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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까지 썼는데"..박정민 출연 ‘라이프 오브 파이’, 5분 전 돌연 취소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을 불과 5분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10일 공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개막 예정이던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직전인 오후 7시 25분께 취소가 결정됐다. 제작사 측은 취소 사유로 ‘기술적 결함’을 들었다. 제작사는 긴급 공지를 통해 “예매 관객 전원에게 결제 금액의 110%를 환불하겠다”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아쉬움은 적지 않았다. 이미 객석 입장을 기다리던 상황에서 취소 소식을 접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공식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환불이 문제가 아니다”, “공연 직전이라 허탈하다”, “연차까지 쓰고 왔는데 아쉽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일부 관객들은 “안전을 위한 결정이었다면 이해하지만, 갑작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날 공연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황만익, 주아, 진상현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특히 박정민 출연 회차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던 터라, 갑작스러운 취소에 따른 아쉬움도 더욱 컸다는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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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절친 엄정화에 "엄탱씨"..훈훈한 투샷

[OSEN=김수형 기자]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의 절친 엄정화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비 보면서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 계속 꺄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엄정화와, 볼에 손을 댄 채 입술을 내민 최준희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준희는 엄정화를 ‘엄탱씨’라고 부르며 친근한 애칭을 사용해 두 사람의 가까운 사이를 짐작게 했다. 엄정화는 생전 최진실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던 인물. 최준희와는 ‘이모–조카’ 같은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이어지는 인연과 다정한 만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가족 같은 사이”, “엄정화 여전히 멋지고, 준희도 예쁘다”, “최진실 생각나서 괜히 울컥” 등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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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냉부해’ 생생 후기 “냉장고 속 싹 다 가져가..원상 복구도 해줘”(MJ)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민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후기를 전했다. 10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냉장고에 넣어둔 식료품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제작진은 최근 이민정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를 언급했다. 제작진은 “‘냉부’ 갔다 온 건 어땠냐”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너무 재밌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요리해 준다는 거 자체가 사실 너무 힐링이 됐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멋진 요리를 15분 만에 완성하는 셰프들을 언급하며 “진짜 대단하다. 너무 맛있더라”라고 평했다. 제작진은 진짜 냉장고를 뜯어 갔는지 궁금해했고 이민정은 “냉장고에 있는 걸 다 가지고 가더라. 저희 거는 뜯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그냥 거기 안에 있는 걸 싹 다 가져가시더라. 달걀 같은 너무 흔한 애들은 안 가져가고. 우유 같은 건 운반할 때 터질 수도 있으니까. 똑같은 우유로 그냥 대체하고”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다시 원상 복구도 해주냐”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민정 MJ’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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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빌런’ 최미나수, 결국 ♥이성훈 손 잡았다..'솔로지옥5' 커플 탄생

[OSEN=유수연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결국 이성훈(샘 리)의 손을 잡았다. 우여곡절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 11·12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여러 갈래의 감정선 속에서 중심에 선 인물은 단연 최미나수였다. 이성훈은 “호감도가 너무 많고, 나에겐 특별하다. 밖에 나가서 더 알아가고 싶다”며 최미나수를 택했다. 이어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최미나수의 답은 분명했다. 그는 “너와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며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곳을 떠나는 건 상상이 안 간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지옥도를 떠났다. 방송 초반 최미나수는 여러 남성 출연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장관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지인들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반성 중”이라는 후기를 남긴 것 역시 화제가 됐다.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자 미스 어스 1위 경력을 지닌 그는, 이번 시즌을 통해 외적인 화려함뿐 아니라 감정의 기복과 선택의 무게까지 모두 드러냈다. 그 과정에서 ‘논란 캐릭터’에서 ‘성장 캐릭터’로의 반전 평가도 나왔다. 