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김태균 폭풍 질주했더니..세이프vs아웃 더그아웃 술렁(최강야구)

[OSEN=하수정 기자] JTBC ‘최강야구’의 ‘김나무늘보’ 김태균과 ‘허부기’ 허도환의 도긴 개긴 주루 속도 배틀이 펼쳐진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야구’는 흥미진진한 경기와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하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2주차, 3주차의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오는 9일(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137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최종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초접전 경기 끝에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최강시리즈’의 우승팀이 결정된다. 이 가운데, 김태균이 홈으로 폭풍 질주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명재 캐스터는 “김태균이 달립니다!”라며 샤우팅하고, 브레이커스 더그아웃에서는 ‘세이프파’와 ‘아웃파’가 갑론을박을 펼치며 김태균의 운명을 점친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 감독은 세이프 안정권이라고 확신하지만, 김태균의 묵직한 달리기에 점차 표정이 변한다. 이어 그는 외발뛰기로 더그아웃을 질주하며 “내가 한 발로 뛰어도 홈에 여유 있게 들어온다”라며 김태균의 달리기에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터지게 한다고. 그런가 하면, 김태균의 폭풍질주가 뜻밖의 주루 속도 전쟁을 발발시켜 웃음을 안긴다. ‘허부기’ 허도환이 김태균에게 “나보다 느린 것 같아. 나무늘보야”라고 ‘속도 부심’을 드러낸 것. 이에 김태균은 “나 오늘 김순발이야~”라며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김나무늘보’ 김태균과 ‘허부기’ 허도환의 도긴개긴 주루 속도 배틀은 ‘최강야구’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9일(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137회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30분 이른 시간인 밤 10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최강야구’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0:11

썸네일

‘유방암 투병’ 박미선, 모처럼 꾸미고 나왔는데..“나 많이 늙었다” 근황

[OSEN=김채연 기자] 박미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8일 박미선은 개인 계정에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음..나 많이 늙었다”고 말했다. 이어 “몰랐는데 사진 찍힌거 보고 좀 그랬다. 뭐 자연스런 노화겠지만 뭔가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하면 됐지 뭐 ㅎㅎ”라며 “다들 건강하세요~~”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짧은 숏컷 스타일에 곱게 화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조혜련은 “머리 스타일 넘 좋아!!? 영국 귀부인”이라고 칭찬했고, 누리꾼들은 “지금도 예쁘세요, 건강하면 최고~”, “늘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부터 돌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그가 유방함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는 ‘유퀴즈’를 통해 “저는 완쾌가 없는 유방암"이라면서도 "그냥 받아들이고 또 생기면 치료하면 되니까.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8. 0:10

썸네일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중 난투극 “서로 주먹질 발길질 했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박승대와 난투극을 벌였던 과거를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최초 공개!! 김수용이 생방송 중 난투극을 벌였던 상대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용만과 지석진이 김수용과 박승대의 과거 생방송 난투극을 언급했다. 김수용은 “박승대가 KBS 공채 4기였고 내가 7기였다. 나이는 같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연말 방송이었다. 김수용과 고무줄 개그를 선보였다”라고 했다. 김수용은 “생방송에서 이제 클로징 멘트를 했다. 개그맨들 50명하고 방청객들이 있었다. 내가 뒤에 서있는데 박승대가 걸어왔다. 그때만 해도 선배는 나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선배라고 불렀다. 박승대가 ‘야! 고무줄 튕기는 거 왜 했냐? 그거 내가 대학로에서 애들 데리고 하는 건데 너가 고무줄 그거 왜 하냐고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박승대는 내가 대학로에서 하는 걸 보고 그대로 방송에서 했다고 주장하는 거였다”며 “그런데 고무줄 개그는 많이 했던 거다. 그래서 내가 특집으로 한 건데 그게 뭐 대단하냐고 얘기했더니 ‘어쭈?’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생방송 중이니까 끝나고 얘기합시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박승대가 ‘끝나고 합시다?’라며 갑자기 나한테 헤딩을 했다. 나도 무대응을 했어야 했는데 치고 박고 싸웠다. 둘이 키가 크니까 주먹질, 발길질 하는 게 다 보였다. 선배들이 다 막아서 안보이게 생방송을 마쳤다”고 회상했다.  김수용은 “끝나고 선배들이 노발대발해서 희극인실로 소환됐다. 선배들이 ‘내가 코미디 40년 했는데 방송 중에 싸우는 놈들은 처음 본다’라고 했다. 그 뒤로 어린이 합창단실로 갔다. 박승대 친구들이 왔는데 나가라고 했고 둘이 남았다”고 했다.  또한 “나도 수습을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서로 마주보고 누가 먼저 말을 꺼내야 하나 있다가”라며 “박승대가 ‘나랑 동갑이지. 친구하자’라고 했고 서로 ‘우리가 미쳤었다’라고 하면서 친구처럼 지내자고 화해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3:47

