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사당귀’에서 정호영이 전현무의 러닝 화제성을 노렸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로 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정호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로 일상을 공개한 보스는 바로 정호영. 일식 인기 셰프인 정호영은 요리실력만큼 남다른 풍채를 자랑했다. 그러나 고지혈증 등 건강 적신호에 운동을 시작했다. 바로 러닝이었다. 공교롭게도 ‘사당귀’ MC인 전현무 또한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러닝을 시작한 바. 같은 프로그램에서 먼저 '러닝84'로도 불린 기안84의 뒤를 이어 달리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던 터다. 그러나 이에 정호영은 “전현무가 저 보고 러닝 시작했다”라고 자신감을 뽐내 실소를 자아냈다. 실상 그는 “1년 동안 1kg가 빠졌다”라고 고백했다. 우동, 튀김 등이 주력 메뉴인 일식당을 운영 중인 만큼 그가 평소 먹는 요리들도 대부분 면, 튀김이 주를 이룬 여파였다. 이에 전현무는 “뛴 거의 배를 먹어서 그렇다”라고 실체를 폭로했다. 박명수 또한 “안 뛰고 먹었다고 생각해봐라”라고 거들었다. 정호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좋아진 것 같다. 그래도 1년 동안 건강해진 느낌이다”라고 자부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30. 1:08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하정우가 축사를 맡았고, 함은정은 셀프 축가를 부르며 결혼을 자축했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오늘(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배우 황보라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결혼 축하해요. 정우 감독님 은정님. 그 와중에 넘 웃긴 아주버님의 축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보라는 남편과 함은정의 결혼식을 찾은 모습이었다. 또 축사 중인 하정우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도 “우리 은정이 드디어 가네요. 뽀삐 뽀삐 왕 장갑 끼고 뒤 무대를 흔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친정 오라비 마냥 맘이 뭉클 뿌듯하네요. 은정아 오라비가 언제나 응원한다. 행복하게 잘 살거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함은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오프숄더 스타일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함은정은 부케를 들고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신부 대기실에서 행복하게 웃으며 지인들을 맞고 있는 함은정이었다. 또 함은정은 금빛 드레스를 입고 직접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축가를 부르면서 결혼식을 자축한 함은정이었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알게된 뒤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함은정은 결혼 발표 당시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분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애정으로 응원해주세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황보라, 김우리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30. 1:00
[OSEN=연휘선 기자] ‘사당귀’에서 박명수가 야심을 드러냈다 일침에 당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로 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김영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개그콘서트’ 부활을 이끌고 있는 김영희는 히트 캐릭터 ‘말자 할매’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그는 ‘개콘’ 코너에서 단독 예능 ‘말자쇼’ 론칭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 이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속 시원한 고민상담으로 호평받는 ‘말자 할매’인 만큼 박명수도 고민을 의뢰했다. 그는 “’사당귀’ 3년인데 MC로 치고 올라가야하는데 한 사람이 안 비킨다. 전현무다.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영희는 박명수에게 “누구를 날려서 그 자리 앉다가는 다친다. 반대로 박명수 씨 자리를 누가 날리고 싶을 수도 있다. 그게 저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날아가기 전에 본인 자리를 굳건히 지키시라. 그게 답이다”라고 조언했다. 전현무는 이에 “우문현답이다”라며 박수를 쳐 웃음을 더했다. 박명수 또한 김영희의 명쾌한 즉답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30. 0:59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 없이 홀로 미국에서 두 아이 육아를 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미국맘 손태영 48시간 갓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태영이 첫째 아들 룩희, 둘째 딸 리호와 함께 미국에서 지내는 48시간이 담겼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자녀들과 티격태격하며 등하교 라이딩을 책임졌다. 그는 아침 늦장 부리는 아들에게 "왜 이렇게 오래 ��냐", "또 스쿨버스 놓칠 뻔 했다. 제발 5분만 일찍 다니자"라고 채근했다. 