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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반수해 '한의대 입학' 딸 자랑.."한의원 차리면 지인 할인 쏠 것"(독박투어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독박투어4' 김대희가 반수로 한의대 입학에 성공한 딸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의 ‘미식 도시’인 삿포로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알찬 먹투어를 즐기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이들은 삿포로로 따로 여행 온 가족들과 깜짝 상봉해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으며, 특히 ‘최다 독박자’ 벌칙인 드라마 ‘아이리스’ 속 이병헌-김태희의 ‘사탕 키스’를 ‘독박즈’ 방식으로 패러디해 ‘레전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날 ‘독박즈’는 삿포로의 한 디저트 가게에서 김대희 아내, 첫째 딸 사윤이,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와 만났다. Y대 재학 중 ‘반수’를 해 한의대생이 된 사윤이에게 모두가 축하를 건넸고, 김대희는 “우리 딸이 나중에 한의원을 개원하면 너희에겐 지인 할인 10%를 쏠 것”이라고 대리 생색(?)을 냈다. 기대에 비해 소박한 할인율에 실망한 김준호는 “뭐냐! 공진단 하나씩은 뿌리고 시작해야지!”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훈훈하게 성장한 태경이에게도 관심이 쏟아졌는데, 태경이는 “일본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이다. 마침 일정이 맞아 오게 됐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태경이에게 “너희 아빠가 자주 ‘독박’에 걸리는 거 보면 어때?”라고 넌지시 물었는데, 태경이는 “답답하다. 아빠가 게임에 집중을 안 하셔서 지는 것 같다. 전 웬만한 게임은 다 잘한다. 1등할 자신 있다”고 패기 있게 외쳤다. 직후 ‘독박즈’는 디저트를 활용한 ‘소수 게임’을 제안했다. 그런데 ‘독박 주니어’ 둘만 걸려 재대결을 하게 됐다. 알고 보니, 사윤이와 태경이가 디저트 주문을 위해 자리를 비운 동안, ‘독박즈’가 미리 게임을 짠 것. ‘독박즈’에게 쓴맛을 본 두 사람은 재대결을 했고, 한 끝 차이로 태경이가 패했다. 김준호는 “태경아, 여기 ‘독박투어’는 게임 잘 한다고 나대면 안 되는 곳이야”라며 참교육(?)을 해줬다. 달콤한 디저트 타임이 끝나자, 이들은 사윤이가 먹고 싶어 하는 우니동을 먹으러 갔다.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 식당에서 ‘독박즈’는 우니동과 카이센동 등을 주문해 먹었다. 이후 ‘독박 주니어’들에게 미래의 장인, 시아버지 감으로 ‘독박즈’들은 어떤지를 물어봤다. 태경이는 “가장 편할 것 같은 미래의 장인어른은 (김)준호 삼촌이고, 가장 불편할 것 같은 장인어른은 김대희 삼촌”이라고 답했다. 김대희는 “정확하다. 난 사위를 피곤하게 할 것 같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자 사윤이는 “아빠, 그렇게 말하지 마”라고, 혼삿길이 막힐까 봐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사윤이는 “시아버지로 최고인 분은 홍인규 삼촌이다. 다정하고 공감을 잘 해주실 것 같다. 최악은 장동민 삼촌이다. 아들을 너무 아끼실 것 같아서”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훈훈하게 식사를 마친 이들은 현지 명물인 ‘유바리 멜론’으로 입가심을 했다. 뒤이어 눈 던지기 게임을 해 ‘식사비 독박자’를 뽑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유세윤이 꼴찌를 했고, 후식비 독박자는 장동민이 당첨되어 ‘2독’이 됐다. 가족들과 헤어진 ‘독박즈’는 삿포로 스스키노 거리의 전망대로 이동했다. 그러던 중, ‘노리아 관람차’ 탑승료를 걸고 인형 뽑기 소수 게임을 진행했는데, 홀로 다른 인형을 뽑은 장동민이 독박자가 됐다. 탑승료 독박자인 장동민을 제외하고 네 명만 관람차에 올랐는데, 내부에는 노래방 기계가 있어 유세윤을 흥분시켰다. 유세윤은 마이크를 잡았는데 그 순간, 김준호가 독가스(?)를 살포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환장’의 관람차 탑승 마친 뒤에는 장동민이 추천한 ‘나베 맛집’으로 갔다. 이곳에서 2세를 위해 금주-금연 중인 김준호는 “술 대신 물을 마시겠다”고 선언했다. 홍인규는 “이런 곳에서 술을 참다니 대단하다. 나중에 조카가 태어나면 ‘아빠가 이렇게 잘 참았다’고 얘기해”라고 ‘리스펙’을 보냈다. 푸짐하게 ‘나베’ 요리를 먹은 뒤, ‘독박즈’는 식사비 겸 ‘최종 독박자’를 뽑기 위한 게임에 들어갔다. 멤버들은 ‘사탕 키스’ 벌칙을 피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 그 결과, ‘지니어스’ 장동민이 반전의 ‘최다 독박자’가 됐다. 4등을 한 유세윤은 장동민의 ‘키스 파트너’로 결정됐다. 직후 장동민은 ‘장태희’로 여장을 감행해 눈 오는 삿포로 거리에 나섰다. 잠시 뒤, 남친을 기다리는 장태희에게 ‘일본 불량배’ 분장을 한 유세윤이 다가왔고, 두 사람은 격렬(?)하게 ‘사탕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의 역대급 열연에 시청자들은 “레전드급 명장면이다”, “두고두고 봐야 할 벌칙 짤이다”, “지니어스 장동민의 추락과 수모, 그리고 프로 정신!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mail protected]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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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차' 전현무♥홍주연, 열애설 재점화..직접 통화하는 사이 "피드백 해줘"(사당귀)

[OSEN=하수정 기자] 과거 열애설에 결혼설까지 났던 전현무와 홍주연, 이번에는 전현무가 홍주연을 향해 특급 칭찬을 쏟아낸다. KBS2 ‘사당귀’ 전현무가 홍주연 아나운서의 야구 사랑을 인정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198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9일) 방송되는 ‘사당귀’ 350회에서 전현무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WBC 프리뷰쇼의 MC를 맡은 홍주연에게 직접 전화 응원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타공인 원조 스포츠여신 엄지인은 WBC 프리뷰쇼 MC를 맡은 후배 홍주연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유희관 야구 해설 위원을 초빙해 특별 멘토링을 진행한 것. 홍주연은 “뉴스 외에 생방송 토크쇼 단독 진행은 처음이라서 많이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실전 연습에 들어가자 홍주연은 이정후, 김혜성, 안현민 등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뿐만 아니라 WBC에 출전하는 해외 선수들의 이름과 소속팀, 장점까지 쏟아내며 해박한 야구지식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전현무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주연이가 공부 많이 했네”라고 홍주연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엄지인은 “주연이에게 야구 맡겨도 되겠다”라며 감탄한다. 전현무는 “홍주연이 정말 스포츠를 좋아한다. 스포츠 캐스터가 꿈”이라며 홍주연에 대한 정보를 쏟아낸 후 “말이 조금 빠른데, 본인이 너무 흥분을 해서 말이 빠른지 모르는 거야”라고 피드백을 한다. 김숙이 이 피드백을 홍주연에게 해줬냐고 하자 전현무는 “해줬죠”라며 여유 있게 맞받아치더니 “말 천천히 하자 주연아. 아유 잘한다”라고 폭풍 칭찬모드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WBC 프리뷰쇼의 MC를 맡은 홍주연에게 직접 전화 응원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현무가 홍주연에게 직접 전한 응원 멘트에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홍주연의 야구 사랑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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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또 뇌체인지 수술 받는다…임성한 작가다운 충격 전개(‘닥터신’)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외양만 백서라와 똑같은 장모에게 현실과 감정 사이 괴리를 체감한 가운데 또다시 뇌 체인지 수술을 예고하면서 희대의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5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사랑했던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이지만 말투부터 생각까지 오롯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인 모모(현란희 뇌)와 불편한 동거 후 갈등이 폭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모모(현란희 뇌)는 집에 물이 새는데 당장 고치기가 힘들다며 짐을 싸 들고 신주신의 집으로 들이닥쳤고, 결국 신주신은 장모의 뇌를 지닌 모모와 한집에서 동거하게 됐다. 