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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이요원, ‘속도위반’ 결혼 해명했는데..“23살 딸도 사고친거냐고” (‘남겨서 뭐하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요원이 속도위반 결혼설에 선을 그었다.  7일 방송된 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24회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영자와 이요원은 과거 같은 아파트 주민으로서 사적으로 알고 지낸 사이로, 방송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 이영자는 “’영자의 전성시대’때는 스타들이 왔는데 그때는 요원 씨가 너무 어렸고, 뜨자마자 결혼도 빨리 했다. ‘선덕여왕’ 끝나고 간 건가”라고 물었다. 이요원은 2003년 23세에 결혼한 바. “훨씬 전이다. ‘선덕여왕’은 서른 살에 찍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른 나이에 결혼해 벌써 두 딸과 아들을 둔 엄마 이요원에 박세리는 “안 믿긴다”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어 “첫째 딸이 23살, 대학교 3학년이다”라고 하자, 박세리는 “남자였으면 (여자친구로) 오해했을 것 같다”라고 다시 한번 놀라워했다. 무엇보다 이요원은 “결혼하자마자 낳았다. 1월에 결혼해서 12월에 낳았다”라며 절대 속도위반이 결혼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영자, 박세리가 의심하자 이요원은 “아니 다 그런 줄 알더라. 큰 애도 어릴 때 물어봤다. ‘나 사고쳐서 낳은 거냐’고 묻더라”라고 황당해했다. 한편, 이요원은 유학간 23살 첫째 딸에 대해 “걱정되지 않는다”라며 “돈 달라는 얘기만 안 오면 땡큐다. 용돈 떨어졌다고 연락오면 알아서 하라고 한다”라며 쿨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영자는 “내 딸이지만 기특했던 순간이 있냐”고 물었고, 이요원은 “대학에 붙었을 때. 네가 그 대학을 갔다고? 했다”라며 미국 명문 미술대학인 RISD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뉴욕대를 원했는데 수시에서 떨어졌다. 전혀 기대 안했다. 원래 얘는 미대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뉴욕대 가고 싶어했는데 떨어질 때 ‘너의 결과물이다’ 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나아가 이요원은 위로는 커녕 오히려 이성적이 발언을 했다고. 그는 “‘왜 위로를 받고 싶어해? 내가 그때 성적 관리 하라고 했는데 본인이 중학교 때 공부안해서 모자라서 이래서 안 된건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많이 사랑하지?”라고 물었고, 이요원은 “그럼요”라고 웃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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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작품 할 때마다 벼랑 끝 서 있는 느낌...“나도 이제 5호선 탄 반백살" ('유퀴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권상우가 화려한 리즈 시절을 뒤로하고, '반백살' 배우로서 느끼는 솔직하고 절박한 심경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우주에 하나 뿐인' 특집이 펼쳐졌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만난 권상우를 보고 “잘생겼어 역시”라며 여전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에 권상우는 “선배님을 오랜만에 뵙는데 유재석 선배님은 TV 틀면 나오니까 연예인의 연예인이라 신기하다”라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외모가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는 칭찬에 권상우는 “많이 늙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본인도 이제 5호선을 탔다며 “반백살입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요즘 친구들은 제 리즈 시절을 모르니까 절 유쾌한 배우로 기억해주고 그것도 즐거운 거다”라며 세월의 변화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연기에 임하는 태도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절박했다. 권상우는 “제가 청춘스타로 활동한 게 6-7년밖에 안 돼요. 그리고 결혼을 하고 활동한 지가 이제 18년 차인데 나이를 먹을수록 한 작품 할 때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유재석을 향해 “선배님은 너무나 많은 프로그램을 해서 한두 개 안 돼도 되겠지만”이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한 그는, 곧바로 “절박하고 벼랑 끝에 있다는 느낌이라 몸을 던지는 편입니다. 진심으로”라고 덧붙이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투혼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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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민단속요원, 30대 여성 사살…“요원들 차로 쳐 살해하려 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30대 여성 1명을 사살했다. 7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ICE 요원들이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37세 여성 1명이 ICE 요원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나이를 제외한 숨진 여성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불법체류자 단속을 주관하는 국토안보부는 사건 발생 후 낸 성명에서 숨진 여성의 행위에 대해 “테러 행위”라고 규정했다. 국토안보부는 “ICE 요원이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폭도들이 요원들을 막기 시작했고 이들 과격 폭도 중 한 명이 자신의 차량을 무기화해 요원들을 차로 쳐 살해하려 했다”며 “이에 한 ICE 요원이 자신과 동료의 생명, 공공안전을 우려해 방어 사격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니애폴리스 시장과 경찰은 사건 경위에 대해 연방당국 발표와 상반되는 설명을 내놨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제이컵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국토안보부의 설명에 대해 “헛소리”라며 “ICE 요원이 무모하게 무력을 사용해 인명 피해를 냈다”고 비판했다. 브라이언 오하라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장도 “해당 여성이 법 집행 요원의 조사 또는 활동의 표적이었다는 어떤 징후도 없다”며 해당 여성이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ICE 요원이 나타난 현장의 길을 막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소말리아계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미네소타주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에 착수한 가운데 나왔다. 앞서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직무대행은 전날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미네소타주에서 ICE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단속 작전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구체적인 투입 인원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최대 2000명의 요원이 미니애폴리스 일대에 파견될 예정이다. 그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수십만명의 소말리아 난민들이 한때 번영했던 미네소타주를 장악했다”며 강도 높은 이민자 단속 및 추방 방침을 시사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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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과거로 돌아가면? 늦게 결혼..“아이 낳은 건 제일 잘한 선택” (‘남겨서 뭐하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요원이 세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24회에서는 배우 이요원과 윤유선, 정지선 셰프가 부부싸움 일화를 전했다. 이날 이영자는 “결혼생활하면서 남편이 말하는 요구사항이 있냐”라고 물었다. 윤유선은 “그런 건 없고 거울 보면서 ‘와 나 진짜 늙었다’ 하면 남편이 ‘괜찮아 난 눈이 점점 안 보이니까’ 하더라”라고 웃었다. 또 이영자는 “판사님이 TV 나오던데”라고 물었고, 윤유선은 “‘이혼숙려캠프’에 그냥 나가 보라고 권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세리는 “만약에 남편분하고 말다툼 할 때 어떠시냐. 판사님이시니까”라며 궁금해했다. 윤유선은 “남편이 화를 안 내는 편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잘 생각하는 편이다. 근데 한번 화가 나면 잘 안 풀어지고 ‘나는 지금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 미안해 한 마디만 해’라고 하더라. 여기가 법정도 아니고 입장이 다른 거지 이야기했더니 그 다음부터 안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반면 이요원은 “우리는 서로 져준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가 장남, 장녀라서 우두머리로 살아왔다. 서로 둘이 만나니까 가정에서 우두머리 하려고 하고 남편은 나이가 많으니까 자꾸 나를 누르려고 하더라. 나는 오빠, 동생 사이 아니고 부부는 동급이라다. 왜 나를 자꾸 가르치려고 하냐고 했다. 그걸로 신혼 때 많이 싸웠다”라고 밝혔다. 이영자가 “뭘 가르치려고 하냐”라고 묻자 이요원은 “그냥 다 가르치려고 한다. 계속 그러니까 그게 싫었다. 노하우가 생긴 거는 그냥 이제 극에 치닫기 전에 멈춘다”라며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멈춘다고 꿀팁을 전했다. 정지선 셰프는 “저희 부부는 크게 싸우기 전에 한 명이 사라진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나도 내 남편이 있다면 걔도 사라져야 할 거다. 아득바득 덤비다가 제 명에 못 살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이영자는 세 유부녀에게 “현재 배우자와 결혼을 다시 한다? 안한다?”라고 물었다. 윤유선은 “요즘 생각으로는 좀 더 잘생긴 사람하고 하고 싶다. 안 해 봤으니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정지선 셰프는 “저도 다른 사람 원한다. 연하라서 연상 만나고 싶다”라고 했다. 이요원은 “아유 안 하죠. 결혼 자체도 늦게 하고 싶고 했던 사람이랑 또 할 필요 없잖아요. 우리 신랑도 다른 여자 살아봐야죠. 고분고분하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남편을 이야기하면 결혼을 권하지 않는 것 같다. 아이 때문에 결혼을 권하는 거죠?”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에 이요원은 “저는 세상에서 태어나서 제일 잘한 게 아이 낳은 거라고 생각한다. 그 경험은 정말 잘 해본 것 같다”라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자연스럽게 결혼하게 됐다는 이요원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일을 되게 많이 하고 싶다. 그래서 지쳐서 번아웃 왔을 때 요즘 유행하는 한달살기로 떠나고, 그렇게 살고 싶었다. 저는 되게 가정적인 여자는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이영자는 “결혼 생활 포기하고 이혼하는 사람도 많지 않냐. 결혼 생활 유지 비법이 뭐냐”라고 물었다. 이요원은 “TV에서 봤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아내랑 안 싸우는 이유로 말을 안 하면 된다고 하더라. 그게 진짜 찐이다”리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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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원조 골반 여신’의 위엄…보정 의심케 하는 ‘레깅스 자태’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강민경이 운동 후에도 빛나는 완벽한 몸매와 독보적인 골반 라인을 과시했다. 7일 강민경은 ‘드디어 하루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사진과 함께 그날 소화한 상세한 하체 운동 목록까지 함께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입증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편안한 운동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숨겨지지 않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원조 골반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드러낸 남다른 골반 라인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골반 라인은 진짜 독보적이다” “하체 운동 목록 보니 나도 자극받는다”  “마스크를 써도 연예인 포스는 못 숨기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소속된 다비치는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강민경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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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유재석, 아내를 ‘♥’로 저장? 이름 부르기 싫어서냐"...유재석 ‘진땀’ 해명 ('유퀴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상담가 이호선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국민 MC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7일 전파를 탄 TV조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우주에 하나 뿐인' 특집이 펼쳐졌다. 이호선은 남편의 휴대폰에 자신의 이름이 ‘경국지색’으로 저장되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 저장명에는 반전의 비극이 숨어 있었다. 이호선은 “경국지색이라고 되어있었어요. 그 시기에 길을 가다 차에 치였다. 경찰이 가족을 찾아야 하잖아요. 아무리 찾아도 가족을 찾을 수가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이호선은 “방송을 접어야 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이 일 있은 후로 바로 보호자로. 경국지색은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호선의 남편의 저장명은 “내사랑”이라고 스윗하게 전했다. 이호선은 유재석에게 “아내를 뭐라고 저장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쑥스러운 듯 “저는 그냥 이모티콘으로 해놨어요. 하트 이모티콘으로”라고 답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자 이호선은 “이름 부르고 싶지 않다?”라고 장난스럽게 허를 찔렀고, 유재석은 “이걸 이렇게 가시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호선이 급히 “사랑한다(라는 뜻이죠)”라고 무마하자, 유재석은 “그런 마음을 담은. 대외적으로도 전화왔을 때”라고 설명하며 아내 나경은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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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생각 없다, 야구 예능도 거절” 모두가 놀란 깜짝 은퇴, 황재균의 다음 인생은 무엇일까

