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유지가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13일 김유지는 개인 SNS를 통해 프러포즈 현장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유지는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라며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함께하면 늘 재미있고 편한사람입니다.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주고,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이어 “둘이서 웃고, 버티고, 사랑하다가 세상에서 제일 친한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라며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닮으면 잘 산다죠.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유지와 깔끔한 턱시도를 입은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듬직한 체격의 예비 신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유지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김유지는 배우 정준과 13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지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하 김유지 글 전문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함께하면 늘 재미있고 편한 사람입니다.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주고,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 둘이서 웃고, 버티고, 사랑하다가 세상에서 제일 친한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닮으면 잘 산다죠.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맘에 쏙 드는 비하인드컷)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10
[OSEN=하수정 기자] 과거 집값 10배 상승을 고백했던 조현아가 한국의 ‘조렌버핏’ 면모를 자랑한다. 매번 컨셉이 바뀌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연예계 투자 천재 ‘조렌버핏’ 조현아와 대세 예능돌 미주가 찾아와 색다른 즐거움을 예고한다. 이날 ‘조렌버핏’으로 불린다는 조현아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투자 플러팅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친구가 맡긴 3천만 원을 1억으로 만들어 돌려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투자 능력을 뽐냈는데, 이에 남자들은 ‘나도 돈을 맡기고 싶다’, ‘주식이 98% 마이너스인데 도와달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미주와 조현아가 같은 남자에게 고백받았던 적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미주는 “나에게 울며불며 사귀어 달라고 한 남자가 알고 보니 조현아에게도 동시에 고백했었다”며 역대급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에 멤버들은 “심야 괴담회에 나올 이야기 아니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심지어 미주가 삼자대면까지도 각오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는데. 미주와 현아의 충격적인 나쁜 남자 일화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팅 남녀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댄스 신고식’이 펼쳐졌다. 메기남의 과감한 댄스 플러팅으로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는데, 특히 엑소의 메인 댄서 카이가 무대를 장악해 모든 여자들의 마음을 훔쳤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3회는 2월 16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3. 1:02
[OSEN=하수정 기자] ‘크래시2’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뉴페이스 박지성과 함께 더욱 화끈하고 통쾌하게 질주한다.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지난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그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 범죄 수사라는 참신한 소재,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통쾌한 팀 플레이에 더해진 속도감 넘치는 카 체이싱 액션이 장르적 쾌감을 배가하며 호평 받았다. 시청률 역시 방영 당시 ENA 드라마 역대 2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크래시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 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하이퍼 리얼리티 수사극 신드롬을 일으킨 시즌1의 제작진과 흥행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크래시1’ ‘모범택시1’ 등 강렬한 액션에 감각적인 미장센을 더하는 독보적인 연출력의 박준우 감독, 부조리를 날카롭게 짚는 통찰력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빚어내는 오수진 작가가 또 한 번 시너지를 발휘한다. 여기에 ‘크래시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킹덤’ 시리즈, ‘시그널’ 등 굵직한 화제작을 완성한 에이스토리가 제작에 나서 완성도를 담보한다. 진화한 강력 범죄 사건과 스케일만큼이나, 도로 위 빌런들을 때려잡는 T.C.I의 활약과 팀플레이도 ‘레벨업’한다. 이민기는 AI보다 더 AI 같이 원인을 규명하고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집요함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주임 ‘차연호’로 돌아온다. 이민기는 “시즌1보다 지능화된 교통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T.C.I의 수사도 고도화될 예정”이라면서 “오랜만에 연호를 만나게 돼 반갑고, 역시나 팀워크와 호흡이 좋아서 기대된다. 저희 모두 다시 모인만큼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곽선영은 실전으로 익힌 무술 실력과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지독한 수사 본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민소희’ 역으로 다시 한 번 ‘하드캐리’한다. 