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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라이벌’ 나훈아 피습 배후설 언급..“특수부 검사 조사 받고 풀려나” (‘비서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남진이 나훈아 피습 사건 배후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공연장으로 이동하던 중 김광규는 가요계 라이벌 나훈아와의 루머를 언급하며 “나훈아 선배님과 싸웠다는 말이 있었지 않냐”고 물었다. 남진은 “나훈아 씨도 얼굴 다쳤을 때 남진이 시켰다고 했다. 내가 조사도 받았다. 특수부에 갔다왔다. 특수부 검사가 날 특수시로 데려가더라. 조사 3분 하니까 ‘그냥 가세요’ 했다. 그런 오해도 받았다”라며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진은 베트남 월남전에 파병갔던 때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지금 같으면 안 한다. 밤만 되면 총알이 빗발치듯이 날아다닌다. 사람 많이 죽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당시 다낭 옆 호이안에서 파병 생활을 했다는 말에 이서진은 “지금은 너무 휴양지다. 저 최근에 갔다왔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남진은 “총 없으면 밖에 못 나갔던 시절이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6.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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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 이상 인생을 논할 수 없다” (‘나혼산’)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기안84의 파격적인 ‘바이크 인생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오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기안84의 솔직한 바이크 철학이 더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구성환은 바이크 구입을 위해 퇴계로를 찾았다. 그는 “남자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바이크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영화 ‘비트’, ‘레니게이트’ 등 바이크가 등장하는 작품들을 언급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자신의 경험을 꺼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기안84는 “저도 작년에 퇴계로에서 한 대 샀다”고 밝힌 뒤 “차로는 절대 못 준다. 그 해방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을 가도 바이크를 빌린다”며 바이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기안84는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 이상 인생을 논할 수 없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다소 과감한 발언이었지만, 자유와 해방을 중시하는 기안84 특유의 시선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기안84의 발언에 구성환 역시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 바이크 토크는 이날 방송의 핵심 장면으로 남았다. 구성환의 로망 실현기 위에 기안84의 ‘인생론’이 더해지며, ‘나 혼자 산다’ 특유의 진솔한 매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바이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6.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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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통장 만들어줬는데” 개코·김수미, 결혼 14년 만에 충격 이혼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사업가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간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부부’로 알려졌던 만큼, 이혼 소식은 대중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개코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이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작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김수미 역시 SNS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동 양육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특히 두 사람은 그간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잉꼬부부’로 주목받아왔다. 2022년 김수미는 남편 개코가 자신을 위해 한 달에 100만 원씩 10년 동안 모은 적금, 총 1억2000만 원이 담긴 통장을 선물해줬다며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2023년과 2024년에는 결혼기념일마다 단둘이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돈독한 관계임을 보여왔던 터라, 이번 이혼 발표는 더욱 뜻밖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혼이라는 선택 속에서도 ‘부모로서의 책임’을 강조한 만큼, 향후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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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되지 않아서 다행” 남진, 칼 찔린 충격 일화..찌른 사람과 식사까지 (‘비서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남진이 대인배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공연장 근처에서 다리 치료 받는 남진은 “하루에 4회 8시간씩 뛰었으니까 안 받을 수가 없다”라며 공연 전 루틴으로 다리 마사지를 받는다고 밝혔다. 한창 마사지 받던 중 남진은 마사지사에게 “내가 왼쪽 다리를 다쳤다. 옛날에 연장을 맞았다. (허벅지) 여기로 칼이 들어왔다. 뒤에서 맞고 앞으로 튀어 나왔다”라고 아찔했던 사고를 떠올렸다. 이는 남진 칼부림 피습사건으로, 1989년 조폭 3명이 남진을 위협하고 허벅지를 찌른 사건이었다. 남진은 “조금만 1mm만 빗나갔어도 불구였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시간이 흘러, 남진은 자신을 찌른 사람과 밥도 먹는다고 근황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남진은 “그때만 해도 대동맥이라는 게 있다. 그게 닿으면 3분이면 죽는다. 그 사이로 지났으면 아마 이 프로그램 못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행이다. XX 되지 않아서”라며 “살았으니까 서로가 다행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6.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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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김태훈 "홍대 무역학과→한양대 연극영화과 추가합격" 눈길

