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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되어라” 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父 보낸 후 첫 개인전 '먹먹'

[OSEN=김수형 기자] ‘고 안성지는 지난달 5일 서울 용산구 순청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의 마지막 길에는 동료 배우들과 영화계 인사들이 함께하며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을 배웅했다. 특히 정우성이 영정을, 이정재가 훈장을 들고 성당에 들어서는 모습은 깊은 상징성을 더했다. 이날 유족 대표로 나선 장남 안다빈 씨는 아버지가 어린 자신에게 남긴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가 안 계신 서재를 정리하다가 다섯 살 때 써주신 편지를 발견했다”며 “제게 쓴 편지지만 우리 모두에게 남긴 말씀 같아 읽겠다”고 전했다. 편지 속 안성기는 아들을 향한 첫 만남의 기억부터 인생의 가치까지 담담히 적어 내려갔다. “다빈아, 네가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나던 날 아빠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지.”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실패와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거라.”“남자는 야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끝없이 도전해라.”“이 세상에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건 바로 착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  화려한 배우 인생을 살았던 고인이지만, 아들에게 남긴 말은 성공이 아닌 ‘인성’과 ‘사람다움’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러한 가운데  화가이자 설치 미술가로 활동 중인 고인의 장남인 안다빈이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전 소식을 전하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안다빈은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되었다”며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됐다.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린다”고 적었다. 그가 공개한 작품 ‘Unti_x_tled (Dad)’는 아버지의 병환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온 전시 작업 중 하나다. 그는 작품에 레이어를 추가하던 중 아버지의 위급 소식을 듣고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완성되지 못한 그림은 그 자체로 멈춰버린 시간과 이별의 순간을 상징하는 작품이 됐다. 혈액암 투병 끝에 생을 마감한 고 안성기는 마지막까지 품위 있는 배우이자 따뜻한 아버지로 기억되고 있다.영화계의 큰 별은 졌지만, 그가 아들에게 남긴 한 문장은 오래도록 남을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공동취재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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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사업 시작한 김병현, 16년 만에 공개한 아내는 눈물 뚝뚝(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이 11번째 실패를 딛고 12번째 사업을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아내가 이른 아침부터 소시지, 샐러드, 토스트로 식사를 분주하게 준비했지만 김병현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밥을 요구했다. 아내는 전날 먹었던 국과 반찬으로 먹으라고 했지만 김병현은 새롭게 끓여 달라고 요구해 원성을 자아냈다. 결국 엄마 편인 아이들의 말에 김병현은 꼬리를 내려 조용히 식사했다. 아들은 “한식은 아빠 닮았다. 손이 많이 간다”라며 여전히 엄마편에서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차태현은 아침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 식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우리 큰 애가 사춘기 오면서 방에다가 밥을 넣어줬다. 혼자 먹는 걸 원했다.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했다”라고 자신의 집 식사 풍경을 이야기했다. 차태현은 “초반에 아내는 반대했다. 밥은 나와서 먹어야 한다고”라고 덧붙였다. 소시지 사업을 시작한 김병현은 국대 푸드 대기업과 손잡은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병현은 기업 직원들을 위한 특식데이를 준비하기도. 아내는 이런 사업 내용에 대해 처음 듣는다고 말했고, 김병현은 “아내가 걱정이 많다. 잘 된 다음에 보여주는 게 나을 것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김병현이 준비한 특식들은 직원들에게 줄줄이 호평을 받았다. 관계자는 사업 확장 희소식까지 전해 김병현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후 김병현은 한 식당을 찾았다. 남몰래 준비한 12번째 소시지 가게였던 것. 아내는 “지인, 기사를 통해 알게 된다. 안 가본 곳이 많다. 부대찌개도 못 가봤다. 개업부터 폐업까지 못 가본 곳이 많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내는 김병현의 가게를 몰래 찾았고, 김병현은 “왜 와”라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김병현은 아내에게 얼른 먹고 일어나라는 투로 말하며 재촉했다. 김병현은 자신이 표현이 서툰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김병현은 “힘들었을 때 좋은 사람 만나서 (다행이다). 인생의 파도를 넘긴 적도 있다. 같이 살면서 미안할 때가 많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돌연 눈물을 흘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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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예쁠까" 김동욱, '소녀시대 데뷔조'♥아내 똑닮은 '득녀' 소식

