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모델 야노 시호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자기관리 비법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전파를 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남편 추성훈에 이어 야심 차게 우승을 노리고 온 신입 편세프 야노시호가 출격했다. 야노 시호는 출연 소식에 대한 추성훈의 반응을 묻자 “그냥 ‘응’이라고만 하더라”며 짧고 굵은 답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로 본 지 오래됐냐"는 붐의 질문에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요즘 서로 바빠서 그렇다. 추성훈 씨도 여기서 우승했으니 나도 우승하러 왔다”며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 시호의 한국 숙소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직접 요리를 해 먹기 위해 숙소를 빌려 지낸다는 야노 시호는 잠에서 깨자마자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하며 모닝 요가에 나섰다. “20년 동안 매일 해왔다”는 야노 시호의 말처럼, 벽에 기대지도 않은 채 물구나무를 서서 30초 이상 버티는 고난도 자세를 선보였다. 특히 나이를 묻는 질문에 “50살이다. 으아악, 믿을 수 없다"고 비명을 질러 현장을 폭소케 한 야노 시호는 갱년기에 대해서도 “일본에도 그 단어가 있지만, 나는 아직 없다. 아주 건강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가 밝힌 건강의 3가지 핵심 비결은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그리고 잘 먹기였다. 그는 100세에도 정정하신 할머니를 언급하며 “할머니로부터 긍정적인 DNA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15:03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영국의 매운 물가에 경악하면서도, 멈출 수 없는 '마성의 옥수수' 맛에 굴복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런던에서 식당만 n번 거절 당한 김영철이 눈물 흘린 사연은? (유럽 여행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가수 황보의 인연으로 알게 된 현지 지인 지선을 만나 런던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 이날 김영철의 미각을 단번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바로 시즈닝이 듬뿍 뿌려진 옥수수 요리였다. 한 입 베어 문 그는 그 오묘한 감칠맛에 눈을 번쩍 뜨며 "어머 이거 한국 라면 스프가?"라며 익숙한 풍미에 의구심을 표했다. 이에 지선이 "아니지. 여기 스프. 술안주로 딱이죠?"라고 답하자, 김영철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하나 더 시키면 안 되나?"라고 물을 정도로 옥수수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그는 "내 런던 와서 제일 맛있는 게 이거다"라며 런던 최고의 별미로 꼽기도 했다. 하지만 옥수수 한 접시의 가격이 약 18,000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영철은 "18,000원? 누가 옥수수를. 옥수수 꿉아가 삶은 거 라면 스프를"이라며 런던의 사악한 물가에 사투리 섞인 울분을 토해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김영철은 옥수수를 하나 더 주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14:42
[OSEN=박근희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영국 런던의 매서운 비바람 속에서 '식당 입성'을 두고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런던에서 식당만 n번 거절 당한 김영철이 눈물 흘린 사연은? (유럽 여행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런던 시내의 식당들을 찾았으나, 가는 곳마다 만석이라는 소식에 잇따라 발길을 돌려야 했다. 계속되는 '입구 컷'에 빗속을 방황하던 김영철은 "까였구요~ 대차게 까였고. 비 오고 배고프고"라며 특유의 넉살 섞인 말투 속에 서러운 속내를 내비쳤다. 특히 그는 런던의 궂은 날씨에 "아리는 추위"라며 몸을 움츠리는가 하면,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며 서러움이 폭발하는 처량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마지막 식당의 문을 두드린 김영철은 "뭔가 기다려보자. 뭔가 굿뉴스를 줄 것 같은데"라며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때 기적처럼 직원이 나타나 "5분 정도 더 기다려도 괜찮으세요?"라고 묻자, 김영철은 세상을 다 얻은 듯한 표정으로 "5분? 펄펙트. 오마이갓, 암 크라잉(I'm crying)"이라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13: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가수 배나라가 주꾸미를 향한 집념 하나로 섬 전체를 가로지르는 역대급 러닝을 보였다. 20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배우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재아의 연인으로도 잘 알려진 배나라의 에너제틱한 캠핑 일상이 그려졌다. 옷을 갈아입고 텐트에서 나온 배나라는 가볍게 러닝을 시작하며 맞이한 가파른 오르막길에도 “업힐이네. 좋아 좋아. 오히려 좋아”라며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질주를 시작했다. 