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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억 건물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요리책까지 출간 "더 대박 나길"('공부왕찐천재 홍진경')[종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홍진경에게 이탈리안 요리 두 가지 레시피를 전수했다. 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김치찌개만 먹고 자란 딸 라엘 위해 처음으로 양식 배운 엄마 홍진경(낫폴리 맛피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양식을 처음으로 배운다며 들떠했다. 홍진경은 “저는 한식밖에 할 줄 모른다. 간단한 양식도 만들 줄 모른다”라면서 “우리 딸 라엘이가 태어나서 일생을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만 먹었다. 내가 미안해서 낫폴리맛피아 권성준이 이탈리아 세프 전문가니까,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두 가지만 배워도 알찬 시간일 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치 사업으로 수완을 올리고, 깔끔한 요리를 선보였던 홍진경의 의외의 면모였다. 그는 알리오 올리오와 토마토 리소토를 배우며 “만날 미역국에 석박지 만들어서 48년을 먹었어. 26년부터는 새롭게 좀 먹어볼래”라며 의지를 다졌다. 권성준 셰프는 리소토에 대한 오해를 풀며 "생쌀로 해야 한다. 물이 닿지 않은 쌀"이라고 강조했고, 또 알리오 올리오의 경우 "소스가 이렇게 흘러내리지 않아야 한다"라며 제대로 된 요리 법에 대해 설명했다. 권성준은 “유익하다. 제가 유튜브에서 이런 걸 해 보고 싶었는데 제가 유튜브 채널이 없다”라며 정통 요리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처럼 들떠 했다. 특히 이날 권성준 셰프는 모 지역에 33억 건물주가 됐다는 기사가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홍진경은 "이탈리아에서 공부하고 와서 익힌 귀한 레시피를 이렇게 알려주셨다"라며 고마워했다. 권성준은 “이렇게 만드는 법을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면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저도 좋다”라며 “저도 책을 냈다. ‘시크릿 레시피’다. 거기에도 리소토 만드는 법이 들어갔다”라면서 깨알 책 홍보까지 들어가 '대박'을 예고했다. 홍진경은 “권성준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으면 좋겠다. 그리고 식당도 대박 나고, 더 잘 되면 좋겠다”라며 권성준의 앞날을 응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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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키즈카페서 본 아이 "누구 닮았네" 했더니..."전지현 둘째, 엄마 판박이" ('자유부인')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키즈카페에서 만난 톱스타 전지현의 아들을 언급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자녀들의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아들 제우와 딸 제이를 단둘이 지하철 심부름에 보냈다. 아이들을 역으로 배웅한 한가인은 “신났는데요, 너무나. 바람도 진짜 날라가듯 사라졌어”라며 홀가분하면서도 대견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걱정스러운 마음도 내비쳤다. 한가인은 “둘이 싸울까 봐 좀 걱정되네. 울고불고 막”이라며 현실 남매의 다툼을 우려했다. 이에 제작진이 '지하철에서 한가인 아들과 딸이 대판 싸웠다고 소문나면 어떡하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한가인은 과거 키즈카페에서 겪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한가인은 “제가 예전에 그런 적 있거든요. (키즈카페에서) 어떤 애기가 나왔는데 너무 어디서 익숙한 거예요, 애기가. ‘아는 애인가?’ 이러고서 있는데 애기가 너무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긴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가인은 “그래서 어? 이러고 있는데 방에서 전지현 씨가 키즈카페에서 (나오더라). 그래서 아~ 둘째 아들이 너무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거기도”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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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권성준과 요리 중 시식·음주로 구박 당해 "그만 좀 마셔"('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모델 홍진경이 요리 중 화이트 와인의 맛을 끊지 못해 피디의 일갈이 들어왔다. 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김치찌개만 먹고 자란 딸 라엘 위해 처음으로 양식 배운 엄마 홍진경(낫폴리 맛피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늘 한식만 만들 줄 안다며, 딸 라엘에게도 한식만 해서 먹였다고 고백했다. 권성준 셰프는 알리오올리오와 토마토 리소토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었다. 알리오올리오도 시식을 끊지 못하던 홍진경은 토마토 리소토에 들어가는 화이트 와인으로 보이는 것을 시원하게 들이켰다. 이를 본 피디는 “그만 먹어!”