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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당부에도 20만명 탈주…충주시 유튜브 70만도 '위태'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당부에도 구독자 탈주는 막을 수 없었다. 17일 오전 9시 기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76만 7천 명이다. 이는 최고 구독자였던 97만 5천 명과 비교하면 약 20만 명이 하락한 수치다.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감소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홍보를 담당하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을 통해 공공기관 홍보 방식의 변화를 이끈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서 제출이 알려진 지난 13일, 2만 3천 명의 구독자가 빠져나간 가운데 14일에는 2만 4천 명, 15일에는 9만 3천 명, 16일에는 6만 4천 명의 구독자가 감소했다. 약 20만 명이 구독을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김선태 주무관이 나섰지만 썰물처럼 빠져 나가는 상황은 막을 수 없었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6일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닙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자신의 후임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지만 ‘본체’가 빠져나간 충주시 유튜브는 구독자 이탈을 막을 방법이 없어 보이는 현실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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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얼굴합 무슨 일…'대군부인' 새해 인사 "웃음·행복 가득하시길"

[OSEN=장우영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설 선물을 보냈다. 오는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라운더 아이유(성희주 역)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드는 자타공인 대세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만남으로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아이유와 변우석의 설 인사 영상을 공개해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극 중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부부 호흡을 맞출 아이유와 변우석의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담겨 있다.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건네는 대군 부부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미소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미모와 지성, 경영 능력까지 평민 신분 외의 모든 것을 갖춘 재벌 성희주 역의 아이유는 “2026년엔 지치지 않는 말의 열정처럼 에너지 넘치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며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센스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자신을 감춰야 하는 왕실의 차남이지만 수려한 외모와 카리스마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도 “여러분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이 되시길 바란다”며 시청자들의 행복한 2026년을 기원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끝으로 두 사람은 “그리고 저희는 오는 4월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해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기념해 진심을 담은 새해 인사로 뜻깊은 마음을 전한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여줄 로맨스 시너지가 더욱 궁금해진다. 붉은 말처럼 에너지 넘치는 재벌 아이유와 강인한 기품을 가진 대군 변우석을 만날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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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저격?…이미주 "전 남친이 같은 그룹 언니 불러내 외박"

[OSEN=장우영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이미주가 밝은 텐션과 입담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이미주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했다. 이날 이미주는 3:3 미팅이라는 콘셉트에 몰입해 적극적인 플러팅과 토크를 펼쳐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등장부터 설렘을 자아내는 비주얼과 텐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팅 과정에서 이미주는 1994년생 동갑내기 카이와 공감대를 형성했고, ‘으르렁’에 맞춰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외모를 보지 않는다는 말과는 다른 달달한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미주는 역대급 연애 토크를 펼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에서 일이 있어 보지 못한 남자친구가 같은 그룹 언니를 불러서 나갔고, 다음 날까지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연애 잔혹사 에피소드부터 지인의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고 있어서 알려줬다는 ‘의리녀’ 면모가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한편, 이미주는 음악과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AOMG 2.0 리브랜딩 ‘Make It New(메이크 잇 뉴)’ 프로젝트의 핵심 주자로 전격 합류했다. 이미주는 2026년에도 육각형 아티스트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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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발병 '7년째'..태진아 아내, '백발+휠체어' 탔지만 "기적있을 것" 희망 ('조선의 사랑꾼')

