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38kg 감량으로 ‘다이어트 전도사’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안겼다. 최근 JTBC ‘아는 형님’ 선공개 영상에서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김신영이 등장하자마자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겼고, 멤버들 역시 “웰컴백”을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과거 혹독한 식단 관리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했던 모습과 달리 데뷔 초 시절과 비슷해진 체형이 자연스럽게 화제가 됐다. 김신영은 스스로를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소개하며 요요를 개그로 승화시켰다. 이어 “인생 별거 없더라. 맛있는 걸 너무 오래 참았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10년 가까이 유지해 온 만큼, 다시 평범하게 먹는 삶을 선택했다는 솔직한 고백이었다. 그러면서 초코케이크를 한 조각 아닌 한 판을 먹는다고 말하기도. 라면3봉지에 비빔과 짜장라면도 곁들인 일화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날 강호동이 “브론즈 마우스”라고 소개하자 김신영은 “그건 이미 끝났고 2029년이면 골든 마우스”라며 DJ 커리어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테이 역시 “여성 DJ 최연소 골든 마우스”가 될 수 있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개인기 요청에는 이계인 성대모사로 화답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외형 변화보다 변함없는 입담이 더 큰 웃음을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김신영은 과거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계속 먹어서 살이 찐다”는 소신을 밝히며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해 왔던 바. 이번에는 그 반대로 ‘먹는 즐거움’을 택한 솔직한 모습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체중 변화까지 웃음으로 풀어내는 특유의 태도가 오히려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는형님'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6:40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2세 계획' 은퇴를 선언했다. 28일 '김소영의 띵그리TV' 채널에는 "오상진의 깜짝 이벤트 나를 오수종이라 불러줘. 김소영의 반응은?(가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과 딸 수아와 함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당초 오상진의 생일파티가 목적이었지만, 예약된 룸에 들어가자 "BABY" 문구가 새겨진 장식들이 이들을 반기고 있었다. 이에 김소영은 크게 놀라며 "이런거 있는줄 모르고 카메라 켠건데. 어떡해"라고 감동했다. 그는 "알고있었어 오빠는?"이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베이비샤워다"라며 "난 알고있었지. 감동이냐"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네 너무"라고 기뻐하면서도 "오상진씨가 준비한건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내가 부탁했으니까 이렇게 된거지"라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오상진은 "officially retired"문구가 새겨진 어깨 띠를 착용했다. 김소영은 "공식적인 은퇴인가요?"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이제 더 이상 2세는 없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소영은 "셋째 없나요?"라고 재차 물었고, 오상진은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이에 김소영은 "셋째 왜 없어요"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나이가 너무 많다"라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했다. 이에 김소영은 "공식 은퇴 오빠가 하는게 맞다"라고 수긍했다. 하지만 얼마 뒤 딸 수아는 "엄마 그런데 셋째 없어?"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동생 한명 더 갖고싶어?"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덩달아 "officially retired" 어깨띠를 착용하며 "여기서 엄마 은퇴라고 해주셨는데?"라고 말했고, 수아는 "알겠어"라면서도 "그런데 만약에 셋째 나오면?"이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오상진은 "그럴 일 없어"라고 일축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식사를 이어갔고, 김소영은 "아들이 '안 먹을래'이러면 어떡할거냐"라고 물었다. 오상진은 "먹지마"라고 냉정히 받아치며 "두 번은 못하겠다 이거"라고 새롭게 시작될 육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식사가 끝나자 오상진은 준비한 깜짝 영상과 손편지를 공개해 김소영을 감동케 했다. 오상진은 "소영에게. 항상 배려해주고 이해해 주어서 넘 고마워. 표현은 서툴지만 그것마저도 너그러이 잘 보아주고 또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생각하고 외려 부족하다고 해주는 마음슴씀이에 항상 고마운 마음 가득해. 이제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또 만삭이라 힘든 와중에도 엄마로서 아내로서 멋있게 해내는 면이 너무나 고맙고 존경스러워. 언제나 사랑 가득한 가족, 남편이 될게. 