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무대 위의 열정적인 디바, 배우에서 가수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했던 가수 유니가 세상을 떠난 지 19년이 됐다. 2026년 1월 21일은 가수 유니가 향년 25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지 19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07년 1월 21일, 3집 앨범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인천 자택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며 대중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1981년생인 유니는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용의 눈물’, ‘왕과 비’와 영화 ‘세븐틴’ 등에 출연하며 '이혜련'이라는 이름으로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03년, 그는 '유니'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전향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1집 '가'를 통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2005년 2집 'Call Call Call'은 독보적인 섹시함과 세련된 댄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유작이 된 3집 앨범 ‘Solo Fantasy’는 유니가 아티스트로서 보여주고 싶었던 마지막 열정이 담긴 앨범으로 기억되고 있다. 유니는 생전 섹시 가수라는 이미지 때문에 수많은 악플과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리며 남모를 고통을 겪었다. 도가 지나친 악플과 심각한 인신공격에 SNS를 통해 이를 호소하기도 했고, 유니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모친은 “내성적인 성격인데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상처를 안으로 눌렀던 것 같다. 강한 척 이겨내려 했으니 견디기 더 힘들어했다. 착한 아이다. 나쁘게 보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니의 사망은 당시 사회적으로 '악플의 위험성'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갔던 가수 유니. 비록 그의 생은 짧았지만, 그가 남긴 강렬한 무대와 당당했던 목소리는 영원히 팬들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14:0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됐다. 누나 하지원의 든든한 동생이자,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구축하려 노력했던 전태수다. 2026년 1월 21일은 배우 전태수가 향년 34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지 8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18년 1월 21일, 평소 앓아온 우울증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다. 1984년생인 전태수는 2007년 투썸의 뮤직비디오 '잘 지내나요'로 데뷔하며 대중 앞에 섰다. 데뷔 초에는 톱배우 하지원의 친동생이라는 사실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그는 누나의 후광에 기대기보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는 데 집중했다. 전태수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드라마 ‘키드갱’, ‘사랑하기 좋은 날’,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괜찮아, 아빠딸’, ‘몽땅 내 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서 활약한 그는 ‘성균관 스캔들’에서의 서늘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전태수는 생전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망 당시 우울증 증세가 호전되어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기에, 그를 기억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갑작스러운 비보는 큰 충격과 슬픔으로 다가왔다. 누나 하지원은 동생을 떠나보낸 뒤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전태수. 행복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동생의 사진을 올리며 깊은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비록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일찍 생을 마감했지만, 작품 속에서 보여준 그의 눈빛과 목소리는 여전히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14:02
[OSEN=장우영 기자] 입으로 세상의 모든 소리를 복사해냈던 '원맨쇼의 달인' 코미디언 남보원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됐다. 2026년 1월 21일은 '코미디계의 대부' 남보원이 향년 84세를 일기로 별세한 지 6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20년 1월 21일, 폐렴으로 투병하던 중 하늘의 별이 됐다. 1936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난 실향민인 고인은 1963년 영화 ‘영화제’의 스테이지쇼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예명 '남보원'은 영문 '넘버원(Number One)'에서 따온 것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그는 단순히 웃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교한 성대모사와 콩트를 결합한 '원맨쇼'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했다. 