[OSEN=이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에서의 활약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39)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황재균은 지난 7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 클리닉에 특별 게스트로 참가했다. 클리닉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이)정후가 연락이 와서 함께 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 샌프란시스코에 짧게 있었는데 찾아줘서 고맙다. 그동안 유소년 선수들을 가르친 경험이 많아서 오늘도 잘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6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24순위) 지명으로 현대에 입단한 황재균은 현대, 히어로즈, 롯데, KT 등에서 활약하며 KBO리그 통산 2200경기 타율 2할8푼5리(7937타수 2266안타) 227홈런 1121타점 1172득점 235도루 OPS .785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성적은 18경기 타율 1할5푼4리(52타수 8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 OPS .459로 성적은 저조했지만 데뷔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령 신인 데뷔전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지난 시즌 112경기 타율 2할7푼5리(385타수 106안타) 7홈런 48타점 50득점 3도루 OPS .715를 기록한 황재균은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지만 계약을 하지 않고 그대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충분히 현역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황재균의 이러한 결정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내가 은퇴를 한다고 했을 때 친구들도, 후배들도 모두 말렸다”고 밝힌 황재균은 “나는 지금 그만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정말로 그만한다고 결정했다”면서 “모두 내가 45살에서 50살까지 야구할 것 같다고 얘기를 했다. 아픈 데가 없으니까 그럴 것 같았는데 내가 스스로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황재균은 “그래도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정말 아프지 않고 꾸준하게 어떤 경기든, 어떤 포지션이든, 어떤 타선이든 가리지 않고 나갈 수 있었던 그런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은퇴 후 진로를 묻는 질문에 황재균은 “아직 모르겠다. 일단 지도자 생각은 없다. 20년 동안 프로야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내가 직접 하는 것보다 다른 선수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심할 것 같다. 같이 야구하던 형들을 보면서 그런 점을 많이 느끼고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지도자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  “야구 예능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한 황재균은 “모든 야구 예능에서 다 연락이 왔는데 죄송하다고 할 생각이 없다고 거절했다”면서 “야구 유니폼은 이제 입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축구 유니폼 입고 축구를 하겠다”며 웃었다.  “방송도 불러줘야 갈 수 있다”며 웃은 황재균은 “여러 방면으로 열어두고 있다. 좋은 오퍼가 오면 어디든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 그래도 당분간은 쉬고 싶다”며 제2의 인생을 고민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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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진심이다, 이정후 앞세워 한국 마케팅 올인..."이정후 팬에 머물지 않고 SF 팬 되기를"

