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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韓 떠나지 않은 이유.."솔직히 갈 곳 없어"[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5년간의 공백에도 한국을 떠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샘 오취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K-Story’에 출연했다. 이날 샘 오취리는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다”라는 진행자의 말에 “고생 많이 했다. 생각보다 너무 고생 많이 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생각보다 잘 버텨왔다.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 나를 사랑해주고 좋은 사람들 많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위로와 사랑으로 버텨온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래도 다행히 저를 사랑해주고 기억해주는 팬들이 있었기에 열심히 달려왔고, 솔직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어려운 순간도 많았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 그런데 인생이란 것은 ‘포기하면 안 된다’. 내가 군대 다녀왔을 때 무조건 포기하면 안 된다, 끝까지 해야 한다는 정신으로”라고 덧붙였다.  또 샘 오취리는 논란 후 5년간의 공백에도 한국을 떠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에 대해서 “솔직히 나는 갈 곳이 없어서 그런 거다. 19살 때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성인이 됐다. 진짜 열심히 많은 것을 배웠다. 여기에서 컸다. 다른 곳에 가기에는 어떻게 보면 집이다. 집 나가서 다른 곳에 가라고 하면 어디 가겠나. 갈 곳이 없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무엇보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너무, 5년 동안 생각해 왔는데 ‘진짜 깊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아왔다.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고 한국을 좋아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도 거의 한국 사람처럼 생각한다”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샘 오취리는 “솔직히 온라인상 공격도 많이 받고, 댓글도 안 좋은 게 많아서 걱정했었다. 외출 할까, 말까 고민할 때도 있었다. 나갈 때마다 특히 식당 어머니들 너무 잘해주시더라. 자기 아들어처럼 밥도 많이 주고 ‘괜찮다’ 위로해주시는 분들 굉장히 많았다. 오히려 나를 위로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샘 오취리는 가나 출신 방송인으로 ‘비정상회담’ 등 예능을 통해 사랑받았다. 그러던 중 2020년 당시 의정부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 사진으로 상여꾼들이 운구 중 춤을 추는 독특한 문화를 담은 밈을 패러디한 것을 보고 인종 차별이라 지적하며 논란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샘 오취리가 과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던 것을 지적했고, 한 배우에게 성희롱적 댓글을 단 것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이후 샘 오취리는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케이팝 가십거리를 의미하는 단더 ‘TAEKPOP’를 사용해 논란을 더 키웠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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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의 청춘일기' 제임스 반 데 빅, 대장암 투병 끝 사망..향년 48세

[OSEN=최이정 기자] 미국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Dawson’s Creek)의 주연 배우 제임스 반 데 빅(James Van Der Beek)이 대장암 투병 끝에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제임스 반 데 빅은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방영된 '도슨의 청춘일기'에서 주인공 도슨 리어리를 연기하며 전 세계 10대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23년 8월 3기 대장암(Stage 3 colorectal cancer) 진단을 받은 뒤 조용히 투병해왔으며, 2024년 11월 해당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극 중 그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메리 마가렛 흄즈는 SNS를 통해 “오늘은 말을 잃었다. 제임스, 당신은 조용한 힘과 품위로 불가능에 맞서 싸운 전사였다”며 “우리의 마지막 대화는 내 마음 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애도했다. 이어 “아름다운 킴벌리와 가족이 지금은 조용히 애도할 수 있도록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잭 맥피 역으로 시즌 2~6에 출연한 커 스미스는 “제임스를 형제라 부를 수 있어 감사하다. 깊이 그리울 것”이라고 추모했다. 시즌 5에서 오드리 리델 역으로 합류했던 부시 필립스 역시 “그를 알았고 사랑했던 모든 이들의 마음이 오늘 깊이 아프다”며 “특히 그의 아내 킴벌리와 여섯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진다”고 밝혔다. 그는 “제임스는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이었다. 나는 그를 사랑했고, 우리의 우정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찰리 토드 역으로 출연했던 채드 마이클 머레이도 “그는 거인이었다. 그의 말과 예술, 인간성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줬다”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고인의 아내 킴벌리는 15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 여섯 자녀를 함께 키워온 남편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그는 용기와 신앙, 품위로 마지막 날들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사랑하는 남편이자 아버지, 아들, 형제, 친구를 잃은 슬픔 속에서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다”고 전했다. 반 데 빅은 생전 암 치료비 마련을 위해 '도슨의 청춘일기' 관련 소장품을 경매에 내놓기도 했다. 또한 2025년 9월, 미셸 윌리엄스의 주도로 열린 자선 단체 ‘F Cancer’ 협력 재결합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로 현장 참석은 하지 못하고 화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그는 당시 “직접 함께하지 못해 믿기지 않는다”며 “이 밤을 위해 애써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배우들에 대해 “고등학교 동창처럼 자연스러운 리듬이 있다. 각자 많은 삶을 살고 다시 만나 서로의 멋짐을 재발견하는 것이 진짜 기쁨”이라고 밝히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 세대를 대표한 청춘 스타의 이른 별세에 팬들과 동료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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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아내, 알고보니 '치매 악화'..회상 치료 위해 25년만 미국行(조선의사랑꾼)

