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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31만 유튜버 집 갔다가 동공지진..."빗을 XXX에? 이건 0원이야 0원" ('A급')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유튜버 '토깽이 아줌마'의 집을 방문해 기발한 살림 비법에 깜짝 놀랐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살림으로 전국 1등했다는 장영란 살림스승의 경이로운 20평 아파트 최초공개(+김치볶음, 진미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토깽이 아줌마의 집을 둘러보며 살림법을 살피던 중, 화장실에 놓인 빗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빗이 두루마리 휴지심에 걸려 있는 것을 본 장영란은 "빗을 두루마리 휴지심에 달아놨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장영란은 "이렇게 하니까 너무 깔끔하네"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고, 옆에 있던 제작진 역시 "얼만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이건 0원이야 0원"이라며 신기한 아이디어에 동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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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미인' 황신혜의 반전 과거…딸 진이 "첫사랑 앞 엄마 모습, 너무 낯설어" ('같이삽시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찾았던 첫사랑과의 기막힌 인연을 공개했다. 4일 전파를 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라디오 출연을 위해 KBS 방송국을 방문했다. 황신혜는 동료 장윤정, 정가은과 함께 오랜만에 KBS 구내식당을 찾았다. 변함없는 식당 풍경에 멤버들은 옛 추억에 잠기며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화제의 중심은 단연 황신혜의 '첫사랑' 이야기였다. 과거 인기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던 기억을 떠올린 황신혜는 당시 초등학교 3학년 시절의 첫사랑을 찾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특히 황신혜는 최근 딸 진이로부터 전해 들은 놀라운 근황을 전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황신혜는 "최근 진이가 '엄마, 나 오늘 누구 만났는데... TV는 사랑을 싣고 나왔던 엄마 첫사랑 아저씨 있지? 그 아저씨 딸 만났어'라고 하더라"며, 세대를 넘어 이어진 영화 같은 인연을 밝혔다. 본인의 첫사랑과 딸의 지인이 부녀 관계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어 황신혜는 딸 진이가 당시 방송분을 직접 찾아본 후일담도 전했다. 평소 쿨하고 당당한 엄마의 모습만 봐왔던 진이는, 방송 속에서 첫사랑을 마주하며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황신혜의 낯선 모습에 엄마가 너무 낯설다며 폭소를 터뜨렸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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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母 절약 습관에 폭발 “비싼 라X르 크림..아끼다 발에 발라” (‘아빠하고’)[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와 한혜진이 부모님의 절약 습관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수경은 오랜만에 아버지 집을 찾았다. 약과 영양제는 잘 복용하고 계시는지 체크를 하던 그는 집안을 살폈고, 곳곳에서 봉투, 물통, 박스 등이 발견되자 폭풍 잔소리를 했다. 전수경은 서울에서 가져온 종량제 봉투를 꺼내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고 그는 “제가 치우려면 바로 버려야 한다. 전에 종량제 봉투에 버리라고 했는데 살짝 빼서 다시 집에 가져다 두시더라”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공감하며 “저도 본가에 가면 몰래 한 보따리씩 갖다 버린다. 버린 줄도 모르신다”라고 말했다. 전수경의 잔소리는 계속됐다. 이를 본 전현무는 한혜진에 “어머니에게 잔소리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엄마 마음 상하게 하지 말아야지’ 근데 만나면 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아끼다가 똥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똥이 된 걸 봤다. 화장품 비싼 거 사주면 유통기한이  다 지나고 버리려고 하면 (엄마가) ‘버리지마 발에다가 바를거야’ 하더라”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현무는“한 번은 선물은 안 쓰고 현찰드려봤다. 서랍을 열었는데 옛날 돈뭉치가 있더라. 이거 뭐냐고 하니까 엄마가 ‘어머 이거 뭐니?’ 하더라. 광복 이후의 유물처럼 되어 있었다. 내가 준 돈 그대로 있던 거다. 건들지 않았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전수경은 “상품권 받으면 나중에 써야지 하다가 까먹거나 기한 만료가 된다”고 했고, 전현무는 “기한 지나면 나라 망한 것처럼 슬퍼한다”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후 전현무는 임형주가 어머니에게 “저희 어머님이 눈이 까다롭다. 항상 쓰시는 브랜드의 크림이 있다. 최애 크림”이라며 선물했다는 말에 “혹시 라X르냐. 그거다. 우리 엄마가 그거 아끼다가 발에 바른거다”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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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 쌍둥이 벌써 100일..