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헬스파머’ 배우 윤시윤이 작품을 위한 지독한 자기관리를 언급했다. 11일 전파를 탄 tvN '헬스파머'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이 경상남도 고성의 한 어촌 마을을 방문, 게스트 윤시윤과 함께 첫 어업에 도전했다. 이른 새벽, 경남 고성의 한 어촌 마을에 멤버들이 모인 가운데 게스트로 윤시윤이 등장했다. 그의 건강 상태를 살피던 허경환은 “이제 일반식을 하느냐”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최근 윤시윤이 차기작 캐릭터 소화를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이어온 사실을 언급한 것. 함께 출연한 백호 역시 “체지방이 정말 극한까지 갔지 않느냐”며 혀를 내둘렀고, 허경환은 구체적으로 “몇 퍼센트까지 내려갔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시윤은 무심한 듯 담담하게 “한 3% 정도까지 내려갔었다”고 답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체지방 3%는 전문 보디빌더들이 대회 직전 도달하는 극한의 수치로, 미소년 비주얼 뒤에 숨겨진 윤시윤의 ‘짐승남’ 같은 독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멤버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감탄을 쏟아냈다. 이날 멤버들에게 주어진 첫 작업은 바다 위 ‘정치망’ 어업이었다. 선장님은 “해 뜨기 전에 작업을 마쳐야 하니 서둘러야 한다”며 재촉했고, 윤시윤은 쉴 새 없이 곧바로 배에 몸을 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헬스파머'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1. 15:15
[OSEN=김수형 기자] “10년째 졸업 못했다” 김남주 충격 고백이 눈길을 끈 가운데, 에이핑크는, 7년 만에 ‘런닝맨’ 을 접수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신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돌아온 에이핑크(박초롱·윤보미·정은지·김남주·오하영)가 출연해 반가운 웃음을 안겼다. 에이핑크의 ‘런닝맨’ 출연은 무려 7년 만이다. 멤버들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정은지는 9년 만이고, 김남주도 정말 오랜만”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남주는 “대학교로 치면 7년 만에 복학한 느낌이다. 재입학 상태”라며 “10년째 졸업을 못 하고 있다. 언제 졸업할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신예은과 함께 복학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이날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가짜 금 가방 사이에 숨겨진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했다. 팀마다 가방이 하나씩 주어졌지만 어떤 것이 진짜인지 알 수 없어, 힌트를 얻고 가방을 지키는 것이 관건이었다. 특히 합법적으로 상대 팀의 가방을 바꿔치기하거나 빼앗을 수 있는 ‘무법지대’ 룰이 적용되며 서울 한복판에서 치열한 추격전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김남주는 나오는 노래마다 남다른 기세로 카메라 원샷을 사수하며, 신들린 듯한 ‘앙탈 챌린지’를 선보였다. 소문난 흥부자인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같은 에이핑크 멤버들까지 두 손 두 발을 들 정도로 현장을 장악했다. 반면 춤보다 방석에 집중했던 멤버들도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제발 머리 쓰는 것만 아니면 좋겠다”던 윤보미의 바람과 달리, 정답이 적힌 방석을 끝까지 사수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 등장한 것. 피지컬과 브레인을 동시에 요구하는 상황에 송지효까지 가세하며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7년 만의 완전체 출연에도 에이핑크는 변함없는 팀워크와 예능감을 뽐내며 ‘원조 비글돌’의 저력을 증명했다. 특히 “10년째 졸업을 못 했다”는 김남주의 솔직한 고백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내며 이날 방송의 또 다른 명장면으로 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1. 15:14
미모 물오른 예비신부 보미, 라도와 결혼 소감 “아직 실감 안 나요”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보미가 곧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신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돌아온 에이핑크(박초롱·윤보미·정은지·김남주·오하영)가 출연해 반가운 웃음을 안겼다. 에이핑크의 ‘런닝맨’ 출연은 7년 만으로, 멤버들은 “완전체로 나오는 것도 오랜만”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날 에이핑크는 새 앨범 ‘LOVE ME MORE’를 선보였다. 거의 3년 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앨범인 만큼, 멤버들은 “완전체 컴백이라 더 든든하고 좋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특히 윤보미의 결혼 소식이 큰 화제를 모았다. 보미는 오는 5월 라도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으로, 출연진과 멤버들로부터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라도와 보미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라도는 ‘주지훈 닮은꼴 프로듀서’로도 알려진 인물로, 두 사람은 2017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4년 공개 연애를 인정했다. 