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아스팔트에서 넘어진 후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지난 2일 “첫날은 정신없이 멘땅에 헤딩한 내가 웃펐고, 두번째날은 자고 일어나니 코만 퉁퉁 부어 코주부가 된 내가 황당했고”라고 했다. 이어 “셋째날은 어디가서 코부터 입술까지 패싸움 한거같았지먼 잘 돌아댕겼어요. 아이들키우면서 다들 슈퍼우먼도 되시구 너 키울때 말이지 ~~~~ 그런 지나간 이야기가 되는거죠 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경맑음은 부상을 당한 첫째 날 코에 피가 난 모습과 달리 많이 아문 모습이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경맑음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8:25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아나운서국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합격 에피소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은경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분위기를 밝혔다. 그는 "저는 KBS 21기 아나운서 였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워한다. 근데 오늘이 창립기념일이다. 저 다닐때 쉬는날이라 너무 좋아했던 날이다. 이렇게 기쁜날에 나와서 좋고, 아까 '아침마당' 노래를 듣는데 옛날에 신입사원때 생각나서 울컥하더라. 그때는 (아침마당이) 공부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훌륭한 MC들이 얼마나 매일매일 다르게 잘 하냐. 그래서 신입사원이 되면 '아침마당'을 보며 공부했다. 그러니까 이 음악을 매번 들을수밖에 없는거다. 거기 나오다니 인생이 성공한 것"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근황을 묻자 최은경은 "요즘 제가 하던 일들 그대로 하고 있다. 물론 프로그램 오래한건 그만둔게 있다. 근데 그냥 원래 제가 하고 있던 브랜드와 유튜브, 홈쇼핑도 계속 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난데없이 제가 뮤지컬을 하게 됐다. 기가막히다"라고 밝혔다. 최은경은 지난 1월 30일부터 공연중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에서 순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뮤지컬 이름은 '은밀하게 위대하게'다. 저는 웹툰으로 먼저 팬이었다. 그리고 김수현씨 나오는 영화가 있었다. 그게 뮤지컬이 돼서 지금 10주년 공연이다. 10년간 공연했는데 그전에는 소극장 뮤지컬이었지만 이번에 대극장으로 옮기면서 무술도 어마어마해지고 춤도 어마어마해졌다. 뮤지컬 넘버는 워낙 좋아해서 보신분들은 눈이 하트가 돼서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뮤지컬에는 여자 캐릭터가 딱 한명 나온다. 주인공이 남파해서 숨어서 위장해있는 곳이 슈퍼다. 슈퍼집 성깔있는 할머니 역할"이라며 "65세인데 저 나이 되면 아프긴 하다. 도가니가 다 아프긴 한데 그래도 약간 힘있는. 성격이 불같아서 팔팔하고 웃을때 크게 웃고 그런 할머니로 저 혼자 설정했다. 디테일은 잡기 나름이니까"라고 밝혔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할머니 싫지 않았냐"고 궁금해 했고, 최은경은 "뮤지컬 처음 제의받을 때 '못해요' 했다. 저는 좋아하는 작품 N차관람하고 해외 가서도 뮤지컬 꼭 보고 오는 열정 관객일 뿐이지 제가 하겠다고는 한번도 엄두를 내면 안 되는 부분이지 않나. 그분들이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데 어떻게 하겠다는거냐 이런 생각이 있었다. 그래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 뮤지컬 중에 할머니 역할 보면서 저런거 한번 해보면 참 평생의 내 꿈이겠단 생각을 한적 있었다. 근데 누구에게도 말 안했다. '우주에 가고싶어' 이정도의 큰 꿈인거다. 그러다가 할머니 역할이라는 말에 귀가 커졌다. '못할것 같다' 했더니 연출님이 머릿속에 뮤지컬만 들어있는 분이다. 그 분이 '할수있다'고 해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믿고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첫 도전인 만큼 어려움도 많았다. 그는 "저는 뭔가 준비할때 완벽하지 못한데 완벽하려고 하다 보니 늘 벽에 머리를 박는다. 하면서 그걸 즐기지 못한건 아쉽긴 하다. 아나운서도 사실 집에서 혼자 대본 연습하고 가서 하는거지 않나. 연기도 각자 죽어라 연기하고 앞에가서 한두번 맞춰보고 바로하는거다. 그런데 뮤지컬 다르더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본 어제 받았는데 '이제 해보세요' 하더라. 아나운서 처음 됐을때 선배들 앉아있으면 주제 주고 3분 스피치를 시켰다. 매일. 저는 그 시간이 다가올까봐 심장이 여기 왔다가 들어가는 심정이었다. 그때 느꼈던 공포를 연습할때 느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아나운서땐 선배들이고 얼굴을 알지만 뮤지컬 연습실에는 나이도 다양하고 다 있는데 그분들도 다 하셨던 분들이지 않나. 처음보는 분들인데 저같이 남들 앞에서 뭘 못하는 사람이 거기서 그걸 한다는건 거의 정말 심장이 맨날 '집에가고 싶다' 생각한다. 집에가서도 너무 괴로운 순간이었고, 노래를 하라고 하는데 저는 자아가 생긴 뒤로 남들 앞에서 노래한적 없다. 예를 들어 추석특집 방송을 아나운서들이 해야하지 않나. 그때도 맨날 울면서 안하겠다 했던 애다. 근데 해야되지. 내가 돈 받았는데 울면 안되지 않나. 해야되니까 진짜 어떻게든 했다"고 말했다. 또 첫 공연을 마친 후 기분을 묻자 "딱 그 느낌이었다. 라디오 DJ 처음했을 때 하고 나면 '이거 고쳐서 내일은 이거 잘하고싶다'며 매일 집에가서 듣고 '고쳐야지'를 했다. 딱 그때 신입사원때로 돌아간 느낌이다. 우리도 오래했던 프로그램 내려놓고 이제는 했던것도 주춤주춤하면서 그걸 줄여서라도 잘 해야지 하는 나이라 생각하는데 새로운걸 했지 않나. 그것도 진짜 못하는거. 태권도 도전해서 띠 떨어지는건 나혼자 떨어지면 끝나는거다. 