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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김승수 1월 결혼설 강력 부인…"내 연애 따위 중요치 않아"

[OSEN=장우영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AI로 만들어진 배우 김승수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박세리는 27일 소셜 계정을 통해 “내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 너무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 정말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 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도대체 누가 만드는거냐”라며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나. 어떻게 이런 걸 만드냐. 그 분도 얼마나 난감하시겠나”라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심지어는 주민 분들이 축하 인사 하고 진짜냐고 연락이 왔다. 팬 분들도 놀라신 분들이 많다. 여러분 믿으시면 안된다”라며 “심지어 2026년 1월 며칠에 결혼했더라. 남자친구 생기면 제일 먼저 뉴스에다 뿌려서 완전히 각인시켜 드리겠”고 덧붙였다. 박세리는 “후배들을 위해서 많이 베풀 수 있는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건 정말 축하해 주셔도 된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부분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인재들이다. 더 키우고 발굴하고, 키우는데 힘을 더 쏟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박세리는 “나의 연애 따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내가 알아서 짝이 생기면 제일 먼저 여러분들에게 인사 올리겠다. 가짜뉴스 믿으시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박세리와 김승수가 2026년 1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됐다. 일부 영상의 조회수는 800만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이는 AI를 사용해 제작된 가짜 뉴스로 확인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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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 구독자 260만인데.."데이트비 아끼려 헌혈" 상상초월 짠돌이(홈즈)

[OSEN=하수정 기자]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세 사람은 오직 절약·저축·재테크, 이른바 ‘JJJ 전략’만으로 송파구 자가 마련에 성공한 7년 차 신혼부부의 집을 찾는다. 집주인 부부는 지난해 연봉의 70~80%에 달하는 8천만 원을 저축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세 사람은 특별히 ‘절약정신’이 묻어있는 집안 곳곳부터 냉장고 내부 임장까지 펼치며 ‘송파구 자가 마련’을 가능케 한 비법이 무엇이었을지 속속들이 밝혀낼 예정이다. 특히 집주인이 공개한 가계부 역시 남다른 절약 습관을 고스란히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금이자 11원’까지 기록된, 그야말로 나노 단위의 가계부 내역에 알뜰남 양세형마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엔조이커플 손민수 역시 만만치 않은 초절약 일화를 공개하며 ‘짠돌이 끝판왕’ 면모를 드러낸다. 과거 데이트할 당시 영화표는 헌혈의 집에서 받은 헌혈 답례품으로 해결하고, 버블티는 ‘당도 100·얼음 0’으로 주문한 뒤 물을 넣어 조금씩 희석해 마셨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한다. 여기에 더해 손민수는 지나친 절약으로 인해 겪었던 독특한 이별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았는데, 과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MBC '구해줘! 홈즈'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를 위한 임장 편은 오는 29일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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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도 어쩔 수 없네 "꼰대 대표님"..정선아 증언 (라스)

[OSEN=최이정 기자] 아이돌에서 뮤지컬 배우, 그리고 회사 대표로 영역을 넓혀온 김준수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자신의 이중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쉽지 않았던 뮤지컬 도전기부터 소속 아티스트인 찐친 정선아와의 단짠 케미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가장 편안하게 풀어내며 스튜디오를 채운다. 이날 김준수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시선 속에서 시작했던 뮤지컬 도전기가 공개된다. 찐친 정선아는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 김준수가 사람들의 의심 속에서도 꿋꿋하게 본인의 실력을 펼쳤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김준수는 뮤지컬 배우이자 회사 대표로서의 삶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김준수의 말 한마디에 회사 직원들의 대답이 끊이지 않는다는 정선아의 증언으로 한순간에 ‘꼰대 대표님’이 된 김준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준수의 ‘아이돌 본능’도 빠지지 않는다. 여전히 살아 있는 춤선을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휘감는 ‘댄스 챌린지’ 퍼레이드를 즉석에서 선보여 MC들의 감탄을 이끈 것. 아이돌 시절 못지않은 에너지와 존재감이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그는 회사 1호 배우로 ‘단짝’ 정선아를 영입하게 된 이유도 공개한다. 소속 배우이자 오랜 동료인 정선아와의 남매 같은 케미가 웃음을 자아내며, 첫 뮤지컬 무대에서 대선배 정선아에게 지적을 받고 바짝 쫄았던 후일담까지 더해져 현장을 폭소케 한다. 여기에 뮤지컬 ‘비틀쥬스’, ‘알라딘’ 등 화제작의 비하인드도 이어진다. 김준수는 공연 전 목 관리보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타고난 목소리에 얽힌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아이돌, 뮤지컬 배우, 그리고 대표라는 다방면의 모습을 보여준 김준수의 진짜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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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숨 건 김경보, 열등감 휩싸인 천희주…'붉은 진주' 엇갈린 운명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사랑 앞에서 전혀 다른 선택을 한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의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을 안방극장 1열로 불러 모은다. 오는 2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28일 공개된 스틸에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발산하는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경보는 아델 그룹의 반쪽짜리 후계자 박민준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담당한다. 강다빈은 박민준의 이복형제이자 자유분방한 매력의 소유자 박현준 역으로 분해 민준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천희주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최유나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변신을 예고한다. 먼저 박민준 역의 김경보는 부드러운 미소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민준은 치열한 후계 경쟁 속에서도 권력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인물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점차 강인한 면모를 드러내며 아델 그룹을 뒤흔들게 된다. 김경보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변화하는 인물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아델 그룹의 또 다른 후계자 박현준으로 분한 강다빈의 스틸 역시 눈길을 끈다. 