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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오늘(8일) '나혼산' 녹화 어쩌나..의사단체 비판까지 [Oh!쎈 이슈](전문)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불거진 갑질 의혹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들로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8일) '나 혼자 산다' 녹화를 앞두고 있다.  오늘(8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가 예정된 가운데, 박나래의 참석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초,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촬영에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고정 멤버다. 그러나 최근 그의 사생활을 둘러싸고 다양한 논란이 제기돼 출연 여부를 불투명하게 만든 것이다.  박나래는 지난 3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당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1인 기획사에서 재직 중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을 비롯해 상시 개인 심부름 대기 등 일명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박나래가 일명 '주사이모'라는 존재에게 대리처방 및 향정신성 의약품을 받는 등 의료법 위반, 1인기획사 미등록으로 인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등으로 피고발 당한 일이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나래 측은 지난 5일 1차 입장문에서 약 1년 3개월 간 근무했던 직원 2인이 퇴사 후 퇴직금 정상 지급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회사의 매출 10%를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을 지속하고 있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의료인인 '주사 이모'가 왕진을 와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는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본방송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그러나 기존 촬영 분이었던 해당 분량과 달리 '나 혼자 산다'의 VCR 스튜디오 녹화는 박나래의 논란 이후 진행되는 스케줄이다. 이에 박나래의 참석 여부에 이목이 쏠려있는 것이다.  지난 7일 저녁 의사 단체 중 하나인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약칭 공의모) 측은 주사이모 A씨가 나왔다는 내몽고 포강의과대학은 실체가 없는 '유령 의대'이며, 설령 A씨가 중국 현지 의대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에서의 의료행위는 불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공의모 측은 "박나래 '주사이모' 나온 포강의대, 실체는 '유령 의대'"라는 제목의 성명문에서 "코미디언 박나래 씨의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는 불법 의료행위를 부인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확인한 결과,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공의모에 따르면 중국의 의과대학 수는 집계 방식에 따라 162개에서 171개로 확인된다. 이 가운데 내몽고는 중국 33개 성급 행정구역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공식 의대 인증 단체인 '전국개설임상의학전업적대학' 자료에서 '내몽고 포강의과대학'을 찾아볼 수 없다.  무엇보다 공의모 측은 '주사 이모'가 설령 중국 의과대학 졸업자라고 하더라도,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한 경우에 대해 명백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중국 의과대학 졸업자는 한국 의사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되지 않는다. A씨가 설령 중국에서 인정된 의대를 졸업하고 중국 의사면허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은 중국 의과대학 졸업자를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국 의대 졸업자가 한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지난 7일 밤 박나래 측 관계자는 OSEN에 "추가 입장문을 현재 작성 중이다. 구체적인 배포 시간은 아직까지 확답 드릴 수 없으나 내일(8일) 중 작성이 되는 대로 보실 수 있도록 현재 작성 중에 있다. 내일 진행될 '나 혼자 산다' 촬영 일정에도 아직까진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박나래 측의 추가 입장문에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공의모의 박나래 '주사 의모' 유령 대학 출신 관련 성명 전문이다.  박나래 ‘주사이모‘ 나온 포강의대, 실체는 ‘유령 의대’ 코미디언 박나래 씨의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는 불법 의료행위를 부인하며,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이 확인한 결과,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 내몽고는 중국 33개 성급 행정구역 중 하나다. 중국의 의과대학 수는 집계 방식에 따라 162개에서 171개로 확인된다. 이 가운데, 중국의 공식 의대 인증 단체인 ‘전국개설임상의학전업적대학’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는 162개의 의과대학이 있으며, 내몽고 지역에 위치한 의과대학은 다음 네 곳뿐이다. ① 내몽고의과대학 ② 내몽고민족대학 의과대학 ③ 내몽고적봉의대(치펑의대) ④ 내몽고포두의대(바오터우의대) A씨가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한 ‘포강의과대학’은 162개 의과대학 명단 어디에도 없었다. 또한 World Directory of Medical Schools에서 확인되는 171개 의과대학 등 다른 모든 집계에서도 내몽고 소재 의과대학은 동일하게 위 네 곳뿐이었으며, ‘포강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 중국 의과대학 졸업자는 한국 의사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되지 않는다. A씨가 설령 중국에서 인정된 의대를 졸업하고 중국 의사면허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은 중국 의과대학 졸업자를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국 의대 졸업자가 한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며,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한 경우 이는 명백한 불법이다. 또한 의사가 아니어도 ‘의대 교수’라는 직함을 사용할 수는 있다. A씨가 실제로 해당 명칭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의사 신분 여부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2025년 12월 7일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6.