‘무수면 13시간’ 속 삼신상 차렸다 (‘슈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손민수가 쌍둥이를 위해 삼신상을 차렸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손민수가 쌍둥이를 위해 삼신상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번갈아 잠에서 깬 쌍둥이 때문에 밤을 새운 손민수는 졸음과 사투를 벌이며 육아에 나섰다. 이른 새벽부터 육아를 시작한 손민수는 번갈아 분유를 먹인 뒤 터미타임을 했다. 100일이 된 강이는 전과 달리 장난감을 눈으로 쫓으며 버틴 반면, 단이는 머리까지 빨개질 정도로 노력했지만 그대로 엎어졌다. 어느덧 무수면 육아 12시간 째, 손민수는 쌍둥이를 재운 뒤 서둘러 주방으로 향했다. 바로 삼신상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삼신상을 못 차려줬다. 아이의 양육과 산모의 건강을 관장하는 신들을 위해 차린다”라며 “동트기 전에 지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번갈아 육아하느라 해가 떠버린 상황. 뒤늦게 삼색 나물을 준비해 씻으려는 순간 쌍둥이는 다시 잠에서 깨고 말았다. 이를 본 랄랄은 “얼마나 힘들까 진짜로 도와주고 싶다. 10분만 자고 나오라고 하고 싶다”라며 김종민에게 “바로 갈까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종민은 “쌍둥이라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라고 했고, 랄랄은 “한 명씩 돌보면 되지 않나. 연습해야죠”라고 설득했다. 이에 김종민은 “다음에 민수 씨 잘 수 있게”라며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민수는 육아를 병행하며 서둘러 삼신상 차리기에 돌입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손민수는 쌍둥이를 나란히 눕힌 뒤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그는 삼신할머니와 아이들이 조용히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는데. 이때 아이들이 한곳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홈캠으로 확인하던 손민수 역시 “진짜 할머니가 오신 건가 둘이 한 곳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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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외손자 육아 도전 “子 이정후·딸 못 돌봐 준 건 항상 미안” (‘슈돌’)[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종범이 외손자 육아에 도전하는 가운데 현역시절 자식들을 돌보지 못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증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첫 등장했다. 이날 기아 타이거즈의 영원한 7번 타자 이종범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최고 몸값으로 약 1,610억 원 기록한 이정후까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종범은 “정후가 첫째, 가현이가 둘째고 가현이의 신랑이 고우석이다. 딸 부부의 아들이 태현이”라며 외손자 고태현을 소개했다. 랄랄은 “요즘 감독님 삶의 낙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외손자 고태현 아빠 역시 유명한 야구선수였다. 바로 LG트윈스 마무리 투수로, 미국 마이너리그 진출했다고. 이종범은 “시간이 되면 태현이 많이 봐주려고 한다. 정후랑 가현이를 못 돌봐 준 건 솔직히 정말 미안한 마음이 있다”라며 자식들에게 못다 한 사랑을 손자 태현이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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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남 영수, 약사 영숙→킥복싱 순자까지 플러팅 받아도 "내 1위는 영자"('나는솔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인기남 영수가 영자에 대한 고민이 있음에도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여성들의 관심이 쏠린 영수는 "고양이 상을 좋아한다"라면서 현재 패션 브랜드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댄디한 느낌을 차려 입은 영식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로펌 대표라고 말했다. 상철은 서울에 거주하며 같은 동네에 세무사로 개업해 언제든 결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영호는 “제 나이는 1992년생이다. 에너지 전력 공기업에서 배관 설계 업무를 하고 있다”라면서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해군 사관 학교에서 군사 교육을 받았다. 졸업 후 장교로 임관 후 5년 동안 장교 생활을 하고 전역한 다음 엔지니어 업무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영철은 “저는 1991년 생이다. 수학교육과를 나와서 교사 생활을 잠깐 했고, 지금은 대구 경북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꾸리고 있다”라며 아버지 사업을 이어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광수는 “저는 1992년생이다. 과학고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전자전기공학과에서 학사, 석사까지 딴 후 삼성 반도체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라면서 “연애관은 서로 살아온 게 다르니까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서로 다름에 대해 합의점을 찾는 편이다”라며 특유의 부드러운 모습을 보였다. 당차고 활달한 느낌의 영숙은 중앙대 약대를 나온 약사로, 현재 제약회사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영숙은 “약사인데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이들 물어본다. 일에 대해 성취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 영역을 넓히는 걸 느낀다”라며 자신만의 업무 성취를 밝혔다. 