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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원지안, 디자이너 임상아 설득하려 만났는데..철벽에 난항(경도를)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박서준과 원지안이 디자이너 임상아 설득에 나선다. 오늘(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9회에서는 자림 어패럴 상무 취임에 첫 단추를 꿰기 위해 스페인으로 날아간 서지우(원지안 분)와 그를 돕는 이경도(박서준 분)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서지우는 첫 출근을 함과 동시에 매출이 부진했던 기존의 브랜드를 정리하고 새로운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를 새롭게 준비하고자 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서지우의 과감한 의견에 임원진들의 은근한 무시와 반발도 일었다. 때문에 서지우는 이를 더욱 확실하게 증명하려 저명한 디자이너 벨라 진(임상아 분) 섭외에 나서며 이경도와 함께 스페인 말라가로 출장을 감행했다. 두 사람은 벨라 진을 찾기 위해 얼마 없는 단서로 말라가를 샅샅이 뒤지던 중 우연히 시장에서 그를 마주하게 됐다. 자신들이 찾던 사람인 줄도 모른 채 스카프 한 장을 놓고 실랑이를 벌였던 벨라 진을 과연 자림으로 데려올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리는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디어 벨라 진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커피잔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는 이들에게서는 여유로움이 감도는 듯 하지만 그 속에서 미묘한 긴장감도 엿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은 예상보다 훨씬 단단한 벨라 진의 철벽에 부딪힐 예정이다. 이에 이경도와 서지우는 버티기까지 돌입, 어떻게든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머나먼 타국까지 날아간 이경도와 서지우의 무모한(?) 직진과 그에 대응하는 벨라 진의 만만치 않은 맞대응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일도 사랑도 모두 잡기 위한 박서준과 원지안의 험난한 출장길은 오늘(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9회에서 계속된다.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경도를 기다리며’를 시청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LL, 아이엔, 글뫼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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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주연 ‘러브 미’ 오늘(3일) 세번째 OST 발매..경서·앤리 참여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경서와 Anlee(앤리)가 각기 다른 보컬과 감성으로 ‘러브 미’를 풍성하게 채운다.  경서, Anlee가 각각 참여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의 세 번째 OST ‘영화처럼’, ‘My Love(마이 러브)’가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경서가 가창한 ‘영화처럼’은 따뜻한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흑백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멈춰진 것만 같다는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다. 경서의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보이스가 곡 전반을 차분하게 이끌며 완성도를 높이고 시청자들의 감성에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  Anlee가 가창한 ‘My Love’는 재즈 감성이 살아 있는 선율과 풍부한 스트링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Anlee의 보컬이 흐름을 부드럽게 이끌며 곡이 전개될수록 감정의 결이 파도처럼 확장된다.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 이 곡은 극 중 주인공들의 따뜻한 관계가 드러나는 장면들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여운을 더한다.  특유의 맑은 음색과 감성적인 곡으로 음악 팬들에게 사랑 받아온 경서, 섬세하고 감각적인 보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Anlee는 각각 자신만의 색깔을 더한 OST로 ‘러브 미’의 서사에 재미와 설득력을 더한다. 극 중 장면과 만나 더욱 시너지를 발휘할 웰메이드 OST 트랙에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경서, Anlee가 각각 가창에 참여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의 세 번째 OST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LL·하우픽쳐스, 꿈의엔진인터내셔널·미스틱스토리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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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풍자 앞에서 눈 성형 고백..전 남친까지 밝혔다(전참시)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못 말리는 개그 욕심과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의 일상에 이은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된다. 바로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예능에 진심인 ‘예능 야망캐’라는 것. 먼저 고준희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유 또한 예능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왜 그렇게 웃기려고 하냐”는 매니저에게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나는 원래 웃긴 사람”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코미디언(?)