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정호연은 2026 F/W 파리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호연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3.07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3.06. 20:13
[OSEN=하수정 기자] 정석원이 아내 백지영과 딸의 교육관에서 차이점을 느낀다고 했다. 7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42살에 첫 딸은 낳은 백지영은 "늦게 낳는대로 또 좋은 점이 있다. '살아보니까 그렇더라' 이런 게 있어서 애를 닦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석원은 "난 이 사람한테 배신감을 느끼는 게 뭐냐면, 우리는 학교 공부를 서로 안 했으니까 '애들한테 스트레스 주지말고 그냥 우리 느낌대로 애가 하고 싶은 거 시키면서 키우자' 했는데 엄청 시키더라. 숙제 안 한다고 맨날 싸운다"고 폭로했다. 백지영은 "숙제는 해야지"라고 버럭했고, 정석원은 "눈에 쌍심지가 탁 들어온다. 이정도는 시키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생각해봐라. 운동 일주일 내내 시키다가 금요일에 수학 하나 시키는데"라고 해명했고, 정석원은 "이것도 줄었다. 그전에는 많았다. 보드게임, 영어, 수학 등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보드게임도 가르치는 게 있냐?"는 질문에 백지영은 "나중에 숫자를 딱 배우게 됐을 때 스트레스 안 받게 하려고 처음에 보드게임을 시키는데, 보드게임 선생님이 글짓기도 같이 해줬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본인이라면 그렇게까진 안 시켰을 거냐?"고 물었고, 정석원은 "학교만 잘 다니면 되지. AI 시대고, 궁금한 거 있으면 치면 다 나오는데"라며 웃었다. 한편 정석원과 백지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딸 하임 양은 학비만 약 3천만원에 달하는 유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19:52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야오(MEOVV) 가원이 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미야오 가원은 2026 F/W 파리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야오 가원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3.07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3.06. 19:51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2026 F/W 파리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블랙핑크 제니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3.07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3.06. 19:3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표예진이 올해의 첫 예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일 표예진은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안방을 웃음으로 수놓았다.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전현무와 곽준빈(곽튜브)의 맛친구로 활약,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 제주 맛트립을 떠났다. 표예진은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분위기에 훈훈함 한 스푼을 더했다. 바로 그가 생일을 맞은 곽준빈, 전현무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기 때문. 표예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현장 분위기도 한층 무르익은 가운데, 이내 그는 살벌한 예고장(?)을 날렸다. 곽준빈이 자신의 정체를 알아맞히지 못했다면 준비한 선물을 쓰려 했다고 전해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후 표예진은 ‘확신의 예능 요정’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는 동갑내기 곽준빈보다 생일은 하루 늦지만 대학 학번은 빨랐던 상황. 이에 표예진은 당당하게 “(호칭을) 누나로 가면 되겠네”라고 말했는가 하면, 식당과 게스트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른다고 한 곽준빈을 향해 돌직구를 날리는 등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모두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또한 표예진은 음식에 진심인 ‘맛잘알 모먼트’도 뽐냈다. 제주의 바다를 담은 듯한 보말전복칼국수를 먹은 뒤, 그의 능력치가 빛을 발했다. 표예진은 남은 칼국수 국물에 밥을 말자는 필승 조합을 제안, MC진들에게 천상의 맛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식재료의 맛을 깊게 음미하는 것은 물론,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사랑스러운 비주얼 뒤에 감춰진 표예진표 예능감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통통 튀는 입담부터 출연진들과 핑퐁 같은 티키타카, 풍부한 리액션까지. 표예진의 자연스러운 매력들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전현무계획3’를 통해 예능도 잘하는 만능 면모를 입증한 표예진. 그는 올초 종영한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쳐, ‘차세대 믿보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이어 최근에는 한 주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세 행보를 거침없이 전개해나가고 있는 그의 다음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지 기대감이 차오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19:30
[OSEN=하수정 기자] 백지영, 정석원이 딸이 태어나기 전 유산을 한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7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제작진 중 한명이 임신 6주째임을 알렸고, 백지영은 "난 먹덧을 했다. 위가 비면 토를 했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아내가 임신성 당뇨까지 왔다. 안 먹던 아이스크림 한 통을 다 먹었다"고 했다. 백지영은 "먹덧도 되게 힘들다. 갑자기 배가 비면 울렁거리고 토를 할 것 같더라. 임신한 걸 알고 난 다음에 (8주 차부터) 먹덧을 바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임신한 제작진은 위해서 겉절이와 수육을 만들었고, "난 임신 했을 때 김치를 제일 많이 먹었다. 그리고 평소에 먹지도 않는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었다"고 했다. 정석원은 "아내 임식 소식을 들었을 때 갑자기 아침에 자고 있었는데 날 막 깨우더라. 'X됐어' 그랬다"며 리얼했던 백지영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그때 투어하고 있었는데 목이 안 좋아서 병원을 갔다. 약을 처방 해주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보더라. 난 없다고 했는데 '확실하세요?' 그래서 뭔가 쎄했다. 그날따라 '피검사 해볼게요' 했는데 딱 보니까 임신이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석원은 "첫번째 임신에서 유산을 했었다"고 고백했고, 백지영은 "그치 그때도 투어 중이었다. 그래서 하임이 때 싹 다 취소했었다"고 답했다. 정석원은 "우리가 유산을 2번 했다.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했다. '우리 둘이 잘 살자' 했는데 막상 하임이가 태어나고 보니까 이쁘더라"며 "딸 하임이가 나랑 되게 친하다. 애기를 처음 낳았을 때 하임이를 내가 혼자 돌봤다. 이 사람 미국 공연 가면 애기랑 둘이서 있고 하다 보니까 난 그게 더 좋았다. 딸과의 시간이 선물이었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19:26
