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결혼 시그널’이 재조명되고 있다.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 A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서인영과 A씨의 나이 차이는 6살로 알려졌다. 1978년생 A씨와 1984년생 서인영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이 결정된 건 아닌 상태다.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결혼한다면 ‘재혼’이다. 그는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약 1년 만인 2024년 파경을 맞았다. 파경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았던 서인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활동을 재개했고, 구독자는 약 82만 명이다. 서인영의 재혼설이 불거지면서 그의 결혼 시그널도 재조명되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애 특강 콘셉트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는 쉰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서인영은 현재도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말했고, 현재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친구들 4~5명과 있었는데 솔직히 오기 힘들지 않냐. 소개팅은 다음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냐고 했다. 딱 들어왔는데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매력적이라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서인영은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나 또 결혼할 거다. 내 꿈이다. 서류에 도장을 안 찍으면 내 마음이 변할 것 같다”면서 언제가 될지 몰라도 다시 결혼을 할 거라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개과천선 서인영’ 첫 영상에서 서인영은 “다시 사랑을 꿈꾸냐”는 질문에 “그렇다. 꿈꾼다. 항상 저는 남자친구가 빈 적이 없다. 저는 사랑이 없으면 못 산다”고 말하기도 해 그의 ‘재혼’은 필연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서인영이 ‘재혼’에 골인하게 된다면 또 한번 세상의 시선과 맞붙어야 한다. 지난 2023년 결혼할 당시 많은 걱정이 쏟아졌고, 서인영은 악플 읽기에서 이혼 예상 댓글을 읽은 뒤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알았다더라. ‘저 이혼했다’고 하니 ‘인영 씨만 몰랐다’면서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재혼설에 대해 아직 서인영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 서인영이 재혼에 대해 어떤 입장을 전할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8:1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소담이 갑상샘암 수술 이후 암 투병 극복기를 전한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영화 ‘기생충’의 ‘제시카’ 박소담이 출연해 허영만과 경기도 양평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잠시 속세를 벗어난 박소담은 ‘기생충’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영화 속 폭우로 침수된 마을은 사실 거대한 세트장이었다는 부분에 놀란 허영만은 ‘기생충’ 최고의 장면으로 ‘역류하는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아 있던 제시카’로 꼽기도 했다. 특히 박소담은 촬영장 막내로서 술자리를 묵묵히 지키다 ‘연예계 대표 주당’이 됐다는 반전 일화를 전하며, “주량은 소주 2병”이라고 했다가 덜컥 주류 광고 모델까지 접수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박소담은 이른 나이에 찾아온 갑상샘암 수술 이후 목소리를 잃을 뻔했던 아찔한 순간과 슬럼프를 전한다. 사람 만나기도 두려웠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홀로 떠났던 34일간의 파란만장한 유럽 여행기까지, 한층 더 단단해진 ‘인간 박소담’의 성숙한 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한편 박소담은 2013년 단편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8:13
[OSEN=김나연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이경규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던 경험을 털어놨다. 1일 '갓경규' 채널에는 "월드컵 앞두고 박지성 만나 대표팀 훈수두는 축구 대부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지성, 배성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이경규는 "박지성 해설위원은 잘 모르겠지만 배성재 캐스터는 고등학교때부터 제가 거의 다 키웠다. 저희 회사 김밥 가맹점을 (부모님이)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성재는 "고등학교는 아니고 대학교때였는데 저희 어머니가 IMF 때 명예퇴직을 하시고 그 퇴직금을 어디다가 써야하나 이런 생각 하고 있는데 갑자기 (신문에서) '이경규의 OOO 김밥! 이 김밥집 하면 모두가 부자됩니다. 여러분 퇴직금 저한테 다 내세요' 이래가지고 저희 어머니가 여기다가 모든 퇴직금 전재산을 갖다바치고 인천 모래네에 조그만 가게를 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저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럼 이거 이경규 사장님이 모든걸 관리해주시는거구나' 했다. 