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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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료법 논란 연예계 수사 확대해야" 일침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갑질 의혹에서 시작된 이른바 논란이 의료법 위반 문제로까지 확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은 이번 사안에 대해 “해외 의사라 해도 국내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면 명백한 불법”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함 원장은 박나래 측이 ‘주사이모’로 알려진 인물을 중국 내몽골 지역 의사라고 해명한 데 대해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했어도 한국에서는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며 “노벨상을 받은 세계적인 의사라도 국내에서는 처방을 내릴 수 없다. 자문만 가능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박나래가 자택에서 직접 주사 시술을 받은 점 역시 문제로 지적했다. 함 원장은 “왕진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주치의 판단 하에 제한적으로 가능하다”며 “단순히 바쁘다는 이유로 집에서 주사를 맞는 것은 의료법상 어떤 예외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모두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두 달 치 약을 모아뒀다’는 폭로와 관련해 함 원장은 “처방전 없이는 살 수 없는 약으로 보이며, 향정신성 의약품일 가능성이 높다”며 “대리 처방이나 무허가 유통일 경우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전문가 경고와 맞물려, 8일 채널A 단독 보도를 통해 ‘주사이모’로 지목된 이 씨가 국내 의사면허 소지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대한의사협회 내부 DB를 조회한 결과, 이 씨의 정보는 국내 면허 등록 기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의사협회는 국내 의사면허를 가진 모든 의료인이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법정 단체다. 즉, 협회 DB에 없다는 것은 의료행위를 할 자격이 없다는 의미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의협은 즉각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의협은 성명에서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사안”이라고 규정하고, ▲무면허 의료행위 ▲향정신성 의약품 불법 유통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정부와 수사 당국에 촉구했다. 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향해 ▲음성적인 무면허 의료행위 ▲불법 대리 처방 ▲향정신성의약품 유통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관리 감독 강화를 요구했으며, 의료 현장을 실질적으로 정화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 씨를 보건범죄단속법, 의료법, 약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직접 고발했다고 밝히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임 전 회장은 SNS를 통해 “여권 정지와 출국 금지, 구속 수사를 검토해야 한다”며 “이 씨의 남편과 박나래 매니저, 박나래에 대해서도 공동정범·방조교사 여부를 엄중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연예인 대상 불법 의료 행위 전반으로 수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보건복지부 역시 “이미 수사기관에 인지된 사건”이라며 “수사 경과를 지켜본 뒤 필요할 경우 행정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결국 ‘주사이모’로 불리던 인물이 국내 의사면허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번 논란은 단순 개인 문제를 넘어 의료 시스템 전반의 불법 관행을 들여다보는 사안으로 번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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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20대에 은퇴한 이유 “子 은우, 나 못 알아봐..3달에 1번 볼 때도” [종합]

[OSEN=김채연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만 29세의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준호말고준호’에는 ‘결혼하면 이런 대화 합니다 (T vs F)’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와 아내는 애정표현 방식을 두고 차이를 보였다. 아내는 “저도 근데 표현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우리 애들이 그렇게 안 컸으면 좋겠어서 일부러 더 한다”고 말했다. 부부는 ‘사랑의 언어’ 테스트를 진행했고, 김준호는 사랑을 가장 크게 느끼는 방식으로 선물이 나왔다. 반면 아내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고. 아내는 “나는 선물보다도, 그것도 좋은데. 행동으로 이 사람이 날 생각하고 있구나, 이런 게 더 좋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선물보다는 진정성이 담긴 편지?”라고 되물으며 “예를 들어 자동차가 있고, 카드가 있어”라고 예시를 들었다. 이에 아내는 “당연히 자동차지 그건”이라고 했고, 김준호는 “뭐야”라면서도 “제가 선수 때 돈을 못벌 때니까 선물을 많이 받았다. 내가 돈을 벌면 뭘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었던 것 같다. 이게 내 표현방식인 것 같다. 내가 그만큼 받았으니까”라고 밝혔다. 또한 김준호는 둘째 돌잔치에서 자신이 쓴 편지를 읽고 스스로 눈물을 보였던 일화를 떠올리며 “선수 시절에는 3달에 한 번 볼 때도 있었다. 아이들이 저를 볼 때랑 엄마를 볼 때 반응이 달랐다. 아내는 부모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낯선 사람처럼 보는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은우가 제가 아빠인지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운동하는 의미가 없다고 느꼈다”고 은퇴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고, 아내는 “눈물 하나로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 말로 안 했지만 마음의 짐처럼 생각하고 있었구나 싶었다”고 공감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승무원 유정현 씨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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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면 안돼” 박나래, 갈수록 실망…전 매니저 입단속 정황 포착[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번졌다. 