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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15kg 감량 비결은 러닝.."매일 10Km는 기본" [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정민이 러닝으로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문정희가 출연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최근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를 통해 책 출간을 논의 중인 문정희는 박정민과 전화 통화를 하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7개월 전에 하늘 나라에 간 반려견 마누와 관련한 책을 쓰고 있다는 문정희는 "시간이 지나면 너무 많은 부분들이 흐릿해질까봐 책으로 내기로 했다. 그걸 박정민 대표 출판사와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책 분량에 대해 이야기하던 문정희는 시간이 빠듯하다는 박정민의 말에 "나보다 당신이 더 바쁘다"며 "세상에서 제일 바쁜 것 같다. TV 틀면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평상시에 건강관리 어떻게 하냐. 너 요즘 뛴다며"라고 물었고, 박정민은 "바빠서 못 뛴 지 오래됐다"고 답했다. 얼마나 뛰냐는 질문에 박정민은 "매일 10Km는 뛰고 느낌 좋으면 20km 뛰고 그렇게 해서 15kg 정도 빠졌다. 러닝이 살이 금세 빠지더라  지금은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문정희는 "나는 옛날의 네가 귀여워서 좋다. 지금은 샤프해서 잘생겨보인다. 재수 없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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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 김지영, ♥유명 CEO 남친과 포르투갈行 "반한 포인트는 책임감"

[OSEN=최이정 기자] '하트시그널 4' 출신 김지영이 남자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인플루언서의 책임감에 대해 진지한 대화도 나눴다.  28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린 시처럼 각자의 로맨스가 있지 (포르투갈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지영과 남자친구가 여러 경험을 하며 포르투갈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김지영은 "크리에이터 생활하면서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할지 얘기 나눴다"라며 "초기에는 얼마나 패셔너블한지 예쁜지를 신경 썼던 것 같은데 점점 조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소비만 조장하게 될까 하는 경계심이 있다고. 김지영은 "진짜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 수도 있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소비를 통해 돈을 버는 거니"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에 남자친구는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것이 멋있다. 내가 반한 포인트이기도 하다"라고 여자친구를 존경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지난 12일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정한 사람들아 제 사랑을 축하해 줘서 고마워요(수줍)”이라고 했다.  앞서 김지영은 남자친구에 대해 “연상의 비연예인이고,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분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김지영의 남자친구 정체를 추측했고, 그 결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A 씨가 아니냐는 추측에 도달했다. A 씨는 2015년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기반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창립, 독서문화 생태계를 바꾼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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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윤채경 열애 사실상 인정…'싱글대디' 이혼 7년 만 새출발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가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의 열애설을 사실상 인정했다. 윤채경과 이용대는 1년째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며, 이용대는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로 윤채경과 열애를 진지하고 신중하게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윤채경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연예계에서 ‘사생활’ 카드를 꺼낸다는 것은 ‘사실상 인정’으로 해석되는 만큼 두 사람의 열애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상황이었지만 ‘긍정’ 쪽으로 무게가 기울었다. 윤채경은 이후 자신이 출연한 웹드라마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열애설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이용대의 입으로 관심이 모였다. 이용대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자리지만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이었던 MBN 새 예능 ‘스파이크워’에서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초 이용대가 참석하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참석한다고 공지하면서 이용대의 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경기 외적인 요인 때문에 지장은 없었나, 집중 못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다’는 열애설 겨냥 질문에 이용대는 다소 당황한 듯 “지금 손가락이 골절됐다. 그 정도로 다른 생각 안 하고 배구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용대는 ‘외부 요인으로 지장을 받지 않냐’는 질문에 “오늘은 ‘스파이크워’ 자리니까 넘어가 달라. 배구 밖에 생각 안 한다”고 말을 아꼈다. 김요한은 “(이용대가) 진짜 배구만 생각한다. 처음에 엑스레이 사진을 골절됐다면서 보여줬는데 당분간 쉬어야 한다고 했는데도 할 거라고 하더라. 운동을 오래 해서 부상에 대한 대처를 안다. 그럼에도 자기가 하겠다고 의지를 굳히더라. 그 정도로 배구에 집중하고 있고, 잘 해주고 있다”라고 대신 말했다. 윤채경 측은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답변을 남겼고, 이용대 역시 답변을 회피하며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상 인정인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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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건 작품 뿐"…故이순재, 영원한 현역의 마지막 불꽃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순재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먹먹한 울림을 안겼다. 병상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던 ‘국민 배우’ 이순재, 그가 시대의 큰 어른일 수밖에 없던 이유였다. 지난 25일, 한국 방송사의 산증인이자 '국민 배우' 이순재가 9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수많은 작품 속에서 우리네 아버지로, 스승으로, 때로는 친근한 할아버지로 울고 웃기던 대배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가 전파를 탔다.