근데 이건 내가 못하면 피해줄까봐 긴장하게 되는데 그 긴장이 좋긴 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후 최은경이 아나운서로 활동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를 나와서 교사 길을 포기하고 외국계 회사에 취업했던 그는 "3개월 다니고 난 다음에 내가 이렇게 앞으로 평생할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그만두고 아나운서 시험 준비했다"고 아나운서의 길로 접어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방송아카데미가 생기기 시작했을 무렵 그 곳을 등록했던 최은경은 "아카데미도 가보니까 너무 지겹더라. 3개월을 꼭 다녀야한다는데 한달 다니고 나니 안맞는다 싶어서 그때부터 저는 모든 방송사에 시험 보러 갔다. 하나같이 다 떨어지며 다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디서도 본적 없는 캐릭터라 KBS에 합격하게 됐다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최은경 선배님이 아나운서실에서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진짜 특이하게 합격했다. 하얀 원피스 입고 머리를 생머리 길러서 이상한 애가 와서 합격했다고"라고 소문을 전했다. 이에 최은경은 "전설도 과장이 되지 않나. 디테일은 다르지만 맞긴 한게 머리를 길렀다. 근데 그때 아나운서들이 다 자르고 왔다. 그래야 아나운서 같아서 합격하니까. 근데 제가 기른건 다른 이유 없었다. 머리 잘랐는데 아나운서가 안 되면 너무 억울할것 같더라. 그래서 아나운서 되면 자르겠다 해서 긴머리 유지한거다. 아나운서 정장도 사면 그때밖에 못입지 않나. 너무 아까운거다. 그래서 그냥 있는 짧은 미니스커트 정장 입었다. 아나운서 되면 사겠다. 또 그때 94년 유행 보면 약간 아이보리 스타킹 유행했다. 아이보리 스타킹 신고 정장입고 시험 봤다"라고 파격적인 패션을 떠올렸다. 그렇게 합격했지만 뉴스는 한번도 못해봤다고. 최은경은 "사실 합격 할때도 처음에 공통으로 하는 뉴스만 읽었지 나머지는 다 MC로 시켰던 것 같다. 최종에서도 '가요톱텐' MC 이런걸 시켰다. 너무 앵커를 준비했었는데 라디오 뉴스는 시키지만 TV뉴스는 한번도 해본적 없었다. 뉴스 부스를 한번도 들어가본적 없다. 뉴스 부스라고는 시트콤 할때 들어가보고 앵커는 '개그콘서트'에서 흉내내봤지 한번도 안해봐서 쓸줄 모른다. 저밖에 없을거다. 어차피 한두번 해볼거 안하는게 캐릭터로 맞을것 같긴 한데 처음 시킬때도 제가 아나운서 치고 손도 많이 쓰고 표정이 너무 많은거다. 슬프뉴스, 기쁜 뉴스가 눈에 보인다. 안 시키는 이유가 있겠다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저는 웃음이 많다. 그래서 라디오 뉴스때 한번 웃었다. 크게 웃었다. 하하 웃고 나서 그 다음에 정신차리고 다음 뉴스를 하지 않나. 그런데 못했다. 옆에있는 남자 선배가 모든 뉴스를 다 했다. 그래서 그때 한번 크게 혼나고 라디오 생방때도 한번 크게 웃은 적이 있다. 웃고 말면 되는데 계속 생각나서 혼자서 숨을 못쉬지 않나. 얼굴이 안나오는데 숨소리만 들리니까 라디오가 이상해지니까. 그래서 난리나고 대통령 행사때도 어떤분이 너무 긴장해서 연설때 실수했다. 그렇게 웃긴 것도 아닌데 웃으면 안되는 상황이니 너무 웃긴거다. 그래서 큰일났다. 난 이미 터졌다. 옆에 손범수 선배는 제가 이상한 애인 걸 안다. 저는 웃으면 안되니까 혼자 감동 받은것처럼 하고 있고 선배님이 제 대사까지 가져갔다"라고 아찔했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최은경은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4월 26일까지 공연한다. 지금 거의 1/3 정도 까지 왔다. 지금부터 보는 분들은 더 날아다니는 배우분들 보실거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캐스트가 다양하다. 이 조합 저 조합이 분위기가 너무 재밌고 다르다. N차관람 하는 분들 많으니까 3월 되면 꽃피고 날좋지 않나. 대학로 다니다 공연 보면 진짜 하루 코스로 너무 좋다"며 "'아침마당'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뮤지컬 많이 보러와주시고 저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인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1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8:19
[OSEN=하수정 기자]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과거 이태원에서 무려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올렸던 ’원조 이태원 클라쓰‘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현재 요식업을 잠시 은퇴하고 ’미남슐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홍석천은 ”딸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며 깜짝 근황을 발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심지어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유명한 배우 변우석부터 추영우, 이준영에 이르기까지 초특급 하객 리스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식에 대한 홍석천의 역대급 플랜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실력과 외모로 화제를 모은 손종원 셰프의 도플갱어가 나타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양식 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1호 아나 셰프' 조우종. 그는 "요즘 손종원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망언을 해 MC들의 분노를 샀다. 조우종이 ’손종원과의 평행이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스타 셰프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화려한 명성 뒤 감춰진 반전 일상은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18:1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 개학에 해방감을 맛봤다. 한그루는 3일 “온 세상이 아름다워보여. 얘들아 잘 다녀와”라고 했다. 