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근황을 전했다. 15일 웬디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어깨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회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웬디의 깡마른 몸매다. 민소매 사이로 고스란히 드러난 날카로운 쇄골뼈와 도드라진 어깨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군살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극강의 슬림한 자태는 웬디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모 요즘 미쳤다”, “내 몸의 반이다”, “인형인지 사람인지 모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 웬디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2025-26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 앙코르’( ‘2025-26 WENDY 1st WORLD TOUR W:EALIVE ENCORE’) 개최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웬디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5. 8:42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 마이큐의 본가이자, 본인의 시댁을 방문해 따뜻한 가족애와 감각적인 주거 공간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복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나영 시부모님 집 똑똑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오늘 방문할 집은 오래된 아파트라고 밝히며 “서울 랜드마크 아파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88년도 올림픽 때 지어진 그 아파트입니다”라고 덧붙이며 해당 장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문에 앞서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 김나영은 “가지 말까? 친하죠. 굉장히 멋있으신 분들이고 되게 따뜻하고 좋으신 분들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시부모님을 향한 깊은 애정과 존경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장소는 다름 아닌 김나영의 시댁이었다. 김나영은 시어머니와 시아버님이 앞선 영상 출연으로 ‘참 어른이시다’, ‘따뜻함을 받았다’라는 댓글이 많았다고 전하며, 이번 촬영은 “아버님이 먼저 제안을 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찾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시부모님은 이 집에서 2006년부터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분은 금슬이 매우 좋아 “늘 손을 잡고 다니고, 두 분이 여행을 가도 손을 잡고 다니고, 어디든 두 분이 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공개된 집 내부는 감각적이고 깔끔하게 꾸며진 복층 구조로, 곳곳에 배치된 수많은 그림이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시어머니는 “아들이 화가다 보니까 그림이 많다”고 설명했으며, 실제로 바닥에까지 그림이 감각적으로 깔려 있어 남다른 예술적 가풍을 짐작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5. 8:27
[OSEN=김수형 기자]잦은 코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배우 차주영의 과거 출혈 사진이 재조명되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5일 “차주영이 장기간 반복된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수술 후 회복과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영화 ‘시스터’ 홍보 일정 등 공식 활동에 당분간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차주영이 과거 직접 공개했던 출혈 당시 상황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15일,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코피가 멈추지 않아 아스팔트와 세면대가 피로 물든 영상과 사진을 재업로드했다. 특히 한 시간 넘게 출혈이 이어졌고, 큰 대야에 피가 고일 정도였다는 설명이 더해지며 당시 상태의 심각성이 알려졌다. 결국 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받았던 사실도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 “저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된다”, “수술 잘 받았다니 다행”, “지금은 활동보다 건강이 먼저”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차주영은 연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5. 8:25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2026년 2월 16일은 김새론이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25년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2009년 영화 ‘여행자’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김새론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는 ‘정소미’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김유정, 김소현 등과 함께 앞으로의 연예계를 책임질 아역 배우로 주목을 받은 김새론은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패션왕’,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하이스쿨 러브온’, ‘눈길’, ‘마녀보감’,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아무도 모른다’, ‘우수무당 가두심’, ‘KBS 드라마 스페셜-그녀들’, ‘사냥개들’ 등과 영화 ‘이웃사람’, ‘맨홀’, ‘도희야’, ‘만신’, ‘동네사람들’ 등에서 활약했따. 