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그의 마지막 모습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인간 이순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보여줬다. 병마와 싸우는 고통 속에서도 그의 시선은 끝내 카메라와 무대를 향해 있었다. ▲ "눈이 안 보이면 읽어달라, 외우겠다"… 실명 위기 속 투혼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장면은 지난 5월, 병상에 누워있는 고인의 모습이었다. 앙상하게 마른 몸으로 환자복을 입고 있었지만, 정신만은 또렷했다. 소속사 이승희 대표가 조심스럽게 "선생님, 뭐 하고 싶은 거 없으세요?"라고 묻자, 그는 힘겨운 목소리로 그러나 단호하게 "하고 싶은 건 작품밖에 더 있어?" 답했다. 이 짧은 한마디는 이순재가 평생을 지켜온 신념을 압축하고 있었다. 이어 이 대표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고인이 생전 마지막 주연작이었던 드라마 촬영 당시, 이미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였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왼쪽 눈은 이미 안 보이셨고, 오른쪽 눈도 온전치 않으셨다"며 "그런데도 선생님은 '안 보이면 네가 큰 소리로 읽어라. 내가 다 외우겠다'며 대본을 놓지 않으셨다"고 전했다. 눈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보다 연기를 멈추는 두려움이 더 컸던 천상 배우의 투혼이었다. ▲ "이게 내 생명력이야"…마지막까지 놓지 않은 끈 방송에는 고인이 병상에서 제자들의 노래 선물('스승의 은혜')을 듣는 모습도 담겼다. 비록 몸은 침대에 묶여 있었지만, 그는 "연기가 내가 사는 생명력"이라며 "아직도 개발하고 싶고, 욕심이 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생애 첫 연기대상 수상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그 '무거움'은 단순히 트로피의 무게가 아니라, 70년 연기 인생의 무게와 책임감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했기 때문이다.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이서진은 담담하면서도 떨리는 목소리로 "선생님은 늘 '예술에는 완성이 없다'고 하셨다. 그 미완성을 채우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하셨던 것"이라며 고인을 회고했다. ▲ "영원한 거목, 편히 쉬세요"… 온오프라인 추모 물결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와 SNS에는 시청자들의 먹먹한 추모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병상에서 야윈 모습에도 눈빛만은 살아계셔서 더 마음이 아팠다", "눈이 안 보이는데 대본을 외워서 연기하셨다니, 정말 존경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하다", "제목처럼 우리가 선생님께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하이킥의 야동순재부터 대발이 아버지까지, 내 인생의 모든 시절에 선생님이 계셨다"며 "이제는 대사 외우는 압박 없이 그저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겨 많은 공감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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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참석…블루밍 스카이, 베트남 잘라이성에 1억 달러 규모 복합 단지 조성 본격화

[OSEN=장우영 기자] 블루밍 스카이(Blooming Sky)가 베트남에서 문화·엔터테인먼트·체육 등이 결합된 복합 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베트남 잘라이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잘라이성 지도부는 캇띠엔(Cát Tin) 지역 내 문화·체육·놀이·레저 복합 상업·서비스·관광 1구역 프로젝트를 추진할 투자사와 공식 업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블루밍 스카이 유한회사(Blooming Sky Co., Ltd.) 공동 이사회 의장인 이수만 프로듀서를 비롯해 장진혁 공동 이사회 의장, 타이 다이 응옥(Tái i Ngc) 당 중앙위원 겸 성 당서기, 팜 아인 뚜언(Phm Anh Tun) 성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의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도 자리에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캇띠엔 지역 문화·체육·놀이·레저 복합 상업·서비스·관광 1구역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식화했으며, 블루밍 스카이가 베트남에서 총 투자금 약 2조 5천억 동(미화 약 1억 달러 상당) 규모의 대형 문화·체육·엔터테인먼트 복합 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투자 승인을 받았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해당 프로젝트가 베트남 내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음악 페스티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수만 프로듀서는 진행 예정인 페스티벌의 이름을 ADAM Festival(A2O Dance And Music Festival)이라 발표했다. 타이 다이 응옥 성 당서기는 “본 프로젝트가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 교류와 경제 외교를 상징하는 모범 사례가 되어 아시아 수준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관광객 유치는 물론,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브랜드와 국제급 행사 유치, 대형 축제와 프로 스포츠 대회,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루밍 스카이는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할 합자회사로 선정돼 28일 잘라이성으로부터 최종 투자 결정 승인서를 받았다. 잘라이성에 위치한 퀴논은 뛰어난 경관과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베트남 동부 해안 도시로 다낭과 나트랑의 중간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블루밍 스카이 측은 최근 태풍과 홍수로 피해를 입은 잘라이성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억 동(한화 약 1억 118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이날 회의 현장에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성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수만 프로듀서는 ‘2025 아시안 홀 오브 페임(Asian Hall of Fame)’ 미국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며 문화 개척자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A2O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글로벌 걸그룹 A2O MAY를 론칭하고, Z세대와 알파 세대의 감성을 융합한 잘파팝(Zalpha Pop)을 제시하며 음악·퍼포먼스·비주얼·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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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친구들 스파링 시키고 살해 후 누명 씌워..김선영 분노 ('용감한 형사들4')