이와 함께 지인들과 나눈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는데 한그루는 쌍둥이 남매의 등교 사진을 공개하며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그루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방학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24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 ‘지옥의 돌밥돌밥 시작 방학이 무서운 엄마의 24시간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한그루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봤다. 한그루는 “가까운 쇼핑몰 가서 걸을 때도 있고 밖에 나가서 점심 먹을 때도 있고 점심도 이제 얘네들이 가고 싶은 곳이 하나씩 생긴다.”며 “아니면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가거나 맨날 뭐 그렇게 시간 보내는 것 같다”고 했다. 점심에 한 해장국집에 갔는데 한그루와 쌍둥이 식사값만 7만 9천원이 나왔다. 한그루는 “이렇게 먹으면 저녁은 집에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자녀들을 양육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8:14
[OSEN=하수정 기자] 은퇴 이후 M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돌아온 오승환이 ‘라디오스타’에서 근황을 공개한다. 선수 시절 ‘돌부처’로 불렸던 그는 “야구는 역시 MBC!”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마무리 투수 최초 영구결번 21번의 주인공으로서 숫자 21과 얽힌 운명적인 에피소드를 전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승환은 삼성 라이온즈를 중심으로 활약하며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달성한 마무리 투수다. 일본 한신 타이거스와 미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에서도 활약하며 ‘끝판왕’의 존재감을 남겼다.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은 통산 5회이며, 그의 등번호 21번 영구결번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날 오승환은 선수 생활 21년, 결혼 날짜 역시 21일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숫자 21과의 인연을 전한다. 특히 구단에서 ‘21돈’ 순금 자물쇠 감사패를 받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또한 이승엽, 이대호에 이어 세 번째로 은퇴 투어를 경험한 최초의 불펜 투수라는 기록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야구 황금세대’로 불리는 82년생 동기들이 총출동했던 은퇴식 현장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MC들의 제안으로 AI에게 “82년생 선수들과 87년생 선수들이 맞붙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묻는 상황이 펼쳐지고, 오승환이 긴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은퇴 후 ‘금융 치료’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는 근황과 금은보화와 관련된 비하인드도 전한다. 그는 신기록을 세울 때마다 다양한 형태의 금을 선물 받았고, 그 무게만 1001돈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블론세이브 후에는 식당 출입도 자제했던 당시의 심경도 털어놓는다. 선발 투수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던 책임감 있는 모습도 함께 전한다. 이와 함께 지난 ‘라스’ 출연을 통해 한 손으로 사과 쪼개는 모습을 보여준 오승환은 엄지손가락으로 사과를 터뜨리는 업그레이드 기술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다. 레전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은퇴 이후 이야기와 변함없는 카리스마는 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18:09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전원주가 커피숍 ‘3인 1잔’ 논란에 이어 고관절 골절 수술까지 겹치며 새해 초부터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논란은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 속 전원주는 식사 후 며느리와 함께 카페를 찾았고, 커피 한 잔을 주문해 나눠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며느리는 “어머니는 남편과 저, 셋이 와도 한 잔만 시키신다”며 “요즘은 대부분 1인 1잔 아니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민폐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다. 특히 ‘3인 1주문’ 일화까지 더해지며 여론은 빠르게 악화됐다. 이에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해명했다. 제작진은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커피 영업점과 협조 하에 촬영됐으며, 촬영 당일 매장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진행했다”며 “입장한 인원에 대한 주문은 이뤄졌다.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해 며느님과 나눠 드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판은 이어졌다.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 전원주는 또 다른 악재를 맞았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전원주가 빙판길에서 넘어져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작진은 “현재 촬영이 불가한 상태로,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어려울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전원주는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길을 가다 빙판길에서 넘어졌다. 지금은 병원에 입원해 있고 많이 괜찮아졌다”며 “내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유의 호탕한 웃음도 잃지 않았지만, “당시에는 속이 많이 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카페 논란과 낙상 사고까지 겹치며 힘겨운 새해를 맞은 전원주는 “이제 많이 나아졌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8:07
