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14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해준 멤버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빠더너스 BDNS' 채널에는 "BTS RM, V와 오지 않는 장충동 족발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빠더너스' 문상훈은 컴백을 앞둔 시점의 BTS RM, 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가운데 멤버들이 모두 전역한 후 LA에서 송캠프를 하게 된 과정을 묻자 RM은 "저희가 전역을 했지 않나. 어찌저찌해서 2년 반정도가 걸려서 전역을 했고 진이랑 제이홉이라는 멤버가 먼저 활동을 저희 대신 열심히 해주고 있었고 저희 브랜드를 잘 유지시켜주기 위해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희가 일제히 5명이 6월에 전역했는데 저도 알고있었다. 이제 다시 앨범 내야하는데 정규를 무조건 해야한다. 이 은혜를 갚아야한다. 전역하자마자 바로 LA가서 다같이 두달동안 세션해보면 어떠냐 해서 처음에는 갸우뚱 하다가 '그래' 했다. 그렇게 저희가 7년만에 같이 살게 됐다. 18, 19년쯤에 저희가 다 독립하고 한 7년만에 저택을 한채 빌려서 다같이 방을 해서 지냈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왜냐면 누구랑 같이 7명의 남자들이 같이 산다는게 사실. 그리고 군대에서 이미 한 20명이랑 같이 살다 왔으니 그게 싫을 수 있는데 너무너무 다시 부대끼면서 벌어지는일들, 서로 이래저래하면서 생기는 일들. 그게 리마인드가 되면서 그게 너무 좋았다. 같이 살았던게 너무 좋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RM은 "스케줄을 궁금해하실것 같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1주일에 6일 작업한다. 근데 우리가 스튜디오 생각하면 보통 건물 지하에 있는 음습한 녹음실을 생가하는데 LA니까 야외에 건물이 네다섯채가 지어진 스튜디오가 있다. 하나의 건물이 한채의 스튜디오인거다. 그 스튜디오를 두달 렌트해서 4개의 방을 돌리는거다. 일주일에 6일을.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다같이 운동하고 1시에 점심먹고 스튜디오 2시쯤 가서 2시부터 8시까지 각자의 방에서 작업을 하는거다. 송라이터들 프로듀서들 새로오는 사람들이랑 함께. 그렇게 해서 일주일에 6일을 작업했다. 두달 하니까 100곡이 넘게 아카이브 되더라. 14곡을 추려서 하게 된거다. 밤에 다같이 오면 그냥 가끔 술 마시고 얘기하고"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문상훈은 "지금 말씀하신거 아미들이 엄청 좋아할것 같다.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부모님은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게 제일 뿌듯하다 하지 않나. 그래서 멤버들이 이렇게 다시 끈끈해진걸 너무 반기고 이번앨범도 그래서 더 기대가 될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RM은 "14년동안 사실 한명의 이탈자 없이 같이 계속 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멤버들이 이게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데 참 착하다. 제가 봤을때 멤버들은 참 그래도 배려 많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무엇보다 아미들한테 무언가 우리가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같이 기능해서 유대를 이어나가고 있는거에 참 감개무량하다"고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또 뷔는 송캠프에 대해 "작업을 습관하 시켜야했다. 2달동안 살면서 계속 작업실에 가서 아이디어를 짜내야되고 멜로디를 만들어야되고 가사 테마를 생성해내야되는 시스템이 처음해보니까 신기하기도 하면서 재밌었다. 그리고 환경이 LA지 않나. 그래서 재미났다"고 말했다. RM 역시 "날씨가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몰랐다). 두달동안 비랑 흐린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했다. 이후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쇼를 진행한 BTS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공연을 필두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빠더너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8. 1:41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인생 첫 가방 분실 실수를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T서지니는 고민을 찢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 미국 텍사스 여행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한 누리꾼은 “시작부터 가방 두고 오신 이서진 보고 웃었다”는 댓글을 남겼고, 이를 본 이서진은 “진짜 저거밖에 생각이 안 난다. 인생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공항에서 스태프를 기다리다 밖에 앉아있다가, 정신줄을 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원래 물건 잘 챙기는 스타일인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어리둥절해 했다. 다만 이서진은 “그래도 1화에서 긴장감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니까 잘 된 것 같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쿨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나영석 PD는 “사실 현장에서는, 버스 안에서 그 긴장된 분위기. 꽤 가다가, 약국 들린다고 갔다가 이 형이 또 치약 산다고 그랬었다"라며 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고, 현장의 긴장된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함께하는 미국 방랑기 예능으로,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8. 