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이소나가 시청자 투표로 역전을 기록하며 '미스트롯4' 4대 진이 됐다. 지난 5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톱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트롯퀸들은 마지막 미션인 '인생곡 미션'을 위해 인생을 녹여낸 노래로 최후의 무대 위에서 맞붙었다. 모든 것을 건 TOP5의 무대가 전국을 전율로 물들인 가운데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잇는 4대 眞 왕관은 이소나가 차지했다. '미스트롯4' 결승전은 총 3,0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마스터 점수 총 1,600점 만점에 나머지 1,400점은 모두 국민의 몫이었다. 사전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는 400점 만점(1위가 400점, 2위부터는 10점씩 차등 배점), 실시간 문자 투표는 1,000점 만점(1위가 1,000점, 2위부터는 1위 득표수에 비례해 산정)이 부여됐다. 마스터 총점 1위는 허찬미(1,583점), 2위 길려원(1,578점), 3위 이소나(1,572점), 4위 홍성윤(1,561점), 5위 윤태화(1,533점)였다. 여기에 온라인 응원 투표를 더한 중간 순위는 1위 허찬미(1,973점), 2위 이소나(1,972점), 3위 길려원(1,948점), 4위 홍성윤(1,941점), 5위 윤태화(1,893점). 1위 허찬미와 2위 이소나의 중간순위 점수는 단 1점 차로 역대급 박빙의 매치가 펼쳐졌다. 결승전 실시간 문자투표 최종 투표수는 무려 111만784표. 이 가운데 91만6,030표가 유효표로 집계됐고, 1위 이소나의 득표수는 25만6,310표로 득표율 27.98%라는 어마무시한 팬덤을 과시했다. 이에 중간 순위 2위였던 이소나가 역전에 성공, 최종 1위인 眞을 차지했다. 최종 2위 선(善)은 허찬미, 3위 미(美)는 홍성윤, 4위는 길려원, 5위는 윤태화였다. 실시간 국민 투표가 최종 결과를 뒤바꾼 것. 이소나는 최종 진으로 이름이 호명되자 무대에서 주저 앉아 오열했고, 객석에서 지켜보던 남편과 어머니 역시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중간 순위 2위에서 국민의 선택에 의해 眞을 차지하며 막판 역전에 성공한 이소나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많은 희생을 해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가족들을 위해서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엄마 이제 내 걱정 하지마"라며 우승 상금 3억 원을 부모님을 위해 쓰고 싶다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날 이소나는 패티김 '사랑은 생명의 꽃'을 인생곡으로 꼽았다. '미스트롯' 도전 6년 만에 처음으로 마스터 예심에 진출한 시즌에서 진의 왕관을 쓰게 된 이소나. 이날 이소나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향한 깊은 효심을 드러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그동안 이소나는 빈틈없는 무대로 AI 같다는 평을 듣기도 했지만, 이날 어느 때보다 편안한 모습으로 열창했고, 무대를 마치고 끝내 오열했다. 이에 마스터들도 숨죽여 울린 순간. 장윤정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을 참가자다. 오늘 이런 무대를 보고 싶었다"라고 호평했다. 기호 1번 길려원은 혼자 연습하며 가수의 꿈을 품은 곡 주현미 '대왕의 길'을 열창했다. '미스트롯3' 당시에는 방청객이었던 길려원은 생애 첫 오디션임에도 불구하고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길려원은 "국민대표단으로 왔을 때 박지현 마스터의 사인도 받았다. 이 자리에 있는 게 꿈만 같고 신기하다"라고 감격에 겨워했다. 길려원은 특유의 엄청난 꺾기 내공을 선보였고, 배아현 마스터는 "오늘로 꺾기 문화재 타이틀을 내려놓고 길려원 씨에 물려주겠다"라고 극찬했다. 박선주 역시 "정통 트롯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보배 중 보배"라고 감탄했다. 기호 2번 윤태화는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불렀다. 윤태화는 "'미스트롯2' 당시에는 어머니가 쓰러져 그만둬야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혼수상태였다가 깨어나셔서 지금은 방청석에 앉아 계시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길 잘했다"라는 말과 함께 객석에 앉아 자신을 지켜보는 어머니를 향해 인생곡을 바쳤다. 김용임은 "미소를 띠고 노래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제2의 노래 인생이 펼쳐질 것 같다"라고 응원했다. 김희재는 "18년 세월을 그냥 보낸 게 아니었다. 윤태화의 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무대"라고 평했다. 기호 3번 홍성윤은 '리틀 이선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했고, 할머니를 향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앞서 홍성윤은 오랜만에 할머니를 찾아가 진한 가족애를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홍성윤의 대학교 선배인 최재명이 '미스터트롯3'에 출연하는 것을 보며, 손녀 홍성윤이 '미스트롯'에 나오는 것이 할머니의 꿈이기도 했다고. 박선주는 생애 첫 방송 출연에 결승전까지 진출한 홍성윤에 대해 "이 여정을 왔다는 것 자체가 기특하다. 굉장한 보컬리스트"라고 극찬했다. 기호 5번 허찬미는 남진 '나야 나' 무대를 꾸몄다. 네 번째 오디션 도전에 제대로 상승세를 타며 지난 시간을 보상받고 있는 허찬미. 이날 '나야 나' 무대에서 프로듀스 101 주제가 '픽 미(PICK ME)'와 파이브돌스 타이틀 곡 '이러쿵 저러쿵'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16년 역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였다. 주영훈은 "허찬미 씨가 혼자 다 했다. 보여줄 수 있는 것을 한 무대에 다 보여줬다. 결과를 떠나 미련이 없을 것 같다"라고, 장윤정은 "다 때가 있단 이야길 많이 하는데 지금이 허찬미의 때인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는 전국 기준 18.1%를 나타내며 전 주 대비 1.7%P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8.4%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12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까지 싹쓸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7:0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여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며 결국 빠르게 한국에 귀국할 수밖에 없던 상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엄지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난달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입고 귀국해 수술을 받은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소속사는 엄지원의 부상에 대해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입어 지난 16일 수술을 마쳤다. 