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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치료 중 응급실行...서동주, 드디어 결심 "올해, 난자이식 시도할 것"

[OSEN=김수형 기자]'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 치료 과정에서 응급실을 찾았던 이유와 현재 근황을 직접 밝혔다. 8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 vs 남편 떡국 만들다 언성 높아진 이유?! | 창동 시장 맛집, 부부싸움썰, 난임 치료 근황, 계모임 어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 부부는 창동 시장에서 장을 본 뒤 집에서 함께 떡국을 만들며 신혼 일상과 근황을 전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해 10월 ‘결국 응급실행. 저에게도 아기 천사가 올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난임 치료 중단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시험관 시도를 1년 정도 해보고도 소식이 없다면 입양도 고려하고 있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던 상황. 이 가운데 이날 서동주는 난임 치료와 관련해 “주사를 맞으면서 배가 많이 붓고, 몸이 무기력해지면서 활동량도 줄었다. 계속 피곤하고 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 생리를 했는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결국 응급실에 가게 됐다”며 “그날 링거와 진통제를 맞고 집에 왔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서동주는 이 일을 계기로 남편과 상의해 난임 치료를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응급실을 갈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는 흔하지 않다고 하더라”며 “욕심을 내기보다는 자연의 흐름을 최대한 따르면서, 제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서동주는 2026년 목표에 대해 “8~9월쯤에는 난자 이식을 시도해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일적으로는 제가 하고 있는 브랜드와 관련해 투자 미팅을 많이 하고 있다”며 “그 시기쯤이면 작은 결실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강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선택과 함께, 다시 한 걸음을 준비 중인 서동주의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무엇보다 몸이 먼저”, “용기 있는 공유에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9.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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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한강 빌라 재개발로 ‘5배’ 올랐다…장민호 “200억 된 거야?” 깜짝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로트 가수 김양이 한강 라인 빌라 재개발로 대박을 터뜨린 사연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의 신사에 이어 주방의 신사에 등극한 장민호의 특별한 여행이 공개됐다. 장민호는 절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경북 포항을 찾았고, 김양은 “자랑할 일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연애 소식이라 확신한 장민호는 “(사귄 지) 며칠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양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며 “어쩌면 (연애보다) 더 기쁜 일일 수도 있다. 10년 전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려고 샀던 조그마한 빌라가 재개발이 돼서 샀던 금액의 5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양은 “10년 만에”라고 덧붙였고, 이에 장민호는 “그럼 40억에서 200억 된 거야?”라고 허풍을 떨었다. 그러자 김양은 “그럼 얼마나 좋아”라고 재치 있게 답하기도 했다. 김양의 재개발 빌라는 한강 라인에 자리한 강서구 빌라로 알려졌다. 장민호는 이어 “그럼 조합원 되는 거야?”라고 질문했고, 김양은 “네 그렇습니다”라며 기분 좋게 웃으며 답했다. 장민호와 김용필은 진심 어린 박수를 치며 김양의 겹경사를 함께 기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9.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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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눈 감은 故안성기, 가족 결혼식 올린 곳에서..마지막 길 '먹먹'

-故 안성기, 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영결식 엄수 -평생을 연기로 살다 간 ‘국민 배우’의 마지막 길 [OSEN=김수형 기자] 고 안성기가 영면한 가운데 명동성당 안팎에는 이른 아침부터 영화계 동료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한 시대를 대표한 배우의 마지막을 함께 배웅했다. 고(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엄수됐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돼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온 지 6일 만이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고인의 생전 마지막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의 수장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훈장을 들고 앞장서며 고인을 배웅했다.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맡아 깊은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전날 공식 입장을 통해 이 같은 영결식 진행 사항을 밝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이다. 생전 ‘국민 배우’로 사랑받아온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의 영화인장으로 진행됐다. 명예위원장 신영균을 비롯해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이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상주로는 아내 오소영 씨와 두 아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정우성과 이정재는 소속사 수장으로서 조문객을 맞으며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다. 서울영화센터에는 시민들을 위한 추모 공간도 마련돼 ‘국민 배우’의 마지막 길에 동참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장례 미사와 영결식이 명동성당에서 치러진 데에는 고인과 성당의 각별한 인연도 있다. 안성기는 1985년 아내 오소영 씨와 명동성당에서 혼인 성사를 올렸고, 2018년에는 장남 안다빈 씨 역시 같은 장소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한 성당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된 사실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했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추도사를 맡아, 평생 연기와 나눔, 신앙과 책임을 함께 실천해 온 고인의 삶을 기렸다. 성당에 울려 퍼진 기도와 침묵 속에서, 한국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국민 배우’의 여정은 그렇게 마무리됐다. /[email protected]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9.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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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덕후! 곽준빈, 안소희 만났다 "눈도 못 마주쳐" ('전현무계획3')

