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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쇼핑몰에서 스웨디시 럭셔리를 만나다...XC90 S90 팝업 스토어

[OSEN=강희수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프리미엄 플래그십 모델인 XC90과 S90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광주(1월 3일~11일)를 시작으로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라인업인 플래그십 SUV XC90과 프리미엄 세단 S90 실차 전시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감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방문 고객은 간단한 정보 등록 후 디지털 키오스크 룰렛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 참여 고객 전원에게 픽 바이 볼보(Pick by Volvo)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은 카드 포켓, 주차 번호판, 단우산, 순로기 키링, 차량용 방향제, 명함 지갑, 다이캐스트 미니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고객 정보를 남긴 후 볼보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만 원권이 별도로 제공되며, 해당 혜택은 3월 29일까지 적용된다. (상품 수량 및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이와 함께, 1월 10일부터 3월 1일까지 전국 대표 볼보 전시장 19곳에서 ‘9090 쇼룸 시승 행사(9090 Showroom Test Drive)’가 진행된다. 각 전시장에서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한 신년 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 고객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붉은 말을 상징하는 달라호스 이니셜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과 신년 운세를 즐길 수 있는 포춘 쿠키가 포함된 베이커리 패키지가 제공된다. 또한 계약 고객에게는 볼보 보스턴 백 또는 토트백(2종 중 택1)과 차량용 방향제가 특별 증정될 예정이다. 전시장별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구성은 상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전시장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와 전국 전시장 시승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볼보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모델인 XC90과 S90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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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韓연봉 1위’ 이승우, 집 최초 공개→국제 열애..母"처음 들어봐" ('미우새')

[OSEN=최이정 기자] 18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주역인 축구선수 이승우의 ‘흥생흥사’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난 12월 코리아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K리그1 우승과 함께 ‘더블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에 오른 이승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특히 이승우의 누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최강 동안 어머니가 등장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승우의 집은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면서도 자기애만큼은 가득 담겨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력 넘치는 춤 세리머니로 매번 화제가 되는 이승우는 집에서도 ‘흥생흥사’ 모먼트를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넘치는 흥을 풀기 위해 집안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이것’을 시도해 스튜디오가 크게 술렁였다. 과연, 흥풀이에 심취한 이승우 집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우는 성공적인 축구 시즌 종료 후 해방의 날을 제대로 누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 축구팀 클럽하우스를 찾아 마무리 운동을 하며 ‘본업 천재’ 모습을 뽐낸 이승우는 곧장 클럽으로 향해 절친한 골키퍼 송범근을 만나 자유를 만끽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유럽 무대를 누볐던 경력을 살려(?) 스페인 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까지 스페인에서 배웠다며 첫 키스 경험담까지 털어놨다.  거침없는 국제 러브스토리 공개에 이승우 母조차 “처음 들어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자유로운 영혼’ 이승우의 러브스토리는 어떨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흥부자’ 이승우의 일상은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초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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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네임 출신 김민수, 데일리:디렉션으로 데뷔 확정..EN KIM으로 새출발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언네임(UNNAME) 출신 김민수가 EN KIM(앤 킴)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5일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민수가 EN KIM(앤 킴)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데뷔한다는 소식이 담긴 티저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신호등에 불이 켜지며 표지판들이 요란하게 움직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This way was M’이라는 표지판이 화면에 등장한다. 이어 EN KIM의 사진과 함께 ‘NOW IT’S EN KIM’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새로운 활동명과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앞서 김민수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파이널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리더로서 팀을 격려하고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주목받았지만 최종 데뷔에는 아쉽게 이르지 못했다. 이후 김민수는 언네임(UNNAME)으로 데뷔를 준비했으나 데뷔가 무산되며 두 차례의 좌절을 겪었다. 그럼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약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만의 음악과 퍼포먼스 역량을 꾸준히 갈고닦으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김민수는 소속사 ODDWAVE와 손잡고 EN KIM이라는 이름으로 본격 데뷔를 예고했다. EN KIM은 앞으로 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의 리더를 맡아 중심축으로 활약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가 모인다. 여러 차례 도전과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온 만큼, 팬들은 공식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EN KIM의 새로운 출발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의 소속사 ODDWAVE는 ODD(다른 감각, 예상 밖의 상식)와 WAVE(파동,흐름)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독창적인 감각과 실험을 통해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한편,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은 최근 팀 공식 SNS에 공식 로고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를 예고했다. EN KIM을 시작으로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의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DDWAVE(오드웨이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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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nside,China] 마비 환자 다시 걸을 수 있을까...中 BCI 상용화 시대 성큼

