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권정열이 KBS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의 MC 활동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마지막 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권정열은 담담하면서도 유쾌한 인사로 프로그램과 작별했다. 그는 “종영을 앞두고 너무 슬플까, 아니면 감동적일까 생각했는데 그냥 최장기간 MC를 했다는 게 자랑스럽다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과 제작진, 여기 함께 있는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분들이 만들어준 기록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더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권정열은 “개인적으로 이 25회 최장 기록은 안 깨졌으면 좋겠다”라고 농담 섞인 바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권정열은 스태프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고마움을 전했고,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도 하이파이브를 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유쾌한 입담과 편안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권정열은 끝까지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남기며 ‘더 시즌즈’ MC로서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쓰담쓰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9:21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강상준이 아내 이소나의 ‘미스트롯4’ 우승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강상준이 6일 개인SNS를 통해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 이소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과 관련해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살면서 꼭 한 번은 보고 싶었던 장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았다.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결승에서 眞(진)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199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약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강상준은 드라마 ‘재벌X형사’, ‘닥터 슬럼프’, ‘나의 해리에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기 실장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아내의 우승 순간을 지켜본 남편의 진심 어린 응원이 더해지며 두 사람의 특별한 부부 이야기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9: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이소라가 개그우먼 이수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일 이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이소라, 유튜브 출격 선언 / 이소라의 첫봄 [ep.0]’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소라는 유튜브 시청 습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제작진이 “평소 이소라님이 등장하는 유튜브 영상 같은 걸 찾아보신 적 있냐”고 묻자 그는 “일부러 다 안 보려고 했다. 그리고 유튜브를 본 지도 1년이 채 안 된다”고 답했다. 잠시 생각하던 이소라는 “아, 그거는 한 번 봤다”며 특정 영상을 떠올렸다. 이어 “이수지 고마워. 내가 안 나오는 동안 열일했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제가 노래할 때 잘 안 들리면 모니터가 안 되니까 귀를 막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 모습을 따라 하는 짤을 봤다”며 “잘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소라의 말은 개그우먼 이수지가 과거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에서 이소라의 노래 스타일을 패러디했던 장면을 언급한 것으로, 이소라의 담담한 듯한 유쾌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이소라’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8:53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BTS 멤버들이 팬들과의 온라인 Q&A에서 팀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진은 겸손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6일 GQ 유튜브 채널에는 ‘BTS Reply To Fans Onlin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함께 활동하는 팀워크에 대해 “같이 있으니까 외롭지 않다. 항상 시끌벅적하고 재밌다”며 웃었다. 해보고 싶었던 콘셉트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멤버들은 “삭발 콘셉트나 군인 콘셉트, 왕 콘셉트 같은 것도 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도 “지금은 콘셉트가 더 자연스럽고 담백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조금 더 앳된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는 진이 진솔한 답을 내놨다. 그는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BTS로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 팬들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멤버들은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현재 진행형이다. 아직 어리고 앞길이 창창하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BTS 노래의 높은 음역대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도 터졌다. 멤버들은 “우리 노래는 진짜 높다. 