첫날 개업할때 딱 오시더라. 와서 사인하고 '잘 되실거예요' 그러고 단 한번도 오지 않았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안절부절 못하던 이경규는 "잘 자랐지 않나"라고 말했고, 배성재는 "그때의 시련이 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무튼 김밥 먹고 잘 된거 아니냐"고 재차 전했고, 배성재는 "김밥도 먹고 거기 메뉴가 좋았다. 맛있고"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배성재는 "저의 첫번째 인생 시련"이라고 강조하며 "이경규 선배님이 저한테는 항상 개그맨 후배들한테 하듯이 혹독하게 안 하시고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항상 저한테는 따뜻함을 조금씩 주신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도 "볼때마다 눈을 못 쳐다보겠다. 그 어린 시절에.."라고 죄책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갓경규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6.06. 17:47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채은이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채은은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에서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안방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채은은 헤븐 캐피탈에 불법으로 집을 빼앗기고 길바닥에 내쫓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케이팝 댄스클럽 멤버들과 함께 은밀히 대책을 마련하는 이예지의 서사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냈다. 김채은은 다소 차갑고 무심해 보일 수 있는 경리 ‘이예지’라는 인물에 입체적인 감정을 불어넣으며, 불의에 맞서 피해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관계자는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단단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7:09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문정이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6일 이문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이문정입니다. 2026년 6월 4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저희 집 막내! 셋째 ‘귤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감사한 소식을 전해요"라고 득녀 사실을 알렸다. 그는 "첫째, 둘째 임신 기간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서 셋째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뱃속에서 아기가 많이 작고 조기진통이 의심되어 임신 후반기를 조심스럽게 보냈어요. 엄마 뱃속에서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 귤아"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막내 귤이는 큰오빠, 작은오빠를 섞어 닮았답니다 ㅎㅎ 저는 닮은 꼴 삼남매와 함께 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셋째 딸의 사진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고, 방송인 김경화는 "축하해 애썼어. 막내 확실하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해 '응답하라 1988' 속 빨간머리 언니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 2018년 2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셋째 딸까지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문정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6.06. 17:01
[OSEN=김나연 기자] 재혼설에 휩싸인 가수 서인영이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에 나섰다. 7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서인영은 SW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24년 3월 SW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당시 SW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앨범 발매와 동시에 본격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새 소속사에서 발표할 첫 디지털 싱글은 지금까지 서인영이 했던 음악과 차별화된 음악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이후 서인영은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고, 소속사 후배의 스타일링 및 콘셉트 기획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2024년 11월 사업가 전남편과 합의이혼을 발표한 뒤 모든 활동을 멈췄다. 그 뒤 지난해 4월 SNS 활동을 복귀한 서인영은 꾸준히 일상을 공개해 왔고, 올해 3월에는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를 통해 서인영은 이혼 심경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고, 해당 채널 단숨에 구독자 82만명을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인영은 이미 몸담고 있던 SW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또 한번 홀로 서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했다. 