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브루클린 베컴의 가족 폭로 여파 속에서도 동생 크루즈와 로미오 베컴은 연인과 함께 파리에서 일상을 이어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크루즈 베컴(20)과 로미오 베컴(23)은 각자의 여자친구와 함께 파리 시내 중고 상점을 찾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일요일 오후 ‘빛의 도시’에서 쇼핑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등 비교적 밝은 분위기를 보였다. 크루즈는 연인 재키 아포스텔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지었고, 브라운 레더 재킷과 데님 차림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포스텔은 그레이 블레이저 셋업에 화이트 톱, 베이지 컬러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로미오는 블랙 레더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 카고 팬츠에 LA 다저스 베이지 캡을 착용했으며, 여자친구 킴 턴불은 블랙 니트와 그레이 코트를 매치했다. 이들의 낮 외출은 전날 밤 파리의 카스피아 레스토랑에서 더블 데이트를 즐긴 뒤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이번 동행은 형 브루클린 베컴(26)이 최근 부모를 향해 공개 비판을 쏟아낸 이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브루클린은 지난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부모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이 아내 니콜라 펠츠(31)와의 관계를 망치려 했다고 주장했다. 브루클린은 빅토리아가 자신의 과거 연인들을 부부의 삶에 끌어들였고, 2022년 4월 결혼식 당시 신부 드레스 제작에서 막판에 빠졌으며, 결혼식장에서 “부적절하게 춤을 춰 굴욕을 줬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평생 부모가 언론에서 가족의 서사를 통제해왔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낸다”고 덧붙였다. 부모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해당 주장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현지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이번 사태에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토리아 베컴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6. 0:1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복학 결정 직후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애니는 숙제를 하면서 팬들과 라이브 소통을 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던 상황. 이번엔 팬들에게 “메일을 보내지 말아달라”라며 간곡히 당부했다. 애니는 지난 24일 팬 플랩폼을 통해 ‘저 진짜 숙제해야 돼요’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 복학 소식을 전했던 만큼, 학업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애니는 한 수업에서 읽어야 할 분량을 가리키며 “이게 한 수업에 읽어야 하는 게 거의 30페이지다. 근데 이걸 읽고 정리를 해놔야 시험 공부할 때 쉽다.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설명했고, 나중에 같은 수업을 듣는 팬이 생긴다면 자신의 필기를 보여주겠다고도 덧붙였다. 라이브 내내 애니는 진지하게 학업에 집중했다. 직접 필기를 하면서 집중했고, 종종 팬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애니는 무대 위가 아닌 평범한 학생의 일상도 공유하면서 팬들에게 다가갔다. 다만 복학을 앞두고 난감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애니의 콜롭비아대학교 메일 아이디가 유출되면서 팬레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던 것. 결국 애니는 “제 학교 아이디 찾기 정말 쉽고,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는 거 안다. 근데 학교 이메일로 메일을 보내시면 다른 교수님들한테 오는 메일이나 학교에서 오는 중요한 메일을 찾기 어려워진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니는 “다 너무 예쁜 말밖에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데이오프나 아무 데서나 써주시면 읽을 수 있다. 학교 이메일 말고 다른 데서 같이 얘기하자”라고 덧붙였다. 또 애니는 “학교 이메일을 알아냈다는 건 학교 스케줄도 아실 거다. 학교에서 저를 보고 인사해시면 저도 인사를 하겠다. 그런데 정말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애니는 “저를 보고 싶으시면 콜롬비아대학교에 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면 된다”라고 센스 있게 덧붙이기도 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아이돌 꿈을 반대하던 어머니가 아이비리그에 합격하면 허락하겠다는 말에 노력해 콜롬비아대학교에 합격한 일화로 유명하다. 올데이프로젝트 데뷔와 활동으로 학교를 떠났던 애니는 올 봄 복학해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5. 23:53
[OSEN=하수정 기자] 2026년을 여는 파격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가 극의 중심에 선 다섯 인물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 캐릭터 포스터는 연쇄살인범 이우겸을 둘러싸고 각기 다른 위치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인물들의 감정과 시선을 정면으로 포착한다. 가장 먼저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은 턱을 괸 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가 지닌 능력의 진실과 의도를 쉽게 가늠할 수 없게 만든다. 그의 존재만으로도 ‘살인자인가, 구원자인가’라는 작품의 핵심 질문이 다시금 떠오른다. 살인범을 지켜야 하는 반격의 변호사 ‘박한준’(성동일)은 깊은 시선으로 무거운 결단의 순간을 암시한다. 법과 윤리, 그리고 가족 사이에서 가장 잔혹한 선택을 마주한 인물의 내면이 절제된 표정 속에 담기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진격의 검사 ‘차이연’(금새록)은 흔들림 없는 시선과 단단한 태도로 사건을 끝까지 밀어 붙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성공과 정의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 위에 선 인물의 야망과 긴장감이 포스터 전면에 응축돼 있다. 