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에서 폭풍 성장한 이발 실력을 자랑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절친한 친구인 배우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 '보검매직컬'에서 박보검은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첫 읍내 외출로 일탈(?)에 나섰고, 마트로 향해 필요한 물품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간식까지 구매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숙소에 도착한 후에는 짜장 라면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피로를 풀었고, 가위바위보를 통해 설거지 면제권을 얻게 된 박보검은 너무 기쁜 나머지 숨길 수 없는 텐션을 폭발시키며 유독 길었던 하루의 고단함을 느끼게 했다. 어느 때보다도 피곤한 아침을 연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는 손님들의 편안한 통행을 위해 가게 앞 길에 쌓인 눈을 치우고, 간밤 꼬마 손님이 남기고 간 감사 인사 편지에 감동을 받기도 하면서 '보검매직컬' 영업 개시를 준비했다. 깜짝으로 찾아온 일일 알바생 비의 등장에 눈이 휘둥그레진 박보검은 10년 전 행사장에서 그와 만났던 인연을 떠올리며 놀라운 기억력을 자랑했다. '보검매직컬' 영업 개시 이래 처음으로 사진을 들고 온 손님이 찾아와 박보검의 도전 정신을 불태웠다.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는 남성 손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박보검은 연인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부합하기 위해 신중하게 가위를 움직였고, 작은 동네에서 연애 소식이 널리 퍼져나갈까 걱정하는 손님을 위해 다른 마을 주민들에게 대신 당부를 건네는 세심함을 빛냈다. 날이 갈수록 폭풍 성장하는 '새싹 이발사'의 시술 실력도 감탄을 자아냈다. 남성 손님이 가져 온 스타일링 사진과 완벽히 일치하는 시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첫 영양 케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손님에게서 "100% 마음에 든다"라는 극찬까지 이끌어냈다. '보검매직컬'을 운영하는 며칠 동안 부쩍 가까워진 주민들과 박보검의 케미스트리 또한 빛을 발했다. 붕어빵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이장님에게 "오늘은 붕어빵 서비스를 안 한다"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방학을 맞은 꼬마 손님들의 영어 숙제를 도와주며 단순히 이발소 원장이 아닌 진정한 이웃으로 다가갔다. 박보검이 동네 사람들과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더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7. 3:00
[OSEN=연휘선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오랜만에 근황을 밝히며 힘든 시기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파비앙은 7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제가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공백기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 파비앙이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그 사이 공백기에 대해 파비앙은 "예상하셨겠지만 저는 작년에 조금 힘든 시기를 보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유튜브도, 방송도, 일도, 사실 사람 만나는 것도 잠시 멈추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일까? 언제 가장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봤다. 답은 한국 문화와 한국 역사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파비앙은 힘든 시기도 도약으로 삼고자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도전했다고. 8년째 한국 역사박물관에서 해설사로 활동 중인 파비앙이지만 그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이었다. 특히 영어로 시험을 봐야했던 탓에 토익 시험까지 치렀다고. 결국 1년 여의 공부 끝에 관광통역안내사가 됐다는 파비앙. 그는 "진짜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면서 한국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게 되고 한국과 더 친해진 거 같다.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는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얻었고 그 힘든 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언젠가 구독자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라고 힘주어 밝혔다. 이에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딛고 유튜브에서 밝은 모습으로 컴백한 파비앙을 향해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7. 2:31
[OSEN=하수정 기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가운데, 의외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는 7일 오후 "와~ 이제 천만 감독님!", "행복한 장항준 감독님", "감독님을 헐리우드로~!", "오스카 생중계도 잘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오스카 생중계를 앞두고 장항준 감독을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장항준 감독은 전날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 천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천만 감독' 반열에 올랐다. 특히 바로 다음 날, 멋진 턱시도를 차려입고 오스카 생중계 MC를 맡은 안현모, 김태훈을 만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항준 감독이 오스카 생중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채널 OCN은 오는 16일 오전 8시(미국 현지 시각 15일 오후 7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TV 독점 생중계한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3MC로 활약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안현모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7. 2:22