현재 치료에 전념하며 회복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영상 시작과 함께 그는 “기사로도 접하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새해부터 큰 사고를 당했다”며 “그래도 지금은 무사히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엄지원은 “설날 연휴를 맞아 일본 여행을 떠났는데 수로 맨홀에 신발이 끼는 바람에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갔다”며 “그 충격으로 발뼈가 완전히 부러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휴가 끝나 서울에 도착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라고 했다. 엄지원은 재활 과정도 함께 공개하며 “큰 뼈가 산산조각 나고 작은 뼈도 부러져서 다 고정했다”라고 회복 과정을 언급했다. 그는 “병원에 입원해 보니 중요한 걸 깨달았다”며 “금수저, 은수저 얘기 많이 하는데 근수저가 최고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근육인 것 같다. 든든한 근수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해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두 작품 모두 큰 사랑을 받았고, 엄지원은 ‘2025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엄지원은 차기작으로 티빙 ‘대리수능’ 출연을 확정한 상황. 재활 치료를 마친 뒤 촬영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16:37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2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오는 8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이수근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등장한다. 이수근의 '개그콘서트' 출연은 지난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이수근은 100% 관객들의 채팅으로 진행되는 '챗플릭스'에 출연해 탁월한 순발력과 명불허전 개그감을 자랑했고, '바디언즈'에선 몸 개그의 대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 이수근은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석한다. 이수근의 죄명은 바로 '개그콘서트'를 버린 죄다. 하지만 이수근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판사 박준형과 검사 박성호도 꼼짝 못 하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변호사 박영진은 "이수근은 '개그콘서트'를 버리지 않았다. '개그콘서트'를 진심으로 하고 싶어 한다"며 "'개그콘서트'는 이수근에게 하나만 해주면 된다. 출연료 3000만 원을 요구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본인마저 놀란 출연료 3000만 원의 진실과 '공개재판'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거울 남녀'에서는 플라워 카페에서 황혜선과 송영길의 소개팅이 펼쳐진다. 송영길은 이날 역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인 김시우를 보고 멋에 취하는데, 곧 민망한 상황이 연출된다고 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황혜선에게 마법 같은 상황이 펼쳐진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16:25
[OSEN=강서정 기자] ‘100일의 거짓말’이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 찬란하게 빛나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극본 류보리)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은밀한 비밀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역관’이라는 설정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서스펜스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높은 완성도를 담보하는 인생작 메이커 제작진의 의기투합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히트시키며 따뜻하고 탁월한 연출력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는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을 통해 섬세한 필력으로 진한 울림과 여운을 선사한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숨막히는 첩보 로맨스를 완성할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일으킬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 역으로 변신한다. 미국으로 가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악착 같이 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로 잠입한다. 김유정은 “뜻깊은 작품에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위로 받고 역사와 삶에 대해 돌아보는 따뜻한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신임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은 박진영이 열연한다. 국제연맹조사단에게 일본의 조선 통치를 정당화하는 선전이 필요했던 암흑의 시기, 당시 희귀했던 영어, 일어, 조선어의 3개 국어 완벽 능통자인 그는 10여년 만에 조선에 돌아와 통역관으로서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박진영은 “아픔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만큼, 더욱 신중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수를 위해 총을 잡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은 김현주가 연기한다. 사토 신이치와 과거 악연으로 얽힌 그는 중국인으로 신분세탁 후 유필립과 위장 결혼해 10여년 만에 조선에 돌아왔다. 사토 신이치를 향한 암살 작전을 펼치던 중 이가경에게 목숨을 건 거래를 제안한다. 김현주는 “1930년대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대본 리딩 때부터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배우들과 의미 있는 작품을 완성해가고 싶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 ‘유필립’은 이무생이 맡았다. 유필립은 구국단의 일원으로, 조선계 미국인이자, 언론인이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국제 정세에 민감한 정무총감을 흔드는 인물이다. 이무생은 “‘100일의 거짓말’을 어떻게 진실되게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이 되지만, 시청자 여러분을 어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선다”라면서 “오늘도 그 마음을 품으며 현장에 가고 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진선규는 공작과 술수에 능한 야망가로서,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이자 사토 히데오의 아버지 ‘사토 신이치’로 활약한다.