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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전남친' 고경표, 사장되어 나타났다..오늘(18일) 첫 등장(미쓰홍)

[OSEN=하수정 기자] 박신혜가 위장 취업 후 하루하루 생존 모드에 돌입한다. 오늘(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2회에서는 한민증권에 입사해 서른다섯 살 ‘여의도 마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한 홍금보의 험난한 사회생활로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리 고발이 실패로 돌아간 후,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해 직접 비자금 장부를 찾아오려는 홍금보의 무모한 도전기가 그려졌다.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의 명의를 빌리고 특별 코칭까지 받아 스무 살의 풋풋한 비주얼로 변신하며 한민증권 입사에 성공했다. 또한 홍금보는 사장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에게 접근해 정보를 얻어낼 목적으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에 입주하며 아슬아슬한 회사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오늘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민증권의 유니폼을 입자마자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무서울 것 없던 여의도 마녀에서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이 된 홍금보 앞에 전 남자친구 신정우(고경표 분)가 한민증권 신임 사장으로 등장한 것.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직장 상사와 말단 사원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에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냉랭한 표정과 엉망진창 옷차림이 된 홍금보와 고복희가 담겨있다. 이는 큰 몸싸움을 암시해 홍금보가 환심을 사야 하는 대상인 고복희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지,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갈등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8일) 밤 9시 10분 2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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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남지현 위해 세도가 父子 응징..사이다 참교육 예고(도적님아)

[OSEN=하수정 기자] 문상민이 남지현을 대신해 괘씸한 세도가 부자(父子)를 응징한다. 오늘(18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6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의 몸에 들어간 이열(문상민 분)의 영혼이 홍은조를 업신여기던 세도가 집안을 향해 통쾌한 일침을 날린다. 이열은 자신이 은애하는 여인인 홍은조의 혼례 상대가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댁의 큰 어르신이었다는 사실에 말을 잃었다. 홍은조와 자신이 아무런 관계도 아닐 뿐더러 홍은조의 입장을 알지 못한 채 그녀의 선택을 섣불리 비난할 수도 없었기 때문. 심지어 홍은조와 몸이 뒤바뀐 이열은 분노의 대상인 도승지 댁에서 안방 마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난감한 사태에 놓였다. 천인인 홍은조를 지독하게 홀대해 온 양반가인 만큼 이열 앞에 펼쳐질 현실 역시 결코 만만치 않을 터. 과연 이열이 차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고 평정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은조의 얼굴을 한 채 안방 마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열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단아하고 고운 차림과는 달리 표정에서는 불편함과 분노가 교차하며 어지러운 심기를 짐작게 한다. 홍은조를 둘러싼 임사형, 임승재(도상우 분), 임재이(홍민기 분)의 반응 또한 눈길을 끈다. 하나같이 굳은 표정으로 홍은조의 모습을 한 이열을 바라보고 있는 것. 여기에 세 사람을 향한 대군 이열표 예절교육까지 예고돼 그 사건의 이면이 궁금해지고 있다. 수상하리만큼 법도에 밝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남지현(문상민 in)의 카리스마 넘치는 행보는 오늘(1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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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vs전 매니저, 폭로전 46일째..주사이모·경영학과 남친 타임라인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지난달 3일 예상치 못했던 박나래의 전 매니저 갑질 폭로가 터지면서 주사이모 논란, 전 남친 등판, 그리고 최근 차량내 성행위 의혹까지 양측의 폭로전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대중들의 피로감도 높아지는 중이다. #시작은 '갑질 폭로' 2025년 12월 초,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그를 직장 내 괴롭힘·폭언·업무상 특수상해 의혹 등으로 제기하며 갈등이 본격화됐다.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시작해 곧바로 '주사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 논란이 불거졌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또한 재직기간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가 의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및 불법의료행위를 받은 정황이 포착되면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이 접수됐다. 현재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특수상해,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이후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더불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진정서를 제출했고, 진정서에는 "차량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원치 않는 (성행위)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경영학과 출신 전 남친 등판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를 둘러싼 횡령·법인 운영·합의서 논란에 대해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으나, 전 매니저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재반박에 나섰다. 박나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매니저들과의 합의서 논란과 관련해 "상대 측에서 있었던 일을 허위사실이라고 규정하고, 없었던 일에 대해 오히려 사과를 요구했다. 