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최다니엘의 집을 찾은 최강희를 향한 스튜디오의 의심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에서는 새해를 맞아 집 대청소에 나선 최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앞서 김장을 도운 대가로 받은 ‘강희 이용권(?)’을 꺼내 들며 최강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청소 용품을 한가득 들고 최다니엘의 집에 도착한 최강희를 본 MC들은 “청소는 강희 누나 전문”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분위기는 최다니엘의 반려견이 등장하면서 미묘하게 바뀌었다. 낯선 방문자에게 보일 법한 경계심 없이 꼬리를 흔드는 반려견의 반응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처음 오면 보통 짖지 않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최다니엘은 “원래 안 짖는 성격”이라고 설명했지만, 마침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동물 크리에이터 이강태는 “교감이 꽤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웃음을 키웠다. 분위기를 탄 전현무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건 개의 본능”이라며, 최강희에게 유독 살가운 반려견의 모습에 “구면이라서 저러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추측이 이어지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최다니엘은 1986년생,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 나이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이 이날 방송에서도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8: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최다니엘은 그간 잘 드러나지 않았던 현실적인 생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최다니엘의 침실이 공개되자 송은이는 “사람 사는 집이긴 한데, 특수 청소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 상태뿐 아니라 최다니엘의 외모 역시 시선을 모았다. 수염이 덥수룩한 얼굴이 화면에 잡히자 송은이는 “누구냐”고 놀랐고, 양세형은 “진짜 삼촌 집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전현무가 “얼굴 반이 수염”이라고 하자, 최다니엘은 “원래 수염이 좀 많다”며 담담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패널들을 가장 놀라게 한 장면은 주방에서 나왔다. 주방 한켠에 놓인 분유 통이 포착된 것. 최다니엘은 산양 그림이 그려진 분유 통을 열더니 스푼으로 한가득 떠 그대로 입에 넣었다. “왜 다 큰 어른이 분유를 먹냐”는 반응이 쏟아지자 그는 “가끔 분유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크리미한 맛이 좋다”며 태연하게 설명했다. 더욱 놀라운 건 분유를 직접 마트에서 구매한다는 사실이었다. 송은이는 “유아용도 아니고 영아용이다. 생후 6개월까지 먹는 분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최다니엘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맛있다”고 감탄해 현장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1986년 2월 22일생으로 올해 39세다.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동안미녀’, ‘저글러스’, ‘오늘의 탐정’ 등에서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공모자들’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했으며, 라디오 DJ와 예능 출연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8: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손태영이 미국에서 폭설에 고립되었다. 지난 14일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의 찐템 쇼핑 vlog’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자신이 머무르고 있는 지역에 폭설이 예고되었다며 급히 마트를 방문했다. 특보를 듣게 된 사람들 또한 서둘러 마트를 향했고 폭설 대비를 위해 생필품을 사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태영은 텅텅 빈 진열대를 보며 “물이 가장 많이 비어있다. 과자가 이렇게 빈 건 처음 봤다”라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후 손태영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 룩희네 학교가 문을 닫는다고 메일이 왔다. 길이 얼고 춥기 때문에 전기나 수도 이런 것들이 얼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의 걱정에도 눈은 계속됐다. 손태영은 “큰일이다. 계속 온다. 눈이 어마어마하게 왔다. 다행히 집에 전기나 가스가 나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문을 열어 눈이 얼만 쌓였는지 확인했고 약 40cm 정도 쌓인 현실에 “어떡하냐”라고 탄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8:14
