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시술 인생 25년 차'의 내공을 담아, 결혼식 전 겪었던 충격적인 시술 부작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에 차 한대 값 태움 돈 절대 안 아까운 피부과 시술 추천 망한 시술썰ㅠ 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내돈내산 시술 중 베스트와 워스트를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녀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를 집과 차에 비유하며, "연식이 될수록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뭔가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해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특히 이날 안선영은 2013년 결혼을 앞두고 겪었던 '모발이식 잔혹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쪽머리를 위해 모발이식을 결심했다는 그녀는 "1세대 시술이라 모내기판처럼 뭉텅뭉텅 심었더니, 뒤통수에 있던 머리카락이 이마에서 체모처럼 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겨털(?)이 여기서 났다. 다음 달에 웨딩 촬영이고 100일 후면 결혼식인데 오마이갓이었다"며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전했다. 결국 안선영은 심었던 머리를 다시 돈을 내고 레이저 제모로 다 없애야 했던 황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38
[OSEN=최이정 기자] 영화 '펄프 픽션'에서 악랄한 보안관 ‘제드(Zed)’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피터 그린의 사인이 사망 두 달 만에 공식 확인됐다. 향년 60세. 페이지식스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검시관실은 그린의 사인에 대해 “왼쪽 겨드랑이총상으로 인한 상완동맥 손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왼쪽 겨드랑이 부위에 발사된 총탄이 팔로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동맥을 손상시켜 과다 출혈을 일으켰다는 의미다. 당국은 우발적(Accidental) 총상으로 결론 내렸다. 그린은 2025년 12월 12일 오후 3시 25분경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 클린턴 스트리트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웃 주민은 현지 매체에 “그가 얼굴을 바닥에 대고 쓰러져 있었고, 얼굴 부상과 함께 혈흔이 있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I’m still a Westie(나는 여전히 웨스티다)”라는 문구가 적힌 쪽지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970년대 뉴욕 헬스키친을 기반으로 활동한 아일랜드계 조직 ‘웨스티즈’를 연상시키는 표현이다. 고인의 오랜 매니저 그렉 에드워즈는 “그는 우리 세대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었다. 심장은 누구보다 컸다”고 애도했다. 특히 그린이 발견 당일 폐 인근의 양성 종양 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었다는 사실도 전했다. 에드워즈는 “마지막 통화에서 그는 매우 평온했고, 서로의 안부를 걱정하며 응원했다”며 “10년 넘게 친구로 지냈다. 그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1965년 뉴저지 몽클레어 출생인 그린은 1990년대 헐리우드 대표 악역 전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쿠엔킨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 픽션’에서 잔혹한 연쇄살인범 제드를 연기했고, '더 마스크'에서는 마피아 조직원 도리안 타이렐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 외에도 ‘Laws of Gravity’, ‘Clean, Shaven’, ‘Blue Streak’, ‘Training Day’ 등 95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매니저는 “지구상 최고의 캐릭터 배우 중 한 명이었다. 누구보다 악당을 잘 연기했지만, 실제 그는 황금 같은 심장을 가진 사람이었다”라고 전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5:3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치르며 감동과 기쁨을 동시에 느꼈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의 돌잔치가 열렸다. 태어날 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하루는 귀여운 얼굴에 엄청난 머리숱 그리고 낯가리지 않은 성격 등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일명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돌잔치가 열리는 장소에 도착한 하루는 방긋방긋 미소를 띄며 엄마와 아빠 품을 번갈아 오갔다. 사진사를 보고도 놀라지 않고, 심형탁의 재롱과 장난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하루는 눈이 가득 쌓인 돌잔치 야외 장소에서 더욱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인생 화보를 찍어냈다. 역시 미소천사, 화보천사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슈퍼스타 아기였다. 김종민은 “하루가 엄마 아빠 예쁜 것만 다 닮은 것 같다”라며 “하루는 50일 때 사진, 100일 때 사진 모두 레전드를 자랑하지 않았냐”라면서 연신 감탄했다. 또한 하루는 옛 감성이 생각나는 색색이 눈에 뜨이는 색동 한복 옷을 입었는데, 박술녀 선생의 작품으로 사야의 센스로 요청된 작품이었다. 심형탁의 어릴 때 사진 속 한복과 비슷했던 것이다. 