정숙은 “1993년생이다. 초, 중, 고는 서울 영등포구에서 나고 자랐고, 단국대 법학 전공이다. 지금 업무 때문에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다. 제 직업은 솔로나라 최초다”라면서 “저는 경기도 소재 경찰청 소속 경찰 공무원이다”라고 말했다. 막내인 순자는 “태어난 곳은 울산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서울 관악구에서 살고 있다. 하는 일은 게열사 헬스 브랜드 상품 기획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제품 PM을 하는 게 제 직무다”라며 취미인 복싱으로 생활 체육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용 엘리트 코스를 밟고 현재 필라테스 센터 2개를 운영 중인 옥순, H 건설 현장 근무직인 엔지니어로서 낚시, 한식기능조리사, 재봉틀, 손바느질, 캠핑 등 다양한 취미를 섭렵하며 서울에 자가를 보유 중인 영자, 그리고 캐나다와 한국 이중국적으로 양쪽에 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며 서울이나 캐나다 둘 중 어느 곳에서도 결혼 생활을 할 자신이 있는 현숙의 소개가 마무리 되었다. 영수는 “영자님이 지방 근무가 있을 수 있고, 한달에 한 두번 본다는 게 제일 걸렸다”라며 영자의 순환 근무에 대해 염려했다. 그러나 예고편이 시작되자 영수는 “솔직히 말하면 1순위가 영자님이다.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이었다”, “떨리고, 더 같이 있고 싶다”라며 영자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그 사이 영식은 영자를 찾으러 다니며 역시나 마음속 1위가 영자인 것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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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배우로서 느낀 괴리감 “캐릭터와 난 달라..인기? 좋진 않았다” (만날텐데)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와의 괴리감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화가로서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박신양에 “연기에 대해서 지쳤다든가 재미없다든가 이게 아니라 연기보다 미술에 더 끌린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박신양은 “원래 성향이 그랬다. 연기하기 전에도 나에 대한 고민, 생각, 질문들에 굉장히 충실했던 편이다. 연기를 하면서 갑자기 바빠졌고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 ‘그래서 좋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분주해졌지 제가 좋았던 건 없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물론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만..”이라고 수습하려하자 성시경은 “저도 한번도 인기를 즐겨본 적이 없다. 너무 불편하고 어렵고 내 것 같지 않고 날 몰라주고 내가 아닌 인기다”라고 공감했다. 또 박신양은 “나한텐 어색하다. 갑자기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난거지 실제로 나를 아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나”라며 “드라마에 나오는 그 사람일 거라는 착각이 늘어난 거죠”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연기자들은 진짜 자기를 감추고 캐릭터인 것처럼 행동해서 사람들을 흥미롭게 만들어주고 그걸로 감동도 주고 그 다음에 꽤 캐릭터인 척 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 사람들인지도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신양은 “사람들한테 충격을 주지 않으려면 그것과 실제 자기가 별로 다르지 않아야 될 텐데 전 많이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노래만 해도 인기만 있어도 나에 대한 어떤 고민을 계속 하는 사람이라면 더 괴리감을 느낄텐데 심지어 연기자는 자기가 아닌 인격을 계속 연기를 하면 더 공허해 질 수 있겠다”라고 이해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성시경’ 박하영

2026.02.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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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과거 母 사기 피해 고백..“반포 아파트 한 채 살 정도 금액” (‘아빠하고’)[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이 과거 어머니가 큰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의 97세 아버지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수경 아버지는 아침부터 모닝 스트레칭을 하는 가 하면, 노래 한 소절을 부르며 흥부자 면모를 드러냈다. 하루종일 웃음이 끊이질 않는 모습에 전현무는 “아버님 장수 비결이 웃음이 아닌가 싶다. 스트레스가 없어보인다”라고 했고, 한혜진도 “성격이 진짜 좋으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전수경은 “힘든 일이 닥쳐와도 (아버지는) ‘까짓 거 이게 인생이지’ 이렇게 생각한다”라며 “사실 저희 어머니가 큰 돈을 떼인 적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전수경은 어머니가 사기 당한 돈에 대해 “지금 생각하면 반포에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다. 얼마나 아버지가 평생 번 돈인데 얼마나 억울하냐”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혜진이 “부부싸움 나고 난리가 났을 텐데”라고 하자 전수경은 “그런 걸로 싸우지 않았다. 다른 걸로 싸운다. 그만큼 저도 ‘아버지 이거 자꾸 얘기해 봤자 스트레스 받으니까’ 하면 아버지가 ‘그래 그래 괜찮아’ 이렇게 하신다. 