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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이제훈→김의성, "15회 합친 것보다 강한 한 방 있을 것"(모범택시3)

[OSEN=하수정 기자] SBS '모범택시3’ ‘무지개 5인방’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오늘(10일)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늘(10일) 시즌3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화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모범택시3’의 주역, 이제훈(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의 종영 소감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먼저 넘사벽 레벨의 부캐플레이와 액션으로 전무후무한 ‘택시히어로’로 우뚝 선 이제훈은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모범택시3’가 어느덧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무엇보다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들로 남을 것 같다.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시즌3까지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무한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김도기로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범택시3’의 모든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전했다. 이어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김의성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대표로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멤버들과 함께 정의를 향한 복수의 한가운데에 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방송되는 최종화에 대해 "‘모범택시3’의 지난 15회차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강한 한 방, ‘모범택시’ 시리즈 다운 통쾌함과 임팩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라고 귀띔한 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하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라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여운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황금 막내 안고은 역의 표예진은 이번 시즌에서 한층 다양해진 부캐 플레이와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욱이 이제훈과 표예진의 미묘한 관계성 역시 시즌 내내 사랑받았다. 표예진은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모범택시’가 시즌3로 또 한 번 운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무지개 운수’의 정의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익살스러운 매력과 산전수전 가리지 않는 헌신으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장혁진은 “지난 7개월 동안 열심히 찍었던 드라마가 벌써 끝이 났다. 너무 빨리 끝난 기분이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 또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만나 뵙게 될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그동안 ‘모범택시3’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각별한 소회를 밝혀 작품을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끝으로 장혁진과 함께 '주임즈'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유람은 “드디어 '모범택시3'의 마지막 주간이 왔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박주임의 맹활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욱 기대해 주셔도 좋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마지막까지 ‘모범택시3’ 탑승 꼭 부탁드린다”라며 유쾌한 당부를 전해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늘(10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유선아(전소니 분)의 억울한 죽음 뒤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을 파헤치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악랄한 빌런 오원상(김종수 분)을 응징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이에 ‘모범택시3’의 마지막 카타르시스가 폭발할 최종화에 대한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늘(10일) 밤 9시 50분 최종화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모범택시3’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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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돌연 사라진 이유..낙상사고 후 6년째 휠체어 “한국 틱톡 라이브 1위”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배우 오승환이 돌연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최고의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틱톡에서 활동 중인 우니가 등장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틱톡에서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오승환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배우와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 틱톡에서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승환은 모델, 배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다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췄다. 이후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한국 1위 틱톡 크리에이터로 글로벌 스타가 됐다고. 박위는 오승환에 어쩌다가 휠체어를 타게 됐는지 설명해줄 수 있냐고 물었고, 오승환은 “휠체어를 탄지는 이제 6년 정도 된 것 같다. 겨울이었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파트 단지 내 화단 근처에서 제가 넘어졌다. 그때 또 한창 빙판길이 되게 많았어가지고, 목 뒤로 넘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치고 나서 제 인생의 방향이 많이 달라지게 됐다. 경추 5번이랑 6번을 다쳤다. 오른쪽은 그래도 많이 좀 좋아졌는데, 편마비처럼 왼쪽이 아직은..”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오승환은 “웬만하면 휠체어가 나온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남들이 봤을 때 제 아픈 모습을 보고 ‘아픈 거를 이용해서 방송을 한다’로 보일까봐 그런 걸 티 안내고 방송을 진행했던 것 같다”고 표현했다. 당초 박위와 오승환은 의자에 옮겨 앉아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현장에서 휠체어를 그대로 타고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에 오승환은 “준비를 다 마치고 나서 나왔는데 형이 휠체어타고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데, 제가 굳이 의자에 옮겨앉아서 인터뷰하고 싶지는 않다. 