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아들이 어머니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아들은 “아내도 엄마한테 불만이 좀 있다. 간섭한다고 싫은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밤에 잠을 편히 자려고 아이가 구역질을 하는데도 죽을 먹이더라. 강제로 먹이지 말라고 했더니 든든히 먹여야 한다더라”라며 서로 다른 육아관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아들한테 나중에 ‘그건 학대다’ 했더니 ‘당신이 학대를 운운해? 내가 20년 동안 당한 게 학대다’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메시지 내용이 공개되었고 두 사람은 선을 넘는 대화를 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했다. 초등학교 4학년 그때쯤이었다. 아버지 지갑에 손을 대 장난감을 샀다. 속옷 차림으로 내쫓겼다. 한 겨울 눈 오는 날이었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한 번도 나와보지 않더라”라고 고백했다. 아들은 고등학교 때 가출을 시도했다고. 아들은 “어머니가 제 방에 CCTV를 달아놨다. 감시하려고”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공부는 안 하고 게임을 하니까”라고 변명했다. 아들은 “감옥 같았다. 일주일 후에 집에 왔다. 자고 있는데 몸이 너무 아프더라. 눈을 떠보니까 엄마가 나무 빗자루로 때리더라. 아직도 그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어머니는 “애들을 통제한 게 죽을죄는 아니지 않냐”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오은영은 “아들이 어머니와 대화를 하려고 갔을 때의 모습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가정폭력, 아동학대가 맞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14: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송민규의 아버지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송민규는 두부 배달을 하는 아버지의 출근길에 동행했다. 15년 동안 두부 배달을 했다는 아버지는 “민규 어릴 때 더 잘 먹이지 못한 게 (미안하다).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조그만 논산에서 이사를 7번 다녔다. 월세로. 그래도 회비를 한 번도 밀리지 않았다. 밀리면 민규 자존심에 스크래치 생기니까”라고 말했다. 그렇게 고생을 하며 송민규를 키웠던 아버지는 송민규가 성공한 후 집, 차를 선물해 줬다며 흐뭇해했다. 아버지는 “(어린 시절) 민규가 한 달에 한두 번 집에 오면 고기 한 번 쉽게 사줄 수 있는 여력이 안 됐다. 조그만 논산에서 이사를 7번 다녔다. 집을 구할 돈이 없었다. 민규가 저를 제일 존경한다고 할 때 너무 미안했다. 많이 부족했는데 제일 존경한다고 하니까”라고 송민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민규는 “그땐 너무 철이 없었다. 엄마한테 집 상황을 들었을 때 무조건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13:49
[OSEN=하수정 기자] 구준엽이 고(故) 서희원의 추모 동상을 제작한 이유와 1주기를 맞아 손편지를 남겼다. 구준엽은 2일 "희원이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1년이 됐다. 우리 곁에 항상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조각을 만들게 됐다"며 "희원이가 나한테 늘 '난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야'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래서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아홉 개의 큐브는 태양을 포함한 아홉 개의 행성을 의미한다. 희원이는 이 숫자를 마치 자신의 행운의 숫자처럼 여기곤 했다"며 추모 동상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금 희원이가 바라보는 방향은 약 남쪽 208도다. 208도 방향에는 타이베이가 있고, 그곳에 있는 가족들과 나를 언제나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동시에 208이라는 숫자는 우리의 결혼기념일인 2월 8일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준엽은 "오늘 이렇게 먼 길을 와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희원이의 남편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원아 보고 싶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구준엽이 아내를 그리워하면서 동상을 제작한 과정, 그리고 제막식의 현장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서희원의 모친과 여동생은 완성된 동상을 껴안으며 눈물을 펑펑 흘렸고, 평소 고인과 친분이 남달랐던 지인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구준엽은 제막식을 끝내고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애틋하고 절절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구준엽은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라며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 아침에 텅 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하니 앉아 있을 때면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늘은 어떤 음식을 만들까? 