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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1인 법인 정산금 수령…소속사 측 "일시적으로 정산 받아" [공식입장]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1인 기획사를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OSEN에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선호의 전 소속사 측도 OSEN에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선호는 전 소속사에 몸담고 있던 지난 2024년 1월 설립한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로 연예 활동 정산금을 수령했다. 이를 두고 개인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아 조세를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선호는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선호는 이 법인을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등재한 뒤 사내이사와 감사로 부모 이름을 올렸다. 김선호가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한 뒤 본인에게 금액을 이체한 정황도 알려졌으며, 부모는 법인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 등을 내고 차량도 법인 명의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과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다.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호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했다. 올해는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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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탈세의혹' 해명문이 '횡령의혹' 불씨로..핵심은 "실질"[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차은우에 이어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김선호는 탈세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그의 해명문이 오히려 "자충수"라는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의혹의 쟁점이자 김선호 측이 입증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일까.  최근 연예계 일각에서는 김선호가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만들어 실질적인 탈세를 한 정황이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인의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김선호는 이 법인의 대표 이사로 있으며, 사내 이사는 김선호의 부모님이다.  이런 가운데 김선호가 법인 은행을 이용해 부모에게 적게는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에 달하는 월급을 줬으며, 이 법인으로부터 월급을 받은 부모들은 매달 다시 김선호에게 월급을 이체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김선호의 부모는 이 법인 소유 카드를 이용해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하고 부친은 담뱃값과 노래주점 결제비 등을 법인카드로 충당했고, 타고 다니는 차량도 법인 명의로 등록돼 있다고. 이는 회사 비용을 늘려 손금 처리하는 방식으로 법인세를 줄이려는 의도라며, 법인 카드 사적 유용은 업무상 배임 및 횡령이라는 주장이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이다. 이 같은 논란에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입장문을 두고 "자충수"라는 의견을 냈다. 논쟁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점이다.  만약 공식입장 내용처럼 사업 활동이 없었음에도 보도 내용대로 법인카드가 사용되고 부모님께 월급이 나간 것이 사실이라면 세법상 '업무무관 비용(가지급금)'에 해당된다. 이는 결국 법률적으로 '횡령'이나 '배임'의 성격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며, 소속사가 그 여지를 스스로 열어준 셈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폐업 절차를 진행중이라는 입장 역시 오히려 세무당국로 하여금 더욱 철저히 세무조사에 나서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결국 이번 의혹 역시 쟁점은 해당 1인 법인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여부다. 법인카드가 사용된 기간동안 실제로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사업 활동을 했었는지, 또 김선호 부모님이 일을 했는지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는 것. 실질적인 사업 실체가 입증되지 않은 채 지급된 모든 돈은 대표자(김선호 등)가 보너스를 챙긴 것으로 간주돼 소득세가 중과되는 '상여처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한 소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사업 활동이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소속사의 해명이 '탈세 의혹'을 '횡령/배임 논란'으로 키우는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입장이다. 한편 판타지오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추가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지 이목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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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 사망 1주기, '안심 구간' 없었다…전문의가 밝힌 '결정적 원인'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대만의 톱스타이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 故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결정적인 의학적 사망 원인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결혼 1년 만에 비극적인 이별을 맞이한 구준엽·서희원 부부의 이야기와 함께 안타까운 사망 경위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서희원의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출국 3일 만에 응급실로 이송되어 닷새 만에 사망했다는 소식에 각종 루머가 난무했으나,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이것이 예견된 의학적 비극이었음을 시사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은 서희원의 폐렴이 급속도로 악화된 배경에 대해 "단순한 독감이 아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서희원이 앓고 있던 선천성 심장 질환인 ‘승모판 일탈증’과 과거 출산 당시 겪었던 ‘자간전증(임신중독증)’ 병력에 주목했다. 