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로 지친 근황을 전했다. 4일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귀욤 0살 쌍둥이 데님요정 나가신다!! 갑자기 강이 손을 잡은 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임라라는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빠르게 단장에 나섰다. 다크써클을 장착한 채 모습을 드러낸 그는 "쌍둥이 엄마라서 시간이 없어서 샤워를 못했다. 앞머리만 감고 나왔다. 여러분에게 냄새는 전달되지 않으니까 양해 부탁드린다"고 쌍둥이 육아 현실을 전했다. 임라라는 "오늘은 할머니들이랑 아기들 조그마할때, 50일 정도 됐을때 기념 사진을 남겨두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스튜디오까지 가서 찍을 여유까진 없어서 그냥 집에서 저희끼리 카메라 설치해놓고 추억용으로 찍으려고. 그래서 제일 기본인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찍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혹시 아기 키우면 시간도 없고 당연히 그렇겠지만 추억용 사진을 많이 남겨놔야한다. 제가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돌아가셨지 않냐. 그래서 그때 되게 후회했던 게 뭔가 스튜디오같이 그런데서 번듯하게 사진을 한번도 안 찍었더라. 그렇게 사진 찍고촬영 많이 하는 직업인데도. 셀카는 있는데 그런 사진이 없는게 은근 되게 섭섭하고 그렇더라. 그래서 추억이 될수있을때 최대한 많이 만들어놓으려 한다. 혹시 보시는 분들 중에 육아하시다가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꼭 찍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때 돌연 옆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났고, 임라라는 바닥에 쓰러진 손민수를 발견하고 "쌍둥이아빠. 지쳤나요?"라고 물었다. 손민수는 "아뇨?"라고 말했고, "왜 쓰러져 계세요?"라는 질문에 "쌍둥이 아빠는 잘수 있는 이런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넘어진 김에 자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임라라가 "더 주무세요"라고 말하자 곧바로 다시 바닥에 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자기 지금 사람들이 눈 패인거가지고 난리더라. 얼마나 파였는지 보자"라며 건강이상설까지 부르는 손민수의 초췌한 몰골을 짚었다. 그는 "다크가 많이 내려오긴 했네"라며 "사람들이 혼자 육아하냐더라. 왜 이렇게 티를 내냐. 같이 하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다 저도 나름대로. 물론 민수가 밤을 많이 새고 있지만"이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손민수도 "2교대로 같이 하고 있다"고 해명했고, 임라라는 "왜 그러는거냐. 혼자 왜 티를내는거냐"며 "근데 사람들이 저한테 원숙미가 느껴진다고 해주셔서 요즘에 그 말을 그냥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손민수는 "원숭이?"라고 반문했고, 임라라는 "다시 얘기해봐"라고 차갑게 말했다. 살벌한 침묵이 이어진 가운데 손민수는 "죽고올게"라고 자리를 떠 폭소케 했다. 임라라는 "저렇게 장난을 칩니다"라며 "진짜 엄마가 되는 일이 정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것 같다. 적응하고 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쉽지 않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임라라, 손민수는 장기 연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10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엔조이커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4. 9:00
[OSEN=장우영 기자] 옥상달빛 김윤주가 ‘와우산레코즈’ 수장으로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위해 스스로의 자존심을 내려놓는 '진짜 보스'의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윤주가 소속사 시즌 송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직접 나서는 모습ㅇ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주는 남편이자 가수 동료이기도 한 10CM 권정열과의 관계에서 느꼈던 솔직하고도 인간적인 고뇌를 털어놨다. 같은 길을 걷는 음악인인 만큼 남편의 곡이 차트 상위권에 올랐을 때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하지 못했던 과거를 떠올린 김윤주는 "나도 음악인인데 (남편과) 차이가 생기니까 어느 순간 축하를 못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자존심 상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김윤주는 다음 날 느낀 후회를 솔직하게 남편에게 털어놓으며 "내가 그런 부분에서 자존심이 있었다"고 고백했고, 진실한 대화를 통해 감정을 건강하게 털어놨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는 서로의 업무 영역에 터치하지 않으며 각자의 길을 존중하는 성숙한 '뮤지션 부부'가 됐다. 특히 김윤주는 개인의 자존심보다 소속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챙기는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보였다. 