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연상녀와 연하남의 리얼 로맨스를 담아낸 KBS2 ‘누난 내게 여자야’가 본방송의 뜨거운 화제성을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까지 이어가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웨이브(Wavve)는 지난 17일 독점 공개된 ‘누난 내게 여자야’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편이 전체 방영분을 통틀어 일일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방송 기간 쌓아 올린 탄탄한 서사와 몰입감이 종영 후 스페셜 방송으로까지 폭발적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출연진들의 ‘현커(현실 커플)’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해당 회차가 방영 기간 중 가장 높은 신규 유료 가입 기여도를 기록하는 성과로 연결됐다. 이와 함께 ‘누난 내게 여자야’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회차는 공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온라인 게시판을 빠르게 점령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아낸 연애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12세 나이 차이의 구본희X김무진을 비롯해 고소현X김상현, 김영경X김현준까지 총 세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맺었다. 이번 스페셜 코멘터리 회차에서는 구본희X김무진, 고소현X김상현을 비롯해 김영경, 박지원, 박상원까지 7인의 출연진이 함께해 방송 비하인드와 다양한 토크를 풀어냈다. 특히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종 커플’들의 근황에 대해, ‘띠동갑 쇼크’를 불러온 구본희X김무진 커플은 “어떤 날은 되게 늦게까지 놀았다, 언제까지 놀았는지는 비밀”이라며 함께 찍은 ‘네 컷 사진’을 깜짝 공개해 설렘을 자극했다. 또 고소현X김상현은 “출연진 중 동네가 제일 가까워서 자주 만났다, 상현이가 퇴근하고 매일 데리러 왔다”라고 밝혀 달달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출연진들은 방송분을 함께 보며 생생한 ‘찐 리액션’을 펼쳐내는 동시에,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라며 본방송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속사정을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구본희를 두고 갑작스러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김무진과 김상현의 당시 솔직한 심정도 밝혀졌다. 김무진은 “솔직히 좀 답답했다, 왜 나에게 와서 물어보지 싶었다”라고 말했고, 김상현은 “나 미친 짓 많이 했구나…”라며 자꾸만 고소현의 눈치를 봐 웃음을 자아냈다. 웨이브 관계자는 “본방송이 끝난 후 스페셜 영상이 프로그램 전체 기간 중 가장 높은 유료 가입을 이끌어낸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며 “‘누내여’ 팬덤의 화력이 종영 후에도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MZ세대는 물론 ‘누나’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이색 연프 ‘누난 내게 여자야’ 전 회차와 출연진들의 생생한 비하인드 토크가 담긴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은 오직 웨이브(Wavve)에서 다시보기 및 몰아보기가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브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0. 1:32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둘째 아들 태서 군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태서 군의 생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촛불이 켜진 생일 케이크 앞에서 축하를 받는 태서 군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올린 지인은 “태서 형아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했고, 박지연은 “지호 고마워. 언니, 형부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지연은 “이태서 이제 고등학생.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의 성장을 기뻐했다. 태서 군은 임신 7개월 차에 몸무게 1.6kg의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에서 “중환자실에 3개월 넘게 있었고, 오른쪽 팔과 다리에 장애가 있다”고 밝히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후 태서 군의 유학 소식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이수근은 “기사에서 말하는 것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유학 가서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고, 서장훈 역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3개월이 지났는데 영어가 아직 안 늘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0. 1:2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사라킴’(신혜선)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사라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사라킴’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찰이 달린 유니폼 차림의 공허하고 무표정한 모습에 이어, 반짝이는 주얼리와 럭셔리한 의상을 입은 채 누군가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부터 싸늘한 표정까지. 스틸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사라킴’의 정체와 그가 살아온 삶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위 0.1%를 겨냥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지사장으로 엄청난 명성을 자랑하지만, 이름과 나이, 출신, 학력까지 모든 정보가 베일에 싸인 ‘사라킴’. 마치 스틸마다 다른 인생을 살아온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채 진짜 정체와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미스터리 그 자체인 ‘사라킴’으로 '레이디 두아'의 스토리와 긴장감을 끌고 간다. 