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진희가 ‘미니멀 라이프’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305회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의 주연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홍진경은 박진희에게 “미니멀 라이프가 굉장히 화제가 됐다더라”고 물었고, 박진희는 “옷을 잘 안 산다. 다 기부하고 바자회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천기저귀를 한 번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꽤 잘 맞았다”고 덧붙이며 근검절약 일상을 전했다. 그러나 예상 밖의 소비 패턴도 공개됐다. “돈을 벌면 주로 어디에 쓰냐”는 질문에 박진희는 “술 마신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자카야 가서 맥주 한 잔 먹고 사케까지 먹고 간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오늘 최고의 반전”이라며 폭소했고, 박진희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7. 21:16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과 함께 강남에서 쇼핑 데이트를 즐기며 ‘폭풍 플렉스’ 근황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강남인데 이 가격이라고? 뉴뉴 쇼핑 털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코요태 멤버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이 강남에 위치한 150평 대형 쇼핑몰을 찾아 다양한 아이템을 구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지는 쇼핑을 시작하며 “합리적인 쇼핑을 해야 한다”며 소비 계획을 강조했다. 그러나 매장을 둘러보던 그는 “여기 너무 마음에 드는 게 많다. 내 마음 같아선 하나씩 다 살 수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문원 역시 “여기서 막 사면 돈이 엄청 깨질 것 같다. 마음에 드는 게 너무 많다”고 공감했다. 특히 다양한 액세서리와 가방을 구경하던 신지는 “하나에 얼마야? 7500원?”이라며 저렴한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렇게 매장도 크고 종류가 많은 곳에 올 때는 내가 뭘 사고 싶은지 미리 체크해서 오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자신만의 ‘합리적 쇼핑법’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이 계속 늘어나자 “눈 돌아서 다 사면 안 된다”며 스스로를 다잡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고민 끝에 신지는 가방 두 개와 모자, 귀걸이 등 액세서리를 비롯해 스태프들에게 선물할 지갑과 키링까지 구매하며 ‘폭풍 쇼핑’을 완성했다. 쇼핑을 마친 뒤 신지는 “저는 원하는 대로 다 산 것 같다. 어떠신지 팀 아이템도 사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인형뽑기를 즐기고 훠궈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는 등 여느 커플들과 같은 데이트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웨딩 촬영을 마쳤으며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7. 19:49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오현경이 혼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딸이 겪었을 고충을 떠올리며 울컥했다. 6일 '정시아 아시정' 채널에는 "정시아 16년 지기 찐친 '오현경' 언니와 만났어요 정시아·오현경의 진짜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시아는 오현경과 만나 육아 토크를 나눴다. 그러던 중 오현경은 "서우가 나한테 편지, 엽서를 썼다. 서우 그림 진짜 잘 그린다. 침대 머리에 이렇게 딱 꺼놨다. 우리 채령이거는 안 놔두고"라고 정시아 딸 서우의 뛰어난 그림실력을 언급했다. 이에 정시아는 "지금 딸이 더 미국에서 좋은 대학에서 미술 전공 하고 있는데"라고 말했고, 오현경은 "(딸이) 그림을 안 그린다. 우리 채령이가 서우때문에 그림을 접었다. '엄마 서우가 저 정도인데'하면서. 채령이가 서우한테 한번 물었을거다. '이거 밑그림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하는거야?' 그랬더니 그렇대. '그림은 서우같은 애들이 하는것 같아'라더라. 그러더니 그림은 안하고 자꾸 이상한거 한다. 뜨개질 배우고 있고"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정시아는 "제가 채령이한테 배웠는데 자기를 공항 들여보내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갔다는거다 엄마가"라고 오현경 딸 채령이의 유학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오현경은 "눈물나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정시아는 "저는 되게 쿨한 엄마라고 생각했다"고 놀랐고, 오현경은 "그걸 그렇게 보낼때까지는 유치원때부터 5학년때까지 매해년마다 캠프도 보내보고 친척집에도 보내고 홈스테이도 다 해보고 몇년을 거쳐서 해보고 보내겠다고 (유학을) 결심한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말도 안 통하고, 말이 안 통해서 불이익 당하는 거 뭐 이런것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부모랑 떨어지잖아. 또 원래 영어를 잘했으면 몰라도. 두번째는 어떨땐 화나면 '너 이게 얼마나 비싼줄 알아?' 하는데 어느날 내가 깨우쳤다. 자라는 성장 과정을 못 보면서 어떻게 돈으로 환산을 하냐. 너무 부끄러웠다. 자식은 혼자서 부모 없이 크는데. 그래서 내가 너무 많이 울었다. 그것도 내가 결정해서 보낸거잖아. 너무 부끄러웠다. 자식을 키우면서 돈으로 어떻게 계산을 해. 내가 목놓아 울었다"라고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시아가 "그러면 언니는 만약에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떡할거냐"고 묻자 오현경은 "(유학) 보낸다"고 즉답했다. 그러면서도 "상황이 되면 같이 가고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정시아는 "저도 언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라고 말했고, 오현경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독려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오현경은 지난 2002년 결혼 후 딸 채령이를 낳았지만, 2006년 합의 이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정시아 아시정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7. 