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임시완이 아이돌 시절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좌sm 우블랙레이블이 보좌하는 대단한 녀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시완은 과거 숙소생활을 떠올리며 “제일 처음으로, 연습생 때 지금 제국의 아이들에 포함되지 않은 그때로 거슬러 가면 연습생 10명이 한 방에서 테트리스 하듯이 겹쳐서 잤다”고 털어놨다. 이때문에 불편한 일도 많았다고. 임시완은 “누군가는 늦게 들어오면 자던 친구 본의아니게 밟고, 그러면 다시 재우고”라며 “연습생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하잖아요. 그걸 위해 우리가 숙소를 옮겼으니까 1년 정도는 그렇게 생활했다”고 말했다. 이후 바뀐 숙소는 4명이서 한 방을 썼다고 밝힌 임시완은 “정말 자괴감에 빠졌을 때가 언제냐면 데뷔 직후에 촬영이 막 끝나고 새벽에 겨우 들어왔다. 이제 겨우 자나 싶었는데, 처음으로 일어나야하는 친구의 알람이 울리는 거예요. 그때 진짜, 그 활동은 자괴감이 들었다. 그러면 그 친구이 울린 순간 저도 조금 있으면 나가야 하니까. 그랬던 시절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임시완은 2010년 7월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으며,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3. 11:36
[OSEN=임혜영 기자] 박수홍, 김다예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박수홍, 김다예 딸 계정에는 “재이의 미술관”, “재이는 생후 100일부터 다양한 색을 경험하고 있어요, 지금은 손가락 여기저기 가리키면서 정말 좋아해요. 나중에 세계적인 미술가 되려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과 딸, 그의 아내는 미술관을 방문한 모습이다. 박수홍은 딸의 손을 잡거나 안아주는 등 적극적으로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박수홍의 딸은 분홍색으로 톤을 맞춘 외출복을 입고 공주님 미모를 자랑하기도. 어느덧 훌쩍 성장해 아빠의 손을 잡고 미술관 구경을 하는 딸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되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출산했으며 벌써 15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수홍, 김다예 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3. 8:54
강은비·변준필, 아직 혼인신고 안 했다… “‘더러운 여자’ 악플에 망설였다” 충격 고백 [OSEN=김수형 기자]'배우 강은비가 남편 변준필과 결혼 후에도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Joy 예능 김창옥쇼4에서는 ‘불편한 동거, 헤어집시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함께 사연자로 출연해, 결혼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솔직한 고민을 밝혔다. 강은비는 변준필과의 인연에 대해 “같은 얼짱 카페에서 만났고, 서울예대 동기”라며 “대학교 시절부터 사귀며 함께 연기자의 꿈을 꿨다”고 설명했다. 전국 5대 얼짱 출신인 강은비는 “남편 역시 얼짱 출신이다. 같은 카페에서 제가 2기, 남편이 4기였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17년의 긴 연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에 골인했지만,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변준필은 결혼 후에도 이름만 부르는 호칭 문제와 혼인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점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강은비는 그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결혼 후에도 ‘헛여자랑 결혼했다’, ‘더러운 여자랑 왜 결혼하냐’, ‘상장폐지녀랑 결혼해서 불쌍하다’ 같은 댓글이 계속 달렸다”며“혼인신고를 하면 제가 남편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아 쉽게 결정을 못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애할 때도 ‘준필아, 그냥 도망가도 돼. 나는 혼자 살아도 되는 사람이야’라고 말하곤 했다”며 “결혼을 했지만 그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강은비의 고백에 출연진들은 숙연해졌고, 시청자들 역시 “악플이 한 사람의 인생 결정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잔인하다”, “두 사람이 상처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은비와 변준필은 17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3. 8:42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박나래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 A씨가 미국 체류 중 근황을 전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머물고 있는 A씨는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짙은 아이라인에 붉은색 민소매 의상, 선글라스를 착용한 화려한 모습으로, 해당 사진은 지난달 말 업로드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 미국 체류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출국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출국 전 A씨는 경찰 조사에 응한 바 있다. 출국 이틀 전인 12월 20일, A씨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1차 조사를 받았다. 