[OSEN=김수형 기자]'전현무계획3'에서 김태훈이 배우 데뷔 비화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서는 한겨울에 펼쳐진 ‘납량특집’급 먹방과 함께 배우 김태훈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세 사람이 도착한 곳에서 마주한 음식은 다름 아닌 아귀 입만 사용한 ‘아가리 불고기’. 충격적인 비주얼에 곽튜브는 “으악! 이빨이 있다. 이걸 어떻게 먹냐?”며 경악했고, 전현무 역시 “거의 상어급이다”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또 이날 김태훈은 자신의 데뷔 비화와 함께 배우인 친형 김태우와의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형은 중학생 때부터 아버지와 대립하면서 연기를 준비했다”며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내던 아이였다”고 말했다. 김태훈은 “원래는 홍대 무역학과에 합격했는데,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추가 합격했다”며 “형이 자다가 그 얘기를 듣고는 ‘같이 한양대 가자’고 해서 입학을 도와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부터 연극이 너무 좋아서 계속 무대에만 섰다”며 형의 영향이 배우의 길로 이끈 결정적 계기였음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전현무 계획3'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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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증여 요구에' 정색..“말도 안 되는 소리” ('갓경규')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에게 재산을 미리 증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는 ‘역대급 환율에 대한민국 위기? 이경규 뒷목 잡는 2026년 경제 전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경제 전문가 박정호 교수가 출연해 국내외 경제 상황과 주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경규는 집값 상승과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우리야 상관없다. 살 만큼 살았고 딸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집을 내가 사는 공간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투자 개념이 같이 가니까 ‘지금 집을 사야 하냐’고 물어보면 충고를 못 해주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정호 교수가 “만약 따님이 ‘어차피 집 물려주실 거니 증여를 일찍 해달라’고 하면 뭐라고 하겠냐”고 묻자, 이경규는 곧바로 정색하며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야, 나 안 죽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 교수가 평균 수명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덧붙이자, 이경규는 “내가 예림이한테 얘기한 게 맞다니까? 안 죽어”라며 같은 말을 반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는 노후 거주지에 대한 질문에는 “나이 먹을수록 종합병원 옆에서 살아야 한다”며 귀농이나 귀촌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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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 맞아?”… 김희선, 20대 뺨치는 수수한 미모 화제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희선이 꾸밈없는 근황 사진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모자와 티셔츠 차림으로 차 한 잔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과한 메이크업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20대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자연스러운 캐주얼 차림에도 세월을 잊은 듯한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은 모습.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수수한데 더 예쁘다”, “자연미의 정석”, “관리의 끝판왕” 등 감탄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진서연, 한혜진, 윤박과 함께 TV조선 새 드라마'*다음 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까지, 김희선의 변함없는 존재감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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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난 송혜교 초근접 샷.... 역대급 '숏컷' 화제

[OSEN=김수형 기자]'배우 송혜교의 파격적인 숏컷 변신이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초근접 카메라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과 단정한 숏컷이 어우러지며 “레전드 경신”이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송혜교는 화이트 수트 차림에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 절제된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된 초근접 샷에서도 흔들림 없는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담아낸 클로즈업 컷이 “화보 그 자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변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작품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야만과 폭력이 난무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비만 약 700억 원대로 알려진 초대형 프로젝트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초근접도 이 정도면 반칙”, “숏컷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작품 분위기랑 완벽하게 맞는다”, “연기 변신도 헤어 변신도 다 강렬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만큼, 송혜교의 새로운 얼굴이 어떤 서사를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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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반할 비주얼..이종석, 수수한 차림에도 '잘생쁨'

[OSEN=김수형 기자]'배우 이종석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종석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빠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도 변함없는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다”, “말 한마디에 여러 감정이 느껴진다”, “근황 자주 올려줘서 고맙다” 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2022년 12월부터 가수 아이유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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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미안해” 예비 중1 금쪽이의 절규 ('금쪽')

