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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43세에 갸루라니…핑크 가발까지 ‘파격 소화'

[OSEN=유수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일본 도쿄에서 ‘갸루’로 변신하며 파격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서는 ‘도쿄에 북치러 갔어요. 뒷북이요..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풍자와 함께 도쿄를 찾은 가운데,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명수 오빠 왕홍 메이크업 히트친 거 보고 갸루 메이크업으로 대항해보려고 한다”라며 변신을 예고했다. 이어 메이크업샵을 찾은 그는 분홍색 가발과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 각종 액세서리를 더해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177cm의 큰 키와 모델 비율 위에 더해진 갸루 스타일은 강한 대비를 만들어냈다. 평소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과감한 색감과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변신을 마친 한혜진은 “너무 예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촬영을 이어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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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 BTS 완전체 재회에 "그 어느 때보다 특별..더 거대하고 멋져"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 쇼)'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명실상부한 '21세기 팝 아이콘'의 귀환을 알렸다. 26일(현지시간) 피플(PEOPLE)의 보도에 따르면,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의 이번 출연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지미 팰런 쇼'의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미국 토크쇼 완전체 무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미 팰런은 "BTS는 오랫동안 우리 쇼의 가족이었지만, 어제 무대는 정말 달랐다"라며 "그들은 매번 지난 무대보다 더 거대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구겐하임을 장악한 두 번의 환상적인 공연을 직접 목격한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그는 "아미(ARMY)가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이 완성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팬들을 향한 존경심도 잊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의 파급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수요일 방송 직후 공개된 관련 영상들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전 세계 디지털 플랫폼에서 합계 1억 7,500만 뷰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BTS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군 복무 후 다시 뭉친 소감을 한마디로 "마침내!(Finally!)"라고 정의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리더 RM은 "군대에서는 문자 그대로 시간이 멈춘 것 같았는데, 전역 후 9개월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멤버들의 유쾌한 '찐 형제' 케미스트리도 빛났다. 지민은 슈가의 "1% 남은 배터리 같은 모습"이 그리웠다고 농담을 던졌고, 제이홉은 진의 "월드와이드 핸섬한 얼굴"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RM의 뛰어난 지능을 언급, 그의 두뇌를 "완벽하다"고 칭찬했고, 뷔는 정국이 자신을 "놀리던" 모습이 그립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부대에서 동반 입대했던 지국(지민-정국) 조합에 대해 정국은 "함께 복무해서 지민을 그리워할 틈이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새 앨범 '아리랑(ARIRANG)' 홍보와 함께 전 세계 팬들과 다시 연결된 소중한 시간을 가진 방탄소년단. 26일 밤에는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촬영된 또 다른 신곡 '2.0'의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미팰런쇼’ 공식 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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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x슈가, '500억 투자' 제의 들어왔다.."생가투어 만들어야" 폭소 ('에픽하이')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에픽하이 유튜브에서 BTS RM, 슈가가 출연한 가운데 타블로가 추억 이야기를 꺼내며 급기야 투자까지 제안해 폭소를 안겼다. 26일 에픽하이 유튜브를 통해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 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블로는 “윤기(슈가)가 연습생일 때 윤소속사로 들어와 타진요 힘들때다”고 하자슈가도 “그때 형이 ‘돈 많이 벌어놔라’ 말했다”고 했다. 이에 타블로는 “당시 난 인생 끝났단 생각, 언제 안 좋은 일 생길지 몰라 한순간에 끝난 직업이라 느꼈다”며 그렇게 막 시작한 후배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었다고. 그러면서 타블로는 슈가에 대해 “그 조언 후 너무 많이 모아놨더라”고 하자 슈가도 “잘 모아둔다”고 받아쳤다. RM은 “진짜 신기한게 에픽하이 어떻게 N분의 1하게 됐나”고 묻자 BTS도 그런지 질문, RM은 N분의 1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나도 그러고 싶다 내 버킷리스트가 BTS와 N분의 1 하는 것”이라며 거들자 투컷은 “RM오면 N분의 1 안 한다”고 하자 RM은 “저 (돈)안 가져도 된다”고 했고 투컷은 “너 그 정도로 많이 벌었나”며 깜짝, 미쓰라도 “여유있다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타블로는 2012년 빅히트 사무실이 작을 때를 언급했다. 타블로는 “내가 방음된 방에서 ‘신발장’ 노래 만들었다. 너네 사무실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며 “BTS 엄청 힘든가보다 싶을때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팔지말고 BTS생가로 만들었어야해 내가 그 건물 받아오겠다”며 RM과 슈가에게 “너네가 나한테 투자하면 BTS 생가투어 만들자 딱 500억씩 나한테 투자해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특히 이날 에픽하이는 “2022년 4월22일 너네 때문에 망해, 라스베가스에서 에픽하이 단독공연이었는데, 하필이면 우리가 이미 잡혔는데 너네가 같은날 발표해 공연장도 가까웠다”며 “별채와 창고 차이였다”고 했다. 타블로는 “우리팬도 BTS팬이긴 하다,입맛을 잃은 상황에서 밥 먹자더라”며 “그날 공연한 걸로 마이너스 난 상황. 밥도 못먹는 상황인데“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발품을 뛰며 정상까지 올라온 BTS에 대해 “애들이 전단지 뿌리며 바닥에서 올라온 아이들. 작은 곳에서 시작해 라이브도 잘하는 것”이라며 “그 정도 (돈) 벌 자격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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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40살에 둘째 임신" 유산 아픔 고백 ('편스토랑')

