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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카이스트 조기 졸업 인증.."기부자 목도리 감사합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조기 졸업을 인증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기부자 목도리를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은 구혜선이 카이스트 로고가 돋보이는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졸업하고 지난 2024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과정에 합격했다. 이후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석사과정을 마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석사 논문 합격 소식을 전하며 조기 졸업을 알렸으며, 논문 제목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를 공개하며 표절 검사 결과 표절률 1%라는 점을 직접 밝혔다. 최근 벤처기업 대표로 변신한 그는 친환경 헤어롤을 직접 개발해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기도 했지만 높은 가격에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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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가 왜 춤 춰?" 박은영 셰프, 악플에 정면반박.."광고 들어오니까" (집대성)

[OSEN=유수연 기자] 셰프 박은영이 방송에서 선보인 춤 퍼포먼스 덕분에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존말할 때 므시따고흐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영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특유의 ‘맑눈광’ 댄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성은 “음식도 음식인데, 춤을 보고 싶어서 오는 손님도 있냐”고 물었다. 박은영은 “술 많이 드시면 그런 분들이 계신다”고 실제 요청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손님들이 많이 계시고 입맛 떨어질까 봐 안 추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대성은 방송에서 요리보다 춤과 깡다구가 더 화제가 됐다고 농담을 던졌다. 박은영 역시 이를 인정하며 “춤을 추고 나니까 ‘셰프가 요리에 집중 안 하고 무슨 춤이냐’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춤을 계속 추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춤을 추고 나서 광고 제안이 많이 들어왔다”며 “그래서 더 춤에 집중하게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성은 “그럼 안 출 수가 없다”며 공감했다. 박은영은 평소 춤 연습도 따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연습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돌 노래가 나오면 안무 영상을 찾아본다”고 말했다. 이어 대성의 요청에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장에서 셰프 정호영과 춤 경쟁을 벌인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촬영장에 출근하면 서로를 견제한다”며 “멀리 떨어져 각자 춤 연습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방영 당시 홍콩에 머물렀던 사연도 전했다. 그는 “촬영 후 약 10개월 뒤 방영 전에 홍콩에 갔다”며 “프로그램이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큰 반응일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홍콩에 있으니 방송 섭외도 잘 들어오지 않아 조바심이 났다”며 “에드워드 리 셰프는 초청이 많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 솔직히 배가 아프기도 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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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2026년에 사랑 찾아올 것"..'♥신은수와 공개열애' 돌직구에 '화끈'(1박2일)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1박 2일' 딘딘이 예언을 빙자해 배우 신은수와 공개열애 중인 유선호를 놀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타임캡슐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팀은 땅에 떨어진 의문의 캡슐을 개봉함과 동시에 1990년대로 불시착한다. 입고 있던 의상까지 레트로 패션으로 순식간에 바뀐 가운데, 멤버들은 혼신의 상황극을 펼치며 타임슬립 콘셉트에 완벽히 몰입한다. 1990년대로 되돌아간 다섯 멤버는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를 남긴다. 특히 1990년대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막내 유선호에게 딘딘은 "너는 2026년에 사랑이 찾아올 거야"라며 예언을 빙자한 짓궂은 장난을 던져 유선호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멤버들은 1990년대를 뒤흔들었던 '세기말 핫이슈' 퀴즈 미션을 진행한다. 퀴즈에 완전히 빠져든 김종민은 "XX도 풍년"이라는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현장을 경악케 한다. 같은 팀의 멘탈마저 초토화시킨 김종민의 답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1990년대로 끝날 줄 알았던 시간 여행은 뜬금없이 신라시대까지 이어진다. 예상치 못한 '급발진 타임슬립'에 몰입이 깨진 이준은 결국 "어디까지 연기를 해드려야 돼요?"라며 제작진을 향해 폭발한 심경을 터트린다. 1990년대와 신라시대를 넘나드는 다섯 멤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오는 15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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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강판, 0-10 콜드게임 수모…박찬호 “너무 소극적이었다” 일침 (KBS WBC)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7년 만에 2026 WBC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가 ‘우승 후보’ 도미니카공화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8강전 해설에 합류한 박찬호 해설위원과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은 아쉬움 속에서도 “이번 기회에 내 위치와 실력을 알고, 어떤 점을 더 키워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동근 캐스터 역시 “짧지만 세계 최고의 투타를 오늘 우리가 경험해 본 것”이라고 8강전의 의미를 전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2026 WBC 8강전에서 10대0 콜드게임 패배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KBS2 중계에서는 8강전부터 새롭게 해설진으로 합류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해설위원을 비롯해,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가 중계석에 앉았다. 8강 진출 뒤 폭발해버린 눈물샘 때문에 ‘울보택’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용택 위원은 중계에 앞서 “론디포 파크도 울기 딱 좋다. 오늘은 박찬호 위원의 눈물을 봐야죠”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경기를 앞두고 도미니카공화국의 ‘MLB 올스타급’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박용택 위원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의 총 연봉은 3억 달러가 넘는다. 대한민국은 1천만 달러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동근 캐스터는 “선발투수 산체스를 포함해 구속 100마일(약 시속 160km)을 훌쩍 넘기는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며 긴장했다. 이에 박찬호 위원은 “산체스가 경기전 인터뷰에서 ‘이정후 빼고 모른다’고 한 건 한국이 낯설다는 뜻이다. 그 낯선 점은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며 선전을 기원했다. 