마인드가 아주 밝으시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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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재룟값 얼마길래?..‘배우→화가’ 박신양 “상상 초월, 심각해” (만날텐데)[핫피플]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그림 비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10년 동안 그림을 팔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박신양은 “친구가 몹시 그립고 내 그리움이 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그렸다. 근데 이걸 어떻게 팔아야할 지라는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그런 채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언제까지 안 팔 수는 없을 것 같다. 그건 상상이 잘 안된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연기를 보여드렸듯이 많은 분들한테 보여드리는 거. 그게 내가 연기를 했던 표현과 그림을 그리는 표현의 일관성이 아니겠는가 생각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그는 “내가 하는것 뿐만 아니고 보는 분들이 정서적 작용을 일으켰을 때 거기까지가 완성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도 자신의 작품을 평가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제가 박신양 선배님의 경제적인 걸 걱정하는 건 아닌데 취미로서 얼마든지 올인하는 삶은”이라며 감탄했다. 박신양은 “일단 물감과 캔버스와 재룟값. 작업실의 비용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었다. 상상 초월이다. 심각합니다”라고 토로했고, 성시경은 “그러니까 오늘 버스타고 오셨더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박신양은 “맞다. 버스 타고 걸어오느라고 어우 이게 언덕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난 2023년 첫 개인전을 열었던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박신양의 전시쑈-제4의 벽’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성시경’ 박하영

2026.02.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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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진미채 레시피 도용 의혹 해명..."사기 아니라 참고" ('A급 장영란')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최근 화제가 된 진미채볶음 레시피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살림으로 전국 1등했다는 장영란 살림스승의 경이로운 20평 아파트 최초공개(+김치볶음, 진미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오늘은 제가 사실은 나 이거까지 까면 다 까게 되는데"라며 운을 뗐다. 그는 "진미채볶음 저번에 놀랬잖아"라며 지난번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본인의 진미채볶음을 언급했다. 이어 장영란은 "미안해 레시피 내 거 아니야"라고 사과하며, "이 분 거를 보고 레시피를 다 따라했어"라고 양심 고백을 했다. 사기를 친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장영란은 "사기를 친 건 아니야. 참고한 거야"라고 해명했다. 그는 본인의 살림 스승이자 31만 유튜버인 '토깽이 아줌마'를 레시피의 주인공으로 언급했다. 이후 장영란은 토깽이 아줌마의 집을 직접 방문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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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공개수업서 교사 호통→미술 트라우마..“이것도 그림이야?” (만날텐데)[순간포착]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이 초등학생 시절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023년 첫 개인전을 열었던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박신양의 전시쑈-제4의 벽’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신양은 화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바. 성시경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에 박신양은 “그림을 좋아하는 걸 몰랐다. 나는 미술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꽤 오랫동안 살았다. 그려본 적이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신양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애들한테 ‘그리고 싶은 거 그리세요’ 했다. 부모님이 참석하는 공개 수업 때 신나서 그리고 싶은 걸 그렸다. 선생님이 다가오는데 칭찬해주는 줄 알고 들떴다가 엄청 혼났다”라며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빨간 사과를 엄청 크게 그렸다. ‘이것도 그림이냐’서부터 ‘누가 이걸 이렇게 그리라고 했냐’ 혼이 나고 그 다음부터 그림에 대해서 손을 뗐다”라고 트라우마가 생긴 사연을 전했다. 이후 박신양은 20대 중후반, 연기를 배우기 위해 러시아 유학 생활 중 매일 밥 한끼를 굶고서라도 미술관, 박물관을 찾아 다녔다고. 그리고 작은 미술관에서 생전 처음으로 그림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그날부터 완전히 달라졌다”며 미술의 세계로 뛰어들게 됐다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성시경’ 박하영

2026.02.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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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거꾸로 먹나?"…김희선, 스키장 올블랙 착장 속 '숨길 수 없는' 아우라

