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의 이혼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동시에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얼마 전에 아내 분인 야노시호를 만났는데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매번 매번 매번'이라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탁재훈은 "빠르게 30번 정도 '매번'이라고 답했다. 추성훈의 생각은 어떤가? 이미 쫓겨났다는 얘기도 있다"고 물었다. 추성훈은 "나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센 척 하기는 눈이 흔들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송민규가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송민규는 “내가 어릴 때 패딩 하나 사달라고 한 것 기억나냐. 아빠는 내가 해달라는 걸 다 해줬다. 매장에 가서 처음으로 아빠가 나한테 단도직입적으로 ‘이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한 게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마음에 안 된다고 하니까 짜증을 냈다. 집에 갔는데 아빠가 방에 들어가서.. 사실 나는 우는 것도 못 봤는데 엄마가 ‘왜 우시냐’ 하길래 알았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 뭘 해달라고 하는데 못 해주니까 너무 슬펐다. 세상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미안했다. 사람들에게 돈 빌리고 아빠가 너무 부족한 아빠라서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6: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의 동생이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결혼식장에 하객 조규성이 등장하자 송민규는 “주인공처럼 하고 왔냐”라며 감탄했다. 하객으로 등장한 박주호는 “서로 배려하고 살아가면서 소소하면서 좋은 사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또한 “축하하고 앞으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송범근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앞날을 응원하도록 하겠다”라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부대기실에서 곽민선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곽민선의 동생. 곽민선의 동생은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황보라도 너무 예쁘다고 극찬했다. 동생은 형부 송민규에게 “금쪽이 잘 부탁드린다”라고 재치 넘치는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6:22
[OSEN=하수정 기자] '짠한형' 황재균이 이혼 토크에 한숨을 쉬었다. 2일 오후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이라는 콘셉트로, 류현진♥배지현 부부, 황재균, 손아섭 등이 출연했다. 배지현은 남편의 절친 황재균을 향해 "현진 씨의 과거를 아는데 비밀을 지켜줬다"고 했고, 황재균은 "난 모른다. 내 친구 과거를 모르지"라고 답했다. 황재균은 "네가 현진이의 첫사랑이야"라고 했고, 배지현은 "진짜 최악이다"라며 믿지 못했다. 류현진은 "재균이는 내 연애사를 모르지 어떻게 아냐"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다 우리 첫사랑이랑 결혼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다. 재균이도 그렇잖아"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네 저도 첫사랑이죠. 후"라며 술잔을 들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혼한 게 뭐가 죄도 아니고 이혼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항상 서장훈이 얘기한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3커플중 1커플이 이혼한다고"라며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했다. 황재균은 "주위에서 류현진-배지현 둘의 결혼에 대해서 많이 얘기한다. 어떻게 만났냐고 하는데, 난 어떻게 만났는지 모른다. 다만, 둘이 결혼을 잘 한거 같다고 생각한다. 현진이 얘도 야구 빼고 아무것도 모른다. 다른 건 바보다. 근데 그걸 옆에서 채워주는게 지현이다. 그래서 둘이 결혼을 되게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5: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어머니가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약을 줬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어머니는 며느리와의 관계에 대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들은 “임신 중후기에 한국에 왔다. 입덧이 남은 상태에서 엄마가 그걸 주니까 아내가 먹긴 먹었다. 근데 차를 오래 타서 속도 안 좋지. 그러니 토를 할 수 있다. 엄마는 그걸 이해 못 하고 기분 나빠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난 뱉어냈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어머니는 “입덧을 하고 토한다길래.. 내가 건강식품 마니아다. 위에 좋은 약을 몇 알을 줬다. 금방 화장실 가서 토하더라”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약은 함부로 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약 아니고 천연 약이다. 먹으면 바로 트림이 날 정도로 정말 좋은 것이었다"라고 답했다. 어머니는 “그래서 처음부터 불편해지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오은영은 “어머니는 의사냐. 아니다. 그럼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 임신을 했을 때는 허용이 되는 약, 식품,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약, 식품이 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정체를 모르는 약을 먹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5: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불시에 방문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아들이 출근하고 아내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하던 중 갑작스레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방문했다. 아들은 “오실 때 거의 연락을 안 한다. 불시에 오신다. 저는 솔직히 불편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머니의 등장에도 아내는 인사만 하고 쌩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한국 사람이었다면 신경 안 썼을 것이다. 너무 부족한 면이 보이더라. 나이도 어린데 뭘 알겠냐. 손주의 언어 환경이 걱정됐다. 나랑 말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매일 저녁 아들의 집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어머니의 등장에 아내는 불편하고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아내는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제 가족의 일에 간섭하는 것이 싫다. 제 자녀는 제가 알아서 돌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5:45
