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최근 결혼소식에 이어, 직접 법적으로도 ‘유부녀’가 됐음을 알렸다. 김지영은 3일 자신의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편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김지영은 “오늘부로 법적으로 기혼자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혼인신고 클리어”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기도. 특히 사진 속 김지영은 남편과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혼인신고 서류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수수한 차림에도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빼박 유부녀’ 근황을 인증해 관심을 모았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한 장의 사진만으로 결혼 사실을 확실히 알린 셈이다. 김지영은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청순한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번 혼인신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공식적으로 ‘기혼자’가 된 김지영. 새로운 출발을 알린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지영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씨와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3. 9:19
[OSEN=연휘선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유튜브 제작진이 피자집 창업 콘텐츠와 관련한 비판에 '기부 목적'임을 밝히며 해명했다. 안정환의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 제작진은 지난 3일 채널 공식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난 영상에 오해가 있어 바로잡고자 공지사항 드린다"라며 해명글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많은 분의 걱정과는 다르게 '레코드 피자'는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하는 일에 함께 하는 브랜드인 만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해당 매장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라며 "곧 기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정환 19' 측은 지난달 26일, '어디에 가게를 내야 잘 될까? 오늘 좀 진지한 안정환에게 의견 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안정환이 김남일 등 일행과 함께 '안정환도 창업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데 이어 실제 상권 분석까지 하는 내용이 담긴 것이었다. 영상에서 안정환은 서울 용산역 인근 먹자골목에 우치한 25평짜리 업장을 권리금 2억 원에 월세 800만원에 살펴봤다. 또 다른 후보지로는 서울 여의도의 23-24평짜리 업장으로 권리금 600만 원에 월세가 1500만 원인 곳이 선정됐다. 이에 안정환이 용산과 여의도 중 구독자 투표를 독려하며 실제 투표까지 진행됐다. 그러나 기대와 다르게 "형 하지 마", "사업병 답도 없다", "하지 말라도 넣어달라", "안정환과 피자가 무슨 상관이 있나", "제발 반대 목소리 듣기를"이라며 냉정한 비판도 쇄도했다. 이에 '안정환 19' 제작진이 기부를 위한 창업 콘텐츠임을 직접 밝히며 비판 여론을 무마한 모양새다. 다음은 '안정환 19' 측의 해명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안정환 19 제작팀입니다. 지난 영상에 오해가 있어 바로잡고자 공지 사항 드립니다. 많은 분의 걱정과는 다르게 ‘레코드 피자’는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에 함께하는 브랜드인 만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해당 매장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곧 기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3. 9:02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3일 개인 채널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려가는 원이. 빨강을 좋아하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아들이 미술 놀이에 푹 빠진 모습이 담겨 있다. 훌쩍 큰 이들 부부의 아들은 제법 진지한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물감을 사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다해는 “엄마 닮아가지구!”라는 반응을 보였고 팔로워들 또한 “그림 그리는 모습 귀엽다”, “미술 천재”, “저보다 더 잘 그리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승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3. 9:00
