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친정 KBS에 대상 떡을 돌리며 그리운 인연들과 재회했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연예대상 수상 후 KBS 아나운서국을 방문해 대상 떡을 돌린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대상 떡을 돌리던 중 아나운서 실장님과의 만남을 가졌고, 이후에는 숙직실과 라디오 스튜디오 등을 돌아보며 ‘라떼 토크’를 펼쳤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은신처라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혼자 있었냐”고 묻자 “거기까지”라며 사내 연애 의혹을 일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자신이 꿈을 키운 예능 센터가 있는 층에 도착했다. 그는 자신이 수도 없이 걸었던 복도를 보며 “어떻게든 예능국에서 인정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신들이 관심없는 일개 남자 아나운서지만 이 정도 능력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이 KBS로 돌아온 후 이름을 걸고 론칭한 ‘전무후무 전현무쇼’를 연출한 이동훈 PD와도 재회했다. 명절 파일럿 특집으로 만들어진 ‘전무후무 전현무쇼’는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정규 편성되진 못했고, 이동훈 PD는 “그때 국장님 방으로 끌려가서 혼나고 다른 팀으로 갔다. PD 인생이 휘청거렸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때 내 프리 인생이 휘청거렸다”고 떠올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1. 13:00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전지현이 탑텐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나서며 26SS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1일, 의료브랜드인 Topten10에서 공식SNS를 통해 전지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데님 셋업을 활용한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역시 전지현다운 독보적인 비주얼이다. 탑텐 측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품격과 전 세대가 공감하는 친숙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라며 전지현을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로 꼽았다. 이어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기준과 전지현의 태도가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화보는 데일리웨어의 기본에 집중하면서도 기능성과 완성도 높은 핏을 강조했다. 전지현은 단순한 데님 셔츠와 팬츠 조합만으로도 균형 잡힌 스타일을 선보이며 ‘기본의 힘’을 보여줬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데뷔 이후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존재감을 화보에서도 그대로 보여줬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9:19
[OSEN=김수형 기자]신세계가(家) 손녀 애니의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압도적인 아우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애니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채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블랙 수트와 롱헤어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절제된 포즈와 무표정한 표정이 더해져 시크한 매력이 강조된 모습이다. 또 다른 컷에서는 도트 시스루 톱에 강렬한 레드 스커트를 매치해 전혀 다른 무드를 연출했다. 슬림한 실루엣과 과감한 컬러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손끝 디테일까지 살아 있는 포즈가 패션 화보 같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특히 긴 생머리가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독보적인 스타일링이 포인트로 작용했다. 미니멀한 배경과 대비되며 존재감이 더욱 부각됐다. 재벌가 손녀라는 타이틀을 넘어 패션 화보 같은 결과물을 선보이며 애니만의 남다른 포스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애니는 복학 이후에도 그룹 활동을 병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첫 EP ‘ALLDAY PROJE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ONE MORE TIME’, ‘LOOK AT ME’ 등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애니는 팀 내에서 세련된 비주얼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9:02
[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임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반짝이는 도심을 배경으로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스커트에 검정색 자켓을 입은 그는 다소곳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임윤아는 트렌치코트에 청록색의 니트 머플러를 포인트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특히 앞머리를 낸 임윤아는 3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 ‘융프로디테’ 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해 ‘폭군의 셰프’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임윤아’ 박하영
