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의 '문제아' 샤이아 라보프(39)가 최근 발생한 술집 난투극의 원인을 자신의 '동성애 공포증' 탓으로 돌려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2월 28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유튜브 채널 'Channel 5'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17일 뉴올리언스 마디 그라 축제 당시 벌어진 체포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서, 덩치 큰 동성애자들은 내게 공포의 대상"이라며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라보프는 "혼자 서 있는데 세 명의 동성애자가 내 다리를 만지며 다가오면 겁이 난다. 이게 동성애 혐오(Homophobic)라면, 기꺼이 그렇게 불리겠다"라며 자신의 혐오 발언을 정당화하는 태도를 보였다. 라보프는 당시 상황이 성추행을 당하는 기분이었으며, 그로 인해 물리적 충돌이 빚어져 체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동성애자들에 대해 불만은 없지만, 내 무릎 위에 앉는 식의 행동은 참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자신의 정신 건강 문제도 언급했다. 라보프는 "내 남성성이 도전받을 때 트리거(Trigger)가 발동된다"며 "아버지가 과거 사촌에게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어 내게 항상 그 이야기를 주입시켰다"고 고백하며 본인의 공격적 성향의 원인을 과거사로 돌렸다. 앞서 라보프는 폭행 사건 당시 상대에게 동성애 혐오 비속어를 쏟아내며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으며, 상대 남성은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라보프에게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천만 원)의 보석금과 함께 재활 치료를 명령했으나, 그는 "내 문제는 알코올이 아니라 분노와 에고, 그리고 '스몰 맨 컴플렉스' 때문"이라며 재활 입소를 거부하고 있다. 현재 뉴올리언스 경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그에게 추가 체포 영장을 발부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8. 15: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임하룡이 어머니로 인해 그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월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임하룡이 출연했다. 남다른 패션 센서를 자랑하는 임하룡은 “고등학교 때도 양장점에 가서 갖춰 입었다. 패션에는 늘 신경을 썼다. 제일 많이 쓴 게 ‘도시의 천사들’ 할 때. 당시에 출연료가 25만 원이면 한 주에 50만 원은 의상비로 다 썼다. 의상을 입고 나가면 다음 주에 어떤 옷을 입을까가 또 화제였다”라고 말했다. 임하룡은 1988년에 베스트 드레서 상도 받았다고. 임하룡은 이후 옷 가게를 차렸고 서태지와 아이들이 손님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왔다. 그런데 바로 접었다. 동업을 하니까 잘 되는데 남지를 않더라”라고 설명했다. 임하룡은 “어릴 때 꿈이 화가였다. 어릴 때는 시골에서 그림 그려서 도지사상도 받았다. 중학교 올라와서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오락반장이 됐다. 청평에 놀러 가서 다이아몬드 스텝을 본 것이다. 나도 모르게 춤에 빠져서 화가를 잊고 있었다. 이후에 개그맨이 되고 콩트 짜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이 아프시고 심정지가 와서 6개월 방송을 접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너무 무료하더라. 그날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머님이 아프니 엄마 생각만 나더라. 어머님 뇌경색을 나뭇가지로 표현했다. 초창기에 그런 걸 그리다가 나중에 밝아졌다. 외로울 때 그림을 많이 그렸다”라고 덧붙였다. 임하룡은 “연명치료를 했다. 3년을 누워 계셨는데 너무 힘들었다. 저는 어머님 닮았다”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8. 15: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모습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월 28일 개그맨 이용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제38회 박세미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세미가 출연해 근황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세미는 “20kg 가까이 감량을 했다. 되게 오래 걸렸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경험을 전했다. 감량 전 모습을 궁금해하자 그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비포 애프터 할 생각에 찍어놨다. 갑자기 제 몸이 궁금해서 혼자 카메라를 세워두고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용진은 “이거 인간승리네”라고 반응했다. 이어 박세미는 코 수술 전 사진도 공개했다. 출연자들은 과거 사진 속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웃음을 보였고, 이용진은 자리에서 일어나 화면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며 “난 너무 놀랍다 지금”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세미는 악성 메시지를 받은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남성 분에게 DM이 하나 온 적 있는데 ‘성괴 들창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자 박세미는 “최근에 코를 내렸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입담을 보였다. 박세미는 체중 감량과 외모 관리 근황도 전했다. 그는 경락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히며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 하는데 뼈가 으스러져도 말을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세미는 1990년생 코미디언으로 공연 무대와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이용진’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15:31