특히 7일 한 매체는 서인영이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 A씨와 올해 하반기에 결혼한다고 보도해 재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6.06. 16:4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월드컵 캐스터로 나서는 가운데 시작부터 삐걱댔다. 7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연습에 돌입한 전현무와 이영표의 모습이 공개된다. 반바지에 반팔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선 전현무는 슈트를 이영표를 보며 “왜 이렇게 빼 입고 왔냐”고 물었다. 이영표는 “복장은 곧 태도”라며 “연습 첫 날부터 반팔, 반바지 마음에 안 든다”고 말했다. 1977년생 동갑내기 전현무와 이영표는 상극 케미스트리를 보인다. 이영표는 “적절한 타이밍에 복장 규제 들어가야 할 것 같다”면서 커피 통제에 이어 스타일 통제를 다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 놈의 의복”이라며 의복 규제에 몸서리 쳤고, 연습 중계 중 이영표가 “불순물보다는 마가 더 낫다”고 말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 급기야 이영표를 향해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놈”이라며 분노한 전현무. 파리올림픽 역도 중계의 신화를 이룬 신입 캐스터 전현무와 13년 해설 경력의 베테랑 해설위원 이영표의 티키타카 호흡이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6:39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설에 휩싸였다. 7일 한 매체는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 A씨로,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등은 아직 미정이다. 서인영과 예비 신랑의 나이 차이는 6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6살 더 많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첫 만남 이후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등에서 만나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등을 통해 연애가 끊인 적이 없었다고 밝힌 바 있는 서인영은 재혼 계획에 대해서는 “안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바로 할 생각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재혼설과 관련해 서인영 측 관계자와 본인에게 직접 입장을 묻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 서인영은 아직 재혼과 관련해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6: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전남친’ 알렉스를 언급했다. 최근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웸반야마 VS 치와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현영과 고말숙은 서로를 공격하며 자존심 싸움을 펼쳤다. 두 사람은 외모 디스전을 시작으로 직업과 학력 디스전, 연애 디스전 등을 펼치며 서로의 자존심을 ‘긁’었다. 서로에 대해 디스전을 펼치던 중 ‘회피형 연애’로 주제가 이어졌다. 조현영이 “대학교 안 가냐”고 하자 고말숙은 “대학교 가면 큰일난다. 내가 교수 꼬시려고 난리난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영은 “말만 뻔지르르 하고 잘 못 꼬시는 것 같다”며 “내가 남자 소개 시켜줬는데 도망갔다고 들었다. 너 회피형이지 않냐”고 하자 고말숙은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 안 이어졌다. 나도 이론적으로는 박사다”라고 항변했다. 고말숙의 공격도 이어졌다. 고말숙은 “나한테 회피라고 할 게 아니라 만났던 사람들 중에도 회피형 있지 않냐”며 “언니 뒤에 보면 화분 있는데 그 분도 혹시 언니 회피하고 그런 거 아니냐. 누가 피한거냐”고 말했다. ‘화분’은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으로, 알렉스는 조현영과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조현영은 “화분은 잘못 없다. 만나다 보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고말숙의 과거 공개 연애를 언급하며 반격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연애 뒤 남은 결별의 아픔에 공감하며 숙연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 2015년, 알렉스와 공개 연애를 하다 1년 4개월 만에 결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6:22