의 길을 걷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 또한 고준희는 웹 예능 ‘민수롭다’ 출연 당시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했다는데. 이어 ‘피식대학’ 같은 크루를 결성하고 싶다고 밝히며 개그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뽐낸다고. 고준희의 거침없는 야망은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진다. 개그를 배우기 위해 이들이 나오는 웹 예능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고준희는 “너무 웃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뜨거운 개그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는 것은 물론, 전 남자친구까지 언급하며 필터 없는 화끈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시크한 미모 속에 감춰뒀던 엉뚱한 개그 욕심으로 무장한 고준희의 예측 불허 하루는 오늘(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토요 예능 강자임을 입증했다. 전현무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고, 장안의 화제를 휩쓸며 수상을 점쳤던 두 거인, 쯔양과 최홍만은 각각 ‘인기상’과 ‘신인상(남자)’을 거머쥐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생애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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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이날치·츄·원필·데이브레이크로 시작한 새해 첫 무대 [종합]

[OSEN=김채연 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특별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시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날치, 츄, 데이식스 원필,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해 새해에 어울리는 활기찬 무대를 선사했다.  ‘조선의 아이돌’ 이날치는 경복궁 수문장 우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차별화된 한복 차림으로 등장했고 “새벽까지 잠도 못 자며 일주일간 의상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프닝 무대로 ‘정년이’의 OST ‘새타령’을 선보인 가운데 베이시스트 장영규는 ‘정년이’ 음악감독을 맡았을 때를 떠올렸고, “드라마 방영 3년 전에 저와 김태리 씨만 섭외가 됐었다”며 “판소리가 정말 어려운 음악인데 김태리 씨가 판소리를 정말 사랑해서 어느 순간 즐기는 단계가 됐다”고 숨겨진 작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흥보가 박을 타는 장면을 묘사한 ‘부어내고 부어내고’ 무대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준 이날치는 유럽 투어에서 반응이 좋았던 ‘히히하하’ 무대로 관객들의 떼창과 율동을 이끌어냈다. 새해 첫 방송인 만큼 ‘복’이라는 글자가 적힌 커다란 공을 객석에 굴려 서로 주고받는 특별한 시간도 펼쳐졌다. 끝으로 이날치는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잘 될 테니 모두 힘내보자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나가 살아봐라’ 무대로 흥을 유발했다.  ‘인간 해피 바이러스’ 츄는 발매를 앞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XO, My Cyberlove(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무대를 이날 ‘더 시즌즈’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곡 콘셉트에 맞춰 ‘츄봇’으로 변신한 츄는 AI 목소리와 함께 박정현 성대모사, 노래방 에코 개인기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다. 특히 노래방 에코 개인기에 크게 감탄한 십센치를 위해 츄가 직접 개인기 전수에 나서 남다른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츄는 “실감이 나지 않지만,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가짐이 생겼다”며 “노래로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멋진 무대를 전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중학생 시절 십센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로 전국 1등 ‘노래짱’에 등극한 바 있는 츄는 십센치와 함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잔소리’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새해에는 모두 힘을 내자는 의미를 담아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 무대로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럭키 보이’ 데이식스 원필은 ‘행운을 빌어 줘’ 무대에서 마지막 가사를 ‘행운을 빌어요’라는 의미를 가진 수어로 바꿔 전하며 모두를 응원했다. 무대 후에는 관객들의 희망이 적힌 천 개의 종이비행기가 날아오는 장관이 펼쳐졌다. 원필은 십센치와 함께 진학, 취업, 성장 등 새해 목표가 적힌 종이비행기를 읽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또한 최근 데이식스로 연이은 콘서트를 소화해 온 원필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고충을 토로했고 십센치와 함께 영양제 토크를 이어가며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더했다.  데이식스는 그동안 공연장 규모를 점차 넓혀가며 성장을 입증해왔다. 