[OSEN=배송문 기자] 예비 중1 금쪽이의 불안과 자해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족 관계의 깊은 상처가 다시 한 번 드러났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의 대화 시도를 강하게 거부하던 금쪽이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채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격해진 상황 속에서 금쪽이는 결국 엄마의 뺨을 때리는 행동까지 보였고,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자극이 들어왔을 때, 아이의 감정이 자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폭발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자해와 타해는 본질적으로 같은 속성을 가진다. 화살이 자기 자신에게 향하느냐, 타인에게 향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라며 “이 또한 또 다른 형태의 자해이며, 일종의 금단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엄마와의 갈등 이후 금쪽이는 침대에 누운 채 눈물을 흘리며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감정을 쏟아냈다. 이를 거실에서 듣고 있던 엄마는 안방과 떨어진 욕실로 이동해 전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는 “아이들이 다 컸다고 연락하면서 좋은 아빠인 척하는 게 너무 힘들다”며 “아이들이 어릴 때 상처받지 않게 조금만 신경 써달라고 했을 때 한 번이라도 응해준 적이 있느냐”고 울분을 토했다. 감정이 격해지며 엄마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졌다. 통화 내용을 모두 듣고 있던 금쪽이는 결국 욕실 문을 열고 들어와 “그만 전화해”라고 말하며 엄마를 말렸다. 오열하던 엄마 앞에서 금쪽이는 “내가 태어나서 정말 미안하고, 나도 태어난 걸 후회한다”며 “어릴 때 아빠 없다고 놀림받았고, 이혼하는 과정도 다 봤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머리를 박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엄마는 “그건 엄마가 정말 미안하다. 그때 엄마도 너무 힘들었다”며 사과했지만, 금쪽이는 “차라리 나를 낳지 않았으면 스트레스도 없었을 것”이라며 “내가 상처 내는 이유도 엄마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장면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과거 가족사에 주목했다. 그는 “이혼을 고민하던 시기에 임신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미운 마음이 있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며 당시 상황을 되짚었다. 엄마는 “금쪽이가 네 살 때 이혼 이야기가 나왔고, 아이를 누가 키울지를 두고 다툼이 있었다”며 “첫째는 내가 데리고 있었고, 금쪽이는 아빠에게 보냈다. 재결합 이후에도 갈등이 반복됐고, 결국 너무 힘들어 두 아이 모두 아빠에게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정 기간 이후 남편이 양육 포기 의사를 밝혔고, ‘금쪽이는 아빠와 사는 게 낫겠다’는 말에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말은 진심이라기보다 버려질 것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라며 “아이의 입장에서는 ‘엄마는 오빠를 선택했고, 나는 보내졌다’는 기억으로 남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빠가 하라는 대로 하면 나도 엄마에게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작동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아이 스스로 ‘내가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강한 자기 부정의 표현”이라며 “이 불안을 이해하고 납득시켜 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것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모 역시 자신의 성장 과정과 감정 구조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6.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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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대세 임성근, '학폭 의혹'에 정면 반박 "학교를 안 다녀" ('임짱tv')

[OSEN=유수연 기자] 임성근 셰프가 '학폭 의혹'에 대해 답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서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임성근이 육개장을 요리한 가운데, 계란을 풀던 중 임성근은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야, 라고 하시는데. 저 순한 사람이다. 손이 빨라서 그렇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어떤 분께서 그러시는 거다. 임짱 성격이 와일드하니까, '학폭에 연루돼있는 것 아니냐?'라고"라며 '학폭 의혹'을 언급했다. 그러자 임성근은 "근데 죄송하게도 저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 중학교 3학년 때 집 나와서 일하다 다시 잡혀서 고등학교 입학 하자마자 또 나왔다. 그러니까 학폭할 시간이 없었다. 그러니 걱정안하셔도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최근 종영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 '오만가지 소스'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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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와 결혼’ 앞둔 윤보미, 벌써 신부수업?..문정희표 요리에 “불러주세요” (‘편스토랑’)[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보미가 문정희 특급 레시피에 눈을 떼지 못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가 1도 올리는 겨울밥상을 선보였다. 이날 문정희는 체온 1도 올리는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볶은 소고기에 가지, 햅쌀, 물 200ml를 차례로 넣고 끓인 통들깨밥부터 토마토샤부샤부를 순식간에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먹음직스러운 요리에 한보름은 “이거 여자들 취향 저격이다”라고 했고, 윤보미도 “완전”이라고 공감했다. 이에 문정희는 “보미 씨 한번 와야겠다”라고 초대했고, 기다렸단 듯이 윤보미는 “불러주세요. 제발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보미는 작곡가 라도와 2024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두 사람은 9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6.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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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母, 가정사 고백 “딸 잃고 태어난 子..