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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일본·오스트리아·헝가리 국가대표 총출동... ‘KXO 홍천 SUPER STOP’ 개최

[OSEN=노진주 기자] FIBA 3x3 아시아컵을 방불케 하는 '홍천 SUPER STOP'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KXO(한국3x3농구연맹)에선 오는 2월 7일과 8일 이틀간 'NH농협은행 2025 KXO 3x3 홍천 SUPER STOP'(이하 홍천 SUPER STOP)을 개최한다.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될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 못지않은 수준 높은 참가 팀들이 대거 참가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홍천 STOP을 개최하며 일찌감치 2026년의 일정을 시작한 KXO는 이번 홍천 SUPER STOP 개최를 통해 현시점 참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팀들을 초청했다. 참가 팀들의 면면만 살펴보면 '미니 3x3 아시아컵'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한국의 홍천을 시작으로 총 7개 팀의 참가가 확정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멜버른(호주)이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 0순위인 멜버른은 FIBA 3x3 아시아컵 2025 우승 멤버인 딜런 스미스의 참가가 확정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cm의 신장을 앞세운 딜런 스미스는 야니스 아테토쿤보를 연상시키는 외형과 플레이 스타일로 FIBA 3x3 아시아컵 2025에서 호주에 우승을 안긴 바 있다.  뒤를 이어 FIBA 3x3 아시아컵 2025에서 일본의 4강 돌풍을 이끌었던 이고 켄야(사가미하라)와 나카니시 유키(우츠노미야)도 각각 소속 팀을 이끌고 이번 대회에 출전, 홍천 챌린저 출전권에 도전한다.  멜버른의 우승을 견제하기 위해 유럽 선수들로 구성된 점프샷(싱가포르)도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개최된 NH농협은행 2025 KXO 3x3 홍천 라이트 퀘스트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점프샷은 헝가리 국가대표인 아틸라 디메터와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필립 크라이머가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국가대표로 구성된 쿠알라룸푸르와 캐나다 출신의 제이슨 한니발이 합류한 홍콩 제우스도 출전이 확정돼 언더독의 이변을 꿈꾸고 있다. 현재까지 홍천(한국), 멜버른(호주), 사가미하라(일본), 우츠노미야(일본),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홍콩 제우스(홍콩), 점프샷(싱가포르) 등 총 7개 팀의 출전이 확정된 홍천 SUPER STOP은 추후 1-2팀의 참가를 추가로 진행한 뒤 최종 참가 팀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국제대회 못지않은 출전 라인업이 구성된 NH농협은행 2025 KXO 3x3 홍천 SUPER STOP의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는 각각 2천 달러와 1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승 팀에게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메인 드로우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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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무고함 밝혀지도록 충실히 답변"

[속보] 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무고함 밝혀지도록 충실히 답변"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1.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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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부족하다" 지방의회 예산심의 거부…설날 씨름대회 무산 위기

충남 태안군이 매년 설날을 맞아 개최하던 씨름대회가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 거부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 12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의회는 지난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승인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예산 심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안건이 자동 폐기됐다. 지난달 26일 태안군은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던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필요한 예산 4억7050만원을 확보하기 위해 태안군의회에 임시회 소집을 요청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올해 개최 예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홍보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 태안군의회, 고의로 안건 폐기해 임시회를 개최한 태안군의회는 예결특위를 진행했지만 의원 간 의견이 부딪히면서 씨름대회 예산은 심의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사실상 ‘심의 없는 폐기’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태안군의회는 의장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의장을 제외한 6명으로 운영하고 임시 위원장과 간사는 과반(4명)의 동의를 얻어 선출한다. 하지만 당시 예결위 회의장에는 3명의 의원만 출석, 회의 진행은 물론 임시 위원장 선출도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자정이 다 된 시간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지만, 안건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자동 폐기됐다. 예결특위에 참석했던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지역과 주민을 생각하겠다는 의원들이 이런 행태를 보인 것은 스스로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격”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의원도 “견제 기능도 중요하지만, 주민들 보기가 부끄럽다”고 말했다. 태안군의회는 지난해 12월 “(집행부의) 설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씨름대회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당시 가세로 태안군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설날 장사 씨름대회는 특정 집행부의 사업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행사”라며 “정치적 갈등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태안군의회 심의 거부로 설 명절 공중파(KBS)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던 경기가 대회 개최를 불과 40여 일 앞두고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2024~2025년 설날 씨름대회 당시 전국에서 몰려든 대회 관계자와 관람객으로 호황을 누렸던 숙박업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역 상인들은 “태안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하는 상황에서 전국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의회가 스스로 밥그릇을 걷어찬 셈”이라고 지적했다. 태안군의 대외적인 신뢰도 추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미 KBS와 대한씨름협회 등과 협의를 거쳐 3년 연속 개최를 확정한 상황에서 내부 예산 문제로 대회가 무산될 경우 향후 전국 단위 행사 유치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 태안군 "대안 마련해 끝까지 대회 준비" 태안군 관계자는 “3년 연속 대회 유치라는 쾌거를 이루고도 예산 확보가 안 돼 대외적인 신뢰도 추락이 불가피해졌다” “아직 최종적으로 무산된 것은 아니며 대안을 마련해 끝까지 대회 개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진호([email protected])

