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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돈 관리 직접 한다 “♥손태영, 아예 신경 안 써..생활비만 받는다”(뉴저지 손태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권상우가 재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10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첫 라이브에 내건 남편 권상우의 역대급 이벤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권상우는 재테크 비법을 알려달라는 말에 “손태영 씨는 신경을 아예 안 쓰고 제가 관리하는 편이다. 아내에게 다 얘기해 준다”라고 답했고 손태영은 “저는 생활비만 받는다.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다”라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다 이야기해 준다. 숨기는 게 없다. (손태영이 잘 몰라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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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정희원, 불륜 인정했다..“부적절한 처신 반성, 위력 성 강요 NO”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불륜 논란에 직접 입을 열고 이를 인정했다. 10일 오후 정희원 박사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정희원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한 뒤 그간의 불륜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정희원 박사는 연구소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가 지난 7월부터 스토킹을 했다며 공갈미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정희원 박사가 지난 10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신고한 사건에 대해서 함께 조사 중이다. 정희원 박사는 연구소 위촉연구원으로 일했던 A씨와 지난 6월 계약 관계를 해지했지만 이후 A씨로부터 폭언과 함께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가 정희원 박사 아내 직장과 주거지 등에 찾아와 위협했다. 그리고 ‘저속노화 마인드셋’에 대한 저작권 지분과 금전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이번 사건은 권력 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며 정희원 박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 요구를 했고, A씨는 해고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를 거부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정희원 박사를 강제추행,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으로 지난달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정희원 박사는 “저의 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부적절한 행동과 판단 미숙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렸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무엇을 말하든 변명처럼 들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동안 침묵하는 것이 맞다고 여겼다”며 “하지만 침묵이 책임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점 역시 분명히 느꼈다. 이 영상을 통해 제가 잘못한 지점을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희원 박사는 특히 업무 관계에서의 경계가 무너졌던 점을 인정했다. 그는 “업무 관계에서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못했고, 관계에 명확한 경계를 긋지 못했다”며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즉시 멈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실상 불륜 의혹을 인정한 발언이다. 이어 “그 판단 미숙과 나약함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그로 인해 가족들이 감당해야 했을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들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그동안 건강한 삶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해온 사람이 정작 자신의 삶에서는 균형을 잃고 책임 있는 결정을 하지 못했다”며 “말과 삶이 어긋났다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자책했다. 다만 정희원 박사는 일부 주장과 관련해서는 선을 그으며 “보도된 A씨의 주장 가운데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위력을 이용해 성적인 역할을 강요한 사실은 없고,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전해온 건강 관련 내용 역시 잠깐 함께 일했던 A씨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0. 12:56

엑소 카이, 세훈 소개팅 조언에 “얼굴 믿고 까부는 거 아닌가?” (‘전과팅’)

[OSEN=김채연 기자] 엑소 카이가 세훈의 소개팅 조언에 쓴소리를 내뱉었다. 10일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 스튜디오’에는 ‘[속보] 엑소 세훈 연프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카이는 “오늘 각오가 남다르다. 무조건 두 커플 매칭시킨다는 각오로 기가 막히게 데려왔다. 일로와!”며 오늘의 게스트를 소개했다. 이때 등장한 인물이 멤버 세훈. 세훈은 살면서 단 한번도 연프(연애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카이가 각오를 묻자 세훈은 “일단 말이 너무 많으면 안돼요. 좀 진중하게 있다가 한 번 툭”이라고 소개팅 조언을 건넸고, 카이는 “근데 이거 얼굴 믿고 까부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카이는 “진짜 웃긴 게 뭐냐면 세훈이가 연애 프로그램을 아예 안 봐요. 이걸 보면 어떤 반응일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예체능 분야의 과팅이 진행된 가운데, 출연진들의 플러팅을 본 세훈은 “야 잠깐만 이거 너무 공격적이다?”라고 놀랐다. 웃음을 짓는 세훈에 카이는 “너 이거 왜 보는지 모르겠다더니 되게 좋아하네?”