약 10년간의 연애 끝에 2026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앞서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라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고, “결혼 이후에도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 역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당부했다. 결혼 소감을 묻자 보미는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아직 5월이 아니라서 그런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또한 “아름다울 5월의 신부 보미,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보미는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남기며 직접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그는 “3년 만에 나오는 앨범을 기다리며 행복해하고 있을 팬분들이 놀라고 서운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미안하고 걱정된다”며 “오랜 시간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한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며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완전체 컴백과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동시에 앞둔 보미의 행보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1. 15:13
“무조건 아기부터”… 김종민, 2세 준비에 집 고민까지 현실 가장의 고민 [OSEN=김수형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2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며, 신혼집과 내 집 마련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털어놨다. 예능을 통해 공개된 그의 변화는 ‘결혼 후 가장 모드’에 들어선 근황을 실감케 했다. 최근 '1박 2일 시즌4에서는 ‘2026 신년계획 조작단’ 특집이 꾸려졌다. 멤버들이 새해 목표를 밝히는 가운데, 김종민은 단연 2세 계획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딘딘이 “형 올해 계획 있잖아?”라고 묻자 김종민은 “계획 있다. 무조건 아기부터 간다. 나 건들지 마라”라고 단호하게 선언했다. 이어 “컨디션 안 좋게 하지 마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결혼할 때부터 몸 관리를 해왔다. 올해를 위해서”라며 김종민의 철저한 준비를 증언했고, 딘딘 역시 “이 정도로 관리하면 올해 넘기면 내년에 션 형 된다”며 혀를 내둘렀다. 실제로 김종민은 2세 준비를 위해 술까지 끊은 근황이 알려지며 응원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11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이어졌다. 최근 방송에서 김종민은 신혼집 전세 만기를 앞두고 “집을 사야 할지, 전세나 월세가 나을지 모르겠다”며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가수 20년 차인데 아직 집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조현아는 “돈의 가치보다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공인중개사 역시 “자금이 있다면 필요할 때 집을 마련해 10년 정도 보유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상계동과 청량리 등 구체적인 지역명까지 언급되며 김종민의 눈빛도 달라졌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이후 2세 준비와 함께 집 마련까지 고민하는 모습이 연이어 공개되며, ‘예능 속 맏형’에서 ‘현실 가장’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김종민의 2026년 계획. 가족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1. 15: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떠오르는 대세 배우 정건주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거침없는 돌직구가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정건주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배우 정건주가 새 아들로 입성하며 스튜디오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정건주의 어머니는 아들이 ‘미우새’ 멤버가 되었다는 소식에 기쁨보다 놀라움이 앞섰다고 털어놨다. 어머니는 “너무 감사한 일인데, 소식을 듣고 아들에게 건넨 첫마디가 ‘건주야 너 그 급(?)이 될까?’였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대스타분들만 나오는 프로그램인 것 같은데, 아직은 너무 빠른 게 아닌가 싶었다”며 아들을 향한 냉철하고도 솔직한 평가를 덧붙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정건주 씨는 SNS 팔로워 수가 무려 130만 명이 넘는 대스타라며 정건주의 남다른 인기를 치켜세웠다. 서장훈 역시 “요즘 젊은 사람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라며 정건주의 비주얼과 스타성을 높게 평가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1. 15: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기안84가 드디어 북극에 입성, 압도적인 스케일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7회에서는 마침내 북극에 입성한 극한크루 기안84, 권화운, 강남이 러셀 빙하 탐방에 나섰다. 이날 극한크루는 덴마크 엑스포에서 빙하 코스를 비롯해 다양한 지형의 코스를 듣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미지의 땅 북극. 