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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손호영, '미소천사' 이미지 고충.."안 웃으면 화났다고"('전현무계획3')[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이 ‘미소천사’ 이미지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god는 지난 13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했다. 이들은 전현무, 곽튜브와 경기도 과천으로 먹방 여행을 떠났다. 마지막 맛집으로 과천의 한 가맥집을 찾은 이들은 삼겹살부터 과메기까디 다양한 음식을 먹으려 즐거워했다. 식사를 하던 중 전현무는 ‘이미지 때문에 힘들었던 일화’에 대해 물으며, 손호영에 대해서 배려, 젠틀로 인해 힘든 점을 물었다.  손호영은 “너무 웃기만 할 것 같다는 이미지가 너무 힘들다. 평상시에는 안 웃을 수 있다. 그냥 가만히 있을 때. 화났다고 생각한다. 무섭다고. 별명이 호랭이였다”라고 솔직하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태우는 “제가 사실 데니 형 때문에 생긴 건데, 어디 나와서 ‘김태우가 전 세계 3대 보컬’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우는 우리나라 5대 보컬을 뽑아 달라는 말에 임재범, 김건모, 김범수, 박효신, 이승철을 언급했다. 데니안은 “태우는 정말 노래할 �� 이야기를 한다. 말을 노래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god 멤버들이 뽑는 ‘최애곡’도 공개됐다. 손호영은 god의 4집 타이틀곡 ‘길’을 뽑았고, 이에 전현무는 “오상진한테 밀려서 MBC 떨어졌을 때 그 노래를 들었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되게 막막할 때 이 노래를 듣고 힐링받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포부도 밝혔다. 김태우는 “god가 한류가 시작될 때 거의 끝이 났다. 그래서 해외 프로모션이나 이런 걸 할 기회가 없었다. 30년 가까이 되는 그룹이, 어떻게 보면 K팝의 1세대 아이돌인 걸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주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 월드투어도 하고”라고 목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데니형은 꿈이 코첼라 서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곽튜브가 “코첼라는 3년 안에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자 “3년이면 쭌이형 60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손호영은 “3~4년 후면 우리가 30주년과 겹친다”라며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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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시청자들 지적에 결국 사과문 발표 “비판과 비난 겸허히 받아들이고”[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여행 크리에이티브 겸 방송인 곽튜브가 결국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한 팥죽집에서 팥죽과 팥칼국수를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팥죽집 사장은 국산팥을 사용한다며 그릇 가득 팥을 가져왔다. 전현무는 “옛날에 이런 게임 많이 했다”면서 젓가락질 잘하는지 테스트를 언급했다. 젓가락으로 팥알을 옮기는 테스트였다.  제작진은 “댓글이 많이 달렸다”고 하자 전현무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고? 우리가 젓가락질 못한다고?”라고 했다.  곽튜브는 “나는 못하는 거 맞다”고 빠르게 인정했다. 이어 “고치긴 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빠가 될 놈이 젓가락질도 못 하면 안 되지”라고 했다.  전현무는 “우리가 시청자들하고 소통하는 방송 아니냐. 1분을 재서 누가 그 안에 팥을 많이 나르는지 대결을 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어설픈 젓가락질로 팥알을 옮겼고 결과는 전현무의 승리였다. 결국 곽튜브는 “비판과 비난 겸허히 받아들이고 젓가락질 연습하겠다”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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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인연 따로있나"..김유지, 정준과 결별 2년만에 '5월 새신부'로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유지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공개 열애 상대였던 배우 출신 사업가 정준과의 결별 사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유지는 13일 개인 SNS를 통해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늘 재미있고 편한 사람”이라며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둘이서 웃고 버티고 사랑하다가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유지와 턱시도를 갖춰 입은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듬직한 체격의 예비신랑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김유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유지는 앞서 약 2년 전,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준과의 결별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각자의 일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졌다”며 “사이가 나빠져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나 보다”, “행복해 보여서 더 보기 좋다”, “새 출발 응원한다” 등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애의 맛 때부터 응원했는데 잘 되길 바란다”, “진짜 편한 사람 만난 느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지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그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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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이 부른 '공구' 참사..