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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美 공항서 난동+추방당한 女연예인 폭로 “독방 끌려가…CCTV에 신발 던져”[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슈가 과거 미국 출입국 심사대에서 난동을 피운 연예인을 폭로했다.  슈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슈 내돈내산 겨울 모자 추천 TOP3 모자 보니 생각난 연예인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모자를 소개하던 슈는 “아 이거 얘기해도 되나”하더니 “옛날에 진짜 옛날에 방송 때문에 해외 로케였는데 미국에 도착해서 나가려고 했다”며 “갑자기 출입국 심사대에서 ‘어 여기 다 막아’ 이렇게 영어로 막 그랬다. 그때 이제 거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 몇 명이 있었다. 비자가 문제였는지 다 스톱이 됐다”고 회상했다.  슈는 “스태프들은 다 빠지고 연예인들만 뒤로 있었다. 그래서 ‘무슨 일이지 무슨 일이지’ 했더니 통과 못하는 사람들 방이 있더라”라며 “거기에 연예인들이 다 갔다”고 했다.  이어 “어떤 연예인 여자분이 챙 있는 모자에 선글라스를 꼈는데 거기 이미그레이션 그분이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어주겠냐고 했다”라며 “그런데 다리 꼬고 ‘WHAT’ 이런 거다. 모자랑 안경 벗으라고 그랬더니 또 앉아서 ‘WHAT’, ‘WHY’ 이랬다. ‘너 일어나 따라와’ 그러더니 독방으로 끌려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무슨 상황이냐고 했더니 여기서 바로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독방에서 또 난리가 났다. 신발 던지면서 막 CCTV 계속 찍고 있나 보고 ‘야! 야!’ 그러고 있고. 그걸 들으면서 저러면 안 되는데 갑자기 이 모자를 쓰니까 그 생각이 난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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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맨’ 박재현, ‘흑백’ 고기깡패 제자였다..“연매출 50억 대표” (‘사당귀’)[순간포착]

[OSEN=김채연 기자] 유튜버 캠핑맨(본명 박재현)이 연 매출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데이비드 리가 테이스팅 이벤트를 위해 뉴욕 첫 제자 박재현 대표, 막내 김필중 셰프와 함께 캠핑장에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이비드 리는 캠핑장에서 캠퍼들한테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달라는 제안이 들어와서 테이스팅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데이비드 리는 800만 원짜리 우드 파이어 그릴을 캠핑장에 가지고 왔다고. 특히 데이비드 리는 이날 캠핑장에 막내 김필중을 데리고 오며 “전에 방송보니까 나랑 있는 거 불편하다고 해서, 누구 데리고 나올까 하다가 필중이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못났다, 못났어”라고 꼬집었다. 지코를 닮은 막내 필중의 외모에 전현무는 “요즘 얼굴”이라고 칭찬했고, 데이비드 리는 “(외모는) 제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순실부터 김숙까지 모두 발끈하며 ‘갑’ 버튼을 눌렀고, 전현무는 “옛날로 봐도 필중이 더 잘생겼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으로 시식회를 준비하기 앞서 한 남성이 다가왔고, 이 남성은 “데이비드 리의 뉴욕 제자 박재현이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요리 사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그는 함은정을 비롯해 류승수, 윤도현 등과 만난 모습이 전해졌다. 막내 필중과 박재현은 첫 만남부터 잘 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이비드 리는 박재현에 최근 사업 근황을 물었다. 박재현은 “기본기를 잘 배워서 그런지 지금은 샤브샤브, 수제 버거, 이탈리안 식당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고, 해당 식당은 웨이팅으로도 유명하다고. 박재현은 데이비드 리가 매출을 묻자 “50억 정도 된다”고 했고, 데이비드 리는 “그렇게 매출을 찍으면 직원들이 엄청 고생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박재현은 “물론 너무 고생한다. 진짜 너무 고생해서, 단순히 식당이 아니라 회사라는 느낌을 주려고 한다”고 대표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필중은 “너무 좋은 것 같다. 혹시 직원들한테 인센티브도 따로 챙겨주십니까?”라고 물었고, 박재현은 “금전적인 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우리는 이제 F&B라고 하는데 F&C라고 한다. 푸드 앤 커뮤니티. 결국은 커뮤니티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박재현의 말을 모두 필기한 필중의 모습에 데이비드 리는 “나중에 오픈하려고 적는 거야?”라고 물었고, 필중은 “저도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재현은 “꼼꼼하네”라고 칭찬했고, 데이비드 리는 자신의 말도 적어둔 게 있냐고 캐물었다. 필중은 직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했고, 데이비드 리는 “우리 단톡방 만들까?”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미 단톡방은 만들어져 있다고. 데이비드 리는 “있어? 나만 빼놓고. 나만 빼놓고 만든 게 어떻게 단톡방이냐”라고 분노했다. 단톡방에 서운해하는 데이비드 리에 전현무와 박명수는 “익숙해져야 한다”, “입 닫고 계산만 하라는 소리다”라고 조언했고, 김숙은 “박명수 씨도 박명수 씨 없는 단톡방 있는 거 아시죠”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1:33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퇴출 위기 직면..법조계도 술렁 “고의성 쟁점”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약 200억 원대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은 가운데, 이를 두고도 법조계에서 여러 시각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이는 역대 연예인 세금 추징금 중 1위로, 전세계로 범위를 넓혀도 무려 6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소속사 판타지오 외에 모친 최씨가 차린 법인 A와 소득을 나눠가졌으며,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해 이러한 금액을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실제로 A 법인의 주소지는 강화도에 위치한 장어집으로, 연예 관련 업무를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를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판타지오 측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내 연예인 최고 규모’인 2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추징액에 대중 뿐만 아니라 법조계도 들썩이고 있다. 