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유행에 탑승했다. 17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어머니인 배우 전성애와 함께 다정하게 모녀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날 미자의 행복의 이유는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였다. 최근 유행 중인 디저트로, 줄을 서서 사 먹는다는 해당 디저트를 미자는 간신히 구했던 것이다. 미자는 "두쫀쿠의 추억 돈 있어도 못 구한다는 두쫀쿠앓이! 일주일째 했는데 엄니랑 마포역 걸어가고 있는데 여학생 2명이 두쫀쿠를 먹으며 지나가더라고요~ 이 근처에서 파나보다!! 바로 마포 두쫀쿠 검색 GO 언덕을 오르고 또 오르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두쫀쿠를 먹으며 내려오고 있었음 ㅋㅋ 심지어 남자분들도 줄 서서 사 먹고 있었음 ㅎㅎ #43세 #미자씨"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미자와 전성애는 꾸미지 않은 차림이지만 각기 L 브랜드와 G 브랜드의 시그니처 백을 메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쫀쿠 드디어 입성하셨군요", "품절이 안 됐나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 이후 홈쇼핑에서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미자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0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태도논란이 일었던 '라디오스타'를 1년만에 다시 찾았다. 14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다음주 방송되는 949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949회는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말말 말하는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이금희 아나운서,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염경환, 방송인 전민기, 배우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예고에서 구혜선은 "말하면 이루어진다"며 "작곡을 50곡 할거다, 전시회할거다, 난 꼭 수석으로 졸업할거야. 이뤄내고 특허 대상을 받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실제 구혜선은 2020년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한 뒤 2024년 카이스트 대학원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다. 이후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석사과정을 마친 구혜선은 지난해 친환경 헤어롤 '쿠롤'을 개발해 우수특허대상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혜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은 약 1년 만이다. 구혜선은 지난해 1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모자를 착용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오늘 씻으려고 준비하는데 보일러가 고장났다. 그래서 오늘 머리를 못 감아서 모자를 썼다"며 "PD님이 모자를 벗고 녹화를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지금 모자를 못 벗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송이 나간 후 구혜선의 언행을 두고 일각에서는 "무례하다"는 지적과 함께 태도 논란이 제기됐다. 충분히 다른 대안이 있었음에도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성의없어 보인다는 것. 이에 구혜선은 "예를 갖춰야 하는 장소가 아닌, 웃음을 주는 예능 방송에 개인 사정상 털모자를 쓰고 간 것은 태도가 불량한 일도, 무례한 일도 아닌 저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런 지적도 무척 감사드려요"라고 해명했다. 이후로도 구혜선은 "모자는 내 자유♥ 내친김에 모자 컬렉션"이라며 보란듯이 모자를 쓴 사진을 여러장 올려 논란에 정면 대응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기싸움'이라 지적하며 불편함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구혜선은 "저라는 사람의 대한 다양한 '의견'과 '이견'들을 수용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저 스스로가 하는 것이라고 여전히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써 저는 '자유'"라며 "제 삶의 방식이 타인에게 충분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고, 저는 저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알고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일어날 황당무계한 논쟁들을 환영하고 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추가 입장을 전했다. 해당 논란은 얼마 뒤 진행된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에서도 언급됐고, 김명엽 PD는 "심스럽긴 한데 사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태도 논란 이야기가 있는데 전혀 그런 게 아니다. PD 업무 중 하나가 출연자 분들이 화면에 어떻게 나올지 같이 모니터를 하고 '괜찮으세요? 모자 벗는 게 나으세요?' 물어보는 것"이라며 "오히려 일찍 오셔서 저희랑 리딩도 잘 하시고, 그날 녹화도 너무 좋게 해주고 가셨다. 논란이 된 게 아쉽다"고 해명했다. 한편 구혜선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7. 2:56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30회에서 다이어트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새해 다이어트 성공의 결정적 요인으로 ‘혈당 관리’를 짚었다. 17일 오전 방송된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으로 꼽히는 ‘잉여 당’의 위험성과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했다. MC 예지원은 방송 초반부터 다이어터들의 고충을 대변하는 진정성 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즐겨 먹었던 샌드위치와 고종 황제가 즐긴 와플이 단순한 간식을 넘어 건강을 무너뜨린 요인이었음을 소개했다. 특히 중년 여성이 완경 이후 겪게 되는 ‘지방 대이동’ 현상을 설명하며, 늘어난 지방이 복부에 집중적으로 쌓이는 원인을 짚어 공감을 얻었다. 