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가수 신화 전진이 2세 준비를 위한 노력을 뽐냈다. 4일 전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진은 "금연 도전 오늘 드디어 1년 됐어여~ 시간 빠르다^^ 이제 2년을 향해 도전해볼게여! 매일이 도전이지만 가족을 위해 내 건강을 이겨내볼게여~ 여러분들도 금연 성공하세여"라며 글을 적었다. 신화 전진은 아내인 류이서와 본격적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면서 2세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에서는 전진 또한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며 류이서 유튜브에서 밝혔지만, 전진은 금연을 1년 동안 할 만큼 꾸준히 해 오고 있다는 것까지 알려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금연 진짜 쉽지 않을 텐데", "2세 준비를 위해서라도 금연은 필수지요", "금연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에 결혼했으며 마흔셋인 현재 시험관 시술로 2세 준비에 들어섰다고 알려졌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전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7.04. 4:04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인도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구루 란다와(Guru Randhawa)와 손잡고 국경을 넘어선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3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OOMPALA (feat. GURU RANDHAWA)’(붐팔라)의 오피셜 필름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에 구루 란다와의 피처링이 더해진 리믹스 음원을 바탕으로 제작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오피셜 필름은 지난 6월 르세라핌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에 촬영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 속에서 미국의 이국적인 거리를 여유롭게 누비며 ‘BOOMPALA’를 흥얼거리는가 하면, 특유의 장난기 넘치고 살가운 ‘찐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감각적인 컷 편집과 키치한 그래픽 효과가 더해져 곡이 가진 유쾌한 에너지를 배가시켰다. 특히 음원 피처링에 이어 인도의 슈퍼스타 구루 란다와가 영상에도 직접 등장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구루 란다와는 지난 2018년 ‘브릿 아시아 TV 뮤직 어워즈’(Brit Asia TV Music Awards)에서 ‘최우수 남성 아티스트’(Best Male Act)를 수상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은 인도의 대표 아티스트다. 그는 이번 협업을 위해 인도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내왔고, 미국과 인도의 촬영분이 하나의 필름으로 감각적으로 교차 편집되면서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은 뜻깊은 콘텐츠가 탄생하게 됐다. 르세라핌의 이 같은 전방위적 글로벌 뮤지션 협업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데뷔 1년 만에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을 통해 전설적인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와 호흡을 맞춘 것을 시작으로, 영국의 대세 싱어송라이터 핑크팬서리스와 협업한 ‘CRAZY (feat. PinkPantheress)’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월드 넘버원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영국 유명 일렉트로닉 밴드 정글(Jungle)의 조쉬 로이드, 리디아 키토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꾸준히 호흡하며 장르와 국경을 허문 르세라핌만의 음악적 영토를 견고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르세라핌은 이번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총 32회에 걸친 대규모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LE SSERAFIM (르세라핌) 'BOOMPALA (feat. GURU RANDHAWA)' Official Film 갈무리, 쏘스뮤직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4. 1:39
[OSEN=최이정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한미 우호 교류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특별한 축하 무대에 오른다. 피프티피프티는 4일(오늘)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인 '프리덤 페스티벌(Freedom Festival)'에 참석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더욱 특별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은 물론 평택 지역 주민들까지 대거 참여해 따뜻한 우호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축하 공연에 앞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 팀 블랙이글스의 T-50B 항공기를 활용한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피프티피프티는 미국 컨트리 가수 드레이크 밀리건(Drake Milligan), 국내 인기 록밴드 롤링쿼츠(Rolling Quartz) 등과 함께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피프티피프티는 미국 출생의 멤버 문샤넬이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 초청된 것에 더욱 남다르고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미니 4집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청량한 출사표를 던진 피프티피프티는 타이틀곡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 수록곡 'Genie Magic(지니 매직)' 등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오는 8월 '2026 FIFTY FIFTY Asia Fancon Tour [Still LoBubble] IN SEOUL(아시아 팬콘 투어 [스틸 로버블] 인 서울)'을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트랙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4. 1:10