[OSEN=강서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이 아이돌 패션도 ‘주승코어(?)’로 만드는 스타일 변신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닮은꼴(?)인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주훈 스타일에 도전했지만, 무지개 회원들은 ‘뽀뽀뽀 새 MC 같다’라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4탄의 주인공인 빌리 츠키는 자취 2년 차,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려는 야무진 ‘새싹 자취러’의 면모와 한국 생활 10년 차다운 남다른 친화력과 사교성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이주승이 패션 스승 손우현과 함께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하는 모습과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4탄의 주인공 빌리 츠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9%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0%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이주승이었다. 기부를 위해 무려 30kg 옷 보따리를 메고 걷던 이주승이 마치 게임 속에서 아이템을 발견하듯 길에서 ‘끌차’를 발견하는 장면과 절친 손우현의 추천으로 도전한 ‘포엣코어(Poet Core) 룩’에 무지개 회원들이 “헌책방 주인 같다”라고 반응한 장면이었다. 언제나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는 이주승의 활약(?)에 최고 시청률은 5.6%를 기록했다. 이주승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보고 기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혼돈의 옷방을 정리해 재사용 나눔 가게로 향했다. 무려 30kg의 옷 보따리를 어깨에 메고 집을 나선 이주승은 길바닥에 떨어진 정체불명의 속옷과 상의를 발견하는가 하면, 완전히 지쳐 가던 중 발견한 끌차를 빌려 재사용 나눔 가게로 향하는 등 예측 불가한 상황이 연이어 벌어졌다. 총 65벌의 옷을 기부한 이주승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그곳은 바로 빈티지 옷 가게였다. 최근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는 이주승은 절친이자 일일 패션 스승인 손우현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2026년 핫한 패션 트렌드인 예술가 감성 가득한 ‘포엣코어(Poet Core) 룩’부터 바지를 한껏 내려 입는 스트릿 패션인 ‘새깅(Sagging) 룩’까지 변신을 거듭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른 이주승의 난해한 변신이 큰 웃음을 유발했다. 손우현도 당황해 직접 옷을 입어 봤는데, ‘같은 옷 다른 느낌’을 더욱 확실히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주승이 원래 입고 있던 흰 티셔츠가 가장 잘 어울린다며 “10장 사 줄게!”라고 외치는가 하면, 코드쿤스트는 ‘주승코어’를 찾아야 한다며 조언을 건넸다. 손우현은 포기하지 않고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주훈 스타일로 변신을 제안했다. 이주승이 “주훈 씨랑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친척 형이냐는 얘기도 듣거든요”라고 하자, 코드쿤스트는 “오늘 주승이 마지막 방송인가?”, 기안84는 “너 감(?) 잃었구나!”라고 당황했다. 이에 이주승은 “제가 한 말은 절대 아니고요!”라며 다급하게 해명했다. 이주승의 도전은 패션에 그치지 않았다. 그가 손우현과 함께 ‘또’를 주제로 만든 곡도 공개했는데, 곡의 피드백을 부탁받은 박지현의 미지근한 반응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패션부터 음악까지 2026년을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한 이주승이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한국 생활 10년 차이자 자취 2년 차인 ‘새싹 자취러’ 츠키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사한 지 5개월이 된 ‘츠키 하우스’는 핑크와 블랙의 반전 조합으로 눈길을 모았다. 츠키는 요리부터 커튼 달기까지 조금은 서툴지만 뭐든지 스스로 도전하려는 열정을 보여줬다. 츠키의 수준급 한국어 실력의 비밀도 공개됐다. 그는 한국 영화를 보면서 자막에 나온 모르는 단어를 번역기로 바로바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한국어 공부에 집중했다. 12살에 한국에 온 츠키는 한국어 공부에 몰두하기 위해 부모님과 6개월 동안 연락을 끊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극한84’에서 마라톤 완주를 위해 이를 악물고 달렸던 츠키는 목표를 위해 열정을 쏟아붓는 악바리 같은 근성을 또 한 번 보여줬다. 또한 망한 ‘묵은지 김치찜’을 살려내기 위해 “괜찮아!”를 연신 외치며 끝까지 심폐소생에 성공해낸 그의 귀여운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츠키의 색다른 매력도 눈길을 모았다. 마트는 물론 택시에서도 거침없이 ‘스몰 토크’를 리드하는 츠키의 남다른 친화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츠키는 우당탕탕하던 ‘새싹 자취러’의 모습과 달리 화실에서 그림에 오롯이 집중한 모습과 놀라운 그림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길에서 마주치는 이들에게 자신이 그린 그림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아이 같은 모습은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츠키는 “엄마, 아빠 때문에 한국 문화를 알게 됐다. 엄마가 ‘대장금’, 아버지가 동방신기 선배님 팬이시다. 