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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지병으로 별세..향년 77세

[OSEN=김나연 기자] 성우 송도순이 별세했다. 향년 77세. 1일 유족 측에 따르면 성우 송도순은 지난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1949년생인 고인은 1967년 TBC 성우극회 3기로 입사, 1980년 언론통폐합 후에는 KBS 9기 성우로 활동했다.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을 진행했던 송도순은 드라마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패트와 매트',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등 애니메이션 작품 더빙에 참여했던 고인은 MBC판 '톰과 제리' 속 해설로 이름을 알렸다. 당초 원작에는 해설이 없었지만 더빙 과정에 상황 설명을 위한 해설이 추가된 것. 당시 독특한 목소리 톤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고인은 2021년 '톰과 제리'의 실사 영화에도 내레이션을 맡아 반가움을 더했다. TBS 개국 후에는 성우 배한성과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을 진행하며 '똑소리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은 고인은 '세바퀴', '공감토크쇼 놀러와'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비치기도 했다. 이어 2015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았으며 배한성, 양지운 등과 함께 스페셜스피치아카데미(SSA)를 개설해 후배 양성에 힘썼다. 이런 가운데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부문 대상, 2020년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1일 오전 10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은 3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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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 딸 박정연, KBS·SBS 신인상 싹쓸이…화이트→블랙 여신 강림

[OSEN=장우영 기자] '2025 KBS 연기대상'과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존재감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배우 박정연이 진솔한 수상소감과 청초한 미모로 연말 시상식을 환하게 밝혔다. 1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정연의 청초한 미모와 각기 다른 스타일링이 빛나는 시상식 현장 비하인드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연은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와 강렬한 블랙 드레스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하는 박정연의 청아한 미모와 싱그러운 미소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12월 31일 박정연은 KBS2 '화려한 날들' 속 진정한 자아를 찾아 변화한 재벌가 막내딸 '박영라' 역으로 '2025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깜짝 놀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박정연은 "처음으로 참석한 시상식에서 귀한 상을 받아 너무 영광"이라고 전하며 박영라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을 향한 감사인사와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떨리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정연은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속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역으로 '2025 SBS 연기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무대에 오른 박정연은 응원하고픈 서우진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준 제작진, 다시 만나고픈 현장을 선사해준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 상은 사격부, 럭비부 친구들이 다 같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의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나눴다. 또한 박정연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출연진과 스페셜 축하 무대에 올라 청아한 목소리로 '나는 반딧불'을 함께 가창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2025년 싱그러운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 각기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두 방송사의 신인상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대세 여배우 박정연이 2026년 이어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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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찬란했던 2025년·새 역사 만들 2026년

[OSEN=장우영 기자] '글로벌 히스토리 메이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찬란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또 하나의 역사적 챕터 서막을 연다. 스트레이 키즈는 1월 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 영상을 게재하고 새해 이뤄나갈 새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먼저 스트레이 키즈 여덟 멤버를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 SKZOO(스키주)와 함께 되짚어본 2025년은 진기록의 연속이었다. 데뷔 7주년을 맞이해 팬들에게 선물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연속 1위 진입작이자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을 달성한 정규 4집 'KARMA'(카르마), '빌보드 200' 70년 역사를 또 한번 새로 쓴 작품이자 타이틀곡 'Do It'(두 잇)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 통산 다섯 번째 이름을 올린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까지 두 장의 앨범과 하나의 디지털 싱글을 선보였다. 2024년 8월 서울에서 출발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도미네이트 >)도 계속됐다. 1월 홍콩을 시작으로 라틴 아메리카, 일본 시즈오카, 북미, 유럽까지 23개 지역에서 총 35회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대다수의 공연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진행해 각종 K팝 최초,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35개 지역 56회에 달하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하고 데뷔 7년 만에 국내 스타디움 공연장에 단독 입성했다.