한편, 드라마 '철인왕후',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 영화 '결백', '타겟', '그녀가 죽었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신혜선이 ‘사라킴’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신혜선은 정교하게 짜인 거짓과 속을 알 수 없는 진심 사이를 오가는 ‘사라킴’으로 분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홀연히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라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예측불가한 전개와 색다른 반전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0. 1:19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겸 상담심리 전문가 곽정은이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의 논란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곽정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와 영상 채널을 통해 ‘유명 셰프의 음주운전 고백, 왜 더 불편했을까’라는 취지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그는 “한 유명 셰프가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하며 큰 논란이 됐다”며 “이 장면이 왜 대중에게 더 불쾌하게 받아들여졌는지를 심리적으로 짚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먼저 ‘고백’이라는 형식이 주는 기대와 실제 연출 사이의 간극을 지적했다. 그는 “고백이라는 말에는 진솔함, 책임, 자신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태도가 전제돼 있다”며 “하지만 중대한 범법 행위가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 심지어 술자리를 연상시키는 장면 속에서 전달되면서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생겼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회학자 어빙 고프먼의 ‘인상 관리’ 이론을 언급하며 보다 구조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곽정은은 “인간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연출한다”며 “폭로되기 전에 먼저 나서 비난의 수위를 조절하고, 동시에 ‘반성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선점하려는 전략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경우 고백은 참회라기보다 하나의 사회적 연출로 읽힐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그는 단정적인 판단에는 선을 그었다. 곽정은은 불교의 공개 참회 개념인 ‘빠티데사나’를 언급하며 “잘못을 드러내는 행위 자체가 수치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진정한 자기 항복일 수도 있다”며 “이 고백이 계산된 전략인지, 아니면 처절한 반성인지는 외부에서 단정할 수 없다. 결국 판단은 대중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과거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법적인 처벌을 받았고, 이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백 이후 논란이 더욱 확산되면서, 임성근은 출연 예정이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아는 형님’의 녹화가 취소됐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역시 촬영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0. 1:15
[OSEN=최이정 기자]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을 향해 공개 저격성 입장문을 올린 이후, 여론의 거센 역풍에 직면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평생 하루도 제대로 일해본 적 없는 금수저”, “현실 감각이 완전히 결여됐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브루클린은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6페이지 분량의 장문의 성명을 공개했다. 그는 “가족과 화해할 생각이 없다”며 “나는 처음으로 내 인생에서 스스로를 위해 일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는 항상 홍보와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두며 언론 내러티브를 통제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내 니콜라 펠츠와의 결혼 이후 “불안이 사라졌고, 평온함과 안도를 찾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빅토리아 베컴이 결혼식 직전 웨딩드레스 제작을 취소했고, 결혼식 당일에는 "첫 춤을 ‘가로챘다’"라며 “500명 하객 앞에서 극도의 수치심을 느꼈다”고 폭로해 파장이 커졌다. 그러나 데일리메일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여론은 싸늘했다. X(구 트위터)등 에는 “브루클린 베컴이 알려진 이유는 오직 베컴이라는 성 때문”, “억만장자 집안과 초호화 결혼식을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현실의 문제와는 동떨어진, 기괴할 정도로 특권적인 분노”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일부는 “가족 문제를 공개적으로 폭로하면서도, 그 명성은 결국 가족이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브루클린은 성명에서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의 50세 생일 행사를 앞두고도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국에 있었지만, 니콜라를 배제하는 조건이 붙어 만남을 거절당했다”며 깊은 상처를 토로했다. 또한 “결혼 전 부모가 내 이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라며 계약 서명을 압박했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측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다만 현지 언론은 “가족 간 사적인 갈등이 공개전으로 번지며, 브루클린 역시 대중의 냉혹한 평가 대상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브루클린은 “아내가 나를 조종한다는 말은 완전히 왜곡”이라며 “지금의 선택은 내 의지”라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용기 있는 독립 선언’이라는 평가와 함께, ‘특권을 인식하지 못한 자기연민’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쏟아지며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0. 1:15
