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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짝사랑 장도하, 뽀글머리 웃음 버튼 대활약 "이런 과장님 있다면" (미쓰홍)

[OSEN=최이정 기자] 인기리에 방송중인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위기관리본부 과장 '이용기'로 분한 장도하가 매 회 웃음 버튼 대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이과장 출근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25일(일) 4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증권사에 위장잠입한 홍금보(박신혜)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짜릿하게 그리며 방송 4회만에 가구 시청률 7.4%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 시청자들의 마음에 사뿐히 안착했다.  극 중 금보가 속한 위기관리본부 과장 '이용기'로 분한 장도하는 똑부러지는 '미쓰홍 님'에게 반해 금보에게 시나브로 조종 당하는 중. 사이버뱅킹 개발자 이용기의 능력을 알아본 금보는 사내 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적임자로 용기를 추천했다. '홍장미' 금보의 환한 미소가 장미꽃이 되어 심장에 박힌 이용기는 금보의 당근과 채찍에 힘입어 사내 인트라넷 구축에 성공했다. "회식합시다" "우리가 해냈네"라며 기뻐하는 방진목(김도현)과 알벗오(강한결)에게 금보는 "우리가 아니라 이용기 과장님이 해내셨습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라며 치하했고 용기는 "미쓰홍 님과 함께해서 가능했습니다"라고 울먹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금보에게 잘 보이기 위해 헤어펌을 감행, 뽀글머리로 출근한 이용기의 귀여운 모습 또한 극 재미를 더했다. 이에 방송이 끝난 후에는 "용기 과장이 진정한 능력자!" "장미♡용기 밀어도 될까" "용기 과장의 용기는 장미의 머리삔에서 나온다" 등 다채로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장도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장도하 배우의 변신은 무죄" 타이틀로 이용기 과장의 출근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과장 빙의' 장도하의 순수하고 무해한 모습과 함께 "이런 과장님이 있다면 출근도 무섭지 않아요"라는 문구가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다. 훈훈한 매력에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장도하가 앞으로 박신혜, 김도현, 강한결과 함께 만들어갈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 케미스트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믿보배' 박신혜의 전방위 활약을 필두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김원해, 장도하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 짜릿한 전개로 흥행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tvN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5회는 오는 31일(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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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홍진경, 연애 모르면서 훈수 화나..잘좀해라" 무례 발언 논란[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농구선수 이관희가 홍진경을 향한 무레한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관희는 지난 27일 '농구선수 갓관희' 채널에 "솔로지옥5 리뷰 같이 볼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관희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했던 윤하빈과 함께 '솔로지옥5'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이관희는 한 출연자에 대해 "이 분은 자주 봐야하는 스타일인가보다. 어떠냐"고 윤하빈의 스타일을 묻더니 "나는 자주 보는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때 화면에서는 MC 홍진경이 "근데 (일주일에) 7번 어떻게 봐"라고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이관희는 "아 진경 누나 7번 볼수도 있죠"라고 지적했다. 그러더니 "제가 이 사실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진경 누나 연애도 잘 모를것같은데 저기서 연애 훈수를 두고 있는 게 화가난다"라고 짜증을 냈다. 이어 윤하빈을 향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냐"고 동의를 구했고, 윤하빈은 "결혼하고 아이도 있으신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관희는 "결혼 하면 나보다 나은거냐. 나도 결혼 할건데?"라고 시비조로 답했고, 윤하빈은 "옛날 일들이었을테니까"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자 이관희는 "내 생각에는 한해씨, 덱스씨, 다혜누나 다 인정한다. 근데 진경누나는 솔직히 이해를 못 하겠다. 연애를 나보다 잘할거라 생각 안 한다"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또 한번 동의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고, 당황한 윤하빈은 "저랑은 무관한 이야기기때문에"라고 선을 그었다. 이같은 윤하빈의 반응에도 이관희는 "진경누나는 안 맞는것 같다 나랑"이라고 거듭 말했고, 윤하빈이 "저는 존중한다. 본인들이 그런 스타일도 있고"라며 수습하려 할 때조차 "진경누나 잘좀 해주세요, 재미없어요"라고 저격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연애 프로그램 MC의 역할이 리액션인 만큼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 홍진경을 향해 트집을 잡고 지적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 더군다나 자신이 더 연애를 잘 안다며 거들먹거리는 태도와 단순히 연애 스타일의 차이인 것을 두고 과하게 비난하며 "잘 좀 해주세요, 재미없어요"라고 공개적으로 깎아내리는 것은 솔직한게 아니라 "무례한 것"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실제 영상 댓글에는 이처럼 이관희의 언행을 비판하는 내용들로 가득했다. 하지만 이관희는 영상 업로드 4일차인 현재까지도 삭제나 수정 또는 사과나 해명 같은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농구선수 갓관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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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김창일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포스터 공개..‘2026 합프로젝트’ 첫 작품