[OSEN=김수형 기자] 치매 발병 7년째를 맞은 태진아의 아내 옥경이 씨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절망 속에서도 놓지 않은 ‘기적’에 대한 희망이 먹먹함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년 만에 공개된 옥경이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휠체어를 탄 채 등장한 그는 백발로 변해 있었고, 눈에 띄게 쇠약해진 모습으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어렵게 병원에 도착한 태진아 역시 72세의 고령으로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주치의는 “발병 7년 차로 현재 중증 치매 상태이며 아기 같은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응을 기대하기보다 환자가 하는 말과 행동을 모두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컨디션이 좋을 때 간혹 의미 있는 반응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태진아는 “며칠 전 아내가 아들 이름을 불렀다”며 작은 희망의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회상 치료도 이어졌다. 익숙한 노래와 사진으로 기억을 자극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결혼사진과 과거 무대 영상, 부부의 추억이 담긴 장면에도 옥경이 씨는 거의 반응을 보이지 못했다. 점점 사라지는 기억 앞에서 태진아의 표정은 무거워졌다. 결국 그는 장모의 묘소 앞에서 감정을 터뜨렸다. “제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하루가 천 년 같다”며 “제발 옥경이 아프지만 않게 해달라. 치매만큼은 낫게 해달라”고 오열했다. 그동안 가족 앞에서는 울지 못했던 시간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순간이었다. 그럼에도 태진아는 아내를 바라보며 “기적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버티고 있는 남편의 모습은 간병의 현실과 가족의 사랑을 동시에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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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어쩐지 귀티 나더니..효령대군 직계 “진짜 왕족” [핫피플]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준혁의 뜻밖의 ‘본관’이 무대 인사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5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대 인사 현장. 장항준 감독은 관객들 앞에서 깜짝 폭로(?)를 꺼냈다. 금성대군 역을 맡은 이준혁이 실제 왕족이라는 사실이었다. 장 감독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 이준혁은 전주 이씨,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직계 자손”이라며 “왕족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객석에서는 놀라움과 웃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금성대군이라는 왕족 캐릭터를 연기 중인 배우가 실제로도 왕가의 핏줄이라는 사실은 단번에 온라인을 달궜다. “실제 왕족이라니 싱크로율 100%”, “어쩐지 귀티가 남다르더라”, “이건 캐스팅이 아니라 운명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준혁이 출연 중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과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 특유의 인간적인 시선이 녹아 있다. 역사적 사건을 다루지만 인물의 감정과 관계에 집중한 점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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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21세 배우, 학폭 퇴학설 반박 "사실무근…난 그런 사람 아니다"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그룹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의 딸 애플 마틴(21)이 학교 폭력으로 퇴학당했다는 루머를 강하게 부인했다. 애플 마틴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야기가 너무 과장돼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어 짧게라도 직접 말하고 싶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나는 어떤 학교에서도 퇴학당한 적이 없다. 특히 누군가를 괴롭혀서 퇴학당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이해한다. 인터넷은 누구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공간이니까”라면서도 “하지만 이 루머는 완전히 사실이 아니며,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애플 마틴은 앞서 2024년 12월에도 한 데뷔탕트 촬영 현장을 방해했다는 오해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당사자인 알리에노르 로팽 드 몽모르는 “애플은 정말 가장 친절한 사람 중 하나”라며 직접 루머를 부인했다. 최근 그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진로 계획도 밝혔다. 법·역사·사회 전공으로 한때 로스쿨 진학을 고민했지만, 현재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부모님처럼 되고 싶지 않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연기와 춤을 사랑한다”며 배우의 꿈을 고백했다. 또한 “유명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건 결코 평범한 일이 아니지만, 부모님은 내가 특권 의식을 갖지 않도록 가르쳤다. 나는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히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근거 없는 루머에 직접 대응한 애플 마틴의 입장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당당하다”, “가짜 뉴스는 멈춰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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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 이순실 "탈북 중 3살 딸 인신매매 당해"…눈물의 설날 ('아침마당')[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탈북민 출신 요리사 겸 방송인 이순실이 우여곡절 많았던 삶을 돌아봤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이순실·황유성 부부가 출연했다. 