곽선영은 “시즌2로 다시 한 번 여러분들과 만나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바람이 현실이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면서 “더 끈끈해진 팀워크, 더 뜨거운 도로 위의 이야기들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허성태는 뺑소니로 아내를 잃은 슬픔을 가지고 있는 T.C.I의 든든한 버팀목인 팀장 ‘정채만’ 역으로 새로운 사건 추적에 나선다. 허성태는 “불법과 악행을 저지르고 남의 삶에 피눈물 나는 상처를 주고도 적반하장, ‘내로남불’로 일관하는 범죄자들이 판치는 세상, 오히려 그들이 법을 악용해 잘 먹고 잘 사는 현 세상을 고발하고 미약하게나마 일침을 가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작품인 ‘크래시2’에 다시 한번 재료로 쓰일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면서 “정채만의 아내 뺑소니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여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했다. 험악한 인상과 대비되는 여린 심성, 관찰력과 자료 분석력이 뛰어난 교통 범죄계의 애널리스트 ‘우동기’로 큰 사랑을 받은 이호철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호철은 “시즌2로 다시 T.C.I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우동기라는 인물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팀워크가 깊어진 이야기를 잘 보여드릴 수 있게 촬영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희는 정보력이 남다른 화려한 무술실력의 소유자 ‘어현경’ 역으로 또 한 번 진가를 발휘한다. 문희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크래시2’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T.C.I 팀만의 끈끈하고 돈독한 팀워크를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한층 교묘해진 교통 범죄들을 해결하는 수사과정들은 물론, 새로운 캐릭터까지 등장해 더욱 재밌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박지성(NCT 지성)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뜨겁다. 남강경찰서 교통과 아이돌이자 T.C.I를 동경하는 순경 ‘지대세’ 역을 맡아 연기 도전에 나선 박지성은 “‘크래시2’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 저의 연기를 처음 보시게 될 시청자분들께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면서 “좋은 제작진분들과 선배님들 옆에서 차근차근 배워 나가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크래시2’는 2026년 하반기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도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상영이엔티, 자이언엔터테인먼트, 빌리언스, 무빙픽쳐스컴퍼니, AIMC, SM엔터테인먼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3. 0:41
[OSEN=연휘선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유튜브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김선태 주무관은 1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약 30여 초의 짧은 영상을 통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공직을 떠나는 심경을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공직에 들어온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지 7년을 뒤로 하고 이제 작별인사를 드리려고 한다"라며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둔 건 구독자 분들의 성원 덕분인 것 같다. 아울러 응원해주시던 충주 시민 분들과 항상 배려해주신 충주 시청 동료분들께 감사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 한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지금까지 충주맨이었다"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청 소속으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충주맨'으로 불리며 호평받아온 그는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하며 현재 장기 휴가 중이다. 그는 퇴사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구체적인 행보를 논의할 계획이다. 다음은 '충주맨'의 마지막 인사 내용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 공직에 들어온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지 7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둔 건 구독자 분들의 성원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응원해주시던 충주 시민 분들과 항상 배려해주신 충주시청 동료분들께도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주맨이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3. 0:41
[OSEN=하수정 기자] 미녀 개그우먼 박소영이 시험관 시술 중 자연 임신에 성공해 올해 엄마가 된다. 박소영은 13일 오후 OSEN과의 통화에서 "휴식기라서 한 달 정도 쉬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임신이 됐다. 지금은 임신 12주 차 정도 됐는데, 몸 조리 하면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소영은 5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2024년 12월 22일 백년 가약을 맺었다. 당시 미녀 개그우먼과 유명 야구선수의 결혼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두 사람은 결혼 약 1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임신 12주 차인 박소영은 "보통 12주 차까지 안정기라고는 하던데, 16주 차까지도 조심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더라. 어쨌든 조심하려고 한다. 요즘 내 주변에도 임신 소식이 많이 들려와서 기쁘다"며 "난 아들이든 딸이든 진짜 쑥쑥 잘 자라서 얼른 빨리 커서 만삭이 되고 싶다"며 빨리 아기를 만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시험관 시술을 하다가 자연 임신이 되면 기쁨이 더 클 것 같다"라는 질문에 "너무 기쁘기도 한데, 그래도 안정기까지는 좀 조신하게 지내자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유튜브 영상도 안 올리고 기다리고 있다가 12주 차에 애기도 쑥쑥 크는 거 보고 공개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편 문경찬의 반응에 대해 박소영은 "너무 좋아한다.(웃음) 경찬 씨가 지금 야구 아카데미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초등부도 있는데 어린 아이들을 매일 매일 만나고 있다보니 너무 귀엽다고 하더라. 