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엑소 카이가 데뷔 15년 차만에 예명의 뜻을 알게 됐다.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개발 센터 윤희준 센터장이 등장, 독기가 있는 아이돌로 엑소 카이, NCT 도영, 라이즈 원빈을 꼽았다. 특히 엑소의 메인 댄서이자 센터인 카이는 '열다'라는 뜻에 걸맞은 엑소 모든 티저의 포문을 열며 세계관을 탄력 있게 만들었고, 화보 장인이라고 불리는 그의 풍부한 표정과 서사 있는 페이스는 그의 예명이 마땅하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윤희준 센터장은 의외의 사실을 언급했다. 윤희준 센터장은 “카이는 독하다. 특히 카이는 진짜 직원들이 힘들어한다. 집에 가질 않는다. 직원들이 퇴근을 못한다”, “퇴근하자고 하면 한 번만 더 한다고 한다. 한 번이 스무 번이 되고, 백 번이 된다. 연습생만 두고 퇴근할 수 없어서 그냥 퇴근을 못 하는 것”라며 카이에 대해 말했다. 그는 그랬기 때문에 “이렇게 멋지고, 열심히 하는 친구다, 하늘에서 내려준 아이다. 스카이에서 ‘카이’라고 했다”라며 카이의 예명의 뜻을 밝혔다. [OSEN=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팝업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그룹 엑소 카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카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이를 들은 카이는 “저 몰랐어요. 누나가 안 알려주셨어요. 스카이라니. 감동”라며 특유의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기뻐 어쩔 줄 모르는 얼굴이 되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5:3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엑소 카이가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개발 센터 윤희준 센터장에 대해 떨면서 증언했다.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아이돌 명가 SM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개발 센터장 윤희준 센터장이 등장했다. 블랙 수트에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엄정한 평가를 내리는 그의 발언을 두려워하는 연습생이 많다는 소리에 윤희준 센터장은 “검은색만 고집하는 건 아니지만, 연습생들에게 긴장감을 주려면 좀 두려움을 줘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긴장을 안 해야 어떤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는다”라며 “아티스트들이 늘 그런 말을 한다. 내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게 어떤 무대보다 더 무섭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증언으로 엑소 카이가 등장했다. 어린 나이에 SM에 입사해 완성된 비율,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놀랍도록 뛰어난 춤선과 춤 실력을 뽐냈던 카이지만, 이미 엑소 센터로 낙점 받았음에도 엄격한 조언이 있었다고 했다. 엑소 카이는 “저는 입사는 20년 차다”라며 “그때는 일요일마다 평가를 했다. 그때마다 ‘정신 차려. 이 음정이 맞는다고 생각해?’라고 하셨다”, “문앞에 스윽 오셔서 보셨다”라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깨를 떨었다. 이어 카이는 “그래서 보초를 세웠다. 누나들이 오시는지 안 오시는지”라며 소년처럼 수줍게 웃으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5: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윤민수가 아들 윤후를 응원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2회에서는 강력한 메기남 유희동의 등장 속 호감도 투표가 공개됐다. 이날 첫 호감도 선택 결과, 이재승은 조은별에게 선택을 받았지만 최유빈을 선택해 반전을 안겼다. 이성미는 “여자 볼 줄 모른다”라고 했고, 이문식은 “제가 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신재혁에게 문자 받은 박시우는 유희동을 선택했다. 그러나 유희동은 귀여운 말투에 박시우가 아닌 최유빈으로 오해했다. 무엇보다 윤후와 최유빈은 첫인상 선택에 이어 호감도 선택에서도 서로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유빈 씨 덕분에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먼저 호의적으로 표현해 줘서 저도 표현을 많이 한 것 같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유빈은 유희동에게 선택을 받으면서 무려 3표를 획득했고, 반면 조은별과 신재혁은 첫인상에 이어 0표를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첫날밤이 가기 전, 윤후는 최유빈에게 자신의 마음을 한 번 더 표현하기 위해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보냈다. 이를 본 윤민수는 “사랑은 스피드”라며 응원했다. 다음 날, 선착순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아빠가 보낸 선물을 확인한 남자들은 선착순으로 데이트 신청을 하고, 여자들은 데이트를 거절할 수 없는 규칙이었다. 이문식은 이재승에게 시집을, 신태용은 신재혁에게 향수를 선물했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장갑과 귀마개를 전했다. 이를 본 최재원은 “이거 괜찮다”라고 마음에 들어했다. 윤후 역시 “센스 있으시다”라며 “이성분에게 데이트 할 때 주면 좋아할 것 같다. 본인이 이성에게 어필할 때 그런 방법을 제 나이대 쓰지 않았을까”라고 전했다. 그러자 윤민수는 “저는 저런식으로 안했다”라며 “저곳이 춥지 않냐. 