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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쇼타로, 에스파 지젤과 '열애 루머' 일축.."전혀 아냐"[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라이즈 멤버 쇼타로가 에스파 멤버 지젤과의 열애 루머를 해명했다. 쇼타로는 29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검정색 집업 후드를 쓰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쇼타로는 SNS에서 언급되고 있는 소속사 선배인 에스파 멤버 지젤과의 열애 루머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일부 팬들이 댓글로 지젤과의 열애 루머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 쇼타로는 “아까부터 자꾸 댓글로 이상한 거 올라오는데 지젤이랑 사겼냐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저희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거든요. 같은 회사 선배이자 친한 친구인데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라서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직접 열애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이어 쇼타로는 “굳이 굳이 이런 받응하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덧붙였다. 혹여나 팬들이 상처받을까봐 사실이 아닌 루머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려고 했지만, 댓글이 계속 이어지면서 직접 ‘사실무근’을 못 박은 것이었다. 쇼타로와 지젤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이자 친한 동료 사이다. 두 사람 모두 일본 국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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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수호,’달콤한 젠틀맨’ [O! STAR 숏폼]

[OSEN=이대선 기자] 29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에트로(ETRO)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 이민정과 가수 엑소 수호가 참석했다. 가수 엑소 수호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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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유선호 열애 인정…"지인 모임서 만나"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유선호(24)가 3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9일 “신은수가 유선호와 3개월째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신은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준비하던 중 2016년 강동원 주연의 영화 ‘가려진 시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신인답지 않은 몰입도 높은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소나기’, ‘괴담만찬’, ‘고백의 역사’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연습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미니앨범 ‘봄, 선호’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유선호는 드라마 ‘소녀의 세계2’, ‘노무사 노무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1.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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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한지민, 연애 모드 ON('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한지민의 연애 탐지 신호에 불이 들어온다.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이 연애를 결심하고 이성 만남 모드로 전환하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상황을 담은 와이파이 포스터를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와이파이 포스터에는 ‘약해지지 마, 연애신호도 연애세포도’라는 문구와 함께 연애를 앞두고 고심에 빠진 이의영의 모습이 감각적으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와이파이 아이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다양한 남성들 사이에서 성공적인 연결을 꿈꾸는 이의영의 설렘 어린 마음을 짐작게 한다. 이의영을 중심으로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 역시 호기심을 돋운다. 각기 다른 무드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남성들은 이의영이 거쳐 갈 다채로운 소개팅 여정을 예감케 하며 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터 곳곳에 배치된 이모티콘들도 흥미를 배가시킨다. 좋아요, 하트, 문자 메시지 아이콘은 각각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드는 인물과 설렘을 안기는 존재, 연락을 이어가게 될 상대 등을 암시하며 이의영의 변화무쌍한 반응을 이끌어낼 남성들의 등장을 기대케 한다. 이렇듯 와이파이 포스터는 연애 초보 탈출을 선언한 이의영이 이를 위해 연애 신호를 한껏 끌어올린 순간을 위트 있게 전달하고 있다. 과연 여러 후보들 가운데 이의영의 마음이 끝내 향할 상대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다. 한지민과 얽히게 될 인연의 주인공이 밝혀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다가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SLL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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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광고주여도 손종원"...'냉부'·'흑백2' 정호영X샘킴도 인정한 파급효과 ('라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라디오스타’가 요리 예능을 함께 거치며 전우애를 쌓은 정호영과 샘킴, 뮤지컬 동료에서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난 김준수와 정선아의 폭로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각자의 무대 뒤 이야기와 현실 토크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구 시청률 3.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4.2%를 기록했고, 정선아가 김준수의 ‘황금 하우스’를 보고 소속사 계약을 결심하게 된 비화를 전한 순간이 시청률 정점을 찍었다. 셰프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체감한다며 토크의 문을 열었다. 김구라가 “가게를 가끔 가는데 항상 가게에 있더라. 장사는 잘되는데, 얼굴에 항상 공허함과 갈망이 있었다”라고 짚자,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이후로 욕망이 많이 채워진 것 같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5년 동안 보던 분들이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라며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을 체감하고 있음을 전했다. 정호영은 러닝 크루 활동 근황도 공개했다. 유세윤, 양세형, 강재준 등과 함께 러닝을 즐기고 있다며 “다 같이 뛰고 나서 맛있는 걸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0km를 58분에 완주했다. 