박현준은 욕심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고자 하는 인물로, 세상 걱정 없는 태도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이다. 강다빈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캐릭터의 유쾌함을 배가시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 다른 스틸 속 최유나로 분한 천희주는 새침한 표정 뒤에 감춰진 불안과 욕망을 드러낸다. 질투심과 허영심이 강한 최유나는 짝사랑하던 박민준의 마음마저 얻지 못하자,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후 백진주(남상지)와 팽팽한 대립을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역대급 악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이처럼 ‘사랑’이라는 공통된 감정에서 시작해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 세 사람의 다채로운 변화와 선택은 사건을 미궁 속으로 빠지게 만들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한편 ‘붉은 진주’는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가 출연을 확정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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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하지원·장영란·가비 속인 치밀한 맏언니…서프라이즈 대성공 ('당일배송 우리집')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성령이 유쾌한 에너지와 열정으로 워너비 맏언니의 매력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김성령은 로망 대리인으로서 동생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설계해 프로그램의 활기를 책임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오일장 쇼핑으로 포문을 열었다. 동생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이라면 거침없이 지갑을 여는 통 큰 맏언니의 면모는 물론 먹성령답게 음식을 섭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성령은 동생들이 쏟아내는 질문 세례에 혼미해 하면서도 직접 차량까지 준비하는 철저함으로 오늘의 로망 대리인다운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모듈러 주택을 각각 하나씩 준비한 김성령의 남다른 센스는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김성령은 “아무튼 베스트야”라는 자신감과 함께 앞장서서 집을 안내했고, “나 진짜 공인중개사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똑 부러지는 면모를 발산했다. 반면, 집 배정 게임인 돼지 씨름에서는 순식간에 탈락하며 꼴등 결정전으로 향하는 반전 허당미로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 김성령의 부지런하면서도 털털한 일상은 개인 시간에 더욱 빛났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소파 위치를 직접 옮기며 구조를 바꾸는 힘성령의 이미지를 보여주는가 하면, 얼굴을 한껏 구긴 셀프 엽사를 찍어 단톡방에 공유하는 모습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어 진행된 키링 챌린지 타임에서 김성령은 열정을 불태웠다. 가비에게 머리를 꽉 잡으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촬영이 시작되자 거침없이 애교를 부리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했다. 방송 말미, 김성령은 동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작전을 게시했다. 캠프파이어로 위장한 상황에서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열연을 펼친 그녀는, 다소 수상한 행동으로 동생들의 시선을 돌리는 치밀함을 보였다. 결국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상황에서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등장하며 서프라이즈는 대성공을 거뒀고, 김성령은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이처럼 김성령은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리더십부터 꾸밈없는 소탈한 매력까지 모두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김성령의 다채로운 활약을 엿볼 수 있는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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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메디컬 우승’ 뇌지컬 명가 재확인..PD "참가자들 성장과정 선명" (대학전쟁3)

[OSEN=최이정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 시즌 3가 서울대 메디컬의 최종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최상위 천재들이 펼친 압도적인 두뇌 대결은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뇌지컬 서바이벌’의 정수를 보여주며 '대학전쟁'의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 시즌 3는 대한민국 메디컬, 이공계 최고 명문대의 타이틀을 걸고 두뇌 천재를 가리는 고순도 뇌지컬 서바이벌.  이번 시즌은 ‘메디컬 vs 이공계’ 계열 전쟁이라는 새로운 구도 속에서 역대급 고난도 게임과 두뇌 플레이를 결합해 기존 팬들은 물론 많은 신규 시청자까지 매료시킬 만큼 완성도 높은 서사를 완성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뇌지컬 서바이벌로 입지를 굳힌 <대학전쟁>이 시즌 3로 남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메디컬 VS 이공계, 이과 쌍두마차의 팽팽한 계열 전쟁  시즌 3는 메디컬과 이공계를 정면으로 맞붙이는 초강수를 두며 한층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시즌 1, 2 우승팀인 서울대를 메디컬과 이공계로 분리해 내부 대결까지 성사시키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쉴 새 없이 자극했다.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에 성균관대가 새롭게 합류해 계열간 자존심 싸움은 한층 치열해졌고, 사전 테스트 전체 1위 강지후를 필두로 모든 게임에서 팀원들의 뛰어난 기량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 성균관대의 눈부신 활약은 이번 시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서울대 메디컬과 이공계의 ‘두뇌 내전’은 강력한 경쟁심과 묘한 심리를 동시에 자극하며 잊지 못할 명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준결승 데스 매치에서 이공계 팀을 상대로 깔끔하게 이기고도 승리의 기쁨을 온전히 만끽할 수 없는 서울대 메디컬 팀의 복잡미묘한 감정은 인간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 모두가 제2의 정현빈, 김규민이었던 '대학전쟁' 시즌 3  ‘에이스 중심’ 플레이가 돋보였던 지난 시즌들과 달리 이번 시즌은 참가자 전원이 ‘제2의 정현빈, 김규민’이라고 불릴 만큼, 하이퍼 클래스 천재들의 활약을 담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울과학고 전교 1등, 수능 만점 스펙의 서울대 메디컬 이승현을 비롯해 역대급 스펙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게임이 어려울수록 오히려 즐기는 저세상 텐션과 반짝이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에게 끊임없이 무해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특히 연산, 암기, 공간지각, 추론, 전략, 심리 등 시즌이 거듭될수록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게임의 극악 난이도는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함과 동시에 매화 예측 불가한 명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출구전략 3’, ‘시그널 수사 3’ 등 <대학전쟁> 간판 게임의 업그레이드판과 ‘채굴과 투자’, ‘평균의 딜레마’, ‘레인보우 체스’, ‘수식 데스노트’ 등 신규 게임들은 기존 팬들조차 감탄한 최상위 난이도로 구성되어 몰입을 끌어올렸다. # 최초 도입된 패자부활전, ‘진짜 실력’이 만든 감동적인 성장 서사 시즌 3는 패자부활전을 최초로 도입해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이 ‘찐 실력’을 다시 증명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했다. 