엄마의 잔소리에도 룩희는 "이게 내 아침 루틴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딸 리호는 하교하는 길 친구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름도 전부터 일찌감치 준비하려 졸랐다. 앞서 어깨와 팔꿈치 통증으로 한의원까지 다녀온 손태영이 "엄마, 오래 운전하기 싫다"라며 거부했으나, 결국 딸의 보챔에 집이 아닌 마트로 가 단짝 친구 선물을 챙기기까지 했다. 그 사이 손태영은 48시간의 디톡스 클렌저 주스까지 마셨다. 그는 시간 맞춰 클렌저 주스를 마신 뒤 일명 '눈바디'로 옷맵시를 확인하며 "확실히 붓기가 빠진 것 같다"라며 만족했다. 이에 남편인 권상우 없이 홀로 미국에서 두 아이를 건사하는 손태영의 바쁜 일상이 감탄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30. 0:43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김장훈이 200억 기부를 하면서 정작 본인의 재산은 모아두지 않았다고 했다. 29일 '하와수' 채널에는 '하와수x숲�l훈, 하와수 '숲'체험 현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박명수는 "기부를 그렇게 많이 하셨는데 어렵게 사는 연예인으로 웹예능에도 나왔다"며 궁금해했다. 무려 20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김장훈은 "아니 그 재산은 10원도 없다. 통장에 돈 없고 집도 없다. 근데 (생활 등이) 어렵진 않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그러다 갑자기 뭔 일 생기면 어떡하냐? 어디라도 크게 아프면?"이라고 물었고, 김장훈은 "가는 거지 뭐. 지금 죽어도 호상인데 나이가 지금 60살 이러는데 뭐가 걱정이니?"라며 "내가 가족이 있니 뭐가 있니? 우리 집 개도 죽었다. 그리고 내가 집에서 막내라서 어차피 우리 식구들 먼저 다 떠난다. 막판에 작은 누나 장지까지 갔다가 내가 가야된다"며 고수위 토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놀란 박명수는 "형님 우리 프로말고 다른 데 나가세요"라고 했고, 김장훈은 "이런 거 할 때 보람상조 PPL 받아오라고"라며 광고 코칭까지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63세 김장훈은 "2년만 있으면 지하철을 공짜로 탄다. 그것만 기다리고 있다"며 "그거랑 국민연금 이번에 200조가 늘어났다고 하더라. 다달이 60만원 나오고 지하철 공짜면 먹고 살만하다. 나 이제 2년만 기다리면 된다"며 웃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하와수'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30. 0:42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김장훈이 과거 싸이와의 불화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29일 '하와수' 채널에는 '하와수x숲�l훈, 하와수 '숲'체험 현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은 김장훈이 출연해 물오른 입담을 자랑했는데,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 하나만 물어보겠다. 싸이랑 싸웠잖아? 이제 다 화해하고 잘 지내지?"라고 물었다. 김장훈은 "싸운거 맞고, 화해했지. 내가 먼저 전화했다"고 밝혔고, 박명수는 "뭐래 그러니까 재상이가?"라며 궁금했다. 김장훈은 "전화해서 재상이(싸이)한테 얘기하니까 고맙다고 그랬다. 옛날에, 아주 옛날에 전화해서 '재상아 형이 다 모자란 거다. 난 너가 진짜 잘 되길 바라고, 그리고 언젠가 소주 한잔하자'라고 했다. 그렇다고 자주 연락을 하거나 뭐 보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뭐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것들을 훌훌 털고"라고 말했고, 김장훈은 "그 당시에는 서로들 자기 입장만 생각하니까 '나한테 그럴수도 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09년 공연기획사를 설립해 합동 공연 '완타치'로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콘서트 연출 기법과 스태프 유출 등을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불화설이 커지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하와수'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30. 0:1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스파이크 워’에서 K-배구 사절단이 되기 위한 연예인 선수단의 드래프트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3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스파이크 워’에서는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한다. 특히 ‘11년 선후배’ 신진식과 김요한이 감독으로 맞붙으며 최후의 원팀이 되기 위한 배구 전쟁을 펼칠 예정. 이날 첫 방송에서는 드래프트에 도전한 80여 명의 스타들 중에서 테스트에 통과한 19명의 스타들이 신진식과 김요한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어필을 시작한다. 가장 먼저 두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양팀 주장의 대결이 성사된다. 김요한 팀의 주장 이수근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과거 배구를 했던만큼 신진식의 스파이크를 받아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신진식 팀의 주장 붐에게 대형사고가 발생한다. 붐은 “제가 둘째 계획이 있다. 이러시면 안된다”고 말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각종 스포츠를 섭렵하며 ‘운동뚱’으로 불리는 김민경은 남자 7명을 상대하는 ‘인간 레그프레스’에 도전한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깜짝 놀란 김민경의 ‘괴물 하체’에 김요한은 “배구계에 꼭 필요하다”며 욕심낸다고.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은 허벅지 힘은 물론 남다른 코어힘으로 신진식과 김요한에게 제대로 어필한다. 