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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절친과 '뒷담화 문자' 폭로에 분노.."침해당했다"[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절친한 배우와 나눈 사적 메시지가 공개된 것에 분노했다. 26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주고받은 사적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것에 대해, 저스틴 발도니와 벌이고 있는 법적 다툼에 휘말리면서 큰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Us위틀리에 “테일러에게는 솔직히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자신의 문자들이 세상에 공개되면서 갑자기 개인적인 무언가가 더 이상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고, 노출되고 침해당했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그건 그녀에게 전혀 괜찮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최근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저스틴 발도니 소송의 약식 판결 심리를 앞두고 판사는 스위프트와 라이블리 사이의 여러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스위프트가 발도니에 대해 실제로 어떤 감정을 갖고 있었는지, 그리고 라이블리와 사이의 우정에 생긴 변화가 드러났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뉴욕 타임스의 폭로 기사가 나오기 전에 라이블리에게 “이 인간(발도니)은 뭔가 올 걸 알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조그만 바이올린을 꺼내 든 거겠지”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Eh 라이블리는 스위프트에게 문자를 보내며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에서 감독이자 공동 출연자인 발도니를 ‘내 영화의 멍청한 감독’이라고 불렀다. 해당 문서에서 발도니 측 변호인들은 라이블리가 2023년 4월 스위프트에게 각본 수정본을 읽어보지도 않은 채 이를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스위프트는 호의적으로 반응했다고 주장했다. 문서에는 스위프트가 라이블리의 아파트에서 열린 발도니와의 미팅에서 라이블리의 수정된 각본을 지지한 뒤, 라이블리가 스위프트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자는 “오늘 너는 정말 서사적으로 영웅 같았어.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모든 순간을 다 요약해서 말해줬어. 계속 생각이 났어. 네가 나랑 렌즈 얘기를 지어내던 거. 그리고 스스로를 내 인형이라고 부르던 거. 이 광대가 그걸 전부 믿어버린 거.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저항하면서도. 넌 진짜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친구야”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다른 문서에서는 한때 절친이었던 스위프트와 라이블리 사이의 긴장된 문자 교환이 공개됐는데, 이들은 변화된 우정의 역학에 대해 논의했다. 라이블리는 자신이 스위프트에게 ‘나쁜 친구’처럼 느껴졌다며, “모든 게 괜찮은지” 안부를 물었다. 스위프트는 라이블리가 평소처럼 행동하지 않고 있다며, “나에게 자기 자신으로 말하던 재미있고, 어둡고, 평범하게 말하던 친구, ‘우리’ 같은 복수의 단위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 말하던 친구”가 그립다고 했다. 페이지 식스는 “라이블리는 스위프트의 말이 맞다고 인정했고, 몇 차례 추가 문자 교환 끝에 문제를 해결한 듯 보였다”고 전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24년부터 영화 ‘우리가 끝이야’에서 호흡을 맞춘 감독 겸 배우 저스틴 발도니와 법적 다툼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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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故 김민기 떠올리며 눈시울 “기다리고 계셨다더라” [순간포착]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신성록이 자신의 연기 인생의 출발점이 된 극단 학전과 故 김민기를 떠올리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창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에 출연 중인 신성록이 출연해 과거 대학로에서 연기를 시작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신성록은 본격적인 배우 활동 전, 학전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던 시간을 떠올리며 故 김민기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하늘 같은 분이시고 존경스러운 분이지만, 사실 가까이 가기에는 어려운 분이셨다”며 “배우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선생님께서 대학로에서 계속 고군분투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기 감독의 투병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신성록은 “‘백반기행’에서 대학로 촬영을 하게 됐는데, 내 시작이 된 극단 앞에서 촬영을 하니까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 그런데 얼마 뒤에 선생님이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뒤늦게 전해 들은 사연에 대해 “나중에 학전 직원분이 공연을 찾아오셨는데, 그날 선생님이 제가 올라올 줄 알고 기다리고 계셨다더라. 저는 전혀 몰랐다”며 “기다리셨다고 하니까 너무 죄스럽고 마음이 이상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신성록은 학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고, 이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매체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커리어를 이어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도 “극단에서의 시간이 배우로서의 초석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故 김민기는 1970년 ‘아침이슬’을 발표하며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 잡았고, 1991년 대학로에 소극장 학전을 열어 수많은 예술인들의 산실을 만들었다. ‘지하철 1호선’ 등으로 한국 소극장 뮤지컬의 역사를 쓴 그는 위암 투병 끝에 2024년 7월 