[OSEN=김수형 기자]'“눈도 못 마주치겠다” 곽튜브가, 안소희 앞에서 ‘성덕 모드’ 폭발,팬심 고백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9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혜은, *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찐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이자 영화에서 사투리를 기막히게 쓴 배우고, 또 한 분은 너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힌트를 던졌다. 그러나 곽튜브는 쉽게 눈치를 채지 못했고, 결국 김혜은과 안소희를 직접 마주하고서야 상황을 파악했다. 안소희는 “저를 한 번에 못 맞힌 거냐”며 정중하지만 귀여운 서운함을 드러냈고, 곽튜브는 곧바로 ‘팬밍아웃’으로 수습에 나섰다. 그는 “사실 ‘아이러니’로 데뷔하셨을 때부터 팬이었다. 동갑이 데뷔해서 정말 신기했다”며 “뮤즈 같은 존재”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소희가 “편하게 해라, 준빈아”라고 말하자 곽튜브는 “성덕이다. 눈도 못 마주치겠다”며 수줍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고등학생 때 너무 좋아해서 유튜브 영상도 다 봤다”며 진심 어린 팬심을 거듭 드러냈다. 안소희 역시 “저도 곽튜브 영상 잘 본다. 유튜브 선배님”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더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네 사람은 전현무가 이끄는 다음 맛집으로 이동했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이번 음식은 부산 하면 바로 떠오르는 메뉴는 아니다”라고 귀띔했다. ‘양념된 해산물’이라는 힌트가 주어지자 곽튜브, 김혜은, 안소희는 양념 곰장어, 아구찜, 복어, 조개찜 등을 연달아 추측하며 추리전에 열을 올렸다. 그러던 중 곽튜브가 “대구 뽈찜!”을 외치자, 김혜은은 “그건 대구에서 파는 거잖아!”라고 받아쳐 반전 허당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9.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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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사진까지 공유…예비 중1 금쪽이, 위험한 오픈채팅 집착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예비 중1 금쪽이의 불안 뒤에는 온라인 관계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자리하고 있었다. 9일 방송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금쪽이는 온라인 오픈채팅방에서 만난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나누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수많은 채팅방을 오가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엄마는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엄마는 “오픈채팅방에서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안에서 왕따를 당했다”며 “차단을 당하고도 계정을 새로 만들어 계속 연락했고, 심지어 엄마인 척하며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상처 사진을 공유하는 위험한 채팅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정형돈은 “상처 사진을 공유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지만, 지금 아이의 관계 맺기는 정도가 지나치다”고 진단했다. 그는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오픈채팅방은 냉정하게 말하면 의미 없는 관계”라며 “하지만 아이는 여기에 강하게 집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대일 관계는 성공과 실패가 극단적이지만, 수백 명이 있는 공간에서는 일정 확률로 관심을 받을 수 있다”며 “자해 사진을 올렸을 때 오는 강렬한 반응이 아이에게는 충족감과 쾌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오 박사는 이러한 관심 추구 구조가 반복될 경우 아이의 불안과 자해 행동이 더 고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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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아들들과 홍콩 여행 중 ‘Family’ 선언…“이제는 완벽한 네 식구”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연인 김나영,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홍콩 여행 근황을 전하며 ‘완벽한 가족’의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마이큐는 ‘Family in H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콩 여행을 즐기고 있는 마이큐와 김나영, 그리고 신우·이준 형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네 사람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답게 마이큐와 김나영은 톤을 맞춘 세련된 커플룩을 선보였으며, 두 아이들 역시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이큐는 김나영 옆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두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가장의 포스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정말 완벽한 네 식구네요”, “홍콩 거리가 그냥 런웨이가 된 느낌”, “마이큐 씨가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이 사진 밖으로 뚫고 나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슬하에 신우와 이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마이큐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9.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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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앞에서 심각한 소동…예비 중1 사연에 스튜디오 침통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예비 중1 금쪽이가 학교에서 자해를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가 침통해졌다. 9일 방송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학부모 상담에 나선 엄마는 금쪽이가 학교 복도에서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해를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아이가 감당하고 있는 상황의 심각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자해가 벌어진 장소와 당시 상황에 주목했다. 그는 “이 아이는 혼자 있을 때가 아니라 엄마 앞에서, 혹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이 있는 상황에서 자해를 한다”며 “의미 있는 대상이 있을 때 행동이 나타난다는 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안이 극심해지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속이 메스껍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며 “그 장소를 벗어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다만 보호자가 이를 오해해 조퇴를 벌처럼 받아들이거나 의심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 박사는 “자해를 목격했을 때 왜 그러느냐고 다그치지 말아야 하듯, 아이가 보내는 고통의 신호를 처벌로 받아들이면 문제는 더 깊어진다”며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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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안 쉬어져” 등교 후 SOS 예비 중1, 집에선 폭력까지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자해를 시도하는 예비 중1 딸의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9일 방송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등교를 마친 금쪽이는 학교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뭔가 크게 잘못된 것 같다. 