그는 썬더릴리, 장들레와 함께 시즌 송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대선배 보스' 송은이를 찾아 조언을 구했고, "사장은 직원들을 위해 흙이라도 먹어야 하는 위치"라며 뼈아픈 조언을 받은 뒤 남편이 진행하는 KBS2 '더 시즌즈' 제작진과의 미팅을 직접 주선했다. 김윤주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출연을 위해 "출연을 못 하면 곡을 내지 않겠다"는 초강수를 두며 제작진을 압박했다. 평소 남편의 후광을 입는 것을 경계했던 김윤주였지만 아티스트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라면 '부부 투샷'이라는 카드까지 기꺼이 꺼내들었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4. 9:00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 박수지 씨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몸의 변화를 전했다. 4일 박수지 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또 한번에 대청소.. 난 왜 자꾸 요즘 아프지"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신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수지 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은 채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 무릎보호대 없이 걷기 시작했다.. 그래도 방심 금물!! 조심 또 조심하자.."라며 다이어트 후 무릎 건강이 확연히 좋아졌음을 알렸다. 실제 사진에 담긴 박수지씨 역시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수지 씨는 이같은 자신을 보며 또 한번 다이어트에 대한 각오를 다져 보는이들을 응원케 했다. 한편 박수지 씨는 148kg에서 미나의 도움으로 70kg대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요요로 다시 100kg까지 체중이 불어났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 79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수지씨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4. 8:19
‘결혼설’ 하루 만에 반전? 리아킴·최영준 “결혼합니다…춤과” [OSEN=김수형 기자]'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동시에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가, 하루 만에 직접 입장을 밝히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오후 SNS에 “2026. 1. 24”라는 날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누가 봐도 웨딩화보 콘셉트였다. 리아킴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해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최영준은 턱시도를 말끔히 차려입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대고 앉거나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실제 예비부부를 연상케 했다. 예고 없는 웨딩화보 공개에 팬들과 동료들의 반응은 즉각 쏟아졌다. 호시는 “엥??”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최예나 역시 “진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인들 또한 “당황스럽다”, “어머나” 등의 반응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전했다. 그리고 결혼설이 확산된 지 하루 만인 4일, 두 사람은 SNS 영상을 통해 직접 진실을 밝혔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의 영상에서 리아킴과 최영준은 “네, 저희 춤과 결혼했습니다!!!”“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 여러분 서프라이즈”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리아킴은 “진짜 놀라셨죠? 놀란 분들 많을 것 같다”며 “저도 오랫동안 짝사랑 끝에, 정말 구혼 끝에 춤과 결혼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최영준 역시 “여러분 많이 축하해 달라”며 분위기를 거들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벤트 퍼포먼스였다. 두 사람은 웨딩 콘셉트의 이유에 대해 “‘제2회 2025 코레오 어워즈’를 기념하기 위해 웨딩 화보 형식으로 깜짝 인사를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안무가와 댄서들이 좋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꼭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두 사람은 “저희는 절친한 친구 사이”라며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다만… 오해할 만한 느낌인 건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25 코레오 어워즈는 안무가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댄스 산업의 발전을 독려하는 시상식으로, 리아킴과 최영준이 공동 호스트로 참여한다. 행사는 2026년 1월 24일, 서울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4. 