근데 애기가 딱 생기니까 '내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날이 오겠구나' 기대에 가득 차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들이면 좀 엄하게 키우고 딸이면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다고 했다.(웃음) 근데 남편은 약간 딸을 더 원하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 남편들의 로망은 거의 딸들이 많은 것 같다"며 웃었다. 박소영은 "당분간 태교에 집중하겠지만,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하고 출산 이후에도 유튜브 등 바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소영은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문경찬은 2015년 2차 2라운드로 기아 타이거즈에 지명된 뒤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NC다이노스로 이적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로 팀을 옮긴 그는 2024년 은퇴해 현재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박소영, 문경찬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3. 0:05
[OSEN=연휘선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인 모델 심하은이 남편의 사기 혐의 피소 이후 근황을 밝혔다. 심하은은 13일 개인 SNS에 "나는 괜찮다라고 주문을 걸었음에도 내 몸은 망가지고 있었더라"라며 의미심장한 근황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도 동굴에서 나와 회복중"이라며 "정신차려보니 70kg 갑상선, 림프절, 고관절, 피부 붉음증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별별 비난들, 별별 웃음소리 다 들어봤는데, 이거 후에 한번 올려야지 하고 있어요. 마상"이라며 "그럼에도 잘 자라주고 있는 삼남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 그리고 내 일상에 따뜻함을 보태준 그대. 그녀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심하은의 근황은 남편인 이천수가 사기 혐의로 입건된 뒤에 공개한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글과 함께 심하은은 밝은 모습의 본인 사진과 함께 이천수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천수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지인 A씨가 이천수에게 9회에 걸쳐 1억 3200만 원을 송금했으나, 이천수가 이를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고소한 것이다. 고소인은 이천수가 외환선물거래 사이트 투자를 권유하며 수억 원대의 투자금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와 관련 이천수 측은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천수와 A씨가 원만히 합의했다. 사실 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다.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 삼남매를 낳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2. 23:58
[OSEN=강서정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요리사 임성근이 ‘전과 6회’가 드러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식당 오픈 소식을 전했다. 13일 임성근은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임성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올리브TV 예능 '한식대첩3'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에 더해 '임짱', '오만소스좌' 등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흑백요리사2' 종영 후 음주운전 전과가 드러나며 사과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그는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폭행으로 인한 벌금 1회 등의 전과 6회를 밝히며 한번 더 대중에게 사과했다. 이후 행보에 대해 그는 "당장 명절 대목에 나를 믿고 계약한 중소기업 업체들의 홈쇼핑 일정은 소화해야 한다. 안 그러면 그 분들의 포장지부터 소스업체까지 파산을 막을 길이 없다. 내 돈이 아니라 지금까지 만든 업체들 계약을 위해 명절까지만 소화하려 한다. 이후엔 다시 원래 하던 유튜브와 식당 운영으로 돌아가겠다. 식당은 3월 중엔 만나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임성근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임성근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2. 23:48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 프로야구 선수 출신 문경찬 부부가 결혼 14개월 만에 예비부모가 됐다. 박소영은 13일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에 ‘여러분!! 저 드디어 임신했어요ㅠㅠㅠ!!!!!!!! 자연임신에 성공한 소영씨의 임신 징후 부터 아기집 사진까지 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소영은 “임신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날부터 지금까지 브리핑을 해보려고 카메라를 켰다. 난자 채취를 하고 난자 채취를 하고 난소가 부어서 한 달을 쉬고 있었다. 자연임신 시도는 해도 된다고 해서 시도하려고 했는데 난포가 원래 주기보다 배란이 4~5일 정도 늦게 됐다”며 “생리 시작일로부터 한 12~13일차쯤에 배란이 됐다면 그것보다 한 3~4일 정도 한 4일 정도 갑자기 피크가 떠가지고 이번에 급하게 부랴부랴 숙제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회식자리도 있고 그랬어서 술은 안마셨는데 그때가 너무 춥고 눈 내리고 그럴 때라 다음 날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그 주에 2~3일 동안 집 밖을 안 나가고 기침을 계속하고 몸에서 열 나는 거 같고 그러다가 남편이랑 결혼 1주년 여행을 잡아놨었다.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생리 전 증후군과 비슷해서 곧 생리가 시작되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날까지 임신테스트기 한 줄이었다. 그래도 임신테스트기를 하나 챙겨갔다. 그런데 두 줄이 나왔다”며 “나중에 임테기를 너무 많이 해봤다”고 수십 개의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했다. 특히 “4차 피검사 수치를 보러 갔는데 배란일이 23일차가 되서 초음파실로 부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료실에 내 이름이 떴다. 왜 날 진료실로 부르지라는 생각에 너무 떨렸다”며 “내 이름이 진료실에서 초음파실로 바뀌었다. 