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여의도, 연휘선 기자] KBS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의 개편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KBS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 1TV '아침마당'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아침마당'의 2MC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와 새롭게 합류한 패널 코미디언 정태호, 가수 나상도와 윤수현, 김대현 연출이 참석해 국내 취재진과 프로그램 개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마당'은 지난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방송 35주년을 맞았다. 오랜 방송 기간 만큼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 35년 여 만에 '아침마당'이 '시청자 참여', '재미', '디지털 확장'을 기치로 내걸고 개편에 나선다. KBS는 오늘(30일)부터 요일별 특화 포맷 도입과 디지털 콘텐츠 강화를 골자로 하는 개편안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아침마당'의 안방마님, 엄지인 아나운서는 "제가 '아침마당' 다시 시작한 지가 3년이 됐다. 10년 전에도 했지만 다시 하게 됐다. 제가 회사 다닌 지가 20년차다. KBS 교양국 대표 프로그램 '아침마당'이 기자회견을 이렇게 자주한다는 것부터가 변화하는 것이다. 기자 여러분과 이야기하려는 시도 자체가 시청자 여러분과 대화하고 싶고, 가까이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 같다. 시대가 바뀌면서 흐름이 바뀌면서 아침마당도 변화하고 있구나 느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늘 개편 첫방송이 나갔다. 별부부전이 나갔는데 이질감 느끼는 프로그램 아니다. 싹 바꼈다가 아니라 시청자 분들이 '아침마당'을 좋아하시는 이유가 언제나 8시 반에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걸 좋아하시기 때문에 아침마당이 지금까지 왔다. 그 정신과 그 의미는 변하지 않지만 시대가 변하는 흐름, 지금 이순간 원하는 재미 요소, 화제 요소를 우리가 더 가까이 하고 싶고 그래서 시청자들과 소통할 방법이 뭘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번엔 과감하게 시도해볼 개편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엄지인은 부캐 '엄영자'까지 동원해 유튜브 콘텐츠까지 선보인다. 그는 "10년 전에도 '아침마당' 나오시는 대단한 출연자 분들 1시간만 생방송으로 이야기하고 인사드리기엔 너무아쉬운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사전 인터뷰를 하는데 그 때 수많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생방송에서 다 털어내질 못한다. 뒷이야기를 할 소통의 창구가 있으면 좋겠더라"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이 이야기는 항상 있었는데 팀장님이 새로운 시도를 해주시려고 총대를 메주셨다. '유튜브 쉬운 거 아니야?' 하실 수도 있지만 섭외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시도가 안 됐다며 이번에는 시청자 분들이 '엄영자' 부캐를 보면서 재미있어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예 다른 차원으로 접근을 해보면 어떨까 생가했다. 아침맘당과 또 다른 창구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봤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 콘텐츠 채널을 통해 뒷이야기, 아니면 제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들 그동안 저보다 생방송이라, 공영방송이라 차마 하지 못했던 것들 대놓고 스타벅스 가고 싶다는 말도 해보고 싶고, 정태호 왜 나왔냐는 말도 해보고 싶다. 박철규한테 막말도 해보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9. 19:05
[OSEN=인천공항, 박준형 기자] 배우 이수혁이 30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수혁은 지난 3월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전무후무한 비주얼과 존재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수혁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3.30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3.29. 18:52
[OSEN=강서정 기자] 김동완이 여러 논란으로 그룹 신화의 28주년에 찬물을 끼얹었는데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는 참석해 의리를 보여줬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아내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신화 멤버인 전진과 앤디가,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맡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에릭, 앤디, 전진은 아내와 동반했다. 에릭은 아들을 품에 안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특히 김동완이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인 상황과 달리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김동완은 최근 여성 폭행 논란이 불거진 MC 딩동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도마에 오른 데 이어 전 매니저의 폭로까지 겹치며 연이어 구설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사과했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에서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서도 김동완은 “시끄러운 데 와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시끄러울 것 같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사실 시끄러운 걸 좋아하지는 않는다. 모두가 시끄러웠다면 전 조용했을 것"이라며 “획일화된 삶에서 나답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논란으로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김동완은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 멤버들과는 불화가 없는 것을 보여줬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8:39
