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임신과 결혼을 동시에 발표하며 임신 후 생긴 변화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7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올해 저는 심리상담 대학원에 가고 싶고 결혼을 하게 됐다. 저 결혼해요. 꿈과 사랑을 동시에 잡고싶다"라며 "아주 설레는 일들이 많은 한해가 될것 같다. 결혼 준비도 너무 정신없이 바쁠것 같고 지금 할 리스트들이 많이 쌓여있다. 결혼 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김지영은 "저희가 포르투갈에서 계약한 식장은 4월 4일이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날짜가 바뀌었다. 날짜가 좀 당겨졌다. 무려 두달 빠른 2월 1일로 당겨졌다. 4월의 신부가 되고싶었는데 2월 냉골에 얼음의 신부가 되게 생겼다"라고 이야기 했다. 특히 김지영은 말하기 떨린다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라며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계획은 아니었다. (당연히 아니었어?'란 예비남편 질문에) 누가 결혼 전에 계획을 해. 정말 어느날 갑자기(찾아왔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지금은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된다. 제가 엄마가 된다"라고 말했다. "지영이는 워낙 날씬했어서"란 예비 남편의 말에 김지영은 "제가 원래 49kg였는데 지금 52.9kg이다. 몸에 생기는 다양한 변화들을 체감하고 있는데 이런것들을 조금씩 영상으로 담아놨다. 앞으로 조금씩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어요.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습니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요"라고 예비신랑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습니다. 신이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거잖아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2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임신 사실을 함께 밝혔다. 김지영은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김지영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23:08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주빈이 깊이 있는 연기와 공감 가득한 감정선으로 '스프링 피버'의 시작을 빛냈다. 이주빈은 지난 5일과 6일 방송된 tvN 새 월화 드라마 '스프링 피버' 1, 2회에서 과거의 상처를 품은 채 서울에서 신수읍으로 내려온 교사 '윤봄'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교실에서 학부모에게 뺨을 맞는 악몽에서 깨어나 떨리는 손을 부여잡는가 하면 "웃지 말기. 즐겁지 말기. 기쁘지 말기"라고 거울 속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네 윤봄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단번에 각인시켰다.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의 삼촌 선재규(안보현)와 얽히며 또 다른 결의 매력도 드러냈다. 재규와 대면한 위기 상황에서 전력 질주로 벗어나려는 본능적인 반응부터, 그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어설픈 사투리 욕설을 연습하고 카리스마 있는 '쓰앵님' 분장을 시도하는 등 예상 밖의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재규 앞에서 동공이 흔들리는 일명 '쫄보' 표정과 허둥대는 모습은 시니컬한 첫인상과 대비돼 윤봄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2회에서는 감정선이 한층 깊어졌다. 이주빈은 재규와 마주하는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 하면서도, 그의 투박한 배려 앞에 미세하게 흔들리는 표정으로 윤봄의 감정 변화에 설득력을 더했다. 특히 이주빈은 아버지와의 통화에 눈물을 쏟는 장면에서는 먹먹함을 안겼고, "우울할 땐 단 게 최고"라며 마카롱을 건네는 재규에게서 따뜻한 위로를 느낀 순간, 굳게 닫힌 마음이 풀어지는 찰나를 섬세하게 그려내 여운을 남겼다. 또, 알레르기를 숨긴 채 자신과 식사를 한 재규의 우직하고 엉뚱한 모습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도 이내 '웃지 말기'라는 다짐을 떠올리며 표정을 굳히는 디테일한 연기 변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이주빈의 남다른 표현력도 빛났다. 꾸밈없이도 돋보이는 '깐 달걀' 같은 맑은 비주얼로 수수한 매력을 배가했고, 교단 위에서는 정확한 발음과 단호한 어조로 '선생님 톤'을 완벽하게 구현해 현실감을 높였다. 이처럼 이주빈은 냉정함과 허당미, 단단함과 흔들림을 동시에 품은 윤봄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 극 초반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방송 첫 주부터 빈틈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주빈이 앞으로 그려나갈 감정선과 서사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주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23:05
[OSEN=선미경 기자] 최우수상 수상 후 소감에서 박나래를 언급했던 개그우먼 김숙이 ‘구해줘! 홈즈’ 멤버들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수상 후 자신만 홀로 남겨졌던 것.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측은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게 진짜 예능이지! 2025 MBC 연예대상 패배자들의 현장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주우재는 녹화에 들어가며 “진짜 큰일이 있다. 최우수상을 받았다”라고 김숙을 축하해줬다. 김숙은 지난 연말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패널들이 박수를 치면서 김숙을 축하해주자 주우재는 “잠깐만”을 외치며, “여기만 있냐. 두 분도 받았다. 사상 최초로 최우수상 패배자라는 상이 있더라. 두 분이 받았다”라고 장동민과 양세형을 가리켰다. 양세형은 “주위 반응이 다 받은 줄 안다. 