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성시경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최화정을 놀라게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에는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의 역대급 요리는? (26년 친구, 집들이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각종 선물을 바리바리 들고 최화정의 집을 찾았고, 등장과 동시에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성시경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말랐나.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다”고 감탄했고, “오늘 살짝 설렌다. 왜 이렇게 잘생겼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다이어트 해서 반쪽이 됐다”고 덧붙이며 달라진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은 쑥스러운 듯 “최근 화장품 모델이 됐다. 예전에 잘생겼었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면서도 “모델을 하기로 했는데 민폐가 되면 안 될 것 같았다. 콘서트 할 때는 술, 담배를 끊어도 살을 뺀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빼야겠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한 달 동안 계란과 고구마만 먹었다”며 혹독한 식단 관리 과정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최화정은 미식가 성시경을 위해 스키야키부터 디저트까지 직접 준비했다. 성시경은 ‘먹을텐데’ 진행자답게 음식 하나하나에 대해 섬세하고 맛깔난 후기를 남겼고, “정말 잘 먹었다”고 극찬했다. 최화정은 “홍보할 것도 없는데 그냥 밥 먹으러 놀러 와줘서 고맙다”며 오랜 친구 사이의 우정을 드러냈다. 또 최화정은 “앞으로 다이어트를 더 한다는데 지금도 미모에 물 올랐다. 얼마나 더 멋있어질지 각오하고 있어야겠다”며 농담 섞인 응원을 보냈다. 성시경 역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며 집들이를 만끽했다. 다이어트로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과 26년 지기 친구의 유쾌한 케미, 미식가의 리얼한 음식 후기가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8: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시력 문제로 생방송 사고를 낼 뻔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27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달의 민경 in L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스태프들과 식사를 기다리며 안경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난시가 있다”고 고백했다. 강민경은 과거 라디오 스페셜 DJ 시절을 떠올리며 “대본을 받았는데 글씨가 안 보였다. 생방송이지 않나. 큰 글씨만 보이고 작은 글씨가 안 보여서 당황했다”고 일화를 전한 것. 이어 “눈이 좋은 사람들은 아침에 뿌옇게 보이면 눈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내가 눈이 안 좋은 줄 몰랐다”며 뒤늦게 시력 문제를 인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문한 배달 음식이 도착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라면을 주문했는데 불닭볶음면이 배송돼 당황한 것. 그러나 확인 결과 신라면이 품절돼 대체 상품으로 불닭이 온 것이었고, 단순 오해로 마무리됐다. 다음 날에도 먹방이 이어지며 ‘배달의 민경’다운 일상이 펼쳐졌다. 강민경은 “원래 식탐이 많아서 라면을 쟁여두는 편인데 집에 하나도 없더라. 정신없이 바빴던 것 같다”며 최근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시력 문제를 몰랐던 탓에 생방송에서 실수할 뻔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걍민경'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8:19
[OSEN=하수정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의 카톡 공개를 비롯한 다소 충격적인 주장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말라"고 했다. 동호는 26일 오후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SNS에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야. 근데 뭘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니"라며 "그리고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너랑 내가 뭔데 인터뷰 하겠다, 다 밝히겠다 하는 거야.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 해도 궁금해 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너가 앞장 서서 공론화시키고 있잖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러면서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며 "고소도 이 사단도 다 너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이미 돌이킬 수 없지만"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25일부터 동호와 전처는 이틀째 폭로전을 펼치고 있다. 