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차정원이 공개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SNS 근황을 전했다. 차정원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본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이지 톤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카드에는 ‘THANK YOU’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의미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최근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처음 공개된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4일 차정원과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진 것은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부터다. 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전해졌고, 양측은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정원의 이번 SNS 게시물은 별다른 설명 없이 일상 사진만이 담겼지만, 결혼설 이후 처음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용한 일상 속에서도 여전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6:24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내조의 여왕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집안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오늘 뭐먹지 집밥 메뉴 고민 된다면 나영이네 삼시세끼 보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저희 집은 지금 '돌밥돌밥(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또 밥하는)' 시즌에 돌입했다”라며 아이들에게 해주고 있는 집밥 메뉴를 공개했다. 먼저 닭고기 우엉 주먹밥 요리를 한 김나영은 “제가 매일 매일 메뉴를 선택하기 어렵더라. 똑같은 걸 계속 해줄 수가 없고 그래서 SNS를 보다가 오니쿡님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레시피 올려주시는 분들 진짜 사랑이다. 메뉴 고민 너무 어렵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먹음직스럽게 주먹밥을 완성한 김나영은 “이거는 마이큐 도시락으로 챙겨주겠다. 귀엽죠”라며 도시락을 건넸다. 마이큐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라며 소중하게 받았고, 김나영은 “잘 갔다와”라며 배웅했다. 특히 두 사람은 여전히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두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이후 마이큐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 박하영
2026.02.08. 6:24
[OSEN=강서정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미국 유학 중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홍진경이 직접 ‘보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 양은 예능 ‘공부왕 찐천재’에 출연하던 어린 시절의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림해진 실루엣에 화려한 메이크업과 감각적인 패션이 더해지며 “확 달라졌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특히 이전의 수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보여주며, 모델 출신인 홍진경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한 듯”,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 “그래도 엄마 얼굴이 보인다”, “아이돌 느낌”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홍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의 대화 캡처를 공개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홍진경은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이라며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고 농담 섞인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후 라엘리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다. 두둥”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궤도가 “누나 이거 라엘이랑 협의된 건가요?”라고 묻자 홍진경은 “아니 안 됐어! 사태가 심각해서 그냥 올려! 내가 아주 미성년자 딸내미 턱 깎아준 엄마가 돼가지고… 아주 미쳐 얘 땜에!”라고 답해 현실 모녀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해 10월 딸의 미국 유학 근황을 전하며 “살이 많이 쪘다고 스스로 외모에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근황만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라엘 양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받았다. 진로에 대해서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며 “한국에서 하면 ‘엄마 빽’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미국에서 독립적으로 도전하고 싶다. 패션이나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진경, 라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6: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카자흐스탄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네 명의 배우들이 아찔한 절벽 그네 위에서 혼비백산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찐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파란만장한 여행기 2탄이 공개됐다.