숨이 계속 안 쉬어진다”고 호소했다. 엄마 대신 근처에 거주 중인 이모가 아이를 데리러 갔고, 이동 중 이모는 최근 잦은 조퇴를 언급하며 불안의 이유를 물었다. 이에 금쪽이는 반 친구들로부터 자신을 험담하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패널들은 예비 중1이라는 나이가 또래 관계에 특히 예민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공감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한 뒤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 엄마는 금쪽이를 향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듯 질문을 이어갔고, 금쪽이는 짜증과 욕설로 반발했다. 엄마가 휴대전화를 가져오라고 하자 실랑이가 벌어졌고, 결국 금쪽이는 엄마를 주먹으로 때렸다. 이모가 말렸지만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폭력은 이어졌다. 학교 불안으로 시작된 하루는 집 안에서 감정 폭발과 물리적 충돌로 번지며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누가 나를 싫어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집단 안에 계속 있어야 한다면 아이는 좌불안석일 수밖에 없다”며 “불안이 심해지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이 메스껍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장소를 벗어나면 증상이 사라지기도 한다. 보호자는 집에 오면 괜찮아 보이니 과호흡이 맞는지 의심하게 될 수 있다”며 “자해를 목격했을 때 왜 그러느냐고 다그치면 안 되듯, 조퇴를 벌처럼 받아들이는 것도 아이에게는 악영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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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설' 박나래, 반전 맞나..전 매니저 거짓 폭로 의혹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박나래는 ‘주사이모’ 측과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고, 전 매니저 A씨의 거짓 폭로 주장까지 제기됐다. 박나래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8일 문화일보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주사이모’의 남편이 약물 대리 처방 및 전달 과정에 관여돼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사이모’의 남편은 논란이 터진 후, 전 매니저 A씨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연락을 요청했으며,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하기도 했다. A씨는 주사이모의 남편과 방송국 대기실이나 박나래의 자택 등에서 중간 전달 형태로 5~7번 만났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 매니저는 주사이모 남편과의 통화에서 “우리가 매니저님한테 잘못한 게 아니지 않느냐. 나래는 전화도 안 된다. 이틀 전부터 연락도 안 된다”라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논란 후 박나래도 ‘주사이모’ 측과 소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사이모’ 논란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매니저 A씨의 갑질 의혹 폭로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지난 8일 ‘충격 단독! 박나래 카톡 나왔다. ‘매니저의 분노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연예부 기자 출신의 이진호는 해당 영상에서 박나래 논란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4대 보험 미가입’을 주장했지만, 이진호는 “확인 결과 A씨의 급여는 2024년 10월부터 박나래의 1인 소속사 앤파크에서 지급됐으며, 박나래는 세무 관련 전권을 A씨에게 위임했다”라고 전했다. 2024년 9월 세무 담당자가 A씨에게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중 어떤 방식으로 급여를 받을지 문의했고, A씨가 사업소득을 선택했다는 것. 또 A씨의 경력에 대해서도 거짓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박나래가 JDB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을 당시부터 함께 일하다가, 이후 1인 소속사 앤파크로 이적한 인물이다. A씨는 월급 500만 원을 약속받았지만 실제로는 300만 원만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검증 과정에서 A씨의 경력에 의문이 생겼다. 스스로 밝힌 ‘매니저 경력 10년 이상’과 달리, 매니저로서의 공식 경력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이번 논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 명의의 개인 법인이 존재했고, 실제로 박나래의 광고 에이전시 피(fee)가 해당 법인으로 입금된 사실도 파악됐다”라고 전했다. 이진호의 의혹 제기에 따라서 전 매니저 A씨의 갑질 주장의 신빙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나래가 지난달 법적으로 진실을 밝히겠다는 마지막 입장 후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전 매니저 A씨의 주장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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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예식 내내 울어"..김우빈♥신민아, 눈물의 결혼식→스페인 허니문 명품매장 방문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우빈, 신민아가 10년 간의 공개 열애를 끝내고 부부가 된 가운데,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와 영화 ‘3일의 휴가’에서 호흡을 맞춘 육상효 감독은 9일 한겨레에 기고한 칼럼에서 “아름다운 신부는 예식 내내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말한 대로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남편이 되는’ 이 결혼에 감격한 듯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은 약 10년 간의 장기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의 사회로 시작해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아 따뜻하고 깊이있는 덕담을 전했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등장해 신민아 주연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OST인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하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 육상효 감독은 “사회를 보는 이광수씨의 진지한 말투에 난 자꾸 웃었다. 피치 못할 스케줄로 축가를 못 하게 된 도경수씨를 ‘성공만을 위해 달리고 있다’라고 말할 때는 더 많이 웃었다. 