[OSEN=하수정 기자] ENA ‘크레이지 투어’의 월드 강심장 비(정지훈)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절규를 터뜨린다. 세 번째 크레이지 미션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호주 블루마운틴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비상 탈출(?)이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1회에서는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부터,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여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극한 루트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미친 케미가 어우러지며, 관광과 먹방 위주의 기존 여행 예능 공식을 뒤엎는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을 알렸다. 오늘(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속이 뻥 뚫리는 광활한 산맥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까지, 그야말로 눈에만 담기 아쉬운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곳이다. 그런데, 풍경을 바라만 본다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첫 회 미션들은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미친 스케일이 예고된 것. 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 ‘크레이지 4맨’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은 호주 블루마운틴 한가운데 자리한 케이블카에 탑승한다. 협곡 위 약 300m 상공에서 360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라는 설명에 멤버들은 “힐링 아니야?”라며 모처럼 여유까지 부린다. 하지만 평온함은 오래가지 않는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없다던 직원의 설명과 달리, 멤버들 앞에 하네스 장비가 등장하자 불길한 촉이 발동한다. 이어 “케이블카 지붕 위로 올라간다”는 안내가 나오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협곡 한가운데서 ‘덜컹’ 소리와 함께 멈춰 선 케이블카. 아래로는 까마득한 협곡이 펼쳐진 가운데, 멤버들은 케이블카 지붕 위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액션 장인 배우 김무열도 “와이(Why)?”라고 의문을 제기한 미션에, 2회 예고 영상에서는 평소 도파민에 진심인 빠니보틀마저 주저앉으며 겁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막내 이승훈 역시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비는 공포를 이기지 못한 채 “제발 하지 마세요!”라고 절규하며, 현장을 패닉 상태로 만든다. 평소 누구보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비의 예상 밖의 리액션이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과연 크레이지 4맨은 블루마운틴 협곡 위 약 300m 상공에서 펼쳐진 이 극한 미션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7일) 방송되는 2회부터 본격적인 ‘크레이지 투어’가 시작된다. 첫 회 미션은 몸풀기에 불과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미션은 멤버들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역대급 공중 체험으로, 지금까지 어디서도 보지 못한 크레이지한 장면들이 쏟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투어를 이끌고 있는 강심장 비의 입에서 ‘제발’이란 외침이 나올 정도의 아찔한 체험을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 하며 도파민 폭발을 간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육해공을 넘나드는 상상 초월 여행으로 기존 여행 예능의 공식을 뒤집고,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크레이지 투어’ 2회는 오늘(7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ENA, TEO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7. 2:03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팬미팅 매진 소식을 전했다. 성시경은 7일 “팬미팅 매진소식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작년에 팬클럽 회원이 6천명대일때에도 장충이 400석정도 남아서 일반판매 진행했었거든요”라고 했다. 이어 “지금 팔천명대가 되었는데 너무 큰 장소는 걱정도 되고 팬미팅 느낌도 나지않을것같아서 같은 장소로 진행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못오시는분들께 미안한 마음입니다. 본인의 인기를 가늠하는일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내년에는 조금 더 큰 장소를 알아보든지 조금 작은장소를 2회를 진행하든지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부디 암표 사지마시고 암표팔려고 팬클럽 가입해준 암표상이 팬미팅 보러오게 해주세요”라며 “혹시 있을지도모르는 5월 축가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라며 “미안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성시경은 핑크색 스웨터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얼굴로 베일 듯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개그맨 문천식은 “턱선이 부활했네?”라고, 가수 하하는 “뭐냐. 타임머신 탔냐. 앓는 소리 다 하더만 혼자 젊어졌네”라며 감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성시경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7. 1:45
