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웨이브(Wavve)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의 표창원·서동주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감옥에서 보내온 자필 편지를 읽으며 분노를 폭발한다. 웨이브 ONLY ‘읽다’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 당사자들의 자필 편지를 읽으며 전문가의 시선으로 범죄 심리를 분석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제작진이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출연진으로는 서동주 변호사와 박경식 전 ‘그것이 알고 싶다’ PD를 비롯해, 표창원 전 프로파일러·박지선 전 범죄심리학자·정재민 변호사(전 판사)·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등이 게스트로 참여를 확정해 몰입감과 깊이를 더한다. 16일(오늘) 공개되는 ‘읽다’ 1회에서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자필 편지가 최초로 공개된다. 서동주는 “딸의 친구를 살해했지만, 성범죄자는 아니다”라며 ‘정신착란에 의한 우발적 범죄’를 주장하는 편지 내용에 “읽으면서도 무슨 말이지 싶다”라며 황당함을 드러낸다. 이후로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게 되자 “최악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표창원은 “편지 내용으로 스스로 자백한 꼴”이라며 “우리 모두를 바보로 아는 태도”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이영학이 언론에 편지를 보내게 된 ‘트리거’도 낱낱이 공개된다. 다른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아동성범죄자가 이영학에게 편지를 보냈기 때문인데, 해당 편지를 접한 서동주는 “벌써 이영학을 ‘형님’으로 모시네, 누가 보면 동호회를 차리는 줄 알겠다”라고 기막혀한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아동성범죄자의 편지 내용과, 이후로 벌어진 ‘나비 효과’의 전말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함께 공개되는 ‘읽다’ 2회에서는 ‘한강 시신 토막 살해범’ 장대호의 편지 내용과 사건을 다룬다. 이때 표창원은 “사실 장대호의 편지를 다룬다고 했을 때, 출연을 거부하겠다는 ‘보이콧’ 선언을 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끈다. 특히 ‘관상’에 집착한 장대호의 ‘지질한’ 편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안긴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웨이브 선공개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읽다’는 16일(오늘) 오후 5시 1·2회가 공개되며, 23일(금) 오후 5시 3·4회 공개에 이어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편씩 순차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브(Wavve)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6. 0:32
[OSEN=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아일릿(ILLIT) 윤아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15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1.16. 0:30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셰프들이 방송이 끝난 뒤에도 깊은 우정을 이어가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술 빚는 윤주모’로 사랑받은 윤나라 셰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윤나라는 “촬영이 끝나고 몇 달 뒤에 열린 아들 돌잔치 축하하러 기쁜 마음으로 와주신 흑백 이모삼촌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중식당 호빈의 멋진 룸에서 잔치를 열 수 있게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후덕죽 셰프님 할아버처럼 따뜻하게 계속 지켜봐주셨어요”라며 각별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호빈 최고~ 후덕죽 셰프님 사랑합니당”이라는 표현에서는 깊은 신뢰와 애정이 묻어났다. 후덕죽 셰프는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중식당 호빈에서 총괄셰프직을 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윤나라를 중심으로 후덕죽 셰프를 비롯해 ‘천생연분’ 박가람, ‘중식마녀’ 이문정, ‘아기맹수’ 김시현, ‘서울엄마’ 우정욱, ‘쓰리스타킬러’ 안진호가 나란히 서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담겨, 경쟁을 넘어선 가족 같은 분위기를 실감케 한다. 윤나라는 게시물 말미에 “좋은 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난 것이 가장 큰 행운”이라며 촬영 이후에도 이어진 관계의 의미를 되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나라 셰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53
[OSEN=장우영 기자] 동료들의 우려 섞인 촉은 결국 독이 되어 돌아왔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갈등 사이에서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전 남자친구의 존재는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고, 박나래와 함께 했던 기안84, 이시언 등이 앞서 ‘경고’했던 것들이 다시금 회자되면서 씁쓸함을 남겼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및 횡령 의혹 등으로 고발당한 상태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대중의 이목이 가장 쏠리는 지점은 바로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의 실세로 군림했던 전 남자친구 A씨의 존재다. 박나래는 A씨에 대해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고, 실무 능력이 뛰어나 정당하게 채용했다"고 해명했다. 회사 자금으로 3억 원 상당의 전세 보증금을 대출해 준 것에 대해서도 "직원 복지 차원이며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의 폭로는 이와 정반대다. 