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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한지은, "더블패티 햄버거 6개 가능"…반전 대식가 ('전현무계획3')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지은이 새로운 먹방 여신에 등극했다. 한지은은 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광양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한지은은 대식가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전현무가 햄버거를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냐고 묻자 "더블패티로 하루에 6개까지 가능하다"며 엄청난 식성을 예고했다. 한상 가득 차려진 전라도 반찬과 메인 요리 갈치조림과 생선구이를 두루 맛본 한지은은 "입에서 갈치가 녹아요" 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특히 생선 하나를 통으로 잡고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조림과 구이 등 다양한 생선 먹방을 즐기던 한지은은 서대를 먹고 눈을 부릅뜨더니 “맛있다. 다시 시작해야겠는데"라며 식사가 끝나지 않았음을 밝혀 주위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후식으로 누룽지와 식혜까지 빼놓지 않고 먹으며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겨 ‘먹방 여신’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두 번째로 광양 불고기 집에 도착한 한지은은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직접 고른 책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곽튜브에게는 '명상록'을 선물하고, 트렌드를 좋아하는 전현무에게는 SNS에서 인기 많은 '다크 심리학'을 건네는 등 다정하고 센스 있는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야기꽃도 피웠다. 전현무가 과거 미팅 드림팀에 관한 소문을 언급하자 한지은은 전소민과의 대학 시절 미팅을 많이 나갔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소민이가 미팅 후 저를 많이 질투하긴 했었다”는 거침없는 폭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한지은은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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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춘향뎐’·‘늑대소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향년 84세

[OSEN=유수연 기자] 원로배우 남정희가 별세했다. 향년 84세. 24일 연합뉴스와 영화계에 따르면 남정희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년 전 척추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942년 2월 5일생인 남정희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해 이후 3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기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갔다. 한동안 활동을 쉬었다가 1989년 연기 활동을 재개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에 참여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왔다.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2000) 등 한국 영화사의 주요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영화 '늑대소년'(2012), '브라더'(2021) 등 비교적 최근 작품에서도 모습을 비췄다.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모래시계'(1995), '로맨스'(1998),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한 번 다녀왔습니다'(2020) 등에 출연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남정희는 오랜 연기 경력을 인정받아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영락동산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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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시한폭탄…광고 도미노 손절은 일단 스톱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국내 연예인 최고 규모의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에 대한 광고 손절이 일단 멈춘 모양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에 광고계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차은우는 현재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탈세 제보나 비자금 조성 혐의 등이 포착되었을 때 투입되는 특별 세무조사 전담 조직으로 알려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움직였다는 뜻은 단순한 회계 오류가 아니라 고의적인 탈세나 횡령 등 심각한 혐의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곤 한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고,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했다.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차은우가 탈세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2022년 6월 15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한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주소는 경기 김포시 통진읍으로, 해당 법인의 주소는 모친이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 건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에 다른 주소가 적히면서 탈세를 위한 꼼수를 쓴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확인 불가”라며 말을 아꼈다. 핫한 스타였던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라는 큰 사건에 그를 얼굴로 내세운 브랜드들은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 약 6시간 만에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가 차은우의 영상과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다음에는 신한은행이 차은우의 얼굴을 내렸다. 