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4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출연하는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오는 4월 8일 개봉된다. 배우 김혜윤이 인터뷰 답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57
[OSEN=조은정 기자]4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출연하는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오는 4월 8일 개봉된다. 배우 김혜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48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응수가 과거 대학 재학시절 연극계의 불합리했던 군기문화를 전했다. 3일 '알딸딸한참견' 채널에는 "큰형 오셨다… 묻고 더블로 참견한 김응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배우 김응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안재현은 "궁금한게 예전에 대학교 생활때 어떤 얘기 나누냐. 술자리 분위기도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응수는 "나야 연극과니까 연극에 관한 이야기지"라고 말했고, 뮤지는 "그 당시때 그쪽에서도 특히나 연극 판이 선후배 기강이 가장 세지 않았냐"라고 군기문화를 언급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군대보다 셌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응수는 "우리는 뭐 다 빠따 맞고. 연습하다 대사 까먹으면 자동적으로 벽에 가서 엎드린다. 세 마디 까먹었으면 세대 맞는거고 10마디 까먹으면 10대 맞는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뮤지는 "근데 어떠냐. 지나고 보면 그게 좀 낭만이 있었던 선후배 관계였냐 아니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싶냐)"고 질문했고, 김응수는 "엉덩이 맞는데 인마 뭐가 낭만이냐 씨.. 너는 말을 이씨.. 야 대사 까먹을수도 있는 거지 그거 좀. 형식적인 질문 하지마라. 좀 까먹을수도 있는거지 열대 맞는데 무슨 낭만은 개똥이나. 왜 이런 불합리한 제도가 있고 왜 이런"이라고 발끈해 폭소케 했다. 허경환은 "우리때하고 똑같다. 맞으면 불합리하다"라고 공감했고, 뮤지는 "'이게 맞을 일인가'(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응수는 "여학생들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생각해보면 뮤지가 물어봤듯이 '연극이라는건 그렇게 성스러운거다'라고 내가 정리해놓고 그 성스러운 작업에 어떻게 대사를 까먹냐, 한두대 맞을 수 있다 이렇게는 지금 정리가 된다. 지금은 그렇게 감싸안아지지만 그 당시에는 그래서 여학생들은 반 학기 끝나면 학교 관두는 애들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못 견디지. 나도 집에서 예쁘다 소리만 듣는데. 가슴에 상처지. 왜 아버지한테도 한번도 욕도 안 먹었는데 학교 가서 '못생긴 선배한테 왜 내가 엉덩이를 맞아야돼?' 이렇게 되는거다"라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다"는 자막이 덧붙여지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딸딸한참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3. 19:46
[OSEN=조은정 기자]4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출연하는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오는 4월 8일 개봉된다. 배우 장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3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1000만 관객을 앞두고 ‘6시 내고향’에 뜬다. 4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의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에서는 지금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이 향하는 지역인 강원 영월로 향한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영월 유배 생활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람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의 촬영지이자 단종의 실제 유배지였던 영월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도 크게 늘고 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정재형 리포터는 영화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과 깜짝 영상 통화를 연결한다. 장 감독은 영화 흥행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한편, ‘6시 내고향’ 시청자들이 꼭 가보면 좋을 영월 명소들을 추천하는데. 1000만 관객을 앞둔 지금, 장항준 감독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첫 번째 여정은 장항준 감독이 필수 여행 코스로 꼽은 청령포다. 강이 삼면을 감싸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이곳은 단종이 실제 유배 생활했던 장소로, 영화 촬영의 배경이 된 곳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설 연휴 기준 전년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한때는 비운의 유배지였지만, 지금은 단종의 흔적을 따라 걷는 영월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근처에 자리한 장릉과 충의공 기념관은 충절의 상징으로 남은 공간이다. 장릉은 단종의 무덤으로, 영월의 호장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몰래 장사를 지낸 자리다. 충의공 기념관에는 물속에서 단종의 시신을 건져 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엄흥도 동상이 조성되어 있는데, 장항준 감독과 극 중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 배우가 이 동상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스태프와 배우들과 함께 여러 번 방문했다는 영월 향토음식 전문점에서는 단종이 유배 생활 중 즐겨 먹었다는 어수리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맛본다. 특히 이곳 사장님은 영화 속 단종 식사 장면에 사용된 음식들을 직접 조리했다는데. '현실판 막동 엄마' 사장님의 손맛까지 더해지며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장 감독이 영월에 머무는 동안 가장 좋아했던 장소는 강의 지류였다고 한다. 특히 강변에 우뚝 솟아 있는 ‘선돌’은 영화 임시 세트장이 지어졌던 곳으로, 높이 약 70m의 기암괴석으로 마치 거대한 바위를 칼로 쪼갠 듯한 형상이 특징이다. 실제 단종이 유배지로 향하던 길에 잠시 쉬어갔다고 전해지는 이곳은 아름다운 절경으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명소다. 영화 성지순례는 물론, 역사 탐방과 특별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영월 여행은 4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9:32
