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주빈이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극의 감정 흐름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스프링 피버' 4회에서는 극 중 윤봄(이주빈)이 선재규(안보현)에게 계속해서 선을 긋고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봄은 도움받았던 일을 기억해 낸 뒤 감사함을 전하면서도, 또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듯 재규를 멀리하고 관계를 끊어내려 애썼다. 이날 이주빈은 "서울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묻는 재규에게 "당신이 뭔데? 우리가 친구라도 된 줄 아나 본데, 우리 그런 사이 아닙니다"라고 못 박으며 차갑게 돌아섰다. 또, 재규가 자신을 몰래 도와주자 "원치 않는 접근은 무례고, 원치 않는 성의는 고통일 뿐"이라 말하면서 고마움 대신 사례비를 쥐여 보내는 냉정함을 보였다. 이주빈은 담담한 어조 속에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빛을 더해, 다가오는 감정을 경계하고 일부러 외면하는 윤봄의 복잡한 심경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이런 냉랭함은 과거 서울에서 겪었던 사건에 기인했다. 학부모와 불륜 의심을 받아 곤욕을 치르고, 가족에게조차 믿음을 얻지 못한 상처가 컸던 탓이다. 이주빈은 학부모와 사적으로 얽히고 싶지 않은 이성과 재규에게 끌리는 본능 사이 갈등하며 "선 그어라 윤봄"이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단단해 보이던 봄은 백숙 한 그릇에 무너지기도 했다. 최이준(차서원)이 건넨 백숙을 맛본 봄은 아버지의 손맛이 떠올라 눈물을 터뜨렸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조차 위로받지 못했던 외로움과 그리움이 ‘아버지의 맛’을 닮은 백숙 앞에서 터져 나온 것. 이주빈은 평범한 음식 하나로도 봄이 견뎌온 시간을 소환해 캐릭터의 아픔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처럼 이주빈은 다가오는 온기를 애써 모른 척하는 모습과 그 이면에 쌓인 아픔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윤봄이 스스로 쌓아 올린 마음의 벽을 과연 허물고 핫!핑크빛 로맨스를 펼쳐 나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이주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18:51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강은비가 임신 중임에도 혼인신고를 미루고 있는 이유를 털어놓으며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김창옥쇼4’에는 강은비가 방청객으로 출연해 남편 변준필과의 결혼 생활과 마음속에 쌓여온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강은비는 “현재 임신 12주 차”라며 “입덧 대신 식욕이 늘어서 살이 조금 붙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변준필과는 서울예대 동기로, 대학 시절부터 17년간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4월 마침내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함께한 두 사람이지만, 결혼 후에도 쉽게 풀리지 않는 간극이 있었다. 변준필은 “아내 마음이 잘 읽히지 않는다. 애교도 거의 없고, 아직도 서로 조심하는 느낌이 있다”며 “호칭도 ‘여보’나 ‘자기’ 대신 이름을 부른다”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그는 “법적으로도 부부가 되고 싶었지만 혼인신고를 아직 하지 못했다. 이유를 몰라 답답했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강은비는 그동안 혼인신고를 망설여온 이유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과거 작품들 때문에 ‘헛여자랑 결혼하냐’, ‘더러운 여자랑 왜 결혼하냐’, ‘상장폐지녀랑 결혼해서 불쌍하다’ 같은 댓글을 봤다”며 “혼인신고를 하면 남편 인생에 내가 짐이 되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자신으로 인해 배우자인 변준필의 삶이 상처받을까 두려웠다는 것이다. 강은비는 연애 시절부터 “언제든 도망가도 된다”, “나는 혼자 살아도 괜찮다”는 말을 반복해왔다고도 했다. 그는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생겼지만, 그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며 “그걸 견디게 해준 사람이 바로 준필”이라고 말했다. 아내의 진심을 들은 변준필은 “이제야 알 것 같다”며 미안함을 전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 부부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진짜 부부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순간이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2일 대학병원에 응급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2주일여째 근황을 밝히지 않고 있다. 17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강은비는 지난해 9월 40세의 나이에 자연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던 상황. 그런데 현재 임신과 관련해 위태로운 상황을 겪고 있다. 당시 강은비는 “조기양막파열로 임신 20주 2일에 입원했고, 이틀 뒤에는 양수가 0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임신 중단까지 언급됐던 절박한 상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임신 중단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아이의 심장 소리와 태동이 아직 버티고 있다는 신호처럼 느껴졌다”며 “조금이라도 더 희망이 있는 병원에서 끝까지 버텨보고 싶어 상급병원 전과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병원을 찾는 과정에서도 받아줄 곳이 없어 절망과 눈물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강은비 SNS,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3. 