[OSEN=김채연 기자] ‘열혈농구단’이 새 얼굴과 함께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는 이번 시즌에서도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징이글스가 개최하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라이징이글스는 시즌2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특급 전사 출신의 승부사 EXO 찬열, 상대를 제압하는 최강 피지컬의 센터 줄리엔 강, 체대 출신의 농구 2부 리그 출전 경험자 코미디언 조진세, 아이돌 그룹 NOWZ(나우즈)의 진혁이 합류한다. 진혁은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며 다져온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생애 최초로 농구에 도전하는 0년 차 연습생으로 투입. 8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로 쌓은 열정과 끈기를 앞세워 코트 데뷔를 꿈꾸는 ‘아기 독수리’로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코치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KBL 레전드 가드 ‘매직키드’ 김태술 코치를 영입하며, 감독 서장훈과 코치 전태풍, 김태술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감독, 코치진을 완성했다. 김태술 코치의 합류로 라이징이글스의 전력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시즌1 후반부 매니저로 합류했던 산다라박 역시 시즌2에도 함께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팀에 활력을 더하고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라이징이글스는 아시아 제패의 여정을 이어간다. 첫 번째 대결 국가였던 필리핀에 이어 두 번째 상대국은 아시아 농구의 중심지 대만이다. 약 1만 5천 석 규모의 관중이 운집하는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두 번째 국가 대항전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역시 '열혈농구단' 시즌2의 주요 관전포인트다. 지난 시즌을 시작으로 농구 예능의 새로운 판을 써 내려간 '열혈농구단'은 시즌2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강화된 전력 그리고 더욱 치열해진 승부로 돌아온다. 국내 리그와 아시아 제패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 속에서 또 어떤 명장면과 서사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국내 리그전은 전 경기가 직관 경기로 진행된다. 라이징이글스가 목표로 하는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뜨거운 순간들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열혈농구단’ 시즌2는 올해 하반기,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9. 18:37
[OSEN=인천공항, 박준형 기자] 배우 혜리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혜리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배우 황인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디즈니+ 예능 ‘스타일 워즈’ MC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혜리의 출국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3.30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3.29. 18:29
[OSEN=강서정 기자]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40kg 감량 후 뜻밖의 건강 위기에 봉착한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올해 40kg 감량 성공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던 홍윤화가 이번엔 사뭇 심각한 모습으로 대학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의 밝은 모습은 간데없이 “내 몸이 너무 낯설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홍윤화는 결국 남편 김민기와 함께 비만학계 권위자 오상우 교수를 찾은 것. 검사 결과, 예상치 못한 소견이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특히 홍윤화는 인생 최초로 영양 불균형 및 영양 부족이라는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해 일명 ‘맛있게 먹어서 빼는’ 홍윤화 표 특별 식단은 물론, 최근 시작한 마라톤 도전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이슈되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의 오해와 진실,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꿀팁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큰 관심을 모은다. 이어진 진단 결과에서는 더욱 날 선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상우 교수가 현재 홍윤화의 상황을 ‘요요의 시작’이라고 분석한 것. 청천벽력 같은 진단에 ‘프로 다이어터’ 홍윤화는 즉각 반기에 나섰다. 그는 “건강을 위해 계획적으로 찌운 것”이라며 요요가 아닌 철저한 분석에 따른 자발적 증량이라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일생을 다이어트에 바친(?) ‘40kg 감량 신화’ 홍윤화와 ‘30년 경력’ 비만전문의 오상우 교수 사이, 자존심을 건 요요 논쟁의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홍윤화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추가로 15kg을 감량하겠다는 파격적인 목표를 다시 세웠다. 하지만 재도약을 위한 건강 회복을 핑계로 선보인 식단은 다름 아닌 고탄수화물, 고단백질, 고지방 메뉴 오리 한 상이었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달라진 홍윤화의 눈빛에 남편 김민기의 걱정도 점차 커져 갔다. 화려한 발골쇼는 물론 단숨에 8인분을 해치우며 예전 ‘먹방 퀸’의 폼을 완벽히 회복한 홍윤화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군침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홍윤화는 요요 논란을 딛고 또 한 번의 다이어트 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8:04