한편 ‘솔로지옥5’에서는 최미나수·이성훈 커플 외에도 김민지·송승일, 임수빈·박희선, 이주영·김재진, 김고은·우성민까지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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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잘생긴 이광수"...믿고보는 '유라인' 맞네! ('틈만나면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틈만나면4’에서 유연석을 잘생긴 이광수라 말해 폭소하게 했다. 15일 방송됐던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4에서는 배우 유연석의 의외의 예능감이 제대로 빛을 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2년 넘게 프로그램을 함께해온 ‘막둥이’답게 특유의 싹싹함과 순발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개그맨 3형님’이라 불리는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장난 섞인 텐션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세 사람이 갑작스럽게 ‘쌈바 댄스’를 추며 공격(?)에 나섰을 때, 유연석은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한다”고 흐뭇해했고, 송은이는 “연석이는 잘생긴 광수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서 언급된 ‘광수’는 특유의 허당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이광수. ‘잘생긴 광수’라는 표현에 유연석 역시 빵 터지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숙까지 “나 유연석 마음에 들었어. 털털하고 좋다”며 ‘개그맨 픽’ 합격을 선언해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촬영 후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그러나 위내시경을 앞두고 있던 김숙은 죽만 먹어야 하는 상황에 “취소해야 되나 고민”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이를 두고 “2026년 최대 위기”라며 농담을 이어가 유쾌한 케미를 완성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유연석, 새초롬할 줄 알았는데 성격이 털털하다”, “잘생긴 광수 느낌 인정”, “예능까지 되는 배우였다” 등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아냈다. 배우 유연석의 새로운 매력이 제대로 통했던 순간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나면4’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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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승호’ 톱배우, ♥일반인과 깜짝 결혼..‘너의 이름은’ 남주 품절 [Oh!재팬]

[OSEN=유수연 기자] 일본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10일 현지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카미키 류노스케는 이날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여성과 혼인 사실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며 “상대는 일반인인 만큼 취재는 삼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미키 류노스케 역시 자필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오랫동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연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3년생인 카미키 류노스케는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온 일본 대표 배우다. 2005년 영화 ‘요괴대전쟁’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바쿠만.’, ‘기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NHK 아침드라마 ‘란만’, 그리고 2023년 일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고질라 마이너스 원’에서 주연을 맡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남자 주인공 타키 목소리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도 38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배우 유승호와 1993년 생으로 동갑인 점, 아역때부터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남동생'으로 불린 점 등을 꼽아 '일본의 유승호'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루 밑 아리에티’,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 다수의 흥행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로 활약하며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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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산소와 수액 치료" 윤도현, 희귀암투병→완치된 줄 알았는데..팬들 '걱정'

[OSEN=김수형 기자]가수 윤도현의 건강 소식이 다시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윤도현은 최근 SNS를 통해 한 약사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약값을 절대 받지 않으시고 대신 노래 잘 불러달라 하셨다.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고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음악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적으며 약봉투 사진을 함께 올렸다. 완치 판정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약을 복용하며 건강을 관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앞서 윤도현은 3년간의 투병 끝에 희귀성암인 위말트림프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그는 당시 “암세포가 사라졌지만 어디로 튈지 모른다. 겸손한 마음으로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혀 진솔한 태도로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건강 이상으로 공연 일정이 조정되며 팬들의 걱정을 더했다. 록밴드 YB 소속사 디컴퍼니는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감기 증세 속에서도 공연을 준비해왔지만, 주말 공연 이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도현 또한 “너무 무거운 마음이다. 