이번 기회에 모든 걸 오픈하고”라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다치기 전 배우와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그 전에) 농구선수 생활을 7년 정도 했다. 연기를 되게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치고 나서 다 무너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진짜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다치고 6개월, 1년 정도는 세상과 단절하는 느낌으로 아무 말도 안하고 혼자서 계속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형도 아시다시피 병원은 빨리 소등하잖아요. 새벽에 불 키고 밥 먹으라고. 근데 저는 오후 2~3시까지 안 일어났다. 왜냐면 꿈꾸는 게 좋았다. 꿈에서는 뛰어다닐 수도 있고, 꿈에서 농구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오승환은 부친상 이후 경제적인 책임감을 갖게 되면서 진로를 고민했고, 지인의 추천으로 크리에이터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이후 해외 시청자가 늘면서 영어를 사용하게 됐고, 태국 유명 배우 판찬이 자신을 언급하면서 만남이 성사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저는 솔직히 형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나도 형처럼 모든 걸 해낼 수 있다. 누구보다 즐겁게 살 수 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께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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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아빠와 동갑 이서진과 부녀케미 “아빠라고 불러라”(‘비서진’)

[OSEN=강서정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이 프로페셔널한 MC부터 남다른 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안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 'my 스타'로 출연했다. 4년 연속, 총 6회에 걸쳐 '가요대전' MC를 맡으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안유진은 이날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2025 SBS 가요대전' 생방송 현장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안유진은 두 선배에게 "호칭을 선배님 말고 다르게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고민을 전했다. 이에 김광규는 "편한 대로 불러라"라고 했고, 이서진은 이에 더해 "아빠라고 불러라"라며, 자신을 '작은아버지'로, 김광규를 '큰아버지'처럼 대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그의 말에 안유진은 살가운 딸이자 조카로 변신해 훈훈한 '가족 케미'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안유진은 긴장감을 해소하는 자신만의 비결인 '퀸의 마인드' 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유와 긍정을 잃지 않는 태도를 전수하며 두 사람에게 직접 포즈까지 가르쳐줬고, 일정 중에도 제스쳐를 함께 해줄 것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스케줄이 시작되자 안유진의 섬세한 면모와 재치가 돋보였다. 안유진은 음료를 준비하겠다는 김광규의 말에 주변 스태프들의 메뉴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끼니를 챙기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이서진에 대해서는 "먼발치서 쳐다보는 모습이 참관수업 오신 학부모님 같았다"라는 센스 있는 비유로 즐거움을 안겼다. 이날 '가요대전'의 MC로 나선 안유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역시 빛났다. 안유진은 장시간 이어지는 리허설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러면서도 대기실에서는 아이브 멤버들과 셀카를 찍는 김광규를 발견하자, 이서진에게 달려가 "큰아버지가 멤버들이랑 셀카를 찍고 계신다"라고 이르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찐 부녀 같은 케미를 완성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성공적으로 생방송을 마친 뒤에는 김광규의 집에서 정겨운 크리스마스 집밥 파티가 펼쳐졌다. 안유진은 이서진이 파티를 위해 꾸민 집에 연신 감탄하면서도, 김광규가 준비한 등갈비 김치찜과 강된장 등 정성 가득한 한식 상차림을 마주하자 "집에 들어가자마자 진짜 집에 갔을 때의 집밥 냄새가 났다"라며 행복한 먹방으로 화답했다. 이어 식사 후에는 인생 선배인 두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가 하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 속 깊은 반전 매력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말미, 안유진은 매니저들의 점수를 묻는 말에 "재미는 100점이었고, 실무만 따지면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라는 재치 넘치는 농담으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내년 '가요대전' 때도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진짜 경험할 수 없는 크리스마스였다"라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해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방송을 통해 안유진은 본업인 가수부터 진행, 예능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1월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 입성을 알린 가운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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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이제훈 잡으러 온 '모범택시3' 최종 빌런...피날레 주인공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종수가 최종 빌런으로 등장해 ‘모범택시3’의 대미를 장식한다. 1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김종수는 이날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마지막 회에 출연해 주인공 김도기 역의 이제훈과 날 선 대립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모범택시3’에는 장나라, 윤시윤, 음문석, 김성규, 이경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빌런으로 출연해 매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채워왔다. 특히 역대 '모범택시' 시리즈 속 악역들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부조리를 상징하며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대변하는 존재로, 주인공 못지않은 비중과 서사를 지닌 인물들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김종수는 앞선 출연자들의 악행을 뛰어넘는 최종 빌런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영화 ‘밀수’, ‘리볼버’ 등을 통해 입체적인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종수가 ‘모범택시3’에서 선보일 또 하나의 빌런 캐릭터는 마지막 회의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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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5% 벽 '흔들'...