[OSEN=하수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지냈던 미국에서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2월 1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 특집으로 2년 전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안방 1열을 찾아온다. 태진아는 옥경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두 사람의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는 미국의 타임스퀘어에 25년 만에 방문했다.  옥경이와의 청춘이 녹아있는 이곳에서 태진아는 노점상인으로 지냈던 기억을 회상한다. 그는 "조그만 보자기를 깔고 겨울 같으면 모자, 장갑, 목도리를 팔았다. 그럼 옥경이가 저기 서서 망을 봤다"라고 '파이브 달라'를 외치며 호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옥경이가 '여보! 순경 온다!' 하면 지하철로 보따리를 싸 들고 (단속을 피해서) 내려갔다"고 실감 나게 재연했다. 태진아는 "지금은 미소를 띠면서 설명하지만, 참 암울했었던 시절...깜깜한 터널 안에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옥경이와 함께했던 청춘이 가득 묻어나는, 미국에서 태진아가 담아온 영상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설특집으로 찾아온 태진아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2월 16일(월) 밤 10시에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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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가정폭력' 父서세원 사망에 '오열' 이유 "안슬플줄 알았는데.."[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친부 故서세원의 죽음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서희원, 서동주 모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자는 "동주한테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건 이제 엄마가 좋은 아저씨도 있고 나도 좋은사람 생겼고 이제 행복한일만 가득하겠지 했는데 엄마가 몇년 전에 유방암 초기라고 들었지 않나. 안 놀랐냐"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서동주는 "엄청 놀랐다. 왜 하필 엄마에게 그런 일이 왔을까 너무 놀라고 당황하니까 오히려 로봇처럼 굳어버리더라 저도. 엄마의 아픔이 얼마나 아프면 털이 다 빠질정도로 몸이 아픈거지 않냐. 그런 것들이 눈에 보이니까 너무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특히 서동주는 "그때 뉴스에도 나오고 했으니까 다들 아시지만 아버지도 돌아가셨다"라고 故서세원의 사망을 언급했다. 故서세원은 지난 2023년 4일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수액을 맞다가 사망했다. 캄보디아 경찰이 밝힌 사인은 당뇨에 의한 심정지였지만, 이후 故서세원의 사망을 둘러싼 다양한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서동주는 故서세원과 절연한 사이였음에도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키는 게 딸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그의 마지막길을 지켰다. 또 화장터에서 그는 관 앞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동주는 "그냥 어땠든 간에. 가족이라는건 가족의 관계가 어땠었든 간에 슬픈것 같다. 당연히 저는 말 안하고 지낸 시간이 있으니까. 그리고 또 다양한 이유, 제가 방송에서 말할 수 없는 이유. 세상사람들은 조금의 빙산의 일각을 보지만 그 밑에 또 엄청난 이야기들이 있지 않나. 우리가 다 말 안하고 사니까. 근데 그런 것들때문에 '당연히 슬프지 않지 않을까'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슬프더라. 슬프고 그때는 왜 다른사람들한테는 띄엄띄엄 올만한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오지 그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 "되게 많이 힘들었다"며 "특히 엄마 수술하러 들어갈때 그 뒷모습이 너무 아기같더라. 엄마가 조그맣고 말랐지 않나. 양갈래를 하고 들어가는 모습이. 엄마가 일부러 더 웃으면서 들어가는거다. 근데 문 닫히는데 엄마가 눈물 닦는게 보였다. 그래서 그때 제가 병원에서 오열했다. 왜냐면 이게 너무 슬프더라. 엄마의 그 뒷모습이. 엄청 울었다. 아무 말 없이. 그러다가 엄마 나오고 하면서 또 울고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서정희는 "아픔도 겪었고 병도 걸려봤고 정말 밑바닥까지 가서 아무것도 없이 살아봤다. 이런 모든 경험을 통해서 생긴거 고생 안 할것같이 생겼어도 제가 겪을건 다 겪어봤다"고 말했고, 서동주는 "잘 견뎠네"라고 그를 다독였다. 서정희는 "그런 모든 일들이 결국 해석을 달리하면 고난이 올때마다 '난 축복받은거야' 이렇게 제가 항상 생각하니까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말했고, 서동주는 "아저씨가 이런 엄마의 모습을 너무 잘 이해해주고 그래서 아저씨가 있어서 진짜 다행이다"고 안도했다. 한편 서정희는 1983년, 20세의 나이에 6살 연상의 서세원과 결혼해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를 낳았다. 하지만 2014년, 서정희가 서세원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으며 강제결혼 후에도 가정폭력 피해자로 지내왔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는 2015년 합의 이혼했으며, 서세원은 서정희에 대한 상해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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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은우, 향년 40세 비보 속…낸시랭→김윤서 “미안하다” 애도 물결 [종합]

[OSEN=유수연 기자] 배우 故 정은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를 향한 연예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가에 따르면 정은우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루 전까지도 SNS를 통해 게시물을 남겼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과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인은 사망 하루 전 자신의 계정에 배우 고(故) 장국영과 가수 고(故)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을 올리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뒤늦게 회자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비보가 전해진 뒤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은 고인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뒤늦은 슬픔을 드러냈다. 그는 “은우야!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라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라고 애도했다. 배우 김윤서도 12일 자신의 SNS에 정은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윤서는 “은우야.. 안녕,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며 “오늘 나는 하루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고 적었다. 이어 “네가 견뎌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라며 “잘 가 내 친구”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패션 디자이너 황영롱은 고인과 나눴던 생전 메시지 캡처를 공개하며 먹먹함을 더했다. 정은우는 메시지에서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면서도 “버티는 게 결국 이기는 거더라” “잘 사는 게 돈이 많은 게 아니라 소통인 것 같아” 등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을 남겼다. 