이낙준 전문의는 "심장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의 합병증은 일반인과 차원이 다르다"며 "특히 과거 임신중독증으로 혼수상태까지 겪었던 병력이 이번 바이러스 감염 시 치명적인 연쇄 반응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서희원에게는 일반적인 감기 환자가 가지는 '안심 구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편, 1주기였던 지난 2일 구준엽은 아내가 잠든 대만 진바오산(금보산) 추모공원에서 직접 제작한 추모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공개된 동상은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외계인'과 '우주'를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태양계를 상징하는 9개의 큐브로 이루어졌다. 구준엽은 "희원이가 바라보는 방향은 남쪽 208도"라며 "그곳에 타이베이 가족들과 내가 있고, 208은 우리의 결혼기념일(2월 8일)을 뜻한다"고 밝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구준엽은 "아침에 텅 빈 방에서 깨면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린다. 네가 좋아할 음식을 생각하며 운전해 올 때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는 내용의 절절한 손편지를 낭독하며 오열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아내 사망 후 10kg 이상 체중이 빠질 정도로 극심한 슬픔에 잠겨 있다. 그는 폭우가 쏟아지거나 폭염이 내리쬐는 날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묘소를 찾아 아내가 좋아했던 커피와 직접 만든 요리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년 만의 기적 같은 재회와 결혼, 그리고 1년 만의 사별.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구준엽의 순애보와 전문가가 밝혀낸 서희원 사망의 진실은 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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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축구도 크래비티스럽게…초능력 난무 ('비티파크')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예능감을 증명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를 통해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14 초능력 축구 [그리스 비티 신화 특집 2편] l 비티파크 20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선 에피소드에서 아홉 명의 신으로 변신, 최고의 신을 선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크래비티는 신들의 마지막 대결 관문인 '초능력 축구'를 시작했다. 세림, 앨런, 정모, 민희가 헤파이스토스 팀, 형준, 태영, 우빈, 성민이 에로스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는 소식에 세림은 "다 망했어. 혼자 하는 거잖아"라고 솔직한 걱정부터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원진이 경기의 심판을 맡은 가운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형준은 경기 시작과 함께 화살에 맞은 사람은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는 능력을 사용했고, 다른 멤버들이 화살을 맞은 세림을 향해 달려드는 틈을 타 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우빈은 "축구보다 능력 수행이 더 힘들다"라며 당황을 금치 못했다. 이어 상대 팀 1명을 아군으로 만드는 성민의 능력과 경기장을 춤판으로 바꾸는 민희의 능력, 말하는 대로 미래가 결정되는 태영의 능력이 사용됐다. 계속되는 능력 발동에 멤버들은 지쳐 쓰러지며 "능력이 있는 게 더 힘들다"라며 서로를 향한 원성을 쏟아냈다. 이 밖에도 정모는 상대 팀 전원의 발을 오리발로 바꾸는 능력, 앨런은 모두의 속도가 느려지는 능력, 우빈은 번개가 꽂힌 자리에 추가 골대가 생기는 능력, 세림은 축구공을 50배 크기로 만드는 능력 등 다양한 초능력을 발휘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 앨런은 모두의 속도가 느려지는 능력을 사용한 후 혼자 독주하며 골을 넣었고, 공을 밟고 미끄러지는 몸개그까지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세림 역시 본인이 변신한 신의 이름인 '헤파이스토스'를 기억하지 못해 경기의 마지막까지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허술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5:1의 스코어로 에로스 팀이 승리한 가운데, MVP로는 투철한 다이빙 정신으로 골을 넣은 앨런이 선정됐다. 최고의 신으로 뽑힌 앨런에게 단독 엔딩의 선물이 주어졌고 앨런은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쿠키영상에서는 '그리스 비티 신화 특집 1편'에서 패딩을 걸고 멤버들과 승부차기 내기를 한 세림의 공약 이행이 이뤄졌다. 세림은 "모든 스태프와 멤버들에게 패딩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다.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브랜드명으로 2행시를 하는 등 현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한편 크래비티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의 다음 에피소드는 2주 후인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9시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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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또 인생캐…이러니까 ♥김충재가 반하지 ('아너')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아너’ 정은채가 첫 회부터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 정은채는 차가운 지성과 흔들림 없는 강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아너’ 1회에서는 L&J의 모회사인 해일 그룹의 대표이자 엄마 성태임(김미숙)과 임원들의 노골적인 압박 속에서도 기품을 잃지 않고 L&J를 수호하는 강신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해일 측의 거센 공세와 차 유리에 쓰인 저속한 낙서 앞에서도 “이정도 공격쯤은 별 것 아니다”라며 개의치 않는 기개로 캐릭터가 가진 강인한 내면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정은채는 강신재라는 인물이 가진 다층적인 매력을 정교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위험 상황에 직면하는 순간 가장 치밀한 전략으로 팀을 이끄는 '강신재'의 리더십은 그 자체로 매력적이었으며, 이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낸 정은채의 연기력은 ‘정은채 표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특히 피해자를 지키기 위해 항소를 주저하는 검사에게 판의 흐름을 바꾸겠다고 선언하고, 가해자의 허를 찌르며 “난 개패를 들고도 끝까지 가거든”이라 말하는 대목은 캐릭터의 승부사적 기질이 정점에 달한 장면이었다. 