통상 주말에는 조사가 잘 이뤄지지 않지만, 출국 일정과 수사 일정이 맞물리며 불가피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후 예정됐던 추가 조사와 고용노동부 신고인 조사는 A씨의 해외 체류로 인해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수사기관은 귀국 시점 등을 고려해 향후 일정을 다시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 측은 앞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며, 전 매니저들 역시 직장 내 괴롭힘과 각종 피해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박나래는 논란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밤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A씨의 SNS 근황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상반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이 와중에 SNS 사진을 올릴 여유가 있나”, “상황이 상황인데 너무 가벼워 보인다”, “법적 공방 중이라는 걸 잊은 듯한 모습” 이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건강 문제라면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SNS 하나로 모든 상황을 단정 짓는 건 무리”,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제 사정은 다를 수 있다”,“지금은 감정적으로 몰아가기보다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할 때”라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 한편 양측의 주장이 계속해서 공개되며 논란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경찰과 관계 기관의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이번 사안은 당분간 팽팽한 여론 속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3. 8:26
[OSEN=김채연 기자] 후덕죽, 여경래 등 중식 대가라고 불리는 이들이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식 스타셰프 이연복이 요리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 점이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이연복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속 이연복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이연복은 김강우, 장예원, 허경환 등을 초대해 멘보샤, 팔보채, 동파육 등 중식 한 상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강우, 혀경환과의 첫 만남도 예능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힌 이연복은 “배우가 나온다고 하는데 힘들텐데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중국어도 못하는데 서빙을 해야 했다"라며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이었다. 촬영 끝나고 먹을 게 없으니까 셰프님이 남은 재료로 요리를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이연복은 다수의 요리 예능에서는 얼굴을 보이고 있지 않은 상태다. 이연복은 근황을 밝히며 “식당에서 이연복 셰프가 없단 얘기를 많이 하더라. 이제는 아들에게 식당을 넘겨준지 꽤 됐다. 레시피나 식자재 관리는 하는데 요리에서는 어느 정도 손을 뗐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이연복은 “연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겼다. 더 이상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싶었다. 방송에서도 요리를 할 땐 약을 먹고 한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3. 8: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선우용여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첫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찜질방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선우용여의 소원인 ‘찜질방 끝장내기’에 나섰다. 5성 호텔급 시설을 자랑하는 럭셔리 찜질방을 찾은 이들. 입구부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찜질을 멈추고 식사를 하러 나섰다. 선우용여는 TBC 1기로 시작했다고 말하며 요즘 방송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나는 드라마를 생방송처럼 했다. 연극같이 동선을 짜놓고 보름 동안 연기 연습을 한다. 하루 생방송처럼 녹화를 하는 것이다. NG가 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선우용여는 “그때는 PD랑 연기자가 연애한다고 소문나면 결혼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수지는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혼전 임신의 시초야?”라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그때는 혼전 임신이면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 22살에 만나서 23살에 결혼했다. 한 번뿐인 인생에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살았으면 그걸로 끝이다. 선망하던 남자와 결혼했다. 우리 남편 굉장히 남자고 카리스마가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3. 8:14