그들은 A씨가 "대학을 한 학기만 다니고 자퇴한 비전문가"라며 박나래의 '인재 영입'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나아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위한 명품 선물 등 사적인 지출을 법인카드로 해결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월급날인데 돈이 안 들어왔다"는 매니저들의 이야기에도 연인에게는 회삿돈 3억 원을 선뜻 내어준 이중적인 태도는 도마 위에 오르기 충분했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자 과거 박나래의 절친한 동료들이 방송에서 던졌던 '남친 걱정' 멘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단순한 농담인 줄 알았던 말들이 뼈 있는 경고였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기안84의 발언이다. 그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나는 촉이 있다. 살짝 '사짜(사기꾼)'의 냄새가 나는 걸 잘 맡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를 보며 '저 아이는 박나래의 재산을 노리고 온 아이다'라고 이시언 형과 계속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당시에는 웃고 넘길 에피소드였으나, 현재 전 남자친구를 둘러싼 횡령 및 무자격 채용 논란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기안84의 눈이 정확했다", "친구들이 말릴 때는 이유가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시언 역시 과거 박나래에게 전 남자친구의 뒷조사를 권유했을 정도로 그녀의 연애사에 우려를 표한 바 있으며, 양세형 또한 "박나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눈이 더 낮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박나래 스스로도 방송에서 "나는 남자에 미친 게 맞다"고 인정할 만큼, 사랑 앞에서 맹목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결국 동료들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박나래는 사랑하는 연인을 회사라는 공적인 영역에 무리하게 끌어들였고,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은 그에게 회사의 '돈주머니'를 맡겼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이 선택은 횡령 의혹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고, 결국 박나래는 1인 기획사 대표로서도, 방송인으로서도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3:46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배우 신민아와 결혼 후 처음으로 공개 근황을 전하며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15일 김우빈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웁' 퇴근길 놓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우빈의 퇴근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빈은 어두운 색상의 점퍼 차림으로 촬영을 마친 뒤 현장을 나서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소속사 직원들과 잠시 대화를 나눈 뒤 "수고했어요"라는 말을 전한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근황 공개는 김우빈이 결혼한 이후 처음 전해진 공식적인 모습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결혼 후 조용한 시간을 보내온 김우빈이 자연스러운 ‘퇴근길 인사’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 것. 사진을 본 팬들은 “결혼 후 더 편안해 보인다”, “이게 바로 근황 공개의 정석”, “퇴근길마저 화보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20일,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이광수, 주례는 법륜 스님, 축가는 카더가든이 맡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으로 스페인에 다녀왔으며 허니문을 마친 뒤에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올해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곧바로 ‘수목금’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이진욱과의 로맨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AM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38
[OSEN=최이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1등 아들 손태진을 길러낸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법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는 신입 편셰프 손태진이 출격한다.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학사 및 서울대 대학원 석사 출신의 수재로 ‘팬텀싱어’ 초대 우승자이자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자이다. 무슨 일이든 도전했다 하면 남다른 저력으로 1등을 꿰차는 ‘1등 가수’ 손태진의 일상 속 숨겨진 매력이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손태진은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손태진의 최애 집밥 메뉴들을 요리했다. 우아한 미소가 아름다운 손태진의 어머니는 엄청난 내공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손태진의 요리 선생님이라고. 뿐만 아니라 손태진이 어릴 때 싱가포르로 이민을 간 탓에 어머니의 집밥은 글로벌 그 자체. 이날도 어머니는 한식 정통 갈비찜은 물론 싱가포르 대표 음식 칠리크랩, 중식 마파두부 등의 요리를 자신의 집밥 레시피로 뚝딱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태진 역시 어머니의 요리를 배우며 함께 요리했다. 이때 ‘편스토랑’ 식구들의 눈길을 끈 것은 손태진 어머니의 화법이었다. 어머니는 손태진에게 요리를 가르치며 “잘하는데?”라는 칭찬을 쉬지 않았던 것.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칭찬이 엄마의 교육법이시구나”라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어머니만의 남다른 교육법들이 공개돼 서울대 출신 엄친아 손태진을 길러낸 어머니의 교육 노하우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특히 손태진이 아주 어린시절 이민을 갔음에도 모국어인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은 물론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다국어를 할 수 있게 된 것도 어머니 덕분이라고. 