가속이 붙으면 내리막길에서 빨라진다”고 덧붙여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전현무에게 ‘라스’ 출연 전 상담을 받았다는 에피소드도 웃음을 안겼다. 정호영은 “전현무 씨가 울쎄X 시술을 추천하더라. 너무 효과가 좋다고 했다”라고 밝혔고, 김구라는 “그게 ‘라스’랑 무슨 상관이냐”라며 특유의 독설로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광고에 대한 솔직한 욕심도 드러냈다. 정호영은 샘킴과 함께 믹서기 광고를 찍고 싶다며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고 저희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데 제가 광고주여도 손종원 셰프 쪽으로 갈 것 같다”라고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원 플러스 원으로 싸게 가능하다”라며 광고주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캐릭터를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샘킴은 정호영과의 오랜 인연과 ‘흑백요리사2’ 팀전 비하인을 중심으로 폭로와 농담을 오가며 케미를 완성했다. 그는 “호영이 형이 전략이 많다. 둥글둥글해 보이지만 생각이 깊다”라며 “형이 하다가 귀찮으면 저한테 넘어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호영이 “편집이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해명하자, 샘킴은 “결국 제가 해결사처럼 포장돼서 만족한다”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달궜다. ‘흑백요리사2’의 삼엄한 비밀 유지 분위기도 공개됐다.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많이 나와서 슬쩍 ‘연락 왔냐’고 떠봤는데, 다들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첫날 문 열고 들어가니 다 앉아 있더라”고 말해 출연자들 사이의 치열한 눈치 싸움을 생생하게 전했다. 광고와 관련한 반전 고백도 이어졌다. 정호영이 광고가 하나도 안 들어온다고 하소연하자, 샘킴은 “사실 저는 많이 들어왔다. 화보, 전자제품, 프랜차이즈까지 연락이 왔다. 찍은 건 없다”라고 밝혀 정호영을 당황하게 했다. 샘킴은 초등학생 팬덤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저희가 초등학생들한테 인기가 많다”라며 “제 팬들은 손종원 셰프님과 대결할 때 예민해져서 ‘져라’라고 DM도 보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손종원 팬들은 “져도 괜찮으니 즐기세요”라고 응원한다며 “고학년과 저학년의 차이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어머니를 속이고 요리 유학을 떠났던 ‘금쪽이’ 시절을 고백하며, 요리에 대한 진심과 현재의 인정을 담담하게 전해 공감을 더했다. 김준수는 이날 토크에서 ‘대표 모드’와 ‘아티스트 모드’를 오가며 중심을 잡았다. 그는 MC들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준비했다며 “선물을 드렸더니 편하게 잘해주신 것 같아서 준비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장도연은 대기실에 차려진 한 상 차림을 언급하며 김준수의 준비성을 인정했다. 사업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준수는 과거 PC방을 운영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무료 아지트가 됐고, 1년 6개월 만에 접었는데 저만 마이너스였다”라고 실패담을 전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공포 방탈출에 빠졌다며 제대로 된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사업 욕심을 털어놓았다. 즉석에서 펼친 댄스타임까지 더해지며 김준수는 토크와 퍼포먼스를 모두 장악했다. 정선아는 무대 위와 무대 뒤를 넘나드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과거 부업으로 운영하던 태닝 가게를 접었다며 “나이가 드니 흰 피부가 더 참해 보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수와의 소속사 계약 비화를 공개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정선아는 “계약 이야기로 집에 갔는데 현관부터 금빛이었다. 이집트 부자, 사우디 왕자 집인 줄 알았다”며 “여기라면 내 금빛 미래를 맡겨도 되겠다 싶어서 바로 계약을 결심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대 뒤 극한 상황도 가감 없이 전했다. 정선아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한 채 공연을 강행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단독 주연이라 대타도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준수 역시 “노로바이러스는 최악”이라며 공감했고, MC 유세윤은 “그 정도면 본인이 노로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했다. 아이돌 출신에 대한 편견이 존경으로 바뀌게 된 계기와 무대 위에서의 치열함을 전하며, 정선아는 뮤지컬 배우로서의 진짜 얼굴을 보여줬다. 폭로와 고백, 무대 뒤 이야기까지 단짝들의 관계 속에서 풀어낸 네 사람의 단짠단짠 토크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해 웃음을 바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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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추영우..카카오엔터 '핫 루키'들, 눈부신 2026년 라인업 '주목'

[OSEN=김나연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핫 루키’ 배우들이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눈부신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 뚜렷한 개성과 매력으로 작품 속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2026년 행보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6년 시작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핫 루키’는 문상민(어썸이엔티)이다. 최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로맨스와 코믹함, 진지함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섬세하고 깊이있는 눈빛 연기, 달달한 명대사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내며 ‘출구 없는 로코 대군’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현재까지 최고 시청률 7.7%(5회,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문상민은 영혼이 뒤바뀌는 1인 2역으로 신분과 성별, 감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설정의 인물을 설득력 있게 구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하고 있다는 평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오는 2월 20일에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 더램프㈜)를 통해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돼 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청춘 멜로로, 문상민은 극중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았다.