카메라에 많이 비치니까”라고 웃으며 해명했고, 주우재는 “다섯명이 다같이 받는 분위기여서 너무 보기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숙은 ‘구해줘! 홈즈’ 멤버들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김숙은 “조금 서운한 게 있다. 다 어디 갔어요?”라며, “끝나고 다 팀들별로 사진을 찍던데 저 혼자 서 있더라 무대에. ‘전참시’ 팀 저쪽에 있고, ‘나혼산’ 팀 저쪽에 있고 다 단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우리 팀은 왜 아무도 없어”라고 수상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섭섭해 했다. 주우재는 “CP님이 오시더니 숙이랑 본인만 사진 찍었다고. 그런데 둘이 잘 어울리긴 한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줬다. 김숙은 앞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에서 사생활 관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숙은 수상 당시 “박수치러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밤만 해도 여기에 참석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안 왔으면 어떻게 할 뻔 했냐. 이렇게 좋은 상을 받는데. 올해가 딱 30주년이다. 20살 때 방송국에 들어와서 50살이 됐는데, 그간 나 혼자 기쁘려고 자축하려고 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구해줘! 홈즈’가 7년이 됐다. 7년 동안 감사하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못 드린 것 같다. 해야 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 저에게 상을 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작진과 작가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특히 우리 ‘구해줘! 홈즈’ 식구들. 우리 아주 특별한 기본 옵션 장동민 코디님, 세형이, 세찬이, 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 분들 때문에 상을 받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렇듯 박나래가 전 매니저의 갑질 의혹 폭로와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김숙이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6. 23:00
[OSEN=지민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이 결혼 19년 만에 이혼했다.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끝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58세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니콜 키드먼이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송을 공식 제기한 지 3개월 만인 이날 법원에 제출된 합의서에 서명했다. 피플지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자녀 양육비와 배우자 부양비에 대한 모든 권리를 서로 포기하기로 합의했으며, 각자의 법적 비용과 경비는 각자가 부담하기로 했다. 합의서에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혹은 상대방 부모의 가족들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을 것이며, 아이들이 상대방 부모를 계속 사랑하고 두 가족 모두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딸의 주 거주지는 니콜 키드먼의 집이 될 예정이며, 그는 1년 중 306일 동안 아이들을 양육하고, 키스 어번에게는 1년 중 59일의 양육 시간이 주어졌다. 딸들은 격주 주말마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저녁 6시까지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두 부모는 딸들의 삶과 관련된 주요 결정에 대해 공동의 책임을 질 예정이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1990년 결혼해 2001년 종교적 문제(사이언톨로지·자녀 양육관 논란)를 이유로 결별했다. 이후 2006년 키스 어번과 결혼했지만, 불과 결혼 4개월 만에 어번이 약물·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재활원에 입소하는 등 위기를 겪어왔다. 이후에도 모델과의 불륜설, 잦은 갈등설 등이 이어졌지만 두 사람은 긴 세월을 함께 버텨왔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키드먼은 지난해 여름부터 어번과 별거를 시작했고, 테네시주 법원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두 딸 선데이 로즈(17), 페이스 마가렛(15)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6. 22:58
[OSEN=연휘선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임성근 셰프의 화기애애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이 포착됐다. 7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퀴즈)' 제작진은 공식 SNS에 "오만 명의 딸, 아들 보아라!"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약칭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임성근 셰프가 '유퀴즈' MC 유재석을 만난 모습이 담겼다. 조리도구들 옆에서 고기를 들어보이며 유재석의 웃음을 자아내는 임성근 셰프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관련 '유퀴즈' 제작진은 "‘오만소스좌’ 임성근 셰프 축지법 쓰며 유퀴즈 등장"이라며 "실시간 촬영 끝!#유퀴즈온더블럭 #임성근 #임짱 #아재맹수"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출연해 "만들 수 있는 소스가 5만 가지 정도 된다"라고 발언해 '오만소스좌'로 불릴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축지법을 쓰는 듯 빠르면서도 뛰어난 요리 솜씨로도 호평받았다. '유퀴즈' 측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는 오늘(7일) 게스트로 촬영을 마쳤다. 그의 촬영 분량은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6. 