썸네일

“미성년자 턱 깎아준 엄마 돼” 홍진경, 딸 라엘 유학간 후 달라진 외모에 입 열었다[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미국 유학 중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홍진경이 직접 ‘보정’ 논란에 입을 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 양은 과거 예능 ‘공부왕 찐천재’에 등장하던 어린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살이 빠진 듯 슬림해진 실루엣에 화려한 메이크업과 패션까지 더해지며 “확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수수했던 이전 이미지와 달리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강조되며, 모델 출신 홍진경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한 듯”,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 “그래도 엄마 얼굴이 보인다”, “아이돌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화제가 커지자 홍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라엘 양과의 대화 캡처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홍진경은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이라며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고 농담 섞인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후 라엘리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습니다. 두둥”고 덧붙였다. 또한 궤도가 "누나 이거 라엘이랑 협의가 된건가요?"라고 묻자 홍진경은 "아니 안됐어! 사태가 심각해서 그냥 올려! 내가 아주 미성년자 딸내미 턱깎아준 엄마가 돼가지고.. 아주 미쳐 얘땜에!!"라고 답했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해 10월, 딸이 미국으로 유학 중인 근황을 전하며 “살이 많이 쪘다고 스스로 외모에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전해진 사연이었다. 한편 라엘 양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받았다. 진로에 대해서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며 “한국에서 하면 ‘엄마 빽’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미국에서 독립적으로 도전하고 싶다. 패션이나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진경, 라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3:16

썸네일

이래도 돼?..'흑백 우승' 권성준, 잘나가니 백수저 심사한다 '관계 역전'(천하제빵)

[OSEN=하수정 기자] “어색하네요”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권성준이 ‘흑백요리사’ 출신 남정석, 안병태와 역전된 관계로 다시 만나는 아찔한 재회를 이룬다. 지난 1일(일) 첫 방송된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천하제빵’은 1회부터 종편 및 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SNS에 도전자들의 빵집을 직접 찾은 후기가 폭주하고, 1회 출연 후 1~2시간 웨이팅이 이어지고 있다는 ‘발효핑’ 임동석 빵집의 웨이팅 성공 꿀팁까지 공유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오늘) 방송될 2회에서는 권성준이 ‘흑백요리사1’을 함께한 남정석, 안병태를 이제 같은 참가자가 아닌 심사위원으로 다시 만나 남다른 감회를 내비친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1’에서 ‘백수저’로 자신보다 높은 계급에 있었던 남정석 그리고 같이 ‘보류 계급’에 놓였던 안병태를 평가해야 한다는 사실에 “어색하네요”라며 부담감을 드러낸다. 남정석, 안병태 역시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라는 속마음을 전하는 등 미묘한 분위기가 드리워진 가운데 역전된 세 사람의 관계가 시선을 모은다. 또한 “노O드 도넛보다 이게 맛있어요”라는 극찬이 터진 도넛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귀염 뽀짝 비주얼의 도넛에 MC 이다희도 “너무 귀여워요”라고 인증샷을 찍으며 환호하는 것. 하지만 주인공인 ‘도넛의 여왕’ 제인영은 방긋 미소를 지은 것도 잠시 “가족 얘기하면 안 되는데...”라며 자폐를 앓는 아들 얘기에 눈물을 펑펑 흘린다. 순식간에 심사위원 모두의 눈물을 쏟게 만든 제인영의 심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맛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소금빵’ 대전도 펼쳐진다. 밀가루, 버터, 소금 3가지가 주재료인 “모 아니면 도”인 대결에 성수와 용산을 대표하는 두 베이커가 각자의 장기로 치열한 승부를 벌인 것. 연 매출 20억 성수동 터줏대감 ‘성수동 성공신화’ 손성필과 용산구 소금빵 5대 맛집 ‘소금빵 탑티어’ 김정은은 각각 직접 만든 가염버터와 반죽 가루를 익혀서 만드는 탕종법을 사용하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각자의 소금빵을 만든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 심사위원 김나래가 “소금빵이 왜 유행했는지 모르겠어요”라는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지면서 불길함을 자아낸 것. 작업 내내 웃으면서도 서로를 의식한 두 사람 중 소금빵의 왕좌를 차지할 자는 누가 될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그런가 하면 ‘천하제빵’ 2회에서는 서바이벌 사상 초유의 ‘기권 발언’이 나와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현란한 기술로 감탄을 이끈 한 참가자가 작업 도중 점차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급기야 칼을 쾅 내리꽂고 “기권 있죠?”라는 폭탄 발언을 내뱉어 위기감을 높인 것. 과연 ‘천하제빵’에서 최초의 기권자가 나오게 될지 예측 불가한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천하제빵’의 첫 방송 이후 벌써부터 신드롬급 열풍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K-베이커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들에 힘을 얻고 있다”라며 “2회에서는 눈이 황홀해질 다채로운 빵과 디저트의 세계, 더욱더 쫀쫀해질 관계성과 숨은 사연들이 공개된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 ‘천하제빵’은 2회는 2월 8일(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천하제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22:39

