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치매에 걸린 60대 어머니의 불륜 의혹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오늘(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한 남성이 어머니의 불륜 의혹에 관한 진실 추적에 나선다.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준비 중이던 의뢰인은 어느 날 "당신 어머니가 내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는 낯선 여성의 폭로 전화를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서른 살에 남편과 사별한 뒤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어머니였기에, 의뢰인은 "어머니가 그럴 리가 없다"며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런데 얼마 뒤 어머니가 넉 달 전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의문을 더했다. 의뢰인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어떻게 불륜을 저지를 수 있냐"며 강하게 반박했지만, 내연남의 아내는 "치매에 걸리기 전부터 만나던 관계"라며 무려 1억 원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이에 의뢰인은 지난 1년 사이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달라며 탐정단에 의뢰했다. 탐정단의 조사가 이어지면서 상황은 더욱 미궁에 빠진다. 어머니가 다니던 성당에서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증언이 쏟아졌지만, 라이브클럽 사장은 "그 여자가 여기를 얼마나 자주 들락거렸는데... 아들들이 자기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그런다"며 정반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어 "유부남을 잘못 건드렸다가 부인에게 들켜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고 전해 충격을 더한다. 불륜 상대로 지목된 남성은 의뢰인의 어머니가 다녔던 한방병원의 50대 물리치료사로, 어머니보다 무려 10살 넘게 어렸다. 그는 "치료를 해주다 정이 들었다. 치매에 걸렸다고 사랑도 못 하냐"며 관계를 인정하는 발언을 내놓는다. 이에 탐정단은 그의 근무지인 병원에 잠입해 조사를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사건의 판도를 뒤흔들 결정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과연 치매에 걸린 의뢰인의 어머니는 정말 유부남과 불륜 관계였던 것인지, 그 충격적인 진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양아치 캐릭터 연기로 MZ세대를 사로잡은 대세 코미디언 김승진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특히 그는 리얼한 커플 연기로 인해 '이은지 남친'으로 자주 오해를 받는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실제로 이은지에게 설렌 적이 있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그러나 이어진 이야기에 김풍은 "진짜 양아치였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과연 김승진이 직접 밝히는 이은지와의 열애설 진상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김승진은 신개념 '기침 비트박스'에 맞춘 파격적인 섹시도발 댄스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를 본 유인나는 "미쳤나 봐"라며 기겁하고, 김풍은 "총각 시절이었으면 제 나이트클럽 멤버였다"며 폭소 섞인 찬사를 보낸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7:42
[OSEN=강서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이 소방대원들을 위한 특별한 '심야식당'을 열고 따스한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이와 함께 3기 회원들의 마니또 활동이 본격적으로 포문을 열며 재미를 더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8회에서는 부천소방서를 찾아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돌입하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회원들은 소방대원들을 위한 수제 보양식 한 상을 준비하며 손발 척척 완벽한 팀워크로 마니또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2.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1.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최고의 1분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역대급 팀워크 속 심야식당을 마무리하는 장면으로 최고 3.4%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심야식당이 시작되자 주방은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8인분을 시작으로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주방은 순식간에 멘붕에 빠졌다. 정해인은 시작부터 떡갈비를 태우는 실수로 극도의 압박감을 드러냈고, 곳곳에서 연이은 실수가 이어지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난리났네"라는 반응과 함께 혼돈이 이어졌지만, 회원들은 주방 안의 마에스트로 윤남노 셰프를 중심으로 서서히 손발을 맞추며 완벽한 한 상을 완성해 나갔다. 끊임없이 울리는 출동 벨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소방대원들은 "야식 수준이 아니다", "만족도 1000%"라는 반응으로 역대급 한 상에 감탄한 것도 잠시, 출동 벨에 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으로 고된 노고를 엿보게 했다. 회원들은 당황하면서도 '가장 늦은 식탁'을 지키며 총 34명, 리필까지 35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챙겼다. 정해인과 고윤정을 비롯한 회원들은 "진짜 신기한 경험",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라고 뿌듯함을 전하며 마니또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마니또의 활동도 포문을 열었다. 3기 회원으로 초대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은 각각 문어, 복어, 꽃게, 새우, 물개라는 코드명으로 자신의 마니또에게 진심 가득 ‘응원’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 마니또를 확인한 회원들의 생생한 반응도 재미를 더했다. 박보영은 '과속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춘 차태현을 확인한 뒤 "우리 아빠잖아요?"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차태현 역시 여행 예능을 통해 친분을 쌓은 강훈을 확인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황광희와 강훈의 마니또는 각각 이선빈과 황광희로 밝혀졌으며, 이선빈은 8년지기 박보영이 마니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애정 어린 반응을 숨기지 않았다.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업그레이드된 작전도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최근 소속사를 설립한 '사장님' 차태현을 응원하기 위해 공동 대표인 조인성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개 도장으로 첫 번째 선물을 결정했다. 또한, "'과속 스캔들' 당시 빨간색 명품 지갑에 돈을 넣어 선물해줬다"는 차태현의 미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같은 시각, 차태현은 강훈에게 몰래 에그타르트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둘째 딸을 조력자로 섭외했다. 차태현과 딸의 끊임없는 현실 부녀 티키타카도 폭소를 더했다. 강훈은 평소 조경을 좋아하는 황광희를 위해 수국 선물과 편지를 준비하며 "연애하는 거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체가 노출될 위기에 처하자 황급히 봉투를 뒤집어쓰며 미스터리 '봉투맨'으로 변신해 웃음을 더했다. 