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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아찔한 각선미에 강렬 레드..3세子 놀라겠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강렬한 미모를 발산하는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길고 탄탄한 각선미와 우아한 실루엣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깊게 트인 슬릿 사이로 드러난 다리 라인은 ‘아찔’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 풍성한 레드·화이트 벌룬 장식과 리본 오브제가 더해지며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단정하게 넘긴 헤어와 절제된 메이크업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관리의 끝판왕”,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아들도 엄마 미모에 놀랄 듯"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실제로 손예진은 3살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출산 전후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 자기관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남편인 배우 현빈과의 사이에서 아둘 하나를 두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버라이어티’ 등을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예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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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여배우, 3번의 이혼 끝 4번째 결혼한다 "영원한 사랑 믿어"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할 베리(Halle Berry, 59)가 연인인 뮤지션 반 헌트(Van Hunt)와의 약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세 번의 결혼 실패를 겪은 뒤에도 “여전히 영원한 사랑을 믿는다”며 네 번째 결혼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할리 베리는 6일(현지시간) NBC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그가 프러포즈했고 내가 거절했다는 오해가 있었다”며 “그건 사실이 아니다. 단지 날짜를 정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론 결혼하겠다고 했다. 반지가 있잖아요”라며 약혼 사실을 분명히 했다. 앞서 할리 베리는 더 컷(The Cut)과의 인터뷰에서 반 헌트가 지난해 6월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히며 “법적 배우자가 주는 의료·건강상의 접근권 때문에 결혼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해 ‘아직 승낙하지 않았다’는 오해를 불러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 셈이다. 두 사람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첫 대면 데이트 전까지 수개월간 문자와 통화로만 교류하며 관계를 쌓았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할리 베리는 “지금까지 경험한 관계 중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혼은 할리 베리의 네 번째 결혼이 된다. 그는 1994년 야구선수 데이비드 저스티스와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고, 2001년 가수 에릭 베네와 재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배우 올리비에 마르티네즈와의 결혼 생활 역시 2년 만에 끝났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마세오가 있다. 또한 모델 가브리엘 오브리와의 사이에서 딸 날라를 두고 있다. 할리 베리는 과거를 돌아보며 “늘 상처받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있었다”며 “내 어린 시절의 아픔을 직면하고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할리 베리는 오는 13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크라임 101'(Crime 101) 홍보 활동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폐경 치료 형평성 법안(The Menopause Care Equity Act)’을 지지하는 캠페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사랑과 커리어, 사회적 목소리까지 모두 놓치지 않는 그의 새로운 인생 챕터에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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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 불륜 의혹女 통편집 '불똥'..김묘진 "속상해 울었다" 심경[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합숙맞선' 출연자 김묘진이 불륜 의혹을 받은 출연진의 통편집 여파로 덩달아 불똥이 튄 것에 대한 속상함을 털어놨다. 5일 '묘대리' 채널에는 "합숙맞선 4화 리뷰 | 방송엔 안 나온 우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속상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묘진은 다른 '합숙맞선'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 4화 리뷰 콘텐츠를 진행했다. 영상에는 불륜 의혹이 불거졌던 김태인을 제외한 김묘진, 김진주, 김현진, 조은나래 4명의 여성 출연진들만 등장했다. 김묘진은 "드디어 4화 리뷰를 위해서 이렇게 아리따운 합숙맞선 여성들과 모였다. 진주, 현진, 묘진, 은나래까지 한자리에 모이게 됐고 우리가 같이 4화를 보면서.."라고 말하더니 크게 한숨을 쉬었고, "4화 어떠셨나요 다들"이라고 물었다. 이에 은나래는 "나는 개인적으로 좀 분노포인트가 많았던 에피소드였다.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도"라고 말했고, 김묘진은 "사실 4화가 굉장히 재밌을수 있는 그런 화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의 이슈도 있었고 편집들이 많이 되면서 아쉽게 날아간 부분도 많고 좀 할 말이 많을것 같아서 우리가 함께 리뷰를 하면서 히든스토리, 해명하고 싶다 하는것들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네 사람은 4화를 함께 감상하며 중간중간 방송에 드러나지 않았던 뒷이야기를 설명하고 서사와 입장을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묘진은 "4화가 좀 아쉬운게 그때부터 우리 서사가 잘 표현됐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으네 조금 아쉬웠다. 