동호와의 이혼 사유가 외도라는 전처의 주장이 등장한 가운데, 동호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당 내용이 전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돼가는 모양새다. 또한 전처는 동호가 허위 사실이라고 하자, SNS에 "와 다 허위사실이래.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풉니다"라며 "양육비 받은 적 없고 애 때린 거, 애 데리고 나가서 얼굴 까고 애 진술 기자들 만나서 제대로 하겠다. 양육비 제 계좌, 엄마 계좌 다 인증 가능하고 깔 것이다.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 지 저는 고소 진행 중이고 선처 없다. 동호 엄마랑 통화한 녹취 있다. 동호 엄마 학대한 거 저한테 미안하다고 한 거 풉니다"라고 주장했다. 동시에 카톡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고, 프로필 사진에는 동호로 추정되는 얼굴과 '동블비'라는 닉네임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해당 메시지가 실제 카톡을 캡처한 것인지 등의 진위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동호와 전처가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고 반박하고 있으며, 팽팽하게 엇갈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맞다곤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고소와 법적 대응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에 이번 폭로전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다음은 동호가 남긴 글 전문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인스타에 아들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건 너야 근데 뭔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거니 그리고 큰 착각을 하고있는거 같은데 너랑 내가 뭔데 인터뷰하겠다 다 밝히겠다하는거야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였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너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잖아 그러면서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말고 하고싶은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 고소도 이 사단도 다 너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말고 정신차리길 바란다 이미 돌이킬 수 없지만.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동호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8:0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 국화가 22기 영수와 26기 경수 사이에서 큰 고민에 빠졌다. 2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한 22기 영수가 드디어 국화와의 데이트 기회를 잡았다. 두 사람은 내내 대화는 나누었으나 정식 데이트는 처음이었다. 국화는 “‘나솔’에서 22기 영수는 뭔가 조용하고 그랬는데 골싱 민박은 너무 즐겁고 귀엽다”라며 “그리고 여자들은 운전 잘하는 모습에 심쿵을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서 여쭸다”라면서 말했다. 22기 영수는 “내가 그러면 집 갈 때 데려다주면 되겠네”라며 능숙하게 받아쳤다. 22기 영수는 “외할머니 살아계실 적에 우리집 오시면 대화를 정말 많이 나눴다”라며 가족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러자 국화는 “우리집도 그렇다. 제부까지 다섯 명이 모여서 얘기를 정말 많이 한다. 근데 다른 집은 다 이렇지 않더라”라며 공감했다. 그는 가족 간의 화목한 분위기가 중요한 사람이었다. 국화는 “22기 영수는 나이에 비해 귀여운 면이 있고, 가족들도 좋아보인다”라면서 “그래서 26기 경수와 22기 영수를 더 알아보고 싶다”라며 진지해졌다. 그러면서도 국화는 26기 경수와 대화를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국화는 “그냥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불렀다. 내일 내가 슈데를 나가면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하니까”라면서 “그래도 제가 먼저 대화하자고 신청한 적은 26기 경수가 처음이다. 산책하자고 말한 유일무이한 사람이다”라며 나름 26기 경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진짜 국화의 속마음은 백합과의 대화에서 드러났다. 국화는 “나는 26기 경수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반반이야. 생각이 정말 다르다. 시간이 가는데”라며 “26기 경수는 생각보다 까다롭다. 22기 영수는 섬세함이 없잖아. 아저씨다”, “근데 26기 경수는 되게 멀끔하지 않냐. 그런데 무던하게도 보이는 게 예민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화는 “내가 22기 영수랑 그림체는 맞아? 나 한창 나이인데,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괴로워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7: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의 솔직하고 거침 없는 입담이 드러났다. 2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획득을 위한 출산 장려 정책 주제의 웅변 대회가 펼쳐졌다. 