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박민영과 위하준이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치열한 설전을 벌인다. 오늘(3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 2회에서는 김윤지(이엘리야 분) 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점쳐지고 있는 한설아(박민영 분)의 실체를 파헤치는 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의 집요한 추궁이 시작된다. 앞서 차우석은 보험 살인 용의자를 제보하겠다는 김윤지의 전화를 받고 로얄옥션을 방문했다가 옥상에서 추락한 김윤지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단순히 자살이나 사고로 판단하기에는 김윤지의 행적에 무수한 의문점이 남아 있었던 차우석은 김윤지 사망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다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를 향한 의혹을 품게 됐다. 특히 한설아의 약혼자가 생명보험을 들었다 해약한 뒤 사망했다는 사실 등 수상한 정황이 연이어 발견되면서 차우석의 의심도 증폭되고 있다. 이에 차우석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한설아의 옆에 접근, 그녀의 속내를 들추기 위한 유도심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나란히 앉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서늘한 분위기가 담겨 있다. 태연한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용의선상에 오른 한설아와 그녀를 조사하려는 차우석의 말속에는 날카로운 칼날이 숨겨져 있을 터. 태연한 얼굴로 공격과 방어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눈빛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무엇보다 차우석의 질문 세례에도 흐트러짐 없던 한설아의 표정이 굳어진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과연 한설아의 빈틈을 파고들어 대화의 주도권을 장악한 차우석의 결정적 한 방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용의자 박민영과 조사관 위하준의 치밀한 심리전이 펼쳐질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2회는 오늘(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3. 0:39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12살 된 딸과의 소소한 일상과 승부욕을 언급했다. 3일 한혜진은 "늘 엄마 손톱 부러워하길래 네일숍 데려가 줬는데..이게 웬 떡이냐 신나서 폭풍 검색하더니 비싼 걸로 받았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그런 면은 칭찬한다"라며 예쁘게 네일 아트를 받은 딸의 손톱을 공개했다. 이어 "머리 묶으면 이렇게 이쁜데 답답하네. 아침부터 머리 묶고 가면 안되냐 실랑이"라며 "뒷모습 찍어서 확인도 시켜주고 거절 당함ㅎㅎ 머리카락 국에 들어갈까봐 글치"라는 글과 함께 딸의 뒷모습도 덧붙였다. 또한 한혜진은 "인형뽑기 이제 그만 아빠랑 나갔다 오면 아오...기씨들의 승부욕은 칭찬한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이 기성용과 딸이 인형뽑기 매장에서 뽑은 인형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남편과 그 승부욕을 쏙 빼닮은 딸을 언급하면서, "승부욕은 칭찬하지만..인형뽑기 이제 그만! 아빠랑 나갔다 오면 아오.."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7월 기성용과 결혼했고,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구주영으로 열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한혜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3. 0:3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히든싱어8’에 ‘영원한 쇼맨’ 김장훈이 출연한다.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이 31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또 한 명의 원조 가수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주인공은 독보적인 창법과 폭발적인 무대 에너지로 36년간 한국 대중음악계를 지켜온 ‘무대 위 영원한 쇼맨’ 김장훈이다. ‘숲?훈’이라는 별명으로 익숙한 김장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모창 가수를 탄생시킨 가수로 꼽힌다. 노을의 강균성, 방송인 주우재, 그리고 BTS 정국까지 그의 창법을 따라 했을 정도로 ‘김장훈식 발성’은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장훈은 “원조인 나를 따라잡기엔 아직 멀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내 노래는 직접 불러봐야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도 하루에 만 번 가까이 고음을 낼 수 있다”라고 호언 장담했다. 이어 “내 창법을 완전히 구현하려면 닭 세 마리에서 오골계까지는 다룰 수 있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모창 능력자들에게 유쾌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출연에 대해 김장훈은 “36년 음악 인생을 통틀어 가장 기대되고, 가장 보고 싶은 무대”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축적해 온 내공과 에너지, 그리고 원조와 모창 능력자 간의 정면 승부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제작진은 “36년 차 가수 김장훈의 명곡이 워낙 많아 선곡 회의가 쉽지 않았다. 발라드부터 댄스곡, 리메이크곡까지 세대별로 선호하는 곡이 달랐다”라며 “그만큼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가수라는 점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장훈 하면 모창의 대명사로 떠오르지만, ‘히든싱어8’를 통해 왜 그가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수봉, 김장훈, 김현정, 이승기, 윤하, 하현우, 10CM, 다비치 이해리 등 레전드 원조 가수들의 출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히든싱어8’은 오는 31일 저녁 8시 50분 한층 진화한 무대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장훈 편에 도전하고 싶은 모창 능력자들은 JT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0:34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열기를 이어 차기작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원작자는 “평생 운 다 썼다”고 기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제이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캐스팅 확정 소식을 공유하며 “평생 운 다 썼다”고 적었다.