여기에 사건을 둘러싼 또 다른 인물들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우겸’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기자 ‘조우철’(신승환)은 날 선 눈빛으로 사건의 어둠을 파고들 준비를 마친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하고, 사건의 비리를 파헤치는 열혈 조력자 ‘윤민경’(정소리)은 감정을 쉽게 읽을 수 없는 표정으로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깊게 만든다.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에 선 다섯 인물의 얼굴이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되는 캐릭터 포스터는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하며 각 인물들과 서사의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는 2월 4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23:39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워맨스 케미를 발산한다. 오는 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26일) 공개된 스틸에는 의심과 공조를 오가는 박진희와 남상지의 아이러니한 관계성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같은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사람은 정체를 숨긴 채 아델 그룹이 저지른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이들이 어떤 대립과 연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불러모은다. 극 중 박진희는 쌍둥이 언니의 숨겨진 비극적 내막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인생을 버리고 언니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복수를 꿈꾸는 김단희 역을 맡았다. 남상지는 가족을 잃은 후 ‘클로이 리’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돌아와 복수를 다짐하는 백진주 역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 특히 박진희는 상대를 꿰뚫는 듯한 눈빛만으로 장면을 압도하며 극의 무게감을 더하고, 남상지는 섬세하면서도 날 선 표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서로의 실체를 모른 채 적과 아군 사이를 오가는 두 인물의 관계는 ‘붉은 진주’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서로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쌓여가는 박진희와 남상지의 쫄깃한 워맨스는 극 전개에 강력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동시에 잃어버린 자신의 본모습을 되찾아가는 두 여자의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이에 ‘붉은 진주’ 제작진은 “자신의 비밀은 지키면서도 상대의 비밀을 파헤쳐야 하는 치열한 심리전이 극의 색다른 재미를 완성한다”며 “박진희, 남상지 두 배우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3:38
[OSEN=강서정 기자] ‘운동 천재’ 김민경이 파이널 매치를 앞두고 팀워크와 멘탈을 모두 책임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결전을 앞둔 ‘신BOOM’ 팀의 홍일점 김민경의 진심 어린 리더십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민경은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신BOOM’ 팀원들과 함께 태국 식당을 찾았다. 김민경은 고수를 먹지 못하는 신진식 감독을 위해 직접 고수를 골라내고 음식을 덜어주는 세심한 배려로 훈훈함을 더했다. 파이널 매치 당일, 김민경은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정선에 도착해 이른 아침부터 케이블카에 올랐다. 정상을 향해 오르는 동안 김민경은 상대 팀 안성훈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며 경기 전부터 스포츠맨십과 공감 능력을 보여줬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배구 여제 김연경이 경기장을 깜짝 방문하자, 김민경은 “처음 뵙는다”며 두 손을 모아 환호하는 ‘소녀팬 모멘트’로 미소를 자아냈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파이널 매치에서 김민경은 후위 수비로 나서며 ‘신BOOM’의 수비를 책임졌다. 1세트 초반 완벽한 팀워크로 리드를 잡은 ‘신BOOM’은 김민경의 집중력 있는 수비와 리시브로 흐름을 이어갔다.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도 김민경은 “다시 동점 만들자”고 동료들을 다독이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이처럼 김민경은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프로 선수 못지않은 열정과 책임감으로 감동을 안겼다. 한일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김민경이 어떤 투지와 감동을 선사할지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3:36
[OSEN=신도림, 김채연 기자] 배우 이나영이 3년만 복귀작 ‘아너’를 준비하며 남편 원빈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박건호 감독과 함께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섬세한 감각을 보여준 박건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트레인’으로 치밀한 서사와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아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극의 탄탄한 뼈대를 완성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박건호 감독은 ‘아너’에 대해 “저희 ‘아너’는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고, 피해자 전문 로펌의 여성 변호사 세 명의 이야기다. 거대한 스캔들이 20년 전 과거에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로 봐주시면 좋겠다. 사건과 관련해 이 세 명의 반응들, 그리고 피해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봐주시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스웨덴 원작을 어떻게 한국적으로 각색했을까. 박건호 감독은 “우선 스웨덴 원작이 갖고 있는 사건의 탄탄함과 힘은 유지하되, 한국적 힘을 표현하려고 관계의 밀도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이들의 결정이 사건 중심으로 치우쳐지지 않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이기고 있는 싸움의 드라마는 아니다 보니까, 어쩔수없이 피해자를 변호하고 있으니까 이들의 선택이 맞을 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다. 