아쉽게도 한국은 선발투수 류현진이 2회 말 3-0까지 실점하며 초반부터 끌려갔다. 또 3회 말에는 곽빈의 연속 밀어내기 볼넷이 발생하며 7-0으로 패색이 짙어졌다. 박찬호 위원은 “역시 도미니카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맞네요”라면서도 “매우 강팀이긴 하지만, 볼넷으로 내보내지 말고 ‘얼마나 대단한 선수들인지 한 번 보자’라는 마음으로 승부해볼 필요가 있다”며 선배 투수로서 안타까워했다. 또한, 터지지 않는 한국 타선에 박용택 위원은 “도미니카공화국의 공은 우리 타자들이 한 번도 타석에서 쳐 본 적이 없는 공이라,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다”며 ‘타자 입장’에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7회 말 도미니카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10대0 콜드게임 패배가 확정됐다. 이대형 위원 역시 “미련이 남지 않게 플레이를 했어야 했는데, 조금은 답답한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경기 후 바로 라이브로 진행되는 KBS 스포츠 유튜브 콘텐츠 ‘바로뒷담’에서 마음을 추스린 박찬호 위원은 “그래도 17년 동안 이 본선까지 오는 문턱을 못 넘었는데, 이렇게 기쁨을 주며 8강에 왔고 한국 야구의 성장을 지켜봤기에 전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세계 최고의 투수들을 가까이서 본 만큼, 더 많은 성장을 기대하는 학습 같은 경기가 됐으면 한다”며 “결과적으로 너무 상대가 잘하는 것에 집착하고, 우리 쪽은 소극적이었던 것 아닌가 싶다. 첫 타자 볼넷 등 절대 투수가 주면 안 되는 것들이 화근이 됐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한국이 빠진 2026 WBC의 최종 우승팀을 점쳤다. 박용택 위원은 “저는 처음부터 도미니카공화국이 가장 강하지 않나 했다”라고 말했고, 이동근 캐스터는 “저는 푸에르토리코가 완성도 면에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했다”며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이대형 위원은 “저도 도미니카공화국을 예상해 봅니다. 나오는 투수들마다 구위가 정말 좋고, 일본 타자들도 쉽게 대응 못할 듯하다”고 도미니카공화국에 한 표를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박찬호 위원은 “제가 얘기하면 길어지겠지만...”이라고 웃음을 자아낸 뒤 “그날 어떤 컨디션인지가 문제인데 일본에는 직전 대회 우승한 저력이 있고, 도미니카공화국에는 파워, 미국은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력과 홈 어드밴티지가 있다”고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미국을 모두 언급했다. 또 “이번 기회에 우리 선수들도 자신의 어떤 점을 더 키워야 할지 고민을 더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동근 캐스터는 “다음 대회에도 우리가 꼭 ‘연속 8강 진출’을 외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바로뒷담’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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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이대 출신’ 母 실종 사건 공개..“바닷가에서 1시간 찾아” (‘편스토랑’)[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어머니가 실종됐던 일화를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술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오상진은 평소 술을 좋아하는 어머니가 과거 사고쳤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내가 필름 2번 끊겼다”고 했지만, 오상진은 “엄마 실종사건도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어머니 실종사건에 대해 모두가 놀라자 오상진은 “지인들과 울산 앞바다에 횟집을 가셨다. 나간지 얼마 안 돼서 아버지가 홀로 다급히 귀가 하셨다. 엄마가 안 왔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랑 저랑 바닷가 다시 가서 찾았다. 깜깜한 바닷가에서 ‘엄마’ 하고 소리쳤다. 한 시간 정도 찾다가 대책이 없어서 다시 집에 왔는데 어머니가 이미 집에 계셨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어머니는 아버지와 언쟁이 벌어지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었다고. 오상진은 “엄마가 집에 돌아온 사이에 우린 난리가 났다. 크게 한 번 있었다”며 다른 사고에 대해서는 “보호 차원에서 이야기 안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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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5살 연하'와 재혼 후 첫 가족 해외여행..'붕어빵 딸'과 힐링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후 가족과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의 설렘을 공유했다. 13일 최정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첫 해외 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정윤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정윤은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 대신, 모자를 눌러쓰고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딸과 함께 현지 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신선한 과일들을 가리키며 미소 짓는 모습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진다. 특히 엄마를 쏙 빼닮아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는 딸과 함께 찍은 해변 셀카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최정윤은 핑크색 캡모자를 쓰고 음료를 마시는 장난스러운 사진을 덧붙이며 "잠시 후 6시에 (유튜브) 업로드 합니다. 놀러와 주세요"라고 덧붙여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최정윤은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가깝게 만나고 있다. 이번 가족여행의 생생한 뒷이야기는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정윤은 과거 이글파이브 출신의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아들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으나, 3년 여의 별거 끝에 지난 2022년 10월 이혼했다.  이후 최정윤은 홀로 딸을 키우며 공인중개사에 도전하는 등 연예인이자 싱글맘으로서 의욕적인 일상을 공개해 더욱 응원을 받았다. 그는 최근 평소 친분이 있던 5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정윤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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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참석률 1위’ 임하룡, 남창희♥한강 아이유 결혼식 불참했다.."모두 찾았는데"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임하룡이 후배 남창희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서는 ‘왜 이제왔어! 기다렸잖아!! | EP61.송은이 | 임하룡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개그우먼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임하룡과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반갑게 손을 맞잡으며 근황을 주고받았다. 임하룡은 “맨날 경조사에서만 봤다”며 송은이를 반겼다. 그러자 송은이는 곧바로 “오빠 왜 창희 결혼식은 안 오셨냐. 모두가 오빠를 찾았다”고 물으며 ‘프로 참석러’로 유명한 임하룡이 후배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임하룡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그날 선약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송창식, 윤형주 팔순 잔치가 5시에 열려서 거길 갔다가 올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미디계에서 이홍렬, 김학래, MC 김승현까지 식사 선약이 돼 있었다”며 “그래서 문자랑 꽃만 보냈다.