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김나영이 재혼 후 한층 더 여유롭고 행복해진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Happy Valentine’s ♥ 배송문
2026.02.14. 5: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 성형을 했다. 14일 채널 ‘준희’에는 ‘눈매&눈밑지 예뻐지고 싶어? 한 번 사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 살다갈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준희는 “눈 쪽에 손을 볼 예정이다”라며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수술을 마친 최준희는 눈이 퉁퉁 부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준희는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며 수술 후 부기를 빼기 위해 노력했다. 다음 날, 최준희는 “눈밑지랑 트임들을 다시 손을 봐줬다. 이틀차라 부기가 최고조다. 루프스 제일 아팠을 때 눈으로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이후 부기가 많이 빠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최준희는 “눈매가 선해지고 깨끗해졌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술 10일쯤 최준희는 행사를 위해 풀 메이크업을 하고 상해로 나섰다. 이전보다 선한 인상을 자랑하는 최준희는 “행사장 올 때 너무 예쁜 분들이 많이 오셔서 약간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준희’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5:24
[OSEN=하수정 기자] 성시경의 어머니가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유재석, 가수 박진영, 아이유, 임진모 음악평론가, 윤종신, 박경림, 최화정 등 다양한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등장한 가운데, 성시경의 어머니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의 모친은 "1살 반까지는 굉장히 몸이 약했다. 어디서 아기 산삼을 구해 으깨서 먹인 후에 건강해졌다. 탈 없이 잘 컸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가수하리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며 "지금 기억하면 한 살 반, 말 트이기 시작했을 때 장난감 마이크 보면 '창밖의 여자'를 부르는데 그렇게 흉내를 잘 내더라.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했을 때) 집안에서 난리가 났다.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들 다 난리가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4: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성은이 둘째 딸의 요리 실력과 따뜻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김호영 반상회 3탄. 이사 가도 송년회 해야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호영은 지인들을 초대해 송년회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초등학교 2학년인 김성은의 둘째 딸을 언급했다. 김호영은 “성은이 딸 윤하는 야무지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실제로 집에서 요리 다 한다. 엄마 생일 이럴 때도 연인들이 해주는 이벤트. 그것을 초등학교 2학년짜리 애가 다 한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요즘에 요리사가 꿈이어서 요리를 하는데 김밥을 쌌다. 경비 아저씨를 드리고 싶대. 애들은 간도 잘 못 보고 하니까 (맛이 걱정돼서) ‘경비 아저씨 드리는 건 무리다. 우리 가족끼리 우선 먹고 훈련이 된 다음에 드리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김밥은 우리끼리 먹었는데 또 싼다더라. 외출하고 오니까 이미 경비 아저씨한테 드렸더라. 경비 아저씨 드셨는지 묻지도 못했다. 너무 갖다주고 싶어서 엄마 없을 때 이미 드린 것이다”라며 딸 자랑을 이어갔다. 김호영은 김성은 딸의 요리 실력이 출중하다고 말했고 김성은은 “자기가 당근 다 썰고 볶아가지고”라고 자랑을 늘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투머치 김호영’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4:57
[OSEN=배송문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쪼꼬렛 데이’에 태어난 특별한 언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쪼꼬렛 데이에 태어난 평생 놀리고 싶은 사랑하는 어떤 언니 생일,, 배송문
2026.02.14. 4: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황재균이 예능 토크 도중 이혼을 암시한 저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황재균을 둘러싼 자유로운 토크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하승진은 황재균에게 “이제 그 프로그램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냐”고 질문했다. 갑작스러운 물음에 황재균은 잠시 말을 고르듯 멈칫한 뒤 “그렇…죠”라고 짧게 답했다. 질문은 황재균이 과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가리킨 것으로, 이혼 이후 혼자 사는 상황이 된 만큼 다시 출연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취지였다. 순간 스튜디오는 초토화됐고, 윤석민은 “형은 진짜 위즈 팬들한테 욕먹겠다”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서장훈은 “이건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다. 바람직하다고 보진 않지만, 웃기긴 하다”며 “저도 십수 년간 김희철, 이수근에게 이런 공격을 당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며,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 JTBC ‘예스맨’은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4:40
