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고(故) 배우 차명욱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지났다. 차명욱은 2018년 2월 21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증세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47세. 고인은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였다. 특히 드라마 ‘푸른거탑', ‘써클’ 등을 함께한 민진기 PD는 당시 OSEN을 통해 고인을 회상하며 깊은 애도를 전한 바 있다. 민진기 PD는 “차명욱 배우는 TV 데뷔가 ‘푸른거탑’이었고, 정식 TV 드라마 역시 ‘써클’이 처음이었다”며 “대학로에서 처음 봤을 때는 강렬한 인상 때문에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고, 성격이 강직해 거리감이 있어 보였다”고 떠올렸다. 이어 “하지만 함께 작업하면서 얼마나 인간적이고 따뜻한 사람인지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어떤 악역도 밉지 않게 소화할 수 있었던 배우”라며 “건달이든 살인자든, 거지 역할이든 그 안에 사연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힘이 있었다. 거부감 없이 스며드는 연기였다”고 배우 차명욱이 지닌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른 배우들과 만나기로 약속까지 돼 있었는데, 그렇게 갑자기 떠났다”며 “힘을 뺀 차명욱 배우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안타깝다”고 말해 비보 당시의 참담함을 전했다. 차명욱은 명지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연극 ‘욕망의 높새바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대학로 흥행작 연극 ‘이기동체육관’에서 만년대리 서봉수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세자매’, ‘망원동 브라더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브라운관에서도 ‘써클’, ‘푸른거탑’ 등을 통해 개성 강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는 복싱 체육관 관장 역으로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 차명욱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15:47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42시간 단식으로 2kg 감량에 성공했다. 박지윤은 지난 20일 “컨디션저하까지 겹쳐 겸사겸사 굶으면서 이틀 누워있었더니 본의아니게 42시간 물단식. 급찐살 2킬로는 빠졌네요…(하지만 갈길이 멀고)”라고 밝혔다. 이어 “그거 아시죠? 한끼면 올라온다는거. 그래도 뭐든 안하는것보단 나으니까..”라며 “내일부턴 서서히 양줄이기로, 16시간 공복후에 첫끼는 건강식(달걀이나 케일라스) 저녁은 먹고싶었던거 한끼 해먹을거에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박지윤은 한층 날씬해진 몸을 보고 만족스러워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이 과정에 상간 맞소송을 제기해 파장을 일으켰다. 두 사람이 제기한 상간 맞소송은 지난달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됐다. 다만 이혼 소송의 경우 아직 판결 선고가 나지 않은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지윤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15: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학창시절 유명세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업 셋째 날, 첫 손님으로 중식집을 운영했던 사장님이 등장했다. 커트와 새치 염색과 함께 군대 장교 스타일로 요청한 손님은 ‘드라마 마니아’라며 박보검과 곽동연, 이상이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뒷머리를 정돈해 주는 박보검에 손님은 “이 순간을 기다렸다. 우리 보검 씨 ‘폭싹 속았수다’도 봤다. 아내가 보검 씨 굉장히 팬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곽동연에게는 ‘황금 불상’이라고 지칭하며 “저기로만 자꾸 생각나. 황금불상. ‘눈물의 여왕’ 나오지 않으셨냐. 너무 참 재밌게 봤다. 남자 치고는 드라마 좋아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드라마 마니아 답게 이상이 이름까지 완벽히 기억한 손님은 염색이 완성되는 동안 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박보검은 “사장님 소싯적에 인기 많으셨죠”라고 물었다. “아니다. 없었다”라고 손님이 답하자 박보검은 “사장님 너무 멋있으시다. 많은 여심을 훔치셨을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박보검 칭찬에 손님은 “보검 씨도 ‘여심 훔쳤다’고 말 안 하지 않냐.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박보검은 “저는 여럿 여심을 (훔쳤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상이는 “학창시절 인기 많았냐”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학창시절 때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조금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상이는 “솔직히 말해라. 조금이 어느 정도냐”라고 했고, 박보검은 “옛날에 과자로 하트 만들던거 기억 나냐. 그런 거 큰 거 받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보검은 “나 보러 온다고 다른 학교에서도 하고 그랬다. 그냥 제 이름 모르는 사람 없는 정도?”라고 자랑했다. 가만히 듣던 곽동연은 “점점 과해지냐. 일반 고등학생인데 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냐. 나는 몰랐다”라고 발끈했다. 그럼에도 박보검은 “우리 동네에서 그랬다. 동네에서 유명하고 이름 좀 다 알고, 가끔 학교에 버스 타고 다녔다. 같이 버스 타고”라고 전했다. 이에 곽동연은 “버스는 원래 같이 타는 거다. 혼자 버스 타려고 했냐”고 트집을 잡았고, 손님은 “일부러 같이 탔지”라며 박보검은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15:29