[OSEN=최이정 기자] 야노시호가 남모를 아픔을 고백한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그녀, 국민조카 사랑이의 엄마인 야노시호가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찾는다. 15세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와 19개월 세아 엄마 아유미는 상상초월 매운맛 아줌마 토크를 쏟아낸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과거 겪은 큰 아픔을 털어놓는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아유미의 집을 방문했다. 야노시호의 통 큰 선물부터 아유미의 집 구경까지 마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아유미는 오랜만에 만난 친한 언니에게 고민거리들을 솔직히 털어놓고 조언을 구했다. 아유미의 고민 중 하나는 둘째 임신. “아이 낳은 지 1년이 지나서 둘째를 계획 중인데 고민된다”라고 털어놓자 야노시호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빨리! 빨리 해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특별한 보양 음식을 권하며 의미심장한 조언을 해 아유미를 놀라게 했다. 훅 들어온 야노시호의 거침없는 49금 토크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빵 터졌다고. 과연 야노시호의 조언은 무엇일까.  이어 야노시호는 “나는 사실 40세에 둘째를 임신했었다”라며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야노시호가 그 유산의 아픔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당시 추성훈-사랑이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등을 담담히 전했다.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도 쉽지 않은 이야기를 꺼낸 야노시호를 응원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야노시호가 요즘 너무 바쁜 일정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남편 추성훈과 영상통화를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아유미와 대화하는 중에 갑자기 걸려온 추성훈의 전화에 하트 뿅뿅 눈빛으로 통화를 한 야노시호는 “오늘 멋있다”며 달달한 애정을 표현했다고. 야노시호가 남편을 멋있다고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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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김고은♥조이건, 현커 아니지만 '썸ing' "관계 전진..다시 알아가는중"[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솔로지옥5' 김고은과 조이건이 관계가 발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입반열면' 채널에는 "그래서 둘이 무슨 사인데? | EP.09 솔로지옥 조이건 김고은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트루만쇼'에는 '솔로지옥5' 출연자 김고은과 조이건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짓말 탐지기' 토크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이용진은 "고은씨가 '솔로지옥5' 끝나고 이건씨한테 사진을 하나 보냈지 않나. 뭔가 누가 보면 이제 연애를 시작하는듯한 커플의 느낌이다. 왜 이건씨를 선택하지 않으신거냐"라며 "계속 하은 얘기하고 열받게 해서 / 확신을 안줘서 / 인플루언서 해야하는데 선택하면 진짜 사귈까봐"라는 선택지를 제시했다. 이에 김고은은 "이건 1번 2번이 섞인것 같다"고 말했고, 이용진은 "확신을 안 줬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이건은 "저는 진짜 많이 줬다고 생각한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김고은은 "왜냐면 카메라 있을때 없을때 저는 모두 있으니까. 이동하는 순간이나 이런 순간들도 저는 다 느끼고 있으니까. 오빠는 온오프가 되는 느낌이었다. 제가 느꼈을때 '이 사람 연기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게끔 했다. 나한테 그게 아니라 진심인걸 좀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거였는데 저도 리뷰영상을 찍으면서 오빠가 저렇게 진심이었구나 라는걸 알게 됐다. 그리고 오빠가 예진언니랑 호감이 있는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밖에도 김고은은 "조이건에게 설렌 적 있다?"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고, 진실이었다. 또 "지금 다시 최종선택을 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저는 이건오빠죠. 지금은"이라고 답해 '진실' 판정을 받았고, 이를 본 조이건은 기뻐하는 보습을 보였다. 김고은은 "아무래도 안에서 오해도 있어서 풀리지 않았던 감정들이 리유니언까지 하면서 풀리고 서로 마음을 알았던것 같아서 지금 다시 선택하게 되면 이건오빠를 선택하지 않을까"라고 긍정적인 감정을 내비쳤다. 이후 조이건의 순서에서도 이용진은 "나는 고은이에게 진심이었다?"고 관계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조이건은 "네"라고 답했고, 진실이었다. 이용진은 "고은씨가 연기같아 보이기도 했고 온앤오프 차이 느꼈다고 하니까. 매 순간 진심이었던거죠? 그러면 선택 안됐을때 상처받았을것 같다"라고 물었고, 조이건은 "제가 선택 안될거라고는 계속 느끼고 있었다. 근데 상처가 안됐다고 할수는 없을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둘이 아바타3 보기로 했지 않냐. 봤냐"는 질문엔느 "리유니언 방송때 편집됐는데 그 주에 화요일, 토요일 둘 다 시간 됐다. 그래서 화요일 밥먹고 토요일에 보자 했는데 (화요일에) 밥 먹고 그 사이에 일정이 생겨서 못 봤다"며 당시 어떤 대화를 했는지 묻자 "고은이랑 저랑 조금 문제라고 하면 문제인게 서로 못믿는게 제일 문제다. 서로 설득하려고 '그땐 이런거고 이땐 이런거고' 이런 얘기만 몇시간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용진은 "제가 물어보고싶어서 묻는건데 솔직하게 대답해달라. 조이건과 김고은은 연애중이다?"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조이건은 "아닙니다"고 답해 진실 판정을 받았다. 조이건은 "저희가 리유니언때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오해도 풀고 마음도 표현했지 않나. 그리고 순댓국 먹으면서 데이트하고 연락도 주고받다가 저희가 잠깐 개인적인 오해가 있어서 싸웠다고 해야하나. 연락이 잠깐 끊겼다. 그런 상태에서 있다가 리유니언까지 방영 다 끝나고 나서 저희 방송을 보면서 거울치료 하고 오해도 또 풀리고 해서 그 이후에 또 순대국밥 먹고 그러고 있다. 그래서 연애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이라고 미묘한 관계를 털어놨다. 이에 이용진은 "그때 이후로 몇번 또 자리하고 있냐"라고 사적 만남 여부를 물었고, 조이건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용진은 "저의 촉으로 봤을때 전진하고있는것 같다"라고 말했고, 조이건은 김고은을 향해 "전진하고 있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용진은 "이건씨가 생각했을때 우리사이가 발전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질문했고, 조이건은 "네"라고 답해 진실 판정을 받았다. 