라고 물었고, 세훈은 “집 가서 연프 다 봐야지 이제”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카이와 세훈이 출연하는 ‘전과팅’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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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새벽 회동’ 녹취에 여론 바뀌나..“오해 풀었다” 진실 밝혀질까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의혹을 시작으로 쏟아진 폭로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벽 회동’과 관련된 녹취가 등장해 여론이 흔들리고 있다. 해당 녹취로 인해 그간의 폭로의 신빙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박나래가 밝힌 “오해 풀었다”의 진실이 밝혀질지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9일 한 유튜브 채널은 ‘충격 단독! 박나래 갑질 논란 녹취 파일 입수…합의금 5억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통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공개된 녹취에서 A씨는 눈물을 섞어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며 박나래를 걱정했고, 반려견 건강을 언급하며 “심장사상충 때문에 병원은 갔냐”고 묻는 등 친근한 태도를 보였다. 박나래가 담배를 피운다고 하자 “또 목 수술하려고 그러냐. 왜 담배를 피우는 거야”라며 오히려 타박하며 걱정하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어머니도 잠도 못 주무신다는데 어떡하냐”는 발언까지 나와, 박나래 가족을 염려하는 듯한 뉘앙스도 포착됐다.  해당 통화는 박나래가 개인 SNS를 통해 분쟁 중인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히기 전날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나래는 개인 SNS를 통해 “가족처럼 지내던 매니저 두분이 갑작스레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에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와 통화와 만남을 나눈 것은 맞지만, 합의점을 이루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고 끝내 이들의 갈등은 법적 대응으로 이어졌다. 화해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던 매니저 측의 입장과 달리 해당 녹취에서 드러난 친근한 분위기는 대중에 혼란을 야기했다. 이에 따라 박나래를 향한 여러 의혹에도 사실 관계를 재차 체크하는 이들이 등장했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향해 폭언, 특수폭행, 24시간 대기 등 각종 갑질 피해를 호소하는 한편, 급여와 퇴직금 지급이 구두조건과 달랐고 정산비 또한 미지급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실상은 A씨의 공식 경력이 확인되지 않았거나, 본인이 근로소득이 아닌 사업소득을 선택한 결과이며, 실제 A씨 명의의 개인 법인으로 박나래의 광고 에이전시 요금이 입금됐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법정에서 본격적인 진실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해 9월부터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 자신들과 달리 근무하지 않는 박나래의 모친과 전 남자친구가 4대 보험에 가입된 점, 박나래의 1인 소석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은 점,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시술 혐의 등에 대해서는 소명되지 않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달 영상을 통한 마지막 입장문 이후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지난달 경찰에 따르면 박나래가 경찰에 피소된 건은 5건이며, 박나래 측이 고소한 건은 1건이다.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면서 이번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0.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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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에 스트레이키즈…제니는 4관왕

8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정규 4집 앨범 ‘카르마(KARMA)’로 음반 대상을 받았다. 10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은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with) 업비트’를 개최하고 이 같이 시상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는 단일 앨범 기준 지난해 미국 내 연간 누적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등 K팝 대표 그룹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이날 “본상 수상이 목표이자 꿈이었는데 대상 소감을 말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8년 간 스트레이키즈로서 스테이(팬덤 이름)와 함께 걸으며, 울고 웃었던 기억들이 너무 많았다. 앞으로도 스테이와 추억 쌓으며 멋진 기록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 음원 대상은 ‘홈 스윗 홈’을 부른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지드래곤은 영상을 통해 “올해는 빅뱅 멤버와 함께 돌아오겠다”며 소감과 함께 컴백을 알렸다. 올해 처음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은 제니가 수상했다. 아티스트 대상은 글로벌 음악 시장의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영향력, 음악적 성취를 반영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다. 이날 제니는 자신의 이름을 딴 노래 ‘라이크 제니(Like Jenny)’로 디지털음원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본인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블랙핑크의 디지털 음원 본상까지 포함하면 4관왕이다. 제니는 수상 소감으로 “올해가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제 꿈에 가까워 진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며 “지난 2달 간 땀 흘리며 매일 붙어있었던 댄서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제니는 무대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는 붉은 의상의 댄서들 사이에서 올 블랙에 레드를 포인트로 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Filter(필터)’와 ‘Damn Right(댐 라이트)’, 라이크 제니 무대를 펼쳐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신인상은 코르티스와 올데이프로젝트에 돌아갔다. 