이순실과 황유성 부부는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아침마당’을 찾아왔다. 이순실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함께 출연 중인 엄지인은 남편의 케어를 받는 이순실을 부러워했다. 이순실의 남편 황유성은 “한국 생활이 낯설고 하니 항상 케어를 해줬다. 다른 방송국에서도 저 같은 사람 없다고 하는데, 딸 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순실은 “저는 사고만 친다. 남편이 저보다 연하인데 아빠 같고 오빠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든든한 신뢰를 보였다. 북한의 설 문화를 전한 이순실은 탈북한 지 20여년이 됐다면서 어머니가 군단장 요리사였다면서 북한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이순실은 “탈북민들 보면 다들 키가 작은데 저는 어머니께서 군단장의 요리를 먹여주면서 키가 컸다. 제가 100m 미인이었다. 멀리서 보면 예쁜데 가까이서 보면 안 예뻐서 그렇다. 20대 때는 절세미인 소리를 들었다”고 웃었다. 웃으면서 전했지만 이순실의 삶은 드라마틱했다. 16세였던 나이에 간호 장교가 된 이순실은 “북한에서 여자가 군대 가는 게 의무는 아니지만 대물림은 있다. 아버지가 군인이셔서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들어갔다”라며 자신의 군 생활을 언급했다. 11년 동안 복무한 이순실은 “군생활이 꽃제비 생활보다는 나았는데 군생활 때는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가 제대 이후 알아서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첫 결혼 생활은 더 지옥 같았다. 이순실은 “밥도 먹지 못하는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결혼을 하게 됐다. 오빠를 통해 결혼을 하게 됐는데 남편의 인성이 좋지 않았다. 맨날 맞으면서 생활을 했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 그 집에서는 ‘너처럼 복도 없는게 시집 와서 우리가 고생한다’고 하는데 그 집의 형편도 좋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순실은 오빠에게 하소연을 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여자는 시집 가면 그 집의 귀신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남편의 폭력에 힘들어하던 이순실은 집에서 나온 후 탈북을 결심하게 됐다. 양강도 해산으로 간 이순실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꽃제비 생활을 했다. 집을 나올 당시 임신 사실을 몰랐던 이순실은 나중에야 사실을 알게 됐고, 온갖 수모 끝에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이순실은 아이와 압록강을 넘어 탈북에 성공했지만 갑작스러운 남성들의 습격으로 납치를 당해 생이별하게 됐다. 이순실은 “아이의 소식은 아직도 알지 못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순실은 방송 생활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혹시나 생이별한 딸이 볼까봐라고 밝혔다. 이후 산둥성으로 팔려간 이순실은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들어왔고, 지금의 남편 황유성을 만났다. 이순실은 “제가 꼬셨다”라며 탈북민 자원봉사자로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유성은 “군인이었어서 그런지 국방색 옷들을 많이 입고 다녔다. 주변에 동생들도 많고 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게 대뜸 여자친구를 소개해준다고 하더니 뜸을 들이더라”고 말했다. 황유성은 마음을 확인한 뒤 자신이 먼저 고백을 했다고 밝혔고, “집에서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나만 괜찮으면 된다고 하시기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황유성은 아내 이순실의 매력으로 추진력, 시댁사랑, 베푸는 마음 등을 꼽았다. 이순실은 “사고 치는 나를 이해해주고 지켜봐주는 남편에게 고맙다.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고, 황유성은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고, 큰 사고만 치지 말자”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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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유혜주, '아들 둘 맘' 됐다.."둘째 성별도 '아들'" (리쥬라이크)

[OSEN=유수연 기자] 얼짱 출신 크리에이터 유혜주가 둘째의 성별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서는 "[VLOG] 드디어 공개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젠더리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둘째의 젠더리빌 파티 전, 전화로 시어머니는 "댓글을 보니 혜주가 아들맘이라는 사람도 있다던데, 유준이(첫째 아들)가 하는 걸 보면 남동생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상했다. 이후 유혜주는 둘째 성별 공개를 앞둔 가운데, "궁금은 한데, 나는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다"라며 "제가 셋째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크게 '딸이어야 돼!' 이런 건 없는데, 왠지 오빠는 딸이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이기도. 드디어 젠더리빌 파티 당일. 결과는 '아들'이었다. 유혜주는 "아들 맘 당첨"이라며 웃음을 보였고, 남편은 잠시 좌절하다가도 유혜주와 깊은 포옹을 하며 서로를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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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발표' 최준희 "이모할머니, 우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자필 편지

