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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고정 첫날인데 AI 독설에 '완패'.."인중에 땀이나 닦아라" ('놀뭐') [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고정 첫날부터 AI의 독설에 무너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AI가 정해주는 대로 김광규의 하루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새 고정 멤버 허경환이었다. 드디어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가 된 허경환은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허경환은 “긴 시간이었다. 3개월 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늘 좋은 날이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큰 절을 했다. 어머니의 반응을 묻자 허경환은 “60만원 내고 들어간거냐. 돈을 써서 들어간거냐 하시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허경환은 고정이 되기 전 저녁 식사비 내기에서 60만 원의 밥값을 계산한 바 있다. 허경환의 진짜 시련은 AI와의 대화에서 시작됐다. 김광규는 고정 멤버가 된 허경환을 부러워 했고, 멤버들은 AI에게 김광규의 고정 가능성을 물었다. 이에 AI는 "좀 힘들지. 이미 멤버 꽉 찼다. 지금처럼 가끔 놀러오는게 보기 좋다"고 답했다. 이어 허경환의 고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걔가 거기 왜 들어오냐. 걔 인중에 땀이나 닦으라고 해라"라고 독설을 쏟아냈고, 허경환은 "나중에 5분만 빌려달라. 나하고 대판 싸워야 된다"고 분노했다. 하지만 AI의 허경환 저격은 계속됐다. 멤버들은 AI가 경환이가 고정인데 왜 인정 안하는지 궁금하다며 다시 AI에게 "허경환을 왜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로 인정을 안해주는 거냐"고 물었다. AI는 질문하던 주우재의 말을 끊고 "걔가 뭐 어쨌는데"라며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유재석이 다시 허경환에 대해 묻자 AI는 "걔가 왜 고정이냐. 괜히 인중에 땀만 차고 불안해 보인다"며 계속해서 허경환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 폭소케 했다. 허경환은 "내 이름만 나오면 화를 낸다"며 "이 녀석 나한테 댓글 단 사람이다"라고 억울해 했다. 유재석은 AI에게 재차 "포털에 검색해봐라. 고정 들어갔다"고 언급했고, AI는 "경환이가 고정이라고? 왜? 진짜 발표가 났다고? 걔가 대체 어떻게 들어온 거야?"라고 재차 질문했다. 다시 한 번 잘 검색해서 대답하라는 말에도 AI는 "제대로 파악하고 있겠다. 근데 진짜 왜 고정인거냐? 당최 이해가 안 간다"고 또 한 번 말했다.  결국 허경환이 직접 AI와 대화를 시도했고, 허경환이 "나 허경환인데 너 왜 인정 안하고 계속 화내고 부정하냐"고 묻자, AI는 "너 고정이라도 된 거냐"며 허경환의 말을 끊고 "진짜 고정 된거냐? 좀 불안하다"고 답해 허경환의 화를 돋궜다.  이외에도 하하에 대한 이야기 중에도 AI는 "근데 허경환이 고정됐다는 소식은 뭐냐?"고 덧붙이며 허경환을 또 다시 저격하는가 하면, 다음 코스를 물어보면서 현재 이곳에 있는 멤버들을 이야기하자 "조합 한 번 기가 막히다. 근데 경환이는 왜 끼어있는 거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허경환은 "얼마나 얘를 대고 욕을 했으면 얘가 이러냐. 고정에 가장 반대한 사람 그 분 폰이 확실하다"고 억울해 했고, 김광규는 "이 정도면 난 하차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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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국내 최초 헌트릭스 피규어 손에 넣었다 “1억 넘어”(전참시)[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상훈이 국내 최초로 헌트릭스 피규어를 만져보게 되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훈은 집에서 장갑까지 착용하고 새로운 장난감을 꺼냈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 이상훈은 “이 세트가 1억이 넘는다. 하나밖에 없는 샘플이다. 프로토타입. ‘케데헌’이 한국에서 인기가 많으니 제 채널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샘플이기 때문에 홍콩에서 핸드 캐리로 우리 집에 가져다주셨다. 그리고 미국에 갔다. 한국 사람 중에는 저만 본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우쭐해했다. 이상훈은 헌트릭스 피규어를 만지던 중 고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발견하기도. 양세형은 “연예인들 DM도 오냐”라고 물었고, 이상훈은 많은 연락이 온다면서 “강다니엘이 ‘스타워즈’ 덕후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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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트 카르멘, 발리 높이뛰기 선수 출신 “대회 1등도 했다” (‘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발리에 거주하던 시절 육상선수로 활약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어제인 1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5세대 걸그룹 대전! 하츠투하트 vs 키키’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하츠투하트 멤버 카르멘은 데뷔 전 발리에서 운동선수로 활동했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카르멘은 “발리에 살 때 높이뛰기와 달리기 선수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회에 나가서 상도 받고 1등도 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최고 기록을 묻는 질문에는 “130cm였다”고 답하며 운동선수 출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하츠투하트는 신곡 ‘RUDE!’(루드!)