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라미란, 주종혁이 집념의 온몸투혼으로 3단계 올킬 싹쓸이에 성공했다. 지난 24일(화)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6.1%, 가구 4.7%로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1.7%로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4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한증막, 어린이천문대에서 도파민 터지는 행복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라미란, 주종혁은 근황만으로 유쾌한 수다를 터트렸다. 유재석이 “종혁이가 세찬이랑 만났는데 진짜 닮았다”라며 친밀감을 드러내자, 주종혁은 “안 그래도 부정하려고 ‘런닝맨’ 나갔다가 인증만 하고 왔다”라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이 현실 파주살이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파주 10여년 차라는 라미란은 “파주가 촬영장이랑 가까워서 좋은데 숍은 멀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으면서 “그래서 숍을 잘 안 간다”라며 소탈한 일상을 고백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한증막 자매 사장님이었다. ‘동업 10년 차’ 틈 주인들은 정반대의 MBTI로 티격태격하는 현실 자매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첫 번째 틈 미션은 릴레이로 목 베개를 튕겨 목표물 위에 올리는 ‘목 베개 레슬링’이었다. 3번째 도전만에 1, 2단계를 속전속결로 성공, 주종혁은 “1타 3피 되겠는데요?”라며 성공 욕망을 불태웠다. 하지만 주종혁은 실수를 연발하며 자신감을 잃어갔고 급기야 “칭찬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라며 간절하게 부탁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행히 8번째 도전에서 주종혁의 깔끔한 스타트와 유연석의 1타 2피로 3단계를 통과해 희열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멋진 팀플레이로 해냈습니다”라며 환호했다. 점심 시간에는 라미란이 ‘파주 치타여사’의 마당발을 뽐냈다. 라미란은 “뭐 드실래요?”라며 여유롭게 맛집 목록부터 읊더니 “사장님 계신지 연락해 볼게요~”라며 맛집 사장님까지 꽉 잡은 인맥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주종혁이 의외의 이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주종혁은 “필리핀, 뉴질랜드 유학을 다녀왔고, 크루즈 바텐더가 꿈이었다”라며 이색 경력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연기를 도전하게 해준 형이 배우 장재호다. 형 결혼식에서 오열했더니 사람들이 전 남친이냐더라”라며 반전의 여린 면모를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네 사람이 찾아간 두 번째 틈 주인은 어린이천문대 선생님들이었다. 틈 주인은 천문학과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번째 틈 미션은 바퀴가 달린 우주선을 발사해서 달 스티커에 안착시키는 ‘달까지 가자’였다. 라미란은 온몸을 내던진 나머지 열정의 몸개그를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때 주종혁이 1, 2단계를 모두 성공시키자, 유재석은 “오늘 난리나네~종혁이 삘 받았어!”라며 기세를 몰았다. 심지어 라미란이 8번째 도전에서 짜릿한 코너링으로 3단계를 성공시키자, 유연석은 “역시 파주의 기운이 모여있어”라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은 ‘파주 치타여사’ 라미란의 기운을 업고 3단계 연속 올킬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 함께 라미란이 파주 맛집 투어를 성공시킨 마당발 활약을 펼치는가 하면, 주종혁이 뜻밖의 게임 키플레이어로 등극, 짜릿한 반전 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4. 16:19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영화 '파반느'가 각각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와 비영어 영화 7위에 오르며 2026년에도 계속되는 K-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10,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등 33개 국가에서 1위 석권 및 총 65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식지 않는 열기를 실감케 한다. 국내외 언론은 “이 드라마의 진짜 재미는 범죄의 자극성보다 한 여성이 자기 인생을 어떻게 뒤바꾸려 했는가에 있다. 정주행으로 달리는 쾌감도 분명하고, 마지막에 허무하게 무너지는 실수도 범하지 않는다”, “화려한 상위 1%의 세계와 그 이면에 숨겨진 허위의식을 대비시키는 세련된 미장센,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교묘하게 뒤섞는 시각적 연출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죽음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욕망, 정체성, 우리가 믿어온 ‘진실’의 실체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놀라운 반전, 그리고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까지, '레이디 두아'는 내가 갈망하는 재미를 정확히 전달한다”(Heaven of Horror)라며 흡인력 있는 완성도 높은 전개에 대해 극찬을 보냈다. 시청자들 역시 “'레이디 두아' 봐야하는 이유… 흥미를 잃을 만한 장면이 거의 없음. 보기가 너무 아까움 이 이야기가 끝날까봐”(X bean****), “연기, 연출, 편집, 프로덕션 디자인까지 모든 요소가 기존 한국 드라마 공식에서 벗어나 더욱 강렬한 경험을 선사한다”(IMDb_Foun******),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탁월하고 지적인 서스펜스와 흥미로운 전개”(IMDb_Maya******) 등 다채로운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사진마다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사라킴’(신혜선)과 그를 추적하는 ‘박무경’(이준혁)의 모습은 물론, 진실을 쫓는 여정 속에서 마주했던 인물들의 다양한 순간까지 포착해 시선을 끈다. 