[OSEN=김수형 기자] 최근 성형에 1억 5천만원 호가하는 거금으로 화제를 안긴 개그우먼 이세영이 또 한 번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이다. 20일 이세영은 자신의 SNS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맑은 피부와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차분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에서는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고, 또 다른 컷에서는 성숙한 무드가 더해지며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여배우 느낌 난다”, “청순한 연기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개그우먼 맞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기도. 이 가운데 최근 그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 성형 수술에 억대 비용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니고, 기존 얼굴의 느낌을 살리면서 세련되게 바꾸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변화의 이유를 전했다. 무리한 변신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유지한 채 이미지를 정돈하고 싶었다는 것. 비주얼 변화 이후 공개된 프로필 사진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일각에서는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과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만큼, 지금의 분위기라면 청순한 캐릭터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이세영은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NL 코리아’,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15:17
[OSEN=김수형 기자]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사기 캐릭터’ 같은 근황으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그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유가 바로 '부모님'이라고 했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며 더욱 뭉클함을 안기고 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SNS에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 구혜선은 학사모를 쓰고 ‘KAIST’ 스카프를 두른 채 환하게 웃고 있는데, 조기 졸업의 뿌듯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도 했다. 석사 논문 합격 소식과 함께 조기 졸업을 알렸던 만큼, 이날 공개된 사진은 그 결실의 순간을 담은 셈이다. 앞서 그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에 진학했고, 2년도 채 되지 않아 석사 과정을 마쳤다. 여기에 직접 개발한 친환경 헤어롤로 특허를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최근에는 예비벤처기업 확인서를 공개하며 벤처 대표로 새 출발까지 알렸던 바다다. 학업, 발명, 사업까지 이어지는 행보에 “도대체 못 하는 게 뭐냐”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밝힌 도전의 이유가 다시 회자되며 뭉클함을 더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 뛰어드는 이유에 대해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부모님을 향한 마음이 지금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같은 근황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진짜 드라마 여주인공 같다”, “얼굴도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면 어떡하냐”, “롤모델 그 자체”, “사기 캐릭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내는 중이다. 한편 구혜선은 학업과 예술, 발명, 사업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 지, 앞으로 구혜선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15:16