많이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또 이승학과의 데이트 장면에 대해서도 "이날까지 마음이 많이 불편했다. 내가 마음을 쉽게 여는 스타일이 아닌것 같더라. 내 데이트들은 다 내가 거절하는것만 내보냈더라 거의. 근데 원래는 한결이랑도 그렇고 승학이랑도 그렇고 알콩달콩 하던 때들이 있었다. 근데 (앞선 회차에서) 하나도 안 내보낸거다. 4화부터 갑자기 데이트신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모두가 봤을때 서사가 이해가 안되고 얘는 막 거절하다가 갑자기 왜 어장관리해? 살짝 이렇게 느껴지게끔 나오더라"라고 속상해 했다. 그는 "4화를 보고 나도 속상했다. 나는 내 서사가 1~3화에 잘 안나오니까 4화부터 드디어 풀린다 했는데 다 편집되고 심지어 4화에서 확 분량이 늘어나면서 더 노잼 캐릭터가 된 것 같아서 그게 너무 속상해서 (은나래) 언니한테 살짝 울면서 전화했는데 이 언니도 '뿌엥' 이러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조은나래는 "각자의 포인트가 다 있는것 같다. 자기가 보기에 속상한 포인트가"라고 공감했다. 4화 리뷰를 마친 뒤 김묘진은 "드디어 풀고싶었던 썰들을 좀 풀었다. 그때가 진짜 도파민이었다 사실. (여러 이유로) 좀 편집이 많이 되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방송 외에 더 많은 부분들을 알려드릴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SBS 연애 예능 '합숙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함께 합숙하면서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3회까지 공개된 시점에 출연진 한 명의 불륜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여성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폭로했기 때문.  해당 출연자는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모른 상황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법적 대응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닐할 경우 제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또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기다려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당사자의 해명과는 별개로 '합숙맞선' 측은 논란이 된 출연자의 통편집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했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여러 출연자가 함께 서사와 관계를 쌓아가는 연애 예능인 만큼 다른 출연진들역시 덩달아 분량 일부가 삭제되는 피해를 입었고, 이에 유튜브를 통해 직접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묘대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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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떨려" 제니, 덱스 위한 여섯 가지 선물 준비..도파민 넘치네 ('마니또클럽')

[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제니와 덱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레전드 추격전을 선보인다.  오는 8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언더커버 미션이 이어진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등 5인의 출연진은 각자만의 전략으로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예측 불가 속 도파민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앞서 마니또 덱스를 향한 '선물 폭격'을 예고했던 제니는 덱스의 취향을 섬세하게 파악한 끝에 무려 여섯 가지 선물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특히 계획한 선물 하나하나를 위해 치밀하게 동선을 옮기며 흡사 게릴라전을 방불케 하는 면모를 보여준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름 과자 선물을 계획했던 제니가 과연 수많은 이름 과자들 사이에서 덱스의 이름 '진영'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선물을 직접 덱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특히 제니는 헬스장에 대신 전달했던 첫 번째 선물과 달리, 이번에는 더욱 과감하게 덱스의 눈앞에서 선물 직격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니가 어떤 작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추격전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제니의 정체가 들통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제니의 흔적을 찾아 전투적 뜀박질을 선보이는 UDT 출신 덱스와, 정체를 숨긴 채 도주하는 제니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치솟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니 역시 "심장이 떨린다"며 "이거 첩보물 아니에요?"라며 역대급 몰입감을 예고한다고. 과연 제니가 덱스의 레이더망을 피해 준비한 선물을 무사히 전달할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되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첫 만남도 전격 공개된다. 과연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뒤 마니또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을지, 또 다섯 회원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MBC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니또클럽'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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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퉁퉁 부은 눈으로 '나솔' 녹화..