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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돌아온 줄..지예은 “여기서 배운 건 배신뿐” 흑화

[OSEN=김채연 기자] ‘런닝맨’ 적응을 마친 지예은이 본격 배신을 시작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의 신에게 가호받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2의 게임’으로 꾸며져 멤버들은 하루 종일 2와 관련된 미션을 진행하여 상품공 또는 벌칙공을 얻게 된다. 온종일 2에 얽매인 만큼, 식사 역시 2의 배수 인원이 모여야만 벌칙공을 면하고 식사할 수 있었는데 “밥은 먹자”며 연합을 다짐하던 멤버들이었으나 출발과 동시에 연합은 온데간데없이 배신으로 얼룩진 눈치싸움이 불거져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양세찬은 ‘안테나 놈들’로 낙인찍힌 서러움을 풀기라도 하듯, 한껏 불나방 모드가 되어 어디든 홀수로 터뜨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모두를 떨게 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가장 승부사로 보였던 홍진호는 종료 직전까지도 목적지를 정하지 못하고 길 한복판을 방황하는 모습이 포착돼 그의 최종 목적지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막내 지예은도 드디어 ‘배신 명가 런닝맨’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해 눈길을 끈다. 레이스 도중 한 멤버와의 연합에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듯했으나, 알고 보니 감쪽같이 배신을 계획한 거였다. 배신자의 낙인을 뒤로한 채 온몸을 당당함으로 무장한 지예은은 “제가 여기서 배운 게 이런 거예요”라며 멤버들의 말문을 턱 막히게 했다. 모두를 2라면 진절머리 나게 한 ‘2의 게임’ 레이스는 오늘(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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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불륜 ♥강경준 용서하더니..'배우 지망생' 子 졸업식서 근황 포착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장신영이 첫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장신영은 최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이 학교를 배경으로 운동장에서 꽃다발을 안고 밝게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신영은 졸업 시즌을 맞아 첫째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생 아들이 있다곤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과거 첫째 아들은 여러 방송과 예능에서 배우 지망생임을 공개했고, KBS 사극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에도 이혼 대신 남편의 실수를 용서하고 필사적으로 가족을 지키는 행동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장신영의 남편인 배우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2024년 7월 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은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이번 소송을 종결하기로 했다. 첫 번째 결혼에 실패했던 장신영은 재혼 남편 강경준도 불륜 의혹을 일으켜 더욱 상처를 받았고, 무엇보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에 대중의 배신감은 더욱 폭발했다.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흘러나왔지만, 가정을 지키기로 마음 먹었고, 장신영은 2025월 6월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장신영은 3년 만에 배우로 복귀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그해 연말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까지 수상했다. 이후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남편 강경준을 언급해 여전한 가족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장신영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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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 금메달도 땄는데 “통장잔고 100만원…도와달라”[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가 통장 잔고와 은퇴 이후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배성재와 곽윤기, 박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곽윤기는 이수근과 뜻밖의 ‘키 자존심 대결’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키 재기에 나섰고, 박빙 끝에 이수근이 근소하게 승리를 거뒀다. 이수근은 “내가 비율이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곽윤기는 “멀리서도 키 큰 게 느껴진다”고 받아쳤다. 곽윤기는 이번 대회에서 신입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소감도 전했다. 그는 “선수 은퇴한 지 얼마 안 돼 선수 입장에서만 말할까 봐 걱정된다”며 “경기를 제대로 읽기 위해 세계 대회를 따라다니며 선수들과 많이 대화했다”고 밝혔다. 밀라노 사전 답사 역시 “내 돈으로 투자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은퇴 시점에 대해서는 “작년 4월에 은퇴했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이미 오래전에 은퇴한 줄 아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곽윤기는 “나이가 있다 보니 지레짐작을 하신 것 같다”며 “은퇴 후 ‘운동선수가 아닌 나는 누구인가’라는 불안감이 컸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훈련을 멈춘 뒤 체중이 8kg 늘었다는 그는 “지금 거의 70kg”이라며 “아직 스케이트화도 안 신었다. 장난삼아 신었다가 다시 운동이 하고 싶어질까 봐 일부러 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제의 통장 잔고 이야기도 나왔다. 이상민이 “통장에 100만 원밖에 없냐”고 묻자, 곽윤기는 “선수 때는 쓰는 돈이 많다. 연봉도 낮고, 스케이트 유지비가 많이 든다”며 “모은 돈이 많지 않다. 도와줘 얘들아”라고 웃어 보였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그는 “구독자 100만이면 돈을 벌 줄 알았는데 현실은 쉽지 않다”고 덧붙이며 은퇴 이후의 고충을 담담하게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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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미모의 여가수와 핑크빛..공개 러브콜 화답 "내가 좋아해"(사당귀)

