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안았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이 된 에이핑크는 “앨범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회사 식구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가족과 판다(PANDA, 팬덤명)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데뷔 16년 차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는 청순한 에너지와 클래식한 감성을 아우르는 ‘Love Me More’ 무대를 펼쳤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에이핑크는 다이내믹한 군무와 감각적인 춤 선,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끌며 ‘롱런 아이콘’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RE : LOVE’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가 15년 전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진한 사랑과 치유의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발매 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국내외 음악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음원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너들의 호평과 함께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를 고유한 팀 컬러로 풀어낸 이번 ‘Love Me More’의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댄스 챌린지로도 활동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6:01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7년 만에 로맨스 작품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배우 박서준의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서준이 분한 이경도는 겉보기에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인물이다. 첫사랑 서지우와 우연히 다시 엮이게 되면서 지난 감정과 현재의 흔들림을 동시에 마주하는 이경도의 복잡한 내면을 박서준이 담백하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박서준은 ‘경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지난 2020년 방영된 ‘이태원 클라쓰’ 이후 5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앞서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이럴까’ 등에 출연해 새로운 로맨스를 그렸던 박서준은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이날 박서준은 종영 소감으로 “제가 경도를 표현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인물의 서사가 중요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고, 그걸 깊이있게 표현하고 싶었던 작품이다. ‘그런 면들이 잘 전달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여러 생각을 해볼 수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이 닿았으면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스스로 만족도를 묻자 그는 “잘 끝낸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고, 감정의 표현이 중요햇던 작품이라 생각해서 최대한 섬세하게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임하다보니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서 후회는 없다”고 털어놨다. 스무살부터 30대 후반까지 한 배우가 긴 호흡을 가져가야 했기에 본인의 경험도 충분히 녹아들었을 것으로 추측됐다. 본인의 경험을 녹여 촬영한 부분이 있냐는 물음에 박서준은 “경험을 녹이기 보다는, 저도 스무살부터 지금까지 기억들이 있잖아요. 순간의 기억과 감정을 간직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뭔가 녹인다면 그때 느껴봤던 감정들이 나도 이런게 있는 사람이구나, 현실감있게 경도로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이 작품은 제가 스무살 때부터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얼굴이 달리지면 배열이 왔다갔다할 때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제안을 드렸고, 감독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던 것 같다. 표현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저도 겪어본 시절이라 외적으로 스무살이 가능할까 걱정하긴 했다”고 나름의 고민을 밝혔다. 이어 “집중했던 부분은 저도 스무살 때랑 말투, 목소리가 미묘하게 다르다. 그런 부분을 나름대로 표현하면서 시기를 표현하고 싶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한결같은 경도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스무살 연기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냐는 말에 박서준은 “열심히 관리했다. 경락도 받으러 다니고”라며 웃었다. 그는 노안과 관련된 대사에 “그게 우연일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대본에 있던 대사였다. 캐스팅이 이렇게 되다 보니까 웃길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나온게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썸이엔티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16:00