[OSEN=최이정 기자] 국내 창착극 개발과 부흥을 위한 제작사 콘텐츠합의 ‘2026 합프로젝트’ 첫번째 작품인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올 2월 개막을 앞두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마주한 남매가 겪는 장례식의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를 그린 작품으로, 슬픔을 드러내는 법도 기억 속 엄마의 모습도 사뭇 다른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하는 시간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슬픔을 드러내기보다 감정을 절제하기에 익숙해, 슬퍼할 겨를 없이 장례식을 책임지고 정리하는 누나 ‘어진’ 역에는 배우 공민정, 강연정이 슬픔을 있는 힘껏 드러내며 감정을 숨기지 못하기에,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누나가 이해되지 않는 동생 ‘도진’ 역에는 류세일, 김창일이 캐스팅됐다. 이름 석자만으로 팬과 관객들 사이에서 믿음과 신뢰로 통용되는 대학로 최정상 연기파 배우들로 손꼽히는 이들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개막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극 팬들 사이에서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누군가의 마지막 길인 장례식에 헌화로 올려지는 새하얀 국화가 검은 리본에 묶인 채 천장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거꾸로 매달린 국화에서 나부끼듯 떨어지는 꽃잎과 하늘거리는 검정 리본의 끄트머리는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그려낼 죽음을 애도한다는 행위와 그 이면의 감정의 파동을 어렴풋이 예상케 한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마른 여자들’, ‘영자씨의 시발택시, ‘지하 6층 앨리스’ 등 인물들의 내밀한 서사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출, ‘고쳐서 나가는 곳’으로 23년 제60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극작가 겸 연출가인 박주영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타인의 죽음을 통과한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과 상실, 기억과 시간의 무게를 밀도있고 세밀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개발하고 흥행에 성공시키며 관객과 함께 예술적 지평을 확장하고 있는 공연 제작사 콘텐츠합이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욱 높인다.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이 출연하는 또 다른 화제작 연극 ‘비밀통로’ 제작사이기도 한 콘텐츠합이 국내 연극계의 창작극 개발과 부흥을 위해 시작한 2026 합 프로젝트(2026 HAAP PROJECT)의 첫번째 작품으로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를 선정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올 2월24일(화)부터 3월22일(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공연장에서 개막할 예정이며, 1차 티켓 오픈은 2월3일(화) 오후4시부터 놀티켓과 예스24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 제작사 콘텐츠합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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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母 “뺨 맞으면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나왔다” 현장 뭉클 ('비서진')

[OSEN=최이정 기자]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비서진’은 박신혜의 화보 촬영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함께 하며 밀착 수발에 나선다. 박신혜는 2015년부터 드라마, 예능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의 친분을 이어온 바 있어, 재회 소식만으로 시청자들은 “‘삼시세끼’에서 셋이 아주 잘 어울리던데 호흡 좋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앞선 회차에서 my 스타 남진을 만족시키며 수발을 마무리한 ‘비서진’은 “잘못 한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까칠한 매니저’ 모드를 다짐한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 전 박신혜를 무작정 찾아가거나, “그냥 힘센 장사래”, “너도 나이가 들었구나”라고 장난 섞인 농담을 던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러나 감기 기운이 있던 박신혜가 촬영 도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현장은 빠르게 반전된다. 기침 소리를 듣고 곧바로 상태를 살피는 건 물론 직접 병원을 알아보는 등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까지 들게 된다고. 또한 김광규 역시 침침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화보 촬영을 위해 직접 바느질까지 나서며 힘을 보탠다. 컨디션을 회복한 박신혜는 화보 촬영을 마무리한 뒤 소속사 신년회 장소로 이동해 ‘고깃집 막내딸’다운 곱창 굽기 실력을 선보이며 훈훈한 시간을 만든다. 이 자리에는 박신혜의 부모님도 함께하며, 어머니는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나왔다”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또한 이서진은 “2주 동안 눈물만 흘렸다”며 자신만의 눈물 연기 비법을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어느새 몸에 밴 수발이 된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서진’만의 기획 의도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늘(30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서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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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kg에서 반쪽돼..얼마나 빠진거야' 위고비 쓰고 인생 달라진 오프라 윈프리

[OSEN=최이정 기자]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72번째 생일을 맞아 놀라운 근력 운동 실력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오프라 윈프리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생일을 기념해 진행한 운동이었지만, 바벨을 들어 올리는 안정적인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운동을 마친 뒤 촬영자에게 다가와 “예전엔 데드리프트가 뭔지도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려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오프라는 해당 게시물에서 “72세의 삶은 이전의 어떤 10년과도 다르다”며 “두 번의 여름, 그리고 두 번의 무릎 수술을 거친 뒤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델처럼 올림픽에 나갈 준비는 안 됐지만, 확실히 더 강해진 느낌이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 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과거 가수 아델과의 인터뷰 일화도 함께 떠올렸다. 오프라는 “아델이 데드리프트를 한다고 말했을 때, 아는 척했지만 사실 무슨 말인지 몰랐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그는 2021년 인터뷰 당시 아델의 근력 운동 이야기에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한 바 있다. 오프라는 최근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등 GLP-1 계열 약물을 활용한 체중 감량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해 주목받아왔다. 