18:45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 조준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솔직 담백한 면모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열연, 로맨스부터 가족 간의 정까지 특유의 따뜻한 매력으로 다채롭게 그려내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신수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운명의 장난으로 선한결은 백군 주장, 최세진(이재인)은 청군 주장으로 갈라져 또 한 번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 묘한 긴장감으로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평소처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거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선한결은 운동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체력 훈련까지 마다하지 않는 선재규(안보현)의 의지에도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 삼촌과 조카가 사랑을 위해 각각 반대되는 행동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선한결은 자신을 경계하는 최세진에게 “니가 전에 물었제.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선의냐고 악의냐고. 오늘 체육대회가 끝나면 니가 그 답을 알게 될 끼다”라며 경쟁보다 배려할 거라는 다짐을 자연스레 전달, 고등학생다운 순수한 애정으로 이어질 운동회 에피소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조준영은 최세진으로 인해 떨리는 감정을 불규칙한 호흡, 올곧은 눈빛, 진중한 대사 처리를 통해 전달, 선한결의 내면을 절제된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조준영이 출연하는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18:40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정이랑이 '언더커버 미쓰홍'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정이랑은 극 중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의 사감인 김남주 역을 맡는다. 깐깐하고 엄격한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미혼 여성들의 안정과 자립을 돕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로, 정이랑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캐릭터에 더해져 극에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SNL 코리아'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맛깔난 콩트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이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정이랑의 진기명기'를 개설, 한층 다채로워진 캐릭터와 희극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넓혀가는 배우 정이랑의 앞날이 기대된다. 한편 정이랑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토탈셋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3. 18:33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로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윤서빈이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윤서빈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 21일 태국 방콕의 랜드마크인 '아이콘시암(ICONSIAM)'에서 팬미팅 'NOW MY PLAYLIST : WITH YOU'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태국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NOW MY PLAYLIST : WITH YOU'라는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그동안 발표한 자신의 곡들을 중심으로 풍성하고 알찬 셋리스트로 꾸며질 계획이다. 특히 태국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정성껏 준비한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포함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 3년 만의 공식 팬미팅에 앞서 진행되는 티켓 예매의 경우 오는 1월 30일 오전 10시(현지 시간)부터 공식 예매처인 'KON-TICKET'을 통해 오픈된다. 지난해 신곡 'Strawberry Candy',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 up songs'와 영화 '전력질주', 뮤지컬 '드림하이'를 통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한 윤서빈은 이번 방콕 팬미팅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로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서빈은 최근 드라마 플랫폼인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1월 중 공개되는 숏폼 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앤드벗 컴퍼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18:33
[OSEN=최이정 기자]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 '데스게임'이 첫 선을 보인다. 오는 28일(수)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오직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갈리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이다. 기존 두뇌 서바이벌에서 주요 재미 요소로 작용해 온 정치와 연합을 과감히 배제하고, 매주 펼쳐지는 1대1 데스매치로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한다. ‘추라이 추라이’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권대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TEO에서 제작에 나섰다. ‘데스게임’ 출연자들은 전략, 베팅, 암기, 추리를 망라한 예측불허 뇌지컬 게임에 참여해 단 한 번의 1대1 데스매치를 벌인다. 승자는 상금 천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게 되며,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승리에 필요한 것은 오직 두뇌. 5연승을 달성해 최후의 데스게임 마스터에 오를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역대급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각종 서바이벌은 물론, 각 분야에서 승부사로 한 획을 그은 출연자들이 합류 소식을 알린 것.