발언 1회당 3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조항까지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전 매니저 측은 또 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 "합의서를 공개하면 진실이 드러날 문제"라며 "우리가 보낸 합의서에는 저, 팀장 매니저, 박나래 세 사람이 각자 합의 내용을 어길 경우 3000만 원씩 상호 배상하는 조항이 담겨 있었다. 박나래 측이 보낸 합의서에는 저와 팀장에게만 각각 10억 원을 배상하라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형평성에 어긋난 조건이었다"고 정면 반박했다.  전 남자친구 횡령 의혹을 둘러싼 설명에 대해서도 박나래는 "회계팀은 세무만 담당했고, 장부 작성이나 출연 계약서 등 실무는 전 남자친구가 맡았다”며 “그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고, 계약서 검토 등 회사 일에 깊이 관여했다"고 해명했다. 반면 전 매니저 측은 "경영학과 출신이라는 설명과 달리, 실제로는 한 학기 다니고 오래전에 자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학력 및 전문성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나래는 법인 자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도 해명했지만, 전 매니저 측은 “전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등 개인적인 지출이 지속적으로 법인 자금으로 처리됐다”며 “전 소속사를 나와 새로운 회계사를 만난 뒤에도 같은 지적이 나왔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지민 결혼식 불참 이유가..."JDB 약점 잡아와?" 박나래는 과거 절친 김지민-김준호 결혼식에 불참했는데, 이를 둘러싼 의문까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13일 장문의 입장문을 공개하고, 최근 불거진 ‘갑질 무혐의 주장’과 통화 녹취 내용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A씨는 ‘새벽 회동’, ‘합의의 실체’, ‘4대 보험’, ‘경력 논란’ 등 주요 쟁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자신들의 주장이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박나래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재계약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A씨는 “당시 JDB 박OO 대표와 박나래가 저를 동시에 붙잡았다”며 “박나래는 제가 현장 매니저부터 팀장, 실장 역할까지 모두 수행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스카웃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가 JDB 박OO의 약점을 잡기 위해 저에게 녹취를 따오라고 요구했고, 그 녹취를 박나래와 당시 남자친구에게 전달했다. 해당 자료는 지금도 보관 중”이라고 폭로했다. 이 주장이 공개되자 박나래가 절친 김지민의 결혼식에 불참했던 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박나래는 당시 자택 도난 피해로 김지민의 웨딩 촬영에 불참한 데 이어, 서울 강남에서 열린 김지민, 김준호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불참 사유를 “개인 사정”으로만 언급했는데, 전 매니저의 ‘JDB 약점 녹취’ 주장과 맞물리며, 단순한 개인 사정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A씨가 언급한 JDB 박OO은 JDB엔터테인먼트 대표로, JDB를 설립한 인물이 김준호와 김대희라는 점에서 폭로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 매니저는 특정 인물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약점을 잡으라’는 요구의 대상이 김준호를 포함한 JDB 경영진이 아니었느냐는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경찰 조사와 미국 체류 박나래는 1월 14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새벽까지 약 6시간에 걸친 고강도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미국 출국에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또한 박나래 전 매니저는 미국 체류를 둘러싼 ‘도피 의혹’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머무는 것일 뿐, 도피는 절대 아니다”며 “계획돼 있던 피고소인 조사와 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친 뒤 출국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 개인 일정도 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 즉시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는 강은하 변호사가 출연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 변호사는 박나래 측과 전 매니저 측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여론을 의식해 감정적 발언이나 자료를 섣불리 공개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라며 "최근 공개된 통화 녹취나 SNS 발언처럼, 감정이 섞인 메시지를 내놓으면 법원이나 노동청에서 정황 증거로 활용될 수 있고, 신뢰성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여론에서 유리해 보이는 행동이 오히려 법적 판단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박나래 씨 측이든, 전 매니저 측이든 불필요한 자료 공개나 감정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하며 증거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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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나운서, ♥훈남 남편 구자승 교수 첫 출연 후 “정신 놓고 방송”(‘사당귀’)

[OSEN=강서정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엄지인 보스의 가족이 총출동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18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8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남편 구자승 교수, 10살 딸 구본아, 8살 아들 구본준까지 온 가족과 함께 총 출동한다. 엄지인 보스가 진행하는 ‘아침마당’의 ‘결혼 잘 한 남자들 특집’에 구자승 교수가 출연하게 됐기 때문. 구자승 교수는 지난 ‘사당귀’ 첫 출연 당시 훈훈한 외모와 지적인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엄지인은 “정말 떨렸다. 이렇게 정신 놓고 방송한 건 처음”이라며 ‘아침마당’에 첫 출연하는 구자승 교수보다 더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이 가운데, 10살 딸 구본아가 김진웅 아나운서를 들어다 놨다 하는 강력한 10대 파워를 과시해 웃음을 선사한다. 어린이 전담 마크에 나선 김진웅 아나운서는 차분하고 다소곳한 구본아와 아직 어린 구본승 남매와 함께 KBS 구내식당으로 향한다. 맛있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아이들에게 방송국 시설을 구경시켜 주기 위함. 