2026.01.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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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사회의…내란전담재판부·영장법관 구성 논의

서울중앙지법 판사들이 12일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을 논의한다. 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쯤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을 논의할 전체 판사회의(의장 오민석 법원장)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지난 6일 시행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 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되는 판사회의에선 특례법에 따른 전담재판부의 수, 영장전담법관과 전담재판부 구성 판사 요건 등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올해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에 대한 심의도 진행된다. 중앙지법 정기 판사회의는 당초 19일로 예정됐으나 일주일 앞당겨졌다. 중앙지법은 "특례법에 따른 영장심사 사건이 접수될 경우를 대비해 영장전담법관을 조속히 보임할 필요가 있어 회의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특례법에 따르면, 전체판사회의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중앙지법 사무분담위원회가 사무분담안을 마련한 뒤 전체판사회의 의결을 거쳐 전담재판부 판사 보임이 이뤄진다. 중앙지법 관계자는 "특례법상 대상 사건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전체판사회의 등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에 국가적 중요성이 인정되는 내란·외환·반란죄 또는 관련 사건 전담재판부를 각각 2개씩 두도록 했다. 전담재판부는 원칙적으로 1심부터 설치되지만, 법 시행 당시 이미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해당 재판부가 계속 심리한다는 내용의 부칙을 뒀다. 이에 따라 1심 선고를 앞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등은 항소심부터 전담재판부 적용 대상이 된다. 서울고법도 오는 15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1.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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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노텍, CES 2026서 프리미엄 홍삼 ‘대한삼맥’ 공개

대한민국 나노 바이오 기업 ㈜바이노텍(대표 김유미)이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프리미엄 홍삼 제품 ‘대한삼맥’을 선보였다. CES는 전 세계 150여 개국의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로, ㈜바이노텍은 이번 행사에서 나노 바이오 기반 침투·흡수 기술을 적용한 홍삼 제품을 공개하고 북미·유럽·아시아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바이어들은 ‘대한삼맥’이 원료 함량이나 전통성 중심의 기존 홍삼 제품과 달리, 체내 흡수 메커니즘과 기능 작동 구조를 기술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프리미엄 헬스케어 및 기능성 식품 시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중심 제품 설명과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대한삼맥’은 ㈜바이노텍이 자체 개발한 독자 발효 균주 BNT L-408을 기반으로 완성된 테크바이오 홍삼 제품이다. 동물 실험 결과, 일반 홍삼 농축액 대비 Rg3 흡수율은 약 18배, Rg5 흡수율은 약 17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한국화학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혈당 감소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등 대사 관련 긍정적 효과도 확인됐다. 국내에서는 ㈜컨비노스와 ㈜패밀라운지가 운영하는 유통망을 통해 전국 약 150개 ‘클라운지(Claunge)’ 매장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바이노텍 김유미 대표는 “CES 현장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이 가장 주목한 부분은 발효나 원료 자체가 아니라, 기술이 효능을 완성하는 구조였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나노 바이오 소재의 플랫폼화 기술과 대량생산·상용화 기술의 경쟁력을 명확히 보여주며, 테크바이오 기업으로서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바이노텍은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대한삼맥’을 기술 기반 홍삼 제품으로 발전시키고, 해외 시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나노 바이오 기술과 전통 소재를 결합한 접근 방식이 기능성 식품 및 웰니스 분야에서 하나의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2026.01.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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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관광객 유치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추진