[OSEN=연휘선 기자] "돈 없소?". 국민MC 유재석을 향해 거침없이 휘날린다. "내 이래 둘낍니꺼!" 외치던 허경환에 이어 '허경환 동생' 양상국까지 '놀면 뭐하니?'에서 코미디언들의 티키타카가 큰 웃음을 선사하며 버라이어티 예능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 하루 전인 지난달 2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는 '범죄와의 전쟁-촌놈들의 전성시대'로 꾸며졌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를 표방해 7080 부산에서 상경한 청년들을 콘셉트 삼아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양상국에게 서울을 구경시켜주기로 한 것이다. 서울 종로의 한 다방에서 만난 '놀뭐' 멤버들은 경상도 사투리를 써가며 다짜고짜 콩트부터 시작했다. 서울 태생인 유재석이 유독 사투리 연기에 어색함을 보인 상황. 창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부산에서 대학교까지 나온 허경환이 유독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대답도 하기 싫은 사투리다", 허경환은 "'왔나' 할 때부터 끝났다"라고 말해 유재석조차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이들의 손님 양상국이 등장했다. 김해 출신의 양상국은 "아따 서울 커다 커!"라며 등장부터 구수한 억양을 뽐냈다. 허경환과 같은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인 그를 향해 허경환은 "김해에서 올라온 제 동생"이라며 챙겼다. 양상국은 '부산 바캉스'를 거론하며 부산 연고를 강조하려는 하하에게 "니 뭐 되나?"라며 걸쭉한 사투리를 쏟아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하조차 "못 알아듣겠어"라며 울상을 짓자, 허경환은 "얘는 내 쪽이 아니다. 우리 아버지 쪽이야"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사투리로 오프닝 토크부터 기선제압을 한 듯한 양상국이지만 속내는 '놀면 뭐하니?' 첫 출연에 잔뜩 긴장한 상태였다. 그는 하하에게 "나도 살자!"라고 거칠게 하소연하는가 하면, 악수를 청한 유재석의 손을 거듭 붙잡으며 "좀 잡고 있읍시다"라고 메달리기도 했다. 유재석이 "손이 왜 이렇게 축축하냐"라며 웃자, 양상국은 "나도 땀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44년 만에 처음 알았소"라고 솔직하게 긴장감을 고백해 계속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다방 커피 한 잔 주문에도 "설탕 셋, 프림 다섯"이라고 말이 나오는 대로 내뱉은 그는 허경환으로부터 "니 당뇨 온다"라는 걱정까지 들었다. 양상국은 결국 "44년치 한번에 다 쏟아내려니까 힘들다"라며 긴장감을 털어놨다. 그러나 긴장했다고 봐주는 '놀뭐'가 아니었다. 첫 계산부터 유재석이 더치페이를 주장한 것. "그지요? 돈 없소?"라며 잔뜩 성을 낸 양상국은 "지방 사람들은 (지방에) 오면 싹 다 대접한다"라며 칼 같은 '놀뭐' 인심에 경악했다. 결국 유재석이 개인 카드로 첫 계산은 했으나, 이어진 순서부터는 자연스럽게 내기로 계산 몰아주기가 만들어졌다. 점심으로 먹은 서울식 추탕도 엄지들기 게임에서 진 양상국이 계산한 상황. 서울 구경을 위한 손님으로 왔다가 졸지에 16만 8천원을 낸 양상국은 "동생 불러놓고 예의가 없노!"라며 분노하며 이어진 쇼핑에서 본전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됐다. 이에 MZ들을 위한 작은 소품샵에서 혼자 16만 원 어치를 구매하며 두 번째 계산 내기에서 진 하하가 28만 9200원을 결제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서울의 명물 한강 유람선 관광에서 '놀뭐' 멤버들은 더욱 진심으로 임했다. 급기야 신발 던지기 게임에서는 한 번도 계산에 안 걸린 막내 주우재가 선방하자 "미안한데, 진짜 재미가 없다", "'런닝맨'에서 해서 그렇다"라며 방향을 바꿔 불리하게 만드는 억지를 부리기도 했다. 주우재는 "내가 잘하는 것만 이래?"라고 억울해 하며 하하를 향해 날아차기까지 하며 폭주했고, 재도전에서도 끝내 승리하며 패배한 허경환이 유람선 간식까지 14만 9300원을 내는 촌극이 펼쳐졌다. 가장 많은 돈을 낸 하하가 끝내 저녁까지 먹자며 고집한 상황. 한눈에 보기에도 외관부터 화려한 서울 강남한 소고기 전문점이 식당으로 정해졌다. 우설, 갈비, 찌개와 국수 등 각종 식사류까지 저녁 한끼에만 50만 500원이라는 거금의 영수증이 나왔다. 동생들은 유재석을 향해 "잘 먹었습니다 형님"이라고 허리숙여 인사하며 계산을 유도했으나, 정작 유재석은 부리나케 맞절을 하며 계산을 피했다. 이에 양상국이 "유재석이 머리 가볍네, 계산 안 하려고 양상국이 앞에 머리를 조아리네"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유재석조차 "저녁 되니까 애가 돌았네"라며 웃었을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계산도 유재석은 피했다. 핸드폰 알람 폭탄 돌리기 결과 유행어 늪에 빠져 반복하던 허경환이 당첨된 것. "와 미치겠다, 진짜 기분 별로다"라며 계산을 한 허경환은 졸지에 녹화 하루에만 65만 4300원을 결제하며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프닝토크부터 사투리로 인한 티키타카, 마지막 계산 덤터기까지.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를 사이에 두고 허경환부터 양상국까지 이어지는 희극인들의 케미스트리가 유독 빛나는 '놀뭐'였다. 최근 전문 예능인들로만 구성된 버라이어티를 찾아보기 힘든 예능가에서 코미디언들의 순수 피지컬로만 웃음을 주는 '놀뭐'의 에피소드가 유독 빛났다. 유독 폼 오른 '놀뭐'의 근황이 반갑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8. 15:29
[OSEN=최이정 기자] 김지민의 남편인 김준호가 중국에서 ‘눈물의 프러포즈’를 재연(?)한 열창으로 현지 여인의 답가를 받았다. 2월 28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9회에서는 중국 장가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가계 등 신비로운 대자연을 느끼는 한편, 현지 소수민족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독박즈’는 새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준호는 “우리 어머니와 장모님께서 좋은 여행지가 어디냐고 종종 물어보신다”고 운을 뗐고, 장동민은 “맞다. 그런데 어르신들이 원하는 여행의 ‘추구미’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며 어르신 맞춤 여행지를 고민했다. 그러자 김대희는 “우리가 직접 효도 여행 코스를 사전 답사하는 느낌으로 여행해 보자”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도 소개된 중국 장가계를 가기로 최종 확정했다. 며칠 뒤, ‘독박즈’는 인기 중국 드라마 ‘서유기’의 촬영지이기도 한 장가계에 걸맞게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 속 캐릭터로 분장해 중국으로 떠났다. 김대희가 삼장법사, 김준호가 저팔계, 장동민이 사오정, 유세윤이 손오공, 홍인규가 나방으로 변신한 가운데, 이들은 장가계 국가삼립공원 투어에 앞서 ‘로봇 다리’를 대여해 좀 더 편한 여행을 하기로 했다. 유세윤만 “난 하체 운동할 거라 (로봇 다리가) 필요 없다”고 했으며, 이후 ‘독박즈’는 로봇 다리 대여비를 놓고 헬맷 돌리기 복불복 게임을 했다. 