[OSEN=장우영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로맨스가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충격적인 엔딩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김현우,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쌍방 속박을 약속하며 직진 로맨스의 정점을 찍었지만 서리가 세계의 할아버지 차달수(윤주상)와 함께 트럭 추돌 사고를 당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엔딩을 장식했다. 절절한 눈물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서리와 세계가 정식으로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공식 데이트도 성사됐다. 그간 드라마로 간접 경험만 해왔던 서리가 세계와 함께 빵집 웨이팅부터 남산 타워 구경까지 빠짐없이 즐기며 달달한 실전 데이트에 나선 것. 서리는 소소한 데이트 스케일에 아쉬워하는 세계에게 “남들 다 하는 흔해 빠진 거라서 좋은 거다. 너만 있으면 나한텐 특별하니까”라며 무심한 듯 묵직한 고백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차일그룹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차기 회장으로 주목받던 최문도(장승조)가 미국 지사로 발령 나면서 세계의 승계가 예견됐기 때문이다. 세계는 이미 회사 상속을 제안 받고 모태희(채서안)와의 파혼을 조건으로 내건 상황이었고, 문도는 차달수에게 애원했지만 승계의 뜻이 없다는 뜻만 확고하게 알게 됐다. 극 말미, 서리와 세계의 앞날을 송두리째 뒤흔들 충격적인 사고가 벌어졌다. 우연히 국밥집에서 서리와 만난 달수는 “똑같이 외로운 이들끼리 부대끼지 말고. 넉넉한 사람이 짝이었음 해”라며 세계의 상대로 서리가 마땅치 않음을 밝혀 상처를 안겼다. 하지만 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서리가 마음의 상처를 추스를 틈도 없이 갑자기 두 사람을 향해 의문의 트럭이 돌진한 것. 세계의 전화를 받지 못한 채 의식을 잃어가는 서리의 피투성이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충격을 선사했다. 과연 서리와 달수를 노린 트럭 사고의 배후는 누구일지, 목숨이 경각에 달린 이들의 미래에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최고 11.3%, 수도권 10.2% 전국 9.9%(닐슨코리아 기준)로 주말 미니시리즈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화제성 지표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은 평균 2.6% 최고 3.05%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5:5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으나 위기는 금세 닥쳤다. 6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사랑과 욕망을 방해하기 위한 최문도(장승조 분)의 철저한 몸부림이 시작되었다. 최문도는 차 회장(윤주상 분)에게 차세계를 미국 지사로 발령낼 것을 추천했다. 그러나 차 회장은 앞에서만 듣는 척, 최문도를 미국 지사로 발령했다. 최문도는 밤새 야외에서 무릎을 꿇으며 빌었으나, 차 회장은 천연덕스럽게 "그간 일하느라 고생했는데 미국 가서 네 아들 서준이도 보고 그래라"라며 말했다. 차세계는 “할아버지는 최문도 등골까지 다 빼먹고 미국으로 보내버리려고 한다”라며 가볍게 말했다. 이미 차 회장은 “네 브랜드 론칭하고 돌아와. 그러면 얼굴 펴고 들어와도 돼. 그 정도면 충분해”라며 차세계에게 말했던 것. 이에 차세계는 “그렇다면 모창과 정략혼 정리하겠다”라며 딜을 걸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를 두고 차일그룹으로 들어가려는 이유로 오로지 신서리와 함께하려는 우선을 세웠다. 그러나 차 회장은 만만치 않았다. 모태희와 그의 어머니를 불러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차세계를 끌어들였다. 또한 차세계는 최문도에게 “차일그룹 복귀하는 날 반쪽짜리 재벌이 어떻게 밟고 올라가는지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며 “형이 한 짓 넘어간 건 할아버지 살려준 게 있어서 참아준 거다. 어쭙잖게 내 사람들 건들 생각 하지 말아라”라면서 최문도를 도발했다. 이에 최문도는 남순옥(김해숙 분)을 건드렸고, 신서리는 참지 않고 최문도를 찾아갔다. 신서리는 전생에 간악한 언변으로 자신을 속였던 안종을 떠올렸다. 신서리는 “우습구나. 그 비열한 낯짝에 속아서 두려워했던 때가”라면서 맞서려고 했다. 그때 차세계가 뛰어들어와 최문도를 때렸다. 차세계는 “약속해잖아. 최문도랑 상종 안 하겠다고. 너랑 최문도랑 엮이는 거 진짜 싫다고”라며 속상한 마음에 신서리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는 “그러니까 내 뒤에 숨으라고. 내가 지켜줄 거라고”라고 말하며 신서리를 보았다. 이에 신서리는 “네가 뭔데. 네가 내 서방이야? 네가 더 나쁘다. 날 뒤에 숨으라고 하며 날 무지렁이 취급하는 네가 더 상처야”라며 오히려 상처 받은 표정으로 돌아섰다. 차세계는 그깟 말 한마디를 받아주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고, 또 보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해 밤을 지새운 후 신서리를 찾아갔다. 그 시각 신서리는 차 회장과 단골 감자탕 가게에서 만나 대화를 했다. 차 회장은 "우리 세계 짝은 넉넉한 사람이길 바란다"라며 에둘러 서리를 거절했다. 그것은 신서리도 해줄 수 없는 일이었다. 그 순간, 이들은 가게를 향해 돌진하는 트럭에 그대로 치였다. 신서리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희빈이 되어 있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6.06. 15:5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생겼다. 6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사랑을 방해하는 최문도(장승조 분)의 방해 공작이 시작되었다. 신서리는 차세계와의 연애를 인정했다. 신서리는 차세계를 불쑥 찾아가 함께 데이트를 하자고 청했다. 차세계는 한껏 들떴으나 신서리의 데이트가 맛집 줄 서서 먹기, 남산 케이블 카 타기 등 소소한 것임에 퉁명스러워졌다. 차세계는 “이런 게 데이트야? 네가 하는 게 그렇지. 나 같은 남자가 이렇게 길 거리에서 빵 처먹는 게 말이 되냐”라며 밉살스러운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나 신서리는 “인터넷에서 보니까 데이트는 정인끼리 좋은 시간을 보내는 거라는데, 맛있는 음식 보내며 시간 보내는 게 맞지”라며 “남들 다 하는 거 하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는 게 제일 좋지. 