카자흐스탄, 관광객 유치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추진 망기스타우·제티수·알마티 등 3개 주…일자리·세수 창출 기대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이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키르기스스탄 매체인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는 최근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들어설 주(州)로 서부 망기스타우와 남동부 제티수, 남부 알마티를 잠정 결정했다. 이어 이들 주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지역 주민의 상당수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지역 지정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도박이 합법인 카자흐스탄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 도입 추진은 처음이다. 관광체육부는 외국 사례를 감안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지역을 지정하면 관광객을 추가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관광체육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카스피해에 접한 망기스타우 주민들 가운데 설문에 응한 이들의 46%가 외국인 카지노 도입에 찬성했다. 실제로 외국인 카지노 지역을 지정하면 오는 2029년까지 망기스타우는 최대 14만8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항구적 일자리 약 7천개를 창출하며 연간 세수로 230만달러(약 33억7천만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제티수주의 경우 설문 응답자의 67%가 찬성했다. 이 주에 외국인 카지노 지역이 들어서면 오는 2029년까지 매년 3만6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들어오고 일자리 700개가량이 만들어지며 연간 세수 470만달러(약 68억8천만원)가 거둬질 것으로 예상됐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도입에 설문 응답자의 54.5%가 찬성한 알마티주는 오는 2030년까지 매년 최대 2만3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일자리 2천개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됐다. 또 오는 2028년쯤에는 연간 세수로 1천280만달러(약 187억3천만원)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체육부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지역 지정과 운영은 국내법에 따라 이뤄지고 해당 주정부가 카지노 지역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에는 현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 지역이 없다. 당국은 알마티주에 중서부 악몰라주에 각각 1개의 도박 지역을 두고 현지인의 이용을 허용한다. 카자흐스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4년 한해 1천530만명으로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고, 지난해 1∼9월에는 1천219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들 관광객의 약 90%는 옛 소련 공화국 연합체인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창엽

2026.01.11. 22:26

전현무 "지붕 없는 예능 출연, 물불 가릴 때 아냐" ('혼자는못해')[Oh!쎈 현장]

[OSEN=장우영 기자] ‘혼자는 못 해’ 전현무가 출연 선택 이유를 밝혔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홀에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실현해 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나선다. 타고난 전략과 입담으로 상황을 리드하는 전현무와 막강 체력을 자랑하는 ‘열혈 승부사’ 추성훈이 믿음직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못 하는 게 없는 ‘올라운더’ 이수지와 예측 불가한 매력의 ‘예능 원석’ 이세희까지 합류하며 색다른 케미를 완성한다. 이들은 물리적으로 혼자 하기 힘든 버거운 ‘일상’부터 바쁜 현실 탓에 미뤄두기만 했던 ‘로망’까지 지원군이 필요한 게스트의 모든 일을 함께할 예정이다. 지붕 없는 야외 예능은 잘 하지 않아서 ‘혼자는 못 해’가 큰 도전이었다는 전현무는 “물불 가릴 때가 아니다. 지붕이 있든 없든 살아남기 힘든 생태계다. 제안이 들어오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 토크쇼 형태가 많아서 식상해질 법 한데, ‘혼자는 못해’는 그 어떤 토크쇼보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내는 장점이 있다. 대본을 잘 읽지 않은 이유가 그만큼 자연스럽게 본인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지, 추성훈은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함께 하게 됐다. 올드 미디어에 오래 있었던 사람이지만 추성훈, 이수지는 뉴미디어에서 각광 받고 있어서 보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는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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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정선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연탄 봉사 진행... 한파 속 김병지 대표도

[OSEN=노진주 기자] 강원FC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연탄 봉사로 2026시즌을 시작했다. 강원FC는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사랑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원FC 임직원과 김민식 코치, 홍진혁, 이용재, 하이원리조트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음을 전했다. 한파 속에서도 봉사 현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졌다. 3년째 연탄 봉사에 나선 김병지 대표이사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연탄을 옮겼다. 손에서 손으로 연탄이 전해지며 겨울을 녹이는 마음이 더해졌다. 이날 강원FC는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2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강원FC와 하이원리조트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이번 봉사를 진행했다. 김민식 코치는 “오늘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혁은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도민분들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용재는 “신인으로서 이런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도민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연탄 기부와 배달 봉사는 창단 이후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강원FC는 앞으로도 도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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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엠 ‘헬로키티×지수’ 프로젝트 공개

