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조두팔이 문신이 많이 지워진 근황을 전했다. 9일 조두팔 유튜브 채널에는 "철없는 애둘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조두팔은 "오랜만에 문신제거로 들고 왔다. 되게 많이 지워졌죠? 스토리에 사진 올리면 문신 얘기 되게 많이 하시더라. 지운지 8개월정도 됐다. 4회차만에 이정도 지워지니까 굉장히 뿌듯하다. 선생님께서 참을성을 많이 기르셔야된다고 하셨다"라고 문신이 많이 옅어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진짜 다시 봐도.. 며칠 전에 과거 사진을 봤다. 색깔이 너무 진하더라. 근데 문신 지우고 있는 사람은 연해지고 있는지 체감이 잘 안된다. 원래는 여기랑 비교해보면 진짜 진한 애였다. 드디어 5회차를 받으러 간다. 3개월 만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더라. 그래서 제가 내일 제거하러 가기 전에 궁금한거 몇개 대답해주고 내일 한번 문신제거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제일 궁금해 하시는게 4회차 정도면 얼마나 많이 지워지냐고. 딱 보시는 그대로다. 약간 그림자 느낌. 주변 친구들 말로는 멀리서 봤을때는 거의 안 보인다더라.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그리고 제일 많이 받았던 질문이 몇회차때부터 체감이 되냐. 저는 지금까지는 지울때마다 계속 체감됐던 것 같다. 1~4회차 할때마다 지워지는게 잘 보였는데 제일 많이 보였던 회차가 2회차때다. 2회차때가 레전드였다"고 밝혔다. 조두팔은 "안 아프냐고 여쭤보시는 분들이 진짜 많다. 이거 안아플수가 없다. 여기 진짜 미치겠다. 뼈. 그리고 팔뚝쪽은 지방흡입했어서 그런지 너무 아프더라.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닌것 같다. 회차 거듭날수록 마법같이 덜 아프다. 처음에는 죽을만한 고통인데 맨 마지막으로 받은게 진짜 처음에 비하면 비교도 못할정도로 너무 안 아팠다. 색소가 빠지면 빠질수록 레이저 반응도 줄어든다고 해서 그래서 덜 아프다고 하더라. 그리고 피부 예민한 날에는 더 따가운 것도 있다 .컨디션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흉터가 지금까지는 없다. 이 색깔이 다 빠지면 그때 봐야 알것 같다. 관리도 진짜 중요한데 사실 관리는 잘한 케이스는 아니라서 관리 잘 하시라. 흉터관리 안하면 색소침착이 올 수 있다고 해서 진짜 잘 하셔야한다"며 "하루빨리 지우길 잘한것 같다. 내가 이걸 왜했나 싶기도 하고. 그때의 나도 존중한다. 그때의 나도 사랑하고 지금의 나도 사랑하고. 뭐 그때.. 생각이 있었겠지"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이건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건데 문신 종류별로 반응이 다르다. 일단 연한색이랑 회색계열이 제일 먼저 빠진다. 지금 거의 안 보이는데 연한 색부터 빠진다고 보시면 된다. 이렇게 해서 4회차는 되게 많이 지워졌다. 5회차를 받으러 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조두팔은 5회차 시술을 받은 직후 울긋불긋한 팔 상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한 누리꾼은 "혹시 대충 비용도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조두팔은 "긴팔 10회차기준 대략 2600-2800 사이 생각하시면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두팔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에서 "나는 중2때부터 성형했고 쌍커풀 3회. 처음엔 인라인 하고 다음 아웃라인 다음은 인아웃, 앞트임 뒤트임 윗트임 밑트임 하고 눈꼬리 수술이라고 다 했다. 눈밑 지방재배치 하고 애교살 필러2번 맞았는데 녹였고 코성형 세번째. 코 필러 맞고 녹였다가 입술필러 5번 맞고 녹였다. 입꼬리 수술 안면윤곽 턱끝성형 가슴성형 전신지방흡입이랑 종아리 알 제거"라고 26회 이상의 시술 및 수술 이력을 읊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세영은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갔네"라고 혀를 내둘렀고, 총 비용에 대해 조두팔은 "솔직히 유튜브 초창기때는 협찬 받아서 했고 다음부터 웬만하면 내 돈으로 했는데 1억 정도 든것 같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두팔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9. 22:0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진서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운동, 영어 공부, 연극 출연, 에세이 출간까지 제주도에서의 다양한 모임 활동부터 작가로서의 근황까지 전하며 다재다능한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진서연은 운동과 영어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자기관리 루틴을 유지하고 있는 근황도 공개한다. 또한 최근 에세이 ‘견딜겁니다’를 출간하며 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전한다. 그는 책이 4쇄까지 이어진 과정과 함께 집필 당시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준다.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일상도 공개한다. 그는 독서 모임, 사우나 모임, 해양 쓰레기 줍기 모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제주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근황을 전한다. 특히 평균 연령 60대 이상의 제주 사우나 모임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진서연은 사우나 모임 회원들이 알고 보니 제주에서 땅을 많이 가진 ‘큰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을 전한다. 그는 이들과 친분을 쌓고 단톡방 일원이 된 과정을 전하면서 자신의 생일에 용돈까지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연기 인생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그는 원래 입시 무용을 준비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연극영화과 입시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서울예대 등 4개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연기 준비 과정과 당시의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끈다. 또한 박효신의 ‘그 흔한 남자여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예정되어 있던 키스신이 갑자기 사라지게 된 사연을 전하며 예상치 못했던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줘 웃음을 안긴다. 배우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작가로서의 근황, 제주도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모임 활동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자신만의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할 ‘갓생러’ 진서연의 이야기는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9. 22:06