사랑해"라고 전해 애틋함을 더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를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둘째 성별은 아들로 밝혀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소영의 띵그리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6: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이민정이 손승연, 이예준의 고음에 깜짝 놀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3회에서는 오직 단 한 명만 가질 수 있는 ‘맞짱전’ 1등 트로피와 ‘끝장전’ 진출권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줄세우기전에서 1등을 차지한 김기태가 부전승에 올라간 가운데 2등부터 5등까지, 1등 트로피를 위한 ‘맞짱전’ 1:1 대결이 시작됐다. 대진 상대를 고를 수 있게 된 2등 허각은 “본의 아니게 2, 3, 4, 5등이 ‘슈퍼스타K’와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들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 ‘1등들’의 시청률을 위해 집안 싸움을 결정했다”라며 ‘슈퍼스타K’ 시즌3 우승자인 울랄라세션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각은 야다의 ‘진혼’을, 울랄라세션은 라디의 ‘엄마’를 열창했다. 대결 결과 허각이 울랄라세션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다음은 ‘보이스 코리아’ 1, 2 우승자인 손승연과 이예준이 맞대결을 펼쳤다. 먼저 무대에 오른 손승연은 “굉장히 미묘한 토너먼트가 됐다. 거기서 지면 많이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제가 선택한 곡도 이예준 님을 염두하고 선곡했다. 좀 더 자존심 대결이 되지 않았나”라고 의지를 전했다. 손승연은 안예은의 ‘상사화’를 선곡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이예준은 나얼의 ‘바람기억’을 불러 3단 고음을 완벽히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야 우리 진짜 일찍 데뷔하기 잘했다”고 했고, 김용준도 “전 못 할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백지영은 “난 오디션 프로그램 못해”라고 말했다. 투표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이예준은 “저 괴물이랑 붙고 싶지 않았다. 근데 한번쯤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손승연과 묘한 기싸움을 벌였다. 이민정은 “저는 눈물이 나려다 고음에 쏙 들어갔다”라며 손승연과 이예준 무대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괴물 대 AI의 대결이었다. 괴물이 부시냐, AI가 정복하냐의 대결이었다”라고 덧붙였다. 2라운드 진출자는 누가 될까. 이예준은 “으아 못 보겠다. 어떡하지”, 손승연도 “무슨 일이야 이게”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손승연이 2라운드에 진출, 허각과 1:1 맞짱전을 하게 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6: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상상을 초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박신양이 프랑스 현지에서 입은 허리 부상으로 앰뷸런스에 실려 가고, 진통제에 의존하며 사투를 벌였던 힘들었던 기억을 전한 반면, 이동건은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가 주는 에너지를 언급했따. 이동건은 당시 제작 환경에 대해 "지금이랑 많이 달라요. 그때 당시 드라마 제작 환경이 (매우 타이트했다)"라며, 배우들이 만나자마자 프랑스로 떠나 밥 먹고 차 마실 여유조차 없이 촬영에 매진해야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동건은 그런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엄청난 반응 덕분에 촬영을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동건은 전국을 뒤흔든 드라마의 인기 덕분에 몸이 가벼워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했다며, "엄청난 인기 덕에 공중에 살짝 떠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6:27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두 아이와 함께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하며 ‘강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이시영이 삼일절 연휴 아이들과의 일상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아이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잠에서 막 깬 듯 편안한 차림에도 아이들을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에서 다정한 엄마의 면모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진과 함께 그는 “행복하게 기상해서”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아이들과 맞이한 평범한 아침의 소중함을 전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웃는 모습과 곁에 누운 또 다른 아이까지 더해지며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육아 일상을 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화려한 작품 속 캐릭터와는 달리 일상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엄마로서의 모습. 