결별설 일축 "알레르기"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최근 화제를 모은 ‘퉁퉁 부은 눈’에 대한 진실을 직접 밝혔다. 송해나는 5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전날 울었냐고 걱정해 주는 귀여운 분들, 눈이 좀 부은 것 같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SBS 예능 나는 SOLO 대본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임에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와 관련해 송해나는 “알레르기가 눈 주변으로 올라와서 한동안 통통할 것 같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걱정을 일축했다. 앞서 일부 팬들은 그의 부은 눈을 두고 ‘혹시 마음고생 아니냐’, ‘이성 문제 아니냐’, '누구와 결별한 것이냐'는 추측과 우려를 보낸 바 있다. 송해나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연애를 안 한 지 4년이 넘었다. 썸도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한해가 “이상한 사람을 만난 것 아니냐. ‘쓰레기 콜렉터’라고 하더라”고 말하자, 송해나는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됐다. 사람을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지만 늘 끝이 안 좋았다. 연애 중 바람을 피우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해나는 2011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를 통해 데뷔한 이후 모델 활동은 물론, ‘나는 SOLO’ MC로 활약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송해나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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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데뷔 29년 만에 예능 신인상 정조준…'살림남'→'합숙맞선' 활약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에서 동료 MC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5일 마지막 방송을 마친 SBS ‘합숙맞선’은 싱글 남녀와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요원은 서장훈, 김요한과 함께 3MC 체제를 이끌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요원은 출연진과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토크의 깊이를 완성했다. 인생 선배로서 출연자들의 설렘과 어머니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세밀하게 헤아리는 동시에, 날카로운 분석력과 따뜻한 리액션을 적재적소에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동료 MC들과의 호흡도 빛났다. 서장훈의 노련함에 이요원의 섬세함이 더해져 균형을 잡았고, 김요한과는 친남매 같은 친근한 케미를 선보였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결혼’이라는 주제를 한층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을 통해 안정적인 예능 신고식을 치른 이요원은 이번 ‘합숙맞선’을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요원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공적으로 MC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요원이 향후 본업인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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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아들, 캐나다 명문대 5곳 동시합격→장학금 '6천만원' 오퍼.."눈물나"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정종철의 아들이 캐나다 명문대 5군데에 동시 합격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너무너무 기쁜날이에요"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에는 아들 시후의 근황이 담겼다. 황규림은 "고1 유학을 가고 싶다며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을 했습니다. 1월 말에 토론토 대학교 세인트 조지 사회과학에 합격. 너무너무 기쁜 소식에 제가 먼저 축하해줬어요. 시후는 시험과 숙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거든요. 새해 첫날에는 UBC 대학교에 합격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어요. UBC는 Kinesiology에 합격을 했고 맥마스터 대학교도 합격, 25000달러(한화 약 3700만원)의 장학금 오퍼"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웨스턴대학교도 합격했으며 40000불(한화 약 5900만원)의 장학금 오퍼를 받았다고. 황규림은 "SFU 대학까지 지원한 모든 대학에 합격! 축하한다 전화하니 엄마 아빠가 유학 보내준 덕분이라고 본인의 노력보다 언제나 고마워할줄 아는 녀석. 고1에 갑자기 유학가고 싶다고 아빠를 설득해서 두 달만에 한번도 가본적 없는 나라에 시작부터 혼자가서 힘든일도 있었을텐데 스스로 너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구나. 졸업까지 남은 길들이 있지만 그리고 어느 대학에 갈지 고민되겠지만 시후가 어떤 선택을 해도 그때도 엄마아빠는 너의 의견을 지지하고 응원할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과 함께 황규림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만의 세계가 있었던 시후. 공부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걸 깊게 파고 들던 녀석인지라 동네에서 공부는 중하위권이였지만 행복지수는 늘 최상위권이였던 녀석. 구김살없는 성격으로 일반고에 가서도 반장도 하고 학교생활을 즐기던 녀석이 갑자기 유학 얘기를 꺼내 깜짝 놀랐었어요. 가족끼리 떨어져서 사는건 절대 안된다며 완고하던 아빠를 설득을 했고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두세달 만에 유학을 보내게 되었습니다"라고 유학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연고도 없는 곳에 계획없이 혼자 비행기 태워 보냈는데 그런 녀석이 대학을 가다니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네요. 시후를 보면서 아이들마다 다 때가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 봤어요. 