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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 카멜리아, '모솔남' 플러팅에 착각 "내가 최대 피해자" ('돌싱N모솔')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돌싱녀' 카멜리아가 착각을 했다고 괴로워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카멜리아와 불나방의 대화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나방은 맹꽁이와 데이트를 마치고 온 카멜리아에게 "수금지화 님이 마음에 드는 사람은 두쫀쿠 님이다"라고 말했다.  불나방은 "달리기를 할 때 수금지화가 언니(카멜리아)를 선택하긴 했는데 그 때 두쫀쿠한테 이미 두 명이 서 있어서 언니한테 간 거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카멜리아는 "그런 거냐"며 충격 받은 표정을 지었다. 그는 "나는 나한테 관심 있는 줄 생각하고 인터뷰까지 했는데 나 어떡하냐. 나 방송에서 어떡하냐. 내가 최대 피해자다"라고 괴로워했다.  불나방은 "언니도 수금지화한테 큰 마음 없었으니까 (괜찮지 않냐)"고 말했지만 카메리아는 "인터뷰에서 '수금지화가 나를 좋아하는 걸 너무 티냈다. 나에게 물을 가장 먼저 챙겨주고 이상형이 딱 나였다'라고 말했었다. 너무 창피하다"라며 발을 굴렀다. 이어 "수금지화, 무조건 모솔 아니다. 처음에 나한테 '다른 사람들 알아볼 거냐'고 물었다. 그래서 그럴 거라고 하니까 그러고 돌아오라고 했다. 이거 플러팅 아니냐"며 "방송 나가면 엄마가 뭐라고 그러겠냐. 돌싱이 모솔한테 놀아났다고 할 거다"라고 예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돌싱N모솔'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5.12.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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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에 난청까지.."故이순재, 안 들키려 보청기빼고 촬영" ('셀럽병사의 비밀')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故이순재의 마지막까지 이어졌던 치열한 연기 열정과 뒤늦게 알려진 건강 투혼이 공개돼 먹먹함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故이순재 생애를 다뤘다. 당시 이순재는 KBS 드라마 ‘개소리’의 주연을 맡아 촬영 중이었다. 하지만 촬영 도중 갑작스럽게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이상 증상이 찾아왔고, 결국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제작진은 고령의 배우인 만큼 충분한 회복을 위해 약 석 달 뒤 촬영 재개를 제안했다고. 그러나 이순재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는 “나 하나 때문에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며 빠른 복귀 의지를 드러냈고, 결국 수술 직후 불과 보름 만에 현장으로 돌아왔다. 당시에는 시야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특히 가장 힘들었던 건 대본이었다고 한다. 눈으로 대사를 읽기 어려워지자, 이순재는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에게 직접 대본을 읽어달라고 부탁했고, 들려주는 대사를 반복해 외우며 예전처럼 연기를 이어갔다. 소속사 대표는 “답답하면 글씨를 더 크게 뽑아달라고 하셨다”며 “한 페이지에 20자 정도만 들어가게 프린트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92세가 되도록 촬영장에서 한 번도 돋보기를 꺼내신 적 없던 분인데, 그때 처음 돋보기를 드셨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안타까움을 더한 건 청력 문제였다. 소속사 대표는 “더 솔직하게 말하면 선생님은 보청기도 착용하고 계셨다”며 “카메라에 보일까 봐 촬영 때는 늘 보청기를 빼셨다”고 털어놨다. 보청기를 뺀 상태에서도 상대 배우의 입 모양과 현장 분위기를 집중해서 살피며 연기를 이어갔다는 것. 함께 연극 무대에 섰던 박소담 역시 “맞다. 선생님이 귀 한쪽이 잘 안 들리셨다”고 떠올리며, 그럼에도 누구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했던 이순재를 회상했다. 눈도, 귀도 예전 같지 않았지만 끝내 무대를 포기하지 않았던 배우. 불편함을 핑계 삼기보다 “피해를 줄 수 없다”며 가장 먼저 현장으로 돌아갔던 이순재의 책임감은 후배들에게 오래 남을 ‘배우의 자세’ 그 자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셀럽병사의 비밀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2.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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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망원동 자가 떠나 전셋집 갔다 "아들 위해 평수 줄여 이사" ('기유TV')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이사 근황을 알렸다.  12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랜선 집들이 이렇게 하는 거 맞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카메라를 통해 새 집을 소개했다.  이날 이은형은 "여기는 저의 뉴 하우스입니다"라며 자녀의 방, 화장실, 안방, 옷장 등을 공개했다. 이은형은 "이사하면서 짐 정리를 했다. 신혼 짐부터 어마어마한 양이 있었다"고 알리며 정리업체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강재준은 "저희가 왜 이사왔는지 궁금해하시더라. 옛날에 DMC 역 쪽에 살았는데, 이 동네가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유명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여기에 살아보고 싶어 왔는데 단지 내에 현조가 돌아다녀도 차도 안 다녀서 너무 좋다. 전집은 세입자분에게 전세로 드리고, 저희는 다른 곳에 전세를 살고 싶어 이리로 왔다. 다시 그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이 닮은 세 가족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랄기유", "이사 너무 너무 추카드립니다 새로운 집에서 현조 랑 예쁜 추억들 마니마니 만들어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기유TV'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5.12.