심형탁은 “하루의 돌잔치 복장은 아내 사야가 아빠 심형탁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게 하고 싶다고 부탁해서 완성됐다”라며 “박술녀 선생님게서 우리 하루 100일, 200일, 돌 한복도 다 해주셨다. 우리 부부 한복도 다 맞춰주셨다”라면서 감사해했다. 이날 돌잔치에 참석한 박술녀는 “두 사람에게 애기가 온 게 너무 감동인데, 돌 잔치까지 와서 너무 감동이다. 선량하게 사는 저 부부에게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며 이들 가족을 축복했다. 하루의 돌잔치를 위해 사야의 일본 가족도 함께 왔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12월, 1월은 늘 바빠서 연말에 여행을 못 다니는데, 하루의 돌 잔치를 위해 한국에 올 수 있었다”라며 오히려 좋다고 밝혔다. 사야는 “심형탁이 자꾸 한국 가족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 가족디 다 심형탁의 가족이다”라면서 심형탁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어로 하루에게 인사하기 위해 짧은 편지를 써서 한국어로 읽었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하루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사랑해”라면서 “하루에게 전하고 싶었다.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친구가 있어서 하루에게 할 말을 번역해달라고 부탁했다. 돌 잔치 오는 길에도 내내 읽었다”라며 하루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이어 하루는 돌잡이에서 돈을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야는 자신처럼 회사원이 되길 바랐고, 심형탁은 자신처럼 방송 쪽 일을 하길 원했다. 그러나 '돈'은 모든 이를 만족시켰다. 사야는 “하루는 다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할아버지가 원하는 거, 제가 원하는 거, 심 씨가 원하는 거, 다 돈 아니냐”라며 특유의 현실 감각으로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15: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친모와 다가올 이별에 대해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모녀가 가평 빛 축제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올해 들어서 얼마 안 됐는데 우리가 이별을 좀 했다”라며 19년간 함께했던 반려견 맥스와의 이별을 떠올렸다. 이에 어머니는 “진이 속마음이 어떻겠냐”라며 주 보호자였던 손녀딸을 걱정했다. 황신혜는 “이걸로 진이가 인생의 큰 걸 배우고 성숙해지는 계기다. 견뎌내고 나아가는 게 인생”이라면서도 엄마와의 이별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무엇보다 그는 “엄마하고 이별도 겪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진이랑 ‘할머니랑 떠나면 우리 어떨까’ 이야기했다. 이제 그런 생각이 너무 난다. 주변에서도 엄마랑 이별한 친구들이 1년이 넘어도 너무 힘들어하고. 몇 년이 넘어도 힘들어하고 해서 너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가 오래 있고 싶으면 유통기한 지키고 엄마가 엄마 챙겨야 한다. 나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하는 건 나 사랑하는 게 아니야”라고 강조했다. 앞서 황신혜 어머니는 땅에 떨어진 쿠키를 주워 먹거나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먹고 배탈이 났다고 고백했다. 결국 황신혜는 “마음대로 해”라며 화를 낸 바 있다. 황신혜 어머니는 “나는 내가 죽는 거에 대해서 살만큼 살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운 거 보다도 내가 죽은 후에 너희들이 얼마나 슬퍼할 까 그생각이 더 싫은 거다”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황신혜는 “더 싫으면 엄마가 챙겨야 한다. 엄마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유통기한에 대해 제일 많이 이야기 했다. 그럴 때 제일 많이 화나고 제일 많이 화내는 게 그때”라고 토로했다. 황신혜가 유독 유통기한에 예민한 이유가 있었는데. 어머니는 “제가 2017년도에 위암 수술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위암 초기 단계에 발견하면서 치료를 했다고. 황신혜 어머니는 “딸이 ‘엄마가 다 좋고 잘하는데 먹는 걸로 다 모든 게 희석이 된다’고 하더라. 버리는 건 몸에 안 좋으니까 그걸 싫어해서 그런 것 같다”라며 “절대 유통기한을 꼭 지키고 안 먹으려고. 제 몸을 좀 사랑하려고 한다”라고 약속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5: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방송인 이영자와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 박세리가 설날을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형형색색의 한복 맵시를 뽐내며 등장,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를 부르며 활기찬 새해 인사를 건넸다. 먼저 운을 뗀 이영자는 "붉은 말의 해 기세가 좋잖아. 고삐 딱 잡고 내 꿈을 향해서, 소망하는 것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시기 바라겠습니다"라며 기운찬 덕담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때 박세리가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절을 마친 박세리는 곧바로 이영자에게 이 방식이 맞는지 물으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이영자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결혼해? 