특히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적용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가법상 포탈 세액이 연간 10억 원 이상일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잇는 것. 이에 노바 법률사무소의 이돈호 대표 변호사는 “핵심 쟁점은 해당 법인이 실제로 사업을 했는지 여부”라며 “사무실 인력과 업무가 존재했더라도, 개인 소득을 법인 소득으로 돌리기 위해 법인을 만들고 비용 처리로 세금을 줄였다면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 탈세로 판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의 노동과 이미지로 발생한 수익이라면 법인 명의라도 개인 소득으로 재과세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법인을 사용했다고 해서 곧바로 탈세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용역 제공 여부, 계약 구조의 정상성, 세금 회피에 대한 고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번 사안은 1인 가족 법인을 활용한 절세와 탈세의 경계를 가르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하는 이지훈 변호사는 이번 탈세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의 도움 없이는 행위가 실현되기 어렵다고 봤다. 이지훈 변호사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차은우의 연예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법인 회사의 주소지가 강화도에 위치한 장어집으로 되어있는데, 차은우를 지원할 만한 역량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 보더라도 주소가 장어집이면 납득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지훈 변호사는 “스케줄 관리나 계약 업무 등 연예 지원 활동이 실제로 있었는지 소명해야 한다. 탈세 의혹이 불거지면서 주소지를 강남으로 옮기고 유한회사로 변경한 점 역시 미심쩍다”고 지적하면서 “이건 추측인데, 판타지오가 절세 구조를 설계한 게 아닌가 싶다. 판타지오에서 차은우에게 가야할 돈의 일부를 법인에 줬다. 차은우도 알고 있고, 법인도 알고 있겠지만 판타지오가 도와주지 않으면 못 하는 거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판타지오를 완벽하게 속이거나 도와주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일이다 판타지오가 정산을 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업무를 하지 않은 법인에 돈을 준다는 건 말이 안 된다. 판타지오가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추정했다. 특히 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최근 스레드를 통해 ‘비전문가를 위한 친절한 해설판’이라며 차은우의 200억 탈세 의혹에 대해 여러 관점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그는 “유명 연예인 '200억 추징' 뉴스로 시끌시끌함. 이 200억이 전부 원래 내었어야 할 세금(본세)이 아님. 대략 본세가 100~140억 정도 되고, 나머지는 '벌금(가산세)'이다. 국세청이 '너 일부러 속였지?(부당과소신고)'라고 판단하면 원래 낼 세금의 40%를 가산세로 때림. 여기에 이자(납부지연가산세)까지 붙음. 즉, 200억 중 60~100억은 '거짓말한 대가'인 셈"이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4국’에 대해 김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조사4국’이 떴다는 건, 국세청이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 탈세’ 혐의를 아주 짙게 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며 “배우들이 세금을 줄이려 ‘1인 기획사(법인)’를 많이 낸다. 소득세(45%) 대신 법인세(10~20%)만 내고 싶으니까. 근데 법인이 인정받으려면 진짜 회사여야 함. 직원도 있고, 사무실도 있어야 하는데 가족 명의로 해놓고 사무실은 부모님 장여집이나 살고 있는 집으로 해둔다. 국세청이 보니 '이거 껍데기네? 그냥 배우 개인이 번 거네?' 그래서 법인세 혜택을 취소하고 소득세 폭탄을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명규 변호사는 "절세, 누구나 하고 싶다. 하지만 ‘사업의 실질(직원 채용, 사무실 운영 등)’을 갖추는 비용은 쓰기 싫고, 세금 혜택만 쏙 빼먹으려 하면 그게 바로 ‘탈세’가 된다. '비용은 쓰기 싫은데 혜택은 받고 싶다' 이 욕심이 200억이라는 거대한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 세금 앞에서는 유명 연예인도 예외 없음. 정석대로 합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변호사도 ‘조사4국’이 항상 맞다고는 볼 수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조사4국이 100% 맞는 건 아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모 자산운용사에 투입됐으나 탈세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별일 없이(무혐의)' 종결된 사례가 있다. 차은우 님 사례도 조사 결과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단순 추징으로 끝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아직은 '의혹' 단계"라고 선을 그었다. 그렇지만 너무나 많은 증거가 존재한다고 밝힌 김명규 변호사는 “흔적이 너무 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관하기엔 '치밀한 설계'의 흔적들이 너무 구체적. 간판 바꾸기는 외부 감사 피하려고 유한책임 회사로 변경, 주소지 세탁은 강남 대신 강화도 장어집에 법인 등록(취득세 중과세 회피),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문가가 개입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팅'으로 보일만 하다”고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끝으로 김명규 변호사는 "결론(관전 포인트)은 이번 사건의 핵심은 '세금 얼마 더 내냐'가 아니라, '은폐의 고의성이 입증'되느냐"라며 "이 설계들이 고의적인 탈세로 인정된다면, 역대급 추징금은 물론 검찰 고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이제 단순한 절세와 탈세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군복무 중인 상황이다. 국세청이 그의 입대까지 결과 통지서를 기다려준 일까지 전해지면서, 차은우가 사실상 도피성 ‘군대런’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 외 확인이 어렵다”고 침묵을 지켰다. 차은우는 연내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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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에 수억 갈취 100억 자산녀, ‘영업비밀’ 제작진에 약속 “이틀 뒤 채무 전액 상환하겠다”

