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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에 "범죄 이력 파악하는 건 한계"(넷플릭스2026)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2026' 유기환 디렉터가 '흑백2' 임성근의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개인의 범죄 이력을 파악하는 건 한계가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손예진, 박은빈, 남주혁, 안성재 셰프 등이 참석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총괄 및 디렉터 등은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비전을 언급했고, 올해 공개를 앞둔 '가능한 사랑' 전도연, '동궁' 남주혁, '스캔들' 손예진, '원더풀스' 박은빈, '흑백요리사3' 안성재 등이 직접 등장했다.  최근 '흑백요리사2'는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고, 톱7에 오른 임성근 셰프는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렸다. 그러나 얼마 전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며 과거 3차례 음주운전을 고백해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임성근은 2009년과 2017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 받았다. 하지만 이후 한 매체 보도를 통해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더욱 질타를 받았다.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는 "일반인 예능과 리얼리티 예능이 많아지고, 시청자 분들도 날 것의 예능을 보고 싶어한다.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을 모집한다"며 "다 아시겠지만 일반 개인의 이력, 범죄 이력을 파악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했다. 이어 "다만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건 '흑백요리사'의 경우도 그렇고 법적 한도 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준수하려고 한다. 다른 작품들도 그렇게 제작하려고 한다"며 "그럼에도 이런 문제가 나오는 건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늘 저희가 일반 방송에서 하는 것보다 한층 더 높은, 가능한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는건 전부 하고 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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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음주운전' 여파에 윤주모도 못 본다..'살롱드립' 공개 취소 [공식]

[OSEN=지민경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로 스타덤에 올랐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 운전 논란으로 방송가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술 빚는 윤주모와 함께 출연한 웹예능 '살롱드립'도 공개가 취소됐다. 21일 TEO 웹예능 ‘살롱드립’ 측은 “23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임성근, 윤주모 회차는 릴리즈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MC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에는 '흑백요리사2' TOP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임성근과 술 빚는 윤주모가 출연해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임성근의 음주 운전 논란으로 인해 촬영분이 폐기됐다. 한편 임성근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10년간 음주운전으로 3차례 적발된 사실을 직접 고백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임성근의 음주운전은 단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는 점,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면서도 음주 중이라는 점, 음주운전을 고백하기 며칠 전에도 주류 광고를 받았다는 점이 조명됐고, 이는 그가 출연을 예고한 프로그램에도 불똥이 튀었다. 결국 임성근은 JTBC ‘아는 형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출연이 즉각 취소됐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분 역시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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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손예진 "24년만에 한복 착용..손발 묶인 느낌 너무 불편해"(넷플릭스 2026)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2026' 손예진이 24년 만에 작품 속에서 한복을 입은 소감을 공개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손예진, 박은빈, 남주혁, 안성재 셰프 등이 참석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총괄 및 디렉터 등은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비전을 언급했고, 올해 공개를 앞둔 '가능한 사랑' 전도연, '동궁' 남주혁, '스캔들' 손예진, '원더풀스' 박은빈, '흑백요리사3' 안성재 등이 직접 등장했다.  '스캔들'은 욕망을 가지는 것 자체가 금기시되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발칙한 사랑과 유혹의 내기를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아슬아슬하게 그린다. 2003년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손예진은 "우리 '스캔들' 통해서 조선시대 풍경, 한복, 한옥 등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보통 사극에서 화려하고 비주얼적으로 강렬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 드라마는 조선시대 고증을 바탕으로 여백이 살아있는 것을 표현하고 절제된 한국적인 미가 잘 드러난 한옥의 공감각까지 섬세하게 담아내려고 했다. 아마 글로벌 팬들이 한국의 조선시대는 이런 아름다움이 있었구나, 더 새롭게 받아들여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날 남주혁은 선배 손예진을 향해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신데, 사극만의 특별한 매력이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손예진은 "데뷔작 '취화선'(2002)을 제외하곤 처음으로 사극을 했다. 사극이 너무 예쁘고 한복을 입으면 너무 예쁘다는 걸 알고 있는데, 입는 순간 몸을 옴짝달싹할 수가 없다. 한복을 입고 예전 양반분들이 어떻게 살아갔을까 싶다. 손발이 묶인 느낌이더라. 머리도 그렇고 장식고 그렇고 너무 무거웠다"며 "가장 어려웠던 건 제스처다. 짝다리, 팔짱 등을 절대 못하고 항상 정자세를 유지해야 했다. 손동작부터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 꼿꼿함을 유지하는 몇 개월의 시간이 정말 고충이었다.