그는 “이제는 체중 관리가 의지나 자책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한 도구라는 걸 받아들였다”며 “더 이상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거나 탓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주 6일 운동을 실천하며 러닝머신, 하이킹,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고, 술도 끊은 상태다. 과거 최고 체중이 약 237파운드(약 107kg)에 달했던 오프라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몸 안에 살아 있는 느낌이 든다”며 나이 듦에 대한 담담한 태도도 전했다. 2024년 ‘투데이 쇼’ 출연 당시 그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기에, 더 잘 살고 싶다는 긴장감이 생긴다. 그 사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오프라 윈프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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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정체 꽁꽁 숨긴 ♥아내 드디어 밝혔다 "원래 알던 사이"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김종국이 아내에 대해 직접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게스트로 전현무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퇴사 후 프리 선언 13년 만에 친정인 KBS에서 지난해 첫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다. 전현무는 결혼 질문을 받자 “내일모레 반백이다. 너무 혼란스럽다”라며 “그래서 종국이 형 만나면 물어보고 싶었다. 저보다 한 살 많은데 원래 비혼이었는데 좋은 분을 만나서 간 것인지 원래 결혼 생각이 있어서 찾다가 그분을 만난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결혼을 해야 된다는 생각은 무조건 있었다"라며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모양으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 김숙은 “그분이 그때 나타난 건가”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아내와 교제 전부터 원래부터 알고 있던 사이라고 설명다. 전현무가 “여사친이었는데 갑자기 여자로 보였나”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동생이었는데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라고 여사친이 아내가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5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하객부터 장소, 일정까지 극비리에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내의 정체에 대해 꽁꽁 숨겨 궁금함을 자아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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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민은 잊어라"…이상민, '10살 연하' 와이프♥와 상다리 휘어지는 먹방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식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끼한끼 맛있게 뽕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민이 와이프와 함께 즐긴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음식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식부터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양식까지, 아내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그의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거 ‘궁상민’으로 불리던 시절과는 180도 달라진 화려하고 여유로운 식단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뽕뿅뿅”이라는 귀여운 의태어를 사용하며 행복감을 드러낸 이상민의 말투에서 신혼의 달콤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만하세요’ ‘맛있�募�’ ‘행복만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생긴 빚 69억원을 청산한 뒤 무보증금에 월세 560만원 초호화 용산 아파트로 이사했다. 지난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을 한 그는 신혼집 역시 같은 아파트 옆동으로, 월세에 입주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상민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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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고향 주민 "김준호와 결혼 소식, 다들 싫어했다" (독박투어)

[OSEN=최이정 기자] ‘독박투어4’ 김준호가 ‘동해의 사위’답게 김지민 단골 맛집에서 ‘사랑꾼 행보’를 이어간다. 31일(토)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5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김준호 장모님과 김지민의 단골 맛집에서 유쾌한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동해 묵호에 위치한 김지민의 단골 맛집에서 대게와 모둠회를 먹으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식사가 끝날 때 즈음, 사장님은 자신의 딸이 김지민과 동창임을 알리면서 학창 시절 사진들을 대거 방출한다. 김준호는 아내의 초등학교 학예회 발표 사진부터 고등학생 때 사진을 보더니 “초등학생 때 왜 옷을 이렇게 (어른처럼) 입었대?”, “고등학생 때는 지금과 얼굴이 똑같은데?”라고 ‘찐’ 반응한다. 그러더니 아내의 사진을 휴대폰을 촬영해 저장하는 ‘사랑꾼 행보’를 보인다. 훈훈한 분위기 속 장동민은 “우리 사장님이 (김지민에 대해) 좋은 추억들을 많이 갖고 계시네”라면서 “근데 김준호-김지민 결혼 소식을 듣고 동네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라고 묻는다. 사장님은 즉각 “다들 싫어했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하지만 사장님은 “처음엔 마음에 안 들었는데, (김지민이) 직접 데려와서 보여주니까 너무 놀랐다”며 김준호에게 반했던 이유를 밝힌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지금 저 비꼬시는 거냐?”며 오히려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다. 과연 사장님 김준호와 첫 대면한 뒤 왜 마음이 ‘호감’으로 바뀐 것인지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푸짐한 식사 후, ‘독박즈’는 식사비 내기 게임에 들어간다. 40만원에 달하는 큰 비용이 걸려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홍인규의 제안으로 초시계를 활용한 게임을 한다. 직후, 김준호는 놀라운 박자 감각으로 게임에서 앞서나가 ‘독박 면제’를 따낸다. 이에 유세윤은 “박자감이 ‘아웃사이더’급이다. 혹시 힙합 해볼 생각은 없는지?”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새신랑’ 김준호의 승승장구가 국내 투어에서도 계속될지, 김준호의 처갓집 동해 묵호를 거쳐 장동민의 처갓집인 전북 군산으로 향하는 ‘독박즈’의 이야기는 31일(토)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채널S, SK브로드밴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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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폐기 '전참시',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 출연..