[OSEN=유수연 기자]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3월 17일(화)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거리 그리고 그 사이에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는 ‘X를 지켜본다’는 강렬한 콘셉트로 포문을 열었다. “결혼식 가기 싫어서 울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 등 과거의 달콤했던 순간과 날 선 이혼의 기억을 교차 편집해 보여주며,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이어 화면에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X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스쳐 지나가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를 지켜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교차되는 내레이션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감정의 민낯을 들여다볼 것임을 예고한다. MC로 나선 김구라와 장윤정의 모습도 담겼다. 장윤정은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는 말과 함께 티저 속 장면을 지켜보며 현실적인 조언과 깊이 있는 공감을 더한다. 특히 장윤정은 이혼한 부부의 사연에 “복잡하다, 복잡해”라며 감정이입하기도 한다. 여기에 패널로 합류한 천록담, 정경미 역시 각기 다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며 프로그램의 입체감을 더한다. 티저 말미에는 “헤어진 배우자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묵직한 문장이다. 제작진은 “달라진 X의 모습을 통해 출연자 스스로는 물론 시청자 역시 자신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게 될 것”이라며 “이혼율이 급상승한 현대 사회에서 이혼한 이들의 현재를 지켜보며 서로 성장하고 따뜻한 공감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은 3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과연 티저 속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실타래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풀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19:30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4년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부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던 측근이 소식을 전했다. 4일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측근은 OSEN에 “가장 최근에 나눈 연락은 문정원의 생일인 2월 말이었다. 당시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하고, 쌍둥이들은 잘 지내냐고 했다. 열심히 운동하고 잘 지내고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측근은 부부의 근황에 대해 “아직 캐나다에 있더라. 최근에 한국을 왔다갔는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3일 문정원은 개인 SNS를 통해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지난 2022년 8월 기존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활동을 중단한 뒤 4년 만에 업로드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와 캐나다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큰 쌍둥이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고,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이들이 곧 복귀를 앞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등장했다. 다만 2주 전 연락을 주고받은 측근은 당시 그런 기색은 없었다고 했다. 복귀와 관련해 나눈 이야기도 있냐는 물음에 측근은 “그런 얘기는 따로 안했다. 그냥 생일 축하 연락만 주고받은 게 끝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2013년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를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년 멤버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휘재는 2015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이후 각종 논란이 이어졌고, 부부는 결국 SNS와 유튜브 채널을 모두 정리한 뒤 2022년 캐나다로 떠났다. 이휘재의 마지막 방송은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배틀 인 더 박스’다. 이후 모친상으로 잠시 귀국한 것을 제외하면 공식적인 활동은 없다. 은퇴설이 돌기도 했지만, 측근은 “은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19:27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약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특히 13살이 된 쌍둥이의 모습이 포착되며 누리꾼들의 반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문정원은 지난 3일 개인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으로 등장한 쌍둥이는 훌쩍 자란 키와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정원의 SNS 업데이트는 2022년 8월 이후 처음이다. 4년여 만의 소식에 팬들은 “많이 컸다, 서언 서준아 잘 지내니”, “꼬물이들이 이렇게 컸네”, “뒷모습만 봐도 폭풍성장”, “오랜만이라 더 반갑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2010년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얻었다. 이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년 멤버로 출연하며 ‘쌍둥이 아빠’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휘재는 해당 프로그램으로 2015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문정원이 뒷광고 의혹, 층간소음 논란 등 여러 구설에 휘말리며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고 유튜브 활동도 중단했다. 이휘재 역시 방송 활동을 멈추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아이들의 학업을 위한 선택으로 보이지만, 대중과의 소통은 사실상 끊긴 상태였다. 그랬던 문정원이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하자 “그리웠다”, “아이들 모습 보니 뭉클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문정원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24