정은채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구조를 먼저 파악하고 다음 플랜을 설계하는 강신재의 냉철한 대응을 날카로운 눈빛과 절제된 감정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제 옷을 입은 듯 완벽한 오피스 룩과 흔들림 없는 원칙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물론, 20년 지기 세 친구를 향한 끈끈한 우정과 신뢰를 담아낸 연기 완급 조절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뜨겁게 로펌을 이끄는 '전략형 리더'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낸 정은채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시청자들은 전작에 이어 ‘아너’에서도 완벽한 캐릭터 동기화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렇듯 2026년에도 대체 불가한 진가를 발휘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갈 정은채에게 ‘아너’는 새로운 인생 작품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정은채를 비롯 이나영, 이청아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는 3일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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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 남자 운 있지만 남편 복은 글쎄…스튜디오 술렁 ('귀묘한 이야기')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레인보우 막내 조현영이 결혼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연애운을 풀어본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5회에서는 ‘명’을 주제로 귀묘객(客) 김경욱(다나카), 레인보우 조현영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조현영은 등장하자마자 “신점, 사주 보는 걸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출연료 진짜 안 받아도 된다고 했다. 그 정도로 너무 나오고 싶었다”라며 눈을 빛낸다. 조현영은 궁금한 걸 물어보라는 말에 “제일 궁금한 건 일단 결혼이다. 나는 진짜 결혼 생각이 있다. 왜냐면 멤버가 7명인데 나랑 한 명 빼고 다 (시집)갔다”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무속인은 “남자가 아주 없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현재 없으면 빨리 생긴다는 이야기다. 남자 운은 계속 있는 사주다”라고 답한다. 이에 조현영은 “내가 남자 운이 좋냐. 결혼을 잘 할까”라며 궁금증을 드러낸다. 무속인은 “남편복은 반(?)으로 하겠다”라고 말해 조현영을 놀라게 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일에 욕심이 굉장히 많다. 남자를 만나서 신분 상승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결혼을 굳이 막 하고 싶다’ 이렇게 급하게는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한다. 조현영이 반(?)인 남자 복을 온전하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는 3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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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1년 만에 밝혀진 사망 이유…선천성 심장 질환·임신 중독증 '결정적' ('셀럽병사의 비밀')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대만 배우 故서희원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은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이들의 사랑과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흔적을 따라가며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깊은 과몰입으로 이끈다. 이날 방송에는 MC 이찬원, 장도연, 이낙준을 비롯해 오마이걸 효정과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한다. 스튜디오는 ‘첫사랑’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효정은 학창 시절 밴드부 보컬을 짝사랑했던 기억을 털어놓으며 처음으로 ‘첫사랑 썰’을 풀었고, 이찬원 역시 소중히 접어두었던 오래전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 20년 만에 다시 울린 전화, 멈춰 있던 시간이 움직이다 이야기는 1990년대 대만까지 뒤흔든 ‘원조 한류’ 클론의 전성기부터 시작된다. 당시 대만 예능에서 처음 만난 구준엽과 서희원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이별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인연은 20년 뒤, 한 통의 전화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사연이 알려지며 대만에서는 “첫사랑과 재회하려면 20년 동안 전화번호를 바꾸지 마라”는 격언이 유행했을 정도.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기적 같은 재회 스토리에 효정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다”며 흥분했고, 김이나는 “진공 상태로 보관돼 있던 감정이 ‘뽁’ 소리와 함께 터진 느낌”이라며 깊은 감동에 빠졌다. ▲ 끝나지 않은 첫사랑의 시간, 그리고 예고 없는 이별 세기의 사랑으로 불린 두 사람의 결혼. 하지만 행복은 너무 짧았다. 일본 여행 중 가벼운 미열로 시작된 증상이 단 며칠 만에 패혈증으로 악화되며 서희원은 여행 닷새째에 세상을 떠난 것이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고, 풀리지 않은 의혹은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들을 눈덩이처럼 확산시켰다. 이에 중증외상센터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은 그녀의 폐렴이 유독 치명적이었던 이유를 의학적 관점에서 날카롭게 분석한다. 서희원이 평소 앓고 있던 선천성 심장 질환인 ‘승모판 일탈증’과 과거 출산 당시 그녀를 혼수상태로 몰아넣었던 ‘자간전증(임신중독증)’이 이번 비극의 결정적인 도화선이 되었다는 것. 이낙준은 심장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벌어지는 치명적인 연쇄 반응을 설명하며, 왜 그녀에게는 '단순한 감기'라는 안심 구간이 존재할 수 없었는지를 밝혀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 비극을 틈탄 잔인한 손길, 남겨진 자의 마지막 사랑 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서희원의 사망 전후로 전남편 측을 둘러싸고 벌어진 자극적인 루머와 죽음조차 마케팅 도구로 이용한 가짜뉴스들이 잇따르며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분노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1주기를 맞아 그녀가 안치된 대만 진바오산 묘역을 직접 찾았다. 