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남편의 피자집 오픈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혜원은 6일 “누구게. 살기위한 해가리기. 졸지에 니가 머냐 부터 살기위한 거라구”라고 골프장에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혜원은 “피자집 반대 한표요. 안느”라며 피자집 오픈을 반대한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안정환이 피자집을 오픈한다는 소식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서 안정환은 김남일 등과 함께 ‘안정환도 창업할 수 있을까’라며 호기심을 자극했고, 실제 상권을 분석했다. 안정환의 창업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정적 의견이 이어졌다.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정환이 피자집 오픈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추측이 이어지면서 ‘사업병’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안정환 19’ 제작진은 해명에 나섰다. 제작진은 “지난 영상에 오해가 있어 바로 잡고자 공시 사항 드린다”라며 “많은 분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해당 피자집은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혜원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0:22
[OSEN=이대선 기자] 6일 오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크리드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한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3.06. 0:16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MBN ‘위대한 쇼: 태권’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장성규는 6일 “출연료를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방송국 측에서 엄중하게 생각해 준다니 희망이 생긴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 출연자들 모두 고생했는데 약속받은 출연료 꼭 받았으면 좋겠고 방송을 신뢰하고 참가한 우승자 권영인 님께도 꼭 상금이 전달됐으면 좋겠다. 먹튀 쇼가 아닌 이름처럼 위대한 쇼로 남기를”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MBN ‘위대한 쇼: 태권’이 출연료 및 우승 상금 미지급 논란에 휩싸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장성규와 나태주, 심사위원 박칼린 등을 비롯해 모든 출연진에 대해 정산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최종 우승자 권영인에게 지급됐어야 했을 우승 상금 1억원 또한 전달되지 않았다고. 이와 관련해 출연진들의 항의가 쏟아지자 방송사 측은 외주 제작사 문제라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전문. 출연료를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방송국 측에서 엄중하게 생각해 준다니 희망이 생긴다 우리 출연자들 모두 고생했는데 약속받은 출연료 꼭 받았으면 좋겠고 방송을 신뢰하고 참가한 우승자 권영인 님께도 꼭 상금이 전달됐으면 좋겠다 먹튀 쇼가 아닌 이름처럼 위대한 쇼로 남기를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0:08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에스파(aespa) 멤버 닝닝과 윈터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마카오로 출국했다. 닝닝과 윈터가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3.05. 23:53
[OSEN=하수정 기자, 김채연 기자] 2026년 MBC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 날짜가 확정됐다. 6일 OSEN 취재 결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된다. 현재 방영 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 후속으로 총 12부작이다. 당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4월 중 방송 날짜를 두고 고민했다. 3월 7일 열리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으로 인해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결방하게 됐고, 이로 인해 종영이 한 주 밀리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21세기 대군부인’도 4월 둘째 주에 첫 방송을 하게 됐다. 4월 첫 방송을 앞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분타파 로맨스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 속에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은 ‘21세기 대군부인’에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아이유는 극중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를, 변우석은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을 각각 연기한다. 아이유는 지난해 최고 인기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변우석은 신드롬급 화제성을 몰고온 tvN ‘선재업고 튀어’ 직후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검은 태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걸출한 작품을 배출한 MBC 드라마 극본공모에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유지원 작가의 작품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1·2,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23:34