황영롱은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정말 몰랐어 너무너무 미안해”라며 자책 섞인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배우 겸 스포츠 트레이너 변건우 역시 “같이 운동하고, 같이 살며 웃고 울고 떠들었었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먼저 갔니”라며 “고생했어”라고 애도했다. 소설가 소재원 또한 “네게 온 마지막 문자의 답장이 너무 늦었구나”라며 뒤늦은 후회를 전했고, 배우 문희경은 생전 고인이 출연한 일일극 '태양의 신부' 포스터를 게재하며 "은우야 언젠가 또 만나서 같이 작품 하기를 고대했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니. 참 착하고 좋은 배우였는데 그곳에서 원하는 연기 맘껏 하렴"이라며 고인을 추억하기도 했다. 한편 정은우는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해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최근작은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낮 12시 엄수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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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웃고 박희순 피칠갑...'판사 이한영' 종영 앞두고 10분 확대편성 [공식]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 박희순, 손병호가 핏빛 전쟁의 한복판에 선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3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전 대통령 박광토(손병호 분)가 선진행복재단을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판을 짰다. 이에 박광토는 검찰 조사를 받게 됐고, 수오재를 차지하려는 강신진(박희순 분)은 “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왔어”라며 권력의 꼭대기에 오르려는 야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박광토가 무사히 수오재로 복귀해 여전한 위세를 떨치면서 상황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부패 권력이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12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한영과 강신진의 결투 현장이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정의를 지키기 위해 부패 권력의 중심인 수오재의 ‘내부자’로 활동하는 이한영은 강신진 앞에서 가면을 벗어던진다.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이한영의 눈에서는 거악 궤멸을 위한 의지가 빛나는 반면 무슨 일인지 피투성이가 된 강신진의 얼굴에선 복잡한 심경이 느껴진다. 이한영과 강신진의 팽팽한 대치는 이내 주먹다짐으로 번지고 폭발한 갈등 속에 수오재는 아수라장이 된다. 한편 수오재 주인인 박광토 역시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한 듯 떨리는 손으로 총을 쥐고 있다. 과연 수오재 왕좌를 사수하려는 박광토의 총구가 어디를 향하고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정과 상식’이라는 정의를 지키려는 이한영과 동상이몽을 꾸는 두 빌런 강신진과 박광토의 비뚤어진 욕망이 어떤 파국을 만들어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뜨거워진다. '판사 이한영' 13회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내일(13일) 밤 9시 40분부터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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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가을·레이, 오늘(12일) '엠카' 스페셜 MC 출격..'뱅뱅' 무대 최초 공개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가을과 레이가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을과 레이는 오늘(12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가을은 지난해 2월, 음악방송 스페셜 MC로 나서며 첫 MC에 도전, 안정적인 진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첫 진행임에도 또렷한 발음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방송을 이끌었고, MC석을 찾은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역시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레이 또한 단독 유튜브 콘텐츠 '따라해볼레이'에서 유쾌한 입담과 순발력으로 토크를 진행한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발랄한 매력을 뽐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아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으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을과 선보일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두 사람은 개인의 역량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을은 팀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가운데, 미니 3집 수록곡 'TKO(티케이오)'와 미니 4집 수록곡 '삐빅(♥beats)' 안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지난해 아이브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에서 솔로 무대로 현장을 압도하며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레이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폭주기니', '레이 피스', '리본 피스', '레이 코어' 등 다양한 유행을 선두하며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따라해볼레이' 뿐만 아니라 숏폼 콘텐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트렌드 세터'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틱톡 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트렌드 리더'상을 수상하며 그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의 솔로 앨범 수록곡 'Push (Feat. 레이 of IVE)'에 참여해 탁월한 보컬 역량까지 증명했다. 이날 가을과 레이는 지난 9일 공개된 아이브 정규 2집 선공개곡 'BANG BANG(뱅뱅)' 무대로도 활약한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두 사람의 강렬한 래핑이 곡의 매력을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MC와 퍼포먼스를 오가는 이들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가을과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오늘(12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뱅뱅'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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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결혼' 아이유♥변우석, 파파라치 포착..키스라도 할 기세(21세기 대군부부)