라며 소리 쳤고, 홍진경은 “맛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리소토를 내내 열심히 먹던 홍진경은 "너무 맛있다"라며 행복해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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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美 유학까지 보냈는데 충격 "평생 청국장·김치찌개·된장찌개만 먹여"('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모델 홍진경이 딸 라엘에게 한식만 해줬다고 고백했다. 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김치찌개만 먹고 자란 딸 라엘 위해 처음으로 양식 배운 엄마 홍진경(낫폴리 맛피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를 만나 이탈리안 요리를 배웠다. 김치 사업으로 유명한 홍진경은 평창동 200평 주택에서 가끔 공개되는 지인 초대 식사 자리에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여 그의 요리를 의심 한 번 없게 했으나, 홍진경은 한식만 할 줄 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홍진경은 “저는 한식밖에 할 줄 모른다. 간단한 양식도 만들 줄 모른다”라면서 “우리 딸 라엘이가 태어나서 일생을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만 먹었다. 내가 미안해서 낫폴리맛피아 권성준이 이탈리아 세프 전문가니까,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두 가지만 배워도 알찬 시간일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럼 라엘이는 미국 가서 양식 처음 먹는 거임?", "한식 엄청 그리워질 거 같다" 등 안타까움을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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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매출 3100억' 홍진경, '33억 건물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만났다···신흥 부자들('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모델이자 방송인 홍진경이 낫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에게 이탈리안 요리를 배웠다. 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김치찌개만 먹고 자란 딸 라엘 위해 처음으로 양식 배운 엄마 홍진경(낫폴리 맛피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저는 한식밖에 할 줄 모른다. 간단한 양식도 만들 줄 모른다”라면서 “우리 딸 라엘이가 태어나서 일생을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만 먹었다. 내가 미안해서 낫폴리맛피아 권성준이 이탈리아 세프 전문가니까,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두 가지만 배워도 알찬 시간일 거 같다”라며 기뻐했다. 권성준은 파스타 면 종류를 소개하면서 “유익하다. 제가 유튜브에서 이런 걸 해 보고 싶었는데 제가 유튜브 채널이 없다”라며 오히려 기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치 사업으로 누적 매출 3100억 원을 달성했다는 홍진경은 이날 권성준 셰프가 33억 원 건물의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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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과보호'에 뿔난 '상위 1%' 딸, 지하철도 몇 번 못 타봐..."내가 라푼젤이야?" ('자유부인')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의 '상위 1%' 영재 딸 제이가 엄마의 과보호 성향에 거침없는 일침을 날렸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둘째 아들 제우의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이들의 독립심을 기르기 위한 특별한 미션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저희 둘째가 이제 많이 커서 취학 통지서가 나왔습니다. 드디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다음 주에 있을 아들의 예비 소집일을 언급하며 “이제 독립적으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될 필요가 있어서 미션을 좀 줬다”라고 밝히며, 딸 제이와 아들 제우 남매가 단둘이 지하철을 타고 심부름을 떠날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미션이 지하철 타기가 된 배경에 대해 한가인은 “저희가 동네 특성상 지하철을 많이 타 볼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얘들이 몇 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곁에 있던 딸 제이는 엄마의 말을 가로채며 “그리고 엄마의 과보호 성향도 있어요. 제가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라고 날카로운 팩트 폭행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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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주맨' 김선태 결국 일냈다..단3일 만에 '100만 구독자' 돌파!