[OSEN=최이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파렴치한 범인들의 실체를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0회에는 화성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팀장 이재효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혼자 사는 할머니가 이틀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이라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오래된 여관을 운영하며 생활하던 70대 중반의 말기 암 환자였던 할머니는 여관 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몸싸움 흔적은 전무했지만, 할머니의 목에서 희미한 멍과 손톱 자국이 발견되며 타살로 추정됐다. 범행 추정일 새벽부터 할머니의 휴대전화에는 카드 결제 문자가 이어졌고, 9시간 동안 29번에 걸쳐 약 200만 원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내역은 지역을 오가며 음식점, 모텔, 금은방 등에서 사용돼 할머니가 직접 사용한 것으로 보기 어려웠다. 카드 사용 한 시간 전, 인근 CCTV에는 남자가 혼자 여관에 들어갔다가 나온 뒤 건너편에 있던 여자와 대화를 나누고, 여자가 뒤따라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30분 뒤 두 사람이 다급하게 빠져나오는 장면도 담겼다. 카드가 사용된 금은방 CCTV에도 여관 앞 남녀의 모습이 포착됐고, 이들은 남성 시계와 돌반지 세 개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인근 금은방에서 이를 되팔았으며, 남성은 21세 박 씨로 이전에 폭행으로 2차례 기소됐고, 두 달 전에는 폭행 건으로 재판 중이었던 인물이었다. 여자는 한 살 많은 박 씨의 연인으로, 범행 당일에도 동창의 집에서 지인의 휴대전화를 훔친 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이들은 돈도, 잘 곳도 없어 개통되지 않은 휴대전화를 들고 다녔다. 형사들은 친구들의 SNS를 통해 박 씨를 유인했고, 약속 장소에서 체포했다. 그는 여관 이야기가 나오자 물건만 훔쳤다며 살인은 부인했다. 박 씨는 여자친구가 현금을 모두 가지고 "무섭고 괴롭다"며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곧 자수하겠다던 여자친구는 박 씨의 연락에도 의심을 했고, 하동의 버스터미널에서 전화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형사들이 출동하던 중 한 PC방에서 여자친구를 체포했는데, 찜질방 옷을 입고 PC방에 들어와 서울말로 전화를 빌려달라 한 뒤 '여관 살인'을 검색하는 것이 수상해 PC방 사장이 경찰인 친구에게 신고했던 것. 여자친구는 할머니의 목을 조른 것은 박 씨라며 자신은 카드와 통장만 훔쳐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돈도, 잘 곳도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고 박 씨는 여자친구가 할머니 혼자 있던 여관을 안다며 털러 가자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질신문 때 박 씨는 여자친구의 말이 다 맞다고 번복했고, 두 사람은 그 과정에서도 서로 발을 포개는 등 스킨십을 이어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할머니는 잠들어 있던 중, 박 씨가 술에 취한 친구가 있는데 일어나지 못한다며 도와달라고 요청하자 도움을 주려다 봉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두 사람은 돌아다니며 무전취식도 수차례 했고, 여자친구는 사건 후에도 지인 집에서 지갑을 절도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안정환은 "이것들은 벌써 이런 짓이냐"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박 씨는 징역 20년, 여자친구는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KCSI가 소개한 사건은 고교 선후배 사이라는 23세, 17세 남자가 겁에 질린 얼굴로 살인 사건을 신고하려 왔다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23세 남자의 동갑 친구가 19세 남자 아이를 살해했으며, 시신이 어디 있는지도 알고 있다고 신고한 것. 형사는 23세 신고자와 함께 시신이 있다는 집으로 향했고, 주택가의 빈 집에서 끈과 테이프로 결박돼 몸이 반으로 접힌 채 있는 시신이 발견됐다. 손과 발이 묶인 채 얼굴에는 검은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었으며, 얼굴에서는 말라붙은 피가, 등에는 막대기로 맞은 듯한 상처가 발견됐다. 현장 인근에서는 혈흔 몇 방울과 족적, 결박한 테이프에서 지문 하나가 발견됐다. 그런데 23세 신고자가 처음 가보는 곳이라 했음에도 집을 곧바로 찾았고, 범인으로 지목한 친구의 신원을 확인하자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어 수상함을 더했다. 또한 시신이 발견된 집이 23세 신고자의 동생 집 바로 옆 집이라는 것도 드러났다. 이에 23세 신고자는 당황하며 사건 당시에 자신도 함께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 신고자 두 명과 범인, 피해자까지 네 사람은 해당 빈 집에서 종종 놀던 사이였고 범인이 피해자를 열흘 간 폭행해 사망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후 구체적으로 묻자 신고자는 범인이 때리라고 해서 자신도 때렸고, 피해자를 묶을 때도 도왔다고 또다시 진술을 번복했다. 또한 동생 가족은 처갓집에 가 있어 당시 집에 없었으며, 그 사실을 알고 옆집으로 간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그러나 동생 집에서는 급히 집을 비운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주범으로 지목된 인물을 찾았지만 그는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중이었다. 신고 전날 밤, 과수원 농로에서 순찰 중이던 지구대원들이 순찰차를 보고 도망치는 남자 두 명을 목격했고, 입과 코에 피를 잔뜩 흘린 남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던 것. 그는 폭행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으며, CCTV 확인 결과 순찰차를 보고 도망간 이들은 신고자들이었다. 주범으로 지목된 남자도 지적 장애를 갖고 있었고, 피해자 또한 지적 장애가 있었다. 평소 신고자들은 두 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겼고, 이들이 다투자 스파링을 붙였다고. 피해자가 싸움에서 지자,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닌다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하자 화가 나 세 명이 빈 집에서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선영은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냐"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스파링이 이뤄졌다는 현장 CCTV에서는 신고자의 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도 확인됐고, 이들은 빈 집이 아닌 동생 집에서 최초 폭행을 했다가 혈흔이 튀자 빈 집으로 옮긴 것으로 밝혀졌다. 신고자들은 주범으로 지목된 이가 죄책감이 전혀 없길래 화가 나 때렸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3일 동안 폭행을 당하자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에 23세 신고자가 동생 부부에게 자기가 다 처리하겠다고 말하며 17세 신고자를 데리고 나가 망치로 내리친 것으로 밝혀졌다. 23세 남자는 징역 22년, 동생은 징역 10년, 주범으로 지목됐었던 이는 징역 4년, 미성년자인 17세 남자는 단기 4년, 장기 6년을 선고받았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E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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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19년 정든 딸과 가슴 아픈 이별…"엄마가 너무 미안" 눈물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정난이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했다. 김정난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2006년 5월에 세상 제일 예쁜 고양이로 태어나 2025년 11월 28일 오후 6시 10분에 내 곁을 떠났다. 잠든 모습마저도 너무 고왔던 아이. 우리 진짜 잠시만 안녕인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지개 다리를 건넌 김정난의 반려묘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난은 19년 동안 자신의 곁을 지켜왔던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자 깊은 슬픔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정난은 “내 전부”, “내 보물”이라며 반려묘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마음을 전했고, 자필 편지를 통해 “이제 아프지 않은 하늘 나라에서 맘껏 뛰어놀자”,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 딸 항상 행복하렴”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난은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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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첫 김장에 수육 6kg· 생굴·1.8kg..