어떻게 집중할 수 있을까. 작가님과 회의와 의논을 통해서 세 명이 관계적으로 단단해보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세 배우도 각자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먼저 이나영은 “저는 윤라영 변호사 역을 맡았다. 세 명 중에서는 제가 대외적인 메신저 역할을 한다. 겉으로는 화려한 셀럽 변호사이지만, 내적으로 상처를 갖고 있어서 자신이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던지는 캐릭터다”라고 했고, 정은채는 “강신지는 냉철한 판단력과 불같은 추진력을 갖고 있지만, 약자들에게는 뜨거운 심장을 겸비한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황현진은 두 사람의 법대 동기이자, 뜨거운 가슴과 따뜻한 성정을 지닌 인물이다. 욱과 화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약간의 액션이 들어가면서, 세 사람의 관계를 지키려는 캐릭터이고 솔직한 인물이다”라고 했다. 이나영은 ‘아너’를 통해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남편이자 배우 원빈이 16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는 것과는 다소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나영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 소설을 읽듯이 한번에 읽혔다. 궁금해서 한번 놀랐다. 박가연 작가님의 말 맛이나, 날 것의 느낌, 근데 깊이감이 있는 신들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나영은 “박건호 감독님의 전작 ‘좋거나 나쁜 동재’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서로 결이 맞거나 좋아하는 것이 겹쳤다. 감독님을 믿고 따라가도 되겠다는 믿음과 평상시에도 예쁘고 멋있다고 하는 정은채, 이청아 씨의 호흡이 매치가 안될 것 같은 의외성이 신선할 것 같았다. 저조차도 호기심이 들고 보고싶은 그림일 것 같았다. 이유가 많다”라고 밝혔다. 이나영은 데뷔 후 첫 변호사 역할에 도전하는 점에 대해서도 “제가 전문직을 맡아본 적이 별로 없는데, 이번 작품이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변호사라고 해서 법정신이 많다기보다 진실과 사건의 추적, 형사 변호사라는 느낌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제가 대외적 메신저 역을 하는 변호사라 뉴스 스튜디오나 기자회견 장면이 많았다. 대중을 상대로 목소리를 내는, 그 안에서도 전해야하는 감정, 메시지가 있어서 어떤 톤인지, 소리인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래서 발성 공부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남편 원빈의 응원도 있었냐는 물음에 이나영은 “같이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고, 그래서 같은 배우니까 어떻게 토해내야하는지 이해해서 ‘힘내라, 어렵겠다’라며 응원을 해줬다”고 말했다. 정은채는 ‘아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도 시나리오를 읽었을때 장르적인 스릴, 깊이있는 사회적 메시지가 크게 와 닿았다. 캐릭터 적으로도 성격, 상황, 배경이 다른 20년지기 세 친구가 강한 신념을 향해서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청아 역시 “저도 대본적으로는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이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눌 수 없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각자 지키려는 욕망이 있어서 우리가 무엇을 선하고, 악하다고 할 수있을까 매력을 느꼈다”면서 “전작에서 굉장히 세고, 전문직이나 우아한 역할을 했는데 오랜만에 몸으로 구르는 역할이 왔다. 무서웠는데 작가님, 감독님이 확신을 주셔서 그때 믿고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배우와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작품을 고르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여성 서사의 작품이 늘어난 가운데, ‘아너’가 다른 작품과 차별화된 포인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나영은 “요즘에 되게 많이 여성 서사, 여성들의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저희도 합류를 했지만, 저는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좀 더 익숙함이 많아지는 느낌, 여성들도 표현할 수 있는 그라운드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느낌이다. 관객들이 더 다양한 감정이나 그림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작에서 ‘정년이’를 통해 전성기를 맞이한 정은채는 “일단 제가 여성의 모습으로 나오고, 그런 모습에서 또 강신재 캐릭터를 상상해주시고, 캐릭터 제안을 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은채도 “젠더 이슈를 떠나서 제가 생각했을 때 신선하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생각하면 저희 셋이 또 친구로 나와서 뭔가를 향해서 돌진하는 느낌이 신선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다. 그게 드라마의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사회적으로 모두가 함께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런 연대가 드라마의 신선도와 깊이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청아는 “제가 ‘VIP’에서 여성 넷이 한 곳에서 일하는 장면을 찍은 적이 있는데, 굉장히 따뜻하고 여고 교실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저희는 하나의 사건으로 셋이 서로를 지켜내려는 이야기다. 각각 어떤 캐릭터로 이 사건을 지켜보는지 보일 것 같다. 제가 현장에서 느낀건 이 두분을 보면서 ‘폼나는 언니 캐릭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아너’의 목표 시청률을 묻자 박건호 감독은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시원하게 얘기하면 10% 넘어보고 싶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ENA 관계자들의 큰 박수를 받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대선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23:22