이거는 결혼할 때 큰절"이라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신부 큰절’에 당황한 박세리는 "너무 낯서네요 옷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한복 차림에 대한 어색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영자는 다시 한번 분위기를 다잡으며 "기세 좋게 붉은 말의 해 성큼성큼 걸어봅시다"라고 말했고, 박세리 역시 "그래서 저희가 야심 차게 양평에서 준비를 해봤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양평에서 펼쳐질 특별한 하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식이 과거 결혼을 앞두고 겪었던 아픈 이별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영자와의 신뢰를 쌓았다. 18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힌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영자는 영식의 지난 인연을 언급하며 “전 여자친구분과도 결혼 생각을 했을 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질문이었지만, 영식은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뒤 가슴 아픈 기억을 담담히 꺼내놓기 시작했다. 영식은 “원래는 결혼을 하려고 했었어요. 임박했을 때 결혼을 다시 생각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어요. 상대방 쪽에서”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일생일대의 결정을 앞두고 마주해야 했던 예기치 못한 결별의 순간을 가감 없이 털어놓은 것이다. 그는 이어 “고민을 해 보니까 서로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갈 길 가는 게 좋겠다. 그래서 헤어졌다”며 이별의 마침표를 찍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상처를 묵묵히 들어준 영자에게 “고마워요. 제 자신을 좀 더 내려놓고 말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영식의 용기 있는 고백은 영자에게 단순한 정보를 넘어선 ‘신뢰’로 다가갔다.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더 깊어진 느낌이었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비밀을 터놓고 나면 더 끈끈해지는 그런 기분”이라며 당시의 떨림을 전했다. 특히 영자는 “이 사람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된 거 같다? 이런 느낌. 좀 더 믿게 된 거죠”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셰프 정호영이 넷플릭스 흥행작 ‘흑백요리사’ 시즌1 제안을 거절했던 솔직한 속내와 함께 시즌2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박세리는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정성스럽게 큰절을 올리며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곧바로 이영자에게 절하는 법이 맞는지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결혼해? 이거는 결혼할 때 큰절"이라며 재치 있게 설명했고, 박세리는 한복 차림에 대해 "너무 낯서네요 옷이"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영자는 "기세 좋게 붉은 말의 해 성큼성큼 걸어봅시다"라며 힘찬 새해 인사를 건넸고, 박세리는 *그래서 저희가 야심 차게 양평에서 준비를 해봤습니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다졌다.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정호영 셰프가 등장해 스지가 듬뿍 들어간 어묵탕을 선보였다. 박세리가 정호영의 평소 인기를 언급하자, 이영자는 최근 ‘흑백요리사’로 새롭게 주목받은 셰프들의 활약을 화두로 던졌다. 이에 정호영은 “약간 묻혔었죠”라며 고개를 끄덕인 뒤, “뒤쪽으로 밀려나가더라고요. 안 되겠다. 시즌2 가야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1 제안을 거절했던 진짜 속내를 고백했다. 요리 경쟁에서 지면 망신일 것 같다는 이영자의 말에 그는 “시즌1에 섭외를 받았는데, 그게 걱정이 돼서 거절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요리도 몇 번 못 보여드리고 떨어지면 요리 못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걱정했다)”라고 솔직한 두려움을 털어놓으면서도, “시즌1을 보니까 그렇게 떨어져도 인기가 있더라고요. 이 정도면 해볼까? 이런 생각을 했죠”라며 시즌2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2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연애보다 일이 더 중요하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용산문화재단의 최연소 이사장에 선임된 임형주가 등장했다. 대내외 홍보, 인사권 등 다양한 권한을 갖게 된 그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실제로 용산에서 태어나 신용산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산에 있는 사회복지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까지 한 그는 말 그대로 용산 사람 그 자체였다. 다만 “제 어머니는 제 시상식에 한번도 안 왔다. 제가 콩쿠르 1등을 정말 많이 했다. 예원학교 시절에도 단 한번도 안 왔다. 그래서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라며 어머니가 함께하지 않을 걸 예상했다. 한혜진은 “나라면 매일 따라 갔을 거 같다”라며 아쉬워했고, 전현무는 “어릴 때 다니다가 안 따라 갈 수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능동적이고 진취적이며 아들을 과보호하지 않는 여성이었다. 