7:55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에일리가 2세 준비 근황을 전했다. 4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해의 시작 | 나팔관 조영술, 2026 카운트다운, 청계산 등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에일리와 최시훈은 시험관 시술 전에 필요한 나팔관 조영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최시훈은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걸음. 무섭지만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오자"라고 다독였고, 에일리는 "설레긴 설레다. 근데 너무 무섭다. 아플까봐. 근데 이것도 다 연습이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최시훈은 "나중에 코코야 너는 정말 엄마아빠한테 잘 해야된다"라고 언젠가 만날 아이를 향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에일리는 "생기지도 않은 태명을 벌써 만들어놨다"고 웃었고, 최시훈은 "코코야. 이름을 지어놨다"며 "특히 엄마한테 잘 해야된다. 알겠지?"라고 말했다. 시술을 마친 뒤 식당으로 이동한 에일리는 "처음 보는 광경이 예비 엄마 분들이 병실 침대에 누워계시더라. 거기에 누워 계시는데 누구는 엄청 고통스러워하고 누구는 아예 마취가 안 깨서 그냥 누워계시고. 나도 나팔관 뚫고 하는데 너무 아픈거다. 참아서 하는데 처음에 들어가기 직전에 들었던 말이 더 무서웠다. 너무 아프면 참지 말고 꼭 얘기하라고. 참다가 기절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거다. 너무 무서웠다"고 시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하고 나왔는데 한 10분정도 누워있으래. 누워서 쉬고 있는데 입장할때 봤던 예비 산모들 모습 생각하니까 정말 너무 다들 간절해서. 힘들고 고통스럽고 아픈걸 꾹꾹 참아가면서 다들 자녀를 원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뚝뚝 나더라. 다들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간절한 만큼 성공하셔서 좋은 소식 들려주셨으면 좋겠다 이 생각 하면서 너무 눈물이 났다. 나도 같이 울었다"라고 자신과 같이 간절하게 아이를 원하는 예비엄마들을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그런가 하면 에일리와 최시훈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청계산 등산에 나서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도착한 두 사람은 "건강한 아기 천사가 찾아오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한 소원을 빌어 뭉클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일리네 결혼일기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4. 7:49
“춤과 결혼했습니다!”리아킴·최영준, 깜짝 웨딩설의 진실은 ‘이벤트 해프닝’ [OSEN=김수형 기자]'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깜짝 웨딩 콘셉트 영상으로 결혼설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그 진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실제 결혼이 아닌 ‘2025 코레오 어워즈’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였다고 직접 설명했다. 두 사람은 4일 SNS를 통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의 영상을 공개하며“네, 저희 춤과 결혼했습니다!!!”, “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 여러분 서프라이즈”라는 문구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상 속에서 리아킴은 “진짜 놀라셨죠? 놀란 분들 많을 것 같다”며 웃었고, 이어 “저도 오랫동안 짝사랑 끝에, 정말 구혼 끝에 춤과 결혼하게 됐다”고 말해 실제 결혼 발표로 오해를 불러왔다. 최영준 역시 “여러분 많이 축하해달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퍼포먼스였다. 두 사람은 웨딩 콘셉트의 이유에 대해“'제2회 2025 코레오 어워즈'를 기념하기 위해 웨딩 화보 형식으로 깜짝 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안무가와 댄서들이 좋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꼭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는 선을 분명히 그었다.리아킴과 최영준은 “저희는 절친한 친구 사이”라며“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런데… 오해할 만한 느낌은 맞다”며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해프닝의 주인공인 2025 코레오 어워즈는 안무가들의 공로를 조명하고, 댄스 산업의 발전을 독려하는 시상식이다. 리아킴과 최영준은 공동 호스트로 참여해 행사를 이끈다.행사는 2026년 1월 24일, 서울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두 사람은 “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며 “이 날을 꼭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4. 