[OSEN=강서정 기자]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연우와 김현진이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열며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한다. 6일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제작 위매드) 6회에서는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할 예정이다. 어제 방송에서 윤비아는 한선호의 도움을 받아 포미 버전 2 체험판 설명회를 무사히 마치고 난생처음 회식에 참석해 타인과 어울리지 못했던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변화를 보여줬다. 하지만 ‘잇츠유’를 노린 기괴한 인형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윤비아가 걱정된 한선호는 그녀를 집에 데려다줬고 그의 진심을 확인한 비아는 로맨틱한 입맞춤으로 응답했다. 윤비아와 한선호의 사랑이 짙어져 가는 가운데, 오늘(6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갓 시작된 연인의 알콩달콩한 바이브가 미소를 자아낸다. 윤비아와 한선호는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하며 그들만의 추억을 쌓아 나간다. 타인과 한 시간 이상 같이 있을 수 없던 윤비아는 사랑의 힘으로 일상을 되찾으며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내고, 한선호는 그런 그녀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보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그러나 이들의 행복을 시샘하듯 ‘잇츠유’를 겨냥한 검은 그림자는 더욱 짙게 드리우며 극의 긴장감이 높아진다. 윤비아 역시 테러의 대상이 되며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사이 이제 막 시작된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이 거센 시련을 뚫고 끝까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WEMAD가 제작한 드라마 ‘러브포비아’ 6회는 6일(오늘)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9일(월) 오전 10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23:27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에 경연자로 방송에 복귀한다. 4년 만에 칩거를 깬 복귀임에도 불구하고 '비호감', '보기 싫다'는 성난 민심이 등장하는 상황. 과거 사생활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느 전과를 딛고도 복귀하는 스타들이 수두룩한 연예계에서 유독 짙은 주홍글씨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휘재는 오는 16일 진행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약칭 불후)'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날 '불후'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지는 바. 이 가운데 이휘재가 경연자 중 한 사람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이휘재는 오랜만에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실제 이휘재의 방송 출연은 지난 2022년 1월 26일 막 내린 MBN 예능 '배틀 인 더 박스' 이후 4년 여 만이다. 과거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메인 MC로 활약했던 이휘재인 만큼 갑작스러운 공백기와 방송 출연이 유독 이목을 끈다. 이 가운데 이휘재의 복귀를 두고 환영보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휘재의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을 알리는 기사들에 "보기 싫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게스트 1인을 향한 비난으로는 유독 적극적이고 가혹한 반응이다. 이에 "지나치다"는 반대 의견도 제기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향한 '비호감' 꼬리표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황. 무엇이 이토록 이휘재를 향한 민심을 성나게 만들었을까. 논란의 시작은 이휘재가 과거 진행자로 활약했던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가 꼽힌다. 김신영, 박나래, 장도연, 장동민 등 상당수의 코미디언 및 예능인들에게 '세바퀴'는 무덤 같은 프로그램으로 여겨졌다. 다수의 패널들이 한꺼번에 출연해 입담과 웃음을 겨루는 프로그램 특성상 한번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 묻히기 쉬웠고, 이를 야기한 매몰찬 진행을 향한 비판, 그 중심에 메인 MC였던 이휘재가 있던 것이다. 그러나 코미디언 박미선, 김구라 또한 이휘재와 함께 '세바퀴' 진행자로 활약했으나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인 것과는 비교를 자아낸다. 지난 2015년 '세바퀴'가 종영한 이후 오히려 이휘재는 그해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예능인으로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당시 방송 중이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에서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사랑을 받은 여파다. 미남 개그맨의 시초처럼 '바람' 캐릭터로 유명세를 얻었던 이휘재가 플로리스트 아내 문정원과 결혼하며 가정에 충실하고 어설프더라도 쌍둥이 육아에 동참하고, 엄격했던 부친에게서 몰랐던 부성애를 느끼는 모습은 반전 이미지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슈돌'에서 가족과 집을 낱낱이 공개한 게 독이 됐다. 이후 이휘재의 가족들을 둘러싼 사생활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던 것이다. 아내 문정원이 뜨거운 관심 속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가운데 2020년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고, 2021년에는 쌍둥이 아들들이 공동주택인 자택에서 너무 뛴다며 층간 소음 논란까지 일었다. 이후 이휘재 가족은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듯 했으나, 2022년 문정원이 아이들과 방문한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값 먹튀 논란까지 휩싸이며 결국 SNS 계정과 유튜브에서도 모든 영상을 삭제하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여기에 이휘재의 인성을 향한 질타가 또 한번 발생했다. 이휘재가 과거 한 걸그룹에게 받은 사인 CD가 중고 거래 물품으로 나와 논란을 빚은 것. 거래 물품에 'To. 이휘재 선배님'이라고 적혀 최초 수신자를 감출 수도 없었다. 다만 과거 이휘재가 아닌 매니저가 사인 CD 등을 관리했고, 이에 이휘재의 전 소속사 측은 유출 경로는 모르지만 송구스럽다며 사과를 표명했다. 