[OEN=강서정 기자] 배우 한지은이 연극 ‘THE WASP(말벌)’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한지은이 연극 ‘THE WASP’에서 헤더 역으로 캐스팅됐다. 1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에서 보여줄 한지은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지은이 출연을 확정 지은 연극 ‘THE WASP’는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인간 내면에 깊게 뿌리내린 트라우마와 사회적 계급 격차가 인간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로, 2015년 영국 런던 햄스테드 극장에서 초연되어 호평받았다. 이번 공연은 한국 초연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지은은 겉으로는 우아하고 완벽한 삶을 사는 듯 보이지만, 내면은 트라우마로 얼룩진 ‘헤더’ 역을 맡았다. 지난 2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한지은은 강렬한 조명 아래 흔들리지 않는 우아함과 그 뒤에 숨겨진 불안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 공연을 앞둔 한지은은 작품 전반의 서늘한 긴장감을 구현하기 위해 연습과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관객과 만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지은은 “대본을 읽으면서 텍스트 안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THE WASP’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극이라 흥미로웠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헤더 역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헤더는 과거 트라우마와 환경 속에서 형성된 가치관을 극복하기 위해 온 마음을 던져 버텨온 인물이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공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지은은 “관객들이 자신의 삶과 현재를 돌아보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1년 만에 무대에 다시 서게 되어 설렘과 긴장이 공존한다. 매 공연 진심을 다해 관객분들을 만나겠다. 연습 막바지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람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한지은은 연극 ‘애나엑스’와 ‘화이트래빗 레드래빗(WHITE RABBIT RED RABBIT)’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소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관객들의 신뢰를 얻은 한지은이 이번 작품 ‘THE WASP’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연기 전성기를 갱신 중인 한지은은 오는 10일(화)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연극 ‘THE WASP(말벌)’로 관객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해븐프로덕션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23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가 된 박지훈이 화제성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게스트 박지훈이 1위에 올랐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 역 박지훈이 출연하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약 2.5배 증가하는 효과를 얻었다. 2위와 3위는 ‘방과후 태리쌤’의 김태리 그리고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차지한 가운데, 4위에는 ‘마니또 클럽’의 고윤정이 이름을 올렸다. 5위와 6위는 각각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과 ‘방과후 태리쌤’의 최현욱인 것으로 나타났다. 7위에는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이 올랐다. 김신영의 활약으로 ‘아는 형님’의 게스트가 출연자 화제성 TOP 10에 진입한 것은 25년 3월 1주차 이후 김신영이 처음이다. 8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미스트롯4’의 허찬미,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선예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4주차 순위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이 보다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21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소유가 액땜을 제대로 했다. 소유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라나. 액땜 제대로 했다”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소유는 차 사고를 당했다. 후미등이 깨진 모습으로, 소유는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라나”라며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소유는 “액땜 제대로 했다”며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보여줬다. 소유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연 중이던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하차했다. 소유는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는 소유를 대체할 정식 MC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게스트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정들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차 사고까지 나는 등 악재가 겹지고 있지만 소유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뒤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9:18