이날 배나라의 목표는 오직 주꾸미였다. 항구 주변 횟집에 들어선 그는 “혹시 주꾸미 팔아요?”라고 물었으나, 주인으로부터 “아직 없어요”라는 아쉬운 답변을 들었다. 인근 가게들 역시 주꾸미를 취급하지 않았고, 상인들은 외포리 수산물시장에 가보라는 조언을 건넸다. 문제는 외포리 수산물시장에 가기 위해서는 섬 하나를 통째로 넘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잠시 고민하던 배나라는 휴대폰으로 어류정항 항구 위치를 확인한 뒤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험난한 산길이 나타나자 배나라는 “헐 진짜?”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주꾸미를 향한 일념 하나로 배나라는 가파른 산길을 묵묵히 달리고 또 달렸다. 마침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채 항구에 도착했지만, 아직 주꾸미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배나라는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 희망을 품고 인근 수산물 직판장까지 전력 질주했지만, 그곳마저 굳게 닫혀 있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9:28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20일 '정시아 아시정' 채널에는 "20년 묵은 무기를 꺼냈습니다 결국 눈물 흘린 정시아? feat.남편 (정시아 인생 연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시아는 우연히 집을 정리하다가 친정엄마가 스크랩해둔 자신의 잡지 사진들을 보며 연대기를 되짚었다. 그러던 중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이 촬영한 잡지 사진을 발견했다. 그는 "이건 저희 남편것도 엄마가 (모아뒀다). 맨즈헬스 찍었던 것"이라며 "어머 풋풋했다. 이때는 지금 이렇게 고생할줄 몰랐겠죠 자기가"라고 반가워 했다. 그러더니 "아 안쓰러워라.. 아 갑자기 눈물이"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로서 왕성히 활동하던 시절의 백도빈의 모습을 보자 만감이 교차한 것. 정시아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다 우리는 꿈을 꿨었지 않나. 오빠의 꿈이 있었고 제 꿈이 있었는데 라이드 다니고 준우 꿈을 위해서 같이 하고 있고 저도 그렇고. 저희 남편이나 저나 지금은 아이들의 꿈이 제일 우선이니까"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는 "그리고 아니 너무 행복하다. 감사하고. 근데 재규어랑 이렇게 찍었다고"라며 "이런 사람이었는데 밥차리고 설거지하고.."라고 애써 웃음 짓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기도 한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백도빈은 2017년 영화 '시간위의 집'을 끝으로 작품 활동을 멈추고 육아에 전념했으며, 지난해 MBN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를 통해 활동에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정시아 아시정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0. 9:21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하늬가 최근 불거진 1인 기획사 관련 논란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지컬한 시간.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있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를 바란다. 한 주도 고생 많으셨다. 해피 위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붉은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햇살이 얼굴 위로 내려앉으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불거진 논란 이후 처음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MBC ‘스트레이트’는 연예인 개인 법인 운영 사례를 조명하며, 이하늬가 설립한 법인의 사업장 주소지와 관련한 내용을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법인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건물 내 음식점이 법인 분점으로 등록된 점이 언급되며 다양한 해석이 제기됐다. 해당 건물은 2017년 약 64억 5천만 원에 법인 명의로 매입됐으며, 일부 금액은 대출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건물 내 음식점이 법인 사업장으로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부동산 투자 목적 여부 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주소지는 본점이 아닌 임대사업이 이루어지는 사업장 주소로, 행정 절차에 따라 지점으로 등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음식점은 건물 임차인이 독립적으로 운영 중이며, 법인과는 임대차 관계 외 별도의 사업적 연관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건물에 대해서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며 매입했으나,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고 기존 임차인의 영업이 유지되면서 계획이 보류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해당 부동산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가 아니며, 임대 수익 역시 법인 회계 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하늬는 앞서 세무조사 및 1인 기획사 등록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서도 “법 해석 차이에 따른 부분”이라며 소명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하늬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0. 