썸네일

유호정, 출마 반대 뒤로 하고 김승수 전격 지지…반전 결단 이유는?(‘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진세연과 박기웅이 디자인팀의 미래를 두고 본격 의기투합한다. 오늘(8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4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이 회사 내 패션사업부에서 고심 가득한 열정을 드러내며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가 하면 앙숙 관계인 이들의 집안인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은 자존심이 걸린 치열한 선거 유세전으로 더욱 악화일로를 걷는다. 앞서 공주아는 신임 총괄 이사 양현빈이 이끄는 패션사업부로 재발령받았다. 공주아는 걱정과 달리 섬세하고 일에 진심인 양현빈의 모습을 발견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반면 남편 공정한(김승수 분)의 상인회장 선거 출마를 반대하던 한성미(유호정 분)와 남편 양동익(김형묵 분)을 적극 지지하는 차세리(소이현 분)의 태도가 극명하게 갈리며 극과 극 상황에 놓였다. 오늘(8일) 공개된 스틸에는 열정과 고심이 가득한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디자인팀의 혁신을 위해 뜻을 모은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남다른 프로페셔널함을 발산한다. 특히 공주아는 양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열의를 다지고, 양현빈은 진지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이렇듯 디자인팀을 둘러싼 열띤 분위기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본격적인 선거 유세를 펼치는 한성미, 공정한 부부와 양동익, 차세리 부부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남편의 출마를 결사반대했던 한성미가 태세를 전환해 전격 지지에 나선 배경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선거 띠를 두른 채 비장하고 위풍당당하게 시장을 누비는 이들의 모습은 온정시장을 또 한 번 발칵 뒤집어놓을 전망이다. 한편 과열되는 선거 열기와 양쪽 가문의 대립 속에 양씨 집안은 예상치 못한 균열을 마주한다. 특히 집안의 터줏대감인 양선출(주진모 분)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그가 버럭한 사연은 무엇일지 본방송을 향한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2:32

썸네일

‘코리아 좀비’ 정찬성, ‘예스맨’ 2주 연속 생존..'예능 좀비' 활약

[OSEN=김채연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2주 연속 생존하며 ‘예능 좀비’로 거듭났다. 정찬성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에 출연해 다양한 퀴즈와 게임에 임하며 예능감을 보여줬다.  지난 방송에서 신입 ‘예스맨’으로 합류해 남다른 입담과 퀴즈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정찬성은 이날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입담식’ 주제 ‘박수칠 때 떠날래? 말래?’에서 정찬성은 은퇴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 반응 속도를 꼽았다. 늘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던 정찬성은 “계속 맞게 되니까 은퇴를 했다. 스무살 때 몸을 기억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반응 속도가 살짝씩 느려지더라. 가족들도 걱정하는 만큼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역 시절에도 열 군데 이상 수술을 했다는 정찬성은 은퇴 후인 지금도 팔꿈치 인대 파열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정찬성은 “현역 선수들 스파링을 해주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고, 은퇴 후에도 후배 양성을 위해 온몸을 다하고 있는 정찬성의 정신에 ‘예스맨’들은 박수를 보냈다. 정찬성은 예능 센스와 상식을 증명하는 퀴즈 코너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조준호를 제치고 유도선수 최민호의 기술 별칭 ‘딱지치기’를 정확하게 맞히는가 하면 김수녕 선수의 명언 ‘시위를 떠난 화살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를 ‘남자를 떠난 여자에게 미련을 두지 않는다’로 말하며 삼심제를 통과, 입담으로 점수를 따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어 정찬성은 산수 퀴즈, 명언 퀴즈, 북한말 퀴즈 등에서 순발력과 센스를 발휘하며 점수를 쌓았고, 마지막으로 펼쳐진 미니 컬링 게임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2주 연속 생존에 성공했다. 한편 정찬성이 출연하는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22:26

썸네일

'예삐 특정한' 박신혜, 한민증권 비밀 아지트 출입문 찾았다(미쓰홍)

