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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중단’ 진태현♥박시은, 따뜻한 곳으로 떠났다 “언제 돌아올지 모름”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 여행을 떠났다. 진태현은 12일 개인 채널에 “가자 따수운 남쪽 나라로~ 제주 고고싱”, “우리 반려견 토르 미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사진에 박시은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지만 진태현은 그의 계정을 태그하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진태현은 “언제 돌아올지 아무도 모름”이라고 덧붙이며 충분히 휴식을 취할 것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 입양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진태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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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환, 올해 홈쇼핑 메출 무려 50억...세금만 23억" ('짠한형')

[OSEN=김수형 기자]''순수익 50억, 세금만 23억'인 홈쇼핑 황태자 염경환에 짠한형 아재들마저 기운 받기에 나섰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EP.127에는 개그계 레전드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총출동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염경환의 ‘어마어마한 수입’이었다. 지상렬은 “염경환이 올해 순수익 50억을 찍었다. 세금만 23억”이라며“움직이는 국세청이다. 이런 사람 때문에 우리가 먹고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봉원은 “기운 좀 받아보자”며 염경환 쪽으로 몸을 기울여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홈쇼핑 황태자’로 불리는 염경환의 위상을 언급하며 “오늘도 협찬 들어온 거 있냐고 물어보더라”,“오늘만 홈쇼핑 세 개 했다고 하더라”고 증언을 쏟아냈다. 특히 출연진들은 “예전의 염경환이 아니다”라며 과거를 소환했다. “옛날엔 허접했다”,“멀쩡하게 생겨서 웃기지도 못하고 어중간했다”,“그땐 진짜 존재감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 다르다”며 짓궂은 농담을 이어갔고, 염경환 역시 이를 웃음으로 받아치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한편 ‘짠한형’ EP.127은 신동엽, 정호철의 진행 아래 개그계 1세대들의 현실 토크와 자기 풍자가 어우러지며 “역시 아재들 조합은 믿고 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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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가’ 꼬마가 대학생 됐다..류진, 첫째 子 합격 자랑 “너무 대견해”(가장멋진류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류진이 첫째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12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26년 류진 가족 중대 발표(대학합격, 실버버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류진 가족은 연말 가족 모임을 가졌다. 류진은 둘째 아들에게 스킨십을 하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류진은 첫째 아들에게 “찬형아, 식사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냐. (지금까지) 고3이잖아. 결실을 맺은 거잖아. 그게 너무 대견하고”라며 대학교 합격을 축하했다.  제작진은 첫째 아들의 대학교 진학 이유에 대해 물었고 첫째 아들은 “목표가 되면 안 되고, 더 나아가는 데에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류진은 두 아들 앞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은 아내라고 말하며 가족을 위하는 마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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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면에 '디카프리오·티모시샬라메·이병헌' 실화...'골든글로브' 비화 공개

[OSEN=김수형 기자]'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나란히 한 화면에 포착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병헌은 12일 자신의 SNS에 “goldenglobes #NoOtherChoi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이병헌의 모습과 함께, 시상식 중 후보자들이 대형 스크린에 비친 장면이 담겼다. 이병헌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자격으로 참석했다. 수상의 영예는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지만, 이병헌의 이름이 불린 순간은 그 자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후보들을 비춘 화면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조지 클루니(‘제이 켈리’), 에단 호크(‘블루 문’), 제시 플레먼스(‘부고니아’)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나란히 등장했다. 특히 디카프리오, 샬라메와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장면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록 트로피는 품에 안지 못했지만, 한국 배우 이병헌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과 같은 화면에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 있는 순간이라는 평가다. 네티즌들은“이병헌 이름이 저기 있다는 게 이미 레전드”, “한 화면에 디카프리오·샬라메·이병헌 실화냐”,“수상보다 더 강렬한 존재감”,“한국 배우의 위상 그 자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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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딸, ‘광고 15개’ 부른 특별한 눈동자 자랑 “렌즈 낀 듯 반짝”

