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장미꽃과 하트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을 방문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레스토랑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는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특히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곳으로, 손종원 셰프가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공연 티켓팅 급 치열한 예약 경쟁률을 자랑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원영은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디너를 즐겼다. 그는 테이블 앞에서 꽃받침을 하거나, 레드립 모양의 디저트를 입술에 대고 로맨킥 무드를 자아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장원영의 옆에는 커다란 장미 꽃다발이 놓여져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꽃다발 사진과 손종원 셰프의 계정을 태그해 손종원 셰프로부터 선물받은 것임을 예상케 했다. 또 장원영은 "내년도 럭키비키한 한 해 되세요"라는 문구와 선물 상자 모양의 요리를 보며 크게 기뻐하는가 하면, 눈을 감고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일본 오사카,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에서 월드투어 'SHOW WHAT I AM'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원영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15:24
[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55억 원대 자택 도난 사건을 둘러싸고 전 매니저 측 입장과 상반되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 계기로 지난해 발생한 자택 도난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내부자 소행 의혹이 제기됐고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경찰에 제출되면서 신뢰가 무너졌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근로계약서 작성을 명분으로 매니저들의 개인 정보를 확보한 뒤, 경찰에 ‘의심 용의자 지정’ 목적의 자료로 제출했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한 유튜버에 의해 최근 공개된 새 주장에 따르면, 내부자 소행 가능성을 처음으로 제기한 인물은 박나래가 아닌 전 매니저 A씨였다는 설명이다. A씨가 스타일리스트를 의심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부 회의를 거쳐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는 것. 즉, 내부자 의혹은 일방적인 몰아가기보다는 내부 논의 끝에 수사 협조 차원에서 정리된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개인정보 제공 경위에 대해서도 반박이 이어졌다. 새 주장에 따르면 매니저들의 주민등록증 등 개인 정보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급여 지급을 위한 필수 절차였으며, 사업소득 형태로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서는 관련 서류 확보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이들을 속여 개인 정보를 받아낼 이유가 없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또한 경찰에 제출된 자료 역시 당사자 동의 하에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도난 사건 당시 선임된 변호사와 관련한 의혹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나래는 사건 직후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분실된 고가 가방을 찾을 경우 성공보수를 지급하는 이례적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변호사의 선임 비용은 약 3300만 원으로, 통상적인 사건 대비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이 변호사 선임을 주도한 인물이 전 매니저 A씨였다는 주장과 함께, 현재 박나래와의 법적 분쟁에서 A씨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변호사가 바로 당시 도난 사건에서 박나래 측을 대리했던 동일 인물이라고. A씨가 이 변호사에게 합의로 사건이 마무리될 경우 10%의 성공보수를 약속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결국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은 단순 절도 사건을 넘어, 내부자 의심의 주체와 수사 협조 과정, 변호사 선임 배경까지 다시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전 매니저 측과 박나래 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향후 법적 판단을 통해 어느 쪽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12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전날 공개된 박나래와 반려견 건강 등을 걱정하며 오열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실질적인 사과나 합의는 없었으며, 법적 합의에 대한 논의도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백은영의 골든타임'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15:20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김현성이 성인 아토피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현성은 지난 12일 "다니며 티는 안 내지만, 몇 년 째 성인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 최근엔 새벽마다 잠을 깨서 신체리듬이, 일상이 완전히 망가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다 부질없고 건강부터 되찾았으연.. 시원한 수제 맥주 한잔도 그립고, 때를 벅벅 미는 목욕도 그립다. 온갖 병원 다 가보고, 한의원도 다니고 있는데, 온전히 예전 같이 돌아갈 수 있을까?”라며 힘든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러고 보니 신년 벽두부터 이런 얘기해서 미안. 여러분 그냥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픈 분들 다들 쾌유하시길”라고 했다. 한편 김현성은 지난해 성대결절을 딛고 복귀해 활동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현성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5:15