이와 같은 활약으로 김새론은 제19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우상,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 2013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제3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2021년 K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TV시네마상 등을 수상하며 꽃길을 걸었다. 그러나 2022년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음주 측정 대신 채혈 검사를 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크게 웃도는 0.2%가 측정된 김새론은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자숙 기간을 가졌다. 자숙 기간 중 진정성 없는 태도를 지적 받기도 했던 김새론은 신인 배우, 연기 지망생 등을 상대로 연기 레슨 아르바이트를 하며 본업 복귀를 꿈꿨고, 연극 ‘동치미’를 통해 복귀를 시도하고자 했으나 싸늘한 여론에 부딪히며 자숙 기간을 더 가져야 했다. 부정적인 여론 속에서도 복귀를 꿈꿨던 김새론이지만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사망 이후 유가족은 김수현의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을 제기했다. 고인이 만 15세였던 2015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한 내용으로, 유족은 2016년, 2018년에 나눈 메시지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김수현이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프레임을 씌웠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자 시절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2016년과 2018년의 카카오톡 메시지는 자신이 나눈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수현 측은 유족과 유튜버 등을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으로 고소하며 법적 공방을 본격화했고, 故김새론 유족 측도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고상록 변호사는 연일 김수현의 억울함을 주장하며 공세를 높이고 있다.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법적 공방이 이어지면서 고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떠난 뒤에도 편안히 눈을 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안타까움은 더 길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8: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유선호가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녹화에서 위기를 맞았다. 15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여행은 ‘5형제 가족여행’ 콘셉트로 펼쳐졌고, 야외 버전 가족 오락관 게임이 시작됐다. 한 문제당 세뱃돈 2천 원이 걸린 ‘고요 속의 외침’이 게임으로 나온 가운데 멤버들은 짝을 정하기로 했고, 제작진은 2인 1조 짝으로 먼저 유선호와 김종민을 추천했다. 이때 딘딘은 “안된다. 선호는 지금 짝이 있다”라며 신은수를 언급했다. 유선호가 황급히 입을 막으려 하자 딘딘은 “유선호, 새로운 짝 찾아! 문세윤 이런 식으로 기사 제목이 나온다”라며 걱정 어린 놀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딘딘은 이준에게도 전 여자친구의 근황을 물었고, 문세윤도 김종민에게 같은 질문을 해 웃음을 줬다. 김종민은 반격하려 했지만 문세윤은 첫사랑과 결혼해 약점이 없어 발만 동동 굴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7:48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 마이큐의 부모님을 만나 진심 어린 환대를 받았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복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나영 시부모님 집 똑똑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마이큐의 본가를 방문해 시부모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열애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를 회상하며 시어머니는 “제가 한 4개월 정도 먼저 알았다. 저한테 제일 먼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한 날은 전화가 왔더라고요. 뉴스에 나올 것 같으니까 아빠한테 말해야 할 것 같다고. 아빠가 굉장히 놀랐죠. 우리가 딸이 있어요. 딸도 아냐고 물었어요. 전화를 했어요”라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할 법도 했지만, 시아버지는 편견보다 사람을 먼저 보았다. 시아버지는 “나는 나영이를 텔레비전에 나온 모습만 봤지. 생활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영이에 대해 그래도 제일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이니까 그래서 우리 딸한테 전화를 해봤지. ‘네 생각은 어떠냐’ 하니 ‘나영이를 생각하면 참 좋은 일이잖아요, 아빠’라고 말했다”며 가족 모두가 김나영을 환영했음을 밝혔다. 이에 시어머니는 “그래서 우리 두말 하지 않았어요”라고 덧붙였고, 시아버지는 결국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아버지는 “그래, 나영이 자신만 괜찮으면 됐지. 그리고 주위에서 나영이의 평판이라 그럴까. 따뜻하고 좋고 그렇게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모범이 되는 것 같고”라며 며느리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 결혼을 공식적으로 축복하는 듯한 훈훈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5. 7:44