강남은 “진짜 예쁘다”라며 “공기에 더러운 게 없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공기를 들이 마시던 기안84는 “공기가 되게 맑은 사케 냄새가 난다. 좀 다르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곽범은 “서울 공기랑 많이 다르냐”라고 궁금해했다. 기안84는 “공기 좋다고 하잖아요. 북극공기는 마시면 느낌이 다르다. 공기가 맑으면 이렇게까지 되는 구나 느낌이 있다”라고 답했다. 극한크루는 참가자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3박 4일간 머무를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함께 방을 쓰는 동생들과 달리 혼자 방을 쓰는 기안84는 “저기 공기 자체가 외로운 공기가 있다. 사람이 너무 없으니까”라며 외로움을 토로했다. 아담한 방 사이즈에 권화운은 “대학교 붙어서 서울로 왔을 때 6개월간 고시원에서 살았다. 여기보다 작았다. 고시원인데 밖에 옥탑방을 돌아서 나가야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힘들었겠다”는 말에 권화운은 “힘들지 않았다. 서울에 사는 게 감사했다”라고 했고, 기안84는 그런 권화운을 기특하게 바라봤다. 이때 주최측의 부름에 하나둘씩 모이는 러너들. 기안84는 “여기서부터는 단체 활동이어서 어디 간다고 하면 다같이 가야 한다”라고 패널들에게 설명했다. 북극에서의 첫 일정은 바로 러셀 빙하 탐방이었다. 주최 측은 대회에 앞서 15km 지점에서 마주하는 러셀 빙하를 보여준다고. 이동하기 전 극한크루는 순록의 머리에 키스를 하면 행운이 온다는 말에 순록 뼈에 차례로 키스하며 긴장을 풀어나갔다. 극한크루가 탑승한 버스는 마라톤 코스대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권화운은 가는 길을 따라 코스 분석에 나섰다. 이어 극한크루는 이동하는 동안 북극에 사는 사향소, 순록 등을 마주하기도 했다. 더불어 가이드는 1968년에 추락한 군용 제트기를 소개했다. 당시 심각한 눈보라로 인해 생긴 사고로, 다행히 인명사고 없이 파일럿들은 탈출했으며 현재는 하이킹 명소가 된 현장이라고. 강남은 “내일모레 비행기 타는데 이거 보여줘야 하냐. 무서워 죽겠다. 그냥 지나가지”라고 한 반면, 기안84는 “지금까지 가본 곳 중 제일 마음에 든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어딘가에서 하차한 극한크루는 주최 측 안내에 따라 오르막길을 올랐다. 초입부터 살얼음 바닥을 걷는 이들은 벌써부터 힘들어 했다. 그렇게 굽이굽이 능선을 따라 올라간 끝에 세 사람은 대망의 러셀 빙하를 마주할 수 있었다. 특히 “빙하 없을 것 같은데”라며 의심했던 기안84는 “와 진짜 어떻게 할 거냐”라며 감탄했다. 한눈에 담기지 않는 웅장함에 기안84는 계속해서 감탄사를 뱉더니 “얼마나 오래됐을까”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강남 역시 “어마어마하네”라고 외쳤다. 북극에 왔다는 게 실감나는 듯, 기안84는 “거의 미국 땅만큼 얼음으로 덮여있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큰 얼음 뚜껑이 지구를 모자 쓴 것마냥 뒤집어쓰고 있는 거 아니냐. 정말 압도적인 기분이 들고 웅장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1. 15: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헬스파머’ 배우 박해진이 남다른 자기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헬스파머'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과 게스트 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아침부터 논밭 사이를 달리는 10km 코스에 도전했다. 정대세, 아모띠와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10.5km를 완주하며 ‘짐승남’ 포스를 뽐낸 박해진은 이후 진행된 식사 대화에서 모두를 경악게 하는 반전 일상을 고백했다. 이날 아침에 보통 무엇을 먹느냐는 질문에 박해진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매일 똑같은 걸 먹는다. 올리브 오일, 레몬즙, 샐러드, 닭가슴살 하나, 그릭 요거트, 과일 조금”이라며 로봇 같은 식단 루틴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파이터’ 추성훈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매일 똑같은 거 먹으면 재미없지 않아? 자기가 먹고 싶은 걸 먹어야 행복하잖아”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먹는 행복’을 인생의 낙으로 삼는 추성훈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식단이었던 것. 하지만 박해진은 “형님, 밥을 재미로 먹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이 “나는 재미로 먹는다”고 응수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헬스파머'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1. 15:04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마지막 입장문 영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16일 공개된 박나래의 마지막 입장문 영상. 이 영상에서 박나래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 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 등의 태도를 보였다. 사과와 해명이 없던 2분 23초 마지막 입장문 영상은 공개 직후 비판의 대상이 됐다. 특히 한 유튜버는 ‘박나래 영상 속 비언어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여상을 통해 마지막 입장을 전하는 박나래의 말투와 표정을 분석했다. 유튜버는 “박나래의 인사를 살펴보면 고개가 눈보다 먼저 올라오고 눈매는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려진다. 일반적인 인사와 사과에서는 고개와 눈이 함께 움직이면서 눈이 열리는 개방 시선의 모양을 하고 있다. 보통 사과나 설명을 시작할 때는 입이 미세하게 열리는데 입을 닫은 채 고개를 든다는 것은 리스크 관리 모드가 이미 작동 중”, “진심 어린 사과에서는 고개와 눈이 함께 올라가며 입 또한 미세하게 열려있다. 