팔도 사투리는 물론 한국전쟁 당시의 폭격기 엔진 소리, 뱃고동 소리, 기차 기적 소리 등 사물의 소리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특히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로서 남보원이 내는 전장의 소리는 실향민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대중에게는 전쟁의 참혹함을 웃음과 눈물로 승화시키는 매개체였다. 남보원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2010년 먼저 세상을 떠난 故 백남봉이다. 두 사람은 40여 년간 라이벌이자 최고의 파트너로 활동하며 '투맨쇼'를 통해 한국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지난 2010년 백남봉의 빈소를 3일 내내 지키며 "하늘에서 다시 만나 쇼를 하자"고 약속하더니 정확히 20년 뒤 같은 병명으로 세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 고인은 평생을 웃음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전 다수의 상을 받았다. 제4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및 화관문화훈장 수훈,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수훈, 우정사업본부 선정 '한국의 희극인' 우표 발행 등이 남보원의 이름을 증명한다. 생전 남보원은 "무대 위에서 죽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할 정도로 연예 예술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으로 무대를 지켰던 그의 열정은 오늘날 후배 코미디언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14:01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나철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2026년 1월 21일은 배우 나철이 향년 36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떠난 지 3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23년 1월 21일,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1986년생인 나철은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에서 내공을 쌓은 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나철은 어떤 역할이든 자기 것으로 소화해냈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 ‘뺑반’, ‘유열의 음악앨범’, ‘싱크홀’,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과 드라마 ‘굿와이프’, ‘안투라지’, ‘비밀의 숲 2’,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D.P.’, ‘해피니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우월한 하루’, ‘작은 아씨들’, ‘약한영웅 Class 1’ 등에 출연한 그는 ‘약한영웅 Class 1’에서 김길수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나철은 연기력만큼이나 훌륭한 인품으로 동료 배우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생전 절친했던 배우 김고은은 고인의 3주기를 앞두고 최근 수목장을 방문해 "또 올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인을 추모하는 사진을 게시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고은은 고인이 떠날 당시 그를 향해 "최고로 멋진 배우 나철, 최고로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라며 깊은 애도를 표한 바 있다. 서른여섯이라는 이른 나이에 긴 여행을 떠났지만, 나철이 작품 속에 남긴 날 선 눈빛과 진정성 있는 연기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다. 3주기를 맞은 오늘, 팬들과 동료들은 여전히 그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14:00
[OSEN=장우영 기자] 상간녀로 지목된 여성이 모친의 손을 잡고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 남편의 상간녀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그려졌다. 2022년 남편과 이혼한 40대 제보자는 최근 TV를 보다가 남편의 상간녀가 한 연애 예능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녀와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큰 상처를 받았다. 제보자는 이사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고 밝혔고, 지인을 통해 남편이 밤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했다는 목격담을 전해 들었다. 이후 제보자는 해당 여성이 남편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직원이고, 두 사람이 해외 여행도 다녀온 사실을 확인했다. 소송으로 이어진 끝에 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 3천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일각에서는 상간녀로 지목된 여성이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 출연자라고 추측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 여성은 ‘사건반장’을 통해 “나와 관련 없는 내용이고, 판결문 받은 적도 없다. 근거 없는 이야기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반면 이 여성이 출연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측은 “출연자 계약서에 범죄, 불륜, 학폭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 보장과 함께 위반시 위약벌 조항을 명시해 부정한 이력을 숨기지 못하도록 했지만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출연자에게 수차례 사실을 확인하고자 했으나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하고 있다. 