로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 속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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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지유, 부산외고 출신 ‘엄친딸’…“바둑 1단·대회 준우승” (‘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멤버 지유가 남다른 학력과 이색 취미를 공개했다. 어제인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5세대 걸그룹 대전! 하츠투하트 vs 키키’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지유는 데뷔 전 부산외국어고등학교에 재학했던 이력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엄친딸 아니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유는 학업뿐 아니라 바둑 실력도 공개했다. 그는 “바둑을 7년 넘게 했다”며 “시장배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이 “바둑 단이냐”고 묻자 지유는 “맞다. 1단까지 땄다”고 답하며 브레인 면모를 드러냈다. 뜻밖의 이력에 형님들은 “아이돌 중에 바둑 단은 처음 보는 것 같다”며 감탄을 보였다. 한편 키키는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2026년 3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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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태진아 형님 1년 차단했다”…가수협회 부회장 제안에 결국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김장훈이 선배 태진아를 한동안 차단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어제인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YES맨 특집,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다양한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과거 거절을 잘하지 못해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예전에는 정말 거절을 못했다. 그래서 인생이 힘들었다”며 “욱해서 약속을 덜컥 잡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장훈은 “요즘 나의 신조는 거절이다”라며 선배 태진아와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태진아 형님은 제가 정말 잘 모시는 선배인데 가수협회 회장이 되신 뒤 저에게 계속 부회장을 하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여러 차례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제안이 계속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계속 부탁을 하셔서 결국 차단을 했다”며 “한 1년 정도 차단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다만 그는 선배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김장훈은 “송대관 형님과 태진아 형님이 저를 좋아해 주셔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셨다”며 “그래도 당시에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후배에게 연락이 왔는데 ‘진아 형님이 부회장 안 시킬 테니까 차단 좀 풀래요’라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장훈은 1963년생으로 1991년 정규 1집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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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은지원, 문희준에 "'혼전 임신' ♥소율과 이혼 예상 100%"('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젝스키스 은지원이 문희준과 만나 기탄 없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14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다이어트로 복싱을 배우는 박효정, 김장훈을 찾아가 지상렬을 위해 결혼 압박을 넣으려는 은지원, 문희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장훈은 역시나 독특했다. 문희준을 보며 "'살림남2' 고정이지?"라고 묻는 그의 말은 엉뚱했다. 문희준은 "전 '살림남2' 처음 출연한다"라고 답했다. 그의 주력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였다. 이들은 노총각들이 자주 나오는 프로그램인 '조선의 사랑꾼', '신랑수업' 등 타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을 거침없이 말하며, 프로그램명이 틀리는 모습도 보였다. 김장훈은 차림새도 비범했다. 올 화이트에 깃털이라니, 무대 의상이나 다를 바 없었다. 김장훈은 “올해 나이 63세, 대한민국 국적 가수 김장훈이다”라면서 “살림남2 고정을 맡을 수 있을 테니, 올 화이트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했다”라며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신승태, 스테이씨 윤, 뮤지컬 배우 김소현에 이은 또 다른 ‘살림남2’ 고정 후보 출연이었다. 지상렬은 “저 형은 왜 이렇게 쓸데없는 소리를 해?”라며 버럭 화를 냈고, 박서진은 "왜 이렇게 '살림남2' 고정 자리를 노리시는 거냐"라며 불만을 표현했다. 자신의 VCR에서 박효정이 "나 없으면 분량 없지?"라고 말한 것에 단단히 긁혔던 박서진은 여전한 고정 위태로움 병에 걸려 있었다. 문희준과 은지원은 “여기서 놓치면 김장훈처럼 된다는 걸 보여주는 거다”, “여기서 결혼을 놓치면 흰 깃털 옷 입고 쌍화탕 먹으며 사는 걸 볼래?”, “결혼 안 하면 내 꼴 난다, 이런 걸 보여줘라”라며 김장훈을 찾아온 이유를 말했다. 비판에 가까운 당부에 김장훈은 어이가 없었다. 와중에 지상렬은 “저러고 보니까 장훈이 형 안 됐네”라며 혀를 찼다. 은지원은 “젊을 때야 깃털 옷을 입어도 상관 없지만”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는데, 지상렬은 “일단 제정신이 아닌 걸로 보이잖아”라고 말해 특유의 톤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장훈은 지상렬에게 "57세 나이에 인연이 찾아온 건 정말 귀하고 드문 일이다. 