[OSEN=하수정 기자] ENA 화제작 '아너'의 두 주인공 이나영과 정은채가 각각 남편과 남자친구로 인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먼저 이나영은 14일 오픈된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주고받고'에 출연, 남편 원빈의 판넬에 크게 당황했다. 백은하 기자는 "이렇게까지 텐션 떨어지는 입장은 처음이다. 이 어색한 기운을 뭘까?"라고 물었고, 이나영은 얼굴에 미소만 지었다. 이때 이나영은 인터뷰 장소에서 남편 원빈의 판넬을 발견했고, 백은하 기자는 "남편 분이 먼저 와 계신다"고 했다. 이나영은 원빈의 판넬에 꾸벅하고 정중한 90도 인사를 하더니 어색한 듯 '호다다닥' 스튜디오 내부로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은하 기자는 원빈 씨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나영과 원빈은 2015년 5월, 오랜 열애 끝에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청보리밭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진행했고, 이듬해 결혼 7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12년 차를 맞았지만, 같이 있는 투샷은 거의 노출된 적이 없다. 지난해 골프선수 박인비 선수와 10년 만에 동반 외출 투샷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는데, 이번에는 이나영이 남편의 판넬을 보고 예의 바르게 90도로 인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채는 3년째 공개 연애 중인 미술가 김충재와의 럽스타그램으로 관심을 받았다. 김충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IQOS 글로벌 아트워크 프로젝트의 작가로 선정되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프로젝트인 만큼 개인적으로도 남다른 각오로 임했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이코스 팀과 작품에 대해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과정들이 좋았습니다"라고 여러 장의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충재는 밝은 모습으로 작품을 마주했고, 직접 설명하고 있는 듯한 모습도 있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화제를 모은 후 변함 없는 훈훈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충재의 근황 만큼 화제가 된 것이 바로 정은채와의 럽스타그램이었다. 정은채는 김충재의 게시물에 박수치는 이모지 세 개를 댓글로 남겼다. 이에 김충재는 손하트 이모지를 댓글로 남기며 연인에게 화답했다. 3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애정 전선이 이상 없음을 확인케 했다. 작가로 활동 중인 김충재는 2024년 정은채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소속사 측은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다. 좋은 감정으로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현재 이나영과 정은채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에 함께 출연 중이다. 둘은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관계로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을 이끄는 대표와 변호사를 맡아 열연 중이다. '아너'는 입소문을 타면서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으며, ENA 역대 흥행작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너'의 주역들이 드라마 밖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백은하의주고받고' 화면 캡처,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8: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동물 크리에이터이자 유기동물 구조센터 사무국장인 이강태가 반려동물 케어에 들어가는 현실적인 비용과 보호소 운영의 이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에는 7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 중인 이강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K-동물 아빠’로 불리는 그는 다수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이면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이강태는 ‘내연견 영상’으로 주목받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채널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동물들이 워낙 많아서 ‘너희 밥벌이는 너희가 해라’해서 시작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대 9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다는 이강태는 사료비와 병원비에 대한 현실적인 부담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현재 기준으로 “한 달에 지금 한 30만 원씩 들어가고 병원비는 달보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좋은데 1년에 1, 2천만 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병으로 떠나보낸 반려동물들을 언급하며 “그 전에 병으로 떠나보낸 친구가 세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들을 케어할 때는 한 5, 6천만 원씩 들었다. 방사선 치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라고 덧붙여 공감을 이끌었다. 이강태의 책임감은 개인 반려동물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는 동물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보호소를 설립했다고 밝히며, 직원들 역시 집에도 가지 않을 정도의 열정으로 동물들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비영리 단체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지 않냐. 병원비도 많이 들 텐데 충당은 어디서 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강태는 “작년에 (센터) 치료비만 2억 원이 넘게 나왔다”고 밝히며 보호소 운영의 현실을 전했다. 