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강렬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영끌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건물주’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색다른 개성을 겸비한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특히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건물주’를 선택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모두의 꿈인 ‘건물주’가 됐지만 근심걱정이 가득한 기수종(하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의 결과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건물‘주님’, ‘갓물주’의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기수종의 앞에는 각종 체납, 연체 고지서와 대출금 독촉장이 수북이 쌓여 있다. 배경에는 그의 유일한 희망인 3층짜리 낡은 세윤빌딩이 있다. 재개발까지 버티던 기수종은 세윤빌딩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죽기 살기로 건물을 지키려 나선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려 할수록 일이 꼬여가고,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사건이 흘러간다. 빚더미 위에 선 기수종의 위태로운 모습이 그가 건물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갈지, 무엇까지 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포스터를 가득 채운 "당신도 건물주가 되고 싶습니까?"라는 카피는 건물주가 된 뒤 오히려 벼랑 끝에 몰린 주인공의 아이러니를 조명하며, 건물을 지키려는 그의 사투를 둘러싼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그 안에서 하정우가 어떤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압도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9. 23:55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연인인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센스 있게 언급했다. 차정원은 지난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게를 방문한 모습. 공간 곳곳의 소품을 자연스럽게 살피며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정원은 자신이 착용한 의류를 소개하는 광고로 과정에서 최근 큰 화제를 모았던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위트 있게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열애 이슈를 부담 없이 풀어낸 탑티어 인플루언서 특유의 센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앞서 차정원과 하정우 측은 지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사귄 지 8~9년 된 장기 커플로 알려졌다. 결혼설에는 사실무근이라 선을 그었다.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린다"는 네티즌의 축하 댓글들에 하정우는 "아직 이릅니다", "아직 좀 있어야", "아직 있어야된다니까요"라고 답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던 바다. 특히 "결혼하지 마요"라는 팬의 말에 그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정원 SNS,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9. 23:52
[OSEN=김채연 기자] ‘솔로지옥5’의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임수빈은 2위, 김민지 3위, 박희선은 5위 그리고 송승일이 9위에 오르며 전주 대비 더 많은 출연진들이 화제성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연자들의 활약으로 Netflix의 ‘솔로지옥5’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4%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1위에도 올랐다. 또한 공개 3주차만을 비교했을 때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시즌보다 화제성이 107.5% 올랐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와 6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과 김풍이 차지했다. 프로그램이 결방했음에도 해당 프로그램 속 두 셰프의 화제성은 여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7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인 가운데 8위에는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의 언텔이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라디오스타’의 그리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2위는 Mnet의 ‘쇼미더머니12’가 차지한 가운데, 3위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4위에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39.4% 상승한 ‘현역가왕3’가 이름을 올렸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ENA/SBS Plus의 ‘나는 SOLO’,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Mnet의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TV CHOSUN의 ‘미스트롯4’, MBN의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그리고 tvN의 ‘보검 매지컬’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1주차 순위는 2026년 2월 2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23:52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정은채가 매 작품마다 색다른 이미지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정은채는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 강신재로 변신했다. 정은채가 연기한 강신재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 사자 같은 인물이다. 로펌의 동료이자 친구인 윤라영(이나영 분), 황현진(이청아 분)을 향해서는 무한한 지지와 존중을 보내면서도, 리더로서는 늘 다음 플랜을 그리는 냉철함을 지녔다. 