이러한 논란이 이휘재의 '배틀 인 더 박스' 종영 시기와 맞물리며 공교롭게도 이휘재와 가족들을 더 이상 국내 방송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그 사이 이휘재 가족은 휴식 차 떠났던 캐나다 여행에서 현지에 매력을 느끼고 문정원과 쌍둥이 형제가 계속해서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민이라거나 방송 중단은 아니었다. 이와 관련 이휘재의 측근은 OSEN에 "은퇴가 아닌데 마음이 안 좋다"라고 선을 긋는가 하면, 최근에도 "문정원의 생일에 연락을 나눴다. 쌍둥이들은 잘 지내고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 캐나다 체류도 이민이라기보다는 휴식에 가까운 시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이휘재는 어떤 범죄나 사회적 논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호감 이미지와 개인사적 이유로 방송을 지속하지 못했던 모양새다. 그러나 그보다 더한 갑질, 도박, 횡령, 탈세, 음주운전, 마약, 성범죄 등의 전과를 저지르고도 태연하게 연예계에 복귀하며 방송 활동을 전개하는 배우, 가수, 예능인들이 수두룩한 실정이다. 유독 이휘재에게만 짙은 비호감 이미지가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족 모두 대중 앞에 거리낌 없는 행보를 보였기에, 만만한 예능인이라는 이유로 네티즌 일각의 씹고 뜯기는 대상이 됐던 것은 아닐까. 이러한 비판 여론 속에도 이휘재의 출연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불후의 명곡' PD는 OSEN에 "이번에 가수는 아닌데 음반을 내셨던 분들이 나온다. 저희도 출연자를 정리하고 섭외하는 과정이 있었고, 이휘재씨도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많이 검토를 하셨을 거다. 그런 와중에 저희 쪽과 얘기가 잘 돼서 출연을 하게 된 것"이라며 "잠정적으로 은퇴를 선언하시거나 그런건 아니었지 않나. 저희가 이휘재씨의 복귀 포문을 열어준다 이런건 전혀 아니다. 그냥 저희는 예능인 특집을 하는거였는데 이휘재씨가 예전에 음반도 내셨고, 또 무엇보다 사실은 전국적인 인지도나 유명세 등을 고려를 안 할수가 없지 않나. 그런걸 고려하다 보니 섭외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부인할 수 없는 인지도와 유명세를 발판삼아 이휘재가 다시 성공적으로 방송가에 돌아올 수 있을까. 그의 4년 만에 방송 출연을 향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5. 23:24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인 방송인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는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과 박군이 출연했다. 성민은 “내 단짝은 박군이다. 트로트 4년차 새싹이다. 나한테 슈퍼스타 박군이다. 같이 나오게 된 게 땡 잡았다고 생각한다”며 “박군은 배울 게 많은 분이다. 무대도 잘하고 예의도 좋고 체력도 좋고 스윗한 남자다. 주변 사람들 챙기는 걸 너무 잘한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남자 보기 힘들다”고 소개했다. 특히 “아내와의 이야기 때문에 마음고생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박군은 “많은 분이 예뻐해주셔서 생긴 일이 아닐까 싶다. 이혼설, 불화설 이런 말이 되게 많았는데 사실 우리는 이 또한 감사한 마음이다”고 했다. 박군은 “예뻐해주시니까 관심도 갖는 거라고 생각해서 신경을 안 썼는데 너무 많은 분이 연락도 주고 방송 가서도 지나가던 분들이 ‘박군 괜찮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한다. 지나가다 어머니들께서 그렇게 물어본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둘이 잘 지내는 모습도 올리고 방송에 나가서 문제 없다고 말도 드렸다. 전국에 계신 어머님들, 박군 예뻐해주시는 분들 박군 절대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아내 한영에게는 “사랑하는 여보, 늘 부족하지만 날 배려해줘서 고맙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 나 열심히 할게.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군과 한영은 결혼 4년 차에 접어들며 최근 불화설과 별거설에 휘말렸다. 특히 박군이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박군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현재 ‘6시 내고향’ 리포터 일정으로 지방 촬영이 잦아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잠적했다는 건 완전한 오해”라며 “리포트 촬영은 한 번 나가면 이틀씩 걸리고, 행사 일정까지 포기해야 할 때도 많다.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프로그램을 더 하고 싶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모든 걸 내려놓은 것처럼 보도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23:23
[OSEN=선미경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 남보라, 선예가 첫 우승을 향해 달린다. 오늘(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면역력 밥상’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순정셰프 김강우, 콩알이 엄마 남보라에 이어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신입 편셰프 선예까지. 모두 첫 우승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 있는 만큼 이들이 어떤 ‘면역력 밥상’ 메뉴를 선보일지, 이들 중 우승 및 출시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주목된다. 그중에서도 순정셰프 김강우가 여느 때와 달리 우승의 열망을 활활 불태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늦은 밤까지 주방에서 연구에 연구를 이어갔다. “누가 보면 ‘흑백요리사’ 나가는 줄 알겠다”라며 어느때보다 비장하게 요리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우는 “아직 우승을 못했다. 이번만큼은 꼭 우승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갈고 준비했다. 양보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과연 김강우가 광기를 발휘하며 필살기로 준비한 면역력 밥상 메뉴는 무엇일까. 콩알이 엄마 남보라와 메뉴 평가에 첫 도전하는 집밥 요정 선예도 우승에 대한 의지로 눈빛을 번뜩인다. 남보라는 13남매를 먹여 살린 친정엄마의 내공이 듬뿍 담긴 음식을 최종 메뉴로 선보인다. 