[OSEN=김수형 기자]'충주맨’으로 불리며 충주시 유튜브를 전국 1위 지자체 채널로 끌어올렸던 김선태가 퇴사 후 불거진 각종 루머에 직접 선을 그은 데 이어, 전(前) 충주시청 유튜브 공식 계정도 그의 개인 채널에 응원을 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 앞서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왕따설 등 내부 갈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해명던 바.. 블라인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공직사회 암적 존재’ 주장에 대해서도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은 없었다”며 “동료들이 공격받는 것이 가장 마음 아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록 저는 떠나지만 충주시와 후임을 계속 응원해달라”고 당부해 마지막까지 채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퇴사 발표 직후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수는 급감했다. 97만 명을 넘겼던 구독자는 3일 만에 약 20만 명 가까이 빠지며 70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충주맨 없는 충TV’에 대한 아쉬움이 숫자로 드러난 셈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김선태는 3일 자신의 이름을 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전격 개설했다. 첫 영상 ‘김선태입니다’에서 그는 퇴사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바로 “돈을 더 벌고 싶었다.”“40살이다. 더 늦기 전에 내 역량을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밝힌 것.다만 “쫓겨난 것처럼 비친 건 가슴 아팠다”며 내부 불화설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단호히 부인했다. “저도 남 욕한다. 세상 어디든 시기·질투는 있다. 하지만 왕따는 아니었다. 많이 도와주셨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눈길을 끈 것은 첫 영상 댓글창에서 전(前) 충주시청 유튜브 공식 계정이 직접 남긴 댓글이었다. “선태야, 나의 선태야”라는 댓글을 남긴 것. 김선태는 해당 댓글에 ‘좋아요’로 화답했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불화설을 사실상 유쾌하게 종식시킨 셈이다. 한편, 김선태의 개인 채널은 개설 직후 하루 만에 40만 명(3일 오전0시 기준)을 돌파하더니,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순식간에 실버버튼(구독자 10만 명)을 확정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3. 8:45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등극을 눈앞에 둔 가운데, 벌써 차기작 촬영까지 마쳤다. 박지훈은 지난 3일 개인 SNS에 "고생 많았다. 강성재"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내리는 군부대 세트에서 군모와 군용 외투 등 군복을 갖춰 입은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군모 챙을 잡고 어딘가를 보는 듯한 박지훈의 표정이 후련한 듯 아련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지훈은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아침 누적 관객수 921만 여 명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극 중 단종 역으로 열연한 박지훈의 차기작과 이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다. 이 가운데 박지훈이 차기작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까지 마친 바. 직접 크랭크업 소식을 알려 의미를 더한 것이다. 박지훈의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판타지 드라마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가 군 생활 중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박지훈은 주인공 강성재를 맡아 열연한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영화 등극을 비롯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또 한번 히트작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3. 8: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김희은 셰프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희은 셰프, 윤대현 셰프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김희은은 직원 30명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대현은 “아내가 보스라고 생각한다. 제가 못 하는 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옳은 판단과 결정을 해준다. 제가 전적으로 따르고 있다. 팀원들을 만져주기도 한다. 애정을 담아서”라고 말했고 김희은은 “그냥 채찍질이라고 해라”라고 지적했다. 김희은은 윤대현을 ‘총지휘자’라고 표현했다. 김희은은 “요리 시작 전에 도예과에 입문했다. 입문하고 물레를 치는데 이게 끝까지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신이 없었다. 선배들 졸업 작품전에 갔다. 그릇을 보고 ‘음식을 표현하고 싶다’ 해서 자퇴하고 진로 변경을 했다”라고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김희은은 “조리과에 가겠다고 아버지한테 말씀을 드렸다. 아버지가 완강히 만류를 하셨다. 재떨이를 던지셨는데 허공에 던졌는데 유리문에 튀어서 제 이마에 찍혔다. 뭔가 뜨거운 국물이 나는데 피더라. 저도 놀랐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도 분명히 놀라셨을 것이다. 수습하셨으면 좋았을 걸 아버지도 기세로 행주를 던지면서 ‘닦아’ 하시더라.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그렇게 싫은가’ 해서 그날 집을 나왔다”라고 가출을 했다고 고백했다. 김희은은 “저금통 하나 들고나왔다. 제가 다니던 학교 뒤쪽에 방 한 칸에 월세를 주는 곳이 있었는데 보증금 없이 20만 원이더라. 저금통에 24만 원이 있었다. 한 달을 살면서 ‘돈을 벌어 요리학과에 가야겠다. 아빠한테 인정받아야겠다’ 싶었다. 아르바이트를 진짜 열심히 했다. 샴푸, 린스 판촉 하는 거, 휴지, 생필품 아끼려고 지하철 화장실 가서 말아오기도 하고”라며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밝혔다. 김희은은 “아버지가 제 음식을 한 번도 못 드렸다. 나태해질 때 아버지 생각에 마음을 다잡는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3. 8:18