장갑이랑 귀마개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 체온적으로 마음의 따뜻함을 전해줘라 그런 느낌으로”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재원은 “세 분의 아버님 중에서 제일 호감가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태웅이 준비한 선물은 곰돌이 모양 목걸이었다. 이종혁은 “이건 물질인데요”라고 했고, 박남정은 “갈수록 세지네”라고 감탄했다. 유태웅은 “여자들은 액세서리 싫어하는 분 없지 않나. ‘이거 잘하면 먹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라고 이유를 밝혔다. 유희동은 “아빠가 이런 걸 준비했다고? 안 믿겼다. 아빠가 생각보다 센스가 있긴 있구나. 되게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5:27
[OSEN=선미경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미리 천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배성재의 텐 수요일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는 “막 뱉은 천만 공약 수습 방송”이라면서 장항준과 제작사 장원석 대표를 소개했다.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대해서 “요즘 내가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 내가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라면서, “(극장에 가면) 관람 환경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못가겠다. 알아보고 신경 쓰고 하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장항준 감독은 “며칠 전에 박찬욱 감독님이 문자를 주셨다. ‘너무 축하한다. 너무 큰 일을 해내서 고맙고, 박수칠 만한 일을 하셨다’고 하셨다”라며, “나한테 문자를 보낸 건 어느 정도 공개를 각오한 거 아닐까. ‘살다 살다 보니 감독님께 칭찬을 받는 날이 다 오네요’ 했다”라고 업계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번 방송은 오는 8일 방송되는 사전 녹화 분이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 940만 명을 넘어선 만큼 8일 1000만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미리 1000만 돌파 소감을 묻자 “너무 감사드린다. 사실 믿기지 않는다. 우리 식구들도 전부 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장항준 감독은 “사실 첫 날 스코어가 예상보다 너무 안 나와서 좌절했었다. 첫 날 11만 명대가 나왔다. 내심 20만 명은 나와야한다고 생각했다. 좋지 않은 수치가 나와서 ‘영화가 또 안 되겠구나, 손익분기점을 못 넘겠구나,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했다. 날 원망하면 내가 너무 힘드니까. 믿기지가 않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5:1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역사학자 신병주가 최근 화제작인 '왕과 사는 남자'의 실화인 단종과 세조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역사학자 신병주가 등장했다. 조선 왕조를 전문으로 하는 그는 “금성대군은 역모도 계속 일으킨다. 정의를 지켰다. 사육신 단종 복위 운동도 가담했다가 순흥에서 의병을 일으키려다가 사사당한다. 단종이 죽기 전에 금성대군이 죽는다”라며 단종 승하 전 끝까지 정의를 지켰던 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단종의 마지막이 많다고 하던데”라며 물었다. 신병주는 “단종을 자살로 처리하면 부담이고, 또 사약을 내리면 세조한테 부담이 있다. ‘연려실기술’에는 의금부도사 왕방연이 사약을 직접 갖고 갔는데 머뭇거리고 있다고 했다”라며 “양심 선언을 한 거다. 국어책에도 나온다.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서 밤새 울어 옛놋다’라는 시조다. 단종에게 못할 짓으로 보인다. 세조에 의한 죽음으로는 보인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5:13
[OSEN=오세진 기자] 가수 티아라 겸 배우 함은정이 우아한 봄 패션을 뽐냈다. 4일 함은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항에서 찍힌 함은정은 긴 머리카락에 부드러운 회색 코트와 검정 터틀넥으로 시니컬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뽐냈다. 함은정은 "드라마 촬영 끝나자마자 베트남을 당일로 다녀왔던 날 그래도 공항에서 Pho는 먹고 옴 그래도 우리 멤버들과 퀸즈 만나는 건 항상 즐겁지"라며 글귀를 적었다. 얼마 전 함은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식 당시 미모로 부기를 뺀 것이라며 그 비결을 밝혔다. 결혼 3개월 차 여전히 가녀린 느낌을 자아내고 있는 함은정은 신부 관리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워너비 패션이다", "점점 한효주 느낌이 남", "어느 작품인지 궁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은정은 티아라 멤버 4번째로 결혼했으며, 김병우 감독과 화촉을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함은정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5: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윤후와 최유빈이 다시 한번 통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2회에서는 설레는 첫 호감도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호감도 선택이 공개된 가운데 윤후는 ‘스테이크 맛있었다’는 내용으로 문자를 받았다. 