22:46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의 스타성이 폭발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지난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7일)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 가운데, 하루와 형탁 아빠가 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루와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상 최초로 매트 팬미팅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팬들은 하루가 박수소리에 놀랄까 조심조심 박수로 하루를 환영한다. 이에 하루는 슈퍼스타의 적응력을 보여주며 매트 위에서 폭풍 기어가기 스킬을 뽐내는가 하면, 마이크를 잡고 “와아아앙”이라고 옹알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라운관에서만 보던 하루의 뒤태와 옹알이를 직관한 팬들은 입까지 틀어막으며 하루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하루 같은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고 싶어요”라는 한일부부 팬의 바람에 하루가 “헤헤”라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덕담까지 전해 심쿵을 유발한다고. 그런가 하면, 드러머 하루와 DJ 형탁 아빠가 부자(父子) 밴드를 결성해 팬들과 함께 열광적인 무대를 만든다. 청재킷과 청바지에 빨간 스카프로 7080 복고 패션을 완벽 소화한 하루는 아빠의 노래에 맞춰 현란한 드럼 연주를 시작해 팬들을 사로잡는다. 박수를 치는 팬들의 모습에 하루는 흥을 터뜨리며 엉덩이 실룩 댄스로 자동 미소를 짓게 만든다. 슈퍼스타 하루의 모습에 랄랄은 “하루가 스타성이 있네요!”라며 엄마 미소를 보내고, 하루에게 또 한번 빠져버린 팬은 “하루야 미소 잃지 말고 아이돌 돼라”라고 미래를 점지했다는 후문. 최연소 팬미팅 주인공이 돼 팬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낸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22:31
[OSEN=유수연 기자] 가수 하하가 ‘융드옥정’ 어머니의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하하는 6일 자신의 SNS에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2025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1월 1일이 융드옥정님 생신이셨어요. 특별상은 어머니께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라며 지난해 연말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받은 특별상을 언급,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익숙한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여사가 트로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월이 무색한 우아한 자태와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하, 별 부부와 세 자녀가 ‘융드옥정’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손자·손녀들과 함께한 단란한 가족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하하는 가수 별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어머니 김옥정 여사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융드옥정’이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06. 22:20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경동호가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고(故) 경동호는 2021년 1월 7일 사망했다. 향년 40세. 비보는 절친했던 가수 모세를 통해 전해졌다. 당시 모세는 “경동호가 오늘 뇌사 판정을 받았다”며 “언제나 가까운 곳에서 위로와 응원을 건네던 친구였다. 점잖고 착하고 속 깊었던 동호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장기기증이라는 멋진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어 “동호를 아시는 분들은 외롭지 않게 명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방송인 하지영은 SNS를 통해 “방송을 함께했을 때 침착하고 속 깊은 분이었다”며 “떠나는 길에도 환우들을 위해 장기기증을 선택했다는 소식에 많은 생각이 든다”고 추모했다. 고 경동호는 2020년 4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했고,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다른 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다. 더욱 안타까운 사연은 발인 후 약 6시간 만에 그의 모친마저 별세했다는 점이다. 모세는 “큰아들이 외롭지 말라고 손을 잡아주러 가신 것 같다”며 슬픔을 전했다. 경동호는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 시절인 2004년 KBS 2TV 'MC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8아침 뉴스타임-연예수첩’, ‘주주클럽’,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방송인으로 사랑받았다. 짧지만 진정성 있던 그의 삶과 마지막 선택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22:15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암 투병 중인 여동생의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욱은 7일 자신의 SNS에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과 삭발한 모습을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같이 놀자고 오빠, 오빠하며 따라다니던 유년 시절 여동생이 어느새 40대 중반이 됐다”며 “3번째 암 수술 후 항암을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동생이라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감정이 애매복잡난감하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특히 김재욱은 “40여 년 넘게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엄마가 집에서 직접 삭발을 해주셨다. 