하지만 이날 펼쳐진 코어 대결에서 윤성빈을 제친 승자가 나왔다고 전해져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 안성훈과 신성은 “필요한 선수라는 판단이 안 되면 안 뽑을 수도 있다”는 신진식의 말에 물구나무 서기와 손가락 푸쉬업으로 어필에 나선다. 서로의 개인기를 뺏고 빼앗기는 진검승부에 뜻밖의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후문. 살벌하게(?) 진행되는 드래프트 현장에서 핑크빛 분위기도 감돈다. 댄서 카니는 성훈을 보자마자 “드라마에서 봤다”면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또 안성훈은 김민경과 게임을 하던 중 “이건 플러팅이야!”라고 확신하며 사랑의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국가대표 선수들부터 배구 선수 출신의 스타들, 배구 새내기들까지 19명의 스타들이 참여한 드래프트 현장은 물론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의 녹슬지 않은 스파이크 실력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타할 ‘스파이크 워’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30. 0:04
[OSEN=하수정 기자] 이재욱, 최성은이 가슴 시린 겨울 산행을 떠난다. 오늘(30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 10회에서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백도영(이재욱 분)과 관련된 일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앞서 도하와 하경은 17년 동안 돌고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 마침내 연애를 시작했다. 달달함도 잠시 도하는 도영의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하경도 도하에게 가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끊고 공항에 도착했다. 그때 도하가 나타면서 “데려왔어, 백도영”이라고 말하는 엔딩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차가운 겨울바람이 부는 설산을 배경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도하와 하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터운 겨울 점퍼 차림의 두 사람은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서로의 온기에 의지한 채 깊은 눈맞춤을 나누고 있다. 특히 도하를 바라보는 하경의 눈빛에는 애틋함과 더불어, 그를 향한 깊은 신뢰가 서려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만든다. 도하 역시 그런 하경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진중하게 바라보며 묵직한 감정선을 예고한다. 이번 겨울 등산은 두 사람에게 있어 단순한 데이트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바로 도하와 하경 모두에게 아픈 손가락이자 마음의 빚으로 남아있는 인물, 도영과 관련된 마지막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정이기 때문. 그동안 도영의 죽음을 둘러싸고 각자의 죄책감과 슬픔 속에 갇혀 있던 도하와 하경은 이번 산행을 통해 비로소 과거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도영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은 안방극장에 깊은 힐링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1인 2역을 소화하며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재욱과 눈빛만으로도 서사를 완성하는 최성은의 감정 연기 시너지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썸머’ 제작진은 "도하와 하경이 손을 맞잡고 오른 겨울 산은 두 사람이 넘어야 할 과거의 산이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치유의 공간"이라며 "돌고 돌아 서로에게 닿은 두 사람이 과연 도영에게 어떤 작별 인사를 건네게 될지, 두 사람의 특별한 여정을 오늘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10회는 오늘(30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23:48
[OSEN=하수정 기자] 오늘(3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낭만에 취해 고군분투하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로 꾸며져 통영으로 떠난 멤버들은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 낭만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해가 기울어질 즈음 이들이 방문한 숙소에 멤버들이 그토록 찾아다니던 낭만이 펼쳐져 있었다는데 호텔도, 펜션도 아닌 낯선 곳에서 산과 바다를 모두 마주할 수 있는 절경을 본 멤버들은 “이게 바로 낭만”, “밥 안 먹어도 배부른 풍경”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깐깐한 심미안의 김종국마저 “이렇게 좋다고?”라며 임장 다니듯 곳곳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낭만 숙소에 흠뻑 반한 것도 잠시, 멤버들은 울리는 배꼽시계를 느끼고 저녁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바리바리 들고 온 신선한 통영 식재료 중에서도 특히 참치 양식장에서 받아온 생참치 덩어리의 황홀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는데 식재료의 축복에 ‘런닝맨 공식 요리사’ 양세찬과 자칭 ‘이연복 왼팔’ 허경환은 물론, ‘요.알.못’ 멤버들까지 요리 욕심을 불태우며 일명 ‘런마카세’에 도전했다. 그러나 너무 욕심을 부린 탓일까. 전례 없는 생참치 김치찌개를 시작으로 요리가 무한대로 증식하며 멤버들은 무려 7종 요리에 손대게 됐다. 