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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센소리 "누드 집착..내가 직접 벗었다" 강요설 부인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비앙카 센소리가 남편 카녜이 웨스트와 함께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둘러싼 각종 추측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비앙카 센소리는 최근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강요설’을 일축하며 “내가 원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2022년 결혼 이후 처음으로 노출 콘셉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다. 그는 “남편과 나는 의상을 함께 고민한다. 늘 협업이었다”며 “누군가에게 지시받는 구조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지아니 베르사체와 결혼했다면, 그가 옷을 골라주지 않았겠느냐”고 비유하며 패션 디렉션에 대한 오해를 반박했다. 센소리는 결혼 이후 거의 몸을 드러낸 듯한 의상들로 끊임없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는 속옷 없이 완전히 비치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전 세계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카니예 웨스트가 아내를 통제한다”는 추측도 잇따랐다. 이에 대해 센소리는 “나는 어떤 플랫폼을 얻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다. 사랑해서 결혼했다”며 “그게 너무 뻔한 말처럼 들리느냐”고 반문했다. 스스로를 ‘연관성으로 유명해진(nepo wife)’ 존재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미지가 동의 없이 소비되고 왜곡되는 현실에 대한 불편함도 함께 털어놨다. 또한 그는 자신의 노출에 대해 “나에게는 분명한 ‘누드 집착’이 있었다”며 “같은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노출했고, 그것 자체가 나의 예술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도하게 노출된 시대일수록 오히려 ‘미스터리’가 힘을 가진다”고 덧붙이며, 단순한 노출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센소리는 최근 카니예 웨스트와의 결혼 생활이 위기를 겪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일부 외신은 웨스트가 스위스에서 재활 치료를 받으며 관계를 회복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비앙카 센소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침묵의 아이콘’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 행보의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해 처음으로 목소리를 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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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만 하루 10통”…네 아이 키우는 엄마, 번아웃과 우울의 하루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하루가 공개되며, 육아 부담 속에서 쌓여온 감정과 현실적인 어려움이 조명됐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13세, 10세, 9세, 6세 네 아이를 키우는 다둥이 부부가 출연했다. 맞벌이 부부인 엄마와 아빠가 모두 출근한 뒤, 방학을 맞은 아이들만 집에 남아 있는 일상이 공개됐다. 퇴근을 앞둔 엄마는 설거지가 쌓인 싱크대와 어질러진 거실을 마주했다. 쉬지 못한 채 곧바로 집안일에 나선 엄마는 아이들에게 함께 정리하자고 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다. 결국 엄마는 TV를 끄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그 순간에도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다음 날 엄마는 집 근처에서 잠시 외출해 친구를 만났다.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엄마는 “잠깐 나간 사이에도 아이들한테 전화를 몇 번이나 받았다”며 “하루에 열 통 가까이 전화가 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는 “예전에는 그만하라고 짜증을 냈는데, 이제는 화낼 힘조차 없다”며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소중한데, 잘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또 “요즘은 아이들에게 자꾸 화를 내게 된다”며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검사 결과를 언급하며 “어머니는 심각한 우울 상태로 나타났고,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수치도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아버지는 두 검사 모두 정상 범위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를 들은 아버지는 “아내가 그렇게 힘든 상태인 줄 몰랐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어머니는 원래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분”이라며 “네 아이를 지금까지 감당해 올 수 있었던 것도 그 힘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부담을 혼자 떠안다 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부족해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한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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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 자세까지 불사" 노홍철, 이수지 위한 역대급 언더커버 작전 ('마니또 클럽')

[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노홍철이 포복 자세까지 불사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는 8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언더커버 미션이 이어진다.  앞서 노홍철은 마니또 이수지를 위해 세심한 선물을 준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화책과 여행 중 직접 구매한 니트, 손편지까지 준비한 것은 물론, 이수지의 최애 커피를 사기 위해 수시간 장거리 이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정을 모르는 이수지는 "제 마니또는 감감 무소식이네요?"라며 마니또의 행방에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메이크업숍을 방문한 이수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언더커버 작전을 감행한다. 특히 이수지의 실시간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정체 발각의 위험을 무릅쓰며 역대급 긴장감을 더할 전망. 낮은 포복 자세로 근방까지 접근하며 언더커버 작전을 이어가는 것. 과연 노홍철이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선물 전달 작전을 완수할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가장 뒤늦게 마니또의 정체를 파악한 추성훈 역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 노홍철과의 공통점인 바이크 취향을 발견한 그는 한정판 오토바이와 서킷 통대관까지 포함한 스케일 큰 계획을 세우지만, 정체를 숨겨야 하는 룰과 예상치 못한 난관이 겹치며 위기에 직면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의문의 월드스타 섭외 시도는 물론, 또 다른 원대한 계획까지 추진한다는 전언. 