[OSEN=임혜영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자랑에 나섰다. 김다예는 12일 개인 채널에 “재이는 눈동자가 특별하다. 반짝이는 렌즈 낀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이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홍은 딸과 얼굴을 딱 붙인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어느덧 훌쩍 자라 박수홍의 상반신만큼 커진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다예는 딸의 반짝거리는 눈동자를 특별하다고 표현한 반면, 자신의 눈을 공개하며 “상당히 대비되는 내 찌든 눈동자여”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되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출산했으며 벌써 15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다예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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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31주년 중 25년' 함께한 보아, 미련없이 떠난다..'홀로서기'도 응원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30년 역사 가운데, 무려 25년을 함께한 이름이 있다. 바로 ‘아시아의 별’ 보아다. 하지만 아쉽게도 SM과 작별을 고했다. 지난해 1월, 보아는 SBS 설 연휴 특집 프로그램 K-POP 더 비기닝: SMTOWN 30**을 통해 직접 SM엔터테인먼트의 30년 역사를 소개했다.해당 방송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성황리에 열린 SM 창립 30주년 기념 콘서트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무대 위에서 보아는 SM의 든든한 기둥이자, 세대를 관통한 상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딱 1년 뒤, 보아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조용히 작별 인사를 전했다. 올해 1월, 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라는 글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SM 측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보아가 ‘아시아의 별’로서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아티스트가 아닌 권보아의 미래 역시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0년 정규 1집 ‘ID; 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만 13세의 나이에 가요계에 등장해, K팝의 해외 진출 역사를 새로 쓴 주인공이다. 수많은 히트곡과 기록을 남기며 K팝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고, 지난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SM의 30년 역사 중 25년을 함께한 보아. 이제 그는 ‘SM의 보아’가 아닌, 온전히 자신만의 이름으로 새로운 길을 걷는다.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보아의 ‘홀로서기’에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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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샤넬러버’ 18개월 딸 짜증에 고통 “온종일 징징”(ns윤지)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18개월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채널 ‘ns윤지’에는 ‘18개월 육아 난이도 폭등.. 전쟁 같은 하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윤지와 딸의 일상이 담겨 있다. 김윤지는 딸이 짜증을 내자 “이게 18개월의 텐트럼인가요? 하루 온종일 징징댑니다. 웃다가 울다가를 몇십 번째 반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윤지는 “지금 이 얼굴을 보세요”라며 립스틱으로 범벅이 된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씻으러 가자는 말에도 짜증을 내는 딸을 보며 김윤지는 고된 표정을 지었다. 김윤지의 딸은 온갖 짜증과 함께 몸을 가만히 두지 못했고 김윤지는 딸을 안으며 화해를 시도했다. 김윤지는 자신의 지갑을 가지고 노는 딸을 보며 “이번엔 엄마 지갑이니. 왜 이렇게 샤넬을 좋아하니”, “엄마 샤넬 립스틱 만진 걸로 만족을 못 하니?”라고 해탈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ns윤지’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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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1인 100만 원’ 안성재 레스토랑 금액에 충격 “뭘 파는데요?”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1인 100만 원 레스토랑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12일, 채널 ‘송가인’에는 ‘요즘 대세 신승태부터 평생 찐친들 모두 출동! 송가인의 부탁에 한걸음에 달려와준 친구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가인은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가인은 최근 김준수와 촬영한 콘텐츠를 언급하며 조회수가 잘 나왔다고 만족해했다. 지인들은 해당 콘텐츠에서 정지선 셰프가 만든 음식을 언급하며 “먹어보고 싶다”라고 부러워했다. 또 “우리는 왜 배달 음식 주고 준수는 좋은 데 데리고 갔냐”라고 부러워했고, 송가인은 “이건 해명해야 한다. 나도 몰랐는데 준수가 그 식당을 가고 싶다고 한 것이다”라고 다급하게 설명했다. 지인들은 “우리는 모수 가고 싶다”라며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을 언급했고 송가인은 “모수가 뭐야”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제작진은 송가인을 위해 1인 100만 원의 식당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송가인은 “1인당 100만 원이요?”라고 되물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은 “뭘 파는데요?”라고 물었고 파인다이닝이라는 대답을 듣자 “그게 뭔데?”라며 처음 듣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송가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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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아닌 사원으로..양치승. 수억원 사기 당한 후 새출발 '응원'