‘춤이란 무엇인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모두 춤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한 장면이 아니다. 빌리보다 더 춤을 사랑한 소년을 그린 창극 ‘효명’(6월 23~28일 국립극장)의 한 장면이다. 효명은 순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손자, 사도세자의 증손자로, 세도정치의 시대에 ‘예악정치’를 외치며 20여 종의 궁중무용을 직접 만들고 22세에 요절한 비운의 왕세자다. 그리스비극에서 웹툰까지 종횡무진해 온 국립창극단이 오랜만에 역사를 소재 삼은 완전한 창작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원전이 없다는 건 핸디캡이지만, ‘조선의 루이 14세’ 효명은 우리 역사에서 아직 발굴이 덜 된 노다지같은 이야기 소재다. 학창 시절 한국무용을 췄던 유은선 예술감독이 야심차게 창극화에 나섰다. 종묘제례악 ‘일무’를 재해석해 호평받았던 현대무용가 김재덕에게 안무를 맡겨 춤 자체에 힘을 줬다. 춘앵무·가인전목단·첩승무·공막무 등 전통춤과 드라마의 백그라운드 구실을 하는 현대적 군무의 비중도 상당했다. 무대는 효명이 궁중정재를 뽐낸 것으로 알려진 순원왕후의 사순연을 향해 가며 “조선의 왕세자가 왜 춤에 빠져 살았나”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다. 일월오봉도의 권위를 가파른 바위산으로 가려 놓은 세트가 상징하듯, 세도정치로 어지럽던 시대에 예악으로 왕권을 회복하려 했던 효명의 고군분투를 그려나간다. 춤을 창작하는 예술가로서의 효명과 제도 개혁을 시도하는 지도자로서의 효명을 교차시키는 투 트랙 전개다. 낯익은 뮤지컬 문법도 엿보인다. ‘빌리 엘리어트’ ‘모차르트’처럼 어린 효명과 성인 효명이 미러링되고, 묘령의 여성 자객 ‘묘묘’라는 가상 캐릭터로 극적 효과와 함께 2인무의 미장센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하지만 창극 경험이 없는 작가와 연출의 2000석 대극장 도전은 무리수였다. ‘햄릿’처럼 시작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처럼 문닫는 첫 장부터 갸우뚱했다. 춤스승 ‘창하’를 비롯해 과거시험 브로커 ‘풍세’, 왈패 자객 ‘빡세’, 장악원장 ‘최림’, 병약한 순조와 어의 ‘수택’, 사연 많은 기생들까지, 수많은 캐릭터를 동원한 장면들이 파편적으로 나열됐다. 조선의 미래를 걱정하는 효명의 노래 끝에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라는 기생의 노래가 끼어들며 감정선을 깨버리는 등, 구슬은 많았지만 꿰는 솜씨가 없었다. “너의 조선은 무엇인가?” “춤추는 조선이다”. K팝 왕국의 근저에 효명이 있다고 주장하는 무대의 완성도가 아이러니하다. 육중한 세트가 춤까지 방해하니, 효명의 꿈처럼 예술로 정치를 바꿀 순 없겠다는 회의도 든다. “난 춤을 추며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의 방식을 살핀다”는 항변도 핍진성이 없으니 공허한 궤변으로 들릴 뿐. 창극의 본질인 소리도 위축됐다. 스타소리꾼 유태평양이 작창을 맡았지만, 판소리와 거리가 먼 관념적 대사를 ‘소리화’하기 어려웠을 터. 그럼에도 기생의 입을 빌어 “예술에는 ‘보관용’과 ‘개방용’이 있다”고 한 대사는 흥미롭게 들렸다. 춘향전처럼 인기 레퍼토리는 그대로 보존하되, 지루한 궁중문화는 ‘개방용’으로 펼쳐 재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효명의 삶과 예술, 정치에 관한 드라마가 ‘개방용’으로 던져진 셈이니, 열린 가능성 만큼은 희망적이다. 유주현([email protected])
2026.07.04. 1:00
[OSEN=최이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밴드 사운드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금요일 밤을 달궜다. 이승윤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정규 4집 '0집'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날 이승윤은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무얼 훔치지'로 오프닝을 열었다. 타인의 것을 배우고 훔치며 자아를 형성해 가는 삶을 담아낸 이 곡에서 이승윤은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 위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얹어 귀를 사로잡았다. 담담한 고백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섬세한 감정선은 다시 살아내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이승윤은 총 29곡이 수록된 2CD 구성의 정규 4집 '0집' 작업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10년 전에 냈지만 만족도가 아쉬워서 내렸던 곡들을 애칭처럼 '0집'으로 불러왔다"라며 "‘언젠가는 정성스럽게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앨범으로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해 탄탄한 음악적 깊이를 느끼게 했다. 또한, 페스티벌을 방불케 했던 단독 콘서트 '밖'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전석 야외 스탠딩으로 진행된 당시 공연에서 이승윤은 객석으로 직접 뛰어들어 관객들과 함께 슬램을 즐기며 무대 경계를 허물었던 짜릿한 에너지를 회상했다. 이에 MC 성시경 역시 "저도 제 공연을 페스티벌화 해볼까 한다"라고 말했다. 즉석에서 펼쳐진 '이백서른두번째 다짐'의 짤막한 라이브. 이승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하는 '오늘 하루를 제대로 의미 있게 살아보자'는 다짐에 관한 이야기"라고 곡을 소개한 뒤, 자연스럽게 관객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유도하는 능숙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에서 이승윤은 또 다른 타이틀곡 '뒤척이는 허울'을 선곡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생동감 넘치는 악기 연주와 이승윤의 보컬이 결합된 무대는 몰입감을 자랑했다. 그는 무대 위를 자유롭게 누비며 강요된 정답에 반기를 드는 '역성'의 메시지를 극적으로 표현해 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4. 0:45