[OSEN=연휘선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으로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가운데, MBC가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김나진 캐스터 역시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기선제압의 주인공은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문보경이었다. 문보경이 투런 홈런을 터뜨리자, 김나진 캐스터는 “오늘도 문보경은 쉬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보물 문보경!”이라며 포효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대한민국이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 홈런이다. 문보경의 강심장 플레이는 호재”라며 찬사를 보냈고, 오승환 해설위원은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데도 보여준 그 투지가 벤치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위기 때마다 빛난 것은 베테랑과 신예의 조화였다. 2, 3회를 완벽히 막아낸 노경은에 대해 김나진 캐스터는 “경험은 늙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노경은의 투혼이 빛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캡틴’ 이정후의 적시타가 터지자 “희망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는 코멘트가 이어졌고, 오승환 해설위원은 “확실히 이정후는 이정후다!”라며 신뢰를 보냈다. 특히 7-2로 격차를 벌린 김도영의 영리한 타격에 대해 오승환 해설위원은 “야구 센스가 남다르다. 1점이 필요할 때의 영리한 타격”이라며 천재성을 높게 평가했다. 안현민의 플레이 역시 눈길을 끌었다. 볼넷 이후 과감한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공격의 활로를 열자, 오승환 해설위원은 “안현민은 타격뿐 아니라 선구안까지 갖춘 천재적인 타자다.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경기가 막바지로 치닫자, 중계석의 간절함은 극에 달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조병현을 향해 오승환 해설위원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겨내는 방법밖에 없다. 조병현 선수에게 손 한번 흔들어주고 싶다. 여유가 필요하다”며 선배로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잡히는 순간, 김나진 캐스터는 “도쿄돔의 기적! 17년 만에 8강 진출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오늘 이 경기는 전설이 됩니다. 저희는 마이애미로 갑니다!”라고 외치며 승리를 선언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정말 믿기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걸 보여줬다. 드라마도 이렇게 쓸 수 없다. 지금 너무 감격스럽다”며 울컥한 심경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은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선수들! 미국으로 가서 또 잘해보자”며 마이애미에서 이어질 행보를 응원했다. 이번 승리는 매 이닝 선수들이 간절한 염원을 담아 하나씩 맞춰온 ‘승리의 퍼즐’이었기에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다. 투수진의 호투와 타선의 폭발력, 그리고 MBC 중계진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대한민국 야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물했다. 한편,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제 미국 마이애미로 건너가 오는 14일 운명의 8강전을 치른다. MBC 중계진인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 역시 마이애미 현지로 이동해 대한민국 야구의 영광스러운 도전을 계속해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9. 22:01
[OSEN=장우영 기자]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가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10일 오후 2시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바다에 대해 청구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김바다는 대마를 소지 및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두 달여 간 추적한 끝에 지난 8일 오후 8시 30분께 속초 시내 모처에서 김바다를 검거했다. 2010년 초에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바 있는 김바다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시나위 5대 보컬로 데뷔한 김바다는 1999년까지 활동한 뒤 이후 밴드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에서 활동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9. 21:57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송지인이 ‘수영장 급발진 만남’으로 피비(Phoebe)표 시그니처 장면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14일(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며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파괴적인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타이틀롤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송지인은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 역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 변신한다.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서 핵심적인 활약을 펼칠 두 사람의 연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정이찬과 송지인은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이 사랑하는 연인의 엄마인 현란희(송지인 분)와 수영장에서 대화를 나누는 ‘수영장 급발진 만남’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신주신이 특유의 감정 없는 표정으로 말을 건네는 것과 달리 현란희는 환한 웃음으로 신주신과 대화를 이어가는 상황. 