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잃어버릴까 봐 손 잡자”라는 한마디로 설렘을 안긴 로맨틱한 장면이 공개됐다. 이상순도 깜짝 놀랄 정도. 다만 제작진이 개입해야했던 위기에 봉착하기도 했다.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2회에서는 정지원이 이상형에 가까운 소개팅 상대를 만나 데이트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다정한 매너를 보여준 정지원이 ‘드라마 찢고 나온 남자’라는 의미의 ‘드찢남’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정지원은 평소 “화통하고 귀여운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는데, 이날 소개팅에서는 아담하면서도 주체적인 매력을 가진 상대가 등장했다. 그는 상대를 바라보며 첫눈에 호감을 느낀 듯한 눈빛을 보내며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은 ‘로맨스 드라마 보기’라는 공통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잘 맞겠다”며 흐뭇해하면서도 “둘이 드라마에서 본 거 다 하는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정지원의 세심한 매너도 돋보였다. 소개팅 상대가 외투를 벗는 동안 자연스럽게 옷걸이를 챙기거나, 포크로 음식을 찍어 먼저 건네는 모습에 이상순은 “어우 매너 좋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명동에서 데이트를 이어갔다. 택시 앱을 사용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아보는 것도 처음이었던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택시 잡기에 성공했다. 사람들로 붐비는 명동 거리에서 정지원은 “잃어버릴까 봐 손 잡는 것”이라며 용기를 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걸었다. 이를 본 이효리와 이상순은 “손 잡은 거야? 첫 만남에?”라며 놀라면서도 “귀엽다”며 흐뭇해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두 사람의 데이트에 이효리는 “왜 이렇게 뭉클하고 아름답냐”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첫 소개팅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인 ‘몽글 씨’들을 향해 “이제 연애 박사들이야”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다음 단계로 두 사람은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했다. 가족과 떨어져 처음 떠나는 여행이었던 만큼 이상순은 정지원을 위해 직접 여행 계획을 점검해 주기로 했다. 그는 카페에서 정지원을 만나 데이트 코스부터 이동 방법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메모를 남기는 등 세심하게 챙겼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기차를 타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두 사람은 기차역에서 만나 처음으로 직접 기차표를 구매하고 여행을 시작했다. 좌석 위치까지 하나하나 확인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를 기다렸고, 다시 한번 “잃어버릴까 봐 손 잡자”며 서로 손을 잡고 이동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작은 해프닝이 이어졌다. 시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5호차를 5번 플랫폼으로 착각하는 실수를 한 것. 어렵게 올바른 승강장을 찾았지만, 이번에는 먼저 도착한 다른 열차를 타려는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제작진이 잘못된 열차를 타지 않도록 개입해 상황을 막으며 위기를 넘긴 상황. 다만 예고편에서는 여행을 앞둔 두 사람이 부담감 속에서 예민해지며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모습도 그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과연 두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남이섬 여행을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몽글상담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5. 9:2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몽글상담소’ 이효리의 응원과 조언을 받은 오지현의 두 번째 소개팅 모습이 공개됐다. 서로의 다름과 부족함을 채워주는 모습이 감명깊게 다가왔다.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지현은 이번 만남에서 관심사와 취향이 비슷한 상대를 만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 도중 그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지현은 “제가 지적장애가 있어서 수학이 약하고 교통도 잘 모른다”며 “새로운 길을 찾는 것도 익숙하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상대가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이에 상대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공감을 보였다. 그는 “저도 지적장애가 있다”며 “어릴 때는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걸 몰랐다가 중학교에 올라가서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몸이 잘 따라주지 않더라”며 당시의 어려움을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고 부족한 부분도 있다. 서로 채워가면서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같은 장애가 있으니 서로 잘 모르는 부분을 천천히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고, 이를 들은 지현은 “감사하다. 