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의 일상에 연애 신호가 감지된다. 오늘(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이 직장에서 옛 썸남 강도현(신재하 분)과 얽히며 몽글몽글한 감정에 휩싸인다.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은 늘 운명처럼 스며드는 만남을 기다려왔다. 알고 지내던 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 순간 좋아하는 감정을 깨닫고, 특별한 계기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관계가 발전되는 낭만적인 사랑을 꿈꿔온 것. 그런 이의영은 대학 시절 묘한 기류를 나눴던 강도현과 더 힐스 호텔에서 직장 동료로 재회하며 자신이 꿈꿔온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에 한층 가까워진다. 10여 년의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 거짓말 같은 상황이 이의영의 삶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순한 직장 동료라 보기 어려운 이의영과 강도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구매팀의 현장 실사 현장에 강도현이 함께 포착됐기 때문. 이의영뿐만 아니라 사원 정현민(정혜성 분), 인턴 심새벽(김소혜 분)과 동행한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강도현은 환하게 웃는 이의영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 있어 출장을 빙자한 데이트를 연상케 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이 처음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던 대학생 시절도 눈길을 끈다. 멜빵 바지 차림의 이의영과 자전거를 끌고 발맞춰 걷고 있는 강도현에게서는 현재와 다른 풋풋함이 엿보인다. 이렇듯 이의영은 운명의 장난처럼 나타난 강도현으로 인해 “출근하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설렘에 물들고 구매팀 동료들 역시 두 사람 사이 형성된 핑크빛 공기를 눈치챌 예정이다. 과연 이의영에게 주어진 연애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SLL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8. 2:03
[OSEN=하수정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연하 남편의 SNS에서 전 여친의 흔적을 발견한 일화를 언급했다. 28일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서는 장윤주와 김원훈이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연애 상담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구독자는 '전 여친을 아직 팔로우 중인 남친' 사연을 보냈고, 장윤주는 "나도 그런 적은 있다. 내 남편을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는데, 둘 다 장기연애 후 결혼하게 됐다. 난 5년 장개 연애를 하고 지금의 남편과 6개월 만에 결혼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보니 난 누굴 만나는 걸 비밀로 했고, 남편은 (전 여자친구가) 같은 디자인하는 친구들이고 이러니까 그래서 흔적이 남아있더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해서 다 지워도 댓글이며 약간의 흔적들이 있더라. 물론 맞팔은 아니지만, 그 여자친구와 관련된 주변인들, 친구들 등이 계속 눈에 거슬렸다"고 털어놨다. 또한 장윤주는 "오래 만나다 보면 서로의 사람들을 공유하고, 어떤 친구는 날 통해서 만나게 된다. 난 헤어졌지만 그 이후에 나만 빼놓고 자기들끼리 친하게 지낼 수도 있다. 그런 건 어쩔수 없이 내가 삭혀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훈은 "누나 되게 쿨하다. 난 이해 못한다. 난 말한다"며 "내가 헤어졌는데도 내 여친이랑 연락하면 '앞으로 연락하지마'라고 얘기한다. '맞팔 끊어, 번호 지워' 그렇게 한다"며 장윤주와는 정반대 입장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8. 1:57
[OSEN=강서정 기자] 3월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로서 캐러멜에 일희일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져 게임 화폐인 캐러멜을 모아 최종적으로 모든 캐러멜을 차지하면 우승할 수 있다. 베팅의 핵심 자산인 캐러멜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가운데,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곳곳에 설치된 폭탄을 피해 캐러멜을 획득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특히 하하는 한때 상승세를 타며 ‘운수 좋은 날’을 예감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면서 순식간에 막대한 빚을 떠안게 되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쟤는 지금 똥통에 빠진 거야!”라고 외쳤고, 하하는 자신의 불운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유재석은 흥이 폭발해 ‘방아깨비 춤’까지 선보여 두 사람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였다. 희비가 엇갈린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캐러멜을 향한 타짜들의 전쟁은 베팅으로 이어지며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일부 멤버가 직접 ‘말’이 되어 질주하고, 나머지는 자신의 ‘적토마’에 승부를 걸어 캐러멜 획득을 노렸다. 단순한 피지컬 승부를 넘어 베네핏과 페널티까지 더해지며 판세는 더욱 요동쳤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흐름 속에 분위기는 과열됐다. 급기야 하하는 “오늘 와 이라노!”라며 울분을 터뜨린 데 이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말들을 향해 “뭐하노! 