올 연초부터 중국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산업 분야에서 기술 개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자본과 정책이 힘을 실어주면서 관련 산업의 상업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에 포함된 6대 미래 산업 중 하나인 BCI 산업이 복합적인 호재를 만나 프런티어 블랙 테크놀로지에서 대중 실용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1000억 위안(약 21조원)급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기 시작하고 전략적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의 BC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상하이제티(階梯)의료테크(Stairmed)는 이미 세 건의 침습식 BCI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그중 한 고위 척수 손상 환자는 BCI 이식을 통해 스마트 휠체어, 로봇개를 제어해 자율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나오후(腦虎·NeuroXess)테크가 자체 연구개발한 '완전 이식, 완전 무선, 전 기능'의 BCI 제품은 푸단(復旦)대학 부속 화산(華山)의원에서 첫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고위 척수 손상으로 8년간 움직이지 못했던 환자는 수술 후 5일 만에 의식으로 장치를 조종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안화밍(袁華明) 화후이촹푸(華輝創富)투자관리회사 사장은 뇌졸중, 간질, 파킨슨, 마비 등 환자가 BCI 산업 초기의 핵심 수요층이라면서 넓은 의료 시장과 관련 정책 지원을 감안한다면 의료 영역에서 가장 먼저 BCI 기술이 상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중국 BCI 분야 기술의 '진화' 뒤에는 정책과 자본이 뒷받침됐다. 중앙과 지방은 '배치 계획, 지불 보장, 표준 확립' 등 3대 방면에서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BCI는 이미 '15차 5개년 계획'에서 6대 미래 산업 중 하나로 선정되며 국가전략으로 승격됐다. 또한 지난 2025년 7월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7개 부서는 오는 2027년과 2030년까지의 목표 및 발전 경로를 설정하며 산업발전클러스터 구축과 선두 기업 육성을 강조했다. 지불 측면에서의 보장을 위해 쓰촨(四川)성 의료보장국은 신경계통 의료서비스 가격 82개 항목을 통합하고 의료보장 지불유형을 명확히 했으며 그중 다수의 BCI 의료 서비스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국가의료보장국 역시 지난 2025년 3월 처음으로 BCI에 대해 독립된 수가 항목을 만들었다. 후베이(湖北), 저장(浙江), 장쑤(江蘇), 광둥(廣東) 등지 역시 BCI 의료 서비스 가격을 명확히 하며 임상응용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9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2개의 추천형 BCI 산업 표준 제정 계획을 공시했으며 의료기계 산업 표준 'BCI 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계 — 전문용어'를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했다. 리위안(李園) 신즈다(芯智達) 업무발전 총감은 이러한 정책들이 중국 BCI 기술의 산업화 과정을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 차원에서는 여러 분야의 기초 과학 돌파를 이끌고, 글로벌 기술 고지를 선점하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산업 차원에서는 의료 장비와 신경 칩 등 산업사슬 발전을 촉진해 신질 생산력 육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사회적 차원에서는 중증 마비, 우울증 등 난치성 뇌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해 환자의 존엄성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신화통신 정리 차이나랩

2026.01.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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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3 제작 확정…참가자 모집 시작 [공식]

[OSEN=장우영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하며 다시 한 번 K-도파민을 터뜨린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 더욱 강력한 맛의 진검승부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3 제작의 닻을 올렸다. 지난 두 시즌이 요리사 개인의 대결이었다면 이번 시즌3는 식당의 대결이다. 요리 장르 무관,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자신들의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맛’ 대결이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개인은 지원 불가능하며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이름이지만 지점이 다른 업장일 경우 함께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건 가능하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요리 예능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2는 새롭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 주제와 룰 도입으로 매 라운드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시즌1의 재미는 살리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욱 ‘이븐한’ 재미의 서바이벌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히든 백수저 2인은 심사위원 2인에게 모두 생존을 받아야 했던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하기 때문에 더욱 치열하게 펼쳐진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했던 패자부활전 라스트 박스, 4라운드 1:1 흑백 연합전에서 함께 손을 잡았던 셰프와 맞대결을 벌여 TOP7을 결정했던 반전의 1:1 사생전, 식재료를 무한으로 활용해 최고점 경신에 도전하는 무한요리천국과 당근을 식재료로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진행된 무한요리지옥을 통해 결정된 파이널 진출자 2인, 그리고 나를 위한 요리를 만든 파이널까지 명승부가 큰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요리에 진심인 셰프들이 보여준 도전과 응전의 드라마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도파민을 안겼다. 시즌1에서는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우승을 거머쥐었다면, 시즌2에서는 히든 백수저 최강록이 재도전 끝에 최후의 생존자가 돼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시즌3에서는 시즌1과 시즌2 성공을 이끈 스튜디오 슬램(대표 윤현준)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다시 한 번 뭉친다. 김은지 PD는 “시즌2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전 세계 시청자분들 덕분에 시즌3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즌3는 또 새롭게 발전된 구성과 재미로 시청자 분들이 ‘흑백요리사’에 거는 기대에 충족하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과 시즌2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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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건물주' 권은비, 26학번 신입생 입학…"석삼아 오랜만" ('런닝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권은비가 26학번 신입생이 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6학번 신입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멤버들은 ‘런닝대학교 26학번 신입생’이라는 콘셉트답게 야구 점퍼, 떡볶이 코트 등 새내기 차림을 뽐내며 등장했다. 그러나 26학번이라기엔 어딘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중고 신입생 무드를 지울 순 없었는데 ‘찐 새내기’ 같은 권은비의 등장에 무드가 확연히 바뀌었다. 특히 지난 녹화에서 불나방 모드를 뽐내며 멤버들의 뒤통수를 쳤던 그녀의 출연에 지석진은 이를 아득바득 갈았고 권은비는 “석삼아 오랜만이다?”라며 새내기 동기 콘셉트를 제대로 활용, 또 한 번 ‘런닝맨’ 전문 속 뒤집개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로 꾸며져 ‘런닝대 26학번’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OT를 준비했다. 이날 OT의 꽃은 마지막에 펼쳐질 얼굴 추첨 복권으로 맞힌 복권 개수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어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누군가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사라지는 등 어딘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며 멤버들은 한껏 긴장하기 시작했다. 전화벨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수상한 비밀 지령의 종착점은 어디일지, 마음만큼은 새내기보다 뜨거운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는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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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닭고기 한조각…한끼 3달러로 가능" 美장관 발언 논란