이선빈은 미리 준비하는 박보영의 생일파티를 계획하며 "마니또계 최수종이 되겠다"고 역대급 이벤트를 예고했다. 파티 준비에 참고할 취향 질문지를 작성한 뒤 박보영이 있는 곳을 찾았지만, 정체가 노출될 위기와 함께 일촉즉발의 상황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더 대범해진 개별 마니또 활동과 함께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완전체 첫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마니또 클럽’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7:38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뇌가 체인지 된 송지인이 딸의 겉모습으로 현실에 적응해 가는 가운데 송지인-지영산의 친딸 행방이 파악되면서 긴장감을 드높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4회에서는 톱배우인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혼란스러운 신주신(정이찬 분), 모모를 좋아하는 하용중(안우연 분) 등 각기 다른 욕망과 본색, 광기가 뒤엉킨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 모모(현란희 뇌)는 자신의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들과 구급대원들 앞에서 서러운 오열을 터트렸고, 현란희(모모 뇌)가 있던 방으로 뛰쳐 들어가 엄마를 부르며 통곡해 모두의 의심을 사그라들게 했다. 뒤늦게 모모의 집 앞에 도착한 신주신은 구급차가 지나가자, 모모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신주신은 병원으로 실려 온 현란희(모모 뇌)의 시신을 시트로 덮으려던 순간, 진짜 죽음을 맞이한 모모와 바로 옆에서 폭풍 오열을 쏟아내는 외양인 모모(현란희 뇌)를 번갈아 보며 슬픔을 드러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입관 전 현란희(모모 뇌)를 보며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해?’라고 먹먹하게 되뇌어 안타까움을 일으켰다. 이후 화장장에서 신주신은 애써 감정을 절제했지만, 모모(현란희 뇌)는 끝없이 눈물을 흘리며 딸 모모가 들어간 현란희의 육신에 안녕을 고했다. 장례를 마치고 신주신과 둘만 남자 모모(현란희 뇌)는 “거울 보면 모모 죽었단 생각 안 들어. 죽은 건 현란희야.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신주신을 달랬지만 신주신은 외양은 모모 그대로지만 현란희스러운 모모에게서 눈길을 돌렸다. 신주신은 갑자기 모모(현란희 뇌)가 넥타이를 풀어주겠다며 다가오자 당황하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들자 집에 돌아와 혼란과 괴로움으로 갈등했다. 그 사이 하용중은 모모에게 한눈에 반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하용중은 누아재단 보육원 ‘후원 감사의 밤’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던 자신에게 춤을 추며 다가와 스킨십을 건네는 모모에게 매료됐던 것. 하용중은 형 제임스(전노민 분)에게 모모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신주신과 모모의 약혼 소식을 듣고는 망연자실했다. 이후 약혼식 초대를 받아 신주신의 별장으로 간 하용중은 모모에게 또다시 설��지만 애써 마음을 정리하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모모가 하용중과 왈츠를 추고 싶다고 하자 모모의 손을 잡고 왈츠를 추는 상상에 빠져 걷잡을 수 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하용중은 제임스가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장례를 치른 모모의 집으로 반찬 배달을 부탁하자 자신이 가겠다고 우겼고, 반찬을 들고 모모를 찾아가 “우리 다 같은 처지예요. 부모 없으면 고아라구”라며 위로했다. 모모(현란희 뇌)는 왈칵 울음을 터트렸지만, 하용중이 가엽다는 듯 냅킨을 건네자, 속으로 ‘안아줘야 하는 거 아냐?’라며 욕망 어린 반전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하용중이 “레이크탑 펜트하우스 사뒀는데, 당분간 가서 지낼래요?”라고 권한 후 돌아가자, 힘없이 하용중을 배웅했던 모모(현란희 뇌)는 180도 돌변한 채 “백팔십억짜리 레이크탑 펜트하우스? 와우”라며 큰 웃음과 함께 감춰진 욕망을 표출해 소름을 일으켰다. 하지만 모모(현란희 뇌)가 핸드폰으로 하용중을 검색해 보며 호기심을 드러내는 사이 금바라가 찾아왔고, 모모(현란희 뇌)는 금바라에게 의욕이 없다는 듯 “은퇴 기사 좀 내줘”라고 부탁해 금바라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모모는 하용중을 “오빠”라고 부르는 금바라의 말에 “오빠? 사귀어?”라며 몰아치다, 말했었는데 기억을 못 하냐는 금바라의 말에 “나 완전 바보 됐어”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이를 의아하게 여기는 금바라의 눈빛과 동시에 금바라의 이름으로 나온 모모의 은퇴 기사가 파장을 일으키면서 앞으로 벌어질 또 다른 파란이 예고됐다. 그런가 하면 폴 김(지영산 분)은 현란희가 죽기 전 남긴 ‘엄마가 많이 미안해했다고 전해줘요’라는 문자를 보며 마음 아파했다. 그때 모모(현란희 뇌)가 폴 김을 찾아와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제 위로 언니가 있던 얘기 들었어요. 두 분이 고등학교 때...제 언니의 아빠시구, 엄마 남친이셨잖아요”라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던 것. 이어 “찾게 되면 저한테 하나뿐인 혈육이니까. 알려주세요”라며 친딸을 찾고 싶은 현란희의 진심을 모모(현란희 뇌)의 입을 통해 전했다. 특히 극 말미 모모(현란희 뇌)가 돌아간 후 폴 김이 흥신소로부터 “따님 찾은 거 같습니다”라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현란희와 폴 김의 친딸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닥터신’ 방송분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7:34
[OSEN=강서정 기자]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샌드위치 가족’ 아내의 눈물겨운 사연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4탄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으로, 총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랜 갈등의 진짜 원인을 짚어내는 오은영 박사의 진단과 이를 통한 가족의 변화 과정이 매회 호평을 이끌고 있다. 지난주 방송은 2054 시청률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는 등 ‘가족 지옥’ 특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기도. 이번 주 방송되는 ‘가족 지옥’ 네 번째 이야기, ‘샌드위치 가족’은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 부부와 그 사이에 낀 딸의 사연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 그런 가운데, 남편은 불화의 원인으로 자신의 사업 실패를 꼽아 눈길을 끈다. 방송 기자로 활동하며 기자상을 받을 만큼 승승장구했던 남편은 퇴사 후 사업에 뛰어들었고, 연이은 실패로 화목했던 가족에게 균열이 생겼다고 회상한다. 하지만 이러한 남편의 고백에 아내와 딸은 선뜻 공감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특히, 아내는 “남편의 사업이 망했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 사이인 것”이라며, 남편이 사업에 성공했다면 오히려 가족들은 더욱 불행했을 것이라고 믿기 힘든 이야기를 전해 충격을 안긴다. 이어 아내는 “30대에 이혼 서류를 써놨다. 그 시절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커서 매일 밤 눈물로 보냈다”라며 “스스로가 너무 바보처럼 느껴졌다. 지금도 여전히 남편에게 상처받고 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엄마의 고백에 딸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으면 이혼 서류까지 썼겠나”라며 눈물을 쏟아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7:30