1:34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하이가 래퍼 도끼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신곡 홍보에 집중하면서 올린 투샷이 의미심장하다. 28일 웹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끼와 이하이는 함께 설립한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동시에 관계를 공개했다. 이 소식에 래퍼 슬리피와 딘딘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힘을 받았다. 이하이는 최근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도끼와 함꼐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했다. 해당 레이블은 음악 제작 뿐만 아니라 공연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솥밥을 먹는데다가 열애설까지 불거지면서 도끼와 이하이의 이름이 주말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1996년생 이하이와 1990년생 도끼는 6살 연상연하라는 점에서 새로운 가요계 커플이 탄생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이 가운데 이하이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튜브 링크를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 홍보와 함께 사용된 영상에는 도끼와 이하이의 투샷이 담겼다. 열애를 확실하게 인정하지 않은 가운데 투샷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한편,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 듀오 ‘서커스’의 작사와 작곡, 피처링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하이는 SBS ‘K팝 스타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2년 디지털 싱글 ‘1,2,3,4’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8. 1:23
[OSEN=최이정 기자] 세계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케이티 페리(41)가 남자친구 저스틴 트뤼도(54)와의 은밀하고도 유쾌한 데이트 사진을 공유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캐나다 총리인 저스틴 트뤼도와 함께한 로맨틱한 저녁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각자의 휴대폰 화면을 내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이 함께 진행한 '생물학적 나이 퀴즈' 결과다. 페리는 "자신의 진짜 나이를 모른다면 당신은 몇 살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자신은 '33.1세', 트뤼도는 '43세'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자랑했다. 실제 나이보다 10살 이상 젊게 측정된 결과에 두 사람은 마치 아이처럼 기뻐하며 13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한 '동안 커플'임을 입증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지난해 7월 몬트리올에서의 비밀 데이트가 포착되며 처음 알려졌다. 이후 2025년 말 SNS를 통해 공식 커플임을 선포한 뒤, 현재 열애 8개월 차에 접어들며 더욱 깊어지는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페리의 5살 딸 데이지와 트뤼도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며 '예비 가족'으로서의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복잡한 과거사도 재조명되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전 약혼자이자 사실혼 관계였던 배우 올랜도 블룸과 9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별했다. 올랜도 블룸(49) 역시 최근 28세의 비키니 모델 루이사 라멜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은 모습이다. 한편, 저스틴 트뤼도는 2023년 아내 소피 그레구아르와 별거를 발표한 상태이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케이티 페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8. 1:10
[OSEN=최이정 기자] 스타 셰프 정호영, 샘킴이 '1박 2일'에 출격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펼쳐지는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라이벌이자 단짝으로 찰떡 케미를 보여줬던 셰프 정호영과 샘킴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흑백요리사2'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1대 1 요리 대결을 펼쳤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정호영 팀', '샘킴 팀'으로 나뉘어 제철 식재료로 3:4 요리 대결에 나선다. 특히 '성자 셰프' 샘킴은 당시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별명과 어울리지 않는 독한 각오를 내비쳐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절친이자 라이벌답게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서로의 요리를 서슴없이 디스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정호영은 "요리가 한정적이다", "올리브오일 없으면 요리를 못한다"며 상대를 자극하고, 샘킴 역시 "정호영 셰프의 요리는 일단 달다", "설탕과 맛술 빼면 아무것도 못한다"며 맞불을 놓는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두 팀은 유리한 식재료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다. 