신보람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잔치국수를 직접 만들어 초대하기도 했다. 한편 은지원은 문희준이 소율과 이렇게 잘 살 줄 몰랐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은지원은 “문희준이 소율이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내 꼴 날 줄 알았다. 내 과인 줄 알았다. 내 공간 침범 싫어하고, 개인 생활 중요하고, 그래서 언젠가는 나처럼 꼭 돌아온다! 네 결혼식을 갔지만, 꼭 돌아올 줄 알았다”라고 말해 문희준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그는 “심지어 너는 나랑 다르게 계속 신비주의 생활이지 않았냐. 그런데 결혼 생활을 잘하더라”라며 문희준에게 대단하다고 말하면서 욕이 아니라 칭찬이었다는 것을 알렸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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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50대 나이에 은퇴 생각 "소설 쓸 각오"('뉴스룸')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뉴스룸’ 감독 장항준이 영화감독 은퇴 후 소설을 집필할 생각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영한 JTBC 뉴스 ‘뉴스룸’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독 장항준이 등장했다. 단종 이홍위 역의 박지훈, 엄흥도 역의 유해진이 주연을 맡았으며 날고 기는 배우들도 합류해 영화의 볼거리를 더해주었다. 영화는 간결한 포인트이지만 확실한 장면들을 던져주었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웃으며 울며 해당 영화를 즐겨 오랜만에 천만을 넘긴 한국 영화가 등장했다. 장항준은 “이런 관심은 오래 가지 않을 거라고 본다. 물론 행복하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장항준은 “관객들이 ‘장항시말조심’이라고 지어주셨다. 그게 마음에 든다”라며 그런 말도 했다. 아나운서는 “성공하고, 실패하고, 그러셨지만 영화 ‘리바운드’ 때는 흥행하지 못해서 좌절하셨다고 하지만 이번 ‘왕과사는남자’는 어떻게 흥행을 하는 거 같냐. 이번 영화는 왜 스스로 잘 된 거 같냐”라고 물었다.  장항준은 “단종이라는 임금이 유배를 와서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사람들, 이름 모를 사람들, 그리고 엄흥도라는 분, 이런 분들에게 느끼는 감정이라는 건 계산이 만연된 현대 사회에서 자기 이익, 자기 목숨을 걸고 의를 지키는 옛날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의 조상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 저런 의인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있는 건 아닐까 싶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자신이 유해진 역할이라면 관아로 갔을 거라는 그는 “그러니까 우리가 왜 독립 투사들에게 박수치고, 그 애국지사들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는 일신의 안락함을 버린 분들이다. 그러니까 그분들의 동상이 세워지고, 우리가 기념하고 기억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사람은 그렇게 못한다”라며 의로운 것이란 어떤 것인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을 던졌다. 아나운서는 “엄흥도에게 한마디를 할 수 있다면”라고 물었고, 장항준은 “후세들이 어르신의 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한결 같은 답변을 건넸다. 초기작 ‘뛰다가 생각이 나면’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일반인이 마라톤에 참가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아나운서는 "'뛰다가 생각이 나면'도 영화화 계획은 없는지"라고 물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인기가 대단해 장항준의 전작 리바운드도 재개봉 소식이 들리고 있다.  장항준은 “김은희 작가와 그런 이야기를 한다. 이걸 영화화하면 어떨까. 불과 2~3일 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 김은희 작가가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시나리오다. 30년 전 시나리오다. 시대가 너무 바뀌어서 좀 그렇다”라면서 “영화 감독 은퇴하면 소설을 쓸 계획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오히려 “저는 오래 일하는 게 목표다. 등수나, 경쟁에는 많이 관심이 없다. 오랫동안 영화 현장에 있고, 감독으로 있고 싶다. 지금까지 영화감독만큼 재미있는 일을 찾지 못했다. 60대에도 현장에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JTBC ‘뉴스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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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박신양, 돈 앞에 작아졌다..비싼 대관료에 에누리 고민 “깎아달라고 하고파”(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신양이 그림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박신양이 출연했다. 박신양은 “그림을 13~14년 그렸다. 3월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를 한다”라고 소개했고, 김주하는 “첫 전시회가 아니다. 2023년에 평택에서 전시회를 한다는 뉴스를 전했던 기억이 난다. 전시회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셨다”라고 말했다. 박신양은 “그때는 제가 직접 작업을 하는 방식의 연극을 만들었다. 장소적인 특징이 있다. 평택은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구상을 할 수 있었다. 세종문화회관은 층고가 낮다. 미술관 전체를 제 작업실로 꾸미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작업실의 정령들이 살아난다는 설정이다. 물감의 정령들. 광대의 모습을 하고”라고 설명했다. 박신양은 “미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신양은 미술관을 통째로 만들고 있다며 “실물 세트를 지어서 리허설을 해보는 것이다. 