[OSEN=하수정 기자] 크라잉넛 멤버들과 만난 배우 정우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크라잉넛 한경록은 14일 "정우성 x 크라잉넛 2026.2.13."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이 한경록을 비롯해 크라잉넛 멤버들과 만나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우성은 얼굴살이 쏙 빠진 듯한 비주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근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공개 직후, 일부에서는 정우성의 연기가 캐릭터와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연기력에 호불호가 갈렸는데, 이에 대해 우민호 감독은 "작가와 내가 일부러 그렇게 설계한 캐릭터다. 이 캐릭터를 위해 실제로 정신과 의사도 만났고, 조언도 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크라잉넛 한경록은 지난주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정우성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촬영 중이다. 오는 3월까지 촬영을 마친 후 올 하반기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한경록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4: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윤미라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채널 ‘윤미라’에는 ‘럭셔리 호캉스. 조식부터 디너까지 플렉스한 하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미라는 새빨간 명품백에 고급스러운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윤미라는 “호캉스를 하려고 왔다. 가끔 호텔에 와서 조식도 먹고 차도 마신다”라고 호텔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식사를 하던 중 윤미라는 한 회원 가입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윤미라는 유효기간이 1년인 멤버십에 가입했다. 연회비가 200만 원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놀랐다. 윤미라는 조식 40번이 포함되었다는 이야기에 “비싸진 않네. 1년에 200만 원 주고 쓰는 것도 괜찮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윤미라는 저녁 식사로 코스 요리를 먹으러 나섰다. 윤미라는 “나 혼자 먹기에는 너무 미안할 정도다. 맛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왁자지껄한 맛집을 가면 시끄럽다. 그런 곳에선 허겁지겁 먹게 된다. 여기 오면 조신하게, 속도를 조정하면서 먹게 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미라는 “인생 별거 없다. 능력이 있으면 쓰면서 사는 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윤미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4: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황재균이 남다른 스포츠 DNA를 직접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황재균의 커리어를 되짚는 ‘프로필 검증’ 코너가 진행됐다.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2관왕이라는 화려한 이력부터 메이저리그 도전기까지, 선수 생활의 굵직한 장면들이 다시 소환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황재균의 가족 이야기였다. ‘국대 수저’라는 별명에 대해 묻자 황재균은 “부모님 두 분 모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어머니 설민경 선수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모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금메달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가족사로도 의미가 있음을 전했다. 야구와 테니스라는 서로 다른 종목이지만, ‘국가대표’라는 공통분모는 황재균의 성장 배경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운동선수 집안에서 자라며 체득한 경쟁심과 승부욕, 그리고 국제 무대에 대한 익숙함이 지금의 황재균을 만들었다는 해석도 이어졌다. 커리어에 대한 솔직한 회고도 나왔다.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기록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 한 방에 온 세상의 기를 다 써버린 느낌이었다”며 “이후엔 절벽에서 떨어지듯 내려가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화려한 출발과 달리 쉽지 않았던 도전의 시간을 담담하게 인정한 대목이었다. 출연진들의 농담 섞인 질문도 이어졌다. 김남일이 “잘못 맞아서 홈런 된 거 아니냐”고 하자, 황재균은 “잘못 맞아서 홈런은 안 된다. 축구는 잘못 맞아도 들어가지 않냐”며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안정환은 “그럼 인생이 잘못될 수 있다”며 급히 제동을 걸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kt 위즈 팬임을 자처한 하승진은 “황재균은 팀을 품어주는 느낌이 있었다. 안방마님, 팀의 어머니 같은 존재였다”고 평가했다. 황재균은 “진짜 우리 팬 맞죠?”라며 웃으며 받아쳐 예능감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4: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밝아진 미모를 뽐냈다. 14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의 찐템 쇼핑 vlog’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지난 겨울, 서울을 방문했을 때 촬영했던 영상을 공개했다.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러 방문한 손태영은 예전과 다소 달라진 메이크업 방식에 놀라움을 표했다. 손태영은 최근 더 드러내는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크면 알 것이다. 마냥 유행이 최고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오늘 촬영이 있긴 하지만 사람들이 왜 이렇게 메이크업을 안 하냐고.. 너무 리얼로만 하니까”라며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미국에 있으면 리얼로 할 수밖에 없으니까. 