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여러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STAY(팬덤명: 스테이)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즐비했다. '2 Kids Room'(투키즈룸), 'RACHA LOG'(라차로그), 'SKZ CODE'(스키즈 코드) 등 그룹 시그니처 콘텐츠들은 높은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다양한 SKZOO 컬레버레이션도 성사됐다. 지난 한 해를 경이로운 신기록으로 채운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야심 차게 준비한 새 프로젝트로 'K팝 챔피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새 앨범과 새 투어, 시그니처 콘텐츠 '♥ Kids Room Returns'(하트키즈룸 리턴즈),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국내외 곳곳을 찾는 SKZOO, 'SKZ-REPLAY 2026'(스키즈 리플레이 2026), 다큐멘터리 영화 'Stray Kids : The dominATE Experience'(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 뮤직 페스티벌 출연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그룹 성장사에 방점을 찍은 2025년을 발판 삼아 더 높게 더 멀리 비상을 예고한 스트레이 키즈의 2026년에 이목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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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최우수상' 언급無.."참 후진 일도 많다" 새해 심경[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고현정이 'SBS 연기대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SNS를 통해 새해를 맞는 심경을 전했다. 31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5 보내기 싫지만..."이라며 2025년 한 해를 돌이켜 봤다. 그는 1년간 자신이 참여한 작업들을 되새기며 "실험적인 작업도 즐거웠다", "티파니 사랑해. 나의 친구 사랑 청춘 추억 아픔 모든것"이라고 자신과 함께한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고현정은 "1995년에 난 일본에 살았었다. lalala love song 드라마 ost 였고 기무라다쿠야의 연기를 보며 지냈었다. 30년전이라니… 드라마제목 "long vacation""라고 과거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2025년에는 "사마귀-살인자의 외출"도 찍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2026년을 기다리고 있다. 참 어려운일도많다. 참 기쁜일도 많다. 참 슬픈일도 많다. 참 후진일도 많다. 방법있나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통과할 수 밖에 심심한 날이 많기를 기대해야지. 햅피뉴이얼"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는 '2025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지난 9월 방송된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로 7년만에 SBS에 복귀하며 열연을 선보였던 고현정은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그는 SNS를 통해 '2025 SBS 연기대상' 참석 여부를 묻는 팬의 질문에 "아니요. 참석하지 않습니다"라고 단호히 답하기도 했던 바. 시상식 불참에도 고현정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MC를 맡은 신동엽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랜만에 SBS에 컴백하셨는데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셨다"며 "오늘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지만 트로피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고현정은 시상식에 대한 언급 대신 새해 인사로 2025년의 끝과 2026년의 시작을 장식했다. 그는 자정이 되자 "해피 뉴 이어"가 새겨진 케이크와 함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하는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우수상 축하드려요" 등의 인사를 남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고현정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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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GO BACK' 방송 최초 공개…청량→매혹 오간 '가요대제전'

[OSEN=장우영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청량한 에너지부터 성숙한 매력까지 한계 없는 퍼포먼스 스펙트럼을 뽐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미니 3집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와 수록곡 ‘GO BACK’을 선보였다. 이날 TWS는 스무 살의 용감한 패기를 노래한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2026년 성인이 된 경민이 “(어른이 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라고 신나게 외쳐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빠른 리듬에 맞춰 현란한 스텝을 휘몰아친 영재의 독무, 탄탄한 기량을 보여준 유닛 댄스 브레이크 또한 볼거리였다. 이어 방송 최초로 공개된 ‘GO BACK’ 무대는 경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로 설렘을 안겼다. 무엇보다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TWS의 ‘매력 부자’ 면모가 돋보였다. 도훈, 영재, 지훈은 EXO의 ‘Love Shot’을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완벽하게 소화해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평소 청량한 이미지와 다른 이들의 성숙한 반전 매력에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새해 카운트다운 직후에는 막내 경민이 동갑내기 아티스트들과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가창했다. 