다 지민 때문이다”며 농담을 던졌고, 지민을 향해 웃음을 보냈다. 이어 “챌린지도 다음에 찍어서 올리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특히 진은 자신의 재능에 대한 팬 질문에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저는 제가 뛰어난 가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편”이라며 “저보다 멤버들이 훨씬 재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이에 멤버들은 “진 형 최고다”라며 감탄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우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8: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가수 이소라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6일 이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이소라, 유튜브 출격 선언 / 이소라의 첫봄 [ep.0]’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소라는 팬들이 남긴 댓글을 읽으며 반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에 팬들은 “잘못 들었나? 유튜브를 재밌게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이소라 요즘 왜 갑자기 활동 많이 하지? 좋은데 당황스럽다. 무소식에 길들여져서 소식 들리면 좋으면서도 약간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을 읽은 이소라는 웃으며 “애들은 반말로 해줘야 좋아한다”며 “누나 그런 사람 아니야. 기다려봐. 뭐 해줄게. 있어봐봐”라고 유쾌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세상과 소통하려고 하네 진짜 기특하다. 콘서트로 잠깐 세상 밖에 나오던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직접 소통하려고 한다”는 팬의 댓글을 읽은 뒤에는 솔직한 속내도 전했다. 이소라는 “나이가 드니까 혼자 있으니까 슬퍼지더라. 그래서 그런 것 같다”며 “너희들이 편 좀 돼줘. 난 진짜 모자라거든. 옆에서 좀 챙겨줘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내가 그만큼 다 돌려줄게. 노래도 하고 신나게 해줄게”라고 덧붙이며 팬들과의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이소라’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8: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츠키가 한국어 공부 비결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말 달리자’ 특집 4탄으로 빌리 츠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츠키는 일어나자마자 거실로 나와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쉬는 날 아침마다 30분에서 1시간 걷는다고. 츠키는 한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한국 영화를 틀어놨는데. 자막도 한국어로 틀어놓고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처음에 한국어 어떻게 공부했냐는 물음에 츠키는 “일단 부모님이랑 연락을 끊었다. 6개월 정도 일본말 안 쓰려고. 그래서 연락을 끊고 하루에 단어 30개 외웠다. 매주 테스트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츠키는 12살에 한국을 처음 왔다며 “한국말 모르는 상태로 왔다. 혼자 공부했다. 그렇게 하니까 6개월이 됐을 때 일상 대화가 되고 대화하기 편해져서 그때 부모님한테 연락했다”라고 회상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8:26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한국 대표 모델 장윤주가 첫 만남부터 유쾌한 대화로 웃음을 안겼다.특히 딸들 이야기엔 공감을 나눴는데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 인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과거부터 야노 시호를 알고 있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모델을 꿈꾸던 90년대에 한국에 일본 잡지가 정말 많았다”며 “그때 잡지에서 시호 언니를 봤다”고 말했다.이에 야노 시호는 놀란 표정으로 “제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전에 저를 알아줬다는 게 너무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윤주는 “라이프스타일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보인다.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존경스럽다”며 리스펙을 보냈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곧바로 호칭 정리부터 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장윤주는 “나중에 프로그램이나 콘텐츠도 같이 해보고 싶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딸 이야기도 나눴다. 장윤주는 자신의 딸이 패션을 좋아한다며 모델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고,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을 이야기했다.야노 시호는 “사랑이는 이미 데뷔했다. 나보다 커리어가 더 좋다”며 “파리 컬렉션에도 갔고 보그에도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장윤주가 “사랑이가 한국에서 인기가 많지 않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한국에 살지 않아서 실감할 시간이 없다”며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도 잘 모르겠다. 다만 한국에서 사랑해 주는 건 순수하게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기에 대한 욕심은 없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친구가 됐다. 