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간이자 바둑계 레전드 이세돌,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에 오른 방송인 겸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활약한 아이큐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 그리고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프로 포커 플레이어이자 음악 프로듀서 세븐하이가 치열한 1대1 진검 승부를 예고한다. 여기에 두뇌 서바이벌 제작자로 변신한 국내 여행 유튜버 구독자 1위 빠니보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박성웅, 그리고 최연소 도전장을 내민 펭귄 캐릭터 펭수까지 이름을 올리며 분야를 넘나드는 어벤져스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늘(14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최강 승부사들의 강렬한 귀환이 담기며 기대를 모은다. 1대1 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이세돌을 비롯해, 여유만만한 모습의 홍진호, 유리사, 세븐하이, 빠니보틀의 대결 장면과 함께 단 한 판에 모든 것을 건 다부진 각오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너무 자신 있다”는 펭수, “서바이벌은 내 전문 분야”라며 남다른 기세를 보인 나폴리 맛피아, 말 한마디로 서늘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성웅까지 판을 흔들 복병들의 출격은 예측 불가한 1대1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기존 서바이벌에서 보기 힘든 중계진의 존재감도 차별화를 더한다.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등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리빙 레전드로 불리는 장동민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추며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들은 스포츠 중계처럼 신박한 방식으로 전략과 승부를 분석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스게임’은 오는 28일(수)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회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데스게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18:29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둘째딸의 연예계 꿈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자 민수현이 아버지와 함께 이문세 '옛사랑'을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감동적인 민수현 부녀의 무대를 본 전현무는 "수현이가 아버지랑 같이 하니까 훨씬 잘한다"며 "아버지 데뷔 하시죠"라고 감탄을 표했다. 이에 차태현도 "일단 '아침마당' 스케줄 잡죠"라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예지 양이 그때 '너를 위해' 불렀을 때는 막내 딸이 생각이 났다면 지금 오늘 딱 두 분이 부르는데 이런 노래를 들으니까 또 둘째딸이 생각난다"며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 둘째딸도 수현이처럼 나중에 자라면 저기 나도?"라고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2집 가수니까"라고 맞장구 쳤고, 차태현은 "일 없을때 나도 슥 하면 좋겠다. 묻어갈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차태현은 과거 둘째딸이 리듬체조를 배웠으며, 손연재의 갈라쇼에 함께 설 뻔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3. 18:29
[OSEN=선미경 기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의 반복되던 일상에 설레는 일정이 더해진다.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자타공인 로맨스 퀸 한지민이 이의영 역으로 분해 소개팅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공개된 캘린더 포스터에는 효율적 만남을 추구하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연애 도전 플랜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집과 회사만 오가던 일상에 설레는 일정이 생겼다’라는 포스터 문구와 함께 상큼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이의영의 눈빛에서는 평소와 다른 하루를 앞둔 기대감과 기분 좋은 들뜸이 묻어난다. 캘린더 속에서 포착된 이의영의 소개팅 상대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모습 역시 호기심을 돋운다. 사뭇 다른 장소에서 약속을 잡은 두 사람의 행보가 각기 다른 데이트 루틴을 떠오르게 한다. 반듯한 정장 차림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송태섭에게서는 단단하고 안정적인 매력이 느껴지고 턱을 괴고 있는 신지수에게서는 꾸밈없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이 엿보인다. 상반된 분위기를 지닌 두 사람의 존재는 이의영이 빠질 행복한 고민을 예감케 만든다. 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캘린더 포스터를 통해 이의영이 펼칠 다채로운 소개팅 여정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태섭과 신지수 사이에서 이의영의 마음을 사로잡을 사람은 누구일지, 효율적으로 사랑하려는 이의영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벌써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지민의 캘린더에 ‘오늘부터 1일’이 체크될 날짜는 과연 언제일지 호기심이 더해지는 가운데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SLL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3. 18:27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향한 동정 여론이 다시 한 번 뒤집혔다. 지난달 3일 시작된 박나래 갑질 의혹은 눈만 뜨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고, 박나래는 이들을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맞불을 놨다. 