최강창민 선배님 팬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츠키는 ‘이태원 클라쓰’를 재미있게 본 아버지와,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싶다는 엄마를 한국에 모셔 마음껏 체험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이 목표 중 하나라며 부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 주에는 우상을 만나기 위해 일본에 간 기안84의 모습과, 이사할 집을 찾아 나선 아나운서 고강용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9:24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후 도주했다가 검거됐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2시쯤 이재룡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은 사고 직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음주 측정에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이번이 두번째 음주운전이다. 그는 2003년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와 별개로 이재룡은 2019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음주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때려 파손시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계속된 음주 사건으로 여론이 좋지 않은 가운데, 그 여파가 아내 유호정에게도 끼치는 상황이다. 유호정은 지난 1월 31일부터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 중이다. 이는 유호정의 11년만 복귀작으로, SBS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오랜만에 연기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유호정이 오랜만에 연기로 복귀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남편 이재룡의 음주운전 사고가 알려지면서 그를 향한 안타까운 반응도 등장하고 있다. 한편, 이재룡과 유호정은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19:09
[OSEN=강서정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이후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근은 “그녀는 큰 충격을 받았고 매우 낙담한 상태”라며 “이번 사건이 그녀를 크게 두렵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리트니 역시 이번 일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측근들은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주변 지인들은 “재활 치료로 이어지길 바랄 뿐 교도소에 가는 상황은 아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피어스 역시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후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그녀는 이번 일이 자신의 삶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특히 두 아들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자신 외에는 누구도 탓할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트니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두 아들 을 두고 있다. 현재 두 아들은 어머니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녀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들은 브리트니의 회복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주변 사람들은 그녀가 치료센터에 들어가 건강을 회복할 시간을 갖길 원한다”며 “이것은 복귀나 활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 브리트니가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리트니는 지난 5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 벤추라 카운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운전하던 그는 차선을 반복적으로 넘나드는 모습이 포착됐고, 밤 9시 28분경 체포된 뒤 다음 날 새벽 3시 2분 경찰서에 입건됐다. 이후 혈중알코올농도 확인을 위해 병원에서 채혈 검사를 받았으며, 오전 6시 7분 석방됐다. 스피어스는 오는 5월 4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현지 경찰은 체포 당시 스피어스가 약물과 알코올이 섞인 상태였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스피어스의 매니저는 “이번 사건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며 “브리트니는 법을 준수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이 그녀의 삶에 필요한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그녀가 필요한 도움과 지원을 받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9:03
[OSEN=하수정 기자] '5월의 신부'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살이 빠지고 있다. 신지는 6일 "수영장은 빠질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그룹 코요태 공연을 위해 베트남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는 베트남의 한 대형 리조트에서 여가 시간을 보냈고, 야외 수영장에서 들어가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짧은 치마를 입은 신지는 부쩍 마른 듯한 몸매를 드러냈고, 종아리보다 가는 허벅지 등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5월 예식을 앞두고 살이 더욱 빠진 듯한 모습이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문원은 전처와의 사이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신지와는 재혼이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이미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신지는 최근 예비신랑 문원과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정통적인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부터 캐주얼 룩을 넘나들며 자연스러운 커플 케미를 완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18:45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4'의 대장정을 마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성주는 7일 소속사를 통해 "이번 시즌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무사히 레이스를 끝내서 기쁘다. 4개월 동안 오디션을 진행하다 보면 크고 작은 돌발상황이 찾아와 고비를 맞기도 하는데 무탈하게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두 번의 생방송 진행은 나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도 김성주는 대한민국 대표 MC다운 생방송 진행 능력과 운영 솜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준결승 '문자 투표 생방송'과 결승 생방송을 2주에 걸쳐 혼자서 빈틈없는 진행을 선보였고 특히 결승전 3부 순위 발표에서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60초 후에 공개합니다'를 외치는 순간까지 18.4%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결승전에서 이소나(진)를 비롯해 허찬미(선), 홍성윤(미) 등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하는 순간에는 긴장한 참가자들을 다독이는 따뜻함과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축제의 피날레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김성주는 단순한 진행자를 넘어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산증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디션 열풍의 시초였던 Mnet '슈퍼스타K'부터 시작해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송가인, 임영웅, 안성훈 등 걸출한 스타들을 대중에게 소개하며 스타 탄생의 든든한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복면가왕',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장수 프로그램을 이끌며 전방위 활약을 펼쳐온 김성주는 ‘국민 MC’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증명해왔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방송계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본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18:32
[OSEN=하수정 기자]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정은채-이청아가 완벽한 여성 서사를 밀도 높은 연기와 호흡으로 완성했다. 우리가 이들 변호사 3인방을 응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였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은 20년 전 법대 동기이던 시절,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공범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성범죄 피해자들을 지키고 변호하며, 켜켜이 쌓인 시간만큼 더욱 단단히 연대해온 세 친구는 불법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이라는 거대한 카르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도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아너’의 여성 연대의 서사가 통쾌한 장르적 재미를 넘어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수 있었던 힘이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을 수 있었던 데는 캐릭터에 진정성을 불어넣은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탄탄한 연기가 있었다. 먼저, 완벽해 보이는 셀럽 변호사지만 내면엔 20년 전 데이트 폭력의 트라우마를 품고 살아온 ‘윤라영’ 역의 이나영은 절제된 감정 연기로 더욱 현실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셀럽 변호사라는 화려한 외형에만 머무르지 않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왜 멈추지 않고 싸우는지 놓치지 않으려 했다”는 그녀의 설명처럼,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는 강단도 장착했다. 이에 오래도록 감춰왔던 성폭행 피해 사실을 드러내고 ‘커넥트인’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던 장면은 사건의 국면을 전환시킨 명장면이 됐다. 무너질 듯 흔들리면서도 끝내 다시 일어서는 윤라영의 극적인 내면을 배우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으로 표현,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상처를 안고도 끝내 싸움을 멈추지 않는 윤라영의 여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이나영은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L&J에 필요한 걸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3인방의 리더 ‘강신재’로 분한 정은채의 활약 역시 빛났다. “좋은 리더는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 정은채는, 강신재를 냉정한 판단력과 강단 있는 리더십, 그리고 친구들을 향한 진한 연대의 마음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만들었다. 또한, 자신이 딛고 서 있던 해일이라는 엄마의 로펌이 추악한 사건을 은폐하고, 대중에겐 분노해도 세상은 결국 바뀌지 않는다는 무력함을 학습시켜온 거대 악이었다는 사실에 대한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꼈고, 이에 자신의 선택이 어떤 파국을 불러올지 알면서도 스스로 지옥에 뛰어드는 결단을 내리는 등 복잡다단한 감정들을 설득력 있게 끌고 왔다. 정은채는 흔들림 없는 눈빛과 강단 있는 표현력으로 단단한 신념과 책임감을 전했고, 그 결과 강신재는 극의 중심을 붙드는 강렬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이청아 역시 ‘황현진’을 통해 L&J 3인방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황현진은 감정에 솔직하고 옳다고 믿는 일에는 누구보다 먼저 몸을 던지는 행동파 변호사였다. 사건의 위기마다 망설이기보다 직접 부딪히며 돌파구를 만들어냈고, 친구의 상처 앞에서는 누구보다 뜨겁게 반응하는 인물이었다. “오랜만에 차갑고 이지적인 역할이 아닌, 가슴이 뜨거운 인물이 되어보고 싶었다”는 이청아의 바람은 황현진을 만나 직선적인 에너지와 인간적인 온기로 뿜어져나왔다. 위협적인 상황에도 행동으로 먼저 움직이는 용기와 친구들을 향한 진심을 고스란히 전해, 세 사람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묶는 일등 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엇보다 세 배우의 찰진 호흡은 ‘아너’의 여성 서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마주하면서도 결국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세 사람의 관계는 드라마의 중심을 단단하게 붙들었다. 또한,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의 곁을 지키며 손을 맞잡는 이들의 연대는 작품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더욱 또렷하게 새겼다. 세 사람의 여정에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L&J 변호사 3인방이 거대 성매매 카르텔에 어떤 법적 철퇴를 가할 수 있을지, 그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는 ‘아너’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9일(월)과 10일(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T스튜디오지니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18:28