김동욱, 결혼 3년 만에 아빠 됐다… 스텔라 김 득녀 소식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동욱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됐다. 아내 스텔라 김이 딸을 출산하며 두 사람은 부모가 됐다. 스텔라 김은 2월 10일 자신의 SNS에 “rowan grace ki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기의 작은 입과 손, 그리고 이를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엄마의 손길이 담겨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기의 손을 살며시 건드는 모습도 공개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스텔라 김은 같은 날 지인의 생일 모임에 참석한 모습을 전하며 “로완이 태어난 뒤 처음으로 엄마가 외출한 밤”이라는 글을 덧붙여 출산 이후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김동욱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스텔라 김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신부는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만 알려졌으나, 이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자 소녀시대 데뷔조 멤버였던 이력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김동욱은 그간 방송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해 “일반인이기에 조심스럽다”고 언급하면서도, “생활권 안에서만 움직이는 성실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SNS 활동 역시 아내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득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과 SNS에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김동욱 드디어 아빠라니 축하한다”, “사랑꾼 부부에게 찾아온 최고의 선물”, “따뜻한 이미지 그대로 좋은 아빠가 될 듯”, "얼마난 예쁠까" 등 반응을 보이며 기쁜 마음을 함께했다. 한편, 배우 김동욱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새 생명의 탄생과 함께 ‘아빠 배우’로서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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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백종원, 프랑스서 ‘한판 삼겹살’ 승부.."연매출 10억" 한식 도전 ('백사장3')

[OSEN=유수연 기자] 백종원이 프랑스 리옹에서 연 매출 10억 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0일 첫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서는 미식의 수도로 불리는 프랑스 리옹에서 한식당을 오픈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리옹 최고 미식 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원 가게’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고, 이에 백종원은 “왜 하필 리옹이냐. 여기는 자신 없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하루 매출이 최소 300만 원은 나와야 한다. 한국에서도 초대박 가게 수준”이라며 계산기를 두드리듯 현실적인 수치를 짚었다. 낯선 도시, 그것도 프랑스 대표 미식 도시에서의 도전인 만큼 긴장감이 감돌았다. 리옹의 대표 가정식 ‘부숑’ 문화를 탐방한 백종원은 “결국 고기 싸움”이라며 방향을 잡았다. 거부감 없는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전략이었다. 최종 선택은 ‘한 판에 구워 먹는 한국식 고기 문화’. 삼겹살을 중심으로 파무침, 김치, 버섯, 떡 등을 더한 ‘한판집’ 콘셉트가 완성됐다. 이장우, 권유리, 존박, 윤시윤이 합류한 가운데, 오픈 주방 구조의 가게는 지나가던 현지인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실제 첫날 장사에서는 오픈 직후 손님이 입장했고, 낯선 조합의 한식에 대한 호기심도 이어졌다. 다만 먹는 법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해 생양파가 맵다는 반응이 나오자, 백종원은 즉각 “한국식으로 밀착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직접 서빙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삼겹살 비주얼과 한 판 플레이팅은 현지인들의 관심을 모았고, 일부 손님들은 음식 조합의 신선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다음 날 새로운 메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는 모습이 예고되며, 리옹에서의 ‘10억 도전기’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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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신인상후보에 명품양복 두 벌 구매" 30년지기 송은이 폭로에 '당황' ('틈만나면4')

