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티아라 효민이 고가의 인테리어 제품들을 소개했다. 4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인테리어에 대한 질문들을 직접 답했다. 이날 효민은 반찬통부터 인덕션 브랜드, 접시, 식기를 묻는 팬들에 하나하나 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언니 제발 유튜브 해주세요"라는 말에 "안 그래도 최근에 촬영한 엄청난 무언가가 하나 있는데 3월 말까지만 기다려줘요"라고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를 기대케 했다. 특히 그는 "욕실 인테리어도 궁금해요! 이사하시면서 새로 공사하신 건가요??"라고 묻자 "여름 내내 고생하며 함께 만든 공간"이라고 화장실 인테리어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이어 "화장실에 까만 휴지 정보 궁금해요"라는 질문에 제품 정보를 공유하면서도 "근데 비싸서.. 저도 손님올때만 꺼내놓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집 미감 완전 미쳤는데 인테리어 누구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됐어요?"라는 질문에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해서 더욱 경험이 많은 전문가나, 디자이너분들의 의견을 많이 여쭙고 공부해가며 정리했던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어디예요?"라는 질문에는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기도. 뿐만아니라 거실에 자리한 소파는 무려 1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금융인과 결혼했다. 이들의 신혼집은 현재 시세로 100억원이 훌쩍 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강뷰 고급 아파트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효민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19:3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등들’ MC 이민정이 러브콜을 보낸 가수는 누구일까.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배우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SG워너비),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 보컬 神이라 불리는 1등 가수들의 역대급 귀호강 무대가 매주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을 통해 생애 첫 음악 예능 MC에 도전하는 이민정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MC로서 자신의 무기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이민정은 “저는 F라서 음악을 들을 때 정말 빠져드는 편입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무기(?)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깊이 빠져들고 공감하는 감성이 아닐까요?”라고 답했다. 실제로 이민정은 오디션 프로그램 마니아라고 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한다고. 그렇다면 MC이자 시청자로서 이민정이 ‘1등들’에 꼭 나왔으면 하는 1등 가수는 누구일까. 이민정은 “아티스트들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제가 순위를 정하는 것이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만, 첫 녹화 전에 개인적으로 OOO 씨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이 콕 집은 가수는 누구일까. 현재까지 ‘1등들’에 출격하는 1등 가수 라인업은 베일에 감춰진 상황. 과연 이민정의 바람은 이루어졌을지, 어떤 1등 가수들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이어 이민정은 MC로서 ‘1등들’ 무대에 서는 1등 가수들에게 “1등이 되기 위해 노력하셨던 것처럼 ‘1등들’에서의 한 무대, 한 무대가 순위와 관계없이 많은 분들께 계속 회자되는 무대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1등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어지는 요즘, 시청자 분들이 1등 가수들이 좋은 음악으로 만드는 벅찬 무대를 통해 늘 힐링하시기를 바랍니다.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부터 벅찬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MC 이민정은 물론 현장에 함께한 패널, 관객들까지 때로는 어깨를 들썩이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몰입했다고. 그 감동과 전율을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을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오는 15일 일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9:28
[OSEN=최이정 기자]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공개한 3차 티저 영상에서 ‘국민 조카’에서 20대 청춘으로 성장한 화제의 인물,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안방극장에 설렘 폭죽을 터뜨렸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오늘(6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내 새끼 윤후가 연애할 때”의 순간, 순간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10여년 전 전국을 ‘윤후앓이’에 빠뜨렸던 순수한 소년의 모습은 간직한 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한층 성숙해진 남자의 모먼트로 설레는 직진을 예고했기 때문. 영상 속 윤후는 “좋아하는 마음이랑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데이트에 나선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윤후의 세심하고 다정한 애티튜드.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의자를 빼주거나, 상대방의 소매를 세심하게 걷어주는 등 몸에 밴 듯한 ‘젠틀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든다. 하지만 진짜 반전은 그의 직진에 있다. “데이트 같이 하시죠”라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가 하면, 상대방에게 “원체 미인이셔서 뭘 해도 다 잘 어울린다”는 심쿵 플러팅을 던지며 분위기를 리드한다. 심지어 데이트 후 “좋았죠? 알고 있어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확신 멘트부터, “난 네가 제일 좋아”라는 수줍으면서도 단도직입적인 고백까지 던진다. 소년의 순수함에 남자다운 직진 본능을 더한 윤후의 모습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부모조차 몰랐던 자녀의 낯설고도 설레는 얼굴을 포착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묘미”라며, “윤후의 다정하면서 거침없는 행보는 사랑에 진심인 이 시대 청춘들의 연애를 대변한다. 