바로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보낸 것. 최유빈은 “누구에게 보낼지 고민 많이 했다. 친구처럼 친근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건 윤후 님인데 또 다른 1순위는 희동 님이다. 보드게임 하면서 대화 많이 했고 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는데 제 마음을 잘 모르겠고 고민하다 윤후님께 문자 보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하루 종일 제 짐도 들어주시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주시고 친밀해진 느낌 말도 잘 통하고 편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윤후 역시 첫 호감도 선택으로 최유빈을 택했다. 첫인상에 이어 호감도 선택에서 통한 두 사람. 이에 대해 윤후는 “솔직히 유빈 씨 덕분에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유빈씨가 호의적으로 표현해주셔서 그거에 맞게 표현한 것 같다. 오늘 하루 유빈님 덕분에 행복했다. 확실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4:54
[OSEN=오세진 기자] 모델 김진경이 임신 중 태교 여행을 즐겼다. 4일 김진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남편이자 축구 선수인 김승규와 함께 "오빠랑 둘이 보내는 어쩌면 마지막(?) 생일 여행 1일차"라며 행복한 하트 이모티콘을 붙였다. 임신 중에도 다른 나라로 갈 정도로 건강해보이는 김진경은 벙벙해 보이는 스포티한 옷을 걸쳐 임신 태가 나지 않았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당시 최연소 나이로 등장해 포스 넘치던 학창 시절의 김진경의 얼굴과 다를 바 없었다. 김진경은 일본 후지산을 카메라로 담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진경은 이은형, 이현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방송계 선배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고, 남편 김승규는 김진경을 위해 직접 미역국을 끓여주었다. 네티즌들은 "김승규 머리 많이 길렀당", "출산 3개월 남았는데 되게 배 안 나와보여요", "김승규 핑크색 잘 받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경은 '골때리는 그녀들'로 작년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남편 김승규와 축구로 맺어져 축구 콘셉트의 웨딩홀을 꾸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진경은 2세 소식을 수상 소감으로 알리며 오는 월드컵 당시 출산 시기가 겹친다고 고백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진경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4:44
[OSEN=김채연 기자] ‘前 충주맨’ 김선태가 이틀 만에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수를 넘긴 가운데, 김선태가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4일 김선태는 OSEN과 통화에서 꾸준히 올라가는 구독자 수에 대해 “예상외로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약간 좀 거품 같기도 하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온 유튜브 채널에 “지금 좀 과열된 양상이다. 거품이 좀 껴있는 것 같아서, 아직 섣불리 웃을 때는 아닌 것 같다. 자만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선태는 오늘(4일) 구독자 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직장이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77만 5천 명)을 넘겼다. 다만 이와 관련해 김선태는 “저는 충주시 채널이 잘 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제가 처음 만들었고, 저를 있게 한 어머니 같은 채널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충주시 채널 구독자 수를 이기는 것에 대한 의미는 전혀 없다. 같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선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새 유튜브 채널 소개란에도 ‘세상의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던 바. 향후 계획을 묻자 그는 “아직 정확하게 정한 것은 없는데, 뭐 하나에 구애되지 않고 다양한 걸로 해보려고 한다. 인물이든, 물건이든, 무형이든, 유형이든, 제도든, 공익적인 거든 정하지 않고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공무원으로 일했던 김선태는 지난달 사직서를 내고 자유의 몸이 됐다. 사직 이후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지만 “티타임 정도”라고 일축했고, 김선태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크리에이터로서 새 삶을 시작한다. 김선태는 첫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가 쫓겨난 것처럼 비춰졌는데 그런 건 아니다. 저를 위해 걱정해 주신 마음은 감사하지만 오해가 있어 마음이 아팠다”라며 “공무원 조직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나 시기와 질투는 있다.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왕따 같은 건 전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특히 김선태는 사직서를 낸 이유로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이제 제 나이가 40이라 더 늦기 전에 제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 물론 잘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 망할 수도 있지만 유튜버로 자리 잡고 싶다”는 심경과 포부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4. 4:30