[OSEN=하수정 기자]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KBS2 ‘사당귀’ 홍대여신 요조의 공개 러브콜에 박재범이 화답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7.9%, 전국 시청률 5.1%의 상승세로 19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압도적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8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와우산패밀리의 수장 김윤주, 홍대여신 요조, 박보검의 뮤즈 장들레가 출연해 설렘 속에 박재범과 역사적 만남을 갖는다. 요조는 지난 첫 출연에서 “박재범 님이 프로듀서를 맡아 주시면 좋을 거 같다. 박재범 님을 제가 좋아한다”라며 박재범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박재범이 드디어 화답했다고 전해져 요조와 박재범의 컬래버가 성사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박재범은 “팬들이 영상을 보내줘서 (요조의 러브콜 영상을) 나도 봤다”라며 “요조님에게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전언. 특히, 이날 요조는 자신의 음악 인생 처음으로 미디로 작곡한 박재범 헌정곡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조는 박재범을 기다리는 내내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더니 박재범을 만나자마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소녀 같은 수줍음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박재범님을 굉장히 본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 제 피 속에 힙합이 있어요”라고 고백해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요조는 “재범님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나온 곡입니다. 제목은 ‘천지창조’ 입니다”라더니 “재범님과 함께 하고 싶어서 미디를 처음 해봤습니다”라며 첫 미디엄 템포곡 ‘천지창조’를 공개한다. “좋아해 아주 많이 많이”라는 가사에 전현무는 “요조가 박재범에게 흠뻑 빠졌네”라며 요조의 색다른 변화에 기대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재범은 장들레와 롱샷의 즉석 댄스를 직관한 후 “파격적이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또한 장들레가 “저는 힙합을 모르지만 힙합에 대해 가르침을 주세요”라며 자신의 자작곡 ‘힙합레슨’을 들려주자 박재범은 “뭘 하시든 들레 씨꺼가 되는 거 같다. 그래서 천재라고 하는구나”라며 눈을 반짝이며 큰 관심을 보인다고. 과연, 박재범을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홍대여신 요조와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들레의 신경전 속에 요조는 박재범의 마음을 사로잡고 컬래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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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하다” 박명수, 비주얼 하나로 ‘놀면 뭐하니’ 꽉 잡은 고유명수

[OSEN=강서정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흑수저 ‘요리하는 뼈다귀’로 출격, 백수저 장호준 셰프의 레시피를 완벽 복제하면서 요리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꾸며졌다. 한파 특보 속 따뜻한 휴식 타임을 가진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김광규가 이불을 뒤엎는 내기 한판과 통영 요리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4%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8%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주우재와 장호준 셰프의 요리 대결이 끝난 후 물메기탕을 맛있게 먹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5.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뜨끈한 온돌방에 모인 다섯 남자는 유재석의 호기심에서 시작된 내기에 승부욕을 불태웠다. 짜장면을 배달로 먹는 것과 직접 매장에 가서 먹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빠를지를 두고 벌어진 내기였다. 진 팀이 50명이 넘는 스태프 식사까지 계산하기로 하면서 판은 더욱 커졌다. 큰 지출에 한껏 예민해진 채, 유재석, 하하, 김광규가 ‘매장’, 허경환과 주우재가 ‘배달’을 선택하며 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밖으로 달려나간 ‘매장’ 팀은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에 애를 먹으며 시간이 지체됐다. 운전대를 잡은 유재석이 갈피를 못 잡고 옥신각신하는 동안, ‘배달’ 팀은 빠르게 주문을 완료했지만 점심시간 피크에 배달 예상 시간이 38분이 뜨면서 초조해졌다. 우여곡절 끝에 식당에 도착한 ‘매장’ 팀은 도착하자마자 초스피드 주문을 했고, 3분만에 나온 음식에 환호했다. ‘매장’ 팀이 음식을 흡입하는 동안, ‘배달’ 팀은 예상 밖 변수에 또 당황했다. 오토바이가 아닌 차량 배달에 당첨된 것. 식사를 마친 ‘매장’ 팀도 카드 단말기 이상으로 결제가 지연되는 당황스러운 순간을 맞이했다. 드디어 음식을 받은 ‘배달’ 팀은 스태프 용사까지 투입해 전투적으로 음식을 먹어 치웠지만, 복귀한 ‘매장’ 팀은 주우재가 아직 음식을 삼키지 못한 것을 트집 잡으며 승리를 외쳤다. 허경환은 “되새김질하는 거야?”라며 타박했고, 결국 주우재가 개인 카드로 스태프 50명의 식사를 결제했다. 이어 요리를 맡을 셰프로 ‘흑백요리사1’ TOP5이자 허경환과 같은 통영 출신 장호준 셰프가 등장했다. 재료는 허경환의 친구들이 보내준 싱싱한 통영 해산물이었다. 그 가운데 주우재는 셰프가 하는 것을 일반인이 똑같이 따라하면 맛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 궁금하다며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장호준은 “제가 뭐 (저 분과 경쟁을) 하겠어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주우재를 긁었다. 승부욕에 눈이 돈 주우재는 장호준의 모든 것을 카피했다. 장호준이 국자로 계량하면 국자 넓이를 계산하고, 재료 젓는 횟수까지 세심하게 복제하는 공대남의 면모를 발휘했다. 그렇게 백수저 장호준 셰프와 흑수저 ‘요리하는 뼈다귀’ 주우재가 만든 물메기탕이 완성됐고, 멤버들이 안대를 쓰고 블라인드 맛평가를 진행했다. 유재석은 과하게 마중 나온 저돌적인 입 모양을 자랑하며 맛평가를 했고, 예상 밖 초박빙 평가가 나왔다. 결과는 3:1로, “형들의 입맛은 내가 안다”라며 자신했던 ‘요리하는 뼈다귀’ 주우재의 승리였다. 허경환만 익숙한 통영의 맛에 이끌려 장호준을 선택했다. 장호준은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주우재가 만든 물메기탕을 떠주는 뒤끝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방어 구이, 통영 텐동 요리를 맛보며 뜨끈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에 찾아온 이상한 신입회원 박명수의 등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그리고 정준하와 박명수가 함께한 웃음 보장 ‘쉼표, 클럽’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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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몬♥김혜윤, 드디어 입맞춤…‘찐’ 연애 돌입(‘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EN=강서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김혜윤에게 입맞춤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8회에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은 연애인 듯 연애 아닌 연애를 시작했다. 은호의 진심이 무엇이고 자신의 감정은 무엇인지 헷갈리던 강시열은 그에게 입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사실 은호의 고백은 고백보단 통보에 가까웠다. 