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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2' 우도환 "13kg 벌크업, 운동이 제일 쉬웠다" [Oh!쎈 현장]

[OSEN=장충동, 연휘선 기자] 배우 우도환이 3년 만에 후속작이 나온 '사냥개들2'를 위해 13kg 증량한 일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넷플릭스는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비)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국내 취재진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23년 8부작으로 공개된 '사냥개들' 첫 시즌을 잇는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우도환은 한층 성장해서 돌아온 건우로 K-액션의 맛을 보여줄 전망이다. 치열한 혈투 끝에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하는 데 성공한 건우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 또 한 번의 싸움을 시작한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던 건 외형의 변화"라고 강조한 우도환은 "외형의 변화와 액션의 변화, 그리고 대본이 주는 힘. 대본에는 마냥 사회초년생 같은 어린 느낌이 있었다면 시즌2는 조금 더 성장한 모습, 조금 더 어른이 돼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라며 시즌1에 비해 한층 더 다부지게 달라진 건우의 면모를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안전이 제일 중요했다. 호흡도 중요하지만 체크를 해야 했다. 상이 형, 지훈이 형과 내일도 보자고 계속 체크하고 서로 스케줄 보고 시간을 맞췄다. 처음에 합을 맞추면 너무 길었는데 조금 더 길게, 짧게 맞춰갔다"라며 "다 재미있었지만 2부에 나오는 장면이 웃음도 있고 재미도 있고 통쾌하기까지 하다. 제가 볼 때 액션이 제일 길다"라며 2부 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이에 우도환은 관전 포인트로 "확실히 액션인 것 같다. 시즌1이 끝나고 더 이상 내가 두 주먹으로 보여드릴 액션이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시즌2 대본을 받고 아직 보여드릴 게 있었구나 싶었다. 아직 많다. 아직 두 주먹으로 할 수 있는 게 많더라. 기대해 달라"라고 자신했다.  더불어 정지훈의 빌런 연기에 대해 "정말 나쁜 사람이긴 하셨다. 저희가 현장 편집본을 보고 어떻게 보면 현장에서 선배님을 그렇게 많이 마주친 적은 없었다. 제가 안 보는 곳에서 나쁜 짓을 하기 때문에. 그런데 현장 편집본을 보면 정말 나쁘다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더 동기부여가 됐고, 어떻게든 이기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외형 변화에 대해 "3년 동안 더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고 세계챔피언 타이틀을 가져와야 해서 몸무게도 지금 현재보다 13kg 정도 더 나갔다. 증량을 그 정도 했다. 시즌1 때도 제가 증량을 했는데 5kg 정도 더 증량했다. 한번 해봤으니까, 시즌2는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비교적 다른 것보다 운동은 꾸준히만 하면 되니까 제 생각보단 다른 것에 비해 쉽다고 생각했다. 캐릭터 연구에서 몸을 만드는 건 다른 것보다 쉽다고 생각했다. 내면을 다듬거나 공부하는 것보다는"이라고 덧붙였다. '사냥개들2'는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박준형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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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2' 우도환 "이상이와 브로맨스? 이번엔 '브로멜로' 수준" [Oh!쎈 현장]

[OSEN=장충동, 연휘선 기자] '사냥개들2'의 우도환고 이상이가 시즌1보다 한층 진해진 '브로맨스'를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비)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국내 취재진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23년 8부작으로 공개된 '사냥개들' 첫 시즌을 잇는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시즌1 이후 인물간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우도환은 "우선 건우는 사는 집이 바뀌었다. 좋은 집으로. 금괴도 받으면서 삶에 여유가 생겼다. 또 건우는 세계챔피언을 목표로 꾸준히 연습하면서 성장한다. 그러면서 우진과 더 가까워진 모습도 보여드려야 했다. 정말 세계챔피언을 목표로 하는 친구가 3년을 준비한다고 하면 매일매일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저희가 3년을 준비할 수도 없어서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쉽게 할 수 있던 건 외형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외형의 변화와 액션의 변화, 그리고 대본이 주는 힘. 대본에는 마냥 사회초년생 같은 어린 느낌이 있었다면 시즌2는 조금 더 성장한 모습, 조금 더 어른이 돼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이 또한 우진의 변화에 대해 밝혔다. 그는 "시즌1을 통해 건우와 우진은 둘도 없는 친형제처럼 가까운 사이가 됐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건우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형으로서 복싱에 대한 마음은 분명히 있지만,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이 챔피언이 될 수 있다면 나도 복서를 내려놓고 코치가 되자는 생각으로 나섰다. 그러면서 백정을 새로 만나고 충돌이 생긴다. 그런데 3년 동안 시즌2에서 가장 큰 변화는 건우도, 우진도 더 깊어지고 책임감이 많아졌다. 세계챔피언이 되는 것도 내 직업에 대한 책임감이고, 백정이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내 가족, 사람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도 깊어져서 그게 시즌2에서 가장 바뀐 감정 내지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라고 강조했다.  헤어밴드를 착용하는 등 외적 변화도 준 이상이는 "실제로 제가 헤어밴드도 쓰고 했다. 심기일전할 때 우리가 머리에 끈을 동여메지 않나. 그런 걸 생각하면서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헤어밴드를 써봤다. 코치였다가 저도 다시 링 위에 서는데 왼손 복서로서 카운터 한방을 노리는 게 다른 점"이라고 설명했다.  우도환은 "저희 우정이 조금 더 깊어졌다. 많은 분들이 '브로맨스'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브로멜로'라고 한다. 