부모들의 과몰입 리액션과 함께 펼쳐질 이들의 리얼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5일 오후 8시 첫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 E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9:18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오감만족 무대를 선사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에이티즈(ATEEZ), 어반자카파 조현아·권순일, 엄설기(엄지윤), 이승윤이 출연한다. ‘더 시즌즈’가 3주년을 맞은 가운데, 도파민과 엔도르핀을 자극할 스페셜한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더 시즌즈’를 위해 자카르타 공연을 마치자마자 귀국한 에이티즈는 “꼭 나오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MC 십센치의 감동을 자아낸다. ‘11년 지기’ 여상과 우영은 훈훈한 우정이 빛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이고, 에이티즈는 신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무대를 발매 전에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특히 24인이 함께하는 메가크루급 퍼포먼스에 십센치는 “녹화장 세트를 다시 만들었다”고 귀띔해 역대급 무대에 궁금증을 더한다. 엄지윤은 ‘부캐’ 엄설기로 데뷔 33일 만에 ‘더 시즌즈’를 찾는다. 인디계의 샛별 엄설기는 ‘노래 없는 가수’라는 전례 없는 자기소개와 곡 작업에 “AI 지분이 100%”라는 폭탄 발언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발휘한다. 엄설기의 미완성 자작곡을 듣고 가능성을 포착한 십센치는 즉흥곡을 제안하고, 엄설기는 관객들에게 직접 키워드를 받아 곡 작업에 나선다. 정마에와 쿵치타치, 십센치의 합주 지원사격 속에 완성된 엄설기의 곡에 십센치는 “AI가 사람을 못 이긴다”며 극찬을 보내는데, 과연 어떤 곡이 탄생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현아, 권순일은 어반자카파의 명곡 메들리로 포문을 열며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권순일은 신곡 ‘Stay(스테이)’에 대해 “수지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신개념 곡 작업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풋풋했던 과거 VCR에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고 쌍방 저격을 하고 급기야 멱살까지 잡는 절친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녹화 내내 찰떡 호흡을 입증한 조현아와 권순일은 성별을 바꿔 각각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로 변신, ‘더 시즌즈’에서만 볼 수 있는 웰메이드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4번째 게스트로는 이승윤이 출격한다. 과거 대학가요제에 참가한 이승윤은 “방송 후에 세상이 뒤집어질 거라고 생각했다”며 자신감 하나로 나섰지만 이내 좌절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노인회관, 전통시장까지 공연을 다녔다고 밝힌 이승윤은 선곡 미스로 중장년 관객에게 핀잔을 들었던 후일담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승윤은 한풀이 곡으로 ‘남행열차’를 즉석에서 부르는데, 십센치는 “‘더 시즌즈’에 길이길이 남을 영상”이라며 감탄해 이날 방송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6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9:16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반백살' 나이에 언젠가 태어날 2세를 향한 걱정을 털어놨다. 5일 '준호 지민' 채널에는 "저 좀 내려주세요..[여행 브이로그 EP.대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기차를 타고 대구로 여행을 떠났다. 김지민은 "대구 가면 놀이동산 가자. 이월드가 유명하대"라고 말했지만, 김준호는 "나 싫어해"라고 놀이기구를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은 "오빠 결혼하면 용감해져야지"라며 "담력테스트라 생각해라"고 말했지만 김준호는 고개를 저었고, 김지민은 "그럼 가서 나 타는 거 봐라. 눈썰매도 예약했다"고 말했다. 이후 대구에 도착하고, 김준호는 김지민의 설득에 마지못해 놀이공원에 함께 들어갔다. 김지민은 "데이트때 못해봤던걸 유튜브에서 하네. 유튜브가 아니었으면 놀이동산 자체를 평생 안 왔을수도 있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이 가장 먼저 탑승한 것은 바이킹이었다. 김준호는 같이 타자는 제안을 극구 거절했고, 결국 김지민은 혼자만 스태프들과 바이킹을 타게 됐다. 김준호는 "용기있다. 저런걸 왜 안무서워하지?"라고 놀랐고, 김지민은 그런 그를 "겁쟁이!"라고 놀리며 "임신하면 이런것도 못 탄다. 많이 타 놔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근데 혼자 타니까 외로워보인다. 안되겠다. 다음거는 같이 타야겠다"라고 말했지만, 360도 회전하는 메가스윙을 보고는 타지 않겠다며 버텼다. 결국 김지민의 끈질긴 설득 끝에 메가스윙을 같이 탄 김준호는,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에 넋이 나갔다. 김지민은 "이건 나도 무섭다"고 당황하며 "욕하고 난리났다. 이건 나도 못 타겠다"고 말했다. 그는 완전히 영혼이 가출한 김준호를 보며 "'아이 XX 내가 안 탄다 그랬지' 하더라. 오빠 이건 진짜 내가 사과할게"라고 미안해 했다. 김준호는 "나 지금 화가 많이 났다. 나는 내가 데뷔해서 이렇게 진심으로욕을 심하게 한건 처음"이라고 울컥했고, "오빠 괜찮아?"라는 걱정에 휘청이며 "니 눈에는 괜찮아 보이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지민은 "어때 이렇게? 나이 먹고. 오빠 반백살이잖아. 반백살에 놀이동산 와보니 어떠냐"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아 이제 나이가 많이 먹었구나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지민은 "근데 우리가 만약에 아이를 낳으면 6~7년 뒤에 또 와야된다"라고 현실을 전했고, 김준호는 "근데 아이들이 60살 아빠하고 오는거 창피해 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이에 김지민은 "오빠는 젊게 생겨서 괜찮다"고 위로했고, 김준호는 "그래? 그러면 치장하고 좀 와야겠다. 뭔가 젊게"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 지난해 7월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준호 지민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19:14