[OSEN=하수정 기자] '짠한형' 황재균이 야구선수 은퇴 후 방송 쪽으로 진출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이라는 콘셉트로, 류현진♥배지현 부부, 황재균, 손아섭 등이 출연했다. 황재균은 최근 20년 선수생활을 마무리했고, 신동엽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좀 더 선수생활을 해야되나 해설, 지도자 등등 이런 고민을 하겠다"며 궁금해했다. 이에 절친 류현진은 "넌 안 하잖아"라고 했고, 손아섭 역시 "방송 쪽을 준비하는 것 같다"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난 얘 걱정을 안 한다. 겨울 비시즌에 '불후의 명곡'을 나가는 것부터 그쪽을 좋아한다"고 증언했다. 신동엽은 강호동, 서장훈 등을 예로 들었고, 류현진은 "재균이는 몇 년 전부터 항상 얘기를 했다. 그 길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0일 '짠한형'을 찍은 황재균은 "사람이 꿈을 크게 가지라고 했다. 그런 부분에서 하고 싶기는 한데, 은퇴 시기를 언제로 잡아야 하나 싶다. 야구를 1년을 더해야 하나, 2년을 더해야 하나. 요즘에 특히 더 그 고민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5: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아들은 “아내가 출산을 하고 나서 산후조리원 가겠냐고 물어봤다. 돈을 많이 쓸까봐 걱정을 해서 산후조리원을 포기했다. 제왕절개를 하고 집으로 왔다. 저는 그때 당시에 일을 했어야 했다. 아픈 상태에서 아기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아내를 도와줬다면 괜찮았을 수도 있는데 서운함이 컸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고기를 안 좋아한다고 했다. 북어를 잔뜩 넣고 미역국을 끓여줬다. 처음에 맛있다고 먹기는 했는데 그냥 미역을 달라더라. 베트남은 생선을 안 먹는다더라. 눈물을 흘렸다더라”라며 소통으로 인해 서운함이 커졌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미역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회복이 안 된다. 가서 돌봐주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5:30
[OSEN=하수정 기자] '짠한형' 황재균이 손아섭의 여자관계 폭로에 당황했다. 2일 오후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이라는 콘셉트로, 류현진♥배지현 부부, 황재균, 손아섭 등이 출연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황재균의 '20대vs30대' 외모에 대해 비교했고, 신동엽이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객관적인 평가를 부탁했다. 배 아나운서는 "내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 할때가 20대 후반이었으니까 그때는 확실히 인기 많았다"고 했고, 손아섭은 "아킬 시절에? 아나운서 킬러 때"라며 "아킬을 왜 아무도 이해를 못하냐? 형수님이 같은 세대인데 대화가 안 된다"고 폭로해 주변을 초토화시켰다. 신동엽은 "아나운서들 보면 너무 예쁘고 지적이니까 인터뷰하고 자주 보면 어떤 사람인지 나온다. 그러면 호감을 갖고 그런거다. 현진이도 그러다보니 (배지현 아나와) 호감을 가진 거 아니냐"고 했다. 손아섭은 "현진이 형은 아킬이 아닌 사랑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재균은 "난 사랑이 아니었냐?"고 발끈했고, 손아섭은 "(여자가) 계속 바뀌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폭주한 손아섭은 "현진이 형은 결혼을 했다. 처음 만난 아나운서랑 결혼했다. 그건 아킬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이다. 바로 결혼 했으니 인정해 줘야된다"고 정리했다. 이를 들은 황재균은 "저 술 한잔만.."이라며 신동엽에게 요청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5: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주량을 공개했다. 지난 1월 31일 채널 ‘10준수’에는 ‘마라탕으로 해장하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준수는 전날 술을 마셨다고 말하며 해장을 위해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주문했다. 이준수는 “마라탕 1년 만에 먹는 것 같다. 요즘 위가 줄었다. 1일 1식 한다. 안주를 먹어야 하니까 저녁을 먹고 가면 살이 두 배로 찌는 것이다. 술을 먹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 술 먹을 때만 안주 조금만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준수는 “제가 술 최대로 먹었을 때가 친구랑 소주 5병씩 먹었다. 아직 숙취가 없는걸 보면 간이 건강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준수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10준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4:50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와 남창희가 같은 날 라디오 생방송에서 나란히 경사를 밝혀 축하를 받고 있다. 오늘(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라디오에서 두 코미디언이 각각 경사를 발표했다. 안영미가 임신을, 남창희가 결혼을 발표한 것. 이에 안영미와 남창희를 향해 축하가 쇄도하고 있다. 먼저 입을 뗀 것은 안영미다. 안영미는 이날 오후 진행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약칭 두데)'에서 직접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청취자들이 지난 주에 임신한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 맞다. 지난주부터 눈치 채신 두뎅이들이 여러가지 글을 올려줬는데 임신했다. 중기 정도 됐다. 노산이다 보니까 조심하느라고 말을 못하고 꾹꾹 눌러 참고 있다가 간지러운 것도 입 틀어막고 있다가 두뎅이 가족들한테 최초로 얘기하는 거다. 내 나이 지금 44세다. 그렇게 됐다"라고 발표해 축하를 받았다. 가수 나비 또한 둘째를 임신 중인 상황. 안영미는 "나비한테 동반임신하자고 웃고 떠들었는데 그 다음주에 나비 씨가 나한테 임신했다고 하더라. 그러고 있다가 나도 임신이 됐다. 사람이 말하는 대로 된다. 말의 힘이 이렇다"라며 웃었다. 