팬들의 기대를 모아온 ‘HELLO KITTY × JISOO(헬로키티X지수)’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글로벌 아티스트 IP를 콘텐츠, 굿즈, 라이선스로 확장하는 IP 자산화 기업 뮤즈엠은 SNS를 통해 공개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HELLO KITTY × JISOO’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기대를 모아온 헬로키티와 지수의 상징적인 만남을 콘텐츠 협업 형태로 구현한 프로젝트다. 헬로키티X지수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캐릭터의 아이덴티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협업으로 기획됐다.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이 기대해온 감성과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협업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인다. 프로젝트의 기획과 운영은 뮤즈엠이 담당하며, 협업의 성격과 메시지 역시 팬 경험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커머스 파트너로 CJ 온스타일과 크림(KREAM)이 참여한다.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은 CJ 온스타일과 IP 기반 콘텐츠 커머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IP 기반 프로젝트를 함께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팬덤 친화적인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한정판 및 팬덤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는 플랫폼인 KREAM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프로젝트 이미지와 콘셉트가 공개된 이후 SNS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다리던 조합”, “헬로키티와 지수의 만남 자체가 상징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뮤즈엠 김현호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특정 사업 확장이나 상업적 관계를 강조하기보다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상징적인 만남을 하나의 협업 프로젝트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IP의 본질과 팬 경험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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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은 마지막 자리로 끝내야”…박순용 전 검찰총장 별세

박순용 전 검찰총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경북 선산(현재 구미) 출신인 고인은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8회)에 합격했다. 1973년 서울지검 영등포지청 검사로 임관한 뒤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중앙수사부장, 서울지검장을 거쳐 29대 검찰총장을 지냈다. 고인은 1999년 김대중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맡아 2년의 임기를 모두 마쳤다. 1988년 검찰총장 임기제가 도입된 이후 임명된 25명의 총장 중 임기를 모두 채운 건 고인을 포함해 9명에 불과하다. 고인 임기 중 야당은 두 차례 탄핵안을 발의했지만 통과하지 못했다. ‘옷 로비 사건’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 등 검찰 조직이 어려운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조직을 지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은 2001년 총장 임기를 마치기 전 “검사는 전문 직업이자 전문가이며 소임을 다하면 그것으로 끝”이라며 “총장이 마지막 자리로 알고 끝내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한 고인은 총장 퇴임 이후 정치권에 발을 들이거나 변호사로 적극 활동해 돈을 버는 일을 극도로 경계했다는 평가다. 그는 퇴임 이후 로펌에 들어가지도 정치에 관심을 갖지도 않는 등 약속을 지켰다. 고인의 장남은 박세현 전 서울고검장이다. 박 전 고검장은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속하는 등 수사를 이끌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정진호([email protected])

2026.01.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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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1인당 평균 9700만원 '역대 최고'...차주 줄고 빚은 늘어나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 1명이 지고 있는 빚이 평균 9700만원을 웃돌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빚을 낸 사람(차주) 수가 줄어든 반면 전체 대출 잔액은 늘어난 영향이다. 정부가 가계대출을 줄이기 위해 총량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소수에게 더 많은 빚이 쏠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원으로 집계됐다.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1인당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9332만원) 이후 9분기 연속 늘었고, 1년 전(9505만원)보다도 200만원 넘게 증가했다. 반면 전체 차주 수는 2024년 4분기 말 1968만 명에서 지난해 3분기 말 다시 1968만 명으로 줄었다. 이는 2020년 4분기 말(1963만 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2024년 1분기 말 1853조원에서 지난해 3분기 1913조원으로 6분기 연속 늘었다. 차주 수는 줄어드는데 빚의 총량과 1인당 부담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의 1인당 평균 은행 대출 잔액이 1억146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높은 연령대라는 점에서 주거비 부담이 중산층 가계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60대 이상(7675만원)은 은행대출은 줄었지만, 비은행 대출 비중이 높아 신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컸다. 신규 대출도 다시 늘고 있다. 한국은행의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차주 1인당 평균 3852만원으로, 2분기보다 26만원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3651만원)와 올해 1분기(3566만원) 연속 감소하다가 2분기(3826만원) 들어 반등했고, 이 흐름이 3분기까지 이어진 것이다.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는 데 부동산 가격 상승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주간 조사 기준)은 8.71%로 집계 이래 가장 가파른 상승 폭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집값이 오른 만큼 빚도 더 냈다는 의미다. 실제 지난해 3분기 차주당 평균 주담대 금액은 2억2707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 하강 국면이 닥칠 경우 빚을 많이 낸 계층에 충격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박성훈 의원은 “가계부채 부담이 소비와 자영업 경기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단기 규제가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원([email protected])