[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설원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김희선은 스키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한 '올블랙' 스키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고글과 모자로 얼굴을 대부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뚫고 나오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올블랙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스키장조차 순식간에 화보 촬영장으로 만드는 ‘원조 여신’다운 포스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이들은 "고글로 가려도 미모는 못 가리네", "올블랙 스키복이 이렇게 고급스러울 일인가", "얼굴도 보여줘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희선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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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子' 그리, 새엄마 향한 '호칭' 드디어 정리..."이제는 누나 말고 엄마" ('라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김동현)가 전역과 동시에 새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호칭 정리를 마쳤고 밝혔다. 4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리는 제대 전부터 계획했던 '새어머니 호칭 정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동안 새어머니를 '누나'라고 불러왔던 그리는 전역을 기점으로 '엄마'라고 부르겠다는 결심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리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건 줄 알았는데 막상 하려니 쉽지 않았다"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게요'라고 직접 말하는 건 마치 고백하는 것 같아 쑥스러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그리는 "마음속으로는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며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덧 전역 전날이 됐더라"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결국 그는 전역 전날 큰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었지만, 공교롭게도 새어머니가 전화를 받지 않아 메시지로 진심을 전했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4.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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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친오빠 사망, 부모님이 따라가고 싶다고"..눈물 고백('유퀴즈')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세상을 먼저 떠난 오빠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발리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출연했다.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았다”고 소개된 허가윤은 “3년째 있다”라고 언급했다. 허가윤은 유재석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폭력부터 세상을 떠난 오빠에 대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나눴다. 그는 “학교 폭력처럼 휘말린 적도 있었는데 그냥 맞는 걸 선택한 것 같다”라고 언급해 충격을 줬으며, “아무한테도 내가 폭식증인 걸 말 못 하고 배 가죽이 아파서 멈춘다”라고 아픔을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허가윤은 먼저 보낸 오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허가윤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너가 없었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다)”라고 밝혔다. 허가윤은 오빠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허가윤은 앞서 지난 2020년 12월 오빠상을 당했다. 허가윤의 친오빠는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병이 악화되면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가윤은 앞서 지난달에도 ‘세바시 강연’ 무대에 올라 오빠에 대해 언급하며, “어느 날, 꼭두새벽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하더라. 저희 오빠는 의류회사를 다녔다. 정말 일이 많았고 바빴다. 가끔씩 특별한 날 가족 외식을 하게 되면 못오는 날도 많았도 밥만 먹고 바로 가는 날도 많았다. 제가 가끔 쉬는 날 본가에 가면 집에 없는 날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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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공효진·전도연 계보 잇는다… "4kg 감량, 우산 허리에 차고자세 교정까지"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개그우먼 조혜련이 톱 여배우들의 전유물이었던 배역에 도전하며 독한 자기관리와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4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혜련은 "다들 눈치를 못 채신 것 같은데, 지난번 출연 때보다 4kg 정도 뺐다"며 5개월간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그녀가 이토록 혹독하게 감량에 매진한 이유는 바로 연극 '리타 길들이기'의 주인공 '리타' 역에 캐스팅되었기 때문이다. 