8: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자신의 ‘우주 같은 존재’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났다. 20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앉은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평소 동경하던 이토 준지를 마주하자마자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감격스러운 인사를 나눴다. 기안84는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만나니까 너무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 그분이 내 앞에서 살아 움직이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너무너무 그냥 좋았어요”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날 기안84는 직접 그려온 이토 준지의 초상화를 선물했고, 그림을 본 이토 준지는 “대단해요. 진짜 잘 그렸네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자신의 젊은 시절을 담아낸 결과물에 반가워하며, 기안84에게 “귀여운 그림 말고 리얼한 것도 진짜 잘 그린다”며 작가로서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토 준지가 기안84를 위해 사인과 함께 대표 캐릭터인 ‘토미에’를 즉석에서 그려주자, 기안84는 울컥하며 “토미에다. 와 나 눈물 날 것 같아”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십몇백 번을 들여다본 캐릭터를 내 눈앞에서 그려주시는데 울컥했다며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기안84는 인터뷰를 통해 “(이토 준지 선생님이) 60대 중반이시더라고요. 연세가 이제 저희 어머니랑 비슷하세요”라고 말하며, 제대로 쉬지도 못한 채 창작을 위해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만화가들의 고충을 언급하며 마음 아파했다. 마지막으로 이토 준지가 정성껏 준비한 그림 선물을 건네자, 기안84는 다시 한번 큰 감동에 빠졌다. 이토 준지는 “야 진짜 이건 가보다”라고 탄성을 내뱉으며, “아들의 아들까지 전달하겠다"고 대물림 선언을 하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8:32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혐의에 대한 2차 경찰 조사를 마쳤다. 20일 오후 1시께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 매니저에 대한 특수상해 등 혐의로 피소된 박나래의 2차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채널A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경찰 출석 당시 "매니저 특수 폭행 주장 여전히 부인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 조사 잘 임하고 오겠다", "조사를 통해서 성실하게 답변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그는 약 6시간 50분 동안 진행된 경찰조사를 마치고 다시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조사 내용과 관련해 "혐의를 인정했느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했다"며 "조사를 통해서 밝혀질 것 같다. 심려 끼쳐서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다만 이밖의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전하지 않은 채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갑질' 피해를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근무 기간동안 박나래로부터 괴롭힘 및 상해 등을 겪었다는 것. 이에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 반면 박나래는 이같은 의혹을 부인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박나래는 지난달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첫 출석했을 당시에도 약 7시간 30분의 경찰조사를 마친 뒤 "조사를 통해 차후에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 외에도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였다. 국내 의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이른바 '주사이모' A씨에게 링거를 맞거나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정황이 포착된 것. 이에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 뿐"이라며 합법적인 왕진 제도를 이용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의사 단체 측이 A씨가 나온 대학이 실체 없는 '유령 대학'이며 국내 의사 면허가 없다는 입장을 전해 의혹을 더했다. 