"브로콜리·닭고기 한조각…한끼 3달러로 가능" 美장관 발언 논란 브룩 롤린스 농림장관 언급…물가 오르는데 "전반적으로 내려가" 민주 "가정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현실 파악 못 하고 있어" 비판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미국 농림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식단 지침에 맞춘 한 끼를 3달러(4천400원)에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브룩 롤린스 미 농림부 장관은 전날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한 조각, 브로콜리 한 조각, 옥수수 토르티야 그리고 다른 음식 한 개"만 먹으면 3달러에 새 식단에 맞는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롤린스 장관은 전날 미 뉴스채널 뉴스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새 지침에 맞춰 식단을 바꾸는 비용을 평균적인 미국인들이 어떻게 감당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1천번 이상의 시뮬레이션을 거쳤다"며 "실제로 평균적인 미국인들의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롤린스 장관은 첨가당이 들어간 초가공 식품은 피하고, 붉은 고기와 전지방(full-fat) 유제품 섭취를 권장하는 내용의 새 식단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이 나오자 미국인들에게 비용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롤린스 장관은 인터뷰에서 식료품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연말에 잠깐 상승한 것은 휴일이라 많은 사람이 식료품점에서 더 많은 금액을 썼기 때문"이라며 "계란, 닭고기, 돼지고기, 우유, 브로콜리 등 실제 전반적인 가격은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식품 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이 0.5%, 소고기 가격은 1% 올랐다. 롤린스 장관의 인터뷰 내용이 확산하자 미국 민주당을 중심으로 조롱과 비판이 쏟아졌다. 민주당 소속 테드 리우 하원의원은 닭고기와 브로콜리, 토르티야 한 조각과 페퍼민트 사탕 한 개가 놓인 접시 사진을 올리며 "물가는 오르고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는 이렇게 제안한다"고 꼬집었다. 민주당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트럼프 행정부는 가정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현실 파악을 못 하고 있다"며 "저녁 식사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고, 식료품 가격을 감당할 수 있게 내리는 데 관심이 없고, 생계를 어떻게 유지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프라밀라 자야팔 하원의원은 롤린스 장관의 발언을 "고군분투하는 노동자 가정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소셜미디어(SNS) 사용자들은 롤린스 장관의 발언을 마리 앙투아네트의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라는 말과 비교하기도 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도연