백화점에서 자신을 ‘사라킴’이라고 소개했던 순간부터 ‘두아’, ‘김은재’, 그리고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 ‘사라킴’에 이르기까지. 여러 얼굴과 인생을 엿볼 수 있는 그의 스틸들은 점점 드러나는 과거와 감춰졌던 욕망이 실현되는 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런 ‘사라킴’을 끝까지 쫓는 ‘무경’의 집념이 드러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부두아’ 런칭 파티에서 소동을 일으킨 ‘우효은’(정다빈)과 ‘양다혜’(윤가이)는 예상치 못한 행보로 시청자들이 ‘사라킴’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파헤치는 데 일조하며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사라킴’의 실체를 알고 그처럼 보이려 했던 ‘김미정’(이이담)의 스틸은, ‘사라킴’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그의 욕망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완성했다. 더불어,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파반느'가 공개 3일 만에 2,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등극했다. 청춘들의 복합적인 면면을 그려내며 '파반느'만의 깊은 감성을 전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아름다운 미장센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까지 완벽 그 자체”(키노라이츠, 이브***), “빛이 닿지 않는 어둠에서 서로의 결핍을 알아보며 건져 올린 청춘의 세레나데”(왓챠피디아, 황**), “연출도 너무 좋았고 캐릭터들의 대사도 너무 좋았다”(X, kom****), “감정을 억지로 몰아붙이지 않고 조용히 건네는 방식이 정말 좋았고,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여운이 계속 남았다”(iMDB, Obs****) 등 청춘들에게 전하는 담담한 위로와 공감을 담은 대사와 연출에 찬사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모든 장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해 꼭 봐야 할 작품”(iMDB, rox****), “고아성의 눈빛 연기는 언제나 돋보적이다”(왓챠피디아, 라*), “변요한 �羔� 연기 잘해ㅜㅜ 그 특유의 능청으로 삶의 쓴 맛 감추는 캐릭터”(X, egt****), “변요한의 재발견. 배우, 음악, 대사, 연출, 스토리 모든 것이 다 좋았던 영화”(네이버, dor****), “그 어느 작품보다도 문상민이라는 배우가 뇌리에 강하게 남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키노라이츠, sad****) 등 청춘의 초상을 담아낸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벽히 소화한 배우들의 열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파반느'만의 따스한 여운을 남기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부터 청춘들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모리스 라벨의 레코드판을 품에 안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미정’(고아성)의 모습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전하며 과연 그녀가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람들에 둘러싸여 공연을 펼치는 ‘요한’(변요한)의 모습은 음악을 향한 그의 뜨거운 열정과 자유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그가 들려줄 이야기와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유일하게 편견 없이 진짜 미정의 모습을 바라본 ‘경록’(문상민)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듯 ‘미정’과 ‘경록’이 서로를 향해 미소 짓고 손을 맞잡은 모습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지럽히며, 두 사람이 선보일 설렘 가득한 청춘 멜로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어딘가 달라진 듯한 캐주얼한 차림의 ‘미정’과 라디오 부스 안에 앉아 있는 ‘요한’, 방안으로 쏟아지는 빛을 바라보는 ‘경록’의 모습은 시간이 흐른 뒤 세 청춘이 맞이한 성장과 변화의 단면을 보여주며 극에 호기심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의 아지트 같은 공간인 켄터키 호프의 주인으로 따스한 존재감을 선보인 신정근을 비롯해 개성 강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한 ‘세라’ 역의 이이담, ‘현지’ 역의 한유은, ‘숙희’ 역의 서이라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의 향연은 '파반느'만의 독보적인 감성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경록’의 부모로 등장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인 박해준과 이봉련은 과연 이들이 어떤 사연으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각자의 사연을 안은 캐릭터들이 만나 서로의 곁에서 빛을 찾아가는 가슴 설레는 이야기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솔로지옥' 시즌5의 비하인드를 담은 스핀오프 '솔로지옥 리유니언' 또한 2주 연속 랭킹에 진입하며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어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와 비영어 영화 7위에 함께 오르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4. 16:15
[OSEN=강서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4kg 감량 후 뼈말라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지난 24일 “지방이 빠져서 추운건지 아님 날이 아직 추운건지. 따뜻할 봄을 맞이하야 미리 부지런히 몸라인도 빌드업중!!!!”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한혜연은 한 피부과에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배우 한지민 등 유명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세를 탔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성공 후 44kg 몸무게를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혜연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4. 15:46