둘이 같이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친구들이기 때문에 더 지키고 싶고 더 끝까지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게 운명 공동체이자 버팀목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이는 "완전히 공감한다"라고 거들며 웃음과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주환 감독 또한 우도환, 이상이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이번 시즌에서는 정말 많이 같이 우는 씬도 있고, 저도 촬영하면서 많이 울었다. 스포일러라 몇 부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찡했다. 시즌1부터 여기까지 감정이 고스란히 살아서 오는 게 신기해서 이번 브로맨스는 제가 여태까지 찍은 브로맨스 중에 최고라고 생각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냥개들2'는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박준형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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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2' 정지훈 "데뷔 28년만 첫 악역, 집에서 몰입하다 ♥김태희에 혼쭐" [Oh!쎈 현장]

[OSEN=장충동, 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사냥개들2'를 통해 처음으로 빌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는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비)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국내 취재진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23년 8부작으로 공개된 '사냥개들' 첫 시즌을 잇는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정지훈은 건우, 우진과 대립각을 세우며 폭발적인 긴장감을 불어넣을 빌런 백정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백정은 오직 돈만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그는 막대한 시청자 수와 거대한 베팅으로 굴러가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운영하는 인물. 시선을 압도하는 강력한 비주얼과 상황을 즐기는 듯한 비릿한 미소는 무자비한 공격력을 가진 악인의 면모를 짐작게 한다. 특히 정지훈은 이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빌런 연기에 도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시즌2에 빌런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지훈은 "김주환 감독님을 워낙 좋아하는 팬이었다. 팬으로서 작품을 꾸준히 봤던 것 같다. 감독님 작품들을, 우연찮게 이사를 하고 있었는데 넷플릭스를 켜자마자 '사냥개들'이 나왔다. 1시간만 보려고 했는데 눌러 앉아서 8개를 다 봤다. 정말 새로운 액션이 또 나왔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제가 시즌2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감독님이 하신다고 했을 때부터 바로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존 액션과 달라서 너무 좋았다. 우도환, 이상이 배우가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느껴졌다"라고 말해 새로운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정지훈은 "제 안에 저런 모습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두 분(우도환, 이상이)이 사랑하고 있을 때 저는 제 조직과 아스팔트 위에 있었다"라며 웃었다. 이어 "감독님이 웃는데 무서워야 하고, 웃는데 눈은 안 웃어야 하고, 굉장히 사악해야 하고, 어떤 동작도 둘을 비참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하고, 몸도 너무 좋으면 안 되고 벌크업은 되고 복싱은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요구를 하셨다. 좋았다. 오랜만에 조련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저를 빼고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만 해보자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이야기를 꽤 많이 했는데 항상 칼날 위에 선 느낌으로 제가 칼을 쥔 느낌으로 움직였다. 저는 '편'이 없다. 조직에서도 갖고 싶은 게 있으면 다 '적'이다. 표현하는 게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계속 대본을 보고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진짜 젖어들고 있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척 해야 해서 집에서도 그랬다가 굉장히 혼쭐이 났다. 무의식적으로 그랬다. 제가 1년동안 저 캐릭터로 살았다. 머리를 묶으면 정말 저 캐릭터처럼, 전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직도 젖어있다"라며 웃었다.  그는 백정의 강렬한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감독님과 꾸준히 이야기를 많이 �는데 바이킹 스타일의 헤어에 분장팀이 고생을 많이 했다. 진짜 싸이코패스 같고 빈틈 없는 깔끔한 머리였다. 분장팀이 굉장히 고생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김주환 감독은 정지훈의 캐스팅과 관련해 "우선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지닌 사람이 지훈 선배님밖에 없더라. 건우와 우진을 동시에 이길 사람이 와야하는데 압도적인 피지컬과 액션을 소화할 분이 와야 했다. 지훈 선배님밖에 없었다. 막상 같이 찍고 보니 현장에서는 든든한 맏형이 돼주셨다. 백정도 볼 때마다 모니터 쪽에서 감탄사가 많이 나왔다. '이게 우리가 알던 정지훈인가?'하고"라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사냥개들2'는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박준형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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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양지은, "당신에게 경고합니다"…의미심장 가사 전말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양지은이 신곡 홍보와 함께 남편과의 사이를 설명했다. 31일 양지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옆구리 찔러 결혼하자 해놓고 이제와서 오리발 당신은 무심한 남자야. 얄미운 남자야. 해와 달은 커녕 공주처럼 살게 해준다던 그 허풍에 속고, 속고 또 속고 반세월 내가 내가 바보야. 그놈의 정이 뭔지 끊지 못 할 정때문에 토끼 같은 애들 때문에 입 다물고 꾹꾹 참아온 내가내가 미쳐 나미쳐 내 꽃 청춘 돌려줘 내 인생을 돌려줘 이제부터 잘하라고 경고합니다 당신에게 경고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양지은이 쓴 글은 다름아닌 정규 2집 수록곡 가사였다. 