[OSEN=김수형 기자] ‘틈만나면4’에서 유재석이 30년지기 송은이 폭로에 탈탈 털렷다.  15일 방송됐던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4에서는 30년 지기 절친들의 폭로전과 진심 어린 응원이 오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날 김숙은 “얼마 전 운 일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연말 시상식을 떠올렸다. 그는 “송은이 언니가 매년 ‘너 대상 탈 수 있다’고 응원해줬다. 그런데 최우수상 수상자로 KBS에서 송은이 언니 이름이 불렸는데, 본인은 후보인 줄도 몰랐다더라”며 “항상 나를 응원해준 언니가 데뷔 33년 만에 상을 받는 걸 보니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송은이 대상 한번 가자”고 힘을 실었고, 송은이는 “무슨 수로 가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송은이는 “나는 상복이 너무 없어서 신인상도 못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분위기는 곧 유재석의 과거 시상식 일화로 번졌다. 송은이는 “유재석이 신인상 받을 때 명품 양복을 입었다. 형편도 넉넉하지 않았는데 심지어 두 벌이나 샀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신인상 후보였어도 못 탔을 거다.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며 맞받아쳤다. 이어 그는 “그래도 50세 넘어 부캐 ‘유산슬’로 신인상을 탔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세 사람의 현실감 넘치는 추억담과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나면4’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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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아내 “첫 인상, 지저분해 관심 無..사람 살려 달라고 전화까지”(동상이몽2)[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의 아내가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현은 16년 만에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병현은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그는 “지인과의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아내를 보고 처음 그런 느낌을 받았다. 반했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첫인상은) 지저분했다. 이상형이랑 거리가 멀었다. 야구도 모르고 잘생긴 분도 아니니까"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내는 "같이 있었던 남편의 지인이 전화가 왔다. 밥도 못 먹고 있다고 사람 좀 살려 달라고. 만나서 잘 보내려고 사석에서 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일주일 후에 미국에 간다더라"라며 미국행을 계기로 깔끔히 정리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아내는 "(그런데) 일주일 뒤에 다시 한국에 왔다더라. 저 때문에. 그래서 마음에 문이 조금 열렸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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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게임' 권대현 PD "펭수, 살아남은 것=강하단 것..예상 밖 활약" (종합)[인터뷰]

[OSEN=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의 연출을 맡은 권대현 PD가 프로그램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테오(TEO) 사옥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권대현 PD와 OSEN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등장했다. 이날 권대현 PD는 프로그램 기획 취지에 대해 묻자, "제일 기본적으로는 넷플릭스 일일 포맷 안에서 고민하다가 기획하게 됐다"라고 운을 떼며 "넷플릭스 일일 예능은 매주 한편씩 시청자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짧은 시간에 밥 친구 같은 포맷을 지향했다. 그 포맷 안에서 어떻게 하면 유입이 될까 고민하다가 나온 기획이었다. 매주 찾아가는데 편안하면서 유입이 되면서, 코어 팬층이 있는 토픽을 찾다가. 서바이벌을 일일 예능에서 시도해 보면 어떨까 싶었다. 그래서 코어 팬들이 기대하는 합숙을 하면서 최종 한 명을 가려내는, 그런 콘텐츠를 뽑을 수가 없는 구조 아닌가. 라이트 하게 다가갈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뇌 서바이벌 예능의) 마니아까지는 아니고. 콘텐츠를 재미있게 소비하는 일반 시청자에 가까웠던 사람"이라며 "보통 마니아분들은 예능에 나오는 게임을 분석하지 않나. 전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가끔씩 너무 어렵거나 복잡한 게임이 나오거나 하면, 한 번만 보는 입장에서는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사람들 정치전, 심리적인 거에 기대서 소비하게 되는 것 같더라. 그래서 가볍게 예능을 즐기기 위해서는 게임을 한번 보더라도 최대한 잘 이해하고. 즐기면서 참여하면서 느낌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게임 선정 및 제작과 관련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했어야 했다. (플레이 시간이) 짧은 시간이다 보니, 겉으로 보이는 부분을 포기하는 대신에 (출연진을) 이색적으로 섭외를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두플레이어가 나오는데. 두 사람이 딱 떨어지는 디자인을 고민했다. 플레이어가 정해지면, 예상 대진표에 따라서 게임을 짠 것"이라며 "게임을 디자인 할 때는 시중에 있는 게임이나 방송에 있던 게임을 사전 자료 조사를 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두 플레이어에 맞는 타겟팅을 해서 원안을 만든다. 그 원안을 초기 회차 경우에는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자문도 받아보고. 테오 내부 직원들 통해 시뮬도 하면서 다듬어가는 과정이 있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출연진 섭외 과정도 전했다. 권 PD는 "(일일 예능 특성상) 거대한 스토리를 만들 수 없으니, 서사를 외부에서 빌려와야 하지 않나. 그래서 기본 서바이벌에서 특출난 영향을 보여주셨던 분들, 그리고 서바이벌에는 안 나오셨지만 어떤 모습을 펼쳐주실지 기대되는 섭외 라인으로 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바이벌에서 나왔던 분 반, 안 나왔지만 기대됐던 분 반을 놓고 라인업을 짜봤는데, 펭수 씨의 경우는 7~8년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살아남으신 캐릭터 아닌가. 살아남은 건 강하단 거니까.주 무기인 포커페이스라던가. 재치 있는 입담을 고려했을 때. 심리 배팅류 게임을 센 분이랑 하면 어떨까, 하고 섭외를 했다. 그렇게 활약해 주기를 바랐는데, 이 정도로 해주실지는, 예상 밖이었다"라고 웃으며 "박성웅 씨는 '크라임씬'에 한번 나오시지 않았나. 