생사 확률 50%였다” (‘편스토랑’)[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이날 손태진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요리하던 중 “너 때문에 걱정돼서 아빠한테 밤에 말하면 아빠가 뭐라고 하시는지 아냐. ‘난 태진이가 그냥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태진의 집안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어머니는 “태진이와 큰애 태민이 사이에 제가 여자아이를 낳았다. 아이가 태어난 지 3일째 되던 날 저희 곁을 떠났고, 그리고 태어난 아이가 태진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태진이가 태어났을 때 둘째보다 더 상태가 위험했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숨을 쉴 수 있게 폐기능이 열려야 한다고 한다. 배 안에 있을 때는 건강했는데 태어나서 아이가 숨을 잘 못 쉬는 거다”라며 회상했다. 손태진 어머니는 “사실 정말 의사선생님은 죽느냐 사느냐의 50% 확률이라고 하셨다. 위험하고 어려운 시간이었다. 둘째를 똑같이 잃어서 이 아이도 그렇게 되면 어떡할까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영상을 본 손태진은 “인큐베이터에서 2주 있는 시간동안 아버지는 곁을 떠나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셨다고 하더라. 그만큼 저를 귀하게 키우셨다”라며 부모님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손태진 어머니는 서울대 성악과를 보낸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중국어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중국어 학교를 보냈다. 또 영어, 중국어를 잘해야 하지만 한국어도 잘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국어 학교도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손태진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현명한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어머니는 “미국 학교는 음악 시간에 조금 뛰어난 아이들을 무대 앞에서 리드하는 싱어즈 그룹을 선발하는데 태진이가 싱어즈에 들어갔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 미국 국가를 혼자 무반주로 불렀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불렀는데 태진이가 거기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태진이는 음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프랑스 대학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공부해 보자고 했다. 저랑 같이 와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손태진은 “제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6.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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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엔 분노, 오빠 말엔 순응.. 금쪽이 가족관계의 민낯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예비 중1 금쪽이의 불안과 자해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족 내 관계 구조가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기숙사 생활을 하던 금쪽이의 오빠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공개됐다. 공부는 물론 인성까지 두루 갖춘 이른바 ‘엄친아’ 오빠의 등장에 금쪽이는 설렘과 부끄러움이 뒤섞인 미소를 보였다. 오빠의 방문 소식에 엄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려 했지만, 금쪽이는 엄마에게 자신과 함께 있어 달라며 식사 준비를 만류했다. 결국 저녁 식사는 오빠가 준비하게 됐다. 오빠가 차린 식탁에서 가족은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그러나 식사 내내 엄마의 시선과 관심이 오빠에게 집중되자, 금쪽이는 대화에 끼지 못한 채 점차 소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행동에 담긴 감정을 짚었다. 그는 “엄마는 아들과 떨어져 있어도 연결돼 있다고 느끼는 반면, 금쪽이와는 함께 살면서도 그 연결감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금쪽이는 엄마가 오빠를 대하는 태도와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온도 차이가 있다고 느낄 수 있다”며 “금쪽이가 원하는 것은 결국 관심”이라고 분석했다. 이후 오빠가 금쪽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장면이 공개됐다. 오빠의 다소 단호한 지적에도 금쪽이는 웃음을 보였고, 짜증 섞인 말에도 웃음으로 반응했다. 엄마와 단둘이 있을 때와는 180도 다른 태도에 엄마는 “오빠에게는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스튜디오 역시 충격에 빠졌다. 설거지를 하던 중 오빠는 엄마에게 금쪽이의 폭력 문제를 조심스럽게 꺼냈고,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며 금쪽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핸드폰 꺼”라는 오빠의 말에 금쪽이는 즉각 반응했고, “바닥에 앉아”라는 지시에도 바로 자세를 고쳤다. 오빠의 말을 경청하던 금쪽이는 “다시는 안 하겠다고 말하고 와”라는 말에 실제로 엄마에게 사과를 하러 갔다. 엄마의 말에는 보이지 않던 반응에 스튜디오는 “이게 무슨 관계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엄마와 둘이 있을 때와 첫째가 함께 있을 때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며 “금쪽이에게 오빠는 동경의 대상이자 따르고 싶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가 오빠에게 보이는 자연스러운 관심과 따뜻한 반응을 금쪽이가 보면서, 자신은 그렇지 못하다고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또한 “금쪽이는 반응이 없으면 관심이 없는 것이고, 관심이 없으면 거절당하는 것이며, 그 거절은 곧 버림이라고 받아들이는 아이”라며 “이 아이가 느끼는 불안의 시작이 어디인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6.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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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줄 알았는데" 개코x김수미 '이혼' 충격...14년 만에 파경