아내가 메시지를 보내서 비티에스(BTS) 뷔가 식장에 있으니 찾아보라고 해서 둘러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간신히 찾은 뷔는 혹시라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오늘의 주인공들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는 듯, 사은회에 온 후배 대학생처럼 안경을 쓰고 얌전한 차림으로 배우들 속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병헌 배우는 사진 촬영 순서에 신부 쪽 지인으로 사람들 속에 서 있었다. 모두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었지만 이날만은 한명의 하객으로만 있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고 표현했다. 육 감독은“하객들과 인사하던 신랑 신부가 우리 테이블에도 왔다. 눈물 자국이 남아 있는 신부가 작은 소리로 ‘잘 살게요’ 그랬을 때 뭉클했다”면서 “대중들이 열광하고 소비하는 스타 신민아씨도 이 순간만은 사랑하는 남자와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순정한 신부였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올린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6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스페인에서 신혼여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던 바. 이후 스페인 한식당 등에서 결혼반지를 착용한 김우빈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명품 매장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바르셀로나 명품 매장에서 신혼 여행 중인 신민아와 김우빈을 봤다. 특히 신민아가 너무 예뻐서 충격이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검은 코트와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쇼핑 중인 모습이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졌다.  한편,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다시 활동을 이어간다. 올해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김우빈은 새 드라마 ‘기프트’ 촬영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A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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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 엄마의 눈물 호소, 위험한 소동 예비 중1 딸 사연 공개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자해를 시도하는 예비 중1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예비 중1 딸과 중2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출연한다. 연년생 남매라는 말에 정형돈은 보통 연년생 남매면 남자 쪽이 금쪽이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금쪽이는 예비 중1 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사연은 특히 엄마가 아닌 금쪽이 본인이 직접 출연을 신청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호소했고, 딸은 3개월 전부터 스스로를 해치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의 질문에 딸은 안 하면 미칠 것 같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며 요즘은 거의 매일 자해를 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엄마는 도구를 사지 못하게 하면 길에서 화를 내고 자신을 때리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엄마는 학교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처음 상황을 알게 됐다며 처음에는 달래고 약을 발라주며 엄마 목숨보다 네가 더 소중한데 왜 스스로를 아프게 하느냐고 울면서 이야기하자 안 하겠다고 했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또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울먹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청소년기의 자해는 현재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1년에 다섯 차례 이상 반복될 경우 자해로 판단한다며 이는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아이가 느끼는 심리적 고통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박사는 아이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출연을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심리적 고통이 무엇인지, 그 외의 다른 이유는 없는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 없는 행동은 없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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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윤보미, 붐의 ‘결혼’ 축하에 수줍은 미소…“모두가 축하할 일” ('편스토랑')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 윤보미가 방송에서 예비 신부로서의 설레는 근황을 전했다. 9일 전파를 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에이핑크의 ‘러블리 담당’ 윤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변치 않는 미모로 등장한 윤보미는 “에이핑크 윤보미입니다”라며 특유의 깜찍한 자기소개를 선보였고, 이연복 셰프는 에이핑크가 벌써 데뷔 15주년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붐의 깜짝 축하 인사였다. 붐은 “그리고 또 기쁜 소식이 있다”며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윤보미를 언급했다. 이에 윤보미는 예상치 못한 화제에 부끄러운 듯 “무슨 소식이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한보름은 “설마 결혼이야? 진짜 결혼이야?”라며 다시 한번 놀라워했고, 붐은 “모두가 축하드려야 할 일이다. 이런 소식을 방송에서 직접 축하해 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윤보미는 쏟아지는 축하 세례에 쑥스러운 듯 박수를 치며 고개를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9.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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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딸에게 너무 권위없어 힘들다..바보다 바보”(‘아빠하고 나하고’)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새로운 MC로 합류하게 된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에 대해 ‘바보’라고 고백한다. 오는 14일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한혜진이 새 MC로 출격한다. 기존 MC였던 전현무는 “새로운 공감요정을 모셨다”며 한혜진을 반겼다. 한혜진은 자신의 어머니도 '아빠하고 나하고'의 찐팬이라며 “제가 ‘아빠하고 나하고’를 진짜 열심히 챙겨봤다. 이야기를 다 안다”고 인증했다. 이어 그는 “열심히 챙겨봤는데 함께하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합류 소감을 전했다. 기성용과 결혼 13년차인 ‘초딩맘’ 한혜진은 가정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딸의 입장은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남다른 공감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런 한혜진에게 전현무는 “기성용 씨는 어떤 아빠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바보예요 바보!”라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전현무가 “어떤 의미의 바보인 거냐”라며 추궁하자, 한혜진은 “너무 권위가 없어서 제가 힘들다. 딸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나 보다. 혼을 안 낸다”며 ‘딸바보’ 기성용에 대해 폭로했다. 또 한혜진은 “제가 딸을 혼내면 옆에서 같이 눈치 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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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민아♥김우빈과 신혼여행 중 경사터졌다...차기작 검토