초음파실로 갔는데 아기집이 있더라. 너무 행복했다. 너무 울컥해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긴장을 더 했냐면 증상이 없었다. 가슴커지는 것도 없고 졸리고 그런 것도 없고 입덧도 없었고”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소중한 아가가 찾아왔고 열심히 먹고 우리 아가를 꼭 쑥쑥 자라게 열심히 지켜보겠다”고 했다. 문경찬, 박소영 부부는 2024년 12월 부부가 됐다. 결혼 4개월 전 박소영이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직접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박소영은 OSEN과의 통화에서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부산에 있었다. 은퇴하고 서울에 와서 지인들과 만나고 연락하다가 그렇게 됐다. 오랜만에 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고 내 이상형인 것 같았다. 편안하게 연락하다가 따로 봤는데 너무 사람이 괜찮았다. 그때부터 내가 적극적으로 했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박소영은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문경찬은 2015년 2차 2라운드로 기아 타이거즈에 지명된 뒤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NC다이노스로 이적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로 팀을 옮긴 그는 2024년 은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소영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2. 23:47
[OSEN=하수정 기자] 황정음의 전 소속사가 이태원의 단독주택 가압류 건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13일 오후 황정음의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합니다"라며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 입장은 별도로 드리지 않겠습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황정음이 소유한 이태원의 단독주택 토지와 건물에 가압류를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일 이를 받아들여 가압류를 결정했다. 청구 금액은 2억 82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해당 단독주택을 2020년 46억 원에 매입했다. 또한, 황정음이 13년간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와이원 측은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해당 통보는 수용돼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음은 황정음의 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와 황정음 배우 관련 이슈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 입장은 별도로 드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23:33
[OSEN=연휘선 기자] tvN이 2026년 기대작들을 언급하며 라인업을 발표했다. 그러나 10년 만에 돌아오는 '시그널2'는 빠졌다. 이에 주연 배우 조진웅의 논란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2일 tvN은 2026년 라인업을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화제성, 글로벌, 시청률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tvN이 2026년에도 단일채널 중 가장 많은 IP를 선사하며 NO.1 K콘텐츠 채널의 행보를 이어간다. tvN은 지난 2025년 한해동안 주목할만한 기록들을 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먼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2025년 TV-OTT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tvN 드라마가 TV 채널 중 최다 1위를 기록했고, 드라마 종영작 화제성 순위 TOP10에서 TV-OTT 포함 최다 랭크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출연자 화제성 1위 부분에서도 tvN 드라마 출연진이 최다 랭크를 달성하며 드라마 명가다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2025년 K드라마 최고 흥행작 '폭군의 셰프'는 25년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모든 시리즈 콘텐츠를 통틀어 시청시간 기준으로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최종회 시청률 역시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를,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2025년 공개된 전채널 미니시리즈(12~16부작 드라마)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美 타임(TIME)이 선정한 ‘2025 최고의 K드라마TOP10’에 국내 TV 채널 중 유일하게 tvN에서만 두 작품이 선정되며(미지의 서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K-드라마의 기준을 만들고 있는 tvN의 IP 파워를 실감케 만들었다. 이에 2026년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은 시청층의 취향과 시청 패턴 등을 고려해 주시청층을 ‘tvN 뉴어덜트’로 지칭하고, 이를 핵심 타깃으로 한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tvN의 핵심 시청층인 ‘tvN 뉴어덜트’는 ‘현실의 책임감 속에서도 트렌드와 감성을 놓치지 않는, 긍정적 에너지를 제공하는 어른’으로 정의된다. 이들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콘텐츠를 유연하게 습득하고, 뛰어난 선구안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잘 선택해서 보고, 이것을 주위에 전파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으로,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K-콘텐츠 흥행의 스탠다드를 만들어온 이들을 뜻한다. 이들이 기대하고 선호하는 콘텐츠 키워드는 #현실을 잊는 도파민 #가치 있는 공감 #위로와 힐링 #검증된 웃음이다. tvN은 ‘tvN 뉴어덜트’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2026년 라인업 또한 이 같은 키워드와 맞닿은 방향성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현실을 잊는 도파민 극강의 몰입감으로 현실을 잊게 만드는 압도적 도파민 유발 작품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오는 3월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 ‘세이렌’을 시작으로, 3월 14일에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의 가짜 납치극 서스펜스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방송된다. 