황보라, 음주운전 파묘 끝 '사과' 엔딩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과욕이 부른 사과 엔딩이다. 배우 황보라가 교통사고 연출을 활용한 공동구매 홍보 영상으로 뭇매를 맞은 끝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다만 반성과 노력을 할 것이란 약속을 한 만큼 지나친 비난은 자제하자는 반응도 나온다.  황보라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전에 올라온 공구 영상과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께 사과드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11일 공개한 마카다미아 공동구매 홍보 영상이었다. 영상은 야간 운전 중 교통사고가 난 듯한 연출로 시작됐다. 비명을 지르며 긴박한 상황을 표현하던 황보라는 이내 환하게 웃으며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말해 제품 홍보로 전환했다. 제품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교통사고 설정에 대해 “생명과 직결된 상황을 홍보 소재로 소비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자극적인 ‘어그로성’ 연출이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견과류의 장점이나 맛을 강조하는 대신 충격적인 상황을 도입부로 활용한 점이 과했다는 반응이다. 특히 광고·공구 콘텐츠가 일상화된 상황에서도 소재 선택이 부적절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여기에 황보라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은 더 커졌다. 그는 2007년 서울 강남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5%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자숙 후 비교적 빠르게 활동을 재개했던 전력이 이번 논란과 맞물리며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결국 황보라는 사과문을 통해 잘못을 인정했지만, 과도한 홍보 욕심이 부른 역풍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공구 시장이 커진 만큼 연예인의 영향력에 걸맞은 책임감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황보라가 반성과 사과의 입장을 전한 만큼 너무 과도한 비난은 자제하잔 반응도 나온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가족과 육아 근황을 공유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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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코스’ 밟은 김시현, ‘♥나물’ 외치더니..안성재에 인정 받았다 (‘나혼산’)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시현이 남다른 나물 사랑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김시현 셰프의 일상이 공개됐다. ‘00년생’ 김시현은 자취 7년 차 라고 밝히며 “고3 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겨울방학 때부터 자취했다”라고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김시현은 어린 나이에 국내 미슐랭 레스토랑을 모두 거친 엘리트 셰프이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앙’으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옥자연은 “어린 나이에 미셰린에서 일을 했는데 어떻게 들어가냐. 시험을 보는 거냐”라며 물었다. 김시현은 “제가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경력이 없지 않나. 학창시절 동안 쌓아은 걸로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드렸다”라고 전했다. 이때 전현무는 들어가기 힘든 학교 나오지 않았냐고 했고, 김시현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나왔다. 특성화 고등학교다”라고 답했다. 그 말에 기안84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네”라고 감탄했다. 최근에 이사한 김시현 집이 공개됐다. 그는 “이사한 지 한달 조금 안 됐다. 주방이 개인 주방이 없어서 이사를 한 김에 작업실 겸 쓸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 해서 주방이 큰 이 집으로 이사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주방에는 식재료들이 정갈하게 소분되어 있었고, 개인 장비들과 각종 집기류를 수납한 대형 팬트리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제가 기계가 좀 많다”라며 진공기계, 아이스크림 머신, 식품 건조기, 블렌더, 수비드 머신, 파스터 제면기, 전문가용 온도기를 소개했다. 전현무는 “남들 TV 놓는데 대형 팬트리를”이라고 반응했고, 김시현은 “7년동안 차곡차곡 모으다 보니 많아졌다. 제 보물창고”라고 말했다. 김시현은 일어나자마자 손톱 관리를 한 뒤, 본격적으로 아침 요리를 시작했다. 냉장고 역시 라벨을 붙이며 정리되어 있는 가운데 그는 냉이를 꺼내 냉이 된장라면을 선보여 회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댕유자청까지 완성한 그는 자주 애용하는 경동시장을 방문했다. 곧바로 단골 나물집을 찾은 그는 “사실 해외에 허브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나물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다 향이 다 다르고 다루는 법도 다르다. 거의 뭐 백화점이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시현은 봄동, 섬초, 방풍나물, 두릅, 은달래, 유채나물, 보리순 등 나물만 7만 원어치를 구매했다. 집에 돌아와 건취나물 솥밥부터 각종 나물 무침을 완성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안성재 셰프가 이런 말을 했다. '이 나이에 봄나물을 좋아하는 셰프가 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했다"라고 언급했고, 김시현은 "그 말이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라고 기뻐했다.  이 가운데 김시현은 회원들을 위해 직접 무친 나물을 스튜디오에 도시락으로 포장해 와 감동을 자아냈다. 