카이스트 김재한, 포항공대 제승규는 패자부활전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존재감을 폭발시키며 시즌 명장면을 장식했다. 특히 패자부활전을 통해 살아남은 카이스트가 이어진 준결승 매치에서 1등으로 급부상하는 역전 스토리는 이번 시즌의 백미였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장 서사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울대 이공계 한종윤은 이공계 사전 테스트 1위의 암기력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카이스트 전지민과의 데스 매치 1라운드에서 패배했지만, 3라운드에 다시 나서 팀 승리를 이끌며 극적인 리벤지 서사를 완성했다. 서울대 메디컬 이승현 역시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빠르게 성장하며 팀의 최종 우승을 결정짓는 핵심 역할을 수행, 진한 여운을 남겼다.  # 서울대 메디컬 3연패로 뇌지컬 왕좌 지켰다… 감격의 우승 소감 공개 서울대 메디컬은 시즌 1부터 이어온 ‘뇌지컬 왕좌’를 굳건히 지키며 3연패를 달성했다. 이승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최종 우승을 이뤄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서연은 “인생에 두 번 다시없을 귀중한 경험이었다.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마지막 게임을 이겨준 승현이에게 고맙고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주민서는 “매일 성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김민석은 “마무리를 잘해준 승현이, 계획을 잘 짜준 서연이,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해결해준 민서, 모두에게 고맙다”며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번지 점프’ 우승 공약을 실천했다. 제작진은 '대학전쟁' 시즌 3를 성료하며 지난 여정을 되돌아봤다. 허범훈 PD는 “참가자들이 매 라운드를 거치며 성장하는 과정을 시청자들에게도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었던 시즌”이라며, “새로 도입한 패자부활전은 개개인의 사고력과 판단력, 순간 대응 능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선 작가는 “심리적·전략적 요소가 강화되며 각 팀의 전술 선택이 어떻게 승리로 이어지고, 어떤 판단이 패배로 이어지는지가 명확히 드러난 시즌이었다”라며, “시즌이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게임 이해도가 높아졌고, 그에 따라 플레이의 밀도 역시 한층 높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라고 밝혔다.  ‘메디컬 vs 이공계’라는 계열 전쟁으로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고도화된 두뇌 경쟁을 선보이며 ‘뇌지컬 서바이벌’의 정수를 다시 한번 입증한 '대학전쟁' 시즌 3는 전 회차가 공개되었으며, 전 시즌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쿠팡플레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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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극복+열애' 서정희, 풍성한 긴 머리.."프랑스 여인 같아"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아름다운 화보 자태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디자이너 브랜드 카티아조(katiacho)와 패션 화보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시간이 만들어낸 가장 우아한 순간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나를 찾아, 다시 꽃을 피우다’이며, 20대 모델 시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연륜이 더해진 지금의 깊고 단단한 아름다움을 프랑스 명화처럼 정적인 초상화의 미학으로 담아냈다. 화보 속 서정희는 남프랑스의 여유로운 주말을 닮은 플라워 롱드레스부터 파리의 일상을 연상시키는 컬러 스타일링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자신만의 태도로 소화했다. 특히 화려한 연출이나 과장된 포즈 대신 시선과 여백, 우아한 표정에 집중한 이번 화보는 ‘젊음’이 아닌 ‘깊어짐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지금 이 순간의 서정희를 가장 서정적으로 기록했다. 서정희와의 화보를 기획, 진행한 디자이너 카티아조는 “지금의 서정희 씨가 지닌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카티아조의 컬러와 감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다. 패션 화보를 즐기는 그녀의 모습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해를 여는 따뜻한 시작이 되었다”고 밝혔다.     서정희 역시 화보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카티아조와 함께하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하나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시간을 품은 프랑스 여인처럼, 조용하지만 단단한 우아함 속에 자연스럽게 머무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에게 있어 패션과 컬러의 의미가 무엇인지’라는 질문에 “삶을 칠하는 팔레트”라면서 “이번 화보에선 2026년 팬톤 올해의 컬러인 ‘클라우드 댄서’를 떠올렸다. 구름 사이를 걷는 듯한 부드러운 화이트는 프랑스 명화 속 여인의 고요한 품격을 닮았고, 그 위에 더해진 소품과 색감은 그 여인의 숨겨진 생기와 위트를 표현해줬다. 같은 옷이라도 모자, 스카프, 구두 같은 작은 요소들로 서정희만의 시그니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것, 그게 제가 컬러를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20206년 새해를 맞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방향에 대해서는 “끝까지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이라며 “솔직하고 자기 표현에 인색하지 않은 삶이다. 계획은 없다. 그저 나이가 들어서도 사랑하고, 여행하고, 맛있는 것을 나누며 멋지게 늙고 싶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화보를 접할 또래의 여성들, ‘다시 시작하고 싶은’ 모든 여성들에게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 다시 시작해도 충분하다. 꽃은 각자의 계절에 피니까”라는 메시지를 띄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을 극복하고 6살 연하의 건축가와 수년째 열애 중이다. 재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다음은 서정희의 화보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이다. Q1.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나를 찾아, 다시 꽃을 피우다’입니다. 지금의 서정희 님은 어떤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지난 한 해는 무너진 몸과 마음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어요. 양배추와 홍당무, 검정콩 두유, 삶은 계란처럼 단순한 선택들을 반복하며 내 몸을 지키는 법을 다시 배웠죠. 바른 자세, 긍정적인 마음, 충분한 잠 같은 기본을 지키며 훗날 더 아름다워질 나를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걸어왔어요. 세상은 소란스러웠지만, 나는 앞만 보고 씩씩하게 다시 꽃을 피우기 위해 살아온 시간이었어요. Q2. 20대 모델 시절과 비교했을 때, 지금의 자신에게서 더 좋아진 점이 있다면요? -여유예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 기다림마저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태도요. 촬영장의 한 컷 한 컷을 결과가 아닌 추억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 지금의 내가 좋아요. Q3. 이번 화보는 프랑스 명화 속 여인처럼 우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촬영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셨나요? -카티아조와 함께하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하나의 이미지가 떠올라요. 