강신재는 3대째 가업을 잇는 법조인 집안의 후계자라는 그림자에서 벗어나, 법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로펌을 세운 인물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모친과 대립하고 임원들의 압박 속에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모습은 강신재의 단단한 내면을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이러한 강신재의 면모를 정교하게 표현해낸 정은채의 섬세한 연기가 빛을 발했다. 그는 위험한 상황일수록 가장 치밀한 전략을 구사하는 팀의 리더로서 리더십을 드러내는 동시에, 피해자를 지키기 위해 가해자의 허를 찌르는 승부사적인 기질을 날카로운 눈빛과 단호한 말투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정은채의 디테일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겼고, 세 친구의 우정과 가치관이 보다 빠르게 공감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의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은 전작에 이어 ‘아너’에서도 다시 한번 효과를 발휘했다 ‘아너’ 속 단단한 강신재의 모습으로 정은채는 전작 ‘정년이’에서 선보였던 국극단의 왕자님 문옥경의 이미지를 단번에 지워냈다. 그는 지난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아너’의 차별점에 대해 “일단 제가 여성의 모습으로 나온다”고 웃으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은채는 “젠더 이슈를 떠나서 제가 보기에도 신선하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의 피드백을 들어보면 저희 셋이 또 친구로 나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느낌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며 “그런 연대가 드라마의 강점이자, 사회적으로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부분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 깊이감을 더한다고 생각한다”고 작품의 매력을 설명했다. 정은채는 ‘안나’에서 노골적인 갑질이 자연스러운 현주로, ‘정년이’에서는 국극단의 간판스타이자 단원을 이끄는 왕자님 문옥경으로, 그리고 ‘아너’에서는 차가운 지성과 흔들림 없는 강단을 지닌 로펌 대표 강신재로 분하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쿠팡플레이, tvN, ENA '아너'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23:51
[OSEN=하수정 기자] MBC '손석희의 질문들'이 돌아온다. 네 번째 시즌이다. 첫 방송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수) 밤 8시 10분 (2회부터는 밤 9시). 그리고 첫 손님은 유시민 작가와 금태섭 변호사, 그리고 미디어학자 정준희가 출연한다. 네 사람이 나눌 얘기는 ‘내란 재판과 정국의 흐름’이다. 공교롭게도 방송 다음날인 2월 19일이 지귀연 재판부의 윤석열 내란 재판 1심 선고일이다. 지귀연 재판부는 그 동안 숱한 얘깃거리를 남긴 끝에 선고를 앞두고 있다. 또한 김건희 씨와 명태균 씨 관련 주요혐의에 무죄 판결이 내려지는 등 사법부를 둘러싼 논란은 오히려 더 깊어지는 상황이다. 정치권도 녹록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를 놓고 지지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태.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런 상황들이 '손석희의 질문들'이 시즌의 첫 순서로 유시민, 금태섭, 정준희를 맞은 이유이기도 하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인터뷰로는 만나기 어려웠던 인물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도 다양한 분야의 손님들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흑백요리사 시즌2의 화제 인물들인 최강록 우승자와 후덕죽 셰프, 선재 스님이 함께 손석희를 만난다.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우승 이후 첫 방송 인터뷰이기도 하다. 프로게이머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기준’인 페이커 이상혁은 방송 인터뷰 자체가 희귀본이 될 듯. 그는 바둑 천재 이세돌과 함께 AI 시대를 얘기한다. 대중음악의 맏형들이 된 윤종신과 성시경을 한 화면에서 만나는 것도 드문 일이고, 한국 문단의 차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인 김애란과 손석희의 만남도 기다려지는 순서다. 그 외에 제작진이 아직 공개하지 않은 출연자들은 누구일까가 궁금해질 만하다. 매 시즌 주제를 세운 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질문들'은 이번 시즌에는 ‘원칙으로 돌아가자’란 주제어를 앞세웠다. 계엄 이후 탄핵 정국에선 ‘삶은 계속된다’란 주제를 통해 시청자를 위로했고, 대선이 끝난 이후에 시작된 시즌에서는 ‘맺음, 그리고 시작’이란 주제를 내세운 바 있다. '질문들' 제작진은 “우리 사회가 이제 점차 정상을 되찾으면서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원칙’의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다만 손석희 진행자가 주제를 너무 앞세우는 스타일은 아니므로 얘기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방법을 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시민, 금태섭, 정준희가 출연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의 첫 방송은 2월 18일(수요일) 밤 8시 10분에 생방송으로 시작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23:50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다시 주사이모에게 머리채를 잡혔다. 개인 의료 기록까지 공개하는 초강수를 둔 끝에 선을 그을 수 있었지만 주사이모의 게시물에 다시 의혹은 피어 오르고 있는 상황. 연루설을 강력하게 반박한 전현무 측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A씨의 존재가 드러났다. A씨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주사 이모’로,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연예인들에게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의료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른바 ‘주사 이모’ 게이트는 연예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먼저 박나래와 연관이 있는 이들이 주사 이모 연루설에 휩싸였다. 정재형, 샤이니 온유, 키, 전현무, 입짧은 햇님, 홍진영, 신주아 등이 연관설에 휩싸였다. 이 중에서 키, 입짧은 햇님은 사과와 함께 활동을 중단했다. 주사이모 게이트가 연예계를 쑥대밭으로 만든 가운데 전현무도 자유롭진 못했다. 전현무는 2016년 ‘나 혼자 산다’에서 방영한 영상 중 차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특히 전현무는 9년 전 진료기록부 사본을 모두 공개했다. 전현무 측은 “인후염·후두염·위식도역류 등의 진단에 따른 항생제, 소염제, 위장약 중심의 치료였다. 