울지 않고 웃으며 밝게”라며 가족이 함께 버텨내고 있는 시간을 전해 먹먹함을 더했다. 김재욱은 “가족은 그냥 옆에 있어주고 응원해주는 것, 그게 가족인 것 같다”며 “주변에도 암 환자 가족들이 많더라. 모두 으�X으�X하면 병마도 극복할 수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어느 종교든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재욱은 MBN ‘특종세상’을 통해 여동생이 지방 육종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암이 배를 다 둘러싸고 있을 정도로 컸다”며 “수술이 잘 됐지만 이후 재발해 두 차례 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과거 SNS를 통해 “오늘 우리 엄마는 또다시 보호자 출입증을 목에 걸었다”며 “7시간이 넘는 수술을 잘 버텨내고 병실로 돌아왔다”고 전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견디고 있는 시간을 전하기도 했다. 동생의 수술 당일이 결혼기념일이었지만, 작은 케이크로 조용히 하루를 보냈다는 사연도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편 김재욱은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의 ‘멘붕스쿨’, ‘뮤지컬’ 등 코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06. 22:06
[OSEN=하수정 기자] '연수입 40억'으로 알려진 전현무가 팝페라 거장 임형주의 400억 대저택을 보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의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1월 14일(수)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에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자신의 소속사 대표이자, 스파르타 방식으로 아들을 세계적 스타로 키워낸 주인공인 엄마와 함께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형주 모자(母子)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베일에 싸여 있던 임형주의 일상도 예고됐다. 임형주가 살고 있는 특별한 ‘400평 대저택’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우리 녹화장보다 좋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부내나는 일상을 기대했다. 그러나 정작 임형주는 머리도 감지 않고 머리띠로 머리를 쫙 넘겨 올린 소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또한 철두철미한 월드 스타에 대한 기대와는 달리 오후 1시까지 늦잠을 자는 임형주의 모습도 포착됐다. 결국 임형주는 어머니로부터 핀잔을 들었고, 전현무는 “엄마 잔소리는 만국 공통이야”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한편, 임형주는 온라인 페이가 불안하다며 실물형 카드만 고집하며 카드형 지갑을 쓰는 리얼 현실도 공개했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의 계약 체결,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최연소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 대통령표창 등 수많은 기록의 주인공이다. 유일무이한 기록과 함께 세계적인 스타로 등극해 부내나는 일상을 살 것만 같은 ‘레전드’이지만, 현실에선 엄마로부터 "살을 빼라"고 구박받는 데다 아날로그 마니아다운 인간미까지 가득한 임형주의 일상은 1월 14일 수요일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21:57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_가 전 남편인 가수 크리스 마틴과의 이혼을 알리며 사용한 표현 ‘의식적 이별(conscious uncoupling)’ 논란으로 인해 영화 배역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팰트로는 최근 'Good Hang'에 출연해 “당시 한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었는데, 이혼 발표 직후 배급사가 ‘지금은 너무 뜨거운 이슈라 손대기 어렵다’고 했다”며 캐스팅이 무산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이혼도 하고, 작품에서도 잘렸으니 정말 멋진 타이밍이었다”며 특유의 냉소 섞인 농담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4년 결별을 발표하며 ‘의식적 이별’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당시 생소했던 이 문구는 뉴에이지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조롱의 대상이 됐고, 온라인에서는 논란이 거세게 확산됐다. 팰트로는 이에 대해 “힘든 이혼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이해한다”며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아픈 지점이 건드려질 때 가장 강하게 반응한다. 그 또한 인간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그는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팰트로는 최근 British Vogue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별의 새로운 템플릿을 만들었다는 점이 여전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다만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잘못한 것도 많았다”고 솔직함을 보탰다. 팰트로와 마틴은 슬하에 딸 애플과 아들 모지스를 두고 있으며, 이혼 이후에도 공동 양육을 이어왔다. 마틴은 2018년 팰트로가 프로듀서 브래드 팰척과 재혼할 당시 결혼식에 참석할 만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21:5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던이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으로 뉴스까지 진출한 사연을 푼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하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던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혼자 사는 남자의 라이프와 집 인테리어 비하인드를 전한다. 