21일,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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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새 둥지 안착…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공식]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지훈이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7일 FN엔터테인먼트는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해온 이지훈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배우로서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마다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며,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그는 드라마 ‘로얄로더’, ‘스폰서’, ‘달이 뜨는 강’, ‘99억의 여자’, ‘푸른 바다의 전설’,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백수아파트’, ‘언더 유어 베드’, ‘빈틈없는 사이’, 연극 ‘서툰 사람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예능 ‘뭉쳐야 찬다 4’를 통해 남다른 운동신경과 성실한 태도를 보여주는 등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영화 ‘아임 유어 맨’ 출연을 확정 지으며,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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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백일떡 대신 '두바이 쫀득 쿠키' 돌렸다 ('홈즈')

[OSEN=최이정 기자]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이들은 ‘MZ 부부’답게 백일 떡 대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며 센스를 보여준다. 장동민은 육아 선배로서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조언을 투척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 사람은 첫 번째 임장지로 ‘1억 원’에 매입한 반지하 신혼집을 찾았다. 반지하라는 선입견을 깨는 밝고 정돈된 인테리어로, 실속과 감성을 잡으며 신혼의 로망을 실현한 집은 감탄을 연발케 한다. 한편, 임장 중 발견된 예비 신혼부부의 ‘청첩장 모임(이하 청모) 일정’을 두고 스튜디오에서는 청모 문화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주우재는 “이제는 관습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모바일 청첩장이 훨씬 좋다”며 소신을 밝혔다. 장동민 역시 “모바일 청첩장으로 서운해할 사람들은 뭘 해도 서운해하니까 (청모) 필요 없다”고 주장해 격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논쟁에 불을 지핀다. 이후 양세형은 신혼집 곳곳을 살피며 ‘살림 고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냉동 밥을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부터 살림 초보 신혼부부들에게 유용한 생활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에 스스로 “내가 너무 디테일한가?” 라며 주춤하다가도, 집안일은 자신이 한다는 한마디로 미래의 신붓감을 향한 깜짝 공개 구혼(?)까지 선보이며 준비된 신랑감임을 어필한다. 특히 스튜디오에서는 김숙을 향한 핑크빛 멘트까지 포착됐다고 하는데, 이들의 예상치 못한 설렘 구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MBC '구해줘! 홈즈'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를 위한 임장 편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구해줘! 홈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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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이 끝이었다…"결혼 전제 만남 부담" 의미심장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현무가 ‘결혼 5개월 차’ 김종국에게 결혼 상담을 신청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예능인 전현무가 출연한다. 300회를 맞이한 옥탑방을 찾은 전현무는 결혼 계획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내일 모레 반백살이라 혼란스럽다”라며 결혼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아직 결혼 생각이 있다고 조심스레 밝힌 전현무는 결혼 생활 5개월 차에 접어든 김종국에게 결혼 관련 질문을 하기 시작했는데. 김종국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가득 찬 결혼 상담 현장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 뒤이어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에 남자 출연자로 참가하고 싶다”라며 적극적으로 연애 의지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끈다.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라 털어놓은 전현무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 부담스럽다며 맞선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고백하기도. 자.만.추 스타일의 전현무는 “연예계 대표 집돌이인 서장훈, 허경환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지막 불꽃을 태워보고 싶다”라며 연예인들이 의외로 사람 만날 기회가 없다고 전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병환 중인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달 KBS 연예대상 수상소감으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밝혔던 전현무는 “요즘 스케줄이 끝나면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바로 가기 위해 자차를 몰고 다닌다”라며 아버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내가 KBS 연예대상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셨다”라며 연예대상 수상 직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는데. KBS에 입사한 지 20년 만에 연예대상을 수상한 아들 전현무에게 부모님이 건넨 말은 무엇일지. 오는 29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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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턱선 꽃미남 →170kg 허리 53인치 '아내 6명 갈아치운' 왕 (셀럽병사의 비밀)