아직 졸업까지 열심히 공부해야하고 어느학교로 갈지 선택해야하는 시후의 고민이 남아있네요. 시후야, 엄마아빠는 너가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는 그 길을 응원할게 너의 선택을 지금도 앞으로도 존중해 #토론토대학 #UBC #맥마스터 #웨스턴대학교 #SFU"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에 정종철 역시 댓글을 통해 "눈물난다 너무 기뻐서"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고, 황규림은 "나둥♥ 여보닮은 시후♥"라고 답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정종철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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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런 모습 처음이야…'예스맨' 활약에 무장해제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서장훈이 예능 코치로 변신했다.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JTBC ‘예스맨’으로 모이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예스맨’에 입성한 이들은 자신만의 입담과 예능감 등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서장훈은 ‘예스맨’에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을 예능인으로 성장시키는 ‘코치’로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 스타들이 원초적인 예능을 가장 재밌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앞장서 기회를 마련하는 선배 예능인의 훈훈한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예스맨’에는 특별한 규칙인 ‘삼심제'가 있는데, 이는 서장훈 코치, 안정환 코치, 담당 PD의 버튼이 모두 켜져야 추가 점수가 주어지는 구조이다. 이에 서장훈의 웃음 버튼은 곧 다음 출연을 결정하는 생존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매주 꼴찌가 방출되는 시스템 속에 서장훈의 웃음 버튼은 스포츠 스타들의 예능감을 끌어올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강력한 한마디에 서장훈은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웃음 버튼을 눌러 현장이 순식간에 유쾌하게 물들기도. 서장훈은 선배 스포츠 레전드로서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각 인물들의 특징을 유심히 살핀 뒤 정확히 캐릭터를 짚어 주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 주고 있다. 이처럼 서장훈은 ‘예스맨’에서 단순한 코치의 역할을 넘어 예능 전쟁터를 지휘하는 사령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 ‘예스맨’에서 스포츠 스타들의 예능 성장을 이끄는 서장훈 코치의 웃음 버튼이 어디까지 눌리게 될 지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서장훈이 출연 중인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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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광고계 손절설' 실체 확인해보니…"전면 보이콧 아냐"

배우 김선호를 둘러싸고 ‘광고계 손절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업계 전반에서 김선호를 전면 배제하는 분위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부 브랜드의 조정 움직임이 포착되긴 했으나, 실제로는 광고주별로 대응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화장품 브랜드 아이멜리는 김선호와의 모델 계약이 지난달 31일부로 종료됐다. 이는 논란과는 무관하게 당초 예정된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자연스럽게 광고 활동이 마무리된 사례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디데이는 김선호와의 계약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트리디데이는 지난해 여름 김선호와 1년 단독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종료 시점까지 기존 계획대로 광고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별도의 조정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선호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 무대에 오르며, 김선호가 출연하는 전 회차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논란 속에서도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상황과 관련해 김선호 측이 비교적 신속하게 대응에 나선 만큼, 해당 이슈가 브랜드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정현식 기자김선호 광고계 김선호 광고계 광고계 손절설 배우 김선호

2026.02.06. 0:40

정지선 셰프, '뇌종양 투병' 쌍둥이 동생 근황 전했다…"중환자실로"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정지선 셰프가 뇌종양 투병 중인 동생의 근황을 전했다. 정지선 셰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 수술 끝나서 중환자실로. 빨리 회복하자”는 글을 게재했다. 정지선 셰프의 동생이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사실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였다. 당시 정지선 셰프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인기상을 수상했고, “일주일 전 쌍둥이 동생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많이 힘들어 하는데 ‘이길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하자’라며 동생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정지선 셰프에게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그 동생이 뇌종양 투병을 하고 있는 중임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뇌종양은 뇌 안에 생기는 종양으로, 뇌실질에서 생기는 축내 뇌종양과 뇌막, 뇌하수체 등의 내분비선, 뇌신경에 발생하는 종양 등의 축외 뇌종양으로 구분된다. 