[OSEN=강서정 기자] ‘우발라디오’가 마지막 회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최종회에서는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TOP12의 감성을 가득 담은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먼저 오프닝에서는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피날레의 포문을 연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공개된 이지훈의 무대에 전현무는 감탄을 쏟아내며 “별이 쏟아지는 산에서 듣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어지는 코너 ‘다시 돌아온 듀엣 대전'에서는 남녀 듀엣 맞대결이 펼쳐진다. 무무팀에서는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가 재소환되어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전한다. 두 사람의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달콤한 무대에 지켜보던 사람들이 더 설레며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차차팀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비주얼 커플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격정적으로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뿐만 아니라 홍승민은 “윤이 누나와 듀엣을 할 때 제일 잘 맞았다"고 전해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여기에 TOP12가 준비한 마지막 특별 무대까지 더해지며 ‘우발라디오’는 진한 여운 속에서 피날레를 맞는다. “다시 만나요”라는 인사와 함께, 이별의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가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우발라디오'의 피날레를 장식할 TOP12의 특별하고 다채로운 무대는 27일(화)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3:20
[OSEN=강서정 기자] 글로벌 K-POP 퍼포먼스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이 '2025 코레오어워즈' 댄스 임팩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스튜디오 춤은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2025 코레오어워즈’에서 댄스 임팩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K-POP 퍼포먼스 콘텐츠 분야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은 춤에 특화된 아티스트와 댄스 크루가 함께 선보이는 K-POP 퍼포먼스 전문 채널이다. 올해 1월 구독자 수 598만 명, 누적 조회수 45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덤이 주목하는 K-POP 퍼포먼스 메가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튜디오 춤은 4K 60프레임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고, 조명 연출과 화면 구성을 고도화하며 콘텐츠 제작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Artist Of The Month), ‘믹스앤맥스’(MIX & MAX) 등 스튜디오 춤만의 시그니처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와 안무가, 댄서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상은 스튜디오 춤이 디지털 채널 최초로 K-POP 퍼포먼스 영상에 안무 저작권자 성명을 표기함으로써, 안무 저작권 인식 제고 및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루어진 결과다. ‘스테이지 파이터’를 연출한 최정남 PD에 이어 이번에는 ‘스튜디오 춤’ 연출을 맡은 김은지 PD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CJ ENM 음악 전문 채널 Mnet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 춤 연출을 맡은 김은지 PD는 "퍼포먼스는 안무 창작자를 포함한 모든 아티스트들의 축적된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스튜디오 춤은 그 과정의 가치를 담는 데 집중해왔으며, 이번 수상이 그 노력을 의미 있게 봐주신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net 디지털 콘텐츠를 총괄하고 있는 이한형 담당은 "스튜디오 춤의 행보를 의미 있게 평가해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K-POP 퍼포먼스 콘텐츠가 더욱 건강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제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2025 코레오어워즈’에서 이뤄졌으며, 댄스 임팩트 부문은 댄스 산업의 발전과 생태계 확장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 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3:18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각종 논란과 ‘전국민 반대’ 여론을 딛고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한다. 신지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지내며 믿음이 쌓였고,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생겼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됐다”며 “문원 씨와 저는 5월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지는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변함없는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가수로서의 활동도 더욱 성실히 이어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을 처음 알렸다. 당시 예비신랑이 7세 연하의 가수 문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모았지만,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상견례 영상이 논란의 불씨가 됐다. 문원이 이혼 경험이 있고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여론은 급격히 냉각됐다. 신지는 “사랑하기 때문에 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문원의 상견례 태도, 발언, 복장 등을 둘러싼 비판이 잇따르며 ‘전국민 반대’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논란은 문원의 과거 이력과 사생활 의혹으로까지 번졌다. 활동명 변경, 해외 활동 이력, 학창·군 복무 시절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이에 신지 측은 사실 확인에 나섰고,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식 해명했다. 신지 역시 SNS를 통해 “소속사와 함께 모든 의혹을 확인했으며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앞으로 더 신중히 살피겠다”고 직접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지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3:16