[OSEN=최이정 기자] 오는 27일(화)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한 나라를 지배한 동서양의 군주가 선택한 밥상을 통해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통치를 했는지 그 비밀들을 파헤쳐 본다. -폭군의 식탁 16세기 잉글랜드 햄프턴 코트 궁전의 연회장에는 왕을 들어올리기 위한 도르래가 있었다. 몸무게 170kg 이상, 허리둘레 53인치, 혼자서는 몸을 가누지도 못할 만큼 비대했던 이 왕의 이름은 바로 헨리 8세다. 그의 궁전 안에는 하루 수천 명의 식사를 담당하는 천 평가량의 초대형 주방이 있었다. 무엇보다 이 주방의 하이라이트는 ‘고기 화덕’이었다. 이 화덕을 24시간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고용된 건, 어린 소년들과 ‘쳇바퀴를 돌리는 개’들이었다.   제작진이 AI의 도움을 받아 ‘먹방 너튜브를 찍는다면 가장 잘 어울릴 인물’을 분석한 결과, 서태후와 루이 14세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뽑힌 것은 헨리 8세였다. 다른 왕들이 식탁의 권위에 집중했다면, 그는 음식 자체를 즐기며 먹는 ‘찐 먹방러’였다는 것. AI의 답변을 정확히 예측한 신기루는 ‘먹방은 진정성’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렇게 음식에 진심인 헨리 8세의 과거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턱선이 날카로운 꽃미남에 늘씬한 체형을 가졌던 그는 운명적인 사건을 겪으며 체형, 성격까지 180도 변해버렸다. 심지어 이 사건 이후 헨리 8세는 무려 왕비를 다섯이나 갈아치우며, 피로 얼룩진 ‘잉글랜드판 사랑과 전쟁’의 주인공이 되기에 이른다.   잉글랜드에 헨리 8세가 있다면 조선에는 연산군이 있다. 폭정의 끝판왕 연산군은 밥상 위에서도 갖은 횡포를 부렸다. 백성들의 재산이었던 소를 강탈해 자신의 수라상에 올리는 것은 기본, 사슴 꼬리, 바다거북, 돌고래, 곤충, 심지어는 상상 초월의 ‘이것’까지 식탁에 올리며 정력 보양에 집착했다. 그러나 그 집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길이었을 수 있다는데, 과연 그 집착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 밥상 위 절제를 선택한 왕들 반대로 자신의 식사를 줄이는 ‘감선(減膳)’을 선택한 왕도 있었다. 아버지 태종이 자신의 상중에도 고기반찬을 챙겨 주라고 했을 만큼 고기를 좋아했던 세종은 왕이 되자, 그토록 좋아하던 고기마저 멀리하며 흉년에 힘들어하는 백성들과 고충을 나누고자 했다. 기력이 쇠해진 세종을 걱정한 신하들이 고기를 권하자, 마지못한 세종은 귀한 소고기 대신, 당시 모두가 천하다고 여긴 ‘이것’을 먹자는 제안을 건넨다.   영조는 재위하는 동안 무려 89번의 감선으로 역대 조선 왕 가운데 가장 많은 감선을 한 왕이 되었다. 하지만 같은 절제를 택했음에도 결과는 달랐다. 세종은 당뇨, 시력 저하, 소화기 질환 등 각종 병을 앓았던 반면, 영조는 83세까지 장수하며 왕권을 유지했다. 두 왕의 차이는 무엇이었을지 알아본다.   궁중 요리로 요리의 길에 입문한 이원일 셰프는 조선시대 기록 속 메뉴를 실제로 재현해 ‘왕의 식탁’을 시청자의 눈앞에 펼쳐 놓는다. 특히, 세종이 건강을 위해 즐겨 먹었다는 조선판 ‘치킨’과 신하들을 화합하게 만든 영조의 정치적 음식 ‘탕평채’는 스튜디오에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한편, 스페셜 게스트로 쿡방의 최강자 이원일 셰프와 먹방의 최강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함께해 스튜디오에 무게감을 더했다. 방송에 언급되는 음식만 40여 종에 달하는 만큼, 음식에 진심인 신기루의 역대급 군침 유발 리액션은 이번 회차의 또 다른 재미다.   밥상의 무게는 왕좌의 무게! 먹는 것조차 책임져야 했던 왕들은 무엇을 먹었고, 그 밥상은 결국 왕을 어디로 이끌었을까. ‘셀럽병사의 비밀’ 왕의 밥상 편은 27일 (화) 밤 8시 30분 KBS 2TV에서 공개된다. 이후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셀럽병사의 비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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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트랜스젠더 소녀, 라이브 방송 중 사망..이상엽 "악마들이야" 분노(하나부터)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현대판 대테러 조직 '764', 세상 종말론 '둠즈데이' 부부, 아들을 죽인 아버지의 '백신 거부' 사건을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 TOP 3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권혁수가 함께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을 주제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삼파전 토론 배틀을 펼쳤다. 전 세계를 뒤흔든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연이어 공개되자, 웃음기마저 싹 걷힌 세 사람 사이에는 분노와 경악, 탄식이 교차했다. 1위는 국경·언어·인종을 초월한 10대 청소년들의 국제 범죄 조직 '764'가 차지했다. 이들은 정서적으로 취약한 미성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조종·협박·강요를 일삼는 현대판 사이버 테러 집단이었다. 특히 이들은 미국에 살던 13세 트랜스젠더 소녀 '제이'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척 접근한 뒤, 점점 과격하고 극단적인 지시를 내렸다. 결국 2022년 어느 새벽, 부모 몰래 집을 빠져나온 제이는 근처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켠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이 가해자들의 명령 때문이었고, 이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상엽은 "욕 나온다. 악마들이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특정일에 세상이 멸망한다는 믿음, 이른바 '둠즈데이'에 빠져 16살·7살 두 자녀를 살해한 부부의 이야기도 많은 이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모르몬교에서 만난 두 사람은 점차 극단적 종말론에 심취하게 됐고, 스스로를 예언자·신의 사자라고 떠들고 다녔다. 종말이 다가오며 악령에 씐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믿기 시작한 이들은 자신들의 두 아이가 '좀비가 됐다'는 황당한 망상 속에서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 여기에 더해 미국판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사건도 집중 조명됐다. 