임형주는 “엄마는 늘 사업하는 사람, 나랑 함께할 수 없는 사람, 이런 게 자리하고 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형주의 어머니는 “그래서 임명식에 가려고 한다”라며 서프라이즈로 나타났다. 신이 난 임형주는 어머니를 따라 함께 식사를 하자는 둥 이야기를 했으나, 어머니는 무심하게 "시장 보러 갈 거다. 중요한 손님이 있어서 접대할 거다"라며 “요즘 어떤 엄마가 집에서 밥을 해 먹냐. 나라의 경기가 이런데 무슨 축하연을 하냐. 지금도 임명식까지 와서 한 번 보고, 안아주고, 서프라이즈다. 너무 많은 걸 원하지 마라. 여기까지도 베스트다. 사람이 안 하던 걸 하면 죽어”라면서 와다다 잔소리를 했다. 임형주는 자신의 임명장을 차에 놓고 내리는 것도 머뭇거렸다. 헬렌 킴은 “지랄하고 있네. 그게 왜 변색이 되냐”라며 쏘아붙였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옷 차림에 화려한 느낌과 과묵해 보이는 인상 등 우아한 헬렌 킴의 입에서는 직설적인 욕이 터져나왔다. 전현무는 이런 헬렌 킴을 보며 자신의 어머니 같다고 했다. 임형주는 “보온 도시락도 싸주셨다고 하지 않으셨냐”라며 물었다. 전현무는 “딱 거기까지다. 대학 입학 후 절대로 관여치 않으셨다. 잘 되고 난 후에도 오히려 ‘네가 잘해서 된 게 아니다’라는 말로 엄하게 말씀해주시곤 한다”라고 답했다. 임형주는 “어머니께서 항상 높은 곳에 올라갈수록 떨어질 때 더 험악하게 떨어진다고 하신다”라며 공감했으나 전현무는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까지 험악하게 말씀 안 하셨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헬렌 킴은 최연소, 1등 이런 것에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이 딱했다. 헬렌 킴은 “나는 임형주가 40대 남자로서 여행도 다니고, 연애도 하고, 좀 그런 삶을 즐겼으면 좋겠다. 그런데 항상 최연소, 1등 이런 것에 집착을 하니 남은 게 뭔가 싶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임형주는 “전 전현무처럼 일과 결혼한 사람이다. 워커 홀릭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는 또 어머님 말씀도 공감이 된다”라며 어느 정도 수용하는 표정을 지었고, 임형주는 “나도 공감한다"라면서, 그러나 그에 따르는 건 아니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15: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엄지원이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시동생 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동완을 언급하며, 그의 말 한마디에 피를 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엄지원이 민간요법에 관심이 있다고 밝히며 실제 경험담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원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시동생 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동완를 언급하며 “동완 씨가 약간 우리 사이에서 만물박사다. 약, 병원 모르는 게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어느 날 촬영하고 있는데 (동완이가) 혀를 뚫어서 피를 뽑고 왔다. 혀를 뒤집어서 뚫는 거다. 그래서 자기가 피부가 너무 좋아지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졌다고 하더라. 그때 저희가 촬영이 너무 많아서 힘들 때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렇게 엄지원은 김동완에게 병원을 물어 곧바로 찾아갔고 직접 경험을 했다고. 그는 “혀 밑을 바늘로 찌른다. 피가 튈 수도 있으니까 앞치마를 하고 종이컵에 나오는 피를 받는 거다. 어혈이다. 어혈이 나오는 걸 보니까 약간 무섭기도 한데 이상한 쾌감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최대철은 “본인이 갔다오더니 신세계라고 하더라. 머리가 하나도 안 아프다고 했다. 그 다음날 제가 갔다”라고 덧붙였다. 또 평소 민간요법에 관심이 있다는 엄지원은 “코 뚫어서 대야 받는 것도 가기로 했다”라며 또 다른 시술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잠을 못 잤을 때 눈이 계속 충혈 됐다. 지속적으로 안약을 넣다 보니까 안약으로도 안 되더라. 어떤 병원을 갔는데 제 눈동자 흰자에 바로 주사 맞은 적 있다”라고 경험담을 전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공포감에 비해서 효과가 좋다는 거죠”라며 흥미진진하게 반응했고, 엄지원은 “맞다”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민간요법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최대철은 김동완과의 에피소드로 자신의 딸 졸업실에 참석한 미담을 전했다. 그는 “그거 말고도 얼마 전에 딸이 졸업했다. 동완이가 촬영 초반에 딸 졸업식에 온다고 하더라. 진짜 마스크 끼고 왔다. 카메라 이만한 거 갖고 와서 딱 찍어줬다. 밥 먹고 가라고 하니까 그냥 갔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동완이가 느닷없음이 있다. 오죽하면 전진이 ‘우리나 그렇게 챙기지’라고 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5: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배우 이유리가 홈쇼핑을 통해 건물을 세운 역대급 성공 신화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시청률의 여왕’이자 ‘홈쇼핑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유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영자는 이유리를 향해 “시청률의 여왕이자 홈쇼핑의 여왕”이라며 치켜세웠고, 이에 이유리는 자신이 직접 겪은 홈쇼핑 비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유리는 과거 진행했던 홈쇼핑 사업을 언급하며 “작게 시작했던 화장품 회사가 건물을 세우기도 했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단순한 완판을 넘어 기업의 규모를 키우고 건물주 반열에 오르게 한 그의 ‘판매 파워’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정호영 셰프 역시 만만치 않은 홈쇼핑 기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은 홈쇼핑 누적 매출액이 무려 4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화려한 숫자 뒤에는 셰프의 따뜻한 책임감이 숨어 있었다. 