“맞아서 고막이 터졌다”… 강은비, 학창 시절 폭력 피해 고백에 스튜디오 충격 [OSEN=김수형 기자]'배우 강은비가 학창 시절 겪었던 학교 폭력의 후유증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13일 방송된 tvN Joy 예능 김창옥쇼4에서는 ‘불편한 동거, 헤어집시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함께 사연자로 출연해,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과거의 상처를 고백했다. 강은비는 자신의 감정 표현이 서툰 이유에 대해 “학창 시절 친구들에게 예쁨을 받지 못했다. 항상 혼자였고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며 “지금도 한쪽은 인공 고막”이라고 밝혀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얼짱 출신으로 주목받았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강은비는 “겉으로 보기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였을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늘 외로웠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그는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겪었던 또 다른 상처도 털어놨다. 강은비는 “데뷔 초 예능에 나가 애교 부리는 장면이 많이 방송되면서 ‘내숭’, ‘비호감’ 이미지가 씌워졌다”며 “아이돌과 러브라인도 생기고, 신인이어서 어떻게든 리액션을 했을 뿐인데 연관 검색어에는 욕설만 가득했다”고 말했다. 강은비는 “그 시절의 경험들이 쌓여 지금의 제 성격이 된 것 같다”며,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이유를 담담하게 설명했다. 그의 진솔한 고백에 출연진들 역시 말을 잇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사진]'김창옥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3. 7: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현무가 13일 첫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찜질방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용여는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작품보다는 유튜브 촬영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사 외우는 게 싫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깐족거리는 전현무에게 “자꾸만 머리를 쓰지 말고 마음을 쓰고 살아라. 그러다 보면 좋은 여자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했고 “내가 개그맨을 좋아하는 게 굉장히 솔직해서다. 솔직하니까 사람을 웃기는 것이다. 생각하고 웃기면 못 웃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진짜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 예능인들이 제일 순수하다”라고 말한 후 “사기도 제일 많이 당한다”라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내가 만날 때마다 사기당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 준다. 주식하지 마라, 식당 하지 말라고 한다. 나도 미국에서 식당 5년을 했는데 절대 하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3. 7:24
[OSEN=김수형 기자]갑질 의혹과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시술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폭로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의 진료 확인서와 메신저 대화 내용을 확보해, 과거 업무 과정에서 요구받았다는 각종 심부름 내역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대만 편 촬영을 위해 이미 출입국 심사를 마친 상황에서, 공항에서 대기 중이던 매니저에게 이태원 자택에 있는 명품 가방을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는 주장이다. 매니저는 출국 심사를 취소하는 이른바 ‘역사열’ 절차를 거쳐 공항을 빠져나와, 자택 안방 화장실 앞에 놓여 있던 가방을 챙긴 뒤 다시 공항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매니저들이 특히 문제 삼은 부분은 ‘산부인과 대리처방’ 주장이다. 이들은 박나래의 요청으로 본인이 아닌 타인의 약을 대신 처방받았다고 주장하며, 당시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와 진료 확인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매니저 A씨는 동료 매니저 B씨에게 “산부인과에서 약을 사달라고 했다. 녹화 전에 먹어야 한다”고 전달했고, B씨는 “제가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거죠?”라며 자신의 의료 기록이 남는 점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에 A씨는 “기록이 남지 않게 해달라고 해라. 내가 갔어야 했는데 미안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매니저들은 이러한 방식의 대리처방이 실제로 이뤄졌고, 이후 박나래로부터 약값 명목의 송금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행위는 사실일 경우 의료법 위반 소지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전 매니저들이 해당 내용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이들은 “연예인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다”,“고용 관계상 거절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특히 미혼인 매니저는 “향후 사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료 기록이 남는 것이 두려웠다”고 토로했다. 전 매니저들은 이 외에도 박나래 남동생의 건강검진 예약, 모친 지인의 성형 수술 예약, 사적인 술자리에서의 안주·술 심부름까지 맡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폭로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 법적 공방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나와, 일각에서는 ‘왜 지금 이 이야기를 꺼냈는가’에 대한 해석도 나오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이에 대해“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통화 중 울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걸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말아 달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나래 측은 현재 관련 의혹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주장에 대한 추가 입장 표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3. 