이때 현란희가 신주신이 던진 한마디에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딸의 예비 남자 친구, 사랑하는 여자의 엄마라는 관계를 지닌 두 사람이 로브를 걸친 채 또는 수영복을 입은 채 두 사람만의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송지인은 피비 작가의 매 작품마다 ‘시그니처’로 등장하는 ‘수영장 급 만남’ 장면을 위해 몰입도 높은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수영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마주하는 묘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촬영 전부터 끊임없이 대사를 맞춰보며 노력을 기울였다. 정이찬과 송지인은 서로의 의도와 속내를 탐색하는 고도의 심리전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시그니처 장면만으로도 궁금증을 드높이는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인 ‘닥터신’에서 어떤 파격 서사가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닥터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9. 21:5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승연이 몽환적이고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10일,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승연이 주얼리 브랜드 '벨라노'와 함께 한 'bnt'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청초, 스포티, 매혹 등 다양한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에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가 하면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에 바시티 재킷을 입고 시크함을 뽐낸 것. 또 다른 사진에서 한승연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성숙한 무드를 자아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기도.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최근에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질문에 "카라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대만 공연을 다녀왔고, 새해도 대만에서 맞이했다. 일본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라며 "팬분들이 많은 힘을 주셔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그동안 밝은 역할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사실 내 에너지와는 조금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이제는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보고 싶다"라고 진솔하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지 질문을 받은 한승연은 "사람 냄새가 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내 삶을 온전히 살아내면서 사람 냄새가 연기에도 배어 나오는, 자연스러운 것들을 많이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혀, 앞으로 그가 보여줄 연기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9. 21:44
[OSEN=하수정 기자]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이 오늘(10일)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은 변호사 3인방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불법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 카르텔과 맞서 싸워온 변호사 3인방의 치열한 진실 추적과 20년을 이어온 뭉클한 연대의 서사는 세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로 폭발력을 선사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지난 6주를 완성했다. 그렇게 치열하게 달려온 세 배우가 최종회 방송에 앞서, 작품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셀럽 변호사 ‘윤라영’으로 분한 이나영은 오랫동안 숨겨온 과거와 마주하게 된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입양된 후 안타까운 사건으로 죽은 줄만 알았던 딸 한민서(전소영)의 지옥 같았던 지난 삶을 알게 되고, ‘커넥트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까지, 윤라영이 겪는 격변의 순간들에 설득력을 불어넣으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아너’를 통해 내 안의 감정의 무게를 더욱 깊이 마주할 수 있었다”라고 운을 뗀 이나영은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이 작품이 나에게 남긴 의미는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깊은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끝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정은채는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강신재’로 분해 강단 있는 리더십과 단단한 신념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커넥트인’ 진실을 밝히기 위해 희생까지 감수하는 등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고, 특히 모친 성태임(김미숙)과 해일까지 직접 고발하는 결단을 내리며, 판을 거세게 뒤흔드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정은채는 “지금까지 ‘아너’를 시청하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진심을 먼저 꺼냈다. 이어 “많은 제작진들과 배우들이 깊이 고민하고 뜨겁게 한마음을 담아 만든 작품”이라고 지난 시간을 소회하며, “이 작품이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청아는 열혈 변호사 ‘황현진’으로 분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에도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는 행동력과 추진력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무너질 것 같은 위기 속에서 친구들을 일으켜 세우는 긍정적 ‘파이팅’으로 활약하며 연대의 큰 축을 담당했다. 이청아는 “내 안의 두려움과 마주하고 그것을 넘어설 때 삶의 기쁨이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현진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겪으며,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는 뜻 깊은 의미를 짚었다. 