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고아성 분)과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한 설렘을 전할 계획이다. ‘확신의 대세’로 자리잡은 추영우(제이와이드컴퍼니)는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견우와 선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까지 2025년 TV, OTT, 스크린을 오가는 열일 행보에 이어 올해도 바쁜 행보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디컬, 누아르, 로맨스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핫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추영우는 올해 ENA 채널을 통해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를 통해서도 정통 멜로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 대학원생과,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 대학원생의 이야기로, 추영우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고 기계공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민재 역을 맡았다.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아,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로, 김소현과 함께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한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시아(매니지먼트 숲)는 앞서 영화 ‘파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눈도장을 찍으며 젠지(Gen.Z)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연출 오충환, 극본 홍정은·홍미란, 제작 이매지너스)에 캐스팅돼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영혼들을 위로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새롭게 등장한 사장과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당돌한 인간 호텔 지배인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로, 신시아는 직원 중 유일한 인간인 호텔 지배인 상순 역을 맡았다.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물에 도전하는 만큼, 이번엔 또 어떤 캐릭터를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민주(매니지먼트 숲)는 오는 3월 6일 첫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민주는 전직 호텔리어 출신의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 모은아로 변신,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은 박진영과 합을 맞춘다. 놓쳐버린 첫사랑과 현재의 삶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풋풋하면서도 아련한 첫사랑 서사를 아름답게 그려낼 예정. 김민주는 앞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영화 ‘청설’ 등을 통해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세밀한 감정 변화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등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이에 이번 ‘샤이닝’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보물섬’, ENA ‘당신의 맛’, 티빙 ‘러닝메이트’ 등 신인답지 않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홍화연(BH엔터테인먼트)도 올해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더모도리)로 돌아온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 홍화연은 극중 남다른 외모와 더불어 프로페셔널한 업무 능력을 갖춘 박아정 역을 맡아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늘 스스로를 방어하며 살아온 인물의 인간적인 면모들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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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꼭 보고 싶었어".. 박진영♥김민주, 첫사랑 소환 애틋 재회(샤이닝)

[OSEN=하수정 기자] 박진영과 김민주가 오랜 추억을 품고 다시 마주한다. 오는 3월 6일(금)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눈부신 첫사랑의 감성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앞서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은 박진영과 호텔리어 출신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 캐릭터를 연기할 김민주의 만남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상황.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보기만 해도 풋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싱그럽고 푸르른 열아홉 시절이 담겨있다. 학교 도서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교복 차림으로 자전거로 시골길을 달리고, 손을 잡은 채 눈밭에 나란히 누워있는 등 행복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그러나 둘은 이내 즐거웠던 나날들을 뒤로 하고 이별 후의 쓸쓸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듯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창에 비치는 모은아의 아련한 눈빛과 아이처럼 눈물을 훔치는 연태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여기에 서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던 것은 물론 길 한복판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찬란했던 순간들이 이어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일렁이게 한다. 이후 서로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목소리까지 더해져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샤이닝’은 한때 각자에게 가장 빛나는 존재였던 연태서와 모은아가 길고 긴 그리움을 지나 다시 마주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 번은 꼭 보고 싶었는데”라는 모은아의 말처럼 여전히 그 시절을 마음에 품고 있었던 두 사람이 다시 한번 서로의 빛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애틋한 감성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일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금)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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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g' 랄랄, 동일 인물 맞나…임신설·성형설 강력 부인

