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바이올린에 재능을 보이는 둘째 딸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17일 "솔로 오디션 통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호와 이하정의 막내딸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담 양은 봄방학을 맞아 엄마와 하루 일과를 공유하면서 다정한 모녀 사이를 드러냈다. 특히 이하정은 운동을 마치고 바이올린 레슨을 받으러 가는 딸을 공개하더니, "솔로 오디션을 통과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유담 양은 안정된 자세로 능수능란하게 바이올린을 연주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앞서 이하정의 장남 시욱 군은 10살 나이에 태극마크를 획득해 국제로봇대회에 출전했으며, 국제코딩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로봇경진대회 파이널에 진출하는 등 영특함을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하정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7. 1:53
Boyfriend on Demand. Cr. Kim Jeong-won/Netflix © 2026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성철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출연, 치트키 역할을 해냈다. 지난 6일 오픈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김성철은 서미래(지수 분)의 전 남자친구 ‘세준’역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짧은 등장에도 미래와의 과거 연애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성철은 세준과 미래가 대학생 때 만나 사랑에 빠지는 순간부터 여느 연인처럼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 사랑이 점점 식어가는 과정까지 시청자를 한껏 몰입하게 만들며 극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특히 김성철은 눈빛으로 변해가는 마음의 온도를 표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덤덤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전 연인과 통화하는 장면으로 많은 이들의 현실 연애와 이별을 떠오르게 해 많은 호평을 받기도. 김성철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그는 분량과 상관없이 특별출연만으로도 특별 존재감을 드러내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이에 꾸준히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그가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김성철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7. 1:50
[OSEN=유수연 기자] S.E.S. 출신 슈가 화장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새로운 행보를 알렸다. 17일 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제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 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많은 미팅과 출장 속에서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고민했다”며 “이제 르노블의 새로운 화장품 라인이 곧 공개된다.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K-뷰티와 K-컬처를 사랑할 수 있도록 그 흐름을 선도하고 싶다”며 사업가로서의 포부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슈는 금발 헤어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한층 달라진 근황을 드러냈다. 슈는 최근 건강식품 사업에 이어 화장품 브랜드 론칭까지 나서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슈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에서 수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49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겼다. 17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침 컨디션 정말 최악이었지만 몸을 일으켜서 이번에는 니체의 말을 필사"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철학가 프리드리히 니체의 어록이 담겼다. 최동석이 직접 필사한 것. 해당 필사본에는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최동석은 "후회되는 기억이 있는가?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묻는다.과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과거는 아무리 붙들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절대 다시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거를 떠나지 못한다. 잘못한 일을 반복해서 되새기고 이미 끝난 일을 붙들고 자신을 갉아먹는다. 앞으로 걸어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보는 것과 똑같다.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뒤가 아니라 앞이다.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삶은 멈추는 게 아니라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라는 글을 직접 필사에 사진에 남겼다. 해당 문구에 공감을 느껴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동석은 "청소이모님에게 부탁하고 빨래고모님에게 부탁하고 영화보면서 릴렉스하는 시간. 앞으로 나아가려면 잠시 쉬자"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이후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파경을 맞았고, 최동석은 이 과정에 박지윤을 향한 저격성 게시글을 여러차례 업로드 해 눈길을 끌었다. 그 뒤 양측은 상간 맞소송으로 법정다툼을 벌였고, 1심에서 양측 소송이 기각됐지만 최동석이 항소를 제기하며 소송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동석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41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장우가 순대국집 식자재 미정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체내역까지 모두 공개하며 결백을 알렸다. 17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보도된 이장우 배우 관련 ‘호석촌 미수금’ 논란에 대해 말씀드린다. 