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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전세사기' 양치승, "언젠가는 맞을 매였다"…충격 점사 ('귀묘한 이야기')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양치승이 사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2회에서는 ‘음기’를 주제로 귀묘객(客) 양치승, 신수지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양치승은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다”라고 소개를 했다가 이내 “이제 아니다. 회사원 양치승이다”라고 정정한다. 양치승은 “여기 올 때 계단에서 넘어졌다. 음기가 너무 센 거 같다. 나도 기가 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무속인들은 “안 세다. 순둥이 같다”라며 예상(?)과는 다른 반응을 드러낸다. 양치승은 “회사를 다니지만 사업도 계속한다. 그런데 이번에도 사기를 당할까 걱정이다. 제일 궁금한 것은 올해 사업 운이 어떤가?”라고 묻는다. 양치승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보고 있으면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라고 말한다. 그 말에 양치승은 울컥한다. 이어 무속인은 “언젠가는 맞을 매였다. 빨리 맞는 게 좋다. 나이가 더 먹어서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되잖아”라며 위로를 보낸다. 그러면서 사업운에 대해 적나라하게 점사를 푼다. 과연 양치승의 사업운이 어떨지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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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신은경에 집 안 칼 다 치우라고..子국제학교 다녀" (옥문아)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성웅이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제 발로 정신과를 향한 사연을 밝힌다. 26일(목)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신세계'부터 드라마 '사냥개들'까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악역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박성웅이 악역 연기 후 “제 발로 정신과를 찾아갔다”라고 고백해 옥탑방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칼로 사람을 죽이는 잔혹한 장면을 소화했던 박성웅은 ‘칼로 사람들을 해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까지 들어 아내인 배우 신은경에게 집 안에 칼을 다 치우라고 부탁했을 정도라고.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정신과를 찾을 정도로 힘들어했던 박성웅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한편, 현재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대치동에 거주 중인 박성웅이 스크린 속 서늘한 모습과는 다른 스윗한 ‘대치 아빠’로서의 교육관을 공개한다. 해외 대학 진학을 목표로 국제학교에서 공부 중인 아들을 둔 박성웅은 “아들이 부담감을 가질까봐 공부 못 해도 된다고 했다”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아들이 박성웅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돌연 옥탑방에서 아들을 향해 ‘버럭’하며 작심 발언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어 아들이 어렸을 때 훈육 중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해 아들 바보인 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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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하정우♥차정원 하와이 동반여행, 인증샷 남았지만..."확인불가"·"입장 없다"

[OSEN=연휘선 기자] 결혼 전제로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하정우, 차정원의 하와이 동반여행설이 제기된 가운데, 차정원 측이 '확인불가' 방침을 밝혔다.  24일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이날 오전 제기된 하정우와 차정원의 하와이 동반여행설에 대해 "배우 사생활인 관계로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조심스럽게 공식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이와 관련해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 또한 OSEN에 "따로 공식입장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차정원은 현재 하와이에 체류 중이다. 이에 지난 23일부터 현지 여행 인증샷과 영상들을 SNS에 공개하고 있는 상황. 이 여행에 하정우가 동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차정원이 공개한 SNS 인증샷 가운데 누군가 하와이 바다를 촬영 중인 그의 뒷모습을 찍은 영상도 있어 이목을 끌었다. 더욱이 하정우는 평소 휴식기에도 하와이를 자주 찾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터다. 이에 여행 인증샷은 남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는 사생활이 역설적으로 더욱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월 열애설이 불거지며 11살 나이차이를 뛰어넘고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하정우 측이 차정원을 비연예인으로 소개하는 촌극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절대그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한 배우다. 최근 작품은 영화 '폭락'이다.  이 가운데 하정우는 최근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2007년 방송된 MBC '히트' 이후 햇수로 20년 만에 TV드라마에 컴백했다. 양측은 당초 오는 7월로 결혼 날짜까지 정하고 서울 신라호텔로 예식장까지 정했지만 스케줄을 이유로 잠시 미룬 상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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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빈, 홈쇼핑서 1분에 1억 판매…누적판매 1조원 달성 탑 쇼호스트(‘오늘도’)