저도 부족한 부분을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잘 도와드리겠다”고 답하며 서로를 의지하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지현은 이효리가 알려준 ‘소매 플러팅’을 자연스럽게 시도했다. 옷 소매를 살짝 정리하며 스타일을 정돈하자 상대는 바로 “예쁘다”고 칭찬을 건네며 센스 있는 반응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순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이후 함께 영화를 보고 바비큐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고기를 굽던 상대가 실수로 고기를 태우자 지현은 “저는 탄 고기 좋아한다”며 상대가 민망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상대는 이번 만남을 위해 유튜브를 보며 고기 굽는 연습까지 했지만 잘 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그는 “지금은 서툴지만 다음에 다시 만나면 제대로 고기를 구워주겠다”고 말했고, 지현은 “괜찮다. 마음에 두지 마라”고 다정하게 다독였다. 이어 지현은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 바로 종이를 접어 만든 하트였다. 그는 “예전에 좋아한다고 고백했을 때 상대가 욕을 하고 물건을 던진 적이 있었다”며 표현에 대한 상처가 있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 이후로는 마음을 숨기고 살았다. 그래서 말 대신 하트를 접어왔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이에 상대는 “나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니 감동이다”라며 오히려 고마움을 전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이효리는 “보통 비싼 선물을 하는데 종이 하트 하나에 이렇게 고마워하고 감동한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우리 잘 통하는 것 같아서 좋다. 웃음이 계속 나온다”, “웃는 모습과 웃음소리가 기분 좋다”며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 역시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했다”, “가능성이 많다”며 응원을 보냈다. 이효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그 상처를 걷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김수형
2026.03.15. 9:17
[OSEN=오세진 기자] '임하룡쇼' 임하룡이 송은이 소속사인 김수용, 김숙, 임형준의 인연에 대해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임하룡의 유튜브 '임하룡쇼'에서는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 EP61. 송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만나는 송은이와 임하룡은 오프닝 때부터 안부를 전하며 쉴 새 없이 대화했다. 작년 가을쯤 김수용은 촬영장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해당 촬영은 김수용, 김숙, 임형준의 고정 방송이었다. 촬영 시작 전 김숙이 김수용의 상황을 바로 인지했고, 임형준은 상비약을 지니고 있었다. 김수용은 tvN '유퀴즈', MBN '동치미' 등에 나와 그날의 일을 전하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임하룡쇼'에서 자신의 소속사 배우로 “이제는 최강희, 전미도, 옥자연, 신인으로는 이다은, 이찬용이 있고, 임형준, 봉태규가 또 있다. 김성범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임하룡은 “결국 너희 회사가 김수용을 살린 거네”라며 나직이 말했고, 송은이조차 이제야 깨달은 듯 감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임하룡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5. 9:06
[OSEN=오세진 기자] '임하룡쇼' 개그우먼 겸 제작자 송은이가 영화 제작된 게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임하룡의 유튜브 '임하룡쇼'에서는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 EP61. 송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개그우먼으로서 끊임없이 방송 활동을 하는 송은이는 '비밀보장' 팟캐스트를 통해 새로운 툴을 구축하며 10년 넘게 장수 인기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더 나아가 소속사를 차려 배우, 감독, 작가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것들을 제작하는 송은이는 최근 자신의 소속사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애석하게도 송은이는 '왕과 사는 남자'에는 투자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임하룡은 “장항준이 잘 되니까 영화 제작도 생각하냐”라며 물었다. 추후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이었다. 이에 송은이는 “‘오픈 더 도어’라고, OTT에 있다. 흥행은 못했다”라면서도 적극 홍보에 나섰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임하룡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5. 9:02