지난달 16일 마지막 입장문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뒤 입을 꾹 다물고 있는 박나래는 차량 내 성행위라는 사생활 유출과 전 매니저와의 통화 녹취록 공개 이후 동정 여론을 얻었다.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나래라지만 사생활까지 유출됐다는 부분에서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있었고, 전 매니저의 신뢰성을 흔드는 통화 녹취록 공개가 박나래를 향한 동정여론 형성에 큰 부분이었다. 그러나 전 매니저의 추가 입장문과 한 매체의 보도로 인해 박나래를 향한 동정여론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전 매니저는 ‘새벽 회동의 진실’, ‘합의의 핵심’, ‘4대 보험 가입 이슈’, ‘경력 왜곡’ 등을 비롯해 최근 갑질이 없었다고 증언한 샵 원장을 향한 일침 등을 담은 장문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돈 말고 뭐가 필요하냐’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진정성 없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하는 등 통화 녹취록에 담긴 내용 대부분을 반박했다. 추가 입장문으로 인해 박나래 자택 도난사건과 관련된 새로운 주장, 반려견 복돌이 케어에 대한 새로운 내용 등이 다시 재조명되고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한 매체는 전 매니저들이 업무 과정에서 박나래의 사적인 심부름은 물론 가족 관련 업무와 대리 처방까지 수행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서 전 매니저들은 산부인과 약 대리처방과 관련된 당시 진료 확인서와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왜 제가 진료 받아야 하는 거죠?”, “제 진료 데이터가 더러워지는게 X 같음”, “견디기 힘들었다” 등의 심적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박나래 모친 지인의 성형외과 예약 등 개인적인 업무를 대신 처리했다고 밝혔고, 법인카드 사용 내역도 공개됐다. 일반적인 매니저 업무에서 벗어난 사적인 일까지 도맡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정 여론은 사라지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의 약점을 잡아오라고 지시한 내용도 부각되면서 박나래의 ‘절친’ 김지민 결혼식 불참이 재조명되는 등 궁지에 몰린 모양새다. 한편, 박나래의 매니저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계획된 고소인, 피고소인 경찰 조사를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18:22
[OSEN=최이정 기자] 신인배우 안설아가 X세대 매력을 담은 연기를 선보이며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소속사 단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안설아가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17일(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안설아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대졸 출신 비서 3인방 중 한 명인 ‘설아’ 역을 맡아 극 전반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차세대 주역’으로 차근차근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는 안설아는 1990년대 X세대 비서로 완벽 변신하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당차고 성실하지만 특유의 질투심과 빠른 태세 전환으로 영리한 온도차를 만들어내는 캐릭터로서 극에 긴장감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극중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인 고복희(하윤경 분), 스무 살 말단사원으로 위장 잠입한 홍금보(박신혜 분)와 기싸움을 펼치며 주요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2년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로 정식 데뷔한 안설아는 ‘우리는 오늘부터’, ‘내일’, ‘셔틀, 최강의 셔틀’, ‘신의 껍데기’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또 특유의 청초하고 맑은 비주얼로 각종 유명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단테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18:20
[OSEN=유수연 기자] '쇼미더머니12'가 한층 더 치열해진 랩 전쟁의 포문을 연다. 오는 15일(목) 첫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 1회에서는 '쇼미' 트레이드 마크인 체육관 1차 무반주 랩 심사 예선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총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합격의 목걸이를 거머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서울,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외 예선을 거쳐, 전 세계 32개 지역 참가자들의 역습이 펼쳐지며 역대급 시즌의 서막을 알린다. 밀리, 레드아이 등 글로벌 실력파뿐만 아니라, 연령과 배경을 뛰어넘는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까지 등장해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듀서 지코(ZICO)·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은 각각 다른 심사 기준으로 쫄깃한 반전과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심사 돌면서 처음 소름 돋았어”라고 말하는 지코의 모습이 예고되며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한층 더 키우고 있다. 네임드 래퍼들의 출격도 단연 눈길을 끈다. ‘고등래퍼2’ 우승자로 등장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은 김하온, 시즌11에서 ‘갱갱갱’을 탄생시켜 주목받은 플리키뱅까지 이번 시즌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것. 