해외 촬영 중에도 해당 인물과 동행했다는 보도와 함께, 박나래가 직접 주변인들에게 “입단속”을 요구했다는 정황이 공개된 것. 13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해 11월 대만 출장 당시 제작진의 허락 없이 ‘주사 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과 함께 해외 촬영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숙소에서 이 사실이 발각되자 “이거 문제 되는 것”, “한국에 알려지면 안 된다”, “회사에서도 알면 곤란하다”며 입단속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 측은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에 수차례 해명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은 지난 11월 전 매니저 측의 갑질, 불법의료행위 의혹 제기에서 비롯됐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약 1억 원대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며, 폭언,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사적 심부름 등 ‘갑질 피해’를 주장했다. 또한 박나래의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업 미등록 상태로 운영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이에 대해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전 매니저들이 퇴사 후 회사 매출의 10%를 추가로 요구했으며, 미등록 문제 역시 이들이 담당한 행정 절차의 누락 때문”이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상에 ‘주사 이모’로 지목된 인물의 사진과 프로필이 공개되면서 사태는 일파만파 퍼졌다. 해당 인물이 국내 의료 자격을 보유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박나래 측이 “법적 문제가 없는 왕진 치료였다”고 해명했음에도 여론은 싸늘했다. 결국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는 지난 8일 SNS를 통해 “매니저들과의 오해는 풀었지만,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자숙 의사를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연예계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잡은 박나래가 잇단 논란으로 활동을 멈추면서, 향후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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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링거이모’ 무면허 인정 충격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링거 이모’가 무면허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1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해 7월 예능 촬영차 머물렀던 경남 김해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링거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수액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박나래를 고소한 전 매니저 측은 “의사 가운이 아닌 일반 복장의 인물이 호텔 객실로 들어와 링거를 놔줬다”며 “기존에 알려진 ‘주사 이모’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가 직접 해당 인물 섭외를 요청했으며, 출장 비용 25만 원을 협의한 문자 메시지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25만 원인데 기름값을 생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해당 금액이 소속사 임원 명의 계좌로 입금된 정황도 함께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문화일보는 15일 ‘링거 이모’로 지목된 B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B씨는 메신저 대화에 등장하는 계좌번호가 자신의 것이 맞다고 인정했지만, 박나래에게 의료 시술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다”고 답했다. 박나래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안다”고 하면서도, 시술 여부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B씨는 자신이 의사나 간호사 등 면허를 소지한 의료인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인정했다. 그는 면허 취득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의약분업 이전에 병원에서 일하면서 동네 약국에서 보내줘 반찬값 정도 벌었던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분업 이후에는 약이 없어서 시술을 하지 않았고, 나이도 있고 시력도 안 좋아 오래전에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행위 논란이 이어지자 지난 8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tvN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에서 하차한 상태다.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거나 모습을 감추면서, 박나래를 둘러싼 불법 의료 논란은 당분간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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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링거이모’ 무면허 인정 [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른바 ‘링거이모’의 존재가 드러났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해 7월 예능 촬영 당시 머물렀던 경남 김해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링거이모’라 불리는 인물에게 수액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은 “의사 가운도 아닌 평복 차림의 인물이 객실로 들어와 링거를 놔줬다”며 “기존의 ‘주사이모’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직접 해당 인물을 섭외했으며, 출장비용 25만 원을 협의하는 문자 메시지와 소속사 임원 명의 계좌로 송금된 정황이 존재한다고 폭로했다. 이후 15일 공개된 문화일보 인터뷰에서 ‘링거이모’ B씨는 자신의 계좌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박나래에게 의료 시술을 한 기억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면허 보유 여부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명확히 답하며 의료인 자격이 없음을 시인했다. B씨는 “의약분업 이전 병원에서 반찬값 정도 벌며 일한 적은 있지만, 의약분업 이후로는 약이 없어 시술을 하지 않았다”며 “나이도 있고 시력도 안 좋아 오래전에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나래는 ‘주사이모’ 논란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여전히 불법 의료행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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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5살 연상 아내에 돈다발·자동차 선물한 이유..“많이 받았으니까” [순간포착]