이틀 만에 이걸 다 떼서 세종문화회관에 옮길 것이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세윤은 “세종문화회관이 대관료도 비싸고.. 손익분기점을 전시에서도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박신양은 “대관료가 비싸다. 깎아달라고 하고 싶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신양은 대관료를 깎았냐는 질문에 “말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박신양은 “잘 그린 그림에 대해서는 제가 다른 미술관에서 본 느낌이 있기 때문에.. 좋은 느낌을 뿜어내는 그림이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의 미술관에서 강력한 충격을 받았다. 보통은 실망하는데 어느 미술관에 들어가서 기가 막힌 경험을 했다. 배고픔도 잊어버리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상관이 없었고 나하고 그림만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10년, 20년 고스란히 느껴지더라. ‘내가 정신이 이상한 건가?’ 그런 생각도 해봤다. 그러다 친구가 너무 그리웠다. 러시아에서 정말 자유롭게 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때가 그리웠던 것이다. 한국에서는 그리움, 예술 얘기하자고 하면 얼마나 부담스럽겠냐”라고 설명했다. 박신양은 “화방 앞을 지나가다가 저도 모르게 물감하고 붓, 캔버스를 샀다. 그날 5장 정도 그리고 그날부터 밤을 새웠다. 그렇게 10년 밤을 새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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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걸그룹과 뜻밖의 세대차…“걸그룹 멤버 母와 동갑·삼촌과 동창” (‘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걸그룹 멤버들과의 예상치 못한 ‘세대 차이’를 실감하며 웃음을 안겼다. 어제인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5세대 걸그룹 대전! 하츠투하트 vs 키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김희철은 하츠투하트 멤버 유하가 자신의 고향과 같은 강원도 원주 출신이라는 사실을 듣고 크게 반가워했다. 자연스럽게 고향 이야기가 이어지던 가운데, 유하는 “우리 삼촌이 김희철과 학교에서 같은 반이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뜻밖의 인연이 공개되자 형님들은 “이거 완전 세대 차이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여기에 또 다른 ‘충격 고백’도 이어졌다. 김희철은 “에이나 어머니가 나와 동갑이다”라고 털어놨고, 이를 들은 하츠투하트 멤버들은 곧바로 김희철을 향해 “아빠”라고 부르며 장난을 쳤다. 이에 김희철은 “그래, 아빠라고 해라”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걸그룹 멤버들과의 예상치 못한 인연과 세대 차이에 형님들 역시 “이 정도면 아이돌계 시조새 아니냐”며 김희철을 놀려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희철은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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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거절 못해 무료공연…이젠 돈 벌어야해” 3년 만에 서울서 유료 독창회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무료 공연을 수없이 해왔던 이유와 함께 3년 만에 유료 독창회를 열게 된 사연을 밝혔다. 어제인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YES맨 특집,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3년 만에 서울에서 독창회를 연다”며 공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번에는 무료 나눔 독창회가 아니라 유료로 진행하는 신춘 독창회”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임형주가 ‘유료 공연’이라는 점을 여러 번 언급하자 이를 듣던 유인경은 웃음을 터뜨렸다. 김용만이 이유를 묻자 유인경은 “임형주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무료 공연을 정말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형주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아마 김장훈 형님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무료 공연을 많이 한 사람일 것”이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용만이 “그렇게 무료 공연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유료 공연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임형주는 솔직한 답을 내놓았다. 그는 “저도 돈을 벌어야 기부를 하죠”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임형주의 신춘 독창회는 오는 4월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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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김치전 사건’ 명셰프와 훈훈한 절친 인증 반전 인연 (‘하와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이른바 ‘김치전 사건’의 주인공 명현지 셰프와의 현재 관계를 공개했다. 어제인 14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다시 만난 전설의 킹치전 듀오… 두쫀쿠 대신 두쫀전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과거 MBC ‘무한도전’ 뉴욕 식객 특집에 출연하며 정준하와 갈등을 빚어 ‘김치전 명셰프’로 화제를 모았던 명현지 셰프가 등장했다. 당시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와 한 팀을 이뤄 김치전 요리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김치를 씻다가 하수구를 막히게 하거나 셰프의 조언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논란이 됐고, 이후 ‘김치전 사건’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랜만에 재회한 자리에서 박명수는 “그래도 그 이후로 화해하고 절친으로 지낸 것 아니냐”고 당시 사건 이후의 관계를 물었다. 