이어 “소중한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아너’ 제작진 여러분과 촬영 내내 큰 의지가 되어주었던 동료 배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여기에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최종회 깜짝 스포(?)도 투척됐다. 바로 배우 엄지원의 특별 출연이다. 제작진은 “엄지원이 마지막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대미를 장식한다”라고 귀띔하며, “그녀의 등장이 L&J 변호사 3인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해 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그동안 ‘아너’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세 변호사가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으며 지켜낼 명예는 무엇일지, 그 마지막 활약을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는 오늘(10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T스튜디오지니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9. 21:42
[OSEN=하수정 기자] 최근 모교인 세종대 교수로 임용된 유연석이 대학 시절 단골집 은혜 갚기에 도전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사활을 건 '게임 에이스'로 활약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연석의 능력치를 폭발시킨 원동력은 바로 틈 주인으로 등판한 그의 단골집 사장님. 유연석은 “학부 9년, 대학원 때도 자주 오던 곳”이라며 추억 얘기에 푹 빠진 것도 잠시, 미션 성공을 향한 남다른 사명감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 ‘은혜 갚을 까치’ 유연석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고. 특히 유연석이 ‘상반신 천재’의 진가를 발휘, “한 번만!”을 거듭 외치며 연습 삼매경에 빠지더니 필승 각도까지 찾아내자, 전석호는 “희망을 봤어!”라며 감격한다. 급기야 유연석은 냅다 “나 여기 계속 와야 돼!”라며 간절함을 어필해 폭소를 유발한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유연석 못지않은 성공 욕심을 분출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세 사람은 연습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오직 승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찾기에 나선다. 이때 전석호가 찾아낸 전략은 바로 탁구공에 입김을 불어 축축하게 만든 뒤 마찰력을 높이는 방법. 전석호는 열띤 시범을 선보이는 것도 모자라 “이런 거 부끄러워하지 말아요!”라며 기를 불어넣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게임을 앞두고 모두가 경쟁적으로 입김 세례를 퍼붓는 진풍경을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에이스 유연석과 전석호의 기발한 전략(?)은 통할 수 있을지, 이들이 만들 또 한 번의 드라마틱한 냄비 탁구 게임의 결말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9. 21:26
[OSEN=하수정 기자] 모델 출신 '예비맘' 최연수가 밤낮으로 달라지는 D라인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9일 "밤낮 차이 무슨 일이야..다들 이런 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산부 최연수가 밤낮으로 크기가 달라지는 D라인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침에는 평범했다가 밤에는 2배 이상 커지는 임산부의 배 크기를 공개하면서 인체의 신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임신 7개월 차에 들어선 최연수는 최근 "휴 어려운 결정"이라며 "자연분만 포기하고 제왕하기로 했다. 지금 몸 증상이랑 여러가지 따져봤을 때 나한테 맞는 건 제왕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 세 달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너무 무섭다. 엄청 아플 거 같다. 그래도 기대가 된다. 내가 엄마가 되다니"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최연수는 '스타 셰프' 최현석 셰프의 딸이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뒤 배우도 병행했다. 지난해 9월 띠동갑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고,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최연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9. 20:58
[OSEN=하수정 기자]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큰 아들이 아이돌 같은 비주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권상우의 아들 룩희 군은 10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룩희 군이 아빠 권상우의 미국의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룩희 군은 아빠 권상우와 엄마 손태영의 장점만 물려 받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상우의 젊은 시절을 그대로 닮은 붕어빵 외모에 손태영의 부드러운 이미지도 더해져 마치 아이돌을 연상케 했다. 여기에 룩희 군은 183cm를 자랑하는 권상우의 피지컬까지 닮아 180cm를 훌쩍 넘는 장신 피지컬을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인기 많은 아들을 언급한 바 있다. 룩희 군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구부 활동도 병행 중이라고.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둔 가운데, 부모는 뉴욕대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룩희는 아침에 일어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고 했고, 권상우는 "어제는 강남역에서 영화 보고 친구들이랑 집까지 50분 거리를 걸어왔다더라. 제보에 의하면 룩희가 지나가다 번호를 따였다. 어떤 여자가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룩희도 신났지 뭐"라고 했다. 손태영은 "이제 슬슬 좀 피곤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라고 얘기했다. 지인은 "룩희가 엄청 인기 많을 것 같다. 룩희는 딱 튀잖아"라고 했고, 손태영은 "홍대 가면 다 튀지 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권상우 아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9. 20:43