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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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배성재 카드 꽂고 다니다 비밀 연애 발칵..거울 셀카로 시기 유추까지(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성재가 3년 간의 비밀연애를 들키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3년 비밀 연애를 들킨 계기에 대해 “연애 초반에 뭔가 좀 사달라고 카드로 줬다. 휴대폰 지갑에 보관했다. SBS 여자 화장실에 두고 나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견적을 내보니까 피디랑 작가를 포섭해야 했다. 번개같이 고급 샴페인 한 병씩을 안겼다. 확실한 것을 입에 넣어줬다. 이걸 얘기하고 다녔더라”라고 말하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라디오 작가는 김다영의 SNS에 들어가 휴대폰 케이스에 카드가 언제부터 꽂아져 있었는지를 추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예은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눈치챘다며 “배텐 팀 회식을 하면 작가님이 바람을 잡는다. 배성재 집에 가자고. (배성재가) 집에 항상 어머니가 계신다더라. 그때 눈치를 챘다. 나이가 있으니 여자친구가 있어도 되지 않냐. 아이돌도 아니고. 관심도 없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5.12.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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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0표남' 조지에 입덕 부정기 "생각을 많이 하긴 해" ('돌싱N모솔')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돌싱N모솔' MC 채정안이 '0표남' 조지에게 입덕 부정기를 겪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조지에게 입덕한 김풍, 넉살과 여전히 입덕 부정기를 겪고 있는 채정안의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이날 조지는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저녁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자고 제안했다. 낙화유수가 고른 노래가 자신의 애창곡인 걸 안 조지는 어느덧 자리에서 일어나 클라이맥스를 가로채 불렀다.  지켜보던 김풍은 "이거는 노래방이었으면 마이크 빼앗아서 혼자 부른 것이다"라며 황당해했다. 그러나 넉살이 "그래도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렇지 않냐"고 묻자 김풍은 "그렇긴 하다"고 인정했다.  이를 들은 채정안은 "두 분은 저런 타입 좋아하시는군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넉살은 "1화 끝나고 (조지) 생각 많이 난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채정안은 "생각이 나기는 했다"고 인정하자 김풍은 "그게 바로 빠지신 것"이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제 마음을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고 부정했지만 넉살과 김풍은 "무의식이 시작이다"라며 들어주지 않았다. 결국 채정안은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남자가 조지인 건 맞다"고 인정했다.  한편 모솔남 조지는 1988년생으로 한약재를 생산·포장하는 가족 회사에서 가업 승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선 인기투표에서 0표를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돌싱N모솔'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5.12.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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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故이순재, 연극 딱 한번 실수..바로 미안하다고 사과" ('셀럽병사의 비밀')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소담이 고 이순재와 연기를 회상, 직접 전한 진심 어린 회상이 깊은 울림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故이순재의 배우 인생과 인간적인 면모가 다시 조명됐다.  박소담은 故이순재와 지난 2017년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 박소담으로서도, 사람 박소담으로서도 정말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며 “연극을 하면서 사랑과 용기를 배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늘 울지 않는 게 저의 목표였다”며 애써 감정을 다잡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녹화 중 흘러나온 이순재의 목소리에 결국 울컥한 듯 “연극할 때 움직임도 굉장히 많았는데 무대 위를 정말 날아다니셨다. 목소리를 들으니까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故이순재는 아흔이 넘는 나이에도 연기를 놓지 않았던 ‘영원한 현역’이었다. 무려 3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지만 그는 늘 “난 아직도 노력 중”이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무엇보다 후배 배우들이 입을 모아 놀라워한 건 그의 철저한 준비성이었다. 첫 대본 리딩 때부터 자신의 대사는 물론 다른 배우들의 대사까지 모두 외워왔다는 것. 배우 정보석은 “굉장히 빨리 외우시는 분이었다. 현장에 가장 먼저 준비돼 있던 배우”라며 “타고난 건지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 여쭤봤더니 ‘그냥 계속 보는 거’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박소담 역시 첫 연습 당시를 떠올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앙리 할아버지와 나’ 첫 연습날 선생님이 갑자기 ‘일어나서 움직여보자’고 하셨다”며 “저는 아직 준비가 덜 돼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선생님은 준비의 깊이 자체가 달랐다. 