[OSEN=연휘선 기자] '백사장3'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성공한 보쌈과 덜 익은 술빵 사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에서 장사 4일 차를 맞은 '한판집' 백종원, 이장우, 존박, 권유리,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판집의 신메뉴는 바로 보쌈. 백종원은 현지인 입맛에 맞춰 오븐에 넣어 구운 고기에 무생채, 오징어새우초무침, 쌈 용 채소와 샐러드, 오이무침까지 한 판에 곁들여 먹는 '보쌈 한판'을 만들어냈다. 프랑스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보쌈인 만큼 설명이 중요했다. 이에 백종원이 "설명을 잘 해줘야 한다"라고 강조하자 존박, 윤시윤, 권유리 등 서빙을 맡은 직원들이 분투했다. 윤시윤은 직접 장갑을 끼고 젓가락질을 하며 손님들 앞에서 쌈을 만들어 시범을 보이기까지 했다. 여기에 특제 새우젓과 쌈장 등 현지인에겐 익숙하지 않은 한식 소스까지 설명하며 메뉴를 제대로 음미하도록 도왔다. 이에 익숙하지 않은 쌈에 신기해하던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 따라 즐길 수 있는 쌈의 맛에 빠지기 시작했다. 잘 익은 보쌈 고기에 갖가지 쌈, 무생채를 한번에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마처 한입 가득 쌈을 즐기게 했다. 이 가운데 한식이 익숙한 손님들도 등장했다. 한국을 두 세번 다녀왔다는 손님들이 해물전과 막걸리, 레몬 소주까지 시킨 것. 전과 막걸리를 맛보며 실패 없는 조합에 감탄하는 이들도 등장했다. 이에 힘입어 점심 장사로만 목표치 80인 분의 절반인 40인 분을 판매한 상황. 더 뜨거운 저녁 장사가 기대를 모았다. 쉬는 시간, '백사장3' 팀은 만반의 준비를 더했다. 존박은 "평상 자리에 아무도 안 앉으시더라. 너무 낯선가 싶었다"라며 좌식이 불편한 프랑스 문화를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과감하게 "평상 빼고 테이블을 놓자"고 결정했다. 특히 백종원은 저녁을 위한 신 메뉴로 막걸리 술빵을 준비했다. 그는 "마음 같아서는 한판집이 아니라 빵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프랑스는 인구 대비 빵집수 전세게 1위 , 빵집 방문만 하루 1200만 명인 곳이었다. 이사를 빵집 따라 간다고 할 정도라고. 여기에 백종원은 한국식 전통 빵인 막걸리 술빵을 도전했다. 그는 "한번 해보고 싶었다. 바게트의 나라에서 막걸리 술빵 만드는 거. 우리에겐 익숙한 막걸리 술빵, 여기선 빵을 쪄서 만든다는 게 신기할 거다. 찜기에서 빵 꺼내면 김 나면서 구경하게 되고, 그건 전 세계 공통인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 빵은 달콤한 할머니 커피와 함께 '한판집' 만의 후식으로 나갈 예정이었다. 저녁 오픈 1분 만에 테라스석부터 차기 시작한 상황.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 손님에게도 문제 없이 음식이 나갔다. 그러나 피크타임이 다가오는 와중에도 단 3팀만 들어왔다. 이에 백종원은 막걸리 술빵을 찌며 창문 너머로 김이 풍기는 풍경을 보여줬다. 여기에 고기 써는 자리고 창문 앞으로 옮겨 칼을 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순식간에 새 손님들이 들어차는가 하면, 먼저 온 손님들이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로 막걸리 술빵을 요구했다. 하지만 막걸리 술빵에 문제가 생겼다. 회심의 각오로 퍼포먼스까지 하며 꺼냈으나, 덜 쪄진 상태에서 나온 것. 2차 찜까지 했음에도 백종원의 표정은 어두웠다. 이에 보쌈으로 치솟았던 한판집의 기세가 술빵 앞에 무너질 것인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3. 8: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홍석천이 곧 장인어른이 된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희은 셰프, 윤대현 셰프 부부가 등장했다. 김숙은 홍석천에게 “곧 장인어른이 된다더라. 입양한 딸이 결혼한다더라”라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홍석천은 “딸이 서른 살이 돼서 내년 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이어 “하객 리스트에 추영우, 변우석, 이준영이 온다던데”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원래 혼주들은 리스트를 천 명 (정도) 짜놓는다”라고 거들었다. 홍석천은 “리스트를 해놓을 수 있지 않냐”라고 말했고 김숙이 “추영우는 오냐”라고 묻자 “일단 부르기는 할 것이다. 우석이가 너무 떠서 (올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자신 없이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변우석, 이준영보다 나랑 서장훈이 갈 확률이 훨씬 높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3. 7:46