19: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이 13년 동안 감춰왔던 아내와 아이들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스페셜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KCM이 출연했다. KCM와 비연예인 방예원 씨와 2012년 첫째 딸을 품었지만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22년 결혼한 두 사람은 그해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CM은 셋째 득남 축하에 “세상 무엇보다도 기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KCM은 “아이 하나를 키우나 셋을 키우나 힘든 건 똑같다”며 “첫째가 14살 사춘기에 접어들었고, 둘째가 5살, 셋째가 2살인데 오늘도 거의 못 자고 나왔다. 60일째 거의 잠을 못 자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것만의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KCM은 “넷째 계획은 없다. 셋째는 계획에 있었다”라며 자녀 계획이 이미 끝났음을 전했다. 13년 동안 결혼과 아이를 감춰왔던 KCM. 그는 “의도적으로 숨기진 않았다. 좋은 상황이 아니어서 그랬다. 방송에서 아내를 공개하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미안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KCM은 “아내는 제 친구의 친척동생이다.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얼굴을 보고 많이 놀랐다. 어리고 예뻐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까워졌다. 그런데 이상형이 김종국이라고 해서 어쩌면 가능하겠다 싶어 마음을 키운 끝에 인연을 맺었다”고 이야기했다. KCM은 지상렬에 이어 대리기사 콘텐츠를 촬영 중이다. KCM은 “어느날 대리 좀 하고 온다면서 나가려고 하니까 아내가 깜짝 놀라더라. ‘내가 더 아껴쓸게’라고 해서 콘텐츠라고 하니 마음을 놓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MSG워너비, 유닛 등으로 ‘라디오쇼’에 출연한 바 있는 KCM은 “너무 감사하게 잘 됐다. 지석진, 박재정, 원슈타인과 함께 했는데 정말 따뜻했다. 완전체 행사는 아니고 나 혼자 행사는 많이 다녔다. 민소매를 입어도 따뜻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제작비를 지석진과 내가 반씩 부담했는데 회수하고도 따뜻하게 벌었다. 지금도 꾸준하게 들어오는 중이다. 지석진 등과 통화하면 다시 뭉치자는 이야기를 하는데 기회가 되고 마음이 맞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때도 제작비 반을 낼 의향이 있다. 나와 지석진 외에 낼 사람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9:39
[OSEN=최이정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약 10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방송과 유튜브를 중단하고 자취를 감췄던 그가 손에 쥐고 돌아온 것은 다름 아닌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이었다. 7일 파비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제가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 영상 속 파비앙은 "예상하셨겠지만 작년에 조금 힘든 시기를 보냈다"라며 "유튜브, 방송,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잠시 멈췄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힘든 시간 속에서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초심'이었다. 파비앙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언제 가장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물었다"라며 "답은 너무 뻔했다. 바로 한국 문화와 한국 역사였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한 걸음 나아가고 싶고 의미있게 쓰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방황의 끝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을 더 깊이 공부하기로 결심한 것. 그가 도전한 '관광통역안내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안내하고 설명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국사·관광자원·관광법규·관광학개론 등 방대한 범위를 자랑하는 난도 높은 시험이다. 파비앙은 "범위가 정말 넓어 쉽지 않았다.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매주 7시간씩 공부했다"라며 치열했던 1년의 과정을 공개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자격증을 취득한 파비앙은 "공부하면서 기분도 좋아졌고, 그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다. 한국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되고 더 친해진 느낌"이라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또 "난생 처음 토익 시험을 봤다. 두 개 틀렸다. 만점이 아니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내가 원어민은 아니니까"라고 비하인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9: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스페셜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KCM이 출연했다. KCM와 비연예인 방예원 씨와 2012년 첫째 딸을 품었지만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22년 결혼한 두 사람은 그해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CM은 셋째 득남 축하에 “세상 무엇보다도 기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KCM은 “아이 하나를 키우나 셋을 키우나 힘든 건 똑같다”며 “첫째가 14살 사춘기에 접어들었고, 둘째가 5살, 셋째가 2살인데 오늘도 거의 못 자고 나왔다. 60일째 거의 잠을 못 자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것만의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KCM은 “넷째 계획은 없다. 셋째는 계획에 있었다”라며 자녀 계획이 이미 끝났음을 전했다. 13년 동안 결혼과 아이를 감춰왔던 KCM. 그는 “의도적으로 숨기진 않았다. 좋은 상황이 아니어서 그랬다”라며 “아내를 공개하고 너무 좋았다. 오히려 아이에게 미안할 정도로 와이프에게 관심이 쏠렸다”고 말했다. KCM은 “아내는 제 친구의 친척동생이다.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얼굴을 보고 많이 놀랐다. 어리고 예뻐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까워졌다. 그런데 이상형이 김종국이라고 해서 어쩌면 가능하겠다 싶어 마음을 키운 끝에 인연을 맺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KCM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9:25