버라이어티 초보 정호영, 샘킴이 미션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사이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멤버답게 누구도 캐치하지 못했던 것을 혼자 알아차리는 등 놀라운 눈썰미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김종민은 미션 내내 예리한 촉감을 자랑하며 일명 '김촉민'으로 등극한다. 미션은 물론, 웃음까지 책임지는 김종민의 맹활약에 정호영, 샘킴은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1박 2일 시즌4'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8. 0:37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유쾌한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이석훈 온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온유는 “요즘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고민하게 된다.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야 건강한 건지도 모르겠다”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제 안에 갇히는 느낌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시경은 “이제 우리 나이가 되면 안 물어봐도 자꾸 말해주고 싶어지지 않냐”며 공감했다. 이어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라고 하는데, 나는 지갑이 열려 있다. 더 떠들어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석훈은 “형은 그래도 방어가 된다. 저 정도 열었으면”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성시경의 “지갑이 열려 있다”는 발언은 최근 있었던 개인사를 떠올리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성시경은 과거 10년 넘게 함께 일하며 가족처럼 지냈던 전 매니저로부터 수억 원대 금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성시경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매니저와의 관계를 고려해 처벌 불원 의사를 밝히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나온 발언인 만큼, 스스로를 빗댄 셀프디스로도 읽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8. 0:33
[OSEN=김나연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둘째 출산 비하인드를 전했다. 28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게시글을 올리고 Q&A 시간을 가졌다. 그는 "(둘째) 누구 더 닮았어요?"라는 질문에 "나오자마자 들은 말 '아빠랑 똑같네~!' 크면서 저 닮겠죠"라고 답했다. 이어 "자분(자연분만) 하셨나요?"라는 질문에는 "네! 이번엔 첫째랑 다르게 난산을 해서 나중에 자분썰 풀어볼까봐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태교 비법을 묻자 "남편이 마음 편하게 잘해준게 제일 큰거 같아요! 임신기간 내내 고마웠어요. 맛있는것도 실컷 먹었어요"라고 전선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만삭 관리법에 대해서는 "저도 관리 실패..마지막날까지 30kg 늘었어요"라며 "첫째때도 25kg 찌고 3개월만에 다 빠지고 둘째때는 30kg 찌고 지금 산후 열흘차 11kg 빠졌는데 부기차 같은거 잘 마시고 모유수유 하는게 제일 빠른길 같아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혹시 셋째 생각도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에는 "둘째 낳으면서 소리지르고 고통이었는데.. 낳고 나니 고통도 잊혀지고 너무 예뻐서 셋째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전 아들셋은 힘들것 같아서 둘에서 끝날것 같아요..."라고 셋째에 대한 망설임을 드러내기도. 그는 첫째를 낳고 한참 지나 둘째 결심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출산 적령기를 지나기 전에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부부 다 일욕심이 있어서 늦어진것도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둘째도 자연임신이라고 밝힌 야옹이는 "소식을 좀 늦게 알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일끝나고 골프연습하고 그랬어요"라며 "첫째 유도자분, 둘째도 자분! 강경 자분파라 수술은 생각을 안했어요", "이번엔 조산기가 있어서 눕눕을 했어요. 37주 출산이에요! 친구들과 쇼핑센터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진통와서 출산이었어요"라고 출산 당시 상황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왜 소식 알리지 않고 태어나서 알리신걸까요?"라는 질문에는 "태교에 전념하려구요! 부정적인 영향 안받고 좋은생각만 하고싶었어요. 안전하게 만출하는게 제 역할이니까요"라고 비밀리 둘째를 출산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아이 엄마가 된 소감에 대해서는 "첫째는 너무 어린나이에 낳아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키우다 보니 어느새 같이 자란 느낌잉요. 그렇게 한 아이를 키우고 나서 다시 만난 둘째는 그저 마냥 귀엽기만 하네요. 아이들이 생기고 나서야 비로소 책임감이라는게 뭔지 알게 됐고, 제 인생이 가득 찬 느낌이에요. 제게 와줘서 정말 고마운 존재들이에요"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23년 완결된 웹툰 '여신강림'을 통해 데뷔 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자신이 돌싱이며 전남편 소생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그는 2022년 '프리드로우' 등을 연재한 웹툰 작가 전선욱과 결혼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신작 연재를 잠시 휴재했던 야옹이 작가는 지난 27일 둘째 출산 소식을 뒤늦게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지난 18일 출산했으며, 둘째의 성별 역시 아들로 밝혀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야옹이 작가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8. 0:31