양지은은 새 앨범과 신곡 홍보를 위해 마치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글로 걱정을 샀지만 곧바로 노래 가사라고 소개하며 오해를 바로 잡았다. 양지은은 “조서방이랑 저 사이 좋아요. 지지고 볶고 행복하게 사는 중”이라며 “정규 2집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자극적인 홍보와 함께 여전히 지지고 볶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양지은이 어떤 앨범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양지은은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지은은 치과의사와 3개월 만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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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하지원과 파격 키스신 이어 ‘클라이맥스’ OST 직접 부른다 [공식]

[OSEN=김채연 기자]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과 파격 동성 키스신을 선보인 가운데, 드라마 OST 가창자로도 나선다. 나나가 OST로 참여한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고 있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는 극 중 황정원의 생각과 내면,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이 만들어낸 감정의 결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인물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으며,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더해진 나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캐릭터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가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간 작품마다 캐릭터의 감정을 밀도 있게 쌓아 올리는 연기로 주목받아온 나나는 이번 OST 가창을 통해서 연기에서 보여준 감정선을 보컬로 확장시키며 또 다른 방식의 표현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정원의 감춰져있던 과거와 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감정이 드러나며 극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나나가 참여한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는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모스트콘텐츠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30. 19:25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키스 1초전" 초밀착 엘리베이터 포착

[OSEN=유수연 기자]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은밀하고도 달콤하게 얽힌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측은 31일,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아찔한 초밀착 모먼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엘리베이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감이 예측 불가한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는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하는 포인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악몽’ 같은 상사 주인아를 끝장낼 카드를 쥐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는 노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엘리베이터’ 포스터 속 주인아와 노기준 사이 흐르는 전에 없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좁은 틈새로 포착된 주인아와 노기준의 아찔한 텐션이 설레는 관계 역전을 기대케 한다. 성큼 다가가 주인아를 끌어안은 노기준. 금방이라도 닿을 듯 서로의 입술을 향하는 짙은 시선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여기에 ‘제 사생활에 관심 없으세요?’라는 도발적인 문구가 이들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에 흥미를 더한다. 풍기문란 담당으로 자신이 ‘픽’한 노기준과 얽히며 혼돈의 오피스 라이프를 마주하는 주인아,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린 에이스 노기준. 사내 풍기문란을 감사하다 서로의 은밀한 비밀까지 파헤치게 되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쏠린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신혜선과 공명의 시너지는 기대 이상이다”라면서 “달라도 너무 다른 상극 케미스트리부터 알 수 없는 끌림까지, 서로를 통해 변화하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를 두 배우가 어떻게 그려 나갈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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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한테만 댓글 남긴 ‘아야네♥’ 이지훈…전진 “난 안 반가웠어?” 질투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아내 류이서에게만 댓글을 남긴 이지훈을 향해 질투했다.  전진은 지난 30일 “어제 민우형 결혼식 갔다가 지나가다 들린”이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이민우의 결혼식 참석 후에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에 이지훈이 “올만에 반가웠어요 제수씨”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류이서 남편 전진은 “난 안 반가웠어?”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류이서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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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차서원과 득남 후 경사 맞았다…첫방 시청률 10.6%(‘기쁜우리좋은날’)