장도연은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구준엽의 근황을 전하며 끝내 오열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묘지를 찾은 구준엽은 “희원이는 저보다 훨씬 더 힘들게 누워있는데 제가 안 올 수가 있느냐”고 답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매일 묘역을 찾아 여전히 ‘마지막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구준엽. 20년 만에 재회한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와 그 너머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투는 3일 밤 8시 30분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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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결혼설 해명' 김승수, 국제결혼까지 염두 "마지막 연애 16년 전" ('옥문아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승수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약칭 옥문아들)'에는 김승수와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선 '옥문아들' 녹화에서 김승수는 오랜 싱글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국제결혼까지 고려한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교롭게도 김승수는 최근 전 프로골퍼 박세리와 황당한 결혼설 가짜뉴스에 휩싸여 이를 적극 해명했던 터. 이 가운데 밝힌 결혼관이 이목을 끌었다.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밝힌 김승수는 옥탑방 퀴즈를 풀던 중 발트3국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는데. 사실 김승수는 싱글인 친구들과 함께 남성 인구 절벽 문제를 겪고 있는 발트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 가야 결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던 것. 이에 김종국은 “임원희 형과 함께 가라”라며 국민 솔로남 김승수의 발트3국행을 적극 응원했다는 후문.  이어 김승수는 자신의 결혼식 로망을 밝혔다. 30년간 낸 축의금만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는 김승수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의금 회수는커녕 ‘0원 결혼식’을 할 것이라 선언했는데. 결혼을 축하하러 와준 사람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꿈꾸고 있다고 전한 그는 김종국을 향해 “네 축의금은 받을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아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김승수가 김종국 한정 축의금을 받겠다고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5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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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 세상 무해한 얼굴…귀엽거나 밝거나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노정의가 긍정 에너지 충만한 청춘의 얼굴을 선보인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 신이현, 연출 이현석 정여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긍정 에너지 넘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한 노정의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극 중 노정의는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청춘 ‘우현진’을 연기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언니를 대신해 사돈 선태형(배인혁)과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의 공동 육아를 하게 되며 마주할 여러 고난과 현실의 벽 앞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배인혁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부터 조카 우주를 향한 무한한 애정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노정의는 이미 ‘우현진’ 그 자체가 된 모습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 속 그는 노란 의상과 고깔모자로 병아리 같은 귀여움을 뽐내는가 하면, 케이크를 든 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현장의 밝은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그뿐만 아니라 두 손을 맞댄 채 짓는 싱그러운 웃음과 청초한 브이(V)는 노정의만이 가진 맑고 당당한 색채를 각인시키며 드라마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Z세대 대표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온 노정의. 그가 써 내려갈 ‘우주를 줄게’의 청춘 서사는 과연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정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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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톱스타에 '성희롱 피소' 감독 "정말 아름다워, 소름 돋았어"..음성 유출[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겸 감독 저스틴 발도니가 소송 중인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아름답다”고 말한 음성 메시지가 유출됐다. 2일(현지시각) TMZ가 입수한 음성 메시지에서 저스틴 발도니는 법적 분쟁 중인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아름답다’고 표현하며,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도니 감독은 2023년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의 공동 출연자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캐릭터를 위한 의상을 입어본 사진들을 본 후, 그녀를 칭찬하는 음성을 남겼다. 해당 메시지에서 그는 “블레이크, 피팅이 정말 잘 됐기를 바라. 사진 보내줘서 고마워. 정말 멋졌어”라며, “부서 책임자 회의 중이었는데,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었고, 로딩되는 걸 기다리다가 그걸 보자마자 진짜로 소름이 돋았어. 넌 정말 아름다워. 아주 잘 어울릴 거야”라고 말했다.  해당 음성 메시지는 앞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절친한 친구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적인 메시지가 공개된 지 며칠 뒤에 유출됐다. 해당 메시지에서 라이블리는 발도니를 ‘친구’라고 지칭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라와 저스틴 발도니는 지난 2024년 8월 영화 ‘우리가 끝이야’가 개봉된 이후 법적 공방 중이다. 라이블리는 ‘우리가 끝이야’의 감독이자 배우인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성희롱 혐의, 보복, 계약 위반, 정신적 고통 가중, 사생활 침해, 임금 손실 등을 이유로 공식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발도니도 라이블리와 레이놀즈를 상대로 4억 달러 규모의 맞소송을 제기했지만, 해당 소송은 기각됐다. 이 사건의 재판 일정은 오는 5월 18일로 정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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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살 얼마나 뺐길래…위고비 안 맞고도 뼈말라 몸매