[OSEN=지형준 기자]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6년 설 연휴 개봉 예정인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이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선보이는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신세경은 몸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드레이핑 디테일의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스는 광택감 있는 소재로 구성되어 조명을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며 그녀의 차분한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 목선과 쇄골 라인을 부드럽게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은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낮게 묶은 로우번 헤어스타일과 얇은 골드 이어링, 그리고 스트랩 하이힐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은 전체적인 룩에 절제된 고급미를 더했다.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2014년 개봉한 '타짜-신의 손' 이후 무려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신세경은 극 중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신세경은 “좋은 작품에 좋은 감독님 선후배들과 함께 한 작품으로 12년 만에 찾아뵙는다는 것이 더 설레게 만드는 것 같다. 큰 스크린으로 이런 저의 모습은 처음 보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관계 안에서 핵심이 되는 캐릭터라 각 캐릭터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졌다. 선화도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지만 상황 안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것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수)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1.12. 15: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안선영이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방송도 포기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7년 동안 모시고 있는 안선영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안선영은 이른 새벽부터 나서며 “큰딸을 만나러 간다. 서울에서 요양원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린다. 루틴대로 하고 모셔다드리려면 일찍 서둘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요양원에 도착한 안선영은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나타났다. 안선영의 어머니는 안선영의 차를 보며 처음 타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안선영은 어머니와 함께 단골 미용실을 방문했으며, 어머니를 위해 늘 익숙한 곳으로 다닌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아이가 동계 스포츠를 한다. 아들이 캐나다로 유학을 가야 한다. 아들이 지금 10살이다. 엄마가 한창 필요한 나이다. 할 수 없이 두 집 살림을 한다. 한 달은 캐나다에서 아들을 보고 한 달은 와서 엄마를 케어한 지 1년 됐다”라며 바쁜 일상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방송일, 아이의 엄마, 딸을 다 할 수 없다. 그래서 방송을 포기했다. 모든 게 커리어 면에서 정점을 찍었다. 작년까지. 저는 월급 50만 원으로 시작한 연예인이다. 반지하에서 시작해서 커리어를 쌓기까지 26년이 걸렸다. 20년 넘게 계속 생방송을 해서 너무 당연해서 방송을 포기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15:10
[OSEN=김수형 기자]'가수 보아가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을 공식화하면서, 그의 향후 행보를 둘러싼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은퇴’를 언급한 바 있기에 이대로 은퇴일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앞둔 ‘FA(자유계약) 대어’일지 관심이 뜨겁다. 이번 보아와 SM과의 이별은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선택은 아니었다. 앞서 2024년 4월, 보아는 SNS에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남기며 은퇴를 암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하루 만에 그는 다시 글을 올려 “제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할 거예요. 걱정 말아요”라고 덧붙이며 진화에 나섰다. 당시 보아의 발언을 두고 여러 해석이 이어졌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오유라를 연기한 이후 이어진 비난, 악성 댓글에 대한 공개적인 대응 등으로 심적 부담이 컸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다만 보아는 은퇴 계획에 대해 명확한 선을 긋지 않은 채, “계약 기간까지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만 남겼다. 그리고 약 1년 뒤인 12일, 보아는 마침내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SM 측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아는 SM의 자부심이자 상징이었으며, ‘아시아의 별’로서 앞으로의 행보 역시 응원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보아 역시 SNS를 통해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라며“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담담한 이별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한 장도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 ‘BoA’로 제작된 대형 조형물 위에 앉아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그리고 조형물을 감싼 테이프에 적힌 ‘THANK YOU’와 ‘반품’이라는 단어가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겼다. 일부 팬들은 이를 두고 “25년을 정리하는 상징적 장면”이라 해석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과도한 추측은 경계해야 한다”며 보아의 다음 행보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분명한 것은 보아가 ‘은퇴’를 공식 선언한 적은 없다는 점이다. 계약 종료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업계와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한 은퇴보다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출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시선도 적지 않다. 2000년 정규 1집 ‘ID; Peace B’로 만 13세의 나이에 데뷔해 K팝의 해외 진출 역사를 써 내려간 보아. 데뷔 25주년을 지나 또 하나의 전환점에 선 지금, 그의 선택이 ‘마침표’가 될지, 또 다른 ‘시작’이 될지는 아직 열려 있다. SM과의 이별 이후, 보아가 어떤 이름으로, 어떤 무대에서 다시 서게 될지. ‘은퇴인가, FA 대어인가’라는 질문 속에서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제 선택은 보아의 몫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15:08
