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전수경이 결혼식 3시간 전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아버지와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수경은 과거 오랫동안 서울 H 호텔 총지배인을 맡았던 남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2014도 9월에 저희 남편하고 결혼했다. 저희가 만난 건 제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슬프게 지내던 때에 마침 만나게 됐다"라며 7살 차이 연인관계에서 부부로 발전됐다고 말했다. 현재 남편은 대만 타이중 호텔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 중인 상황. 전수경은 "지금 떨어져 지낸다. 주말 부부 아니고 몇 달 부부다. 대만에서 거의 3년째 떨어져 지내고 있다"라며 "사실 은퇴할 나이인데 총지배인 일을 잘하나봐요. 또다시 연장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전수경은 일명 ‘액땜 사건’으로 유명한 자신의 결혼식을 언급, “결혼식 날 교통사고 당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결혼식 하기 몇 시간 전에 차 사고가 났다. 저희 남편이 자신의 차로 미용실 갔다 오자고 얘기를 했다. 사실 거기 그랜드 볼륨이라는데 결혼을 하면 공짜로 긴 리무진이 제공이 된다고 하더라. 저도 한번도 안 타봤다”라고 회상했다. 전수경은 “이때 아니면 제가 언제 타보겠나. 제가 우겨서 차가 왔다. 사진 촬영하고 안에서 거의 다 왔다. 300미터 앞에 호텔이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 ‘퉁’했는데 바퀴가 빠진 거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전수경의 남편은 튕겨 나가는 아내를 보호하는 대신 다쳤다고. 전수경은 “옆에서 신부가 튕겨 나가니까 우리 남편이 신부 손을 잡고 살려주겠다고 잡았는데 이마 위쪽으로 상단에 부딪혀서 코 뼈가 보이고 턱시도 셔츠 위로 피가 떨어졌다. 그래서 고정만 간신히 해놓고 지혈만 해놓은 상태였다”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전수경은 “예식을 이 상태로 할 수 있나 했는데 잘했다. 왜냐면 저희 남편이 희생을 했다. 남편이 ‘어렵게 오신 분들인데 내 꼴이 이렇더라도 결혼하자’고 했다”라며 “그때 신랑이 점수 엄청땄다. 저런상태에서도 결혼하는 건 엄청 멋있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14:32
[OSEN=선미경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의 배우 심진보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지 벌써 8년이 흘렀다. 고(故) 심진보는 지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2세. 고인은 당시 혼자 살고 있었으며, 자택을 방문한 어머니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었기에 동료들과 팬들 역시 비통함을 감추지 목했다. 고 심진보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 다시 들어가 배우의 꿈을 꿨다. 이후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2011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본명의 캐릭터로 출연한 그는 ‘잔멸치’라는 별명으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당시 비보를 접한 ‘막돼먹은 영애씨’ 식구들은 빠르게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과 슬픔을 나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연출을 맡았던 한상재 PD는 고 심진보에 대해서 “출연 배우들과 몇시간 동안 연기 이야기를 할 정도로 연기 열정이 대단한 배우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성이 굉장히 착한 배우였다. 배우들과도 친했지만 현장의 막내 스태프들까지 두루두루 친했던 배우로 기억한다. 또 동료 배우들의 조언을 깊게 받아들이고 연습했던 배우였다”라고 회상했다. 고인과 서울예대 동기인 배우 구혜선도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14:30
[OSEN=박근희 기자 ] 장영란이 그동안 함께 고생한 담당 PD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식사를 대접하는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술 6병 먹고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털어놓은 장영란 (꼭 끝까지 봐야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나도 PD님 만나서 너무 잘됐지만, PD님도 나 만나서 너무 잘됐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PD는 "말해 빨리, 할 말 있으면"이라고 응수하며 장난기 가득한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장영란이 "나를 C급에서 A-까지 (만들어줬다)"라며 고마움을 표하자, PD는 "솔직히 D였다. 솔직히 말해서 D에서 시작"이라는 뼈 때리는 돌직구를 던졌다. 