[OSEN=김수형 기자] 요요 현상을 고백했던 크리에이터 풍자가 최근 다시 헐렁해진 한복 핏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ㄷ르도 더욱 논란 반응이다. 앞서 풍자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열흘 정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바로 살이 찌더라”며 요요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식단 관리를 재개했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영상에서는 달라진 체형을 체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공개된 ‘풍자테레비’ 영상에서 풍자는 설을 맞아 전을 부치며 과거 입었던 한복을 다시 착용했다. 그는 “저고리 글자 위치가 돌아갈 정도로 옷이 커졌다”며 감량 효과를 실감했다. 스스로도 놀란 풍자는 “이렇게 큰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녔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옷이 흘러내릴 수도 있어 안에 옷을 입어놨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입담을 이어갔다. 풍자는 앞서 27kg 감량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요요를 겪었다는 고백 이후에도 다시 체중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이 전해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요요 와도 다시 관리하는 게 대단하다”, “헐렁한 한복 보니까 진짜 많이 빠진 듯”, “풍자는 꾸준함이 매력”, “건강하게만 다이어트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5. 7:35
[OSEN=장우영 기자]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응원하는 직장 동료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나왔다. 15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전 충주시 공무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을 적은 공무원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충주시 공무원 조직내 시기와 질투는 엄청났다. 얼마나 심했으면 2024년도 당시 충주 홈페이지 김선태 연관검색어가 주무관님 욕이었겠나. 티타임이나 점심, 저녁 식사 자리에서 홍보맨 이야기하면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들 바로 뒷담화하는 분들.. 제가 본 것만도 엄청 났는데 주무관님 본인은 얼마나 스트레스였을지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 조직에서 나가신 거 너무 잘 한 판단 같다. 아마 저도 선출직 분들 바뀌면 흔적 지우기나 공격이 들어올 거라고 예상했다. 그런 점을 제외하시더라도 평소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아왔을지 감히 상상이 안 간다. 뒷말 안 나오게 팀원들 지키려고 작년에는 강의 강연도 한 건도 안 나간 걸로 들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충주시 내 주무관님을 시기 질투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느끼며 고향 홍보와 여러 가지 방면으로 충주를 알려주심에 감사함을 느끼는 직원들도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 정상적인 충주시 공무원이라면 항상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선태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을 통해 공공기관 홍보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간 김선태 주무관은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성공을 거뒀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아울러 응원해준 충주시민 분들과 항상 배려해준 충주시청 동료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서 제출 소식 후 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충주시 유튜브는 약 10만 명이 빠져나가면서 86만 명까지 추락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7:10
[OSEN=김수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5월 결혼설이 제기되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오랜 시간 신뢰와 애정을 쌓아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묵묵히 곁을 지켜온 든든한 존재였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나이에 대한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올해 23세인 최준희와 11살 연상 예비 신랑의 나이 차를 두고 “조금 이른 결혼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가 하면, “본인의 선택을 존중한다”, “오랜 교제 끝 결정이라면 응원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는 공식 발표가 아닌 ‘결혼설’ 단계인 만큼 “확정 소식이 나올 때까지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결혼설과 함께 최준희의 지인들과의 만남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홍진경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하며 교제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엄정화를 만나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미모”라는 극찬을 받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5. 6: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이 카자흐스탄의 이국적인 설경 속에서 '공포의 롤러코스터'를 마주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1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절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파란만장한 여행기가 이어졌다. 카자흐스탄의 명소인 콕토베 언덕을 방문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며 펼쳐진 환상적인 설경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이들 앞에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롤러코스터가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탑승한 배정남과 김종수는 출발과 동시에 폭주하는 롤러코스터의 속도에 경악했다. 특히 손잡이가 없는 공포에 배정남은 고음의 비명을 지르며 멘붕에 빠졌고, 속도 조절이 가능한 뒷자리에 앉은 김종수가 "잘할 거냐 안 잘할 거냐"라고 묻자 앞자리의 배정남은 절박하게 "잘할게요! 사랑해요!"