[OSEN=김수형 기자]전 ‘충주맨’으로 불리던 김선태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단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오후 7시 기준,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채널 개설 후 단 하나의 영상만으로 이룬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김선태는 충주시청 홍보팀 주무관으로 재직하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충주맨’이라는 별명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유의 B급 감성과 빠른 편집, 재치 있는 기획으로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았다. 그 결과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지방자치단체 채널 가운데 독보적인 구독자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지난달 김선태가 충주시청을 퇴사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채널 개설 직후부터 ‘충주맨’을 응원하던 구독자들이 몰려들며 구독자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했기 때문. 특히 첫 인사 영상이 공개된 이후 구독자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채널 개설 하루 만에 수십만 명이 유입됐고, 이후 불과 사흘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골드버튼까지 손에 넣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김선태는 친정이었던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빠르게 추월하기도 했다. 김선태의 퇴사 이후 한때 구독자가 감소했던 충주시 채널은 현재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 채널의 상승 속도는 이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 퇴직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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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억 건물주' 이다해, '♥세븐'도 깜짝 놀랄 아찔 크롭 정장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다양한 피팅을 선보였다. 5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옷방마냥 N번째 피팅 오늘 룩중 이다해랑 ㅈ일 잘 어울리는 건 몇 번? 골라주데염"라며 깜찍한 글귀와 함께 다채로운 룩을 뽐냈다. 첫 번째 이다해는 올 가죽으로 된 코팅 레저 원피스를 무난하게 소화했으며, 이다해가 주로 즐겨 입는 화이트 룩이 연상되는 레이스 화이트 상의를 입어 고급스럽고도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또한 오버핏 가죽 자켓에 가죽 바지를 셋업으로 입은 이다해는 힙한 느낌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아울러 이다해는 목을 감싸며 크롭 형태로 가슴팍은 중간에 파인 아찔한 이너에 시니컬한 오버핏 정장 셋업을 입으며 여성스러우면서도 터프한 느낌을 동시에 살렸다. 네티즌들은 "옷걸이가 좋아서 볼 맛이 난다", "저는 블랙이나 화이트 적극 추천이요", "좀 시니컬한 게 오히려 여성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키는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8년째 공개 연애 중이던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다해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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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OSEN=유수연 기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남다른 집안 내력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거장 장항준 감독! 그리고 왕과 사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혜정과 집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혜정은 장항준 감독에게 고향을 물었고, 장항준은 “대구다.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살았다. 영신초등학교라는 사립 초등학교를 다녔다”며 “옛날에 가기 힘들었던 유치원 출신이다. 부잣집 아이들만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아버지가 대구에서 나일론 공장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혜정은 “부촌의 길로 가셨다. 그럼 부자죠”라며 웃었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가족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우리 아버지는 경상북도 김천 출신이다. 아버지 생가인 대광면에 공장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장항준이 “아버님은 그때 무슨 공장을 하셨냐”고 묻자, 이혜정은 “유한킴벌리 하셨다”고 답해 장항준을 놀라게 했다. 뜻밖의 대답에 장항준은 이혜정을 향해 “누나”라고 부르며 너스레를 떤 뒤 “나일론 공장 얘기 괜히 꺼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이어 “대구에는 당시 섬유 공장이 많았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은 대구 시절 이야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혜정의 부친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인 故 이종대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최고경영자 자리까지 오른 인물로, 2018년 숙환으로 별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5.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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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설에 사칭까지..유튜버된 '前충주맨' 김선태 골치 연속.."신고해달라"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前 ‘충주맨’ 김선태가 공무원을 떠나 유튜버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왕따설 논란에 이어 사칭 계정까지 등장하며 화제다. 유튜버가 되자마자 골치가 아플 김선태다. 김선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X 계정 사칭입니다.