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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우승' 최강록, 또 요리 경연 나가나 "중독된 거 같다" ('질문들')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최대의 화제인물들이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모두 모인다. 우승자인 최강록을 비롯해, 58년 경력의 중국음식의 최고봉 후덕죽, 그리고 사찰음식 명장1호 선재스님이다. 진행자인 손석희도 “세 분을 한꺼번에 모시니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말했다. 최근 녹화에서 세 사람은 각자의 음식철학과 흑백요리사 촬영 때의 뒷얘기들을 가감 없이 풀어놓았다. 후덕죽 셰프는 “촬영 마치고 방송 때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경연 결과에 대해 어떻게 비밀을 지켰느냐?”는 손석희의 질문에 “가족들에게도 일절 얘기하지 않았다”고 했고,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는 “비밀이 새나가면 벌금이 워낙 세서...”라고 말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강록 셰프는 시종일관 특유의 캐릭터를 드러내는 답변으로 객석에선 “역시 ‘캐릭터 최강록’이란 별명답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특히 “혹시 또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아마 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경연이란 것이 주는 긴장감을 잊지 못하는 중독에 빠진 듯하다”고 답해 실제로 또 참가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한다. 요리사로서의 마지막 요리는 후덕죽 셰프는 자신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였던 ‘불도장’을, 최강록 셰프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면서 국수를, 선재스님은 과거에 스님이 돼서 집에 찾아갔을 때 어머니께서 된장찌개를 끓였으나 아버지의 만류로 발길을 돌렸던 기억을 되살려 그 된장찌개를 만들겠다고 해서 객석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손석희의 질문' 다음 주 출연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배우로 정해졌다. 천만 관객을 달성한 이후 두 사람이 함께 방송 인터뷰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다. '질문들'에는 이미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 배우가 출연해 ‘왕사남’의 쾌거를 축하해준 바도 있다. 11일 오후 9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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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서장훈, 이별 앞둔 커플 만난다…JTBC 새 예능 참가자 모집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효리와 방송인 서장훈이 뭉치는 새 예능 프로그램의 콘셉트가 공개됐다. 9일 JTBC는 공식 소셜 미디어에어 “이효리&서장훈의 JTBC 신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커플 모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JTBC는 “계속 사랑할지! 아니면 이대로 멈춰야 할지! 반복되는 갈등과 다툼 속에서 관계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라며 “‘따뜻한 옆집 언니’ 이효리와 ‘따끔한 인생 선배’ 서장훈이 여러분의 연애 고민을 함께 들어드립니다. 이별을 고민 중인 커플들의 용기 있는 신청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서장훈의 JTBC 신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커플 모집”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을 앞두고 위기를 맞이했나요?’, ‘친구·가족 때문에 자꾸 다투나요?’, ‘이별과 재회를 계속 반복 중인가요?;’, ‘풀리지 않은 갈등, 누가 옳은지 들어보고 싶나요?’ 등의 사연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앞서 JTBC 측은 이효리와 서장훈이 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제목과 형식 등이 모두 베일에 가려져 궁금증을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 이별을 고민 중인 커플들에 관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남편 이상순과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서장훈은 JTBC ‘아는 형님’, ‘이혼숙려캠프’, ‘예스맨’ 등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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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열애 중"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 누구? "전직 메이저리거→母4살 차"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발레리나 스테파니가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Brady Anderson)과 6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브래디 앤더슨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0년 OSEN 단독 취재를 통해 스테파니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사랑을 키우고 있음이 확인됐다. 두 사람은 2012년 스테파니가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만난 것이 인연이 됐고, 이후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그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디 앤더슨은 한시대를 풍미한 전직 메이거리거로 볼티모어를 대표하는 1번 타자였다. 특히 1996년에는 1번타자로는 드물게 50홈런을 친 이력이 있으며 올스타전에도 여러번 초청되는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지냈다.  열애 공개된 이후 스테파니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처음에 남자친구가 구단의 부회장이었고 내가 LA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저희 엄마랑 4살 차이 난다. 남자친구랑 알고 지낸지 8년 정도 친구로 지냈다"라며 "오랜만에 만났을 때 말다툼을 했다. 나는 발레 부심이 있고 남자친구는 야구 부심이 있다. 우린 다치면 바로 얼음찜질을 했다. 근데 남자친구는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그러다 보니까 목소리가 높아졌다. '남자친구가 메이저리거였으면 말 좀 들어라'라고 하더라. 그때 우리가 사귄다는 걸 알게 됐다. 짜증은 났는데 기분은 좋았다. 정확한 날짜가 없으니 싸운 날부터 1일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투 굿(Too Good)'을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 발레리나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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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측 "곰탕집, 임대사업장..