고기만큼 미친 ‘복지 클라스’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흑백요리사2’의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이 출격, 바비큐에 미친 하루를 전격 공개한다. 내일(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는 ‘흑백요리사2’에서 차원이 다른 훈연 기법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대기업 총수들이 줄을 이어 방문할 만큼 압도적인 맛을 자랑하는 '유용욱 바비큐'의 모든 것이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 ‘셰프는 집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는 속설과 달리, 유용욱은 아침 일찍부터 주방에 들어가 식사를 준비한다. 특히 바베큐연구소장답게 바비큐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그는 아내와 두 자녀의 취향을 저격한 ‘바비큐 한상’을 뚝딱 차려낸다. 과거 가정집에 고기 냉장고를 둘 정도로 집에서도 멈추지 않는 그의 연구 열정에 아침부터 온 집안에 훈연 향이 가득해진다고. 이어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출근한 그는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하며 ‘연구소장’으로서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고기뿐만 아니라 채소, 레몬, 심지어 버터와 빵까지 모든 식재료에 훈연 향을 입히기 위해 끊임없이 테스트를 반복하는 과정은 참견인들도 놀랄 정도로 바비큐를 향한 광기 어린 진심을 보여준다. 바비큐만큼이나 ‘미친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대급 복지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유용욱은 새해를 맞아 고생한 직원들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쾌척하는가 하면, 장기 근속 직원에게는 고가의 명품백까지 하사했다고. 특히 성게알을 아낌없이 투척하는 등 “먹는 것으로 절대 섭섭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역대급 스탭밀은 대기업 부럽지 않은 유용욱만의 남다른 직원 사랑을 입증하는 대목. 이에 지켜보던 참견인들까지 이곳에 입사하고 싶다는 욕구를 내비친다고. 뿐만 아니라 유용욱은 ‘흑백요리사2’ 당시, 팀전의 마지막 라운드였던 에이스전에서 고기가 익지 않아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아찔한 순간과 이를 기적적으로 커버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예고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바비큐를 향한 열정과 가족, 직원을 향한 애정으로 가득한 유용욱 소장의 특별한 하루는 내일(3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흑백요리사2'의 톱7 임성근 셰프가 당초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그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해당 출연분은 폐기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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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까지 공개했던 전현무, 여경래와 '남성성 대결'.."부추 필요없다" 신경전(전현무계획3)

[OSEN=김나연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여경래 셰프가 2년 전 헛걸음했던 여수 백반집 섭외에 다시 도전한다. 30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6회에서는 여수를 재방문한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과거 섭외에 실패했던 ‘백반 맛집’을 다시 찾아간 현장이 펼쳐진다. 시즌1 당시, 전현무-곽튜브는 여수역 역무원이 추천한 ‘7천원 백반집’을 찾았으나 문이 닫혀 허탕을 쳤던 터. 이날 전현무는 “SNS에서 ‘전현무계획이 실패한 맛집’으로 유명해진 그 백반집을 다시 가보자”며 곽튜브와 ‘먹친구’ 여경래를 데려간다. 이동 중 전현무는 “여경래 셰프님 스케줄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나보다 바쁘게 사시냐?”고 안부를 물으며 ‘여경래 맛집’을 슬쩍 요청한다. 여경래는 “아내랑 가면 소스까지 사 오는 곳!”이라며 맛도리 ‘명태 전문점’을 알려준다. 직후, 세 사람은 길을 걷다가 앞서 ‘전현무계획’이 방문했던 맛집이 확장된 모습을 발견해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특히 곽튜브는 식당 외벽에 걸린 2년 전 자신의 사진을 보고 “지금보다 12kg 더 나갈 때”라며 과거를 소환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전현무는 “지역이 살아날 때 보람을 느낀다”며 진지한 속내를 드러낸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마침내 ‘허탕의 기억’을 남긴 ‘7천원 백반집’ 앞에 도착한 세 사람이 또 한 번 긴장감에 휩싸이는데, 과연 이번엔 섭외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여수의 ‘랜드마크’ 돌산대교 아래에 위치한 장어·새조개 샤브샤브 맛집에서 색다른 먹트립을 경험한다. 전현무는 커플로 가득한 포차 분위기에 “우린 힙한 곳만 다닌다”며 어깨를 으쓱하고, 갯장어 뼈 회와 튀김, 샤브샤브를 맛본 여경래는 “내일 또 생각날 맛”이라고 극찬한다. 하지만 훈훈하던 분위기는 남성 호르몬에 좋다는 부추 앞에서 급변한다. 전현무와 여경래가 서로 “나는 부추 필요 없다”고 양보하며 ‘승자 없는’ 부추 대전을 벌인 것. 장난기로 인해 웃음꽃이 만발한 여수 먹트립의 결말은 30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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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컴백 앞두고 연습실 공개…뷔X정국 손잡고 '깜짝' 포즈

[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9일 제이홉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의 감각적인 일상부터 컴백 준비에 한창인 연습실 풍경까지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팬들을 가장 열광케 한 것은 멤버 뷔와 정국의 모습이다. 사진 속 뷔와 정국은 서로의 손을 꼭 맞잡은 채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훈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제이홉은 연습실 거울 셀카를 통해 한층 날카로워진 턱선과 탄탄한 피지컬을 과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방탄 컴백만 기다린다", "뷔랑 정국이 손잡고 있는 거 너무 귀엽다", "연습실 사진 보니 심장이 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홉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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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한국의 조지 클루니, 추성훈 섹시야마" 방콕 현장 열기 ('차가네')