하반기에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우형PD의 신작으로 셰프들의 장사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제)와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의 무대가 떡집으로 확장한 ‘우주떡집’도 2026년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매 시즌 진정성 어린 도전기를 선보인 ‘무쇠소녀단’의 세 번째 시즌과,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선발하는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가제)도 도파민을 선사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 가치 있는 공감 다양한 감성으로 현실적 공감과 위로를 전달할 작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4일에는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동거로맨스 ‘우주를 줄게’가 순항을 시작했다. 은밀하고도 달콤한 오피스 스캔들을 그릴 신혜선, 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음악으로 얽히고 설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포핸즈’도 시청자들의 일상에 깊은 공감과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예능 라인업으론, 김태리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 ‘방과후 태리쌤’이 오는 22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 위로와 힐링 추위를 잊을 정도로 따뜻함 가득한 힐링 예능 ‘보검 매직컬’은 호평속에 본격 영업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뮤지컬 대가 김문정 감독과 다양한 문화권 아이들이 함께하는 합창 도전기 ‘앙상블’과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같이 살기 ‘구기동 프렌즈’도 위로와 힐링 볼거리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무해한 제철 예능으로 tvN 대표 힐링 예능으로 자리잡은 ‘언니네 산지직송’의 세번째 시즌도 진정성과 감동이 있는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검증된 웃음 트렌디하고 다양한 소재로 tvN스러운 즐거움을 더해 검증된 웃음을 선사할 작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인기 웹툰 원작의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내일도 출근!’과 대세 청춘 스타들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최애의 사원’이 편성을 확정 지었다. 또한 역클리셰 재미를 선사할 ‘나의 유죄인간’과 은퇴 요원과 슈퍼 에이스의 혐관 브로맨스 ‘은퇴요원+관리팀’도 검증된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김숙과 송은이의 제주 폐가 리모델링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담을 ‘예측불가(家)’, 더욱 치밀해진 가짜찾기 여행 ‘식스센스:시티투어’ 세번째 시즌도 하반기에 방송될 전망이다. 여기에 믿고 보고 웃는 에그이즈커밍의 새로운 프로젝트이자 나영석PD의 신작 예능도 검증된 웃음을 가득 선보일 계획이다. 조선총독부에서 벌어지는 밀정과 통역관의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은 웰메이드 대작 드라마로 tvN 뉴어덜트의 모든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도 tvN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CJ ENM의 박상혁 미디어 비즈니스 유닛장은 “tvN은 그간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수많은 히트 IP를 확보하며 비교불가능한 화제성과 영향력으로 ‘No.1 K콘텐츠 채널’이라는 독보적 지위를 증명해왔다”며 “2026년, 특별히 K콘텐츠 흥행의 스탠다드가 되어준 핵심 시청자들을 ‘tvN 뉴어덜트’로 정의한 만큼, 시장의 변화와 니즈에 귀 기울여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단일 플랫폼 기준으로도 가장 많은 자체 기획·제작 IP를 선보이는 만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올해 tvN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시그널2'는 빠진 상황. 주연 배우 조진웅이 과거사로 인해 은퇴하며 그 후폭풍으로 편성 여부가 논의 중인 가운데 작품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tv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2. 23:27
[OSEN=하수정 기자] '스스로 불러온 재앙', 딱 황보라를 두고 쓰는 말이다. 욕심이 과해도 너무 과했다. 앞서 지난 11일 배우 황보라는 개인 계정에 마카다미아 공동 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남겼다. 요즘은 유명 연예인들도 개인 SNS를 활용해 광고를 노출하고 수입을 창출하기 때문에 '공동 구매 인증샷'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황보라는 오로지 대중의 시선을 끌려고 제품과는 전혀 상관없는 기획과 자극적인 연출로 대중의 비판을 샀다. 해당 영상의 도입부를 무려 교통사고 연출로 시작해 충격을 안긴 것. 설명란에 제조사 본사와 진행하는 대대적 할인과 빠른 배송 등을 강조하면서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고 덧붙이면서 황보라는 영상 속에서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지르며 긴박한 상황을 연출했고, 곧바로 환하게 웃더니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공동구매 중인 견과류 제품을 홍보했다. 설명란에 제조사 본사와 진행하는 대대적 할인과 빠른 배송 등을 강조하면서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고 덧붙이는 등 도대체 왜 교통사고가 등장했는지 의문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제품과는 하나도 연관성이 없는 오직 자극적인 '어그로성' 연출이었던 것. 차라리 견과류의 좋은 점을 언급하거나, 배우인 만큼 연기력을 살려 맛있게 먹는 장면을 찍었다면 더 호응을 얻었을지 모른다. 당연히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통사고를 흥밋거리로 다루는 홍보 방식을 지적했고, 여기에 황보라의 음주운전 이력도 파묘되는 망신살이 뻗쳤다. 황보라는 지난 2007년 12월 20일 새벽 0시 20분께 서울 강남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5% 음주 상태로 자가용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당시 황보라는 경찰에 친척이 귀국해 함께 와인 한 잔을 마셨다고 진술했고, 이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고 집에서 자숙했다. 