[OSEN=하수정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개업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심상치 않은 첫 사건이 예고됐다. 출근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허성태가 등장, 그의 일상이 완전히 뒤집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의 통쾌함에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색다른 장르로, SBS 사이다 법정극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금) 첫 방송은 신이랑(유연석)이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끝에,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선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에서 변호사로서 첫 발을 뗀 그에게 망자들이 보이더니, 급기야 첫 번째 귀신 의뢰인까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강풍(허성태). 아직 신이랑에게 어떤 의뢰를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통 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사무실에서 처음 만난 그는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가 운영하는 정육식당까지 찾아와 말을 걸고, 급기야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러 간 성당까지 쫓아온다. 어디를 가도 벗어날 수 없는 ‘귀신 의뢰인’의 집요함에 신이랑은 결국 의뢰를 받아들이게 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변론 준비에 돌입한 신이랑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잠입 조사까지 감행하며, 첫 번째 ‘한풀이 변호’가 시작된 것. 하지만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등장,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강풍이 신이랑에게 빙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이랑의 기묘한 첫 사건이 어떤 신들린 재미와 통쾌한 한풀이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솟아나는 동시에, 여기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 역시 자극한다. 제작진은 “이강풍 사건은 ‘신이랑 법률사무소’ 세계관을 여는 첫 번째 이야기다. 신이랑이 망자들의 사건을 맡게 되는 이유와 사건 해결을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과 허성태가 만들어낼 예측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사건 전개가 첫 회부터 신들린 속도로 펼쳐지며 시청자 여러분에게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3일 남은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S, 몽작소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9. 20:02
[OSEN=하수정 기자]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가면 아래 숨겨져 있던 ‘유명 도전자’를 스포했다. 10일 오전 9시 MBN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1호 홍보대사’ 무대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무명전설’ 판을 흔들 유명 도전자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블러 처리된 얼굴로 공개된 ‘1호 홍보대사’는 “4년 차 트롯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가면 뒤 정체가 드러난 가운데, 현장에서 지켜보던 프로단은 “날씬해졌어!”, “살 엄청 뺐어”라며 반가움과 함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연 프로그램 출신으로 사랑받아 온 ‘1호 홍보대사’는 큰 결심 끝 오디션에 재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경연을 통해 분에 넘치는 행복한 활동을 했었다”라며 “큰 사랑을 받아본 사람으로서 인기가 거품일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더욱 초라해지게 되더라”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냉혹한 현실을 딛고 다시 마이크를 잡은 ‘1호 홍보대사’는 강진의 ‘오열’을 선곡, 첫 소절부터 짙은 감정선을 담아내며 현장을 단숨에 몰입시켰다. 지난 1화와 2화에서 ‘서열탑’ 1층부터 3층까지 위치한 무명 도전자들의 ‘무명선발전’이 펼쳐졌다면, 오는 11일 공개될 3화에서는 4층과 5층에 위치한 유명 도전자들의 ‘유명선발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선공개된 ‘1호 홍보대사’를 비롯해 베일에 싸여 있던 유명 도전자들의 정체가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KY’, ‘차트 역주행’, ‘천만배우’, ‘군필돌’, ‘리틀 김준수’, ‘리틀 싸이’ 등 닉네임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실력자들의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로단을 전원 기립시킨 원로 가수의 등장부터 무명 도전자들을 긴장하게 만든 강력한 실력자들이 연이어 등장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무명 도전자들은 물론 프로단까지 기립시킨 무대의 정체를 둘러싸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롯 명가’ MBN이 야심 차게 기획한 ‘무명전설’은 직업과 이력, 나이, 국적을 넘어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오직 노래 하나로 승부를 펼치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무명 가수들을 전면에 내세운 신선한 기획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화제 몰이에 성공,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2위, 웨이브 ‘오늘의 TOP20’ 2위 등에 오르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첫 방송에서 신선한 얼굴들의 등장을 알렸던 ‘무명전설’은 지난 방송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실력, 한층 깊어진 서사를 앞세워 트로트 오디션 포화 시장 속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체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8.04%를 기록하며 첫 방송에 이어 수요일 예능 1위에 안착, 왕좌 굳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예상 이상의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프로그램의 존재감을 더욱 확실히 드러냈다. 