과연 그의 시나리오대로 모든 계획이 진행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첫 만남도 전격 공개된다. 완전체로 처음 만난 이들 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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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문상민 물 만났다…도도커플 데이트 포착 ('은애하는 도적님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남지현과 문상민의 색다른 데이트가 펼쳐진다. 7일 방송될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1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이 계곡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맞이한다. 홍은조와 이열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차근차근 깨달아 왔다. 이열은 자꾸만 홍은조 앞에 서고 싶어지는 이유를 곱씹은 끝에 은애하는 마음을 자각하며 홍은조를 향한 열혈 플러팅을 이어갔고, 이열의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해 오던 홍은조 역시 자신도 모르게 이열을 향해 움직이고 있던 마음을 마침내 깨달으며 설렘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사태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홍은조의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이 이열의 형이자 현 왕 이규(하석진)에게 사냥터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진 것. 은애하는 이의 가족에게 아버지를 잃은 홍은조와 형의 잔혹한 행보로 은애하는 이의 아버지를 잃게 만든 이열의 사연은 운명의 장난처럼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이에 홍은조와 이열의 관계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계곡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근심을 내려놓은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는 홍은조와 이열에게서는 평온한 분위기와 달콤한 기류가 전해져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다정히 아이들을 챙긴 뒤 잠시 쉬어가는 두 사람에게서는 이전보다 훨씬 가까워진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날 홍은조와 이열은 아픈 아이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픔을 뒤로한 채 정겨운 시간을 보내게 될 일명 ‘도도커플(도적+도월)’의 깜짝 육아 체험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환하게 빛날 남지현과 문상민의 핑크빛 순간은 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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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센소리, 베니스 보트 음란행위 논란에 침묵 깼다.."굴욕적"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비앙카 센소리가 남편 카녜이 웨스트와 함께했던 ‘베니스 수상 택시 노출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비앙카 센소리는 최근 베티니 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중이 사진과 영상을 보고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알고 있다”면서도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이 결혼한 이후 처음 진행한 공식 인터뷰다. 논란은 지난 2023년 8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발생했다. 당시 파파라치 사진에는 수상 택시 위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바지가 내려간 듯한 모습과, 센소리가 그 앞에 무릎을 꿇은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포착되며 ‘공공장소 음란 행위’ 의혹이 불거졌다. 사진과 영상은 공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이에 대해 센소리는 “나는 단순히 스툴 위에 무릎을 꿇고 그의 무릎에 머리를 얹고 있었을 뿐”이라며 “성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배에는 이모가 함께 타고 있었다며 “그런 행동을 할 상황 자체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논란의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센소리는 “그 일이 나를 정말로 굴욕적으로 만들었다”며 “특히 아버지 때문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진심으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다만 “인간적으로 성장하면서 이제는 타인의 시선을 덜 신경 쓰게 됐다”고도 밝혔다. 한편 해당 사건 이후, 두 사람이 이용했던 베네치아 수상 택시 업체는 “그런 행위가 실제로 있었다면 즉각 하선 조치했을 것”이라면서도 “회사 차원에서 해당 행동과 거리를 두며, 두 사람은 더 이상 우리 회사 보트를 이용할 수 없다”고 밝혀 사실상 영구 이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당시 현지 언론은 카니예 웨스트와 센소리가 공공장소 음란 행위 가능성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베네치아 당국 역시 “전 세계로 퍼진 이미지에 대한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실제 처벌 여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센소리는 카니예 웨스트의 패션 브랜드 이지(Yeezy)에서 함께 일하며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2022년 12월 결혼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센소리는 그동안 이어졌던 수위 높은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6:54

123kg 문세윤, 데뷔 최초 상의 탈의…'1박2일' 제작진마저 충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박 2일' 문세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상의를 탈의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지는 '고군산군도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푸짐하게 차려진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걸고 저녁 식사 복불복을 펼치게 된 '1박 2일' 팀은 식사가 주어지는 상위권 순위에 들기 위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다.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전개된 가운데, 맏형 김종민을 시작으로 뒤이어 문세윤, 딘딘까지 상의를 훌렁 벗어던지며 저녁 식사를 향한 의욕을 불태운다. 특히 본인의 맨몸 노출을 매우 싫어하는 문세윤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상의 탈의한 모습을 공개한다. 처음 보는 문세윤의 완전한 상반신 노출에 멤버들은 "세윤이 형 상의 탈의한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 충격적인 광경에 제작진마저 넋을 잃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평화롭던 '1박 2일' 팀의 취침 현장에 의문의 사이렌이 기습적으로 울려 퍼진다. 이어 "여러분은 포위됐습니다. 10분 뒤 경찰이 출동할 예정"이라는 알 수 없는 경보 메시지가 전달되고,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멤버들은 비몽사몽 상태로 제작진을 찾는다. 뜬금없이 경찰에 포위된 멤버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맨살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문세윤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상의 탈의를 감행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는 8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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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문희준, 늦은 결혼 후회 "체력저하, 둘째 빨리 낳을걸..셋째까지 생각"