이에 원필은 “저희는 십센치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십센치의 정기를 받아 저희가 이렇게 활동하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겸손함과 함께 존경심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원필은 십센치와 즉석 듀엣 ‘십원’을 결성, 데이식스 공연 당시 원필이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던 ‘HAPPY(해피)’ 무대를 함께 선보이며 2026년 모두의 행복을 기원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0번째 주인공으로는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나섰다. 곤룡포를 입고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가창한 데이브레이크는 의상에 대해 “확실한 위치와 신분이 있는 사람이 불러주면 믿음이 갈 것 같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브레이크의 대표 응원송 ‘꽃길만 걷게 해줄게’ 탄생 배경에 대해 멤버들은 물론, 십센치와 고영배의 강한 반대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십센치가 뒤늦은 사과를 전하자, 보컬 이원석은 “멜로디와 구성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오히려 감사함을 드러냈다.  오랜 무명 시기를 겪다가 ‘좋다’를 통해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던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전에는 밴드로 1년에 50만 원을 벌었다. 이 팀을 계속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밝히면서도 멤버들의 실력을 믿고 버텼던 지난 날을 회상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정반대의 음악 스타일을 가진 데이브레이크와 십센치는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는 이색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끝으로 데이브레이크는 2026년에는 모두가 푸르게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푸르게’를 선보이며 행복한 기운을 전파했다.  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 화면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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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형원, 드디어 오로라 만났다 “엄청난 원동력 돼”

[OSEN=강서정 기자]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 형원이 진솔한 모습과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또로라'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형원은 최근 약 7주간 공개된 유튜브 'SBS KPOP X INKIGAYO' 채널 웹예능 '또로라' 활약을 마쳤다. '또로라'는 실종된 오로라를 찾아 나서는 캐나다 횡단 여행기를 담은 웹예능으로, 형원은 가수 이창섭, 마마무(MAMAMOO) 솔라와 함께 '케이팝 오로라 헌터스'로 변신해 유쾌한 여행을 선보였다. '또로라' 최종화에서 형원은 이창섭, 솔라와 캐나다의 옐로나이프에서 마지막 여정을 즐겼다. 옐로나이프의 자연환경과 역사 등을 공부하며 오로라를 찾으러 나선 세 사람은 로컬 맛집과 잡화점에 방문해 지역의 문화를 더욱 자세히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형원은 스스로를 ‘시시콜콜 옐로나이프 일일 가이드’라 칭하며 멤버들을 이끌었다. 각자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척척 골라주는 것은 물론, 옐로나이프와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뽐내며 마을을 탐방하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또한, 챌린지를 촬영하거나 사진을 찍을 때는 센스 있는 리액션과 포즈로 '막내미'를 발산하며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형원은 이창섭, 솔라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생 계획, 나이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밝혀 공감을 불러왔고, 현지에 책 교환소가 있다는 소식에 미리 준비해 온 이창섭의 에세이를 꺼내 드는 등 놀라운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옐로나이프 탐방을 마칠 무렵, 세 사람은 마침내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인 오로라를 발견했다. 형원은 하늘을 뒤덮은 초록빛 오로라를 목격한 후 "소름 돋는다는 게 이런 기분인 것 같다. 너무 거대하고 신비로워서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하며 '또로라' 활약을 마무리 지었다. 형원은 그간 '또로라'를 통해 센스 있는 막내부터 탁월한 준비성의 '채지피티' 역할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매주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형원은 "'또로라' 촬영을 하면서 정말 행복하고, 벅찬 순간이 많았는데, 공개된 영상을 보니 그때 감정이 그대로 담겨있어 더욱 뜻깊은 추억이 됐다. 또, 오로라를 본 것 자체로 일상에 엄청난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매주 오로라를 찾는 여정을 지켜봐 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와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새로운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SBS KPOP X INKIGAYO'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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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김똘똘, 박나래·키·입짧은햇님 빠진 ‘놀토’ 채운다