그 결과 김대희가 장가계에서의 첫 독박자가 됐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독박즈’는 드디어 국가삼림공원 투어에 나섰다.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가계를 가기 위해선 백룡 엘리베이터를 타야 했는데, 높이 330m에 초속 3m로 1분 40여 초만에 정상에 도착한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야외 엘리베이터의 위용에 ‘독박즈’는 모두 경이로움을 표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너무 무섭다. 나 건들지 말라. 살벌하다”라며 벌벌 떨었다. 반면 ‘독박즈’는 올라갈수록 시시각각 변하는 장가계의 절경과 기암괴석의 신비로움에 감탄을 연발했다. 정상에서 환상적인 뷰를 즐긴 ‘독박즈’는 다음으로 ‘미혼대’로 갔다. 김대희는 “미혼들만 가는 곳이야?”라고 아재 개그를 시전했고, 목적지에 도착한 홍인규는 “‘아바타’에서 보던 장면이 눈앞에 생생하네!”라며 경탄했다. 김준호도 어느새 고소공포증을 잊고 “대박이다!”라고 외쳤다. 다음으로 중국 드라마 ‘서유기’의 촬영지로 유명한 ‘보봉호’로 이동한 ‘독박즈’는 유람선을 타며 호수를 돌기로 했다. 이때 장동민은 “여기서 유람선을 타면 이 지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며 장가계 대표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결혼 문화를 설명했다. 그는 “토가족은 남자가 구혼할 때 노래를 꼭 불러야 한다. 준호 형처럼!”이라고 말했는데, 이에 김대희와 홍인규는 김준호가 프러포즈 때 부르다 오열했던 노래인 신성우의 ‘서시’를 똑같이 따라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뿌엥 준호’의 소환에 머쓱해진 김준호는 “(프러포즈 때) 안 울기 쉽지 않다. (예비신부를) 덜 사랑하면 가능할지도?”라고 해명했다. 장동민은 “여기는 다르다. 남자가 노래를 잘 불러야지만 (예비신부가) 답가를 해주고, 그래야 프러포즈가 성사 된다”라고 강조했다.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 간다”는 말에 모두가 놀라워한 가운데, ‘독박즈’는 유람선에서 보봉호의 절경을 즐겼다. 그러던 중, ‘토가족’의 여인이 신랑을 기다리는 배가 맞은편에 나타났고, 장동민은 “우리 중 한 명이 대표로 (신랑이 구혼하는 것처럼) 노래를 부르면, 맞은편 배에 있는 신부가 답가를 해준다”며 노래를 부를 1인을 뽑자고 했다. 홍인규는 “가장 최근에 프러포즈한 준호 형이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추천해 결국 김준호가 노래를 부르러 나섰다. 그는 ‘서시’가 아닌 드라마 ‘추노’의 OST인 임재범의 ‘낙인’을 열창하며 프러포즈급(?) 텐션을 폭발시켰다. 이에 ‘토가족’ 여인도 청아한 답가를 들려줘 ‘독박즈’를 감동시켰다. 직후, 이들은 유람선 가이드가 선택한 1인이 ‘보봉호’ 입장료를 지불하는 독박 게임을 하기로 했다. 여기서는 구석으로 몸을 잽싸게 숨긴 홍인규가 선택돼 “내가 1독이라니…”라면서 돈을 냈다. 7일(토) 오후 9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채널S, SK브로드밴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8. 15: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데이식스 영케이가 고정 멤버로 새롭게 얼굴을 드러냈다. 2월 28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새로운 도레미 멤버 데이식스 영케이가 등장했다. 오프닝 때까지 화기애애하던 놀토 도레미 멤버들은 MC인 붐까지 전혀 몰랐던 사실에 깜짝 놀랐다. 심지어 제작진은 영케이가 등장하자 붐의 대본을 바꿔주기까지 해 붐까지 속였다는 것을 드러냈다. 뱀드 붐의 주역 ‘데이식스’의 보컬이자 베이스, 그리고 작곡 작사 모두 가능한 영케이는 그간 보여준 매력으로만으로도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박나래의 빈 자리를 채울 만한 인재로 보였다. 지난 12월 입짧은햇님, 샤이니 키, 박나래는 논란 때문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며 몇 년 동안 자리를 지켰던 놀토에서 사라졌다. 놀라운 토요일은 개국공신인 혜리가 연기 활동 집중을 위해 떠난 후 태연이 합류했으며, 그 후 피오 등 군입대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남자 멤버들을 대신해 새롭게 자리를 채운 샤이니 키의 미친 예능감으로 다시 한번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영케이는 잘 알려진 대로 먹방의 신으로 1라운드 오프닝 게임에서 활약을 벌이고 대게버거를 거의 한입에 시식을 마치는 모습을 보였다. 우즈는 “스펀지밥 만화에 나오는 대게버거가 이런 맛일 거다”라며 대신 맛을 소개했고, 영케이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얼마만의 버거예요”라며 몹시 행복해했다. 이날 받쓰 게임 곡은 라이즈의. ‘백 배드 백'으로, 데뷔를 앞둔 아이돌의 마음을 담은 곡이었다. 원샷은 과연 영케이가 가져갈 것인가. 문세윤, 넉살, 조째즈가 가져감으로써 영케이는 1차로 낙담했다. 이어 가사를 추측하는 데 있어서도 영케이는 고전했다. 그러자 힌트 고르기에서 영케이는 “이 힌트가 나오면 띄어쓰기를 하고 70% 듣는 게 낫지 않냐”라며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였다. 김동현은 “그러면 3차까지 가는 거다”라며 아쉬워했고, 넉살은 “그건 트렌드가 아니다”라며 조언했다. 영케이는 “그럼 트렌드하게 70% 느리게 듣기 하겠다”라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영케이는 “’다음으로’를 앞으로 당기면 두 칸이 남는다. 이걸 ‘올라’로 넣으면, ‘다음으로 올라갈 뿐이지’가 된다”라며 다시금 활약상을 보이며 많은 갈채를 보였다. 한편 영케이는 출연 전까지 굳게 기밀을 지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며칠 전 피오랑 나랑 영케이 지인 집에서 집들이를 해서 만나서 술 한 잔을 했다”라며 그때도 영케이에게 아무 말도 못 들었다고 말했다. 영케이는 “제작진들이 절대로 비밀이라고 해서 한마디도 안 했다”, 금요일에 중요한 촬영이 있다고는 말했다”라며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현재 10주년 데이식스 콘서트 중인 영케이는 “데이식스 10주년 콘서트 중이다. 빨리 합류하고 싶어서, 일정 조절하고 있다. 일은 다녀오고, 또 빨리 오겠다” /[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8. 15:2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이요원의 사랑하는 막내아들 재원 군이 엄마 이요원에 대한 장점을 생각했다. 28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이요원의 막내아들이 최초로 공개됐다. 또한 박서진은 박효정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돕고자 단식원 행을 결심했다. 캠핑을 가는 줄 알고 각종 다양한 음식을 챙겼던 박효정은 단식원 이름을 보고 얼어붙었다. 도망을 시도했지만 바로 박서진에게 잡힌 박효정은 암담한 표정을 지었다. 