[OSEN=조형래 기자]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유례없는 비시즌 해외 마케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를 앞세워 한국 마케팅에 올인을 시작했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6~7일, 래리 베어 CEO,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 토니 비텔로 감독 등 구단 수뇌부와 윌리 아다메스가 참석한 방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방한 행사에 구단 주요 임직원이 대부분 참가했다. 샌프란시스코가 한국 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북미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이번 방한 행사를 진두지휘한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레이첼 헤이트와 인터뷰를 통해 샌프란스시스코가 이번 한국에서 진행한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디애슬레틱’은 ‘이번 한국 방문단의 규모가 결코 작지 않다. 자이언츠 구단 모든 부서를 대표하는 17명의 대규모 임직원이 한국을 찾았다. 이번 한국 투어를 진두지휘한 헤이트 CMO는 한국 어디에서나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스타 중견수 이정후를 보유한 지금이 자이언츠의 국제적 브랜드를 확장할 최적의 기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헤이트 CMO는 “이번 방문에는 몇가지 목적이 있다. 우리 팀의 주축인 이정후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이다. 이정후는 최고의 호스트였고 팀원들을 챙기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이정후가 아다메스와 대화고 비텔로 감독과 첫 대면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비즈니스 측면에서 한국에서 자이언츠 브랜드를 키우고, 우리가 한국을 얼마나 존중하고 사랑하는지 알리고 싶었다”면서 “한국 팬들이 단순히 이정후 팬에 머물지 않고 자이언츠 팬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 내에서 자이언츠 야구를 홍보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게 이번 투어의 목표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후를 앞세운 샌프란시스코 방문단은 1박2일 동안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서 다양한 행사를 소화했다. 6일에 포지 사장과 미나시안 단장은 KBO 허구연 총재를 예방해 다양한 형태의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정후와 비텔로 감독, 아다메스는 서울 남대문시장과 북촌한옥마을을 둘러봤고 스타셰프 최현석 셰프와 함께 비빔밥을 만드는 쿠킹클래스에 참가했다. 또한 한국의 전통 놀이를 배우면서 또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래이 베어 CEO와 제이슨 펄 최고수익책임자(CRO)는 한화 그룹 등 기존 후원사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고 다른 한국 기업들과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하기도 했다. 아울러 6일 오후에는 미슐랭 빕그루망에 선정돼 있으면서 예약을 받지 않는 서울 중구의 금돼지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가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 과정에서 이정후의 한국 내 인기와 영향력을 재차 확인하기도 했다. ‘디애슬레틱’은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돼지고기 맛집을 가고 싶다면 일찍 서둘려야 한다. ‘금돼지식당’은 항상 건물 한바퀴를 돌 정도로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따로 예약을 받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라면서 ‘하지만 이정후가 호스트라면 모든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소개했다. 헤이트 CMO는 “이정후가 모든 것을 계획했다. 예약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식당이지만 이정후가 직접 선정했다. 칸예 웨스트가 다녀가서 더 유명한 곳인데 그곳에 예약하고 았다는 것만으로도 팀원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7일에는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이정후의 모교인 휘문고와 덕수고의 60여 명 선수들을 대상으로 야구 클리닉을 개최했고, 오후에는 KBO 10개 구단 단장과 파트너사, 투자자들 60여 명의 귀빈이 참석하는 대규모 만찬을 진행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처지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을 앞세워 대규모 일본 마케팅이 가능하다. 한국보다 시장이 훨씬 큰 일본은 다저스가 선점했고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싶은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이정후가 동아줄이었다.  ‘디애슬레틱’은 ‘자이언츠가 일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와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를 보유하면서 시장을 선점했기 때문이다. 현재 다저스타디움은 일본 기업들의 광고로 가득 차 있고 관광 상품 파트너십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수많은 일본 팬들이 다저스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고, 고가의 비하인드 투어 상품을 구매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한국 시장에서 오타니만큼의 광풍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정후를 포함해 어떤 선수라도 오타니가 다저스에 끼친 수준의 글로벌 영향력을 단기간에 뽑아내기는 쉽지 않다’라면서도 ‘그래도 지금이 한국 팬들과 지속적인 유대감을 쌓기에는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고 본다. 이정후는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 중 3번째 시즌에 접어들고 2027년 이후 옵트아웃 권리를 가진다. 구단은 정교한 타격 능력을 갖춘 이 중견수가 아직 진면목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고 낙관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기에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통해 한국 시장이라도 확보하려고 한다. 헤이트 CMO는 “오타니와 같을 수 없다. 하지만 이정후는 한국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인지도를 누리고 있다. 이정후가 우리 팀의 핵심 선수인 지금이 한국에 자이언츠 구단을 진정성 있게 알릴 최고의 시점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래리 베어 CEO는 샌프란시스코의 한국 개막전에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베어 CEO는 “한국에서 개막전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최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해외에서 경기를 개최하는데 관심있는 팀을 조사했는데 우리도 지원했다”라며 “자이언츠는 한국에서 개막전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1.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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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아이들 플레처→솔샤르' 맨유, 아모림 후임은 '올드 보이스'