이 사연을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맹모삼천지교’가 아닌 ‘손모삼천지교’”라고 감탄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 자세한 내용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무엇보다 손태진이 노래를 하게 된 계기 역시 어머니였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태진은 “프랑스에 있는 대학교에 호텔경영 전공으로 합격해 입학만 앞두고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라며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서울대 성악과에 진학하게 됐다. 그때부터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과연 손태진 어머니가 아들에게 음악을 권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1등 가수 손태진을 키운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법은 16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11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디 포스터가 영화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개봉 50주년을 맞아, 어린 시절 할리우드에서 학대 피해를 피할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5일(현지시간) 피플 등에 따르면, 조디 포스터는 최근 NPR과의 인터뷰에서 “왜 나는 그토록 많은 이들이 겪었던 끔찍한 경험을 겪지 않았는지 오랫동안 스스로에게 질문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택시 드라이버’에서 당시 12세의 나이로 아동 성매매 피해자 역을 맡아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포스터는 “물론 미시적인 성차별적 행동(microaggressions)은 있었다. 직장에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라면서도 “그런데 왜 나는 더 나쁜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가 내린 결론은 ‘권력’이었다. 그는 “12살 무렵 이미 나는 일정 수준의 힘을 갖고 있었다”며 “첫 오스카 후보에 오른 뒤에는 완전히 다른 범주에 속한 사람이 됐다. 나는 ‘건드리기엔 너무 위험한 존재’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의 커리어를 망칠 수도 있었고, 문제를 외부에 알릴 수도 있는 위치였다. 그래서 표적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성향 역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포스터는 “나는 감정보다 이성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이라며 “감정적으로 조종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타입”이라고 했다. 그는 “포식자는 힘이 없고, 어리고, 취약한 사람을 노린다. 그것이 바로 약탈적 행동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택시 드라이버’에서 배우 로버트 드 니로는 베트남전 참전 후 불안정한 삶을 사는 택시 운전사를, 조디 포스터는 그가 ‘구원하려는’ 소녀 아이리스를 연기했다. 이후 포스터는 영화 '피고인',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두 차례 수상하며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그는 사생활을 철저히 지켜온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포스터는 “셀럽 문화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다”며 “사랑하는 영화를 만들고, 스크린 위에서는 모든 것을 쏟되, 삶 자체는 지켜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할리우드의 중심에 섰던 조디 포스터가 50년이 지난 지금,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스스로 정의한 이번 고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업계 내 권력 구조와 성찰의 지점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있다. 한편 포스터는 2013년 1월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에 해당하는 '세실 B.데빌 상'을 수상해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히며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02
[OSEN=이대선 기자] 포토월에서 홍진경에게 즉석으로 과감한 포즈를 전수받은 이다희가 ‘반전매력’을 뽐내며 웃음을 안겼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섬을 떠날 수 있는 ‘지옥도’에서 솔로들이 펼치는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솔로지옥’은 한층 더 뜨거워진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를 비롯해 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시즌보다 더 강력한 도파민’을 예고하며 시즌5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토타임 역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5대5 가르마의 스트레이트 헤어에 골드 장식이 더해진 코발트 컬러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로 포토월에 등장한 이다희가 ‘반전매력’을 뽐내며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 우아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다희는 마지막으로 홍진경에게 전수받은 익살스러운 포즈를 재치 있게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솔로지옥’ 장수 MC다운 순발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다희는 “시즌1을 했을 때는 2, 3이 가능할까 매년 고민했는데, 이번 시즌을 보고 ‘10까지도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제작진도 각성해서 제대로 만들었고, 출연자들도 정말 좋다. 믿고 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파민 그 자체였다. ‘솔로지옥’만의 색깔이 가장 잘 묻어있는 시즌이 아닐까 싶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솔로지옥5’는 1월 20일(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15. 