여기에 네임드 래퍼의 충격적인 탈락이라는 반전도 예고돼 과연 결과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판을 뒤흔드는 신예 래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프로듀서들조차 “신예들이 눈에 띄는 시즌”이라고 입을 모은 만큼, 스타들의 산실인 ‘쇼미더머니’에서 또 어떤 랩 원석이 발굴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2012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힙합 대중화를 이끌어온 Mnet ‘쇼미더머니’는 열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쇼미더머니12’는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TVING)과의 협업 아래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프로듀서 지코(ZICO)·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의 합류는 본 방송에 더욱 기대를 더한다. ‘쇼미더머니12’는 오는 1월 15일(목)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3. 18:0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대한민국에 토론 열풍을 불러일으킬 KBS2 신규 예능 ‘더 로직’이 MC 김구라가 등장하는 강렬한 예고편을 선보였다. 오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움직여온 전국 각계각층의 100인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서 맞붙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과 과몰입을 유발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연예계 논리왕’이자 ‘썰전’으로 유명한 김구라가 MC로 나서는 예고편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번 예고편에서 그는 어둠 속 왕좌에 앉아, “요즘 세상 말이야 말들이 무지하게 많아. 그런데 정작 논리는 하나도 없다”고 운을 뗀다. 이어 그는 “여기는 감정 싸움하러 오는 데가 아니다. 말의 칼을 갈러 오는 곳이다. 헛소리하면 바로 아웃!”이라고 ‘더 로직’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한다. 직후,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참전한 대규모 미션 현장이 펼쳐지고, 이중 ‘서바이벌 베테랑 경력자’인 서출구, 임현서가 미션에 참여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역대급 스케일의 ‘토론 서바이벌’이 예고된 가운데, 김구라는 “사람을 설득한다는 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게 절대 아니다. 정교하고 예리한 로직이 이기는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이와 함께 “승리의 로직을 설계하라”란 자막이 강렬하게 등장하고, 김구라는 “누가 로직을 지배하고, 누가 흔들리는지 한번 보자고”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과연 논리의 날을 제대로 세워 ‘로직 마스터’가 될 주인공이 누구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더 로직’은 말로 세상을 움직여온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개그맨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전 뇌섹 꼬북좌’인 브브걸 출신 유정, 올라운더 아이돌인 AB6IX 멤버 이대휘, ‘버클리 드럼 천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서바이벌 강자인 ‘브레인 래퍼’ 서출구, ‘탑티어 경제 유튜버’ 주언규,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 ‘외국인 개그맨 1호’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이야기좌’로 유명한 ‘스타트업 CEO’ 김하섭(28기 영수)이 이미 100명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전 청와대 간판 경호원이자 ‘강철부대 마스터’로 유명한 최영재,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무술감독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태미, ‘뷰튜버 CEO’ 캐스퍼, ‘캘리포니아 꼰대’ 방송인 크리스 존슨, 러시아 출신 귀화 교수 일리야, ‘서울대 카리나’ 정은혜 KBS 아나운서, ‘포스트 전현무’ 남현종 KBS 아나운서, ‘마라맛 변호사’ 노영희, ‘필드 위의 연금술사’ 박문성 해설위원 등이 참전해 막강 라인업을 형성했다. 이외에도 각계에서 논리로 유명한 열정 넘치는 일반인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해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제작진은 “토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더 로직’은 단순 ‘토론 배틀’이 아닌 다양한 미션 하에 벌어지는 100인의 심리 및 논리의 서바이벌이 될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 가장 핫한 주제 하에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어떤 논리를 펼쳐 상대를 설득하고 설득 당하는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 날선 논리로 시작된 토론들이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변해가는 긍정적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로직 마스터’ 자리를 향해 오로지 논리로 격돌하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 KBS2 ‘더 로직’은 오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18:05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손태진이 요리 실력을 전격 공개한다. 손태진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일일 셰프로 변신한다. 무대 위 깊이 있는 보이스와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손태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편셰프'에 도전,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그동안 쉽게 볼 수 없던 '먹고 사는' 반전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손태진은 자신만의 레시피에 기반해 손끝 감각까지 돋보이는 요리를 선보이며 진중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발산한다. 요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를 비롯해,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솔직한 일상의 모습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태진은 앞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양식 요리를 선보이는 등 '손슐랭' 면모를 자랑하며 준비된 신랑감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MBN '장미꽃 필 무렵'에서는 특별 레시피를 활용한 남다른 손맛을 입증한 바, 손태진이 '편스토랑'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 음악, 스포츠, 요리 등 다양한 영역의 예능을 섭렵 중인 손태진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하며 본업 모멘트를 발휘, '新 국민가수'로서의 진가를 이어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3. 17:55