[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ADHA로 인해 생긴 충격적인 일화를 밝혔다. 7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제39회 랄랄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조롱잔치2'에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용진은 "ADHD가 어떤거냐"고 물었다. 랄랄은 지난 2023년부터 자신의 AHDH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던 바. 이에 랄랄은 "이게 도파민이 없어서 생기는 병이다. 진짜 대박인게 실밥을 오늘 뽑았지 않나. 근데 그걸 떼면 안 되는데 빼야지 부기가 빠질것 같더라. 뽑아서 어떻게 잘 해야되는데 저는 실이 있는줄 모르고 빼서 자르고 했는데 볼 안에 들어갔다. '녹는 실이죠?' 했더니 안 녹는 실이라더라. 의사선생님이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더라. 이걸 직접 빼는게. 근데 저는 빼고싶으면 빼야되는거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용진은 "그러면 도파민 싹 도냐"고 궁금해 했고, 랄랄은 "충동을 억제하는게 어렵다. '옷이 예쁘다' 이러면 '어 이거 뭐야? 주황색이네? 열어봐도 돼요?' 이렇게 되는거다. 근데 악의가 있는게 아니라 '재질이 따뜻하겠다' 이런거다. 그러고 나서 '아차' 하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다"라고 자신의 충동적인 성향을 전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그러면 만약에 식당이나 이런데서 섹스가 갑자기 하고 싶으면 어떡하냐"라고 돌발질문을 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에 랄랄은 "(그런 적) 많다"고 수긍하며 "남편이 섹시해 보이면 키스를 하고싶을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기루는 주위의 타박에 "많다지 않냐"고 반박하며 "키스를 하고싶은데 식당에서 못해 그러면 그때부터 짜증이 나는거냐"고 물었고, 랄랄은 "도파민이 항상 저하돼 있는 상태니까 재미가 없다. '키스하자' 이랬는데 '안돼' 그러면 '아' 이러면서. 애랑 똑같다. '이따 가서 해줄게' 하면 '왜 이따가서 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난이도가 꽤 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용진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7. 19: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이 자녀 계획을 셋으로 끝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스페셜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KCM이 출연했다. KCM와 비연예인 방예원 씨와 2012년 첫째 딸을 품었지만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22년 결혼한 두 사람은 그해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데뷔 22주년이기도 한 KCM은 셋째 득남 축하에 “세상 무엇보다도 기쁘다”라며 “아이 셋을 키우고 있다. 아이가 하나일 때나 셋일 때나 힘든 건 똑같다. 14살, 5살, 2살인데 첫째는 사춘기다. 오늘도 거의 못 자고 왔다. 60일째 거의 잠을 못 자고 있는 상태지만 이것만의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KCM은 “셋째는 계획했지만 넷째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자녀 계획이 이미 끝났음을 전했다. 한편 KCM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9:14
[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고윤정이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8일, 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원팀으로 뭉쳐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돌입하는 2기 회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히든 마니또로 합류한 윤남노 셰프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특별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할 예정.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마니또표 두쫀쿠'인 두쫀슈를 만드는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집중해서 카다이프를 볶는 고윤정을 향해 "말을 해야 해요. TV에서"라며 예능 분량을 챙겨주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 "여기 프로의 세계야"라며 급발진한 멘트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현장은 이내 '박명수의 예능 교실'로 변하며 흥미를 더했다. 1교시 개인기 시간에는 고윤정이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릭터인 이명화를 똑같이 따라 하며 의외의 예능감을 뽐냈다. 이를 지켜본 예능 스승 박명수는 흡족한 반응을 감추지 않았다. 2교시 댄스 신고식에서는 댄스 타임이 이어졌다. 고윤정은 홍진경이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파리지앵 춤'을 따라 하는가 하면 웨이브까지 소화하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박명수는 고윤정의 노래 실력까지 확인하려는 듯 "원래 아이돌 했었나?"라는 질문도 던졌다. 고윤정이 미대 출신임을 밝히며 노래방에서는 빅뱅 노래를 자주 부른다고 답하자, 박명수는 곧바로 '명드래곤' 개인기를 출력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김도훈이 개인기를 스틸하며 지드래곤을 삼킨 듯한 뜻밖의 재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남노 셰프의 진두지휘 속에서 마니또표 두쫀쿠인 ‘두쫀슈’를 만드는 회원들의 모습도 이어졌다. 피스타치오 커스터드가 완성되고 김이 펄펄 나는 상황에서도 크림 맛을 보며 행복해하는 ‘두친자’ 고윤정의 모습은 완성될 두쫀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준비한 특별한 간식에 소방대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가 함께하는 MBC '마니또 클럽' 6회는 오늘(8일, 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니또클럽'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9:12