구미호 시절 취미를 즐기던 것처럼,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며 일방적인 연애 통보(?)를 했다. 강시열은 당혹감에 아무 답도 하지 못했고, 그날 이후 은호의 플러팅은 계속됐다. 그런 가운데 다시 찾은 요양병원에서 황동식(정동환 분)의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은호는 황동식의 아들(오민석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왠지 모를 죄책감과 부채감을 느꼈고, 강시열은 은호의 부탁으로 가진 돈을 모두 부조하고 장례식장을 나섰다. 그리고 바로 그때, 팔미호(이시우 분)가 나타나 도력이 쌓였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 말에 은호는 “나 어쩐지 좀 알 것 같아.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뭔지”라면서, 국내 최대 제약회사의 최고 대표자이자 자신의 아주 오랜 VIP 고객 김회장(김홍파 분)을 만나러 향했다. 과거 김회장은 은호의 도력으로 황동식이 개발한 신약의 임상 결과를 미리 알아내고, 은호의 도움으로 그의 마음을 돌려 신약을 사들인 것이었다. 은호는 김회장에게 황동식이 누려야 할 성공을 대신 누리고 있음을 강조하며, 회사 건물을 부조로 넘기라고 협박에 가까운 지시를 했다. 은호는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아야 도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한편, 이윤(최승윤 분)은 현우석(장동주 분)에 이어 장도철(김태우 분)을 찾아갔다. 병원 응급실에서 나오는 장도철은 죽을 날을 앞둔 사람 같았다. 이윤은 “그쪽이 만나봤으면 하는 사람이 있어서”라며, 그와 함께 현우석(장동주 분)의 집으로 향했다. 이윤은 은호가 지운 현우석의 기억에 중요한 진실이 감춰져 있다고 확신했다. 이에 이윤은 장도철의 특별한 능력이 필요했고, 결국 기억이 되살아난 현우석은 은호가 구미호에서 인간이 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은호와 강시열의 첫 데이트도 그려졌다. “내가 하고 싶은 건 참신한 게 아니야. 진부하고 전형적인 연애지”라던 은호는 강시열과 남산 데이트를 했다.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 자물쇠에 소원을 적어 걸고, 돈가스를 대신 썰어주기도 하는, 인간 세상에서는 너무도 평범하지만 이 모든 게 처음인 은호에겐 더없이 특별한 데이트였다. 강시열은 은호의 손을 잡고 걸으며, 언젠가 두 사람이 원래대로 돌아가게 됐을 때 자신의 기억도 모두 지울 것인지 물었다. 이에 은호는 다시 평범하게 살기 위해선 자신에 대한 기억은 없어야 한다며, “기억을 지우는 건 너에 대한 내 마지막 선물”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시열은 한층 진지한 눈빛과 목소리로 “만약에 내가 평범한 거 싫다고 하면?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강시열이 은호에게 입을 맞추는 엔딩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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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내부고발자 ‘예삐’ 정체 알아냈다..김도현 지목 (‘언더커버 미쓰홍’)[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채연 기자] 박신혜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예삐’의 정체로 김도현을 지목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7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언더커버 임무의 최종 목적이었던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눈치채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7.5%, 최고 8.8%, 수도권 기준 7.5%, 최고 8.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홍금보는 알벗 오(조한결 분)와 봉달수(김뢰하 분)의 만남을 목격한 이후 의심을 키워 왔고, 결국 알벗 오가 몰래 숨겨둔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 교통사고 보고서를 발견했다. 야심도 권력욕도 없이 영화 감상에만 푹 빠져 있던 알벗 오에게 또 다른 얼굴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홍금보는 진실을 추궁했고, 그가 가족 중 유일하게 친했던 외삼촌의 사망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강 사장 사망 당일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이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지시를 받아 무언가 비밀스러운 조치를 취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신정우(고경표 분)는 증권감독원과의 미팅에 참석해 홍금보에 대한 추가 정보를 알아내려 했다.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이 중단되기를 원하면서도, 그에 대한 나쁜 말을 듣는 것을 참을 수 없어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신정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의문을 남겼다. 금보의 위장 잠입 작전의 동기까지 파악하며 모든 퍼즐을 맞춘 신정우는 직접 홍금보를 찾아가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보상도 없는 정의감으로 계속 이렇게 살 거야?”라며 몰아붙였지만, 홍금보는 결코지지 않고 “넌 구경이나 해. 9년 전처럼”이라고 대답하며 오래전 켜켜이 묵혀둔 두 사람의 갈등이 아직도 봉합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그런가 하면 출소한 친오빠에게서 멀리 달아나기 위해 큰돈이 필요한 고복희(하윤경 분)는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한민증권 비자금을 인출하려 했지만, 한발 늦은 사이 새롭게 여우회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홍금보의 계좌로 모든 금액이 옮겨지고 말았다. 홍금보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 채 돈을 탐내는 고복희에게 그만둘 것을 당부하며 걱정과 경고가 섞인 마음을 내비쳤고, 더 나아가 고복희가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왔던 비자금 장부까지 몰래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고복희가 비자금 장부를 몰래 숨겨둔 오래된 잡지를 룸메이트 강노라(최지수 분)가 기숙사 대청소 중 소각장에 버리면서 홍금보와 고복희 두 사람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은 결국 비자금 장부를 얻지 못한 홍금보에게 즉시 작전을 중단하고, 증권감독원으로 돌아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이대로 물러설 수 없었던 홍금보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내부 고발자 ‘예삐’에게 마지막으로 메일을 보냈고, 뜻밖에도 답장이 오면서 미궁에 빠졌던 언더커버 작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들은 둘만 아는 비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고, 현장에 나타난 ‘예삐’가 별안간 홍금보를 피해 달아나며 손에 땀을 쥐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결국 그를 놓치고만 홍금보였지만, 이튿날 회사에 출근한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을 ‘예삐’로 지목하며 여유 있게 미소를 짓는 모습은 그야말로 반전을 안겼다. 과연 홍금보가 어떻게 ‘예삐’를 만나지 않고도 확실한 단서를 손에 쥘 수 있었는지, 오늘 8회 본방 사수를 부르는 짜릿한 엔딩 장면이 펼쳐졌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대박 알본이 사건 파러 다녔던거네”, “금보 똑똑해서 너무 좋음”, “오늘 단짠 미쳤네”, “방과장이 예삐라니”, “금보랑 복희 서로 반말하는 거 웃기다”, “예삐 밝히는 것도 밝고 쾌할해서 더 도파민 돌아”, “드라마 내 개연성을 되게 잘깔아”, “매주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8일) 오후 9시 10분 8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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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연하 열애 고백' 배정남, 대부 이성민과 맞붙었다..母벤져스 깜놀(미우새)