[OSEN=하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부 아이유, 변우석의 스윗 모멘트가 포착됐다. 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워너비 부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달달한 기류가 담긴 왕실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에 불을 붙이고 있다. 극 중 성희주는 아름다운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인한 승부욕과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지만 서출이자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안대군은 타고난 카리스마와 수려한 외모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나이 어린 왕 대신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고 살아간다. 이렇듯 각자 넘어설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히는 가운데 과연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 속에는 워너비 예비 부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일상 속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차에서 내려 자연스럽게 팔짱을 꼭 낀 채, 수줍은 듯한 미소를 띤 성희주와 당당한 기품의 이안대군의 모습은 신혼부부 같은 단란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특히 기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눈빛 속에는 조심스러운 설렘과 다정한 애정이 묻어난다. 이에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두 사람의 스페셜한 웨딩마치가 더욱 기다려진다. 이와 함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그려낼 아이유와 변우석의 케미스트리도 주목되고 있다. 캐릭터에 녹아든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두 배우는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와 이안대군으로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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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신지♥문원, 사주로 드러난 결혼운..."남자도 능력 있어"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연하 남편 문원과의 결혼운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30년 만에 학교 다시 찾아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지는 '인천의 딸'로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대를 다녔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등 모교들을 돌아본 신지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다녔던 추억이 담긴 지하상가와 카페 등을 찾았다. 이 가운데 지하상가에 최근 유행 중인 꽃무늬 김장조끼가 즐비한 것을 보며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옷을 맞춰입기도. 신지는 "박상문(문원)씨가 마음에 걸리네. 이거 하나 사가볼까?"라며 사소한 것까지 문원을 챙겨 다정함을 드러냈다. 특히 재미 삼아 사주와 타로를 본 가운데 신지의 결혼점이 드러났다. 1년 사주에 타로를 서비스로 받은 그는 올해 잘 풀린다는 운세와 56세부터 66세 사이에 일을 확장하고 늘리며 더욱 바빠진다는 말에 "나이 먹어서도 일해야 하는 것 같다. 일복이 터졌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실제로 그는 유튜브 촬영 중에도 계속해서 일 얘기를 했다고.  "코요태 신지라고 들어보셨냐"라고 운을 뗀 신지에 "언니가 신지야?"라며 사주, 타로 가게 사장은 손을 잡고 반가워 했다. 알고 보니 신지가 아닌 유튜버인 줄 알았다고. 사장은 "신랑이 하하 아니냐"라며 오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는 신지에게 "(음력) 4월이나 5월, 6월 이 사이에 결혼운이 들어왔다. 실제 결혼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남자도 개인적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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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어금니아빠' 판사 ♥이성호 "키직업연봉 배우자조건 100% 일치" (옥문아)

[OSEN=최이정 기자] ‘윤유선 남편’ 이성호가 윤유선과의 데이트 때 깜짝 놀란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 동반 토크쇼에 나선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아빠' 사형 선고로 유명한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는 아내 윤유선과의 첫 만남에서 심쿵한 사연을 공개했다. 판사 동료의 강력한 권유에 소개팅에 나간 이성호는 “소개팅이 안 될 거라 생각해 편하게 임했다”라고 털어놓아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는데. 소개팅 자리에서 투피스 차림으로 나와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는 윤유선을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유선은 “그게 원래 내 일상이야”라며 자신에게 반했던 이성호를 향해 기쁨의 한 마디를 날렸다는 후문. 뒤이어, 남편 이성호와 연애 100일 만에 쾌속 결혼식을 올린 윤유선은 “남편 이성호가 배우자 조건과 100% 일치하는 남자였다”고 고백하며 남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 남편을 만나기 전부터 배우자의 키, 직업, 연봉 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기도했다는 윤유선을 향해 옥탑방 MC들은 “(기도에) 응답받은 수준 아니냐”라며 놀라워했는데. 이성호와 100% 일치하는 윤유선의 배우자 조건은 본방송에서 확인 가능. 한편, 27년간 판사로 재직했던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는 옥탑방에서 판사 인생을 되돌아볼 예정. 어금니 아빠 사건 1심을 맡아 사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었던 이성호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건을 살펴보고 고민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판결을 내릴 때 가졌던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진중하게 털어놓을 예정.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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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모범택시3' 다음은 법조인이다..하영과 '승산 있습니다' 확정 [공식]