[OSEN=장우영 기자] ODDWAVE(오드웨이브) 소속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첫 컴백을 앞두고 신선한 프로모션으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이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에 공개한 두 번째 싱글 ‘MONKEY MODE’(몽키 모드)의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DOWN WITH IT’(다운 윗 잇)과 수록곡 ‘TRAPPED’(트랩드) 총 2곡이 수록됐다. 이번 트랙리스트는 앞서 첫 컴백 프로모션으로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던 카툰 콘텐츠의 연장선으로 기획돼 이전 프로모션과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보여줬다. 공개된 영상은 데일리:디렉션 멤버들의 유니크한 캐릭터들이 원숭이 모양의 게임기 버튼을 누르자 ‘BEEP’이라는 효과음과 함께 화면이 전환되며 트랙리스트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MONKEY MODE’의 콘셉트를 유추할 수 있는 공식 웹사이트 속 베일에 싸여 있던 새로운 아이템인 ‘몽키 디바이스’가 트랙리스트 영상 속에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팬들이 몽키 디바이스를 작동시키면 이번 앨범의 트랙리스트가 신비롭게 공개되는 방식으로 구성돼 풍성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함께 공개된 단체와 개인 및 유닛 콘셉트 포토에는 다크한 무드를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셉트 소화력이 기대된다. 관계자는 “데일리:디렉션의 싱글 2집 ‘MONKEY MODE’는 불완전함을 가장 원초적이고 유쾌한 방식으로 마주하는 앨범이다. 스스로를 의심하고 흔들리는 순간들 속에서도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답을 찾아가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7.03. 23:47
[OSEN=장우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미니 2집 테마를 구현한 공간이 펼쳐진다. 4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YEONJUN ‘NO LABELS: PART 02’ POP-UP STORE’가 열린다.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 발매 다음 날부터 운영되며 앨범의 콘셉트를 공간으로 구현한 팝업으로, 타이틀곡 ‘Ice Cream’에서 착안한 아이스크림 가게 테마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입구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 스푼, 볼 세트 등 앨범의 테마에서 착안한 제품은 물론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타월, 워터보틀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된다. 팝업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위버스 스팟’(Weverse Spot)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입장 가능하다. 미니 2집 발매를 기념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팝업스토어라는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면서 기대를 높인다. /elnino89192osen.co.kr 장우영
2026.07.03. 23:13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이색 협업으로 음악과 공연을 넘어선 폭넓은 행보를 보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1일부터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스페셜 콜라보 프로젝트 'ForEVER IVE(포에버 아이브)'의 현장 운영을 시작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중이다. 이용권과 함께 포토패스 1종, 모바일 미션 콘텐츠가 제공되는 형태의 'ForEVER IVE PASS(포에버 아이브 패스)' 이용권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용객들은 곳곳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브와 아이브의 공식 캐릭터 '미니브(MINIVE)'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아이브 멤버들의 포토카드를 스페셜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미니브로 꾸며진 '포에버 아이브 버스'가 운행되며 허리케인과 쥬빌리캐로셀 등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가 미니브 테마로 새롭게 꾸며져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운영되는 '포에버 아이브 샵'에서는 아이브 공식 MD를 비롯해 이번 프로젝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상품도 판매된다. 지난 1일 해당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시작을 기념해 깜짝 방문한 아이브는 방문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즐기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7.03. 23:00
[OSEN=최이정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이 새 앨범 프리뷰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연준은 독보적인 ‘연준 코어’를 드러내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연준은 4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의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타이틀곡 ‘Ice Cream’을 포함해 ‘Vanilla’,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 ‘No More Disco’, ‘Fxxking Star’, ‘Long Way Long Ride’까지 총 6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연준은 이번 음반을 통해 랩 록, 펑크 록, 알앤비(R&B), 팝, 얼터너티브 힙합 등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보여준다. 프리뷰 영상 속 연준은 트랙마다 어울리는 착장과 감각적인 표정 연기, 움직임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영상은 랩 록 장르의 수록곡 ‘Vanilla’로 강렬한 포문을 연다. 