[OSEN=김나연 기자] H.O.T. 출신 문희준이 더 빨리 결혼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했다. 6일 '재미하우스' 채널에는 "매운맛 밸런스 게임?! 폭주하는 희준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문희준과 소율은 딸 희율이가 함께하는 가운데 부부 밸런스게임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마지막 질문으로는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배우자랑 결혼한다 VS 안한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율은 "희율이를 앞에 두고?"라고 당황했고, 문희준은 "그런 가정을 하면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소율은 "이 주제가 고민이 돼?"라고 물었고, 문희준은 "고민이 안 돼 그럼?"이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소율은 "고민하면 안 되지"라고 황당해 했고, 문희준은 "왜? 그걸 왜 강요해 내 생각인데"라고 받아쳤다. 이어 소율은 "나는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거다"라고 먼저 답했고, 문희준은 "난 반대다"라고 말했다가 소율과 희율이의 눈초리를 받았다. 이에 "의 반대야"라고 덧붙였고, 소율과 희율이는 "뭐야?"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희준은 "다시 태어나도 당연히 엄마랑 결혼 하지"라고 해명하며 "근데 이유가 있다. 박소율씨랑 결혼을 해야 잼잼이랑 희율이를 만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내도 아내지만 아이들을 똑같이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시 만약에 태어나서 만나게 되면 조금 더 발리 결혼했으면 어떨까 다음번에는"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지금 제가 40대 후반이지 않나. 그러다 보 니까 체력이 좀 저하될때 그런 생각을 계속 한다. 조금 더 빨리 희우를 낳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지금 예를 들어서 조금 더 체력이 좋았다 그러면 오히려 와이프한테 (셋째를) 조금 더 설득을 해봤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희율이는 "근데 아들이 한명 더 있으면 너무 집이 난장판이 된다더라"라면서도 "만약에 셋째가 무조건 태어난다고 생각했을때 여동생이 나아 남동생이 나아?"라는 질문에는 "남동생. 왜냐면 화장품이나 핑크핑크한 것들 다 뺏어간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희율이와 아들 희우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재미하우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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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한, 왜 '6시 내고향'의 '대체 불가' 리포터인가

[OSEN=최이정 기자] 국악인 겸 가수 조주한이 지난 6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과 상인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남현종 아나운서와 '꿀형제'로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조주한은 이날 충주자유시장을 방문해 활력을 불어넣었다. 조주한은 유쾌한 날갯짓 퍼포먼스와 '마법의 성'을 개사한 노래로 오프닝부터 상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조주한은 ‘시래기 순대국밥’ 맛집을 방문해 42년 경력 사장님의 긴장을 풀어주는 노련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초등학교 동창인 두 상인의 달리기 실랑이를 재치 있게 중재하며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과 도넛’ 집에서 조주한은 40년 제빵 외길을 걸어온 사장님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재기한 사장님의 진심 어린 고백을 이끌어내며 감동적인 순간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조주한의 활기찬 에너지는 ‘매운 만두’ 가게에서도 빛을 발하며 연상연하 부부의 티격태격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만두의 매운맛에 정신을 못 차리면서도 부부의 속 깊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조주한은 리포터로서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상인 개개인의 인생 스토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능청스러우면서도 예의 바른 태도는 그가 왜 '6시 내고향'의 '대체 불가' 리포터로 사랑받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한편, 압도적인 텐션과 진행 능력으로 매 방송마다 전통시장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조주한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1 '6시 내고향'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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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파산 직전"...아이돌 샤워 수도요금에 불호령 ('사당귀')

[OSEN=최이정 기자] 박재범과 아이돌 ‘롱샷’이 예능 최초로 ‘사당귀’에 출격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7.9%, 전국 시청률 5.1%의 상승세로 19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압도적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8일(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한국 힙합 대표 아이콘 박재범과 그가 키우는 첫 아이돌 ‘롱샷’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롱샷은 박재범이 모어비전 레이블을 설립한 후 4년간 공들여 키운 첫 아이돌로, 고퀄리티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매력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돌 샤워 시간’을 둘러싸고 뜻밖의 논쟁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롱샷의 리더 오율은 “대표님이 ‘샤워를 왜 이렇게 오래하냐.