극단적인 백신 음모론자였던 아버지는 법원이 "아이에게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고 판결하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을 벌였다. 또 "재산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흑마술 주술가의 말을 맹신한 일가족이 옆집 노부부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탄식으로 가득 찼다. 권혁수는 "완전히 미치광이들이다"라며 격분했고, 장성규 역시 "천벌을 받아야 한다. 하늘이 무서운 줄 모른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 밖에도 외계인 맹신이 부른 '헤븐스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아내를 살리려다 오히려 죽음으로 몰아넣은 위험한 민간요법 '소똥 치료', 비행기 참사를 부르는 중국의 '동전 미신', 국경까지 넘어가게 만든 상상 초월 길 안내 'GPS 맹신', 이마에 못을 박은 임산부의 '아들 기원', '파파 스머프'가 된 남자의 충격적인 건강 보조제까지 맹목적인 믿음이 어떻게 광기와 파멸로 변질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들이 연이여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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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북미·유럽 투어 41회 공연 매진…멕시코 대통령은 “李 대통령에 추가 공연”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유럽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7일 “지난 24일까지 예매를 진행한 두 지역 공연의 전 회차(총 41회)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BTS는 오는 4월 25·26·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엘패소ㆍ멕시코시티ㆍ스탠퍼드ㆍ라스베이거스 등 12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북미 공연을 연다. 이 가운데 탬파ㆍ스탠퍼드ㆍ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지의 뜨거운 호응 덕에 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패소 선 불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에선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선다”며 “이번 투어로 K팝 공연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TS는 이후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이들의 팬덤 ‘아미’와 만난다. 추후 일본과 중동 지역에서도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다. 맥시코에서는 대통령이 나서서 추가 공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의 멕시코 콘서트 추가 배정 타진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또 “(멕시코에서) 티켓 15만여장이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BTS 맥시코 공연은 5월 7일과 9∼10일에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옛 포로 솔)에서 열린다. 5만∼6만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이 공연장의 티켓은 37분 만에 모두 팔렸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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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알몸으로 지내는 전 남친..최서임, “플러팅인가요?” 황당 (연참)

[OSEN=최이정 기자] 오는 28일 (수) 오전 7시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15-1회가 공개된다. 15-1회에는 최서임 아나운서와 ‘무엇이든 물어보살’ 336회 사연자로 등장했던 제이슨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을 함께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남자친구와 7년째 동거했다는 사연자의 고민이 소개된다. 군대부터 취업까지 20대의 대부분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사실상 사실혼에 가까운 관계였다고. 하지만 몇 달 전부터 남자친구의 잦은 야근과 외박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사이는 점점 멀어졌다고 전한다. 일이 바쁘다는 말을 반복하는 남자친구에 사연자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지쳐갔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사연자는 관계를 정리하자고 말하지만, 남자친구는 “조금만 시간을 달라”며 간절하게 매달렸다고 한다. 마음이 흔들렸지만 외로움이 컸던 사연자는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집 계약 문제로 인해 두 사람이 한 달간 더 함께 지내게 된 것. 심지어 남자친구는 메일 술을 마시고 새벽에 들어와서는, 알몸으로 거실에서 잠들어 있곤 했다. 사연자는 헤어진 뒤에도 변하지 않은 듯한 남자친구의 행동에 혼란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부끄럽지도 않냐”는 사연자의 말에 남자친구는 “그러니까 다시 만나자. 난 아직도 너 사랑한다”며 관계를 다시 이어가자는 듯한 말을 꺼내기도 했다고. 사연을 들은 최서임은 “이 알몸은 플러팅인 건가요?”라며 황당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김민정이 “이걸 과연 헤어진 걸로 봐야 하느냐”며 질문을 던지자, 최서임은 “만약 알몸을 보고 스킨십이 있었다면 헤어진 상태가 아닌데, 사연자가 화부터 내는 걸 보니 헤어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한다. 이어진 사연에서, 사연자를 상처 입힌 남자친구의 한마디는 오는 28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 'KBS JOY'를 통해 공개되는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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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여주인공, 바위 낙상사고 후 뇌손상 은퇴 "거액 썼다"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드라마 '로스트'로 전 세계적 인기를 누렸던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외상성 뇌손상(TBI) 이후의 고통스러운 회복 과정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내 뇌의 결핍을 바로잡기 위해 많은 돈을 썼다”고 털어놓으며, 비용과 시간 모두를 쏟아부은 현실적인 치유 여정을 전했다. 