[OSEN=박하영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배우자 하원미가 신년 운세를 봤다. 4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용하다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신년운세, 사주,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원미는 추신수 몰래 신년운세를 보러 갔다. 역술가는 “중년되면 본인이 활동을 해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자 하원미는 “남편은 제가 또 말년에 먹여 살려야 하고 이러지 않냐”고 물었다. 역술가는 “본인 사주가 그렇게 돈이 있는 사주가 아니다. 본인은 그냥 조금 큰 돈도 아니고 자기가 먹고 살 수 있는 금전운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원미는 자신의 채널에서 추신수 몰래 3억 벤틀리를 몰래 판 적 있는 바. 자신의 사주풀이를 들은 하원미는 “람보르기니는 못 사주겠다”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또 역술가는 “본인 사주가 일찍부터 돈복이 없다. 돈을 버는 사주가 아니고 중년 이후로 일이 나오고 돈을 버는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하원미는 늦게 돈을 벌기 시작해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역술가는 “본인은 자신의 성향을 뽐내야 한다. 아니면 교육을 하든지”라며 “원래 치료, 상담, 교육 쪽으로 해야한다”라고 전해 하원미를 놀라게 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하원미 HaWonmi’ 박하영
2026.03.04. 4: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메기남의 정체는 배우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이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2회에서는 강력한 메기남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메기남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배우 유태웅의 아들이었던 것. 유태웅 등장에 이성미는 “아들이 되게 잘생겼다고 했더니”라고 반응했다. 김성주는 “미남 아빠 심은데 미남 아들이 났다”라며 키를 물었다. 197cm라는 답에 최재원은 “너무 큰데?”라고 놀랐고, 이문식은 “출연자 키 제한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은 떡잎부터 남달랐던 비주얼로, 아빠와 똑 닮은 외모로 성장했다. 성장 과정을 본 최재원은 “아빠보다 훨씬 낫네”라고 감탄했다. 유희동은 현재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재학 중이며, 야구부 소속이라고 밝혔다. 포지션이 투수라고 하자 김성주는 “차세대 구자욱이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유희동은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냐는 물음에 “솔직히 많이 듣는다. 고등학교 때 이동수업 하려고 복도 나오면 구경하러 나온 적도 있다. 이거 제 입으로”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야구를 계속하다 보니까 편하게 연애할 시간이 없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돼서 되게 기대되고, 친구들처럼 커플 사진도 많이 찍고 달콤한 연애를 저도 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4:14
[OSEN=박하영 기자]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와의 궁합을 확인했다. 4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용하다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신년운세, 사주,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년운세를 보러 간 하원미는 추신수와 궁합을 물었다. 추신수 사주를 확인한 역술가는 “장성살이 있다. 나랏일을 하는 사람, 별을 다는 사람도 되고 장군감이 되는 거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조금 몸으로 하는 일이 좀 괜찮고 해외 운도 많다”라며 “아내 자리도 잘 들어왔고 돈 복도 되게 많다. 금전운이 큰 복이 있다. 여자를 잘 들여서 또 생기는 복이다. 근데 여자를 잘 못 들어가면 돈이 나간다. 근데 남편이 (자신을) 키워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난 거다”라고 전했다. 신이 난 하원미는 “이거 꼭 내보내주세요”라고 했고, 역술가는 “어떻게 보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 거다. 아주 좋다”라고 말했다. 하원미는 “아내 때문에 남편이 잘 된 게 맞죠”락 확답을 받았고, 역술가는 “복덩이가 본인이 된 거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에 하원미는 카메라를 향해 “지금의 추신수는 와이프가 만들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역술가는 “근데 본인도 말년까지 남편 복으로 많이 살 수 있는 사주니까 서로 윈윈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하원미 HaWonmi’ 박하영