[OSEN=하수정 기자] 2월 4일(수)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블러디 플라워'가 극의 중심에서 가장 치열한 선택의 기로에 선 변호사 ‘박한준’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가 법과 상식, 그리고 가족 사이에서 가장 잔혹한 선택을 마주한 변호사 ‘박한준’의 서사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선보였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35년 이상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성동일은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조연과 주연의 경계를 허물며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해온 그는 '블러디 플라워'에서 법조인으로서의 냉철한 이성과 아버지로서의 본능이 충돌하는 인물을 절제된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박한준’이 지닌 내면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굳게 다문 입술과 깊게 가라앉은 눈빛은 냉철한 법조인의 이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절박한 부성애를 동시에 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첫 번째 사진에서 ‘박한준’은 경찰 펜스 너머로 쏟아지는 시선과 거친 문구의 피켓들 사이를 흔들림 없는 걸음으로 가로지른다. 고개를 숙이지도, 시선을 피하지도 않는 그의 모습은 외부의 압박과 도덕적 비난을 모두 감내하겠다는 결연한 태도를 드러낸다. 분노와 정의가 충돌하는 공간 속에서 홀로 고립된 그의 모습은 사회적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지켜야 할 선택을 택한 인물의 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사진에서는 단정한 셔츠와 넥타이 위로 덧입은 방호복 차림이 포착된다. 이는 법조인이자 동시에 병원이라는 공간에서는 ‘아버지’로 존재하는 ‘박한준’의 이중적인 현실을 암시한다. 고요한 복도를 등지고 서 있는 그 의 단단한 자세는 ‘박한준’이 짊어진 선택의 무게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변호사 ‘박한준’의 서사를 통해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을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는 2월 4일(수),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0. 1:14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오정세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정세가 출연을 확정 지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박해영 작가, 차영훈 감독의 만남은 물론, 구교환, 고윤정, 강말금, 박해준과 함께 오정세의 출연까지 확정 지으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시너지를 예고해 화제다. 극 중 오정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감독이자,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의 멤버인 박경세 역을 맡는다. 그는 잘 나가는 감독이지만 최근작이 흥행에 참패하며 내면에 자격지심이 강하게 자리 잡은 인물로, 지독한 애증으로 얽힌 황동만(구교환 분)과 유치한 싸움을 이어간다고. 특히 오정세는 박경세의 소소한 열등감과 크게 욱하는 성격을 눈빛, 표정 등을 변주하며 특유의 매력으로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 그의 아내이자 고박필름의 대표인 고혜진(강말금 분)과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도 극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오정세는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이어오며 대중에게 감탄을 불러일으킨 배우다. 수많은 작품을 비롯해 최근에는 JTBC ‘굿보이’ 속 세관 공무원이자 지하 경제의 대부인 두 얼굴의 빌런 ‘민주영’,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검사 ‘장준상’은 물론, 영화 ‘하이파이브’ 속 딸밖에 모르는 딸 바라기 아빠 ‘종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한량 새아버지 ‘염병철’ 등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는 작품을 완성했다. 이처럼 매 작품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온 배우 오정세가 ‘모자무싸’의 ‘박경세’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오정세가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2026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프레인TP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0. 1:13
[OSEN=하수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10kg 감량 후 한층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홍현희는 20일 "지난주에 따뜻해서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하 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과 해외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가족들과 해외 여행 중인 홍현희는 화이트 원피스에 레드 가디건을 걸쳐 포인트를 줬고, 블랙 컬러의 가죽 부츠와 선글라스 등도 착용해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최근 10kg을 감량해 40kg 대에 진입한 홍현희는 몰라보게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현희언니 엄청 날씬하네요", "귀요미 요정 같아요" "현희님 엄청 날씬해졌어요 예뻐요ㅎ" "이렇게 예뻐지시면 반칙입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60kg이던 홍현희는 10kg을 빼면서 49kg을 찍었고,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주사 의혹에 대해서는 "절대 약을 맞지 않았다.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남편 제이쓴 역시 근거 없는 의혹에 분노를 보였고,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불법도 아닌데,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 요즘 얼마나 많이들 쓰는데,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는다"며 억울해했다. 홍현희는 다이어트 약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왜 더 몸 관리를 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았냐면, 저희가 둘째 계획이 있다"며 "나이가 있다 보니 계속 고민을 해왔고, 도전하려면 물리적으로도 빠르게 준비해야 하는데 약물기가 있으면 안 되지 않겠냐. 이건 내 몸만 생각한 선택이 아니다. 만약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약에 의존할 수 없다. 그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홍현희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0. 1:10