7:1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으로 인해 잃은 것들을 털어놨다. 4일 차현승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은 무엇을 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차현승은 "지금 샵에 가고 있다. 이 머리로 무슨 샵이냐 싶긴 한데 그 샵 누나가 혼자 밀지 말라고. 오늘 또 감사하게도 미팅이 있어서 얘기하고 커피도 한잔하고 할건데 가기 전에 좀 깔끔하게. 어차피 안 보이지만 깔끔하게 하고 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 하고 싶다. 오디션이나 이런거 있으면 연락 달라. 일하고 싶다 이제. 너무 많이 쉬었다"라고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샵에 들러 머리카락을 다듬은 그는 미팅 장소로 이동했다. 하지만 다음날 다시 카메라를 켠 차현승은 "어제 미팅 갔다와서 느낀 점. 제가 아프고 항암을 하면서 제 캐릭터가 그 전에 갖고 있던 캐릭터가 많이 없어졌다. 약간 강한 느낌이랑 그런 것들이. 그러다 보니까 이번 작품이랑 살짝 안 맞을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시더라"라고 좋지 않은 결과를 전했다. 그는 "캐릭터가 이미지랑 잘 맞는것도 물론 너무 중요하니까 당연하게 생각한다"며 "지금 할수 있는게 솔직히 아무것도 없다. 타투(제거)도 하면 안되고 다이빙 종류도 안 되고 러닝 같은것도 세게 하면 안되고 운동도 세게 하면 안 되고 이러다 보니까 지금 제가 할수 있는거는 가볍게 계속 움직이는것밖에 없어서 할수 있는것부터 차근차근 하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쩔수 없다. 그래서 지금 1월 1일 헬스장으로 운동을 가고 있다. 놀아서 뭐 하나? 조금이라도 움직이는게 낫지"라며 운동에 나선 차현승은 "오늘은 또다른 미팅을 하러 간다. 열심히 여기저기 두드려봐야죠. 지난번거는 제 게 아닌 것 같으니 다른 거를 찾으러 가봐야죠"라고 의지를 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현승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4. 7: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하희라가 후배 박보검의 속 깊은 배려와 변치 않는 인성을 극찬하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희라는 드라마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하희라는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박보검에게 먼저 연락을 받았던 일화를 떠올렸다. 하희라는 “제작발표회 전에 전화가 왔다. ‘엄마 뭐 입으실 거예요?’ 그날 입는 의상을 저랑 맞추겠다고”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선배인 하희라의 의상을 세심히 배려해 전체적인 톤을 맞추려 노력했던 박보검의 면모에 하희라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작품이 끝난 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하희라는 “아직도 드라마 단톡방에서 때마다 안부인사를 전한다”며, 시간이 흘러도 선배들을 잊지 않고 살뜰히 챙기는 박보검의 예의 바른 태도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하희라는 박보검을 집으로 불러 집밥을 먹기도 했다고 밝히며, 박보검과는 아직까지도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라고 덧붙여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다운 박보검의 인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4. 6: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강남이 신입 크루원으로 합류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6회에서는 극한크루가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극한의 여정 마지막으로 기안84는 북극 마라톤을 예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은지, 츠키님은 우리 크루원이지만 이번 대회가 제일 힘들다. 그래서 난이도가 달라서 마지막 크루원 분을 모셨다”라며 신입 크루원으로 강남을 소개했다. 하루에 15~20km 뛴다는 강남은 “사실은 옛날부터 북극, 남극 가보고 싶었다”라며 기안84와 권화운 때문에 러닝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남은 “두 사람이 너무 빨리 뛰니까 저를 버리고 갔다. 그때부터 자존심 상해서 맨날 뛰었다. 현재 매일 20km를 뛴다. 하루도 안 빼고 매일 뛴다. 우리 아내가 그쪽 사람이니까 북극 도전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기안84는 “강남이 원래 안 뛰다가 (25년 8월) 여름부터 뛰기 시작했다. 살이 20kg가 빠졌다. 그래서 상화 씨가 절 엄청 좋아한다. 자기 남편 잘생기게 해줬다고”라고 이야기했다. 기안84와 권화운으로부터 자극을 세게 받았다는 강남은 “그때부터 하루도 안 쉬고 뛴다”라며 집 갈 때도 뛰어가는 권화운에 대해 “걔는 뭐하는 거냐. 달리는 거 보니까 말도 안된다”라고 물었다. 기안84는 “얘가 오늘 베를린 갔다온다”라며 마라톤 중인 근황을 전했다. 심지어 강남은 한 번에 52km를 뛰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기안84는 “원래 (턱에) 독이 차있었는데 빠졌다”고 했고, 강남은 “형은 원래가 돼지였으니까 잘 됐다. 잘 생겨졌다”라고 받아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4. 6:52