소속사와 사업적 관련無"[공식](전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하늬가 곰탕집이 1인 기획사 분점으로 등록된 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임대사업장"이라는 해명을 전했다. 9일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OSEN에 "해당 주소지는 본점이 아닌 임대사업이 이루어지는 사업장의 주소지로서, 사업자 등록상 행정 절차에 따라 지점으로 등록됐습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취득 이전부터 10년 이상 동일 장소에서 동일한 상호의 영업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호프프로젝트와는 임대차 관계 외 별도의 사업적 관련이 없습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 제작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소고기·곰탕 집을 찾았다. 외관상 일반 식당과 다르지 않았지만, 등기상 이하늬가 세운 법인의 분점으로 등록된 곳이라고.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해당 법인은 현재 '호프 프로젝트'라는 상호를 사용 중이며 이하늬의 남편이 대표 이사를 맡고 있고, 이하늬는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7년 11월 법인 명의로 약 64억 5천만 원에 매입됐다. 앞서 소속사 측은 해당 건물은 법인 본점과 문화예술 공간 등으로 활용하려는 계획이었지만 기존 임차인과 계약 문제로 당장 사용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스트레이트' 측은 등기상 소유권 이전이 2020년 이미 완료된 점을 언급하며 현재까지 식당이 그대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의혹을 제기한 상황. 이와 관련해 팀호프 측은 "호프프로젝트는 취득 당시 법인 본점 소재지로 활용하는 것을 포함,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웰니스와 연계한 사업 구상, 창작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작업 공간 마련, 신진 예술인 지원 및 아카데미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도인 사망 이후 이해관계인들 사이의 분쟁이 발생하면서 소유권 이전 완료까지 약 3년이 소요됐습니다. 그 사이 관련 법령이 개정되었고, 기존 임차인이 영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해당 임대차 계약이 갱신·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초 검토했던 법인 활용 계획은 현재 보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부동산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한 자산이 아니며, 관련 임대 수익은 법인 회계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해당 음식점은 건물 임차인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영업장으로, 단순히 건물을 임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도 과정에서 해당 영업장이 함께 노출될 경우 의도치 않게 임차인의 영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를 덧붙였다. 이하 팀호프 공식입장 전문. 해당 주소지는 본점이 아닌 임대사업이 이루어지는 사업장의 주소지로서, 사업자 등록상 행정 절차에 따라 지점으로 등록되었습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취득 이전부터 10년 이상 동일 장소에서 동일한 상호의 영업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호프프로젝트와는 임대차 관계 외 별도의 사업적 관련이 없습니다. 호프프로젝트는 취득 당시 법인 본점 소재지로 활용하는 것을 포함,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웰니스와 연계한 사업 구상, 창작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작업 공간 마련, 신진 예술인 지원 및 아카데미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매도인 사망 이후 이해관계인들 사이의 분쟁이 발생하면서 소유권 이전 완료까지 약 3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사이 관련 법령이 개정되었고, 기존 임차인이 영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해당 임대차 계약이 갱신·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초 검토했던 법인 활용 계획은 현재 보류된 상태입니다. 해당 부동산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한 자산이 아니며, 관련 임대 수익은 법인 회계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당 음식점은 건물 임차인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영업장으로, 단순히 건물을 임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도 과정에서 해당 영업장이 함께 노출될 경우 의도치 않게 임차인의 영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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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220만' 유튜브채널 광고 없는 이유.."광고주들에 안좋게 소문나"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가 거의 없는 이유를 밝혔다. 7일 '고추와사비' 채널에는 "성시경 형님과 단둘이 술 한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성시경은 '하지메맛있대'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일본 출신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와 함께 맛집에서 먹방 콘텐츠를 촬영했다.  다케다 히로미츠는 '찐 미식왕' 성시경에게 "아는 가게, 맛있는 가게 다 공개한다. 숨기는 가게 없다고 이야기하신것 같더라"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지금까지 벌써 3년인가? 다 내가 알고있던 가게"라며 그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왔던 음식점 들이 모두 자신이 알던 '진짜 맛집'임을 강조했다. 그는 "예를들어 이 집도 언젠가는 가자미튀김 소개하면 좋겠다 (생각한 곳)"이라며 "내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 집들을 하니까 돈을 받지 않는다. 마찬가지겠지만 가게 소개에 보통 돈 받으면야 뭐 지금 되게 돈이 더 많을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성시경은 "우리 유튜브처럼 광고 없는 유튜브 없다 진짜"고 말했다. 그는 "저도 하려면 하고 싶은데 내가 맛 없는걸 못 넣겠다. 광고주들한테 소문이 안 좋게 났다. 저 새X (광고) 안 해준다고"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나는 어쨌건 '내가 이게 좋습니다' 라든가 여기 놓고 먹을려면 그렇게는 못하겠더라. 그래서 잘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가게도 그렇게 하니까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것)"이라고 진솔함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추와사비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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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69개국, ’샤이닝‘ 34개국 TOP10 진입..글로벌 흥행 청신호