사실 관계 확인과 별개로 남은 방송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 분량을 최대한 삭제하겠다. 해당 출연자에게 손해배상금 소송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13: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풍이 현재가 행복하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김풍과 윤남노가 출연,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선보였다. 이날 김풍은 과거 클럽에서 살았다고 밝히며 댄스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김풍은 현재 이름이 닉네임이었다고 밝히며 원래 본명을 김정환이라고 설명했다. 김풍은 “닉네임으로 (무대에) 올라가는데 담당 웨이터 형이 ‘너 순풍산부인과 좋아하잖아. 풍으로 해라’ 그랬다”라며 현재 이름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또 카페 사업을 한 적 있다는 김풍은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기안84와 비슷한 게 ‘태어났으니 해보는 거지 뭐’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풍은 현재 도전해 보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육아를 하고 있어서. 일을 줄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싱글이면 창작 활동을 더 하지 않았을까?”라고 물었고, 김풍은 “‘찌질의 역사’를 했다. 3년을 하고 나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한 느낌이다. 나는 앞으로 뭘 해야 하지, 싶었다. 육아와 방송에 집중하니 오히려 더 즐겁다. 제일 행복한 게 요즘 같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13:43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현정은 지난 20일 “아빠 병철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가족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고현정은 가족들과 하트를 한 사진을 공개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고현정은 ‘우주최고 부모님께’, ‘우주최고 자식올림’이라고 쓰인 봉투를 공개하기도. 센스 넘치는 문구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또 고현정은 자신도 선물을 받았다며 장난기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고 “무사히 파티 끝”, “나이 들어 두툼해진 내 가족들”이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드라마 외에도 개인 채널 및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현정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8:58
[OSEN=김수형 기자]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로 주목받은 셰프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본인의 고백과 달리, 법원 판결문상 음주운전 적발은 4차례, 전과는 5범에 이른다는 보도다. 20일 동아일보는 법원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 임성근이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같은 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당시 임성근은 무면허 상태였으며,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 더구나 해당 시점은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던 것으로 판결문에 기재됐다. 임성근은 앞서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추가 보도를 통해 실제 음주운전 적발은 4차례, 여기에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까지 더해 전과는 5범이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고백의 정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임성근은 고백 당시 “잘못은 잘못”이라며 선제적으로 사과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판결문 내용과의 불일치가 드러나자 대중의 시선은 더욱 차가워진 분위기다. 일부에서는 “고백이 축소된 것 아니냐”, “신뢰가 핵심인데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예능 출연과 방송 활동이 잇따라 무산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8: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남노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김풍과 윤남노가 출연,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선보였다. 윤남노는 강아지 100마리와 함께 놀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풍이 털 알레르기가 있어 계획은 불발 되었다. 김풍은 “남이 해주는 음식이 좋다. 육아를 하고 가족이 생기니까 근사한 데 가서 좋은 음식을 못 먹는다. 코스 요리를 먹으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윤남노는 요리사가 꿈이었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즉답했다. 윤남노는 “부모님이 냉면집을 하셨는데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았다. 3개월 만에 말아 먹었다. 중학교 1학년 때. 그것도 11월. 냉면을 안 먹을 때였다. 결국은 폐업을 했다”라고 말했다. 윤남노는 “암 판정 보험금으로 요리 학원 다녀보겠냐고 하더라. 그래서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윤남노는 “집중한 것이 처음이었다. 어머니가 계속 지켜본 것이다. 어머니한테 감사하다. 처음에 요리 학원을 갔을 때 그렇게 재밌진 않았다. 그런데 소금, 설탕에 꽂혔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순대, 차, 메밀 오마카세를 순서대로 즐겼다. 특히나 마지막 메밀 오마카세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등장한 '무쇠팔' 박주성 셰프의 가게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주성 셰프의 음식을 차례대로 맛본 이들. 윤남노는 “올해의 국물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윤남노는 “이거 가서 카피 뜬다”라며 바로 레시피를 분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8:06