[OSEN=오세진 기자] '임하룡쇼' 개그우먼 송은이가 제주도 집 처분 사실을 알렸다. 지난 14일 임하룡의 유튜브 '임하룡쇼'에서는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 EP61. 송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송은이와 임하룡은 오래 알고 지낸 사이로, 송은이의 신인 시절부터 임하룡은 송은이를 끌어주던 선배였다. 임하룡은 송은이와 김숙의 관계를 부러워했다. 남현승은 “제주도에 둘이 살 집을 구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송은이는 “맞다. 둘이 일이 없을 때 제주도에 둘이 살 집을 구했다. 김숙은 전원 생활을 꿈꿨다. 겁이 많아서 같이 하자길래 같이 했다. 그런데 김숙이 바빠져서 떠나게 되면서 세를 줄까, 고민을 했다”라면서 “난 사실 제주 생활에 로망이 없고, 난 호텔에서 살고 싶어서 지분을 뺐다”라며 사실 그 집에서 손을 뗐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집은 tvN 예능 '예측불가'를 통해 다시 공개될 예정이다. 버려진 집을 고치는 예능으로 등장하는 것. 임하룡은 "아쉽겠다. 지분이 여전히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전혀 미련 없는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임하룡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5. 8:59
[OSEN=연휘선 기자] 셰프 최강록이 1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돌아온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공개될 나나, 규현 편의 예고가 베일을 벗었다. 특히 이날 예고 영상에서는 최강록 셰프의 컴백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최강록은 앞서 '냉부' 방송 재개와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약칭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잠시 '냉부'를 떠났다. 이후 '흑백요리사2' 우승까지 하며 다시 한번 자취를 감췄던 그가 '냉부'에 약 1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이와 관련 최강록은 최근 '냉부'에서 팬들이 보내준 세프들의 인형 가운데 최강록의 인형도 등장한 것을 이유로 언급했다. 그는 "딸이 가서 인형만 가져오라고 했다"라고 발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호락호락한 '냉부'가 아니었다. MC 김성주와 안정환이 "우리 최강록이 이길 때까지 이거 주지 말자"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최강록은 "그런 방법이 있을 줄은"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그런 최강록이 요리할 냉장고의 주인공은 바로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었다. 나나가 먼저 냉장고를 가운데 그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할 셰프로는 권성준, 샘킴, 박은영, 윤남노가 등장했다. 이에 최강록은 규현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할 것이 예상됐다. 최강록이 딸의 바람 대로 '냉부'에 컴백하자마자 승리해 인형을 받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5. 8:57
[OSEN=연휘선 기자] '닥터신'에서 임성한 작가가 또 무속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닥터신' 2회에서는 임성한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 무속신앙 가능성이 언급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닥터신'에서 제임스(전노민 분)는 결혼운을 보기 위해 수정구슬로 점을 보는 점쟁이를 찾아갔다. 점쟁이는 "결혼운 있네요, 하겠어요. 5년 안에. 그런데 신부가 어리겠네. 거의 딸 뻘?"이라고 말해 제임스를 웃게 했다. 점괘에 기뻐하던 제임스는 "그렇게만 되면 뭘 더 바라?"라며 웃었다. 또한 집으로 돌아와 팩을 하며 자기관리에 힘썼다. 유명 스타일리스트이지만 집에서 생활할 때는 새하얀 한복을 갖춰 입고 얼굴엔 팩을 하는 모습이 실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현란희(송지인 분)가 딸 모모(백서라 분)에게 반해 결혼하고 싶다는 신주신(정이찬 분)의 고백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주신은 호텔 수영장에서 운동 후 휴식 중인 현란희를 찾아갔고, 모모와의 소개팅 이후 결혼까지 생각한 마음을 밝혔다. 그 순간 현란희는 신주신에게 손 좀 보여달라고 말했다. 신주신은 현대의학을 다루는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손금 볼 줄 아세요?"라며 자신의 손바닥을 보여줬다. 이에 현란희는 "꼭 맞는 건 아니지만 우리 모모 아빠가 너무 일찍 가셔서"라며 신주신의 손을 꼼꼼하게 살폈다. 그런가 하면 '신내림'도 암시됐다. 금바라(주세빈 분)의 불우한 어린 시절이 그려지던 가운데, 고아라며 무시받던 학창시절을 보낸 과거가 드러난 것이다. 이 가운데 금바라가 자신을 부모 없는 아이라며 폭언을 일삼는 일진에게 "너 반드시 눈물 흘릴 거야, 어쩌면 피눈물"이라고 말하자, 일진이 "신내림 받았냐?"라고 무시한 것. 여기에 금바라를 향해 "아제 아제 바라아제"라며 놀리자 함께 비웃는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모습도 등장했다. 금바라의 이름 자체를 토속신앙에서 무속인의 시초격으로 여겨지는 '바리데기'에서 따왔음을 유추하게 만든 대목이다. 임성한 작가는 다수의 작품에서 무속신앙과 신내림을 소재로 삼은 바 있다. 과거 '왕꽃선녀님'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무속인이 된 모녀가 주인공이었으며, '신기생뎐'에서는 극 중 재벌 회장에게 신들이 빙의하는 모습이 방송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가운데 신작인 '닥터신'에서조차 무속신앙이 언급된 상황. 금바라를 비롯한 주요 등장인물들에게 또 다시 임성한 표 무속의 기운이 깃들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5. 8:49