이에 명현지 셰프는 “정준하 오빠가 먼저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며 “그 말을 듣고 또 펑펑 울었다. 나도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정준하 역시 “그 일을 계기로 더 가까워졌다”며 “이후 내가 뮤지컬을 하면 초대해서 보러 와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명현지 셰프는 “오빠 결혼식 상견례도 우리 집에서 했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김치전 사건 덕분에 평생 인연이 생긴 것 같아 보기 좋다”, “오해가 풀리고 더 가까워진 관계라 더 의미 있는 것 같다”, “세월 지나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인연을 응원했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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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딸, 촬영장서 조폭에 끌려간다고 울어”(데이앤나잇)[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신양이 촬영 중 발생한 딸과의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박신양이 출연했다. 박신양은 딸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신양은 “저 같아도 갑자기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이상할 것 같다. 어느 날 (딸이) 저한테 ‘이것도 그려봐’ 하면서 거북이하고 말 사진을 주더라. 그때 정말 기뻤다. 이해해 주려고 노력한 것이다. 정말 애썼다”라고 말했다. 박신양은 딸의 반응에 대해 “언제나 시크하다. ‘흠’ 이게 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어렸을 때 촬영장에 데려갔다. 보통 영화가 다 싸우고 그러지 않냐. 제가 조폭들에게 끌려가는 장면에서 ‘우리 아빠 데려간다’고 울더라”라며 딸과의 소중한 추억을 회상했다. 박신양은 딸과 둘이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기쁘다. 얼마 전에도 같이 거제도 여행을 갔다. 지금 22살이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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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10억 들인 200평 장난감 박물관 공개 “제일 비싼 건 1500만 원”(전참시)[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상훈이 장난감 박물관에 든 비용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 이상훈이 출연했다. 의외로 이상훈은 깔끔한 집을 가지고 있었고, 매니저는 “(이상훈의 아내가) 가지고 있을 거면 사무실을 구해서 가져가라고 했다. 집으로 가져오지 말라더라”라고 이상훈 아내의 입장을 대신 설명했다. 이상훈은 장난감 박물관을 공개했다. 총 200평에 관람 구역만 20개가 된다고. 이상훈은 “저희는 태웠다는 표현을 한다. 10억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상훈은 한 캐릭터를 두고 “사람 사이즈인데 1500만 원 정도다. 제일 아끼는 건 엄마가 사주신 것이다. 병실에 계시는 아버지를 졸라서 샀다”라고 덧붙였다. 이상훈은 이사할 때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고 “한 번 옮기는 데만 2천만 원이다. 이사할 때 덕후 특공대가 온다. 손상되면 안 되니까. 포장만 하는데 한 달씩 걸린다. 이사 한 번에 3천만 원이 날아간다. 사이 어색해질 뻔한 적도 있다. 도와주려고 온 건데”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4.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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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숏 트렌치 코트 아래 하의 실종 룩

[OSEN=오세진 기자] 개그맨 겸 감독의 아내 이솔이가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항상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뽐내는 이솔이는 자그마한 체구에 작은 얼굴이 돋보이도록 여리여리한 느낌과 시니컬한 느낌 한 스푼을 더하는데, 오늘도 그러했다. 이솔이는 반묶음 번 헤어에 옷깃이 올라오는 숏 트렌치 코트의 핏을 잡으며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단 하의는 짧게 입어 숏 트렌치 코트를 살렸으며, 늘씬한 각선미는 터프한 느낌의 부츠로 마무리하며 나름의 느낌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마치 모델처럼 턱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끌였는데, 그의 완벽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았다. 네티즌들은 "저런 느낌 과감하고 좋네요", "부츠 진짜 과감하다", "트렌치 코트의 허리 띠가 낮은데 저걸 살릴 수 있는 건 몸매 덕분이라서 부럽기만 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솔이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4.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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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母 “애국가 부른 아들, 50억에 못 판다”…소니뮤직 계약 비화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세계적인 음반사 소니뮤직과의 계약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YES맨 특집,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임형주는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독창하며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헌정 사상 최연소로 애국가를 불렀다”며 “그 장면이 아리랑 국제방송을 통해 전 세계 150개국으로 위성 송출됐다”고 말했다. 