김고은도 "다시 그렇게 됐다가 지금 다시 잘 알아보고 있는것 같다"고 수긍했다. 마지막으로 이용진은 "오늘 주제가 '조이건 김고은 대체 무슨사이인가' 였는데, 제가 오늘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두분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우정이 지워지고 있는 사이라고 제가 정리하고 싶다"며 "불만 있으시면 나가주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고은과 조이건은 지난달 종영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5'에 출연했다. 당시 최종 선택에서 조이건은 김고은을 택했지만 김고은은 우성민과 서로를 선택해 최총 커플이 됐다. 다만 김고은과 우성민은 '현커'(현실커플)로 이어지지 못했고, 김고은과 조이건의 핑크빛 근황이 전해지면서 '현커'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건 SNS, 입만열면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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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딸과 딸 친구까지 투입 '소녀팬 작전'.."걸리면 모르는 사이" (마니또클럽)

[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이 사상 초유의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한다. 오는 2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개별 마니또 미션이 펼쳐진다. 각자의 마니또를 향해 치밀한 듯 허술하고, 허술한 듯 기막힌 작전이 이어지며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훈은 황광희를 위한 선물로 배달 상품권을 준비한다. 특히 실물이 없는 배달 상품권을 선물하기 위해 사상 최초 '에어드롭(AirDrop)'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계획하지만, '무한도전' 베테랑 추격전 출신 황광희의 예리한 촉에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는 전언이다. 에어드롭은 일정 거리 내 접근이 필요한 방식으로, 강훈은 "이판사판으로 가겠다"며 종이봉투를 뒤집어쓴 채 황광희에게 과감히 접근한다. 불과 2m 차이까지 좁히는 데 성공하지만, 수상함을 감지한 황광희의 움직임에 결국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숨멎' 대치 상황이 펼쳐지며 긴박감을 더한다. 급기야 강훈은 "한 번만 봐달라"며 황광희의 휴대폰을 들고 도망가는 초강수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강훈에게 특별한 응원의 선물을 전하기 위해 '딸내미 찬스'를 다시 한번 동원한다. 조력자인 딸과 딸 친구를 비밀 요원으로 섭외해 강훈을 위한 '소녀팬 이벤트'를 기획한 것. 강훈이 있는 곳으로 은밀히 접근하던 차태현은 두 요원에게 "선물 투척하고 튀어"라는 지시와 함께 "걸리면 우린 모르는 사이"라는 당부도 빼놓지 않는다. 차태현과 딸이 펼치는 현실 부녀의 기습 작전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본격적인 활약은 오는 29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니또클럽'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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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연주 "전 남편 진현근, 이혼 숨긴채 나와 관계" 투견부부 출격 ('X의 사생활')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이 ‘투견 부부’로 불렸던 화제의 이혼 커플 출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거침없는 설전과 날 선 감정 대립, 여기에 이혼 후 서로의 ‘새로운 삶’을 마주하는 전개가 예고됐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며, 헤어진 뒤에야 비로소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이 스튜디오 MC로 나서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며 날카로운 공감과 현실적인 반응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는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가 등장했다. 장윤정은 두 사람을 두고 “‘투견 부부’라고 불렸던 분들인데, 살벌했던 부부”라고 소개하고, ‘이름만큼 살벌한 이혼 이야기’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이들 부부가 품고 있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길연주는 “저는 몰랐던 거죠. 총각인 줄 알았던 거죠”라고 털어놓으며, 진현근이 결혼과 이혼 경력을 숨긴 채 자신과 관계를 시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실화예요?”라고 되물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이후 길연주는 “내가 왜 얘랑 결혼해서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됐으며”라고 울분을 터뜨리고, 진현근은 곧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이 사람아”라고 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화는 왜 두 사람이 ‘투견 부부’로 불렸는지 단번에 납득하게 한다. 특히 3회가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과거 싸움을 복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혼 후 달라진 삶과 새로운 인연까지 다채롭게 담아냈기 때문이다. 길연주는 소개팅남을 향해 “잘생기셨네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언제든 좋은 남자가 있으면 재혼 생각이 있다”고 고백하고, 이를 바라보는 진현근의 복잡 미묘한 심경과 함께 전혀 달라진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헤어진 후 비로소 마주하게 된, 전 배우자의 변화와 달라진 감정선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끝난 관계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생생한 감정 충돌과 새로운 인연까지 등장하며 강력한 도파민을 예고한 TV CHOSUN ‘X의 사생활’ 3회는 오는 31일(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X의 사생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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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3월 4주차 벅스 페이버릿 차트 1위 [Favorite]

