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동휘가 직접 제작과 출연에 참여한 신작 ‘메소드 연기’ 개봉을 앞두고, 최근 불어닥친 ‘단종 열풍’에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11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작품마다 개성이 넘치는 신스틸러 배우 이동휘가 출연한다. 이동휘는 이번 작품에서 ‘왕’ 역할을 맡았음을 밝히며 기대를 모았다. 이에 MC 유재석이 “요즘 박지훈 씨를 비롯해 ‘단종 붐’이 일고 있다”라고 언급하자, 이동휘는 예상치 못한 경쟁 구도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동휘는 “공교롭게도 전혀 의도한 것은 아니다. 어쩌다 보니 시기적으로 겹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진땀을 흘렸다. 특히 화제가 된 박지훈의 연기를 언급하며 “박지훈 씨가 정말 ‘메소드 연기’를 하셨더라”라고 극찬하면서도, 본인의 개봉 시기와 맞물린 상황에 대해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동휘는 이번 작품 ‘메소드 연기’를 통해 희극인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진지한 배우로서의 고뇌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동휘는 “코미디 배우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제작부터 출연까지 참여하며 고군분투했다”라고 밝혀 작품에 담긴 진정성을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1. 8:5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의 사업가 남편의 남다른 재테크 안목이 밝혀졌다. 11일 공개된 김지영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임신 12주차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남편에게 재테크 강의 들은 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영은 산후조리원 비용이 미쳤다면서, 천만 원 대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찾아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영은 저녁 시간이 되자 남편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식 종목에 대해 보던 남편은 김지영에게 조심스럽게 조언을 했고, 김지영은 “어쨌든 코인 사는 거랑 비슷하다”라고 말해 남편을 당황시켰다. 이어 김지영은 “전 세계가 전기 공급으로 힘들어질 거라며. 그래서 전기 종목을 사야지”라며 자신만의 논리를 펼쳤다. 그러자 김지영의 남편은 “좋은 회사랑 좋은 주식은 다를 수 있다”라며 기나긴 주식 투자에 대한 이론을 설명했다. 그러던 중 김지영은 "엔비디아 좋은 회사지"라고 말했고, 이미 2016년에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했다면서 함박웃음을 짓는 남편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과연 재테크에도 남다른 안목이 있다는 걸 증명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혼전 임신으로 6살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 씨와 결혼했다. 윤수영 씨는 유료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CEO로 알려져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지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8: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영자가 영식과의 데이트 후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자는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옥순에게 “저 산책하고 치킨 먹고 끝이었어요”라며 영식과의 시간이 전혀 즐겁지 않았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영자는 다른 출연자들의 화기애애한 데이트 분위기를 부러워하며 영식과의 대화 내용을 폭로했다. 영자는 “진짜 노잼 얘기만 하다 왔다. 수리 가형과 나형,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얘기만 들었다”라고 밝히며 어이없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옥순 역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옥순은 영식의 눈치 없는 행동에 “저 친구 어떡하지?”라며 대신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자 영자는 다시 한번 "진짜 재미없었겠죠?”라고 강조하며, 설렘 대신 지루함만 가득했던 데이트에 쐐기를 박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1. 8:5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즐거운 먹덧을 즐겼다. 11일 공개된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임신 12주차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남편에게 재테크 강의 들은 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김지영은 시작부터 어머니의 김밥이 먹고 싶었다며, 양 옆에 어머니와 남편을 둔 채 행복하게 웃으며 김밥을 먹었다. 