디지털 음원 본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한 올데이프로젝트는 “한 번밖에 못 받는 신인상을 이렇게 큰 무대에서 받게 돼서 너무 영광”이라며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코르티스는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서 기쁘고 코어(팬덤 명) 분들 사랑한다”고 말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은 2024년 11월 초부터 2025년 10월 말까지 발매된 음원 및 음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수상자는 2025년 11월 30일까지의 음반 판매량 및 음원 이용량을 집계해 반영한 정량평가(60%)와 골든디스크 집행위원·가요담당 기자·음악프로그램 PD·대중음악평론가·국내 유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40%)를 합산해 선정했다. 시상식은 네이버 치지직에서 단독 생중계 됐으며 17일 오후 2시 JTBC2·JTBC4에서 지연 중계된다. 다음은 주요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음반 대상=스트레이키즈 ▶디지털 음원 대상=지드래곤 ▶아티스트 대상=제니 ▶음반 본상(10개 팀)=NCT WISH, 에이티즈, 아이브, 라이즈, 스트레이키즈, 지드래곤, 제로베이스원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엔하이픈 ▶디지털 음원 본상(10개 팀)=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올데이프로젝트, 로제, 제니, 블랙핑크, 조째즈 , 에스파, 아이브, 지드래곤 ▶신인상=코르티스, 올데이프로젝트 ▶인기상=진, 하츠투하츠 최민지(choi.minji3)

2026.01.10.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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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막내는 배우상, 첫째·둘째는 미술” 폭풍성장한 사남매 근황 공개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션과 정혜영 부부의 폭풍성장한 사남매 근황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션·정혜영 부부와 네 아이가 함께한 184번째 ‘대한민국 1도 올리기’ 프로젝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은 연탄 산타로 변신해 온몸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연말 풍경을 완성했다. 이날 션은 “아이들이 넷인데, 각자의 꿈에 대해 이야기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관심사를 소개했다. 그는 “첫째는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 자기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한다”고 말했고, 둘째 역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며 두 아이가 직접 그린 작품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예상 이상의 완성도에 패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션은 막내에 대해서는 “혜영이랑 정말 똑같이 생겼다”며 “주변에서 배우를 시켜보라는 말도 많이 듣는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네 아이 모두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마라톤 도전에 대한 이야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7대 마라톤 완주에 성공한 션은 “올해는 7개 마라톤과 7대륙 마라톤까지 완주하는 것이 목표”라며 또 한 번의 도전을 예고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 최연소 7대 마라톤 완주 기록이 스무 살하고 3개월”이라며 둘째 하랑 군을 언급했다. 션은 “하랑이가 만 18세라 올해부터 2년 안에 도전한다면 기록을 깰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다만 션은 “물어봤더니 하랑이는 아직 여러 생각이 있는지 바로 답을 주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반면 셋째 하율이에 대해서는 “만 18세가 됐을 때 도전해보겠냐고 물었더니 관심을 보이더라”며 “2년 안에 완주하면 만 19세 전에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일정”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션은 “이런 도전이 꼭 기록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한 번 큰 도전을 해보는 경험이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존중하며 응원하는 션의 교육관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션은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다. 힙합 듀오 지누션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러닝과 기부를 결합한 나눔 활동으로 ‘기부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선행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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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남자친구 필요하다” 솔직 발언 "남편은 너무 바빠"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야노시호가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는 폭탄발언을 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야노시호의 한국 일정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전참시’에 추성훈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모른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는 “추성훈 씨와 방송을 시작하면 늘 야노시호 씨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데, 그때마다 모른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웃음 섞인 대화 속에서 가족에 대한 속내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은 한국에 있어야 하고, 사랑이는 학교 때문에 일본에 있어야 해서 저는 일본에 있다”며 