대본을 내려놓아야 진짜 연습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소담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정말 딱 한 번 실수하신 적이 있었다”며 “선생님께서 바로 저에게 오셔서 ‘미안하다, 하나 틀렸다’고 사과하고 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작은 실수 하나에도 후배에게 먼저 다가와 사과하시는 모습에 정말 존경할 수밖에 없는 어른이라고 느꼈다”고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 평생 무대를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준비했고, 작은 실수조차 가볍게 넘기지 않았던 배우 이순재. 그래서 후배들에게 그는 단순한 대배우를 넘어, 끝까지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았던 ‘진짜 어른’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셀럽병사의 비밀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2.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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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지예은 “♥바타 애칭=자기..처음 불러봐”(동상이몽2)[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공개 열애 중인 지예은이 애칭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김다영은 배성재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앞서 김다영은 배성재에게 “강아지”라고 부르며 격하게 귀여워했다. 지예은은 김다영이 배성재를 부르는 애칭이 ‘강아지’라는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많이 사랑하시나 봐요”라고 말했다. 현재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은 애칭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자기?”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자중해”라고 일침을 가했다. 지예은은 “회사에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도 자기라고 처음 불러본다”라며 수줍게 이야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5.12.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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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김종국, 아내·어머니 위해 지갑 열었다.."1년도 쓰겠어" ('상남자의여행법') [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김종국이 아내를 위한 선물을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시즌1 최종회에서는 일본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 텐몬칸을 찾은 김종국과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종국과 추성훈은 상점가 커피숍을 찾았다. 김종국은 "어제는 형이 라멘 샀으니까 오늘은 내가 커피 사겠다"고 지갑을 열었다. 추성훈은 "종국이가 사니까 비싼 거 먹겠다"며 놀렸다. 이후 유부남 선배인 추성훈은 "아내 선물 사가야지"라고 언급, 이를 들은 김종국은 음료가 준비되는 동안 카페의 굿즈 코너를 서성거렸다. 김종국은 "이건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거네. 이런 건 사주긴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아내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고민했다. 제작진이 관심을 보이자 김종국은 "집에 그냥 놓으려고 하는 거다"라고 먼저 해명했다. 제작진이 "사랑꾼이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뭐가 사랑꾼이냐"라며 발끈하는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이어 여행 첫날부터 찾았던 어머니의 선물, 수면안대도 폭풍 쇼핑하며 쓸어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추성훈은 "1년도 쓰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email protected] [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5.12.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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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순재, 70년만에 첫 대상에..박해미 "정말 화나, 이해 안 된다" ('셀럽병사의 비밀')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고 이순재를 향한 후배 배우들의 진심 어린 존경이 다시 한번 전해졌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해미는 뒤늦은 대상 수상에 대해 “정말 화가 났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까지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에서는 고(故) 이순재의 삶과 배우 인생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의 며느리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해미도 출연해 남다른 추억을 전했다.박해미는 “선생님의 영원한 며느리로서 진심으로 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전하고 싶다”며 “긴장한 후배들을 정말 편하게 만들어주셨던 분”이라고 회상했다. 무엇보다 방송에서는 이순재가 2025년 1월 KBS 연기대상에서 최고령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던 순간도 다시 조명됐다. 당시 이순재는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다”며 울컥한 모습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그는 “언젠가는 기회가 한 번 오겠지 하며 늘 준비하고 있었다”며 “오늘 이 아름답고 귀한 상을 받았다. 나이가 들어도 잘하면 대상을 주는 거다. 공로상이 아니다”라고 말해 많은 후배 배우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안겼다. 실제로 이순재는 70년이 넘는 연기 인생 동안 수많은 작품과 명연기를 남겼지만, 의외로 지상파 연기대상 대상 수상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앞서 문화훈장과 여러 공로성 상을 받았음에도 정작 ‘연기대상’과는 인연이 늦었던 셈이다. 이를 두고 박해미는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생각보다 너무 늦었다. 