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당시 결혼식 현장 분위기도 전했다. 그는 “자리를 보다 보니 수용이 오빠가 제일 고참이더라”며 “그래서 ‘어떻게 하다 보니까 오빠가 제일 고참이다’라고 하니까 ‘하룡이 형이 안 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래서 경조사 가면 항상 ‘오빠는 왔다 갔냐’고 묻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하룡은 발끈하며 “내 마지막 소원이 송은이 결혼식에 가는 것”이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됐다. 글렀다. 포기해라”라고 단호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영경은 2014년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 가자’ 특집에 출연해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현재는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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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모델급' 미모의 딸 공개 "14살에 169cm..비율 좋아" 자랑[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앵커 김주하가 모델 비율을 뽐내는 미모의 딸을 자랑했다. 14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김주하가 폭로하는 오은영의 실체(?) 1탄보다 더 강력한 찐친 팩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앵커 출신 김주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주하는 딸 준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때마침 딸에게 온 연락을 보고는 "준이한테 계속 페이스톡 왔다. 무섭다"고 놀랐다. 이에 오은영은 "요즘도 매일 전화하냐"고 물었고, 김주하는 "일주일에 3번. 너무 오래 전화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오은영은 "완전 엄마바라기지 않나. 엄마를 좋아하는데 엄마를 자주 못보니까 그렇지"라고 말했고, 김주하는 "애 둘이 다 나를 친구로 여기는것 같다. 나는 그게 싫다. 난 엄마이고 싶다"고 불만을 전했다. 그는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서 운다. 내가 어떻게 해줄수가 없잖아. '걔한테 이렇게 애기해봐' 하면 '해답을 알려주지 말랬지 내가!' 한다"라고 딸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오은영은 "그냥 마음만 들어주라는 거냐"고 물었고, 김주하는 "그렇다"며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가만히 있으면 '왜 가만히 있어?'라고 한다. 어쩌라고 나보고. 다음에 전화하면 또 말짱해. 나한테 다 풀고 자긴 끝낸거다"라고 투덜댔다. 그러자 오은영은 "공감을 통한 사랑의 확인. 엄마와의 정서적 교감, 의논. 답을 꼭 해달라는게 아니라 의논하는거다"라고 설명하며 "준수하고 준이는 친하냐"라고 남매간의 우애를 물었다. 김주하는 "늘 하는 말이 '너희는 정말 찐남매야'다. 거들떠도 안 보는 찐 남매다. 얼마전에 준서가 나한테 캡처를 보냈다. 준이가 자기한테 문자를 보냈대 '오빠 뭐해 뭐해' 이렇게 오니까 나한테 '얘 왜이래?' 문자왔다. 정말 찐남매다. 누가 봐도 "라고 전했다. 특히 오은영은 "준이는 키 몇이냐"라고 물었고, 김주하는 "169cm?"라고 큰 키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준서가 계속 (자기 말고) 준이나 모델시키라고. 걔가 키 큰데 삐쩍 말랐잖아"라고 만 14살의 나이에 벌써부터 모델 비율을 뽐내는 딸을 자랑했다. 오은영은 "너도 큰키였지 그때는"이라고 물었고, 김주하는 "그렇다. 167cm면"이라고 타고난 DNA를 언급했다. 이에 오은영은 "요즘 선호하는 얼굴이다"라고 김주하 딸의 미모를 칭찬했지만, 김주하는 "그건 아니지"라고 단호히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주하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고, 길쭉한 팔다리와 늘씬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주하는 "비율은 좋다. 멀리서 봐야한다. 100m 미인이라고 한다 맨날"이라고 냉정한 평을 남겼고, 오은영은 "팔이 좀 안으로 굽어라"라고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3년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6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확보해 홀로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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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유창한 일본어+윤산하 듀엣까지…도쿄 감동시켰다 (‘체인지 스트릿’)

[OSEN=최이정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체인지 스트릿’에서 아스트로 윤산하와 함께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ENA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 11화에서는 일본 도쿄 타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팀’의 새로운 공연이 공개됐다.   HYNN(박혜원)은 아스트로 윤산하와 짝을 이뤄, 글로벌한 사랑을 받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대표 OST인 첸과 펀치의 ‘Everytime’을 듀엣으로 선보였다.   두 사람은 맑고 청아한 음색과 부드러운 화음으로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도쿄의 밤을 로맨틱한 무드로 가득 채웠다.   무대를 곁에서 지켜본 카라 허영지가 “두 분 너무 잘 어울렸다”며 미소 지은 가운데, HYNN(박혜원)은 “연습 때보다 본 무대에서 훨씬 더 많이 아이콘택트를 했다”는 달달한 비하인드를 밝혀 한층 깊어진 두 사람의 무대 위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특히 HYNN(박혜원)은 무대 후 숨겨둔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관객들과 친밀하게 교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현장을 향해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란 다정한 일본어 멘트로 관객들과 눈을 맞췄고, 관객들 역시 열띤 환호성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음악적 교류를 완성했다.   이들의 듀엣을 지켜본 스튜디오 패널들의 칭찬 릴레이도 이어졌다. 특별 게스트로 출격한 ‘체인지 스트릿’의 음악감독이자 포크 음악의 거장 박학기는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면 잘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잘 나온 것 같다”며 “보기만 해도 설레네요”라는 애정 어린 감상평을 남겼다. 패널 강남 역시 “너무 잘해서 보면서 뿌듯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안방극장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HYNN(박혜원)은 올해도 음원, 공연, 방송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이다. 더불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현재 신곡 준비에도 매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체인지 스트릿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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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자궁중격' 딛고 출산 19개월만...화난 비키니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세계적인 모델 헤일리 비버(29)가 아들 잭 블루스 비버를 출산한 후에도 변함없는 '워너비 몸매'를 뽐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헤일리 비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이다(it's summer)"라는 글과 함께 저택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헤일리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뒤태를 과시하며 톱모델다운 포스를 자아냈다. 