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 이성민은 카자흐스탄의 명소인 공포의 절벽 그네에 도전했다. 자발적으로 나선 김종수에 이어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한 김성균이 그네에 탑승하게 됐다. 잔뜩 겁에 질린 김성균은 “엉덩이 빠진다고”라며 소리를 질러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네가 허공을 가르자 김성균의 수난은 정점에 달했다. 실제로 엉덩이가 빠져 공포를 느낀 그는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스탑 스탑 스탑 플리즈”라고 간절하게 외쳤다.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조차 “진짜 무서울 것 같아”라며 김성균의 공포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네에서 가까스로 내려온 김성균은 창백해진 얼굴로 “엉덩이가 빠졌다니까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다음 타깃은 멀찌감치 도망가 있던 배정남이었다. 김종수와 김성균은 배정남의 양쪽 팔짱을 끼고 연행하듯 그네로 이끌었다. 위기를 감지한 배정남은 옆에 있던 이성민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었으나, 이성민은 “일단 타봐”라며 차분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결국 배정남의 끈질긴 설득에 이성민까지 동반 탑승하며 두 사람의 '비명 잔치'가 시작됐다. 절벽 끝으로 내던져진 두 사람은 엄청난 공포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평소 묵직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이성민은 “토할 것 같아”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고, 배정남 역시 혼이 나간 표정으로 소리를 질러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6:15
[OSEN=박하영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후 더욱 여리여리해진 근황을 전했다. 8일 풍자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가수 손동표와 함께 다정한 투샷을 찍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야외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자는 위고비, 삭센다 등 다이어트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총 27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다이어트 후에도 꾸준히 관리를 하는 듯, 더욱 물오른 미모와 함께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풍자는 SNS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또간집’, 각종 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풍자’ 박하영
2026.02.08. 6:02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모두를 놀라게 하는 농담으로 현장을 뒤집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 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대기실에서 만난 심형탁은 김수용에게 “잘 지내셨어요?”라며 안부를 물었고, 이어 “왜… 많이 좋아지신 거 아니었어요?”라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수용은 태연하게 “응, 좋아진 거야”라고 답했지만, 심형탁은 “좋아지신 거 아니었네. 안 좋아지신 것 같은데요?”라며 재차 물었다. 그러자 김수용은 “안 좋아졌다. 시한부지, 시한부”라고 덤덤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깜짝 놀란 심형탁이 “시한부라고요? 거짓말하지 마요”라고 하자 김수용은 “1년에서 10년 보고 있다”고 능청을 떨었고, 심형탁이 “좀 더 길게 보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자 “아, 너무 오래 산다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분위기는 또 한 번 코믹하게 흘렀다. 지석진이 김수용의 과거 개그를 언급하며 힌트를 줬지만, 후배 박준형이 전혀 기억하지 못하자 김수용은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으며 “심장마비 올 것 같아!”라고 외쳤다. 자신의 개그 커리어가 잊힌 듯한 상황을 과장된 설정으로 승화시킨 것. 당황한 박준형은 “안 돼, 형 살아야 돼”라며 다급하게 김수용의 개그를 떠올리려 애쓰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시한부 고백’ 농담과 후배들의 리얼한 반응이 맞물리며 또 하나의 레전드 예능 장면이 탄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5: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의 어머니가 딸 못지않은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델 송해나와 쏙 빼닮은 우월한 피지컬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어머니의 비주얼을 확인한 서장훈은 “많이 닮으셨네”라며 붕어빵 모녀의 모습에 연신 감탄했다. 특히 평소 송해나와 절친한 모델 한혜진의 어머니 역시 본인 딸과 송해나가 친하다며 반가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출연진들을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송해나 가족의 남다른 ‘옷 사이즈’였다. 송해나와 옷 사이즈가 비슷하다는 송해나의 어머니는 “아빠도 입고 동생도 입고”*라며 송해나의 옷을 온 가족이 함께 입는다고 밝혀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했다. 여성 모델인 송해나의 옷을 아버지와 남동생까지 공유할 정도로 온 가족이 슬림하고 탄탄한 모델 체형임을 인증한 셈이다. 하지만 훈훈한 기럭지 자랑도 잠시, 어머니는 어느덧 39살이 된 딸을 향해 현실적인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어머니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망설임 없이 “시집을 가야죠”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5:46