‘수목금’ 출연 가닥…신혼 후에도 쉼 없는 행보 [OSEN=하수정, 김수형 기자]배우 신민아가 결혼 이후에도 멈춤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신혼의 여운 속에서도 차기작을 빠르게 결정하며 배우로서의 다음 챕터를 열었다. 9일 OSEN 취재 결과, 신민아는 최근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의 대본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한 끝에 출연을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작품을 통해 신민아는 배우 이진욱*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연출은 SBS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스토브리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을 선보인 정동윤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JTBC ‘부부의 세계’를 집필한 주현 작가가 담당하며,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글라인이 맡았다. 편성은 지상파 및 주요 플랫폼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민아는 앞서 지난해 12월 20일, 오랜 연인 김우빈과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고, 주례는 법륜 스님,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맡아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신민아는 약 40억 원, 김우빈은 약 11억 원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혼여행을 위해 스페인에 머물고 있는 신민아와 김우빈은 허니문을 마친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올해재혼황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뒤, 곧바로 ‘수목금’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로맨스 장르 복귀까지 예고했다. 결혼과 동시에 차기작 확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신민아. 새로운 인생의 장과 함께 배우로서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목·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셰프인 남자와 그 레스토랑과 깊은 인연을 지닌 여자가 만들어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일상과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멜로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9.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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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남편 30년 묵은 변비, '이것' 먹고 뚫렸다"…기적의 쾌변 레시피 공개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문정희가 남편의 오랜 고민이었던 변비를 해결한 자신만의 특별한 ‘쾌변 비결’을 공개했다. 9일 전파를 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문정희가 출연했다. 문정희는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며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좋은 재료를 잘 먹는 것만큼이나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배출의 미학’을 전파해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는 “장에 변이 머물러 있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몸이 붓거나 배가 뽈록하게 나오게 된다”며 변비가 만병의 근원임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저희 남편이 30년 묵은 변비가 있었는데,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드디어 변비에서 탈출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첫 번째 비결은 ‘거문도 해풍 쑥가루’였다. 문정희는 “쑥은 식이섬유가 정말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며 쑥가루를 두유에 섞어 마시는 간편한 방법을 추천했다. 두 번째는 제주 비트,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5가지 채소를 익혀 만든 ‘쾌변 수프’로, 따뜻하게 먹으면 수프, 차갑게 먹으면 주스로 즐길 수 있는 만능 레시피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메뉴는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밤호박 바스크 치즈케이크’였다. 문정희는 “밀가루 대신 밤호박을 넣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았다”며 자신 있게 레시피를 전수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9.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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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고윤정, AI처럼 예쁜 배우" 미모 극찬 ('십오야')[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선호가 고윤정의 미모를 극찬했다.  9일 저녁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배우 고윤정,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윤정과 김선호는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남여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고윤정이 차무희, 김선호가 주호진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김선호는 고윤정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AI처럼 예쁜 배우다. 그런데 첫 만남에서 굉장한 저음으로 ‘안녕하세요’ 하더라"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촬영하는데도 사방팔방 다 돌아다니고 쇼핑하는데 자기 걸 사는 게 아니라 같이 촬영하는 사람들 주려고 키링 같은 걸 찾더라"라고 호평했다.  고윤정 또한 김선호에 대해 "안 어려웠다. 정확히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 미팅하고 리딩할 때까지 어려웠는데 슛 들어갈 때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상의를 많이 해서 엄청 친해졌다. 해외를 많이 가니 안 친해질 수강 없었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윤정과 김선호가 활약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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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주현영과 함께한 근황 공개.. 분위기 미쳤다