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건 너무 어려웠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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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참교육' 인종·성차별 논란에 입열었다.."책임감 갖고 제작"(넷플릭스 2026)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2026' 배종병 디렉터가 논란의 작품 '참교육'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손예진, 박은빈, 남주혁, 안성재 셰프 등이 참석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총괄 및 디렉터 등은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비전을 언급했고, 올해 공개를 앞둔 '가능한 사랑' 전도연, '동궁' 남주혁, '스캔들' 손예진, '원더풀스' 박은빈, '흑백요리사3' 안성재 등이 직접 등장했다.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참교육' 제작 관련 질문에 "웹툰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인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한 작품"이라고 입을 열었다.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참교육'은 감독관들이 학생들의 뺨을 때리는 체벌을 하고, 유색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적 표현, 페미니즘 교육 교사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사이다'로 표현하는가 하면 페미니즘 교육을 반공 세뇌와 동일시해 성차별적 작품으로 논란을 빚었다. 특히 해외 독자들에게 강한 비판을 받아 지난 2023년 9월, 연재 중이던 북미 플랫폼에서 서비스가 중단되기까지 했다. 이후 원작의 채용택, 한가람 작가가 영문 사과문만 작성하며 국내에서는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3개월 만에 연재를 재개해 한국  이용자들에게 더욱 큰 비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배종병 이렉터는 "제작 과정에서 원작 내 일부 에피소드에 대한 비판이나 우려를 잘 알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 인지하고 잘 준비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정제된 시선으로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공개되면 그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올해 2분기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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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방송 활동 중단 선언.."갑질 의혹은 정말 아냐"

[OSEN=지민경 기자] 음주운전 자백으로 논란에 휩싸인 임성근 셰프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일요신문은 임성근 셰프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임 셰프는 해당 인터뷰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인터뷰 중 임 셰프는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하며 "변명의 여지없이 제 잘못이 맞다"고 사과했다. 2017년과 2020년 음주운전 적발 건에 대해서는 "대리 기사와 실랑이가 생겨 기사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가버린 후 시동을 켜고 잠이 들었다가 적발, 차 빼달라는 전화에 자다 일어나서 차를 빼다가 적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3건의 음주운전 외에 1998년과 1999년에도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전력에 대해서는 도시락 가게를 하던 당시 배달부를 뒀지만 일이 바쁘고 배달이 펑크나면 직접 오토바이를 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알려진 사실들 외에 또 다른 벌금형을 받은 사건을 고백하기도. 그는 "노량진 부근 주차장에서 주차 관련으로 시비가 붙어서 쌍방 상해로 벌금을 물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다만 갑질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제가 잘못한 게 맞으니 비판 받아야 한다. 하지만 있는 사실에 대해서만 욕하고 혼내주셨으면 좋겠다"며 가짜뉴스로 인해 자신과 함께 일한 중소기업 대표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임 셰프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지상파, 종편, OTT 등의 방송 출연은 하지 않지만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홈쇼핑은 계약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능기부의 일환이었던 유튜브 레시피 영상 공개와 파주시에 준비하고 있는 음식점은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많은 응원을 얻었던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며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2009년과 2017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 받았다. 하지만 이후 동아일보 보도를 통해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더욱 질타를 받았다. 결국 임성근 셰프는 JTBC ‘아는 형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출연이 즉각 취소됐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분 역시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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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송혜교 800억 '천천히 강렬하게'→유재석·변우석 캠프..넷플릭스 라인업 공개 [공식]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가 더욱 풍성해진 작품 라인업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구독자들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질을 한층 높인다.  21일 Next on Netflix(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에서 넷플릭스는 올 한해의 한국 및 글로벌 작품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2026년 넷플릭스 라인업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월간남친', '남편들', '가능한 사랑', '원더풀스', '동궁', '유재석 캠프', '스캔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등 다채로운 발견의 순간을 선사할 한국 작품들과 함께 '원피스' 시즌2, '브리저튼' 시즌4,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등 글로벌 기대작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들은 구독자들에게는 끝없는 즐거움과 발견의 순간을, 국내 창작 생태계에는 든든한 동반자인 넷플릭스와 함께하는 별의 순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작품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새해를 달콤하게 연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통역 로맨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시작으로,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신선한 설정의 '월간남친',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이런 엿 같은 사랑', 완벽하지만 단 하나의 약점이 있는 재벌 3세의 짜릿 짜릿한 로맨틱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까지 넷플릭스 시리즈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여기에 모두의 설렘 지수를 책임질 넷플릭스 예능도 돌아온다. 