구내식당에 도착하자마자 구본아는 “지금 시간에는 도시락 팔고, 조금 있다가는 라면도 팔아요”, “식권은 여기다 넣으면 돼요”, “이쪽으로 오세요”라며 오히려 김진웅을 능숙하게 안내해 김진웅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구본아는 “저는 KBS 어린이집 졸업생이라 많이 먹어봤어요”라며 오히려 김진웅을 진정시키기에 이른다. 알고 보니 김진웅 아나운서가 입사하기 전부터 KBS 어린이집에 다닌 KBS 선배였던 것. 구본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여기에서 하루에 두 끼도 먹어본 적이 있어요. 저한테는 KBS 구내 식당이 집밥이었어요”라고 설명을 덧붙여 김숙마저 웃음을 빵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구자승 교수는 방송 도중 엄지인 아나운서를 향해 사랑을 고백해 엄지인의 볼을 붉히게 한다. 구자승 교수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잘못봐서 내가 미안하다”라며 “아내를 우리 가족들이 항상 응원한다. 정말 사랑한다”라며 사랑 고백을 전해 뭉클하게 한다. 이에 전현무는 “엄지인이 억세게 운좋은 아내”라며 사랑 넘치는 부부에 부러움을 드러낸다. 예능감 넘치는 남매와 사랑꾼 남편을 둔 억세게 운 좋은 엄지인의 모습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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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의사 남편과 결혼 후에도 활발 활동…‘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강렬 첫 등장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홍수현이 능력 있는 축구선수 에이전트로 등장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수현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김정권)에서 강시열(로몬 분)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의 에이전트를 자처한 9년 차 파트너 홍연수 역으로 출연해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현은 9년 전 강시열의 재능과 가능성을 먼저 발견한 ‘능력치 만렙’ 축구협회 팀장으로 첫 등장했다. 홍연수는 친구 대신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된 강시열에게 “잘 준비해서 봐요. 알죠? 이건 강시열 선수한테 중요한 기회라는 거”라며 명함을 건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9년 뒤 현재, 강시열의 에이전트가 된 홍연수는 한껏 친밀해진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홍연수는 “니 에이전트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참 대견하다”라고 강시열과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홍수현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첫 만남부터 9년의 세월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홍수현은 에이전트라는 직업적인 디테일과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대사 톤과 눈빛, 말투 등 인물의 연차와 관계성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극의 흐름을 단단하게 받쳤다. 도시적 아우라와 생활 연기를 오가는 균형감 있는 연기는 홍수현이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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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오연서, 빈 회의실서 아찔 스킨쉽 (‘아기가 생겼어요’)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채연 기자] 빈 회의실에 단둘이 남은 최진혁과 오연서의 아찔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첫 방송부터 주말 안방 흥행 복병작으로 자리매김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강두준(최진혁 분)과 장희원(오연서 분)의 아찔 달콤한 역주행 로맨스, 설렘과 웃음을 다잡은 쾌속 전개로 입소문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18일 2화 본 방송에 앞서 두준과 희원의 핑크빛 텐션이 폭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은 우연으로 시작해 운명처럼 이끌렸다. 과거 트라우마로,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사람이 하룻밤 일탈로 얽히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시동을 거는 과정이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극 말미 두 사람이 산부인과에서 재회하는 긴장감 넘치는 모멘트가 담겨 향후 전개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 상황.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단둘이 아무도 없는 빈 회의실에서 숨을 죽이고 있다. 희원은 새어 나오는 숨소리마저 들키면 안 된다는 듯 검지를 입에 대고 ‘쉿’ 제스처를 취하고 있고, 그런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눈빛이 핑크빛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두준은 무언가에 홀린 듯 턱 밑에서 고양이 눈으로 올려다보는 희원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눈길을 끈다. 희원의 얼굴을 훑는 두준의 강렬한 눈빛과 두 사람의 심장 소리만 들릴 것 같은 빈 회의실의 분위기가 보는 이까지 떨리게 한다. 과연 두 사람이 빈 회의실에 단둘이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해 나갈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2화는 오늘(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7. 21:34

‘재산 1조설’ 유재석, 630만 비즈니스석 사비 결제 이유..“우리 돈이 편해”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풍향고2’ 항공권을 사비로 결제하자고 주장하면서 밝힌 이유가 화제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고2 사전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이성민은 ‘풍향고2’ 여행지로 네 사람 모두 가보지 않은 나라, 지역에 가보자고 결정한 뒤 후보군으로 핀란드 헬싱키, 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프라하를 언급했다. 이후 여행사 실장과 직접 통화한 네 사람은 이후 일정으로 인해 국적기가 없는 핀란드를 제외했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출국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입국하는 일정으로 조율했다. 이때 실장은 “이코노미를 탈지, 비즈니스를 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가격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실장은 “비즈니스는 1인당 630만 원, 이코노미는 110만 원이다”라고 안내했다. 이를 듣던 이성민과 지석진은 “이코노미 타면 허리 아파 죽는다. 13시간을”이라고 비즈니스를 추천했고, 양세찬은 “시작도 전에 2,500만 원을 쓰고 가자는 거냐”고 고개를 저었다. 