[OSEN=강서정 기자] 박성웅의 순탄치 않은 농촌 생존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오는 2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목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질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이다. 여기에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4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오른 K-가장 성태훈(박성웅 분)이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농촌 ‘연리리’에 입성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는 배추 개발이라는 목표를 주민들에게 밝히며 당당히 등장한다. 그러나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은 “성태훈이 절대 도와주지 마이소”라며 ‘맛스토리’에 소속되어 있는 그에게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잘못된(?)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갈등을 예고한다. 이에 성태훈은 임주형의 견제로 농사에 난관을 겪고,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배추 농사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대기업 부장 성태훈과 마을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이장 임주형은 사사건건 부딪치는 앙숙 케미로 극의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성태훈, 조미려(이수경 분) 부부의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과 이장 임주형과 남혜선(남권아 분)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며 풋풋한 첫사랑의 기류를 형성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연리리 ‘뉴페이스’ 성지천에게 마음이 흔들리던 임보미는 “우리 이건 비밀, 비밀로 해요”라며 조심스러운 진심을 내비친다. 어른들의 대립 속 두 사람 사이에는 뜻밖의 설렘이 싹트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원수나 다름없는 두 집안 사이에서 시작된 비밀스러운 감정선은 극에 또 다른 긴장과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16
[OSEN=강서정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상징적 사물과 공간을 기억의 장치로 삼아 조성희 작가 특유의 감성 서사를 완성해가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가 사물과 장소를 단순한 소품을 넘어 인물의 감정을 설계하는 ‘기억의 장치’로 확장시키며 서사의 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연결된 인물들의 대사를 유의미하게 배치해, 시청자들이 등장하는 사물과 공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해석하도록 만든다. 이에 ‘찬너계’ 속 오브제에 담긴 인물간 서사를 되짚어봤다. ◆ ‘제라늄’ 한 송이와 ‘메멘토 모리’에 담긴 의미 먼저 선우찬이 카페 ‘쉼’으로 가져온 제라늄 한 송이는 겨울에 멈춰 있던 송하란(이성경 분)의 감정을 비추는 은유적 장치로 등장한다. 한강에서 꺾인 채 선우찬(채종협 분)에게 발견된 꽃은 물컵에 담겨 뿌리를 내렸다. 흙으로 옮겨 심어진 제라늄이 흙몸살을 겪고 다시 꽃을 피워내는 이 과정은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채 버티고 있던 송하란의 상태와 맞닿아 있다. 특히 제라늄의 꽃말인 ‘기억’과 ‘결심’,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는 하란의 멈춰 있던 시간과 찬의 다짐을 교차시키며, 두 사람의 사랑이 ‘쌍방 구원’의 서사로 확장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반면 선우찬의 몸에 폭발의 흔적으로 남은 흉터 사이에 새겨진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타투는 송하란이라는 존재로 인해 완성된 삶의 선택이자, 후회 없이 살아가겠다는 그의 다짐을 의미한다. 7년 전 폭발 사고 이후 송하란의 목소리와 함께 눈을 뜬 선우찬은 “관뚜껑 덮을 때 후회 없이 살자”는 다짐과 함께 두 번째 삶을 시작했다. 제라늄과 메멘토 모리는 서로 다른 상처를 품은 두 사람을 한 지점으로 이끌며, 찬란 로맨스의 서막을 올렸다. ◆ 멈춘 시간 위에 선 송하란과 선우찬 잠수교는 선우찬과 송하란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서사적 공간이다. 7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선우찬은 이곳에서 송하란을 발견했고, 그 순간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같은 시각, 잠수교에 울려 퍼진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를 들은 송하란 역시 그곳에서 세상을 떠난 강혁찬(권도형 분)을 떠올리며 멈춰 섰다. 7년 만에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3개월이라는 기한을 두고 동네 친구가 되었고, 새로운 시간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하란과 가까워질수록 선우찬에게는 이명과 시야 이상 등 트리거 반응이 반복되고, 기억 속 또 다른 빈칸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찰랑이는 소리와 함께 스쳐 가는 낯선 장면들은 그가 아직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진실의 존재를 암시한다. ◆ '치매 의심' 김나나가 쥔 열쇠와 침묵의 시간 김나나(이미숙 분)의 열쇠 역시 의미심장하다. 지속적인 건망증과 건강 이상을 느낀 김나나는 스스로 치매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세 손녀들에게는 이를 숨긴 채 조용히 주변을 정리해 나간다. 특히 4회에서 자신의 사무실 금고 열쇠를 응시하던 그녀의 눈빛은 무언의 결단을 예고했다. 그 열쇠는 세 손녀를 홀로 지켜온 할머니이자, 1세대 디자이너로 살아온 김나나의 치열했던 시간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정리해야 할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김나나와 박만재(강석우 분)의 재회 서사 속에서 열쇠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장치로 활용되며, 김나나의 선택과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이처럼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사물과 공간을 정서적 매개체로 활용해 인물 간의 관계성과 서사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한다.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조성희 작가의 섬세한 필력과 이를 영상과 음악으로 뒷받침하는 정상희 감독의 감각적 연출, 그리고 장면의 여운을 배가시키는 OST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찬너계’만의 고유한 정서를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하고 있다. 사물과 공간에 축적된 감정의 단서들이 결국 어떤 결말을 완성하게 될지 그 과정을 따라가는 이야기의 구조는 드라마의 재미 그 이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13