선예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터득한 한식 집밥 메뉴로 평가단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김강우, 남보라, 선예의 최종 메뉴를 맛본 메뉴 평가단은 “100점 드리고 싶다”,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 “씹지 않아도 그냥 녹는다”, “뺏고 싶을 정도로 탐이 나는 메뉴” 등 역대급 극찬을 쏟아냈다. 급기야 스페셜 메뉴 평가단으로 함께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은 ‘금수저’라는 노래로 황홀한 맛을 표현했을 정도라고. 치열한 대결 끝에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쥔 편셰프는 누구일까. 평가단 전원 만장일치로 뽑은 ‘편스토랑’ 면역력 밥상 우승 메뉴에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23:17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신재하가 어른 남자의 매력을 예고했다. 신재하는 오늘(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호텔리어 '배성찬' 역으로 나선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신재하가 연기하는 배성찬은 모은아(김민주 분)를 호텔리어의 길로 이끈 선배다. 모은아가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존재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 속 신재하는 단정한 유니폼과 슈트 차림을 완벽히 오가며 자신만만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신재하의 여유로운 모습에서는 성숙한 분위기가 묻어나며 '어른 남자'의 매력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신재하는 그간 '피노키오',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를 잊은 그대에게', '오늘의 탐정', '사의 찬미', 'VIP', '모범택시2', '일타스캔들', '악인전기',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나아가 신재하는 '샤이닝'을 통해 특유의 다정함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그려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한편, 신재하가 출연하는 JTBC '샤이닝'은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같은 날 1·2회가 연속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23:15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운명전쟁49’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국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소감을 남겼다. 먼저 이국주는 “‘운명전쟁49’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무료해진 방송인 생활에 초심을 느끼게 해준. 방송인 이국주로서 타로마스터 이국주로서 사람 이국주로서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온 촬영. 출연진 모두 제작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국주는 ‘운명전쟁49’와 ‘귀묘한 이야기2’를 언급하며 “프로그램 두 개 다 무속인 분들과 하는 거네. 그래서 그런지 오해들 많이 하시는데 전 신내림 아니고 타로 공부로 배운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명전쟁49’ 무대에 올라 두 손을 모은채 눈을 감고 있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 있엇다. 또 이국주는 타로카드를 섞으며 촬영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국주의 소감에 방송인 박슬기는 “맞아 집나간 초심은 돈 주고도 못 사지. 늘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 언니는 참 멋진 사람”이라며 공감했다. 또 모델 송해나도 “멋지다 언니”라며 응원했고, 이국주와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가수 슬리피도 “최고였다”라며 애정을 보냈다. 이국주는 지난 달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에 타로마스터로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이국주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22:59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이효리와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손을 잡고 새 예능을 론칭한다. 6일 JTBC 측은 OSEN에 “이효리, 서장훈이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제목이나 포맷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효리와 서장훈이라는 색다른 조합이다. 이효리는 그간 솔직한 입담과 진솔한 태도로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단순히 게스트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효리네 민박’ 시리즈, ‘캠핑클럽’, ‘서울체크인’, ‘캐나다 체크인 ‘, ‘댄스가수 유랑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저스트 메이크업’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높은 화제성을 자랑해 여전한 영향력을 실감케했다. 서장훈 역시 현재 고정출연 중인 예능만 해도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예스맨’ 등으로 어마어마한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출 새 예능에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새 프로그램은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22:55