2026.03.01. 9:01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봄동비빔밥 청국장 스테이크 라면 다 챙겨먹고 일도 하고 사랑도 넘치는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과 마이큐는 신우, 이준이 몰래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다. 김나영은 “오늘은 신우, 이준이가 어머니, 아버지 집에서 지금 돌아오기 한 시간 전이다”라며 “마이큐가 라면을 진짜 맛있게 끓인다. 아이들이 오기 전에 냄새 다 빼야 한다. 알았지?”라고 말했다. 마이큐는 “흔적 하나도 남기면 안돼. 신우가 귀신같이 찾아낸다. ‘어 라면 먹었지?’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근데 마이큐가 끓이는 라면은 진짜 맛있다”라고 치켜세웠고, 마이큐는 “그냥 모든 라면은 내가 볼 때 물 조절이다. 물조절을 잘해야지만 본질을 잘할 수 있다”라고 비법을 밝혔다. 특히 김나영은 라면을 끓이고 있는 마이큐 뒤에 서서 “난 마이큐가 싱크대에 있을 때 그때 뒷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마이큐가 “설거지할 때?”라고 하자 그는 “응 설거지할 때”라고 웃었다. 마이큐표 라면이 완성되고, 김나영은 “마이큐는 진짜 라면을 잘끓여”라며 “3개 끓일 걸. 너무 맛있다”라고 무한 칭찬을 했다. 식사 후 설거지하는 마이큐를 찍는 김나영은 “설거지 요정 마이큐. 가장 좋아하는 모습. 너무 좋아. 마이큐가 설거지 하고 있을 때”라며 백허그를 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 박하영
2026.03.01. 8:45
[OSEN=김나연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일 황재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링겔엔딩... 무슨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으로 보이는 곳의 천장이 담겼다. 이와 함께 거치대에는 황재균이 맞고 있는 수액 두 종류가 걸려있는 모습이다. 이는 황재균이 병실 침대에 누워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황재균이 무리한 스케줄 강행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kt wiz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은 그는 지난달 12일 SM C&C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방송인으로서 새 출발에 나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황재균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8:44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봄동비빔밥 청국장 스테이크 라면 다 챙겨먹고 일도 하고 사랑도 넘치는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10년 전 사진 올리기 유행이더라. 그래서 저도 옛날 사진 보는데 옛날 사진도 사진인데 노필터TV에 예전 영상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영상인데 제가 찾아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이 진짜 너무 예쁘고 정말 그때 많이 찍어두기 잘한 것 같다. 더 많이 찍어 놓을 걸. 수천억을 들여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런 시절이지 않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나영은 “어린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 진짜 많이 찍어놓으세요. 영상으로 많이 남겨 놓으시고 근데 벌써 좀 신우가 영상 찍으려고 하면 찍지 말라고 할 때가 조금 있다”라며 “많이 찍어 놔야 하는데”라고 전했다. 또 그는 “그리고 저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그 시간이 더 잘 체감이 되는 것 같다. 빠르게 흐르는 게 아이들이 쑥쑥 자라니까 시간을 느끼고 있는 것 같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제가 요즘 생각하는 게 지난 날 후회하고 그러지 말고 내일 걱정하지 말고 지금 현재를 살아야지 이런 생각을 한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 박하영
2026.03.01. 8:14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유학 중인 아들의 아이스하키 리그 우승 소식을 전했다. 1일 안선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Champion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GTHL(토론토 유소년 하키리그) 우승컵을 들고 있는 안선영의 아들 바로가 담겨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낯선땅, 낯선곳에서 이루어낸 teamwork 라서 더더더더더 장하다 우리 바로. 영광스런 순간에 같이 있질 못해 아침부터 엄마는 눈물만 줄줄줄"이라며 "GTHL AAA리그 U10 시즌 우승 축하해"라고 감동을 표했다. 이후 그는 챗GPT를 통해 알아본 GTHL AAA리그 우승의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캐나다, 특히 토론토는 아이스하키 중심지다. AAA는 그 안에서도 엘리트 등급. 이 리그 출신들이 나중에 OHL, NCAA, 심지어 NHL까지 간다"는 내용이 적혔다. 그러면서 아들 바로가 찍어 보낸 영상 편지와 함께 "엄마 울어 바로야..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라고 또 다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아들 바로를 출산했다. 이후 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고 있는 아들이 캐나다 아이스하키 팀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캐나다 유학을 결정했고, 안선영은 26년 커리어까지 뒤로한 채 캐나다로 이주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선영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7:59