뇌종양은 백혈병, 림프종처럼 환자의 연령대 분포가 다양해서 1~2살 어린 아이부터 유치원생, 10대 초중고생, 2~30대들도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증세는 뇌압 상승(ICP)으로 생기는 지속적인 심한 두통과 뇌전증, 구토 등이다. 정지선 셰프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얼굴을 알린 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중식당 오너 겸 셰프로 일에 대한 프라이드와 열정을 보여준 만큼 많은 이들이 정지선 셰프 쌍둥이 동생의 쾌유를 응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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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2년 만에 남남 엔딩…박지윤·최동석은 3년째 전쟁 중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이 길었던 이혼 전쟁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이들보다 더 긴 전쟁을 치르고 있는 박지윤과 최동석의 현재 상황에도 관심이 모인다. 6일, 이범수와 이윤진이 이혼했다. 이범수 측은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라며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2024년 3월 16일 이혼 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이혼 조정 과정에서 이범수가 불참하자 이윤진은 여러 일화를 폭로하며 그동안의 결혼 생활이 “기괴한 생활”이라고 표현했고, 이범수 측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이윤진 측 주장을 일축했다. 해를 넘어선 이혼 조정 과정에서 이범수는 넷플릭스 ‘광장’, 티빙 ‘빌런즈’ 등을 통해 복귀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이윤진은 한국을 떠나 인도네시아 발리에 자리를 잡고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그렇게 2년이 흐른 6일 이혼 조정이 성립됐고, 두 사람은 이제 부부에서 남남이 됐다. 이범수 측은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윤진은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범수·이윤진이 장기간의 이혼 전쟁에 마침표를 찍자 대중의 시선은 또 다른 장기 이혼 전쟁 중인 박지윤·최동석에게로 향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에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내고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 전쟁은 서로가 폭로와 폭로를 주고 받았고, 서로에 대해 상간 소송을 진행하며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을 펼쳤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혼 전쟁에 마침표는 아직 찍히지 않았지만 상간 맞소송에 대해서는 결과가 나왔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선고기일에서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취지의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서 선고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 올해는 두 사람의 이혼 전쟁에 마침표가 찍힐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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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용사' 출신 美유명 배우, 95세 별세..사인 자연사

[OSEN=최이정 기자] 미국 인기 시트콤 윌 앤 그레이스에서 바텐더 스미티(Smitty)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찰스 C. 스티븐슨 주니어(Charles C. Stevenson Jr.)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티븐슨은 지난 1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에서 자연사로 별세했다. 부고는 아들 스콧 스티븐슨이 직접 전했다. 찰스 C. 스티븐슨은 2002년부터 2020년까지 총 7개 시즌에 걸쳐 '윌 앤 그레이스'에 12차례 출연하며 극 중 단골 바텐더 스미티 역으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마지막 출연은 시즌11 에피소드 ‘Accidentally on Porpoise’로, 2020년 2월 20일 방송됐다. 촬영 당시 그의 나이는 89세였다. 아들 스콧은 고인을 회상하며 “아버지는 자신의 일을 ‘사람을 결혼시키거나, 장례를 치러주는 역할’이라고 농담처럼 말하곤 했다”며 “감독들이 대본에 없는 장면을 메워달라고 부탁하면, ‘우리는 여기 함께 모였습니다(We are gathered here together’)부터 ‘아멘’ 사이를 자연스럽게 채우는 데 정말 능숙했다”고 전했다. 스티븐슨은 한국전쟁 참전 용사로, 미 해군에서 복무한 뒤 UC버클리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배우가 되기 전까지 프로젝트 호프(Project Hope), 간질재단(Epilepsy Foundation) 등에서 모금 활동을 하며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1960년대부터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한 그는 헨리 윙클러, 故 제임스 스튜어트, 잭 레먼 등 할리우드 거장들과도 함께 일했다. 본격적인 연기 커리어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됐으며, 첫 기록상 출연작은 1982년 드라마 '타임머신(Voyagers!)'이었다. 이후 '치어스'(Cheers), '다이너스티'(Dynasty) 등 1980년대 인기 드라마에 단역으로 등장했고, 1990년대에는 '머더'(Murder), '쉬 로트'(She Wrote), '베이워치(Baywatch)', 에브리운 러브스 레이몬드'(Everybody Loves Raymond), '파티 오브 파이브'(Party of Five) 등에서 얼굴을 비쳤다. 2000년대 들어서는 '더 오피스(The Office), '위즈'(Weeds),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Curb Your Enthusiasm)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더 네이키드 건(The Naked Gun), '에드 우드(Ed Wood), '멘 인 블랙'(Men in Black), '플레전트빌('Pleasantville), '고스트 월드'(Ghost World) 등이 있다. 특히 '고스트 월드'에서는 스칼릿 조핸슨, 소라 버치와 호흡을 맞췄다. 고인은 두 차례 결혼해 총 다섯 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손주 8명, 증손주 6명을 남겼다. 