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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하정우 아내됐는데…남편 수상한 행동에 이혼 고민(‘건물주’)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임수정이 디테일을 살린 안정적인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안방 복귀를 알렸다. 임수정은 지난 14, 15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 2회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아 가정을 생각하는 현명한 현실 아내로 완벽 변신했다. 전작이었던 디즈니+ ‘파인’의 강렬한 이미지를 지운 임수정의 새로운 얼굴은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충실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 기수종의 자존심을 세심하게 지켜주며 센스 있는 대처로 그의 기를 살려주는가 하면, 건물에 관한 일은 함께 고민하자고 말하며 부부 관계를 지켜내기 위해 애썼다. 온화하면서도 단단한 김선의 카리스마는 극에 묵직한 존재감을 더했다. 그러나 김선이 남편 기수종의 이상 기류를 감지하며 가정의 평화는 전환점을 맞았다. 남편의 수상한 행동에 갈등이 깊어진 김선은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려하며 기수종을 몰래 지켜보게 됐고, 기수종의 의심스러운 행적을 뒤쫓다 뜻하지 않게 가짜 납치극 사건을 목격하게 되는 예측 불가한 상황에 놓이며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임수정은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김선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했다. 현실적인 인물의 면모를 섬세하게 살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의 결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인물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남편을 향한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내며 캐릭터의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남다른 내공이 힘을 발휘해 인물에 깊이를 더했으며 캐릭터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임수정은 안정적인 연기 내공으로 김선이라는 인물로의 변신에 성공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 드라마로 복귀한 임수정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파격적인 극 전개 속에서 임수정이 담아낼 김선의 선택과 다채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임수정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화면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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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싱글맘' 정가은, 연하보다 80대 재력가?.."천억이면 공경할 것"[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택시 운전사에서 보험 설계사로 인생 2회차를 새롭게 쓰고 있는 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배우 서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서유정과 정가은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정가은은 재혼과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내 눈길을 끌었다. 서유정은 정가은에게 “무조건 어린 건 싫냐”라고 물었고, 정가은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서유정은 “그럼 80대는 어떠냐. 1000억 원을 가진”이라고 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80대면 나랑 30살 차이인데”라고 당황하면서도, 1000억 원 자산 조건을 걸자 “안 될 건 없지만… 그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80대 어르신이 나 좋다고 하면 공강하는 마음으로 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가은은 “너무 차이아는 건 그렇지만”이라면서 나이 차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동갑과 연상은 상관 없지만, 다만 연하는 싫다며 고개를 젓기도 했다. 나이에 관해서는 단호한 정가은의 이상형이었다.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인 정가은은 최근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활고를 언급하며 택시 기사 자격증에 도전했었다. 특히 정가은은 택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직접 운행까지 하며 대중을 만나기도 했다. 다만 최근에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또 다른 자격증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정가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가 작년에 택시 자격증 도전했었던 거 기억하시죠? 실제로 택시 운행도 해봤는데 지금 방송 일을 하면서 당장 병행하기엔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라며, “조금 더 현실적으로, 지금 하는 일과도 함께 가져가면서 미래를 더 안정적으로 해줄 또 하나의 공부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정가은은 보험설계사 자격증 취득 사실을 알렸다. 정가은은 “사실 시험 준비 기간이 스케줄이 많던 시기라 틈틈이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내고 나니까 많이 뿌듯하더라. 우리의 미래라는 게 늘 조금은 불안한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 그래서 아주 마음이 든든하네요”라고 말했다. 싱글맘으로서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정가은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정가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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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감량’ 풍자, 위고비 맞고도 식욕 터졌는데…더 빠졌다 ‘뼈말라 된 근황’[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크리에이터 풍자가 이전보다 한층 살이 더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풍자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또간집’ 촬영하러 오신 건지 풍자님 삼산에서 발견! 