그는 “후원자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현재는 후원금으로 병원비를 충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과의 삶, 그리고 구조 활동이 단순한 애정만으로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을 담담하게 전한 이강태의 고백은 책임 있는 보호와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다. 한편, 이강태는 유튜브 채널 티몬과품바를 통해 동물 구조와 보호소 운영 일상을 공유하며 팬층을 형성해왔다. 그는 버려지거나 학대받은 동물들을 직접 보살피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영상으로 보여주며, 단순한 동물 콘텐츠를 넘어 보호 활동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보호소를 직접 운영하면서 치료·보호·재활 과정을 세심하게 기록해 신뢰를 쌓아왔고,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7: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지상렬이 죽음을 앞두고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임종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상렬은 이른 아침부터 절을 찾았다. 그는 스님에게 연애 사실을 밝히며 “살면서 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너무 고맙다는 이야기를 그 사람에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원한 벗이 되면 좋다”라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님은 임종의 순간까지 언급했고 지상렬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 사람이 먼저 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후 지상렬은 임종 체험에 나섰다. 지상렬은 “시간이 된다고 하면 여기서 더 살고 싶다. 끝자락에는 신보람 씨가 생각이 난다. 아직 가족은 안 되었지만 인생이 이어진다고 하면 그분하고 꽃길을 걸어야 한다”라며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유언장을 작성했다. 그는 “감정이 살짝 밀려오더라”라며 신보람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부족한 나를 믿고 곁을 지켜줘서 고마웠다. 먼 훗날 다시 만날 때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찬란했는지 다시 이야기하자”라고 진심을 담았다. 지상렬은 수의를 입고 관 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관 뚜껑이 닫혔는데 ‘진짜 이 세상과 단절되는 건가?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체험 현장에 지상렬 형, 형수가 왔고 형수는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이건 말도 안 된다. 너무 불쌍하다. 이렇게 가면”이라고 말했다. 지상렬의 형은 옆에서 애써 눈물을 삼켰다. 지상렬은 결국 형의 인사에 관 속에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7: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호흡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선 출연 당시 엉뚱하면서도 편안한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방송 이후 “잘 어울린다”, “닮은꼴 같다”,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최다니엘은 “주변에서도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양세형, 박소영보다 더 잘 어울리는 커플은 처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언급에 양세형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 차이도 화제다.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 최다니엘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최강희가 최다니엘보다 9살 연상이지만, 방송에서는 나이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편안한 케미가 강조됐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스타들의 일상과 매니저들의 생생한 제보를 담아 매주 토요일 밤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7: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지상렬이 절을 방문해 헤어진 것 아니냐는 걱정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절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지상렬은 이른 아침부터 한 절을 찾았다. 지상렬은 “새해가 돼서 젊은 친구들 하는 템플스테이를 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템플스테이는 마음이 복잡할 때 가는 것 아니냐”라고 지상렬의 절 방문에 궁금해했고, 박서진은 “혹시 헤어져서 충격받은 것 아니냐”라고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108배를 시작하며 “체력은 안 따라줘도 에너지가 생긴다”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처음부터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너무 힘을 준 나머지 방귀를 뀌는 실수까지 범했다. 지상렬은 스님에게 “작년에 좋은 인연을 만났다. 사랑이 찾아올까, 했는데 그분이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보람과 술 때문에 다툰적이 한 번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술을 당장 끊을 수는 없다. 차츰 변하는 모습은 보여주겠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이를 보던 은지원은 “보람 씨를 위해 안 하던 행동을 한다. 상렬이 형한테 없는 모습이다”라고 놀라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7:24