내가 평생 해 보고 싶었던 거다”라면서 행복해했다. 이에 차세계는 “안 될 건 없지. 그럼 또 뭐 하고 싶은데?”라며 신서리 맞춤 다정남으로 변신했다. 신서리의 사랑스러움은 계속 됐다. 신서리는 “우리집 옥상에서는 남산타워가 손톱만큼 보이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클 줄 몰랐다”라며 아이처럼 들뜨는가 하면, 망원경을 찾아헤맸다. 차세계는 “우리집에서는 팔뚝만큼 보이는데”라며 “그럼 다음에 밤에 우리집에서 남산타워 볼래? 밤에 보면 더 좋고”라면서 은근히 굴었다. 신서리는 “가만 보면 너는 사람을 끌어들이려고 하더라”라며 혀를 찼다. 이에 차세계는 “사람을 뭘로 보고”라며 발끈하다가 “외로워서 그런다. 아무리 나라도 외롭지”라며 솔직히 말했다. 신서리는 보살(오민애 분)이 찾아와서 “차 대표도 외로울 거 같다. 고모들이 찾아왔는데, 동태를 살피려고 한 것 같다”라면서 고모들의 행태를 기억해냈다. 한 고모(장영주 분)는 자신에게 와서 돈 봉투를 쥐어주며 꼭 세계와 잘 되라는 당부까지 했었다. 신서리는 “내가 널 혼자 두지 않을 거다. 외롭지 않게 할 거다. 믿어도 좋다”라며 그를 향해 말했다. 그러나 위기는 금세 찾아왔다. 남옥순(김해숙 분)이 온전치 못한 정신으로 최문도가 보낸 사람들에 의해 철거 동의서에 도장을 찍었다. 신서리는 홀로 최문도를 찾아가서 맞섰으나, 이를 알게 된 차세계가 최문도에게 주먹을 날렸다. 이들은 최문도 건으로 잠시 멀어졌다. 차세계는 후회를 곱씹으며 신서리에게 몇 번이나 연락을 했다. 그러나 신서리는 연락을 받을 수 없었다. 차 회장(윤주상 분)과 함께 있던 도중 식당으로 돌진한 트럭 때문에 피를 흘리며 쓰러졌기 때문이었다. 예고편에서 차세계는 신서리의 이름을 외치며 울부짖었다. 한편 신서리는 조선 시대로 돌아가 "다시 돌아온 것인가?"라고 말해 의문을 낳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6.06. 15:4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셰프 윤남노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6일 방영한 MBC 드라마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압구정에 자신의 가게를 내는 윤남노가 등장했다. 그는 무려 6억 원의 대출을 받았으며, 최고급 식기와 주방 기기 그리고 고급 와인과 재료 등을 아끼지 않고 마련했다. 경섭 셰프는 “저희끼리는 욕망의 항아리라고 부른다”라며 식당을 공개했다. 주방만 15평에 전체 스테인리스로 꾸며진 그곳은 척 봐도 남다른 가격대를 자랑하고 있었다. 다른 셰프는 “컨벡션 오븐이 새 제품으로, 2,500~2,800만 원으로 거래했다. 저온 오븐은 고기나 생선을 보관할 수 있는데 1,800만 원으로 새 제품이다”라며 설명했다. 그들은 “스탠드형 급냉동고를 400만 원으로 사왔다”, “그리고 주방 15평을 스테인리스로 다 깔았다. 3,000만 원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남노는 “냉동고가 엎드려서 빼야 하는 게 있다. 그게 힘들고 보기 싫었다. 그래서 우아하게 음식 내올 수 있게 냉동고를 새로 샀다”라며 절대로 욕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섭 셰프는 “30평 형 레스토랑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절대로 필요하지 않은 크기의 냉동고다”라면서 “홀에는 와인만 4,000만 원이 들었다. 커트러리는 1,200만 원으로 접시까지 모두 프랑스 명품 브랜드다”라고 말했다. 접시만 따로 하면 3,000만 원 대로, 윤남노는 "이미 한 번 깨먹었다. 내가 설거지 하다 깼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저거 하나에 20만 원 넘지 않냐"라고 물었고, 윤남노는 "34만 원짜리를 깨먹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남노는 물러날 수 없었다. 직원들이 말리고 말려도, 그는 자신의 꿈을 실현했다. 윤남노는 “저한테 모두 월급까지 못 줄 수 있다고 했다. 너무 욕심이라고 하더라. 알겠다고 했다. 머리로는 알지만, 제 꿈이었다”라며 "다들 그러면 안 된다고 해서 '이미 샀다'라고 대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남노는 “무리한 게 맞다. 모두 호화로운 거 맞다. 냄비 하나까지 정말”라며 앞만 보고 가는 듯 말했다. 이영자는 “호화 아니야. 내가 요리해 보니까 깨닫는데, 냄비는 비싼 거 써야 해”라며 동질감을 느낀 듯 대답했다. 이어 윤남노의 주방에 있는 강철 믹서기, 수비드 오븐 등 각종 제품들은 선물 받았다는 게 알려졌다. 고기 깡패가 사준 그릴, 믹서기는 배경준 셰프 선물이었다. 머신 등은 윤남노의 친형, 반죽기는 김정현 셰프의 선물로 알려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임태훈(철가방) 셰프는 와인 셀러, 송하슬림 셰프는 냉장고를 선물했다. 이날 가게를 찾은 박은영은 노트북을, 조서형은 40만 원 대의 올리브 오일을 주었다. 윤남노는 "이거 사고 싶었는데"라며 기뻐했고 조서형 셰프는 “올리브 오일을 보러 갔는데 셰프들 뭐 많이 보냐고 했더니 ‘윤남노가 이거 보다가 갔다’라고 해서 이걸 사온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셰프계의 장항준이다. 모두가 잘 되길 바란다"라며 감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전치적 참견 시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6.06. 15: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셰프 윤남노가 자신만의 식당을 차렸다. 6일 방영한 MBC 드라마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사장님이 된 윤남노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요리하는 돌아이에서 식당 차린 윤남노다”라면서 “요리하는 돌아이가 오너 셰프가 됐다. 돌아버릴 뻔했다는데”라며 윤남노의 근황을 물었다. 윤남노는 머리를 싸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근래 6억 대출을 받아 압구정에 자신이 오너 셰프로 일하는 식당을 차렸다. 