[OSEN=강서정 기자] 윤종훈이 이호재의 시한부 소식을 듣고 충격으로 얼어붙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극본 남선혜) 1회에서는 평온하던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의 일상에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0.6%(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첫 방송부터 대박 기운을 물씬 풍기며 명품 가족극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어제 방송은 조은애가 부모님이 로봇으로 변하는 악몽에서 깨어나는 장면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직접 개발한 AI 서비스 ‘조이’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당일 아침, 불길한 꿈에서 깬 조은애는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준비했던 정장을 입지 못하게 되는 등 예기치 못한 소동을 겪으며 불안해했다. 고결은 뉴욕에서 진행된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당당히 수상 소감을 전하던 그는 과거 보육원에 홀로 남겨진 자신을 따뜻하게 거두어준 할아버지 고강수(이호재 분)를 회상하며 감사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우여곡절 끝 데모데이 현장에 도착한 조은애는 박순분(성병숙 분)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실버 전용 AI ‘조이’를 시연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은애는 투자자로 참여한 고민호(정윤 분)가 무료로 제공되는 ‘조이’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갖자 “사용자가 늘어나면 광고 수익만으로 충분히 이익이 날 것”이라는 소신 있는 대답으로 공동대표인 한지훈(서동규 분)을 안절부절못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고씨 집안에는 균열이 포착됐다. 고대치(윤다훈 분)는 강수그룹 회장 고강수에게 자신의 첫째 아들 고민호의 승진을 넌지시 제안했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타박을 받았다. 고민호 역시 고결에게 축하 전화를 남기라는 할아버지의 명령에도 질투심에 연락을 끝내 미뤄, 형제 사이 묵은 감정이 얽혀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방송 말미 도면 작업에 빠져 있던 고결은 고강수로부터 “할애비, 곧 죽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넋을 잃은 고결의 모습은 예측 불가한 서사를 예고하며 다음 회차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기쁜 우리 좋은 날’은 AI라는 소재로 신선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다양한 캐릭터들의 서사를 풀어내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종훈과 엄현경은 캐릭터를 삼킨 듯한 연기로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며, 유쾌한 연출과 몰입도 높은 각본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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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영어 공부 제대로 작정했다…“이번엔 진짜” 아침부터 인증

[OSEN=유수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성실한 일상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30일, 뷔는 자신의 SNS를 통해 “I’m locking in for real this time no excuses(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집중할 거야. 핑계는 없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뷔가 이른 아침부터 영어 회화 강의를 들으며 공부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겼다. 원어민의 발음을 집중해 들은 뒤 곧바로 따라 하는 모습에서 진지한 태도가 엿보인다. 짧은 영상이지만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성실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자연스러운 모습과 또렷한 발음까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팬들 역시 “아침부터 열공이라니 대단하다”, “진짜 마음 먹은 듯”, “공부하는 모습도 멋있다”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 또한 ‘SWIM”은 지난 20일 발표됐으며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회,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총 15만 4000 장에 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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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스타커플, 결별 이어 '차단 엔딩'.."사랑은 잔인한 괴물"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39)와 그의 전 연인인 뮤지션 머신 건 켈리(MGK, 35)의 관계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재결합 루머를 잠재우듯 메간 폭스가 그를 SNS에서 차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현지시간) TMZ 보도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전 약혼자이자 딸의 생부인 MGK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TMZ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메간 폭스가 MGK를 인스타그램에서 차단했다"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메간 폭스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은 '0명'이며, MGK 역시 그녀의 팔로워 명단에서 사라진 상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MGK가 남겼던 흔적들이다. MGK는 지난 3일 메간 폭스의 SNS 복귀 게시물에 "네 연락처가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다른 게시물에는 "우리가 아이를 가져서 기쁘다"라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이 댓글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인스타그램 시스템상 상대방을 차단하면 그동안 남겼던 댓글이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점이 차단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5년 가까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온 이들은 2024년 3월 파혼을 발표하며 남남이 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극적으로 재결합했고, 지난해인 2025년 3월 