“완벽한 딸 둘 아빠상”…성별 공개 현장 화제 [OSEN=김수형 기자]그룹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이 두 딸의 아빠가 됐다. 4일, 오종혁이 개인 SNS를 통해 둘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종혁과 아내, 첫째 딸은 핑크색 파자마를 맞춰 입고 성별 공개 이벤트를 진행했다. 상자에서 등장한 핑크 콘페티와 ‘Girl’ 문구의 풍선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곧바로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특히 오종혁은 “나는 딸! 딸 둘 아빠면 좋겠어”라는 자막과 함께 해맑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오종혁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만세를 외치며 둘째 딸을 맞이할 준비에 설렘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완벽한 딸 둘 아빠상”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오종혁은 2021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이후 첫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둘째 소식으로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며 새로운 인생 챕터를 열게 됐다. 팬들은 “딸 둘 아빠라니 너무 잘 어울린다”, “첫째 반응이 너무 사랑스럽다”, “행복이 화면 밖으로 넘친다” 등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던 아이돌에서, 이제는 다정한 두 딸의 아빠로 변신한 오종혁의 모습이 또 한 번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4. 6:51
박나래, 김숙 SNS ‘좋아요’ 눌렀다 취소…자숙 중 행동 두고 “과도한 비난” vs “신중했어야” [OSEN=김수형 기자]'매니저 갑질 의혹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의 근황이 뜻밖의 방식으로 전해지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박나래가 동료 방송인 김숙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논쟁이 촉발됐다. 해당 게시물은 김숙이 2025 MBC 방송연예대과 2025 KBS 연예대상 참석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김숙은 앞서 MBC 연예대상 수상 소감에서 박나래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숙은 “구해줘! 홈즈가 7년이 됐는데 그동안 공식적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다”며 제작진과 출연진의 이름을 차례로 호명했고, 마지막에 “나래 팀장님까지”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논란으로 하차한 박나래를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이미 한 차례 의견이 엇갈린 바 있다. 이후 김숙은 별도의 해명 없이 SNS를 통해 연말 시상식 참석 소회를 전했다. 그는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구해줘! 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해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까지 출연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며 스태프와 가족,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박나래는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김숙의 수상을 축하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 같은 행동을 두고 온라인 여론은 다시 갈라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실상 자숙 중인 상황에서 SNS 활동이 적절한가”, “본인 논란으로 동료들까지 언급되는 상황인데 신중했어야 한다”, “축하하고 싶었다면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될 일”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친한 동료의 수상을 축하하는 ‘좋아요’ 하나까지 문제 삼는 건 과하다”, “아무 행동도 하지 말라는 건 지나친 요구”, “침묵만이 자숙은 아니다”라는 옹호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 같은 논란을 의식한 듯 박나래는 이후 김숙의 게시물에 남긴 ‘좋아요’를 모두 취소한 상태다. 이를 두고도 “여론을 의식한 조치”라는 해석과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갑질, 특수상해, 불법 의료행위 연루, 횡령 등을 주장하며 고소·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해 허위 주장이라 반박하며 맞고소로 대응 중이다. 이와 별도로 ‘주사이모’ 관련 불법 의료행위 의혹 역시 수사 대상에 오른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4. 6: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안재욱이 방송 중 정관수술을 했다는 파격적인 고백을 했다. 4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 이후 이어진 뜨거운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욱, 정준호, 김준호 등 절친한 동료들이 모인 가운데 대화는 자연스럽게 부부간의 스킨십과 결혼 생활로 흘러갔다. 