QWER(큐더블유이알)이 ‘3월 4주차 페이버릿 차트’ 주간 1위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페이버릿 차트 3월 4주차 투표 결과, QWER이 2주 연속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3월 4주차 페이버릿 주간 차트는 전주 벅스 음원 차트 TOP 100에 진입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집계 방식은 벅스 스트리밍 데이터 20%와 팬들의 투표수 80%를 합산하여 결정한다. 해당 투표에서 QWER는 팬 투표 4만467표와 스트리밍 0.4%를 기록하여 총 44.3%의 지지를 얻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어 잔나비는 팬 투표 1만8708표와 스트리밍 0.3%로 총 20.6%의 지지를 얻어 월간 차트에 진출했으며, 3위는 팬 투표 8843표와 스트리밍 0.8%로 총 10.4%의 지지를 받은 BLACKPINK(블랙핑크)가 이름을 올렸다. 겹경사를 맞은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4월 27일 오후 6시 미니 4집 'CEREMONY(세레머니)'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들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앙코르 콘서트 'QWER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 첫날 공연에서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한 QWER은 단독 디지털 기사 발행과 함께 ‘월간 차트’ 후보 자동 진출권을 리워드로 받는다. 월간 차트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면 수도권과 지방을 포함한 엘리베이터 광고 '타운보드'에 2주일간 아티스트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대형 리워드를 받는다. 한편, 페이버릿 주간 차트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투표가 시작된다. 투표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7일간 진행된다. 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버릿(Favorite)([email protected])

2026.03.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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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최정윤, '♥5세 연하' 남편 입맛까지 맞췄다.."우리 신랑이 먹어"

[OSEN=유수연 기자] 최정윤이 재혼한 5살 연하의 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서는 "최정윤 유행은 지났지만 봄동비빔밥 막차 탑승 직접 요리해서 먹어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정윤이 주방에 등장 "요즘 날씨도 화창하다. 요새 막 SNS를 보면 봄동 난리도 아니더라. 남들 하는건 다 해야하니까. 양푼에 밥을 넣어서 봄동 비빔밥을 해볼 생각"이라며 요리에 나섰다. 그는 심상치 않은 재료 준비에 감탄하는 제작진에게 "나 (요리) 못하지 않는다"라고 자신만만해 하면서도, "마늘이 상했다", "문제는 밥이 조금밖에 없다", "얘(봄동)는 그냥 이렇게 씻으면 되는 건가"라며 헤맸다. 이어 봄동의 밑을 눈치껏 손질하자, 제작진은 "어떻게 아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최정윤은 발끈하며 "나는 뭐 사람도 아닌 줄 아나 보다. 나 요리 좋아한다"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된장찌개까지 순식간에 완성한 최정윤은 계란 프라이를 만들며 "간장을 해서 불 맛을 입히면 진짜 맛있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는 잘 안 하는데 우리 신랑이 그렇게 먹는다. 한 번 그렇게 해줬더니 나는 너무 짜더라"라며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윤은 최근 평소 친분이 있던 5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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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32년 모태솔로 탈출하나..생애 첫 소개팅 '탄식+웃음' (살림남)

[OSEN=최이정 기자] 박서진의 32년 모태솔로 인생을 청산하기 위한 역대급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28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봄을 맞아 연애 세포를 깨우기 위해 솔로 트로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초대형 소개팅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과 동생 효정을 필두로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 ‘아이돌 출신’ 훈남 트로트 가수 추혁진, 그리고 ‘현역가왕3’ 가왕 홍지윤과 ‘해피 바이러스’ 요요미까지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꽉 잡고 있는 솔로 남녀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평소의 동료 케미를 잠시 내려놓고, 오직 ‘사랑’을 찾기 위해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감도는 소개팅 현장에 입성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박서진은 “32살이 될 때까지 누가 주선해 만나 본 적도 없고, 이런 자리도 처음”이라며 평소와 달리 한껏 상기된 모습을 보인다. 자기소개 시간에서는 “올해는 꼭 연애하겠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밝히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이어 장기자랑으로 그림 실력을 선보이겠다고 선언, 마음에 드는 이성 한 명을 즉석에서 그리기 시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상대를 향한 뜨거운 시선을 고정시킨 채 그림에 집중하는 박서진의 모습에 MC들은 “이 귀한 시간에 대화를 해야지!”라며 탄식과 웃음을 쏟아냈다는 후문. 과연 박서진의 진심이 담긴 족자 속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후 첫인상 선택을 통해 점심 식사 데이트 상대를 결정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박서진은 “몰표를 받을까 봐 걱정이 된다”라며 ‘살림남 의자왕’을 꿈꾸는 자신감을 내비친다. 과연 그의 기대처럼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이 집중될지, 아니면 반전 결과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남’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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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3년 7개월 수억원 횡령 피해 재판 中.."피해자인 척 핑계 많아"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횡령 피해를 당해 재판 중임을 밝히며 '주변에 있으면 조심해야 될 유형'에 대해 들려줬다. 안선영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인간관계도 정리정돈이 필요합니다'란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의 피해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사기 3번에 횡령도 당해보고 돈도 떼여보며 느낀건데, 꼭 피해야 하는 유형 중에 늘 본인을 피해자인 척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일단 핑계가 많다.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맨날 늦게 오는 친구기 '명절 전이라 차 막혀서'라고 하지 미안하다고 안 한다. 그런 사람들이 별의 별 핑계를 다 댄다. 나라, 정부, 국회, 엄마가 잘못됐어 등..자기가 남에게 피해끼친 것에 '나는 그럴 수 밖에 없다' 자기 연민에 빠져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이 횡령 피해로 현재 재판 중이라며 "형사 사건 민사 사건은 굉장히 오래 걸린다.