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연프 장인' 한혜진 "제작진에 40대 중·후반 연프 직접 제안" 고백(누내여)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모델 고소현이 다섯 연하남과 데이트에 나서 한혜진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12월 1일(월) 방송되는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연하남들과 ‘다섯 번째 누나’ 고소현의 5대1 데이트가 펼쳐진다. 한혜진은 “살면서 후배가 부러웠던 적이 별로 없는데, 오늘은 솔직히 부럽다”라며 소현을 질투 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에 황우슬혜가 “다음 시즌에 직접 출연해”라며 장난스레 제안했고, 한혜진은 “이미 제작진에게 살짝 이야기해 놓았다. 40대 중·후반 이후로 만들어달라고”라며 시즌2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현은 ‘IT 엔지니어’ 상현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상현은 ‘포토그래퍼’ 구본희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고 있었다. 또한 ‘피부과 의사’ 상원과 ‘럭비 선수’ 지융은 새로 등장한 소현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다섯 연하남과 소현의 5대1 데이트가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연하우스‘에 남겨진 누나들 사이에서도 변화가 예고됐다. ‘공무원’ 무진과 쌍방 호감을 확인했던 구본희는 “오늘 데이트 무진 님이랑 하면 좋고, 아니면 상현 님?”이라며, 자신에게 직진 고백을 했던 상현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박지원은 “저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우선 지융 님과 이야기해 보고 싶다. 그런데 지융 님은 영경 님에게 관심 있는 것 같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본희는 “있으면 어때? 뺏으면 되지! 쟁취하는 것도 사랑이니까?”라며 지원을 응원했다. 누나들이 원하는 연하남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6회는 12월 1일 월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누난 내게 여자야’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8:51

썸네일

'44kg' 쯔양, 뼈말라 몸매인데.."삼겹살 혼자 3kg 먹는다"(어튈라)

[OSEN=하수정 기자]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의 ‘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세기의 고기 먹방 대결을 펼친다.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는 짜여진 리스트도, 사진 기획된 코스도 없이, 오로지 최고의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는 신뢰도 100% 진짜 맛집을 찾아가는 노(No) 섭외 인생 맛집 릴레이 예능이다. ‘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예측불가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매회 맛집 사장님의 추천에 따라 전국 팔도를 누비는 즉흥 맛집 릴레이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버라이어티 미식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이 ‘먹방 1티어’ 쯔양에게 도전장을 선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김대호는 인생 맛집으로 고깃집에 방문하자 “이참에 고기 대결 어떠냐”라고 운을 띄운다. 그러자 44kg밖에 안 나가는 쯔양은 “저는 혼자 고기 3kg는 기본"이라면서 "설마 남자 셋인데 제가 지겠냐”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의 승부욕에 불을 지핀다. 이에 ‘먹방 1티어’ 쯔양과 ‘성인 남성 셋’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의 자존심을 건 먹방 대결이 펼쳐져 흥미를 높인다. 심지어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은 정신을 쏙 빼놓는 입담 전략까지 동원한다고 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김대호는 “쯔양아 속도 좀 내. 우리 엄청 빨라”라며 도발하고, 안재현은 “이제 고기 말고 밥 먹을 때가 됐다”라고 부추기며 교란 작전을 펼친다. 하지만 쯔양이 아랑곳 않고 고기 추가까지 외치자, 김대호는 “얘들아 조용히 하고 먹기만 하자”라며 급 노선을 변경해 웃음보를 터뜨린다는 후문이다. 과연, 겁 없이 ‘먹방 1티어’ 쯔양에게 도전장을 내민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의 고기 대결은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생생한 대결 현장은 바로 오늘(30일) ‘어튈라’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NA, NXT, 코미디TV 공동제작 맛집의 맛집 릴레이 ‘어디로 튈지 몰라’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어디로 튈지 몰라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8:47

썸네일

김진경♥김승규, 日 가더니 럽스타 폭발..신혼 부부 티 팍팍 나네

[OSEN=하수정 기자] 모델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가 일본에서 둘 만의 여행을 즐겼다.  김진경은 29일 "낮에는 아직 가을 밤에는 완전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진경과 김승규가 일본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길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거나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등 신혼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김진경과 김승규는 큰 키에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고, 게시물을 접한 동료 모델 이현이는 "어우 모델 커플이셔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김진경, 김승규는 '축구'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6월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규는 지난해까지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소속 알 샤바브 FC에서 뛰다가 올해 FC 도쿄로 이적했으며, 한국 남자 국가대표 축구팀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진경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8:43

썸네일

'86세' 전원주, 황혼열애 고백 "6세 연하 남자친구, 손잡고 등산·노래방 데이트" [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전원주가 86세에도 연하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임을 밝혔다. 전원주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 공개된 '짠순이 전원주가 5성급 호텔에 1000만원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후배 연기자 이동준을 만나 근황을 밝혔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6세다. 그럼에도 그는 "얼마 전엔 안동, 구미를 다녀왔다. 90살이 가까운데도 일을 불러주니 고맙다"라며 왕성한 활동을 자랑했다.  그는 "아직은 기운도 있고 살아있으니 여기저기 불러줘서 돌아다니고 있다"라고 멋쩍어 하면서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여는 등 새로운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에 그는 절친한 선우용여를 언급하며 "용녀가 그러더라. '언니 유튜브 나보다 안 나오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전원주는 "강의도 다니고, 노인들 있을 때 날 꼭 부른다. 젊은이 있음 안 부르고 늙은이들 있으면 다 부른다. ‘내 나이가 어때서’하니 전부 내가 나가면 박수친다. 그게 사는 기쁨이다"라며 활짝 웃었다. 또한 "지금은 늙었다는 기분이 안 든다. 이렇게 동준이 같이 멋진 후배 있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다"라며 "남자친구도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원주는 "확실히 활력소가 된다. 노인네보다 어린 남자를 만나니 생긴다. 남자친구는 나보다 5, 6살 어리다. 80대인데 건강하다"라며 "산에도 간다. 손 잡으려고. 나 좀 잡아달라 하고 꼭 잡고 내가 안 놓는다. 그러면 남자친구는 손을 빼려고 하는데 아파서 못 뺀다"라며 웃었다.  이 밖에도 그는 "남자친구랑 노래방도 가고 나이트 클럽도 간다"라며 "흰머리는 조금 댄다(염색한다). 그래도 얼굴은 아직 그렇게 쭈글쭈글하진 않다. 젊은 남자하고 다니니 활력소가 생겨서 얼굴도 젊어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과거 전원주는 첫 번째 남편과 결혼 3년 만에 사별했고, 재혼한 남편과도 2013년 사별했다. 이에 두 차례 사별의 아픔을 딛고 황혼에 건강과 설렘을 다잡은 전원주의 행보가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29. 18:30