2026.01.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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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형 선고, 순교자 효과…훈장될 것" 법조계 우려 나온 이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결심 공판을 앞두고 사형 구형보다는 무기징역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법조계에서 나왔다.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지난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란 우두머리에게 내려져야 할 것(구형·선고)은 집행 가능한 극형"이라며 "그 집행 가능한 극형은 우리 법제상으로는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이라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한국에서 사형은 법적으론 있지만 27년간 미집행이다. 따라서 사형 선고를 해도 무기형과 실질 효과는 같다"며 "1심에서 사형 구형, 선고돼도 항소심을 거쳐 가면서 결국 윤석열은 최종적으로 무기형으로 낙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전두환이 무기형으로 종결된 선례도 있다"고 말했다. 1996년 내란수괴죄 혐의로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전두환은 항소심에서 감형돼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한 교수는 "사형은 집행되지 않지만, 상징적 효과는 엄청 높다. 이 세상에서 살 가치 없는 인간임을 확정하는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며 "사형수는 추종자들을 결집하고, 순교자 효과가 생긴다"며 사회적 부작용도 우려했다. 그는 "테러리스트, 정치범은 사형선고, 집행당할 때 만대에 그 효과가 각인된다. 나쁜 짓을 했어도 사형은 죗값을 다 치른 것으로 되어 비난 효과는 줄어들고 대신 인상 효과가 워낙 크기에 생전의 나쁜 짓을 가리는 효과가 있다"며 "영화 만들 소재도 딱"이라고도 했다. 한 교수는 또 "사형 구형·선고 때 윤석열이 공포나 두려움에 질릴 이유도 없다. 어차피 집행당하지 않을 것이란 점은 뻔하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사형을 훈장으로 크게 선전하면서, 지지자들을 결집할 용도로 쓸 수 있다. 영치금이나 슈퍼챗도 훨씬 많이 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내에 걸린 플래카드에서 '하나님은 윤석열을 부활, 복직하게 해주소서'라고 돼 있더라"며 "부활하려면 먼저 죽어야 하는데, 윤석열에 사형(을 구형·선고)하면, 부활 기도의 명분도 만들어준다"고 했다. 한 교수는 "(윤 전 대통령에게) 순교자 아우라가 나는 가시관을 그에게 씌워줄 필요는 없다"라고도 했다. 끝으로 한 교수는 "구형이나, 판결에서, 사형이든 무기징역이든 일희일비하거나, 분노 경악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법정-실질 최종형이 무기징역 미만으로 내려갈 때는 분노 경악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1.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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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강력 선택지 검토" 경고하더니…"협상전화 왔다"

반정부 시위대 유혈 진압 사태가 악화하고 있는 이란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상황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몇 가지 강력한 선택지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란 정부와의 실무 회담이 준비되고 있다고도 했다. 압박과 대화의 메시지를 동시에 발신하며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워싱턴 DC 백악관으로 향하는 전용기 내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대화에서 이란 사태와 관련해 “우리는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 군도 이 사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매우 강력한 몇 가지 선택지들을 살펴보고 있다. 우리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또 미국의 대응과 관련된 취재진 질문에 “매시간 보고를 받고 있다. 그리고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 “매시간 보고받아…결정 내릴 것”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는 보도가 전날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언론에서 나왔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승인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테헤란의 비군사 시설 공격을 포함해 다양한 옵션을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일에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등 참모진으로부터 이란 대응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란에 대한 군사 타격에서부터 군사·민간 시설 사이버 공격, 경제 제재, 온라인 반정부 여론 확산 지원 등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이다. 다만 군사 타격에 대비한 군 병력 이동 등 징후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란에서는 경제난에서 비롯된 반정부 시위가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자 수가 2000명을 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이란, 협상 원해…회담 준비 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미국에 협상 의사를 전해 왔다며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이란 지도자들이 어제 전화했다”며 “그들은 협상을 원한다. 미국에 계속 두들겨 맞는 것에 지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열리기 전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 때문에 우리가 먼저 행동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회담은 준비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에서 인터넷이 70시간 이상 장기간 차단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인터넷을 복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위성 인터넷망 스타링크를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베네수 지도부와 매우 잘 협력”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작전 이후 베네수엘라 상황과 관련해서는 “그쪽 지도부와 매우 잘 협력하고 있다”며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 언젠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마두로 정권에 맞서 싸운 공로로 지난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오는 13일이나 14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지난 9일 백악관에서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가진 글로벌 석유·가스 기업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엑손모빌의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엑손은 (사업에서) 배제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했다. 대런 우즈 엑손모빌 CEO는 당시 “현재 베네수엘라의 법과 상업적 제도·틀을 보면 투자가 불가능한 상태”라며 인프라 재건 사업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 “쿠바와도 협상…곧 알게 될 것”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에 대한 개입 의지도 거듭 확인했다. 그는 ‘쿠바와 어떤 협상을 하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곧 알게 될 것”이라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나라에 있는 쿠바 출신 미국 시민들을 돌보는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글을 통해 “쿠바는 수년간 베네수엘라로부터 막대한 석유와 돈을 받아 살아 왔다. 하지만 쿠바로 들어가는 석유나 돈은 더는 없을 것”이라며 “너무 늦기 전에 협상하기를 강력히 권한다”고 했었다. 이와 관련해 ‘쿠바로 가는 유조선 나포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즉답을 피하면서 “석유 업계 많은 사람들이 정말 관심을 보인다”고만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해서는 “우리가 차지하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차지할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며 점유 의지를 재확인했다. 마코 루비오 장관은 이번 주 덴마크·그린란드 외교부 장관을 만나 그린란드 매입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형구([email protected])