시간을 품은 프랑스 여인처럼, 조용하지만 단단한 우아함 속에 자연스럽게 머무는 느낌이었어요. Q4. 패션과 컬러는 서정희 님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이번 화보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스타일이나 컬러가 있다면요?  -저에게 패션과 컬러는 삶을 칠하는 팔레트예요. 이번 화보에서는 2026년 팬톤 올해의 컬러인 ‘클라우드 댄서’를 떠올렸어요. 구름 사이를 걷는 듯한 부드러운 화이트는 프랑스 명화 속 여인의 고요한 품격을 닮았고, 그 위에 더해진 소품과 색감은 그 여인의 숨겨진 생기와 위트를 표현해줬죠. 같은 옷이라도 모자, 스카프, 구두 같은 작은 요소들로 서정희만의 시그니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것, 그게 제가 컬러를 살아가는 방식이에요.   Q5. 새해를 맞아 서정희 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끝까지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 솔직하고 자기 표현에 인색하지 않은 삶이에요. 계획은 없어요. 그저 나이가 들어서도 사랑하고, 여행하고, 맛있는 것을 나누며 멋지게 늙고 싶어요. Q6. 앞으로의 시간을 생각할 때, 지금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큰 변화보다는 시간이 쌓여 만들어지는 단단함이에요. 조급해하지 않고, 내 선택을 내가 믿을 수 있게 되는 변화요.   Q7. 요즘 서정희 님의 하루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루틴이 있다면요? -아침에 일어나 오늘의 몸과 마음을 조용히 살펴보는 시간이요. 무리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그 짧은 순간이 하루를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Q8. 지금 이 화보를 보게 될 또래 여성들,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모든 여성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지금의 모습 그대로 다시 시작해도 충분해요. 꽃은 각자의 계절에 피니까요. /[email protected] [사진] 카티아조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7. 16:23

안보현 조카 조준영, 친모 생존 사실 알았다…폭풍전야 엔딩 ('스프링 피버')[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안보현이 이주빈을 위해 몸을 던지며 안방극장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8회에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한 동시에 그간 감춰져 있던 비밀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올랐다. 8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2%, 최고 5.8%, 수도권 기준 4.8%, 최고 5.3%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몰래 애정 표현을 하던 선재규와 윤봄이 신수고 교사 정진혁(배정남)에게 관계를 들키고 말았다. 이에 선재규는 정진혁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간곡하게 비밀 유지를 부탁했지만, 정진혁은 그 대가로 최이준(차서원)의 사무장 오성태(임수형)에 대한 뒷조사를 요구하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해 흥미를 높였다. 이후 정진혁은 선재규에게 주짓수 대결에서 져달라고 지시했고, 이 대결을 지켜보던 서혜숙(진경)은 힘을 쓰지 못하는 선재규의 모습에 “삼촌이 쓰러졌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진혁은 학교에서도 윤봄을 의심하는 서혜숙으로부터 그녀를 은근히 감싸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윤봄은 선희연(손여은)과 우연히 마주치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보험설계사라는 선재규의 거짓말을 눈치챈 윤봄은 그의 집을 찾아갔고, 선희연이 선재규의 친누나이자 선한결(조준영)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윤봄은 친모가 살아 있다는 진실을 모른 채 살아온 한결의 상황에 대해 “제가 한결이면요, 내가 어디서 나왔고. 누구의 몸에서 태어났고 누구의 피로 만들어졌는지 평생 궁금해하면서 살았을 거라고요”라며 선재규를 설득해 여운을 남겼다. 이 가운데 신수읍에 갑작스러운 태풍이 몰아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최이준, 최세진(이재인)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유일하게 정전이 되지 않은 선재규의 집에 모인 상황에서 선재규는 윤봄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곧장 태풍을 뚫고 그녀를 찾아 나섰다. 그 순간 간판이 선재규가 준 선물상자를 찾기 위해 홀로 위험한 상황에 놓인 윤봄을 덮치려 했고, 선재규는 몸을 날려 그녀를 구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통 윤봄 걱정뿐이었던 선재규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라며 애써 담담한 척했지만, 생애 몇 없는 눈물까지 보이며 진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의 진심을 알게 된 윤봄은 애정 어린 볼뽀뽀로 화답, 이후 이어진 두 사람의 입맞춤은 설렘으로 추위마저 녹이는 로맨틱한 장면을 완성했다. 하지만 달콤함도 잠시, 또 다른 폭풍이 예고됐다. 선한결이 선재규의 방에서 선희연이 보낸 상속재산분할 합의서를 발견한 것. “선희연, 삼촌이 불에 타 죽었다는 우리 엄마 이름이다. 살아 있나?”라는 질문에 흔들리는 선재규의 눈빛과 분노로 차오른 한결의 표정이 교차하며 다시금 폭풍전야로 돌아온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삼촌 선재규와 조카 선한결의 관계가 위태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떤 상황을 맞이하게 될지 다음 회에 관심이 집중됐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9회는 오는 2월 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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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맨', 알고보니 '베테랑'·'신과 함께' 故방준석 음악감독 유작..깊은 여운

[OSEN=하수정 기자] 새해 극장가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하트맨' 속 故 방준석 음악감독의 유작, OST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하트맨'이 웃음 가득한 실관람 후기에 이어 故 방준석 음악감독의 유작이 담긴 OST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故 방준석 음악감독은 '베테랑', '군함도', '신과함께-인과 연', '백두산', '모가디슈' 등 한국 영화사의 굵직한 작품들로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 세계를 구축한 인물로, 이번 영화 '하트맨'을 통해 또 한 번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완성했다. 그의 섬세한 음악적 감각은 웃음과 감성이 공존하는 '하트맨'의 톤을 단단히 지탱하며 영화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하트맨'의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악이 아닌, 인물의 감정 변화를 이끄는 또 하나의 이야기로 작용했다. 故 방준석 음악감독은 김지혜 음악감독과 함께 코미디 또는 가족애 등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음악적 균형이 가장 중요한 지점으로 설정했다.  특히 故 방준석 음악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한 엔딩곡 ‘태양보다 더 멀리서 날아온’은 '하트맨'의 감정적 정점을 완성하는 핵심 트랙이다. 해당 곡은 승민의 마음이 가장 솔직해지는 순간에 사용되며, 차마 말로 다하지 못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대신 전한다. 과장된 감정 표현 대신 절제된 멜로디와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영화가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여운을 선사한다. 이처럼 故 방준석 음악감독의 마지막 손길이 닿은 '하트맨'의 OST는 웃음 뒤에 남는 감정의 진폭을 섬세하게 확장시키며 영화의 정서를 완성시켰다. 심장을 두드리는 밴드 사운드와 따뜻한 서정이 공존하는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故 방준석 음악감독의 음악 세계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스틸컷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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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각성’ 출연..데뷔이래 첫 사제복 입는다 [공식]