현재 가족이 함께 지내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셋이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해 현실적인 사정 속 아쉬움을 전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야노 시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나란히 앉아 화상 통화를 통해 한국어 수업을 듣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의 매니저는 “최근 한국 활동이 늘면서 한국어 스케줄도 함께 늘었다”며 “일본에 있을 때는 물론, 해외 일정 중에도 시간이 나면 랜선으로 꾸준히 한국어 레슨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생활에 대한 애정과 노력은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수업 중 야노 시호는 한국어 선생님과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차분히 질문에 답했고, 추사랑 역시 옆에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모녀는 최근 다녀온 런던 여행 이야기를 소재로 대화를 나눴다. 추사랑은 친구 유토 군이 런던에서 유학 중이라 방문하게 됐다고 또박또박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수업 도중 선생님이 “요즘 한국말 공부를 했느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안 했다. 같이 말할 한국 사람이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단숨에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야노시호는 곧바로 웃으며 농담임을 밝혔다. 그는 “남편이 너무 바쁘다. 지금 뭐 하냐고 물으면 ‘바쁘다’고 말하고 바로 끊는다”며 추성훈의 바쁜 일정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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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이상해, 시모 앞 손찌검도..음식 거부에 헛것 보일 정도로 고통”(동치미)[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임이 힘들었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임은 “(이상해가) 장남이어서 집안의 대소사를 다 챙겨야 했다. 아이들 옷까지 명품으로 사 입혀야 했다. 친정에 가서 얘기하면 ‘내가 결혼하지 말라고 했잖아’ 한다. 부부 싸움을 해도 친정에 못 갔다. 뭐든지 참아야 했다. 속으로 너무 쌓였다”라고 말했다. 김영임은 “그게 50살에 터지기 시작했다. 지방 공연을 다니는데 잠이 안 오더라. 그다음에 음식을 거부한다. 40kg이 됐다. 몇 달 사이에 빠지더라. 노래가 안 나와서 공연을 할 수가 없었다. 깜빡 잠들었는데 헛것까지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임은 “병원에 갔더니 선생님이 남편보다도 (더 잘 알아주더라). 약을 받아왔다. 남편이 미국에 잠깐 다녀오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 아이들도 거기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미국으로 가게 됐다. 당시 기자가 찾아왔다. ‘안 좋은 병에 걸려서 휴양하러 왔다’는 소문이 났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김영임은 “시어머니가 잠깐 미국에 와 있었는데 아들이 하지 말라는 걸 했다. 아들한테 화난 걸 저한테 화를 내더라. 몸도 너무 안 좋았는데 ‘왜 저한테 화풀이를 하세요’ 했다. 남편이 그걸 듣고 난리가 난 것이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김영임은 “아들이 학교를 가다가 소리를 듣고 느낌이 이상해서 왔는데 우리 남편이 순간적으로 손을 올린 것이다. 아들이 손을 잡았다. ‘엄마는 잘못한 게 없다. 엄마는 지금 아파요’ 했다. 신고가 들어가서 경찰이 왔다. 처음으로 제가 짐을 싸서 나왔다. 나와서 갈 곳이 없었다. 아들이 호텔로 데려갔다. 이틀 후에 아들이 아빠와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줬다. ‘아빠 그냥 미안하다고 하시면 안 돼요?’ 하더라. 그때 우리 아들이 고등학생이었다”라며 아들의 깊은 속마음을 자랑했다. 김영임은 “결국 남편은 나한테 잘못했단 말을 안 하더라. 저도 잘못한 게 없었지만 며느리니까 제가 들어가서 ‘어머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했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임은 “우리 아들이 결혼한 지 5년이다. 며느리한테는 ‘너는 여자, 나도 여자’ 한다. 꾸중을 한 마디도 하고 싶지 않다. 저는 누구에게 똑같이 하고 싶지 않다. 우리 며느리니까”라며 아들과 결혼한 김윤지를 아껴주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0.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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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 노사연 “子, 내게 잘 듣고 생각하고 말하라고..자존심 상해”(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노사연이 아들에게 욱했던 사연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사연은 “며칠 전에 온 가족이 아침 식사를 했다. 남편과 아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더라. 부전공이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서 이야기했더니 아들이 ‘엄마, 보청기 했어?’ 하더라. 돌발성 난청이 있어 귀가 좀 안 좋다”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부었다는 이야기를 부전공으로 들은 것이다. 아들이 ‘엄마, 무슨 말을 하든지 3초만 생각하고 말해. 이게 맞는 건지 좀 듣고 말을 하면 남들한테 이상하게 안 보일 것 같아’ 하더라. 맞는 말인데 자존심이 확 상하더라. 귀가 좀 약하다고 나한테 이렇게 말하나. 나도 모르게 화가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노사연은 “아들한테 화낸 적이 없는데 밥 먹다가 슬쩍 방으로 들어가더라. 밥을 다 먹고 방에 가서 서로 사과하자고 했다”라며 금방 후회한 후 화해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0.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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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결혼기념일은 죽을 때까지” 야노시호·추성훈과 확연한 온도차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결혼기념일을 대하는 두 부부의 온도 차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모델 야노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의 매니저는 곧 결혼 17주년을 맞는 그에게 기념일 계획을 물었고, 야노시호는 “아무것도 안 한다. 