뛰라고!”를 외치며 경기장까지 난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사이, 캐러멜을 향한 타짜들의 욕망은 더욱 커졌고, 미묘한 심리전까지 더해져 더욱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숨 막히는 접전 속 거듭 판이 뒤집히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평소보다 10분 확대 편성되어 3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8. 1:51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견미리의 장녀인 배우 이유비가 중국에서 왕홍 체험에 나섰다. 둘째를 임신한 동생인 이다인이 친정 가족과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이유비는 자신만의 삶을 즐기고 있었다. 이유비는 28일 자신의 SNS에 “상하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상하이 여행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유비는 편안한 캐주얼 패션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리는가 하면,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미소로 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이유비는 한결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다. 거리에서, 호텔 방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고 거리의 야경을 즐기기도 했다. 특히 이유비는 왕홍(인플루언서) 체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전통 의상과 머리 장신구를 착용하고 아련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K메이크업이 아닌 중국식 왕홍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가녀린 몸매로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유비는 모친인 견미리에 이어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 이승기와 결혼한 동생 이다인 역시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이다인은 이승기와 결혼 후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며, 부친이 지속적으로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절연을 선택한 상황이다. 이승기는 앞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이유비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8. 1:47
[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좋아하는 여성의 옷 스타일을 언급하며, 보수적인 면을 드러냈다. 28일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서는 장윤주와 김원훈이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연애 상담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윤주는 "여자가 어떤 옷을 입는 걸 좋아하냐?"고 물었고, 김원훈은 "긴 치마에 A라인 치마 스타일에 가벼운 블라우스, 가디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참한 스타일"이라고 했고, 김원훈은 "맞다. 온화하고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취향"이라고 했다. 장윤주는 "치마가 막 여기까지 찢어지고 트임이 있고 그런 건 아니냐?"고 물었고, 김원훈은 "섹시하다"면서도 "근데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시선을 받는 의상을 별로 안 좋아한다. 약간 노출이 있는 그런 걸 안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보수적인 김원훈에 놀랐고, 8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원훈은 "나 되게 보수적이다. 우리 와이프는 히잡 쓰고 다닌다. 어디 분리수거 할 때도 내가 (히잡)그거 다 쓰고 다니라고 그런다. 약간의 노출이 있는 걸 내 사람이면 안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주는 "세상에 원훈이 더 매력 있다"고 했고, 김원훈은 "나 되게 보수적이고 우리 통금도 있다"며 허언증 모드를 발동해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8. 1:34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맘 손태영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17세 아들 룩희의 첫 운전)’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며칠 전 권상우가 뉴저지에 왔다며 “오고 15시간 잤다. 원래 안 그러는데, 이번에 첫날 오고나서 너무 잠이 잘온대”라고 입을 열었다. 지인은 “근데 운동하고 건강한 사람이 빨리 적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옛날에는 안 그랬다. 새벽 2시에 깨고, 뭐 먹고 이랬다”고 전했다. 지인은 “이번에 권아빠 와있을 동안에 스키 타러 가세요?”라고 물었고, 손태영은 “한번 가려고 한다. 이번주 일요일이나, 형부가 같이 간다”고 했다. 그는 “조카가 형부한테 보드를 배우는데 곧잘 해. 근데 리호도 하고 싶다고 해서 보드를 일단 샀다. 그래서 아빠 있을 때 데리고 가려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인은 밀라노 올림픽을 언급했고, 손태영은 “최가온 멋있더라. 나 막 찾아봤다. 부모님 너무 뿌듯할 거 같다”고 부러워했다. 손태영은 어린시절 스키를 탔다며 “내려갈 때 한번의 공포가 오니까 그 다음부터는 못 타겠더라. 나는 그 다음부터 스키장 가면 썰매 탄다”고 말했다. 그는 “(권상우는) 둘 다 타는데, 이번에는 보드를 탈까 하더라. 룩희는 스키인데 안갈 거 같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룩희의 변화를 전하며 “그래도 이제는 룩희가 따라나가려고 한다. 스�� 팬츠를 많이 입었고, 그게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크니까 청바지도 입고 싶어하고, 팬츠류를 입고 싶어하더라. 모르겠다. 이제 패션에 눈을 뜨려나”라고 웃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8. 0:59