전현무를 비롯해 회원들은 "너무 맛있다"라며 폭풍 흡입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을 초대한 김시현은 자신이 만든 요리를 대접한 뒤 디저트를 준비했다. 잣과 밤이 들어간 두텁떡이었고, 그는 “이게 K-두쫀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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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이상형" 외칠만..子아들, 훈남 비주얼 '폭풍성장' 눈길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정시아가 훌쩍 자란 아들 준우와의 데이트 근황을 공개하며 ‘이상형’ 발언이 다시 소환됐다. 정시아는 13일 SNS에 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언제 이렇게 컸는지 사진 고르는데 눈물이 울컥했다. 부족한 엄마에게서 잘 자라줘서 고맙다”며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우리 준우, 엄마 아빠는 언제나 응원할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엔 여자친구랑 가라”는 유쾌한 멘트를 덧붙여 현실 모자 케미를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준우는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던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훈남 비주얼이다. 특히 농구선수로 활동 중인 탄탄한 피지컬까지 더해지며 “아빠 백도빈인 줄 알았다”, “정시아가 이상형이라 할 만하다”, “배우 비주얼에 농구선수라니 사기캐”, “폭풍 성장 제대로”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앞서 정시아는 방송을 통해 “요즘 아들과 걷다 보면 제 이상형과 걷는 기분”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아들 경기를 따라 전국을 다니며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고, 숙박 내역이 카드에 쌓여 오해를 살 뻔한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는 등 ‘헌신형 엄마’ 면모를 드러냈다. 준우는 친한 형의 농구 테스트를 따라갔다가 오히려 캐스팅돼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6주 만에 23kg을 감량하며 선수의 길에 들어선 사연과 전국체전 참가 사진이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서우는 예원학교에 입학한 미술 영재로, 어린 나이에 LA 아트쇼에 작품을 출품하며 ‘백서우 작가’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가족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찐 아트맘’으로 불리는 정시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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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아닌 '김선태'로 연예계 데뷔? '연봉2배 러브콜' 발언 후 관심 집중[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충주맨’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은 김선태 주무관이 충주시청을 떠난다. 공무원 연봉의 두 배에 달하는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어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선태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달 말 퇴직할 예정이다. 현재는 남은 연차 휴가를 소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시 관계자는 “아직 사직서가 공식 수리된 단계는 아니지만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부적으로도 예고 없이 전해진 사직 의사에 다소 갑작스럽다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으로 큰 인지도를 얻었다. 홍보담당관 산하 뉴미디어팀장으로서 패러디와 밈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고, 해당 채널은 현재 구독자 97만 명에 육박한다.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말에는 임용 7년 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하기도 했다. 공무원 신분이었지만 영향력은 웬만한 인플루언서를 뛰어넘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지상파 예능에 출연하며 ‘충주가 낳은 스타’로 주목받았고, 각종 유튜브 예능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다. 공직 생활의 현실에 대한 솔직한 발언도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서는 행사 무대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사실상 강제로 하게 된 것”이라며 “초과근무 수당이 1시간에 1만3000원 정도라 1만3200원을 받았다”고 밝혀 씁쓸함을 전했다. 또 다른 채널에서는 “안정적인 대신 지방직 기준으로는 그 외 장점이 많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외부에서 공무원 연봉의 두 배 수준 제안을 받았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공직을 떠나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방송 활동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선태 주무관은 OSEN과의 통화에서 “퇴사는 맞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현재 휴가 중이라 퇴사 이후 구체적인 계획을 생각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예기획사 러브콜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 것은 맞지만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정치 행보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또한 그는 ‘충주맨’이라는 이름 사용 여부와 관련해 “법적인 문제보다 도의적으로 쓰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무원에서 전국구 콘텐츠 스타로 자리 잡은 김선태 주무관이 어떤 방식으로 새 출발에 나설지, 유튜브와 방송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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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머리해주는 '보검' 나무였네..연장영업에도 '체력강철' 인증 ('보검매직컬')