딸의 모습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언제든지 뭐든 먹고 싶으면 말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지영은 “어제는 장어구이가 너무 먹고 싶더라. 그래서 시어머니한테 말씀드렸다. 그걸 집에서 해주시더라”라며 대뜸 자랑했다. 어머니는 “너 시어머니 너무 귀찮게 하는 거 아니니”라며 당황해했으나, 남편은 “장어, 양갈비, 찜, 새우, 더덕구이를 해 주셨다. 어머니가 지영이한테 해 주는 걸 되게 행복해하신다”라며 되레 괜찮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애를 낳으면 자동으로 되나? 엄마랑 시어머니가 유독 이렇게 잘해주시는 거 같다”라며 내내 감탄했다. 이어 남편은 “어머니, 근데 지영이가 황태북엇국을 그렇게 잘 끓여요. 태어나 처음으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라며 장모에게 말했고, 김지영의 어머니는 사위에게 존댓말을 쓰다가 "오랜만에 봐서 어색하네"라며 웃었다. 한편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 출연자로, 전직 승무원이었으며 4월 예정돼 있던 결혼을 혼전 임신으로 올해 2월로 앞당겨 치렀다. 김지영의 남편은 6살 연상 사업가이자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씨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지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8:4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산후조리원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1일 공개된 김지영의 유튜브 영상에는 '임신 12주차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남편에게 재테크 강의 들은 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지영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출연진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승무원 시절 친했던 지인과 함께 밥을 먹으며 시시콜콜 수다를 떨었다. 지인은 “너 조리원 가면 네가 제일 어릴걸?”이라고 했고, 김지영은 “그럴걸? 그리고 조리원 동기, 이런 게 있더라. 그거 싫어서 그런 문화 없는 데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제 임신 12주차인 그의 빠른 선택에 지인은 놀랐다. 그러나 김지영은 “초기에 안 하면 자리 없다. 임신 8주차 때 가고 싶은 데를 골랐는데 너무 비싸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지인은 “조리원 비싸다고 들었어”라고 말했고, 김지영은 “너무 비싸. 미친 거 같아”라며 질색했다. 자막에는 ‘천만 원 안 넘는 조리원 찾으려고 무진장 애썼던 부분'이라면서, 김지영은 원래 원했던 산후조리원 명을 친히 쓰기도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지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8:37
[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작품을 위해 마른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하지원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이 등장하자 기안84는 쑥스러워하며 “살면서 뵙는 날이 오네요”라고 감격을 표했다. 두 사람은 천천히 등산을 시작했고, 기안84는 “근데 왜 이렇게 마르셨어요? TV로 볼 때보다 훨씬 말랐다. 살이 옛날보다 많이 빠지신 거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하지원은 “제가 작품 때문에, 작품에 맞는 몸을 만들었다. 좀 예민한 캐릭터 있죠. 저랑 좀 반대”라고 했고, 기안84는 “누나 실제로는 안 까칠해요?”라고 물었다. 하지원은 “저는 예민한 게 다르다. 제가 예민한 건 액자가 삐뚤어져있으면 예민하고, 컬러라던가”라고 말했고, 기안84는 “혹시 저 거슬리는 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하지원은 새로 들어가는 작품에 대해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이고, 제 캐릭터가 탑 여배우였는데 흥행 부진으로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고 싶은 캐릭터다. 주지훈 씨는 검사 출신인데 완전 욕망과 권력으로 꽉 찬. 이 부부가 계속 욕망을 위해서 올라가는데, 사회가 이 두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하지원은 액션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여배우라는 칭찬에 “영화 ‘1번가의 기적’에서 복싱할 때는 하루에 세 타임 웨이트하고, 복싱하고, 개인 트레이닝하고, 하루에 고기 여섯 끼 먹었다. 근육이 빠지면 안 되니까 자기 전에도 고기 구워먹고 잤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1. 