[OSEN=김나연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절친들 역시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의 열애를 보도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최근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하고 동행에 나섰다. '808 HI RECORDINGS'는 힙합·R&B 기반의 레이블로, 음악 제작뿐만아니라 공연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인아티스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레이블 공동 설립과 동시에 첫 싱글 'You & Me'를 발매하며 열애 관계를 공식화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You & Me'는 장거리 관계 속에서 느낀 감정과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서사가 담긴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과거 한 차례 피처링에 참여하기는 했지만, 이후 사적으로 접점이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사실에 일각에서는 "만우절이야??"라며 쉽게 믿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도끼와 절친한 동료 래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래퍼 슬리피와 딘딘이 해당 보도가 담긴 게시글에 '좋아요'를 남기고 응원에 나선 것. 뿐만아니라 슬리피는 "결혼가즈아"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도끼와 이하이는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의 SNS 계정에는 모든 게시글이 삭제된 상태로, 808 HI RECORDINGS 공식 계정에도 아무런 게시글이 올라오지 않은만큼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는 오늘(2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3:41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46kg 몸무게를 유지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저 아세요?” 하지영 현실 반응에 무너졌다 7년만에 진짜 길거리 인터뷰!!! 다시 거리로 나가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제작진으로부터 “언제부터 46kg을 유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과거 인터뷰 경험을 떠올리며 “예전에 현빈, 한지민 인터뷰를 한다고 너무 예쁘게 꾸미고 빨간 드레스를 입고 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날 밤에 밥이랑 맥주를 먹었는데 배가 볼록 튀어나왔다. 그 영상 자료가 아직도 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영은 “그때 내가 방송인으로서 준비가 안 됐구나 싶었다”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가장 잘생긴 사람을 인터뷰하는데 나도 그만큼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도 저 정도로 유지해서 나가야겠다고 결심했고, 그때부터 46kg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지영은 리포터가 된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춤을 췄는데 대구에서 2등을 했다. 당시 대구 방송 리포터 인터뷰를 계기로 고등학생 리포터로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MC를 하면 될 것 같아서 아나운서와 개그맨 MC를 고민하다가, 밝고 유쾌한 성격이 맞다고 생각해 KBS 개그맨 시험을 봤다”며 “3,500명 중 2명 뽑힌 기수라 자부심이 있다. 동기가 이수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영은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3:2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진세연과 유호정이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진심을 털어놓는다. 28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7회에서는 징계 위기에 놓인 공주아(진세연)와 그녀를 걱정스레 지켜보는 엄마 한성미(유호정)의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태한 그룹 모델이 된 한성미는 딸 공주아가 만든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공주아가 날아오는 골프공으로부터 차세리(소이현)를 보호하려다 그녀를 밀어 다치게 한 것. 해당 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공주아는 징계위원회 소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 이어질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공개된 스틸에는 공주아와 한성미 모녀의 긴밀한 만남이 담겨 눈길을 끈다. 평소 상극 모녀답게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지만, 공주아는 큰 위기 앞에 엄마의 병원을 찾는다. 이에 한성미는 딸을 향해 특유의 냉철함과 애정을 오가는 복합적인 반응을 보인다. 공주아는 과거 자신의 불안장애를 알아채지 못했던 엄마에게 서운함을 표하기도 했던바, 또 한 번 찾아온 시련 앞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에 가 닿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또한 식사 후 공원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 시간도 포착됐다. 