이날의 압권과 방점은 미스터 킴이 찍었다. 특유의 능란한 언변과 좋은 목소리를 오버스럽게 돋우어 올린 미스터 킴은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는 획득한 슈퍼 데이트 권을 용담에게 사용했다. 용담은 “26기 경수가 좀 더 빨리 말했더라면, 아사리판 난 사람들끼리 만나는 느낌은 안 나겠다”라며 아쉬워했다. 용담과 미스터 킴은 각자 국화와 26기 경수에게 내내 마음을 주다가 정리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주고받은 지 약 몇 시간도 되지 않았다. 용담은 “우리 아사리판 난 사람들끼리, 누더기 커플 같잖아”라며 미스터 킴에게 한탄했고, 미스터 킴은 “맞다. 우리 상처 많은 사람들 아니냐”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용담은 "그래서 더 진정성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미스터 킴은 "기워졌으니까 구제 빈티지 커플"이라며 받아쳤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7:4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 국화가 같은 돌싱 22기 영수와 골드 26기 경수의 매력에 진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따낸 22기 영수가 국화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22기 영수와 단둘이 밥을 먹어본 적은 없던 국화로서는 흡족히 받아들였다. 국화는 “‘나솔’에서 22기 영수는 뭔가 조용하고 그랬는데 골싱 민박은 너무 즐겁고 귀엽다”라며 “그리고 여자들은 운전 잘하는 모습에 심쿵을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서 여쭸다”라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22기 영수는 “내가 그러면 집 갈 때 데려다주면 되겠네”라며 은근히 플러팅을 받아들였다. 국화는 “22기 영수는 나이에 비해 귀여운 면이 있고, 가족들도 좋아보인다”라면서 “그래서 26기 경수와 22기 영수를 더 알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화는 입소 후 처음으로 최초로 26기 경수에게 대화와 산책을 신청하며 “그래도 제가 먼저 대화하자고 신청한 적은 26기 경수가 처음이다. 산책하자고 말한 유일무이한 사람이다”라면서 26기 경수에게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7:3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상철이 슈퍼 데이트권이 걸린 웅변 대회에서 백합에 대한 마음을 뽐내 백합을 부담스럽게 만들었다. 2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걸고 '출산장려정책' 주제로 웅변 대회가 벌어졌다. 22기 상철은 “30년 전 하나만 낳아 잘 살자, 여기에서 0.7명 출산율을 찍었다. 이제 후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제가 솔선수범하겠다. 백합님을 붙잡겠다”라며 웅변했고, 데프콘은 “공개 프러포즈네”라며 놀랐다. 백합은 “출산 장려 주제인데 제가 과대해석한 건지 ‘백합이랑 출산할 거야’라고 말한 거 같았다. 그때는 고개를 푹 숙였다”라며 난감해했고, 그는 “‘출산은 백합이랑 하겠다’라고 하는 건 애를 나랑 낳겠다고 하는 거 같았다”라며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7:24
[OSEN=김수형 기자] ‘에픽하이' 채널에서 타블로가 하동균과 함께 백지영집에 쳐들어간(?) 일화로 웃음을 안겼다. 26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와이프 몰래 홈파티 (미쓰라 집 강제 공개) ft. 하동균, 현봉식, 김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타블로·투컷이 미쓰라진의 집을 기습 방문해 홈파티를 여는 과정과 함께 하동균의 신곡, 과거 추억담 등이 이어졌다. 이날 타블로는 하동균의 신곡 홍보 방식에 대해 “진짜 홍보를 안 한다. 노래 나오고 2~3주 뒤에 우리가 발견한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홍보도 거절한다. 의지가 없는 거냐”고 몰아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동균은 “알아서 되겠지 싶다. 홍보는 강요다. 팬들은 안다”고 담담하게 말했고, 타블로는 “팬들을 너무 과신한다. 다들 바쁘다”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타블로는 농담으로 팬덤 이름까지 지어주겠다고 나섰다. 그는 “하동균은 대장균, 팬들은 유산균”이라며 “몸에 좋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동균은 “그건 내가 하겠다고 해야 하는 것”이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 일화로 이어졌다. 하동균이 “백지영 누나 회사에 다시 들어갔다”는 근황을 전하자, 타블로는 “예전에 새벽에 갈 곳이 없어 연락했더니 지영 누나가 화를 냈다”며 “그래도 결국 들어와서 자라고 했다. 우리는 거실 바닥에서 잤고, 누나는 우리를 두고 스케줄을 갔다. 최고였다”고 회상했다. 이에 하동균은 “사실 타블로 집에서 더 많이 잤다”고 받아쳤고, 이어 “타블로가 생방송 중에 내 집에서 피자를 시켜 먹고 돈이 어디 있냐고 문자하더라. 자켓에 백만 원 있다고 가져가라더라. 생방 내내 신경 쓰이게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 친구들 사이에서만 가능한 무대 뒤 이야기와 장난스러운 폭로가 이어지며, 에픽하이 특유의 현실 친구 케미가 돋보였다는 반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7: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방송인 서장훈이 이른바 '무속 부부'의 아내를 향해 뼈아픈 일침을 가했다. 2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속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19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서장훈은 갑작스럽게 무속인의 길을 선택한 아내의 사연에 대해 "멀쩡한 분이 내림굿을 왜 받냐고요”라고 일갈했다. 