[OSEN=김채연 기자] ‘솔로지옥5’ 송승일이 김민지의 ‘단절’ 표현에 미안함을 전했다. 6일 규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MC규가 작정하고 물어본 솔로지옥 Q&A (with 승일, 하은)’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솔로지옥5’ 송승일, 이하은이 출연해 규현과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규현은 “‘솔로지옥’을 하면서 억울하거나 해명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송승일은 “최근 들어서 그런 말이 많았다. ‘다 연기 아니냐’, ‘가짜로 한 것 같다’는 말인데, 그 안에서 연기를 한다는 게 쉽지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게 연기면 더 대단한 거다. 평소에 연애하는 상대방에 있어서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이라며 “알아가는 템포가 늦었다보니까, 진심을 다해 ‘솔로지옥’에 임했지만,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진짜로 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송승일은 특히 최종 커플이 된 김민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앞서 김민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에 출연해 송승일과 촬영 이후 연락을 하지 못했다며 “하나도 안 했다. 그게 연락이 아니라 그냥 일방적인 두드림이 아니었을까”라며 씁쓸한 마음을 토로했다. 특히 김민지는 송승일과의 관계에 대해 “저희는 잘 모르겠다. 어떻게 지내고 있다 말하기가 애매하다. 동료도 아닌 것 같고, 저쪽에서 단절돼 가지고. 제가 좋아했던 친구는 아직 지옥도에서 탈출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송승일은 “민지 누나는 저에게 엄청 솔직하고 최선을 다해줬던 사람이다 .저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누나한테 가식없이 솔직하게 털어놨고, 그게 누나 입장에서는 정리보다는 단절로 느껴졌던 것 같다. 그 부분이 조심스럽고 죄송했다”고 털어놨다. 송승일은 “방송 이후에 따로 누나한테 연락을 드려서 저의 미성숙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규현은 “근데 회식자리에서 보니까 둘이 사이가 괜찮더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7. 1:27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이 수영대회에서 응원을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국민 누나 등판 현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현영의 독특한 목소리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현영은 “내가 귀에 잘 꽂히는 목소리다”라고 했다. 만들어낸 목소리가 아니냐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그런데 나는 헬륨가스를 마셔도 이 목소리다. 헬륨가스가 나를 못 이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은 “언니, 저, 엄마 목소리가 다 똑같다. 예전에 휴대폰 없이 집 전화 쓸 때는 언니 찾는 전화도 ‘어 나야’라고 하면 상대방이 언니인 줄 알고 나한테 남성분들이 얘기를 했다. 언니가 나라고 얘기해도 상대방이 믿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목소리에 대해서 연구를 해봤다. 연구해봤더니 목소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 습관이라고 하더라. 엄마가 발성하는 습관대로 아이들은 따라한다고 하더라. 나도 우리 엄마가 되게 저톤이었으면 나도 목소리가 저톤이었을 거다”고 했다. 임하룡은 “딸은 어떠냐. 목소리가 똑같냐”고 물었다. 이에 현영은 “우리 딸은 목소리가 엄청 보이시하다”며 “걔는 내 목소리를 지향하지 않는다. 엄마 목소리가 특이하다고 사람들이 그러니까. 우리 딸은 엄청 남자 같다. 지금 키가 172cm에 내가 보기에는 여성여성 한데 되게 운동팀 선배 같이 보이시하다. 실제로 운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영은 “대회 때 보면 다이빙대에 다 서 있으면 결승전에서 몇 번 레인 누구 이렇게 소개를 해준다. 그럼 대부분 아이 이름을 딱 부르면 팀 멤버들이나 부모들이 ‘누구 화이팅’ 이런 거 한다. 그런데 우리 딸이 엄마 절대 하지 말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딸인지 모르고 있던 사람도 갑자기 내가 누구 화이팅 하면 알아본다. 그래서 딸이 엄마 나 뛰기 전에 안 해도 되니까 엄마는 참아달라고 했다. 자기 페이스로 가야 하는데 주목받으면 안 되니까 화이팅 안 해줘도 된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7. 1:11
[OSEN=하수정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후 6kg이 쪘다고 고백했다. 김지혜는 7일 "요즘 입 터졌나봐요..출산하고 다들 다이어트 한다는데 나는 6키로가 더 쪄버림"이라며 "셋째 임신..일리 없자나요?ㅋㅋㅋ걍 똥별이 열심히 먹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혜가 한 음식점에서 나홀로 고기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혜는 열심히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출산 이후에도 빠지지 않는 살을 언급했다. 그는 "출산하고 다들 다이어트 한다는데 난 6kg이 더 쪘다"면서도 "요즘 입이 터졌는데 셋째 임신일리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9월 긴급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혜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7. 0:40