신나는 록 사운드와 그에 걸맞은 보컬 파워, 멤버들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 곡에서 경민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첫 소절을 불러 시청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TWS는 이른바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Umm~”가사에 맞춰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앙탈 챌린지’가 톱스타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범국민적인 밈(meme, 인터넷 유행 콘텐츠)으로 확산 중이다. 이러한 돌풍에 힘입어 ‘OVERDRIVE’는 틱톡 뮤직차트 ‘상위 50’과 ‘바이럴 50’ 2위에 붙박이로 자리하고 있으며 멜론, 지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주간 한국 차트’(집계 기간 12월 18~24일)에서도 4위까지 치솟아 글로벌 인기 확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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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지원, 컴백 앞두고 돌연 사망…"母 잘 부탁한다" 먹먹 유언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가수 故 서지원이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지났다. 2026년 1월 1일은 서지원의 사망 30주기다. 고인은 지난 1996년 1월 1일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향년 19세. 당시 서지원은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었다. 부검 결과, 신경 안정제로 보이는 다량의 알약이 검출됐고, 자필 유서도 발견됐다. 일기장에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느낀 강박관념 등이 적혀 있었다. 특히 서지원을 잘 아는 매니저들은 서지원이 평소 우울증 증세가 심했으며, 부모가 별거하고 있는 점에 대해 늘 괴로워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후배의 호출기에는 ‘먼저 가니까 어머니를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음성 녹음도 남겨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인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이 오가기도 했다. 이 가운데 동생 박병훈 씨는 故서지원 아바타 기자간담회에서 당시 소속사 정산 문제가 원인이라는 의혹에 대해 “추측들은 다 추측들이고 본인의 생각은 알 수가 없다. 그런 부분은 제가 어려서 확실히 몰랐다”며 “형을 기억할 상황이 많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었던 건 맞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마땅하게 다 답변을 드릴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1976년생인 서지원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가수의 꿈을 안고 귀국했다. 1994년 1집 앨범 'Seo Ji Won'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미소년의 외모와 아름다운 음색 등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사망 이후 유작이 된 정규 2집 'Tears'가 발매됐다. 타이틀곡 '내 눈물 모아'는 발매 직후 방송 3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으며, 2022년에는 음성복원기술로 되살려낸 서지원의 목소리로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가 공개됐다. 2023년에는 고인의 28주기와 관련해 대대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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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찍을 수 있다” 서경덕이 공개한 2026년 첫 독도 일출

[OSEN=유수연 기자]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년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서 교수는 "독도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일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다"며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 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 사진 한 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왜냐하면 우리가 독도를 실효적 지배하고 있기에 독도에서의 새해 일출 사진은 우리만이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올해도 독도에 관한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그는 "최근 에펠탑(프랑스), 오페라하우스(호주)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 주변에서 '드론쇼'를 많이 진행한다"며 "그 상징물을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최종 결정이 난 상황은 아니지만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의 상공에서 '초대형 드론쇼'를 진행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독도 상공에서의 드론쇼 장면을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하여 전 세계 누리꾼에게 독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려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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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2년 전 신인상 받은 자리에서 '우수 연기상'…"'나완비' 너무 소중"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도훈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도훈은 지난 31일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되어 무대에 올랐다. SBS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 ‘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강지윤(한지민 분)과 일 ‘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도훈은 헤드헌팅 회사 ‘피플즈’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강지윤을 짝사랑하는 연하남 우정훈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천진난만함과 애틋함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 연기로 직진 짝사랑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호평과 사랑을 동시에 얻었다. 