장영란은 "사실 나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며 "남편 병원 하면서 애 키우면서 정말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 'A급 장영란' 유튜브를 하면서 삶이 하루하루 행복함을 느낀 건 처음이고, 난 진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PD는 "나도 고맙다. 선배 때문에 우리 직원 6명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50명이다"라고 밝힌 것. 이어 "오는 3월에 200평 규모의 새 사옥으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생각지도 못한 규모에 장영란은 "PD님이 달라 보인다. 되게 있어 보인다"라고 즉각 태세를 전환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PD는 "선배가 확실히 복덩이"라며 공을 돌렸고, 장영란 역시 "내가 복덩이긴 하다"며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14: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한혜진이 중학생 시절부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생애 첫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전하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첫 알바 몇 살 때 시작했냐”는 질문에 “아르바이트라기 보다는 제가 첫 데뷔를 EBS 교육 방송으로 시작했다. 학교 선생님이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과거 중3 때 한혜진이 진행했던 모습이 공개됐고, 남달랐던 진행 능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는 “몇 만원 통장에 정기적으로 들어오더라. 진짜 기분이 좋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걸로 뭘 했나”라며 출연료에 대해 물었다. 한혜진은 “그거 엄마 다 줬다. 너무 좋아하셨다”고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14: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이재승이 호감도 선택에서 반전을 안겼다. 4일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2회에서는 강력한 메기남 투입으로 미묘한 기류가 그려진 가운데 첫 호감도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문자를 받은 사람은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이었다. 그는 “‘예쁜 풍경 보면서 사진 찍어요’ 이런 내용이라고 시우 씨라고 추측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입주 후 거실에서 사진 찍는 거 좋아한다며 관심사를 공유했던 바. 이재승은 박시우로 추측했다. 그러나 문자를 보낸 사람은 이성미의 딸 조은별이었다. 조은별은 “제가 재승 님한테 했다. 풍경 이야기를 하시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신다고 해서 풍경 좋은데 가서 같이 사진 찍자고 문자를 남겨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성미는 자신의 딸의 마음을 몰라주는 재승에 “여자 볼 줄 모른다 이놈아”라고 속상해했다. 이문식도 “은별이 정말 좋은 친구인데 재승이가 마음을 쉽게 못 바꾼다. ’재’자 들어가는 애들이 초지일관이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재승은 박시우가 아닌 최유빈을 선택해 반전을 안겼다. 이종혁은 “재승이 생각보다 가볍다”라고 했고, 이성미는 “못 쓰겠네”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문식은 “제가 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이재성은 최재원의 딸 최유빈을 선택한 이유로 “술자리에서 유빈 씨가 제 왼쪽에 앉으셨는데 계속해서 저랑 이야기 하다보니까 유빈 씨랑 단둘이 이야기하면 좋을 거 같아서 유빈 씨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14:1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기수는 과연 에겐남 & 테토녀 특집이 맞는 것일까? 그 여성들을 분노케하는 건 과연 그들이 테토여서일까?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출연자들 스스로 '테토녀 & 에겐남' 호칭에 따라서 남성 출연자들이 여성 출연자들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작 남성 출연자에게 마음을 줬던 여성 출연자들은 점차 하나같이 싸늘하게 식어가기 시작했다. 데프콘을 내내 분노하게 하고 질투나게 만들던, 가만히 있어도 여성 출연자들의 끊임없는 선택으로 데이트를 나선 영철은 마침내 마음의 뜻을 찾은 듯 정숙과 설레는 데이트에 나섰다. 그러나 영철은 자꾸만 카메라를 의식하고, 데이트 중에 다른 일반인을 의식하며 분위기를 깼다. 데프콘은 “영철님, 방송계에 그렇게 매리트가 없다. 웃기는 건 우리가 전문적으로 할 테니까 제발 그만 신경 좀 꺼라”라며 보다 못해 한마디를 했다. 영철은 “그냥 욕을 너무 많이 먹을까 봐, 그렇게 된다”라며 정숙에게 쩔쩔매며 설명했다. 정숙은 “어차피 나오는 거 각오한 거 아니냐. 애쓰는 게 안쓰러워서 그렇다”라며 차분하게 영철을 달랬고, 영철은 그 말에 안도를 느꼈다. 그러나 정숙은 “왜 저렇게 신경을 쓸까, 그런 생각을 했다”라면서 “아휴, 재미없어, 씨”라며 중얼거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는 “영철은 지금 안 귀엽다. 정신 없다. 카메라만 신경 쓰고, 대화보다 평판, 남 시선, 카메라 의식으로만 돌아가서 재미 없었다”라며 "내내 걱정할 건가?"