그리고 신주신의 집 방 한 칸에 놓인 침대에 누워있던 모모(현란희 뇌)는 뭔가 묘한 감정에 휩싸인 채 신주신의 방 쪽을 계속해서 주시해 의문을 드리웠다. 같은 시간, 딸을 찾던 폴 김(지영산 분)은 흥신소로부터 전국 자립 청소년 지원센터를 뒤졌더니 김진주라는 이름이 딱 1명이었다는 연락을 받았고, 동시에 김진주(천영민 분)는 생부가 나타났다는 전화를 받고 설렘을 내비쳤다. 폴 김은 김진주와 만났고 김진주가 보육원에 들어온 사연부터 여러 가지를 물었지만 결국 명확한 게 없자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진주는 멋진 외모와 다정한 성정을 지닌 폴 김이 생부였으면 하는 기대를, 폴 김도 어렵사리 찾아낸 김진주가 친딸이기를 바랐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에서 김진주와 폴 김의 친자 확률은 불일치로 나왔고, 두 사람은 모두 절망감에 빠졌다. 김진주는 소주를 마시며 절망감을 털어내다가 술에 취해 벽에 붙어있는 금바라, 모모 등의 사진을 서늘하게 쳐다보며 “싹 다...싹 다..”라고 분노를 토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온 금바라가 유전자 검사에 관해 물은 뒤 불일치라는 답을 듣자마자 끊으려고 하자 “냉갈스러운 지지배”라고 내뱉어 금바라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진주는 금바라가 전화를 끊자마자 금바라의 사진에 도자기 인형을 던지며 “독사 같은 년”이라고 쏟아내 두 사람 사이 깊은 감정의 골을 증명했다. 그 사이 신주신과 장모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는 동거하면서 복잡한 감정으로 얽히기 시작했다. 모모(현란희 뇌)는 주방에서 주스 병이 깨지며 허리를 다쳐 움직일 수 없게 됐고, 신주신은 고통스러워하는 모모(현란희 뇌)를 번쩍 들어 안아 침대로 옮겼다. 하지만 모모(현란희 뇌)가 일부러 주스 병을 떨어뜨려 깨버린 뒤 미끄러져 허리를 다친 척 연기를 했다는 반전이 드러나면서 소름을 일으켰다. 그러던 중 김진주가 선물한 슈트를 입어 보던 신주신은 김진주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 문자를 보냈다. 김진주는 기뻐하며 신주신을 만나러 달려갔고, 신주신은 낮에 금바라(주세빈 분)를 만나 군것질을 했다는 김진주의 말에 “둘 다 여태 누구 없는 거야? 남친”이라더니 “무슨 재미루 살어?”라고 묻는 등 김진주에 대해 궁금해했다. 신주신은 식사 예절까지 잘 알고 있는 김진주를 예의주시하며 지켜봤고 김진주에게 부모님을 원망하냐고 물었지만 김진주가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에요”라며 현명한 대답을 내놓자 마음에 들어 했다. 이후 신주신은 주스 병이 깨져 다친 모모(현란희 뇌)를 침대에 눕혀준 뒤 외양은 모모와 똑같은 모습에 감정이 흔들렸다. 모모의 사고가 있기 전 자신과 모모가 별장에서 뜨겁게 사랑했던 밤을 회상하던 신주신은 현실에서 장모 현란희인 모모에게 감정이 생겨나자 갈등에 휩싸였다. 5회 말미에서는 신주신이 과거 모모와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동시에 두 개의 텅 빈 수술대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불안감을 드리웠다. 이어 모모(현란희 뇌)와 김진주가 나란히 수술대에 누워 마취된 상태로 놓여있는 ‘뇌 체인지 수술 예고 엔딩’이 펼쳐지면서 또다시 어떤 파국이 휘몰아칠지, 상상 불가 파격 전개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치솟았다. 그런가 하면 5회에서는 폴 김과 현란희의 얽히고설킨 사연이 밝혀졌다. 독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폴 김이 수술하면서 얼굴이 달라졌고 이에 현란희가 폴 김을 못 알아봤던 것. 폴 김이 아이를 잘 키우고 있을 거라 여겼던 현란희가 충격에 빠진 채 자신이 낳은 딸 이름이 김진주라는 것을 듣고 모모의 스타일리스트인 김진주와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는 것이 드러나 또 다른 파란이 예고됐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5회 엔딩 진짜 대박이네! 파격에 파격을 거듭하는 피비다운 서사 맞네!!” “가랑비에 옷 젖는다더니…. 어느새 피비에 완전 젖어 들어서 닥터신에 빠져버렸음!” “희한하고 희한해요! 너무 재미가 있어 일단 보게 되구요, 다음 회가 너무 궁금해지구요. 난 또 돌려보기 하고 있다는!!” 등 반응을 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닥터신’ 방송분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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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키 178cm인데 충격적인 걸그룹 몸무게 '60.5kg'..뼈말라 인증[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60kg대 충격적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용진과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해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색다른 케미를 완성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허경환, 이용진은 여장을 하고 등장해 각각 유제니, 윤재 엄마, 융드욕정, 화니 엄마, 장훈 엄마로 분했다. 랄랄도 유라 엄마로 등장, 돼지 팀과 멸치 팀으로 나뉘었다. 유재석은 여장을 한 하하에게 "융드욕정 배 너무 나왔다"라고 지적하며 디스전을 시작했다. 이날 멤버들은 열심히 먹고 뺐다. 맛있게 먹기부터 시작해 체중이 증가했고, 이후 걷기와 '산스장' 게임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다리 찢기 게임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가 하면, 먹기 전에는 체중부터 측정하며 '먹빼 모임' 콘텐트에 진심으로 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의 체중이었다. 모임을 시작하면서 측정한 체주은 주우재는 75kg, 허경환은 79.3kg, 이용진은 75.75kg, 하하는 74.95kg이 나왔다. 최근 다이어트와 성형 수술로 확 바뀐 비주얼을 자랑했던 랄랄은 코 성형 무게(?) 걱정을 하더니 77kg이 나왔다. 며칠 전 다이어트로 2주 만에 77kg에서 74kg으로 감량했다는 랄랄의 기사가 다시 ‘원상 복귀’로 정정돼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60.5kg로 혼자 앞자리부터 다른 체중이 나와, 계원들로부터 "뼈말라다"라며 부러움을 샀다. 유재석의 프로필상 키는 178cm다. 큰 키에 비해 60.5kg이라는 적은 체중으로 '걸그룹 몸매'를 자랑하는 유재석이었다. 의상을 풀착장한 것은 물론 운동화를 신고 측정한 몸무게라 더 놀라움을 줬다.  유재석은 먹방 후 61.3kg으로 체중이 증가했지만, '산스장' 운동 후 다시 60.9kg으로 감량되면서 '뼈말라' 몸매를 유지했다. 평소 바쁜 일정에도 운동을 빼놓지 않고 할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 그만큼 가벼운 몸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줬다. 반면 유재석과 주우재, 이용진의 멸치 팀은 '산스장' 운동 후 모두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하하와 허경환, 랄랄의 돼지 팀은 오히려 체중이 증가했다. 이에 랄랄은 "이게 체절이야"라며 낙담해 웃음을 줬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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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출연 이엘리야, 대학원 심리학 석사과정이었다(‘전참시’)