[OSEN=강서정 기자] ‘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9명의 래퍼들이 회를 거듭할수록 뚜렷해지는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12'가 어느덧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역대 최다 규모인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열기 속에서 어느덧 세미파이널 TOP9이 가려진 상황. 최종 우승자 탄생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쇼미더머니12’를 빛낸 세미파이널 진출자 9인의 매력을 짚어본다. # 흥행불패의 아이콘, 김하온-밀리-트레이비 ‘쇼미더머니12’의 중심에는 '떴다 하면 대박'인 흥행불패의 아이콘들이 자리하고 있다. ▲김하온은 ‘고등래퍼’ 우승자 출신으로 등장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모든 미션에서 패배 경험이 전무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의 보유자로, 미션을 거듭할수록 더욱 완벽해진 폼을 보여주고 있다. 세미파이널 진출자 중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밀리는 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에 오른 이력을 지닌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옥의 송캠프’ 1:1 계급 미션에서 선보인 무대는 틱톡 기준 870만 조회수를 돌파, 프로그램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트레이비는 ‘60초 랩 미션’에서 프로듀서들의 앙코르를 이끌어낸 실력자로, 매 미션마다 탄탄한 랩 실력과 패기를 보여주며 주목받는 실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선에서 어머니를 향한 ‘MAMA’ 무대를 선보이며 “제일 사랑하는 여자니까”라는 어록을 남기기도. # 신예들의 반란, 나우아임영-라프산두-정준혁 뉴페이스들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야차의 세계’를 통해 극적으로 부활한 ▲나우아임영은 현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의 유일한 생존자로 남는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실력뿐 아니라 비주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나암영’ 등 다수의 별명을 보유한 별명 부자다. ▲라프산두는 안정적인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실력자 중 하나. 명문대 출신으로도 알려진 그는 같은 ‘오카시’ 크루 소속 멤버 메이슨홈과 제프리 화이트가 팀 디스 미션으로 맞붙자 이를 누구보다 즐기는 독특한 캐릭터로 웃음을 안기기도. 무대에서는 ‘랩신두’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정준혁은 과거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탄탄한 랩 실력은 물론, 퍼포머로서 고른 기량을 보여주며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했다. 팀 디스 미션에서 유인원 흉내를 내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으며, 본선 무대에서는 라프산두, 프로듀서 지코와 함께 ‘DIRT!’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성장캐란 이런 것! 권오선-메이슨홈-제네 더 질라 성장형 캐릭터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고등래퍼4’ 출신 ▲권오선은 이후 ‘랩:퍼블릭’까지 거치며 어린 나이에도 일찌감치 주목받은 참가자. 독보적인 톤과 박자를 타는 랩 스타일, 중독성 넘치는 훅으로 본선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미파이널에 안착했다. ▲메이슨홈은 오카시 크루 소속의 실력파로, 나우아임영과 함께 ‘야차의 세계’에서 극적으로 돌아온 주인공이다. 그레이·로꼬 팀에서 다재다능한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는 후문. 본선에서는 권오선, 바비와 함께 ‘SKY PASS’ 무대를 꾸미며 반전의 기타 퍼포먼스로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았다. ▲제네 더 질라는 그야말로 ‘칠전팔기’의 주인공이다. ‘쇼미더머니2’를 시작으로 시즌 3~8까지 출연했으며, 여덟 번째 도전인 시즌12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한 것. 이어 세미파이널까지 진출을 확정하며 눈부신 성장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지난 20일(금) 낮 12시에 본선 음원을 발매했다. 발매 직후 수록된 10곡 모두 멜론 HOT100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공개된 본선 무대 영상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쇼미더머니12’는 다음 주 역대급 피처링진과 함께 화려한 세미파이널 무대를 예고한 상황이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7:26
[OSEN=강서정 기자]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황지오-이경무-김진서-김시엽-성민수-윤화영-주영석이 TOP7의 자리를 꿰차고, 최후의 베이커가 되기 위한 살 떨리는 ‘결승 1차전’에 돌입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천하제빵’ 8회는 K-빵의 위상을 알릴 천하제일 제빵사가 탄생할 결승전에 돌입했다. 도전자들은 더 커진 스케일과 더 놀라운 아이디어로, 긴장감 넘치는 제과제빵 끝장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관심을 폭주시켰다. 이날 방송은 지난 7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세미파이널’ 주영석-성민수-장경주-이경무-윤화영의 경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영석은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구미의 특산품인 ‘밀가리’를 활용해 ‘쿠쿠ㅇ스’로 유명한 프랑스 전통 과자 ‘랑그드샤’에 구미의 다른 특산품인 포도와 멜론을 사용한 젤리로 포인트를 준 ‘구미 세이레 랑그드샤 3종’을 완성했다. ‘패자부활전’ 1위 성민수는 거제 ‘유자’를 사용해 ‘거제 유자 크레이프 누들 2종’을 만들었고, 특히 크레이프를 파스타 면처럼 완성해 떠먹는 디저트를 표방하며 아이디어를 빛냈다. ‘문경 사과’를 맡은 장경주는 사과와 약돌 돼지, 오미자 등 문경의 특산물 3종 세트를 활용한 ‘문경 맛 지도’(디저트 3종)을 선보였다. ‘정선 사과’를 맡은 이경무는 정선 사과의 아삭함을 살리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자들이 계속 실패했던 ‘슈’에 도전했고 붉은 색의 ‘홍슈’와 사과와 흑색으로 금광을 형상화한 ‘흑금슈’, 또 다른 특산품인 곤드레 파우더를 활용한 아우라지 쿠키를 완성했다. 윤화영은 남원의 ‘백향과’를 이용한 피낭시에로 주제를 잡고 백향과 본연의 맛부터 오렌지, 망고, 코코넛, 얼그레이 5종 세트인 ‘패서너블’를 만들었지만, 개량에 힘을 쓰다 시간이 지체된 탓에 완벽한 마무리 작업을 하지 못해 불안해했다. 모든 경연이 끝나고 ‘세미파이널’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600점 만점이 걸린 ‘세미파이널’ 심사 결과발표는 ‘실시간 순위 밀어내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7위 밖으로 밀려나는 순간 탈락하는 잔인한 룰이 적용됐다. 첫 번째 윤화영은 “백향과 향을 위해 선택한 백향과 씨의 이질감과 레시피를 바꾸면서 딱딱해진 식감이 아쉽다”는 평을 들으며 424점을 받았다. 두 번째 장경주는 “흠잡을 수 없는 기술력인 것은 인정하나 너무 많은 것을 하다 보니까 섞여버린 느낌”이라는 평으로 413점을 획득했다. 세 번째 이경무는 권성준 마스터로부터 “‘천하제빵’에서 먹은 슈 중에는 제일 맛있다”라는 호평으로 519점을 차지해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네 번째 김진서는 ‘임실 부라타 브레드’로 이석원 마스터에게 “빵을 치즈로 감싸는 건 처음 봤다. 아이디어 좋았다”라는 평으로 479점을 획득해 2위로 올라섰다. 다섯 번째 이혜성은 ‘감딸빵’으로 눅눅해진 카다이프 면과 롤케이크 표현에 미숙한 점을 지적받았다. 권성준 마스터는 “이혜성 도전자가 ‘프로그램 자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올라갈 만한 자질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미각이 굉장히 발달한 분”이라고 심사평을 건넸다. 