울산 편이 23년에 나왔는데 살 엄청 빠졌네요. 턱선 무엇?”이라고 했다.  포착된 사진에서 풍자는 짧은 치마에 재킷을 입고 있는 모습. 슬림해진 몸매로 헐렁한 옷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살이 빠지면서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이에 풍자를 목격한 누리꾼은 “턱선 무엇?”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풍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넘치는 식욕을 호소했던 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영하 -18도눈 쌓인 장박지에서 직화구이 칼디 스프레드로 빵 구워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저녁 7시가 넘었는데 일을 좀 보느라고 밥을 한 끼도 못 먹었다. 오늘 준비한 음식은 생선 구이다”며 “아니 생선구이가 너무 먹고 싶은 거다. 된장찌개도 너무 먹고 싶다”라고 했다. 이후 풍자는 곱창볶음에 술까지 먹었다. 그러면서 “하루 종일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풍자는 일어나자마자 “배고파. 요즘에 식욕이 왜 이렇게 도는지 모르겠다.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미쳐버리겠다. 식욕이 너무 돈다”라며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프다”라고 했다.  야채를 먹던 풍자는 “다이어트를 하면 이것만 먹고 끝나야 한다”며 “갑자기 피자, 스타게티 먹고 싶다”라고 멈출 수 없는 식욕을 드러냈다. 넘치는 식욕을 자랑했는데 최근 목격된 사진에서는 슬림해진 몸매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온라인 커뮤니티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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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61세 김의성♥2살 연하 여친, 15년째 연애 중 “어떻게든 버텨야”[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의성이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기 연애 비결을 유쾌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영화 ‘엑시트’, ‘청년경찰’ 등에 출연한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의성은 15년 동안 연애를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긴 뒤 물을 한 모금 마셨다. 이어 그는 “글쎄, 비결은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것 아닐까?”라고 농담 섞인 답을 내놓으며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의성은 과거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사실을 공개하며 스스로를 ‘돌돌싱’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2살 연하 여자친구와 안정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중년 연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도 밝혔다. 김의성은 “나는 나이 들어 만나는 연애를 적극적으로 찬성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이어 중년 연애의 장점에 대해서는 “나이 들어 만나면 별거 아닌 일로는 이미 다 싸워본 경험이 있다는 걸 서로 안다”며 “젊을 때처럼 감정적으로 소모되는 싸움이 줄어든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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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노상현·공승연, 단체 포스터 나왔다…압도적 분위기(‘대군부인’)

[OSEN=강서정 기자]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이끄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왕실의 문이 열린다.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 정, 재계와 왕실을 떠받치는 핵심 인물들이 모인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체 포스터 속에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기품 어린 모습이 담겨 있다. 일월오봉도 병풍 앞에 선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자세로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낸다. 먼저 중앙에 자리 잡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에게 눈길이 쏠린다. 유일한 평민 출신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어깨 위에 가볍게 팔을 올리고, 왕이 되지 못한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도 성희주 쪽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기울이고 있다. 운명을 바꾸고자 선택한 계약 결혼이지만 부부라는 이름으로 이어진 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국무총리 민정우와 대비 윤이랑 역시 꼿꼿한 자태로 정면을 응시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성희주, 이안대군의 혼인은 민정우와 윤이랑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네 명의 관계성도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포스터 곳곳에는 ‘21세기 대군부인’만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이 녹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재와 도자기, 유리 조명과 문틀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오브제들이 극 속에 등장할 왕실의 풍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은 각기 다른 생각을 품은 성희주, 이안대군, 민정우, 윤이랑의 다채로운 표정이 돋보이는 단체 포스터를 통해 네 사람의 각양각색 관계성과 예측불가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주어진 운명의 무게를 견디며 한 자리에 선 이들이 과연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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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심장이 요동친다..최강 연하 ♥김재원의 등장(유미의 세포들3)