[OSEN=강서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요리와 러닝, 각자의 분야에서 광기 어린 진심을 다하는 ‘중식 여신’ 박은영과 ‘러닝계 슈스’ 배우 권화운의 극한 몰입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만난 두 사람이 서로에게서 ‘광기 어린 눈빛’을 느끼고 크로스되며 두 배의 ‘미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1회에서는 지난 방송 직후 첫 독립 레스토랑 예약 손님이 2배나 급증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박은영 셰프가 재출연, 휴무일에도 쉬지 않는 ‘요리 집념’을 보여줬다. 헤드셰프 윤준원과 함께 한국 속의 작은 중국이라 불리는 대림시장을 찾은 그는 단콩, 탕원, 미꾸라지 볶음, 돼지 부속 등 다양한 식재료를 거침없이 찾아다녔다. “보물찾기하듯 재료 찾는 걸 좋아한다. 춤을 출 때처럼 눈이 돌아간다”는 윤준원의 제보처럼, 광기 어린 눈빛을 장착한 채 시장을 누비며 그 자리에서 레시피를 바로 떠올리는 등 남다른 내공도 돋보였다. 이어 스승 여경래 셰프의 식당을 방문한 박은영은 그의 맏아들이자 헤드 셰프인 여민과 함께, 오랜 시간 맞춰온 합으로 스태프밀을 뚝딱 완성했다. 또한, 여민 셰프가 실수로 혼날 때 대신 나서주고, 칼판에서 불판으로 올라갈 기회를 많이 줬다는 과거를 이야기하며, 친오빠보다 더 오빠 같은 훈훈한 관계를 공개했다. 여기에 여경래 셰프가 직접 그림과 글로 정리한 50년 요리 비책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준 진심에도 감사함을 전한 박은영은 스승에게 전수받은 현란한 당근꽃 카빙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절친이 된 셰프 윤남노와의 회동에서는 분위기가 전환됐다. 간장게장을 앞에 두고 두 사람은 전투 모드가 됐고, 윤남노만의 다양한 ‘먹꿀팁’과 함께 이어진 거침없는 먹방이 침샘을 자극했다. 동시에 비스트로 오픈을 앞둔 윤남노에게 ‘개업 선배’ 박은영이 현재 견적서 금액의 50%가 더 들어간다는 무시무시한 현실과 냉동실과 가스 고장 등으로 인해 매일이 서바이벌인 레스토랑의 실체를 알려주며, 오너 셰프가 되는 것의 차원이 다른 고민을 나눴다. 보물 식재료 찾기부터, 스승과 절친과의 유익한 시간까지, 휴일도 바쁘게 꽉 채운 박은영의 하루가 그렇게 마무리됐다. 러닝 입문 1년 만에 13개 마라톤 완주, 그중 9회를 3시간 내의 풀코스 완주를 의미하는 ‘서브3’ 기록 등 압도적인 이력으로, 러닝 전도사 션도 인정한 ‘러닝 괴물’ 권화운 역시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극한의 열정맨이었다. 오전 6시, 아직 해가 완전히 뜨기 전 러닝을 시작한 권화운은 오전에만 도합 26km를 거뜬히 소화했다. 22개월간 총 7,748km, 1,150시간을 달렸다는 기록도 놀라웠지만, 이를 가능하게 만든 건 매일같이 쌓아온 꾸준함이었다. 새벽 러닝을 마친 뒤에는 직접 촬영한 마라톤 영상을 편집해 채널에 업로드하고, 가을 출간을 목표로 한 에세이 작업도 이어갔다. 게다가 저녁에는 남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배달 파트너 일도 해냈다. 단막 부문 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던 MBC 연기대상 시상식 직전에도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갔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는 신념을 드러내는 대목에선, 매니저 강현우가 그를 “쉬지 않는 광기의 열정 러너”라 제보한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다. ‘극한84’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북극 마라톤의 감동적인 비하인드 역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다리 경련으로 걷기도 어려운 상태였지만, “여기서 그만 두면 후회할 것 같았다”는 마음으로 20km를 더 달려 끝내 완주했던 장면은 그의 집요한 정신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이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주는 교육용 영상으로 실제 활용되고 있다고. 권화운의 빠른 달리기 속도로 인해 놓치기 일쑤라, 그의 전담 촬영 감독으로 실제 마라톤 선수를 섭외했다는 일화 역시 흥미를 끌었다. 이처럼 그가 러닝에 진심인 이유는 이를 통해 삶의 방식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 일출을 보고 달리며 계획을 세우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났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영향력을 전파, 주변 사람들도 변화시켰다. 권화운으로 인해 러닝을 시작한 소속사 직원들도 늘어났고, 그의 매니저 역시 마라톤 대회 출전도 함께 할만큼 러닝을 즐기게 됐다. 에세이 출간도 이러한 도전에 대한 동기 부여에 관한 글을 쓰고 싶어 본인이 직접 출판사를 섭외했다고.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태도까지 바꿔 놓은 의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었다. “움직여야 기회가 온다”며 늘 용감하게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온 권화운의 하루는 광기, 열정, 도전, 성실의 교집합의 교과서 같은 시간이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데뷔 13년 차 배우이자 ‘미스트롯4’로 화제성을 입증한 ‘트롯 여신’ 이엘리야의 하루가 그려진다. 운전부터 스케줄까지 모두 혼자 소화하는 그녀는, 고려대 대학원 재학까지 병행하며 ‘갓생’ 일상을 이어간다. 여기에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과의 만남까지 더해지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다시 돌아온 ‘K-동물아빠’ 이강태의 하루도 공개된다. 새롭게 임보 중인 조청이와 7마리 아기 강아지들, 전국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 13마리까지 총 28마리의 ‘홈 주토피아’가 펼쳐진다. 여기에 다다가 낳은 10남매와의 재회까지 담기며, 사랑과 돌봄으로 가득한 하루가 따뜻한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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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결국 터졌다...'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10% 대박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배우 유연석이 무당으로 변신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약칭 '신이랑')) 6회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체포됐던 신이랑(유연석)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뒤, 천재과학자 살인 사건 진범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승부수를 띄우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이랑의 신들린 활약에 시청률도 폭발했다. 수도권 10.6%, 전국 10%, 분당 최고 12.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그리고 금요일, 토요일 방영되는 모든 미니시리즈는 물론, 방영 중인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한 수치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5%, 최고4.22%까지 치솟아 2049 기준 한주간 전채널, 전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최근 안방극장에서 드라마 시청률은 5%만 넘겨도 중박, 10%를 넘기면 대박이라는 소리가 통할 정도인 바. 이 가운데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끝내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로 두자릿수를 달성한 것이다. 여기에 2049 시청률까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이처럼 평균 시청률과 타깃 지표를 모두 휩쓸며 대세 화제작의 위용을 과시했다. 전상호(윤나무) 살해 혐의로 체포됐던 신이랑은 국과수 분석 결과 유력 증거였던 장갑의 지문이 범행 흔적이 아닌 시신 발견 과정에서 묻은 것으로 드러나, ‘최초 발견자’ 수준의 참고인으로 풀려났다.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난 그는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 박경화(김미경)의 간절한 만류에도, “억울한 영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 돈이나 명예보다 소중하다”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단단히 굳혔다.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망자 의뢰인 전상호는 사건의 진범으로 장인 김태준(김홍파) 연구소장을 의심했지만, 진실은 면회실에서 밝혀졌다. 신이랑의 몸을 빌려 아내 김수정(정가희)과 마주한 전상호가 두 사람만의 사랑 암호를 말하자, 믿기 어려운 상황에 면회실을 나가려던 김수정이 눈물을 흘리며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그녀가 살인을 자백한 이유는 아버지가 진범이라서가 아니라, 희귀병을 앓는 어머니(박희순) 곁을 지킬 사람이 아버지뿐이었기 때문이라는 눈물겨운 사연을 고백,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 가운데 한나현(이솜)은 전략적 선택을 내렸다. 신이랑이 처음부터 범행 장소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한 그녀는 귀신의 존재를 믿어서가 아닌, 사건 해결을 위한 ‘키 플레이어’로 신이랑을 이용하기로 한 것.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신이랑과 손을 잡은 한나현은 본격적인 사건 재구성에 나섰다. 