2026.01.15. 18:26

임시대통령 로드리게스 vs 트럼프 만난 마차도…혼란의 베네수 실권 다툼

임시대통령 로드리게스 vs 트럼프 만난 마차도…혼란의 베네수 실권 다툼 로드리게스, 美에 협조…'야권지도자'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상 메달 전달 트럼프, 베네수 과도정부에 만족…두 여성지도자 '충성' 경쟁 이어질 듯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전격적인 군사작전으로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베네수엘라에서 두 여성 지도자의 치열한 실권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마두로 정권에서 부통령을 지낸 델시 로드리게스(57)가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미국이 그의 실권을 묵인하는 가운데, 야권 지도자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9)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심을 사려고 분투하며 도전장을 내민 양상이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차도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오랫동안 노벨상을 갈망해온 그에게 평화상 메달을 전달했다. 표면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 미군 기습 군사작전을 벌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정국이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차기 대통령직을 꿈꾸는 마차도가 이 나라 앞날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차도의 노벨평화상 전달은 이 상을 트럼프 대통령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차도의 의견에 대해 노벨위원회가 "공유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고 불허한 가운데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남에 앞서 마차도에게 노벨평화상을 받는 것이 "큰 영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마차도는 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가 매우 잘됐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의 대표적인 야권 지도자인 마차도는 시민단체를 세워 정권과 맞서다 2010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의회에서 정부 부패와 권력 집중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로 인해 2014년 국회에서 제명됐고 이후에도 탄압받다가 지난해 하필이면 트럼프 대통령이 탐내던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마차도는 미국이 새해 들어 석유 장악과 마약 차단 등을 내세워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뒤 자신이 베네수엘라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외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정권을 붕괴시킨 후 마차도에 대해 "현재로선 그녀가 지도자가 되기는 매우 어렵다. 국내에서 지지나 존경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런 상황에서 베네수엘라의 권력을 쥔 인물이 마두로 정권의 부통령이던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마두로 축출 직후에는 미국과 맞서 싸우겠다며 대립각을 세웠으나 이후 태세를 바꿔 베네수엘라의 운명을 쥔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공격 11일 만인 지난 14일 로드리게스와 처음으로 통화하고 석유 분야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런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에게 마차도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행정권을 쥔 실질적 통치자로 올라섰으나, '국민 영웅'으로도 불리는 마차도의 존재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마차도에게 로드리게스는 최근까지 자신을 탄압하던 마두로의 하수인이자 자신의 신념인 '민주 정부'를 세우려면 제거해야 하는 정적이다. 백악관은 새로운 대선이 치러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결국 베네수엘라 정국이 확실한 안정권에 접어들 때까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두 여성 지도자의 '충성'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까지 로드리게스와 과도 정부의 국정 운영에 만족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히면서 당분간 현재의 구도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승욱

2026.01.15. 18:26

ASML 시총 5천억달러 돌파…유럽기업 중 세번째

ASML 시총 5천억달러 돌파…유럽기업 중 세번째 TSMC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 상향 호재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 네덜란드 ASML의 기업가치가 5천억달러(약 740조원)를 돌파했다. 프랑스의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에 이어 유럽 기업 중 세번째로 시가총액 5천억달러를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증시에서 ASML 홀딩스 주가는 전장 대비 6.01% 오른 1천149.40유로로 마감했다. 시총은 446억유로(약 5천200억달러)로, 5천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지난 1년간 ASML 주가 상승률은 61%로 커졌다. 이날 주가 급등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반도체 업체의 인공지능(AI) 호황에 힘입어 올해 자본지출을 지난해 409억달러(약 60조원)보다 27∼37% 많은 520억∼560억달러(약 77조∼82조원)로 전망한 게 호재로 작용했다. TSMC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두 가지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반도체 업체가 AI 붐의 수혜를 입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바클레이즈의 에마뉘엘 코 전략가는 ASML 시총이 5천억달러를 돌파한 데 대해 "시장 심리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ASML의 랠리는 유럽 투자자들에게 주류 AI 투자 흐름에 참여할 수 있는 관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ASML은 애플 아이폰부터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이르기까지 각종 칩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최첨단 노광장비를 TSMC에 공급하는, 사실상 유일한 기업이다. ASML은 오는 2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황정우

2026.01.15. 18:26

'협상 지연 젤렌스키 탓' 트럼프 주장에 러 반색·우크라 반박(종합)

'협상 지연 젤렌스키 탓' 트럼프 주장에 러 반색·우크라 반박(종합) 러 "트럼프에 동의, 대화에 열려 있다"…젤렌스키 "우크라, 평화 걸림돌 아니다"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나확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화 협상 지연의 책임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돌리자 러시아는 반색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반박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이 일치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한다. 실제로 그렇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공개된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유를 묻는 말에 "젤렌스키"라고 답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협상할 준비가 됐지만 우크라이나는 준비가 덜 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측은 여전히 (대화에) 열려 있다. 러시아의 입장은 미국 협상가들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키이우 정권(우크라이나를 지칭) 지도부에 잘 알려졌다. 이 입장은 일관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키이우 정권의 상황은 날마다 악화하고 있다"며 "키이우 정권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통로가 좁아지고 있다"며 우크라이나를 압박했다. 그러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계엄령을 이유로 계속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점을 문제 삼으며 "작년에 젤렌스키가 책임을 지고 적절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고 말했지만 키이우는 아직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협상안 논의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날짜가 합의되는 대로 그런 방문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러시아와 미국이 대화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는 평화의 걸림돌이 아니었고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공습이 우리 국민을 겨냥하고 에너지 시스템을 파괴할 때, 러시아 때문에 우크라이나 국민이 20~30시간 전기도 없이 버려져 있을 때 압박받아야 하는 것은 러시아"라고도 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지난주 후반부터 에너지 설비를 겨냥한 러시아의 드론·미사일 공격이 본격화하면서 전력과 난방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함께 올린 발언 영상에서는 공습에 사용된 것이 러시아 미사일과 '샤헤드' 드론이었다며 "러시아가 추구하는 게 협정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최근 마르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방공 미사일 구매 계획을 논의했으며, 미국과는 외교적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나확진