[OSEN=강서정 기자] 80대 노인을 속여 수억 원을 갈취한 '100억 자산녀' 일당이 탐정단과 제작진 앞에서 "이틀 뒤 채무 전액을 상환하겠다"며 만남까지 약속해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80대 어머니에게 접근해 재산을 가로채고 가스라이팅한 100억 자산녀와 일당의 실체를 밝혀달라"는 의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의뢰인은 "어머니가 '100억 자산녀'라는 젊은 여자에게 속아 수억 원을 빌려주고, 집과 상가까지 저당 잡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총 피해액은 5억 원이 넘었다. 하지만 백호 탐정단의 탐문 과정에서 100억 자산녀의 최근 주소지가 '고시텔'이었으며, '대부업체'로부터 독촉을 받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여기에 더해 의뢰인 어머니의 집에 근저당을 설정한 사채업자 B씨가 실은 또 다른 피해자라는, 이른바 '사기 돌려막기' 수법이 드러나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100억 자산녀 일당 중 한 명인 강성혜(가명)의 충격적인 행태가 밝혀진다. 백호 탐정단은 탐문 중 강성혜(가명) 남편의 연락처를 확보해 직접 통화에 성공한다. 그런데 그녀의 남편은 "아내가 1년 6개월 전 집을 나갔다. 소고기 사업을 한다며 억대의 돈을 가져가고는, 전화번호까지 바꿔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증언한다. 이어 강성혜(가명)가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공증서를 써주며, 자신의 아들을 연대 보증인으로 세웠다는 사실까지 전해지자 남편은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를 들은 김풍 역시 "저런 엄마가 어디 있냐"며 격분한다. 남편에게 억대의 돈을 받아 집을 나가고, 아들의 명의까지 도용한 그녀는 또 다른 피해자인지, 아니면 가해자인지 그 진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호 탐정단은 100억 자산녀 일당의 또 다른 인물, 강영호(가명)와도 마주한다. 지난주, 그는 "내가 100억 자산녀에게 제일 먼저 돈을 준 피해자"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100억 자산녀에게 실제로 돈이 있다는 걸 확인했다며 사기 의혹을 전면 부인한다. 더 나아가 그는 "이틀 뒤에 100억 자산녀의 모든 채무가 정리된다. 의뢰인 어머니의 돈은 충분히 정리되고도 남는다"며 호언장담하고, 채무 상환일 이후 모두 함께 만나자고 약속한다. "저 수갑 찰 일 없다"는 그의 장담과 함께 마침내 약속한 날이 다가오고, 과연 실제로 채무 상환은 이뤄질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더불어 "아버지가 H건설 사장, 어머니가 갤러리 관장"이라고 했던 100억 자산녀의 정체까지 26일 오후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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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 임영웅 만났다..전현무 “스타들로 문전성시” 인정 (‘사당귀’)[순간포착]

[OSEN=김채연 기자] 데이비드 리가 최근 식당에 임영웅이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데이비드 리가 테이스팅 이벤트를 위해 뉴욕 첫 제자 박재현 대표, 막내 김필중 셰프와 함께 캠핑장에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데이비드 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고기깡패'를 이름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전현무는 “데이비드 리 식당에 최근 스타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어떤 스타들이 찾았냐”는 물음에 데이비드 리는 “최근에 임영웅 씨가 찾아주셨다. 놀라서 얼굴 빨개졌잖아요”라고 밝혔다. 임영웅과 찍은 사진을 보던 김숙은 “그런데 저는 왜 사진을 안찍어요? 나는 갔는데 사진도 안찍더라고”라며 “이상한 사람이네 진짜”라고 놀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1:03

제니vs손나은, 비현실적 '레깅스핏' 대결..한줌 허리에 복근 장착[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원조 레깅스 여신 손나은과 비현실적 몸매의 제니가 ‘핫’한 몸매 공개로 관심을 끌고 있다. 제니와 손나은은 최근 각각 자신의 SNS에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비현실적인 뼈말라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으로 건강미를 더해 더 뜨거운 반응이다. 손나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회색 운동복을 입고 요가 수업을 듣고 있었다. 싱잉볼 체험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손나은은 여러 장의 사진 중 압도적인 운동복 핏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었다. 회색 운동복을 입은 손나은은 잘록한 개미허리와 군살 없니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장기 없이 부스스하게 머리카락을 푼 수수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나은은 거울을 이용해 늘씬한 ‘전신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레깅스마저 헐렁한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몸매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손나은이었다. 제니 역시 같은 날 SNS에 일본에서 보낸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거리를 걷고, 쇼핑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캐주얼한 의상과 편안한 분위기로 일본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선을 집중시킨 사진은 제니의 헬스장 사진이었다. 제니는 검정색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제니 특유의 직각 어깨가 돋보이는 전신 사진이었다. 특히 제니는 흔히 말하는 ‘뼈말라’임에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면서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몸매를 드러낸 레깅스핏과 한줌 허리보다 돋보이는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압도적인 비현실적 몸매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니였다. /[email protected] [사진]제니, 손나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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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맞아? 