[OSEN=강서정 기자] 채원빈이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러블리한 에너지를 뽐낸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 캐릭터는 1분에 1억 판매, 누적 판매 1조 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 방송 시간과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화려한 언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히트 홈쇼핑 에이스이자 악성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다. 그런 담예진이 최근 가장 매진하고 있는 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을 설득하는 일로, 이번 일을 잘 마무리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치열한 고군분투 결과가 궁금해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담예진의 치열한 노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홈쇼핑 생방송을 마치자마자 매튜 리가 머무는 덕풍마을로 달려가 간절한 부탁과 설득으로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람들을 향해 당당히 OK를 그리는 담예진의 만족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과연 담예진이 매튜 리의 철벽을 무너뜨리고 원하는 목표를 쟁취할 수 있을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의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이렇게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의 당돌한 면면들은 배우 채원빈의 발랄한 연기로 더욱 활기차게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신비한 분위기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고 연기력을 입증한 채원빈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 첫 도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사랑스러운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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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아내 안을 시간 없어"..서럽게 '오열'(동치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태우가 아내 몰래 서럽게 눈물 흘린 경험을 털어놨다. 2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는 제목으로 예고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예고에는  배우 조재윤과 정태우, 윤서현이 출연해 가족 일상을 전했다. 이날 조재윤은 "눈물을 한번 진하게 흘린적 있다"라고 운을 뗐고, 정태우도 "쏟을 눈물은 다 쏟았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재윤은 "제가 늦게 결혼해서 아이가 유치원을 다닐 때였다. 제가 데리러 갔다. 안에서 연우가 놀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선생님이) '연우야 할아버지 오셨다'고 했다. 연우가 '할아버지 아니야!' 그러는거다"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아니라 그는 "연극이 너무 힘든거다. 연봉 130만원 받아서 근데 거기에 아이까지 태어났다. 아버님이 탁 기억나더라. 우리 아빠는 어떻게 그 힘든데 삼남매를 키웠을까"라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특히 정태우는 "패밀리 침대에서 저는 큰애하고 자고 아내는 둘째랑 잤다. 그러니까 제가 아내를 안을 시간이 없는거다. 서럽게 분리수거장에서 (울었다)"고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서현은 "아버지가 이제 91세이신데 어렵게 저희를 키우셨다. 지금도 가면 용돈을 주신다. 병상에 누워계신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출신 아내 장인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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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애넷맘' 김지선, 촬영감독 첫째 子와 눈물의 이별…"공군 입대"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의 첫째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했다. 23일 김지선은 소셜 계정에 “오늘 사랑하는 큰아들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를 하게 되었네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원하던 공군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밝혔다. 사진에는 공군에 입대하는 아들을 배웅하기 위해 훈련소를 방문한 김지선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짧게 자른 머리가 어색한 듯 하지만 늠름하게 훈련병들과 입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첫째 아들은 최근 촬영 감독과 편집으로 참여한 독립영화 시사회를 한 바 있어 갑작스러운 입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지선은 “머리 자를 때도 함께 웃으며 장난치고 해서, 난 이상한 엄마인가 보다 했는데 막상 이별의 시간이 되니 결국 눈물이 터진 엄마를 다독여 주며 퇴소식 때 보자고 하고 늠름하게 들어갔어요”라며 “요즘 군대 편해졌다 편해졌다 하지만, 집 떠나면 다 고생 아니겠어요. 모쪼록 좋은 선임과 좋은 동기 만나서 그 안에서 선한 품성이 더욱 강건하고 진하게 성장하길 기도해 봅니다”라고 전했다. 김지선 아들의 입대에 이경실은 “잘 다녀와라”라고 말했고, 박탐희는 “완전 멋지다. 잘 다녀와!”라고 응원했다. 이 밖에도 가희, 심진화 등이 격려를 보냈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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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럽다"..박재현, ‘16세 연하’ 전처 무속인 한혜주에 격한 반응 (‘X의 사생활')

[OSEN=최이정 기자] ‘X의 사생활’ 박재현이 ‘X’ 한혜주의 새 삶을 지켜보다가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며 격한 반응을 터뜨려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4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연기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16세 연하 ‘X’(전처)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VCR에 등장한 한혜주는 딸과 함께 단정한 아파트에서 소소하지만 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네”라며 감탄하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인데 나도 가봤다”고 밝혀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모녀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보던 장윤정이 꺼낸 말을 들은 박재현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VCR 속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또 다른 거처로 향한다. 