통햄구이 위 짜장라면+마요네즈 ('전참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오늘(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4회에서는 ‘먹천재’ 쯔양이 최고의 김치 맛을 찾기 위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한다.  김장을 처음 해본다는 쯔양은 4인 가족이 겨우내 먹을 양이라는 배추 20포기에 도전, ‘먹교수’ 이영자의 비늘김치 레시피에 자신만의 ‘한 끗’을 더해 쯔양표 김칫소를 완성했다.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료 손질부터 양념 배합까지 ‘먹천재’의 감각을 곤두세워 김장판을 단숨에 장악한다고. 그러면서도, 김장 재료들을 먹어 치우는 ‘먹깨비’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재료를 손질하다가 배추를 뜯어 먹거나, 사과를 깎다 입으로 직행시키는 쯔양의 먹본능은 폭소를 자아낸다.  게다가 김장 육수의 절반이 쯔양의 뱃속으로 사라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사건의 발단은 육수 맛에 중독된 쯔양이 간을 보다가 밥까지 말아먹은 것. 과연 쯔양표 김장은 성공으로 끝났을지, 쯔양을 홀린 육수 맛의 비법은 무엇일지 쯔양의 인생 첫 김장 도전기는 오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 김장 데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쯔양표 김장 먹방 풀코스. 김치와 찰떡궁합인 수육 6kg· 생굴·1.8kg 통햄구이·군고구마·라면 등등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또 군고구마 기계부터 고깃집 화로테이블까지 만물상스러운(?) 쯔양네 필살 요리 장비들이 총출동할 예정. 한편, 매니저가 ”눈이 감길 정도로 배부르다”고 호소하는 와중에도, 쯔양은 자신의 얼굴 만한 고구마에 김치를 싸 먹거나 통햄구이 위 짜장라면+마요네즈를 얹어먹는 기가 막힌 먹방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따라 해보고 싶은 ‘쯔양표 김치 꿀조합’이 대거 공개될 전망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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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준, '디저트계 팜유 신입' 임박..전현무 박나래 "비주얼 멤 필요해"(나혼산)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약 3주간의 해외 촬영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반려견 ‘꽃분이’와 ‘이주승 없는 이주승 절친’과의 모임으로 행복을 가득 채웠다. 무엇보다 ‘꽃분이’를 향한 구성환의 애틋한 사랑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또한 배우 서범준은 끝없는 ‘빵 사랑’으로 ‘팜유 남매’ 전현무와 박나래를 놀라게 만들며 ‘디저트계 팜유 신입’에 손색없는 매력을 뽐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구성환이 해외 촬영을 앞두고 ‘꽃분이’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과 배우 서범준의 자취 9년 차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0%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2.4%(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반신욕을 하는 ‘꽃분이’와 교감하는 장면이었다. 따뜻한 물에 노곤해진 ‘꽃분이’의 눈이 스르륵 감기는 귀여운 모습과 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구성환의 사랑스러운 투 샷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외 촬영으로 잠깐의 이별을 앞둔 이들의 장면은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구성환은 약 3주간의 해외 촬영을 앞두고 이른 월동 준비에 나섰다. 에어컨 필터와 선풍기를 청소하고 창문에 방한 뽁뽁이를 붙이며 집 안 구석구석을 살폈다. 영화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구성환은 간단한 식단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몸무게 세 자릿수를 기록했던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랐고, 드디어 두 자릿수를 기록해 뿌듯해했다. 2010년부터 써 온 식단 기록도 공개했는데,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닌 행복한 식사가 목적인 그의 식단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앞으로 두 달 치 식단까지 짜 놓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구성환은 짧은 이별을 해야 하는 ‘꽃분이’와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강아지 놀이터에서 즐겁게 뛰어놀던 ‘꽃분이’가 다른 강아지를 예뻐하는 구성환의 모습에 질투심을 폭발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 지킴이’가 된 ‘꽃분이’의 앙칼진 반전 모습이 시청자의 마음을 녹였다. 이후 구성환은 ‘꽃분이’의 미용부터 반신욕, 목욕까지 풀 코스 관리를 해 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그는 “애는 안 낳아봤지만, 애 키우는 느낌이다”라며 ‘꽃분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구성환은 이주승의 어머니를 비롯해 이주승을 통해 알게 된 절친들과 만나 수다의 장을 열었다. 그는 “주승이 때문에 친해졌지만, 엄마도 완전 열려 있는 친구다.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하는 사이다”라며 어머니와의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친구의 엄마와 술 친구가 되어 걱정과 선물을 주고받는 구성환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신기하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이주승은 ‘이주승 없는 이주승 절친 모임’을 보고 “내가 촬영하고 있을 때 이렇게 모여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다들 고맙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고민거리를 나누고, 자신을 걱정해 주는 이들 앞에서 울컥한 구성환은 “뒷모습만 봐도 좋은 사람들이 있지 않냐. 각자의 주파수가 달라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신나고 좋다.”라며 절친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주인공으로, 자취 9년 차인 배우 서범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키의 집들이에서 비주얼과 달리 엄청난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 줬던 서범준은 “먹는 걸 진짜 좋아한다”라면서 “팜유 멤버들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와 박나래는 “팜유에도 비주얼이 필요하다.”라며 반겼다. 최근 작품을 마친 서범준은 자신만의 ‘준 치팅데이’를 보냈다. 새벽부터 치즈 불고기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빵을 먹는 ‘빵 러버’의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빵을 먹으면서도 빵 영상을 보고, 빵을 데우면서도 또 다른 빵을 먹는 그의 모습에 “또 빵이야?”라며 절친 키도 경악했다. 