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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칼럼] <2197> 장타·정확도 양 손목이 좌우

프로골퍼는 팔로스루(follow through)로 볼을 치고 주말 골퍼는 탑 스윙(top swing)으로부터 볼을 친다.       이것은 개념의 차이로 프로들은 임팩트와 팔로스루 사이에서 순간적인 포인트를 설정 클럽헤드를 릴리스(release), 즉 뿌려주며 손목 풀어주는 지점에 따라 여러 가지 구질을 만들어 낸다는 뜻이다. 그러나 주말 골퍼들은 볼 치기에 급급해 탑 스윙으로부터 임팩트순간까지 이를 악물고 볼을 쳐, 실제 클럽헤드가 볼에 도달할 즈음에 산발적으로 힘(impact)이 분산되어 비거리 감소는 물론 샷을 망치기도 한다.       이 같은 오류는 전체 스윙의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거나 이를 소홀히 해 정작 힘을 실어야 하는 순간 포착을, 실패하며 체중 이동은 물론 스윙 틀(궤도)이 와해된다는 뜻이다.     샷(shot) 결정은 스윙으로부터 생겨나지만, 장타나 구질은 릴리스 포인트, 즉 꺾였던 손목과 함께 클럽헤드를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풀어주는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장타를 치거나 정확한 구질을 뿜어내는 골퍼는 임팩트순간부터 팔로스루까지 양팔의 모양이 영문 ‘y’자에 가깝지만, 샷이 산발적이거나 비거리가 나지 않는 골퍼들의 대다수는 볼을 치는 순간 양팔의 모양이 숫자 “0”과 흡사해진다. 이것은 곧 볼을 치는 순간 오른팔에 힘이 들어가고 상대적으로 왼쪽 팔꿈치가 굽어져 원형의 상태로 만들어지며 엉성한 샷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볼을 치는 순간 클럽 타면으로 볼을 떠올리려는 마음이 앞서면 탑핑(topping)이 발생하거나 악성 슬라이스(slice) 구질도 병행된다.     이런 오류의 근원지는 스윙도, 스탠스도 아니며 관심도 없었던 그립(grip)으로부터 생겨난다는 사실이다.     골프스윙에서 힘을 빼야 한다고 강조하는 첫 번째 이유도 그립을 부드럽게 쥐라는 의미이고, 클럽 헤드 무게의 느낌을 찾기 위함, 그리고 일방적인 오른손의 활동을 자제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렇게 부드럽게 쥔 그립은 백스윙 때 손목 꺾기(cocking)도 쉽고 어깨 돌림도 부드러워 다운스윙에서 강력한 힘(impact)을 볼에 전달할 수 있다.     물론 장타나 볼의 정확도를 위해서는 전반적인 스윙이 조화를 이뤄야 하지만, 볼을 치고 팔로스루(follow through)가 끝날 때까지 자신의 머리는 볼보다 뒤에 남겨야 하는 건 스윙의 철칙이다.       특히 드라이버(티샷) 실수의 대부분은 클럽헤드가 볼을 치는 순간, 일시 멈춤 현상이 생겨나며 타면이 열려 원심력에서 구심력으로 전환되어 볼은 힘을 잃고 방향성도 보장받지 못한다.       따라서 임팩트순간 실제의 볼을 친다는 개념보다는 볼 왼쪽 앞 한 뼘 정도 길이에 가상의 볼 지점을 설정한다. 그리고 백스윙으로부터 꺾여 있던(cocking) 양 손목을 가상의 볼 지점에 자신 있게 풀어줘야(release) 한다.     이때 자신의 머리는 볼 뒤 뒤에 남겨둔 상태에서 클럽헤드 무게를 볼에 뿌려줘야 임팩트순간 왼팔이 굽어 짐을 방지하고 의도한 임팩트를 얻을 수 있다.     ThePar.com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과 동아리 골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정확도 장타 주말 골퍼들 클럽헤드 무게 설정 클럽헤드