[OSEN=김수형 기자]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한 가운데 올해 또 한 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를 국내외에 공개했다. 서경덕 교수는 1일 3.1절을 맞이해 SNS를 통해 송혜교와 함께한 여성 독립운동가 알리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주인공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 약 4분 분량의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으며,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전 세계 누리꾼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재 유튜브와 SNS, 해외 한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에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뛰어든 배경과 주요 활동이 담겼다. 특히 독립단체의 화합을 촉구하며 혈서를 작성한 일화와,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국제연맹에 보낸 장면을 집중 조명했다. 서 교수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며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국어 시리즈를 계속 제작해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삼일절에는 여성 독립운동가 박차정을 주제로 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 바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사, 근우회 핵심 간부, 난징조선부녀회 창립,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의 교관 활동 등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특히 유관순 열사에 이어 두 번째로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여성독립운동가라는 점을 강조했던 바다.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5년간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37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해 왔다. 삼일절마다 이어지는 이들의 프로젝트는 잊혀 가는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7:4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지드래곤이 전생 체험에 도전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특히 인간이 아닌 신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G-DRAGON – 2026 FAM MEETING VCR #2 GD의 하루(래리의 하루)’ 영상에서 그는 최면을 통해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면술사가 “상상하며 떠오르는 장면을 말해 달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상상이 유별나게 많아서 헛소리 많이 할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전생으로 들어가기 전 최근 기억을 묻는 질문에는 콘서트를 꼽았고, 30대 초반 시기로 이동했을 때는 군 복무 시절을 떠올리며 “답답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20대 중후반 시절에는 빅뱅 활동을 회상했고, 연습생 시절 절친 태양(영배)과 함께 연습실 구석에서 눈치를 보던 장면을 떠올렸다. 초등학생 시절에 대해서는 “평범했지만 가수가 되고 싶었다”며 어머니와 여행을 갔던 기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하기도. 이어 전생의 문을 열었다고 밝힌 그는 “짚신을 신고 있고 옷이 아니라 천을 두르고 있다”며 “여러 신들 사이에 인간들이 보인다. 싸우는 인간들이 걱정된다”고 묘사했다. 또 “금으로 된 월계관을 쓰고 연회장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가운데 나는 하프를 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청개구리 신”이라고 덧붙이며 스스로 웃음을 터뜨렸고, 전생 체험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7:22
[OSEN=김나연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딸의 장학금 소식을 자랑했다. 1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고상 그 어떤 상보다 제일 기쁘고 뿌듯한 상 받았어요"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 딸의 셀카와 함께 '장학증서'가 담겼다. 해당 장학증서는 교회에서 수여한 것으로, "위 학생은 본 교회에 성실하게 출석하고 신안생활이 타의 모범이 되며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장학금과 함께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혔다. 이어 딸의 장학금 수여 현장을 담은 사진도 공개한 이지현은 "장학금이 있다길래 딸아이에게 열지 말고 그대로 헌금 드리라 했어요. 첫 열매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백배 천배 은혜 받아 살아계신 하나님 만나고 간증하라구요"라고 독실한 신앙심을 드러냈다. 그는 "3.1절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눈물과 피로 일궈낸 이 땅을 저희가 소중히 지키게 하소서. 지구 반대편에서 전쟁속에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시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함께 기도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집사님 직접 담그신 레몬청 주시면서 감기 얼른 나으라고 감동감동. 엄청 부지런 하신 집사님의 성격이 꽈~악 찬 병의 레몬 의 두께와 크기가 대변해주는듯 했어요 한방울도 안남기고 소중히 마셨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6년 이혼했다.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이혼한 뒤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헤어디자이너가 된 근황을 전했으며, 난치성 피부병변인 백반증을 앓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지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7:20