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서 모어비전이 파산 직전이다’라고 불호령을 하셨다”라고 폭로해 ‘아이돌의 적정 샤워 시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어 오율이 “샤워하는데 한 시간 걸린다”라고 고백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이기 시작한다. 김숙은 “혹시 반신욕을 하시는 건가”라며 화들짝 놀란다. 이에 소속사 대표 박재범은 “나는 8분이면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전현무와 박명수도 자신의 샤워 시간을 공개하며 갑론을박에 불을 지핀다. 박명수는 “나는 3분이면 된다. 양치는 별도다”며 3분 샤워를 주장하고, 전현무는 “나는 2분 반이면 끝난다”라고 최소의 샤워 시간을 인증한다. 그런가 하면 롱샷 멤버들은 이 틈을 타 대표 박재범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율은 “대표님은 하루에 한 번은 꼭 잔소리하신다”, “식사 메뉴도 대표님이 원하시는 걸로 먹는다”고 덧붙여 박재범을 당황시킨다. 이에 전현무와 박명수는 “이 정도면 박재범 씨도 ‘사당귀’ 보스로 앉혀야 한다”며 한 목소리를 내 박재범이 ‘사당귀’ 보스로 입성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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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대관 1주기 추모…태진아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 먹먹 심경 ('금타는 금요일')[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금타는 금요일' 故 송대관의 1주기를 기렸다.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7회는 트롯계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故 송대관을 추억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송대관의 1주기를 하루 앞두고 마련된 방송인 만큼, 그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사수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이날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담담히 꺼냈다. 그는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저보다 노래도 잘하시고 상도 많이 탔고 가수왕도 먼저 하셨다. 늘 한 수 위였다"라며 고인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선배는 저를 항상 라이벌로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두 사람의 특별했던 관계를 떠올리게 했다. 또 "문득문득 생각나시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라고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 동시에 태진아와 진(眞) 김용빈 사이의 남다른 인연도 조명됐다. 김용빈은 어릴 적 트롯 가수의 꿈을 품고 태진아를 찾아가 직접 노래를 배웠던 사연을 털어놨다. 태진아는 김용빈의 할머니와도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어린 시절부터 그의 성장 과정을 묵묵히 지켜봐 온 존재였음이 드러났다. 특히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을 당시, 태진아가 아들 이루도 놀랄 만큼 크게 기뻐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두 사람의 각별한 정을 실감하게 했다. 이날 김용빈은 태진아의 순애보가 담긴 곡 '당신의 눈물'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현장을 단숨에 압도했다. 이를 지켜보던 태진아는 "용빈이가 이렇게 성장해 같은 무대에 선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눈물이 난다"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눈부신 성장을 무대로 증명한 김용빈은 이날 데스매치에서 선(善) 손빈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황금별을 추가하는 성과까지 거머쥐었다. 미(美) 천록담 역시 태진아의 대표곡 '옥경이'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 100점을 기록했다. 이 무대로 황금별 5개를 보유 중이던 단독 선두 춘길의 질주를 저지했을 뿐 아니라, 메기 싱어로 깜짝 등장한 박상철까지 1점 차로 제치며 황금별을 추가했다. 박상철은 송대관의 '네 박자'를 열창한 뒤 "선배님이 살아계실 때 제게 주셨던 사랑이 너무 컸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진(眞) 정서주는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선(善) 배아현을 꺾으며 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정서주는 송대관의 '혼자랍니다'를 청아한 음색과 애절한 감성으로 소화해 98점을 획득, 황금별 추가에 성공했다. 배아현은 태진아의 '바보'를 선곡해 원곡자의 기대를 모았지만, 무대 도중 가사를 잊는 아쉬운 실수로 92점에 머물렀다. 이로써 정서주는 황금별 5개로 단독 선두였던 춘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선두권에 진입했다. 미(美) 오유진과 최재명 역시 각각 99점, 98점을 기록하며 황금별을 거머쥐었다. 오유진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또래답지 않은 원숙한 감성으로 풀어내 객석 곳곳을 울컥하게 했고, 최재명은 송대관의 국민 애창곡 '해뜰날'을 국악풍으로 해석해 흥과 에너지가 살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용빈과 정서주가 경연 강자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선 반면, 춘길과 손빈아, 배아현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최재명이 마침내 황금별 하나를 획득하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지만, 추혁진은 끝내 무(無)스타존을 탈출하지 못했다. 엎치락뒤치락 데스매치로 트롯 팬들의 심장을 틀어쥐고 있는 '금타는 금요일'. 과연 다음 주에는 누가 골든컵에 한 걸음 더 다가설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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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개모차계의 벤틀리 통 큰 플렉스..결혼 7년차 알콩달콩

[OSEN=최이정 기자] 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이 반려견을 위해 통 큰 플렉스를 했다. 6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에는 ‘집밥 주선생님은 생존하셨습니다, 잘 먹는 우리 부부가 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민혜연과 남편인 배우 주진모가 반려견 폴이를 위해 고가의 강아지 유모차, 일명 ‘개모차’를 구매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큰맘 먹고 폴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해당 제품은 ‘개모차계의 벤틀리’로 유명하다. 특히 민혜연은 “액세서리만 사도 몇 십만 원”이라며 가격대를 언급했고, 실제로 반려견을 태워본 뒤에는 “확실히 덜 떨고 안정감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가 제품에 대한 솔직한 반응과 반려견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며 공감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영상에서는 주진모가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모습과 함께, 부부가 여유롭게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일상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꾸밈없는 대화와 현실적인 부부 케미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11살 나이차의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주진모는 공백기를 갖다가 지난해부터 방송 재개를 알렸으며 민혜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부부의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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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억 단위” 강승윤, 저작권료 공개..