박나래·키 줄하차 빈틈은 아직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반등하는 듯 했던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레드벨벳 조이, 덱스 등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다시 5%의 벽이 깨질 위기에 처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 629회는 전국 가구 평균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628회의 5.4%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또한 '나혼산'의 위기론이 제기될 때 등장한 5% 벽에 이른 수치라 더욱 이목을 끌었다.  이날 '나혼산'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레드벨벳 조이가 준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펼쳐졌다. 수익금 전액 기부를 위해 영업에 진심으로 임한 이들의 영업 전략에 유튜버 덱스, 밴드 데이식스 도운, 코미디언 임우일, 배우 봉태규, 박천휴 작가, 연기자 차태현 등 '그랜드 손님'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통 큰 기부 행렬로 이어졌다. 그러나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상황.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금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한 수치였다. 더불어 타겟 시청률인 2054 시청률은 3.2%로 압도적인 수치를 자랑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핵심멤버인 코미디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연이어 하차했다. 전 매니저들의 분쟁에서 비롯된 논란 속에 박나래가 먼저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했고, 샤이니 키 또한 그 여파로 제기된 '주사이모'와의 접점이 드러나며 의료 사기 피해자임을 고백하고 충격에 의해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나 혼자 산다' 녹화 중 제작진 또한 박나래의 '주사이모' 논란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프로그램 자체를 향한 도덕적 비판이 거세졌다. 그 여파로 박나래의 논란이 불거진 직후였던 지난달 초, '나혼산' 시청률은 4.7%까지 하락했다. 최근 '나혼산'에서 보기 드문 하락한 수치였다.  여전히 박나래의 논란은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다. 전 매니저들의 발언을 둘러싼 진실공방으로 박나래를 향한 동정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으나 여전히 비판 여론도 상당한 실정이다. 더욱이 '주사이모'를 둘러싼 불법 의료 의혹이 사라지지 않는 한 혐의점을 완전히 떨치기는 어려운 모양새다.  그 여파일까 '나 혼자 산다'의 전국 가구 단위 시청률 분포에도 이목이 쏠린다. 기실 '나혼산'은 2054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화제성 면에서는 MBC 간판을 자랑해왔다. 여전히 그 아성은 공고하지만 핵심멤버들의 이탈로 안정감이 사라진 모양새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등 기존 멤버들의 합심한 바자회가 선한 영향력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려 애쓴 기색이 역력하다. 제작진의 노력이 프로그램을 향한 비판 여론을 종식시키고 화제성 만큼 안정적인 시청률 궤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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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184번째 연탄 산타 '10억 모금' 이룬 12년 기부 뚝심 ('전참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션이 70kg 연탄을 지게에 짊어지고 언덕 위 꼭대기 집까지 직진했던 뚝심의 현장이 공개된다. 대한민국의 온도를 1도 높이기 위해, 지난 12년간 이어진 진정한 나눔의 품격이 감동의 울림을 선사한다. 오늘(10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380회에서 션, 정혜영 부부와 자녀 4남매까지, 온가족이 ‘연탄 산타’로 변신한 184번째 ‘대한민국 1도 올리기’ 프로젝트가 방송된다. 모두가 설렘 속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준비할 때, 션의 가족은 어김없이 연탄 지게를 짊어지고 2025년의 마지막을 가장 뜨겁게 만들었다.  지난 2014년부터 연탄 봉사를 시작해 지금껏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던 션. 그간 션의 진심에 응답해 함께 땀 흘린 연탄 봉사자 수만 해도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김숙, 박보검, 산다라박 등의 셀럽을 포함해 무려 1만 명 이상이며, 그가 모은 기부금은 10억 원에 달한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켜온 그의 뚝심에 스튜디오의 참견인들도 혀를 내두르며 감탄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연탄 산타’가 된 이번 봉사는 아내 정혜영과 네 자녀가 모두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특히 션은 연탄차조차 진입이 불가능한 것은 물론, 봉사자들조차 엄두를 못 내는 언덕 위 꼭대기 집 배달을 자처해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한 번에 개당 3.65kg에 달하는 연탄 19개, 즉 성인 한 명의 무게와 맞먹는 약 70kg를 지게에 짊어지고 양손으로 들어 가파른 경사를 직진한다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상황에서도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묵묵히 언덕을 오르는 션의 초인적인 에너지는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할 정도. 아빠의 뒤를 따라 연탄 나르기에 나선 아이들과 아내 정혜영의 헌신까지 더해지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진 이들의 ‘대한민국 1도 올리기’는 한파가 몰아친 안방극장을 잊지 못할 뜨거운 온도로 감싸줄 전망이다. 또한 션은 ‘전참시’ 출연 후 기부 문의가 10배 이상 쇄도했음을 밝혀 진정한 ‘션한 영향력’을 보였단 후문이다. 멈추지 않는 션의 ‘션한 영향력’과 온 가족이 함께 써 내려간 진정한 나눔의 품격은 오늘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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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비버’, 글로벌 시청자 저격…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쇼 부문 글로벌 2위

[OSEN=강서정 기자] 시작부터 훅 들어오는 ‘스프링 피버’의 직진 모멘트가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달궜다. 지난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1, 2회에서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며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심상치 않다.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차트에 따르면 ‘스프링 피버’는 공개 3일 만에(1월 7일 기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SHOWS’ 부문에서 전세계 순위 2위에 랭크됐다. 특히 총 34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선 1위를 차지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사전에 활용한 대부분의 관련 디지털 클립들이 각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tvN 드라마 사전 마케팅 조회수 부분에서 역대 1위를 기록을 달성, 온라인에서도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안보현, 이주빈 얼합 덩치 케미 합격”, “이런 새로운 유형의 남주는 처음 봄”, “내남결 감독님 실망시키지 않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바. 이에 오늘(10일) 보는 이들의 얼어붙은 마음도 단숨에 녹인 명대사를 짚어봤다. #윤봄에게 꽂힌 선재규의 한마디 “미.인” 마을 사람들의 경계 1호 대상인 선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담임 교사 윤봄을 처음 만난 순간, 망설임 없이 “미.