오랜 시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할리우드 신 스틸러’. 찰스 C. 스티븐슨의 이름은 '윌 앤 그레이스' 속 바텐더 스미티로 오래 기억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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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한예종' 후배들 조력자 자처..'제 28회 졸업영화제' 얼굴로 참여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소담이 미래의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후배 창작자들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박소담이 ‘제28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졸업영화제’의 얼굴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홍보대사 활동을 넘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이자 선배 예술인으로서 변화의 흐름 속에 있는 영화계에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젊은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선과 이야기에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한예종 연극원 출신인 박소담은 데뷔 이후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과 깊이 있는 연기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화 '검은 사제들'부터 '기생충',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하며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연극, 영화, 무용, 음악, 미술 등 전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국립 예술종합대학으로, 실기 중심 교육과 창작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수많은 예술 인재를 배출해왔다. 배우 박소담을 비롯하여 이제훈, 박정민, 변요한, 김고은 등 한국 영화와 드라마, 무대를 이끌어가는 많은 배우들 역시 이 학교 출신이다. ‘한예종 영화과 졸업영화제’는 교육과 창작의 결실이 세상과 처음 만나는 자리이자,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과 가능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로 자리해왔다. 이번 영화제에는 영상원 영화과 예술사 및 전문사 과정에서 출품된 작품 총 71편이 소개되며, 미래의 영화인들의 다양한 시선과 도전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러한 무대에서 박소담의 참여는 후배 예술인들에게 상징적인 응원과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담 역시 학창 시절 이 같은 경험이 창작자로서의 시야를 넓혀주었던 순간이었음을 떠올리며, 이번 참여에 깊은 뜻을 두고 있다. 박소담은 “한예종에서 보낸 시간은 지금의 저를 만든 가장 중요한 기반이었다”며, “후배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이 영화제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영화제 측은 “박소담 배우의 참여는 영화제가 지향하는 ‘젊은 창작자의 가능성’이라는 가치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며, “배우로서의 영향력뿐 아니라, 선배 예술인으로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진정성과 존경이 더해져 이번 영화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소담은 영화제를 알리는 역할로 포스터 및 개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영화계의 새싹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한편, ‘제28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졸업영화제’는 오는 2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프레젠트컴퍼니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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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과 결혼설에 솔직 반응.."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정우는 지난 4일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온 뒤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것. 이에 양측은 두 사람이 교제 중임을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하정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글과 함께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하정우의 결혼을 축하하는 네티즌의 댓글이 줄을 이었고, 하정우는 일부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며 결혼설에 대한 반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린다"는 네티즌의 축하 댓글들에 하정우는 "아직 이릅니다", "아직 좀 있어야", "아직 있어야된다니까요"라고 답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특히 "결혼하지 마요"라는 팬의 말에 그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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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윤태화, 대국민 응원 투표 3위 반등..올라운더 존재감 증명