치료에 전념하고 다시 좋은 컨디션으로 무대에 서겠다”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고압산소 치료와 수액 치료 등 여러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완치 후에도 관리가 쉽지 않겠지만 꼭 회복하시길”, “윤도현의 노래가 많은 힘이 된다”, “건강이 먼저다, 무대는 언제든 기다리겠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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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으로 ‘우울증 母’ 지켜보는 딸..이호선 “죽었을까 봐 확인하냐”(이호선 상담소)[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집 밖에 안 나가는 은둔형 외톨이 엄마가 걱정이라는 딸이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6화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의 실체를 조명했다.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앓는 엄마를 옆에서 돌본다는 딸은 “엄마가 평범한 일반인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제가 잠깐 자취를 한 적 있다. 제가 계속 전화하게 되더라. 혼자 두고 나온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딸은 “나머지 가족들은 집을 자주 비운다. 엄마는 계속 혼자 있는 것이다. 전화할 때 엄마가 자고 있을까봐 홈캠으로 엄마를 확인하고 전화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호선은 “자고 있을까 봐 홈캠으로 확인한다? 엄마가 죽었을까봐 확인하냐”라고 물었고 딸은 “어렸을 때부터 그 불안이 컸다. 그냥 밥 먹다가도 ‘엄마 죽지 마’ 하면서 펑펑 운 적도 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딸은 엄마 걱정을 하느라 자신의 인생을 살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호선은 “딸 인생이 엄마로 도배되어 있다. 엄마는 자기 감정이라도 안다. 전형적인 부모화다. 아이가 부모처럼 부모를 돌본다. 심리적 성장을 정지한 형태다. 평생 딸은 엄마의 엄마로 살아간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호선은 “딸은 엄마가 불안한 것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 딸은 아무것도 못 한다. 자극추구는 1점이다. 이거는 욕망을 내리누르는 것이다. 불안은 높고 욕망은 없는 상태다. 누가 더 아픈지 가늠할 수 없는 정도다. 자기 인생을 다 내어주고 있다. 이걸 공동의존이라고 한다. 굉장히 위험한 상태다. 이렇게 살면 안 된다”라고 딸에게 말했다. 이호선은 “딸에게 엄마는 다른 방식의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죽겠다는 시늉도 하면 안 된다. 약을 함부로 끊는데 큰일 날 일이다. 인생이 날아간다. 각자 자유를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선은 “딸은 무조건 나가라. 엄마가 죽기 전에 딸이 죽을 것 같다. 엄마는 아파도 일을 나가야 한다. 딸은 지금부터 막 살아라. 엄마 걱정 말고 내 미래를 생각해라. 평생 할 효도를 다 했다고 생각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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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엄마’ 돌보는 딸 “초 6 때 약·술에 취한 모습 목격”(이호선 상담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은둔형 외톨이 엄마를 챙기는 딸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6화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의 실체를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집 밖에 안 나가는 은둔형 외톨이 엄마가 걱정이라는 딸이 등장했다. 딸은 “외출하고 왔는데 엄마가 울고 있더라. 이유 없이 자꾸 눈물이 나온다더라. 뭐가 힘들어서 우는지 말을 잘 안 해주신다”라고 말한 후 “외부 활동이 전혀 없다. 저도 제 또래가 있지 않냐. 외출하고 들어오면 엄마가 삐쳐 있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딸은 “친구들 어머니도 모셔서 다 같이 놀아봤다. 사람을 못 믿으니 누가 다가와도 내치는 게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엄마 보호자 같다”라고 말했다. 딸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의 우울증을 알았다. 이걸 들어준 지는 8년 정도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딸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침에 학교 가려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비틀하더라. 이상해서 방에 들어가 봤더니 약이 쏟아져 있었다. 술도 같이 있었다. 아빠한테 전화하고 119 불러서 응급실에 실려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가 엄마 많이 챙기라고 하더라. 우울증 말고도 공황장애, 불면증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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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핑크빛 무슨일..."신세경, 연예인 중 제일 예뻐" ('충주시')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신세경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서는 "박정민 x 충주맨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충주맨은 함께 출연한 영화 '휴민트' 속 배우들과의 호흡을 물었다. 박정민은 "조인성 님의 인성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그래서 조인성일거다. 참된 선배의 표본. 밥 사주고 술 사주는 건 물론이고 정확한 조언을 해주시고"라고 칭찬했다. 특히 영화 속 호흡을 맞춘 신세경의 장점에 대해 묻자, 박정민은 "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다. 딱 봤을 때 '헉 진짜 예쁘다'. 굉장히 단단한 배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묻자, "류승완 감독님과의 영화는 세 번째다. '밀수'도 있었고, 그전에 단편영화도 한번 같이 해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충주맨이 "인맥이 중요하네요?"라고 공격하자, 박정민은 "아니요. 호흡이 중요한 거 같다. 서로 잘 맞는다. 그리고 내가 이게 좀 싸다. 가끔씩은 안 받고도 할 때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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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족 동생 “요새는 엄마 안 때려” 당당 태도에 분노 유발(이호선 상담소)[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캥거루족' 동생이 어머니게 폭력을 썼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6화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의 실체를 조명했다. 