조혜련은 해당 배역에 대해 "과거 최화정, 공효진, 전도연, 강혜정 씨 등 내로라하는 여배우들이 맡았던 역할인데 이번에 제가 하게 됐다"며 "그 배역이 바로 20대 미용사"라고 설명했다. 쟁쟁한 여배우들의 계보를 잇게 된 만큼,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것. 그녀의 노력은 단순히 체중 감량에 그치지 않았다. 조혜련은 "20대 역할인 만큼 의상을 제대로 입고 싶어 살도 빼고 자세도 바꿨다"며 "처음 연습할 때는 평소 제 말투나 구부정한 습관이 남아 있어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4.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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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닮은 꼴' 영자, H 건설 현장직+서울 자가 마련까지('나는솔로')[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다소곳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은 영자의 직업이 공개됐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영식, 영수, 영철의 몰표를 받은 영자는 “저는 1993년생이다. 하는 일은 H 건설 회사에 다니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 근무 중이다”라면서 “취미는 캠핑, 요리도 좋아한다. 한식조리기능 자격증도 있다. 낚시도 좋아한다. 요즘 낚시에 꽂혀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현장직 근무다 보니, 언제 어느 때 어느 지역으로 순환 근무를 해야 할지 모르는 것. 영자는 “요즘은 주꾸미 낚시에 빠졌다. 9월이면 금어기가 풀려서 주꾸미 낚시를 좋아한다. 재봉틀, 손바느질하는 것도 좋아해서 조카 옷도 직접 만들어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향은 전주인데, 서울에 살고 싶은 로망이 있어서 서울에 아파트도 한 채 마련했다”라고 말해 데프콘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4.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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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몰랐던 가족사에 먹먹..97세 父 “먼저 첫째 잃고..둘째=뇌염” (‘아빠하고’)[종합](‘아빠하고’)[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 부녀의 숨겨진 가족사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 부녀의 투닥대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수경은 아버지와 외식 후 집에 돌아와 앨범을 꺼냈다. 앨범 속 사진을 함께 보던 두 사람은 전수경의 어린시절부터 학창시절, 대학교 졸업 등 추억을 회상했다. 특히 전수경은 “어렸을 때 사실 저는 오빠랑 저만 있는 줄 알았다. 초등학교 때쯤 가족 사진첩을 보다가 옛날 오빠들 사진을 보게 됐다. 그때 엄마가 그렇게 된 사연을 얘기해 주셨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또 “살짝 궁금했다. 아버지는 늘 명량하셨어서 아무리 밝은 아버지여도 자식을 떠나보낼 때 심경은 무너지듯이 아팠을텐데 그때 아버지는 어땠을까? 그걸 어떻게 극복했을까? 궁금했다”라며 그동안 대화 나눌 용기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전수경 아버지에게 첫째 아들 사고에 대해 “11살인가 12살인가 첫째가 점심 먹고 있는데 아들 친구가 왔다. 수영하고 미꾸라지 잡고 한다고 밥 먹다 말고 나갔다. 지들이 알아서 하나 했는데 나가서 1시간 됐을까. 강변에 6.25때 폭탄 맞아 생긴 웅덩이에 빠졌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냥 뛰어들어가서 시신을 갖다놨는데 얼마 안 된 사이에 그냥 무슨 하루살이니, 땅을 쳐봐야 소용이 있습니까”라고 덧붙였다. 전수경은 “큰오빠는 어떻게 갔는지 안다. 물에 빠져가지고 둘째 오빠는 난 모르겠다”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아버지는 “둘째는 뇌염이었다. 모기는 감히 생각지도 못했다. 그때 뇌염이 유행했다. 설마 생명까지 그럴 줄 누가 알았어”라고 밝혔다. 그러자 전수경은 “집에서 아픈 걸 발견하고 병원에 갔냐”라고 되물었다. 아버지는 “엄마가 업고 나한테 오고 왔다갔다 했다. 병원에 갔지만 소용이 없었다. 통곡할 노릇이지”라고 답했다. 그렇게 둘째 아들도 세상을 떠나고. 전수경 아버지는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병마가 많았는지. 뇌염으로 결국 둘째가 떠났다. 결국 뭐 압니까 의사한테 일임하는 거죠. 엄마가 많이 뛰었죠 .그래도 결국 생사를 막지 못했으니까 이럴 수가 있나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상 원망도 해봤고 우리 운명도 또 생각해봤는데 땅을 치니 소용 있나. 그렇게 시련을 겪어가며 세월을 보낸 거죠. 그러다 보니까 추억이 됐고 요즘 또 얘기가 나오면 새삼스럽게 과거가 생각나고. 옛 생각을 없애려고 노력을 하고 산다”라며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4.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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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男' 스펙 공개···해군사관학교 졸업→부동산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까지('나는솔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영호는 “제 나이는 1992년생이다. 에너지 전력 공기업에서 배관 설계 업무를 하고 있다”라며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해군 사관 학교에서 군사 교육을 받았다. 