서장훈은 “내림굿을 받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신병이 오거나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일 때인데 그런 것도 아니다”라고 짚으며, 현재 상황에 대해 “계속 보면서 남편 입장에서는 늪 같은 분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특히 서장훈은 아내가 무속에 빠진 배경에 대해 “(남편이) 다 들어주다가 어느 타이밍부터 안 들어주니까 갑자기 무속이 결합이 돼가지고, 그냥 말하면 안 들어주니까 ‘내가 보인다, 뭐가 보이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로 접목시켜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든다”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아내가 집에 있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가 그때 우울증이 와서”라고 변명하자, 서장훈은 “왜냐하면 두 분이 정상적으로 살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돈은 돈대로 전부 늪으로 들어가고, 가족은 가족대로 전부 박살이 났어요”라고 핏대를 세우며 현실을 직시할 것을 조언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7:15
[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요리실력에 충격을 받았다. 26일 오후 채널 '갓경규'에는 '백수저 정호영도 가르치다 포기한 충격적인 예림이 요리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경규는 '요알못' 딸 예림이를 위해서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일식대가 정호영 셰프를 초대해 요리를 배웠다. 이예림은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는데, 할 줄 아는 요리가 거의 없다고 했고, 정호영 셰프에게 낚지 볶음과 금태 간장조림 등을 배우기로 했다. 먼저, 낙지 손질부터 했는데 이예림은 어설픈 모습을 보였고, 이경규는 "야 (낙지를 잘라서) 여기다 버리면 어떡해? 아 미치겠네"라며 "이거는 뜯어내는 건데, 여기다가 먹을 통에다 집어넣어 버리면..이걸 지금 뭐하러 잘라냈어?"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예림은 낚지 볶음에 들어갈 대파를 손질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근데 지금 예림이가 칼을 잡고 있는 게 잘못된 방법으로 칼을 잡고 있는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정호영 셰프는 "살짝 칼자루를 더 가깝게 쥐면 훨씬 편하실 거다"라며 팁을 전수했다. 이경규는 딸의 어색한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더니, "너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 그러니까 (칼을 잡은) 손목이 아프지"라며 시집 간 딸을 걱정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갓경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7:0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타블로와 투컷이 미쓰라진의 집을 기습 방문하며 ‘와이프 몰래 홈파티’를 강행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에픽하이 채널을 통해 '와이프 몰래 홈파티 (미쓰라 집 강제 공개) ft. 하동균, 현봉식, 김지훈'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투컷은 미쓰라 집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나 너네 집 처음 방문한다”고 밝혀 타블로를 놀라게 했다. 타블로가 “진짜냐”고 묻자 투컷은 “와이프랑 온 적은 있는데 나는 처음”이라고 뻔뻔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타블로 역시 “나도 와이프랑 와서 다 같이 네 뒷담화했다”고 받아쳤고, 투컷은 “젠장, 재밌었겠다”며 능청스럽게 응수했다. 타블로와 투컷은 아침 9시부터 미쓰라진의 집을 찾았다. 타블로는 “미국식 하우스파티 할 예정”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갑작스러운 방문에 미쓰라진은 상황 파악도 못 한 채 “이게 뭐냐, 왜 다 들어오냐”고 황당해했다. 아들 선물을 직접 들고 온 멤버들에게는 “택배로 보내라”고 말해 현실 가장의 반응을 보여줬다. 타블로가 “2시까지만 놀다 가겠다”고 하자 미쓰라진은 “하루 쉬려고 했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타블로는 “안 된다. 우리랑 놀자”고 밀어붙였다. 결국 미쓰라진은 “저항할 힘도 없다”며 체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 안을 둘러본 투컷은 “깨끗하게 잘해놓고 산다”고 감탄했고, 이어 가사 분담 이야기가 나오자 미쓰라는 “아내가 다 한다. 나는 시키는 것만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아내를 시키는 거냐. 나는 혜정이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한다”며 서로를 놀리는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집에 눌러앉아 농담을 주고받으며 홈파티 분위기를 만들었고, 평온한 휴일을 보내려던 미쓰라진의 하루는 순식간에 ‘강제 공개’ 예능 상황으로 바뀌었다. 