[OSEN=연휘선 기자]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전역 당일 아버지와 함께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20일 OSEN 취재 결과, 그리는 오는 28일 수요일 전역하며 바로 당일 진행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약칭 라스)'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리는 특히 '라스'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라스' 원년 멤버이자 터줏대감인 MC 김구라가 그리의 부친이기 때문. 그리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라스'에서도 빈번하게 언급되며 가족처럼 함께 해 왔다. 마침 그리의 전역 당일 '라스' 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소집해제 신고 직후 바로 '라스'에서 방송 복귀 신고식을 치를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구라 또한 아들 그리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7일 방송된 '라스' 945회에서 오프닝 가운데 아들 그리를 언급하며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말년 병장 그리의 전역이 임박했다. '라스'도 곧 출연이 예정 되어 있다. 많은 러브콜을 부탁드리겠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이에 화답하듯 전역 당일부터 '라스'에 아들을 소환해 부자 상봉의 해후로 웃음과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병장을오 복무 중이며 오는 28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지난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해 햇수로 20년째 MBC 장수 토크쇼로 사랑받고 있다. 김구라, 그리 부자의 상봉이 담길 '라스'는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0. 1:09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1인 기획사 미등록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일 송가인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송가인은 1인 기획사 미등록 혐의에 대해 무혐의를 받았다. 다만 소속사 대표 A씨와 법인은 혐의가 인정돼 지난 16일 검찰로 송치된 상태다. 송가인은 지난 2024년 9월 1인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사내이사로는 송가인의 친오빠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해 가인달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 중인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하며, 이를 어기고 미등록 영업을 하는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런 가운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실이 밝혀지자 송가인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제이지스타 측은 "송가인이 가인달엔터테인트를 1인 기획사로 설립한 뒤 활동하려 했으나,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인 기획사 설립 후 제이지스타가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으면서 해당 부분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며 "가인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오늘 중으로 등록 신청을 진행하려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송가인과 가인달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혐의로 고발됐고, 송가인은 경찰 조사 과정에 자신의 1인 연예기획사 운영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송가인이 소속사 등기부등본상 임원으로 등재된 사실이 없고 지분 또한 없을 뿐 아니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의 보호대상으로 판단해 불송치를 결정했다. 다만 A씨와 가인달엔터테인먼트 법인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이와 관련해 대표 A씨는 "무지에 의해 일어난 일이고, 앞으로 더 꼼꼼히 확인하고 임하겠다"며 "향후 모든 수사과정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와 15일 오후 6시, 양일간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하며 트로트 장르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0. 1:04