[OSEN=김나연 기자]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어도어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 피소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소송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뜻을 거듭 전했다. 12일 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화우 측은 다니엘이 이날 오후 7시,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다니엘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담아 직접 안부를 전하는 자리로, "다니엘은 이번 자리를 통해 그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팬들과 근황을 공유하고 팬들에게 안부를 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다니엘이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통보를 받고 위약벌 및 손해배상 피소 이후 직접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그가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일축했다. 예정된 시간에 라이브 방송을 켠 다니엘은 "안녕 버니즈"라고 인사했고, 그와 동시에 울컥해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기다려 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때때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편지와 메시지를 읽는다. 그 따뜻함은 정말 오래 남는다"며 "지난 시간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저는 버니즈를 떠올리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것은 눈빛이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 그 기억들은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주고 있다"고 눈물 흘렸다. 지난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중에 있었던 상황도 간접적으로 전했다. 다니엘은 "지난 날들은 많이 말하지 않았다. 여행을 하고, 듣고, 가만히 있는 법을 배웠다. 낯선 하늘 아래서 저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속에 남겨두었다. 그걸 아직 전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제가 써드리는 편지를 읽어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소송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그리고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고, 그 진실은 저에게 남아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다니엘은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된다. 후회도 없이"라며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에요. 이건 시작이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전하고 싶다). 여러분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는 부드럽고 건강하고 그리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또 팬들을 향해 "고마워요, 언제나"라고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 다니엘은 마지막으로 "이건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을 재차 덧붙이며 약 9분가량의 라이브 방송을 끝마쳤다.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24년부터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효력 여부를 두고 분쟁을 벌였다.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 등을 문제삼으며 의무 불이행 등 이유로 어도어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 통보한 것. 법적 다툼 끝에 재판부는 1심 판결에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멤버들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그러던 중 지난해 11월 멤버 해린과 해인의 어도어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해린과 해인이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 계약을 준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논의 끝에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는 것. 이후 다른 멤버들도 전속계약 소송에 대해 항소하지 않음에 따라 소송은 1심 확정으로 어도어의 승소로 마무리 지어졌다. 이 과정에 민지, 하니, 다니엘 역시 어도어로 복귀 의사를 통보했고, 지난해 12월 어도어 측은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에 대해 금일 중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이후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 역시 곧바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하며 정면대응에 나선 상황. 이런 가운데 팬들을 향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거듭 밝힌 만큼 다니엘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다니엘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15:07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전 매니저와의 갈등이 연이은 녹취 공개와 엇갈린 해명 속에서 ‘1일 1뒤집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입장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녹취와 증언이 등장하며, 논란은 점점 법적 판단의 영역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논란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통화 녹취에서 시작됐다. 