라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듯 말했다. 영식과 내내 서로 1순위로 데이트 중인 영자도 고민이 많았다. 영수가 대뜸 3일차 밤에 내내 1위였다는 고백과 동시에 영자의 여지를 주겠다는 말뜻을 못 알아듣고 포기를 외치고, 그것을 영식에게 말했으나 영식은 "그럼 오늘밤 다대일 데이트할 수도 있겠네요?"라고 말해 영자를 의아하게 했다. 또한 각종 터프한 취미를 가진 영자와 다르게, 영식은 자전거도 타지 못했다. 운전까지 아슬아슬했다. 일주일 전에 친구로부터 구매한 중고 차량은 휘발유인지, 경유인지도 몰랐다. 영자는 “집 갈 수 있냐. 울면서 가는 거 아니냐”, “차 그냥 친구한테 돌려주는 거 어떠냐. 환불해달라고 하는 거 아니냐”, “내가 무슨 운전 연수를 하네. ‘나는솔로’ 나와서 운전 연수를 하네”라며 꾹꾹 참는데도 본심이 터졌다. 영식은 “영자도 참다가 조금 예민해진 거 같다. 물론 내 모습 중 상대방이 싫어하는 거니까, 그걸로 마음이 식는다면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그러려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와중에 데이트를 하며 영식은 "복어는 집에서 먹을 수 있나?"라며 엉뚱한 질문을 던졌고, 영자는 진심으로 "죽고 싶어요? 복어 독 있어요. 따로 전문적으로 팔아요"라며 기가 막혀하다가 차분하게 설명을 마쳤다. 그는 데이트 후기 인터뷰에서 "너무 재미없어요. 집에 가고 싶어요"라며 3일 차이지만, 이틀이 남았음에도 지친 기색을 보였다. 한편 영자에게는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영수는 순자와 옥순에게 "나 두고 피 터지게 싸워봐라"라고 도발하거나, 그들을 은근히 챙기면서 누군가에게 마음이 기운지 전혀 티를 내지 않는, 지금껏 보인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14: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윤후가 최유빈을 향한 직진 면모를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2회에서는 윤후와 최유빈이 다시 한번 마음이 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호감도 선택이 공개된 가운데 윤후와 최유빈이 다시 한번 마음이 통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윤후는 최유빈으로부터 ‘스테이크 맛있었다’는 내용으로 문자를 받았다. 이에 대해 최유빈은 “누구에게 보낼지 고민 많이 했다. 친구처럼 친근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건 윤후 님인데 또 다른 1순위는 희동 님이다. 보드게임 하면서 대화 많이 했고 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는데 제 마음을 잘 모르겠고 고민하다 윤후님께 문자 보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윤후 역시 최유빈을 선택했다. 그는 “솔직히 유빈 씨 덕분에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유빈씨가 호의적으로 표현해주셔서 그거에 맞게 표현한 것 같다. 오늘 하루 유빈님 덕분에 행복했다. 확실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이재승은 조은별의 선택을 받았지만 최유빈을 선택했고, 박시우의 선택을 받은 유희동도 최유빈을 선택하면서 최유빈은 첫 호감도에서 3표를 받는 인기녀로 등극했다. 반면 조은별과 신재혁은 첫인상에 이어 0표를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후는 첫날밤이 가기 전, 최유빈에게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남겼다. 이를 본 윤민수는 “사랑은 스피드”라며 응원했다. 다음 날, 아빠가 보낸 선물을 확인한 남자들은 선착순으로 데이트 신청을 하고, 여자들은 데이트를 거절할 수 없는 선착순 데이트가 그려졌다. 특히 윤민수는 다른 아버지들과 달리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했다. 윤후는 “센스 있으시다”라며 “이성분에게 데이트 할 때 주면 좋아할 것 같다. 본인이 이성에게 어필할 때 그런 방법을 제 나이대 쓰지 않았을까”라고 전했다. 윤민수는 “저는 저런식으로 안했다”라며 “저곳이 춥지 않냐. 장갑이랑 귀마개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 체온적으로 마음의 따뜻함을 전해줘라 그런 느낌으로”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재원은 “세 분의 아버님 중에서 제일 호감가는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선착순 데이트에서 윤후는 가장 늦게 일어났지만 아무도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남자들의 말에 곧장 머리도 말리지 않고 최유빈에게 달려갔다. 윤후는 아빠가 선물한 장갑과 귀마개를 최유빈에게 건네면서 첫 데이트가 성사됐다. 이어 이재승은 박시우에게 시집을, 한발 늦은 신재혁은 조은별에게 향수를 건네며 데이트 신청을했다. 마지막으로 유태웅이 준비한 선물은 곰돌이 모양 목걸이었다. 이종혁은 “이건 물질인데요”라고 했고, 박남정은 “갈수록 세지네”라고 감탄했다. 유태웅은 “여자들은 액세서리 싫어하는 분 없지 않나. ‘이거 잘하면 먹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동은 “아빠가 이런 걸 준비했다고? 안 믿겼다. 아빠가 생각보다 센스가 있긴 있구나. 되게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만족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유희동은 누구도 선택을 하지 않고 방에서 기다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바로 메기녀와 데이트를 기다렸던 것. 