[OSEN=강서정 기자] 연우와 김현진이 조윤서의 위협적인 행보에도 서로의 곁을 지킨다. 오는 5일 오후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제작 위매드) 5회에서는 점점 굳건해지는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 사이를 불안하게 지켜보는 설재희(조윤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윤비아는 요양원에서 실종된 엄마 양선애(임지은 분)를 찾던 도중 스마트 워치가 망가져 위기를 맞았다. 이로 인해 타인과 한 시간 이상 같이 있을 수 없는 증상이 있는 그녀는 며칠간 집에 칩거할 수밖에 없었다. 이때를 틈타 설재희는 한선호를 ‘잇츠유’에서 내쫓으려고 했으나 포미 버전 2 프로토타입 체험판 공개 당일 한선호의 손을 잡고 현장에 나타난 윤비아를 보고 표정을 굳히고 말았다. 윤비아를 두고 한선호와 설재희의 기싸움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오늘(4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세 사람의 날 선 갈등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스틸 속에는 윤비아와 한선호 그리고 설재희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비아는 스마트 워치 없이 남들 앞에 서는 것이 아직은 불안한 듯 보이지만 자신의 옆에 선 한선호를 의지하며 용기를 낸다. 한선호는 윤비아의 보디가드로 변신해 그녀의 손을 꼭 잡고 곁을 지키는 반면, 설재희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이들을 지켜보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더한다. 오랜 시간 이어온 윤비아와 설재희의 우정에는 심각한 균열이 포착된다. 고등학생 시절 마음의 문을 닫은 자신을 세상 밖으로 꺼내준 설재희에게 깊은 신뢰를 보였던 윤비아였지만 무슨 일인지 이번에는 전에 없던 냉기가 감돈다. 절친했던 두 사람 사이가 급격히 얼어붙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인지, 이들의 관계 변화가 극의 흐름을 어떻게 뒤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WEMAD가 제작한 드라마 ‘러브포비아’ 5회는 5일(내일)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9일(월) 오전 10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11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딸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4일 서수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서수연에게 "셋째 계획 없으신가요. 필모 오빠 닮은 이목구비 또렷한 딸"이라고 질문을 남겼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사이에는 아들만 둘이 있기 때문. 그러자 서수연은 "셋째면 딸이 확실할까요....?"라며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혹시라도 셋째가 딸이 아닐 가능성에 우려를 표한 것. 특히 서수연은 이후 보석이 박힌 왕관을 쓴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나 딸 있었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11살 연하의 서수연과 인연을 맺고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해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수연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3. 19:09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45)이 자신의 뷰티 브랜드 홍보를 위해 파격적인 '거품 목욕' 화보를 공개하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스킨케어 브랜드의 신제품 아이크림 출시를 기념해 화려한 욕조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힐튼은 대리석 욕조에서 비누 거품으로 몸을 가린 채 티아라와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 원조 상속녀다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거품 속에서 핑크색 마티니와 쿠키를 즐기며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힐튼은 20대 후반에 진단받은 ADHD에 대해 "나의 뇌는 남들과 다르게 작동한다"라고 담담히 털어놨다. 그녀는 "ADHD가 없었다면 지금의 기업가적인 성공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것은 고쳐야 할 결함이 아니라, 나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힐튼은 ADHD가 육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그녀는 "ADHD 덕분에 내 안의 '아이 같은 장난기'가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을 다시 경험하는 기분이라 엄마로서 너무 즐겁다"라고 전하며, 학교 시스템이 자신과 같은 뇌를 가진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에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힐튼은 거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심한 심리적 통증을 느끼는 '거절 민감성 불쾌감(RSD)' 진단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그녀는 이를 "마음속의 악마와 같다"라고 비유하며, 부정적인 자기 대화가 신체적 고통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패리스 힐튼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09
[OSEN=강서정 기자] 윤종훈과 엄현경의 설렘 가득한 ‘기쁜 우리 좋은 날’ 2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극본 남선혜)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은 극 중 유능한 갑 중의 갑인 완벽남 고결 역을, 엄현경은 허당끼 넘치는 해피바이러스 소유자 조은애 역을 맡았다.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악연이 된 두 사람은 조은애가 개발한 AI 친구 조이로 인해 다시 얽히게 되고,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생사쟁탈전을 시작한다. ‘기쁜 우리 좋은 날’ 측은 4일(오늘) 윤종훈과 엄현경의 싱그러운 미소가 눈에 띄는 2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빌딩 숲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은 윤종훈과 엄현경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윤종훈은 무채색 무드로 차분하면서도 이성적인 고결 캐릭터를 세련되게 표현했고, 엄현경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통통 튀는 조은애의 매력을 보여줬다.