뉴페이스 원석 발굴부터 숨은 무명 스타의 재발견까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지닌 참가자들을 무대 위로 불러내며 기존 오디션과는 또 다른 결의 재미를 만들어가고 있는 ‘무명전설’은 예상 밖의 실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 속에서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무명의 재발견’이라는 메시지도 더욱 또렷해지고 있다. ‘유명 선발전’으로 한층 치열해진 왕좌 쟁탈전이 이어질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3화는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9. 19:57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최강 베이비 3인방 은우-정우-하루가 한 자리에 모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11일(수) 방송되는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은우-정우-하루의 세기의 만남이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함께 은우, 정우의 집에 방문한 것. 은우와 정우는 예쁜 동생 하루와 형탁 삼촌의 등장에 90도 배꼽 인사로 환영한다. 지난 해 팬미팅 이후 오래간만에 하루를 다시 만난 은우, 정우는 함박 미소로 하루를 반갑게 맞이한다. 특히 정우는 베이지색 베레모와 망토를 착용한 하루의 귀여운 모습을 응시하더니 “난 정우 오빠야”라며 자기소개를 한다. 하루가 너무 예쁜 나머지 여동생이라고 생각한 것. 이에 심형탁은 “하루 남자야”라고 반전 사실을 밝혀 정우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정우는 인형처럼 예쁜 동생이 생기자 들뜬 마음으로 놀아주기 신공을 발휘한다. 정우는 애정 가득한 말투로 “하루야 풍선 봐바”라며 풍선을 공중으로 띄워 하루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가 즐거워하자 정우는 풍선을 계속해서 하늘로 띄우며 동생을 재밌게 해주기 위해 열의를 불태운다. 하루는 자신과 놀아주는 형아들을 향해 기쁨의 옹알이를 터뜨린다. 정우 형아가 풍선으로 놀아주자 눈을 땡그랗게 뜨고 형아에게 시선을 고정하더니 정우 형아처럼 풍선을 하늘 위로 던지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다. 또한 형아를 졸졸 따라다니며 형아 관찰 모드에 돌입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무엇보다 은우, 정우, 하루가 은소룡, 쩡소룡, 심소룡으로 변신해 자동으로 광대를 승천하게 만든다. 노랑 트레이닝복을 입고 앙증맞고 씩씩한 매력을 뽐내는 세 사람의 모습에 랄랄은 “노랑이들 너무 귀여워요”라며 우형제와 하루의 만남에 마음을 사로잡혔다는 후문. 드디어 만남이 성사된 ‘슈돌 어벤져스’ 은우, 정우, 하루가 보여줄 귀염 매력이 폭발하는 형제 케미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9. 19:55
[OSEN=하수정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2026년 모두를 설레게 할 제철 로맨스의 포문을 열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사내맞선’,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에 이어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코미디로,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였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안종연 감독, 진승희 작가를 비롯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함께 채워갈 주역들이 뭉쳤다.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는 안종연 감독의 다짐과 함께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호흡을 맞춰나갔다. 먼저 안효섭은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 매튜 리 캐릭터의 겉바속촉한 성격을 까칠한 말투와 상반되는 따뜻한 눈빛으로 드러냈다. 경운기를 모는 장면이나 작업을 하는 장면에서는 지문에 맞게 입으로 효과음을 내는 등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히트 홈쇼핑 소속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은 채원빈은 발랄함으로 리딩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원하는 목표를 얻고자 상대를 설득하는 대목에서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시선을 사로잡는 손짓으로 누적 1조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다운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까칠한 청년 농부 매튜 리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의 티격태격 모멘트를 만들어가는 안효섭과 채원빈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했다. 서로 눈을 보며 대사의 합을 맞추는 모습이 극 중 매튜 리와 담예진이 그려낼 투닥토닥 로맨스를 궁금케 했다. 그런가 하면 김범은 다정다감한 면모를 가진 화장품 회사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감정과 애정 표현에 솔직한 인물의 특색을 살린 능청스러운 말투와 자연스러운 눈빛 공격(?)은 현장에 모인 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덕풍마을의 실세 송학댁 역의 고두심은 “감자 먹고 갈래?”라는 정겨운 플러팅과 구수한 사투리, 그리고 푸근한 미소로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대본리딩이 진행되는 동안 아낌없는 박수로 동료 배우들을 격려하며 든든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렇듯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을 비롯한 배우들은 각자 주어진 캐릭터에 매진하며 대본리딩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에 배우들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을 직배송해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의 시너지로 무해한 설렘을 선사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9. 19:43