이장우 배우는 호석촌의 주주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호석촌은 납품 대급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하였고, 이후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즉,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이장우 배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또한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며, 무진은 호석촌의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다. 이장우 배우는 무진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장우 측은 “다만 이러한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장우 측은 납품업체의 SNS 연락과 관련해서도 “이장우 배우의 계정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 이상의 메시지가 수신되고 있으며, 팔로우하지 않은 계정의 메시지는 별도의 ‘메시지 요청’함으로 분류되어 즉시 확인이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해당 메시지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거나 무시한 것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오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사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장우 측은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식자재 대금으로 445,378,771원을 지급한 내역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대국집이 돼지 부속물 대금 4천만 원을 8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안의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 중인 A씨는 2023년 11월부터 이장우가 운영 중인 순대국집에 돼지머리, 내장 등 부속물을 납품했으나 대금이 제때 정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수금은 최대 6천 4백만 원까지 불어났으며, 현재도 약 4천만 원 이상이 밀려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소속사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7. 1:30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의 미담이 뒤늦게 전해지며 훈훈함을 안겼다. 17일 SNS에는 한 피부과 원장이 박지훈과의 일화를 공개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원장은 “다시 보니 천만 배우 박 배우님. 개봉 며칠 전 다녀가시고 한 달여 만에 천만 배우가 되어 다시 방문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보잘것없는 우리 클리닉에 와주신 것도 감사하지만, 꼭 전하고 싶은 미담이 있어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 이어 “몇 달 전 병원 내부 사정으로 치료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서 매니저들이 당황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박지훈이 매니저들의 치료비까지 모두 결제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후에도 틈날 때마다 매니저들과 함께 방문하고 있다”며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 좋지 않은 사례를 접하던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글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단종이 백성들 치료비까지 챙긴다”, “천만 배우 될 만하다”, “이런 미담은 더 알려져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지훈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선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36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19
[OSEN=김나연 기자] '꼰대희' 김대희가 두 아내와 '삼자대면'에 나섰다. 16일 '꼰대희' 채널에는 "밥묵자 삼자대면"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부캐 '꼰대희'로 분장한 김대희와 '별거중인 아내' 설정의 신봉선, 또 실제 김대희의 아내인 지경선 씨가 나란히 식탁에 둘러앉아 눈길을 끌었다. 김대희와 신봉선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서 인기 코너인 '대화가 필요해'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뒤, 최근까지도 '꼰대희' 채널에서 부캐로서 해당 세계관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신봉선은 앞서 '꼰대희' 촬영 중 김대희에게 지경선 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뭐하는데 맨날 우리 신랑한테 전화 하냐", "담판을 짓자. 계속 전화하니까 의심스럽다"고 유쾌한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결국 김대희는 '꼰대희' 채널 구독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신봉선과 지경선 씨의 '삼자대면' 콘텐츠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선공개 영상에서 신봉선은 "나도 가만히 앉아있는데 마음이 편한줄 아시냐.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다"라고 억울해 했다. 이에 지경선 씨는 "최근에 거희 한 3주동안 말 안한적 있다"라고 말했고, '꼰대희'는 "네가 제수씨라면 나같은 놈하고 바람 피겠냐"고 해명했다. 특히 영상 말미 신봉선은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더니 두 사람을 향해 "니네끼리 빵처먹어! 내 대사 하나도 안 받아주는데 나 왜 불렀냐고!"라고 울분을 토해 폭소케 했다. 이에 세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2006년 6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지경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지경선 씨와 신봉선이 출연하는 삼자대면 콘텐츠는 오는 21일 오후 9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꼰대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10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강릉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박현빈은 오는 2026년 4월 11일(토),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강원 지역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춘천 공연 이후 이어지는 일정으로, 당시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와 관객 호응이 이어지며 강릉 공연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강릉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지역인 만큼,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현빈은 ‘곤드레 만드레’, ‘샤방샤방’, ‘빠라빠빠’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트로트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아티스트다.