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가 안방극장에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포스터 속 다정한 분위기와 달리, 윤종훈과 엄현경 앞에는 험난한 고군분투기가 기다리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갑작스럽게 가문의 후계자 레이스에 뛰어들게 된 남자와, 남자의 회사가 빼앗아간 자신의 AI 친구 ‘조이’를 되찾아야 하는 여자 사이에 어떤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해진다. 여기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각 관계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더해져 평일 저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월)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9:02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김성주는 지난 3일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모범 납세자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개인 및 법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김성주는 그간 방송 활동을 통해 보여준 단정하고 성실한 이미지에 걸맞게 실제 생활에서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성실 납세를 실천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성주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지켰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니 감사할 뿐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성주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프리랜서 전향 후 스포츠 중계부터 음악, 예능, 경연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진행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하며 국민 MC로 사랑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8:53
[OSEN=김나연 기자] 래퍼 디아크가 소속사의 폭언을 폭로했다. 4일 디아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자신의 셀카와 함께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그는 "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세요~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해요~"라고 저격성 발언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는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한 소속사를 비판하는 글로 보인다. 특히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후 디아크는 "신은 가장 강력한 전사에게 가장 힘든 전투를 맡긴다"는 문구를 인용해 올리며 "나는 강강약약"이라고 전했다. 디아크는 한국계 중국인으로, 15세의 어린 나이에 Mnet 힙합 서바이벌 'SHOW ME THE MONEY 777'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0년 P NATION(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잠재력'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그는 이듬해 '고등래퍼4'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어 2024년에는 신생 소속사인 GOD'S PLAN(가즈플랜)과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중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 전 여자친구의 폭로나 미성년자 음주 논란 등 여러 차례 사생활 문제로 잡음이 일었고, 지난해에는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디아크는 "저를 싫어하는 분이 해코지를 한 것"이라며 "목포 경찰서로 허위 신고가 들어갔고, 압수수색과 조사가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이후 디아크는 자필 편지를 통해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며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것은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을 음악으로 하려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아크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3. 18:43
[OSEN=장우영 기자] 3·1절 일본 여행 콘텐츠 공개로 억울함을 표출한 방송인 양미라가 다시 한국을 떠났다. 4일 양미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거의 2년 만에 떠나는 아빠가 있는 여행. 부디 비만 안 오기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있다. 남편까지 함께한 가족 여행으로, 최근 불거졌던 3·1절 일본 여행 콘텐츠 공개 이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이미 취소할 수 없는 일정이였으니..걱정은 내려놓고 완전체 가족 여행 마음껏 행복하게만 즐기다 와!”라고 응원했다. 앞서 양미라는 배우 지소연과 함께 떠난 일본 여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여행은 2월 11일에 다녀온 것이지만 공개 시점이 3·1절과 겹치면서 3·1절에 일본 여행을 자랑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지소연은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이다.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며 “동행한 미라 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습니다. 미라 언니에게도 깊이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사과했다. 양미라는 억울함을 표현했다. 그는 “저는 2월 초에 촬영을 다녀온 것 뿐이구요. 그런데 왜 제 사진이 메인으로 올라와있고 제가 잘못한 사람이 되어 있는지. 갑자기 일어난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모든 게 당황스럽고 속상했는데 쏟아지는 기사들 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해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구나 싶어 너무 억울하고 답답했는데 이런 말도 안 하면 병 생길 것 같아서 용기 내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