헤일리 비버의 이 같은 '넘사벽' 몸매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최근 유명 트레이너 커스티 갓소와 함께하는 고강도 운동 영상을 공개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전수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헤일리는 두 개의 벤치 사이에 몸을 띄운 채 덤벨 힙 트러스트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복근과 둔근을 동시에 공략하는 이 동작을 두고 그녀는 "토요일의 엉덩이 걷어차기(Saturday a** kick)"라고 표현하며 혹독한 자기관리 중임을 인증했다. 한편, 헤일리 비버는 최근 팟캐스트 'SHE MD'에 출연해 아들 잭을 갖게 된 과정이 계획되지 않은 '서프라이즈'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임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 질환인 '자궁 중격(uterine septum)'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 주치의로부터 "임신 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조언을 들었던 헤일리는 "당장 임신할 생각이 없으니 나중에 생각하겠다"고 답했으나, 곧바로 '마법처럼' 아이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다행히 적절한 관리 속에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한 헤일리는 현재 육아와 사업,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헤일리 비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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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현대家' 재벌 며느리와 커피 타임…고부갈등이 뭐예요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주말을 맞아 재벌가 며느리와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백지연은 소셜 계정에 “아늘 며느리랑 커피 이야기 재미. 오랜만에 다시 빠진 커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백지연은 아들, 며느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백지연은 오랜만에 다시 커피에 빠진 만큼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아들, 며느리와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백지연의 외아들 강인찬 씨는 2023년 6월 HL그룹 정몽원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서울 종로구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몽원 회장은 HL그룹 창업주 故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故 정주형 현대그룹 회장의 조카로도 알려졌다. 백지연은 재벌가 며느리에 대해 “며느리와 첫 만남을 가질 때 가슴이 너무 떨렸다. 생방송보다 더 떨렸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물이 나왔다”라며 “왜 내가 왈칵 눈물이 나왔나 했더니, 어렸을 때 아들을 키우며 항상 기도를 해줬다. 무슨 마음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어디선가 자라고 있을 그 아이(며느리)도 축복해주세요'라고 했다. 이후 예비 며느리 얼굴을 보니까 '네가 그 아이구나'하고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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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김도훈, 소방서에서 깜짝 고백..'박명수 아바타 겸업'에 웃참 터졌다 ('마니또클럽')

[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이 긴장감 넘치는 소방서 잠입 작전에 돌입한다. 오는 15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메기 윤남노 셰프가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한 끼를 준비하는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에 나선다.  윤남노 셰프는 과거 칼질로 손을 크게 다쳤던 기억과 함께, 비번인 소방대원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일화를 풀어낸다. 이에 "야식 그 이상의 감동을 드리고 싶다"며 진심을 담은 한 끼 준비에 힘을 쏟는다는 전언. 특히 24시간 깨어있는 소방서에서 들키지 않고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극비리 위장 잠입 작전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안긴다. 김도훈과 윤남노 셰프는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위장해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대담한 인터뷰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적극적인 답사에 나서지만 이도 잠시, 갑자기 시작된 아바타 작전에 위기 일발의 웃참(웃음 참기)이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라 소개했지만 점차 수상한 행동이 이어지며 정체가 들킬 위기에 처하는 것. 김도훈은 “사랑해요”라는 느닷없는 사랑 고백은 물론, 급기야 노래와 춤까지 요구하는 박명수의 황당한 아바타 주문에 결국 웃참 보따리가 터지며 현장을 초토화시킬 예정. 과연 회원들이 목표인 소방서 식당 잠입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 마니또 회원들은 소방대원들을 위한 야식 60인분을 준비한다. 5시간 안에 모든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사실상 타임어택 미션이 펼쳐지며 대혼돈이 예고된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함께하는 MBC '마니또 클럽' 7회는 오는 15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니또클럽'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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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동네 썰매타는 어린이들 함께 놀아주는 자상함..강철체력까지 ('보검매직컬')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에서 방전을 모르는 강철 체력으로 꽉 찬 하루를 이어나갔다. tvN 예능 '보검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박보검은 그동안 이발소를 자주 방문해 일손을 거들었던 단골 어린이 손님의 커트를 맡게 되었고, 중단발로 스타일링 변신을 원하는 손님의 니즈에 맞게 바리캉까지 사용하며 갈고닦은 커트 솜씨를 뽐냈다. 또한, 생애 첫 미용실 시술을 받는 어린이 손님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까지 함께 만들어갔다. 고생한 후배들을 위해 일일 알바생 비가 직접 고기를 구웠고, 화려한 손질 솜씨를 뽐내는 그를 바라보던 박보검은 "뭐라도 돕고 싶다"며 부지런히 식재료를 세팅했다. 뿐만 아니라, 모두가 평상에 앉아 편히 식사할 수 있도록 의자를 구하러 뛰어가는 등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또한 시청자들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하는 갈빗대 먹방까지 보여주며 동료들과의 행복한 하루를 완성했다. 첫 휴무일을 앞둔 밤 박보검은 부지런히 영업 일지를 기록하며 매일 만난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의 틈에서 피어난 추억들을 머리와 마음에 새겼다. 그런가 하면, 휴무일을 맞아 곽동연을 대신해 셰프 역할을 맡으며 이른 아침부터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등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는 휴무일을 이용해 덕유산 등산에 도전했고, 생각지도 못한 바람과 눈보라의 습격을 받아 당황했다. 하지만 박보검은 선두에 서서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산을 오르는 여유를 보였고, 끊임없이 뒤를 돌아보며 형과 동생의 상태를 체크했다. 이어 정상에 가까워지자 "상이 형과 동연이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공을 돌렸고, 다함께 즉석에서 상황극까지 찍으며 산행의 고통(?)을 웃음으로 승화했다. 등산 뒤풀이까지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박보검은 동네에서 썰매를 타는 어린이 주민들과 함께 놀아주는 자상함을 빛냈다. 텅 빈 이발소를 살피러 온 박보검은 깜짝으로 찾아온 일일 출장 셰프 윤남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뜻밖의 만찬을 선물받으며 달콤한 휴무일을 즐겼다. 박보검이 출연하는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보검매직컬'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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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한지상, 녹음본 공개 초강수..“5억 or 1년 공개연애 요구” [종합]