씩씩하게 육아를 이어가는 ‘워킹맘’의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한 남편과 작년 이혼을 결정 후 냉동 배아를 홀로 임신과 출산하기로 결정, 작년 득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6: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허각이 울랄라세션을 상대로 우승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3회에서는 줄세우기전에서 올라간 1등에서 5등을 차지한 가수들의 맞짱전이 펼쳐졌다. 지난 주 줄세우기전에 1등을 차지한 김기태가 부전승으로 올라가면서 남은 가수는 허각, 이예준, 손승연, 울랄라세션이 1:1 맞짱전 대결을 펼쳐야 했다. 아쉽게 2등으로 대결을 마무리했던 허각은 “보니까 ‘슈퍼스타K’ 우승자와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로 나뉜다. 집안 싸움으로 결정을 했다”라며 대결 상대로 울랄라세션을 지목했다. 자동적으로 ‘보이스 코리아’ 시즌 1, 2의 우승자 손승연과 이예준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에 이예준은 “너무하다 진짜”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출전한 ‘맞짱전’ 허각은 야다의 ‘진혼’을 열창했다. 이어 미묘한 신경전 속 무대로 입장한 울랄라세션은 RA.D의 ‘엄마’를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엄마’ 곡을 몰랐던 허성태는 패널들 중 유일하게 오열했는데. 그는 “가사를 집중해서 듣다 보니까. 가사가 처음 와 닿는 순간이랑 미치겠더라”라며 “사실은 해도 해도 부족한 게 효도다. 얼마나 더 누리실 수 있을까”라며 어머니 생각에 다시 한번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스타K’ 시즌 2, 3 우승자끼리 맞대결한 결과, 허각이 우승을 했다. 이에 붐은 “눈믈 따로 버튼 따로 누르신 분이 있다”라고 했고, 당황한 허성태는 “아니 이거 공개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6: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엠뷸런스에 실려갔음을 밝혔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배우 박신양은 허경환, 이동건과 만나 22년 전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극심한 허리 부상으로 고통받던 박신양은 지인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해결책을 물으려 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박신양은 "수화기를 들어 귀로 가져가기까지도 힘들었다"고 밝혀 당시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짐작게 했다. 결국 박신양은 긴급히 앰뷸런스를 호출해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후 의식을 되찾고 눈을 떴을 때, 그의 앞에는 담당 CP가 서 있었다. CP는 병상에 누워있는 박신양을 향해 "박신양 씨 일어나셔야죠. 온 국민이 '파리의 연인'을 기다립니다"라고 말했다고. 박신양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모습이 천사가 아닌 악마로 보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함께 출연했던 이동건은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 덕분에 고통을 잊을 수 있었다고 전하며 "엄청난 반응 덕분에 촬영을 할 수 있었다"며, "공중에 살짝 떠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당시의 남달랐던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6: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허성태가 울랄라세션 무대를 보고 오열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3회에서는 지난 주 1등에서 5등을 차지한 가수들의 맞짱전이 그려졌다. ‘슈퍼스타K’ 시즌 3 우승자 울랄라세션은 시즌2 우승자였던 허각과 맞대결을 펼쳤다. 울랄라세션은 RA.D의 ‘엄마’를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치고 허성태는 “아휴”라며 한숨을 쉬었고, 붐은 “허크라이 씨가 옆에서 펑펑 울었다”라고 언급했다. 허성태는 “저 진짜 펑펑 울었다. 부모님 자체만으로도”라며 “그리고 저는 이 노래 몰랐다. 가사를 집중해서 듣다 보니까 가사가 처음 와 닿는 순간이랑 미치겠더라”라고 밝혔다. 알고보니, 허성태는 ‘엄마’ 곡을 이날 처음 들었던 것. 그는 “지금 열심히 효도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사실은 해도 해도 부족한 게 효도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허성태는 “뭐를 더 드려도 그걸 얼마나 더 누리실 수 있을까. 물론 편안히 계시지만 효도를 하면 할수록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이 가사를 처음 들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6: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극심한 부상으로 진통제에 의존했던 처절한 비화를 공개했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박신양은 허경환, 이동건과 만나 22년 전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36살의 나이로 '한기주 열풍'을 일으켰던 박신양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배우들이 만나자마자 프랑스 파리로 떠나야 했던 타이트한 제작 환경을 언급하며 "계속 촬영이었고 나는 허리를 다쳤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촬영 안 할 때) 계속 누워있고 진통제를 맞았어. 솔직히 말해서 '파리의 연인' 전체를 뭐랄까요. (진통제 때문에) 몽롱한 채로 찍었고요. (촬영 없을 땐) 전부 다 목발 짚고 있었어요"라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함께 출연했던 이동건 역시 "지금이랑 제작 환경이 많이 달랐다"며 밥 먹고 차 마실 여유조차 없었던 살인적인 스케줄을 증언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5:52