해당 녹취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새벽 시간 통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고, A씨는 통화 초반부터 오열하며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박나래는 A씨를 달래며 만남을 제안했고, 이후 두 사람은 실제로 만나 대화를 나눈 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곧바로 반전이 이어졌다. A씨는 “실질적인 사과나 합의는 없었고, 감정에 기대한 대화였을 뿐”이라며 박나래의 입장을 반박했다. 특히 박나래 측이 언급한 ‘5억 원 합의금 요구설’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상황은 다시 뒤집혔다. 추가로 공개된 녹취와 제3자 증언에서 ‘5억 원’이라는 금액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중재에 나섰던 인물의 통화 녹취에는 “임금 체불 관련 2억5천만 원과 기타 사안을 포함해 총 5억 원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겼고, 또 다른 예능 작가 역시 “A씨가 원하는 금액은 5억”이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그날 새벽 직접 5억을 요구한 적은 없다”며 재차 반박했지만, 논쟁의 초점은 점차 ‘그날 말했느냐’가 아니라 ‘요구 의사가 어떤 방식으로 전달됐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직접적인 발언이 없었더라도, 제3자를 통한 전달이 반복됐다면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여기에 박나래의 55억 원대 자택 도난 사건을 둘러싼 주장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더욱 복잡해졌다. 내부자 소행 의혹을 처음 제기한 주체가 누구인지, 개인정보 제출과 경찰 협조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두고도 상반된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도난 사건 당시 선임된 변호사와 현재 분쟁을 담당하는 법률대리인이 동일 인물이라는 점 역시 또 다른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처럼 논란은 단순한 감정 대립을 넘어, 금전 요구 여부와 전달 방식, 중재 과정, 법률적 이해관계까지 얽힌 복합적인 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해명이 나올수록 의문은 늘고, 반박이 이어질수록 또 다른 반전이 등장하는 상황이다. 엇갈린 주장 속에서 분명한 것은 하나다. 현재 공개된 녹취와 증언만으로 사건의 진실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이다.결국 이 논란의 실체는 여론이 아닌 법적 판단을 통해 가려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1일 1뒤집기’ 양상으로 이어지는 박나래 논란. 퍼즐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고, 그 해답은 법정에서 드러날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14:59
[OSEN=김수형 기자]'짠한형'에서 염경환이 또 한번 넘사벽 매출을 찍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EP.127에는 개그계 레전드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총출동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의 중심에는 단연 ‘홈쇼핑 황태자’ 염경환이 있었다.지상렬은 “염경환이 올해 순수익 50억을 찍었다. 세금만 23억”이라며“움직이는 국세청이다. 이런 사람 때문에 우리가 먹고산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봉원은 “기운 좀 받아보자”며 염경환 쪽으로 다가가 폭소를 자아냈다.출연진들은 “오늘도 협찬 들어온 거 없냐고 물어보더라”,“오늘만 홈쇼핑 세 개 했다더라”며 염경환의 바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멤버들은 과거를 소환하며 “옛날의 염경환이 아니다”, “예전엔 허접했고, 멀쩡하게 생겨서 웃기지도 못하고 어중간했다”,“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염경환은 이를 웃음으로 받아쳤다. 한편 염경환은 다른 방송을 통해 홈쇼핑을 계속하는 이유와 수입 관련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그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선택을 받아야 하는 일이다. 누군가가 캐스팅해주지 않으면 일이 없다”며 “일이 없던 시기가 너무 길어서 분야를 옮겼고, 지금은 선택을 많이 받다 보니 하루에 3~5개, 많을 때는 7개까지 홈쇼핑을 한다”고 밝혔다.현재도 한 달 평균 약 100회가량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300억 원대 건물주’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가짜뉴스가 너무 많다. 제가 300억 건물주가 됐다는 얘기도 있고, 하루 술값을 천만 원 쓴다는 말도 있더라”며“솔직히 그래봤으면 좋겠다. 제 소원은 제 건물 하나 가져보는 것”이라고 웃으며 부인했다. 염경환은 또 “한 시간에 10억 원 이상 판매되는 방송도 많다 보니, 사람들이 그 돈을 제가 버는 줄 안다”며“저는 출연료를 받는 사람일 뿐이고, 매출은 제조사 몫이다. 매진해도, 안 팔려도 제 수입은 같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과장된 소문과 달리,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선택받기 위해 쉬지 않는다는 염경환의 현실적인 고백에 시청자들의 공감도 이어지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KB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14:46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와 관련해 결혼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EP.127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다운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이 김구라와 고등학교 같은 반 동창이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특히 김구라는 반장 출신으로 “셋 중 공부를 제일 잘했다”는 증언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건 지상렬의 연애 이야기였다. 신보람과 공개 연애 중인 지상렬을 두고 최양락은“분장실에서 방송용이냐, 낚시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더라”며 “내년쯤 좋은 소식이 보인다”고 말해 분위기를 달궜다. 