[OSEN=김수형 기자배우 송일국이 훌쩍 성장한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15일 자신의 SNS에 “꽃보다 삼둥6 (사촌 여동생과~) 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사촌 여동생과 함께 여행지로 보이는 협곡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예능에서 사랑받았던 모습과 달리, 어느새 훌쩍 자라 또래 청소년의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세 형제는 비슷한 스타일의 점퍼와 청바지 차림으로 나란히 서 있어 더욱 눈길을 모았다. 키와 체격 역시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송일국은 “이제 대한이는 저보다 키가 크다”며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참고로 제 키는 185cm”라고 덧붙여 삼둥이의 성장 속도를 실감케 했다. 또한 송일국은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다”고 농담 섞인 부모의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삼둥이 정말 많이 컸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아기였던 만세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일국은 판사로 재직 중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일명 '삼둥이'로 불리는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5. 8:28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이탈리아 로마의 분위기를 그대로 흡수했다. 16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인 V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현재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고현정은 도착 전부터 공항 패션 등 해당 브랜드로 꾸미며 다양한 주목을 받았다. Screenshot 고현정은 이날 오전에 공개한 민낯의 심플한 느낌에서, 헤어 세팅부터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차려 입은 채 등장했다.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대리석 계단에 서 있는 고현정은 미스코리아 출신이 뽐낼 수 있는 고고한 자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핑크색의 반짝이는 스팽글 드레스는 그의 고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우어 올렸다. 네티즌들은 "핑크색 반짝이가 이렇게 고급스러울 수 있구나", "화보도 잘 찍고, 그냥 서 있는 게 모델임", "50대 나이에 명품 브랜드 턱턱 초청 받아서 활약하는 거 너무 멋짐"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고현정은 작년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로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고현정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5. 8:2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가수 이효리가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2회에서는 소개팅을 마친 ‘몽글 씨’들과 상담소장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긴장을 풀지 못했던 출연자들을 향해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이효리는 “우리도 두 번째로 만나니까 더 재밌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지금은 대화가 너무 편하게 된다”며 “처음에는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는데,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소개팅도 지금처럼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의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태어나서 한 번도 혼자 쇼핑을 해본 적 없다는 오지현을 위해 이효리가 직접 ‘소개팅룩 쇼핑’에 나선 것. 이효리는 먼저 예산을 물어보며 현실적인 가격대를 함께 고민했고, 오지현이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하나씩 체크하며 쇼핑을 도왔다. 여기에 깜짝 선물까지 더했다. 이효리는 코트를 고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핑크색 목걸이를 하면 사랑이 이뤄지는 거야. 행운의 목걸이야”라며 목걸이를 선물하며 두 번째 소개팅을 응원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겨울 코트를 직접 벗어 오지현에게 선물한 사실로도 화제를 모은 바. 그는 “다음 소개팅 때 이거 입고 나가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진심 어린 응원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 공개된 오지현의 두 번째 소개팅은 ‘3분 소개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지현은 MBTI를 서로 공유하며 대화를 시작했고, 긴장했던 첫 만남과 달리 훨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총 10명의 상대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뭐든지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하다”며 다시 한번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심 어린 조언과 선물로 출연자를 응원한 이효리의 모습은 또 하나의 훈훈한 미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 연애 리얼리티로 일요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email protected] [사진] ‘몽글상담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5. 8:12