[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알렉스 듀옹이 1년간의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듀옹의 지인 힐러리 스틸은 모금 플랫폼 고펀드미를 통해 “그가 전날 패혈성 쇼크에 빠진 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스틸은 “그는 편안한 상태였고 고통도 없었다”며 “아내 크리스티나와 5살 딸 에베레스트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딸과의 마지막 순간까지 또렷한 의식으로 작별을 고했다”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현재 고펀드미 페이지는 장례 비용과 함께 어린 딸의 교육 및 생활 지원을 위해 개설된 상태다. 스틸은 “가족이 앞으로의 시간을 버텨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앞서 스틸은 사망 하루 전 “듀옹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감염으로 패혈성 쇼크 상태에 빠져 위독하다”고 전한 바 있다. 갑작스럽게 악화된 상태에 가족 역시 큰 충격 속에서 마지막 시간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듀옹은 2025년 초 희귀 암인 폐포성 횡문근육종(연부조직에 발생하는 공격적인 암) 진단을 받았다. 눈 뒤 통증과 이상 증세로 병원을 찾은 뒤 병이 확인됐으며, 이후 종양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한쪽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그는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며 투병했지만, 척추와 뇌로 암이 퍼지며 발작 증세까지 겪는 등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지속적인 치료 속에서도 건강보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어려움까지 겪은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투병 기간 동안 아내 크리스티나는 생계를 책임지며 간병을 병행했고, 어린 딸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족에게 큰 버팀목이 됐다. 지인은 “아이의 존재가 가족에게 빛이 됐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7:56
[OSEN=선미경 기자] 음주운전 적발 후 4년째 자숙 중인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의 행방이 묘연하다. 이민우의 결혼식에서도 신혜성의 모습만 찾아볼 수 없었던 탓에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부모가 된 이민우는 신화 멤버들 중 에릭과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유부남이 됐다. 신화 멤버들도 이민우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먼저 결혼한 멤버 전진과 앤디가 결혼식 사회맡았고,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민우를 축복했다. 또 동료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축가를 맡아 감동을 더했다. 하지만 신혜성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2022년 음주운전 사건 후 활동을 쉬면서 오랜 자숙 시간을 갖고 있는 신혜성이라 팬들의 궁금증이 컸다. 결혼식 후 공개된 동료들의 인증 사진에도 신혜성은 빠져 있었다. 사진 작가 조선희는 이날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었다.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갈지 그땐 몰랐다. 이들이 부부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 애써 사진 한 장 남긴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 동반으로 참석한 신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기 때문. 해당 사진에는 에릭과 나혜미, 전진과 류이서, 앤디와 이은주가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최근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로 여러 차례 논란이 됐던 김동완도 웃으며 함께 했다. 특히 에릭은 아들은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아이의 얼굴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든든한 아빠의 모습이었다. 에릭은 앞서 3년 전 근황을 공개했다가 변한 모습에 ‘건강 이상설’이 돌기도 했었는데, 이민우의 결혼식에서 다시 이전 모습을 찾아 시선을 끌기도 했다. 다만 신화 멤버들 중 신혜성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조선희 작가를 비롯해 김동완, 방송인 장성규가 공개한 결혼식 사진에 신혜성은 없었다.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상황 때문에 공개적인 노출을 피한 것일 수도 있지만, 멤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 없어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다. 신혜성은 앞서 앤디, 이은주의 결혼식 당시에도 조용히 참석한 바 있다. 당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혜성이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혜성은 당시 십자인대 파열로 두 다리 모두 수술했고, 목도 안 좋았던 상태로 알려졌었다.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참석하며 멤버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희, 이민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9. 17:52
[OSEN=강서정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투견부부’의 이혼 스토리를 지켜보다가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며 언성을 높인다. 3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를 뒤흔들었던 역대급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평범하지 않은 이혼 과정과 그 후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진현근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구라는 “된통 당하고 또 방송에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며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진현근은 “면접교섭권으로 아들을 잠깐씩만 보다 보니,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지 진짜 모습이 궁금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혀 MC들을 납득시킨다. 이어 VCR에 사뭇 밝은 모습의 길연주가 등장하자, 그는 “헤어, 메이크업에 돈 많이 썼네”라며 곧바로 ‘돌직구’를 날려 MC들을 폭소케 한다. 길연주 역시 초반에는 진현근과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풀며 행복한 미소까지 짓는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길연주는 “혼전임신 후 진현근이 책임지겠다며 결혼을 제안했지만, 시댁에서 상견례를 거부했다. 엄마가 이상한 집안이라고 ‘여기서 끝내라’고 하셨는데…”라며 결혼을 둘러싼 숨겨진 이야기를 고백한다. 이어 길연주는 “임신 막달부터 모르는 빚 독촉장들이 날아오기 시작했다. 처음은 300만 원이었는데 나중엔 5000만 원이 됐다”며 울분을 토한다. 