릴리는 지난 주말 자신의 SNS를 통해 ‘Restore your brain health: Part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뇌 손상을 평가하고 회복하기 위해 맞춤형 전문 조언을 받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었다”며 “이 과정은 누구나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 5월 해변에서 얼굴부터 바위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정밀 검사 결과 뇌진탕과 외상성 뇌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초 “스캔 결과 모든 영역에서 기준을 벗어났고, 현재 뇌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며 “단순한 갱년기 증상이 아니라 실제 뇌 손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번 영상에서 릴리는 자신이 복용 중인 보충제들도 공개했다. NAC, 크레아틴, 레스베라트롤, 오메가-3, 코엔자임 Q10 등으로, 그는 “전문의의 조언에 따른 것이며 특정 브랜드를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나는 의사가 아니고, 이 방법이 모두에게 맞는 것도 아니다”라며 무분별한 따라 하기를 경계했다. 그는 “미국에서 합리적인 의료 접근이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보충제는 평생 복용이 아니라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간 동안만 섭취한다”고 강조했다. 릴리는 이번 사고 이후 삶의 속도도 달라졌다고 전했다. “얼굴을 심하게 다친 뒤 인지 기능 저하가 오히려 나를 멈추게 했고, 2025년의 끝자락은 내 인생에서 가장 ‘쉼에 가까운’ 시간이었다”며 “오늘 하루를 또 살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는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시리즈 이후 연기 활동에서 한발 물러나 사실상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 그는 “부와 명성에서 벗어나 나의 ‘다르마(dharma)’를 따르기로 했다”며, 현재는 치유와 삶의 균형에 집중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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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기능성 티셔츠 벗으니 '영앤리치' CEO…수트 섹시 ('스프링 피버')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영앤리치’ CEO로 완벽 변신해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선재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안보현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반전 정체(?)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7회에서는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와 험상궂은 문신 토시, 기능성 티셔츠 차림으로 평소 마을의 ‘경계 대상 1호’였던 선재규의 화려한 변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선재규가 사실 거대 에너지 기업 ‘JQ에너지’의 수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시골 상남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완벽한 수트 차림의 선재규가 등장해 강렬한 갭 차이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독보적인 피지컬로 수트를 마치 몸에 박제한 듯 소화한 ‘수트 재규’의 비주얼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존의 선재규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지적인 섹시함과 범접할 수 없는 CEO의 카리스마로 치명적인 온도 차를 완성한 것. 187cm의 훤칠한 기럭지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탄탄한 태평양 어깨는 포멀한 수트와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를 통해 매회 한계를 모르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원작 웹소설 속 선재규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웹찢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거친 야생마 같은 시골 상남자부터 세련된 영앤리치 CEO까지 극과 극을 오가며 치명적인 ‘수트 섹시’ 매력을 발산해 안방극장의 설렘 세포를 제대로 깨웠다. 이에 앞으로 안보현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할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 중이다. 한편, 안보현의 활약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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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김민주, 그 시절 가장 특별했던 우리('샤이닝')

[OSEN=선미경 기자]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가 그 시절 가장 특별했던 둘만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앞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진영(연태서 역)과 김민주(모은아 역)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남다른 청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 샷이 담긴 티저 포스터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에는 여름의 햇살과 푸르른 녹음 속 나란히 앉아있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가지런히 책가방을 벗어둔 채 한적한 동네의 풍경을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서는 열아홉 다운 풋풋함과 싱그러움이 함께 느껴져 더욱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듯한 연태서와 고개를 들고 멀리 앞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은아,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마저 읽힌다. ‘특별했던 우리’라는 문구처럼 서로에게 더없이 특별한 존재가 될 연태서와 모은아가 어떻게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둘만의 세계를 키워나갈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두 주인공의 잊을 수 없는 청춘의 한 장면이 담긴 티저 포스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샤이닝’은 과거의 찬란했던 순간들을 나눠 가진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로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애틋하면서도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할 박진영, 김민주의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싱그럽고도 찬란한 박진영과 김민주의 로맨스로 감성을 200% 충전할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6. 18:17