[OSEN=연휘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가장 좋아하는 셰프로 손종원을 꼽았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에서는 최근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보여준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김길리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최민정은 인생 버킷리스트로 '냉부' 출연을 꼽으며 제일 궁금한 '냉부' 셰프로 김풍 작가를 꼽았던 터다. 이와 관련 최민정은 "사실 인터뷰 생중계에서 갑자기 떠오른 게 김풍 작가님이다. 너무 재미있는 요리를 많이 하셔서 그랬다"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그런데 말을 하고 보니 사실은 손종원 셰프님이 궁금했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박은영, 윤남노 셰프님 다 재미있게 봤다"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냉부' 새 멤버 중 권성준 셰프만 빠져 웃음을 더했다. 이에 최민정은 "이러다가 김풍 작가님 요리만 먹게 될까봐 그랬다. 10년을 기다렸는데"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5. 7:54
[OSEN=연휘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10년 가까이 기다린 짝사랑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에서는 최근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보여준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김길리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최민정은 10년 가까이 '냉부'를 기다려왔음을 밝혀 주목받았다. 실제 그는 앞서 동계올림픽 인터뷰에서 "'냉부' 출연이 버킷리스트"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터다. "제가 너무 애정하는 프로그램인데 나오게 돼서 너무 설렌다"라고 인사한 최민정은 "뉴스 인터뷰를 할 때는 '냉부' 섭외가 안 됐을 때였다. 인터뷰를 하고 (섭외가) 됐다. 안 그러면 안 불러주시더라. 올림픽 메달을 몇 개를 땄는데"라며 서러움을 밝혔다. 실제 최민정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만 모두 7개인 바. 그는 "제가 곽윤기, 김아랑 선수 나올 ��부터 '냉부'를 봤는데 그때 저도 메달을 땄는데 안 불러주셨다. 베이징 때는 방송을 안 해서 이번에 말씀드리면 불러주시지 않을까 싶어서 인터뷰에서 얘기했는데 불러주셨다. 이거 나오려고 메달 7개를 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냉부' 출연을 위해 그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정판으로 제작된 파스타까지 가져왔다. 그는 "JTBC 인터뷰 직전에 IOC 인터뷰를 할 때 저 파스타를 달라고 했다. 2026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거라서 바로 달라고 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5. 7:4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몽글상담소’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처음 만났던 소개팅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2회에서는 첫 번째 소개팅을 마친 ‘몽글 씨’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담소장인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긴장 속에 소개팅을 마친 출연자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건넸다. 먼저 오지현은 자신의 소개팅 상대에 대해 “너무 잘생겼다. 수영선수라 사랑의 화살을 15개 맞은 느낌이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다만 소개팅이 약 50분 만에 끝난 것에 대해서는 “상대가 많이 긴장했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유지훈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심스럽게 의견을 전했다.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그는 “자폐가 있는 사람은 처음 만난 사람과 말하기가 쉽지 않다”며 공감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효리가 “몇 번 더 만나면 편해질까?”라고 묻자 유지훈은 “몇 번 더 만나면 괜찮아질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오지현은 “전화번호를 못 물어봤다”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놓았고, 이효리는 자신의 경험을 꺼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우리도 소개팅에서 만났다”고 밝히며 이상순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사실 소개팅 첫날에는 서로 마음에 안 들어서 별로였다”며 솔직한 첫인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소개팅 이후 1년 동안 만나지 않았다. 그러다 1년 뒤 우연히 다시 만나면서 연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개팅 때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해서 끝이 아닐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괜찮아질 수도 있다”며 출연자들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이 과정에서 유지훈은 두 사람을 바라보며 “잘 만났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효리 역시 그의 솔직한 반응에 미소를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사진] ‘몽글상담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5. 7:4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1등들' 보이스 코리아 시즌2 우승자 이예준이 지난주 끝장전에 이어 맞짱전 1위를 거머쥐었다. 15일 방송한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서는 부전승으로 결승에 바로 진출한 이예준이 모두를 꺾고 올라온 김기태와 붙었다. 