[OSEN=하수정 기자] 박신혜가 한민증권 내 비밀 아지트의 출입문을 발견하며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선다. 오늘(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8회에서는 한민증권 ‘소.방.차’의 의심스러운 행보와 이를 추적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활약이 펼쳐진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그렇게 찾아 헤매던 비자금 장부가 실수로 소실되었다는 것을 알고 허탈감에 빠진 홍금보가 언더커버 작전을 접고 증권감독원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실낱 같은 희망을 걸고 내부 고발자 ‘예삐’에게 메일을 보낸 홍금보는 뜻밖에도 응답을 받았고 두 사람의 만남은 결국 불발됐지만, 그동안 눈여겨봐 왔던 ‘예삐’ 후보 3인방 중 한 명이라고 확신하게 된 계기가 생겼다. 엔딩 장면에서는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을 지목한 홍금보가 포착한 결정적 단서가 무엇일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오늘 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민증권 내 비밀 아지트 출입문을 발견한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는 경고문이 붙은 문 앞에서 홍금보는 ‘소.방.차’ 멤버인 방진목 과장 그리고 차중일(임철수 분) 부장과 대면한다. 차 부장은 곧바로 출입문 앞을 막아서지만, 그동안 여러 방법으로 그의 괴롭힘에 반격해 왔던 홍금보가 어떤 묘수를 꺼내 들어 목적을 달성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신정우(고경표 분) 사장까지 복도에 등장해 이들의 대치 상황은 더욱 의미심장하게 흘러간다. 과연 비밀 아지트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비자금 장부를 찾지 못해 미궁에 빠진 홍금보의 언더커버 임무가 다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8일) 밤 9시 10분 8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22:17

썸네일

신봉선, 11kg 감량+시술로 예뻐졌는데..“그래봤자 신봉선”에 긁혔다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폭풍감량에도 누리꾼의 댓글에 욱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헌봉서니의 새해 브이로그!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다짐 많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봉선은 홀로 치킨집에 들어가 치맥을 주문했고 “드디어 47세, 혼자 동네 치킨집에서 혼술을 한다. 처음이다. 내 삶이 조금 더 윤택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신봉선은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댓글 많이 달아달라. 제가 답글을 많이 써야지 댓글 많이 달아줄 거죠? 댓글로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누구는 ‘그래봤자 신봉선이지’하더라. 난 신봉선이니까 신봉선이지. 근데 그 이야기가 확 긁히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신봉선은 “어떤 인간이길래 찾아와서 정성스럽게 사람을 긁나 했더니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후져”라며 “아직까지 긁히는 걸 보니 아무리 긍정적으로 살려해도 나의 욱은 살아있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봉선은 다이어트로 무려 11kg 감량했던 바. 이후에도 헬스, 수영, 발레 등 꾸준히 운동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 피부과에 방문해 피부 관리 시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22:16

썸네일

[공식] 폼 제대로 오른 ‘냉부해’ 오늘(8일) 결방..올림픽 중계 여파

[OSEN=김채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결방한다. 8일 JTBC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2월 8일(일) 휴방 안내”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JTBC 측은 “오늘 밤 9시 방송 예정이었던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 주 쉬어갑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대신해 이날 오후 8시 50분부터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 남자 결승, 여자 결승,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가 중계된다. 더불어 오는 15일 공개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방영 시간인 오후 9시가 아닌 오후 8시로 1시간 일찍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22:12

썸네일

최진혁♥오연서, 복사기도 아는 비밀 연애..이게 야근이야 데이트야?(아기가 생겼어요)

[OSEN=하수정 기자]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의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없는 야근 데이트가 연애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 측은 8일(일), 8회 방송을 앞두고 둘만의 야근 중인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사무실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은 달콤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시청자의 숨멎을 유발했다. 희원은 참아왔던 감정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하겠다는 듯 “맞선 보지 마세요.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이에 두준은 희원에게 키스하며 심장을 떨리게 했다. 하룻밤 일탈 이후 키워온 사랑, 온전히 마음을 나눈 입맞춤과 함께 그려진 로맨틱한 투샷이 쌍방 로맨스를 더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연애 가속 페달을 밟은 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늦은 저녁, 사무실에 홀로 야근 중인 희원의 곁을 지키고 있던 두준. 갑자기 희원이 앉은 의자를 자기 쪽으로 돌린 과감한 행동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얼굴 가득 피어난 미소에서 희원을 향한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두준의 존재 자체가 든든한 듯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희원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특히 희원은 훅 가까워진 두준의 얼굴에 깜짝 놀라 몸을 웅크린 상황. 두준은 천천히 희원의 입술을 향해 다가가고, 희원 역시 자기도 모르게 눈을 살포시 감는 등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순간이 짜릿한 설렘을 자아낸다. 이처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단둘이 야근하던 중 서로에 대한 애정을 터뜨리는 투샷이 보는 이까지 설레게 한다. 특히 두준과 희원은 태한주류 식구들 몰래 사내 연애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해 비밀스럽게 깊어질 이들의 사내 연애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8회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22:00

썸네일

문상민, 남지현 몸으로 폭군 하석진 은밀한 독대..'애끓는 호소'(도적님아)