[OSEN=김수형 기자]‘다산의 아이콘’ 김지선이 또 한 번 남다른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엔 다섯째 막내딸로 반려견을 입양했다는 기쁜 소식이다. 김지선은 최근 유튜브 '엄쏘'를 통해 반려견 ‘멈무’를 가족으로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이미 네 아이의 엄마인 그는 “막내딸 같은 존재”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깜짝 반려견을 공개한 것. 알고보니 사춘기 딸에 대해 고민을 했고, 신동엽 아내로부터 강아지를 키우면 방에서 나온다는 조언을 들은 것이다. 물론 다섯째 막내딸이 반려견이지만 이에 누리꾼들은 “다섯째 엄마 된 거 아니냐”는 농담 섞인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앞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던 김지선은 다산 비결을 묻는 질문에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그는 “계획이 아니라 본능대로였다”고 말하며 “집에 특별한 장치가 있냐”는 질문에는 “형광등이 너무 밝으면 눈 감으면 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다산 기운이 있다’는 주변의 이야기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지인의 난임 고민에 배냇저고리를 건넸더니 실제로 임신 소식이 이어졌고, 다른 가수에게도 배를 한번 만져보라고 했더니 바로 좋은 소식이 있었다고. . 이를 두고 남편이 ‘삼신할미 닷컴’을 만들자고 했다는 일화까지 덧붙이며 예능감을 뽐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진짜 다섯째 같은 느낌”, “가족이 더 따뜻해 보인다”, “멈무까지 복덩이”라며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공감도 이어지고 있다. 네 아이에 이어 반려견까지 품은 김지선의 유쾌한 가족 이야기에 “역시 다산의 대모답다”, “집안이 늘 북적북적해서 보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돌싱포맨,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15:14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후 건강이상을 호소했다. 지소연은 지난 20일 “오늘은 링겔 맞고 정형외과 충격파 치료 사진뿐이네”라며 “몸이 몸이 진짜 예전 같지가 않다. 병원투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지소연은 정형외과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출산 후 건강이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어제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에 다녀왔다. 순간 너무 많은 피를 보고 어지럽고, 두렵고, 무서웠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아이를 품고, 낳고, 기르는 모든 순간이 이렇게 어렵고 벅찬 일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 딸에 이어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소연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15:12
[OSEN=연휘선 기자] 임신 중인 배우 남보라가 고위험 산모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13남매를 낳은 그의 모친도 딸의 건강을 염려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자녀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무사히 통과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임신 중에 모친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촬영 당시 남보라는 임신 3개월을 지나 초음파 검사를 해야 했던 상황. 고위험 산모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던 그는 모친과 함께 콩알이(태명)를 보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앞서 진행한 각종 검사 결과와 초음파를 통해 볼 목덜미 투명대 검사까지 지켜본 상황. "다행히 우리 아기에게 이상이 없다"라는 의사에 말을 듣고서야 남보라는 안도의 웃음을 보였다. 무려 13남매를 낳은 남보라의 모친에게도 많은 자식과 달리 손주는 처음이었다. 이에 초음파 검사 내내 뭉클해 하는 모친에 대해, 남보라는 "저희 엄마도 맨 처음 산부인과를 같이 가자고 했을 땐 흥미가 없어 보였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다르더라. 엄청 좋아하셨다"라며 웃었다. 무사히 검사를 마치고 돌아온 남보라는 모친과 함께 배송받은 대통령표창장을 받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표창 역시 엄마를 따라 자원봉사활동에 매진하며 받은 결과였다. 남편도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바. 이에 남보라의 엄마는 "봉사활동을 하면 좋은 감정이 오래 가더라"라며 뿌듯함을 표했다. 더불어 모친은 임신한 딸을 위해 직접 보양식을 준비했다. 13남매를 먹이며 즐겨 사용한 들통이 다시 한번 등장하는가 하면, 들통을 꽉 채운 우물같은 한우 육수가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모친은 개당 5만원에 달하는 자연산 송이 45만원어치를 직접 구매해 가져와 남보라 만을 위한 한우 송이 보양식을 만들었다. 육수가 끓는 동안 모친은 남다른 13남매 출산 경험도 나눴다. 그는 "13남매 어느 한명 쉽게 낳은 아이가 없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첫째 때는 의료보험체제가 만들어지던 시기라 분만 비용이 그때 돈으로 45만원 정도였다. 현재 돈으로 200만원 정도 한다. 둘째인 너는 의료보험이 돼서 8만원에 낳았다. 그래서 아빠가 제일 돈 적게 들인 애가 제일 효도한다고 한다"라고 웃기도. 무엇보다 그는 "셋째 부터는 산아제한 정책 때문에 의료보험 혜택이 안 되더라. 48만원 정도 다시 냈다. 셋째부턴 고위험 산모라 종합병원에 가서 아이를 낳아야 했다. 그런데 분만실 들어갈 때마다 보호자에게 자궁수축이 안돼 하혈이 심해질 경우 자궁적출을 해야 한다는 동의서를 쓰게 하더라. 아이를 낳으면 낳을수록 자궁수축이 잘 안 돼서 위험하다고 하더라. 그렇게 너희들은 다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라고 강조했다. 마침내 식당까지 운영했던 남보라 모친의 비법이 담긴 보양식 한상이 사태 전골과 냉채로 완성된 상황. 