콘트라베이스 사운드와 확성기 효과를 준 거친 보컬, 감미로운 프리코러스가 어우러져 독특한 청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 곡은 전작 ‘NO LABELS: PART 01’ 뮤직비디오 말미에 삽입됐던 곡으로, 두 앨범을 관통하는 탄탄한 연결성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No More Disco’는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오토튠 보컬이 어우러진 댄서블 팝 장르로 짜릿한 고양감을 안긴다.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는 2000년대 감성을 저격하는 세련된 코드 진행의 알앤비 곡이며, ‘Fxxking Star’는 스타일리시한 랩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힙합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로파이(Lo-fi) 사운드 기반의 ‘Long Way Long Ride’는 몽환적인 여운을 남긴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타이틀곡 ‘Ice Cream’이다. 빈티지한 드럼과 중독성 강한 베이스, 기타 리프가 결합된 펑크 록 장르로, 스페인풍 사운드로 변주되는 후반부가 관능적인 매력을 풍긴다. 올여름을 시원하게 정조준할 ‘연준 표 서머송’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연준은 이번 신보 중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와 ‘Long Way Long Ride’ 두 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컴백에 맞춘 신선하고 감각적인 프로모션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준은 신곡의 DIY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해 글로벌 팬들과 양방향 소통 중이다. 수록곡에 맞춘 6개의 아이스크림 중 하나를 고른 뒤, 다양한 비트를 토핑처럼 얹어 자신만의 풍성한 사운드를 직접 커스텀해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다. 여름 콘셉트를 적극 활용한 이 사이트는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NO LABELS: PART 02' 프리뷰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3. 22:13
14살 재일교포 소녀가 K팝 아이돌 콘서트에 가기 위해 아버지가 북한에서 받은 훈장을 중고거래사이트에 팔아버린다. 오는 10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영화 ‘트로피’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독립제작사 분부쿠(分福) 소속인 재일교포 3세 손명아(37) 감독이 조선학교에 다닌 자신의 성장기 경험을 각본에 새겨낸 장편 데뷔작이다. 영화는 사춘기 소녀다운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조선학교 무용반인 소희가 좋아하는 춤·노래에 들뜨고, 친구와 소소한 일상에 즐거워하는 나날이, “씨앗이여 어서 자라라/바람같이 대지에 뿌리 뻗어라”란 가사의 경연곡 ‘새싹’에 맞춘 공연 연습 과정과 어우러진다. 경연 대회 공연에서 주연을 맡은 소희는 방탄소년단(BTS) 팬이란 걸 계기로 일본 친구와 친해지면서 점점 북한 체제 이념을 강조하는 공연 주제가 껄끄러워진다. 지난 3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트로피’를 월드프리미어로 공개한 손 감독을 상영에 앞서 부천에서 만났다. “조총련계(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북한을 조국으로 지지하는 재일동포 단체) 공동체에 답답함을 느끼고 도망치듯 일본 대학에 진학했”던 손 감독은, 분부쿠 입사 1년 만인 8년 전, 어시스턴트(감독 조수)로 일하고 있던 영화 ‘멋진 세계’의 니시카와 미와 감독에게 “당신 안의 폭탄을 작품으로 만들어보라”는 조언을 듣고 ‘트로피’를 쓰기 시작했다. 그 시절 검정 치마에 흰 저고리 교복을 입고 당시 최고 인기 가수였던 보아 노래를 즐겨 불렀다는 그는 의외로 “조선학교와 부모님에 대한 원한에서 시나리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의 어머니는, 영화의 주인공 소희(항나)의 아버지 상주(이우라 아라타)처럼 조선학교 교사였다. “어머니가 학교 일이 너무 많아 가정상황이 안 좋았다. 늘 ‘우리학교(조선학교)가 중요하다. 우리학교가 힘든 시기’라며 늦게까지 일하셨다”고 돌아본 그는 “가정보다 소중한 우리학교가 대체 뭐냐,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Q : -BTS와 조선무용을 소재로 삼은 이유는. “조선학교 시절 무용부원은 머리도 좋고 미인이 많아서 동경했는데 어른이 되어 조선무용 작품을 검색해보니 ‘어린아이들이 세뇌당해서 너무 불쌍하다’는 코멘트가 있더라. 상반된 시각이 영화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 같았다. 또 일본에서 한류붐이 커지면서, 한국과 북한의 이미지가 굉장히 벌어지게 됐다. 왜 BTS는 멋지고 조선무용은 북한 미사일 뉴스의 자료화면으로 쓰이면서 위험하다는 인상을 줄까. 같은 민족의 춤인데도 정치적 견해나 대립에 의해 다른 이미지가 박힌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Q : -콘서트에 가려고 아버지 훈장을 파는 내용이 기발하다. “일본은 중고거래가 활발한데 북한 물건도 정말 많이 판매된다. 분부쿠 기획개발 회의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아이디어였다.” 손 감독은 오사카 최대 코리아타운 츠루하시에서 자랐다.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서 일본에 이민 간 주인공 선자(김민하)가 김치를 팔던 야시장이 츠루하시다. “동네에 재일교포가 너무 많아서 치마저고리가 너무 당연했던 곳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북한)는 좋은 나라’라고 배워온 그의 세계는 10대 시절 일본인 납북 문제 보도가 격화하면서 뒤집혔다. 손 감독은 “그때까지 우리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완전히 반대가 돼버려서 혼란스러웠다”면서 “일본대학에 들어가서도 북한 납치나 미사일 문제가 많아서, 일본 친구들한테 ‘쟤 빼고 화장실 가자’ ‘그러다 너 미사일 맞는다’등의 말을 들을 때면 복잡한 심경이었다. 어떨 땐 분위기에 몰려 내가 먼저 농담처럼 그런 말을 던지기도 했는데 자학처럼 느껴졌다. 죄책감까지 들었다”고 했다. Q : -그럼에도 영화 속 아버지는 ‘우리나라’를 옹호한다. “조국만 믿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눈앞의 동료, 주변 사람들을 지키고 싶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 Q : -감독의 어머니도 그랬을까. “어릴 땐 어머니가 조선학교밖에 활약할 장소가 없는 거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트로피’를 위해 조선학교 선생님들을 취재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우리 것을 가르쳐왔는지, 이해되는 느낌이 있었다.” 