[OSEN=유수연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K로맨스로 올봄 전세계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월간남친’과 ‘샤이닝’ 두 작품 모두 공개 하루만에 전세계 수십여개국 넷플릭스 TOP 10에 오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연출 김정식/극본 남궁도영/제작 와이낫미디어, 바람픽쳐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지난 6일 공개 후 하루만에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7위에 오르더니, 이틀만인 8일 5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69개국에서 TOP 10에 차트인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3/8 플릭스패트롤 기준). 시청자들의 호평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최대 규모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 글로벌 드라마 리뷰 사이트 마이드라마리스트(MyDramaList) 등에는 “매력적인 스토리, 아름다운 영상미와 좋은 연기가 어우러졌다. 배우들의 케미가 가장 큰 장점이다" “카메오까지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극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 "가상 데이트, 온라인 연애 등의 현실을 반영해 더욱 현실적이고, 진정한 관계에 존중, 신뢰,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등의 리뷰가 쏟아졌다.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펼쳐지는 핑크빛 연애 판타지가 시청자들의 공감 속 설렘 지수를 높이며 화제를 낳았다.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 역을 맡은 지수가 현실과는 상반되는 다채로운 색감과 무드의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속에서 다양한 세계관과 시나리오를 오가며 설렘 가득 데이트를 체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다. 서인국은 미래의 직장 동료 경남을 맡아 지수와 ‘혐관’(혐오 관계)에서 차근차근 발전하는 감정선으로 K로코 특유의 미묘한 텐션과 현실 연애 감정을 자극하며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가상 연인들’의 각양각색 매력 또한 인기몰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지난 6일 첫 방송 후 이틀만에 멕시코, 브라질, 그리스, 포르투갈 등 미주,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34개국 넷플릭스 TV쇼TOP 10에 올랐다(3/8 플릭스패트롤 기준). 마이드라마리스트에서는 “캐스팅이 완벽한데다 배경도 아름답고, OST도 좋다” “학창시절이나 청춘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배우들의 표현력이 훌륭하다” 등 다양한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박진영과 김민주가 그려내는 청량하고 애틋한 첫사랑 로맨스가 국가와 언어, 세대를 넘어 짙은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더욱이 ’그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로 멜로 장인, 첫사랑 장인으로 등극한 김윤진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이 전세계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1, 2회에서는 푸릇푸릇한 고3의 여름을 배경으로 풋풋한 감정을 키워가는 두 사람의 눈부신 청춘과, 가을, 겨울을 지나며 연인으로서 애정이 무르익는 과정이 그려져 설렘 지수를 높였다. 스무 살이 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대학교에 진학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음에도 서로를 향한 단단한 믿음을 드러내며,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시켰다. 반짝반짝 빛나는 두 청춘의 애정이 쭉 이어질 수 있을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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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한영, 이혼설 완벽 종결…2달 만에 투샷 "가족 사진"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박군과 한영이 이혼설을 완벽히 종결했다. 9일 한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족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영과 박군이 반려견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영은 남편 박군과 오랜만에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그동안 불거졌던 이혼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영과 박군의 투샷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건 지난 1월 14일 이후 약 두달 만이다. 그 사이 두 사람은 이혼설에 휩싸였고, 박군이 ‘6시 내고향’ 리포터 활동으로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루머가 커졌다. 이에 박군은 지난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이혼설, 불화설 같은 이야기가 많이 돌았지만 저희는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다”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그런 이야기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박군은 “지나가다 어머님들께서 ‘박군 괜찮냐’고 물어보시기도 하는데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린다. 저희는 늘 잘 지내고 있다”면서 이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2022년 4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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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g' 랄랄, 여캠 미모로 ♥남편 꼬셨는데.."사기결혼 수준"

[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랄랄이 남편과의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8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2년만에 남편 꼬시러 데이트"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껏 치장을 한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코 성형과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은 그는 한층 청순해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랄랄은 남편과 외출 인증샷을 올리며 "데이트하는데 한껏 꾸미고 같은집에서 나옴. 따로 가야할것 같은 느낌 뭔지 알지"라고 어색해 했다. 그는 "연애때 생각나는구만"이라면서도 "여캠시절 입닫고 청순함으로 꼬셨었는데 입열고 살찌고 이명화되고 사기결혼 수준 ㅠㅠ"이라고 결혼 후 180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 이후 랄랄은 남편과 함께 영화관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고, "전남친이 영화보면서 손잡으면 재회할까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더니 "전남친이 영화도 봤는데 차에서 고백도 안하고 키스도 안하네여 재회할 맘x"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으며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몸무게 73kg에 체지방률 40%를 찍은 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랄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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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결혼 연기’ 양재웅, 병원 사망 사건 안 끝났다..검찰 "보완 수사 요구"