[OSEN=김수형 기자]'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국정감사 출석 소감과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양치승은 지난 13일 개인 SNS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생중계 영상을 게재하며, 공공 민자시설에서 발생한 전세사기형 임차 피해 실태에 대해 참고인으로 증언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헬스장 전세 계약과 관련해 5억 원대 피해를 입은 당사자다. 이와 관련해 양치승은 “법의 빈틈 속에서 피해자가 오히려 범법자가 되는 현실을 알리고 싶었다”며 “신종 전세사기 수법의 사각지대와 행정의 묵인이 만든 구조적 피해를 바로잡아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양치승은 배우 김우빈, 성훈 등 유명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헬스장을 개업하고 리모델링까지 진행했으나, 2022년 강남구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퇴거 명령을 받았다. 해당 건물은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공공시설로, 20년간 무상 사용 후 관리·운영권이 강남구로 이전되는 구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계약한 양치승과 다른 임차인들은 결국 헬스장을 폐업해야 했고, 양치승은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보증금으로 인해 수억 원대 피해를 떠안게 됐다. 이후 양치승은 다시 한 번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26년 새로운 시작.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며 명함을 공개했다.양치승이 새로 몸담은 곳은 업력 17년의 용역관리 전문 회사로, 아파트와 상가, 오피스텔 관리 등을 담당하는 업체다. 그는 “언제든지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며 각오를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사기 피해를 개인의 실패로만 돌리지 않고 사회 문제로 끌어올린 용기가 대단하다”,“대표에서 사원으로 내려놓는 결정이 더 멋있다”,“진짜 강한 사람은 다시 시작할 줄 아는 사람”, “국정감사까지 나선 것만으로도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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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결혼 못 하는 나, 패배자 된 느낌” 솔직 발언(풍자테레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풍자가 결혼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12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달달한 연애고민상담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연애 사연을 듣고 상담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풍자는 6년째 연애 중이라는 여성이 보낸 사연을 읽었다. 현재 동거 중이며 결혼에 확신이 없다는 내용인 것. 이에 풍자는 “결혼은 신중해야 된다. 나도 결혼 생각이 있었던 남자들이 있었을 것 아니냐. 주위에 ‘어떻게 결혼을 결심했냐’ (물어봤다). 이 남자와 평생 할 수 있을까. 내가 문제없이 평생 동안 배우자로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든다”라고 입을 열었다. 풍자는 “다들 군더더기가 없어야 한다더라. 고민이 없어야 한다더라. 또 주위에서 다 결혼을 하고 애도 생기고 하니까 나도 해야 하나, 이러는데. 이것에 휩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풍자는 “나도 내 주변에 결혼을 진짜 많이 했다. ‘나도 빨리 결혼을 해야 되나?’ 결혼을 안 하는 내가 패배자가 된 느낌이고, 뒤처진 느낌이고, 못 하는 사람이고 이런 느낌이 들었다. 주위의 환경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풍자테레비’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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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에 실직한 허안나, '취준생' 근황.."일자리 찾아 고군분투"(희극인의 삶)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허안나가 배우 전향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근황을 전했다. 11일 임성욱 유튜브 채널에는 "[희극인의 삶] 개그우먼 허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허안나는 오늘 일정을 묻자 "일단 연기학원을 갔다가 그리고 프로필 돌리는게 있다. 직접 가서 돌리는 프로필이 있다. 강남쪽에 돌려야돼서 거기 돌리고 집에 와서 또 프로필을 돌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희극인이라기보다는 연기자로 활동하시는거네요?"라고 말하자 "근데 희극인 출신인거다. 근데 저는 진심으로 말씀드리는거지만 희극인이랑 배우랑 분리돼있지 않나. 저는 그거를 하나로 만들고싶은 꿈이 있다. 짐 캐리, 로빈 윌리암스 이런 분들이 다 개그 하시다가 배우랑 다 같이 하시는 분들이지 않나. 한가지만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며 "근데 나는 둘다 못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외출 준비를 마친 허안나는 대치동에 있는 연기학원으로 이동해 수업을 받았다. 