[OSEN=하수정 기자] 문상민이 남지현의 몸을 한 채 폭군 하석진과 독대한다. 오늘(8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2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의 외양을 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왕 이규(하석진 분)와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인다. 그동안 이열은 의녀이자 길동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만나며 처음으로 백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됐다. 왕의 사냥터를 위해 목숨을 위협 받는 구질막 사람들의 사정, 자신의 목숨이 짐승과 다를 바 없다는 어린아이의 말은 이열의 마음에 죄책감과 분노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열은 오래전 형 이규와 왕권을 위협하지 않고 한량처럼 살아가겠다고 약조했던 상황. 그 다짐을 차마 저버릴 수 없었던 이열은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려 했지만 계속되는 폭정 속에 새로운 군주를 옹립하려는 움직임까지 파악하게 되며 더 깊은 혼란에 빠져들었다. 이에 이열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홍은조로서 이규와 대면하게 될 이열의 정체절명의 순간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이규가 모종의 이유로 홍민직(김석훈 분)의 여식 홍은조를 호출한 것. 대전에 들어서자마자 바닥에 쓰러진 기녀들을 마주한 홍은조(문상민 in)의 얼굴에는 참담함과 울분이 비치고 이와 달리 이규는 태연한 표정으로 침전에 앉아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짙게 만든다. 무엇보다 자신의 은애하는 이마저 불러낸 이규의 알 수 없는 행동에 이열의 마음은 더욱 거세게 요동칠 터. 더는 이 모든 일을 외면할 수 없어진 이열은 진심을 담은 말들로 형의 폭주를 막기 위한 마지막 충언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일(토)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는 홍은조와 이열이 반정이라는 대의를 앞두고 각자 선택의 기로에 놓인 모습이 그려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6.8%를 기록했으며 그중에서도 홍은조와 이열이 대추(이승우 분)에게 영혼 체인지 사실을 밝히는 장면은 분당 최고 7.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과연 문상민의 이야기가 하석진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지, 그 결말은 오늘(8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58

썸네일

김준호, ♥김지민과 '방송용 사랑’ 인정했다 “시청자들 피로감 느껴”(‘데이앤나잇’)

[OSEN=강서정 기자] 김준호가 토요일 밤, 즐거운 웃음 폭탄을 날렸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에서는 김준호가 출연해 센스 넘치는 토크로 스튜디오를 들썩거리게 했다. 이날 김준호는 안검하수 수술을 하게 된 배경을 고백했다. 그는 “코미디 표정을 짓느라 얼굴 근육을 많이 써서 주름이 빨리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형수술에 대해 묻는 김주하의 질문에 그는 “9살 연하 아내가 있어서 맞춰줘야 한다”며 개그계 대표 사랑꾼임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결혼 생활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김지민과의 결혼 생활이 ‘방송용 사랑’이라는 의혹에 김준호는 “일부는 인정합니다”라고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의 일상이 김지민을 사랑하는 것이라 그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낀 것 같다”며 로맨티스트임을 입증했다. 김준호는 개그를 시작하게 된 의외의 계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고교 시절 연극을 했다는 그는 “앞에서 조금 웃기고 했더니 미팅이 많이 들어왔다”며 연예인의 꿈을 꾸게 된 솔직한 이유를 설명했다. 레전드 코너 ‘같기도’ 탄생 비화도 공개했다. 개그맨 홍인규와 슈퍼를 갔는데, 사장님이 동안 외모인 홍인규를 보고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희한하네”라고 말을 한 것에 리듬을 붙여서 사용하게 된 것이 큰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준호는 영화 제작에 대한 원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진지한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하며 실제 시나리오와 시놉시스 작업도 해놓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김준호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지만 김지민 씨를 만나고 가까이서도 희극으로 바뀌었다. 희극배우 김준호가 되겠다"고 훈훈하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52

썸네일

지성, 죽어가던 MBC 금토극 살렸다…확대편성 확정[공식]