여기에 배우 김수미의 고혈당 쇼크 사례가 더해지며 혈당 관리의 시급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해결책으로는 ‘파로’가 제시됐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이 주요 원산지인 파로는 놀라울 정도로 낮은 당 함량을 지닌 곡물로, 혈당 관리와 당뇨 예방은 물론 비만 예방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소개돼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 말미 예지원은 “그동안 칼로리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우리 몸속 혈당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며 “혈당 관리로 다이어트의 판도를 바꾸고 건강한 몸과 마주하시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예지원은 전문의들의 의학 정보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정리하고, 적재적소에 공감을 더하는 진행으로 MC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토록 위대한 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7. 2:36
[OSEN=유수연 기자] 최강록 셰프가 모자를 벗고 ‘단발 가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심사위원 안성재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록은 평소 즐겨 쓰던 모자 대신 장발 가발을 쓰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안성재는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뀌셨다. 엄청 고와지셨다”며 웃었고, 최강록은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다. 말로 하는 것보다 보여지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도 털어놨다. 최강록은 “이런 서바이벌을 한 번 찍으면 프로그램이 완결돼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약간 취해 있는 기분의 기간이 있는데, 그걸 빨리 벗어나려고 일을 많이 했다. 방송이 완전히 끝나야 제 생활로 돌아가겠구나 싶더라”고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이에 안성재는 “서바이벌에 중독된 느낌도 있다. 요리할 때 눈빛을 보면 그 쫄깃함을 즐기는 것 같다”며 농담 섞인 진단을 내놨고, 최강록 역시 “안 그리웠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또 다른 도전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은 최강록의 파격적인 비주얼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상하게 공유가 보인다”, “깜짝 놀랐다”, “진짜 기른 줄 알았네”, “서바이벌 후유증 비주얼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록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에도 그의 행보와 근황이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7. 2:25
[OSEN=김나연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연습생시절 열악했던 환경을 고백한다.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이유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 방송은 장내 환경이 흔들리면 뇌의 감정 회로도 흔들린다며, 그에 대한 핵심을 '장 속 곰팡이'의 문제로 설명한다. 18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가 출연하여 방송의 핵심인 곰팡이에 관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곰팡이가 가득한 연습실에서 연습하며 선풍기로 환기하곤 했다"며 당시의 열악한 환경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돌 활동 중에도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스트레스로 항상 장 건강이 안 좋았던 경험을 토로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항상 역사의 시선으로 주제를 설명했던 도슨트 이창용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과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찾아온다. 그는 "우리나라의 수입 과일 중 1위를 기록하는 바나나가 어느 시점 이후로 품종이 바뀌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바나나가 되었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곽재식 작가는 "곰팡이로 인하여 개구리들이 멸종위기에 처했다"며, "곰팡이는 공기 중에도 가득하고 이미 우리 몸 안에도 존재한다"는 말로 공포감을 자아낸다. 의학의 눈에서는 '세 개의 시선'의 시그니처인 미스터리 박스가 나오며 이야기의 힌트를 공개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상훈은 과거 '풍선 인간'으로 불리던 한 남성의 장 속에서 무려 18kg에 달하는 대변이 쌓이며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녹화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에 도슨트 이창용도 "과거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역시 해당 풍선 인간과 같은 희귀병을 앓았다"며, 그의 부검 당시를 이야기한다. 특히 방송에서는 장 속 곰팡이의 '위험성'에 주목한다. 신경과 전문의 손유리는 "장 곰팡이가 유난히 당을 좋아한다"며 우리가 평소 단 음식을 찾는 것이 습관이나 식탐 때문이 아닌, 장 곰팡이가 뇌를 조종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날 방송은 이러한 장 곰팡이를 어떻게 줄이고,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신경과 전문의 손유리,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상훈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와 함께 '장 속 곰팡이'의 핵심을 세 가지 시선으로 짚어보는 SBS '세 개의 시선' 30회는 1월 18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7. 2:22