QWER(큐더블유이알)이 ‘1월 1주차 페이버릿 차트’ 주간 1위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페이버릿 차트 1월 1주차 투표 결과, QWER이 치열한 접전 끝에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1월 1주차 페이버릿 주간 차트는 전주 벅스 음원 차트 TOP 100에 진입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팬 투표 100%로 진행한 투표에서 QWER은 2만3274표로 총 51.5%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올랐다. QWER은 데뷔 첫 월드투어 '록케이션'(ROCKATION)을 통해 지난 3일 마카오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쿠알라룸푸르, 홍콩, 타이베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차트 1위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큰 선물이 됐다.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한 QWER에겐 단독 디지털 기사 발행과 함께 ‘월간 차트’ 후보 자동 진출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2위로 팬 투표 1만340표로 총 22.9%의 지지를 받은 PLAVE(플레이브) 역시 월간 차트 후보로 자동 진출한다. 3위는 팬 투표 2425표로 총 22.9%의 지지를 받은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가 차지했다. 월간 차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면 전국 단위 엘리베이터 광고 '타운보드'에 2주간 아티스트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대형 리워드가 제공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페이버릿 주간 차트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투표가 오픈되어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7일간 진행된다. 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버릿(Favorite)([email protected])
2026.01.15. 16:0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를 실망시킨 이유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조 미인으로 유명한 황신혜, 장윤정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MC로 활약했던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여전히 명랑한 톤에 확실한 발음을 유지하며 레전드였던 이력을 자랑했다. 장윤정은 “고현정이 미스코리아 선이었다. 이승연도 1992년도에 미스코리아였다”라며 당대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한 이력을 밝혔다. 이외에도 오현경, 황신혜와 함께 화장품 모델을 했던 장윤정은 이번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황신혜를 처음 만나게 됐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송은이는 “배우 김성령이 장윤정한테 비기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해서 1년 미뤄서 나갔을 거라고 하더라”라며 장윤정의 빼어난 미모를 칭찬했다. 당시 미스 유니버스로도 쾌거를 울렸던 그는 이하늬 전에 유명했던 미스코리아였다. 장윤정은 “서울 두 곳, 대구 한 곳이 있었다. 저는 대구 출신이다. 번갈아가면서 진으로 배출을 했다. 저는 1987년에 진이 됐다”라며 수줍게 말했다. 장윤정은 “‘토요대행진’이라고 그 당시 여자 2MC로 최초로 여자 둘이서 MC를 봤다. 처음이기도 하고, 그때는 프롬프트가 없어서 달달 외워서 해야 했다. 여자 엠씨들이 한다고 하니까 너무 관심이 많았다. 그때 현정이나 나나 다 대학생이었다”라며 고현정과 함께했던 때를 거론했다. 기싸움에 대해서도 "당연히 있었다. 그건 나쁘지 않다. 오히려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옷차림을 신경 쓰게 되고 그랬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황신혜는 원조 컴퓨터 미인으로서 연기력이 묻힌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드라마 '애인'은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황신혜는 “드라마 ‘애인’이었다. 내용은 불륜이다. 유동근이나 나나 극중 유부남, 유부녀였다. 30년 전 내용이라 많은 파문을 불러왔다”라며 말했다. 송은이는 “그때 국정감사도 갔다면서요”라며 반응했다. 홍진경은 “전인화도 신경 쓰였을 거 같다. 드라마가 너무 흥해서”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황신혜는 “하필 유동근과 전인화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찍었다. 나중에 전인화랑 촬영하면서 ‘그때 생각하면 어휴’라고 하더라. 이따금 전화할 때마다 전인화가 유동근 바꿔줄 때 ‘기다려. 애인 바꿔줄게’라고 한다”라며 쿨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황신혜는 이혼 후 여전히 싱글로 살고 있다. 홍진경은 "연애 안 해 봤냐"라고 물었고 황신혜는 "안 했겠니?"라고 반문해 웃음을 안겼다. 황신혜는 “이진이가 ‘엄마 아직 예뻐. 젊어’라고 하더라. 연애를 적극 권장하더라. 아예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여기저기 다 묻고 다닌다”라면서 "나더러 연애를 몇 번 해 봤냐고 해서 세어 봤다가 중간중간 잊었다”, “그런데 이진이가 실망이라더라. ‘황신혜’인데, 왜 그것밖에 못했냐고 하더라. 그런데 사실 횟수를 숨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15:55
박나래 이번엔 JDB 녹취록 머리채 잡나?…논란의 ‘꼬꼬무’, 꼬리의 꼬리를 문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절친’ 김지민의 결혼식에 불참했던 배경을 두고 각종 추측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 과정에서 불거진 전 매니저의 폭로가 논란의 불씨가 됐다. 지난 1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입장문에는 ‘새벽 회동의 진실’, ‘합의의 핵심’, ‘4대 보험 가입 이슈’, ‘경력 왜곡’ 등 세부 쟁점이 담겼고, 최근 ‘갑질은 없었다’고 증언한 샵 원장을 향한 반박도 포함됐다. A씨는 박나래가 ‘돈 말고 뭐가 필요하냐’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진정성 없는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과, 통화 녹취록에 담긴 내용 대부분을 부인했다. 특히 시선을 끈 대목은 재계약 국면에서의 ‘녹취 시도’ 주장이다. A씨는 “JDB와 재계약 당시, 박나래가 유리한 위치를 잡기 위해 박OO의 약점을 잡아오라며 녹취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달했으며, 현재까지도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이 현장 매니저부터 팀장, 실장 역할까지 도맡았고, 박나래 역시 그 역할에 만족하며 지냈다고 덧붙였다. 이 주장이 알려지면서, 박나래가 김지민의 결혼식과 웨딩 화보 촬영에 모두 불참했던 이유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박나래는 자택 도난 피해를 이유로 화보 촬영에 불참했고, 이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 결혼식에는 1200여 명의 하객 중 약 400명이 연예인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나래는 불참 사유를 당사자들에게 설명하고 두둑한 축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 측은 불참 이유에 대해 “개인 사정이라 확인이 어렵다”고만 밝혔다. 