모두가 놀라워하는 사이, 한혜주는 한복 차림으로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내 은밀하게 마련된 공간의 불당 앞에 선 그의 모습이 공개되자, 정경미는 “직업이...?”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키고, 한혜주는 “제가 일하고 있는 신당”이라며 “이혼 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박재현은 “신내림을 받고 1년 뒤에 말해주더라”고 털어놓고, 천록담은 “대박이다”라며 ‘말잇못’ 한다.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다. 이혼도 신의 길을 가기 위해 겪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반전 직업을 밝힌 이후, 한혜주는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지닌 훈훈한 돌싱남과 ‘X의 소개팅’에 나선다.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재현은 “결혼 생활 당시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던 과거와 대비되는 소개팅남의 태도에 미묘한 표정을 드러내, 그 속에 담긴 복잡한 감정에 관심이 모인다. 과연 박재현은 ‘X’의 새로운 만남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한혜주와 소개팅남의 관계에 그린라이트가 켜질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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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현역가왕’ 우승 상금 1억 기부 이유..“어르신들 오래 사시길” (‘뉴스파이터’)

[OSEN=김채연 기자]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행보를 돌아보며 ‘한일가왕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홍지윤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뉴스파이터’에 ‘현역가왕3’ TOP7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먼저 홍지윤은 ‘현역가왕3’ 우승 후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난 소감을 묻자 “너무 감사하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응원해 주셨는데 본인 일처럼 다들 너무 기뻐해 주셨다. 이분들에게 내가 작은 행복을 드린 것 같아 매우 기뻤다. 우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벅찼다”라고 전했다. 홍지윤은 ‘현역가왕3’에서 기억에 남는 무대로 준결승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 대결을 꼽았다. 홍지윤은 “한국 민요 ‘뱃노래’와 일본 민요 ‘소란부시’를 매시업한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 ‘현역가왕3’ 출전하기 전부터 국가 간의 음악을 교류해서 하나의 무대로 만드는 게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특히 홍지윤은 1억 원의 상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부분에 대해 “어르신들이 트롯을 좋아해 주시고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데 트롯과 함께 오래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아직 우승하고 45일이 되지 않아서 입금 전이다. 받는 대로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홍지윤은 ‘가왕이 된 날 무슨 꿈을 꿨나’라는 시청자의 질문에는 “평소에 꿈을 잘 꾸는데 오히려 그날은 꿈을 꾸지 않았다. 평소와는 달라서 내가 염원하는 일이 이뤄질 수 있을까 기대를 했다”라고 답했다. 또 트롯 가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제가 인생을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삶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도 움츠러들지 말고 자기에 대해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기회가 왔을 때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응원했다. 홍지윤은 ‘TOP7’ 대표로 ‘한일가왕전’을 앞둔 소감과 각오도 전했다. 그는 “아무래도 한일전이라서 마음속 깊이 열정과 의욕이 뜨거운데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힘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홍지윤은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홍지윤은 MBN ‘현역가왕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대 현역가왕에 올랐다. ‘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는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1시와 6시 2회씩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되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뉴스파이터’ 방송 화면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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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37kg 몸으로 열일한다…차기작 ‘나인 투 식스’ 출연 확정[공식]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나인 투 식스’로 의기투합한다.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의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연애와 결혼은 결국 호르몬 작용이라 생각하는 이성적인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오피스 로맨스에서 백전백승을 거두고 있는 ‘로코퀸’ 박민영이 보여줄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육성재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상적인 연하남 한선우로 변신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으로 입사한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 내 신뢰를 얻는 인물로, 따뜻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연하남이다. ‘귀궁’을 통해 입증한 연기력에 더해 한층 성숙해진 로맨스 연기로 돌아오는 육성재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에는 고수가 캐스팅돼 기대감을 더한다. 극중 박현태는 실력만으로 강이지를 평가하는 인물이다. 