그는 배우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며 저당 소스를 뿌려 빵을 먹고, 먹은 만큼 운동을 하며 철저하게 관리하는 숨은 노력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서범준이 친누나가 운영하는 디저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배우 준비를 하면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히며, 스무 살 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의 롤 모델인 배우 유지태를 만났던 사연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유지태 선배님이 인터뷰하는 걸 보고 롤모델로 삼았는데, 실제로 그 말씀을 들었을 때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집에 돌아온 서범준은 치즈와 생크림을 넣은 김치볶음밥을 먹고, 또다시 디저트로 빵을 먹었다. 게다가 ‘빵케팅(빵+티켓팅)’ 성공으로 빵 택배까지 받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어 반려견 ‘몽드’와 전통시장 산책을 간 그는 두 손 가득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사 와 ‘준 치팅데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서범준은 “관리는 평생 해야 되는 거니까.”라며 “배우라는 직업을 평생 하고 싶기 때문에 먹고 싶을 땐 먹고, 더 많이 움직이면 된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다음 주에는 ‘팜유 왕자’ 이장우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은 전현무와 사회를 맡은 기안84의 모습, 그리고 데이식스 드러머 도운의 도전 가득한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나 혼자 산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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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 글로벌 스타상 수상…'정년이'로 증명한 '배우 현승희'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겸 배우 현승희가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했다. 현승희는 지난 28일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에서 드라마 ‘정년이’로 여자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 후 현승희는 “정년이에서 초록이를 밉지 않게 잘 만들어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제 이름 현승희가 새겨진 트로피 잘 간직하면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소속사를 통해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앞으로도 앞장서서 K-컬쳐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오마이걸 활동도, 배우로서 활동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추가로 소감을 전했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특수영상 기술 전문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전문 영화제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공개된 영화·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가운데 특수촬영 기술, 미술, 소품, 분장 등 특수효과 분야에서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과 기술진, 배우를 선정해 시상한다. 현승희는 지난해 화제를 일으킨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박초록 역으로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배우로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 올해 1월 진행된 한국소비자포럼의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 연기돌 부문’ 수상을 한데 이어 이번 수상까지 드라마 ‘정년이’로 2관왕에 오르며 오마이걸 멤버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자리매김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한편, 배우 현승희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현승희는 현재 티빙(TVING) 오리지널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과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리얼카메라, 진실의 눈’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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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열애 2번' 전현무, "이상형은 곰치 같은 여자"…결혼 준비 완료 ('전현무계획3')[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배우 장희진 김형묵과 함께 강원도 속초에서 발굴한 맛집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며 제대로 된 ‘맛집 지도’를 완성했다. 28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장희진-김형묵과 함께 ‘어게인 강원도’ 특집으로 속초를 찾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현지인들도 없어서 못 먹는 ‘산오징어 물회’ 맛집을 시작으로, 속초 중앙시장의 명물인 ‘7천원 감자전’과 감자옹심이, 그리고 곰치 요리까지 ‘올킬’해 속초 먹트립을 완벽하게 마스터했다. 이날 속초에 뜬 전현무-곽튜브는 ‘금징어’로 불릴 정도로 귀한 오징어 물회 맛집을 찾았다. 그런데 두 사람은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오징어 없음’이라고 적힌 팻말을 마주해 크게 당황했다. 다행히 사장님이 “(오징어가) 조금 들어왔다”고 알렸고, 두 사람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물회를 맛봤다. 모닝 물회를 먹던 ‘먹브로’는 “오징어 국수 같다. 이렇게 채를 쳐놨는데도 식감이 살아있다”며 감탄했으며, 뒤이어 물회 국물에 소면과 밥까지 야무지게 넣어서 그릇을 싹 비웠다. 이후 두 사람은 ‘먹친구’ 장희진-김형묵을 만나 속초 중앙시장으로 이동했다. 길을 가던 중 김형묵은 “곽튜브가 자기 유튜브는 ‘큰일’ 보면서 봐주면 좋겠다고 했다. 철학이 있다”며 독특한 팬심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잠시 뒤, 중앙시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시장 곳곳을 탐방하다가 감자전에 ‘1천원’ 막걸리까지 페어링해 길바닥 먹트립의 진수를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전현무는 시장 중심에 있는 옹심이 맛집으로 모두를 이끌었다. 옹심이를 처음 맛본 김형묵은 “약간 까슬까슬하다. 되게 신기한 식감”이라고 놀라워했고, 드라마 속 ‘명나라 사신’ 표정으로 맛 표현을 작렬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걸 직관하네~”라며 그의 예능감에 찬사를 보냈다. 유쾌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미식가들 중에서도 곰치를 안 먹어본 사람이 많더라”며 다음 메뉴를 소개했다. 김형묵은 “오늘 제대로 온 것 같다. 옹심이, 곰치 다 처음 먹어본다”며 눈을 반짝였다. 그 길로 곰치 요리 맛집으로 향한 네 사람은 생물 곰치를 보고는 신박한 비주얼에 ‘동공 확장’을 일으켰다. 또한, ‘물곰탕(곰치국)’도 맛보며 곰치의 맛에 감격했다. 장희진은 “진짜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식감”이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속초는 식감놀이다”라고 정의했다. 김형묵은 또 다시 ‘명나라 사신’을 소환했는데, 이를 유심히 듣던 전현무는 “불사필언이구나. (중국) 고어네~”라며 뜻을 풀이해 ‘언론고시 3관왕’의 위엄을 발산했다. 먹방 중, 전현무는 장희진에게 “악녀 역할을 자주 맡아서 매니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장희진은 “그 역할을 몇 개월 동안 계속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매니저를) 그렇게 대하게 된다”며 미안해했다. 전현무는 “배우는 그런 직업병이 있구나”라고 공감했다. 이어 전현무는 이상형 질문을 기습적으로 던졌고, 장희진은 “오늘 봐도 내일 또 보고 싶은 사람은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는 자기주장이 센 사람 보다 곰치처럼 부드러운 여자가 좋다. 난 언제나 (여자친구에게) 져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니, 굳이 세게 나올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이렇게 솔직한 얘기가 오가며 강원도 속초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전현무-곽튜브는 ‘서울의 밤’ 특집으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제대로 즐길 것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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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김병우와 결혼 앞두고 ‘6000만원 드레스’ 공개 "반짝임이 달라"

