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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강타, 6년 열애 정유미와 결혼하나 “문희준♥소율 부러워”[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그룹 H.O.T 멤버 강타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타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H.O.T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근황과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강타는 최근 겪은 일화를 꺼냈다. 그는 “얼마 전 공연을 했는데 희준이 형이 형수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 다 같이 인사를 하러 갔는데, 형이 형수님을 자연스럽게 ‘여보’라고 부르더라”며 “그 한마디가 굉장히 크게 와 닿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토니안 역시 “그건 진짜 충격이었다”며 깊이 공감했다. 두 사람 모두 오랜 아이돌 생활을 함께해온 동료의 ‘현실 남편’ 모습이 강한 여운으로 남았다는 반응이었다. 이영자는 “결혼하면 당연한 말이지만, 팬 입장에서는 H.O.T가 평생 결혼 안 할 줄 알았다”며 “그래서 두 사람이 그대로 있어줘서 고맙다. 계속 그래줄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타는 잠시 뜸을 들인 뒤 “글쎄요?”라며 의미심장한 답을 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강타는 현재 배우 정유미와 2020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형수님도, 아이들 둘도 너무 예뻤다. 저희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 솔직히 많이 부러웠다”며 결혼과 가정에 대한 마음을 에둘러 드러냈다. 반면 토니안은 조금 다른 시선을 보였다. 그는 “저는 결혼 생활 자체가 부러웠다기보다는,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문희준과 즉석 전화 연결을 했다. 문희준은 “둘 다 결혼 생각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만약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아이를 먼저 낳는 것도 추천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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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기러기 아빠 됐다..♥아내·두 아들 '영어교육' 위해 출국 "우울해"

[OSEN=김나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3주간 자유를 얻었다. 21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걱정된다. 아내와 두 아들이 3주간의 영어캠프를 막 떠났다"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의 아내와 두 아들이 영어캠프를 위해 짐을 한가득 싣고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장성규는 한껏 시무룩한 얼굴을 하더니, 혼자가 되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결혼하고 이렇게 긴 기간을 떨어져 지내는 건 처음이다.. 부디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기를.. 벌써부터 우울하고 보고싶네.. 난 이제 뭘 해야하지.."라면서도 "#자유" 해시태그를 덧붙여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장성규는 "자유시간의 시작은 테니스로"라며 곧바로 테니스를 즐기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자유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화가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성규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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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한지민 만난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캐스팅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미도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2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사랑을 미뤄둔 채 살아온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 극 중 이미도는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책임 '정나리' 역으로 출연한다. 정나리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선배로, 회사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이의영을 은근히 견제한다. 일처리는 게으르지만 회사의 소문에는 그 누구보다 밝은 인물로,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작품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미도는 최근 '폭싹 속았수다', '24시 헬스클럽', '노무사 노무진', '폴라로이드', '자백의 대가' 등 다양한 플랫폼을 오가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미도 특유의 실감나는 현실적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온 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보여줄 이미도표 최고의 효율적 연기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미도가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월 2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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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평대 대저택 거주' 임형주 본 모습..母고발 "알코올에 손 다 벗겨질 정도" (아빠하고3')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월드 스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와의 복잡한 관계를 첫 공개했다. 4남매 중 장남이지만 집에서 어머니에게 찬밥 신세라는 임형주는 “어머니가 가장 아끼는 셋째 ‘리차드’의 3분의 1만 나를 사랑해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아빠나'는 전 채널 1위 시청률을 기록한 1회보다도 시청률이 0.3% 오르는 파죽지세로 초반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어머니와 함께 출격했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고 싶다. 어머니는 저의 가장 든든한 아군…영원한 내 편이다”라고 자신의 어머니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영원한 내 편인데 응어리가 있다고?”라며 임형주의 모자 관계를 궁금해했다. 올해로 데뷔 29년 차를 맞은 임형주는 최연소 카네기홀 데뷔, UN 평화 메달 한국인 최초 수상 등 수많은 기록의 주인공이다. 게다가 그는 무려 대통령 11명 앞에서 공연한 경력이 있다. 