27일 첫 딸 사가 블레이드 폭스-베이커(Saga Blade Fox-Baker)를 품에 안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MGK는 딸을 위해 특별한 태교 음악을 준비할 정도로 지극정성이었으나, 출산 후 몇 달 만인 지난 11월 또다시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로맨틱한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고, 이제 막 돌이 된 딸 사가를 공동 육아하는 관계로만 소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한 메간 폭스는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와 함께 의미심장한 캡션을 남기며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그녀는 게시물에 "우리가 파멸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더 아름답다", "사랑은 가장 잔인한 괴물이었다"라는 글을 올리며 MGK와의 복잡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토요일, MGK가 LA에서 12개월 된 딸 사가와 전처 사이에서 얻은 큰딸 케이시(16)를 데리고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메간 폭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트윈 플레임(Twin Flame)'이라 부르며 뜨겁게 사랑했던 두 사람이 결국 SNS 차단이라는 차가운 결말을 맞이하게 된 것에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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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故김창민 감독..알고보니 '폭행 피해' 사망 '충격'

[OSEN=김나연 기자] 장기기증으로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떠난 故김창민 감독이 폭행 피해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31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故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폭행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김창민 감독은 당시 자폐 성샹이 있는 아들이 갑자기 돈가스를 먹고 싶다고 해서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던 손님과 소음 등 문제로 시비와 몸싸움이 일어났고, 주먹으로 가격당한 故김창민 감독은 바닥에 쓰러졌다.  이후 故김창민 감독은 약 1시간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에 경찰은 故김창민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를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경찰은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수사를 통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A씨는 지난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에 유가족 측은 연합뉴스에 "사건 발생 현장 근처에 대학병원이 있었는데 이송이 1시간이 지체되며 결국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피의자가 여러명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1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나중에야 2명을 특정해 영장을 신청했는데 그것도 기각되는 등 수사가 부실하고 수개월째 지연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故김창민 감독은 2016년 '그 누구의 딸'을 통해 경찰 인권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이후 '대장 김창수', '마녀', '마약왕', '천문: 하늘에 묻는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소방관 등의 작품에 작화팀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10월 20일 뇌출혈로 쓰러진 뒤 투병을 이어오던 중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고인이 평소에 가족들에게 삶의 끝에 다른 생명을 살리는 기증을 하고 싶다는 뜻을 자주 전달했던 만큼 가족들은 마지막 가는 길에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3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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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주, 예측 불허 캐릭터로 범죄 느와르 첫 도전..‘내가 죄인이오’ 출연 [공식]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조혜주가 새 드라마 ‘내가 죄인이오’를 통해 범죄 느와르 장르에 나선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 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느와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강렬한 세계관과 섬세한 인물 묘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혜주가 연기하는 복희는 마약 사업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 복희다. 뛰어난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이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향으로 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인다. 팽이의 부탁으로 마약 사업에 동참하게 되면서 판을 뒤흔든다.  2018년 웹드라마 ‘단지 지루해서’로 데뷔한 조혜주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재벌집 막내아들’, ‘꽃선비 열애사’, ‘마이 데몬’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와 또렷한 존재감을 쌓아왔다. 지난해 ‘나의 해리에게’로 주연 경험까지 더한 조혜주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범죄 누아르의 중심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복합적인 서사의 중심에 선 복희 캐릭터를 통해 조혜주가 ‘내가 죄인이오’를 통해 어떤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AA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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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11살 연상과 5월 결혼 앞두고 무슨 일? “환장하겠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5월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를 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30일 “큰걸 바라며 살지 않았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내삶에 첫 브샤... 