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관객 참여형 공연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대표곡 메들리와 감성 무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강릉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홍자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깊은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홍자는 박현빈과는 또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무대는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공연 장소인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은 강릉을 대표하는 공연 시설로, 안정적인 음향과 우수한 시야 환경을 갖춘 공간이다. 전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관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구성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티켓 예매는 네이버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 중이며, 4월 1일까지 오픈 기념 20% 할인 이벤트가 적용된다. 공연 관계자는 “춘천 공연에서 보여준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강릉 공연은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인 만큼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해 강릉에서도 특별한 공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정현식 기자박현빈 공연 강릉 공연 참여형 공연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2026.03.17. 0:57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효리가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을 불렀다. 이효리는 지난 1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달라요'를 발매했다. '달라요'는 '몽글상담소'의 카운슬러로 활약하는 이효리가 가창으로, 이상순이 프로듀싱으로 의기투합한 곡이다. 여기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곡을 선물해 의미를 더했다. '달라요'는 '다름'에서 오는 두려움을 애써 괜찮은 척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를 봐주길, 또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를 원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사랑을 외치며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평온한 고백의 노래이자 소담한 응원가로, 맑은 피아노 선율 위에 꾸밈없이 얹어진 이효리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따뜻한 여운과 울림을 안긴다. '몽글상담소'는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없던 발달장애 청춘 몽글씨들이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받아 인생의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8주간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효리, 이상순의 따뜻한 멘토링 아래 솔직함과 순수함이 매력적인 몽글씨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담아내고 있다. 이효리가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한 '몽글상담소'의 주제곡 '달라요'는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BS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7. 0:57
[OSEN=김채연 기자]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도균이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17일 김도균은 개인 SNS를 통해 “신기하다 계속 보게 된다 시간이 빨라진 것 같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잠이 든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김도균의 모습이 담겼다. 김도균은 아이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아빠미소’를 보이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더불어 김도균은 출산한 아내에 고마움을 전하며 “예쁜 아이 만들어준 우리 아내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도균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공유를 닮은 한의사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프렌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도균은 2022년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7. 0:56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첩장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와 그의 남자친구가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있는 청첩장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그의 남자친구는 깔끔한 턱시도 차림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첩장에는 '어느 봄날 우리 결혼해요'라는 문구와 쓰여 있다. 이를 공유한 지인은 "축하 꼭 갈게"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통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오랜 기간 교제해온 예비 신랑과 결실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7. 0:54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간의 공백기를 딛고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쳤다. 