또한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더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타기 하듯이 지금도 불안 불안하다. 외줄타는 기분인데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깜짝 발표했다"라고 뒤늦은 둘째 임신 발표 이유를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두쫀쿠' 먹고 건강이상설 나왔을 때 오히려 얼굴만 빠졌지 다른 데는 살이 찌고 있었다. 이런 제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라며 "둘째 태명은 딱동이(첫째 딱콩이 동생)다. 딱콩이가 여름둥이다. 한창 더울 때 7월에 낳았는데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성별은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같은 날 오후 남창희는 KBS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약칭 '미라)'에서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잘 만나오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약속의 날짜는 오는 2월 22일이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남창희의 열애 사실은 일찌감치 알려진 바. 열애 공개 당시에도 그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지난해 10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핑계고'에 게스트로 출연해 거듭되는 결혼설에 대해 "내년에 무조건 간다"라고 밝혀 응원을 자아냈던 터다. 그로부터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상황. '내년 결혼' 약속을 빠르게 된 남창희를 향해 '미라' 청취자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이에 남창희는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라클(청취자)'을 만나면서 성장했다. 여러분의 아들 소식처럼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함께 DJ를 맡고 있는 선배 방송인 윤정수 또한 남창희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2. 4:30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해외 스타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얘기가 인터넷상에 퍼진 가운데, 일부 사진과 영상 때문에 오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해인 인종차별 글 옆에 있는 사람 벤슨 분인데 몇가지 사실 공유"라는 게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지금 정해인 오른 쪽에 있는 사람은 벤슨 분이라고 핫한 미국 가수인데 대화할 때는 매너 없는데 인종차별자로 몰아가는 건 극단적인 것 같다"며 "위에 영상 보면 벤슨 분이 주도해서 정해인이랑 같이 인터뷰도 진행했다. 그리고 애초에 벤슨 분은 대박나기 전부터 한국에 와서 활동했고 한국에 대한 사랑을 늘 표출했던 사람이다. 인종차별로 욕먹는 것 같아서 공유"라고 밝혔다. 벤슨 분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최근 정해인과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나란히 옆자리에 앉았다. 두 사람은 모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쇼에 초청돼 1열에 앉아 쇼를 감상했는데, 정해인을 가운데 두고 팝스타 벤슨 분과 터키 배우 케렘 버신이 양 옆으로 앉았다. 이 과정에서 양 옆의 벤슨 분, 케렘 버신이 일명 '쩍벌남' 자세를 취했고, 정해인을 무시한 채 서로를 향해서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일부 네티즌들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정해인을 알아본 많은 팬들이 둘의 무례함을 지적했고, "명백한 인종차별이다", "동양인들이 겸손하게 대응하니까 계속 저런다", "인종을 떠나서 다른 사람 가운데에 두고 무례한 짓"이라며 급기야 인종차별 논란까지 나오게 됐다. 그러나 해당 패션쇼 현장에서 정해인과 벤슨 분이 약 1분 가량 인터뷰를 나눈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벤슨 분은 정해인을 향해 "하얀색 수트가 멋지다. 패션쇼에 참석한 기분이 어떠냐?"고 칭찬했고, 정해인은 "아주 즐겁다. 내 의상 콘셉트는 엘레강스하고 핫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영상을 보면 인종차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화기애애한 태도가 눈에 띄었다. 벤슨 분과 정해인은 서로에게 안부 인사를 묻고, 의상 콘셉트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외에도 벤슨 분은 과거 2022년 한국을 방문해 한강에서 버스킹을 진행했고, 해당 영상이 현재 조회수 24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듬해 다시 한번 한강을 찾아 팬들 앞에서 버스킹 팬미팅을 열기도 했다. 여기에 공연 중 배 위에 'I ♥ 한국'이라고 적는 귀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SNS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4:26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이 호화로운 생일상을 받았다. 곽튜브는 2일 개인 채널에 “유부남 첫 생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가 차려준 것으로 보이는 생일상이 담겨 있다. 건강을 챙긴 흑미밥부터 미역국, 고기, 잡채, 콩나물, 멸치 등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다양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케이크 또한 눈길을 끌며 현재 임신 중인 아내가 곽튜브를 위해 직접 준비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곽튜브의 아내는 5살 연하로 공무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곽튜브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4:25
[OSEN=임혜영 기자] 박수홍이 딸과 함께 사랑스러운 시밀러 룩을 입었다. 박수홍은 2일 개인 채널에 “재이는 오늘 전광영 작가님 작업실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딸과 함께 전광영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한 모습이다. 박수홍의 딸은 낯선 환경에도 긴장하지 않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박수홍과 딸은 시밀러 룩을 입고 사랑스러운 부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박수홍은 내내 딸을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팔로워들은 “재이 행복하겠다”, “야물딱지게 생긴 재이”, “새로운 경험을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 김다예와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되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수홍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4:07