임형주는 “이승만, 박정희, 윤보선 대통령 빼고는 다 본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렇게 빛나는 무대 위 임형주의 뒤에는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그의 어머니 헬렌 킴이 있었다. 헬렌 킴은 임형주의 무대 총연출을 맡아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이미 임형주의 어머니는 녹화 전 올 블랙 룩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임형주를 잡도리(?)하는 카리스마로 전현무&한혜진, 그리고 현주엽까지 바짝 긴장하게 했다. ‘역대급 카리스마’ 임형주의 어머니는 “공연에서 임형주는 ‘왕자’니까 작은 것도 신경 쓴다. 내가 엄마가 아니었다면 이 제작자는 없고, 임형주도 없었을 거다”라며 여장부의 면모를 자랑했다.  임형주의 400평대 4층 대저택도 공개됐다. 팝페라 전용 공연장, 온갖 훈장과 상장이 모인 박물관급 상장 방이 있는 국내 최초 팝페라 하우스에 전현무는 “스튜디오보다 좋다. 저기서 녹화하자”며 부러워했다. 게다가 임형주의 목 관리를 위해 설계할 때부터 매립형 가습기를 설치했다는 말에 전현무는 “가열식 가습기 알아보고 있는데 되게 초라해진다”며 목 관리마저도 '어나더 클래스'인 임형주의 자택에 깜짝 놀랐다. 이 집에서 오후 늦게 눈을 뜬 임형주는 애착 머리띠로 머리카락을 모두 뒤로 넘기고 무대 위 화려함과는 다르게 충격적인 민낯(?)으로 등장했다. 쉬는 날을 맞아 빨래를 하겠다던 임형주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갔고, 그곳이 바로 임형주 어머니의 집이었다.  어머니는 아들 임형주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지만, 두 사람은 마주친 순간부터 투닥거렸다. 임형주의 어머니가 “머리를 감고 오라”며 한 차례 버럭하자, 임형주는 “집 안인데 머리 안 감겠다”며 투정을 부렸다. 또 요리하는 어머니 옆에서 ‘깔끔대장’ 임형주는 테이블 매트에 먼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방 벽, 식탁의 이염까지 확인하며 닦고 또 닦는 청결광 면모를 보였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뭐 하나 티끌을 못 본다. 알코올을 너무 써서 손이 다 벗겨질 정도다”라며 청소광 아들을 고발했다. 사과 깎는 어머니에게도 잔소리가 이어지자 결국 어머니는 “어우 시끄러!”라며 폭발했다. 어머니의 잔소리 반격도 시작됐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쩝쩝거리며 먹지 마라. 살 좀 빼라”며 샤프한 모습이 담긴 3년 전 잡지를 들고 와 아들을 압박했다. 이에 임형주는 “그 아인 죽었다. 나잇살이다. 살찌니까 이제 우습게 보는 사람도 없어서 신난다”며 한 마디도 지지 않았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우리 가족은 안 그러는데 너만 그렇다”며 맞받아쳐, ‘우리 가족’과 장남 임형주 간에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3남1녀 중 장남인 임형주는 자신보다 16살 어린 셋째 ‘리차드’에게는 사랑꾼이면서도 자신에게는 야박한 어머니에 대한 불만을 터트렸다. 임형주 어머니는 “우리 리차드(셋째 아들) 같으면...”이라고 임형주와 대놓고 비교하며 극명한 온도차를 보였다. 이에 대해 임형주는 “제가 질투심이 있어서 서운할 때가 있다. 동생들이 원망스럽진 않다. 셋째, 넷째한테 엄마가 잘해주는 것처럼...그런 인생은 이번 생에는 포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임형주는 다른 엄마들과 다르게 독창회를 제외하고는 중학교 입학시험부터 국가적인 행사 자리조차도 동행해 주지 않는 엄마에 대해 속상함을 토로했다. 임형주는 “내가 와달라고 부탁해야만 온다. 일이 있어도 저희 엄마는 코빼기도 안 보이니 고아라는 소문까지 났었다. 엄마한테 인정을 못 받으니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내가 더 극성이 됐다”라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리차드의 3분의 1만이라도 해주면 좋겠다. 부드럽게 칭찬해 주고 우쭈쭈해주시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이 와중에 삼형제 중 막내인 현주엽은 “부모님이 학창시절 모든 경기에 다 오셨다”고 밝혔고, 세 자매 중 막내딸인 MC 한혜진도 “제가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남녀 리차드(?)’로 컸음을 인증해 임형주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없었던 역대급 캐릭터를 선보인 임형주의 어머니는 “제 생각에도 저는 다른 엄마들보다 특이한 것 같다”며 ‘다름’을 인정했다. 이어 임형주의 어머니는 “예술계 엄마들은 보통 전체 가족이 다 출동하지만, 제가 다 해주지 않았던 건 우물 안에서 1등 하기보다 더 큰 세상을 보길 바라서였다. 칭찬과 응원이 오히려 그 자리에 안주하게 만들 것 같았다. 아이들 모두에게 ‘스스로 하거라’ 하면서 그렇게 키웠다”며 아들의 자립심을 위해 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형주에겐 여전히 섭섭함이 남아 있었다.  한편, 다음 회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충돌하는 소속사 대표 엄마와 아티스트 아들 임형주의 모습이 포착된다. 임형주는 “가족이나 엄마는 내가 무대에 서는 게 쉬워 보이나 보다. 아직도 무대가 두려울 때가 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처럼 너무 불안하다”며 엄마에게 섭섭함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임형주 어머니는 “너는 그 자리가 귀찮은 거야. 이런 태도는 프로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아들을 타박했다. 서로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진 임형주 모자가 앞으로 실타래처럼 꼬인 응어리를 풀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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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와 결혼 타이밍 왔나..“문희준 가족 보니 부러워" [핫피플]

[OSEN=유수연 기자] H.O.T. 강타와 토니안이 결혼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H.O.T. 강타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와 함께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자는 “난 희준 씨 결혼했을 때 너무 놀랐다. 당연한 건데 ‘H.O.T.가 결혼을 해?’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그대로 있어야 할 것 같았다”며 팬심 섞인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타는 최근 문희준 가족을 만났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얼마 전에 공연하는데 형수님이 아이들이랑 오셨다. 다 같이 인사를 하러 갔는데 희준이 형이 형수님한테 ‘여보! 멤버들 왔는데’라고 하더라”며 “‘여보’라는 말이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셌다. 당연한 건데도 순간 멈칫했다”고 털어놨다. 토니안 역시 “그거 너무 충격이었다. 자연스럽게 ‘여보’가 나오는데 소름 끼쳤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영자는 “그래도 두 사람은 그냥 있어서 너무 고맙다. 계속 있어 줄 거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강타는 잠시 웃더니 “글쎄요?”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강타는 이어 “형수님도 그렇고, 아이들 희율이랑 희우도 너무 예쁘더라. 