[OSEN=지민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기 불과 몇 주 전, 자신의 회복을 돕던 전문가들을 모두 내보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6일(현지 시간) TMZ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자신의 음악 판권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멕시코 로스카보스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절주 코치들을 해고했다. 또한 전담팀은 브리트니를 밀착 감시하며 보호하던 보안 요원들을 포함해 그녀를 돌보던 주변 인물들까지 대거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브리트시 스피어스는 4일 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으며, 당시 술과 약물을 함께 한 상태로 추정돼 논란이 일었다. 검거 직후 그는 채혈 및 약물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유치장에서 절차를 밟는 동안 쉴 새 없이 울음을 터뜨리며 극도로 정서적인 불안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6일 브리트니의 전담팀이 그를 위한 치료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본인도 새로운 치료 및 지원 계획을 따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담팀은 정신 건강 서비스, 해독 프로그램, 약물 의존과 정신 건강 문제를 동시에 치료하는 방식을 고려 중이라고 알렸다. 또한 현재 브리트니의 팀은 이번 사건에 대해 판사가 징역형을 선고하기보다는, 법적으로 치료를 명령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일 오전 3시 2분에 구금 절차가 진행됐으며, 오전 6시 7분 석방됐다. 정식 기소 심리는 오는 5월 4일로 예정돼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7. 19:08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서재경의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과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재경은 2022년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에 나와 화제를 모았다. 100kg에서 27kg를 감량한데다 아버지의 안타까운 의료사고 사망 소식을 전했기 때문. 방송에서 그는 의료소송을 진행했다며 “결국 잘못은 병원 측이었다. 근데 '일부'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아버지의 명예, 그들의 잘못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싶었다”고 밝혀 먹먹함을 안긴 바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에는 "웰컴투동막골 배우 서재경, 의료사고 피해자? 10년간 사라졌던 사연"이란 제목으로 해당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9살에 데뷔한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스타 아역배우 출신. 특유의 선한 이미지로 영화 '웰컴투 동막골' 등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그가 10여년 전, 아버지 서희승 사망소식과 함께 사라졌다. 서재경은 "단연 존경하는 배우는 아버지, 내 놀이터가 극장, 공연장, 연습실, 객석이라 내 삶의 일부분이었다"며 그만큼 익숙했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연기자가 됐다고 말했다. 어느 덧 40대가 된 서재경은 학교에서 연극 연출하고 있는데 연락이 왔다. 아버지가 중환자실로 올라가셨다고 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인생의 멘토였던 아버지를 떠나보낸 그는 "직장암1기 수술후 회복 중이던 때, 약물이 과다투여가 되며 심장쇼크가 와서 응급상황이 됐다. 의료사고로 돌아가셔서 (충격이) 조금 많이 컸던 것 같다"라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더불어 "디테일한 얘기를 잘 안 하려한다"며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의료사고를 떠올렸다.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모든 일을 뒤로한 채 소송에만 올인할 수 밖에 없었다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며 이사까지 다녀야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서재경. 그는 "정확히 판결문에는 일부 승소로 나왔다"라며 "결국 잘못은 병원 측, 근데 '일부' 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 했다. 끝까지 소송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버지의 명예, 그들의 잘못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싶었다 그게 아들로 할 수 있는 도리였다"라고 설명했다. 3년 소송끝에 아버지의 억울함과 명예를 밝혀낸 그는 소송 이후에도 자신의 인생을 뒤로한 채 아버지를 위해 살아왔다고. 서재경은 "존경하는 아버지이자 배우를 잃었다, 정말 만감이 교차했다"며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올 스톱 시켰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후회되는 것 진짜 많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손 한 번 먼저 잡아보지 못 했다"며 후회했다. 그렇게 서재경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아버지의 의료사고.그 후에 또 챙겨야하는 사람은 바로 어머니라고 했다. 아버지 의료사고 소송이 끝나갈 무렵 어머니는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고. 그는 어머니 집앞에 도시락까지 챙기는 살뜰한 아들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남다른 효심의 서재경이 향한 곳은 바로 연기학원이었다. 늘 연기와 함께 있었다는 그는 "친한친구와 함께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어느 덧 10년차 연기 선생님이 된 서재경은 후배들 양성을 위해 연기를 직접 지도했다. 직접 연기를 보여주는 열정적인 모습도 보였다. 서재경은 "어떤 예술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서로 주고받고 소통한다는 것이 아직도 설렌다, 뭉클함이 있다"고 했다. 더불어 그는 "배우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차근차근 해보려한다"라며 눈물과 시련의 시간을 딛고 다시 새출발하려는 의지와 다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9:08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기택이 한지민의 흑기사로 활약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3회에서 이기택은 의영(한지민 분)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시작한 지수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 극의 로맨스 텐션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중, 또 다른 소개팅을 하러 온 의영과 마주쳐 진짜 정체를 들키고 만 지수는 오히려 여유로운 태도로 "마음에 안 들면 사인 보내"라면서 귀여운 질투를 던졌다. 이어 의영을 험담하는 소개팅남의 통화를 엿듣고는, 의영에게 버림받고 매달리는 연하남 연기를 펼쳐 무례한 상대에게 통쾌한 반격을 가했다. 소개팅남과 몸싸움까지 불사한 지수는 영문을 모르는 의영에게 차마 진실을 말하지 못한 채 변명만 늘어놓았다. 하지만, 지수의 거짓말은 오히려 의영의 화를 더 불러왔다. 