인”이라는 한마디를 던지며 무정차 직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던 윤봄은 말리려 해도 말릴 수 없는 선재규의 돌직구에 흔들리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관계를 단숨에 특별하게 만드는 결정타가 됐다. #타이밍 상관없는 돌진러 선재규 “봄아~” 학부모 개별 상담을 위해 학교에서 다시 마주한 선재규와 윤봄의 온도 차는 더욱 극명해졌다. 윤봄은 단정한 차림으로 상담에 나선 반면, 윤봄과의 상담에서 선재규는 자신의 키만 한 돈나무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등장해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선재규는 “몇 살입니까? 윤이 성이고 이름이 봄인가?”라며 윤봄에게 관심을 보였고, “봄아~”라는 거리낌 없는 호칭으로 그녀에게 돌진했다. 타이밍을 가리지 않는 선재규의 플러팅이 윤봄의 일상에 파문을 일으키며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선재규가 윤봄을 위로하는 방법 “우울할 때는 단 게 최곱니다” with 마카롱 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의도치 않게 계속 얽히게 되었다. 선재규는 윤봄이 과거의 상처로 흔들리는 순간,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방식으로 그녀의 곁을 지켰다. “우울할 때는 단 게 최곱니다”라는 소박한 말과 함께 건넨 마카롱은 훅 들어오는 선재규만의 위로로, 윤봄의 마음을 조금씩 녹여내며 설렘을 자아냈다. 이처럼 ‘스프링 피버’는 훅 들어오는 명대사와 예측 불가한 직진 로맨스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촌므파탈 상남자 선재규의 매력과 그에게 조금씩 흔들리는 윤봄의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방송 2회 만에 안방극장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술렁이게 만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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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씨엔블루에 기습 사과했다..‘봄이 좋냐?’로 뺏은 1위 (‘더 시즌즈’)

[OSEN=김채연 기자]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이 무대와 토크가 밀도 있게 교차하는 시간을 완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에이핑크, 김세정과 적재, 씨엔블루가 출연해 각자의 히트곡과 진솔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렸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Mr. Chu', 'NoNoNo'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로 시작부터 뜨거운 떼창을 이끌었고, 데뷔곡 '몰라요'를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알아요' 무대 또한 선보였다. 십센치가 에이핑크를 향한 '정마에와 쿵치따치' 정동환의 팬심을 대신 고백하자, 정동환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하트로 성덕 모먼트를 드러냈다. 이에 에이핑크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연 당시 'MY MY' 영상이 1110만 뷰를 기록했고, KBS Kpop 채널 쇼츠 3위에도 올랐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정동환의 피아노 반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하영은 십센치를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오셨는데, 토트넘 팬이라고 들었다"고 직설적으로 묻기도 했다. 이에 십센치는 정은지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고, 응원팀에 대한 소신을 지키겠다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정은 아이유의 '이름에게'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본업의 무대에 섰다. 김세정은 "매년 실력 테스트처럼 불러온 곡인데, 발성 수업을 꾸준히 받으면서 작년부터 조금씩 달라졌다"며 "어릴 때는 부족한 부분에만 집중하다 보니 너무 좋아하는 노래조차 상처받을까 봐 멀리했던 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그 노래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게 돼 울컥했다"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아이오아이(I.O.I)와 구구단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세정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소회와 함께 성시경의 '태양계'를 리메이크하게 된 과정도 전했다. 이어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시절의 히트곡을 댄스 메들리로 선보이며 지난 시간을 무대로 풀어냈고, 연기에서 도움을 받았던 하지원의 조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세정과 함께 '태양계'를 작업한 적재도 무대에 올랐다. 결혼 후 '더 시즌즈'를 찾은 적재는 감사를 전하며, "처음엔 규모가 큰 프로젝트라 2026년이 따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태양계' 발매 이후 계획이 미뤄져 아쉬웠다"고 솔직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십센치의 반전 매력을 언급하며 "내가 가야 할 길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11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온 씨엔블루는 "눈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연예인을 만난 기분"이라며 십센치와의 대면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가요대축제' 당시 화장실에서 십센치를 만났던 기억을 꺼냈고, 십센치는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고 있던 정용화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십센치가 씨엔블루와 같은 해 데뷔한 동기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데뷔 월을 두고 짧은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십센치는 "꼭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과거 음악방송 1위 경쟁을 언급했다. 씨엔블루가 '이렇게 예뻤나'로 전 방송사 1위를 기록하던 당시, 십센치의 '봄이 좋냐??'가 1위를 뺏은 일화를 꺼낸 것. 이에 씨엔블루는 "그때 방송 출연도 안 하지 않았냐"고 받아쳤고,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당시 엔딩과 1위 발표 장면을 직접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비주얼 밴드라는 수식어답게 서로를 '왕자님'이라 부른다는 소문을 부인한 씨엔블루는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으로도 주목받았다. 십센치가 "관객들의 영혼을 빼놓는 수준"이라고 말하자, 정용화는 "웃으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 다 같이 힘들고 끝났으면 한다"고 답하며 무대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이후 'Killer Joy', 'RACER', '99%' 무대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했다. 한편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 방송 캡처 김채연

2026.01.09. 21:39