[OSEN=신도림, 김채연 기자] 배우 정은채가 ‘정년이’에 이어 또 다른 여성 서사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박건호 감독과 함께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섬세한 감각을 보여준 박건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트레인’으로 치밀한 서사와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아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극의 탄탄한 뼈대를 완성해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 명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완벽한 ‘작감배’를 완성해 2026년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정은채는 전작 ‘정년이’에 이어 또 하나의 ‘여성 서사물’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정은채는 기존의 여성서사 작품과 ‘아너’의 차이점에 대해 “일단 제가 여성의 모습으로 나온다”고 웃었다. 이어 정은채는 “그런 모습에서 또 강신재 캐릭터를 상상해주시고, 캐릭터 제안을 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한다. 젠더 이슈를 떠나서 제가 생각했을 때 신선하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생각하면 저희 셋이 또 친구로 나와서 뭔가를 향해서 돌진하는 느낌이 신선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은채는 “그게 드라마의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사회적으로 모두가 함께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런 연대가 드라마의 신선도와 깊이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대선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22:57
가수 강균성이 과거 공개적으로 밝혔던 ‘혼전순결’ 서약과 관련해 반전 가득한 근황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강균성이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강균성의 집을 찾았고,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석에 방치된 실내 자전거를 본 김희철이 “이건 왜 있냐”고 묻자 강균성은 “안 한다”고 답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발이 산더미처럼 쌓인 방에 들어선 김희철은 “이게 뭐야? 이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진짜 말이 안 나온다”며 혀를 내둘렀다. 강균성이 “모으려고 산 게 아니라 신으려고 산 건데, 결국 신는 건 한두 개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김희철은 “냄새 때문에 안 되겠다”며 급히 문을 닫아 폭소를 유발했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김희철은 강균성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혼전순결 서약서’를 언급했다. 이에 강균성은 2011년에 작성한 실제 서약서가 있다며 직접 찾아 나섰고, 김희철은 이를 읽으며 장난기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서약서를 바라보던 강균성은 이내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고, 이를 놓치지 않은 김희철이 “안 지켰구나?”라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지”라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언제까지 기다리냐. 나 46이다”라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한마디로 결정타를 날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2:47
[OSEN=신도림, 김채연 기자]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 ‘아너’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박건호 감독과 함께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나영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할을 맡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어 이나영의 연기에도 눈길을 끈다. 이나영은 ‘아너’를 통해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남편이자 배우 원빈이 16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는 것과는 다소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나영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 소설을 읽듯이 한번에 읽혔다. 궁금해서 한번 놀랐다. 박가연 작가님의 말 맛이나, 날 것의 느낌, 근데 깊이감이 있는 신들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나영은 “박건호 감독님의 전작 ‘좋거나 나쁜 동재’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서로 결이 맞거나 좋아하는 것이 겹쳤다. 감독님을 믿고 따라가도 되겠다는 믿음과 평상시에도 예쁘고 멋있다고 하는 정은채, 이청아 씨의 호흡이 매치가 안될 것 같은 의외성이 신선할 것 같았다. 저조차도 호기심이 들고 보고싶은 그림일 것 같았다. 이유가 많다”라고 밝혔다. 이나영은 데뷔 후 첫 변호사 역할에 도전하는 점에 대해서도 “제가 전문직을 맡아본 적이 별로 없는데, 이번 작품이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변호사라고 해서 법정신이 많다기보다 진실과 사건의 추적, 형사 변호사라는 느낌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제가 대외적 메신저 역을 하는 변호사라 뉴스 스튜디오나 기자회견 장면이 많았다. 