[OSEN=유수연 기자] 배우 함은정이 결혼을 앞두고 초고가 웨딩드레스를 직접 피팅하며 예비신부의 설렘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웨딩 준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함은정은 30일 김병우 감독과의 결혼을 앞두고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착용하며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가장 먼저 1부 드레스 피팅이 진행됐다. 첫 번째 드레스는 스커트 아래가 벌룬 형태로 디자인돼 입장 시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일이었다. 이어 클래식한 분위기의 두 번째 드레스를 입은 함은정은 거울을 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2부 드레스 피팅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그라데이션 색감이 돋보이는 녹색 드레스를 입자 실장은 “너무 고급스럽고 정말 예쁘다”고 극찬했고, 함은정 역시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가장 화제를 모은 건 마지막 분홍색 스와로브스키 장식 드레스였다. 실장은 “이건 고급 라인이다. 다 리얼 스와로브스키라 반짝임이 다르다. 6천만 원짜리”라고 설명했고, 함은정은 놀란 듯 입을 벌리며 “이거 마음에 든다”고 감탄했다. 실제 영상에서도 드레스의 화려한 반짝임이 눈길을 끌어 주목도를 높였다. 예비신부로서의 설렘과 현실적인 긴장감이 동시에 담긴 브이로그는 팬들로부터 “드레스마다 찰떡이다”, “예비신부 미모 절정”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함은정은 오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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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차' 지상렬♥신보람, 공개 열애 → 내년 결혼식 올리나 "반지가 보여" (살림남)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지상렬이 내년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까. 29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지상렬의 결혼운이 공개된다.  이날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인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눈다. '살림남' 식구들이 지상렬과 신보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며 사귀냐고 묻자, 그는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인정한다. 이어 MC들의 “신보람의 부모님은 뵌 적 있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뜻밖의 의미심장한 반응으로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 결혼 선배 은지원과 이요원은 지상렬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현재 신혼생활 중인 은지원은 "결혼 후 삶이 편해졌다. 아내 덕분에 호텔에 사는 기분이다"라며 팔불출 같은 면모를 보이면서도 "결혼은 두 번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라는 충격적인 매운맛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지상렬은 형수와 함께 결혼운과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간다. 지상렬의 결혼운을 묻자 무속인은 갑자기 “이놈!”이라며 호통을 치고 “장가갈 마음이 없는 것 아니냐”라는 돌직구를 던져 지상렬을 얼어붙게 한다. 지상렬은 “프러포즈는 한다. 반지가 보인다”라는 무속인의 예언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시련이 있다"라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에 다시 긴장감이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의 점괘도 차례로 공개된다. 무속인은 신혼생활 중인 은지원에게 "2세가 보인다"는 점괘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이요원, 박서진에 대해서도 충격적인 점괘를 밝혀 스튜디오를 초긴장 상태로 만든다. 과연 무속인이 예언하는 지상렬, 신보람과의 관계와 ‘살림남’ 식구들의 운명은 어떨지 이날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남’ 제공,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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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X양세찬, 웨딩사진 촬영→클라이밍 "서로에게 반하지 않기 했지만.." (장도바리바리)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장도연과 양세찬이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장도바리바리'를 통해 클라이밍 액티비티에 도전한다.  '장도바리바리(연출 류수빈, 제작 TEO(테오))'는 장도연이 친구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바리바리 싸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오늘(29일, 토)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시즌3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며 서울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장도연, 양세찬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번 여행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클라이밍 액티비티다.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며 웨딩 사진 촬영을 재현했던 두 사람은 함께하지 않았다면 쉽게 도전할 수 없었을 새로운 액티비티에 나선다. 특히 생애 첫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양세찬은 중상급 난이도 코스에서도 남다른 코어 힘을 발휘하며 한 손으로 매력을 어필, 설렘과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엄청 큰 나무늘보'라는 별명을 얻은 장도연이 과연 '마의 구간'을 극복하고 완등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추억이 담긴 장소 상암까지 방문하며 다채로운 토크를 이어간다. 30대 초반 '코미디 빅리그(코빅)' 회의와 촬영으로 상암에서 추억을 쌓았던 두 사람은 이제 예능계 대세로 거듭나 상암을 찾게 된 묘한 감회를 전하기도. 장도연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상암에서 '코빅' 시절을 회상하며 "우리의 인생 전부는 코미디였다"라고 외쳐 여운을 더한다. 추억의 파트너인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났지만 변치 않은 명불허전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서로에게 반하지 않기'라는 룰 속에서도 끊임없는 플러팅과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할 예정. 양세찬은 "개그 코너를 짜는 기분이었다"라고 전하고, 장도연 역시 "이래서 파트너가 무서운 거야"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장도연이 양세찬을 위해 준비한 특별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장도연과 양세찬의 서울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장도바리바리' 시즌3 3회는 29일(토)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도바리바리'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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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2회..'태풍상사' 이준호, 이상진父 살릴 수 있을까