박서진은 “효정이 살을 빼게 해야 한다. 단식원은 안 간다고 할까 봐 캠핑장 간다고 하고 데리고 왔다”라면서 박효정의 건강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관절염, 지방간, 당뇨 초기, 고지혈증 등 박효정의 건강 상태는 안 좋았다. 박서진은 “잠깐 빼고 마음의 안도를 했던 거 같다. 무엇보다 순순히 따라올 생각이 없어서 끌고 왔다”라며 현재 다이어트했던 65kg 몸무게해서 74kg로 늘어난 박효정에 대해 한숨을 쉬었다. 박서진은 “여기 오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다이어트를 해 보고 여기까지 온 거다. 저도 박효정에게 엄하게 세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덩달아 자신 또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박서진은 입소 후 소금물을 마시고는 얼굴이 누렇게 떴다. 오죽하면 박효정은 "다이어트 하겠다"라며 울기까지 했다. 박효정은 “6개월 안에 감량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20kg은 감량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달라질 모습에 대해 예고했다. 한편 이요원은 결혼 24년 만에 처음으로 자녀들을 공개했다. 이요원을 똑 닮아 미소가 청량한 둘째 딸 채원은 카메라를 잡아 엄마의 홈캠을 청순하게 찍어주었고, 둘째 채원과 한 살 차이로 어린 막내아들 재원은 농구 포인트 가드로 뛰고 있어 농구 대회 참석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박재원은 “엄마는 예쁘고, 키 크고, 음, 추천 좀 해주세요”라며 엄마 자랑에 대해 더는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재원은 엄마의 홈캠 찍는 모습을 보며 일일이 간섭했다. 스테이씨 윤은 "마치 피디님이 계시는 것 같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아들은 “엄마. 말이 너무 없어. 이러니까 MC를 잘 못하는 거야”라며 지적하기까지 했다. 이요원은 “엄마가 MC를 잘 못해?”라며 발끈했으나 아들은 “무관심하고, 리액션이 없어. ‘살림남2’에서 게스트야, 고정 MC야?”라고 말해 이요원을 기막하게 했다. 이요원은 “넌 내가 게스트인지도 몰랐냐. MC야”라며 자랑스럽게 말했으나 아들은 “엄마가 MC라고?”라며 어리둥절해했다. 그러면서도 아들은 농구장에 도착해 엄마의 멘트가 들리지 않을까 봐 친구들에게 내내 잔소리를 하고, 엄마 앞에 딱 붙어 앉아 지켰다. 이에 재원과 함께 농구부를 뛰는 아들 준후를 둔 배우 이민정은 "일단 초딩들을 앞에 둔 게 실수다"라고 지적했다. 재원은 이민정의 조언을 받아들여 친구들을 이끌고 훈련을 하러 간다며 사라지면서 이요원의 방송 분량을 욕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8. 15: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라디오 진행 중 겪었던 실수담을 공개했다. 2월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입으로 먹고 살고’ 특집으로 김신영, 테이, 송하빈,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있었던 발음 실수를 떠올렸다. 그는 “10위 이소라의 ‘신청곡’ 듣고 올게요라고 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10소라’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실수담에 출연자들은 웃음을 보였다. 이어 과거 신동과 함께 MBC ‘심심타파’를 진행하던 시절 있었던 아찔한 방송 사고도 언급했다. 김신영은 “엄청 힘들고 마음 아픈 사연이었는데 대본 마지막에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라고 쓰여 있었다”며 “신동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려고 신난 톤으로 읽었는데 알고 보니 다음 장에 ‘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띄어쓰기가 잘못된 거였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신영은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15: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국내 1호 탐정 임병수가 충격적인 외도 사례를 공개했다. 2월 28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보다 못한 내 신세 BEST 5’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임병수는 한 60대 여성의 의뢰를 받아 남편의 외도 여부를 조사했던 일을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의뢰를 받고 추적을 시작했는데, 50대 후반의 이혼 여성과 가까이 지내며 해당 여성의 집을 드나드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또 다른 여성의 존재가 드러났다고. 임병수는 “추적을 이어가다 보니 새로운 여성이 한 명 더 있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선이 겹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처음 확인된 여성과 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며 “확인 결과 두 사람은 모녀 관계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특히 임병수는 “엄마와 딸은 서로 이 사실을 모르는 상황이었고 남편만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건은 최근 종결된 사례라고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임병수는 국내 1호 탐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사건 의뢰를 통해 실제 사례들을 소개해 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15: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크리에이터 송하빈이 반려묘들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2월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입으로 먹고 살고’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하빈은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양이 콘텐츠로 얼굴을 알린 그는 “원래 두 마리를 키우다가 최근 한 마리를 입양했다”고 말했다. 송하빈은 “첫째 박춘봉이라는 애는 조회수 1등이다. 춘봉이 얼굴이 걸리면 조회수 100만은 나온다”며 “둘째 김첨지는 노래를 너무 잘하고 사람이랑 대화가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셋째 칠복이는 최근에 들어왔는데 생후 10개월이고 우리 집 광고를 책임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양이 이름의 의미도 설명했다. 