[OSEN=하수정 기자] 이요원이 아들을 향한 모성애와 함께 24년 차 현실 육아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7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들의 농구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제천을 찾은 이요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1차전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요원의 아들은 우려 속에서도 2차전 경기에 나선다. 그러나 통증 탓에 경기 초반 연이은 실수를 범하며 위기를 맞고,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발목 아픈가 보다”라며 경기보다 아들의 상태를 더 걱정한다. 이어 긴박하게 진행되는 경기 흐름 속에서 이요원은 “손이 떨린다”고 말할 만큼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과연 엄마의 응원이 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배우 이민정과 함께하는 엄마들의 리얼한 뒤풀이 수다 타임이 펼쳐진다. 현실 육아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이민정의 아들이 “엄마가 장원영보다 더 예쁘다”고 말했던 화제의 발언이 언급된다. 모두의 부러움을 산 달콤한 멘트 뒤에 숨겨진 이민정의 현실적인 분석이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요원의 ‘나이트 루틴’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데뷔 초 화장품 모델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온 이요원은 세안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자신만의 동안 관리 비법을 전수한다. 철저한 자기관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민낯이 더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요원의 24세 큰딸 목소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엄마와 꼭 닮은 쿨한 말투로 등장한 딸은 엄마를 향해 “갑자기 너무 다정하다”라는 폭로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아들이 엄마를 위해 준비한 깜짝 영상 편지까지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한다. 이요원의 솔직담백한 24년 차 육아 일상은 7일(토) 밤 10시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살림남’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로 인해 7일 방송에 한 해 밤 10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살림남’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18:17
[OSEN=강서정 기자] 한지민이 고난도 소개팅 레이스에 돌입한다. 오늘(7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3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 앞에 별별 유형의 소개팅남들이 줄줄이 등장하며 이의영을 정신없게 만든다. 앞서 연애를 하겠다는 목적으로 소개팅에 나선 이의영은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와의 만남을 통해 소개팅의 묘미를 알게 됐다.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마음이 맞아야 비로소 관계가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예상 밖의 변수가 발생하는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의 재미가 이의영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것. 이에 소개팅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결심한 이의영은 첫 만남에서 호감을 얻기 위해 전투에 나서는 듯한 각오로 만반의 태세를 갖춘 상황. 하지만 그런 이의영의 앞에는 가르치려 드는 남자를 시작으로 밥에만 집중하는 남자, 혼자 뮤지컬 한 편 찍는 남자, 가족 관련 개인적인 질문을 첫 만남부터 묻는 남자 등 상상 초월 소개팅남들의 등장이 예고돼 호기심을 돋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의영의 다이내믹한 소개팅 여정을 짐작게 하는 인물들의 면면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듯한 인상의 스타 수학강사 윤박(윤박 분)은 마치 학생을 평가하는 듯한 눈빛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먹는 데 한껏 집중한 UDT 출신 재활 트레이너 육준서(육준서 분)는 연애보다 음식이 더 중요한 건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팔을 활짝 뻗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한 뮤지컬 배우 이창호(이창호 분)와 무덤덤한 눈빛의 수온(이신기 분) 역시 극과 극의 텐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노래와 부모님의 노후를 묻는 난데없는 질문으로 이의영을 당황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렇듯 이의영은 네 남자와 차례로 마주하며 웃음과 눈물은 물론 급기야 뒷목까지 잡는 다이내믹한 소개팅 경험을 쌓아간다. 과연 이의영의 소개팅 여정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LL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8:05
[OSEN=김채연 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시청자들과 함께 즐겼던 25주의 음악 여행을 마쳤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에는 우즈(WOODZ), 이동휘, 멜로망스 김민석,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지형·소란 고영배가 출연한 가운데,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들이 펼쳐졌다. 먼저 첫 번째 손님 우즈가 MC 십센치(10CM)에게 꽃다발을 안겨 마지막 방송을 실감케 했다. 무려 17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우즈는 “내 마음속에 ‘나도 이런 거 할 수 있는데’ 하는 반항심이 있었다”라며 음악에 대한 갈증을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원래 20곡 넣었었는데 3곡은 뺐다”라며 적당한 반항으로 타협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브 방송에서 노래방 콘텐츠로 2시간을 채우기도 한다는 우즈는 다양한 선곡의 비결로 군대 행사를 꼽았다. 우즈는 “군악대 가수병이었다 보니 각 연령대 별로 행사곡을 준비해야 했다. 부대 내 유치원 졸업식에서는 십센치의 ‘폰서트’를 불렀다”라며 독특한 일화를 전했다. 탁월한 보컬 능력의 소유자 우즈는 의외로 예고 실용무용과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우즈는 “춤은 기세다”라며 막춤 퍼레이드를 펼쳤고, 그의 춤을 감상한 십센치는 “무용과 맞네”라고 인정하면서도 “록 스타로 돌아와 달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우즈는 이번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NA NA NA(나 나 나)’ 무대로 강렬한 록 스피릿을 발산하며 현장을 뜨겁게 뒤흔들었다. 