[OSEN=장우영 기자] 남애 듀오 악뮤(AKMU)가 새로운 프로필과 함께 새 출발을 알렸다. 악뮤는 3일 소셜 계정 등을 통해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Cemter of Inspiration’ is a new shelter for AKMU”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앞서 악뮤 측은 지난달 20일 위버스를 통해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며 “계약 이전 일자는 2026년 1월 27일”이라고 밝혔다.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지난 2023년과 2025년 진행한 전시회 이름이기도 하다. 악뮤는 새 소속사 이전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도 공개했다. 2026년 시작과 함께 고강도의 훈련을 진행한 이찬혁과 이수현 가운데 이수현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가 눈에 띄는 가운데 오빠 이찬혁 만큼이나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어 새로운 출발에 얼마나 의지가 강한지를 엿볼 수 있다. 이수현의 다이어트는 지난해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수현의 다이어트한 모습에 일각에서는 위고비 등을 의심했지만 이수현은 억울함을 표현하며 위고비 등 다이어트 보조제 없이 운동과 식단으로 조절 중임을 밝혔다. 한편, 악뮤는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 우승을 거머쥔 뒤 데뷔했고,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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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 아웃' 곽선희, ♥동성 연인과 결혼 화보..."사랑·진심"

[OSEN=유수연 기자] 강철부대W 출연자 곽선희가 동성 연인과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일 곽선희는 자신의 SNS에 “평온 무탈 사랑 진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 담겼다. 초원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거나, 밤바다에서 불꽃놀이를 즐기며 포옹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침대 위에서 나란히 누워 촬영한 컷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웨딩 스냅이 이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두 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곽선희는 앞서 동성 연인을 공개하며 커밍아웃한 바 있다.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현재 동거 중”이라고 밝혔으며, 전입신고 과정에서 배우자 등록이 어려워 동거인으로 등록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에서 혼인 서약을 진행했고,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곽선희는 채널A 예능 ‘강철부대W’에 육군 팀장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여군 장교로 복무 후 전역했으며 현재 모델과 마라토너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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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의 연하남' 조한결, 낙하선인데 이상하게 설득된다 (미쓰홍)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알벗 오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또렷하게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았다. 조한결이 그려내는 알벗 오는 오렌지족 시네필, 낙하산 재벌 3세라는 철부지 캐릭터 뒤로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설렘이 더해져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서 확실한 결을 만들어가고 있다. 위기관리본부의 업무 전산화 시스템, 주문 실수 사건에 휘말린 금보 에피소드까지 알벗 앞에 과중된 업무들이 펼쳐지지만 마냥 싫지 않은 모습을 내비치며 회사의 일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나간다.  또한 알벗은 늘 한 발 물러나 있는 듯 보이지만 금보 앞에서는 미묘하게 온도가 달라진다. 금보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 반응하는 눈빛과 위트있는 대사들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감정선을 만들어내며 두 사람 사이의 케미를 자연스럽게 살려냈다.  특히 지난 31일, 1일 방송된 5, 6회에서 알벗과 금보가 첫 데이트하는 장면에서 조한결은 과장된 로맨틱함 대신 조심스럽고 인간적인 태도를 보이며 은근한 러브라인을 더욱 현실적으로 연기해냈다. 두 사람의 호흡 속에서 설레는 긴장감이 살아나며 관계에 기대감을 더했으며 티 나게 밀어붙이지 않는 로맨스 연기로 오히려 설득력 있는 연하남 구도가 완성됐다. 회사에서 영락없이 영화만 보던 시네필의 시선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관찰력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오토바이 타고 출근하는 철없는 태도는 금보 앞에서만큼은 묘하게 진지해지기도 해 기분 좋은 재미를 그려내고 있다. 조한결은 이러한 재벌 3세 캐릭터의 은근한 변화를 능청스러움으로 조율해내는 강점을 연기력으로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렇듯 조한결은 굿데이터가 발표한 1월 4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2위에 등극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알벗 오 캐릭터의 설득력을 쌓아가고 있는 신선한 페이스의 배우 조한결에게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조한결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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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X채종협, 수석 디자이너와 애니메이터의 만남…7년 시간 건너 다시(‘찬란한 너의 계절에’)