압박 주는 이 하나 없이 스스로 요리 지옥에 들어선 모습에 허경환은 “잘하면 저녁이 아니라 아침으로 먹겠는데”라는 자조적인 발언을 남겼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을지, 낭만 쫓다 쫄쫄 굶게 생긴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23:39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에드 시런이 신곡을 통해 결혼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29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에드 시런이 새 앨범 ‘Play’의 디럭스 에디션에서 아내 체리 시본과의 결혼 생활에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13개의 추가 곡이 포함된 이 앨범에서 3년에 걸친 ‘Mathematics World Tour’가 자신의 가정사에 어떤 부담을 주었는지 드러냈다. 그는 ‘Pronlems’에서 그들의 관계에서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것에 대해 노래한다. 가사에는 “우리 정원의 꽃들은 시들고 있어. 언제 물이 말라버린 걸까? 누가 알겠어? 하지만 네가 진실을 원한다면, 우리는 괜찮지 않아. 우리에겐 문제가 있어,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경해야 할지 몰라”라고 적혀 있다. 또 다른 트랙 ‘War Game’에서도 이런 불안한 감정을 더욱 강조하며, “매일 우린 기운이 빠져. 모든 변화에 적응하려 애쓰고 있어. 우리가 만들어낼 현실. 너는 내가 원하는 전부야. 하지만 내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노래했다. 그런가 하면 에드 시런은 ‘Regrets’에서는 어린 딸들과 떨어져 지낸 시간으로 인해 부모로서 느끼는 죄책감을 이야기했다. 그는 “너는 아직 너무 어려서 아빠가 집에 돌아온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지. 내가 집을 나설 때마다, 넌 내가 영원히 떠난다고 생각해. 아마 수백 번의 영상통화와 전화로 ‘잘자’라고 한 것 때문이겠지. 이 투어는 끝내야 하지만, 왜일까? 너무 많은 걸 놓쳤고, 정말 만회해야 해”라고 말했다. 에드 시런은 2018년 1월 체리 시본과 약혼을 발표했다. 이후 2020년 8월과 2022년 5월 두 딸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23:30
[OSEN=연휘선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변함없는 애착을 밝혔다. 30일 넷플릭스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의 '케냐 간 세끼'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케냐 간 세끼'의 연출인 나영석 PD와 출연자 규현이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의 유병재와 조나단을 만났다. 이날 유병재는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은 점을 언급했다. 실제 규현은 슈퍼주니어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별 활동은 안테나와 전개하는 중이다. 이와 관련 규현은 "아직도 내 안엔 핑크 블러드가 흐른다"라며 SM엔터테인먼트의 상징색인 '핑크'를 재치있게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안테나의 로고 색상을 언급하며 "물론 옐로우도 흐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때에 따라 나뉘는 것 같다. 오늘은 안테나"라며 '케냐 간 세끼' 출연은 슈퍼주니어가 아닌 솔로로 전개하는 개별 활동임을 분명이 했다. 다만 규현은 "모르겠다. 나는 다 사랑한다"라며 "투어 돌 때는 완전히 슈퍼주니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조나단은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 회사에 대한 애증이 생길 때에 대해 물었다. 공교롭게도 조나단은 유병재가 매니저 겸 작가인 유규선과 공동설립한 블랙페이퍼 소속 연예인인 바. 이에 유병재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조나단을 주시했다. 규현은 유병재를 향해 "조심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조나단을 향해 "그럴 때 보통 대표님들이 '나가서 한 번 해 봐'라고 말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병재는 "아니야. 나는 나가지 마라고 할 거다. 내가 더 잘할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규현이 출연한 '케냐 간 세끼'는 '신서유기 외전: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후속으로 지난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29. 23:2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마지막 썸머'에서 배우 이재욱, 최성은이 가슴 시린 겨울 산행을 떠난다. 오늘(30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극본 전유리, 연출 민연홍) 10회에서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백도영(이재욱 분)과 관련된 일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앞서 도하와 하경은 17년 동안 돌고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 마침내 연애를 시작했다. 달달함도 잠시 도하는 도영의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하경도 도하에게 가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끊고 공항에 도착했다. 그때 도하가 나타면서 “데려왔어, 백도영”이라고 말하는 엔딩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차가운 겨울바람이 부는 설산을 배경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도하와 하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터운 겨울 점퍼 차림의 두 사람은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서로의 온기에 의지한 채 깊은 눈맞춤을 나누고 있다. 