감각적인 소품과 배치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로 인해 무형문화재 손녀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한 던은 병약미 이미지가 만들어낸 뜻밖의 장점을 언급하며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바뀌는 눈빛 컨트롤을 직접 선보인다. 이를 본 MC들은 예상 밖의 예능감에 웃음을 터뜨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측근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던의 집에 대한 비밀도 공개된다. 급기야 현장에서 예비 손님들에게 ‘방문 금지령’까지 내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김동현, 광희, 아모띠와 함께한 각종 대결에서도 던은 뒤지지 않는 피지컬과 순발력을 과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페이커도 도전했던 ‘자’ 잡기 테스트에서는 의외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스로를 ‘병약 마초’라고 표현한 그는 예상치 못한 순간 반전 활약으로 예능 에이스 면모를 입증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6. 21:5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미스트롯4’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퍼포먼스가 등장한다. 오는 8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이 그려진다. 장르별 팀 배틀은 같은 장르를 선택한 두 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오직 승리한 팀만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한다. 패배한 팀은 그 즉시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잔혹한 팀 데스매치가 펼쳐지는 셈.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불꽃 튀는 팀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그런 가운데, 트롯 경연 역사를 새로 쓸 강력한 퍼포먼스가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200% 끌어올린다. 전설의 퍼포먼스를 완성한 트롯퀸들은 “어떻게든 살아 남고야 만다”라는 각오로 손톱이 깨지고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치열하게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마침내 공개된 퍼포먼스에 현장은 “독사야, 독사”라며 단숨에 술렁인다. 특히, 전율의 솔로 파트를 장식한 참가자를 향해 모니카 마스터는 “이런 말 죄송하지만 접신한 줄 알았다”라며 놀라워한다. 장윤정 마스터 역시 “말도 안 되는 일을 해냈다. 안정적으로 톱5에 들 것 같다”라는 유례없는 극찬을 쏟아낸다. 충격에 가까운 찬사를 받은 이 퍼포먼스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현역부A는 지난주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로 시도된 검무 퍼포먼스로 오직 도입부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그 검무 무대의 파격적인 전개가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비장하고 섬뜩한 검무에 이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연출과 퍼포먼스가 이어진다는데. 과연 현역부A는 어떤 반전의 무대를 완성해냈을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전설들이 뭉친 왕년부에서는 살벌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에 무대 위에 오른 왕년부 적우는 “음악적인 견해 차이로 마찰이 있었다”라고 깜짝 고백(?)한다는데. 왕년부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이들은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만나게 될 TV CHOSUN ‘미스트롯4’는 오는 8일 밤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21:52
[OSEN=김채연 기자] 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명동성당에서 진행된다. 오는 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진행된다. 이후 같은 장소에서 영화인 영결식이 엄수된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추도사를 맡는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온 지 6일 만이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상주로 아내 오소영 씨와 두 아들이 이름을 올렸다.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된 뒤에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상주와 함께 조문객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설립자로, 이병헌, 박철민과 함께 고인의 운구도 맡을 예정이다. 다만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고인의 뜻을 기려 장례는 천주교 예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영결식 이후 고인은 경기 양평 별그리다에 영면한다. 더불어 지난 6일부터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별도의 추모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 충무로 서울영화센터 안에 마련된 추모 공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9일까지 방문이 가능하다. 한편, 배우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5살에 데뷔해 ‘10대의 반항’, ‘하녀’ 등을 통해 아역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성인 후 공백기를 거쳐 ‘야시’, ‘제3공작’으로 재도약했으며, 1980~1990년대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남부군’, ‘하얀 전쟁’, ‘투캅스’ 시리즈 등으로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실미도’, ‘라디오스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이자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주연상을 수상한 유일한 배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사진공동취재단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6. 