썸네일

'86세' 전원주, 5성급 호텔 헬스 20년 장기고객 "1년에 천만원 넘게 써" ('클레먹타임')[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전원주가 오랜 연예계 생활로 모은 남다른 재력을 자부했다. 전원주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 공개된 '짠순이 전원주가 5성급 호텔에 1000만원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후배 연기자 이동준을 만나 근황을 밝혔다.  평소 '짠순이'로 이름난 전원주는 "내 18번이 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갖는 거다. 티끌모아 태산이다. 이걸 내가 주로 삼아서 돈을 쥐면 그대로 은행에 넣었다. 그리고 부동산을 돌면서 급매로 나온 건 알려달라고 계속 말했다.은행에 돈이 있으니 급매로 내놓는 건 샀다"라고 저축을 기반으로 한 재테크 수완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은행 하나에서 한달에 500만원씩 나오는 게 있다. 다달이 죽을 때까지 나온다. 며느리, 아들한테 손 안 벌리니 살 것 같다. 예전엔 '이 것좀 해와라'라면서 눈치 봤는데 이젠 큰소리 친다. '여기다 뭐 좀 더 해라'라고"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더불어 전원주는 "이제 나이를 먹으니 재밌게 살다 내가 저 세상으로 살다 저세상 갈 때 서럽게 울어줄 사람이 돼야 한다. 잘 죽었다 하는 사람 되면 안 된다. 돈 벌어서 며느리 도 좀 주고, 손녀도 주고. 그래도 베푸는 시어머니가 오니까 며느리들도 좋아한다"는 그는 "동창 모임 가면 몇 명이 늦게 나온다. 며느리한테 용돈 받으려고 눈치보다 늦게 나오는 거다. 돈 달라 그러면 던져서 준다더라"라고 폭로해 충격을 더했다.  그는 이어 "짠순이 버릇 못 준다고 식당도 돌다가 1만원 미만, 1만 2, 3천원까진 먹는다. 그 이상은 팡팡 안 써진다.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 제일 많이 쓰는 게 호텔 헬스클럽으로 나가는 거다. 시청 앞에 있는 더 플라자 호텔로 간다. 다른 건 아껴도 그건 안 아낀다. 20년 됐다. 하루에 몇 만 원이다. 하루에 4만 얼마 하는데, 나는 1년에 1천 몇 백 만 원 선결제를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일주일에 3번, 4번 간다. 땀을 빼야 된다.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 빼는 거는 제대로 안 나온다. 뛰면서 운동하는 거는 온몸에 독소가 다 빠져나온다. 그러니 건강하다. 내가 뛰면 다 구경하고 서있다"라며 웃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6세인 바. 이에 남다른 건강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29. 18:10

썸네일

박서진, 父 연명 치료 거부에 오열.."먼저 간 두 아들 보니 고통"('살림남')[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살림남’이 가수 박서진의 뭉클한 효심과 신년 운세를 확인한 방송인 지상렬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안겼다.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뇌 건강 적신호가 켜진 아버지의 밀착 건강 관리에 나선 박서진과 16세 연하 쇼호스트와의 핑크빛 관계를 이어가며 결혼운을 점쳐본 지상렬의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으며, 박서진의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연명 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5.6%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는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인 아일릿의 민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이요원은 가요 프로그램 VJ를 맡았던 때를 회상했고, 깜찍 발랄한 매력의 자료 화면이 공개되자 이요원은 “19살 때였다. 에너지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VCR에서는 앞서 뇌 건강 이상으로 검진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해외 스케줄을 마치자마자 삼천포로 내려간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가족들과 함께 운동에 나선 박서진은 건강 관리를 위해 우선 몸무게 체크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이요원에게 관리 비결을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배가 부르면 더 먹지 않는다”고 솔직한 팁을 전하며, 유지하고 있는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47~48kg 정도”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서진 어머니 역시 남편의 건강을 위해 건강식을 차렸다. 푸짐한 건강 밥상에 감탄한 이요원은 “큰 애한테 ‘엄마가 해준 것 중에 뭐가 제일 맛있냐’고 물었더니 시리얼이라고 해서 너무 당황했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털어놨고, 콩밥이 싫다는 은지원에게 “주는 대로 먹어라”라며 어머니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박서진은 가족들에게 저염식과 운동을 강조하며 특히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나도 얘기 하나 하자. 나 숨 넘어갈 때 연명 치료하지 마라”라며 충격 발언을 했고, 박서진은 “왜 그런 생각을 벌써 하냐”며 화를 냈다. 이어 “형들한테는 왜 연명 치료를 했냐”며 결국 세상을 떠난 두 형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박서진은 아버지를 이해하면서도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서진은 “왜 벌써 다 포기하고 죽을 사람처럼 이야기하냐. 더 건강해질 생각을 해야지”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가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빠가 병상에 누워서 호흡기를 꽂고 있는 상상을 했는데 연명 치료는 내 욕심이 아닐까. 아빠는 너무 힘든데 우리가 우리 욕심 때문에 아빠를 더 힘들게 하는 게 아닐까”라며 “아빠가 없으면 삶에 낙이 없어질 것 같다. 의지가 꺾일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아버지는 “(연명 치료하는 모습을) 자식들이 보는 것도 고통이더라. 받는 본인도 고통이다”라며 “자식들도 살길을 찾아야지 부모한테만 너무 신경을 쓰니까 내가 부담감이 들고 미안하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났을 때 지금처럼만 살아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속상한 마음을 다잡은 박서진은 후회 없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박서진은 가족들과 함께 처음으로 시장 나들이에 나서 아버지의 옷을 직접 골라드리고 손까지 잡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크리스마스 복장을 갖춰 입고 트리를 함께 꾸미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10년 뒤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해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고, 편지들을 타임캡슐에 넣어 묻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때 어머니가 아버지의 담배까지 타임캡슐에 함께 넣어버려 아버지의 분노를 유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살림남’ 스튜디오 녹화를 앞두고 ‘살림남’ 식구인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지상렬은 MC들에게 결혼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은지원은 “제 조언은 충격적일 수 있는데 괜찮겠냐”고 운을 뗀 뒤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 처음은 너무 모르는 게 많다. 근데 두 번째는 다르다”며 차원이 다른 조언을 했다. 또 은지원은 “결혼하고 삶이 너무 편해졌다. 아내가 다 해주니까. 늘 호텔에 사는 것 같다”며 신혼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하려고 하면 본인이 또 해야 한다고 (못 하게) 한다. 양말 위치 말고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결혼 선배 이요원의 조언도 이어졌다. 이요원은 지상렬의 병약미 플러팅을 보며 “아프면 안 된다. 보험은 많이 드셨어요? 그렇게 아프면 아내 이름으로 해줘라”고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을 언급하며 “지금 나 좋다는 여자 있을 때 해라. 나를 좋아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23년 차 주부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 지상렬은 신보람과 사귀냐는 질문에 “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면서도 “우리 사귄다 이런 것 자체가 어색하다”며 멋쩍은 속내를 드러냈다. ’살림남’ 출연진들은 지상렬의 결혼을 목표로 내세우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했다.  이후 지상렬은 형수님과 함께 결혼운과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았다. 무속인은 지상렬의 결혼운을 보자마자 “이놈! 장가갈 마음이 없지 않느냐”라고 호통을 치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보람과의 궁합을 본 무속인은 “프러포즈는 하시겠다. 반지가 보인다. 내년 6월 이후”라고 예언했지만, 이내 “올해 연말, 내년 초가 고비다. 시련이 있다. 칼 대 칼이다. 두 분 다 자존심이 세다”고 경고했다. 또한 “결과적으로는 여성분이 이겨야 좋은 결말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까지 가기 어렵다”라고 조언해 그를 긴장하게 했다. 그러면서, 무속인은 “형수님께 하듯이 하면 된다”며 지상렬과 형수님에게 “두 분이 천생연분”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무속인은 지상렬에게 “자식이 귀하다”며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상대가 자녀가 많으면 괜찮다. 신보람에게 자녀가 둘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이 큰 사자가 자신의 팔을 무는 꿈을 꿨다고 하자 “태몽이자 일신에 영광이 생기는 운”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들의 운세에 대해 물었다. 무속인은 이요원에 대해 “잘한다. 굉장히 머리가 좋다. 지금 발톱을 숨기고 있다. 지금 (살림남에서) 2~3%만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고, 은지원에 대해선 “20대 때랑은 다른 사람이 됐다. 내면의 변화가 있었다”고 말하며, 재혼 후 잘 살겠냐는 질문에 “이분 아이가 보인다. 2~3년 안에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서진은 “묶었다고 안 했냐”며 장난스레 물었고, 은지원은 “풀렸나?”라며 유쾌하게 받아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무속인은 박서진에 대해 “보석 같은 분이다. 빛나는 보석으로 둬야지 한 여자의 남자가 되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모태솔로인 박서진은 실망감을 드러냈고, 이요원은 “만인의 연인이 되어야 하나보다”, 은지원은 “너도 묶어라. 안 되겠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연명 치료 거부 발언에 오열하면서도, 결국 가족애로 상처를 보듬고 추억 쌓기에 나선 박서진의 효심이 감동을 줬다. 또한 애정전선 순항 중인 지상렬의 흥미진진한 결혼운과 이요원, 은지원의 가감 없는 현실 조언이 더해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8:00