[OSEN=하수정 기자] 지난해 7살 연하 회사원과의 열애를 고백했던 배정남이 10년 대부 이성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찐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파란만장한 여행기 2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은 ‘카자흐스탄의 검은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블랙캐니언으로 향했다. 수백만 년 동안 자연이 만들어낸 모습에 네 사람뿐만 아니라 스튜디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협곡 아찔한 절벽 끝에 위치한 그네를 발견한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공포의 그네 타기에 도전했다. 母벤져스는 “지금까지 본 그네 중에 제일 무서운 것 같다”, “저 그네를 어떻게 타?”라며 기겁했다는 후문. 급기야 이성민이 눈물까지 흘린 공포의 그네 타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네 사람은 꼬박 5시간에 걸쳐 ‘천산의 진주’로 불리는 콜사이 호수에 도착,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카자흐스탄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즐겼다. 특히 전통문화 중 하나인 양궁에 도전한 네 사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 결과에 고성까지 오가며 매우 흥분했는데. 특히 배정남은 10년간 대부로 모신 이성민에게 일대일 양궁 대결을 신청해 지켜보던 이들을 긴장하게 했다. 과연 누구보다 끈끈했던 대부 이성민과 배정남 중 승자는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평소 요리 고수로 유명한 ‘양평 최수종’ 김성균은 양평 산속 주택살이를 털어놓으며 요리를 많이 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3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성균은 아이들이 외식보다 본인 요리를 더 좋아한다고 자신했다. 이를 불신한 이성민은 김성균의 아이들과 즉석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아빠가 만들어 준 스테이크와 강남의 근사한 레스토랑 스테이크 중 선택하라는 이성민의 질문에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답변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친형제 케미를 자랑하는 10년 지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 2탄은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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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다” 머라이어 캐리, 입모양이 안 맞아…동계올림픽 개회식서 립싱크 망신[Oh!llywood]

[OSEN=강서정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막을 올렸지만, 개회식 주 무대에 오른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립싱크 의혹에 휩싸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머라이어 캐리가 노래를 어설프게 흉내 내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소셜미디어에서 조롱을 받고 있다”며 “입술 움직임이 경기장에 울리는 소리보다 느려 보였고, 고음 구간에서도 충분한 시도를 하지 않는 듯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무대는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캐리는 보석 장식의 화이트 드레스와 퍼 코트를 입고 등장해 도메니코 모두뇨의 명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이탈리아어로 소화한 뒤, 자신의 곡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이어 불렀다. 등장 직후 관중의 환호는 컸지만, 무대가 진행될수록 현장 분위기는 빠르게 식었다. 공연 말미 캐리가 손키스를 보내며 퇴장할 때의 함성은 초반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평가다. 공연 직후 립싱크 의혹은 외신과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입 모양과 음원이 맞지 않는다”, “프롬프터를 읽는 듯 경직돼 보였다”, “끔찍했다”는 반응이 잇따랐고, 세계적인 가창력을 상징해 온 이름값을 고려하면 실망스럽다는 지적이 우세했다. 특히 이탈리아 사람이 아닌 머라이어 캐리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등장한 것도 의아함을 자아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아일랜드계이고 아버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베네수엘라계 혼혈이다.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개막식 위원회는 해당 가수를 공연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올림픽 개막을 앞둔 시기에 느껴지는 감동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때문”이라며 “음악은 다양한 이야기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보편적인 언어이며, 개막식의 주제인 화합과도 잘 어우러집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개회식 무대에 오른 이탈리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았다. 보첼리는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를 열창하며 산시로를 가득 메운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올림픽 개회식이라는 상징적 무대에서, 두 세계적 음악인의 공연은 극명한 대비를 남기며 엇갈린 반응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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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차’ 하정우♥차정원, 결혼설 후 동명이인에 사랑고백했다 “오 내사랑”[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하정우와 배우 겸 패션 인플루언서 차정원의 열애가 공식화된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이 뜻밖의 ‘강제 소환’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하정우가 연인의 이름과 같은 본명을 가진 카더가든을 향해 위트 넘치는 댓글을 남기며 해프닝에 불을 지핀 것. 앞서 지난 4일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연예계가 술렁였다. 