대중을 상대로 목소리를 내는, 그 안에서도 전해야하는 감정, 메시지가 있어서 어떤 톤인지, 소리인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래서 발성 공부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대선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22:34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문원과 오는 5월 결혼한다고 손편지로 직접 알렸다. 신지는 26일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고 전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 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지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2:16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고현정이 절친한 강민경이 소속된 그룹 다비치의 콘서트를 찾았다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고현정은 개인 SNS를 통해 이날 진행된 ‘2026 다비치 콘서트 ’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고현정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다비치의 그룹명이 적힌 응원밴드와 함께 강민경, 이해리가 무대 장치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담겼다. 고현정은 강민경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찍은 뒤 “노래며 미모며 감동감동감동”이라고 감탄했다. 다만 해당 영상을 공개한 뒤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다비치의 콘서트는 앙코르 무대를 제외하고는 전면 촬영이 금지됐다. 공연 중간 스태프들이 이동하며 사진 촬영이 불가하다는 공지가 이어졌다는 것이 콘서트를 다녀온 팬들의 공통된 이야기였다. 그러나 고현정은 무대 전광판은 물론, 무대 장치에 타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SNS에 게재했고, 강민경은 이를 리그램한 뒤 “현정언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의 콘서트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박솔미, 박효주, 유연석, 모델 신현지, 마술사 이은결 등이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현정과 달리 송혜교 등은 본 공연에서는 기다렸다가, 앙코르 때 사진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올해 다비치 콘서트는 양일 전석 ㄹ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좌석까지 오픈되며 다비치의 탄탄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 다비치 콘서트 'A Stitch in Time'에 이은 성과로, KSPO DOME 무대에서 2년 연속 흥행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22:04
[OSEN=강서정 기자] 오예주와 김태영이 막내 커플의 찬란한 첫사랑을 그린다.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오예주는 세 자매 중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았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성적은 물론, 알아서 척척 제 몫을 해내는 야무진 성격까지 갖춘 하담은 100점짜리 손녀이자 두 언니에게는 귀엽고 듬직한 막냇동생으로 사랑받는다. 하지만 툭 던진 한마디로 ‘나나 하우스’를 발칵 뒤집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다. 김태영은 송하담의 남자 친구이자 전국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 차유겸으로 분한다. 탈고교급 실력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은 유겸은 건강한 피지컬과 단단한 멘탈을 겸비한 예비 메이저리거다. 성실함과 긍정 에너지를 기본값으로 장착한 그는 야구와 하담, 단 두 가지에만 진심인 순수한 매력으로 극에 싱그러운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오늘(26일) 공개된 스틸에는 풋풋한 첫사랑의 온도가 고스란히 담겼다. 교복과 야구복 차림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의 꾸밈없는 미소는 청춘 로맨스 특유의 맑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막내 커플만의 모멘트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오예주와 김태영은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막내 커플만의 싱그러운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두 사람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년과 그 곁을 지키는 소녀의 서사를 통해 청춘 로맨스에 또 하나의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송하담과 차유겸은 작품 속에서 가장 맑고 솔직한 감정을 대변하는 커플”이라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풋풋한 첫사랑의 순간들이 극에 따뜻한 온기와 생동감을 더해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1:38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유호정, 김승수, 김형묵, 소이현이 따뜻한 사랑의 처방전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먼저 유호정은 “가족이 가진 상처를 사랑으로 어떻게 치유해 나가는지 보여주는 가족 성장극”이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그녀는 “가족의 소중함은 물론 세대 간의 화해와 소통도 담아내고 있다”며 서사의 깊이를 강조하는 한편, “진세연, 박기웅 배우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이어 김승수는“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며 웃을 수 있는 드라마”라며 작품의 힐링 매력을 전했다. 특히 “연습 때부터 배우들끼리 호흡이 너무 좋았다. 날씨가 추워짐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다”고 밝혀 현장의 훈훈함이 작품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김형묵은 “내 인생에 놓쳐선 안 될 처방전”이라는 한마디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강조한 그는 “무엇보다 재밌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생각나고, 자연스럽게 대화의 소재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육각형 드라마’라고 정의한 소이현은 “각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잘 그려져 있고, 커플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도 너무 사랑스럽다. 여기에 재미와 감동까지 고루 담겨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양쪽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쾌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관전 포인트”라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갈등과 대립을 넘어선 이해와 포용의 메시지가 시청자분들에게 기분 좋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 세대가 공감하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1:36