박나래의 하방유지사과는 눈만 끌어올려 위를 보는 패턴”, “박나래는 말 끝 즉시 입술을 밀착한다. 이 패턴을 문장 단위 봉쇄라고 하는데 검찰 수사, 재판, 언론의 공식 인터뷰처럼 말 한 마디가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를 최대로 할 때 사용되는 반응” 등의 분석을 내놨다. 또한 “표정은 전반적으로 무표정에 가깝다. 표정 근육을 의도적으로 중립 위치에 고정한 모습이다. 말만 남기고 나의 표정, 얼굴은 남기고 싶지 않은 상태, 감정이 드러나면 손해가 될 수 있을 때 자주 선택되는 표정”, “감정을 최대한 숨기고 싶었다면 영상보다는 손편지나 SNS 글이 더 효과적인 방식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통제하려고 해도 얼굴과 몸은 결국 메시지를 남기게 된다. 말은 숨겨도 비언어를 숨기기는 어렵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덧붙였다. 표독스럽고 사과도 없다고 비판을 받았던 영상은 매니저들의 신뢰성이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박나래의 갑질이 폭로되고, 사생활이 유출되는 등의 과정 속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듯 했던 매니저들은 통화 녹취록 공개 후 바뀐 여론을 마주해야 했다. 박나래와 전화 통화를 마친 뒤 보인 상반된 입장, 경력 부풀리기, 4대 보험 가입 이슈 등에서 폭로와는 다른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박나래의 마지막 입장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도와 말투, 표정을 다시금 살펴보며 “다 이유가 있었구나”, “맞는 말만 했다”, “저때는 변호사도 없냐고 조롱 받았었다”, “대응하면 거짓 언플로 박나래를 이상한 사람 만드는 때여서 현명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나눈 통화 녹취록 공개로 인해 박나래 갑질 의혹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마친 가운데 법정 싸움이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15: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강남이 덴마크에서 아내를 향한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7회에서는 덴마크 대형 크루에 합류해 러닝하는 기안84, 강남, 권화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덴마크 거리를 뛰는 세 사람. 어느새 선두에 달리는 강남을 본 기안84는 “강남이 잘 뛴다. 완주하겠는데”라고 했고, 권화운도 “엄청나게 실력이 상승한 것 같다. 처음 봤을 때보다”라고 공감했다. 그 시각, 강남은 함께 달리던 러너에게 “덴마크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유명하냐”고 물었다. 유명하지 않다는 답에도 그는 “마이 와이프 이즈 골드메달리스트 (우리 아내 금메달리스트야)”라고 아내 자랑을 했다. 또 다른 러너에게도 강남은 “내 아내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또 다시 아내 이상화를 언급,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결혼 후 강남은 2022년 귀화 시험에 합격하며 일본인에서 한국인으로 정식으로 국적을 변경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1. 14: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민경이 남다른 쌀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퀘벡시티 미식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민경은 토끼고기에 이어 사슴고기까지 도전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토끼 고기에는 “참치 같다, 맛있다”라고 했고, 사슴고기에는 “고기 누린내도 안나고 오히려 허브 향 때문에 더 고급스럽게 느껴진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김민경은 한국인 답게 쌀을 찾았다. 그는 “정말 쌀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허영만이 “평소에 어떤 음식 즐겨 먹냐”고 묻자 김민경은 “저는 쌀을 좋아한다. 무조건 쌀을 먹어야 한다”라며 “요즘 자주 먹는 건 김치찜 많이 먹는다. 밥이랑 김치 푹 익혀서 녹듯이 씹을 것도 없을만큼 입에 넣으면 싹 녹아버릴 정도로 끓여서 먹는 김치찜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1. 14: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강남이 국제학교에 잘렸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7회에서는 북극에 입성한 가운데 극한크루는 참가자들과 함께 러셀 빙하 투어에 나섰다. 북극 마라톤에서 15km 지점에서 마주하는 러셀 빙하. 이날 주최측에서는 러너 참가자들에게 러셀 빙하 탐방을 시켜줬다. 기안84는 “주최측에서 빙하를 보여준다고 해서 난 도대체 빙하가 어딨는지”라며 “여기 오고 양평 온 느낌이었다. 빙하가 있다고 하는데 어디에 있나 싶더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러너들 뒤따라 버스에 승차한 극한크루는 가이드의 설명을 차분히 듣기 시작했다. 모든 설명이 끝나고 기안84는 “뭐래?”라며 강남에게 물었고, 강남은 “나 못 들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너 국제 학교 아니냐”라고 황당해했다. 이어 “나는 하와이에서 한국말 배웠다”는 강남에 “하와이에서 왜 한국말을 배우냐. 학교에서 수업 못 들었냐”라고 되물었다. 강남은 “그래서 잘린 거 아니냐. 공부 못 해서 다섯 번 잘렸다”라며 “나 초졸이다. 졸업장이 없다”고 고백했다. 깜짝 놀란 기안84는 “너 초졸이야?”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1. 14:17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문가영이 숨막히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1일 문가영은 자신의 계정에 “2026GOLDENDISC”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순백의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헤어스타일을 늘어트린 그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끈 문가영은 눈부신 미모까지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 출연해 배우 구교환과 로매스 연기를 선보였다. ‘만약에 우리’는 현실적인 로맨스물로 주목 받으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새해 첫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기대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문가영’ 박하영