무얼 만들어야 네가 좋아할까 하면서 음식을 싸들고 진바오산으로 운전해 갈 때면 너의 그리움에 한 없이 눈물이 흐른다. 미안해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서. 하지만 이것이 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마지막 방법이야.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손편지를 적었다. 이와 함께 구준엽은 "우리 희원이, 희원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며 "너의 영원한 광토 오빠 준준이가"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대만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을 비롯한 서희원의 유족들은 대만 금보산(진바오산) 추모공원 내 비림 명인 구역에서 고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제막식을 진행했고, 구준엽이 직접 제작한 추모 동상이 공개되자 많은 지인들이 오열했다. 제막식에는 남편 구준엽, 서희원의 모친, 여동생 서희제 등이 참석했고, 구준엽과 절친한 클론 강원래, 홍록기,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등도 참석했다. 이 외에도 고인과 친분이 두터웠던 대만 연예인들이 자리해 유족들을 위로했다. 앞서 구준엽과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2022년 극적으로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세기의 커플’로 불렸다. 그러나 결혼 1년도 채 되지 않아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급성 폐렴으로 합병증이 발생해 사망, 충격을 안겼다. 향년 48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구준엽과 유가족은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뒤 유해를 대만으로 옮겼고, 여러 논의 끝에 대만 진바오산(금보산)에 안장했다. 다음은 구준엽이 고 서희원의 1주기에 남긴 손편지 전문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 아침에 텅 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하니 앉아 있을 때면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늘은 어떤 음식을 만들까? 무얼 만들어야 네가 좋아할까 하면서 음식을 싸들고 진바오산으로 운전해 갈 때면 너의 그리움에 한 없이 눈물이 흐른다 미안해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서 하지만 이것이 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마지막 방법이야 이해해주길 바란다 우리 희원이, 희원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 너의 영원한 광토 오빠 준준이가 / [email protected] [사진] 구준엽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8:39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BTS는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BTS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2.02. 8:37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BTS는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BTS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2.02. 8: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축구선수 조규성이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송민규, 곽민선의 결혼식장에는 축구선수부터 모델 등 많은 하객들이 찾아왔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 외모를 자랑하는 조규성. 조규성은 짧게 자른 머리를 뒤로 넘겨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고, 이를 본 송민규는 "형이 주인공 같다. 주인공처럼 하고 왔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후 하객석에 앉은 조규성은 다시 한번 시선을 빼앗았다. '조선의 사랑꾼' MC들 또한 조규성의 남다른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7:56
[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전소민이 유재석이 선물한 명품 지갑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2대2 미팅이 진행돼 배우 전소민이 출연했다.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는 전소민은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고, 탁재훈 역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가장 먼저 탁재훈의 시계가 나왔고, 전소민은 "시계를 제대로 차본 적이 없고, 사 본 적도 없다"고 했다. 탁재훈은 "그 시계 너 해"라며 다정하게 말했다. 다음으로 명품 카드 지갑이 등장했고 주인은 전소민이었다. "명품이 몇 개 있는데 많지 않다. 처음으로 돈 벌었을 때 가방 좋은 거 산 게 전부다. (이 지갑이) 첫 인생 샤넬이고 이후엔 샤넬이 없다. '식스센스' 끝내고 크리스마스에 유재석 오빠가 지갑을 선물해줬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아서 5~6년 째 잘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은 과거보다 가격이 상승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지는 "진짜 감동 받았겠다"고 했고, 전소민은 "명품 지갑 선물은 처음이었다. 