아내 문정원과 쌍둥이 두 아들은 여전히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매니저 없이 홀로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이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이휘재가 지난 16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약칭 '불후') 녹화에 매니저나 가족들 도움 없이 홀로 참석해 일정을 소화한 일이 드러났다. 이날 '불후'는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하는 방송으로 기대를 모았던 터다. 앞서 이휘재의 최근 방송은 지난 2022년 종영한 MBN '배틀 인 더 박스'였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휘재는 이날 '불후' 녹화에 홀로 준비에 임했다. 특히 과거 다양한 방송에 함께 했던 아내 문정원이나 쌍둥이 아들들은 아직 캐나다에 체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들이 캐나다로 이민을 간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휘재는 아이들의 학업 등 현지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홀로 한국에서 머물며 방송 복귀를 준비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관계자들은 "가족들이 만약 한국에 있었다면 당연히 응원을 왔을 것", "아내와 아이들은 아직 캐나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안다", "(가족들의) 귀국 계획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다만 현재 이휘재는 전속계약을 맺은 별도의 소속사가 존재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오랜 방송 경력 만큼 그의 연예계 복귀를 응원하는 전 매니저들이 '불후' 현장을 찾아 응원을 건넸다는 후문이다. 이휘재를 응원한 한 관계자는 "아직은 방송 후 반응을 지켜봐야 하는 단계 아니겠나. 잘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실제 이휘재는 이날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이날 '불후의 명곡' 녹화는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조혜련, 김신영, 박준형, 박성광을 비롯해 배우 홍석천, 송일국, 오만석 등 과거 이휘재와 다수의 방송에서 호흡을 맞춘 연예계 선후배 및 동료들이 대거 함께 했다. 이 가운데 이휘재는 '세월이 가면'으로 무대를 꾸몄고, 오랜만에 임하는 방송에 울컥하며 눈물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이달 말과 4월 초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7. 0:44
[OSEN=하수정 기자] 3일 간의 관찰을 통해 우리 이웃의 가장 진솔한 풍경을 담아내던 KBS ‘다큐멘터리 3일’이 오는 4월 6일부터 전격 부활한다. 2022년,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췄던 ‘다큐멘터리 3일’을 다시 길 위로 불러낸 건 다름 아닌 시청자들이었다. 종영 당시 1,027명의 시청자가 보낸 폐지 반대 청원은 제작진의 가슴에 불씨로 남았다. 2025년 여름 ‘안동역 10년의 약속’을 통해 증명된 변함없는 애정은 ‘다큐멘터리 3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위로라는 확신이 ‘다큐멘터리 3일’의 귀환을 이끌었다. 다시 시작하는 ‘다큐멘터리 3일’의 첫 번째 행선지는 서울의 대학가를 가로지르는 ‘273번 버스’다. 14년 전, 수많은 청년의 꿈과 고민을 실어 날랐던 ‘청춘 버스’의 궤적을 다시 좇았다. 서투른 열정과 막연한 불안이 교차하는 버스 안 풍경은 십여 년의 시간을 관통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저마다의 속도로 오늘을 일궈가는 2026년 청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다큐멘터리 3일’의 카메라가 담아낼 예정이다. 이지운 CP는 “화려한 섭외와 자극적이고 비현실적인 설정에 지친 시청자들이 ‘다큐멘터리 3일’을 보며 ‘우리 모두 생각보다 꽤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느끼는 새삼스러운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기존의 현장성을 계승하되 시대의 변화를 깊이 있게 통찰할 ‘다큐멘터리 3일’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7. 0:4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차주영이 얼굴을 갈아 끼웠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이 WR 호텔 사장이자 WR 그룹의 실세, 이양미로 분해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양미(차주영 분)는 추상아(하지원 분)를 쥐락펴락하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무엇보다 추상아의 현 상황을 짚으며 위로하듯 잔을 채워주는 이양미의 면면은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차기 대권주자인 남혜훈(윤사봉 분)을 언급하던 이양미는 추상아의 한마디에 서늘한 경고를 날렸다. 더욱이 박차고 일어선 추상아에게 판단을 잘 해야 될 거라며 그의 숨통을 조여갔다. 그런가 하면 비서진을 이끌고 호텔에 들어선 이양미의 모습에서는 편집증적인 성향마저 느껴졌다. 호텔 구조물부터 향기까지 소소한 것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지시하는 행동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처럼 차주영은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를 단박에 사로잡았다. 특히 우아하고 여유로운 미소 뒤에 날카로운 칼날이 숨겨져 있는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 극의 몰입을 한껏 끌어올렸다. 더불어 찰나에 인물의 감정 온도를 뒤바꾸는 표현력이 작품의 텐션을 팽팽하게 끌어당겨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렇듯 차주영은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로 탈바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앞으로 이양미의 서사와 차주영의 호연에 많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차주영 주연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고스트 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7. 0:42