[OSEN=최이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발표와 함께 자신을 키워준 이모할머니를 향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데 이어, 가족과 관련된 사진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장미 꽃다발과 함께 손편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박여사. 내게 가장 많은 추억. 내게 가장 많을 걸 주고 가장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고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들로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 갈게요.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쿵클함을 안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설날 음식을 차려놓은 식탁 모습과 함께 “설날 쉽지 않네. 할미 밥 최고”라는 글이 덧붙여졌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와 함께 그는 엄마 최진실이 출연했던 영화 '마누라 죽이기'의 포스터를 공유하며 자신의 뿌리를 되새겼다. 결혼 발표라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 다짐을 함께 전한 셈이다. 앞서 최준희는 이모할머니를 '마마(MaMa)'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해 "나한테는 그냥 엄마의 자리를 채워주었던 그런 가족이라서 앞으로도 나한테 엄마는 박여사 한명 뿐이다"라고 말했던 바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는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살아가겠다"라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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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기대상' 엄지원, 혓바닥 뚫어 피 봤다..스튜디오 술렁 ('라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엄지원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후 첫 연기대상을 받은 순간의 이야기를 전한다. 2025년 화제를 모은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그는, 수상 직전 공개된 故 이순재 추모 영상에서 감정이 터져버렸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그날의 후일담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백진경(명예영국인)이 출연하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엄지원은 연기대상 수상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엄지원은 대상 수상 직전 공개된 故 이순재 추모 영상에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던 이유를 전한다. 수상 소감을 따로 준비하지 못한 채 무대에 올랐던 당시의 상황과,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순간의 심경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그는 ‘독수리 5형제 시동생’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최대철과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우선 최대철은 엄지원의 특별(?)한 취미를 공개해 그를 당황케 한다. 특히 엄지원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만물박사’ 김동완의 이야기를 듣고 겁 없이 혓바닥을 뚫게 된 사연을 밝히면서 피(?)를 본 얘기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엄지원의 예상치 못한 취미와 과감한 도전 정신에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엄지원은 신인 시절 곽경택 감독 영화 ‘똥개’ 오디션을 본 뒤 곽경택 감독에게 직접 전화를 받았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정우성이 주연으로 확정되어 있던 영화에 모든 배역을 오디션으로 뽑는다는 얘기를 듣고 이에 참가했고, 오디션 후 남다른 촉으로 합격을 예감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는가 하면, 곽경택 감독이 “지원 씨가 꿈에 나왔다”라며 직접 전화해 합격 소식을 전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엄지원은 첫 데뷔작인 MBC 아침드라마 ‘황금마차’의 주연으로 본격적인 존재감을 알렸던 시기의 이야기도 꺼내놓으며, ‘떡잎’부터 달랐던 배우 인생의 출발점을 되짚는다. 데뷔 후 첫 연기대상 수상 후일담부터 신인 시절 캐스팅 비하인드까지, 배우 엄지원의 진짜 이야기는 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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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사는게 아냐" '치매아내 간병' 태진아, 결국 장모님 묘앞 '오열' ('조선의 사랑꾼')

[OSEN=김수형 기자]‘조선의 사랑꾼’ 태진아가 중증 치매로 악화된 아내 옥경이 씨를 향한 절절한 심정을 토해내며 끝내 무너졌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년 전보다 눈에 띄게 쇠약해진 옥경이 씨의 모습과 함께, 간병을 이어온 태진아의 고단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휠체어를 탄 채 등장한 옥경이 씨는 주변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였고, 백발이 된 모습은 병의 진행을 실감케 했다. 72세의 태진아 역시 힘이 빠진 채 아내를 보조하며 병원을 오가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주치의는 “현재 중증 치매 상태”라며 회상 치료를 권했다. 익숙한 노래와 사진을 통해 인지 자극을 주는 치료였다. 태진아가 ‘옥경이’를 부르자 아내가 환하게 웃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기억이 닿지 않는 상태였다. 아내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태진아는 홀로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장모의 묘소를 찾아 과거의 기억을 영상으로 담아 회상 치료에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묘 앞에 선 태진아는 결국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다. 이어 “장모님이 돌아가시며 옥경이 끝까지 책임지라고 하셨다. 그 약속 지키고 있다”며 무릎을 꿇은 그는 “옥경이 낫게 해달라. 제발 아프지만 않게 해달라. 나을 수 없다면 지금 상태라도 유지하게 해달라”고 오열했다. 이어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하루가 천 년 같다”며 "왜 제가 이런 시련을 줘요"라며 가슴을 치고 눈물을 쏟았다. 