[OSEN=장우영 기자] ‘임짱’의 마이웨이일까, 자포자기일까.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자백이 방송가를 뒤집어놨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들은 몸을 사리는 편이다.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일반적이지만, ‘임짱’ 임성근은 다르다. “너그럽게 용서해달라”며 음주운전을 자백한 다음날 홈쇼핑에 출연해 버젓이 제품을 판매하는가 하면, SNS에 달린 댓글에 답글을 다는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한식대첩3’ 우승을 차지하고, ‘흑백요리사’ 시즌2 최종 7위까지. 아빠와 같은 친근함과 유쾌함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임성근이 나락으로 떨어진 건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부터다. 임성근은 갑작스럽게 얻은 너무 많은 인기에 부담을 느끼고 본인이 먼저 고백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2009년과 2017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 받았으며,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 받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그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임성근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 받은 후 저지른 음주운전이었기에 싸늘한 여론은 또 등을 돌렸다. 임성근에 대한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일부 사진을 통해 이레즈미 문신 의혹이 불거진 것. 임성근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달며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 보이더라. 자신의 개성이니까.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 모든 게 나의 불찰”, “차라리 비난과 욕, 걱정 등을 해주시니 편한 마음이다. 무관심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등의 해명을 내놨다. 외모와 말투는 의심스럽지만, 실력은 진짜였기에 더 많은 응원을 받은 ‘임장’, ‘오만소스좌’, ‘아재맹수’ 임성근. 하지만 범죄 이력이 드러나면서 더 이상 그를 순수하게 응원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그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일까. 마이웨이인지 자포자기인지 알 수 없는 임성근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8: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풍이 전현무의 과거 방송 태도를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김풍과 윤남노가 출연,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선보였다. 김풍은 “예전의 전현무와 지금의 전현무가 다르다. 느낌이 다르다. (과거엔) 말도 안 듣고 리액션 했다. 진정성이 하나도 없었다. 말하면서도 겉도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과거의 방송 태도를 폭로했다. 이어 “요즘에는 오히려 그때보다 방송이 많은데도 사람이 속이 찬 느낌이다. 옛날엔 사람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예전에는 AI 무료 버전이다. 지금도 창피한 흑역사다. 일반인이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이었다. 감동이 있는 모멘트였다. 긴 녹화 시간 서서 진행했더니 너무 힘들더라. 사연이 있는 선곡이었는데 ‘네 알겠습니다’ 했다”라고 고백했다. 김풍은 “이건 사이코패스다”라고 비난했다. 전현무는 “아직도 기억난다. 너무 미안했다. 나이가 들어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에 있는 말을 한다. 훨씬 편하다. ‘런닝맨’에 나갔는데 재석이 형, 석진이 형 합치면 100세가 넘는다. 물 양동이를 지고 둘이 몸 개그를 하더라. 그거 보고 눈물 날 뻔 했다. 존경스럽고. 느슨해질 법도 한데 본인이 제일 열심히 하더라. 그게 너무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7:47
[OSEN=김수형 기자]'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전현무가 이별에 대한 소신 발언을 남겼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3회에서는 경연 라이벌과 오랜 친구가 맞붙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듀엣 무대부터 남녀 각 4인조 대결까지, 음악과 사연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첫 번째 코너에서는 라이벌 관계인 이예지와 최은빈이 듀엣을 결성해 무무팀 대표로 무대에 올랐다. 이에 맞서 차차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노래해 온 이지훈과 제레미가 출전해 팽팽한 맞대결을 벌였다. 두 팀은 모두 ‘이별’을 주제로, 각기 다른 감성의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이별 후 후회를 전한 한 남성 관객의 사연이 공개되자, MC 차태현은 자신의 결혼 비화를 털어놔 공감을 이끌었다. 그는“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크게 성공했지만, 그 이후 20대는 천천히 내려오는 시기였다”며 “가장 힘들 때였는데도 욕심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더 큰 걸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을 미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아내가 서른 살이 되던 해, ‘결혼 아니면 헤어지자’고 하더라”며“그 말을 듣고 바로 달려가 붙잡았다. 