[OSEN=강서정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이성경과 채종협의 7년 전 잠수교에서 시작된 인연을 담은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3일) 공개된 3차 포스터에는 의미 깊은 눈빛이 교차하는 과거의 한 장면부터, 현재에 완성된 찬란한 비주얼 합까지 담아내며 운명처럼 다시 이어진 두 사람의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 먼저 상, 하단으로 분할된 포스터에는 7년 전, 잠수교 위에서 스쳐 지나간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겼다. 인파로 가득 찬 잠수교 한가운데 송하란(이성경 분)은 말없이 어딘가를 응시한 채 서 있는가 하면 선우찬(채종협 분)은 그런 하란을 바라보고 있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선우찬은 후드로 얼굴을 가린 채 낯선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찬은 익숙한 기척에 이끌리듯 송하란을 바라보며,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여기에 “그 사람 저한테 그랬었어요. 꼭 겨울에 갇혀 사는 사람 같다고”, “어떤 사람이 말을 걸어줬어요. 아주 우연히”라는 두 사람의 대사가 더해지며 우연처럼 스며든 만남 속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7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마주한 현재의 두 사람이 각각 담겼다.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과 애니메이터 찬으로 재회한 두 인물은 서로를 향해 “수석디자이너 송하란이라고 합니다”, “선, 우찬이 아니라 선우, 찬입니다”라는 첫 인사를 나누는 순간만으로 ‘찬란’ 시너지를 발산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7년 전 잠수교에서 시작된 인연이 현재에서 다시 이어지기까지, 그 사이 두 사람의 계절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왔다”며 “다시 만난 이들에게 숨겨진 사연과 흩어져 있던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의 봄으로 완성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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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커플 진세연♥박기웅, 첫방부터 터뜨렸다…시청률 전체 1위 등극(‘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방영 첫 주부터 토일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 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1, 2회에서는 30년 철천지원수인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대환장 서막이 오르며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 인물들의 관계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시청률 고공행진 시작! 일요일 2049 전체 1위 차지하며 화제성 입증 많은 이들의 기대 속 포문을 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첫 회 시청률 15.5%(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7.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본격적인 상승세를 시작했다. 또한 양은빈(윤서아 분)이 한의원 리뉴얼 오픈 홍보 동영상을 촬영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9.7%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일 방송된 전체 방송에서 1위에 오르며 전통적인 주말극 시청층인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의 취향까지 완벽히 저격했다. 시청자들은 “이게 바로 주드의 맛이지”, “진세연, 박기웅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캐릭터 설정 너무 재밌다. 첫회부터 이해 완벽”, “얽히고설킨 집안 관계성은 주말드라마만의 묘미”, “공정한, 양동익 싸우는 거 넘 웃겼다”, “우리네 이야기여서 확 끌렸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탄탄한 서사와 캐릭터 관계성, 배우들의 열연이 맞물리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진세연X박기웅, 각시탈 이후 재회에 기대감 폭발 진세연과 박기웅의 재회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역대급 방송사고로 좌절한 공주아(진세연 분)와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한 양현빈(박기웅 분)의 첫 만남은 유쾌하면서도 묘한 설렘을 안겼다. 진세연은 예기치 못한 시련 앞에서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여운을 남기다가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공주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박기웅 역시 애틋한 첫사랑 공주아를 먼저 알아보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등 양현빈의 서사를 밀도 높은 연기로 담아내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2회 방송 말미,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은 완벽한 비주얼 케미와 더불어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14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은 ‘역시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찬사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유호정X김승수 vs 김형묵X소이현, ‘극과 극’ 부부 케미의 정점 주말극의 묘미인 부부들의 서사도 빛났다. 먼저 유호정과 김승수는 ‘애증의 부부’ 케미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냈다. 유호정은 ‘사랑 전도사’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 가려진 아내이자 엄마 한성미 역의 고뇌를 절제된 감정과 연기로 소화하며 극의 품격을 높였다. 김승수 역시 환자들에게는 누구보다 소탈하지만 가족들에게는 무심한 공정한을 디테일한 생활 연기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여기에 김미숙은 며느리의 상처를 보듬는 나선해 캐릭터의 자애로운 카리스마를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았다. 이에 맞서는 양씨 집안 부부 김형묵과 소이현은 극의 재미를 책임지는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위치 추적까지 동원해 아내를 감시하는 양동익(김형묵 분)과 ‘돌산 갓김치 아가씨’ 출신다운 화끈한 매력의 차세리(소이현 분)는 등장마다 활기를 책임졌다. 김형묵과 소이현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주진모는 묵직한 존재감 속에 몰래 주전부리를 즐기는 양선출 역의 반전 매력을 완벽히 그려내며 베테랑 배우의 여유로운 연기력을 과시,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첫 방송부터 스토리,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균형감 있게 펼쳐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원수로 얽힌 두 집안의 인연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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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남상지, 워맨스 케미 터진다…두 여자의 복수 연대기 ‘붉은 진주’