[OSEN=장우영 기자] 유튜버 랄랄이 임신설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랄랄은 28일 소셜 계정에 “저 진짜 살 뺄 거예요. 진짜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73kg까지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가 배가 볼록하게 나온 탓에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랄랄은 보디 프로필 촬영 당시를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완벽한 보디 프로필 촬영을 했던 랄랄은 “저 허벅지가 지금 팔뚝만 하다”, “먹던 가슴살조차 입맛이 떨어진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성형 1도 안 함”, “살에 다 파묻힌 이목구비”라고 설명했다. 사진으로 인한 오해로 임신설에 휩싸인 랄랄은 과거 사진을 소환하며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웠다. 과연 랄랄이 다이어트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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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정, 안하무인 재벌가 막내딸 됐다('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서하정이 '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서하정은 지난 27일 드라마박스(DramaBox)를 통해 공개된 숏폼 드라마 '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에서 '임채연' 역으로 핏대 세운 열연을 펼쳤다. '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는 한 장의 계약서로 시작된 5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본 남편 김우진(이상엽 분)을 외면했던 임은주(김규선 분)가 이혼 후 남편의 빈자리를 깨닫고 후회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임채연은 임은주의 여동생이다. 임채연은 재벌가 집안의 부와 권력을 등에 업고 형부인 김우진을 끊임없이 무시하고 비웃는 인물이다. 김우진이 5년 동안 가정을 위해 헌신하며 자신을 돌봐주었음에도, 그를 '밑바닥 인생'이라고 폄하하며 노골적인 경멸과 조롱을 쏟아냈다. 급기야 임채연은 언니의 첫사랑과 손잡고 김우진이 회사 계좌에서 1000억 원을 빼돌렸다는 누명을 씌워 함정에 빠뜨리는 등 극의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트러블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렇듯 서하정이 연기한 임채연은 극 중 서사의 균열을 증폭시키는 핵심 인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김우진의 복수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최고의 기폭제로 활약했다. 서하정은 미움과 질투, 그리고 계급 의식이 뒤섞인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짧은 호흡의 숏폼 드라마에서도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서하정은 전작 KBS 2TV '은수 좋은 날'을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신참 형사로 활약한 데 이어, '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를 통해서는 질투와 탐욕으로 가득 찬 재벌가 딸의 민낯을 그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매 작품 입체적인 캐릭터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는 서하정의 추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하정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는 드라마박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DramaBox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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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신은수♥유선호, 25살 동갑내기 커플 탄생..“3개월째 교제 중”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 중이다. 29일 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유선호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게 맞다. 약 3개월째 만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좋은 시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200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며 풋풋하게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예쁜 커플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개열애 커플이 하나 더 늘게 됐다. 한편, 신은수는 지난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배드파파’,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영화 ‘소나기’, ‘인랑’, ‘기방도령’, ‘괴담만찬’, ‘고백의 역사’ 등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유선호는 지난 2017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예능 ‘1박2일 시즌4’, ‘뛰어야 산다2’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8. 19:29

자연휴양림에서 방화 일가족 살인사건..범인 체포해보니 (용감한 형사들4)

[OSEN=최이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자연휴양림에서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을 쫓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9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지역 자연휴양림에서 벌어진 의문의 화재 사건이 공개된다. 사건은 관리자가 “밤사이 방갈로 두 채가 불에 다 타버렸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된다. 불이 난 방갈로 두 채에 투숙객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긴장감은 더욱 커진다. 두 방갈로 사이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역시 차체만 남을 정도로 불에 타 있었다.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모두 네 구로, 뼈만 남을 정도로 전소된 상태였다. 관리인에 따르면 전날 방갈로 열쇠를 찾으러 온 사람은 예약자인 40대 남성 한 명뿐이었다. 불에 탄 차량의 차주는 예약자의 아내로 확인됐고, 형사들은 사망자들이 일가족으로 의심되자 긴박하게 수사에 착수했다.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시신 네 구 가운데 세 구는 한 가족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한 구는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살인과 방화, 사기 등 범인의 각종 범죄 정황이 드러나자 안정환은 “대체 진짜 정체가 뭘까?”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범인이 체포된 뒤 뒤늦게 밝혀진 추가 살해 정황까지, 일가족 살인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E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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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진세연♥박기웅, 좌충우돌 로맨스(‘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안방극장 출격 준비를 마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첫 방송을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핵심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앞서 믿고 보는 작가와 감독, 진세연(공주아 역)과 박기웅(양현빈 역), 유호정(한성미 역), 김승수(공정한 역), 김형묵(양동익 역), 소이현(차세리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드라마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30년 묵은 원수 집안의 역대급 앙숙 케미 공주아(진세연 분)를 필두로 한 공씨 집안과 양현빈(박기웅 분)을 필두로 한 양씨 집안은 사소한 일도 크게 키우는 유명한 원수 집안이다. 이들의 질긴 악연은 각 집안의 어른인 나선해(김미숙 분)와 양선출(주진모 분)을 시작으로 3대에 걸쳐 30년 동안 이어져 왔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두 집안이 과연 해묵은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고 화해의 물꼬를 틀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극명한 진료 철학 대립 역시 극의 재미를 더한다. 