[OSEN=하수정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추성훈의 반전 약골미가 드러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4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4.7%로 연속 상승을 기록, 2049 1.7%로 화요 드라마, 예능 전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 가운데 추성훈이 유리 체력을 고백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추성훈은 많은 운동인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자타공인 피지컬 최강자. 하지만 이날 추성훈은 시작부터 추위에 온몸을 떨더니, 김동현의 의욕 넘치는 ‘연습 한 시간’ 선언에 “연습 많이 하면 지쳐”라며 소심한 앙탈을 부린다. 심지어 추성훈은 밥을 먹자마자 혈당 스파이크 증상을 호소, “요즘 40시간 단식 디톡스 중이라 그렇다”라며 막간 낮잠 타임까지 요청해 원성을 자아낸다. 이에 김동현이 “형이 사실 패션 근육이다”라고 폭로하자, 유재석은 “성훈이 완전 약골이야!”라며 거들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때 ‘반전 약골’ 추성훈을 더욱 작아지게 한 것은 바로 ‘틈만 나면,’ 게임. 추성훈은 하얀 빽바지와 함께 압도적 비주얼로 출격하지만, 막상 승부 앞에서는 잔뜩 쫄아버린 쫄보의 모습으로 웃음보를 자극한다. 추성훈은 오직 한자리에서만 게임을 고수하는가 하면, 순서를 바꾸자마자 곧바로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소심 모멘트로 동생들의 아우성을 산다. 급기야 김동현은 “성훈이 형이 심장 되게 작으신 분”이라며 쐐기를 박아 추성훈을 발끈하게 했다는 후문. 과연 추성훈은 ‘반전 약골’의 오명(?)을 벗고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17:57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박신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며 “드라마 찍고 영화 찍고 하다가 허리를 4번 정도 부러졌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찍을 때 파리에서 가방을 집어던지는 장면에서 허리를 삐끗했다. 디스크가 파열되고, 한국에서 수술을 받으면 3개월쯤 누워있어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어나서 ‘파리의 연인’을 마저 찍었다. 목발 짚고 찍었다”고 회상했고, 백지연은 “한기주는 멀쩡했는데 박신양은 아팠다”고 비유했다. 박신양은 “밤을 새워도 끝도 없는 촬영을 하던 때라 그러다가 허리에 문제가 생기고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다. 예전에 갑상선에 대해 얘기를 들으면, 호르몬이 어떻다 저렇다 그러면 ‘정신력으로 이길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 제가 겪어보니 하루에 30분을 일어나서 움직일 수 있더라. 이게 10년 동안 계속되는 거다”라며 “또 쓰러지고, 또 일어나고”라고 표현했다. 이때 연기는 어떻게 했을까. 박신양은 “온 힘을 짜내서 하긴 했다. 그리고는 완전히 못 일어나는 지경이 됐다. 그때는 거의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었다. 연기에 대해서는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언제까지,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할까’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신양은 “그러다보니 러시아 친구가 너무 그리웠다. 그때 미술도구를 사서 그림을 그렸다”고 화가 박신양의 첫 시작을 언급했다. 한편,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 2관에서 연극적 전시 ‘제 4의 벽’을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2. 17:57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명계남(74)이 차관급 정무직인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지사에 임명됐다. 행정안전부는 2일 명계남을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북5도지사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무원으로, 황해도·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 5개 도지사가 있다. 연봉은 약 1억 45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주요 업무는 실향민 지원과 도민 사회 화합이다. 명 신임 지사는 1952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부친이 개성 출신 실향민이다. 행안부 측은 “부친이 개성 출신 실향민인 점 등을 고려해 황해도지사 직무 수행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무대를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한 명계남은 영화계로 영역을 넓히며 스크린과 무대를 오갔다. 제작사 이스트필름을 이끌며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초록물고기’, ‘오아시스’ 등 작품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정치적 활동 이력도 있다. 2002년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초대 대표를 맡았고, 2022년 대선 당시에는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찬조 연설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그는 “역사를 뒤로 돌리려는 세력에 맞설 사람”이라며 이 후보를 평가하기도 했다. 