[OSEN=유수연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경기남부경찰청에 해당 사건과 관련한 보완 수사를 요청했다. 보완 수사 대상에는 병원 의료진 7명이 포함됐으며, 병원 원장인 양재웅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재웅에게 적용된 보완 수사 대상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총 4개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0월 해당 사건과 관련해 병원 관계자 1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가운데 담당 주치의인 40대 A씨와 간호사 4명 등 5명은 같은 해 11월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은 2024년 5월 27일 복부 통증을 호소하던 30대 여성 환자 B씨에게 적절한 의료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의료진은 B씨에게 투여된 항정신병 약물의 부작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경과 관찰도 충분히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통증을 호소하는 B씨를 안정실에 격리한 뒤 손발을 결박하거나 방치한 정황도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어트 약물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B씨는 입원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숨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보완 수사 요구 이유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담당 주치의 A씨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최근 보석 인용 결정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원은 사건 이후 행정 처분을 받고 폐업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사건은 양재웅의 사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그룹 EXID 멤버 하니와 결혼을 약속했으나 사건 이후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소속사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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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하, 미쓰홍님♥ 컴퓨터 능력자→여의도해적단 선원까지 "행복했다"

[OSEN=최이정 기자] 인기리에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 장도하가 작품에 대한 애정이 가득 묻어나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3월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위기관리본부 '이용기 과장'으로 분한 장도하는 등장할 때마다 감칠맛 나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장도하는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복하게 촬영했던 작품이 이렇게 큰 사랑 속에 막을 내리는 것이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참여한 연기자로,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촬영날과 방송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행복한 기다림이 마지막이라니 벌써 먹먹하고 그립습니다"라고 종영을 맞는 소회를 전했다.  위기관리본부 과장이자 인트라넷 구축을 단번에 해내는 컴퓨터 능력자, 여의도 해적단 선원까지 반전을 선사한 장도하는 이용기를 성장의 키워드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우리 모두는 용기다'라는 문장을 많이 떠올렸고 그래서 성장하는 용기를, 또 우리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용기가 성장한 동력은 용기의 능력과 가치를 인정해준 미쓰홍 님의 응원이었어요. 우리 모두는 용기처럼 내재된 능력이 있고 누군가 혹은 자신의 응원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이용기에게 "잘할 수 있다"며 용기를 북돋고 용기-금보의 주변으로 장미가 가득 피어나는 장면을 꼽았다. 그 장면을 기점으로 용기가 용기다워졌다고 느꼈기 때문. 행복하게 촬영하고 큰 사랑을 받았기에 '언더커버 미쓰홍'이 '과정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돌아본 장도하는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매 회 방송이 끝나면 예삐와 극 전개를 추리하시는 여러분의 댓글과 반응을 보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항상 '용기' 있는 여러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최종회 방송 직후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는 장도하의 '언더커버 미쓰홍' 세트 소개와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되기도. '나의 나라'로 데뷔해 '별똥별', '우린 쓰레기가 아닙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언더커버 미스홍'의 존재감 넘치는 활약과 무해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장도하의 팽보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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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진세연과 소개팅…훈훈 비주얼·피지컬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구자성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2회에 특별 출연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2회에서 구자성은 김소혜(정예서)의 오빠 역을 맡아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 구자성은 공주아(진세연)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은 이어진 식사 장면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 면모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동시에 공주아가 양현빈(박기웅)에 대한 감정을 다시금 확인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구자성은 공주아와의 자리에서 열량이 높고 근육 생성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술을 단칼에 거절하는가 하면, 고기 비계를 일일이 잘라내며 ‘포화지방 덩어리’라고 냉정하게 말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자극적인 음식에 대해 역겹다고 단호하게 말하거나, 숨쉬기 운동밖에 안 한다는 공주아의 말에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겼다. 그간 구자성은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스폰서’, ‘우리, 사랑했을까’,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특별 출연으로 또 한 번 훈훈한 피지컬과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인 구자성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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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대표된 임철수, "박신혜와 앙숙 케미 120점" ('미쓰홍')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임철수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마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임철수는 지난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리서치부 부장 '차중일' 역을 맡아, 1990년대 여의도 직장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2:8 가르마와 화려한 넥타이로 외적인 디테일을 살린 것은 물론,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리얼함과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지독한 권위의식과 '강약약강'의 태도로 홍금보(박신혜 분)를 괴롭히는 얄미운 상사였지만, 때로는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애증의 캐릭터'로 등극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한민증권 임시 대표 자리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도. 