평소 집에서의 스킨십 질문을 받은 안재욱은 “나가거나 들어올 때 뽀뽀는 해”라며 여전히 달콤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곧이어 “둘째까지 낳고 나는 정관수술을 했어”라고 예고 없는 깜짝 발언을 던져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안재욱은 자신의 현재 심경을 대변하듯 “모든 게 묶인 느낌이야”라고 덧붙여 씁쓸하면서도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뒤풀이에서는 신동엽이 재혼을 한 김준호를 향해 “얼마나 좋으면 두 번을 했겠어. 결혼 못 끊는다”라고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정준호가 탁재훈의 신혼 시절을 언급하며 “서로 터치를 안 하더라”라고 폭로하는 등 거침없는 ‘아재 토크’가 이어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4. 6:36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 없는 일상을 전했다. 4일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채널에는 "나영이네 일상 브이로그 그런데 마이큐가 잠깐 없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나영은 "오늘 저희 막내 피디님은 하와이로 떠난다. 안녕. 제가 출장을 떠나갔던적은 있는데 마이큐가 어딘가 떠나가는게 처음이다"라고 털어놨다. 마이큐는 "처음으로 가족을 두고 혼자 간다"고 말했고, 김나영은 "조금 입꼬리 올라가신 것 같은데?"라고 장난쳤다. 이에 마이큐는 "노노노. 저는 마음이 되게 불편하고 떨어져있는게 싫고 함께하고 같이 가고싶다"라고 즉각 부인했다. 김나영은 "하와이에는 무슨 일로 가시는거죠?"라고 물었고, 마이큐는 "이번에 하와이 마라톤이 있어서 같이 뛰는 우리 5KMMAN 동생들과 이번에는 기록보다는 FUN RUN"이라고 답했다. 김나영은 "그래서 아무튼 지금 조금 설레면서 짐을 싸더라. 약간 콧노래 나오는거 지금 들었는데. 짐 쌀때"라고 농담했고, 마이큐는 "제가 감기기운 있어서 코를 약간 먹는 소리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나영은 "그래요? 조금 신나신것 같은 느낌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이라고 이야기 하던 중 "어? 지금 약간 또 조금 입꼬리 올라갔는데"라고 장난을 이어갔고, 마이큐는 "저는 슬픕니다. 나영을 두고가는 마음가짐이 매우 무겁고. 캔슬할까? 문자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나영은 "아무튼 잘 다녀오세요. 안녕!"이라며 우는소리를 냈고, 진한 포옹으로 작별 인사를 했다. 특히 마이큐가 떠난 뒤 신우, 이준이는 침대에 붙어있던 마이큐의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신우, 이준. 아빠가 처음으로 우리 가족을 두고 홀로 떠나. 벌써 모두가 보고싶고 안고 싶어요. 아빠가 없는 시간동안 신우 이준이 엄마 보호해줘야되는거 알죠? 아빠 없이도 규칙 잘 지키며 즐거운 시간 보내요. 사랑하고 축복해"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모두를 감동케 했다. 그날 밤 아이들과 침대에 누운 김나영은 "집에 우리만 있으니까 어때?"라고 물었고, 신우는 "아무도 없는것 같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진짜 오랜만에 우리 셋이 집에 있지. 신기하다. 오랜만에 셋이 있으니까 되게 어색한것 같다"고 말했고, 이준이는 "아빠 보고싶다 그치?"라고 벌써부터 마이큐를 그리워 했다. 김나영은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 셋이 한번 자보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신우는 "왜냐면 저기 자면 너무 엄마가 우울해서"라고 함께 자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나영은 "엄마 혼자 자면 우울할것 같아? 그래서 너네가 온거야?"라고 깜짝 놀랐고, "진짜로? 그런 따뜻한 마음이었어? 고마워 그런 마음"이라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 뒤 김나영은 마이큐가 없는 세 가족의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일주일이 지난 뒤 그는 "오늘은 마이큐가 오는 날이다. 마이큐가 오는 날이어서 하늘이 엄청 예쁜것 같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마이큐가 도착한 모습을 보자마자 신우, 이준이와 함께 버선발로 뛰어가 그를 맞이했다. 일주일만에 진한 포옹으로 상봉을 한 김나영과 아이들은 마이큐가 사온 기념품 개봉식을 하며 또 한번 가족애를 나눴다. 다음날 김나영은 "한국으로 돌아온 마이큐와 커피 데이트를 하러 떠난다"며 외출에 나섰고, "하와이에 일주일 있었나? 마이큐는 근데 거기 하와이에서 되게 즐거워 보이던데?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그런 미소같은게 사진 속에서 나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마이큐는 "동생들하고 가서 또 형으로서 솔선수범하고 즐거운 모습 보여야지 분위기가 사니까 내가 노력 많이 했지"라며 "나는 도착한 순간 집에 오고 싶었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김나영을 웃음짓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4. 6: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기안84가 숙취를 이겨내고 와인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6회에서는 극한크루가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취의 여파로 구토까지 한 기안84는 남은 체력을 끌어올려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피니시 라인 전 만난 아이스크림 부스에 “아이스크림”이라고 외치며 받자마자 입에 넣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짜릿한 상큼함에 기안84는 “마라톤 이름 아이스크림 마라톤으로 바꿔야 한다”라며 “맨 마지막에 아이스크림 주는 코너가 있는데 그게 진짜 천사를 만난 느낌 울 뻔 했다. 