[OSEN=유수연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6년 전 불거졌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13일, 유튜브 채널 ‘한지상’에서는 ‘안녕하세요 한지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2020년 제기된 성추행 의혹과 최근 성균관대 강사 임용 취소 논란에 대해 한지상이 직접 해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지상은 “먼저 저의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합니다.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왜곡된 허위 사실로 인해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이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A씨와 만나게 된 과정, 처음 성추행을 언급한 시점, 금전 요구를 유도했다는 의혹, 3억 보상 요구의 배경, 사건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이유, 고소하게 된 이유, 무혐의가 난 이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은 이유 등을 차례로 짚었다. 한지상은 A씨와의 첫 만남이 팬과 배우 관계가 아닌 “남녀 소개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7년 작품 활동 당시 함께 공연하던 선배가 자신의 DM을 통해 한 여성의 소개 요청을 전해줬고, 작품이 끝난 뒤 여유가 생겼을 때 연락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직접 만나게 됐고, 서로 삶의 가치관과 취미,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잘 통해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됐다고 했다. 그는 “솔직하게 그 분위기 속에 서로 호감을 표현하고 스킨십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일방적인 게 아니라 서로의 호감을 표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점점 그렇게 흘러갔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한 A씨의 녹취록에서도 “그때 했던 행동은 그래요. 나도 술을 먹고 나도 배우님한테 호감이 있었고 그렇게 분위기가 됐었고. 서로 표현도 하고”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세 번의 만남 이후 한지상은 더 이상 남녀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격 차이와 가치관 차이 등을 이유로 들며 네 번째 만남에서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현했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나지 않았지만, 2019년 9월 10일 갑작스럽게 A씨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주장했다. 한지상은 당시를 떠올리며 “엄청난 내용과 양의 문자가 있었다. 저에 대한 호칭도 바뀌어 있었다. 심정으로 느꼈었던 것은 위압이었다”고 했다. 이어 “마치 그것이 일방적인 어떤 성추행인 것으로 묘사를 해 놨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배우로서 겁이 났다. 납득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가족이나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은 채 일단 상황을 달래야겠다고 생각했고, 계속 사과하며 대화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불거진 금전 요구 유도 의혹에 대해서도 한지상은 직접 해명했다. 그는 “솔직히 서로 그걸 먼저 원하는 건 없었다”며 “이야기를 어떻게든 끝내야 하니까 방법적인 걸 찾아보자 하다가 금전이나 물질에 대한 언급이 그렇게 해서 처음 나오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필요한 게 있으면 얘기해 보시라’고 제가 물어봤던 것이 화근이라면 화근일까. 근데 그것에 대한 답으로서 물질 보상에 대한 단어를 언급했었던 건 상대였다”고 주장했다. 한지상은 자신이 금전 보상을 언급한 배경에 대해 “어떤 치유비 목적도 있었다”고 했다. A씨가 입원과 약물 치료를 언급했기 때문에, 사과와 더불어 치료와 치유에 필요한 부분을 보상할 수 있는지 물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후 A씨가 제시한 조건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했다. 그는 “합의점이 안 생기니까, 그럼 얘기를 해 봐라. 정말 원하는 걸. 보상이 뭔지”라고 물었고, 그 과정에서 A씨가 “1번 5억에서 10억”, “2번 1년 간의 공개 연애”라는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지상은 “상대가 원하는 기준은 말도 안 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었다”고 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A씨가 “저한테 성추행한 거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요. 그 당시에 그 순간에는 좋았어요. 좋았고 이걸로 법적으로 뭘 하려고 했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라고 말하는 부분도 포함됐다. 또 다른 녹취록에는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도 아니고. 절 때린 것도 아니고, 강제적으로 한 것도 아니다. 배우님 잘못 없다”는 발언도 담겼다. 한지상은 이런 발언을 듣고도 상황이 계속 길어졌다고 했다. 그는 “왜 이렇게 지금 얘기가 질질 끄나? 그것은 본인 안에 욕심이 생겨서 그렇다라고 언급을 했다”며 특히 ‘1년 간의 공개 연애’ 요구에 대해 “상식적으로 성추행이 아니었는데 이걸 성추행이라고 위압감을 주는 여자와 이런 상황 속에서 무슨 연애가 되냐”고 반문했다. A씨가 3억 보상을 주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지상은 자신이 계속 이유를 묻자 A씨가 과거 전 남자친구와 이별하면서 미안함의 의미로 1억 원이 넘는 빚을 대신 갚아준 경험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그 이상인 3억 원 정도가 적용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것이다. 공개된 녹취록에서도 A씨는 “기준이 좀 컸던 거 같아요. 내가 진짜 너무나도 어떤 사람을 마음 아프게 하고 내가 이걸 돈으로 보장해야 한다면 나는 어디까지 줄 수 있을까? 그러니까 기준이 저였어요”라고 말했다. 한지상은 자신이 3억 원을 제시하거나 동의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3억이라는 액수를 저는 제시한 적도 없고 생각한 적도 없다. 계속 부당함을 얘기했지만 묵살당했다”고 했다. 다만 3억 원을 주지 않으면 폭로가 이뤄질까 두려워 더 이상 강하게 거부하지 못했고, 결국 가족과 소속사,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건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대리인을 통한 해결은 결국 외부로 흘러가게 되는 거고 그럼 배우는 죄값을 치르겠죠”라는 A씨의 말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소속사는 “대리인끼리 대화를 해야지 배우는 가만히 있으라”고 조언했고, 그때부터 A씨와 직접 연락을 멈추게 됐다고 했다. A씨를 고소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한지상은 “정말 단 하나의 목적이다. 저는 정말로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2차 전쟁이 될 것 같아 고소를 원치 않았지만, 이후 복귀를 준비하던 시점에 A씨로부터 “‘이제 내 차례네요’”라는 문자를 받았고, 이후 적나라한 폭로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한지상은 이를 “당연히 보복성이었을 것”이라고 표현하며, 그로 인해 작품 하차까지 하게 됐다고 했다. A씨에 대한 공갈 미수 및 강요죄 고소가 무혐의로 끝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그는 “두 가지를 입증 못 했다. 그것이 해악에 미칠 만큼의 협박이 아니었다는 거다”라며 검찰이 남녀 관계의 특수성과 뮤지컬 업계에서의 해악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직업적 생명을 잃었었고, 제가 피해 입은 많은 것들이 실제 고소를 했을 때 적용이 됐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인데 입증시키지 못했고 그래서 불충분 무혐의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 명예훼손으로 A씨를 고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한지상은 A씨로부터 “더 자신보다 고생했을 배우한테 미안하다. 