[OSEN=장우영 기자] ‘불후의 명곡’이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를 선보이는 가운데, 정근우가 김성근 감독의 지지를 등에 업고 '불후'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 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17일 방송되는 740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며,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팬들에게 만루홈런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 가운데, 앞선 1부에서 이대형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열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 바 있다. 이 가운데 정근우가 비가수인 경쟁자들 사이에서 '1집 가수'의 위용을 뽐내 눈길을 끈다. 정근우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애창곡인 '마시따밴드'의 '돌멩이'를 리메이크 음원으로 전격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이에 정근우는 "팬들도 알고 있는 내 애창곡인데, 절친인 가수 박구윤의 권유로 음원까지 발매하게 됐다"라며 배경을 밝힌다. 이때 황재균은 "그게 음원으로 나왔다고요?"라며 눈이 휘둥그레지고, 유희관은 "자기 돈으로 내는 건 상관없지 않냐"라며 실드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정근우는 "2집 준비를 하고 있다"라면서 불굴의 의지를 뽐내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정근우는 자신의 야구 인생을 돌아보며 캔의 '내생에 봄날은'을 선곡한다. 특히 정근우는 "작은 체구로 야구를 하면서, 정근우의 봄날은 언제인지 항상 기다리면서 살아왔다. 김성근 감독님을 만나며 봄날을 만난 것 같다. 감독님을 안 만났다면 지금의 정근우는 없을 것"이라며 '악마의 2루수'를 탄생시킨 김성근 감독에게 헌정의 의미를 담아 무대를 꾸민다. 이에 이찬원은 "오늘 '불후' 출연자 중에서 무대연출, 구성, 편곡 모두 직접 한 사람은 정근우가 유일하다"라고 귀띔한다고. 무엇보다 김성근 감독이 정근우의 무대를 지원사격하기도. 정근우를 위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내온 김성근 감독은 "'불후'의 우승을 하면 시계를 사주겠다"라는 시원스러운 공약을 걸어, 정근우의 투지를 불태운다는 전언이다. 이에 '야구선수 정근우'와 '1집 가수 정근우'의 모든 포텐을 쏟아부은 '불후' 데뷔 무대는 어떨지 본 방송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치열한 가왕 대결이 담길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1부에 이어, 17일까지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7. 2:21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구성환이 4수 만에 2종 소형 면허에 합격하며 로망을 이뤘다. 17일 구성환은 소셜 계정에 “4수 만에 드디어 합격! 내 동기 태환아~ 합격해서 팔당 라이딩 가자고”라는 글과 함께 합격증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 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발 시작과 함께 5초 만에 40점 감점을 받은 구성환은 점수 미달로 허무하게 불합격을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한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가 찍힌 운전면허증을 자랑했다. 구성환은 1종 대형 면허, 1종 보통 면허까지 갖추면서 무지개 회원들에게 운전대를 잡겠다고 자신했지만 무지개 회원들은 고개를 저었다. 한편, 구성환이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7. 2:00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정석원과 현실 부부 케미를 뽐냈다. 1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테슬라 오너가 된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울푸드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지영과 정석원은 둘이서 베트남 식당을 찾아 메뉴 4개를 순식간에 비웠다. 정석원은 "약간 이렇게 고기가 녹는다. 내가 그동안 거친 고기를 많이 먹었다. 기름이 없고. 그래서 그런가 이거 먹어서 깜짝 놀랐다"며 "고기 들고 호로록 이렇게"라고 오두방정을 떨었다. 이에 백지영은 "여보 아 해봐"라며 손수 음식을 먹여줬고, 정석원은 "나 분짜 한번만 싸줘"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야채를 같이 먹어야지 맛있다"며 야채에 싸 정석원에게 먹여줬고, 정석원은 맛있다는 듯 크게 호응하며 백지영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제작진은 "엄청 텐션이 좋다"고 놀랐고, 정석원은 "아니 진짜 맛있다. 저 맛 없으면 표현 못한다"라며 "시원한 갈비 맛인데 거기 깻잎이 들어가니까 깻잎 향이 들어오면서 되게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백지영 역시 식사를 마친뒤 "잘 먹었다. 나 오늘 솔직히 말해서 별로 기대 안 하고 왔다. 그냥 가까운 맛집이고 내가 쌀국수 좋아하니까 가서 먹어야지 생각하고 왔는데"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석원은 "나 분짜는 많이 먹어�f는데 이렇게 시원한 맛이 아니었다. 약간 콜라같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일단 우리가 너무 잘 시켰다"라고 뿌듯해 했다. 이에 정석원은 다시 한 번 백지영과 하이파이브를 했고, 아파하는 듯한 연기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건 좀 연기였다. 방금 맞지?"라고 이실직고 했고, 그 모습을 보지 못했던 백지영은 "뭐? 아픈척 했어? 하지마"라고 타박했다. 정석원은 "좀 아프긴 했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여보 진솔하게 해. 뭐 이렇게 하지마"라고 일침을 날렸다. 정석원은 "선 넘지 말라고 얘기해줘"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선 넘지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정석원은 "너무 맛있어서 오바했다"고 반성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7. 2:00
[OSEN=유수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결혼을 앞두고 사랑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입장권소현’에서는 “사랑은 있어야 해요!! 보미 언니에게 ‘LOVE ME MOR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에이핑크의 신곡 ‘LOVE ME MORE’를 소개하며 음악과 자신의 변화한 감정을 이야기하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윤보미는 신곡에 대해 “아련하면서도 청량하고, 청순한 느낌”이라며 “에이핑크만의 색깔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곡은 이전 곡들과 달리 사랑을 충분히 경험한 후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과거 곡들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몰라요’처럼 사랑을 잘 모르는 감정이었다면, 지금은 사랑을 다 알고 난 뒤의 느낌”이라며 “사랑을 경험한 이후의 감정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보미는 결혼을 앞둔 자신의 일상과 마음가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랑은 꼭 있어야 한다.