졸업 후 장교로 임관 후 5년 동안 장교 생활을 하고 전역한 다음 엔지니어 업무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수는 “서울 중구에 거주, 1992년생이다. 패션 브랜드 회사에서 신규 브랜드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조금이라도 흥미를 갖고자 현대 중공업에서 신라 면세점, 지금의 회사로 옮겼다. 정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영식은 “저는 1992년생이다. 직업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이자 로펌 대표다. 바쁘지만 연락이 잘 된다.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웬만하면 피드백을 다 받아들인다. 제 장점이 이런 데서 있는 거 같다”라며 자신의 장점을 어필했다. 영철은 “저는 1991년 생이다. 수학교육과를 나와서 교사 생활을 잠깐 했고, 지금은 대구 경북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꾸리고 있다”라며 가업을 이어받는 중이라 밝혔다. 광수는 “저는 1992년생이다. 과학고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전자전기공학과에서 학사, 석사까지 딴 후 삼성 반도체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라며 자신의 스펙을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4.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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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10살 딸=검사 엄마♥ 닮아 영어 천재..."해외 직구 영문 메일에 가격 협상까지" ('라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김원준이 검사 아내의 지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브레인' 첫째 딸의 놀라운 실력을 공개했다. 4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원준은 현재 10살, 5살인 두 딸의 극과 극 매력을 소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검사 아내를 둔 김원준은 첫째 딸에 대해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매우 학구적이다. 평소 책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김원준의 첫째 딸은 영어 스피치 대회에 나가 상을 휩쓸 정도로 탁월한 언어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준은 본인의 취미인 '희귀 악기 수집' 과정에서 딸의 도움을 톡톡히 받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는 영어를 잘 못하는데, 구하기 힘든 악기들은 주로 외국 사이트를 경유해서 사야 한다"며 "그럴 때마다 10살인 첫째 딸이 직접 나서서 번역을 지원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딸이 즉석에서 영문 메일을 작성하는 것은 물론, 판매자와 소통하며 직접 가격 조율(협상)까지 해준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살 아이가 성인도 하기 힘든 '해외 직구 비즈니스'를 완벽히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김원준은 둘째 딸에 대해선 "리틀 박찬호다. 엄청난 '투머치 토커'라서 가끔은 대화를 피해 자진해서 분리수거하러 나가고 싶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4.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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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 '억만장자' 장인, 가족 갈등 속 "내 사위는 훌륭해"[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의 장인이 사위에 대해 “훌륭하다”라고 칭찬하며, 가족 갈등에 대해서 처음으로 언급했다. 3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니콜라 펠츠의 아버지인 억만장자 넬슨 펠츠가 사위 브루클린 베컴의 공개적인 가족 불화에 대해 침묵을 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인 넬슨은 화요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딸 니콜라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요즘 우리 가족이 언론에 나온 적이 있었나?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또 넬슨은 특정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 지에 대해 가족에게 조언을 하긴 했다며, “내 조언은 언론에서 완전히 떨어져 있으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내 딸과 베컴 가족 이야기는 완전히 또 다른 문제이고, 오늘 여기서 다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 말하자면, 내 딸은 훌륭하고 내 사위 브루클린도 훌륭하며, 두 사람이 길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베컴 가족의 불화는 지난달 브루클린이 SNS로 아버지 데이비드, 어머니 빅토리아를 공격하는 강도 높은 성명을 공유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브루클린은 가족과 화해할 생각이 없다며, 부모가 니콜라와 자신의 결혼을 망치려 했다고 비난했다. 이후 브루클린의 형제, 자매들은 부모를 지지하기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빅토리아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권위 있는 훈장을 받는 자리에 함께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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