[OSEN=김나연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표준 이하' 체중과 근육량을 자랑했다. 1일 '쯔양밖정원' 채널에는 "하루 30000칼로리 먹는 대식가의 몸무게와 체력은 어떨까? x등급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쯔양은 체력측정을 하기 위해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1, 2, 3등급이 있다"고 하자 "한 5등급 나오겠지"라고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PD는 "셋다 약간 환자다"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얘는 골반 아프고 전 무릎 아프고 피디님 허리 아프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PD는 "난 비만이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쯔양은 "계단 5개 올라가는것도 힘들다 지금. 제가 한 46~48kg 유지하다 운동하고 58kg까지 엄청 쪘다가 운동을 아예 안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살이 급격히 빠져서 지금 거의 14kg 빠졌다. 원래 체력이 이렇지 않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먼저 쯔양은 인바디를 측정했고, 키 161.7cm에 몸무게 45.7kg이 나왔다. 여기에 골격근량 18%, 체지방률26.5%로 체중과 골격근량은 표준이하 상태였다. 그 뒤 체력측정을 마친 쯔양은 3등급 통보를 받았다. 유연성과 심폐지구력 1등급, 근지구력은 2등급이지만 근력이 3등급인 탓에 종합 3등급으로 떨어진 것. 담당자는 "표준 이하에서 멈춰있다. 그리고 근육량이 너무 적다. 이정도면 사실 청소년기 고등학생 수준이다. 근력 위주로 웨이트 트레이닝 해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쯔양은 "운동 안하니까 순식간에 훅 빠지네"라고 털어놨고, 담당자는 "나이가 조금 더 들수록 근육량은 점점 빠지기 시작한다"고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근력 운동법을 배운 쯔양은 "앞으로 운동 해야겠다. 운동을 제가 안한지 엄청 오래됐는데 해야겠다고 느꼈다. 원래 운동신경이 좀 좋은 편이다"라고 변명하더니 "건강을 생각할 나이가 돼서 저도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들도 건강 챙기시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쯔양밖정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5:48
[OSEN=김수형 기자]15억 원 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정리해야 했던 양치승 관장이 가장 괴로웠던 순간으로 ‘베풀지 못하는 자신’을 꼽은 가운데, 최근 제작진을 향한 통 큰 선행이 알려지며 반전 미담이 전해졌다. 양치승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영상에서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체육관을 그만두고 가장 기분이 안 좋았던 건 주변 사람들에게 밥 한 끼 제대로 못 사주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랫동안 밥을 사주며 지냈는데 그걸 못 하니까 스스로 화가 났다”며 “연락도 제대로 못 하고 지냈던 게 가장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늘 베푸는 삶을 살아왔던 그에게 ‘주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큰 상처였던 셈이다. 그는 “내가 잘돼야 주변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다”며 재기를 향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같은 발언이 전해진 뒤, 제작진을 향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양치승의 막튜브’ 제작진은 “양치승 관장님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지만, 내용은 훈훈한 미담이었다. 제작진은 “지난 설 명절 관장님께서 ‘연휴 잘 보내라’며 어마어마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셨다”며 “따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 한사코 거절하실 분이라 이렇게 미담으로 대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액이 커서 한 달 동안 매일 플렉스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치승은 강남의 한 건물에 헬스클럽을 운영하다 건물주가 강남구청과의 임대 사실을 숨긴 채 계약을 진행한 것이 드러나 퇴거 명령을 받았고, 전세금 5억 원과 시설비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큰 손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넨 사실이 전해지며 그의 인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베풀지 못해 가장 힘들었다고 했던 고백과 달리, 여전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울림을 남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5: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이민정이 눈물 예언가로 등극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3회에서는 줄세우기전에서 순위 안에 든 가수들이 맞짱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줄세우기전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김기태가 1등을 차지하면서 부전승에 올랐다. 