[OSEN=하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오늘(28일) 최종회(12회) 방송을 앞두고 ‘호강커플’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이별을 암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김혜윤, 로몬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공개해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는 은호, 강시열 앞에 불행과 위기가 태풍처럼 불어닥쳤다. 장도철(김태우 분)이 팔미호(이시우 분)를 홀려 여우구슬을 뺏어내려 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은호는 여우구슬을 다른 곳에 숨겨 두었고, 팔미호와의 연결을 끊어 놓은 상태였다. 결국 장도철의 계획은 실패했고, 이에 이윤(최승윤 분)은 혼란과 공포를 넘어 광기에 휩싸여 은호에게 총을 겨눴다. 바로 그때 강시열이 은호를 대신해 총을 맞으며 그는 원래 자신의 운명대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휘몰아치며 은호와 강시열의 최후 운명을 더욱 궁금케 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눈빛에 슬픔과 그리움이 가득 고여 있다. 앞선 예고편에서 강시열을 두고 소멸된 은호의 모습이 그려진 바, 과연 이들은 이대로 이별을 맞는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김혜윤과 로몬은 작품을 향한 애정과 종영의 아쉬움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먼저 김혜윤은 “벌써 종영을 앞두고 있다니 시원섭섭하다. ‘은호’라는 역할을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라며, “은호를 연기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특히 은호의 단단한 내면에 항상 감탄하고 존경하며 연기했다. 은호 덕분에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은호를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이며 여운을 안겼다. 로몬은 “지난 몇 달간 ‘강시열’이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어 매 순간이 선물 같았다”라며, “시열이를 통해 결국 우리를 웃게 만드는 가장 따뜻한 힘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은호를 만나며 주위 사람들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된 시열이의 긍정적인 변화와 순수한 열정은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저에게 마음 한 켠의 공허함을 온기로 바꾸는 법을 알려준, 참 따뜻한 기록으로 기억될 작품”이라고 남다른 소회를 남겼다. 또한 “‘월클’ 스타의 화려한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한 인간으로서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보여줄 시열이의 용기 있는 선택을 주목해 달라”며, “과연 은호와의 운명이 어떤 찬란한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끝까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최종회(12회)는 오늘(2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끝) /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8. 0:56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17살 아들이 처음으로 운전 연습에 나선 가운데, 아빠 대신 이모부랑 연습을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맘 손태영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17세 아들 룩희의 첫 운전)’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의 생일 케이크를 주문하기 위해 가게를 찾았고, 이어 PT를 받기위해 헬스장에 방문했다. 정신없이 운동을 하고 온 손태영은 며칠 뒤 아들의 운전 연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드디어 룩희가 운전 연습을 시작했다. 필기는 학교에서 봤고, 50시간 연습하고 시험을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아빠랑 운전 연습하면 안될 거 같다고 한다. 싸울 거 같다고. 이모부한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손태형의 형부는 룸미러를 시작으로 차량 상황을 체크했고, 손태영은 “우리는 운전 학원에 가서 운전 학원에 있던 차로 실기를 봤던 거 같다. 근데 여기는 연습한 자기 차가 있으면, 그걸 몰고 가서 그 차로 실기 테스트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 그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손태영은 형부에 연습을 맡긴 이유로 “제가 밤에 여기 앞에서 운전을 해봤다. 근데 안될 거 같더라”고 털어놓았고, 떠나는 두 사람을 보며 ‘형부 고마워요’라고 자막을 달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8. 0:51