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계정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계정은 김선태를 사칭하며 공인 인증을 뜻하는 ‘블루 체크’ 표시와 함께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그의 유튜브 채널 문구까지 그대로 사용한 상태였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을 맡아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인물. 짧고 강한 기획, B급 감성 편집, 현장감 있는 진행으로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그는 공직을 떠나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채널 개설 이후 단 3일 만에 구독자 수가 96만 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이 과정에서 논란도 이어졌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시 김선태 좀 정없다”라는 글이 올라오며 그가 개인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과거 팀원들과 함께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80만 규모면 회사처럼 운영해야 하는데 같은 팀이었던 사람들과 정이 있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글은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댓글에서는 “개인이 새 출발을 하는데 왜 문제냐”, “괜한 트집이다” 등 작성자를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김선태는 유튜브 첫 영상에서도 불거진 왕따설을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조직에서 쫓겨난 것처럼 보이는데 전혀 아니다”라며 “공직을 떠나면 어디서든 시기와 질투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이제 40살이라 더 늦기 전에 제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며 “잘 될지 모르지만 유튜버로 자리 잡아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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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x손종원, '미슐랭 스타 셰프' 명성 지켰다..2스타 재등극→쌍별 유지 ('미쉐린 2026')

[OSEN=유수연 기자] 안성재 셰프와 손종원 셰프가 각각 미쉐린 2스타와 1스타를 거머쥐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서울&부산 2026’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을 주제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서울&부산 2026’를 개최하고, 미쉐린 스타를 비롯해 평가원들이 새롭게 선정한 서울 및 부산 지역 레스토랑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셰프 손종원이 이끄는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이타닉 가든’이 각각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며 눈길을 끌었다. 손종원 셰프는 서울 중구 명동의 호텔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강남구 역삼동 호텔 내 한식 파인다이닝 ‘이타닉 가든’을 동시에 운영하며 미쉐린 1스타를 각각 획득한 인물이다. 손종원 셰프는 2021년 ‘라망 시크레’로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데 이어, 2023년 ‘이타닉 가든’까지 1스타에 올리며 두 레스토랑이 모두 별을 유지하는 ‘쌍별 셰프’로 불리고 있다. 특히 손종원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출연 중이다. 손종원 셰프는 올해에도 두 레스토랑이 나란히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며 ‘쌍별 셰프’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 이어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가 미쉐린 2스타를 획득했다. 미쉐린 가이드는 ‘모수’에 대해 “상상력과 정확함, 균형감을 선보이며 예상을 뛰어넘는 품위와 흥미로운 식감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레스토랑”이라고 평가했다. ‘모수’는 2019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1스타를 받은 뒤 이듬해 2스타로 올라섰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3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이후 안성재 셰프는 2024년 레스토랑을 잠시 닫고 재단장에 나섰고, 약 1년 2개월의 공백을 거쳐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그랜드하얏트 호텔 인근에서 재개장했다. 재개장 직후 3개월치 예약이 모두 마감됐고 ‘빈자리 알림’ 대기자만 약 9000명에 달해 화제를 모았다. 수상 후 안성재 셰프는 “공백이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셰프님들과 외식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원들이 많이 고생했고 늘 말했듯이 별의 개수보다 우리의 정체성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 그리고 레스토랑이 나아가는 방향성과 외식 문화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5.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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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사별 18년만 큰 결심 "60살부터 문란해 질것..막 살거다" 선언(집나간)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문란해질 결심을 전했다. 4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정선희 퍼스널 컬러 대공개 54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 과연 써니의 퍼스널컬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선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위해 전문가를 찾았다. 그는 "퍼스널 컬러가 궁금하긴 한데 우리가 직업이 이래도 퍼스널 컬러를 따로 해보진 않았지 않나. 이게 자리잡은지 몇년 안 됐다. 한 2~3년 안에 빵뜬것 같다. 그래서 우리 조카도 자기 퍼스널컬러 테스트하고 왔다더라. '대학생인데 왜 이런걸 해?' 