22:38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주연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권력자들의 싸움에 휘말린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주연이 출연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의 이면과 거대한 사건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주연은 극 중 장건영(정우성)의 동생이자 피혁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 장혜은 역을 맡아 무고하게 권력 다툼 속에서 고초를 겪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지난 14일 공개된 6회에서 이주연은 장건영의 수사를 저지하려는 백기태의 계략에 휘말리며 극의 전환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중앙정보부 취조실에 갇힌 채 간첩 혐의를 받는 혜은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혜은은 기타 선생의 공작금을 관리하고 건영의 수사 기밀을 공유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와중에도 “오빠는 아무 잘못 없어요”라고 외치며 오빠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절실하게 그려냈다. 이주연은 수많은 감정이 응축된 깊은 눈빛으로 시대적 아픔을 관통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이주연의 섬세한 연기력은 일상으로 돌아간 후, 다시금 중정 요원들에게 끌려가는 장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극한의 공포 속에서 위태롭게 숨죽이던 혜은의 모습은 권력 앞에 무력한 개인의 비참함을 돌아보게 만들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이주연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침묵 속에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설득력을 높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주연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36
[OSEN=최이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겨울 나들이 시작부터 ‘쉼표, 클럽’ 회원들과 제대로 꼬인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공개된다. 유재석은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기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준비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유재석은 “5만 원에 이렇게 여행하는 거 쉽지 않다”라고 생색을 내면서 “저번처럼 내 뒷담화 하면 불쾌해요”라고 단도리를 한다. 그러나 유재석이 잠시 커피 주문을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일정표를 보면서 “불안하네”라고 뒷담화를 한다. 이어 회원들은 유재석이 영하 날씨에 혼자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자신들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게 된 상황을 알게 된다. 항의를 들은 유재석은 “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니다”라고 태연하게 말해, 회원들의 거센 반발을 산다. 시작부터 ‘뜨아’ 사태로 회원들과 삐끗한 유재석은 일단 맛있는 간식을 먹여 원성을 잠재우려고 한다. 바로 이어서 월동 준비를 위한 쇼핑 코스를 붙여 회원들의 호응을 얻으려고 작정을 한다. 하지만 의심 많은 회원 주우재는 유재석이 하는 말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 유재석이 “여기 핫한 곳이야”라고 소개하자, 주우재는 “저번에도 그 말 했다. 회비 남기려고 저렴한 곳만 찾는다”라고 꼬집는다. 또 주우재가 쇼핑 후 안 쓰고 남은 돈을 정산해달라고 요구하자, 유재석은 “너 집에 가!”라고 구박하며 둘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과연 유재석은 주우재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지, ‘쉼표, 클럽’ 겨울 나들이가 담길 ‘놀면 뭐하니?’는 17일 토요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놀면 뭐하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2:3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박기웅, 김형묵, 소이현, 주진모, 조미령, 윤서아가 전무후무한 가족의 탄생을 알린다.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측은 16일 양씨 집안 특유의 단짠 매력이 담긴 ‘양家네’ 가족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박기웅은 양씨 집안의 맏손자 양현빈 역을 맡았다. 그는 가부장적인 할아버지와 감정 표현에 서툰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유학을 떠났다. 패션사업부 총괄이사직을 맡게 되며 귀국한 그가 가족을 향한 복합적인 감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김형묵과 소이현은 각각 양씨 집안의 장남 양동익과 며느리 차세리로 분해 사랑과 야망을 넘나드는 부부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이 부부는 자녀와의 애증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진모는 양씨 집안의 큰어른 양선출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평생 고집과 권위를 지키며 살아왔으나, 그 이면에 가족에 대한 죄책감을 묻어둔 인물이다. 특히 며느리 차세리에게는 츤데레 애정을 쏟는 그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조미령은 양씨 집안의 장녀 양동숙 역으로 아들 민지후(조이현)를 한의사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극에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윤서아는 양씨 집안의 막내 손녀 양은빈으로 분해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6인 6색 매력으로 꽉 채운 양씨 집안의 이야기가 극을 빈틈없이 메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들의 끈끈한 연기 호흡이 만들어낼 독보적인 패밀리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2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세기말 감성과 유쾌한 오피스 코미디, 짜릿한 미스터리까지 품은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 방송을 통해, 냉철한 카리스마와 우월한 업무 능력으로 여의도를 주름잡던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감독관 홍금보가 하루아침에 말단 사원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사연이 전개될 예정이다. 한민증권 내에 숨겨진 비자금 장부와 익명의 내부고발자 ‘예삐’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 된 홍금보는 친동생 홍장미(신유나)의 명의를 빌려 무려 열다섯 살 어린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해 위장 취업을 감행한다. 