정말 화가 났다”며 “상복이 없어도 그렇지, 그렇게 많은 작품을 했는데 제대로 된 큰 상을 한 번도 못 받은 건 말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선생님은 늘 현역이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연기에 대한 열정과 준비를 놓지 않았던 이순재의 태도를 존경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설렙병사'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2.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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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배성재, 100kg 시절에 만나..외모 봤으면 결혼 못 해”(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다영이 배성재의 외모를 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배성재, 김다영은 집으로 넉살, 이말년을 초대했다. 김다영은 배성재의 다이어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말년은 처음 만났을 때도 이 모습이 아니었는지 물었다. 김다영은 “지금보다 더 뚱뚱할 때 만났다”라고 말했고, 배성재는 “처음 만났을 때가 최고 몸무게였다. 100.1kg”라고 설명했다. 넉살과 이말년은 ‘배호동’, ‘배끼리’라고 놀렸다. 이말년은 “(원래도 살이 쪘는데) 어떻게 연애가 시작된 것이냐”라고 물었고 김다영은 “저는 사실 이 모습을 사랑한다.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식스팩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게 아니다. 그냥 건강을 위해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형을 봤으면 제가 결혼을 (했을까). 외모는 좋다. 진짜 건강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5.12.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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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 카멜리아, 'FM모솔남' 맹꽁이에 호감 표현 "망가뜨리고 싶어" ('돌싱N모솔')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돌싱녀 카멜리아가 모솔남 맹꽁이에 호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 5회에서는 맹꽁이와 카멜리아, 서울쥐와의 2대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카멜리아가 맹꽁이에게 매력을 느꼈다.  이날 차 안에서 카멜리아와 서울쥐는 맹꽁이에게 "만약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날인데 친구가 갑자기 만나자고 하면 어떨 거 같냐"라고 물으면서 상황극을 펼쳤다.  맹꽁이는 "나 약속이 있어서 못 갈 것 같다고 얘기할 거 같다"라고 대답, 카멜리아와 서울쥐는 "평소에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하냐"고 놀랐다.  맹꽁이는 "언변은 부족하지만 욕설을 절대 안 하고 뒷담화를 안 한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카멜리아는 "바를 정 삶의 정석이다"라며 "망가뜨리고 싶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패널들은 "저 마음이 위험하다", "새하얀 도화지를 보면 더럽히고 싶은 마음이 있기도 하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카멜리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맹꽁이가) 순수하다고 느꼈다. 조금만 다듬어지면 정말 멋진 남자친구이자 남편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돌싱N모솔'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5.12.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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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우려 속 이경규, 생방송 등판..건강이상설 직접 일축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또 한 번 불거진 건강이상설을 생방송으로 직접 일축했다. 최근 유튜브 영상 속 어눌한 말투로 뇌질환 의혹까지 제기됐지만, 소속사에 이어 본인 역시 밝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우려를 잠재웠다. 앞서 논란은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갓경규’ 영상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경규는 당뇨 전문의를 만나 혈당 관리와 건강 이야기를 나누며 “5년 전부터 당뇨와의 전쟁이 시작됐다”며 “삶의 질이 완전히 바닥이다. 먹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영상 속 이경규의 말투가 평소보다 어눌하고 반응 속도가 느려 보인다며 뇌출혈이나 뇌질환 가능성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안색까지 좋지 않아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건강이상설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12일 이경규 측 관계자는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오늘 생방송도 있는 만큼 방송을 보면 건강이상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수면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였을 뿐”이라고 설명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리고 같은 날 저녁, 이경규는 KBS1 생방송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30 승리를 위하여’에 직접 출연해 건강 우려를 사실상 불식시켰다. 이날 엄지인·남현종 아나운서와 함께 등장한 이경규는 또박또박한 발음과 특유의 텐션으로 자연스럽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가서 현장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라며 월드컵 현지 파견 계획까지 밝히며 활기찬 모습을 보인 것. 특히 “이번 월드컵은 48개국이 참가해 경기 수가 많다”며 대회 특징을 설명하는가 하면, “아직 분위기가 덜 달아올랐지만 지금 열이 올라오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경규는 지난 2024년에도 귀에 생긴 주름 때문에 건강이상설에 휘말린 바. 