이처럼 임철수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맞춤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미지의 서울', '정숙한 세일즈', '환혼' 등 다양한 화제작의 중심에서 '필승 배우'로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해 온 임철수. 그가 앞으로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배우 임철수의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일문일답 Q.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마무리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언더커버 미쓰홍' 덕분에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 작품! Q.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캐릭터 '차중일'을 연기했습니다. 어떻게 준비했나요? 연기하면서 특별하게 신경 쓴 부분이 있나요? A. 그 시대에 존재했을 법한 쉰내 나는 인간상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의상과 분장 모두 그때의 시대상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거기에 차중일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그 시대를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낭만이 있는 시절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거칠기도, 어찌 보면 과격하기도 한 그때의 시대상을 태도로 담아보고자 노력했습니다. Q. 1990년대 여의도 직장인 그 자체로 변신했는데, 캐릭터의 외적인 모습을 위해 스스로 준비한 부분이 있을까요? A. 착장에 맞는 자세를 많이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2:8 가르마를 연출해 주신 덕분에 머리를 엣지 있게 만지는 차중일만의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또 의상에도 캐릭터의 특성과 시대상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 ‘옷을 만지는 디테일’, ‘시계도 자랑하듯 보는 버릇’ 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의상팀, 분장팀에서 해주신 덕분에 찾게 된 것들이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Q. 박신혜 배우와의 앙숙 케미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케미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일까요? 연기하면서 호흡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A. 저도 연기하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신혜 씨와 연기를 하면 마음이 항상 편했습니다. 작품 속 인물과 상황을 보는 눈이 뛰어나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웃음과 재미만을 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진지하게 부딪히면서 각자 인물의 목표를 이뤄내려고, 서로를 바꿔보려고 했던 지점이 참 가치 있는 시도와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케미는 120점입니다. Q. 한민증권의 '소.방.차' 트리오도 빼놓을 수 없죠. 촬영장 분위기나 함께 연기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어려서부터 형님들의 무대 연기를 봐왔던 터라 함께할 수 있음에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너무 든든하고 유쾌하게 촬영했습니다. 셋이 모이는 날엔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동생이 까불어도 잘 안아 주셨던 우리 선배님들 정말 좋아합니다. Q. 마지막에 임시지만 대표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기분이 어떠셨나요? A. 거의 처음일 정도로 차중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썼던 날이라 촬영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캐릭터의 활력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장면이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하하하) 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A. 차중일 : (아주 작은 소리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Q. 기억에 남는 시청자 반응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질 걸 알면서도 홍금보에게 계속 덤비는 모습이 이젠 안쓰러워서 동정심이 든다는 반응들, 악역인 것 같은데 이렇게 잘 당해도 되냐는 반응들이 재밌었습니다. Q. '언더커버 미쓰홍'과 차중일, 임철수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도 '언더커버 미쓰홍' 참 좋아합니다. 이렇게 제가 참여한 작품을 자랑스럽게 '좋다, 재밌다'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것 또한 좋습니다. 작품을 이끌어 주신 박선호 감독님과 나지현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끝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표현이 모자랄 정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지음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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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들' 이예준, 막강 보컬리스트 꺾고 '1등 of 1등'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예준이 1등 중의 1등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예준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 출연해 막강한 보컬리스트들을 꺾고 새로운 1등에 등극했다. 이날 두 번째 '맞짱전'에 진출할 상위 5등을 가리는 '줄세우기전'이 다시 시작됐고, 이예준은 아홉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DAY6(데이식스)의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를 불렀다. 앞서 다른 가수들이 감성과 감정 위주의 발라드를 주로 선보였다면, 이예준은 보다 밝은 분위기의 선곡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예준은 첫 소절부터 듣는 이들에게 벅찬 설렘을 안기며 현장을 단숨에 페스티벌로 만들었다. 무대를 마친 다른 가수들은 긴장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MC와 패널들은 모두 기립했다. 점점 고조되는 음악과 혼연일체가 된 이예준은 밝은 표정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정교한 스킬, 폭발적인 고음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선보이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이예준의 무대가 끝난 뒤 MC 붐은 "AI가 완충하고 왔다"라고 말했고, 박지현은 "너무 멋있다. 