[OSEN=하수정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1세대 톱 모델 박영선과 세계 여행 황신혜가 준비한 가평 속 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첫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페루’로, 페루의 대표 동물 알파카가 서식하는 목장이다. 이곳으로 대한민국 1세대 톱 모델 박영선을 초대한다. 그녀는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전천후 스타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박영선은 칠갑산 무대를 완벽 재현해 싱글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황신혜 또한 ‘칠갑산’ 퍼포먼스에 도전하는데, 눈빛 연기까지 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박영선의 개인사가 공개되는데, 3년간 이혼 소송을 겪은 그는 이혼 후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톱 모델 → 무대 총감독 ‘인생 2막’ 두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프랑스’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식사 도중 박영선은 초고속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부터 힘들었던 공백기까지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그녀는 결혼을 앞둔 후배들에게 “4계절을 모두 겪어보라”는 조언을 건넨다고 하자, 황신혜는 “그래도 모른다”고 진솔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현재 ‘워커홀릭’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는 박영선은 모델 활동은 물론 무대 총감독으로 영역을 넓혀 제2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밝힌다. 공백 기간이 있었기에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오히려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그녀의 말에 싱글맘들은 깊이 공감한다. #여행의 마무리는 ‘힐링’ 마지막 여행지는 ‘가평 속 일본’으로 네 사람은 일본 료칸 감성의 전통 숙소에 도착한다. 황신혜는 준비해 온 게임으로 양 팀 대결을 제안하고, 황신혜&정가은 VS 박영선&장윤정 간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황신혜는 열혈 코칭을 앞세워 승부욕을 끌어올리고, 박영선은 돌발 이의를 제기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최종 승리 팀은 과연 어디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게임을 마친 네 사람은 야외 족욕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박영선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며 아들에게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톱 모델 박영선과 함께한 가평 속 세계 여행은 3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1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9. 19:30
[OSEN=유수연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건강한 다이어트 철학과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옥주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 언니는 다이어트도 그냥 안 함… 자기관리 끝판왕 옥주현의 다이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옥주현은 최근 날씬해진 모습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며 자신의 관리 루틴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요새 '도대체 뭘 먹고 요즘 더 날씬해졌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저는 직업 특성상 사계절 상관없이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지금 공연 중인 작품에서는 배가 나오면 입을 수 없는 옷을 입기 때문에 더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분명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는 무조건 안 먹는 게 아니다"라며 "어릴 때 했던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절대 하면 안 된다. 몸이 팍싹 상한다. 몸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고속으로 노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리를 스트레스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더 편하게 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옥주현은 자신의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그는 공복에 영양제를 섭취한 뒤 과일과 함께 유산균을 챙겨 먹는 습관을 소개하며 "장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옷 핏이 좋아졌고 허리 사이즈도 두 번 정도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운동보다 생활 속 자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습관이 체형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계단을 오를 때 앞꿈치를 사용해 힙업을 의식하며 걷는 등 작은 습관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옥주현은 핑클 시절부터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대표적인 '자기관리 끝판왕' 스타로 꼽히며, 현재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9. 19:28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임영웅이 금발로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지난 9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임영웅은 금발로 변신한 모습. 지난 1월 22일 올린 사진 이후 한 달 반여 만에 근황을 공개했는데 금발로 파격적으로 변신해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아이돌인 줄 알았다”, “금발도 너무 잘 어울린다”, “10살은 어려 보인다”, “노란 머리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9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4억9070회를 기록해 역대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기존에 기록한 134억8891회를 넘어선 수치다. 이에 임영웅은 팬카페를 통해 “1등 됐어요!! 근데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일이고, 숫자인지 믿기지가 않는 일인데요. 134억 9천만이라는 숫자로 증명되는 일이지만, 그 안엔 헤아릴 수 없는 여러분의 마음이 들어있다고 생각해요”라고 했다. 이어 “그 모든 것이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시간이 담겨있다 생각하니 더 없이 소중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들을 수 있는,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음악들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더불어 “이건 제가 만든 기록이 아닌 여러분께서 만드신 기록입니다!!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드린단 말씀드리고파여 여러분 오늘을 만끽하세여!! 저도 신나서 오늘 밥 많이 먹을 예정”이라며 “모쪼록 날이 아직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늘 건행하시길 바람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임영웅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9. 19:24