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다. 연기도 엄청 기대된다”고 덧붙이며 박지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정체불명의 ‘퀘스트 화면’을 따라 레벨업하며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청년 강성재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지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강성재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다. 특히 박지훈은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1절 연휴 나흘간 247만 9933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921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주 1000만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은 처연한 눈빛과 밀도 있는 감정 연기로 ‘단종 신드롬’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흥행 정점에서 곧바로 차기작 소식을 전한 박지훈. ‘천만 배우’ 타이틀을 달고 군복을 입게 될 그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0:33
[OSEN=김나연 기자] 세계적 거장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사망설에 휩싸였다. 2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매체 TMZ 측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측근의 말을 빌려 "쿠엔틴은 살아있고 건강하며 그의 가족 모두 무사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게시글이 확산됐다. 이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스라엘 출신 배우이자 모델인 아내 다니엘라 픽, 두 자녀와 함께 이스라엘과 고향인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생활 중인 것에서 비롯된 소문이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습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얄리 하메네이 등을 살해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즉각 레바논 곳곳을 공습하며 보복에 나섰고, 쿠엔틴 타란티오가 이에 휘말려 사망했다는 루머가 확산된 것. 하지만 TMZ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사망설이 모두 거짓이며, 가족들이 모두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스라엘의 방공호에 있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이미지들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AI를 이용해 만든 가짜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3. 0:26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현정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 중인 고현정의 셀피가 담겨 있었다.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긴 머리카락을 풀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걸치고 여유롭게 웃고 있는 고현정이었다. 특히 고현정은 일상 속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에 화려함 대신 수수한 모습으로 미모를 뽐냈다. 무언가 먹는 모습까지 장난스럽게 담아내며 팬들과 소통하는 고현정이었다. 고현정은 올해 55세로 지난해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email protected] [사진]고현정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0:21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드디어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자가 됐다. 3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포털 사이트 출연진 정보에 유재석, 하하, 주우재에 이어 허경환을 등록했다. 최근 ‘놀면 뭐하니?’ 측은 로고와 유튜브 채널 아트워크에 상징 캐릭터를 추가하며 허경환의 고정 합류를 암시한 바 있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산양, 햄스터, 여우, 카피바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허경환은 ‘인사모’ 특집부터 주목을 받았고,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로 하차한 뒤 그의 빈 자리를 채웠다. 많은 시청자들이 허경환의 고정을 원했던 가운데 허경환은 “이리 둘낍니까!”라며 고정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고, 드디어 고정 멤버로 정식 합류하며 향후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특유의 센스와 유머, 유행어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허경환은 최근 예능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캐릭터다. 특히 유재석과 함께 하며 ‘유퀴즈온더블럭’ 고정 출연 가능성도 높인 바 있지만, 허경환은 “3월 이후로도 안 되면 포기”라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0:19
[OSEN=유수연 기자] ‘충주맨’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결국 유튜브를 택했다. 3일 김 전 주무관은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새롭게 공개했다. 채널 소개 문구에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아직 첫 영상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채널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수는 3000명을 넘어섰다. 이후 빠르게 4000명대까지 늘어나며 관심을 입증했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그는 2019년부터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공무원답지 않은’ B급 감성과 트렌디한 편집으로 화제를 모았다. 충TV는 한때 구독자 97만 명에 육박하며 지자체 홍보 콘텐츠의 판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전 주무관 역시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임용 7년 만인 2023년 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그러나 구독자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시점, 그는 지난달 사직서를 제출하며 9년 공직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그의 거취를 두고 각종 추측이 쏟아졌다. 연예기획사 영입설, 정치권 진출설, 대통령실 채용설까지 거론됐다. 