[OSEN=선미경 기자] '1박 2일' 문세윤이 20년 만에 모래판을 밟는다. 오는 3월 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인천 바다에 누워'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팀은 미션을 위해 인천의 한 고등학교 씨름부를 방문한다. 특히 지난 2006년 개봉한 씨름 소재의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 출연했었던 문세윤은 "20년 전에 이 학교에서 훈련을 했었다. 씨름장에 20년 만에 들어간다"라며 그 누구보다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다. 이후 모래판에 발을 내디딘 문세윤과 멤버들은 다양한 체급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씨름부 학생들과 1:1 씨름 대결을 펼친다. 단 한 명만 승리해도 미션을 성공하는 만큼 '1박 2일' 팀은 1승을 위한 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학생들의 피지컬에 멤버들은 샅바를 잡기도 전부터 기선을 제압당한다. 승산이 있어 보이는 대결 상대를 찾던 멤버들은 예비 중학생인 씨름부 막내까지 모래판으로 호출한다. '1박 2일'의 대표 선수로 출격한 맏형 김종민은 "너 나와. 내가 이기고 간다"라며 본인보다 무려 34살이나 어린 아들뻘 학생에게 강력한 도발을 감행한다. 그런가 하면 이번 여행에서 '1박 2일' 팀은 인천 앞바다 야외 취침을 피하기 위한 여러 미션에 도전한다. 그러나 초반부터 극한의 공포를 마주해야만 하는 미션이 공개되자 멤버들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 급기야 이준은 "난 그냥 밖에서 잘래"라며 여행 실내 취침을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8. 0:17
[OSEN=하수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성형외과를 방문해 짧아진 코를 상담 받았다. 28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형외과 방문 전, 백지영과 정석원은 집에서 성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백지영은 "많은 실패의 경험에서 얻은 꿀팁"이라며 전문가 뺨치는 지식을 자랑했다. 정석원은 "아내가 애 낳고 눈에 넣었던 걸 뺐다고 했다"고 얘기했고, 백지영은 "여기가 쑥 꺼져있는 눈이라 지방을 넣었는데 눈을 감을 때마다 눈 위로 지방이 튀어나와서 뺐다"고 답했다. 이에 정석원은 "이것도 빼! 코도"라고 권유했고, 백지영은 "뺄까? 진짜 빼버릴까?"라고 고민했다. 정석원은 "한번 보자, 자기의 진짜 모습을"이라고 기대했고, 백지영은 "어차피 이걸 뺀다고 진짜 본판은 안 나온다"고 했다. 이에 정석원은 "괜찮다. 자기의 눈 알만 보면 된다. 마음이랑"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다시 과거 성형 전으로 돌아가면 첫 수술을 한다, 안 한다?"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안 한다"며 "내가 살아보니까 얼굴 트렌드가 다시 돌아온다. 지금은 옛날의 내 얼굴이 괜찮은 트렌드가 됐다. 약간 쌍꺼풀 없고, 코도 자그마하고 얼굴도 약간 동글동글한 얼굴이 트렌드다. 그래서 안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가 병원에 또 간다고 하면 마음이 어떨거 같냐?"는 질문에 정석원은 "이제 괜찮다. 예전에는 그런 것에 예민하게 반응했는데 자기 연골로 넣어야 되고 그러면 얘기해도 된다. 내 거 주겠다. 진짜다. 나 이런 거 진짜 진심이다. 귓볼, 연골 같은 거 필요하면 진짜 자기 거 쓰지 말고 나한테 얘기하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성형외과를 10년 만에 왔다는 백지영은 "내가 원래 약간 긴 코였다"며 상담을 시작했고, 의사는 "나도 방송을 보면서 점점 (코가) 올라가는데 안타까웠다. 왜냐면 모양은 그대로 있으신데 코 길이 하나로 사람이 많이 달라진다"고 했다. 의사는 "재수술이 가능하다. 짧아진 부분을 길게 해주는 수술을 하면 된다. 백지영 씨 경우 마일드한 편이고 심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백지영은 "내 코가 올라가면서 콧구멍 모양도 변했다"고 토로했다. 이때 정석원은 "코 수술하면 연골 이식도 해야되냐? 아내도 해야되냐? 이식하는 연골 다른 사람 것도 가능하냐? 내 귓볼 같은거 주고 싶어서 그렇다. 진짜 다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의사는 "아직 그런 기록은 없긴 하다"고 했고, 백지영은 "우리 실험은 하지 말자. 나도 아직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코 수술은 백지영이 아닌 제작진 중 한 명이 받았고, 며칠 후 성형한 모습을 본 백지영-정석원은 "진짜 자연스럽다. 너무 잘했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8. 0:05
[OSEN=선미경 기자] 티파니 영 다음은 15년째 공개 연애 중인 수영일까.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소녀시대 1호 유부녀의 탄생에 배우 정경호와 15년째 공개 연애 중인 수영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 측은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며,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 결혼식에 대해서는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화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알린 후 두달여 만에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결혼 발표와 동시에 서로 SNS 계정을 팔로우하며 ‘가족’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유부녀 대열에 합류하며 ‘1호’ 수식어를 붙이게 됐다. 티파니 영이 공개 연애에 이어 결혼 소식까지 빠르게 전하면서, 소녀시대 멤버이자 15년째 장기 연애 중인 수영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수영이 티파니 영에 이서 ‘소녀시대 2호 유부녀’ 타이틀을 달 것이라는 예상이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2년 교제 인정 후 15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장수 커플이다. 이들은 방송에서도 서로에 대해 언급하는가 하면, 종종 함께 여행하는 목격담이 공개돼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이 워낙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던 만큼 그동안 수영이 소녀시대 1호 유부녀가 될 것이라는 추측도 많았다. 