오랫동안 사용하고 그럴수록 더 빛이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난 앞으로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 내가 더 좋은 선물 해 드리겠다"며 "난 이유없는 선물은 별로"라고 질투했다. 탁재훈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주는 선물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앞으로 감동 많이 하겠네. 펑펑 울겠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7: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어머니가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저를 폭행했다. 방구석으로 나를 밀고 가서 찍어 눌렀다. 속이 너무 상했다. 우리 딸은 울고 있고. 경찰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당시 단백질 보충제로 아들에게 잔소리를 했고 그게 아들의 분노를 건드렸다. 아들은 “그때 광분한 게 그 말 때문이었다.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물건부터 산다고. 가장 많이 화가 났다. ‘네가 끝까지 해본 게 뭐가 있냐’ 이렇게 말을 한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술을 먹고 취한 상태였다. 감옥이나 가야�募�,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 시작은 서로 좋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서서히 (감정이) 올라가다가 터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상담 선생님이 아들은 냄비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7: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권호가 간암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심권호는 제작진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상태 확인을 위해 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의사는 “간이 많이 딱딱해 보인다. 표면도 거칠어 보이고. 간경화 소견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간에 혹이 하나 보인다. 암이나 그런 건 아닌 걸로 보인다. 혈관종처럼 보이긴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의사는 잠시 후 “그게 문제가 아니다. 당장 CT를 찍어 봐야겠다. 조금 안 좋은 혹이 있다”라며 검은 혹을 가리켰다. 그러나 심권호는 검사를 거부했다. 급하게 병원을 나서는 심권호. 심권호는 며칠 후 제작진을 다시금 불러 모았다. 그는 “검사를 했는데 조금 안 좋은 게 있다고 하더라. 치료하자고 하는데 큰 건 아니고 시술이다”라고 말을 아꼈지만 곧 “간암을 우연치 않게 빨리 찾은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의사가 말한 건 초기 간암은 맞다”라고 덧붙였다. 심권호는 이미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심권호는 “약간 두려웠다. 알려지는 것 자체도 싫고. 그냥 싫었다. 혼자만 알고 있고 싶은 것이다. 남들에게 보이기 싫은 것”이라고 그동안 간암 사실을 숨긴 이유를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7:30
[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추성훈이 30대 찍은 야노시호의 남자친구의 이혼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동시에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추성훈이 젊은 시절 찍은 화보를 가져왔고, 파격적인 누드 사진에 다들 말을 잇지 못했다. "앞에 스태프가 다 있는데 어떻게 찍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30대 초반에 찍었고, 스태프는 남자 2명 밖에 없었다. 출연료는 십원도 안 받았다. 카메라를 담당하는 친구가 세계적으로 유명했었다. 30대 초반이라 그런 거 한번도 안 찍어 봐서 '한번 해볼까?' 가벼운 마음으로 찍었다"고 밝혔다. 평소 팬티 등 속옷을 안 입는 것으로 유명한 추성훈은 탁재훈을 향해 "형도 팬티 안 입잖아"라고 폭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왜 그런 얘기를 하냐. 오늘은 입었다. 죄수복이 얇아서 안 입으면 안 된다"며 웃었다. 추성훈은 "난 안 입었다. 왜 입어야 되냐?"며 자신있게 말했고, 이수지는 "난 항상 위 아래 세트로 갖춰 입는다. 할머니가 '무슨 일이 펼쳐질지 모르니 항상 위 아래로 갖춰 입어라' 그러셨다"고 조언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걸 야노시호가 알았다면 결혼을 했을까?"라는 질문에 추성훈은 "우리 아내도 모델을 하고 있으니까"라며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고 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7: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임재욱이 인형 같은 7살 딸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이날 심권호, 심현섭은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는 임재욱과 자리를 가졌다. 임재욱은 이 인연에 대해 “난 그냥 미용실 다니고 있는데 원장님이 심현섭, 심권호 이야기를 하더라. 뵙고 싶었는데 친하다더라. 이 기회에 한 번 같이 뵀으면 좋겠다고 해서 자리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45살에 결혼에 성공한 임재욱은 어느덧 7살이 된 딸을 두고 있다고. 임재욱의 딸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임재욱은 “권호 형님 너무 보고 싶었다. 운동선수였던 분들을 리스펙 하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7:05