2026.01.11. 14:13
[OSEN=장우영 기자] ‘한국 영화계의 거목’ 故 안성기 배우는 평생을 영화에 헌신했다. 11일 방송된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에서는 ‘한국 영화의 역사’이자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이 그려졌다. 내레이션은 영화 ‘한산:용의 출현’ 등으로 안성기와 인연을 있는 배우 변요한이 맡았다. 안성기는 5세 때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이후 ‘하녀’, ‘돼지꿈’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 최초 해외 영화제 수상 아역 배우라는 기록을 세웠다. 학업을 위해 10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1980년 이장호 감독의 ‘바람 불어 좋은 날’로 복귀, 대종상 신인상을 받으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는 ‘아역 배우는 성인 배우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당시 영화계의 통설을 깬 사례로 평가받는다. 안성기는 ‘깊고 푸른 밤’, ‘칠수와 만수’, ‘투캅스’, ‘실미도’ 등 한국 영화사의 주요 작품들에 출연하며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을 석권했다. 특히 그가 보유한 남우주연상 최다 수상 기록은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꼽힌다. 주연만을 고집하지 않고 악역 및 조연을 자처하며 후배 연기자들에게 역할의 비중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는 본보기를 보였다. 이외에도 저예산 영화 및 독립 영화에 무보수로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다양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특히 안성기는 연예계에서 드물게 스캔들 없는 ‘자기관리의 상징’으로 통했다. 동료 배우들은 그가 현장에 항상 가장 먼저 도착하는 성실함을 유지했으며, 단역 배우들에게도 격의 없이 대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증언했다. 대외적으로는 1988년부터 40년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아동 복지에 힘썼다. 또한 독립운동가 알리기 영상 내레이션 참여, 단편 영화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설립 주도 등 영화계 안팎에서 공익적 활동을 이어왔다.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한산: 용의 출현’, ‘카시오페아’, ‘탄생’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투병 중에도 신영균예술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영화계 후배 양성에 전념했다. 지난 9일 엄수된 영결식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정우성, 이정재, 설경구 등 선후배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화계는 고인이 남긴 성실함과 배려, 그리고 영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한국 영화의 중요한 정신적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14: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600억 자산설’에 직접 해명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보스가 KBS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 중인 박철규 아나운서의 집을 찾아 멘토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내가 멘토링한 애들은 다 자리를 잘 잡았다”며 “나랑 같이 ‘아침마당’ 하는 박철규 아나운서도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주말부부 생활 중임에도 불구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깔끔한 집 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곧 아빠가 될 예정인 그는 가족과 함께 거주할 서울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엄지인은 박철규 아나운서를 위해 직장 근처 임장에 나섰고, 55평 규모의 신축 아파트를 둘러봤다. 이 아파트의 매매가가 무려 70억대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웅 아나운서는 “제가 현무 형 기사를 하나 봤는데, 600억 있다고. 그거보다 훨씬 많을 것 같다”며 전현무의 재산설을 언급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즉각 “어떤 기준으로 저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한마디만 하겠다. 600억 있으면 저 이렇게 열심히 일 안한다. 