결국 A씨는 불법 의료 행의 혐의로 고발돼 경찰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은 A씨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와 함께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다만 A씨는 경찰조사를 마친 뒤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MBC '나 혼자 산다'와 전현무 등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0. 8: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로부터 작가로서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20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앉은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서툰 일본어지만 진심을 담아 “이렇게 만나니 꿈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만화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토 준지는 기안84의 개인전을 너튜브로 접했다며, 그의 일러스트가 "귀여웠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기안84는 “94년도 저희 집 앞에 오래된 책방에서 선생님 만화를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선생님은 저에게 소용돌이치는 우주 같은 존재다”라는 극찬으로 거장에 대한 예우를 갖췄다. 이날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위해 정성껏 그려온 초상화를 선물로 건넸다. 기안84의 거친 듯 섬세한 필치를 확인한 이토 준지는 “대단해요 진짜 잘 그렸네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토 준지는 자신의 20년 전 젊은 시절을 완벽하게 재현한 초상화를 보며 놀라워했다. 이토 준지는 기안84의 재능에 대해 귀여운 화풍뿐만 아니라 “리얼한 것도 진짜 잘 그린다”며 작가로서의 실력을 높게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8: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자신의 영원한 롤모델인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났다. 20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앉은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평소 동경하던 이토 준지를 마주하자마자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감격스러운 인사를 나눴다. 기안84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만나니까 너무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 그분이 내 앞에서 살아 움직이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너무너무 그냥 좋았어요”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기안84는 정성껏 준비한 일본어로 “이렇게 만나니 꿈같습니다. 문화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네며 진심 어린 팬심을 전했다. 이에 이토 준지는 기안84의 활동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너튜브를 통해 기안84의 개인전을 직접 시청했다고 화답했다. 특히 기안84의 일러스트를 두고 “귀여웠다”는 반전 감상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안84는 “94년도 저희 집 앞에 오래된 책방에서 선생님 만화를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선생님은 저에게 소용돌이치는 우주 같은 존재다”라며 거장을 향한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7:4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임수향이 한강뷰 새 집에서 새 출발하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채널에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수향입니다.. 할 말이 있어요 | 수향 New집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임수향은 평소와 달리 낯선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거를 조금 설명하고 가야할것 같다. 왜냐면 이게 새 채널이 아니고 기존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제 채널이기 때문에 약간 지금 변화가 생겼다. 그 전에는 제가 편집을 따로 맡기고 가끔촬영도 해주시고 그런 시스템으로 가다가 너무 버겁더라. 그래서 제가 유튜브 제작사로 들어가게 됐다. 그래서 새로운 제작진이왔다. 그래서 매우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 집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드디어 이사했다. 많이 정리했다. 집을 반으로 줄였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해보자 그런 취지로 이 집에 이사를 왔다"며 "(계약) 만기하고, 요즘 이게 문제다. 전세.. 그렇다"라고 말못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임수향은 새 집을 소개했다. 그는 "아주 코지한 거실이다. 원래 있었던 가구들은 다 팔았다. 그래서 이 집에 맞게 다시 세팅을 했다. 이 소파는 라운드 쉐입의 쇼파가 너무 갖고싶더라. 근데 이런 쇼파가 되게 불편하다. 이건 생각보다 편하다. 예쁘고. 얘가 좋은게 이렇게(걸치고) 하고 있기 너무 좋다. 뭔지 알죠? 백수처럼 있으면 편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그리고 이거는 1인 체어 소파인데 제가 부클 체어가 너무 갖고싶더라. 