최근까지도 연기 활동을 이어온 명계남은 ‘동방우’라는 예명으로 작품에 출연해왔다. 문화예술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배우가 차관급 공직에 발탁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7:55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설렘과 현실 공감을 함께 담아낸다. 오는 3월 6일(금)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은 꿈꾸던 로맨스를 눈앞에 실현시킨다.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현실 세계 속 직장인 미래의 평범한 일상은 공감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미래의 가상 데이트 ‘미리보기’는 도파민 지수를 높인다. 가상 세계에 처음 입장한 미래는 눈 앞에 펼쳐진 ‘월간남친’ 테마들을 마주한다. 마침내 데이트를 시작하자 그야말로 ‘심쿵’의 순간들이 이어진다. 꿈꾸던 첫사랑과 가까이 밀착한 순간, 로맨스 판타지 웹툰 같은 화려한 순간이 심장을 뛰게 한다. 과연 ‘월간남친’에서는 어떤 데이트가 펼쳐질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를 만난 뒤 미래의 현실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호기심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로코 최적화’ 조합 지수, 서인국에 이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가상 연인들’로 변신한 특별 출연 배우 라인업 또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여기에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작품 속 가상 세계와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들도 포착돼 기대를 높인다. 공민정, 하영, 조한철, 이학주, 김아영, 고규필 그리고 유인나가 디테일한 연기로 '월간남친' 세계관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공민정은 몇 년째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윤송’을, 조한철은 웹툰 스튜디오 내모의 실세 ‘병학’을 맡아 직장인 미래의 일상을 뒤흔든다. 여기에 하영은 미래의 절친이자 끝없이 연애를 갈망하는 ‘지연’을 연기하고, 이학주는 미래를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로 입문시킨 ‘민 팀장’ 역을 맡아 적재적소에서 활약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김아영, 고규필 그리고 유인나는 미래의 가상 세계에 생동감을 입힌다. 앞선 예고편 영상에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던 유인나는 가상 세계 속 ‘데이트 매칭 매니저’로 활약하고, 김아영과 고규필은 가상 세계 안에서 다채로운 역할들을 소화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들이 더해진 가상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짜릿한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17:53
[OSEN=강서정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김지민이 2세 계획이 잘 진행될지 풀어본다.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9회에서는 ‘관재’를 주제로 귀묘객(客) 김지민, 딕펑스 멤버 김태현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지민이 등장하자 MC 이국주는 “선배들을 경험해보지 않았느냐. 나는 둘이 정말 잘 만났다고 표현한다”라며 결혼 축하를 한다. 이 말에 김지민도 “맞다”라고 호응하더니 이내 “결국 김준호다. 돌고 돌아서 다 뿌리쳤더니 김준호였어...”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던 중 이국주는 갑자기 “얼마나 배우자를 사랑하는지 왼손을 들어보겠다”라고 말하고 김지민과 김태현은 얼떨결에 손을 들어 보인다. 김태현만 결혼반지를 낀 것을 본 이국주는 이유를 묻고 김지민은 “안 끼는 게 버릇이 됐다. 오빠는 항상 끼고 다닌다. 이제 안 끼고 다녀도 뭐라고 하지도 않는다”라고 전한다. 내내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던 김지민은 “아이를 준비 중이다. 다음 달 초부터 시험관 시술을 한다. 어떻게, 올해 좀 잘 생길까?”라고 진짜 궁금했던 걸 물으며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무속인들은 김지민을 찬찬히 살피더니 “건강을 챙겨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 “음력 5~6월에 특히나 더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라고 조언을 해 김지민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서 무속인들은 김지민의 2세에 대한 이야기도 속속들이 풀어낸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민 SNS, SBS Plu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7:53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50대에도 '체지방률 16.9%'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문만 묻네' 코너에서 이광기는 "몸매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을 극도로 자제한다?"는 소문을 언급했다. 이에 최은경은 "탄수화물만 먹는다. 떡, 빵, 과자 너무 좋아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게 아니라 운동은 제가 술도 안마시고 모임도 잘 안나가니까 저에게 약간 힐링 시간이었다. 저 혼자만의. 그리고 운동을 최근에 한게 아니라 아나운서때도 열심히 했다. 그때는 수영을 했고, 어느날 요가를 시작해서 열심히 했고, 그리고 기구운동에 꽂혔다. 그리고 필라테스 하고 줄넘기 잘하고 싶어서 태권도를 했다. 원래 올 1월에 2단을 따러가야하는데 뮤지컬이랑 겹쳐서 연습 못해서 엉망진창이다. 