[OSEN=김채연 기자] SBS 새 드라마 '각성'에 '대세 배우' 이준혁이 출연을 확정했다. SBS 새 드라마 ‘각성'(제작 스튜디오S, 티엠이그룹)은 질투와 욕망의 도가니인 입시 지옥 한복판, 성적 향상을 좇다 각성제에 현혹된 아이들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고, 친구들이 죽어 나가는 끔찍한 능력을 깨우며, 악령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입시 지옥에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영혼을 걸고 뛰어드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이다. 지난 2023년 '악귀'를 통해 한국형 오컬트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연 SBS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오컬트 장르물 신작으로, 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빛나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이준혁이 주인공으로 낙점돼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각성'에서 이준혁은 성령고등학교에 새로운 지도 신부로 부임한 '안토니오' 역을 맡는다. 학생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인 안토니오는 사실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서품을 받은 구마 사제. 무심해 보이는 겉모습 속에 섬세하고 예리한 감각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녔다. 어떤 끔찍하고 무서운 상황도 혼자 감내하고, 차디찬 고통과 외로움도 오롯이 혼자 견뎌내며, 악령과의 싸움에서 항상 승리하는 구도자의 길을 밟아온 인물이다. 악령을 조사하기 위해 성령고등학교에 파견된 안토니오는 기이한 사건들과 마주하며, 아이들을 죽음의 레이스에 끌어드린 자를 쫓기 위해 모든 걸 내던질 예정이다. 한편 이준혁은 '각성'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오컬트 장르물 연기에 도전한다. 이준혁은 드라마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영화 '범죄도시3' 등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펼쳐온 연기파 배우. 다양한 작품에서 갈고 닦은 그의 연기가 오컬트 장르에서 어떻게 꽃을 피울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이준혁이 지난해 SBS 방영된 '나의 완벽한 비서'로 큰 인기를 얻으며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만큼, 다시 만난 SBS 드라마와의 기분 좋은 시너지도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더욱이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완벽한 슈트핏에 일과 성품을 모두 갖춘 '유니콘 남주의 상징'으로 거듭난 이준혁이 사제복을 입은 구마 사제로 변신,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대중의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처럼 시청자들을 각성시킬 준비를 시작한 '구마 사제' 이준혁의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 SBS '각성'은 오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이스 팩토리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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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전현무 때문에 은퇴 위기 겪었다…"내가 언제?" 발뺌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주우재가 전현무의 조언을 들었다가 예능판에서 외면당했던 설움을 폭로한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오는 29일 방송은 300회 특집을 맞이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전현무가 14년 만의 단독 토크쇼 게스트로 출격해 의미를 더한다. 이 가운데 김숙, 주우재, 양세찬 등 프로 예능꾼들이 '예능판의 포식자' 전현무와 물고 물리는 대환장 먹이사슬을 형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김숙은 전현무의 방문에 "만나기는 쉽지만 남의 프로에 오지는 않으시는 분이다. 웬만하면 게스트를 안 하셔서 제가 개인적으로 밑작업을 좀 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그러나 전현무는 김숙이 뿌듯함의 여운을 채 지우기도 전에 "저는 가발 쓰고 김숙 자리 앉으면 되는 거냐"라며 '시추 남매' 김숙의 입지를 뒤흔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김숙을 타깃으로 '예능 포식자'의 위력을 뽐내던 전현무가 돌연 먹잇감이 돼 흥미를 높인다. 특히 주우재는 "방송 입문 초창기에 현무 형이랑 예능을 했었다. 당시 현무 형이 '방송국에서 부르기 힘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거나 나가지 마라'고 조언을 해줘서 실제로 섭외 들어온 프로그램들을 거절했는데 조금 지나니 아무도 안 부르더라. 그해에 프로그램 한 개 하고 푹 쉬었다"라고 울분을 토해 옥탑방을 뜨겁게 달군다. 주우재는 "나중에 이 이야기를 현무 형한테 하니까 '내가 언제?'라며 발뺌하더라"라며 폭로의 수위를 높이고, 홍진경은 "정작 현무는 TV 틀면 나오던데?"라며 기름을 들이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양세찬이 전현무의 초보 MC 시절을 폭로하기도. 그는 "당시 현무 형이 갓 메인 MC를 시작하는 단계였는데, 패널이었던 내가 살짝 웃기면 현무 형이 조급해했다. 한 포인트라도 본인이 웃겨야 개운하게 다음 코너로 넘어가곤 했다"라고 밝혀 전현무의 얼굴이 새빨개진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14년 만에 단독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한 전현무의 허심탄회한 이야기와 '예능 하이에나'로 거듭난 MC들의 무차별 공세가 펼쳐질 '옥문아' 300회 특집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옥탑방에서 펼치는 도파민 폭발의 수다와 퀴즈 전쟁이 담기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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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던지고 웃음만 남겼다…고인물 거부한 '개콘' 베테랑 클래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대한민국 코미디의 자존심 '개그콘서트'가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코너 개편으로 안방에 웃음을 가득 채워 넣고 있다. 특히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는 선배들의 치열한 노력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15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코너 '두분토론'이다. '두분토론'은 박영진, 김영희, 김기열 등 과거 출연진이 그대로 등장하며, 그때의 형식 또한 그대로 가져와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달라진 것도 있다. 과거에는 남자와 여자가 각자의 입장에서 상대를 풍자했으나, 2026년 '두분토론'은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 토론을 진행하며 변화한 시대상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추억 소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리뉴얼하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 선배들의 활약은 '오히려 좋아'에서도 빛을 발한다. 비행기 납치라는 극한 상황을 무한 긍정으로 뒤트는 '오히려 좋아'에서는 김기열, 김성원, 송병철, 조현민 등 베테랑 개그맨들이 무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김기열은 비행기 납치범 역을 맡아 승객들이 "오히려 좋아"라고 외치는 상황의 템포를 조절하고, 조현민은 수려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납치당하려고 애쓰는 승객들을 대표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김성원, 송병철 등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적재적소에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선배들이 이렇게 무게감을 잡아준 덕분에 신인 개그맨들 또한 자기 몫의 활약을 하면서 '우당탕탕 소동극'의 정수를 보여준다. '광이랑 곤이랑'은 박성광과 김진곤의 노련한 캐릭터 소화력이 돋보이는 코너다. 일촉즉발의 조현민, 채효령 커플 앞에 '눈치 제로' 듀오 박성광과 김진곤의 민폐 행각은 박성광, 김진곤의 차진 연기력을 만나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동시에 폭소를 유발한다. 이와 관련해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개그맨들이 밤낮없이 고민한 결과물들이 이달 새 코너들로 결실을 보고 있다"며 "선배들이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후배들에게 가장 큰 교과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쉼 없이 웃음의 문을 두드리는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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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옥장판 논란' 4년만 또 시끌..김소향 "할많하말" 의미심장