[OSEN=유수연 기자] 이준호가 다시 한번, 사장과 ‘아버지’라는 무게와 마주한다. 이번엔 이상진의 아버지, 김희창이 그 중심에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에서 진짜 사장으로 성장 중인 강태풍(이준호)에게는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을 잃기 전, 국밥집에서 그를 목격했던 어느 날이 마음에 사무치게 남아 있다. 늦은 밤,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던 아버지를 보고도 발걸음을 돌렸던 그날, 그때는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무겁고 쓸쓸한 얼굴이 이제는 사장이라는 책임을 짊어지고 나서야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됐다. 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을지로 태풍상사로 귀환하고 기념 파티를 하던 중, 배송중(이상진)이 울먹이며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뛰어들어왔다. 그 이유는 그의 아버지가 사장으로 있는 ‘다본테크’가 부도 위기에 몰렸기 때문이다. 오늘(29일) 방송되는 15회에서 태풍은 송중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공장으로 향하고, 그곳 옥상에서 두 사람이 만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 속 옥상에 올라간 송중父의 얼굴에는 벼랑 끝에 선 사장의 깊은 그늘이 고스란히 드리워져 있다. 잔뜩 굳은 표정 속에는 직원들의 밥그릇이란 책임의 무게에 짓눌린 흔적이 비치고, 허공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모든 선택지가 막혀버린 듯한 막막함과 체념이 엿보인다. 태풍은 그런 송중父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마치 예전, 국밥집 문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던 그날과는 다른 선택을 하려는 듯한 눈빛이다. 과거 아버지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후회를 이번만큼은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듯, 사장의 무게를 홀로 떠안은 그에게 진심을 담아 말을 건넬 준비를 한다. 태풍이 내밀 손을 송중父가 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이 만남이 두 사람에게 어떤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태풍이 송중의 아버지와 마주하는 순간은 사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버텨온 인물들이기에, 이 만남이 어떤 울림과 변화를 만들어낼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태풍상사’ 15회는 오늘(29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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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성형 질문에 답했다…“수술 NO, 시술만 YES”

[OSEN=유수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최연수가 성형 여부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했다. 최연수는 27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성형 어디어디 했냐는 건데, 아직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연수는 “진짜로 아무것도 안 했다. 자잘한 시술만 했다”며 “보톡스만 맞다가 결혼을 앞두고 처음으로 리프팅·윤곽주사 등을 받아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쌍꺼풀도 안 했다. 쌍꺼풀액을 쓰는 날이 있다”며 자연 눈매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몸매 관련 시술 의혹에 대해서도 “지방흡입이나 뭔가 넣은 건 없다. 말랐는데 볼륨 있어 보이는 건 유전”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얼굴이 달라졌다는 반응에 대해선 “메이크업이 늘었다. 젖살이 빠져 더 달라 보이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연수는 “성형부터 생각하기보다 자기 얼굴에 맞는 화장법을 찾는 게 좋다”고 조언하며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공유했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지난 9월 슈퍼모델 출신으로 12세 연상인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다. 그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프로듀스48’, 웹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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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양경원 김성규..'비밀통로' 6人 캐릭터 포스터 공개

[OSEN=최이정 기자] 2026년 기대작 연극 ‘비밀통로’가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 6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그림자 실루엣으로만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냈던 연극 ‘비밀통로’ 6인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은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는 셔츠와 재킷까지 갖춰 입은 채, 자신을 스쳐 지나가는 자신과 닮은 듯 다른 수많은 그림자들 속에서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낯선 공간에서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는 남자 ‘서진’ 역을 맡은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는 얇은 셔츠 하나 만을 걸친 채로 마찬가지로 수많은 그림자들 속에서 한 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선을 눈빛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주 오랫동안 반복된 삶과 죽음을 경험해 온 ‘동재’와 ‘서진’의 시간과 그들이 마주한 “도대체 우리는 언제 완전히 죽을 수 있는 걸까?”란 질문을 자신들을 스쳐 지나가는 그림자들과 배우들의 정제된 눈빛, 감정선 만으로도 함축적으로 담아낸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연극 ‘비밀통로’가 선사할 극의 밀도를 예감케 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극 ‘비밀통로’는 일본 최고의 연극상인 요미우리연극대상 최우수연출가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인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 원작으로 ‘젤리피쉬’, ‘온더비트’,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한국 연극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젊은 예술가 민새롬 연출, 여기에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개발하고 흥행에 성공시킨 공연 제작사 콘텐츠합이 제작을 맡아 26년 연극계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 1인 다역으로 쉽지 않은 캐릭터 연기에 도전하며 극을 섬세하고 첨예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려낼 믿고 보는 배우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6인의 캐스팅 라인업은 이름만으로도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높이는 한편, 공연에 관련된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팬들 사이에서 크나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26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연극 ‘비밀통로’는 내년 2월13일(금) 개막해 5월3일(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중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연극 ‘비밀통로’ / 제작사 콘텐츠합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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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하차 논란 '놀면 뭐하니', 허경환 투입해 의미있는 일 한다