이제는 마음 치유하시고 무대에 복귀하기를 기도하겠다. 글은 다 내리겠다”는 문자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대신 그는 자신을 성범죄자로 묘사한 악플러들에 대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악플러는 저를 범죄자로 묘사했다. 제가 범죄자인지 아닌지에 대해 사실 여부를 검찰이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에 업무 방해와 명예훼손 허위적시에 대한 공소장에 명시가 돼 있다. 피해자 한지상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성범죄로 처벌당한 적이 없다”고 적힌 공소장을 공개했다. 이어 “범죄자로 글을 게시한 모든 분들은 다 허위 적시의 혐의로 입증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주장했다. 영상 말미 한지상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8년 전에 있었던 저의 남녀 관계에 있어서, 사생활에 있어서 저는 절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생활에 있어서 저는 절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악플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그리고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사법 기관의 판단이 있으니 헤아려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지상은 2020년 초 여성 팬 A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당시 한지상 측은 이를 부인하며 A씨를 공갈 미수 및 강요죄로 고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A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당시 한지상 측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추행 행위를 한 사실은 없었으며 이는 경찰 조사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2026학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 강사 임용이 취소되며 논란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학과 측은 대자보 논란과 학생들의 문제 제기 등을 고려해 강사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교수진은 “임용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기는 하였으나 당시 강제추행이 없었다는 점이 최근 여러 차례 사법기관에서 입증되어 공소장에 명시된 점, 이 일에 대한 여론 악화로 배우가 오랫동안 여러 피해를 본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도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학교 교육환경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힌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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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대한체육회 인정 받았다…'특별 감사패' 수여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마동석의 복싱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정받았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 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현역 복싱 관장인 마동석에게 특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 복싱의 대중화, 유소년 및 청년 복서 발굴 지원, 그리고 스포츠의 문화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대한체육회는 배우로서 글로벌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마동석은 동시에 복싱 지도자로서 꾸준히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직접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며 유소년 및 청년 복서들을 발굴·후원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체육 인적 자원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만드는 데 힘써온 공로를 인정했다. 글로벌 흥행 시리즈로 자리잡은 영화 '범죄도시(The Roundup)’는 복싱의 기술적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마동석은 자신의 복싱 기반의 액션 스타일을 영화 속에 녹여내며, 복싱이 단순한 격투 스포츠가 아니라 정확하고 유려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포츠라는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주었다. 그는 과거 ‘헝그리 정신’으로 대변되던 복싱의 이미지를 ‘자기관리·자기계발의 상징적 스포츠’로 전환시키며, 스포츠 콘텐츠와 영화 산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도 앞장섰다. 이러한 변화는 복싱이 단지 경기 종목이 아닌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인식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마동석은 복싱 종목의 체계적 발전과 대중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해왔다. 그는 복싱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교육과 트레이닝 문화 확산을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간의 간극을 좁히고, 복싱을 즐기는 인구층의 다양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운동과 신체 관리를 통한 건강한 에너지의 중요성을 세계 대중에게 꾸준히 알리고 있다. 그는 영화, 예능,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스포츠 정신과 복싱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파하며, ‘K-스포츠’의 역동성과 가치를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있다. 복싱 관장으로서의 헌신, 배우로서의 국제적 영향력, 그리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온 마동석의 노력은 한국 체육과 콘텐츠 산업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스포츠를 일상의 한 부분이자 ‘자기 성장의 문화’로 확장시키는 데 힘쓰며, 이를 통해 한국 체육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문화적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마동석은 현재 리사, 려운과 함께 넷플릭스 '익스트랙션: 타이고' 촬영을 하고 있으며, 영화 '피그빌리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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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의혹' 김가람, 팀 탈퇴 후 '유튜버' 됐다.."연기 공부" 근황 공개[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학폭의혹에 휩싸여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던 김가람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 유튜버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13일 김가람은 'garamonly' 채널을 개설하고 "ep. 01"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가람은 연습실을 찾았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을 키게 된 이유는 제 연기 영상을 담아보거나 연습 영상이나 아니면 저의 일상 모습들을 담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켜게 됐다"고 채널 개설 이유를 전했다. 김가람은 "진짜 이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너무 어색한데 이해해 주시고 한번 화이팅 해보겠다. 화이팅!"이라며 각오를 다졌고, 이후 연기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담았다. 