유재석은 베트남 사파 때와 마찬가지로 갈 때는 이코노미, 올 때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지 물었고, 실장은 “한 분당 36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통화를 종료한 뒤 지석진은 “근데 이 비행깃값을 우리가 내는거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우리가 내야지 누가 내냐"라고 즉답했다. 지석진은 "시즌1 잘 됐잖아.."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양세찬도 "베트남은 웃을수 있는 가격인데 이건 약간 웃음이 덜 나온다"라고 수긍했고, 유재석은 "어쨌든 만약에 가면 비즈니스로 왔다갔다 하자. 왜냐면 우리가 내리자마자 촬영 계속해야되기 때문에 비싸긴 하지만 우리 각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제안했다. 네 사람은 비즈니스석을 사비로 결제하기로 마음을 모았고, 제작진은 "항공권은 PPL이 있을것 같아서 저희가 제작비로 결제하는걸로 하겠다"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너무 많을 것 같은데”라고 걱정했고, 이성민도 “그러지 마라”면서 출연진에 “그정도 다 되잖아”라고 소리쳤다. 특히 유재석은 “왜냐면 우리돈으로 가는게 우리도 편하다. 제작비로 가면 우리도 조금 약간 그렇다"라고 소신을 밝혔고, 이성민도 "그렇지 그래야 좀 큰소리도 치지"라고 거들었다. 한편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이성민이 출연하는 '풍향고2'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뜬뜬에 업로드 된다. 이후 다음 날인 일요일 오후 7시 50분 유튜브 미공개 분을 포함해 EN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방송 포스터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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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폭행 후 뜨거운 물 붓고 방치..40대 가수, 첫 재판서 입장 안 밝혀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겸 유튜버 A씨가 첫 공판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기동)는 친딸 살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A씨는 휴학 중이던 대학생 딸 B씨를 데리고 다니며 방송 장비 대여 업무를 하던 중 B씨를 때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두피 열상과 화상 등 중한 상해를 가했고, 고통을 호소하는 딸을 이틀 이상 차량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이날 A씨가 국선 변호인과 사선 변호인을 함께 선임해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A씨의 사선 변호인이 여러 차례 교체되며 선임이 지연됐고, 이에 재판이 두 차례 연기된 데 따른 조치다. 공판에서 A씨는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묻자 “공소사실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이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A씨의 다음 재판은 내달 5일 진행된다. 한편, A씨는 진주 지역에서 아나운서, 가수, 유튜브 채널 운영자, 각종 홍보대사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사건으로 홍보대사 직위에서 해촉된 상태. 사건 전날에는 딸과 함께 남해소방서 주최 소방 훈련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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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부자’ 럭키, 고향서 초호화 드레스투어..♥아내도 “금 잔치다” 감탄 (‘사랑꾼’)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채연 기자] '인도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 뉴델리에서 초호화 드레스 투어를 떠난다. 19일(월)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한 '인도 부자'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 뉴델리를 방문했다. 신혼의 핑크빛 분위기가 가득한 럭키는 "저는 사실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인도 가이드 중 하나(?)잖아요"라며 아내를 위한 뉴델리 특급 관광코스를 예고했다. 럭키는 "아내를 위해서 친구들에게 부탁했다. 인도 톱 디자이너의 VVIP 장소에 들어왔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에서는 발리우드 배우들이 즐겨 찾는 럭셔리 VVIP 드레스숍의 내부가 공개됐다.  화려한 장식으로 수놓인 드레스들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드레스를 구경하던 럭키는 "이거 수입차 한 대 값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거기다 같이 착용하는 순금 보석 액세서리들도 줄지어 등장했다. 럭키의 아내도 "금 잔치다!"라며 압도적인 화려함에 감탄했다. '발리우드 급' 결혼식을 마친 럭키가 아내와 함께 떠난 인도의 VVIP 럭셔리 신혼 여행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월 19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7. 20:15

크래비티 우빈, 음색 요정 떴다('피크닉 라이브 소풍')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멤버 우빈이 깊이 있는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빈은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우빈은 슈퍼주니어 려욱, 안예은, 가비엔제이 예잔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양평도서관을 찾아 시민들에게 선물 같은 라이브를 선사했다. 첫 무대로 안예은, 예잔과 패닉의 '왼손잡이'를 선보인 우빈은 특유의 따뜻한 음색으로 곡의 포문을 열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에서는 려욱과 이지훈의 '인형'으로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우빈은 청량하고 감성적인 보컬로 려욱의 음색과 조화를 이뤄 환상적인 하모니를 쌓아 올리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 솔로 무대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OST인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선곡,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에 맞춰 섬세한 감정선으로 깊은 몰입도를 선사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무대 사이 이어진 토크에서도 우빈의 음악적 열정과 재치가 돋보였다. 