[OSEN=하수정 기자]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대상 배우' 이제훈과 '라이징 스타' 하영이 손을 잡는다.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연출 권다솜/극본 정진영, 김의찬/제작 스튜디오S,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는 '승산 있습니다'는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과 대한민국 시트콤계의 전설로 꼽히는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극을 이끌어갈 주연으로 이제훈과 하영이 낙점돼 기대를 한층 높인다. 지난해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믿보배' 이제훈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우뚝 선 하영이 의기투합한 만큼 강력한 시너지가 예견되는 것. 이제훈은 전 스타 변호사, 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 '권백'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첫 법조인 연기를 선보인다.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뒤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권백은 오합지졸 멤버들을 모아 차린 허름한 법률사무소의 '사무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흥망을 모두 맛본 뒤 여유를 장착한 권백은 진실을 밝히려 함정을 파기도, 한 판 쇼를 벌이기도 하며, 변호사 시절보다 더 능력 있고, 더 재미있는 괴짜 사무장으로서 파란을 일으킨다. 하영은 돈 없고, 빽도 없지만 성실함 만큼은 최고인 신참 변호사 '여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여심희는 자신의 유일무이한 롤모델 권백이 뇌물 스캔들로 추락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여 법률사무소 승산의 수석 변호사가 되는 인물. 망가진 롤모델의 모습에 실망하던 여심희는 아무것도 안 하고 노는 줄 알았던 괴짜 사무장 권백이 다음 수까지 내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벅차오르고, 권백의 가르침 속에 어엿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간다. 한편 이제훈과 하영은 탁월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캐릭터플레이는 물론, 두 캐릭터 사이의 관계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재미를 높일 예정. 특히 아웅다웅 투닥거리는 사무장과 변호사의 관계, 돈독한 사수관계를 넘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파트너 이상의 관계까지 넘나들며 케미스트리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에 벌써부터 '승산 있는 조합'의 탄생을 예고하는 이제훈, 하영의 만남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오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각 소속사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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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데뷔 초 황당 루머에 당했다..."지오디 꼬시지 마라고"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데뷔 초 황당한 루머와 질투에 당한 일을 뒤늦게 고백했다.  신지는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30년 만에 학교 다시 찾아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천의 딸'을 자부하는 신지가 어린 시절을 보낸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대를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등 모교들은 물론 어린 시절 친구들과 다녔던 추억이 담긴 지하상가와 카페 등을 찾았다.  카페에서 추억의 파르페를 먹던 신지는 "나는 데뷔하고 나서도 그런 소문이 많았다. 인천에 나 안 사귄 남자가 없다고"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그는 "나는 만난 적도 없는데"라고 억울해 하며 "나 여중, 여고 나왔다"라고 호소했다.  신지는 "고등학교 때는 (다른 사람들이) 질투도 많았다. 나한테 대놓고 말은 못하고, 하교할 때 책상 옆에 스케치북 걸어두지 않냐 거기다 뭐라고 써놓기도 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심지어 그는 "특히 지오디와 친하게 지낼 때 그런 게 많았다. '꼬시지 마라', '꼬리치지 마'라고"라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이어 "복도를 지나가는데 복도에 정수기 물을 받는 게 있었다. 거기에 물을 받아서 나한테 던진 애도 있었다. 그러면 나도 받아서 던졌다"라고 웃으며 말해 참지 않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다행히 신지는 "선생님들이 많이 예뻐해주셨다. 교감선생님이 특히. 조금 지각하면 교무실 와서 노래 부르고 가라고 해주셨다. 나 데뷔할 때 선생님들 다 보러 오셨다. 성인돼서 나이트 클럽 행사 왔을 때도 선생님들 다 나이트클럽 오셨다"라고 웃으며 이제는 추억이 된 시절을 웃으며 회상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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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박민, 영등포 '7억 한강뷰' 살더니..“펜트하우스급, 집 하나 더 있네” ('원펀맨')

[OSEN=유수연 기자] 오나미 박민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1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서는 "감히 우리 나미를 데려가?! 난 이 결혼 찬성일세(?) 역대급 썰들이 끊이질 않는 오나미♥박민 부부와의 상견례! (feat. 허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오나미-박민 부부의 집을 찾는 윤형빈의 모습이 담겼다. 윤형빈은 현관문에서부터 "펜트하우스다 펜트하우스. 나미 처제 성공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 가운데, 집에 들어선 후 거실로 보이는 통창 뷰에 "뷰가 좋다. 한강 뷰네. 뷰가 장난아니다"라며 연신 놀랐다. 이어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를 자랑한 가운데, 오나미는 "저희 집은 테라스가 진짜다. 집이 하나 더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집과 연결된 테라스를 소개했다. 뻥 뚫린 뷰와 넓직한 공간은 물론,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나미는 "날이 좋았으면 바베큐도 해드렸을 텐데. 날씨 좋을 때 오시면 진짜 딱"이라고 말했고, 윤형빈은 "여기 진짜 로망 공간"이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오나미는 2022년 2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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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SBS"..‘2026 WBC’ 정우영·이순철·이대호 중계진 확정 [공식]

[OSEN=김채연 기자]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오는 3월 5일 개막하는 가운데, 지난 WBC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중계 명가’의 위상을 공고히 했던 SBS가 다시 한번 최강의 중계진을 구축하고 안방극장 점령에 나선다. SBS는 이번 2026 WBC 중계를 위해 야구 중계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정우영 캐스터 X 이순철 해설위원 X 이대호 해설위원’ 트리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대회 당시 압도적인 전문성과 재미로 시청률 1위를 견인했던 이들이 다시 뭉치면서 야구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야구의 목소리’ 정우영, 심장을 울리는 중계의 마법 중계석의 중심을 잡는 정우영 캐스터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캐스터다. 특유의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이스와 경기 흐름을 꿰뚫는 노련한 진행으로 ‘야구의 목소리’라 불리는 그는, 이번 WBC에서도 한국 대표팀의 결정적인 순간을 가장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해설의 달인’ 이순철, 가감 없는 날카로운 현미경 분석 해설진의 무게감은 이순철 해설위원이 책임진다. 현역 시절의 풍부한 경험과 오랜 지도자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그의 분석은 ‘현미경 해설’이라 불릴 만큼 정교하다. 특히 한국 야구의 강점과 약점을 가감 없이 짚어내는 이 위원의 직설적이고 명쾌한 해설은 팬들에게 경기를 보는 새로운 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현장의 숨결을 담은 생생한 경험 여기에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해설위원이 가세해 화룡점정을 찍는다. 