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조선총독부의 2인자로, 구국단의 제1 타깃이다. 진선규는 “좋은 배우들과 함께 좋은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면서 “시청자분들의 마음 속에 깊은 여운으로 자리잡는 드라마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제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 만들어 나갈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선 지배의 심장부인 조선총독부를 파고든 밀정의 숨 막히는 첩보전, 암흑의 시간을 견디며 독립과 사랑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독립군들의 찬란한 여정이 깊은 여운을 선사할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하반기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어썸이엔티, 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시선, 에일리언컴퍼니,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16:25
[OSEN=강서정 기자] 넷플릭스 ‘도라이버’ 김숙, 김수용이 ‘기적의 회생’ 이후 첫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선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 이어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역시 공개 첫 주 만에 ‘넷플릭스 오늘의 TOP10’ 5위까지 안착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는 8일(일) 공개되는 3회는 두 번째 라이벌전, ‘도라여고 3-3 여고생으로 살기’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최강 여고생을 가리기 위한 대환장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나쁜계집애 나애리’ 김숙을 필두로 ‘정석 여고생룩’ 홍진경, 영화 ‘써니’의 ‘심은경’ 조세호, 영화 ‘친구’의 ‘레인보우 진숙’ 주우재, 드라마 ‘지우학’의 ‘최남라’ 우영이 기상천외한 콘셉트로 교실을 점령해 눈길을 끈다. ‘도라여고’ 첫 등교 날, ‘나애리’ 김숙이 앙칼진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 가운데, 주우재가 단아한 롱스커트와는 언밸런스한 껄렁이는 자태로 등장해 별안간 책걸상 위에 올라가 노래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홍진경이 앞머리 헤어롤과 치마, 체육복 룩을 과시하며 “여기 너네가 전세 냈어?”라고 서열 정리를 시도하지만, 주우재가 “월세”라고 단칼에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뒤이어 여고생 비주얼이라고는 믿기 힘든 ‘써니’ 조세호와 비주얼만큼은 최강 여고생인 ‘지우학 최남라’ 우영까지 등판, ‘도라여고’의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난장판 텐션을 완성한다. 무엇보다 개그맨 김수용이 '도라여고'의 나사 빠진 여고생 5인을 통솔할 선생님으로 등장해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 김수용은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20분간 심정지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하며 대중의 큰 응원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 함께 있던 김숙이 빠른 응급 처치로 위기를 넘긴 사실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우영은 “새로 오신 교생쌤, 아니 고생한 쌤인가?”라며 김수용을 능청스럽게 반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술 더 뜬 주우재는 “선생님 첫사랑 말고 죽을 뻔한 이야기해 주세요”라고 맞춤형 질문을 시전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 가운데 ‘도라여고’ 학생들의 원성을 산 것이 있었으니, 바로 '나애리' 김숙을 향한 김수용의 각별한 눈빛. 이를 캐치한 주우재가 들고 일어나 "선생님, 애리(김숙)한테만 마치 생명의 은인을 바라보는 듯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고 계십니다"라며 이의를 제기하자, 김숙은 “왠지 모르게 선생님을 예전에 뵌 것 같습니다. 선생님 혀를 잡았던 것 같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교실을 발칵 뒤집는다는 전언이다. 과연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부러움을 산 김수용의 ‘은인 바라기’ 케어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도라여고’ 최강 여고생 자리를 차지할 최후의 금쪽이 여고생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16:12
[OSEN=연휘선 기자] '왜 오수재인가'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홍지윤이 베테랑 연기자 오대환의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6일 OSEN 취재 결과 홍지윤은 최근 무빙픽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배우로서 커리어 2막을 위해 파트너십을 다졌다. 1991년 생인 홍지윤은 한양대학교 출신의 재원으로 지난 2017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리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절대그이', '나의 나라',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드라마 스페셜-그 곳에 두고 온 라일락'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조연,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후 그는 '룰루랄라 전당포'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우리는 오늘부터'와 '왜 오수재인가'에서 조연으로도 인상 깊은 활약을 남기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에는 특별출연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홍지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무빙픽쳐스컴퍼니는 오대환, 이호철, 이중옥 등 베테랑 연기자들을 거느린 매니지먼트 회사다. 이들 외에도 전채은, 임세주 등을 거느리며 배우 확장과 제작을 겸하며 연기자들의 커리어를 작품 중심으로 구축해 나가는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다. 홍지윤과의 전속계약과 관련 무빙픽쳐스컴퍼니 측은 OSEN에 "홍지윤 배우를 어떤 작품에서 어떤 이미지로 남을지 같이 고민하고, 홍지윤 배우의 강점이 정확히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홍지윤 배우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세련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장면의 온도를 바꾸는 힘이 있다. 그 강점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선택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해 한 마스크팩 회사 광고 모델로 발탁돼 배우로서 커리어를 넓히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무빙픽쳐스 컴퍼니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5. 16:11