부모 집에 얹혀사는 30대 캥거루족 동생이 고민이라는 언니가 등장했다. 언니는 “(동생이) 20대 초중반에는 일을 했다. 나이가 들면서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네일아트 자격증도 있고 일을 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언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아가진 않는다. 열심히 일하고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라며 동생을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언니는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폭언, 폭력(개선이 더 중요하다). 동생이 엄마의 등을 때리고 물건도 던지고. 엄마는 거기에 충격을 받았다. 저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프고 화도 났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동생은 “엄마를 때리는 것? 요새는 안 때린다. 엄마랑 싸우는 게 요새는 없다. 잘 지내고 있다. 옛날에 한 건 인정한다. 요새는 엄마를 도와주고 있다”라고 언니의 폭로에 억울한 입장을 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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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희귀암 이겨냈는데…목 상태 급격 악화 "공연 연기" [전문]

[OSEN=유수연 기자] 록밴드 YB 보컬 윤도현이 건강 이상으로 울산 공연을 연기했다. 10일 YB 소속사 디컴퍼니는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14일과 15일 예정됐던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주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다려주신 마음에 보답드리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는 지난주부터 감기 증세가 있어 병원 진료 및 치료를 병행하며 공연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주말 공연 이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티스트와 공연 관계자들은 신중한 논의 끝에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추후 투어의 안정적인 진행과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이번 주 울산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이후 투어를 책임감 있게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판단”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윤도현 역시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너무나 무거운 마음”이라며 “치료에 전념하고 광주에서는 다시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고압산소 치료, 수액 치료 등 처음 해보는 치료를 매일 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한편 윤도현은 2021년 희귀 혈액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고 3년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무대에 복귀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던 가운데, 이번 공연 연기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B 소속사 디컴퍼니입니다. 먼저 이번 주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기다려주신 마음에 보답드리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아티스트는 지난주부터 감기 증세가 있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병원 진료 및 치료를 병행하며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주말 공연 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당분간은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고, 아티스트 및 공연 관계자 간의 신중한 논의 끝에 추후 투어의 안정적인 진행과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이번 주 울산 공연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리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결정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앞으로 이어질 투어를 책임감 있게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판단이었음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기된 울산 공연은 2026년 3월 28일(토), 29일(일) 양일간 울산 KBS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티켓 관련 상세 안내는 예매처를 통해 내일 중으로 개별 안내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빠른 회복 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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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과 싸우면 혼자 ‘이혼숙려캠프’ 틀어”(이호선 상담소)[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장영란이 남편과 싸웠을 때의 대처법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6화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의 실체를 조명했다. 장영란은 이호선에게 화를 어떻게 푸는지 물었고 이호선은 “저는 잔다. 잠이 최고다. 날 선 분노를 동글동글하게 만든다. 너무 화가 나면 잔다. 나중에는 화가 나면 졸린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저의 방법이다. 그분들에겐 미안하지만 남편이랑 싸우면 저는 방에 들어가서 ‘이혼숙려캠프’를 튼다. 보다 보면 남편이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화가 가라앉으면 연애 프로그램을 본다. 풋풋했던 감정이 올라온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잔다. 아침이 되면 ‘여보’ 이게 된다”라며 텔레비전을 보며 화를 푼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호선은 단순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칭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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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아빠됐다!...