송하빈은 “촌스럽게 지어야 오래 산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춘봉이는 봄에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이고 첨지는 시크해서 ‘운수 좋은 날’ 김첨지 캐릭터에서 따왔다”고 말했다. 또 “칠복이는 오복에 두 가지 복을 더해 조회수 복과 광고 복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희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다”고 농담하자 송하빈은 “애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세 마리 고양이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송하빈은 “춘봉이랑 첨지는 와이프가 데리고 온 애들인데 친구 집에서 죽을 뻔한 애들을 살려서 데리고 온 것”이라며 “나는 이게 보은이라고 생각한다. 살려준 걸 갚아주려고 조회수를 올려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막내 칠복이에 대해서는 “대기업 출신이다. H사 자동차 본네트에서 구조된 아이다”라며 “구조해 왔더니 고맙다고 열심히 활동해서 신혼집도 좋은 곳으로 이사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송하빈은 고양이 콘텐츠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반대했다. 아내와 커플 유튜브를 하려고 했는데 아내가 고양이와 함께하면 잘 될 것 같다고 했다”며 “두 시간 정도 옥신각신하다가 한 번만 믿어달라는 말을 듣고 올렸던 영상이 조회수 159만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하빈은 1993년생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려묘와 함께하는 콘텐츠로 인지도를 쌓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15: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소영이 김대호와 친분들 드러냈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 셰프,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양세형은 다소 긴장한 모습의 박소영에게 “커피숍에서 우리끼리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양세형은 박소영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자신의 한 마디가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박소영이 같은 스튜디오에 있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소영은 짧은 운동 후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 앞에 놓인 어마어마한 박스에 깜짝 놀란 박소영. 그는 “서무 담당을 해서 용지가 떨어지면 주문을 하는데 실수로 집으로 시켰다. 주소를 못 바꿨다. 반품비가 박스당 6천 원이더라”라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전기차를 타고 출근했으며 “첫 차는 기름 넣는 차였는데 싼 기름을 찾다 보니 잊어서 차가 멈추더라. 기름 안 넣어도 되는 차를 사자 (싶어서 전기차를 샀다)”라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차에서 내내 사랑과 관련한 노래를 들으며 따라 불렀고 최근 양세형과 썸 형성이 있던 만큼 모두가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일과를 마친 박소영은 김대호를 만나러 나갔다. 박소영은 “제 추구미다. 선배님이 왜 인기가 많냐면 말씀을 별로 안 하니까 실언을 안 한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방송에 나와서도 한두 마디 하는 게 천재적으로 막 나오는 말이 아니고 씹고 씹고 준비해서 하는 말이다. 다음에 어떤 방송이 있어서 준비를 해. 사람들이 얘기하다 보면 타이밍이 지나갈 때가 있다. 그럼 그건 지나간 것이다. 괜히 아쉬워서 갖다 끌어다 놓으면 조지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김대호는 “생각한 이야기 말고 궁금한 이야기하면 된다. 너도 방송해 봐서 알지만 어떤 날은 방송이 안 될 때가 많다. 지나가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8. 15:10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고(故) 오현경이 세상을 떠난 지 2주기를 맞았다. 오현경은 지난 2024년 3월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그보다 1년 전인 지난 2023년 8월, 오현경은 뇌출혈로 쓰러지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약 7개월의 투병 끝에 그는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별이 됐다.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의 인재로, 재학 당시 연세극예술연구회 회원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휘가로의 결혼', '맹진사댁 경사', '허생전' 등 다양한 연극 무대로 연기 경험을 쌓은 그는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특히 1960년대에는 '오늘은 왕', '하숙생', '몽땅 드릴까요', '세계로 뻗는 한국', '식모 삼형제' 등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이후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약 6년에 걸쳐 방송된 'TV 손자병법'에서 이장수 역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70대가 된 2005년에는 MBC 사극 '신돈'에 출연해 완벽한 노승 연기로 나이를 잊은 열연을 보여주기도. 생전 고인은 식도암과 위암 등의 투병으로 연기를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8년 연극으로 복귀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드러냈다. 뇌출혈 발병 직전인 2023년 5월에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연극 '한여름밤의 꿈'에 셰익스피어 역으로 참여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아내와 자녀들 또한 배우의 길을 걸으며 연예계 대표 연극, 배우 명문가를 이루기도 했다. 아내인 윤소정은 지난 2017년 패혈증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연극계 대모' 같은 배우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았다. 딸 오지혜 역시 배우로, 사위 이영은은 영화감독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8. 15:04