썸네일

'이강달' 김세정, 1인 3역 연기 차력쇼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세정이 집념과 로맨스의 감정선을 모두 폭발시키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김세정은 지난 28, 2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7, 8회에서 계사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본격적인 갈등의 한가운데로 뛰어든 박달이로 분했다. 제조상궁에게 태배형을 선고받는 위기 속에서도 달이는 독기 가득하게 당당함을 잃지 않았고, 대신 채찍을 맞은 이강(강태오 분)의 희생으로 다시 영혼이 바뀌되며 극은 새로운 긴장 국면으로 돌입했다. 달이는 종5품 소훈에 책봉되며 비단옷을 입는 장면에서는 한층 단단해진 달이의 성장이 그려졌다. 복수를 향해 날을 세우는 이강이 걱정되기만 하는 달이의 미묘한 감정선 역시 극적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강의 복수를 돕기 위해 짐조의 생포를 돕던 달이는 짐조 새끼가 든 새장을 직접 들고 유인하며 쫓기고, 숨고, 내달리며 이강을 지키려는 달이의 강단이 강렬히 담겼다. 민첩한 몸놀림부터 두려움과 결의를 오가는 눈빛까지 시청자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이강이 끝내 복수보다 달이를 지키는 길을 택하고 두 사람이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엔딩에서는 둘이 쌓아온 감정선이 폭발하며 로맨스와 서사를 동시에 극대화했다. 김세정은 7, 8회에서도 단단한 달이의 성정과 액션, 로맨스까지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흔들림 없는 결단, 미세하게 요동하는 로맨스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이며 극을 이끄는 중심 동력으로 활약했으며, 단 한 장면도 허투루 쓰지 않는 김세정의 연기 집중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매 순간 빛을 발하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위기 속 결단부터 애틋한 마음의 떨림까지 모두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서사를 동시에 책임지는 중심축으로 활약한 김세정은 그야말로 무엇이든 해내는 ‘다 되는 여주인공’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세정의 1인 3역 원맨쇼가 펼쳐지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7:53

썸네일

"사장님이 되어 주시겠습니까?"..김민하, ♥이준호에 건넨 진심 '울컥'(태풍상사)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민하의 대사들이 마지막을 향하는 '태풍상사'에 깊은 울림을 더하고 있다. 김민하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상사맨 오미선으로 분해 똑 부러진 해결사 면모부터 강태풍(이준호 분)과의 설렘 어린 로맨스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미선의 말들은 시대를 초월한 공감과 따스함을 전하며 IMF 시절을 버텨낸 이들뿐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작품 속 온기를 선사한 '미선 표 명대사' 세 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 2회 "슬픔은 맞서 싸우는 게 아니에요.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거지. 살아남는 게 먼저니까요"... 덤덤하면서도 따뜻한 미선 표 위로 아버지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며 깊은 상실감에 잠긴 태풍 앞에 나타난 미선은 뉴스 속 슬픔과 고통은 맞서야 한다는 말에 "웃기시네"라며 단호하게 반박했다. 이어 "슬픔은 맞서 싸우는 게 아니에요.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거지. 살아남는 게 먼저잖아요"라며 담담하지만 힘 있는 위로를 건넸다. 겉보기엔 무심해 보여도 마음 깊숙이 따뜻함을 지닌 미선의 면모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김민하는 절제된 감정 표현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 장면을 채워 태풍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 12회 "소중한 것? 저는 내일이요"...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성장형 캐릭터 미선 미선은 회사 생활과 수능 준비를 병행하기도 하고, 녹록지 않은 현실로 꿈을 접은 후에도 꾸준히 영어 공부를 이어오는 등 성장을 멈추지 않는 인물이다. 12회에서 미선은 제일 소중한 게 무엇이냐는 태풍의 질문에 잠시 생각 뒤 "저는 내일이요"라고 답했다. 이어 "예전엔 내일이 온다고 생각해야 오늘을 버틸 수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조금 달라요. 내일이 오면 조금 더 배우고, 생각하고… 그래서 오늘보다 좀 더 나아진 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라며 자신의 특별한 신념을 털어놓았다. 각박한 환경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꾸준히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든 미선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대목이었다. 김민하는 조용하면서도 힘 있는 어조로 미선의 가치관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 장면의 여운을 더욱 짙게 했다. # 15회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태풍상사의 사장님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태풍상사의 든든한 기둥 미선 15회에서는 표현준(무진성 분)의 계략으로 회사를 떠나야 하는 태풍에게 위로를 건네는 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선은 "이제 진짜 직원도 없고, 돈도 없고, 팔 물건도 없고, 회사도 없어졌고요"라며 현실을 짚어줬다. 그런 뒤 "근데 있잖아요, 강태풍 씨. 그래도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사장님 기다릴 거니까 계속 태풍상사의 사장님이 되어 주시겠습니까?"라고 진심 어린 말을 전한 것. 더불어 태풍이 챙기지 못한 '사장 강태풍' 명함을 건네며 다시 한번 그의 일어서기를 응원했다. 해당 장면은 여러 차례 태풍상사의 위기를 이겨낸 미선다운 장면으로, 무너지는 태풍에게 용기를 주는 꼭 필요한 존재임을 증명했다. 김민하는 올곧은 시선과 잔잔한 말투로 미선의 굳은 마음을 표현해 캐릭터의 강직함과 속 깊은 마음을 동시에 살려냈다. 현실감과 배려심을 모두 갖춘 미선 캐릭터와 김민하의 안정적이고 섬세한 연기가 완벽히 맞물려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 터.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순간마다 감동을 전하는 김민하가 마지막까지 어떤 위로를 건넬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태풍상사'는 오늘 밤 9시 10분 tvN에서 마지막 화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태풍상사'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7:44