그동안 가족 앞에서는 울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울었다는 고백까지 더해지며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패널들은 “저 한마디에 모든 고통이 담겨 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끝까지 아내를 지키겠다는 약속 하나로 버텨온 시간, 그리고 장모의 묘 앞에서 터져 나온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는 절규는 간병의 현실과 남편의 사랑을 동시에 보여주며 깊은 여운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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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이순실, 위고비 효과 톡톡히 본 한복 자태…뼈말라 일보직전 ('아침마당')[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요리사 겸 방송인 이순실이 위고비 효과를 톡톡히 본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이순실·황유성 부부가 출연했다.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등장한 이순실은 “평양에서 온 이순실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고 인사했다. 황유성은 “결혼 20년차 황유성”이라며 “사랑하는 말 한마디로 하나가 되는 설날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황유성은 이순실의 한복 자태를 보며 “너무 예쁘다. 많이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순실은 ‘아침마당’ MC 엄지인과 함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이다. 매니저가 없는 엄지인은 남편의 케어를 받는 이순실을 부러워했다. 황유성은 “한국 생활이 낯설고 하니 항상 케어를 해줬다. 다른 방송국에서도 저 같은 사람 없다고 하는데, 딸 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순실은 “저는 사고만 친다. 우리 남편이 나보다 연하지만 오빠 같고 아빠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든든한 신뢰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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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 신정환, 20대부터 망가진 몸…“얼굴만 동안” ('걍 신정환')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솔직한 입담으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에는 ‘촬영 중 등장한 신정환, 두 남자의 쫀득한 솔직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정환은 약과 브랜드 모델로 깜짝 등장해 대표와 거침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신정환은 “디저트 모델은 생애 최초다. 햄버거, 치킨은 해봤지만 약과는 처음”이라며 웃었다. 이어 “주변 가족, 지인, 팬들한테 많이 선물했다. SBS ‘골때녀’ 하는 채리나에게도 보냈는데 다들 좋아해서 기분이 좋더라”고 밝혔다. 특히 약과 판매 성과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앞서 약과 50만 개를 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웃음 뒤에는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신정환은 “20대 초반부터 생활이 엉망이었다. 젊은 나이에 매일 지방을 다니고, 방송국 무대에서 연기 마시고 불꽃 터지고, 개조된 봉고차에서 김밥·떡볶이·햄버거로 끼니를 때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춤도 매일 격렬하게 추니까 20대부터 속이 맛이 갔다. 얼굴만 동안이지 속은 썩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선크림 되게 자주 바르고, 30대 중후반부터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며 “과자, 설탕 많이 들어간 것, 탄산은 안 마신다. 소화 잘 되는 음식 위주로 먹는다”고 전했다. 근황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많이 한다. 케이블TV, 유튜브 등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복역 후 가석방됐다. 당시 필리핀에서 뎅기열에 걸렸다고 주장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나며 논란을 키웠다. 이후 2014년 12살 연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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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재산 한 푼도 상속 안 해" 故황정순, 유서 파장..숙환으로 사망 12주기

[OSEN=최이정 기자] 한국 영화계를 대표했던 원로배우 고(故) 황정순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황정순은 2014년 2월 17일 치매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1925년 8월 20일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난 그는 1960~7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어머니상’으로 대중의 깊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에 따르면 황정순은 무려 377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1941년 허영 감독의 영화 ‘그대와 나’로 데뷔한 그는 이후 ‘파시’(1949), ‘여성일기’(1949) 등을 통해 주연 배우로 발돋움했다. 1957년 이강천 감독의 ‘사랑’으로 제1회 한국평론가협회상 최우수여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1960년대 들어 그는 ‘박서방’(1960), ‘마부’(1961), ‘김약국의 딸들’(1963), ‘굴비’(1963) 등에서 자상하면서도 엄격한 어머니 역할을 맡으며 ‘국민 어머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67년 ‘팔도강산’을 시작으로 한 연작 시리즈는 황정순을 시대의 어머니로 각인시킨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러나 그의 연기가 늘 온화한 어머니상에만 머물렀던 것은 아니다. ‘육체의 고백’(1964)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양공주 역할을, ‘민며느리’(1965)에서는 악독한 시어머니 역을 맡아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표현적인 연기와 외향적 에너지로 동시대 배우들과 차별화된 개성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70년대 이후 영화 산업이 침체기에 접어들자 그는 TV와 연극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KBS 드라마 ‘보통사람들’에서 선보인 세련된 신식 할머니 연기는 또 다른 전성기를 열었다. 