영화엔 조선학교가 2010년부터 시행된 일본 고교 무상화 정책에 배제되면서 학생 수가 급감하는 현실도 담았다. 손 감독은 “남북한 관계가 나빠지면서 지금은 조선학교에선 K팝이 대부분 금지”라면서 “그런데 집에 오면 얼마든지 K팝을 들을 수 있다. 지금의 재일교포 4세는 대개 일본에서 나서 자라 언어 문제가 없고 조선학교와 일본학교 교류도 활발하다. 예전처럼 ‘쟤는 재일교포니까 사귀지 말라’ 식의 차별은 거의 없어졌다”고 했다. 일본인 친구 미라이가, K팝 가사를 이해하고 싶어서 소희에게 한국말을 배우는 장면도 이런 취재에서 나왔다. 재일교포 2세 양영희 감독의 자전적 영화 ‘가족의 나라’(2012)에서 북송된 오빠 역을 했던 일본 배우 이우라 아라타가 ‘트로피’에서 딸 소희와 극을 이끄는 조선학교 교사 상주 역을 맡아 다시 조선말 연기를 펼쳤다. 일본 대중에게 알려진 배우 대부분이 조선학교를 지지하는 역할을 부담스러워해 난항을 겪던 중 고레에다 감독이 자신의 영화 ‘원더풀 라이프’(2001)를 함께한 그를 추천했다. “이우라 아라타라면 좌우 관계없이 과감하게 연기할 것”이라면서다. Q : -일본에서 조선학교 관련 영화는 여전히 제작이 어려운가. “캐스팅부터 투자까지 매우 어렵다. ‘트로피’는 북한 훈장을 판다는 설정 때문에 조선학교들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북한 가곡 ‘너희들의 가방 안에’를 쓰고 싶었지만, 기존 곡들은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아, 영화 속 음악들은 중앙예술경연대회 출전 경험자, 금강산가극단 출신자들의 도움으로 오리지널 곡을 만들었다. 한 사람씩 인간관계를 구축해나가면서 영화를 만들어야 했다.” 그렇게 완성한 곡 ‘새싹’에 안무를 더한 극 중 소희의 피날레 무대는 5분에 달하는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다. 250대 1 경쟁을 뚫고 낙점된 재일교포 배우 항나가 공연 장면까지 빼어나게 소화했다. 손 감독은 “관객들이 조선무용의 아름다운 부분을 봐주길 바랐다”면서 “연습만 1년간 했고, 촬영 후 가편집 영상을 수십 번 돌려보며 매만졌다”고 말했다. ‘트로피’의 일본어 제목은 한글 자모를 이용해 디자인했다. 일본말이 더 익숙하지만 자신만의 정체성을 간직한 조선학교 아이들을 상징하는 듯한 제목이다. 마치 일본어와도 한국말과도 다르지만,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은가. 관객에 은근히 말을 건네는 듯하다. 어쩌면 이 영화의 주제다. 손 감독은 “일본에서 북한과 조선학교 이미지가 나쁘지만, 영화에 정치적 메시지는 가급적 담지 않으려고 했다. 오히려 관객의 감정이입을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아버지와의 다툼, 친구와의 우정, K팝에 열광하는 모습은 한국·일본이 다를 바 없다. 한국과 일본의 관객들 모두 ‘트로피’를 가족 영화로서, 재일교포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생생한 생활의 모습을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TV제작사에서 경력을 출발했지만, 출연자의 불행을 재미로 소비하는 방송에 환멸을 느끼고 분부쿠에 합류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 문제에 관한 영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민, 종교적 문제 등의 주제를 대중화해서 많은 관객과 영화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트로피’는 오는 5일에도 부천영화제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손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 항나, 지순이 내한해 참석한다. 한국에선 오는 12월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부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개최된다. 나원정([email protected])
2026.07.03. 21:04
[OSEN=최이정 기자] 가수 백예슬이 조망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조망E&M은 4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콘텐츠 감각을 갖춘 아티스트 백예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 백예슬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백예슬은 지난 2019년 싱글 ‘찾을게’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SNS 상에서 신혼부부 콘셉트의 노래방 영상이 수천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그룹 순순희의 멤버 기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곡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주요 음원 차트인에 성공하며 주목받는 신예 보컬리스트로 급부상했다. 백예슬의 감성적인 발라드 곡은 물론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알려왔으며,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 출연해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음악적 경계를 대폭 넓혔다. 소속사 측은 “백예슬은 발라드, R&B,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갖춘 가수”라며 “콘텐츠 트렌드를 읽는 뛰어난 센스와 실행력까지 겸비한 만큼,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백예슬은 “조망E&M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회사의 음악적 방향성과 탄탄한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배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많은 분들께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예슬이 새 둥지를 튼 조망E&M은 실력파 보컬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의 소속사인 비에스(BS)의 자회사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망E&M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3. 