[OSEN=최이정 기자]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태어날 때 만들어져 평생을 함께하는 세포인 '뇌세포'의 진실과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에너지의 비밀을 공개한다. 8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명원과 함께 노화와 질병으로부터 멀어지는 '세포 회춘'의 비결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새것으로 교체되지만, 뇌세포만큼은 다르다. 태어날 때 만들어진 뒤, 거의 평생을 그대로 써야 한다. 교체 불가능한 장기인 뇌는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이고, 감정을 조절하는 몸의 컨트롤 타워다. 문제는 이 소중한 뇌에서 활약하는 뇌세포가 나이가 들수록 '좀비 세포'에 점령당한다는 것이다. MC 김석훈은 이날 스튜디오에 준비된 실험을 진행하면서 좀비 세포의 실체를 직접 마주한다. 좀비 세포가 불러오는 다양한 질병들을 보며 "요즘 기억력도,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며 노화에 대한 솔직한 불안을 드러낸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이미 좀비 세포가 당신의 장기와 뇌를 잠식했다는 증거"라고 경고한다. 이어 "좀비 세포로부터 뇌세포를 지키고, 새로운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려면 세포 에너지 공급 환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세포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NMN(엠엔엠)을 보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인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명원은 "회춘의 출발점은 외모가 아니라 세포 상태"라며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세포 에너지를 채워주는 관리가 노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8일 오전 8시 35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세 개의 시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9:12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의 새 안방마님, 걸스데이 유라가 엉뚱 발랄한 'MZ의 정석'을 보여준다.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외할머니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일화도 공개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새 단장을 하고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첫 이야기로, 100여 년의 긴 역사 동안 '소비 공간'을 넘어 근현대사의 '욕망'이 집결한 '백화점'의 은밀한 뒷이야기를 나눈다. 재벌 전문가 홍성추와 함께한다. 1930년대 대한민국에 첫 백화점이 생길 당시 비하인드부터, 그때 서민들이 받았던 충격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백화점에 출몰한 '도깨비 이야기'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섬뜩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백화점 VIP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 싶은 진실'들도 공개된다. 전문가 패널들이 MC 이경규와 유라에게 실제 백화점 VIP가 아닌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추궁(?) 하자 이경규는 고개를 저으며 "VIP는 절대 아니지만, 발렛은 해주더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MZ 대표' 유라는 "게임 마니아라 팝업스토어로 백화점에 자주 가는데... 사실 (백화점은) 밥 먹으러 간다"며 특정 백화점을 언급해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아꼈던 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에게 백화점을 물려준 일화를 전할 때는 "아버지 저 못합니더~"라며 경상도 출신다운 맛깔난 사투리를 선보여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8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TV CHOSU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9:03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노정의가 긍정 에너지 가득한 청춘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에서 노정의는 생활력 만렙의 열혈 청춘 갓생러 ‘우현진’ 역을 맡아, 싱그러운 활력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우주를 줄게’ 1, 2회에서는 최악의 첫 만남을 가졌던 선태형(배인혁)과 '사돈'으로 얽히고, 조카 우주(박유호)를 함께 맡게 되면서 육아 전선에 뛰어들게 된 우현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채는 ‘우산 같은 존재’이자 유일한 가족이었던 언니 우현주(박지현)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장례식장에서 태형과 재회하게 된 현진은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은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됐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육아와 면접 준비까지 함께 하던 그는 면접 당일 어쩔 수 없이 우주를 태형에게 부탁했고, 이를 계기로 태형의 집 문제까지 얽히며 두 사람은 ‘시한부 동거’를 시작해 이후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노정의는 현실의 벽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당찬 면모부터 조카를 향한 따듯한 애정, 사돈과 티격태격 케미 등 캐릭터의 다채로운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박지현과 보여준 사랑스럽고 애틋한 자매애는 물론, 언니를 잃은 뒤 감정을 담담히 눌러 담아 전하는 상실의 아픔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처럼 밝음과 슬픔, 책임과 불안을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을 더한 노정의가 완성해 갈 새로운 청춘의 얼굴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8:54