21:30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를 향한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크게 분노했다. 특히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연속해 등장하는 쇼츠 콘텐츠를 콕 집어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고 쓴소리를 남기기까지 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형돈은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라는 문구가 적힌 쇼츠를 확인한 뒤 크게 당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형돈이 확인한 쇼츠에는 ‘정형돈이 결혼 당시 빚을 4분의 1로 줄여 말했다’, ‘결혼 후 경제권을 빼앗겼다’, ‘이 때문에 혼인신고가 11개월 늦어졌다’는 등의 자극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정형돈은 일부 내용에 대해 “결혼 초창기에는 그런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혼인신고 지연을 빚 문제로 단정한 주장에는 “뭔 소리냐. 빚 때문에 안 한 게 아니다”라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쇼츠 콘텐츠를 통해 가짜뉴스가 쏟아졌다. 특히 아내와 두 딸이 하와이에 거주하는 상황을 두고 “기러기 아빠 생활로 인해 정형돈이 마음의 병을 얻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는 식의 주장까지 등장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와이프와 애들이 유학 가서 내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을 중단했다는 거냐.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고 황당해했다. 정형돈이 가장 열받은 가짜뉴스도 등장했다. ‘정형돈 모친상 당시에도 아내가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주장이 등장하자, 정형돈은 크게 분노하며 “들어왔다. 애기들이랑 애기 엄마 다 들어왔다. 당연히 들어왔다”며 “이걸 해명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제는 이러한 쇼츠에 댓글이 5천개 이상 달렸다는 것. 정형돈은 “이런 영상에 댓글이 5천 개가 넘게 달려 있다. 사람들이 이걸 믿고 욕을 한다는 게 더 문제”라고 지적한 뒤 “이런 걸로 조회수 올리고 돈을 번다는 게 너무 짜증 난다”고 덧붙였다. 결국 정형돈은 쇼츠 콘텐츠를 제작한 이들에 “잘 살고 있는 가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해도 되느냐. 너무 상처가 된다”며 “이런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만드는 건지 모르겠다. 2026년에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 사람답게, 좀 멀쩡하게 살자”고 일침을 날렸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 씨와 결혼해 2012년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아내와 두 딸은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6. 21:10
[OSEN=김채연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공개 열애 2달 만에 결혼과 임신을 동시 발표했다. 7일 김지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저에게 좋은 일이 생겼어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어요.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습니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요"라고 예비신랑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습니다. 신이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거잖아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2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임신 사실을 함께 밝혔다. 김지영은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개인 유튜브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상대와 결혼 얘기를 하다가 10월 포르투갈 여행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라며 “저희가 포르투갈에서 계약한 식장은 4월 4일이었다. 결과적으로 날짜가 바뀌었다. 무려 두달 빠른 2월 1일로 당겨졌다. 지금 사실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다”고 털어놨다. 김지영이 날짜를 바꾸게 된 이유도 드러났다. 그는 “4월의 신부가 되고싶었는데 2월 냉골에 얼음의 신부가 되게 생겼다"라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 당연히 계획은 아니었다. 정말 어느날 갑자기(찾아왔다)”라며 “그때부터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지금은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된다. 제가 엄마가 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 함께 밤산책을 하는 사람을 소개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봐주셨는데 그때마다 확신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 이야기하겠다고 했었다. 사실 이미 눈치챈 분들도 많을 것 같지만 오늘 그 약속 지키러 버선발로 달려왔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을 이어준 오작교는 ‘하트시그널4’ 이주미라고. 이후 김지영의 남자친구 정체에 대해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겸 대표’라고 추측했다. 