[OSEN=최이정 기자] 과거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이른바 ‘옥장판’ 의혹에 섰던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둘러싼 잡음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4년 전 논란을 연상케 하는 상황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번지고 있다. 최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캐스팅 및 1차 공연 스케줄이 공개됐다. 주인공 ‘안나’ 역에는 옥주현을 비롯해 이지혜, 김소향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문제는 출연 횟수다. 총 38회 공연 가운데 옥주현은 23~25회 무대에 오를 예정인 반면,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에 그친다. 두 배우의 출연 횟수를 모두 합쳐도 옥주현의 단독 출연 횟수보다 적은 수준이다. 특히 김소향은 7회 중 5회가 평일 낮 공연으로 배정돼 형평성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트리플 캐스팅이 아니라 사실상 원캐스트 아니냐”, “다른 배우들은 들러리냐”는 반응을 보이며 ‘옥주현 몰아주기’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티켓 최고가 17만 원에 달하는 대형 뮤지컬인 만큼, 흥행력을 고려해 옥주현에게 무게를 싣는 선택이 이해된다는 시각도 있지만, 이번처럼 출연 비중이 극단적으로 쏠린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소향의 SNS 글도 화제다. 그는 지난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밤 밤 밤. 할많하말(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현재 상황에 대한 우회적 심경 표현이 아니냐는 해석과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옥주현을 둘러싼 캐스팅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의미심장한 이미지를 올렸고,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과 맞물리며 파장이 커졌다. 당시 옥주현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고, 제작사 EMK컴퍼니 역시 “라이선스 뮤지컬 특성상 주·조연은 물론 앙상블까지 원작사의 최종 승인 없이는 캐스팅이 불가능하다”고 공식 해명에 나섰다. 이후 옥주현은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지만, 이후 방송을 통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해당 사태가 자신에게 큰 상처였음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년 만에 다시 불거진 ‘몰아주기’ 논란은 옥주현 개인을 넘어 뮤지컬 캐스팅 구조 전반에 대한 의문을 재점화시키고 있다. 트리플 캐스팅이라는 외형과 달리 무대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 과연 이번 논란이 또 한 번 뮤지컬계의 오래된 숙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스트 인터내셔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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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9년 열애' 이광수 폭로.."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고"[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선빈이 공개연애 중인 이광수를 언급하며 '장기연애 커플' 케미를 뽐냈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에서는 봉천동을 찾은 유재석과 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틈친구'로 배우 이선빈과 김영대가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틈친구가 공개되기에 앞서 "오늘 나오시는 분 안다면서요?"라고 운을 뗐다. 유연석은 "한분은 초면이다"라며 한 분은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말했고, 유재석 역시 한 명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광수하고 또 밀접하지 않나"라고 전했다. 이선빈은 이광수와 2018년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기 때문. 이어 이선빈과 김영대가 등장했고, 유재석은 두 사람을 향해 "선빈이가 (김영대를 보고) 거의 친동생이라더라. 그정도냐"라고 물었다. 이선빈은 김영대와 작품을 통해 친해졌다며 "그런 동생 있지 않나. 신경쓰이는 동생. 손 많이 가고 신경쓰이고. 착하고. 쑥스러움 타고"라고 김영대의 특징을 늘어놨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한테 광수같은 그런 존재다"라고 해석했고, 이선빈은 "알죠? 타격감도 있고"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는 누나가 없고 여동생만 있다는 김영대에게 "그래서 제가 매운 누나를 (맡았다)"고 말했고, 김영대는 이선빈에 대해 "다정하고 같이 있으면 좋은 에너지가 나온다"라고 전했다. 또 "동생하고 사이 좋냐"는 질문에는 "좋다. 5살 터울인데 친구처럼 잘 지낸다. 동생도 제 걱정 많이 해준다"면서도 "처신 똑바로 하라더라"라고 반전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선빈은 "저는 오빠 한명 있다. 그래서 제가 남동생 여동생 갖고싶은 게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빠하고 사이 어떠냐"고 묻자 "뭐 그냥.."이라고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잘 살고있는걸로 듣긴 했다. 이제 조금 친해지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실 케미를 드러냈다. 이후 첫 번째 틈주인을 만난 네 사람은 3단계까지 모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순대국밥집으로 이동해 식사를 했고, 카페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유연석은 "영대는 모델로 시작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김영대는 "처음엔 연기 하나도 배운게 없어서 초반엔 같이 병행하면서 연기를 배웠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선빈을 보며 "광수도 원래 모델이었다"라고 말했고, 이선빈은 "그러니까. 깜짝 놀라긴 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영대는 "엊그제 광수형님 만났다. 너무 웃겼다. 저한테 좋은 얘기를 해주시려고 앉혀놓고 진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눈만 봐도 웃음이 나오더라. 진지한 얘기를 하시는데 웃으면 안 되지 않나. 저도 모르게 입꼬리를 씰룩한거다. 그랬더니 선배님이 '너 방금 웃었냐?' 하시는데 너무 또 웃기더라. 혼자 너무 웃었다"라고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유연석은 "(이광수가) 재밌는 포인트를 잘 잡는다"고 칭찬했고, 이선빈 역시 "화장실 갈때도 '허락 안 받고 가냐'고 하더라"라고 폭로하며 "선배님한테 배운거 아니냐"라고 의심햇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한테 다 배운거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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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이상민 집, 알고보티 도깨비 터 "잘 맞아..계속 머무르게 돼" (괴담노트)