[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추성훈이 야노시호의 남자친구의 이혼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했다. 이상민은 "지금 밖에서 제보가 왔는데 야노시호가 '추성훈이 너무 바쁘다. 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며 아내의 발언을 전했다. 추성훈 "그런 게 있으면 좋지. 그런 친구가 있어야 와이프도 재밌다"며 쿨하게 반응했다. 놀란 카이는 "그런 외롭다는 얘기"라고 했지만, 추성훈은 "자기도 자기 인생을 살아야 된다. 커피 마시고, 밥 먹고, 술 먹고"라며 이성 친구를 OK했다. 카이는 "'너무 바쁘니까 일 조금만 하고 나랑 좀 놀아달라'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그럼 돈이 없잖아. 난 돈 필요하잖아. 조금만 벌면, 조금만 벌어오면 화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이상민을 향해 "형수님이 남사친이 필요하다고 하면 이해하냐?"고 질문했고, 최근 재혼한 이상민은 "미안한데 그건 절대 안 된다. 남사친이라는 말을 안 믿는다"고 발끈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7:02
[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의 이혼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동시에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얼마 전에 아내 분인 야노시호를 만났는데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매번 매번 매번'이라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탁재훈은 "빠르게 30번 정도 '매번'이라고 답했다. 추성훈의 생각은 어떤가? 이미 쫓겨났다는 얘기도 있다"고 물었다. 추성훈은 "나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센 척 하기는 눈이 흔들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송민규가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송민규는 “내가 어릴 때 패딩 하나 사달라고 한 것 기억나냐. 아빠는 내가 해달라는 걸 다 해줬다. 매장에 가서 처음으로 아빠가 나한테 단도직입적으로 ‘이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한 게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마음에 안 된다고 하니까 짜증을 냈다. 집에 갔는데 아빠가 방에 들어가서.. 사실 나는 우는 것도 못 봤는데 엄마가 ‘왜 우시냐’ 하길래 알았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 뭘 해달라고 하는데 못 해주니까 너무 슬펐다. 세상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미안했다. 사람들에게 돈 빌리고 아빠가 너무 부족한 아빠라서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6: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의 동생이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결혼식장에 하객 조규성이 등장하자 송민규는 “주인공처럼 하고 왔냐”라며 감탄했다. 하객으로 등장한 박주호는 “서로 배려하고 살아가면서 소소하면서 좋은 사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또한 “축하하고 앞으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송범근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앞날을 응원하도록 하겠다”라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부대기실에서 곽민선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곽민선의 동생. 곽민선의 동생은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황보라도 너무 예쁘다고 극찬했다. 동생은 형부 송민규에게 “금쪽이 잘 부탁드린다”라고 재치 넘치는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6:22
[OSEN=하수정 기자] '짠한형' 황재균이 이혼 토크에 한숨을 쉬었다. 2일 오후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이라는 콘셉트로, 류현진♥배지현 부부, 황재균, 손아섭 등이 출연했다. 배지현은 남편의 절친 황재균을 향해 "현진 씨의 과거를 아는데 비밀을 지켜줬다"고 했고, 황재균은 "난 모른다. 내 친구 과거를 모르지"라고 답했다. 황재균은 "네가 현진이의 첫사랑이야"라고 했고, 배지현은 "진짜 최악이다"라며 믿지 못했다. 류현진은 "재균이는 내 연애사를 모르지 어떻게 아냐"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다 우리 첫사랑이랑 결혼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다. 재균이도 그렇잖아"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네 저도 첫사랑이죠. 후"라며 술잔을 들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혼한 게 뭐가 죄도 아니고 이혼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항상 서장훈이 얘기한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3커플중 1커플이 이혼한다고"라며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했다. 