깊은 고민에 잠긴 듯한 공주아와 조금은 홀가분한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성미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동안 못다 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모녀의 시간은 뭉클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의사면허를 뒤로하고 디자이너의 꿈을 택한 공주아가 늘 못 미더웠던 한성미지만, 최근 태한 그룹 모델이 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 과연 이번 사건이 공씨 모녀 사이 극적 화해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오늘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7회는 28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23:12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의 얼굴 공개 후 쏟아지는 반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아들 룩희 얼굴 공개에 대한 손태영♥권상우 부부 심경 최초고백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과 권상우는 집 근처 카페 테라스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손태영은 "우리 얼마 전에 룩희랑 자기 사진 떴잖아. 기사 보고 알았다. 사람들이 오빠랑 되게 닮았다고. 권상우가 권상우를 낳았다 그런 말들도 해주고 그리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룩희도 좋아하고 그랬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최근 손태영, 권상우의 아들 룩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고, 이에 손태영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룩희는 권상우를 쏙 빼닮은 훈남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그의 연예계 데뷔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던 바. 이에 손태영은 "그 사진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이제 만 17살이 됐고 본인이 자기가 하고싶은거 할 나이고 저희가 이제 '아빠사진 올리지 마라', '엄마 사진 올리지 마라' 이런 걸 할 건 아닌것 같더라. 제가 생각했을때. 룩희도 축구 인스타그램 만든게 있는데 '알겠다 엄마도 이제 너를 팔로우 하겠다' 그러면서 룩희가 아빠 사진 올리고 그러면서 기사 나고 했는데 사람들 중에 막 '룩희를 연예인 시키는거 아니냐. 그래서 사진을 공개하는게 아니냐' 하더라. 저희가 뭐 '얘좀 (연예인 하게) 해주세요' 한다고 될 애도 아니고"라고 일축했다. 권상우는 "(연예인에) 관심도 없고 뭔지도 모른다"라고 선을 그었고, 손태영도 "일단 우리 애는 저희가 봤을때는 끼가 없다. 그리고 본인이 일단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나도 원하지 않아"라고 솔직하게 밝혔고, 손태영 역시 "나도 원하지 않는다"고 수긍했다. 그는 "그냥 룩희는 자기의 다른 앞길을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있다 걔는. 축구를 너무 사랑하고 그렇다고 또 축구선수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권상우는 "자기 취미 활동이다. 열정이 되게 높다"고 전했고, 손태영은 "그리고 축구를 함으로써 사춘기를 잘 지나갔다. 걔가 운동하면서 성취감을 맛봤기때문에 축구에 더 빠지고 좋아하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그게 학업으로도 연결된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그래서 저희는 그걸 예뻐하고 지지해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권상우는 "룩희가 그게 있다. 축구에 관해서 예를 들어서 자기가 방학때 캠프 찾아가고 코치한테 연락하고 그런 적극성이 모든 생활에서 퍼지는거다. 공부를 하든 무러 하든 자기가 다 하잖아. 그러니까 이게 사춘기때도 나쁜 쪽으로 안 빠지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이러니까 건강에도 좋고 이번에 보니까 어른이 많이 된 것 같다"고 뿌듯해 했다. 손태영은 "리호도 그냥 건강하게 자기가 하고자 하는걸 해서 우리는 길을 조금 알려줄 뿐이지 저희가 하라고 한대서 말을 들을 요즘 아이들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고, 권상우는 "모든 부모님이 같은 마음이겠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건 그냥 정말 안 다치고 건강하게 크는게 제일 큰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태영은 "저희의 교육관이 이러니까 룩희는 앞으로 사진을 올리든 안 올리든 여느 또래처럼 인스타그램 하고 서로 친구들하고 소통하고 재밌게 놀면서 자기 할 일 잘 했으면 좋겠다"며 "기자님들이 제목을 너무 말 잘 써주셔서 '아이돌급 외모' 이러니까 사람들이 그러는건데 그냥 이 분을 닮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저보다 머리가 좀 작고 팔다리가 좀 더 길고 그정도"라면서도 "얼굴은 제가 낫죠 그래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태영은 "왜 나도 섞였는데"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딸 리호에 대해서는 "리호도 테니스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갑자기 테니스는 싫다며 이제 배구를 하겠다더라"라고 근황을 알렸다. 권상우는 "걔는 말이 많아서 가서 코치님이랑 막 얘기하더라. 테니스 치다가 계속 네트쪽으로 붙는다. 끝나는 시간에 가면 네트 앞에 있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그거 30분 하는데 얘기하면 뭐하냐. 제발 오늘은 테니스를 열심히 하고 와라. 제발 수다는 떨지 말아달라"며 "그래서 이제 테니스는 그만 접고 이제 배구를 배워볼까 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룩희 SNS, Mrs.