당시 한 누리꾼이 “귓불 주름이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전조일 수 있다”는 글을 올리며 논란이 커졌고, 이경규는 직접 MRI 검사까지 받았다고 밝혔다.당시 그는 “검사 결과 멀쩡하더라”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퀴즈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2.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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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 열애 인정 후 달라진 분위기 “자중하고 있어”(동상이몽2)[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지예은이 연애 후 조금은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특별 손님으로 지예은이 출연했다. 김구라는 지예은의 열애를 언급했다. 지예은은 최근 댄서 바타와의 연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서장훈은 “배성재 씨가 나온다고 해서 지예은 씨가 달려왔는데 다영 씨가 있어서 당황했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처음 봐서 (그랬다). 같이 사시는 거 맞죠?”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숙은 지예은의 열애를 언급하며 “기사 나고 처음 보는데 뭐가 좀 달라졌다. 참해졌다.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입을 가리고 수줍어하면서 “조금 그런 느낌이 나냐”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들떠 있었는데 조금 누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제가 자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 벌 때는 ‘쌉쳐’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5.12.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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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男' 맹꽁이, 과거 연애 고백 "약속 까먹고 축구 갔다 헤어져" ('돌싱N모솔')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모솔남 맹꽁이가 과거 연애가 왜 끝났는지 털어놓았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 5회에서는 맹꽁이와 카멜리아, 서울쥐와의 2대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맹꽁이가 과거 연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카멜리아와 서울쥐는 "2명의 선택을 받았다. 오늘의 승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럼 연애 경험이 없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운전하던 맹꽁이는 "아니다.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맹꽁이는 "내가 고백하고 2주 정도 사귀었다"라고 고백,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보통 2주는 카운트 하지 않는데 다르다"며 웃음을 보였다. 왜 헤어졌냐는 질문에 맹꽁이는 "내 잘못으로 헤어졌다. 연애 경험이 많이 없어서 여자를 대하는 방법을 몰랐다"며 "여자친구와 약속 했던 것을 까먹고 축구를 하러 갔다"고 말했다.  카멜리아와 서울쥐의 경악에 맹꽁이는 "그래도 여기서 사람들을 만나보고 좀 공부를 하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까"라고 물었고, 카멜리아와 서울쥐는 "당연하다. 응원한다"라며 "연애 특강을 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돌싱N모솔'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5.12.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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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걸렸다" 최불암 효과 톡톡..배우계 아버지 불린 이유 ('파하, 최불암입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불암이 왜 오랜 시간 ‘국민 아버지’로 불려왔는지, 그의 진심 어린 철학이 다시 조명됐다. 단순히 드라마 속 역할에 그친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누군가의 아버지가 되기 위해 행동했던 삶이 깊은 울림을 안기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가 음악과 함께 그려졌다. 라디오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2부작 다큐는 한국 현대사와 함께 걸어온 배우 최불암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드라마  속 ‘금동이 아버지’ 이야기가 시선을 끌었다. 극 중 금동이는 입양한 아들이었지만, 최불암은 누구보다 진심으로 금동이를 품어내며 깊은 부성애 연기를 보여줬다. 당시 금동이 역을 맡았던 임호는 “내 아이처럼 품어준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실제로 최불암의 따뜻한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정작 최불암 본인은 그 역할 이후 마음이 무거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작가의 펜 끝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양심에 걸렸다”며 “진짜로 현실에서 도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결국 그는 드라마 속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현실에서도 ‘금동이들의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했고, 오랜 시간 어린이 후원 활동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그 영향력은 동료 배우들에게도 이어졌다. Kim Hye-ja 역시 영향을 받아 ‘전원일기’ 출연진들과 함께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후원하는 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해졌다. 