천만 배우 이동휘는 개봉을 앞둔 영화 ‘메소드연기’의 캐릭터인 외계인 분장을 하고 등장해 객석을 술렁이게 했다. 이동휘는 충격적인 비주얼에 가려지지 않는 걸출한 노래 실력으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Stars(스타스)’ 무대를 꾸며 관객의 기립박수와 앙코르 요청을 이끌어냈다. 이동휘는 “학교 전공에 뮤지컬 곡 부르는 수업도 많고 성악 레슨도 받았었다. 부모님께 레슨비가 아깝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고자 이 노래를 부른 것”이라고 밝혔다. 진솔한 토크 가운데서도 이동휘의 외계인 분장은 계속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십센치는 “저는 오늘 녹화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울지 않을 예정”이라며 이동휘에게 대신 눈물 메소드 연기를 부탁했고, 이동휘는 “저 때문에 더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라고 대답한 뒤 곧바로 감정을 잡아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멜로망스 김민석은 목 컨디션 난조에도 십센치의 마지막 방송을 함께 하기 위해 ‘더 시즌즈’를 찾았다. 십센치는 고마운 본심을 숨긴 채 “왜 요즘 나를 자꾸 따라다니냐”라고 물었고, 김민석은 “형이 겉은 쿨한데 속은 다정해서 후배들이 잘 따른다”라고 대답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지난해 9월 ‘10CM의 쓰담쓰담’ 초창기에 출연했던 김민석은 어느덧 최장기 MC가 된 십센치를 향해 “그 당시와는 눈빛부터 다르다. 그때는 떨림도 느껴졌는데 지금은 여유가 넘친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김민석은 “형이 6개월 동안 MC를 하면서 의외의 면을 많이 보여줘서 좋았다”라며 ‘더 시즌즈’의 애시청자임을 증명했다. 김민석은 마지막 무대로 십센치의 ‘그게 아니고’를 부르며 선배 아티스트를 향한 존경을 표했다. 십센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절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이지형, 소란 고영배도 마지막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원석은 “마지막 회에는 MC와 진짜 친한 친구들이 나오더라”면서 ‘이영지-나영석 PD’, ‘박보검-아이유’ 등을 언급했다. 이에 십센치는 “그분들과 본인들 레벨이 같다는 거냐”라고 물었고, 고영배는 “MC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게 맞지 않냐”라며 자폭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 신기록 역사를 쓴 십센치를 향한 헌정 영상도 공개됐다. 25회차 중 85회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한 십센치에게 이원석은 “MC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라고 인정하며 “인디 뮤지션이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MC를 한 건 의미가 크다. 다음 세대에 큰 용기를 줬다”고 리스펙트를 날렸다. 이지형 또한 ‘인디 30주년 인생음악’ 코너를 언급하며 “십센치가 소개하고 같이 무대를 꾸민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덧붙였다. 고영배는 그동안 최선을 다한 십센치를 무대 중앙에 세운 뒤 큰 박수를 유도했고, 다 함께 ‘뜨거운 안녕’ 무대를 펼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후 십센치는 본업 모드를 켜고 현장의 관객과 안방의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선물했다. 명곡 부자 십센치는 ‘폰서트’, ‘봄이 좋냐’, ‘그라데이션’, ‘비밀연애’, ‘너에게 닿기를’ 등의 무대를 잇달아 펼치며 마지막 금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다 출연자에 등극, 이를 넘어 ‘더 시즌즈’ MC로 25회 동안 시청자들과 만난 십센치는 “최장기 MC로 마무리할 수 있는 이 자랑스러움 때문에 오늘 슬프지 않고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그는 직접 후임이 성시경이라고 알리며 앞으로도 이어질 ‘더 시즌즈’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 화면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17:53
[OSEN=강서정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표예진이 제주의 해산물을 접수한 먹트립으로 시청자들의 침샘과 웃음 버튼을 동시에 자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배우 표예진이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을 펼쳤다. 이들은 ‘먹을 것 천국’ 제주에서 엄선한 ‘옥돔뭇국’ 로컬 맛집부터 제주 시장표 ‘보말 칼국수’, 세계 최초 ‘다금바리 회치기’ 특허를 보유한 명장 맛집까지 모두 섭렵하며 안방극장에 제대로 된 식도락 여행을 선물했다. 이날 제주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각각 ‘감수광’, ‘제주도의 푸른밤’을 열창하며 시작부터 흥을 끌어올렸다. 전현무는 “한국에 제주가 있는 건 축복”이라며 “제주엔 먹을 게 너무 많으니 우리가 정리해보자”고 외쳤다. 첫 끼는 ‘제주의 보물’ 옥돔이었다. 제주 공무원들의 ‘픽’으로 통하는 제주 향토 맛집에서 두 사람은 국물 러버들 사이 1등을 거머쥔 옥돔뭇국을 마주했다. 전현무는 “파인다이닝처럼 (옥돔) 살을 하나하나 음미하게 된다”며 우아하게 즐긴 반면, 곽튜브는 국에 한 가득 들어간 무채를 후루룩 삼키며 “국수 같다”고 표현해 ‘극과 극’ 먹방을 완성했다. 이어 ‘생 옥돔구이’가 등장하자 두 사람은 “겉바속촉의 정의가 오늘 바뀌었다”며 감탄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먹친구’ 표예진을 만난 이들은 모슬포항 ‘대정오일 시장’ 인근 보말 칼국수 맛집으로 향했다. 진한 녹색 비주얼의 칼국수를 받아든 곽튜브는 “유부가 들어 있네? 내가 유부남이라 그런지~”라며 밑도 끝도 없이 아재개그를 던졌다. 표예진은 “미안한데 리액션이 안 나와서 난처하네~”라며 정색했다. 이 같은 반응에 곽튜브는 “곧 있으면 택시 오겠다”며 표예진이 출연한 드라마 ‘모범택시’를 소환해 폭소를 안겼다. 하지만 장난기는 국물 한 숟갈에 정리됐다. 보말 칼국수 맛을 본 표예진은 “여기 꼭 와야 된다. 진짜 맛있다”고 극찬했고, 곽튜브도 “고급지고 진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밥까지 말아 먹으며 보말 코스의 정점을 찍은 세 사람은 자연스레 진솔한 대화로 넘어갔다. 이때 전현무는 표예진에게 “최연소 승무원이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표예진은 “만 19세에 승무원을 시작했지만, 1년 반 만에 그만 뒀다”고 답했다. 이어 “새로운 나라를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10년 후를 바라봤을 때 답답함이 있었다. 