한국 예능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선보이는 화끈한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 시즌5, 그리고 모솔 신드롬을 일으켰던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로맨스 세포를 깨우며 시청자들의 일상에 달콤함을 더할 전망이다. [더 깊어진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을 푹 빠지게 할, 몰입의 발견] 더 깊은 감정과 더 강렬한 몰입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작품들이 2026년을 장식한다. 영화로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 '파반느',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이자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만난 '가능한 사랑'이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리즈 또한 강렬하다. 제자의 천재성을 향한 교수의 병적인 집착을 그린 '맨 끝줄 소년', 욕망이 금기시되던 조선 시대, 발칙한 유혹의 내기를 펼치는 매혹적인 이야기 '스캔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전래 동화를 모티브로 한 추적 스릴러 '들쥐', 그리고 제작비 800억이 투입됐다고 알려진 노희경 작가, 이윤정 감독, 송혜교, 공유가 뭉친 '천천히 강렬하게'가 깊은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능으로는,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자랑하며 대한민국을 ‘흑백’ 열풍으로 달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로 돌아올 예정이다. [카타르시스와 도파민으로 심장을 뛰게 할, 짜릿함의 발견] 현실의 답답함을 잊게 할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들이 2026년을 뜨겁게 달군다. 먼저, 더욱 강력해진 멤버들의 케미로 돌아온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와 두뇌 서바이벌의 정수를 담은 '데블스 플랜' 시즌3까지, 장르 예능의 대가 정종연 PD의 예능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라킴’이라는 미스터리한 정체를 추적해나가는 스릴과 재미를 선사할 시리즈 '레이디 두아', 무너진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는 교권보호국의 시원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릴 시리즈 '참교육', 두 청춘 복서가 다시 한번 선사할 짜릿한 타격감이 기대되는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그리고 'D.P.'의 한준희 감독이 연출한 국경을 넘나드는 연쇄살인 추적극인 시리즈 '로드'(가제)까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도파민을 선사할 작품들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유쾌한 재미로 즐거움을 풍성하게 채워줄, 웃음의 발견] 유쾌한 웃음과 친근한 재미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작품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범죄 조직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손을 잡는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 그리고 한층 더 진해진 부부 케미로 돌아온 영화 '크로스 2'까지 편안하고 경쾌한 웃음을 선사할 이야기들이 넷플릭스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여기에 예능 또한 다채롭다. 믿고보는 나영석 PD와 배우 이서진의 날 것 그대로, 미국 방랑기를 담아낸 '이서진의 달라달라'에 더해, 유재석, 그리고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과 함께 캠프에서 떠들고 노는 '유재석 캠프', 카더가든, DAY6 도운, 이채민,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을 보여줄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그리고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K-민박 버라이어티의 매력을 알린 '대환장 기안장' 시즌2까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작품들이 2026년을 한층 더 풍성한 즐거움으로 채워낼 예정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설정, 놀라움의 발견] 예측할 수 없는 상상력과 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시리즈들도 공개된다.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빌런들과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원더풀스', 넷플릭스 최초로 선보이는 ‘영어덜트 호러’ 장르물 '기리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여정을 놀라운 비주얼로 구현한 '동궁', 그리고 빚을 갚기 위해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꿀알바' 등이 놀라운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으로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예고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로 가득찬 라인업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찾아온 넷플릭스 글로벌 기대작]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기대작들과 새로운 화제작들이 2026년,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먼저, 2026년 1월 1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WWE 한국 독점 중계를 시작한 'WWE Monday Night Raw'를 필두로, C.S. 루이스 작가의 도서를 기반으로 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나니아', 19세기 영국 사교계의 아찔한 스캔들과 로맨스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시리즈이자 한국 배우 하예린의 출연을 예고한 '브리저튼' 시즌4, 그리고 한국인 오너가 소유한 고급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치밀한 수싸움과 청탁을 가장한 협박들을 그려낸 '성난 사람들' 시즌2가 배우 장서연, 윤여정, 송강호 등 내로라하는 한국 배우들의 합류로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위대한 해적들의 대서사시 '원피스' 시즌2, 배우 킬리언 머피와 함께 한층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그리고 '에놀라 홈즈 3', '아바타: 아앙의 전설' 시즌2 등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기대작들이 2026년에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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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신하균 조력자 된다..