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엄청 쓴다. 딱 손절하고 피해야되는 케이스와 끝까지 가서라도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 기준은, 나는 바로(아들)의 입장을 항상 대입한다"라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바로가 이런 일 당했으면 그'냥 그런 애 피하는 게 상책히야'와 '꼭 니 목소리를 내야돼' 중 생각한다. 기본적인 선을 넘고 트라우마가 남을 것 같으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서 끌고 가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좋은게 좋은거지란 마음으로 가면 병난다. 특히 가까운 관계면"이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지난해 8월 가족처럼 지내던 직원의 횡령 사실을 밝히며 “지금은 검찰에 기소가 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피해 금액은 수억 원 규모로, “4년을 같이 일했는데 그중 3년 7개월을 횡령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신감도 너무 크고 상처도 너무 크고 회사도 오기 싫고, 죄 없는 직원들의 얼굴도 못 보겠더라. 트라우마처럼 생겼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앞서 지난 8월 안선영은 “식구처럼 생각한 직원이 3년 7개월간 회삿돈을 횡령했다. 금액이 작은 회사가 감당하기 힘들 만큼 컸고, 지금은 검찰에 기소돼 조사받고 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배신감과 상처가 너무 커서 회사에 가는 것도, 다른 직원 얼굴을 보는 것도 힘들었다. 경영자로서 내가 0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안선영은 “저도 회계 직원을 믿고 맡겼다”며 “아무리 회계법인이 법인세 마감을 위해 한 번 더 크로스 체크를 한다 해도, 작정하고 돈을 빼가기 시작하면 수억 원을 훔쳐가는 동안 아무도 못 찾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고 답했다. 그는 “평범한 어머니 얼굴 뒤에 차명계좌부터 8가지 이상의 수법이 나오는 걸 보고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며 “최종 송금 결제는 귀찮아도 매일 확인하고 직접 보내는 걸로 시스템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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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120억 집주인이라더니…“가격표 안 본다” 재력 과시 (네고왕)

[OSEN=유수연 기자] ‘트로트 퀸’ 장윤정이 ‘네고왕’ 새 MC로 나선 가운데,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는 ‘요청 1위 브랜드에 회장님 등장이라.. 화장품 네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 MC로 합류한 장윤정이 첫 네고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정은 등장부터 거침없었다. 열악한 대기 환경을 본 그는 “지하가 쓰레기통이다. 어떻게 저런 데서 나를 대기하게 하는 거냐”며 솔직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데뷔한 지 27년 됐는데, 이런 노지에서 대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진짜 최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그의 ‘재력 고백’이었다. 제작진이 주변 반응을 묻자 장윤정은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아는 네고왕 맞냐’고 하더라”며 웃은 뒤, “솔직히 이야기해도 되나? 저는 가격표 안 본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중소기업도 살 양반이 네고라니”라는 댓글 반응을 전했고, 장윤정 역시 “그러니까. 그런 게 잘 안 어울리긴 하지만, 대중의 마음을 전달을 한다는 의미”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정치인 같다”고 덧붙이자, 장윤정은 손사래를 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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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네 사촌이다"....이수경, 알고보니 김종국과 가족 사이 '깜짝' ('옥문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이수경이 방송을 통해 김종국과의 의외의 가족 관계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로 활약을 예고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수경은 옥탑방 멤버들 중에 가족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김종국으로, 이수경은 “고모부네 사촌이죠”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김숙은 “사촌이에요? 그럼 꽤 가까운데”라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이수경은 “윤정이네”라며 실명까지 거론했으나, 김종국은 이름을 듣고도 아리송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종국이 “서울 쪽? 아니면 경상도 쪽?”이라며 거주 지역을 묻자, 이수경은 “윤정이네 지역까지 알아야 해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수경은 한때 트라우마로 인해 예능 출연을 피했었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이수경은 “너무 있는 그대로 내장까지 다 보여줄 것 같다. 목젖 다 보인다. 이래가지고 맨날 혼났어요”라며 회사에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예능 출연을 반대했음을 밝혔다. 이를 듣던 주우재가 “근데 그게 매력이었는데”라며 아쉬워하자, 이수경은 “말하고 나오면 다 깬다. 이미지랑 다르다. 막 CF 안 들어온다. 어디서 캐릭터 못한다. 이런 게 너무 나와가지고”라며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심지어 그녀는 스스로 말수를 줄이기 위해 “차 안에다 이렇게 붙이고 다녔어요 ‘말하지 말자’”라고 깜짝 비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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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이유♥변우석, 유재석 만난다..드디어 '핑계고' 출연 성사