[OSEN=우충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과거로 시선을 돌렸다. 공석이 된 사령탑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직접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분위기는 단순한 접촉 단계를 넘어 이미 결론을 향해 흐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솔샤르와 맨유가 공식 협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루 전 보도된 정보대로 솔샤르는 맨유 감독직을 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후보다. 현재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로마노는 한발 더 나아간 정보를 공개했다. 그는 “계약 기간이나 연봉과 해 문제는 없다. 솔샤르는 어떤 제안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그는 맨유에 이미 ‘YES’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같은 날 밤 추가 속보가 전해졌다. 로마노는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맨유가 오늘 솔샤르와 직접 대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주 안에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 수뇌부는 마이클 캐릭과도 만나 향후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새 정식 감독은 6월에 선임될 예정이다”라고 명확히 했다. 현재 맨유는 감독 공백 상태다. 구단은 지난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후벵 아모림 감독이 해고됐다. 그는 더 이상 맨유의 감독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팀이 프리미어리그 6위에 머무는 가운데 구단 경영진은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능한 최고 순위를 달성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모림 감독의 경질로 인해 당장 다가온 일정은 임시 체제로 치러진다. 맨유는 오는 8일 번리와의 PL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대런 플레처 코치에게 맡긴다. 플레처는 현재 맨유 U-18 팀을 이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솔샤르의 이름이 다시 부상했다. 그는 맨유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이다. 현역 시절 11시즌 동안 맨유 유니폼을 입고 366경기에 출전해 126골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 후 결정적인 골을 자주 터뜨리며 슈퍼 서브라는 별명도 얻었다. 지도자로서도 올드 트래포드의 벤치를 지킨 경험이 있다. 솔샤르는 2019년 맨유 감독으로 선임돼 2021년 11월까지 팀을 이끌었다. 당시 구단은 결별을 발표하며 “최근 몇 주 동안은 실망스러웠지만 장기적인 성공 기반을 닦기 위해 솔샤르 감독이 지난 3년간 해온 일이 평가 절하돼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솔샤르 감독은 앞으로도 올드 트래퍼드에서 환영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분위기는 다를 수 있다. 맨유는 또 한 번 레전드에게 키를 맡길 준비를 하고 있다. 솔샤르가 두 번째 맨유 감독 생활을 시작하게 될지, 그리고 이번에는 진정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축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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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정우, 84세 노인 감동시켰다···해외 팬까지 등장('슈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을 향한 전국, 해외 팬들의 사랑이 흘러 넘쳤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해 팬 미팅이 개최됐다. 7일 동안 2,300여 명이 팬 미팅 참여 신청을 해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에서 ‘슈돌’ 팬들이 모여들었다. 첫 팬 미팅 개최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였다. 랄랄은 “11개월이라 안 나간다고 할 수도 있는데”라며 걱정했다. 하루는 처음 등장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매트에 앉아 관객들을 보았다. 관객들은 하루가 놀랄까 봐 숨소리도 죽인 채 하루를 바라보며 그저 기쁜 표정을 지었다. 박슬기는 “하루 보러 온 이모, 삼촌들이다”라며 인사했고, 김종민은 “하루가 너무 작아서 스튜디오가 완전 커 보인다”라며 감탄했다. 이내 하루는 관객들을 보며 방싯 미소를 짓더니 옹알이를 하며 제 놀이터처럼 놀았다. 랄랄은 “아이들이 낯선 데 가면 막 울 수도 있는데 울지도 않는다. 타고난 거다”라며 감탄했다. 하루의 특기인 놀이기구로 놀기가 등장했다. 하루는 박수를 받으려는 듯 관객석을 빤히 보았고, 관객석은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박슬기는 “하루가 여러분 박수 소리에 반응한다”라며 놀랐고, 랄랄은 “확실히 스타성이 있다. 박수가 나올 때까지 반응을 안 해주고 있다”라며 하루의 스타성을 가늠했다. 한 팬은 하루에게 "꼭 아이돌이 돼라"라며 신신당부했다. 김준호의 아들은 은우와 정우는 아빠와 시밀러 룩으로 입은 채 등장해 멋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김준호는 “저희 아이들이 잘하는 게 먹방입니다. 그래서 런치쇼를 보여드리겠다”라며 수줍게 말했다. 박슬기는 “은우는 뭘 잘 먹어요?”라고 물었고, 은우는 “채소랑 고기”, 정우는 “난 채소랑 물고기”라며 대답했다. 아이들은 딸기와 탕수육을 냠냠 맛있게 먹었다. 관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은우와 정우가 선물을 건네는 럭키 드로우 시간이 됐다. 정우는 “여기요. 예쁘게 간직하세요”라며 기특하고 똑부러진 멘트로 관객을 감동시켰다. 팬은 “엄마가 슈돌 팬이셔서 신청하게 됐다. 그래서 ‘은우야 정우야 사랑해’ 티를 맞춰 입었다”라며 등장했다. 그 팬은 “10년 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그 이후부터 어머니께서 슈돌을 보시면서 외로움과 이별하시고, 항상 은우랑 정우를 보시면서 TV에 말씀을 거실 정도로 좋아하신다. 슈돌 만들어주신 분들한테도 고맙다”라고 말했다. 은우랑 정우는 ‘올해 84세 독거노인으로, 혈액 투석을 하고 있고 관절염으로 잘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다. 무더운 폭염 속에 병원을 다녀오면 은우 정우의 모습을 보며 위안을 얻는다. 분명히 기저귀를 찬 아기인데 어쩌면 그렇게 의젓하고 교감이 있고 그런지, 착하고 귀엽고 사랑하는 아가야, 응원을 보내며, 파이팅’라는 편지를 받았다. 정우는 "할머니야?"라며 사랑스럽게 물었다. 호우 부자는 어르신과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어르신은 “응, 맛있어요. 은우가 줘서 맛있어요”라며 정우에게 고기를 받아먹었고, 정우는 “전 정우예요”라며 야무지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르신은 “정우랑, 은우 아빠는 정말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을 거다”라며 흐뭇해했고, 김준호는 “일상이나 소소한 걸 보여드리는 건데, 힘을 얻으신다고 해서 (오히려 감사하다)”라며 몸둘 바를 몰라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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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민정, 子 학부형으로 친해져..“극성NO, 운동 서포트 힘들다” (‘남겨서뭐하게’)[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요원이 운동하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7일 방송된 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24회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등장했다. 이날 이요원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의 친분에 대해 “같은 초등학교 단체 채팅방에서 학부형으로 만나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막내(아들)가 이민정 씨 아이랑 같이 아이스하키 하다가 이제는 농구만 시킨다”라며 “이제는 아이스하키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자녀 뒷바리지에 이영자는 “육아에 있어서 극성스러운 편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절대 아니다. 