[OSEN=강서정 기자]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신곡 ‘잊혀져가더라’를 발매한 가수 KCM이 출연했다. KCM은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서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은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촬영한 랄랄은 “KCM의 아내가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고, 딸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을 닮았다”며 외모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KCM은 사춘기를 맞은 첫째 딸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이제 어깨동무하면 빠져나간다”며 “변해가는 모습에 상처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받아들이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프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KCM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KCM의 대리운전’을 시작한 근황도 공개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자신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며, 지상렬이 하던 프로그램에 지상렬의 대타로 출연했다가 취직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좋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KCM은 신곡 ‘잊혀져가더라’에 대해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흘러간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방송 말미에는 ‘새벽길’을 선곡해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CM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7. 0:38
[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이유를 밝혔다.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서는 하정우가 첫 회 게스트로 출격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호동은 열애설을 언급하며 “기사보고 놀랬죠?”라고 물었고, 하정우는 “그렇죠. 왜냐면 이게 공개할 일일까요? 사생활이?”라고 되물었다. 하정우는 “사람의 일이라는 거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그것을 밝힐 필요가 있나싶다”라며 “물론 가십이라는 건 너무나 재밌는 부분이에요, 연예인의 가십은. 하지만 연예인들도 사람들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이 사람들은 똑같이 자기 결혼 날 결혼하고, 연애를 하고 하는 그것이 조심스러운 부분이잖아요. 보장되는 것이 없는 건데”라며 “근데 당사자들이 뭔가 입장을 밝히기 전에 막 추측성 기사가 나올 때는 뭐 ‘이걸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가 되는 거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정우는 “우리 둘의 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너무 더 그런 추측성 기사가 쏟아질 거 같아서, 그냥 연애하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쑥쓰러운 것일 뿐이지. 그래서 그냥 밝히고 해야겠다라고 해서, 그날 (공개)했던 거고. 많이 축하해주셨다”라고 열애를 인정한 이유도 함께 설명했다. 이를 듣던 강호동은 “그럼 어떻게 만났는지는 패스하도록 하겠다”고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7. 0:12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와 가수 나비가 나란히 D라인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7일 “착상기운 그득한 두시의데이트로 오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둘째 임신을 한 안영미와 나비가 나란히 배를 감싸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과 결혼,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를 통해 직접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안영미는 “청취자들이 지난 주에 임신한 느낌이 든다고 �는데 맞다. 지난주부터 눈치 채신 두뎅이들이 여러가지 글을 올려줬는데 임신했다. 중기 정도다. 노산이라 조심하느라 말을 못하고 꾹 꾹 눌러 참고 있다가 예기하는 거다”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알렸다. 나비도 ‘두시의 데이트’를 통해 처음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둘째 성별이 딸이라고 알린 바 있다.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영미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7. 0:04
[OSEN=강서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오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6 F/W 파리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었다. 이너로 매치한 화이트 탑에 반집업 풀오버를 입고 데님 팬츠에 레더 벨트를 매치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고 여기에 스웨이드 플랩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특히 날씬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는 제니는 헐렁헐렁한 청바지 자태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블랙핑크 완전체로 컴백했다. 지난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꿰차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email protected]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23:51