야노 시호는 “일본 오면 나에게 꼭 전화해라”고 말했고, 장윤주는 “친구라고 말해도 되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흔쾌히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마지막으로 야노 시호는 “일본에 오면 알몸으로 온천에서 만나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8: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이소라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이소라, 유튜브 출격 선언 / 이소라의 첫봄 [ep.0]’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소라는 “이렇게 정식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 떨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의 마지막 방송 출연은 JTBC ‘히든싱어’로,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은 약 5년 5개월 만의 방송 활동이다.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그는 “집에서 있었다. 그냥 집 청소하고 지냈다”며 “요즘은 제 몸을 만드는 게 제일이다. 영양제도 챙겨 먹고 음식도 제대로 먹으려고 한다. 피부과도 여러 번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운동들을 하고 있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 앞에서 운동하는 건 부끄럽다”며 “팔굽혀펴기나 다리 올리기 같은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생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운동도 안 했다. 그냥 드러누워 있었다”며 “집 1층 아래에도 안 내려가니까 산책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에 한두 번 정도 나간다. 공연할 때만 나가고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온다”며 “친구도 없고, 내가 안 나온다는 걸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데 진짜 안 나간다. TV에 나오지 않는 동안 몇 년 동안 그랬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소라는 “노래를 좀 하고 싶다. 생각보다 노래를 많이 하지 못한 것 같다”며 “노래를 안 하면 제 존재의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노래하거나 방송을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기 때문”이라며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 사랑에 가까운 마음으로”라고 진심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이소라’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8: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코르티스 주훈 닮은꼴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이주승이 절친이자 배우 손우현과 옷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승은 옷방 정리를 마치고 나눔 가게에서 65벌 옷 기부를 한 뒤 빈티지샵을 찾았다. 그는 “요즘에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 패션에 정답은 없으니까 저도 알아가는 과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때 패션 스승으로 절친이자 배우 손우현이 등장했다. 이주승은 손우현에 대해 이주승은 연극에서 같은 역할을 만나 친해졌다며 “3년 동안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친구다. 제일 친한 배우 친구”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주승은 “이 친구가 SNS에서도 남친짤로 유명하다. 제 주변에서 옷에 관심 많다. 사진도 잘 찍고 그런 감성에 대해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비율이 좋네”라고 감탄했고, 이주승은 “대전에서 성심당 다음으로 유명했다고 하더라. 피지컬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주승은 “그 친구가 같이 오면 공부가 되는 면이 있어서 학원 온 느낌으로 온 거다”라며 본격적으로 손우현과 함께 옷 쇼핑에 나섰다. 계속되는 코디 실패에 의문을 드러낸 손우현과 이주승은 서로 옷을 바꿔 입어 보기로 했다. 전혀 다른 피지컬로 완벽하게 옷을 소화한 손우현의 모습에 전현무는 “멋있다”라며 이주승에게는 “필터 안 먹인 남친”이라고 팩폭을 날렸다. 이주승은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했고, 코드쿤스트는 “옷 물어볼 때는 비슷한 친구한테 물어봐야 한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한편, 손우현은 이주승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내자 “코르티스 주훈 님 닮은 코디”라며 주훈 스타일로 코디를 하기 시작했다. 이주승은 “코르티스 주훈 씨랑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한 말은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 코드쿤스트는 “오늘 마지막 방송인가”라고 웃었다. 또 이주승은 “친척 형이냐. 이런 느낌을 듣는다. 제가 추구하는 느낌. 어디선가 주훈으로”이라며 코르티스 주훈으로 변신했다. 전현무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것 같다”고 놀렸고, 이주승은 코르티스 주훈과 같은 포즈를 취하다 이내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8:10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변함없는 부부애를 공개했다. 6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모델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남편 이야기를 꺼냈다. 장윤주가 남편 사진을 보여주자 야노 시호는 “우리 남편이랑 닮았다”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18년 차라고 밝히며 “남편은 이제 연인이라기보다 팀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만나면 뽀뽀도 하고 빅허그도 한다. 진짜 팀 같은 관계”라고 덧붙였다.또 그는 “아이를 낳고 나서 가족애가 더 깊어졌다”며 “딸 사랑이라는 보물을 함께 공유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남편에 대한 솔직한 감정도 전했다. 야노 시호는 “남편을 보면 두근두근하는 느낌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냥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대화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이야기로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를 언급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야노 시호는 “결혼하면 연애는 할 수 없으니까, 연애하는 사람들을 보는 건 재미있다”며 “그런 프로그램 진행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전 남자친구는 필요 없다. 