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성민은 "비명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정말 빠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김성균 역시 멤버들의 처절한 고음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탑승 순서가 다가오자 베테랑 배우들의 '꼼수'도 발동했다. 이성민은 "시간이 없는데 둘(배정남, 김종수)만 타면 안 돼?"라고 은근슬쩍 회피를 시도했고, 김성균 역시 "둘만 타도 되죠"라며 적극 동의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단호하게 "시간이 충분하다"라고 답하자 두 사람은 당황하며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롤러코스터에 몸을 실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5. 6:31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 최진실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의 딸 최준희가 5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와 5월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가 5월의 신부가 된다.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11살 많은 일반인 회사원 남자친구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 보도에 따르면 5년간 교제한 최준희와 예비 신랑은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쌓아오며 평생을 약속했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들어 할 때마다 묵묵히 곁을 지키며 큰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결혼을 준비 중으로, 주변에 “엄마가 곁에 계셨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 더 행복해하셨을 것”, “이제는 제 삶을 더 단단히 꾸려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최준희는 어린 나이에 엄마와 아빠가 모두 세상을 떠났고,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를 앓았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건강을 되찾은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하며 활발히 소통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41kg까지 감량에 성공했고, 성형 수술을 통해 외모를 가꾸는 등 변신했다. 이 가운데 열애를 공개하며 지난 2022년에는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5년 정도 열애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03년생 최준희가 11살 많은 남자친구를 18살 때부터 만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미성년자일 때 만난 만큼 어른들의 허락이 필요했고, 최준희는 어머니의 절친이었던 홍진경 등으로부터 허락을 받고 교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의 결혼 소식에 팬들도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의 소셜 미디어에는 “결혼 소식 접했다”, “너무 축하드린다” 등의 댓글이 남겨져 있는 상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6:10
[OSEN=김수형 기자]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한복 핏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에서 풍자는 설을 맞아 직접 전을 부치며 명절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날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그는 “우리 집은 제사를 지내지 않지만 이번에는 설 분위기를 내보고 싶었다”며 한복을 꺼내 입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촬영 때 입었던 한복을 다시 착용한 풍자는 눈에 띄게 헐렁해진 옷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옷이 확실히 커졌다”며 “저고리 글자 위치도 돌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렇게 큰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녔는지 모르겠다”며 감량 효과를 실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늘 옷이 흘러내릴 수도 있지만 안에 옷을 입어놨다”고 재치 있게 덧붙이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앞서 풍자는 27kg 감량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체중 변화 이후 달라진 스타일링과 비주얼이 이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5. 5: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우빈 등의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이 초고가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총괄 관리자로 변신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100억 한강뷰 아파트에서 인생 2막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과거 강남의 유명 헬스장을 운영하며 수많은 스타들의 몸을 만들어준 양치승이 15억 원대의 사기를 당한 뒤 초고가 아파트의 커뮤니티 센서 총괄 관리자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한강뷰를 배경으로 출근한 양치승 관장은 센터에 들어서자마자 입주민용 어플리케이션 가입 현황부터 체크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입주민들이 다른 아파트 커뮤니티와 비교하며 다양한 요구를 한다. 사회생활이 헬스장 운영하는 것보다 힘들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센터 곳곳을 돌며 직접 시설ㄷ을 점검했다. 탁구장이었던 공간은 과감히 스트레칭 존으로 만들었고, 일반 헬스장에서는 보기 힘든 고가의 칼로리 소모 장비를 직접 시연하며 “쓴맛을 봐야 정신을 차린다”며 호랑이 관장으로 돌변하기도 했다. 