아직 ‘의혹’에 그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광고계가 움직였다는 건 의미심장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광고 이탈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쇼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노스페이스 등 패션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켜보는 모습이며, 대성마이맥 등 교육계도 차은우의 얼굴이 박힌 배너를 유지하고 있는 등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우려했던 광고 도미노 손절이 현실화되진 않았지만 역대급 규모의 탈세 의혹인 만큼 시한폭탄이라는 우려를 지울 수는 없는 상태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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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家' 애니, 美콜롬비아대 복학 앞두고..숙제하며 '라이브 공부 인증'

[OSEN=유수연 기자]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복학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스터디윗미’ 시간을 가지며 근황을 전했다. 24일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는 팬 플랫폼을 통해 ‘저 진짜 숙제해야 돼요’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애니는 노트북을 켜고 실제 과제를 하며 공부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한 수업에서 읽어야 할 분량을 가리키며 “이게 한 수업에 읽어야 하는 게 거의 30페이지다. 근데 이걸 읽고 정리를 해놔야 시험 공부할 때 쉽다”며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수업 내용 정리 요약을 잘하는 편이다. 혹시 팬분들 중에 콜롬비아대학교 와서 이 수업 듣게 되시면 제 필기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라이브 내내 애니는 직접 필기를 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팬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며 공부를 이어가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꾸준하고 성실한 면모가 전해지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애니는 최근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 복학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학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까지 미국에 체류하며 수업을 이수할 계획이지만, 해외 일정 등 일부 스케줄은 병행할 예정이다. 애니는 앞서 팬 커뮤니티를 통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에 들어서 멤버들과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한 것”이라며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첫 EP 앨범 ‘ALLDAY PROJECT’를 발매하고 ‘ONE MORE TIME’, ‘LOOK AT ME’ 등으로 활동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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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4살 연하 男배우와 썸 붕괴 고백.."현재 데이트 NO"

[OSEN=유수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배우 하준과의 소개팅 이후 근황을 직접 전하며 ‘썸’에 선을 그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쌉T한테 상담하면 이렇게 대답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하준과의 소개팅 이후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혜진은 “하준 씨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하시고 ‘3편 언제 나오냐’는 질문도 많이 받는다.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도 “하지만 저와 하준 씨는 현재 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일이 그렇게 됐다. 시원하게 얘기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린다”며 “연애를 못 하는 게 숨길 일은 아니지 않느냐”고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만약 연애나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디서 ‘데이트 포착’ 같은 기사로 먼저 알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좋은 일이 생기면 구독자들에게 제일 먼저 직접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혜진은 배우 이시언의 주선으로 4살 연하인 하준과 소개팅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편안한 대화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기대감도 높아졌지만, 한혜진의 이번 발언으로 ‘썸’은 사실상 정리된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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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결혼식 한 번 더 하겠다"..엑소 수호x찬열 앞 폭탄 발언 ('놀라운 토요일')