[OSEN=강서정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김과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열애 중이다. 미스터 김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에서 28기 순자와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미스터 김은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신 거 같은데 맞다. 무슨 말 할지 생각 많이 했다”며 “28기 순자 님과 만나고 있다. 간략히 말하자면 많은 분이 28기 순자님과 접점이 없는데 영수님이 다리를 놔줬냐고 했는데 그건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8기 영수 님이 진행한 팝업 행사 이벤트에 간 적이 있다. 그때 나도 갔고 순자도 집이 근처라 왔다. 마주쳐서 서로 얘기했는데 얘기도 잘 통하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 연락을 주고 받다가 내가 용기를 내서 먼저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스터 김은 ‘나솔사계’에서 자기소개 당시 장거리 연애와 아이가 있는 사람과의 만남은 지양한다고 밝혔던 바. 하지만 순자는 아이가 있는 돌싱이다. 미스터 김은 “많은 분이 의문을 갖는데 ‘나솔사계’에서 자기소개 하면서 장거리 안되고 아이가 있으면 안된다고 했다. 장거리 연애는 몇 번 해봤는데 정말 쉽지 않구나라는 걸 확실히 선을 그었는데 아이가 있는 분은 만나 본 적이 없다. 미지의 영역인데 가보지 않은 영역에서 오는 걱정, 두려움, 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 보니까 쉬워보이는 길이 아닌 길을 갈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당연히 쉬운 길은 아니다. 그 사람 하나 보고 쉽지 않은 길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보고 있고 그 사람이 방송 나올 때 28기 나올 때 봤는데 순자가 못 되게 나오더라. ‘저럴 수 있나’ 그런데 실제 보면 그렇게 안 생겼고 예쁘다”며 “성격도 그 정도는 아니다. 그 성격이면 나도 싫었을 거다. 똘똘하고 귀엽고 애교도 있고 명랑하다. 내가 말하면 신빙성이 없을 수 있는데 영수 님도 그렇게 말했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또한 “많은 분이 그런 생각을 할 거 같다. 끼리끼리 만났네라는 말도 있는데 끼리끼리 만났다.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서로 결이 비슷하거나 잘 통하거나 끼리끼리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 사람이 나쁜 거에 시달리는데 욕하지 말고 나를 욕해라. 그 사람한테는 자제해줬으면 좋겠다”며 마지막으로 “잘 만날 테니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28기 순자는 미스터 김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제게 큰 행운이에요”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22:52
[OSEN=연휘선 기자] KBS가 중계하는 2026 WBC ‘대박 듀오’ 박용택, 이대형 KBS 해설위원이 WBC 예선 첫 경기 체코전에서 전체 방송사 중 유일하게 분당 최고시청률 5.0%(이하 전국 기준)를 두 번이나 찍으며 ‘작두X펠레’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5일 ‘대박 듀오’ 박용택, 이대형 KBS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중계한 한국과 체코의 2026 WBC 조별리그(예선) 첫 경기는 오후 8시 10분경 대표팀 캡틴 이정후가 송구하던 중 크게 넘어지는 ‘살신성인 플레이’ 부분에서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인 5.0%를 기록했다. 체코 주자가 1, 3루에 있어 한국의 실점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위기를 잘 넘겨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작두 해설’ 이대형 위원은 이날 셰이 위트컴이 변화구를 받아 쳐낸 홈런을 ‘예언’했고, ‘촌철살인’ 박용택 위원은 11대4 대승을 거두긴 했지만 약체 체코를 상대로 4실점한 상황에 대해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실점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WBC 개막 전 이대형 위원은 한국의 예선 ‘3승1패’를 예상한 반면, 박용택 위원은 말하면 반대로 되는 ‘펠레택’이라는 자신의 별명을 상기시키듯 이대형 위원과 정반대로 ‘1승3패’일 것이라고 받아친 바 있다. 첫 경기인 체코전이 대승으로 끝난 만큼, 두 위원의 ‘예언’이 맞아떨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다. 한편, KBS는 3사 중 유일하게 투수들의 한계투구수 대비 투구수, 타자들의 리그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자막으로 제시한다. 또 광고 중 경기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화면 상단에서 ‘경기 시작 카운트다운’과 이전 이닝 특이사항을 띄워주는 등 ‘친절한 중계’로 호평받으며 체코전에서 전체 방송사 중 유일하게 분당 최고시청률 5.0%를 두 번이나 달성했다.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은 한국 대표팀이 하루 쉬어가는 오늘(6일) 오후 6시 35분 펼쳐지는 일본과 대만의 경기는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5. 22:49
[OSEN=강서정 기자] tvN '차가네'가 신사업 한탕을 향한 열린 결말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9회에서는 신사업 김치 개발을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조직원들의 케미와 김치 서바이벌의 1등 주인공이 가려지며 마지막까지 예측불가한 재미를 안겼다. 부산 출장 마지막 밤을 맞이한 조직원들 사이에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며 시선을 모았다. 사건의 발단은 방구석 게임. 차승원&대니구, 추성훈&토미, 딘딘 세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가 진행된 가운데 지역마다 다른 '로컬 룰'이 등장하면서 갈등이 촉발된 것. 끝없는 규칙 논쟁 속에 꼴찌를 차지한 딘딘은 "이건 민사소송감"이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급기야 숙소를 나서는 '가출 사태'까지 벌어졌다. 차승원은 잔뜩 심통이 난 채 숙소로 돌아온 딘딘에게 용돈을 건네며 달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구석 게임 2차전은 알까기 대결로 이어졌다. 패자의 벌칙은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는 것. 첫 희생자가 된 대니구는 로우킥 한 방에 과장된 리액션으로 쓰러졌고, 이어 딘딘 역시 토미에게 로우킥 벌칙을 받으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차승원과 딘딘의 '영혼의 앙숙' 1대1 대결이 성사됐고, 차승원도 로우킥을 맞으며 웃음을 더했다. 부산 출장의 하이라이트는 김치 블라인드 시식회였다. 신사업 한탕을 향한 발판이 될 관문으로, 시원하고 개운한 차승원 표 김치, 추성훈의 화끈한 매운맛 김치, 딘딘의 이색 '밴쿠버 메이플 김치', 토미와 대니구가 합작한 사과 깍두기까지, 부산의 한 스테이크 맛집에서 총 4종의 김치 대결이 펼쳐졌다. 4구 반찬통에 네 가지 김치를 담아 손님들에게 제공한 뒤 가장 맛있는 김치에 투표하는 방식. 공정성을 위해 김치는 A·B·C·D로만 표시된 채 손님들에게 제공됐다. 