위고비 부작용에도 27kg 빼고 다른 사람 됐다[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풍자가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슬랙스에 얇은 폴라 니트, 베스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베스트 위에 허리띠를 더해 허리 라인을 강조했고, 머리는 귀엽게 올린 똥머리로 포인트를 줘 한층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실루엣이다. 전반적으로 훨씬 슬림해진 몸매와 함께 분위기까지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풍자는 모델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총 2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올해는 여기서 더 빼서 30kg 이상 감량하고 싶다”며 추가 목표도 전했다. 다이어트 과정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공감을 샀다. 풍자는 위고비, 삭센다 등 다이어트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경험담을 공유했다. 또한 풍자는 지난해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예전에 22kg을 뺐는데 더 빠져서 총 25kg을 감량했다. 살이 가장 쪘을 때는 140 사이즈, 8XL를 입었고 지금은 XL를 입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꾸준한 감량과 변화된 스타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은 풍자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풍자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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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제법 길어진 머리카락..子 데이트 신청에 '행복'[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한 모습으로 소통 중이다. 가족, 지인들과 보내는 시간을 공유하며 한층 건강해진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박미선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 아들의 데이트 신청. 추우니까 마곡에 있는 서울식물원에 갔어요. 세상에 너무 멋있고 이쁘고. 꽃 냄새 실컷 맡고 예쁜 화분도 하나 사왔어요. 아들 ��큐”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건강해진 박미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미선은 추위를 대비해 패딩과 비니, 머플러로 몸을 감쌌다. 꽃향기를 맡고 산책을 하면서 아들과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박미선이었다.  특히 박미선은 아들과의 데이트가 즐거운 듯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모자로 가리고 행복하게 웃는 박미선은 이전과 다름 없이 건강해 보였다.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아이처럼 천진하게 웃기도 했다. 박미선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전해지는 모습이었다.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힌 후 SNS를 통해서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전날에도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 왔나봐요.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해요”라는 설명과 함께 후배 개그우먼 권진영 등 지인들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도 박미선은 행복하게 웃으면서 밝고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체력을 회복해 컨디션이 괜찮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회복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후배 개그우먼 조혜련, 김민경, 심진화도 박미선의 일상 공유에 응원을 보냈다. 박미선은 지난해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고, 최근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접 투병을 고백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박미선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5.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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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우편물 도난 피해 호소..“당해보면 무서워, 저도 관리비는 내야”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채영이 우편물 도난 피해를 토로했다. 25일 이채영은 개인 SNS를 통해 “누군지 모르겠지만 지켜보고 있다면 제발 우편물 좀 그만 가져가세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채영은 “나올 수 있는 정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동안 안 그러더니 다시 시작이네요”라며 “어차피 중요한 문서나 고지서 등등은 전부 다 이메일이나 어플로 확인하고 통보받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관리비는 확인하고 내야죠. 신고로 이어지기 전에 그만하세요”라며 “아는지 모르겠지만, 장난이라도 직접 당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요. 그만하세요”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채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4. 23:28

"양육권 뺏을 거라 했잖아" 김지연, 정철원 '아들 위해 침묵' 뻔뻔함에 터졌다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이 이혼 소송 중인 야구선수 정철원의 아들 관련 발언에 발끈했다.  김지연은 25일 오후 개인 SNS에 정철원이 한 매체와 전화 통화를 나눈 구절을 인용했다. 정철원은 통화에서 기자의 연락을 회피한 뒤 아들을 위해 말을 아끼겠다며 이혼 소송 관련 침묵을 고수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 김지연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내놨다. "내가 인걸이랑 있는 게 싫어서 양육권 뺏을 거라고 우리 엄마한테 말했었잖아"라고. 심지어 그는 "카톡으로도 나랑 대화도 제대로 안 하고 본인 말만 하면서 양육권으로 소송건다고 통보 했으면서 이제 와서 무슨 아들을 위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당장 정철원은 오늘(25일)부터 진행되는 소속 구단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상황. 선수 개인의 사생활에 구단 측도 말을 아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지연은 한번 더 "어느 정도의 내용인이 사실을 아는데도 그대로 이행하겠다니요. 