썸네일

'신인감독 김연경' 끝나고 또 배구 예능, '스파이크워' 오늘(30일) 첫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구황제 김연경의 예능이 가고 배구 붐을 이어갈 ‘스파이크 워’가 온다.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스파이크 워’에서는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실력을 쌓아가는 도전의 여정을 펼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V-리그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만드는 국내 최초 ‘남녀혼성 연예인 배구단’ 한국 배구계를 대표하는 ‘월드 스타’ 김세진이 단장, ‘갈색 폭격기’ 신진식과 ‘배구 황태자’ 김요한이 감독이 되어 지금껏 없던 남녀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한다. 배구의 부흥을 위해 다시 코트로 돌아온 세 레전드는 선수 선발부터 육성, 훈련, 경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하나의 배구단을 만들어갈 예정. 레전드들의 시너지 속 과연 어떤 팀이 만들어질지 기대를 높인다. ■ 다양한 스타들의 좌충우돌 배구 도전기, 배구에 ‘진심’이 되어가는 성장 서사 팀의 주장으로 활약할 이수근과 붐을 필두로, 배우 성훈-송진우, 가수 데니안-나르샤-신성-안성훈-송민준-카엘, 코미디언 김민경, 댄서 카니, 셰프 오스틴강,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인 농구 우지원-스켈레톤 윤성빈-야구 이대형-배드민턴 이용대-펜싱 김준호, 그리고 프로 배구 선수 출신 배우 시은미와 모델 이유안까지. 모두가 배구로 하나가 된다. 처음엔 어설픈 리시브와 서툰 스파이크를 날리던 초보들도 훈련과 경기를 거듭할수록 배구에 진심이 되어간다. 그들이 점점 완벽한 팀이 되어가는 성장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응원의 마음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것이다. ■ 보는 재미를 넘어, 직접 하고 싶은 배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배구의 진짜 매력’ 전파 배구는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것이 훨씬 더 즐거운 스포츠다. ‘스파이크 워’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배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프로 선수들만의 스포츠가 아닌, 배구를 처음 경험하는 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배구의 매력을 담아냈다. 스타들은 다채로운 방법으로 배구를 경험하고, 경기를 하며 가슴 속 잠든 승부욕을 꺼낸다. 이에 스포츠의 긴장감과 예능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게 된다. 배구의 진짜 매력을 전파하며 배구 부흥기를 이끌 ‘스파이크 워’에 기대가 모인다. ■ 일본 배구 전설 ‘나카가이치 유이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배구팀과의 국가대항전  ‘스파이크 워’의 최종 목표는 일본의 배구 레전드 나카가이치 유이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배구팀과 맞붙을 단 한팀을 가려내는 것이다. 선수들은 승리를 향한 열망과 운명의 라이벌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거듭한다. 이제 막 창단한 ‘스파이크 워’ 팀이 어떻게 실력을 쌓아 일본팀과 마주하게 될지, 그 과정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오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29. 17:33

썸네일

입짧은햇님, 쯔양도 안 이랬는데..'냉부' 최초 본인 수저 들고 출연

[OSEN=하수정 기자] 입짧은햇님이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 오늘(3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구독자 175만, 업로드 영상 3,800개를 자랑하는 11년 차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의 냉장고 재료로 펼쳐지는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먼저 첫 번째 대결에서는 윤남노와 정호영이 시작 전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느끼한 맛을 즐기는 입짧은햇님을 위한 '느끼한 요리' 주제가 공개되자, 윤남노는 "저는 버터 없이는 요리를 못한다", "머리도 버터 색이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과시한다. 이에 정호영은 "사실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진 않지만, 윤남노 셰프가 쉬울 것 같아 나왔다"며 자존심을 자극해 치열한 한 판을 예고한다. 두 셰프는 서로 다른 전략을 펼치며 대결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먼저 윤남노는 만화 속에서나 볼 법한 '망치 모양 고기'를 만들어 놀라운 비주얼을 선보이고, 짚불 직화 퍼포먼스까지 더하며 승리의 기운을 만끽한다. 반면 정호영은 "윤남노 셰프는 먹을 것만 주면 손쉽게 해결된다"며 상대를 교란하기 위해 자기 요리를 먹이는 독특한 전략을 펼쳐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입짧은햇님도 잠시 당황할 만큼 버터와 치즈를 아낌없이 사용하며 그녀의 취향을 정조준하자,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저 정도면 자동차도 가겠다"며 혀를 내두른다고 해 기대감이 커진다. 이어지는 대결에서는 '원조 크레이지 셰프' 최현석과 '떠오르는 불나방' 박은영이 맞붙어 기대를 모은다. 최근 물오른 예능감과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박은영이 "이제는 이곳이 내 주방 같다"며 너스레를 떨자, 입짧은햇님은 "쟤 또 저러네"라며 절친 케미를 인증한다. 이어 최현석이 "박은영 셰프는 요리보다 방송에 더 집중하는 것 같다"며 농담을 던지자, 박은영은 "최현석 셰프님의 소금 퍼포먼스가 조금 질린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시식에 나선 입짧은햇님이 '냉부' 최초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그녀가 특대 사이즈의 전용 수저를 들고 등장하자 셰프들은 "밥주걱 아니야?"라며 일반 숟가락과 비교하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음식을 숟가락 가득 담아 한 입에 털어 넣자, 박은영은 "난 누구 퍼주는 줄 알았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더 나아가 그녀는 두 번째 대결을 앞두고 "다음 요리를 위해 양치를 해야 한다"며 컵라면을 먹는 진풍경까지 벌인다. 본인 냉장고에서 석박지까지 꺼내 곁들여 먹는 야무진 먹방에 쯔양을 비롯한 출연진 모두 홀린 듯 젓가락을 들고 줄을 섰다고 해, 과연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믿고 보는 '먹방계 선구자' 입짧은햇님의 놀라운 먹방은 오늘(30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7:32