본인이 좋아해서 하는거고 나는 서포트만 해주는 편이다”라면서 “솔직히 운동을 시키는 엄마 역할은 못하겠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박세리는 “대회가 있으면 전국적으로 다녀야 되고, 엄마는 고속도로 위의 삶이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이요원은 “하키랑 골프는 장비도 어리니까 장비도 들어줘야 하고 운전도 해야 한다”라며 “힘들게 데려갔는데 설렁설렁 하면 화가 나고, 그러다 보면 사이도 틀어지더라. 너무 힘들어서 현타가 왔다”라고 육아 현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차라리 일하러 나가는 게 낫다. 이제는 애들이 일하는 엄마 좋아한다. 잔소리를 안하니까 제가 나가면 좋아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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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슈데 안 쓰면 끝이죠”...29기 영자, 옥순 선택한 상철에 결국 ‘손절’ 예고 ('나는 솔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29기 영자가 상철을 향한 최후통첩에도 불구하고 엇갈린 화살표를 확인하며 결국 신뢰의 끈을 놓아버렸다. 7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이트부터 이미 미래를 그리는 ‘결혼 예상 커플’의 ‘꽁냥꽁냥’한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시 쓰기 미션을 통해 영수, 상철, 영숙, 영자에게 슈퍼데이트권이 주어졌다. 데이트권을 획득한 출연진들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특히 영숙과 정숙은 모두 영철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연이은 데이트 신청에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반면 영자와 상철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영자는 상철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밝히며 인터뷰를 통해 “시기상 저한테 써야하지 않을까. 이번에 안 쓰면 끝이죠”라고 단호한 배수진을 쳤다. 상철이 자신에게 확신을 주지 않는다면 더 이상 관계를 이어가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였다. 그러나 상철의 선택은 영자의 기대와는 정반대였다. 상철은 고민 끝에 자신의 슈퍼데이트권을 영자가 아닌 옥순에게 사용하며 현장에 충격을 안겼다. 자신을 외면하고 옥순을 선택한 상철의 모습에 영자의 마음은 급격히 냉각됐다. 영자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도 신뢰가 없는데 나중에 어떻게 믿고 만날 지가 의문이다”라고 씁쓸한 심경을 밝혔다. 흔들리는 상철의 태도에 결국 ‘손절’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으로 두 사람의 파국을 암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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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무력 병합?…美국무 "베네수도 대화 실패해 軍 동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와 관련해 덴마크와 직접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그러면서도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적 옵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 “매입은 기존 입장…군사적 옵션도 고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미 의회에서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대한 비공개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린란드 상황과 관련해 대화에 나서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다음 주에 그들과 만날 것”이라고 답했다. 그린란드 구매 계획에 대해선 “그것은 애초부터 늘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였다”며 “첫 임기 때도 그렇게 말했고 (구매 의사는)새로운 입장이 아니다”라고 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어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그린란드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특히 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난 대통령이 항상 선택지(option)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해왔다”며 군사 옵션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어 “우리는 항상 (군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기를 선호한다”며 “베네수엘라에서도 다른 방식을 시도했지만 실패해서 군사적 방식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무력으로 그린란드를 확보할 가능성에 대해 “대통령의 최우선 선택은 언제나 외교였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모든 선택지가 항상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 “중·러가 두려워하는 건 트럼프의 미국” 그린란드는 미국의 핵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덴마크의 자치령으로, 나토의 집단 방위 체계에 포함돼 있다. 미국은 나토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만약 미국이 무력을 동원해 그린란드를 침공할 경우 나토 회원국간 대립의 양상이 된다. 이 때문에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스페인·덴마크 등 7개국은 지난 6일 공동 성명을 통해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민의 것이며, 관련 사안을 결정할 주체는 덴마크와 그린란드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북극권 안보는 미국을 포함한 나토 동맹국의 집단적 협력을 통해 달성돼야 한다며 미국의 협력을 촉구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중국과 러시아가 두려워하고 존중하는 유일한 국가는 도널드 트럼프가 재건한 미국뿐이고, 나토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내 개입이 없었다면 러시아는 지금쯤 우크라이나를 전부 차지했을 것이고, 내가 단독으로 8개의 전쟁을 끝냈다는 점도 기억하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토 회원국인 노르웨이는 어리석게도 내게 노벨 평화상을 주지 않았다”며 “그건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내가 수백만의 생명을 구했다는 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필요로 할 때 나토가 우리를 위해 존재할 것인지를 의심한다”면서도 “나토가 우리를 위해 존재하지 않더라도, 미군은 항상 나토를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베네수엘라 ‘원유’ 이어 그린란드 자원 확보? 레빗 대변인은 이날 그린란드 확보에 따른 이점에 대한 질문을 받자 “북극 지역에 대한 미국의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안보 목적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지 않은 채 “대통령과 국가안보팀이 현재 논의 중인 다른 많은 이점들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을 추진하는 배경은 그린란드에 매장된 천연자원과 기후 위기로 인해 개척될 북극항로를 선점하기 위한 목적이란 관측이 나온다. 그린란드는 석유·가스·희토류 등 천연자원 매장량도 풍부하다. 특히 최근 중국이 희토류 독점으로 미국 압박 수위를 높여와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 희토류는 전기차·풍력 터빈·군사 장비 등에 필수적인 광물이다. 앞서 마이클 왈츠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2024년 1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은 핵심 광물과 천연자원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광물이 아닌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강태화([email protected])