결혼 3년만에 '득녀' 소식..축복 봇물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동욱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됐다. 득녀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동욱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글로벌 마케터이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스텔라 김과 결혼했다. 당시 그는 아내에 대해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고 밝히면서도 “연애를 많이 안 하고 집에만 있는 스타일”, “생활권 안에서만 움직인다”며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또 SNS 활동과 관련해 “혼자 하기엔 자신이 없어 가장 가까운 사람의 의견을 많이 듣는다”고 밝혀 아내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10일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은 개인 SNS에 “rowan grace ki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의 작은 입과 이를 다정하게 감싸는 손, 또 아기의 손을 살며시 건드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이름 공개와 함께 사실상 출산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드디어 아빠라니 축하해요”, “결혼식 때도 사랑꾼이더니 이제 진짜 가족이 완성됐다”, “따뜻한 아빠가 될 것 같다”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간 사생활을 조용히 지켜온 김동욱 부부인 만큼, 새로운 가족의 탄생 소식은 더욱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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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더니...차정원, 하정우 뺨치는 위트쟁이였네 "열애설은 못 막아"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배우 하정우와 배우 겸 패션 인플루언서 차정원의 열애가 공식화된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이 뜻밖의 ‘강제 소환’ 해프닝으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센스있는 위트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상대가 비연예인이 아닌 배우 차정원으로 알려지며 상황이 정리됐다.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동명이인 해프닝이 벌어졌다. 하정우의 연인과 본명이 같은 카더가든의 SNS에 “결혼 축하드린다”, “하정우와의 연애 축하한다”는 댓글이 쏟아진 것. 졸지에 카더가든은 열애 축하 세례를 받으며 웃지 못할 상황을 맞았다. 결혼설 이후 침묵을 지키던 하정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새 작품 대본 리딩 현장 사진과 함께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결혼 축하 댓글에는 “아직 이릅니다”, “아직 좀 있어야”라며 재차 부인했고,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는 능청스러운 답변으로 특유의 위트를 드러냈다. 특히 한 네티즌이 연인 차정원 대신 카더가든의 사진을 올리자, 하정우는 “오 내 사랑”이라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의도치 않은 ‘삼각 해프닝’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러한 가운데 차정원 역시 센스 있는 대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정원은 9일 개인 채널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신이 착용한 의류를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았던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위트 있게 언급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센스 있다”, “너무 귀엽다”, “보기 좋은 커플”,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차정원은 최근 하정우와의 교제를 인정하며 주목받고 있다. 연인의 유머 감각을 닮아가는 듯한 차정원의 여유 있는 대응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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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300억 건물주’ 타이틀 내려놓나..손 메모 들고 장 보는 친근 일상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고소영은 10일 개인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마트를 방문, 식재료를 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고소영의 친근한 메모지.  고소영은 마늘, 땅콩, 베이글, 빵, 깻잎 등 쇼핑 목록을 직접 수기로 적었으며 '배우 고소영', '건물주 고소영'의 타이틀에서 잠시 벗어나 마트에서 장 보는 흔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 또한 “귀여운 손 글씨”, “언니 손 메모 너무 귀엽다”, “절대 휴대폰 메모 안 씀.. 종이에 써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고소영은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깊이 공감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서울에 총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300억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소영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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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정현, 해외 촬영장서 네 식구 총출동…45세 믿기지 않는 비주얼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정현이 촬영 현장에 동행한 가족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촬영에 따라온 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남편,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정현은 양 갈래로 머리를 땋고 꽃을 꽂은 채 내추럴한 원피스를 입고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0년생, 만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보기 어려운 동안 미모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석양이 내려앉은 바다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촬영 일정 중에도 가족과 함께한 여유로운 순간이 훈훈함을 더했다. 