거기서 인터뷰 하실 때, 겜블러 성향이 있다고 하셨었다. 그런 것과, 배역의 이미지와도 너무 잘 맞았고. 이런분이 게임을 실제로 하시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다. 그전에 ‘추라이추라이’에서 게스트 인연이 있어서. 연락을 드리게 됐는데, 좋아하시더라. 촬영장 와서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만족을 하고 가셨다"라고 전했다. 박성웅의 활약에 대해 묻자, "충분히 촬영분을 땄다고 생각한다. 활약을 많이 하고 가셨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예고편을 통해 라인업이 공개 안된 분들도 있다. 일일 예능 특성상 사전 제작하고 하지 않아서. 준비한 분들만 예고로 푼 거고, 그 뒤에서 볼 순 없지만, 예고편 이상의 분들도 있다. 그래서 더 기대할 만한 포인트가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프로그램을 향한 일부 '호불호' 반응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스피디한 전개에 대한 '호' 반응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서바이벌' 장르에서 흔히 자랑하는 스케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하는 바. 이에 권 PD는 "제작하며 두가지 목표가 있었다. 하나는 이런 서바이벌 게임 프로의 진입장벽이 있을 것 아닌가. 친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진입장벽을 허물고 싶다는 것도 있었고. 그럼과 동시에 서바이벌을 애초에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좋게 바라봐 주시길 바랐다. 그 사이에서 밸런스 조절을 아직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제작을 하면서는 효율성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는. 게임 본질과 과정에 집중해야하다 보니, 거기서 오는 (시청자들의) 불만족이 보이는 거 같긴 하다. 그런 것들은 저희도 개선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한다. 근데 기본적으로 서로 두플레이어가 그 자리에서 만나서 게임을 진행하고, 장동민 씨가 해설을 해주며 같이 참여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보여드린다는 기조는 변함 없지만, 여러 회의중에 있다"라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특히 전작 '추라이 추라이'에 이어 넷플릭스 일일 예능에 두번째로 도전하게 된 권대현 PD는 "피디 개인의 느낌으로는, 입봉하고 나서 항상 새로운걸 해보자는 마인드가 있었다. 다른 장르를 계속 도전해오던 차였고. 일일 예능 포맷안에서 처음에는 추성훈 씨같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한 분을 가지고 게스트 분들과 케미를 전면에 내세웠다면, ('데스게임'은) 트렌디함은 떨어질 수 있어도 코어팬이 있고. 한번 보면 분석해서 보려고 하는 장르 아닌가. 그래서 ‘추라이 추라이’를 했을 때는. 게스트의 팬덤에 따라 유입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펭수 씨와 같은 경우 팬덤의 영향도 많지만. 이 장르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경향이 좀 다른 거 같다"라며 전작과 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추라이 추라이'의 경우) 유튜브에서 소비되는 예능처럼 침투력 있게 만들어야겠다 싶었다. 근데 하다 보니 미세하게 플랫폼에 따른 차이가 있더라. 유튜브와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의 차이도 느껴졌었다. 유튜브는 내가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입이 되어서 봐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넷플은 직접 타이핑을 해서 클릭을 해서 봐야 하는 구조이지 않나. 그런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하면 봐주세요,라는 걸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거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서 최근 테오(TEO)로 이직, 2026년 테오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능을 담당하기도 한 권 PD는 "제가 이직한지 4개월 정도. 얼마 안 됐다. 오자마자 론칭 첫 프로라 자신도 부담이 됐다. 이 결과가 어땠든 간에 안 해봤던 시도를 하는 것에 포인트를 맞췄다. 공교롭게 론칭 시기가 이렇다 보니, 26년에 처음으로 론칭하는 프로가 되었는데, 새로운 시도로 포문을 열수 있어서 좋게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며 "테오라는 회사가 여러 회사에서 모이신 피디분들이 많고. 어떻게 보면 용광로 같은 느낌이 든다.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자유도가 높은 거 같다. 프로그램 연출로서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도 자유도가 높은 거 같고. 당장 성공하고 실패하고를 떠나서, 콘텐츠 제작에 긍정적인 문화라고 생각한다"라며 웃었다. '데스게임'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묻자, 권 PD는 "지금 온전히 12회를 끝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조금 더 포맷에 변경을 준다면, 합숙을 하고 사전 제작을 할 수 없는 조건은 마찬가지니. 정치 연합은 없더라도, 정치적인 면은 배제를 해도 두명이 협력을 한다던가. 토너먼트의 느낌을 강화한다던가. 데스게임이라는 포맷을 조금 더 많은 시청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까 고민 중은 있다"라며"안 해봤던 장르를 해봐서. 결과에 상관없이 방송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랜만에 재미를 느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기회가 있으면 일일뿐만 아니라 다른 스케일이 큰 예능을 통해 서바이벌을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데스게임'으로 최대한 만족을 드리려고 한다"라며 의지를 전했다. 끝으로 "기존 서바이벌 팬들이 기대하신, 여타 서바이벌에 나오신 분들의 활약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서바이벌에 한 번도 안 나오셨던 분들의 플레이가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 같다. 