[OSEN=연휘선 기자] '백사장3'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보쌈 한판으로 프랑스를 사로잡았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에서 장사 4일 차를 맞은 '한판집' 백종원, 이장우, 존박, 권유리,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보쌈 한판'을 만들고자 했다. 현지인 입맛에 맞춰 수육처럼 삶은 보쌈이 아닌 오븐에 넣어 구운 겉바속촉 고기에 곁들여 먹을 무생채, 한 쪽엔 매콤새콤하게 오징어새우초무침, 쌈 용으로 엔다이브와 배추 등 한국식과 현지식을 살린 채소들이 ‘보쌈 한판’을 꽉 채웠다. 입간판도 새 메뉴에 맞춰 새로 쓴 결과 준비와 동시에 식당 오픈 문의가 쏟아졌다. 이에 존박은 메뉴가 되는 대로 웨이팅 리스트를 적어달라고 요청했다. 유리가 곧바로 웨이팅 리스트를 입구에 세팅했고, 이를 따라 리스트가 작성돼 갔다. 주말이라 한눈에 봐도 붐비는 거리가 손님 세례를 짐작하게 만드는 가운데 세 시즌에 걸쳐 손발이 척척 맞는 '백사장' 멤버들의 궁합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대 매출을 위한 목표 모집객은 80인이었다. 보쌈 한판에 해물전까지 리뉴얼 메뉴로 승부해야 했다. 이에 백종원은 "마찬가지로 설명을 잘해야 한다. 보쌈, 쌈은 복을 먹는다고 한다. 그 먹는 재미를 알려줘야 한다"라고 파이팅하며 오픈을 알렸다. 이에 부응하듯 오픈런 손님들이 이목을 끌었다. 물론 한판집만 주말은 아니었다. 평일과 다르게 빈자리가 없는 온갖 가게들의 테라스 석들이 벌써 만석을 자랑하는 곳도 있었다. 모두가 주말 특수를 노리는 상황. 한판집도 이를 놓칠 수 없었다. 4분만에 1층이 만석됐고, 2층과 야외 테라스석까지 빠르게 자리를 채웠다. 외국인 손님들은 고기부터 새우, 오징어, 야채까지 모든 메뉴가 한꺼번에 나오는 푸짐한 양에 깜짝 놀랐다. 이어 빠르게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문지가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존박은 빠르게 수기로 붙이는 방식을 제안했고 오류를 해결했다. 윤시윤은 직접 손님들 앞에서 쌈을 만들어 시범을 보이기까지 했다. 이에 외국인 손님들이 장갑을 끼고 엔다이브에 고기와 오징어, 무생채를 한번에 올려 그들만의 보쌈한판을 맛보기 시작했다. 여기에 특제 새우젓과 쌈장 등 보쌈을 위한 한국식 소스가 해산물에 어색한 외국인 손님들도 사로잡았다. 익숙하지 않은 쌈 방식에 기상천외한 방식의 쌈들이 제조되고 있었다. 잘 익은 보쌈에, 절여진 무생채까지 믿고 먹는 조합이 손님들을 만족시켰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3. 7: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희은, 윤대현 셰프가 '건물주' 루머에 입을 열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희은 셰프, 윤대현 셰프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 부부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은 외부부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윤대현은 “건물주다, 돈이 많다, 이런 오해들이 있다. 저희 까 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바닥에서 시작했다. 열심히 임대료 꼬박꼬박 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은희도 “건물주와는 무관하다. 무수저다”라고 말했다. 김희은은 영업 시작 전 직원들과 사전 미팅 시간을 가졌다. 김희은은 직원이 30명이라고 밝혔다. 김희은은 매니저가 브리핑 실수를 하자 살기 가득한 눈빛을 쏘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3. 7:16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혼자는 못해'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월 400만 원 용돈’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힌 가운데, 추성훈, 전현무의 각기 다른 결혼관도 공개됐다. 3일 JTBC '혼자는 못해'에서 이대호 이어 전현무도 경제관을 밝혔다. 이날 이대호는 “연애 때와 달리 지금은 정해진 용돈 안에서 생활한다.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며 “한 달에 400만 원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곧바로 “사실 적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유도 현실적이었다. 그는 “운동선수 후배들 밥 한 번 사주면 100만 원은 순식간에 나간다. 선배인데 얻어먹기는 뭐하지 않냐”며 ‘통 큰 선배’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추성훈은 깊이 공감하며 “그래서 경기에 더 목숨 거는 거 아니냐. 아껴야 할 땐 또 아껴야 한다”고 거들었다. 그러면서도 추성훈은 “나는 용돈제로 전환하는 건 절대 싫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전현무 역시 “나도 추성훈 쪽이다. 용돈보다는 경제권 분리가 맞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전현무는 “필요할 때 서로 주고받으면 되는 거 아니냐. 용돈을 받으면 사람이 자동으로 ‘쭈구리 모드’가 될 것 같다”고 농담 섞인 소신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후 재정 관리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한편 이대호는 추신수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부산고와 경남고 라이벌로 맞붙었던 두 사람은 학창 시절 치열하게 경쟁하며 연락도 끊겼던 사이였다고. 하지만 국가대표로 함께 세계대회에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두 사람은 결국 메이저리그라는 꿈의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마주쳤을 때 기분이 이상했다”며 “이제는 내가 밥 사줄 정도로 친하다”고 웃었다. 