네 식구가 꼭 닮은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가족애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소녀 같다”, “엄마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가족 분위기가 영화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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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재산분할NO" 한그루, 청담동家 최초공개 "능력甲 엄마"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생활고를 겪었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청담동 집을 최초 공개하며 ‘능력 갑 싱글맘’ 면모를 드러냈다. 한그루는 최근 방송을 통해 “이혼 후 생활비가 간당간당했다”며 재산 분할 없이 홀로 아이들을 책임졌던 시간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를 흐트러뜨리고 싶지 않아 이혼 과정에서도 다투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노력하니 도와주는 분들이 있었다”며 인복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이런 가운데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담동 자택을 공개했다. 해당 아파트는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구조로 알려진 고급 주거지. 화려한 연예인 하우스와는 달리, 그는 “인테리어가 거의 안 돼 있다”며 털털한 일상을 그대로 보여줬다. 거실에는 두 개의 해먹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플라잉 요가를 오래 해왔고 자격증까지 보유 중이라며, 집에서도 스트레칭과 운동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큰 소파 대신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3개를 둔 이유에 대해 “아이들과 서로 휴식 시간을 존중하자는 의미”라고 밝혀 엄마로서의 생활 철학도 엿보였다. 주방은 “하루 종일 치워도 이게 최선”이라며 꾸밈없는 현실 육아맘의 모습을 보여줬다. 오래된 냄비와 그릇, 10년 넘은 냉장고까지 숨김없이 공개하며 “이게 진짜 사는 모습”이라고 웃었다. 아이들이 직접 붙여둔 ‘흰색·검정색’ 빨래 분류 종이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안방에는 반쪽만 남은 패밀리 침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자다 수면의 질이 떨어져 일부는 처분했다는 설명. 현재는 아이들 방 바닥에 얇은 토퍼를 깔고 잠을 자고 있다며 “허리가 아프지만, 이 시기도 얼마 안 남았다더라”며 담담히 말했다. 필라테스 자격증을 준비 중인 그는 중고로 구매한 운동 기구도 소개했다. “15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구했다”며 “내 꿈을 위한 소중한 장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화려함 대신 생활감 가득한 공간, 그리고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자신의 길까지 준비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강한 엄마다”, “현실 육아에 공감된다”, “멋진 사람”이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재산 분할 없이 시작한 새 삶. 그 안에서 묵묵히 버티고, 또 준비하는 한그루의 일상이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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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사춘기 걱정하던 子..또 변했다 “몸에 좋고 키 크는 음식 찾아”(MJ)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민정, 이병헌의 아들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0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가족들이 즐겨 먹는다는 식재료를 공개했다. 요거트부터 간식 등 다양한 아이템을 공개하던 이민정은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민정은 비스킷을 공개하며 아들도 좋아하는 과자라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준후가 요새 되게 신기한 게 갑자기 건강식을 하겠다고 선언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얼마 전까지 피자 한 판 다 먹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민정은 “왜 갑자기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살이 좀 찐 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몸에 좋고 키 많이 크는 걸로 먹을래’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 이병헌의 아들은 온라인상 얼굴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민정의 아들은 이민정 유튜브 채널 카메라를 적극적으로 의식하며 “나 (블러 처리여도) 인기가 많다”라며 출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민정 MJ’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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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집안 서열 이 정도라니 “딸에게 주스 뺏겨”(MJ)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병헌이 딸에게 주스를 빼앗겼다. 10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가족이 매일 먹을 만큼 자주 구매하는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한도 끝도 없이 많다. 여러 가지 많은데 매일 사는 거 위주로 준비했다. 너무 많으니까 아침부터 시작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한 그릭요거트를 꺼내며 “몸에 좋다고 아침에 올리브오일을 먹을 때 그릭요거트랑 같이 먹으면 맛있기도 하고 위에도 좋고 그렇다고 하더라”라며 이병헌이 좋아하는 제품임을 설명했다. 또 이민정은 당이 없는 주스를 공개하며 “딸이 잘 먹는다. 사실은 아빠(이병헌)가 자기가 토마토 주스 당 없는 걸 먹고 싶다고 했는데 서이에게 뺏긴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민정 MJ’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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