특히 고수의 로맨스 출연은 약 15년 만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의 본부장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고수가 깊이 있는 눈빛과 연기로 만들어낼 로맨스 텐션과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로맨스 장인으로 정평이 난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일으킬 시너지가 벌써부터 설렘을 자극한다. 연기력, 비주얼, 케미스트리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이들의 만남이 안방극장을 달콤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민영-육성재-고수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2026년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각 소속사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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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수지·제2의 지예은 누구? 'SNL 코리아 8' 신입 크루 4인 떴다 [공식]

[OSEN=연휘선 기자] 'SNL 코리아' 시즌8에 합류한 신입 크루 4인이 공개됐다.  24일 쿠팡플레이 측은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 컴백 소식과 함께 이번 시즌부터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합류한 신입 크루 4인을 공개했다.  'SNL 코리아' 시리즈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다. 이번 시즌8 브레이크 없는 패기로 신선한 웃음을 전해줄 신입 크루는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로 확정됐다.  앞서 배우 주현영, 김아영, 윤가이 등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을 배출하고 지예은, 김규원 등을 대세 반열에 올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스타 등용문’이다. 이번 시즌 8 역시 ‘제2의 지예은’을 꿈꾸는 독보적 개성의 신입 크루 4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먼저 2002년생 안주미는 아역 배우 출신의 탄탄한 내공과 강렬한 비주얼을 가진 크루다. 오디션 당시 빈틈없는 순발력과 즉흥 연기로 심사위원들을 압도하며, 신입답지 않은 거침없는 패기를 예고한다. 한예종 출신의 이아라는 영어 랩, 힙합, 탭 댄스 등 다재다능한 ‘사기캐’ 면모를 뽐낸다. 맑은 비주얼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SNL 코리아'의 신선한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액터스를 졸업하고 '경성크리처' 시즌 1, '탄금' 등에서 활약해온 정창환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맛깔나는 연기력을 겸비한 실력파다. 오디션 현장을 감탄시킨 그가 라이브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유튜브를 통해 이미 ‘희수형’이라는 독보적인 밈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희수의 합류도 뜨겁다. 매력적인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 코믹 연기로 ‘희수형’을 뛰어넘을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역대급 ‘미친 끼’로 무장한 신입 크루들은 대한민국 코미디의 자존심 신동엽을 필두로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핵심 크루들에 합류해 한층 강력한 웃음을 책임진다. 특히 ‘노필터 입담’의 대명사 탁재훈이 이번 주 토요일 첫 화 호스트로 출격을 확정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온 가운데, 베테랑 크루들과 신입들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가 맞붙어 탄생할 'SNL 코리아' 시즌 8의 역대급 시너지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매 시즌 정상급 스타 호스트들과 ‘본투비 웃수저’ 크루들의 열연으로 대한민국 코미디 기준을 다시 쓰고 있는 'SNL 코리아' 시즌 8는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8시에 첫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쿠팡플레이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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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이준 주방 공개..무균실 방불 "철저히 관리" ('홈즈')

[OSEN=최이정 기자]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흑백세권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은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흑백세권 시즌2’로 꾸며진다.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가 활약했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흑백요리사’의 주역들이 출동한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펼칠 예정이다. 처음으로,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눈길을 끈다. ‘예능 교관’으로 나선 장동민의 혹독한 트레이닝 속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찬양 셰프에게, 양세찬은 “여기서 버티면 다른 곳은 수월하다”며 격려를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예능 선배’ 파브리 셰프가 난감해하는 이찬양 셰프를 돕기 위해 나서며, 두 사람의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로 흥미를 더한다. 세 사람은 신사동 한남대교 인근, ‘미식의 둥지’로 불리는 곳을 찾아 본격적인 임장에 나선다. 특히 이곳에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업장이 밀집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찬양 셰프와 사제 관계로 알려진 미쉐린 2스타 이준 셰프의 레스토랑 주방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균실을 방불케 할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된 오픈 키친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쏟아낸 가운데, 파브리 셰프는 “말 많이 하고 욕하는 내 스타일과는 안 맞는 콘셉트”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세 사람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과거 이준 셰프 밑에서 이찬양 셰프와 함께 근무한 성시우 셰프의 아시아 최초 미쉐린 비건 레스토랑 ‘레��’까지 확인하며, 미식 공간을 샅샅이 파헤친다. 한편, 이들은 같은 공간에 자리한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식당도 방문한다. 주방 내부까지 전격 공개되며 면판, 칼판, 불판 등 말로만 들었던 중식 주방의 핵심 요소들을 직접 살펴본다. 박은영 셰프가 “중식은 불을 많이 쓰기 때문에 배기량 체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가운데, 요리 장르별로 다른 주방 설계의 차이점까지 살펴보는 재미까지 더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구해줘! 홈즈' 흑백세권 시즌 2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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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놀라운 57세 기억력 “뮤지컬 대본 첫날 다 외워”(‘틈만나면’)