어쨌든 25km부터 고통만 받고 달리다가 진짜 천사를 만났다. 아이스크림이 하이라이트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지어 기안84는 “아이스크림 시X, 욕 밖에 안 나온다”라고 할 정도로 감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스크림으로 다시 페이스를 되찾은 기안84는 이 악물고 전력질주해 완주에 성공했다. 기록은 5시간 4분 59초로 8,500명 중 862등을 차지했다. 하지만 목표했던 5시간을 넘긴 기록에 기안84는 표정이 굳어졌고 “아쉬웠다. 그래서 들어갔을 때도 생각이 많이 들었다. 잘 뛰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 심지어 나는 뛴 거리가 전보다 훨씬 많아졌느데 왜이렇게 못 뛰지? 나는 좀 재능이 없나? 왜 이렇게 달리기를 못하지? 오히려 좀 본인 스스로한테 많이 실망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 “원래 5시간 넘어간 게 처음이다. 운동을 이번에 많이 했는데 저렇게 나오니까. 그래서 마지막 대회가 하나 남지 않았나. 이 악물고 준비했다. 그것도 못 뛰면 러닝화 사람들 다 나눠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른발 접질렀던 츠키는 고통을 이겨내고, ‘페이스 메이커’ 권화운과 함께 완주에 성공하는 기쁨을 누렸다. 권화운은 “고생했다”라며 격려의 포옹을 했고, 츠키는 “너무 좋았다. 너무 행복했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4. 6:21
[OSEN=김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가 난동을 부린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로 찾아간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정국의 주거지에서 우편물을 던지고 난간에 사진을 걸고 글을 적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지난달 13일에도 정국의 집을 찾았다가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같은 달 28일에도 정국의 집을 방문해 스토킹처벌법을 위반했고, 정국 측은 A씨를 상대로 접근금지를 요청한 걸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4. 6: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안재욱이 절친이자 대학 동기인 신동엽의 전설적인 당구 실력을 공개�g다. 4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계 당구 일인자를 겨루기 위한 신동엽과 탁재훈의 대결이 펼쳐졌다. 연예계 대표 고수 신동엽과 탁재훈의 자존심을 건 당구 대결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안재욱, 정준호, 김준호, 조진세가 당구장에 모여 두 사람의 실력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울예대 시절부터 신동엽을 지켜봐 온 안재욱은 “동엽이는 당구쪽으로 전설이다. 당구로 딴 돈으로 술값을 계산해줬다”라며 대학 시절 신동엽이 이미 범접할 수 없는 실력자였음을 증언했다. 신동엽이 당구 게임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동기들의 술자리까지 책임졌던 ‘전설적인 일화’를 전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한 것. 이에 정준호가 상대인 탁재훈을 언급하며 “재훈이 형도 만만치 않다”라고 편을 들자, 안재욱은 “정통 멋있는 스포츠라기보다 잡기에 강하다. 잘해”라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 역시 탁재훈의 무서운 뒷심을 경고하며 “재훈이 형이 한번 몰아치기 시작하면 한큐가 있다”라고 덧붙여 팽팽한 대결 분위기를 조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4. 6: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츠키가 달리던 중 부상을 입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6회에서는 극한크루가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펀 런 중이던 츠키는 하프 21km 지나고도 순조롭게 뛰었는데 큰 돌을 밟으면서 오른발을 삐끗하고 말았다. 그때부터 시작된 통증에 츠키는 “와 다리 레전드. 다리가 말 좀 들어줬으면”이라며 힘겹게 달리기 시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츠키는 “다리가 20km 지점에서 아예 끝났다. 그때부터 남은 20km가 지옥이었다. 다 완전이 나갔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멈추면 더 힘들 것 같다는 츠키는 미소를 잃은 채 달렸고, 재정비를 위해 들른 샤토에서 결국 멈추고 말았다. 가라앉지 않는 통증에도 츠키는 “마음을 먹고 호흡을 가다듬고”라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다. 츠키는 “처음에는 약간 시작했을 때는 행복한 눈물이었다. 후반은 ‘야 해야지 츠키야. 완주해야지. 답답해’ 이런 느낌이었다”라며 "이러다가 완주 못 할 수도 있겠다. 다리야 제발 조금만 버텨주라"라며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은지는 “마음이 급해지면 몸이 더 안 움직인다”라고 공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4. 