김도훈은 수상 소감을 통해 “불과 2년 전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았는데, 다시 이렇게 값진 상을 받게 됐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제게 너무 소중한 작품이다. ‘나완비’와 함께해주신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무척 감사하다”고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작품을 만나기 전에는 연기하는 한 신 한 신이 매번 시험처럼 느껴질 만큼 부담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마음껏 즐기며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해도 되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모두 감독님과 동료 배우, 제작진 덕분”이라며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덧붙였다. 2025년 드라마의 포문을 연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김도훈은 이번 연기대상 수상으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리고 최근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보여준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한층 확장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기대상 수상과 함께 작품 화제성까지 동시에 끌어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도훈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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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K-인기 제대로..뉴욕 한복판서 깜짝 팬미팅 ('퍼펙트 글로우')

[OSEN=유수연 기자] 박민영이 뉴욕 한복판에서 깜짝 팬미팅을 개최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연출 김상아, 곽지혜)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 매 회차 새롭게 쏟아지는 마법 같은 메이크오버와 K-황금손, K-일머리를 자랑하는 '단장즈'의 케미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28일 기준으로 영상 누적 조회수가 3억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를 돌파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 오늘(1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단장'의 새로운 손님으로 박민영의 열혈팬이 찾아온다. K-드라마의 팬이라는 '빅토리아'가 모친인 '메리 빅' 그리고 세 친구들과 방문해 복닥복닥 화기애애한 기운을 더하는 가운데, 빅토리아 모녀가 '최애 배우' 박민영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박민영은 잠시나마 '단장'의 상담실장 역할을 내려놓고 '스타 박민영'을 소환해 팬들의 성원에 부응한다고. 특히 박민영이 메리 빅에게 "제가 안아드려도 될까요?"라며 따뜻한 포옹으로 감사를 전하자, 메리 빅은 "민영 씨가 드라마에서 입은 자켓도 따라 샀다"라고 고백하며 찐 팬심을 밝힌다고 해 박민영과 현지 팬의 훈훈한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이 가운데 주종혁이 숨겨왔던(?) 또 하나의 능력치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빅토리아와의 만남에 "저도 사실 중학교 때 2년 간 필리핀에 살았다"라면서 타갈로그어(필리핀의 공식 언어 중 하나)를 구사하기 시작하는 것. 호주 유학생 출신으로 알려진 주종혁은 이미 유창한 영어 실력은 물론, 손재주와 미용 센스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 만능캐'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 이처럼 수상할 정도로 재능이 많은 주종혁은 심지어 빅토리아도 모르는 필리핀 국가까지 열창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의 메이크오버 주인공인 빅토리아는 뉴욕 현지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로, 일 때문에 잃어버렸던 아름다운 '나'를 찾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는 "원인불명의 신경 질환을 앓고 계신 엄마의 영향으로 의사가 됐다"라는 특별한 사연과 함께 "사실 오늘의 메이크오버도 가능하다면 엄마에게 양보하고 싶었다"라면서 지극한 엄마 사랑으로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처럼 효심 지극한 빅토리아에게 기적의 K-글로우업이 펼쳐진다고 해 새해 첫날을 벅찬 감동으로 장식할 '퍼펙트 글로우'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tvN '퍼펙트 글로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오늘(1일) 9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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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이지현 "119 불러 나도 모르게 응급실行" 이혼 후 공황장애(데이앤나잇)

[OSEN=최이정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 끼 만점 배우 정가은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김주하와 함께 ‘돌싱맘’들의 매콤 토크를 펼치며, 헤어 디자이너와 택시 기사로 지내고 있는 제2의 삶을 이야기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이자, 게스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며 공감하는 정통 토크쇼다. 지난 5회 김주하가 직접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으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진정성 깊은 토크쇼’ ‘진정한 힐링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주하-이지현-정가은은 오는 3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서 이혼과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특히 걸그룹 최초 돌돌싱의 주인공이자 두 번의 이혼 소송을 경험한 이지현이 “싸인은 함부로 하면 안 돼”라는 뼈있는 한마디를 던지자 김주하, 정가은이 격한 공감을 전하면서 대동단결한다. 또한 결혼의 장단점에 대한 토크를 하던 중 이지현이 “남편이 속은 썩어도 돈은 벌어주니까”라고 하자, 정가은이 “돈도 안 벌고 속 썩이는 사람도 있다”라고 맞받아쳐 분위기를 달군다. 