[OSEN=강서정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유준상이 뮤지컬 30년 차의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뮤지컬계 베테랑’ 유준상이 넘사벽 연습량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준상은 등장부터 뮤지컬 넘버를 우렁차게 불러 유재석, 유연석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유준상의 뮤지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고. 유준상이 길을 걷는 중에도 열창을 멈추지 않자, 유재석은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이에 유준상은 “(뮤지컬을) 오래 하려면 연습량이 엄청 나야 한다.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일 안에 다 외워 달라고 부탁한다”라며 확고한 연습 철학을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건우가 유준상과의 첫 연습 비하인드를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사실 김건우는 4번째 뮤지컬 공연에 도전하고 있는 자칭 ‘뮤린이’(뮤지컬+어린이) 배우. 김건우는 유준상과 2번째 같은 작품에서 연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준상 선배님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대사로 대화를 거셨다”라며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회상한다. 그러자 유준상이 기다렸다는 듯 뮤지컬 톤으로 돌변, 유재석과 유연석까지 즉흥 연기를 유도하자, 유재석은 “저는 그냥 관객입니다”라고 단칼에 상황극을 종료시켜 폭소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가 ‘뮤지컬 3대’를 결성해 흥미를 더한다. 유연석은 김건우의 ‘뮤린이’ 소개에 “저는 ‘뮤른이’(뮤지컬+어른이) 정도인 것 같다. 준상이 형은 ‘뮤버지’(뮤지컬+아버지)”라며 뮤지컬계 세대별 호칭을 정리, 뮤지컬 선배의 위엄(?)을 뽐낸다고. 이에 ‘뮤지컬 3대’로 뭉친 세 사람은 최근 작품 근황은 물론 베테랑들의 연습 비결까지 열띤 뮤지컬 토크를 벌인다는 전언이다. 과연 ‘뮤버지’ 유준상의 열의는 ‘틈만 나면,’ 게임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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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이경실이 따귀 때리 듯 정신차리라고”[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남편 고(故) 안재환 사망 이후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배경에 이경실의 존재가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정선희가 출연해 과거의 아픔과 이를 이겨낸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이영자는 “남편을 잃었는데 왜 선희를 욕하느냐”며 당시 정선희가 루머와 악플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상황을 언급했다. 정선희는 “소문 몇 개가 사실처럼 굳어졌지만 해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루머가 해일처럼 덮쳐 숨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이영자는 “경실 언니가 아니었다면 정선희가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이경실의 도움을 강조했다. 그는 “큰 어른을 만난 것 같다”며 정선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배경에 이경실이 있었다고 전했다. 정선희 역시 이경실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장례식이 끝난 뒤가 더 힘들 거라고 말해줬다”며 “당시 멘탈이 무너져 주사를 맞고 다닐 정도였는데, 언니가 따귀 때리 듯이 정신 차리라고 해주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현실로 돌아왔지만 ‘웃는 것도 죄냐’는 악플이 이어졌다.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절망적인 심경을 전했다. 악몽에 시달릴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이경실의 묵묵한 위로와 존재가 버팀목이 됐다는 것. 정선희는 “경실 언니와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냥 곁에 있어줬다”며 “그게 오히려 견딜 수 있는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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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박민영의 연하남♥...SBS '나인 투 식스' 출연 확정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연하남으로 변신한다. 육성재는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에서 한선우 역으로 출연한다.  '나인 투 식스'는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이 무기인 인턴 한선우,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가 펼치는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육성재는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 한선우 역을 맡았다.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 내 신뢰를 얻는 인물이다. 특히 육성재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상적인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지난해 육성재는 SBS '귀궁'에서 1인 2역 열연을 펼치며 '2025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이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배우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육성재가 이번 로맨스물에서 선보일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육성재는 2026년 하반기 SBS '나인 투 식스'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에 앞서 그룹 비투비(BTOB) 활동을 병행하며 '육각형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발휘한다. 