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며 “강아지에게도 사랑을 느끼고, 지금도 소현이를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소현이 “사랑을 알게 됐냐”고 묻자 윤보미는 “많이 알았다”고 답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또 윤보미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며 “쉬는 날에는 일부러 휴대폰도 못 쓰게 하는 카페에 가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혀 성숙해진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보미는 작곡가 라도와 오는 2026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9년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으며, 윤보미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와 방송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7. 1:4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전세가 역전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17일, 은호(김혜윤)와 강시열(로몬)의 9년 후 재회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월클 축구스타’로 거듭난 강시열과 은호의 달라진 관계 구도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렸다.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라는 독특한 설정과 독보적인 캐릭터, 여기에 구미호와 인간의 신묘한 만남이 빚어내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스토리에 저절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첫 만남부터 ‘혐관’ 모드에 시동을 건 은호, 강시열이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얽힐 것을 암시하며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호와 강시열의 분위기가 첫 만남과는 사뭇 다르다. 9년 전 가진 건 오직 꿈과 열정뿐이던 ‘가난한 천재’ 강시열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공해 돌아온 것. 강시열의 등장에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이는 공항 안, 소년의 티를 벗고 성숙한 남자가 되어서 나타난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슈스급’ 인기를 방불케 하는 강시열의 변화에 놀란 건, 9년 전 그에게 “성공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저주와도 같은 예언을 했던 구미호 은호다. 하지만 강시열은 그 시절의 기억을 잊은 듯, 은호를 알아보지 못하고 사인을 해주고 있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낸다. ‘동상이몽’ 재회를 하게 된 은호와 강시열이 앞으로 어떤 사건과 사연으로 얽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방송되는 2회에서 은호는 파군(주진모)을 통해 자신이 도력을 잃는 이유가 죄에 따른 대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자신의 VIP 고객이자 뺑소니범 이윤(최승윤)을 찾아가 자백을 이끌어낸다. 한편, 강시열에게 자신이 구미호란 정체를 밝히고 사라졌던 은호는 9년 만에 다시 홀연히 그 앞에 나타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9년 만에 다시 마주한 은호와 강시열의 ‘혐관’ 티키타카는 변함없이 계속된다. 현우석(장동주), 이윤 등 또 다른 인물들이 개입하며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는 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7. 1:34
[OSEN=유수연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여유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출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고급 외제차 운전석에 앉아 선루프 손잡이를 잡고 바깥을 바라보거나, 차 안에서 가방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손연재는 블랙 재킷에 슬림한 이너와 레깅스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브라운 컬러 명품 미니백에 인형 키링을 달아 포인트를 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차량 내부 역시 고급스러운 브라운 시트와 우드 트림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손연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명품 가방과 시계, 유아용 고가 제품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호화 일상’이라는 반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며, 해당 주택은 현금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학원 ‘리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7. 1:24
[OSEN=최이정 기자] 모델이자 뷰티 사업가 헤일리 비버가 2016년 남편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연인 시절의 달콤한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저스틴 비버와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루머를 직접 부인한 직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헤일리는 16일(현지시간) SNS에 ‘10년 전 사진 올리기’ 트렌드에 동참하며 과거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2016년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두 사람이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겼다.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은 헤일리의 얼굴을 저스틴이 두 손으로 감싸 쥔 장면이 인상적이다. 헤일리는 사진과 함께 “you just had to be there(그 자리에 있어야만 알 수 있었던 순간)”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두 사람은 2014년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2016년 공개 결별을 겪었다. 