8: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영수가 순자의 계속된 장난에 결국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렸다. 11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수와 순자, 옥순, 현숙의 '3:1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식당 사장님이 이들의 비주얼을 보고 "소개팅 중이냐"고 묻자 순자는 "소개팅 아니고 데이트"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사장님은 "얼굴값 하시네요"라는 돌직구 칭찬으로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영수 역시 세 여자와의 데이트에 대해 "밖에서는 이런 기회가 없지 않냐. 너무 부담스럽지만 고맙고 좋다"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에 순자는 "밖에서 이러면 완전 '트래쉬'"라고 농담을 던졌다.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 뭐냐"는 현숙의 질문에 자기 관리에 진심인 영수가 "솔직히 어제 먹은 라면"이라는 대답을 내놓았다. 순자는 영수의 반응에 어이가 없다는 듯 "짜장면이 제일 맛있지 않았냐"며 장난 섞인 추궁을 이어갔고, 영수는 "너만 마셔라", "진짜 어이없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결국 순자가 영수의 예민한 부분인 '에겐력'을 언급하자 영수의 인내심은 한계를 맞았다. 영수는 순자를 향해 "와, 나 방금 진지하게 순간 조금 화났다"라고 경고하며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어 영수는 "내가 그거 '발작 버튼'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지?"라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1. 7:53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하지원과의 친분을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하지원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수원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오늘도 여배우 누님을 만나러 왔다. 이 누님은 저를 몰랐겠지만 수원에서 굉장히 유명하셨어요. (중학교 때)항상 친구들이 영신여고에 하지원 누나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수원의 인맥 관계가 하지원 누나를 중심으로 연결이 되어 있던 적이 있었다. ‘친구의 친구의 아는 누나다’ 이런 식으로. 한 세 다리 멀게는 네 다리 안에 다 연결이 되어있더라”고 회상했다. 기안84는 “수원에서 이 누나를 처음 알았기 때문에 수원에서 만나자 그래서, 광교산 등산하기로 했다. 산 갔다가 밥도 먹고 그렇게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걸로”라고 설명�g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1. 7: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영수와 순자, 옥순, 현숙의 아슬아슬한 ‘3: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11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이 찾은 식당의 사장님은 서빙 도중 이들의 묘한 조합을 보고 “소개팅을 하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순자가 “소개팅은 아니고 데이트다”라고 재치 있게 답하자, 사장님은 출연자들의 외모를 칭찬하며 “얼굴값 하시네요”라는 뼈 있는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수는 세 명의 여성 출연자와 동시에 데이트를 하게 된 상황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너무 부담스럽고 고맙고 좋다. 사실 밖(일상)에 있으면 이렇게 데이트할 기회가 없지 않냐”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이를 들은 순자는 “사회 밖에서 이렇게 데이트하면 완전 트래쉬(쓰레기)다”라고 일침을 가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현숙은 “지금까지 와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영수는 “진짜 솔직히 어제 먹은 라면”이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순자가 “짜장면이 제일 맛있지 않았냐”라며 영수를 장난스럽게 몰아세우자, 영수는 “너만 마셔”, *진짜 어이가 없네”라고 응수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1. 7:4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유명한 곽범이 허락 끝에 성대모사를 한다고 밝힌 다음 장혁의 성대모사는 금지라고 말했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곽범이 등장했다. 그는 이경영 성대모사를 비롯해 이정재, 임창정 등 다양한 성대모사로 유명세를 탔다. 얼마 전 송소희의 자작곡을 패러디했던 곽범은 송소희 측이 진짜로 준비한 뮤직비디오의 톤과 비슷한 영상을 미리 올려버린 바람에 원곡자 송소희가 오히려 곤란하게 되었다. 곽범은 “그래서 컬투쇼에서 만나서 ‘허락하지 않으면 안 부르겠다’라고 했다. 한 번은 부르고 싶어서 송소희한테 허락을 구했다”라며 송소희의 허락 문자도 공개했다.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정우성 성대모사까지 했던 그는 장혁의 성대모사 요청을 받았다. 많은 희극인들이 장혁 성대모사를 했으나, 장혁은 늘 연기력으로 우스갯거리가 되진 않았다. 