지난 대회에서 성공적인 해설 데뷔를 마친 이 위원은 한국 야구의 전설이자, 누구보다 선수들의 심리를 잘 꿰뚫어 보는 인물이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타자의 심리와 그라운드 안의 미세한 흐름을 짚어주는 그의 해설은 시청자들에게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구는 무조건 스브스”, 시청률 1위 신화 재현 지난 2023 WBC 당시 SBS는 이들 트리오의 찰떡궁합을 앞세워 지상파 3사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WBC는 SBS’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 SBS 스포츠국 관계자는 “이번 2026 WBC는 한국 야구의 자존심 회복이 걸린 중요한 무대인 만큼, 가장 신뢰받고 검증된 중계진을 배치했다”며, “정우영의 외침, 이순철의 분석, 그리고 이대호의 경험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중계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BS는 이번 2026 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포함한 주요 경기들을 생중계한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 이미 “야구는 무조건 스브스”라는 말이 공식처럼 퍼지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SBS가 다시 한번 시청률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1. 17:01

전직 걸그룹 리더 "소속사 대표, 인터넷 방송 강요" 폭로[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걸그룹 러스티 출신 송채아가 아이돌 활동 당시 소속사 측의 가스라이팅을 폭로했다. 10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5년전 돌연 은퇴한 걸그룹, 집으로 찾아가봄..새 직업으로 제2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러스티 리더 하린으로 활동했던 송채아가 출연했다. 현재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는 그는 "그때(아이돌 활동때)는 제 방이랄것도 없고 바 선생님(바퀴벌레) 나오는 숙소에서 쓰레기장 옆에서 살았다. 그 기억이 많이 남는다. 그거에 비하면 지금은 그냥 호텔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채아는 팀을 나온 시기에 대해 "저희가 2019년도에 데뷔했다. 6월달에 데뷔했는데 2020년 1월에 코로나가 터져서 행사가 싹 취소되면서 저희는 회사에 계속 있었어야 했고 나가지도 못했다. 집에 갈수있는것도 아니었고 진짜 회사 숙소 회사 숙소만 미친듯이 반복하다가 회사 내부에 여러가지 사정도 있고 그래서 결국 2021년도에 이건 안되겠다, 내가 삶을 살아갈 수가 없겠다 해서 변호사님과 나라의 도움을 살짝 받아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익은 당연히 없었고 저희 회사에서 맨날 빚쟁이라고 불렸다. 너네는 숨만 쉬어도 빚이라면서 그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모르겠다. 이게 제 영상을 회사분들이 보면, 회사분들이라고 할 분들도 없지만 나중에 어떤 계기로 볼수 있다면 그분들도 본인들의 입장이 억울하겠지만 저는 받을 돈이 꽤 많았다고 생각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조금 받을 돈이 있었는데 결국은 거의 받지 못하고 제가 예상하는 받아야 될 돈의 채 10%도 받지 못하고 그러고서는 끝냈다"고 밝혔다. 이유는 회사에서 인터넷 방송을 시켰기 때문이라고. 송채아는 "회사에 수익이 전혀 없었다. 당연히 행사가 없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 회사에서 저한테 제가 그때 리더였다. 어느날 갑자기 부르더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을 대면서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그런거다 그래서 그걸 해라 했다. 저는 그때 사실 회사 대표님 한테 예쁨을 받고 싶었다. 저는 항상 회사 대표님한테 숨만 쉬어도 혼났다. 좀 예쁨을 많이 받고 싶었다. 그래서 시키는건 다 해야될 것 같더라. 지금처럼 아이돌 분들이 소통하는 그런데가 아니었다. 그렇게 해라 하니까. 처음에는 저도 너무 싫었는데 시키니까 해야죠"라고 회사의 강요로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그는 "근데 처음과 말씀이 달라진게 처음에는 소통하는거다, 코로나라서 활동 못하니까 네가 리더로서 전면에 나서서 팬들이랑 인사하고 소통해라 라는 얘기가 처음에 시작이었다. 알겠다고 하고 처음에는 나름 저희가 그때 집에도 못가고 가족 친구 핸드폰도 없으니까 처음에는 진짜 핸드폰 속에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기분으로 그렇게 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대표님이 돈을 벌어와라 이렇게 하는거다. 제가 실제로 저한테 그렇게 얘기했던 부분들을 법원에 제출했다. 그런 것들이 다 남아있었던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돈을 벌어와라고 그때 저희 멤버 중에 저랑 다른 친구 한 명이랑 해서 시켰다. 그런걸"이라고 밝혔다. 이어 "물론 저희가 거기서 이상한 그런 걸 한 건 아니지만 어찌됐건 저는 아이돌을 하고싶어서 간건데 그런걸 시킨거다. 이쪽(인터넷 방송)에 가면 네가 돈을 더 받을 수 있다. 이쪽으로 무조건 넘어가라 해서 저는 진짜 시키니까 했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시키는대로 하고 그렇게 해서 나름 회사에다가 어찌됐건 돈을 벌어다 줬지만 저한테 처음에 약속한게 있었다. 처음엔 계약서 내용대로 7:3을 주겠다 했는데 7:3은 당연히 아니었고 처음 한두달은 100만원을 주시더라. '내가 드디어 돈을 받을수 있다' 하고 100만원을 받았다. 갑자기 두어달 지나니까 50만원 이렇게 준다. 그 다음부터는 저도 쉽게 얘기 못 꺼내지 않나. 돈 달라는 얘기를. 그 다음부터는 갑자기 0원이었다"라고 인터넷 방송을 통해 번 돈에 대해서 제대로된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송채아는 "저희는 회사가 식비를 전혀 지원해주지 않는 회사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저희 돈으로했고 지원해주는건 숙소. 그랬는데 저희가 밥을 먹어야되는데 그동안 항상 부모님 손을 빌렸다. 100만원을 받기 시작하면서 부모님한테 손을 안벌려도 되겠구나 했더니 그것도 안 주니까 그러면서 제가 못 받은 돈이 쌓였다"고 말했다. 또 그는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은 계기를 묻자 "그것도 있었고, 제가 회사에서 항상 저는 미움을 받는 사람이었다 생각한다. 근데 저는 아직도 제 30년 인생에서 의문이지만 저는 어디가서 그렇게 미움받는 스타일이 진짜 아니다. 오히려 제가 싹싹하게 굴면 굴었지. 그때는 이유를 알 수 없이 대표님한테 항상 미움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까 저도 사람이 세상과 단절돼있고 그러니까 무조건 대표님한테 예쁨 받으려면 내가 저 분 말을 들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컸고 그러면서 시키는걸 그런식으로 하게 됐고 나중에는 예쁨 받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제가 시키는걸 다 해도 크게 예쁨 받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크게 현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몇년 만에 만나는 친한 오빠가 있었다. 저를 보더니 너 너무 심각하게 우울해 보인다더라. 밥을 먹으면서 웃다가도 오빠가 잠깐 뒤돌면 정색한다더라. 억지로 꾸며낸 표정을 짓는것 같다 무슨일 있냐 해서 제가 있었던 얘기를 다 했다. 그랬더니 그 당시에는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 때였다. 그때 제 얘기를 듣더니 뭔가 회사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제3자가 듣기에는 이상하다더라. 그때 뭔가 딱 깨졌다. 내가 지금 아등바등 산 건 세뇌였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그때 했다"고 떠올렸다. 소속사 나온 후로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고. 송채아는 "카페 이런 아르바이트도 2년 넘게 했었고 빵집, 방탈출 카페, 사무보조 알바, 학원 데스크같은 카운터 업무도 봤다. 