상황실에서 손님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조직원들은 예상 밖으로 갈리는 입맛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전의 흐름도 이어졌다. 초반에는 추성훈의 매운맛 김치가 강세를 보였지만, 딘딘의 '밴쿠버 메이플 김치'도 특유의 달콤한 풍미로 표를 모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토미와 대니구가 만든 사과 깍두기 역시 예상 외 호평을 이끌었다. 중간 집계에서는 추성훈 김치가 1위였고, 차승원은 꼴찌를 차지하며 충격을 안겼다. 딘딘의 깐족대는 반응 속에 추성훈은 "차가네를 추가네로 바꿔야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조직원들이 부산 출장을 마치고 서울로 먼저 떠난 사이, 후반부 젊은 손님들의 표가 몰리며 단숨에 분위기가 뒤집힌 것. 결국 최종 김치 1등의 주인공은 차승원이었다. 총 39명의 손님 중 15표를 획득한 차승원은 "진실은 외면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되찾은 자존심에 미소를 보였다. 차승원의 김치에 대해서는 "천국의 맛"이라는 호평도 이어졌다. 방송 말미에는 차가네 김치 4종과 투표 결과가 협력업체로 전달되며 향후 신사업 가능성을 암시했다. 핵심 아이템은 차승원의 김치로, 사실 막내 딘딘과 대니구가 몰래 양념을 더한 비밀도 숨겨져 있었다. 여기에 추성훈 표 매운맛을 더한 '추바스코' 소스까지, 과연 '차가네'가 꿈꾸던 한탕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열린 결말로 시청자들에게 기대와 여운을 남겼다. tvN '차가네'는 태국, 일본, 부산으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느와르 속 시트콤'의 장르적 재미를 선사했다. 16년 지기 차승원과 추성훈을 필두로 조직원들의 매콤한 케미도 돋보였다. 차승원은 냉철한 카리스마 속 '겉바속촉' 매력과 섬세한 미각, 손맛으로 활약했으며, 직진형 행동 대장 추성훈, 비밀스러운 존재감으로 재미를 더한 토미, '깐족 DNA'를 가진 든든한 보좌관 딘딘, 해맑은 매력으로 형님들 마음을 사로잡은 대니구까지, 조직원들의 케미가 매콤하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22:41
[OSEN=연휘선 기자] KBS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중계한다. KBS는 오늘(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 디 피에메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동계패럴림픽을 독점 중계한다. 이를 위해 2780분 역대급 편성뿐 아니라, 엘리베이터TV 점유율 1위 업체와의 협약으로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동계패럴림픽 특집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대회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준비를 마친 가운데 오는 7일 새벽 3시 55분 개막식을 생중계한다. KBS는 최근 2026 동계패럴림픽 중계를 앞두고 국내 엘리베이터TV 점유율 1위 업체인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측과 협약식을 맺었다. 양사는 패럴림픽 선수단을 응원하는 콘텐츠를 공동 제작,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보유한 전국 6만 2000여 대의 엘리베이터 TV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송출한다. 엘리베이터 TV에서는 매일매일 KBS의 휠체어 컬링, 알파인 스키 등 종목별 중계 일정을 일 100회 이상 노출한다. 주요 경기 일정 정보의 꾸준한 제공은 패럴림픽에 대한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피할 수 없는 매체’라고 불리는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에서부터 안방의 TV까지, ‘안 볼 수 없는 패럴림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한다. 이번 MOU에 대해 KBS 김우성 부사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방송권자인 KBS는 생활밀착형 매체인 엘리베이터 TV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패럴림픽의 생생한 감동과 뉴스를 시청자에게 보다 가깝고 또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일원으로, 서로 희망과 기쁨을 나누고 응원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영방송 KBS는 이번 동계패럴림픽 중계에서 ‘독점 중계권’에 대한 고집보다는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선택했다. 쉽게 시청하기 어려웠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달리, 모든 국민이 동계패럴림픽을 시청할 수 있도록 ‘볼 권리’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개막 전부터 마련된 특집 홈페이지에서는 동계패럴림픽 일정, 대한민국 현재 순위, KBS 스포츠의 동계패럴림픽 관련 콘텐츠, 최신 뉴스와 다시보기까지 총망라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완벽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특히 KBS는 메인 홈페이지 좌상단에 동계패럴림픽 로고를 띄워, 시청자들이 클릭 한 번으로 동계패럴림픽 특집 페이지에 입장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생방송 경기 중계’에만 전체 방송 시간의 절반 이상인 1180분을 편성했으며, 개막식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은 오는 7일 토요일 새벽 3시 55분부터 KBS 1TV에서 이재후 캐스터와 김권일, 홍성만 해설위원의 생중계로 125분 동안 방송된다. 파리패럴림픽 개막식에 이어 다시 중계석에 앉는 홍성만 해설위원은 "이번 동계패럴림픽은 새로운 세대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생각된다"며 "장애인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어린 선수들의 전략적 육성에 힘쓴 만큼, 이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5. 22:40