노래도 하나도 안 흔들리고 하니까 진짜 AI 같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패널들은 한마음으로 "안 힘들어 보인다. 힘든 티를 좀 냈으면 좋겠다"라며 AI 급으로 안정적인 이예준의 라이브 실력을 극찬했다. 이후 이예준은 블루 라인들을 빠르게 꺼트리며 파죽지세로 올라갔고 마침내 골드 라인을 쟁취했다. 첫 1등을 거머쥔 이예준은 "너무 긴장하니까 눈물이 난다. 한낱 꿈이라고 해도 너무너무 행복하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예준이 새로운 1등으로 우뚝 선 가운데, 매회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보여주며 강력한 1등 후보로 거론됐던 그의 실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예준은 첫 회 탐색전에서 '나를 1등으로 만들어준 노래'로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를 불러 반박 불가한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 오디션 마니아인 MC 이민정은 "실제로 너무 듣고 싶었던 보이스"라며 "이예준 씨의 마이크만 특이한 건가 생각했다. 울림이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첫 번째 '줄세우기전'에서 이예준은 아이유의 'Love poem(러브 포엠)'을 본인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불렀고, 경쟁자인 허각은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잘한다"라며 "메시지를 이렇게 세게 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강하게 와닿았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이예준은 첫 번째 '맞짱전'에서 나얼의 '바람기억'을 선곡했고, 무대를 본 백지영과 김용준은 "우리 일찍 데뷔하길 너무 잘했다"라고 리스펙트를 날렸다. 대결 상대였던 손승연마저 "AI처럼 음정 하나 안 흔들리고 잘했다"라며 경쟁을 잊은 평을 내놓았다.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매회 다른 감동을 전하며 지각변동을 일으킨 이예준이 두 번째 '맞짱전'에서는 또 어떤 무대로 놀라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예준의 보컬로 재해석된 'Welcome to the Show'는 9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8. 19:01

'티아라 전보람母' 이미영, 60대 비키니.."왜 약만 퍼먹는 여자 만드냐" 울분 (넘버원)

[OSEN=최이정 기자] 출연자 전원이 특별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랭킹을 매기는 신개념 건강 프로젝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MC인 지석진을 비롯해 여러 스타 출연자가 검진을 통해 건강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면역력 붕괴! 혈당 파괴자!'가 될 수 있는 주인공을 찾아봤다.   이날 녹화에는 새로운 건강 동기가 찾아왔다. 건강 동기인 배우 경숙의 절친이기도 한 배우 이미영. 그는 티아라 전보람의 모친이기도 하다. 경숙은 시작부터 이미영을 견제했다. 이미영은 6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비키니를 즐겨 입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하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미영은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고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건강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이미영은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배꼽 주변으로 수포가 올라왔다’라던 이미영은 ‘나이가 드니까 통증도 더 심하더라’라며 힘들었던 그때를 떠올렸다. 배우 경숙의 면역력도 비상에 걸렸다. 알고 보니 얼마 전에 독감에 걸렸다가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경숙은 이미영을 향해 ‘이 언니가 건강 관리를 잘 한다, 볼 때마다 좋은 걸 먹고 있다’라고 말을 꺼내자, 이미영은 못마땅한 얼굴로 경숙에게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내가 약만 퍼먹고 있는 여자로 만드냐며’ 쏘아댔다.  결국 두 사람은 녹화 중에 언성을 높이며 자기주장을 펼쳤고 안절부절못하던 지석진이 박수까지 치며 말리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이미영의 ‘닥쳐’ 한마디에 경숙이 입을 다물었고 녹화장은 그제야 평온을 되찾았다.  이날 랭킹에 참여한 사람은 지석진, 이미영, 경숙, 박준규, 이희구 네 사람이었다. 넷 중에서 면역력이 바닥나 고혈당의 위험에도 노출된 스타를 찾아본 것. 현재 당뇨병 진단을 받은 이희구와 당뇨병 전단계인 지석진은 순위를 걱정했다. 하지만 고혈당의 위험은 의외로 뜻밖의 스타에게서 발견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궁금한 건강랭킹의 결과는 오는 3월 11일 오후 8시에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 밝혀진다. 넘버원 전문가들로 양한방 전문의 백발의 안원식 원장과 워킹맘 약사 유슬아가 출연해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더불어 넘버원 주치의가 추천하는 혈당 조절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줄 '넘버원 해결책'도 함께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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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아들 배우 김정환, 호텔 깜짝 취업…현실 모자 케미 ('호텔 도깨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호텔 도깨비’가 6박 7일간의 마법 같았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8회에서는 도깨비즈와 외국인 손님들의 제주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바닷속 잠수함 체험부터 깜짝 서프라이즈 공연, 그리고 눈물의 체크아웃까지 6박 7일 여정의 대미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영업 6일 차 오후, 도깨비즈와 손님들은 제주 바다의 신비를 만끽하기 위해 잠수함 액티비티에 나선다. 제주 바다 아래 펼쳐진 환상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물고기 떼를 눈앞에서 마주한 이들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잊지 못할 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같은 시각 호텔에서는 ‘마스터’ 고두심과 권율, 그리고 새로 합류한 알바생이자 고두심의 친아들인 배우 김정환이 저녁 식사를 위한 김밥 속 재료 준비에 나선다. 특히 고두심과 김정환은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손발은 척척 맞는 ‘현실 모자(母子)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액티비티를 마치고 손님들과 도깨비즈가 호텔로 돌아오자, 셰프 김동준은 옷을 갈아입을 틈도 없이 주방으로 직행해 궁중 떡볶이와 빨간 떡볶이를 동시에 요리한다. 여기에 따끈한 어묵탕까지 더해져 완벽한 ‘K-분식 3종 세트’가 완성된다. 외국인 손님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직접 김밥을 말아보는 DIY 체험에 도전하며, 자신들이 만든 김밥과 떡볶이로 유쾌한 저녁 식사를 즐긴다. 일정을 마친 밤, 숙소로 돌아온 알바생 이주영은 전날에 이어 또 한 번 셀프카메라를 켠다. 고된 하루 속에서 느낀 막중한 책임감과 그 이상의 보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녀의 진심 어린 고백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다음 날 이른 새벽, 손님인 조던과 마, 그리고 권율, 전성곤, 김정환은 어둠을 뚫고 새연교까지 러닝에 나선다. 해가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마주한 다섯 사람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며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명장면을 완성한다. 