[OSEN=하수정 기자]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이 '핑계고'에 출연해 '국민 MC' 유재석과 수다를 떤다. 27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아이유와 변우석은 인기 예능이자 유재석이 이끄는 '핑계고'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의 공개에 맞춰 오픈될 예정이다. 특히 변우석이 '핑계고'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시간 동안 어떤 수다 능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박보검 등과 '핑계고'에 출연해 편안한 수다를 보여준 바 있다.  특히 '핑계고'는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아이유-변우석 팬들이 가장 나오길 원했던 예능 중 하나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유재석, 아이유, 변우석까지 세 사람의 쓰리샷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분타파 로맨스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여자(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 속에 살아가는 남자(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유는 극 중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를, 변우석은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을 각각 연기한다. 여기에 메가 히트작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동시에 "반드시 흥행해야 한다"라는 부담감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대군부인'은 '검은 태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을 배출한 MBC 드라마 극본공모에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유지원 작가의 작품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1·2,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의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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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여장 '유제니' 충격..진분홍 꽃단장 (놀뭐)

[OSEN=최이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제니’ 여사로 출격한 유재석이 ‘먹빼(먹고 빼는) 모임’을 결성한다.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여사님들로 변장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이용진, 랄랄과 함께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먹빼 모임’을 진행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여장을 하고 ‘유제니’로 나선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강렬한 핫핑크색으로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깔맞춤한 유제니의 출격이 기대감을 높인다. 하하는 마음만은 아직 소녀인 ‘융드욕정’, 허경환은 가슴이 뛰는 ‘화니 엄마’, 주우재는 발차기를 잘하는 ‘장훈 엄마’로 곱게 꽃단장을 하고 나타나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영기 엄마’ 캐릭터를 꺼낸 이용진은 귀청이 떨어지도록 평화의 사이렌을 울려 웃음을 자아낸다. 랄랄은 본명 ‘유라’ 이름이 들어간 ‘유라 엄마’ 부캐를 선보인다. 얼굴과 지방 관리에 열심인 유라 엄마는 “요즘 내가 지나갈 때 다 쳐다 봐”라고 자랑한다. 그 가운데 유제니는 “융드욕정 배 너무 나왔다”라고 저격해 융드욕정을 발끈하게 만든다. 모두를 움찔하게 만든 지방 공격으로 후끈해진 분위기 속 유제니는 “맛있으면 0칼로리? 아니다. 먹고 움직여야 한다”라고 ‘먹빼 모임’의 취지를 밝힌다. “먹빼! 먹빼!” 구호를 외치며 활보 중인 그들의 모습이 과연 ‘먹고 빼서’ 제로가 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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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런닝맨 병풍논란' 속 휴방 "유튜브 재정비..새로운 도전 준비"[전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송지효가 최근 예능에서의 태도논란으로 시청자의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도 재정비에 나선다. 26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 '지효쏭(JIHYO SSONG)'에는 "지효쏭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이날 송지효는 공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지효예요. 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 그래서 이번 주 지효쏭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갑니다"라고 휴방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려 주시는 만큼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휴방 소식에 아쉬워하실 구독자분들을 위한 강력 스포 지효의 새로운 도전 제 1탄! 과연 제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우리 곧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다음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전했다. 현재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고정멤버로 출연 중이다. 다만 최근 '런닝맨'에서 송지효의 분량이 실종되다시피 하면서 그의 소극적 태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송지효는 유튜브 채널에 꾸준히 영상을 올리며 예능에서 보여주지 못한  매력들을 뽐내고 있는 상황. 그런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유튜브 재정비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하 '지효쏭' 공지 전문. [공지] 지효쏭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ft. 예고) 안녕하세요, 지효예요 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 그래서 이번 주 지효쏭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갑니다 기다려 주시는 만큼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휴방 소식에 아쉬워하실 구독자분들을 위한 강력 스포 지효의 새로운 도전 제 1탄! 과연 제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우리 곧 만나요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JIHYO SSONG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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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물컵 던지고 머리채 잡았다..독기 가득 판 흔든다 ('붉은 진주')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오정란’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접수 중이다. 김희정은 아델 그룹의 권력 구도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오정란의 입체적인 면모를 날 선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이야기의 핵심 축을 단단히 구축했다. 18화에서 오정란은 이사진을 압박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기 위해 치밀한 계략을 모색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과 거침없는 태도로 인물의 성격을 선명하게 각인시킨 김희정은, 위기 상황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고 “없으면 만들어야지”라고 일갈하며 오정란의 강한 추진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어지는 19화에서 오정란은 적극적으로 판을 흔드는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본격화했다. 