[OSEN=김수형 기자] '보검매직컬' 박보검이 퇴근 직전까지 이어진 영업에도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매직컬’에서는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시골 마을에서 헤어샵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업 종료를 불과 3분 앞둔 상황에서도 박보검은 가게를 찾은 어르신 손님에게 “편하게 앉아서 구경하시라”며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말동무까지 자처했다. 이후 커트를 요청하는 손님이 등장하자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장 영업을 결정했다. 박보검은 마지막 손님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으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커트와 드라이 비용은 7000원, 앞머리 정리는 1000원이었지만 손님이 현금을 가져오지 못하자 그는 “다음에 주셔도 된다”며 흔쾌히 외상을 허락했다. 사실상 비용을 받지 않은 셈이지만 특유의 따뜻한 미소로 영업을 마무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붕어빵을 사러 온 어르신에게서 노인회관에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 있다는 정보를 듣자 간식을 들고 직접 인사를 가는 모습으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박보검의 체력은 식지 않았다. 피곤할 법한 상황에서도 이상이와 곽동연을 위해 직접 저녁을 준비했고, 이를 본 두 사람은 “체력이 진짜 좋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진짜 미용값 안 받아도 될 듯”, “인성도 체력도 완벽”, “저런 미용사면 매일 간다” 등 호평을 보내며 박보검의 따뜻한 면모에 감동했다. tvN 예능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보검매직컬'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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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kg 홍현희로 '팔이피플' 된 제이쓴의 해명.."다이어트 약 아닌 일반 식품"[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팔이피플’ 비난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제이쓴의 홍현희의 다이어트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다이어트 약이 아닌 일반 식품”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홍현희로 홍보를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과정을 보여준 것”이라는 입장이다. 홍현희는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없이 꾸준한 관리로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시간 공복과 혈당 관리, 꾸준한 운동으로 몸무게 49kg이 됐다며, 물오른 리즈 미모를 자랑했다. 홍현희의 변화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됐다.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 뿐만 아니라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관심받기도 했던 바. 그러면서 홍현희는 유튜브를 통해 실제 하고 있는 관리 방법을 직접 공개해 화제가 됐다. 유튜브로 건강 관리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는 모습, 제이쓴과 함께 아들 준범 군을 양육하는 일상 등을 공개해 ‘호감 부부’ 이미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홍현희의 다이어트가 남편 제이쓴의 사업과 연결되면서 예상치 못했던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제이쓴이 홍현희의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이어트 제품을 직접 기획, 제작했다며 판매를 시작한 것. 해당 제품은 론칭한 지 4시간 만에 품절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홍현희의 다이어트를 이용해 제품을 홍보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홍현희가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대한 콘텐츠를 노출해왔기 때문. 결국 제품 홍보를 위한 빌드업이었다는 비난에 휩싸인 이유다. 제이쓴은 직접 입장을 밝히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제이쓴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자신이 론칭한 제품에 대해서 “건가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 식품”이라며,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이쓴은 홍현희가 자신이 출신한 제품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이 아닌 식습관을 고치는 노력과 간헐적 단식, 오랜 시간 필라테스와 꾸준한 걷기를 병행하며 건강을 찾았다고 밝혔다. 건강을 지키려는 홍현희의 노력을 오해하지 말라며, 이로 인해 자신도 달라졌다는 것. 특히 제이쓴은 홍현희의 다이어트를 이용해 제품을 홍보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저는 물론이고 제 가족이 먹는 것이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다. 현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제이쓴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수습에 나선 만큼, 이들 부부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바뀔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홍현희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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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子' 그리 “29살인데 ‘내가 키웠다’는 고등학생도 있다” (‘더 시즌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그리가 ‘국민 조카’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어제인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서는 그리(GREE), 카이(KAI), 테이(TEI), 럼블피쉬가 출연해 무대와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MC 권정열은 그리에게 “올해로 몇 살이 됐냐”고 물었고, 그리는 “올해 스물아홉이 됐다”고 답했다. 