[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열애를 인정한 배우 차정원과 하와이 여행을 갔었다고 털어놨다.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서는 하정우가 첫 회 게스트로 출격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호동은 하정우가 발간한 ‘걷는 사람, 하정우’를 언급하며 “재밌게 읽었다. 이게 2018년도, 어떤 책입니까?”라고 물었다. 하정우는 “걷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고, 걷는 게 왜 좋은지? 걷는 것이 제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 사진도 다 제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정우의 설명을 듣던 강호동은 “어디서 천국 냄새 안 나냐?”라며 “그런 말이 있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하정우는 열애설을 생각하며 “감이 왔다”고 웃었다. 강호동이 “행복하세요?”라며 묻자, 하정우는 “네 행복합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하정우는 “기사가 났으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인생을 사는 여러 재미 중에, 내가 이게 좋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걸 좋게 만드는 것도 기쁜 일이잖아요. 그래서 같이 걸으면서 이제 예쁜 풍경도 보고, 옆에 보면 예쁜 얼굴도 보고. 같이 걸어요?”라고 물었다. 하정우는 “아..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그 친구가, 그게 참”이라며 “그런 걸 늘 꿈꿔왔는데, 같이 전세계를 걷고 싶다. 그런 하이킹 트레일들을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고 싶다 했는데, 걷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걷자고 나갔다. 한 2시간 걷는데 거기서 바로 주저앉더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하와이 여행? 단둘이?”라며 웃었고, 하정우는 “그럼 단둘이 가죠. 뭐 부모님 모시고 가지는 않죠”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다만 두 사람은 7월 결혼설은 부인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23:30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손태영 앞에서 '기러기 남편'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손태영은 7일 개인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오랜만에 만난 권상우♥손태영 부부 비 오는 날 즐거운 데이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권상우, 손태영 가족이 미국에서 만나 생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권상우는 한국에서 일정을 마치고 다시 가족들이 있는 미국 뉴저지에 도착했다. 손태영은 비를 뚫고 권상우와 한국식 바베큐 식당에 곱창 구이를 먹으러 데이트를 즐겼다. 권상우는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됐는데"라고 하소연하듯 말했다. 정작 손태영은 "가지 말자고 했는데 또 남편이 가주겠다고 하더라"라며 고마움을 밝혔다. 특히 손태영은 시차적응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권상우에게 "뭘 시차적응이 안 되냐. 14시간 잤다"라며 웃었다. 권상우는 "15시간 잤다. 겨울잠이다"라고 순순히 인정하며 웃었다. 이에 권상우는 "여기만 오면 잠을 잘 잔다"라며 신기해했다. 손태영은 "잠을 모아서 오셨다. 한국에서 불면증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라며 안도한 바. 권상우는 "여기 오니까 잠이 잘 오는 것 같다. 심리적인 것 같다"라며 아내와 자녀들이 있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미국에서의 삶에 안도감을 느껴 '기러기 아빠'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자신이 없는 사이 갈라지거나 틈이 생긴 집안 유지 보수에 나섰다. 그는 직접 실리콘을 쏘며 집에 생긴 틈을 메꿨다. 또한 권상우는 딸 리호와 미국 친구들을 트와이스의 미국 투어 콘서트에 함께 데려가는가 하면, 손태영과 대기실을 찾아 트와이스와 사진을 찍는 등 연예인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23:28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했다가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불과 12일 전 ‘짠한형’에 출연해 비판을 받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재룡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재룡은 이날 오전 2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은 사고 직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검거됐다.음주 측정에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제는 이재룡의 음주 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지난 2003년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면허취소 조치를 받았고, 2019년에는 술을 먹고 서울 강남구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시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룡이 얼마전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재룡과 안재욱, 윤다훈, 성지루가 출연해 술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다만 당시에도 출연진에 대한 지적은 있었다. 위에 밝힌 두 건의 음주사고가 있는 이재룡은 물론 안재욱 역시 2003년과 2019년 두 번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기 때문.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두 사람이 술을 먹는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옳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더군다가 이재룡은 데킬라를 들고 나와 “내가 요즘 데킬라에 빠졌다”고 했고, 안재욱은 이재룡의 주량을 언급하며 “재룡이 형을 이겨본 적이 없고, 취하는 걸 본 적도 없다”고 했다. 자연스러운 음주 토크였으나 두 사람의 음주운전 전력과 함께 불과 12일 만에 이재룡의 음주운전 소식이 들리니 여론은 더욱 들끓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23:22