특히 100억 한강뷰 아파트에는 호텔급 사우나, 스크린 골프장, 외부 공기가 상쾌하게 통하는 지하 휴게 공간 등 화려한 시설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34층에는 스카이 라운지가 위치했고, 양치승은 “이곳을 보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5: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허경환, 이종혁, 윤민수가 특별한 설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화제를 일으킨 '흑백요리사 시즌2'의 주역 셰프들이 등장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공개한 적 없는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 마녀' 이문정을 만나 비법 전수를 받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식 마녀의 화려하고 멋진 칼을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에 중식 마녀는 "남편이 선물해 준 칼"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부부 금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술 빚는 윤주모는 정성이 가득 담긴 '닭 떡국'과 향긋한 '냉이 육전'을 선보이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훈훈한 요리 현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개팅 이야기도 오갔다. 윤민수는 윤주모에게 "주변 셰프 중에 경환이 소개시켜 줄 사람이 없냐"라고 물으며 허경환의 중매를 자처했다. 하지만 윤주모는 "주변에 셰프는 아기 맹수밖에 없다"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너무 아기야"라고 즉각 반응하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고, 윤주모 역시 "아기 맹수한테 혼날 것 같은데"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5. 5: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진세연이 억울함(?) 가득한 목소리로 '모태 솔로' 탈출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며느리 프리패스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진세연은 자신을 둘러싼 가장 큰 오해인 '모태 솔로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연예계 대표 '청순 아이콘'으로 불리는 만큼, 오랜 시간 그를 따라다녔던 모태 솔로 수식어를 이제는 떼어내고 싶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힌 것. 진세연은 "이십대 초중반쯤에 인터뷰에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라며 소문의 시작을 떠올렸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그 이후에 분명히 연애를 했다. 그런데 연애했다고 밝혔음에도 기사가 하나도 나지 않더라"라고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무리 본인이 직접 연애를 해봤다고 고백해도 대중과 언론이 그의 청순한 이미지에 갇혀 '모솔'로만 기억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 것. 진세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이 더 이상 연애 초보가 아님을 당당하게 어필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진세연은 이날 방송에서 "첫 키스 상대는 배우 최진혁"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대본에 적힌 '더 찐하게'라는 지문에 당황했던 비하인드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모솔 이미지' 탈출에 박차를 가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5. 5: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진세연이 '미우새' 아들 중 한 명과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며느리 프리패스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진세연은 등장하자마자 인형 같은 비주얼로 '모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너무 예뻐서 인형 같다"라는 칭찬이 쏟아지자, 진세연은 특유의 수줍은 미소와 함께 "특별히 좋아하는 분들이나 이런 자리에서는 말투가 조금 바뀌고 그런 게 있다"라며 애교 섞인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어머님들을 향해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며 사랑스러운 손하트를 날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진세연은 MC 서장훈과의 설레는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아는 형님' 촬영 때 뵀었는데, 설정 스토리상 손을 잡고 나가야 했다. 서장훈 씨가 손을 들고 다정하게 '오늘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해주셨는데 그게 참 기억에 남는다"라며 서장훈의 스윗한 반전 매력을 증언했다. 특히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진세연의 '첫 키스 상대'에 대한 폭탄 고백이었다. 출연진 중 한 명의 아들이 첫 키스 상대였다는 말에 스튜디오가 술렁였고, 진세연은 그 주인공이 "진혁 오빠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진세연은 "19살 때부터 성인이 됐을 때의 키스신을 찍어야 했다"라고 회상하며, "성인이 되자 대본에 전보다 '더 찐하게', '강하게'라고 적혀있었다"라고 뜻밖의 비하인드를 전해 큰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5. 5:19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오며 평생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들어할 때 묵묵히 곁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이 같은 결혼 소식과 함께 지난해 홍진경과의 만남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준희는 당시 SNS를 통해 남자친구를 홍진경에게 소개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엄마 대신 이모에게 인사를 드린 모습이 뭉클하다’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이미 가족같은 홍진경에게 소개한 걸 보면 결혼 이야기가 오갔던 것 아니냐”, “이모에게 허락받는 모습이 멋지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힘든 시간 잘 버텨낸 만큼 행복하길”, “든든한 사람 만나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최준희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따뜻한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5. 