특히 김명희(박진희 분)의 사장 발령 소식에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공간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장면은 오정란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김희정은 단순한 분노 표현을 넘어 오랜 열등감과 위기의식이 뒤섞인 복합적인 심리를 밀도 있게 표현해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무엇보다 물컵을 바닥에 던지며 "두고 봐, 다 뺏어줄 테니까. 아델 그룹도 사장 자리도"라고 선언하는 장면은 향후 전개될 아델 그룹 내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장면이었다. 이후 최유나(천희주 분)의 주식을 가져오기 위해 5캐럿 다이아 반지를 회유하는 장면에서 최유나가 아들 박현준(강다빈 분)을 욕하자 오정란은 최유나의 머리채를 잡고 싸움을 벌여 극의 긴장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화에서는 상황의 변화를 기회로 삼는 정란의 모습이 돋보였다. 박민준(김경보 분)의 파혼 소식에 아들 박현준을 향해 "인생은 한 방이라더니 저쪽에서 차린 밥상 한방에 엎어졌다"라며 속앓이를 하고 있을 김단희를 떠올리며 웃는 모습은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인물의 독기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21화에 이르러 오정란은 더욱 치밀해졌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남편 박태호(최재성 분)의 일침에도 굴하지 않고 김명희와 말싸움을 하는 것은 물론 박태호와 김명희의 대화를 엿듣고, 디자인 북을 훔친 범인이 최유나라고 말하는 아들 박현준의 말에 기회를 엿보는 모습은 드라마의 서사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이처럼 김희정이 '오정란'이라는 인물을 단순히 미워할 수만은 없는 매력적인 인물로 완성해낸 가운데 극의 갈등을 촉발하고 확장시키는 핵심 인물로 맹활약 중인 오정란이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 속에서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붉은 진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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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시험관 성공→둘째 임신 "초기 유산경험多..기도해달라" 간절[전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임신 사실을 조심스레 전했다. 26일 미우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지막 사진 보시면,,, 제가 또 인스타를 자주 못 하는 이유를 아실거에요ㅎㅎ"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난임센터로 부터 받은 임신혈액검사 결과가 담겼다. 아야네의 혈액 수치는 1285.0였다. 이는 정상임신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야네는 "임신 피검수치 잘 나오고 있지만 아직 초기 유산경험 많은 저로서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 시기예요. 심장소리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주세요 증보기도가 필요해요!!! 축하의 말은 지금 아껴두고 우리 심소 듣는 날 하자구요"라고 아직 안정기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요즘 루희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한의원가서 치료하고, 쉬고, 루희랑 놀고. 이 반복이에요. 반복되는 일상, 특별한 일 없는 일상이지만 행복하게 편안하게 지내요"라며 "루희 아픔 이슈때문에 이식후 초반에는 힘들었으나 (누워있기? 쉬기? 힘안쓰기? 절대불가능) 가족의 힘을 빌려, 루희도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있고, 이식한 배아도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조언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되면, 붉은말띠 던데…. 말띠맘 계시나요? 저에게 기운을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많은 이들이 댓글을 통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다만 한 누리꾼은 "안정기도 아닌데 올려놓고 축하한다는 말을 아끼라니.."라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에 아야네는 "많은 분들의 증보기도가 필요해서요! 기도좀부탁드립니다. 전 유산경험이 많아서요…."라고 조심스레 요청했다. 이지훈 역시 "걍 해주시믄 안대나요.?"라고 눈물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간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루희를 품에 안았지만, 최근 둘째를 위해 시험관에 도전하던 중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을 자아냈다. 이하 이지훈 아내 아야네 게시글 전문. 마지막 사진 보시면,,, 제가 또 인스타를 자주 못 하는 이유를 아실거에요ㅎㅎ 임신 피검수치 잘 나오고 있지만 아직 초기 유산경험 많은 저로서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 시기에요. 심장소리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주세요 증보기도가 필요해요!!! 축하의 말은 지금 아껴두고 우리 심소 듣는 날 하자꾸요 그래서 요즘 루희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한의원가서 치료하고, 쉬고, 루희랑 놀고 …. 이 반복이에요. 반복되는 일상, 특별한 일 없는 일상이지만 행복하게 편안하게 지내요( 날씨가 한몫… 아니 두몫 하는듯….) 갑자기 팬케이크가 먹고 싶어져서 루희 하원하고 먹으러 가서 살짝 공원 나들이도 했어요 루희 아픔 이슈때문에 이식후 초반에는 힘들었으나 (누워있기? 쉬기? 힘안쓰기? 절대불가능^^) 가족의 힘을 빌려, 루희도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있고, 이식한 배아도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조언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에 되면, 붉은말띠 던데…. 말띠맘 계시나요? 저에게 기운을 주세요!!! /[email protected] [사진] 아야네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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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오늘(27일) 첫 방송..이소라→윤도현 대출동