했더니 친구들이 다 한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전문가는 "요즘에는 초등학생도 방문한다"라고 밝혔고, 정선희는 "미적 감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거 아니냐"고 놀라며 "우린 연예인도 잘 안했다. 개그맨이 무슨 퍼스널컬러냐. 웃기면 되는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제작진은 "미녀 개그우먼이니까 하셔야죠"라고 말해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진단에 앞서 정선희는 "오는 사람들은 목적이 있냐. 단순히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매칭하고싶어서냐 아니면 어떤 목적이 있어서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전문가는 "말씀해주신것처럼 일반인들한테 퍼스널컬러가 대중화됐으니까 퍼스널컬러가 궁금해서, 내 컬러가 궁금해서 이렇게 오시는데 결국에는 얘기를 나눠보면 예뻐지고 싶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정선희는 "이미 늦었다. 반세기를 이렇게 살았다"라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그래 60대부터 문란해지기로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62세 되는 해 7월부터 겁나 문란해지기로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이유가 뭐냐"고 궁금해 했고, 정선희는 "그냥 그렇게 디테일하게 만들어놨다. 7월부터 막살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故안재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故안재환의 사망으로 각종 루머에 시달린 탓에 잠시간 방송활동에 휴식을 취했다. 이후 2012년 다시 방송에 복귀한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를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집 나간 정선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5.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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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퇴사 1년 만에 또…구은영, 18년 MBC 아나운서 생활 마무리

[OSEN=장우영 기자] 구은영 MBC 아나운서가 18년 간의 아나운서 생활을 마친다. 5일 MBC 아나운서 공식 소셜 미디어에는 “MBC 구은영 아나운서가 약 18년간의 아나운서 생활을 마치고 오늘 자로 퇴사합니다. 동료들의 아쉬움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는데요”라는 소식을 전했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TV 속의 TV’, ‘찾아라! 맛있는 TV’, ‘구은영의 초콜릿’, ‘꾸러기 식사교실’, ‘보고 싶은 밤 구은영입니다’, ‘섹션TV 연예통신’, ‘통일 전망대’ 등을 진행했다. MBC 아나운서 공식 소셜 미디어 측은 “구은영 아나운서의 앞날을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며 앞으로를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5.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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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 최종3위 이소빈, 대인기피증 극복..“내게 친구 만들어줘” [전문]

[OSEN=김채연 기자] ‘운명전쟁49’ 출연자 이소빈이 종영과 함께 출연 소감을 밝혔다. 4일 이소빈은 개인 SNS를 통해 “우선 운명전쟁49를 사랑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저에게 운명전쟁49는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선물해준 프로그램”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소빈은 ‘운명전쟁49’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친구가 없던 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었고, 대인기피증을 극복하게 해주었고, 중심과 겸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라며 “전 모든순간이 진심이었고,수개월이 지난 지금 제가 선택한것들에 대한 후회는 없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전 모든순간 같은 선택을 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게 저의 숙명 또는 운명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상황속에서 제 자신을 지켜갈 것입니다”라며 “전 그 누구보다 제가 가장 소중합니다. 여러분도 본인 스스로를 가장 소중히 여겨주세요. 나의 중심과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소빈은 “지금까지 운명전쟁49 속 운명술사 이소빈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언제나처럼 앞으로도 신의 제자로서 신령님을 믿고 살아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으로 4일 종영했다. 이하 이소빈 게시물 전문 안녕하세요 이소빈 입니다 우선 운명전쟁49를 사랑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저에게 운명전쟁49는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선물해준 프로그램 입니다 친구가 없던 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었고, 대인기피증을 극복하게 해주었고, 중심과 겸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전 모든순간이 진심이였고, 수개월이 지난 지금 제가 선택한것들에 대한 후회는 없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전 모든순간 같은 선택을 할것입니다 그게 저의 숙명 또는 운명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상황속에서 제 자신을 지켜갈것입니다 전 그 누구보다 제가 가장 소중합니다 여러분도 본인 스스로를 가장 소중히 여겨주세요 나의 중심과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운명전쟁49 속 운명술사 이소빈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언제나처럼 앞으로도 신의 제자로서 신령님을 믿고 살아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2:28