'스프링 피버' 조준영, 복근도 전교 1등…교복에 가려진 반전美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 조준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예상치 못한 반전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전망이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엘리트 고등학생 ‘선한결’ 역으로 열연, 늘 침착한 듯하지만 첫사랑 앞에선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순수한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준영은 옷을 갈아입던 중 뜻밖의 순간을 들키게 되어 놀란 표정이 생생하게 담겼으며, 평소 단정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 선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 속 장면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선한결과 이를 마주한 최세진(이재인) 사이의 미묘한 기류로 인해 긴장감이 상승할 예정으로,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서로를 의식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조준영은 ‘스프링 피버’를 통해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부드럽게 이끌어 나가 극의 흐름에 생동감을 더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조준영이 출연하는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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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안방 홀린 엔딩 대군…'은애하는 도적님아' 쥐락펴락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매회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역대급 엔딩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5일 8회 방송으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도월대군 이열 역의 문상민이 매 엔딩 장면마다 압도적인 임팩트를 터뜨리고 있다. 로맨스와 액션, 코믹을 넘나드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는 그의 존재감은 시청자들을 다음 회차로 이끄는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극 초반 문상민은 ‘확신의 로코 대군’ 다운 설렘을 선사했다. 1회 엔딩에서 홍은조(남지현)와 깜짝 첫 키스 후 “너 꼭 잡고 만다”며 입술을 쓸어내리는 그의 미소는 단숨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2회에서는 홍은조를 찾아내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로코 남주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홍은조와 임재이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 3회 삼각관계 엔딩 역시 압권이었다. 작품의 분위기를 반전시킨 4회 영혼 체인지 엔딩에서 문상민은 눈을 뜬 단 한 장면만으로 이열의 몸에 깃든 홍은조의 당혹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어 5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길동과 화려한 검술 액션을 펼친 뒤 상대가 홍은조임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극적인 순간을 완성했으며, 6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본래 몸으로 돌아와 위기에 처한 홍은조를 구하기 위해 말을 타고 질주하는 카리스마로 전율을 선사했다. 후반부로 접어들며 문상민의 연기는 더욱 깊어졌다. 7회 엔딩에서 홍은조에게 청혼서를 건네며 “너한테 장가간다. 이건 나의 청혼”이라고 선포하는 불도저식 고백과 임재이의 도발에 맞서는 강렬한 눈빛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8회에서는 화염 속에서 날아오는 불화살을 베어내고 홍은조 앞에 나타난 ‘갓벽한 구원자’의 모습으로 엔딩의 법칙을 다시 한번 새로 썼다. 문상민은 매회 예측 불허의 전개 속 엔딩에서 인물의 성장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로맨틱한 설렘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까지, 엔딩을 지배하는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문상민이 출연하는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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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 박세미, 갈비뼈 넣은 '코 재수술' 후.."새코" 미모 업그레이드 [핫피플]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코 성형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게 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임성욱’에는 ‘밥까지 떠먹여주는 개그우먼과의 데이트 [월간 개그우먼 데이트 3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임성욱은 “우리 (박)세미 씨께서 코를 다시 한 번 하셨다더라”며 촬영이 미뤄진 이유를 전했다. 이에 박세미는 “‘쟤는 성형 중독 아니냐’고 하시는데 성형은 신중해야 된다. 사실 코 한 지 15년이 됐다. 코 수술한 지 15년이 되니까 코가 짧아지고 구축이 왔다”며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재수술 전 모습을 공개하며 “어느 정도로 들렸냐면”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 그는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박세미는 “나 분명히 돈 벌었는데 내 돈 다 어디 갔지? 왜 돈이 사라지지? 싶었는데 코 때문이었다.