[OSEN=하수정 기자] 가수 화사가 'GD시경'으로 변신한 성시경과 '굿 굿바이' 댄스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JPY 박진영은 "춤을 잘 추거나 시경이처럼 춰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계속 볼 수 있다"며 성발라의 댄스를 인정했고, 성시경은 지드래곤의 'MAMA' 시상식 의상으로 갈아입은 뒤 등장했다. 강렬한 핑크빛 의상을 입은 'GD시경'으로 변신한 성시경은 게스트 화사를 맞이했고, 화사는 히트곡 '굿 굿바이'를 부르면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화사와 성시경은 '굿 굿바이'의 시그니처 댄스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화사는 하이힐까지 벗으면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와 함께 성시경은 화사의 무대가 끝나자, '모다 시경'을 탄생시킨 '미소천사'를 열창하면서 댄스곡을 이어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7: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양요섭이 박서진의 결혼을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박서진 가족이 명절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과 동생은 삼천포에 있는 부모님 집을 찾았다. 힘 없이 누워 있는 어머니를 보고 두 남매는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박서진은 우울해 보이는 어머니가 입을 열지 않자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힘없는 어머니에게 곧 가족들이 올 텐데 음식을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고 타박했다. 박서진은 “명절에 20~30명 모인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양요섭은 “나중에 서진 씨랑 결혼할 분은 명절 각오해야겠다”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오늘부터 기독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7: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조영구가 대규모 투자 실패 이후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조영구가 전화 연결을 통해 현재 상황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김구라는 조영구의 과거 투자 판단을 떠올리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는 “주변에서 여러 조언이 있었는데도 고집을 꺾지 않았던 게 아쉽다”고 말했고, 이에 조영구는 “솔직히 의심이 많았다”며 “정리하고 옮겼다면 수익을 낼 수 있었는데, 끝내 회복하지 못할 종목을 붙들고 있었다”고 투자 실패를 돌아봤다. 하지만 조영구의 시선은 이미 새로운 사업으로 향해 있었다. 그는 최근 ‘스크린 파크골프’ 기계를 개발했다며 “이번엔 사업으로 성공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모아둔 돈을 전부 여기에 넣을 생각”이라며 “적금부터 모든 자산을 정리해 이번엔 인생을 걸겠다”고 말해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만 좀 해라. 이 형 정말 어떡하려고 그러냐”며 진심 어린 걱정을 드러내며 만류에 나섰다. 조영구의 결단에 놀란 제작진 역시 말을 잇지 못했다. 조영구는 과거 큰 손실을 겪은 뒤 건강 이상까지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다시 한 번 사업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으며, 스스로 선택한 길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조영구는 방송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업에 도전해온 인물로,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굴곡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정이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은지원이 2세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양요섭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새해를 맞아 소원,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이요원은 은지원에게 “은지원 닮은 딸 낳았으면 좋겠다.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자식은 포기했다. 자식은 안 낳기로 포기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박서진은 “형님이랑 형수님 봤는데 너무 좋아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외식했는데 우연히 마주쳤다. 박서진과 운명이다”라고 덧붙였다. 은지원은 외식을 자주 하냐는 말에 “가끔 어머니 모시고 한다. 그게 제일 좋더라”라고 효자 면모를 뽐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6: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상면이 '대마초 배우' 루머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박상면이 출연했다. 박상면은 시트콤 ‘세 친구’ 이후 ‘달마야 놀자’, ‘조폭 마누라’로 흥행질주를 했다. 박상면은 “‘박천만으로 불러주세요’ 농담한 게 기사로 나가서 그렇게 불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박상면은 “2002년에 주인공으로 영화 두 편을 찍었다. ‘도둑 맞곤 못 살아’, ‘유아독존’을 찍었다. 그 해에 한 꺼번에 침체기가 오더라. 그때 제가 반성 많이 했다. 그때 또 다시 시작했다. 이를 다시 갈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상면은 침체기를 극복하고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다시금 인기 반열에 올랐지만 갑작스러운 루머에 휘말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상면은 “누가 대마초를 했다고 했는데 배우 P라고 하더라. 