[OSEN=강서정 기자] 배우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담은 ‘붉은 진주’ 7인 포스터가 공개돼 강렬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3일) 공개된 7인 포스터에는 치열한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를 경계하는 인물들의 팽팽한 대결 구도가 담겼다. 블랙으로 통일된 스타일링 속 각기 다른 눈빛과 태도는 스펙타클한 인물들의 서사를 암시하며 묵직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정체를 숨긴 채 아델 가에 접근한 박진희(김명희, 김단희 역)와 남상지(백진주, 클로이 리 역) 뒤로, 마치 왕좌에 오른 듯 중심을 차지한 최재성(박태호 역)의 존재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서로 다른 욕망과 목적을 지닌 김희정(오정란 역), 김경보(박민준 역), 강다빈(박현준 역), 천희주(최유나 역)가 어우러지며 앞으로 펼쳐질 격렬한 충돌을 암시한다. 먼저 언니의 삶을 대신 살아가며 복수를 준비하는 김단희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강렬한 의지를 드러낸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새로운 신분으로 등장한 백진주는 비밀을 품은 듯한 표정으로 인물의 서늘한 내면을 암시한다. 특히 ‘핏빛 진실을 밝혀내는 두 여자의 복수 연대기’라는 문구는 두 인물이 완성할 강렬한 워맨스를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아델 그룹의 박태호 회장은 냉정하고 관망적인 태도로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의 위압감을 완성한다. 그의 아내이자 욕망의 사모님 오정란은 귓속말을 건네는 듯한 제스처로 은밀하고 위태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아델 그룹의 후계 구도 한가운데 선 박민준은 백진주를 향한 복잡한 시선으로 멜로 서사의 긴장을 더하고, 또 다른 후계자 박현준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질투와 욕망의 화신 최유나는 단단한 태도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붉은 진주’ 제작진은 “이번 7인 포스터는 각자의 욕망과 비밀을 품은 인물들이 하나의 공간에 모였을 때 만들어지는 긴장과 대립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며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어떤 선택과 충돌이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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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또 해냈다…‘판사 이한영’, 시청률·화제성 고공행진

[OSEN=강서정 기자] ‘판사 이한영’이 매회 파격적인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키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이 거악에 다가갈수록 고조되는 긴장감과 도파민 가득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집결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9회 김진아(원진아 분)와 마강길(김영필 분)을 중심으로 한 검찰 기동대가 이한영(지성 분)이 거악의 자금줄을 쥐기 위해 설립한 가짜 회사 ‘미라클 아시아’ 사무실을 습격하기 직전 “검찰이다”라고 외치는 엔딩 장면은 최고 시청률 17%까지 치솟으며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에서도 5.7%를 기록,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멈추지 않는 인기 고공 행진을 증명했다. 이한영이 수오재에 입성한 10회 방송에서는 끊임없는 거악의 욕망이 소름을 유발했다. 이한영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강신진(박희순 분)이 황남용(김명수 분)에게 전화해 “아드님은 대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 대법관님은 불구속 수사와 집행유예를 받게 해드리죠. 물론 저와의 거래가 수오재의 귀에 들어가서는 안 될 겁니다”라고 협박하는 장면은 14.9%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더욱더 깊이, 넓게 퍼져가는 거악의 마수 속에서 이한영이 정의를 위해 나아갈 수 있을지 다음 전개가 궁금해진다. 이한영과 판벤저스의 사이다 행보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6회 방송에서 석정호(태원석 분)가 남면구 싱크홀 사건 피해자에게 합의서 작성을 강요하는 구청 직원들을 향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씬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7회, 이한영이 추용진(이장원 분) 남면 구청장이 직원들을 동원해 싱크홀 피해자들에게 강제로 합의서를 작성하게 한 증거 영상을 보고 “영상에 나온 구청 직원의 행위는 폭력과 공갈 협박”라고 단호히 말하는 장면은 속 시원한 통쾌감을 선사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 13.4%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8회, 이한영이 해날로펌을 방문해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입니다”라고 말하는 강렬한 엔딩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9%에 오르며 한 수 앞을 내다보는 그의 큰 그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예상도 할 수 없는 전개가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지게 만든다”, “도파민 미친 듯 명품 드라마의 탄생”, “한영이 건강만 해”, “팀 이한영 정의 구현 가보자고!”, “나 완전 금요일만 기다려”라며 열광했다. 한편,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지난 1일 기준 오늘의 웨이브 랭킹 1위, 티빙 랭킹 2위에 등극했고, OTT 트렌드 랭킹 통합 2위에 오르며 안방극장을 점령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금토극 독주 체제를 견고히 하고 있는 ‘판사 이한영’의 기세가 어디까지 다다를지 궁금해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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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짠해서 어쩌나…눈물겨운 말단 사원 위장 취업기 ‘고군분투’(‘언더커버 미쓰홍’)