이에 권정열은 “온 국민이 그렇겠지만, 워낙 애기 때부터 봐서 본인이 키운 느낌이 들 것”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리는 웃으며 뜻밖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골 때리는 상황이 있었는데, ‘와 잘 컸다. 내가 키운 것 같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며 “그런 분들 SNS 계정 들어가 보면 고등학생이더라. 저보다 어린데 본인이 키웠다고 한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권정열은 “그럴 수 있다. 마음으로 키운 거다. 고등학생이어도 그리 씨를 키우는 데 일조할 수 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그리는 곧바로 “키워줘서 고맙다”고 화답해 훈훈한 웃음을 더했다. 어릴 때부터 대중 앞에 섰던 그리의 성장 서사와,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애정이 자연스럽게 오간 순간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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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시각장애’ 고양이 구조→입양까지..“손으로 똥 받고 가르쳤다” (‘나혼산’)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옥자연이 시각장애 고양이를 키우게 된 사연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와 옥자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옥자연은 운명처럼 만난 고양이 봄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둘째 봄이에 대해 “명량하고 호기심이 아주 많은 개냥이다”라며 “12월 친구랑 길을 가다가 고양이다 하는데 애가 직진으로 다가왔다. 가까이 와서 보니까 등에 상처가 있더라”라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응급처치 정도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등에 상처가 썩어가서 수술 맡기고 데리러 가는데  선생님이 (다른 고양이와) 다른 거 아냐고 하시더라. 눈이 안 보이는 애고 조금 아프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기안84는 “아이고 가여워라”라고 했고, 코드쿤스트는 봄이를 보더니 “눈 되게 건강해 보이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옥자연은 “눈에 외상이 없는 시각장애가 있어서 입양 가기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키워야겠다고 결심했다. 데려오는데 제 무릎에 가만히 있더라”라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운명처럼 애기 만난 날이 제 생일이었다. 처음에 (첫째 반려묘) 차차가 경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너무 잘 논다”라며 “일상 생활 아무 지장 없다. 워낙 촉각 다 발달해서 방 구조 다 기억하고 잘 다닌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옥자연은 “의사 선생님이 얘는 병원에 안 데려오셨으면 이 겨울 못 지나고 봄을 못 봤을 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해라 해서 (이름을) 봄으로 지었다”라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너무 좋은 주인 만났다”면서도 “화장실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옥자연은 “처음에 왔을 때 똥 오줌 못 가렸다. 계속 가르쳤다. 똥 싸려고 하면 들어서 옮기고 손으로 똥 받으면서 며칠동안 가르치니까 얘가 익혔고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구성환은 “한 마리 키우다 한 마리가 더 왔는데 두 마리 키우기 힘들지 않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옥자연은 “두 마리라고 해서 어렵진 않고 차차를 구조한 친구가 바쁠 때마다 같이 케어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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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장인’ 오상진, 연애 시절 조공 고백…김소영도 인정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오상진이 파스타로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어제인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이 임신 중인 아내 김소영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 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김소영이 좋아하는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총각 때부터 파스타를 수천 그릇은 만들어 먹었다”며 “연애할 때도 파스타로 계속 마음을 어필했다”고 고백했다. 파스타가 두 사람의 인연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 ‘비밀 무기’였던 셈. 이에 김소영은 남편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며 “계란만 있어도 까르보나라를 해주고, 엔초비 통조림이 있으면 엔초비 파스타, 명란이 있으면 명란 파스타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만든 파스타 종류만 해도 서른 개는 넘을 것”이라며 “파스타 장인”이라고 덧붙였다. 직접 만든 봉골레 파스타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준비한 오상진의 모습은 ‘외조의 정석’을 떠올리게 했다. 