또한 아직 예고로 공개되지 않은 플레이어가 나와서 저런 플레이를 한다고? 하는 포인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프로그램을 보시는 분들이 직접 자기가 앱으로 게임을 하듯이, 이 프로를 보며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게임을 같이하듯이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한다"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데스게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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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母, 충격적 사연 “부모님 칼 들고 싸워..교제 폭력 당하기도”(이호선 상담소)[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은둔형 외톨이로 살고 있는 엄마가 남모를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6화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의 실체를 조명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엄마는 “아무 일도 없이 행복한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라고 고백한 후 “혼자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싫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엄마는 아픈 게 맞다. 엄마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만성적 우울증이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밖에 못 나갔다. 부모님이 못 나가게 했다. 부모님이 양계장을 운영하셨다. 그걸 안 도와주면 욕을 먹었다. 어쩌다 집에 늦게 들어가면 그 사이에 전화를 쫙 돌린다. 초등학교 때부터 집안일을 해야 했다"라고 고백했다. 엄마는 “부모님이 많이 싸웠다. 칼 들고. 소주병, TV가 날아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안 만난다. 제가 부모로부터 도망가는 꿈을 꾼다. 칼로 나를 찌르고 다시 살아나면 또 찌르고. 20대 때부터 그런 꿈을 꿨다”라고 말했다. 엄마는 지난 연인들과도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엄마는 “위협을 많이 하고 잠 못 자게 하고.. 배를 찢어 피바다를 만들겠다고 하고”라며 교제 폭력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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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홈쇼핑도 계급 사회? 60분 1500만원 vs 20만원 ‘몸값 격차’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연예인들의 홈쇼핑 출연료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0분에 1500만 원”이라는 발언이 재조명되며 ‘억 소리 나는 무대’로 주목받는 한편, 한 코미디언의 “20만 원” 고백이 전해지며 또 다른 현실도 드러났다. 10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코미디언 김현기가 출연해 홈쇼핑 수입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쇼호스트, 저번 주에 20만 원짜리 갔다 왔다. 한번에 20~25만 원 정도다. 업자 잘 만나면 40만 원까지 받는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언급했던 “라이브 홈쇼핑 60분 기준 약 1500만 원” 발언이 확산되며 연예인 홈쇼핑 몸값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안선영은 해당 금액에 대해 “20년 방송 경력이 쌓인 결과”라고 설명한 바 있다. 더불어 최근엔 방송인 미자와 어머니가 각기 다른 채널에서 ‘레전드 매출’을 냈다는 전언도 나왔다. 미자는 CJ온스타일 출연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빠르게 소진하며 당일 매출 신기록을 세웠고, 어머니 역시 타 채널에서 목표 대비 200%를 웃도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같은 ‘홈쇼핑 무대’지만 출연료는 천차만별이다. 억대 매출과 고액 출연료가 주목받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은 수십만 원 단위 출연료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도 함께 드러난 셈이다. 이를 두고 대중 반응도 엇갈린다. “결국 경력과 브랜드 가치 차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연예인 홈쇼핑도 빈부격차가 크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특히 최근 경기 체감과 맞물리며 “현실 괴리감이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홈쇼핑은 이제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또 하나의 ‘스타 무대’로 자리 잡았다. 다만 그 무대 위에서도 누군가는 억대 출연료를, 누군가는 수십만 원을 받는 구조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예인 홈쇼핑 세계의 이면이 다시 한 번 조명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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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최정훈도 놀랄 듯..한지민, 등 훤히 드러난 '파격' 화보 공개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지민이 색다른 분위기의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최근 SNS에 “marie claire February Issue!”