2026.01.15. 18:26

트럼프, 700억원대 기업·지방채 매입…정책 영향 기업 포함

트럼프, 700억원대 기업·지방채 매입…정책 영향 기업 포함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말 기업과 지방정부가 발행한 채권을 대규모로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15일(현지시간) 백악관 재산 공개 보고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최소 5천100만 달러(약 751억 원) 이상의 채권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연방 선출직 공무원의 주식, 채권, 선물 투자 현황 등을 공개할 때 개별 거래의 정확한 금액 대신 대략적인 범위만 표시한다. 투자 대상에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제너럴모터스(GM)와 보잉,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 등 백악관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들이 포함됐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 순방 과정에서 보잉 항공기에 대한 판촉에 나서기도 했고, 그의 관세 정책은 GM 등 미국의 자동차 업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넷플릭스는 현재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둘러싸고 파라마운트와 치열한 인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인수전은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반독점 심사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각 도시와 병원 등이 발행한 지방채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기업과 지방 채권은 연방 정부의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낮추면 국채 가격은 상승하고, 기업 채권도 영향을 받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정책에 대해 끊임없이 불만을 표시하며 금리 인하를 주장해왔다. 1978년 제정된 연방 윤리법에는 대통령에 대해 '이해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을 처분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을 두지 않았다. 다만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자발적으로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자산을 처분하거나 백지 신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윤리법 제정 이후 이 같은 전통을 따르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고일환

2026.01.15. 18:26

피치 담당자 "연준 독립성 약화는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

피치 담당자 "연준 독립성 약화는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이 중대하게 약화될 경우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국가신용등급 담당자가 지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피치의 제임스 롱스돈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은 15일(현지시간)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이 완전히 정치화되는 상황은 신용도에 부정적일 것"이라며 이는 미국뿐 아니라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원칙이라고 했다. 그는 또 미국의 신용등급에 중요한 것은 기축통화로서 달러가 지닌 힘에 대한 강한 확신이며 이는 미국의 재정적 유연성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이어진다면서 "따라서 이를 실질적으로 약화시키는 어떤 일이든 일어나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11일 공개 성명을 내고 연준 청사 건물 개보수 문제와 관련해 자신이 수사를 받고 기소당할 상황에 처했다면서 이번 수사를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전례 없는 행정부의 위협으로 규정했다. 미 법무부는 파월 의장을 상대로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해 형사 기소 절차를 밟고 있다. 로이터는 미 검찰이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연준의 독립성이 정면으로 부각됐다고 짚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문관현

2026.01.15. 18:26

톱배우♥'싱글맘' 리얼리티 스타, 사실상 부부 "1년여 동거..아빠 역할" [종합]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리얼리티 스타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사실상 ‘부부와 다름없는 관계’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Page Six)를 인용해 “샬라메와 제너가 로스앤젤레스에서 1년 넘게 동거 중이며, 주변에서는 두 사람이 이미 결혼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 있고 항상 함께한다”며 “샬라메는 제너의 자녀인 스토미(7), 에어(3)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가족의 일부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너는 두 아이를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의 관계에서 얻었다. 이번 보도는 샬라메가 최근 골든글로브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제너를 ‘파트너’라고 언급한 직후 나와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는 “부모님과 파트너에게 사랑을 전한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고, 객석에 있던 제너는 ‘나도 사랑해’라는 입모양으로 화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공개적인 스킨십과 함께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공개 행보를 두고 ‘의도된 메시지’라는 분석도 나왔다. 심리학자 대런 스탠튼은 데일리메일에 “이들의 공개 애정 표현은 관계가 실제로 안정적이고 진지하다는 점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이라며 “추측과 악성 루머를 차단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 전문가 캐시 니커슨 박사 역시 “셀럽 커플에게 연애는 개인사를 넘어 브랜드의 일부”라며 “안정적인 관계 이미지는 신뢰도와 사업적 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샬라메와 제너는 지난 2023년 4월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같은 해 9월 비욘세 콘서트에서의 키스 장면으로 공개 연인임을 인정했다. 한때 결별설과 재결합설이 반복됐지만, 최근 시상식에서의 연이은 ‘공개 애정’과 동거설이 전해지며 관계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공개 석상에서 함께 포착되면서도 SNS나 제너 가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스’에서는 서로를 직접 언급하지 않으며 사생활을 철저히 관리해왔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샬라메가 진지한 배우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연애 노출을 최소화해왔다”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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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목매는 트럼프에, 진품 메달 전달한 마차도…환심 사기?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이 상에 목을 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의 평화상 메달을 전달했다. 미국 CBS 방송은 15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마차도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비공개로 면담하던 중 복제품이 아닌 진품 메달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 미군 기습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하며 축출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일각에선 차기 베네수엘라 대통령직을 꿈꾸는 마차도가 향후 베네수엘라의 정부 구성 등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환심을 사려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한다. 마차도는 지난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노벨평화상을 나누고 싶다면서 진품 메달을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하지만 노벨위원회는 지난 10일 노벨평화상을 트럼프 대통령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차도의 의견에 대해 "노벨상 수상이 공표되면 상을 취소 혹은 공유하거나 다른 이에게 양도할 수 없다"고 불허하는 입장의 성명을 냈다. 노벨평화센터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런 노벨위원회의 결정을 언급하면서 "메달은 소유주가 바뀔 수 있지만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는 "일부 메달이 양도된 적이 있다"면서 2021년 수상자인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의 메달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지원을 위해 경매에 부쳐져 1억 달러 이상에 낙찰된 것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1.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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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 "터무니없는 가짜뉴스" ('편스토랑')