수업이 끝난 뒤 허안나는 손에 복권을 든 채 모습을 드러냈고, 그는 "사실 저는 배우보다 로또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임성욱은 "저도 사주셨다"고 말했고, 허안나는 "솔직히 우리 이거 되면 7대 3으로 하자. 내가 7, 네가 3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오디션 프로필을 직접 돌리러 간다. 프로필을 뽑았다. 오타가 있는데 귀찮아서 안 고쳤다. 대부분 통만 있고 사람이 없다. 거기에만 내고 오면 된다. 마침 오늘은 강남이라 온 김에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임성욱은 "어떻게 보면 지금 취준생인거네요"라고 물었고, 허안나는 "그렇다. 일자리를 찾아서 고군분투 하고있는 중이다. 어디든 불러만 주시면 제가 열심히 하겠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렇게 프로필 돌려서 연락이 오면 오디션 보러 가시는거냐"는 질문에 "맞다. 근데 아직은 한번도 연락 안 왔다"고 털어놨다. 프로필을 돌리기 시작한지 두 달 됐다는 허안나는 "얼마 안 됐다. 오디션 있을때마다 그냥 가서 내니까. 해보는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성욱은 "두달 정도면 프로필 넣은것만 100번 이상이겠다"라고 놀랐고, 허안나는 "그정도는 안 되고 한 15개?"라더니 "천개 되죠. 천군데 냈고 천 군데 떨어졌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성욱은 "만약 캐스팅 되면 연락달라. 그때는 배우의 삶으로 오겠다"고 약속했고, 허안나는 "근데 진짜 기다리는것밖에 없다. 거의 기다린다"라고 '취준생' 현실을 전했다. 한편 허안나는 최근 박나래, 신기루, 장도연과 함께하는 MBC 새 예능 '나도신나' 출연 소식을 전했다. '나도신나'는 1월 방영 예정으로 이미 촬영도 마치고 티저영상까지 공개된 상황이었지만, 박나래의 갑질 및 '주사이모' 논란의 여파로 인해 편성이 취소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임성욱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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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이게 진짜 ‘뼈말라’..갈비뼈 드러난 비키니 ‘깜짝’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뼈말라 몸매’를 드러냈다. 윤혜진은 12일 개인 채널에 “업로드 또야”, “비치 가는 길에 몽키호텔이 있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윤혜진은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착용했으며 갈비뼈가 고스란히 드러날 만큼 깡마른 체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발레 연습을 이어가고 있는 윤혜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몸매에 모두가 감탄을 표하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혜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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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 눈만 뜨면 새국면…매니저들 나노 단위 반박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갑질 의혹이 통화 녹취록 공개로 새 국면을 열었지만 매니저들의 반박으로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나눈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매니저들의 신뢰에 금이 가고, 박나래에게 동정 여론이 생긴 바 있다. 박나래와 전화 통화를 마친 뒤 보인 상반된 입장, 경력 부풀리기, 4대 보험 가입 이슈 등에서 폭로와는 다른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매니저들은 ‘새벽 회동 진실’에 대해 “2025년 12월 8일 새벽 박나래의 요청으로 만남이 성사됐지만 약 3시간 동안 합의금이나 소송 취하 등 법적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고, 박나래가 당시 과거를 회상하며 감정적인 호소를 하거나 귀가를 만류했을 뿐, 언론에 보도된 5억 원 요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합의의 핵심은 ‘돈’이 아닌 ‘진실 인정과 사과’라고 강조했다. A씨 측은 변호사를 통해 전달한 정식 합의서에 금액을 기재하지 않았으며, 오직 박나래의 허위 보고에 대한 인정과 사과만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나래가 ‘돈 말고 뭐가 필요하냐’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진정성 없는 태도를 보여 협상은 결렬되고 법적 대응으로 이어지게 됐다. 4대 보험 가입 이슈에 대해서도 A씨는 “월급 액수나 보험 가입 등 모든 주요 결정은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 없이는 불가능한 구조”라며 언론 보도는 왜곡이며 지속적으로 가입을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경력 왜곡에 대해서도 법인 운영 및 월드투어 제작 등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지만 예능 분야가 처음이라 ‘신입 연봉’을 수용했을 뿐 ‘신입 매니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A씨는 “박나래 측이 자신의 나이와 연봉만을 근거로 신입으로 묘사해 경력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JTBC ‘사건반장’에서 갑질이 없었다고 증언한 샵 원장을 향해서는 관계 유지를 위해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비판했으며, 박나래의 반려견 돌봄 대부분을 본인이 전담했음을 밝혔다. A씨 측은 이 때문에 박나래 측이 감정적으로 접근했다면서 통화 녹취록에서 비롯된 주장들을 반박했다. 사생활 유출 및 통화 녹취록 공개로 인해 박나래 측에 동정 여론이 생기는 등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 듯 했다. 하지만 매니저 측은 통화 녹취록에서 비롯된 내용 대부분을 반박하고 해명하면서 다시 국면을 돌려놨다. 결국 박나래와 매니저 측은 법정 싸움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됐다. 이들의 진흙탕 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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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오죽하면..이종석과 '커플룩' 설에 "다른옷" 시원하게 일축