[OSEN=강서정 기자] 역시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이 맞는 말이었다. 배우 이재룡의 두 번째 음주운전 사고가 알려지면서 그의 절친 안재욱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이 최근 술 예능에 함께 출연했던 사실까지 겹치며 비판 여론도 이어지고 있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재룡은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은 사고 직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특히 이재룡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03년에도 음주 상태로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입건되면서 운전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또 2019년에는 서울 강남구의 한 볼링장에서 음주 상태로 입간판을 파손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 가운데 그의 절친인 안재욱 역시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점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안재욱은 2019년 2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그는 전주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공연을 마친 뒤 술자리를 가진 후 다음 날 서울로 직접 차량을 운전하다 단속에 걸렸다. 더욱이 이는 첫 번째 적발이 아니었다. 안재욱은 2003년 드라마 뒤풀이 후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낸 전력도 있다. 두 번째 적발 이후 그는 출연 중이던 뮤지컬 ‘영웅’과 ‘광화문 연가’에서 모두 하차했고,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도 불참했다. 당시 거센 비판 속에 자숙에 들어갔던 안재욱은 약 5개월 뒤 연극 ‘미저리’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복귀가 이르다는 비판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면서도 “연기 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없기에 숨어 지내는 것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최근 술 예능 ‘짠한형’에 함께 출연했던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애주가 면모를 드러내며 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안재욱은 “술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도구”라며 “지인들에게도 웃으면서 마시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다만 가족들의 반응은 다소 달랐다. 그는 “딸이 또 술이냐고 묻더라”며 “아들은 ‘아빠는 연기자니까 술 마시는 척만 하고 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MC 신동엽이 “필름이 끊긴 적 있냐”고 묻자 안재욱은 “가끔이 아니라 많이 끊긴다”고 답했다. 배우 성지루도 “재욱이 끊기는 걸 보면 나도 끊긴다”고 농담을 보탰다. 하지만 해당 장면이 공개된 뒤 일부 시청자들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연예인들이 술 예능에 출연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반응을 보이며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22:52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고(故)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남편인 정명호와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6일 개인 SNS에 "너랑 나"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딸을 비롯해 남편 정명호 씨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여행 중인 근황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서효림 가족은 뉴욕의 현대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즐겼다. 서효림은 딸과 나란히 앉아 전시물을 바라보며 아이의 감수성을 키우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되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정명호 씨와 딸이 지친 듯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에 서효림이 "벌써 지친거야?"라며 웃음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효림은 배우 고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낳았다. 서효림은 각종 방송에서 세상을 떠난 시모를 그리며 여전히 '김수미 며느리'이자 배우로 사랑받는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22:49
[OSEN=연휘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이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을 상대로 진흙탕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기각된 '남사친' 주장을 다시금 이어가며 소송전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동석과 박지윤의 이혼 소송 가운데 불거진 상간 소송이 2심에서는 박지윤 없이 최동석과 박지윤의 '남사친' A씨 만의 소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관련해 최동석의 청구를 기각했다. 그러나 최동석 측이 이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하며 2심이 이어진다. 반대로 박지윤이 최동석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역시 박지윤 측의 청구가 기각됐다. 다만 박지윤 측은 항소 없이 판결을 받아들였다. 이 가운데 최동석 측이 제기한 2심에서 박지윤이 피고 당사자에서 제외된 채 최동석과 A씨의 소송만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로서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 소송은 3년째 이어지게 됐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었고, 4년 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 1남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으나, 결혼 14년인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파경을 맞았다. 문제는 이혼 과정에서 지지부진한 소송전과 여론전이 고스란히 전시된 것이다. 특히 최동석은 개인 SNS를 통해 박지윤의 소비 생활, 자녀들과의 만남 등을 언급하며 '저격' 발언을 이어갔다. 