7:23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박나래와 각종 의혹을 두고 맞서고 있는 전 매니저 A씨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현지에서 체류 중이다. 출국 배경은 건강상의 이유로 전해졌으며, 현재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은 출국이 수사 회피 목적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실제로 A씨는 출국에 앞서 경찰 조사를 이미 마친 상태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1차 조사를 받았다. 이 조사는 A씨의 출국 일정과 박나래 측의 자료 제출 시점이 맞물리며, 이례적으로 주말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가 해외에 머무르게 되면서 이후 예정됐던 추가 조사 일정은 조율 중인 상황이다. A씨가 고용노동부에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진정과 관련한 신고인 조사 역시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갈등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면서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지시,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박나래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제기된 사안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분명히 가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박나래는 관련 논란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A씨의 미국 체류로 일부 조사 일정이 늦춰지면서, 양측의 법적 다툼은 단기간에 결론이 나기보다는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도 나온다. 향후 수사 재개 시점과 추가 입장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3. 7: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선우용여가 선배 배우로서 이세희에게 조언을 건넸다. 13일 첫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찜질방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용여는 이세희에게 “요즘 잘 나간다며”라고 말한 후 “잘 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 더 내리고”라고 조언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연기자 생활할 때 시간을 엄수했다. 알람을 맞춰본 적이 없다. 연기 철칙에 나 때문에 NG 내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말하던 중 눈시울을 붉힌 선우용여는 “왜냐면 너무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옛날에 고생했던 생각이 갑자기 났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남한테 피해 안 주고 건강하게 재밌게 살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선우용여에게 자신에게도 조언을 해달라고 말했고 “너는 너무 잘나가니까. 나는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어떤 작품을 봤는지 물었고, 선우용여는 “근데 보진 못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3. 7:02
[OSEN=김수형 기자]'틈만나면'에서 권상우가 짠한 기러기 생활을 전했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상우와 문채원은 자연스러운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약 10년 전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는 사이다. 유연석은 두 사람의 분위기를 두고 “신혼부부 비주얼”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가 “문채원은 이번 작품이 리즈”라고 칭찬하자, 문채원 역시 “권상우도 리즈”라고 받아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틈새 공략’ 토크에서는 세 사람의 식사 취향 차이도 공개됐다. 유연석은 “저는 기다려서라도 맛있는 걸 찾아 먹는 편”이라고 말한 반면, 권상우는 “저는 빨리 먹는 걸 좋아한다. 줄 서서 기다리는 건 별로”라며 현실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특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권상우의 고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그는“혼자 고기를 구워 먹은 적도 있다. 그런데 가게에 사람이 많으면 들어가기 주저하게 된다”며 “결국 가게 앞을 몇 바퀴 돌다가 그냥 집에 가서 라면을 끓여 먹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쉬는 날의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권상우는 “아내가 운영하는 유튜브를 본다”며 “영상 속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서 외로움을 달랜다. 그게 우리 가족의 아카이브이자 추억”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웃음과 공감을 오가는 권상우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틈만 나면,’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일상의 공감대를 건드리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email protected] [사진]'틈만나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3.