[OSEN=김수형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연주회 특혜 논란 이후 한층 조용한 행보 속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음악의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정한 차림으로 연주와 관련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무대 대신 차분한 분위기 속 음악에 집중하는 일상이 담기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그는 강렬한 리듬과 애절한 선율이 돋보이는 비토리오 몬티의 명곡 ‘차르다시(Csárdás)’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협연은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취지에 공감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 역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대중이 음악을 친숙하게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바이올린을 배운 지 약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으로, 완벽한 연주 실력보다는 음악을 향한 진심 어린 태도와 열정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에서는 짧은 연주 경력에도 불구하고 롯데콘서트홀이라는 대형 공연장 무대에 서는 것이 적절하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특혜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도전 자체가 의미 있다”, “전문 연주회가 아닌 취지에 맞는 참여”라는 옹호 의견도 이어지며 엇갈린 시선이 형성되고 있다. 한편 서현은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5: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감성 듀오 멜로망스의 보컬 김민석이 반전 대식가 면모와 함께 충격적인 군 시절 과거를 공개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게스트로 김민석이 등장했다. 김민석은 "365일 다이어트 중"이라면서도 먹는 것에 진심인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2주 동안 10kg이 찐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석의 상상을 초월하는 식사량에 대한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과거 삼겹살 10인분에 곱창 5인분을 한 번에 먹은 적이 있다는 그는 “다이어트 기간이었는데, 한때 그게 유행이었어요. 황제 다이어트라고. 단백질만 먹으면 살이 빠지는 줄 알아서 고기만 먹었다.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빠진다고”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혼자 고깃집에서 기름통을 비울 때까지 고기를 구워 먹었다는 일화는 서장훈마저 혀를 내두르게 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김민석의 군대 시절 사진 공개였다. 사진 속 김민석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다. 김민석은 사진을 보며 “좀 빠져서 96kg”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아예 다른 사람인데?”라며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은 당시의 웃픈 일화도 덧붙였다. 군대에서 만난 사람들조차 본인이 멜로망스의 김민석임을 믿지 않았다는 것. 활동 중 군 입대를 앞두고 급격히 체중이 불어난 이유에 대해 그는 “군대 가기 직전에 직전인데 먹고 행복하게 활동하자. 마음껏 불어나서 입대를 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5: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친구처럼 지내지만 때론 냉철하게 조언을 한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출연해 허영만과 안양 맛 기행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딸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올해 26살이 됐다는 딸 이진이에 대해 황신혜는 “이번에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아시냐. 거기에 나왔다. 취미로 그림도 그린다. 그동안 했던 작품들이 소재로 다 나왔다”라고 밝혔다. 허영만은 “딸도 연기하고 어머니도 배우니까 가만히 보면 허점이 보일 수도 있겠다. 그런 거 이야기해주냐”라고 물었다. 황신혜는 “그럼요. 너무 정확하게 제 딸이라서 남들 눈에 안 보이는 저한테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라며 “그래서 누구보다 더 정확하게 지적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건 정말 ‘이건 너무 잘했다’, ‘너무 좋다’고 칭찬한다”라며 딸과 서로 돕고 사는 사이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황신혜는 MBC 16기 공개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8. 5:07