[OSEN=강서정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에 ‘나솔 오은영’이 등장한다. 14일(오늘)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 전날 밤 ‘솔로나라 29번지’를 초토화시킨 ‘빌런’을 참교육하는 솔로녀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5일 차 밤, 한 솔로남은 ‘급발진 풀액셀’을 밟다 못해 아예 부숴버리는 로맨스 대참사를 일으킨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솔쪽이’의 돌발 행동에 MC 송해나는 “나 어떡해야 돼?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거야?”라면서 인상을 찌푸린다. 데프콘 역시 “(솔로남이) 폭주를 하고 있다”고 걱정한다. 심지어 이 ‘솔쪽이’는 “좀 쉬어야 할 거 같다”는 제3자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한 솔로녀에게 대화를 신청한 뒤, 밑도 끝도 없는 돌출 발언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며 대리 충격을 호소한다. 그 순간, ‘나솔 오은영’에 빙의한 솔로녀가 등장해 ‘솔쪽이’에게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라고 명치를 때리는 한마디를 던진다. 이어 그는 “대체 왜 그래?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라며 ‘사랑의 매’를 든다. 속 시원한 상황에 데프콘은 “잘한다!”라고 외치고, 송해나 역시 “제대로 혼나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과연 최종 선택 전날, 3MC마저 경악케 한 ‘돌발 행동’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이를 제지시킨 ‘나솔 오은영’이 누구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 EN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3. 17:55
[OSEN=김나연 기자]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당분간 학업에 전념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이하 올데프) 애니(본명 문서윤)는 이달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 학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해 콜롬비아대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서도 "부모님과의 약속 때문에 아이비리그에 갔다더라"라는 질문에 "가수를 너무 하고싶었는데 '가수를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셨다)"고 비화를 밝혔다. 콜롬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니는 연습생 당시에도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방학때만 한국을 방문해 회사로 출근하거나 동영상을 이용해 숙제를 제출하는 등 꾸준히 학업을 병행해 왔다. 휴학 후 본격적인 연습생 생활을 거친 애니는 지난해 6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달 첫 번째 EP 앨범 'ALLDAY PROJECT'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친 가운데, 앨범 활동이 끝난 공백기를 활용해 잠시 멈춰뒀던 학업을 이어가기로 한 것. 다만 애니는 완전히 올데이프로젝트로서의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복학 후에도 해외 등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3. 17:45
[OSEN=최이정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가 오는 30일(금) 오후 4시 첫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빅 리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대한민국 곳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려온 축구 유망주들이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혹독한 생존 경쟁에 돌입, 꿈의 무대인 해외 리그 입성에 도전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유럽 무대를 향한 집념을 불태우는 44명의 축구 유망주들과, 이들에게 거침없는 조언과 압박을 쏟아내는 축구 레전드들의 냉혹한 평가가 교차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뛰지? 유럽은 근처에도 못 가”라는 날 선 한마디는 참가자들의 자존심을 흔들며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월드클래스 스타 가레스 베일이 길잡이가 되어줄 구세주로 등장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이들이 맞이할 운명의 서바이벌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넥스트 레전드'는 제2의 박지성, 손흥민으로 이어질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황금기를 향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토트넘 홋스퍼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가레스 베일, 그리고 2002 한일월드컵의 영웅이자 유럽 무대를 거친 이영표가 멘토로 합류해 참가자들의 성장 여정을 함께한다. 두 레전드는 유럽 무대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 기준과 냉정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를 장악할 차세대 레전드를 가려낼 예정이다. 유럽 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향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도전과 좌절,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은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는 오는 30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쿠팡플레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17:38