2022-05-23

[전익환 골프 교실] <431> 코킹 유지하고 체중은 왼발에

임팩트 시점에는 스윙의 모든 힘이 자연스럽게 백스윙 탑에서 오른쪽 발에 실려 있던 힘이 왼쪽 발과 몸으로 이동하게 된다. 마치 왼쪽 발로 지면을 누르는 듯한 느낌을 갖는 것이 좋고 하체가 타깃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스윙을 전체적으로 이끌며, '코킹(cocking.백스윙 동작에서 손목의 꺾임)'을 유지한 상태에서 하는 스윙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때 시선은 공이 원래 있었던 위치에 계속 있는 것이 '슬라이드 현상(다운스윙시 하체가 목표방향쪽으로 과도하게 밀려나가는 현상)'을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임팩트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킹을 잘 유지하는 것은 공에 강한 힘을 전달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데, 이는 망치로 못을 때릴 때 손목을 잘 이용하여 망치 머리로 못을 때리는 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손목을 편 상태로 못을 때리면 힘이 잘 안 들어가 어색한 것과 같다. 다운스윙을 하며 공에 근접할 때 조금이라도 더 코킹을 유지하면 임팩트 시 코킹에 축적했던 힘을 공에 잘 전달할 수 있고 조금이라도 더 코킹을 유지하면 힘을 더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백스윙 탑에서 100의 힘을 축적해도, 다운스윙에서 50의 힘을 손실한다면 공에 전달되는 힘은 고작 50밖에 안 되는 것이지만, 이와 달리 80의 힘을 축적하고 10의 힘을 손실하며 스윙을 할 경우에는 7의 힘이 공에 전달되어 보다 멀리 공을 보낼 수 있다.     퍼팅이 공을 맞추기 가장 쉬운 클럽인 이유는 스윙 크기가 가장 작기 때문인데. 스윙 크기가 작을수록 핸들링도 쉽고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코킹이 충분히 잘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가급적 스윙 크기를 작게 하는 것이 변수를 줄여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프로 골프 선수의 스윙을 고속 촬영하여 보면 임팩트존에서 오른팔이 다 펴져 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팔이 펴지면서 클럽이 공에 임팩트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물체를 손으로 밀 때, 팔을 굽혔다가 펴면서 미는 경우 팔을 편 상태로 미는 것보다 좀 더 힘을 실을 수 있는 것처럼 오른쪽 팔이 굽혀있는 상태였다가 임팩트되면서 팔이 펴질 때 좀 더 강한 임팩트가 된다.   스윙의 마지막 단계 팔로 스로우 이후 힘이 점점 줄어들면서 스윙이 마무리되는데, 이때 몸의 왼쪽이 축이 되면서 체중이 왼발에 모두 실리는 것이 좋고, 오른발은 타깃 반대 방향에서 보았을 때 발바닥이 다 보일 수 있도록 세워서 피니시가 되어야 체중이 왼쪽으로 충분히 옮겨진다.     임팩트존에서 공이 있던 위치에 집중하던 몸통은 이제는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며 타깃 방향을 향하게 된다. 피니시 자세를 3초 정도 유지하는 연습을 하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스윙을 만들어갈 수 있다. 균형감 있는 어드레스와 다운스윙이 이루어지고 임팩트에서 힘이 적절했을 때 피니시에서 큰 흐트러짐 없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잘못된 피니시는 공을 끊어치며 스윙을 할 때 나타나고. 공을 끊어치면 임팩트와 팔로 스로우 단계에서 손목이 경직되어 속도가 떨어지면서 급격하게 피니시가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공을 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스윙(Swing), 두 번째는 히팅(Hitting)이다. 풍선을 손으로 때릴 때를 생각해보면 스윙은 풍선을 때리고 나서도 그 힘 그대로 스윙이 마무리되는 것인 반면 히팅은 풍선에 임팩트될 때 힘을 주어 그 위치에서 손을 멈추는 것이다.     마치 손목의 스윙에서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풍선을 때리고 멈추는 동작과 비슷하게 손목에 힘도 들어가고 이로 이해 손목이 경직되는 것과 비슷하다.   〈PGA Professional-샌드캐년CC 디렉터〉   (818)731-2378  전익환 골프 교실 코킹 체중 다운스윙시 하체 백스윙 동작 임팩트 시점

2022-05-19

[골프칼럼] <2196> 부드러움과 클럽이 일체 돼야 장타

테이크백(take back)과 톱 스윙은 볼을 맞추기 위한 준비 단계로 전체 스윙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리듬이 고르지 않으면 스윙의 흐름을 방해한다.     임팩트가 스윙의 결정체라고 하는 골퍼도 있지만 스윙의 첫 단계인 테이크백과 손목 꺾기(cocking), 그리고 백 스윙의 정점인 톱 스윙의 3대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 비로서 정상적인 다운 스윙을 주도할 수 있다.     백 스윙 때 가능하면 왼팔을 ‘쭉’ 펴라는 것도 스윙 궤도(arc)를 늘리는 방법 중 하나로 정확도와 장타를 치기 위한 전초전 작업이나 다름없다.     이를 보조하기 위해 어드레스(set-up)때 왼쪽 팔은 펴고 오른쪽 팔꿈치는 약간 내려 오른쪽 갈비뼈 부위에 닿는 기분이 들어야 어드레스를 끝낸 상태에서 왼팔보다 오른팔이 낮은 위치에 있게 된다.     만약 왼쪽 팔보다 오른쪽 팔이 높아지거나 동등한 위치에 있게 되면 백 스윙 때 오른쪽 팔꿈치가 늦게 접혀 팔꿈치가 뜨거나(frying elbow) 손목 꺾기가 어려워 백 스윙을 끝낸 상태라도 오른쪽 겨드랑이가 벌어지며 톱 스윙에서 클럽 헤드는 사선으로 넘어간다.       이것은 정상적인 테이크백을 둔화시키는 원인으로 자연히 톱 스윙의 정점에서 다운 스윙으로 이어지는 순간, 꺾였던 손목이 일찍 풀려 클럽 헤드가 양 손보다 먼저 볼을 향해 내려와 원하지 않는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궤도가 만들어져 최악의 샷이 되고 만다.     따라서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백 스윙 중 손목이 자동적으로 부드럽게 꺾여야 하며 의식적인 손목 꺾기는 삼가 해야 한다.     테이크백 때 양 손이 오른쪽 허벅지를 지나면서 허리 높이 정도에 도달했을 때 클럽 헤드 무게와 백 스윙 반동력에 의하여 손목이 자연스럽게 꺾이며 톱 스윙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백 스윙 중 자신의 양손에 클럽 헤드 무게의 느낌이 감지되어야 원만한 스윙 궤도를 만들 수 있으며 그 무게를 임팩트 순간까지 느껴야 강한 임팩트를 생산할 수 있다.     기본 원칙은, 느낌과 클럽이 일체가 되어 백 스윙을 시작할 수 있어야 클럽 헤드 무게에 실리는 가중되는 속도(스윙스피드)를 증폭시킬 수 있다.     고무줄이 당길수록 탄력이 좋은 것과 같은 맥락으로 백 스윙 때 왼팔이 가능한 펴져야 정상 궤도를 유지하여 호쾌한 장타와 정확도를 기대할 수 있다.     왼팔이 굽어지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굽어진 팔에도 탄력만 있다면 무리해 왼팔 펴기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연습할 때 왼팔 펴기에 전념해야 한다.     ‘고인 물은 상하지만 흐르는 물은 맑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몸이 굳고 생각까지도 굳어진다는 것을 염려한다면 체조하는 기분으로 왼팔 펴기와 탄력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ThePar.com 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과 동아리골프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클럽 장타 스윙 궤도 스윙 위치 다운 스윙