수액은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라며 “당시 전현무의 의료 처치는 의료진의 판단하에 의료기관에서 이뤄진 적법한 진료 행위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진료 기록부에는 엠비스 100이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 받은 사실 등 공개하기 예민한 내용도 담겨 있었다.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내려두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데 초점을 두면서 전현무가 ‘주사 이모 게이트’와는 완전히 선을 긋기 위해 초강수를 뒀다는 해석이 나왔고, 이 내용은 전현무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주사이모의 난데없는 저격성 글과 게시물로 전현무는 다시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전현무는 또 무엇을 해야 주사이모와 연관이 없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9. 23:3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이주빈이 더 이상 숨지 않고 정면 돌파에 나선다. 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최종회에서는 윤봄(이주빈)이 최이준(차서원), 정난희(나영희)와 불안함을 가득 안은 채 맞대면을 갖는다.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은 서로의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윤봄은 아버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선재규를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지만, 그녀의 묵혀둔 과거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상황은 더욱 긴박하게 흘러갔다. 신수읍 사람들은 불륜 교사 의혹과 배우 정난희의 딸이라는 윤봄의 비밀까지 모두 알게 되며 오늘 최종회를 앞두고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윤봄이 말없이 자취를 감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본가를 찾아온 윤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틸 속 윤봄은 최이준과 정난희를 만났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듯 그저 조용히 앉아 있다. 윤봄이 직접 이들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연을 끊고 지냈던 부모님과의 대면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선재규의 행보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윤봄을 지키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전망. 선재규가 과연 어떤 일을 벌일지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예측불허한 스토리에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여기에 선재규가 윤봄에게 건넨 선물의 정체도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자신이 보고 싶을 때 풀어 보라”며 선물상자를 건넨 바 있다. 상자를 애지중지 간직해온 윤봄이 마침내 개봉을 고민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연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대책 없이 휘말리는 봄날의 로맨스가 종지부를 찍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한 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대망의 최종회는 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9. 23:29
[OSEN=김채연 기자] tvN에서 방송 중인 세 편의 드라마가 화제성을 장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첫째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tvN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를, '스프링 피버'가 2위를, '우주를 줄게'가 7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세편이 모두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TV-OTT 드라마 요일별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월화, 수목, 토일드라마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1위 박신혜, 2위 안보현을 비롯, TOP 10에 tvN 드라마 출연자 5명이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휩쓸었다. 주간 화제성 방송사 순위 드라마 부문에서도 tvN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다시금 입증햇다. 먼저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방송한 8회가 최고 시청률 11.1%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 3주 연속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언더커버 미쓰홍' 관련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수는 3억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 기준 비영어권 쇼 부문 5위에 등극했으며, 대한민국, 홍콩, 베트남 등을 포함한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화제성 2위를 기록한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종영까지 단 한회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1회가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관련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수는 5억뷰를 돌파했다.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플릭스패트롤 차트에 따르면 '스프링 피버'는 5주 연속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SHOWS’ 부문 TOP 10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국가를 포함해 총 47개 국가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 4일(수) 첫 방송을 시작한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 극본 수진·신이현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는 배인혁, 노정의의 티격태격 로맨스와 스피디한 전개, 무엇보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박유호(우주 분)의 유쾌한 시너지가 호평속에 시작했다. '우주를 줄게'는 2월 첫째주 화제성에서 7위에 랭크됐으며, 방송 첫주만에 관련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수는 1억뷰를 돌파했다. 