[OSEN=김수형 기자]38kg 감량으로 ‘다이어트 전도사’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안겼다. 최근 JTBC ‘아는 형님’ 선공개 영상에서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김신영이 등장하자마자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겼고, 멤버들 역시 “웰컴백”을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과거 혹독한 식단 관리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했던 모습과 달리 데뷔 초 시절과 비슷해진 체형이 자연스럽게 화제가 됐다. 김신영은 스스로를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소개하며 요요를 개그로 승화시켰다. 이어 “인생 별거 없더라. 맛있는 걸 너무 오래 참았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10년 가까이 유지해 온 만큼, 다시 평범하게 먹는 삶을 선택했다는 솔직한 고백이었다. 그러면서 초코케이크를 한 조각 아닌 한 판을 먹는다고 말하기도. 라면3봉지에 비빔과 짜장라면도 곁들인 일화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날 강호동이 “브론즈 마우스”라고 소개하자 김신영은 “그건 이미 끝났고 2029년이면 골든 마우스”라며 DJ 커리어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테이 역시 “여성 DJ 최연소 골든 마우스”가 될 수 있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개인기 요청에는 이계인 성대모사로 화답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외형 변화보다 변함없는 입담이 더 큰 웃음을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김신영은 과거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계속 먹어서 살이 찐다”는 소신을 밝히며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해 왔던 바. 이번에는 그 반대로 ‘먹는 즐거움’을 택한 솔직한 모습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체중 변화까지 웃음으로 풀어내는 특유의 태도가 오히려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는형님'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6:40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2세 계획' 은퇴를 선언했다. 28일 '김소영의 띵그리TV' 채널에는 "오상진의 깜짝 이벤트 나를 오수종이라 불러줘. 김소영의 반응은?(가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과 딸 수아와 함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당초 오상진의 생일파티가 목적이었지만, 예약된 룸에 들어가자 "BABY" 문구가 새겨진 장식들이 이들을 반기고 있었다. 이에 김소영은 크게 놀라며 "이런거 있는줄 모르고 카메라 켠건데. 어떡해"라고 감동했다. 그는 "알고있었어 오빠는?"이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베이비샤워다"라며 "난 알고있었지. 감동이냐"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네 너무"라고 기뻐하면서도 "오상진씨가 준비한건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내가 부탁했으니까 이렇게 된거지"라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오상진은 "officially retired"문구가 새겨진 어깨 띠를 착용했다. 김소영은 "공식적인 은퇴인가요?"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이제 더 이상 2세는 없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소영은 "셋째 없나요?"라고 재차 물었고, 오상진은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이에 김소영은 "셋째 왜 없어요"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나이가 너무 많다"라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했다. 이에 김소영은 "공식 은퇴 오빠가 하는게 맞다"라고 수긍했다. 하지만 얼마 뒤 딸 수아는 "엄마 그런데 셋째 없어?"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동생 한명 더 갖고싶어?"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덩달아 "officially retired" 어깨띠를 착용하며 "여기서 엄마 은퇴라고 해주셨는데?"라고 말했고, 수아는 "알겠어"라면서도 "그런데 만약에 셋째 나오면?"이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오상진은 "그럴 일 없어"라고 일축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식사를 이어갔고, 김소영은 "아들이 '안 먹을래'이러면 어떡할거냐"라고 물었다. 오상진은 "먹지마"라고 냉정히 받아치며 "두 번은 못하겠다 이거"라고 새롭게 시작될 육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식사가 끝나자 오상진은 준비한 깜짝 영상과 손편지를 공개해 김소영을 감동케 했다. 오상진은 "소영에게. 항상 배려해주고 이해해 주어서 넘 고마워. 표현은 서툴지만 그것마저도 너그러이 잘 보아주고 또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생각하고 외려 부족하다고 해주는 마음슴씀이에 항상 고마운 마음 가득해. 