곽튜브 “그래서 액세서리 多” (‘전현무계획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강승윤이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경기도 숨은 맛’ 1탄, 안양 편이 꾸며진 가운데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먹친구로 등장했다. 위너의 ‘릴리 릴리’(REALLY REALLY)는 남자 아이돌 최초로 차트 인을 유지하며, 발매 39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날 전현무는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었다. 맞냐”라고 언급했다. 강승윤은 “정말 많이 스트리밍 된 남자 아이돌 노래가 대부분 연간 몇천만 회 정도가 끝인데 ‘릴리 릴리’는 1억 넘었다.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1억 스트리밍 했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무엇보다 ‘릴리 릴리’ 작사, 작곡을 다 했다는 강승윤에 전현무는 “저작권료 어마어마하겠네”라고 감탄하면서도 “2017년에 냈으면 2018년에 제일 많이 들어온 거냐”라고 물었다. 강승윤은 “저작권이 이라는 게 가장 인기가 많은 그 순간에 가장 많은 큰 돈이 들어오고 그 다음부터 인기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렇게 많지 않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얼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했다. 강승윤은 “크죠. 큰데..억 단위가 들어온다”라며 한 달에 억 단위를 벌었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효자곡이네”라고 했고, 강승윤은 “완전 효자곡이다”라고 인정했다. 반면, 곽튜브는 “그래서 액세서리 많구나”라며 손목에 가득 채워진 팔찌를 언급했다. 이에 질세라 전현무는 “팔찌가 추성훈보다 많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하는 차 안에서 곽튜브는 “전 아직도 서울 지리 잘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부산이 고향인 강승윤도 “저도 마포구 안에서만 사니까. 강남 아니면 마포구”라며 공감했다. 이때 강승윤이 사투리 억양을 드러내자 곽튜브는 “사투리 쓰시네요”라고 말했다. 강승윤이 “평소에 사투리 안 쓴다”라고 했지만, 김진우는 “부산 얘기만 나오면 쓰더라”라고 밝혔다.  그러자 곽튜브는 ‘하이킥’,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강승윤이 사투리를 쓴 걸 본 적 없다고 아는  척했다. 강승윤이 “저 부산 사투리 썼다”라고 받아치자 당황한 곽튜브는 “사투리 쓰셨구나”라며 특유의 무례 언행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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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시청률 3배 폭등…2054 꽉 잡고 순간 최고 15.3% [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지성과 동료들이 부패 권력의 타깃이 됐다. 지난 6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11회에서는 부패 권력의 심장부에 목숨을 걸고 침투한 이한영(지성)과 조력자들의 위태로운 사투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4.2%, 전국 가구 기준 13.2%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 자리를 견고히 했다. 특히 이한영이 동료들에게 그림자 정부의 수장이 박광토(손병호 분)임을 밝히고 “수오재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이야. 끔찍하고 강한 놈들이라고, 그러니까 너는 빠져도 돼”라고 말하자 김진아 검사가 “우리는 한 팀이라면서요. 원팀”이라 말하며 진짜 판벤저스가 결성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5.3%까지 치솟았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5%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판사 이한영’ 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판사 이한영’은 수도권, 전국, 2054 가구 시청률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금요일 밤 왕좌의 위엄을 증명했다. 강신진(박희순)은 “무당이나 믿는 박광토(손병호)를 치워버리고 수오재의 주인이 될 거야.”라며 권력을 향한 야욕을 드러냈고, “그때가 오면, 나와 함께 새로운 정의를 세울 사람이 필요해”라며 이한영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이한영은 정의는 악보다 빠르고 선명하며, 거칠 것이 없어야 한다는 강신진의 정의론에 동의하는 척했지만 속으로는 “당신이 생각하는 정의는 독선”이라며 강신진에 대한 척결을 더욱 다짐했다. 한편 이한영과 박철우(황희)의 통화 내역을 확보한 이성대(조상기)가 30억을 빼앗긴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며 한영은 위태로운 상황을 맞았다. 이에 이한영은 이성대에게 해날로펌 변호사 자리를 주겠다는 유세희(오세영)와 5억을 돌려주겠다는 박철우를 불러 회유에 나섰다. 파격적인 조건을 거절하던 이성대는 자신의 딸 명의로 30억이 입금될 처지에 놓이자 결국 백기를 들었다. 사기당했다고 보고했던 30억을 강신진 몰래 가로챈 듯한 모양새가 되어버렸기 때문. 여기에 갑자기 등장한 백이석(김태우)이 이성대의 재판 거래와 부정 청탁 내역이 담긴 서류를 들고 들어와 “닥치고 떠나”라며 쐐기를 박아 화끈한 팀플레이의 정수를 보여줬다. 승기를 잡은 이한영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했다. 정다운 저축은행의 대출 담당이 횡령 혐의로 체포되면서 장태식(김법래)의 불법 대출이 세상에 드러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이한영은 이를 김진아(원진아)에게 알려 수사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횡령 주도자를 조사하던 김진아는 그로부터 에스쇼핑 대출 내역을 확보했고, 장태식이 긴급 체포되자 송나연(백진희)은 선후배 기자들에게 장태식의 비자금에 대한 소문을 냈다.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 장태식의 아버지이자 에스그룹 회장인 장용현(김병기 분)의 귀에 이 사실이 전해졌다. 아들 장태식과 함께 정다운 저축은행을 이용해 오천억이 넘는 비자금을 조성해 온 장용현 회장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는 곧바로 강신진에게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신진은 정경유착으로 성장한 에스그룹이 박광토 눈 밖에 날 수 있다며 오히려 장태식의 불법 행위를 인정하고 재판을 받을 것을 종용했다. 다만 이한영에게 재판을 맡겨 장태식을 집행유예로 풀어주겠다는 뒷거래를 제안했는데, 그 대가로 천억을 요구하는 뻔뻔함은 보는 이들의 분노 지수를 높였다. 한편, 검찰에서 구속기소 할 것이라는 장용현의 말에 꼬리 자르기를 당했음을 직감한 장태식은 이를 김진아의 계획이라고 생각해 복수를 꿈꿨다. 그 시각 이한영은 김진아와 석정호(태원석), 박철우에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의 정체는 그림자 정부의 수장 박광토 전 대통령이라고 고백했다. 이한영은 팀원들의 안전을 우려해 물러날 기회를 주었으나 ‘판벤저스’는 오히려 더욱 단단한 결의를 다지며 진짜 원팀의 모습을 보였다. 