[OSEN=최이정 기자] 오늘 (28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되는 ‘괴담노트2’ 6회에서는 이사와 집수리에 얽힌 미신을 넘어 사람의 운명까지 바꿔놓은 '집터 괴담'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세보다 저렴한 집으로 이사한 한 부부의 실제 사연을 소개한다. 오랜 세월 고생하며 손에 넣은 식당이 딸린 집에서 새출발을 꿈꿨던 부부. 손맛 좋기로 소문난 아내의 식당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하지만 바쁜 아내의 일손을 도와주기 위해 식당을 찾은 남편은 아내와 직원의 다정한 모습에 점점 의처증 증세를 보이며 폭력적으로 변해간다. 답답한 마음에 아내는 무속인을 찾고, 무속인의 눈에 남편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 절대 곁을 떠나지 말라 당부하지만, 계속되는 남편의 의심에 자리를 피한 아내는 몇일 뒤 집안에서 주검이 된 남편을 발견하고 만다. 이후 무속인의 입을 통해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 그 집은 오래전부터 구렁이가 자리 잡은 '사굴터'였고, 터의 주인에게 인사도 없이 자리를 잡은 탓에 화를 입었던 것이라고. 실제로 아내의 요청에 아내의 식당에 방문했고, 식당 카운터 아래 구렁이가 발견되어 내쫓았더니 집으로 향하는 구렁이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공포에 휩싸인다. 남편의 죽음 이후에도 악몽과 환영이 시달리던 아내는 결국 집을 떠났고, 식당도 폐업하게 되었고, 그 집은 주변의 개발에 가치는 높아졌지만 10년 넘게 빈집으로 남아있다는 후일담이 더해지기도 한다. 괴담을 들은 최근 재혼한 이상민은 “지금 사는 집터와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그래서 계속 머무르게 된다”고 이야기하자 무속인은 “그 집터가 도깨비터”라며 “재물을 얻고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다”, “이동은 절대 하지 마라”며 조언한다. 이에 조충현이 “나도 거기로 이사가겠다”고 외치자 무속인은 “각자의 집 터가 있는 것”이라며 만류하기도 한다. 무속인은 “집터가 사람과 잘 맞으면 재물이 오르고, 안 맞으면 아무리 좋은 집도 우환이 생긴다”라며 집이 단순한 공간이 아닌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도 강조한다. 이 외에도 왜곡된 모성애가 만든 끔찍한 괴담, 핏빛 액자에 실린 외국 귀신 괴담, 살생의 대가에 얽힌 괴담은 ‘괴담노트2’ 6회는 오늘 (28일) 오후 11시 40분 KBS Joy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괴담노트2'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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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프러포즈까지 준비했다 “통영 밤바다에서 오징어배에 하트 할 것”(혼자는 못 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허경환이 프러포즈 계획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이세희는 허경환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허경환은 “나는 일단 청순한 스타일 좋아한다. 맑은 사람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세희는 프러포즈를 생각해 놓은 게 있는지 물었고 허경환은 “결혼할 사람을 통영 바다로 데리고 가서. 밤바다에서 오징어 배를 섭외할 것이다. 오징어 배가 불이 밝다. 그걸로 하트를 하고 싶다”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전했다. 허경환은 “선장도 많고 잘돼있는 친구들이 많으니”라고 말했으며 프러포즈에 생각을 많이 했다는 주위의 반응에 “마흔다섯이면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라고 설명했다. 허경환은 추성훈에게 프러포즈를 했는지 물었고, 추성훈은 “같이 밥 먹고 집에 꽃 준비해 놓고 초 준비했다. 거기에 반지 비싼 거. 일본에서는 3개월 월급을 모아 결혼반지 사야 한다. 자기 수준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형은 6억짜리 한 것이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격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얼마 못 벌었다. 남자 자존심이 있으니 3개월 이상을 모아서 샀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기습으로 묻겠다. 야노 시호 지금 어딨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도쿄에 계시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영상통화는 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가끔씩 해드려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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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갱년기 증상? 눈물에 가비 걱정 가득 “우울한 거 아니냐”(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장영란이 감수성 폭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충청북도 진천을 찾은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령은 멤버들을 위해 네 가지 집을 준비했다. 기존에 공개된 집들과 달리 역대급 사이즈와 구조를 자랑하는 첫 번째 새집에 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성령은 “하이 우리 집 불켜줘”라며 말 한마디로 조명이 켜지는 스마트 기능을 자랑했다. 가비는 “역대급이긴 해”, 하지원은 “시스템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집은 주방동, 서재동이 나뉜 집이었다. 생활과 휴식이 분리된 공간에 모두가 만족하며 “탐난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사고 싶다”, 김성령은 “땅 있으면 이렇게 딱 하고 싶다. 이렇게 하려면 몇 평이 필요할까”라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하지원은 집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장영란도 “여기 있으면 너무 감성적이어서 눈물 한 바가지 흘릴 것 같다”라고 말했고, 가비는 “괜찮냐. 우울한 거 아니냐”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영란은 "갱년기인가. 괜찮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세 번째 집은 귀엽고 아담했으며 독특한 외형을 자랑했다. 네 번째 집은 규모로 압도하는 넓은 평수를 자랑했다. 모든 집을 돌아본 하지원은 “나는 갈증이 있었다. 오늘 완전 좋다. 해소가 됐다”라며 만족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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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준수♥안가연, 외도 논란 3년 만 결혼…7월 딸 출산 '겹경사' (종합)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23호 부부 하준수·안가연이 새 생명이라는 축복을 안았다. 외도 논란 등으로 3년이나 결혼을 연기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1년 만에 딸을 임신하게 되면서 아빠,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준수와 안가연은 2021년 공개된 웹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에서 열애와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영상에서 하준수와 안가연은 촬영 중임에도 키스를 했고,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상견례도 마친 상태라며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밝혔다. 하지만 하준수의 외도를 주장하는 전 연인 A씨의 폭로로 상황은 급변했다. A씨는 "2010년 12월 12일부터 8년 동안 개그맨 H군과 연애, 동거, 결혼 약속까지 했던 사람이다. 저희 둘이 헤어지기 전부터 개그보다 웹툰으로 유명해진 A작가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며 "두 사람에게 처참하게 짓밟히고 무시당하며 헤어졌고, 그 뒤로 저는 우울증 약을 3년째 복용하고 있다. 