이에 이혜성은 “저의 존재 자체가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떨어트릴 수도 있는데, 스스로도 그런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다”라고 울컥하며 눈물을 흘렸고, 401점을 받았다. 여섯 번째 성민수는 이석원 마스터로부터 “발상의 전환이었던 것 같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443점을 획득, 3위를 차지했다. 일곱 번째 황지오는 ‘이천 만남(맛남) 2종’으로 권성준, 미미 마스터로부터 “성장형이신 것 같다. 한 경기 한 경기할 때마다 수준이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일 정도”, “이 빵 사러는 5시간이든 6시간이든 갈 것 같다”라는 극찬과 함께 568점이라는 최고점을 가져가며 1등의 자리를 뺏었다. 반면 ‘황태 쿠나파’를 만든 여덟 번째 곽동욱은 황태가 도드라지지 않았다는 점과 어중간해진 맛으로 인해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혹평을 받으며 최하점인 394점을 받아 첫 탈락자가 됐다. 이어 ‘고양 가와지 쌀도그’를 선보인 아홉 번째 김시엽이 쌀에 대한 활용도를 인정받으며 454점을 받아 4위로 올라서면서, 위태롭게 7위 자리를 지키던 이혜성이 즉시 탈락했다. 열 번째 주영석은 평소보다 높인 젤라틴 비율로 젤리가 딱딱해 졌다는 지적을 동시에 들으며 415점을 차지, 장경주와 단 2점 차이로 극적인 7위에 등극했다. 그렇게 장경주가 탈락하면서 황지오-이경무-김진서-김시엽-성민수-윤화영-주영석이 TOP7로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리고 위풍당당한 자태의 TOP7이 모인 가운데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인 ‘결승전’ 돌입이 선언됐다. 최종 우승자는 결승 1차전과 2차전의 점수 합으로 결정되며, ‘결승 1차전’은 TOP7과 대한민국 최고 셰프 황진선-안유성-김유아-이승준-이원일-오세득-조서형이 함께하는 ‘한 끼 빵(한 끼의 식사가 되는 빵을 만드는)’ 미션으로 진행됐다. 북미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뉴욕 한식당 ‘아토믹스’의 CEO 박정은이 스페셜 마스터로 나선 ‘한 끼 빵’ 미션에서는 황지오와 황진선, 이경무와 안유성, 김진서와 김유아, 김시엽과 이승준, 성민수와 이원일, 윤화영과 오세득, 주영석과 조서형이 팀을 이뤘다. 이석원 마스터가 “주제를 잊지 마라. 빵이 돋보여야 한다”라는 단호한 한마디를 건넨 가운데 어떤 스타일의 중식-일식-타이-프렌치-한식 ‘한 끼 빵’이 탄생할지 초미의 관심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성민수와 이원일 콤비는 속재료를 넣어서 구워야하는 두 사람이 구상한 빵의 특성상 후반전에 투입해야 하는 이원일 셰프를 전반전에 투입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전했고, 모두의 허락하에 이원일 셰프가 전반전에 요리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경무는 일식 셰프 안유성과의 콜라보에서 초밥 쌀을 형상화한 빵을 만들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날생선까지 나오는 것은 아닐지 우려를 일으켰다. 더불어 ‘세미파이널’ 6위로 ‘결승전’에 진출해 아쉬움을 드러냈던 윤화영은 트러플과 랍스터 등 고급 식재료를 쏟아붓는 열정으로 결승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예고편에서 “진짜 개판이었어요”라는 한마디를 남겨 불안감을 드리웠다. 과연 윤화영은 무사히 ‘결승 1차전’을 치를 수 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천하제빵’ 방송분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7:25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전 매니저의 폭로글에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전 김동완은 개인 SNS를 통해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인물은 SNS를 통해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염병할 클럽하우스해서 기사뜨고, 술 마시고 인스타 라이브해서 팬들이랑 싸우고”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음주운전 때문에 문제 생기고 최근에는 생방송 도중 BJ폭행한 MCㄷㄷ 응원을? 그리고 맞는 말한 사람들은 차단”이라고 말했다. 전 매니저는 “동완이형, 형은 제가 매니저했을 때도 말을 참 안들었거든요? 제가 운전만 하는 신입 로드매니저는 아니였잖아요?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형은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시는 게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형, 저한테 소시오패스라고 했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형을 먼저 알고 남을 판단하시길. 아직까지 형 좋다고 덕질하고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까워보일 때가 있어요! 형도 아시겠지만 형과 팬들의 온도차이는 천지차이인데. 그쵸?”라며 “형, 평범하게 연예인 생활 하시는 게 모든 건강에 유익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전 매니저는 “그리고 형,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마침 섭외들어온 썸씽로튼 제작사 신대표님이랑 내가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알아요?”라며 “그런데 저 퇴사하니까 썸씽로튼 출연?? 이유야 이렇든 저렇든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개X끼였음”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하 김동완 게시물 전문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입니다.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2. 17:20
[OSEN=선미경 기자]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눈을 빛낸다.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왕실이 존재하는 21세기 입헌군주제에서 살아가고 있는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 분), 민정우(노상현 분), 윤이랑(공승연 분)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녹아 있다.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궁궐에 모인 네 사람에게 적힌 문구들은 각자 살아온 인생의 모습들을 짐작하게 한다. 먼저 평민에 서출임에도 대군 부인으로 당당히 궐에 발을 들이게 될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더럽게라도 이기겠다는 겁니다’라며 강렬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이길 때까지 결코 싸움을 멈추지 않는 성희주의 집념이 신분 상승이라는 목표로 이어질지 호기심이 쏠린다. 왕이 될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은 ‘사냥에 철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말로 서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궁궐의 질서 속에서 불같이 뜨거운 본성을 억누르며 살아온 이안대군이 성희주와의 혼인을 계기로 겪게 될 변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국무총리 민정우는 ‘둡시다, 어차피 해프닝일 텐데’라며 짐짓 여유로운 태도를 취한다. 이안대군의 오랜 친구로 왕실과 내각의 균형을 잡아온 민정우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인을 계기로 감정의 파도를 맞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왕실의 어른인 대비 윤이랑은 ‘왕가의 결혼에 행복이 있을 자리가 있습니까’라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진다. 늘 왕실의 권위와 위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온 윤이랑이 평민과 혼인하겠다는 이안대군의 선택에 보일 반응이 궁금해진다. 이처럼 ‘21세기 대군부인’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왕실에 모인 성희주, 이안대군, 민정우, 윤이랑의 각양각색 인생관을 보여주고 있다. 