특히 담백한 고백과 꾸준한 노력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수천 그릇이면 인정”, “요리 잘하는 남편 부럽다”, “파스타로 연애라니 로맨틱하다”, “김소영이 인정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영은 최근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둘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부부의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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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석·박’ 카이, 조승우 공연에 울컥…뮤지컬 꿈 꾼 이유 ('더 시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무대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어제인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카이가 출연해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MC 권정열은 카이를 향해 “평생 음악과 함께한 사람”이라며 서울예고 성악과를 거쳐 서울대 성악과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밟고 현재 교수로 활동 중인 이력을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카이는 완벽해 보이는 이력과는 다른 반전의 과거를 꺼냈다. 그는 대학 시절 별명이 ‘서울대 신동엽’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이는 “군대 가기 전까지는 굉장히 외향적이었다”며 “학교 축제나 행사만 있으면 ‘정기열 나와서 사회 봐라’, ‘웃겨봐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선생님께 꿀밤 맞아가면서도 웃기려 했던 학생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음악을 향한 욕심은 오히려 시련으로 돌아왔다. 그는 “연습을 무리하게 하다 목소리를 한 번 크게 잃은 적이 있다”며 “수술도 하고, 목에 좋다는 건 다 해봤지만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시기에 성격이 어두워지고 진지해지면서 ‘나는 누구인가’, ‘음악은 무엇인가’를 계속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방황의 시간 속에서 전환점이 된 인물은 조승우였다. 카이는 “어느 날 조승우 선배의 뮤지컬 ‘카르멘’을 보게 됐다”며 “그날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이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힘든 감정으로 한 작품을 이끌어 가는 모습에 마음속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순간 노래는 기교나 테크닉만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처음으로 깨달았다”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 상태부터 확인하고, 소리가 안 좋으면 하루 종일 불안하던 시기였는데 그 작품이 노래에 대한 제 생각을 많이 바꿔줬다”고 고백했다. 카이는 그 경험을 계기로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본격적으로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성악가에서 뮤지컬 배우로 이어진 선택에는 치열한 고민과 감정의 변화가 담겨 있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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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6개월 동안 식비 2억 원 썼다..먹는 걸로 화풀이"('전현무계획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전현무계획3’ 그룹 god가 6개월간 식비 2억 원이 들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go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god는 경기도 과천의 맛집을 찾았다. 첫 번째 메뉴는 부대찌개와 족발이었다. 데니안은 “태우보다 호영이가 더 잘 먹는다. 태우는 보기보다 많이 안 먹는다. 근데 호영이는 보기보다 진짜 많이 먹는다. 대식가”라고 소개했다. 맛집에 도착한 god 멤버들은 설렌 모습이었다. 김태우는 부대찌개에 햄과 소시지를 추가하자는 의견을 냈고, 이에 손호영은 “너 먹지마”라며 제지했다. 전현무는 “아직도 잔소리를 듣냐”라며 웃었고, 손호영은 “얘를 보세요”라며 김태우의 다이어트를 걱정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내가 god 멤버들이랑 예능 잡지 말라고 했지”라고 투덜대 웃음을 줬다.  데니안과 손호영, 김태우는 부대찌개와 족발을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옛날에 6집, 7집 때 식비가 화제가 됐었다. 식비가 2억 8천만 원인가”라고 언급했다. 이에 곽튜브도 화들짝 놀랐다.  손호영은 “그때 우리가 약간 화풀이를 다른 곳에 한 거다. 데뷔 전부터 못 먹으니까 예민해져있다. 5집에 재계약을 JYP랑 했다. 계약서에 먹는 건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제한이 없으니까 막 먹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태우는 “갑자기 대표님이 준형이 형한테 전화를 한 거다. 그만 좀 먹어라고 해서 계약서에 있는 거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그래도 6개월 동안 2억을 먹냐’고 하셨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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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김시현, 외식업계 명문고→미슐랭 3스타 입성..“엘리트 코스 밟아” (‘나혼산’)[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시현 셰프이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이력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흑백요리사2’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 김시현은 어린 나이에 국내 미슐랭 레스토랑을 모두 거친 엘리트 셰프이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앙’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무려 자취 7년 차라고 밝힌 김시현은 00년생이라고 했고, 데이식스 도운은 “고등학생 때부터 자취한 거냐”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시현은 “고3 때부터 바로 일을 시작했다. 겨울방학 때부터”라고 답했다. 