김혜은, 충격 고백 “유흥업소 종사자와 살았다”(‘전현무계획3’)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혜은이 부산 토박이 먹친구로 변신해 맛깔나는 ‘김혜은계획’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 김혜은은 전현무, 곽튜브, 안소희와 함께 부산 맛집 투어에 나섰다. 김혜은이 출연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두 여자의 이야기로 네 시대와 지역을 배경으로 옴니버스 형 작품이다. 경상도, 전라도, 서울 등 각 지역의 사투리를 모두 사용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함께 출연하는 안소희의 설명이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김혜은은 전현무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과거 전현무가 다녔던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김혜은이 옆 반 선생님이었던 것. 기상캐스터로 8년간 활동한 뒤 배우로 전향한 김혜은의 특별한 이력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표했다. 이어 김혜은은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분)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열혈 팬임을 밝히자, “니 혼자 다 처물래요!”라는 명대사를 그대로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이 대사를 위해 실제 업계 사람을 만나 친하게 지내며 말들을 익혔다고 밝혀, 연기를 향한 진지한 열정에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후 김혜은이 소개한 부산 기장 대변항에 위치한 친구해녀 할매 맛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영화 ‘태풍상사’ 촬영 당시 출연 배우들과 함께 방문해 맛집으로 인상 깊었던 곳이라며 가게를 소개했고, 일명 ‘김혜은 코스’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김혜은 계획’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나온 기장 미역을 맛본 김혜은은 “이건 여기 아니면 못 먹는 맛”이라며 감탄했고, 한상 가득 차려진 기장 바다의 해산물들을 거침없이 즐겼다. 친구해녀 할매 맛집의 두 번째 코스는 장어구이였다. 해산물을 즐긴 뒤 장어구이가 등장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고, 김혜은은 직접 집게를 들고 장어를 구우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김혜은이 노릇하게 구운 장어구이를 맛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양념 장어구이까지 정성껏 구워주며 ‘김혜은계획’을 완벽하게 책임졌다. 마지막으로 김혜은은 전복죽을 추천, 멤버들은 맛을 보고 연신 극찬을 쏟아내며 김혜은이 소개한 맛집에서 최고의 식사를 마무리했다. 김혜은은 처음부터 끝까지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와 드라마, 연극까지 장르와 무대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혜은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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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대상 21관왕' 위엄, 폭포수도 맞았다 ('놀뭐')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냉탕 폭포수 아래에서 쾌남력을 뽐낸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에서는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초대를 받고 하루를 함께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김광규의 새해 소원 중 하나인 ‘목욕 같이하기’를 위해 목욕탕에 방문한다. 마침 녹화일은 1월 1일. 멤버들은 지난 해의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단체 목욕 시간을 갖는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목욕탕에 옹기종기 앉아 목욕을 즐기고 있다. 뜨끈한 온탕에 몸을 담그고 있던 그들은 차가운 냉탕에서도 버틸 수 있다며 허세를 떨기 시작한다. 막내 주우재가 냉수에 오들오들 떠는 종이인간의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은 “우재야, 이게 어려워?”라면서 몸소 시범을 보이러 나선다.  냉탕 폭포수 아래 선 유재석은 쾌남력을 끌어올리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하는 “유재석!”을 연호하고, 멤버들은 기대에 찬 눈빛으로 유재석을 본다. 이어 천장에서 차가운 폭포수가 떨어지자 목욕탕은 웃음바다가 되는데, 과연 유재석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냉탕 폭포수에서 어떤 모범(?)을 보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상 21관왕’ 유재석에 이어 ‘새해의 기운’을 받기 위해 멤버들은 냉탕 폭포수 아래로 달려든다. 쾌남이고 싶은 하하와 새해의 기운이 간절한 허경환, 돌잔치의 주인공 김광규까지 냉수 마찰을 자진해, 과연 목욕탕에서 어떤 포복절도한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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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든 ‘레고 꽃다발’ 왜?..“화훼농가에 상처” 반발 터졌다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연말 방송 시상식에서 생화가 아닌 레고 꽃다발이 사용되자, 화훼업계의 반발이 터졌다. 지난해 연말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수상자에 트로피와 함께 생화가 아닌 영구 보관이 가능한 레고 꽃다발이 전달됐다. 이는 신인상 수상자인 김연경부터 대상 수상자인 유재석까지 모두 동일하게 해당 꽃다발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9일 한국화원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화원 종사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 자칫 생화 꽃다발이 비효율적이고 단점이 많은 것처럼 인식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국내 화훼산업에는 2만여곳의 화원 소상공인과 다수의 화훼농가가 종사하고 있어 생화 소비는 이들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면서 “정부 또한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을 통해 화훼 소비촉진과 꽃 생활화 문화 확산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상황에, 대중적 영향력이 큰 방송 프로그램에서 장난감 꽃을 사용한 것은 이같은 정책적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MBC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을 진행하면서 수상자 전원에 레고 꽃다발을 전달했고, 참석자 테이블과 진행석에도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를 장식한 바 있다. 화훼업계의 입장문을 본 누리꾼들은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레고 꽃다발 사용이 문제 없다는 입장에서는 “뭘 쓰던지 사용자가 선택하는 거 아닌가”, “오히려 오래 둘 수 있고, 보관에 문제 없으니 방송국 입장에서는 편하지”, “참신해서 좋았다” 등의 의견을 냈다. 반대로 화훼업계의 입장에 공감하는 이들은 “장난감 꽃다발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시상식에서 주기엔 진짜 장난감 같은 느낌이라 별로”, “재활용해서 쓰는 것도 아닌데 환경에 도움되는 건 아님”, “다른 곳에서 안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테나, 레고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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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박명수 미담 공개..“내가 힘들 때 전화해줘, 너무 감동” (‘할명수’)[순간포착]