그는 “아직은 누굴 해야겠다 확신이 없어서 새 입주자님 사진을 봤을 때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분도 처음이고 저도 처음이니까 맞는게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했다. 몇 시간 후 새 입주자 ‘메기녀’를 만난 유희동은 “갑자기 심장이 뛰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입주자에게 데이트 신청하길 잘한 것 같다. 완전 마음에 들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14: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현주엽이 아들 준희가 게임에서 돈을 탕진 한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인생 첫 PC방 도전하는 현주엽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들 생일을 맞아 생일상과 용돈 10만 원을 선물한 현주엽은 PC방에도 함께 동행하며 기분을 맞춰줬다. 그렇게 인생 첫 피시방에 입성한 현주엽은 “피시방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더라. 굉장히 밝고 공기도 좋고 먹을것도 많고 제가 생각했던 거랑 전혀 다른 환경이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감탄했다. 준희 역시 “‘아 여기가 PC방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한켠에 자리 잡은 두 사람. 준희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게임에 집중했고 현주엽은 심심한 나머지 ‘전현무’를 검색하는 등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약속한 1시간이 다 되자, 준희는 “충전 더 할까?”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현주엽은 “무슨 충전을 더하냐. 아직도 5분이나 남았어? 그만하고 가야지”라고 말했다. 결국 피시방을 나온 준희는 “아무래도 첫 피시방에서의 게임이기도 하고 좀 오래하고 추억을 남기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빨리 가자고 해서 아쉬웠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피시방은 기본 3시간이다. 1시간 할 거면 안 가는게 낫다”며 준희 마음을 공감했다. 이동하는 차 안, 현주엽은 “아까 뭘 결제한 거냐”라고 물었다. 알고보니 준희는 아빠에게 받은 생일 용돈 10만 원을 모두 게임 아이템에 탕진했던 것. 이를 알게 된 현주엽은 “왜?”라며 한숨을 쉬었다. 냉랭해진 분위기 속 현주엽은 “정말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도 그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옷을 사 입는다든지 신발을 산다든지 다른 물건을 사는 건 이해하겠다”라고 털어놨다. 반면 준희는 “사람들은 모두 다 취미를 갖고 있고 게임도 제 취미 중 하나인데 피시방 간 기념으로 10만 원 썼다. 그거 가지고 그렇게 뭐라 하시는 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갈때는 신나게 갔는데 올때는 아버지가 화를 내셔서 되게 뚱하게 왔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현주엽에 전현무오 한혜진은 “요즘 친구들은 스마트폰을 보고 태어나서 이게 제일 중요하다. 게임을 안하면 친구와 대화가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준희는 아빠에게 “돈을 주기적으로 받으면 조금씩 모을 수 있다. 그러니까 용돈을 주면 된다”라고 요청했다. 정기적인 용돈을 받지 않는다는 그는 마지막으로 받은 용돈은 무려 3개월 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용돈을 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현주엽은 “용돈 달라고 한 적 있는데 달라는 이유가 게임에 자꾸 써서. 원하는 걸 사줄 수는 있지만 용돈은 안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14: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가 첫째 아들 지후 군의 근황과 함께 고민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자 편 예고가 공개됐다. 과거 김정태는 2014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꿍이'라 불렸던 첫째 아들 지후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2년이 지나 현재, 16살이 된 지후는 몰라보게 성장했는데. 지후는 “안녕하세요 김지후 입니다. 저의 나이는 16살입니다”라며 물리학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창의력을 높이면서 새로운 것들도 만들어보고 만들기 어려운 프로젝트 같은 것들도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물리학 뿐만 아니라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정태는 “영어가 자기한텐 더 편하대요. 어릴 때부터 다른 언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그런 아이죠”라며 한편으로 걱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정태는 지후에 대해 “걱정도 된다. 