특히 도하를 바라보는 하경의 눈빛에는 애틋함과 더불어, 그를 향한 깊은 신뢰가 서려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만든다. 도하 역시 그런 하경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진중하게 바라보며 묵직한 감정선을 예고한다. 이번 겨울 등산은 두 사람에게 있어 단순한 데이트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바로 도하와 하경 모두에게 아픈 손가락이자 마음의 빚으로 남아있는 인물, 도영과 관련된 마지막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정이기 때문. 그동안 도영의 죽음을 둘러싸고 각자의 죄책감과 슬픔 속에 갇혀 있던 도하와 하경은 이번 산행을 통해 비로소 과거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도영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은 안방극장에 깊은 힐링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1인 2역을 소화하며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재욱과 눈빛만으로도 서사를 완성하는 최성은의 감정 연기 시너지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썸머’ 제작진은 "도하와 하경이 손을 맞잡고 오른 겨울 산은 두 사람이 넘어야 할 과거의 산이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치유의 공간"이라며 "돌고 돌아 서로에게 닿은 두 사람이 과연 도영에게 어떤 작별 인사를 건네게 될지, 두 사람의 특별한 여정을 오늘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29. 22:45
<제작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유신고의 전방위 공격 태세에 2025시즌 최대 위기를 맞는다. 오는 12월 1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31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심상치 않은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예측 불가능한 유신고식 야구에 크게 위협을 느낀 김성근 감독은 한 박자 빠른 결정으로 위기 탈출을 노린다. 위기일발의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파이터즈가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운드를 지키는 유희관은 끊임없이 몰아치는 유신고의 작전과 공격에 평정심을 잃기 시작한다. 파이터즈 역시 달라진 유희관의 변화를 느끼고, 결국 포수 박재욱은 마운드로 향하고 만다. 파이터즈의 불안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유신고의 전략은 무엇이었을지, ‘제구왕’과 ‘타격의 팀’이 펼칠 정면 승부의 결과가 더욱 궁금해진다. 자신감이 잔뜩 오른 유신고를 상대하는 파이터즈는 반격 준비를 갖춘다. 특히 정성훈과 정의윤은 패기 넘치는 상대 선발 투수에게 날카로운 타구로 맞서며 기세를 끌어올린다. 웃음기를 싹 걷어낸 두 선수는 상대의 위력적인 투구에 진지한 승부로 응수하며 경기를 이어간다. 파이터즈가 고교 탑클래스 유신고를 상대로 ‘프로 레전드’ 모멘트를 보여줄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뜨거운 열기로 둘러싸인 두 팀의 경기는 내일(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C1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29. 22:37
[OSEN=연휘선 기자] '극한84' PD가 직접 프로그램 기획 배경을 밝혔다.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극한84’는 기안84가 ‘극한의 환경 속 마라톤’에 도전하는 여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이다. ‘혼자 달리던 러너’에서 ‘크루장84’로 성장한 기안84의 도전과 성장을 따라가며, 한계를 넘어서는 인간적인 서사를 담았다. 연출을 맡은 박수빈 PD는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과 제작 비하인드를 통해 ‘극한84’가 단순한 마라톤 예능이 아닌, 인간의 내면과 도전의 본질을 탐구하는 여정임을 전했다. '극한84'는 오늘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다음은 '극한84' PD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Q. ‘극한84’는 어떤 계기로 기획된 프로그램인가요? 기안84님이 국내외 마라톤 촬영을 통해 보여준 달리기의 진정성과 도전 의식을 가까이서 보며, 그가 스스로 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혼자 버티며 달려온 인물이지만 누군가와 함께할 때 표정과 호흡이 달라지는 순간들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산악 러닝까지 시도할 만큼 깊은 열정을 지녔기에 단순한 참가가 아닌 ‘도전을 확장하는 여정’을 그려보고자 ‘극한84’를 기획했습니다. Q. ‘나 혼자 산다’의 마라톤편과 어떤 차별점을 두셨나요? ‘나 혼자 산다’가 기안84 개인의 ‘첫 풀코스 도전기’에 집중했다면, ’극한84‘는 그가 직접 말해온 “한 번도 못 본 마라톤”을 향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세계 곳곳의 극한 레이스를 통해 실현한 프로젝트입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두려움과 이를 넘어서는 감정의 흐름을 시청자분들이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번에는 혼자 아닌 크루와의 여정을 더해 고독한 싸움이라기보다 ‘함께 가는 여정’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기안84의 서사’는 무엇인가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으로서의 본질입니다. 기안84님은 어떤 일이든 ‘일단 해보자!’