[OSEN=김수형 기자]공개 열애 1년째를 맞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의 커플룩 의혹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이유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약 300만 원대 집업 후디를 착용한 모습이 각각 포착된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찍힌 장면이었지만, 디자인과 컬러가 유사해 자연스럽게 ‘커플룩’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아이유의 모습은 지난 5일 배우 이연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버킷햇에 집업 후디를 매치한 편안한 일상룩으로 눈길을 끌었다.이종석은 지난 8일 배우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이 전해졌다. 영상에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서초동 팀의 회식 모습이 담겼고, 이종석이 착용한 집업 후디가 아이유의 의상과 비슷해 보이면서 커플룩 의혹이 더욱 확산됐다. 이에 한 팬이 아이유와의 소통 앱에 관련 사진을 공유하며 아쉬움을 드러내자, 아이유는 “다른 옷인데..?”라는 짧은 댓글로 의혹을 일축했다. 담백하면서도 솔직한 해명에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유다운 대응”, “괜히 더 호감”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들 역시 “굳이 숨길 이유도 없는 커플인데 오히려 솔직해서 좋다”,“비슷해 보여도 해명하면 그걸로 끝”,“괜히 설레서 확대 해석한 것 같다”,“조용히 잘 만나고 있는 게 더 보기 좋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을 지지했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며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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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태풍상사 기운 얻어 가고파[O! STAR 숏폼]

[OSEN=지형준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열렸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고경표 외에 배우 박신혜, 하윤경 등이 출연한다. 배우 박신혜가 ‘태풍상사’를 이기고 싶냐는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6.01.12 / [email protected] 사진=조은정 기자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1.12.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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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여배우 수상불발에 인상 팍 '못된X 논란'.."시상식 변하고 있다" [골든글로브]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026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보인 솔직한 ‘리액션’이 뜻밖의 논란을 불러왔다. 수상 불발 순간 포착된 표정과 행동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엇갈린 해석을 낳고 있다. 사이프리드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더 테스타먼트 오브 앤 리(The Testament of Ann Lee)’로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트로피는 ‘이프 아이 해드 레그스 아이드 킥 유(If I Had Legs I’d Kick You)’의 로즈 번에게 돌아갔다. 수상자가 호명되는 순간, 중계 카메라는 사이프리드의 얼굴을 클로즈업했다. 그는 잠시 얼굴을 찡그리는 듯한 표정을 지은 뒤 곧 미소로 바꿔 박수를 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 짧은 장면이 ‘바이럴 클립’으로 퍼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실망감을 숨기지 못했다”, “패배에 쿨하지 못한 반응”, "'퀸카로 살아남는 법' 못된X 실사네"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인 반면, 다른 이들은 “너무 인간적인 모습”, “억지 미소보다 솔직해서 좋다”며 옹호했다. 이와 관련해 보디랭귀지 전문가 주디 제임스는 외신을 통해 “최근 시상식 문화는 과거처럼 과장된 축하 연기보다, 패배의 감정을 유머로 드러내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며 “사이프리드의 표정은 진지한 불쾌감이라기보다 ‘코믹한 찡그림’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긴장된 눈깜빡임 등에서 그만큼 이 순간이 중요했음을 엿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또 다른 부문에서도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 실패하며 ‘2연속 불발’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진행된 다른 시상 발표 장면에서도 미리 박수를 치거나, 수상자가 발표되자 입모양으로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또 한 번 해석 논쟁이 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프리드는 프라다·베르사체 등 명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레드카펫에서는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이미 에미상과 골든글로브 수상 경력이 있는 데다, 꾸준히 흥행과 연기력을 모두 입증해 온 배우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또 다른 화제를 모았고, 다양한 ‘순간 포착 리액션’들이 SNS를 달구며 골든글로브 특유의 생동감을 더했다. 