정호영은 “코로나 때 힘들지 않냐. 뭐라도 해야 하는데, 홈쇼핑 연결이 돼서 그걸로 직원들 월급을 줬다”라고 고백했다. 요식업계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 400억 매출이라는 신화 뒤에는 직원들을 지키기 위한 절박함과 노력이 있었음을 시사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자가 돈과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역대급 ‘강철 멘탈’을 선보였다. 18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힌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어떤 어려운 상황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는 영자는 “제가 지금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거든요?”라고 덤덤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예상치 못한 거액의 손실 소식에 MC 송해나는 “에? 근데 괜찮냐고요?”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영자는 주변의 걱정 섞인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라며 주식 참사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 모두를 감탄케 했다. 영자의 이러한 ‘초긍정 마인드’는 일상생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평소 유행이나 트렌드에 전혀 민감하지 않다는 그는 가방에 대해서도 확고한 주관을 밝혔다. 영자는 “가방도 에코백 들고 다닌다. 가방의 용도는 물건을 담는 용도라 튼튼하면 된다”라고 말하며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영자는 한술 더 떠 “쇼핑백, 비닐봉지에도 많이 들고 다닌다”라고 덧붙이며 명품이나 겉치레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는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정가은 어머니가 가장으로서 무리하고 있는 딸을 걱정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가 공개된 가운데 정가은 모녀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가은은 바쁘다는 핑계로 아빠가 아프셨을 때 병원을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정가은 어머니는 “어쩌다가 한번 빠지면 이런 건데 대성통곡을 하는 것”이라며 “자기가 아빠한테 조금만 소홀히 하면 양심으로 가책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더라”라며 딸을 위로했다. 이후 정가은 모녀는 가평 빛축제에서 데이트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정가은은 “엄마가 윤정언니 어머니, 신혜언니 어머니랑 같이 대화도 나누시고 웃으시고 하는 거 보니까 엄마도 소녀 같은 모습이 있구나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가은 어머니는 “만나보니 마음이 내가 부자된 기분이다. 너무 좋은 사람들 만나서 포근하니 친언니 같고 좋더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가은은 “엄마 종종 모시고 나와야 하는데”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정가은 어머니는 이혼 후 가장으로서 바쁘게 살아가는 딸을 걱정했다. 현재 정가은은 싱글맘으로 미래 대비를 위해 택시 운전자 자격증 따는 것을 시작으로 스피치 공부, 보험 설계사 자격증까지 도전하고 있다는 것. 정가은 어머니는 “네가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고생하는 건 너무 좋은데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라며 “가슴이 찡한다”라고 속상해했다. 또 “너무 하려고 하지마. 한발 뒤로 물러서서 천천히 살아가야 한다. 네가 가장이라는 어깨 무거운 짐을 ‘짐이다’ 생각하고 일하지마라. 내가 그렇게 생각이 들지 몰라도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정가은은 “근데 엄마 아빠가 그렇게 키워주셨으니까 나도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하다. 가장이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는 게 당연한 거고”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내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인터뷰에서 정가은은 “일한답시고 제가 너무 많은 시간을 집에서 일을 하게 하시고 아이를 돌보게 했다. 엄마가 너무 헌신적으로 모든 것들을 맡아서 하시는 게 걱정도 되고 고맙다”라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5:1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의 존재에 그저 감사함을 느꼈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의 돌 잔치가 열렸다. 개그맨 손민수가 직접 사회를 보고, 심형탁과 사야 부부와 친한 닭 한마리 가게의 사장 부부와 사야의 일본 가족들 그리고 한복 장인 박술녀 선생까지 손님으로 참석했다. 심형탁은 “가족에게 죽을 만큼 괴로움을 당하고, 그런 나에게 산소호흡기를 달아준 게 아내 사야다”라며 “사야, 나 나이 먹었나 봐. 갑자기 눈물이 울컥하고 올라온다”라면서 하루를 껴안은 채 눈물을 삼켰다. 