무엇보다 이민정이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는데. 붐은 “이민정이 울면 그 무대를 꾸민 가수가 1등을 한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눈물 예언가’로 등극한 이민정은 “꾹꾹 참으려고 했는데 그럼에도 못 참으면”이라며 “1등을 하시는 걸 보고 저도 놀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줄세우기전에서 6~9등을 한 가수들은 무대에 오르지 못한 대신 투표권이 주어졌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5: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문채원이 권상우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5년 전에 와서 장훈이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때 와가지고 '건물 하나 줘봐'라고 했던 게 짤로 큰 화제가 됐다"라며 문채원의 레전드 활약상을 언급했다. 이어 신동엽은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봐' (한 번 해주세요)"라며 짓궂은 요청을 던졌다. 이에 문채원은 특유의 애교 섞인 표정을 지으며 "장훈아 1조만 줘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서장훈의 함박웃음을 본 신동엽은 "표정이 완전 줄 것 같은 표정이다. 저렇게까지 함박웃음을 짓는 건 오랜만에 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작품에서 권상우의 첫사랑 역할을 맡았다고 밝히며 실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태어나 처음으로 설렌 남자가 권상우였다며 "남자 배우 중에 처음 좋아한 배우"라고 고백했다. 특히 문채원은 "처음 촬영장 말고 바깥에서 밥 먹을 때 긴장도 되고 설레고 그랬었거든요"라며 사석에서의 떨림을 회상했다. 하지만 이내 실제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촬영하면서는… 뭐…"라고 말끝을 흐리며 애매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놓치지 않은 신동엽은 "홀딱 깼다 이런 거예요?"라고 일침을 날려 현장을 다시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5: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문채원이 5년 만에 '미우새'를 다시 찾아 서장훈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5년 전에 와서 장훈이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때 와서 '건물 하나 줘봐'라고 했던 게 짤로 큰 화제가 됐다"라며 과거의 레전드 장면을 언급했다. 이어 신동엽은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봐' (한 번 해주세요)"라며 짓궂은 요청을 던졌다. 이에 문채원은 망설임 없이 특유의 애교 섞인 표정을 지으며 "장훈아 1조만 줘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녹여버렸다. 문채원의 치명적인 애교 한 방에 서장훈은 감출 수 없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였고, 신동엽은 "표정이 완전 줄 것 같은 표정인데? 저렇게까지 함박웃음을 짓는 건 오랜만에 본다"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5: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폭풍 같은 수업이 끝난 후, 체력이 고갈난 최현욱과 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종료 후,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최현욱은 파트너 김태리를 향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허탈한 헛웃음을 지었다. 최현욱을 본 김태리의 김태리는 "자 이거 치워"라며 곧바로 뒷정리를 지시, 지친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대장 포스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리 역시 고된 일정에 지쳐 텀블러로 음료를 마시며 "입에서 단내 나"라고 말하기도. 배가 너무 고프다는 최현욱의 말에 김태리가 "밥 뭐 먹을까?"라고 묻자, 최현욱은 "나 지금 요리 안 하고 싶어요. 밖에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다)"라며 처절한 외식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태리가 흔쾌히 외식을 수락했다. 식당에 들어선 최현욱은 "너무 배고픈데? 두 공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폭풍 먹방을 예고했고, 김태리는 그런 최현욱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격려했다. 이어 최현욱은 "먹고 바로 잘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5:0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승현이 새해를 맞아 딸 수빈과 그의 남자친구를 만나 덕담을 나눴다. 1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승현은 "2026년도 새해를 맞아서 제가 꼭 만나야될 커플이 있다. 오늘 그 커플을 만나보도록 하겠다. 어떤 커플일지 잠시 뒤 공개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후 김승현이 만난 사람은 딸 수빈과 그의 남자친구였다. 김승현은 "수빈양의 남자친구랑 만나게 됐다. 두번째 만남이다. 예전에 조개구이집에서 만난적 있는데 그때 이후로 두번째 만남이다"라며 "오늘 두 사람의 의상 컨셉은 음식으로 치면 약간 콩자반 커플"이라고 농담해 수빈의 빈축을 샀다. 