추성훈은 한국에 있고, 나는 일본에 있다. 늘 따로따로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장거리 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부부의 일상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이 대화를 지켜보던 션은 전혀 다른 기준을 꺼내 들었다. 그는 “17주년이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 곧바로 “아니다. 죽을 때까지 하는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저희는 올해 22주년이고, 결혼한 지 7756일”이라며 정확한 숫자까지 더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결혼기념일을 평생의 이벤트로 여기는 션의 사랑꾼 면모가 단번에 드러난 순간이었다. 야노시호는 “선물은 샀다. 파자마다. 추성훈 것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딸 추사랑이 아빠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결혼기념일 선물을 물었고, 전화를 받은 추성훈은 “안 샀다. 아직 생각을 안 해봤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결혼기념일을 두고도 ‘평생 챙기는 남편’ 션과 ‘담백한 현실 부부’ 야노시호·추성훈의 온도 차는 극명했다. 같은 기념일을 두고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인 두 부부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한편 1976년생인 야노시호는 올해 49세로,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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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생방송에 난입한 괴한 제압 “잘리는 날이었는데..”(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훈이 과거 괴한을 제압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훈은 “예전에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 진행을 했다. 김예분 씨랑 같이. 그때 인기가 많았다. 그날은 제 마지막 방송이었다. 1년 정도 했는데 방송국에서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자고 한 것이다. 생방송을 진행하다가 괴한이 생방송 도중에 난입을 했다”라고 아찔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훈은 “뛰어오더니 내 멱살을 잡더라. 순간 욱해서 헤드록을 걸어서 질질질 끌고 나갔다. 카메라 감독들이 이게 퍼포먼스인 줄 알았는지 계속 찍은 것이다. 생방송 방송 사고로 계속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이훈은 “방송 나온 후에 ‘김예분을 보호했다’ 이런 이미지가 생겼다. 잘리는 날인데 1년 6개월을 더 했다. 저 친구한테 너무 고맙다. 제가 최장수 엠씨가 됐다”라고 말하여 웃었다.  이훈은 카메라를 보며 괴한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저한테 연락을 달라. 소주 사겠다”라며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0.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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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50억 도쿄 집은 내 집, 추성훈 보탠 건 없다” 쿨한 고백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도쿄 집과 관련한 솔직한 고백으로 이목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모델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한국 일정 중 머무는 호텔 방을 공개했다. 방 안에는 캐리어와 옷가지, 신발, 화장대가 정리되지 않은 채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추성훈이 출연 당시 공개했던 깔끔한 호텔 방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매니저는 “오늘은 오히려 깔끔한 편”이라며 “유명한 영상을 본 적 있느냐”고 말했다. 매니저가 언급한 영상은 추성훈이 개인 유튜브를 통해 야노 시호와 상의 없이 공개했던 도쿄 집 영상으로, 당시 어수선한 집 상태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니저는 “호텔 방도 똑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야노 시호 씨 유튜브에서는 집이 굉장히 깨끗하던데, 얼마나 치운 거냐”고 물었고, 야노 시호는 “조금 치워서 3일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패널들은 “에이”, “업체 부른 거 아니냐”, “일주일은 걸렸을 것”이라며 믿지 않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건 도쿄 집의 소유와 금전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 유병재가 “그 집이 야노 시호 씨 집인데, 추성훈 씨가 월세를 내고 산다는 말이 있다”고 묻자, 야노 시호는 단호하게 “아니다. 생활비”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도쿄 집은 내 명의 집이고, 집을 살 때 추성훈이 보탠 건 없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추성훈이 월세를 밀린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가끔 있다”고 답했고, “요즘은 자동이체로 낸다”고 덧붙이며 쿨한 부부 관계를 드러냈다. 부부 사이에서도 금전 문제는 명확히 구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1976년생인 야노 시호는 올해 49세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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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김영임 “51세에 우울증·공황장애..40kg까지 빠져”(동치미)[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임이 51세에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임은 “남편 욱에 제가 지금 골병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영임은 “제가 51살 때 우울증, 공황장애가 왔다. 그때는 공황장애라는 단어가 없었다. 사는 게 너무 힘들고 몸이 40kg이 나간다. 얼굴에 뼈와 가죽만 남는 것이다”라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김영임은 “한 맺힌 연기를 할 때면 정말 많이 울었다. 