이런 밝은톤의 무드를 잘 안쓰는데 이 집이 조금 작아졌지 않나. 어두운 톤이 들어가면 집이 더 좁아보일것 같더라. 그래서 가구들을 최대한 한 톤으로 아이보리, 밝은 계열로 맞춰서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아기자기한 주방을 소개한 임수향은 "여기가 옷방이다. 옷방이 아주 작아졌다. 원래 여기 뷰가 되게 좋다. 여기가 한강뷰 제일 좋은 방인데 옷때문에"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다음으로는 서재로 향했고, 그 곳에는 한강뷰가 코앞에 펼쳐진 창가에 책상이 놓여 있었다. 임수향은 "책상만 작은걸로 바꿨다. 원래 더 큰 책상을 쓰고있었는데 여기서는 대본을 보고 데일 카네기 책을 필사하는거다"며 "이게 '강남미인' 대본이고, 진짜 오래된 '신기생뎐' 대본이다. 거의 유물같다"고 책장에 꽂힌 대본들을 꺼냈다. 이를 본 제작진은 "매끈한데요?"라고 말했고, 당황한 임수향은 "열심히 한 대본들이 있을텐데? 사실 저는 제가 하는걸 종이처럼 만들어서 하기도 했다. 얼마나 많이봤으면 너덜너덜하지 않냐. 열심히 하죠? 빨리 찍어라. 저기도 좀 찍어달라. 제가 열심히 한거"라고 트로피들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침실을 보여준 임수향은 "침실은 원래 밤에 찍어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냥 이렇다. 침실이다. 여기는 이게 다다"라고 민망해 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0. 7: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숙이 제주 집 수리 허가 가능성이 ‘10%’에 불과하다는 진단을 받은 가운데, 과거 송은이와 공동명의였던 사실까지 밝혀지며 충격을 더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2회에서는 김숙의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이날 김숙은 자신의 제주 집이 국가유산 지정구역에 포함된 사실을 확인한 뒤, 제주 유일의 실측설계기술자 지태승을 찾아 상담에 나섰다. 김숙은 “집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제주도는 다르더라”며 “선생님은 저의 희망”이라고 말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녹록지 않았다. 서류를 살펴본 지태승은 “이런 경우가 많다”며 “허가를 받을 확률이 많지 않다. 굉장히 까다롭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능성은 약 10%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숙은 “내 집인데 못 고치냐”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지태승은 “좋게 보면 국가가 인정한 가치 있는 재산이지만, 나쁘게 보면 아무것도 못 할 수도 있는 최악의 경우”라고 현실적인 판단을 전했다. 김숙이 “무엇부터 해야 하냐”고 묻자, 지태승은 “현상변경 허가 가능 여부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며 “최악의 경우 허가가 불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각 가능성까지 언급되자 김숙은 “누가 사가겠냐. 지금 밀림이고 아마존이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숙의 과거 매입 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사실 이 집을 송은이와 공동명의로 샀다”고 밝힌 뒤, “그런데 갑자기 안 하겠다고 해서 현재는 혼자 명의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지태승이 “덤터기를 쓰신 거네요”라고 말하자, 김숙은 “정확하다”며 “송은이는 알고 빠진 것 같다. 어디 가서 알아보고 온 것 같다”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태승 역시 “솔직히 모르는 게 이상하다. 서류를 떼면 다 나온다”고 덧붙이며 상황의 현실성을 짚었다. 한편 김숙의 제주 하우스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0. 7: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숙의 제주 집이 국가유산 지정구역에 포함된 사실이 밝혀지며 수리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2회에서는 김숙의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숙과 이천희, 빽가는 제주 집 답사 후 충격에 빠진 가운데, 본격적인 공사 전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제주도청을 찾았다. 세 사람은 제주도청 세계유산본부 이선호 팀장을 만나 수리 가능 여부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김숙은 “집을 고치려고 한다. 설명을 듣고 해야 한다고 해서 여쭤보러 왔다”고 말했고, 팀장이 계획을 묻자 “싹 다 고쳐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빽가는 “재건축이 가능한 곳이냐”고 질문했고, 팀장은 관련 제한 사항을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김숙의 집이 위치한 성읍마을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 다만 김숙은 “우리 집은 외다”라고 말하며 규제 대상이 아닐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는 달랐다. 조회를 마친 팀장은 “이곳은 문화유산 지정구역”이라며 “더군다나 국가유산 지정구역”이라고 밝혀 세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다. 