2022-05-16

이경훈, 한국 선수 첫 PGA 투어 2연패…AT&T 바이런 넬슨 우승

이경훈(31)이 미 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경훈은 15일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5언더파 263타의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63만8000달러를 받았다.   지난해 5월 이 대회에서 PGA 투어 80번째 출전 만에 통산 첫 승의 감격을 누린 이경훈은 대회 2연패와 투어 2승째를 수확했다. 한국 선수가 PGA 투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이경훈이 최초다.   같은 날 호주 한인 이민지(26)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을 제패,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이민지는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2위 렉시 톰슨(미국·17언더파 27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다.이경훈 한국 이경훈 한국 투어 2연패 한국 선수

2022-05-15

[전익환 골프 교실] <430> 체중 이동하고 왼팔은 펴라

임팩트 이후 클럽을 던져야 한다고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실제로 했을 때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팔로우 스로(Follow through)'가 짧은 골퍼들은 공을 치고 난 후 클럽을 보내지 못하고 몸쪽으로 당기게 되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 뻗지 못하고 잡아채듯이 하는데 이런 때는 연습이 필요하다.   팔로우 스로에서 왼팔이 펴지지 않고 굽는 이유를 알기 위해선 다운스윙부터 체크해야 한다. 다운스윙에서 오른손이 왼손보다 앞서고 클럽헤드가 앞으로 나오게 되면 공을 치고 난 후 왼팔이 굽기 쉽다. 그래서 다운스윙에서 클럽헤드가 최대한 뒤에 있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 한다.     단 주의할 점은  왼쪽 겨드랑이가 떨어지는 동작이 아니라 왼쪽 겨드랑이가 떨어지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클럽헤드가 반드시 뒤에 있도록 해야 한다. 다운스윙에서 상체가 덤비는 동작이 시작되면 팔로우 스로에서 왼팔을 펴기 어렵다. 그래서 다운스윙에서는 무조건 체중 이동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많이 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체중 이동을  많이 하는 것보다 상체가 아닌 하체가 다운스윙에서 먼저 출발하면 된다.     팔로우 스로에서 왼팔이 펴지지 않는다면 양발을 모으고 연습 스윙을 하거나 공을 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발을 모으면 평소처럼 풀스윙을 하기가 어려워 스윙하는 동안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회전하는 것이다. 다운스윙을 하는 동안 헤드의 무게를 팔로 잡아당겨 회전한다고 생각하면 왼팔을 곧게 편 상태에서 공을 때릴 수 있게 된다. 이런 동작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해지면 지금보다 훨씬 더 파워풀하면서 사방으로 날아가는 샷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방향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당분간 스윙의 크기를 줄이는 콤팩트 스윙 연습이다. 백스윙 때 왼손이 눈과 평행을 이루는 높이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스윙을 작게 유지해보자. 다시 말해 스윙이 커져 몸 바깥으로 달아나지 않고 몸 안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스윙의 크기가 완성이 되면 다음은 다운스윙 때 몸과 팔 그리고 손의 회전속도를 높여준다. '붕'하고 클럽이 회전하는 소리가 공을 지나 팔로우 스로 동작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공을 더 멀리 보낼 수 있으면서 좌우로 크게 흩어지지 않는 안정된 샷을 만들어 낼 수 있다.   〈PGA Professional-샌드캐년CC 디렉터〉   (818)731-2378전익환 골프 교실 체중 이동 체중 이동 연습 스윙 콤팩트 스윙

2022-05-12

뱅크오브호프 LPGA우승자 맞추기 이벤트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매치플레이 타이틀 스폰서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는 작년보다 더 풍성해진 ‘우승자 맞추기’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25~29일 라스베이거스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소유의 ‘섀도크리크(Shadow Creek)’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의 ‘우승자’를 맞추는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것.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7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작년의 큰 호응 덕에 올해는 상품을 더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당첨자 수도 확대했다. 총 12명을 뽑아서 총 1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제공한다.   1등 그랜드 상품은 아리아 호텔 3박 숙박권 및 섀도크리크 골프장에서의 골프 라운드가 포함된 ‘MGM 리조트 게이트어웨이 2인 패키지’다.   그 외 경품으로는 LG전자의 65인치 스마트TV, 무선 청소기, 공기청정기,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이어폰 등의 전자 제품과 골프 애호가를 위한 타이틀리스트의 드라이버와 스카티 카메론 퍼터도 준비됐다.     참여 방법은 경품 웹사이트(www.bankofhopelpgamatchplaysweeps2022.com)에 접속해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우편 주소 등의 정보를 입력한 후 본인이 예상한 우승 선수 이름을 적으면 된다.   마감은 5월 27일 자정(서부 시간)이며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텍사스, 워싱턴, 일리노이, 버지니아, 조지아, 앨라배마 등 은행 지점이 있는 9개 주와 대회 개최지인 네바다주의 거주자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반드시 21세 이상의 성인이어야 한다. 진성철 기자LPGA 우승자 경품 이벤트 리조트 게이트어웨이 리조트 인터내셔널