그래서 못가고 있다"라고 꾸준히 운동을 해왔음을 밝혔다. 이어 "운동 좋아하고 먹는건 다 먹는다. 야식, 과식, 폭식은 안한다. 근데 종류를 절대 제한하지 않느다. 다 먹는다'며 "지금 운동을 2달정도 못했다. 아예 안한게 아니라 그래도 주 4회 해야하는데 2번만 하다 보니 운동량이 확 떨어지긴 하는데 평생 해온게 있으니 근육이 너무 많이 빠지진 않더라"라고 노력의 결과를 전했다. 그러면서 "제 나이에 아프단 사람들이 있는데 저도 아프다. 축구하다 다쳐서 팔꿈치 3년정도 못썼다. 그래도 극복이 된다. 운동을 욕심내면 안된다. 복근 갈라지고 그런걸 하면 안되고 일단 걸어라. 저한테 맨날 '필라테스 할까요, 근력운동할까요' 많이 물어본다. 뭐하러 처음부터 돈 들이냐. 나가서 걸어라. 저는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 남산가는거랑 한강가는거다. 그것만 해도 너무 좋아진다"라고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1, 최은경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7:49
[OSEN=하수정 기자] 김지석이 '또 오해영' 10주년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김지석은 최근 "참 값졌던 또 오해영♥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석이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10주년 모임에 참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자리에는 김지석을 비롯해 예지원, 전혜빈, 허정민, 허영지, 권해성, 김기두 등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시청자들을 반갑게 했다. 여기에 '또 오해영 10주년 축하합니다'라며 캐릭터를 그려 넣은 예쁜 기념 케이크와 촬영 당시 비하인드 컷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정작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했던 조합인 남녀 주인공 서현진과 에릭만 불참해 아쉬움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2016년 5월 첫 방송돼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고, 걸그룹 출신 서현진이 배우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석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17:46
[OSEN=지민경 기자]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한재이가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리드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얼굴과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지닌 한재이 배우와 함께하게 돼서기쁘다”며 “한재이가 지닌 고유한 분위기와 더불어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좋은 작품들 속에서 폭넓은 캐릭터들의 향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마스크걸’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장한 한재이는 극 중 김춘애 역으로 인간미와 의리를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굿파트너에서 최사라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상사의 남편과 외도를 저지르고도 죄의식 없는 태도를 보이는 인물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고, 그만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송 이후 ‘국민 불륜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만큼 화제를 모았으며, 인물의 욕망과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 연기 저력을 입증했다.그 결과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홍희주(채수빈 분)의 의붓언니이자 백사언(유연석 분)의 진짜 약혼녀 홍인아 역으로 출연했다. 결혼식 전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인물로, 예측 불가한 전개 속에서 긴장감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한재이는 섬세함과 강단을 오가는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왔다.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데뷔한 이후 우리 선희, 열아홉, 연주, 검은 돼지, 젊은이의 양지 등 스크린에서 존재감을 쌓아왔으며, 호텔 델루나, 날 녹여주오, 너를 닮은 사람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한편, 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김철윤, 김채은, 연오, 임철형, 변홍준, 김연교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리드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2. 17:43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남편과의 소개팅 에피소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광기는 '소문만 묻네' 코너에서 최은경에게 "남편과 소개팅 자리에 세수도 안하고 나갔다더라"라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은경은 "세수를 안한건 맞긴 한데 너무 이상하게 나간건 아니고 그때 아침 라디오 'FM 대행진'을 하고 있었다. 근데 그때가 토요일이라 제가 녹화가 없어서 아침 걸 하고 난 다음에 원래 옷까지 다 세팅해놨다. 메이크업 하고 가려고. 그때는 다 눈썹을 그리다 보니 반을 자르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메이크업 안해도 눈썹은 그려야되는 상황이었다. 사람처럼 보이려면. 그랬는데 아침에 잠깐 잠이 들었다. 