이를 듣던 김주하가 “돈은 벌지. 나한테 안 써서 그렇지”라는 강력한 한 방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반면 함께 마음을 나누던 세 사람이 수다를 이어가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지현이 “집에 가면 안 돼요? 왜 자꾸 울려요!”라고 눈물을 훔치자, 정가은, 김주하까지 울컥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 과연 세 사람의 눈물샘을 자극한 일은 무엇인지, 같은 아픔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세 사람의 만남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더해 이지현과 정가은은 이제야 말할 수 있는 이혼 당시 심경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먼저 이지현은 자신의 이혼으로 가족들이 고통받을 생각에 가슴을 졸였다고 털어놓으며 “119를 불러서 저도 모르게 응급실에 갔어요”, “아직도 30분 이상 운전을 못 해요. 무서워서”라며 이혼 후 생긴 공황장애의 후유증을 밝힌다. 정가은 역시 “이혼이라는 단어가 내 기사에 나오면 내 인생이 끝날 것 같았어요”라며 당시 터부시됐던 이혼 발표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받던 시간을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김주하는 이지현과 정가은의 일터에 직접 찾아가 빈틈없는 취재를 펼치며 레전드 앵커의 저력을 발휘한다. 김주하가 일터에서 만난 이지현과 정가은은 어떤 모습일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본 두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가슴 아픈 이혼 사연부터 씩씩한 싱글맘 토크까지, 방송 내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이지현과 정가은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1월 3일 방송되는 6회는 새해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방송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2.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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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새해 시작은 'HOT'하게…4세대 걸그룹 최강자

[OSEN=장우영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하며 한 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하 ‘가요대제전’)에서 미니 5집의 타이틀곡 ‘HOT’과 수록곡 ‘Come Over’ 무대를 꾸몄다. 르세라핌은 ‘HOT’은 디스코 리믹스 버전으로 편곡되어 연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입부는 차고처럼 꾸민 공간에서 멤버들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장면을 원테이크로 담아 몰입도를 높였다. 후렴구에서는 형형색색의 조명 아래 노래와 어우러지는 표정 연기, 안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카메라 구도까지 세밀하게 신경 쓴 연출이 눈에 띄었다. ‘Come Over (Funk Remix)’ 무대는 뮤지컬 같은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 역시 ‘가요대제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버전으로 다섯 멤버는 기존 안무에 왁킹 동작을 더해 풍성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음악에 맞춰 팔을 빠르게 회전시키는 강렬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곡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2025년 르세라핌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두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로 입지를 다졌다. 미니 5집 ‘HOT’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들은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해당 차트에 4개 앨범을 연속 10위권에 올린 팀이 되었다. 또한 싱글 1집 ‘SPAGHETTI’는 세계 양대 팝차트로 꼽히는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통해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팬들과 만나면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한편 르세라핌은 1월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일반 예매 10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추가 오픈된 시야제한석 역시 단숨에 완판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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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친애하는X'까지..글로벌에서 날아 오른 K-드라마

[OSEN=유수연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올 한 해 제작한 작품들의 국내외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K-드라마 시장을 선도하는 제작사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한 tvN ‘폭군의 셰프‘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 10주 연속 TOP10(넷플릭스 공식 순위 기준) 랭크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부문에서 최고 1위, 7주 연속 TOP10(플릭스패트롤 기준)랭크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일본 디즈니+에서 최고 1위, 7주 연속 TOP10(플릭스패트롤 기준) 랭크인,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인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일본 프라임비디오에서 8주 연속 1위(플릭스패트롤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폭군의 셰프'는 사극 장르는 해외에서 통하기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해외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조각도시'는 과거 극장 개봉 영화를 드라마로 IP 확장했다는 점에서,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한국의 제작시스템을 활용해 역대 가장 흥행한 일본어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친애하는 X'는 티빙의 글로벌 진출과 동시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해외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는 점에서 모두 의미가 남다른 작품들이다. 