[OSEN=배송문기자] 배우 강태오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강태오는 개인 SNS를 통해 “12시엔주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현영과 함께한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태오는 네이비 컬러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별도의 조명 없이도 또렷하게 살아나는 피부 톤과 선명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뒤에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주현영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대비되는 셀카 구도가 시선을 끈다. 과하지 않은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이른바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조명 없이도 이 정도면 반칙”, “자연스러움이 제일 설렌다”, “이런 근황은 매일 올려도 된다” 등 호평을 남겼다. 한편 강태오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했다. 2022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국민 ‘섭섭남’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12월 20일 종영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5 MBC 연기대상’에서 해당 작품으로 김세정과 베스트 커플상에 선정됐고, 같은 날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도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강태오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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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들 서울대 보냈어도 똑같은 부모마음 “일어나니 개학이었으면”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이 방학에 대해 보통 부모와 같은 마음을 내비쳤다.  정은표는 9일 “드디어 방학이라고 좋아하는 훤이를 보다가 ‘너는 좋겠지만 엄마 아빠는 다른 마음일 수 있어’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오는 걸 겨우 참았다”고 했다.  이어 “이런 마음을 쳇 지피티에 물어봤다가 ‘마음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라는 문장에 감동 받고 ‘너무 애쓰지 말고 숨 쉬듯 지나가요’라는 문장에 설득 당했다”며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 개학이면 좋겠다. 사춘기 방학”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정은표는 배우로 꾸준히 활동하며, 방송과 강연 등 다방면에서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고 있다. 그의 아들 정지웅은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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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마음고생..혜리, 결국 눈물 "아무에게도 기댈 수 없어"

[OSEN=김수형 기자]가수 겸 배우 혜리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완전 정곡을 찌르신 이광민 원장님 이숙캠에서 실제로 하는 테스트 저도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2026년을 앞두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보기 위해 TCI 성격·기질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숙려캠프'에서 전담 정신과 전문의로 알려진 이광민과 함께 검사 결과를 차분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민 원장은 혜리의 결과지를 살펴본 뒤 “지금까지 본 성격 유형 중에서도 다소 드문 편”이라며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굉장히 스페셜한 성향”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에 혜리는 “저 스스로에 대한 궁금증이 컸고, 최근 3년 사이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라는 질문이 들었다”고 검사를 받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광민 원장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일반 사람들이 쉽게 겪기 힘든 경험을 아주 이른 시기부터 해오셨다”며 “그 영향으로 성격 특성의 편차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율성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자존감, 책임감, 유능감 모두 높게 나왔다”면서도 “반면, 성격적 특성 중 연대감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삶을 살아오면서 남을 믿기보다는 나 자신을 믿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느껴왔을 가능성이 크다”며 “자기 초월 영역에 대한 신념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광민 원장은 혜리의 성향을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표현으로 정리하며 “이건 ‘내가 잘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상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뿐이라는 생각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그립기는 한데, 막상 기대거나 의지하기는 어려운 상태라 오히려 더 짠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 말에 혜리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정말 많은 사람들을 겪어왔다”며 그간의 부담을 인정했다. 혜리는 또 “최근 1~2년 동안 거의 쉬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버틸 수 있었던 건 팬분들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팬들 덕분에 계속 활동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며 눈물 섞인 진심을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email protected] [사진]'유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9.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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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율이고 누가 잼잼이야?”...문희준♥소율 딸, 엄마 100% 복제 수준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소율이 딸 희율 양의 기특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소율은 ‘우리 잼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감동적이고 예뻤던.. 공연도 너무 잘하고 예뻤어 기특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무대 위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는 희율 양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잼잼이’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희율 양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희율 양은 엄마 소율을 쏙 빼닮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무대 위에서 긴장한 기색 없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은 아빠 문희준과 엄마 소율의 아이돌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음을 짐작게 했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소율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9.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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