[OSEN=김나연 기자]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자신의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19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 권상우 문채원 피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하트맨' 주연배우 권상우와 문채원, 피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다음주 예고에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화제의 출연자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최유강 셰프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동엽은 최강록을 향해 "흑백요리사2 우승 축하드린다"며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냐"고 말했다. 이에 최강록은 "대나무숲에 많이 갔었다. 비밀유지때문에"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정호철은 "'내가 시즌2 우승이다' 이거를(말했냐)"고 물었고, 최강록은 "아니 그렇게는 얘기 안 하는데"라면서도 '흑백요리사' 시즌1 명대사로 꼽히는 "나야 들기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동엽은 최강록의 별명인 '조림인간', '연쇄 조림마', '조림핑' 등을 언급했고, 최유강은 "최 셰프님을 보면 호랑이인데 고양이인 척을 자꾸 한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록은 "척하며 살았던 인생이었다"며 과거 "대학 가요제를 나가보고 싶었다. 머리도 길러보고"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노래도 잘하냐"고 물었고, 최강록은 "성대결절이 생기면서.."라고 밝혔다. 정호철은 "말씀을 안하시는데 어떻게 성대결절이.."라고 의아해 했고, 최강록은 "근데 진단서가 있다"며 "내일 녹음해서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근데 성대 결절인데 녹음은 가능해?"라고 놀리며 "진짜 괴물이 나타났다"고 감탄해 본편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최강록, '윤주모' 윤나라, 최유강 셰프가 출연하는 '짠한형'은 오는 26일 오후 7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신동엽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0. 0:41
[OSEN=최이정 기자]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가 또 한 번 의혹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과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가 조리기기를 분할 수입했다는 관세법 위반 의혹에 대해 최근 불입건 종결 처분을 내렸다. 해당 의혹은 지난해 8월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채널을 계기로 불거졌다. 예산맥주페스티벌 홍보 영상에 튀르키예산 조리기기가 등장했고, 백 대표가 “통관 절차가 복잡해 전기 모터와 전기 장치를 빼달라고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한 네티즌이 관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민원을 제기한 것이다. 그러나 더본코리아 측은 수입 당시 해당 장비에 모터 및 전기 설비가 존재하지 않았고, 통관 이후 국내에서 별도의 설비를 장착해 사용했다고 소명했다. 수사기관 역시 이를 받아들여 불입건 종결로 판단했다. 이번이 첫 무혐의는 아니다. 지난해 지역 축제에서 산업용 금속 조리도구 사용, 농약통 분무기에 주스를 담아 살포했다는 등의 이유로 제기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4건 역시 모두 무혐의로 종결됐다. 또한 일부 판매 제품이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고도 국내산으로 표기했다는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는 실무자와 법인이 검찰에 송치됐으나, 고의성 부족을 이유로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 아울러 방탄소년단 진과 백종원 대표가 함께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관련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도 앞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같은 정리 속에서 백종원 대표는 방송 활동에서도 보폭을 넓힌다.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심사위원으로서의 내공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데 이어,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3'로 곧장 다음 행보에 나선다.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라는 부제로 새 출발하는 시즌3는 지난해 4월 프랑스 리옹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올해 2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식 불모지에서 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시즌1은 모로코·이탈리아, 시즌2는 스페인에서 촬영됐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윤시윤이 새롭게 합류해 프랑스 현지 도전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0. 0:34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하지원과 김민규가 차기작에서 만난다. 20일 OSEN 취재 결과, 하지원과 김민규는 새 드라마 '불륜 헌터'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불륜 헌터'는 지난해 한석규 주연의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를 공동 제작했던 두프레임과 스튜디오드래곤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연출은 '녹두꽃', '시지프스: the myth',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의 공동연출과 '조선변호사', '조립식 가족'의 메인연출을 맡았던 김승호 PD가, 각본은 황보경 작가가 맡은 가운데 tvN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원은 그간 영화 '폰',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드라마 '학교2', '비밀',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흥행을 이끌었던 바 있다. 그 중에서도 뛰어난 액션 연기로 국내 여성 액션 1인자로 이름을 올린 하지원은 '불륜 헌터'를 통해 또 한번 시청률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4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나섰던 그가 '불륜 헌터'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군복무를 마친 김민규의 열일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드라마 '시그널',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이어 '사내맞선' 속 로맨스 연기로 주목받았던 김민규는 지난 2024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 작년 9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상황. 