주어진 운명에 도전하거나, 혹은 이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네 사람의 필연적인 대립이 예상되는 만큼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2. 17:19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이찬이 강렬한 눈빛과 중저음 보이스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정이찬은 지난 21~2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을 연기했다. 극 중 신주신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로, 앞서 연인 모모(백서라 분)와 예비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바꾸는 파격적인 수술을 집도했다. 신주신은 수술 후 깨어난 모모가 현란희의 말투를 구사하는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신주신은 눈빛만으로 모모와의 사랑했던 시간을 생생히 떠올리게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신주신의 '모모 바라기' 활약은 계속됐다. 신주신은 모모의 행적을 뒷조사하는 기자 금바라(주세빈 분)가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강하게 압박했다. 그러나 독대 이후 예정에 없던 인터뷰 기사가 터지자 "은혜를 원수로 갚아?"라며 간담이 서늘해지는 분노를 표출해 긴장감을 안겼다. 이 가운데, 모모의 뇌를 이식받은 현란희의 죽음으로 신주신은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신주신은 오열하는 모모(현란희 뇌)를 위로하면서도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신주신은 안치실에서 현란희(모모 뇌)를 향해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돼?"라고 자문하며 절제된 슬픔을 드러냈다. 이처럼 정이찬은 얼굴 근육의 미세한 떨림만으로 슬픔, 분노, 괴로움을 표현하는 등 3단 연기 변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모모의 얼굴을 한 현란희를 마주해야 하는 가혹한 운명 앞에서 정이찬이 그려낼 신주신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닥터신'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7:18
[OSEN=강서정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기적처럼 드라마틱했던 청도 여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타임캡슐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0%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새벽 노동에 나선 김종민과 이준이 갓 수확한 미나리로 차려진 새참을 먹으며 보람을 느끼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1.1%를 나타냈다. '타임캡슐 레이스'를 마친 최종 결과 세윤 팀(문세윤딘딘유선호)은 30개, 종민 팀(김종민이준)은 10개의 타임캡슐을 각각 획득했고, 두 팀의 마지막 운명을 가릴 타임캡슐 뽑기가 진행됐다. 김종민과 이준은 확률을 뒤집는 행운을 바랐지만, 결국 더 많은 미션을 승리한 세윤 팀이 레이스의 최종 승자가 됐다. 반면 패배한 김종민, 이준은 다음 날 새벽 노동을 하러 가야 하는 벌칙이 확정됐다. 레이스를 마치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1박 2일' 팀은 저녁 식사 복불복으로 스태프 팀과 '예측 족구'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족구 대결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은 물론, 앞서 각자 예측한 스코어로 시합을 이겨야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단 10-0과 10-9의 스코어로 승리하면 멤버 전원 식사도 가능했다. 경기 초반 '1박 2일' 팀은 스태프 팀에게 기선 제압을 당하며 0-3으로 끌려갔다. 당황한 다섯 멤버는 급기야 타임아웃을 부르며 재정비에 나섰고, 매섭게 추격에 나서며 점수를 역전시켰다. 하지만 승리 확정 점수인 10점이 가까워지면서 다섯 멤버는 서로 자신이 예측한 스코어로 시합을 끝내기 위한 눈치싸움을 펼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의도적으로 실수를 하며 대놓고 점수 조작에 나섰고, 그 사이 스태프 팀에게 추격을 허용하면서 양 팀의 스코어는 9-9가 됐다. 이로써 다섯 멤버에게 남은 경우의 수는 10-9로 이기는 것뿐이었다. 양 팀은 서로 마지막 1점을 따내기 위해 신중하게 랠리를 이어간 가운데 스태프 팀의 마지막 공격이 아웃되면서 '1박 2일' 팀은 결국 최종 스코어 10-9로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고, 멤버 전원 식사라는 최고의 결과를 완성했다. 의기양양하게 저녁 식사 장소로 입장한 다섯 멤버는 푸짐하게 차려진 청도 한재 미나리 한 상을 맛보며 승리를 만끽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 중인 '1박 2일' 시즌1 당시 강호동의 봄동비빔밥 먹방 영상을 '1박 2일'에서 18년 만에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문세윤은 "와우! 고기보다 배추가 맛있네요~", "이게 그리 맛있다고예~"라며 당시 강호동의 명대사를 성대모사로 똑같이 따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제철을 맞은 봄동비빔밥을 극찬하며 2026년 버전 '봄동비빔밥 먹방'을 완성했다. 다섯 멤버는 제작진이 준비한 아이스 홍시 디저트까지 맛보며 그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마쳤다. 그중 네잎클로버가 부착된 디저트 그릇을 골랐던 김종민은 잠자리 복불복 결과와 상관없이 실내 취침이 조기 확정되는 행운까지 누렸다. 이후 추가 실내 취침자 2명을 가리는 잠자리 복불복 미션 '실내 취침 가는 길'이 진행됐다. 게임의 술래를 맡은 김종민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는 사이 가장 먼저 다섯 코스를 모두 통과한 멤버 2명이 야외 취침을 피할 수 있었다.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갔던 이준이 다섯 코스를 가장 먼저 통과하며 실내 취침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놓고 딘딘과 유선호가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반면 문세윤은 번번이 3코스, 4코스 통과에 실패하며 경쟁에서 탈락하는 듯했다. 그러나 최근 3개월 동안 줄곧 야외 취침만 했던 문세윤은 실내 취침을 향한 집념을 불태우며 포기하지 않았고, 딘딘과 유선호가 서로 다투며 고착된 틈을 타 기어이 두 사람을 따라잡았다. 문세윤은 게임 종료 직전 마치 공포영화 속 괴수처럼 괴력을 발휘해 유선호, 딘딘을 차례로 끌어내며 잠자리 복불복의 마지막 승리자가 됐다. 치열했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모두가 잠자리에 든 가운데, '타임캡슐 레이스'에서 패배했던 김종민과 이준은 새벽 노동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아침 6시에 조기 기상했다. 두 사람은 미나리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해 미나리 30kg을 수확하는 노동에 나섰고, 1시간 만에 목표치 수확에 성공하며 다사다난했던 청도 여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여행에서 '1박 2일' 팀은 실제로 1990년대에 타임 슬립한 것처럼 당시의 패션 및 주요 특징들을 제대로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또한 고비에 처한 순간에도 위기를 극복하는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했고, 미션마다 몸을 아끼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7:14