[OSEN=김수형 기자]'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사업가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동안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온 것으로 알려졌던 만큼, 이혼 소식에 적잖은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개코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이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작년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김수미 역시 SNS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동 양육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이후 김수미는 육아에 전념하다 화장품 사업에 도전해 사업가로 자리 잡았고, 출산과 경력 단절, 재도전의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공감을 얻어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잘 사는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워서 놀랐다”, “서로 존중하며 내린 결정이라 더 먹먹하다”, “아이들 생각한 선택 같아 안타깝지만 이해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구나”, “조용히 각자의 삶을 응원하고 싶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부부로, 또 부모로 함께해온 두 사람. 이혼이라는 선택 앞에서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책임을 강조한 만큼,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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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발표' 개코X김수미, 남남이어도 'SNS 사진' 그대로 '눈길'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전 아내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수미가 이혼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SNS 행보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수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동 양육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고,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2026년 1월, 개코 역시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부모로서의 공동 양육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김수미가 SNS에 개코와 함께했던 과거 사진들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미움이나 감정 싸움으로 끝난 이혼이 아니라는 게 느껴진다”, “아이들을 생각한 성숙한 선택 같다”, “관계를 정리해도 추억까지 지우지 않은 태도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사적인 선택인 만큼 과도한 해석은 자제해야 한다”, “사진 유지 여부로 의미를 부여하는 건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한편 김수미는 결혼 이후 육아에 전념하다 화장품 사업에 도전해 성공을 거두며 사업가로 자리 잡았고, 개코 역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부모로서의 책임을 함께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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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1 금쪽이, 성인 포함 채팅방 집착 이유는? 오은영 박사의 진단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예비 중1 금쪽이의 관계 중독 문제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충격을 안겼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극단적인 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쪽이는 솔루션 이후 2주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픈채팅방을 둘러싼 금쪽이와 엄마의 갈등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중 엄마는 금쪽이에게 “오픈채팅방을 다 나가는 게 어떨까?”라고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이제는 온라인이 아닌 실제 친구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였다. 그러나 금쪽이는 “절대 나가지 않겠다”며 격렬하게 반발했다. 엄마의 설득 끝에 금쪽이는 일부 오픈채팅방을 나갔고, 나가기 전 “개인 사정 때문에 나갑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는 성인들이 포함된 채팅방만큼은 반드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채팅방에는 1999년생을 포함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0대 후반 성인들도 함께하고 있었고, 중학생인 금쪽이에게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금쪽이는 “이 방에 가장 친한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퇴장을 거부하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결국 말리는 엄마에게 발길질을 했고, 발차기에 맞은 엄마가 뒤로 넘어져 벽에 부딪히는 아찔한 상황까지 이어졌다. 오픈채팅방에 대한 집착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은영 박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실제로 내 옆에 존재하는 가까운 관계”라며 “학교에서 다치면 친구는 바로 도와줄 수 있지만, 오픈채팅방에서 만난 사람은 진짜 힘들 때 달려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쪽이에게는 누군가가 즉각 반응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친구는 시간을 맞춰야 하고, 엄마는 일을 하면 연결이 끊기지만 오픈채팅방에서는 수백, 수천 명과 24시간 연결돼 있다”며 “금쪽이에게는 거절당하지 않는 집단이자, 조율 없이도 참여할 수 있는 관계”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타인과 관계를 맺고 조율하는 연습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6.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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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차가원 ‘100억대 사기 피소’ 반박 “고소장도 안 받아” [공식]