저희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런 모습이 많이 부러웠다”며 가족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반면 토니안은 결혼보다는 아이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결혼 생활이 부러웠던 건 아니다. 아이들이 되게 부러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예전에 ‘이 사람이면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던 분이 있긴 했다. 연예인이었는데, 그땐 서로 너무 어리고 인내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후 세 사람은 문희준과 전화 연결을 했다. 이영자가 “두 사람이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전하자, 문희준은 “나는 둘 다 결혼 생각 있는 걸로 느꼈다. 술 한잔하다 보면 ‘결혼해 보고 싶긴 한데’ 이런 얘기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아이를 먼저 낳는 것도 추천한다”며 특유의 현실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타는 배우 정유미와 2020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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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남상지, 가족 잃고 과거 지웠다…미스터리 티저 포스터 ('붉은 진주')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가 ‘붉은 진주’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2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제작진은 두 주인공의 정체가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의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진희와 남상지는 극 중 가족을 잃고 복수를 위해 과거의 자신을 지운 채 살아가는 김단희와 백진주 역을 맡았다. '복수를 위해 자신을 죽인 두 여자'라는 카피 문구처럼 김단희는 언니의 삶을 대신 살며 복수를 다짐하고, 백진주는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나타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준다. 2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 배경 속 박진희와 남상지의 모습 위로 짙게 드리워진 그림자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짙은 어둠 속에 가려진 얼굴은 정체를 숨긴 채 아델 가에 접근한 두 여자의 변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두 사람이 품은 비밀의 무거움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작품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과연 그림자 뒤에 숨겨진 두 여자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지, 같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렸으나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두 사람이 아델 그룹에서 재회해 어떠한 복수를 펼칠지 기대감을 높인다. 두 배우의 파격 변신도 관전 포인트다. 그간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온 박진희는 이번 작품에서는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독기 어린 캐릭터로 180도 변신하며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고, 주로 당차고 밝은 역할을 소화했던 남상지 역시 속내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캐릭터를 맡아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붉은 진주’는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가 파격적인 변신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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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5만원→ 자수성가 신화...장영란도 깜짝 놀란 이모란의 '기 안 죽는 법' ('A급') /어저께

[OSEN=박근희 기자] 인생의 밑바닥에서 시작해 자수성가한 이모란이 자신을 지탱해온 '성공 꿀팁' 세 가지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딱 ‘3가지’만 지키면 월매출 5억 달성? 장영란 절친 이모란의 성공하는 사회생활 3가지 만능꿀팁(기 안죽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첫째, 나를 위해 '사치'하라. 이모란이 꼽은 첫 번째 비결은 의외의 단어인 '사치'였다. 그는 "명품을 사라는 의미가 아니라 나를 위해 투자하라는 뜻"이라며 운을 뗐다. 실제 그는 첫 직장 생활 당시, 지각비로 15만 원을 공제받고 월급을 단 5만 원만 수령했던 절망적인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 상황에서도 2만 원은 반드시 나를 위한 선물을 사는 데 썼다"며, "단돈 100원이라도 스스로를 위해 돈을 써야 기가 죽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스스로의 가치를 지키는 최소한의 보상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둘째, 주제파악 하라. 두 번째 성공 비결은 '주제파악'이다. 이모란이 말하는 주제파악이란 자신의 한계를 긋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그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주제파악이라고 정의했다.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에 집중해 성과를 낼 때, 사람의 에너지가 가장 극대화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셋째, 아부하라. 마지막으로 그는 '아부'의 중요성을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이모란은 "먼저 손을 내미는 행위 자체가 기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관계 개선을 위해서라면 "리더일지라도 직원에게 먼저 아부하며 다가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굴욕적인 아부가 아닌, 수평적이고 전략적인 소통의 기술로서의 아부를 제안한 것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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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前썸남' 양세형, 이래서 '100억대 건물주' 됐구나.."지독한 습관"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터줏대감 양세형이 출격, 2026년 새해 목표만 11가지나 되는 ‘갓생 루틴’을 大공개한다. 오는 24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2회에서는 ‘뇌섹남’을 꿈꾸는 양세형의 완전히 달라진 오전 일과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독부터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취득까지 무려 11가지에 달하는 역대급 목표 리스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목표를 성공시키기 위한 양세형의 모닝 루틴은 지성미가 뿜뿜하는 열독 모드로 시작된다. 