먼저 정신적 불안을 겪고 있는 김수정이 범행 당일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고 숙면한 이유가 연구소 선임 연구원 구효중(엄준기)이 선물한 ‘카모마일 차’ 때문이었다고 추정,수사망을 좁혔다. 또한, 묻지 않는 걸 자세히 말하고, 못 알아들으면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등의 진술 태도와 엉뚱한 곳을 여러 번 내리쳤다는 부검 보고서를 바탕으로 심한 원시를 갖고 있는 구효중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 신이랑을 통해 전상호도 과거 그가 김수정을 짝사랑했다는 사실과 연구소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정보를 보탰다. 여기에 구효중의 연구 분야였던 동물 복제가 김태준 소장에 의해 중단됐고, 전상호 사망 이후 김태준이 사임하면서 그가 차기 소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의심은 더욱 짙어졌다. 부검보고서를 본 신이랑과 전상호는 구효중이 평소 동물들을 향해 휘둘렀던 ‘금속봉’을 유력한 범행 도구로 특정했다. 하지만 신이랑과 윤봉수(전석호)가 잠입한 연구소사육시설에는 수많은 금속봉이 산재해 있어 진짜 범행 도구를 가려내기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신이랑은 기상천외한 함정 수사를 펼쳤다. 윤봉수를 전상호 대역으로 세우고 AI 음성 변환 장치 등을 총동원해 사육시설을‘귀신 출몰 현장’으로 만든 것. 핀 조명 아래 모습을 드러낸 무당으로 변신한 신이랑이 “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니?”라고 서늘하게 묻는 순간, 공포에 질린 구효중은 열등감과 질투에 눈이 멀어 저지른 범행이라고 실토했다. 그러자 전상호의 분노가 극에 달해 또다시 신이랑에게 빙의됐고, “내가 형한테 얼마나 잘했는데,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울분을 토해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긴장감이 절정으로 오른 위기의 순간 등판한 한나현은 사육장 잠금장치를 열어 맹견들로 구효중을 제압하는 장면은 ‘걸크러쉬’ 사이다를 터뜨렸다. 사건 해결 후, 전상호는 신이랑의 몸을 빌려 치료제를 완성했고, 이 약으로 희귀병을 앓고 있는 김수정의 어머니는 회복세를 보였다. 가족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긴 그는 편안히 길을 떠났다. 신이랑은 이번 사건을 통해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한층 성장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옥천빌딩 옥상에서 전상호를 떠나보낸 직후 정체를 알 수 없는 슬픈 기운이 신이랑을 덮치며 또 다른 망자의 등장을 예고, 엔딩 맛집다운 소름 돋는 마무리로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S, 몽작소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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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자퇴·외출 거부' 둘째딸, 아빠에 욕설까지 "혼내지도 못해" 한숨(가족지옥)

[OSEN=하수정 기자]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언니엄마 가족’이 등장한다. 3월 30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결혼 지옥’의 부부 문제에서 가족의 문제로 시선을 확장한 이번 ‘가족 지옥’ 특집은 가족의 오랜 갈등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정확한 분석과 이를 통한 가족의 진정한 화해가 매회 호평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가족 지옥’ 특집 다섯 번째 가족, ‘언니엄마 가족’ 편에서는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의 사연이 그려진다. 25세 첫째 딸은 밑반찬을 만들고, 동생의 식사를 챙겨주는 등 마치 엄마 같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일찍 철이 든 모습에 간혹 첫째 딸이 엄마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고. 이에 반해 18세 둘째 딸은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언니엄마 가족’ 아빠가 ‘오은영 리포트’에 문을 두드린 이유는 바로 둘째 딸과의 소통 문제 때문. 아빠와 대화만 했다 하면 화가 난다는 둘째 딸은 아빠 앞에서 서슴없이 욕설을 내뱉는가 하면, 아빠에게 언성을 높이며 짜증 내기까지 한다. 아빠는 딸과 대화하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해보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일으킨다. 이에 아빠는 “버릇없는 행동을 혼냈더니 오히려 입을 닫더라. 그래서 혼내지도 못한다”라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다. 아빠와 동생의 갈등에 첫째 딸은 두 사람 사이를 살피며 좌불안석의 모습을 보이기도. 심지어 둘째 딸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외출까지 거부하며 은둔 생활 중이라고. 이에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불안하다”라는 고백과 함께, 식사조차 힘겹게 이어가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녹화 당일에도 끝내 출연을 거부한 둘째. 오은영 박사는 대기실에서 만나고 온 둘째 딸에 대해 “이만큼도 보태지 않고 말씀드리는데요. 온 얼굴에 공포가 가득해요”라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이어 둘째 딸이 ‘이것’에 예민하다며, 아빠와의 대화가 유독 어려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한다. ‘언니엄마 가족’ 둘째 딸에게는 어떤 속사정이 있는 것일까. 첫째가 ‘엄마 같은 언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까.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다섯 번째 이야기는 3월 30일(월) 밤 9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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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수많은 루머에 결국 울었다..해체 15년만 씨야 재결합 이유(미우새)

[OSEN=하수정 기자]2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씨야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씨야 남규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예전과 정말 똑같다”며 남규리의 ‘방부제급’ 동안 외모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온통 순백으로 도배된 집에서 남규리는 동치미 국물을 연신 국자째로 마시는 ‘테토녀’스러운 반전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 먹는 남규리의 모습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남규리가 삼겹살을 먹는 독특한 방식은 물론, 식사 도중 예상치 못한 독특한 행동까지 보이자 서장훈은 “지금 뭐 하는 거예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남규리 표 반전 이중 생활을 본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아주 오랜만에 바람직한 남의 새끼가 등장했다”며 역대급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남규리의 반전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의 멤버 이보람, 김연지가 남규리의 집을 찾아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근, 해체 15년 만에 재결합을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 씨야 멤버들은 과거 메이크업 없이 첫 무대에 섰던 ‘웃픈’ 에피소드부터 해체 전 마지막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세 사람은 수많은 루머만 남긴 채 해체하던 당시의 솔직한 속내를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들었다 놨다 한 남규리의 일상과 씨야 완전체 모임은 2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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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거푸집 수준 붕어빵 아들…놀라운 유전자 “밥도 잘 먹고 트름도 잘하고”