2022-05-10

[골프칼럼] <2195> 양 겨드랑이를 십분 활용하라

호칭대로 미들 아이언(6,7,8)은 14개의 클럽 중 중간의 클럽으로 심리적 안정과 자신을 갖게 하는 클럽이라 할 수 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거나 아이언 연습이 필요할 때 필자는 6번 아이언을 추천한다. 이 클럽은 기본을 익히기에 안성맞춤으로 다른 클럽의 응용이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비교적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미들 아이언(6,7번)일지라도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이유는 팻샷(fat shot)이나 탑핑(topping)의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수들은 주로 스윙의 실수보다 어드레스(set up)부터 볼과 몸의 간격을 유지하지 못해 생겨나는 실수가 대부분이다. 특히 양손 위치와 상체의 숙임, 그리고 어드레스에서 양쪽의 겨드랑이가 벌어져 있거나 손목이 지나치게 처져 있을 때 그 증상은 더욱 심하다.     이 같은 자세는 우선 볼과 몸, 그리고 손과 몸의 간격이지만 대체적으로 양팔과 겨드랑이가 몸에서 떨어질 때 그 간격 조절에 실패를 거듭한다.     양손이 자신의 몸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고개를 지나치게 숙여 상체(등판)가 앞으로 쏠리거나, 몸을 꼿꼿이 세우고 팔만 ‘쭉’ 펴는 자세에서는 올바른 스윙 궤도를 만들 수 없다.     또한 양손과 몸의 간격이 벌어지면 백 스윙 중 머리가 아래로 쳐지며 어깨 돌림과 체중 이동 역시도 불가능해지고 양손이 무릎 가까이로 처지면 자세가 움 추려지고 스윙은 업라이트(upright)인 수직으로 백 스윙이 시작된다.   따라서 탑 스윙 때 목표선과 평행이 되어야 할 클럽 섀프트와 헤드는 자신의 머리 위로 올라가는 이른바 사선으로 바뀌며(cross over) 오른쪽 팔꿈치가 심하게 들려 최악의 탑 스윙을 만든다.     볼과 몸의 간격이 멀어질 때, 구질 대부분은 다운 스윙 때 볼을 덮어 치는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궤도로, 아이언에서는 클럽타면이 볼을 덮어 쳐 목표의 45도 왼쪽 직선으로 볼이 나가고 드라이버샷의 경우 슬라이스를 유발시킨다.     이상적인 임팩트를 창출하려면 어드레스에서 남자는 양 겨드랑이를 몸통(갈비뼈)에 여성은 브라컵에 부드럽게 밀착시킨 후, 오른쪽 어깨보다 왼쪽 어깨가 조금 더 높은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이에 따라 다운 스윙은 자연스럽게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궤도 유지가 가능해지고 스윙에 탄력이 붙어 정확하고 멀리 칠 수 있다.     처음부터 일정한 겨드랑이 간격을 유지하기 위한 연습 방법은 어드레스 때, 우드 헤드 커버를 양 겨드랑이에 넣고 ‘살포시’겨드랑이를 밀착시키면 안정적인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이 자세는 볼을 친 후 팔로스루(follow through)가 끝날 때까지 겨드랑이가 밀착되어 있어야 한다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ThePar.com 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과 동아리골프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겨드랑이 활용 양팔과 겨드랑이가 겨드랑이 간격 스윙 궤도

2022-05-09

[전익환 골프 교실] 클럽 무게 조절하면 스피드 업

장비를 사용하는 모든 스포츠 종목에는 사용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장비의 무게가 존재한다. 특히 골프클럽은 가장 많은 종류의 장비를 사용하며 또 최대의 스피드를 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스윙과 신체의 적절한 조화를 위하여 적정 무게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골프클럽은 각각 무게가 얼마나 될까? 많은 골퍼들이 단지 "이 클럽은 무거운데" 또는 "이 클럽은 내 클럽보다 조금 가벼운 것 같은데…" 정도의 표현으로 상대적인 무게감만 표현하지 자신이 사용하는 클럽의 무게를 정확히 숫자로 표현하지는 못한다. 심지어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나 아마추어 선수 중에도 드라이버 정도의 무게만 알고 있고 아이언이나 웨지의 무게는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있다.   첫 번째로 요즘 청장년층에 가장 많이 선택되는 경량 스틸 샤프트 아이언의 경우를 살펴보자. 헤드 272g에다 요즘 대세인 경량 스틸 샤프트 95g 정도, 여기에다 50g 정도의 그립이 장착된다면 총 무게가 417g 전후의 7번 아이언이 되는 것이다. 실제 시중의 유명브랜드 경량 스틸 아이언이 대부분 이 범주에 속한다.     두 번째는 그라파이트 샤프트 아이언이다. 270g의 아이언 헤드에다 일반 골퍼들이 많이 쓰는 55g 전후의 그라파이트 샤프트, 45g 정도의 그립을 장착했다면 총 무게가 370g대의 그라파이트 7번 아이언이 된다. 실제 시중에 유통되는 유명브랜드, 특히 장년층이 선호하는 일본제 그라파이트 아이언들은 거의 이 범위에 속한다고 하겠다.   세 번째는 초경량화한 여성용 아이언으로 헤드 260g 전후, 그라파이트 샤프트 45g, 그립 40g 정도를 장착하면 345g 전후의 7번 아이언이 생산된다. 시중에서 가장 가벼운 여성 아이언이라는 클럽들은 이 범위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상급자 골퍼나 프로가 즐겨 사용하는 272g의 헤드에 130g의 스틸 샤프트, 50g의 그립을 장착하면 452g 전후의 7번 아이언이 탄생하며 대부분의 프로 골퍼들이 이 범위의 클럽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대표적인 4가지 유형으로만 분류를 해도 같은 7번 아이언인데 345g부터 452g까지 너무나 큰 무게 차이의 아이언이 생산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는 다양한 무게의 구성품 조합들로 더 많은 종류의 클럽을 제작할 수 있다.     대부분 샤프트가 가벼우면 부드럽고, 무거우면 딱딱하게 생산되므로 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다양한 무게의 7번 아이언 중에서 자신의 클럽이 어디에 속해 있으며 각각의 부품이 어떻게 구성되어 총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산출해 보고, 또 그 구성을 다르게 하여 무게를 조절해보는 것도 골프를 즐기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PGA Professional·샌드캐년CC 디렉터 (818)731-2378전익환 골프 교실 골프 스피드 클럽 무게 적정 무게 그라파이트 아이언들