반성할 기회 없이 감싸주는 것만이 선수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라고 힘주어 덧붙였다.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무용과 출신의 재원으로, Mnet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그는 야구선수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지난 2024년 아들을 낳았고, 출산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 24일 밤부터 김지연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하며 이혼을 암시했다. 특히 그는 이 과정에서 정철원이 생활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고, 맞벌이 부부임에도 가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물론 외도 정황까지 주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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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엄지원 "인생캐 아직 안 만나..언젠가 애순이 같은 역할 오겠죠?"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엄지원의 담백한 연기 철학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서는 연기대상 수상 이후에도 다가올 최고의 캐릭터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배우 엄지원의 현재진행형 필모그래피가 그려졌다. ‘2025 KBS 연기대상’ 수상자 엄지원과 MC 엄지인과 봉태규, 라이너, 거의없다가 함께한 영화 토크는 방송 내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봉태규가 “촬영하면서 연말에 상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싶은 감이 오지 않나요?”라고 묻자 엄지원은 “상을 목표로 하면 상처받는 게 싫어서 아예 생각을 안 한다”고 했다. 그동안 화제성보다 이야기, 스타성보다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선택했던 엄지원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많은 영화팬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사투리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똥개’, 탁월한 즉흥 연기를 선보였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메이크업 없이 극한의 진심을 담았던 ‘소원’ 등 엄지원은 자신이 참여했던 수많은 작품과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배우로서 살아온 시간을 담백하게 풀어냈다. 이에 영화 평론가 라이너는 엄지원을 “한계가 잘 보이지 않는 배우”, 거의없다는 “팍팍 튀어나와도 물리지 않는다”라 평했다. 엄지원의 필모 중 ‘극장전’을 원픽으로 꼽은 봉태규는 “후배 배우들에게 ‘이렇게도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존재”라며 쉽지 않은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왔던 것에 대해 극찬을 남겼다. 연기대상을 안겨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대해 엄지원은 “대본이 재미있었고,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라며 “광숙의 에너지가 사랑스럽고 오지랖 넓은 게 저와 제일 싱크로율이 높았다”라고 밝혔다. 연기대상 이후에도 묵묵히 다음 역할을 기다리는 엄지원은 “최고의 캐릭터는 아직 안 만났다”, “저도 언젠가 애순이 같은 역할이 오겠죠?”라며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1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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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 결혼 한달만 정철원 외도 폭로 전 의미심장 발언 “아무도 몰라줘도”[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러브캐처’ 김지연이 결혼식 한 달 만에 남편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 선수의 외도와 가정에 불성실한 태도 등을 폭로하기 전 한 의미심장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 15일 “왜인지 자꾸만 올해가 기대된다.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이어도 내가 나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아무도 몰라줘도 내가 아니 괜찮다. 언제나 그랬듯 바르고 성실하게 그리고 나를 위한 올해를 보내기로”라고 했다.  김지연은 남편 정철원과의 이혼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지난 24일 팬들과 소통하면서 정철원의 외도 등을 폭로했다. 김지연과 정철원은 앞서 지난달 14일 아들을 출산한 지 1년 4개월여 만에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던 바.  그런데 결혼식 한 달여 만에 정철원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라고 이혼 소송을 암신했다.  김지연은 정철원에 대해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 팔찌 녹인 거+ 500~600만 원 보태서 10돈까지 금목걸이도 하셨는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 사실 이미 매년 12월부터 2월 말 전까지는 100% 제 수입으로 지냈다”라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아이 신생아 때부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안방 들어가서 폰하다 자거나 PC방 가는 거 별 일 아닌데 제가 호르몬 때문에 예민했던 거 같다. 이 외에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맞는 거 같다”라고 정철원이 가정에 불성실한 면모를 폭로했다.  특히 김지연은 정철원의 외도도 폭로했다. 결혼 준비 기간 동안 정철원에게 사적인 DM을 받았다는 팬들도 등장한 것. 김지연은 “대충 알고 있는데 제보 해달라”라며 “오해하실까 봐 말씀 드리면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 그냥 다다익선이라 DM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연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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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배우, 10년 견뎠는데 물거품..."결국 재발했다" 고백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나타샤 리온(Natasha Lyonne)이 10년 가까운 금주 끝에 재발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나타샤 리온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재발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회복은 평생의 과정이다. 