남보라는 "임신하고 이렇게 시큼, 새콤한 게 당기더라. 딱이다", "입덧할 땐 몰랐는데 끝나니까 엄마 음식이 그렇게 먹고 싶었다"라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심지어 "이거 먹고 바로 둘째 준비하려고"라 너스레를 떨기도. 여기에 모친은 남보라를 낳고 바로 병원에서 찍었던 폴라로이드 사진을 꺼내 보이며 추억을 회상했다. 남보라 또한 산모수첩에 엄마를 향해 적었던 편지를 읽어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용빈이 "저도 결혼하고 싶게 만든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0. 15:09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약 7시간 30분에 걸쳐 첫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 박나래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피고발인 신분의 첫 조사였다. 당초 그는 지난 12일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 등의 이유와 변호인단의 강력한 요청으로 출석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됐다. 이에 이날 오후 3시께 출석해 약 7시간 30분 가량 조사를 마친 뒤 이날 밤 10시 30분께 경찰서를 나섰다. 박나래는 안경을 착용한 채 긴 검은색 코트를 입고 머리에 실핀을 꽂아 단정한 묶음 머리를 유지한 채 경찰서를 나섰다. 그는 현장에 있던 취재진을 향해 "조사관님들 질문에 성실하게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행위, 각종 공방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차후에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잡을 예정이다", "저의 불편한 사항들로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사죄드린다"라고 답할 뿐 구체적인 답변은 회피했다. 특히 박나래는 모친과 전 남자친구를 1인 기획사인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지급했다는 횡령 의혹이나, 출석 연기 사유, 불법 의료 혐의 등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그럼에도 경찰서를 떠나며 현장에 있던 취재진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니사를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폭행, 진행비 미지급, 퇴직금 미정산, 대리처방 등의 폭로를 당해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당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 또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 수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한 상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0. 15: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임우일에게 판매한 고장난 승마 기계를 수리하며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바자회 구매 고객을 위한 상품 배송, 애프터 서비스, 사은품 증정에 나섰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임우일에게 고장난 승마 기계를 30만 원에 판매하면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가장 먼저 임우일 집을 방문한 전현무는 승마 기계 발판을 수리하는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장난 페달을 빼고 새 페달로 교체한 그는 시승을 했고 “다시 가져갈까? 괜찮은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리 확인까지 완료한 전현무는 소파에 누워 임우일이 오기를 기다렸다. 때마침 스케줄을 마치고 임우일이 돌아왔고, 전현무는 일부러 승마 기계로 유도했다. 승마 기계 올라간 임우일은 고장난 페달을 피해 탑승했다. 전현무는 “발을 한 번 올려봐라”고 했고, 조심스레 페달을 밟은 임우일은 “뭐야?”라고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무무의 애프터서비스다. 다르지”라며 “바자회 끝나고 내가 마음이 안 좋아서. 서프라이즈로 해주면 기분 좋지 않나. 부품을 엄청 구하러 다녔다. 이제 자유롭게 해라”라고 전했다. 이에 임우일은 “저렇게 편한건지 처음 알았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여분으로 새 페달까지 증정했다. 나아가 임우일은 전현무가 추가로 선물한 온수매트를 공개했다. 그는 “페달 때문에 미안하셨는지 온수 매트를 보내주셨다”라며 직접 잘 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15: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두쫀쿠’ 유행 종결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제로 베이스로 시작해 두쫀쿠를 만드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지난주 예고가 나간 뒤에 댓글들이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좋은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리가 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코드쿤스트는 “두쫀쿠 기분은 어떨까? 죽을 날을 알고 있는 거잖아”라고 했고, 기안84는 “유행 절단 내려고 기우제 하시는 거냐”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저는 절단 내려는 게 아니라 대중화시키고 싶다. 