[OSEN=하수정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의 심장이 다시 말랑말랑해진다. 오는 4월 13일(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는 16일 유미(김고은 분)의 평온했던 일상이 순록(김재원 분)의 등장과 함께 변화를 맞이하는 ‘유미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유미 On-Off 티저 영상’은 유미의 무미건조한 일상에 다시 찾아든 설렘을 예고한다. 유미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늘 분주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 그러나 울고 웃었던 연애가 끝난 후 감정의 파고가 잦아든다. “뭔가 쿵 와닿는 게 없는 거야. 너무 문제가 없는 게 문제야”라는 말은 평온하다 못해 무미건조해진 유미의 일상를 짐작게 한다. 그런 유미의 세포마을은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이 등장하며 분주해진다. 칼각 수트에 이지적인 안경, 단정히 올린 헤어스타일로 왠지 빈틈 없어 보이는 순록. 어찌된 영문인지 안경을 벗고 머리카락을 내린 뜻밖의 반전 매력은 설렘을 더한다. 순록의 등장은 잠잠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을 요동치게 한다. 잠들었던 사랑 세포가 깨어나고, 쿵심이 쾅심이 세포도 심장북을 울리기 시작한다. 여기에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거였지?”라면서 작가의 꿈을 이뤘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의 설렘 가득한 고민에 더해진 “너무 오랜만이야 이런 기분.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라는 혼잣말은 순록과의 예측불허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유미 On-Off 티저 영상’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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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라, 역시 임성한 픽…소개팅 장례식룩에 뇌체인지까지 파격 데뷔(‘닥터신’)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백서라가 ‘닥터신’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백서라는 지난 14일 첫 방송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에서 인기 정상의 배우 모모 역으로 등장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으며 삶이 완전히 뒤바뀌는 과정이 그려졌다. 백서라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바닷속을 유영하던 중 갑작스럽게 산소가 고갈되는 위기를 맞고, 의식을 잃은 채 등장해 극의 시작을 강렬하게 열었다. 이어 완벽한 커플처럼 보이는 신주신(정이찬 분)과의 관계 역시 심상치 않음을 보여줬다. 모모는 우아하면서도 도도하고 당당한 스타다운 자신감을 보이며 신주신을 거절하지만, 순간적으로 스치는 미묘한 표정 변화는 복잡한 내면을 짐작하게 했다. 현재와 과거를 보여주며 두 사람이 단순한 연인이 아닌 이후 거대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될 관계임을 암시하며 서사의 출발점을 알렸다. 특히 의식을 잃은 모모를 지켜볼 수 없었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는 본인과 뇌 체인지를 하자고 제안, 뇌 체인지 수술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충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수술 이후 모모가 엄마의 의식으로 깨어난 순간은 인물의 혼란과 충격이 그대로 전해지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임성한 작가의 신데렐라’로 불리는 백서라는 톱스타 모모의 사랑부터 사고로 인한 비극적인 운명, 그리고 뇌 체인지라는 충격적인 사건까지 인물의 극적인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뇌 체인지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펼쳐질 복합적인 감정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향후 전개에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닥터신’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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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수요일마다 여자 바꿔 만난 남자 “평생 여자에게 안달 나”(‘영업비밀’)

[OSEN=강서정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매주 수요일마다 다른 여자를 만나는 미스터리한 예비 신랑의 실체를 추적한다. 데프콘은 "여자들을 안달 나게 하는 기분은 어떤 걸까?"라며 부러움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예비 신랑의 혼전 조사를 의뢰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입원했던 병원의 원무과 직원이었던 예비 신랑의 친절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고, 두 사람은 곧 상견례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친구로부터 "예비 신랑이 다른 여자와 식당에서 다정하게 밥을 먹고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 공교롭게도 그 날은 예비 신랑이 매주 어머니와 집에서 식사를 하는 수요일이었기에 처음에는 친구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친구가 보내온 사진 속 남자는 누가 봐도 예비 신랑이었다. 결국 의뢰인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 바람을 피우는 것은 아닌지 불안을 호소하며 조사를 의뢰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예비 신랑은 병원 내에서 예의 바르고 친절한 사람으로 평판이 좋았고, 훈훈한 외모 덕분에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은 인물이었다. 그리고 탐문이 이어지면서 예비 신랑이 매주 수요일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자들과 썸 타는 분위기를 풍기며 만남을 갖는 모습이 포착되며 충격을 자아낸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예비 신랑은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만 먼저 스킨십을 하거나 애정 표현을 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돈이 오가거나 사기를 치는 정황도 전혀 없었다. 