돈이 없어 치료를 미루는 노인들을 위해 무상 치료를 고집하는 소탈한 동네 주치의 공정한과 전통 한의학보다는 고급스러운 클리닉 이미지와 유명인 고객 유치에 집중하는 양동익의 팽팽한 기싸움, 그리고 한성미(유호정 분)와 차세리(소이현 분)의 불꽃 튀는 신경전까지 더해지며 매회 유쾌한 소동극이 펼쳐질 전망이다. #진세연X박기웅의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로맨스 원수 집안의 아들과 딸, 공주아와 양현빈의 관계성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불리는 두 사람은 긴장과 설렘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어릴 적 풋풋한 첫사랑이었던 이들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재회하며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평소 연애에 무관심했던 공주아가 과거 자신을 짝사랑했던 코찔찔이 양현빈의 거침없는 직진 매력을 마주하며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가 관건이다.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맑고 순수한 공주아와 감정에 솔직한 양현빈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결국 이들이 집안의 반목을 뛰어넘고 어떤 로맨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현실 공감 가족 이야기 한 지붕 아래 3대가 펼치는 다채로운 가족 서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먼저 공씨 집안은 엄마의 강요로 의사면허를 땄지만 결국 자신의 꿈을 좇아 디자이너의 길을 택한 공주아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사연이 한데 어우러진다. 여기에 집안의 든든한 기둥인 할머니 나선해와 중년 부부의 현실적인 애환과 갈등을 보여줄 한성미, 공정한 부부의 서사가 조화를 이루며 세대 간의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맞서는 양씨 집안 역시 다채로운 인물들이 활기를 더한다. 마음 한켠에 늘 가족을 품고 있는 양현빈을 시작으로 가부장적이고 표현에 서툰 할아버지 양선출, 사랑과 존경을 갈망하는 아버지 양동익의 서사가 극을 한층 입체적으로 만든다. 여기에 남편 양동익을 따뜻하게 보듬는 내조의 여왕 차세리의 활약이 더해지며 양씨 집안만의 끈끈하면서도 유쾌한 가족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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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은, 허남준·임지연 만난다…'멋진 신세계' 나연 役 출연 확정 [공식]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장하은이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합류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29일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한태섭 연출, 강현주 극본)에 캐스팅됐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장하은은 고시원생 나연 역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로 작품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장하은은 드라마 애플TV '파친코 시즌2',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KBS2 '고려 거란 전쟁', MBC '지금부터, 쇼타임!', KBS '열아홉 해달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SBS '펜트하우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tvN '마인', JTBC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하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디자이너 신송희로 변신해 디자이너의 현실적인 모습과 함께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장하은은 캐릭터 해석력이 뛰어나고 이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배우"라며 "이번 '멋진 신세계'에서도 장하은만의 개성 있는 연기로 작품의 재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배우 장하은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2026년 5월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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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드라마 접수할 것" 아이유X변우석, 근거 있는 자신감 '21세기 대군부인'

[OSEN=연휘선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의 대본리딩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026년 상반기, 모두가 주목하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첫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   이날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을 풍성하게 채워갈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2026년 드라마계를 ‘21세기 대군부인’이 접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아이유와 “2026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변우석, “우주를 뒤흔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노상현과 “즐거운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승연까지, 배우들의 당차고 야무진 포부로 시작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화기애애한 웃음이 맴돌았다. 먼저 아이유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의 당당한 성격을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말투로 드러냈다.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목표로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다가가 결혼을 제안하는 대목에서는 재치 있는 손짓과 윙크로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갖지 못한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묵직한 저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왕족의 기품을 발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이안대군이 성희주(아이유 분)를 만나 감정을 터트리는 순간은 톤에 변주를 줘 이안대군의 변화를 체감케 했다. 극 중 계약 결혼 상대로 만난 아이유와 변우석의 사랑스러운 시너지도 빛을 발했다. 서로 눈을 맞추고 템포를 조절하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감정선을 쌓아가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기대감에 불을 붙였다.   그런가 하면 노상현은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는 친근한 학교 선후배 시너지를,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과는 믿음직스러운 절친으로 호흡을 맞추며 극 속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반면 공승연은 왕비의 운명을 타고난 여자 윤이랑으로 분해 현장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안대군과 부딪히며 감정을 표출하는 장면에서도 우아한 말투와 손짓, 눈빛을 유지하며 윤이랑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은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였던 대본리딩을 통해 첫 단추를 꿰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비롯해 조력과 대립을 넘나드는 민정우, 윤이랑의 관계성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전할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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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X채종협, 서로의 겨울을 건너는 ‘구원 로맨스’(‘찬란한너의계절에’)