그러나 곧 그의 연인이 비연예인이 아닌 배우 차정원으로 확인됐고,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뜻밖의 오해가 번졌다. 하정우의 연인과 본명이 같은 카더가든의 SNS에 “결혼 축하드린다”, “하정우와의 연애 축하한다”는 댓글이 쏟아진 것. 동명이인 해프닝에 카더가든은 졸지에 축하 세례를 받는 주인공이 됐다. 결혼설 이후 침묵하던 하정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새 작품 대본 리딩 현장 사진과 함께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의 댓글 소통에서 결혼 축하 메시지에는 “아직 이릅니다”, “아직 좀 있어야”라며 재차 부인했고, 만류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능청을 보였다. 특히 한 네티즌이 실제 연인 차정원 대신 카더가든의 사진을 올리자, 하정우는 기다렸다는 듯 “오 내 사랑”이라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의도치 않은 ‘삼각 해프닝’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실제 결혼 시점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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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부부’ 44세 안영미, 형제맘 된다..둘째 임신 “7월 아들 출산”[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두 형제의 엄마가 된다. 안영미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처음으로 직접 전했다. 그는 “중기 정도 됐다”며 오는 7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이날 안영미는 “청취자분들이 지난주부터 임신한 것 같다고 눈치를 채셨는데 맞다”며 “노산이라 조심하느라 말을 못 하고 꾹꾹 참다가 오늘 처음으로 두뎅이 가족들에게 알린다. 제 나이가 44세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첫째 때도 노산이었지만 지금은 더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 타는 기분이었다”며 조심스러운 심경도 덧붙였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 첫 아들 ‘딱콩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둘째에 대한 바람을 밝혀왔고,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올해 안에 둘째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 바람대로 임신에 성공해, 첫째와 같은 7월 출산을 앞두게 됐다. 특히 안영미는 가수 나비와의 ‘동반 임신’ 에피소드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비 씨랑 동반 임신하자고 웃으며 얘기했는데, 그 다음 주에 나비가 임신했다고 하더라. 그러고 나서 나도 임신이 됐다”며 “사람이 말하는 대로 된다. 말의 힘이 이런 거다”라고 말했다. 태명도 공개했다. 안영미는 “태명은 ‘딱동’이다. 딱콩이 동생이라서”라며 “엄마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더니 그날부터 의정부 시장 분들께 다 말하고 다니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둘째 역시 첫째와 마찬가지로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할 예정이며, “잘하면 생일까지 겹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첫째도 입덧이 없었고 둘째도 입덧이 없어서 비교적 편하게 방송을 할 수 있었다”며 “첫째 케어도 버거운데 둘째가 가능할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지금 아니면 못 낳을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영미는 “오늘 함께 기뻐해 주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딱동이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 몸도 마음도 더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영미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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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조사 후 입 열었다 “이제 너희들 차례…특히 한 남자”[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약 9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A씨는 지난 7일 “얼마 전 9시간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긴장됐고 여러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고, 내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A씨는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과 함께 “9시간 조사. 흠.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남겨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A씨는 의사 면허 없이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사건의 진실은 수사기관의 객관적인 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이라며 일부 유튜브와 SNS 채널이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로 자극적인 내용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해당 논란은 지난해 12월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제기됐다. 과거 박나래의 ‘갑질’을 주장했던 전 매니저들이 이번에는 의료 면허가 없는 A씨에게 일반 주거지 등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주사를 맞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폭로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보도에는 박나래가 A씨에게 의료 행위를 받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의약품 대리 처방을 시사하는 메시지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에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뿐”이라며 합법적인 왕진 제도를 이용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A씨가 국내 의사 면허를 보유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확산됐다. A씨는 직접 해명 글을 올려 해외에서 의학 공부를 했고 병원 센터장으로 활동했다고 주장했으나, 의사 단체 측은 A씨가 언급한 대학이 실체가 없는 기관이며 국내 의사 면허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A씨는 불법 의료 행위 혐의로 고발됐고, 경찰은 출국금지 조치와 함께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나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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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기보배·박태환, 無 수술 선수 입증···이형택 "수술하고 더 버텼어야지"('예스맨')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배드민턴 이형택이 조준호의 이른 은퇴에 대해 사정없이 공격했다.7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등장했다. 