월 400만 원 용돈을 두고도 각자의 철학이 뚜렷했던 출연진들.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한 생각부터, 라이벌에서 동료로 변한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혼자는 못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3. 7: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손종원 셰프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희은 셰프, 윤대현 셰프 부부가 등장했다. 홍석천은 “요즘 맛집 투어도 많이 한다. 요식업은 좀 지쳐서 ‘미남슐랭’이라고.. 미남들을 (모은다)”라고 소개했다. 김숙은 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나가지 않았는지 물었고 홍석천은 “난 자신이 없더라. 떨어질 자신이. 나갔으면 톱14까지는 올라갔을 것이다. 대충 하는 거 보니까 갈비 좀 조리고 김밥 좀 하고 그러던데”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쭉 보고 있는데 여자 셰프님들이 제 눈에 잘 안 들어온다. 손종원”이라며 ‘느좋’ 손정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3. 6: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동현이 추성훈 놀리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추성훈,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추운 날씨에도 멋을 부리고 등장했고, 김동현은 추성훈이 사실은 허약 체질이라며 감기도 자주 걸린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첫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갔다. 난타 동아리를 방문한 이들. '제기 이어 차서 북에 올리기' 미션에 시도했지만 최종 실패했다. 이들은 두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갔다. 이들은 1단계 미션으로 ‘전원 탁구공 골인’을 진행했으며 쉽게 성공을 이루었다. 2단계에 도전한 이들은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긴장 가득한 기색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마지막 순서로 도전하며 실수를 했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까지 고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동현은 “심장이 작은 분이다. 아니, 어떻게 싸웠지?”라며 추성훈을 놀리기 바빴다. 그러면서 “나는 강심장이다”라고 으쓱해했다. 김동현은 추성훈에게 “형은 메인이벤트가 안 맞아. 오프닝 이벤트가 맞아”라고 말하며 놀리는 걸 멈추지 못했다. 추성훈은 시합보다 더 긴장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3. 6:36
[OSEN=김수형 기자] 각종 논란 이후 방송가를 떠난 이휘재가 예능을 통해 간접 소환된 가운데, 이번에는 아내 문정원의 SNS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과거 MBC 예능 세바퀴 출신 출연진들이 당시를 회상하며 고충을 털어놨다. MC 이휘재를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자연스럽게 그의 이름도 다시 거론됐다. 이런 가운데 4년째 연예계를 떠나 있는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오랜만에 SNS를 재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정원이 3일 개인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한 것. 공개된 게시물에는 꽃과 라즈베리 열매를 담은 감성적인 일상 컷이 담겼다. 특히 훌쩍 자란 쌍둥이 아들의 뒷모습도 공개돼 반가움을 더했는데 어느 덧 만 13세가 된 서언·서준 형제의 근황이 전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게시물은 의미가 남다르다. 문정원은 2022년 8월 이후 SNS 활동을 중단했고, 기존 게시물은 물론 유튜브 채널 영상까지 모두 삭제했던 상황. 사실상 온라인 활동을 완전히 멈췄던 상황에서 약 4년 만의 복귀인 셈이다. 이에 댓글창에는 “그리웠어요”, “보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시죠?” 등 가족의 안부를 묻는 반응이 이어졌다. 논란 이후 조용히 시간을 보내온 이들 부부를 향한 관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휘재는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공식적으로는 휴식이라는 입장이었지만, 이후 3년 넘게 방송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전해진 문정원의 SNS 근황은 또 한 번 이휘재 가족을 소환했다. 완전한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 듯한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온라인에서 적잖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3. 6:29