이제 진짜 몇일 안남아서 환장하겠슨”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최준희는 지인들과 함께 브라이덜 샤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과거 루푸스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불어났지만 식단과 운동을 통해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에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5월 결혼소식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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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비밀리 둘째 출산' 후 확 달라졌다…조리원서 “다크서클 턱까지”

[OSEN=유수연 기자] 웹툰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30일, 야옹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리원천국에서 새벽수유콜까지 전부 받고 직수만 하니까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육아에 집중한 모습 속에서도 특유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마사지 가기 전에 후다닥 유축. 마사지가 제일 힘들다. 얼른 운동 하고 싶고”라며 솔직한 근황을 덧붙였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 27일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하며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배우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8일에는 임신과 출산 비하인드를 전하며 몸무게 변화와 회복 과정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는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2022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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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김희정·천희주 주식 탈취 막았다…검은 거래 현장 급습 ('붉은 진주')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박진희가 김희정과 천희주의 주식 거래 현장을 급습해 위기를 막아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23회에서 김단희(박진희)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는 대가로 오정란(김희정)에게 주식을 넘기려던 최유나(천희주)를 저지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이날 김단희(박진희)는 CCTV 속 디자인 북 절도범이 입고 있던 후드티가 최유나(천희주 분)의 것과 동일하다는 정황을 발견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최유나는 고발남이 공개적으로 자백 영상을 올렸다는 것을 내세우며 뻔뻔하게 응수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하지만 김단희와 클로이(남상지)는 해당 영상이 거짓임을 단번에 간파했다. 이와 함께 고발남이 오정란에게 붙잡혀 허위 방송을 강요당했다는 전말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은 더욱 고조됐다. 김단희와 클로이, 박민준(김경보)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발남의 신변 확보가 시급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본격적인 진실 공방의 서막을 알렸다. 물증 확보가 절실해진 찰나, 함정을 파서 유도하면 결정적인 증거가 생길 수도 있다는 클로이의 말에 김단희는 즉각 최유나의 후드티를 떠올렸다.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은 안방극장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들의 예상대로 최유나는 범행 흔적을 지우려 증거인 후드티를 의류 수거함에 버렸고, 잠복 중이던 정윤정(하재숙)이 이를 입수해 판도를 뒤집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최유나는 클로이를 찾아가 적반하장으로 사과를 요구하며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하지만 클로이는 흔들림 없이 “밝혀져야 할 진실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고 서늘한 일침을 가한 뒤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이때 오정란의 등장으로 국면이 전환됐다. 클로이는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의구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봐 향후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했다. 상황은 급박하게 흘러갔다. 오정란의 압박에 최유나는 주식 양도를 위해 인감을 들고 집을 나섰다. 이를 김단희의 계략으로 오해한 홍영실(경숙)이 사무실에 들이닥쳐 소란을 피웠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김단희의 모습은 극의 긴박감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최유나가 어쩔 수 없이 주식 위임장에 인감을 찍으려는 찰나 김단희가 나타났다. 그녀는 위임장을 가차 없이 찢어 버리며 두 사람의 거래를 저지했다. 결정적인 타이밍으로 거래를 무산시킨 ‘사이다 엔딩’은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이번 주부터 매주 월~목요일로 편성을 변경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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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콘텐츠그룹,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참여→'칸 시리즈' 초청