[OSEN=박근희 기자] 임라라가 출산 후 겪은 혹독한 회복 과정과 자식을 향한 애틋한 ‘내리사랑’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애미야 분유가 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는 함께 운동을 하러 가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동 중 손민수는 아내 임라라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자기 운동해도 되겠어? 몸이 아직 회복이 안 됐을 텐데”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임라라는 출산 이후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았음을 밝히며 “너무 두 달 동안 피 흘리고 나서부터 못 걸어가지고 이제 걸어야 돼”라고 털어놨다.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지난 두 달간의 고통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이날 임라라는 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운동을 나선 상황에 대해 “불효녀. 엄마한테 애들 맡기고”라며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손민수는 “어머니가 또 우리 몸이 막 너무 굳어 있고 막 이러니까”라며 딸과 사위의 건강을 먼저 챙긴 장모님의 마음을 전했다. 친정엄마의 깊은 배려에 임라라는 결국 울컥하며 “그러니까 그게 엄마인 거야. 그러니까 우리 엄마는 내 건강을 위해서 나를 운동... 아 눈물 날 것 같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곁에서 아내의 말을 듣던 손민수 역시 함께 눈물을 보였다. 이어 임라라는 마음을 추스르며 “나는 내가 지금 운동 가는 게 내 자식들 잘 키우고 싶어서 운동을 가는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4:59
[OSEN=김수형 기자]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딸 하루 양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투컷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타블로와 투컷은 요즘 세대가 쓰는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차이 토크를 이어갔다. 타블로가 “멋있다, 포스 있었다 이런 말 이제 안 쓰냐”고 묻자 투컷은 “그거 40대 표현 아니냐”고 받아쳤고, 타블로는 “예전엔 ‘캡’, ‘짱’, ‘간지’, ‘포스’ 이런 말 썼다”고 회상했다. 이에 투컷은 “그 전에는 ‘따봉’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으로 이어졌다. 타블로는 “영어로 ‘Swag’도 이제 안 쓰지 않냐. 우리가 ‘따봉’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했고, 투컷은 “그럼 요즘은 ‘Lit’ 쓰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스태프들이 웅성거리자 타블로는 “이런 건 하루한테 물어보면 바로 안다. 유행어가 1~2주마다 바뀐다”며 딸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하루 양은 자연스럽고 또렷한 영어 발음으로 시선을 모았다. 타블로가 “요즘 ‘짱이다’, ‘멋있다’ 이런 말은 영어로 뭐라고 하냐”고 묻자 하루는 “‘That’s awesome’ 정도가 제일 많이 쓰인다. ‘Swag’은 이제 잘 안 쓴다”고 답했다. 또 ‘Lit’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가끔 쓰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Oh, that’s lit’ 잘 안 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 표현을 쓴다고 해서 촌스러운 건 아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는 “요즘은 특정 단어 하나가 크게 유행한다기보다는 ‘That’s awesome’이나 ‘great’ 같은 표현을 가장 많이 쓴다”고 정리했다.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은 “하루 영어 말투 완전 네이티브다”, “외국어 강사가 말하는 줄 알았다”, “하루 영어 발음 외국 언니 느낌 난다”, “애기 하루 어디 갔냐”, “이모 심쿵했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 이듬해 딸 하루 양을 얻었다. 이후 부녀는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어느덧 성장한 하루 양의 근황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4: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신혜가 남동생이자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 씨를 언급하며, 올케에 고마움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황신혜는 남동생에 대해 “화가다. 구족 화가 아시죠”라고 이야기했다. 구족화가는 손이 아닌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린다. 허영만이 “몸이 좀 불편하냐”고 조심스레 묻자 황신혜는 “29살 때 교통사고 나서 목을 다쳤다. 그래서 목 밑으로 신경이 다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밝혔다. 황신혜의 남동생이자 구족화가 황정언 씨는 신체 한계를 극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바. 허영만이 “내가 힘든 얘기 꺼낸 거 아니냐”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황신혜는 “정말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다. 이 얘기가 나오면 이제는 힘들지도 않고 정말 자랑하듯이 말한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동생이 그린 그림을 허영만에 자랑했고, 허영만은 감탄하며 “아이고 난 무슨 그림 그리고 있었는지 정말 미안해 죽겠네”라고 반성했다. 또 어머니랑 사시냐는 물음에 황신혜는 “결혼해서 이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다. 사고 난 다음에 아내를 만났다. 올케를 보면서 너무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 이 올케 때문에 지금까지 그림을 그릴 수가 있는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허영만은 “존경스럽다”라고 했고, 황신혜 역시 “저는 제 올케를 보고 인간이 저렇게 할 수가 있을까. 우리 집에 천사가 내려왔다.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살면서도 그런 사람은 거의 못 봤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올케 동생한테 영상 편지를 제안했지만, 황신혜는 “안된다. 하면 눈물 나서 안된다”라고 거부했다. 공감한 허영만은 “눈물 난대. 나도 옆에서 눈물 날 것 같다”라며 “그러니까 악한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고 분명히 천사가 존재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황신혜는 “올케한테 ‘너 날개 어딨니’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8. 4:41