[OSEN=강서정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이 배우 김규리와 자신이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구청 단속을 받았는데 보란 듯이 다시 식당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하늘은 지난 24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식당이 정상영업 되고 있는 걸 보여줬다. 그는 “2층 주방 공사 새로 시작하고 3월 1일부터 1층 며칠 동안 문 닫고 주방 공사까지 새로 싹 들어간다. 내가 여기서 뭘 해야 하는지 악플러들이 모범답안을 줘서”라고 했다. 이어 “4일동안 문 닫고 꼬투리 잡을까봐 악플러들이 뭘 공격할 지 아니까 주방 싹 밀고 주방 싹 고치고 흠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한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곱창집 만든다”고 밝혔다. 특히 “식당에 음향시스템이 있고 노래하는 건 잘못이 아니다. 식당에서 주인이 노래하는 건 불법이 아니다”며 “이건 불법이 아니다”고 정재용과 손님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지켜봐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없으면 내가 뭘 보고 버티겠냐. 여러분들 덕에 내가 싸울 수 있는 거다”고 했다. 앞서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를 통해 서울의 한 곱창집에서 구독자들과 정모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해당 곱창집은 이하늘과 정재용이 공동 운영하는 곳이다. 김규리는 ‘DJ DOC와 함께! 몹시 구독자분들을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쇼츠 영상으로 세 사람이 식당에서 **Run To You**를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식품위생법 위반”이라며 구청에 신고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는 영업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위반 시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이하늘의 곱창집 역시 신고 대상이 된 것. 이에 대해 이하늘은 “김규리가 팬클럽 사람들을 대접하고 싶다고 자리를 전부 예약하고 계산했다”며 “팬 서비스 차원에서 ‘오빠 노래 한 곡 해달라’고 해서 불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 장면 하나를 가지고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신고가 들어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온라인상에 퍼진 ‘영업정지 2개월’ 루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적이 없고, 현재 정상 영업 중”이라며 “영업정지 2개월은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선을 그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4. 15:42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안선영의 홈쇼핑 출연료 발언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인플루언서 홍영기의 수억 원대 매출 소식까지 이어지며 연예인과 유명인들의 커머스 시장의 ‘억 단위 숫자’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안선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홈쇼핑 60분 기준 출연료가 약 1500만 원”이라며 “20년 방송 경력이 쌓인 결과”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직접 회사를 창업해 3년 만에 매출 30억 원을 달성하고 사옥을 세운 사실까지 알려지며 ‘자수성가형 방송인 CEO’의 대표 사례로 언급된다. 여기에 24일인 어제, 홍영기의 매출 기록도 더해졌다. 그는 화장품 론칭 당일 10분 만에 1억6000만 원, 하루 누적 4억 원이 넘는 매출을 인증하며 완판 행진을 알리며 화제가 된 것. 아무래도 팬덤 기반의 구매력과 개인 브랜드 파워가 결합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올 정도로 과거 '얼짱시대'로 알려졌던 만큼 그대로 매출에 영향이 이어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이처럼 연예인·인플루언서의 홈쇼핑 및 커머스 시장이 고속 성장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도 뒤따른다. 오랜 방송 경력에서 쌓은 신뢰도, 말솜씨, 팬층이 매출로 이어지는 ‘퍼스널 브랜딩의 성공 사례’라는 시선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씁쓸한 반응도 적지 않다. 경기 침체 속 자영업자들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과 비교되며 “같은 소비 시장인데 온도 차가 크다”, “억 단위 매출 이야기가 남의 나라 같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에는 “하루 수억 매출이라는 말에 현실 타격이 온다”, “세상 이렇게 돌아가는게 맞나, 장사하는 사람들은 버티기도 힘든데 격차가 너무 크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연예인 커머스의 성공이 개인의 노력과 브랜드 전략의 결과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체감 경기와의 간극이 크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화려한 숫자가 화제가 될수록 대중의 상대적 박탈감과 시장 양극화에 대한 고민도 함께 드러나는 분위기가 씁쓸함을 안긴다. 흔히 '그.사.세'. 그들만 사는 세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4. 15:13