다들 장난으로 유행 끝난다고 하지만 반대 반응도 있다. ‘이제 좀 먹어보겠구나’ 한다”라고 두쫀쿠를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줄 안 서고 싶다는 안재현에 전현무는 “제 주변에서도 먹고 싶어도 못 먹는다. 유통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 제가 투입이 됐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본격적으로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전현무는 “제가 드디어 여러분들의 바람대로 무쫀쿠를 만듭니다. 늘 품절이고 늘 웨이팅 1~2시간. 안되겠다. 두쫀쿠 내가 만들겠다. 내가 먹기 위해서 만들기 시작하는 거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제로 베이스로 시작한다는 그는 피스타치오 껍질까기 부터 시작해 스프레드를 만들고, 카다이프까지 직접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을 지켜 본 임우일은 “진짜 이거 보고 나면 두쫀쿠 끝나겠다. 짜증이 너무 나니까”라고 했고, 기안84 역시 “최근 본 영상 중에 제일, 제일 짜증난다. 만드는 영상 보고 재밌어야 하는 왜 이렇게 화가 나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프레드를 냉장고에 넣어 식히는 동안, 전현무는 엉망진창이 된 주방에 “소똥같다. 비주얼이 왜 맛하고 다른 거냐”라며 청소했다. 나아가 그는 “순간 인덕션을 버릴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마시멜로우 피를 만들어 쇠똥구리 작업으로 만든 스프레드를 감싸는 작업으로 끝으로 자신만의 두쫀쿠를 완성했다. 제각각 크기 속 그는 시중에 파는 크기 보다 큰 모양에 “너무 크다. 두쫀쿠 이렇게 하면 5만 원씩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추구미는 그거다. 저의 두쫀쿠는 모든지 과해야 한다. 피도 두꺼워야 하고 거의 왕만두 급으로 만들것”이라고 전했다. 무려 5시간 만에 완성한 전현무는 맛을 봤고 “엄청 꾸덕하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한 ‘두쫀쿠립’ 인증샷을 남겨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사진을 본 기안84는 “X열받는다”라며 “눈은 또 왜 저래”라고 분노했고, 코드 쿤스트 역시 “입이 짜증나는 게 아니라 눈이 짜증난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똑같지 않냐”면서 계속해서 셀카를 찍어 웃음을 선사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14:5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가수 박서진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이유를 전했다. 무려 1억원이나 들었다고. 어쩔 수 없이 밝히게 된 배경이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 시즌3’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맛 친구’로 등장했다. 먼저 이날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포천에서 시간을 보내며 맛집들을 탐방했다. 이어 맛집 탐방 전 오늘의 맛 친구도 공개, 전현무는 “트로트 인지도가 높고 손태진과 친한 가수”라는 힌트를 건넸고, 곽튜브는 한참을 헤맨 끝에 어머니의 도움으로 정답을 맞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영하 14도의 추운 날씨에도 악기를 꺼내 즉석 무대를 펼치며 ‘장구의 신’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처음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가 같은 사람이라 놀랐다”고 말했고, 박서진은 “얼굴이 달라져서 그런 것”이라며 쿨하게 받아쳤다. 이 과정에서 그는 성형 사실을 숨기지 않은 이유도 털어놨다. 박서진은 “처음 고백하게 된 계기가 ‘불후의 명곡’이었다”며 “과거 사진이 LED 화면에 크게 나오는데 지금 모습과 너무 달라 보였다.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하는 것 같아 솔직하게 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죄 짓는거 같았다고. 이어 “눈은 세 번, 코와 입술, 모발까지 손을 봤고 누적 비용이 1억 원 이상 들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그의 솔직한 태도에 “시원하게 말하는 게 멋지다”고 반응했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 역시 “숨기지 않는 모습이 호감”, “퍼포먼스와 입담 모두 완벽했다”, “더 응원하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포천 맛집에 도착, 박서진에게 가게 주인이 사인해달라고 했고 박서진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현무계획'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14: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 박천휴 집을 부러워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때 좋은 뜻으로 많은 분들이 기부를 해주셔서”라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바자회 구매 고객을 위한 상품 배송, 애프터 서비스, 사은품 증정에 나섰다. 가장 먼저 전현무는 고장난 승마 기구 구매한 임우일 집을 방문해 새 페달로 교체하는 애프터 서비스를 했다. 다음은 피아노를 구매한 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 작가 박천휴 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박천휴 집을 보자마자 “집 진짜 좋다.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라며 “무슨 향기야 너무 좋다. 먼지가 하나도 없다.