윤남노는 “어제 와인 셀러를 채우는데, 이러니 돈이 없지 싶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의 와인 셸러에는 4천 만 원 가량의 와인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윤남노는 “남들이 저를 사장으로 알았는데, 주인 의식으로 행세만 안 했다. 이 가게를 성공시키면 내 가게도 성공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시 일했던 가게에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윤남노와 함께 일하는 셰프들도 등장했다. 그릇 가격만 3천 만 원, 커트러리는 따로 1,200만 원이었다. 거기에다 냉동고, 저온 오븐, 스테인리스 주방 등 인테리어와 주방 식기만 합치면 1억 5천이 거뜬히 넘었다. 윤남노는 “꿈이었다. 프렌치 요리를 하다 보니까 손님들에게 그 감성으로 대접하고 싶었다. 저는 집에 접시가 없다. 플라스틱이었다. 가게만큼 원하는 걸 해 보고 싶었다”라면서 “저한테 모두 월급까지 못 줄 수 있다고 했다. 너무 욕심이라고 하더라. 알겠다고 했다. 머리로는 알지만, 제 꿈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리한 게 맞다. 모두 호화로운 거 맞다. 냄비 하나까지 정말”라며 결코 지지 않는 마음을 보였다. 이에 이영자는 “호화 아니야. 내가 요리해 보니까 깨닫는데, 냄비는 비싼 거 써야 해”라며 격한 공감을 했다. 또한 이영자는 윤남노의 오픈할 식당의 메뉴를 보더니 "콩잎을 얹어야 하는데"라는 말에 윤남노를 일깨웠다. 양세형은 "코미디언이 셰프에게 재료 조언을 하다니"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윤남노를 응원하기 위해 셰프들이 찾아왔다. 박은영 셰프는 “도대체 얼마를 쓴 거야?”라며 놀랐고 조서형 셰프는 “이렇게 다 오픈이면 직원들 어디서 혼내?”라며 남다른 감각을 발휘해 웃음을 안겼다. 고기 깡패가 사준 그릴, 믹서기는 배경준 셰프 선물, 수비드 머신 등은 윤남노의 친형, 반죽기는 김정현 셰프라며 선물의 출처가 드러났다. 추가로 임태훈(철가방) 셰프는 와인 셀러, 송하슬림 셰프는 냉장고 등을 선물이라고 했으며 박은영 셰프는 노트북을, 조서형 셰프는 40만 원 대 올리브 오일을 선물했다. 윤남노의 아뮤즈 뷔시를 먹은 조서형 셰프는 맛에 감탄하더니 “오픈한 지 12년이 됐다”라며 자신의 이력을 밝혔다. 그는 “처음에 하루 400~500 매출이 나오면 신이 나서 재료를 막 퍼준다. 그때 착각한다. 그 수익이 다 이익인 줄 아는 거다”라면서 “빚 있다고 쫄지 마. 어차피 인생은 빚이야. 6억 원 개꿀이야”라며 터프하게 응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전치적 참견 시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6.06. 15:4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케이윌이 ‘절친’ 故 휘성을 향한 목소리가 마음을 울렸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도훈 편 2부로 꾸며진 가운데 바다,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이석훈, ONEWE(원위), 케이윌의 무대가 펼쳐졌다. 첫 번째 순서로 바다가 마마무의 ‘Decalcomanie’로 무대에 오른 가운데 신비로운 느낌의 댄스 퍼포먼스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원곡자인 마마무 4인의 댄스, 노래, 랩까지 모든 분량을 거뜬히 소화하며 명실상부 톱 솔로 디바의 저력을 과시했다.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이 부르는 ‘눈물이 뚝뚝’ 무대를 선보였다. 명품 발라더들의 만남답게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음색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으며, 폭발적인 고음 하모니를 터트리며 또 다른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선곡한 이석훈은 특유의 감미롭고 깊은 중저음 보이스로 단숨에 귀를 사로잡았다. 그는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부르는 목소리로 곡의 애절한 감정선을 그리며 명곡판정단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진 이석훈의 호소력 짙은 고음이 먹먹한 여운을 전했다. ONEWE(원위)는 다비치의 ‘8282’를 선곡, 도입부의 감성적인 발라드 라인부터 후반부 터져 나오는 강렬한 록 사운드까지 곡의 반전 매력을 완벽한 밴드 라이브로 구현해 냈다. 보컬 라인의 시원한 고음 릴레이와 함께 화려한 악기 세션의 연주가 어우러지며 원곡의 흥 게이지를 최고조로 터트렸다. 케이윌은 故 휘성의 ‘I’m Missing You’로 무대에 오르며 “제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 저한테도 인연이 있는 곡이다. 휘성이는 좋은 기억과 아쉬운 추억이 있는 좋은 친구”라고 설명했다. 케이윌은 첫 소절부터 감정을 건드리는 깊은 보컬로 분위기를 압도했고,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절친했던 동료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케이윌이 2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3.7%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758회와 같은 시청률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5: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준규가 아내 진송아와 경제권 때문에 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부부 사이에 니꺼 내꺼가 어딨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송아는 “결혼 37년 동안 돈 관리를 했지만 돌아온 건 남편의 원망뿐이었다”는 제목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옛날에는 영화사에서 어음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준규는 “영화진흥위원회에 가면 직원이 있다. 어음 800만원이면 가면 현금으로 준다. 