비투비는 최근 데뷔 14주년을 맞아 신곡 '우리 다시'를 발매해 사랑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이윌미디어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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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김종민, 아빠되나.."4~5월 임신, 내년 초 출산"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MC 김종민이 “내년에 아빠가 될 예정이다”라고 밝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25일(수) 방송되는 ‘슈돌’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MC 김종민이 강단둥이남매를 만나 아빠 연습에 돌입한다. 현재 48세로 늦깎이 아빠 준비생인 김종민은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히며 아빠 연습에 열의를 불태운다. 그는 “오는 4~5월 임신해서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임신과 출산 시기를 밝힌 데 이어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며 예비 아빠로서의 원대한 꿈을 드러낸다. 특히 김종민은 “자연임신이 목표”라면서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라고 2세를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고백한다. 이에 내년 출산을 목표로 한 김종민의 노력이 좋은 소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종민은 “강단둥이남매에게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라며 아빠 연습 첫 시작부터 고난도인 쌍둥이 육아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강단둥이남매를 만나기에 앞서 손씻기부터 가글, 체온 체크까지 직접 챙기며 신생아 방문 수칙을 마스터해 아빠 준비 우등생으로 거듭난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강단둥이남매를 찾아온 김종민의 첫 아빠 연습은 성공적으로 펼쳐질 수 있을지 기대를 자아낸다. 김종민의 구체적인 2세 계획과 강단둥이남매와 함께한 첫 아빠 연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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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개똥엄마 이상미, 64세 맞아? 최강 동안 ‘오지헌 父’ 소개팅녀로 등장(‘조선의 사랑꾼’)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홍석천이 딸의 결혼을 알리기 위해 역대급 청첩장 모임을 계획했다. 또,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가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와 소개팅에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3월 23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5세를 맞이한 홍석천이 시상식 콘셉트로 진행하기로 한 자신의 생일파티 마지막에 딸 결혼 발표를 계획했다. 손님만 200명에 달할 역대급 청첩장 모임 겸 생일파티의 콘셉트에 대해, 홍석천은 "제가 연말 시상식에 한 번도 초대를 못 받았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초대 손님을 예상하던 중, 홍석천이 딸의 초등학생 시절 최애 가수 김재중과 전화 연결을 성사시켜 줬던 훈훈한 일화가 공개됐다. 홍석천은 "요즘 (김재중의) 스케줄이 너무 바쁘다"면서도 박보검, 이병헌, 이진욱, '아이들' 미연 등 다양한 예상 하객을 열거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다른 때는 이렇게 크게 안 하지 않냐. 너 시집간다고 해서 내가 다 이렇게 준비했다"며 딸에게 진심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국진은 "딸 아니었으면 생일 파티를 안 했을 수도 있다"고 감탄했다.  당일에는 홍석천의 누나들과 입양한 아들까지, 가족들이 한달음에 달려왔다. 아이들의 친엄마인 작은 누나는 "이혼했을 때, 애들 데리고 짐만 싸서 서울에 왔는데 물에 빠진 누나를 구출해 준 감사한 동생"이라며 홍석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방송인 유병권이 사회를 맡았고, 연예계 전체를 아우르는 '황금 인맥'들이 총출동했다. 홍석천의 오랜 절친인 가수 왁스도 참석해 축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홍석천은 "내 생일 파티는 원래 내가 주인공이 아니다"라며 연예계를 비롯해 각종 직업군이 모이는, 지인 간의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고 전했다. 홍석천은 딸의 깜짝 결혼 발표 소식과 동시에 손님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예비 사위를 찾아라' 코너를 준비했다. 예비 사위는 정체를 숨기고 손님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들었다. 예비 사위는 "잘생긴 모델분들이 오시니까, 아버님 생신 파티인지 제 조롱 잔치(?)인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모델들 사이에서 성공적으로 예비 남편을 되찾은 딸은 '아빠' 홍석천에게 "시상식에서 여태 상을 못 받아서 마음에 한이 있는 것 같아 트로피를 준비했다"며 '좋은 아빠 상'을 수여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계 명문 '해주 오씨'의 후손들인 오지헌X오정태X오나미가 뭉쳤다. 오지헌은 과거 잘나가던 1타 강사였으며, 현재는 시니어 모델이자 바리스타로 각종 자격증을 보유한 '솔로 29년 차' 72세 아버지의 소개팅을 위해 '조선의 사랑꾼'을 찾았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파랑새처럼 잘 안 잡히신다. 아버지를 휘어잡을 수 있는 여성이면 좋겠다"며 새엄마(?)를 구인했다. 이에 오정태가 "내가 소개팅 해준다니까 잠도 못 주무시고 계신다"며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과 함께 미모의 소개팅 상대를 공개했다. ‘패셔니스타’ 오지헌 아버지와 소개팅에 나선 인물은 전설적인 인기를 구가한 드라마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이상미는 행사와 봉사활동으로 바쁜 근황을 밝혔고, 얼마 전 오랜 시간 병상을 지킨 어머니가 타계하시고 혼자가 됐다고 전했다. 이상미는 "결혼한 모습을 못 보여드린 건 선배들이 불효라 한다. 