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박천휴 서재 한 쪽에는 바자회에서 구매한 피아노가 놓여져 있었고, 전현무가 감동하자 박천휴는 “사실은 아직 전원도 연결 못 해봤다. 제가 계속 뉴욕과 서울 오가서”라고 털어놨다. 바자회 당시, 박천휴는 “제가 이걸로 새 뮤지컬 쓰겠다. 완성될 때 먼저 들어달라”라고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제가 너무 감동했던 순간이다. 코쿤한테 들어보니까 피아노는 페달이 생명이라고 하더라. 애프터 서비스가 아니라 사은품 증정 페달 선물하러 갔다”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계속해서 박천휴 집을 보며 “어쩜 이렇게 집이 깔끔하니. 미치겠다. 너무너무 좋다. 우리 집보다 여기가 좋아”라고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그는 “‘나혼산’ 나오는 집 통틀어 가장 동경하는 집 TOP2에 든다. 냄새부터 깔끔한 것부터 내가 완전히 꿈꾸는 이상형이다”라며 “이 센스는 돈주고 못 산다”라고 극찬했다. 한술 더 떠 전현무는 박천휴에게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부탁하기도 했다. 박천휴는 “남의 집 치우는 거 싫어한다”면서도 “사실 주변에서 인테리어 해달라고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전현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트민남’ 답게 전현무는 미국에서 품절대란인 가방을 발견하곤 “미국에서 줄서서 사는 에코백이지 않나. 오픈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천휴는 “제가 LA에서 형 주려고 사왔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나 이거 너무 갖고 싶었는데. 구하기 힘들잖아”라고 감동을 받았다. 박천휴 선물은 또 있었다. 바로 ‘그래미 어워즈’ 기념품이었다. 그는 “제가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다녀와서”라며 모자, 티셔츠, 배지, 시상식에 나눠준 초콜릿까지 선물했다. 전현무는 “내가 이런 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냐. 너무 좋다. 좋아서 미치겠다. 너무 힙하다. 너무 예뻐서 죽을 것 같다”라고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임우일은 “기분이 상해지려고 그러네. 태국 라면도 비싼 거다. 물 건너온 거다”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전현무는 박천휴와 함께 초밥을 먹던 중 눈치를 살피며 간장도 안 찍고 먹어 눈길을 끌었다. 코드 쿤스트는 “형 눈치 잘 안보는데”라고 놀랐고, 전현무는 “제가 천휴 집에서 먹을 때 얼마나 신경썼는지 모른다. 뭐 흘릴까봐 하얀 테이블에 간장이라도 흐릴까 봐 싱겁게 먹었다. 그정도로 신경을 썼다”라고 고백했다. 반면, 임우일 집에 대해서는 “우일이 집은 간장을 쏟아도 내가 그냥 닦으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기안84는 “형 옛날에 우리 집에 신발 신고 들어온 거 기억나냐”라고 폭로했고, 전현무는 “미국 집인 줄 알았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전현무는 박천휴에게 직접 만든 두쫀쿠를 선물했다. 전현무표 두쫀쿠를 맛 본 박천휴는 “부산에서 먹어본 것보다 맛있다. 제 입맛엔 이게 훨씬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14: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해준과 최대훈이 박보검을 위해 일일 알바생으로 등장한 가운데 붕어빵 홍보로 위기를 맞았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폭싹즈’ 박해준-최대훈 최초 알바생으로 등장, 지원 사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샴푸, 건조에 관심을 보인 최대훈은 헤어 보조 담당을, “칼질도 하고 웬만한 찌개도 한다”라며 요리 실력을 자랑한 박해준은 붕어빵 보조 담당을 맡았다. 박보검은 배운대로 완벽하게 손님 샴푸를 하는 최대훈에 “너무 잘하신다. 믿고 그냥 맡겨야겠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곽동연 역시 능숙하게 붕어빵을 만드는 박해준에 “선배님 재능이 있으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알바를 시작한 두 사람. 최대훈은 눈치껏 헤어 보조는 물론, 바닥을 쓰는 등 빠릿빠릿하게 움직였다. 반면 여유를 즐기던 박해준은 “여기가 일이 많네. 놀다가는 줄 알았더니”라며 초보 요리사 이상이 대신 점심 떡국을 완성했다.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이발소. 고된 노동에 박해준과 최대훈은 벌써 지쳤고, 곽동연은 그런 두 사람에게 “어묵 꽂아야 한다”라며 일거리를 제공했다. 주방에서 어묵을 꼬치에 꼽던 박해준은 “이발소인데 주 업무가 주방인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동연은 이발소 홍보 차원에서 일일 붕어빵 데이를 준비했다. 이장님을 통해 그는 “오늘은 특별히 손님이 아닌 마을 분들 모두에게 붕어빵과 어묵을 대접한다”라며 “시장하신 분들, 심심하신 분들 다들 이발소에 오셔서 맛있는 붕어빵 따끈한 어묵 드시고 가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보검은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해”라고 놀랐고, 이장님도 “이장하셔도 되겠다”라고 감탄했다. 마을 방송이 끝나자마자 이발소에는 어린이 손님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한번에 몰려들었다. 커트를 하던 박보검은 “동연아 물밀듯이 몰려온다”고 했고, 여유롭게 붕어빵을 굽던 박해준도 “큰일났다”라며 곽동연을 애타게 불렀다. 포장마차에서 박해준과 곽동연은 순식간에 몰려든 손님 앞에 붕어빵을 건네며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비까지 쏟아졌고, 손님들은 비를 피해 이발소 안으로 대피했다. 안과 밖으로 손님들로 가득찬 상황. 