그러나 이번 전 매니저의 폭로로 인해, 불참 배경이 단순한 개인 사정이 아니라 JDB와의 민감한 갈등 국면과 맞물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전 매니저가 언급한 박OO은 JDB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사로 추정된다. 다만 ‘약점을 잡으라’는 요구의 대상이 특정 인물로 지목되지는 않았음에도, JDB 설립 배경을 둘러싼 확대 해석과 추측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편, 박나래의 매니저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체류 중이며, 이번 사안과 관련한 고소인·피고소인 경찰 조사는 모두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폭로와 반박이 이어지며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여론의 시선은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5. 15: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부모의 외도 의심 갈등에 16살 사춘기 딸을 강제로 소환해 해명을 시킨 ‘행실 부부’의 행태에 서장훈이 폭발했다. 15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집으로 돌아온 아내와 남편의 싸늘한 냉전이 그려졌다. 아내는 귀가하자마자 계속해서 한숨을 내쉬며 남편과 싸운 티를 냈고, 이를 지켜보던 넷째 딸은 부모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못했다. 끼니조차 거른 채 가시방석에 앉은 아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상황은 남편의 충격적인 발언으로 더욱 악화됐다. 남편은 미성년자인 딸을 앉혀두고 아내가 과거 거실 소파에서 한 남성과 마주 보고 잤던 사건을 언급하며 외도를 의심했다. 특히 남편은 딸에게 “모텔에 가면 더블 침대 있지?”라는 비유를 던지며 엄마의 부정행위를 암시하는 질문을 쏟아냈다. 이를 본 박하선은 “저걸 왜 사춘기 애한테 말하냐”며 경악했고, 부모의 설전 사이에서 결국 16살 딸이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해명하는 장면이 이어지자 “저걸 왜 16살이 해명해야 하느냐”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지켜보던 서장훈 역시 역대급 독설로 일침을 가했다. 서장훈은 자녀를 부모 싸움의 도구로 삼는 부부를 향해 “애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냐. 둘 다 미쳤나 봐, 미쳤어”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5. 15:48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 멤버 정선혜가 '쇼미더머니12'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며 당당히 합격 목걸이를 손에 쥐었다. 정선혜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12)' 무반주 랩 미션 현장에서 프로듀서 지코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쇼미더머니12'는 국적, 연령, 배경을 뛰어넘는 전 세계 32개 지역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정선혜 역시 첫 등장과 함께 입에 착착 감기는 차진 래핑으로 보는 이들에게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했다. 특히, 정선혜는 아이돌 선배인 지코에게 심사를 받아 더욱 주목받았다. 정선혜는 "3초면 나온다던 각 어째 내 랩 아무도 못 멈췄지", "내 팬들 나 땜에 쇼미 본대", "아이돌이어도 힙합 할 수도 있지 뭐?" 등 발칙한 라임이 돋보이는 랩 가사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정선혜는 마치 무대 위를 누비듯 거침없는 제스처와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장악력을 선보였다. 정선혜는 지코의 계속되는 랩 요청에도 망설임 없이 랩을 쏟아내며 준비된 힙합 원석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정선혜에게 합격 목걸이를 쥐여준 지코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확실히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졌다. 하드웨어도 좋고, 퍼포먼스도 좋았다"라고 호평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영파씨의 리더로서 정선혜는 보컬과 랩을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더로 통한다. 'MACARONI CHEESE', 'XXL', 'ATE THAT', 'FREESTYLE' 등 정통 힙합 기반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힙크러쉬 매력을 전한 바, '쇼미더머니12'에서 보여줄 정선혜의 한계 없는 활약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정선혜가 출연하는 Mnet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미더머니12'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5: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골싱 남녀의 마음이 여러 갈래로 섞였다. 15일 방영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의 국화에 대한 직진과 국화의 22기 영수, 26기 경수에 대한 호기심이 드러나 미스터 킴의 초조함이 지속되었다. 22기 영수는 국화가 생각보다 나이 차이를 개의치 않는다는 것과 국화의 호감 상대 3명 중 하나가 자신이란 걸 알게 되자 아침 식사 후 바로 산책을 나섰다. 국화는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 그런데 26기 경수나 22기 영수 두 분을 실제로 보니까 되게 동안이셔서 사실 상관없다고 인터뷰하긴 했다”라는 말로 26기 경수와 22기 영수의 마음을 흔들었다. 22기 영수는 “저는 관심이 처음 있었다. 그런데 자기소개 때 10살 내외라고 하셔서 아예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했다”라며 본심을 꺼냈다. 국화는 “그래서 10살 내외라고 했다. 12살까진 괜찮다, 이러면 한 사람한테 말하는 것 같지 않냐”라며 웃으며 말했다. 국화는 “22기 영수가 나온 방송을 다 봤다. 저는 나온 게 다 귀여워보였다. 사실 솔로로 오래 사셔서 취미가 많을 거 같았고, 저 사람의 삶에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이게 고민이 됐다. 그리고 보여지는 건 좀 차가워보였다”라며 현실적인 걱정을 꺼냈다. 