2026.03.04. 4:00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의 기록적인 성장세로 복덩이 저력을 과시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술 6병 먹고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털어놓은 장영란 (꼭 끝까지 봐야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남편 병원 하면서 애 키우면서 정말 힘들었는데, 유튜브를 하며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는 건 처음"이라며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담당 PD는 장영란에게 "선배 덕분에 직원 6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50명이 됐다"며 "오는 3월에는 200평 규모의 새 사옥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생각지도 못한 채널의 확장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옥이 몇 평이냐는 질문에 "200평"이라는 답이 돌아오자 장영란은 "PD님이 달라 보인다. 되게 있어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D는 연신 "선배가 확실히 복덩이"라며 말했고, 장영란 또한 "내가 복덩이긴 하다"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한편, 성수동 94억 원대 자택 매입으로 화제를 모았던 장영란은, 이번 사옥 이사 소식까지 더해지며 명실상부한 'A급' 전성기를 증명하게 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3:49
[OSEN=선미경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1000만 돌파를 앞두고 “어리둥절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에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강원도 영월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정재형 리포터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때문에 영월이 가장 뜨거운 고향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영월은 최근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맞물려 핫한 여행지로 떠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달 개봉된 이 작품은 누적관객 940만 명을 동원하며 10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정재형 리포터는 영월 여행을 앞두고 장항준 감독과 영상통화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대해서 “국민들이, 관개분들이 다 즐거워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어리둥절한 것도 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청령포는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령포에 가셨다면 당연히 장릉도 가보셔야 한다”라고 여행지를 추천했다. 장항준 감독은 장릉에 대해서 “유해진 씨와 같이 가서 동상을 보고 굉장히 큰 감흥을 받고 저희 작품에도 그런 것들이 반영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영월에는 제주, 평창, 창원, 부산, 서울 관광객들이 모여들었다. 한 시민은 “왕이 살았던 곳이니까 신기하고 실감났다”라고 말했다. 특히 청령포로 가려는 관광객들이 배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기도 했다. 관계자는 “작년 대비 열여섯배 열일곱배 되는 것 같다. 원래는 배 한 대로 운행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두 대로 운행해도 감당이 안 된다. 주말에 약 4000명이 방문한다”라고 밝혀 인기를 실감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3:43
[OSEN=오세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막내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했다. 4일 이현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깔끔한 단발에 체크 무늬가 이색적인 이현이는 따뜻한 날씨 속 우아하면서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잃지 않은 채 막내아들을 꼭 안고 있었다. 아들은 벌써부터 엄마와 아빠의 놀라운 키를 닮은 듯 쑥 자라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현이는 "우리 막내 입학!! 이제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들어갔어요 저는 완전한 학부형이 되었구요. 아직 내눈에는 꼬물이 아기같은데 '언제 이렇게 컸지?' 싶으면서도 이전과는 또다른 책임감이 느껴지는 그런 밤이에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 모든 신입생들 화이팅!"이라며 글귀를 적었다. 이현이의 막내아들은 서울 5대 사립초 중 하나인 곳으로 추정되는 사립초의 교복을 입고 반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립초는 월 60만 원 초반대의 학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표 수업이 진취적으로 이뤄지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어 많은 학부모가 선망하는 학교로도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사립초 들어가기 빡세다는데 대단해요", "어떤 시험을 치는지 궁금하네요", "국제학교도 좋지만 확실히 5대 사립초는 다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이화여대 출신 모델로 한혜진과 선후배 사이이며, 남편인 홍성기는 공대 출신의 S전자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둘이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현이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3:41