[OSEN=유수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격한다. 오늘(24일, 토)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연, 예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두 게스트를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먼저 수호는 ‘놀토’에 애매하게 서운한 멤버가 있다며 MC 붐을 지목한다. 붐을 향한 의외의 속마음을 공개하자 붐은 “(결혼식을) 한번 더 하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그 사연을 궁금케 한다. 그런가 하면 찬열은 어린 시절 연기 학원 친구였던 피오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피오는 비주얼 천재답게 연예계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찬열과 한없이 짠했던 자신의 소싯적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수호의 엑소 팀과 넉살의 옳소 팀이 겨루게 되는데, 애피타이저 게임 공식 구멍(?) 신동엽이 회심의 한 방을 날릴 노래가 출제돼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질세라 찬열 역시 멘사급(?) 암기력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예고, 각 팀은 예측 불허의 승부를 펼쳤다고 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이어지는 메인 받쓰에는 그간 한입 식사권을 독점한 한해와 더불어 ‘놀토’ 첫 방문 당시 정답 근접자 원샷을 받았다는 수호가 강한 자신감으로 몰입한다. 찬열은 날카로운 추리와 함께 중요한 단어도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두 게스트는 붐이 “독특하게 주목을 받는다”고 감탄할 정도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오답 판독기 김동현과 한해, 에이스 라인 문세윤과 피오의 자존심을 건 분장 대결, 파격적인 사진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를 배꼽 빠지게 만든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도 이목이 쏠린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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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5년 열애' 중인데.."'환승연애' 나가고파" ('윤주르')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전종서가 '환승연애'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서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가 새로 집을 꾸민 절친 전종서의 집을 방문한 가운데, 제작진은 전종서에게 "해보고 싶은 역할이나 매력적이었던 배역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전종서는 "나 환승 연애 나가보고 싶다. ‘흑백 요리사’나"라며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았고, 장윤주는 "네가 뭘로 나가게? 커피 드립도 못 타는 애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주는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고? 너 너무 오래 만났니?"라며 약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충현 감독을 언급했고, 전종서는 "아니, 그게 아니라. 내 연애를 대상으로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는 게 아니라"라고 해명했다. 전종서는 "미친 프로지 않나. 미쳤지않나"라며 '환승연애'에 대한 재미를 드러냈고, "나는 한번도 못 봤다. 재밌냐"라는 장윤주의 대답에 "답답해 답답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장윤주는 "나는 재미있는 거, ‘이혼 숙려 캠프’ 좋아한다"라며 전혀 다른 취향을 전했고, 전종서는 "근데 환승 연애는 (언니가) 약간 흥미 없어 할 것 같다. 그리고 이미 언니가 탑승하기 너무 (회차가) 끝나간다. 그냥 흑백 요리사를 봐라"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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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복귀 초읽기…"18홀 치도고 체력 멀쩡" 울컥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훨씬 더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미선은 소셜 계정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왔나봐요.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네요. 신기하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미선은 지인들과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냈다. 연보라색의 모자와 스웨터, 패딩 조끼를 입은 박미선은 안경도 보라색으로 착용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박미선과 함께 스크린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낸 건 개그우먼 후배 권진영 등이었다. 박미선은 오랜 시간 활동했음에도 체력적으로 괜찮은 것을 확인하고 암투병 후 건강을 되찾았다고 전하며 복귀를 기대케 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고, 약 10개월 만에 ‘유퀴즈온더블럭’을 통해 대중 앞에 서며 활동을 재개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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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희귀병 진단' 부친상 후.."아빠 떠난 집에서 혼자 산다" (윤주르)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서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가 새로 집을 꾸민 절친 전종서의 집을 방문한 가운데, 전종서가 집에 대한 역사를 설명했다. 전종서는 "이 집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었는데, 계단이 오르내리기가 아빠가 이제 힘들어지기 시작하면서 안 되겠다, 라는 판단을 했다. 저희 아빠가 이제 희귀병을 앓고 그런 걸 보면서 집 온갖 곳에 보조기구들이 설치가 되기 시작했다. 부모님은 휠체어나 이런 거를 타기에 잘 되어 있는 곳으로 급하게 옮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아빠는 조금 악화가 됐고 투병생활을 거기서 하시다가 거기에서 돌아가셨다. 그러고 나서 엄마랑 저랑 남아서, 엄마가 거기서는 못 지내겠다고 해서 제가 엄마를 모시고 좀 살다가, 아빠 없어서 힘들다고 할 때는 언제고. '너랑은 못 살겠다. 너랑 사느니 혼자 살아야겠다'고 하시는 것"이라고 웃었다. 그는 "난 일단 밤 부엉이다. 내가 엄마를 모시고 잠깐 살았던 집은 완전히 분리가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엄마의 모습은 또 다른 여자였다. 아빠가 옆에 있었던 엄마와 아빠가 없는 엄마의 모습은 또 다른 거라는 걸 2년 정도 느끼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서 (엄마도) 돌아가서 살 수 있어진 것"이라며 혼자 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엄마에게) '알겠다'라고 하고 여기를 왔는데 생각을 해보면 나는 여기서 살았을 때 제일 행복했었던 것 같았고. 그냥 여기 살아야겠다, 해서 여기로 결국에 살게 된 거 같다"라며 부모님과의 추억이 가득한 벽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2023년 2월, 소뇌위축증 투병을 하고 있던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당시 그의 연인인 이충현 감독이 빈소에서 그의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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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X유재명 '러브 미', OST 컴필레이션 발매..여운 더한다