2026.01.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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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눈물 녹취록' 반박.."합의 원한다며 먼저 전화온것"[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이 최근 공개된 통화 녹취록으로 불거진 '거짓 주장 의혹'에 반박했다. 12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언론 매체를 통해 통화 녹취록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퇴사 후 노무사와 미지급 임금에 대한 체불 및 퇴직금 문제를 논의하던 중 박나래 측으로부터 지속적인 만남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고, "추가적인 법적 조치 없이 분쟁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협조하라"는 발언에 큰 압박을 느껴 본격적인 소송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유튜브에서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 대해서는 "2025년 12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있었던 두 차례 통화는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전화였다"며"당시 저는 기존 약속으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술자리가 끝난 이후 제3자를 통해 박나래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며 합의를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 저를 연인으로 표현했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표현, 그리고 복돌이 관련 언급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박나래의 반려견 복돌이의 돌봄과 관리 대부분을 자신이 전담했으며, 박나래 측에서 먼저 복돌이 이야기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박나래에게 모든 정리를 마쳤다는 연락을 받고 디자이너와 함께 박나래 집으로 향했고, "새벽에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만남에서 법적 합의와 관련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합의서 내용, 합의 금액, 고소나 소송, 취하나 가압류와 관련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며 "최근 박나래 측에서 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그날 새벽 제가 5억 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다. 금액과 관련해 언급된 내용은 박나래가 본인 변호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한 이야기뿐"이라고 반박했다. 또 박나래가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그때는 좋았다", "그 시기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등 감정적인 발언만 반복했으며, 술을 권하거나 노래방에 가자고 반복적으로 권유하며 귀가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8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당일 오후 변호사와 논의해 박나래 측 변호사에게 정식 합의서를 전달했다고. A씨는 "이 합의서에서 금액은 포함하지않고 박나래가 저희에 대해 허위 보고 한 내용에 대한 사과와 인정만 요구했다. 그럼에도 박나래는 저에게 "돈 말고 뭐가 필요하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결국 협상은 결렬됐으며, 박나래 측 역시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4대 보험 관련해서는 "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팀장 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다.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월급 역시 자신이 동의한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A씨는 경력 논란에 대해 "현재 언론에서 저를 경력이 적은 신입 매니저로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2026년 기준, 저는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다른 회사에서도 연예인 매니지먼트 경험을 쌓았다. JDB에 입사 당시, 저는 이전에 가수와 배우만 담당 했었고, 예능인은 해본적이 없었다. 예능 관련 경험이 부족했기에 JDB에서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입 연봉을 받고 입사했다. 수습 3개월 동안은 통장에 찍힌금액이 약 170만 원, 이후 약 200만 원 이상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경력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박나래 측은 이를 왜곡해 제 나이로만 판단하고 신입으로만 묘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한다"며 "정리하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다. 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전 매니저들이 주장했던 갑질 상황과 관련해, JTBC '사건반장' 측에 현장에 있었지만 "(강압이)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전한 샵 헤어원장을 향해서도 "연예인하고 계속 일해야하는 입장 충분이 알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저격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는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올린 당일 새벽에 나눈 통화로, 녹취록에 따르면 A씨는 전화를 받자 마자 크게 오열하며 "왜 이렇게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후로도 박나래의 반려견 상황을 묻는가 하면, 박나래의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나래는 A씨를 달래며 "내일 뭐 하냐"고 만남을 제안했고, A씨는 "마포에서 술 먹다가 지금 언니 집 근처"라고 전했다. 이후 박나래와 A씨는 박나래 집에서 함께 합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카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박나래는 이날 오후 A씨 측 보낸 합의서를 보고 "우리 둘이 얘기한거랑 온도가 너무 다르다"며 "우리집에서 얘기할때만 해도 서로간의 오해도 앙금도 푼 줄 알았다. 원하는 게 있다면 잘 조율해서 풀고 좋게좋게 마무리 하고싶다"고 원만한 해결을 요청했지만, A씨는 "철저한 조사와 법적으로 해결하고 싶다", "이런 감정적인 답변만 듣고싶은게 아니다. 그냥 합의 종료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뿐만아니라 급여나 4대보험 미가입 문제에 대해서도  A씨의 공식 매니저 경력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급여 역시 본인의 의사에 따라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월급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A씨가 "저는 이만큼도 감사하다. 저 줄이셔도 괜찮다"고 답한 카톡 내용이 공개됐기 때문. 4대보험 또한 A씨가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사업소득을 요청한 것이며, 폭언 및 특수폭행이 있었다는 현장의 다른 스태프들은 하대 및 갑질이 없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 매니저들 주장의 신빙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A씨가 전면 반박에 나서며 또 한번 여론을 뒤집을 수 있을지 이목을 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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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성과·중장기 전략 공유 타운홀 미팅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LIVE 타운홀 미팅 〈2026 : The Next Chapter〉를 현장과 자사 유튜브 동시 송출을 통해 진행하고, 회사의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참석 임직원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이 병행됐으며, 총 434건의 댓글이 오가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경영진은 현장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임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주요 사안에 대해 폭넓게 설명했다. 타운홀 미팅에서 김병철 부회장은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PF와 IB를 포함한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부문별로는 부동산 PF 부문이 부실 자산 정리와 조직 재편을 거치며 사업 구조를 안정화하고 있으며, 채권과 트레이딩 부문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IB 부문 역시 ECM과 DCM 영역에서 강점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한편, 글로벌 IB 등 신규 영역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리테일 부문의 구조적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오프라인 중심의 리테일 사업 모델을 온라인과 자산관리(WM) 중심으로 재편하고, RP·펀드·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시스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MTS 앱 개편 역시 주요 과제로, 국내 주식 매매 중심 구조에서 금융상품과 거래 편의 기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특히 MTS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TF를 중심으로,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ETF LP, 주식 대차 중개 등 신규 사업에도 순차적으로 진입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진출을 위한 인가도 추진 중이다. 이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수익 기회를 확보하고 전사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연간 세후 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자본 1조 원 이상의 준비된 중대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내부 통제와 시스템 정비, 리스크 관리 역량 고도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병철 부회장은 “전문성을 갖춘 프로페셔널 조직을 지향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구성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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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건강상의 이유" [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고경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선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초 이날 참석하기로 한 고경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 하게 불참했다. 고경표 측은 “이날 새벽 건강상 이유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며 “현재는 증상이 호전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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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음바페 부글부글 끓게 만든 이 장면... 동료들에 '정상 오른' 바르셀로나 '패싱' 주문했다