상반기 기대작 '오십프로' 출연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상호가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추적하며 벌어지는 유쾌하고도 치열한 사투를 담는다. 김상호는 극 중 국정원 대공수사팀 팀장이자 정호명(신하균 분)의 상사인 ‘조성원’ 역을 맡았다. 조성원은 탁월한 통찰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실력파 요원이지만, 불의를 참지 못하는 곧은 성정 탓에 윗선의 눈 밖에 나며 출세길에서 멀어진 인물이다. 김상호는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와 묵직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이며, 사건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극에 긴장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간 김상호는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허무는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tvN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따뜻한 성품의 판사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는가 하면, tvN ‘태풍상사’에서는 냉철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표로 분해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매 작품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가 이번 ‘오십프로’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베테랑 배우들의 시너지와 신선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는 2026년 상반기 중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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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기부 선언" 전원주, 19살 연하男과 썸타더니..40대 비주얼로 회춘

[OSEN=유수연 기자] 87세 배우 전원주가 ‘연하남 썸’으로 설렘을 안긴 데 이어, 이번엔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손길로 40대 비주얼로 변신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완벽 변신시킨 금손 정샘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선우용여도 예쁘게 화보 찍고, 김영옥 선배도 메이크업 받았더라. 나도 명색이 전원주인공인데 예쁘게 한번 해보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요청했다. 이에 제작진은 고소영, 김희선, 김태희 등 톱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 온 정샘물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정샘물을 보자마자 전원주는 “의사인 줄 알았다”며 동안 외모에 깜짝 놀라더니, “나는 시장에서 싼 화장품만 발랐다. 얼굴에도 돈을 좀 발라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단역 시절을 떠올리며 “주인공은 공들여 해주고 우리는 ‘퍽퍽퍽’ 해주고 가라고 했다”고 서운함을 드러내던 전원주는, 정샘물이 기초부터 잡티 커버, 헤어 스타일까지 꼼꼼하게 완성해가자 “이렇게 정성을 들이니까 미운 얼굴도 나아진다”며 연신 감탄했다. 메이크업과 헤어를 마친 전원주는 거울을 보자마자 “마님 한 번 시켜달라. 작품 하고 싶다”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고, “힘들어도 밤새워서 일할 때가 제일 즐겁다”며 여전한 배우 본능을 내비쳤다. 이어진 프로필 촬영 후에는 “누가 90세 가까이 된 사람으로 보겠냐”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전원주는 최근 같은 채널에서 19세 연하 남성과 성수동 데이트에 나서며 핑크빛 기류를 풍긴 바 있다. 그는 “가슴이 떨려서 말이 안 나온다”며 설렘을 숨기지 않았고, 연하남의 다정한 배려에 “오늘 인연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그는 앞선 영상을 통해 “전 재산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주겠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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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민지영 "내 첫 집이 4평 버스..세 가족 살 부비며 세계여행"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민지영이 바퀴 달린 작은 집에서의 삶을 공개하며 깊은 여운을 안겼다. 민지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인생 첫 번째 내 집이 바퀴 달린 4평짜리 카운티 버스일 거라곤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캠핑카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민지영과 남편의 모습, 그리고 함께 생활 중인 고양이 모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지영은 “저 작은 버스에서 남편과 함께 모로코에서 모모를 구조해 세 가족이 살을 부비며 세계 여행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이 좁은 바퀴 달린 집에서 살림을 하며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고, 모모의 엄마이자 고양이 집사로 이렇게 오랜 시간을 살아낼 거라고는 감히 예측하지 못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오늘도 우리 세 가족은 바퀴 달린 집에서 예쁜 노을을 만나며 하루를 보냈다”며 “우린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담담하지만 단단한 확신을 전했다. 소박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행복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이다. 민지영의 게시물에는 ‘#캠핑카 #세계여행 #부부캠퍼 #고양이집사’ 등의 해시태그가 더해지며 그의 현재 삶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이를 접한 팬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멋지다”, “진짜 용기 있는 선택”, “행복이란 이런 것 같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민지영은 지난해 10월 남편과 캠핑카를 타고 세계일주를 시작한 지 2주년을 기념해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민지영은 2018년 두 살 연하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으며, 두 번의 유산 끝에 2021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수술을 했지만 아직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현재는 남편과 함께 유럽 중심으로 캠핑카를 타고 세계 여행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민지영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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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한 총괄 "제2의 '오겜'·'폭싹' 아닌 세상 더 놀라게 할것" 자신(넷플릭스 2026)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2026' 강동한 총괄이 '오징어게임', '폭싹 속았수다' 시리즈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손예진, 박은빈, 남주혁, 안성재 셰프 등이 참석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총괄 및 디렉터 등은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언급했다. 