QWER(큐더블유이알)이 ‘3월 1주차 페이버릿 차트’ 주간 1위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페이버릿 차트 3월 1주차 투표 결과, QWER이 7주 연속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3월 1주차 페이버릿 주간 차트는 전주 벅스 음원 차트 TOP 100에 진입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집계 방식은 벅스 스트리밍 데이터 20%와 팬들의 투표수 80%를 합산해 결정한다. 해당 투표에서 QWER은 팬 투표 1만8971표와 스트리밍 0.4%를 기록하여 총 36.2%의 지지를 받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로이킴은 팬 투표 9174표와 스트리밍 0.4%로 총 17.7%의 지지를 얻어 월간 차트에 진출했으며, 3위는 팬 투표 3238표와 스트리밍 0.8%로 총 6.9%의 지지를 받은 아이유(IU)가 이름을 올렸다. 7주 연속 정상을 지킨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2월 28일(이하 현지시각) 싱가포르 공연을 끝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QWER 1 ST WORLD TOUR ’ROCKATION‘’(이하 ‘ROCKATION’)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투어 기간 내내 페이버릿 차트 정상을 놓치지 않은 QWER은 글로벌 인기와 팬덤의 화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차세대 ‘K-밴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한 QWER은 단독 디지털 기사 발행과 함께 ‘월간 차트’ 후보 자동 진출권을 리워드로 받는다. 월간 차트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면 수도권과 지방을 포함한 엘리베이터 광고 '타운보드'에 2주일간 아티스트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대형 리워드를 받는다. 한편, 페이버릿 주간 차트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투표가 시작된다. 투표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7일간 진행된다. 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버릿(Favorite)([email protected])
2026.03.05. 16:00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 제품이 가격 논란 속에서도 완판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카카오 선물하기 KOOROLL(쿠롤) 품절되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판매 소식을 알렸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 제품의 공식 판매 페이지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1개 1만 3천 원, 2개 세트는 2만 5천 원에 판매됐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헤어롤이 대부분 수백 원에서 천 원대 수준인 만큼,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기능성 충전식 헤어롤과 비슷한 가격대라는 점에서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구혜선은 제품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직접 설명에 나섰다. 그는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달리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줄인 제품”이라며 “둥근 헤어롤이 머리카락에 엉켜 오염되는 것과 달리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내구성이 좋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격 논란에 대해 “초기 생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은 상황이라 현재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됐다”며 “앞으로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을 고려한다면 사용해 달라”며 제품 구매를 독려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구혜선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15:54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이휘재가 오는 16일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2년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이후 약 4년 만의 방송 출연이다. 하지만 그의 복귀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여전히 비호감이라 방송 출연이 불편하다”, “굳이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복귀 자체를 막는 분위기는 지나치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게 돼 반갑다”는 의견도 이어지며 상반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휘재의 출연이 복귀 무대를 마련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불후의 명곡’ PD는 OSEN에 “마치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이휘재 씨가 공식 복귀하는 것처럼 비쳐질까 봐 부담스럽다”며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복귀의 포문을 열어준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집은 음반을 낸 경험이 있는 예능인들을 모아 경연을 펼치는 콘셉트다. 전국적인 인지도와 활동 이력 등을 고려해 섭외한 것일 뿐”이라며 “이휘재 씨도 여러 출연진 중 한 팀으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는 조혜련, 홍석천, 랄랄, 송일국 등 총 10팀이 경연자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의 복귀를 둘러싼 논란은 그가 과거 쌓아온 ‘비호감 이미지’와도 무관하지 않다. 그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료 연예인을 대하는 태도를 두고 무례했다는 지적을 받아왔고, 아내 문정원을 둘러싼 층간소음 논란과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먹튀 의혹’ 등 가족 관련 논란까지 겹치며 여론이 악화됐다. 결국 이휘재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긴 공백기를 가졌다. 