[OSEN=강서정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엄지인이 서울대학교를 찾아 아나운서를 꿈꾸는 예비 방송인들에게 현실적이고 진심이 담긴 조언을 전하며 선배미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9회는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198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사당귀’의 스페셜 MC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등장했다. 그동안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던 김태원은 ‘남자의 자격’ 이후 10여년 만에 전현무와 재회에 더욱 애틋함을 더했다. 부활의 데뷔 40주년 앨범 발표를 앞둔 김태원은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을 공개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미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그는 저작권료에 대해 “’네버 엔딩 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이 효자”라면서 “아이유가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부른 이후로 1분기에 저작권료 1억이 들어오기도 했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더불어 엄지인은 “전현무 선배가 아나운서실에 최신형-최고급형 커피 머신을 보내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엄지인은 김진웅, 박효진과 함께 서울대학교 방송부를 찾았다.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이자 방송부에서 활동한 박효진은 후배들을 위해 엄지인을 모교에 초대했다. 엄지인의 등장에 학생들은 “롤모델”이라면서 “엄지인이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걸 보고 공부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 민지’로 유명한 박효진에 대해 후배들은 “방송반 시절부터 미모와 실력을 겸비했고, 서울대생들도 인정한 모범생이었다”고 말했다. 엄지인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미니합평회를 제안했다. KBS 아나운서 시험에 지원한 경험이 있는 한수경은 직접 작성한 스포츠 뉴스 원고와 안정된 목소리 톤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지인은 “지금 아나운서를 해도 손색이 없는 목소리”라며 칭찬을 한 뒤 “외우고 한 게 티가 났고 전달력이 조금 나빴다”라고 대학생 맞춤형 순한 맛 멘토링을 했다. 이에 KBS 합평회에서 눈물을 흘렸던 박효진은 “저한테도 (엄지인이) 부드럽게 피드백을 해주셨다면 눈물을 보이지는 않았을 것 같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2의 김성주를 꿈꾸는 김동언은 김진웅과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엄지인은 부족한 발음을 직접 발성해 보이며 “아나운서가 기본 발음이 안되면 1차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고치지 못하면 지원을 포기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박효진은 “나 역시 많이 떨어지고 이 자리에 왔다”면서 “떨어지는 순간에 사로잡히지 말고 ‘내 자리다’라는 생각으로 진정성 있게 도전하길 바란다”며 후배들에게 용기를 심어줬다. 한편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 출연한 롯데호텔 김송기 상무는 박명수와 권은비에게 최고의 보양식 불도장과 랍스터찜을 대접했다. 재료 손질만 6시간, 육수를 끓이는 데만 4시간이 걸린다는 불도장을 맛본 박명수는 말도 안된다는 웃음을 지으며 “그냥 맛있어요! 국물이 끝내줘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송기 상무는 두 사람에게 지난해 APEC 행사 당시 세계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한상차림도 선보였다. 경주의 식자재에 지역의 스토리까지 입힌 한상 맛에 권은비는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 역시 연신 감탄하며 “맛있다”, “미치겠다”를 연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와 김숙은 “박명수의 단조로운 맛표현에 우리가 미치겠다, 저런 자리가 있으면 우리를 데려가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송기 상무는 “K 문화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지고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나 역시 민간 외교관이라는 생각으로 세계 국빈들을 모실 때 더 정성을 쏟는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에서만 45년을 근무해 진정한 ‘원클럽맨’으로 평가받는 김 상무는 “이 곳은 신입 시절 부족했던 나를 성장시켜준 곳이다. 좌우명이 ‘꾸준히, 늘, 항상, 변함없이’인데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하는 목표에 다다르게 된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KBS1 ‘전국노래자랑’ 화성시편에 도전장을 내민 이순실의 예심 결과가 이날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효녀가수’ 현숙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이순실은 1차 예심에서 가사를 실수했지만 관중을 사로잡는 인사말과 기세로 합격했다. 곧바로 2차 예심이 진행되고 무대에는 가창력과 출중한 개인기까지 갖춘 실력자들의 대거 등장했다. 마침내 이순실의 차례가 돌아왔고 이번에는 가사 실수 없이 반주에 맞춰 무사히 노래를 마쳤다. 하지만 1차 예심과는 달리 정적이 흐르자 다급해진 이순실은 북한 동요를 불러 보겠다며 ‘대홍단 감자’를 감자 율동과 함께 선보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끝내 이순실의 이름은 호명되지 않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신 이순실은 예선에 함께 참여한 주민들의 위로에 웃음을 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6:53
[OSEN=강서정 기자] 미국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배철러렛’ 출신 가수 제임스 맥코이 테일러가 폭행 및 불법 감금 혐의와 관련해 다시 체포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39)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브라조스 카운티에서 재체포됐으며, 같은 날 보석금 1만 달러(한화 약 1300만 원 상당)를 내고 풀려났다. 이번 체포는 2024년 4월 발생한 사건과 관련된 체포 영장에 따른 것으로, 당시 테일러는 신체 상해를 동반한 폭행 및 불법 감금 혐의를 받은 바 있다. 그는 같은 혐의로 2024년 8월에도 한 차례 체포됐던 인물이다. 수사 문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텍사스 컬리지스테이션의 한 바에서 테일러를 만난 뒤 그의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귀가하려 하자 테일러가 몸을 덮치고 제압했다”며 “몸을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한 채 강제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그가 신체 일부를 만지고 계속 키스를 시도했다”며 “간신히 빠져나와 현장을 벗어난 뒤 경찰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과 관련해 테일러는 2025년 유죄를 인정했으며,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 80시간, 벌금 750달러, 법원 비용 350달러 납부, 분노 조절 프로그램 이수, 피해자 접촉 금지 등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사건이 발생한 노스게이트 유흥 지구 출입도 금지됐다. 한편 테일러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법적 문제에 휘말린 바 있다. 2022년에는 음주운전 및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으며, 2023년 유죄 판결을 받아 구치소에서 5일간 복역하고 벌금 및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6:48