여기에 올해 공개를 앞둔 작품 '가능한 사랑' 전도연, '동궁' 남주혁, '스캔들' 손예진, '원더풀스' 박은빈, '흑백요리사3'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 등이 함께 했다. 강동한 총괄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선택받고 사랑받는 콘텐츠가 있어야 넷플릭스도 선택을 받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이를 위해 2가지 약속을 드린다. 첫째, 한국 콘텐츠에 대한 변함없는 장기 투자를 약속한다.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의 잠재력과 미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있다. 제작 스케줄과 사이클에 따라 연간 발표하는 작품에 미세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투자는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둘째는 한국 신인 창작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겠다"며 "최근 3년간 넷플릭스 시리즈, 영화 3편 중 1편은 신인 작가 및 감독의 데뷔작이다. 콘텐츠 업계 미래를 위한 트레이닝 과정을 파트너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넷플릭스가 업계 기반을 탄탄히 하고 대한민국 인재들의 등용문이 돼 보석같은 작품이 빛을 보길 바란다. 단순히 자본 투자를 넘어 한국 창작 생태계와 함께 성장한 넷플릭스가 해야 할 당연한 성과"라고 말했다.  3또한 강동한 총괄은 "다양한 참가자들과 제2의 '오징어게임', 제2의 '폭싹 속았수다'가 아닌 더 큰 세상을 놀라게 하고, 더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해 줄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나서겠다"며 "리스크는 넷플릭스가 감당하고, 성과는 흔들리지 않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업계 모든 파트너와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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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X채종협, 7년전 사고 진실 드러났다…무슨 일이?(‘찬란한 너의 계절’)

[OSEN=강서정 기자] 이성경과 채종협의 예측불허 ‘찬란’ 로맨스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하란은 7년 전 사고를 겪은 뒤 소중한 이를 또다시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채 살아간다. 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으로 분한다. 찬은 햇살처럼 밝고 유쾌한 이면에 7년 전 의문의 사고로 인한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하지만 하란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상상도 못한 비밀과 마주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오늘(2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후드를 깊게 눌러쓴 채 얼굴을 가린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기억이 끊어진 듯 파편적으로 교차되는 장면들 속 찬은 7년 전 기억을 떠올리지 못한 채 고통스러워한다. 고장 난 기억 회로처럼 어긋난 이미지들은 그가 겪은 사고의 여파를 암시하는데. 특히 선우찬의 사고 현장에서는 고요를 찢는 폭발음과 함께 화염이 치솟고, 이어 들려오는 “찬아, 사랑해”라는 하란의 고백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의식을 잃어가던 찬은 하란의 목소리에 반응하듯 눈을 뜨며 결정적 순간을 맞이한다. 영상 말미에는 7년 만에 다시 마주한 현재의 두 사람의 모습이 교차된다. “7년 전, 가장 깊은 겨울에 봄바람처럼 불쑥 불어와 줬던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라는 찬의 내레이션과, “처음 뵙겠습니다.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이라고 합니다”라고 인사하는 하란의 대사는 같은 사건을 두고 전혀 다른 기억 위에 서 있는 두 사람의 간극을 드러내며 7년 전 사고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이번 1차 티저 영상은 7년 전 사고로 멈춰버린 선우찬의 기억과, 송하란과의 낯선 재회를 중심으로 전개된다”며 “같은 사건을 두고 전혀 다른 기억과 시간을 살아온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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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훈남 사촌동생, 배우였다.."'중증외상센터'→'버터플라이' 출연"[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사촌동생을 공개, 그의 반전 정체를 전했다. 20일 이민정은 '이민정 MJ' 유튜브 채널에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제가 오늘 모셔볼 영어 선생님은 저희의 가족이다. 도련님이죠. 남편의 이모의 아들이니까 약간 육촌동생인거다. 이병헌 씨의 실질적 숨은 영어 선생님이다"라며 션 리차드를 소개했다. 이민정은 "너무 핸섬해서 깜짝 놀라셨죠?"라고 말했고, 션 리차드는 이병헌과 꼭 닮은 건치미소들 발사하며 "병헌이 형 사촌동생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미국에서 나고 자랐다는 그는 23살에 한국에 왔다며, 이민정에게 다양한 실생활 영어 표현을 전하며 수업을 진행했다. 이후 수업을 마친 션 리차드는 "사실은 하는 일이 영어 선생님은 아니다. 배우하고 프로듀서 주로 합니다만 옛날 생각도 많이 떠오르면서 감사하게 너무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서도 재차 션 리차드의 정체를 전했다. 그는 "션은 저희 가족이에요!! 실제로 배우구요!!! 프로듀서도 하고 있고요^^ 영어선생님은아니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증외상센터 와 TVing 버터플라이, 제중원, 아테나전쟁의여신 등등 많은 작품에 나왔어요. 