임형주는 “당시 고이즈미 일본 총리,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 히딩크 감독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보도됐고 CNN, BBC 같은 해외 주요 뉴스에도 소개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계기로 그는 같은 해 6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세계 남성 성악가 사상 최연소인 17세의 나이로 데뷔 리사이틀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공연이 화제가 되면서 당시 뉴욕에 본사를 둔 소니뮤직 고위 관계자가 직접 공연을 보러 오겠다고 요청했다. 임형주는 “저는 VIP석에 모셔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보고 싶으면 티켓 사서 오라고 해’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실제로 소니뮤직 관계자들은 티켓을 구매해 공연을 관람했고 공연 이후 계약 이야기가 오갔다. 임형주는 “당시 소니뮤직에서 5년 전속 계약에 500만 달러, 한화로 약 50억 원을 제안했다”며 “지금도 큰 돈이지만 25년 전에는 상상하기 힘든 금액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킴 여사는 다른 선택을 했다. 그는 “전속 계약을 하면 공연 횟수까지 회사가 정하게 될 수 있다”며 조건을 문제 삼았다. 이어 “500만 달러는 필요 없다. 유통만 맡고 공연 횟수와 제작은 우리가 하겠다. 대신 수익의 20%만 가져가라”고 역제안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이유도 남달랐다. 헬렌킴 여사는 “제가 굉장히 애국자다”라며 “임형주는 애국가를 부른 사람이다. 50억 원에 임형주를 팔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다면 흔들렸을 수도 있지만, 나라의 애국가를 부른 아이를 돈으로 넘긴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형주는 당시 소니뮤직과 자신들이 원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무대 활동을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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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보수·진보 3당 공천 제안 받았지만”…정치 생각 없다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총선 당시 정치권으로부터 인재 영입 제안을 받았던 비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YES맨 특집,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다양한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제가 가장 곤란했던 부탁이 있다”며 총선 당시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그는 “바로 전 총선 때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3당에서 비슷한 시기에 인재 영입과 공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상황은 언론에도 크게 보도됐다고. 임형주는 “그때 제 이름이 계속 뉴스에 나오고 있었다”며 “평소에는 문화부나 공연 담당 기자들이 연락을 하는데 그때는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전화가 와서 ‘여의도 어디서 만났죠? 하실거죠’라고 묻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저는 거절하려고 만났던 자리였다”며 “당시에는 제가 정치적으로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자신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임형주는 결국 정중하게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주 완강하지만 예의 있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임형주는 “갑자기 9시 뉴스에 제 얼굴이 나오니까 저도 너무 당황스러웠다”며 “어떤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뉴스에 나오니 굉장히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그는 “저는 늘 말을 예쁘게 하려고 하고 누군가를 퇴짜 놓을 그릇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워딩이 나오니까 제가 괜히 건방진 이미지가 되는 것 같아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임형주는 정치 활동에 대한 생각도 분명히 했다. 그는 “용산문화재단을 통해 공직에 참여했다고 해서 정치에 발을 들인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시점에서는 정치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그는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까 영원히 안 하겠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형주는 최근 용산문화재단 최연소 이사장으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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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썸녀 자랑하더니..결국 이별 엔딩 “바쁜 스케줄에 자연스레 멀어져”(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최홍만이 썸녀와 이별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최홍만을 만나러 갔다. 두 사람은 먹는 것으로 은근한 대결을 하기 시작했다. 한창 먹방을 이어가던 중 쯔양의 매니저는 “썸녀는 잘 계시냐”라고 물었고, 최홍만은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다. 쯔양은 “말하기 어려우면 (안 해도 된다)”라고 배려했다. 최홍만은 “최근에 일이 많아서 바빴다. 일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누구를 만날 시간이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4.