김기태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족사를 밝히며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불러 이민정과 백지영을 울게 했다. 이예준은 '기댈 곳'을 불렀다. 덤덤한 듯 하지만 음역 하나 버거워하지 않으면서, 고음으로 올라가는 ‘저마다의 웃음 뒤에는 아픔이 있어’라는 구간은 모두를 울리기에 충분했다. 보이즈 플래닛2 출신에 얼마 전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은 하염없이 울기도 했다. MC그리는 “경연 방송도 패널로 가고 정말 많이 듣고 했는데, 들었던 노래 중에 제일 좋았다. 이예준이 노래를 잘 부르는 거 같다”라며 진심으로 감탄했다. 1위는 이예준이 거머쥐었다. 끝장전, 맞짱전 두 번의 1위로 손승연에 이어 두 번째 파이널 끝장전 진출자가 되었다. 이제 파이널 끝장전 티켓은 고작 2장 남은 상황이었다. 이예준은 “제가 살면서 단 한번도 트로피나 메달을 받아본 적이 없다. 감사합니다”라며 환하게 웃었고, 김기태는 3주 연속 2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표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5. 7:1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1등들' 끝장전 1등 이예준이 맞짱준 부전승으로 등장해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15일 방송한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서는 맞짱전에서 김기태와 붙었던 이예준이 '기댈 곳'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덤덤한 듯 하지만 호소력은 진했고, 오히려 덤덤했기에 가사의 전달은 확실했다. 마치 버려지거나 끝이 보이지 않는 꿈을 향해 가는 사람들을 달래주는 것 같은 노래였다. 이예준의 노래를 들은 신인 알파브리드원의 상원, 보이즈플래닛2 출신의 신인 멤버는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그는 이날 패널로 등장했지만 거의 말없이 있다가 거의 통곡 수준으로 눈물을 쏟았다. 그에게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감사합니다.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붐은 "노래가 안아준 거다"라고 말했다. MC그리는 “경연 방송도 패널로 가고 정말 많이 듣고 했는데, 들었던 노래 중에 제일 좋았다. 이예준이 노래를 잘 부르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붐과 백지영은 "백지영 부른 것도 봤을 텐데?", "그니까"라고 말하며 MC그리를 빤히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5. 7: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의성이 자신의 파란만장한 연애사와 더불어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기 연애의 '웃픈' 비결을 공개했다. 1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영화 '엑시트', '청년경찰' 등에서 활약한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의성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애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잠시 침묵하더니 물을 한 모금 들이켰다. 이어 김의성은 “글쎄, 비결은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닐까?”라고 답하며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는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좌중을 폭소케 했다. 과거 두 번의 이혼 아픔을 겪으며 ‘돌돌싱’임을 당당히 밝혔던 김의성은 2살 연하인 지금의 여자친구와의 안정적인 관계에 대해 “나는 나이 차서 만나는 연애를 적극 찬성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의성이 꼽은 중년 연애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싸움의 기술이었다. 김의성은 “나이 들어 만나면 별거 아닌 걸로는 이미 다 싸워본 아이템이라는 걸 서로 안다”며, 젊은 시절 겪었던 소모적인 감정 싸움이 줄어든다는 점을 강조해 출연진들의 깊은 공감을 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5. 7:02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십센치(본명 권정열)가 KBS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 MC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아시아 투어 공연과 관련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에서 권정열은 담담하면서도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프로그램과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종영을 앞두고 많이 슬플 줄 알았는데, 오히려 최장기간 MC를 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기록은 팬들과 제작진, 그리고 함께해 준 시청자분들이 만들어준 것이라 더 행복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개인적으로 이 25회 최장 기록은 안 깨졌으면 좋겠다”는 농담 섞인 바람을 전해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는 스태프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분위기를 남겼다. 권정열은 특유의 편안한 진행과 솔직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음악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프로그램 하차 소식이 전해진 직후, 공연과 관련한 예상치 못한 공지가 이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십센치는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10CM Asia Tour – To 10CM: Chapter 1’ 싱가포르 공연과 관련한 환불 안내문을 공개한 것. 