그를 ‘개그계 아이돌’로 만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온 스타일리스트 변진수의 증언에 따르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문이나 책을 들고만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집에서도 대기실에서도 진짜 읽더라”라고. 이외에도 새해 목표 중 하나인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공부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보며 진지하게 수업 내용을 필기하는 등 자기계발에 진심인 ‘갓생’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갓벽한’ 루틴에도 귀여운 허점이 포착된다고. 독서 중 기초적인 단어를 찾아보는 모습과 화이트보드의 빼곡한 글 속 맞춤법 실수들이 레이더망에 걸려버린 것. 지성미를 뽐내려다 의도치 않게 드러난 아직은 조금(?) 부족한 국어 실력에 스튜디오 참견인들도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양세형의 알뜰 살림법도 눈길을 끈다. 반쯤 남은 손세정에 물을 채워쓰는 건 물론, 아이스크림은 3분의 1로 나눠 아껴 먹는 등, ‘100억대 건물주’의 철저한 절약 습관이 포착된다.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오는 양세형의 지독한 알뜰 살림에 참견인들조차 혀를 내둘렀다고. 한편 양세형은 개그우먼 박나래와 실제와 유머를 넘나드는 썸 관계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다. 지성미와 허당미를 오가는 양세형의 갓생살이는 오는 2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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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24살 결혼→26살 쌍둥이 출산…"7년 만 이혼하고 홀로 양육" ('같이삽시다')[종합]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요리, 스트레칭, 댄스 강습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배우 한그루가 첫 손님으로 출연했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한그루는 황신혜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황신혜가 한그루를 본 적이 있다고 운을 떼자, 한그루는 “아기 낳고 얼마 안 돼서 (봤어요). 제가 우연히 친구랑 밥 먹으러 갔었는데, 선배님이 따님이랑 식사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가가지고 인사를 드렸었거든요. ‘선배님, 저 한그루라고 하는데 나중에 꼭 방송에서 뵈면 좋을 것 같아요. 팬입니다.’ 인사드리고 갔는데, 밥 먹고 있었는데 계산을 다 해주고 가신 거예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한그루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직접 요리를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고 밝힌 가운데, 직접 장을 봐 온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그루는 싱글맘으로서의 일상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4세에 결혼해 26세에 쌍둥이를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던 그녀는, 결혼 7년 만에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워온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다. 특히 그녀는 아침에 아이들의 외출 준비를 따로 챙겨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알람이 울리면 각자 일어나 양치와 세수를 하고, 옷도 직접 골라 입게 하는 등 아이들이 6살 때부터 자연스럽게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해온 육아 철학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부터 부모님께 이혼 사실을 알리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은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자타 공인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한그루는 플라잉 요가, 수영, 웨이트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해온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현재 미래를 대비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도 전한 그녀는, 방송에서 직접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을 대상으로 밀착 지도를 펼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나와 아이를 위한 그림책 만들기’를 제안했다.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네 사람은 각자의 경험과 진심을 담아 의미 있는 그림책을 완성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2월 20일 공개 예정인 웹예능 ‘라이프업 시즌2’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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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투병' 유열, 사망선고 받았다.."체중 40kg까지 빠져"('데이앤나잇')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원조 고막 남친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후 7년 만에 돌아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9회에는 가수 유열이 출격, 사망선고까지 받았던 폐섬유증 투병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유열은 한때 수척해진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가짜 사망설까지 돌았던 상황. 유열은 폐섬유증으로 인해 7년간 활동을 멈췄던 일과 병마를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아 간 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숙연하게 한다. 유열은 2019년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한 후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폐섬유증인 흉막실질탄력섬유증(PPEE)을 진단받았고, 치사율은 높지만 병의 진행을 더디게 만드는 약만 있을 뿐 치료약은 없는 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약이 입맛을 떨어지게 하는 탓에 40kg까지 몸무게가 빠졌고, 결국 가족들은 의사로부터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라. 연명치료를 할 건지 가족들과 상의하고 알려달라”라는 사망선고까지 들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긴다. 