이미 헤어졌으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며 공감했다. 야노 시호는 “몸 좋은 사람이 많이 나오는 것도 좋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윤주가 “지금도 남편과 뽀뽀하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키스 여부까지 묻자 그는 “다 보고 있지 않냐, 부끄럽다”며 웃었고, 장윤주 역시 “나도 부끄럽다”고 맞장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8: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절친 손우현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이주승이 절친이자 배우 손우현과 옷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눔 가게에서 무려 65벌 옷 기부를 마친 이주승은 곧장 빈티지샵을 찾았다. 이를 본 기안84는 “조만간 나눔 가게 또 갈 거 같은데”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승은 “요즘에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 패션에 정답은 없으니까 저도 알아가는 과정이다”라고 전했다. 패션 스승으로 절친이자 배우 손우현이 등장했다. 손우현에 대해 이주승은 연극에서 같은 역할을 만나 친해졌다며 “3년 동안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친구다. 제일 친한 배우 친구”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이주승은 “이 친구가 SNS에서도 남친짤로 유명하다. 제 주변에서 옷에 관심 많다. 사진도 잘 찍고 그런 감성에 대해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비율이 좋네”라고 감탄했고, 이주승은 “대전에서 성심당 다음으로 유명했다고 하더라. 피지컬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7:52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한국 대표 모델 장윤주가 유튜브에서 처음 만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6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장윤주를 소개하며 “오늘 같이 등산할 친구다. 한국에서 진짜 유명한 친구, 모델 넘버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 역시 “90년대 일본 잡지를 보면 항상 있던 모델이었다. 일본 대표 잡지 모델로 늘 활동했던 분이라 알고 있었다”며 서로를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장윤주는 야노 시호를 향해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고, 야노 시호는 “나는 네추럴한 걸 좋아한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호칭 정리부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장윤주가 “시호 언니라고 불러야 하나? 나보다 네 살 많다”고 하자, 야노 시호는 “근데 내가 보기엔 언니 같다. 되게 멋있다”고 답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이어 장윤주는 “나도 열심히 관리하지만 언니도 관리를 정말 잘한다”며 “나중에 같이 콘텐츠나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여행 이야기로 이어졌다. 장윤주가 “일본에 가보고 싶다”고 하자 야노 시호는 “프라이빗 사우나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장윤주는 “알몸으로 들어가도 되냐”고 장난스럽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야노 시호는 “괜찮다. 사람 몸은 다 똑같다”고 답했고, 장윤주는 “나는 다를 것 같은데?”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장윤주는 “우리 딸이 같이 가면 잘 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야노 시호는 자신의 한국어 선생님이 한국어 발음 롤모델로 장윤주를 추천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그는 “그래서 우리가 꼭 만나야 할 운명이었다”고 말했고, 장윤주는 “처음 만났는데도 처음 만난 느낌이 아니다. 편안하다”고 공감했다.야노 시호 역시 “같은 일을 오랫동안 해온 점도 존경스럽다”며 “말투도 차분하고 안정감이 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장윤주는 “이 언니 점쟁이다. 사람을 너무 잘 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톱모델의 만남은 솔직한 대화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7: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불효자 자리를 넘보는 이주승을 경계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이주승이 방치하던 옷방 청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승은 “짐이 막 쌓이다 보니까 사람이 점점 포기하게 된다. 점점 뒤죽박죽 되고 냅두고 되고 조금 옷방이 제일 관리가 안된 상태다”라며 뒤죽박죽 쌓여있는 옷방 청소에 나섰다. 1년간 입지 않은 옷을 가감없이 버리기로 결심한 이주승은 빠르게 선별한 뒤 외투 정리에도 나섰다. 이주승은 옷 정리 꿀팁으로 “제일 중요한 건 감정을 빼야 한다. 전여친이 선물로 준 건데, 엄마가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사준 건데, 이러면 못 버린다. 하지만 버려야 엄마가 또 사주죠. 버려야 또 여자친구가 생기죠”라고 전했다. 가만히 지켜보던 전현무는 “나한테 도전장 내미는 거냐. 엄마가 사준 걸 왜 버리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불효자 에피소드로 많은 웃음을 준 바 있다. 코드쿤스트는 “형이랑 붙어볼만 하다”고 했고, 전현무는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라고 견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7:43