그는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거나 연기 레슨을 받는가 하면, 집에서도 자신의 연기 영상을 찍으며 복습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기타를 꺼내든 김가람은 "요즘 연습하고 있는 곡이다. 한번 맞춰보세요"라고 기타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다. 앞서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데뷔 티저가 떴을 당시부터 김가람을 둘러싼 학폭 의혹이 제기됐고, 김가람 측은 "악의적인 음해", "중학교 재학 시 오히려 학교폭력 피해자였다"고 학폭 의혹을 부인하고 폭로자에 대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그 뒤로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를 비롯한 추가 폭로글이 이어졌고, 김가람 측은 학폭위 처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폭로자 측의 부적절한 행위에 항의하기 위한 행동이었으며 물리적인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데뷔 과정에서 온갖 루머로 공격을 받았고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당사는 김가람과 논의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데뷔 18일만에 활동을 중단했고, 결국 김가람은 7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 해지 및 르세라핌 탈퇴 소식을 전했다. 팀에서 탈퇴한 김가람은 지난해 5월 개인 SNS를 개설해 연예계 활동 복귀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더해 모덴베리코리아와의 전속계약설이 확산됐지만, 모덴베리코리아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가람과 미팅을 가졌던 것은 맞지만,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론지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가람은 팀 탈퇴 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과 24학번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바. 이런 가운데 김가람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연기 공부 중인 대학생 일상을 공유하고 나섰다. 이에 향후 그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가람 유튜브 'garamonly'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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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의 계절에' 한지현, 풋풋한 러브 스토리의 신호탄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지현표 풋풋한 러브 스토리의 신호탄이 울렸다. 한지현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김영재)에서 송하영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과 적재적소에 걸크러시 면모를 오가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한지현의 연기는 극의 활력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5, 6회에서는 하영의 마음에 연태석(권혁 분)이 스며들었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평소 "삐리 삐리" 로봇 소리를 내며 태석을 놀리던 '장꾸(장난꾸러기)' 하영은 자신을 섬세하게 챙기는 태석의 행동을 의식하게 되면서 180도로 바뀌었다. 하영은 우연히 태석과 엘리베이터 안에 단둘이 있게 되자, 입을 꾹 다문 채 큰 눈을 깜빡였고, 밖으로 나서자마자 덥다는 듯 손부채질을 하기 바빴다. 늘 쾌활한 성격으로 모든 것을 여유롭게 대처하던 하영이 경직된 채 어쩔 줄 몰라한다거나, 문을 잡아주는 태석의 행동에 심쿵한 듯 떨려하는 모습에서는 풋풋한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지현은 사랑이라는 감정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감정 변화에 설득력을 더했다. 극의 말미, 하영이 신소재 도입을 두고 태석과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그가 자신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태석의 진심을 마주한 하영이가 이끌어갈 앞으로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 7회는 특별 편성으로 14일 토요일 밤 9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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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막내딸' 하퍼, 14세에 사업가 데뷔 "K-뷰티 영감 받은 브랜드 론칭"

[OSEN=최이정 기자]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14)이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엄마의 미모와 사업 수완을 쏙 빼닮은 하퍼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뷰티 라인을 론칭하며 '영국판 카일리 제너'를 꿈꾸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하퍼 베컴은 최근 런던에서 자신의 데뷔 뷰티 라인을 위한 비밀 화보 촬영을 마쳤다. 올 늦여름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놀랍게도 '한국 화장품(K-Beauty)'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퍼의 오랜 꿈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이번 사업은 하퍼가 직접 주도하고 이끌었으며, 그녀는 매우 인상적인 재능을 가진 소녀"라고 귀띔했다. 특히 하퍼는 18세에 립 키트를 출시해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에 등극했던 카일리 제너(28)의 행보를 뒤이을 유망주로 꼽힌다. 하퍼의 브랜드는 10대와 20대 초반인 Z세대와 알파 세대를 타깃으로 삼아 신선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하퍼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멘토가 있다. 바로 뷰티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 뷰티'를 성공시킨 엄마 빅토리아다. 하퍼는 엄마가 뷰티 업계에서 성공하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패션과 뷰티에 대한 감각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역시 하퍼의 도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다만 이번 사업은 '브랜드 베컴'의 일환이 아닌, 하퍼 개인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하퍼'로서 독자적인 길을 걸을 전망이다. 이미 가족들은 하퍼가 5살 때부터 'HIKU BY Harper'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등록하며 미래의 사업가 데뷔를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하퍼는 평소 엄마의 SNS를 통해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을 올리거나 틱톡 댄스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개인 계정까지 개설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딸 하퍼에 대해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유머 감각이 넘치고 사업가적 기질이 뛰어나다"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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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우' 박지훈 단종앓이 美쳤다…BTS·지드래곤 제치고 '1위'