[OSEN=최이정 기자]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가 매운맛 접수를 위해 태국에 이어 일본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지난 29일(목) 방송된 ‘차가네’ 4회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향한 차가네의 태국 출장 피날레가 그려졌다.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이 각자의 필살 소스로 방콕 노점 시식회를 진행한 가운데, 일본으로 향하는 새로운 여정의 서막이 열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방콕으로 향해 시장 조사부터 소스 연구까지 심혈을 기울여온 차승원과 추성훈은 매운맛 한탕의 성패를 좌우할 현지 시식회를 준비했다. 차승원은 태국의 킥을 더한 양념장으로 제육볶음을 선보였고, 추성훈은 한입 사이즈 치킨과 과일 맛이 가미된 추바스코 소스로 승부수를 던졌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연달아 터지며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차가네는 힘을 합쳐 난관을 돌파했다. 특히 차승원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제육볶음을 즉석에서 조리하며 보스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시식회가 시작되면서 차가네에도 긴장감이 감돌았다. 다양한 세대의 방콕 현지 시민들은 물론, 한국인 가족과 독일 관광객 등 수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았고, 솔직한 평가가 이어졌다. 많은 이들이 1픽으로 꼽은 차승원 표 제육볶음에 대해서는 "판매해도 괜찮을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맛"이라는 호평이 쏟아졌고, 추성훈이 선보인 추바스코 치킨 역시 만만치 않은 인기를 과시하며 총 42회의 시식을 이끌었다.  성황리에 진행된 시식회 뒤에는 동생들의 활약도 있었다. 딘딘과 대니구는 홍보와 모객을 위해 추성훈의 별명인 ‘섹시야마’를 외치고, 차승원을 “한국의 조지 클루니”라고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미묘한 신경전을 이어온 차승원과 추성훈은 진열대 앞에서 보이지 않는 전투를 벌이며 폭소를 안기기도.  맵기에 대한 반응은 천차만별이었다. 추바스코 소스는 100%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태국인들에게는 다소 달게 느껴진 반면 외국인들에게는 맵다는 반응이 나왔다. 차승원 표 제육 양념장은 총 28회의 시식 속에서 깊은 풍미와 매운맛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 음식 같기도 태국 음식 같기도 하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시식회를 성황리에 마친 차가네는 모처럼 태국 출장의 마지막 밤을 만끽했다. 차승원은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직접 주방에 나섰지만, 만두를 태우는 대참사로 시트콤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소스를 둘러싼 지분 전쟁까지 벌어지며 흥미를 더했다. 차승원이 능청스럽게 “한국에 가면 (추바스코로) 특허를 내겠다”고 말하자, 추성훈은 혀를 내두르며 반격에 나섰고, 딘딘, 대니구까지 숟가락을 얹으며 웃음을 더했다.  매운맛에 진심인 차가네의 두 번째 출장지는 일본이었다. 행동대장 추성훈은 자신의 구역인 도쿄에서 보스 차승원과 동생들을 이끌고 일본의 대표 매운맛 ‘와사비’로 유명한 스시집을 찾아 현지 업장만의 비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태국에서도 남다른 식성을 과시해온 추성훈은 식사 후 맹수 같은 눈빛으로 끊임없이 먹을 것을 찾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차가네가 향한 곳은 와사비의 원산지, 시즈오카였다. 익숙한 와사비가 아닌, 생와사비를 제대로 연구하기 위한 것. 추성훈이 운전대를 잡고 목적지로 향했으나, 예상치 못한 어둑한 숲길이 펼쳐지며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과연 와사비 최대 생산지 시즈오카에서 매운맛 킥을 찾을 수 있을지,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다음 여정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tvN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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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시식회로 '폭발'한 사연...추성훈 향해 핏대 세우며 "너 X어, 아주 너"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배우 차승원과 추성훈이 시식회 현장에서 '음식 진열'을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마지막 태국 여정이 펼쳐졌다. 시식회에서는 추성훈의 '추바스코' 치킨과 차승원의 '제육볶음'이 나란히 준비되어 시민들을 맞이했다. 시식회가 시작되자마자 몰려든 인파를 본 차승원은 “난리 났구나”라며 기분 좋은 목소리로 외치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차승원이 정성껏 준비한 제육볶음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식에 참여한 대니구는 “와 잠깐만 정말 맛있는데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행인들 역시 “진짜 맛있어요. 전 이거 좋아요”, “매운데 돼지고기가 진짜 부드러워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성공적인 시식회 뒤편에서는 두 '형님'들의 치열한 기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메뉴 진열 위치를 두고 '소리 없는 전쟁'이 발발한 것. 이후 진행된 비하인드 토크에서 차승원은 추성훈의 '꼼수'를 폭로하며 핏대를 세웠다. 차승원은 “너 죽어 아주 너. 아주 지 소스 팔려고 앞에 치킨만 앞에 깔아놓은 거야”라며, 자신의 제육볶음을 밀어내고 치킨을 전면에 배치한 추성훈을 저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추성훈이 태연하게 “뒤에는 제육 앞에는 치킨”이라며 이를 인정하자, 차승원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곁에 있던 딘딘이 “근데 분명히 제가 반반으로 처음에 올렸는데”라며 증언하자, 차승원은 “그러니까 얘(추성훈)가 계속 (치킨을) 올린 거야”라고 소리치며 유치하면서도 귀여운 자존심 대결의 정점을 찍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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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라디오 뉴스 진행중 트림 '꺼억'..결국 시말서 썼다(사당귀)

[OSEN=김나연 기자] KBS2 ‘사당귀’ 전현무가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다가 시말서를 쓰게 된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7%, 전국 시청률 4.9%를 기록, 19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강력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2월 1일(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스페셜 MC로 에이티즈의 산이 출격해 쉴 새 없는 수다와 유쾌함으로 꽉 채운다. 이 가운데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 심수현, 박효진의 ‘뉴스 즉석 라이브 합평회’가 긴장 속에 이어진다. 생방송 중 펼쳐지는 긴급상황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신입 아나운서들의 모습에 박명수는 “잘될 거 같다”며 감탄을 이어간다고. 이에 김숙은 전현무에게 “소문에 시말서를 매달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을 소환한다. 전현무는 웃음기를 머금은 얼굴로 과거를 회상하며 “매달 쓴 건 아니다”라고 과장된(?) 소문을 정정하며 “계절마다 쓴 건 맞다”라며 KBS 시말서 백과사전의 위엄을 드러낸다.