[OSEN=김채연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박명수에 고마움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쯔양과 용산을 돌아다니면서 먹방에 나섰고, 먹는 도중에도 이야기를 나누며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최근 왕성하게 활동중인 쯔양에 “어디 어디 나갔어 얘기해 봐”라고 했고, 쯔양은 “요즘에 좀 많이 나갔다. 시즌비시즌도 나가고, 신동엽 님 짠한형도 나갔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좋은데 다 나가네. 내 것만 나와준 게 아니잖아?”라고 했고, 쯔양은 손사레를 치며 “요즘에 최근에 많이 나갔다. 일부러”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왜? 돈 필요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쯔양은 “주변에서도 좀 활동을 많이 해야, 빨리 잊혀지지 않겠냐 해서.. 근데 이제는 괜찮아요. 완전”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 생기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해”라고 조언했다. 쯔양은 “근데 그때 전화해주셨잖아요. 그때 너무 감동이었어요. 너무 감사해가지고”라고 표현했고, 박명수는 “아니야. 조금 더 걱정을 많이 해줬으면 더 좋은 선물이 왔을텐데.. 추석 때 30년산 양주가 올 줄 알았는데 국산 소주가 왔더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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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전남친 사건 간접 언급..“왕성 활동? 빨리 잊혀지지 않겠냐 해서” (‘할명수’)

[OSEN=김채연 기자] 먹방 유튜버 겸 방송인 쯔양이 최근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쯔양과 용산을 돌아다니면서 먹방에 나섰고, 먹는 도중에도 이야기를 나누며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지금 구독자 수 몇 명이야?”라고 물었고, 쯔양은 “1288만?”이라고 했다. 박명수는 “와 부럽다. 내가 챗지피티에 천만 받으려면 102살 때 된대”라고 했고, 쯔양은 웃음을 터트렸다. 쯔양은 최근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이를 질투한 박명수는 “어디 어디 나갔어 얘기해 봐”라고 했고, 쯔양은 “요즘에 좀 많이 나갔다. 시즌비시즌도 나가고, 신동엽 님 짠한형도 나갔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좋은데 다 나가네. 내 것만 나와준 게 아니잖아?”라고 했고, 쯔양은 손사레를 치며 “요즘에 최근에 많이 나갔다. 일부러”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왜? 돈 필요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쯔양은 “주변에서도 좀 활동을 많이 해야, 빨리 잊혀지지 않겠냐 해서.. 근데 이제는 괜찮아요. 완전”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 생기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해”라고 조언했다. 한편, 쯔양은 지난 2024년 7월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씨가 자신을 상대로 저지른 4년간의 폭행, 착취 등을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사이버렉카 유튜브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이 쯔양의 사생활을 빌미로 돈을 뜯어낸 혐의도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이후 쯔양은 방송을 중단하고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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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두 아이 아빠’ 조복래, 5년만 늦깎이 결혼식 올린다..“2월 21일 예식”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조복래가 결혼 5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1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복래는 2월 21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앞서 조복래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나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을 올리지는 않았다. 이후 슬하 2023년 첫째 아들과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다만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 그를 미혼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았다. 그러던 중 지난해 11월 조복래는 영화 ‘정보원’ 홍보를 위해 출연한 방송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인터뷰에서 조복래는 “내가 크게 주목받는 배우도 아니고 당시 코로나 시기였다. 주변 분들 중에도 그때 결혼식을 안 하고 미룬 분들이 많았다. 둘째 돌 되는 날로 결혼식 일자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복래는 2010년 연극 ‘내사랑 DMZ’를 통해 데뷔한 뒤 선역과 악역에 구분 없이 완벽한 역할 소화력을 선보이며 명품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영화 ‘도어락’, ‘범죄의 여왕’, ‘탐정:더 비기닝’, ‘차이나타운’, ‘쎄시봉’, ‘명량’, ‘고백의 역사’, ‘정보원’ 을 비롯해 드라마 ‘이몽’, ‘뱀파이어 탐정’, ‘용팔이’, ‘이몽’, ‘보좌관2’, ‘나빌레라’, ‘검은태양’, ‘그 해 우리는’, ‘커넥트’, ‘대행사’, ‘무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 출연했다. 결혼식을 마친 조복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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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한, ‘진또배기’부터 ‘너여 나여’까지 역대급 흥 잔치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OSEN=김채연 기자] 국악인 겸 가수 조주한이 매력만점 무대를 선보였다. 조주한은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청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에 출연해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 조주한은 오프닝 곡으로 ‘진또배기’를 선택해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전매특허인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성량과 단단한 발성은 라이브의 묘미를 극대화했으며, 무대 구석구석을 누비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어 동문 선후배 사이인 이미리와 함께한 듀엣곡 ‘열두 줄’ 무대에서는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흥부자 남매’다운 면모를 보였다. 조주한은 파트너를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잃지 않는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였으며, 두 사람의 완벽한 화음은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며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도 갈수록 조주한의 매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자신의 곡 ‘오 마이 갓’과 ‘너여 나여’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섬세한 감정 표현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오 마이 갓’ 무대에서는 곡 제목만큼이나 놀라운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안방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토크에서는 조주한의 입담이 돋보였다. 조주한은 이미리와의 훈훈한 에피소드부터 6시 내고향과 전국노래자랑 에피소드, 자신의 곡 '오 마이 갓'과 관련된 비하인드까지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예능감까지 가감 없이 발휘했다. 국악과 트롯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가수 조주한은 '때려라', ‘오 마이 갓’, ‘너여 나여’ 등 전통의 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곡들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무대를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조주한은 '6시 내고향' 리포터를 포함해 여러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청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19:35