[OSEN=임혜영 기자]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의 외출을 준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KCM은 2일 개인 채널에 “우리 복담이 첫 외출을 위해 선물 받은 유모차랑 의자까지 정성껏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셋째와의 첫 외출을 위해 직접 유모차, 의자를 조립하는 모습이다. 어느덧 세 아이의 아빠가 된 KCM은 누구보다 듬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스스로를 “다둥이 아빠”라고 표현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KCM은 “갑자기 ‘내 거야’ 선언한 강떠연.. 꾸역꾸역 먼저 탑승 완료”, “서연아.. 그거 네 거 아니야.. 동생 거야 내려와”라며 막내를 질투하는 딸의 모습까지 공개했다. 사랑스러운 이들 가족의 모습에 팔로워들은 “서연이 왜 이렇게 사랑스럽나요”, “장난기가 좔좔 흐르네요”, “귀엽다”, “복담이 첫 외출 기대해 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CM은 지난 2021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다. KCM은 두 딸에 이어 최근 셋째 득남 소식을 전했으며 “예정일보다 빠르게 태어났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CM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3: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풍자가 다이어트 중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2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영하 -26도 혹한기 캠핑. 설산에서 조개구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혹한기 캠핑에 나섰다. 풍자는 카메라를 확인하며 “오늘 왜 이렇게 살이 빠져 보이지? 몸무게 변화가 없는데 왜 이렇게 살이 빠져 보여요? 괜히 기분 좋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풍자는 고구마에 이어 각종 과일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풍자는 “다이어트할 때 이렇게 과일 먹는 게 그렇게 좋진 않다더라. 당이 많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눈앞에 있는 라면을 포기한다고 밝힌 풍자는 “요즘 다이어트해가지고 많이 안 먹는 것 같다는 반응이 있다. 먹을 때는 확실히 먹는다. 저도 좀 빼야 한다”라고 말했다. 풍자는 “요새 제가 다시 살을 잘 빼다가 열흘 정도 진짜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다. 진짜 바로 살이 찌더라. 안 되겠다 그래서 다시 식단을 하고 있다”라며 요요가 왔다고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풍자테레비’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3:33
[OSEN=하수정 기자]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25일 극한의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2일 MBN은 ‘무명전설’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거대한 피라미드 형태로 탑을 이루고 있는 총 99인의 도전자들 모습이 담겨, 생존 서바이벌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포스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피라미드 배치 형태의 ‘서열탑’이다. ‘서열탑’은 참가자들의 대중적 인지도를 기준으로 서열을 시각화한 탑으로, 99인의 참가자들이 맨 아래층부터 탑층까지 빼곡히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포스터 이미지만으로 프로그램의 강렬한 색채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서열’이 주는 압도적인 위압감과 출연자들 사이의 팽팽한 기싸움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인지도에 따라 서열을 매긴다는 설정은 기존 트로트 오디션과는 확실히 차별화되어, ‘무명전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흰색 옷을 입고 가면을 쓴 도전자들의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도전자 99인의 정체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더해지고 있다. 이들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과연 누가 ‘서열탑’ 최정상에 올라 전설로 남을지, 숨 막히는 각축전이 예고된다. 이와 관련해 ‘무명전설’ 제작진은 “‘인지도’에 가려져 있던 진짜 실력자들의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서열 변동 속에서 탄생할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앞서 ‘무명전설’은 심사위원 남진, 주현미, 조항조의 대기실 토크와 대책 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티저를 공개하며, 우승 특전과 심사 기준 일부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티저 공개 이후 역대급 우승 특전 규모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MBN표’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탄생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무명전설’이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포스터까지 추가로 공개되면서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3:29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하종우가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이하 피크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피크제이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하종우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매력과 강점을 지닌 배우 하종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하종우만의 색과 잠재력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폭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종우는 2021년 웹드라마 ‘하트타임 멜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펜스 밖은 해피엔딩’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부드러운 미소에 캐릭터에 