이에 22기 영수는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저는 사근사근한 편은 아니다. 그래도 저는 여행 프로그램 나온 후 연애도 했다”라며 "다만 제가 센스가 좀 부족하다"라며 순순히 인정했다. 이 부분을 국화는 높이 샀다. 용담은 26기 경수에 대한 마음을 꾸준히 드러냈다. 그가 치는 아재 개그에도 민망하지 않게 부드럽게 받아주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본연의 애교스러운 웃음도 분위기를 예쁘게 만들었다. 용담은 “이성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좋아해’라고 계속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침부터 저는 내내 노력을 했어요”라며, 첫날에 도착해 냅다 눕던 무기력해보이던 모습과 다르게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힘을 내는 저력을 보였다. 이런 용담의 마음과 충돌한 건 국화의 마음이었다. 이들은 26기 경수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고, 26기 경수에 대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대화로 나누었다. 물론 용담은 꽤 직진이었다. 데프콘은 "용담은 진짜 그 사람이 알아보고 싶은 거고, 국화는 간을 보는 건데"라며 분석했다. 26기 경수는 용담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으나 국화가 데이트 신청한 것에 기뻤다고 답해 그의 마음을 아리송하게 만들었다. 이 와중에 미스터 킴은 국화와 잘 되고 싶어 장미와 22기 영수가 이루어지고 용담과 26기 경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말을 간절히 뱉었다. 그에 26기 경수는 “본인이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은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된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15: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이 아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현재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암이 발견되어 다음 날 바로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었으며,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부부 먹방 크리에이터로 전업해 활동 중인 상황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2024년 1월 1일, 시청자가 후원으로 보내준 김밥 선물이었다. 문제는 해당 김밥 안에 오이가 들어있었다는 점이다. 남편은 평소 오이 알레르기가 심한 상태였으나, 아내는 남편에게 “없는데? 오이 없는데”라고 말하며 오이를 먹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남편은 “내가 만약 김밥을 먹었으면 나 죽었어요”라고 회상하며, 알레르기가 심해 실질적인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암 수술 후 건강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남편에게 깊은 트라우마로 남았다. 이에 대해 아내는 “나 진짜 (오이) 없는 줄 알았다”라고 해명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내는 위험한 권유를 했던 이유에 대해 “시청자가 원하니까 부부 먹방이 좋아서 보낸 건데 저 혼자 먹으면”이라며, 혼자 먹기가 그래서 남편에게 권유한 것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5. 15:42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세월을 역행하는 완벽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종석은 ‘시간이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전매특허인 투명하고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은 36살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소년미 넘치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피지컬도 돋보였다. 이종석은 훤칠한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로 일상복마저 화보로 만드는 기적의 소화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종석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5. 15:39
[OSEN=김수형 기자]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둘째 딸을 품에 안은 가운데, 으리으리한 집도 최초공개하며 관심이 뜨겁다. 14일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거미 부부가 오늘(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기쁜 소식과 함께 같은 날,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통해 가족의 보금자리를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부캐 ‘댕이 아빠 조점석’으로 등장한 그는 ‘나혼자 흑요리사’ 콘셉트로 중화 요리를 선보이며 “오늘 장소가 실제로 우리가 사는 집”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댕이 엄마와 댕이, 내가 사는 집에서 촬영하니 떨린다”는 말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공개된 집은 넓은 주방과 다이닝룸, 우드&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정석은 최근 점을 뺀 근황에 대한 반응을 전하며 “말씀이 너무 많아서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6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부모가 됐다. 네티즌들은 “둘째 득녀에 집 공개까지… 겹경사다” “집 분위기부터 안정감이 다르네, 가족 느낌 물씬”“조정석 입담 여전, 아빠 모드도 완벽” “두 딸 아빠라니 축하합니다!”라고 반응했다. 둘째 출산의 기쁨과 함께 공개된 따뜻한 일상. 조정석·거미 부부의 새로운 시작에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5. 15: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새롭게 합류한 막내들, 딘딘과 대니 구가 형님들의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15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기 위해 소스 개발에 나선 차가네 조직의 방콕 출장기가 이어졌다. 