이에 김구라는 “무슨 얘긴지 알겠네”라며 공감하더니 “저도 이런 문제로 이혼했는데 처음엔 (전처가) 10억으로 시작했다”며 자신이 진짜 답답했던 게 무엇이었는지 숨겨진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이 과정에서 김구라는 “진짜 이해가 안 가!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며 처음으로 언성을 높여 스튜디오를 몰입하게 만든다. 김구라의 반응에 진현근은 빚과 관련된 당시 상황을 조심스럽게 설명하지만, 길연주는 “빚 때문에 40만원으로 생활했다. 악착 같이 6년 동안 매달 150만원씩 갚았다”고 강조한다. 이를 듣던 장윤정은 “결혼생활이 6년이라고 했는데”라며 ‘말잇못’ 하고, 정경미는 “남편 빚 갚아주고 끝난 거네”라며 안타까워한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 때문에 악플에 시달려 왔던 길연주. 그러나 사뭇 다른 ‘투견부부’의 속사정이 연이어 드러나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릴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7:49
[OSEN=강서정 기자] 신영광 PD가 4년 만에 돌아온 ‘히든싱어8’의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예고, 팬들의 심박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JTBC ‘히든싱어8’이 내일(31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하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신영광 PD가 새 시즌 준비 과정부터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까지 모두 전했다. ◆ 새로워진 ‘히든싱어8’, 목소리 하나로 승부한다! ‘히든싱어’는 매 시즌 고퀄리티 무대와 원조 가수와 모창능력자를 가리는 흥미진진한 추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이에 새로운 시즌 역시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상황. 이번 시즌은 과연 어떤 모습을 갖췄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신영광 PD는 “‘히든싱어’의 본질인 싱크로율과 모창에 집중했다”며 “요즘 AI(인공지능) 제작 음원이 많고, 관련 기술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즐기시기도 하는데 저희는 처음으로 돌아가 사람의 목소리로만 승부하려고 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 ‘히든싱어’에 빠질 수 없다! 대체 불가 MC 전현무의 존재감! MC 전현무는 2012년 파일럿 프로그램부터 2026년 여덟 번째 시즌을 맞이하기까지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왔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노련한 진행과 재치 넘치는 활약으로 판정단과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전현무의 활약 역시 관전 포인트다. 신영광 PD는 전현무에 대해 “대체 불가능한 MC”라고 치켜세우며 “해가 지날수록 연륜이 묻어나는 진행을 하시더라. 마냥 가볍고 재미있기만 한 진행이 아니라 감동까지 겸비해 ‘히든싱어’ MC에 가장 적합한 분”이라고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 최강 라인업! 심수봉부터 이승기까지, 역대급 원조 가수들의 출격! ‘히든싱어8’은 심수봉, 김장훈, 김현정, 정인,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 10CM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원조 가수로 함께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트로트, 댄스, 락, 인디, R&B 등 장르 역시 다양해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영광 PD는 “4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원조 가수 라인업에 공을 들인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심수봉 씨 섭외를 위해 진심을 담아 장문의 편지를 보냈는데 편지를 읽으시고 연락을 주셨다. ‘이 정도 진심을 가진 PD라면 잘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해 출연했다고 하시더라”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승기, 윤하의 출연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신영광 PD는 “‘히든싱어’의 숙원사업이었다. 저는 사실 시즌1에 김건모 모창능력자로 참가해 본 적이 있고, 조연출, 메인 연출도 해봤다. 저처럼 ‘히든싱어’의 역사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라며 “이승기 씨, 윤하 씨는 정말 섭외하고 싶은 분들이었는데 모시게 돼 개인적으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7:2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이찬이 집착과 욕망을 오가는 광기 어린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정이찬은 지난 28~29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분했다. 극 중 신주신은 연인 모모(백서라 분)와 예비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바꾼 천재 의사다. 모모의 뇌를 이식받은 현란희가 사망한 후, 연인의 겉모습을 한 예비 장모를 보며 혼란에 빠진 신주신은 결국 위험한 선택을 이어갔다. 신주신은 집 누수를 핑계로 다가온 모모(현란희 뇌)의 동거 제안을 받아들였다. 신주신은 냉철함을 유지하던 평소와 달리, 연인의 얼굴을 한 현란희를 차마 밀어내지 못해 긴장감을 더했다. 신주신은 불현듯 떠오르는 과거 모모와의 기억에 흔들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인을 되찾기 위한 신주신의 집착은 모모의 스타일리스트 김진주(천영민 분)에게로 향했다. 신주신은 '뇌 체인지'를 제안함과 동시에 "너였으면 해. 남자 신주신 겪어볼 생각 없어?"라는 거침없는 직진 화법으로 김진주를 흔들었다. 신주신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를 홀리는 치명적인 매력, 이른바 '마성의 유죄남'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결국 신주신은 김진주와 모모(현란희 뇌)를 수술대에 올리며 두 번째 '뇌 체인지'를 감행했다. '겉모습만 연인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라는 신주신의 비틀린 욕망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대목이다. 신주신이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와 또 어떤 예측 불허 전개를 이어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처럼 정이찬은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눈빛부터 목적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서늘한 집착까지, 극단을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절제된 표정 연기로 그려냈다.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 뒤 정이찬은 연인에 이어 예비 장모, 연인의 측근까지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흡인력 있는 연기로 드라마 몰입도를 견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7:17