이한영은 박광토의 비자금 저수지로 의심되는 선진행복재단을 정조준하며 “장태식 재판, 제대로 키워서 박광토까지 친다”는 계획을 알렸다. 하지만 방송 말미, 김진아가 장태식이 고용한 킬러로부터 위협을 당하며 분위기가 급 반전됐다. 김진아의 목에 서늘한 칼날이 닿은 절체절명의 순간, 위험을 감지하고 도로 위를 질주하는 이한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극도의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으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지성 완전 이한영 삼켰네”, “강신진 너무 미운데 박희순이 찐으로 연기 넘 잘해”, “팀 이한영 조별 과제 분업 잘 된다. 백이석으로 화룡점정!”, “한영이랑 세희 이번 생에선 깨 볶아줘”, “원진아랑 김법래 붙을 때마다 흥미진진하네”, “한영, 진아 서사 맴찢”, “다음 주가 막방이라니 너무 아쉬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2회는 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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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애 2번’ 전현무, 현실 조언 “결혼? 때가 있다..놓치면 늦어” (‘전현무계획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김진우, 강승윤에게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경기도 숨은 맛’ 1탄, 안양 편이 꾸며진 가운데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 연애하는 것이 목표라는 김진우는 “저는 연애하면 공개를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걸 애써 숨기고 싶지 않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자 곽튜브는 유경험자 전현무에 “전문가로서 조언 한번 해주시겠냐”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당황하면서도 “내가 애기했잖아. 공개 연애는 공개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공개된 거다”라고 답했다. 또 김진우는 “근데 결혼 생각 있나 보네”라는 물음에 “결혼 생각 없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특이하네”라고 했고, 강승윤도 “그럼 왜?”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김진우는 “만약에 연애를 한다면 공개를 할 것”이라고 했고, 전현무는 “이 방송을 통해서 알려지잖아. 김진우와 사귀면 결혼은 꿈도 꾸지 마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윤도 “김진우 여자친구로 만천하에 공개되고 결혼은 안하고 각오하고 들어오십시오”고 거들었고, 김진우는 “각오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강승윤에게도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강승윤은 “결혼보다 일이 더 좋다. 그래도 49세 전에 할 생각은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난 1년 남았다. 영포티 대표주자로서”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유를 묻자 강승윤은 “50대 문턱을 넘기고 싶지 않다. 앞에 4자가 달려있을 때 하고 50대를 함께 맞이하고 싶다”라면서도 “만약 50대 넘어서 결혼을 하지 못한다면 혼자 살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전현무는 김진우, 강승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그는 “결혼은 때가 있다. 결혼 진짜 할 거면 머릿속에 염두하고 살아야 한다. ‘결혼은 해야 돼’, ‘이 나이 넘기면 안돼’ 이걸 의식 안하면 후루룩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벌써 이 나이가 됐지 한다. 내가 그렇다. 결혼에 대한 강박 없이 편하게 사니까 이렇게 됐다”라고 씁쓸해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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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결별' 전현무, 심경 고백…"결혼 강박 없으면 시간 훅 간다" ('전현무계획3')[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위너 김진우-강승윤과 함께한 먹트립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침샘 경보를 동시에 울렸다. 지난 6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경기도의 숨은 맛’ 1탄으로 안양을 찾은 먹트립 현장이 공개됐다. 이들은 삼계탕으로 건물을 세운 맛집부터 대기 줄이 폭발하는 경양식 돈가스, 40년 전통의 오징어 보쌈까지 ‘찐맛’ 코스를 섭렵해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안양 미식의 끝을 탐색한다”고 호기롭게 선포하며 ‘전현무계획’ 사상 최초 메뉴인 삼계탕을 첫 끼로 택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사실 삼계탕을 안 좋아한다”며 ‘삼계탕 반대파’를 자처했지만, 국물 한 숟갈에 곧장 태세를 전환했다. 이들은 “삼계탕이 맛있는 거 살면서 처음 먹는다”, “이건 영화 ‘집으로’ 유승호도 박수치며 먹을 맛”이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삼계탕으로 입을 연 뒤,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남자 아이돌 2명”이라고 힌트를 던진 뒤, 위너 김진우와 강승윤을 만났다. 이때 눈을 가리고 있던 곽튜브는 두 사람을 향해 “워너원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강승윤은 “요즘 우리가 컴백을 안해서…”라며 센스 있게 받아쳤고, 김진우는 “위너는 너무 잊혀졌죠?”라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직후, 네 사람은 메뉴가 오직 ‘돈가스 정식’ 하나뿐인 유서 깊은 경양식 노포를 찾았다. 긴 대기 끝에 맛본 수제 돈가스, 소스, 빵, 스프의 조합에 네 사람은 “진짜 맛있다”며 동공 확장을 일으켰다. 이어 다음 맛집으로 이동하던 중, 곽튜브는 “위너 노래 중 뭐 좋아하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고, 전현무는 “아유~ 말해 뭐해”라며 슬쩍 회피했다. 그럼에도 곽튜브가 “끼 좀 부리지마~”라며 위너 곡 한 소절을 테스트 삼아 읊자, 전현무는 갑자기 “난나나나~”라고 즉흥적으로 흥얼거려 현장을 뒤집었다. 나아가 그는 “내가 작곡을 좀 하잖아. 싱송라(싱어송라이터)니까~”라며 근거 없는 허세까지 얹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 목적지는 안양의 명물 오징어 보쌈이었다. 위너 덕에 수월하게 섭외를 마친 네 사람은 오징어 보쌈과 ‘맵찔이’ 곽튜브와 김진우를 배려한 ‘오징어 순대’를 주문했다. 잠시 후, 매콤한 오징어 보쌈이 등장하자 김진우는 곧바로 재채기를 하며 ‘맵찔이’의 정석을 보여주면서도 젓가락을 내려놓지 않는 ‘프로 먹방러’ 면모를 드러냈다. 먹방에 ‘결혼 토크’도 곁들여졌다. 강승윤은 “50대 문턱을 넘기기 전, (나이) 앞자리가 4일 때 결혼해서 50대를 맞이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50대가 되서 혼자면 결혼 안 할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강승윤은 “그러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결혼은 때가 있다. 결혼을 의식하며 지내야 한다. 결혼 강박이 없으면 시간이 훅 간다”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건넸다. 그러면서 그는 “영포티의 사랑법!”이라며 ‘자폭’했고, 이 모습에 강승윤은 “복채를 내야 할 수준”이라며 박수로 화답했다. 위너 김진우-강승윤과 함께한 안양 먹트립이 웃음 속에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서울 근처에서 찾는 진짜 맛’ 특집으로 의왕과 과천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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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4월 출산 앞두고 70억원 투자받아 겹경사 "둘째=아들" (편스토랑)