[OSEN=김채연 기자] ‘SNL 코리아’가 대망의 시즌8 공개를 예고하며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1등 코미디의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로 오는 3월 28일 첫 공개된다.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 8은 더욱 예리해진 풍자와 감각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파격적인 코미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예고하며 ‘역대급 시즌’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새로운 시즌의 막이 오르기 직전, 무대 뒤에서 관객을 향해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크루들의 유쾌한 순간이 담겼다. 빨간 커튼 사이로 익살스런 표정으로 얼굴을 내민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김원훈, 권혁수, 지예은, 김규원 등 핵심 크루들이 강렬한 개성과 포스를 뽐내며, 이번 시즌에도 전매특허 캐릭터와 명장면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로 멋을 낸 크루들의 드레스 코드는 시즌 8이 선보일 고품격 코미디의 무드를 담아낸다. 긴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빨간 커튼 뒤에 숨겨둔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코미디 무대와 완성도 높은 패러디가 어떤 파격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포스터만으로도 돌아온 'SNL 코리아'의 자신감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첫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초호화 호스트 라인업과 함께 코미디 장인의 면모를 입증해온 크루들, 그리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류할 신입 크루까지, 그야말로 대폭소 파티를 예고하는 'SNL 코리아' 시즌 8의 1화 ‘탁재훈 편’은 3월 28일(토) 오후 8시 전격 공개된다. 이어 2화에는 ‘천만 배우’ 고아성이 출연을 확정했다. 매 시즌 최고의 스타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웃음으로 대한민국의 코미디를 리드해 온 'SNL 코리아' 시즌 8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쿠팡플레이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2. 16:46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SNS 게시물로 인해 연이어 비판을 받은 가운데,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이에 김동완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언급했다. 23일 오전 김동완은 개인 SNS를 통해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입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전날 올라온 김동완 전 매니저의 폭로글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 매니저는 SNS를 통해 “하 진짜 할말하않이였는데..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염병할 클럽하우스해서 기사뜨고, 술 마시고 인스타 라이브해서 팬들이랑 싸우고”라며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음주운전 때문에 문제 생기고 최근에는 생방송 도중 BJ폭행한 MCㄷㄷ 응원을? 그리고 맞는 말한 사람들은 차단”이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전 매니저는 “동완이형, 형은 제가 매니저했을 때도 말을 참 안들었거든요? 제가 운전만 하는 신입 로드매니저는 아니였잖아요?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형은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시는 게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형, 저한테 소시오패스라고 했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형을 먼저 알고 남을 판단하시길. 아직까지 형 좋다고 덕질하고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까워보일 때가 있어요! 형도 아시겠지만 형과 팬들의 온도차이는 천지차이인데. 그쵸?”라며 “형, 평범하게 연예인 생활 하시는 게 모든 건강에 유익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전 매니저는 “그리고 형,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마침 섭외들어온 썸씽로튼 제작사 신대표님이랑ㅈ내가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알아요?”라며 “그런데 저 퇴사하니까 썸씽로튼 출연?? 이유아 이렇든 저렇든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개X끼였음”이라고 분노했다. 현재 전 매니저라고 밝힌 인물의 게시물은 삭제된 상황이다. 한편, 김동완은 최근 ‘성매매 합법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지 얼마되지 않아 여성 BJ 폭행으로 논란에 휩싸인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MC딩동은 ‘엑셀방송’으로 불리는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여성BJ A씨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을 행사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MC딩동은 “1년 반 동안 일이 거의 없다가 이제야 다시 열심히 해보려던 상황이었다, 갑작스럽게 과거 사건이 언급되자 감정이 격해졌다. 2년 전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말에 트라우마가 있었다"라고 사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동완은 SNS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MC딩동의 SNS 계정을 공유했다. 비판이 커지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 글은 삭제하겠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2. 16:42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수영복 사진 한 장으로 오지헌X오정태X오나미, '해주 오씨'들을 발칵 뒤집어 놓은 여인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청송 심씨' 심현섭의 뒤를 이을 개그계 명문 '해주 오씨' 중 한 명으로 합류한 오지헌이 의외의 발언으로 이목을 끈다. 오정태X오나미와 함께 해주 오씨 라인으로 뭉친 오지헌은 "(이번 기회가) 우리 아빠 소개팅이잖아..."라는 폭탄선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빠가 혼자 계셔서 (소개팅 상대를) 섭외해야 하는데, 정태 형이 또..."라며 홀로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 계신 아버지를 위해 소개팅 상대를 물색해 준 오정태에게 존경심을 내비쳤다. 오정태는 "너 진짜 내게 밥 사야 한다. 엄청나다"며 특급 소개팅녀를 데려온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오정태는 "지금도 고등학생 같다. 아버지께서 예쁜 분 좋아하지 않냐. (소개팅 상대는) 나도 첫눈에 반한 분"이라며 오지헌 아버지와 소개팅할 상대의 사진을 옆에 앉은 오나미에게만 공개했다. 오나미의 격정적인 반응에 오지헌은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사진을 직접 확인한 오지헌은 소개팅녀의 화끈한 수영복 사진에 "우리 아빠에게 조금 과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오정태는 "한 번도 결혼 안 하신 분이다"라는 힌트로 소개팅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개팅녀는 "엄마하고 40년을 살았다"며 그간 어머니를 간병하며 쏟아왔던 정성을 새로운 인연에게 다하겠다며 소개팅에 임하는 남다른 자세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6:09