아내와 같이 가서 받아서 다 줬다”고 덧붙였다. 진송아는 “그런데 남자들은 디테일한 부분을 모르니까 내가 벌어온 숫자만 생각하는 거다”라며 "제가 너무 속상했던 게 당신 어떻게 돈을 관리했기에 이 돈도 없냐. 내가 번 돈이 얼마인데? 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러면 앞으로 당신이 하라고 했더니 그 복잡하고 귀찮은 걸 내가 왜 하냐고 하더라”고 전해 원망을 자아냈다. 이에 박준규는 억울함을 표했다. 박준규는 “1억, 2억이 아니라 10만 원이 없다고 해서 그랬다”고 회상, 진송아는 “뮤지컬 제작하고 힘든 상황이 겹쳤다”며 당시 부부가 사기를 당해 12억을 날린 상황이었음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6.06. 15: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경제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부부 사이에 니꺼 내꺼가 어딨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박준규는 먼저 "나 때는 니꺼 내꺼가 어딨냐. 결혼하면 바로 우리가 되는 거지"라며 '반반 문화'와 경제권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이현이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고, 이현이는 "저는 요즘 부부들처럼 남편과 수입도 서로 공개 안 한다. 각자 관리한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심진화는 "그럼 생활비는 어떻게 하냐"고 궁금해했다. 이현이는 "그건 각자 지출한다"고 대답, 이를 들은 박준규는 "아무리 모른다고 해도 서로 수입을 정말 모를 수가 있냐"고 반문했다. 이현이는 "남편은 회사원이다. 그래서 월급은 알고 있지만 성과금이나 보너스에 대해서는 아예 얘기하지 않고 저도 묻지 않는다. 저도 방송 출연료를 받는데 출연료가 들쭉날쭉하지 않냐. 두루뭉술 하게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6.06. 15:3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유연석이 자율 주행 모드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는 '내돈내산 테슬라 FSD 자율주행 총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연석은 고민하다 최근 세컨드 카로 전기차를 마련했다고 알렸다. 유연석은 "사실은 디펜더 좋은데 부모님 모실 때는 그 차로 모시기가 그렇다. 가족들 모시고 데일리하게 탈 차가 필요하긴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유연석은 국내 판매가가 1억 원이 넘은 세컨드 카를 공개하며 "지금까지 모델들 중에서는 가장 빠른 걸로 알고 있다. 모터가 세 개다"라고 설명, 제작진을 차에 태우고 직접 자율 주행 모드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유연석은 대리 운전을 부르고도 자율 주행 모드를 사용한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나는 기사님이 어떻게 운전하시는 줄 모르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런데 차를 6개월 정도 써봤으니까 자율 주행 모드는 알겠다. 그래서 위험한 상황에만 개입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자율 주행 모드를 쓴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기사님은 어떤 반응이시냐"고 궁금해했다. 유연석은 "엄청 놀라고 좋아하신다"며 "'놀이기구 타고 돈 벌어가네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다"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주말연석극'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6.06. 15: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경제권을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부부 사이에 니꺼 내꺼가 어딨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진화는 앞선 패널들처럼 "저희 부부도 네 것 내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가 곧 "하지만 명의는 다 내 것이다. 자기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며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MC 이현이는 해당 주제에 대해 "우리는 요즘 부부들처럼 철저히 따로 한다. 수입도 공개 안 한다"며 "제 친구들도 합치지 않는 부부들이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생활비는 각출해서 공동으로 지불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준규는 "진짜 수입을 모를 수가 있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남편은 회사원이니까, 예측할 수 있지만 보너스나 성과금 이런 건 전혀 모른다. 제 출연료도 들쭉날쭉하지 않냐. 두루뭉술하게 말한다"고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을 시도하는 등 꾸준히 노력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난임으로 임신에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심진화는 지난해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고 덤덤하게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6.06. 15:29