[OSEN=김수형 기자] 감독 장항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됐던 딸의 솔직한 평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3월 6일 오후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서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작품은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세우며 극장가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장항준 감독 가족의 에피소드도 재조명되고 있다. 2023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날 개그우먼 송은이가 준비한 ‘장항준의 밤’ 자리에는 아내인 김은희 작가와 딸 윤서가 함께했다. 당시 송은이는 윤서에게 “글을 쓰면 ‘엄마가 도와줬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냐”고 물었고, 김은희 작가는 “우리는 스타일이 안 맞는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농담 섞인 디스를 던지며 “김은희는 구성이 좋은데 대사발이 없다”고 말했고, 김은희 작가는 곧바로 “그렇게 말할 건 아니다. 지는 잘 쓰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은이가 윤서에게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고 묻자 윤서는 “작품적으로요?”라며 잠시 고민한 뒤 “두 분 다 취향이 다른데 굳이 한 사람을 고르자면 아빠 작품이 조금 더 공감대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장항준은 “대역전극”이라 했고, 김은희는 “왜 울컥하지”라며 발끈, 딸은 “사건의 인과관계보다 인간관계의 얽힘이 더 재밌다”고 쐐기를 박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에는 웃음 속에 지나간 가족의 대화였지만, 시간이 흘러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그 말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결국 딸이 “공감된다”고 말했던 아버지의 작품 세계가 관객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며, 천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셈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전참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7: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강우가 작품을 위해 증량에 도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꾸준한 체중 관리 비결과 함께 증량 계획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강우는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확인했다. 측정 결과는 76kg.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였지만 그는 만족스럽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김강우는 “이번에 사극을 촬영하면서 몸무게를 조금 불려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근 KBS 대하사극 ‘문무’에서 김춘추 역할을 맡게 된 그는 “사극은 한복을 입으면 풍채가 있어 보이는 게 어울린다”며 “마르면 무게감이 떨어져 보일 수 있다. 3~4kg 정도만 늘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증량을 위해 김강우가 선택한 음식은 의외로 라면이었다. 평소 “라면을 1년에 두 봉 정도 먹는다”고 밝힌 그는 건강을 위해 토마토를 넣어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김강우는 “원래 라면을 좋아한다”며 “청소년 때는 두 개씩 끓여 먹었고, 세 개까지 먹어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처제인 모델 한혜진도 “형부가 원래 많이 먹는 사람”이라고 거들었고,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역시 “저희 시댁 식구들이 다 대식가다. 처음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6: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활동 당시 일탈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원더걸스 멤버 유빈,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와 함께 식사를 하며 아이돌 시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희는 두 사람에게 “몰래 나가서 놀다 걸린 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유빈은 단호하게 “한 번도 없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예 역시 “우리는 강심장이 아니었다”며 웃었고, 유빈도 “하지 말라면 안 했다. 우리는 그랬다”고 덧붙였다. 예상과 다른 답변에 가희는 놀라며 “진짜 건전했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가희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그는 “우리는 하도 놀아서 핸드폰을 다 뺏겼다”며 “맨날 어디 나가서 남자 만나고 그러다 걸리고, 클럽 가도 또 걸리고 맨날 그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이돌 시절의 상반된 경험담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한편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6: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희는 선예에게 “임신했을 때 몇 kg 쪘냐”고 물었고, 선예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9kg밖에 안 쪘다”고 답했다. 이에 현재 임신 중인 남보라는 “9kg이요?”라며 놀라워했고, 붐 역시 “9kg이면 거의 안 찐 거나 마찬가지”라고 반응했다. 가희도 “진짜 삐쩍 말랐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가희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나는 임신하고 18kg 쪘다. 대신 입덧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선예가 “얼마 만에 몸이 돌아왔냐”고 묻자 가희는 “3개월”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희는 “아이를 낳았으면 배가 들어가야 하는데 안 들어가더라. 거기에 충격을 받았다”며 “3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하고, 이후 6개월 동안 탄수화물을 끊고 미친 듯이 운동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6:48