기안84, 코펜하겐서 뜻밖의 인연 만났다(‘극한84’)

[OSEN=강서정 기자] 기안84, 권화운, 강남의 북극 마라톤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극한84’(연출 박수빈·김기호·정지운) 7회에서는 북극 마라톤 엑스포 현장을 찾은 극한크루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안84, 권화운, 강남은 이전과는 다른 긴장감 속에서 북극을 향한 도전의 무게를 실감한다. 코펜하겐에서 열린 북극 마라톤 엑스포 현장은 이전 마라톤 대회의 들뜬 분위기와 달리 차분하고 비장함이 감도는 분위기로 극한크루를 맞이한다. 엑스포에서 빙판으로 시작되는 코스, 제한 시간, 안전 수칙 등이 차례로 안내되자, 참가자들은 숙연하게 경청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을 북극에서 치르게 된 강남은 공개된 코스와 정보를 확인한 뒤 두 눈을 질끈 감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기안84는 엑스포 현장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바로 남아공 빅5 마라톤에서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호주 러너. 기안84는 마라톤으로 이어진 인연에 놀라워하며 잠시나마 긴장감을 내려놓는다. 한편, 권화운은 남아공 빅5 마라톤 당시 1등을 차지했던 라이벌 호주 선수의 참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북극에서 1등 하겠다”라고 승부욕을 불태워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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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윤보미, ♥라도와 결혼 앞두고 "제발 머리 쓰는 것만 아니길"(런닝맨)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윤보미가 오는 5월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하는 가운데, 에이핑크 완전체로 '런닝맨'에 출연한다. 오는 1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금 가방을 위해 온몸을 내던진 멤버들의 사투가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여러 개의 007가방 중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한다. 이에 금 가방 사수에 중요한 한 수가 될 강력한 찬스권을 걸고 방석 게임을 진행했는데. 멤버들은 방석 사수는 뒷전, 음악에 취해 춤 점수에 사활을 건 듯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에이핑크 김남주는 김남주는 나오는 노래마다 남다른 기세를 자랑하며 카메라 원샷을 사수, 신들린 ‘앙탈 챌린지’를 선보였다. 이에 소문난 흥 부자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같은 에이핑크 멤버들까지 모두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할 정도였다. 그런가 하면 춤보다 방석에 집중했으나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힌 멤버들도 있었다. “제발 머리 쓰는 것만 아니면 좋겠다”라던 에이핑크 윤보미의 바람이 무색하게, 문제의 정답이 쓰인 방석을 사수해야 해 피지컬과 브레인이 모두 요구됐는데 에이스로 불리는 송지효가 여기에 참전하며 피지컬에 있어서도 고난이 예고됐다. 뜻밖의 ‘깡깡력’ 이슈와 타고난 ‘근수저’ 앞에 과연 ‘런닝맨’과 에이핑크 멤버들은 무사히 방석을 얻어낼 수 있을지. 금빛 승부욕이 빛나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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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돌연 배우 그만둔 이유 “사고로 휠체어 탄 지 6년 됐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배우 오승환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최고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승환은 틱톡에서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우니라고 소개하며 “예전에는 배우와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 틱톡에서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휠체어를 탄 지 6년 정도됐다고 밝힌 오승환은 “겨울철이었는데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파트 단지 내 화단 근처에서 내가 넘어졌다. 왜냐하면 그때 또 한창 빙판길이 되게 많았었다. 목 뒤로 넘어지게 됐다. 다치고 나서 인생의 방향이 많이 달라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경추 5번이랑 6번을 다쳤다. 웬만하면 휠체어 나온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남들이 봤을 때는 내 아픈 모습을 보고 ‘아픈 거를 이용해서 방송을 한다’ 그렇게 볼까 봐. 그런 거 안 내고 그렇게 방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농구선수 생활을 한 7년 정도 했다. 운동을 그만둔 뒤 연기를 되게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나는데 다치고 나서 다 무너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치고 나서는 힘들었다. 다치고 6개월, 1년 정도는 세상과 단절하는 느낌으로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혼자서 계속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계속 이렇게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다친 후 열심히 재활을 하지 않았다는 오승환은 “엄마, 아빠가 용기를 많이 줬다. 계속 인생을 살아갈거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되는 데까지 한 번 해보자 해서 그때부터 잠도 안 자고 계속 열심히 재활했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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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살해 후 엄지손가락 지문 훼손한 범인…알고보니 복지시설 운영자(‘용감한형사들4’)

[OSEN=강서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에서 돈에 눈이 멀어 살인을 저지른 범인들의 잔혹한 범죄에 대해 조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6회에는 광주동부경찰서 형사과 신준우 경위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가수 한해와 배우 서범준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소개된 사건은 연말에 접수된 실종 신고로 시작돼 이틀 만에 검거로 이어진 사건이었다. 한 남성은 아침부터 주민센터 직원으로부터 "누군가 동생 명의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하러 왔는데, 행동이 본인과 달라 보여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았고 , 이에 동생을 실종 신고하게 됐다. 형사들과 만난 주민센터 직원에 따르면, 기존 주민등록증 사진과 신청자의 얼굴이 많이 달랐으며 본인 확인을 위해 지문 채취를 요청했으나 인식되지 않았다. 특히 손가락 아래에는 얇은 무언가 덧대진 흔적이 발견돼 수상함을 더했다. 동행한 중년 여성은 남성이 손을 다쳤다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설명하며 질문에 대신 답했고, 직원이 지문 채취용 스탬프를 준비하는 사이 두 사람은 자리를 떠났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직원이 가족에게 연락을 하게 된 것. 