그렇게 결혼에 골인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MC 전현무에게 ‘이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전현무는 “가장 강력한 한 방이 있다”며 단호한 조언을 건넸다.그는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헤어지는 게 맞다”며 “헤어진 뒤 술 마시고 추억의 장소 찾아가고, 이별 노래 부르는 거 다 해봤는데 의미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 여자친구 눈에도 굉장히 궁상맞아 보일 것”이라며“차라리 내 삶을 더 잘 사는 게 낫다. 찌질한 건 그만둬야 한다는 게 교훈”이라고 덧붙였다./[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7: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남노가 권성준 셰프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김풍과 윤남노가 출연,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선보였다. 윤남노는 “오히려 요리사들이 음식 더 안 가린다. 배달 시켜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세희는 “미각 관리 안 하냐”라고 물었고 윤남노는 “그런 거 없다”라고 즉답했다. 윤남노는 “한식은 배운 적 없다. 프랑스 요리다. (이렇게 말하면) 반응이 똑같다. 당연히 중식이나 횟집, 정육점에서 일하는 것 같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베이징덕 잘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노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서로 인정 안 한다. 권성준 셰프 절대 인정 안 한다”라고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7: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풍이 폭탄 발언을 했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김풍과 윤남노가 출연,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선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김풍은 윤남노와 자주 요리 대결을 했다며 “윤남노가 내 밥이다. 한 번도 나를 이긴 적이 없다”라고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김풍에게 “윤남노에게 요리 가르쳐 주고 그러냐”라고 말하며 윤남노를 놀렸고, 김풍은 “남노가 잘하긴 잘한다. 권성준한테도 4연승 중이다. 먹이사슬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요리하는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셰프들 골탕 먹이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내가 그림 그려서 기안84 놀리는 것과 같다”라고 공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7:02
[OSEN=김수형 기자]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한 가운데, 과거 유튜브 콘텐츠 속 아내의 ‘술에 대한 강한 반응’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음주운전 횟수를 둘러싼 거짓 해명 의혹까지 더해지며 대중의 실망감은 커지는 분위기다. 앞서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2023년 6월,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공개된 ‘보약? 해장탕? 가성비 갑 혼술 안주!’ 영상이다. 당시 임성근은 번데기탕을 완성한 뒤 “이건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며 “소주 한 병 주세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아내는 즉각 “왜 소주야, 소주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라며 강하게 제지했다. 갑작스러운 호통에 임성근은 “맨날 이렇게 구박받고 산다”고 웃어넘겼지만, 해당 장면은 최근 그의 음주운전 고백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음주운전 전력이 여러 차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상황에서, 아내가 술 이야기에 유독 예민하게 반응한 배경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거기에 대해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하며 “차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잘못은 잘못”이라고 인정했던 상황. 그는 이로 인해 형사 처벌을 받고 면허가 취소됐다가 재취득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미리 다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갑작스럽게 큰 사랑을 받아 부담도 있었다”며 선제적 고백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리 흘러갔다. 일부 보도와 추가 취재를 통해 음주운전 전력이 ‘세 차례’가 아닌 ‘네 차례’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고백의 진정성에 물음표가 붙은 것이다. 이에 대해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 먼저 고백해 비난을 최소화하려 한 것 아니냐”, “사건을 축소해 설명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임성근을 향한 후폭풍도 거세졌다. 출연이 예정돼 있던 예능 프로그램이 무산됐고, 홈쇼핑 방송 역시 취소됐다. ‘솔직한 고백’으로 받아들여지던 초기 분위기는, ‘거짓이 섞인 고백 아니었느냐’는 의심으로 빠르게 바뀌었다. 과거 콘텐츠 속 웃음 섞인 장면마저 다시 꺼내지며 의미가 재해석되는 상황.