[OSEN=강서정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28일 “밥도 잘 먹고 트름도 잘하고”라는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곽튜브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곽튜브 아들은 거푸집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아빠를 쏙 빼닮은 얼굴이라 눈길을 끈다.  곽튜브는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곽튜브도 개인 SNS를 통해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 곽준빈은 결혼과 함께 2세 소식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곽튜브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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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이휘재, 눈물 사과 통했나…달라진 시청자 반응[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자숙한 지 4년여 만에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했다. 그는 눈물의 사과를 했고 쌍둥이 아들의 근황도 전했는데 이를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그런데 이전보다 좀 더 응원하는 반응이 많아진 게 사실이다.  이휘재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복귀했다. 2022년 1월 종영한 MBN ‘배틀 인 더 박스’ 이후 약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이휘재는 그간 아내, 쌍둥이들과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이민설, 은퇴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휘재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반갑다. 이휘재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 아이들하고 아내하고 (한국과 캐나다를) 왔다 갔다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그간 여러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바. 층간 소음, 놀이공원 먹튀 논란 등으로 방송 활동을 더 이상 이어갈 수 없었고 이휘재 가족은 캐나다로 가서 생활했다.  그러다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갑론을박이 있었던 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범죄자가 아니지만 구시대적인 진행 방식과 남을 깎아 내리면서 웃음을 주는 비호감 이미지가 워낙 강해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는 안타깝게도 이휘재의 중 1이 된 쌍둥이 아들도 알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휘재는 “실은 그 친구들이 이제 저에 대해서 아빠가 뭘하는지 정확히 아는 나이가 됐다. 어릴 때는 잘 몰랐다. 운동하러가는 아빠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여러가지 제 실수로 쉬게 되는 상황들을 정확히 알게 된거다. 말은 안하는데 편지를 써줬다. 일했으면 좋겠다고”라고 전했다.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얘기에 눈물을 쏟았고 ‘세월이 가면’ 노래를 선보였다. 이후 ‘불후의 명곡’ 게시판에는 이휘재를 향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은 “이휘재 화이팅이다. 얼굴 자주 봤으면 좋겠다”, “이휘재 큰 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풀이 죽어있다. 응원한다”, “복귀한 이휘재 보고 너무 반가웠다”, “이휘재 앞으로 잘 되길 화이팅한다”, “실수를 인정한 모습 용기 있었다” 등 응원한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여전히 싸늘한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시청자들 반응 간보려고 나온 것 같아서 불쾌하다”, “‘불후’에 출연해서 너무 황당했다”, “이휘재를 복귀시키다니 ‘불후’ 실망이다”, “이휘재가 나와서 불편했던 기억들이 나서 너무 힘들다”, “이휘재를 다시 보고 싶지 않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전에는 이휘재를 비난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면 방송 후에는 이휘재를 응원하는 반응이 많아진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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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눈물 복귀 ‘불후의 명곡’, 시청률 1위 했다

[OSEN=강서정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김신영X천단비가 완벽한 앙상블로 무대를 장악하며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749회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 이하 ‘불후’)은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에서는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까지, 희극인부터 배우, 크리에이터, 쇼호스트를 총망라한 10팀이 모여 진검승부를 펼쳤다. 이에 전국 시청률 4.8%를 기록, 동시간대 147주 1위를 수성하며 전통의 토요 예능 강자의 파워를 이어갔다. 1부 첫 번째 순서로 홍석천이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홍석천은 화려하고 파워풀한 무대 매너에 탄탄한 가창력을 더해 관객들을 순식간에 기립시키며 ‘만능 끼쟁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클라이맥스에서는 그의 보석함 속에서 튀어나온 네 명의 핫가이들이 출동해 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에 김신영은 “확실히 보여줬다”라고 감탄했고, 오만석은 “홍석천이 홍석천 했다. 본인의 색깔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라고 극찬했다. 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박준형이었다.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를 선곡한 박준형은 유려한 가창력에 희극인의 끼와 아이디어를 이색적인 무대를 꾸몄다. 특히 그의 비밀병기 박성호가 깜짝 등장해 요들송을 열창했는데, 원곡과 요들송의 신박한 매시업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세윤은 “박성호 선배의 요들송이 전혀 과하지 않고 마지막엔 감동으로 다가왔다”라고 전했고, 송일국은 “트로트와 요들송의 접목은 세계 최초 아니냐. 아이디어에 큰 박수를 드리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홍석천과 박준형의 첫 대결에서는 홍석천이 승리를 거뒀다. 세 번째 순서로 문세윤이 김동률의 ‘Replay’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평소 가창력으로 정평이 난 문세윤은 감미로운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을 넘나들며 목소리 하나만으로 승부를 봤다. 음악을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난 그의 노래는 명곡판정단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이찬원은 “홍석천 씨 긴장하셔야겠다. 2옥타브를 넘나드는 노래인데 음의 고저를 굉장히 잘 활용하신 것 같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홍석천과 문세윤의 맞대결에서 문세윤이 승리를 따냈다. 이휘재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네 번째 무대를 꾸몄다. 이휘재는 담담한 음성으로 가사를 곱씹으며 노래를 소화했다. 이에 신동엽은 “‘잊지 말고 기억해달라’라는 마지막 가사가 너무나도 와닿았다”라고 깊은 여운을 전했다. 문세윤과 이휘재의 대결에서는 이휘재가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승자로 올라섰다. 이휘재는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진솔하게 밝히기도 했다. 이휘재는 "제가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를 했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30년 방송 생활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공교롭게도 섭외 연락을 받은 날이 어머니 기일이었다. 어머니가 도와주셨나 싶었다.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다. 여의도에 오는 길이 너무 좋고, 동료들을 만나서 에너지를 받는 것도 너무 좋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 무대는 김신영과 천단비의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이었다. 