[OSEN=강서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아이유와 변우석의 동화 같은 비주얼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조명이 반짝이는 연회장 안에서 왈츠를 즐기고 있다. 화려한 연회장보다 더욱 반짝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수려한 비주얼이 마치 동화 속 무도회장에서 만난 공주와 왕자의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특히 춤을 추는 동안 손을 꼭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계약 결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얼굴에는 설렘과 수줍은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어 부부라는 운명 공동체로 묶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신혼 생활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이처럼 ‘21세기 대군부인’은 메인 포스터를 통해 21세기 입헌군주제 왕실 대표 비주얼 부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달달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비록 시작은 계약 결혼일지언정 서로의 손을 잡고 목표를 향해 함께 발맞춰 나갈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티저 속에 스치듯 지나갔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왈츠 장면을 오직 둘만의 로맨틱한 추억처럼 담아내려 했다. 잊혀지지 않을 만큼 황홀한 무도회 장면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황홀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서로 원하는 미래를 향해 두 손 맞잡고 나아갈 대군 부부의 앞날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7:14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전소미가 JYP의 성교육에 대해 폭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측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밥 먹는 데 쪽에 있다니?” 전소미 VS 카이, 소속사 두고 불붙은 팽팽한 신경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이수지는 전소미에게 “JYP가 가장 엄한 게 뭔지 아냐. 연습생들 교육이 67개 정도 된다고 한다. 인성교육도 있고”라고 물었다.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그룹 아이오아이 활동까지 JYP에서 활동했다. 이에 전소미는 “성교육도 받고, 해킹 교육도 받고”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근데 우리가 아이돌 연습생 하다 보면 그런 게 있다. ‘내가 왜 대체 이런 것까지 배워야하지?’”라고 물으며 궁금해 했다. 전소미는 “그게 성교육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우리 집에서 성교육을 잘받았다. 잘 받아 본 출신으로서 JYP에서 교육을 받는데 뭔가 중요한 건 다 빼고 얘기하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탁재훈이 “중요한 게 뭐야?”라고 물었고, 전소미는 “중요한 거? 뭘..”이라며 당황해 웃음을 줬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카이는 JYP와의 경쟁 구도에 대해 “SM이 청담사거리 이쪽에 있으면, JYP가 밥 먹는 쪽에 있었다. 그러면 그쪽 내려가서.. 도너츠 집 앞에 있었다. 거기 도너츠 먹으러 가지 않는 이상 안 갔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소미는 “그건 조금.. 밥 먹는 데 쪽에 있다니?”라며, “우리는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한다. 우리는 청담사거리 메인에 있고, SM은 살짝 비껴있다”라고 지적했다. 카이는 “우리는 심지어 대로변이었다. 밥 먹으러 갔다. 밥 먹으러 가면 계단에서 연습생들이 내려온다. 리듬 타면서 내려오면 우리는 멀쩡히 가다가도 갑자기 시동을 건다”라며 팽팽하게 맞섰다. /[email protected] [사진]’아니 근데 진짜!’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9. 16:55
[OSEN=강서정 기자]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가 AI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며 베일을 벗는다. 오늘(30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함께 성큼 다가온 AI 시대를 정면으로 다룬다. 환갑의 나이에도 학구열 가득한 만학도 지석진과 엉뚱하지만 날카로운 프로 질문러 미미의 거침없는 티키타카가 이어질 예정이다. 1, 2회에 걸쳐 진행되는 AI 토크에서는 AI 시대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함께 AI의 명과 암을 짚으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자리 전망은 물론, AI의 창의성 여부와 연예인도 AI로 대체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궤도는 AI에 대한 '과친자'의 시선으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던진다. 또한 영화 '터미네이터'를 비롯해 "AI에 대한 공포심이 처음 나오게 된 영화가 따로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더한다. AI가 과연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지, 혹은 공존 가능할지에 대한 솔직한 토크도 펼쳐진다. 지석진은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헤비 유저'임을 밝히며 '미숙이'라고 부르는 AI와의 다채로운 일화를 소개한다. AI가 공감을 잘 못 해준다는 지석진의 이야기에 궤도는 "혹시 무료 버전이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반면 미미는 "(인간이) 을이 될까 두려워 AI를 절대 쓰지 않는다"며 토크 내내 AI 불신론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궤도가 평소 AI를 자주 활용한다고 밝히면서도 "저에 대한 정보는 잘 주지 않는다"고 털어놓자, 미미는 "저랑 똑같잖아요"라고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만학도 지씨'는 첫 방송부터 '가장 만만한 지식쇼'라는 수식어답게 친근한 접근으로 밥친구다운 매력을 예고한다. "XX 주식, 사요? 말아요?"처럼 궁금하지만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질문까지 거리낌 없이 던지는 지석진과 차원 다른 고민을 쏟아내는 미미, 그리고 궤도의 쉽고 명쾌한 설명이 더해져 AI 이야기를 한층 흥미롭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6:44