[OSEN=장우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어머니의 눈물에 울컥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1등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한다. 이날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어린 시절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위험한 순간을 털어놓는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우아한 미소가 아름다운 손태진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어릴 때부터 먹던 손태진의 소울푸드, 최애 집밥 메뉴들을 요리했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한식, 양식, 중식, 동남아식, 베이킹까지 못하는 요리가 없을 정도로 요리 내공이 대단하다고. 손태진은 최선을 다해 어머니를 도와 요리하며 살뜰하게 어머니를 챙겼다. 손태진 어머니 역시 “엄마한테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라며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하는 요리에 내내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어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다. 대화 중 손태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낸 어머니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을 꺼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손태진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태진이가 태어났을 때 상태가 위험했다. 의사 선생님이 ‘죽느냐 사느냐 50% 확률’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이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있었던 것. 과연 어떤 위험한 상황이 있었던 것일지 소중한 아기를 잃을 뻔했던 당시의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은 손태진 어머니는 “그래서 남편(손태진 아버지)은 ‘태진이가 숨만 쉬어도,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VCR 속 어머니의 눈물을 본 손태진 역시 눈가가 촉촉해졌다고. 한편 이날 손태진과 부모님은 최근 가족 모두가 놀랐던 사건에 대해서도 함께 터놓고 이야기했다. 손태진을 둘러싼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들이 많다는 것. 손태진은 “부모님이 말레이시아에 사시니까, 제가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이라는 가짜뉴스까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가짜뉴스를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힌 것. 그런데 손태진 아버지가 아들의 가짜뉴스에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아버지는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일까.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섰던 손태진, 손태진이 효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손태진의 가짜뉴스에 대한 부모님의 솔직한 반응 등 ‘1등 가수’ 손태진과 가족의 유쾌하고도 뭉클한 이야기는 1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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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사모, 오늘(16일) 일본 정규 타이틀곡 'Confetti' 선공개

[OSEN=지민경 기자]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MISAMO)가 일본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Confetti'(컨페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오는 2월 4일 일본 정규 1집 'PLAY'(플레이)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그룹 일본 공식 SNS 채널에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여러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월 16일 0시에는 타이틀곡 'Confetti'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신곡 'Confetti'는 "인생은 대본 없는 즉흥극과 같다"라는 테마 아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의 끝에서도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북돋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곡으로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그루브가 감상 포인트로 자리한다. 뮤직비디오는 이번 신보 메인 콘셉트인 '연극'을 앞세워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미나, 사나, 모모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세 멤버의 움직임에 따라 연동되는 무대 연출, 호러 판타지부터 코미디까지 아우르는 세계관, 화려한 비주얼과 표현력 등 풍성한 볼거리로 팬심을 끌어당긴다. 꽃가루가 흩날리는 퍼포먼스 장면은 행복감 가득한 뮤지컬의 클라이맥스를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물한다. 미사모의 첫 정규 음반 'PLAY'는 2023년 7월 데뷔 앨범 'Masterpiece'(마스터피스), 2024년 11월 미니 2집 'HAUTE COUTURE'(오트 쿠뛰르)로 이어지는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예술과 연극을 키워드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트랙들로 채워진 신보에는 타이틀곡 'Confetti'를 필두로 각 멤버 솔로곡 포함 총 12곡이 실린다. 앞선 작품들로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음악 색채를 보여준 미사모가 이번 신작을 통해 선사할 새로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트와이스 미사모의 첫 정규 앨범 'PLAY'는 2월 4일 0시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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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4년 2048억 줄게!' 외치더니...'메시 집착' 못 버렸다! 사우디 회장 공식선언 "메시 오면 백지수표+종신 계약 가능해"