[OSEN=김채연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아내에 선물을 많이 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준호말고준호’에는 ‘결혼하면 이런 대화 합니다 (T vs F)’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와 아내는 애정표현 방식을 두고 차이를 보였다. 아내는 “저도 근데 표현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우리 애들이 그렇게 안 컸으면 좋겠어서 일부러 더 한다”고 말했다. 부부는 ‘사랑의 언어’ 테스트를 진행했고, 김준호는 사랑을 가장 크게 느끼는 방식으로 선물이 나왔다. 반면 아내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고. 실제로 김준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생일에 돈다발을 선물했고, 둘째 임신 당시에는 자동차를 선물했던 일화도 공개된 바 있다. 아내는 “나는 선물보다도, 그것도 좋은데. 행동으로 이 사람이 날 생각하고 있구나, 이런 게 더 좋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선물보다는 진정성이 담긴 편지?”라고 되물으며 “예를 들어 자동차가 있고, 카드가 있어”라고 예시를 들었다. 이에 아내는 “당연히 자동차지 그건”이라고 했고, 김준호는 “뭐야”라면서도 “제가 선수 때 돈을 못벌 때니까 선물을 많이 받았다. 내가 돈을 벌면 뭘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었던 것 같다. 이게 내 표현방식인 것 같다. 내가 그만큼 받았으니까”라고 밝혔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승무원 유정현 씨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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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카페 사업가 된 근황 “베트남에서 지내고 있어”(남겨서 뭐하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규한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배우 이규한이 출연했다. 이날 이규한을 본 이영자는 “나는 외국에 있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현재 카페 사업 중인 이규한은 “촬영하려고 한국에 왔다. 베트남 나트랑이라는 곳에 있다가”라고 말했다. 이규한은 이영자를 유독 반가워하며 “국내 먹방 프로그램을 다 볼 정도다”라며 음식을 그만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규한은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하기 위해 급 귀국을 결심했다며 “베트남에서 온 지 3일 됐다. 밥 먹고 다시 베트남에 가야 한다”라며 남다른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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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아카데미2관왕'에 李대통령도 찬사 "김구선생 꿈이 현실로" [전문]

[OSEN=김수형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16일 오전(현지시간 15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세계 영화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도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다”며 “세계 영화계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 거둔 뜻깊은 성과에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작품은 문화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케이팝의 역동적 에너지와 한국적 감성, 독창적 상상력이 어우러져 우리 문화의 지평을 넓혀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연출을 맡은 매기 강 감독과 제작진, 그리고 주제가 ‘골든’을 만든 음악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한국인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줬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는 나라’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한국 문화 콘텐츠의 성장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 SNS전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2관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세계 영화계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 거둔 뜻깊은 성과에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문화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케이팝의 역동적 에너지와 한국적 감성, 그리고 독창적 상상력이 어우러져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며 우리 문화의 지평을 한층 넓혀 주었습니다. 우리 문화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증명해 주신 매기 강 감독님과 모든 제작진, 그리고 '골든'의 작곡가, 프로듀서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한국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자부심을 안겨주셨습니다. 감독님의 수상 소감처럼, 우리가 주인공인 이야기가 세계의 중심에서 빛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성과를 토대로 이제 다음 세대의 창작자들은 더 큰 꿈을, 더 넓은 무대에서, 더 빠르게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해주신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펼쳐갈 새로운 창작의 여정도 꾸준히 관심 갖고 응원하겠습니다.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는 나라'가 어느덧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넥플릭스 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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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과 결혼’ 최여진, 신혼인데 텐트 생활 중이었다 “매일 여행하는 기분”(남겨서 뭐하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낭만적인 신혼집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배우 이규한이 출연했다. 