힘든 시간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달라”며 “사랑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아기 밤보(Baby Bambo)를 위해 다시 해보려 한다”며, 자신이 출연하는 차기작과 연결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 이후에도 그는 댓글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리온은 “비밀만큼 우리를 아프게 하는 건 없다”, “기적이 오기 전에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연대의 뜻을 전했다. 한 팬의 응원에는 “대마초를 피울지 수녀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며 특유의 유머로 답하기도 했다. 나타샤 리온은 2000년대 중반 약물과 알코올 중독으로 건강 악화와 법적 문제를 겪은 뒤, 2006년 치료에 들어가 회복의 길을 걸어왔다. 이후 넷플릭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러시아 인형처럼' 시리즈, 그리고 최근 '포커 페이스' 등을 통해 화려한 재기를 이뤘다. 다수의 SAG 어워즈 수상과 에미·골든글로브 후보에도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그 시간들이 악몽 같았지만, 결국 내가 할 말을 갖게 해줬다”고 회상한 바 있다. 이번 고백 역시 실패의 고백이 아닌, 회복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오랜 시간 자신과 싸워온 배우 나타샤 리온의 솔직한 고백과 다시 내딛는 걸음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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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위기의 언더커버..또 공항서 전력 질주 포착('미쓰홍')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숨가쁜 추격전까지 벌인다. 오늘(2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를 비롯한 301호 식구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 가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도 적응해 가던 홍금보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에 거액의 손실을 부른 주문 실수 사건에까지 휘말려 징계위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홍금보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신정우(고경표 분)와 대면하게 되며 정체를 들킬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공항에서 전력 질주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꿰뚫고 ‘예삐’ 후보를 골라내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준 홍금보가 이번에는 추격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 분)까지 등장해 홍금보의 앞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홍금보가 쫓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한 일을 함께 겪으며 무르익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던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홍금보의 진땀 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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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유명 스타, 충격적인 자궁경부암 진단 고백 “너무 무섭다" [Oh!llywood]

[OSEN=강서정 기자] 미국 리얼리티 스타 니콜 폴리지(스누키)가 최근 병원 진료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니콜 폴리지는 최근 병원 진료 과정에서 받은 검사 결과를 직접 전했다. 그는 약 4년 전부터 자궁경부 세포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반복적으로 나왔고, 최근 불편한 검사로 알려진 콜포스코피(확대경 검사)와 조직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폴리지는 “검사 결과가 나왔고, 담당 의사가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며 “자궁경부 상부에서 암성 세포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 정밀 검사를 위해 전신 마취 하에 원추절제술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 무섭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은 절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라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눈물을 보인 폴리지는 두 번째 조직검사 결과까지 이상이 있을 경우 자궁적출술(히스테렉토미)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폴리지는 “이미 아이를 더 낳을 계획은 없지만, 여성으로서 자궁을 적출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슬프고 두렵다”며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남편 지오니 라발레와의 사이에서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또한 폴리지는 이번 영상을 통해 자신의 경험이 같은 상황에 놓인 여성들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무섭고 패닉 상태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두려움 때문에 정기 검진을 미뤘던 과거를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결과가 안 좋을까 봐, 통증과 스트레스를 겪기 싫어서 검진을 미뤘다”며 “그래서 의사가 지금 더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영상을 통해 꼭 말하고 싶다. 자궁경부암 검사를 미루지 말고, 의사가 다시 받으라고 하면 꼭 받으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폴리지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큰 힘을 얻고 있다. 여성으로 사는 건 쉽지 않고, 이번 일은 정말 무섭다. 