특히 대통령실 관계자와의 만남이 알려지며 ‘정계 입문’ 관측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김 전 주무관은 앞서 OSEN과의 통화에서 “정치와는 전혀 관련 없다. 그런 방향으로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또 대통령실 채용설에 대해서도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일축했다. 그리고 선택은 ‘개인 유튜브’였다. 김 전 주무관은 충주맨으로 활동하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아이디도 ‘충주맨’에서 ‘김선태’로 변경했다. 공직자 캐릭터를 내려놓고, 본명으로 새 출발을 알린 셈이다. 퇴사 직후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약 22만 명의 구독자가 이탈하는 등 파급력도 적지 않았다. 다만 후임자의 콘텐츠가 공개되며 일부 재구독이 이뤄지는 등 채널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공직을 떠난 ‘충주맨’이 이제는 개인 채널에서 어떤 방식으로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0:10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혜리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3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3.02. 23:39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홍은채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르세라핌 홍은채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3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3.02. 23:31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식단 조절로 9개월 동안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아직도 꽁냥꽁냥 달달한 부부’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홍윤화와 남편인 개그맨 김민기가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홍윤화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총 시작했을 때부터 40kg 뺐다가 지금 조금 올라온 상태다. 9개월 걸렸다. 내가 정점 찍었을 때 진짜 나 경차만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은영은 “경차가 아니라 큰 식당 가면 대형 에어컨 아냐? 그 대형 에어컨만했는데 지금은 저 뒤에 에어컨. 가정용”라고 정정해 웃음을 줬다. 홍윤화는 “지금도 날씬한 건 아니다. 지금도 날씬하진 않다. 도대체 뭘 뺐냐라는 그게 많은데 그 당시엔 진짜로 내가 저 나무보다 더 커서 내 스스로도 와 이게 급격히 너무 찌면 약가 와 진짜 죽겠다는 느낌이 든다. 그 느낌이 내 인생에서 최고점을 찍었다”라며, “그래서 그때부터 뺀 게 40kg이어서 여기서 또 빼야한다”라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고은영은 “식단과 운동인데 식단을 되게 맛있게 먹더라”라고 홍윤화의 다이어트 방법을 언급했고, 홍윤화는 “우리 집에 식단으로 해서 오마카세처럼 먹었다. 스프부터 시작해서 버거, 피자 이렇게 해서”라고 덧붙였다. 고은영은 “근데 초반에 식단을 김민기 오빠가 같이 해주더라. 오빠가 진짜 많이 빠지는 거다. 너무 많이 빠지는 거다”라고 목격담을 언급했다. 김민기는 “아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남편이 그만큼 좀 맘고생을 한다. 나는 근데 옆에서 눈치를 봐야 하는 게 있다. 신경이 날카로워지니까”라고 토로했다. 홍윤화는 이에 대해서 “나는 일부러 망원시장 이런 데를 간다. 냄새 맡고 먹는 걸 막 보고 싶고, 구경하고 그 음식과 함께 있는 그것만으로도 막 채워진다. 내가 못 먹으면 오빠 먹으라고 막 준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2. 23:30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그룹 미야오(MEOVV) 멤버 안나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미야오 안나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3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3.02. 23:24
[OSEN=하수정 기자]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첫 방송 직후 공식 SNS 누적 조회수 약 2400만 회를 달성하며, 2화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무명전설’에 따르면 MBN 공식 인스타 계정 772만 5000회, 유튜브 채널 1188만 5444회, 틱톡에서 433만 5200회를 기록하며 누적 조회수(3월 3일 기준)가 2394만 5644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조회수로 온라인을 점령했다. 공개 직후 가파르게 상승한 수치는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과 트롯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하고 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찐무명’ 고수들이 쏟아낸 폭발적인 에너지가 첫 방송과 동시에 안방 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은 가운데,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매력, 탄탄한 기본기, 그리고 무대 위에서 증명된 스타성이 더해져 '이례적인 흥행'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완성형에 가까운 화제성을 입증한 출연진의 향연은 ‘무명전설’만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는 반응이다.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도전자들의 무대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이대환은 끼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숨에 팬덤을 확보했고, 아침마당 5연승 이력의 ‘귀공자 비주얼’ 하루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사모곡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역대급 레전드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다. 가족들의 반대 속에서 몰래 도전장을 내민 한가락은 올탑을 받으며 본선 진출을 확정, 무명 가수의 저력을 입증해 화제를 모았다. 이루네 역시 프로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트롯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김태웅은 어머니를 향한 감동 무대로 진한 여운을 남겼고, 홍승현은 나이를 잊게 하는 구수한 가창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귀여움의 끝판왕 박차오름까지 어린 도전자들의 활약은 ‘랜선 이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내며 온라인 반응의 중심에 섰다. 