헤일리는 과거 인터뷰에서 당시를 두고 “단순히 식은 게 아니라, 꽤 극적인 단절에 가까웠다”며 “같은 공간에 있으면 그가 자리를 피하던 시기도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2018년 재회했고, 같은 해 뉴욕 맨해튼 법원에서 혼인 신고를 한 뒤 2019년 가족·지인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8월에는 아들 잭 블루스를 품에 안았다. 이번 게시물에는 키스 사진 외에도 2016년 당시의 다양한 추억이 담겼다. 하이 번 헤어와 윙드 아이라인을 한 셀피,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자매와의 우정, 벨라 하디드와 전용기를 오르는 장면 등이 함께 공개됐다. 핑크 헤어 등 과감한 스타일 변신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 게시물은 헤일리가 최근 불거진 ‘부부 학대’ 관련 영상 재게시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뒤 올라왔다. 그는 “온라인에 사는 사람들이 정말 심심한가 본데, 나는 내 관계를 언급한 어떤 영상도 재게시하지 않았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라”며 직접 해명했다. 일부 계정이 스크린샷을 ‘증거’로 제시했지만, 헤일리는 일축했다. 한편 헤일리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며 “아들을 지키는 데 매우 보호적이고, 공개와 비공개의 경계를 스스로 정한다”고 밝혔다. 저스틴 역시 “내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은 헤일리와 결혼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논란을 뒤로하고 공개된 2016년의 키스 사진은, 굴곡을 지나온 부부의 현재를 다시 환기시키는 장면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7. 1:16
[OSEN=김나연 기자] 티아라 효민이 배우 고소영으로부터 받은 정성 가득한 선물을 자랑했다. 16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맞다 언니가 직접 담가 보내준 김치 자랑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찬통에 들어있는 먹음직스러운 김장김치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사진과 함께 고소영의 계정을 태그해 김치를 선물한 사람이 고소영임을 알렸다. 효민과 고소영은 이전부터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왔으며, 고소영은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기도 했던 바. 이런 가운데 효민은 주변인을 살뜰하게 챙기는 고소영의 모습에 "진짜 천사 맞는 듯..."이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효민은 작년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금융인 남편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효민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7. 1:08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건일이 브라운관을 숨죽이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는 이한영(지성 분)과 대치하는 곽순원(박건일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앞서 곽순원은 강신진(박희순 분)의 지시에 장부를 찾아 나섰지만 끝내 놓쳤다. 이 가운데 곽순원은 이한영이 장부를 손에 쥔 것을 확인하고는 곧장 움직였다. 장부를 빼앗기 위해 차를 타려던 이한영을 막아섰고, 장부가 든 가방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것. 뿐만 아니라 곽순원은 이한영이 자신을 아는 듯한 이한영의 반응에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일촉즉발의 순간, 이한영이 달려들자 그를 잡기 위해 칼을 뽑아 모두를 철렁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옥상 위에 기절해 있는 병원장 이창효(최홍일 분)의 앞에 나타난 곽순원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유서와 함께 이창효를 건물 옥상에서 밀어버리는 무자비한 모습은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박건일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연기로 작품에 무게감을 실었다. 강신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곽순원의 특성을 차갑고 서늘하게 표현해 내며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이렇듯 박건일은 짧은 순간에도 독보적인 존재감과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더욱이 군말 없이 강신진을 따르는 곽순원의 목적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향후 전개를 기대케 했다. 한편, 박건일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판사 이한영' 방송 캡처(고스트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7. 0:4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산부인과에서 재회한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 기획 채널A, 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 측은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산부인과에서 재회한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의 투샷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최진혁은 태한주류 사장 ‘강두준’ 역을, 오연서는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과장 ‘장희원’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오랜 트라우마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을 겪으며 결혼과 담을 쌓아왔지만, 하룻밤 일탈이라는 뜻밖의 변수를 만나게 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우연한 만남으로 뜻밖의 인연을 맺은 두준과 희원의 운명의 맞대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는 하룻밤 일탈 이후 이뤄진 뜻밖의 재회로, 특히 두 사람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바로 산부인과인 것. 과연 두준과 희원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재회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두준의 옆에 묘령의 여인이 있어 눈길을 끈다. 