[OSEN=연휘선 기자]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사활을 건 무대로 ‘1등들’에서 마침내 첫 ‘1등’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1등들’ 7회에서는 세 번째 ‘맞짱전’이 펼쳐진 가운데, 그간 극심한 순위 롤러코스터를 탔던 허각이 대역전극을 이뤄내며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안겼다. 벼랑 끝 절박함 속에서 16년 전 초심을 깨우며 당당히 왕좌를 탈환한 그의 무대는 현장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허각은 경연 내내 만인의 견제 대상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유독 1등 트로피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특히 지난 줄세우기전에서는 충격적인 ‘8등’으로 추락, 맞짱전 무대조차 서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객석에서 동료들의 무대를 지켜봐야 했던 그는 “내가 너무 안일했다. 오늘은 다시 오디션을 보는 마음으로 모든 걸 걸었다”며 서늘한 독기를 품었다. 이날 허각은 ‘맞짱전’ 첫 상대로 자신을 여러 번 꺾었던 ‘천적’ 이예지를 지목했다. “제대로 된 경연곡을 보여주겠다”며 무대에 오른 허각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을 선곡, 허각의 저력을 과시했다. “결승전급 선곡”이라는 고막들의 감탄 속에 그는 완벽한 가창력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가뿐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지는 대결은 이미 트로피를 보유한 강력한 우승 후보 이예준과의 맞대결이었다. 이때 이예준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허각의 노래를 선곡해 정면 승부를 걸어오자 현장은 소름으로 가득 찼다. 자신의 곡이 경연에서 울려 퍼지는 모습에 감격한 허각은 눈시울을 붉히며 “내 노래가 나올 줄은 몰랐다. 제대로 멘탈이 흔들렸다”고 고백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본인의 노래를 뛰어넘어야 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 YB의 ‘박하사탕’을 선곡한 허각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고음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집어삼켰다. 락 무대를 완벽 소화한 그에게 “이게 진짜 허각이지”, “역시 명불허각”이라는 반응과 함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결국 허각은 이 무대로 이예준에 이어 부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해 있던 백청강까지 차례로 꺾으며 1등을 차지했다. 마침내 1등 트로피와 ‘끝장전’ 진출권을 동시에 획득한 허각은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벅찬 감격을 드러냈다. 그는 “찰나의 순간에 16년 전 오디션에서 1등 했던 그 기분이 떠올랐다”며 “다시 오지 않을 그때의 기분을 ‘1등들’ 덕분에 다시 느껴서 정말 행복하다”고 울컥하는 소감을 전했다. 손승연, 이예준에 이어 세 번째로 끝장전 티켓을 거머쥔 허각. 이제 남은 끝장전 티켓은 단 한 장뿐이다. 벼랑 끝에 몰린 다른 가수들의 전의가 불타오르는 가운데, 사활을 걸어야 할 다음 라운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등들’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9. 16:30
[OSEN=연휘선 기자] ‘닥터신’ 정이찬이 백서라의 몸에 들어있는 송지인의 뇌를 천영민과 뒤바꾸는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갈등이 극에 달한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뇌 체인지 수술을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주신은 동거하게 된 모모(현란희 뇌)가 간섭을 일삼고 심지어 도발까지 감행하자 착잡해했다. 모모(현란희 뇌)는 번거롭다는 신주신의 말에도 아랑곳없이 자신이 직접 생일상을 차리겠다고 하는가 하면 존댓말을 하는 신주신의 말투에 주의를 주더니, 급기야 “남자들 비밀 없는데 하용중한테 털어놓을 거야? 원래 배신은 최측근이 때려”라며 최측근인 하용중(안우연 분)까지 거론해 신주신을 거북하게 했다. 그 사이 김진주는 금바라(주세빈 분)로부터 자립 지원 센터 소개로 만난 김광철(차광수 분)이 금바라가 아닌 김진주를 찾는다는 말에 평생 꿈꿔온 친부를 만날 기대감에 부풀었다. 김진주는 김광철이 만나자마자 “20대 때 완전 네 엄마야”라고 확신하자 자신을 버렸던 원망을 쏟아내면서도 벅찬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김진주는 식사를 하자는 김광철을 따라나섰다가 김광철 발목에 찬 전자발찌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더욱이 김광철이 교도소에 수감됐던 전과자 전력을 고백하는 것도 모자라 김진주의 원룸에 함께 살겠다면서 뻔뻔함으로 일관하자 김진주는 김광철과 헤어진 후 집으로 돌아와 자조적인 찬송을 부르며 허탈감과 절망감을 토해냈다. 이후 김광철은 제임스(전노민 분)의 림 컴퍼니에 찾아가 자신이 생부인데 김진주가 열흘째 연락이 안 된다며 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행패를 부렸고, 퇴사했다는 제임스의 말에도 결국 제임스의 남자 직원과 함께 김진주의 집 현관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갔다. 하지만 김진주 집 침대 위에는 “너무 지쳤구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습니다”라고 죽음을 암시하는 김진주의 유서가 놓여있었다. 소식을 들은 금바라는 “물속에서 평안을 찾을 거야”라는 김진주의 유서 내용에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었지만 경찰로부터 김진주의 휴대폰이 영등항에서 꺼졌으며 영등항의 CCTV에 김진주의 마지막 모습이 잡혔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신주신이 수술복을 챙겨 드는 것과 동시에 박수(박주용 분)가 정신을 잃은 모모(현란희 뇌)를 안아 들고 수술 베드에 눕혔고, 왼쪽에 김진주가, 오른쪽에 모모(현란희 뇌)가 누워있는 가운데 신주신이 뇌 수술을 시작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뒤이어 신주신이 김진주와 단둘이 저녁 식사를 하던 과거가 회상으로 펼쳐졌다. 신주신은 지금 삶이 행복하지 않다는 김진주를 향해 “수술대에 누울 생각 없어? 누우면 인생을 바꿔줄 수 있고”라며 “인생 성형수술? 모모처럼 살구 싶지 않어?”라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신주신은 죽을 때까지 비밀을 지키라는 당부와 함께 “지금 모모는 겉만 모모야. 사고루 완전 엉망이 됐어. 제안은 모모 어머니가 했지만 어쨌든 수술했구. 