[OSEN=김수형 기자] DJ DOC 이하늘·정재용이 운영하는 ‘형제곱창’의 영업정지설이 허위로 확인된 가운데, 배우 김규리 역시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매장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이 확산됐지만, DJ DOC 측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 영업 중”이라며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화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김규리도 직접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그는 같은 날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특히 김규리는 “기사 내용을 보고 놀라 확인한 결과 해당 업장은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며 잘못된 정보가 퍼진 점을 짚었다. 또 “더욱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노래 한 곡 부탁한 일이 이런 소란을 만든 것 같아 ‘형제곱창’ 대표님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업주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다음부터 더욱 유의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특히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김규리는 “업체 측에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 채널에 들어와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까지 자료를 넘겨드릴 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밝혀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해당 논란은 김규리가 개인 채널 정모 자리에서 DJ DOC와 함께 노래를 부른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며 촉발됐다. 일부 네티즌이 이를 문제 삼아 민원을 제기했고, 이 과정에서 영업정지설까지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규리는 “자영업자 대표님들을 응원한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DJ DOC 측에 이어 김규리까지 허위 정보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 논란은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4. 15:11
[OSEN=연휘선 기자] '운명전쟁49'가 순직 경찰관을 대상으로 '칼빵'이라는 모욕적인 단어를 사용해 경찰청으로부터 법적대응을 당할 처지다. 순직 소방관 고인모독에 이어 잇따른 고인모독 논란이 비판을 키우고 있다.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을 향한 여론이 계속해서 들끓고 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으로, 지난 11일 첫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일부 에피소드에서 망자의 사인을 점술로 추측하는 미션이 등장한 가운데 순직 소방관, 경찰관 등의 사인 추측 과정에서 고인을 모독했다는 비판을 받는 여파다. 가장 먼저 논란이 된건 지난 2001년 서울 홍제동 화재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사인을 다룬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고인의 얼굴과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공개됐고, 유족들에게 사전 공지된 것과 달리 자극적인 표현이 주로 등장해 유가족들의 반발까지 야기했다. 결국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지난 22일 1차 사과문을 내며 공식적으로 사과를 표명했다. 당시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운명전쟁49'는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프로그램 취지 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싶었다. 이것이 김 소방교님의 이야기를 택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고 가족분의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명복을 빌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라며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다. 많은 분의 지적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청자와 당사자 모두의 이해와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해당 논란이 채 진화되기도 전에, 같은 회차에서 순직 경찰관 모독까지 논란이 된 것이다.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망 경위를 다루는 과정에서 출연자가 범죄 은어인 '칼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진행자인 전현무가 이를 그대로 언급하고 고정 패널인 신동이 동조한 것이다. 이로 인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마저 "순직 공무원의 희생을 저속한 은어로 비하했다"며 공개 사과와 자숙, 문제 회차 삭제 등을 요구했다. 심지어 경찰청까지 나서 순직한 고인의 유가족들을 대신해 방송 분량 삭제나 공식적인 사과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전현무가 먼저 소속사 SM C&C를 통해 "고인과 유가족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더 신중했어야 했다"며 사과했다. 뒤늦게 '운명전쟁49' 제작진 또한 24일 2차 사과문을 발표하며 "방송에 등장한 순직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서 순직하신 분들, 상처를 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고 추가 사과했다. 특히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사전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죄드리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방송 제작 전반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내부 검토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운명전쟁49'를 향한 비판은 뜨거운 상황. 방송의 행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제공,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4. 15:10