[OSEN=박근희 기자] 유튜버 랄랄이 73kg 몸무게의 ‘넉넉한 자산’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에이미에게 파격적인 지방 기부를 제안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진짜 운동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랄랄과 인플루언서 에이미와 함께 뚝섬 한강공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에이미는 운동을 할수록 도드라지는 ‘힙딥’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며 "운동을 하니 힙딥이 더 심해진다"고 고백했다. 이에 랄랄은 “거기는 근데 그냥 타고날 수 없어 솔직히. 그래가지고 거기에 필러 많이 맞잖아”라며 거침없고 솔직한 조언을 건넸다. 에이미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 중이라며 “두 가지 방법이 있더라. 골반지방이식술. 그거랑 필러. 필러는 절대 하지 말래. 골반지방이식술은 살이 없음 또 안돼”라고 덧붙였다. 마른 체형 때문에 지방 이식이 쉽지 않은 현실적인 제약을 설명한 것. 이를 듣던 랄랄은 망설임 없이 “내 거 뺄래?”라고 제안해 에이미를 폭소케 했다. 최근 73kg 몸무게를 인증한 랄랄은 “내가 진짜 다리 한 쪽만 빼서 니 엉덩이 다 넣어줄 수 있어. 야 풀로 넣어줄게. 몇 CC 원해? 몇 CC?”라며 넉넉한(?) 지방량을 자랑하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 한술 더 떠 랄랄은 에이미를 향해 “내 허벅지 너 엉덩이에 박아줄 수 있지”라는 역대급 매운맛 입담을 선보이며 현장을 다시 한번 뒤집어놓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랄랄ralral’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4:39
[OSEN=김수형 기자]‘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의 결혼식 브이로그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집 가는 날 (결혼식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지영은 임신 중임에도 밝은 미소로 하객들을 맞이하며 안정적인 컨디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혼을 하루 앞둔 시점, 그는 체중 변화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털어놨다. 임신 14주 차라고 밝힌 김지영은 “컨디션이 점점 힘들다. 입덧이 힘들고 몸은 안정됐는데 몸이 조금씩 무거워지는 걸 체감하니까 결혼식이 굉장히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본식 드레스를 입어보고 어제 가봉을 확인하러 갔는데 그새 드레스가 끼더라. 아슬아슬하게 잠겼다”며 현실적인 걱정을 전했다. 또한 그는 “제가 영상을 꾸준히 보니까 댓글에서 체중에 너무 신경 쓰는 게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이 많더라. 근데 임신했다고 체중 증가가 가파른 게 결코 좋은 건 아니다”라며 “49kg 몸무게로 임신을 했는데 현재 공복 체중은 56kg”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영은 슬림한 드레스 라인을 소화하며 눈부신 신부 비주얼을 뽐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가 더해져 “임신 중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그는 최근 6살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과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은 국내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CEO로 알려졌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으로 예식을 앞당겼다는 사실도 함께 전해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4:21
[OSEN=박근희 기자] 유튜버 랄랄이 호기롭게 다이어트 출사표를 던졌으나, 매서운 한강 칼바람 앞에 단 30초 만에 무릎을 꿇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진짜 운동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인플루언서 에이미와 함께 러닝에 도전한 랄랄.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뚝섬 한강공원에 나타난 랄랄은 "저희가 운동을 하러 왔다. 진짜 러닝을 할 거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특히 최근 몸무게 73kg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랄랄은 카메라를 향해 "나 진짜 살 뺄 거거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이번만큼은 반드시 체중 감량에 성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결연했던 다짐은 오래가지 못했다. 본격적인 러닝 스팟에 도착해 달리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한강의 칼바람을 마주했다. 결국 러닝을 시작한 지 단 30초 만에 랄랄은 급격히 속도를 줄이며 "이제 그만하자"라고 외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랄랄이 운동을 광속으로 종료한 데에는 황당한 이유가 숨어 있었다. 그는 다소 뻔뻔한 표정으로 분량이 너무 많아도 편집자님이 별로 안 좋아할걸이라며, 자신의 체력 한계가 아닌 편집자의 작업량을 걱정해서 멈춘 것이라는 핑계를 대며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랄랄ralral’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4:17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둘째 아들을 겨냥한 도 넘은 유튜브 가짜뉴스에 결국 분노를 드러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김지선이 이성미와 함께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연예인을 둘러싼 유튜브 가짜뉴스 문제를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성미는 “연예인 본인 가지고 장난치는 건 참겠는데, 자식들까지 건드리는 건 정말 화가 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지선 역시 최근 직접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둘째 아들 시바(본명 김정훈)를 언급하며 “아들은 성인이고, 본인이 원해서 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시바는 래퍼로 활동 중으로, 지난해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에 17개의 피어싱을 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선은 “래퍼 한다고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다”며 아들을 감쌌다. 