[OSEN=최이정 기자] '쇼미더머니12'가 '지옥의 송캠프'의 막을 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목)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4회에서는 73명의 생존자들과 함께 신규 미션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10~20대 젊은 시청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는 총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 미션으로, 모든 라운드에서 살아남아야만 다음 관문으로 진출할 수 있다. 첫 번째 라운드는 1:1 계급 배틀로, 하이레벨 래퍼(1위~36위)가 로우레벨 래퍼(37위~73위)를 지목해 1대1 랩 배틀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직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플리키뱅, 제네 더 질라, 치오치카노, 모도, 권오선, 정준혁, 노선 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래퍼 자체 투표 결과 하이레벨 1위를 차지한 김하온을 비롯해 트레이비, 밀리 역시 프로듀서들의 탄성을 이끌어내며 이변 없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로우레벨 래퍼인 로얄44, 플로우식, 이노아, 이우주는 하이레벨을 꺾는 반전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예상을 뒤엎는 이변도 발생했다. 하이레벨 래퍼인 실력파 스틸제이칵과 블라스타(정상수)가 탈락한 것. 또한 신예 래퍼로 주목받았던 나우아임영과 밀리맥스 또한 아쉽게 탈락했으며, 아이돌 출신 TNX 은휘, 영파씨 정선혜 역시 무대를 떠났다. 레드아이를 비롯해 일확천금보이, 스카프, 200, 앨리스유, WOL도 연이어 탈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서들을 자동 기립하게 만든 도파민 폭발 무대들도 탄생했다. '올 패스'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던 라프산두와 디케이(DKAY)의 대결은 "지금까지 배틀 중 최고"라는 프로듀서 지코의 극찬 속에 라프산두와 디케이 모두 생존하는 전율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각 프로듀서 팀에게 탈락자를 한 명 살릴 수 있는 '프로듀서 패스'가 주어진 가운데, 릴 모쉬핏-박재범 팀이 해당 권한을 사용해 디케이를 살린 것. 이 밖에도 영슈러, 제프리 화이트, 영블레시가 프로듀서 패스를 통해 극적으로 다시 살아남는 데 성공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라운드인 ‘4:4 팀 미션’이 예고되며 '지옥의 송캠프'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를 이루는 티빙 '야차의 세계'에서는 '지옥의 송캠프' 탈락자 나우아임영의 등장이 예고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쇼미더머니12'로 극적 부활에 성공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8:52
[OSEN=최이정 기자] 이수근이 배성재의 비밀 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7일(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배성재 캐스터,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이수근은 “배성재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중계할 때 김다영 아나운서를 많이 지적하길래 사귀는 줄 전혀 모르고 같이 지적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배성재는 “경기 중에 크게 넘어지면 걱정돼서 ‘안 뛰는 게 좋겠다’ 싶어서 한 말이다”라며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비밀 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작년 4월 현역에서 은퇴한 곽윤기는 “2007년생 임종언 선수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함께 뛰면서 ‘그만둬야겠다’라고 느꼈다. 속도감이 완전히 다르더라”라며 “내가 은퇴한 후 쇼트트랙 선수들의 세대교체가 비로소 완벽하게 이뤄진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은퇴 후 혹시라도 다시 타고 싶어질까 봐 스케이트화를 한 번도 안 신었다”라는 솔직한 심정을 공개한다. 또한, 박승희는 “중국 선수들과 라이벌 경쟁이 심했다. 너무 많이 당해서 못 참고 싸운 적도 있는데 상대방은 중국어로, 나는 한국어로 싸웠다”라며 선수 시절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에 곽윤기는 “그 현장에 있었다. 멀리서 볼 땐 심각해 보여서 급하게 말리러 갔는데, 가까이서 보니 유치하게 싸우고 있었다”라는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는 형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8:51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아내와의 신혼 일상을 속속들이 공개하고 있다. 결혼식조차도 극비리에 부치며 아내의 정체를 절저히 비밀에 부쳤지만, 그에 무색하게 정작 결혼 후부터는 매 방송마다 아내의 이야기를 전하며 '셀프 공개'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종국은 부부싸움 빈도를 묻는 김승수에게 "저희는 부부 싸움을 거의 안 한다. 서로 정말 관여를 하지 않는다"며 "서로 오랜 세월을 따로 살았는데 서로에 대해 어떻게 관여를 하냐"고 원만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그에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는 아내와 원래부터 알던 사이였다며 "(아는) 동생이었는데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고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단촐하게 진행됐다. 특히 김종국의 아내에 대한 배려는 주변인들이 보기에 다소 유난스럽게 여겨질 수 있을 정도였다. 결혼식 날짜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유재석을 비롯한 연예계 지인들에게 조차 결혼식 18일전에 소식을 전했다. 이로 인해 절친 이광수를 비롯한 일부는 예정된 스케줄이 있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더군다나 사회를 부탁받은 유재석은 결혼식 당일에 잡혀있는 녹화 일정을 조정해야했고, 적어도 주요 역할을 부탁할 이들에게는 일정을 미리 공유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민폐'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뿐만아니라 김종국은 신혼여행 영상에서 창문에 아내의 실루엣이 살짝 비치자, 해당 영상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해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실루엣이라고 해도 그림자나 다름없었기에 일각에서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김종국은 결혼 후 모든 방송에서 '결혼'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신혼 6개월차에 이른 최근에는 아내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공개하는 중이다. 결혼 전까지만해도 아내에 대해 알려진 정보라고는 "연하의 비연예인"밖에 없었으며 김종국 본인도 "아내가 (정보 공개를) 원치 않는다"며 극도로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인탓에 더 이상의 아내 언급은 없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결혼식을 기점으로 아내 언급은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새신랑인 만큼 예능에서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더군다나 주변인들의 언급까지 하나하나 막을 수도 없을 터. 