이 같은 관심은 유튜브로도 연결된다. ‘무명전설’ 공식 유튜브 채널 ‘MBN MUSIC’을 통해 공개된 도전자별 무대 영상 역시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단순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반복 시청과 재공유가 이어지며 ‘다시 보기 열풍’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방영 1화 만에 벌써 두터운 개인 팬덤이 형성되며 경쟁 구도 또한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무명들의 날것 그대로의 무대를 전면에 내세운 전략은 기존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들과 차별화에 성공했고, 화제성 면에서도 기선 제압을 이뤘다는 분석이다. 오는 2화에서는 ‘무명’들의 한층 강력해진 퍼포먼스의 무대들이 더해지며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첼로 연주와 현대무용, 하이힐 퍼포먼스와 비보잉을 앞세운 ‘매운맛’ 무대까지 예고되며 트로트 오디션의 틀을 깨는 다채로운 시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눈물과 감동으로 시작된 도전자들의 서사가 ‘무대 완성도’로 증명되며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무명전설’은 99인의 사내들이 ‘서열탑’ 왕좌를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화는 4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23:20
[OSEN=김채연 기자]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고인 모독 논란이 일은 회차를 재편집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유족 측이 입을 열었다. 최근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유족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올해 2월은 우리 가족이 너무나도 마음 아픈 시간을 보냈다. 잘못된 걸 말하고 그걸 바로잡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피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내가 직접 읍소를 하며 제발 알아달라고 말하는 현실이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며 “나라를 위해 일하시다 순직하신 모든 분들의 희생이 더이상 폄훼되지 않도록 더 관심을 갖고 살아야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번일이 제대로 끝나지 않고 나쁜 선례로 남았더라면 평생 마음에 큰 돌덩어리를 얹고 살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이렇게나마 해결이 되니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거 같다”면서 “막내삼촌을 위해, 또 순직하신 제복 공무원 그리고 그 가족을 위해 같이 목소리 내주시고 마음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A씨는 “저 혼자만의 목소리였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을 너무 잘 알기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A씨는 항간의 오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현재 기사에는 다큐멘터리 제작한다고 속이고 제작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여러모로 오해가 많이 생겨 많은분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 운명술사들에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했고, 해당 망자 중에는 김철홍 소방관과 이재현 경장의 모습이 드러났다. 당시 제작진은 유족의 동의를 얻어 얼굴과 이름,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를 공개했으나, 유족들에 사전 공지된 내용과 달리 방송에서는 자극적인 단어와 표현이 등장해 논란이 이어졌다. 특히 김철홍 소방교의 유족은 방송 직후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는 설명과 달리 자극적인 표현만 오갔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족이 나서자 ‘운명전쟁49’ 제작진을 향한 강한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결국 같은달 27일 제작진은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제작진은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2. 23:19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예지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있지 예지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3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3.02. 23:15
[OSEN=김나연 기자] 2NE1 산다라박이 박봄으로부터 '마약 저격'을 당해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와의 계약도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어비스컴퍼니 측은 이날 올라온 박봄의 '산다라박 저격' 게시글과 관련해 "현재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고 전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지난 2021년, 데뷔때부터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어비스컴퍼니로 이적해 새 출발을 알렸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어비스컴퍼니와도 약 4년여간의 동행을 끝마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박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난 2010년 불거졌던 애더럴 반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봄은 한국에서 규제약물이었던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 암페타민을 세관신고 및 식약처 허가 없이 국제우편을 통해 반입해 논란이 됐다. 다만 검찰은 치료 목적임을 확인하고 입건유예 조치를 내렸다. 이와 관련해 박봄은 "그거(애더럴) 마약 아니다. 저는 ADD(주위력 결핍증) 환자"라고 해명함과 동시에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다만 이에 대해 박봄 측근은 OSEN과의 통화에서 "박봄이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수습에 나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23:11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앵콜 콘서트 티켓팅과 관련한 사과를 전했다. 3일 유세윤은 “오늘(3일) ’2026 유세윤 앵콜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 과정에서 예매 링크가 중복으로 게시되는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예매자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유세윤은 “이에 이미 예매해주신 분들의 편의를 위해 양쪽 링크를 통해 접수된 모든 내역을 통합 집계하여 선착순 기준으로 개별 안내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2월 27일 공연 예매 링크가 기존에 오픈되어 있었던 점, 신청 타임라인이 겹치는 경우에 두 링크 간의 명확한 우선순위를 판단하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당 방식으로는 공정하게 선착순 예매자를 선별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번거로우시겠지만 보다 공정한 진행을 위해 오는 4일 오후 12시에 티켓 예매를 재진행하고자 합니다.