지수는 그를 뒤따라가 진짜 이름과 직업, 나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자신이 공연하는 연극 티켓을 쥐여 주며 "받아 줘. 이거 내 신분증 같은 거야. 너한테 완전히 다 가짜는 아니고 싶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후 지수는 의영이 공연장에 나타나길 기다렸지만,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기택은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거짓과 진실을 오가는 지수의 미묘한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특히, 짧은 눈빛과 표정 변화만으로도 인물의 감정을 오롯이 전달해 극의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퉁명스러운 듯 보이지만 늘 의영을 위기의 순간에서 구해내고, 자존감을 지켜주려는 지수의 '겉차속따' 면모는 캐릭터의 매력을 한 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에 본격적으로 로맨스로 얽히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기택이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회는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5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직접 밝혔다.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지난 6일 하정우를 첫 손님으로 맞이하며 전 국민이 기다려온 ‘MC 강호동’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13년 만에 단독 토크쇼로 돌아온 강호동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질문과 섬세한 공감을 바탕으로 하정우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강호동네서점’의 포문을 연 하정우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인생 책을 소개하며 지금껏 밝힌 적 없던 다양한 선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배우, 감독, 화가, 작가까지 다채로운 정체성을 가진 그는 사람의 현실적인 고충과 웃픈 에피소드를 특유의 유머러스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된 열애설에 대해 어디서도 듣지 못한 솔직한 입장을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에 “행복하다”고 답한 그는 “연애하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쑥스러운 뿐”이라며 입장을 밝히게 된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진솔한 고백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살아오며 가장 후회되는 선택으로 “몇몇의 잘못된 투자”라며 친근감을 보인 하정우는 감독으로서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도 “첫술에 배부를 수 없고 좋은 감독이 되려면 분명히 겪어야 하는 시간” 이라며 솔직한 고백을 꺼내기도 했다. 이어 화가로서 뉴욕에서 전시를 열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그림이 한 점 밖에 팔리지 않았다는 일화를 꺼내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감독, 작가, 화가로서의 다채로운 삶을 살아온 하정우의 사연을 모두 들은 ‘호크라테스’는 그의 인생 책값을 책정하기 위해 고민에 빠졌다. 이에 하정우는 “오늘 별책부록도 셌기 때문에 그것까지 책정을 해야 한다” 며 앞서 언급한 열애설 에피소드를 다시 꺼내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호크라테스’는 수많은 역할을 거치며 스스로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하정우에게, 삶의 모험과 도전을 상징하는 ‘돈키호테’를 책값으로 건네며 "당신의 가치는 꿈꾸는 것에 있음을 잊지 말고 언제나 본인의 인생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길"이라는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한편, 첫 번째 손님부터 방대한 인생 이야기에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며 진솔한 속마음을 이끌어낸 ‘호크라테스’에게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호동아저씨 너무 귀여워요… 텐션 너무 좋네요”(네이버톡_열*), “역시 강호동은 강호동. 너무 귀여운 진행”(네이버톡_응원*******), “오랜만에 책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프로그램 ㅎㅎ 호도이햄 웰컴백”(쿠팡플레이_R**), “강호동 토크쇼 너무 반갑다. 분장도 귀엽고 이야기도 재밌다”(쿠팡플레이_면*), “기다린만큼 매력있는 강호동식 토크쇼”(쿠팡플레이_소*)와 같은 호평은 목소리는 크지만 내면은 섬세한 책방 사장님이라는 새로운 페르소나의 성공적인 탄생을 알리며, 앞으로 펼쳐질 더욱 깊고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들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의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와 초특급 손님들의 진솔한 답변이 어우러질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45
[OSEN=최이정 기자]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중식마녀’ 이문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5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2.0%를 기록했다. 먼저 김주하는 본업인 앵커 DNA를 가동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를 만나 직격 인터뷰에 나섰다. 김주하는 ‘의사 밥줄 끊길 각오로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조회수 450만을 돌파한 화제의 주인공, ‘뇌졸중의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를 만나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 중 하나인 뇌졸중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명쾌한 해석으로 ‘수백만 환자들의 사이다 주치의’로 불리는 이승훈 교수는 ‘소리 없는 암살자’로 불리는 뇌졸중이 인과가 명확한 질병이기에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뇌졸중이 생기는 3단계를 일목요연하게 전했다. 1단계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술, 담배, 비만, 심방세동 등 위험 요인 7개를 꼽은 이승훈 교수는 2단계를 7개의 위험 요인이 동맥경화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3단계가 동맥경화로 오는 뇌졸중이라는 것. 