보다못한 어린이 손님 두 명은 박해준과 곽동연을 도와 어르신들의 붕어빵 주문을 대신 받아주고 배달했다. 그 시각, 이발소에서는 붕어빵을 다 드신 손님들이 네일과 헤어를 희망하면서 대기자가 발생했다. 특히 사랑방에서 수다를 떨던 어머님들은 염색, 커트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 박보검과의 눈맞춤으로 헤어 손질을 요청했고, 당황한 박보검은 서둘러 손님들을 받으려 노력했다. 그러나 이발사는 박보검 한 명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고, 그는 “더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며 손님들의 눈치를 살폈다. 결국 일부 손님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이발소를 나섰다. 박보검은 “어머니 머리 못 해드려서 죄송해요. 감사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후 모든 손님이 빠져나가고, 그동안 강철 체력을 뽐냈던 박보검은 “잠시만 누울게요”라며 사랑방에 드러누웠다. 방전된 박보검은 “오늘 진짜 피곤하네”라고 했고, 그런 모습에 곽동연은 깜짝 놀랐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14: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틀에 박혀버린 전현무 그림에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무스키아’의 달라진 화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전현무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제 이름을 거는 작업은 그림을 꼭 그린다”라며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제가 색감의 마술사다. 이거 어렵지 않았다. 이거는 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계산한다고 나오는 색이 아니다. 현장에서 나온다. 나도 모른다. 어떻게 이렇게 나온 건지. 본능적이고 배워서 알 수 없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나는 형 1호 작품 있는데”라고 했고, 전현무는 “그거 진짜 가치 대박이다. 이제 그 스타일이 안 나온다”라고 토로했다. 기안84가 “화풍이 단순해졌다”고 공감하자 전현무는 “옛날에 코쿤 그림 때는 시간을 투자해서 그렸는데 이제는 납품하듯이 그리니까 시간에 쫓겨서 단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무스키아’ 초창기 그림에는 색감, 구도 모두 자유분방했던 바. 그러나 지금은 딱 맞는 대칭에 틀에 박혀 단순해진 그림을 완성했다. 기안84는 자신과 겪던 매너리즘에 빠진 전현무에 “형 그림도 타성에 젖네. 저게 더 열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 틀을 깨야 한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14:34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 가수 박서진이 32년 모태솔로 사실과 함께 구체적인 이상형이 개그우먼 김신영이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3’에서 세 사람은 전국 3대 탕수육 맛집을 찾았다. 이날 식당 사장은 박서진에게만 사인을 요청했고, 전현무와 곽튜브에게는 “손님이 많다”며 정중히 거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도 “우리도 촬영 급하다”며 농담을 받아쳤다. 식사를 하던 중 전현무는 박서진의 연애사를 물었고, 박서진은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방송 외에는 여성분 손도 잡아본 적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외모와 인기, 수입까지 갖춘 ‘트로트 왕자’의 뜻밖의 답변에 두 MC 모두 놀란 반응. 연애 기회가 없었던 이유에 대해 그는 “밥 먹자는 말을 들으면 나가기 귀찮아서 약속을 몇 번 펑크 낸 적이 있다”며 쑥스럽게 웃었으나 전현무와 곽튜브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다만 “연애 의지는 있다”는 박서진.이상형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박서진은 “재밌고 어색하지 않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며 김신영을 언급했고, “리드해주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좋다. 이른바 ‘테토녀’ 스타일이지만 얼굴까지 그런 이미지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곽튜브는 “니즈가 확실해서 연애하면 바로 결혼할 스타일”이라고 분석했고, 전현무는 “일단 만나야 한다”며 현실 조언을 건넸다. 하지만 박서진은 “상담이 전혀 안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모태솔로라니 의외”, “이상형이 너무 구체적이라 웃겼다”, “김신영 언급한 거 센스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현무계획'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14: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곽동연이 초보 이발사 박보검의 실수를 지적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업 셋째 날, 첫 손님으로 중식집을 운영했던 사장님이 등장했다. 커트와 새치 염색과 함께 군대 장교 스타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박보검이 “잘해보겠다”고 하자 손님은 “기다렸다. 이 순간을. 우리 보검 씨 ‘폭싹 속았수다’도 봤다. 아내가 보검 씨 굉장히 팬이다”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곽동연에게는 “저기로만 자꾸 생각나. 황금불상. ‘눈물의 여왕’ 나오지 않으셨냐. 너무 참 재밌게 봤다. 