[OSEN=강서정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선악 구도를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전개에 불을 붙였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이 거침없는 상승 기류를 이어가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 세기말 감성을 한 스푼 더한 언더커버 스토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극 중 홍금보(박신혜 분)의 언더커버 작전이 전개됨에 따라 한민증권 내 비리와 악행들이 밝혀지고, 이를 지시하고 수행해 왔던 주체들이 베일을 벗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 중에서도 모든 사건의 배후에 존재하는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 그의 오른팔인 비서실장 송주란(박미현 분)의 의미심장한 행보가 시선을 모은다. 주문 실수를 가장한 비자금 조성 작전부터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의 사망 사건까지, 한민증권 악의 축과 이에 반기를 드는 선의 세력, 즉 ‘빛과 그림자’의 대립 구도를 살펴봤다. ▲한민증권의 부정을 입증할 비자금 장부, 의문의 사망 사건까지…‘예삐’에게 답이 있다! 강명휘 사장은 아버지 강필범 회장의 뜻을 거스르고 내부 고발 계획을 세우며 증권감독관 홍금보와 손을 잡았다. 하지만 그는 갑작스럽게 사고로 사망해 의문을 남겼고, 이후 홍금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 비자금 장부와 강 사장의 조력자인 ‘예삐’를 찾기 위해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했다. 강 사장의 사망 사고가 우연한 일이 아니며, 강 회장이 비리를 감추기 위해 친아들까지 해쳤다는 의혹이 짙어지는 상황이다. ‘예삐’는 비자금 장부의 행방, 강 사장 사망 사건의 진실과 깊게 관련 있는 인물인 만큼, 압축된 후보들 가운데서 홍금보의 치열한 추리가 펼쳐지고 있다. ‘예삐’는 과연 누구일지, 그가 강 사장을 도왔듯이 홍금보를 도와 한민증권의 부정을 밝히는 데 힘을 모을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여우회의 추악한 뒷모습! 살인까지 서슴지 않는 송 실장, 다음 타깃은 새 우수사원? 강필범 회장은 부하 직원인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을 움직여 의도적으로 주문 실수 작전을 꾸미는 등 갖은 방법으로 비자금을 빼돌려 왔다. 그렇게 조성된 비자금은 어딘가로 옮겨졌고, 한민증권 여우회가 다름 아닌 그 은닉처라는 정황이 밝혀졌다. 여우회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여직원들의 계좌가 비자금 보유고로 활용됐고, 송주란 비서실장이 비밀리에 이를 관리해 왔던 것. 송 실장은 비자금을 지키기 위해 청부업자 봉달수(김뢰하 분)를 시켜 살인까지 행하는 잔인한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런 가운데 여우회 우수사원을 노려 스스로 먹잇감이 되고자 하는 홍금보가 송 실장의 검은 속내를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9년 전 홍금보에게 상흔을 남긴 한민증권 회계 부정 사건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가 서로를 등지게 만든 9년 전 한민증권 회계 부정 사건 또한 스토리의 핵심 서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의롭고 용감하며 똑똑한 회계사였던 홍금보를 주저앉힌 그 사건은 결국 동료 회계사의 자살이라는 상처를 남긴 채 종결됐다. 이후 홍금보는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이 당시 감사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한민증권에서도 뒷방 부서로 불리는 위기관리본부에서 야망 없이 지내던 방 과장이 큰 비밀의 중심에 놓인 실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도 의문과 혼란을 안겼다. 198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한민증권의 누적된 비리가 홍금보의 힘을 통해 낱낱이 밝혀질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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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팅 앱 대표 연우♥소설계 아이돌 김현진, 설렘 시작된다(‘러브포비아’)

[OSEN=강서정 기자] 연우와 김현진의 극과 극을 달리는 상극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늘(3일) ‘러브포비아’ 측은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 한선호(김현진 분)의 ‘상극 케미’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색다른 로맨스 드라마의 서막을 알렸다. 포스터 속 연우와 김현진은 한자리에 앉아 있지만, 은근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포즈로 눈길을 끈다.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를 연기하는 연우는 묘한 벽이 느껴지는 차가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가 된 윤비아가 어떤 계기로 한선호와 얽히게 되고, 그녀를 둘러싸던 철벽을 무너뜨리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선호 역의 김현진 역시 얼굴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와는 대조적으로 무미건조함이 묻어나는 눈빛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선호는 자신의 삶에 불쑥 끼어든 정반대 성향의 윤비아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티격태격 케미를 쌓아가는 동시에 진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갈 예정이다. 여기에 ‘사랑에 상처 받은 당신을 위해’라는 문구는 윤비아와 한선호가 간직한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악연으로 얽혀 서로 으르렁대기 바빴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유로 로맨스 기류가 피어오르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연우와 김현진이 선보일 쌍방 구원 로맨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연우와 김현진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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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X김도훈, '무빙2' 아닌 김태호PD 예능서 재회..."'마니또 클럽' 촬영"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고윤정과 김도훈이 '마니또 클럽'에서 재회한다.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관계자는 OSEN에 "고윤정, 김도훈 배우가 '마니또 클럽'에 출연한다. 최근 촬영을 마쳤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 '시크릿 프렌즈 클럽'을 통해 우당탕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다. 과거 '무한도전'을 선보였던 김태호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첫 방송에서 첫 '마니또 클럽' 멤버들로 블랙핑크 제니, 유튜버 덱스, 코미디언 이수지,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 방송인 노홍철이 등장한 바. 1회 말미에는 2회부터 이들과 함께 할 시크릿 멤버들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했다.  이 가운데 고윤정과 김도훈이 촬영을 마친 바. 다만 이들이 예고 속 시크릿 멤버일지, '마니또 클럽'이 기수별로 구성될지 등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방이다.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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