음주운전으로 자숙하던 황보라는 이듬해 1월 31일 개봉한 영화 '라듸오 데이즈'를 통해 2개월 만에 복귀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였기 때문에 빠른 복귀가 이뤄졌고, 활동을 이어왔다. 결국 황보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이전에 올라온 공구 영상과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라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과도했던 욕심이 사과 엔딩으로 마무리된 셈이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형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해 2024년 아들을 낳았다. 최근 하정우는 11살 연하 모델 출신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하면서 올해 결혼을 예고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황보라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23:17
[OSEN=김채연 기자] JTBC가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순간을 본 채널에서 중계하지 않았다는 ‘패싱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최가온 선수의 경기는 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이 중계됐다는 설명이다.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 선수는 최종 90.25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었다. 다만 해당 금빛 순간은 JTBC 본채널이 아닌 JTBC 스포츠 채널에서만 생중계 됐다. 당시 JTBC는 본 채널에서 쇼트트랙 경기를 중계하고 있었고, 최가온의 금메달 확정 소식은 경기 도중 속보 자막으로 처리됐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한국 첫 금메달을 생중계로 보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중계 패싱’ 논란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JTBC 관계자는 OSEN에 “당시 상황을 보면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을 먼저 하다가 쇼트트랙으로 중계를 넘겼다. 그 시간에 JTBC SPORTS 채널에서는 최가온 중계를 처음부터 금메달 획득까지 중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JTBC 스포츠 채널에서는 처음부터 나온거고, JTBC에서는 쇼트트랙으로 넘어간 거다. 쇼트트랙도 강세 종목이고, 국민 관심도가 높고, 어제 출전했던 임종언, 최민정, 김길리 선수도 메달 2개 정도 기대되는 상황이었다. 당시 컬링 경기도 있었는데 해당 경기는 JTBC2에서 중계됐다”고 덧붙였다.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을까. 관계자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중계를 JTBC2, JTBC SPORTS 채널에 편성해 다채롭게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는 약 6000억 원을 투자해 올림픽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3사와 재판매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서 단독 중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JTBC 계열 채널과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복수 종목이 동시에 진행되는 동계올림픽 특성상 향후에도 유사한 편성 판단이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JTBC가 중계 패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단독 중계 체제 속에서 본 채널 편성 기준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2. 23:16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난임을 극복하고 자연임신에 성공했다. 박소영은 13일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에 ‘여러분!! 저 드디어 임신했어요ㅠㅠㅠ!!!!!!!! 자연임신에 성공한 소영씨의 임신 징후 부터 아기집 사진까지 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소영은 “임신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날부터 지금까지 브리핑을 해보려고 카메라를 켰다. 난자 채취를 하고 난자 채취를 하고 난소가 부어서 한 달을 쉬고 있었다. 자연임신 시도는 해도 된다고 해서 시도하려고 했는데 난포가 원래 주기보다 배란이 4~5일 정도 늦게 됐다”며 “생리 시작일로부터 한 12~13일차쯤에 배란이 됐다면 그것보다 한 3~4일 정도 한 4일 정도 갑자기 피크가 떠가지고 이번에 급하게 부랴부랴 숙제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회식자리도 있고 그랬어서 술은 안마셨는데 그때가 너무 춥고 눈 내리고 그럴 때라 다음 날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그 주에 2~3일 동안 집 밖을 안 나가고 기침을 계속하고 몸에서 열 나는 거 같고 그러다가 남편이랑 결혼 1주년 여행을 잡아놨었다.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생리 전 증후군과 비슷해서 곧 생리가 시작되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날까지 임신테스트기 한 줄이었다. 그래도 임신테스트기를 하나 챙겨갔다. 그런데 두 줄이 나왔다”며 “나중에 임테기를 너무 많이 해봤다”고 수십 개의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했다. 특히 “4차 피검사 수치를 보러 갔는데 배란일이 23일차가 되서 초음파실로 부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료실에 내 이름이 떴다. 왜 날 진료실로 부르지라는 생각에 너무 떨렸다”며 “내 이름이 진료실에서 초음파실로 바뀌었다. 초음파실로 갔는데 아기집이 있더라. 너무 행복했다. 너무 울컥해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긴장을 더 했냐면 증상이 없었다. 가슴커지는 것도 없고 졸리고 그런 것도 없고 입덧도 없었고”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소중한 아가가 찾아왔고 열심히 먹고 우리 아가를 꼭 쑥쑥 자라게 열심히 지켜보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소영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2. 23:15