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선우용여가 전현무의 결혼을 걱정했다. 13일 첫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찜질방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용여는 초면인 추성훈을 반가워 하며 아내인 야노 시호와 보기 좋다는 칭찬을 건넸다. 곧 선우용여는 웃음기를 거두며 전현무에게 “장가 가냐. 별 여자 없다. 빨리 가는 게 낫다”라고 정곡을 찔렀다. 이어 “그런데 진실한 여자, 착한 여자를 보면 된다. 얼굴은 코도 올려주지 눈도 잘라주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전현무는 잠시 당황했지만 이를 듣던 추성훈은 “성격은 수술이 안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3. 6: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이 1 대 4 줄다리기에서 압승했다. 1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안동에서 추성훈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집 앞에 도착한 이들. 고즈넉한 한옥이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하며 감탄했다. 넓은 창과 툇마루까지 있는 집에 모두가 만족했고, 가비는 “집을 산다면 이 집을 사고 싶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의 앞에 추성훈이 등장했다. 추성훈은 무거운 절구도 단숨에 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절구부터 부피가 큰 평상, 맷돌까지 손쉽게 들었다. 추성훈은 짐을 바리바리 싸왔으며 “1박 한다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집을 구경하던 추성훈은 “재밌다. 아이들이 좋아하겠다”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이 준비한 16첩 반상으로 즐거운 식사를 즐긴 이들은 방 배정을 위한 게임을 진행했다. 첫 번째 게임은 1 대 4 줄다리기. 추성훈은 “힘써도 되냐. 그럼 조심해야 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 게임이 시작되었고 추성훈의 자신감과 달리 네 사람이 어마어마한 힘을 자랑해 추성훈은 질질 끌고 갔다. 그러나 곧 추성훈의 반격이 시작됐다. 추성훈이 작정하고 줄을 잡아당기자 네 사람은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다. 이에 멤버들은 추성훈에게 “연습 게임이었다”라고 서둘러 말했다. 다시 게임이 시작되었고 이들은 추성훈에게 가차 없이 완패했다. 추성훈은 멤버들에게 “힘셌다. 작전 짜서 이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무신 던지기 게임, 손바닥 밀치기 게임이 진행되었다. 그동안 게임에서 패하며 종이 인형 취급받던 하지원이 의외의 활약을 보였지만 추성훈에게 다시금 패하고 말았다. 게임에서 이긴 추성훈은 자신이 코골이가 심하다며 2층에서 혼자 자겠다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 데리고 놀아준 거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3. 6:24
[OSEN=김채연 기자]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의혹,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시술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에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심부름 내역을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과거 전 매니저 측이 밝힌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전 매니저 A씨, B씨에 요청했던 여러 심부름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서는 박나래가 여성 매니저들에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겨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대만 편 촬영을 위해 공항 출국심사를 마쳤지만, 매니저에 이태원 집에 있는 샤넬백을 가져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A씨는 약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역사열(출국심사를 취소하는 것) 절차를 거쳐 공항을 빠져나왔다. 더불어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가족, 모친의 친구까지 심부름 대상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매니저들은 박나래 남동생의 건강검진 예약, 박나래 모친 친구의 코와 눈처짐 수술 예약까지 대신 잡아줬다고 했고, 박나래가 남자친구와 술자리에서 먹는 안주와 술까지 모두 심부름했다고 폭로했다. 박나래의 심부름에는 여성 매니저들이기에 해줄 수 있던 내용도 포함됐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산부인과 대리 처방 심부름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며 진료 확인서와 당시 카톡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서 매니저 A씨는 매니저 B씨에 “산부인과에서 X약 사달래. 녹화 전에 먹어야 함”이라고 했고, B씨는 “제가 진료받아야 하는 거죠…?”라며 “제 진료데이터 더러워지는 게 X같음”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A씨는 “그거 기록 안남게 해달라고 해. 내가 약 타러 갔어야 했는데..미안해”라고 사과했고, B씨는 “나래 잘못이지 A님이 왜 미안해 해요. (박나래에게) 우리한테 진짜 잘하라고 해줘요. 진짜”라고 토로했다. A씨 역시 박나래의 부탁으로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받은 적이 있었고, 이와 관련된 진료 확인서를 증거로 내놓기도 했다. A씨와 B씨는 이러한 대리처방에 대해 “산부인과 대리처방요? 그저 제 연예인 지킨다는 마음이 컸다”, “저는 미혼이다. 만약 결혼할 상대가 제 의료기록을 보기라도 한다면”이라고 토로했다. 특히나 이들의 행위는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당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이를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은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 통화 중에 울었다는 이유로, 모든 걸 아는 척 섣불리 말하지 않길 바란다”, “일부 유튜버는 '박나래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럼 우리가 못해준 건 뭐죠? 