작품이 글로벌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외신들의 호평도 잇달았다. 미국의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폭군의 셰프'에 “음식이라는 언어로 사랑을 전하는 로맨틱 코미디”, 포브스(Forbes)는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정교하게 차려진 음식”이라 평했다. 뿐만 아니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조각도시'를 향해 “원작보다 큰 발전을 이뤘고 흥미롭고 몰입감을 유지하는 시리즈”라 호평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들 작품 외에도 '미지의 서울', '견우와 선녀', '자백의 대가' 등이 잇달아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갔다. '미지의 서울'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에서 5주간 TOP10에, '견우와 선녀'는 프라임비디오에서 플릭스패트롤 기준 글로벌 TV쇼 부문 2위까지 올랐다. '자백의 대가' 역시 역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3주 연속 TOP10을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친애하는 X'는 일본 디즈니+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HBO Max,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STARZPLAY 등에서도 고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2025년은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글로벌 OTT 환경에서 콘텐츠의 확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트 컨텐츠로 전 세계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 밝혔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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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대상 받고 일자리 내놨다…파격적 전권 위임 ('전현무계획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오승환, 원태인 앞에서 ‘야구 덕후력’을 숨김없이 방출한다. 오는 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2026년 새해 첫 도시로 대구에서 ‘대구잘알’ 먹친구 오승환, 원태인과 만나 웃음 만렙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전현무는 두 선수를 보자마자 “대구의 슈퍼스타!”를 외치며 텐션을 풀가동한다. 이어 “오늘은 ‘오승환계획’, ‘원태인계획’으로 가시죠!”라며 전권 위임을 선언해 믿고 먹는 풀코스에 돌입한다. 첫 타자로 나선 오승환은 ‘15년 단골’ 돼지찌개 맛집으로 세 사람을 이끈다. 이동 중 그는 “먹는 건 좋아하는데 많이 못 먹는다”며 ‘소식좌’ 커밍아웃을 하지만, 곽튜브는 곧바로 “그럼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오승환은 망설임 없이 “하나요!”라고 답하고, 전현무가 “라면은요?”라고 재차 묻자 이번에도 “하나요!”가 튀어나와 현장이 초토화 된다. 맛집 도착 후 분위기는 더 뜨거워진다. 원태인이 오승환에게 “선배님, 섭외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급 깍듯한 모습을 보이고, 전현무도 “철벽 마무리 오승환!”이라며 ‘섭외 몰아주기’에 나서는 것. 결국 오승환이 ‘단골 파워’로 섭외에 성공한 가운데, 전현무는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슬쩍 꺼내 “사인해주이소~ ‘사랑하는 현무 형님’이라고 써도 좋고~”라며 팬심을 대놓고 폭주시킨다. 전현무의 ‘야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식사 중에도 오승환의 누적 연봉을 캐묻다가 수백억 액수에 깜짝 놀라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오승환은 “계약 후 연봉이 공개되면 도와달란 전화가 쏟아진다”며 생생한 뒷이야기를 풀어 과몰입을 유발한다. 최근 은퇴한 오승환의 ‘단골 맛집’에서 펼쳐진 진솔한 야구 토크와 웃음 폭발 대구 먹트립 현장은 1월 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2회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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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투병 후 “삶의 마지막 떠올리며 결정”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를 전하며 한 해를 돌아봤다. 이솔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의 마지막 날이 왔다”며 긴 글을 남겼다 그는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는 마음 때문인지 매달을 세어가며 보낸 한 해였다”며 “그만큼 내 안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솔이는 용기를 내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순간을 비롯해, 오랜 취향이었던 아메리카노와 결별한 일, 유럽 여행과 홀로 떠난 여행, 성인이 된 이후 처음 바다에 몸을 던져 수영을 했던 경험까지 하나하나 되짚었다. 또 “겨울이와 광복이가 심장병 진단을 받았고, 나 역시 두 번의 정기 검진을 지나왔다”며 쉽지 않았던 시간도 함께 떠올렸다. 특히 그는 “큰 진단 이후 삶의 기준이 많이 달라졌다”며 “요즘은 어떤 결정을 할 때 삶의 마지막을 떠올리며 답을 찾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죽을 때 후회할 것 같으면 하고,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이면 지금 당장 하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며 현재의 달라진 가치관을 전했다. 