뉴저지 손태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3:0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채종협의 거짓말을 알게 된 이성경의 배신감이 극에 달한다.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11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과 강혁찬(권도형)의 관계를 모두 알게 된 송하란(이성경)이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과 마주한다. 앞서 송하란을 향한 마음이 깊어진 선우찬은 7년 전 자신이 저지른 일들과 마주하며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다. 그는 사고 당일의 기억을 하나씩 되짚으며 ‘기억의 빈칸’을 채워가고 있었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며 스스로의 과거를 정리했다. 그러나 선우찬이 먼저 모든 사실을 밝히기도 전에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우연히 그의 기록을 접하게 된 송하란이 선우찬의 과거를 먼저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오늘 방송에서 송하란은 선우찬을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되며 큰 충격에 빠진다. 믿음이 흔들린 순간,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는 다른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서로의 구원이었던 찬란 커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선우찬은 끝까지 자신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환시와 기억 왜곡으로 상태는 악화되고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송하란의 행방을 쫓던 선우찬이 위험한 선택까지 감행한다고 해 긴박한 전개를 예고한다. 김나나(이미숙)는 수술을 앞두고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녀는 수척해진 송하란의 모습에 선우찬과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있음을 직감한다. 할머니의 걱정을 덜기 위해 애써 감정을 숨기는 송하란과 이를 지켜보는 김나나의 복잡한 심경이 교차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여기에 박만재(강석우)는 김나나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모두의 걱정 속에 수술대에 오르게 된 김나나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11회는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23:03
[OSEN=최이정 기자]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20년 지기 절친 비(정지훈)와 김무열의 손절 위기를 예고했다. 오늘(28일)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에서는 호주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캠핑장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그려진다. 특히 한마디를 던지면 일장연설로 받아치는 집요한 수다력 보유자 김무열이 절친 비의 인내심을 한계치까지 몰아붙이며 20년 우정이 최대 고비를 맞을 예정이다. 로드 트립의 시작은 유쾌한 떼창으로 포문을 연다. ‘DJ 무열’의 화려한 선곡에 맞춰 흥을 돋우며 드라이브의 낭만을 즐긴 것도 잠시, 조수석에 앉은 비를 향한 김무열의 멈추지 않는 ‘토크 광기’가 시작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그동안 배우 윤승아의 남편이자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뒤에 숨겨진 ‘토크 광인’의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한 김무열. 이날의 토크 주제는 멤버 중 누구도 생각해 본 적 없을 법한 ‘캥거루는 왜 두 발로 뛰게 진화했는가’다. 김무열은 조수석에 앉은 비를 향해 자신의 추론을 쏟아내기 시작하고, 계속되는 수다 공격에 비는 결국 “너 진짜 사람 미치게 할래? 이제는 너한테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라며 폭발하고 만다. 그럼에도 전혀 굴하지 않은 김무열은 “같이 있는데 ‘가치’를 못 느껴?”라는 언어유희 드립까지 투하, 결국 비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이윽고 조수석 탈출 선언하며, 빠니보틀을 투입시키는데, 김무열의 ‘수다 지옥’을 맛본 빠니보틀 역시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다 지옥’ 끝에 도착한 캠핑장에서는 그토록 고대하던 비쉐린 스테이크 하우스가 다시 문을 연다. 호주 입성 첫날, ‘마요네즈 스테이크’로 멤버들의 찬사를 받았던 비가 이번에는 그릴과 숯불을 이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기 집도에 나선 것. 엄청난 두께의 토마호크와 양갈비, 치즈 미트볼까지 현란한 요리로 전문 셰프급 실력을 뽐낸다. 그 맛을 본 멤버들조차 “잊지 못할 맛집!”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온 호주 고기 한 상 차림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는 김무열의 은은한 광기가 서린 토크와 비의 수준급 요리 실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단짠’의 재미를 확실히 선사할 것”이라며, “20년 지기 절친이라 가능한 거침없는 티격태격 모멘트는 물론, 직접 헬기를 타고 하늘 위에서 소 떼를 모는 역대급 스케일의 소몰이 미션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크레이지 투어가 계속되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늘(28일) 방송되는 5회부터 기존보다 40분 늦은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ENA, TEO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7. 