[OSEN=유수연 기자]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원헌드레드 측은 한 매체가 '차 대표가 100억 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라고 보도한 건과 관련, "금일(16일) 보도된 기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며 입장을 전달했다. 원헌드레드 측은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하여, 당사는 A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한 바 있다"라며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또한,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당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시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선제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라며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는 선급금과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적 행위나 부당한 처분을 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운영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이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개인 자금이 선급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소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원헌드레드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금일(16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하여, 당사는 A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시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선제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당사는 선급금과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적 행위나 부당한 처분을 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운영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이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개인 자금이 선급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소명될 것입니다.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해 충분한 반론권 보장 없이 이루어진 더팩트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향후 적절한 대응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헌드레드 드림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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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母, 서울대 성악과 보낸 ‘교육법’ 공개..“내 인생 180도 바뀌어” (‘편스토랑’)[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 어머니가 1등 교육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 손태진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태리어, 프랑스어까지 총 6개 국어 능력자라고 알려진 바. 이에 손태진의 어머니는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어머니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중국어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중국어 학교를 보냈다. 또 영어, 중국어를 잘해야 하지만 한국어도 잘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국어 학교도 보냈다"라며 "덥다, 춥다’ 단어도 상황에 맞지 않게 쓸 때도 있었다. 지금은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손태진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어머니는 “미국 학교는 음악 시간에 조금 뛰어난 아이들을 무대 앞에서 리드하는 싱어즈 그룹을 선발하는데 태진이가 싱어즈에 들어갔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 미국 국가를 혼자 무반주로 불렀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불렀는데 태진이가 거기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태진이는 음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프랑스 대학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공부해 보자고 했다. 저랑 같이 와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렇게 어머니의 권유로 한국으로 향한 손태진은 “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6.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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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불화설' 시누이와 화기애애 재회.."완전 달라졌다" ('필미부부')

[OSEN=유수연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의 동생 수지와 다시 만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미나·류필립 부부의 채널에는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나는 친동생과 함께 남편이 출연하는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았고, 공연장 로비에서 시누이 수지와 마주쳤다. 영상 속 수지는 오랜만에 만난 미나 동생과 포옹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고, 미나 동생은 수지를 향해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고”라며 농담 섞인 친근함을 드러냈다. 미나는 수지를 바라보며 “며칠 전보다 더 작아졌다”며 최근 다시 시작한 다이어트 성과를 칭찬했고,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야. 남동생 너무 좋아하나 봐”라며 남매의 열정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된 장면에서는 가족들이 뮤지컬에 출연한 류필립을 응원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담겼다. 공연 후에는 서로 근황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지는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약 70kg 이상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다이어트 과정에서 번아웃을 겪으며 요요 현상이 찾아왔고 체중이 다시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수지가 부부의 콘텐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류필립은 당시 “누나가 다이어트가 힘들고 싫다고 했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수는 없다”며 “혼자서 해보겠다고 해서 더 이상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고, 수지 역시 “제 방식대로 다시 해보고 싶었다”며 독립적인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후 수지는 혼자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다시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80kg대 초반까지 감량한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미나 역시 과거 영상에서 “다시 혼자서 더 잘하고 있으니까 오히려 더 응원하게 됐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재회 영상에서는 과거 불화설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럽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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