그러나 곽범은 “장혁 선배님은 한 다리 건너서 연락을 주셨다. '미안한데 지금 ‘문무’ 작품에 들어가는데, 작품에 영향을 미칠까 봐 그렇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성대모사를 금지시키셨다”라고 말했다. 해당 드라마는 KBS 대하사극으로, 장혁, 이현욱, 정웅인, 김강우 등 걸출한 배우들이 삼국 통일을 그려낼 예정이라 많은 드라마 팬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7: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현주엽이 여행 간다는 말로 아들을 또 속였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여행을 빌미로 아들 준희를 어딘가로 데려갔다. 바로 감태 작업을 하는 감태공장이었다. 현주엽은 “준희가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사실 준희가 아르바이트가 됐건 다른 사회경험을 쌓았으면 좋겠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무슨 일이든 하면서 배워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돈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준희를 위해 현주엽은 “노동의 가치도 알고, 돈이 귀한 걸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체험을 할 수 있게 기획을 해 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아빠랑 또 멀어지는 거 아니냐. 또 마이크 떼고 나가는 거 아니냐”라고 우려를 표했다. 아들은 “진짜 완전 배신감이 들었다. 아침부터 열심히 밥도 먹여주고 든든하게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갑자기 일을 시켜버리니까 되게 화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현주엽은 “일한다고 하면 준희가 안 따라왔을 것 같아서”리고 했지만, 아들은 “진짜 완전 화가 났었는데 그래도 선장님이 있어서 겨우겨우 참고 넘어갔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1. 7: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개그맨 곽범이 송소희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가 송소희가 오히려 곤란해진 사태가 벌어졌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성대모사로 이름을 날린 곽범이 송소희의 노래 영상에 감명 받아 패러디 영상을 올렸다가 공교롭게도 송소희의 뮤직비디오와 장면이 비슷해 한 달 늦게 업로드한 원곡자 송소희가 도리어 곽범의 영상을 따라한 게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곽범은 “송소희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좋아서 그걸 하도 듣다 보니까 입에 붙었다. 송소희처럼 긴 머리 가발에, 흰 옷을 빌려서 35분만에 영상을 찍고 업로드를 했다”라면서 “문제는 송소희가 제주도에서 라이브 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그걸 찍고 한 달 뒤에 올렸는데, 송소희가 오히려 애매해졌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그래서 컬투쇼에서 만나서 ‘허락하지 않으면 안 부르겠다’라고 했다. 한 번은 부르고 싶어서 송소희한테 허락을 구했다”라며 몹시 미안해했지만, 송소희의 노래가 정말 좋은지 최선을 다해 송소희를 따라 하며 불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7: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 부부가 첫째 아들이 아스파거 증후군이 의심된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와 ‘야꿍이’로 사랑을 받았던 아들 김지후가 등장했다. 이날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는 김정태는 “일할 때는 서울 숙소에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슈돌’에서 화제가 됐던 첫� 아들 ‘야꿍이’를 언급하며 근황을 물었다. 김정태는 “잘 지낸다. 어제로 중3 됐고 둘째가 중1 입학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첫째 아들은 영어와 중국어는 물론, 아랍어까지 구사하는 등 6개국어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김정태는 “6개국어 하길래 전문가 분한테 여쭤보니까 너무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줄이는 게 좋다고 해서 중국어랑 영어만 하다가 중국어도 그만뒀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부럽다”고 했고, 전현무는 “저만 해도 외고 3년, 영문과 4년, 카투사 2년 했는데도 영어가 잘 안 된다”라고 부러워했다. 특히 첫째 아들은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한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제작진과 영어로 대화를 하기도 했는데. 김정태는 “제 앞에선 영어를 잘 안한다”라며 “이렇게 길게 하는 거 오랜만에 본다”고 바라봤다. 첫째 아들은 “영어가 좀 더 편하다. 영어는 한국어보다 동음이의어가 적다. 그리고 뜻과 맞지 않는 것들도 한국어는 너무 많다. 예를 들어 자기가 늦게 나오고 잘못했는데 ‘잘~한다’ 이런 게 이해가 안 간다. 