[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재일교포 배우 현리가 '파친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한국과의 연결고리가 갖는 작품들에 대해 의미를 밝혔다. 현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나나미 역으로 활약했다. 한국 드라마는 이번이 첫 작품이지만, 실제 그의 데뷔는 일본에서 2006년부터 이뤄졌다. 재일교포 배우로서 일본에서 시작해 이제는 한국 그리고 미국까지 넘나들며 활약 중인 그는 벌써 데뷔 20주년을 맞은 베테랑 연기자다. 지난 2022년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도 출연했던 현리는 이를 계기로 미국,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후 한국까지 일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쿄에서 태어나 한국어를 독학하며 습득했고, 중학교 시절 영국 단기 유학을 다녀오는 등 언어의 장벽도 뛰어넘었다. 배우를 반대한 부모를 설득하기 위해 일본의 명문 사립 대학 '아오가구'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기도 한 그는 자신만의 성실함과 끈기로 글로벌 도약을 시도 중이다. 동료 배우들과 경험담을 나누기도 했다. 현리는 글로벌 활동에 대해 동료들과 이야기 나눈 바를 묻자, "일본에서 시리즈물을 함께하며 작품이 끝난 뒤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 친한 배우 동료들이 많다"라며 "아직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친구들이 많지는 않지만, 점차 이런 사례가 늘어나고 동료들이 생긴다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깊은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미 현리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지난 2024년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의 후속작으로, 삼촌 진만(이동욱)이 남긴 위험한 유산을 지켜낸 지안(김혜준)이 다시 한번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되며 펼쳐지는 액션 드라마다. 이 가운데 현리가 맡을 역할도 주목되는 바. 현리는 "극 중 용병 회사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의 킬러 큐 역할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액션에 도전 했는데, 정말 혼을 갈아 넣었다고 표현하고 싶을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혼을 갈아 넣은 한국활동을 통해 현리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현리는 "다섯 살 무렵까지 양국(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지내서 할머니와 보냈던 시간, 한국에 대한 따뜻한 추억이 많다"라며 "나라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지 않나. 기회가 된다면 그런 한국 특유의 정서가 담긴 '가족 이야기'를 다룬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8. 14:57
[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재일교포 배우 현리가 '파친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한국과의 연결고리가 갖는 작품들에 대해 의미를 밝혔다. 현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나나미 역으로 활약했다. 한국 드라마는 이번이 첫 작품이지만, 실제 그의 데뷔는 일본에서 2006년부터 이뤄졌다. 재일교포 배우로서 일본에서 시작해 이제는 한국 그리고 미국까지 넘나들며 활약 중인 그는 벌써 데뷔 20주년을 맞은 베테랑 연기자다. 현리의 정식 한국 드라마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처음이지만, 그에 앞서 현리는 지난 2022년 공개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도 출연했다. 또한 지난 2024년에는 배우 채종협을 '횹사마'로 만들어주며 한국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도 출연했던 터. 그런 현리에게 첫 한국 드라마 출연이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달랐다. 한국 활동 병행을 준비한 계기를 묻자, 현리는 "대학 졸업 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늘 마음 한편에는 어린 시절부터 자주 왕래하며 정을 쌓은 한국의 할머니께 제 연기를 보여 드리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미국 작품인 '파친코'에 출연하며 한국 작품으로 연결되는 소중한 교두보가 마련 되었고, 이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까지 인연이 닿게 되었다"라며 "한국 활동을 간절히 바랐기에 독학으로 매일 거르지 않고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며 준비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다행히 정체성에 대한 어려움은 겪지 않았다고. 현리는 "도쿄에서 태어났고 '파친코'의 시대상과는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에, 감사하게도 학창 시절 정체성으로 인한 어려움은 겪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중학교 2학년 때 영국 단기 유학을 하며 국적과 상관없이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렸던 경험이 큰 전환점"이었다는 것. 현리는 "'국적이 다르다는 것이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고,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도 좋다는 확신을 얻었다"라며 "제 주변의 좋은 환경과 친구들 덕분에 건강한 자아를 가질 수 있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나아가 "아무나 태어난곳도 국적도 내 성별 외모 이런 것들은 거를 수가 없지 않나. 내가 선택하지 못했건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주변에 있는 어른들 친구들을 잘 만났고 있는 그대로 저를 받아들여줬던 환경에 너무 감사한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데뷔를 반대했던 가족들이지만 이제는 함께 한국에서 현리를 응원해주는 중이다. 현리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본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기뻐해주셨다. 현재 한국에 가족들이 있다 보니, 이제 드디어 한국 방송 작품을 통해 제가 연기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저 역시 뿌듯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8. 14:56