앳된 러블리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특히 두 사람은 돈독한 사이임을 증명하듯 팔짱을 끼고 있고, 이를 본 희원은 깜짝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있어 이들을 둘러싼 상황에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두준과 팔짱을 낀 여인의 정체는 무엇인지 베일에 가려진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나아가 재회 이후 두준과 희원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17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7. 0:39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이상형 조건을 공개한 가운데, 타로로 본 연애운 결과에 “남자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김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년 운세를 주제로 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민경은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타로카드를 통해 연애운을 점쳤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모태솔로임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그는 “썸은 있었지만 사귄 적은 없다”고 덧붙이며 현재 호감 가는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다들 내가 눈이 높다고 하는데, 살짝 높다”며 웃은 뒤 “그래도 많이 내려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은 “잘 웃는 사람, 밝은 사람, 가정적인 사람, 예의 바른 사람, 키 크면 좋겠다”라며 총 다섯 가지 이상형 조건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후 타로카드를 뽑은 김민경의 연애운을 본 최현우는 표정이 다소 굳은 채 “남자 조심해야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남자가 돈을 바라는 마음이 있을 수 있다. 순수한 성향이라 사기당하기 쉬울 것 같아 걱정된다”고 조심스럽게 풀이했다. 또한 “연애운 자체는 있다. 설레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 남자가 썩 좋은 사람은 아닐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꼭 검증을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이어 “좋은 사람은 올해는 없다. 연애는 가능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에 김민경은 “연애는 하고 싶은데, 또 조심해야 한다니까 무섭다”며 웃픈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모태솔로 탈출을 꿈꾸는 김민경의 솔직한 이상형과 연애운 결과에 누리꾼들 역시 “이상형 조건 현실적이다”, “민경 언니 좋은 사람 꼭 만났으면”, “연애보다 사기 조심부터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7. 0:35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고부갈등 없는 시어머니와의 친근한 관계를 전했다. 17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시어머니까지 총출동한 손태영♥권상우 가족 호캉스 vlog(+리호 두쫀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은 아이들과 한국으로 귀국해 권상우와 시어머니와 함께 오붓하게 연말을 보냈다. 그는 "떡국 드셨냐"는 제작진에 "아니 그 전에 먹었다. 우리 떡국을 좀 자주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권상우는 "어머니가 오셔서"라고 설명했고, 손태영은 "어머니가 다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어머니도 태영이 미국에서 혼자 고생한다고 '너 와서는 요리하지 마라. 그냥 사먹고'라고 한다"고 말했다. 손태영도 "그냥 시켜먹고. 되게 편하게 해주신다"고 끈끈한 고부관계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가 오셔서 저희 가족하고 재밌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니 많이 시청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손태영과 권상우는 시어머니와 아이들까지 함께 영종도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호캉스를 즐기며 훈훈하게 연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고, 권상우는 홀로 한국에 머물며 미국을 오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7. 0:30
[OSEN=장우영 기자] 입문 5개월 차 ‘바린이니스트’ 서현의 진심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서현은 오는 3월 1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선다. 입문 5개월 차, 스스로를 ‘바린이니스트(바이올린+어린이)’라 칭하는 그의 도전을 두고 일각에서는 ‘연예인 특혜’라는 날 선 반응이 나오지만, 이번 공연의 본질과 취지를 들여다보면 이 같은 논란은 어불성설에 가깝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5개월 차 초보가 국내 굴지의 클래식 전용 홀인 롯데콘서트홀에 선다’는 점이다. 일부 전공자들과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상대적 박탈감’과 ‘무대의 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공연의 주최인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성격을 이해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해당 오케스트라는 전공자가 아닌,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단원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서현 역시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즐기는 순수한 열정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이들과 의기투합했다. 즉, 이번 무대는 기교를 뽐내는 경연장이 아니라, ‘누구나 음악을 향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의 장인 셈이다. 