[OSEN=강서정 기자]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가 미성년 교제 의혹을 딛고 13살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영제이는 지난 23일 “안녕하세요. JUST JERK 리더 영제이 입니다. 오늘은 제 생일이면서 동시에 저희가 결혼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날에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되었고 많은 하객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축하해 주신덕분에 저희는 행복하게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힘든일이 생긴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와 제 아내는 2년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고 긴 시간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하며 서로의 마음속 깊이 단단하게 자리했습니다”라며 “그런 아내를 위해 준비한 결혼식이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게 축복받으면서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또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찾아와주신 모든분들께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분한분 인사드리겠습니다”며 “앞으로도 천천히 하나씩 팬분들과 동료분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제자분들께 멋진 모습과 성실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결혼을 위해 애써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를 위해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영제이의 아내는 과거 저스트절크에서 함께 활동했던 댄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리더와 크루원으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들의 교제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예비신부가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관계를 맺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영제이는 “여자친구가 성인이 된 뒤 교제를 시작했다”며 “나이 차이를 고려해 여자친구 부모님께 허락을 구한 뒤 교제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저희의 만남으로 팀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제이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4. 15: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윤유선이 판사 아내로 들었던 황당한 말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칠흑 같은 어둠 속 외출에 나서 별을 관찰했다. 이후 실내화를 갈아 신고 공용 쉼터 겸 식당을 찾았다. 따뜻한 일본 가정식 한 상을 받은 두 사람은 조곤조곤 대화를 하며 행복한 식사를 즐겼다. 윤유선은 “처음에 결혼했을 때는 ‘사과 궤짝에 돈을 가져서 오지?’ 하더라. 세상 받을 것도 없고 줄 것도 없어서 너무 웃겼다. 사과 한 알도 안 들어온다”라고 말하며 판사 아내로서 받았던 황당한 오해를 언급했다. 이에 이성호는 “그런 사람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과거 남편이 받아온 의문의 봉투를 보고 놀랐던 기억을 떠올렸다. 놀란 마음에 열어 본 봉투에는 만 원짜리 세 장이 들어 있었다고. 윤유선은 “처음엔 너무 놀랐다. 이 사람이 어디서 받았나. (알고 보니) 법원에서 추석 선물로 직원들 3만 원씩 받았던 것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성호는 범법 행위를 저지른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부부 사이에서는 법이 좀 다른 건지 가끔 인상 쓰고 싸우다가.. 이렇게까지 막말하면서 싸우는 건 서로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오디오, 비디오가 남았으면 징역 몇 년은 살아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4. 15: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주종혁이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출연했다. 주종혁은 “어렸을 때 필리핀에 있다가 뉴질랜드로 갔다”라고 말한 후 호텔 경영을 전공, 바텐더를 직업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배우가 됐냐는 질문을 받고 “MBC가 이전하면서 홍보 영상을 찍는데 단역으로 2주 동안 했다. 그거 하고 재밌어서.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형한테 연기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같이 살자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그 형이랑 같이 7년을 살았다. 그 형이 장재호라는 배우다. 공민정이랑 결혼한. 제가 축사를 했다. 전주가 나오는데 제가 눈물이 나와서 오열을 했다. 사람들이 전 남자친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도 “남의 결혼식장 가면 눈물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4. 14:46