남자 치고는 드라마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어느새 커트는 정교한 마무리 작업 중이었고, 손님은 “그냥 이러고 있어도 굉장히 섬세함이 느껴진다. 잘못돼도 그냥 안 길었으면 좋겠다. 이대로. 너무 좋다. 너무 호사를 누리는 것 같아”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염색을 앞두고 박보검은 염색보를 깜박하는 실수를 했다. 박보검이 “아 맞다. 해드려야 한다”고 하자 곽동연은 따로 불러 “선생님. ‘아 맞다’ 하시면 안된다. 차라리 저를 혼내주세요. ‘이거 안 해주고 뭐했어요’ 하면 고객님은 모르실 수 있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14: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말차가루 탓에 비공개 처리가 됐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곽동연이 말차 티라미수를 만드는 모습이 그렸다. 이날 곽동연은 이른 아침 먼저 출근해 냉장고에서 두부와 크림치즈 등을 꺼내 무언갈 만들었다. 바로 라옥자 할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던 것. 세 달 전 배워온 소화 잘 되는 두부 케이크를 순식간에 완성한 곽동연은 박보검에게 “형 이거 한번 먹어봐요”라고 시식을 부탁했다. 박보검이 “나 알지. 디저트입”이라며 한 스푼 크게 떠서 넣었고, 곽동연은 “그래서 무섭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곽동연은 “맛있다고 해. 형 머리 다 벗겨지기 싫으면”이라고 협박했고, 박보검은 “이거 진짜 너 말대로 밑에까지 다 퍼먹어야겠다”라고 답했다. 만족하지 못한 곽동연은 “과하게 리액션 해. 과장해. 이건 광고다. 연기해”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보검은 “너무 맛있다”라며 화답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 순간 말차가루 이슈로 박보검은 보호차 비공개 처리 돼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14: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박천휴 작가의 집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로 박천휴 집을 찾은 전현무는 “집 진짜 좋다.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이라며 보자마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무슨 향기야 너무 좋다”라며 “먼지가 하나도 없다. 너무 좋다”라고 박천휴 집안 곳곳을 구경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감각적으로 꾸민 집에 계속해서 전현무는 “어쩜 이렇게 집이 깔끔하니. 미치겠다. 너무너무 좋다. 우리 집보다 여기가 좋아”라고 전했다. 특히 전현무는 “‘나혼산’ 나오는 집 통틀어 가장 동경하는 집 TOP2에 든다. 냄새부터 깔끔한 것부터 내가 완전히 꿈꾸는 이상형이다”라며 “이 센스는 돈주고 못 산다”라고 극찬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14:14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에서 장구의 신 박서진이 가족을 향한 남다른 효심과 파란만장한 데뷔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하루에 행사비가 1천만원 정도로 계산되어 놀라움을 안기기도. 알뜰하게 돈을 모아 부모님께 효도한 훈훈한 일화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3’에 ‘맛 친구’로 등장한 박서진은 신들린 장구 퍼포먼스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박서진은 ‘아침마당’을 통해 이름을 알린 스토리를 전했다. 2018년 ‘밀어밀어’로 정식 데뷔했고, 이후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등을 거치며 인지도를 쌓았다고. 최근에는 ‘현역가왕’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라이징 스타에서 국민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던 바다. 그래서일까. 행사 일정도 남다른 박서진은 “많을 때는 하루에 5~6곳을 돈다”며 “이동 때문에 헬기를 탄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번 행사비가 200만 원대 수준으로, 성수기에는 하루 수입이 1000만 원에 달하기도 한다고. 다만 “요즘은 단가를 조금 낮추고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가족을 위한 지출이었다. 그는 삼천포에 부모님을 위한 3층 집을 지어드렸고, 배를 갖고 싶어 했던 아버지를 위해 중고 배 두 척도 선물했다는 박서진은 “중고 배가 중형차 한 대 값 정도”라는 설명에 출연진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박서진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어머니가 암 투병을 하셔서 배 탈 사람이 없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어부 일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가 ‘네 꿈 있는데 배 타면 안 된다. 가수 포기하면 눈 못 감는다’고 하셔서 어디든 무대가 있으면 나가기 시작했다”며 데뷔 전 힘들었던 시간을 전했다. 이제는 팬덤까지 갖춘 국민 트로트 가수가 된 그는 “어머님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 역시 “효자라서 더 사랑받는 것 같다”고 말하며 박서진의 행보를 응원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진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다”, “행사비보다 효심이 더 놀랍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현무계획'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