[OSEN=김나연 기자]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극의 서사와 감동을 섬세하게 기록한 OST 전곡을 하나로 엮은 앨범을 선보인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의 온라인 OST 컴필레이션 앨범은 2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극의 서사를 따라 흐르던 가창곡 11곡과 스코어 음원 28곡이 모두 수록된다. 사랑과 가족, 성장이라는 드라마의 주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끌어올린 음악들은 장면의 여운을 확장하며 시청자에게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한다. 음악은 드라마 '만약에 우리', '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서 섬세한 감정 묘사로 호평받아온 김장우 음악감독이 총괄을 맡았다. 가창곡에는 이바다, 주희, 로시(Rothy), 스트레이(The Stray), 경서, Anlee, 오왠, FIFTY FIFTY 하나, 주윤하, PERCENT가 참여해 고요한 내면부터 설렘, 위로, 성장의 순간까지 다양한 감정 결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인물의 시선과 감정의 속도를 세심하게 짚어내는 김장우 감독의 디렉팅 아래, 10명의 보컬은 각자의 사운드로 '러브 미'가 담고 있는 사랑과 관계의 온도를 선명하게 그려낸다. 먼저 고요하고 절제된 정서와 담백한 보이스로 사랑의 시작과 그리움을 담아낸 이바다의 'Silence(사일런스)', 주희가 그루브한 리듬과 도발적인 음색으로 끌림의 순간을 표현한 'Crush on you(크러시 온 유)', 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보사노바 리듬 위에 포근한 보컬을 얹은 로시의 'Sweet Love(스위트 러브)', 재즈 기타 기반의 나긋한 밴드 사운드로 조용한 교감을 담은 스트레이의 'Your Love(유어 러브)'가 수록된다. 여기에 따뜻한 스트링과 함께 순간의 애틋함을 포착한 경서의 '영화처럼', 섬세한 기타와 재즈 감성이 어우러진 Anlee의 'My Love(마이 러브)',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밴드 사운드로 성장의 감정을 담은 오왠의 'Into the Light(인투 더 라이트)' 미니멀한 편곡과 투명한 음색으로 위로의 정서를 전하는 FIFTY FIFTY 하나의 '외롭지 않네'와 영어 번안곡 'Never Lonely(네버 론리)'가 담긴다. 중후한 재즈 무드의 묵직한 리듬 위에 성숙한 감정을 얹은 주윤하의 'It's You(잇츠 유)', 산뜻한 재즈 리듬으로 일상의 온기를 보탠 PERCENT의 'Into My View(인투 마이 뷰)'도 함께 앨범을 채운다. 보컬 트랙과 함께 수록된 28곡의 스코어는 인물의 감정 흐름과 장면의 리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드라마가 남긴 감정을 음악적으로 다시 정리한다. 이번 온라인 컴필레이션은 '러브 미'의 서사를 사운드로 되짚는 하나의 감정 아카이브로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러브 미'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은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LL·하우픽쳐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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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살 간신히 인정받았는데..다시 절체절명 위기 ('언더커버 미쓰홍')

[OSEN=최이정 기자] 박신혜가 정체를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오늘(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3회에서는 한민증권 위장 취업 후 가장 피하고 싶었던 존재인 옛 연인 신정우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아찔한 상황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의실에서 한민증권 임원들과 홀로 대면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포착됐다. 신입 사원 채용 면접에서부터 입사 시험의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등 강렬한 첫인상을 각인시켰던 홍금보는 결국 또 한번 시선을 끄는 행동을 하게 되고, 조용히 진행되어야 할 언더커버 작전에도 끊임없이 차질이 생긴다. 그런 그가 어떤 대형사고(?)를 저질러 임원진까지 한자리에 소집되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홍금보와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의 본격적인 만남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홍금보는 9년 만에 다시 마주친 옛 연인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가 발각될까 노심초사하고, 신정우는 홍금보와 너무나도 닮았지만 '홍장미'라는 다른 이름을 가진 존재의 등장에 혼란을 겪는다. 파격적인 메이크오버를 통해 스무 살로 간신히 인정 받는 데 성공한 홍금보가 이 크나큰 위기를 매끄럽게 넘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임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받던 홍금보가 수습하고자 꺼내든 한 마디가 오히려 판을 걷잡을 수 없게 키우고 만다. 매 순간 폭발하는 존재감을 감추지 못한 홍금보가 무슨 이유로 소집 당한 것인지, 언더커버 작전이 전면 백지화될 수도 있는 벼랑 끝의 상황에서 어떤 묘수를 꺼내 들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공개 넷플릭스 ‘TV SHOWS’ 부문 전 세계 순위 8위, 총 41개 국가 TOP10 진입은 물론 1월 3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5위를 기록, 공개와 동시에 국내와 글로벌 플랫폼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방송 첫 주부터 순항을 시작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4일) 오후 9시 10분 3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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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형' 홍성우도 속았다..'