[OSEN=연휘선 기자] '충주맨'으로 큰 사랑을 받던 유튜버 김선태가 개인 채널 개설 하루 만에 2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동원하며 실버버튼을 확정짓고 무서운 상승세를 자랑 중이다. 김선태는 3일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짧은 프로필 문구 아래 공식 SNS까지 덧붙인 그는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첫 번째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개인 유튜브 활동을 알렸다. 첫 영상에서 김선태는 공무원 퇴직 이유와 충주시청 동료 공무원들과의 원만한 관계, 퇴사를 결심한 이유와 앞으로의 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밝혔다. 특히 그는 "제 의도와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쳐졌는데 저를 위해주시는 마음에 그랬을 수 있지만 가슴이 아팠다. 공무원, 공직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 사는 곳에는 다 시기, 질투가 있다. 저도 남을 욕한다. 절대 제가 왕따가 아니라 많이 도와주셨다"라며 세간에 알려진 전임자 흔적 지우기를 위한 '순장' 이미지에 선을 그었다. 무엇보다 그는 퇴사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제 나이가 이제 40이다. 잘 안 되더라도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물론 역량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이러다 좀 망할 수도 있다"라고 웃으며 "일단 유튜버로서 자리 잡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불안과 달리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은 개설 직후 가파른 구독자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밤 10시께 벌써 구독자 25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채널 개설 하루 만에 '브론즈 버튼'은 물론 '실버 버튼'을 확정 지은 바. '실버버튼'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만 명 돌파 시 받을 수 있는 것인 만큼 과거 '충주맨'으로서 활약한 김선태의 모습이 여전히 대중에게 강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김선태가 '충주맨'으로서 활약하던 전 '충주시청' 측 또한 김선태의 첫 영상에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선태야, 나의 선태야"라는 댓글로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김선태 또한 해당 댓글에 '좋아요' 표시를 하며 호응해 전 '충주시청' 직원들과 여전히 원만한 관계임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김선태의 유튜브 프로필 그림을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그려준 것이 드러났다. 빠니보틀이 개인 SNS 계정에 "'전' 충주맨 김선태의 새 채널 프로필 그림을 제가 제작해보았습니다"라고 밝힌 것. 빠니보틀은 김선태와 과거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3'에도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유튜브 채널 개설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김선태의 행보에 계속해서 귀추가 주목된다. 그가 '충주시청'의 100만 구독자 달성을 눈앞에 두고 퇴사했던 만큼 개인 채널로도 100만 구독자 달성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및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3. 6:24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신양과 김정은이 전화 통화로 반가운 재회를 했다. 비록 통화였지만 팬들의 추억도 소환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파리의 연인’을 다시 마주한 박신양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신양은 백지연과 만나 과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를 회상한 것. 먼저 박신양은 '파리의연인' 촬영 당시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배우로 활동하면서 허리가 네 번 정도 부러졌다”며 “‘파리의 연인’ 촬영 중 돈가방을 던지는 장면에서 허리 디스크가 파열됐다. 수술을 받았으면 최소 3개월은 누워 있어야 했지만, 촬영을 멈출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밤샘 촬영이 이어지면서 허리뿐 아니라 갑상선에도 문제가 생겼다”며 쉽지 않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에도 후유증은 계쏙됐던 상황. 그는 “하루에 30분 정도만 겨우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10년 가까이 이어졌다. 온 힘을 다해 연기했지만, 결국 일상생활조차 힘들 정도가 됐다”며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할까 고민했다”고 털어놔 안타깝게 했다. 이후 배우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그림에 매진하게 된 계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영상에서는 ‘파리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정은과의 깜짝 전화 연결도 이뤄졌다. 김정은은 “요즘 자주 나오셔서 너무 좋다. ‘피식대학’도 보고, 노래하시는 것도 봤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신양은 “오랜만에 무리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김정은은 과거를 떠올리며 “오빠가 그림 전에 가구에 빠졌던 시절이 있었다. ‘파리의 연인’ 할 때 가구를 만들어 선물도 해주셨다”며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 열몇 시간 동안 가구 이야기만 하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박신양은 “할 말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백지연'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3. 