라는 추진력이 강한사람이고, 이전에 해왔던 도전을 넘어서 낯선 목표와 도전을 끊임없이 찾는 모습 그 자체에 담고 싶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84년생 기안84가 새롭게 도전을 향해 뛰어들 때 생기는 복잡한 감정들, 잘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현재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요동침, 늘 혼자 싸워온 레이스가 크루들과 함께하는 순간 달라지는 변화, 이런 것들이 기안84 서사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기안84님은 인간의 본능, 욕망, 두려움, 기쁨 같은 날것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사람이기에 그 솔직함이야말로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지점이고, ‘극한84’에서 가장 진하게 담고 싶었은 이야기입니다. Q. 히든 러너 권화운을 섭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안84에게 자극이 되면서 동시에 이끌어줄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여전히 깨고 싶은 목표가 있는 기안84와 달리 배우 권화운은 러닝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서브3를 달성하며 짧은 시간에 큰 목표를 깨며 러닝계에 주목받은 인물이기에 극한 마라톤을 바라보는 시선과 접근 방식이 기안84와 다릅니다. 그 덕분에 혼자가 아닌 함께 달리는 레이스 속에서 서로 다른 속도와 시선이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성장의 순간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Q. 첫 방송에서 주목해야 할 장면은? 기안84가 이번에 도전한 마라톤은 처음 들어보는 극한의 코스들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난이도와 ‘도대체 이런 곳을 뛸 수 있나?’ 싶은 환경이 특징입니다. 세 곳의 극한 마라톤 중, 기안84가 가장 먼저 도전하고 싶었던 마라톤이 무엇인지 첫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특히 입이 벌어질 정도로 극악 코스와 그 앞에서 기안84가 보여주는 감정과 표정을 주목해 주시면, 그의 도전이 얼마나 강렬하고 인간적인지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극한84’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극한84‘를 통해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마라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 세운 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모습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 혼자가 아닌 크루와 함께 달리며 서로를 북돋우고 이끌어가는 과정 속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기안84의 진정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단순한 달리기가 아닌 인간의 도전과 성장, 극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달려나가는 기안84의 진심 어린 도전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29. 22:32
[OSEN=하수정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황희태와 정호영의 개콘보다 웃긴 ‘플요커플’로 출격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18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30일) 방송되는 ‘사당귀’ 333회에는 유도 국가 대표 감독 황희태와 셰프 정호영이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다. 평소 먹방으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와 황희태 감독이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운동 메이트를 결성한다. 정호영은 “전현무가 나를 보고 러닝 시작했다. 나는 운동이라면 자신한다”라며 출렁이는 뱃살과 함께 1년간 1kg 감량 성공을 자랑한다. 이에 황희태는 “나는 뱃살이 아니다. 이건 모두 근육”이라며 차원이 다른 단단한 뱃살을 과시한다고 고지혈증 예방 운동 메이트로 거듭난 정호영-황희태가 도전 한 것은 플라잉 요가. 갑자기 요가복을 입고 등장한 이들의 자태에 김숙은 “둘이 너무 귀여워”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자칭 ‘코끼리 닮은꼴’이 되어 버린 정호영과 황희태가 플라잉 요가를 시작하자 그야말로 배꼽 잡는 웃음의 도가니가 시작된다. 전현무는 “개콘에 코너 하나 하면 안되나요?” 라더니 “다리가 짧아요”라며 칭찬과 비난을 오간다고. 이에 박명수는 “아빠와 아들 하면 잘할 거 같아. 뚜비뚜바”라고 하니 전현무는 연신 “개그맨들 이제 뭐 먹고 사냐”라면서 플라잉 요가에 도전하는 정호영과 황희태의 개그계 평정을 예견한다.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몸의 라인을 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플라잉 요가 수업이 시작되자 황희태 유도 감독은 운동선수의 도전 정신을 번뜩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한다. 해먹에 가까스로 발을 끼우는데 성공 한 후 우람한 허벅지와 팔뚝의 파워를 이용해 금세 기초 동작을 섭렵하더니 거꾸로 매달아 발바닥 합장하기까지 한순간에 마스터한다고. 진지하게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두 사람 모습이 한방 통닭같다”라며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한다고. 정호영과 황희태는 한방 통닭을 거쳐 요염한 인어 자세까지 거침없이 해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황희태는 “제가 국가대표를 괜히 단 게 아니다”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시켜야겠다”라고 밝혀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을 긴장시킨다. 과연, 황희태 유도감독과 정호영 셰프의 ‘플요 커플’이 운동계와 개그계를 단숨에 평정할 수 있을지 이들의 플라잉 요가 모습은 ‘사당귀’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22:06