유열은 다행히 다른 병원에서 폐 이식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힘겹게 체중과 체력을 늘려 폐 이식에 도전했지만 이식 직전 두 번이나 폐 이식이 취소되는 고난이 이어졌고, 그 와중에 병이 악화되면서 섬망 증세까지 심해지는 위독한 사태에 놓였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한다. 결국 일촉즉발 상황에 유언장까지 남겼다고 알린 유열은 ‘데이앤나잇’에서 아내와 아이를 향한 고마움을 담은 유언장을 낭독해 먹먹함을 이끈다. 더불어 유열은 아픈 아빠의 모습을 보고 아들이 남긴 편지를 공개해 눈물샘을 자극한다. “아빠를 살려주세요”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아들의 편지에 유열은 물론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 모두 눈물을 쏟아낸 것. 모두를 울린 아들의 편지 내용이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유열은 투병 중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오열하게 만든다. 외아들이었던 유열이 투병으로 인해 입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가 돌아가셨던 것. 유열은 장례식을 지키지 못한 것은 물론 어머니 발인 날에 또다시 의식 불명에 빠졌던, 끝없는 고난의 시간을 토로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 하지만 유열은 “고난이 왔을 때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체감했다며 가수 정훈희가 익명으로 큰 금액의 부조금을 보냈던 사연을 소개해 훈훈함을 드리운다. 유열은 자신의 전화에 “열이 동생 회복하면 듀엣하자”라고 담담한 위로를 건넸던 정훈희 선배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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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임신 전 태명부터 지었다..“딸이면 달래, 아들은 두릅” (‘이호선의 사이다’)

[OSEN=김채연 기자] 새댁 김지민이 김준호와 세운 임신 계획과 태명을 공개하며 현장을 행복한 웃음으로 물들인다. 오는 24일(토)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서는 ‘남보다 못한 가족 빌런’을 주제로,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는 각종 가족들의 사연들이 쏟아진다. 이날 김지민은 명절날 가족들의 잔소리 대처법을 얘기하던 중 김준호와의 임신 계획을 언급하며 “전 임신 계획이 있으니까, 50만 원에 퉁칩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지민이 개그우먼 최초로 ‘잔소리 유료 서비스제’ 도입을 예고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김지민은 이호선과 ‘태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빠랑 저랑 나물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한 계절의 제철 나물로 태명을 짓기로 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이에 더해 김지민은 자신이 두릅을 좋아해서 봄에 임신한 아이가 남자아이면 두릅, 여자아이면 달래라고 지을 거라며 기분 좋은 태명 짓기를 이어가 훈훈함을 더한다. 제작진은 “가족 빌런 사연에서는 집마다 하나쯤은 있을 법한 뒤통수 얼얼한 사연들부터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막장 사연까지 등장한다”라며 “가족이기에 더 어렵고 아픈 이야기들을 ‘사이다’라는 제목처럼 시원한 해법과 웃음으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1. 16:36

한지은, 이렇게 먹어도 45kg.."햄최몇? 더블패티로 하루 6개" 충격(전현무계획3)

[OSEN=김나연 기자]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격한 한지은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린다. 2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광양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먹친구’ 한지은이 반전 대식가 면모를 드러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한지은에게 “대식가로 소문났더라”면서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 먹는지)?”이라고 묻는다. 한지은은 “하루 6개다. 대신 더블패티로!”라고 당당히 답한다. 전현무는 “그럼 패티를 12장 먹는 거네?”라며 ‘입틀막’ 한다. 직후 세 사람은 광양 바다의 싱싱함을 그대로 담은 맛집으로 향하고, 이곳의 대표 메뉴인 갈치조림과 생선구이를 주문한다. 여기서 전현무는 한지은이 생선살을 야무지게 발라 한가득 먹자, “미래의 남편이 좋아하겠다”며 감탄한다. 그러면서 그는 “주변에 본인만큼 잘 먹는 사람 있냐?”고 묻는다. 한지은은 잠시 생각하더니 “신승호가 진짜 잘 먹는다. 그런데 제가 끝까지 같은 페이스로 먹으니까 놀라더라. 안재홍도 잘 먹는다”고 답한다. 내친김에 한지은은 ‘한입만’ 수준의 시원한 먹방을 선보이고, 이에 놀란 전현무는 곧장 휴대폰을 꺼내 한지은을 찍는다. 한지은은 “싫다”며 손사래를 치지만, 전현무는 “아니야. 예뻐. 인생샷 나왔어”라면서 ‘먹방 여신’의 탄생을 축하한다.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든 ‘반전 대식가’ 한지은의 활약상과 이들이 극찬한 광양 맛집의 정체는 2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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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하정우 役 실제 주인공 최초 인터뷰…"언제 들킬지 몰라" ('꼬꼬무')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꼬꼬무’가 드라마 ’수리남’ 하정우역의 실제 주인공인 민간인 비밀 정보원 K 강신구 씨 인터뷰를 최초로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이하 ‘꼬꼬무’)에서는 특집 : 타깃 K 2부 ‘수리남 마약왕을 잡아라’편이 방송된다. 해당 방송은 드라마 ‘수리남’과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공통적으로 모티브가 된 ‘수리남의 마약왕’ 조봉행에 대해 조명한다. 본 특집 방송을 위해 ‘꼬꼬무’는 최장거리 해외 취재인 남미의 수리남과 미국 마이애미를 오가며 4개월간 취재했고, 전 현직 국정원 요원 및 드라마 ‘수리남’ 실화 민간인 요원 K를 최초 인터뷰했으며, 미국 마약단속국 DEA 수사관계자 및 마약 전문 국내외 수사 관계자 취재에 성공하는 등 블록버스터 급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드라마 ‘수리남’ 하정우역의 실제 주인공인 강신구 씨가 최초로 인터뷰에 응해 당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비밀 정보원 활동을 했던 이유와 현재 조봉행의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강신구 씨는 “평소에 ‘꼬꼬무’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인터뷰 요청에 응했다”라고 밝힌 후 “당시 언제 정체가 들킬지 몰라 자동차를 주차할 때면 항상 미국대사관 방향으로 했었다”라고 고백하는 등 자신의 실명과 함께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당시 마약왕 수리남 조봉행을 검거하는데 강신구 씨와 파트너가 됐던 실제 국정원 비밀요원의 인터뷰과 미국 DEA요원의 인터뷰까지 긴장감 넘치는 당시의 리얼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리스너로는 ‘꼬꼬무’에 첫 출연한 ‘꼬린이’ (꼬꼬무 어린이) 배우 이선빈, 원조 ‘꼬꼬무’ 성덕 배우 원진아, 아티스트 정승원이 출격해 역대급 몰입도를 선보인다. 첫 스토리가 공개되자 이선빈은 “와 대박 소름이에요”라며 “수리남의 조봉행 이야기였다니”라며 리액션 갑의 맹활약을 펼친다는 후문이다. 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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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3만→연매출 100억대 ‘젖소 백만장자’ 이수호 “월급 하루도 밀리지 않는다”(‘백만장자’)