[OSEN=김채연 기자] 전세계인의 야구 축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의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KBS가 탁월한 해설 능력과 완벽 비주얼을 겸비한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팬을 정조준한다. KBS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6 WBC 중계를 위해 일명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 그리고 이동근 캐스터로 구성된 중계진의 ‘맨 인 블랙’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해설위원은 물론 이동근 캐스터까지 영화 ‘맨 인 블랙’의 주인공들 못지 않게 블랙 수트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그동안의 해설은 잊어라’라는 임팩트 넘치는 슬로건과 함께 기억 삭제 장치 ‘뉴럴라이저’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야구계의 ‘리빙 레전드’ 중 한 명인 박용택 위원은 현장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가감 없이 짚어주는 ‘촌철살인 해설가’로, 듣는 이들의 재미를 더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이번 ‘WBC’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살려 현장의 분위기를 안방극장에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택과 함께 해설 듀오로 함께할 이대형 위원은 선수 시절의 감각을 바탕으로 한 각종 예측의 놀라운 적중률로 ‘작두 해설가’에 등극, 야구팬들 사이에서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작두 해설’ 이대형의 예측이 이번에도 계속 적중할지,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 포인트를 예고한다. 여기에 이동근 캐스터가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진행으로 중계의 중심을 잡는다. 이동근 캐스터는 경기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가며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의 분석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두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의 완성된 호흡은 WBC의 뜨거운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역대급 훈훈한 비주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최강 중계진’은 3월 2일(월) 오전 11시 40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되는 대표팀의 공식평가전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 중계를 시작으로 WBC의 여정을 시작한다.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2차 공식평가전도 3월 3일(화) 오전 11시 50분부터 KBS 2TV에서 중계된다. 한편, 한국이 일본전과 대만전을 치르는 3월 7일(토)과 8일(일)에는 본격 경기 전 ‘프리뷰 쇼’가 마련돼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프리뷰 쇼에는 2023 WBC에서도 KBS 중계 프리뷰 쇼 MC로 나섰던 ‘야구 마니아’ 김구라, ‘야구 요정’ 홍주연 아나운서,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 출신의 조성환 해설위원이 출격한다. 이들은 야구 팬들의 마음을 대변해 WBC 경기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현지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의 소식부터 WBC에 대한 모든 썰까지 대방출할 예정이다. ‘WBC’ 프리뷰 쇼는 3월 7일(토) 오후 6시 일본전, 8일(일) 오전 11시 10분 대만전에 앞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2. 23:10
[OSEN=하수정 기자]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도전자 99인 포스터를 공개, 뉴페이스들의 등장을 알리며 전설이 될 무명들의 서열 다툼을 예고했다. 13일 MBN ‘무명전설’ 측은 99인 도전자 전체 포스터 및 삼행시 티저를 공개하며, 도전자들을 둘러싼 베일을 걷어냈다. ‘무명전설’은 이번 포스터를 통해 총 99인 가운데 1층에서 3층에 배치된 도전자 81인과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4~5층 도전자 18인 구성을 알리며 본격적인 서열 전쟁의 시작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1층부터 5층까지 층을 나눠 배치한 구성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인지도가 높은 도전자들이 위치한다. 1층부터 3층까지는 무명 도전자 81인이 배치되어 있으며, 4층과 5층에는 가면을 쓴 18인의 도전자가 위치해 인지도로 나누는 ‘무명전설’만의 서열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지도 최하층에 배치된 1층 도전자들은 모두 ‘무명전설’을 통해 처음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는 뉴페이스다. 과연 이들이 어떤 무대를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또 치열한 서열 전쟁에서 살아남아 전설이 되는 영화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는 부분이다. 이와 반대로, 인지도 상위층에 배치된 18인은 가면을 쓴 채 모두 정체를 숨기고 있다. 이름 대신 ‘SKY’, ‘차트 역주행’, ‘천만배우’, ‘군필돌’, ‘리틀 김준수’, ‘리틀 싸이’ 등 다양한 가명까지 내건 만큼, 온라인상에서는 이들의 정체를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지며 벌써부터 추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포스터에 이어 삼행시 티저도 공개돼 81인 무명 도전자들의 매력이 또 한 번 여심을 강타했다. 티저에서 도전자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매력 어필에 나선 가운데, 모델 같은 비주얼부터 남성미 가득한 보이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각자의 각오를 전했다. 앞서 ‘무명전설’은 무명 도전자들의 캐릭터와 비주얼을 엿볼 수 있는 그룹 티저로 뉴페이스들의 등장을 알린 바 있다. 헬스장, 카센터, 주방 등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티저는 친근한 분위기로 설렘을 자극, 도전자들을 향한 응원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도전자 99인을 모두 공개한 ‘무명전설’은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을 비롯해 김진룡, 김광규, 한채영, 양세형, 홍현희, 아이비, 임한별까지 총 13인의 심사위원 라인업을 완성했다. 도전자 99인과 심사위원 13인이 합류한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이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무명전설’은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2026년 트롯 오디션의 포문을 여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23:06