그러자 옥자연은 “어린 나이에 미슐링 3스타에서 일을 하려면 어떻게 들어가냐. 시험을 보는 거냐”라고 물었다. 김시현은 “제가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경력이 없지 않나. 학창시절 동안 포트폴리오 쌓아온 거 싹 모아서 편지랑 같이 드렸다”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김시현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학교에 나왔다고 귀뜸했다. 알고보니 김시현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라는 특성화고를 나왔던 것. 기안84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거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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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트레이드마크 ‘빵모자’ 비하인드 “가스 불 폭발에 앞머리 훅!” (‘더 시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테이가 트레이드마크인 빵모자 뒤에 숨겨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어제인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서 테이는 빵모자와 얽힌 일화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권정열은 “빵모자가 많이 각인돼서 그런 소문도 돌았다. 머리를 안 감고 무대에 선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테이는 “멋있어서 쓴 게 아니라 머리를 안 감아서 그런 거냐는 거냐”며 장난스럽게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테이는 이어 빵모자의 뜻밖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1인 기획사라 음반을 1월에 내야 했는데 심의를 미리 넣느라 계획보다 2주 정도 빨리 준비하게 됐다. 그때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날이 그날밖에 없다고 본능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테이는 “라면을 먹으려고 가스레인지를 켰다. 계속 가스 냄새가 났지만 불이 안 붙더라. 그런데 갑자기 점화기가 터지면서 가스에 불이 번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 순간 불길에 앞머리가 훅 타버렸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 분이 처음엔 ‘이건 살릴 수 없다’고 했는데, 본인이 쓰던 모자를 써보라고 해서 그대로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우연히 생긴 빵모자가 지금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테이는 그동안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헤어진 후에' 등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들로 대중과 만나왔다. 현재는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DJ로 활발하게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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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UAE 국제 행사 MC 근황 공개…“문화 교류의 밤, 영광이었다”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오상진이 국제 행사 MC로 활약한 근황을 전했다. 어제인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이 딸 수아를 위해 카레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자신이 먹을 카레에 병아리콩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중동에 출장을 다녀왔는데, 마살라 콩 카레 메뉴가 있었다”며 “무심코 떠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다”고 병아리콩 카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상진은 중동 출장의 배경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2025년 경주 APEC을 계기로 한국과 UAE 간 문화 교류 행사가 성사됐다”며 “‘문화 교류의 밤’ MC를 맡게 돼 1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다”고 전했다. 빡빡한 일정에 스튜디오 패널들이 놀라자 오상진은 “앞뒤로 비행기에서 하루씩 자고, 행사는 딱 이틀이었다”고 덧붙였다. 붐이 “더 자면 소현 씨의 불호령이”라고 농담을 건네자, 오상진은 “제 본업이다”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양국의 중요한 행사에 기여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었다”고 국제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글로벌한 근황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아나운서 출신다운 진행력”, “국제 행사 MC까지 맡다니 멋지다”, “편스토랑에서 이런 근황 보니 반갑다”, “오상진 커리어 여전히 탄탄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오상진의 아내이자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소영은 최근 유명 투자사로부터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여러 브랜드를 운영 중인 CEO로 활약 중이며, 둘째를 임신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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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습생 ‘환호’..나영석 사단, 헤드폰→플스까지 ‘역대급’ 복지 제공 (‘하이스쿨’)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영석 사단의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치열한 기숙사 자리 선정 게임이 진행됐다.  13일 첫 방송된 Mnet 새 예능 ‘응답하라 하이스쿨’에서는 SMTR25 멤버들이 우정고등학교 첫 등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SM 연습생 15인 SMTR25은 가상의 학교 ‘우정고등학교’에 등장해 90년대 반, 00년대 반, 10년대 반 3개로 나뉘어 정식 입학을 했다.