[OSEN=강서정 기자] 정의의 심판자인 줄 알았던 지성의 한마디가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며 지난 11회보다 높은 순간 최고 시청률 15.9%를 달성했다. 지난 7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12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판벤저스’ 멤버들과 함께 장태식(김법래 분)을 몰락시키고 박광토(손병호 분)를 잡아넣었으나, 다시금 악의 소굴로 발을 들이는 예측할 수 없는 행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2.1%, 전국 가구 기준 11.5%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 클래스를 입증했다. 특히 이한영이 수오재로 돌아온 박광토를 축하하는 파티에서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웃으며 말하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5.9%까지 오르며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2%로 동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극 후반부 뒷심을 발휘�g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장용현(김병기 분)으로부터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하라는 은밀한 회유를 받았다. 확답을 피한 이한영은 이후 강신진(박희순 분)을 찾아가 그의 의중을 물었다. 이에 강신진은 “자네가 말한 정의를 보여줘. 어차피 내가 수오재의 주인이 되면 다 쓸어 버릴 놈들이었어”라며 장태식을 처리하라는 뉘앙스를 풍겼고, 이한영은 법리대로 판단하겠다며 사이다 판결을 예고해 극의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강신진은 장태식이 부리는 변 변호사(김한결 분)에게 연락해 결단을 촉구했다. 앞서 장용현으로부터 장태식의 불법 대출을 뒤집어쓰라는 압박을 받아 신뢰가 깨진 변 변호사는 강신진에게 장태식이 숨긴 차명 계좌의 존재를 알리며, 내역의 절반인 200억 원을 강신진에게 넘기겠다고 약속했다. 거악을 겨냥한 ‘판벤저스’의 추격은 계속됐다. 송나연(백진희 분)은 선진행복재단 사무실에 잠입해 분식 회계 장부를 복사하는 데 성공했고 이를 박철우(황희 분)에게 넘겼다. 하지만 박철우의 상사는 수사를 거부했고, 송나연 역시 데스크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기사를 내는 데 실패했다. 이에 이한영은 “언론과 검찰이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적들도 움직일 것”이라면서 때를 기다렸다. 역시나 강신진은 박철우가 장부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만나 재단을 치라고 부추겼다. 이한영은 강신진이 선진행복재단 이사장을 이용해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것을 간파하고 판을 키우기 시작했다. 선과 악의 치밀한 두뇌 싸움은 보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본격적인 공세에 나선 이한영은 야당의 저격수 곽상철 의원(이종혁 분)을 포섭했다. 박광토(손병호 분)의 범죄를 증명할 분식 회계 장부와 공천권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로 이한영은 곽상철을 설득해 비리를 폭로했다. 같은 시각, 송나연은 선진행복재단에서 실종자와 사망자의 명의를 이용해 차명 계좌를 만들었다는 단서를 잡았고 박철우도 박광토 운전기사가 차명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CCTV를 확보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에 선진행복재단은 압수수색 대상이 됐고, 박광토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며 벼랑 끝에 몰렸다. 에스그룹의 명운이 걸린 운명의 재판일, 장태식은 변 변호사가 자신을 대신해 총대를 멜 것이라 믿었으나 기대는 철저히 무너졌다. 변 변호사는 영상을 통해 장태식의 비리와 김진아 살해 지시가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며 그를 배신했다. 결국 장태식은 추징금 1,700억 원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으며 처참하게 무너졌다. 장용현 역시 탈세와 뇌물 공여 혐의로 긴급 체포되며 악의 축들이 차례로 몰락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이 쾌재를 부르게 했다. 그러나 극의 말미, 거대한 반전이 찾아왔다. 수사 자료 유출로 김진아와 박철우가 좌천된 가운데, 구속된 줄 알았던 박광토가 수오재에서 강신진 및 정재계 인사들과 호화로운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 것. 이 자리에 함께한 이한영이 미소를 띠며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하는 충격적인 엔딩은 다음 주 방송될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46

썸네일

홍진경, 장원영 된 딸 라엘에 "이 정도면 사기..가짜의 삶 나가자"

[OSEN=선미경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달라진 딸 라엘 양의 비주얼에 대해서 “보정”이라고 해명했다. 홍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대화 캡처 사진을 게재하면서 라엘 양의 비주얼에 대한 비밀을 직접 밝혔다. 홍진경은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이라며, “라엘에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 추후 라엘리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습니다. 두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라엘 양은 홍진경과 유튜브에 출연하던 어린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누리꾼들은 라엘의 비주얼에 대해 “장원영 같다”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라엘은 현재 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딸 라엘의 달라진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홍진경이 직접 ‘보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것. 홍진경은 메시지에도 직접 답하며 해명해 웃음을 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홍진경 SNS, 온라인 커뮤니티.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1:44