결혼을 안 했으니, 엄마를 충분히 보살펴 드릴 수 있었다"며 "하루만, 아니 일주일만 엄마가 다시 오실 순 없나"라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이상형으로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를 꼽았고,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해 줄 남자"를 어머니도 원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소개팅이 시작되자, 오지헌의 아버지는 이상미에게 압도적인 호감을 표했다. 하지만 오지헌의 아버지가 일방적인 대화를 쏟아내자, 결국 지켜보던 오지헌이 아버지를 불러냈다. 아들과 오나미, 오정태의 지적에 자리로 되돌아간 오지헌의 아버지는 플러팅을 쏟아내며 이상미의 웃음을 되찾았다. 심지어 그가 오지헌의 아버지라는 소식에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오지헌도 출동해 이상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황보라는 "어떻게 이렇게 소개팅을 잘 시켜주느냐"며 '조선의 사랑꾼'의 매칭 능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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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16년째 금주중 "첫째 딸 20살 될 때까지" ('동상이몽2')

[OSEN=최이정 기자]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병현은 가족들을 위해 16년째 지켜온 자신만의 각오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첫째 딸을 낳고 술을 끊었다”며 무려 16년째 금주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이어가겠다”라고 선언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MC 이현이가 던진 “술 다시 마시기 VS 창업 영원히 끊기”라는 극단적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하고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연쇄창업마’ 김병현의 대답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에 ‘흑백요리사’ TOP4 정호영 셰프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호영은 김병현의 가게를 찾기 위해 한동안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간판이 안 보여. 어딨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에 MC들조차 “저게 뭐냐”라며 혀를 내둘렀고, 아직도 제대로 된 간판을 달지 않은 김병현에게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가게에 도착한 정호영은 김병현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절친’ 김병현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정호영 셰프는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와줄게”라며 주방부터 홀까지 직접 뛰어들며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특히 그는 가게 매출을 끌어올릴 특급 레시피는 물론, 실전 손님 응대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수하며 ‘흑백요리사’ TOP4 셰프의 진가를 발휘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정호영 셰프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특급 레시피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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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출연료 날먹 논란 개그맨 감쌌다…"대체할 수 없는 사람" ('말자쇼')[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말자쇼'가 우정의 진짜 의미를 되새겼다. 23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우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희는 "힘들 때 편히 부를 사람 한 명이 없다. 진짜 친구는 따로 있는 걸까?"라는 고민에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내게도 '찐친'이라고 할 만한 친구들이 몇 명 있다"며 '말자쇼'의 또 다른 MC 정범균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개그우먼으로서 최전성기를 달리다가, 잠시 넘어져 있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그는 "일주일에 10만 원 벌 때였다"라며, 비록 돈은 많이 못 벌었을지만 작은 공연장에서 사람들을 웃기는 일은 계속하던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희는 "그런데 나와 친분도 없었던 선배 정범균이 공연 할 때마다 조용히 와서 보고 갔다"며 "내 공연 내용을 베끼러 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정범균은 김영희가 관객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던 내용의 애드리브 공연을 자신의 공연에서 해보자고 제안했고, '개그콘서트'가 다시 시작했을 때도 김영희에게 코너로 만들어보자고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김영희는 "'개그콘서트'에서 3주 하고 못 하겠다고 했었다. 그때 정범균이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지금 '말자쇼'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혹자들은 정범균이 쉽게 돈 번다고 말하지만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다. '말자 할매'의 시작을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지승현도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그는 "무명 시절이 길다보니 '인생은 혼자다'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의지하려 했다. 그런데 차인표 선배님, 최수종 선배님이 '잘 될 거다', '잘 한다'라며 선뜻 마음을 열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며 "우리는 친구 때문에 상처받는다. 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며 "받은 상처 크게 감싸고 있어봤자 소용없다. 결 맞는 친구 만나서 지내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2년 전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고 싶다고 했던 백영옥 씨의 고민 애프터가 진행됐다. 두 사람은 '말자쇼'를 통해 만날 수 있었고, 42년 만에 만났어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줘 많은 사람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밖에 이날 '말자쇼'에서는 우정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특히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를 두고 관객들의 흥미로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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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무시하는 기자 출신 남편…오은영 “아내, 정서적 이혼 상태”(‘가족지옥’)