2022-05-04

[골프칼럼] <2194> 러프샷의 공식은 급각과 둔각

골프는 때와 장소 등에 상관없이 발상의 전환을 주무기로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골프백 속에 들어있는 14개의 클럽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만 있다면 불리한 상황에서도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도 골프다.     골퍼들은 볼이 그린 주변 러프(rough)나 벙커(sand trap)에 들어가면 ‘저’ 함정으로부터 어떻게 탈출할까를 먼저 생각하거나 지레 겁부터 먹는다.     그러나 위기에서 탈출은 순간의 발상 전환과 함께 준비된 ‘14개의 클럽’을 믿어야만 한다.     계획 없이 반사적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몸을 움직여야 하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골프는 자신만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고, 이 결정을 스스로 믿고 실천해야 하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갈등도 따른다.     골퍼들이 가장 회피하고 싶은 장소는 벙커가 지배적으로 많고 다음이 잡초지대인 러프(rough)와 스탠스(stance)가 어려운 경사지를 들 수 있다.     이 세 곳의 공통점은 탈출의 방법도 다르지만 이보다는 비 거리(carry distance)를 정확히 산출해 쳐낼 수 없다는 것이 최대의 어려움이다.     특히 그린 주변의 함정 중에 러프 지역에서의 어프로치, 즉 풀이 긴 지역에서 그린 위의 꽂혀 있는 깃발 옆에 볼을 붙인다는 것은 유명 투어프로나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실제 러프에서 그린을 향한 짧은 어프로치는 까다롭고 어렵지만 클럽의 성능과 풀의 저항력 등을 파악할 수 있다면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     러프에서 친 볼은 역회전(backspin)이 걸리지 않아 그린에 떨어진 후에도 구름이 많아 핀(홀)을 지나치거나, 강한 풀의 저항력을 이기려고 강한 스윙으로 인하여 다시 그린 밖으로 쳐내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그렇다고 강약으로 힘을 조절하면 탈출은 고사하고 풀 속에 볼이 더 깊이 박히는 상황도 빈번하게 벌어지고, 클럽이 볼을 치기 전 클럽 날(leading edge)이 풀에 감겨 탈출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적절한 스윙 방법은 백 스윙은 급각으로 올리고 다운스윙은 둔각으로 볼을 쳐야만 풀의 저항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볼을 치는 순간 오른발 뒤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유의하고 임팩트 후 양 손목이 왼쪽 허리 부위에 오를 때까지 폴로스루(follow-through)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러프에서 볼에 대하여 어드레스를 할 때 벙커에서 샷을 할 때와 같이 클럽 헤드를 지면으로부터 들고 샷을 해야 볼을 정확히 쳐낼 수 있다.     즉 풀 위에 놓여있는 볼 아래는 허공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언제나 티(tee)위에 놓여 있는 볼이라고 생각하면 실수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립을 쥐는 힘 역시 평소보다 약간 강하게 쥐지만 손에 전체의 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왼손의 새끼손가락, 약지, 그리고 중지, 오른손의 약지와 중지가 그립을 쥐고 있어야 스윙이 쉬워진다.     그러나 골퍼들은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 특히 왼손의 엄지를 강하게 쥐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스윙이 뻣뻣하여 스윙 중 클럽 헤드가 볼 밑 공간을 스쳐지나 탈출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 같은 실수를 방지하려면 연습장에서 티(tee)위에 볼을 올려 놓고, 숏 아이언으로 그립을 약간 내려 잡고, 하프(half)스윙으로 티 위의 볼만 쳐보면 그 느낌과 거리를 알아 낼 수 있다.     이때 하반신의 많은 움직임을 절제하며 볼을 친 후, 오른발 뒤꿈치를 든다는 개념으로 스윙을 끝내야 한다.     ThePar.com 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과 동아리골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러프샷 공식 스윙 방법 클럽 헤드 러프 지역