해당 인물은 2015년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기반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창업해 ‘독서문화 생태계를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해 김지영은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상대에 대해 말을 안 했는데 너무 파묘당했다. 근데 그렇게 사진 막 올려도 되나. 포털사이트에 사진이 그냥 돌아다니더라”라고 토로했고, 배성재가 남자친구에 대해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라고 말하자, 김지영은 “나 오피셜하게 말 안 했는데 그런 댓글 읽지 말아라”라고 전했다. 김지영은 “딱히 누구인지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파묘 당했다”고 말했고, 배성재는 “이 정도는 막기 어렵다. 이제 ‘동상이몽2’에 출연하면 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지영은 남자친구도 TV에 출연한 적 있냐는 물음에 “옛날에 연예인의 친구로 한 번 나왔다더라”라며 사실상 해당 인물이 맞다고 인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영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6. 21:10
[OSEN=김채연 기자] 산다라박이 새해 첫 ‘비밀보장’ 게스트로 출격한다. 산다라박은 7일 오후 7시 공개되는 ‘비밀보장’ 551회에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친자매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의 ‘찐친’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연예인 최초로 ‘김숙 라인’을 선언한 산다라박의 등장에 김숙은 시작부터 “얘는 내 자식이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산다라박 역시 구하기 힘든 특별한 선물을 들고 출연, 별다른 홍보 없이도 의리로 자리를 빛내 MC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날 산다라박은 김숙과 함께한 MBC every1 ‘비디오스타’ 합류 계기부터 당시의 애로 사항까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촬영 중 무려 8kg이 증량돼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졌던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한 산다라박은 김숙에게 “가끔 보는 게 좋다”라는 소신 발언을 더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비밀보장’의 시그니처 코너 ‘완물완궁’에서는 ‘산다라 박! 박! 긁어드립니다’를 통해 2NE1 활동 당시 화제를 모았던 비범한 헤어스타일링 비화부터 최애곡 TOP3, 동안 비결까지 사소하지만, 궁금한 질문들이 쏟아진다. 특히 쇼핑 덕후로 유명한 산다라박을 향한 “집에 불이 나면 가장 먼저 챙길 물건은?”이라는 기상천외한 질문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수한 ‘비밀 연애 꿀팁’은 송은이, 김숙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산다라박은 ‘밝은 다라 고민 해결’ 코너를 통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고민 해결에 나선다. 사내 연애 고민부터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비혼주의 선언, 파워 E 올케와의 관계까지 가벼운 고민부터 진중한 인생 상담까지 공감가는 답변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신년을 밝은 에너지로 채운 산다라박이 출연하는 ‘비밀보장’ 551회는 7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비밀보장’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밀보장’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6. 20:4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차서원이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에서 차서원은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으로 변신해, 극의 한 축으로 활약하며 균형 잡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스프링 피버’에서 최이준은 선재규(안보현 분)와 얽힌 과거 사건을 계기로 10년간 그를 집요하게 추적해 온 인물로 그려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얽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에는 능숙하고 자신감 넘치던 이준의 태도는 선재규와 맞닿는 순간마다 노골적으로 달라졌다. 특히 “봐라. 네가 떠난 후에도 내 인생은 이토록 눈부시다. 느껴라. 네 인생이 그렇게 된 건 나를 배신했기 때문이다”라는 그의 한마디는 이준의 감정이 고조되었음을 짐작게 했다. 뿐만 아니라 정난희(나영희 분)는 자신의 팬카페 회장인 이준에게 가족에게서 도망친 딸 윤봄(이주빈 분)을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이준은 망설이는 기색을 보이면서도 이 부탁 앞에서 쉽게 물러서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윤봄과 얽힌 이준의 새로운 서사가 암시되며, 과연 그가 윤봄의 행방을 좇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차서원은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성공한 변호사의 여유로운 얼굴과 날 선 감정이 공존하는 최이준을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냉소적인 태도 속에 뜻밖의 호의를 동시에 드러내며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캐릭터의 묘한 매력과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이렇듯 극을 풍성하게 채우며 흐름을 이끌고 있는 차서원의 존재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차서원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스프링 피버’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6. 20:3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며 남다른 태도를 보여줬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온 지 6일 만이다. 비보가 들려오자 각계각층의 추모가 이어졌다. 