오히려 여자들 쪽에서 더 호감을 보이는 분위기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혹시 종교와 관련된 게 아닐까"라며 "사이비 종교에서 연애 감정을 이용해 포교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한다. 의문의 만남들이 이어지던 가운데, 어느 날 예비 신랑이 한 중년 여성과 만나는 장면이 목격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겉옷을 받아 걸어주고 꽃까지 선물하며 적극적으로 챙기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그리고 잠시 후, 예비 신랑과 썸타는 것처럼 보였던 여성이 그 자리에 합류해 세 사람이 함께 만남을 갖기 시작하며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이에 데프콘은 "저 남자가 어마어마한 매력이 있나 보다. 여자를 안달 나게 하는 기분은 어떤 걸까? 난 평생을 안달 나보기만 했지..."라며 자조 섞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예비 신랑과 여자들은 어떤 관계이며, 그는 왜 수요일마다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있는 것인지, 그 미스터리한 진실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 자신의 이상형을 전격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자 외모는 안 본다. 연예인 중 외적인 이상형은 배우 김래원"이라는 박은영의 발언에 출연진들은 "얼굴 많이 보네!"라며 야유를 쏟아낸다. 이어 김풍은 "박은영의 배우자로 어떤 남자가 괜찮겠냐"는 질문에 뜻밖의 남편감을 추천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러자 데프콘은 박은영에게 "그런 사람 원하시면 '나는 솔로' 신청하세요. 옥순 아니면 현숙 드리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중식계의 팔방미인' 박은영의 솔직한 이상형 고백과 '절친' 김풍이 추천한 깜짝 남편감의 정체는 16일 오후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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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기괴” 임성한 작가, 벌써 화제성 싹쓸이…뇌체인지 수술이라니(‘닥터신’)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이 백서라와 송지인의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한 가운데 수술 후 깨어난 백서라의 ‘소름 미소 엔딩’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5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2회는 모모(백서라 분)의 스쿠버 다이빙 사고를 기점으로 6개월 전, 후 과거와 현재가 교차 되며 전개돼 예측 불허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시켰다. 먼저 신주신(정이찬 분)은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고요하게 누워있는 모모를 지켜보던 중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의 방문을 받았다. 신주신은 모모의 상태를 묻는 하용중에게 산소 치료로 거의 호전됐다고 거짓말한 뒤 “엄마 외에는 면회 사절”이라고 둘러대 의심을 자아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한겨울 별장에서 모모와 뜨겁게 사랑했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착잡해했다. 이어 신주신이 모모의 마음을 사로잡고 연인이 된 과정이 펼쳐졌다. 첫 만남 이후 신주신은 모모의 집으로 불쑥 찾아와 꽃다발을 건넸고, 까칠한 모모의 태도에도 아랑곳없이 “결혼하고 싶네요”라고 급발진 청혼을 건넸다. 모모는 “충동적”이라며 불쾌해했지만, 배우라는 직업으로 인해 음식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자신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신주신에게 흔들렸다. 모모는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에게 신주신에 대한 호감을 털어놨지만 현란희는 자신과 겨우 13살 차이인 신주신을 반대했고, 결국 모모는 현란희의 호통에 신주신이 캐리어 가득 담아 보낸 어머니가 남긴 보석 장신구를 돌려주기 위해 신주신의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신주신은 돌아가려는 모모를 번쩍 들어서 눕히고는 “너의 모든 게 될게. 우리 남편 여보로 살자. 평범하게. 사랑이 별거야?”라며 강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신주신은 수영장에 있는 현란희를 찾아가 모모와의 연애를 도와달라 부탁했고 현란희는 속마음과 달리 승낙하는 말을 전했다. 하지만 신주신과 헤어진 현란희는 신주신의 벗은 몸을 상상하며 혼자 야릇한 상상에 빠져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모모 사고 6개월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의 재회가 담겼다. 이탈리아로 출국할 준비를 하던 하용중은 인터뷰 기사를 체크하다가 원래 약속한 기자로부터 자신을 인터뷰한 기자의 이름이 자신이 어린 시절 애기라고 부르던 금바라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하용중은 출국도 미룬 채 금바라를 만났고, 금바라 역시 ‘어떻게 잊어요’라는 애틋한 속내를 감춘 채 다시 하용중과 마주했다. 두 사람은 연결고리였던 지안희(차지혁 분)의 얘기를 나누며 물꼬를 텄지만, 금바라는 “넌 기자 이전에 동생”이라며 선을 긋는 하용중에게 섭섭해했다. 하용중은 잘 자라준 금바라를 대견해했고, 금바라는 ‘오빠 보고싶었어요’라며 간절한 그리움을 애써 삼켰다. 이후 제임스(전노민 분)가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에게 자신이 산 폴 김(지영산 분)의 그림을 보여주는 가운데, 폴 김의 그림을 감상하는 금바라와 독일에서 귀국하는 폴 김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현재로 시점이 돌아온 상황에서 뇌 체인지 수술을 마친 모모가 힘겹게 눈을 뜨자, 현란희의 머릿속에 있던 기억의 편린들이 튀어나와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펼쳐졌다. 회복실 CCTV를 지켜보던 신주신은 깨어난 모모를 보고 놀라 회복실로 향했고, 이와 동시에 모모가 옆 베드에 누워있는 현란희의 몸을 보고 그로테스크한 표정을 짓는 ‘소름 미소 엔딩’이 담긴 것. ‘신의 손’ 신주신에 의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은 성공을 거둔 것일지, 두 사람의 뒤바뀐 운명이 가동되는 것일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파격 전개가 긴장감을 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래서 피비, 피비 하는구나. 어느새 숨죽여서 본 1인입니다” “‘겟아웃’ 보고 용기 내서 쓰셨다던데! 역시 걸작이 나왔네요” “기이하고 기괴한데 보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다음 회가 기다려질 수밖에 없는데” “뭔가 이상하게 빨려 들어가네. 이 느낌이 뭐지?” 등 반응을 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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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새 출발했는데…이수근 “갑자기 웃기려고 하면 비호감 돼”(‘물어보살’)