[OSEN=연휘선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차지했다. 26일 디즈니+ 측은 오리지널 콘텐츠 '메이드 인 코리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난해 동안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작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밀도 높은 호흡으로 쌓아가는 거대한 서사부터 각자의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렬한 캐릭터 앙상블까지 연일 찬사를 모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작품은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한 데 더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계적으로 확산된 정주행 열기로 신드롬적 인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넘어서는 완성도, 탄탄한 스토리텔링,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까지 모든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는 극찬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이 시리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A급 캐스팅, 스타일리시한 필름 누아르 연출과 음악, 그리고 사건과 캐릭터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IMDb, @ph********), “분위기 있는 사운드트랙과 몰입도 높은 연기”(IMDb, @by*******), “신세계 드루와 이후 한국 느와르 최고의 명장면이 나온 것 같아 짜릿했다”(키노라이츠, Ru*****), “이 드라마가 무조건 1등 재미 연기 연출 압살”(키노라이츠, 행*************), “피카레스크 서사에서 선악이 모호해지고 악역마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중정 누아르”(왓챠피디아, 차**), “배우들의 연기가 탄탄하기에 드라마에서 연출적인 요소들도 제 맛을 똑똑히 해내는 느낌을 받았다. 강렬하고 2기가 기대가 된다”(왓챠피디아, 차**), “촬영, 조명, 사운드가 미쳤음”(왓챠피디아, 킹***), “빛을 잘 살린 연출 돋보였습니다 마지막의 흑백 연출은 정점을 찍는 연출”(왓챠피디아, 김**), “오랜만에 긴 호흡을 가진 드라마가 영화적인 완성도를 갖춘 수작”(왓챠피디아, 바***) 등 명실상부 하이엔드 시리즈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이거 때문에 디즈니 결제했어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시즌2 어떻게 기달리나여 빨리 보고싶어여”(유튜브, Ok*******), “진짜 명작이에요!! 두번이나 봤음 현빈 진짜 인생작입니다!! 정성일도 너무 멋졌고,, 연기력들이 좋아서 감탄이었음!!!”(유튜브, @뉴******),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드라마를 만났다! 시즌 2가 너무 기다려짐”(왓챠피디아, 이**) 등 다음 시즌을 향한 높은 기대감도 끊임없이 이어져, 시즌 2에서도 계속될 거침없는 기록 행진에 귀추가 주목된다. 식을 줄 모르는 화제성과 호평 속에 전 회차 공개 이후에도 정주행과 재시청 열기가 확산되며 대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현재 시즌2가 제작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5. 21:34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현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숨은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연출 유영은)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현리는 극 중 일본의 멜로 왕자 쿠로사와 히로(후쿠시 소타 분)의 매니저 나나미로 분해, 이성적인 태도와 냉철한 판단력으로 극의 균형을 잡는 인물을 안정감 있게 완성했다. 나나미는 언제 어디서나 차분하고 시크함을 잃지 않는 커리어우먼으로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는 캐릭터다. 현리는 섬세한 연기는 물론이고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비주얼을 완성하며 나나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극 중 나나미는 날카로운 판단력과 빠른 눈치로 인물 간의 관계 흐름을 짚어내며 이야기의 균형을 잡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정리하는 매니저의 태도는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현리는 절제된 표현 속에 인간적인 온기를 더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이러한 설득력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영화 ‘우연과 상상’ 등에서 쌓아온 현리의 탄탄한 연기 내공에서 비롯된다. 2014년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 신인여우상, 2017년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예술성과 존재감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실제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매니저 캐릭터에 대한 호평과 함께, 과하지 않은 연기 톤으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한국 시청자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현리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현장에서 함께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좋은 호흡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나나미는 감정을 절제하며 상황을 이끄는 인물이고 첫 한국 작픔이라 새로운 환경에 익숙하는데 도전이였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시청자분들과 계속해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현리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용병 팀장 ‘큐’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또 한 번의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쌓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1:33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 원혁이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축구 진심남’의 불꽃 투지를 보여줬다. 