[OSEN=장우영 기자]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워너원 박지훈, 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방탄소년단 진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6년 2월 14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1,697,396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2월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5,978,643개와 비교하면 8.67%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추천지표가 가중치로 포함됐다.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워너원 박지훈,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진, 빅뱅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정국, 워너원 황민현,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슈가, 워너원 강다니엘, 엑소 백현, 방탄소년단 RM, 방탄소년단 제이홉, 워너원 옹성우, 엔하이픈 성훈, 슈퍼주니어 희철, 슈퍼주니어 규현, 슈퍼주니어 시원, 엑소 카이, 하이라이트 양요섭, 트레저 방예담, 라이즈 원빈, 워너원 김재환, 샤이니 민호,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키, 세븐틴 준, 투어스 도훈, 더보이즈 주연, 위너 강승윤, 워너원 배진영 순으로 분석됐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3,958,781 미디어지수 1,732,406 소통지수 4,083,499 커뮤니티지수 3,220,4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95,107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02,420과 비교해보면 3,129.24% 상승했다. 2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202,157 미디어지수 203,270 소통지수 2,655,193 커뮤니티지수 1,951,7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12,359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369,144와 비교해보면 6.65% 하락했다. 3위,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185,774 미디어지수 187,102 소통지수 1,658,691 커뮤니티지수 1,571,9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03,550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811,777과 비교해보면 25.11% 하락했다. 4위,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는 참여지수 413,267 미디어지수 377,139 소통지수 1,019,529 커뮤니티지수 1,359,25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69,185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3,264,742와 비교해보면 2.93% 하락했다. 5위, 방탄소년단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174,997 미디어지수 175,538 소통지수 1,314,098 커뮤니티지수 1,128,6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93,294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811,777과 비교해보면 41.9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65,978,643개와 비교하면 8.67%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2.80% 상승, 브랜드이슈 4.55% 상승, 브랜드소통 8.52% 상승, 브랜드확산 0.40%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처연하다, 아우라있다, 섬세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단종,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4.25%로 분석됐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00위 브랜드는 워너원 박지훈,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진, 빅뱅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정국, 워너원 황민현,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슈가, 워너원 강다니엘, 엑소 백현, 방탄소년단 RM, 방탄소년단 제이홉, 워너원 옹성우, 엔하이픈 성훈, 슈퍼주니어 희철, 슈퍼주니어 규현, 슈퍼주니어 시원, 엑소 카이, 하이라이트 양요섭, 트레저 방예담, 라이즈 원빈, 워너원 김재환, 샤이니 민호,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키, 세븐틴 준, 투어스 도훈, 더보이즈 주연, 위너 강승윤, 워너원 배진영, 하이라이트 윤두준, 빅뱅 태양, 엑소 수호, 세븐틴 민규, 에이티즈 산, 세븐틴 호시, 아스트로 차은우, 워너원 하성운, 샤이니 태민, 워너원 윤지성, 코르티스 건호 , 샤이니 종현, 위너 김진우, 라이즈 소희, 엑소 세훈, 투어스 신유, 엑소 디오, 빅뱅 대성, 인피니트 엘, 갓세븐 진영, 투어스 지훈, NCT 재현, 세븐틴 원우, 동방신기 최강창민, 워너원 박우진, 신화 김동완, 세븐틴 정한, NCT 태일, 신화 이민우, 세븐틴 우지, NCT 마크, 엔하이픈 정원, 세븐틴 도겸, 빅스 켄, 워너원 이대휘, 샤이니 온유, 더보이즈 선우, 엔하이픈 제이, 슈퍼주니어 성민, 엔하이픈 선우, 라이즈 성찬, 세븐틴 승관, NCT 도영, 세븐틴 에스쿱스, 에이티즈 우영, NCT 태용, NCT 시온, 워너원 라이관린, 스트레이키즈 현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AB6IX 이대휘, 엑소 첸, NCT 리쿠, 몬스타엑스 아이엠, 하이라이트 이기광,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NCT 재민, 빅스 혁, NCT 유우시, 더보이즈 영훈, 코르티스 주훈 , 라이즈 앤톤, 엔하이픈 희승, NCT 료, 투어스 영재, 투어스 경민, 에이티즈 윤호, 라이즈 은석,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JYJ 김준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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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유선호, 지수·서인국 이어줬다..사랑의 큐피드

[OSEN=최이정 기자]  월간남친' 유선호가 지수·서인국의 사랑의 큐피드로 활약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남자친구를 구독하고 연애를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유선호는 극 중 인기 웹툰 작가 '화니' 역으로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화니는 풋풋하고 솔직담백한 매력을 지닌 인물로, 웹툰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라이징 작가이다. 유선호는 화니 그 자체가 되어 '월간남친' 속 케미 요정으로 활약하며 극에 재미를 불어넣었다. 같은 요일의 경쟁자인 유명 웹툰 작가 윤송(공민정 분)과 시시때때로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담당 PD인 경남(서인국 분)과 두터운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 것. 특히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윤송의 오해에 소영(이수민 분)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이후 그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하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현실 연기로 그려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미래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경남에게 솔직담백한 조언을 건네며 능수능란한 연애 상담 실력을 발휘해 반전 매력을 발산, 그들의 사랑의 큐피드가 되어주며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이처럼 '노무사 노무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슈룹'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유선호는 '화니'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다시 한번 연기력과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작품 '월간남친'과 더불어 이후 공개될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 드라마 '꿈에서 자유로' 등 다양한 작품 속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와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선호가 출연한 '월간남친'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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