22:47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화사가 인생 최초 40kg대로 진입한 뒤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화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Thank You” 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화사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화사 특유의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넘쳐나는 분위기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인상적이다. 화사는 화사한 핑크 컬러 베이스에 꽃무니가 돋보이는 머메이드 라인의 롱 드레스를 선택해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드레스 전면에 잡힌 셔링 디테일이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동시에 유니크함을 더했다. 특히 화사는 화이트 컬러의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하며 깔끔하면서도 힙한 반전 매력을 더했다. 오프숄더 디자인과 어우러져 화사의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화사는 목선이 드러나는 세련된 숏컷 스타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다이어트 완성된 갸름한 얼굴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화사는 최근 한 라디오에 출연해 40kg대에 진입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22:45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피부 트러블로 고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강예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어떡해요. 이건 피부과에서도 바로 해결이 안 된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빈은 얼굴 전반에 붉은 기와 트러블이 올라온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깨끗한 피부로 알려진 모습과는 달리, 울긋불긋한 피부 상태가 고스란히 담겨 걱정을 자아냈다. 강예빈은 “한 번씩 면역력이 떨어지면 붓기와 열감, 트러블이 한꺼번에 올라온다”며 “피부과에서도 단기간에 해결이 어렵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보정 없는 카메라 앞에 서야 하는 일정이 많아서 빠르게 회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현실적인 고민도 전했다. 또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조금만 자극적인 제품을 써도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이라 평소 기초 제품 공동구매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는 진정보다 피부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확실히 차이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예빈은 실제로 사용하는 크림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과정을 공개했고,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진짜 심각하다”, “피부과에서도 안 된다니 놀랍다”, “남일 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2004년 게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왕가네 식구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뷰티, 운동,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2:36
[OSEN=김채연, 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28일 OSEN 취재 결과, 나나는 오는 4월 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리는 A씨의 강도상해 혐의 3차 공판에 피해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그간 예정된 공식 일정으로 출석이 어려웠던 나나는 일정을 조율해 재판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OSEN에 “그동안 공식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해 연기 신청을 했었다”며 “4월 21일에 출석하는 게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당시 A씨는 금품을 요구하며 위협했고,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직접 강도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이 과정에서 나나의 모친은 목이 졸리는 상해를 입는 등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반면 강도 역시 제압 과정에서 턱 부위에 열상을 입었으나, 경찰은 이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나나 측에 대해서는 입건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A씨는 이후 나나가 제압 과정에서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에 해당한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경기 구리경찰서는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A씨는 첫 공판에서 “강도의 목적은 없었다”, “흉기를 들고 가지 않았다”, “폭행 사실도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재판부는 나나 모녀에게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그러나 나나 측은 공식 일정 등을 이유로 두 차례 공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참석하지 않았다. 이후 재판부는 오는 4월 21일을 3차 공판 기일로 지정하고 재차 증인 출석을 요구했고, 나나는 일정을 조율해 출석을 결정했다. 