조준호는 “관상을 공부했다”라며 독특한 예능캐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기보배 선수가 정말 좋은 관상이다. 얼굴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 현대 미학과 먼 눈이 관상학적으로 좋다. 얇고 긴 눈매가 왕의 눈이다”라며 기보배의 관상을 최고로 치더니, 이형택에 대해서는 “이형택은 귀가 얇고, 주위에 휩쓸리고, 재물이 한 번씩 새고, 사기 같은 걸 조심하셔라”라고 말했다. 또한 최악의 관상으로는 하승진을 꼽았다. 조준호는 “하승진은 농구를 안 했으면 답이 없는 관상이다. 이마가 초년운인데, 양반은 이마를 까는데, 남자는 이마를 까면 깔수록 좋은데, 하승진은 덮는 게 낫다. 그런데 농구를 해서 팔자가 펴진 거다”라며 악담에 가까운 관상학을 펼쳤다. 선수들은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옳은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보배는 “전 박수칠 때 나가는 게 제일 좋다. 저도 그랬다. 23년도까지 태극마크 달았고, 잘 나갔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과녁만 보면 과녁을 뚫을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경기에 끌려가더라. 심리가 안 따라주더라”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나는 40살에 은퇴했지만, 38살까지 제가 국내 리그 득점 1위였다. 정말 잘하고 있는데, 은퇴를 왜 해요?”라며 마찬가지라고 표현했다. 안정환은 “저도 박수칠 때 떠나는 게 좋다. 한물 갔다, 이런 소리 듣는 것도 싫다. 그해 또 성적도 좋았다”라며 추억했다. 그러자 김남일은 “그때 중국과 한국의 모든 술을 다 마셨다고 하던데?”라며 놀리고 들어 안정환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조준호는 “투기 종목은 체중 감량이랑 유지가 중요해서, 저는 은퇴 결정하고 나서 ‘내일부터 유도 안 한다!’라고 너무 신이 났다”라며 싱글벙글 웃더니 “저는 25살에 은퇴했다. 11살에 시작해서 14년을 했다. 투기 종목치고 오래 한 거다. 사실 올림픽 준비를 하면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 올림픽을 가는 게 아니라 죽을 거 같았다. 동메달을 따고 포디움에 올랐는데 은메달, 금메달 그 두 계단이 너무너무 높아 보였다. 4년을 더 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형택은 "수술하고서 더 했어야지"라며 조준호를 지적했다. 조준호는 “전 그래도 다른 선수들은 수술 했지만, 전 수술 안 했다”라며 "전 내구성이 나름 좋다"라고 말했다. 이형택은 “그니까 수술까지 하고 더 했어야지”라며 끊임없는 지적에 나섰다. 이에 목디스크로 깁스를 찬 채 농구를 뛰었던 서장훈은 "여기에서 수술 안 한 사람 손 들어보는 게 어때요?"라고 말했다. 이에 기보배, 박태환, 조준호가 손을 들었다. 순간 서장훈은 "기보배가 수술 안 했다는 게 왜 웃기지?"라며 웃었다. 기보배는 "양궁도 어깨 끊어진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조준호는 “수영은 그냥 재활이지”라며 박태환을 지적했다. 박태환은 “그건 일반인 기준이고, 선수들은 어깨, 발목, 허리 등을 많이 한다”라며 편견에 대해 해명했다. 안정환은 “수영 선수들은 눈병 많이 걸릴 줄 알았다. 락스물이잖아”라며 진지하게 걱정해 박태환을 웃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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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드라마 내려놓고 미국행” 봉제공장부터 시작한 생존기 (‘지식인사이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현지에서 보낸 시간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어제인 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딱 보면 답 나와요, 데뷔 60년 차 배우가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의 전환점이 됐던 순간들을 차분한 어조로 전했다.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딸의 질문을 언급했다. 그는 “딸이 ‘옆집 엄마는 왜 집에 있냐’고 묻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이건 아니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형제들도 외국에 있었고, 생활 여건도 갖춰진 상태라 미국행을 결정했다”며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두 편에서도 하차를 요청하고 준비 기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처럼 공부를 목표로 떠난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며 “어떤 학교를 보내야겠다는 계획도 없었다”고 말했다. 미국 도착 후에는 봉제공장을 인수해 1년간 운영했으나 어려움 끝에 정리했고, 이후 식당을 열어 약 5년간 운영했다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힘들었지만 버틸 수는 있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후 미용학교를 졸업해 취업한 그는 예상치 못한 연기 복귀 제안을 받았다. 선우용여는 “미용실에 다닌 지 얼마 안 됐을 때 서울에서 PD에게 연락이 와 1년짜리 드라마 ‘역사는 흐른다’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자녀들은 각각 대학 신입생과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미국에서의 생활이 연기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연기를 감정 표현 정도로만 생각했다”며 “식당을 운영하며 사람들의 다양한 희로애락을 직접 겪으면서 연기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작품에서 자신의 조건을 분명히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귀국을 결정했을 때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며 “1989년 이후 쉼 없이 일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올해 80세다. 배우이자 전 기업인으로 활동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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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母 갑상선암 의심→박효정 성인병에 불면증 도져('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가수 박서진의 불면증이 도지면서 동생 박효정과 큰 다툼이 있었다. 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이 등장했다.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참을 뒤척였다. 불면증을 앓아온 지 10년이 넘는 박서진은 유달리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에 대해 그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박서진은 “최근에 아버지 뇌 종양 때문에 심란했다. 어머니께서 계속 목에 쇳소리가 나셨다. 그래서 효정이에게 어머니 모시고 병원을 가라고 했다. 어머니께서 한 달 내내 병원을 안 가셨는데, 갑상선 암이 의심이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원래 목에 혹이 잡히셨는데,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만약 암이면 그때 힘들어하셨던 항암 치료를 다시 하셔야 하고, 동생 효정이도 당뇨, 지방간, 혈관 막힐 수 있다고 하지, 다들 아픈 거 같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미 형들을 병으로 떠나보낸 충격이 있는 박서진으로서는 가족들의 건강 악화가 그의 인생에 두려움이었던 것이다. 