그알', 오늘(24일) 박나래 주사이모 실체 추적[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박나래 '주사이모' A씨의 실체를 추적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는 '주사 이모 스캔들 - 그들은 어떻게 주사기를 쥐었나'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박나래 논란에서 시작된 '주사이모' A씨의 각종 의혹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본방송에 앞서 '그알' 측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라디오와 예능에서 '꽈추형'으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탄 비뇨의학과 홍성우 전문의는 지난해 11월 지인으로부터 '주사이모' A씨를 소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의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회사의 대표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고. 이에 홍성우 원장은 "외국에 의사들을 초빙해서 병원을 꾸리고 있다더라. 투자를 많이 받았대서 사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A씨는 홍성우 원장의 병원을 찾아와 국외 병원 진출 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이에 홍성우 원장은 "큰 병원을 하고 있는 대표원장처럼 말하니까 의사라고 당연히 생각했다"고 전했다. A씨를 소개해준 지인도 '아는 성형외과 언니'라고 언급했고, 대화를 나눴을 때도 충분히 의사 같아 보였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얼마 뒤 A씨의 '주사이모' 논란이 터졌다.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로 약을 처방하고 주사나 링거를 맞힌 인물이 A씨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홍성우 원장에게 A씨를 소개해준 지인 역시 박나래였다. '그알' 제작진은 A씨의 남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A씨의 남편은 아내에게 제기된 주사 이모 논란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중국의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될 만큼 의사 면허가 있고,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회성 호의를 베풀었을 뿐 불법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3년 전에 박나래 씨가 집에 딱 한 번 왔다. 저희는 주사 이모 아니고,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고 새로운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A씨의 불법 의료 행위 논랑니 제기된 것은 지난해 12월이었다. 박나래가 의사면허가 없는 '주사이모' A씨에게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주사를 맞거나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된 것. 이에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게 전부"라고 합법적인 왕진 제도를 이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A씨가 의사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A씨는 직접 글을 올리고 "12~3년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를 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 내국인 최초로 최연수 교수까지 역임했다. 병원장님, 성형외과 과장님의 배려와 내몽고 당서기에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 센터장으로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하지 않았고 열심히 삶을 살았다"고 반박했다. A씨의 해명에도 의사 단체 측은 A씨가 나왔다는 포강대는 실체가 없는 '유령 의대'이며, A씨에게 국내 의사면허가 없다며 A씨를 불법 의료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그러는 동안 A씨는 자신의 SNS 게시글을 모두 내린 뒤 침묵을 지켰다. 이런 가운데 '궁금한 이야기 Y'에 이어 '그알'에서도 A씨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 것. 공교롭게도 '그알' 방송 당일,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힌 A씨의 행보에도 눈길을 끈다. A씨는 24일 새벽 새 게시글을 올리고 억울함을 피력했다. 그는 "디ㅇㅇ치가 "주사이모" 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내용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님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 및 SNS채널, 궁금한Y 등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내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라고 챗gpt와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에 대해 법률자문을 구한 내용을 캡처해 공유하기도 했다. 이에 '그알'에서 다룰 내용과 A씨의 향후 대처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나래와 주사 이모를 둘러싼 논란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늘(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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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임신설 종결 납작배…명품 아니고 16800원 쇼핑몰 수영복…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1만원대 수영복도 명품으로 만드는 비주얼과 자태를 자랑했다. 24일 홍진영은 소셜 계정에 “쇼핑몰에서 16800원주고 산 수영복 득템이잖아. 수영장에서 사진만 찍기. 물에 들어가진 않음. 우리 애들 손은 금손인가 봄. 사진이 거의 뭐.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진영은 정교한 패턴이 돋보이는 브라운 톤의 에스닉 스타일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가슴 라인 깊게 파인 브이넥 디자인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볼륨감을 강조했고,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명품처럼 보이는 홍진영의 수영복은 명품이 아닌 1만원 대로, 쇼핑몰에서 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평소 밝고 에너제틱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정적인 포즈로 1만원 대 수영복도 명품으로 보이게 하는 착각을 일으켰다. 한편, 홍진영은 한 행사에서 민소매에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가 유독 볼록 나온 배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였다. 해당 직캠을 본 홍진영은 “너무 심하다. 