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 제가 돈을 꽉 쥐고자 이렇게 막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세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코"라는 글과 함께 물오른 미모 근황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앞서 박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서도 코 재수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코 구축 오고 코가 이만큼 들려서 코에 비가 다 들어가서 난리가 나서 (수술을) 한 건데 웃음이 나오냐”고 말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개그맨 이선민이 “내 모자 걸 수 있을 것 같다”고 장난치자, 박세미는 “모자가 아니라 패딩도 가능하다. 왜 무거운 거 걸 수 있냐면, 저번에는 귀 연골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갈비뼈를 넣었다”며 “갈비뼈를 잘라서 코에 심었다. 여기(코)가 내 갈비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얼마나 쉬는 게 두려웠으면 부기가 안 빠졌는데도 이러고 산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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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싱글' 이국주, 긁혔다…22기 영숙 "남자 언제쯤 만나나" ('귀묘한 이야기')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2기 영숙이 연애운을 풀어 본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4회에서는 ‘경고’를 주제로 귀묘객(客) 가수 최수호, ‘나는 솔로’(SBS Plus·ENA) 22기 영숙(본명 양현지)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MC 이국주는 귀묘객들에게 “경고 한 번 제대로 받아보자”라며 궁금했던 걸 물어보라고 한다. 평소 “촉이 좀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영숙은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도대체 남자는 언제쯤 만날 수 있는지?”라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영숙을 유심히 살피던 무속인은 “2026년에 인연법이 들어오기는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중요한 건 시작은 있어도 반드시 깨진다!”라는 점사를 내놔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무속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람으로 인해 망신살이 있을 수 있으니 올해는 더 사람을 조심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 사람을 얻다 보면 일에 대해서 궂은일들이 생기고 구설이나 시비수가 크게 올 수 있다”라고 ‘경고’를 한다. 그러면서 무속인은 “올해는 사람보다는 일을 택하는 게 맞다”라고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 같은 말에 영숙은 입을 꾹 다문다. 하지만 이내 영숙은 “파이팅!”을 외치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이 같은 점사에 MC 이국주도 위로를 보낸다. 자세한 영숙의 연애운과 스스로 “촉이 좋다”라고 느끼게 만든 일화가 무엇이었을지는 2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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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백수저, "정신병원 기습 입원" 현주엽子 만났다..트라우마 극복할까 ('아빠하고')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안정환에 이어 또 다른 ‘중재자’와 함께 삼자대면 현장을 갖는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들의 병원 관련 트라우마를 처음 알게 된 현주엽의 모습이 포착된다. 현주엽은 아들 현준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찾아왔지만, 병원 앞에서 현준희는 “미안한데 나는 못 들어가겠어. 불편해”라며 병원 방문을 거부했다. 현주엽은 “왜 그렇게 싫어해?”라며 아들의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현준희는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현준희는 4번의 입원 중 3번을 폐쇄 병동에 입원했고, 전자기기와 인형 등 반입되는 물건에 제한이 있으면서 외부와의 단절과 활동 제약까지 경험했던 기억이 있었다. 이에 대해 현준희는 “병원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데 제 자유도 보장받지 못한다”라며 덧붙였다. 임형주는 “어리니까 더 힘들었을 것 같다”며 안쓰러워했다. 현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했다가 입원했잖아”라며 기습 입원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 “당혹스러웠고 속상하고 벗어나고 싶었다. 억울하거나 슬픈 감정이 들어서 울 때도 있고 병원 가면 입원했던 기억이 주로 생각나서 불편하다”며 병원 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전현무도 “믿음이 사라진 거네”라며 현주엽 부자 관계의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아들의 병원 트라우마를 알게 된 현주엽이 어떻게 아들 마음의 문을 열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현주엽은 “준희가 저랑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 이야기가 잘 통하는 것 같아서 자리를 마련했다”며 ‘흑백요리사’ 백수저 출신 유명 셰프와의 삼자대면 현장을 준비했다. 현준희는 중재자(?)로 찾아온 셰프와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고, 현주엽은 “나 여기 괜히 온 것 같은데…”라며 쭈굴미를 보였다. 또 휴학 문제를 놓고 충돌한 현주엽 부자에게 중재자는 “아들 둘 키우는 입장에서 나라면…”이라며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중재자 덕분에 입이 터진 현준희는 아빠에게 한 적 없는 충격 고백을 해, 현주엽을 충격에 빠뜨렸다. 현주엽이 얼이 빠진 채 앉아있자, 현준희는 “내가 이럴까 봐 말을 안 했다. 아빠가 이렇게 놀란 얼굴을 본 건 손에 꼽는다”며 당황했다.  아빠 현주엽을 충격에 빠뜨린 현준희의 비밀은 무엇일지, 현주엽 부자와 ‘흑백요리사’ 출신 유명 셰프의 삼자대면 현장은 28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mail protected] [사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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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장남, '부적절 스킨십母' 폭로 후..