딘딘이 새로운 막내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딘딘은 "갑자기 제가 나타나면 어색해지는 거 아니에요?"라며 걱정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형님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 도착, 제작진의 지시에 따라 다른 방에 몸을 숨기고 은신 작전을 펼치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그곳에서 딘딘은 또 다른 신입 멤버 대니 구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서로의 합류 사실을 전혀 모른 채 현장에서 대면하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이 형님들의 호텔 방에 기습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차승원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너 왜 왔어?"라고 직격타를 날렸고, 추성훈 역시 "뭐야 왜"라며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당황한 딘딘과 대니 구가 고개를 숙여 인사했지만, 차승원은 "왜 온 거야 여길? 올 일이 있었어?"라며 거듭 의아해했다. 특히 추성훈은 차승원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여기 (조직에) 들어오려는 거 아니에요?”라며 신입들을 경계하는 듯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차승원은 “쟤네 아닐 거야. 곤란해. 곤란하다고”라며 필사적으로 합류를 부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5. 15: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배우 차승원이 태국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명불허전 요리 실력을 뽐내며 추성훈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차가네'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기 위해 소스 개발에 나선 차가네 조직의 방콕 출장기가 이어졌다. 추성훈은 차승원을 향해 “형은 뭐 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차승원은 “김치 만들었어”라고 답하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차승원은 한국 식재료 대신 태국 현지의 피쉬소스를 넣어 김치를 완성하는 특별한 손맛을 발휘한 것. 완성된 김치를 가져온 차승원은 추성훈에게 건네며 “나무 젓가락으로 먹어. 침 자꾸 묻히지 말고”라고 당부하며 철저한 위생 관념을 보였다. 김치 냄새를 맡은 추성훈은 “오 냄새 좋은데?”라며 감탄했고, 김치를 맛본 뒤 “와 여기 맛이네요”라며 태국의 맛이 난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추성훈은 “(시간) 조금 더 있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차승원이 없는 사이 사건이 발생했다. 추성훈이 침이 묻었을지도 모르는 젓가락으로 김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된 것.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차승원은 추성훈을 추궁했다. 추성훈은 당황하지 않고 “침 안 묻었죠. 이게 잡으면 이렇게 안묻죠. 센스가 있는데”라며 능청스럽게 해명했다. 이에 차승원은 어이없다는 듯 “알았어 그래 뭐 그렇다고 치고”라며 결국 체념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5. 15:36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강은비가 임신 21주 만에 아이와 이별한 사실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때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듣고 감격을 나눴던 순간이 알려졌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에 응원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강은비는 지난해 10월, 임신 8주 차 초음파를 본 뒤 “작고 소중한 심장 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기차가 달리는 것처럼 씩씩하게 뛰는 두근거림에 감동했다”고 전한 바 있다. 결혼 3개월 만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과 함께 “예정일은 2026년 5월”이라며 설렘과 감사의 마음을 솔직히 밝히기도 했다. 태명 ‘산삼이’에는 짧은 시간 안에 찾아온 기적 같은 임신과, 아이의 건강을 바라는 간절함이 담겼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강은비는 임신 20주 무렵 조기 양막 파열로 대학병원에 응급 입원했고, 이틀 뒤 양수 수치가 0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임신 중단까지 언급될 정도로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그는 “아직 태동이 느껴지고 심장 소리가 있다”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더 가능성이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상급 병원 전과를 시도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결국 강은비는 15일 공개한 영상에서 “21주가 되는 날, 산삼이를 보내줘야 했다”며 유산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아기가 더 이상 폐 발달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설명을 들었고, 좁은 공간에서 고통 속에 버티고 있다는 말 앞에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유도 분만으로 아이를 떠나보낸 뒤, 장례 절차까지 직접 마쳤다는 고백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함께 공개된 통화 녹취에서 강은비는 “내가 아기를 못 지켰다”며 자책했고, 남편 변준필은 “못 지킨 게 아니다. 지금은 네가 괜찮기만 하면 된다”며 곁을 지켰다. 강은비는 “나 원래 강하잖아”라고 말했지만, 눈물은 쉽게 멈추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장 소리 이야기까지 봤던 터라 더 마음이 아프다”“엄마 잘못 절대 아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길”“산삼이는 분명 사랑 속에서 머물다 간 아기” “말로 다 위로가 안 되겠지만,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이런 아픔을 공개하는 용기에 고개 숙여 응원한다”라는 반응이다.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던 강은비 부부가 겪은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중 역시 깊은 슬픔과 함께 조용한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5. 15:36