썸네일

'썸→연애' 이재욱♥최성은, 진심의 키스→실종된 쌍둥이 형 찾았다(마지막 썸머)

[OSEN=하수정 기자] 이재욱과 최성은이 마침내 진짜 연인이 됐다. 어제(29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 9회에서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하를 향한 진심을 깨달은 하경은 서수혁(김건우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수혁은 하경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생기면 해보고 싶었던 게 정말 많았는데”라면서 마지막 부탁을 건넸다. 수혁의 마지막 부탁은 바로 놀이공원 데이트. 이곳에 도하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맞았다. 도하의 등장에 하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세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어느새 하경은 안중에도 없이 승부욕에 불타올라 게임에 열중하는 도하와 수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수혁은 하경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며 한발 물러나는 어른스러운 이별을 택했다. 하경 역시 수혁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마침표를 찍었다. 수혁과의 관계를 정리한 하경은 도하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새로운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연인이 된 도하와 하경은 땅콩집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설렘을 유발했다. 하지만 하경이 감기에 걸리고, 그녀를 간호하던 도하마저 감기가 옮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아픈 와중에도 달달한 케미를 뽐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반면 오승택(안동구 분)과 이슬(정보민 분)의 관계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승택은 오랜 시간 자신과 연애하며 억지로 웃는 여자친구 슬을 보며 안쓰러움을 느꼈고, 결국 그녀를 위해 이별을 통보했다. 헤어지자는 말에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 말미 도하는 백도영(이재욱 분)과 관련된 중요한 일로 급하게 미국으로 향했다. 도하를 그리워하던 하경은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공항에 도착한 하경 앞에 도하가 나타나 “데려왔어. 백도영”이라고 말하는 엔딩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과연 실종되었던 도영의 행방은 어떻게 된 것인지, 그리고 그를 마주한 도하와 하경이 어떤 감정의 변화를 겪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 서수혁 너무 멋있다", "하경이 테토녀. 솔직하니까 얼마나 좋아", "도하경 로맨스 이제 제대로 시작하네", "승택, 슬도 행복했으면", "헐, 도영이를 찾은 건가? 이별 여행은 뭐고.. 아 궁금해", “하경이한테 남긴 도하 메모들 완전 심쿵"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10회는 오늘(30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9회 방송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7:17

썸네일

함은정→윤정수♥원진서→박진주…11월의 마지막날, 연예계 웨딩 러시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2025년 11월의 마지막 날, 연예계에 세 쌍의 커플이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먼저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된 뒤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함은정은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애정으로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방송인 윤정수와 원진서는 결혼 발표 약 2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윤정수와 원진서. 윤정수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 이제는 정말 가는 것 같다. 잘해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정수는 결혼을 앞두고 105kg에서 16kg을 감량해 89kg가 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정수와 결혼하는 원진서는 리포터, 교통 캐스터 등으로 활약한 ‘원자현’이다. 원진서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진서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날이 드디어 제게도 이렇게 큰 설렘으로 다가왔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박진주는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에 골인한다. 박진주 측은 결혼을 약 한달 앞뒀던 지난달 20일,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박진주의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주의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박진주는 결혼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출연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서 “(바빠서)미칠 것 같다. 여기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생각 이상으로 많은 축하를 받아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진주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우영

2025.11.29. 17:00

썸네일

라미란X류혜영, '응팔' 10년 우정 위기 있었다.."여행 중 언성 높여"('바달집')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바달집'에서 16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응팔 절친' 라미란과 류혜영이 10년 우정에 위기를 맞이했던 비화를 공개한다. 케이블채널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은 내 집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계절을 보낸 '바퀴 달린 집'이 바다 건너 세계로 떠나는 새로운 모험기를 다룬다. 터줏대감 성동일-김희원과 '바달집' 최초의 여자 집주인 장나라가 빚어내는 무해한 웃음이 호평을 얻으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내 동시간대 시청률 붙박이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늘(3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8회에서는 성동일부터 라미란과 류혜영까지 '응팔 쌍문동 식구들'이 '바달집'에 다시 모여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낸다. 이 중에서도 라미란이 5년 만의 재방문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바달집' 분위기를 휘어잡아 눈길을 끈다.  도착하자마자 '바달집' 이곳저곳을 자연스레 점검(?)하며 집주인 포스를 드러낸 라미란은 5년 전과 달리 시키지도 않은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김희원의 살림꾼 모드에 화들짝 놀라며 "희원 오빠가 할 줄 아는 게 생겼어요? 내가 살아생전에 이런 모습을 볼 줄이야"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라미란은 못 말리는 '텐션왕'의 면모로 식구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기도. 성동일의 요리용 철판을 빌려 화려한 철판요리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아침 댓바람부터 '응팔' 속 '만취 동일' 따라잡기 슬랩스틱을 선보여 배꼽을 잡게 만든다. 무엇보다 라미란과 류혜영이 10년 우정에 금이 갈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해 흥미를 높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16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단둘이 해외여행을 즐길 정도로 연예계에서 소문난 절친. 이날 류혜영은 "저희가 싸운 적이 없는데, 딱 한 번 (미란 언니가) 언성을 높인 적이 있다"라고 운을 떼 초미의 관심을 끈다.  사연인즉슨 라미란이 과거 일본 여행 도중 '조금 걷자'더니 식사 시간을 훌쩍 넘겨서도 걷기만 하는 류혜영에게 "밥 언제 먹을 거냐고!"라고 왈칵 화를 냈다는 것. 그때의 분노(?)가 다시 떠오른 라미란은 "너무 화가 났다. 나는 (식사 시간을 지키지 않는 건) 너무 큰 죄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열변을 토하고, 류혜영은 "그렇지만 맛있는 라멘을 먹으니까 바로 풀리시더라"라고 해맑게 웃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 라미란, 류혜영은 북해도 대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화산지대 탐방을 떠난다. 일본 최대의 화산 호수인 '굿샤로호'부터, 마치 땅이 숨을 쉬는 듯 쉴 새 없이 증기가 피어오르는 '유황 화산'까지 신비로운 경관들이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중 '굿샤로호'에서는 카누를 타고 소위 '지옥 온천'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스폿을 찾아가 놀라운 경험을 만끽하기도 한다고. 이에 다시 만난 '응팔 쌍문동 식구들'의 믿고 보는 케미는 물론, 북해도에서만 접할 수 있는 경이로운 화산 지대가 눈을 사로잡을 '바달집' 8회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7:00