듀엣 무대 후 려욱이 칭찬을 건네자 "정말 영광이다, 사실 오늘 오기 전까지도 연습을 많이 하고 왔다"라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려욱의 솔로 무대를 본 뒤 "공부하는 마음으로 듣게 된다"라며 보컬리스트로서 예리한 분석과 감탄을 쏟아냈고, 이에 려욱이 따로 찾아오라며 화답하는 등 선후배 간의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우빈은 "처음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나오게 되어 영광이었고, 예쁜 도시 양평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020년 크래비티로 데뷔한 우빈은 그간 메인보컬로서 탄탄한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역량까지 꾸준히 입증해 왔다. 또한, 오는 3월 24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로미오' 역으로 캐스팅되어 뮤지컬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우빈이 속한 그룹 크래비티는 오는 2월 7일과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2026 CRAVITY FAN CONCERT 'VITY FESTA')'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방송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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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9개월만 4억 수입’ 김대호, MBC 퇴사 이유 “할 만큼 다해” (‘아는형님’)

[OSEN=김채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를 퇴사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싱어게인4’ TOP7 멤버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말미 등장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김대호, 곽튜브가 등장했다. 이날 김대호는 MBC 퇴사와 관련해 “내가 할 만큼은 다 했다고 생각됐을 때 나왔다”며 프리선언 이유를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MBC는 그렇게 생각 안할 수도 있다”고 했고, 김대호는 “그건 상관없어. 내 마음이 정해지면”이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김대호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TOP3로 “전현무, 김성주, 나”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달 김대호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프리선언 후 수입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대호는 “퇴사를 하고 9개월 동안 MBC 4년 치 연봉을 벌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대호는 MBC 차장으로 재직할 당시 억대 연봉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어, 그가 퇴사 후 번 돈은 약 4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김대호가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시간] OSEN DB,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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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남친에 월급주고 3억 대출.."횡령 혐의 벗어날 가능성有, 쉽진 않아"[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남자친구와 관련한 횡령 의혹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현직 변호사는 증명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입장이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갈등이 점점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주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전 매니저가 갑질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회삿돈으로 월급을 주고, 약 3억 원의 전세 보증금을 마련해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박나래가 인터뷰를 통해 전 남자친구에 대해 직접 밝혔지만, 관련 의혹에서 벗어나려면 좀 더 명확한 입증이 필요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는 강은하 변호사가 출연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갈등에 대해 다뤘다. 강은하 변호사는 특히 박나래의 횡령 의혹과 회사 부실 운영 논란에 대한 법적 의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은하 변호사는 이에 대해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가족에게 급여를 지급했는지 여부”가 법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점이라며, “세법상 급여나 인건비는 실제 근로 제공이 있었고, 그에 대한 대가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지급되었음이 입증되어야 비용으로 인정된다. 만약 형식적으로만 가족을 임원이나 직원으로 등재해 두고, 실제 업무는 하지 않았음에도 급여를 지급하였다면 이는 단순한 절세를 넘어 허위 인건비 계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조세포탈이나 부당행위 계산 부인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가족에게 지급한 급여 문제는 국세청이 전형적인 탈세 유형으로 분류하여 비교적 엄격하게 들여다보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의혹들을 제대로 소명해야 법적인 책임을 피할 수 있다는 것.  특히 강은하 변호사는 횡령 의혹에 대한 박나래의 해명에 대해 “실제로 회사를 위해 일했다는 입증이 되고, 납득이 가능한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 것이라면 전 남자친구와 모친을 직원인 것처럼 허위 등재해 횡령했다는 혐의는 벗어날 가능성이 있겠다”라며, “다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라고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의 인터뷰만으로 해당 주장을 입증하기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었다. 박나래는 앞서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남자친구 급여 관련 횡령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회계팀은 세무만 담당했고, 장부 작석이나 출연 계약서 등 실무는 전 남자친구가 맡았다”라면서, 전 남자친구가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으며, 계약서 검토 등 회사 일에 깊이 관여했다고 해명했다.  또 전 남자친구의 전제 보증금을 회삿돈으로 마련해준 것에 대해서는 “직원 복지 차원이며,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라고 주장했다. 박나래가 회계팀에 확인한 후 진행했으며, 담보 설정과 이자 납입까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주장이었다. 