반어법이 이해가 안 간다”라고 밝혔다. 김정태는 “영어가 한국어보다 더 편하다. 말을 늦게 했다. 영어를 먼저 이해해서 국어가 4살 중반되니까 그제서야 한국어를 좀 했다. ‘슈돌’ 했을 때가 4살이었는데 한국말 못 했을 때다. 아주 걱정을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걱정도 되고 애가 영어를 쓰다보니까 한국어가 어눌해서 (주변에서) 애가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런말들 신경도 안 썼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야꿍이’ 시절 첫째 아들은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습득하면서 원어민급 유창한 발음을 자랑했다. 또 첫째 아들은 2~3살 때 우연히 듣게 된 ‘ABC송’을 듣고 꽂히기 시작했다고. 김정태는 “지금은 제가 알아 들을 수 업는 수준이다. 영어식 한국 표현들이 많다. 아들이 ‘본인은 미국 사람으로 태어나야 하는데 왜 한국 사람을 태어나야 하냐’고 하더라”라며 국어 과외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김정태 아내는 첫째 아들에 대해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본인 이야기만 한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첫째 아들은 한번 꽂히면 무서울 정도로 몰두한다고. 또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징은 나열하는 것과 타인에게 무관심하다는 거였다. 김정태 아내는 “우리나라는 배려하는 문화가 많지만 자기랑 안 맞아서 친구들이 인사하면 고개만 끄덕였다. 아빠가 친구가 인사하면 ‘안녕’ 이렇게 교육을 했다. 단순한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1. 7: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진서연이 책 '견딜만합니다' 출간 소식과 인기 소식을 알렸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등장했다. 운동으로도 잘 알려진 진서연은 연기 외에도 자신이 하는 여러 가지 일에 자부심을 가졌다. 특히 작가로서도 화제를 입증한 진서연. 진서연은 “에세이집인 ‘견딜만합니다’라는 책이다. 9년 동안 무명 생활을 했던 일기를 토씨 하나 빼지 않고 적었다. 원래 힘들 때마다 비공식 계정으로 SNS에 일기를 올렸다. 출판사에서 저인 줄 모르고 연락을 하셨다가 만나서 저인 줄 아셨던 거다”라며 출간 비하인드를 함께 전했다. 그는 “두려워서 4년 동안 미루다가 이제 출간하게 됐다”, “출판사 대표님이 제 일기를 섹션별로 나눠서 모은 거다. 한 번 봐라, 이러시는데 4년 끝에 나온 책이다”라면서 “벌써 4쇄를 찍었다”라고 말해 성공 작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6:5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개그맨 곽범이 드라마 카메오 촬영에 대한 애환을 전했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주종혁, 개그맨 곽범이 출연했다. 주종혁은 "곽범이 제가 출연하는 드라마에 나왔는데 대본을 잘못 알아서 촬영 전 시간을 내어 빨리 외우고는 촬영했다"라며 위기 상황을 전했다. 곽범은 “드라마 카메오라는 게, 개그맨들이 힘든 게 대본은 주시는데 연락이 온다. 알아서 잘해달라고 하더라”라며 하소연을 했다. 곽범은 “원래 대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지’라고 쳐도, 아무도 컷을 안 친다. 이상한 성대모사라도 해야 하는 거다”라며 말했다. 김구라는 “그렇게 쳐서 방송에는 나갔냐”라며 물었다. 주종혁은 그 장면이 나간지 안 나간지 잘 몰랐고, 곽범은 “안 나갔어요”라며 씁쓸하게 말하며 시선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6: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가 야꿍이 첫째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와 ‘야꿍이’로 사랑을 받았던 아들 김지후가 등장�다. 김정태는 “저 양반은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윽고 모습을 드러낸 ‘야꿍이’ 첫째 아들 김지후는 “16세이고 곧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간다”라고 소개했다. 귀여운 야꿍이에서 듬직한 청소년으로 변한 첫째 아들 김지후는 “그때 영상 기억나냐”는 물음에 기억 난다면서도 “몇 개는 흑역사라서 안 찾아본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태는 “남이 자기를 알아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첫째 아들 김지후는 아빠 김정태가 요리를 하는 사이, 방에서 혼잣말로 무언갈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게임 개발 중이었던 것. 중력, 마찰력 등 물리 법칙을 활용하여 장치 제작을 해 온라인으로 하는 가상의 물리 실험을 한다고. 한혜진은 “저 모든 걸 지후가 만든거냐”라고 놀랐고, 김정태는 “음악까지 지가 선별해서 만든다. 때로는 어떤 아이템이 좋겠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16살에 벌써 물리학 게임 개발자가 된 김지후에 대해 김정태는 “좋은 말로 하면 유니크하고 부정적인 말로 하면 좀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 일 수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굉장히 빠져드는 친구다. 