드디어 다가온 마지막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체크아웃을 앞둔 손님들을 위해 고두심이 준비한 특별한 깜짝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의 전통을 담은 고성 오광대와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되자 손님들은 놀라움과 감동을 감추지 못한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진한 아쉬움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전할 전망이다. 제주에서 보낸 6박 7일간의 꿈같은 여정을 마무리하는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최종회(8회)는 오는 1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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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츠키 나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봐요"…무대→예능 올라운더 정석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올라운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츠키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살이 10년 차 '김츠키'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본업과 예능 활동을 완벽 접수한 그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먼저, 팀 내 메인 댄서인 츠키는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시시각각 바뀌는 표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츠키는 최근 발매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통해서는 매력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까지 자랑하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갖춘 '본업 천재'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무대 위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에 힘입어 츠키는 단숨에 예능계 '섭외 0순위'로 떠올랐다. 츠키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시리즈를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유튜브 '워크돌' 시즌4 단독 MC로 발탁돼 센스 있는 진행과 리액션을 인정받으며 '예능 대세'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또한, 츠키는 MBC '극한84'를 통해 체감온도 40도의 폭염을 이겨내고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 부상을 딛고 42km 완주에 성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미소를 잃지 않고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츠키의 정신력과 근성이 돋보였다. 이에 힘입어 츠키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감의 정점을 찍었다. 'K-패치'가 완료된 츠키는 '자취 고수'로서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과 감탄을 부르는 친화력, 뛰어난 한국어 실력의 바탕이 된 학구열, 숨겨진 요리 실력까지 뽐내는 등 무대와는 또 다른 친근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전했다. 이에 수많은 시청자들은 "츠키만 나왔다 하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다", "리액션이 너무 재미있다. 애니메이션을 뚫고 나온 것 같다", "울면서도 풀코스 마라톤 완주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사람 자체가 사랑스러운 것 같고,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츠키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무대 안팎을 누비며 '올라운더'로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음악,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치트키'로 떠오르며 존재감을 굳혀가고 있는 츠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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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방에서 담배 냄새 나”..사유리, 아들 젠에게 받은 경고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방 화장실 벽면에 ‘No Smoking(노 스모킹)’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담배 금지 표시 그림까지 함께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종이는 아들 젠이 직접 붙여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리는 “엄마 방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며 자기 전에 ‘No Smoking’을 붙여 놓고 간 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배수구에서 올라온 냄새인 것 같은데…”라고 덧붙이며 자신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간접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젠 너무 귀엽다”, “엄마 걱정하는 거 아니냐”, “그림까지 그려 붙여놓은 게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0년 기증 정자를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으며 현재 싱글맘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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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우, 눈길가는 피지컬에 허당 매력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주연우가 반전 심쿵 매력으로 색다른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다. 주연우는 지난 7,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3, 4회에서 헬스 트레이너 임승준 역으로 분해 박력과 허당미를 오가는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현민(정혜성 분)과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시작된 임승준의 좌충우돌 로맨스가 그려졌다. 중고 거래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정현민의 적극적인 유혹에 빠진 임승준이 거침없이 다가가는 모습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주연우는 상대를 휘어잡는 박력 있는 행동과 다소 허술한 면모를 오가는 상반된 매력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 특히 매회 새로운 모습으로 인물의 결을 쌓아가며 자꾸만 눈길이 가는 호감도 높은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또한 의영을 살뜰히 챙기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남사친의 모습으로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며 캐릭터의 또 다른 매력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주연우의 완벽한 피지컬까지 어우러져 임승준 캐릭터의 존재감은 한층 더 돋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감정의 결을 유연하게 그려내며 열일 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연우가 앞으로 어떤 로맨스 서사로 작품을 보는 즐거움을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8. 18:31