우여곡절 끝에 홍금보는 한민증권 신입 사원이자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의 막내로서 여러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아슬아슬한 언더커버 임무를 시작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극 초반부터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에피소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등장, 틈새를 파고드는 코미디 요소,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언더커버 작전에 커다란 변수가 될 신정우(고경표), 알벗 오(조한결)의 인상적인 등장과 이들과 얽히게 된 홍금보의 모습도 흥미를 자극한다. 홍금보는 막중한 임무를 맡긴 자신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국장에게 “신정우 오는 줄 알았으면 한민증권 안 들어갔어요!”라고 따지며 난색을 표하고, 비디오 가게에서 다소 민망한 설전을 벌였던 알벗 오와는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하며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진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돌진하는 ‘여의도 마녀’ 홍금보가 이렇듯 순항을 가로막는 암초들을 만난 후 어떤 새 경로를 개척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대체 불가한 우정으로 하나가 될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의 첫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는 가장 연장자지만 막내 노릇을 해야 하는 홍금보는 룸메이트들의 미묘한 의심을 사면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홍금보는 기숙사 맏언니이자 회사 선배인 고복희(하윤경)와는 초면부터 유쾌하지 않은 인연으로 마주한 적이 있는 사이이기에, 이들의 묘한 심리전이 첫 만남부터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얼굴 없는 상속녀 강노라(최지수), 모두가 인정하는 친절 사원 김미숙(강채영)도 저마다의 비밀을 품고 301호에 모이며, 한 지붕 아래에서 끈끈한 우정을 쌓아 올릴 네 여자의 출발점이 궁금해진다. 심장 뛰는 언더커버 작전과 세기말 여의도의 치열한 풍경,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따뜻한 워맨스까지 그려낼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17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훈이 프리미엄 PDRN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피더린(PYDERIN)의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오늘(16일) 소속사 빅픽처이앤티에 따르면 김지훈은 최근 피더린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돼 본격적인 광고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모델 발탁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피더린 측은 “김지훈 배우와의 협업은 브랜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깊이 있는 연기력과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성과 신뢰감을 동시에 확보한 김지훈의 이미지가 ‘피부 본연의 회복과 균형’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해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등을 통해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김지훈은 2025 SBS 연기대상 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했고, 최근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멀티테이너상을 수상하며 2026년을 이끌어갈 대표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과 예능, 광고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대중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것. 브랜드 모델 발탁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김지훈이 피더린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06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간 재계약 불발의 이면이 뒤늦게 전해졌다. 15일 OSEN 취재 결과, 박나래는 지난해 JD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계약금과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특히 금전적 조건보다도 향후 커리어 방향성과 관련한 이견이 핵심 쟁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돈보다는 일적인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컸다”며 “초기에는 계약금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지만, 이후 충분한 조율이 이뤄졌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박나래와 JDB엔터테인먼트 박 모 대표가 사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말다툼이 있었다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도 제기됐다. 결국 양측은 활동 방향에 대한 간극을 좁히지 못했고, 박나래는 약 9년간 몸담았던 JDB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택하게 됐다. 재계약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배경에는 최근 불거진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폭로전이 있다. 전 매니저 A씨는 자신의 경력 부풀리기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당시 박나래와 JDB엔터테인먼트 측이 자신을 붙잡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박나래가 JDB엔터테인먼트 박 모 대표의 약점을 확보하기 위한 녹취를 요구했고,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다”며 “현재까지도 이를 보관 중”이라고 주장해 파문을 키웠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약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는 가운데, 재계약 불발을 둘러싼 진실 공방 역시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나래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2:06