[OSEN=박하영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부부싸움을 했다고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용하다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신년운세, 사주,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원미는 “우리 새해 떡국을 1월 7일에 먹었다. 떡국도 안 끓여줬다”라며 최근 부부 싸움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는 멕시코 여행 후 달라스로 돌아와 24시간 내내 추신수와 붙어 지낸 게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전에는 (추신수가) off시즌에도 운동하러 가고 나도 사람들 만나고 했는데 나도 아예 일을 쉬면서 갔고 남편도 이제 쉬러만 갔다. 둘이서 계속 붙어있었다. 한달을”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남편이 나를 좋아하는 포인트가 이��. 내가 애교가 진짜 많다. 애정결핍같이 나는 계속 표현해야 하고 표현 받아야 한다”라며 뒤만 졸졸 쫓아다녔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하원미는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갈 적고 있던 추신수에게 다가갔지만 남편이 자신을 바라보지 않자 “이제 애정이 식은 거 같애”, “나 사랑 안하는 거 같애”라고 했다고. 하원미는 “갑자기 버럭하더라. ‘그만 좀 하라고 인제’ 나 그거에 또 상처 받았다”라며 “내가 그러면 ‘정말 안할게’ 하고 탁 끊어버렸다. 우리 남편은 며칠 좋았던 것 같다. 내가 졸졸 안 따라다니니까. 그러고 있다가 자기도 안되겠는지 ‘너무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추신수는 “나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냐. 왜 나를 좋아하냐”는 하원미 질문에 “우리 미야는 애교도 많고 그런 거 좋은데 너무 심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을 해야 하냐”라고 했다. 이에 대해 하원미는 “난 이거 다 패키지라고 했다. 네가 골라서 이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이게 싫으면 다른 것도 포기해라. 나의 애교는 이제 볼 생각 하면 안 된다. 그게 싫은데 너무 욕심쟁이 아니냐. 난 스위치 꺼지면 다 꺼진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추신수는 스위치를 다시 켜달라고 요청했고, 하원미는 “예열하는데 시간이 걸려서”라며 화해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밥도 안해줬냐고 물었고, 하원미는 “밥은 해 놓고 같이 먹지 않는다. 잠잘 때도 남편이 먼저 잠들 때 가던지, 아니면 내가 먼저 잔다. 밥은 안하면 안 된다. 그건 선 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안 싸우들이 부부들이 있겠지? 그러면 한 쪽이 굉장히 많은 희생을 하거나 이게 맞춰주는 것도 서로 필요하지만 싸워가면서 서로서로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하원미 HaWonmi’ 박하영
2026.03.04. 3:35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당 PD와 만나 솔직하고도 뭉클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술 6병 먹고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털어놓은 장영란 (꼭 끝까지 봐야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담당 PD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란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나도 PD님 만나서 너무 잘됐지만, PD님도 나 만나서 너무 잘됐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PD는 "왜 그래, 말해 빨리 할 말 있으면"이라며 찐친다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장영란은 "나를 C급에서 또 A-까지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며 감사함을 전했으나, PD는 "솔직히 D였어. 솔직히 말해서 D에서 시작"이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웃음 섞인 대화 속에서 장영란은 "근데 사실은 와, 나 이렇게 잘될 줄 몰랐어"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남편 병원 하면서 애 키우면서 정말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 'A급 장영란' 유튜브를 하면서 삶이 하루하루 행복함을 느낀 건 처음이고, 난 진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3:24