아들이 영어를 쓰다보니까 한국어가 어눌하고 이래서 애가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라며 루머에 속상함을 내비쳤다. 한편, 지후는 “저는 친구가 제가 생각했을 땐 없다. 그냥 혼자 있는 곳에도 적응하다 보니 친구를 더 이상 사귈 필요가 없겠다 해서요”라고 털어놨다. 그런 아들에 대해 김정태는 “모르겠다. 디테일하게는 안 물어봤다.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 같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14: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수 윤종신,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개발 센터 윤희준 센터장이 출연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개발 센터 윤희준 센터장은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배출한 실력자였다. 엑소 카이는 “검은색 정장에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신 분이 연습실 문 너머로 지켜보세요”라며 윤희준 센터장에 대한 엄정함을 묘사했다. 윤희준 센터장은 “나는 빨간 립스틱을 바른 적이 없다. 그냥 혼나니까 무서워서 그런 거 같다”라며 “검은색 옷을 입고 누구를 혼내면, 다른 연습생한테 달려가서 ‘야, 큰일 났어’라고 했다는 소문은 들었다”라고 말했다. 엑소 카이는 “저는 입사는 20년 차다”라면서 “그때는 일요일마다 평가를 했다. 그때마다 ‘정신 차려. 이 음정이 맞는다고 생각해?’라고 하셨다”라며 당시 어린 마음에 두려웠다고 설명했다. 라이즈 원빈은 “윤희준 센터장님은 검은 연기가 나오는 거 같았다. 앞 순서 연습생이 혼나면, 나만 아니길 바라는데 호명 되면 덜덜 떨면서 노래를 불렀다”라며 연습생 때를 떠올렸다. 1년에 15만 명 지원, 1차에 2,000명 정도 통과시킨 후 1년에 13명 정도 연습생을 발탁하는 시스템 속에서 윤희준 센터장이 대단하다고 혀를 내두르게끔 연습하는 아이돌이 있었다. 엑소 카이, NCT 도영, 라이즈 원빈이었다. 윤희준 센터장은 “카이는 독하다. 특히 카이는 진짜 직원들이 힘들어한다. 집에 가질 않는다. 직원들이 퇴근을 못한다”라면서 “퇴근하자고 하면 한 번만 더 한다고 한다. 한 번이 스무 번이 되고, 백 번이 된다. 연습생만 두고 퇴근할 수 없어서 그냥 퇴근을 못 하는 것”라고 말했다. 이 때문인지 윤희준 센터장은 15년 동안 알려진 카이의 예명 뜻과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윤희준 센터장은 “이렇게 멋지고, 열심히 하는 친구다, 하늘에서 내려준 아이다. 스카이에서 ‘카이’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카이는 “저 몰랐어요. 누나가 안 알려주셨어요. 스카이라니. 감동”라며 아이처럼 웃었다. 그러나 모든 연습생이 데뷔조에 드는 건 아니었다. 윤희준 센터장은 “연습생에게 모호하게 말하지 않는다. 특히 이재 씨. 유퀴즈에서 말하더라”라며 케데헌의 주역으로 꼽히는 이재의 SM 계약 해지를 본인이 했다고 말했다. 윤희준 센터장은 “계약 종료를 말한 당사자가 저였다.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라면서 여전히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한편 윤종신은 장항준이 천만 관객을 앞두고 있자 걱정을 놓지 못했다. 그는 “장항준의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거든요? 후세까지 갈 운이 얘한테 다 왔어. 걱정 돼요”라며 악담이 아닌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윤종신은 “마지막으로 장항준이 적당히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성공하면 너 망한다”라며 “적당히 1,300만 명 정도 관객 수를 찍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14: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류승완 감독이 손석희와의 대담에서 흥행 성적과 대통령의 영화 관람을 둘러싼 뒷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는 류승완 감독에게 다소 뼈아픈 질문을 던졌다. 동시기에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관객 수에서 밀리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 이에 류승완 감독은 “뭐, 밀리는 거죠”라며 군더더기 없는 쿨한 답변으로 응수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류승완의 ‘휴민트’ 대신 장항준의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손석희가 “이재명 대통령은 그 영화를 보러 가셨던데, 서운하십니까?”라고 묻자, 류승완은 “무대인사를 하고 있을 때 그러셨단 얘기를 들었다. 하필 그 극장 안에서 그러셨더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류승완은 “비서실장님은 ‘휴민트’를 보셨다고 한다. 다음날이라도 (대통령과 비서실장이) 서로 바꿔보셨으면 좋지 않았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사실 제가 대통령이어도 ‘왕과 사는 남자’를 보지 않았을까 싶다. 