이후 KBS2 단막극 '러브 : 트랙 -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으로 전역 후 첫 작품활동에 나선 가운데, '불륜 헌터'를 통해 하지원과 색다른 케미를 뽐내며 본격적인 복귀 시동을 걸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김민규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 역시 "'불륜 헌터'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륜 헌터'는 캐스팅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0. 0:32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을 받는 A씨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강도의 주장을 듣던 재판부는 오히려 A씨에 반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다가 제압되어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과정에서 나나 모녀는 신체적인 부상을 입었다. 강도 또한 몸싸움 과정에서 턱에 열상을 입기도 했지만, 경찰은 나나 측의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입건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A씨는 나나가 제압 과정에서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절을 내렸다. 첫 공판에서 검찰은 “A씨가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다”고 공소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A씨 측은 “나나의 집에 침입한 것은 인정하나 금품 강취가 아닌 단순 절도 목적이었고,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다. 피해자들을 폭행한 적도 없고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 측은 “나나가 입은 전치 33일의 상해는 피고인에 의해 입은 방어흔이 아니라 가해흔”이라며 “증거로 보관 중인 흉기와 흉기 케이스에 피고인의 지문이 있는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천동에 연예인 등 부유한 사람이 많이 산다는 것을 알게 되어 범행을 했으나 흉기는 들고 가지 않았다.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밀치는 나나 어머니를 진정시키기 위해 옆에서 어깨쪽을 붙들어 잡았고, 이후 나나 어머니가 진정된 상태에서 갑자기 나나가 뛰어나오며 흉기를 휘둘렀고, 이후 나나와 몸싸움을 벌었으나 제가 저항하는 모양새였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가 나나 모녀가 과잉 방어했다는 취지로 주장하자 “입장 바꿔 누군가 집에 들어와 그런 짓을 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야겠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한편, 재판부는 다음 공판에서 나나 모녀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다음 재판은 3월 10일 열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0. 0:20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배우 노상현이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 브랜드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배우 노상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01.20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1.20. 0:16
[OSEN=유수연 기자] 음주운전 3회 전력을 고백한 셰프 임성근이 연일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지만, 방송가의 ‘손절’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 역시 영상 썸네일을 수정하며 거리 두기에 나선 모습이다.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 댓글을 통해 연신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한 누리꾼이 음주운전 이력뿐 아니라 술 관련 협찬 콘텐츠에 대해 지적하자, 임성근은 “(브랜드) 관계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며 “저를 질책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광고료를 반납하고, 앞으로 어떤 영상에서도 술을 마시는 모습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하자, 임성근은 “음주운전은 누구나 숨기고 싶은 일이지만 숨기고 싶지 않아 공개했다”며 “앞으로는 방송을 통해 음주 관련 방송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엄연히 잘못된 일”이라며 재차 사과했다. 임성근은 앞서 유튜브 방송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직접 고백하며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이라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살겠다”고 밝힌 바. 그러나 사과와 고백과는 별개로 방송가의 조치는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이미 촬영을 마친 임성근의 분량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으며, JTBC ‘아는 형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출연도 잇따라 취소됐다. 방송 섭외 논의 단계에 있던 프로그램들 역시 출연을 철회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안성재 셰프의 대응도 주목받고 있다. 안성재는 지난 3일 공개한 ‘흑백요리사2’ 리뷰 영상 썸네일에서 임성근이 강조된 이미지를 교체했다. 기존에는 임성근의 얼굴과 발언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었지만, 논란 이후 임성근의 비중을 줄이고 다른 출연자의 장면으로 썸네일과 자막을 수정한 것이다.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 이후 제작진과 방송가 전반이 거리 두기에 나선 가운데, 사과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복귀 시점이나 활동 재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자숙과 활동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계속되고 있어 향후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0. 0:1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긴생머리 여신 시절을 추억했다. 송혜교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머리 언제 기르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송혜교는 긴생머리 시절의 사진을 여러 장 남겼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가득한 모습도 있었다. 특히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민낯이지만 청순한 분위기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반려견을 안고 애정어린 눈빛으로 사랑스럽게 미소 짓는 송혜교의 모습도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여행지에서의 꾸밈 없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작품을 위해 숏컷 스타일로 변신한 송혜교가 긴생머리 시절을 추억하며 팬들과 공유한 것이었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함께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송혜교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0. 0:13