그래서 그만 두고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배우 전향 당시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표예진은 “아빠는 아예 대화를 차단하셨고, 엄마는 같이 울면서 속상해하셨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부모님이 누구보다 좋아하신다”며 환히 웃었고, “이 식당은 아빠께 꼭 알려드리고 싶다”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뒤이어 세 사람은 사계항으로 이동해 ‘제주 해산물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다금바리 맛집을 찾았다. 여기서 한 마리에 240만 원을 호가하는 다금바리를 맛본 이들은 “알차고 고소하다”, “육질이 강하고 쫀쫀하다”며 ‘찐’ 리액션을 터뜨렸다. 심지어 곽튜브는 “예전에 한 번 먹어봤는데 그때는 다금바리가 아니었던 것 같다”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위, 간, 입술, 볼살, 목살, 껍질, 지느러미, 눈알까지 모두 조리한 ‘다금바리 특수 부위’ 한 접시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끓어올랐다. 전현무와 표예진은 서로에게 ‘눈알’을 양보하느라 티격태격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눈알을 가장 먼저 맛본 곽튜브는 “냄새는 안 나는데 동공 씹을 때 기분이 좀.. 눈 근육을 씹는 맛이 되게 좋다”며 알고 싶지 않은 맛 표현을 생생하게 했다. 남은 눈알 하나는 전현무의 차지였다. 그런데 전현무는 표예진에게도 굳이 눈알을 먹이겠다며 “내가 240만 원 또 써?”라고 뜻밖의 플렉스를 선언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뽀얀 ‘어진탕’까지 즐긴 뒤, 표예진은 전현무가 “앞으로의 계획이 뭐냐”고 묻자, “제 다음 계획은 그냥 부모님 모시고 제주에 와서 다금바리를 또 먹는 것”이라며 효심을 내비쳤다. 솔직하고 소박한 매력을 뽐낸 표예진과의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제주 2탄 ‘제주도민 특집’에 나선 전현무-곽튜브의 모습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7:52
[OSEN=강서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에서 잔인무도한 범행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한 형사들의 끈질긴 수사가 펼쳐졌다. 지난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4회에는 강진경찰서 수사과 형사팀 이승남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또 예능인 엄지윤과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외삼촌이 혼자 사는데 2주 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 전화로 시작됐다. 피해자는 60대 미혼 남성으로, 과거 모텔을 운영하다 폐업한 뒤 해당 건물에서 홀로 지내고 있었다. 강제로 모텔 문을 개방해 들어가자 심한 악취가 풍겼다. 정문 바로 앞에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시신이 놓여 있었고, 얼굴뼈가 드러날 정도로 훼손돼 육안으로는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지문 감식 결과 피해자는 신고자의 외삼촌으로 확인됐다. 시신의 왼쪽 광대뼈는 부서져 있었고, 주변에는 혈흔이 튀어 있어 공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 시신 옆 종이박스에는 혈흔이 묻은 소화기가 던져져 있었고, 주차장으로 통하는 후문의 문고리가 찌그러져 있어 침입 흔적도 발견됐다. 통화 기록을 통해 사망 시점은 최소 18일에서 최대 25일 전으로 추정됐다. 모텔의 CCTV는 모두 꺼져 있었지만, 수사팀은 인근 CCTV를 통해 피해자가 모텔에 들어간 뒤 약 11시간 후 우산을 쓴 남성이 빠져나오는 장면을 포착했다. 동선을 추적한 결과 남성은 근처 주점에 들렀다가 나왔다. 우산은 접었지만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파란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다. 이승남 형사는 남성을 단번에 알아봤다. 야구모자를 삐뚤게 쓰는 특징 때문이었는데, 불과 3주 전 버스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사건으로 추적했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용의자는 60대 최 씨(가명)로, 신원 확인 과정에서 과거 살인 전과도 드러났다. 그는 이웃과의 다툼 끝에 식칼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해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전력이 있었다. 경찰은 최 씨가 일하던 곳에서 그를 체포했다. 그는 물건을 훔치기 위해 모텔 후문을 쇠지렛대(빠루)로 열고 침입했으며, 문에 달린 종소리를 듣고 내려온 피해자를 소화기로 가격한 뒤 쇠지렛대로 얼굴을 공격했다고 진술했다. 최 씨는 피해자를 보며 “얼굴을 봤으니 신고할 것 아니냐. 어차피 들어가면 영원히 못 나오니 그냥 죽으쇼”라고 말했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범행 후 그는 모텔에 있던 풍경 장식과 우산 등을 훔쳤고, 파란 비닐봉지에 대파와 양파 등을 가져가 다음 날 국을 끓여 먹었다고 밝혀 공분을 샀다. 최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어 소개된 두 번째 사건은 범행을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형사들이 쳐둔 수사망에 범인이 걸려들며 진실이 드러난 사건이었다. 사건은 “언니와 3일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여동생의 신고로 시작됐다. 언니는 40대 주부로 남편과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아무도 없던 집 안은 깨끗했지만 생선이 썩은 듯한 비린내가 났다고 했다. 확인 결과 최근 경비업체 직원들이 출동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자녀가 집 문을 열지 못해 당황했고, 세대주인 남편에게 연락하자 “사무실에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시점은 언니와 연락이 끊긴 시기와 일치했다. 아파트 CCTV를 확인한 형사들은 수상한 정황을 발견했다. 아내가 귀가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장면은 포착됐지만 이후 집에서 나오는 모습은 찍혀 있지 않았다. 또한 경비업체가 출동했을 당시 집 안에는 남편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남편은 크고 작은 쓰레기봉투 5개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바짝 붙어 탑승했고 이를 차량 트렁크에 싣는 모습이 확인됐다. 여동생은 신고 전 형부가 “언니가 가출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살 나이 차가 있었고, 남편은 아내가 외출하고 오면 옷을 벗긴 뒤 냄새를 맡을 정도로 집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팀은 남편을 출국 금지시키고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루미놀 검사 결과 현관과 욕실 곳곳에서 반응이 나타났고, 욕실과 화장실 사이 중문에서는 혈흔이 발견됐다. 대리석 바닥이 패인 흔적도 확인됐지만 남편은 아내가 평소 욕조에서 생선을 손질했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형사들은 남편에게 위협과 폭행을 당한 기록이 적힌 아내의 수첩도 발견했다. 남편은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형사들의 눈을 피해 출국을 시도하다 공항에서 검거됐다. 그가 범행을 부인하자 수사팀은 살인을 입증할 정황증거를 모았다. 