이규한의 초대를 받은 최여진은 근황을 전하며 “텐트와 카라반에서 생활하고 있다. 가평에 신혼집을 차리고 있다. 공사가 지연돼서 공교롭게도 여기서 생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일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라며 장작불, 하늘창이 돋보이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잠은 카라반에서 자고 텐트에서는 기본적인 생활과 짐 같은 걸 넣어두었다”라고 설명했다. 최여진은 리버 뷰를 자랑하기도. 최여진은 간이 주방부터 아기자기한 살림살이들을 공개한 후 아늑한 침실까지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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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에 드러낸 자신감..“4.10 금 9시 40분 재미있음”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16일 아이유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단체 포스터와 함께 “4.10 금 9시 40분 재미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유가 올린 글은 오는 4월 10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의 방송 시간을 의미한다. 아이유는 스스로 “재미있음”이라고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한다. 아이유는 극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으로 분한다. 캐슬그룹의 서자로 태어난 성희주는 화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한 승부욕은 물론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하며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이 여전히 양반의 권위가 막강한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는 약점이 되는 인물이다. 이에 따라 성희주는 서자에 평민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계약 결혼을 하겠다는 위대하고 은밀한 목표를 세우면서 벌어지는 일이 ‘21세기 대군부인’에 담길 예정이다. 한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4:45

파이터 김동현, 알고보니 학폭 피해자였다..격투기 선수된 이유 ('짠한형')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 경험과 함께 격투기 선수가 된 계기를 털어놨다. 16일 짠한형 채널에는 ‘운동 많이 된(?) 애들 데려온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 [짠한형 EP.136]’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신동엽, 정호철과 함께 김동현, 김상욱, 고석현 등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김상욱은 어린 시절 학교폭력을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시골에서 자라 또래 친구 없이 지내다가 8살 때 서울로 왔는데 사투리를 쓴다는 이유로 어울리기 어려웠다”며 “고등학생 때 밥을 먹으려는데 누군가 뒤통수를 때렸고, 10명 가까이 다들 본인이 아니라고 해서 수치심에 울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챔피언이 된 뒤 그 학생을 한 번 보고 싶어 연락처를 수소문한 적이 있다”며 “싸우려고 한 건 아니었다. 이후 그 사람이 먼저 연락해 과거에 큰 상처를 줘 미안하다는 사과 문자를 보내왔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신동엽은 “김상욱의 답장이 무섭다. ‘시합 끝나고 연락하겠다’고 했다더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욱은 “지금 찾아가도 때릴 마음은 없다. 그냥 그때 왜 나에게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 과정에서 김동현 역시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김동현은 “본명이 김봉인데 중학교 때까지 그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아 힘들어서 개명했다”며 “학기 초 자기소개를 하면 지나가다 붙잡고 ‘봉 잡았다’고 놀리곤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때는 소극적인 성격이라 힘 센 친구들이 툭툭 건드리기도 했다. 그래서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 중 하나도 그때 학교에서 겪었던 괴롭힘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당시 인생 목표 1순위가 ‘강인함’이었다. 몇 번이나 싸워야 하나, 경찰서 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도 “그래도 싸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학창 시절 한 번도 싸운 적은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격투기를 보면서 ‘이거다’ 싶었다. 길에서 싸우는 게 아니라 링 위에서 정당하게 싸울 수 있고, 누구나 인정할 만큼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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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했던 이규한, 전 여친 소환 “밥 먹는데 설거지했다고 혼나”(남겨서 뭐하게)[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규한이 전 여친과 음식을 먹다 싸운 기억을 떠올렸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배우 이규한이 출연했다. 이날 만두전골을 먹던 이영자는 “제일 싫은 남자가,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상기시키는 남자가 제일 싫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박세리는 “음식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규한은 “호되게 혼난 적이 있다. 만나던 친구한테 밥 먹는 와중에 설거지했다고”라고 고백해 이영자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를 듣던 이영자는 “실수했다. 아무리 남자가 귀해도 이건 선 넘었다”라고 말했다. 이규한은 “저는 식사가 끝나면 바로 치우는 (스타일이다)”라고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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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광’ 이규한, 브라이언과 비교 거부 “결벽증에 가까워..청소기 5대”(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규한이 청소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배우 이규한이 출연했다. 이영자는 이규한을 향해 깔끔한 성격인지 물었고, 이규한은 “늘 청소를 한다. 계속. 어머니랑 사는 집이 작은 소형 청소기까지 해서 다섯 대 있다. 큰 청소기 두 개. 로봇 청소기 한 대. 소형 청소기 두 대”라고 말했다. 이어 “큰 청소기는 흡입력은 강한데 디테일하게 못 간다. 