[OSEN=강서정 기자] 젖소 두 마리에서 시작해 10만 평 목장으로, 월급 13만 원에서 연 매출 100억 원대 기업가로 성공한 '젖소 백만장자' 이수호의 극적인 인생 역전 스토리가 깊은 울림을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젖소 두 마리로 시작해 현재는 10만 평, 개인 브랜드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목장형 유가공 업체로 일군 이수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펼쳐졌다. 이수호의 업체는 원유 생산부터 요거트·아이스크림 가공, 판매까지 아우르며 연 매출 1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연간 13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핫플레이스 목장으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기농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까지 획득한 이수호의 목장 내부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수호는 22살에 월급 20만 원을 약속받고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실제 수령액은 13만 원 남짓이었다. 불합리한 대우가 반복되자 결국 퇴사를 한 그는, 삼촌의 도움으로 임신한 젖소 두 마리를 사 축산업에 뛰어들었다. 빠르게 젖소 수를 늘리며 승승장구하던 중 1997년, 목장에 법정 가축 전염병이 확산되며 시련을 맞았다. 2년간의 검사에도 전염병이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자식처럼 돌본 소 100마리를 매장하는 아픔을 겪었다. 손해액은 3억 원에 달했다. 절망에 빠져있던 그는 은인의 도움으로 젖소 10마리를 사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10년 만인 2009년, 마침내 300마리를 달성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 비결에 대해 이수호는 "소와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로 '성실의 힘'을 증명했다. 이수호는 불모지였던 국내 유기농 우유 시장을 개척한 1세대 주역이다. 당시 원유를 납품하고 있던 기업에 먼저 유기농 우유 거래를 제안했고, 1년간의 집요한 준비 끝에 세상에 선보였다. 사업은 순항하며 매출이 약 60% 증가했지만, 3년여 만에 납품처의 갑질 논란과 소비자 불매 운동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유기농 우유를 일반 우유로 전환하자는 논의가 오가자, 그는 "내가 직접 팔겠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이후 목장 안에 유기농 우유 생산을 위한 150평 공장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여기에는 "내 가족이 먹을 수 있게 만들자"는 흔들림 없는 신념이 밑바탕이 됐다. 결국 이수호의 우직한 고집은 별다방, 마○컬리 등 유명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이어지며 또 한 번의 도약을 만들어냈다. 이수호의 경영 철학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지키는 것'에 있었다. 그는 "비정규직은 없다, 월급은 하루도 밀리지 않는다는 게 제 신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서 "첫 직장 생활에서 대우받지 못했던 경험이 너무 수치스러웠다"며 이유를 덧붙였다. 지역 청년을 고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요거트와 우유 등 연간 약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도 꾸준히 실천 중이다. 마지막으로 이수호는 "돈만 좇다 보면 나쁜 짓을 스스럼없이 하게 된다. 성실하게 살다 보면 돈이 나에게 따라붙게 된다"는 말로, 자신의 인생 철학을 전했다. 서장훈은 "단단하고 뚝심이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그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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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원영, 고윤정 상사된다..박해영 신작 '모자무싸' 캐스팅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최원영이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황금 라인업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22일 OSEN 취재 결과, 최원영은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 출연을 확정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인생이 풀리지 않는 인물이 시기와 질투, 불안에 잠식되다 끝내 자신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 앞에 멈춰 선 이들에게 다시 ‘인생의 초록불’을 켜주는 이야기를 예고한다. 앞서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등이 캐스팅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원영의 합류로 라인업은 더욱 단단해졌다. 최원영은 극 중 고윤정이 연기하는 변은아가 몸담고 있는 영화사 ‘최필름’의 대표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원영은 지난해 SBS ‘우리들의 초콜릿 순간’, tvN ‘신사장 프로젝트’, 디즈니+ ‘탁류’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으며, 올해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연이어 출연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사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인물 임사형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유연한 변신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신뢰를 쌓아온 최원영이 ‘모자무싸’에서 어떤 결의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tvN ‘나의 아저씨’, JTBC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했던 박해영 작가의 귀환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길어 올리는 박해영 작가 특유의 통찰은 ‘무가치함’이라는 새로운 화두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한다. 