청춘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한 로코부터 무해한 육아 이야기가 더해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tvN 관계자는 "세 편의 드라마가 모두 높은 조회수와 소셜 언급량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작품별 맞춤형 재미포인트들이 시청자들 입소문으로 확장되면서 높은 조회수와 소설언급량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언더커버 미쓰홍'의 전반부가 '박신혜 배우의 연기와 캐릭터가 돋보이는 드라마'로 화제가 되었다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는 '홍금보와 매력적인 조연 캐릭터들의 연대를 통한 팀플레이'로 대중의 입소문을 통해 배가 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프링 피버'는 '덕질하고 싶은 상남자, 新남주 선재규'를 중심으로 강력한 웃음과 설렘을 전하고 있으며, '우주를 줄게'는 '귀여운 아기와 훈남 조합의 드라마'로 비교불가 무해한 힐링 케미를 통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며 "일주일 내내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tvN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23:25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서현철·정재은의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가 개설 2주 만에 구독자 11만 명을 돌파하며 초미의 관심사다. 10일 현재 첫회 ‘충청도 번역기’ 본편 콘텐츠가 152만 조회수를 넘어서고 있으며, ‘구독자 10만 돌파에 신난 옆집 남편’제목의 숏폼 영상은 117만회를 돌파하고 있다. 특히 충남 서산 출신 서현철은 진솔하면서도 곰살맞게 충청도 사투리를 재연, 최양락 김학래의 레전드 코미디 ‘괜찮아유’이후 최고로 웃긴다는 찬사가 쏟아진다. 충청도어 일타 강사가 되어, 충청도 사투리를 재발견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그간 여러 예능프로에서 서현철 부부의 뒷이야기로만 언급되던 배우 정재은이 본격 전면에 등장, 숨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엉뚱한 말과 행동의 일상도 흥미롭지만,나긋나긋 귀티나는 고품격 음성도 새로운 매력으로 화제다. ‘옆집 부부’ 제작진 ‘스튜디오 티타늄’은 “‘단순한 브이로그를 넘어, 누군가의 하루 끝에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정서적 힐링 채널을 목표로 기획됐다. 시청자 사연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오래 기억에 남는 따뜻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갈등 중심의 자극적 예능형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옆집 부부’는 편안함·공감·희망이라는 정서를 중심에 둔 서사로 차별화를 이루며,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어 내고 있다. 제작진은 “서현철·정재은 부부의 일상을 담아내는 동시에, 시청자들이 보내온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된 힐링 토크형 콘텐츠다. 자극적인 연출이나 과장된 설정 대신 밝고 건강한 웃음과 일상 속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고 있다”고 강한 기대감을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MUMW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9. 22:50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가 커리어 초창기 겪었던 불쾌한 경험을 털어놨다. 마고 로비는 최근 매체 컴플렉스(Complex)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받아본 최악의 선물”을 묻는 질문에 한 남성 동료 배우로부터 받았던 책을 언급했다. 그는 “커리어 초반, 함께 작업했던 한 남자 배우가 '프랑스 여자들은 왜 살찌지 않을까(Why French Women Don’t Get Fat)'라는 책을 선물했다”며 “사실상 ‘덜 먹으라’는 내용의 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와, 진짜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골적으로 체중을 줄이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졌다”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책은 2007년 출간된 미레유 길리아노의 저서로, 식습관과 다이어트 문화를 다룬 에세이다. 마고 로비는 해당 배우의 실명이나 구체적인 단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정말 오래전 일”이라며 “지금은 그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에 함께 인터뷰에 참여한 가수 찰리 XCX가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로비는 “그 선물의 의도는 분명히 불쾌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마고 로비의 신작 영화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개봉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그는 영화에서 배우 제이콥 엘로디(Jacob Elordi)와 호흡을 맞췄으며, 연출은 에메랄드 펜넬 감독이 맡았다. 마고 로비는 호주 드라마 ‘네이버스’로 얼굴을 알린 뒤, 2013년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를 통해 할리우드에 안착했다. 이후 꾸준히 주연급 배우로 활약하며 업계 내 영향력을 넓혀왔다. 그의 이번 고백은 할리우드에서 여성 배우들이 겪어온 외모 압박과 관행에 대한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그의 분노가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마고 로비는 지난 2023년 출연료 510억 원으로 알려져 할리우드 여배우 몸값 1위를 차지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9. 22:44