[OSEN=연휘선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6년 만에 환희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 24일 브라이언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I am 미씽유. 무대공포증 극복하고 6년 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돌아온 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라이언이 환희의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초대를 받아 6년 만에 무대에 선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언은 "환희가 이틀 동안 서울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도와줄 수 있냐고 하더라. 원래는 'Sea Of Love' 춤만 같이 출수 있냐고 했는데 춤만 추는 게 아쉬워서 목이 안 좋긴 하지만 깜짝 게스트로 이틀 동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들리를 하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브라이언의 무대는 무려 6년 만이었다. 성대결졀로 무대에 설 수 없었기 때문. 브라이언은 "솔직히 음이 높은 부분에서 삑사리 나거나 플랫될까봐 걱정된다"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지만 환희를 서포트 해주고 싶다. 환희와 함께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가고 싶어서 하는 거라 음 이탈 나도 즐겁게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우려에도 불구하고 브라이언은 본 무대에서 환희와 함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들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에 그는 "여러분한테도 너무 고맙지만 환희가 이런 자리를 나한테 부탁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고맙다"라고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4. 14: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유호정이 이재룡과의 뽀뽀 질문에 질색을 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도쿠시마 역에 도착한 이들 부부는 우여곡절 끝에 버스에 탑승했다. 버스 맨 뒷좌석에 앉은 윤유선, 이성호는 결혼 25주년임에도 달달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였다. 이를 보던 유호정은 깜짝 놀랐고 이재룡과 스킨십을 하냐는 질문에 “유선이가 특별한 것 같다. 저희가 기본이다. 팔짱 안 낀다”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뽀뽀는?”이라고 물었고, 유호정은 “어우 왜 그러세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유호정은 윤유선, 이성호의 모습을 보며 “저 정도는 견딜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호정은 “어제도 (이들 부부와) 같이 저녁을 먹었다. 판사님(이성호)이 아침밥 먹을 때 유선이가 꼭 있어야 한다더라. 유선이가 자기 반찬이라더라. 같이 밥 먹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하더라”라고 이들 부부의 꽁냥거림을 증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4. 14: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백사장 시즌3’ 백종원이 또 한 번 ‘장사의 신’ 면모를 입증했다. 위기도 기회로 바꾼 그였다. 24일 방송된 tvN ‘백사장 시즌3’에서는 초반 부진을 딛고 극적인 매출 반등을 이뤄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먼저 1일 차 매출 798유로로 ‘10억 골목’ 최하위를 기록했던 팀은 2일 차 1005유로로 25% 상승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뒤에서 두 번째라는 현실에 긴장감이 이어졌다. 승부수로 내건 메뉴는 닭갈비. 치즈 닭갈비를 맛본 프랑스 손님들이 “한국식 퐁듀 같다”며 호평했고, 윤시윤은 닭볶음탕 소스에 주먹밥을 비벼 먹는 ‘먹방 스킬’까지 전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손님을 더 받기 위해 2층 개방까지 검토하는 등 의욕도 넘쳤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닭갈비를 보고도 발길을 돌리는 손님들이 이어졌고, 2층 역시 텅 빈 채 회전율이 떨어졌다.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 백종원은 “작전 실패”를 인정하며 즉각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손님 시선에서 메뉴를 점검한 그는 닭갈비가 ‘매워 보인다’는 점을 문제로 짚어냈다. 백종원은 곧바로 전략을 수정했다. 매운 양념 대신 간장 닭갈비를 긴급 투입하고, 윤기가 흐르는 비주얼을 통창 앞에 배치하는 ‘보이는 장사’로 방향을 틀었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행인들이 발걸음을 멈추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매장으로 유입되며 대기 줄까지 형성됐다. 저녁 장사를 앞두고 직원들이 “헬게이트 열릴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손님이 몰렸고, 실제로 오픈과 동시에 매장이 빠르게 채워졌다. 간장 닭갈비에 이어 매운맛 닭갈비까지 호평이 이어지며 메뉴 전환이 완벽히 적중했다. 결국 장사 시작 1시간 만에 한화 약 180만 원의 매출을 기록, 2층까지 만석을 채우며 대역전에 성공했다. 초반 ‘망한 장사’에서 ‘성공한 장사’로 뒤집은 백종원의 빠른 판단력과 현장 대응이 빛난 하루였다. tvN ‘백사장’은 한식 불모지에서 미식 최강국까지! 백사장의 해외 밥장사 도전기로 화요일에 방송된다./[email protected] [사진] ‘백사장3’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4. 14:2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환승연애4’ 출신 박지현이 주식 투자 성공으로 강남 삼성동 이사를 앞둔 가운데, 결혼 계획까지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에서 박지현은 현재 거주 중인 집을 떠나 다음 주 삼성동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2년간 살며 좋은 일이 많았던 집이라 애정이 크다면서도, 재테크로 모은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투자 비결로는 미국 주식을 꼽았다. 그는 “코로나 시기에 엔비디아를 들어갔다”며 “시드가 크진 않았지만 정보도 있었고 운도 따랐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AI 열풍으로 주가가 급등한 종목으로 자산을 불린 셈.