저희 이민정MJ 유�Z에서 확인하세요"라고 깨알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션 리차드는 미국인 출신 배우이자 연극 연출가로,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제중원'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현재 이병헌이 설립한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영화 '아테나: 더 무비', '케이타운 카우보이', '인천상륙작전',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MBC '신들의 만찬',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디즈니+ '지배종'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와 Prime Video 오리지널·tvN 드라마 '버터플라이'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이민정 MJ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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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첫사랑 향해 직진한다 “사랑이 가득한 드라마”(‘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기웅이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매력을 밝히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박기웅은 패션 트렌드와 경영 감각을 겸비한 태한 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으로 분한다. 양현빈은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감정에 솔직한 인물로 연애에서도 직진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자유분방한 모습 이면에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박기웅이 만들어 나갈 양현빈의 모습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기웅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극 자체가 흥미로운 것은 물론이고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숨 쉬는 느낌이었다. 인물 간의 관계 역시 촘촘하고 현실감 있게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마음이 갔다”고 전했다. 처음으로 주말드라마에 도전하는 박기웅은 캐릭터의 따뜻한 결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현빈을 “자유분방하고 직설적인 인물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훨씬 더 진중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극 중에서 스페인어를 비교적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스페인어 발음에도 특히 신경을 썼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기웅은 양현빈을 ‘솔직함’, ‘직설적임’, ‘스윗함’ 세 가지 키워드로 표현했다. 더불어 “겉과 속이 같고,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점이 저와 비슷하다”며 “누구나 그렇듯 마음 한편에 결핍도 있고,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고 덧붙이며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전했다. “평소 꾸준히 소통해 왔던 진세연과의 호흡은 매우 좋다. 특히 관록 있는 선배들과의 연기는 언제나 부담 없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라며 이들이 선보일 탄탄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박기웅은 “사랑이 가득한 드라마”라는 말로 작품을 설명했다. 이어 “마음 한편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자부한다. 진솔하고 착한 마음으로 연기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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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퓨어디, ♥남편 최초 공개…3번째 프러포즈 ‘도대체 몇 캐럿이야?’

[OSEN=강서정 기자] 특수분장사 겸 뷰티 크리에이터 퓨어디(김도현)가 남편의 세 번째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퓨어디는 지난 20일 ‘프로포즈만 세번째. 두바이에서 시작한 초호화 신혼 라이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사막에 간 퓨어디와 남편은 시간을 보내던 중 퓨어디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프러포즈에 놀랐다. 알고 보니 세 번째 프러포즈였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한 상황.  퓨어디는 “남편한테 반지를 몇 개나 받는지 모르겠다”며 “남편이랑 있으면 하루 하루가 동화 속 이야기 같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남편은 노을이 지는 사막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퓨어디에게 세 번째 프러포즈를 했다. 퓨어디는 “벌써 세 번째 반지를 끼워주는 남편. 남편한테 늘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라고 했다.  퓨어디는 “반지를 도대체 몇 개 주는 거냐. 왕반지다 왕반지”며 “이렇게 크고 예쁜 반지를 살면서 처음 본다”고 했다.  이후 퓨어디는 받은 반지를 자랑하며 “남편이 줬다. 완전 알이 엄청 크다. 대박이다. 빛나는 것 봐”라며 몇 캐럿인지 짐작이 되지 않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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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모범택시3' 끝나자마자 시청률 11%...금토극 새 왕좌 굳힌다

[OSEN=연휘선 기자] ‘판사 이한영’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배경 삼아 금토극 왕좌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핵심을 짚어주는 핀포인트 연출과 파격적인 전개를 앞세워 금토극 일인자 자리에 오르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판사 이한영’은 지난 2일 첫 방송 이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을 바탕으로 시청률 우상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로서 청탁 재판을 일삼던 이한영이 죽음을 맞이하고 10년 전으로 회귀한 첫 주 방송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은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고 긴장감 넘친다”, “너무 재미있어서 2회까지 순식간에 봤다. 다음 방송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자꾸 생각난다”고 호평했다.  3~4회,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성의 ‘악인 처단기’는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에 “머리로는 ‘저런 판사가 어디 있어’라고 생각하는데, 심장은 ‘저런 판사도 있으면 어때’라고 반응한다. 한영이 응원할게!”, “이한영 스타성 미쳤다! 역시 한 번 죽었다 살아난 사람은 다르다”, “강신진이 이한영한테 관심 두는 거 심장 쫄린다”, “사이다가 왜 필요하냐 이한영이 있는데”, “지성은 모든 배우들이랑 케미가 좋네”, “한영이 성격 급한 한국인답게 사건 해결 속도 빨라서 마음에 들고 앞으로 무슨 일 벌어질지 기대된다”는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렇듯 배우들의 열연과 시원한 전개로 입소문을 제대로 탄 ‘판사 이한영’은 지난주 방송된 5~6회 방송에서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뚫어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6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3.9%,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1.4%, 전국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8%로 이 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6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산다”, “연기 구멍 하나도 없어서 너무 보기 좋네요”, “족집게 연출이 친절하게 딱딱 짚어줘서 이해하기 쉬워요”, “도파민 터지는 미친 엔딩이 다음 주를 기다려지게 한다”며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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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앤디, 막내 아이돌은 어디로?..달라진 비주얼의 근황