[OSEN=최이정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드디어 최후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지난 13일 최종회인 13회에서 마지막까지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졌다. 세미 파이널 2차 무한 요리 지옥 최후의 생존자는 흑수저 요리 괴물 이하성이었다.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이하성은 막강한 경쟁자이자 세미 파이널 1차 무한 요리 천국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파이널에 직행한 최강록과 맞붙었다. 파이널 경연 주제는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였다. 요리사로서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해왔던 두 사람은 ‘나를 위한’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몰두했고 최후의 만찬이 탄생했다. 파이널은 시즌1에 이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막강한 요리사 2인이 맞붙은 가운데 마침내 시즌2 우승자가 탄생했다. 드라마틱한 명승부 끝에 최후의 1인이 된 우승자 최강록은 “저는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신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면서 “해주신 말씀들 가슴 속에 담아서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살겠다. 자만하지 않겠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혀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출연자 중 거의 유일하게 현재 업장이 없는 셰프로도 유명했던 바. 그렇기에 그의 앞날이 더욱 궁금해진다. 2위를 차지한 이하성 셰프는 “요리사로서 요리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면서 “요리를 잘하는 능력을 통해서 저를 포함한 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참가한 요리사들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로 마무리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매회 새로운 미션과 룰로 흑셰프와 백셰프의 ‘맛’ 진검승부의 재미를 선사했다.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의 쾌거를 이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17:37
[OSEN=강서정 기자] ‘아이 엠 복서’가 4강에 오른 국승준, 조현재, 이채현, 권오곤의 출사표를 공개했다. 오는 16일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 9회에서는 챔피언 벨트에 한 걸음 가까워진 ‘보디 킬러’ 국승준과 ‘프리티 보이’ 조현재, ‘프린스’ 이채현과 ‘썬더’ 권오곤의 4강전이 펼쳐진다. 이에 4강전을 앞둔 최강 복서 4인이 뜨거운 각오를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국승준은 자신의 복싱 스타일을 “천천히 그러나 끝없이 압박하는 ‘전진형 인파이터’”라고 소개하며 주무기를 강력한 보디 어퍼로 꼽았다. 4강전 상대로 만나게 된 조현재에 대해서는 “정말 빠르고 변칙적인 아웃복서라고 생각한다. 까다로운 상대지만 포기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서 부수도록 하겠다”며 “저의 꿈이자, 가족들의 꿈인 챔피언의 자리에 반드시 오르겠다. 상대가 누구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조현재는 “저는 링 위의 승부를 즐기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 압도적인 스피드와 자신감으로 상대를 요리하는 스타일”이라며 상대 타이밍에 맞춰 내는 뒷손 어퍼, 뒷손 스트레이트에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국승준 선수의 키가 크지만 적극적으로 들어와 주는 스타일이라 오히려 빠르고 지능적인 복싱을 하는 저에게는 쉬운 상대가 될 것 같다. 자신 있다”고 열의를 불태우며 “상대가 누구든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보는 사람이 ‘쟤 진짜 즐기고 있구나’라고 느끼게끔 재밌게, 멋있게 경기하겠다”고 해 조현재와 국승준의 대결과 결과가 더욱 궁금해진다. “맞지 않고 많이 때리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복싱”이라는 이채현은 자신을 “끝없는 공격력과 센스 있는 수비력을 둘 다 겸비한 ‘육각형 복서’라고 생각한다. 가장 자신 있는 기술은 카운터 펀치인 ‘슥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권오곤 선수를 강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도 실력으로 밀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100% 이길 자신 있다”며 “남은 선수가 4명으로 추려진 만큼 우승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한 경기, 한 경기 링 위에서 죽는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 제가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오게 됐는지 똑똑히 확인시켜드리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반면, 권오곤은 “빠른 핸드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강한 주먹이 제 스타일이다. 번개같이 빠른 타이밍에 들어가는 잽과 스트레이트, 휘몰아치는 연타에 자신 있다”고 이야기했다. 4강에서 맞붙는 이채현을 “영리하고 공수 균형이 완벽한 선수”라고 치켜세우면서도 “하지만 복싱의 파괴력이 무엇인지, 제가 왜 두 체급 챔피언이었는지 보여주겠다. 아내와 아들을 생각하며 이기겠다”고 다짐해 이채현과의 치열한 접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아이 엠 복서’ 예고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3. 17:20