그는 믿었던 가족들의 투자 때문에 집도 다 팔고 몇 년 째 잠적하던 중 사야를 만나 복귀를 결심하고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었다. 심형탁의 말은 충분히 심금을 울리는 말이었다. 특히 심형탁의 아내인 사야의 부모님과 언니네 가족 등 온 가족이 참석한 건 또 다른 의미였다. 본래 심형탁을 반겼던 일본 가족들은 사업상 바쁜 이 시기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온 것이었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12월, 1월은 늘 바빠서 연말에 여행을 못 다니는데, 하루의 돌 잔치를 위해 한국에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야는 “언니네 부부는 조카들은 해외 여행이 처음이다. 언니네 부부가 번거롭고 힘들 수 있는데 이렇게 다 와줬다”라며 이곳에 오고자 조카들의 여권을 개설하는 등 언니네 부부의 수고로움을 전했다. 김종민은 “사야 씨네 가족들이 심형탁을 엄청나게 챙긴다고 하더라. 가족이 필요한 형탁이에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을 거다”라고 말했고, 사야는 “심형탁이 자꾸 한국 가족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 가족디 다 심형탁의 가족이다”라고 말해 따뜻함을 전했다. 축사로 사야는 “딱 1년 전 오늘 오후 하루가 태어났다. 오늘 같은 날이 온 것도 여기 와 준 분들 덕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아빠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내 힘, 육아하는 아빠처럼 해 준 심 씨, 정말 감사합니다”라면서 “심 씨가 이렇게 육아 잘하는 아빠 어디 있냐고 나한테 자꾸 물어보는데, 칭찬하고 싶지 않달까. 그래서 앞으로 칭찬해 줄 테니까, 가만히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심형탁은 “내가 나이가 많아서, 사야랑 함께하는 시간이 짧을 것 같다고 말할 때 사야는 끝까지 해준다고 했다. 그 말은 내게 엄청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철인 같은 당신, 컴퓨터 같은 머리를 가진 당신에게 나는 책상이 되어줄게”라며 답사를 전하던 중 눈물을 또 다시 삼켜야 했다. 이들 부부의 결혼식도 참석하고, 하루의 돌잔치 한복에 100일, 200일 한복과 심형탁 부부의 한복을 만들어준 박술녀는 “두 사람에게 애기가 온 게 너무 감동인데, 돌 잔치까지 와서 너무 감동이다. 선량하게 사는 저 부부에게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며 축복을 부탁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15: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 어머니가 홀로 지내는 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어머니가 딸의 연애에 찬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 어머니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손녀 이진이를 언급했다. 그는 지금도 귀엽다며 ”지극정성으로 키웠다. 아빠 있는 아이보다 더 잘 키워야지 그런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그냥 어떻게든 잘 키워야지 했다. 손녀 친구들이 아빠를 찾는 게 싫더라. 우리 진이가 얼마나 부러울까 그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또 “만약에 딸들이 남자친구 만난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는 물음에는 “당연히 좋다”라고 망설임없이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신혜 어머니는 “이런 말 한 번도 안 했지만 딸이 측은하다. 얘 동생 보고 그랬다. ‘언니가 혼자라 안쓰럽다’고. 근데 여동생이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지’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황신혜는 여동생의 답변에 공감했지만 어머니는 “엄마 입장에서는 좀 그렇다”고 덧붙였다. 다른 어머니들 역시 “엄마들 입장에서는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성적인 친구들 만나서 대화도 하고 연애했으면 좋겠다”라고 공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4:33
[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어머니와 나눈 친근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RM은 어머니와 나눈 톡 대화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RM의 어머니가 아들이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다. RM의 어머니는 영상 속 아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신기한 듯 “아들 이거 리얼임??”이라고 물은 데 이어 “ㅎㅎ 진짜 같다^^”라며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 ‘무면허’로 유명한 아들이 능숙하게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 어머니조차 깜짝 놀라 확인에 나선 것. 이에 RM은 대화창 위에 “엄마 이거 AI 아니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단호하면서도 재치 있게 해명했다. 실제 본인이 운전한 것이라고 알린 상황이다. 현실적이면서 웃음이 나는 상황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20일 다섯 번째 정규 '아리랑'을 발표하고 완전체로 복귀한다. 복귀 다음 날인 3월21일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진행한다. 