[OSEN=하수정 기자] ‘김 부장 패밀리’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응원을 보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가 바로 오늘(30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 부장 패밀리’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낸 배우 류승룡(김낙수 역), 명세빈(박하진 역), 차강윤(김수겸 역)이 종영소감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김낙수 역으로 이 시대 모든 ‘김 부장’들의 애환을 대변하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류승룡은 “정말 진심을 다해 촬영했다.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시는 못 할 만큼 열정과 최선을 쏟아부었다. 그 마음이 시청자 여러분께 닿았다는 걸 느낄 때마다 저희가 응원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깊은 보람을 느낀다. 여러분의 섬세하고 따뜻한 반응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털어놓았다. 이어 “‘김 부장 이야기’가 여러분의 삶 속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한 번쯤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길 바란다. 우리가 유한한 가치를 향해 애쓰고 성취해 나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 단계를 따뜻한 마음으로 유연하게 준비하는 지혜도 함께 떠올려보면 좋겠다. 또 같은 곳을 바라보며 손잡고 걸어갈 수 있는 가족, 동료, 친구 등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여유도 느끼셨길 바란다”는 따뜻한 바람을 덧붙였다. 명세빈은 김낙수의 아내이자 김수겸(차강윤 분)의 엄마로 아내들의 공감을 유발했던 바, “판타지적인, 그러나 어딘가에는 존재하는 하진 역을 연기하며 지혜롭게 가족을 챙기고 위기의 중년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단단한 모습에서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또한 “조현탁 감독님과 류승룡, 차강윤 배우를 비롯해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하진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분들도 힘을 얻길 바라며 ‘김 부장 이야기’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고군분투하는 청춘 김수겸 역으로 청년 세대의 갈등을 표현한 차강윤은 “정말 가족처럼 이끌어주신 류승룡, 명세빈 선배님, 그리고 현장에서 항상 든든한 응원을 보내주신 감독님,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김수겸 역을 통해 류승룡, 명세빈 선배님과 가족이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수겸이를 연기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임에도 부딪히고, 깨지고, 넘어지고, 일어서며 자신의 것을 찾아가고 있는 많은 수겸이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처럼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의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늘(30일) 밤 10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21:58
[OSEN=김채연 기자] 규현이 ‘솔로지옥5’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3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규현이의 마지막 키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영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는 규현에 “지금 4번째 시즌까지 함께 했고, 다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시즌도 촬영은 다 한 거냐. ‘솔로지옥’을 연애 교과서처럼 느낀다면서?”라고 물었다. 이에 규현은 “내가 그런 얘기를 했구나. 어….”라고 말을 잇지 못했고, 나영석 PD는 “너 이 자식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너 패널로 앉아있는 거 몇 개야”라고 어이없어했다. ‘솔로지옥’ 시즌5의 스포를 요청하자, 규현은 “시즌1은 워낙 임팩트가 컸고, 시즌2 때는 덱스가 등장하면서 터졌다. 시즌3는 이관희 씨가 ‘쟤, 쟤, 얘’로 해서 또 터졌고, 시즌4는 시안 씨가 엄청 매력 발산하면서 잘 됐다”고 밝혔다. 규현은 “시즌5는 솔직히 이제는 뭐가 더 있을까? 생각했다. 나는 이런 얘기하기 좀 싫어한다. 식상해서? 근데 역대급이야”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유병재 역시 “규현이가 이런 말 진짜 안한다. 얘는 이것(MSG)도 안 치고. 그냥 담백하게 얘기하는데”라고 인정했고, 규현은 “나 설레발 안 치는데 그거 보면서 진짜 소리 질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규현은 “섬에 가둬놓고 연애를 시키니까. (현실에는) 폰도 있고, 친구 얘기도 할 수 있으면 다 풀리는데 안 풀리잖아. 이 사람을 안 보고 싶은데 계속 보이고. 그 안에서 남출, 여출 간의 기싸움도 있고. 재밌는 요소가 너무 많다 이번에는”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는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29. 21:43