반면 전 매니저는 박나래의 ‘경영학과 출신’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 “대학을 한 학기만 다니고 자퇴한 비전문가”라고 반박했으며, 박나래자 전 남자친구를 위한 명품 선물 등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박나래의 해명과 전 매니저의 반박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가 법적 책임을 피할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박나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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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둘째 출산 앞두고 심경 “7년만에 새 가족…상상 안돼”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올해 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김소영은 18일 “셋이 노는 게 너무 편하고 재미있는데, 7년 만에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수아는 오늘 아침 ‘엄마 너무너무 기대돼!’라고 말했는데 세 가족 같이 여기저기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고, 요리도 하고, 뭐든 셋이 쉽게쉽게 하는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라며 “올 봄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소영은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 딸 수아와 주말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소영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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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장우영, 아이돌 포기했어?..생리현상 다 공개 "OO까지 촬영"(도라이버)

[OSEN=하수정 기자] ‘도라이버’의 우영이 가평 인근에 변기 주의보를 알린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18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1회는 멤버들의 맏누나 김숙 해체쇼가 시작된다. ‘도라이버’의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 김숙의 해체쇼를 맞아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겨울 캠핑’으로 2026시즌 뉴 숙마카세가 펼쳐진다. 김숙은 “동생들을 위해 촬영 이틀 전에 미리 와서 준비했다”라고 밝혀 김숙이 작심하고 준비한 업그레이드 숙마카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 가운데 지난 2회차를 급성 장염으로 결석했던 우영이 한층 핼쑥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오늘 아무것도 먹지 못하겠지?”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높인다. 그러나 이날은 김숙이 동생들을 위해 작심하고 준비한 ‘26시즌 NEW 숙마카세’가 오픈 되는 날. 시작부터 이태리에서 100병만 나오는 올리브오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유기농 샐러드’, 김숙이 유명한 곳에서 공수해 안 비리다고 주장하는 ‘과메기’, 제주에서 직접 잡은 갑오징어와 대왕 골뱅이를 통째로 넣은 ‘어묵탕’, 한라산과 지리산 등 하여튼 온갖 명산의 약수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동치미’에 동생들의 보양을 위한 ‘장어’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거를 것 없는 캠핑 코스가 펼쳐지게 된 것. 우영의 고민은 길지 않았다고. 제철과일 샐러드를 보자마자 손을 뻗더니 “오늘은 그냥 폭풍설사야”라면서 “가평 주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오늘 모든 변기가 막힐 예정입니다”라고 선 사과를 전해 웃음을 터뜨린다. 우영을 걱정한 주우재가 “이거 다 산이야. 장에 안 좋은 거야”라고 말리는 순간에도 미소 짓던 우영은 과일을 입에 털어 넣어 모두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든다. 보다 못한 박인석 PD가 “장우영 씨 그럼 오늘 설사까지 찍겠습니다”라고 밝히자 우영은 “좋아요. 대신 조건은 진경누나가 찍는 걸로”라고 쿨하게 말해 홍진경을 ‘피시식’ 웃게 한다. 이날 우영은 반쪽이 된 얼굴과 쫄아 있는 장상태에도 불구하고 신들린듯한 역대급 먹방을 펼쳐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고. 우영은 “과메기 위험한데 우영이 너 괜찮겠노?”라고 자문자답하면서도 입으로는 과메기를 가득 넣는가 하면 쉴 새 없이 먹으며 “그냥 설사 찍으세요”라더니 “나 지금 신호가 오네. 내가 장어 앞에서 무너지나”라며 자신을 내어 놓은 살신성인 예능감으로 웃음을 폭발시킨다. 심지어 “지난 2회차 결석한 우영의 출연료는 나머지 멤버들에게 나눠서 들어갈 예정입니다”라는 제작진의 안내 멘트에도 아랑곳없이 역대급 먹방을 펼친 우영이 과연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을지, 그의 설사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도라이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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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조설' 유재석, 촬영 중 지갑 열었다 "얼마면 돼?" ('런닝맨')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런닝맨'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동생들에게 용돈을 쾌척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미스터리 OT의 비밀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런닝대학교 26학번 신입생이 되어 OT의 빅 이벤트인 얼굴 복권 추첨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녹화 도중 멤버들은 급한 듯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촬영 중 사라지거나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김종국이 돌연 강아지 분장을 한 채 애교 장인처럼 구는가 하면, 권은비는 모지리 수염 분장을 한 채 걸신들린 듯 ‘먹방’을 펼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이상행동에 의아함도 잠시, 16년 호흡의 멤버들은 숨겨진 비밀이 뭔지도 모른 채 일단 방해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도주 중 포위당한 유재석은 동생들에게 용돈까지 투척해 봤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후 흑화한 그는 양세찬과 ‘안테나 것들’ 답게 거머리처럼 온갖 멤버들을 들쑤시며 모두의 격분을 샀다. 이처럼 어디선가 누군가의 이상 행동이 시작되면 귀신같이 찾아오는 탓에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를 질색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쌍방 철통 감시에도 틈새를 노려 행운을 거머쥔 멤버가 있었는데 신년부터 액땜 제대로 하는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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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근황, '두쫀쿠' 유행도 끝낼 핼쑥한 먹방..."아픈 거 아니죠?"