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에서 피자와 콜라를 먹은 후에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러 간 적이 있다”라더니 “KBS 뉴스입니다. 라고 말한 후 트림이 나왔다. 시말서에 ‘다시는 트림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라며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곧이어 시말서 전문가였던 전현무를 추앙하는 김진웅이 ‘전현무’를 주제로 3분 스피치를 펼쳐 전현무를 흡족하게 만든다. 김진웅은 전현무를 마이클 조던에 빗대어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마이클 조던, 그는 goat였다. 그런데 아나운서로서 goat 반열에 들어가고 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전현무입니다”라며 스피치를 시작한다. 이에 선후배 아나운서들의 웃음이 터져 나오지만 전현무는 함박 미소로 고개를 끄덕인다고. 전현무는 “내가 마이클 조던이야?”라더니 이내 “잘한다 잘한다”라고 추임새를 끊임없이 넣으며 크게 만족해한다. 이어 아나운서 선배가 김진웅을 향해 “내용이 호감과 비호감 사이다”라고 평가하자 전현무는 “그게 우리 파들의 매력이에요. 호감과 비호감의 중간”라고 수긍하며 ‘전현무 라인’의 탄생을 알린다. 이어 전현무는 자신의 3분 스피치를 통해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 전현무는 “고대 수메르인들은 비문을 남겼습니다. 결혼은 즐거운 것이다. 하지만 이혼은 더 즐거운 것이다”라더니 “해야 좋은 것인지 안 해야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은 신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중하게 하고 결혼 소식을 ‘사당귀’로 알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대상 MC로 발돋움한 포스를 드러내 후배들의 박수갈채를 받는다는 후문이다. 과연 아나운서로서 goat반열에 오르고 있는 전현무를 중심으로 한 전현무의 역대급 과거와 현재는 어떤 모습일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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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창조♥캐스퍼→신은수♥유선호, 2026 벌써 공개커플 두 쌍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2026년 벌써 두 공개 커플이 탄생했다. 첫 커플은 틴탑 멤버 창조와 2살 연상의 래퍼 겸 사업가 캐스퍼.  창조는 지난 4일 개인 SNS를 통해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반대로 몰랐다가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연애 중입니다”라며 담담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어조로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좋은 일이든 조심스러운 이야기든, 내 인생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면 늘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다”며 고백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창조는 이번 소식을 가볍게 전하고 싶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흘려 말하고 싶지 않았고, 내 마음과 상황이 조금 더 정리된 뒤에 차분하게 전하고 싶었다”며 팬들을 향한 배려와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연인에 대해서는 “활동을 해오면서 감정적으로나 심적으로 불안정한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런 나의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그는 “놀라게 해서, 그리고 두려움에 더 빨리 이야기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며 “말주변 부족한 나의 글을 읽어줘서 고맙다. 2026년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 열애 선언과 함께 팬들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함께 담아낸 대목이 인상적이다. 연인인 캐스퍼 역시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고 창조의 계정을 태그하는 등 자연스럽게 애정을 드러내며 공개 열애에 힘을 보탰다. 캐스퍼는 1993년생으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출연하며 래퍼로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간 매출이 100억원 이상임을 밝힌 바 있다. 음악과 비즈니스를 넘나드는 행보로 꾸준히 주목받아 온 인물이다. 1995년생인 창조는 2010년 틴탑으로 데뷔해 ‘박수’, ‘장난아냐’, ‘긴 생머리 그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으며, 최근에는 콘서트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틴탑 단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3월에는 해외에서 멤버들과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번째 커플은 동갑내기 24세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 이들은 보도 직후 열애를 인정하며 동갑내기 배우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일랴진 바에 따르면 2002년생 동갑내기인 신은수와 유선호가 지난해 말부터 교젝를 시작해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친한 지인들 모임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연이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모두 OSEN에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게 맞다. 약 3개월째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좋은 시선 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신은수와 유선호는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평범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풋풋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공통 분모도 많으며, 가수 연습생 출신이기도 하다. 데뷔 후 첫 열애설을 솔직하게 인정한 만큼, 일도 사랑도 책임감 있는 모습이 기대된다. 신은수는 2016년 배우 강동원과 호흡을 맞운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배우 전지현의 청소년기를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은 후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후 신은수는 영화 ‘소나기’, ‘인랑’, ‘기방도령’, ‘괴담만찬’, ‘고백의 역사’, 드라마 ‘배드파파’,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유선호는 2017년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으며, 2018년 ‘봄, 선호’를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유선호는 이후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소녀의 세계 시즌2’,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영화 ‘사채소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2TV ‘1박2일’ 등을 통해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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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1월 3주차 벅스 페이버릿 차트 3주 연속 1위 [Favorite]