[OSEN=선미경 기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배우 고윤정이 깊이를 더한 캐릭터로 돌아온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여기에 매 작품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흡인력 있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고윤정이 합류해 힘을 보탠다. 말간 얼굴에 날 선 눈빛을 지닌 변은아로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 것. 변은아는 영화사 최필름 소속 PD로, 업계에서는 ‘도끼’라는 강렬한 별명으로 통하는 실력파다. 마치 도끼로 머리를 내리찍는 듯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드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 덕에 붙여진 이름이다. 능구렁이 같은 대표 앞에서도 결코 기죽지 않는 단단한 기개를 펼쳐 보이지만, 그 예리한 날 뒤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한 위태로운 결핍과 불안이 숨겨져 있다. 특히 예고 없이 불쑥 쏟아지는 그의 코피는 내면에 어떤 남모를 사연이 있는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초 공개된 ‘모자무싸’ 고윤정의 이미지에선 담백한 비주얼로 캐릭터에 다가선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프로듀서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수수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은 고윤정의 또 다른 연기적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무미건조한 듯하면서도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은 세상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도끼 PD’의 통찰력은 물론, 그 이면에 감춰진 복잡한 속마음까지 투명하게 담아내고 있다. 고윤정이 새롭게 경신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솟아나는 이유다. 제작진은 “고윤정은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면모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며,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담아낼 그의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자무싸’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오는 4월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22:40
[OSEN=연휘선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서 연예인을 포함한 2천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 64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사랑의열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해 드리며,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발표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사랑의열매 측은 지난 4일 저녁 7시경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난 2024년 공익법인 결산서류 공시자료 첨부파일에 기부자들의 개인정보 일부가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해 4월 25일 관계법령에 따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에 필요한 첨부파일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비식별화 조치가 되지 않은 파일이 등록된 것이다. 특히 업로드된 파일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된 기부자들은 총 647명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 주민등록번호, 기부금액으로 이들 가운데 유명 연예인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랑의열매 측은 "다시 한번 기부자님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모금회는 유출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첨부된 자료를 비롯한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의 개인정보 유출여부를 전수조사하여 추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게시자료 관리 절차를 재점검하고 보안조치를 강화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였고, 본 사고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즉시 신고했다. 이후 기부자님들께 개별 연락을 드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대표자 주관하에 정보보호부서 및 관련부서 책임자로 구성된 유출사고 대응팀을 구성하여 사고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상황에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모금회는 기부자님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하고, 향후,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검증절차 강화, 정기적 개인정보 처리실태 점검 등 관리적 안전조치, 등록파일의 개인정보노출여부 확인 등 기술적 안전 조치, 전 직원에 대한 정보보안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사랑의열매 측은 "본 유출 건으로 인하여 금전적 피해나 명의도용 등이 의심되는 전화나 이메일 등을 받으시거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란다. 기부자님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성실히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혹시라도 유출된 정보로 인한 2차 금전 피해가 발생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 보상해드릴 예정이며, 유출된 기부자 님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이용한 웹사이트 등의 가입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명의도용서비스 등에 가입을 권고드리며, 기부자님께서 명의도용 등이 의심되는 전화나 이메일 등을 받으시거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경우 문의 주시기 바란다. 기부자님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성실히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사랑의열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5. 22:35