[OSEN=고성환 기자] 차원이 다른 '오일 머니'의 힘이다. 과거 손흥민(34, LAFC) 영입을 시도했던 알 이티하드가 이번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간) "알 이티하드의 통 큰 제안: 메시에게 백지수표를 제시했다. 그는 이미 14억 유로(약 2조 3890억 원)를 거절한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마르 알 하일리 회장은 메시에 대한 집착을 여전히 굽히지 않고 있다. 그는 메시가 알 이티하드 유니폼을 입는 데 있어서 돈은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알 이티하드는 2023년에도 메시에게 연봉 4억 유로(약 6826억 원)를 제안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알 이티하드는 지난 2023년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작별하고 유럽 무대를 떠나려 하자 빠르게 영입 제안을 보냈다. 자유계약(FA) 신분이었기에 이적료도 필요없었던 만큼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했다.  하지만 메시의 대답은 거절이었다. 그는 사우디에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대신 가족과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해 팀의 역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 알 하일리 회장은 "난 이전에도 메시와 접촉했다. PSG와 계약이 끝났을 때였다. 난 그에게 14억 유로를 제안했지만, 그는 가족을 위해 그 거액을 거절했다. 이미 가족들을 설득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돈보다 가족이 더 중요하다며 망설임 없이 거절했다. 난 그를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미국으로 건너간 메시는 여전히 MLS의 아이콘이자 인터 마이애미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구단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8년 12월까지 동행을 약속하기도 했다. 사우디 프로 리그와 알 이티하드가 기다리던 소식은 결코 아니었다. 그럼에도 알 하일리 회장은 메시 영입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만약 메시가 알 이티하드와 계약하는 데 동의하겠다고만 한면 난 그가 원하는 금액을, 원하는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계약을 제시할 거다. 심지어 원한다면 계약 기간을 평생으로 할 수도 있다"라고 외쳤다. 또한 알 하일리 회장은 "알 이티하드는 언제나 메시에게 문을 열어둘 거다. 그는 원할 때 언제든지 여기에 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유는 단 하나. 메시가 'GOAT(Greatest of All Time)' 반열에 오른 최고의 축구 선수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2025시즌에도 35경기에서 35골 23도움을 터트리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인터 마이애미의 MLS컵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 알 하일리 회장은 "메시가 사우디에서 우리 유니폼을 입는다고 경제적으로는 내게 아무 의미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개막하기도 전에 리그 우승을 축하하게 될 거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게 되기 때문"이라며 메시에 대한 엄청난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알 이티하드가 품지 못한 선수는 메시뿐만이 아니다. 알 이티하드는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파비뉴 등 쟁쟁한 선수들을 여럿 영입했으나 손흥민에게는 퇴짜를 맞은 바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23년 여름 메시와 마찬가지로 알 이티하드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당시 'ESPN'과 'CBS 스포츠' 등에 따르면 알 이티하드가 그를 데려가기 위해 연봉 3000만 유로(약 512억 원) 상당의 4년 계약을 준비했다. 임금만 4년간 1억 2000만 유로(약 2048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조건이었다. 하지만 손흥민 역시 메시처럼 거절 의사를 밝힌 뒤 토트넘에 남았다. 당시 그는 "돈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우디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알 이티하드의 속내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손흥민과 메시를 동시에 노렸던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꿈을 이뤘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 메시의 뒤를 이어 MLS 무대에 합류했다. 현재 손흥민은 LAFC 소속으로 2026시즌 개막전부터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원풋볼, 매드풋볼, 인터 마이애미, 토트넘, LAFC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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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경도’ 시청률 떠나 충분히 의미 有..차태현 선배 매주 연락주셔” [인터뷰④]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 애청자 차태현에 매주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배우 박서준의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서준이 분한 이경도는 겉보기에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인물이다. 첫사랑 서지우와 우연히 다시 엮이게 되면서 지난 감정과 현재의 흔들림을 동시에 마주하는 이경도의 복잡한 내면을 박서준이 담백하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깊은 감정선으로 사람사는 이야기를 담아낸 박서준이었으나, ‘경도를 기다리며’는 다소 낮은 시청률로 아쉬움을 안기기도 했다. 박서준은 이와 관련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당연히 작업한 사람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이 봐주면 좋다. 충분히 그럴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긴 서사를 다루는 작품이 최근에 없었던 것 같아서 하나의 선택되는 콘텐츠가 되겠다고도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박서준은 ”결국 취향에 맞는 사람은 보는 거라고 생각하고, 시청률을 떠나서 저는 충분히 의미있는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바람은 회자가 충분히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묻힐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묻힐 이야기는 아니다’라는 답변과 관련해 박서준은 추가적으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를 되게 깊게 들여다보는 것 같다. 사소한 장면 마저도 지나칠 수없게 만든 서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제 주위에는 공감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번 드라마는 시청률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간 어떤 작품보다 주위에서 잘봤다는 연락이 많이 온 작품이라 그것도 의미가 다른 것 같다. 