남들보다 제가 뒤쳐져 있다 생각해서 쉬는날에 하루라도 일을 하려고 하루짜리 일들이 있다. 팝업 알바라거나. 돌아다니면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홍보하고 이런게 있다. 그런것도 했다. 그런 것도 어찌됐건 방송 일을 하거나 연기를 했거나 이런 사람들을 뽑다 보니까 그래도 최저시급보다는 많이 주는. 그렇지만 그걸로 떼부자가 될순 없고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20대때 시간을 좋게 말하면 인생 공부를 했고 나쁘게 말하면 버렸다고 생각한다. 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성공한것도 아니고 그렇다 보니까 제가 처음 30대에 들어왔을때 너무 조급함이 느껴지더라. 제 주변 친구들은 벌써 결혼도 하려고 하고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친구들이 많은데 나는 그거에 비해서 너무 많이 뒤쳐졌구나 이걸 느껴서 그럼 내가 뒤처진 만큼 남들보다 20대 시간까지 두배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해서 요새는 하루종일 쉬는날이 생기면 불안하다. 쉬는날이 스케줄표에 뜬다? 그러면 오픈카톡방을 엄청 많이 들어가있다. 그런데 뜨는 공고에 다 넣고 이메일도 엄청 많이 보내고 해서 연락오는 그런데서 일을 하려고 한다. 사람이 어�F게 항상 다 성공만 하겠냐. 저도 아는데 그럼에도 어찌됐건 제가 남들보다 조금 늦은건 인정하고 그걸 인정했으면 제가 달라져야되지 않나. 조금은 현실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것 같다"고 고충을 전했다. 현재는 쇼호스트를 하고 있다는 그는 "항상 제 친구한테 나는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 라고 얘기를 했었다. 되게 자존감이 너무 많이 낮아지는 시기였다. 20대 내내 통으로 성공하지 못했고 30대에 벌써 접어들었는데 아무것도 돼있는게 없고. 너무 조급한 마음을 사실 지금도 갖고 있고 그러면 안되지만 자꾸 남과 비교를 하더라. 내 친구는 벌써 뭘 어떻게 했는데, 같은 업게에서도 누구는 벌써 연봉이 어떻고 이런걸 비교하게 되더라. 요새 특히나 많이 그랬던 시기인데 30대 초반이 누군가가 보기에는 아직 뭐든 할수있는 나이다 라고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 오히려 조급하게 마음을 먹으면 될것 도 안 되는것 같아서 그냥 주변에 신경쓰지 말고 내 갈길만 가자 이게 제 지금 목표"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원마이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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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2세 금방 생길 것..입이 무거워야" 예언에 함박웃음 (독박투어4)

[OSEN=최이정 기자] ‘독박투어4’ 김지민의 남편인 김준호가 무속인의 ‘2세 예언’에 입꼬리를 승천시킨다. 14일(토) 전파를 타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새해를 맞아 무속인을 초대해 신년운을 점쳐보는 한편, 새로운 여행지인 일본 홋카이도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준호는 “새 여행지를 정하기에 앞서 특별한 분을 모셨다”며 무속인을 ‘독박즈’에게 소개한다. 2026년 ‘독박 운세’를 점쳐보기로 한 가운데, 홍인규는 “제가 작년에만 ‘최다 독박자’ 벌칙을 7번이나 했고, 한 시즌에서 무려 12번이나 ‘최다 독박자’에 걸렸다. 2025년엔 악재가 꼈던 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무속인이 “맞다”면서 “작년에 많이 힘드셨을 거다. 올해는 괜찮아질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저희들 중 2026년 기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한 명씩 뽑아 달라”고 돌발 요청하고, 무속인은 ‘독박즈’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더니 두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과연 대박운과 쪽박운의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은 “저희가 준호 형의 2세인 조카를 무척 기다리고 있다”며 김준호의 2세운도 상담한다. 무속인은 의미심장하게 눈빛과 함께, “입이 무거워야 한다”며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 그는 “2세는 금방 생길 것”이라고 해 김준호를 활짝 웃게 만든다. 홍인규는 “준호 형과 (김)지민 형수를 보고 있으면 신혼인 게 확 느껴진다. 전화기 너머로 뽀뽀도 자주 한다”며 부러워한다. 반면 유세윤을 향해서는 “아내랑 전화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라고 돌발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무속인은 “각자의 기운을 좋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다”며 ‘독박즈’에게 행운의 색을 추천한다. 이때 김준호는 “대희 형이 예전에 노란색이 잘 맞는다고 해서 그렇게 노란색에 집착을 했었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김대희는 “(기운 좋은) 내 팬티를 벗어주겠다!”며 ‘독박즈’에게 입고 있던 노란색 팬티를 권하고(?), 유세윤은 “됐다. 그거 입으면 병 걸려~”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독박즈’는 무속인에게 새해 기운이 좋은 여행지를 문의한다. 무속인은 “더운 곳보다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곳, 온천 같은 것을 해도 좋다”고 귀띔한다. 이에 ‘독박즈’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나기로 한다. 끝없이 펼쳐진 설경을 품은 ‘겨울왕국’ 홋카이도로 떠난 ‘독박즈’의 여행기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채널S, SK브로드밴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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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60억’ 걸린 운명의 날..오늘(12일) 풋옵션 1심 선고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260억 원 상당의 풋옵션을 둘러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분쟁이 1년 반 만에 첫 결론을 낸다.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선고 기일을 연다. 두 소송은 각각 2024년 8월, 11월 제기됐으나 재판부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병행 심리했다. 이에 따라 선고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앞서 민 전 대표는 2024년 11월 어도어 사내이사 직에서 사임한 후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에 따른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계약에 따르면, 어도어 풋옵션 금액은 직전 2개 연도 평균 영업이익 평균치에서 13배를 적용한 후 거래 당사자가 보유한 지분율의 75%에 해당한다.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희진은 풋옵션을 행사해 어도어 주식 18%(57만 3,160주)를 매입, 산정 기간에 근거해 약 260억 원을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이브는 2024년 7월, 민희진과의 주주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한 바 있어 이들의 법적 갈등이 현실화됐다. 재판에서도 주주 간 계약 해지가 이뤄진 시점, 계약 해지를 할 만한 중대한 위반이 존재하는지 여부가 중점이 돼 변론이 이어졌다.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빼가기’를 시도하며 회사에 손해를 끼쳤던 2024년 7월 이미 계약 해지를 통보해 풋옵션 권리도 소멸했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가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해 해지를 통보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풋옵션을 행사하더라도 계약이 유효하지 않다는 것. 그러나 민희진 전 대표 측은 풋옵션 행사 당시 주주 간 계약은 유효했고,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해지권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은 2024년 11월 말이기에 그 전에 이뤄진 풋옵션 행사 자체는 적법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해당 소송과는 별개로 민희진과 뉴진스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민희진은 최근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으며,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어도어는 민지와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논의하고 있고, 다니엘과는 함께 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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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부잣집 외동딸 됐다('건물주 되는 법')