[OSEN=김수형 기자]'남성 듀오 컨츄리꼬꼬가 8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과 탁재훈의 재회는 시작부터 ‘매운맛’이었다. 이 케미로 컨츄리꼬꼬로 다시 뭉칠지도 주목됐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 편이 공개됐다. 탁재훈과 신규진의 콩트 도중 등장한 신정환은 “또 잡힌 겁니까?”라는 자폭 개그로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했고, 탁재훈은 웃음을 꾹 참다 결국 터뜨렸다. 두 사람은 컨츄리꼬꼬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며 즉석에서 ‘Happy Christmas’를 열창했다. 그러나 웃음 속에서 정산에 대한 불만 폭로가 튀어나왔다. 신정환은 “그때 앨범이 15만 장쯤 나갔는데 회사에서 200만 원씩 받았다”며 “갑자기 확 올라온다”고 말했다. 신규진이 “15만 장인데 200만 원이요?”라며 놀라자, 탁재훈도 “기억난다. 충격이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신정환은 당시 기대했던 금액으로 “2천만 원”을 언급했고, 탁재훈은 “나랑 똑같네”라며 공감했다. 분위기가 과열되자 탁재훈은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 아니냐.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자”며 달랬고, 신정환도 “지난 일이니까요”라며 한발 물러섰다. 다만 신정환은 랩 가사·메이킹 참여를 언급하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콘서트 러브콜이었다. 신정환은 “컨츄리꼬꼬 콘서트 언제 하냐. 단독만 하지 말고, 수익 5:5 안 해도 된다. 8:2까지 간다”며 적극 제안했다. 탁재훈은 “자세 좋은데요? 말만 잘하면 그냥도 하겠다”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신정환의 과거 논란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뎅기열’ 질문에 그는 “실제로 걸린 건 아니다. 당시 친한 형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고, “재밌는 얘기를 더 하자”며 화제를 전환했다. 컨츄리꼬꼬는 1998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0년 신정환의 해외 원정 도박 논란 이후 활동이 중단됐다. 두 사람의 방송 재회는 2017년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이번이 8년 만이다. 네티즌들은 “정산 얘기 솔직해서 놀랐다” “콘서트 얘기 나오니 진짜 뭉칠 수도 있겠네”“자폭 개그는 여전, 케미도 여전”“웃음 속에 현실 얘기까지… 묘하게 진지했다”는 반응. 웃음과 폭로, 그리고 러브콜까지. 8년 만의 재회가 **컨츄리꼬꼬의 ‘다시’**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SNS,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5. 15:35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갑질 논란이 또다시 갈림길에 섰다.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부터 전 매니저 상대 갑질, 운전 방해 혐의, 산부인과 약 대리 처방 요구 등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의 개인 계정에는 응원과 비난이 뒤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논란이 수면 위로 드러난 뒤 박나래가 개인 계정에 마지막으로 남긴 글은 사과문이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창에는 “이 또한 지나간다”, “무너지지 말고 힘내라”, “요즘 ‘나혼산’에 박나래가 없어 아쉽다”는 응원과 함께, “이미 벌 만큼 벌었으니 쉬어라”, “심부름 논란은 선을 넘었다”, “방송에 더는 나오지 말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며 말 그대로 ‘진흙탕 여론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 와중에 소녀시대·이민정 등 유명 연예인의 스타일링을 맡아온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남긴 “나래야 힘내!!!!!!!!”라는 댓글이 3천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그만들 좀 하세요. 박나래 씨 힘내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 대열에 합류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연예계 동료와 팬들의 응원이 동정론을 키운다”는 해석과 “지금은 응원보다 사실 확인이 먼저”라는 반응이 엇갈린다. 동정론 확산의 기폭제는 전 매니저와의 통화 녹취록 공개다. 지난달 8일 새벽,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나눈 통화 일부가 최근 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녹취 속에서 A씨는 울먹이며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고, 박나래 역시 감정을 보이며 반려견과 가족, 건강을 걱정하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갑질 피해자와 가해자의 통화 분위기가 아니다”, “박나래가 억울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내놨다. 박나래가 당시 SNS에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힌 점도 이런 해석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전 매니저 측 입장은 다르다. A씨 측은 “대화는 있었지만 사과나 합의는 없었다”며, 감정에 기대 이뤄진 통화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녹취 공개를 두고도 “선별적 공개 아니냐”, “여론에 유리한 장면만 부각됐다”는 의문이 잇따른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지점은 논란이 감정의 영역으로만 소비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사이가 좋았느냐 나빴느냐’가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라는 법적 판단 사안이다. 전 매니저들은 폭언, 상시 대기 강요, 급여·퇴직금 미지급, 4대 보험 미가입 등을 주장하며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박나래 측 역시 공갈 미수·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로, 진실 공방은 이미 수사기관의 판단 영역에 들어갔다. 여기에 ‘주사 이모’로 불린 인물을 통한 무면허 의료행위·대리 처방 의혹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쟁점이다. 