[OSEN=하수정 기자] '원조 올라운더' 임창정이 농익은 입담과 라이브로 라디오를 사로잡았다. 임창정은 10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음악·무대·연기까지 아우르는 30년 차 아티스트의 현재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청취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이날 임창정은 “약 4년 만에 ‘정오의 희망곡’을 찾았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넨 뒤, 최근 미국과 호주에서 성료한 해외 콘서트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공연을 떠올리며 “호주에 가면 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사진만 찍었는데, 그 안에서 실제로 공연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라며 “정말 유명한 분들만 서는 무대에 제가 섰다는 사실이 살아생전에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았다”라고 밝혔다. 또 최근 약 3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참여한 비하인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창정은 “너무 오랜만이라 아침 일찍 노래를 부르는데 고음이 잘 안 올라가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무반주로 선보인 시범 라이브에서는 여전히 힘 있게 뻗어 나오는 고음으로 감탄을 안겼고,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부르는 임창정 씨만 힘든 거고, 우리는 모르겠다”라며 감탄을 보냈다. 임창정은 “‘나란 놈이란’, ‘바보’, ‘멍청이’, ‘미친놈’까지 자학 발라드 시리즈라고 하시더라”라며 “아예 ‘나란 놈이란 바보 멍청이 미친놈’으로 음악을 낼까 고민한 적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놈놈놈’이라는 제목도 고민했지만, 노래를 불러보니 결국 ‘미친놈’이라는 제목을 쓸 수밖에 없었다”라며 “녹음도 딱 두 번만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또한 “최근 미쳐 있는 게 무엇이냐”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임창정은 “한 곳에만 미쳐 있는 성향은 아니다. 여러 가지를 두루두루 호기심을 갖고 해보는 것 자체에 미쳐 있다”라며 “해보고 싶은 게 많다. 올해, 내년에는 영화도 만들고 싶고, MBC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싶다”라고 밝혀 원조 올라운더다운 포부를 드러냈다. 이날 임창정은 국민 애창곡이자 대표 히트곡 ‘또 다시 사랑’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세월이 더해진 감성과 한층 짙어진 보컬로 명곡의 울림을 다시 한번 증명한 가운데, 신곡 ‘미친놈’ 역시 발매 이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감성과 독보적인 보컬로 ‘임창정 표 발라드’의 저력을 재확인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22:41
[OSEN=김채연 기자] 故 오요안나 사망 이후 논란의 여파로 결국 MBC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은 모두 사라지게 됐다. 지난 8일을 끝으로 MBC는 모든 프리랜서 기상캐스터와 계약을 종료했다. 9일 MBC에 따르면 사측은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금채림과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계약을 종료했다. 31년만에 MBC가 ‘기상캐스터’ 직군을 폐지한 것. MBC는 기상캐스터라는 직군 대신 ‘기상기후 전문가’라는 정규직 형태의 새 직군을 만들었다. 기존 뉴스의 날씨 코너와 함께 취재와 리포트 제작까지 담당하는 전문 직군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MBC는 해당 직군을 신설하며 “지원자격은 기상, 기후, 환경 관련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업계 5년 이상의 경력자이며,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규 채용된 인력은 교육 과정을 거친뒤 올해부터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 사이 고백은 뉴스 앵커가 진행한다. 지난 9일과 10일 방송된 뉴스에도 계약이 종료된 기상캐스터 대신 뉴스 앵커가 날씨를 설명했다. 지난 8일 마지막 방송에서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는 일기예보를 전하며 ‘핑크’ 컬러로 옷차림을 맞춰 눈길을 끌기도 했다. 故 오요안나와 동기인 금채림은 이보다 앞선 6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 금요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MBC에서 보낸 약 5년의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선 늘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해드렸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채림은 “재난 상황에서의 특보와 중계, 새벽 방송까지 저에게 주어졌던 매 방송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 것도 솔직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금채림은 “그럼에도 이번 마무리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방송까지 곁을 지켜주신 선배님들,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는 지난 2024년 9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망 소식은 3개월이 지난 뒤에서야 세상에 알려졌으며,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에는 동료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지자,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5월 MBC를 상대로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했고 “조직 내 괴롭힘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단 계약직 형태인 기상캐스터들의 특성상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이 적용되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인정되지 않는 점도 강조돼, 결국 '괴롭힘'은 맞지만 '직장 내' 해당자라고 볼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연진이 실사판이네", "현실 연진이네", "이게 현실이 맞나"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MBC와 유족 측은 지난해 10월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고, 안형준 사장은 유족들이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공식 사과했다. 또 MBC는 고인에 명예사원증을 수여했고, 유족과 함께 합의문에 서명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22:37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지수와 서인국이 현실 공감부터 도파민까지 책임질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한다. 