[OSEN=최이정 기자] ‘아이 엠 복서’ 마스터 마동석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4강전이 펼쳐진다.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가 지난 11일(일) 기준으로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수 4억 2천만 뷰를 돌파하며 핫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16일) 방송될 9회에서는 ‘프리티 보이’ 조현재, ‘보디 킬러’ 국승준, ‘프린스’ 이채현, ‘썬더’ 권오곤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강전에 돌입,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하게 싸운다. 4강전은 3분 8라운드 방식으로 지난 8강전보다 2라운드 늘어난 만큼 체력과 복싱 실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먼저 조현재와 국승준의 대결에서는 링을 활용하는 조현재와 링 중앙에서 경기를 운영하는 국승준의 대비되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선수는 매 라운드를 마지막 라운드처럼 임하며 초박빙 승부를 벌여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마스터 마동석은 7라운드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조현재와 국승준의 접전을 지켜보다가 “이제 8라운드잖아. 이거 판정 못 하겠는데?”라고 난감해해 과연 두 선수 중 결승에 오를 한 명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프로 복싱 선수와 붙어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프로 킬러’ 이채현과 전(前) 라이트급,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10라운드까지 싸워본 권오곤의 대결 역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이채현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를 늪에 빠뜨리기 위한 리듬 싸움을 걸고, 권오곤은 방어하며 상대의 빈틈을 노린다고. 두 선수도 끝날 때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다고 해 본방송 시청 욕구를 상승시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덱스가 준비한 탈락자들의 스페셜 매치가 재미를 배가시킨다. 박영호와 박성준이 한 팀, 박성운과 이기준이 한 팀을 이뤄 2 대 2 태그 매치를 진행하는 것. ‘퉁순이’ 박성운은 피트니스 모델 박영호를 ‘풍선 근육’이라고 도발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고 해 색다른 볼거리가 기대되고 있다. 조현재와 국승준, 이채현과 권오곤의 4강전과 결과는 오늘(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아이 엠 복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2:0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가 색다른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취향을 정조준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가볍고 유쾌한 병맛 로맨틱 코미디부터 유일무이한 남자 주인공 선재규(안보현 분), 바닷가마을 배경과 자연스러운 사투리까지 차별화된 요소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며 대세 드라마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4회까지 방송된 ‘스프링 피버’는 기존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비틀어 부담 없이 웃을 수 있는 병맛 코드와 직진형 남자 주인공 선재규의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불타는 심장을 가진 테토 남주 선재규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으로 윤봄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설렘을 선사하며 매회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바닷가마을을 배경으로 한 정겨운 분위기와 현실감 넘치는 사투리 역시 ‘스프링 피버’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시청자들은 “사투리가 찐이라 경상도인으로서 마음이 편하다”, “신수읍 사람들 사투리 제대로네”, “사투리 자연스럽게 잘해서 놀랐는데 안보현 배우 진짜 부산 출신이었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코믹한 전개와 곳곳에 배치된 웃음 포인트는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서의 강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한 번 보면 또 찾게 되는 중독성 있는 매력을 선보인 것. 이에 TV-OTT 드라마 화제성 4위(2026. 1. 14. 기준 /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을 달성했다. 이는 방송 첫 주에 비해 무려 26계단을 상승한 놀라운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안보현 3위, 이주빈이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케 했다. 이와 함께 방송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 1억 뷰를 목전에 두는 기록까지 선보였다. 이는 tvN에서 방영했던 ‘폭군의 셰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선재 업고 튀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대중적 확장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대세 드라마’로 성장할 조짐을 보이는 ‘스프링 피버’의 향후 추이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매주 시청자들의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는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01