그중 2단계인 동맥경화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100% 동맥경화 제로’를 유지하기 위해 혈압 130/80, 당화혈색소 7.0 이하, LDL 콜레스테롤 160 이하의 황금 수치를 1년마다 체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뇌졸중의 간단 진단법으로 ‘FAST(Face(얼굴), Arm(어깨), Speach(말), Time(시간이 없다)) 법칙’을 전한 이승훈 교수는 팔이 안 들리고, 얼굴이 무너지고, 말이 이상한 ‘FAST’ 법칙 중 “1가지 증상만 나와도 뇌졸중을 의심해 봐야 한다”라고 해 경각심을 일으켰다. 더욱이 이승훈 교수는 전조증상이 있다가 잠깐 사라졌다고 해도 원인은 그대로 있는 만큼 전조증상이 왔을 때 바로 병원으로 바로 가 ‘골드타임’을 지킬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이승훈 교수는 개그맨 김수용의 심근경색으로 화제가 된 ‘프랭크 징후’가 뇌졸중과 관련이 있다는 설은 “의학적 미신 수준”이라며 일침을 날렸고, 아침 공복에 먹는 올리브유 역시 뇌졸중 예방과는 크게 관계가 없다고 일갈했다. 이후 15회 두 번째 게스트로 초대형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의 주역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마녀’ 이문정이 출격했다. 두 사람이 ‘흑백요리사2’ 출연 후 얻은 뜨거운 인기를 증언한 가운데 이문정은 BTS RM이 “‘중식마녀’님이 멋있다”라고 언급해 준 일화를 전하며 “글로벌 스타가 날 언급해 주시다니 꿈인가 생시인가 했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남겼다. 스스로 ‘흑백요리사2’에 지원서를 냈다고 알린 두 사람은 화면으로만 봤던 환상적인 요리 실력을 스튜디오에서 뽐냈다. ‘중식마녀’ 이문정은 매콤 바삭 ‘비풍당 새우’를,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는 매콤 새콤 ‘꼬막 비빔국수’를 만들어 3MC의 환호를 받은 것. 김주하는 폭풍 먹방을 시전하며 ‘쯔양’ 대신 ‘쭈양’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맛에 취해 잠시 진행을 잊는 바람에 조째즈로부터 “체통을 지키세요”라는 호통을 들어 폭소를 터트렸다. 게다가 두 사람은 요리에 입문하게 된 남다른 계기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5년 차 호텔 중식 셰프로 중식계 여성 셰프의 입지를 다진 이문정은 남자친구의 조언으로 대입 당시 요리로 진로를 정했다고 얘기했고, 그때 당시 남자친구가 지금의 남편이라고 얘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김주하는 “남들 헤어질 때 왜?”라는 돌발 발언을 건네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그래서 후회는 없습니까?”라는 폭탄 질문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의 윤나라는 졸업 후 술과 함께하는 국악 공연을 기획하다 전통주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그 이후 명인들을 찾아다니며 전통주를 공부하고 한식까지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윤나라와 이문정은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내 공감을 일으켰다. 출산 후 70일 만에 ‘흑백요리사2’에 지원하고, 150일 정도에 촬영을 했다고 알린 윤나라는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라며 산후우울증을 ‘흑백요리사2’로 날렸다고 전했다. 이문정은 주방에서는 항상 여자인 걸 잊고 살려고 노력했으나 처음 유산을 겪은 뒤 다시 임신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어렵게 지켜온 셰프 일을 잠시 내려놨던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했다. 끝으로 윤나라는 “글로벌 주모가 되는 게 올해 목표다”라는 소망을 이야기했고, 이문정은 “경력 단절 여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재단을 설립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14일(토) 오후 9시 4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8: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이승윤과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가 다르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2MC에 대해 “1회 때 생선 대가리 카레를 먹고 2회 때 고라니 간을 먹으면서 강력하게 안 하겠다고 했는데 시청률이 너무 잘 나왔다. 그런데 4회 때부터 연락이 오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먼저 연락했더니 너무 고생하니까 격주로 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첫 회를 만들고 시사를 했는데 내부에서 싸움이 났다. 제작비 8천만 원에서 9천만 원이 드는 ‘개그공화국’이 시청률 1%를 못 넘겨 사망 선고를 받은 가운데 제작비 2천 7백만 원의 ‘나는 자연인이다’가 1%를 넘기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환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윤과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촬영하며 고생을 겪었다. 이승윤은 장수 말벌에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겪으며 생사를 넘나들었고, 윤택은 곱등이와 잘못 조리된 버섯을 먹어 큰일을 겪을 뻔 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 루머에 대해서도 밝혔다. 출연한 자연인들도 출연료를 받는다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은 “우리의 출연료가 다르다는 말도 있는데 다 거짓말이다. 같은 출연료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3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숨겨온 진심을 전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직장인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회사 생활을 주제로 한 치열한 밸런스 게임에 도전한다. 이번 레이스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 여부가 결정되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로 꾸며져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걸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밸런스 게임을 펼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재석 라인 vs 지석진 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난감한 질문이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열띤 토론장으로 변했다. 