[OSEN=최이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역대급 게스트들과 함께 화려한 포문을 연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회에는 이소라, YB, 김조한, 정승환, 권진아가 출연한다. 이날 ‘더 시즌즈’ 9번째 시즌의 MC를 맡게 된 성시경은 원조 ‘고막남친’다운 감미로운 보이스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성시경은 심야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편안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이끌며 첫 만남부터 관객들과 친근감을 형성한다. 또 그는 평소의 여유로운 이미지와 달리 오랜만의 방송에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도 보여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의욕을 드러낸다. 특히 성시경은 무대 전환 시간에도 관객 앞에서 특유의 입담을 선보이며 지루할 틈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는 전언이다. 시즌 첫 방송에 걸맞은 막강한 게스트 라인업이 준비된 가운데, 이소라가 전격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약 6년 만에 다시 같은 무대에 서게 된 이소라는 자신을 향한 관객들의 환대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간의 근황으로 “집에만 있었다”고 밝힌 이소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하루 루틴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이때 윤도현이 깜짝 등장해 ‘이소라의 프로포즈’부터 ‘윤도현의 러브레터’, ‘성시경의 고막남친’까지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과거와 현재가 마주하는 특별한 장면을 완성한다. 오랜만에 본업 모드를 켠 이소라의 감성 보컬과 이소라&성시경의 완벽한 듀엣까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기에 가능한 무대들도 만나볼 수 있다. 윤도현은 YB의 보컬로 돌아가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록 스피릿을 선사한다. 올해로 데뷔 31주년을 맞은 YB는 오랜 시간 팀을 유지하는 비결로 각자의 ‘결핍’을 꼽아 눈길을 모은다. 특히 윤도현은 “‘내가 밴드를 왜 하지?’하면서 짜증이 날 때가 있다. 불편함이나 섭섭함은 묻고 간다”라고 솔직한 발언을 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이어 윤도현은 즉석에서 록 창법으로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열창하고, 성시경은 “제가 되게 초라해진다”라며 반박 불가한 리스펙트를 날렸다는 후문이다. 또 김조한과 정승환이 동반 출연해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김조한은 성시경의 데뷔곡 ‘내게 오는 길’의 코러스로 참여한 인연과 그와 먼 친척 관계라는 소문의 전말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정승환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부른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에 대해 “제 이름으로 나온 첫 음원이었다”라며 “당시 성시경의 ‘세 사람’, ‘잊지 말기로 해’ 같은 곡들을 가뿐히 제치고 음원 차트에서 5주간 1위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권진아는 성시경의 ‘희재’를 본인만의 감성 보컬로 재해석해 감탄을 자아낸다. 권진아는 “‘익룡 창법’을 관객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저도 신나서 더 하게 된다”라며 즉석 ‘익룡 창법’을 선보이고, 성시경은 “머라이어 캐리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이어지는 권진아의 무대에 성시경은 “이런 발라더를 찾고 있었다. 슈퍼스타가 될 것 같다”라고 극찬했는데, 성시경이 인정한 권진아의 귀 호강 라이브는 방송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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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은 상류층 나라, 역사 배우고 싶어"('어서와')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펠탑의 명물로 불리는 파코가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영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인 파코와 그의 친구들인 자밀, 맥스가 한국 여행 이틀 차를 맞이했다. 이들은 첫날 첫 식사로 고기를 선택했다. 파코에게 배운 한국어로 "배고파"라고 말한 이들은 고기 식당으로 갔다. 이들은 공항에서 마신 커피 외에 먹은 게 없었다. 맥스는 배가 고파서 당장 3인분의 식사를 원했으나, 자밀은 “고기를 시키면 곁들여 먹을 반찬을 줄 거야. 그렇게 먹다가 더 시키면 또 줄 거야. 그렇게 먹으면 돼”라며 맥스를 말렸다. 자밀은 “한국 식당에서 일했다. ‘치이이익’은 고기 굽는 소리, 그리고 착착착, 고기 자르는 소리다. 한 번 더 ‘치이이익’ 소리가 나면 그때 뒤집으면 된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한국어로 능숙하게 주문한 파코. 그러나 사장님은 “고기는 1인분만 시키는 게 어렵다. 2인분 이상 주문이 된다”라고 말했다. 독일 다니엘의 우려대로 한국어를 잘하는 것과 별개로 실제 현지에서 통용되는 문화가 사뭇 달랐던 것이다. 그러나 파코는 친구들에게 바로 “고기를 하나만 주문하면 안 된다. 2인분부터 가능하더라”라며 불어로 설명 후 “사장님, 고기 2인분씩, 이따가 해물파전 하나랑, 뚝배기 불고기 하나도 달라”라며 한국어로 설명했다. 자밀이 손수 고기를 굽고, 식당 사장님은 자신들이 구워야 할 고기를 자밀이 구운 것에 제주 감귤 정과를 서비스로 주었다. 맥스는 “고기가 육즙도 있고, 담백해서 좋았어”, 자밀은 “프랑스 고급 식당도 이런 맛은 아니야”라며 맛에 감탄했다. 이어 파코는 이튿날 일정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행을 결정했다. 파코는 야무지게 영어 가이드도 신청했다. 친구들 또한 배우고 싶은 게 많았고, 특히 맥스는 '반가사유상'을 보며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렸다. 파비앙은 "한국의 로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반가사유상의 깊은 느낌을 전했다. 파비앙은 “전 여러 박물관에서 도슨트로 활약 중이다. ‘케데헌’ 나오고 더 열풍이다. 한번은 가봐야 한국을 알 수 있다. 특히 국중박은 선사시대부터 정말 대단한 유물이 다 있다”라며 국중박은 정말 가 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2025년 기준 650만 명 방문한 국중박은 여전히 핫한 곳이며, 외국인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한국 관광지 중 하나다. 파코는 “한국은 옛날이랑 다르다. 이제 상류층으로 잘 사는 나라다.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싶다. 한국은 어떻게 살았는지 직접 배우고 싶다. 루브르 박물관 같은 곳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이곳에 온 이유를 밝혔다. 파코는 “여기 위치를 여러 번 옮기지 않았냐. 이 용산으로 마지막으로 옮긴 거 아니냐. 왜 옮긴 건지”라며 해설하에게 물었다. 정진선 해설가는 “오히려 제가 더 묻고 싶다. 한국인들도 잘 모른다. 이 박물관은 이사를 많이 했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들은 한국의 고대사부터 한글 창제의 원리 등을 배우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반가사유상을 만났을 때 그들은 말문을 잃었다. 맥스는 “제가 친구들에게 반가사유상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더 좋다고 말했었다”라면서 “좋고 나쁜 게 아니라, 서로 아예 다른 거 같다. 내면을 들여다보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라며 사유상의 깊음, 평온함에 대해 말했다. 해설사는 “사유상은 종교적인 성격의 작품이라 그럴 것이다. 과거에 사람들은 불상을 보며 기도하곤 했다. 오히려 흥미롭다. 로댕과 사유상을 연관지어 본 것이 신기하다”라며 의견을 주었다. 파코는 “인생에 후회가 없을 거 같아. 모든 게 배움이었다”라며 "한국의 전 지역 박물관을 꼭 다닐 것"이라며 한국 사랑을 내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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