[OSEN=오세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등원을 기념하며 감회에 사로잡혔다. 4일 제이쓴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첫 등원 두근두근두근두근 내가 다 떨리네"라면서 앙증맞은 준범의 원복을 공개하며 "유치원 원복이 생겼눈데 세탁하면 구겨지니까 이제 다림질 배워야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훌쩍 큰 준범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제이쓴과 홍현희의 귀여운 면모를 쏙 닮은 준범은 어느새 어린이가 다 되어 있었다. 제이쓴은 "어렸을 때 교복 다려준 엄마님 생각나면서 나도 내 애기한테 그대로 해줘야겠눼?"라며 어머니에 대한 생각과 함께 스스로 살림살이에 대한 다짐을 보였다.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가 임신 당시 복숭아를 먹고 싶어한다며 전국으로 찾아다녔고, 더불어 임산부와 함께 입덧을 앓는 남편 증후군을 앓았으며, 홍현희가 출산할 때까지 직접 요리를 하며 준범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홍현희를 대신해 전격 육아에 나섰던 모범 남편이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스윗하다", "엄마 생각이 나니 스스로 한다는 남편이 어디 있음 세상에", "아니 준범이 급 어린이 됐는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이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놓고 두집살림' 등 예능에 출연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제이쓴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3:20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박봄의 마약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공식석상에 섰다.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투애니원 박봄은 지난 3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또 난리날까봐 조심스럽지만 애더랄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려요”라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 박봄은 “다시 말하고 싶지 않아요. 죽어도 다시 또 뉴스에서 말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일까봐. 그때 저는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용기내서 말해요. 그거 마약 아니예요. 저는 ADD 환자이구요, 이것을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불러요”라며 2010년 한국에서 규제약물인 애더럴 82정을 세관신고 및 식약처 허가 없이 국제 우편을 통해 국내로 반입해 논란이 됐던 부분을 언급했다. 이 가운데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급하게 수습에 나섰다. 박봄 측은 “아시다시피 박봄이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라며 폭로성 게시글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박봄 측의 수습에도 산다라박의 팬들은 해당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표명해주길 바라는 목소리를 냈고, 이에 산다라박은 4일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박봄의 저격과 관련한 입장을 하루 만에 표명한 뒤 포토월에 섰다. 산다라박은 이날 서울 강남구의 한 의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산다라박은 세븐틴 디노, 엔하이픈 정원, 보이넥스트도어 재현·운학, 일본 모델 겸 배우 KOKI, 홍콩 패션 인플루언서 겸 모델 AYLA 등과 함께 포토월에 섰다. 논란 속에서 입장을 표명하고 포토월에 선 산다라박은 볼하트 등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어 보였다. 포토월 직전에 입장을 전하면서 박봄을 끌어 안은 산다라박은 성공적으로 포토월을 마치며 논란 후 첫 공식석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산다라박과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지난해 월드투어와 워터밤 등 공연에 출격해 무대를 펼쳤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3:15
[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헤어 모델로서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4일 수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한 헤어 제품의 모델로서 광고 촬영장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블랙 드레스는 그의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뽐냈다. 수지는 굵게 웨이브 진 숱 많은 머리카락을 바람에 흩날리며 측면으로 고개를 돌렸다. 헤어 모델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컷에서 수지는 타고난 머리숱 부자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붉은 원피스에 조금 더 컬을 죽이고 차분하고 청순한 느낌을 뽐내고 있는 수지는 마치 데뷔 초 충격을 안겼던 느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신은 하나만 주지 않는다. 몰빵한다", "어케 머리숱까지 많죠", "와 근데 머리카락 �d 흩날리는 거 너무 아름다워서 저화질인데 내내 보고 있음 영원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동명 웹툰 원작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현혹'에 출연한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수지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