팀장은 “과거에는 점 단위로 보호했지만 현재는 면 단위로 확장돼 마을 전체를 보호하고 있다”며 “문화재 구역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해당 지역은 1984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성읍마을로, 김숙의 집 역시 보호 구역에 포함된 상태였다. 김숙은 “내가 살 때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맞냐”고 물었고, 팀장은 “40여 년째 유지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어쩐지 재산세를 안 내더라”며 “세금을 내려고 문의했는데 안 내도 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팀장은 “초가집의 경우 보조금이 지원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천희가 “문화재인지 알고 샀냐”고 묻자, 김숙은 “아니다. 예산에 맞춰 산 집이다. 일이 끊기고 제주에서 살아보려고 산 건데 문화재인 줄 몰랐다”며 “문화재면 내 것이 아닌 것 같다”고 허탈해했다. 이어 팀장은 “수리와 보수는 가능하지만 제한 조건이 있다”며 “허가 절차가 필요하고, 국가유산청까지 승인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머리를 감싸쥐었다. 또한 “국가유산 수리는 아무나 할 수 없고, 자격을 갖춘 인력만 가능하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이에 빽가는 “저희는 할 수 없는 거죠?”라고 확인한 뒤 이천희와 손을 잡고 “우리는 자격증 없는 사람들”이라며 오히려 안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주도 내 해당 수리가 가능한 인력이 단 한 명뿐이라는 설명까지 더해지며 상황의 난이도를 실감케 했다. 한편 김숙의 제주 하우스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0. 7: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곽튜브가 아내 몰래 코인 투자를 했다가 망한 근황을 전해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가수 임한별과 개그맨 양세형이 먹친구로 출연해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맛집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는 '109억 건물주'로 화제를 모은 양세형에 대해 "세형이가 부동산 얘기 자꾸 하지만 주식을 재테크를 잘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지금 안 알려진게 있을거 아니냐. 지금 들어가야되는거"라고 주식 팁을 물어봤고, 양세형은 "그게 뭘까"라고 되물었다. 전현무 역시 "그걸 알면 얘도 방송 안하지"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곽튜브는 "저는 그래서 사라고 해서 (샀다). 공개해도 되나?"라며 자신의 코인 투자 내역을 공개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코인 들어갔어?"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촬영 당시 암호화폐는 하락장이었고, '떡락'한 그래프를 본 현장은 순식간에 숙연해 졌다. 전현무는 "아아악! 아 너무 파래!"라며 절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양세형은 "저도 잘 모른다. 근데 결혼도 했고 아기도 곧 태어날거기 때문에..."라고 조심스레 조언을 건넸고, 곽튜브는 "근데 아내는 모른다"라고 또 한번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근데 방송에서 공개한거야?"라고 충격을 표했고, 임한별도 "카메라가 몇대인데"라고 황당해 했다. 이에 곽튜브는 "다들 얘기하시길래. 답답하기도 했고 혼자 속앓이 하느라..."라고 해명을 덧붙였다. 한편 곽튜브(곽준빈)는 지난해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 중 2세를 임신했으며,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3월 중 출산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0. 7: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숙의 ‘폐가급’ 제주 집 상태에 빽가가 식사 도중 자리를 이탈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2회에서는 김숙의 10년 묵은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쑥하우스 탐방 이후 처참한 상태에 충격을 받은 김숙, 빽가, 이천희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식사 도중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빽가가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자리를 뜬 뒤 좀처럼 돌아오지 않은 것. 불안함을 느낀 김숙은 직접 빽가를 찾아 나섰다. 화장실에는 그의 모습이 없었고, 전화 역시 받지 않았다. 김숙은 “얘 어디 갔냐? 택시 잡았나? 택시 잡았으면 큰일 나”라며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히치하이킹 한 거 아니야?”라며 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결국 김숙은 편의점 앞에서 쪼그려 앉아 있는 빽가를 발견했다. 이름을 부르자 빽가는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김숙은 “내 전화 왜 안 받아? 토하고 있었던 거야? 밥 먹어야지, 국 식는다”며 다정하게 그를 달랬다. 하지만 빽가는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밥이 안 들어가요. 거길 어떻게 다시 갑니까”라며 극심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천희는 해보겠대. 욕심 난대”라며 설득에 나섰다. 그러자 빽가는 “그럼 욕심 나는 사람이 하는 게 낫지 않겠냐”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거기는 진짜 안 될 것 같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후 김숙이 빽가와 함께 식당으로 돌아오자, 이천희는 심각한 표정으로 가슴을 두드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너는 왜 가슴을 치고 있냐”고 묻자, 이천희는 “소화가 안 된다”고 답했다. 특히 빽가가 “너 한다고 했다며?”라고 묻자, 이천희는 당황한 듯 “나는 한다고 한 적 없다”고 부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숙의 오랜 꿈이 담긴 제주 하우스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0. 7:03