원래도 (화장을) 안 하는 사람이다. 더 안 할 수밖에 없다”라고 대부분 민낯으로 촬영하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손태영은 더 어려지고 생기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자막을 통해 ‘자주 화장하고 올게요’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4: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황재균이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 무대에 나서며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2연속 금메달의 주역 황제균이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재균은 윤석민과 함께 등장하자마자 별다른 멘트 없이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와 AI 댄스 신고식에 돌입했다. 예상 밖의 칼각 퍼포먼스에 현장은 단숨에 뒤집혔고, 허승진은 “왜 이렇게 잘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은퇴 선언 두 달 만에 예능 신고식을 치른 황재균은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반응에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은퇴는 예전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며 “은퇴 후 아무것도 안 하는 상황에서 ‘내가 예스맨을 위해 은퇴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았을 때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예스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예능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했던 발언을 번복한 것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황재균은 “야구 예능을 안 하겠다는 이야기가 모든 예능을 안 하겠다는 뜻처럼 퍼진 오해”라며 “그 부분은 분명히 짚고 싶다”고 선을 그었다. 은퇴 이후에도 여전한 존재감과 예능감을 보여준 황제균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을 담은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4:06
[OSEN=하수정 기자] '놀뭐' 설특집의 끝은 17년 전 '무한도전' 소환이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박명수, 정준하와 17년 만에 봅슬레이를 탄 뒤 "뭉클하다"는 심정을 내비쳤다. 14일 오후 방송된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강원도에서 긴급 번개 모임을 갖는 '쉼표, 클럽'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신입 회원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쉼표 클럽 회원들은 강원도의 한 봅슬레이 경기장을 발견해 들어갔고, 특히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한 팀을 이뤄 기록을 측정하기로 했다. '무한도전' 멤버 출신인 세 사람은 17년 전, 봅슬레이에 도전하면서 진한 눈물을 흘린 바 있다. 무엇보다 이때부터 '놀뭐' 화면의 자막도 '무도' 때 스타일로 바뀌었고, 마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기분마저 들게 했다. 박명수는 "봅슬레이 탑승한 게 얼마만이냐?"고 했고, 정준하는 "어우 나 무서워"라며 긴장했다. 이에 박명수는 "예나 지금이나 너는 참...너 일 없어봐라. 그게 더 무섭지"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나도 이거 앞자리는 안 타봤다"고 걱정했다. 세 사람은 '무도' 때 기억을 느끼면서 봅슬레이의 스피드를 만끽했고, "옛날 느낌 난다"고 입을 모았다. 유재석은 "나도 약간 뭉클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해 7월 '무한도전' 마지막 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예능의 바이블, 리얼 버라이어티 시초인 '무한도전'은 방송 내내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2018년 3월 예상 못한 시점에 13년 만에 종영했다. 당시 하하는 "형 아직 마지막 편 못봤죠?"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나 마지막 편 못 본 게 아니라 안 본 것 같다"며 "이게 별로 보고 싶지 않았고, 늘 얘기하지만 마지막 회라는 게 갑작스러운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하하는 "그렇게 끝내고 싶지 않은 거지"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그렇지. 화려하게 끝내자는 건 아니지만, '이게 마지막회는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쨌든 마무리는 해야되는 회차니까, 마지막 회보단 마무리 회차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4:04
[OSEN=강서정 기자] ‘충주맨’ 김선태가 돌연 사직한 가운데 과거 이와 관련해 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선태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김선태는 이날 OSEN과의 통화에서 “퇴사한 것이 맞다”며 “현재는 휴가를 소진하며 이후의 방향을 차분히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거취는 3월 초가 지나야 윤곽이 나올 것 같다. 연예기획사 이야기가 오간 건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정치권 진출설에 대해서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는 “정치와는 전혀 관련 없다”며 “그런 방향으로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충주맨’이라는 이름의 사용 여부에 대해서도 “법적인 문제를 떠나 공직을 떠난 뒤에는 도의적으로 쓰지 않는 게 맞지 않나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선태가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데는 그의 콘텐츠 제작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조길형 전 시장이 충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달 말 조기퇴임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선태가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김선태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 “시장님이 바뀌면 어떻게 되는 거냐. 