변경된 티켓 예매 일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유세윤의 사과와 공지에 뮤지는 “진정성이 안 느껴짐 X”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유세윤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곧 유브이 콘서트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답글을 적었다. 앞서 유세윤은 서울 강남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단 6명만 입장 가능한 ‘역대급 초소규모’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성공적으로 단독 콘서트를 마친 유세윤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의 코인노래연습장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고, 기존 6석에서 9석으로 확장된 규모를 알렸다. 이하 유세윤 측 전문 공지드립니다. 오늘(3일) ’2026 유세윤 앵콜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 과정에서 예매 링크가 중복으로 게시되는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예매자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에 이미 예매해주신 분들의 편의를 위해 양쪽 링크를 통해 접수된 모든 내역을 통합 집계하여 선착순 기준으로 개별 안내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2/27 공연 예매 링크가 기존에 오픈되어 있었던 점, 신청 타임라인이 겹치는 경우에 두 링크 간의 명확한 우선순위를 판단하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당 방식으로는 공정하게 선착순 예매자를 선별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번거로우시겠지만 보다 공정한 진행을 위해 내일(4일) 오후 12시에 티켓 예매를 재진행하고자 합니다. 변경된 티켓 예매 일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2. 22:56
[OSEN=장우영 기자] ‘현역가왕3’ 제작진이 불법 응원 투표 독려와 관려한 우려를 전했다. 3일 MBN ‘현역가왕3’ 측은 “3대 가왕이 탄생할 결승전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몇몇 참가자들의 불법 응원 투표 독려가 문제 되고 있다. 참가자를 응원하는 팬의 마음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방송이 나가기도 전 투표 번호와 경선 룰, 방송 내용이 스포일러 되고 있는 것에 강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현역가왕3’ 측은 “이는 지난 11월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것을 쏟아온 참가자들의 노력을 수포로 만드는 동시에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진정한 국가대표 선발을 바라왔던 시청자들의 진심을 외면하는 행동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방송을 스포일러 하면서까지 행해지고 있는 사전 투표 독려와 관련해 경연에 공정하게 임하고 있는 여타 참가자들이 상황을 바로잡아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주시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2. 22:48
[OSEN=김나연 기자] 2NE1(투애니원) 박봄이 갑작스레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하고 나섰다. 3일 박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국민 여러분들에게"라며 자필로 쓴 장문의 편지를 찍어 올렸다. 해당 편지에는 자신이 애더럴(Adderall)이라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중이며 "마약 아니다. 저는 ADD(주의력 결핍증) 환자"라는 해명이 담겼다. 애더럴(Adderall)은 마약류인 암페타민의 복합제제로, 각성 효과를 내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치료 등에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하지만 이와 함께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저격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10년 한국에서 규제약물인 애더럴 82정을 세관신고 및 식약처 허가 없이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로 반입해 논란이 됐던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치료 목적임을 확인한 뒤 입건유예 조치를 취했다. 이런 가운데 박봄은 해당 논란이 산다라박의 마약 스캔들을 덮기 위해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라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2NE1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당시 박봄은 SNS를 통해 이해할 수 없는 게시글들을 올려 혼란을 일으켰고,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박봄의 개인 SNS 게시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22:35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박봄이 산다라박과 관련한 폭로를 내놨다. 3일 박봄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잘 지내셨죠?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 하려고 무서운 이야기 하려고 해요. 또 난리 날까봐 조심스럽지만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려요”라고 말했다. 박봄은 “다시 말하고 싶지 않아요. 죽어도 다시 또 뉴스에서 말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일까봐. 그때 저는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용기내서 말해요. 그거 마악 아니예요. 저는 ADD 환자구요. 이것을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불러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아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봄은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활발하게 공연을 펼쳤다. 이하 박봄 전문 장우영
2026.03.02.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