경찰은 관련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박나래 역시 참고인 또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사안은 녹취 속 눈물이나 과거의 친분과 무관하게,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현재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녹취 공개와 동료들의 응원이 여론의 방향을 일부 흔든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곧바로 ‘복귀 신호’로 해석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네티즌들은 “녹취 듣고 마음 약해진 건 사실이지만, 법적 쟁점은 따로 봐야 한다”“응원도 좋지만 지금은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게 맞다” “‘그만들 좀’이란 말, 오히려 본질을 덮자는 소리처럼 들린다”“폭로가 길어질수록 핵심은 흐려지고 여론만 소모되는 느낌”이란 반응. 결국 관건은 감성적 해석이 아니라 수사 결과다. 녹취록은 여론을 흔들 수는 있어도 사건의 결론을 대신할 수는 없다. 폭로와 반박이 길어질수록 본질이 산으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5. 15:3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원조 미인 연예인 장윤정과 황신혜가 입담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윤정과 황신혜가 등장했다. 전설의 1987년 미스코리아 진과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획득한 이들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만나게 됐다. 장윤정은 “나는 황신혜랑 활동 시기가 겹치지만 황신혜는 연기를 하고 나는 MC만 해서 만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라고 말했고, 황신혜는 “촬영 전날 긴장을 많이 했다. 만난 적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웬걸, 만나보니 바로 친해졌다”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고현정이 미스코리아 선일 때 진을 획득했다. 미스 유니버스에서도 이하늬 전에 최초로 활약한 인물이기도 했다. 그는 고현정과 함께 여성 체제 최초의 투 엠씨 체제로 활약했다. 김종국은 “고현정이랑 엠씨를 보고 울었다는데”라며 비하인드를 물었다. 장윤정은 “‘토요대행진’이라고 그 당시 여자 2MC로 최초로 여자 둘이서 MC를 봤다. 처음이기도 하고, 그때는 프롬프트가 없어서 달달 외워서 해야 했다. 여자 엠씨들이 한다고 하니까 너무 관심이 많았다. 그때 현정이나 나나 다 대학생이었다”라면서 끝나고 난 후 안도감에 고현정과 얼싸안고 울었다고 전했다. 김숙은 “그때 기싸움 같은 건 없었냐”라며 짓궂게 물었다. 장윤정은 “당연히 경쟁 의식은 있었다. 그런데 그게 나쁜 건 아니다. 오히려 더 발전하지 않냐. 둘 다 미스코리아니까 의상을 신경 썼다”라며 명쾌하게 말하며 고현정과 자신의 이미지를 함께 건강하게 챙겼다. 장윤정은 “슬쩍 고현정을 보고 내가 부족한가 싶으면 얼른 들어가서 더 걸치고 나왔다. 옷이 점점 더 과해지고 화려해졌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황신혜는 컴퓨터 미인으로 등장해 여배우 최초 이혼을 알렸다. 황신혜는 “그때는 이혼을 해도 말하지 않았다. 그때 딸 이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는데, 입학하다가 알려지면 혹시라도 애들은 이혼이란 단어도 잘 모르는데, 친구들이 집에 가면 애들 부모한테 전해지는 게 더 그럴 것 같았다. 그래서 상의하고 발표했다”라며 이혼을 알린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은 “딸들은 이미 눈치를 챘다. 이미 불화가 있으니까. 딱히 설명을 안 했다. 큰 아이는 중학생이라 학업으로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둘째가 표현을 못하니까, 배앓이를 하더라. 그래서 마음이 아프고 그랬다”라면서 오히려 후에 둘째 딸이 자신을 위로해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황신혜는 이혼 후 연애를 해 봤냐는 질문에 쿨하게 "안 해봤겠니?"라고 물었다. 황신혜는 “이진이가 ‘엄마 아직 예뻐. 젊어’라고 하더라. 연애를 적극 권장하더라. 아예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여기저기 다 묻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진이가 자신의 연애 횟수도 묻는다면서 “그런데 이진이가 실망이라더라. ‘황신혜’인데, 왜 그것밖에 못했냐고 하더라. 그런데 사실 횟수를 숨겼다”라고 말해 황신혜의 명성을 신뢰하는 딸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15: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철저한 위생 관념을 자랑하는 차승원의 '위생 수칙'이 추성훈의 능청스러운 '침 젓가락' 공격에 무너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차가네'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기 위해 소스 개발에 나선 차가네 조직의 방콕 출장기가 이어졌다. 추성훈은 차승원에게 “형은 뭐 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차승원은 “김치 만들었어”라고 답하며 태국 현지의 피쉬소스를 활용해 직접 담근 김치를 공개했다. 자신 있게 김치를 내놓은 차승원은 추성훈에게 “나무 젓가락으로 먹어. 침 자꾸 묻히지 말고”라며 엄격한 위생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치 냄새를 맡은 추성훈은 “오 냄새 좋은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한 입 맛을 본 뒤 “와 여기 맛이네요”라며 현지의 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이어 “(시간) 조금 더 있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차승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훈훈했던 분위기는 위기로 변했다. 추성훈이 침이 묻었을지도 모르는 젓가락으로 계속해서 김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를 알게 된 차승원은 정색하며 추성훈을 추궁했다. 추성훈은 당황한 기색 없이 “침 안 묻었죠. 이게 잡으면 이렇게 안묻죠. 센스가 있는데”라며 황당하면서도 능청스러운 해명을 내놨다. 결벽에 가까운 위생 수칙을 고수하던 차승원은 추성훈의 뻔뻔한 논리에 어이가 없다는 듯 “알았어 그래 뭐 그렇다고 치고”라며 결국 분노 섞인 체념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5. 15:2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인공지능 시대에 연예인의 가치를 생각하게 됐다. 1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5년 남았다” 챗gpt보다 강력한 ‘이것’ 등장하면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등장한 게스트는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전자공학부 교수였다. 