하지만 피로감을 이유로 머리카락 한 올, 그림자 하나까지도 철저히 숨겼던 행보가 무색하게 김종국 본인이 직접 아내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풀고 있는 모습은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있어 반감만 더하는 모양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18:4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가 인생 첫 아파트를 마련했다.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델계와 예능계를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 송해나의 새집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는 송해나 母가 처음으로 함께했다. 딸과 똑 닮은 외모로 등장한 송해나 母는 완벽한 모델 비율로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송해나 母는 “가족들이 모두 옷 사이즈가 똑같다”고 해 스튜디오에서는 “대단하다”, “모델 어머님은 다 날씬하신 거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예전부터 아파트 사는 게 소원이었다는 송해나는 무려 40년 대출을 받아 구매한 ‘NEW 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널찍한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에 대한 놀라움도 잠시, 깔끔함과 더러움이 공존하는 반전 하우스에 송해나 母의 한숨이 끊이질 않았다고 하는데. 새로 이사한 집에서의 일상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송해나는 아버지의 주말 농막에 방문했다. 5년째 농막 생활을 기록하는 유튜브를 운영 중이라는 송해나 父는 딸과 함께 유튜브 촬영을 진행했다. 송해나 父는 유튜브는 방송과 다르다며 딸인 송해나에게 각종 조언을 아끼지 않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5살 이상 차이 나면 연애가 힘들다”는 조언에 송해나는 “그 이상도 만나봤다”고 고백, 괜찮았다고 밝혀 송해나 父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송해나에게 ‘알뜰’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님의 사연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텐트, 라디오, 사진기 등 기본 30년 넘은 물건들을 사용하는 아버지를 본 송해나는 “나도 아빠도 많이 아끼며 살았지만 엄마는 못 따라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화장실 변기 물을 모아 내리는 건 물론, 월급의 100%를 저축하며 단 한 푼도 허투루 쓴 돈이 없다는 송해나 母. 송해나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알뜰함 때문에 상처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아 母벤져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연 송해나 가족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고시원에서 시작해 자가 아파트까지 구매한 ‘알뜰짠뜰’ 송해나의 새로운 모습은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8:34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판사 이한영’ 태원석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태원석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다줄캐시의 대표 ‘석정호’ 역을 맡아 이한영(지성 분)의 부탁이라면 마다하지 않는 절친이자 든든한 조력자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태원석이 통쾌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순간을 되짚어봤다. ▲ 여유로운 에티튜드로 증거를 수집한 순간 지난 6회에서 석정호는 이한영이 뒷조사를 부탁한 우교훈(전진기) 국회의원의 딸을 찾으러 클럽으로 향했다. 그는 과도한 위압 대신 느슨한 태도로 주변의 경계를 허물어 우교훈의 딸이 마약을 한다는 직접 증거를 찾아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반사적으로 한영을 보호했던 순간 석정호는 이한영이 위험에 처한 순간, 그를 위협하고 있던 강신진(박희순)의 하수인인 곽순원(박건일)을 책장 쪽으로 던지듯 밀쳐내며 위기를 막아냈다. 이어 이한영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한 그는 걱정이 담긴 목소리로 크게 괜찮냐고 물으며 상황을 살폈다. 이후 곽순원이 도주한 가운데, 석정호와 이한영은 밀항을 앞두고 있던 남면 구청장 추용진(이장원)과 그의 충직한 심복 천학수(당현석 분)를 붙잡아 넘기며 극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 결정적인 판에 뛰어든 순간 석정호는 직접 판에 뛰어들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강신진의 거악의 자금책인 이성대(조상기)에게 미라클 아시아 대표로 신분을 위장해 미끼를 던졌다. 결국 그는 치밀한 계산 끝에 이성대가 30억 원 투자를 결정하게 만들어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후 갑작스러운 검찰의 등장에 위기를 맞았지만 사전에 이한영과 함께 또 다른 사무실을 마련해둔 덕분에 상황을 가까스로 모면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태원석은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석정호 캐릭터의 서사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특히 능청스러운 태도와 풍부한 표정 연기는 물론, 다부진 피지컬과 대비되는 인간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인물에 입체감을 더했다. 이에 태원석이 후반부 전개 속에서 석정호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태원석을 비롯해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출연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8:21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규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호감캐로 돌아왔다. 최규리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남다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규리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밝고 긍정적인 성격, 당찬 매력은 세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세연은 우현진(노정의 분)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백반장(백세연과 홍반장의 합성어)'으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방송된 1, 2회에서 세연은 언니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현진을 보자마자 와락 껴안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고, 끝까지 현진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특히 팔을 다친 현진을 찾아와 머리를 감겨주는 것은 물론, 선우주(박유호 분)를 같이 돌보는 장면에서는 세연의 의리와 섬세함이 폭발하기도 했다. 