2026.01.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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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美과기실장 "2년내 운전대 없는 차 허용…세계가 미국기술 써야"

[CES 2026] 美과기실장 "2년내 운전대 없는 차 허용…세계가 미국기술 써야" 3대 핵심기술 우선순위는 AI·양자·원자력…"동맹국과 양자산업 공급망 협력"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향후 1∼2년 안에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행사 주관단체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킨지 파브리지오 협회장과 대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미국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았던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기업들에 완전한 자율주행이 언제쯤 될지 물었더니 3년 뒤라고 답했다"면서 "오늘날에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율주행 기술을 정부 허가 없이는 상용화할 수 없는 '태생적 구속 기술'이라고 정의하고 "이런 혁신적 미래의 실현은 연방 정부에 달려 있다"며 "따라서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할 규칙 마련을 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차량이 완전히 합법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내년이나 내후년까지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숀 더피 교통부 장관도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이 개발한 '죽스'(Zoox)는 운전대가 달려있지 않은 자율주행 차량으로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운행하고 있지만, 제한된 지역에서 제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크라치오스는 AI 시대에 필수적인 데이터센터와 착용형(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정책도 소개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건설 허가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되 반드시 자체 전력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기존 전력망에서 전기를 끌어다 써서 미국인들의 전기 요금을 높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마티 머캐리 식품의약국(FDA) 국장의 최근 발언을 인용해 단순히 데이터만 제공하는 착용형 기기는 FDA 승인 없이도 건강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도 설명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트럼프 행정부 2기의 3대 핵심 기술 우선순위로 AI와 양자컴퓨팅, 원자력을 꼽았다. 이 가운데 양자 기술에 대해 그는 "향후 5년간 양자 산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견고한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동맹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미국의 기술 지배력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전 세계 모든 개발자가 미국의 기술 위에서 AI 앱을 구축하기를 원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미국은 최고의 칩, 최고의 (AI) 모델, 최고의 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누구도 미국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지난 5일 열린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의 CES 2026 기조연설 무대에도 올라 AI를 활용해 미국의 과학기술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미션'에 대해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영전

2026.01.07. 14:26

[뉴욕증시-1보] 기술주 빼곤 다 팔았다…혼조 마감

[뉴욕증시-1보] 기술주 빼곤 다 팔았다…혼조 마감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기술주는 강세로 버텼으나 오후 들어 전방위적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8,996.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89포인트(0.34%)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3,584.27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이날도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1.07. 14:26

뉴욕증시, 애플마저 아래에 둔 알파벳…혼조 마감

뉴욕증시, 애플마저 아래에 둔 알파벳…혼조 마감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기술주는 강세로 버텼으나 오후 들어 전방위적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그 와중에도 알파벳은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에 올라섰다. 알파벳의 시총이 애플을 앞지른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8,996.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89포인트(0.34%)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3,584.27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3대 주가지수는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이날도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연일 상승세에 투자자들은 피로감과 고점 부담을 느낀 듯 오후 들어 기술주와 의료건강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매물이 쏟아졌고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연초부터 증시를 이끌었던 경기 순환주와 전통 산업주 위주로 매물이 쏟아진 게 눈에 띈다.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26'을 계기로 로봇 등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지난 며칠간 후방 산업으로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됐었다. 이날 하락세는 숨 고르기 성격으로 읽힌다. 경기민감주가 밀리는 와중에도 알파벳이 애플 시총을 넘어서며 시총 2위에 오른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이날 알파벳의 시총은 종가 기준 3조8천900억달러였다. 애플의 3조8천500억달러를 상회했다. 애플과 알파벳의 시총은 작년 초만 해도 격차가 컸다. 하지만 구글이 텐서처리장치(TPU)로 AI 생태계의 한 축을 맡기 시작했고 AI 도구 제미나이로 탁월한 성과도 보여주면서 시장은 알파벳을 다시 보는 분위기다. 알파벳의 작년 주가 상승률은 65%에 달하는데 이는 2009년 이후 연간 기준 최대 상승폭이다. 업종별로는 산업과 금융, 에너지, 소재, 필수소비재, 부동산이 1% 넘게 하락했고 유틸리티는 2.46%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산업체와 부동산 투자회사들을 압박하면서 관련 회사들의 하방 압력을 받았다. 트럼프는 이날 "방산업체들은 현재 공장 및 설비 투자를 소홀히 하는 대가로 주주에게 막대한 배당금을 지급하고 대규모로 자사주도 매입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은 더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에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은 4.82% 하락했고 RTX도 2.45% 떨어졌다. 또 트럼프가 "대형 기관 투자자가 단독 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힌 여파로 주요 사모펀드와 부동산 투자회사의 주가가 주저앉았다. 블랙스톤은 5.57% 하락했고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도 5.51% 떨어졌다. 미국 내 최대 단독 주택 렌트 사업체인 인비테이션홈즈는 6% 밀렸다. 한편 미국의 12월 서비스업 경기는 개선되며 확장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1월의 52.6에서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작년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는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1년여 만에 가장 작은 규모로 쪼그라들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구인 건수는 714만6천건으로 집계됐다. 2024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88.4%로 반영했다. 전날 마감 무렵의 82.3%에서 상승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63포인트(4.27%) 오른 15.38이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1.07. 14:26