[OSEN=강서정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새해 첫 게스트로 홍석천과 김똘똘이 출격한다. 오늘(3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출연, 차별화된 웃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등장과 동시에 존재감을 뽐낸 두 게스트는 서로를 향한 매콤한 입담도 자랑한다. 홍석천이 “김똘똘은 똘똘하고 방송 센스도 넘치지만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폭로하자 김똘똘 역시 “홍석천의 장점은 연륜이고 단점은 올드함”이라면서 응수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홍석천은 ‘놀토’에 어렵게 캐낸 보물이 있다며 의외의 도레미를 지목하고, 선택 받은 도레미는 단호한(?) 리액션으로 화답해 재미를 더한다. 두 게스트는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다섯이 한 마음 - 신, 구 OST’의 ‘홍 팀’, ‘똘 팀’ 팀장으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와 빠른 눈치로 팀을 이끄는 것. 팀원들 또한 팀워크로 똘똘 뭉쳐 역대급으로 치열한 대결을 이어간다. 승부욕에 불탄 이들은 MC 붐의 진행에 이의를 제기하다 급기야 붐 자리를 점령하려 들고, 기세에 눌린 붐이 무 뽑히듯 뽑혀지는(?) 진귀한 광경도 펼쳐진다고.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두 팀 중 과연 누가 2026년 첫 애피타이저를 쟁취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메인 받쓰에는 ‘놀토’에 한 번도 출제된 적이 없는 가수의 히트곡이 등장해 도레미들을 환호하게 만든다. 자신감 넘치는 한해를 필두로 모두가 의기투합해 빠르게 받쓰 판을 채워가지만, 예상치 못한 대형사고가 발생해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는다. 과연 도레미들은 위기를 극복, 새해 첫 받쓰에서 1차 성공의 기쁨을 누릴지 그 결과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디저트 게임 ‘A.I.야 그림 그려줘~ 노래 편’에서는 퍼포먼스를 향한 욕심에 기개 넘치는 콜라보를 선보인 홍석천과 김똘똘부터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로 돌아가 멋진 무대를 완성한 래퍼즈 넉살과 한해까지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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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활동중단 후 첫 SNS 포착..김숙에 ‘좋아요’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매니저를 향한 갑질 의혹과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행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최근 김숙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숙은 소감 중 박나래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숙은 “’구해줘 홈즈’가 7년이 됐는데 그동안 공식적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다”며 제작진, 출연진을 언급했고 마지막에는 “나래 팀장님까지”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논란으로 하차한 박나래를 수상소감에 언급하는 것이 옳냐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김숙은 별도의 설명없이 SNS에 연말 시상식 참석에 대한 게시물을 게재했다. 김숙은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구해줘홈즈 7년,심야괴담회5년 올해는 놀면뭐하니 서울가요제까지 출연하면서 바쁜 한해를 보냈네요~”라며 팬들과 자신의 스태프, 가족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나래는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자신을 언급한 김숙에 화답했고, 이는 박나래가 활동중단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3일 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또한 재직기간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에 따라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급여 등 명목의 돈을 송금했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이밖에도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가 의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및 불법의료행위를 받은 정황이 포착되면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이 접수되기도 했다.  현재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특수상해,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이후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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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CEO♥' 아유미 "임신했더니 20kg 증가..축구해도 살 빼기 어려워"(세 개의 시선)

[OSEN=하수정 기자]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다이어트를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몸속에 쌓인 '독성 찌꺼기(독소)'의 문제로 확장해 설명한다. 오는 4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신년 목표인 '다이어트'가 왜 성공보다 실패가 익숙한지,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방송은 "살이 찌는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무작정 굶고 줄이는 방식이 실패를 반복하게 만든다"고 짚는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가 출연해 현실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아이돌 활동 시절부터 늘 다이어트와 함께 살아왔다는 아유미는 "임신 이후 체중이 약 20kg가량 증가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출산 이후에도 축구 예능 프로그램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다이어트는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였다"고 고백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반면 배우 김석훈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 덕분에 "그동안 다이어트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아왔다"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산다. 