제목부터 ‘왕과 사는 남자’ 이야기니까”라며 센스 있는 해석을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14: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조현아가 주식에 이어 부동산 투자에서도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4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방송에서 친구의 돈 3,000만 원을 1억 원으로 불려준 에피소드로 큰 화제를 모았던 조현아는 “주식 고수 타이틀을 붙여주신 후 DM이 엄청 온다”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조현아는 “나는 장투 스타일이라 특정 종목을 추천드리기는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투자 수익률을 묻는 질문에 조현아는 “부동산 쪽은 꽤 괜찮다. 5배 이상 수익을 올렸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시니어 중에서는 전원주, 주니어 중에서는 조현아다. 체구가 작으신 분들이 투자를 참 잘한다”며 연예계 대표 자산가 전원주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의 철저한 투자 준비 과정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임장을 직접 다닐 정도로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는 조현아는 “저희 친언니가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땄다”고 밝혀 남다른 집안 내력을 과시했다. 한편, 조현아의 대박 수익 고백에 개그맨 양상국이 갑작스레 “결혼했냐”며 관심을 보이자, 조현아는 “하게요? 저랑?”이라고 쿨하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14: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배우 조인성 의외의 콤플렉스인 목소리를 극복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고백했다. 4일 전파를 탄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는 조인성의 출연작 ‘휴민트’를 언급하며 연기력에 감탄을 표했다. 손석희는 “두 가지에 감탄했다. 하나는 눈빛 연기, 하나는 목소리였다”며 “배우의 조건에서 목소리는 굉장히 중요한데, 나이가 들면서 좋은 방향으로 잘 변화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러한 찬사에 조인성은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조인성은 “사실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 어릴 때 생긴 거에 비해서 목소리가 하이톤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인성은 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적인 도움까지 구했다고 전하며 "도대체 나의 목소리 톤은 무엇인가 싶어 병원에 간 적도 있다. 대학교에서 소리를 연구하시는 교수님을 찾아가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베이스 톤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조인성은 “그 결과만으로도 정말 기뻤던 순간이었다”며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14:07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의 담당 PD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술 6병 먹고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털어놓은 장영란 (꼭 끝까지 봐야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PD를 향해 "나도 PD님 만나서 너무 잘됐지만, PD님도 나 만나서 너무 잘됐어"라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PD는 당황한 기색 없이 "왜 그래. 말해 빨리, 할 말 있으면"이라고 맞받아쳤다. 장영란은 "고마워. 나를 C급에서 또 A-까지 (끌어올려 줘서)"라며 진지하게 운을 뗐다. 이를 들은 PD는 "솔직히 D였어. 솔직히 말해서 D에서 시작"이라며 장난스러운 돌직구를 날려 장영란을 당황하게 했다. 장영란은 "근데 사실은 와, 나 이렇게 잘될 줄 몰랐어"라며 "남편 병원 하면서 애 키우면서 정말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 'A급 장영란' 유튜브를 하면서 삶이 하루하루 행복함을 느낀 건 처음이고, 난 진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13: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현주엽이 아들의 통 큰 탕진에 황당해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 부자가 인생 첫 PC방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들 준희 생일을 잊은 현주엽은 “또 실수했구나. 준희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며 “18일인 거 알고 있었는데 오늘이 18일인 걸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준희는 그런 아빠에 대해 “작년에는 병원도 있고 일도 있고 여러 일도 있어서 까먹은 건 인정하는데 올해도 까먹은건 섭섭했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현주엽은 아내가 끓여둔 미역국에 준희가 좋아하는 볶음밥을 요리해 생일상을 차려줬다. 이어 그는 용돈 10만 원과 함께 봉투에 짧게 나마 ‘생일축하한다’는 손편지까지 적어 눈길을 끌었다. 또 현주엽은 아들을 위해 생애 첫 피시방에 도전했다. 