원혁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 판타지리그의 플레이오프에서 핵심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 위 미친 존재감을 펼쳤다. 리그 통합 3위 싹쓰리UTD(이하 싹쓰리) 소속인 원혁은 이날 결승행 티켓을 두고 통합 2위 라이온하츠FC(이하 라이온)과 한판 승부를 벌였다. 패배 시 바로 탈락인 절체절명의 상황에 원혁은 경기 전 승리 의지를 빛내며 전의를 다졌다. 상대 공격을 저지해야 한다는 중책을 부여받은 원혁은 간절한 플레이로 경기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그는 상대 팀 공격수 이용우를 온몸을 다해 막아내고 열혈 달리기로 라이온 공격의 흐름을 끊어냈다. 원혁은 싹쓰리가 전반전에 선취 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자 “하나 하면 돼!”라며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공격권을 확보하기 위해 발에 땀이 나도록 달렸다. 0:1로 싹쓰리가 밀린 채 맞이한 작전타임, 원혁은 김남일 감독으로부터 측면 수비수로서 공격수에게 더 적극적으로 공을 연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후 원혁은 롱 스로인으로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상대의 저지로 공격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파울 여부를 다툴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으나 심판이 이를 넘어가자 원혁은 거세게 항의하며 승부에 완전히 몰입한 ‘승부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끌어냈다. 이내 원혁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더욱 경기에 집중하며 팀원들을 향해 “정비해 정비”, “한 골은 넣자 한 골은”이라고 끊임없이 외쳤다. 마지막까지 포기란 없다는 원혁의 마인드에도 불구하고 싹쓰리는 결국 득점에 실패하며 결승 진출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후 원혁은 최선을 다한 경기에 후련한 듯, 미소를 보이며 아쉬운 안녕을 고했다. 이처럼 원혁은 특유의 에너지로 마지막 경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을 펼치며 ‘뭉쳐야 찬다4’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뜨거운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원혁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뭉쳐야 찬다4’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1:31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주사이모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그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회복세를 기록 중이다. 2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1월 4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의 진심 어린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금요일 밤 예능 최강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한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를 담아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0%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3%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으며 1월 4주 주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 행진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치솟았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준비한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주인공으로 배우 배나라가 출격했다. 배나라는 16년 차 자취 베테랑다운 생활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루틴과 관리의 정석’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양치와 청소를 동시에 하는 효율적인 동선, 직접 만든 건강 음료와 단백질 가득한 식단, 고강도 유산소 운동까지 이어지는 일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닌 ‘꾸준함의 축적’임을 보여줬다. 절친 배우 려운과의 러닝 장면도 공개됐다. 기안84를 보며 러닝을 시작했다는 배나라의 고백은 팬심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고, 전현무의 ‘펀 런’ 크루 합류 제안으로 이어지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일상 속 꾸준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전했다. 김대호의 서사 역시 깊은 울림을 남겼다. 그는 사촌들을 위해 미니버스를 대절해 인천공항 투어와 서울 도심 나들이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대호하우스 2호’에서 준비한 떡만둣국과 선물 이벤트, 그리고 사촌들을 향한 편지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김대호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인 장면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분쟁 속에 '주사이모'를 둘러싼 불법 의료 혐의로 하차했다. 특히 '주사이모' 측이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도 함께 해 이를 발견한 제작진과 큰 다툼을 벌였다고 알려진 바. '주사이모'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한창인 가운데,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 리스크를 딛고 시청률 회복세에 접어든 모양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5.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