하지만 수영과 정경호는 결혼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던 바. 앞서 정경호는 지난해 12월 드라마 ‘프로보노’ 제작발표회에서 ‘날짜’ 질문을 받고 크게 당황하며 “그런 거 없다”라고 밝혔던 상황. 수영과 공개 연애 중인 만큼 ‘날짜’ 발언은 곧 결혼과 연관지어 해석되기도 했다. 다만 수영과 정경호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으로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은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결혼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 때부터 공개적으로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드라마 ‘아이돌아이’ 제작발표회에서 티파니 영의 결혼 관련 질문을 받고 “너무 기쁘다. 사실 너무 기쁜 일이고, 응원하는 일이다. 어째든 내 인생에 가장 친한 친구들은 멤버들 밖에 없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던 축하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7. 23:53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은표가 서울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들에 등록금을 보내고 생색을 냈다. 정은표는 28일 “등록금은 엄마 아빠가 내주겠다고 했지만 새 학기 시작할 때 목돈이 들어가는 건 확실하다”라고 했다. 이어 “계좌 이체하고 그냥 넘어가면 너무 당연한 게 될 거 같아서 좀 알아 달라고 생색을 내본다 얘들아 아빠 돈 많이 들어갔다 생색~”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정은표는 아들 정지웅에게 등록금을 이체한 것을 캡처해 공개했다. 또한 아들에게도 이를 얘기하자 아들은 “고마워 사랑해”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딸 하은에게도 마찬가지로 등록금을 보낸 걸 생색내자 딸도 “고마워”라고 고마워 했다. 한편 정은표는 배우로 꾸준히 활동하며, 방송과 강연 등 다방면에서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고 있다. 그의 아들 정지웅은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정은표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23:47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과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임신 후 60kg대까지 찐 몸무게에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26일 김소영은“일을 많이 하는 건 좋은데, 수동이가 자꾸 난동피워서 계속 뭘 먹는게 문제임. 이러다 70kg 넘는 거 아냐”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딸기를 먹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다음날 그는 66.6kg를 기록한 체중계를 공개한 뒤 “으악 태어나서 처음보는 몸무게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소영은 출산 후 산후조리 기간에 대해 “2~3주 조리원에 있다가 출근해야 할 것 같다. 2주 할지 3주 할지 좀 고민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영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지영은 28일 “진짜 거짓말 하지마 정신차려”라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영이 체중계에 올라가 있는 체중계에는 61.85kg이라고 찍혀있다. 이어 김지영은 “얼굴은 비슷한데 의문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영은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으며, 지난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씨와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소영, 김지영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23:35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정석원이 딸 하임 양의 성형수술을 결사 반대하고 나섰다. 28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제일 만족스러웠던 수술 부위가 어디냐?"고 묻자, 백지영은 "내 첫 쌍꺼풀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원래는 없었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하임이도 아이참을 그렇게 붙이고 다닌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쌍꺼풀 테이프를 한번 붙여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또 손기술이 좋으니까 진짜 완전 눈에다 싸악 붙여줬다. 자기가 봐도 눈이 이렇게 딱 또렷해지고 커지니까 예뻤나보다"며 웃었다. "만약에 나중에 하임이가 성형수술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백지영은 "난 괜찮다.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할 거다. 근데 이 사람 허락을 받아야 된다"며 남편을 바라봤다. 정석원은 "난 (딸한테 성형은 안 된다고) 세뇌를 시키고 있다. 자연스러운 게 가장 멋진 거라고"라고 했고, 백지영 역시 "그게 맞는 것 같다. 외국 배우들 보면 점도 안 뺀다"고 공감했다. 정석원은 "그럼! 걔넨 또 사각턱이 멋진 거라고 한다. 우린 막 턱도 깎고 그러는데, 나중에 할머니 되면 밥도 못 먹는다"며 성형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23:13