[OSEN=최이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오집사’로 살아가는 웃픈(?)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NEW 편셰프 오상진이 첫 등장했다. 오상진은 고교 성적 전국 20등, IQ 148, 연세대학교 출신 아나운서로 평생 엘리트의 길만 걸어온 원조 국민 엄친아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큰 사랑을 받기도. 그런 오상진이 지금은 아내와 딸을 위해 12시간 풀 대기 ‘오집사’를 자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상진은 이른 새벽 가족 중 가장 먼저 기상했다. 이어 여유롭게 신문을 읽는가 싶더니 주방으로 향했다. 공주님(7살 딸) 수아의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오상진은 아내와 딸이 깰까 봐 칼질까지 조용히 했다. 특히 오상진이 최근 편식을 하는 딸에게 조금이라도 채소를 먹이려고, 잘게 다져 넣은 채소볶음밥을 귀여운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고 섬세하게 장식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잠에서 깬 딸이 나오자 오상진은 딸의 아침식사,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등교 라이딩까지 모두 책임졌다. 딸을 바라보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능숙하게 딸의 긴 머리를 묶는 모습 등에서 오상진이 얼마나 딸바보 아빠인지 드러났다. 딸의 등원 라이딩 후 집에 돌아온 오상진은 곧바로 출근을 앞두고 있는 아내 김소영의 아침밥 준비에 돌입했다. 오상진의 MBC 아나운서 후배인 김소영은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을 투자받아 화제를 모은 유능한 CEO. 브랜드 4개를 운영하느라 바쁜 와중에 둘째 임신까지 한 김소영은 입덧으로 고생 중이라고. 오상진은 “둘째는 아들이다. 태명은 수동이(수아 동생)이고 올 4월 출산한다”라고 밝혔다. 오상진은 아내에게 무엇이 먹고 싶은지 세심하게 묻고 챙겼다. 이어 아내의 바람대로 브런치 한상을 뚝딱 완성했다. 김대표님(아내 김소영)을 위해 바나나 우유를 넣고 만든 바나나 프렌치토스트, 알배추로 끓여 속이 편한 알배추 크림수프까지, 우유를 넣고 찐 고구마까지. 맛있게 먹는 아내를 흐뭇하게 바라본 오상진은, 아내의 출근 라이딩까지 담당했다.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딸 아침밥, 아내 아침밥을 차리고 2번의 라이딩까지 한 것이다. 낮 12시가 넘어 겨우 집에 돌아온 오상진은 그제야 자신의 첫 끼니를 위해 요리했다. 앞서 아내와 딸을 위해 요리할 때와 달리 이번에 오상진이 선택한 메뉴는 간단하면서도 빨리 먹을 수 있는 연두부 비빔냉면과 오목이(오이 목이버섯) 피클이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였지만, 오상진만의 남다른 요리 내공과 킥이 빛나는 요리들이었다. 오상진은 스스로를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라고 소개할 정도로 아내와 딸을 위해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아내 김소영이 오상진에게 “같이 살수록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한 것만 봐도 ‘오집사’ 오상진이 얼마나 좋은 남편이자 아빠인지 알 수 있었다. 여기에 한식, 양식, 일식, 중식, 태국식까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한계 없는 요리실력까지 갖췄다.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을 매력만점 NEW 편셰프 오상진의 활약이 주목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SNS,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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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떠난 지 7개월’ 한경록, 반전 하우스 공개…록커의 새로운 일상 (‘나혼산’)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홍대를 떠난 이후의 근황과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밴드 크라잉넛의 멤버이자 ‘캡틴록’ 한경록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경록은 “혼자 산 지 20년 됐다”며 자신을 소개한 뒤, 강렬한 록커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집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알록달록한 조명과 개성 있는 소품, 스테인드글라스 등이 어우러진 이른바 ‘캡틴록 하우스’는 거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정돈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집을 둘러본 기안84는 “형님은 홍대 반지하에 살 줄 알았다”며 예상과 다른 모습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록커라서 집이 좀 깨져 있을 줄 알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한경록은 “많이들 그렇게 생각한다”고 담담히 답했다. 코드쿤스트 역시 “록커의 집 치고는 굉장히 깔끔하다”고 말했고, 기안84는 “집에서는 저항 정신이 안 보인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한경록은 “저항 정신은 밖에서 하고 온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 짓게 했다. 전현무는 “집이 자본주의로 도배돼 있다”고 평했고, 코드쿤스트는 “그래도 홍대 감성은 남아 있다. 램프나 가구 배치가 홍대에서 잘나가는 뮤지션들의 작업실 같다”고 덧붙였다. 한경록은 오랜 홍대 생활을 정리한 배경도 전했다. 그는 “홍대에서만 20년 정도 살았다. 홍대는 제 홈그라운드였다”며 “집 밖에만 나가면 라스베이거스처럼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활동까지 합치면 거의 30년을 홍대에서 보냈다”며 “최근에는 살짝 자발적인 유배 같은 느낌으로 고양시로 거처를 옮겼다. 이사 온 지는 7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록은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다. 매년 그의 생일인 2월 11일 전후로는 ‘경록절’이라 불리는 축제가 열릴 정도로, 홍대 인디 음악 신(Scene)에서 폭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크라잉넛 멤버들 가운데 유일하게 미혼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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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록 생일이 축제로…‘경록절’ 18년 이어진 홍대의 풍경 (‘나혼산’)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의 생일이 ‘경록절’이라는 이름의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크라잉넛의 멤버이자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그의 생일을 중심으로 형성된 독특한 문화가 소개됐다. 