[OSEN=최이정 기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된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게스트 허경환과 함께 이순신 특별전 전시를 준비하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 특히 네 사람은 재능 기부로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전시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0주년·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인간 이순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디오 가이드 녹음 중인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물과 관련된 이순신 장군의 기록을 들려주게 된 네 사람은 당시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도록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완벽하게 몰입한 그들의 모습이 각자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습을 하던 중 멤버들은 서로의 연기, 발음을 지적하기 바빠 웃음을 유발한다. 유재석은 “여기에 위엄 있는 목소리가 없다”라면서 장군 역할에 욕심을 낸다. 네 사람은 말 타는 효과음까지도 열정적으로 녹음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어떤 대사든 유행어화시키는 허경환으로 인해 녹음실은 웃음 참기 현장이 되기도 해, 과연 어떤 장면이었는지 호기심을 더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한 멤버들의 모습은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앞서 '놀면 뭐하니' 사생활 루머로 하차한 배우 이이경이 제작진과의 갈등을 직접 폭로해 파장을 키웠던 바다.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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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12월 자연임신 준비 완료 "♥천지민에게 충성 다해 2세 가질 것" (독박투어)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독박투어4’ 김준호가 2세 계획을 이루기 위한 ‘일출 다짐’에 나선다. 29일(오늘)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태양의 도시’인 ‘르자오시’에 입성해 일출을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며 인생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새벽 5시부터 기상해 중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일출 명소’로 유명한 ‘천태산’으로 향한다. 뜨겁게 떠오르는 해와, 르자오시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천태산 ‘관일대’에 도착한 이들은 “엄청 멋있을 것 같아”라며 설레어 한다. 장동민은 “여기가 새해 첫날 수천 명씩 모여서 기도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래”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일출을 기다리던 중, 장동민은 “새해 첫날 뜨는 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소원을 빌어볼까? 각자 하나씩 다짐을 해보자!”고 제안한다. 이에 신이 난 ‘독박즈’는 갑자기 AZ(아재) 댄스를 작렬하고,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세윤이가 왜 우리를 평소에 ‘개아저씨’(?)로 보는지 이제 알겠다”며 ‘거울 치료’를 해 웃음을 안긴다. 환장의 티키타카 속, 김준호는 일출을 보더니 “나 김준호는 12월 초부터 담배를 멀리하고, 술을 줄여 ‘천지민’에게 충성을 다 하겠다”고 다짐한다. 이어 그는 “건강한 2세를 갖기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강조한다. 홍인규가 “왜 김지민이 아니고 천지민이냐?”라고 묻자, 김준호는 “하늘같은 김지민~”이라고 답해 ‘사랑꾼 모드’를 켠다. 반면, 장동민은 “됐다! 형이 정말 약속을 지키는지 내가 흥신소에서 사람을 붙여다가 감시할 거다”고 으름장을 놔,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홍인규는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얼마 전 ‘독박투어4’ 광주 편을 봤는데, 여행 중 상의 탈의를 했던 김준호 형과 장동민 형의 배를 보며 저렇게 살지 말자는 다짐을 했다”고 폭탄 발언을 한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운동 열심히 해서 ‘영포티’가 되겠다”고 말한다. 김대희는 실소를 터뜨리며 “인규야, 그거 좋은 뜻 아니야. 놀리는 말이야~”라고 설명하지만 홍인규를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천태산’ 일출 스폿에서 ‘독박즈’가 빈 소원과 ‘일출 다짐’이 무엇일지, 그리고 ‘왕홍 분장’을 한 채 ‘벌레 먹기’ 라이브 방송을 수행할 ‘최다 독박자’가 누구일지는 29일(오늘)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채널S, SK브로드밴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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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됐는데 섰냐” 73세 이용식, 손녀 이엘에 헤벌쭉..행복한 할아버지 (아뽀TV)

[OSEN=유수연 기자] 할아버지 이용식이 손녀를 향한 '팔불출' 면모를 자랑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원이엘의 하루를 순삭시키는 고마운 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맨 이용식이 평창동 자택에서 손녀 이엘 양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엘은 혼자 뒤집기를 하며 옹알이를 이어가는 등 또래보다 빠른 발달로 눈길을 끌었다. 점퍼루 위에 서서 균형을 잡는 이엘을 본 이용식은 “내가 뭐 하는 거지? 하고 서 있는 거다”라며 크게 웃었다. 이어 “몇 개월 됐는데 섰냐”라고 감탄하며 손녀의 폭풍 성장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위 원혁 역시 쏘서에서 힘차게 점프하는 이엘의 모습을 보며 “점프의 퀄리티가 달라졌다. 다리 근육이 엄청 발달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엘은 우렁찬 성량으로 옹알이를 이어가며 가족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영상 후반부에는 막간 가족 회의도 이어졌다. 이용식은 “애가 엎드려 기어다니는 게 아니라 입이 바닥에 닿는다”며 청결·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딸 이수민 역시 “더 신경 써야겠다”고 공감했다. 육아 용품으로 가득 찬 집안 분위기 속에서도 손녀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따뜻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가수 원혁은 지난해 4월 결혼해 지난 5월 딸 이엘 양을 품에 안았다. 이용식은 건강한 ‘할버지’로 오래 함께하기 위해 1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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