[OSEN=강서정 기자] 채종협이 이성경과 이동 중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오늘(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4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이 갑작스러운 이명과 시야 이상 증상을 겪으며 뜻밖의 상황에 놓인다. 앞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선우찬의 진심 어린 위로와 공감에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결국 찬의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 제안을 받아들인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의 변화를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나나(이미숙 분)의 연락을 받고 이동하던 송하란과 선우찬 사이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송하란을 데려다주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선우찬은 오토바이 경적 소리에 순간적으로 트라우마 반응을 보이고, 이내 시야가 흐릿해지며 극심한 이명 증상을 겪는다. 결국 그는 길가에 차를 세운 뒤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고개를 숙이며 상황을 수습한다. 이를 지켜본 송하란은 처음 보는 선우찬의 모습에 놀란 듯 그를 바라보며 걱정 어린 눈빛을 보인다. 선우찬에게 나타난 건강 이상 증상의 원인과 그가 숨기고 있던 트라우마의 배경은 무엇인지, 위기 속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한편, 차유겸(김태영 분)과의 깜짝 결혼을 선언한 송하담(오예주 분)은 가족들에게 남자친구를 처음으로 소개한다. 긴장된 표정으로 나나 하우스를 찾은 차유겸은 김나나(이미숙 분)와 마주하자 순간 굳은 표정을 보이고, 김나나 역시 그를 향해 의미심장한 시선을 보내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형성한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인연이 얽혀 있는 것인지, 더불어 김나나가 하담과 유겸의 결혼을 순순히 받아들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22:53
[OSEN=강서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소영 아나운서가 응급실 투혼까지 불사한 반전의 ‘프로’ 모먼트와 양세형과의 설레는 핑크빛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하며 주말 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7회에서는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박소영 아나운서의 열정적인 직장 생활이 베일을 벗는다. 박소영은 아나운서국 내 ‘탕비실 요정’으로 유명하다고. 남다른 소명 의식을 갖고, 선배들의 각기 다른 과자 취향을 완벽하게 파악해 텅 빈 탕비실을 채워 넣는가 하면, 예산을 효율적으로 계산해 과자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등 남다른 살림꾼 역할을 해낸다. 특히 박소영은 최근 수많은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아나운서국 내에서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엄청난 업무량으로 인해 동료들도 모르게 응급실에 세 번이나 실려 갈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순간에도, 단 한 번도 지각 없이 모든 방송을 완벽히 마친 ‘지각 제로’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엉뚱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숨겨진 집요하고 성실한 ‘프로’ 직장 생활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박소영은 ‘대세 예능인’으로 거듭난 프리 선배 김대호 아나운서와 만나 본업에 대한 고민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특히 박소영은 생방송 시절, 선배의 순발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특별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당시 클로징 멘트를 잊어버린 김대호가 당황하는 대신, 당당하게 큐카드를 확인하며 대범하게 방송을 이어가는 걸 보고는 “잊으면 잊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구나”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것. 김대호는 미담이라며 본인의 실수를 언급하는 박소영에 당황하는 한편, 다이어리에도 기록했다고 말하는 박소영의 엉뚱미에 웃어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연애에 대한 끝장 토크도 펼친다. 김대호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이 낳은 핑크빛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양세형과의 러닝 비하인드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고. 이어 다음 만남을 가질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박소영은 조심스레 긍정적인 답을 던지며 설레는 기대감을 북돋는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22:53