장난을 치는 것”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김숙도 “서장훈 2조설처럼 그런 거처럼 막연하게 믿는 것”이라며 거들었지만, 박명수는 “전현무 600억은 맞는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말도 안 되는. 택도 없다”고 재차 선을 그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1. 13: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계 대표 깔끔왕 서장훈이 밖에서는 화장실을 잘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1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희라는 평소 ‘보부상’이라 불릴 만큼 꽉 찬 파우치 내부를 전격 공개했다. 그녀의 가방 안에는 방수 연고, 각종 소화제, 화상 연고는 물론 일반적인 파우치에선 보기 힘든 가위까지 들어 있어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하희라는 “없을 때 꼭 찾을 일이 많아서 챙기기 시작했다. 주위 분들은 뭐만 없으면 저한테 온다”며 남다른 배려심을 드러냈다. 이에 MC 신동엽은 서장훈에게 “평소 변기 스프레이(냄새 제거제)를 가지고 다니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평소 결벽에 가까운 깔끔함을 자랑하는 서장훈은 “저는 웬만하면 밖에서 볼일을 안 본다. 정말 급할 때만 (화장실을) 쓴다”며 자신만의 철저한 위생 철학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만해선 외부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청결을 유지한다는 것. 그러자 하희라는 기다렸다는 듯 ‘그것’을 꺼내 들었다. 바로 냄새를 즉각적으로 차단해 주는 변기 스프레이였다. 하희라는 서장훈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드릴까요?”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1. 13:14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황신혜는 ‘#황신혜의같이삽시다 촬영과 제작발표회가 있었던.. 내일부터 또 다시 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다양한 겨울 착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부해 보일 수 있는 퍼 외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꾸준한 계단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힙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촬영과 제작발표회 일정을 소화 중인 황신혜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로 '원조 컴퓨터 미인'의 위엄을 입증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1. 9:17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변우석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지난 10일 대만 타이페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변우석는 셔츠 없는 블랙슈트 차림에 곱슬머리 헤어스타일을 더해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는 자칭 189cm의 우월한 키와 함께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변우석’ 박하영
2026.01.11. 8:46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츄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츄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눈썹 라인에 맞춘 뱅 앞머리와 깔끔한 포니테일 스타일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츄의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에 큼지막한 눈망울과 오뚝한 코 등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빈틈없이 꽉 차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인간 고양이다’ ‘진짜 이름도 어쩜 츄야’ ‘너무 예뻐’ 등의 댜앙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를 발매하며 컴백한 츄는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츄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1. 8:41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표예진이 '모범택시3'를 떠나보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표예진은 자신의 SNS에 “모범택시와 함께한 모든 순간 감사했습니다. 소중히 기억할게요. 사랑합니다!”라며 ’모범택시3’ 종영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찍은 단체사진부터 안경을 착용한 채 변장하거나, 응원봉을 들고 활짝 웃는 등 다양한 안고은의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표예진은 극중 김도기 역을 맡은 이제훈과 묘한 관계를 선보였던 바. 나아가 표예진은 종영 인터뷰에서 안고은과 김도기와의 관계에 대해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이에요’라고 하기에는 그걸 뛰어넘는 특별한 사람이다. 다른 형태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표예진과 이제훈은 시밀러룩을 입고 노을 진 배경으로 완벽한 얼굴합은 물론, 달달 투샷을 자랑해 드라마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에 ‘천재형 캐릭터’ 안고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표예진’ 박하영