여기에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섬세하게 그려온 차영훈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차가운 현실을 다정한 온기로 감싸 안는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한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2026년 상반기 JT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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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이 알면 놀랄 고백..."지원금, 내가 챙긴거니 꿀꺽해야지" ('A급 장영란')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 몰래 정부 지원금을 챙긴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딱 ‘3가지’만 지키면 월매출 5억 달성? 장영란 절친 이모란의 성공하는 사회생활 3가지 만능꿀팁(기 안죽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모란은 정부 지원금 혜택에 대해 언급하며 "이건 내 권리야"라고 단호하게 강조했다.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혜택을 당당하게 챙길 것을 권유한 것이다. 이에 장영란은 크게 공감하며 "나 그래서 그거 진짜 돈 받았잖아"라고 깜짝 고백을 던져 주변을 놀라게 했다. 실제 지원금을 신청해 수령했다는 사실을 즉석에서 밝힌 것. 특히 이어진 대화가 압권이었다. 이모란이 "형부한테 얘기했어?"라고 묻자, 장영란은 "원장님한테 얘기 안 했지. 우선은 내가 챙긴건데 꿀꺽해야지 그거는 굳이 얘기할 필요가 없는 거지"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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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진세연, 첫사랑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죽여버려야지"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두 원수 집안의 불꽃 튀는 신경전을 알리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종합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22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는 공명정대한 의원 공정한(김승수)과 양지바른 한의원 양동익(김형묵)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돈독 오른 속물”과 “정의로운 척하는 위선자”라며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어 시작부터 긴장감을 조성한다. 여기에 차세리(소이현)의 “재수 없어”라는 짧고 굵은 한마디와 한성미(유호정)의 “진짜 상극이야”라는 탄식이 더해지며 두 집안 사이에 흐르는 심상치 않은 기류를 짐작하게 한다. 어떻게든 서로를 동네에서 몰아내려는 불타는 의지는 이들이 펼칠 피바람 부는 앙숙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들의 질긴 악연의 뿌리는 각 집안의 어른인 양선출(주진모)과 나선해(김미숙)로부터 시작된다. 긴 한숨을 내쉬는 양선출과 충격을 받은 듯한 얼굴의 나선해 위로 “한의원 할아버지 부인이랑 병원 약사 할머님의 남편분이 눈 맞아서 도망이라도 가셨어?”라는 대사가 흐르며 베일에 싸인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양현빈(박기웅)과 그를 마주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공주아(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첫사랑인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재회하게 된다. 주먹을 꽉 쥐며 “죽여버려야지”라고 이를 가는 공주아의 단호한 태도는 이들의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한다. ‘원수 집안’과 ‘첫사랑’이라는 아이러니한 운명 앞에 놓인 두 사람의 모습은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탄생을 알리며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영상 말미에는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거리는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대립이 극에 달한다. 살벌한 대치 상황 중에도 공정한이 양동익에게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약을 올리는 장면은 앙숙 관계 속에서도 피어날 이들의 유쾌한 케미를 예고한다. 이처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안방 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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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예뻐"...'하트맨' 문채원, 대반전 '추구미' 청순 아닌 '테토녀'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문채원이 청순한 분위기와 외모 칭찬과 상반된 '추구미'를 밝혔다. 문채원은 지난 21일 하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권상우의 첫사랑은 문채원이었다고..?! 10년 만에 만난 그들의 대환장 반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문채원은 새로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에 대해 알리며 근황을 밝혔다. 특히 하지원은 2026년 문채원의 수제 자기소개서를 만들었다. 문채원이 직접 작성해 자신 만의 2026년에 대한 다짐과 기록을 남기도록 한 것.  그 중에서도 문채원은 배우로서의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잘한 일에 대해 "제가 2007년 데뷔해서 거의 20년 됐더라. 꾸준하게 좋아하는 일을 큰 탈 없이 해온 건 칭찬해줄 만 할 것 같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테토녀로 변신하고 싶다"라고 밝혀 호기심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는 "저희 영화에서 제가 테토녀다", "심지어 끼도 부린다"라며 웃었고, "영화를 보시면 제 이미지로 생각하시는 자수 놓을 것 같은 그런 걸 안 한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실제 문채원은 '하트맨' 시사회 직후 다양한 스태프들 사이 미모 칭찬을 받은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에 권상우와 피오가 신동엽의 유튜브 콘텐츠 '짠한 형'에 게스트로 출연해 "스태프들이 화장실에서 '문채원 XX 예뻐'라고 감탄하는 걸 들었다"라고 폭로했을 정도.  문채원 숱한 미모 칭찬을 들어왔을 터. 그와 다른 연기 변신이 어떨지 '하트맨' 속 문채원의 역할에 기대가 쏠린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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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원규♥지현·우진♥지연·백현♥윤녕·유식♥현지, 네 커플 탄생