사실 그건 결례다. 보면 객석에서 많이 우시더라”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0.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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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친아빠 차 트렁크에 숨어 "부모 이혼으로 헤어졌다"('살림남2')[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방송인 타쿠야가 어린 시절 가정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한국에서 스타로 성공하고 싶은 타쿠야가 오랜만에 일본 본가를 찾았다. 그는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15년 무명의 삶을 아직 전하지 않고 있었다. 아이돌로 데뷔해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그는 '살림남2'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출연자였다. 타쿠야는 두 여동생을 두고 있지만 첫째 동생은 동복 형제, 둘째 동생은 이부 형제였다. 타쿠야는 “그 시절에는 엄마랑 저랑 모모카 셋이서 살았다. 아빠 쪽에 갔다가 엄마 쪽에 갔다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새아빠가 등장하셨다”라며 속사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그 후 막내동생이 태어났다. 엄마랑 떨어져 사는 시기도 있고, 아빠랑 떨어져 사는 시기도 있고, 새 학교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친구랑 떨어지는 것도 힘들고 그랬다”라며 어린 시절 고충을 전했다. 타쿠야는 “아빠랑 헤어지기 싫어서 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아빠가 넌 여기 있으라고 하고 헤어진 게 마지막이다”라면서 얼굴도 기억나지 않은 친아빠에게 성장한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0.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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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추성훈 향해 “이해가 안 간다” 사랑꾼의 일침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션이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추성훈을 향해 솔직한 한마디를 던졌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기부의 아이콘’ 션이 출연했다. 이날 션은 아내 정혜영과의 긴 시간을 숫자로 증명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양세형이 “아내분과 만난 날을 아직도 기억하느냐. 오늘 기준으로 며칠인지 아시냐”고 묻자, 션은 망설임 없이 “오늘로 만난 지 9139일이고, 결혼한 지는 7756일”이라고 정확히 답했다. 예상치 못한 정확한 답변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전현무는 이어 “혜영 씨는 지금 어디 있느냐”고 질문했고, 션은 “집에 있다”고 답했다. “아내 스케줄도 다 알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거의 안다. 조금 있다가 운동 가는 걸로 안다”며 자연스럽게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가 “같은 남편 입장에서, 왜 추성훈 씨는 아내 스케줄을 잘 안 물어본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션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이해가 안 간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꾸밈없는 반응에 스튜디오 분위기는 한층 더 유쾌해졌다. 한편 션은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다. 힙합 그룹 지누션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기부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나눔과 도전을 실천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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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타쿠야 남매 보고 질색 "박효정이 저러면 더러워"('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방송인 타쿠야가 2년 만에 동생들과 만났다. 10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일본의 본가를 찾아간 타쿠야가 등장했다. 지난주 '살림남2'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화제성으로 유명세를 탔다. 타쿠야는 “설을 맞이해서 가족들을 보러 일본에 갔다. 집에는 아직도 할아버지를 모신 불단이 있다”라며 집에 방문하자마자 할아버지의 불단에 인사를 올렸다. 이어 타쿠야는 막내동생 방에 들어가 휴식을 취했다. 여동생들은 "오빠"라고 부르며 들어왔다. 동생들은 누워있는 타쿠야에게 안기며 다정하게 불렀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계훈은 “방송인 걸 의식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타쿠야는 “아니다. 동생들이랑 같이 잘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효정이가 저러면 박서진은 더럽다고 하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실제로 박서진은 자신을 도와주려고 잡는 박효정에게 "저리 가라, 더럽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0.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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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이상해와 매일 이혼하고파..파출소 가기도”(동치미)[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임이 남편 이상해와 이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임은 “나는 매일 이혼하고 싶다. 이혼하자고 한 지 오래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영임은 “남편이랑 차를 타고 가다가 파출소에 내리는 것이다. 따라갔더니 남편이 ‘우리 이혼하러 왔다’ 하더라. 거기서 초토화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임은 “아침에 쓸데없이 화를 낸다. 나이가 들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가, 이해해보려고 한다. 뭣 좀 먹어 보라고 하면 화를 낸다. 