약 4년 만에 다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만큼, 그의 출연을 두고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15:52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아들 제우의 성격이 남편 연정훈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자녀들의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딸 제이와 아들 제우 남매를 단둘이 지하철 심부름에 보냈다. 전철 안에 빈자리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6살 아들 제우가 선뜻 앉지 못하고 꼿꼿이 서 있었다. 이를 본 한 승객이 “동생 앉아”라고 권유하자, 누나 제이는 “얘는 안 앉고 싶대요. 그냥 긴장해서 그런 것 같아요”라며 동생의 속마음을 대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화면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가인은 “맞아. 니 동생 긴장해서 안 앉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제우는 제이보다 훨씬 긴장이 많거든요. 불확실한 일을 굉장히 염려를 많이 하고 그래서 사실 이런 거를 제이보다 더 많이 해야 하기는 하는데”라며 아들의 높은 긴장도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한가인은 “얘가 겁이 너무 많으니까. 저희 남편 말로는 자기가 어렸을 때 그랬대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딱 그랬대요”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갑자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좋아졌다고 너무 염려 안 해도 된다고 저한테 하는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15:33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택배를 도둑 맞았고 전했다. 박연수는 지난 5일 “XX택배가 가져간 송프로옷. 10일 넘게 사라짐”이라고 하면서 CCTV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검은색 상의와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정체불명의 사람이 문 앞에 서있는 모습으로, 박연수는 한 택배 업체를 언급했다. 한편 송종국과 박연수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연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15:25
[OSEN=강서정 기자] 중견 배우 김흥기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7년의 시간이 흘렀다. 고(故) 김흥기는 지난 2009년 3월 6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1946년생인 고인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68년 극단에 입단하며 연극 무대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72년 MBC 특채 탤런트로 발탁돼 드라마 ‘집념’을 시작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약 30여 년 동안 연극과 TV 드라마를 넘나들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사극과 현대극을 가리지 않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96년 방영된 ‘용의 눈물’에서 정도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제국의 아침’에서는 왕식렴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무인시대’에서는 정중부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더불어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는 신구, 정애리와 함께 조정위원으로 등장해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러나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2004년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에쿠우스 공연을 마친 뒤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졌다. 이후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5년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 오랜 투병 끝에 2009년 세상을 떠난 고인은 연예계 선후배들의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15:22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넷플릭스 신작 '러브 어페어'(가제)에 출연한다. 6일 OSEN 취재 결과, 정유미는 최근 넷플릭스 새 시리즈 '러브 어페어'의 대본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러브 어페어'는 역대 종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쓴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다. 안정적인 직장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부부에게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처럼 찾아온 치명적인 사랑 때문에 파국을 맞는 이야기가 중심이다. '부부의 세계'와 일부 설정이 닮은 듯 보이는데, 표현 수위와 전개 등은 더욱 파격적이라는 얘기도 들려오고 있다. 특히 40대 초반 남자 주인공 김지훈이 아내 말고 딴 여자와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면서 행복했던 가정이 파국으로 치닫고, 정유미는 극 중 김지훈의 아내를 연기할 예정이다. 앞서 정유미는 9년간 함께 했던 매니지먼트 숲을 떠나 새 소속사 눈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고, '러브 어페어'는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정유미와 이동욱 두 사람이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러브 어페어'는 올 상반기 촬영에 들어가는 작품으로 이르면 이달 크랭크 인 계획이다. 스페인 해외 로케이션 촬영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2 '혼례대첩' 하수진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고,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작은 FNC 스토리이며, 편성 플랫폼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5. 15:20