이러한 ‘특혜 논란’에 대해 클래식계 내부 전문가가 직접 목소리를 내며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오르가니스트이자 대학 외래 교수로 활동 중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클래식계의 극보수적인 시각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정숙은 “애초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공연이고, 서현의 티켓 파워로 난생처음 롯데콘서트홀을 찾는 관객도 있을 것”이라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일갈했다. 이어 “자본주의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당연한 것”이라며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이라는 생각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적했다. 2,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을 채우고, 대중을 클래식 무대로 이끄는 것 또한 아티스트가 가진 능력이라는 의미다. 서현이 연주할 곡은 몬티의 ‘차르다시(Csárdás)’다. 초보자가 5개월 만에 소화하기엔 결코 쉽지 않은 곡이지만,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치열한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음악을 대하는 그의 진정성을 방증한다. 서현의 이번 도전은 그 자체로 ‘클래식의 문턱 낮추기’라는 거대한 순기능을 갖는다. 대중음악에 익숙한 팬들에게는 클래식의 매력을, 엄숙한 클래식 계에는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가교’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입문 5개월 차 ‘바린이니스트’의 연주는 테크닉 면에서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는 바람처럼, 서현이 전할 선율은 그 어떤 기교보다 강렬한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엄격한 잣대가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용기 있는 도전에 보내는 따뜻한 박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7. 0:23
[OSEN=최이정 기자] 나영석 PD가 톱스타 부부인 배우 현빈·손예진의 현실적인 일상에 갖고 있던 환상이 깨졌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인공들인 현빈, 우도환, 서은수, 박용우 등이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얼마 전 열린 제 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동반 수상한 이야기가 나왔고 나 PD는 "동시에 수상하는 경사가 있었다. 그런거 멋있다. 준비를 같이 준비해서 나가는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옆에서 듣고 있던 서은수는 “샵이 다르다”라고 팩트를 짚어 폭소를 자아냈다. 나 PD는 더불어 “그날 밤에 끝나고 와서 한잔하셨냐”라고 물었고 그러자 현빈은 “그날 밤에도 서로 각자 팀에 갔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나PD "너무 별로다. 너무 실망이다"라며 “난 되게, 뭔지 알죠. 로맨틱한 그런 걸 생각했다”고 격하게 실망한 모습을 보여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이에 현빈은 "나도 상상은 했다.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 끝나고 각자 그 작품을 위해 고생한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는 자리들이 있다보니 각자 그 시간이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집에 와 자고 일어나서 각자 일하러 가야된다. 현실로 다시 돌아가는 거다"라고 현실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그런가 하면 나 PD가 "아내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 있지 않냐 또 다시 호흡 맞춘다면?"이란 질문을 하자 현빈은 "이제 실제적인 저희 부부관계를 보시는 알고 시작하니까 그런거의 연장성 내용이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7. 0:09
[OSEN=유수연 기자] 일본의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소속 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가 그동안 연예계 경력을 허위로 꾸며왔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16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연예기획사 대표 야마나카 타쿠마(39)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체포했다. 해당 사건은 주요 방송사와 매체를 통해 일제히 보도되며 현지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 경찰에 따르면 야마나카는 지난 2023년 8월, 사이타마현 가스가베시에 위치한 기획사 사무실과 인근 숙박시설 등에서 소속 배우인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산책을 하자”는 말을 핑계로 피해자를 외부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있는 상황을 만든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사건 이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야마나카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는 있었지만 강요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알려지자 야마나카의 과거 이력도 함께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평소 자신을 쟈니스(현 스마일업)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12세부터 20세까지 약 8년간 주니어로 활동했고 유명 그룹의 백댄서로 무대에 섰다”고 주장해왔던 인물이다.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도 스스로를 ‘전직 쟈니스 출신 연예 매니저’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본 일부 매체가 스마일업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한 결과, 야마나카는 해당 기획사에 소속된 이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계 인맥과 경력을 앞세워 신뢰를 쌓은 뒤, 이를 이용해 범행에 이른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건을 두고 “연예계 권력 구조를 악용한 전형적인 위력 범죄”라는 비판과 함께, 피해자 보호와 추가 피해 여부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 여부를 포함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7.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