에픽하이 특유의 현실 친구 케미와 가족 이야기가 더해지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픽하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6: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특종세상’ 배우 김애경이 생일날 남편과 날 선 공방을 벌이다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26일 전파를 탄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애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애경과 남편 이찬호는 거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중 술 약속을 주제로 갈등을 빚었다. 남편이 “며칠 전에 친구한테 전화 왔었어. 당신 그 친구 알지?”라고 운을 떼자, 김애경은 “그래서 만났어?”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이 “응, 만났어. 오랜만에”라고 답하자 김애경은 “만나지 말라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남편 역시 “술 안 마시니까 걱정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해”라고 단호하게 맞서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결국 참아왔던 분노가 터진 김애경은 “제발 좀! 왜 하필 내 생일날 얘기를 해서. 기분 나쁘게 분위기를 잡쳐?”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결국 그는 화를 참지 못한 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그대로 집을 떠났다. 앞서 김애경은 과거 남편의 술버릇으로 인해 깊은 갈등을 겪었음을 고백한 바 있다. 김애경은 “(남편이) 술에 막 취했는데 아주 엉망이더라고요. 엉망이야 엉망. 완전히. 술이나 퍼마시고 이런 사람하고 살려고 내가 결혼한 줄 아냐”라고 따졌던 일화를 전하며, 현재는 '각집 부부'로 살고 있는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6: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특종세상’ 배우 김애경이 5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 뒤에 숨겨진 우여곡절을 공개했다. 26일 전파를 탄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애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데뷔 57년 차 배우 김애경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장을 보는 일상을 전했다. 김애경은 “답답할 때 시장 한 번 나오면 속이 뻥 뚫려요”라며 여전한 활력을 과시했다. 이날 김애경은 5살 연하 남편 이찬호의 모자를 매만지며 “잘생긴 얼굴이 모자에 너무 가려졌다”라고 말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으나, 현재는 따로 살고 있는 '각집 부부'임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애경은 과거 남편의 술버릇으로 인해 겪었던 갈등을 회상하며 “(남편이) 술에 막 취했는데 아주 엉망이더라고요. 엉망이야 엉망. 완전히. 술이나 퍼마시고 이런 사람하고 살려고 내가 결혼한 줄 아냐고 (따졌죠)”라고 당시의 분노를 전했다. 김애경이 50대라는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미뤘던 배경에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김애경은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참 가정적이셨는데 늘그막에 육십 가까이 되셔서 바람이 나셨어. 늦바람이. 그래서 엄마가 막 마음고생을 엄청 했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애경은 “‘이거는 사랑이 아닌 것 같다’ 막 이런 생각으로 그냥 점점 멀어졌죠”라며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사랑과 결혼에 대한 불신이 깊었음을 털어놓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6: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특종세상’ 배우 김애경이 50대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가슴 아픈 속사정을 공개했다. 26일 전파를 탄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애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데뷔 57년 차 배우 김애경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정겹게 소통하며 장을 봤다. 김애경은 “답답할 때 시장 한 번 나오면 속이 뻥 뚫려요”라며 시장 나들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애경은 5살 연하 남편의 모자를 직접 매만져주며 “잘생긴 얼굴이 모자에 너무 가려졌다”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50대에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김애경은 결혼은 생각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애경은 인터뷰를 통해 오랜 시간 결혼을 미뤘던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애경은 “아버지가 참 가정적이셨는데 늘그막에 육십 가까이 되셔서 바람이 나셨어. 늦바람이. 그래서 엄마가 막 마음고생을 엄청 했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김애경은 “‘이거는 사랑이 아닌 것 같다’ 막 이런 생각으로 그냥 점점 멀어졌죠”라고 덧붙여,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사랑과 결혼에 대한 불신이 깊었음을 털어놓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6:14