염경환은 “내가 다리 놨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인연을 설명했다. 그는 “신보람은 나와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고, 지상렬은 내가 하는 홈쇼핑 현장에 매니저처럼 오게 됐다”며 “촬영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소개했는데 호감의 결이 잘 맞았다”고 회상했다. 지상렬 역시 “처음엔 낯가림이 심해서 몰랐는데, 다시 만났을 때 마음의 온도가 살짝 데워진 걸 느꼈다”며“서로의 감정이 핑퐁처럼 오갔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이 “초기지만 너무 축하할 일이다. 김 새는 말 말고 도와줘야 한다”고 하자, 지상렬은 갑자기“보람아!”라고 외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신동엽은 “보람 제수씨라고 불러야겠다. 상렬이가 이렇게 좋은 감정으로 누군가를 만나는 걸 처음 본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지상렬은 “요즘 마음이 달라졌다. 살짝 노크해서 문을 열었더니 장롱이 보이고 침대가 보이더라”며 특유의 비유로 연애의 진지함을 전했고,“호랑이띠와 개띠 궁합도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결혼 확률’을 묻는 질문에 그는“이번엔 좀 확률이 보인다”고 답했고, 최양락 역시“지상렬이 이런 말을 하는 건 처음”이라고 거들었다. 특히 신보람의 가족과 인사 여부를 묻자 지상렬은 “정식으로 뵌 건 아니다. 어머님 가게를 알고 있어서 우연히 뵙게 됐다”며“정식 인사는 아직이지만 삼계탕집이 참 맛있더라. 부모님 마음의 온도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최양락은 “부모님과 나이 차이 얼마 안 나겠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 출연진들이 “보람이랑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하자 지상렬은 다시 한 번 “보람아!”를 외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지상렬이 이렇게 진지한 연애를 할 줄 몰랐다”, “아재 예능에서 갑자기 결혼 서사라니”,“핑퐁 표현이 너무 귀엽다”, “진짜 좋은 소식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14:45
[OSEN=김수형 기자]'200평 농구장부터 한·미 집 소유까지. 전태풍은 성공의 상징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사업 확장 앞에서의 현실 고민도 숨기지 않았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프로농구선수 전태풍과 아내 지미나 부부의 ‘으리으리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태풍 부부는 널찍한 타운하우스를 공개했다. 집이 워낙 넓은 탓에 아내 지미나는 세 아이들 방마다 홈캠을 설치해 아이들을 부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과 방 사이를 오가는 데에도 시간이 걸릴 만큼 규모가 큰 집이었다. 또 눈길을 끈 것은 전태풍이 직접 만든 개인 체육관이었다. 무려 200평 규모의 농구장으로, 그는 “농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공간”이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실제로 전태풍은 이곳에서 농구교실을 운영하며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 선수 경력 19년 차인 전태풍은 이날 재산 규모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한국에는 상가가 있고, 미국에는 집이 두 채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해당 상가는 시내 중심 입지의 대형 건물로, 건물 내에는 영화관과 프랜차이즈 매장까지 입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태풍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업 확장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 울산부터 일산까지 전국에 농구센터를 만들고 싶다며, 2026년에는 서울에 2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 지미나 역시 적극적으로 남편의 계획을 지지하며, 기존 상가를 처분해 사업 자금을 마련하는 방안까지 함께 고민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부동산 투어에 나선 부부는 “현재 매매 문의가 거의 없다”, “보증금과 임대료가 모두 내려간 상황”이라는 설명을 듣고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위축된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 투자 문의도 드문 상태였다. 다행히도 해당 지역에 서울대병원과 연구동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호재가 전해졌다. 의료·교육 인프라가 완공되는 시점은 2029~2030년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가치 상승 가능성도 언급됐다. 은행 상담 결과는 또 다른 부담이었다. 농구센터 2호점을 위해서는 최소 8억 원 규모의 사업 대출이 필요하다는 것. 특히 농구장 바닥 공사만 해도 최소 1억 원이 소요된다는 설명에 부부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미 대출을 끼고 매입한 점포 탓에 추가 담보 대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결국 두 사람은 “그럼 미국 집을 팔아야 하나”라는 말까지 꺼내며 현실적인 선택의 기로에 섰다. 으리으리한 집과 대형 농구장, 그리고 전국 확장을 꿈꾸는 사업가의 모습 뒤에는 치열한 계산과 고민이 공존하고 있었다. 전태풍 부부의 ‘현실 부부’ 스토리는 성공 이후의 또 다른 선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동상이몽2'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14:42
[OSEN=김수형 기자]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을 알리며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상징적 연출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신중한 반응도 함께 나오고 있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이름 ‘BoA’로 제작된 대형 조형물 위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조형물 표면을 감싸고 있는 테이프에 ‘THANK YOU’라는 문구와 함께 ‘반품’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감사’와 ‘반품’이라는 상반된 의미의 단어가 나란히 배치된 장면을 두고, 일부 팬들은 25년간 이어진 소속사와의 동행을 정리하는 보아의 복합적인 심경이 상징적으로 담긴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아름다운 작별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결단”, “25년의 시간을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는 은유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반면 다른 팬들 사이에서는 “의미를 너무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 “감사의 메시지가 중심인 게시글인데 특정 단어만 부각되는 건 조심해야 한다”, “보아가 직접 밝힌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사진 속 연출을 하나의 아트워크로 받아들이며, 이별의 방식 또한 보아다운 선택이라는 시선이다. 