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지현은 “방송이 끝나면 바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각자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해보고 늦지 않게 하자는 쪽으로 정리했다”며 속도를 조절 중이라고 밝혔다. 다섯 살 연상인 정원규가 기다려주겠다고 했다고. 정원규 역시 재회 당시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고 강조하면서도 “현실적인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이별에 대해서는 “제가 지현의 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게 컸다. 결과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촬영 준비와 자기 관리 과정이 힘들다는 말을 당시에는 공감하지 못했지만, 직접 경험해 보며 이해하게 됐다고 털어놨다.또 프로그램 출연 중 지현이 다른 출연자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식 상상도 이어졌다. 카더가든이 축가를 맡고, 기안84가 사회를 보겠다고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2년 안에는 해야 한다”며 농담 섞인 압박을 더해 분위기를 풀었다. 주식 투자로 자산을 늘려 강남으로 이사를 앞두고, 결혼에 대한 계획까지 차근차근 준비 중인 박지현과 정원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재회 이후 더욱 성숙해진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4. 14:15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민정은 준후의 허락을 받은 뒤 처음으로 방을 공개했다. 방을 소개하던 중 책장 위에 걸린 액자를 가리키며 어린 시절 준후의 사진을 보여줬고, 이를 본 순간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 속 준후는 또렷한 눈매와 선명한 입매, 똘망똘망한 눈빛까지 부모를 쏙 빼닮은 모습이었다. 특히 이병헌과 같은 포즈로 촬영한 사진이 함께 걸려 있어 ‘판박이 부자’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이민정 역시 사진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다만 촬영 시기가 너무 오래돼 준후가 몇 개월 때인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자연스러운 엄마의 모습과 톱스타 부부의 일상이 겹쳐지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26개월 시절 영상에서도 준후는 아빠 이병헌을 그대로 닮은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이민정이 “성격은 나를 닮았는데 얼굴은 아빠 쪽으로 갔다”고 말했던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이병헌의 분위기가 더 짙어졌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방송감각까지 남다르다. 엄마 유튜브를 모니터하며 “내가 나와야 조회수 나온다”고 말한 일화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실제로 준후가 등장한 영상이 다른 콘텐츠보다 몇 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조회수 치트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어린 시절 사진 공개만으로도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자 팬들은 “역시 톱스타 부모 DNA”, “이병헌 미니버전 맞다”, “준후 나오면 무조건 레전드”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톱배우 부부의 장점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비주얼에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진 준후. 앞으로 또 어떤 일상 모습이 공개될지 기대가 모인다./[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4. 14:09
[OSEN=김수형 기자]신민아가 데뷔 시절부터의 필모그래피를 정리한 특별한 선물을 받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4일 신민아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선물을 인정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랜드 측이 준비한 화보집 형태의 선물이 담겼다. ‘Dear Mina with love’라는 문구와 함께 신민아의 다양한 활동 시기가 정리돼 있어 오랜 시간 쌓아온 커리어를 한눈에 보여준다. 특히 데뷔 초 풋풋한 모습부터 최근의 성숙한 분위기까지 담기며 배우로서의 시간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신민아는 해당 선물을 공개하며 “I’ll always remember this. Thank you! Love you”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마지막에는 손하트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브랜드와의 오랜 인연과 서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이를 본 팬들은 “인생 참 잘 살았다”, “커리어도 사랑도 다 잡았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민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다섯 살 연하 배우 김우빈과 결혼해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으며, 올해 디즈니+ 새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배우로서의 행보와 개인적인 행복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는 모습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4. 9:25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지아가 ‘외계인 친구(?)’