근데 놓친거다. (나갈) 시간이 된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메이크업이고 뭐고 없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정말 원래는 다른 옷을 입으려 했는데 청바지에 반짝반짝한 상의에 눈썹을 안 그리고 나간거다. 너무 민망하니까 '원래 그려려고 그런게 아닌데' 중얼거렸던 기억난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의 반응을 묻자 "저희 남편은 약간 그때 소개팅 겸 선이라고 생각하고 갖춰입고 나왔다. 그때가 제가 24살쯤이었을때였다. 결혼을 25, 26살쯤 했으니까. 24살이니 세수를 안해도 엉망진창은 아니지만 눈썹이 기가막힌거다. 그래서 너무 실망했대. 그래도 예의 갖추고 나올줄 알았는데. 그러고 허겁지겁 나가니까 약간 그게 있었다더라"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은경은 소개팅 상대였던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던 바. 이에 그는 "저희 남편은 제 외모가 아니라 웃겨서 결혼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1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7:42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과거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은경의 발자취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6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과거를 언급하자 "옛날이고 저희가 인구가 작은 도시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5살때 유치원 갔다. 그때도 머리 하나가 컸다. 덩치가 진짜 큰거다. 1년 지나고 나니 엄마가 보니까 큰일났다 싶어서 일단 (초등학교에) 넣었는데 학교 입학하라고 통지서가 왔다. 그래서 그냥 다녔다. 영재라서가 아니라 덩치가 커서 간거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은경은 사범대 출신으로 교사 길을 포기하고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기도 했다고. 그는 "저는 교사를 하려고 사범대 간건 아니다. 그래도 취직 해야하니 엄마가 얘기해서 제가 영어교육과 나왔다. 그럼 영어 교생을 나가게 된다. 교생을 남자 중학교로 갔다. 그러고 포기한게 진짜 못가르치더라 제가"라고 과감히 교사 길을 접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애들한테 '그거 안돼 하지마' 이래야 되는데 '놀아요' 하면 '그럼 놀까?' 하고 교탁을 치웠다. 애들이 나와서 춤추겠다, 노래하겠다 하지 않나. '그럼 해라' 했더니 애들이 춤추고 해서 '잘한다' 이러고 있었는데 교장선생님이 지나가다가 본거다. 나중에 불러서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 하고 혼났다. 뭔가 가르치다 보니 나는 이걸 잘 못하는구나 느꼈다. 아이들 보면 '저렇게 공부 안해도 될것같은데'라는 생각 들기도 해서 하면 안되겠다 해서 선생님 길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최은경은 "그때는 지금과 달라서 취직이 잘될때였다. 시험봐서 외국계 회사 갔다. 제가 94년에 졸업하고 취직 바로 했었는데 IMF 전이었다. 그때도 심지어 주5일인 되게 좋은 환경이었다. 근데 진짜 지루하더라. 3개월 다니고 난 다음에 내가 이렇게 앞으로 평생할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그만두고 아나운서 시험 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저는 TV 나오는건 특별하고 인형같은 사람이 나오는거라 생각했지 꿈도 안꿨었다. 근데 그때 당시 회사를 그만두고 나니까 저는 지방출신이니까 서울에 돈도 안 벌면서 있을 이유가 없는거다. 이러다 내려가겠는데? 생각했다. 그때 한창 방송 아카데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뉴스 하는 분들이 멋있어 보이긴 했다. 뉴스를 아나운서가 하는거구나 그때 알게 돼서 등록하고 아나운서 꿈을 시작하게 됐다. 아카데미도 가보니까 너무 지겹더라. 3개월을 꼭 다녀야한다는데 한달 다니고 나니 안맞는데 해서 그때부터 저는 모든 방송사에 시험 보러 갔다. 하나같이 다 떨어지며 다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1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7:2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언급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 아들 김우인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건은 손자 우인의 이름을 부르려다가 늦둥이 아들의 이름을 꺼냈다. 그는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꼬맹이 이름이 시온이다”라며 “걔는 좀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다 따라다니는 쪽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둥이 아들에 대해 “위험한 데로 가진 않나 시선만 항상 주고 따라다닌다. (반면) 우인이는 계속 붙어있어야 한다”며 “아들은 벌써 6살이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황보라는 “요즘 막내 육아로 바쁘시다. 아버지가 키즈 카페도 가보셨다더라”고 말했다. 또한 황보라는 19개월 아들과 썰매장을 갈 계획이라고 알리며 “아버님이 겨울이 가기 전에 우인이를 썰매장에 데리고 가신다고 한다. 일일 이모님으로 오셨다”고 밝혔다. 특히 김용건은 최근 아들과 함께 대형 쇼핑몰도 방문했다고. 황보라는 “아기에게는 한 번밖에 없는 시간이다. 추억 만들려고 가는 거다”라며 “‘아빠’ 이러고 뛰어온다더라. 아버지가 용기를 내셔서..아기를 위해서.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용건은 “시온이도 많이 커서 다 알아서 한다. 놀 거 안 놀 거를 다 선택을 한다”라고 말했고, 황보라는 “아버님한테 시온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가 그랬는데”라며 이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고 전했다. 한편, 김용건은 지난 2021년 8월 13년간 만남을 이어온 39살 연하 여자친구와 혼외 임신 스캔들에 휩싸이며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후 김용건은 유전자 검사 결과 친자임을 확인하고 늦둥이 아들을 호적에 입적, 각종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2. 17:19