보아는 같은 글에서 다시 한 번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담담하고 절제된 이별 인사를 전했다.이날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아는 SM의 자부심이자 상징이었다”며 “아티스트가 아닌 권보아의 미래 또한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사진 한 장을 둘러싼 해석은 다양하지만, 분명한 것은 보아의 이별은 과거를 부정하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의 다음을 향한 선택이라는 점이다.팬들은 의미 분석보다, ‘보아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로 그의 새로운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14:30
[OSEN=김수형 기자] 1억5천 유흥 탕진의 과거, 그리고 ‘이혼하자’까지 나온 현재. 전태풍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동상이몽’에서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전 프로농구선수 전태풍과 아내 지미나 부부의 극명한 온도차가 공개됐다. 결혼 17년 차인 두 사람은 세 아이의 부모다. 전태풍은 방송 내내 아내만 바라보는 ‘팔불출 남편’ 면모를 보였고, 두 사람 모두 한국인과 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는 공통점도 밝혔다. 그러나 일상은 완전히 달랐다. 지미나는 미국 명문 UC 버클리를 졸업하고 플로리다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은 엘리트 수재로, 한국에서는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토플·SAT·대학 입시 인터뷰까지 지도한 이력을 공개했다. 한국어 공부는 물론 세 아이의 육아를 24시간 책임지는 모습으로 ‘모범 아내’의 정석을 보여줬다. 반면 전태풍은 스스로를 “날라리였다”고 표현하며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프로농구 데뷔 당시 받은 계약금 1억5천만 원을 불과 두 달 만에 모두 탕진했다고 고백했다. “여자들 꼬시려고 차를 샀다”며 초호화 SUV를 대출 없이 현금으로 구매했고, 클럽에서는 친구들 술값까지 모두 계산하며 흥청망청 썼다고 밝혔다. 전태풍은 “완전 바보 같은 시절이었다”며 “돈을 다 쓰고 나서 2주 동안 집 밖에도 못 나갔다. 기름 넣을 돈도 없어 햄버거만 먹고 버텼다”고 회상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아내를 만나지 않았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감옥에 갔을 수도 있다”며 “지미나를 만나며 진정됐고, 연애 1년 만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어느덧 결혼 17년 차, 세 아이를 둔 가족이 됐다. 하지만 현재의 현실은 또 다른 대비를 드러냈다. 육아와 살림은 대부분 아내의 몫이었다. 전태풍이 자고 있는 동안 지미나는 새벽부터 일어나 아이들 식사를 챙기고, 잠옷 차림에 공복 상태로 아이들을 등교시켰다. 무려 2시간을 운전하고 돌아온 뒤에도 하루는 계속됐다. 아침 육아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전태풍은 아내의 속을 태웠고, 지미나는 “살림을 남편에게 맡겨봤는데 오히려 더 힘들었다”며 결국 자신이 모든 걸 맡게 된 이유를 담담히 전했다. 거기에 더해 집에서 흡연하는 전태풍 모습이 포착되기도. 이 가운데 전태풍은 새로운 고민도 털어놨다.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스킨십도 하고 같이 놀고 싶은데 컨트롤이 안 된다. 너무 좋다”고 말했지만, 아내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지미나는 “우리 안 맞는 것 같다”며 결국 “이혼하자”는 말까지 꺼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전태풍은“술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날, 아내의 감정이 폭발했고 나도 쓸데없는 말을 했다”며 “홧김에 나온 말들이었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전히 다른 성향, 극심한 온도차 속에서도 17년을 함께해온 전태풍·지미나 부부.‘동상이몽’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14: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럭키가 한국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도인 사랑꾼 럭키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게 된 럭키는 “인도 양념이 들어간 결혼식이다. 인도는 대부분 결혼식이 저녁에 치러진다. 돌아다니면서 (한다). 밤 12시 되면 중간에 댄스 타임도 있다. 실제 결혼 의식은 새벽 1~2시에 시작한다. 신들이 그 시간에 일어날 시간이라서. 신들에게 축복을 받아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럭키는 “이번 결혼식은 6시간 동안 하는 결혼식이다. 인도에서 6시간은 결혼식도 아니다. 6일 정도 해야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식이 시작되었고, 럭키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등장했다. 다니엘과 알베르토는 럭키를 위해 축사를 준비했다. 럭키는 혼주석에 앉은 형에게 인사를 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가 건강 문제로 인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 럭키는 “엄마 생각도 났다. 형이 엄마, 아빠 대신 있으니 여러 감정이 올라왔다”라고 설명했다. 럭키의 형은 “제가 형으로 나와 있어도 부모가 같이 계시는 것 하고는 큰 차이다. 옆에 어머니 계셨으면 저도 든든하고 좋았을 텐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울컥했던 결혼식이 끝난 후 럭키가 준비한 광란의 파티가 이어졌다. 럭키는 하객을 위해 인도 음식을 준비하는 정성을 들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14: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류시원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예고편에는 류시원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정수 결혼식에서 잠깐 등장해 267만 조회수까지 만들어낸 화제의 주인공이 ‘조선의 사랑꾼’ 다음 출연진으로 등장하게 된 것. 류시원의 아내는 수학 강사였으며 류시원은 “처음 제대로 공개한다”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류시원은 “제 아내다. 이 친구를 놓치면 내가 인생에서 너무 후회를 하겠다. 너무 든든하고”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던 아내 또한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만날 것이다”라며 류시원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13:45