댓글 보면 상처 받는다.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 이런 말이 있는데 저 그렇지 않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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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부모 장어집=단골집 속임수…시청자·팬 기만 의혹 “확인 불가”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단골집’으로 속여 시청자들을 기만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이 추징당한 세금으로는 역대 최고 규모로 알려졌다.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차은우가 탈세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2022년 6월 15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한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주소는 경기 김포시 통진읍으로, 해당 법인의 주소는 모친이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 건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에 다른 주소가 적히면서 탈세를 위한 꼼수를 쓴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확인 불가”라며 말을 아꼈다. 해당 식당은 차은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면서도 이를 숨기고 홍보에 활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식당 측은 소셜 계정을 통해 “얼굴천재 차은우 님께서 어제 OOO숯불장어에 방문해 주셨다. 장어 맛있게 드시고 직접 게시물까지. 자주 방문하시는 건 안 비밀”이라는 문구와 ‘차은우 맛집’, ‘차은우 성지순례’라며 홍보했다. 특히 2022년 11월 방송된 JTBC ‘먹자GO’에서 해당 식당은 ‘연매출 10억 원에 달하는 차은우 단골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당시 차은우는 한 인터뷰에서 부친이 캠핑용 장어를 보내준 일화를 언급하며 “아버지 고향에 가족과 예전부터 가던 가게가 있었다. 스태프와 멤버들과도 몇 번 간 적이 있고 모두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고 소개하며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임은 끝내 밝히지 않았다. 가족 식당을 단골집으로 소개하면서 속인데다가 해당 장소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과 팬들은 실망감을 넘어 배신감을 느끼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확인 불가”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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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나가고 배나라..전현무, 또 청소 아이템에 마음 뺏겨 폭소 ('나혼산')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배나라가 ‘루틴의 정석’을 보여줬다. 꾸준함이 쌓여 만들어진 부지런함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고, 전현무와 기안84도 탐내는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 또한 김대호는 유쾌한 ‘호형제’ 사촌들을 향한 사랑과 진심을 전하며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나 혼자 산다’의 최고 시청률은 7.7%를 기록했고, 2054 시청률에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0%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3%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배나라가 아침 식사 직후 설거지를 하고 싱크대의 물기까지 제거하는 장면이었다. 아버지로부터 청소 방법을 배웠다는 배나라의 몸에 밴 정리 습관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 감탄했는데, '나 혼자 산다' 출연자들이 사용하는 아이템들을 자주 탐내는 전현무는 그의 청소 아이템에 마음을 뺏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7.7%를 기록했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준비한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주인공으로 배나라가 출격했다. 뮤지컬, OTT 시리즈, TV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가 ‘나 혼자 산다’에서도 반전 매력을 뿜어내며 무지개 회원들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6년 차 자취 베테랑인 배나라는 원룸이지만 벽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마법 같은 수납 기술로 깨끗하고 깔끔한 ‘나라 하우스’를 공개했다.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조명을 바꾸는가 하면, 귀여운 반려묘 ‘구름이’를 위해 캣타워를 만드는 등 남다른 손재주와 센스를 자랑했다. 사용한 물건은 언제나 제자리에 놓는 그의 부지런함도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배나라는 ‘루틴과 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양치를 하며 청소기를 돌리고, 직접 제조한 건강 음료와 단백질 가득한 식사, 그리고 집에서 즐기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까지 한 치의 머뭇거림이 없는 그의 모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루틴이 아님을 실감케 했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찾기 위해 ‘임상 실험(?)’을 하며 건강과 체력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배나라가 절친인 배우 려운과 러닝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기안84를 보며 러닝을 시작했다며 오랜 팬심을 고백했고, 전현무의 ‘펀 런’을 떠올리게 하는 러닝을 선보여 전현무의 ‘펀 런’ 크루 가입 제안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나라는 “어릴 적에 ‘혹시 기분 나빠?’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많이 웃고 다닌다. 내가 많이 웃으니까,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줄 기회가 많이 생기더라”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일상 속 꾸준함이 쌓여 지금의 자신이 됐다”고 밝힌 배나라의 건강한 일상에 기안84는 “비상을 준비하는 새 같다”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김대호가 사촌들과 보낸 특별한 하루도 공개됐다. 