[OSEN=하수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이 이번에는 원팀으로 출격한다. 오는 15일(일) 저녁 5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가 시작된다. 예상치 못한 개별 마니또 활동 조기 종료를 맞은 회원들은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크릿 마니또' 작전은 남산 자락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원들은 주어진 48시간 안에 선물을 준비하고, 정체를 숨긴 채 아이들에게 소중한 하루와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마니또 클럽 정회원으로 승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는 각자 담당 학년을 맡아 아이들의 관심사와 소원을 세밀히 조사하고 맞춤형 선물을 준비한다. 엉뚱하고 귀여운 소원부터 이수지를 울컥하게 만든 감동적인 소원까지 다채로운 사연들이 이어지며, 회원들은 마치 동심의 세계로 들어간 듯한 설렘과 즐거움을 경험한다. 앞서 덱스를 향해 역대급 선물 폭격을 준비했던 낭만파 제니가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떠올렸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마니또 클럽' 회원들은 정체를 숨긴 채 아이들의 순수한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선물 자판기'라는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는 전언. 또한 아이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세계 최강'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한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팀으로 뭉친 마니또 클럽 회원들의 케미도 역대급으로 빛을 발한다. 며칠 새 찐친으로 거듭난 회원들은 언더커버 작전 속에서도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이수지는 "제니와 따로 연락한다"며 우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과연 '시크릿 마니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멤버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MBC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는 15일(일) 저녁 5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22:54
[OSEN=연휘선 기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려온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하며 공무원이 아닌 유튜버로서 새출발하는 심경을 밝혔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13일 OSEN과의 통화에서 "퇴사가 맞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 현재 휴가 중인 상태로 퇴사 이후 구체적인 것들을 생각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세한 건 3월 초가 지나서야 거취가 정해질 것 같다. 연예 기획사들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은 맞지만 정말 하나도 결정한 게 없다. 퇴사 이후에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라고 조심스레 말을 아꼈다. 더불어 조길형 전 충주시장의 사퇴로 인한 정치 행보라는 일각의 이야기에 대해 "전혀 아니"라고 웃으며 선을 그었다. 무엇보다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저도 이제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충주맨'이라는 이름 자체는 쓰지 않는 게 맞지 않나 생각 중이다. 법적인 문제보다 도의적으로 쓰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충주시 SNS를 비롯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충주맨'이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고, 전국 지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무원 출연 유튜브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그는 9급 공무원 임용 7년 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하며 뉴미디어팀 팀장으로 활약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 후 유튜버 전향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 결국 지난 12일 자로 충주시청에 사직서를 제출해 이후 행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2. 22:47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엑소 수호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공연 일정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오는 14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차망칼라 국립경기장에서 ‘SMTOWN LIVE 2025-26 [THE CULTURE, THE FUTURE] in BANGKOK(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방콕) 공연이 펼쳐진다. 엑소 수호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박준형 기자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2. 22:19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그룹 SMTR25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공연 일정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오는 14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차망칼라 국립경기장에서 ‘SMTOWN LIVE 2025-26 [THE CULTURE, THE FUTURE] in BANGKOK(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방콕) 공연이 펼쳐진다. SMTR25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2. 22:18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그룹 WayV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공연 일정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오는 14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차망칼라 국립경기장에서 ‘SMTOWN LIVE 2025-26 [THE CULTURE, THE FUTURE] in BANGKOK(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방콕) 공연이 펼쳐진다. WayV(웨이션브이)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2.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