그는 인공지능의 발달 과정과 역사를 먼저 설명했다. 김대식 교수는 “Artificial Intelligence, 즉 자연적이지 않은 지능이다”라면서 “처음부터 두 가지 문제를 위해 만들었다. 처음에는 세상이 알아보길 원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했다”라고 말했다. 약 60년 간 기계에게 모든 걸 알려주면서도 생각만큼 진척이 되지 않음을 느낀 인류는 2012년 힌튼 박사의 한마디로 인공지능의 시대를 연다. 말 그대로 기계에게 학습 능력을 시켜 세상을 알게 한 것이다. 김대식 교수는 “그러나 챗지피티 전에 언어를 이해하지 못했으나 이걸 해결했다”라며 “인류가 지난 기간 동안 인터넷에 올려둔 모든 글을 학습한 후 인공지능이 이해했다. 이제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을 안 하고 챗지피티에 물어본다”라면서 현재 사람들은 챗지피티와 대화하고 업무 외 사적 감정의 소통 창구로도 쓴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영화는 2015년에 개봉한 'Her'가 있다. 김대식 교수는 “이제 AI 이후에 AGI, 즉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즉 범용 인공 지능이다. 인간의 특정 능력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모든 걸 대체한다”라면서 자율성을 갖춘 인공지능의 출몰도 예견했다. 홍진경은 “AGI는 싫다고 하면 대답 안 할 수 있냐”라고 물었다. 김대식 교수는 “그렇다. 얘는 자율성도 학습을 하는 거다. 인간의 고유인 자율성이 있는 거다. 기계가 스스로 자율성을 갖는 거다. 나도 공학자지만, 찜찜한 공학이다”라고 말했다. 더 무서운 건 이 구조의 인과를 딱히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게다가 실체화된 인공지능 기계 즉 대표적 예로 테슬라의 '옵티머스'만 해도 10년 전과 다르게 무척 자연스러운 행동을 묘사하고 있다. 홍진경은 "전 챗지피티에 반말 써요"라고 말했다. 김대식 교수는 "절대 안 돼요. 전 존댓말 써요. 나중에 AI가 세상을 지배하면 존댓말 쓴 사람들은 살려줄지 모르잖아요"라는 말로 홍진경을 겁주었다. 많은 이가 인공지능이 사람의 노동을 대신할 거라고 말하는 가운데 '잉여인간'의 증가 사회가 예견되었다. 김대식 교수는 “역사에서 로마 제국은 로마 중산층들은 일을 안 했다. 노예들이 일을 했다. 그랬더니 30~40%의 중산층 즉 잉여인간이 생겼다. 기본소득을 주기 시작했는데 한 사회의 반 정도가 기본소득을 받으니 시간이 남고 폭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만들었다. 콜로세움이 그 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예계는 콜로세움이다. 연예인들은 검투사다. 칼로 위에서 찔러서 죽이라고 하는 거다. 댓글에 모두 좋아요, 싫어요가 있다. 본인만의 자아 실현을 할 수 있는 게 적어서 타인의 고통을 경험하려는 욕구가 제일 높지 않을까?”라고 물었고, 홍진경은 “콜로세움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로 흘러왔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라며 조심히 고개를 끄덕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15: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과 국화가 26기 경수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26기 경수의 마음이 모호해졌다. 1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날과 아예 달라진 솔로 골싱 남녀들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들은 아침을 먹으면서부터 어지럽게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첫날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후 서로에 대한 호감과 생각이 시시각각 바뀌던 이들은 확실히 연륜이 보였다. 이중 단아한 미모로 차가운 인상을 풍겼던 국화는 세련된 말투에 재치 있는 자기소개로 남성들의 호감을 샀으나 "10살 내외"라는 나이 커트를 보여 26기 경수와 22기 영수를 단념하게 했다. 그러나 둘째날 아침 식사를 하며 22기 영수의 용기 있는 질문에 국화는 그것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에 26기 경수도 호기심을 보였다. 미스터 킴은 첫날부터 국화에 대해 마음을 드러낸 만큼 속이 탔다. 22기 영수와 대화를 하러 나간 국화는 옷이 다 젖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국화가 걸친 깔끔한 느낌의 파란 셔츠는 물에 젖어 색깔이 변할 정도였다. 국화는 22기 영수가 걱정한 나이 차이에 대해 개의치 말라고 해제를 해 주었고, 22기 영수는 그에 진솔하게 다가가 질문을 했다. 그러나 국화는 22기 영수도, 미스터 킴도 데이트 상대로 고르지 않고 26기 경수를 선택했다. 용담은 26기 경수에 대한 마음이 꿋꿋했다. 26기 경수는 “용담이랑 데이트를 하고 싶다. 선택권이 있으면 말하고 싶다고 했다. 교감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미 용담을 선택했고, 용담은 국화가 선택해 둘이 서 있는 것을 보며 “완전 인기남이시네?”라며 말하더니 냉큼 26기 경수 옆에 섰다. 국화는 “어제 미스터 킴이랑 데이트를 했는데 연달아 선택하면 부담스러울까 봐”라며 민망한 마음에 에둘러 표현했다. 용담은 “왜요? 연달아 선택하면 좋지?”라며 선공했고, 국화는 “그러면 22기 상철을 연달아 선택하지 그랬냐”라며 지지 않고 받아쳤다.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와서도 대화를 나누었다. 국화가 용담을 찾아온 것이었다. 국화는 “전 자기소개 때 세 명이 있었다. 그래서 26기 경수가 있었다”라고 말했으나 용담은 “저는 처음부터! 기왓장 보세요. 26기 경수 알고 싶다고 했다”라며 더욱 직접적으로 말했다. 그런 와중에 국화는 미스터 킴이 자신이 없는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국화에게 직진하겠다고 선포했다는 걸 듣고 기함했다. 미스터 킴이 국화에 대한 마음으로 한숨을 쉬는 사이 이들의 데이트는 예고편으로 나왔다. 술을 꽤 마시는 국화와 거의 잘 마시지 못하는 26기 경수와 용담은 술을 마시는 분위기를 잡았다. 용담은 “저는 사실 일대일 데이트하고 싶었는데”라며 26기 경수와 단둘이 있을 때 아쉽다는 듯 말했다. 26기 경수는 “저녁에 저랑 할 거예요. 하자고 했잖아요. 용담님 선택했어요”라고 말했다. 국화는 “저는 오늘 26기 경수님이랑 대화하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어때요?”라며 26기 경수와 단둘이 있을 때 말했다. 26기 경수는 “저는, 아까 국화님 오셨을 때 저 확 웃는 거 못 보셨어요?”라고 말해 그의 마음을 모호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용담은 “다대일 데이트 못 해먹겠다”라며 속이 상해 눕는 장면이 나와 과연 국화와 26기 경수가 잘 되는 건 아닌지 관심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