[OSEN=노진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스페인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이겼다. 대회 2연패이자 통산 16번째 우승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1·2위 팀과 코파 델 레이 우승과 준우승 팀이 출전해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와 국왕컵에서 나란히 상위 두 자리를 차지하며 결승 무대에 섰다. 바르셀로나가 먼저 앞섰다. 전반 36분 하피냐가 선제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추가시간 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균형은 오래가지 않았다. 추가시간 4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골로 바르셀로나가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레알 마드리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종료 직전 곤살로 가르시아의 동점골로 기어코 2-2를 만든 뒤 전반전을 마쳤다.  바르셀로나가 한 골 추가했다. 후반 28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시도한 슈팅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됐다.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경기 막판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프랭키 더 용이 퇴장을 당해 바르셀로나가 수적 열세에 몰렸다. 하지만 남은 시간을 버텨 냈다.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준우승에 그친 킬리안 음바페의 행동이 도마에 올랐다. 그는 무릎 부상 여파로 이날 교체 투입됐지만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음바페가 동료들에게 우승 팀을 향한 예우를 하지 말자고 요청했다"라고 들려줬다. 준우승 메달을 받은 뒤 선수단을 이끌고 시상 구역을 빠져나간 인물로 음바페를 지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결승이 끝나면 준우승 팀은 우승 팀을 향해 박수를 보낸다. 이날 레알 선수단은 메달 수령 직후 그라운드를 떠났다. 중계 화면에는 음바페가 동료들에게 강한 어조로 말하는 장면이 잡혔다. 일부 선수의 박수를 제지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 팬들이 불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그의 성향을 고려하면 "낯설지 않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우승으로 '엘 클라시코' 최근 맞대결 6경기에서 5승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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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를 향해' 풋살대표팀, 아시안컵 나설 21명 소집...담금질 돌입