19:31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한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지난 7월 2일 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 통산 60번째 1위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지난달 20일 50번째 1위를 돌파한 이후에도 왕좌를 지키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발표된 ‘위클리 톱 송 한국’(집계 기간: 6월 26일~7월 2일)에서 10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초 스포티파이가 국내 집계를 시작한 이래, K-팝 보이그룹이 내놓은 단일 곡 중 일간과 주간 차트를 통틀어 최장이자 최다 1위 기록이다. 7월 2일 자 기준 스포티파이 내 코르티스의 전 세계 월간 청취자 수는 124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 23일 1204만 명을 기록하며 K-팝 보이그룹 역대 최고치 기준 ‘톱 3’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1200만 명 이상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국가 및 지역별 분석 결과 미국 청취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이 뒤를 이어 이들의 전방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글로벌 메인 차트에서의 장기 흥행 레이스도 돋보인다. ‘REDRED’는 4일 공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98위에 랭크되며 10주째 순위권을 지켰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을 통틀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문 대기록이다. 또한 ‘REDRED’가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7월 4일 자)에 7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써클차트 최신 주간 앨범 차트(6월 21일~27일) 기준 누적 판매량 290만 1,262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눈앞에 뒀다. 한편 코르티스는 데뷔 첫 투어 ‘2026 CORTIS TOUR ’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 뒤, 8월 서울과 미국 뉴욕, 9월 일본 가나가와 등 전 세계 9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3. 19:26
[OSEN=최이정 기자] 하이브의 세 글로벌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만남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제대로 통했다. 이들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전 세계 주요 차트를 싹쓸이하며 장기 흥행 질주에 시동을 걸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6월 26일~7월 2일)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 곡은 해당 차트에서 무려 3주 연속 20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세계 최대 팝 시장인 미국을 겨냥한 ‘위클리 톱 송 USA’에서도 38위로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 탄탄한 현지 인기를 과시했다. 같은 날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7월 3~9일)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44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차트인 행진을 이어갔다. 앞서 이 곡은 발매 직후 22위로 진입하며 현지 음악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미국 빌보드 최신 메인 송차트 ‘핫 100’(7월 4일 자)에서는 43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인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23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고,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24위에 안착하며 지역과 국가를 막론한 압도적인 파급력을 증명해 냈다. ‘ICONIC BY MISTAKE’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강렬한 개성과 탄탄한 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걸그룹 협업 모델의 새 지평을 열었다"라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3. 19:14
[OSEN=장우영 기자] 엑스러브(XLOV)가 ‘글로벌 루키’ 입지를 굳힌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4~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단독 팬미팅 '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이하 'The Runway')를 연다. 'The Runway'는 엑스러브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여는 단독 팬미팅으로, 엑스러브만의 콘셉추얼한 매력이 집약된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들로 구성된다. 엑스러브는 K-팝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 그룹으로 데뷔 이래 독보적인 서사가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팀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특히, 엑스러브는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I, God'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북미 팬미팅 이후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 글로벌 프로모션에 돌입, 전 세계로 활동 반경을 확장하는 엑스러브. 글로벌 루키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7.03. 19:08