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컷 속 그는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세련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등이 과감히 드러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절제된 포즈가 어우러져 한지민 특유의 맑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두 번째 컷에서는 블랙 톤 드레스와 반짝이는 디테일이 더해진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차분한 눈빛과 무표정에 가까운 표정 연기가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화보는 ‘청순’이라는 수식어에 갇히지 않는 한지민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이런 한지민 처음 본다”, “파격인데도 우아하다”, “청순과 섹시가 공존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늘 부드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한지민이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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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앞니에 또렷한 충치..팬들과 활짝 웃었는데 당황 “큰일”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윤정은 지난 10일 개인 채널에 “생일 축하 광고 보러 갔다가 실제 팬들 만나기ㅋㅋ 검정 손톱이 윗니 윗치여서 충치처럼 나온 게 큰일.. 너무 고마워 이따 화장하고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광고를 보러 간 모습이다. 장윤정은 우연히 광고판 앞에서 팬들을 만나 인증 사진까지 촬영하게 된 것. 너무나도 화기애애한 사진이지만 장윤정은 오점을 발견했다. 입 앞으로 내민 손가락이 하필이면 검은색 네일이었던 것.  이에 장윤정은 충치처럼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팔로워들은 “너무 귀엽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장윤정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윤정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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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애기같다"..강미경도 인정한 곽튜브 아내 미모에 '궁금UP'

[OSEN=김수형 기자]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또 한 번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번 주인공은 유튜버 곽준빈(곽튜브)의 아내였다. 최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다비치의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연장에는 곽준빈이 아내와 함께 관객으로 참석했고, 공연 후 두 사람은 다비치에게 와인을 선물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강민경은 곽준빈의 아내를 보고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는 “어머, 너무 애기 같다”며 동안 미모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옆에 있던 이해리 역시 미소를 지으며 반가움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지난해 곽준빈의 결혼식에서도 다비치는 축가를 맡아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신부의 미모에 감탄하며 “너무 아름다우시다”, “준빈아 잘해야지”라며 유쾌한 축하를 전했다. 이번 재회에서도 변함없는 친분과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 영상을 본 팬들은 “강민경 반응이 너무 리얼하다”, “곽튜브 부부 보기 좋다”, “다비치랑 친분 훈훈” 등 반응을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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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폐업한 김병현, ♥아내 몰래 또 사업 “협의·대화 없어..기사로 알아 답답”(동상이몽2)[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이 16년 만에 아내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11번 폐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김병현은 “기회비용은 많이 썼다. 선수 때부터 스시집을 운영했다. 한국에 돌아와서 스테이크, 라멘, 태국음식, 햄버거 가게 등을 운영했다. 스시집은 아직도 하고 있다. 스테이크 집은 광우병 사태로 폐업했다. 라멘집은 불매 운동 때문에 폐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햄버거집은 구장에 들어가 있었다. 햄버거 가게를 오픈했는데 코로나가 그때 터지는 바람에 무관중 경기로 1~2년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병현은 “손해가 말도 못 하게 컸다”라며 관리비만 2천만 원이었던 햄버거 가게도 손해 2억을 본 후 폐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병현은 “아내는 잘 모른다. 좋은 것만 보여 주고 싶었다. 아내에게 이야기는 안 하고 시작을 했다”라며 아내 몰래 사업을 이어 왔다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이 저에 대해 공개하는 걸 안 좋아한다. 바깥 얘기도 잘 안 한다. 많은 걸 차단한다. 가게를 오픈할 때도, 촬영할 때도, 폐업할 때도 지인 통해 듣거나 기사를 통해 알거나 한다. 조금 답답하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나, 궁금하기도 했다. 믿고 살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믿고 살아야 하나 좀 따지고자 왔다”라고 말했다. 이후 아내는 김병현이 12번째로 오픈한 소시지 식당을 찾았다. 김구라는 마지막 창업인지 물었고 아내는 “협의도 없고 대화도 없었지만 같은 배를 탔으니 잘 되길 바란다”라며 김병현을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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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백사장3' 첫방송 앞두고...모친상 '비보' 어쩌나