[OSEN=최이정 기자] 판사 남편과 결혼한 배우 박진희가 최근 사기 피해를 당한 경험을 털어 놓았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20년 만에 재회한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결혼해 화제가 된 배우 박진희가 최근 사기를 당한 일화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 환경을 위해 옷 쇼핑을 자제해오던 박진희는 “몇 년 만에 온라인으로 패딩을 샀는데, 한 달째 배송이 안 와 판매자에게 연락하니 잠수를 탔다”라며 사기 피해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사기 당한 것 아니냐는 남편의 말에, 피해 사실을 깨닫고 신고를 결심한 박진희는 직접 경찰서 수사과를 찾아가 사기 피해를 진술한 끝에 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 박진희가 전하는 온라인 쇼핑 사기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진희가 배우 선배인 송윤아 덕에 인생이 바뀌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핸드폰 광고계 레전드로 불리는 ‘걸리버폰 CF’를 찍을 당시 송윤아 대타로 투입된 것. 당시 CF 감독의 캐스팅 1순위는 당대 최고의 ‘차도녀’ 이미지로 인기를 누리던 배우 송윤아였으나, 송윤아가 불발되며 신인이었던 박진희를 모델로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덕분에 단숨에 CF 스타로 등극한 배우 박진희는 “광고 이후 군인들로부터 팬레터를 폭발적으로 받았다”라며 그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팬레터를 밝히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9. 19:22
[OSEN=최이정 기자] 7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제인 시모어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75번째 생일을 맞이한 제인 시모어는 최근 자신의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홈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그는 검은색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 차림으로 고난도의 스트레칭 동작을 소화하며 전 세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62cm의 키에 여전히 '사이즈 4(한국 기준 44~55)'를 유지하고 있는 제인 시모어는 10대 시절과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지중해식 식단'을 꼽았다. 그는 "토마토, 올리브, 생선 위주의 지중해식 식단을 사랑한다. 건강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맛이 훌륭하다"라고 전했다. 그의 하루는 단백질 위주의 가벼운 아침으로 시작된다. 커피와 삶은 달걀로 에너지를 보충한 뒤, 점심때가 되어서야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즐긴다. 특히 자신의 뒷마당에서 직접 기른 채소를 즐겨 먹으며, 간식으로는 피스타치오 같은 견과류나 오이, 셀러리 등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포기하게 된다. 스스로 건강하고 기분 좋아지는 음식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제인 시모어의 운동 철학은 '시간 장소 불문'이다. 그는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발레리나 친구에게 배운 '물고기 운동'으로 몸을 깨운다. 척추와 팔다리를 물고기처럼 흔들며 스트레칭하는 습관이 몸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설명이다. 또한 바쁜 촬영 일정 중에도 운동을 쉬지 않는다. 그는 "집에서 운동할 시간이 없으면 촬영장에서 의상을 입은 채로 대사를 외우며 '플리에(무릎을 굽히는 발레 동작)'를 한다. 사람들이 웃기도 하지만, 내 몸을 깨우는 나만의 방식"이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피부 관리 역시 철저하다. 10년 넘게 파트너십을 이어온 뷰티 브랜드의 각질 제거제를 사용한다는 그는 "샤워할 때 죽은 세포를 닦아내는 것이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주름을 방지하는 비결"이라며 스킨케어 루틴을 공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인 시모어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9. 19:21
[OSEN=강서정 기자] 박성웅의 ‘K-가장’ 무게가 고스란히 담긴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월 26일(목)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오늘(10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농촌 ‘연리리’에 입성해 얼떨결에 촌캉스를 즐기게(?) 된 성태훈(박성웅 분)과 조미려(이수경 분),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조미려는 “당신 미쳤어? 그동안 뭘 했어?”라며 남편을 향해 잔소리를 쏟아내고, 사춘기 소년 성지상은 “여기 사람 못 살아. 귀신 나와 귀신!”이라며 불만을 터뜨리는 등 서울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가족들이 좀처럼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자 성태훈의 속은 타들어 가고, 얼떨결에 귀농을 시작했지만 무거운 책임을 떠안게 된 그의 모습은 짠내 나는 웃음을 자아낸다. “회사 일도 자식들 일도 너무 어려워요”라며 하소연하는 성태훈 앞에 막내 성지구의 “아빠 실격!”이라는 한마디가 더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여기에 장남 성지천마저 아버지에게 무뚝뚝한 태도를 보이자 성태훈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성태훈은 “아빠는 포기하지 않는다”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그가 과연 ‘배추 농사’는 물론 ‘자식 농사’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각자도생하며 흩어져 지내던 성태훈 가족이 하루아침에 시골로 내려오게 된 가운데,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연리리’에서 이들이 무사히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귀농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을 전할 예정이다. 목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질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이다.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9.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