[OSEN=강서정 기자] 오늘(1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서는 전 야구 선수로 큰 활약을 보였던 황재균이 출연한다. 20년간의 야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그는 방송인을 꿈꾸고 있지만,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운동 강박 때문에 보살들을 찾았다고 한다. 황재균은 “은퇴 후 한 달 동안 먹고 놀면서 백수의 삶을 즐겼는데 몸이 거부하더라”라며 하루 일과가 운동밖에 없을 만큼 현역 때보다 더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다. 이에 이수근은 “요즘은 야구 선수가 은퇴하고 나면 야구 예능도 많이 하고 해설이나 코치도 하지 않냐”며 “야구 관련 일이 하고 싶은 거냐, 아니면 예능을 하고 싶은 거냐”고 묻는다. 이때 황재균은 손짓으로 서장훈을 가리키며 그와 같은 예능인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그러자 서장훈은 “방송을 제대로 하려면 일과부터 바꿔야 한다”며 “운동보다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예능도 봐야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왜 하루 종일 운동만 해? 다시 선수로 복귀할 거야?”라고 묻자, 황재균이 “운동 강박을 못 내려 놓겠다”고 답해 서장훈의 호통을 듣는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그의 예능 캐릭터 설정을 위해 “트레이닝 받으면 되긴 한다. 나한테 한 달에 6천 정도만 주면 된다. 2주에 한 번씩 꽁트 수업하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합숙 맞선 어떠냐. 캐릭터 보여주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며 장난을 이어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노란색 렌즈 끼고 ‘황달’로 활동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 설정까지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마무리로 보살들은 그에게 진지한 조언도 건넨다. 이수근은 “조바심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평생 야구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웃기려고 하면 비호감으로 느껴질 수 있다”며 “자연스럽게 다가가면 어느 순간 사랑받는 예능인이 돼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서장훈 역시 “안 되는 걸 억지로 하기보다 잘하는 걸 열심히 하다 보면 원하는 길이 열릴 것”이라며 응원의 말을 보탠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Joy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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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홍진경, ‘마니또클럽’ 얼마나 힘들면 “‘무도’보다 힘들다”

[OSEN=강서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 2기 회원들이 역대급 케미 속 소방대원들을 위한 특별한 심야식당을 열며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완전체 첫 만남도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가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특별한 야식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1.1%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최고의 1분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소방대원들을 위한 심야식당 오픈을 앞두고 다급하게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장면으로 최고 3.4%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본격적인 작전에 앞서 회원들은 먼저 소방서 내부 답사에 나섰다. 정체를 숨겨야 하는 시크릿 미션인 만큼 ‘다큐멘터리 촬영’을 가장한 언더커버 작전이 펼쳐졌다. 윤남노 셰프와 김도훈은 다큐 MC로 변신해 자연스럽게 내부 취재 및 인터뷰에 나섰고,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은 또 다른 공간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긴장감 넘치는 잠입 작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의 돌발 ‘아바타 지령’이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웃음도 터졌다. 윤남노 셰프는 과거 소방대원으로부터 도움 받았던 일화를 전하며 진심 가득한 야식을 준비했다. 목표는 무려 60인분. 식사 도중 출동했던 대원들도 다시 따뜻한 한 상을 먹을 수 있도록 두 배의 분량을 준비하기로 한 것. 메뉴는 해신 칼국수와 강황밥, 트러플을 더한 전복 떡갈비 그리고 마시멜로 대신 떡을 활용한 '마니또표 두쫀쿠'인 ‘두쫀슈’까지, 소방대원들을 생각한 몸보신 한 상이었다. 윤남노 셰프의 진두지휘 아래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은 각자 역할을 맡아 대용량 요리에 도전했다. 살아있는 전복 손질부터 끝없는 '썰기' 지옥까지 순탄치 않은 준비 과정도 이어졌다. 5시간의 제한 시간 안에 모든 일을 마쳐야 하는 타임어택 상황. 정해인은 김도훈과 함께 트러플 전복 떡갈비를 맡아 전완근을 활용한 ‘고기 공장’을 가동했고, 고윤정은 ’두쫀슈’를 담당해 60인분 디저트 제조에 나섰다. 뒤이어 합류한 박명수는 전복 손질과 칼국수 반죽, 자가 제면 작업에 전념했고, 홍진경은 해신 칼국수와 강황밥을 책임졌다. 요리 과정 내내 멤버들의 케미도 빛났다. 회원들은 요리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심야식당 오픈을 목표로 똘똘 뭉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고기에 진심인 '고기 마스터' 정해인과 이에 "전문가 같다"며 무한 신뢰를 드러낸 고윤정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비롯해, 김도훈과 윤남노 셰프는 주방 서열을 둔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했다. 박명수는 홍진경과 함께 플러팅 상황극을 이어가며 진행이 불가할 정도로 배꼽 잡게 만들었고, 체력 방전 끝에 "'무도'보다 힘들다"고 토로하며 결국 콘셉트를 내려놓는 모습으로 또 한 번 폭소를 더했다. 준비를 마친 회원들은 드디어 심야식당 오픈에 돌입했다. 