[OSEN=강서정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과 상철 부부가 곧 태어날 아기의 이름을 정해달라고 했다. 정숙은 지난 22일 “나솔이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정숙상철쀼 날잡고 철학관에 가서 나솔이 태어나는 날도 받고 이름 후보 5번까지 받아왔어요”라고 했다. 이어 “태어나는 날은 의사선생님과 스케줄을 맞춰야 해서 4월 28일로 정했습니다( 벌써 출산이라니.. 시간빠르네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솔이 이름은, 나는솔로 촬영으로 맺어진 인연인 만큼 뜻깊게 시청자분들과 나는솔로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투표로 정하면 어떨까합니다”라며 “나솔이를 탄생을 축하해주시며, 이름후보 5가지 중에 한가지만 투표 댓글부탁드려요 (이름뜻풀이도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1번. 최은우 2번. 최지원 3번. 최이현 4번. 최유찬 5번. 최정후”라고 후보 이름을 공개했다. 한편 28기 상철과 정숙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서로 최종커플은 아니었지만, 이후 동기 모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연애 중 2세가 생겨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5:5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와 2세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8세에 첫 결혼에 성공한 김병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임원희가 김병세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병세는 “나는 1962년생, 아내는 1977년생”이라며 15세 나이 차이를 직접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임원희는 “형수님이 더 어려 보인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내는 현재 주얼리 숍을 운영 중인 사업가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세는 “아내 회사가 한국에도 있어서 관리차 들어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LA에 위치한 부부의 자택이 약 300평 규모의 대저택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병세는 “집안의 모든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고 밝히며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결혼 후 한층 부드러워진 모습으로 ‘애처가’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온 사연도 전했다. 김병세는 “시험관 시술 때문에 6개월 정도 한국에 머문 적도 있다”며 간절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에 아내는 “4~5년 정도 시도했지만 이제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담담하게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5:55
[OSEN=강서정 기자] ‘얼짱시대’ 유혜주가 남편 외도설에 입을 열었다. 유혜주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이게 얘기가 좀 길다. 왜냐하면 그니까 유준이 태어났을 때 오빠가 처음 들었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남편 조땡 조정연은 “유준이 신생아 때 유준이 케어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랐던 시절이었다. 그때 동기들한테 막 전화 와가지고 ‘형 바람 핀다는 소문 알아?’, ‘오빠 이 얘기 들었어?’ 처음에는 그냥 황당했다”라며 “황당하고 웃기기도 하고 뭔가 내가 회사 다닐 때 나도 이제 다른 분의 소문을 들은 적이 있는데 내가 이제 회사에서 유명해지면서 그 소문의 대상자가 그 분이 아니라 이름이 나로 바뀌어 있었던 경우도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니까 그런 식으로 뭔가 이렇게 루머 같은 게 생기는 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유포자가 누군지 찾을 수도 없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난 아니니까 하고 그냥 넘어갔다. 거기서 ‘나 바람 안 피웠는데요?’ 이렇게 말하는 것도 되게 웃기지 않냐”라며 얘기했다. 유혜주는 “그 소문이 뭐였냐면 내가 유준이를 임신했을 때 오빠가 회사에 여승무원이랑 바람이 났는데 그 여승무원은 오빠가 유부남인지 몰랐고 나중에 지나고 나서 보니까 유부남이었는데 너무 그 사람이 열받아서 제발 소문을 퍼뜨려달라고 했다라는 얘기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문이 되게 구체적이다. 이게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오는데 그게 블라인드 이런 데도 올라오고 솔직히 근거 없는 소문이고 우리가 너무 에너지 소모하는 일에는 크게 일일이 반응하기도 그렇지 않냐. 사실이 아닌데 이걸 우리가 굳이 꺼낼 이유도 없고 가만히 있으니 소문이 더 커지고 심지어 우리 편집자님한테도 좀 물어봐 달라고 했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특히 유혜주는 “솔직히 오빠가 뭐 바람 피거나 내가 바람 피거나 하면 콘텐츠를 이렇게까지 못 찍어낸다”고 했다. 한편 유혜주는 2011년 방송된 케이블 예능 '얼짱시대5' 출신인 쇼핑몰 CEO다. 그는 지난 2019년 연상의 승무원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퇴사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5: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셰프 안성재가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특급 급식 요리사로 변신했다. 22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용흥초등학교 운동회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초특급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른 아침, 안성재가 선생님들의 숙소인 버섯집을 찾았다. 안성재는 인터뷰를 통해 “용흥초의 운동회를 맞아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오게 됐다”라고 밝히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전했다. 숙소에서 안성재를 반갑게 맞이한 김태리, 최현욱, 그리고 강남은 그의 등장을 크게 반겼다. 특히 강남은 안성재에게 언제 가느냐고 물었고, 안성재가 “저는 이따 저녁에 가요”라고 답하자 자고 가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배식까지 남은 시간은 단 2시간 30분. 웰컴 푸드로 사과를 맛본 안성재는 “우와. 당도가 되게 높은데요 진짜”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며 본격적인 요리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안성재의 새로운 별명도 탄생했다. 김태리는 그의 닮은꼴로 ‘북극곰’을 언급했고, 강남은 ‘쿼카’를 제안했다. 하지만 안성재 본인이 직접 많은 사람이 닮았다고 인정하는 “벨루가 고래”를 언급하면서, 그의 최종 별명은 ‘고래’로 확정됐다. 아이들을 위해 안성재가 준비한 메뉴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토마토 로제 파스타를 시작으로 홍시 소스를 곁들인 햄 탕수육, 그리고 메인 요리인 한우 안심스테이크와 디저트 초콜릿 푸딩까지 이어지는 풀코스였다. 안성재는 정성을 다해 요리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라며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긴장한 기색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15:45
[OSEN=박근희 기자] 유튜버 랄랄이 역대급 먹성을 과시하며 웃음을 자아��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최연소 인플루언서(?)엄마가 채널 물려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랄랄은 15년 지기 친구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특유의 코믹한 표정으로 오열 연기를 선보이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슬픔을 식욕으로 승화시키려는 듯 “두쫀쿠를 더 먹을게요. 눈물이 날 것 같아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가 치킨 주문 여부를 묻자 랄랄은 “후식으로 치킨. 저희가 엽떡, 족발, 막국수, 피자까지 다 먹었는데 조금 느끼해서 요걸(디저트)로 잡고. 바로 2차전 시작하려고요”라고 선언하며 대식가의 면모를 뽐냈다. 심지어 소금빵 이야기가 나오자 랄랄은 “소금빵은 다시 내릴 때”라며 빵을 소화제로 활용하는 독특한 철학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랄랄ralral’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