썸네일

양준혁, 19세 연하 아내 두고 망언 "1순위 딸·방어...아내는 2순위" ('사당귀')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준혁이 집안 서열을 공개해 전현무를 분노케 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는 333회는 ‘야구의 신’에서 ‘방어의 신’으로 거듭난 양준혁이 NEW보스로 출격하는 가운데 방어와 사랑에 빠진 남자 양준혁이 집안 내 서열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아침부터 방어 양식에 여념이 없는 남편 양준혁을 위해 19세 연하의 똑소리 나는 아내 박현선이 아침상을 들고 양식장에 출격한다. 박현선의 등장에 직원들이 “방어하고 뽀뽀하고 난리났다”라며 밀고하자 박현선은 “나랑도 뽀뽀 안하는데”라며 방어를 향한 양준혁을 향해 질투의 눈초리를 발사한다. 아내의 눈초리를 알아차리지 못한 양준혁은 “우리 딸 이재랑 방어가 동격 됐다”라며 방어 자랑에 나선다. 전현무가 “아내 분은 마음 속 순위가 어떻게 되냐?”라고 기습 질문하자 양준혁은 “1순위는 딸과 방어, 아내는 2순위”라고 집안 서열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고.  이에 전현무가 “방어가 높다고?”라며 못말리는 양준혁의 방어 사랑에 한숨을 내쉰다고. 급기야 아내가 준비한 건강 아침상에 투정을 부리는 양준혁의 모습에 전현무는 “이런 형도 결혼을 하는데!”라며 한탄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전현무의 질투를 불러 일으킨 ‘방신’ 양준혁의 방어 양식 현장은 오늘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18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29. 16:56

썸네일

이승기, 처가 손절 후 딸 최초 공개.."눈은 ♥이다인, 보조개는 나"('데이앤나잇')

[OSEN=선미경 기자] ‘데이앤나잇’ 가수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 결혼 후 딸을 얻으며 달라진 일상에 대해 공개했다.  이승기는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김주하의 데이앤 나잇’에 출연해 결혼과 21개월 딸에 대해 언급했다. 딸의 얼굴을 최초 공개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이승기는 ‘결혼과 싱글 후 활동할  때 달라진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혼자 싱글로 사는 라이프도 너무 멋진데, 싱글 때는 집에 있을 때 가끔 엄청 큰 외로움과 허전함이 올 때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뭘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지? 왜 이렇게 열심히 하지?’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다 보면, 목표를 이루면 되게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 순간에 행복하지만 공허해져서 또 다른 목표를 찾는다. 죽을 때까지 목표만 찾다가 가는 거 아닌가 할 때가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승기는 “그런데 결혼을 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많이 안정되고 행복한 가족이 있고, 제가 지켜야 할. 그리고 전적으로 내 편이 되어주는 아내와 진짜 예쁜 아기가 있으니까 좀 삶이 단순해져서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인과 결혼 후 딸을 품에 안으며 더 편안하고 여유로워진 이승기였다.  이승기는 “너무 20대 때부터 막 달리면서만 살아와서 데뷔한 지 21년이니까 충전도 하고 안정을 찾고 싶은 시기에 결혼을 하니까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결혼 후 포기한 것에 대해서 “그래도 골프는 눈치 안 보고 가려는 편이다. 당당하게 가려는 편인데 뜨끔뜨금한다. 그걸로 터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공교롭게, 의도된 건 아닌데 지난해 이사하는 날 오래 전에 잡아둔 골프 약속이 있는 거다”라고 에피소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이승기는 이날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에게 21개월 된 딸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딸의 얼굴로 한 이승기는 “배경화면이 아기다”라며 공개했고, 김주하와 문세윤은 “엄마하고 아빠 얼굴이 다 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승기는 또 “웃을 때 똑같은 게 있는데, 내 웃는 모습이 똑같다. 진짜 닮은 것 같다”라면서 딸의 사진을 추가로 보여주기도 했다. 문세윤은 “보조개가 너무 예쁘다. 하관이 진짜, 눈은 또 엄마다”라며 이승기 딸의 외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승기는 딸의 사진을 보여주는 내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6:47

썸네일

류승룡, 서울 자가+대기업 부장 다 잃었다.."그동안 수고했다" 눈물(김부장)

[OSEN=하수정 기자]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진짜 ‘나’를 되찾아가는 류승룡 앞에 새로운 장애물이 나타났다. 지난 29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11회에서는 자존심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려던 김낙수(류승룡 분)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 전국 기준 5.6%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아내 박하진(명세빈 분)이 자신과 상의 없이 집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낙수는 집을 팔지 않겠다며 완강히 버텼다. 김낙수에게 서울 자가는 지금까지 자신이 일궈온 모든 것을 상징하는 트로피이자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나 다름없었던 것. 당장 대출 이자 납부와 생활비 마련이 급해진 김낙수는 형 김창수(고창석 분)의 제안을 받아 카센터에서 손 세차를 담당하게 됐다. 특유의 꼼꼼함으로 기분 좋은 보람도 느끼며 소소한 일상에 적응해가던 김낙수는 어쩌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과 다른 삶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는 법. 세차장 일에도 남다른 고충을 맛보던 김낙수는 과연 자신이 거창한 타이틀을 내려놓고 낮은 자세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며 진지하게 고민했다. 머릿속이 복잡해져 가던 차에 받게 된 백정태(유승목 분) 상무의 제안은 김낙수를 더욱 깊이 갈등하게 만들었고, 결국 김낙수는 박하진에게 백상무의 손을 잡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늘 남편의 편이었던 박하진도 이번만큼은 김낙수의 의견을 존중할 수 없었다. 박하진에게 김낙수의 결정이란 현실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 아닌 끝끝내 놓지 못한 알량한 자존심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 아내의 일침을 듣고 홀로 남겨진 김낙수의 가슴은 무겁게 가라앉았다. 술에 취해 무작정 걷고 뛰던 김낙수는 그동안의 일들을 떠올리며 자신에게 솔직해지기 시작했다.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정말로 지키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으며, 김낙수를 끝까지 보호해준 사람은 누구였는지, 찬찬히 돌아보는 김낙수의 얼굴에는 다양한 감정이 스쳐 지나갔다. 무엇보다 과거에는 원동력이었지만 이제는 삶의 족쇄가 되어버린 자존심과 직면한 김낙수는 비로소 일평생 경쟁하며 쉼 없이 내달려온 제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게 됐다. 진솔한 마음의 대화는 스스로 옥죄던 족쇄를 풀어주었고 김낙수는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자존심밖에 없었던 과거의 김낙수를 향해 “그동안 수고했다”며 안녕을 고했다.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집에 도착한 김낙수는 박하진을 끌어안고 눈물 흘렸다. 이후 김낙수는 집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이 집에서 얻은 소중한 추억을 들려주며 트로피를 내려놨다. 백상무의 제안도 단호하게 거절하고 김 부장의 흔적들을 정리했다. 또 골칫덩어리였던 상가는 아들 김수겸(차강윤 분)에게 사무실로 내줬고, 김낙수도 형의 카센터 옆에 조그마한 세차장을 차려 새로운 일상을 시작해 나갔다. 여느 때처럼 손님들의 차를 깨끗하게 닦던 어느 날, 세차장에 도진우(이신기 분) 부장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불쾌한 인연 앞에서 김낙수의 자존심도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과연 김낙수가 도부장을 향한 경쟁심까지 완전히 지워버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 세상 모든 ‘김 부장’들을 위한 류승룡의 라스트 댄스가 펼쳐질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최종회는 오늘(3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영상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6:46