[OSEN=강서정 기자]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샌드위치 가족'이 등장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은 '샌드위치 가족'의 사연으로 꾸려졌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을 조명하는 특집으로, 총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네 번째 가족인 '샌드위치 가족'은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 불통 부부와 그 사이에 낀 딸의 사연으로 안방에 안타까움과 공감을 동시에 전했다. 딸은 "집에 가는 것이 불편하다. 남편이 장인어른, 장모님이 보고 싶다고 가자고 해도 그때마다 내가 거절한다"라며 "부모님은 소통이 안 되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며 직접 사연을 제보한 이유를 전한다. 일상 영상 속 남편은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등 사랑꾼의 모습을 드러내지만 아내는 남편의 대화 시도에 전혀 응하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심지어 함께 일하는 두 사람은 출근과 퇴근도 따로 하는가 하면, 사무실에서도 업무 외의 대화는 전혀 나누지 않았다. 이에 남편의 서운함은 계속 쌓여만 갔고, 제작진이 철수한 사이 쌓아뒀던 감정을 아내에게 폭발하기도. 아내는 남편의 말에 대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꼭 대답해야 할 부분은 아니기 때문"이라며 "남편에 대해 포기한 것도 많고, 부부가 뭐든 함께하는 것보다 각자 자기 생활대로 살아도 되지 않나 싶다. (부부 관계를) 굳이 개선해야 하나"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조금 조심스럽지만 아내 분은 법적으로는 이혼 안 했지만 정서적으로는 이혼한 상태"라고 진단해 충격을 안겼다. 그렇다면 아내는 왜 정서적 이혼 상태에 이르게 되었을까. 남편은 자신의 사업 실패가 불화의 원인이라고 털어놓았다. 기자상을 받을 만큼 승승장구하던 남편은 방송 기자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연이어 실패하게 됐다고. 하지만 아내의 생각은 달랐다. 아내는 "남편이 경제적으로 돈을 못 벌어와서 그나마 다른 가족들이 목소리 낼 수 있는 거다. 만약 남편이 사업에 성공했다면 남편 말에 다 복종하며 살아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는 30대 시절 남편에게 무시 당하며 살았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지금까지도 윽박지르는 듯한 남편의 화법은 계속되고 있다고. 아내는 "남편은 뿌리 깊게 스스로 잘났다고 믿는 사람이다. '너희 엄마는 현명하지 못해'라는 말들에 상처받곤 했다"라고 고백했다.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의 말과 행동에 결국 마음의 문을 닫은 것. 아내는 30대 초반에 써놓은 이혼 서류를 가슴에 품고, 매일 이혼할 각오로 살아왔다고 회상했다. 남편은 처음 듣는 아내의 속마음에 "오히려 사업 실패 때문이 아니라니 마음의 짐을 덜었다"라며 "내 말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바꾸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변화를 다짐했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에게는 체면을 내려놓기를, 아내에게는 마음의 작은 문을 열어두기를 조언했다. 딸은 "아빠에게 얼마나 큰 죄책감이 있었는지도 이번에 처음에 알았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길 바란다. 엄마 역시 속상한 것을 편안하게 이야기하길 바라"라고 마음을 전했다. 아내 또한 "이혼 서류를 옛날에 써놨지만, 이혼 안 하길 잘했단 생각을 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잘될 것 같다"라고 긍정적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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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에픽하이 유튜브 등장..RM "아 열받네"

[OSEN=최이정 기자] 에픽하이와 방탄소년단 RM·슈가의 만남이 티저만으로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에픽하이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오는 26일 공개되는 본편에 앞서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선 방탄소년단 RM과 슈가의 출연이 예고된 가운데, 슈가의 이번 활동 중 유일한 유튜브 출연으로 알려지며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는 "동생들 해외 출장 갔다 오는데 형들이 든든하게 밥 먹여줘야지"라며 미쓰라가 직접 요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등장한 RM과 슈가는 시작부터 높은 텐션으로 에픽하이와 격하게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또 미쓰라는 RM과 슈가에게 "나갈 때 사인이랑 사진 안 되냐"고 능청스럽게 묻는가 하면, RM이 "에픽카세가 얼마나 편집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이에 타블로는 "오늘은 널 편집하느라 힘들 거다. 너 오늘 미쳤다"고 받아치며 긴장감을 더한다. 곧이어 "RM 쫄았다!"라는 에픽하이의 짓궂은 야유와 함께 RM이 "아 열받네"라고 응수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티저만으로도 예측 불가한 토크 전개를 예고했다. 또 RM은 "형들 유튜브 시대에 이렇게 적응했다고? 멋있다"고 감탄을 전하며 에픽하이의 콘텐츠 감각에 대한 리스펙을 드러내기도 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선후배 사이의 거리감 없는 호흡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이어지며, 본편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토크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했다. 이번 출연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행보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을 상대로 다시금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평소에도 돈독한 친분으로 알려진 에픽하이와 RM, 슈가의 만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한편 에픽하이의 '에픽카세'는 음악과 일상, 관계를 넘나드는 토크 콘텐츠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RM과 슈가가 출연하는 본편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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