트럼프, 천정부지 美집값에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금지 추진"(종합)

트럼프, 천정부지 美집값에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금지 추진"(종합) 연방의회에 법제화 촉구…중간선거 앞 '주택 대책' 발표 계획 월가 자본, 금융위기 이후 주택매입 확대…"비중 작아" 반론도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천정부지로 치솟은 미국의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관투자자의 매입 금지' 카드를 꺼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즉시 취하려 한다"며 "의회에 이를 법제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은 집에 사는 것이지, 기업에 사는 게 아니다"라며 기관투자자들이 집을 대규모로 사들여 임대하는 현상을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조 바이든과 민주당에 의해 초래된 사상 최고의 인플레이션 때문에 (내집 마련이라는) 아메리칸드림이 점점 많은 사람, 특히 젊은 미국인들에게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주택 가격이 가파른 상승률을 보인 배경에 대형 투자회사들의 주택 매입과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 시작된 인플레가 영향을 줬다는 주장으로 읽힌다.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에 따르면 미국의 주택 가격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 포함된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약 55%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주 뒤 다보스 연설에서 추가적인 주택 및 주거비 부담 완화 제안을 포함해 이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정부가 미국 주택 구입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줄여줄 대책을 마련 중이라면서 "새해 초에 곧 발표할 큰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경제 참모들이 "크리스마스 이후 상당 기간을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인) 마러라고에서 보낼 예정"이라면서 "장관들이 신중하게 검토한 주택 관련 아이디어 목록이 1~2주 안에 대통령에게 제시될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직후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버니 모레노 의원(공화·오하이오)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신이 해당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보다 앞서 자신들이 추진하던 것을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반대하다가 뒤늦게 편승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상원 은행위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민주·매사추세츠)은 성명에서 "트럼프는 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주택 비용 인하를 위한 초당적 법안을 하원에서 자기 당이 지지하도록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여야의 기류를 고려하면 기관투자자의 주택 매입을 제한하는 법이 제정될 가능성이 제기된 셈인데, 이는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슈가 된 '생활비 부담' 문제가 배경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조치가 집값을 잡는 데 효과적인지, 그리고 정치권의 주장대로 기관투자자의 주택 매입이 집값 상승의 '주범'인지를 놓고선 엇갈린 견해가 나온다. 월가의 금융자본이 투입된 대형 기관투자자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파산하거나 공사가 중단된 주택 매입을 늘려왔으며, 팬데믹 기간을 거쳐 그 비중을 더욱 늘렸다. 유동성 공급이 증가한 팬데믹 기간 휴스턴, 마이애미, 피닉스, 라스베이거스 등 대도시에선 기관투자자의 주택 거래가 20% 넘게 차지하기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반면, 워싱턴포스트(WP)는 단독주택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의 비중이 1~3% 정도에 불과하다는 보고서, 그리고 인기 지역의 주택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짚으면서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 한다"는 전문가의 지적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정규

2026.01.07. 14:26

손담비, ♥이규혁과 이별→재회까지 “젊을 때 결혼했으면? 이혼 했을 듯” (만리장성규)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남편 몰래 카드 훔쳐서 놀러간 아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이규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키스 앤 크라이’라고 김연아 씨가 MC가 했고 연예인들이 스케이트 타는 프로그램에 나도 출연하고 오빠도 출연했다. 그때 스파크가 튀어서 1년 반 동안 사귀고 헤어졌지”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한 번도 안 만났다. 10년 동안 그리고 10년 후 내 생일날 우연치 않게 오빠가 하는 가게인지 몰랐다”라며 우연히 생일에 방문한 가게가 이규혁이 운영하는 고깃집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생일 당일에 이규혁이 하는 가게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그래서 난 오빠가 올 줄 몰랐다. ‘담비야 오랜만이다’ 하고 딱 나타났는데 10년 전의 인연이 다시 시작됐다. 근데 이제 만나서 파바박 터지더니 진짜 눈떠 보니까 결혼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손담비는 “결혼하고 오빠가 이제 아기 갖고 싶다고 해서 원래는 딩크족이었는데 내가”라며 딸 해이를 품에 안게 된 비화를 전했다. 그런 가운데 장성규는 “남편 카드로 가장 크게 플렉스한 금액이 얼마냐”고 물었다. 손담비는 “제일 비싸게 한 거는 발레 수업료 10회권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성규는 “난 담비가 명품 천만 원, 이천만 원 살 줄 알았다”라고 했고, 손담비는 “그거는 다 내 돈으로 산다”라고 말했다. 휴게소에 들른 이들은 이규혁 카드로 옷, 간식, 잡화 등을 구매했다. 십만 원 어치가 나온 금액에 놀라 전화한 이규혁은 “네가 결제하는 곳이 정해져있는데”, “100만 원 정도 긁는데 10만 원대가 나와서 잘못 긁힌 줄 알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달달한 통화를 마친 후 장성규가 부러움을 표하자 손담비는 “늦게 결혼해서 좋은 것 같다. 젊었을 때 결혼했으면 우리 둘 다 이혼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만리장성규’ 박하영