'자궁 경부암' 유발 세포 발견..남보라, 자연주의 출산가능할까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배우 남보라가 임신 준비 과정부터 출산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엄마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을 유발가능한 세포를 발견해 수술했다는 근황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임신 과정과 준비 방법을 공유했다. 현재 임신 23주 차에 접어든 그는 “계획을 세운 뒤 두 달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임신을 준비하며 겪었던 과정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남보라는 임신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과정에서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가 발견됐다”는 것. 이어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완전히 회복되는 데 두 달 정도 걸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임신 준비를 시작했다고. 남보라는 “가장 먼저 항체 검사를 했다. 아기가 엄마에게서 물려받는 항체가 있는데 없는 항체는 미리 맞아야 한다”며 “남편도 비뇨기과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타민 D, 오메가3, 엽산, 유산균 등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고 떨어진 난소 기능을 관리하며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검사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임당 검사와 임신중독증 검사 등 앞으로 해야 할 검사들이 남아 있다”며 “하나씩 퀘스트를 깨듯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40주가 된다고 하더라.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남보라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도 출산 방식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그는 “자연주의 출산을 해보고 싶다”고 언급했지만, 이를 들은 어머니는 즉각 반대 의사를 보이며 걱정을 드러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 개입을 최소화하고 산모와 아이의 자연스러운 출산 과정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족들은 산모의 체력과 안전을 우려하며 신중한 결정을 권했다. 남보라는 가족들의 의견을 들은 뒤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겠다”고 입장을 정리해 자연주의 출산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됐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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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스티브·형석,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글로벌 행보 확장

[OSEN=김나연 기자] 그룹 유나이트(YOUNITE) 멤버 스티브와 형석이 밀라노 패션 위크를 빛냈다. 유나이트 스티브와 형석은 오는 3월 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Milan Loves Seoul' 패션쇼에 참석해 글로벌 존재감을 뽐냈다. 앞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티브와 형석은 '페노메논시퍼' 쇼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티브는 '한나신' 쇼에도 참석해 개성 있는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티브와 형석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Simon Cracker' 쇼와 2일 'MLS' 쇼에 참석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일정은 세계적인 패션 도시 밀라노에서 열리는 쇼에 공식 초청받은 자리로, 두 사람의 글로벌 존재감을 보여주는 무대가 됐다. 이처럼 패션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밀라노 패션 위크를 통해 활동 반경을 한층 넓히며 유나이트의 글로벌 행보에 힘을 보탰다. 스티브와 형석이 속한 유나이트는 지난해 8월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쿠리치바, 피라시카바, 리우데자네이루, 벨루오리존치, 고이아니아, 브라질리아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브라질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인도 대표 방송 '인디아TV 뉴스'에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출연하며 현지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나이트는 오는 3월 'YOUNITE 2026 K-TOUR in CANADA'를 개최하며, 15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17일 몬트리올, 19일 밴쿠버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파라뮤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5.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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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우려' 데미 무어, 다시 '라푼젤'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63)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단발 변신을 뒤로하고 다시 본연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돌아왔다. 불과 며칠 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보브 컷은 일시적인 외도였음이 드러났다. 5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지난 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헤어스타일이었다. 지난달 27일 구찌 패션쇼에서 턱선까지 오는 짧은 단발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다시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검은 머리로 나타난 것. 