그러나 그는 "나이가 들수록 붙는 나잇살만큼은 어쩔 수 없더라"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중년 이후의 체형 변화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다. 역사의 시선에서는 '다이어트'가 얼마나 오래된 인간의 강박이었는지를 조명한다. 도슨트 이창용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을 통해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했던 코르셋의 위험성과, 17세기 실제로 사용됐던 잔혹한 다이어트 도구를 소개해 녹화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그는 "과거에도 미를 위해 몸을 극단적으로 몰아붙였지만, 오늘날은 풍요로운 문명 자체가 우리 몸을 더 살찌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한다.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은 현대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초가공식품'을 지목한다. 다양한 음식 재료를 직접 보여주며, 왜 가공이 많이 된 음식일수록 살이 쉽게 찌는지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내과 전문의 최정은은 초가공식품 섭취가 "비만뿐 아니라 총 32가지 질환과 사망 위험 증가와도 연관돼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경각심을 높인다. 특히 방송에서는 초가공식품이 만들어내는 독소, '당독소'에 주목한다. 당독소는 우리 몸에 서서히 쌓이면서 비만은 물론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독성 찌꺼기다. 이날 방송은 이러한 당독소를 어떻게 줄이고,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의 이유를 고민해왔다면, 이번 방송은 그 원인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내과 전문의 최정은, 그리고 특별 게스트 아유미가 함께 '당독소'와 '다이어트'의 본질을 세 가지 시선으로 짚어보는 SBS '세 개의 시선' 28회는 1월 4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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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섭외도 안했는데..'런닝맨' 깜짝 등장→지예은 헌정 무대(런닝맨)

[OSEN=하수정 기자] 오는 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말띠 연예인과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말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해 빙고 칸을 최대한 많이 완성해야만 했다. 온통 말(馬)로 가득한 빙고판에 게슈탈트 붕괴 현상을 겪기 직전에 놓인 멤버들을 구원하듯, 강남 한복판에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수영이 깜짝 등장했다. 이에 과거 대형 판넬까지 집에 뒀다던 ‘소녀시대 찐팬’인 지예은은 수영을 보자마자 수줍음을 감추지 못하며 모두의 귀여움을 샀다. 내친김에 지예은은 수영만을 위한 헌정 무대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춤사위를 자랑, 제대로 ‘성덕’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찐팬’ 지예은의 행복한 성덕 모멘트도 잠시, 멤버들은 제작진이 건넨 MZ들의 박자게임에 또 한 번 혀를 내둘렀다. 타이밍에 맞춰 주어진 그림카드 속 단어를 외치면 되지만, 말처럼 질주하는 박자에 혀가 절로 꼬였다. MZ게임이라면 혹하는 AZ멤버들이지만, 그만큼 취약하기 때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될 수밖에 없었다. 온 국민이 다 아는 ‘밈 사망꾼’ 런닝맨 멤버들이 이번엔 박자 게임을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빙고 칸 하나 정복하기도 어려운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는 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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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국민 응원송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새해 밝혔다 (‘더 시즌즈’)

[OSEN=김채연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2026년의 시작을 활기차게 밝혔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에 출연, 곤룡포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컬 이원석은 "짐이 노래를 하는데 앉아 있을 것이냐"하고 재치 있게 외치며, 관객들을 일으켜 세워 현장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렸다. 이날 데이브레이크가 가장 먼저 들려준 곡은 연초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대표 응원송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이원석은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박을 터뜨리며 관객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크에서 이원석은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고 심장을 꽉 붙잡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6시간 넘게 '꽃길'이라는 단어에 대해 토론했는데, 결국 꽃길이 우리에게도 열렸다"라고 곡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데뷔 20년 차를 맞은 데이브레이크의 지난 시간도 돌아봤다. "무명의 시간이 길었다"라고 회상한 그들은 '좋다'로 처음 대중에 이름을 알린 이후에도 야외 행사와 스키장 밴드 라이브까지 가리지 않고 마다하지 않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김장원은 "계속할 수 있을까 고민이 컸지만, 이 정도 팀을 살면서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하나로 버텼다"라고 말했다. 