그는 "잘 지냈냐"고 물었고, 수빈의 남자친구는 "맨날 일, 집, 일, 집이었다"고 바빴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일단은 지난번과 많이 달라진게 직급이 좀 많이 상향이 된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승현은 "그러니까. 그러지 않아도. 직장 내에서 원장님한테 인정받으면서 직급이 올라가면서 승진했다더라. 박수. 축하한다"며 "그러면 전에 받던 연봉에 비해서 많이 올라갔겠네?"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수빈의 남자친구는 "연봉은 그래도 1억 조금 넘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승현은 "이야 진짜?"라고 입을 틀어막더니 "나보다 나은데? 야. 수영이 꽉 잡아"라고 수빈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내가 듣기로 수영이가 그만큼 또 아까도 얘기했지만 일-집 한다고 하는거 보니까 진짜 한눈 안 팔고 되게 열심히 일을 해왔기때문에 그만큼 대우를 받는거다. 열심히 한만큼"이라며 "승진하면서 책임감부터 해서 부담감도 생길것 같고 또 밑에 어시스던트 직원들도 생겼을것 같은데 어떠냐. 스트레스 받고 그런건 없냐"라고 물었다. 수빈은 "많다. 많이 스트레스 받던데"라고 말했고, 남자친구는 "많다. 제가 직원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저도 계속 알아가면서 맞춰가는 입장이기때문에 저도 배워가는것 같다 계속"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수빈은 "누가 보면 멘트가 면접 보러 온 지원자 같다"라고 말했고, 김승현은 "구독자 여러분. 제가 압박면접하는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뭐가 제일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냐"라고 물었고, 수빈의 남자친구는 "직원과 소통 했을때 그 직원이 제 말을 무시하게 되면 거기서 화가 많이 난다"고 털어놨다. 수빈은 "그 밑 직원이 수영이보다 나이 많고 원장님보다 나이가 많다. 근데 부하직원이다. 그러니까 이게 꼬인거다"라고 설명했고, 김승현은 "그럼 정말 깝깝하다. 근데 그건 나이로 그렇게 대우받으려 하면 안되지 않나. 억울했으면 빨리 왔어야지"라고 공감했다. 그는 "둘이 같은 미용쪽 일하니까 스트레스받고 그런일 있으면 이해도고 공감되고 얘기하면서 누구한테 하소연하고 풀수 있으니까 그런점은 참 좋은것 같다. 얘기하면서 치맥하면서 맛있는거 먹으면 금방 풀리지 않나"라고 말했고, 수빈은 "근데 나랑은 술을 안 먹어준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술을 너무 많이먹는다. 그리고 돈을 안 모은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수빈을 당황케 했다. 이후 김승현은 "새해가 밝았는데 수영이의 앞으로 계획은?"이라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저는 원래 독립을 생각했는데 계속 가만 보다 보니까 월급이 나이에 비해 엄청 많다 보니까 여기서 존버 좀 타고. 더 축적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수빈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고, 김승현은 "원래 무계획이 계획인거지"라고 동조했다. 수빈은 "게획을 세워놓으면 그거에 또 스트레스 받는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고.."라고 말했고, 김승현은 "아빠가 생각했을때는 수영이랑 싸우지말고 잘 지내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라"라고 격려했다. 이때 수빈은 "잘 지내고 계시냐"라고 기습 질문을 했고, 김승현은 "저도 뭐..이제.. 너도 알다시피 신혼때 그런거 서로 안맞는건 이제 토닥토닥 싸우면서 잘 맞춰나가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승현은 수빈의 남자친구 초상화를 손수 그려 선물하기도 했다. 그는 "수빈이의 남자친구 수영이다"라며 훈훈한 비주얼을 전했고, 수빈도 "닮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승현은 두 사람에게 옷을 선물하며 "우리 사위.. 이거 입고 오래오래 수빈이랑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현은 19살때 딸 수빈이를 얻은 뒤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며 미혼부가 됐다. 이후 지난 2020년 장정윤 작가와 결혼해 2024년 둘째 딸 리윤이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광산김씨패밀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4:53
[OSEN=김수형 기자] 양치승 관장에 대해 폭로(?)가 터졌다. 알고보니 훈훈한 반전 미담이었다. 1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제작진이 “양치승 관장님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지만, 내용은 훈훈한 미담이었다. 제작진은 “오늘은 개인적인 진심을 담아 글을 남긴다. 편집을 하면서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설 명절 관장님께서 ‘연휴 잘 보내라’며 어마어마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셨다”며 “따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 한사코 거절하실 분이라는 걸 알기에 이렇게 미담으로 대신한다”고 밝혔다. 또 “금액이 워낙 커서 아마 한 달 동안은 매일 ‘플렉스’하며 풍족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폭로’라는 표현과 달리 제작진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담긴 선행이었던 셈이다. 양치승은 최근 헬스장 폐업으로 큰 손해를 입은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클럽을 마련했지만, 해당 건물이 건물주 개인 소유가 아닌 강남구청과의 20년 임대 계약 건물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퇴거 명령을 받았다. 