[OSEN=김수형 기자] ‘여행 유튜버 원지가 약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원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를 통해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담담한 어조로 복귀를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한 것이다. 앞서 원지는 지난해 11월 공개한 ‘6평 사무실 구함’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하 2층, 창문이 없는 약 6평 규모 공간을 사무실로 소개했고, 해당 공간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근무 환경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평소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채널 콘셉트와 상충된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원지는 세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올리고 “환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해왔음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 논란 직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는 점을 밝히고, 한남동 사무실 및 소속사 대표와 관련해 퍼진 일부 루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논란 이후 약 3개월 동안 활동을 줄이고 시간을 보낸 원지는 이번 네팔 여행 영상을 통해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자숙의 시간을 거친 뒤 다시 여행 콘텐츠로 돌아온 만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6:07
[OSEN=하수정 기자] 가수 웬디가 현직 약사인 친언니의 공개 구혼에 나섰다. 26일 오후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미국 왕따에서 전교 1등까지한 웬디가 유학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웬디는 캐나다에서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며, "중학생 때 공부를 너무 안 해서 거의 'fail'(낙제) 직전이었다. 부모님이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이러면 얘가 대학을 못 가겠다. 너 안되겠다' 싶어서, 언니 있는 미국으로 가라고 하셨다. 미국으로 당장 보내셨다"고 밝혔다. 이어 "기숙사 생활을 했고, 사립 학교로 들어갔다. 사립학교로 들어가면서 언니와 함께 지냈는데, 언니가 부모님 역할을 했다. 그러면서 공부를 조금씩 했다. 언니와 다른 방을 썼지만 언니가 항상 검사했다. 그때는 언니가 고마운 게 아니라 너무 싫었다"며 3살 많은 친언니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이 "언니는 지금 뭐하냐? 결혼하셨냐?"고 묻자 웬디는 "언니는 지금 약사를 하고 있다. 지금 결혼을 안 했는데 1등 신붓감이다. 데려가실 분 데려가 주세요. 캐나다에 있는데 이름은 손승희다. 아주 똑 부러진다"며 적극적으로 공개 구혼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고은언니 한고은'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6:02
[OSEN=김수형 기자] ‘차가네에서 사우나로 단합(?)에 나선 딘딘과 추성훈이 차승원을 둘러싼 ‘배신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tvN ‘차가네'에서 티�k티격 케미를 보였다. 이날 사우나를 다녀온 딘딘과 추성훈은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였다. 딘딘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추성훈을 보며 “50세 몸이 이 정도면 대단한 것”이라며 감탄했고, “다 벗고 이야기하니까 더 친해졌다. 우리 둘이 와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추성훈 역시 “차승원 형까지 있었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보스 없는 자유를 만끽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곧바로 “그래도 사우나 보내준 보스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태도를 바꾸며 특유의 눈치 모드를 가동했다. 이후 세 사람이 함께 식사 자리로 이동하자, 추성훈은 갑자기 차승원을 향해 “형은 샤워했냐. 원래 안 하지 않냐”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차승원은 “너보다 깨끗하다”고 받아쳤고, 추성훈은 “태국에서는 더워도 아침에만 씻으면 된다고 하더라. 이번에 형이 씻어서 다행”이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차승원은 “땀이 안 났다. 네가 제일 나쁘다”며 역공에 나섰다. 티격태격 설전이 이어지자 두 사람은 곧바로 카메라를 향해 “우리 싸우는 거 아니다. 원래 이런 케미”라고 해명하며 분위기를 정리했다. 사우나에서 시작된 ‘딘딘·추성훈 연합’은 차승원 앞에서 또다시 흔들리며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는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5:5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지선 셰프가 MZ 직원들을 대한 경험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흑백요리사 이문정 셰프, 정지선 셰프가 등장했다. 