[OSEN=김나연 기자] 대중음악 평론가 故 김영대가 생전 마지막으로 녹화했던 방송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대중음악 평론가 故 김영대가 등장해 강연을 펼쳤다. 이날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오프닝을 통해 "본 방송은 2025년 12월 8일 촬영되었습니다. 故 김영대 님의 명복을 빌며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자막을 띄워 故 김영대를 향한 애도를 전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팝의 전설! 비틀즈를 분열시킨 최악의 스캔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이야기를 전해줄 사람으로 故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故 김영대 평론가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비틀즈다. 이들은 1960년대는 물론 1980년대, 그 이후까지도 대중문화의 흐름을 모두 바꿨다. 말 그대로 대중음악의 역사를 다시 쓴 전설적인 그룹이다. 비틀즈를 이끌었던건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뛰어난 작곡 듀오로 꼽히는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였고,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 드러머 링고 스타까지 함께하면서 4명 모두가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비틀즈 탄생 비화부터 그들이 전설이 된 과정과 비틀즈가 해체로 이어지게 된 각종 스캔들, 존 레논 암살 사건까지의 스토리를 전했다. 그러면서 "비틀즈는 대중음악이 유행가를 넘어서 영원한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알려준 위대한 밴드라고 평가하고 싶다"며 "최근 AI 기술을 통해서 만든 비틀즈의 신곡이 그래미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앤솔로지 프로젝트는 30주년 기념으로 '앤솔로지4' 앨범이 새로 발매되는 등 비틀즈 신화는 아직도 현재진행중이라는 것을 전하면서 오늘 강의를 마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강연이 끝난 뒤 제작진 측은 "故 김영대 님이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재차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故 김영대 평론가는 지난해 12월 24일 사망했다. 향년 47세. 부고는 25일 오전 고인의 SNS 계정을 통해 전해졌으며, 사망 직전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던만큼 충격을 안겼다. 또한 사망 사실이 알려진 당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고인이 출연한 방송이 공개됐으며, 제작진들은 "본 방송은 지난주 사전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12월 25일 송출 이후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님의 부고가 저희에게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제작진은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3. 17:1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붉은 진주’의 주역들이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본 리딩 현장을 꽉 채웠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14일 공개된 ‘붉은 진주’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박진희(김단희/김명희 역), 남상지(백진주/클로이 리 역), 최재성(박태호 역), 김희정(오정란 역), 김경보(박민준 역), 강다빈(박현준 역), 천희주(최유나 역), 이명호(송근태 역), 김보미(옥집사 역), 차광수(최삼식 역), 경숙(홍영실 역), 정의갑(제임스 리 역), 하재숙(정윤정 역), 금호석(정우진 역) 등이 총출동했다.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배우들의 찰떡 호흡이 펼쳐져 ‘붉은 진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배우들은 극 중 역할에 완벽히 스며든 모습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진희는 강렬한 눈빛으로 언니의 복수를 위해 자신마저 버린 김단희의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더했고, 남상지는 순수한 대학생 백진주와 복수를 결심한 클로이 리를 소화하며 열연을 펼쳤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비밀을 숨긴 채 갈등하고 연대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긴장감과 통쾌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재성, 김희정은 박진희와 깊은 악연으로 서로 강한 대립을 펼쳐 리딩 현장임에도 벌써부터 스파크가 튀었다.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는 남상지와 얽히고설킨 관계로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로맨스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 역을 맡은 최재성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더했고, 태호의 아내 오정란 역의 김희정은 욕망에 사로잡힌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김경보는 따뜻하고 우직한 박민준 역을 맡아 남상지와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했고, 강다빈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박현준으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진주와 라이벌 관계인 최유나를 연기하는 천희주는 거침없는 연기로 극의 색다른 긴장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명호, 김보미, 차광수, 경숙, 정의갑, 하재숙, 금호석 등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도 돋보였다. 다채로운 서사를 품은 캐릭터들에 배우들의 열연이 숨결을 불어 넣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했다. 대본 리딩을 마친 박진희는 “김단희는 양극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 제가 대본을 읽으면서도 매력적으로 느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부터 뜨거운 열연을 보여준 남상지는 “진주는 순수함과 강인함 두 가지 얼굴을 함께 가지고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라며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불러모았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