‘미쓰홍’ 하윤경 “고복희 산타모니카 안 가..도피 필요없기 때문” [인터뷰③]

[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하윤경이 ‘언더커버 미쓰홍’ 결말의 만족도에 대해 언급했다. 하윤경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하윤경은 극중 사회생활 스킬 만렙이자 한민증권 사장 비서인 고복희를 맡았다. 하윤경은 박신혜와 함께 연기하면서 영향을 받은 부분에 대해 “저도 되게 할 말은 하는 성격이고, 담아두진 않는다. 그래도 조심스럽게 얘기하려고 하고, 아니면 아예 말을 안하는 편이다. 제가 주연을 맡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한다. 이제 주연을 맡은 상황에서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신혜 언니를 보면서 많이 배웠다. 부드럽고 무례하지 않게 필요한 얘기를 제안하더라. 그게 리더의 모습이구나 싶었다”며 “신인은 의견 하나 내는 것도 어려운데 얘기할 수 있게 끌어주는 게 참된 리더의 자질이라는 걸 느꼈다. 욕먹기 싫어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데, 다음에는 저도 끌어가는 걸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배들이 믿고 따라올 수 있도록 때로는 총대를 매야 하는구나 배웠다”고 전했다. 주연 배우로서 점점 더 커지는 책임감에 대해서도 언급한 하윤경은 “지금도 다른 작품을 하면서 의견을 내려고 노력한다. ‘막 던지는 거니까 그냥 들어달라’고 말하면서 편하게 얘기를 꺼낸다”며 “그러면 후배들도 의견을 더 편하게 내더라. 쉽지는 않지만 그런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윤경은 갈수록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 “예전에는 발표하는 것도 무서워했다. 그런데 이제는 오히려 더 막 하려고 한다. 그런 자의식을 버리려고 하는 것 같다. 뻔뻔하게 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 마냥 뻔뻔할 수는 없지만 ‘예의 바른 뻔뻔함’을 추구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당시 아직 최종회가 공개되지 않았던 상황. 하윤경은 결말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해 “저는 결말이 마음에 드는데, 팬들이 아쉬워할 부부이 있다. 복희가 산타모니카 비치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시는데, 산타모니카는 안 간다. 나중에 가거나, 이제는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안 가는 거라고 생각했다. 더이상 복희는 도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라며 “광안리도 간다고는 안 하는데, 갈 것처럼 나오는 부분이 있다”라고 밝혔다. 시즌2가 가능한 열린 결말이냐는 물음에 그는 “매듭은 지어지는데, (시즌2를) 만들려면 만들 수 있는 결말이다”라며 “근데 복희가 시즌2에서 할 게 있나? 하면 당연히 좋고. 없어도 아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하윤경은 흥행하는 작품을 연달아 찍으면서 ‘보는 눈’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저는 그냥 운이 좋은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시청률이나 흥행보다 캐릭터 접근 방식이나 배우들과의 호흡, 연출 스타일 등 작품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게 있으면 선택한다”며 “그게 감사하게도 성적이 좋게 나오는 것 같다. 특별한 비결은 없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로는 ‘자유로움’을 꼽았다. 하윤경은 “감독님들이 제 애드리브를 굉장히 좋아해 주셨다. 그래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재미없으면 편집으로 잘라냈을 텐데 왜 그동안 조심스럽게 연기했을까 싶더라. 자신감을 얻어가는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우영우’ 속 최수연이 봄날의 햇살이라면, ‘미쓰홍’ 고복희는 ‘먹구름 낀 봄날의 햇살’이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하윤경은 “저는 그 수식어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좋다. 제가 이름을 잃은 배우 중 하나더라. 이 수식어가 제게 된 게 감사하고, ‘봄날의 햇살이 안 떠올랐다’는 평도 너무 좋다. 그 재미로 연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윤경은 “봄날의 햇살 절대 아니다. 유일한 부담감이다. 그러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어쨌든 실망시키면 안되니까 좋은 사람으로 살자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윤경은 ‘미쓰홍’ 고복희에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있냐는 물음에 “저는 복희가 어떻게 보면 시대를 관통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다 이렇게 웃고 싶지 않을 때 웃어야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이 줄수있는 위로를 복희가 준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서로 사랑하다보면 상황도 더 나아질 수 있고, 그런 걸 복희가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복희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세상에 있는 복희같은 사람들도 사랑받고 치유받을 수 잇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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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 곰탕집설…소속사 측 "입장 정리 중"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설립한 1인 기획사와 관련해 한 식당이 법인 분점으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라는 제주로 연예인들의 개인 법인 운영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소고기·곰탕 집을 찾았다. 외관상 일반 식당과 다르지 않았지만, 등기상 이하늬가 세운 법인의 분점으로 등록된 곳이라는 설명이다.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해당 법인은 현재 ‘호프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국적인 이하늬의 남편이 대표 이사를 맡고 있고, 이하늬는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7년 11월 법인 명의로 약 64억 5천만 원에 매입됐다. 등기부상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약 42억 원으로 설정되어 있는 만큼 매입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대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앞서 이하늬와 해당 법인은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약 60억 원의 세금이 추징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이트’ 측은 일각에서 1인 기획사를 활용한 절세와 부동산 투자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고, 소속사 측은 해당 건물은 법인 본점과 문화예술 공간 등으로 활용하려는 계획이었지만 기존 임차인과 계약 문제로 당장 사용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스트레이트’에서는 등기상 소유권 이전이 2020년 이미 완료된 점을 언급하며 현재까지 식당이 그대로 운영되는 상황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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