[OSEN=연휘선 기자]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활약한 재일교포 배우 현리가 처음으로 접한 한국 드라마 시스템에 밝혔다. 현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나나미 역으로 활약했다. 한국 드라마는 이번이 첫 작품이지만, 실제 그의 데뷔는 일본에서 2006년부터 이뤄졌다. 재일교포 배우로서 일본에서 시작해 이제는 한국 그리고 미국까지 넘나들며 활약 중인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리가 출연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국의 인기 드라마 작가들 중 한 팀인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배우 고윤정과 김선호가 각각 주인고 차무희, 주호진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 현리는 작품과의 인연에 대해 "감사하게도 먼저 캐스팅 제안을 주셨고, 감독님이 일본 로케이션 답사를 오셨을 때 직접 뵙고 미팅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워낙 좋아해 즐겨 봐왔고, 마침 한일 합작 프로젝트가 활발해지던 시기라 꼭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 했는데 좋은 기회로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그가 직접 경험한 한국과 일본의 제작 시스템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현리는 "배우 입장에서 카메라 앞 연기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라면서도, "하지만 그 과정에 이르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현장은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 장르 특성에 맞춰 카메라 테스트 단계부터 배우의 가장 매력적인 각도, 캐릭터와 아울리는 의상 이미지, 분장 이미지 체크를 세심하게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일본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르고 흥미로운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에서 배우 생활도 쉽지 않았다. "학창 시절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자주 받았지만 당시에는 부모님 반대가 컸다"라고 밝힌 현리는 "긴 대화 끝에 '대학 졸업 후 활동'이라는 약속을 드렸고, 법학과에 진학한 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 4년 만에 졸업한 뒤 비로소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실제 현리는 일본의 명문 사립대학 중 한 곳인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다. 일명 '아오가쿠', AGU로 물리는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는 도쿄 시부야에 위치해 1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널리 알려진 졸업생들도 상당한데, 한국 대기업인 롯데 오너 일가인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회장을 비롯해 일제 강점기에도 천재성을 인정받은 모더니즘 시인 백석이 이곳 출신이다. 그러나 현리의 배우의 꿈은 대학교 진학 전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것이었다. 현리는 "어릴 때부터 소설 읽기를 좋아해서, 초등학교 선생님께 '도서관 책 다 읽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라며 "특히 '모모'라는 책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제 반려견 이름이 '모모'일 만큼. 타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주인공의 모습에 깊이 공감하며 자랐다. 그때 책을 통해 쌓은 감수성과 생각들이 지금 배우 활동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8. 14: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임하룡이 심형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월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임하룡이 출연했다. 임하룡은 심형래와 콤비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심형래가 벌레에 꽂힌 이후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뽀뽀뽀’ 할 때 베짱이 탈을 쓰라고 해서 관둔 사람이다. 나는 어릴 때 꿈이 액션배우였다. 벌레가 액션해 봤자 얼마나 하겠냐. 관두고 할 게 없더라. 콩트가 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심형래는 임하룡을 위해 특별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를 흐뭇하게 본 임하룡은 심형래에게 미안한 게 있다며 “내가 그동안 받쳐줬는데 내가 관두니까.. 내가 그때 영화 할 때도 뜯어말리고 그럴걸. 형래는 애잔한 게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8. 14: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은영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3'를 언급했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 셰프,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박은영은 자신이 운영 중인 식당으로 향했다. 아이돌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던 박은영은 식당에 도착하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박은영의 식당에는 스승 여경래 셰프가 찾아왔다. 박은영은 “컴플레인이 들어와서 여경래 셰프 님한테 불려갔다. 한 마디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를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셰프님이랑 13년 정도 있었다. 그때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화제를 모았던 자신의 춤 실력에 대해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더구나,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여경래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3에 대해 언급했다. 패널들은 박은영에게 참가 여부를 물었고, 박은영은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8. 13:45