[OSEN=강서정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청춘 로맨스부터 황혼 로맨스까지, 세대와 계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에 따뜻한 설렘을 전한다.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성경은 극 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하란은 과거의 깊은 상처로 누구도 쉽게 들이지 않는 단단한 방어막을 치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차갑고 완벽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켜켜이 쌓여 있다. 채종협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으로 분한다. 선우찬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이끄는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않는 아픈 기억이 자리하고 있다. 7년 전 같은 공간에 있었던 두 사람은 디자이너와 애니메이터로 다시 마주하며 함께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가까워질수록 설명되지 않는 연결고리와 비밀이 드러나고, 두 사람은 엇갈린 기억 속에서 서로의 다른 계절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하란은 찬의 손을 잡고 다시 ‘봄’을 향해 걸어 나올 수 있을지, 흩어진 기억과 감정으로 얽힌 두 사람의 구원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여 년 만에 조우한 이미숙과 강석우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깊이 있는 황혼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미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 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 역을 맡았다. 냉정한 판단력과 예리한 통찰로 조직을 이끌고, 세 손녀의 삶까지 책임지며 가장 역할을 해온 김나나는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듣게 된다. 이로 인해 인생의 한 챕터를 정리하기로 결심한 김나나는 첫사랑 박만재와 재회하며,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감정을 깨닫는다. 성공만을 향해 달려왔던 나나의 삶의 속도는 잠시 느려지고, 조용한 일상 속에서 건네지는 만재의 온기는 잊고 있던 첫사랑의 감성을 깨운다. 서로 다른 시간과 선택을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지나간 줄 알았던 사랑과 함께 늦게 찾아온 인생의 두 번째 봄을 그려내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성경, 채종협의 구원 로맨스와 이미숙, 강석우의 황혼 로맨스를 한 작품 안에 담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사랑이 어떤 온도로 피어나는지를 네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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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스태프에 고가의 '에르메스백' 통큰 선물.."이걸 받아도 되냐" 감동(노필터티비)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스태프에게 고가의 선물을 전했다. 28일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채널에는 "집밥도 일도 데이트도 열심히 하는 요즘 나영이네 일상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나영은 스태프의 어린 딸에게 물려줄 동화책들을 정리했다. 그는 "저희 집에 신우이준이 아기때 보던 동화책들을 모아서 소이한테 주려고 한다. 같이 나눌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 이후 스태프가 집을 찾은 날, 김나영은 정리해둔 동화책들을 건네며 "소이 주라고. 나이 돼서 안 읽는 책들 가져왔다"며 "이런거 너무 좋잖아. 영어 공부 해야지. 언제까지 그렇게 옹알이만 할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거 봐라 뭐뭐있나. 이거 들고갈수 있겠냐"고 물었고, 스태프는 "택시 타야겠다"고 받아쳤다. 그러던 중 스태프는 동화책들 사이에 껴있는 에르메스 상자를 발견하고는 "뭔데요?"라고 장난스레 물었다. 이에 김나영은 "너무 허술했냐. 아까 들어올때부터 봤어?"라고 웃음을 터뜨렸고, 스태프는 "중간에 봤다. 뭐지? 소이껀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나영은 "생일축하합니다"라고 생일 선물임을 밝혔다. 스태프는 "아직 일주일 남았다"고 말했고, 김나영은 "그러니까요. 그 사이에 우리가 못 봐서 미리 챙겨준다"라고 설명했다. 선물을 건네받은 스태프는 "이렇게 서프라이즈까지.. 바쁘신 분이.."라며 포장을 열어보고는 기쁨의 비명을 질렀다. 그는 "이거 받아도 되나요?"라며 "이거 비닐 뜯으면 환불 안 된다. 너무 예쁘다"라고 기뻐했다. 즉석에서 가방을 착용해본 스태프에 김나영은 "잘어울린다"고 칭찬했고, 스태프는 "소이야 엄마 가방 받았다!"라고 들뜬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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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가’ 지성의 또 다른 설계는? 지원군 황희 골프장 급파(‘판사 이한영’)

[OSEN=강서정 기자] 지성의 치밀한 거악 소탕 작전이 본격화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9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권력층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기 위해 전방위적 활약을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자신의 우군이 되어줄 박철우(황희 분)와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들은 거악의 정체를 아는 듯한 한영의 모습에 반신반의했지만 결국 그를 도우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우교훈(전진기 분)을 낙마시키는 데 일조했다. 이 일로 이한영은 강신진(박희순 분)이 세워놓은 경계를 허물며 그의 사람이 됐다. 거악의 '내부자'가 된 이한영이 점점 권력의 핵심부를 파고드는 가운데, 2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거악을 노리는 한영의 은밀한 행보가 담겨있다. 이한영은 무슨 일인지 마스크 차림으로 나타나 호기심을 유발한다. 마스크 위로 보이는 강렬한 눈빛은 그가 구상한 판의 거대함을 암시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한영이 얼굴을 숨기면서까지 비밀 작전에 나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이한영은 또다시 강신진의 시험에 든다. 행동 하나하나 예리하게 관찰하는 신진의 시선은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위압감을 선사한다. 과연 한영의 정의 구현기에 닥친 새로운 장애물은 무엇일지 숨 막히는 전개가 예고된다. 치열한 눈치 싸움에도 이한영의 지략 플레이는 멈추지 않는다. 한영은 김상진 사건과 남면구 싱크홀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신뢰를 쌓아온 박철우 검사를 골프장에 투입하는 새로운 작전까지 가동하며 자신이 직접 나서기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 이 같은 팀플레이가 앞으로의 판을 어떻게 뒤흔들지 기대가 더해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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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오프닝곡까지...티빙 애니 도전 '테러맨', 한국형 다크 히어로 온다