2026.01.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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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의로 그럴 줄 몰라, 급히 고소” 정가은, ’132억 사기’ 전남편 명의도용 분노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이 전남편에 당한 명의도용 사건을 직접 언급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가은은 “25살에 미스코리아를 나갔다. 타이틀이 생기니까 일이 많이 들어오더리. 26, 27살 즈음에 서울에 올라온 것 같다. 그때 올라와서 홈쇼핑 모델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롤러코스터’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프로그램이 엄청 재밌었다. 그 당시에 30대 초반에 일이 많았다. 그래서 일은 많았지만 행복지수는 내 생활이 없으니까. 그리고 39살에 아기를 낳았다. 그래서 인생 그래프는 그때가 제일 행복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가은은 “서윤이가 태어난지 1년 만에 훅 떨어졌다. 이혼이라는 걸 선택하게 됐다”며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이혼도 너무 힘들긴 했지만, 이혼하고나서 1~2년 지나서 더 안좋은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이 제 명의로 그렇게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명의도용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전남편은 결혼 전 이미 다수의 사기 전과가 있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정가은과 결혼했으며, 결혼 생활 중에도 정가은 명의 통장을 이용해 132억 원 규모의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정가은은 전 남편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황신혜는 “그걸 이혼 후에 안 거야?”라고 물었고, 정가은은 “네. 그래서 저도 급하게 이 사람을 고소를 했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그건 진짜 상상도 못할 사건이다”고 고통을 공감했고, 장윤정은 “이혼도 힘든 일인데, 그 뒤에 그런 식으로 계속 데미지가 오면..”이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과거 정가은은 이혼 이후 전남편에 당한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공개저격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 출연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혼 후 바뀐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느낌이 중요해, 무언가 꽂혀야했는데 이제는 당해보니까 다 필요없다. 이제는 이성볼때 신용점수만 본다”고 털어놨다. 또한 같은해 8월 김현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도 정가은은 솔직한 답변을 이어갔다. 김현욱은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간다 그러잖아. 근데 배우는 프로그램 이런게 있나보다. 롤러코스터 인생을 살았잖아"라고 짚었다. 이에 정가은은 "맞다. 지난번에 한번 곤두박질 쳤다가 지금 또 다시 올라가고 있다"면서도 "그럼 올라가면 또 떨어지는데?"라고 우려하는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김현욱이 재혼 계획을 묻자 “그게 계획이 어딨냐”면서도 “의지는 있다. 좋은 사람 소개해달라”고 토로했고, 이성을 보는 조건에 대해서는 “투명한 사람. 신분이 확실한사람”이라고 말하며 그간의 고충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유튜브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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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산" 아모띠, '피지컬 100' 우승 상금 3억으로 결혼('라디오스타')[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운동 유튜버 아모띠가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7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김동현, 황광희, 뎐, 아모띠가 등장했다. 광희는 “그래도 ‘라스’ 나오면 한 번 대박을 터뜨리면 내내 회자가 된다. 한 2년은 회자가 된다. 건강검진 받으라고 연락이 오면 ‘라스’ 나갈 때가 됐구나 싶다”라며 간만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광희는 “‘라스’는 삼합이 중요하다. 일단 내 콘텐츠가 중요하다. 그리고 나머지 40%는 MC가 10%고, 작가 분이 30%다. MC들은 자기 컨디션 따라 다르다. 김구라만 해도 인형을 선물 받으니까 입이 귀에 걸리지 않았냐”라며 돌연 김구라를 지적했다. 김구라는 “그래, 인형 비싼 거 줬더라. 29만 2천 원이더라”랴며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광희는 “라스를 나오려면 부류가 있다. 대세가 돼서 라스에서 섭외하는 부류, 또 내가 근황을 전하고 싶다고 나오는 부류, 그리고 제일 안쓰러운 부류는 기획사 소속사 빨로 나오는 부류다”라며 “아모띠 정도면 재미로 나오는 게 아니지 않냐. 소속사 대표가 아모띠를 너무 예뻐한다. 아모띠가 ‘라스’ 나온다고 하니까 회의도 했다. 기획사 대표님이 김구라한테 멘트 잘 봐달라고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광희, 김동현, 아모띠는 같은 소속사다. 이날 광희는 임시완에 대한 여전한 질투도 드러냈다. 광희는 “추성훈이랑 임시완을 이어준 건 저다. 그런데 임시완이 추성훈 유튜브에 나갔다. 추성훈이 마지막에 ‘광희야, 먼저 출연시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한다”라면서 “회식을 하면 제가 수발을 든다. 추성훈이 쑥스러움이 많아서 갓김치 떨어져도 말을 못한다. 그래서 제가 다 시켜드리고 그랬다. 그런데도 결국 데리고 노는 건 임시완이다”라며 서운한 척 입을 삐죽거렸다. 김동현은 넷째 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현재 딸 둘에 아들 하나를 둔 김동현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영상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작년부터 아내와 넷째를 생각하고 있다는 등 방송에서 밝힌 적이 있었다. 김동현은 “제가 사주 보는 걸 좋아한다. 사주 보는 데서 제가 올해 아이를 낳으면 넷째가 정말 대단해질 거라고 하더라. 그런데 말띠 출산이 얼마 안 남으니까, 와이프가 초조해하더라”라면서 “너무 힘들긴 한데, 둘보다 셋은 더 좋더라. 션이 네 명 있으면 정말 좋다고 하더라. 기대해달라. 힘써 보겠다. 그때 또 인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피지컬100 2' 우승자 아모띠는 “‘피지컬100’ 나가기 전에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을 하고 싶었다. 재정적으로 부족해서, 결혼을 망설였다. ‘피지컬100’ 우승 상금이 3억 원이었다. 그게 확정되자마자 메신저로 결혼하자고 했다. 그래서 작년에 결혼했다”라며 수줍게 말했다. 김동현은 “또 좋은 소식이 있는 게,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하셨다”라며 아모띠의 말을 거들었다. 아모띠는 “말의 해에 태어날 아이다”라며 다시 한 번 수줍게 경사를 알렸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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