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현준, 우린은 1990년대 반으로, 한비, 송하, 카친, 사다하루, 타타가 2000년대 반이 됐다. 마지막으로 2010년대 반에는 다니엘, 하루타, 하민, 찰리, 재원이 같은 반이 되었다. 이들은 반 이름 정하기를 시작으로, 각자 반에 어울리지 않는 물건 찾기 게임을 진행한 뒤 점심시간을 가졌다. 90년대 반은 세계관에 맞게 도시락을, 00년대 반은 급식차를 끌고와 급식 당번이 배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10년대는 유일하게 2층에 위치한 급식실로 이동해 식판 가득 음식을 담아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즐겼다. 점심 식사 후 학생들은 기숙사로 이동했다. 기숙사는 8인실인 201호와 7인실인 202호로 나뉘어졌고, 학생들은 화이트 우드톤의 아늑한 인테리어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휴게실에는 화이트톤의 따스한 거실로, 전교생이 모두 둘러앉을 수 있는 소파부터 보드게임까지 있었다. 한편, 제작진은 기숙사 자리 선정을 위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제작진은 복도 중간중간 선물들을 배치했다. 휴대폰 거치대부터 시작해서 마스크팩, 노이즈 캔슬링 휴대폰, 경추 베개, 토롱이 인형, 간식 박스, 과자가방, 아령세트, 심지어 플스 게임기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제비뽑기로 술래를 정했고, 그 결과 다니엘이 당첨됐다. 대신 다니엘이 먼저 자리 선정을 할 수 있는 특혜를 얻었다. 게임 결과, 가장 먼저 선물을 포기한 하루타가 201호 이층 침대 위층을 선택했다. 뒤이어 하민은 이층침대 아래층을 선택했다. 평화롭게 게임을 이어가던 중 다니엘이 한눈을 판 사이, 멤버들은 202호로 돌진해 자리를 차지했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상황. 다니엘은 “이래도 되는 거냐”라며 황당해했다. 후발주자들은 뒤늦게 201호로 자리를 선정했고, 끝까지 게임기를 포기하지 않은 재원은 다니엘에 한 번 걸려 다시 출발점에 섰음에도 게임기를 차지하는 끈기를 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응답하라 하이스쿨’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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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맹수 김시현, ‘짧은 손톱’ 강박증 고백..“음식에 이물질 위험” (‘나혼산’)[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시현 세프가 짧은 손톱 강박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흑백요리사2’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른 아침 알람 소리에 일어난 김시현은 최근 이사한 자취 집을 공개했다. 개인 장비들로 가득한 주방에는 식재료들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거실 한켠에는 TV 대신 대형 팬트리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시현은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하기 전에 손톱부터 확인했다. 그러다 손톱을 깎기 시작하는데. 그는 “습관적으로 세수하기 전에 손톱을 본다. 손톱이 길면 칼질할 때 손톱이 잘리거나 이물질이 생겨서 (음식에) 들어갈 수가 있어서 짧은 손톱을 강박처럼 확인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김시현은 주방으로 가서 아침을 준비했다. 냉장고에서 냉이를 꺼낸 그는 아침식사로 냉이 된장라면을 선보였다. 일반적인 라면 조리법대로 수프 먼저 넣고 된장을 푼 뒤 감자로 만든 라면을 투하했다. 마지막 포인트로는 멸치액젓을 조금 넣었고,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라면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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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등원시키는 '아빠美'...박보검, 장원영 헤어까지 섭렵! 남녀노소 '大만족' ('보검매직컬')

[OSEN=김수형 기자] 박보검이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사로잡으며 ‘만능 이용사’ 면모를 입증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매직컬’에서는 시골 마을 헤어샵 첫 영업 막바지 풍경이 그려졌다.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은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손님들을 맞으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한 초등학생 손님이 “아이브 장원영 헤어스타일을 하고 싶다”고 요청하자 박보검은 “삼촌이 한번 해보겠다”며 직접 스타일링에 나섰다. 섬세한 손길로 머리를 손질한 그는 아이를 ‘무주 장원영’으로 변신시켰고, 손님은 “마음에 든다”며 환하게 웃었다. 박보검은 “하면 할수록 노하우가 생긴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또 다른 어린 손님이 방문하자 앞머리를 신중하게 다듬고, 머리를 묶을 때도 “아프지 않게 느슨하게 해주겠다”며 세심하게 배려했다. 양쪽 길이를 여러 차례 확인한 뒤 마지막 터치까지 더하는 모습에 주변에서는 “딸 등원시키는 아빠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어르신들은 “아빠한테 가서 박보검 매니저한테 했다고 말해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아이 둘을 둔 어머니 손님들의 커트도 이어졌다. 박보검은 “손이 느린데 잘 할 수 있을까 긴장된다”며 걱정을 내비쳤지만, 손님은 “머리는 금방 자라니까 부담 갖지 말라”고 격려했다. 그는 정성을 다해 머리를 다듬었고 손님들은 “200% 만족한다”, “이렇게 배워서 하는 모습이 대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영업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예고편에서는 읍내 구경을 계획했던 세 사람이 단체 손님 방문으로 다시 분주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최대훈과 박해인이 첫 알바생으로 합류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보검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보검매직컬'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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