[OSEN=연휘선 기자] 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이 한국형 다크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다.  오늘(29일)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테러맨'은 와이랩 대표 히어로 프랜차이즈 ‘슈퍼스트링 유니버스’의 시작을 여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불행을 감지하는 눈을 가진 고등학생 ‘정우’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테러리스트가 되어 거대한 음모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슈퍼스트링 유니버스’의 10주년을 맞아, 세계관의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는 '테러맨'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알고 보면 더 짜릿한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연출X작화 → 음악X성우진까지! 완성도 담보하는 제작진들의 만남!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탄생 ‘기대감 ↑’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의 서막을 완성도 있게 그려낼 제작진들의 만남은 기대를 높인다. 제75회 에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심슨 스페셜 에피소드 '공포의 나무집33' 두 번째 이야기를 연출한 엄상용 감독이 연출을 맡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PLUTO'의 에피소드 감독을 맡았던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이 캐릭터 작화 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엄상용 감독은 “'테러맨'은 초기 단계인 ‘애니메틱스’에서부터 모든 스태프와의 논의를 통해 시각적 방향성을 확립하고 이를 기초로 시리즈 화한 작품”이라면서 “작품 속 변화를 다이내믹하게 담아내기 위해 내적 충격과 갈등 묘사를 보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은 ‘원작 중시’가 최우선이었다면서 “원작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지 조사를 철저히 진행했다. 장면의 보강이나 액션의 설계, '테러맨' 만의 특수효과 개발과 색채 구축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라고 강조했다.  '테러맨' 제작진은 원작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음악, 성우진에도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고. 특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마루는 강쥐',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굵직한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한 이경태, 장미, 엄상현, 심규혁, 전태열 등 인기 성우들의 합류는 팬들의 기다림을 더욱 설레게 한다. 작품의 기획, 제작을 맡은 스튜디오 바주카 측은 “성우 캐스팅의 핵심은 ‘이면성’이었다. 겉모습 뒤에 감춰진 처절한 사연과 입체적인 감정을 누가 가장 잘 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라면서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완성된 이번 라인업은 캐릭터가 가진 ‘살아온 궤적’을 가장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고 자부한다. 단순히 배역을 연기하는 것을 넘어 캐릭터에 영혼을 불어넣어 준 성우님들의 열연이 담긴 '테러맨'을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제로베이스원 멤버 김태래가 오프닝 곡 ‘Bomb Bomb’의 가창에 참여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강렬하게 질주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Bomb Bomb’은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불행을 보는’ 다크 히어로의 등장! 내면의 성장 서사에 주목  불행을 감지하는 소년 ‘정우’가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대한민국을 뒤흔든 다크 히어로로 거듭나기까지의 성장 서사는 단연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스튜디오 바주카 이종혁 PD는 “'테러맨'은 히어로물의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평범했던 한 사람이 어떤 이유로 비범한 선택을 하게 되는가’라는 질문이 있다. 정우의 죄책감과 분노, 책임감이 서사를 이끌어 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장 서사를 ‘빛과 그림자’에 비유한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은 “재해를 막기 위한 테러는 많은 사람을 구하지만 역설적으로 또 다른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 모순에 상처받고 고민하면서도 자신을 지지해 주는 동료가 있기에 심신을 단련하고 사명감과 마주하며 고전하는 정우의 모습은 다크 히어로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엄상용 감독은 “부족하고 연약한 소년이 히어로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이 과정에서 내적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소년의 모습이 장하게 느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액션 쾌감+서사’ 다 잡았다! 대한민국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의 향연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한 애니메이션 구현과 완성도 높은 액션 연출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은 “액션은 아크로바틱을 노리더라도 비현실적으로 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또한 액션을 구성하는 총기와 폭탄 등 소도구에 연출적 재미를 더했다”라고 연출 주안점을 밝혔다. 이종혁 PD 역시 액션 연출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웹툰의 고퀄리티 작화가 가진 장점을 영상으로 옮기기 위해 단순히 화려한 액션이 아닌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느껴지는 액션을 목표로 했다. 액션 장면 자체의 쾌감은 물론이고, 인물들이 흔들리는 순간과 망설이고 결심하는 순간들이 액션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함께 봐주신다면 '테러맨'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카타르시스를 자아내는 액션 신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 역시 특별하다.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 3종이 광안대교부터 양화대교, 선유도 공원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신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엄상용 감독과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은 장소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입을 모았다. 엄상용 감독이 “배경이 되는 장소들의 큰 형태를 작품에 끌어들여 몰입감을 높였다”라고 설명한 데 이어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은 “작품 속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그 시간대의 교통량과 오가는 행인들, 환경음, 시간의 흐름에 따른 풍경의 변화 등을 조사했다”라고 전했다. 