매장 2개를 운영하는 정지선 셰프는 직원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요즘 MZ에게 대적하고자 머리를 쓴다”라면서 “10시 출근인데 9시 50분에 전화 와서 ‘술을 많이 마셔서 토하느라 출근 못 하겠다’라고 하더라. 너무 솔직해서, 이게 맞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지선 셰프는 “또 한 번은 출근 전날 밤에 ‘여기를 다닐지 말지 시간을 주세요’라고 하더라. 3개월 된 직원이었다. 2주 동안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3일 만에 연락 와서 바로 퇴사 처리를 하게끔 했다”라며 “면접을 보는데 부모님이랑 오더라. 면접을 보러 온 사람이 서른 살이 넘었는데, 같이 다닌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정지선 셰프는 “처음에는 내 팬인가, 이런 생각도 했다. 그냥 매장 분위기를 보고 내 자식이 일할 만한 곳인가 살피더라. 같이 앉아 있는 부모도 있고 매장 밖에 기다리는 부모도 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정적으로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5:39
[OSEN=하수정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캐나다 유학 시절 인종차별을 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26일 오후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미국 왕따에서 전교 1등까지한 웬디가 유학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웬디는 친언니가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부모님을 졸라서 본인도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며,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마자 갔는데 영어를 하나도 못했다. 외국인 홈스테이 집에 있었고, 누가 말을 걸어도 하나도 못 알아 들었다. 당일날 한국에 가고 싶다고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2005년에는) 동양인이 아예 없어서 힘들었는데, 한 달 뒤에 말이 트이고 영어가 조금씩 들리더라. 그러면서 말이 안 통해도 학교가 재밌었다"며 "2~3년 있다가 시골 브록빌에서 부모님이 도시로 가라고 해서 토론토로 갔다. 그곳은 영어 레벨도 다르고, 아이들이 도도하고 도시 깍쟁이 느낌이었다. 공부를 잘하는 가톨릭 학교를 다녔는데 애들이 엄청 도도했다. 다양한 친구들이 많았고, 인종도 다양해서 내가 끼지 못했다. 그때부터 인종차별이 시작돼서 화장실에서 밥 먹고 날 끼워주는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 웬디는 "아이들한테 '나 같이 놀아도 돼? 축구해도 돼?' 물어보면, '넌 안돼! 너 한국인이잖아' 하면서 (무시하고) 거절했다. 선생님한테 가서 '쟤가 나 인종차별했다' 일렀는데도 '둘이 나가서 대화해라' 그랬다. 선생님이 이런 시간을 줬는데도 사과를 절대 안 하고, 그러면서 나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고, 맨날 옷장 들어가서 울고, 밥도 혼자 화장실에서 먹고, 학교 생활이 힘들어지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공부를 안 하고 친구 사귀기에 바빴다. 제일 잘 노는 친구들과 놀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도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중학생 시절 변화를 겪은 웬디는 "중 1때 머리 반만 탈색하고, 해골 넥타이 메고, 수트를 입는 등 이상했다. 그때 해외에서 미친듯이 밥 만 먹고, 체중이 1년 만에 10kg 이상 쪘다"며 "이후 공항에서 엄마와 언니를 만나러 갔는데 살 15kg 쪄서 공항에 내렸더니, 엄마와 언니가 못 알아봤다. '너 무슨 일이야? 왜 이렇게 된 거야?' 그러더라. 그날부터 부모님이 약간 거리를 뒀다. 너무 보수적인 부모님이라서 그 다음 한국에 왔을 때 커트하고 머리를 염색하고 스타일을 싹 바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고은언니 한고은'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5:3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문정 셰프가 후배 정지선 셰프의 요리 쇼맨십에 대해 인정했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흑백요리사'로 남다른 유명세를 누리는 이문정, 정지선 셰프가 등장했다. 이들은 중식계의 드문 여성 셰프들로, 사이 좋은 선후배였다. 정지선은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었다. 중식계에 여자가 드물어서 친해지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이문정은 “인상이 강렬했다. 그래서 이 바닥에서 살아남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문정은 “나도 나름 열심히 사는데도 주위에서 좀 쉬라고 한다. 그런데 저보다 더 열심히 하는 친구가 정지선이다”라며 “저도 제 잘난 맛에 인정을 잘 안 하지만 정지선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후배다”라면서 정지선을 칭찬했다. 이에 정지선은 “뭐, 자주 듣는 말이라”라며 덤덤하게 받았다. 양세찬은 “‘흑백요리사’에서 만약 정지선이랑 이문정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라며 궁금해했다. 정지선은 “전 질 생각이 없다”라며 당차게 말했다. 그러자 이문정은 “정지선이 이길 거다. 왜냐하면 바쓰가 준 시각적 효과와 충격은 분명히 엄청나다. 그러니 저는 정지선의 명성에 또 업혀가는 거다”라며 정지선을 또 한 번 칭찬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