소방서 구내식당은 주방 안이 보이지 않는 따뜻한 심야식당으로 탈바꿈했다. 회원들은 초긴장 모드로 실전에 앞서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지만, 급해진 마음에 잦은 실수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드디어 9시가 되자 소방대원들의 입장이 시작됐고, 예상과 달리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방문하며 우려했던 주문 폭주가 쏟아졌다. 첫 주문부터 무려 8인분의 주문이 몰린 가운데, 과연 회원들이 첫 야식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3기 회원들의 첫 등장과 함께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완전체 만남이 담기며 기대감을 높였다. 1,2기와 달리 처음부터 정체를 공개한 설정으로 흥미를 더한 가운데, 800만 흥행 대작 '과속스캔들'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차태현과 박보영의 재회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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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주한 미군 부친 기억 소환 “깨친 철모는 우리 아버지”(‘조선의 사랑꾼’)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인순이가 자신의 과거와 가족사를 투영한 그림을 공개하며 감상에 젖는다.  16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 인순이는 과거를 생각하며 그린 작품을 보고 감상에 빠진다. 이어 풀밭에 펼쳐진 우산 아래에 놓여있는 깨진 철모 사이로, 노란 꽃이 피어난 첫 그림 작품이 공개됐다. 인순이는 "철모는 (주한 미군 출신인) 우리 아버지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사랑은 어떤 척박한 곳에서든 피어나지 않냐"면서 작품의 의도를 차분히 설명했다.  인순이는 "저도 사랑하게 되고 결혼하게 되고 아이를 낳다 보니까, 사랑의 무모함에 대해 알게 되더라. 누군가를 향한 사랑은 (누군가) 앞을 막을수록 더 열정적으로 사랑하게 되고..."라며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인순이는 "부모님의 사랑이나, 힘들었을 것 같은 마음이 이해된다. 그래서 제가 우산으로 지켜주는 것"이라고 고단한 사랑을 했던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국민 디바'가 된 이후에도 자식들에게 쏟아질 시선을 염려했던 인순이의, '엄마이자 아내'로서 풀어낸 감동적인 과거사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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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남편 윤형빈과 불화설 입 열었다(‘말자쇼’)

[OSEN=강서정 기자] ‘말자쇼'가 최초로 전체 관람가 방송을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새 학기를 맞이해 '개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녹화는 평소 '말자쇼'를 보고 싶었지만, 방청 나이 제한으로 아이들과 함께 녹화장에 올 수 없었던 팬들을 위해 전체 관람가로 진행됐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가세요"라며 가족 단위 관객들을 환영하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집인 만큼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과 딸 윤해서도 객석을 채워 눈길을 끌 예정이다. 공감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가 출연한다.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입니다. 기운 냅시다!"라며 개학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이쁘죠? 소문내세요"라며 개그우먼다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산전수전 다 겪은 '워킹맘' 정경미, 김경아는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부모님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 특히 정경미는 최근 불거진 윤형빈과의 불화설도 해명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개학' 특집답게 이날 방송에는 어린이들의 고민이 쏟아진다. 특히 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진솔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정한솔 군도 '말자 할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김영희는 눈높이를 맞춰 고민 해결을 돕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 할매'와 똑같이 분장하고 온 '말자 키즈'가 등장하는데, 김경아는 이 어린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쏟는다. '말자 키즈'의 고민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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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유명 男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향년 54세

[OSEN=강서정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 중이던 영국 배우 존 알포드가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교정 당국은 13일 성명을 통해 “존 섀넌이 2026년 3월 13일 교도소에서 사망했다”며 “구금 중 사망 사건과 마찬가지로 교정, 보호 관찰 옴부즈맨이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포드는 배우 활동을 중단한 이후 본명인 존 섀넌을 사용해왔다.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포드는 과거 BBC 드라마 ‘그레인지 힐’에서 로비 라이트 역을 맡아 1985년부터 1990년까지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ITV 드라마 ‘런던스 버닝’에서도 빌리 레이 역으로 활약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또한 1996년에는 영국 싱글 차트 톱30에 세 곡을 올리며 가수로도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후 연예 활동이 줄어들면서 그는 지붕 공사 노동자, 비계 작업자, 미니캡 운전기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동시에 여러 차례 법적 문제에 휘말리기도 했다. 1999년에는 잠입 취재 기자 마즈허 마흐무드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9개월간 복역했다. 2005년에는 음주운전 상태에서 차량 세 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면허가 16개월 정지되고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사건은 이어졌다. 2018년에는 경찰관 폭행 혐의 두 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지만 지방자치단체 차량을 파손한 혐의는 인정했다. 