해당 게시물들은 일회성으로 후에 삭제됐으나 양측이 자녀에 대한 양육 및 면접 교섭권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속적인 여론전을 벌인다는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피로도를 높였다. 이는 상간 맞소송으로 더욱 폭발했다. 박지윤이 지난 2024년 7우러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고소했고, 이후 최동석이 같은 해 9월 박지윤의 부정행위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하며 대응한 것이다. 맞소송이 수면 위로 드러난 이후 박지윤과 최동석은 앞다퉈 관렴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1심에서 양측 모두 소송이 기각됐으나, 박지윤이 항소를 포기한 반면, 최동석이 항소를 제기해 계속해서 소송전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현재 자녀들은 박지윤이 양육하며 최동석이 주기적으로 면접 교섭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21:5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재룡이 ‘민폐 남편’이 됐다. 음주운전 적발로 아내 유호정의 11년만의 복귀에 찬물을 뿌린 것. 음주 사고 논란이 처음이 아니라 대중의 실망감은 더욱 컸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재룡은 앞서 이날 오전 2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고 직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후 음주 측정에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룡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특히 이재룡은 이전에도 음주로 인한 사고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어 파장이 더욱 컸다. 그는 앞서 2003년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8월에는 서울 강남구의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재룡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피해액은 50만 원 상당으로, 검창은 사안이 경미한 점과 피해자 측의 손해를 배상한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당시 이재룡 측은 “술 취한 상태에서 입간판을 넘어뜨려 피해 금액을 즉시 전액 보상했다. 직접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를 마친 상태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건은 술에 취해 단순한 실수일 수 있지만, 이재룡은 앞서 음주운전 경력이 있던 상황이라 여론이 좋지 않았다. 반성하지 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시선이 많다. 문제는 6년 만에 또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였다.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 뿐만 아니라 최근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아내 유호정에게 민폐를 끼쳤다는 점에서 여론이 더욱 좋지 않다. 유호정은 지난 1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주인공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번 작품은 2015년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11년 만에 출연하는 작품으로, 주말 황금시간대 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다. 유호정 역시 “오랜만에 촬영 현장에 있으니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엄마 역할을 온전히 하고 싶어서 잠시 연예계를 떠나있었다. 그리고 돌아와서 작품을 하려고 하니 자신감이 없어져서 못하겠다는 생각이 더 컸는데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11년 만에 엄마가 아닌 배우로 대중 앞에 나서는 복귀작인 만큼 유호정에게 중요한 시기였다. 또 작품 초반부이기에 긍정적인 이슈로 관심받으며 시청률 견인을 이끌어야했다. 하지만 남편인 이재룡의 음주운전 이슈로 주인공 유호정은 불필요한 구설에 오르게 됐다. 결국 아내의 11년만의 복귀에 찬물만 뿌린 ‘민폐 남편’이 된 이재룡이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6. 21:52
[OSEN=김채연 기자] 지예은이 새롭게 마음을 흔든 NEW 이상형을 언급한다.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야근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로 꾸며져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 여부가 결정된다.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획득한 이름 스티커를 야근 룰렛에 직접 부착할 수 있어, 시작부터 치열한 눈치 싸움을 예고했다. 특히 지석진은 야근 룰렛의 타깃이 될 위기에 처하자, “아내와 뽀뽀 약속이 있어 야근은 힘들다”라며 뜨거운 애정 고백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간절한 호소에도 다시 타깃이 되자, 이번에는 환갑의 나이가 무색한 필살 애교 ‘앙탈 챌린지’까지 선보였고 이를 직관한 ‘30년 지기’ 유재석은 “이 영감님 왜 이래”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예은을 향한 ‘지예은의 남자’ 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SNL’, ‘대환장 기안장’, ‘직장인들’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는 대세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남자들이 대거 등장한 것인데 ‘플러팅 장인’ 덱스를 비롯해 ‘폭스남’ 강훈,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물망에 오르며 지예은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지예은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강력한 ‘메기남’까지 가세해 기존의 쟁쟁한 라인업에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 과연 지예은의 마음을 흔들 메기남이 누구일지, 성과 인센티브를 쟁취하고 야근을 피하기 위해 자존심까지 내던진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는 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