공지에 따르면 권정열은 공연 당일 갑작스러운 목 컨디션 저하로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지만,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로 예정된 공연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속사 측은 “공연을 기대하고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공연 티켓을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의료진과 함께 아티스트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MC 활동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인사를 남겼던 권정열이 공연 이후 컨디션 난조로 환불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5. 6: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제훈이 과거 자신이 세웠던 엄격한 연애 원칙을 언급하며 후회를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영화 '엑시트', '청년경찰' 등에서 활약한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제훈은 연예인이라 연애를 안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제훈은 “원래 일하는 곳에서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이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이제훈은 이내 “다 쓸데없는 짓이었다. 왜 그런 생각으로 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했을까 싶다”며 과거의 자신을 질책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배유람이 연예인 버전의 '환승연애'를 언급하자, 이제훈은 추억의 프로그램인*‘사랑의 스튜디오’를 소환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제훈은 “아직 희망을 버리면 안 된다”며 사랑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이제훈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좋아하면 바로 대시하고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장미꽃 100송이 이벤트를 했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5. 6:5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1등들' 배우 이민정이 김기태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15일 방송한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서는 맞짱전 결승을 위해 안성훈과 김기태가 붙었다. 김기태는 '가족사진'을 불렀다. 김진호가 직접 작사 작곡한 해당 곡은 절절한 노래 가사와 진한 보이스가 만나 많은 이의 심금을 울린 유명한 원곡이었지만, 김기태는 특유의 감성을 호소하며 노래했다. 백지영와 이민정은 울었다. 이민정은 “백지영이랑 아이 낳은 이야기를 하다가 무대를 봤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그때 백지영은 “딸 생일이 그러면 크리스마스 그때네?”라며 딸 서이에 대해 물었고, 이민정은 “난 그래서 그때 기억이 산후조리원에서 눈 내리던 장면만 생각 나”라며 화사하게 웃었다. 이어 김기태의 노래에서 가족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백지영와 이민정은 눈물을 내내 흘리며 무대를 바라봤고, 김기태는 어릴 때 헤어져 작년에서야 돌아가신 어머니를 알게 됐다며, 묻힌 곳이라도 알고 싶다며 연락을 바라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탄식시켰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5. 6:48
[OSEN=김수형 기자] 그룹 동방신기·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달라진 모습이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마이갓 너무 맛있었어. 내일을 위한 에너지 충전. 내일 봐요. 아빠 걱정 마세요 저는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고기와 맥주를 곁들인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일본에서 머물러있는 근황을 전한 것.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청바지와 티셔츠, 카디건 차림의 편안한 스타일에 모자를 눌러 쓴 모습이었지만, 이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듯한 핼쑥한 얼굴과 마른 체형이 눈에 띄었다. 한층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앞서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다카오산 야쿠오인 사찰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도 다카오산 야쿠오인의 ‘세남(그해의 복을 나누는 역할을 맡은 사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일본 전통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JYJ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이후 이를 번복했고, 현재는 한국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채 일본 등 해외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근황 사진 속에서 또 한 번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 박유천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5.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