세심한 관찰 끝에 탄생한 현실적이고 어딘가 익숙한 배경에서 펼쳐질 도파민 폭발하는 액션 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테러맨'은 오늘(29일) 티빙에서 전편(1~8화)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티빙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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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레드카펫 아닌 뒷문 입장.."초라하고 쓸쓸해" 남편 등장에 눈물 ('편스토랑')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눈물을 보인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그동안 배우로 참석해 큰 상을 수상했던 청룡영화상에, 생애 최초 영화감독으로 참석하게 된 것. 뿐만 아니라 눈물까지 보였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열리는 KBS에 긴장 가득한 얼굴로 모습을 드러냈다. 만 16세에 희대의 걸작 ‘꽃잎’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19년 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까지 수상하며 소위 ‘청룡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이정현의 또 한 번의 청룡 나들이인 것. 그러나 이정현은 배우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레드카펫 쪽이 아닌 뒷문으로 걸어가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정현은 “오늘은 처음으로 감독으로 청룡에 왔다”고 밝혔다. 오랜 꿈이었던 영화 감독에 도전, 직접 연출한 첫 작품 ‘꽃놀이 간다’가 단편영화상 후보에 올라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 이정현으로 청룡영화상을 찾은 것. 수없이 왔던 시상식이지만 생애 처음 감독으로 참석하는 자리인만큼 이정현의 얼굴엔 긴장이 가득했다. 모든 것이 낯선 초보 감독 이정현은 입장부터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지 그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감독상 수상 역시 아쉽게도 불발됐다. 시상식 후 조용히 혼자 현장을 빠져나온 신인 감독 이정현. 이정현은 “화려한 시상식이 끝나고 수상도 못하고 초라하게 나오고 있자니 참 쓸쓸하더라”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렇게 터덜터덜 걸어오던 이정현은 무언가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 웃음을 터트렸다고. 알고 보니 바쁘다고 했던 남편이 몰래 기다리고 있었던 것. 이정현은 반가운 마음에 기뻐하면서도 “상도 못 받았는데...”라며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한 속상함을 내비치며 눈가가 촉촉해졌다고. 든든한 내 편의 등장에 갑자기 울컥한 것. 하지만 이정현 남편이 몰래 나타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뜻밖의 이벤트를 준비한 것. 생각지도 못한 남편의 이벤트에 또 한 번 놀란 이정현은 “결혼 프러포즈보다 감동이다”라고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보였다고. 과연 이정현 남편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는 무엇일까. 이벤트를 준비한 진짜 이유와 초보 감독 이정현의 우여곡절 많았던 청룡영화상 시상식 현장의 이야기까지, 이정현 인생에 잊지 못할 첫 경험을 치른 이날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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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차서원, 차가운 지성 속 숨겨진 인간미…감동 안긴 결정적 순간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차서원이 든든한 조력자 면모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화제속에 방송중인 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차서원은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아 차가운 지성 뒤에 숨겨진 인간미를 유연하게 그려내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과거의 상처로 인해 세상과 담을 쌓은 윤봄(이주빈)을 향해 건네는 그의 묵직한 조언들은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동시에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이에 윤봄의 닫힌 마음을 열고 든든한 조력자로 다가간 최이준의 '결정적 순간'들을 짚어봤다. ▲ "우리 같은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건 ‘우아한 무관심’인데 말이죠" (4회) 세상의 근거 없는 가십에 난도질당해 신수읍으로 숨어든 윤봄. 그런 그녀에게 최이준은 섣부른 동정이나 추궁 대신 날카롭지만 따뜻한 공감을 건넸다. 최이준은 "시골 사람들, 선을 넘을 줄만 알았지 지킬 줄은 모르잖아요. 간섭이 관심인 줄 알고. 추궁을 질문으로 알고"라며 봄의 고통을 꿰뚫어 보더니, 곧이어 "우리 같은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건 ‘우아한 무관심’인데 말이죠"라고 덧붙이며 상처를 가장 깊이 있게 어루만졌다. 이는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두 사람 사이에 변호사와 의뢰인 이상의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되는 시작점을 알렸다. ▲ "억울한 일 생기면 무조건 나를 이용해요" (6회) 신수읍에 개업한 이유에 대해 묻는 윤봄에게 최이준은 자신이 승소했던 사건들을 읊으며 유능한 변호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어디에나 억울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신수읍에 변호사라고는 나 하나고. 완전 독과점 시장이잖아요"라며 여유를 보인 그는 "제가 돈보다 유일무이, 독보적, 전대미문 뭐 이런 단어들에 도파민이 도는 편이라"라는 너스레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불륜 교사’라는 억울한 꼬리표를 달고 스스로를 가뒀던 윤봄을 향해 "그러니까 봄 선생님도 억울한 일 생기면 무조건 저를 이용해 주세요. 봄 선생님 의뢰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맡아 드리겠습니다"라며 실질적인 도움과 힘을 빌려주겠다는 직진 행보를 택했다. 이는 사적인 연정과 변호사로서의 공적인 책임감을 동시에 전하며 윤봄의 든든한 지지대가 되었다. ▲ "철저히 ‘내 편’이 되어주는 게 변호사의 일입니다" (7회) 학교 강연대에 선 최이준은 "여러분은 성공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하는 성공은 바로 이겁니다"라며 운을 뗀 뒤, '내 편'이라는 키워드가 적힌 화면을 띄워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인생에 완벽한 ‘내 편’이 있다는 거. 이것만큼 성공한 인생이 있을까요"라고 물음을 던지고는, "제가 의뢰인을 처음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다짐이 이거거든요. 니 편이 돼 줄게"라며 은근슬쩍 윤봄을 향해 손짓을 건넸다. 순간 자신을 가리킨 것인지 의아해하며 주변을 둘러보는 윤봄의 반응에도 여유롭게 강의를 이어간 그는 "살다 보면 누구나 억울한 일들을 당할 수 있습니다. 믿었던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때, 철저한 '내 편'이 되어주는 것. 그게 진짜 변호사의 역할 아닐까요"라고 선언해 윤봄의 마음을 흔들었다. 세상 모두가 자신을 의심할 때 유일하게 곁을 지키겠다는 최이준의 진심은 윤봄에게 억울함을 풀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차서원은 중저음 목소리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최이준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동시에 완성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과연 그가 윤봄의 든든한 '내 편'으로서 억울한 진실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차서원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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