오는 3월 6일(금)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로, 가상 세계에서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선사한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착붙캐’ 로 돌아온 지수와 ‘케미 장인’ 서인국의 만남이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밝고 털털한 이미지의 지수는 현실 공감을 자극할 미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고, 로맨스 작품마다 설렘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주목받았던 서인국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웹툰 PD로 분한 두 사람은 피할수록 얽히는 묘한 야근 메이트가 될 예정. 먼저 지수는 ‘현생’에 찌들어 연애도 사랑도 뒷전이 된 직장인 ‘미래’를 연기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친 얼굴로 출근 중인 미래의 모습이 포착됐다. 세상과 단절을 꿈꾸는 듯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착용한 채 꾸벅꾸벅 조는 모양새가 평범한 직장인 그 자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한겨울 야외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미래의 모습이 담겼다. 어딘가 짠한 미래의 다이내믹 직장 생활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어진 사진 속 호기심 어린 얼굴로 ‘월간남친’ 디바이스를 착용하는 미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상 현실에 입장한 미래 앞에 과연 어떤 데이트가 펼쳐질지, 설렘과 기대가 쏠린다. 서인국이 연기하는 ‘경남’ 캐릭터 역시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대심리를 높인다. 경남은 내모 스튜디오의 인기 웹툰 PD지만 미래에게는 왜인지 피하고 싶은 ‘해석 불가’ 동료다. 공개된 사진 속, 일에 몰두한 경남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일잘러’의 기운이 느껴진다. 미래를 바라보는 무심한 표정에서도 미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만취한 듯 보이는 경남에게서는 귀여운 반전 매력이 엿보인다. 평소와는 180도 다른 허술한 모습이 경남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 지수는 “미래는 열심히 살고, 자기만의 시간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는 평범한 청춘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한 보편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연기할 때는 미래의 감정을 잘 살려보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서인국은 경남을 “무뚝뚝함 속 섬세함을 가진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반전도, 재미도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미래와 경남에게 일어날 흥미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월간남친'의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은 “미래라는 인물이 성장해 가는 과정과 미래, 경남의 관계성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현실에서 사랑에 상처받은 미래가 ‘월간남친’이라는 가상 세계를 경험하며 스스로를 치유하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 여정 속에서 시청자분들 역시 미래의 감정에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시리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수와 서인국이 그려낼 짜릿한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22:35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수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유튜브 예능 ‘알딸딸한 참견’ (제작 유니콘 스튜디오)은 안재현, 허경환, 뮤지 3MC가 중심이 되어 영포티 세대의 현실 공감 토크를 ‘알딸딸한 분위기’로 풀어내는 토크 콘텐츠로 한수아가 네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한수아는 2020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해 SBS ‘펜트하우스’,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웹드라마 ‘잘 하고 싶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파트타임 멜로’, ‘치얼업’, ‘나를 쏘다’, ‘미녀와 순정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노이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퍼스트 레이디’에서는 민철(지현우 분), 수연(유진 분)의 가족을 혼란에 빠드리는 갈등의 축으로 등극,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뷰티 브랜드 키스미(KISS ME)의 뮤즈로 발탁된 한수아는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톤과 인형 같은 눈매로 MZ세대 ‘워너비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한 바 있다. 데뷔 이래 첫 예능에 출연한 한수아는 ‘알딸딸한 참견’에서 최애 음식과 주종을 추천하는가 하면, 인생 그래프를 보며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감춰져 있던 ‘인간 한수아’의 자연스럽고 진솔한 면모가 공개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수아의 솔직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알딸딸한 참견’은 10일 오후 6시에 공개 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9. 22:21
[OSEN=장우영 기자]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배우 이이경이 본격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폭로자가 다시 등판했다. 묘한 타이밍이다.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히며 이이경과 나눈 메시지를 폭로한 A씨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했으며, 신분에 관한 자료 또한 수사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 대해 “한국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 수사는 한 달 이상 진행 중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의 재등판 시점은 이이경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의미심장하다. 이이경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뒤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은 ‘나는 솔로’, ‘지지고 볶는 여행’, ‘용감한 형사들’에 출연 중으로, 그 중에서도 ‘컬투쇼’ 스페셜 MC는 대중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있다. 