[OSEN=하수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처음 성형 수술을 시작한 이유가 친엄마 때문이라고 했다. 28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성형 시작 계기는 고등학교 졸업할 때 방송연예과를 들어갔다. 20살 때 엄마가 코를 해야되지 않겠냐고 눈, 코를 해야되지 않겠냐고 권유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편 정석원은 "진짜 궁금한 게 있다. 자기 무슨 '미스춘향' 이런 대회 나갔는데 그때 성형 안 하고 나갔냐? 3등 했던 그 대회"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성형했다. 그리고 춘향 아니다. 나 미스춘향 나간 적 없다"고 답했다. 정석원은 "장모님이 얘기해줘서 알았다"고 했고, 백지영은 "우리 엄마는 그런 거 왜 얘기하는 거냐. 나도 아무한테 얘기 안하는데"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정석원은 아내의 얼굴을 가만히 보더니.."안 한데가 어디 있나 보고 있다"며 "자기는 눈이 예쁘다 눈 알. 되게 영롱하고 반짝반짝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22:43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6개월 동안 7kg을 뺀 비결을 밝혔다. 조혜련은 28일 “다들 제가 예뻐졌다고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봐서 정리해봅니다!! 일단 작년 8월에 저는 61kg였어요. 근데 지금은 53.8kg로 거의 7.2kg가 빠졌네요.이건 그냥 빠진게 아니고 도전한겁니다”라고 했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기 위해 살을 빼기 시작했다는 그는 진짜 4개월동안 열심히 열심히 관리했어요. 5일에 3킬로가 빠졌고 살이 빠진거뿐 아니라 내 속안에 있던 찌든 숙변들이 다 빠져 나왔어요. 또아리를 틀면서 나오더라고요”라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으며 살을 뺐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그 5일 뒤에 매일 아침, 저는 밥대신 생식 한포를 두유에 타먹고 그 좋아하던 밀가루를 끊었어요. 밥도 현미로 조금만 먹고~기름기 좔좔흐르는 흰쌀밥을 돌맹이보듯 봤어요. 고기는 꼭 먹으려고 했고!! 두부,채소,삶은달걀,방울토마토,파프리카, 오이 등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군것질대신 먹었어요.대학로에 가도 그렇게 좋아하던 밀가루떡볶이, 순대, 튀김을 한번도 먹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시간날 때마다 성경을 읽고 제자리뛰기, 스쿼트,런지를 했죠. 그리고 하루를 열심히 살며 대본외우고 일했어요. 집에 오면 피부에 좋은 건 바르고 되도록이면 7-8시간 자려고 합니다. 모두 다 하실 수 있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날씬하게 삽시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6일 공연을 시작한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리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혜련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22:42
[OSEN=김채연 기자] 마지막 인사까지 담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A/S’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으로 구성환의 집에 방문한 전현무는 꽃분이와 처음으로 대면했다. 전현무는 요리 중인 구성환 대신 꽃분이를 끌어 안으며 “어이구 예쁘게 생겼네. 주인과 달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은 ‘나 혼자 산다’에서 마지막으로 촬영한 꽃분이의 생전 모습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모든 방송이 끝난 뒤 무지개다리를 건넌 꽃분이를 위해 약 20초 분량의 추모 영상으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꽃분이를 떠나 보내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별다른 멘트나 자막조차 달지 않아 더욱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꽃분이의 비보는 지난 21일 구성환이 직접 밝히며 알려졌다. 그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라고 전했다. 구성환은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말했고, 해당 게시물에는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이장우, 코드 쿤스트, 이주승의 애도 댓글이 이어졌다.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꽃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더 바. 제작진 역시 꽃분이를 배려한 자막 센스 등으로 눈길을 끌었기에 이번 추모영상이 더욱 마음에 깊이 남는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22:24
[OSEN=하수정 기자] 백지영이 성형 수술비 10억설을 해명했다. 28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성형은 트렌드를 따라가면 망한다. 유행이 있어서 지금 트렌드를 따라가면 나중에 엄청 이상해진다. 자기 얼굴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걸 찾아서 시술해야 된다"며 "내가 수년간 실패를 경험하면서 얻은 거라 꿀팁"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나도 트렌드를 따라갔다. 그때는 쌍꺼풀이 두꺼운 게 트렌드였다. 요즘은 티 안 나게 자연스럽게 하지 않나"라며 "원래 코는 낮고 작았다. 화면을 계속 받는 사람이라서 더더욱 자연스럽게 해야되는데 인위적인 느낌이 나도 내 만족을 위해서 과하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석원은 "좋았을 때가 있었는데 (성형을) 몇 번 더 해서..그건 왜 그랬냐? 그게 하다 보면 계속 욕심 나는 것도 있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욕심나는 게 아니고 남들한테 안 보이는 단점이 나한테 보이는 거다. 그래서 수술을 한번 해서 좋아진 경험이 있으면 그 경험 때문에 또 하는 거다. 심리적인 게 있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장난인지 진담인지 모르겠는데 얼굴에 한 10억 쓰셨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고, 백지영은 "에이~ 무슨 10억은 써"라고 부인했다. 2년 전, 제작진은 '본인 얼굴로 살기vs10억 받고 랜덤으로 얼굴 돌리기'라는 질문을 던졌고, 백지영은 "뭔 소리야, 내 얼굴이 그정도 들어갔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그 정도는 아니고.."라고 했고, 정석원이 "코 몇 번 했어?"라고 묻자, "안돼 안돼"라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