저 두 사람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하나 받지 못했고, 우리 둘이 살던 집에 제가 일을 하러 나간 낮 시간에 둘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우리 집으로 올라간 CCTV 영상이 있는데 저 사람들을 내가 잘못해서 자기들이 바람을 피웠다며 끝까지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저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하준수는 “글쓴이의 주장 전체를 부인하지는 않겠다. 글쓴이에게 상처가 될만한 일이 있었음은 저로서도 인정하는 바”라며 “하지만 가장 명확하게 밝혀야만 하는 핵심이 있다면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진실이 아니다. 2018년 11월 7일 일이 터지고 난 후 저는 그 후로도 글쓴이에게 계속하여 거듭 반복적으로 사과의 심경과 사과의 말을 전하였음은 물론이다. 도의적인 책임감으로 인해 안가연과도 합의하에 공식적으로 결별한 상태였다는 사실도 함께 밝히고자 한다”고 반박했다. A씨는 추가 폭로를 이어갔지만 하준수-안가연 커플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결국 '코빅' 하차를 비롯해 방송에서도 통편집됐다. 그 이후 방송에서 종적을 감췄고, 지난해 12월 하준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로 네티즌 100여명을 고소했다.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을 작성한 혐의로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논란 속에 하준수와 안가연은 당초 2022년 예정했던 결혼을 연기했고, 지난해 10월 12일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을 통해 이혼을 절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개그맨 부부 23호에 이름을 올렸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새 생명이라는 축복도 안게 됐다. OSEN 취재 결과, 안가연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태아의 성별은 딸로 확인됐다. 하준수는 이와 관련해 OSEN에 “축복이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준수는 2014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한 뒤 2021년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뛰어난 캐리커처 실력으로 ‘하카소’라는 별명을 얻었다. 안가연은 2013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한 뒤 ‘박혁거세’, ‘학교전설’, ‘국제시장 7080’, ‘말도 안되는 개그’, ‘마이마더’, ‘아이다’, ‘팬티 하우스’, ‘오동나무 엔터’, ‘슈퍼차 부부 in 조선’, ‘악마적 참견 시점’ 등의 코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작가로 활동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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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미성년자 성적 장면 논란”..'스타 형제 영화감독' 결별 전말 드러났다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형제 감독 듀오였던 조시 사프디와 베니 사프디의 결별 배경이 뒤늦게 드러났다. 그 중심에는 2017년 영화 '굿 타임' 촬영 당시 발생한 미성년자 성적 장면 논란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할리우드는 사프디 형제의 불화가 단순한 정치 성향 차이나 파업 여파가 아닌, '굿 타임'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심각한 사건에서 비롯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제작진은 17세 미성년자 배우를 성매매 여성 역할로 캐스팅했고, 해당 배우는 뉴욕 촬영 현장에서 나체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에 투입됐다. 문제의 장면은 비전문 배우로 출연한 버디 듀레스와 함께 촬영됐으며, 촬영 도중 듀레스가 실제로 신체를 노출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음에도 촬영이 중단되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현장 관계자들은 “감독이라면 즉시 촬영을 중단했어야 할 상황이었지만 조시는 그대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장면은 결국 최종본에서는 삭제됐으나, 제작진은 이를 “창작적 판단”이라고 설명해 왔다. 논란은 수년간 수면 아래에 있었으나, 2022년 사프디 형제의 제작 파트너였던 세바스찬 베어-맥클라드가 이혼 소송 과정에서 과거 문제가 재조명되며 다시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베니 사프디가 해당 배우의 미성년자 신분을 뒤늦게 인지했고, 이것이 형제 사이에 결정적 균열을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결국 두 사람은 2023년 공식적으로 결별했고, 함께 준비 중이던 넷플릭스 프로젝트 역시 무산됐다. 이후 조시는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한 '마티 슈프림'으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수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은 반면, 베니의 '더 스매싱 머신'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반응을 얻었다. 아동 배우 권익 단체 관계자는 “미성년자의 안전과 윤리를 무시한 제작 방식이 수년 후 오스카 후보로 포장되는 현실이 우려스럽다”며 “2026년에도 ‘예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논리가 통용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때 ‘할리우드에서 가장 위험하고 혁신적인 형제’로 불렸던 사프디 듀오. 그 명성 뒤에 감춰졌던 어두운 그림자가 이제야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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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은우 992字 입장 발표, 대기업 손절 못 막았다…뷰티·금융·패션·교육 이어 OUT (종합)

[OSEN=장우영 기자] 200억 원대의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에 대해 광고계가 점점 거리를 두고 있다. 뷰티, 금융, 패션, 교육에 이어 대기업 계열사마저 손절을 선택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짐작케 한다. 27일 OSEN 확인 결과, SSG닷컴은 지난해 뷰티 전속 모델로 발탁한 차은우에 대해 그가 출연한 영상 등을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개로 전환했다. 비공개 전환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200억 원대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뒤 이뤄진 조치라는 점에서 그 여파임을 짐작할 수 있다.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차은우에 대한 광고 손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가 차은우의 광고 영상 및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이후 신한은행,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대성마이맥 등 금융계, 패션계, 교육계에서 같은 조치를 취했다. 특히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가 입장문을 발표한 뒤에도 SSG닷컴이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했고, 현재 차은우가 몸을 담고 있는 국방부에서도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도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던 콘텐츠를 비공개했다.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하면서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했다. 이에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란 4일 만인 지난 26일, 차은우는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고, 판타지오 측도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하여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추가 입장을 전했다. 특히 판타지오는 27일 다시 한 번 입장문을 내고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있게 이행하겠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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