나랑 (이니셜도 필모그라피도) 비슷하더라. 가만히 보니까 심각하더라. 그 사람들이 실명을 밝힌 것도 아니고. 방송국서 내가 조금 있으면 잡혀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더라”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결국 (대상) 후보에서 취소 되었다고 하더라. 인터넷 쳐봤더니 다 나라고 생각하더라”라고 억울했던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박상면은 “이후 (P씨가) 누구인지 밝혀졌다. 다행히 2년 세월 지나니까 슬슬 (섭외를) 하더라. 그때는 되게 마음 아팠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6:36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조여정이 성시경과의 뮤직비디오 키스신에 대한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조여정은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좋았다. 짧은 멜로 영화 한 편을 찍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예쁘고 젊을 때 찍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나뿐만 아니라 오빠도 그렇게 생각을 하더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성시경의 '난 좋아'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췄고, 키스신이 10번 이상 등장해 실제 연인 같은 케미로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과거 성시경은 "조여정이 나와준 건 감지덕지"라며 "(키스신 찍을 때) 얼굴이 작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코다. (얼굴이 작아서) 주먹이랑 뽀뽀하는 기분"이라고 고백했다. 조여정은 "난 괜찮은데 오빠가 (키스신을) 하실 수 있을까 조금 걱정했다. 오빠가 안 어색해 하고 하실 수 있을까 싶었다. 근데 아무렇지 않게 했다. 오빠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6: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상면이 시트콤 '세 친구'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박상면이 출연했다. 박상면은 영화 ‘넘버3’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대본을 읽는데 ‘이 영화는 끝났구나’ 싶었다. 송강호가 너무 재밌게 잘 읽으니까. 나는 대사도 없었다. 인터넷 티켓도 없는 시절이었다. 개봉 첫날부터 전부 매진이 된 것이다. 영화 보고 나온 사람들이 사인 요청을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세 친구’ 신청률이 37%였다”라고 말했다. 박상면은 “밤 11시에 방송한다길래 ‘이게 될까’ 했다. 제가 난로에 손을 대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터졌다. 시청률이 치솟더라. 그 전까지는 ‘재떨이’라고 불렸는데 그때부터 이름을 알렸다”라고 말했다. 박상면은 “제가 ‘세 친구’ 할 때 영화 쪽에서는 안 좋게 봤다. 제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다. 드라마가 아닌 시트콤을 했다는 게. 시트콤 하고 나서 몸값이 4~5배 뛰는 것이다. 여기서 잘못 됐으면 영영 영화배우를 못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6: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그리가 부동산 투자 경험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그리의 근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아들이 과거 집을 마련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꺼냈다. 김구라는 “동현이가 한때 왕십리 쪽에 집을 사고 싶어 했다”고 말했고, 그리는 “그때는 동네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후 아버지 추천으로 구리에 집을 샀다. 솔직히 그땐 잘 몰랐고, 그냥 추천을 믿고 결정한 거였다”고 덧붙였다.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컸다. 김구라는 “구리에 있는 32평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약 5억 원에 매입했다”며 “본인 자금은 2억 5천 정도였는데,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몇 년 사이 집값이 10억 원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사실은 그리가 군 복무 중일 때도 화제가 됐다. 그리는 “부대가 규모가 커서 간부만 100명 정도 있었다”며 “신혼이거나 30대 초반 간부들이 ‘어떻게 알고 샀냐’고 계속 물어봤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 추천이라고 말했더니 다들 부러워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병사들도 집값 올랐다고 좋겠다고 했고, 가끔 상급자가 밥을 사주면서 ‘집 대박 났는데 얻어먹냐’며 농담 섞인 한마디를 할 때도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부동산 투자로 예상치 못한 주목을 받았던 그리는 담담한 태도로 당시 상황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6:19