두 사람은 레트로 무드를 제대로 살린 무대를 연출하며 객석과 토크 대기실을 순식간에 디스코 열기로 물들였다. 저음의 김신영과 고음의 천단비가 완벽하게 이뤄낸 앙상블은 귀를 즐겁게 했고, 두 사람의 신창 차이를 이용한 퍼포먼스는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처럼 가창력·컨셉·유머를 모두 챙긴 ‘육각형 무대’를 완성한 김신영X천단비 듀오에 랄랄은 “찢었다”라고 엄지를 치켜들었고, 이찬원은 “정말 위일청과 김승미 같았다”라며 호평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김신영X천단비가 이휘재를 꺾고 1부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렇듯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1부'는 연예계 대표 음악 실력자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인 만큼, 버라이어티한 볼거리가 가득했던 특집이었다. 목소리 하나로 깊은 울림을 전한 아티스트부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승부수를 띄운 아티스트까지, 색다른 재미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남은 2부를 기대하게 했다. 이에 ‘불후의 명곡' 749회 방송 이후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홍석천만의 무대가 꽉 차는 퍼포먼스 대박! 너무 재밌다", "박준형씨 진짜 다재다능하다. 요들송 박성호 씨와 무대 독특하고 좋았음", "문세윤 원곡과 또 다른 맛이네. 감성, 목소리 다 짱이다", "이휘재씨 무대 울컥하면서 같이 봤네요. 소중한 마음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김신영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천단비 감미로운 완벽 보컬 듀엣 최고! 신나고 너무 잘함"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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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눈물의 4년만 복귀 “중 1된 쌍둥이, 아빠 논란 정확히 알아"('불후')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눈물의 4년만 복귀를 마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휘재가 해당 특집을 통해 2022년 이후 4년 만에 복귀했다. 이날 이휘재는 “잘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며 “아이들과 아내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의 시간은 제 실수를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음을 밝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어느덧 중학교 1학년이 된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는 “아이들이 이제는 아빠가 어떤 일을 했고 왜 쉬게 됐는지 정확히 아는 나이가 됐다”며 “어릴 때는 단순히 운동하러 다니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흐르면서 제 상황을 정확히 다 이해하게 됐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건넨 편지를 언급하며 “일했으면 좋겠다고 써줬다”고 전한 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휘재는 “방송에 나온 걸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며 “제가 낸 앨범도 알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덧붙이며 아버지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휘재는 그동안 층간소음 논란, 놀이공원 ‘먹튀 의혹’ 등 가족을 둘러싼 여러 구설로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에 머물러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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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하하, 얼굴 공격 "나경은·별, 도대체 어떻게 키스해?"('놀면 뭐하니')

[OSEN=오세진 기자] ‘놀면 뭐하니?’ 하하가 얼굴 공격을 당하자 유재석에게 맞섰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 모임'이 결성됐다. 먹고 나서 죄책감에 빠지지 않도록 먹고 움직이고 먹고 움직이는 모임이었다. 랄랄과 이용진이 합류해 일명 '계 모임' 콘셉트로 모인 이들은 각자 캐릭터를 정했다. 유재석은 제니 엄마, 랄라은 부캐 유라 엄마, 하하는 송이 엄마 등 닉네임을 정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원체 마른 몸매에 이유가 있어 보였다. 아무리 먹어도 1kg이 넘지 않았고, 주우재는 먹는 양 자체가 워낙 적었다. 그는 한 상 가득 차려진 식탁을 보고서는 "눈으로 먹고 이미 배부르다"라며 수저를 놓았다. 유라 엄마는 “하루에 먹는 게 얼마냐”라며 캐릭터를 벗어나 인간 대 인간으로 궁금하다는 듯 물었다. 주우재는 “쉬는 날 일어난다”라고 말한 후 정적에 휩싸였다. 즉 하루에 한 끼도 안 먹는 날이 있다는 이야기로 들린 것. 하하는 “한강 가서 비둘기랑 같이 쪼아먹을 것”, 이용진은 “내가 봤을 때 양치하고 거품이랑 물만 마시면 끝일 듯. 그게 아침이지”, 허경환은 “듣기로는 주우재는 신발을 벗으면 둥둥 뜬다는데”라며 주우재 비둘기 설, 주우재 거품 먹기 설, 주우재 중력 없음 설 등을 지어내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랄랄은 유쾌하게 분위기를 주도했다. 길을 걷다가 시민들과 만나며 화사하게 인사를 했고, 길 가다 본 복권 가게에 "복권 가게가 있어요"라면서 당연한 듯 들어갔다. 이에 우스갯소리로 '재산 2조 원 설'이 드는 유재석도 당연히 복권을 구매했다. 이용진은 "유재석도 복권을 구매하냐"라며 놀랐고, 유재석은 "당연하지"라며 야무지게 복권을 손에 쥐었다. 도심을 걷던 이들은 도심 속 공원에 도착하며 칼로리 소모를 위해 다양한 운동을 했다. 188cm가 넘는 주우재는 근력으로 이뤄진 덕인지 철봉에 'ㅡ'자 모양으로 매달리는 등 남다른 날렵함과 힘을 보였다. 랄랄은 "진짜 키가 커서 그런가 대단하다"라며 끊임없이 감탄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멀리서 뛰어 날랐으나 철봉 끝에 손을 스치지도 못하고 날아가 모두를 크게 웃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찔 사람은 찌고 빠지는 사람은 빠졌다. 하하, 랄랄, 허경환은 먹은 그대로 쪘고, 유재석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내내 웃어서 하하를 열받게 했다. 이후 이들은 합심해서 철봉 매달리기에 도전했다. 하하는 철봉에 매달리고, 그 밑을 지탱한 건 이용진이었다. 하하를 코앞에서 바라보게 된 이용진은 “하하는 도대체 키스를 할 때 평소 어떻게 하지? 이렇게 생겼는데”라며 악의 없는 진심을 섞어 물었다. 주우재는 “복어 닮았어”라며 역시나 감탄인지 비난인지 모를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유재석은 “난 별 씨가 너무 대단해”라며  맞장구를 쳤는데, 하하는 “나는 나경은 씨가 더 대단하다. 형수님 어떻게 하시냐. 유재석은 안경을 썼는데”라며 악을 써서 어둠의 최수종다운 사랑꾼 모먼트로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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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아내 심진화, ♥김원효 외조 톡톡 “돈 더 많이 버니 집안일 잘해..90도 인사까지”(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진화가 김원효의 외조를 받는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심진화는 “우리 남편이랑 내가 극F다. 항상 눈물이 (많다). 바다다. 눈물 속에 헤엄치며 살아야 하는 것 같다. 남편을 이제 이해해 볼까 (싶어서)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전에) 김원효 씨가 하던 프로그램을 못 하게 되었다. 씻으러 간 줄 알았는데 흐느끼는 소리가 나더라. 밖에 나가봤는데 너무 서럽게 울더라. ‘여보 이제 나는 끝난 거예요’ 하더라”라며 김원효가 서럽게 울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일을 그만뒀다고 우는 게 너무 약해 보였다. 이런 일을 하면서 내려놔야 하는 게 있지 않냐. 우리 집 가장인데 대범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그 눈물이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다. 낮고 작아진 모습이 아니었나”라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그 뒤로 제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제가 돈을 갑자기 더 많이 벌게 됐다. 제가 방송이 많아지고 승승장구하게 되더라. 저는 눈치가 보이더라. 예전에 너무 부러워했으니까. 김원효 씨가 정말 멋있었던 게 뭐냐면 그때부터 집안일을 너무 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돈을 벌어오면 너무 좋아하고 90도로 인사를 하더라. ‘우리 집 가장’, ‘돈을 벌어와서 고맙습니다’ 하더라. 다른 집에서는 그런 걸 남편이 싫어할 수도 있다. 청소를, 설거지를 너무 깔끔하게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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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허경환, 부담 됐나 "갈피 못 잡겠어" 울상('놀면 뭐하니')[핫피플]