옷도 조언을 해주면 ‘너나 잘 입어’ 이런다”라고 말하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김영임은 “저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28세에 결혼해서 평생을 한 집에 살았다. 남편이 화를 내도 제가 어디에 화를 낼 수가 없었다. 남자는 화내고 나가면 저녁에 들어오는데 나는 혼자 남아 속상했다. 나중에는 힘든 상황까지 갔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0.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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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모범택시' 시즌4? 배우끼리 말 못 한다"..현실적인 속내 [인터뷰③]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김의성이 '모범택시'의 시즌4 가능성에 대해 답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3’ 주역 배우 김의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모범택시3'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파랑새 재단’ 대표 ‘장성철’(김의성)이 운영하는 택시회사 무지개운수 소속 직원들이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단행하는 일명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특수부대 장교였던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를 필두로 화이트 해커 ‘안고은’(표예진), 신차 개발 연구원 ‘최경구 최 주임’(장혁진), 항공우주 연구원 ‘박진언 박 주임’(배유람) 등이 실화 소재 사건을 해결하는 ‘다크 히어로즈’로 활약하며 사회적 경각심과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종영 소감에 대해 묻자, 김의성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항상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 드라마를 '좋아한다', '싫어한다'가 아니라. 여기 나오는 분들을 응원해 주시는, 응원을 강하게 느껴서. 배우들의 인생에도 큰 정서적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감사드린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가) 하는 것에 비해 과도한 사랑을 받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지금은) 마치 오래 사귄 연인과 사정이 있어 떨어져야 할 때 ‘이게 마지막이 아니길 빌어’라고 비는 마음"이라고 웃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즌1은 지난 2021년 5월 선호 프로그램 4위(당시 드라마 중에서는 1위), 시즌2는 2023년 4월 1위, 시즌3까지 1위를 기록해 시즌제 드라마 성공 사례가 됐다. 연이은 시리즈 성공과 시즌 3 복귀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묻자, 김의성은 "전 시즌들이 너무 잘 되어서, 그만큼 따라가는 게 쉽지는 않겠다 싶기는 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면 그에 합당한 반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기획부터 쓰는 과정에서도 작가님과 많이 이야기도 나눴고. 첫 번째 시즌과 두 번째 시즌 사이 어느 지점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야기도 했다"라며 "다들 힘들어할 정도로 열심히 하셨다. 이렇게 하면 결과야 후회 없는 시즌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시즌 4 가능성에 대해서도 답했다. 김의성은 "단지 인기만 가지고 시즌이 계속되기는 어려운 일인데. 잘 모르겠다. 여러 가지가 다 잘 맞아떨어져야 하고. 그리고 드라마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 돈을 벌고, 재생산을 해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 지상파 드라마는 특히 그렇더라. 저희들이 운이 좋아서 조금 더 길게 드라마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멤버들에게는 있지 않나 싶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배우들끼리 다음 시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나'라는 질문에는 "그런 이야기가, 오히려. 특별히 조심할 건 없는데. 말을 꺼냈는데 ‘나는 못할 거 같아’라고 하면 큰일 날 거 같아서. 차마 못 물어보겠다. 암묵적으로 눈빛으로, ‘또 만나’하는 건 있지만. 뭔가 말로 안 하는 수준까지 간거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컴퍼니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0.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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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이제훈, 실수 없는 사람..'모범택시'의 기둥" 무한 신뢰 [인터뷰②]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의성이 이제훈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3’ 주역 배우 김의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모범택시3'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파랑새 재단’ 대표 ‘장성철’(김의성)이 운영하는 택시회사 무지개운수 소속 직원들이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단행하는 일명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특수부대 장교였던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를 필두로 화이트 해커 ‘안고은’(표예진), 신차 개발 연구원 ‘최경구 최 주임’(장혁진), 항공우주 연구원 ‘박진언 박 주임’(배유람) 등이 실화 소재 사건을 해결하는 ‘다크 히어로즈’로 활약하며 사회적 경각심과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즌1은 지난 2021년 5월 선호 프로그램 4위(당시 드라마 중에서는 1위), 시즌2는 2023년 4월 1위, 시즌3까지 1위를 기록해 시즌제 드라마 성공 사례가 됐다. 시즌 1부터 햇수로 5년이 지난 시점. 김의성은 5년을 돌아본 소회에 대해 "5년이 짧지 않은 시간이고, 이 드라마 처음 시작했을 때는 코로나 팬더믹의 한복판에서 시작을 했었다. 굉장히 어두운 이야기였고, 어찌 보면 통쾌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시청자들이 이런 표현을 수용해 주실까,라는 마음도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배우들과의 케미에 대해 "다들 편안하고 즐겁게 찍었고. 