대중이 가장 크게 실망한 지점은 음주운전 자체보다, 신뢰를 회복할 기회였던 고백마저 온전히 사실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이라는 반응이 적지 않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7: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남노가 이세희에게 호감을 표했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김풍과 윤남노가 출연,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선보였다. 김풍, 윤남노는 “세희 씨만 빼고 다 안다”라고 말했고 이수지는 “들어오는데 남노 씨가 세희 씨만 보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남노, 예쁜 여자 좋아한다”라고 폭로했고 윤남노도 “좋아해요”라며 순순히 인정했다. 전현무는 “남자는 눈 빛을 못 속인다. 예쁜 여자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풍은 이세희에게 “남노 같은 스타일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세희는 “너무 귀엽다”라고 대답하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6:43
[OSEN=김수형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에서 벗어나며, 최근 한국에 입국한 배경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구 해브펀투게더)는 지난 8일 박유천과 그의 전 소속사 리씨엘로 등을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이에 맞서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 역시 소를 취하하면서 사건은 종결됐다. 이로써 박유천에게 부과됐던 5억 원 및 지연이자 지급 의무는 사라지게 됐다. 앞서 라우드펀투게더는 2020년 1월 리씨엘로로부터 박유천에 대한 독점 매니지먼트 권한을 2024년까지 위임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박유천은 2021년 5월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협상이 결렬되자 리씨엘로 측과 함께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박유천은 지인이 운영하는 다른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활동을 이어갔고, 이에 라우드펀투게더는 방송 출연 및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을 신청해 법원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 1심 재판부는 박유천이 가처분 결정을 위반해 연예 활동을 지속했고, 리씨엘로 역시 이에 가담했다며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5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항소심에서도 이 판단은 유지됐다. 다만 항소심 과정에서 리씨엘로 측이 제기한 반소 일부가 받아들여지며, 라우드펀투게더가 미지급 정산금 약 4억7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단이 추가됐다. 이후 양측이 소를 모두 취하하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법적 다툼은 일단락됐다. 이런 가운데 박유천의 최근 한국 입국 배경에 대해서도 추측이 이어졌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혁진 기자는 “박유천에게 민사 소송 등 여러 재판이 걸려 있는 상황”이라며 “갑작스러운 한국 입국은 재판 출석을 위한 일시적 방문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는 기자 개인의 분석으로,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안은 아니다. 한편 박유천은 최근 SNS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소중해서 앞으로는 절대 잃고 싶지 않다. 사람도, 시간도”라며 “역시 난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는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 소속사와의 5억 원대 법적 분쟁에서 벗어난 박유천이, 이번 소송 종결을 계기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6: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 남편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예상된다.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의 상간녀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제보자의 제보가 공개됐다. 2022년 남편과 이혼한 40대 제보자는 최근 TV를 보다가 남편의 상간녀가 한 연애 예능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녀와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큰 상처를 받았다. 전업주부였다는 제보자는 이사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고 밝혔고, 지인을 통해 남편이 밤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했다는 목격담을 전해 들었다. 이후 제보자는 해당 여성이 남편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직원이고, 두 사람이 해외 여행도 다녀온 사실을 확인했다. 소송으로 이어진 끝에 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 3천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제보자는 현재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한 상태이며, 남편과의 재산 분할도 정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상간녀로 지목 받은 여성은 ‘사건반장’을 통해 “나와 관련 없는 내용이고, 판결문 받은 적도 없다. 근거 없는 이야기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이 여성이 출연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측은 “출연자 계약서에 범죄, 불륜, 학폭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 보장과 함께 위반시 위약벌 조항을 명시해 부정한 이력을 숨기지 못하도록 했지만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측은 “해당 출연자에게 수차례 사실을 확인하고자 했으나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하고 있다. 