김종국은 1초의 망설임 없이 ‘유재석 라인’을 선택하며 지석진을 당황케 했으며, 지석진이 서운함을 내비치며 “‘런닝맨’에 유재석이 없었다면 출연했겠느냐”라고 묻자, 김종국은 단호하게 “안 했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6년 만에 공개된 김종국의 진심과 더불어, 대환장 토론을 가미한 ‘런닝맨 판 직장인 밸런스 게임’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평화롭던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에서 수상한 기류가 감돌기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전화와 의문의 메시지가 잇따라 도착하며 순식간에 급변한 회사 분위기에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데 회사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할수록 상황은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달으며 판도를 뒤집는다. 과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회사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연합과 배신, 그리고 반전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는 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29
[OSEN=최이정 기자] 유명 인플루언서(틱톡커)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레이첼 터시(47)가 복부 성형 수술(복부 거상술, tummy tuck) 후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수술대에 올랐던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이제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추모의 공간이 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레이첼 터시는 지난달 25일 이른바 '마미 메이크오버(Mommy Makeover)'라 불리는 성형 수술 여정을 생중계하듯 팔로워들과 공유해왔다. 수술 직전 공개된 영상에서 그녀는 "제발 기도해달라. 정말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라며 "나는 좋은 손길 아래 있고, 하나님이 내 뒤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안다. 한번 해보자"라고 밝게 웃으며 희망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남편 제레미 터시에 따르면, 이 평범한 미용 수술은 곧 악몽으로 변했다. 제레미는 회복실에서 아내를 기다리던 중 긴급한 호출을 받았고, 당시 담당 의사는 "수술이 잘 끝났다"라고 안심시키며 퇴근한 상태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얼굴색이 변하는 것을 목격했고, 레이첼은 응답을 멈췄다. 남편은 당시 의료진의 대처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그는 "나는 그저 평범한 건설 노동자일 뿐이지만,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의료진에겐 전혀 긴박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결국 레이첼은 인근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6분 이상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뇌사 판정을 받았다. 결국 제레미는 며칠 뒤 아내의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하는 비극적인 결정을 내려야 했다. 고인을 기리기 위해 개설된 '고펀드미(GoFundMe)' 페이지에는 "레이첼은 삶의 활력이 넘쳤고 가족을 깊이 사랑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가장 먼저 나서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라는 추모 글이 올라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유족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이번 수술이 비극으로 끝난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섰다. 제레미는 "이것은 누군가의 무능함이자 실수로 보인다. 누군가는 분명히 잘못을 저질렀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했던 40대 인플루언서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전 세계 누리꾼들은 "성형 수술의 위험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명복을 빈다"라며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레이첼 터시는 남편 제레미와 세 자녀 트리스탄, 알렉, 리비를 유족으로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8:2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혜수가 소속사와의 11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8일 박혜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OSEN에 "박혜수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 2015년부터 고스트 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인연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11년간 몸 담던 회사를 떠나게 됐다. 박혜수는 지난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드라마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사임당, 빛의 일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2021년 드라마 '디어엠' 공개를 앞두고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당시 박혜수는 학폭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지만,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의 집단 증언으로 이미지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양측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활동을 멈췄던 박혜수는 2023년 개봉된 영화 '너와 나'로 복귀 시동을 걸었고, 이후 학폭을 주장한 누리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인 상황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7월, 편성 연기됐던 박혜수 주연의 드라마 '디어엠'이 KBS2 수목드라마로 공개됐으며 박혜수는 파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혜수의 학폭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수사기관에서는 피고소인이 허위사실 적시하여 고소인의 사회적 평가를 침해한 점이 상당하여 명예훼손 혐의가 소명된다는 이유로 송치(기소의견 송치)하였고, 현재 추가 수사 진행 중에 있다"며 "위 형사 고소 사건과 별도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을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하지만 피고소인의 거주지가 불명하여 소장 송달조차 수개월 동안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7. 18:18