밀착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tvN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는 목솔희(김소현 분)의 경호원 백치훈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표현력과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작품 활동 외에도 공익광고와 다양한 브랜드 CF에 출연하며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대중과 만나왔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역할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감각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신예 배우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하종우는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보다 폭넓은 활동을 예고하며, 배우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문가영, 김도훈, 전진서 등이 소속돼 있다. 각기 다른 매력과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과 피크제이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가 만나 앞으로 펼쳐질 시너지와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3:14
[OSEN=임혜영 기자] 가수 및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자기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서하얀은 2일 개인 채널에 “달링하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러닝을 하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티셔츠에 레깅스,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꾸밈없는 모습에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서하얀은 큰 키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해온 서하얀은 모델급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셋까지 양육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하얀은 현재 개인 사업 및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3:11
[OSEN=하수정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 고(故) 서희원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대만 현지에서 눈물의 제막식이 열렸다. 2일(현지시간) 대만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을 비롯한 서희원의 유족들은 대만 금보산(진바오산) 추모공원 내 비림 명인 구역에서 고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제막식을 진행했고, 구준엽이 직접 제작한 추모 동상이 공개되자 많은 지인들이 오열했다. 제막식에는 남편 구준엽, 서희원의 모친, 여동생 서희제 등이 참석했고, 구준엽과 절친한 클론 강원래,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등도 참석했다. 이 외에도 고인과 친분이 두터웠던 대만 연예인들이 자리해 유족들은 위로했다. 특히 이번 추모 조각상은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에 대한 마음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이 천을 걷어내자, 두 손을 가슴에 포갠 흰색 동상이 모습을 드러냈고, 단아한 분위기의 고 서희원과 닮아 눈길을 끌었다. 현지 매체는 서희원의 제막식 내내 하늘에서 비가 쏟아졌다며, 모친과 여동생 등은 고인의 추모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사위 구준엽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장모를 위로했으며, 모친은 조각상을 끌어안고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구준엽과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2022년 극적으로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세기의 커플’로 불렸다. 그러나 결혼 1년도 채 되지 않아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급성 폐렴으로 합병증이 발생해 사망, 충격을 안겼다. 향년 48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구준엽과 유가족은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뒤 유해를 대만으로 옮겼고, 여러 논의 끝에 대만 진바오산(금보산)에 안장했다. 이후 구준엽은 지금까지도 아내의 묘소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1년 째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비가 쏟아지는 날이나 폭염 속에서도 묘역을 찾아 먼지 하나 없이 정성껏 관리하며, 매일 새 꽃과 사진을 올려두고 서희원이 즐겨 마시던 커피와 빵, 때로는 직접 만든 국수까지 놓아두고 있다. ‘서희원의 꿈을 자주 꾸느냐’는 질문에 그는 "당연하다"고 답하며 깊은 그리움을 내비쳤다.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 역시 “형부는 매일 언니가 묻힌 금보산에 가서 밥을 먹는다”며 “집에는 언니의 초상화가 가득해 언젠가 전시회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구준엽의 변함없는 애도 속에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 사망 이후 구준엽의 체중이 10kg 이상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서희제가 참석한 ‘제60회 골든벨 시상식’ 이후 열린 가족 모임에서 포착된 구준엽의 수척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희제의 둘째 딸 릴리는 “구준엽 삼촌은 여전히 매주 우리 집에 와 함께 저녁을 먹는다”며 “너무 마른 모습에 가족들이 고기와 채소를 계속 챙겨드린다.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준엽은 오는 3일 방송 예정인 KBS2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에 출연한다. 제작진은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대만 현지에서 만난 구준엽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속 그는 아내가 잠든 진바오산 묘역을 매일 찾고 있었다. 이를 전하던 MC 장도연은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고, 현장 역시 숙연한 분위기에 잠시 녹화가 중단됐다는 전언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KBS2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