[OSEN=정승우 기자] 이달 말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풋살대표팀이 대회를 앞두고 국내 최종소집을 실시한다.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풋살대표팀은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BFS 트레이닝센터에서 2026 AFC 풋살 아시안컵 대비 최종소집을 진행한다. 풋살대표팀은 최종소집을 마친 뒤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아시안컵 본선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 예정이다. 소집명단은 21명으로 구성됐다. 작년 9월 풋살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한 14명 중 12명이 변함없이 합류했다. 이번 최종소집을 거쳐 풋살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14명의 명단은 15일 확정된다. 16개국이 참가하는 풋살 아시안컵은 이번 달 27일부터 2월 7일까지 개최된다. 4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8팀이 토너먼트에 오르는 방식이다. A조에 속한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29일 이라크, 31일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일정을 치른다. 풋살대표팀은 지난해 9월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 선임 직후 중국 국제대회에 출전해 경쟁력을 강화했고, 같은 달 태국에서 실시된 풋살 아시안컵 예선에서 태국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바 있다. 2026 AFC 풋살 아시안컵 대비 국내 최종소집 명단 (21명) - 골레이로(GOLEIRO/골키퍼): 신재준(경기LBFS), 이진우(고양불스풋살클럽), 정주호(용인대흥FS), 한상석(강원FS) - 픽소(FIXO/수비수): 강주광, 신하일(이상 용인대흥FS), 유승무, 황운(이상 경기LBFS) - 아라(ALA/미드필더): 경정수, 엄지용(이상 고양불스풋살클럽), 김민성(노원제너FS), 김은수, 엄시준, 이준원, 신종훈(이상 경기LBFS), 김주호(용인대흥FS), 이영훈(전주시민풋살구단), 최주영(강원FS) - 피보(PIVO/공격수): 김건우(경기LBFS), 문종현(강원FS), 최현빈(고양불스풋살클럽)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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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전북현대 N팀, 천안시티FC 출신 ‘신예 수비수’ 이상명·최진웅 영입

[OSEN=정승우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미래 수비 라인을 책임질 젊은 인재들을 대거 보강했다. 전북현대는 12일 천안시티FC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상명(23)과 최진웅(22)을 동시에 영입하며 N팀(B팀)의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두 선수는 모두 2025년 천안시티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K리그의 주목을 받은 유망주들이다. 측면 수비수인 이상명(2003년생)은 181cm, 81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스피드와 파워가 압권이다. 지난해 프로 데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33경기에 출장하며 천안시티FC의 주전 수비수로 입지를 굳혔다. 이상명은 적극적인 수비 스타일과 탁월한 인터셉트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우측 풀백(RB)은 물론 중앙 수비수(CB)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전북현대는 이상명의 다재다능함이 팀의 전술 운용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함께 영입된 최진웅(2004년생)은 186cm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센터백이다. 지난해 18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희소성이 높은 왼발 센터백 선수로 킥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정확한 전방 킥을 통한 빠른 공격 전환과 안정적인 볼 소유 능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박스 안에서의 대인 마크와 상대 패스 길목을 차단하는 인터셉트 능력 또한 최진웅의 강점이다. 전북현대는 이번 동시 영입을 통해 N팀의 수비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A팀의 즉시 전력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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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측 "일반이적 사건 재판부에 구두로 기피신청"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삼고자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에 기피신청을 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구두로 기피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관련 재판 절차가 중단됐다. 평양 무인기 의혹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감을 높인 뒤 이를 비상계엄의 명분으로 삼으려 했다는 게 뼈대다. 윤 전 대통령 등은 지난해 10월쯤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당시에 투입된 무인기가 평양 인근에 추락하면서 작전·전력 등 군사 기밀이 유출된 만큼 일반이적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하고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일반이적 혐의는 적과의 통모 여부와 관계 없이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공여한 경우 적용된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1.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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