조금 다른 드라마와 다른 성격이 있다면, 저희 멤버들이 호스트로 들어왔다가 인사하고 떠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처음엔 저희도 다 처음이라. 우리 생각하기 바빴던 거 같다면, 지금은 소위 주인장 역할을 여유롭게 잘 하는 거 같다. 그런 면도 잘 성장했구나 싶다"라며 "몇몇 배우들은 새 시즌 때만 보이기도 했지만, 안에 있는 식구들 5명이 변함없이 쭉 이어올 수 있는 것도. 이 환경에서 쉬운 일은 아닌데.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자랑스럽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5년간의 호흡을 통해 탄탄해진 케미에 대해 묻자, 김의성은 "케미라기보다는, 각자 자기가 맡은 인물처럼 조금씩 변해가는 거 같다. 고은이는 점점 포악해지고 있고. 맨날 면박 주고. 주임들은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 거 같고. 자기가 맡은 역할들에 더 들어가 있어서. 저는 예진이라고 가끔 부르는데, 촬영장에서 다들 ‘고은’이라고 부른다. 극중 관계들이 우리를 지배한달까"라고 웃었다. 주역 배우 이제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김의성은 "제일 안 변하는 사람이다. 사실 저희가 이 드라마에 대해 걱정하지 않게 만드는, 실수 없는 삶을 사는 사람. 너무 든든하다. 제훈이 때문에 그만둘 일은 없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제훈은) 믿음을 주는 기둥 같은 존재다. 이번 촬영하며 처음으로 엄한 모습을 본 것 같다. 저희가 찍어야 하는 분량이 많은 때였다. 쓸 수 있는 장소도 제한이 있었고, 해도 짧았다. 한번 준비하면 오래 걸리는 거라. 대안이 여러 개를 못 세워놔서, 제작자 같은 마인드로 움직였었다"라며 "저도 옆에서 조금 조심했었다. 내가 아무리 나이도 선배고 그렇지만, 작품에 대한 책임감은 확실히 다르구나, 생각했다. 제가 철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컴퍼니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0.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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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故이선균 떠난 뒤 2년 “그때 약속, 지키지 못해 부끄럽다” [인터뷰①]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의성이 고 이선균을 언급하며 소신을 전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3’ 주역 배우 김의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모범택시3'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파랑새 재단’ 대표 ‘장성철’(김의성)이 운영하는 택시회사 무지개운수 소속 직원들이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단행하는 일명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특수부대 장교였던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를 필두로 화이트 해커 ‘안고은’(표예진), 신차 개발 연구원 ‘최경구 최 주임’(장혁진), 항공우주 연구원 ‘박진언 박 주임’(배유람) 등이 실화 소재 사건을 해결하는 ‘다크 히어로즈’로 활약하며 사회적 경각심과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김의성은 환갑을 맞이한 소감에 대해 묻자, "요즘 환갑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저 혼자 신나있다"라고 웃으며 "저는 60세까지 산 게 너무 기특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살아온 게 너무 기특하다. 70세를 축하 못 할 수 있으니 마음껏 축하하자는 마음이다. 그런데 후배들이 보고 ‘나도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더라. 역시 70은 놀기 힘드니까. 이때 놀아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정말 무해하게, 재미있게. 그 두 개 때문에 내 자유가 훼손되지는 않게 살고 싶은 마음"이라며 "(사회적으로) 내가 뭔가 기여를 앞으로 한다면, 이선균 배우가 떠난 지 2년이 되었는데. 그때 뭔가 그와 관련된 법이 되었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들을 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자 약속했었다. 근데 크게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부끄러운 마음이 있다"라고 소신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만약에 뭘 해야 한다면, 배우 영역으로 한정 지을 일은 아니지만, 사회가 극단적으로 누구를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밀어붙이고 망가뜨리는 일들이 적어질 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라고 담담히 말했다. 또한 김의성은 "사실 그런 부담을 안 갖는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배우로서) 실망시켜서는 안된다,라는 마음은 버릴 수가 없는 거 같다. 언제라도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배우. 연기로서도, 살면서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물론 세상이 많이 갈라져 있으니 언제나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지만, 더 늘어나지 않도록, 잘 살아보고 싶다"라고 웃어 보였다. 한편 故 이선균은 지난 2023년 10월,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인 여성 A씨와 또 다른 여성 B씨로부터 협박을 받아 3억 5천만원을 갈취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A씨가 이선균의 마약 혐의를 주장하며 그는 공갈 피해자가 아닌 마약 투약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이선균은 인천경찰청에 세차례에 걸쳐 소환조사를 받았으나 체모, 소변 등 다양한 정밀 검사에서 마약 '음성' 결과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선균의 혐의는 내사 단계부터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공개됐다. 일부 언론은 이선균과 A씨가 과거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록부터 경찰의 수사 내용까지 퍼뜨렸다. 극심한 비판 여론에 시달린 끝에 이선균은 수사 2개월 만인 지난 2023년 12월 27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컴퍼니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0.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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