이제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또 만삭이라 힘든 와중에도 엄마로서 아내로서 멋있게 해내는 면이 너무나 고맙고 존경스러워. 언제나 사랑 가득한 가족, 남편이 될게. 사랑해"라고 전해 애틋함을 더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를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둘째 성별은 아들로 밝혀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소영의 띵그리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6: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이민정이 손승연, 이예준의 고음에 깜짝 놀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3회에서는 오직 단 한 명만 가질 수 있는 ‘맞짱전’ 1등 트로피와 ‘끝장전’ 진출권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줄세우기전에서 1등을 차지한 김기태가 부전승에 올라간 가운데 2등부터 5등까지, 1등 트로피를 위한 ‘맞짱전’ 1:1 대결이 시작됐다. 대진 상대를 고를 수 있게 된 2등 허각은 “본의 아니게 2, 3, 4, 5등이 ‘슈퍼스타K’와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들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 ‘1등들’의 시청률을 위해 집안 싸움을 결정했다”라며 ‘슈퍼스타K’ 시즌3 우승자인 울랄라세션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각은 야다의 ‘진혼’을, 울랄라세션은 라디의 ‘엄마’를 열창했다. 대결 결과 허각이 울랄라세션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다음은 ‘보이스 코리아’ 1, 2 우승자인 손승연과 이예준이 맞대결을 펼쳤다. 먼저 무대에 오른 손승연은 “굉장히 미묘한 토너먼트가 됐다. 거기서 지면 많이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제가 선택한 곡도 이예준 님을 염두하고 선곡했다. 좀 더 자존심 대결이 되지 않았나”라고 의지를 전했다. 손승연은 안예은의 ‘상사화’를 선곡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이예준은 나얼의 ‘바람기억’을 불러 3단 고음을 완벽히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야 우리 진짜 일찍 데뷔하기 잘했다”고 했고, 김용준도 “전 못 할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백지영은 “난 오디션 프로그램 못해”라고 말했다. 투표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이예준은 “저 괴물이랑 붙고 싶지 않았다. 근데 한번쯤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손승연과 묘한 기싸움을 벌였다. 이민정은 “저는 눈물이 나려다 고음에 쏙 들어갔다”라며 손승연과 이예준 무대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괴물 대 AI의 대결이었다. 괴물이 부시냐, AI가 정복하냐의 대결이었다”라고 덧붙였다. 2라운드 진출자는 누가 될까. 이예준은 “으아 못 보겠다. 어떡하지”, 손승연도 “무슨 일이야 이게”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손승연이 2라운드에 진출, 허각과 1:1 맞짱전을 하게 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6: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상상을 초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박신양이 프랑스 현지에서 입은 허리 부상으로 앰뷸런스에 실려 가고, 진통제에 의존하며 사투를 벌였던 힘들었던 기억을 전한 반면, 이동건은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가 주는 에너지를 언급했따. 이동건은 당시 제작 환경에 대해 "지금이랑 많이 달라요. 그때 당시 드라마 제작 환경이 (매우 타이트했다)"라며, 배우들이 만나자마자 프랑스로 떠나 밥 먹고 차 마실 여유조차 없이 촬영에 매진해야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동건은 그런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엄청난 반응 덕분에 촬영을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동건은 전국을 뒤흔든 드라마의 인기 덕분에 몸이 가벼워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했다며, "엄청난 인기 덕에 공중에 살짝 떠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6:27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두 아이와 함께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하며 ‘강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이시영이 삼일절 연휴 아이들과의 일상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아이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잠에서 막 깬 듯 편안한 차림에도 아이들을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에서 다정한 엄마의 면모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진과 함께 그는 “행복하게 기상해서”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아이들과 맞이한 평범한 아침의 소중함을 전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웃는 모습과 곁에 누운 또 다른 아이까지 더해지며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육아 일상을 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화려한 작품 속 캐릭터와는 달리 일상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엄마로서의 모습. 