이이경은 A씨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소셜 미디어 DM이 공개되며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이이경과 음담패설을 받았다는 A씨는 최초 폭로글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사과했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하고 억울함을 주장하는 등 게시물 삭제와 번복을 반복했고, 이이경 측은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A씨는 추가 폭로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고, 이이경과 나눈 DM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내용에서 이이경은 독일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가슴 보고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이경은 새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9. 22:19
[OSEN=하수정 기자] 클론 강원래가 군가산점 찬반과 관련해 30개월 현역 복무를 언급하며 소신 발언을 내놨다. 강원래는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군가산점 찬반의 토론을 보면 맘이 불편하다"며 "1991년 1월 우리(준엽.원래) 인생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앞서가던 때에 현역(30개월)으로 입대했다. 우린 강남에 살고 대학생, 건강하단 이유로 1급 현역으로 군 생활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군 복무 시절 사진과 군번줄 등을 게재했다. 이어 "당시 같이 유행을 따르며 춤추고 했던 선후배들 대부분 군면제를 받았다. 가난, 학벌, 외국인, 건강, 정신적 등 여러 이유로"라며 "우리가 그들을 위해 뺑이 까며 나라를 지키는 동안 당시 우리가 앞서 했던 모든 유행들을 그들은 사회에서 했고, '유행을 앞서가며 문화를 이끌어 가는 예술인'이란 칭찬까지 받으며 살았다"고 밝혔다. 또한 강원래는 "그런 그들을 위해 우리가 뺑이 까며 지켰던 국방의 의무, 그 고마움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1991년 1월 구준엽과 동반 입대한 강원래는 군가산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고, 이 과정에서 당시 활동했던 동료들은 대부분 면제를 받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수차례 재활을 통해 휠체어를 탈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강원래는 2001년 오랜 연인 김송과 혼인신고 후 2003년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10년 만인 201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강원래가 남긴 SNS 글 전문 인터넷에 떠도는 군가산점 찬반의 토론을 보면 맘이 불편하다 1991년 1월 우리(준엽.원래)인생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앞서가던 때에 현역(30개월)으로 입대했다 우린 강남에 살고 대학생, 건강하단 이유로 1급 현역으로 군 생활을 했다 당시 같이 유행을 따르며 춤추고 했던 선후배들 대부분 군면제를 받았다 가난, 학벌, 외국인, 건강, 정신적 등 여러 이유로 우리가 그들을 위해 뺑이 까며 나라를 지키는 동안 당시 우리가 앞서 했던 모든 유행들을 그들은 사회에서 했고 ‘유행을 앞서가며 문화를 이끌어 가는 예술인’이란 칭찬까지 받으며 살았다 그런 그들을 위해 우리가 뺑이 까며 지켰던 국방의 의무! 그 고마움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 [email protected] [사진] 강원래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22:17
[OSEN=최이정 기자] 2024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국내 연극계의 창작 작품으로서 저력을 보여주었던 ‘고요한, 미행’이 1년 3개월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와 또 한 번 흥행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연극 ‘고요한, 미행’이 2026년 재연 개막과 동시에 주요 회차 잇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학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1년 3개월 만의 귀환에도 변함없는 화제성을 과시한 이번 공연은, 초연의 흥행 열기를 재입증하며 다시 한번 ‘미행 신드롬’을 예고한다. 이번 재연은 초연의 감동을 기억하는 관객들의 지지와 새로운 캐스트를 향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회차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매회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 중인 ‘고요한, 미행’은 남은 회차 역시 매진 임박을 앞두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새로운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더욱 탄탄해진 앙상블을 선보인다. 주인공 ‘고요한’ 역에는 초연의 흥행 주역인 오경주·권도균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우지현이 트리플 캐스팅되어 각기 다른 매력의 고요한을 그려낸다. ‘새봄’ 역에는 권슬아·정단비가, ‘형’ 역에는 임진구·최기욱이 출연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 또한, 극에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칼’ 역의 김학준·강은빈, ‘후레쉬맨’ 역의 김기태·김기주, ‘검은턱할미새’ 역의 임모윤·지민제, ‘두목’ 역의 유낙원·최이레, 그리고 ‘부두목’ 역의 박상준까지, 구관과 신관의 완벽한 조화가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1년 3개월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콘텐츠합과 극단 디오티가 의기투합해 준비한 만큼, 초연의 감동을 넘어선 깊은 여운을 전달하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극 ‘고요한, 미행’은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다시 보고 싶은 연극’ 1순위로 꼽히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대학로 무대로 자리를 옮겨 더욱 가까이서 관객과 호흡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당분간 멈추지 않는 매진 사례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연극 ‘고요한, 미행’은 오는 2월15일(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연극 ‘고요한, 미행’ / 콘텐츠합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9. 