그런 곳은 소형 청소기로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규한은 브라이언과 같은 부류인지에 대한 질문에 “브라이언과 대적하고 싶지 않다. 느낌이 다르다. 후각이 예민하다”라고 말한 후 “결벽증에 가까운 수준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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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박나래 주변에 사짜 많아” 재조명 [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과거 박나래에게 “주변에 사짜(가짜) 많다”고 말했던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기안84의 과거 발언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 8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나래식’에서 박나래가 “기안84 오빠랑 시언 오빠가 나를 걱정해준다”고 말하자, 기안84는 “너는 사람을 너무 자주 소개시켜 준다. 좋은 분일 수도 있지만, 난 촉이 있다. 사짜 냄새가 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잘못 본 걸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사기꾼 같은 사람들)이 (박나래) 주변에 너무 많다”고 덧붙였고, 박나래는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기안84는 또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외모가 너무 괜찮아서 의심이 갔다. 재산을 노린 게 아닌가 싶었다. 키도 190에 모델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 발언은 당시엔 웃음으로 마무리됐지만, 최근 논란 속에서 “예견한 발언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에 이어 불법 의료행위 의혹까지 겹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을 제공했다”며 횡령 혐의를 주장했고, 박나래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주사이모’ 논란과 맞물려 과거 기안84의 “사짜 많다”는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박나래를 둘러싼 의혹의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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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무면허 링거 맞았나..'불법 의료행위' 의혹 확산[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해명한 가운데, 해당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이 공개돼 논란을 키우고 있다. 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주사 이모'와 나눈 대화와, 전문 의료 시설이 없는 일반 가정집에서 주사를 맞는 사진을 보도했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돈 받고 시술하는 행위는 무허가 의료기관 운영에 해당하며, 원격의료를 행하거나 받으려는 자는 보건복지부가 정하는 시설과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의료장비가 갖춰지지 않은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주사를 맞았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뿐만아니라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주사이모'는 "지금 많이 준비하려고 처방전 모으고 있다"며 대리 처방을 의심케 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특히 박나래가 '주사이모'에게 받은 약은 항우울제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주사이모'라는 인물은 의사조차 아니라고. 그럼에도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해외까지 데리고 갔으며, 이는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시기와 겹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갑질, 상해, 불법의료 행위, 나아가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에 횡령 의혹까지 휩싸였다. 이들은 박나래가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가 하면 술자리 강요와 폭언 및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진행비 미지급, 대리처방도 주장하며 박나래에 대한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그 뒤로도 박나래가 1인 기획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전 남자친구를 허위로 정식 직원인 것처럼 등재해 급여 명목으로 총 4400여 만원을 지급한 혐의로도 피고발돼 충격을 안겼다. 또 전 남자친구의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3억 여 원을 송금하기도 했다고. 이같은 의혹이 쏟아지자 박나래 소속사 주식회사 이앤피 측은 "박나래 씨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하였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 씨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하였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라고 협박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당사와 박나래 씨는 운영상 부족했던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잘못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할 의도가 없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전 매니저들을 협박 등 혐의로 고소했다. 또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 일축하며 "말도 안되는 내용을 적은 고발장으로 (박나래를) 압박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런가 하면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박나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의 이세중 변호사는 언론을 통해 "관련 자료, 당사자의 진술과 대화, 문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박나래 씨의 의료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다. 박나래 씨는 바쁜 촬영 일정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며, 이는 일반 환자들도 널리 이용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해명했다. 이런 가운데 법무법인 측의 주장을 뒤집을 추가 정황이 포착되면서 박나래의 향후 대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6.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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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김동현, 쌍둥이설 터졌다?..