QWER(큐더블유이알)이 ‘1월 3주차 페이버릿 차트’ 주간 1위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페이버릿 차트 1월 3주차 투표 결과, QWER이 3주 연속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페이버릿 주간 차트는 전주 벅스 음원 차트 TOP 100에 진입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계 방식은 벅스 스트리밍 데이터 20%와 팬들의 투표수 80%를 합산이다. 해당 투표에서 QWER은 팬 투표 1만7605표와 스트리밍 0.4%를 기록해 총 39.3%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올랐다. 최근 QWER 멤버 쵸단과 히나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을 통해 성공적인 첫 라디오 신고식을 치르는 등 본업을 넘어 방송과 공연계를 넘나드는 QWER의 광폭 행보가 팬덤의 결집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한 QWER에게는 단독 디지털 기사 발행과 함께 ‘월간 차트’ 후보 자동 진출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2위로 팬 투표 3573표와 스트리밍 0.3%로 총 8.2%의 지지를 받은 NMIXX(엔믹스) 역시 월간 차트 후보로 자동 진출한다. 3위는 팬 투표 2794표와 스트리밍 1.5%로 총 7.7%의 지지를 받은 DAY6(데이식스)가 차지했다. 오는 2월 2일 마감 예정인 월간 차트 투표에서는 3주 연속 주간 1위를 차지한 QWER을 비롯해 탄탄한 음원 파워를 가진 DAY6, 글로벌 대세 NMIXX, 그리고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자랑하는 PLAVE(플레이브)가 경쟁하고 있다. 월간 차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할 경우, 전국의 엘리베이터 광고 '타운보드'에 2주간 아티스트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대형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페이버릿 주간 차트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투표가 열리고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7일간 진행된다. 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버릿(Favorite)([email protected])

2026.01.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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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vs추성훈, '딸바보'들의 반전 대화…딘딘 "父가 차승원·추성훈이면 부담" 폭소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연예계 대표 딸바보 차승원과 추성훈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29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마지막 태국 여정이 펼쳐졌다. 이동하던 멤버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시작했다. 딘딘이 차승원에게 아이가 몇 살이냐고 묻자, 차승원은 “대학교 3학년”이라고 답하며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의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딘딘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아빠가 차승원이면... 아빠가 추성훈이야. 아 너무 부담될 것 같은데”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들을 둔 자녀들의 입장에 감정 이입을 했다. 곁에 있던 대니구 역시 “남자가 부담될 것 같다”며 미래의 사윗감들이 느낄 압박감에 공감했다. 차승원은 딘딘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아빠가 추성훈이면 무섭지”라고 농담을 던졌으나, 정작 당사자인 추성훈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뭐가 무서워”라고 즉각 반격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겉모습은 천하무적 아빠들이지만, 자녀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딸바보’들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화기애애한 육아 토크를 마친 멤버들은 시식회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요리 재료들을 내리며 본격적인 장사 준비에 돌입, 다시금 본업 모드로 돌아가 열정을 불태웠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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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폭행·게임 1억 탕진’ 남편, 여전히 ♥”..리와인드 부부, 혼인 유지 (‘이숙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이혼숙려캠프’ 최종 조정 기간 중 리와인드 부부가 최종 혼인을 유지했다.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8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공개된 가운데 서장훈과 리와인드 남편 사이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 측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두 가지 사건을 이유로 위자료를 요구했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 입장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살인미수라는 말은 좀 과하다"라고 ‘살인미수’ 표현에 대해 정정했다. 반면 아내 측은 “알러지 검사 받아보셨냐”라고 물으며 “오이 흔적이 조금만 있어도 큰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어제 식사에서 탕수육이 나왔다. 거기에 오이가 들어있었다. 남편 분 잘 드셨다”고 반박했다. 또 아내 측은 남편 폭행 사실을 강조하며 위자료 4천만 원을 요구해 남편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를 들은 남편은 “미쳤나? 돈이 없는데 좀 황당했다”라고 말했다. 남편 측 변호인이 폭행과 관련하여 변호하려 했으나, 리와인드 남편은 “연결이 부드럽지 않으니까 다시 말하겠다”라며 직접 나섰다. 남편이 주장하는 내용은 가사조사 때부터 말하던 내용과 똑같았다.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남편에 답답함을 느낀 서장훈은 “무슨 얘기인지 안다. 섭섭하다는 거 아니냐”라고 만류했다. 그러나 남편은 “서운하다는 게 아니다. 재산 분할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것”이라며 다시 도돌이표 주장을 이어갔다.  결국 폭발한 서장훈은 “게임으로 돈 1억 날리지 않았냐. 형편이 어려워서 일 해달라고 해놓고선”이라고 말에 모순적이라고 지적했다. 남편은 약 28분 동안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모두가 지쳐가는 상황 속 서장훈은 “좀 줄여서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남편은 “죄송한데 저한테 화난 거 있냐. 되게 주눅이 든다”라고 받아쳐 조정실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해탈한 서장훈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라고 했지만, 남편은 “무섭다. 얘기하시는 게 두려워서”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당황한 조정장은 “남편과 서장훈 소장님 사이에도 조정이 필요해보인다”라며 애써 분위기를 풀고자 했다. 