썸네일

유호정, 불륜 의혹 휩싸였다…폭로자와 몸싸움까지(‘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진세연이 박기웅의 의외의 면모를 마주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3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오피스 재회와 더불어 상인회장 후보로 나선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 두 집안의 날 선 대립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6.2%(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토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어제 방송에서 공주아는 패션사업부 신임 총괄이사로 부임한 양현빈을 마주하고 절망에 빠졌다. 곧바로 사무실로 호출된 공주아는 이전의 해프닝을 부정하며 시치미를 뗐지만, 양현빈이 하룻밤을 보냈던 일까지 줄줄 늘어놓자 버럭 화를 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양현빈은 공주아를 향한 남다른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공주아의 홈쇼핑 노출 사고 전말을 뒤에서 조사하는가 하면, 부사장 황보혜수(강별 분)에게 공주아가 자신의 첫사랑임을 고백했다. 하지만 정작 공주아는 양현빈을 알아보지 못한 채 그에게 복수를 당하는 악몽에 시달렸다. 그런가 하면 상인회장 후보로 나선 공정한과 양동익의 집안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렸다. 차세리(소이현 분)는 남편 양동익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반면, 한성미(유호정 분)는 남편 공정한의 출마가 자신의 커리어에 걸림돌이 될까 분노했다. 하지만 한성미는 차세리의 도발에 자존심이 상했고, 결국 공정한에게 꼭 이기라며 태도를 바꿔 두 집안 부부 사이에 본격적인 대결의 서막을 알렸다. 한편 현실 속 양현빈의 태도 역시 공주아의 우려와는 정반대였다. 그는 디자인팀을 위해 품평회 시스템 재검토부터 예산 상향까지 요청하는 등 디자인팀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공주아 또한 그의 섬세함과 일에 진심인 태도에 미소로 화답,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하지만 뜻밖의 장소에서 변수가 발생했다. 아들 양현빈의 오피스텔을 구하러 서울에 온 차세리는 한성미가 송국장(정욱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한 차세리는 시장 여론이 공정한에게 유리하게 흘러가자 해당 사진을 커뮤니티에 유포했다. 이에 순식간에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비난 여론에 직면한 한성미는 차세리를 배후로 의심했다. 그 무렵 공주아는 양현빈을 앞에 두고 과거 자신을 좋아했던 어릴 적 양현빈의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첫사랑이면 큰일 나요. 원수니까요”라는 그녀의 말은 대를 이은 철천지원수 집안의 아들딸이 마주할 험난한 운명을 예고하며 흥미를 자극했다. 방송 말미 한성미는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차세리를 붙잡았다. 사진 유포 사실을 추궁하는 한성미에게 차세리는 증거가 있냐며 뻔뻔하게 맞섰고, 급기야 핸드폰을 뺏는 과정에서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어지며 그야말로 대환장 엔딩을 장식해 오늘 4회 본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42

썸네일

이시우, 김혜윤과 환상 케미…든든한 조력자로 활약(‘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시우가 신비로운 여우의 도술 능력과 감출 수 없는 천진함으로 안박극장을 매료시켰다. 이시우는 지난 6일,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7, 8회에서 팔미호 금호 역으로 분해, 은호(김혜윤 분)와의 환상적인 호흡은 물론 캐릭터 특유의 해맑은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7회에서 금호는 은호에게 맡긴 여우구슬에 도력이 하나도 쌓이지 않자 의아함을 내비쳤다. 그녀는 은호의 상황이 잘 흘러가지 않는 점을 짚으며 “언니. 똑바로 하고 계신 거 맞아요?”라고 뼈 있는 질문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이시우는 악의 없는 순수함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8회에서는 팔미호 금호의 신비로운 능력이 빛을 말했다. 은호를 도와 제약회사로 향한 금호는 보안업체 직원을 눈빛만으로 홀려 김 회장의 위치를 알아냈다. 뿐만 아니라 골프 카트를 거침없이 몰다가 갑자기 모습을 감추는 등 극의 긴장감을 자유자재로 조율했다. 특히 금호가 안개 속에서 은호의 신호에 맞춰 찻잔을 깨뜨리는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시우는 절도 있는 동작과 의미심장한 미소로 은호와의 완벽한 합을 그려내며 단순한 귀여움을 넘어선 조력자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이시우의 숨길 수 없는 천진난만한 일상 연기도 돋보였다. 금호는 또 뷔페에 가자고 조르는 엉뚱함은 물론, 강시열(로몬 분)의 축구 경기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경기 직후 들뜬 기색으로 강시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은 인물 특유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처럼 이시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우의 도술 능력과 아이 같은 순수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에 입체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 김혜윤과 어떤 예측불허의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39

썸네일

베컴 장남, 가족 절연 속 '♥금수저 아내'와 2세 갖는다.."입양 계획"[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영국의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과 아내 니콜라 펠츠가 가족들과의 불화 속 아이 입양을 계획하고 있다. 7일(현지시각) 더 선은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가 아이를 입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친구는 두 사람이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아이가 아닌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이 내부자는 “이 문제에 대해 니콜라와 브루클린은 확고하게 같은 입장”이라며, “두 사람 모두 많은 아이를 원하고 있고, 그 중 적어도 한 명은 입양을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소식통은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특권 속에서 자라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불리한 환경에 놓인 아기나 아이에게 가능한 최고의 삶을 제공함으로써 강하게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야기해 왔다. 니콜라는 최근 영화 역할을 위해 체중을 90파운드까지 감량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갖는 것은 선택지에서 벗어나 있다”라고 말했다. 브루클린은 현재 부모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와 갈등을 빚고 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부모가 니콜라와의 결혼을 파괴하려 했다고 비난했으며, 2022년 결혼식 당시 빅토리아가 자신과 ‘부적절하게’ 춤을 췄다고 주장했다. 또 가족들과 화해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선언했다. 소식통은 “브루클린은 자신의 성명에서 아이들, 미래의 가족, 미래의 자녀들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는 매우 의도적으로 넣은 문구들”이라며, “조부모가 되는 것을 몸십 바라고 있는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장차 태어날 손주의 삶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니콜라 펠츠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1:30