[OSEN=유수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전했다. 앤디는 21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오늘은 1월 21일, 저의 생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앤디는 하늘색 니트에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두 손을 모은 채 차분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 한결 여유로워진 분위기가 느껴졌다. 활동 당시보다 다소 후덕해진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늘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팬 여러분 생각하면서 생일을 보내겠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근 멤버 김동완이 SNS를 통해 앤디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술자리가 조금 많다더라”, “사업이 그렇게 힘든 것”이라며 농담 섞인 멘트를 남기기도 해, 자연스레 앤디의 달라진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팬들 역시 “살쪄도 귀여운 막내”, “아이돌 미 여전하다”, “편안해 보여서 더 좋다” 등 다양한 반응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앤디는 지난 2022년 9세 연하의 이은주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며, 1인 기획사 ‘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 겸 아티스트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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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지, 신분 바꾸고 복수 감행…두 얼굴 열연(‘붉은 진주’)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남상지가 ‘붉은 진주’에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한다. 오는 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상지는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모두 버리고,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턴트 ‘클로이 리’로 살아가는 백진주 역을 맡았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전 순수했던 대학생 백진주와 복수를 다짐한 이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오늘(22일), 백진주로 분한 남상지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남상지는 편안한 분위기 속 밝은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진주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와 함께 백진주가 어떤 사연으로 복수를 다짐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상지는 꿈을 향해 나아가던 대학생의 낭만적인 모습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복수 하나만을 위해 달려가는 강렬한 면모까지 폭넓게 그려낸다. 여기에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애절한 감정선까지 유연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전망이다.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남상지는 이번 ‘붉은 진주’를 통해 차가운 복수극과 아련한 멜로, 그리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치유의 과정까지 선보인다. 다채로운 매력이 남상지 특유의 팔색조 연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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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콧구멍에 목화솜 꽂은 엉뚱미 “비단을 넣은 것 같아”(‘당일배송 우리집’)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성령이 ‘당일배송 우리집’의 힐링 요정으로 등극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김성령은 고즈넉한 안동 하회마을의 분위기를 즐기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하회마을에서 목화솜 이불 만들기 체험에 나선 김성령은 “나무에서 솜이 나오는 게 신기하지 않니”라며 몽글몽글한 소녀 감성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목화솜을 수확하던 그는 “상처 날 때 쓰는 솜도 이거랑 같은 거예요?”라고 묻더니 “그럼 나 이걸로 코 좀 막아도 될까?”라며 장꾸 모멘트를 발동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곧바로 코에 솜을 꽂은 김성령은 “너무 고급지다. 비단을 (코에) 넣은 것 같아”라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그런가 하면 김성령은 이날 ‘딱지 퀸’에 등극했다. 직접 만든 목화솜 이불을 덮고 잘 사람을 정하는 딱지치기에서 추성훈과 대결하게 된 김성령은 연속 헛방을 날리며 허당미를 뿜어냈다. 결국 딱지를 넘긴 그녀는 덩실덩실 춤을 추며 온몸으로 기쁨을 드러내 주변의 미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결승전에서 가비의 딱지를 단숨에 넘겨낸 김성령은 치열한 승부 끝 장영란의 딱지까지 접수하며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성령의 반전 매력도 빛을 발했다. 자려고 누운 그는 별이 많다는 소리에 이부자리를 박차고 나가는가 하면, 가장 먼저 일어나 산책을 하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선물했다. 특히 부용대를 배경으로 열린 시화전에서 김성령은 뜻밖의 그림 솜씨와 감성 넘치는 시를 작성하며 ‘문학소녀’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그의 소녀 감성은 방송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살리며 사랑스러운 힐링 요정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김성령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의 맛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우아한 이미지에 소탈한 언니 같은 매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김성령의 활약에 다음 방송에도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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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로펌 대표 된다..."