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야윈 얼굴로 건강 걱정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지난 16일 개인 SNS에 "이래서 두바이 두바이 하는구다. 굳 두바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영미가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평소 안영미는 '소식좌'로 얼리 알려진 바. 이를 반여하듯 달콤한 맛으로 유명한 '두쫀쿠'조차 무미건조하게 조금씩 오래 씹는 안영미의 모습이 역설적이게도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에 마냥 웃지 못하는 팬들도 상당했다. "너무 핼쑥하다", "얼굴이 야윈 것 같다", "이건 좀 짠하다", "어디 아픈 건 아니냐"라며 안영미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들이 속출한 것. 화장기 없는 얼굴에 다소 야윈 듯한 안영미의 얼굴이 팬들의 우려를 산 모양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다. 그는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을 대신해 홀로 한국에서 아들을 키우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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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에 수억 갈취 ‘100억 자산녀’ 실체…베테랑 변호사도 “이런 경우는 처음”(‘영업비밀’)

[OSEN=강서정 기자] 80대 노인에게 접근해 수억 원을 가로챈 '100억 자산녀'와 그 일당의 실체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통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낸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어머니를 가스라이팅한 100억 자산녀의 실체를 밝혀달라"는 의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의뢰인은 "80대 어머니가 자칭 '100억 자산녀'에게 속아 수억 원을 빌려주고, 집까지 저장 잡혔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다. 당초 의뢰인의 어머니는 소고기 사업을 한다는 강 씨(가명) 일당에게 5천만 원을 빌려줬지만, 그들은 어느 순간 이자를 끊고는 '100억 원 상속자'라며 한 여성을 소개했다. 그녀는 100억 원이 찍힌 통장을 보여주며 강 씨(가명) 일당의 빚을 대신 갚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보증을 잘못 서 통장이 압류됐다"며 압류 해지를 핑계로 의뢰인의 어머니와 지인들에게까지 돈을 빌려갔다. 총 피해액은 5억 원이 넘는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백호 탐정단이 100억 자산녀의 마지막 주소지인 고시텔을 직접 찾아가 탐문을 벌인다. 하지만 확인 결과 초본상 주소로 기록된 고시텔 '418호'는 존재하지 않는 호수였고, 고시텔 관계자 역시 "여기 그런 사람은 살지 않는다"며 고개를 젓는다. 이어 "전입신고만 해놓은 것 같다. 대부업체 우편물은 계속 온다"고 증언해 100억 자산녀의 위장 전입 정황이 드러난다. 이를 들은 유인나는 "키워드를 봐라. 100억 자산녀, 고시텔, 대부업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후 백호 탐정단은 의뢰인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에 1억 9천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인물, '사채업자 B씨'를 찾아간다. 앞서 의뢰인은 "100억 자산녀가 사채업자 B씨에게 갚아야 할 돈에 대해 어머니가 대신 집을 담보로 잡아줬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런데 B씨는 "나는 사채업자가 아니다. 똑같이 속은 피해자"라며 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곧이어 B씨와 100억 자산녀의 관계, 그리고 그가 어떻게 의뢰인 어머니의 집을 담보로 잡게 됐는지 전말이 밝혀진다. 이에 데프콘은 "너무 악질이다"라며 격분하고, 남성태 변호사 역시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한편 백호 탐정단은 탐문 3주 만에 마침내 100억 자산녀 일당 중 한 명인 강 씨(가명)와 마주한다. 그는 자신에 대해 "S주택 회장이자 교회 장로이고, 처남들은 경찰서장과 청와대 관계자"라고 화려한 인맥을 늘어놓으며,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최초로 5천만 원을 빌려간 장본인이다. 그런데 강 씨(가명)는 뜻밖에도 "권사님(의뢰인 어머니)은 지금까지 물질적으로 손해 본 게 없다"고 주장해 의혹을 증폭시킨다. 이후 이어진 그의 발언에 '탐비'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백호 탐정단은 "이 사람이 나한테도 사기를 치려는 건가 싶었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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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에 빠졌다” 현직 변호사 “박나래, 차량내 성행위…괴롭힘 판단 여지 있다”[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진실 공방으로 치닫는 가운데, 현직 변호사가 사건 전반을 법적 시각에서 분석하며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는 강은하 변호사가 출연해, 최근 논란이 확산 중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분쟁을 짚었다. 강 변호사는 “현재 이 사안은 단순한 연예계 분쟁을 넘어, 세법·근로기준법·의료법까지 다층적으로 얽혀 있다”고 전제했다. 먼저 과거 세무조사와 관련해 강 변호사는 “가장 핵심은 실제 근무하지 않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급여가 지급됐는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법상 인건비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근로 제공과 합리적 보수가 입증돼야 한다”며 “형식적으로만 직원이나 임원으로 올려두고 급여를 지급했다면 허위 인건비 계상, 조세포탈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 급여 문제는 국세청이 대표적인 탈세 유형으로 엄격히 보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또 전 매니저 측이 주장한 ‘차량 내 특정 행위 목격’ 논란에 대해서도 법적 판단 기준을 짚었다. 강 변호사는 “직장 내 괴롭힘은 사무실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한정되지 않는다”며 “출장지, 회식 자리, 이동 중 차량 역시 업무와 상당한 관련성이 있으면 업무 공간으로 인정된 판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목격이 아니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반복적·강제적으로 노출됐다면 괴롭힘으로 판단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나래는 “나는 사랑에 빠졌다… 나와”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던 바. 무엇보다 강 변호사는 현재 국면에서 가장 위험한 요소로 ‘여론전’을 꼽았다. 