그래도 괜찮아질 거라 믿는다”며 “우리 여성들은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니콜 폴리지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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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문상민, 애틋했던 청혼 후폭풍 몰려온다('은애하는 도적님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이 청혼의 후폭풍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오늘(25일) 방송될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8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를 향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애틋한 청혼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기운이 불어들기 시작한다. 홍은조와 이열은 영혼이 뒤바뀐 이후 그동안 미처 몰랐던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몰래 마음을 키워가고 있었다. 가까스로 뒤바뀐 영혼이 제 자리를 찾았지만 이미 깊어진 마음을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터. 이에 이열은 홍은조를 찾아가 청혼서를 내밀며 진심을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일렁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홍은조는 이미 혼례를 치른 만큼 이열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 신분의 한계를 언급하며 이뤄질 수 없는 관계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열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홍은조에게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말했다. 과연 홍은조를 향한 이열의 직진이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혼 이후 달라진 두 사람의 분위기가 담겨 청혼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청혼서를 두 손에 꼭 쥔 홍은조와 그런 그녀에게 손을 뻗는 이열의 간절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런가 하면 홍은조의 뒤를 몰래 따라가는 이열의 모습도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당당하게 홍은조의 앞에 나타나 거침없이 마음을 전했던 이열이 자신의 얼굴을 부채 뒤에 감춘 채 홍은조를 쫓아가고 있어 숨겨진 사연이 궁금해진다. 이런 이열의 행동을 아는지 모르는지 홍은조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 서려 있다. 청혼서를 통해 이열의 진심을 다시금 확인한 만큼 신분의 한계로 인해 이열을 밀어낼 수밖에 없었던 홍은조의 마음에도 거대한 파도가 몰아칠 예정이다.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남지현과 문상민의 이야기는 오늘(2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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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서프라이즈’ 새 MC로 눈도장..“3% 넘으면 회식 쏜다”

[OSEN=김채연 기자] 이찬원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메인 MC로 숨은 매력을 뽐냈다. 이찬원은 25일 오전 첫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 MC로 출연, 곽범, 박소영 아나운서와 찰떡 케미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첫 방송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이찬원은 전 세계의 미스터리를 탐구하는 ‘미스터 LEE’로 등장, 미국에서 8000건 이상 신고가 접수된 금속공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며 흥미를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은 미국 지도를 통해 금속공이 발견된 곳을 설명하는가 하면, 단층 촬영 결과도 살펴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찬원은 ‘불운을 타파한 운 좋은 사람들’ 랭킹쇼와 반전이 있는 사건들을 알아보는 코너 S-파일에서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찬원은 나고야 주부 살인사건을 다루며 범인이 물건을 훔쳐 가지 않은 점 등 여러 의문점을 내놓아 긴장감을 안겼다. 26년 만에 잡힌 용의자부터 살인 동기까지 밝혀지자 이찬원은 “범인이 평생 동안 반성하고 뉘우치길 바란다”라며 묵직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이어 포레스트 펜의 보물을 찾아낸 집념의 사나이에 대한 S-파일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첫 방송 시청률 3% 넘으면 전 스태프 회식 쏘겠다”라며 첫 방송 시청률 공약을 내세워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이찬원은 앞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MC로 확정돼 애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찬원이 곽범, 박소영 아나운서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막힘없는 입담을 발휘하면서, 향후 활약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뿐 아니라 KBS2 ‘불후의 명곡’, ‘셀럽병사의 비밀’ JTBC ‘톡파원 25시’ MC로도 바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이찬원은 오는 31일과 2월 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 부산’ 공연을 개최하며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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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오연서 병간호 위해 쪽잠까지..지극정성 보호자 모드(아기가 생겼어요)

[OSEN=하수정 기자]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이 아픈 오연서를 간호하며 듬직한 보호자 모드를 발동한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방송은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고 단단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희원은 꿈에 그리던 독일 유학을 포기했고, 두준은 그런 희원에게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어떤 선택이든 존중하겠다며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 특히 두준은 희원이 아기를 낳기로 결심하자 “낳기로 결심한 거라면 멈추고 싶지 않은데요, 난”이라며 본격적으로 희원을 향해 직진할 것을 고백해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오늘(25일) 4회 방송을 앞두고 지난밤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두준과 희원의 투샷을 공개했다. 두준이 쪽잠도 불사한 채 미열에 시달리는 희원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있는 것. 공개된 스틸 속 두준은 희원의 곁을 지키며 밤샘 간호를 하고 있다. 식은땀을 흘리는 희원의 이마에 물수건을 얹어주고, 따뜻한 손길로 열 오른 희원의 이마를 짚어보는 등 잠이 든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걱정 가득한 얼굴이 애틋한 설렘을 더한다. 여기에 두준과 희원의 가슴 떨리는 순간도 함께 포착되어 시선을 강탈한다. 두준이 잠든 희원을 향해 남몰래 애틋한 손길을 건네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의 달라진 공기가 숨 막히는 텐션을 자아낸다. 특히 이를 계기로 두준과 희원의 로맨스가 달콤하게 무르익을 예정이라고 전해져 오늘(25일) 방송되는 4회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4회는 오늘(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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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해설도 가차없는 식빵언니…범실 선수 지적(‘스파이크워’)