성공”이라며 “뇌 체인지하구 자연스럽게 헤어지는 걸루 정했는데 딴마음을 먹으시네? 겉모습은 아무리 모모지만 속은 예비 장모인데 가능해?”라고 전해 김진주를 경악하게 했다. 더불어 신주신은 “강요는 아니야. 근데 너였으면 해”라는 말로 김진주를 심쿵하게 했고 “나 어떻게 생각해? 그냥 남자 신주신으로 겪어볼 생각 없어? 언젠가부터 김진주가 가슴에 조금씩 자리 잡는 느낌”이라는 말로 김진주를 사로잡았다. 결국 김진주는 “실패하면 저 어떻게 돼요”라고 물으면서도 생부 김광철과의 지옥 같은 삶을 상상했고, 모모가 돼서 다 갖고 누리라는 신주신의 회유와 현란희에 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는 신주신의 단호함에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 식사 후 집에 돌아온 김진주는 벽에 붙은 금바라의 사진을 향해 “금바라 잘난척. 이 김진주 어떻게 되나 봐. 내가 이 김진주가 모모..”라면서 광기 어린 미소를 지어 보인 후 쓰레기봉투에 물건을 쓸어 담아 정리했다. 이후 바닷가를 찾은 김진주는 ‘김진주 슬픈 인생 살았다’라고 안타까움으로 읊조리며 마지막으로 셀카를 찍어 남긴 뒤 바다에 핸드폰을 던졌고 기다리고 있던 박수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6회 말미에는 신주신이 고글을 쓴 채 뇌 수술에 몰두하는 가운데 수술대에 엎드린 모모의 얼굴과 교차되는 현란희, 그리고 회복실 베드 위에서 모모의 모습으로 눈을 뜬 김진주가 공포에 휩싸인 채 눈을 크게 뜨는 ‘동공 지진 엔딩’이 펼쳐졌다. 신주신의 뇌 체인지 수술이 성공을 예고하고 있는 것일지, 또다시 불어닥칠 파란의 서사에 긴장감이 폭주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9. 16:24
[OSEN=강서정 기자]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엄마의 외도를 먼저 알게된 ‘언니엄마 가족’ 첫째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결혼 지옥’의 부부 문제에서 가족의 문제로 시선을 확장한 이번 ‘가족 지옥’ 특집은 가족의 오랜 갈등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날카로운 분석과 진정성 있는 해법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과 공감을 얻고 있다. ‘가족 지옥’ 특집 다섯 번째 주인공 ‘언니엄마 가족’ 편에서는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의 사연이 그려진다. 마치 엄마처럼 동생을 챙기는 25세 첫째 딸과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은둔 생활 중인 18세 둘째 딸, 그리고 유독 둘째 딸과 대화가 어렵다는 아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런 가운데, 이날 아빠는 아내와 이혼하게 된 이유로 아내의 외도를 언급해 충격을 안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내의 외도를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이 당시 12살이었던 첫째 딸이었다는 것. 첫째는 우연히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던 당시를 떠올리며,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충격과 상처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첫째는 엄마에 대한 기억이 흐릿한 동생에게 “엄마에 대해 아무리 좋게 얘기하려고 해도 나에게는 나쁜 기억밖에 없다”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엄마 때문에 죽을 뻔한 적도 있다. 피멍이 들 정도로 맞는 것은 기본이었다”라고 어린 시절 겪었던 학대의 기억을 고백한다. 그러면서도 첫째는 “엄마에게 맞으면서도 이혼하지 말라고 사정했다. 엄마가 나를 때려도, 내게는 온기만 있어도 좋았던 것 같다”라고 엄마의 사랑이 간절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낸다. 첫째의 가슴 아픈 사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한다. 늘 밝아 보이기만 했던 첫째에게는 또 어떤 속사정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 첫째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3월 30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6:15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국민 디바' 인순이의 딸이 출연한다.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 출신인 그는 안타까운 사고로 세계적인 IT 기업에서 퇴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3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인순이의 딸이 세계 최고의 IT 기업인 M사에서 퇴사하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이 밝혀진다. 인순이의 딸은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M사에 입사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큰 변환점을 맞이했다. 끔찍한 사고를 담담하게 회상하는 딸을 지켜보던 인순이 부부는 말없이 고개를 돌려 그 당시 참담했던 심정을 짐작게 했다. 당시 LA출장을 떠났던 인순이의 딸은 "차에서 나와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갑자기 차가 급후진하더라"라며 주차장에서 급후진하는 차량과 벽 사이에 왼손이 낀 끔찍했던 사고를 회상했다. 그는 "뒤에 벽이 있었다. 제가 뒤로 빼면서 손만 꼈다"면서 침착하게 상황을 떠올렸지만, 한순간의 사고로 순식간에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큰 시련을 겪은 딸을 곁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인순이 부부의 눈물겨운 진심 고백, 그리고 아픈 사고의 기억을 딛고 강인하게 다시 일어선 딸의 근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6:06
[OSEN=강서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이 아슬아슬한 선물 전달 작전에 이어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정체를 숨긴 채 각자의 방식으로 ‘응원’ 선물 전달에 나섰다. 완벽한 언더커버를 위해 가족·시민 섭외부터 변장, 추격전까지 동원되며 무해한 도파민과 웃음을 가득 선사했다. 마니또 초보들의 서툴지만 기상천외한 선물 작전은 단연 눈을 뗄 수 없었다. 강훈은 시민까지 섭외해 황광희에게 꽃다발을 투척하며 열정을 드러냈지만, 뒤이어 종이봉투를 뒤집어쓴 채 황광희에게 농락당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사상 초유의 '에어드롭' 방식으로 배달 상품권을 전달하는 '간 큰 내향인'의 면모도 볼 수 있었다. 강훈은 황광희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긴장감 넘치는 대치를 벌인 끝에 휴대폰까지 들고 도주하며 가까스로 선물 전달에 성공했다. 차태현은 마니또 초보임에도 남다른 예능 구력으로 웃음을 더했다. 강훈을 위한 ‘소녀팬 이벤트’를 기획한 그는 딸 태은이와 딸 친구까지 마니또 요원으로 섭외해 응원 메시지도 대필시키며 여유로움을 보였다. 