2022-05-02

[전익환 골프 교실] 잔디의 습기·방향이 속도 좌우

골프에서 좋은 스코어를 내기위해선 중요한 요소가많다. 특히 그린에서 잘하는 사람과 그린을 잘못 읽는 사람이 확실히 구분된다. 어떤 플레이어는 마치 타고난 재주라도 있듯이 그린의 곡선과 조건 하에서 볼이 어떻게 꺾일 것인지를 미리 예측해 내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아주 미세한 변수를 찾아내기도 한다. 몇 가지 기본만 이해하면 볼이 꺾이는 정도와 속도를 판단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첫째, 볼이 얼마나 꺾일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해선 볼의 빠르기를 측정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젖은 그린에서는 마르고 단단한 그린보다 볼이 천천히 구른다.     둘째, 어느방향으로 잔디가 자라고 있는지를 파악해야한다. 버뮤다 잔디의 그린에서는 특히 그렇다. 잔디가 홀의 반대방향으로 자라고 있으면, 홀방향으로 잔디가 자랄 때보다 볼이 느리게 구른다.     잔디방향을 확인하는 좋은 방법은 잔디 색깔을 보는 것이다. 잔디가 홀 반대방향으로 자라고 있으면 잔디색깔이 어둡게 보이는 반면, 홀 방향으로 자라면 윤기가 있어보인다.     또 다른 방법은 홀 컵의 가장자리를 살펴보는 것이다. 잔디가 홀 방향으로 자라면 홀 컵의 반대편 가장자리 잔디가 가까운 쪽의 가장자리 잔디보다 더 짧고 색도 진하다. 잔디를 깎을 때 뿌리에서 가깝게 깎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기억할 것은 오후로 갈수록 잔디가 더 자라기 때문에 잔디의 방향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버뮤다 잔디일 경우 특히 더 그렇다. (남가주 골프장은 대부분 버뮤다 그린이다). 오후 늦은 시간에는 해가 지는 방향으로 잔디가 누우므로 그 방향으로 볼이 꺾인다. 또한 볼은 물이 있는 쪽으로 꺾이는 경향이 있고, 산 쪽으로는 잘 꺾이지 않는다, 또한 바람의 세기와 그린이 얼마나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지 등도 고려해야한다.     그린을 정확하게 읽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중요도를 따지면 먼저 홀 쪽에서 퍼팅 라인을 구상하고 그 다음으로 퍼팅 라인의 낮은 면(볼이 꺾여 구르는 방향)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홀의 반대편에서 라인을 살펴보는 순서로 경기하면 충분하다. 이 마지막 방법은 방향이 반대라서 혼동하기 쉽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 프로도 많다. 최종적으로 볼 뒤에서 한번 더 살펴본 후 퍼팅하면 된다. 대부분의 경우 처음에 생각한 퍼팅 라인이 거의 정확하다.   〈PGA Professional·샌드캐년CC 디렉터〉 (818)731-2378전익환 골프 교실 잔디 습기 가장자리 잔디 버뮤다 잔디 잔디 색깔

2022-04-27

[골프칼럼] <2193> 10% 더하고 뺄 줄 알아야 3펏 없다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린의 기울기를 확인 후, 규정 타수인 2타에 끝나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며 부담 없는 다음 퍼트(putt)를 위하여 볼을 떨굴 위치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러나 확보한 볼 위치가 퍼트를 하는데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최종 샷 그 자체가 실수한 것이나 다름없다. 깃발(pin)을 향해 샷을 할 때 그린의 특징을 파악해야 하는데 대다수 골퍼들은 볼 위치로부터 그린까지의 거리와 클럽선택에만 신경을 곤두세운다.     ‘몇 야드 남았으니 몇 번으로 친다’라는 단순한 생각뿐 구체적인 그린 공략을 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얼핏 보면 골프장 그린의 대부분은 완만해 보이지만 경사가 많고, 앞쪽보다는 뒤쪽이 높다. 따라서 나머지 거리와 클럽 선택도 중요하지만 다음 퍼트에 유리한 장소를 찾는 것이 다음 공략의 관건이다.     그린을 목표로 하는 샷은 일단 그린에 올려놓기만 해도 성공이라 할 수 있겠으나 이왕이면 부담 없는 지점을 찾는데 노력해야 한다.     핀(pin) 뒤쪽에서 내리막 퍼트나 오른쪽으로 볼이 휘는 슬라이스 라인과 왼쪽으로 꺾이는 훅라인 퍼트는 피하는 것이 그린 공략의 최우선 과제이다.     또 핀을 공략할 때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을 향하는 것이 정석이다. 이를 위해선 그린을 향하는 최종 샷 지점에서 거리나 클럽 선택을 결정한 후 다음 단계인 거리를 가감하는 산출 습관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최종 샷 지점에서 그린 앞(front of the edge)까지 100야드이고, 핀은 130야드 지점인 중앙에 꽂혀 있고 핀 뒤쪽이 높다면 약 10% 가감해 샷을 해야 한다. 10%를 가감해야 핀을 지나치지 않아 다운힐(down-hill) 퍼트나 훅라인과 슬라이스 라인 퍼트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그린 앞쪽이 높고 뒤쪽이 낮다면 그린에 떨어져 핀을 지나 구르는 거리를 더 해야 한다.  10%를 더해야 오르막(up-hill) 퍼트를 만들 수 있다.       이같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도전해 보면 무리한 스윙도 없어지고 18홀이 끝나면 카드에 기록된 점수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처음으로 가는 코스는 물론, 그린의 경사도를 알고 있는 코스일지라도 샷하기 전 핀의 위치와 그린의 경사도 확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대다수의 골프장 카드에는 그린 기울기가 명시되어 있지만 만약 안내서가 없다면 골프장 프로샾에서 판매하는 코스 맵(course map)을 구입해 참고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10야드를 가감하는 방법은 한 클럽을 내려 잡거나 올려 잡음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5야드씩 가감하는 샷도 알아야 한다.     자신의 7번 아이언이 평상시 140야드가 나간다면 135야드 거리를 내기 위함이나 스윙 크기로 조절하는 방법은 피해야 한다. 즉 일정한 거리 산출이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정확한 산출 방법은 그립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7번 아이언으로 풀그립(full-grip)과 풀 스윙을 했을 때 140야드이다.     그러면 그립의 중간 정도를 쥐고 풀 스윙을 한다면 거리는 5야드가 짧아진다. 반대로 5야드를 더 보내기 위해서는 6번 아이언의 중간 그립 정도가 적합할 것이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으나 위에서 설명한 방법을 기준으로 연습, 실전에 응용해보면 그 느낌을 찾을 수 있다.     ThePar.com 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과 동아리골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공략 거리 산출 내리막 퍼트 산출 방법