썸네일

'이다인♥' 이승기, 21개월 딸 父똑닮은 가수 유전자.."내 노래에 춤춰"(미우새)

[OSEN=하수정 기자] 30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을 뛰어넘는 자기애 끝판왕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절친 이승기를 초대해 딸 육아 스토리까지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장근석의 ‘시크릿 아지트’가 전격 공개된다. 시크릿 아지트에는 장근석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박힌 액자부터 이름이 수놓아진 의자, 장근석의 이니셜이 새겨진 오브제 등 자기애가 돋보이는 소품이 가득했다. 심지어 장근석은 웬만한 집에는 보기 힘든 초대형 거울 앞에 서서 본인의 외모를 셀프 칭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희철이를 뛰어넘는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분이다”, “희철이도 저 정도는 아니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평소 장근석과 절친한 사이인 가수 이홍기와 이승기가 시크릿 아지트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아지트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충격적인 인테리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오로지 예쁘다는 이유로 놓인 허세 가득한 관상용 오브제를 발견하곤 당황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장근석이 두 사람을 위해 준비한 요리도 절대 평범하지 않아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과연 이홍기, 이승기의 눈물을 쏙 빼게 만든 장근석 표 요리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셋 중 유일한 유부남인 이승기는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육아 스토리를 털어놔 母벤져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승기는 “딸이 이제 21개월 됐다. 너무 귀엽다”라며 본인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딸의 영상을 최초 공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결혼 생각이 가득한 장근석은 2세에 대한 부러움을 한껏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이들은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플러팅 송’을 공개하며 직접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들의 ‘플러팅 송’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홍기, 장근석, 이승기의 웃음만발 절친 케미는 30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6:39

썸네일

이제훈, 결국 대박났다..4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모범택시')[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모범택시3' 이제훈이 ‘중고차 빌런’ 윤시윤 일당을 완전히 농락하며 통쾌한 복수극을 완성했다. 지난 2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4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중고차 범죄의 온상인 '노블레스'와 대표 차병진(윤시윤 분)이 저지른 만행을 그대로 되갚아주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 4회 시청률은 최고 15.4%, 수도권 12.6%, 전국 11.6%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 토요 미니시리즈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드라마 시청률까지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049 시청률 평균 4.2%로 최고 4.91%까지 치솟으며 한 주간은 물론 11월 방송된 전 채널에서 2049 시청률 1위를 달성, 참교육 도파민과 함께 파죽지세 시청률로 ‘압도적 원톱’의 위용을 보여줬다.   ‘무지개 히어로즈’는 도기가 차병진 일당에게 구입한 중고차가 폐차 예정의 침수차였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그동안 노블레스는 자차보험이 들어있지 않은 침수차를 구매해, 눈에 보이는 흔적만 지운 채 중고차로 팔아 넘겨 수백 배의 이득을 취해왔던 것. 이를 모른 채 차를 산 고객들은 모두 도로 위 시한폭탄을 떠안은 꼴이었다. 차병진은 홍수 재난 뉴스를 보면서도 돈을 벌 궁리만 하는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소름을 자아냈다. 이에 도기는 차병진 일당이 거래하는 폐차장을 찾아가 폐차장 사장을 응징한 것은 물론, 차병진이 계약한 침수차들이 시장에 나오지 못하도록 모조리 말소 처리해버렸다. 이와 함께 도기가 부캐 ‘호구도기’로서 본격적인 복수 대행에 착수했다. 도기는 차병진 일당의 관심을 끌기 위해 중고차 매매단지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차량을 인수했다. 100% 현금 거래, 심지어 탁송차까지 끌고 다니며 중고차를 수집하는 도기의 모습을 수상쩍게 생각한 차병진 일당은 도기의 뒤를 밟았다. 그리고 은밀한 장소에서 도기가 자신이 구매한 중고차 키를 반납하고 두둑한 현금 다발로 돌려받는 모습을 목격하며 도기의 정체에 대한 의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차병진 일당은 도기를 납치해 그의 의중을 캐물었다. 이에 도기는 자신의 배후에 중고차를 사들이는 큰 손이 있으며, 그가 중고차를 사오면 구매 금액의 10%를 수수료로 주고 있다고 거짓말했다. 심지어 도기는 100대가 계약된 가짜 계약서를 보여줘 차병진을 믿게 만들었다. 차병진 입장에서 도기와 손을 잡으면 손쉽게 폐급 침수차를 대거 팔아 넘길 수 있는 상황. 이에 차병진은 도기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침수차 재고 확보에 열을 올렸다. 사실 이는 무지개 히어로즈가 쳐 놓은 덫이었다. 고은(표예진 분)은 일부러 차병진 일당에게 '무지개 운수가 물난리로 인해 엄청난 차량 침수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을 흘렸고, 돈 욕심에 눈이 멀어 덫에 제대로 낚인 차병진은 무지개 운수의 차량을 모두 인수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화룡정점으로 장대표(김의성 분)가 망한 택시회사 사장으로 완벽히 분해 차병진을 속인 뒤 침수차 판매계약을 완수했고, 계약이 끝나기가 무섭게 차병진이 피해자들에게 했던 그대로 태세를 전환하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장대표는 계약서에 사기 계약서를 끼워 넣어 차병진에게 5억을 추가로 요구했고, 김도기가 계약 무효를 주장하는 차병진 일당을 주먹으로 굴복시켰다. 마침내 무지개 히어로즈와 차병진 일당의 '최후의 결전'이 펼쳐졌다. 차병진은 자신에게 슈퍼카를 빌려 타고 있는 불량배들을 전부 소집해 도기를 쫓았고, 도기의 히어로카와 불량배들의 슈퍼카가 도로 위에서 짜릿한 카체이싱을 벌여 도파민을 치솟게 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슈퍼카를 전부 회수하기 위한 도기의 설계였다. 차병진과 슈퍼카 불량배들을 지하 주차장에 집결시킨 무지개 히어로즈는 출구를 막았고, 도기는 화끈한 맨손 액션으로 빌런들을 일망타진해 보는 이의 속을 뻥 뚫어줬다. 급기야 도기는 “너희들도 경험해 봐야 지. 도로 위의 시한폭탄을 타고 있는 기분이 어떤 건지”라면서 폐급 침수차에 차병진 일당을 태웠고, 자신들이 팔던 차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차병진 일당의 모습이 그려져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이처럼 인면수심의 중고차 빌런들에게 완벽한 눈눈이이 복수를 선사하며 통쾌한 사이다가 폭발한 가운데, 극 말미 수상한 남성이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 시계 수리점 안에서 포착된 남성은 “내가 죽여버릴 거야”라면서 무지개 모범택시 스티커를 구겨쥐며 울분을 쏟아내, 향후 ‘무지개 히어로즈’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SBS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6:30