박서진은 “어느 순간 가족들이 사라질 거 같다”라며 두려워했다. 박서진은 한창 예민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박효정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는 걸 보고 이성이 끊어졌다. 공포에 질리던 감정이 분노가 되는 순간이었다. 박서진은 “니는 당뇨 초기에 살 찌면 위험하다는데 심각성을 못 느끼고 관리를 안 하고 이 시간에 처먹냐”라며 소리를 질렀다. 박효정은 “말을 왜 그렇게 하는데”라며 머쓱해했다. 박서진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박서진은 “너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다. 빨리빨리 병원을 갈 것이지, 이게 뭐냐”, “그리고 너도 좀 빨리 삼천포 갔으면 엄마 이미 다 수술하고 끝났다”라며 동생에게 퍼부었다. 박서진은 “네가 뭐가 바쁘냐. 처먹기만 하면서”라는 말로 박효정을 단단히 토라지게 했다. 박효정은 아침 일찍 집을 벗어났다. 버스 정류장에서 훌쩍거리고 있는 박효정에게 다가온 건 어머니와 아버지였다. 박효정은 “지금 오빠 편 들 거냐”라며 오빠랑 싸운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는 “박서진은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생겨먹었다. 걔는 성격이 그렇다”, 아버지는 “네 오빠가 어머니 성격 닮아서 그렇다”라며 나름 박효정 편을 들다가 부부끼리 투닥거렸다. 박효정은 “갑자기 왜 싸우냐. 일단 오빠가 예민해서 잠을 더 못 자고, 그래서 예민해진 거 같다”라며 말하다가 “그만 싸워라. 알았다. 내가 들어가겠다”라며 부모님 덕분에 풀어진 분위기로 집에 돌아갔다. 박서진은 “왜 갑자기 내 뒷담화를 까는데?”라며 기가 막혀 했으나, 다 큰 자신이 잘 못 자는 것을 염려한 아버지의 손길 아래에서 편안히 잠들며 부모님의 사랑을 느꼈다. 박서진의 가족은 곧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박서진은 어머니의 건강을 염려해 체중 관리 잔소리를 하며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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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득녀 박은영, 2주에 1700만원 호텔급 산후조리원 공개 “너무 좋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 ‘천국에 다녀왔어요. 평화로웠던 2주간의 조리원 생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자 이제 드디어 조리원 입실했다”며 “들어오면 옷장이 있고 냉장고와 정수기, 전자레인지, 개수대가 있다”며 “작년 10월에 오픈해서 3개월밖에 안 된 방이라 깔끔하다”고 소개했다.  박은영은 “중문을 열면 보이는 침대가 보호자 침대다”며 이어서 뷰를 보여줬는데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뷰맛집이었다. 커튼 또한 자동으로 작동이 됐고 화장실은 마치 호텔 화장실을 보는 듯했다.  식사 또한 호텔 못지 않은 메뉴로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살 빼야 하는데 밥이 너무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은 “사실 범준이 태어나고 5년 동안 이렇게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본 적이 단 하루도 없었던 것 같다. 좀 걱정을 했다. ‘범준이가 잘 지낼 수 있을까’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 지내고 있고 ‘조리원에서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5년 동안 일하면서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나의 시간이 없이 지내다가 혼자 지내니까 약간 수행하는 느낌이 들고 진짜 너무 좋다”며 행복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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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집 다 빼앗기고 남산 올라갔다”…200억 빚에서 부동산 역전 실화 (‘지식인사이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결혼과 동시에 떠안게 된 거액의 빚과 이를 극복해온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어제인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딱 보면 답 나와요, 데뷔 60년 차 배우가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의 굴곡과 전환점이 됐던 순간들을 담담하게 전했다. 선우용여는 1969년 결혼 당시를 회상하며 “결혼식 날 남편이 오지 않았다. 경찰서에 있었는데, 꺼내려면 도장을 찍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현재 시세로 약 200억 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50만 원이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던 시절이었다”며 “지금으로 치면 상상하기 힘든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임신 중이었던 그는 “결혼하면 일을 그만두려고 했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그때부터 이 일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들어오는 작품은 전부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출산하고 3일 만에 녹화에 나갔고, 한 달 만에는 물에도 들어갔다”며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저 버텼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후 선우용여는 삶의 또 다른 전환점으로 부동산을 언급했다. 그는 “집을 다 빼앗기고 남산에 올라가 보니 나만 집이 없더라. 그때가 가장 아찔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손에 쥔 돈은 200만 원뿐이었고, 그는 250만 원짜리 동작역 인근 부지를 계약하며 처음으로 부동산에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사장실에 찾아가 1년 안에 50만 원을 더 갚겠다고 했더니 믿고 기다려줬다”며 “그 땅이 8개월 만에 800만 원이 됐다. 그때부터 눈이 뜨였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집을 갈아타며 자산을 키워갔다”며 “집은 허름해도 땅만 반듯하고 입지가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투자 기준을 설명했다. 청담동 복도방이나 연탄집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그는 “겉보다 땅을 봤다”고 강조했다. 선우용여는 “연기 활동과 함께 부동산 공부를 병행했다”며 “그렇게 하나씩 옮겨 다니며 결국 1978년 무렵 큰 빚을 모두 정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올해 80세다. 배우이자 전 기업인으로 시트콤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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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생활 논란' 이이경, 4개월 만에 대중 앞에…'컬투쇼' 스페셜 MC (종합)