[OSEN=강서정 기자] ‘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 무대가 대망의 베일을 벗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8회에서는 래퍼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대망의 '음원 미션'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팀 경쟁의 서막을 알렸다. 각 팀의 개성과 팀워크, 신선한 사운드가 만나 역대급 무대를 완성하며 안방 1열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은 남자 10대, 20대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했으며, 네 팀의 '음원 미션' 무대 영상에는 공개된 지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1만개가 넘는 유튜브 댓글이 달리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음원 미션에서는 팀별 프로듀서들의 존재감이 어느 때보다 빛났다. 팀원들의 스타일에 맞춰 비트를 편곡하며 피드백을 아끼지 않은 릴 모쉬핏·박재범,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섬세한 디렉팅과 실전 무대 연습 기회까지 제공한 그레이·로꼬, 랩 시범은 물론 돌발 상황 대비 훈련까지 진행한 지코·크러쉬까지, 프로듀서들의 열정과 팀워크가 담긴 역대급 무대들이 연이어 탄생했다. 음원 미션의 포문을 연 무대는 릴 모쉬핏과 박재범, 일명 '모범' 팀이 꾸민 'No Manners'였다. 힙합을 할 때는 불친절하지만 솔직한 자기만의 멋을 드러내는 곡으로, 디케이의 묵직한 랩으로 시작해 제네 더 질라와 트레이비의 환상적인 랩 티키타카, 플로우식의 노련한 랩 테크닉 그리고 화끈한 뒤풀이(?) 샤우팅을 선보인 제프리 화이트의 활약이 이어지며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곡의 콘셉트에 맞춰 바지를 내리는 파격 퍼포먼스가 등장하며 현장을 달궜다.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팀 역시 'Money Checks'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돈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엔 '태도'에 대해 말하는 곡으로, 돈을 세는 소리가 들어간 사운드가 더해져 컨셉츄얼한 느낌을 완성했다. 나우아임영이 주도해 완성한 훅을 중심으로, 마성의 보이스로 에이스 활약을 보여준 로얄44와 베테랑의 정석을 보여준 플리키뱅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본인만의 톤으로 곡에 몰입도를 더한 영슈러, 거친 목소리로 후반부 임팩트를 더한 더블다운의 활약까지 이어지며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그레이와 로꼬가 함께한 팀은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싹' 무대로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싹’은 원하는 목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싹 쓸어 담겠다는 포부를 보여준 곡. 메이슨홈이 매력적인 보이스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데 이어, 특유의 긍정 바이브로 무대에 녹아든 옥시노바, 대체불가 스타성을 보여준 태국 출신 밀리, 거친 날것의 랩 톤을 구사한 포기앳더바텀, 어려운 파트를 안정적으로 소화한 권오선까지 환상적인 팀워크로 완성도를 높였다. 지코와 크러쉬, 일명 '지크' 팀이 선사한 'TICK TOCK' 무대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TICK TOCK' 은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의 흐름을 담아낸 곡으로, 사흘 간의 폐관수련 끝에 완성됐다는 후문. 김하온의 강렬한 도입부로 시작된 무대는 노선의 탄탄한 랩, 라프산두의 압도적인 에너지, 정준혁의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완성도를 더했으며, 마브는 멜로디가 가미된 벌스로 하이라이트를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음원 미션에서는 총 4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 팀별 1명의 탈락자를 결정해야 했고, 그 결과 노선, 디케이, 영슈러, 옥시노바가 탈락자로 호명되며 무대를 떠났다. 총 16명의 생존자만 남은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팀 디스 미션이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음원 미션 무대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쏟아졌다. "비트가 사기", "음원 대박이네", "훅이 맛있다", “진짜 카페에서 나올듯” 등 역대급 음원과 무대를 향한 댓글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밀리 나오니까 빌보드 차트 느낌", "김하온 미쳤네", "마브의 재발견", "로얄44 역대급", "제프리 화이트가 물건이네" 등 참가자들에 대한 호평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음원 미션 4곡 'No Manners (feat. 박재범) (Prod. 릴 모쉬핏)', 'Money Checks (Prod. 허키 시바세키)', '싹 (feat. 로꼬) (Prod 그레이)', 'TICK TOCK' (feat. 지코) (Prod. 지코, 크러쉬)'은 오늘(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빙에서는 '쇼미더머니12' 스페셜 무대에 오를 TOP5를 결정하는 쇼츠 랩 배틀 '야차의 세계 PART 2'가 진행 중이다. 쇼츠 조회수와 좋아요 수로 승부가 결정되며, 매주 토요일 낮 12시 새로운 라운드가 공개된다. 2막에 돌입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22:32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성령,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 자매가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 김성경 자매의 모친 이혜원 씨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이에 김성령과 김성경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10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산곡 기도원이다. 김성령은 지난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 활동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중이다. 동생 김성경은 1993년 SBS 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했다. 약 10년 만인 2002년 SBS를 퇴사한 뒤에도 프리랜서로 활약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5.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