신동엽도 "너무 달라" 폭소 ('짠한형')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체육관과 방송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쌍둥이설(?)’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짠한형 채널에는 ‘운동 많이 된(?) 애들 데려온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 [짠한형 EP.136]’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동현이 후배 선수들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신동엽은 김동현이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논리정연하고 너무 똑똑하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보던 김동현과 너무 다르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동현은 “체육관에서는 동생들한테 큰형이자 아빠 같은 마음이다. 동생들이 잘 돼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후배들의 증언은 또 달랐다. 후배들은 “쌍둥이가 있는 줄 알 정도로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며 “체육관에서는 엄청 진지하고, 잘못하면 혼내기도 하는데 방송에서는 분장하고 춤추고 있으니까 같은 사람인지 헷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후배들을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동생들 경기 보는 게 너무 힘들다. 다칠까 봐 걱정돼서 미칠 것 같다”며 “경기 보다가 혼자 울 때도 많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유쾌한 ‘예능 캐릭터’지만, 체육관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선배라는 김동현의 반전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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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 의료법 위반 문제로 확대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갑질 의혹에서 불거진 논란이 의료법 위반 문제로 확대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의료계는 주사이모라 불리는 A 씨의 주장에 강하게 제동을 걸었다.‘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성명을 통해 “A씨가 언급한 내몽고 포강의과대학은 실존하지 않는 유령 의대”라고 직격했고, 이를 계기로 A씨의 SNS는 흔적을 지우듯 삭제되기 시작했다. 이어 대한의사협회는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한 결과, A씨는 국내 의사면허 소지 사실이 전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의협은 “해당 행위는 의료법 제27조를 위반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라며 “비의료인이 우리나라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규정했다. 특히 박나래가 자택에서 링거·주사 시술을 받았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왕진’ 논란도 제기됐다.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은 “외국 의사라 해도 한국에서는 면허가 없으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며 “바쁘다는 이유로 집에서 주사를 맞는 것은 어떤 예외에도 해당하지 않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두 달 치 약을 모았다”는 폭로에 대해 “향정신성 의약품일 가능성이 높다”며 대리 처방·불법 유통 혐의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의협은 즉각 성명을 냈고, 보건복지부도 “수사 경과를 지켜본 뒤 행정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임현택 전 의협 회장은 A씨를 의료법·약사법·보건범죄단속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며 “출국 금지와 구속 수사 필요성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나래 매니저, 남편 등 주변 인물들에 대한 공동정범·방조 여부 역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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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딸’ 김시아, 중학교 검정고시→한양대 조기입학..“26학번 아기사자”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시아가 한양대학교에 조기 입학하며 대학생이 됐다. 15일 김시아는 개인 SNS를 통해 “26학번 아기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양대학교 캠퍼스 곳곳에서 미소를 짓는 김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시아는 한양대학교 새내기로 풋풋한 모습으로 대학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다. 2008년생인 김시아는 또래보다 1년 일찍 대학교에 입학해 눈길을 끈다. 그는 검정고시로 중학교 과정을 마친 뒤, 한림예술고등학교에 1년 일찍 입학했다. 2007년생과 함께 졸업한 그는 한양대학교 조기 입학을 선택했다. 한편, 김시아는 지난해 KBS 2TV ‘은수 좋은 날’에서 이영애의 딸 박수아 역으로 활약했다. 김시아는 해당 작품으로 ‘2025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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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품더니 표정까지 여유로워졌다..미모도 성수기 “젊어 보여”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장신영이 밝은 얼굴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16일 개인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가죽 재킷에 청바지, 운동화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장신영은 큰 키를 자랑하고 있으며, 어떤 옷을 입든 남다른 비율로 우월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남편 강경준 논란 후 나날이 평화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장신영의 근황에 지인 및 팔로워들은 “여전히 예쁘다”, “젊어 보여요”, “배우님 드라마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신영의 남편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고 2024년 7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신영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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