[OSEN=김수형 기자]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10일 더본코리아 측에 따르면 백종원의 어머니이자 배우 소유진의 시어머니인 고(故) 이경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백종원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장사를 시작하겠다고 했을 당시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다며 “이 문제로 어머니가 할머니께 많이 혼나셨다. 어머니께 고맙고 미안하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특히 백종원이 출연 중인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가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백사장3’는 미식의 나라 프랑스를 배경으로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이 식당 운영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여러 차례 전해온 만큼 이번 비보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모친상이라는 큰 슬픔 속에서도 방송 일정이 맞물리며 많은 이들이 백종원과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빈소는 11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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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라세션 임윤택, 父되고 3개월 만 위암 사망…"영원한 임단장" 13주기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무대 위에서 그 누구보다 뜨거웠던 별, 그룹 울랄라세션의 영원한 리더 故 임윤택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흘렀다. 2026년 2월 11일은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2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지 13주기가 되는 날이다. 10년의 세월을 훌쩍 넘겼지만 고인이 남긴 음악과 긍정의 에너지는 여전히 대중들의 기억 속에 선명히 남아있다. 故 임윤택은 지난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울랄라세션의 리더로 참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위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병행하던 중이었으나, 아픈 기색 하나 없이 매회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기적을 써 내려갔다. 특히 故 임윤택이 끌었던 울랄라세션은 'Swing Baby', '달의 몰락', '서쪽 하늘' 등 장르를 불문한 명무대를 탄생시켰고, 결국 심사위원과 대중의 찬사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목숨을 걸고 무대에 선다"는 말이 과장이 아님을 증명하듯, 극한의 상황에서도 팀원들을 이끌며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감동 서사를 완성했다. 故 임윤택이 대중에게 남긴 가장 큰 유산은 단순히 음악적인 성취뿐만이 아니다. 그는 생전 "안 된다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즐기자"는 메시지를 몸소 실천했다. 투병 중에도 결혼식을 올리고 딸을 얻는 등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에세이를 통해 힘든 상황에 부닥친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 싸이는 그를 향해 "임윤택은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멋진 딴따라"라고 극찬한 바 있으며, 이승철을 비롯한 수많은 선후배 가수들이 그의 천재적인 무대 연출력과 열정을 높이 샀다. 2013년 2월 11일, 끝내 눈을 감았을 때 수많은 팬과 동료들이 비통에 잠겼다. 지난해 12주기 때는 배우 박한별이 “리멤버 TAQ”라는 글과 울랄라세션과 찍었던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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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아내와 각방살이→선 긋기까지 “간지러운 거 그만해”(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의 태도에 아내가 서운해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김병현 부부의 집이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도 인사 한 마디 나누지 않았다. 김병현은 “지금 각방을 쓴다. 아이들이 엄마랑 자는 걸 좋아한다. 저는 제 방에서 혼자 잔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애가 셋이기 때문에 금슬은 걱정 없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저는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데 남편 만나면서 바뀌었다. 못 하게 한다. 톤도 낮아졌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김병현과 아내는 단둘이 차를 타고 외출에 나섰다. 아내는 아이들 없이 둘만 차를 타니 느낌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아내는 “아이들이 없었어도 우리가 계속 사랑했을까?”라고 물은 후 “옛날에는 신호 걸리면 안전벨트까지 풀고 나 안아줬잖아”라며 달달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김병현은 쑥스러운 듯 말을 차단하며 과거 일을 꺼내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아내는 과거와 달리 무뚝뚝한 김병현의 태도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병현은 “아이를 낳고 달라진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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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커플인 줄..