와 함께한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지아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초록색 외계인 인형을 꼭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내추럴한 헤어와 수수한 니트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장난기 어린 콘셉트와 달리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더해져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신 외계인 인형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롱 스커트를 매치한 믹스매치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룩을 완성했다. 특히 깜짝 래퍼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반전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 모습. 특히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평소와 모습과는 또 다른, 장난스럽고 귀여운 일상 모습에 팬들은 “외계인보다 더 귀엽다”, “이지아다운 콘셉트”라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4. 9:07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우빈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결혼 소식까지 더해지며 겹경사를 맞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김우빈이 개인 SNS스토리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빈의 다양한 작품 속 모습이 담긴 데뷔 15주년 기념 이미지가 담겼다. 데뷔 초 풋풋한 시절부터 최근의 깊어진 분위기까지 한눈에 담기며 긴 시간 쌓아온 필모그래피를 실감하게 한다. 김우빈은 최근 신민아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과 광고 모델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그리고 무대 행사까지 존재감을 이어가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 중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결혼에 데뷔 15주년까지 겹경사”, “경사가 연달아 터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이 된 셈이다. 긴 공백기를 딛고 다시 정상에서 활약 중인 김우빈. 배우로서의 커리어와 개인적인 행복을 모두 잡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데뷔 15주년으로 기록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4. 8:28
[OSEN=연휘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캐러딘이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외신들은 로버트 캐러딘이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0년간 양극성 장애(조울증)와 싸우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유족들은 "세앙이 어두울 때도 바비(고인의 애칭)는 주위의 빛 같은 존재였다. 그가 20년 동안 이어온 용기 있는 싸움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라며 "이번 일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중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당부했다. 로버트 캐러딘의 형이자 역시 배우인 키스 캐러딘은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복형이자 마찬가지로 배우인 데이비으 캐러딘의 죽음 이후 로버트 캐러딘의 양극성 장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캐러딘은 지난 2009년 태국의 한 호텔에서 질식 사고로 사망한 바 있다. 로버트 캐러딘은 진나 1972년 영화 '카우보이'로 데뷔한 배우다. '귀향', '비열한 거리' 등의 작품을 비롯해 '기숙사 대소동', '장고: 분노의 추적자', '딥 워터', '리지 맥과이어'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스틸 컷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4. 8: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유호정이 윤유선의 혼전 임신을 의심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이날 유호정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호정은 과거 절친 윤유선이 이성호와 만난 후 3개월 만에 결혼한 것을 두고 깜짝 놀랐다며 “저는 유선이를 쭉 봐왔기 때문에 유선이가 빨리 결혼하기를 언제나 바라긴 했지만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할 줄은 몰랐다. 말은 못 하고 있지만 속도위반했나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윤유선은 “저도 그런 사람 진짜 경멸했다. 경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제가 그러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윤유선, 이성호는 결혼 25주년을 맞아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났다. 윤유선이 비행기 안에서 들떠 있는 사이, 이성호는 직접 짠 여행 일정을 복습하는 열정을 보였다. 윤유선이 “신혼 때도 저렇게 꼼꼼하게 짰다. 이번엔 은혼이니 몇 날 며칠을 컴퓨터 앞에서 야심차게 계획하더라”라고 말했고, 유호정은 “우리 집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부러워했다. 이들 부부는 도쿠시마의 한적한 마을에서 힐링하며 여행을 즐겼다. 밤하늘을 빛내는 별을 보고 맛있는 저녁까지 먹은 이들은 잠을 청하기 위해 침대에 누웠다. 서로를 마주 보고 누운 두 사람. 윤유선은 왜 이렇게 불쌍한 표정을 짓냐고 물었고 이성호는 “나 좀 불쌍하다. 25년 동안 너랑 살았잖아”라고 장난을 쳤다. 윤유선은 “러키 가이지”라고 말했다. 다음 날 이들 부부는 설산 데이트에 나섰다. 이성호는 “눈 오는 계절에만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 서로 이야기할 때 눈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말하며 윤유선을 위해 설산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4.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