[OSEN=하수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로 활동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성시경은 "이 덩치에 T발 C인데..게다가 테토남인데 근데 이상하게 글이 좋으면 못 견딘다"며 "연기는 잘 못했지만 아마 연기를 처음부터 했으면 되게 잘했을 것 같다. 그래도 아마 치열 때문에 훌륭한 배우는 못 됐을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SBS 측은 그동안 성시경의 연기 장면을 모두 모아서, '스브스 하드를 몽땅 털었다'며 반전 드라마 여주부터 양아치 연기, 특히 2003년 방송된 16부작 드라마 '때려'도 선보였다. 성시경은 남자 주인공으로 무려 신민아와 호흡을 맞추며, 멜로 연기을 보여줬다. 그는 신민아를 향해 "꼭 와야된다. 유빈아 사랑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6: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주하가 노희영에게 자신의 이미지 컨설팅을 부탁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노희영이 출연했다. 김주하는 “고문님과 오늘 처음 본 게 아니다. 뉴스를 그만두고 컨설팅을 요청했다”라며 노희영과의 인연을 밝혔다. 김주하는 웃으며 “(노희영의 컨설팅이) 비싸다고 들었다. 10억. 이런 분한테 제가 밥 사주고 컨설팅 부탁을 했다. 그때 저에게 헤어, 메이크업, 코디 바꾸라고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노희영은 “앵커는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뢰도가 높다. (반면에 속마음을) 털어놓기가 힘들다는 생각도 있다. 모습을 확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데리고 다녀봐야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6:06
[OSEN=하수정 기자] 나인뮤지스 금조가 백기범과 결혼 4년 만에 임신을 하면서 아들맘이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금조는 14일 오후 "#임밍아웃 #12w1d"이라며 "답장이 올 리 없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는 습관이 생겼다. 4월부터 계획했지만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우리의 아가. 둘 다 너무너무 건강한데 왜일까? 조금은 지쳤을 즈음, 처음으로 아빠한테 부탁했다. '아빠 나 두고 혼자 가서 미안하지 그럼 나 아빠가 아가 좀 보내주라' 그리고 12월 17일 내 생일에 선물처럼 확인한 두 줄"이라며 임신을 공개했다. 이어 "그렇게 만들어진 태명 파파의 사랑, 파랑이♥ 예전부터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기도 했고, 나는 꼭 첫째는 성재 오빠를 닮은 아들을 낳고 싶었으므로 그런 소망도 한 스푼? 소망대로 제누 검사 결과는 아들! 두둥"이라며 "조심스럽게 여러분들께도 전해보는 임신 소식입니다. 파랑아, 푸릇푸릇할 8월에 우리 건강히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조와 백기범 부부의 다정한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금조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비롯해 심장 박동을 느낄수 있는 이미지도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금조는 "힘차게 뛰는 심장소리!! 초음파 실에 아빠도 처음 들어간 날, 아빠 눈빛이 반짝 반짝 처음 보는 눈"이라며 8월에 만날 2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금조는 뮤지컬 배우 백기범(본명 조성재)과 2022년 9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9년 뮤지컬 '6시 퇴근'에서 공연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금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5: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그리가 전역 당일 방송 녹화 참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그리의 근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아들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을 언급하며 설명에 나섰다. 김구라는 “전역을 하면 바로 민간인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국방부 법령상 전역 당일 자정까지는 군인 신분이 유지된다”며 “그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 사고가 나면 군사 재판을 받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이에 그리는 군 복무 규정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전역 당일에 사고를 치면 군에서 재판을 받는다”며 “전역 장병들이 지나치게 자유로워지는 걸 막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이어 “군인 신분으로 영리 활동을 하면 안 되는데, ‘라디오스타’ 출연은 사전에 부대 허가를 받고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그리는 “이 과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 논란이 생긴 것 같다”며 “절차를 지키고 촬영했다”고 재차 설명했다. 전역 당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 것이 군법 위반이라는 지적에 선을 그은 것이다.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리는 “‘아빠 찬스’로 출연한 것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아버지가 있어서 기회가 쉬웠던 건 맞다”면서도 “제작진 역시 그 그림을 원해서 섭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오해가 있는데, ‘라디오스타’는 번호표 뽑고 들어가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며 “나는 동현이 촬영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사전 조율이나 부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리 역시 “병장 말기에 섭외가 들어왔고, 제대하면 바로 나와달라는 요청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그리는 2024년 7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했으며, 지난 1월 28일 전역했다. 이후 전역 당일 방송 녹화 참여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으나, 해병대 측은 “부대의 사전 승인 하에 진행된 정상적인 절차”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채널 ‘그리구라’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