[OSEN=김수형 기자]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겪는 현실적인 고민부터 임신 준비 과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남보라는 11일 자신의 SNS에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세안 직후의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는다. 완전히 호르몬의 노예가 된 느낌”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영상에는 턱과 양 볼을 중심으로 붉은 기가 올라온 피부 상태가 그대로 담겼다. 남보라는 “이 붉은 기가 잘 안 없어져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하면서도 이후 자신이 사용한 피부 진정 제품과 관리 과정을 공유하며 조금 가라앉은 피부 상태도 함께 공개했다.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계획을 세운 뒤 두 달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그 과정에서 겪었던 건강 문제를 솔직히 털어놨다. 건강 검진 중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가 발견돼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았다는 것. 그는 “세포 제거 수술을 한 뒤 완전히 회복되는 데 두 달 정도가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임신 준비에 돌입했다고. 남보라는 “항체 검사를 통해 필요한 예방 접종을 하고 남편도 건강 검사를 받았다”며 “비타민D, 오메가3, 엽산, 유산균 등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으며 난소 기능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20주를 넘어선 그는 앞으로 임당 검사와 임신중독증 검사 등 여러 검사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하나씩 퀘스트를 깨듯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40주가 된다고 하더라”며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근황을 알리기도. 엄마가 되는 과정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막상 임신을 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좋다. 새 생명이 온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가 많은 것을 희생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 엄마로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피부 변화부터 건강 문제까지 임신 과정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15:1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홍진경을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김치찌개만 먹고 자란 딸 라엘 위해 처음으로 양식 배운 엄마 홍진경(낫폴리 맛피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한식 외에 요리를 한 적이 없다는 의외의 사실을 밝혔다. 감각 있는 세련된 200평대 평창동 자택에서 홍진경은 간혹 지인이나 친구들을 초대하며 손수 요리를 대접한 적이 몇 번 공개됐는데, 그때마다 세련되면서도 깔끔해 보이는 그의 요리 실력에 많은 네티즌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홍진경은 김치 사업으로 누적 매출 3100억 원을 알리며 작년 이혼 당시 재산 분할에도 네티즌들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홍진경은 고급 주택을 포함해 딸 라엘을 유학의 성지라고 불리는 미국으로 보낸 것에 그의 재력과 능력을 의심할 여지 없이 만들었다. 그러나 홍진경은 “저는 한식밖에 할 줄 모른다. 간단한 양식도 만들 줄 모른다”라면서 “우리 딸 라엘이가 태어나서 일생을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만 먹었다. 내가 미안해서 낫폴리맛피아 권성준이 이탈리아 세프 전문가니까,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두 가지만 배워도 알찬 시간일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성준은 파스타 면 종류부터 설명했다. 알 덴테, 라쟈냐, 펜넬 등 다양한 모양의 파스타 면과 그 두께며 식감에 대해 설명한 권성준 셰프는 돌연 “유익하다. 제가 유튜브에서 이런 걸 해 보고 싶었는데 제가 유튜브 채널이 없다”라며 벅차했다. 홍진경은 “그럼 여기서 하셔라”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 권유보다 이곳에서 있기를 바라는 늬앙스로 말했다. 알리오 올리오와 토마토 리소토 만들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권성준은 “저는 하도 많이 해서 그냥 감으로 계량을 한다. 셰프들마다 다르다. 미국이라 프랑스 요리를 하는 분들은 계량을 철저하게 하지만, 스페인이나 남부 요리를 하는 분들은 계량을 감으로 한다”라며 뚝딱뚝딱 해치웠다. 그는 알리오 올리오의 마무리로 레몬 슬라이스를 얹었다. 권성준은 "프레시하고, 바지락의 비린 향도 레몬이 잡아주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시식을 한 홍진경과 제작진들은 그 맛에 감탄을 잇지 못했다. 홍진경은 “너무 맛있고, 레몬 갈아 넣은 게 완전 상큼해요. 맛 좀 봐봐. 조미료 같은 거 하나도 안 들어갔는데”라며 겨우 말을 꺼냈다. 홍진경은 “여태까지 먹은 봉골레 중 가장 맛있다. 역시 우승자는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올해 1월 서울의 5층짜리 건물의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던 권성준 셰프는 이날 '33억 건물'의 건물주라는 기사가 또 한 번 나왔다. 아울러 권성준 셰프는 “저도 책을 냈다. ‘시크릿 레시피’다. 거기에도 리소토 만드는 법이 들어갔다”라며 식당 운영, 광고 촬영, 여러 가지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요리사로서의 스펙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권성준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으면 좋겠다. 그리고 식당도 대박 나고, 더 잘 되면 좋겠다”라며 그를 응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15:18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송지효가 속옷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 ‘실버 버튼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지효는 “안녕하세요, 지효예요. 드디어 우리 지효쏭 채널에 실버 버튼이 도착했습니다. 이건 저 혼자 한 게 아니라, 구독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여 만들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해요”라고 했다. 송지효는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여러분께서 남겨주신 질문들에 답하는 Q&A 시간을 준비했어요. 솔직하게 담았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지효쏭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팬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이 “속옷 회사 운영하면서 힘든 부분은?”이라고 물었다. 송지효는 “나 지금 얘기하면 울 수도 있다. 우리 제품 너무 좋은데 많은 분들이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고 털어놓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15:17