[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가 네 커플을 탄생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1일(수)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서는 가수 제니가 게스트로 함께하며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택의 순간을 함께 공감했다. 제니는 입주자들의 진심 어린 선택을 누구보다 몰입해 바라보며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 '환승연애4' 피날레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입주자들은 마지막까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했다. 누군가는 상대의 결정을 담담히 받아들였고, 누군가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며 상대를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모든 과정은 상대의 행복을 우선하는 성숙한 모습으로 귀결됐다.  출발점에서는 재회를 택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홍지연과 김우진, 박지현과 정원규가 마지막 순간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며 같은 선택에 도달했다. 더욱 깊어진 애정과 함께 상대의 현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모습은 이전과는 결이 다른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며 MC들을 환호케 했다. X와 NEW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던 성백현은 끝내 지금 자신을 가장 환하게 웃게 만드는 최윤녕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초반부터 확신의 순간을 여러 차례 보여준 두 사람은 새로운 시간과 관계를 쌓아올리며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됐다. 일본에서 가치관 차이로 불안해 했던 박현지와 조유식은 가장 솔직한 선택으로 서로의 손을 마주잡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커플로 이어지지 않은 신승용, 곽민경, 이재형의 선택 역시 '환승연애4'에서만 볼 수 있는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을 보여줬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것은 물론 상대를 존중하고 행복을 바라는 선택을 했고, 각자의 방식의 마음을 정리하고 성장해 뭉클함을 더했다. 입주자들의 용기 있는 선택에 4MC 역시 격한 반가움과 공감을 표했다. 김예원은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한 순간도 놀랍지 않았던 적이 없다”고, 사이먼 도미닉은 “최고의 시즌이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가장 의미있는 순간을 함께 하게 된 제니는 “항상 도파민을 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며 “시즌4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소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환승연애4' 속 청춘 남녀들은 재회와 새로운 만남의 기로에서 잠시 시계를 멈추고, 진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과와 상관없이 11인의 입주자 모두는 사랑과 우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각자의 선택이 가진 의미를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환승연애4'는 사랑 앞에서의 용기와 진심이 얼마나 큰 울림을 남길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긴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청춘들의 용기 있는 선택을 확인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지금 바로 티빙에서 전편 감상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티빙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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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영철♥정숙, 오는 4월 결혼···혼전임신 루머까지 솔솔('나는솔로')[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은 바로 영철과 정숙이었다.  2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에게 마음이 끌렸던 영철이 지난주부터 급격히 정숙에게 기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혼란을 정리하고자 마지막 밤 대하 데이트에 정숙을 골랐다. 정숙은 “어제 영철이 영숙이 100%라고 하지 않았냐. 영숙을 두고 결혼 상대로 맞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영철의 마음을 물었다. 영철은 “진짜 결혼을 한다면 누구랑 해야 하나, 생각했다”라며 “제작진이 정숙에게 뭐 물어보고 싶냐고 했다. 같이 앉아있으면 좋았다고 했다. 그게 정답일 거 같다고 했다. 그런데 분위기 좋고 그러니까 그게 미치는 거다. 말대로 된 거 같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돋우었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데이트를 했다. 고작 이틀 전 우연한 데이트로 생겨난 기류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영숙은 영철의 마음이 달라진 걸 인정했지만 대화를 원했다. 영철은 “정숙이 많이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나에 대해 이해를 해 주는 게 느껴졌다”라며 마음이 달라진 이유를 밝혔다. 영숙은 “보수적인 부분이 괜찮냐고 했냐”라고 물었다. 영철은 “제 보수적인 부분을 많이 이해해줬다. 그래서 정숙에 대해 더 알아주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정숙 또한 "내심 아버지 같은 남자를 기다렸던 것인가"라며 마지막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고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유를 잃을까 봐 겁내는 그에게 영철은 "내 가치관은 다 없어졌다. 새로 만들면 된다"라며 정숙의 마음을 격려했다. 정숙은 내내 흔들렸다. 정숙은 “나는 아빠가 나를 너무 가둬놓고 살았다. 이제 자유롭게 살았는데, 영철이랑 만나면 다시 그 길로 들어갈 거 같아. 근데 여자가 일하는 걸 싫어한다. 또 영철이 사업을 하고 싶어한다”라며 여성들과 대화했다. 영자는 “사업병 걸렸네?”라며 팩트를 날렸다. 그러나 정숙의 귀에는 그게 들리지 않았다. 영숙은 “그 와중에 영철이 가벼워보여. 나한테 새벽 5시에 눈비를 보여주고, 그게 킥이었지. 마음을 후렸어. 나더러 지금 사귀면 크리스마스 때 100일이다, 이런 걸 기억했다. 날 완전 꼬신 거지”라며 지난 밤 정리했던 영철에 대한 애증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정숙은 그 말이 들리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자신에게 시 한 수를 주며 “제가 비겁하다고 표현하는 게 기준을 높이 잡았지만, 무조건 맞춰준다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도 나를 제약없이 이해를 해주는구나, 그렇게 느껴져서 마음이 생겼다”라면서 고백하는 영철에게 기울었다. 영철과 정숙은 최종 선택을 했다. 2주 전 결혼 커플이 이미 혼인신고가 완료됐다는 소식이 오피셜을 통해 밝혀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숙이 대구에서 혼인신고를 했다는 목격담을 올렸고 혹자는 정숙이 SNS에서 돌잔치 업체 계정을 팔로우한 것 같다며 이들의 혼전임신을 의심했으나, 이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 영철과 정숙은 오는 4월 결혼한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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