[OSEN=연휘선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데뷔부터 함께한 소속사 퇴소를 밝힌 가운데, 사실상 은퇴 계획으로 읽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일본 외신들은 아라시 소속사 스타토 엔터테인먼트(과거 쟈니스 사무소) 측이 오는 5월 31일 아라시의 활동 마지막 날을 끝으로 오노 사토시가 지난 1994년 입소해 약 32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를 퇴소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타토 측은 공식 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오노 사토시의 퇴소 계획을 밝혔다. 아라시는 올해 3월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투어 '아라시 아리브 투어 2026 위 아 아라시(ARASHI LIVE TOUR 2026 We are ARASHI)'를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투어 마지막 날인 오는 5월 31일에 맞춰 오노 사토시 또한 소속사와의 계약을 마무리 짓는 것이다. 특히 이번 발표는 단순히 소속사 퇴소 후 이적 등이 아닌 오노 사토시의 연예계 은퇴 선언으로 읽히고 있다. 지난 2019년 아라시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사실상 활동 휴지기를 가져왔다. 이후 다른 멤버들이 연기,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가운데 오노 사토시는 별도의 활동 없이 일본 연예계와 거리를 두고 있던 터. 이에 아라시의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사실상 휴지기로 미뤄왔던 연예계 은퇴를 사무소 퇴소로 마무리한다는 것이다. 아라시는 지난 1999년 쟈니스 소속 대표 아이돌로 데뷔했으나 지난 2023년 4월, 쟈니스 내부의 대대적인 성 착취 파문이 일자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소속사를 퇴소했다. 지난 2023년 10월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가장 먼저 퇴소했고, 이듬해 5월에는 마츠모토 준이 쟈니스를 퇴소했다. 이어 오노 사토시가 세 번째로 퇴소 계획을 밝힌 상황. 전신 쟈니스 소속사에 남은 멤버은 사쿠라이 쇼와 아이바 마사키 뿐이다. 그러나 이미 아라시는 지난 2024년 4월, 멤버 5명을 중심으로 한 별도의 독립 법인 주식회사 아라시를 설립했다. 이에 스타토 측과 별도로 아라시 활동과 관련해 멤버 5명과 독립 법인을 통한 의사 결정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노 사토시의 퇴소와 관련해 스타토 측은 "오랫동안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사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될 오노 사토시의 결정을 존중하며 지금까지의 수많은 공적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또한 계속해서 그를 응원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오노 사토시는 스타토를 통해 "저는 올해 5월 31일 아라시 활동 종료와 함께 사무소를 퇴소하는 결정을 내렸다. 14세부터 이 세계에 들어와 약 32년 동안 사무소 분들, 그리고 관계자 및 스태프 분들께 오랫동안 크게 신세졌다.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지금까지 활동해올 수 있던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게 없다. 정말 감사하다. 아라시 활동을 마치고 저 만의 페이스 대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그에 앞서 올해 5월 31일까지 5명 전원이 아라시로 달려가고 싶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8. 9: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양세형과 박소영이 러닝 데이트를 했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은영 셰프,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박소영은 양세형과 함께 러닝을 했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한 번 취소가 됐는데 다시 약속을 잡았다는 게 소름 끼친다. 심지어 폭설 다음 날, 누가 나가서 뛰냐. 누가 다시 약속을 잡았냐”라고 물었다. 홍현희는 “그렇게 추운 날 러닝을 했냐. 왜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냐”라고 양세형에게 따졌다. 박소영은 “제가 취소를 했는데 너무 죄송해서 연락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유병재는 그 자리에 함께 했다고 밝히며 “보통 1:1로 만나는 날은 긴장되지 않냐”라고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소영은 “5km 러닝하고 밥 먹고 맥주를 마시러 갔다. (유병재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패널들은 양세형과 박소영이 귀가는 같이 했는지 물었고 박소영은 “대리 기사님이 세 명은 못 데려다준다고 해서 양세형이 내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눈치가 없다며 유병재에게 분노했다. 박소영은 양세형에게 “다음에 모셔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양세형, 박소영에게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러닝을 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고 박소영은 "있다"라고 크게 대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8. 8: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서핑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Lombok Surf Trip. Surfing, Rain, Wine, and Good Eats.goodfrien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무 아래 엎드려 누운 채 촬영한 셀카 사진에서는 파란색 모자와 커다란 선글라스, 비키니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목에 착용한 액세서리와 한 손에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이 시선을 모았다. 특유의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썸머퀸’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팬들은 변함없는 자기 관리와 활기찬 근황에 놀라움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다. 차기작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엄정화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