[OSEN=오세진 기자] ‘놀면 뭐하니?’ 고정으로 활약 중인 허경환이 이용진의 지적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 모임'으로 먹으면서도 죄책감을 가지지 않고 즐겁게 먹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모임이 결성됐다. 이날의 특별 게스트는 바로 랄랄. 랄랄은 부캐 '유라 엄마'로 분장해 호피 무늬와 보랏빛 선글라스로 화려한 입담에 연륜이 느껴지는 엄마 포스를 뿜었다. 랄랄과 함께 멤버들은 한 식당을 찾았다. 찌개, 고기 등 가득 차려진 상에서 주우재는 먼저 포기 선언을 외쳤다. 랄랄 즉 유라 엄마는 “하루에 먹는 게 얼마냐”라며 진심으로 궁금한 듯 물었다. 주우재는 188cm 키에 60키로 중반 몸무게로 알려져 있다.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물만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한 적도 있어서 주우재의 식사량이 얼마 안 될 것으로 예상됐다. 주우재는 “쉬는 날 일어난다”라며 말하다가 끊었다. 영 먹는 게 없어 보였다. 하하는 “한강 가서 비둘기랑 같이 쪼아먹을 것”, 이용진은 “내가 봤을 때 양치하고 거품이랑 물만 마시면 끝일 듯. 그게 아침이지”라며 폭격하듯 공격했다. 허경환은 “듣기로는 주우재는 신발을 벗으면 둥둥 뜬다는데”라며 거들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주우재는 먹고도 별로 찌지 않았고, 시장 나들이를 하며 군것질을 했지만 돌아다니는 칼로리 소모가 더 컸다. 편의점에 잠시 들어가 음료수를 마실 때 주우재는 지쳐서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는데, 유재석은 "힘들면 들어가", 이용진은 "그래. 이 자리 노리는 사람 많아" 등 멘트로 주우재를 자극했다. 유재석 또한 관리하는 '뼈말라'다운 모습을 보였다. 거나하게 한 끼를 먹었지만 고작 1kg이 찐 상태에서 시장 음식들, 놓칠 수 없는 기름진 꽈배기 등을 먹었지만 돌아다녔다는 이유로 1kg이 줄었다. 또한 공원을 지나며 멤버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열성적으로 칼로리 소모에 돌입했다. 그 결과 유재석과 주우재는 칼국수 식당에 들어갔을 때 처음 몸무게로 돌아가 있었다. 그러나 하하, 허경환, 랄랄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먹은 것이 근육이 된 듯 살이 불어 있었다. 유재석은 “아니 근데 왜 셋만 찌냐”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하는 “전국의 돼지들 다 모아봐?”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랄랄은 이 자리에서 유일한 30대로, 탱탱한 피부를 갖춰 유재석의 감탄을 샀다. 랄랄은 "아침에 경락해서 쫙 올렸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주우재는 “언니는 흐르는데 뭘 좀 하지”라며 유재석을 공격했다. 하하는 “유재석 언니는 뭘 좀 넣어야 돼. 입을 좀 넣어야 해”라며 함께 공격했다. 허경환은 “흐르고, 넣고”라며 자그맣게 중얼거렸다. 주우재는 “거들려면 확실히 거들든가요”라며 기가 막혀 했고, 이용진은 “안 거들어도 상관없는데, 왜 지쳐 있는데?”라며 어처구니없어 했다. 허경환은 “갈피를 못 잡겠다. 어디 편을 들어야할지 모르겠다. 만날 이렇게 나뉘고”라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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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父 김구라 재혼 상대 호칭 바꿨다 "해병대 전역날 엄마라고 불러"('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새엄마를 향한 마음을 보였다. 28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등장했다. 김구라의 해병대 반대 이야기에 그리는 “아빠가 떳떳하게 가지 못해서 해병대 입대를 반대하신 거 같다”라며 김구라의 사회복무요원 사실을 냉큼 알렸다. 그러면서도 그리는 “그런데 되게 많이 자랑하시더라. 누가 보면 당신이 해병대 갔다 오신 줄 알겠다”라며 웃었다. 김구라의 유명한 아들 그리(김동현)에 대한 사랑에 대해 그리는 시니컬하면서도 재치 있게 받아쳤다. 그리는 “오늘 ‘살림남2’를 나간다고 하니까 VCR로 나오냐고, 아빠가 출연하냐고 도와준다고 하셨다”라면서 “아빠가 옛날에 저를 많이 이용해 먹었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요원은 "여동생이 많이 자라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약 여섯 해 전 김구라는 12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 후 52세 나이로 늦둥이를 얻었다. 김구라의 딸과 유치원 동문으로는 유튜버 유트루가 있다. 그리는 “동생이 많이 컸다. 6살이다. 새엄마랑 동생이랑 일본의 디즈니랜드에 가기로 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어느덧 자란 여동생에게 많은 애정이 생긴 듯한 그는 가족의 정도 새로 쌓인 것으로 보였다. 특히 아버지가 나이 차이 나는 어머니와 재혼하는 바람에 그리의 입장에서는 새엄마보다 누나에 가까운 사람이 계모가 된 것이었다.  그리는 “원래는 누나라고 불렀다. 전역하는 날 엄마라고 부르게 됐다. 제가 문자를 보냈다 정말 죄송했다. 조금만 용기를 내니까 이렇게 많이 바뀌더라”라고 말해 많은 감동을 안겼다. 이날 타쿠야는 25년 만에 아버지를 만났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친부의 생존을 알게 된 그는 아버지가 사는 주소를 받아냈다. 타쿠야는 “가고 있는데 되게 착잡하다. 갑자기 찾아가서 아들이다, 하고 선물을 주는 것도 이상할 거 같다”라면서 “주소가 도쿄에서 점점 외곽으로 빠지는 걸 보면서, 힘들어하는 건 아닐까 싶었다. 만나서 상처 받는 것보다 안 보고 지내는 것도 답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라며 점점 복잡해지는 심경을 전했다. 아빠 김구라와 돈독한 사이인 그리는 “저라면 무슨 말도 못 했을 거 같다. 아버지, 이러고 무슨 말을 하냐”라며 오히려 이해하는 듯 말했다. 타쿠야는 “포기하고 이대로 도망칠까, 그런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으나, 아버지는 25년 간 아들을 잊은 적 없다는 듯 나왔다. 그는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말하며 아들의 어깨만 간신히 잡은 채 눈물을 쏟았다. 타쿠야는 우는 아버지를 위해 오히려 눈물을 참았고 "또 올게요, 건강하세요"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요원은 "타쿠야는 참는 거다. 아빠가 우시니까"라면서 타쿠야의 마음을 설명함과 동시에 눈물이 맺힌 채 말문을 잇지 못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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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했고 모자랐다" 이휘재, 눈물의 복귀..90도 인사로 여론 돌릴까 ('불후') [종합]

[OSEN=지민경 기자] 4년의 공백은 베테랑 예능인 이휘재마저 ‘가위’에 눌리게 할 만큼 무거운 시간이었다.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사죄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휘재의 무대에 동료 출연자들과 관객들도 눈물을 흘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휘재는 MBN ‘배틀 인 더 박스’ 이후 4년 만에 방송 복귀 무대를 가졌다. 섭외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갑론을박을 의식한 듯, 그는 무대 위에서 시종일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휘재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반갑다. 이휘재다”라고 첫인사를 건네며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 아이들하고 아내하고 (한국과 캐나다를) 왔다갔다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됐다"고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그의 출연을 놓고 쏟아진 여러 반응에 대해 이휘재는 “섭외 전화 받고 나서 기사가 나고 예상은 했는데 제작진한테 문자를 드렸다.