5: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멈추지 않는 직진 사랑과 의외의 살림 취미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하희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벤저스와 만났다. 과거 하희라가 연극을 하던 시절, 최수종은 전 회차 관람도 모자라 마지막 날 깜짝 이벤트까지 열어줬다고. 하희라는 “이 모든 스태프 중에 공연을 가장 많이 본 사람”이라며 이번 연극 역시 최수종이 전 회차 관람을 생각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지독한 사랑”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어 최수종의 반전 일상도 공개됐다. 최근 주택으로 이사했다는 하희라는 최수종이 직접 잔디를 깎고 잡초를 뽑는다며, 특히 박스 정리에 집착하는 면모를 폭로했다. 하희라는 “주택으로 이사를 갔다. 직접 잔디 다 깎고 잡초 뽑고. 마당에 창고를 만들어서 박스를 버리는데 박스가 생길 때마다 버린다”고 설명하며, “동네에서 최수종만큼 박스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없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4. 5:39
대상 받자마자 불거진 잡음…이상민, ‘룰라 정산’ 논란에 “팩트체크” 직접 해명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이상민이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이후 감사 인사를 전한 가운데, 뜻밖의 구설에 휘말리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상민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은 평생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다”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 덕분에 생애 첫 대상이라는 선물을 받았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활기차고 건강한 즐거움으로 보답하겠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파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6년 대박 나세요”라는 덕담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수상의 기쁨도 잠시, 과거 그룹 활동 시절과 관련된 ‘정산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발단은 방송인 신정환의 발언이었다. 신정환은 지난 2일 유튜브 콘텐츠 ‘B급 청문회’에 출연해 ‘컨츄리 꼬꼬’ 결성 비하인드를 전하며 과거 정산 문제를 언급했기 때문. 신정환은 당시를 회상하며 “룰라가 잘 된 것 같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 원씩 받았다”고 말했고, 제작자로 이상민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일부 보도에서는 마치 이상민이 정산을 주도했던 것처럼 비춰지며 오해를 낳았다. 이에 이상민은 4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바로잡기 #팩트체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아니,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주냐”며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받았다”고 강조했다.이어 “룰라 사장 저 아니다. 나 역시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두 배로 했던 열정 가득한 멤버였다”며 “기자님들, 팩트체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신은 제작자나 결정권자가 아닌 소속 가수였을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대상 수상이라는 인생의 큰 순간 이후 불거진 잡음에 이상민은 즉각적인 해명으로 선을 그으며 상황을 정리했다. 그는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차분하게 사실 관계를 바로잡으며, 다시 한번 책임 있는 태도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4. 5: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기안84가 최악의 컨디션에 자책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6회에서는 극한크루가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숙취에 더위, 체기까지 맞물리면서 쉽게 뛰지 못했다. 답답한 속을 부여잡고 다시 뛰기 시작한 기안84는 “가볍게 가볍게”라고 중얼거리며 애써 페이스 조절을 해나갔다. 그것도 잠시, 발걸음을 멈춘 기안84는 “아 몸에 힘이 왜 이렇게 들어가지? 아이 시X”이라며 속상한 마음에 욕설까지 내뱉었다. 기안84는 “아직까지 잘 뛰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나도 장인데 어느 정도 내가 체면을 지켜야 하는데 저는 사실 즐기기 보다 되게 부담을 느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어느새 32km 돌파했지만 결국 또 멈춘 기안84는 “술을 한 병을 다 쳐먹고 그걸 준다고. 미친X. 장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와인 마라톤 왜 술을 주는 거야”이라며 자책했다. 그러면서 인터뷰를 통해 그는 “중요한 시험 날인데 술을 먹으니까 입에 술냄새 올라오고 머리도 무겁고, 항상 후회는 늦게 밀려오더라. 울고 싶었다. 내 자신한테 실망해서”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4.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