혹시 이런 심부름도 해보셨어요? 저희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며 최근 공개된 녹취록을 통한 여론 반응을 언급했다. 더불어 전 매니저 측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주장한 ‘법카 유용 의혹’도 정면 반박했다. 앞서 한 유튜버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1년 2개월간 법인카드로 1억 3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을 공개하며 1년간 4,857만 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주유비, 주차비, 대리비, 간식비, 소품비에 사용됐고, 그 중에서는 박나래의 모친 성형 시술 비용도 들어있었다. B씨가 같은 기간 사용한 비용은 6,705만 원으로 이 마저도 회식비, 간식비, 항공비용 등이었다. 더불어 매니저들이 사용한 법카 내역은 결제와 동시에 박나래에게 전송된다고. 이에 따라 박나래는 자신이 모르는 결제 내역은 매니저에 바로 물어보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매니저 측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양측의 합의 결렬 후 보도됐던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전 매니저 측은 “양측의 합의 조건이 맞지 않았다. 박나래 측에서 ‘철저한 조사와 법적 증거로 해결하자’고 전했다”며 “핵심은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 매니저 측은 “주사 이모 논란은 박나래와 관련된 의혹 100개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경찰 수사를 통해 하나하나 드러날 것”이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후 매니저들에 대리처방을 요청했다는 주장이 새롭게 드러나며, 전 매니저 측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경찰 조사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재 박나래는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달 3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또한 재직기간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에 따라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급여 등 명목의 돈을 송금했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이밖에도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했다. 현재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특수상해,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이후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3. 6:20
[OSEN=김수형 기자]'틈만나면' 유재석과 유연석 두 사람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호흡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얼굴상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MC의 케미를 둘러싼 농담이 쏟아지며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이 “1년간 SBS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고 말하자, 유연석은 “유재석이 SBS의 세상을 공식화했다”며 “이 정도면 자체적으로 흉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연석은 사옥 곳곳에 걸린 유재석 플래카드를 가리키며 “SBS 얼굴이 저기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틈 친구’로 출연한 권상우 역시 “나도 유재석 비타민 마셨다”며 농담에 가세했다. 유연석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옥에 흉상을 세워야 한다”며 SBS 흉상 건립 제안까지 내놨고, 유재석은 “저 주둥이를 진짜…”라며 손사래를 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베스트 커플상 수상부터 시청률 1위, 그리고 ‘SBS 얼굴상(?)’ 농담까지 더해지며 ‘틈만 나면’은 웃음과 성과를 동시에 잡은 화제의 예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3. 6: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과 김성령이 식사와 관련해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추성훈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란은 멤버들을 위해 16첩 반상을 준비해 왔다. 이에 추성훈은 "쉽지 않은데"라며 장영란에게 경의를 표했다. 장영란의 음식을 맛본 추성훈은 감탄했다. 멤버들은 추성훈에게 아침을 챙겨 먹는지 물었고, 추성훈은 아침을 챙겨 먹지 않는다며 배고플 때 첫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또 추성훈은 “세 끼를 다 먹는 건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동물이라면 그냥 배고플 때. 저는 배고프면 아무 때나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령은 “난 눈 뜨자마자 먹는다. 항상 배고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3. 6: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이 가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추성훈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멤버들을 위해 한우를 사왔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추성훈의 짐에 호기심을 가졌고 추성훈은 가방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추성훈의 가방에서는 명품 검정 카디건, 검정 롱 카디건이 줄줄이 나왔고 가비는 “입어봐도 되냐”라고 관심을 보였다. 추성훈은 입으라고 하며 “원래 여자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성훈은 여러 개의 선글라스를 꺼냈다. 하지원은 “패셔니스타다”라고 감탄했다. 장영란은 추성훈의 팔찌와 반지를 보며 “이거 진짜 다이아냐”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진짜 다이아라고 밝혔다. 추성훈의 다이아 반지까지 착용한 가비는 사모님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내가 구경한 남자 가방 중 제일 재밌다”라고 만족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3. 5:33