여기에 세연은 남녀칠세부동석을 외치며 선태형(배인혁 분)과 함께 살 수 없다는 현진에게 "와이낫? 오히려 좋지. 육아에, 집안일에 같이 반띵할 수 있잖아" "네 안에 흥선대원군을 살짝 버려. 눈앞에 이익만 봐"라고 외치며 현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연의 쿨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유희연,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마솔지 역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겨온 최규리가 이번에는 '백반장' 세연 역을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8:1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8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5일(목)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첫 번째 부부인 ‘재결합 부부’의 사연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혼숙려캠프’ 73회 시청률은 수도권 3.0%, 전국 2.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2년의 결혼 생활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한 ‘재결합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고부갈등과 남편의 여자 문제 때문에 두 번이나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결혼 생활 중 고부갈등으로 인해 2주 만에 가출을 하며 이혼에 이르게 됐으며,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한 시간 동안 혼난 아내에게 “어머니는 딸처럼 생각한 거다”라고 하는 등 가부장적인 태도로 대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은 오히려 아내의 과도한 의심과 집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내가 그토록 질투하던 여자들과의 여행이 10년 전의 여행인가 하면, 남편의 여자 지인들을 ‘네 여자’라고 지칭하며 자신을 무시한다는 오해에 빠져있던 것이다. 이에 서장훈은 “집착적이고 맹목적”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 남편이 안 되면 전화를 100통 이상 걸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차에 생크림 테러를 하는 등의 기행을 펼친 것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가사조사 내내 “저를 완전히 의부증 환자로 몬다”라고 호소하던 아내의 억울함은 가사조사 이후에도 계속됐다. 본인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화를 냈고, 참다못한 남편은 캐리어를 싸서 퇴소 선언까지 하게 되었다. 위기에 봉착한 ‘재결합 부부’의 관계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재결합 부부’에 이어 19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은 12일(목)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8:05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출신 정치인 이대엽 전 성남시장이 별세 11주기를 맞았다. 향년 80세. 이 전 시장은 지난 2015년 6일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폐부종 등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폐부종 등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58년 영화 '나 혼자만이'를 통해 데뷔해 영화계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빨간마후라’(1964)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고 '오발탄', '굳세어라 금순아', '명동 잔혹사', '내! 아바디 오마니', '먼 여행 긴 터널', 제3공작', '수병과 제독' 등 100편 정도의 영화에 출연했다. 액션물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 1987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배우로 커리어를 쌓은 그는 정치에 입문해 3선 국회의원과 성남시장을 지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7:46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짜릿한 매력으로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당하고 날카롭게, 때로는 단단한 진심으로 ‘윤라영’ 캐릭터에 설득력을 배가한 이나영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무엇보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핫’한 입담, 상대를 압도하는 날카로운 공격수의 면모까지 남모를 ‘트라우마’ 위 단단한 힘을 쌓아 올린 변호사 ‘윤라영’을 완성한 이나영의 변신은 기대 이상이었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전국 3.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단 2회 만에 시청자 마음을 움직인 이나영 표 ‘윤라영’ 3단 매력을 대표 수식어와 함께 짚어 봤다. ▲ 걷기만 해도 화보! 화제성 ‘올킬’ 셀럽 변호사 ‘셀럽 변호사’는 윤라영을 대표하는 수식어다. 그에 걸맞게 수십만 SNS 팔로워를 보유한 윤라영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했다.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트렌디한 소품으로 완성한 룩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윤라영의 자신감과 스타성을 극대화하는 포인트. 이나영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더해진, 절제되면서도 당당한 매력에 시청자들 역시 “벌써 느낌 좋다” “이나영이 잘하는 게 더 진화한 듯” “보는 즐거움이 있다” “수트핏 미쳤다” “셀럽 변호사 윤라영 매력 빠져든다”라면서 호응을 보냈다. ▲ 여유로운 미소 속 ‘핫’한 입담! 화려한 갑옷 두른 날카로운 공격수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핫’한 언변은 윤라영의 강력한 무기다. 허점투성이 논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깨부수는데 그 진가는 더욱 빛을 발했다. 토론 방송에 출연해 의도적으로 상대의 심기를 자극하는 전략을 구사하는가 하면, “변호사님도 하시잖아요. 이 따위 모욕을, 겁박을, 의도적인 반복 심문을. 피해자들에게 법정에서”라는 팩폭으로 상대의 폐부를 찌르는데도 주저함이 없다. 그뿐이 아니었다. 피의자의 방어권을 앞세운 주장에 ‘개소리’라고 응수하며 ‘셀럽 변호사’답게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한다. 악플 공격에도 타격 1도 없는 내공은 짜릿함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상대의 거짓말과 허점을 꿰뚫는 ‘날카로운 공격수’의 예리함은 사이다 그 이상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 ‘트라우마’ 위 쌓아 올린 단단한 ‘힘’ 윤라영의 힘은 과거 트라우마 속에서 쌓아 올린 신념이다. 