[OSEN=장우영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김지민이 민감한 내용이 담긴 소셜미디어 게시글 무단 노출에 대해 사과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지민은 6일 자신의 SNS에 “대중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언제나 더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비록 한정된 공간이었을지라도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누를 끼치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적으로 언급했던 내용 중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주클럽’ 관련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아티스트 박희선 님과 소속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저의 경솔한 언급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다른 아티스트분들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 중 일부는 제가 작성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해당 자료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며, 일부는 기존에 작성되어 있던 내용이 공유되거나 전달되는 과정에서 함께 언급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해당 글은 제한된 소수의 지인들과만 소통하던 비공개 공간에서 작성된 것으로, 재유포되는 과정에서 작성 시점의 의미와 전후 맥락이 상당 부분 누락되거나 왜곡되어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기도 합니다. 저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언제나 존중합니다. 그러나 동의 없는 무단 유출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으로 인해 현재 저뿐만 아니라 저의 가족, 그리고 저를 아껴주시는 주변 분들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라며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절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바라는 것은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추가적인 공유와 확산이 멈추는 것입니다. 부디 이 부분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김지민이 ‘친한 친구’만 볼 수 있게 올린 게시물이 공개됐다. 게시물에는 정치적 발언 및 가족과 반려동물 관련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 타 연예인과 방송 출연자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 등이 포함됐다. 한편 김지민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미국 테슬라에 재직 중인 남성과 열애를 발표했다. 이하 김지민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김지민입니다. 먼저 최근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성되었던 게시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대중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언제나 더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비록 한정된 공간이었을지라도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누를 끼치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적으로 언급했던 내용 중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주클럽‘ 관련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아티스트 박희선 님과 소속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저의 경솔한 언급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다른 아티스트분들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 중 일부는 제가 작성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해당 자료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며, 일부는 기존에 작성되어 있던 내용이 공유되거나 전달되는 과정에서 함께 언급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글은 제한된 소수의 지인들과만 소통하던 비공개 공간에서 작성된 것으로, 재유포되는 과정에서 작성 시점의 의미와 전후 맥락이 상당 부분 누락되거나 왜곡되어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기도 합니다. 저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언제나 존중합니다. 그러나 동의 없는 무단 유출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으로 인해 현재 저뿐만 아니라 저의 가족, 그리고 저를 아껴주시는 주변 분들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절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바라는 것은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추가적인 공유와 확산이 멈추는 것입니다. 부디 이 부분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앞으로는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순간에도 저를 믿고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26년 6월 6일 김지민 올림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