사실 관계 확인과 별개로 남은 방송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 분량을 최대한 삭제하겠다. 해당 출연자에게 손해배상금 소송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6: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과 장영란이 일명 '환장의 케미스트리'로 큰 웃음을 유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시간을 보냈다 추성훈은 남다른 칼 솜씨와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계량 없이 툭툭 넣는 추성훈의 모습을 본 하지원은 “비법이 있나 보다”라며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이 만든 양념을 맛 본 하지원은 “맛있다”라고 깜짝 놀랐으며 장영란은 “양념 잘 하시네. 음식을 진짜 잘하신다”라고 칭찬했다. 추성훈은 안동 한우를 이용해 고기 요리를 시작했다. 한 입 먹어본 장영란은 “사랑이한테 해주셨냐”라고 물어봤고 추성훈은 “제가 만든 것보다는 밖에서 만든 게 더 맛있으니 (안 해줬다)”라고 답했다. 가비는 “내가 먹어본 토마호크 중 제일 맛있다. 예술이다”라고 극찬했다. 요리를 마친 추성훈은 자신의 요리를 맛보며 “대박이다”라고 만족해했다. 식탁에 둘러앉은 이들은 토마호크부터 먹으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시작했다. 추성훈은 쏟아지는 칭찬에 “잘하는 건 아니다. 좋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제가 먹는 것보다 맛있게 먹어주는 게 가장 좋은 것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때까지 추성훈은 장영란의 이름과 존재를 알지 못한다고 말해 장영란에게 충격을 안겼다. 장영란은 추성훈에게 자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 같은지 물었고, 추성훈은 “배우는 아닌 것 같다”라고 즉답했다. 장영란은 추성훈에게 “두 번째 보면 말을 놓을 것이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아니요. 다음에 안 만나면 되잖아요”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마지막까지 장영란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촬영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고 밝혔고 “영란아, 너 때문에 이번에 너무 재밌었다”라며 장영란의 이름을 사실은 기억하고 있다고 말해 감동을 유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6: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호텔 도깨비’ 대망의 첫 영업이 시작됐다. 20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에서는 고두심과 권율, 손나은,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이 제주도에 있는 한옥 호텔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25년 10월,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출연자들이 뭉쳤다. ‘호텔 도깨비’ 첫 오픈 장소가 제주도인 만큼 고두심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여겨졌고, 권율, 전성곤, 김동준, 손나은, 이대휘가 차례대로 합류하면서 출연자들이 인사를 나눈 가운데 식사를 하면서 각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식사는 김동준, 객실 청소 및 비품 관리는 권율, 손님 이동 및 일꾼 역할은 전성곤이 맡기로 했고, 손나은과 이대휘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손님들과 소통을 맡기로 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서로를 돕기로 하면서 유기적인 팀 플레이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영업을 이틀 앞두고 ‘호텔 도깨비’ 멤버들이 공항에서 다시 만났다. 어디에 호텔이 세워지는지, 어떻게 운영해야하는지 모든 것이 막막한 가운데 설렘과 긴장을 안고 각자의 애칭도 정한 멤버들은 고두심에게 제주도 방언을 배우는가 하면 귤 농장에서 귤을 구매해 손님들에게 대접할 웰컴 드링크를 구상했다. 마침내 도착한 ‘호텔 도깨비’ 제주도 지점은 바다가 보이는 한옥으로, 귤나무 가득한 마당과 실개천, 돌담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생각보다 넓은 호텔 도깨비에 멤버들은 감탄하면서도 혀를 내둘렀다. 손님들이 휴식을 취할 다양한 방을 둘러본 뒤 프런트에 모인 멤버들은 방 이름을 정한 뒤 오픈에 맞춰 오는 외국인 손님들이 먹을 웰컴 주스와 핑거 푸드, 저녁 메뉴를 고민했다. 셰프 김동준은 고사리 비빔밥을 메뉴로 선정했고, 손나은 또한 붕어빵 기계를 가져왔다면서 적극적으로 운영에 참여했다. 고두심과 권율, 김동준은 시장으로 향했다. 고두심을 향해 싸인과 사진 요청이 빗발친 가운데 세 사람은 웰컴주스용 귤과 손나은표 붕어빵 재료, 미역국과 비빔밥에 들어갈 소고기, 저녁 반찬 등을 구입했다. 호텔에 남은 전성곤과 손나은, 이대휘는 여유를 부리다가 시장 팀이 맡긴 밥 짓기, 이름표 만들기 미션을 놓치고 말았다. 다행히 시장에서 돌아온 김동준이 도와주면서 고비를 넘겼지만 고두심은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호텔 팀에게 크게 실망했다. 손나은과 이대휘는 고두심의 눈치를 보며 함께 콩나물을 다듬었다. 고두심이 먼저 말을 걸어주기 전까지 대역죄인으로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손나은과 이대휘는 “주방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며 진땀을 뺐다. 주방에서는 김동준과 권율이 호흡을 맞춰 밥과 국, 생선구이 등을 만들며 고두심을 만족시켰다. 손나은은 저녁 식사 후 붕어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계량하는 법도 몰라 허둥지둥하던 손나은은 전성곤과 김동준의 도움을 받았고, 훌륭하게 붕어빵을 만들어냈다. 손나은은 “눈물 날 것 같다”면서 길고 길었던 하루의 끝에서 미소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