[OSEN=장우영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EO Content Group)가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린 세계적인 TV 시리즈 산업 행사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 포럼(Forum)에서 성공적인 쇼케이스 피칭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릴에서 진행된 시리즈 마니아 포럼(Series Mania Forum)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유럽 및 글로벌 TV 시리즈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쇼케이스에 참여했으며, 현지 방송사·제작사·OTT 플랫폼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리즈 마니아는 유럽을 대표하는 TV 시리즈 산업 행사로, 세계 각국의 방송사와 제작사, OTT 플랫폼, 투자사 등이 모여 새로운 프로젝트와 공동제작 기회를 논의하는 글로벌 콘텐츠 마켓이다. 이번 행사에서 이오콘텐츠그룹은 한국 주요 방송사들과 함께 참여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이오콘텐츠그룹의 대표 프로젝트인 ‘블러디 플라워(Bloody Flower)’, ‘레드 박스(Red Box)’, ‘팀-케이(Team-K)’ 등을 소개하며 유럽 공동제작(co-production) 및 IP 포맷 리메이크(format remake)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이번 시리즈 마니아 참여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Cannes)에서 열리는 국제 시리즈 축제 ‘칸 시리즈(Canne series)’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스튜디오 및 대표 프로젝트로 초청되어 참석할 예정이다. 칸 시리즈는 세계 각국의 방송사, 제작사, OTT 플랫폼이 참여하는 국제 시리즈 행사로, 글로벌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이오콘텐츠그룹은 2022년부터 유럽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TV 시리즈 및 영화 제작사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글로벌 공동제작과 IP 확장을 통해 한국 콘텐츠의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오콘텐츠그룹 오은영 대표는 “이번 시리즈 마니아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창의적인 스토리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소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공동제작 및 포맷 협력을 확대하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IP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마니아 쇼케이스와 칸 시리즈 참여를 통해 이오콘텐츠그룹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독립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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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이대호가 직접 뽑은 ‘작은 거인’ 누구?..기대감 상승

[OSEN=김채연 기자]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자이언츠, 리틀 트윈스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 제작진은 지난 27일과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 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대호, 박용택은 우승을 향한 기대와 열의를 불태웠다. 그 여정을 함께할 특급 코치들이 소개 영상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자이언츠 출신 정훈, 4개 구단 유일의 포수 출신 박재욱 코치가 이대호 감독을 보좌하고, KBO 역대 최다 출장 5위의 레전드 '야구 천재' 정성훈, 트윈스 출신 정의윤 코치가 박용택 감독의 '믿을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유소년 선수들은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팀별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정예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해 감독과 코치진은 약 60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직접 유망주를 선발하고 팀을 꾸렸다. 특히 서울 9개 구를 대상으로 하는 리틀 트윈스 선수 모집에는 176명이 지원해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향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먼저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는 만장일치 합격자 '작은 거인' 김준석을 필두로 거침없는 승부사 손한율, 스피드를 탑재한 1번 타자 이예승, 실전파 투수 이준서, 재간둥이 내야수 황승현, 집념의 포수 송락윤, 외야를 책임지는 강주호, 이대호의 후예 1루수 강민찬, 성장형 올라운더 이도영, 알짜배기 안타 제조기 선예준과 형들 못지않은 실력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3학년 홍승우, 주한겸까지 12명 선수들을 꾸렸다. 이어 리틀 트윈스는 주장 최진호를 필두로 안방마님 김수현, 슈퍼 유격수 유영빈, 만능 올라운더 서지안, 에이스 김서후, 발 빠른 컨택형 타자 민준우, 수비 센스가 돋보이는 윤시온, 수비귀신 '포스트 박해민' 곽도현, 나이는 막내지만 실력은 탑급인 3학년 이지혁, 팀의 분위기 메이커 김찬영, 멀티 플레이어 '리틀 안경택' 홍재욱, 괴물 투수 1선발 유력 후보 강준영이 함께한다.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기본기 훈련과 연습 경기로 예열을 마친 리틀 자이언츠, 리틀 트윈스가 리그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이어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 팀 소개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4색 팀 컬러와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10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은 서울의 '리틀 트윈스', 이대호는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은 충청의 '리틀 이글스', 나지완은 광주의 '리틀 타이거즈'를 이끌며 감독으로서 생애 첫 데뷔전에 나선다. 오는 4월 12일 오후 9시 20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30. 18:51