[OSEN=하수정 기자] 예측불허 상남자 안보현 때문에 마을이 또다시 들썩인다. 오늘 20일(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가 윤봄(이주빈 분)과 최이준(차서원 분) 앞에서 경찰서로 연행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학부모 삼촌 선재규와 교사 윤봄은 신수고 체육대회에서 같은 팀이 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윤봄은 선재규를 밀어내려 했지만 쉽지 않았고, 결국 그에게 “내가 선 넘을까 봐”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털어놓아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20일) 마을의 경계 대상 1호인 선재규가 윤봄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혀 끌려가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스틸 속 선재규는 윤봄을 바라보며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고, 경찰서로 끌려가는 그를 바라보는 윤봄의 표정에는 놀람과 당황, 설명하기 힘든 감정의 동요가 동시에 담겨 있다. ‘선 넘을까 봐’라며 스스로를 경계하던 윤봄이 선재규의 진심 앞에서 감정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선재규가 수갑을 찬 채 전력 질주하는 장면까지 포착됐다. 사랑 앞에서 통제를 잃은 선재규의 모습이 예고된 것. 대체 이들 사이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는 철창에 갇힌 선재규를 바라보는 윤봄과 최이준의 모습이 담겼다. 당황한 두 사람과 달리, 연행 당시 억울함을 표출했던 선재규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분노를 삭이고 있어 궁금증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겉보기에는 투박하지만 속은 정의감과 따뜻함으로 꽉 찬 선재규가 이번에는 어떤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든 것일지, 행동 방식이 범상치 않아 다양한 오해를 부르는 그이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6회는 선재규와 윤봄이 서로의 감정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되는 전환점”이라며 “여러 사건 속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는 선재규와 윤봄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터질 예정이니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는 오늘 20일(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0. 0:11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에이티즈 민기가 이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 브랜드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에이티즈 민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01.20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1.19. 23:54
[OSEN=최이정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민기가 아나운서를 꿈꾸던 시절부터 빅데이터 전문가로 자리 잡기까지, 말과 선택이 만들어낸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와 투머치토커다운 입담이 웃음을 예고한다. 오는 21일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말의 힘으로 각자의 인생을 만들어 온 네 사람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전민기는 MBC 아나운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김대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김대호의 ‘첫 경험’에 본인이 항상 있었다고 언급하며 둘만의 추억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그는 TBS 아나운서로 활약한 뒤 방송 출연을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로 탈바꿈하게 된 결정적 순간을 떠올린다. 전민기는 “어쩌다 한 선택이었는데 판이 커졌다”라고 말하며 총선과 대선 시즌에 쏟아진 러브콜(?)에 대해 이야기해 MC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시험만 보면 항상 옆 사람이 합격하는 징크스를 고백하며, “옆 사람과 말 섞지 말라”라는 경고까지 받았던 웃픈 사연을 전한다. 투머치토커다운 말버릇이 불러온 에피소드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지몽과 유난히 예민한 촉, 미주신경성 실신 경험, 개명 사연까지 전민기의 TMI 토크가 이어진다. 그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반복적으로 맞아떨어졌던 예지몽 경험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몸이 먼저 반응했던 미주신경성 실신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여기에 샤머니즘에 푹 빠져(?) 이름까지 바꾸게 된 개인적인 사연을 더해 폭소를 안긴다. ‘라디오스타’ 출연을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그는 목표를 이룬 소감을 전하는데, 다음 도전으로 유부남임에도 ‘나 혼자 산다’ 출연 가능성까지 언급해 웃음을 더한다. 낮은 텐션으로 끈기 있게 밀고 가는 말의 매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은 전민기 식 ‘토크’는 오는 2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9.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