[OSEN=장우영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일본 대표 음악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키키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방송되는 닛폰TV 대형 음악 프로그램 ‘THE MUSIC DAY 2026’에 참여한다. 매년 여름 방송되는 ‘THE MUSIC DAY’는 닛폰TV를 대표하는 대형 음악 이벤트로, 일본 현지의 정상급 가수들은 물론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해 온 만큼, 키키의 이번 출연은 이들의 글로벌 인기와 일본 내 영향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방송은 ‘음악의 이야기’를 테마로, 일본 인기 가수와 K팝 아이돌 그룹 등 60여 팀 이상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나누고,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키키는 일본 현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 지난해 ‘케이콘 재팬 2025(KCON JAPAN 2025)’ 무대를 통해 첫 일본 무대에 오른 이들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개성 있는 보컬로 주목받았다. 또한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5 A/W(KANSAI COLLECTION 2025 A/W)’에 참석해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존재감을 더욱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NHK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MUSIC EXPO LIVE 2025)’ 무대에서는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참여했다. 지난 1월 26일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아티스트 100’, ‘히트시커 송’ 등 주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성과도 함께 입증한 키키가 어떤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밀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7.03. 19:08
[OSEN=최이정 기자] 에반(EVAN)이 R&B부터 얼터너티브 록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에반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 출연 탁월한 음악적 역량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이날 진행자 성시경은 에반을 데뷔 싱글 ‘RIDE OR DIE’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을 주도한 실력파라며 “완성형 신인”으로 치켜세웠다. 뜨거운 기대 속에 무대에 오른 에반은 감미로운 라이브로 화답하며 현장을 달궜다. 평소 R&B 장르에 깊은 애정을 가져왔다는 에반은 니요(Ne-Yo)의 ‘So Sick’과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With You’를 잇달아 열창했다. 독보적인 음색과 귀를 사로잡는 감성 라이브에 관객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이어진 토크에서 에반은 직접 프로듀싱한 데뷔 싱글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타이틀곡 ‘Ride or Die’에 대해 “‘영원히 너와 함께할게’라는 순애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소개한 데 이어, 수록곡 ‘Overflow’는 “평소 좋아하는 R&B의 느낌을 담아 쓴 곡”이라고 설명하며 즉석에서 감미로운 라이브 한 소절을 선사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에반은 “저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풋풋한 인사를 건넨 후, 타이틀곡 ‘Ride or Die’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앞서 보여준 감성적인 모습과 달리, 강렬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에 맞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에반은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올라운더’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지난달 22일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강렬한 출사표를 던진 에반은 본격적인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에반은 오늘(4일) KBS 쿨 FM ‘가비의 슈퍼라디오’와 MBC ‘쇼! 음악중심’에 잇따라 출연하며 대중을 만난다. 글로벌 팬들을 위한 대형 무대 예고도 마쳤다. 오는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를 시작으로, 16일 'KCON LA 2026', 10월 18일 'NOL FESTIVAL'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형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화면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3. 18:28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 ·장원영·리즈·이서)가 일본 현지의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간다. 아이브는 오늘(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9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일본 닛폰TV 'THE MUSIC DAY 2026'에 출연한다. 'THE MUSIC DAY'는 닛폰TV가 매년 여름 선보이는 대형 음악 특집 프로그램으로, 매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높은 화제성을 자랑한다. 아이브의 출연은 현지에서 이들의 막강한 영향력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으로, 일본의 인기 가수와 아이돌 그룹 등 60여 팀 이상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시대를 대표하는 히트곡과 음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조명하는 것은 물론 특별 기획 무대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인 이날 방송에서 아이브가 어떤 무대를 펼칠지 주목된다. 지난달 24일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도쿄돔 공연을 성료하며 4월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으로 시작된 일본 돔 투어를 마무리한 아이브. 