[OSEN=김수형 기자]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 제품이 정식 출시된 가운데, 때아닌 가격을 둘러싼 논쟁이 온라인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혜선도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선 상황.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닫.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 ‘쿠롤(KuRoll)’의 공식 판매 페이지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한 개 가격이 1만3000원, 두 개 세트는 2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제품이 공개되자마자 관심이 모였지만, 동시에 가격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 시작한 것. 일부 누리꾼들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헤어롤이 수백 원에서 천 원대 수준(다이소 기준)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13배나 되는 가격차에 대해 “가격이 지나치게 비싼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에서는 “충전식 헤어롤 가격과 맞먹는다”며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반면 제품의 개발 과정과 기술적 특징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가격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해당 제품은 구혜선이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 기획, 디자인, 네이밍, 브랜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또한 기존 둥근 형태의 헤어롤을 재해석한 구조와 고기능성 복합소재가 적용된 제품으로, 특허 기술이 반영된 점도 강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구혜선은 SNS를 통해 직접 설명에 나섰다. 그는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달리 플라스틱 사용을 80% 이상 줄인 제품”이라며 “머리카락이 엉켜 오염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내구성이 좋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제품 특징을 설명했다. 이어 가격 논란에 대해서는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아 현재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경을 고려한다면 사용해 달라”며 제품의 친환경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취지를 고려하더라도 가격 접근성이 낮다면 대중적으로 확산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친환경 소비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구혜선은 2024년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한 뒤 연구진과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재학 당시 특허 출원 과제를 수행하면서 학생들이 머리에 하고 다니는 헤어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해당 제품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품 가격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혜선이 밝힌 할인 이벤트 계획과 제품의 기술적 가치가 향후 소비자들의 평가를 어떻게 바꿀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테이지원엔터,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15:1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한복장인, 한복연구가 박술녀가 48년 한복 인생에도 후회가 되는 것이 있다며 눈물을 쏟았다. 5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한복연구가 박술녀가 등장했다. 인사동 한복 지점에서 바쁘게 디자인과 바느질을 하며 자신을 찾아온 팬들에게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주는 박술녀는 "그저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박술녀는 "저녁마다 반성한다. 바느질을 하는데도 저녁에 들어가서 전화도 해야 하고, 정말 바쁘다. 일주일 동안 쉬지 못해서 잘 챙겨드리지 못한다. 한 분, 한 분 다 응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라며 겸손한 표현을 했다. 한복 가게에는 유명인들의 사인과 사진이 가득했다. 케이팝 아이돌부터 시작해 내한하는 헐리우드 스타들도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을 입을 때 박술녀의 한복을 입었다. 박술녀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3년 전에 사인해준 거다”, “내가 정말 다가가진 않지만 BTS 한복이다”라며 유명인들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심형탁과 사야의 결혼식 한복도 해준 그는 정이 넘치는 인물이었다. 배우와 디자이너로 만났으나 속을 터놓고 지내는 친구 사이인 박정수와 금보라는 박술녀에 대한 칭찬으로 입이 마르기까지 했다. 금보라는 “정말 하나만 아는 사람이다. 한복만 아는 사람이다”, 박정수는 “덩치만 컸지, 여려요. 작은 거 좋아하고, 천생 여자다. 속도 얼마나 여린지, 말은 또 돌직구를 한다. 그런데 마음은 안 그런다”라며 장인 박술녀와 인간 박술녀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박술녀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로 점철되어 있었다. 남편은 홀로 통영에 살며 아들은 독립, 딸은 독일에서 유학 중이었다. 박술녀는 “남편 혼자 애들을 다 돌봤다. 아내 없는 남편처럼 애들을 다 돌봤다. 이러다가 도저히 버틸 수 없어서 퇴사를 했다. 혼자 애를 돌볼 수 없으니까, 결국 퇴사했다”라면서 “난 나쁜 엄마였다. 남편이 결국 가사일을 다했고, 육아도 다했다”라며 남편 덕분에 한복 일을 끝까지 해냈다고 말했다. 물론 그의 원동력은 가난함이었다. 박술녀는 “옛날에 식모살이, 가사도우미로 보내졌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다시 나를 데리고 왔다”라면서 “정말 절실했다. 나는 가난이 싫었어. 만약에 내가 여유 있게 살았으면, 한복을 이렇게 길고 억척스럽게 끌고 올까? 해 봤었을까? 이런 생각도 든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어머니를 떠나 보내고, 임종도 지키지 못한 그는 이제 아빠 같은 큰오빠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지으며 수의를 지었다. 박술녀는 “오빠가 뇌동맥류를 앓았더라. 그것도 몰랐다. 오빠가 수술을 하고, 재발을 하고, 쓰러지고, 그러더니 못 일어나고 연명하는 상태다”라며 “수의를 만들고 있다. 옛날에 수의를 만들면 오래 산다고 하더라. 가슴 한켠에 그런 마음으로 있다”라고 말했다. 한복 가게를 차릴 때도 아버지처럼 자신의 돈을 선뜻 내어주었던 큰오빠, 박술녀는 더는 뭔가를 해주지 못하면서도 수의를 조카에게 전하며 조카와 함께 울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15:14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이휘재가 약 4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다만 이를 두고 ‘대대적인 복귀’라는 해석이 나오자 제작진은 확대 해석을 경계하며 “경연자 중 한 명으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5일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측 관계자는 OSEN에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경연 참가자로 출연한다. 