이솔이는 “예전에는 행복을 많이 미뤄두고 살았지만, 이제는 그때그때 떠나는 여정으로 삶의 모양이 바뀌었다”며 “이 공간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는 분들 덕분에 매일의 삶에 활력이 흐른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6년에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더 많이 웃기를 바란다”며 새해 인사도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SNS를 통해 소탈한 일상과 회복 과정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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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강예원, 데뷔 24년 만에 새출발…"진지한 도전 준비" [전문]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1일 강예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배우 강예원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리려고 해요”라는 글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강예원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어느덧 24년째 연기를 하고 있고, 벌써 9년째 브랜드 디렉팅과 유통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라며 현재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강예원은 “배우인데 왜 사업까지 꾸준히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저는 누구보다 계속 발전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지난 8년 동안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여기까지 왔어요”라며 “브랜드 디렉터로, 또 유통회사를 운영하며 지금은 더 진지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는 SNS를 통해 팬 분들과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2026년에는 좋은 작품으로 본업도 더욱 열심히 하면서, 다양한 도전을 통해 여러분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날, 보러와요’, ‘비정규직 특수요원’ 등과 드라마 ‘천 번째 남자’,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기’, ‘우리 결혼했어요’, ‘언니들의 슬램덩크’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이 작품은 강예원의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보험살인마 ‘한애리’로 분해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이하 강예원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강예원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리려고 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어느덧 24년째 연기를 하고 있고, 벌써 9년째 브랜드 디렉팅과 유통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배우인데 왜 사업까지 꾸준히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저는 누구보다 계속 발전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지난 8년 동안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여기까지 왔어요. 브랜드 디렉터로, 또 유통회사를 운영하며 지금은 더 진지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분들과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어요 그리고 2026년에는 좋은 작품으로 본업도 더욱 열심히 하면서, 다양한 도전을 통해 여러분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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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주빈 핑크빛, 최측근도 인정했다.."제수씨" 호칭도(살롱드립)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의미심장한 핑크빛 기류로 열애설 의심을 샀다. 30일 'TEO' 채널에는 "2025 연말 최고의 선택 (with 산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살롱드립'에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베일리, 우찬, 영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영상 말미 다음주 예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에는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등장했다. 안보현은 "저는 밀당이 없다. 네가 날 좋아하든 말든 난 무조건 직진이야. 내 마음이 이랬으니까"라며 '직진남' 연애스타일을 전했다. 이에 이주빈은 "제가 느끼기엔 만능맨이다. 못하는게 없다"라고 안보현에 대한 칭찬을 전했고, 안보현은 "약간 불꽃남자. 차가운 마음을 제가 다 녹여버린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과정에 안보현은 이주빈과 손 크기를 재거나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등 플러팅을 직접 선보여 설렘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주빈은 "(주변에서) 자꾸 저한테 이래요. ‘안보현 잘생겼어요?’랑 ‘둘이 진짜 뭐 없어?’ 이러는 거다"라며 주변인들로부터 안보현과 '열애' 의심을 산 경험을 털어놨다. 안보현 역시 "애들끼리 그런다. ‘제수씨로 딱인데?’, 자긴 합격이다 뭐 이런식으로"라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고, 이주빈은 "이런 얘기는 또 처음 들어본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하지만 곧이어 두 사람은 "작품하면서 배우들끼리 만나는것보다 스태프들이 만나는게 훨씬 잦은것 같다"며 "(이번 작품 현장에서) 커플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혀 장도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도연은 "세커플?"이라고 되묻더니 "혹시 이 안에도?"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자 안보현은 "있죠. 무조건 있다"라고 확신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안보현과 이주빈은 오는 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핑크빛 로맨스다. /[email protected] [사진] TEO 김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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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김일우, 55세 ♥박선영에 일출 고백 "마지막 여자친구이길" (신랑수업)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일우(63)가 '신랑수업'에서 로맨틱한 면모로 설렘을 자아냈다. 김일우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박선영(55)과 2025년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며 의미 있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김일우의 직진 멘트는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는 박선영과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만나 북악 스카이웨이 전망대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해가 뜨기 전까지 다양한 대화를 나눴고, 이때 김일우는 "선영이 마지막 (여자친구) 이길 바란다"고 말해 '신랑수업' 패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김일우는 박선영과 일몰을 보기 위해 한강을 찾아 요트에 올랐다. 