그만 두는 거냐”라고 물었다. 시장은 선출직이며, 현재 충주시장 조길형은 3선이라 더는 충주시장으로 출마할 수 없다. 충주맨은 “거의 다수설이다. 시장님이 바뀌면 순장이거나 껴묻거리다”라며 덤덤하게 말한 바 있다. 2024년에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홍보계의 페이커 충주맨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라는 질문에 김선태는 “100만 구독자 공약으로 은퇴를 얘기했었다. 충주를 떠나는 게 아닌 다른 부서로 가고 싶다고 한 거다. 우리가 위기가 있는데 시장님 임기가 1년 정도 남았다. 시장님 편은 아닌데 편처럼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약간 순장 위기가 있다.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 76만 명인데 100만이 아니어도 유튜브 은퇴를 희망한다. 읍면동 사무소나 박물관으로 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김선태는 충주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패러디와 재치 있는 홍보로 지자체 콘텐츠의 새 모델을 만들며 전국 공공기관 유튜브 붐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9급 임용 약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 뉴미디어팀 팀장으로 활약했다. 리라이팅 해주세요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4. 4:00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늘씬한 허리를 공개했다. 이솔이는 14일 개인 채널에 “다시 찍을 시간 없어서 지저분한 채로 올라갈 영상”, “운동한 것처럼 없는 복근도 살짝 드러나는 마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솔이는 거울을 통해 일명 ‘눈바디’를 하는 모습이다. 몸에 달라붙는 티셔츠를 입은 이솔이는 옷을 살짝 들어 올려 복근을 확인하고 있으며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솔이는 짧은 휴지를 허리에 감고 뱃살 하나 없는 모습을 인증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솔이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3: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황제균이 JTBC ‘예스맨’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종목을 가리지 않는 스포츠계 위계 질서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2연속 금메달의 주역 황제균이 새 멤버로 합류해 본격적인 토크에 나섰다. 이날 서장훈은 기보배에게 양궁 종목의 위계 질서를 물었다. 이에 기보배는 “양궁은 생활 면에서 질서가 있다”며 “외출할 때도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보고를 해야 하고, 돌아와서도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황제균은 “야구도 마찬가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50명 있으면, 그 50명에게 다 말해야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여기에 조준호의 증언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조준호는 “유도는 선배가 70명인데, 병원에 가려면 70명에게 다 전화를 해서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69명에게 허락을 받아도 마지막 한 명이 전화를 안 받으면 병원에 못 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약 다녀오면, 자기 한 사람 때문에 집합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이 “감독님이 병원에 다녀오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묻자, 조준호는 “그럼 사후 처리를 해야 한다”며 “감독님이 허락해주셔서 다녀왔다고 그 사실을 다시 70명에게 다 설명해야 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종목은 달라도 닮아 있는 스포츠계의 위계 문화에 현장은 놀라움과 웃음이 교차했다. 한편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을 그린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4. 3:52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지수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국내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가운데, 전 소속사가 그가 하차한 드라마 제작사에 8억 8천만원을 배상할 상황에 처했다. 지난 13일 서울고법 민사38-1부(정경근 박순영 박성윤 고법판사)는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지수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소속사가 8억 8천만 여 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는 당초 1심 재판부가 산정한 배상액 14억 2천만 여 원보다는 약 5억 4천만 원 가량 감소한 액수다. 당초 빅토리콘텐츠는 키이스트를 상대로 소속 배우 지수의 하차로 인한 작품 재촬영에 따른 추가 제작비 등 30억 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빅토리콘텐츠와 키이스트의 소송은 지난 2021년 촉발됐다. 지난 2021년 3월 빅토리콘텐츠에서 제작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KBS 2TV 월화드라마로 6회까지 방송한 시점에,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연기한 당시 키이스트 소속 배우 지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지수 측은 당시 일부 가해 사실을 인정하며 작품에서 자진 하차했다. 