오는 16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휘재의 방송 출연은 지난 2022년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4년 만. 이휘재는 2022년 9월 아내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일각에서는 은퇴설까지 제기됐지만, 당시 측근들은 “은퇴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아내 문정원의 SNS 활동 재개도 화제를 모았다. 문정원은 지난 3일 약 4년 만에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을 남긴 것. 캐나다에서 보내는 일상과 훌쩍 성장한 쌍둥이의 모습이 공개되며 복귀 움직임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던 상황이다. 이 같은 관심 속에서 이휘재의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사실상 방송 복귀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그러나 프로그램 제작진은 이를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 PD는 OSEN과의 통화에서 “예능인 가왕전 특집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섭외가 이뤄진 것”이라며 “이휘재 씨가 복귀의 포문을 연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연자 10팀 중 한 팀으로 경연에 참여하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불후의 명곡’은 가수만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음반 활동 경험이 있는 다양한 인물들이 참여해왔다”며 “전국적인 인지도와 과거 음반 활동 등을 고려해 섭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이휘재가 그동안 복귀를 준비해왔는지에 대해서는 “추측이지만 그런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연락이 닿았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번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는 이휘재를 비롯해 박준형, 홍석천, 송일국, 김신영, 박성광, 조혜련, 오만석 등 다양한 예능인들이 출연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녹화는 오는 16일 진행된다.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방송 무대에 서게 된 이휘재가 이번 출연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15:13
[OSEN=김수형 기자]이 정도면 말 그대로 ‘김선태 신드롬’이다. 전 ‘충주맨’으로 불리던 김선태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단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골드버튼을 거머쥐었다. 그 다음 첫 영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실버와 골드버튼 언박싱을 동시에 할지도 주목된다. 5일 오후 7시 기준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 단 하나뿐인 상황에서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안기고 있는 상황. 사실상 유튜브 채널 개설 직후 약 3일만인, 곧바로 골드버튼을 따낸 이례적인 사례다. 김선태는 충주시청 홍보팀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맡아왔다. 특유의 B급 감성과 빠른 편집, 재치 있는 기획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 결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방자치단체 채널 가운데 독보적인 구독자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달 김선태가 충주시청을 퇴사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1인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기 때문. 채널이 공개되자마자 ‘충주맨’을 응원하던 구독자들이 몰려들었고 구독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채널 개설 하루 만에 수십만 명이 유입됐고, 이후 불과 사흘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골드버튼까지 손에 넣는 기록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김선태는 자신이 몸담았던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까지 빠르게 추월하기도 했다. 개인 채널의 상승 속도로 굉장한 속도다. 앞서 김선태는 채널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바. OSEN과의 인터뷰에서 “예상보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면서도 “지금 상황이 약간 과열된 것 같기도 하다. 거품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자만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이 가운데 같은 날 김선태는 SNS를 통해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는 “구독자 100만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을 댓글에 남겨주세요”라며 구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채널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업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빙그레, 노랑통닭, BBQ, 하나투어,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여러 기업들이 댓글을 통해 협업 의사를 밝히며 ‘김선태 효과’를 실감케 한 것. 이에 누리꾼들의 기대도 점점 커지고 있다. 댓글에는 “두 번째 영상이 골드버튼 언박싱인가요?”, “기업 댓글 단 곳들 모아서 이상형 월드컵 해주세요”,“댓글 단 기업들 다 초대해서 취업박람회 콘텐츠 하면 재밌겠다”,“실버버튼과 골드버튼 동시에 리뷰하는 유튜버 처음 보는 것 같다”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유튜브 시작한 지 며칠 됐는데 벌써 백만이라니”, “첫 영상 이후 어떤 콘텐츠가 나올지 궁금하다”,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해달라”는 반응도 이어지며 다음 영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선태는 최근 충주시 공무원직에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직했다. 이후 청와대 채용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그는 “티타임 정도였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상 단 하나로 골드버튼을 따낸 김선태. 이제 그의 두 번째 영상이 무엇일지, 그리고 이 ‘김선태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