[OSEN=최이정 기자]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기, 외모, 학력 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안방 극장계의 황태자’ 배우 고주원의 반전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거 전 국민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주인공 배우 고주원이 등장하자 SBS ‘미우새’ 스튜디오에서는 “정말 잘생겼다”라며 감탄이 쏟아졌다. 고주원은 대낮부터 여러 병의 와인을 꺼내 마시는가 하면,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레 파티를 준비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오늘 프러포즈 하는 거냐”며 눈을 떼지 못했다. 과연 고주원이 직접 준비한 로맨틱 파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고주원의 싱글 하우스에 김승수와 ‘왕 전문 배우’로 활약한 배우 이민우가 찾아와 모두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추억 토크를 나누던 세 사람은 한 번도 결혼한 적 없는 ‘쌩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몰래 결혼했다’, ‘돌싱이다’ 등 루머에 시달렸던 과거를 토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최근 박세리와 열애 중이라는 가짜뉴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김승수. 김승수와 박세리 두 사람이 열애 중이며, 급기야 신혼집까지 알아보는 중이라는 루머가 들려왔던 것. 김승수는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김승수 母 또한 아들의 열애설에 대해 가감 없는 마음을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승수, 고주원, 이민우는 여자친구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받은 기억이 아득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는 김승수는 물론, 빼어난 외모의 고주원 역시 짠한 연애관을 고백해 母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고독해하던 그때 이민우는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특히 김승수 母는 “우리 아들 어떡하냐”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母벤져스는 물론, 김승수, 고주원마저 경악하게 만든 이민우의 열애 사연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8: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과 윤택이 동반 하차를 선언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택과 이승윤은 15년 동안 산속을 누비며 겪은 파란만장한 ‘나는 자연인이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초창기 전설의 ‘생선 대가리 카레’ 사건부터 고라니 간 시식, 장수 말벌에 쏘여 응급실에 실려 갔던 사연 등 야생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유쾌하게 풀어놨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1회부터 출연했고, 윤택은 4회부터 출연을 시작했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가 완전히 체제가 정해지기 전이었다. ‘개그콘서트’ 회의 때 자연에 관한 프로그램인데 단독 MC 제안이 들어와서 갔는데 무작정 산에 오르더니 나체 자연인을 만났다. 그러다가 전설의 생선 대가리 카레도 나왔다. 멘붕 그 자체로 고생해서 2회 하자고 하면 안 하려고 했는데 설득을 당했다”라며 “2회 때는 고라니 간을 먹어야 해서 강력하게 하차를 선언했다. 그런데 역대급 시청률이 나와서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4회부터 연락이 오지 않더라. 불안한 마음에 연락을 하고 사무실에 갔더니 너무 힘들 것 같다면서 2MC 체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첫 회를 만들고 시사를 했는데 내부에서 싸움이 났다. 제작비 8천만 원에서 9천만 원이 드는 ‘개그공화국’이 시청률 1%를 못 넘겨 사망 선고를 받은 가운데 제작비 2천 7백만 원의 ‘나는 자연인이다’가 1%를 넘기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환승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승윤은 전설의 ‘생선 대가리 카레’ 당시를 떠올렸다. 이승윤은 “어종은 고등어였다. 아주 가끔 장에 내려가는데 생선 대가리를 받아오셨는데 냉장고는 없고 개울을 냉장고처럼 쓰시다가 상해버렸다. 그때의 표정과 감정은 다시 나오지 않더라. 어르신이 왔다고 해주신 거니까 먹었는데 썩은 생선맛이었다. 하지만 오늘의 저를 만든 건 그 짤이었다”고 말했다. 윤택은 “나는 곱등이를 먹은 적도 있다. 풀숲에서 천으로 막 훑으면 각종 벌레들이 나온다. 볶음밥을 만들고 벌레들을 데코레이션처럼 꽂았다. 그런데 그거 먹으면 아노딘다고 하더라. 의사 형이 보고 연락을 주더니 ‘먹으면 안된다. 곱등이에 연가시가 산다’고 말해줬다”며 “그리고 어느 촬영 마지막날에는 버섯 말려놓은 걸 먹었는데 맛있었다. 폭풍 먹방을 했는데 촬영을 마치고 어지럽더라. 독버섯은 아니었고 조리 과정이 문제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이승윤은 “말벌에 쏘여 의식이 불명된 적이 있다. 일반벌보다 500배 이상 강한 독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가 알레르기 체질이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라고 있는데 처음에 쏘였을 때는 그냥 촬영하자고 했지만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 그렇게 응급실에 가려던 중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라. 혀가 말리고 숨이 막히고 온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라. 내가 여기서 의식을 잃으면 못 깨어날 것 같아서 버텼다. 죽음의 문턱을 넘나 들었다”고 말했다. 이승윤과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에 대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두 사람은 “출연한 자연인들도 출연료를 받는다. 그리고 우리의 출연료가 다르다는 말도 있는데 다 거짓말이다. 출연료는 같고, 광고를 몇 개 찍기도 했는데 계곡 광고가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승윤은 “목표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 둘이 함꼐 오래 하는 게 목표다”라고 했지만 윤택은 “예전에는 10년 하면 좋겠다 했는데 15년이 됐다. 20년까지 하고 하차하려고 한다. 제가 이승윤보다 5살이 많으니 5년 후면 환갑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윤택이 하지 않으면 저도 안 하겠다. 5년 있다가 그만두면 저도 그만두겠다”라고 선언해 눈길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