서하얀, 임창정과 그림같은 훈훈한 투샷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하얀이 개인 SNS를 통ㅇ해 사진을 공개,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푸른 하늘과 드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햇살과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창정과 함께 잔디 위에 나란히 앉아 석양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붉게 물든 하늘과 호수, 산 능선이 어우러진 풍경 속 두 사람의 실루엣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소소하지만 단단한 부부의 일상을 느끼게 했다. 특히 서로에게 기대 앉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깊은 신뢰와 애정이 묻어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풍경도 예쁜데 두 사람이 더 예쁘다”, “진짜 힐링 사진”, “훈훈한 부부 분위기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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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 차태현, 설립 1년 됐는데..벌써 대박 “매니저에 성과급 줘”(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차태현이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조인성과 공동으로 회사를 차린 차태현은 “기사 보는데 배우 이제훈 씨가 회사를 하고 있더라. 기사 얼핏 보다가 월급날에 눈앞에 하얘진다고 하더라. 저도 월급날 압박은 있다. 불안해 하는. 투자를 받는 게 아니라 우리 돈으로 하니까"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다행히 1년 됐는데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하더라”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제가 계산을 대충해서 성과급을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이 회의하다가 ‘우리가 이렇게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얘기를 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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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유방암 3기→항암 치료 중 무대 강행.."몸 더 안좋아져"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이지나가 유방암 투병 중에도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이지나와 김희진의 1:1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이지나는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와 오디션을 병행하고 있다고. 이지나는 직접 연습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가운데, 그는 "오늘은 항암 3일 차 되는 날이다. 몸이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다"라며 연습 영상서 연습을 거듭할 수록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이지나는 “온 몸이 다 아프다. 그래도 해내야한다. 할 수 있다”라며 마음을 다잡기도 했다. 무대에 오른 이지나에게 MC 김성주는 "라운드를 거듭하며 계속 여쭤보게 된다. 건강은 괜찮나"라며 조심스레 물었고, 이지나는 "많이 회복하고 열심히 치료받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선공에 나선 이지나는 장민호의 ‘신발끈’을 선곡, “이 세상에는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 저보다 더 아프신 분들도 많다. 저의 무대를 보고 조금이라도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다”라며 서정적이면서도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지나의 무대를 보며 마스터 김희재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희재는 "저는 지나 님의 무대를 봐오면서, 팬이 되었다. 목소리에서 삶에 대한 의지, 긍정적인 메시지가 와닿았다. 그래서 제 가슴을 크게 울리는 무대를 보여주신 거 같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이지나는 "항암을 맞으면 일주일이 아프다. 일주일 지나면 면역이 생겨서, 그때 연습을 딱 하고 있다"라고 알리기도. 결과는 이지나의 승리로 다음 라운드 진출하게 되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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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16년 숨긴 ♥아내 공개 “결혼식도 하지 말자고..창피한가 생각”(동상이몽2)[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이 그동안 숨겨왔던 아내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김병현은 16년간 숨겨 온 아내를 공개했다. 아내의 등장 전, MC들은 모두 너무 궁금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내는 단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겼다. 귀여운 외모에 반응이 뜨거웠다.  김병현은 왜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숨기진 않았다. 각자의 삶을 산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내가 창피한가, 생각한 적 많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내는 이어 “제 친구들이랑은 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한다. 남편은 지인도 몇 명 못 봤다”라고 덧붙였다. 아내는 “사람들 오는 거 싫다고 해서 결혼식도 안 한다고 하더라. 결혼식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첫째 낳고 결혼식을 제가 1년을 졸라 했다. 결혼식 사진 보면 썩은 미소다”라고 폭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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