솔직함이 미덕이 된 시상식 문화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표정 역시 ‘논란’과 ‘공감’ 사이에서 여러 반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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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없다" 보아, 13살 데뷔→25주년에 SM과 아름다운 이별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가수 보아가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라며“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SM 측은 “2000년 만 13세의 나이에 데뷔한 보아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K팝을 이끈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됐다”며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남긴 성과와 기록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독보적인 족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보아는 25년간 SM의 자부심이자 상징이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도전과 권보아의 미래 역시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SM의 역사 그 자체였던 아티스트”, “13살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멋있다”, “이별마저 품격 있다”, “어디에 있든 보아는 보아”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25년 동안 한 회사에서 정상 자리를 지킨 것만으로도 레전드”,“이제는 아티스트 권보아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고 싶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지며 아름다운 이별에 공감을 더했다. 한편 보아는 2000년 정규 1집 ‘ID; Peace B’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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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의 뮤직 스케치’ 일요일의 뮤직 테라피…첫 게스트 블랙홀 주상균

[OSEN=장우영 기자] ‘이선정의 뮤직 스케치’이 일요일을 책임진다. 경인방송이 일요일 저녁 신규 편성 프로그램 ‘이선정의 뮤직 스케치’를 지난 1월 11일 첫 방송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선정의 뮤직 스케치’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FM 90.7MHz를 통해 방송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어울리는 편안한 음악과 차분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날 첫 방송에는 밴드 ‘블랙홀’의 기타 겸 보컬 주상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주상균은 “첫 방송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며 ‘이선정의 뮤직 스케치’의 첫 전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토크에 참여했다. 음악 활동 속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청취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지며 마치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편안하고 따뜻한 첫 방송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프로그램은 국내 밴드 음악과 올드팝을 중심으로 선곡하며 과하지 않은 토크를 곁들여 청취자들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빠른 흐름보다는 음악 한 곡 한 곡에 담긴 이야기와 청취자들의 사연을 차분히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선정은 록 밴드 ‘이선정 밴드’의 기타 겸 보컬로 활동해온 뮤지션으로 드럼 장혁, 베이스 김정욱, 건반 김태수 등 최고의 세션들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영화 ‘기타맨’, ‘홍어의 역습’ 등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해온 이선정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더불어 일상의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제작진은 “일요일 저녁,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하루와 한 주를 정리하고 싶은 청취자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같은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취자들은 문자와 경인방송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보낼 수 있으며 매주 신청곡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의 음악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이선정의 뮤직 스케치’는 경인방송 일요일 저녁 신규 편성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에게 친숙한 음악과 안정적인 진행을 앞세워 주말 저녁 라디오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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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배유람 "무지개 운수팀 마지막이라 생각 안해"..시즌4 갈까 [일문일답]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배유람이 ‘모범택시3’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배유람은 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박주임’ 역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연기의 진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군부대 잠입 작전에서 박주임이라는 인물을 통해 시그니처였던 바가지머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실행력과 순발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처럼 이번 시즌에도 모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모범택시3’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완성한 배유람. 