죽을 만큼의 고통을 호소하며 자포자기하려는 조유정(박세현)에게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시간이 다시 가게 할 수는 있다. 살면 여기가 끝은 아니다”라면서 죽고 싶다는 마음보다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생각하라는 윤라영의 냉정한 조언 속엔 상대의 아픔을 헤아리는 진심이 녹아 있다. 화려함 이면에 숨겨진 남모를 상처가 신념을 더욱 견고히 하는 ‘힘’이 되기까지, 윤라영의 숨겨진 과거에도 이목이 집중된 상황. 이나영은 냉철한 카리스마 뒤에 감춰진 ‘윤라영’ 의 불안한 과거와 트라우마를 섬세한 완급조절로 풀어내 몰입을 더했다. 한편, 괴한의 습격으로 위기에 빠진 윤라영의 엔딩이 휘몰아칠 폭풍을 예고한 가운데, 그가 어떤 방식으로 진실에 맞서게 될지 기대가 쏠린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3회는 오는 9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7:39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경혜가 강남구 역삼동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1일 '경혜볼래' 채널에는 "강남 홈 스윗홈"이라는 썸네일과 "근데.. 상상하시는 집 그 이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박경혜는 "저 강남에 집 계약했어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강남 집..."이라는 휘황찬란한 펜트하우스 이미지와는 달리 6평 원룸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함께 "이 영상은 지극히 현실적인 독립생활이 담겨있습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경혜는 처음으로 집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다. 그는 "일단 집을 보고 왔다. 집이 매물이 너무 없다고 하시고 그래서 집을 찾는게 너무 어려운것 같다. 지금 월세가 많이 없다더라. 전세로 봐야하나 처음해보는 거라서 더 어려운 지점이 많은데 월세만 봐야지 하지말고 전세라든지 생각을 넓혀서 봐야겠더라. 그런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얼마 뒤 박경혜는 등기를 받아 한 집을 보러 나섰다. 그는 "괜찮은 집이 있어서 거기로 하고싶은데 처음 결정하는 거니까 맞나? 너무 급하게 결정하는건가? 그리고 보증금이 일단 높으니까 만약에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더라. 오늘 저녁까지만 고민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했고 천천히 생각하셔도 된다고 해주셨다. 그러니까 더 하고싶다. 나갈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지만 오늘 저녁까지만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이후 박경혜는 지인의 집에서 집 계약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그는 "근데 사실 그 집으로 할것 같다. 왜냐면 앞에서 집을 봤지 않나. 근데 컨디션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사장님은 저보다 집을 훨씬 많이 더 볼거 아니냐. 그 중에서도 그 정도 조건이면 가격이 너무 괜찮다더라. 고민되는 이유는 월세. 원래 나가던 고정비용이 아니지 않나. 지금 고정비용도 쉽지 않은데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사실 내가 독립을 생각하게 된건 잠을 너무 못잔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권이면 가장 문제가 시간대를 20분만 잘못 선택해도 말도 안되게 막힌다. 일도 일인데 약속이나 수업 듣는거나 다 강남에 있다. 근데 좀 힘들었다. 제가 변화를 겪는걸 어려워하는 성격이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미루고 미뤘던 것 같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게 뭐냐면 위험하다. 제가 예를들어 아침 7시까지 가야돼. 그러려면 5시 20분엔 출발해야돼. 그러려면 4시 20분엔 일어나야되잖아. 그리고 중간에 시간이 뜨면 어디가서 자거나 하기 애매하지 않나. 그러니까 버티는거다. 카페같은데 가거나. 차도 주차되는데 가야하고. 그러고 저녁에 약속하고 일을 보고 집에 새벽에 가면 너무 피곤하다. 집에 갈때는 진짜 안 막히니까 같은 길을 계속 가지 않나. 그냥 앉아있는 느낌이다. 그런 느낌이 드는순간 버티는게 답이 아니다 생각했던 것 같다. 여러가지로"라고 강남으로 독립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집 처음 보는거다. 재밌지 않다. 사는게 팍팍하다. 세상이 너무 팍팍하다는걸 피부로 느끼고 있다. 힘들다고 생각한건 그거같다 사실 힘들지 않다. 근데 내가 안해 본 새로운걸 계속 공부하면서 살려고 하니까 몰라서 잘못하는게 있을수 있지 않나. 그게 걱정되니까 계속 마음이 힘든것 같다. 그리고 주변에 뭐 해야되고 뭐 알아봐야되고 이런 얘기가 너무 많으니까 내가 그걸 너무 급하게 하나? 근데 그러기엔 난 33살인데"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고민 끝에 박경혜는 해당 집과 계약을 진행했다. 계약 후 처음으로 방문한 집은 6평짜리 원룸형태로, 한쪽 천장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는 상태였다. 박경혜는 "일단 집이 따뜻하다. 해가 잘 들어서 그런지. 그리고 여기 서랍장이랑 행거를 두고 가주셨다. 이렇게 신발장이 있다"면서도 "두꺼비집이 떨어졌다"라고 곳곳의 하자를 짚었다. 이어 "여기는 냉장고도 옵션이다. 화장실이 진짜 넓다. 그때 사실 물 틀어보고 이런거 안 했는데 너무 잘 나온다. 거울은 한번 닦아주면 좋을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벽에 걸린 장을 연 박경혜는 녹슨 경첩을 보고는 "이게 안 닦일것 같다. 여기에 수건을 어떻게 넣지?"라고 당황했다. 또 "여기 창문도 있고 세탁기가 옵션으로 있다"고 장점을 짚었지만, "더 충격적인건 창문이 끝까지 안 닫혀서 여기 벌레 친구들이 있다. 이쪽에도 곰팡이가 있고. 그래서 그럼 저 창문을 못 닫나? 생각해서 여기를 잠그면 되지. 그런데 잠금장치가 안 움직인다. 모형인가?"라며 자잘한 문제들을 발견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는 "입주 청소비가 너무 비싸서 제가 직접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할�a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입주 청소를 해야할 것 같다"고 결정했다. 입주청소 후 박경혜는 가구를 기다리며 이틀동안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이불 한 장만 덮고 자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틀후부터 하나 둘씩 가구가 도착하기 시작했고, 최종적으로 완성된 집의 모습은 훨씬 아늑하게 바뀌어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경혜볼래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17:38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스프링 피버’가 최종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뀨봄 커플’의 로맨스와 인물들의 서사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6일 놓쳐서는 안 될 최종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선재규(Fever): 가슴 아픈 과거와 트라우마를 넘을 수 있을까? 