사전제작 관행이 자리잡았던 상황에, 당시 '달이 뜨는 강'은 총 20부작 중 18회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이에 지수의 하차로 재촬영은 물론 남자주인공 중도 교체라는 최악의 수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이후 지수의 후임으로 배우 나인우가 투입돼 후반부 장면을 먼저 재촬영하며 작품 종영까지 완주했다. 또한 제작진은 사전 방송 된 1화부터 6화까지의 분량 또한 나인우로 재촬영해 추후 OTT를 통해 공급했다. 이에 빅토리콘텐츠가 지수의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를 상대로 재촬영에 따른 손해배상액을 청구한 것이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지수는 논란 직후였던 2021년 5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지수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게 불과 한 해 전인 2020년 하반기였던 것을 고려하면 통상적으로 최소 1, 2년 단위로 진행되는 배우와 연예매니지먼트의 관행을 깨고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빠르게 전속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지수는 같은 해 10월 입대했다. 지난 2016년 급성 골수염 수술을 받았던 그는 병력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했다. 군 전역 후 그는 지난 2023년 한 국내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과거 학교폭력 논란 당시 억울한 부분이 있었음을 주장하기도 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는 못했다. 최근 지수는 필리핀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여전히 그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한 송사는 계속되고 있어 씁쓸함을 남기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4. 3:39
[OSEN=하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하하를 혼쭐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강원도에서 긴급 번개 모임을 갖는 '쉼표, 클럽'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신입 회원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클럽 회원들은 강릉 안목해변의 커피 거리에 도착했고, 바다를 마주한 예쁜 카페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유재석은 "얼른 커피 한 잔 하고 바닷가에서 사진을 한 장 찍자"고 제안했고, 하하는 "요샌 카페도 기가 막히게 해놓는다"고 감탄했다. 이때 하하는 운동복 입은 청년들을 봤고, "건강하다 건강해! 뛰러 오셨구나. 아 좋다"며 엄지 척을 날렸다. 일행에서 뒤처진 하하를 본 유재석은 "저기 아저씨 아저씨! 잠깐만요. 왜 자꾸 젊은이들 보면 엄지손을 치켜 들고 그러냐. 좋은 건 좋은 건데 여행에 차질이 생긴다"며 발로 엉덩이를 걷어찼다. 그때 유재석을 발견한 어머님 팬은 "멋져요"라고 외쳤고, 분노하던 유재석은 "아이고 안녕하세요"라며 시민의 인사에 태세를 전환했다. 말문이 막힌 하하는 "봤어? 나 때리자마자 갑자기 예의 있게 인사하는 거?"라며 황당해했고, 유재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인사를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3:34
[OSEN=임혜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홍진경이 레전드 몸매를 뽐냈다. 홍진경은 14일 개인 채널에 광고 촬영 중인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빨간색 배경에 맞춰 새빨간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팔과 다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에도 홍진경은 군살 하나 없는 레전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가죽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도 뱃살 하나 구겨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를 본 팔로워들은 “모델은 모델이다 진짜”, “완벽한 모델이다”, “다리가 오 마이 갓”, “진짜 명불허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뒀다. 홍진경은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진경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4. 3:26
[OSEN=조은정 기자]11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휴민트' 개봉주 첫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배우 박해준, 조인성, 신세경,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배우 박해준이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휴민트 #박해준 #조인성 #신세경 #박정민 #이신기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4. 3:23
[OSEN=하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 박명수가 유재석에 대해 폭로했다가, 역공격을 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강원도에서 긴급 번개 모임을 갖는 '쉼표, 클럽'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신입 회원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우재는 박명수를 자세히 보더니 "퍼포먼스를 실물로 보니까 남다르다"며 사주를 물어봤고, 박명수는 "올해만 잘 넘겨! 내년에는 망할거야"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이에 하하는 "왜 악담을 하냐?"고 반발했고, 박명수는 "재석이만 깨끗해"라며 1인자를 보호했다. 그러나 곧바로 박명수는 "어제 보니까 너도 SNS에 올라왔더라. 너 옛날에 20대 초반 시절 날라리 때 담배 피우고 있는 사진"이라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그때 우리 다 담배 피웠으니까"라며 쿨하게 반응했고, 정준하는 "네가 제일 담배 더럽게 피웠다. 가래침 엄청 뱉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4.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