썸네일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명절 상여금 50만·원보너스 900만원 쐈다(사당귀)

[OSEN=선미경 기자] ‘사당귀’의 조서형 셰프가 900만원의 으리으리한 통 큰 보너스 금액을 공개한다. 오늘(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흑백 요리사에서 ‘장사 천재’로 화제를 모은 한식 셰프 조서형이 출격해 차원이 다른 으리으리한 상여금을 공개한다. 앞서 “참기름, 들기름 등 기름값만 한 달에 210만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조서형은 이날 또 한 번 클래스가 다른 ’플렉스’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날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빨간 봉투를 건네며 “확인해봐요”라고 카리스마 넘치게 말하는 조서형의 한마디에 전현무는 화들짝 놀란다. 봉투 속 두둑한 지폐를 확인한 직원들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연신 충성을 외치고 급기야 세배까지 하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상여금 금액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조서형의 직원이 “설 명절 상여금만 50만원, 얼마 전에는 보너스로 900만원을 받은 바 있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저러면 계속 다닐 수밖에 없지”라며 조서형에게 리스펙을 보내고 박명수는 “혹시 나이 제한 있나요?”라며 입사 욕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훈훈한 상여금 수여식도 잠시 조서형의 ‘네버엔딩 퀴즈쇼’가 펼쳐져 이목이 집중된다. 막내 셰프와 굴비를 먹던 자리에서 “이 나물은 어떻게 무쳐야 맛있어요?”, “굴비는 어떻게 해체해야 해요?”, “여기가 굴비 가장 맛있는 부위 맞아요?”라며 물음표를 쉴 새 없이 난사한 것.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입사 4일 차 막내 셰프의 모습에 전현무는 “물음표 살인마 같다”라며 막내 셰프에 빙의해 덜덜 떨고, 김숙은 “다음 주에는 막내 셰프 분 못 볼 것 같다”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그러나 끊임없는 퀴즈들 끝에 조서형이 “굴비 해체는 뼈가 하나도 없게 해야해요”, “굴비는 이렇게 듬뿍 밥 위에 올려줘야 맛있어요”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알고 보니 질문 공세는 막내 셰프의 현재 실력을 파악하고, 한식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한 ‘사랑의 물음표’였던 것. 넘사벽 스케일의 상여금은 물론, 통 큰 질문과 가르침까지 아끼지 않는 조서형의 모습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1:19

썸네일

이준, 방송 분량보다 농사 일에 진심('헬스파머')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헬스파머’에 이준이 게스트로 출격, 예능 파머의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 오늘(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헬스파머’ 8회에서는 헬스 파머들이 경기도 여주를 찾는다. 이날의 작업은 2,500평의 무밭에서 단무지무 7톤을 수확하는 것으로, 헬스 파머들과 더불어 열정 가득한 게스트 이준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날은 추성훈과 백호의 맏형막내 팀, 허경환과 이준의 예능인 팀, 정대세와 아모띠의 운동인 팀으로 나뉘어 단무지무 수확에 돌입한다. 한 손으로 무를 뽑으며 저력을 보여준 추성훈과 맏형에게 냅다 잔소리를 쏟아내는 젊은 피 백호, 피 튀기는 대결로 작업 속도를 끌어올린 정대세와 아모띠, 이들과 반대로 몸 개그와 분량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허경환과 이준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이준은 쉴 틈 없는 오디오와 화려한 리액션, 여기에 상황극까지 펼치며 예능 파머에 등극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디오가 비면 안 된다는 확고한 철학으로 농사일보다는 분량 확보에 힘쓰는 것. “기존 예능과 ‘헬스파머’는 다르다. 여긴 실전이다”라는 경력직 헬스 파머들에게 본인만의 예능 소신을 드러내지만, 말과 일을 함께 하다 지쳐 어느새 입을 꾹 다문 이준의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말을 하니 더 힘들다”며 자체 음 소거에 나서더니 갑자기 무 수확에 접신(?)이 된 듯 밭을 종횡무진하는 장면이 포착, 그 사연에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도 역시 헬스 파머들의 승부욕을 불태우게 한 헬수저 게임이 공개된다. 헬수저 게임의 정체는 ‘꼬리 잡기’ 팀전으로, 팀 결성에서부터 희비가 엇갈렸다는 후문. 여기에 게스트 배려는 온데간데없이 게임에 몰입, 아수라장이 된 현장과 “무슨 이런 프로가 있냐”고 혀를 내두르는 이준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기도. 뿐만 아니라 장장 9시간의 노동 후 체력이 남아돌아 운동을 하는 ‘헬스파머’ 세계관에 제대로 질린 이준은 급기야 멤버들과 거리 두기에 나서고, 박준형에 이어 야반도주(?)의 낌새를 느낀 헬스 파머들은 필사적으로 이준 지키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그 결말을 궁금케 한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1:0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