매주 연락이 오는 것도 처음있는 경험이라 충분히 볼사람들은 본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받은 연락 중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냐는 물음에 “제가 언급을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차태현 선배님한테 연락이 왔다. 그래서 매주 연락을 주셨다”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난다고. 1, 2부는 혼자 봤는데 3부부터는 와이프도 합류했다면서 매주 얘기를 해주셨다. ‘역시 서준이가 코미디를 잘해’라고 해주시고, 잘한다고 해주셔서 되게 감사했다. 선배가 그렇게 얘기해주시는 건 후배로서 의미있는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이와 별개로 박서준은 ‘경도를 기다리며’ 속 한 사람과 세 번의 이별, 그리고 계속된 재회를 이해하냐는 물음에 “이게 그렇게 지독한 건가 생각도 했다. 두 인물에게는 운명같은 사이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따지면 안 될 이유도, 될 수있는 이유도 만은데 두 인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니까. 지우에게도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가 안되는 부분 하나는 ‘왜 바로 바로 얘기를 하지 않지?’ 이런 게 있었다. 그들의 표현 방식이겠죠”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썸이엔티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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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애플과 협업..애플 비전 프로에 ‘GO!’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OSEN=지민경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Apple과 협업에 나선다.  Apple은 16일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 퍼포먼스 비디오를 Apple Vision Pro 콘텐츠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8K 초고해상도로 촬영된 180도 시야각의 3D 비디오를 활용해 K-팝 퍼포먼스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Apple Immersive Video(애플 몰입형 비디오) 포맷으로 제작됐다. ‘GO!’는 멤버 전원이 공동 창작한 음악, 안무, 영상과 중독성 있는 무대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오른 노래다. Apple Immersive Video를 통해 담아낸 이번 퍼포먼스는 시청자가 안무를 더욱 사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정교한 동작과 대형 변화는 물론 연습실 내부의 발소리와 숨소리 같은 디테일, 그리고 멤버들의 미세한 표정까지 포착해 전달한다. ‘GO!’ 퍼포먼스 비디오는 1월 16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Apple Vision Pro용 Apple TV 앱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월 30일부터 Apple Store에서 Apple Vision Pro 데모를 예약하고 해당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코르티스가 데뷔 5개월 만에 ‘빅네임’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게 된 데는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K-팝 최초, 최단, 최고 기록을 세우며 영향력을 확장한 점이 주효했다. 이들은 Apple과의 협업 외에도 KT, 레드불, 아큐브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코르티스를 향한 협업 제안은 분야를 막론하지 않는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NBA)가 주관하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여기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GO!’가 삽입되고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LAFC의 ‘오너리 팔코너’(Honorary Falconer)로 활약했다. 음악 외의 영역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코르티스와 손을 잡은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멤버들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작 역량과 도전 정신, 독보적인 개성”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현재 코르티스는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을 논의 중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이들의 존재감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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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의 실체..'팔자주름 마우스피스' 끼고 모닝댄스 폭발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국민 에겐남’ 로이킴이 돌아온다. 크리스마스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아기자기 ‘로이 하우스’와 그곳에서의 ‘에겐에겐’한 자기관리甲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7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1회에서는 ‘에겐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로이킴의 ‘에겐에겐한‘ 일상이 그려진다. 로이킴만의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부터 섬세한 아침 관리 루틴까지, 시청자들을 에겐남의 세계로 이끌 전망이다. 먼저 로이킴은 기상과 동시에 네블라이저로 호흡기를 촉촉하게 적시고 마사지 건으로 온몸을 두드리는 등 범상치 않은 ‘관리 장인’의 포스를 뽐낸다. 전국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자기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다는 그의 프로다운 면모가 눈길을 끄는데. 특히 로이킴표 관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팔자주름 마우스피스. 마우스피스를 착용하고, 역동적인 스트레스 해소 운동까지 하는 그의 코믹한 모습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이킴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타일리스트 이한욱과 신년 맞이 사주 연구소를 찾는다. 궁합은 처음 본다는 두 사람은, “꽃과 태양처럼, 떨어지면 서로 손해”라는 역대급 ‘찰떡 궁합’ 풀이 결과를 듣게 된다. 사주마저 인정한 두 사람의 천생연분 케미가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이는데. 이어 로이킴의 사주 풀이 시간. 50살까지 확정적으로 좋으며, 방송인 강호동처럼 도전을 많이 할수록 좋은 사주라는 얘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로이킴. 그러나 그러던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사주 전개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충격에 휩싸인다고. 로이킴이 동공 지진까지 일으킨 사주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목이다. 로이킴의 에겐력 넘치는 일상과 충격적인 사주 풀이 현장은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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