2022-04-25

15세 한인 골퍼, US여자오픈 간다

남가주 10대 한인 소녀 골퍼가 최고 권위의 여자 골프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미국골프협회(USGA)에 따르면 오는 6월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니들스롯지&골프클럽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 대회에 카일리 최(한글이름 지아·15·사진) 선수가 참가한다.   최 선수는 지난 19일 워싱턴주 메리디언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예선전에서 1위(2라운드 합계·1오버파·145타)를 기록,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출전권을 획득했다.     올해 US여자오픈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소속 선수 등을 포함, 156명이 참가한다.   US여자오픈은 지난 1998년 박세리 선수가 ‘맨발 투혼’으로 명장면을 연출하면서 우승컵을 들었던 대회로 최나연, 박인비, 미셸 위, 전인지, 김아림 등 한국 및 한인 선수가 11번 우승을 차지했다.     카일리 최 선수는 “출전권을 획득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쁘다”며 “대회까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스윙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준비를 잘해서 즐기는 마음으로 출전하겠다”고 말했다.   6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한 카일리는 뮤리에타에 거주하는 조니.제키 최씨 부부의 외동딸이다.     남가주 PGA(SCPGA) 도요타투어컵 2회 우승, 14살에 애리조나캑터스투어 여자 부문 최연소 아마추어 우승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어머니인 제키 최씨는 “가족이 같이 즐기려고 카이리에게 골프를 가르쳤는데 재능이 있고 두각을 나타내서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며 “카일리는 성격이 매우 밝고 집중력이 강한 게 장점이다. 한 홀마다 집중해야 하는 골프와 성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아버지 조니 최씨는 “US여자오픈 출전이 확정됐을 때 우리 가족 모두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US여자오픈의 총상금은 1000만 달러로 여자골프 대회 사상 최대 규모다. 장열 기자us여자오픈 한인 us여자오픈 대회 us여자오픈 출전 us여자오픈 예선전

2022-04-20

[전익환 골프 교실] 오른쪽 허벅지 통과할 때 시작

골프 클럽의 운동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다.     클럽은 클럽의 길이와 라이 각도(지면에 클럽을 놓았을 때의 각도)에 스윙 궤적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클럽의 특성에 따라 만들어지는 스윙궤적에 따라 클럽이 스윙 될 수 있게 연습을 하여야한다. 이것이 골프스윙에 있어서 코킹(cocking.손목을 엄지 방향으로 꺾는 동작)이 꼭 필요한 이유이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 골퍼는 어드레스에서 백스윙으로 테이크 웨이를 할 때 팔을 길게 뻗어서 백스윙 탑으로 가져가는 경향이 많다. 이는 정확한 코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주변에서 자연스런 동작을 강조하다보니 코킹없이 백스윙 시작하고 그 결과 다운스윙시에는 손과 팔을 너무 일찍 펴서 뒷땅, 슬라이스, 비거리감소 등 문제가 발생이된다.     코킹은 테이크어웨이시에 양팔의 삼각형이 오른쪽 허벅지를 통과하는 순간 코킹을 시작하여야하며 허리선 바로 위에 클럽이 위치해 있을 때 클럽의 샤프트가 왼팔의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약 90도 지점이 된다. 만약 백스윙시에 클럽을 길게 빼어서 허리선 위나 가슴 부분에서 코킹이 이루어진다면 오버 스윙이 되기가 쉽고 다운스윙 때에는 캐스팅이 되어 임팩트에 손으로 퍼 올리는 스쿠핑 동작을 유발하게 되어 비거리손실은 물론 정확도에도 문제를 야기한다.   결국은 자신의 스윙을 할 때면 자신의 자세가 정확한지 아닌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스윙도중 샤프트의 적절한 위치와 클럽페이스의 다양한 포인트들을 기억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여야한다. 스윙의 정점에서 클럽헤드가 스퀘어 된 상태를 구별하고 닫아보기도 하고 열어보기도 해서 자기 스스로 그 감을 느껴봐야 한다. 골프클럽이 탑에 있을 때 너무 왼편으로 치우쳤을 때와 클럽이 머리 오른편으로 쏠려있을 때 혹은 클럽이 정상 라인으로 목표선과 평행하게 위치했을 때를 구별할 줄 알아야한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골퍼들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윙을 할때 그들의 코킹, 클럽페이스 샤프트의 위치를 구별해보라. 스스로 잘못된 점을 쉽게 수정할수도있다. 평소 코킹을 하지않았던 골퍼가 코킹을 만들어 샷을 하기는 수월하지않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거울 앞에서 백스윙 시에 샤프트가 90도를 유지하는 자세를 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GA Professional·샌드캐년CC 디렉터〉 (818)731-2378전익환 골프 교실 허벅지 통과 코킹 클럽페이스 스윙도중 샤프트 오른쪽 허벅지