해당 무대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전세계 190여개 국가에 생중계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RM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4: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최대철이 자신만의 캐스팅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최대철이 주말 드라마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주말드라마를 처음 했다는 엄지원은 “책임감과 부담감이 있었다”라며 “그때 최대철 씨가 저한테..”라며 머뭇거려 궁금증을 모았다. “나 말해도 되냐”는 엄지원에 최대철은 “괜찮다. 여기 편집해준다”라고 쿨하게 수긍했다. 이에 엄지원은 “(당시 최대철이) ‘걱정하지마. 나 주말의 박보검이야. 보검이가 있지 않냐’하더라”라고 폭로했고, 당황한 최대철은 “내가 그런 말을 했냐. 미쳤다 진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최대철은 주말극만 무려 8개를 클리어 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비결을 묻자 그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주말 맡기기에 편해보이는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현재 최대철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끝나고 짧은 공백기 끝에 차기작으로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복귀했다. 그는 “드라마 끝날 때쯤 불안감이 있더라. 보통 배우들은 매니저가 캐스팅 디렉터를 만나는데 저는 대기실에서 디렉터를 만났다. 냄새가 나기에 바로 물었다”라고 회상했다. ‘독수리’ 후속작이 아닌 다다음 작품임을 확인하고 일주일 뒤 바로 감독을 직접 찾아갔다고. 최대철은 KBS 5층 흡연실이 있는데 거기에 왠지 감독님이 계실 것 같았다. 가니까 운명처럼 계시더라. ‘다다음 작품 하신다고 들었는데 배역 하나만 달라’고 했다. 감독님이 처음에 당황하시다가 일주일 뒤에 ‘괜찮은 배역이 있는데 괜찮아?” 하고 연락을 주셨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김구라가 감탄하자 최대철은 “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다 저만큼 한다. 단지 제가 그냥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며 셀프 홍보를 위해 명함까지 만들었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명함에는 ’1588-대철대철’이라며 센스있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에 대해 “기억에 남을 것 같았고 번호는 너무 노골적이면 부담스럽지 않나. 그냥 한번 불러달라는 의미로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4: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 어머니가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 어머니는 “언제가 가장 속상했냐”는 물음에 “딸이 이혼했을 때가 제일 속상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장윤정 어머니는 딸에 대해 “손녀들이 있지 않나. 아빠 없이 홀로 얼마나 잘 키워나갈까 그것도 걱정이고 딸도 걱정이고. 왜 그러냐면 생활 전선이 남편 도움 없이 혼자 해야 하지 않나. 자식도 있고 다 책임져야 한다. 미국에서 살다가 와서 공백기간이 많아서 그게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에 이어 한국인 최초 미스 유니버스 2등을 수상하며, 현재까지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미스코리아계의 전설로 기억되고 있다. 또한 장윤정은 지난 1994년 결혼했다가 3년 후에 이혼했으며, 지난 2000년대 초 재혼한 후 미국에서 두 딸을 낳고 주부의 삶을 살아오다 2018년 두 번째 이혼을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4: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엄지원이 영화 '똥개'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출연한 가운데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엄지원은 신인시절 직접 영화 오디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드라마 ‘황금마차’ 찍고 있을 때 곽경택 감독님이 영화 ‘똥개’라는 드라마 만드셨다. 그때 정우성을 제외한 모든 캐스팅 다 오디션으로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엄지원은 소속사로부터 오디션을 보고 싶다고 했으나 “감독은 너한테 관심없다”라며 매니저의 반대가 있었다고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디션을 보러간 엄지원은 곽경택 감독을 비롯해 정우성을 만나게 됐다. 엄지원은 “오디션 장엔 수많은 감독님들이 있었는데 가운데에 정우성 오빠가 있었다. 딱 들어갔는데 정우성밖에 안 보이더라. 세상에 저렇게 생긴 사람이 있나, 후광이 내려왔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연기 미친 듯이 했는데 감독님이 끝나고 나서 ‘물 마실래요?’ 하셨다. 그때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회사 통해서 연락을 주는데 감독님이 직접 전화주셨다. 내가 감독님 꿈에 나왔다고 하더라. 전화 끊고 나서 울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4:19