총 12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번 투어는 현지 5대 스포츠지가 비중 있게 조명하는 등 아이브의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일본 데뷔 이후 음원과 음반은 물론 대형 공연, 방송 출연까지 전방위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아이브. 일본 현지에서의 아이브 신드롬은 현재 진행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7.03. 18:25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퍼포먼스형 그룹의 진가를 증명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3일 지니 오리지널 콘텐츠 'TAKE#B'에 출연,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의 수록곡 'R.I.P.'(알아이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R.I.P.'는 과거의 틀을 과감히 끊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자기 선언적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izna는 단단한 태도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주체적인 존재로 거듭나는 모습을 특유의 당찬 에너지로 풀어냈다. 다이내믹한 대형 변화 속 izna는 절도 있는 군무를 힘 있게 펼쳐내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동적인 카메라 무빙에 하이라이트 조명이 더해져 멤버들의 움직임을 더욱 돋보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였다. 매 무대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izna.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해 라디오, 웹 콘텐츠 등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가며 '5세대 템포 세터'로 발돋움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7.03. 17:41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뜨겁게 달구며 첫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반환점을 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늘(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오스페이스(JIOSPACE)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이하 'THE FIRST SPARK')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THE FIRST SPARK'는 아홉이 데뷔 후 처음으로 나선 아시아 투어로 의미가 깊다. 지난 5월 서울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 뒤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홉은 네 번째 행선지인 쿠알라룸푸르에서 특유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글로벌 입지를 탄탄한 입굳힐 전망이다. 특히 아홉은 이번 투어를 통해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 미니 3집 선공개곡 'Sugar High(슈가 하이)'와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은 신보 수록곡 'Our Story(아워 스토리)' 무대까지 아낌없이 꺼내 들며 풍성한 공연을 완성해가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아홉만의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완벽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질주를 이어간 아홉은 공연 직후 곧바로 국내 컴백 모드에 돌입한다. 아홉은 오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 발매를 단 4일 앞두고 있다. 현재 콘셉트 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F&F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3. 16:21
[OSEN=최이정 기자]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KARD)가 일본 도쿄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달린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오늘(4일) 일본 도쿄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DRIFT' IN TOKYO'(이하 'DRIFT')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월드투어 'DRIFT'는 카드가 지난 9년간 쉼 없이 쌓아온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과 내공을 집약한 공연이다. 서울에서 포문을 연 뒤 태국, 미주 6개 도시, 타이베이를 거쳐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자카르타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카드는 이번 도쿄 무대를 끝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카드는 이날 공연에서도 특유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4인 4색의 치명적인 팀 시너지를 앞세워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뷔 이래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 서사를 총망라한 퍼포먼스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뜨겁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월드투어를 마친 카드의 열일 행보는 곧바로 이어진다. 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데뷔 첫 정규 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전격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4년 8월 선보였던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으로, 그동안 찾아 헤매던 목적지에서 마주한 진실을 카드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정규 시리즈의 완결을 예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03.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