당시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캠페인 역시 최불암의 진심이 만들어낸 변화 중 하나였다. 고두심은 “아버지로서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오신 분”이라며 “아무리 배우라도 본인의 근본과 인성은 숨길 수 없다”고 말했다.임호 역시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을 금동이가 대변했다”며 “최불암 선생님은 사회적 책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배우계의 어른이었다”고 존경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최불암이 남긴 말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는 자신을 두고 “사람들 곁에서 대신 울어주는 광대”라고 표현했다. 단지 연기로 아버지를 연기한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아이들의 따뜻한 아버지가 되고 싶었던 배우 최불암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이후 그는 ‘아빠의 말씀’이라는 노래까지 발표하며 자신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연기 밖에서도 누군가의 든든한 어른으로 남고자 했던 최불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그를 ‘배우계의 아버지’라 부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파하, 최불암입니다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2.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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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도 부를 수 있다는 하현우, 역대급 허세에 전현무도 어질어질 "역대급 오만함"(히든싱어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출연했다. 라포엠은 하현우가 고음은 물론 저음까지도 완벽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하현우는 “제가 그렇게 잘하나요? 놀랐다”라고 말했다. 라포엠은 “신이 내린 목소리다. 이번 편이 레전드가 될 것이다. 시청자들의 혼란스러움이 레전드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기 전 하현우는 “원키로 노래를 할 것이다. 아마 도전자들이 힘들 것이다. 저는 누워서도 부를 수 있다. 이 노래를. 이제 익숙해서”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하현우의 자신감 넘치는 반응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은이는 “그렇게 안 봤는데 거만히 하늘을 찌른다”라고 말했다. 하현우는 4라운드까지 이길 수 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역대급 오만함, 역대급 설레발”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히든싱어8’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5.12.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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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평택 유기견 보호소 찾았다 "개 버리는 사람들, 진짜 XXX" ('더브라이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유튜브 채널 '브라이언'에는 '냄새와의 전쟁 70마리 유기견 보호소, 청소광이 싹 치우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60대 소장님 혼자서 70마리 유기견을 지키고 계신 보호소를 다녀왔어요"라며 "미군에게 버려진 아이, 화장실에 갇혀 죽을 뻔한 아이..."라고 알렸다. 그는 이어 "인간에게 상처 받은 많은 아이들을 보며 오늘은 연예인이 아닌, 한 사람의 봉사자로서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 부디 댕댕이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다시 사랑받으며 살길"이라고 소원했다. 브라이언은 두 개의 견사에 들어가 성실하게 개들의 대변을 치웠다. 제작진은 "이런 데 냄새 나는 건 괜찮냐"고 질문, 브라이언은 "괜찮은 건 아니지. 그런데 얘네들은 이미 전에 키웠던 사람들이 상처를 줬는데 내가 이 정도는 해줘야지"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브라이언은 "미안한데 이건 편집하지마"라며 "이미 개를 키우다 버린 사람들은 XXX들이야. 꼴보기 싫다"고 일침해 공감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 똥은 못참아도 개똥은 품어주는 따스한 브라오빠", "ㅠㅠ게으른 인간들 집 치우는 것보다 이게 찐 최고의 청소영상인 것 같아요 칭찬합니다ㅜㅜ", "유기견 봉사가 쉬운게 아닌데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브라이언'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5.12.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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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도 손 못 댄 듯..고소영, BTS 정국母가 준 선물 자랑 “딱 하나 남아”(고소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고소영이 BTS 정국 어머니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2일 채널 ‘고소영’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사탕 하나를 집어 들면서 “이 사탕, BTS 정국 어머님이 주신 것이다”라고 자랑했다.  제작진은 어떻게 어머니와 아는 사이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공연을 보러 갔는데 부모님들이 옆에 계셨던 것이다. 너무 좋으시더라. 어머님이 인사하는데 ‘뭐 줄 건 없는데 줄 건 없고’ 하시면서 가방에서 꺼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사탕을 만져보려고 하자 고소영은 사탕을 휙 뺏으며 “3개 있었는데 윤설이 하나, 나 하나 먹고 하나 남았다”라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무대 끝나고 인사하러 갔는데 정국이를 만난 것이다. 어머님이 사탕 주셨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맨날 드시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고소영’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5.12.