그는 미니버스를 대절해 사촌들을 에스코트했다. 운전대를 잡은 김대호는 예상치 못한 사촌의 연애 소식에 놀랐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호네 대가족 설날’ 방송에 대한 오해 풀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제사도 축소하기로 했다”며 강력하게 호소(?)해 폭소를 안겼다. 김대호는 비행기를 타 본 적 없는 사촌을 위해 인천공항 투어를 준비하고,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어린 시절 양평에서 보낸 사촌들과의 추억을 소환했다. 그러나 고된(?) 일정에 사촌들의 불만이 속출해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김대호는 사촌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터뜨릴 클라이맥스를 공개했다. 바로 김대호의 로망이 응축된 ‘대호하우스 2호’로 사촌들을 안내한 것. 그곳에서 김대호는 매생이를 넣은 떡만둣국을 대접하고, 마음을 담은 선물로 뽑기 이벤트까지 열어 사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김대호가 준비한 명품 선물 앞에서 방긋 웃는 사촌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대호는 사촌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으며 느닷없이 눈물을 터트려 눈길을 모았다. 그는 큰형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이에 큰형님은 “가족의 자부심이자 등불”이라며 호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김대호는 “내 인생의 8할은 사촌들”이라며 사촌들을 향한 고마움과 사랑을 전했다. 다음 주에는 기안84와 DAY6 도운의 새해 일출 맞이 ‘우정 등산’ 현장과 ‘빵러버’ 서범준의 ‘빵지순례’ 현장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고정멤버였던 개그우먼 박나래는 최근 갑질 의혹 등에 휩싸여 전 매니저들과 송사 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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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냐 네 엄마냐, 골라" 베컴 며느리 최후통첩..."부적절 스킨십춤 진실은?"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재벌가 모델 겸 배우 니콜라 펠츠가 남편 브루클린 베컴에게 “나와 어머니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최후통첩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데일리메일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브루클린의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결혼식 당시 아들과 춤을 춘 장면을 두고 스킨십 등이 ‘부적절했다’는 주장과 함께 촉발됐다. 브루클린은 최근 공개한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어머니가 첫 춤을 가로챘고, (스킨십 등이) 매우 부적절하게 느껴졌다”며 결혼식 당시 극심한 불쾌감과 굴욕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결혼식 DJ였던 DJ Fat Tony는 “해당 춤 이후 니콜라와 가족들이 식장을 떠났다”며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니콜라는 이 일을 계기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느꼈고, 브루클린에게 ‘나냐, 어머니냐’를 선택하라고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 매체는 결혼식 이전부터 양측 가족 간 갈등이 있었으며, 이번 사건이 니콜라에게는 ‘결정적 계기(final straw)’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는 이후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부부와의 만남이나 가족 행사 참석을 거부해왔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베컴은 아들의 폭로성 입장문 공개 이후 처음으로 포착됐다. 그는 검은 모자를 눌러쓴 채 차량에 탑승한 모습으로,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DJ Fat Tony는 “문제의 춤은 라틴 가수 마크 앤소니의 무대 도중 즉흥적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타이밍이 문제였지, 외설적이거나 선정적인 춤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브루클린이 불편하고 부적절하다고 느꼈다면, 그 감정 자체가 존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란에 대해 브루클린과 니콜라 측은 추가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가족 간 갈등이 공개적으로 드러나며, 베컴 가족을 둘러싼 후폭풍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니콜라 펠츠 SNS, 빅토리아 베컴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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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故휘성 향한 그리움에 '눈물'.."한번씩 떠올려달라" 울컥[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록밴드 이브가 故휘성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에는 록밴드 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이날 10CM(십센치) 권정열은 무대가 끝난 뒤 진행된 토크에서 "녹화날 기준으로 오늘 따끈따끈한 신곡이 발매됐다. 근데 오늘은 이 노래를 안 부르신다고 해서 소개라도 길고 깊게 해달라"라고 물었다. 이에 G.고릴라는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휘성씨하고 같이 작업했던 곡이다. 타임머신이라는 곡인데 오늘 이브버전으로 새로 발매했다. 많이 관심들 가져주시고 들으시면서 그 친구 한번씩 더 떠올려주시면 그 친구도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곡 설명을 하는 중에도 故휘성이 떠올랐는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타임머신'은 2009년 발매된 휘성의 정규 앨범 6집 수록곡으로, G.고릴라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기도 하다. 이브는 이 곡의 리메이크 버전을 지난달 20일 발매했던 바. 김세헌은 "처음엔 이 노래를 부르기 되게 부담스러웠다. 좀 더 어떻게 표현해야되나. 저도 부르면서 자꾸 생각나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며 "그래서 좀 더 애틋한 곡이 됐고 들어보시면 그런 기분이 전달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故휘성은 지난해 3월, 서울 광진구 소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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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것’ 무너져서 성공했다" 불균형이 만든 국민MC (런닝맨)