행사장에서 데미 무어는 푸른색 터틀넥에 초록색 블레이저,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6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데미 무어의 파격 단발을 연출했던 유명 헤어 스타일리스트 디미트리스 지아네토스는 이를 '데미-트리스 보브(Demi-tris BoB)'라고 명명하며 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구찌 쇼의 실루엣에 영감을 받아 대담하고 패션 지향적인 룩을 주고 싶었다"라며 "데미 무어에게는 큰 변화였지만, 매우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단 며칠 만에 다시 긴 머리로 돌아온 모습에 팬들은 "역시 데미 무어는 긴 머리가 진리", "단발은 정교한 가발이었던 것 같다",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헤어 케어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발탁된 데미 무어는 자신의 뷰티 철학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그녀는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라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포용하는 데서 온다"라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데미 무어는 최근 최근 열린 '2026 액터 어워즈(Actor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 몰라보게 야윈 몸매로 건강에 대한 우려를 받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5.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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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아이유 예비시母 강명주, 세상 작별 1년..딸 박세영 "얼른 다시 만나 사랑해"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예비 시어머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고(故) 강명주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딸인 배우 박세영이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4일 박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라며 반복되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강명주의 생전 모습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화려했던 리즈 시절의 미모부터, 어린 박세영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자애로운 엄마로서의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박세영은 "얼른 다시 만나 사랑해 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엄마- 명주 씨"라는 글을 덧붙이며 어머니를 향한 깊은 사랑과 그리움을 쏟아냈다. 특히 박세영이 공개한 사진들에는 모녀가 함께했던 소중한 일상들이 가득했다.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 함께 식사를 하며 장난스럽게 윙크를 하는 故 강명주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한다. 故 강명주는 생전 인자하면서도 단아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박세영은 그런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연기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친구가 되어왔다는 후문이다. 고 강명주는 지난해 2월 27일 유방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4세. 고인은 1992년 극단 실험극장의 ‘쿠니, 나라’로 데뷔한 후, ‘구일만 햄릿’, ‘피와 씨앗’, ‘20세기 블루스’, ‘비Bea’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오르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무대 연기를 이어가며 후배들에게도 영향력을 미쳤다. 또한 고인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판사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박영범(이준영 분)의 모친인 윤부용 역을 맡아 강한 여운을 남겼다. ‘폭싹 속았수다’는 고 강명주의 유작이 됐으며, 제작진은 엔딩 크레딧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영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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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뉴스 진행중 '땀 뻘뻘→긴급교체' 방송사고.."급똥 오해 억울해" 울분[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앵커 출신 김주하가 뉴스 진행 당시 아찔했던 방송사고를 떠올렸다. 최근 '책과삶' 채널에는 김주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재원 아나운서와 자신의 에세이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재원은 김주하에게 "실제로 뉴스 현장을 오래 지켰다. 갑자기 코피가 난다고 생가각하면 '아침마당'이나 '6시 내고향' 할때 코피나면 '제가 코피가 났네요'하고 잠깐 휴지로 닦아도 되는데 뉴스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뉴스가 주는 독특한 긴장감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주하는 "당연히 있다. 뉴스가 생방송인 이유가 다른게 아니라 그때 그때 들어오는 뉴스, 새로운 소식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앵커는 일반 주어진 멘트가 아니라 언제든지 새로운 소식을 반영할 수 있게끔 준비가 돼있어야한다. 그러니까 항상 긴장이 필요하다. 단 떨지는 말아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재원은 "더욱이 그 시간은 피해갈수 없지 않나. 그리고 그 시간에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상황들은 모면할수도 없다. 사실 저도 10여년 전에 갑자기 방송 중에 의자가 내려가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몸무게가 늘어서' 이러면서 그 100초가 정말 곤혹스러웠다. 주어진 환경이 그런거지만 어쨌든 저는 그 상황을 모면하고 다음에 7시뉴스가 나가야하니까 제 시각에 프로그램을 마쳐줘야하는 책임감 속에서 그 시간을 보냈다"며 "근데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급체 상황에서 뉴스를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진행했어야하는 그 상황. 이 책에서도 묘사를 했는데 마치 같은 방송인의 한 사람으로서 내가 그 느낌이 느껴지는거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다"라고 뉴스 방송사고를 언급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주하는 "그 당시에 진짜 제가 점심, 저녁을 다 회사에서 먹는 세월을 좀 오래 지냈다. 10년 넘게. 