초3부터 게임을 너무 해서 혼낸 적이 있다. 알고보니까 게임을 만들었더라. 중1 때 과학 영재 선발돼서 영재원 다니고 이번에 수료 했다”라며 “애니메이션 만들고 코딩하는 게 최애 관심사”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1. 6:4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진서연이 올해 대운이 풀릴 거라며, 풍수지리를 염두에 두고 새 집으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등장했다. 얼굴이 좋아보인다는 말에 진서연은 "살이 올랐다"라며 웃었다. 진서연은 “운동을 좋아해서 하이록스를 도전했다”라며 “러닝, 로잉, 런지, 이렇게 근력 운동이랑 유산소를 섞어서 하는 거다. ‘무쇠소녀단’이 끝나니까 몸이 정말 좋아졌다”, “몸을 풀어야겠더라. 살풀이하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진서연은 “AI 검색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해에 뿌린 걸 거둔다고 하더라. 운동, 공부 여러 가지했는데 빛을 본다고 하더라”라면서 “제주도에서 옆옆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기운이 진짜 좋다. 산방산이 바로 보인다”, “풍수지리를 좋아해서 그 집을 미리 찾아서 사이즈도 다 보고, 팥도 2kg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종교가 크리스천이지만 이런 부분을 믿는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6:46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MC딩동이 인터넷 방송 중 여성 BJ를 폭행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피해 BJ로부터 피소됐다. MC딩동은 논란 이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11일 MC딩동은 개인 SNS를 통해 “저 역시 이번 일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까지 기정사실처럼 퍼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더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법적 절차와 수사를 통해 분명히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MC딩동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MC딩동은 지난 7일 다양한 BJ들과 ‘엑셀 방송’ 형태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했다. 엑셀 방송은 출연 BJ들의 후원 순위를 엑셀 시트처럼 정리해 시청자 간 후원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의 인터넷 방송이다. 이때 A씨는 시청자들의 후원 지시를 통해 MC 딩동에게 욕설 랩을 하던 중 "2년 전에 사건 있던 새X 이 새X"라고 MC 딩동의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MC딩동은 돌연 정색하며 A씨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고, 한 BJ는 다급히 "카메라 치워"라고 지시했다. 카메라는 이내 다른 곳을 비췄고, 그 사이 MC 딩동은 큰 소리를 내며 마이크를 집어 던지고 스튜디오를 나갔고, 그 뒤 BJ들은 상황을 수습하고 방송을 이어갔다. 이후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온 MC 딩동은 "다른 욕은 다 들을 수 있지만 2년 전 사건 이야기를 듣자마자 트라우마가 있고 아이들 생각이 나서 욱했다"며 "1년 반동안 일이 한 개도 없다가 이제서야 좀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는데 갑자기 그런 얘기를 하니까. 다시는 술먹고 운전하지 않겠다. 다시 한번 미안하다"고 눈물의 사과를 했다. 하지만 이후 A씨는 쏟아지는 비난 속에서 고통스러운 심경을 토로했고, 지난 9일 "(MC딩동에 대한) 고소건은 진행했고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합의는 최대한 없을 거다. 엄마 생각하면 더더욱 그럴 수 없고, 저도 소중한 딸이다"라고 강경대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A씨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지글을 올리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후원을) 받고 셋이 욕을 하는 상황이었고, 그 부분은 MC가 OK 한 부분이다. 또 평소에 2년 전 사건을 본인이 개그 소재로 많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폭행을 당한것에 대해서는 "제일 무시하던 게 저였고, 제 목소리가 귀에 잘 들렸다고 말했다. 제 머리가 똥머리라 그립감이 좋았던 것도 한몫한 것 같다"고 전했고, MC 딩동이 A씨의 머리채를 잡은 직후 카메라를 돌린 상황에서 발생한 파열음은 "저를 때리는 소리가 아니라 마이크를 던지고 사무실 집기를 부수는 소리"라고 해명했다. A씨는 “솔직히 저도 너무 화가 나서 방송 끝나고 정신을 못 차리고 고소한다고 난리를 치긴 했다. 그래도 시청자분이 저를 많이 달래주셨고, 채널에 애정이 많았기에 진정성 있는 사과가 있다면 저도 고소까지는 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네가 경솔했지만 나도 경솔했다’라는 문구를 보고 그냥 고소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A씨는 "엔터 측에서도 저를 위해 최대한 힘써 주고 있고 이제 상황도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 있다. 