[OSEN=김나연 기자] ‘미스트롯4’ 윤태화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윤태화가 ‘미스트롯4’ 5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3위에 오르며 반등에 성공, 탄탄한 팬덤과 꾸준한 상승세를 입증했다.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 무대 순서가 2주차에 방송되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을 통해 올라운더 활약을 보여주면서 다시 시청자들의 선택이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윤태화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에서 장르와 분위기를 넘나드는 무대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무대 장악력과 표현력까지 고루 갖춘 모습을 선보였다. 파트마다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며 팀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윤태화의 활약은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특히 메들리 미션 특유의 짧고 빠른 전개 속에서도 윤태화는 흔들림 없는 보컬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다양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올라운더 면모는 윤태화의 강점으로 다시 한번 부각됐다. ‘미스트롯2’ 출연 당시의 아쉬움을 완전히 날려버린 윤태화의 활약에 수많은 트롯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윤태화는 추가합격으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으며 본선 4차전에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위기 속에서도 실력으로 기회를 만들어내며 반등에 성공한 윤태화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다시 탄력을 받은 윤태화가 본선 4차전에서 또 어떤 무대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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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에 "우영우 말투해달라" 요구..'무개념' 야구선수 발언에 여론 '싸늘'[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이주형이 배우 박은빈에게 남긴 무례한 요구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4일, 박은빈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주고받았다.  그러던 중 채팅창에는 "우영우 말투 해주세요"라는 댓글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은빈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은 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해당 댓글을 남긴 사람은 프로야구 선수 이주형이었다. 이주형은 본인확인까지 완료된 자신의 공식 계정을 이용해 박은빈에게 이같은 요청을 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주형의 경솔한 언행에 비판을 쏟아냈다. 우영우는 지난 2022년 방송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이 연기했던 인물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변호사 캐릭터다. '자폐스펙트럼'이라는 설정을 가진 만큼 박은빈은 혹여 실제 같은 장애를 가진 이들이 상처받거나 조롱으로 느끼지 않도록 연기하는 데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드라마 종영 당시 인터뷰에서 박은빈은 "우영우의 억양이나 행동은 실제 자폐인분들을 따라하는 건 절대 금기시했다. 배우로서 윤리적인 책임이라고 느꼈다"며 "배우마다 방법론은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론에 있어서는 그분들의 모습을 도구적 장치로 이용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연기하는 사람이니까 그런 레퍼런스를 배제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개인기처럼 "우영우 말투 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배우가 임했던 마음가짐에도 반할 뿐더러 자폐스펙트럼 환자에게도 무례한 언행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더군다나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인 만큼 더욱 언행을 조심했어야 한다는 반응도 뒤따랐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확대 해석이라는 의견도 나오는 등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커지면서 이주형의 SNS 계정에까지도 비판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 이에 키움 히어로즈 측은 "이주형이 의도를 갖고 댓글을 단 것은 아니었다"며 "본인도 실수를 인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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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범수·이윤진, 파경 2년만에 이혼 마무리 "오해 해소..자녀 부모로 서로 존중" [종합]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파경 2년 만에 이혼과 관련한 법적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혼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당사자 간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과 비난,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 자제”도 요청했다. 같은 날 이윤진 역시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범수는 이윤진과 2010년 5월 재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2023년 12월 파경설이 불거졌고, 이듬해 3월 소속사가 이혼 조정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번 합의로 두 사람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동 부모로서의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이윤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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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결혼 전제♥' 변요한과 커플링? 신부 관리급 미모