2022-04-20

[골프칼럼] <2191> 기교가 아닌 용기로 샷을 만들라

샷 메이커(shot maker), 이른바 낮거나 높은 탄도의 구질과 훅(hook), 슬라이스(slice), 페이드(fade)와, 드로(draw) 구질을 스스로 만들어 치는 것을 뜻하는 용어이다.     스윙의 실수로 인한 구질이 아닌 본인이 의도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 치는 샷, 즉 해당 홀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거나 장애물을 피하여 목표물을 공략할 때 샷을 만들어 친다.     이외 앞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백 스핀(back spin)을 걸어, 볼을 그린에 세울 때와 나무 밑에서 낮은 탄도의 구질로 빼내거나 휘어지게 치는 방법 등 응용 방법도 가지각색으로 상황에 따라 클럽 선택이나 그 적용 방법도 다양하다.     만들어 치는 샷은 거리와 방향조절이 쉽지 않고 볼의 구름이나 꺾여 지는 각도를 예측해 볼을 쳐야 하기 때문에 설계를 하듯 정확한 수치와 상상력을 토대로 실행해 나가야 한다.     여기에는 실전과 같은 연습이 필요하고 자신의 구질이 파악돼야 이를 실전에 응용하여 이용할 수 있다.     슬라이스나 페이드 샷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에 적합한 스탠스(stance)와 그립(grip) 형태가 필수적이며 볼의 위치 또한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한다. 훅이나 드로우, 즉 왼쪽으로 볼을 꺾이거나 휘어지게 치려면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슬라이스나 페이드 샷과 비교할 때 훅이나 드로우가 까다롭고 어렵다. 특히 왼쪽으로 휘어진 홀(dog leg)을 공략하거나 장타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볼에 구름(run)이 많은 드로우 샷이 적격이다.     드로우 볼을 치기 위해서는 먼저 스탠스를 목표를 향할 때 직각 상태에 있던 양 발 중 오른발을 왼발보다 약간 뒤로 빼내(closed stance)선다.     그리고 임팩트를 한 후 팔로 스루(follow through)가 끝날 때까지 왼발의 무릎 각도를 유지하며 팔로 스루까지 오른발 뒷꿈치를 절대 들지 말아야 드로우 샷이 만들어진다.     이때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은 헤드 업(head up)과 스웨이(sway), 즉 볼을 치는 순간 목표 방향으로 머리나 상체가 딸려 나가거나 시선이 볼을 따라가면 허사로 돌아가 각별한 주의도 필요하다.     아이언 샷 역시 그 방법은 동일하다. 이 때 볼 위치는 중앙의 위치에서 왼쪽으로 옮겨질수록 볼에 휘어짐이 많다는 것을 감안하여 볼 위치를 정해야 한다.     만약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샷을 구사하려면 클로즈 스텐스와 함께 훅 그립을 쥐어야 왼쪽으로 완전히 휘어지는 샷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훅샷(hook shot)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볼을 치는 순간 자신의 머리위치가 볼 보다 오른쪽에 오랫동안 남아 있어야 의도하는 샷을 만들 수 있고 기교보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샷을 성공시킬 수 있다.     ThePar.com 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과 동아리골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기교 용기 응용 방법 오른발 뒷꿈치 적용 방법

2022-04-18

골프시계가 샷과 퍼팅 수를 스코어카드 처럼 알려준대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브랜드 보이스캐디(㈜ 브이씨, 대표이사 김준오)가  2022년 신제품 ‘보이스캐디 T9’을 출시했다.   보이스캐디의 스테디셀러인 골프워치 ‘T시리즈’의 9번째 제품 ‘보이스캐디 T9’은 8개의 골프워치를 내놓으며 골프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하면서 쌓은 보이스캐디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보이스캐디 T9은 세계 최초로 ‘샷&펏 트래킹’ 기능이 탑재되어 라운드 시 샷 뿐만 아니라 퍼트 수까지 자동으로 인식하여 리얼 필드 스코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필드에서 샷을 할 때 마다 자동으로 인식하여 시계 화면 가장자리에 샷과 퍼트수가 표시되어 별도로 스코어 카드를 참고하지 않아도  현재 홀의 스코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V.AI 3.0™ 은 티샷부터 퍼트까지 골퍼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그때그때 자동으로 제공하여 빈틈 없는 라운드 매니지먼트가 가능해졌다. 특히 티샷 후 페어웨이에 진입하면 T9 코스 뷰가 자동 확대되어 고객의 위치부터 그린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을 안내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티박스 구역에서의 코스 프리뷰 자동 안내, 그린영역에서 그린 정보를 자동 안내 해주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템포 연습 모드 또한 추가되었다. 라운드에서 뿐만 아니라 연습 시에도 보이스캐디 T9으로 실내,외 어디서든 자신의  목표 템포를 설정하고 자신의 스윙 템포를 확인하며 연습할 수 있다. 스윙템포 통계를 제공하여 일관성 있는 스윙 템포로 연습을 하면 자신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기까지 한다. 스윙 템포란 백 스윙과 다운 스윙까지 걸리는 시간의 비율을 뜻하며 보통 다운 스윙의 속도가 백 스윙에 비해 2-3배 정도가 빠르다.정확하게 볼을 맞치고 안정된 샷을 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일관성 있는 템포를 찾는 게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또한 보이스캐디 ‘T시리즈’ 최초로 그레이 & 블랙 2가지 컬러를 선보이며 사용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트랩 또한 남성용 / 여성용 2종을 모두 패키지 내에 구성하였고 충전 또한 충전덱을 사용한 마그네틱 충전 방식으로 골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그 외 기존 T8에서 제공하던 스마트 코스뷰, 스마트 그린뷰, 퍼트뷰, 샷 템포, 문자&SNS 알림, 스마트 백라이트 등의 기능도 모두 제공한다.     보이스캐디 김준오 대표는 “보이스캐디 T9은 스윙 연습부터 티샷, 세컨샷, 퍼트까지 골퍼들의 즐거움과 기술 향상을 위해  모제품이다.”며 보이스캐디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경험의 산물이라 볼 수 있는 보이스캐디 T9과 함께한 골퍼들이 새로운 골프 모멘텀을 맞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보이스 캐디 T9을 349.99달러에 미 전 지역 무료배송으로 독점 판매한다.   ▶보이스캐디 T9 바로 구매하기 ▶문의 :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골프 라운딩 보이스캐디 t9 스윙템포 통계 스윙 템포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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