황재균은 "주위에서 류현진-배지현 둘의 결혼에 대해서 많이 얘기한다. 어떻게 만났냐고 하는데, 난 어떻게 만났는지 모른다. 다만, 둘이 결혼을 잘 한거 같다고 생각한다. 현진이 얘도 야구 빼고 아무것도 모른다. 다른 건 바보다. 근데 그걸 옆에서 채워주는게 지현이다. 그래서 둘이 결혼을 되게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5: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어머니가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약을 줬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어머니는 며느리와의 관계에 대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들은 “임신 중후기에 한국에 왔다. 입덧이 남은 상태에서 엄마가 그걸 주니까 아내가 먹긴 먹었다. 근데 차를 오래 타서 속도 안 좋지. 그러니 토를 할 수 있다. 엄마는 그걸 이해 못 하고 기분 나빠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난 뱉어냈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어머니는 “입덧을 하고 토한다길래.. 내가 건강식품 마니아다. 위에 좋은 약을 몇 알을 줬다. 금방 화장실 가서 토하더라”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약은 함부로 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약 아니고 천연 약이다. 먹으면 바로 트림이 날 정도로 정말 좋은 것이었다"라고 답했다. 어머니는 “그래서 처음부터 불편해지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오은영은 “어머니는 의사냐. 아니다. 그럼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 임신을 했을 때는 허용이 되는 약, 식품,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약, 식품이 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정체를 모르는 약을 먹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5: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불시에 방문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아들이 출근하고 아내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하던 중 갑작스레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방문했다. 아들은 “오실 때 거의 연락을 안 한다. 불시에 오신다. 저는 솔직히 불편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머니의 등장에도 아내는 인사만 하고 쌩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한국 사람이었다면 신경 안 썼을 것이다. 너무 부족한 면이 보이더라. 나이도 어린데 뭘 알겠냐. 손주의 언어 환경이 걱정됐다. 나랑 말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매일 저녁 아들의 집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어머니의 등장에 아내는 불편하고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아내는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제 가족의 일에 간섭하는 것이 싫다. 제 자녀는 제가 알아서 돌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5:45
[OSEN=하수정 기자] '짠한형' 황재균이 야구선수 은퇴 후 방송 쪽으로 진출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이라는 콘셉트로, 류현진♥배지현 부부, 황재균, 손아섭 등이 출연했다. 황재균은 최근 20년 선수생활을 마무리했고, 신동엽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좀 더 선수생활을 해야되나 해설, 지도자 등등 이런 고민을 하겠다"며 궁금해했다. 이에 절친 류현진은 "넌 안 하잖아"라고 했고, 손아섭 역시 "방송 쪽을 준비하는 것 같다"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난 얘 걱정을 안 한다. 겨울 비시즌에 '불후의 명곡'을 나가는 것부터 그쪽을 좋아한다"고 증언했다. 신동엽은 강호동, 서장훈 등을 예로 들었고, 류현진은 "재균이는 몇 년 전부터 항상 얘기를 했다. 그 길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0일 '짠한형'을 찍은 황재균은 "사람이 꿈을 크게 가지라고 했다. 그런 부분에서 하고 싶기는 한데, 은퇴 시기를 언제로 잡아야 하나 싶다. 야구를 1년을 더해야 하나, 2년을 더해야 하나. 요즘에 특히 더 그 고민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5: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아들은 “아내가 출산을 하고 나서 산후조리원 가겠냐고 물어봤다. 돈을 많이 쓸까봐 걱정을 해서 산후조리원을 포기했다. 제왕절개를 하고 집으로 왔다. 저는 그때 당시에 일을 했어야 했다. 아픈 상태에서 아기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아내를 도와줬다면 괜찮았을 수도 있는데 서운함이 컸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고기를 안 좋아한다고 했다. 북어를 잔뜩 넣고 미역국을 끓여줬다. 처음에 맛있다고 먹기는 했는데 그냥 미역을 달라더라. 베트남은 생선을 안 먹는다더라. 눈물을 흘렸다더라”라며 소통으로 인해 서운함이 커졌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미역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회복이 안 된다. 가서 돌봐주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