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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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버진' 없었다..최불암, 일제강점기 상해떠난 부친 회상('파하, 최불암입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불암의 깊은 인생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평생 수많은 ‘국민 아버지’를 연기해온 그였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빈자리를 안고 살아왔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먹먹함을 더하고 있다. 12일,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과 함께 돌아보는 라디오 형식의 2부작이 방송됐다. 이날 한국 드라마의 산 역사이자 현대사를 함께 그려온 배우 최불암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후배 배우들의 회상이 눈길을 끌었다. 고두심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 동안 시아버지와 며느리로 호흡을 맞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최불암 선생님 하면 구석에 앉아 계셔도 구수하고 투박한 질그릇 같은 아버지가 떠오른다”며 “모든 걸 다 들어주실 것 같은 아버지셨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최불암은 오랜 시간 ‘국민 아버지’ 역할로 사랑받아왔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진실하게 인간 본질을 내놓으려고 했던 게 내 각오였다”고 밝히며, 단순한 연기가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아버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최불암에게는 정작 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지 않았다. 그는 8살 되던 해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일제강점기 시절 중국 상하이로 건너갔던 부친은 해방 이후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영화 제작 일로 바쁜 삶을 살았다고 한다. 최불암은 “같이 있던 시간이 거의 없었다. 주변에서는 아버지를 ‘상해의 호랑이’라고 불렀다”며 “해방 후 돌아오셨지만 ‘아버지’라고 불러본 기억도 많지 않다”고 담담히 회상했다. 결국 함께 보낸 시간은 3년도 채 되지 않았고, 지금은 사진 한 장만 남아 있다고. 그래서였을까. 그는 누구보다 아버지 역할에 진심이었다. 최불암은 “세상이 말하는 아버지 역할은 무조건 했다”며 “내가 그리워했던 아버지 모습이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실제 아버지의 빈자리를 안고 살아온 배우가, 평생 누군가의 따뜻한 아버지가 되어준 셈이다. 그래서 최불암의 연기는 단순한 연기가 아니라, 끝내 만나고 싶었던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이었다.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5일과 오는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2부작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파하, 최불암입니다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2.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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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소하세요" 나나, 암표거래 분노..."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암표 거래를 향해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특히 자신이 진행하는 행사의 수익이 공익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까지 알려지며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나나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암표 안 삽니다. 다시 거래 취소하세요. 양도 절대 안 됩니다”라고 공개 경고했다. 이어 “암표상은 보고 있나.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이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그는 한 팬의 게시물까지 직접 공유하며 뜻을 함께했다. 해당 글에는 “여러분은 절대 암표상의 티켓을 구매하지 마시기 바란다. 나나가 이번 행사를 개최한 수익은 모두 공익에 사용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단순한 팬미팅이나 이벤트가 아닌, 좋은 취지까지 담긴 행사인 만큼 암표 거래를 더 좌시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팬들 역시 “진짜 속 시원하다”, “암표상들 꼭 사라져야 한다”, “공익 행사인데 되팔이 너무 심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나나를 응원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오렌지카라멜 활동까지 이어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변신해 직접 앨범 제작과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기도. 또 배우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굿와이프를 시작으로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글리치’, '마스크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고, 영화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영화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서 활약했다. 이와 함께 올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넷플릭스 신작 '스캔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음악과 연기, 그리고 팬들을 위한 행보까지 이어가고 있는 나나가 이번에는 암표 근절에 직접 목소리를 내며 또 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2.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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