이날 한경록은 “홍대에는 3대 명절이 있다”며 “핼러윈,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 경록절”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짓게 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생일 모임이 매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공개된 자료 화면을 본 박지현은 “저게 생일파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기안84 역시 예상보다 큰 규모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경록은 경록절의 시작에 대해 “2008년쯤 치킨집에서 소소하게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재밌다고 소문이 나면서 사람이 점점 늘었고, 어느 순간 치킨집으로는 감당이 안 될 정도가 됐다”며 “그렇게 자연스럽게 지금의 형태가 됐다”고 밝혔다. 경록절은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또한 그는 “사람들이랑 어울려 노는 걸 좋아한다”며 “저작권료를 몇 달 모아두고 ‘그날만큼은 내가 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플렉스의 시조새 아니냐”며 감탄을 보였다. 한경록은 “한 번에 800명 정도가 모이다 보니 맥주만 100만cc 이상이 나간다”며 “아무리 준비해도 감당이 어려워 8년 전부터는 협찬을 받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경록절 무대에는 최백호, 한영애, 윤도현, 김창완, 잔나비, 멜로망스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함께해왔다고 전했다. 한편 한경록은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다. 매년 그의 생일인 2월 11일 전후로 열리는 ‘경록절’은 홍대 인디 음악 신(Scene)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축제로, 한경록은 ‘홍대 인맥 종결자’로 불릴 만큼 폭넓은 교류를 이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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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만 남았다…네 남매 아빠의 육아 현실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식탁 위에서 터진 아빠의 한마디가, 네 남매 가정에 쌓여온 육아의 간극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네 남매를 키우는 가정의 일상과, 아빠와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진 갈등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가 외출한 사이 아빠가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탁에 둘러앉은 아이들 가운데, 막내가 “너무 많다”고 말하자 아빠는 곧바로 표정을 굳히며 “그러다 혼난다”고 경고했다. 막내는 밥을 남기면 안 된다는 압박감에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감정이 격해진 아빠는 “먹어!”라며 큰 소리로 호통을 쳤다. 놀란 막내는 울음을 삼킨 채 식사를 이어갔고, 다른 형제들 역시 분위기를 살피며 말을 아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막내는 남기면 혼난다고 인식하고 있는 상태”라며 “울기 전에 ‘너무 많다’고 말로 표현한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신호였다”고 짚었다. 이어 “그 표현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는 무력감을 느끼고 눈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는 훗날 ‘아빠는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기억할 수 있고, 아빠는 ‘나는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하게 될 수 있다”며 “이런 인식의 엇갈림, 즉 동상이몽을 부모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또 다른 날, 아빠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도 공개됐다. 아빠는 “네 명을 키우는 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고 고백하며 “나는 사랑 표현을 받지 못하고 자란 세대라, 아이들에게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쏟은 아빠는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했고,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과 스튜디오 패널들 역시 숙연한 분위기를 보였다. 한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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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빠죄아’ 박해준, ‘부부의세계’ 욕 먹고 출연 결심..“김희애가 연기하는데” (‘유인라디오’)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해준이 ‘부부의 세계’ 출연을 고사하다 욕을 먹은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수틀려도 빠꾸없이 다 해주는 박해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의 세계’ 팬심을 드러낸 유인나는 박해준에게 “‘부부의 세계’ 이태오 역을 제안받고 거절을 하셨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부부의 세계’ 원작인 ‘닥터 포스터’를 언급하며 “원작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다른 악역과 다르게 욕을 많이 먹는 역할이라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한테 기억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도 있어서 ‘다른 작품을 해볼까’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인나는 “그럼에도 결정한 이유는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해준은 “아내도 왜 안하냐고 하더라. 그때 마침 변영주 감독님이 작품 들어가신다고 했다. ‘너 잠깐 시간되냐’고 연락을 주셨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해준은 “혹시나 (변영주 감독) 그 작품 할 수 있으면 내가 ‘부부의 세계’ 거절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그 얘기를 꺼내자마자 욕을 먹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상대역이 김희애 선배님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변영주 감독님이) ‘야 김희애 씨가 연기하는데 왜 안하냐’고 하셨다. 욕 먹고 ‘할게요’ 했다. 다른 사람 말을 잘 믿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그렇게 박해준은 ‘부부의 세계’ 속 ‘사빠죄아’라는 잊지 못할 명대사를 남기며 한동안 이태오로 불렸다. 유인나는 명대사 재연을 해달라고 부탁했고, 박해준은 이태오로 완벽 소환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유인나는 “근데 제가 이게 진짜 궁금했는데 대본으로 보시고 연기하시기 전에 이게 심한 말인 줄 몰랐다고 하셨다면서요”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상황에 따라서 다른 말 아니냐. 진짜 사랑에 빠진 건 너무 아름다운 말인데. 근데 그런 상황에 쓰는 건 좀 아니죠”라면서도 “천진난만한 이태오라면?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유인나는 “2026년 들어서 달라진 근황이 있냐”고 물었다. 박해준은 “별다른 건 없다. 하던거나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라면서도 “요즘 박정민 씨가 청룡 열차 타는 걸 보고 나도 이슈 하나 만들어봐야 하나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인라디오’ 캡처 박하영

2026.02.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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