[OSEN=최이정 기자] 17일에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 522회에서는 지난해 경북 일대를 뒤흔든 대형 산불 당시, 주민들을 구조한 영덕의 외국인 선원, 인도네시아 출신 수기안토와 비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025년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사흘 만에 78km 떨어진 영덕 바닷가 마을까지 덮쳤다. 전기가 끊기고 거센 불길에 육로가 막혀 주민들은 고립되고 말았다. 그날 밤,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들을 구조한 의인들을 만나본다. 영덕 끝자락에 있는 경정 3리에는 9년 차 대게잡이 베테랑 선원 수기안토(32)가 있다. 평일엔 대게 조업을 하고 주말엔 선장님의 어머니를 도와 대게를 팔고 있다. 넉살 좋은 입담으로 손님에게 대게를 판매하던 중, 손님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바로 수기안토를 뉴스에서 봤기 때문이다. 수기안토는 올해 초 대통령 표창까지 받으며 그야말로 경정 3리의 유명 인사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의 일상은 변함없이 흘러가는 중이다. 수기안토는 조업을 마치고 마을회관을 찾는다. 어르신들은 수기안토 덕분에 살았다며 입을 모아 고마움을 전한다. 1년 전, 그날 경정 3리에서 벌어진 긴박했던 상황을 재조명한다. 1년 전, 산불이 마을을 덮쳤던 그날 밤. 수기안토는 가파른 골목길을 누비며 거동이 힘든 어르신 7명을 업고 방파제로 대피시켰다. 그러나 불길이 거세지며 육로가 차단되고 경정 3리 주민들은 방파제에 고립됐다. 유일한 탈출구는 바닷길뿐이었던 그때 이웃 마을인 축산항의 전대헌(53) 선장과 3년 차 선원 비키(25)가 한 척의 배를 몰고 경정 3리로 향했다. 해경조차 진입하기 힘든 좁은 수로와 암초 지대를 뚫고 두 사람은 고립된 주민 30여 명을 극적으로 구조해 냈다. 긴박했던 1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축산항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선원 비키. 그가 한국행을 결심한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바닷일을 경험하고 싶어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다. 그는 해양 재난구조대를 이끄는 구조대장인 전대헌 선장과 함께 다양한 경험 중이다. 비키는 지난해 산불 구조 이후 정식 구조대원이 됐다. 고장 난 선박 예인에 나서는가 하면 해양 정화 활동까지 도전한다. “한국은 인도네시아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게 해주는 곳”이라 말하며 나날이 자신의 세상을 넓혀가는 비키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17일 오후 7시 4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이웃집찰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7. 0:29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SBS ‘틈만 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푹 빠진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5.2%, 2049 1.8%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박성웅, 이상윤이 ‘틈만 나면,’의 찐 애청자임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성웅은 오프닝부터 “초창기에 정석이 나왔을 때부터 다 봤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더니, “제일 재밌게 본 건 손석구X김다미 편”이라며 최애 회차까지 술술 뽑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더니 박성웅이 “난 승부욕이 강해. 내가 잘 할게”라며 애청자 다운 자신만만한 포부를 밝히자, 이상윤은 “저도 승부욕이 강하다”라고 냉큼 덧붙여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은 하늘과 땅 차이. 이상윤은 화면으로만 만나던 ‘틈만 나면,’ 게임에 “맨날 보면서 깔깔댔는데, 너무 어렵게 만들었다”라고 항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이에 유연석이 애청자 박성웅, 이상윤을 위한 예능 조력자로 나선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이날 박성웅, 이상윤이 생각지 못한 ‘게임 구멍 듀오’에 등극한 것. 급기야 박성웅이 “재석이를 ‘연습 메시’라고 놀렸는데, 막상 해 보니까 놀릴 게 아니다”라고 하소연하자, 유연석은 “우리는 보는 거랑 달라. 마음처럼 되지 않아”라면서 전방위 서포트에 나선다고. 특히 유연석은 박성웅의 게임 멘탈 코치로 변신, “성웅이 형 지금 장난 아니야~”라며 무한 칭찬으로 그의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7. 0:26
[OSEN=유수연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황하나가 마약 혐의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17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3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하나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황하나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 투약을 권유하고, 직접 주사를 놓아 투약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황하나는 현장에 있었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실제 투약 행위는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과정에서 황하나는 공범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이튿날 태국으로 출국해 도피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여권 무효화 및 적색수배 조치가 내려졌으며, 태국을 거쳐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체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피를 이어오던 황하나는 지난해 말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고,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에서 국내 수사관에 의해 체포됐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황하나가 공범들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달라고 회유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는 과거에도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2015년 마약 투약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졌으며, 과거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7. 0:24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더보이즈,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최강창민, 찬열을 만나 운동과 토크를 한꺼번에 소화한다. 17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최강창민과 찬열이 MC를 맡은 엠넷 새 웹예능 ‘최씨크루’의 게스트로 더보이즈 영훈과 현재가 출연해 최근 촬영을 마무리했다. 