썸네일

사장 쫓겨난 이준호, 父차용증 되찾았다..종영 앞두고 해피엔딩 될까?(태풍상사)

[OSEN=하수정 기자] tvN ‘태풍상사’ 이준호가 마침내 아버지의 차용증을 찾았다. 이에 무진성에게 빼앗긴 태풍상사를 되찾을 그 ‘마지막 승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 15회에서 강태풍(이준호)은 “아버지를 살려달라”는 배송중(이상진)의 다급한 부탁에 다본테크로 달려갔다. 이곳 사장인 그의 아버지(김희창)는 IMF 직격탄을 맞고 3천만원이 없어 부도 위기에 내몰렸다. 봉급도 밀렸는데, 십시일반 돈을 모아 빚 갚는데 보태달라는 직원들을 보니, 빚이라도 없애야겠다는 생각에 옥상 위에 오른 것이다. 모두가 애를 태우며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건물 벽사다리를 타고 옥상에 들어선 태풍은 사장이기 이전에 아들인 자신이 돌아가신 아버지(성동일)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를 고백해 마음을 돌렸다. 이들 부자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태풍의 진심이 통한 것. 이후 공장을 둘러보던 태풍은 특허를 받은 음성 인식 센서 카메라의 가능성을 알아보고는, 또 한 번 ‘태풍의 눈’을 번뜩였다. 이에 500개 구매 계약과 함께, 익일 계약금 지급을 약속했다. 다본테크 부도를 막기위해서였다. 살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이번엔 태풍상사에 표현준(무진성)이 들이닥쳤다. 아버지 표박호(김상호)로부터 결국 태풍이 도장을 찍은 보증 각서를 손에 넣은 것. 제 날짜에 차용증을 가져오지 못한 태풍은 직원들의 밥그릇이라도 지키려면 사장 자리를 내놓아야 했다. 그러면서도 사장으로서의 마지막 임무를 끝까지 다했다. 시간을 벌어 다본테크 지급 승인 요청서에 재빠르게 서명, 표현준이 태풍의 퇴사를 빌미로 이 거래까지 무효화시키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러나 이 노력은 표현준의 방해에 가로막혔다. 외국 기업과 손잡고 무언가 일을 꾸미고 있는 표현준이 은행 문이 일찍 닫도록 입김을 넣어 어음 상환을 막은 것. 태풍상사에 남은 직원들이, 사장이 된 표현준과 표상선 측의 느릿한 업무 처리 속에서도 가까스로 계약금을 전달했지만, 결국 준비한 돈을 내보지도 못하고 다본테크는 부도를 맞았다. 공장의 기계들은 압류 딱지가 붙은 채 멈췄고,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송중의 아버지와 직원들의 표정에는 허탈함과 절망이 드리웠다. 그 사이, 태풍은 은행에서 마주친 표현준, 그리고 그와 함께 다니는 외국 회사 관계자 마크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했다. 그리고 표상선 어딘 가에 그 의문을 풀 수 있는 서류가 있을 거라 확신했다. 이에 표현준의 구린 꿍꿍이를 알아내기 위해 ‘태풍상사즈’가 움직였다. 송중이 표상선 직원들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사이, 오미선(김민하)이 열쇠를 빼돌렸고, 표상선 경비로 발령난 구명관(김송일)의 도움으로 사내 진입에 성공했다. 태풍과 미선, 그리고 고마진(이창훈)은 표상선 사무실 구석구석을 뒤졌다. 그렇게 긴장감이 치닫는 가운데, 사장실까지 진입한 태풍과 미선은 뜻밖의 인물과 마주쳤다. 바로 녹즙 회사에서 쫓겨난 뒤, 송중의 배려로 다본테크 청소부로 일하고 있던 차선택(김재화). 전날 ‘태풍상사즈’의 작전을 몰래 듣고 중요한 건 사장실에 있을 것이라 판단해 먼저 잠입했던 것이다. 그러나 곧 경비들이 몰려와 한바탕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비가 휘두른 몽둥이가 미선과 선택을 향한 순간, 태풍은 사무실 한 구석에 버려진 듯 놓여 있던 아버지 명패를 들어 막아냈다. 여기에 해병대 출신 마진까지 가세, 이들은 간신히 표상선 건물에서 빠져나오는데 성공했다. 밖으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태풍의 손에 들린 아버지의 명패가 충격으로 금이 가며 두 동강이 났다. 그런데 그 안에는 한 장의 종이가 숨겨져 있었다. 모두가 찾고 있던 바로 그 문서, 표상선이 태풍상사에 돈을 빌렸다는 증거인 차용증이었다. 마침내 되찾은 이 차용증으로 태풍이 빼앗긴 태풍상사를 어떻게 되찾아올지, ‘마지막 승부’에 대한 기대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6.6%, 최고 7.6%, 수도권 가구 평균 6.7%, 최고 7.9%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태풍상사’ 최종회는 오늘(30일) 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6:28

썸네일

"드디어 살 붙었다"...박민영, 과거 37kg 뼈말라 시절보다 훨씬 예뻐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건강하게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효민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민영이 무대 뒤, 그리고 편안한 착장으로 밖에서 찍은 모습들.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핑크 공주님'을 연상시키는 무대 의상이었다. 박민영은 핑크 퍼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깜찍하고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드라마 배역을 위해 극한의 체중 감량으로 인해 '뼈말라'라는 별명이 붙으며 건강 우려를 낳았던 박민영은 이날 사진에서 확연히 생기 있고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을 본 이들은 '핑크 공주님 그 자체' '나이는 나만 먹나요' '꺄 고생했어요.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8일부터 방송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에 출연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박민영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6:27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