건물주가 이를 숨긴 채 세입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맺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치승은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전세금 5억 원과 시설비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봤다고 밝혔고, 결국 헬스장을 정리해야 했던 아픔을 전했기도. 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작진에게 통 큰 선물을 건넨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인품이 재조명되고 있다. ‘폭로’라는 표현과 달리 따뜻한 배려가 담긴 사연이 전해지면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4: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종범이 짠내나는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해 광주 맛 기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근데 요즘 운동 안하시잖아요?”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종범은 “’최강야구’ 하다가 한참 됐는데 제가 하는 과정에서 잘못 돼서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길게 보고 갔는데 갑자기 종영되는 바람에 지금 설 자리가 없다. 어떻게 선배님 뒤를 따다닐 수도 없을 거고”라고 짠내 나는 근황을 전했다. 야구 그만둔 지 벌써 15년째 됐다는 이종범은 “아홉살 때부터 했으니까 지금 45~46년째 야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어렸을 때 프로야구가 있었냐”고 물었고, 이종범은 “프로야구 없었다. 아버지가 집 앞마당에 폐타이어 개조해서 좌측에는 김기태, 우측에는 제가 같이 타율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기태와는 같은 동네다. 10m 옆에 살았다. 박재홍과 이대진, 김기태와 이종범, 이순철 이상윤, 김종모까지 집성촌이 있다. 골목에 100m 간격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즐비한 데가 옛날 해태 멤버들이다. 그래서 야구를 잘할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근데 밤에 타이어 때리는 소리카 컸을텐데”라고 물었다. 이종범은 “그것까지도 동네 주민들이 민원을 안 넣었다. ‘너는 성공해야 한다’ 어떤 날은 안 때리면 아프냐고 했다”라며 24시간 중 15시간은 야구를 했다고 전했다. 허영만은 이종범의 굳은 살 가득한 손바닥을 보고 감탄했다. 그때 이종범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손바닥을 보여주더니 “이거 손금 보시고 전화주세요. 내 인생이 잘 안 풀린다”라고 하소연했다. 특히 이종범은 손바닥을 강조하며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 지 조언 좀 해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4: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최현욱이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하던 중 의외의 진심을 고백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태리와 최현욱은 아이들에게 선물할 도시락 준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요리를 했다. 이날 최현욱은 직접 김밥을 말며 정성을 쏟았고, 이를 맛본 김태리는 "맛있다"며 연신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도시락 준비에 몰입하던 최현욱은 "너무 뜬금없는 얘기겠지만, 자식이 생기면 이런 기분이려나? 갑자기 막 너무"라며 아이들을 향한 책임감과 부성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현욱의 진지한 고백에 놀란 김태리는 "진짜? 정말?"이라며 되물었다. 이어 김태리는 특유의 장난기를 발동 "근데 넌 항상 아이를 갖고 싶어 했으니"라며 최현욱의 과거 발언을 기습 폭로했다. 당황한 최현욱은 "제가 그런 소리를 했나요? 누나한테 처음 들어보는데"라며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4: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식사 도중 파트너 최현욱을 향해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내내 에너지를 쏟아부은 최현욱은 바닥에 누워 "나도 쉴래요"라며 고충을 토로했고, 김태리 역시 "입에서 단내 난다"며 고된 일과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했고, 김태리는 아이들을 위한 발성 연습 등 다음 수업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반면, 극심한 배고픔을 느낀 최현욱은 "뭐가 다를까? 이 돼지는"며 오로지 눈앞의 고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태리는 최현욱의 태도를 지적하며 "현욱아 내가 방금 이런 얘기를 했을 때 너 무슨 생각했어?"라고 물었고, 최현욱이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너 (생각을) 꺼놓고 있거든"이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에 최현욱이 "안 꺼놨다"고 해명했지만, 김태리가 다시 한번 몰아붙이자 결국 "지금은 꺼놨어요. 솔직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욱은 "저 혼나고 있는 거예요?"라고 해맑게 물으며 "오늘 수월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김태리는 "내가 오늘 못했다는 게 아니잖아"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밥 먹으면서 왜 이런 얘기를 하냐"는 최현욱의 투정에 "내가 이런 얘기 하면 체해?"라고 쿨하게 받아치며 식사를 이어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