문제는 이후 한 유튜버가 ‘김지선 자식 농사 망쳐’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썸네일로 내걸며 논란을 키운 것. 김지선은 “그걸 본 아들이 먼저 ‘엄마 미안하다. 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상처받을까 봐 아이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그 앞에서 울 수가 없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김지선은 “웃으면서 ‘조회수 고팠나 보다. 거지 같은 소리다. 엄마는 전혀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면서도 “아이 보내고 나니까 화가 너무 나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자극적인 가짜뉴스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상처를 남긴 현실에 대한 분노였다. 한편 시바는 2024년 싱글 ‘HAN: Cooked’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4: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신혜가 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출연했다. 황신혜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모태 미녀로, 데뷔와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CF퀸에 등극했다. 주변에서 황신혜 미모에 감탄하자 허영만은 “원래 공주 아니냐. 황신혜하면 공주 아니면 바비인형?”이라고 아는 체 했다. 이에 황신혜는 “그런 말 처음 들어본다. 저는 컴퓨터 미인이죠”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성형의혹 얘기 많이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황신혜는 “그러니까 이게 너무 예뻐도 너무 예쁘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성형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니까”라며 스스로 본인의 미모를 인정했다. 과거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했던 황신혜는 친모, 딸 이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난 왜 이렇게 틀리게 생겼지?”, “너무 예뻤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더불어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혼혈로 의심받기도 했다고. 당시 황신혜 어머니는 “우리 시어머님이 황신혜 보고 ‘어머 여기 영등포에 미국 사람 많은데 웬일이니’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8. 4: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신혜가 책받침 라이벌 없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초대손님힌트를 받아본 허영만은 “책받침을 완전히 이분으로 도배했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이야기했다. 이때 황신혜가 등장하자 “빛이 환하네”라고 감탄하면서도 “이렇게 추운 날 모셔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유는 촬영 당일 영하 7도였기 때문. 황신혜는 “아니다. 전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 허영만은 책받침 속 과거 황신혜 사진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와 진짜 예쁘다. 아기다 아기. 얘가 예쁘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허영만은 “책받침 라이벌 누구냐”라고 물었고, 황신혜는 “없었다. 저 하나였다”여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8. 4:01
[OSEN=박근희 기자] 모델 이현이가 셋째를 향한 간절한 바람과 함께 남편과의 현실적인 동상이몽을 고백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아빠들은 정말 이런가요? 알베르토해리포터의 현실 육아썰 대방출 [워킹맘 회식EP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현이는 알베르토와 해리포터를 초대해 '워킹 파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자녀 계획으로 이어졌다. 두 아들의 엄마인 이현이는 아들딸 남매를 키우는 알베르토를 향해 "유일하게 여긴 딸을 키우고 있어서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 딸 갖고 싶지 사실"이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우리 남편이 절대 안 된대"라고 덧붙이며 셋째 계획이 순탄치 않음을 시사했다. 알베르토가 셋째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이현이는 "난 너무 생각 있는데"라고 즉답하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알베르토 역시 "나랑 똑같네. 나 셋째 생각했는데 와이프가 반대해서 안 된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현이가 셋째를 원함에도 불구하고 'S전자 부장'으로 알려진 남편 홍성기가 강력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구체적이었다. 이현이는 "나는 낳는 건 낳는데 이제 키우는 걸 우리 남편이 훨씬 관여를 많이 하니까"라고 설명하며, 실제 육아 비중이 높은 남편의 현실적인 고충이 반대의 원인임을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워킹맘이현이’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