5: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장윤정이 전성기 시절의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줄과 그로 인한 웃지 못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5일 전파를 탄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설을 맞아 한반도 접경의 섬, 강화군에서 설날에 생일을 맞은 ‘국민 트롯 가수’ 장윤정을 만났다. 장윤정은 23살 어린 나이에 '어머나'로 재데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원래 댄스 가수였다가 트로트로 전향하며 대성공을 거둔 그는 "천운이었던 것 같다"라며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하지만 그 '천운'을 누릴 새도 없이 이어진 살인적인 스케줄은 가혹했다. 장윤정은 당시 상황에 대해 "시간이 없어서 휴게소에 설 시간이 없으니까 픽 쓰러져서 병원 가면 영양실조였다"라고 고백했다. 끼니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무대에 올랐던 '국민 가수'의 처절했던 과거가 드러난 대목이다. 특히 놀라운 것은 장윤정이 소화한 이동 거리였다. 행사를 많이 다니는 탓에 차가 많이 고생했을 거라는 허영만의 말에 장윤정은 "2년 타면 폐차해요. 그럼 차가 ‘에~’해요. 주유비가 1년에 2억 5천이었대요"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장윤정은 "독도, 울릉도 빼고는 다 간 것 같다. 배 타고 섬도 가보고. 색칠을 해 놓으면 다 칠했을 거예요"라며 대한민국 전역을 누빈 발자취를 떠올렸다. 얼마나 험하게 차를 몰았는지 "렌터카를 반납하면 쓸 수 없는 상태라 블랙리스트였다"라는 웃픈 일화도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5. 5:09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5월 결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동안 달달한 설렘을 선사했던 럽스타그램도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년간 교제한 최준희와 예비 신랑은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쌓아오며 평생을 약속했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들어 할 때마다 묵묵히 곁을 지키며 큰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결혼을 준비 중으로, 주변에 “엄마가 곁에 계셨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 더 행복해하셨을 것”, “이제는 제 삶을 더 단단히 꾸려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 가운데 최준희의 4년 전 결혼설도 재조명되고 있다. 4년 전이었던 2022년, 최준희는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해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최준희는 “이건 웨딩 화보도 아니고요. 전 이번에 시집 가는 사람도 아닙니다. 혹시 스냅 사진이라고 모르십니까? 작가님이랑 고민 끝에 고른 소중한 콘셉트라고요. 제발...억까 스탑잇”이라고 말했다. 남자친구 공개와 스냅 사진 촬영이 맞물려 생긴 오해였던 가운데 최준희는 “남친이니 결혼이니 아무 상관 없다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특히 최준희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억지 기사 멈춰!”라고 호소했다. 이후 교제를 이어가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운 최준희는 1주년 축하 파티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제발 우리 빨리 결혼하자. 나랑 결혼하면 육아, 가사노동 다 너가 해야 하고 개꿀인 쪽은 나지만 사랑은 손익을 따져가며 하는 게 아님”이라고 밝혔고, 최준희의 남자 친구는 “이것은 분명 결혼이 아닌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것이니 제가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최준희는 지난 2024년에는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지 몇 년.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 내가 주름이 생기는 동안 오빠는 늙어서 눈이 흐려질테니까.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라며 애정을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5: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장윤정이 가슴 아픈 과거를 딛고 시댁의 따뜻한 사랑 속에 행복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전파를 탄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설을 맞아 한반도 접경의 섬, 강화군에서 설날에 생일을 맞은 ‘국민 트롯 가수’ 장윤정을 만났다. 장윤정은 허영만과 함께 황해도식 국밥을 맛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평소 '국밥 마니아'로 알려진 장윤정은 "오늘 밖에 추운데 너무 좋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국밥의 깔끔한 맛에 연신 감탄했다. 특히 그는 "내장도 냄새 하나도 안 나요. 엄청 쫀득하고. 내장 전문가로서"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고, 허영만 역시 "멋 부리려고 그러는 게 없네요"라며 정직한 맛을 극찬했다. 장윤정은 국밥을 즐기게 된 이유에 대해 "국밥을 좋아해서 스케줄 다닐 때 제일 많이 먹는다"라고 밝히면서도, 남편 도경완과의 입맛 차이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이랑 입맛이 안 맞아서 이런 걸 못 먹는다. 남편이 내장 안 좋아한다. 발 안 좋아한다"라며 족발이나 닭발 같은 음식도 남편과 함께 즐기지 못하는 귀여운 고민을 토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장윤정의 가슴 뭉클한 생일 사연이었다. 설날이 생일인 장윤정은 과거 결혼 전까지 제대로 된 생일상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서글픈 생일은 한 30년을 보내고 결혼하고부터 음력 생일을 당당하게 (챙겨요). 차례 지내고 시어머니께서 미역국을 따로 끓여주세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5.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