[OSEN=강서정 기자] ‘스파이크 워’에서 ‘배구 황제’ 김연경이 신붐vs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에서 핵직구 해설을 보여준다. 오늘(25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日 배구 레전드’ 나카가이치 유이치가 이끄는 배구팀과의 한일전에 출전할 팀을 가리기 위한 신붐vs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가 열린다. 이날 ‘배구 황제’ 김연경은 신붐vs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를 직관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다. 김연경은 단장 김세진, 캐스터 강성철과 중계도 함께한다.  신붐vs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에 앞서 김연경은 에이스 공격수들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양 팀의 세터 우지원과 시은미의 막중한 임무와 신붐 팀의 또 다른 에이스인 미들 블로커 송민준의 활약, 그리고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두 감독의 전략과 전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중계석에서 경기를 직관하던 김연경은 양 팀의 에이스 카엘과 윤성빈의 스파이크를 접한 후 “이거군요! 실제로 보니 더 강력하다”, “프로 선수들처럼 공을 때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 신붐 팀의 카엘X송민준X우지원과 기묘한 팀의 시은미X윤성빈의 환상적인 세트플레이는 김연경을 경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김연경은 중요한 순간에 범실을 한 선수를 향해 “잘 해야죠! 범실을 내면 안 되는거죠”라면서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파이널 매치답게 양 팀의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치열하게 경기에 임한다. 특히 이날 ‘스파이크 워’ 경기 중 처음으로 심판을 향해 강력하게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경기에 몰입한 나머지 선수들의 부상도 이어진다. 신붐 팀의 송민준이 수비를 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난 것. 카엘, 우지원과 합을 맞춰 득점을 올리던 송민준의 부상이 경기에 어떤 영항을 미칠지, 김연경도 과몰입한 신붐vs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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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도라이버', 7년 우정 소용없네..주우재 채널명도 몰라?

[OSEN=하수정 기자] ‘도라이버’ 주우재가 정초부터 브레인 매력을 폭발시킨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25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2회는 '김숙 해체쇼' 대망의 마지막 코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는 '숙마카세'에 이어 김숙이 장인 정신을 한도 초과로 쏟아 부은 가평 세컨 하우스에 멤버들을 최초로 초대해 사랑이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김숙 해체쇼'의 대미를 장식할 단체 미션에 뛰어든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도라이버'의 큰 누나로서 동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해 온 김숙의 성품을 빼다 박은(?) '브레인 시그널 퀴즈'가 펼쳐지는 것. 해당 퀴즈는 출제자로 나선 한 사람이 제시된 숫자와 정답자 수가 일치하도록 적절한 문항을 질문하는 것으로, 자신을 포함한 멤버들의 지적 수준을 적절히 가늠하는 것이 성공의 킥인 게임이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도라이버' 공식 브레인의 클래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퀴즈가 시작되자마자, 주우재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출제자의 질문 모음집을 휴대폰 광학줌으로 커닝해 제작진을 발칵 뒤집어지게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지적 수준을 오해한 주우재는 예상보다 높은 정답률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우리 멤버들, 내가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구나?"라며 '대문자 T' 발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우영과 동생라인 케미를 발동하기도. 출제자로 나선 주우재는 "JYP 대외협력이사님 특화 문제 낼게요"라며 우영에게 은밀한 시그널을 보내며, 단체미션을 동생 라인끼리 쥐락펴락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주우재가 깨알 같은 우정 테스트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다. 주우재는 출제자인 우영이 "주우재의 유튜브 채널명은?"이라며 자기 관련 질문을 투척하자마자 "모르면 인간도 아니지. 이거 모르면 연을 끊어야 돼"라며 으름장을 놓고, 곳곳에서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멤버가 속출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때 우영이 "진경 누나 왜 말이 없어요?"라고 지목하자, 홍진경은 마치 AI 같은 말투로 "(내 답은) 정확해"라고 답해, 되려 100% 오답을 예상케 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주우재가 오답자를 색출(?)하기 위해 두 눈에 쌍심지를 켠다고. 과연 '도라이버' 멤버들은 험난한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고 '김숙 해체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도라이버' 12회에 관심이 모인다.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도라이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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