씩씩하게 육아를 이어가는 ‘워킹맘’의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한 남편과 작년 이혼을 결정 후 냉동 배아를 홀로 임신과 출산하기로 결정, 작년 득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6: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허각이 울랄라세션을 상대로 우승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3회에서는 줄세우기전에서 올라간 1등에서 5등을 차지한 가수들의 맞짱전이 펼쳐졌다. 지난 주 줄세우기전에 1등을 차지한 김기태가 부전승으로 올라가면서 남은 가수는 허각, 이예준, 손승연, 울랄라세션이 1:1 맞짱전 대결을 펼쳐야 했다. 아쉽게 2등으로 대결을 마무리했던 허각은 “보니까 ‘슈퍼스타K’ 우승자와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로 나뉜다. 집안 싸움으로 결정을 했다”라며 대결 상대로 울랄라세션을 지목했다. 자동적으로 ‘보이스 코리아’ 시즌 1, 2의 우승자 손승연과 이예준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에 이예준은 “너무하다 진짜”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출전한 ‘맞짱전’ 허각은 야다의 ‘진혼’을 열창했다. 이어 미묘한 신경전 속 무대로 입장한 울랄라세션은 RA.D의 ‘엄마’를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엄마’ 곡을 몰랐던 허성태는 패널들 중 유일하게 오열했는데. 그는 “가사를 집중해서 듣다 보니까. 가사가 처음 와 닿는 순간이랑 미치겠더라”라며 “사실은 해도 해도 부족한 게 효도다. 얼마나 더 누리실 수 있을까”라며 어머니 생각에 다시 한번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스타K’ 시즌 2, 3 우승자끼리 맞대결한 결과, 허각이 우승을 했다. 이에 붐은 “눈믈 따로 버튼 따로 누르신 분이 있다”라고 했고, 당황한 허성태는 “아니 이거 공개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6: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엠뷸런스에 실려갔음을 밝혔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배우 박신양은 허경환, 이동건과 만나 22년 전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극심한 허리 부상으로 고통받던 박신양은 지인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해결책을 물으려 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박신양은 "수화기를 들어 귀로 가져가기까지도 힘들었다"고 밝혀 당시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짐작게 했다. 결국 박신양은 긴급히 앰뷸런스를 호출해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후 의식을 되찾고 눈을 떴을 때, 그의 앞에는 담당 CP가 서 있었다. CP는 병상에 누워있는 박신양을 향해 "박신양 씨 일어나셔야죠. 온 국민이 '파리의 연인'을 기다립니다"라고 말했다고. 박신양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모습이 천사가 아닌 악마로 보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함께 출연했던 이동건은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 덕분에 고통을 잊을 수 있었다고 전하며 "엄청난 반응 덕분에 촬영을 할 수 있었다"며, "공중에 살짝 떠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당시의 남달랐던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6: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허성태가 울랄라세션 무대를 보고 오열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3회에서는 지난 주 1등에서 5등을 차지한 가수들의 맞짱전이 그려졌다. ‘슈퍼스타K’ 시즌 3 우승자 울랄라세션은 시즌2 우승자였던 허각과 맞대결을 펼쳤다. 울랄라세션은 RA.D의 ‘엄마’를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치고 허성태는 “아휴”라며 한숨을 쉬었고, 붐은 “허크라이 씨가 옆에서 펑펑 울었다”라고 언급했다. 허성태는 “저 진짜 펑펑 울었다. 부모님 자체만으로도”라며 “그리고 저는 이 노래 몰랐다. 가사를 집중해서 듣다 보니까 가사가 처음 와 닿는 순간이랑 미치겠더라”라고 밝혔다. 알고보니, 허성태는 ‘엄마’ 곡을 이날 처음 들었던 것. 그는 “지금 열심히 효도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사실은 해도 해도 부족한 게 효도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허성태는 “뭐를 더 드려도 그걸 얼마나 더 누리실 수 있을까. 물론 편안히 계시지만 효도를 하면 할수록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이 가사를 처음 들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6: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극심한 부상으로 진통제에 의존했던 처절한 비화를 공개했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박신양은 허경환, 이동건과 만나 22년 전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36살의 나이로 '한기주 열풍'을 일으켰던 박신양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배우들이 만나자마자 프랑스 파리로 떠나야 했던 타이트한 제작 환경을 언급하며 "계속 촬영이었고 나는 허리를 다쳤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촬영 안 할 때) 계속 누워있고 진통제를 맞았어. 솔직히 말해서 '파리의 연인' 전체를 뭐랄까요. (진통제 때문에) 몽롱한 채로 찍었고요. (촬영 없을 땐) 전부 다 목발 짚고 있었어요"라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함께 출연했던 이동건 역시 "지금이랑 제작 환경이 많이 달랐다"며 밥 먹고 차 마실 여유조차 없었던 살인적인 스케줄을 증언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