[OSEN=최이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물오른 미모와 반지로 시선을 붙잡았다. 6일 티파니는 소셜 계정에 "more from veiled"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BS 오디션 '베일드 컵' 녹화에 임하는 티파니 모습이 담겼다. 티파티는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부터 스타일링을 마친 뒤의 비하인드 컷까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눈매,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마치 ‘신부 관리 중인 예비 신부’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자연스럽게 포착된 손가락의 반지다. 은은하게 빛나는 반지가 클로즈업되자 온라인상에서는 “혹시 커플링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랐다.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 과하지 않은 주얼리 매치는 티파니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극대화했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과거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는 없다. 이번 반지 역시 단순한 스타일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가수 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이며, 지난 1일 종영한 ‘베일드 컵’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티파니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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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100억↑' 성수동 고급 아파트 이사 근황 "세 줄것..아무것도 없어"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새 집에 입성한 근황을 전했다. 5일 '고준희 GO' 채널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고준희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독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이날 고준희는 사전에 언급했던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하지만 거실에는 커다란 침대 하나만 덜렁 놓여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아무것도 없다. 여기는 세를 줄거다. 세를 주기 전까진 아까워서 다만 며칠이라도 살려고. 침대랑 스탠바이미 이건 어쩔수 없으니까 이거랑 잠깐 갖다놨다"고 설명했다. 그는 창가에 가져다 둔 의자에 대해 "의자만 딱 갖다놨잖아. 여길 보고싶어서. 이것만 딱 갖다놓고 와서 낮에 와서 계속 약간 잡념을 잊기 위해서 여기서 그냥 이렇게 바라보고. 뭐 할지, 다음 유튜브는 뭐 찍을지 나는 어떤 사람이 앞으로 될지 이런저런 생각 한다"고 탁 트인 뷰를 감상했다. 제작진은 "어떤 사람이 되고싶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요즘 여기 와서 계속 아직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너무 여유롭다"고 말했고, 고준희는 "그치. 여유롭지? 삶은 이렇게 여유롭지 않지. 문 밖을 나가는 순간 모든게 전쟁이고 경쟁이다. 현실은"이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제작진은 "언니도 지금 경쟁중이냐"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그치. 문 밖에 나가면 경쟁이지"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준공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지하 7층~지상 49층, 2개 동, 280가구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서울숲과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하는 강북권 최고급 단지로, 배우 전지현, 이제훈, 주상욱·차예련 부부, 샤이니의 태민 등 다수의 연예인이 입주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매매가는 평수에 따라 100억대부터 280억까지 초고가를 자랑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준희 GO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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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vs 김형묵, 선거판 뛰어들었다…본격 대립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진세연과 박기웅이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한다. 오는 7일, 8일(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3, 4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아찔한 오피스 재회와 더불어 상인회장 선거를 앞둔 공정한(김승수)과 양동익(김형묵)의 본격적인 대립이 그려진다. 앞서 공주아는 바닷가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낸 양현빈이 회사까지 따라오자 스토커로 단단히 오해했다. 공주아는 뒤늦게 그가 태한그룹 패션사업부 신임 총괄이사였다는 것을 알고 경악, 두 사람은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를 맞이했다. 6일 공개된 스틸 속 공주아와 양현빈은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혹감을 뒤로한 채 환한 얼굴을 한 공주아와 그런 그녀를 의미심장한 미소로 바라보는 양현빈의 모습은 이들의 재회가 절대 평범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과연 두 사람의 회사 생활이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해진다. 한편, 상인회장 선거로 불이 붙은 공정한과 양동익의 대립은 점차 본격화된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비장함과 곤란함이 오가는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공대한(최대철)과 양동숙(조미령)까지 합세해 집안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 화력을 더한다. 이렇듯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불꽃 튀는 정면충돌은 온정 시장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시장 상권을 지키려는 공정한과 프랜차이즈화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양동익의 치열한 가치관 싸움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회는 오는 7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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