6: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이 간헐적 디톡스를 한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추성훈, 김동현이 출연했다. 김동현은 20년 만에 추억의 중식당을 찾았다. 체육관에 다니던 시절 자주 찾았던 단골집이었던 것. 김동현은 사장님이 그대로라는 사실에 기쁨을 표했다. 김동현은 특식으로 자주 왔었다고 설명했고 추성훈은 “이기면 무조건 고기다. 지면 맛있는 걸 먹어도 맛이 없다”라고 말했다. 음식을 기다리던 추성훈은 “밥 진짜 오랜만에 먹는다. 디톡스를 한다. 보통 36시간을 안 먹는다. 밥을 안 먹은 지 40시간 됐다”라고 설명했다.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등장했고 이들은 허겁지겁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김동현은 음식을 먹던 중 추성훈에게 “(접시에) 두고 음식을 또 가져가면 어떡하냐”라고 화를 냈고, 유재석은 “너도 똑같다. 운동하는 친구들 정말”이라고 놀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3. 6:02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혼자는 못해'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남다른 ‘사랑꾼 면모’와 함께 월 400만 원 용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해’에서 이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대호는 “다음 생에 태어나도 지금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아내와 하루 최소 5번은 통화한다. 무조건 영상통화”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은 “문화 충격이다”라며 감탄했고, 이대호는 “오늘도 낮 12시 전에 이미 세 번 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수지는 “이 정도면 의심된다. 어떻게 저렇게 사랑하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대호가 직접 아내와 영상통화를 연결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아내는 “25년째 계속 그래요.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습관이 돼서 본인이 안 하면 이상해한다”고 농담 섞인 폭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경제권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대호는 “연애 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정해진 용돈 안에서 생활한다. 경제권은 아내가 갖고 있다”며 “한 달에 400만 원 용돈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사실 적다”고 덧붙였다.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 후배들 밥 한 번 사주면 100만 원은 순식간에 나간다. 선배인데 얻어먹기 뭐하지 않냐”고 설명하며 ‘통 큰 선배’ 면모를 드러냈다. 하루 다섯 번 영상통화에, 400만 원 용돈도 부족하다는 솔직 고백까지. 이대호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혼자는 못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3. 5: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동현이 예능인 행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추성훈, 김동현이 출연했다. 김동현은 은평구에서 체육관을 다녔다며 추억의 동네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김동현에게 “운동하실 때는 예능인이 될 거라고 상상했냐”라고 물었고 김동현은 “전혀. 하나도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추성훈 또한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추억이 담긴 체육관을 발견한 김동현은 “여기서 잤다. 우와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20년 만에 방문한 김동현은 벽에 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복도를 가득 채운 과거의 모습을 본 김동현은 뭉클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3. 5: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이 의외의 '약골 체질'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추성훈, 김동현이 출연했다. 추성훈은 추운 날씨에도 멋을 위해 얇은 패션을 선보였고 김동현은 “성훈이 형을 20년 봤는데 따뜻함을 위한 점퍼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건강해 보이는 피지컬에 비해 의외로 감기에 많이 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추성훈이 얼굴까지 립밤을 바른다고 말했고 김동현은 “상남자라 피부 신경 안 쓸 것처럼 보이는데 피부과도 많이 다닌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동현에게 왜 이렇게까지 추성훈을 놀리냐고 물었고 김동현은 “예전엔 형이 너무 무서운 형이었다. 이젠 같이 늙어가는 때니까”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저를 가지고 논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3.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