[OSEN=강서정 기자] 빽가의 뒷담화 고백에 스튜디오에 웃음이 번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8회에서는 스페셜 MC 빽가가 뜻밖의 고백을 전한다. 늑대의 행동을 지켜보던 그는 자신의 뒷담화 경험을 빗대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빽가는 “옛날에 멤버들 욕을 하고 다니다 걸린 적 있다”며 “신지한테 딱 걸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리고, 스튜디오는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로 물든다. 늑대의 어떤 모습을 지켜보다 나온 발언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빽가의 유쾌한 입담과 달리, 인형 같은 외모 뒤 따발총처럼 짖거나 자비 없이 물어뜯는 행동을 보이는 늑대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한 마리는 ‘K-동물아빠’ 이강태가 구조한 강아지로, 과거 방치된 환경에서 구조된 사연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배경이 현재의 행동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웨딩촬영을 마치고 동거 중인 상황. 이런 가운데 신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빽가, 김종민과 함께하는 상견례 콘텐츠를 찍어 업로드 했고, 이 과정에 문원이 한 차례 이혼 경력이 있으며 전처 사이에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최초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돌싱' 사실을 들은 빽가와 김종민은 당황스러운 반응을 숨기지 못했고, 빽가는 잠시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빽가의 표정이 좋지 않았던 점을 짚어 화가나서 자리를 뜬 게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내기도 했던 바. 이후 빽가는 "감정 정리가 안 돼서 화장실을 간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7:17
[OSEN=선미경 기자]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배우 에릭 데인의 공식 사인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사망진단서에 따르면 ‘그레이 아나토미’의 스타 에릭 데인은 호흡 부전으로 사망했다. 또 그의 근본적인 사인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의 결과였다. 에릭 데인은 루게릭병 진단 사실을 발표한 진 10개월 만인 지난 2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고(故) 에릭 데인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과의 용감한 싸움 끝에 목요일 오후 세상을 떠났음을 전한다. 투병 동안 에릭은 인식 제고와 연구를 위한 열정적인 옹호자가 됐고, 같은 싸움을 겪는 다른 이들을 위해 변화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갖고 있었다”라고 발표했다. 고인은 그동안 자신의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왔는데, 이는 “뇌와 척수의 신경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계 질환으로 근육 조절 능력 상실”을 초래한다. 고 에릭 데인은 지난해 6월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증상이 처음에는 오른손의 약화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그 당시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문자를 너무 많이 해서 그렇거나 손이 피로한 줄 알았다. 그런데 몇 주 뒤에 조금 더 심해졌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고 에릭 데인은 사망 당시 별거 중이던 아내 레베카 게이하트와 법적으로 혼인 관계에 있었다.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지만, 7년 전 처음 별거를 시작했다. 이후 2025년 3월 이혼을 취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2. 17:16
[OSEN=유수연 기자] 강호동이 18년 만에 ‘봄동 비빔밥 먹방’을 소환했다. 오는 6일 첫 공개되는 강호동네 서점 측은 2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강호동은 커다란 양푼을 앞에 두고 “여러분, 봄동 비빔밥 왔습니다!”라고 외치며 특유의 힘찬 에너지로 등장했다. 이어 강호동은 "밥은 한 숟가락만”이라더니 주걱 가득 퍼 담고, 참기름도 아낌없이 둘렀다. 봄동을 수북이 올린 뒤 양푼을 두 손으로 붙잡고 야무지게 비비는 모습은 과거의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다. 그리고 한 입을 넣은 강호동은 “어무이, 배추가 고기보다 진짜 맛있네예"라며 과거 2008년 1박 2일에서 남겼던 그 전설의 명대사를 읊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양은 냄비에 담긴 봄동 비빔밥을 호쾌하게 비벼 먹던 장면은 여전히 ‘레전드 먹방’으로 회자되고 있는 바. 최근 온라인에서는 해당 장면이 다시 확산되며 역주행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봄동 비빔밥 레시피와 인증 사진이 잇따라 올라오는 등 실제 식탁 트렌드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두쫀쿠 가고 봄동 왔다”, “18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장면”, “볼 때마다 배고프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18년 만에 먹방을 재현한 강호동은 "엄청나네. 이거는 진짜 혼자 먹으면 안 된다"라며 연신 맛에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