지금 PTSD, 공황 등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고 상해 진단서는 전치 2주가 나왔다"며 "현재 상황은 그제(8일) 변호사를 고용했고 어제(9일) 고소가 들어갔다. (MC딩동 측에서) 합의금 1000만 원을 부른 상황이고, 단순 폭행치고는 큰 편이지만 거절한 상태"라고 이미 MC딩동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음을 알렸다. 그는 "변호사님 입장에서는 단순 폭행이라 합의를 권하고 있지만 현재는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청자분들도 합의가 이득이라는 의견이 많고 엔터 측도 그걸 원하는 것 같아서 고려는 해보고 있다. MC도 계속 사과 문자를 보내고 있지만 변호사를 통해 연락해 달라고 말한 상태"라며 "고소는 이미 들어간 상태고 판결에 따라 합의를 할지 말지 고민할 예정"이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A씨는 "엑셀이 처음이라 제가 개념 없는 말을 많이 한 것도 인정한다. 죄송하다. 개인 방송처럼 하면 안 되는 것이었는데 그 부분은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1. 6: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가 두 아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와 ‘야꿍이’로 사랑을 받았던 아들 김지후가 등장했다. 이날 김정태는 두 아들에 대해 “큰 애가 태어날 때 너무 예쁘더라. 집에 가며 아톰이 한 명 서 있더라. 그걸 어떻게 안 예뻐할 수 있겠냐. 둘째도 너무 귀엽고 예뻤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흔의 나이에 첫째를 출산했다는 김정태는 “저희들은 다른 부모에 비해서 나이가 더 많으니까 애들이 더 귀여운 것 같기도 하다”라며 “제 또래에 비해서는 제가 늦은 편이었다. 서울에 올라와서 2-3일만 지나도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정태는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누군가에게 다정하게 뽀뽀를 했다. 진하게 뽀뽀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인공호흡 하는 거냐”라고 놀랐고, 김정태는 “저희 집은 늘 입술이 부르터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한 모닝 뽀뽀로 마무리하며 기상하는 김정태. 발까지 쓰다듬는데. 뽀뽀 세례의 주인공은 바로 둘째 아들 김시현이었다. 둘째 아들은 “저는 아빠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아빠 김정태에 대해 “아들 바보 아빠. 진짜 아들밖에 모르는 바보기도 하고 저희를 너무 좋아하는 걸 저희도 느껴져서 침이 많이 묻어서 불쾌한데 근데 또 막상 하면 은근슬쩍 아빠한테 닦으면 괜찮아진다”라고 밝혔다. 김정태는 “어릴 때부터 ‘아빠 뽀뽀’ 하면 한 번만 해본 적 없다. 기본 뽀뽀 10번이다”라며 “아직도 시현이 잘 때 애기 같고 귀여워 가지고 발바닥에도 뽀뽀한다. 귀여워서”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1. 6: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우즈가 과거 활동 중단 시절 겪었던 심리적 위기와 갑작스러운 부친상의 비극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군대에서 부른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가 등장했다. 우즈는 19살에 데뷔했으나 21살 무렵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우즈는 “되게 힘들었다. ‘내가 이걸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지?’라며 나를 못살게 구는 시즌이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우즈는 “나를 깎아먹다 보니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남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심지어 “‘내가 사라져도 될까? 이 세상은 굴러가겠지?’라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라고 전해 당시 그가 겪었던 극심한 심적 고통을 짐작게 했다. 가장 위태로웠던 시기, 우즈에게 더 큰 비극이 찾아왔다. 우즈는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참 신기한 게 전화를 받기 전부터 느낌이 이상했다. 받았더니 ‘승연아, 놀라지 말고 들어. 뭔가 잘못된 일이 있다’라고 하시더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다"라며 비보를 접한 순간을 떠올렸다. 특히 우즈는 “사실 지금도 아버지의 사인은 모른다. 아버지가 외국에서 돌아가셨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우즈는 “아버지 시신을 모시고 오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화장을 하고, 유골함을 든 채 아버지랑 같이 지냈던 필리핀 곳곳을 돌아본 뒤에야 한국으로 모시고 왔다”라며 슬픈 여정을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1.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