점심때는 석간을 보고 준비를 해가야 되니까. 오후 회의가 1시 50분이다. 회사에 그날따라 밥도 떨어지고 김치도 떨어지고. 저는 또 배가 고프면 방송하기 힘들다. 아침뉴스할 때 새벽 2시반에 일어나서 6시 뉴스를 하는데 못먹고 들어갈때가 많지 않나. 그때 꼬르륵 소리가 너무 크게 난거다. 마이크에. 그래서 그때 전화가 엄청 많이 왔다. 무슨소리냐고. 아니면 '저 여자 배 속에서 나는것 같은데 좀 뭘 먹여라' 그 다음부터 저희 보도국에 아침에 김밥이 있었다. 그 이후로 제가 밥을 굶고는 절대 뉴스를 안 한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그래서 저녁에 먹을걸 찾다가 보니까 경제부장이 '내가 아껴둔 라면이 하나 있는데 먹을래?' 하더라. 큰거였다. 그걸 준거다. 그래서 저는 기쁘게 받아먹었다. 근데 그게 탈이난거다. 앉아서 뉴스를 준비할때는 몰랐다. 체한걸. 근데 일어나서 보도국 스튜디오 내려가는데 어질한거다. 이게 상황을 보니까 내가 못 버틸것 같더라. 가면서 바로 PD한테 '대체자 구해라'고 했다. 그런데 '당장 구할수가 없다'더라. 그래서 '구해라. 내가 끝까지 못 버틸것 같다'. 그때 뉴스가 아마 70분 이랬던 것 같다. '70분 못 버틸것 같으니까 구해라' 했는데 (대체자가) 나중에 온 거다. 그때 급체를 너무 심하게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재원은 "사실 저는 그날 생방송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 저분 왜 저러지?' 평소랑 톤이 다른거다. 그리고 무척 긴장한 분위기에 어느순간부터는 땀을 흘리는게 화면에 드러났다"고 말했다. 김주한느 "땀을 그렇게 닦았는데도 소용이 없더라"라고 식은땀을 뻘뻘 흘렸던 상태를 전했다. 김재원은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거다. 앵커가 교체되니까 이거 큰일 났구나. 그래서 일부러 끝까지 다 봤다"며 "근데 클로징 멘트에서 김주하 앵커가 괜찮다는 거다"라고 잇따른 해프닝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주하는 "그래서 제가 한상원 앵커한테 '야 이자식아' 하고 제가 막 뭐라고 했다"고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한상원 앵커의 발언탓에 엉뚱한 오해를 낳았기 때문. 김재원은 "그 말씀만 안 하셨어도"라고 안타까워 했고, 김주하는 "그러니까요. 그럼 '아 병원에 실려갔나' 그랬을텐데 화면에서 안 보이자마자 괜찮다고 하니까. 그럼 저 사람은 급체가 아니라 급X다. 화장실 갔다오니까 괜찮아졌구나 할 거 아니냐"고 억울해 하며 "저는 아니었다. 진심으로 아니었다. 제가 그랬다면 그렇다고 얘기했을거다. 제 성격상. 근데 아니었기때문에 너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그래서 제가 네이버에 연락했다. 왜냐면 김주하 치면 '급똥'이 자동 연관검색어로 뜨니까. 그래서 제가 '그걸 제발 없애달라. 이게 사실이 아니기때문에 그렇다'고 했다. 그 당시에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한동안 네이버 보면 '급체다' '급X이다' 막 토론이 굉장히 많았다"라고 후폭풍을 전했다. 김재원은 "책에서 알게 됐는데 그 용기 라면이 꽤 오래된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라고 말했고, 김주하는 "3년 3개월됐다"고 수긍했다. 김재원은 "체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했고, 김주하는 "그리고 사실 저는 유통기한 지난걸 많이 먹는다. 그것도 찾아 헤맨 시간이 있지 않나. 비상식량을. 그래서 급하게 먹은것도 있다"라고 원인을 짚었다. 그러자 김재원은 "우리가 방송을 하면서 특히 생방송을 저도 오래했고 김 앵커께서도 오래 하셨지만 갑자기 닥치는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우리가 계획을 갖고있을수는 없지 않냐"라며 "어쨌든 고생 많으셨다"라고 공감과 위로의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책과삶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5.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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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가을, 가을 선배 침착·예리함 美쳤다…'데스게임' 2:0 완승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가을이 특유의 침착함과 예리한 전략으로 '데스게임'에서 완승을 거뒀다. 가을은 지난 4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공개된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7회에 새로운 플레이어로 출연했다. 이날 가을은 지난 6회 첫 승을 차지한 변호사 양나래와 1대1 대결을 펼쳤다. 가을은 "평소 두뇌 게임을 너무 좋아하고 팬이어서 이렇게 나오게 됐다. 쉬운 상대는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해설위원 장동민도 "안유진에게 가을이 (보드게임을) 잘 한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을이 참여한 게임은 '말 달리자'로, 자신의 말을 이동시켜 상대보다 먼저 게임판 정중앙을 사수해야 하는 추상 전략 게임이었다. 룰을 확인한 가을은 "생각보다 간단하다"라며 시뮬레이션을 시작했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해 볼 생각이다. 중요한 건 상대의 패를 읽는 것"이라고 예리하게 분석했다. 1라운드에서 가을은 신중한 탐색전과 차분한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을은 "공격하는 게 쉽지 않다"라고 말하면서도 치열한 수 싸움을 진행했고, 장동민은 예측대로 신중한 플레이를 하는 두 사람을 향해 감탄을 보냈다. 치열한 경쟁 속 가을은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고 공격을 이어가며 라운드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가을은 상대방이 이전 라운드에서의 자신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자 "내가 이겼던 전략이 맞는 전략이라 생각하고 밀어붙였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침착한 판단력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가을은 게임판에 말이 자신의 생각대로 놓여지자 옅은 미소와 함께 게임의 흐름을 주도했다. 승부의 주도권은 가을에게 돌아갔고 가을은 심리전과 전략에서 우위를 점하며 7회의 우승자가 됐다. 다음 상대가 유튜버이자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획자인 진용진임을 확인한 가을은 2연승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새로운 승부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과 'BLACKHOLE(블랙홀)'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5.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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