아빠가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에 한 번도 가지 않았다는 준희에 전현무는 “안 간 게 놀라운 게 아니라 아빠가 가지 말라고 해서 안 간 게 신기하다”라고 대견해했다. 그렇게 아들과 함께 피시방에 입성한 현주엽은 “피시방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더라. 굉장히 밝고 공기도 좋고 먹을것도 많고 제가 생각했던 거랑 전혀 다른 환경이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감탄했다. 준희 역시 “‘아 여기가 PC방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신기하게 바라봤다. 자리 잡고 앉은 두 부자. 준희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게임에 집중했다. 반면 현주엽은 간식을 주문하거나 인터넷에 ‘전현무’를 검색하는 등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1시간이 다 될 무렵, 준희는 게임을 더 하고 싶어했지만 아빠의 단호함에 못 이겨 결국 피시방을 나섰다. 준희는 “아무래도 첫 피시방에서의 게임이기도 하고 좀 오래하고 추억을 남기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빨리 가자고 해서 아쉬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동하는 차안, 현주엽 부자의 갈등이 발생했다. 이유는 준희가 아빠에게 받은 용돈 10만 원을 게임에 모두 사용했기 때문. 현주엽은 통 큰 탕진에 한숨을 쉬었고, “정말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도 그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옷을 사 입는다든지 신발을 산다든지 다른 물건을 사는 건 이해하겠다”라고 털어놨다. 아들 입장은 달랐다. 준희는 “사람들은 모두 다 취미를 갖고 있고 게임도 제 취미 중 하나인데 피시방 간 기념으로 10만 원 썼다. 그거 가지고 그렇게 뭐라 하시는 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갈때는 신나게 갔는데 올때는 아버지가 화를 내셔서 되게 뚱하게 왔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8: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조현아가 톱스타들과의 화려한 인맥 뒤에 숨겨진 반전 비하인드와 가슴 뭉클한 우정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알려진 조현아는 수지, 나나, 피오, 이성경 등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이에 대해 조현아는 “많은 분들이 조현아가 유명한 연예인들하고 친하게 지내려면 좋은 것도 사주고 옆에서 시중도 들고”라고 생각한다며 주변의 오해 섞인 시선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조현아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분들이 먼저 제 팬이었다”고 밝히며, 특히 수지와의 각별한 사이를 언급했다. 조현아는 “수지는 정말 마음이 선해요. 연락이 안 되면 집에 와봐요. 발가락이라도 확인하고 숨 쉬나 확인하고 가요”라며 수지와의 돈독한 사이를 언급했다. 조현아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어느 날 엄마가 쓰러지면서 병을 발견했다”며 이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며 장례를 치르게 된 아픈 기억을 고백했다. 조현아는 당시를 회상하며 “수지가 3일 동안 장례식에 머물고”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례식장의 수많은 문상객이 수지를 알아보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지는 꿋꿋하게 3일 내내 자리를 지키며 장지까지 동행했다는 것. 조현아는 수지의 진심 어린 위로 덕분에 어머니를 잃은 큰 아픔을 치유받을 수 있었다고 전하며 “방송에서 꼭 얘기하고 싶었다. 수지는 저의 수호천사라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8:0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취미 부자에 터프한 스타일의 영자가 영식이 1순위가 된 가운데, 미묘한 심경을 숨기지 못했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자와 영식이 데이트를 나섰다. 첫 시작부터 지난주 데이트까지 운전 미숙을 보이는 영식 때문에 첫인상 선택을 한 옥순은 손을 뗐고, 영자는 갸우뚱거리면서도 영식을 선택했다. 영식의 운전은 역시나 미숙했다. 알고 보니 차량 구매한 지 한 주밖에 되지 않았으며, 주유도 모르는 영식이었다. 영자는 “설마 자전거도 못 타냐”라며 물었다. 영식은 “어릴 때 세발자전거로 연습하다가 질려서 포기했다”라며 해맑게 웃었고 영자는 질렸으나 애써 표정을 참았다. 영자는 “할 줄 아는 게 뭐냐”라며 물었다. 이어 영자는 “집 갈 수 있냐. 울면서 가는 거 아니냐”, “차 그냥 친구한테 돌려주는 거 어떠냐. 환불해달라고 하는 거 아니냐”, “내가 무슨 운전 연수를 하네. ‘나는솔로’ 나와서 운전 연수를 하네"라며 점점 싸늘해졌다. 영식은 “영자도 참다가 조금 예민해진 거 같다. 물론 내 모습 중 상대방이 싫어하는 거니까, 그걸로 마음이 식는다면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덤덤했으나, 여전히 데이트를 하면서 어설픈 영식의 모습에 영자는 "왜 눈치를 보냐"라며 황당해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7:56