[OSEN=하수정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100만 유튜버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6일 오후 채널 '김선태'에는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두 번째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는 "광고가 엄청 많이 달렸다. 메일이 700개가 와 있는데, 물론 다 광고는 아니지만 '응원한다'는 것도 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프로필 사진은 빠니보틀 님이 그려줬다. 사실 처음 받아봤을 때는 좀 놀랐다. 어떻게 실물보다 못 생기게 그릴 수 있는지 그것도 참 재능"이라며 "근데 볼수록 정이 간다. 못 생기긴 했는데 나의 병맛 이미지랑 좀 맞는 것 같다. 역시 경력직은 다르다 싶었다"고 만족했다. 특히 김선태는 "이제부턴 앞으로의 계획을 좀 말씀드릴 텐데, 진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물건이든 제도든 공익적이든 기업이든 다양하게 홍보할 생각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며 "결국 나의 근본은 그냥 혼자 하는 것 같다. 혼자 했을 때 빛을 볼 수 있는 그런 스타일 같아서 혼자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방송이나 이런 쪽으로 많이 한다기보다는 유튜브 쪽으로 좀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유튜브를 하기 위해서는 충주에 남아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충주에서 유튜브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선태는 "근데 또 모른다. 사람 일이란 건 또 모르기 때문에"라며 이동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지금 생각으로서는 충주에 계속 남아서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 산하 뉴미디어팀장으로 팀을 이끌었고, 패러디 영상 등을 제작해 인기를 얻었다. 해당 채널은 최고 97만 구독자를 기록했고,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말에는 임용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 그런던 중 지난달 공무원 생활 9년 만에 돌연 사직서를 내고 충주시청을 떠나면서 자유의 몸이 됐다. 이후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티타임 정도"라고 일축했다. 최근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단 3일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해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선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6: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유빈이 데뷔 초 박진영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희는 두 사람에게 “너희는 활동하면서 뭐 하고 놀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선예는 “같이 레스토랑 좋은 데 있으면 가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고 답했다. 하지만 가희는 “그런 거 말고 진짜 노는 거. 클럽 같은 데 안 가봤어?”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유빈은 “PD님이 데려갔다”며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예은이랑 선예가 스무 살이 딱 됐을 때 박진영 PD님이 ‘성인이 된 기념으로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하셨다”며 “저는 이미 성인이어서 우리 셋을 데려갔다”고 밝혔다. 선예 역시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고 하셨다”며 “술도 다 가르쳐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예는 “좋은 어른의 입장에서 술이나 클럽 문화를 나쁘게 배우지 않고 건강하게 경험하게 해주려는 마인드였던 것 같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6:42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정시아와 오현경이 16년째 이어온 깊은 인연을 공개한 가운데, 오현경이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16년 지기 찐친 오현경 언니와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날 정시아는 “제가 정말 좋아하고 많이 의지하는 선배님을 만나러 왔다”며 오현경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미쓰 아줌마’에서 시작됐던 사이.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이후 약 16~17년 동안 꾸준히 관계를 이어오며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오현경은 당시 촬영 현장의 특별했던 상황도 떠올렸다. 그는 “그때 정시아가 둘째 딸 서우를 임신하고 있었고, 감독님도 둘째를 임신한 상태였다”며 “심지어 가수 김정민 씨 아내도 셋째를 임신 중이어서 촬영장에 임산부가 세 명이나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오현경은 “그때 다들 정말 정신없이 바빴던 시기였다. 그래도 그 작품을 통해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가족에게까지 이어졌다. 정시아의 딸 서우와 오현경의 딸 채령 역시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 정시아는 “서우가 가장 좋아하는 언니가 채령 언니다. 채령이도 미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오현경은 서우의 재능을 언급하며 “서우는 정말 천재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채령이가 서우 때문에 그림을 잠깐 접을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현경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을 떠나보낸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몇 년 동안 캠프도 보내보고 홈스테이도 해본 끝에 유학을 결정했다”며 “어느 날은 아이의 성장 과정을 돈으로 계산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다. 자식을 키우는 일은 그렇게 따질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특히 정시아는 오현경과의 관계에 대해 “연기 선후배를 넘어 인생의 동반자 같은 느낌”이라며 “아이를 키우고 연기 생활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이”라며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