[OSEN=하수정 기자]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가 오늘(30일) IMF와의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간 각자의 배역에 뜨겁게 몰입하며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로 살아왔던 이준호와 김민하는 직접 벅찬 종영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 이준호, “가끔 힘에 부쳐 쉬고 싶을 때 태풍이를 떠올려 달라.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분명 ‘함께’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 이준호는 압구정을 누비던 도련님에서 직원들을 지키는 ‘진짜 사장’으로 성장하는 ‘강태풍’의 치열한 성장사를 캐릭터와 물아일체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이토록 뜨겁게 몰입했던 이준호 역시 “‘태풍상사’의 강태풍으로 살았던 2025년은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시간이었다. 가족과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소중한 사람과의 사랑, 동료와의 유대감, 어떤 역경도 연대로 뚫고 헤쳐갈 수 있다는 자신감 등 태풍이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는 뜨거운 소회를 밝혔다. 이어 “힘든 나날 속에서도 굳센 믿음으로 모든 일에 솔직하게 임하는 태풍이의 태도가 저뿐만 아니라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 분들께 전해지길 바랐다”라며, “가끔 힘에 부쳐 쉬고 싶을 때 태풍이를 떠올려주시면 좋겠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분명 함께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라는 감동적인 바람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 김민하, “찬란했던 기억 많은 ‘태풍상사’,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김민하는 상사맨을 향한 열정, K-장녀의 책임감, 햇살 같은 포근함까지 조화롭게 담아내며 ‘오미선’을 완전히 자신의 얼굴로 만들었다. 이에 이번 작품을 통해 ‘시대극의 얼굴’을 또 한 번 갱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민하는 “2025년 한 해를 태풍상사로 꽉꽉 채웠는데, 이제 작별 인사를 할 생각에 많이 아쉽기도 하다”라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찬란했던 기억이 훨씬 많았기에 예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녀는 “태풍상사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진심을 전해왔다. ‘태풍상사’ 최종회는 오늘(30일) 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21:39
[OSEN=김채연 기자]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등을 히트시킨 나영석 PD가 침착맨을 만난 이유를 밝혔다. 3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규현이의 마지막 키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영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는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침착맨 님도 한번 찾아갔던 적이 (있다)”라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왜냐면 이게 너무 어려워. 유튜브 여기 다 하지만, 시작은 다 할 수 있다. 자기가 가진 게 있으니까. 그걸 다 보여주고 난 다음에는 뭘 해야될지 모르겠는 거지”라고 밝혔다. 나영석은 “‘나도 무슨 재주가 있으니까 이거 하면 되겠지’ 그 재주는 한 10번 정도 보여주면, 지겨워. 규현이가 계속 노래할 수는 없잖아. 그럼 뭔가 콘텐츠를 채워야 하는데, 그게 너무 쉽지 않고. 그래서 찾아간 거야. 유튜브를 잘한다는 분들을”이라고 침착맨을 만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영석은 “어떻게 하시나, 가서 장비부터 분위기도 좀 보고. 여러가지 물어보고 그렇게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유병재는 “이거 조금 딥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앞으로 예능은 어떻게 될까?”라고 물었고, 나영석은 단숨에 “끝난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29. 21:27
[OSEN=김채연 기자] 나영석이 ‘관상’으로 후배를 채용한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3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규현이의 마지막 키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영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나단은 “영석이는 후배를 찾을 때 관상을 좀 본다고”라고 물었고, 나영석은 깜짝 놀라며 “아냐 아냐, 누가 그래? 우리는 정확하게 실력으로 채용해”라고 반박했다. 조나단은 “그럼 어떤 경험상 이런 이미지를 좋아한다”라고 했고, 나영석은 “그런 건 있다. 그건 누구나 인간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영석은 “병재는 합격이야. 병재 같은 느낌이 겁도 많아보이는데, 눈에나 입에서는 신중한 의지가 느껴진다. 나는 관상가는 아닌데, 나는 기본적으로 겁이 좀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겁이 좀 있어야 조심할 줄 알고. 왜냐면 우리는 협업을 해야 하는 일인데, 너무 혼자 겁 없이 하는 행동보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나영석은 조나단은 채용하지 않을 것 같다며 “나단이는 그런 겁이 좀 없는 타입 같아. 나단이를 개인적으로 좋아할 수는 있지만, 일을 할 때는 또 다를 수 있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29.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