[OSEN=김채연 기자] 최강록 셰프가 ‘마스터셰프 코리아2’ 이후 13년 만에 또 다시 서바이벌 우승자로 선정됐다.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2’ 최종회에서는 백수저 최강록이 흑수저 요리괴물(이하성)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날 요리괴물은 백수저 후덕죽을 꺾고 결승전 진출자로 선정됐다.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은 요리괴물의 창의성에 조금 더 점수를 주며 최종 결승전 진출자로 뽑았다. 결승전 주제는 ‘오직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로, 늘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해온 셰프들이 오직 자신을 위한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야한다는 것이 이번 결승전의 포인트였다. 이에 요리괴물은 순댓국, 최강록은 깨두부를 만들어 심사위원에 제출했다. 먼저 요리괴물은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순댓국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심사위원에 내놨다. 그는 오랜시간 타지 생활을 하면서 한국에 오면 가장 먼저 먹는 음식이 순댓국이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자신에게도 “챕터원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챕터투 나의 레스토랑을 준비하면서 더 성장하고 좋은 요리사로 크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요리를 내놓은 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요리를 준비했고, 심사위원에 “근데 제 마음대로 만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왜 이 요리를 자신에게 주고 싶었냐’는 안성재의 물음에 “저는 조림 인간입니다. 컴피티션을 한번 우승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조림음식을 많이해서 조림인간, 연쇄조림마, 조림핑 그런 별명을 얻어가면서 조림을 잘 못하지만, 조림을 잘하는 척 했다”고 털어놨다. 최강록은 “사실 공부도 많이 했고요, 뭐 저도 노력을 많이 했지만 척하기 위해서 살아왔던 인생이 있었다. 나를 위한 요리에서까지 조림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며 “저한테 좀 위로를 주고 싶었다. 매일 다그치기만 했는데, 저를 위한 요리에서 90초도 써본 적이 없다. 이 가상 공간의 세계에서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강록은 그동안 스스로를 위해 만든 음식은 라면 밖에 없다고. 그는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수고했다 조림인간. 오늘만큼은 조림에서 쉬어라”라고 전했다. 두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최강록의 요리를 우승 음식으로 골랐다. 시즌2의 우승자는 백수저에서 나왔다. 최강록은 “저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국에서 묵묵히 일하는 요리사들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곳에서 받은 말들을 가슴속에 잘 담아서, 이곳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최강록은 지난 2013년 올리브 예능 ‘마스터셰프 코리아2’ 이후 13년 만에 또 다시 요리 서바이벌 예능 우승자가 됐다.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우승으로 상금 3억 원을 받게 됐다. 한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3. 5:33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두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뒤 벌어진 신기한 경험을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좌sm 우블랙레이블이 보좌하는 대단한 녀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시완은 지난 12월 발매한 첫 솔로앨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렇게까지 부풀릴 생각은 없었는데, 대단한 기획사 분들이 붙어주시면서. 처음의 미미한 목적과 다르게 엄청 커졌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래, SM에서 냈더라. 근데 왜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에서 안내고 SM에서 냈냐”고 물었고, 임시완은 “음원과 관련된 계약을 SM과 1년 전에 먼저 했다. 후에 소속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장도연은 “그럼 음악 홍보할 때는 매니저 분들이 SM 매니저분이 오시냐, 더블랙레이블 매니저분이 오시냐”고 물었고, 임시완은 “저도 이례적인 경험인데, 두 곳에서 와주신다”고 고백했다. 임시완은 “SM과 더블랙레이블이라는 두 대단한 기획사의 대통합? 이런 일이 일어나는 구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시완은 “녹음은 SM에서 하고, 작품 관련 미팅은 더블랙레이블에서 한다”며 “SM은 일단 그 회사의 아티스트가 앨범을 내면, 1층 커피숍에서 축하 컵홀더 래핑을 해주시더라. 더블랙레이블 같은 경우는 급할 때 운동할 수 있고, 대본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3.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