황정순의 별세 다음 달에는 고인의 유서가 공개되면서 유산을 둘러싼 다툼이 주목을 받기도. 황정순의 사망 이후 80억원 대의 서울 삼청동 주택을 두고 유산상속 분쟁이 일어난 것이다. 2014년 3월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공개된 고인의 유서(조카손녀 공개)에는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할 수 없다. 용돈 한 번 준 적도 없고,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 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의붓아들은 고인이 치매를 앓았기 때문에 내용을 믿을 수 없다고 맞섰던 바다. 이처럼 고인의 세 명의 양자와 양녀가 유서를 둘러싸고 다툼을 빚은 가운데 제작진은 고인이 수십년째 젊은 연기자들을 위한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고인은 서울예대 이사를 역임하고 ‘황정순 장학회’를 설립해 후배들을 지원하며 배우 이전에 한 명의 교육자, 선배로서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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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수입 5억' 심형탁 아들 하루, 돌잔치 최초 공개…럭셔리 꽃도령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의 돌잔치가 최초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슈돌’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한 살이 된 하루의 돌잔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가운데, 심씨네 가족이 완전체로 첫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심형탁의 아내이자 하루의 엄마인 사야가 처음으로 ‘슈돌’에 모습을 드러낸 것. 사야의 등장에 MC 랄랄은 “하루가 웃을 땐 아빠 닮은 꼴, 가만히 있으면 엄마 닮은 꼴”이라며 비주얼 유전자 조합에 감탄을 터트린다. 비주얼 유전자 조합의 하루는 색동 한복을 입고 깜찍한 꽃도령으로 변신한다. 완벽한 한복 자태를 뽐낸 하루는 동글동글한 눈망울, 통통한 볼살, 해사한 미소로 심쿵을 유발한다. 특히 프로 모델에 버금가는 표정과 여유로 ‘근엄 하루’를 보여주더니 A컷이 나왔다는 것을 확신한 듯 ‘미소 하루’를 소환, 화보 천재의 포스를 내뿜는다고. 무엇보다 하루의 돌사진을 본 랄랄은 “이목구비가 아빠 돌사진이랑 똑같다”라며 붕어빵 비주얼에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하루의 첫 돌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에 사는 외가 식구들이 총출동한다. 하루의 1호팬인 외조부모부터 이모네 가족까지 돌잔치에 참석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온 가족이 총출돌한 하루의 돌잔치와 화보 천재 포스를 뿜어낸 하루의 돌사진 촬영 모습은 ‘슈돌’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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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男 연예인들 줄 섰다…셰프·개그맨·前야구선수 등 유재석 증언 ('틈만나면')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틈만 나면,’ 지예은이 유연석에게 ‘일방적 썸’을 선언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6%, 2049 1.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2049 시청률 기준으로 화요 드라마-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1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 가운데 지예은이 새로운 썸 상대로 유연석을 겨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예은의 설렘 포인트를 저격한 것은 유연석의 다정함. 지예은은 자신을 챙겨주는 유연석의 모습에 “뭐야 스윗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더니 유연석과 버스에 나란히 타자, 마치 소개팅과 같은 무드로 “슬의생 너무 재미있게 봤다”라고 플러팅에 돌입한다. 돌직구 지예은의 모습에 유연석이 "제 극중 캐릭터 이름 아세요?"라고 묻자, 지예은은 “곽준팔 선생님?”이라면서 눈웃음으로 무마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지예은이 유독 실수를 연발하는 유연석의 모습에 “저한테 홀딱 빠지신 거 아니에요?”라며 설레발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는 아무 느낌 없어”라며 단칼에 잘라내더니 “연예계에 예은이 좋아하는 다른 사람 많다. 요리하는 돌아이, 미키광수, 유희관”이라며 지예은 놀려먹기에 돌입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지예은이 ‘2025 SBS 연예대상’ 수상 비하인드를 고백해 흥미를 더한다. 지예은은 매년 연예대상 때마다 눈물을 참지 못하는 일명 ‘뿌엥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지예은은 당시 감정이 북받친 이유에 대해 “‘런닝맨’ 선배님들은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난다. 제가 힘들 때 전화를 많이 해주셨다”라고 애틋함을 전한다. 이어 “재석 선배님이 저한테 전화 엄청 해주셨다”라며 콕 집어 유재석을 흐뭇하게 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썸 장인’ 지예은의 플러팅 공격이 제대로 먹혀들었을지, 지예은의 심쿵과 폭소를 오가는 러블리한 활약은 ‘틈만 나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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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20년 전 연예계 평정한 청순 미모…Y2K 공주님 등장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박봄이 20년 전 풋풋했던 시절을 소환했다. 17일 박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19살 20살 때 봄. 명절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20년 전 모습으로, Y2K 감성이 담겼다. ‘Park Bom’이라는 영어 이름과 함께 ‘여러분들도!!! 