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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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술자리 약속 때문에 “1m 1달러 기부” 괌 마라톤 달려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김장훈이 술자리에서 한 기부 약속 때문에 괌 마라톤을 완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YES맨 특집,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다양한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장훈은 “예전에 아는 동생과 술을 마시다가 괌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마라톤은 한글학교에서 진행하는 기부 행사였다고. 동생은 김장훈에게 “형도 한번 뛰어보시겠냐”고 제안했고, 그는 망설이다가 “5km만 뛰면 된다”는 말에 결국 참여를 약속했다. 김장훈은 “그 자리에서 멋있어 보이려고 1m에 1달러 기부를 하겠다고 말했다”며 술자리에서 나온 실언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술자리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10억 가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며 “다음 날 술이 깨고 나서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 전화를 했는데 이미 기사가 나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등학교 때 800m 달리기를 한 이후 제대로 뛰어본 적이 없었다는 김장훈은 결국 헬스장에 등록해 두 달 동안 마라톤 훈련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괌에 도착한 뒤 상황은 더 당황스러웠다. 그는 “비행기 안에서 ‘이게 뭐 하는 거지’ 싶었다”며 “도착해서 피자를 먹고 있는데 후배가 먹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두 시간 뒤에 바로 마라톤을 뛰어야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장훈은 “이슈가 돼서 취재 카메라까지 따라왔다”며 “인터뷰를 하면서 뛰었는데 점점 호흡이 무너졌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특히 괌 특유의 언덕길과 스콜성 비 때문에 달리기가 더욱 힘들었다고. 그는 “기권하면 돈 아끼려고 그런다고 할까 봐 끝까지 달렸다”고 말했다. 힘겹게 5km를 완주해 결승선에 도착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또 있었다. 김장훈은 “사진 기자가 화장실에 가 있어서 결승 장면을 못 찍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다시 뛰어야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지금도 이런 제안이 오면 거절을 잘 못 한다”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면 결국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괌 마라톤은 조금 힘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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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여행서 폭식했는데..오히려 더 빠졌다 “역대 최저 몸무게 43kg”(전참시)[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역대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 이상훈이 출연했다. 쯔양은 홍콩에서 사 온 라면, 간식을 먹으며 아침을 시작했다. 쯔양은 매니저에게 자신이 먹던 라면을 먹어보라고 제안했지만 매니저는 자신의 얼굴이 너무 부었다고 걱정했다.  반면 쯔양은 컵라면과 과자를 흡입하면서도 “나 살 빠졌다. 역대 최저 몸무게다. 43kg이다”라고 오히려 몸무게가 빠졌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니저는 “홍콩 음식은 칼로리가 높으니까 (쯔양이) 살이 쪄서 오면 ‘드디어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었구나’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고, 쯔양은 “나도 서른 살 되면 바뀔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4.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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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무료 공연 너무 많이 했다”…3년 만에 ‘유료’ 독창회 이유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거절을 못해 무료 공연을 너무 많이 했던 사정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YES맨 특집,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3년 만에 열리는 서울 독창회 소식을 전했다. 그는 “3년 만에 서울에서 독창회를 하게 됐다”며 “이번에는 무료 나눔 독창회가 아니라 유료로 진행하는 신춘 독창회”라고 밝혔다. 임형주가 ‘유료 공연’이라는 점을 강조하자 이를 듣던 유인경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김용만이 “왜 그렇게 웃었냐”고 묻자 유인경은 “임형주가 무료 공연을 정말 많이 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유인경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무료 공연을 엄청 했다”고 말했고, 임형주 역시 이를 인정했다. 그는 “아마 김장훈 형님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무료 공연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이 “이번에 유료 공연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임형주는 “저도 돈을 벌어야 기부를 하죠”라고 답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임형주의 신춘 독창회는 오는 4월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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