[OSEN=김나연 기자] 전현무에게 현금 300억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가수 임한별과 개그맨 양세형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양세형에 대해 "100억대 건물주"라고 소개했다. 그는 "사실 세형이가 건물을 샀을때 홍대쪽이다. 그당시에 (유)병재랑 저랑 굉장히 부러워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양세형은 "형 뭘 부러워하냐. 형 통장에 내가 알기로 현금 300억 있는거 알고 있는데. 맞잖아요. 아니라고 해봐라"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니에요"라고 해명했고, 양세형은 "아니라고? 장담하는데 100억과 200억 사이다. 장담한다. 그걸 아니라고 한다고?"라고 재차 추궁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저의 토크타임은 아니고요"라고 말을 돌렸고, 양세형은 "맞잖아. 맞지?"라고 의심했다. 이에 전현무는 "'무명전설' 나가서 얘기하겠다"고 넘겨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0. 6:45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어린이집 졸업에 눈물 흘렸다. 20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혀니 씨가 졸업하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가 새롭게 다닐 유치원에 OT를 다녀왔다. 홍현희는 "준범이 컨디션 너무 좋다. 새로운 낯선 곳 가서 힘들었으면 앓아누웠을텐데"라고 기특해 하더니 돌연 감정을 짜내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지금 선생님께서 이런 얘길 하시더라. 또 어김없이. 준범이 너무 적응 잘하고 준비 돼있는데 어머님이 그 부분에 약하시죠? 맞다. 준범이 너무 잘하는데 내가 막.."이라며 "사진 조금만 다시보겠다. 왜냐면 지금 너무 감정이 깨졌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낯설거 아니냐. 아이가. 기존에 다녔던 데랑. 근데 준범이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안 하려고 안 하고 '엄마 나도 해볼게' 하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용기있는지. 원래 다니던 애들이 '준범아 자동차 좋아해' 하면서 갖다주는데 그런거에 감동받는다"며 "다시 리마인드 하는거다. 준범이의 그 뒷모습을. 점점 적응하고 흡수되는 모습 보면서 내가 배우는거다. 이 아이도 낯선곳, 새로운곳에서 즐기는데 그동안 나는 새로운걸 두려움이라 생각한 내 자신이 짜증나는 부분도 있고"라고 반성했다. 이를 본 제이쓴은 "무슨 연기 오디션봐?"라고 황당해 하며 "같은 공간에 있는데 엄마는 이런 느낌이었구나. 나는 잘 하겠지. 이미 현희가 너무 불안한거다. 준범이를 새로운 곳에 적응하려니까 현희가 불안한거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오늘 갔는데 미끄럼틀도 있고 이런 수업이 있었는데 내 입장에서는 애가 불안해 하니까 '이쓴씨 보이는데 가서 서있어! '했다"고 말했다. 반면 제이쓴은 "내버려둬야 적응하지. 지켜만 보는거다 나는"이라며 "가만히 있어라. 내가 알아서 할게. 그런걸 날 믿고 그냥 내버려둬라"고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준범이가 다닐 유치원을 엄선해 골랐다는 제이쓴은 "한 10군데 돌았을 거다. 가서 상담하고. 나는 다 가서 보고 왔다. 유명하고 괜찮다 추천한거 DM온곳 다 갔다. 지금 다니는 유치원도 DM으로 추천 온거다. 그분은 DM보내주셔서 알텐데 영향 많이 있었으니까 나중에 원에서 만나면 꼭 얘기해달라. 꼭 커피 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준범이의 어린이집 모습이 담긴 앨범을 보여줬고, "내일은 그동안 다녔던 정들엇던 어린이집 졸업해야한다"고 졸업식 소식을 전했다. 홍현희는 "OT도 있고 졸업식도 있다. 끝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을 이 삶을 연결해보는 그 타이밍에 있는 우리 준범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두번째 OT를 간 준범이는 "이번에 씩식하게 해볼게. 어제는 울었는데 오늘은 할거다. 오늘은 용감하게 해볼게"라고 말해 홍현희와 제이쓴을 감동케 했다. 특히 홍현희는 졸업식을 위해 찾은 준범이의 어린이집에서 끝내 오열했다. 준범이는 "엄마 왜?"라고 놀랐고, 홍현희는 "너무 감격했다. 준범이가 열심히 다녀줘서"라며 눈물을 쏟았다. 제이쓴은 "왜이렇게 울어?"라고 당황했고, 어린이집 선생님도 놀라움을 표했다. 홍현희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 많은 선생님들 덕분이다"라며 "준범아 정말 씩씩하게 잘 해줘서 고마워 진짜"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 왔을때 준범이 울었던게 생각난다"며 "이게 기쁨의 눈물이다. 너무 잘해줘서 엄마들이 기쁨의 눈물, 성장의 눈물. 이렇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로도 그는 졸업사진을 보며 또 눈물을 쏟았다. 