[OSEN=장우영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이경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10월 20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씨는 이이경과 SNS를 통해 DM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음담패셜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후 A씨는 최초 폭로글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사과했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하고 억울함을 주장하는 등 게시물 삭제와 번복을 반복했고, 이이경 측은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의 고소를 마쳤다. 특히 이이경은 침묵을 지키던 중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이경의 선처 없는 강경 대응 선언은 이어졌다. 그는 ‘제10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 부문을 수상한 뒤 “현재 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추가 폭로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고, 이이경과 나눈 DM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내용에서 이이경은 독일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가슴 보고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이이경의 경고와 대응이 무색하게 A씨의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사생활 루머는 또 다시 새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이이경은 이번 논란으로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에 영향을 받았다.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출연 당시 부정적 이미지를 쌓았던 면치기 장면 등과 하차 과정 등에 대해 억울함을 표현했고, 결국 사과를 받아냈다. ‘놀면 뭐하니?’ 하차 이외에 추가 하차는 없었다. 이이경은 고정 출연 중이던 예능에 일시적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는 사생활 논란이 아닌 스케줄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SBS Plus·ENA ‘나는 솔로’, ‘지지고 볶는 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등에 계속해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사생활 논란 4개월 만에 이이경은 대중들과 만난다. 7일 OSEN 취재 결과, 이이경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방송으로,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 후 대중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영화 홍보를 위해 ‘컬투쇼’에 출연했던 이이경은 이번에는 게스트가 아닌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으로, 그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현재 어떤 과정에 있는지 밝힐지도 주목된다. 한편, 이이경은 새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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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김준호 재혼 몰랐다 “결혼식 초대 못 받아…말도 안 해줘”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김준호의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어제인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을 둘러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갔다. 김주하는 김준호를 향해 “재혼은 기억력이 부족해서 한다는 말도 있더라”며 농담을 던졌고, 김준호는 웃으며 “일부는 인정한다”고 받아쳐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김주하는 프러포즈부터 결혼식, 신혼 생활까지 공개된 김준호의 행보를 언급하며 ‘방송용 사랑’이라는 시선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10년 넘게 선후배로 지내다 결혼까지 오게 됐다”며 “내 일상은 지민이를 사랑하는 거였는데, 그걸 계속 보여주다 보니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대화를 듣던 심형래는 갑자기 “너 재혼이야?”라고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알고 보니 심형래는 김준호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김준호는 즉시 해명에 나섰다. 그는 “형래 형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다. 결혼식장 맨 앞자리에 심형래 선배님을 비롯해 임하룡, 이홍렬, 이봉원, 최양락 선배님을 모실 VIP석도 따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심형래는 “의자만 있으면 뭐 하냐. 결혼을 언제 하는지 말을 안 해줬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하객 명단을 정리하다가 ‘형래 형 왜 안 오셨지?’ 하고 나서야 전화를 안 드렸다는 걸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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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재결합' 거센 반대에 눈물 “사람 못 고쳐 써..언제까지 엄마 노릇?”(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성애가 함소원, 진화의 재결합에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함소원은 어머니를 찾아 진화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어머니가 못마땅해하는 진화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이를 가만히 듣던 전성애는 “그렇게 신랑을 이해하면 이혼은 왜 했냐”라고 촌철살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난 방송들을 전부 봤다. 시작부터 잘못된 만남이다. 좋아서 만났지만 살아보니까 아닌 것이다. 갈라서기까지 정말 힘들었다. 근데 왜 또 합치냐”라고 말했다. 전성애는 “왜 시작부터 잘못되었다고 하냐면, 진화 씨가 18살 연하다. 18살 아내인 남편이 가정을 이끌어 간다? 쉽지 않다. 계속 아들이고 조카다. 18살 어린애한테 엄마 노릇, 이모 노릇을 왜 하냐”라고 분노했다. 전성애는 “사람 바뀌지 않는다. 엄마는 너무 억울하고 안타까운 것이다. 사람 고쳐서 못 쓴다. 안 바뀐다”라고 함소원의 어머니의 반응에 공감했다. 이후 진화는 함소원의 어머니 집을 찾아 무릎을 꿇고 진심을 다했다. 처음엔 문전박대를 했던 함소원의 어머니도 진화의 진심에 마음이 아픈 듯 눈물을 흘렸다. 이에 함소원은 어머니가 마음이 약하다고 말했다. 이에 전성애는 고개를 숙인 후 “울고 싶다. 그래서 반대하는 거다. 우리 세대는 당하고 소리도 못 내고 살았다. 내 딸은 그렇게 살길 원하지 않는 게 엄마 마음이다. 왜 엄마 마음을 모르냐. 정신 차려라. 거기에 끌려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누나, 이모, 엄마 노릇 해야 하냐. 여자다. 딸이 불행해지길 원하는 엄마가 어디 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성애의 진심 어린 충고에 결국 함소원도 눈물을 흘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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