그는 “감정이 섞인 녹취 공개나 SNS 발언은 여론에서는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법원이나 노동청에서는 오히려 불리한 정황 증거로 작용할 수 있다”며 “박나래 측이든 전 매니저 측이든 감정적 대응과 자료 공개를 최대한 자제하고, 객관적 증거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을 시작으로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 의료 행위,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는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또한 박나래가 비의료인에게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았다는 정황이 포착되며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이 접수된 상태다. 전 매니저들 역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를 제출하며 “차량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괴롭힘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법적 판단은 이제 수사기관과 법원의 손으로 넘어갔다. 여론의 소음 속에서 어떤 사실이 입증될지, 그리고 누구의 주장이 법적 설득력을 갖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나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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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보던 시청자가 '로코 김혜윤' 아닌 '판사 지성'에게 갈 줄이야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금토드라마 춘추전국시대, 20%가 넘는 초대박 드라마가 없는 가운데 중박을 기록했던 SBS '모범택시3'의 시청자들이 어디로 향할 지 관심이 모아졌다. 아직 속단하긴 이르지만, 로코 장르의 구미호보단 정의구현을 외치는 판사를 더욱 선호하는 게 아닐까?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6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강신진(박희순 분)이 내린 '우교훈(전진기 분) 낙마'라는 숙제를 해결할 키를 찾는 동시에, 남면구 싱크홀 사건의 피해자를 위해 전례 없는 단호한 형벌을 집행하며 사이다 행보를 펼쳤다.  특히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1.4%, 전국 가구 기준 11%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9%까지 치솟으며 압도적인 '원톱 드라마' 자리를 공고히 했다. 여기에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8%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고, 전날보다 1.4%나 올랐다. '모범택시3'의 종영 시기와 맞물려 시작된 '판사 이한영'은 KBS2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과 초반 경쟁에서 살짝 뒤처지는 수치로 부진한 듯 보였다. 4회에서 5.8%로 다소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5회에서 처음으로 10%를 돌파하며 2배 가까이 폭등했다. 정확히 '모범택시3'가 종영하자, 그 시청층을 그대로 흡수하며 곧바로 두 자릿수를 찍었다. 빌런들에 맞서 사이다 응징과 정의구현을 선사하는 '모범택시' '판사 이한영' 등의 장르물에 여전히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셈이다.  또한 '판사 이한영'은 '수사반장 1958' 이후 MBC가 2년 만에 10%를 찍은 작품으로, 길고 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난해 2025년은 MBC 드라마의 최악의 한 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폭망을 거듭했는데,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체면치레를 했지만, '바니와 오빠들'이 0%대를 나타내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반면, '모범택시3'의 수혜를 기대했던 SBS 후속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판사 이한영'의 시청자 쏠림 현상으로 2회 만에 시청률이 하락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1회는 3.7%, 2회는 2.7%로 1%P가 하락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판사 이한영'과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80도 다른 분위기와 장르로 시청자를 공략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반전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현재 주말 미니시리즈는 두 작품 외에도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tvN '언더커버 미쓰홍',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앞으로 시청률 성적표가 또 어떻게 바뀔지 지켜볼 일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각 드라마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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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하다 하다 북극서 마라톤 하다니…상상 초월 빙판코스(‘극한84’)

[OSEN=강서정 기자] 마침내 마지막 도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MBC ‘극한84’(연출 박수빈·김기호·정지운) 8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춥고 혹독한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의 출발선에 선 극한크루의 모습이 공개된다. 아프리카와 프랑스를 거쳐 마침내 북극에 도착한 극한크루는 마지막 대회의 무게를 안고 최종 레이스에 나선다. 출발선에 선 강남은 첫 마라톤을 북극에서 치러야 하는 초보 러너답게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정신없이 장비를 점검하고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넋이 나간 표정으로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북극 마라톤의 완주 제한 시간은 7시간. “완주만 하자”는 목표 하나로 출발선에 선 강남이 과연 7시간의 벽을 넘고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안84는 대회 당일 아침까지 이어진 압박과 불안을 내려놓고, 출발선 앞에서 스스로를 다독인다. “집착하지 말고, 다리가 움직이는 대로 가자”라며 기록과 결과보다 자신만의 페이스와 즐기는 자세를 선택한 것.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자신을 돌아본 기안84는 한결 편안해진 표정으로 스타트 존에 서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권화운은 빙하 구간에 대한 불안을 안은 채, 1등이라는 목표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출발선에 선다. 권화운은 선두 그룹에서 레이스를 시작하지만, 난생처음 맞닥뜨리는 빙하 구간과 미끄러운 주로 위에서 연이어 추월을 허용하며 레이스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국면으로 흘러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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