개 끌어안고 아내와 키스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베컴가(家)의 균열이 또 한 번 극명하게 드러났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를 응원한 바로 그날,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아내 니콜라 펠츠와의 사랑을 전면에 내세운 영상으로 또 다른 메시지를 던졌다. 브루클린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틱톡에 말리부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아내 니콜라 펠츠와 해변을 걷고, 식사를 즐기고, 반려견을 안은 채 달콤한 키스를 하고 샴페인으로 건배하는 장면들을 담았다. 그는 “사랑해 니콜라 안나 펠츠 베컴(I love you Nicola Anne Peltz Beckham)”이라는 문구로 애정을 과시했다. 공교롭게도 이 영상이 공개된 시점은, 부모인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이 프랑스 파리에서 훈장을 받는 자리에 온 가족이 총출동한 직후였다. 파리 현장에는 데이비드, 로미오, 크루즈, 하퍼까지 함께했지만, 브루클린의 모습은 끝내 보이지 않았다. 앞서 브루클린은 장문의 성명을 통해 “가족이 나를 통제해왔다”며 사실상 결별을 선언했다. 부모가 자신의 결혼을 방해했고, 어머니가 결혼식 첫 춤을 부적절한 스킨십과 함께 ‘가로챘다’는 주장까지 공개하며 파장은 커졌다. 이 여파로 빅토리아가 큰 충격을 받았다는 외신 보도도 잇따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말리부 영상은, 브루클린이 “지금 내가 선택한 가족은 여기”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댓글 반응 역시 엇갈렸다. 브루클린이 선을 넘었다는 지적과 동시에 “해피 와이프, 해피 라이프”라는 응원과 함께 “여전히 팀 베컴”이라는 반응이 동시에 쏟아졌다. 한편 파리에서 훈장을 받은 빅토리아는 수상 소감에서 “아이들이 내 비전을 믿어줘서 고맙다”고 밝혔지만, 장남의 이름은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말리부와 파리, 같은 날 다른 선택. 베컴가의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브루클린 베컴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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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지훈 참 좋아한다..자식 보는 느낌 생겨"('비밀보장')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유해진과 감독 장항준이 ‘비밀보장’을 찾는다. 유해진과 장항준은 27일 오후 7시에 공개되는 ‘비밀보장’에 출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장항준과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전미도, 박지훈 등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있었던 사연부터 케미까지 모두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유해진은 전미도를 두고 “너무 훌륭해”라고 밝히는가 하면, 박지훈과 함께 2km를 걸었던 사연과 그를 향한 특급 애정까지 공개한다. 유해진은 박지훈에 대해 “지훈이를 참 좋아한다. 자식보는 느낌이 생겨서, 참 울컥한다”라고 밝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장항준 역시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나의) 연출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해 과연 촬영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즐비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유해진의 히치하이킹 썰부터 장항준이 딸에게 잔소리를 멈춘 이유, 꼰대 테스트 등 송은이, 김숙과 함께 유쾌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한다. 유해진, 장항준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는 27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비보T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비밀보장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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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유퀴즈' 고정 포기했지만 ♥ 잡았다…상대는 여배우 친언니 ('혼자는 못 해')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혼자는 못 해’에 예능 대세 허경환이 뜬다. 27일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대세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땀과 웃음이 폭발하는 이색 운동 투어로 유쾌한 예능 호흡을 뽐낸다. 이날 ‘혼자는 못 해’를 찾은 허경환은 출연 계기를 묻는 이수지의 질문에 “틈내서 왔다”며 귀여운 생색을 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특히 후배 개그우먼 이수지에게는 “너 요즘 방송 가려서 하니?”라는 쓴소리를 쏟아내는 한편, 추성훈을 향해서는 방송 태도를 지적하는 등 베테랑 예능인의 바이브를 드러낸다고. 평소 주짓수를 즐겨 한다던 허경환은 네 MC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한껏 자랑하기 시작한다. 허세인지, 진실인지 모를 허경환의 당당한 태도에 이세희는 허경환과 추성훈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궁금증을 내비치고 이내 두 사람의 깜짝 대결이 펼쳐진다. 과연 허경환은 파이터 추성훈을 상대로 갈고닦은 주짓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진다. 이와 함께 전현무와 이수지의 번외 경기도 예고돼 흥미를 돋운다.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싸움이 이어지던 찰나, 이수지가 날린 회심의 한 방이 전현무는 물론 현장까지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이에 치열한 몸싸움의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과 이세희의 친언니 사이 뜻밖의 인연도 밝혀질 예정이다. “올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밝힌 허경환이 이세희 친언니와 소개팅 성사 직전이라는 깜짝 고백을 하는 것. 이세희 친언니의 사진을 본 전현무도 뜨겁게 호응해 핑크빛 소개팅의 내막에 이목이 쏠린다. 허경환과 함께 즐기는 웃음 폭탄 이색 운동 투어는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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