생전 독실한 천주교인이었던 고인의 별세 소식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고(故) 안성기 사도요한 배우의 선종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고, 고인이 오랜 기간 친선대사로 활동해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도 추모의 뜻을 밝혔다. 김종수, 황재근, 신현준, 배철수, 이영애, 윤종신, 이시언 등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추모 메시지를 올리며 슬픔을 나눴다. 이 가운데 이민정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연예인 유튜버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포토월 현장에서 하트 포즈를 요청받자, 이민정은 “오늘은..”이라며 정중하게 고사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인 이유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전날 대선배인 故안성기의 별세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 이민정은 시상식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민정은 같은날 SNS를 통해서도 “선생님 조문 다녀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네요. 정말 따뜻한 멋져던 선생님, 늘 기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안성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이병헌은 배우 이정재, 정우성, 박철민 등과 함께 고인의 운구에 참여해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이병헌의 경우 200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마리 이야기’에서 고인과 함께 목소리 연기로 호흡했고, 2012년에는 할리우드 그루먼 차이니스 극장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함께 참석하기도 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들 부부의 애도 방식에 누리꾼들도 “시상식인데 끝까지 고인 배려하고 좋은 태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故 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되며, 같은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영결식이 진행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사진공동취재단, 이민정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6. 19:55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제훈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제훈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아티움에서 ‘2026 이제훈 팬미팅 'Our 20th Moment'를 개최한다. 소속사 컴퍼니온은 배우 이제훈의 2026년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하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이제훈은 사랑스러운 리본이 달린 수트 의상과 함께 특유의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20주년을 기념하여 팬들 앞에 선물처럼 등장한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제훈은 여러 번의 팬미팅을 통해 공인된 ‘팬바보’로서 이번에는 특별히 이제훈이 걸어온 배우의 길을 돌아볼 수 있는 20주년 기념 팬미팅이라 그 의미를 더한다. 이제훈은 2006년 데뷔 후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날것의 강인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얼굴을 알렸고, 2012년 '건축학개론'으로 풋풋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이미지로 배우로서 활동을 넓혀가기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들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브라운관에서도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음은 물론 2021년 첫 방송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를 통해 시즌을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대체불가 연기력을 뽐내며 캐릭터를 삼킨듯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소속사 컴퍼니온은 “올해는 이제훈 배우의 20주년 기념 팬미팅인 만큼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뜻깊은 토크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볼 계획이라 기대가 크다. 오랜만에 팬분들께서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2026년 이제훈 팬미팅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NOL 티켓에서 단독 판매되며, 오는 14일(수) 오후 7시부터 15일(목)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하는 팬클럽 선예매를 거쳐, 16일(금)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를 오픈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컴퍼니온 공식 홈페이지 및 NOL 티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제훈은 화제 속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ㅣ극본 오상호ㅣ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김도기’ 역으로 분해 믿고 보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리즈물 2회 대상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이번 주 금, 토 9시 50분에 마지막 주 방송을 앞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컴퍼니온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