앞서 선재규는 가정폭력 아버지 아래에서 성장하며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인물임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누나 선희연(손여은)이 아들 선한결(조준영)까지 동생 선재규에게 맡기고 떠나버렸다. 이후 선재규는 연락이 끊긴 친누나의 존재를 지운 채 오직 조카를 지키는 데 자신의 모든 삶을 바쳐왔다. 그러나 선재규의 집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 이후, 그가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쳐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소문이 퍼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절친 최이준(차서원 분)마저 이를 사실로 믿게 되면서 마을에는 또 다른 오해가 생겼고, 선재규를 향한 시선은 점점 차가워졌다. 윤봄도 선재규의 과거를 알게 된 상황에서 선재규가 그녀에게 “내가 아버지를 죽였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큰 충격을 안겼다. 과연 그의 과거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오랜 트라우마에 갇혀 있던 선재규가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오랜 친구 최이준과의 관계 또한 회복할 수 있을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 윤봄(Spring): ‘춘곤증’ 같은 삶에서 벗어나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윤봄 역시 과거의 상처로 인해 의도적으로 무기력한 삶을 살아온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과거 학생들 앞에서 학부모에게 공개적으로 뺨을 맞은 사건을 계기로 각종 구설에 휘말렸던 것. 윤봄은 억울한 상황 속에서 ‘불륜 교사’라는 오명까지 쓰게 됐다. 해당 학부모의 집착과 협박으로 윤봄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렸지만, 유명 배우인 친모 정난희(나영희)의 존재로 인해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신수읍으로 온 윤봄은 선재규를 만나며 조금씩 진짜 자신을 찾아갔고, 일상에도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과연 윤봄은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춘곤증’ 같은 삶에서 벗어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서로를 통해 치유하는 사랑, 그리고 변화하는 신수읍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선재규와 윤봄은 서로의 존재로 위로를 주고받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워가고 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가 더해지는 가운데, 그동안 큰 체격과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거친 선재규의 겉모습에 대한 오해로 차가웠던 신수읍 마을 사람들의 시선이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 역시 마지막 회를 앞둔 주요 관전 포인트다. 상처받은 이들이 부딪히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이야기는 따뜻한 힐링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는 오는 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7:32
[OSEN=최이정 기자] ‘형수다’ 시즌2에서 첨예한 쟁점으로 호주를 충격에 빠뜨린 독버섯 미스터리의 실체를 공개한다. 6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27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식탐정’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출연진에게 다소 낯선 음식을 제공하면서 시작된다. 영국 스타 셰프 고든 램지의 시그니처 메뉴로 알려진 이 음식은 이후 소개될 사건과의 연관성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다고 알려진 이 음식을 먹으며 정재민 변호사는 “처음 먹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안정환과 김남일 또한 음식을 맛보고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이 요리로부터 출발한 사건은 호주에서 벌어졌다. 멜버른 인근 소도시 레옹가타에서 한 가족 모임 후 참석자 다수가 ‘이 음식’을 먹은 뒤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였다. 식사를 함께한 다섯 명 가운데 세 명이 갑자기 숨진 것. 점심을 준비한 인물은 며느리였던 에린 패터슨으로, 직접 요리를 만들었고 당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시이모 부부가 함께 식사를 했다. 에린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난소암 투병 중이라고 털어놓으며 두 자녀에게 이를 어떻게 알릴지 조언을 구했다. 그러나 다음 날 시댁 식구들이 잇따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결국 세 명이나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검사 결과 사인은 독버섯으로, 음식 속 소스에서 치명적 독성을 지닌 ‘알광대 버섯’ 성분이 확인됐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의심스러운 정황이 잇따라 드러났다. 에린이 평소 야생 버섯에 관심을 가져왔던 점, 독버섯 성분이 검출된 식품 건조기를 쓰레기 매립장에 버리는 장면 등이 포착됐다. 그의 자녀들도 이 음식을 먹은 사실이 드러나 긴장감을 높인다. 당시 에린은 남편과 별거 중이었고, 잘해보려는 에린과 달리 남편은 그렇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시댁은 아들의 의견을 존중했고, 이에 남편은 에린의 서운함이 범행의 동기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에린이 남편과 시댁 욕을 한 메시지 또한 발견됐다. 무엇보다 에린의 결정적인 거짓말까지 밝혀지고 정재민 변호사는 “이건 진짜 크다”며 의심한다. 안정환 또한 “이 정도면 인정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에린은 끝까지 억울하다고 혐의를 부인한다. 시댁 식구의 죽음으로 에린이 얻은 보상이 없는 상황에서 법정 공방이 이어졌고, 호주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독버섯 요리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그날 식탁 위에서 벌어진 비극의 전말은 ‘형수다2’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형수다2’와 세계관을 함께하는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E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