실종자는 50대 초반 남성으로,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겠다고 했으나 말없이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도 닿지 않아 의문을 샀다. 그는 비슷한 연령대의 여성과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지막 통화 상대는 50대 여성 최 씨(가명)였다. 최 씨는 실종자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주장했다. 휴대전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현재 머물고 있다는 모텔 외에도 다른 모텔 숙박비를 결제한 기록이 발견됐다. 이에 최 씨는 달방을 끊어 월세를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해당 모텔에는 50대로 추정되는 남성과 젊은 남성이 함께 있었다. 50대 남성은 처음에는 자신이 실종자가 맞다고 했다가 신고 접수 상황을 알리자 진술을 번복했다. 이후 경찰이 찾아와 당황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씨는 복지시설을 운영 중이었으며, 50대 남성은 시설 입소자, 젊은 남성은 18세의 양아들이라 밝혔다. 실종자가 인감이 필요해 분실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하기 위해 주민센터에 함께 방문했을 뿐, 이후로는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중 차량 안에서 실종자가 박스를 뒤집어쓴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특히 시신의 오른쪽 엄지손가락의 피부가 얇게 벗겨진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더했다. 최 씨는 도주하지 않고 오히려 태연하게 경찰서를 찾았고, 시신 발견 사실을 전하자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최 씨는 남자친구가 양아들을 수차례 추행, 성폭행한 것을 최근에 알게 돼 살해했다고 주장하며, 수면제를 탄 호박즙을 먹인 뒤 차량에 방치해 동사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이후에는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을 번복했으나, 물적 증거는 없었고 진술은 점차 과장됐다. 함께 있던 50대 남성과 양아들도 긴급 체포됐고, 양아들은 자신이 코를 막아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나 최 씨는 끝까지 자신이 범인이라 말했다.   최 씨는 50대 남성과 양아들을 외국으로 보내기 위한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 가입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 씨는 피해자 명의로 최대 10억 원 규모의 보험 가입을 시도했으며, 이를 위해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추진했던 것. 50대 남성을 피해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피해자의 엄지손가락 지문을 떠서 본드로 붙인 사실까지 확인됐다. 주민센터 방문 전날부터 피해자에게 수면제를 탄 호박즙을 먹였고, 피해자의 집에서 도장과 운전면허증을 훔친 뒤 보험 상담은 50대 남성이, 가입 통화는 양아들이 담당했다. 이후 보험 가입을 시도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살인과 지문 훼손은 모두 양아들의 소행이었다. 이들은 신축 건물 공사비 약 5300만 원의 빚을 지고 있었고, 이에 돈이 필요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 씨는 징역 30년, 50대 남성은 징역 10년, 미성년자인 양아들은 장기 10년, 단기 5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KCSI가 소개한 두 번째 사건은 시골 마을 이장이 농수로에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하며 시작됐다. 현장에는 앞 범퍼가 내려앉은 택시가 있었고, 차량 내부는 피투성이었다. 농수로 아래에서는 이미 사망한 피해자가 발견됐으며, 칼에 찔리고 베인 상처가 수십 곳으로 확인됐다. 목 뒤에는 손잡이가 빠진 칼날만 꽂혀 있었다. 이에 안정환은 "너무 잔인하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피해자는 50대 남성 택시기사로, 발견 당시에도 택시 미터기가 작동 중이어서 손님을 태우고 있던 것으로 추정됐다. 현금함은 비어 있었고 동전까지 사라진 상태였다. 범인은 지문을 지우고 도주했으나, 칼날 손잡이가 빠지며 손을 다쳐 현장부터 마을로 향하는 길에 혈흔이 떨어져 있었다. 혈흔 감식 결과 범인은 A형 남성으로 특정됐으며, 피해자에게는 총 57곳의 찔리고 베인 상처가 발견돼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택시 기록과 타코미터 분석 결과, 마지막 승객은 한 대학 인근에서 탑승해 사건 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형사들은 대학 인근과 사건 현장 주변 마을들을 포함해 약 2800세대의 A형 남성 DNA를 채취했고, 3개월 간의 수사 끝에 확인되지 않은 가구 하나만 있었다. 해당 가구에는 중학생 아들이 있었고, 형사가 "아버지가 손을 다쳤잖아"라 말하자 아들은 이를 인정했다. 이후 아내의 통화 기록을 추적해 남편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섀시 공장으로 향했다. 특히 자녀들의 DNA와 현장 혈흔을 대조한 결과 부자 관계가 확인됐다. 남성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으나, 휴대전화 위치 추적 끝에 터미널에서 검거됐다. 범인은 차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슈퍼에서 1400원 짜리 과도를 구입해 범행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선영은 "믿을 수가 없는데"라며 분노했다. 실제로 택시에서 가져간 돈은 약 6만 원에 불과했다. 그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지문과 돈을 챙기지 못한 것이 떠올라 다시 돌아와 살아있던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범인은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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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접을 뻔..." 나영석 PD, 멤버들과 실랑이·정색 고백 ('나불나불')[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나영석 PD가 과거 '1박 2일' 촬영 중 정색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배우 고윤정,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 차 나영석 PD와 김대주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호는 고윤정에 대해 "스릴 있는 거 되게 좋아한다. 촬영 쉬는 시간에 어디 갔다 왔냐고 했더니 '번지점프 하러 갔다 왔어'라고 하더라"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고윤정은 "가평 쪽에서 촬영이 4시에 끝난 날이었다. 원래 6시까지 할 줄 알았다. 남은 시간 할 수 있는 게 없나 주변을 찾아보는데 딱 4시 반까지 번지점프를 한다고 하더라. 스태프들이랑 다 같이 뛰고 왔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선호는 "그때 '1년에 한 번은 뛰는 것 같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 상황. 나영석 PD는 "그런 걸 어떻게 하냐"라며 고윤정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나영석 PD는 또한 과거 KBS 2TV 예능 '1박 2일' 촬영 시절을 떠올리며 "윷놀이 같은 거에 걸려서 몇 멤버가 번지점프를 뛰어야 했다. 안 한다고 실랑이를 하다가 '나 PD가 뛰면 우리도 뛰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난 정색했다. '뭐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촬영 접겠습니다'라고 했다"라며 민망해 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진짜 싫었다"라며 번지점프에 대한 두려움을 밝혔고, 김대주 작가 또한 "핑계 댄 것이지 않나"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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