[OSEN=선미경 기자] 부잣집 외동딸로 변신한 정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예고한다. 다가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막강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수정은 극 중 부잣집 외동딸이자 민활성(김준한 분)의 아내 전이경 역을 맡았다. 전이경은 부족함 없이 자라 티 없이 밝지만 내면에 결핍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허세만 가득한 남편과 무던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며, 부동산 큰손 엄마의 사업을 돕고 있다. 부부 사이 아이가 없는 전이경은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청각장애인 딸 다래를 자식처럼 챙기면서, 두 사람과 가족 같이 지낸다. 그러나 평화롭던 전이경의 일상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덮치면서, 그녀의 삶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공개된 정수정의 ‘건물주’ 스틸컷에는 부잣집 외동딸로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전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스타일로 꾸민 전이경은 연회장, 파티장에서 화사한 미소와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다. 이렇게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가던 전이경이 어쩌다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수정은 어느덧 다음이 기대되는 배우가 됐다. 이번 ‘건물주’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할 예정. 전이경의 화려함 뒤 숨겨진 결핍과 균열을 그려내며, 한층 강렬하고 깊어진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건물주’의 긴장감 넘치는 서사 속에서 정수정이 새로운 얼굴을 꺼낸다. 파란만장한 변화를 겪는 캐릭터 전이경을 연기할 정수정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내달 1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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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 김상겸 선수, ‘톡파원25시’ 출연한다[공식]

[OSEN=강서정 기자] ‘톡파원 25시’에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 오는 16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에 대한민국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  일용직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3전 4기’ 끝에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의 사연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김상겸 선수는 ‘톡파원 25시’를 통해 생생한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와 귀국 후 근황을 전하며 은메달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트트랙 대표팀 직관 응원에 나선 알베르토와 톡파원의 모습들도 공개된다. 김상겸 선수와 함께하는 ‘톡파원 25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은 16일(월)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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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태, 충격 내연관계 밀회까지...운명적 만남 '내연견' (전참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누적 조회수 5억 뷰에 빛나는 ‘K-동물 아빠’ 이강태의 ‘현실판 주토피아’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14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5회에서는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에 힘쓰며 동물 사랑 A to Z를 실천하고 있는 동물 너튜버 이강태의 하루가 공개된다. 특히 사람과 동물이 한데 어우러져 사는, 이른바 ‘강토피아’ 하우스를 선보이며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강태의 하루는 아침부터 특별하다. 사람 4명과 동물 7마리가 뒤엉켜 잠든 커다란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대환장 육아에 돌입하는 것. 사람 아기 2명과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아기 7마리의 ‘애·개·묘’ 동시 육아를 위해, 맛과 종류가 다양한 치약과 칫솔만 무려 9개를 동원한다고. 이어 사람 아기와 동물 아기를 각각 양치질 해주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동물들과 사람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기를 바라며,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했다는 이강태 부부의 놀라운 사연까지 공개되며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강태의 충격(?) 내연관계가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내연견’ 이다다. 이강태는 1년 전 유기된 상태의 다다와 운명적으로 만났고, 이후 다다가 출산한 10마리의 새끼 강아지들을 모두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보내는 데 성공했다. 이강태는 아직 강토피아 하우스에서 임시보호중인 다다와 출근 준비도 잊을 정도로 끈적(?)한 밀회를 즐겨, 아내의 질투를 유발한다. 매니저인 아내 태라는 “둘이 거의 부부 관계 같다. 질투 날 때도 있다”고 하소연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K-동물 아빠’ 이강태와 그의 아내 태라의 본업 모먼트도 베일을 벗는다. 그는 아내와 함께 직접 설립한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포캣멍센터’로 출근해, 사무국장과 이사장으로서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낸다. 센터에 도착하자마자 견사와 묘사를 하나하나 정성껏 청소하는 것은 물론, 아픈 동물들을 집중 케어하고 동물들 입양 현황을 체크하는 등 동물 보호에 진심인 부부의 열정적인 활동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세상 모든 동물에 울고 웃는 ‘K-동물 아빠’ 이강태의 특별한 하루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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