[OSEN=유수연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의 결혼 발표가 연일 잡음을 낳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결혼을 직접 공식화했다. 그는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는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어 “연애 기간도 다 틀리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다”며 “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 식으로 맞이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최준희는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다. 네, 저 시집 갑니다!”라고 밝히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며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 결혼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제 인생”이라고 강조했다. 최준희의 결혼은 지난 15일 일부 매체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예비 신랑이 11세 연상의 비연예인이라는 점, 결혼식이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보도 과정에서 교제 기간 등 세부 내용이 엇갈리며 불필요한 해석이 덧붙기도 했다. 특히 일부에서는 교제 기간을 근거로 미성년 시절부터 만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허락’ 표현을 둘러싼 해프닝도 있었다. 최준희 결혼 소식과 함께 방송인 홍진경의 ‘허락’이 거론됐으나, 홍진경은 이후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선을 그었다. 해당 내용은 결혼 자체에 대한 ‘허락’이 아니라, 과거 최준희가 언급했던 맥락을 과장해 받아들인 오해로 풀이된다. 결혼 발표 후 이어진 또 다른 쟁점은 웨딩 화보 촬영지 논란이었다. 최준희가 결혼을 알린 뒤 온라인상에서는 일본 도쿄에서 촬영된 웨딩 화보 일부가 확산됐다. 도쿄타워 앞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돌 석상이 빼곡히 놓인 공간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유되며 “촬영지가 적절했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해당 장소가 ‘미즈코지조(水子地)’로 보이는 석상이 모여 있는 공간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미즈코(水子)’가 유산·낙태·사산 등으로 태어나지 못한 태아나 유아기에 사망한 아이를 가리키며, 석상에 빨간 천을 두르고 아이의 명복을 비는 풍습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 덧붙었다. 논란이 커지자 최준희는 18일 SNS를 통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전 이 사진 어디에도 업로드 한 적도 없었는데 어디서 얻으신건지 허락도 안 하구 무단으로 올려버린 기자님.. 그만들 좀 괴롭히세요”라고 울분을 토했다. 또한 누리꾼 댓글에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냐.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때 오사카뿐”이라며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적이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중에 하나일뿐”이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최준희는 촬영 동선을 정리해 공유하겠다는 취지의 사진작가와의 대화를 공개하며, 촬영지 선정 과정이 본인 주도였던 것처럼 비치는 상황에 선을 그었다. 또 “애초에 쓴 적도 없다. 삭제고 나발이고 내가 올린적이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결혼은 축하받아야 할 개인의 경사지만, 최준희는 발표 직후부터 사실과 다른 정보와 과열된 해석 속에서 반복적으로 입장을 내놓고 있다. 당사자가 “제 결혼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제 인생”이라고 선을 그은 만큼,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자극적 소비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로, 오빠 최환희는 래퍼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8. 14:18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시술 인생 25년 차'의 내공을 바탕으로, 돈 들이지 않고 노안을 막을 수 있는 의외의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에 차 한대 값 태움 돈 절대 안 아까운 피부과 시술 추천 망한 시술썰ㅠ 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내돈내산 시술 중 베스트와 워스트를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녀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를 집과 차에 비유하며, "연식이 될수록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뭔가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해요"라고 일침을 날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이날 안선영은 하관 노화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녀는 입 주변을 가리키며 "나이 들면 여기 무조건 처진다. 입 모양이나 입꼬리에 그늘이 지기 시작하면 어색하다. 하관이 처지면 무조건 나이 든 티가 난다"며 소위 '피노키오 주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녀가 꼽은 하관 노화의 주범은 다름 아닌 '빨대'였다. 안선영은 "빨대로 음료수 마시지 마라. 노화를 완전히 일으킨다"며 "입처럼 많이 움직이는 근육은 패일 수밖에 없는데, 빨대를 빨 때의 입 모양이 주름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아이스든 얼음물이든 무조건 컵으로 마신다. 웬만하면 좀 흘리더라도 입을 좀 이렇게 땡겨 벌려서 마신다"며 하관 노화를 막기 위해 빨대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 자신만의 철저한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