다시 용기 내어 도전했다" ('아너')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정은채가 '아너: 그녀들의 법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다.  21일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약칭 아너)’ 측은 정은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매 작품 높은 화제성의 캐릭터를 탄생시켜온 정은채는 이번 작품을 두고 “다시 용기 내어 도전한 작품”이라고 밝혀, 또 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정은채의 최근 행보는 ‘도전’이란 단어와 잘 어울린다. 카리스마 넘치는 국극 왕자님(‘정년이’)부터 프로페셔널한 공장 작업반장(‘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리고 이번엔 '아너'를 통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정은채 역시 이 작품을 두고 다시 용기 내어 도전했다고 운을 뗐다.  정은채가 연기하는 ‘강신재’는 여성 범죄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대표로, 필요한 걸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자 같은 인물이다. 정은채는 그녀를 두고 ‘리더’라는 한 단어로 정의했다. “좋은 리더는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약자에겐 진심을 다해 아우를 수 있는 여유와 포용력을, 강자에겐 절대 물러나지 않는 대담한 힘을 가진 사람이 바로 리더 강신재”라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가장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움직이고, 로펌의 동료이자 친구들인 윤라영(이나영)과 황현진(이청아)에겐 무한한 지지와 존중을 보내며, 항상 다음 플랜을 가진 ‘파워J’로 일목요연하게 움직이는 매력적인 ‘리더’가 바로 정은채가 도전한 새로운 얼굴이다.  정은채의 용기 뒤엔 신뢰와 사람이 있었다. ‘아너’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 “나를 배우로서 신뢰하고 기다려준 제작진의 믿음이 있었다. 시기마다 작품 선택의 방향성과 기준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아너’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이유였다”고 주저없이 말했다. 이는 작품이 가진 매력과도 맞닿아 있다. “세 변호사가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버텨내야 하는 상대도 사람이지만, 의지하고 사랑해야 하는 존재도 결국 사람”이라는 것. ‘아너’가 미스터리 추적극이란 장르의 외피를 두르고 핵심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짚은 대목이다.  강신재가 3대째 가업을 잇는 법조인 집안의 후계자란 집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법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한 로펌을 세운 신념 역시 동일한 결이다. 그래서 대표인 어머니와 대립하며, 더 거친 가시밭길을 선택한 그녀에게 정은채는 “시작을 했으니 끝을 보아라”라고 북돋아주고 싶다고. “더 고되고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도 들지만, 강신재라면 아마도 그녀에게 가장 맞는 선택지라는 생각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싶다”는 응원에선 캐릭터를 향한 애정과 확신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정은채는 마지막으로 “뜨거운 여름을 지나 차가운 겨울까지 촬영한 ‘아너’는 뜨거움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드라마다. 때로는 인간의 무력함을, 때로는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에 몸을 맡기고 즐겨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단단한 리더십과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캐릭터로 또 한 번 과감한 도전에 나선 만큼, 정은채가 이번 작품에서 꺼내 보일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T스튜디오 지니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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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차가운 철벽 뒤에 숨겨진 순애보..쌍방 로맨스 시작 (‘스프링 피버’)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주빈이 질투와 순애보까지 폭넓은 연기로 극의 흐름을 단단히 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에서는 이주빈이 연기한 윤봄이 선재규(안보현 분)를 향한 깊어진 마음을 자각하고, 질투 본능을 폭발시키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주빈은 사랑에 빠진 인물의 다이내믹한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봄은 재규의 "2년 뒤 정식으로 만나자"라는 고백에 설렘을 느꼈으나, 이내 재규가 낯선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심에 휩싸였다. 이주빈은 "내가 예뻐지기로 작정하면 신수읍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보여주겠다"며 거울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거나, 자신을 피하는 재규에게 "야 이 비겁한 XX야"라고 외치는 등 사랑에 서툰 윤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런 귀여운 모습 뒤에는 반전 순애보가 숨겨져 있었다. 재규가 폭행 시비로 유치장 신세를 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봄이 발 벗고 나선 것. 봄은 피해자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선처를 호소하는가 하면, 송가인 팬인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절연했던 엄마에게 연락해 콘서트 티켓까지 구하는 등 자존심을 버리고 남몰래 노력했다. 겉으로는 차갑게 선을 그으면서도 뒤에서는 재규를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한 봄의 깊은 사랑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재규가 "내 없는 데서는 그렇게까지 하면서 내 앞에선 왜 찬바람 부냐"고 묻자, 봄은 참아온 눈물을 터뜨렸다. "믿어보래놓고 어떻게 이틀도 못 가서 딴 여자랑 있냐"고 서러움을 토해내는 이주빈의 눈물 연기는 캐릭터의 진심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오해가 풀린 뒤 이어진 두 사람의 입맞춤 엔딩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려 설렘을 증폭시켰다. 이주빈은 질투에 눈이 먼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상대를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는 절절한 순애보까지, 캐릭터의 다층적인 감정선을 탄탄하게 그려냈다. 코믹과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이주빈의 유연함은 극의 몰입을 이끌며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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