더보이즈에 이어 NCT WISH의 시온과 유우시도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방송은 4월 중 공개된다. ‘최씨크루’는 최근 대한민국의 운동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러닝과 토크를 접목한 러닝 토크쇼로, 아이돌 중에서도 뛰어난 운동 실력을 자랑하는 최강창민과 찬열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최씨크루’라는 제목은 SM 아이돌 그룹 내 최장신 멤버는 모두 최씨라는 밈에서 비롯됐는데,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수영, 슈퍼주니어 시원과 함께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엑소 찬열(최앤열)도 포함된다는 한 팬의 재치있는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제목은 ‘최씨크루’이지만 MC 중 아무도 ‘최씨’가 없다는 점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씨크루’는 4월 중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7. 0:13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텍사스 농부로 변신했던 ‘엔투라지’의 스타이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빌런(?) 남자친구 아드리안 그레니어가 배우 복귀에 대한 솔직한 조건을 내걸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아드리안 그레니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연예계 복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할리우드가 내게로 직접 와야 한다"는 단호한 전제 조건을 밝혔다. 그레니어는 HBO 히트작 ‘엔투라지’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전성기를 누리던 중 텍사스로 이주해 46에이커(약 5만 6천 평)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며 ‘자연인’의 삶을 살아왔다. 그는 연기 활동 재개에 대해 "진실은 산업(할리우드)이 내게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라며 "텍사스 주 정부가 영화 및 TV 프로젝트에 25억 달러(약 3조 3천억 원)를 투입했고, 내 집 근처에 3개의 대형 스튜디오가 지어지고 있다. 텍사스에서 촬영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즉, 본인이 할리우드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 텍사스로 온다면 언제든 응하겠다는 여유를 보인 것. 실제로 그레니어는 최근 비트코인 액션 스릴러 단편 영화 ‘셀프 커스토디(Self Custody)’로 4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이 프로젝트 역시 그의 집 근처에서 촬영되었기에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그는 아내 조던 롬멜과 함께 두 아들을 키우며 '육아 파티'에 푹 빠져 있다. 그는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친구들과 끊임없이 나눈다"며 현재의 전원생활과 가정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레니어는 최근 제작 소식이 들려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편 캐스팅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서도 쿨하면서도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그는 "속편 연락을 받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해한다"며 "원작 속 내 캐릭터인 ‘네이트’가 (앤 해서웨이의 앞길을 막는다는 이유로) 팬들에게 워낙 많은 비난을 받았기 때문에 그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셀프 디스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언제든 스핀오프 제안이 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열린 태도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7. 0:09
[OSEN=김채연 기자] ‘X의 사생활’의 첫 주인공 한혜주가 ‘X’ 박재현의 사생활은 물론, 전 남편이 이혼을 결심한 과정을 듣다가 여러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17일 첫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세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출연해,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이 경악할 이혼 스토리를 풀어 스튜디오를 ‘혼돈의 카오스’로 만든다. 이날 박재현은 VCR 화면에 등장해, 이혼 후 ‘사생활’을 낱낱이 보여준다. 그는 이혼 당시에 대해 “딸 심장 수술을 앞두고 혜주가 (우리) 부모님과 살기 싫다고 하더라. 결국 집을 나와 이혼하자고 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래킨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제가) 할 말이 너무 많은데...”라며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박재현이 부모님과 관련된 발언을 덧붙이자 MC들마저 경악해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박재현이 ‘4평 원룸’에서 생활하는 현재 모습을 공개하자, 장윤정은 “왜 또 이렇게 사냐~”라며 안쓰러워한다. 반면 김구라는 “뭐 (이혼하고) 떵떵거리고 살 줄 알았어?”라며 T적 팩폭을 날려 짠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아이가 있으면 X가 엄청 잘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솔직한 고백으로 상황을 정리한다. 아침 7시, 식당으로 출근한 박재현은 10시간 만에 주방에서 벗어난다. 이때 ‘서프라이즈’ 동료 배우 정국빈이 그를 찾아오고, 오랜만에 절친과 이야기를 나누던 박재현은 “나는 배우가 아니라 재연배우였다.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게 싫었다. 딸에게 큰 상처가 될 것 같았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이에 정국빈은 “지금은 양육비를 줄 형편이 되냐. 형수는 어리니까 (다른 사람과) 가정을 차리면 어떨 것 같냐”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박재현은 “혜주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면 좋지”라고 말하지만,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이혼해놓고 무슨 좋은 사람을 만나. 말 같지도 않은 얘기”라며 ‘팩폭’한다. 이후, 박재현은 딸과의 면접 교섭 현장부터 이혼 후 첫 소개팅에 나선 모습까지 모두 공개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눈물을 쏟는 등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혼 2년 만에 처음으로 ‘X의 사생활’을 지켜본 한혜주와 ‘X’ 박재현의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사연은 오늘(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7.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