[OSEN=선미경 기자] 영국의 축구선수 출신 데이비드 베컴 부부가 장남과의 손절에도 생일을 축하하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은 4일 각자의 SNS에 절연 상태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의 스물 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남겼다. 절연 선언을 하며 ‘노컨택트’를 요구한 브루클린의 바람과 달리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하와 사랑을 보냈다. 데이비드 베컴은 이날 자신의 SNS에 아내인 빅토리아, 그리고 브루클린이 수영장에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27살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고 적었다. 빅토리아 베컴 역시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브루클린. 우리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데이비드와 브루클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베컴 부부는 최근 장남인 브루클린과 갈등을 겪고 있다. 2022년 모델 겸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한 브루클린은 최근 SNS를 통해서 부모가 자신의 결혼 생활을 방해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결혼식에서 신부 니콜라 펠츠와의 첫 춤을 가로챘으며, 신부의 드레스를 취소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후 브루클린은 부모에게 변호사를 통해서만 연락하라고 경고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브루클린은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에 대해 공개 발언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데이비드 베컴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7:4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영수가 영자를 향한 마음을 접은 가운데, 순자와 옥순의 마음은 여전히 영수에게 향했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순자가 옥순과 영수가 함께 있는 것에 질투를 느끼며 옥순의 인사를 무시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순자는 “영자에 대한 영수의 마음이 이게 맞나 싶었고, 방에 오니 옥순과 영수가 있는 걸 보니 질투가 살짝 났다”라며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 입이 튀어나왔다”라고 말했으나 그것은 매우 잘못된 판단이었다. 데프콘은 “남자들은 이러면 멘붕이 와요. 설명을 안 하면 ‘왜 그러지?’하고 당황스럽다”라며 경고했다. 순자는 다음날 아침 영수랑 대화했다. 영수는 은근히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았고, 순자는 순순히 질투를 인정했다. 또한 영수는 “사실 하나는 나 먹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하나 주려고 했는데, 옥순이랑 순자랑 어제 다대일 데이트해서 힘들까 봐 그냥 순자, 옥순 둘에게 주려고 한다”라며 은근히 순자와 옥순을 각기 숙취해소제를 주며 챙기기도 했다. 옥순은 “아까 사실 순자가 숙취해소제 들고 온 거 봤다. 그런데 순자가 알면 상처 받으니까, 나는 숨기겠다”라며 센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수는 순자의 질투심을 알게 되고는 “어디 한번 피 터지게 싸워봐라”라며 순자에게 대놓고 도발해 에겐남의 표본에서 너무나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다 상철의 마음이 자신에게 없다는 걸 알게 된 현숙은 영수를 선택해 다대일 데이트의 끝판을 찍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7: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현주엽 아들이 자신의 생일을 잊어버린 아빠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 부자가 인생 첫 PC방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 아들 준희는 일어나자마자 친할머니와 통화했다. 할머니는 “오늘이 네 생일인데 엄마, 아빠는 아니?”라고 했고, 준희는 “내 생일이었구나. 할머니만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내 생일을 또 할머니가 챙겨주시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할머니는 현주엽을 바꿔달라고 했고, “너 오늘 준희 생일인 거 알아 몰라?”라고 다그쳤다. 당황한 현주엽은 “알지”라고 했고, 할머니는 “잘 해줬어? 뭐 해줬어? 나는 깜박 잊어버린 줄 알고. 식구끼리 맛있는 것 좀 먹고 해라”라고 전했다. 옆에서 듣던 준희는 “뻔뻔하네”라고 했고, 현주엽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네”라며 민망해했다. 현주엽은 인터뷰를 통해 “또 실수했구나. 준희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고 18일인 거 알고 있었는데 오늘이 18일인 걸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반면 준희는 “작년에는 병원도 있고 일도 있고 여러 일도 있어서 까먹은 건 인정하는데 올해도 까먹은건 섭섭했다”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