[OSEN=최이정 기자] 오는 2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구미호가 되고픈 멤버들의 외적 매력을 낱낱이 파헤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꼬리를 딱 9개를 모아야만 구미호가 될 수 있었다. 이에 구미호가 되기 전, ‘구미호’의 매력을 살리기 위하여 모두가 전문가에게 외모 점검을 받았다. 이에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한 유재석의 페이스 컨설팅 결과가 큰 웃음을 예고했다. 시작부터 전문가는 ‘입이 돌출되어 있고, 턱은 함몰’, ‘생각보다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며 필터 없는 적나라한 평가를 내리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전문가는 “이 불균형함이 오히려 유재석을 국민MC로 만든 이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모으라는 꼬리는 안 모으고 서로 홀리기 바쁜 MZ 여우들의 알콩달콩 모멘트도 시선을 끌었다. 주인공은 자칭 ‘MZ의 아이콘’ 지예은과 배우 로몬이었는데 두 사람은 촬영 중 “사실 이미 연락처도 아는 사이”라며 뜻밖의 인연을 고백했다. 어떠한 접점도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에 언니, 오빠들이 발칵 뒤집혔고 오프닝 때 로몬이 지예은 이름으로 ‘플러팅 삼행시’를 한 것이 다시 화두에 오르며 이들은 도대체 무슨 인연인지 관심을 모았다. 꼬리보다는 얼굴, 얼굴보단 로맨스가 더 중요한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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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결혼 후 터질 게 터졌다…81세 母와 육아 갈등

<방송사에서 제공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최근 둘째 탄생으로 평화롭던 이민우 가족의 일상에 균열이 찾아온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3대가 함께 살아가는 이민우 가족의 일상 속에서 서로 다른 육아법에 이민우와 어머니가 언쟁을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에서 온 첫째 손녀가 할머니의 정성 가득한 밥상을 거부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밥 대신 시리얼을 찾는 손녀를 보며 이민우의 어머니는 “원래 할머니 밥이 최고라고 했는데 이제는 안 먹는다”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이민우는 “맨날 먹는 밥인데 이런 건 먹게 해달라”며 딸의 편에 서고, 결국 81세 어머니와 48세 이민우의 육아관이 정면으로 맞부딪힌다. 이를 지켜보던 이민우의 아내 역시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집안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어 이민우 어머니는 손녀를 살뜰히 챙기는 것은 물론, 최근 출산으로 몸이 지친 며느리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까지 준비한다. 모유수유에 좋다고 알려진 ‘돼지족탕’을 끓이기 위해 고령임에도 직접 시장에 나가 재료를 사고, 오랜 시간 정성껏 음식을 완성한 것. 하지만 돼지족을 처음 접한 며느리는 충격적인 비주얼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가족들 사이에는 또 한 번 어색한 기류가 감돈다.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과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아내 사이에서 이민우는 결국 감정을 터뜨리고 만다. 어머니는 자신의 진심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황혼 육아로 지친 부모님은 결국 “고향인 남원으로 내려가고 싶다”며 분가에 대한 속마음을 내비치며 또 다른 파장을 일으킨다. 갑작스럽게 마주한 분가 위기 앞에서 이민우는 깊은 고민에 빠지는 가운데, 과연 이민우 가족은 이 위기를 어떻게 마주하고 풀어나갈지 24일 밤 10시 35분 KBS2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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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흑백2' 상금 3억원 입금됐다..왜 이제야? "스포하면 못 받아"

[OSEN=최이정 기자]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의 3억원의 상금을 받은 가운데 비화도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최종 4위 정호영이 출연해 '흑백요리사' 최종화 리뷰를 했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촬영과 관련해 "힘든 거 없었다. 새벽에 끝나도 괜찮더라 이기니까 괜찮았던 거 같다. 또 하면 잘할 거 같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또한 "와 (최)강록이 상금 들어왔다고 하던데"라고 입금 소식을 전했고 이에 정지선이 "이제 들어왔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호영은 "전화했는데 오늘 들어왔대 와 강록아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라고 말해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상금이 생각보다 늦게 들어온다"란 제작진의 말에 정호영은 "이게 확정이 된 다음에. 왜냐하면 스포를 하면 못 받는 조건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강록은 앞선 OSEN과의 인터뷰에서 상금 3억의 행방에 대해 “아직은 못 받았다”고 밝히며 “저는 후배들이 파인다이닝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그런 얘기 들으면 ‘네 마음은 파인하냐’ 얘기한다. 파인다이닝은 형태를 갖추는게 아니라 만드는 사람 마음이 파인해야한다 생각한다. 그렇다면 국숫집을 하든 백반집을 하든 전부다 다 파인다이닝이 될수있을것 같은데, 저는 혹시 나중에 여유가 되면 국숫집을 하면서 늙어가는 게 제 꿈”이라며 “상금은 거기에 보태서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강록은 굳이 국숫집을 꼽은 이유를 묻자 “국수가 좋다. 마지막에 늙어서까지 할수있는 일을 생각했을때 국수가 떠오른다. 그때 많은 인원들을 함께 고용해서 좋은 음식을 내는 그런 음식은 못할것 같다. 그래서 그냥 언제든지 ‘오늘은 몸이 조금 안 좋네’ 하면 문을 닫고 쉴수 있는 가게를 하고 싶다. 그런 구조가 된다면 메뉴로서 국수가 좋을 것 같더라. 국수 50그릇 이상은 팔고 쉬어야할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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