[OSEN=김나연 기자] 룰라 채리나가 주식투자로 역대급 대박이 난 근황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7일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YOUTUBE ONLY] 골 때리는 리부트 0.7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 새해 목표를 물어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이유정은 "유빈 언니 골롱도르"라고 답했고, 강보람은 "연애를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빈은 "썸을 타볼까?"라고 말했고, 백지훈도 "결혼하는거. 올 연말에는 좋은 소식으로 결혼을 할수 있게끔 한 번. 짝은 아직 없는데 아직 올해가 시작된지 얼마 안 됐지 않나. 그래서 한번 열심히 찾아보고 올 연말에 좋은 일이 있을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채리나는 "저 목표 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이미 많이 올랐다"라고 말했고, 채리나는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고 수긍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를 제가 7년전부터 갖고 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케 했다. 제작진 역시 "편집하다가 부러워서 울었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그는 "진짜요?"라는 제작진에 "예. 800%!"라고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알려 부러움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골 때리는 그녀들 Shooting Star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9: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코 성형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채널 ‘LA는 지금 맑은지’에는 ‘성형했더니 관상이 달라졌다.. 관상으로 본 박은지 성형 후 운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지는 역술가를 만났다. 제작진은 역술가에게 관상을 봐달라고 부탁했고 박은지는 “제가 얼굴이 터치 업을 조금씩 하니까. 과하게는 안 한다. 내 인생을 돌이켜 보니 실수 지점이 하나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은지는 “2017년도 초반에 두 달의 시간이 비었다. 그때 멀쩡했던 코를 건드렸다”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자신의 10대 때 사진을 보고 경악하며 “사진이 너무 잘못 나왔다”라고 해명했다. 또 해당 사진으로 이틀 동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은지는 “그때 잘못돼서 코가 들렸다. 그걸 한 이후로 내가 미국으로 가게 되고 운명이 확 바뀐 느낌이다”라고 고백했다. 박은지는 “내가 내 운을 꺾은 것이다. 그러고 코가 짧아졌다”라며 다시 원상 복귀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LA는 지금 맑은지’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8:58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명하며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을 전했다. 12일 강성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광교를 떠나 이사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아닙니다.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두달 전에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습니다.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 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분과의 전화 통화 때문이였습니다.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네요"라고 털어놨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해 11월, "하교하는 아이를, 같은 반 어떤 아이가 학원 못 가게 하겠다며 가로막는 바람에 피하다 넘어져서 인대에 금이 갔다"고 아들의 일방적인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분노를 표했던 바 있다. 그는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과 육아 기록의 의미가 큰 제 인스타그램이 '이혼' 과 '싱글맘' 이라는 제목으로 쓰시는 분들의 생각대로 여기 저기 끼워 맞추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 되는 것을 막고 싶습니다"라고 오해를 해소했다. 또 "그리고 저,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는데요~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습니까? 어린 아이들 키우는 많은 어머님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깁니다"라며 "그리고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습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오늘, 참 예쁘게 눈이 내리더라구요.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썼다 지운 마음 속 진심을 용기 내서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강성연을 향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한편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왕의 남자',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세상 끝까지', '카이스트', '해피투게더', '덕이', '결혼합시다', '신현모양처', '위대한 조강지처', '돌아온 복단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에 출연했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2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하 강성연 게시글 전문.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 것‘ 아닙니다.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입니다. 광교와 아이들이 다녔던 학교는, 안전은 물론이고 정말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정들었던 학교와 사랑하는 친구들과 거리적으로 멀어지는것에 대해 안그래도 너무 서운하고 안타까운데, 반복되는 잘못된 기사 내용으로 저와 아이들은 원치 않는 오해로 인한 해명까지 하면서 무거운 이사 준비를 하고 있네요. 