이때 그는 휴대전화를 통해 박선영과 함께했던 사진을 보여주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특히 제주도 방문 당시를 떠올리며 김일우는 "선영과의 만남이 제주도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일우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랑수업'에서 박선영과 현실 커플 같은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수준급 요리 실력도 자랑하며 '일등 신랑감'으로 떠올랐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12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2.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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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작년에 연애했다"..침대와 한 몸된 일상 ('전참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원조 단발 여신 고준희가 출격한다.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첫 리얼 예능 출연이다. 오는 3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고준희의 반전 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데, 사실 허당끼가 있다”라는 매니저의 제보로 고준희의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고준희는 기상 후에도 침대 밖을 벗어나지 않는 모습으로 ‘프로 집순이’ 면모를 보여주는데. 침대 바로 옆에 멀티탭 3개, 화장품, 물 등을 완벽하게 구비해 침대-TV-리모컨과 한 몸이 된 최적의 동선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또한 고준희는 요즘 모태솔로 연애 프로그램에 푹 빠져있다고 해 시선을 끈다. 눈 뜨자마자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고준희는 “남의 연애 보는 게 가장 재밌다”, “가장 최근 연애는 작년”이라고 밝혀 털털한 매력을 자랑한다. 이어 갑자기 먹통이 된 TV와의 처절한 사투로 귀여운 허당미까지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40년째 부모님과 거주 중인 고준희는 여전히 어머니의 철저한 통금 속에 살고 있는 실상을 털어놓는다. 평소 어머니가 입버릇처럼 결혼을 재촉하면서도, 정작 밤 11~12시만 되면 어김없이 “어디냐”고 확인 전화가 걸려온다며 귀여운 항변을 늘어놓는 것. 그러면서도 자신의 연애를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공유하는 ‘쿨한 딸’의 면모를 보여주며 고준희표 솔직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2.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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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새해 첫날부터 개념 행보…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기여 공로 인정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딘딘(DINDIN)이 따뜻한 선행으로 뜻깊은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1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지난해 12월 31일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재난 예방 활동, 긴급 구호활동, 위기 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결연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딘딘은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 5000만 원을 돌파했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까지 수상한다. 딘딘은 소속사를 통해 “2025년도 기부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에 제 작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세상을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간 딘딘은 꾸준하게 나눔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다. 그는 2023년 튀르키예 강진 피해 당시 1000만 원을 기부하는데 이어 2024년에는 자립준비청년들 및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지원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딘딘은 지난해 3월에도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또 한 번 의미 있게 새해를 장식한 딘딘이 올 한 해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딘딘은 KBS2 ‘1박2일 시즌4’,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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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10kg 빼고 실신하더니 결국..."외제차도 아니면서 밟는만큼 나가"

[OSEN=박근희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현아는 '해피뉴이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용준형과 밀착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은 물론, 거울 셀카와 소소한 일상들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팬들의 눈길을 가장 끈 것은 현아의 뼈 있는 한마디였다. 현아는 “외제차도 아니면서 밟는 만큼 잘 나간다 -체중계-”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현재 자신의 몸무게와 체중 조절에 대해 느끼는 압박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앞서 현아는 과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10kg가량 감량한 뒤, 무대 준비 도중 실신했던 아찔한 상황을 겪은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용준형과 결혼식을 올리고 뜨거운 관심 속에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본업인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현아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2.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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