다음 해에는 경찰 체포에 저항한 혐의 두 건을 인정해 12개월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알포드는 2024년 7월, 두 명의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법정에서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 DNA 증거도 없고 접촉도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2025년 9월 영국 법원은 잉글랜드 허트퍼드셔주 호즈던의 한 주택에서 14세와 15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인정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판결 직후 알포드는 “잘못된 판결이다.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외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그는 올해 1월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으며, 수감 두 달여 만에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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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유민상과 연애하는 줄 알았더니…안타까운 일 전했다 “울고 울었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안타까운 일을 전했다.  신봉선은 지난 15일 “큰 이모가 큰 딸이 있는 마산으로 병원으로 옮기셔서 마산행 KTX를 타고 이모를 뵙고 왔다”고 했다.  이어 “이모는 쇠약해진 낯선 모습으로 누워계셨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연신 밥 먹었냐고 물어보셨ㄷ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울고 울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신봉선은 마산역에 도착한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신봉선과 유민상은 연애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몰래카메라였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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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훈 "이상형 김숙···남자는 조신해야 한다는 말에 심쿵"('백반기행')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윤종훈이 김숙을 향한 이상형 언급을 한 번 더하며 진심을 전했다. 15일 방영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윤종훈이 허영만과 함께 논산의 노포를 찾아다녔다. 기본 20년 이상된 찐 맛집만 가게 된 것에 윤종훈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돼지 순댓국, 중식, 두부 요리 가게였다. 두부의 경우 논산에서 처음으로 청국장이 개발된 곳이므로 유의미한 방문이기도 했다. 이들은 저녁이 깊어진 시각에 깊은 산골로 들어갔다. 마치 괴담에 나올 것 같은 어두움에 윤종훈은 “제가 자고 있는데 웬 아주머니가 날 쳐다보고 있더라. 절 껴안으려고 하더라. 그래서 거부했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라”,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여섯 살 때 실제로 본 아주머니였다. 그 아주머니가 저 어릴 때 억지로 껴안아서 제가 기절한 적이 있었다”라며 무서웠던 일화를 전했다. 으스스한 이야기를 뒤로 하고 도착한 가게는 따뜻했고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딱 봐도 인기 가게였다. 아침에 만든 두부로 갓 끓인 비지찌개와 직접 담근 3년 묵은 묵은지 찌개가 등장했다. 윤종훈은 “따로 크게 양념 많이 안 하시나보다”, 허영만은 “간도 심심하네. 세지도 않고”라며 깊고 깔끔한 그 맛에 단전부터 올라오는 탄식을 금치 못하고 시원하게 들이켰다. 장사한 지 수십 년은 된 짜장면 가게는 그 드물다는 중식 여성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다. 할아버지, 아버지를 이어 맏딸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그곳은 옛 짜장의 맛 그대로였다. 특히 쟁반짜장은 따로 볶은 해물 볶음에 짜장을 더해 볶아서 풍미를 돋우었다. 윤종훈은 “조금 더 짜장면스러우면서도 달고 매콤하다. 뭔가 훨씬 진하고 깊은 맛이다. 해산물도 진짜 많이 들어가 있다”, “볶음 짬뽕을 좋아하거나, 짜장면이 아쉬운 분들에게는 딱일 거 같다”라며 정성껏 맛에 대해 감상을 전했다. 허영만은 윤종훈에 대해 이것저것 물었다. 데뷔 이야기를 묻는 허영만에 무명 생활을 오래 한 윤종훈은 덤덤하게 답했다. 윤종훈은 “공연하고, 연극을 하고 있다가 1인 2역을 뽑는다더라”라며 “오버 숄더 샷이었다. 뒷모습으로 어깨만 나오는 거였다. 상대역 역할로서 있어야 하는 역할이니까, 다른 배우들은 꺼려했는데, 저는 돈벌이가 돼서 좋았다”라면서 데뷔 동기를 밝혔다. 이에 허영만은 이상형까지 물었다. 윤종훈은 “김숙 누나를 자꾸 곤란한게 하는 것 같은데, 개그우먼 김숙 누나다”, “어느 프로그램에서 김숙이 ‘어디 남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밖에서 돈을 버냐. 조신하게 집에 있어라’라고 하는데 그게 정말 진취적이고, 저에게 강력하게 다가오더라”라며 수줍게 웃었다. 실제로 그날 윤종훈은 직접 압력솥 째로 들고 온 백숙을 대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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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화장실 앞 비명… 최현욱 "누나, 지금 급하세요? 좀 이따 들어오세요" 폭소 ('방과후 태리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와 최현욱이 화장실 앞에서 벌어진 '생리현상 대치' 상황이 펼쳐졌다. 15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와 최현욱이 역대급 현실 케미를 선보였다. 김태리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문을 열었다가, 안에서 나오던 최현욱과 정면으로 마주치며 "아 깜짝이야"라고 비명을 질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최현욱은 횡설수설하며 "괜찮아요 누나?"라고 물었지만, 정작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니 나와달라는 김태리의 말에 최현욱이 "지금... 급하세요?"