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지면 안 나와도 괜찮다 했는데 제작진이 고맙게도 많은 힘을 주셨다"라고 복귀를 앞두고 겪었던 심적 고통을 고백했다. 이날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한 그는 “제 상황이랑 잘 맞고 와닿아서 감히 불렀다”며 “걱정스럽다. 오랜만이고 노래를 하다보니까 중압감이 있었다. 몇 주 전에는 가위에 놀렸다. 꿈에서 녹화를 하고 있는데 제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입이 안 열리더라. 내가 방송을 많이 쉬었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리허설 때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이휘재는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를 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실 본인 자신이 제일 잘 알지 않나. 이제 와서 어떻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니까 일단 지금 무언가를 주시면 그걸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드디어 무대에 오른 그는 노래 시작 전 “감사드리고 죄송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방송국에 와서 제 이름을 다시 띄워질 거라고 사실. 저 친구가 그래도 4년 동안 생각 많이 하고 나왔나 보다 알아주시면 좋겠다”라며 “최대한 담백하게 솔직하게 불러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노래를 마친 후 화면에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여러분 앞에 다시 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띄워졌고, 이휘재는 관객석을 향해 90도로 깊게 인사했다. 이를 본 동료들과 관객들 역시 눈물을 쏟으며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특히 이휘재는 섭외 전화를 받은 날이 특별한 날이었음을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저한테 기회가 또 올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이러니 하게도 섭외 전화를 받은 날이 어머니 기일이었다. 어머니께서 도와주시는구나 했다”라며 “하루에도 많이 기도한다.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소중함을 질 몰랐다. 여의도 오는 길이 너무 좋다. 동료들 만나서 에너지를 받는 것도 너무 좋고 사실은 섭외 전화 받았을 때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 후에도 이휘재의 출연을 둘러싼 갑론을박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4년 만에 담담하게 전한 그의 고백이 대중의 마음에도 닿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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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로 보답하겠다"던 故이상보, 오늘(29일) 발인..20주년 끝 마지막 길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상보가 영면에 든다. 고(故) 이상보의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엄수된다. 빈소는 경기도 평택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 1981년생인 고인은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루갈’,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메피스토’ 등에도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고인의 연기 인생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가족상을 연이어 겪으며 깊은 슬픔을 안고 살아왔고, 이로 인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2022년에는 처방받은 약물 복용으로 인해 마약 투약 혐의에 휘말리는 사건을 겪었으나, 이후 국과수 정밀 감정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으며 무혐의로 결론 나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이후 고인은 좌절하지 않고 연기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재기에 나섰다. KBS2 ‘우아한 제국’을 통해 복귀에 성공했고, “그 사건을 뒤엎을 만큼 연기적으로 준비해서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다”라며 지난해에는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OSEN 취재 결과, 최근에는 경기도 평택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삶을 이어가던 중이었다. 하지만 데뷔 20주년을 맞은 해,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는 연예계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고인의 사인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인과 함께 고깃집을 운영하며 곁을 지켰던 사촌 형은 OSEN에 “마음이 복잡하다”라며 망연자실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연기로 다시 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배우 이상보. 그의 갑작스러운 이별에 많은 이들이 깊은 애도를 보내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KMG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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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강호동 저격 “뇌 커서 더 훈련해야” (‘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이수근이 강호동을 향한 재치 있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제인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현역가왕3’ 출연진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성 퀴즈 코너와 함께 강호동, 민경훈이 등장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호동은 이수근에게 “수근아, 경훈이가 얘기했어. 우리가 건강하게 살려면 운동도 중요하지만 뇌 운동도 해야 한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호동이 너는 훈련 많이 해야겠는데 뇌가 하도 커가지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야 치매도 덜 오고 그러잖아”라고 덧붙이며 농담을 이어갔다. 한편 강호동은 1970년생으로,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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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비루한 시간 오래 보내”..절친 장현성이 전한 ‘천만 감독’의 비하인드(데이앤나잇)[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장현성이 장진, 장항준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장현성, 장영남이 출연했다. 장현성은 “장항준과 비루한 시간을 오래 보냈다”라고 말한 후 장진과의 차이점에 대해 “장진 감독이 더 일찍 출세를 했다. 신춘문예 작가로 데뷔를 했다. 저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항준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로.. 지난하고 비루한 시간을 겪었다. X끼리 뭉친다는 말이 있지 않냐. 서로 위로를 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고백했다. 장현성은 연극을 통해 장진과 처음 작업한 것에 대해 “서로 의지는 있었는데 하다 보니까 시간이 안 맞았다. 어떻게든 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장현성은 “오히려 장진 감독은 주위 사람한테 제가 불편하다고 하더라. 본인은 졸업 이후에 다른 시간을 보냈다. 저랑 같이 공부를 한 친구인데 연출이라고 디렉션을 하는 게 부담스러웠나 보더라. 말만 그렇지 저한테 조심스럽게 하지도 않았다. 할 말 다 하더라”라고 말했다. 장영남은 “굉장히 조심한다”라고 옆에서 첨언했다. 장현성은 “제 이름을 잘 안 부르고 배역 이름으로 부른다”라며 서로 선을 지키며 일을 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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