인센티브까지 약속하며 딸과 주고받는 현실 부녀의 티키타카가 폭소를 자아내기도. 차태현은 '소녀팬'으로 위장한 요원들에게 장미꽃 두 송이와 섬유탈취제 등 선물 전달을 지시하고, 본인은 직접 강훈의 차에 1g 금 카드를 몰래 두며 완벽한 언더커버 작전을 완성했다. 박보영은 '사장님'이 된 차태현을 위해 '뽀블리'다운 귀여운 꽝손 매력으로 투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명패를 직접 만들었다. 조인성의 도움으로 소속사에 잠입했지만, 사장실이 따로 없다는 사실에 당황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차태현의 아내에게 조언을 구한 뒤, 운동화 선물도 차태현 차 안에 몰래 투척했다. 박보영은 차태현과 스친 아슬아슬한 작전 성공에 "하얗게 불태웠다. 너무 짜릿하다"며 심장이 터질 듯한 도파민에 행복해했다. 차원이 다른 '선물 만렙'들의 작전도 도파민을 끌어올렸다. 황광희는 마니또 이선빈을 상대로 '무한도전' 추격전 출신 경력을 십분 발휘하며 대담하게 나섰다. 이선빈의 애칭 '완두콩' 콘셉트 의상을 입고 과감히 접근한 황광희는 이선빈 취향을 저격한 '콩난'과 편지를 전달하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여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황광희는 이선빈을 위해 차 안을 즉석 노래방으로 꾸미는 이벤트까지 선보이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8년지기 찐친 박보영을 위한 이선빈의 이벤트는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다. 박보영을 위해 '미리 하는 생일파티'를 기획한 이선빈은 말 인형탈까지 쓰고 리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초대장 전달부터 몰입감을 높였고, 역대급 파티로 '프로 이벤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약속된 장소에 도착한 박보영은 풍선 꽃길부터 직접 발로 뛰어 모은 시민들의 응원과 생일 축가, 음식까지 더할 나위 없는 마니또 응원 선물에 "서툴다고 하는데 완벽한 이벤트였다. 오늘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인 '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의 첫 만남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2박 3일 동안 펼쳐지는 울산 워크숍을 위해 기차로 집합한 회원들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뒤 "어떻게 이렇게 모인 거야"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차태현과 박보영, 여행 예능을 통해 친분이 있는 차태현과 강훈, 찐친 사이인 이선빈과 박보영의 재회까지,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완전체의 만남은 시작부터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고도의 추리 게임과 연기를 이어가며 다음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가족 같은 3기 회원들의 역대급 케미와 함께, KBO 리그 유일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시크릿 마니또'로 베일을 벗으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9. 15:52
[OSEN=김수형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의 목격담이 사실로 확인됐다. 본격적인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힙합씬 동료들까지 나서 응원을 보내며 축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벌써부터 '결혼' 응원까지 나온다. 앞서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HIP)’의 보도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도끼와 이하이는 최근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고,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함께 연인 관계를 공식화할 예정이라 전한 것. 해당 곡에는 장거리 관계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서사가 담긴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후 디스패치 역시 두 사람이 2022년 말부터 교제를 이어왔으며 현재 미국에 함께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양측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이 라이브 방송과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드러내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신곡 발매를 기념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하이가 도끼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커플 목걸이를 공개하는 등 의미심장한 스킨십을 보였고, 이후 SNS를 통해 이른바 ‘럽스타그램’을 시작하며 쐐기를 박았다.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내 사람(MY MAN)”이라는 표현으로 애정을 드러냈고, 도끼 역시 “MY LADY”라고 화답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이 외에도 진짜 커플만이 할 수 있는 찐한 애정 사진도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동료 래퍼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슬리피와 딘딘은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기며 응원의 뜻을 전한 것. 급기야 슬리피는 “결혼가즈아”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미리 결혼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이에 팬들은 “만우절 장난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으나 그렇지 않은 뷘위기. 이미 “5년 가까이 비밀 연애면 결혼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응원까지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 당시 이하이가 도끼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던 것., 이후 서로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고. 오랜 협업을 통해 쌓인 신뢰가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공동 레이블 설립, 듀엣 신곡 발매, 그리고 공개 연애까지 동시에 알린 두 사람. 일과 사랑을 함께 시작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결혼에도 골인할지 여진히 주목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9.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