박은영 셰프, 겹경사 터졌다…♥의사와 결혼 발표에 광고 섭외 10개[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가 겹경사가 터졌다. 곧 결혼식을 올리는가 하면 광고 섭외만 무려 10개가 들어왔다.  지난 30일 박은영 셰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OSEN에 “박은영 셰프가 오는 5월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만 박은영 셰프와 결혼하는 상대와 관련해서는 지극히 개인정보로 "확인불가"라며 자세한 언급을 피했지만, 예비신랑 직업이 의사라고 알려졌다.  앞서 지난 29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MC 김성주가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 발표를 한다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의 깜짝 발표에 권성준은 “첫 사랑은”, 윤남노는 “내가 결혼을 한다면”, 박은영은 “나의 결혼식 로망은”, 손종원은 “엄숙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성주는 “결혼 축하 드린다”고 말해 실제 결혼식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결혼식의 주인공이 박은영 셰프인 것이 밝혀졌고, 예비신랑이 의사라는 것도 전해졌다.  박은영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로 유명해졌는데,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에 광고 모델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서 ‘완자 퀸카’밈의 주인공으로 ‘셰프계 댄싱퀸’으로 거듭난 박은영 셰프가 춤을 추고 난 후 광고계 블루칩이 된 사연을 고백했다고.  “아무리 요리해도 안 들어왔던 광고가 춤을 춘 이후 들어오기 시작했다”라고 밝힌 박은영 셰프는 무려 10개가 넘는 광고 섭외가 들어왔다고 고백해 요즘 대세다운 행보를 입증했다.  광고가 들어온 이후로 춤의 맛을 더욱 더 알아버린 박은영 셰프는 최근 맹연습 중인 아일릿(ILLIT)의 춤까지 선보였다고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사랑의 열매,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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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3' 드디어 안나♥크리스토프 결혼식 보나..감독 "빅 웨딩 계획 중"

[OSEN=최이정 기자] 전 세계를 '렛잇고'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디즈니의 효자 IP '겨울왕국'이 드디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는 가운데, 팬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결혼식'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 등에 따르면, '겨울왕국 3'의 공동 감독인 제니퍼 리와 트렌트 코레이는 최근 디즈니플러스(Disney+) 인사이더 스페셜을 통해 영화 속 '결혼식'에 대한 강력한 힌트를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소식은 프랑스 디즈니랜드 파리의 '월드 오브 프로즌' 투어 도중 전해졌다. 제니퍼 리 감독은 현장에서 안나와 엘사 캐릭터를 만나 "엄청난 웨딩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고, 이에 안나 캐릭터는 "정말 설렌다!"라고 화답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특히 안나는 "올라프가 아렌델의 모든 파티 계획을 맡고 싶어 한다"라며 "올라프와 크리스토프가 '눈꽃 축제(Snowflower Festival)'를 위해 정말 큰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여, 사실상 안나와 크리스토프의 결혼식이 영화의 핵심 이벤트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겨울왕국 3'는 일찌감치 개봉일을 확정 짓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미 기준으로 2027년 11월 24일 추수감사절 시즌에 맞춰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반가운 점은 '안나' 역의 크리스틴 벨, '엘사' 역의 이디나 멘젤, 그리고 '올라프' 역의 조시 개드 등 오리지널 성우진이 그대로 복귀한다는 것. 여기에 1, 2편의 흥행 신화를 쓴 작곡가 부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와 로버트 로페즈 역시 합류해 또 한 번 전 세계를 사로잡을 명곡 탄생을 예고했다. 디즈니의 야심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앞서 디즈니 CEO 밥 아이거는 "제니퍼 리 감독이 두 개의 이야기를 동시에 작업 중"이라며 '겨울왕국 4'의 제작 가능성까지 언급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겨울왕국'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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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BH엔터 떠난다..8년 동행 마무리 [공식]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겸 감독 정우가 BH엔터테인먼트와 8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31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우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그 시간은 서로에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첫 연출작 ‘짱구’가 관객들과 만나는 순간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우 배우가 자신만의 색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이며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드러냈다. 정우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한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서로를 향한 응원 속에서 좋은 마무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계약 종료를 넘어, 긴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우는 특유의 진솔한 매력과 공감력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왔다.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짱구’라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쓰레기’ 신드롬을 일으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영화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흥부’, ‘이웃사촌’, ‘뜨거운 피’ 등과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그는, 매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자신만의 색을 더욱 공고히 해왔다. BH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에 마무리를 하게 된 정우는 배우를 넘어 연출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긴 여정 끝에서 서로를 향한 응원을 남긴 채 또 다른 출발선에 선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정우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BH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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