2026.01.11. 8:30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초동(발매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300만장을 넘긴 8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올해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대상을, 1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지드래곤이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딴 노래 ‘라이크 제니(like JENNY)’로 인기를 끈 제니는 아티스트 대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음반 부문 대상은 스트레이 키즈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2019년 열린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은 이후 7년 만에 대상을 거머쥐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로 공개 첫 주 누적 판매량 303만6360장(한터차트 기준)을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스페셜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잇(SKZ IT TAPE: DO IT)’을 발매했다. 두 앨범은 실물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디지털 다운로드 수 등을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해 합산한 수치로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스트레이 키즈는 “8년 동안 스트레이 키즈로 스테이(STAY·팬덤명)와 걸어오면서 울고 웃었던 기억이 정말 많다”며 “앞으로도 스테이와 더 멋진 기록들을 만들어가며 진실 되게 감사할 줄 아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1년 5개월 만에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로 신드롬을 일으킨 지드래곤은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 디지털 음원·음반 본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2013년 2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크레용’으로 음원 본상을 받은 바 있는 지드래곤은 이날 골든디스크에서 솔로로 첫 대상을 들어 올렸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지드래곤은 이날 소감 영상을 통해 “올해는 빅뱅 멤버와 함께 돌아오겠다”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한 아티스트 대상의 첫 주인공은 제니가 차지했다. 지난해 타이틀 곡 ‘라이크 제니’가 수록된 솔로 앨범 ‘루비(Ruby)’를 발표한 제니는 골든디스크가 19년 만에 신설한 아티스트 대상의 초대 주인공이 됐다. 이날 제니는 자신이 속한 그룹 블랙핑크의 ‘뛰어(JUMP)’를 포함해 디지털 음원 본상 부문에서만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기에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상까지 품에 안아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제니는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는 붉은 의상의 댄서들 사이에서 ‘블랙 앤 레드’를 콘셉트로 등장해 ‘필터(Filter)’와 ‘댐 라이트(Damn Right)’, 라이크 제니 무대를 펼쳐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음반 부문 본상은 라이즈·세븐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에이티즈·엔시티 위시·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지드래곤·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나다순) 10팀이 받았다.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은 로제·르세라핌·보이넥스트도어·블랙핑크·아이브·에스파·올데이 프로젝트·제니·조째즈·지드래곤 10팀이 차지했다. 아이브는 3년째 디지털 음원 본상, 음반 본상을 동시에 3년 연속 받는 성과를 거뒀다. 본상 수상자 중 유일한 발라드 가수인 조째즈는 “41년 동안 묵묵히 제 길을 걸어와서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며 감동적인 수상 소감을 밝혔다. 차세대 K팝을 이끌어 갈 팀들도 영예의 골든디스크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신인상의 영광은 올데이프로젝트와 코르티스가 안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수상자는 키키다. 뛰어난 퍼포머들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투어스와 이즈나가 수상했다. 골든초이스는 아크와 클로즈유어아이즈가 받으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오랜만에 ‘완전체’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긴 몬스타엑스는 베스트 그룹상을 받았다. 팬들의 투표를 100% 반영한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은 방탄소년단(BTS) 진과 하츠투하츠가 1위를 기록하며 수상자가 됐다. 올해 골든디스크 시상은 2024년 11월 초부터 지난해 10월 말까지 발매된 음원 및 음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수상자는 지난해 11월 30일까지의 음반 판매량 및 음원 이용량 등을 집계해 반영한 정량평가(60%)와 골든디스크 집행위원·가요담당 기자·음악프로그램 PD·대중음악평론가·국내 유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40%)를 합산해 선정했다. 시상식은 네이버 치지직에서 단독 생중계됐으며 17일 오후 2시 JTBC2·JTBC4에서 녹화 방송된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11.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