영상 말미에는 "어린이집에서의 2년, 우리 준범이의 첫 사회생활이었습니다. 아직은 작은 아기인 줄만 알았는데 씩씩하게 등원하고 친구들이랑 웃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듯고 자기 자리에서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낸 2년. 엄마 아빠 눈에는 그저 장난꾸러기같은 아기인데 밖에서는 이렇게 멋지게 사회생활을 해낸 준범이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우리 아들, 처음으로 세상과 친구가 되어준 시간. 준범아, 너의 첫 사회생활 2년 엄마 아빠에게는 정말 감동이었어. 졸업 축하해"라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가 담기기도 했다. 특히 영상과 함께 설명란에는 "준범이 군대갈 때는 어떨지..."라는 돌직구가 담겨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쓴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0. 6: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박신양이 경북 안동에 마련된 자신의 전시장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줄줄이 흥행작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국보급 배우 박신양이 깜짝 등장했다. 박신양은 화가가 된 이유에 대해 "연기를 하다가 허리에 후유증 이런 것들로 일어나지 못할 지경이 됐고"라며, 과거 심각한 건강 악화가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음을 밝혔다. 전시장 공개와 함께 그의 평소 생활 습관도 눈길을 끌었다. 박신양은 "요리 잘 안 해요. 저는 먹는 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냥 알약으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이라고 말했다. 박신양은 다른 사람을 대접할 때만 예외적으로 요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작품 중에는 유학 시절의 그리움이 담긴 특별한 그림도 있었다. 러시아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이자 배우인 키릴 케로를 그린 작품이다. 박신양은 "러시아에서 같이 있었을 때 같이 공부했던 그 시간이 굉장히 그리웠어"라며 친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러시아에서 국민 배우가 된 친구의 근황을 SNS로만 확인해 왔다는 박신양은, 이날 깜짝 공개된 키릴 케로의 영상 편지를 보고 진심으로 감동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6:32
[OSEN=민경훈 기자] 20일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VALENTINO) 2026 봄/여름 ‘파이어플라이즈(Fireflie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아이브(IVE) 레이와 리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3.20. 5: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보검이 18개월 최연소 손님 커트에 진땀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7회에서는 이발소 일곱 번째 날 영업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검이 인생 처음으로 커트를 받는 18개월 최연소 손님의 머리를 다듬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이 손님에게 커트보를 두른 뒤 김소현이 조심스럽게 아이를 의자에 앉혔지만, 아이는 불편한 듯 앉자마자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박보검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어떻게 잘라야 하지?”라며 고민에 빠졌다. 결국 그는 중학교 1학년이 된다는 첫째 형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커트를 시도했다. 형의 무릎에 앉자 아이는 조금씩 안정을 찾았고, 잠시 칭얼거림을 멈췄다. 박보검은 “아이 머리를 두 번 잘라봤지만 이런 꼬꼬마는 처음이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다시 커트를 시도했지만 아이는 여전히 거부 반응을 보였고, 상황은 쉽지 않았다. 이에 박보검과 김소현은 커트보 대신 핑크색, 하얀색 천을 활용해 관심을 유도하는가 하면, 춤을 추고 분무기 쇼까지 선보이며 아이의 시선을 돌리려 했다. 그러나 18개월 손님의 마음을 얻는 일은 쉽지 않았다. 힌트는 뜻밖의 곳에서 나왔다. 박보검이 “원래 머리를 누가 잘라줬냐”고 묻자 형은 “아빠가 유모차에 앉혀서 잘라줬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두 사람은 아이를 유모차에 앉히고, 수건을 두른 채 미용실 문 앞에서 커트를 시도했다. 그럼에도 아이는 계속 칭얼거렸고, 박보검은 결국 ‘곰 세 마리’ 동요를 부르기 시작했다. 김소현도 함께 노래를 이어가며 아이를 달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부부 케미’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래를 들은 아이는 점차 안정을 찾으며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고, 그제야 커트가 가능해졌다. 쉽지 않았던 ‘최연소 손님’의 첫 커트는 두 사람의 노력 끝에 마무리됐다. 한편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과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며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0.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