22:14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 입학을 앞두고 고등학교에서 최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됐다. 9일 신동엽 딸 신지효 양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졸업. 6년동안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선화. 미운 정, 고운 정이 깊게 든 학교와 작별인사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다. 많이 울고 웃은 우리의 추억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간직한 채로 선화가 내게 열어준 새 길을 감사히 걸어가며 20대를 시작할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효 양의 졸업앨범 일부와 함께 졸업장과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미소짓고 있는 신지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징행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의 추억을 공유한 것. 특히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신지효 양이 졸업생을 대표해 표창장을 받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교과 우수상 4개와 우수상 4개뿐 아니라 실기우수상까지 받았다. 이에 더해 학과 내에서 최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돼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는 등 엘리트 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신동엽, 선혜윤PD의 딸 의 딸 신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쳐 최근 한국에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국 그는 서울대 사범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을 결정, 서울대 독어교육학과 출신인 선혜윤PD의 후배가 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지효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9. 22:14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현균이 ENA 인기 시리즈 '신병' 시즌4에 합류한다. 10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현균은 ‘신병’ 시즌4에서 새로운 대대장 역을 맡아 극에 신선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신병’이 원년 멤버인 김민호를 비롯해 김동준, 오대환과 함께 시즌4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OSEN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여기에 이현균이 새 얼굴로 합류하며 캐스팅 라인업에 힘을 보탠다. 이현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노련한 사내 정치 스킬을 지닌 인사팀장 최재혁 역으로 출연,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영화에서도 존재감은 뚜렷했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얼굴’에서는 동환(박정민 분)의 이종사촌으로 분해, 돈만 좇는 속물적인 인물을 강렬하게 그려냈다. 이밖에도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프로보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신병’ 시리즈는 유튜버 장삐쭈가 개인 채널에서 연재한 웹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다양한 병사들이 모인 군부대에 신병들이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 큰 사랑을 받아왔다. ENA 리브랜딩 초기인 2022년 첫 시즌을 선보인 이후 시즌3까지 이어지며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작을 ‘찢고 나왔다’는 평가를 받은 찰떡 캐스팅 역시 시리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즌4에서는 이현균이 새로운 대대장으로 합류해 또 다른 색깔을 더할 전망이다. 연출은 ‘푸른거탑’ 시리즈부터 군대 소재 드라마의 장인이라 불리는 민진기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는다. ‘신병’ 시즌4는 올해 하반기 ENA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9. 22:11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서이브가 서울패션위크를 뜨겁게 달궜다. 서이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JOHN&3:21 컬렉션' 브랜드 쇼에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를 빛냈다. 윤종규 디자이너의 브랜드 'JOHN&3:21'의 2026 F/W 컬렉션은 '울림(Reverberation)'을 테마로 한다. 현대 사회의 소음 속에서 잃어버린 '진짜 나'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옷의 형태와 질감, 색채로 풀어냈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유행이 아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존재의 소리에 집중했다. 앞서 서이브는 지난해 2월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덕다이브(DUCKDIVE) 쇼에서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13세 최연소 모델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런웨이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이날 'JOHN&3:21' 쇼는 서이브가 런웨이에 오르는 두 번째 공식 행사로, 한층 안정된 워킹과 몰입도 높은 표현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서이브는 이번 쇼를 위해 패션위크 일정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컨디션 관리와 워킹 연습에 집중해왔다. 지난 4일 진행된 모델 전체 리허설에 참여해 의상 피팅과 전체 동선을 반복 점검했으며, 동선과 음악에 맞춘 워킹 연습을 이어가는 등 런웨이 준비에 매진했다. 그간의 노력을 증명하듯, 런웨이에 선 서이브는 시선 처리와 보폭, 속도의 완급 조절을 통해 모델로서 이전보다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런웨이를 뜨겁게 달군 서이브는 "워킹 전에는 많이 떨렸지만, 리허설 때의 동선과 감각을 최대한 떠올리며 무대에 섰다"며 "긴장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이브는 이번 쇼를 계기로 모델로 활동 반경을 더욱 넓히며, 다양한 영역에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팡스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9.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