라고 묻더니, "아니, 조금만 이따가 들어가요"라며 김태리를 필사적으로 막아선 것. 본인의 흔적을 지키려는 동생의 처절한 몸부림에 김태리는 폭소를 터뜨렸다. 한발 후퇴한 김태리가 "나 급해"라며 압박하자, 최현욱은 다급하게 화장실 문을 여닫으며 환기를 시키기 시작했다. 최현욱은 카메라를 향해 "아, 이건 찍지 마세요 진짜루"라고 호소해 김태리를 다시 한번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최현욱은 "더워서 진짜... 이거 방송 나가면 안 되는데. 잠시만요, 나 이거 뿌리고 올게요"라며 화장실로 재입성했다. 이어 최현욱은 화장실 안에서 "뭘 뿌려야 되냐, 아 미치겠네 진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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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11살 연상과 5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앙상한 팔뚝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2025년부터 야금 야금 찍던것중 첫장,, 하나씩 풀어보기. 예신 준비 꿀팁 뭐 있나요 선배님들?”이라고 했다.  또한 “촬영 드레스 첨 입었던 작년 2월. 본식 드레스 가봉까지 한 달 남았어요. 체지방, 라인이 중요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단아하면서 청초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영락없이 예비신부의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오랜 기간 교제해온 예비 신랑과 결실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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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40억 건물 샀는데 날벼락 “한달에 이자만 1200만원…공실 많아”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을 샀지만 공실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이해인은 지난 15일 “월이자 1200만원 월임대료 600만원!!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고 했다.  또한 “건물을 샀는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 정도일 줄 몰랐다. 대출 이자만 매달 1200만원”이라며 “그런데 지금 임대가 반 밖에 안 찼다. 월세는 600만원. 그래서 내가 월세 600만원을 매달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실 6개. 솔직히 무섭습니다. 그래도 포기 안 합니다. 지금부터 공실 채우는 과정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40억 자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40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해인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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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백지영, 자녀 이야기로 눈물→이예준, 최종 1등 "파이널 끝장전 진출"('1등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1등들' 이예준이 지난주 끝장전에 이어 맞짱전까지 1위를 거머쥐었다. 그만큼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15일 방송한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서는 맞짱전이 펼쳐졌다. 1~5위들의 맞짱은 지난주 끝장전 1위인 이예준을 제외한 손승연, 김기태, 이예지, 안성훈의 대결부터 시작되었다. 이예준은 부전승 혜택으로 바로 맞짱전 결승에 올라갔다. 김기태는 대결 상대로 손승연을 지목했다. 손승연은 “1등 트로피 아무나 갖고 가는 건 아니다. 제가 선곡을 신중히 했다. 제가 이기면 생각한 대로 흘러가는 것 같다”라며 여유롭게 받아쳤다. 김기태와 손승연은 뜨겁게 무대를 달구었다. 특히 김기태는 원래 보이지 않던 환호 유도를 보이며 다른 가수들의 경쟁 의식을 부추겼다. 김기태는 “손승연의 무대를 봤더니 갑자기 간절한 마음이 생겨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더라”라며 서프라이즈로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진출은 김기태였다. 이예지와 안성훈은 자동으로 맞붙게 됐다. 이예지는 박효신의 노래를, 안성훈은 버즈의 노래를 불렀다. 이예지는 어딘가 모를 여운을 남겼고, 안상훈은 짙은 울림을 주었다. 이예준은 “안성훈 버즈 노래는 결승전에서 부를 정도의 편곡이다”라며 안성훈의 편곡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용준은 “다른 장르면 모르겠는데, 선곡을 참 잘 고른 거 같다”라며 그 평가에 동감한다고 말했다. 반면 박지현은 “이예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붐은 “독립 영화 같다. 이예지는 보고 나면 계속 여운이 남는다”라며 이예지의 무대를 인상깊게 봤다고 전했다. 진출은 안성훈의 몫이 되었다. 안상훈과 김기태의 무대가 시작되었다. 김기태가 SG 워너비 김진호가 작곡 작사한 '가족사진'을 부르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제압되었다. 김용준은 “저희 SG워너비 김진호가 작사 작곡한 ‘가족사진’이다. 그래서 어떤 의미로 작사, 작곡을 한 걸 안다. 그래서 이 무대만큼은 반칙이라고 못 하겠다”라며 먹먹하게 말했다. 그만큼 김기태가 노래를 잘 살렸다는 의미로 해석되었다. 심사를 해야 하는 이민정과 백지영은 무대를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다. 이민정은 “백지영이랑 아이 낳은 이야기를 하다가 무대를 봤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아들과 딸을, 백지영은 딸을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나름 비슷한 공감대를 지니며 이야기를 하던 중 백지영은 이민정의 둘째 딸 서이에 대해 “딸 생일이 그러면 크리스마스 그때네?”라고 말했다. 서이 이야기에 그저 미소가 나오던 이민정은 “난 그래서 그때 기억이 산후조리원에서 눈 내리던 장면만 생각 나”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이민정은 '가족'을 하나하나 짚는 김기태의 노래를 듣게 됐고,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구슬프게 울었던 것이었다.  이예준도 만만치 않았다. 이예준은 '기댈 곳'을 불렀다. ‘저마다의 웃음 뒤에는 아픔이 있어’라는 구간에서 살면서 누구나 느꼈을 법한 일을 말해주는 그 부분에, 다들 먹먹한 마음을 말로 형언하지 못한 채 그저 감탄만했다. 최종 우승은 이예준, 2주 연속 1위로 파이널 끝장전 진출을 거머쥐었다. 손승연에 이은 두 번째 진출 확정이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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