그가 '모범택시3'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다. - 다음은 배유람의 ‘모범택시3’ 종영 일문일답 전문 Q. 〈모범택시3〉가 종영했습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소회가 궁금합니다. A. 먼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지만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께 또 다른 시작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이전 시즌보다 더욱 통쾌하고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시즌 3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회차인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A. 개인적으로는 ‘삼흥도’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밀도감 있게 이야기가 펼쳐졌고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카 체이싱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Q. 무지개 운수팀 케미가 워낙 유명합니다. <모범택시3>를 촬영하면서 이전과는 달라지거나 변화된 부분이 있나요? A. 우리 모두가 공간에 향기가 퍼지듯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천천히 친해졌고, 그게 지금의 케미를 유지하는 힘인 것 같습니다. 그런 케미 속에서 연기하다 보니 현장은 늘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서로를 더 믿게 되면서 오롯이 자신의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Q. 시즌 3를 통틀어 최애의 부캐는 누구인가요? 부캐에 대한 반응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었을까요? A. 김도기 캐릭터 중에서는 ‘호구 도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대본상 호구 도기와 함께 연기할 일이 없어서 이제훈 배우님이 연기한 걸 화면으로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Q.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박주임의 시그니처였던 바가지머리를 자르고 군에 재입대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대본을 처음 보고 느낀 심정은 어땠나요? A. 먼저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서 디지털 군복을 입을 일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웃음) 어려진 기분이 들기도 했고 처음에는 농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무지개 운수 멤버들이 진정성 있게 가자고 이야기해 줘서 과감하게 자르는 방향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모범택시3>에서만 볼 수 있는 '박주임' 캐릭터 연기 디테일이 있다면? A. 이번 시즌의 특징상 진지함과 코믹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지점에 주목했습니다. 그 안에서 디테일한 부분들을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아직 못 보셨고 정주행하실 분들이 있다면 이런 부분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이전 시즌 1,2에 이어서 이번에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박주임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배우로서 성장했다고 느낀 지점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A. 개인적으로 시즌 1 때까지는 어느 현장에 가든 편안함보다 긴장감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즌 1을 찍고 난 이후로는 이전보다 자신감이 생기고, 저 스스로를 믿게 된 부분이 있어서, 편안함을 더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고, 그래서 '모범택시' 시리즈에 대한 감사함이 큽니다. Q. <모범택시> 시리즈를 배유람의 OOO으로 정의한다면? A. 정비공 역할이므로 ‘윤활유’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6년 동안 '모범택시' 시리즈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즌이 더 이어질지, 마무리될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지만, 이것이 무지개 운수팀과의 마지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어딘가에 있어주는 '모범택시'처럼 항상 여러분 곁에 있는 배우 배유람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주임이었습니다. 운행 종료합니다.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mail protected] [사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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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박신혜-조한결, 90년대 세기말 포즈[O! STAR 숏폼]

[OSEN=지형준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열렸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고경표 외에 배우 박신혜, 하윤경 등이 출연한다. 배우 하윤경, 박신혜. 조한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 [email protected] 사진=조은정 기자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1.12.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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