주민들은 사건 당일 비릿한 냄새가 났고 계속 물 틀어놓는 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했다. 실제로 그날 밤 집에서 5톤의 물이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 2차 압수수색을 통해 욕조를 통째로 뜯어낸 결과 배관망에서 살점으로 추정되는 것과 손가락 뼈 일부가 발견됐다. 또한 남편이 사건 직전 공구상가에서 정육점에서 쓰는 골육용 칼과 그라인더를 구매한 걸 찾아냈다. 감식 결과 발견된 뼈에서 아내의 DNA가 검출됐다. 그럼에도 남편은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 안정환은 “어떻게 그럴 수 있지”라며, 김선영도 “인간도 아니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수사 결과 사건 전날 남편은 아내로부터 이혼 청구 소장을 전달받았고 이를 계기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판단됐다. 그는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았다. ‘용감한 형사들4’는 이번 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후 2주간의 휴식기를 거쳐 오는 3월27일 오후 9시 50분 시즌5를 공개할 예정이다. ‘용감한 형사들’ 시리즈는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되며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7:50
[OSEN=연휘선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평생의 롤모델인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 '성덕84'가 된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오는 13일에 공개될 63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기안84가 이토 준지를 만나러 일본에 가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기안84는 "나는 만화가가 저렇게 멋있을 수 있구나, 만화가라는 게 되게 멋진 직업이구나 라는 걸 이 작가님 보고 많이 느꼈다. 만화가가 되고 싶은 되게 큰 영향을 준 분이기도 하다. 명작들을 그려낸 이토 준지 라는 분을 어렸을 때도 보고 나이 먹어서도 보고 계속 봤다"라며 이토 준지에 대한 오랜 동경을 드러냈다. 일본 출신의 가수 강남이 기안84에게 "이토 준지 만나게 해줄게"라고 약속하자, 기안84는 "네가?"라며 믿지 않은 상황. 그는 "안 될 거라 생각했다. 개인 활동도 보는데 진짜로 외부 활동도 많이 안 한다. 그런데 만나게 해준다고 해서"라며 쉽게 믿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불가능이 현실이 됐다. 강남이 이토 준지와 기안84의 만남을 주선한 것. 이에 기안84는 직접 도시락까지 싸는가 하면, 안 입던 양복까지 입고 "작가님 보는데 깔끔하게 하고 가자"라고 스스로를 다잡아 놀라움을 더했다. 심지어 그는 일본에서 강남을 만나 "만화가의 꿈이 준지 선생님을 보고…"라며 일본어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연습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마침내 문이 열린 뒤 누군가 등장하고, 기안84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그는 "나 눈물 날 것 같아"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아낸 바. 기안84가 일생의 롤모델 이토 준지를 만나 '성덕84'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17:20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신재하가 여심을 사로잡는 '유죄 웃음'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령시켰다. 신재하는 지난 6일 첫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호텔리어 배성찬 역으로 활약했다. 극 중 배성찬은 댄디한 정장 차림으로 첫 등장부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배성찬은 모은아(김민주 분)의 아빠 모선규(김태훈 분)의 사업 파트너이자 연인인 박소현(김지현 분)의 추천으로 특급 호텔 컨시어지팀에 입사하게 됐고, 그러면서 모은아와도 자연스레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배성찬은 모은아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었다. 그의 다정함은 곳곳에서 빛났다. 모은아의 방 앞에 몰래 샌드위치를 두고 가는가 하면, 대학 진학 이후 방황하던 모은아에게 호텔 일을 제안하며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이끌었다. 특히, 배성찬은 아빠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상처받은 모은아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화해를 돕기도 했다. 배성찬만의 소란스럽지 않은 따뜻한 위로법이 돋보였다. 이처럼 신재하는 특유의 다정한 눈빛과 목소리로 배성찬 캐릭터를 담백하게 소화했다. 단정한 복장은 호텔리어로서의 신뢰감을 더했고, 모은아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은 감정의 결을 살렸다. 겉으로는 차가운 듯하지만, 속은 그 누구보다 따뜻한 '겉차속따' 매력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신재하가 출연하는 JTBC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7:18
[OSEN=강서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덱스가 고윤정의 거침없는 추격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오는 8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마니또 회원들의 쫓고 쫓기는 선물 숨바꼭질이 펼쳐진다. 더욱 과감해진 언더커버 속에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의 끝나지 않은 마니또 활동이 이어지며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해인의 조력자로 나선 덱스는 퀵 배달원으로 변장해 고윤정을 찾아 나선다. 덱스는 "당신의 마니또가 보내서 왔습니다"라며 임무를 완수하는 듯했으나, 곧바로 따라 나온 고윤정에게 붙잡히며 멘붕에 빠진다. 설상가상, 휴대폰까지 두고 나오며 정체가 노출될 위기에 놓인다. 과연 정해인과 덱스의 히든 조력 대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역대급 선물 릴레이와 함께 전세가 뒤바뀌는 추격전도 이어진다. 김도훈은 모델 출신인 홍진경만을 위한 화보 촬영 이벤트를 준비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선물 전달을 위해 대담한 돌진도 서슴지 않지만, 방심한 사이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는 전언이다. 박명수는 청소부로 변장하며 감쪽같은 언더커버 작전을 선보인다. '무한도전' 골수 팬인 김도훈을 위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N행시 장인의 면모를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고윤정은 마지막 선물을 들고 박명수를 향해 과감하게 돌격하지만 이도 잠시, 박명수의 추격으로 도망자 신세가 되며 단숨에 전세가 역전되는 상황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