두달 전에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습니다.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 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분과의 전화 통화 때문이였습니다.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네요.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과 육아 기록의 의미가 큰 제 인스타그램이 ‘이혼’ 과 ‘싱글맘’ 이라는 제목으로 쓰시는 분들의 생각대로 여기 저기 끼워 맞추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 되는 것을 막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는데요~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습니까? 어린 아이들 키우는 많은 어머님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습니다! 오늘, 참 예쁘게 눈이 내리더라구요.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썼다 지운 마음 속 진심을 용기 내서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8:51
[OSEN=김수형 기자]'동상이몽2'두 달 만에 1억5천을 탕진했던 날라리 과거부터, 집에서 흡연한 현재까지. 전태풍의 고백에 ‘동상이몽’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전 프로농구선수 전태풍과 아내 지미나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됐다. 결혼 17년 차인 두 사람은 세 아이의 부모다. 전태풍은 “아이 셋을 낳았는데도 아내는 여전히 슬림하다”며 아내만 바라보는 ‘팔불출 남편’ 면모를 보였다. 전태풍과 지미나 모두 한국인과 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는 공통점도 밝혔다. 하지만 과거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전태풍은 스스로를 “날라리였다”고 표현하며 한국 프로농구 데뷔 당시 계약금으로 받은 1억5천만 원을 불과 두 달 만에 모두 탕진했다고 고백했다.그는 “여자들 꼬시려고 차를 샀다”며 초호화 SUV를 대출 없이 현금 일시불로 구매했고, 클럽에서는 친구들 술값까지 모두 계산하며 흥청망청 썼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전태풍이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충격 장면도 공개됐다.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한 그는 집 테라스에서 흡연을 했고, 이를 본 패널들은 “아이 셋이면 금연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태풍은 이에 대해 “아직 그렇게까지 변하지 않았다. 더 변해야 한다”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 사이의 갈등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태풍은 이혼 이야기가 나왔던 순간을 언급하며“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서 아내의 주정이 폭발했고, 나도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다. 홧김에 심한 말이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이후 한 달 동안 설거지를 하며 반성했다”고 덧붙였다. 문제적 과거를 가진 남편과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아내의 현재가 극명하게 대비되자, 스튜디오에서는“진짜 극과 극 부부”, “아내가 인생을 구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2026년 새해 첫 ‘운명 부부’로 등장한 전태풍·지미나 부부. 충격 고백과 반성이 이어진 이들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동상이몽2'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8:50
[OSEN=김나연 기자] '돌싱글즈' 출신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아이들의 병수발에 이어 자신들까지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으로 죽을고비를 넘겼던 근황을 전했다. 12일 '남다리맥' 채널에는 "눈물의 초등학교 예비 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남기와 이다은은 반려견 맥스의 산책에 나섰다. 윤남기는 "저희는 노로바이러스 추정으로 사실 죽다 살았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다은은 "근데 왜 살은 안 빠지는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남기는 "더 빠지면 안 된다. 더 빠질데가 어딨다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저희가 연말을 애 둘 병수발을 들었다. 나중에 리은이도 아팠다. 병수발 들다가 다 끝났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아들 남주가 40도의 고열에 시달리면서 윤남기와 이다은은 예정돼있던 여행까지 취소하고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내야 했던 바. 이런 가운데 딸 리은이까지 아프면서 두 사람은 연말과 연초를 병간호로 보내게 됐다. 이다은은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틈이 없었다"고 말했고, 윤남기는 "TV도 못 켜고. 이게 12월 31일이었나 했는데 알고 보니까 열보초 서다 보니까 1월 1일이었다. 남주는 약간 돌치레 한것 같다. 그래서 연말을 그러헥 보내다가 리은이가 아팠다. 그래도 3일차부터 좋아지기 시작해서 연초도 리은이 병수발 들다가 애들이 다 나았더니 저희가 이제 무슨 노로바이러스 의심되는 장염에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다은은 "노로바이러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증상이 노로바이러스 같다"라고 설명했고, 윤남기는 "저희는 그래서 며칠 또 고생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다은은 "이틀을 분수토하고 여러가지로 증상들을 겪었다"라고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고, 윤남기는 "그래서 사실 맥스도 제대로 산책을 못 나갔다. 맥스가 어차피 야외배변이라 안나갈수는 없지만 길게 못 나갔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22년 재혼했으며, 당시 슬하에 딸 리은이를 두고 있던 이다은은 윤남기와 재혼 후 아들 남주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남다리맥' 채널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유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남다리맥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