[OSEN=장우영 기자] 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상간남 의혹을 벗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5일 최정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인 A씨와 전 남편 B씨의 이혼 소송 관련 B씨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원심판결 및 상고 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 이유에 관한 주장이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호의 사유를 포함하지 아니하거나 제3항 각호의 사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상고 비용은 B씨가 모두 부담하도록 했다. 판결 후 A씨는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너무 기다리고 기다린 결과다. 불륜이 아닌 걸 불륜이라고 주장하며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내로남불 인간,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다”고 심경을 전했다. 최정원은 지난 2023년 1월, 과거 지인이었던 여성의 남편 B씨로부터 '상간남' 소송에 휩싸였다. B씨는 최정원과 자신의 아내가 2022년 12월부터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최정원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B씨를 협박,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B씨도 맞고소했으나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1:46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해외 일정 차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7~18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IN ASIA’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1.16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1.15. 21:45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모두가 혀를 내두른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의 짝이 나타난다. 또한 ‘기부 천사’ 션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품격을 살려준 방명록을 남겨 울림을 선사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랜드 손님’의 출격과 주최자들을 당황케 만든 ‘VIP 손님’의 깜짝 등장, 그리고 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진 최종 판매 수익금이 예고돼 기대가 쏠린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된다. 지난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누구도 쉽게 손을 대지 못했던 아이템인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가 드디어 주인을 만난다. 코드쿤스트, 봉태규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고난도 아이템이었던 구두가 주인을 만나 빛을 발한다. 이에 전현무는 “어울리는 사람이 있구나!”라며 감탄한다. 또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마지막 손님으로 ‘기부 천사’ 션도 방문한다. 션은 입구의 방명록에 남다른 명언을 남겨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전한 것은 물론, 장바구니도 가득 채운다. 계산을 완료하고 계좌를 확인한 전현무가 “왜 이렇게 많이 내셨어요?!”라며 놀라자, 션은 그저 선한 미소로 답해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새벽부터 준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로 녹다운된 전현무는 바닥에 널브러지고, 기안84와 코드쿤스트도 지쳐 있던 그때, 예상치 못한 ‘VIP 손님’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얘 아직도 있어?”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는 전현무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과연 ‘VIP 손님’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수많은 ‘그랜드 손님’의 따뜻한 마음과 주최자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노력이 모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최종 판매 수익금은 얼마일지,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1:45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④에 이어)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백종원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를 해명했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연출을 맡은 김학민PD, 김은지PD와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함께 임했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날 김학민 PD는 방송 공개 전부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 대한 각종 구설이 쏟아졌던 것과 관련해 신경쓴 부분을 묻자 “심사나 편집에 있어서는 늘 하듯이 재미와 시청자 분들이 충분히 납득할수 있음에 균형을 가지고 임했다고 말씀드릴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 대표의 시즌3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시즌3가 공표가 됐지만 아직 많은 것들이 정해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보니 그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어려울것 같다. 심사위원이 누구다, 어떻게 될까에 대해서는 시즌3 제작진들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는 백종원 대표가 ‘흑백요리사2’ 제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가 제작발표회때 말씀드렸던게 ‘백종원 선생님이 저희를 선택해주셨다’는 워딩 때문에 뭔가 ‘백종원 대표님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제작진과 커넥션이 있다’ 같은 근거 없는 루머가 나오더라.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어쨌든 심사위원 중 백종원 선생님이 이 프로그램에 먼저 섭외 됐기때문에 시작 같은 느낌이라면 안성재 셰프님이 끝으로, 두 번째로 섭외됐다. 시작과 끝의 메타포 느낌으로 말씀 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학민 PD는 “‘흑백요리사’의 기획이 백종원 대표님이라는 루머가 도는 것 같아서 그건 바로 잡을 부분이 있다”며 “늘 그렇듯 시청자 분들의 시즌1, 2에 대한 여론, 시즌3가 어떻게 가면 더 재밌고 어떻게 하면 더 완성도 있는 시즌이 될지 고민하며 만들어갈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 대표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저희가 가타부타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심사위원으로 최선을 다해 임해주신 건 맞다. 요리를 평가해 주실 때도 심사위원의 자리에 걸맞게 노력해주셨다”고 말을 아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5.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