굿나잇’이라는 글이 옛날 감성을 자아내는 가운데 박봄은 갸름한 턱선과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함과 청초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20년 전 박봄의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최근의 박봄은 과감한 색조와 메이크업을 통해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인 비주얼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활발하게 공연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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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유도선수 출신' 닮은꼴 남편 공개.."사랑이고 나발이고 음식 아까워"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신기루가 자신의 닮은꼴 남편을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신기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기루와 이용진의 현실 남매 같은 케미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신기루는 이용진과의 친분에 대해 “둘이 여행도 다녔다”고 밝혔지만, 이용진은 곧바로 “부부 동반으로 다녔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누나 남편이 내가 누나 놀리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신기루는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음식을 못 먹었다. 먹는 게 부끄러웠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애기처럼 되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진의 농담도 이어졌다. 그는 “신기루 남편이 유도 선수 출신인데 결혼식 사회를 내가 봤다”며 “누나를 안아보려 했는데 선수 시절에도 그런 무게는 못 들어봤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신기루는 “나는 섹시한 여자로 남고 싶은데 이용진이 계속 조롱해서 안 된다”고 받아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했다. 과거 한 방소에서 신기루는 “남편이랑 둘이 같이 야식을 먹냐”는 질문에 “나는 거의 혼자 먹는 걸 좋아한다”며 “(남편이) 내 음식에 손대서 싸운 적이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이 “사랑하는 사람이 먹어도 안 아깝지 않냐”고 묻자, 신기루는 단칼에 “아까워요. 사랑이고 나발이고”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바 있다. 남다른 풍채의 남편부터, 음식 앞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솔직 고백까지. 신기루의 거침없는 매력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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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 동반자" 태진아, '중증치매' 옥경이 향한 순애보..눈물바다 ('조선의사랑꾼') [종합]

[OSEN=김수형 기자] 가수 태진아가 중증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아내 옥경이 씨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년 전 치매 사실을 고백한 뒤 간병에 전념해 온 태진아의 시간이 다시 조명됐다. 당시 그는 “여보 사랑한다, 당신밖에 없다”고 말하며 아내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곁을 지켰고, 그 모습은 큰 울림을 남긴 바 있다. 2년 만에 공개된 옥경이 씨는 휠체어를 탄 채 백발로 변해 있었고, 눈에 띄게 쇠약해진 모습이었다. 주치의는 “발병 7년 차, 중증 치매 상태로 아기 같은 단계”라고 설명하며 반응을 기대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회상 치료를 위해 태진아는 홀로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장모의 묘소를 찾아 과거의 기억을 영상으로 담아 아내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묘 앞에 선 그는 “옥경이 낫게 해달라, 아프지만 않게 해달라”며 무릎을 꿇고 오열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너뜨렸다. 그럼에도 희망의 순간은 있었다. 태진아가 아내를 바라보며 ‘동반자’를 부르자 옥경이 씨가 반응했고, 2년 만에 ‘옥경이’의 엔딩 멘트를 함께 하며 “옥경이 생각이 났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태진아는 “오늘 아내가 ‘옥경이’를 해줬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고 지켜주겠다.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다”며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했다. 기억은 희미해져 가지만 사랑은 그대로 남아 있음을 보여준 두 사람의 이야기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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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최준희, 41kg에서 더 뺀다…故최진실 안 쓰러울 뼈말라 몸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7일 최준희는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네...버니 다들 잘 먹고 계시죠? 체중관리 더 해야 하는 저..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5월까지 레스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최준희는 늘씬하다 못해 뼈만 남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우아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풍기는 드레스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과거 루푸스 병 투병 당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96kg까지 쪘었던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통해 현재는 41kg을 유지 중이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더 다이어트를 감행, 어떤 신부 자태를 뽐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 회사원과 결혼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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