모든 조정을 마친 후, 리와인드 부부는 이혼을 하지 않고 결정 혼인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아내는 “이때까지 6년 살아왔고 아직까지 신랑을 사랑한다”라며 “3개월 유예 기간을 두고 저를 무시하는 발언이나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남편은 “저에게 유책 사유가 2가지나 있어서 폭행이나 게임으로 쓴 재산 1억 원 관련해서 제가 할말이 없다. 그래서 아내 결정에 따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남편은 “제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다”라며 “서장훈 소장님께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서장훈은 “죄송할 건 없다. 두분 잘 사시길 바라는 마음에 드렸던 이야기들이고 조언이다”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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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유재석과 '풍향고' 이어 또 떠났다..투덜투덜 츤데레('미우새')

[OSEN=선미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이성민,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티저 4종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성민,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된다. 네 사람은 2017년 개봉한 영화 ‘보안관’에서 호흡을 맞추며 오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카자흐스탄이라는 낯선 여행지에서 보여줄 ‘현실 형제’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작품 속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네 사람의 인간미 넘치는 ‘본캐’ 매력을 담아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성민은 이번 여행의 총무를 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성민은 “왜 나보고 (총무를) 하라는 거야”라고 투덜대면서도 사소한 지출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츤데레’ 매력을 드러냈다. “화장실 가는 데도 돈을 받냐”며 칼 같은 돈 관리에 결국 배정남은 “그냥 안 가겠다”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폭소를 유발했다. 가이드로 나선 막내 배정남은 넘치는 의욕과는 상반되는 허당 면모를 보여줬다. 배정남은 형님들을 이끌며 야심 차게 가이드에 나섰지만, 깜빡하고 가방을 챙기지 않는가 하면 할인을 서비스로 착각하는 등 계속해서 빈틈을 노출, 형님들의 불안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예측 불허의 상황을 만들어내며 카자흐스탄 여정의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낼 예정이다. 맏형 김종수는 동생들을 압도하는 ‘겁 없는 직진남’ 매력을 발산했다. 김종수는 고공 그네 등 아찔한 액티비티 앞에서 겁에 질린 동생들과는 달리, 공중을 가르며 “아주 좋아”를 연신 외치는 등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들었다. 그런 그는 티격태격하는 동생들 사이를 중재하기도 하고 알뜰살뜰 챙겨주며 따뜻하고 든든한 맏형의 모습까지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김성균은 이번 여행을 위해 볶음 멸치, 누룽지, 고추장아찌 등 직접 만든 반찬들을 챙겨오는 정성을 보이며 ‘프로 살림꾼’ 역할을 자처했다. 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에서는 상인과 치열한 흥정을 벌인 끝에 서비스까지 얻어내는 등 생활력 만렙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네 사람이 낯선 땅 카자흐스탄에서 겪게 될 좌충우돌 여행기는 오는 2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SBS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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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돌싱’ 홍진경과 ♥핑크빛..“사귈 의향有” (‘옥문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전현무에게 플러팅을 날렸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단독 게스트로 전현무가 출연한 가운데 ‘동갑내기’ 홍진경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MC들은 동갑내기 전현무와 홍진경이 어떻게 친해지게 됐는지 궁금해했다. 홍진경은 전현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초창기에 출연해줬다며 “게스트 잘 안해주는 사람인데 나와서 수학도 가르쳐주고 너무 고마운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김숙은 “현무가 의외로 의리가 있다. 바빠서 자기 일만 할 것 같은데 바쁜 와중에 주변을 잘 챙긴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둘이 사적으로 본 적은 없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전현무한테 처음으로 DM 보낸 적 있다. ‘너 잘생긴 것 같다’고”라고 고백했다. 당황한 전현무는 “너 나한테 플러팅 하는 거야? 너 플리팅하는 거냐고”라고 했고, 홍진경은 “너야말로 지금”이라고 티격태격했다. 홍진경은 DM을 보낸 이유로 “어느날 SNS 보는데 잘생겨보이더라. 현무가 나한테 ‘네가 처음으로 나한테 좋은말 해줬다고’”라며 “현무도 약간 흘린다”고 폭로했다. 전현무가 “뭘 흘리냐”고 했지만, 홍진경은 “현무야 우린 그냥 친구사이야. 너 나랑 썸 타고 싶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전현무는 양세찬이 가짜뉴스를 만들어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양세찬의 발언으로 인해 외제차 다섯 대 소유, 연애박사, 연애를 쉬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들이 쏟아졌었다고. 양세찬은 “현무 형이 기사가 많이 나는 게 기사 쓰면 좋으니까. ‘기자님들 이거 쓰세요’ 하니까 쓰시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때 홍진경은 “만약에 현무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잖아? 그럼 나는 약간 의향은 있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이 난 MC들은 “기사 나도 괜찮냐”고 물었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전현무와 달리 홍진경은 “난 기사나도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올해로 49세가 된 전현무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면서도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런 전현무에 김숙은 김숙은 “요즘 선 자리 안 들어오냐”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전현무는 “들어오긴 하는데 제가 잘 안 나간다. 불편하다. 그분들은 제가 누군지 다 알고 나오지 않나. 100% 결혼하려고 오는 게 부담이 있어서 자만추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옆에서 듣던 홍진경은 “자연스러운 기회 현무 같은 경우는 많다. 지금처럼”이라고 어필했고, 전현무는 “이렇게 부자연스러운 거는 싫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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