이에 나나가 증인으로서 어떤 진술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2:36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애견카페 사업을 실패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28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연애시절 지영이 절대 못 사게 했던 '이것'..이제는 같이 사러가는 중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과 정석원은 봄맞이 지하철 데이트에 나섰다. 그러던 중 신사역에서 내려 사진관을 향하던 두 사람은 "그르그 가는 길이다"라고 반가워 했다. 정석원은 "여기서 우회전 하면 된다"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우회전이야? 좌회전 아니고?"라며 "나 몰라 기억이 안나"라고 멋쩍어 했다. 이에 정석원은 제작진에게 "가볼래요? 그르르 바로 앞인데?"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거기가 어디냐"고 어리둥절 했다. 그러자 정석원은 "이 사람이 옛날에 애견카페 했었던 그 장소"라고 설명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2011년 서울 신사동에 애견카페 '그르르'를 내고 사업에 나섰다. 당시 그는 취재진을 초대해 오픈 행사를 열었고, 행사에는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개업을 축하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영업) 몇달 했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1년 반정도 했나?"라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폐업했음을 털어놨다. 제작진은 "근데 좀 수익을 냈냐"고 궁금해 했고, 백지영은 "못냈다"고 즉답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백지영은 애견카페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보고 "와 완전 달라졌다. 이거잖아 여보"라고 반가워 했지만, 정석원은 다른 위치를 가리치며 "난 이건것 같다. 딱 여기다"라고 말했다. 그 곳은 현재 고깃집이 운영되고 있었고, 백지영은 "이거 맞다"고 놀라며 "다시 지었네. 이 밑에가 거기네"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2:31
[OSEN=장우영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끼와 이하이는 함께 설립한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동시에 관계를 공개했다. 이하이는 최근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도끼와 함꼐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했다. 해당 레이블은 음악 제작 뿐만 아니라 공연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 듀오 ‘서커스’의 작사와 작곡, 피처링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하이는 SBS ‘K팝 스타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2년 디지털 싱글 ‘1,2,3,4’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22:28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인 비율로 또 한 번 시선을 압도했다. 27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어두운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손에 쥔 간식과 비교해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끝으로 가볍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체크 패턴 버킷햇에 네이비 컬러 티셔츠를 매치한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턱선과 길게 뻗은 목선이 강조되며 남다른 아우라를 완성했다.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균형 잡힌 비율은 170cm의 큰 키와 어우러지며 여전히 ‘레전드 피지컬’을 입증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일상 컷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낸 셈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더 작아진 느낌”, “비율이 비현실적이다”, “55세라는 게 안 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2:21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박지현이 극 중 인물들의 서사에 힘을 더한다. 박지현이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세 번째 OST '사는 게 다'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는 게 다'는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삶의 무게를 담아낸 트로트 곡이다. 사는 게 힘들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결국은 다시 웃게 될 거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따뜻한 기타와 하모니카 선율로 시작되는 '사는 게 다'는 박지현의 진솔한 목소리가 더해져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의 마음에 위로를 건넨다. 박지현은 매력적인 목소리로 곡이 가진 무드를 한층 살리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Beautiful(뷰티풀)', 'I Miss You(아이 미스 유)' 등을 히트시킨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 송동운이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편 박지현이 가창에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세 번째 OST '사는 게 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