또한 "암흑기가 길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행복했던 시간이 더 많았다"라고 덧붙여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데이브레이크는 지난해 8월 발매한 '푸르게'를 선보였다. 특히, 이원석은 곡을 소개하며 "2026년에는 모두가 푸른 마음으로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다. 내일이 오늘보다 더 피어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새해를 맞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처럼 데이브레이크는 새해 첫 무대 역시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인생 음악에 대한 울림을 전하며 '국민 밴드'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더 시즌즈'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8:12

현주엽, 충격 근황…갑질논란 후 정신과 치료에 40kg 빠져 수척해진 얼굴(‘아빠하고 나하고’)

[OSEN=강서정 기자] 농구 스타 출신 현주엽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이 불거진 뒤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등장한다. 그간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논란에 대해서는 정정보도가 됐지만, 현주엽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고...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가족들의 일상까지 위협받은 참담함을 전했다. 현주엽은 “큰아들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는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첫째 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준희를 괴롭히는 일이 이어졌고,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반복되면서 준희는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 그렇게 세상과 스스로를 차단한 준희에게, 아버지의 관심조차 부담이 되어버린 상황.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 감정이 있다. 제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기는 척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며 부자 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밝혔다. 아들의 굳게 닫힌 마음 앞에서 현주엽은 “한 번에 열 수는 없겠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위해 변화의 시간을 쌓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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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누적연봉 288억 까발려지자 당황..“돈 빌려달라는 연락 많아” (‘전현무계획3’)

[OSEN=김채연 기자]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오승환이 누적연봉 공개에 현실 우려를 전했다. 2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2026년 첫 도시로 대구를 찾아 ‘대구잘알’ 먹친구 오승환-원태인의 단골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담겼다. 이들은 대구의 ‘히든 메뉴’ 흑태찜부터 오승환의 15년 단골 돼지찌개 맛집, ‘원태인계획’ 한우 맛집까지 소개하며 진솔한 인생 이야기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혔다. 이날 곽튜브는 “제가 대구의 사위가 됐다”며 대구 먹트립을 반겼다. 전현무는 씁쓸하게 웃으며 “오늘은 곽튜브가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실 맛집을 찾는 날”이라고 먹트립에 명분(?)을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중년의 맛집 카르텔’로 소개된 흑태찜 식당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먹브로’는 ‘생선계의 꽃등심’으로 불리는 메로 ‘흑태찜’을 주문했고, 고소한 풍미와 크리미한 식감에 감탄하며 기분 좋은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대구의 슈퍼스타!”라며 오승환-원태인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건 제작진도 몰라~”라면서 겉옷 안에 입고 온 야구 유니폼을 깜짝 공개했다. ‘야구 성덕’ 면모를 폭발시킨 전현무는 ‘먹친구’와 상봉하자 ‘오승환계획’을 선포했다. 오승환은 평소 자주 가던 돼지찌개 맛집으로 세 사람을 이끌었다. 이때 전현무는 유니폼에 사인 요청을 하면서 팬심을 드러냈고, ‘돌부처’ 오승환이 연신 미소를 띠자, “인상이 너무 좋다. 딴 사람과 있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식당에 자리 잡은 전현무는 “이곳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냐”고 물었다. 오승환은 “제가 2군에 있을 때 여기서 낮술을 하곤 했다. 아내, 친구들과 와서 아픔을 달랬던 곳”이라고 그 시절 추억에 젖었다. 원태인 역시 “제가 신인시절 때, 아버지와 함께 경기 후 숙소로 가던 길에 들렀던 식당”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원태인은 “사실 제가 중학생일 때 아버지가 야구팀 감독, 형은 코치였다”며 남다른 ‘야구 DNA’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구 이야기가 한창이던 중, 이 식당의 ‘킥’인 빻은 마늘이 듬뿍 들어간 돼지찌개가 완성됐고, 곽튜브는 “제육볶음을 찌개로 만든 느낌!”이라고 찰떡 비유해 ‘남자들의 소울푸드’임을 인증했다. 먹방 중 전현무는 “오승환의 누적 연봉이 궁금하다”며 AI에게 물어봤다. AI는 “약 288억 원”이라고 답했는데, 이에 당황한 오승환은 “연봉이 알려지면 돈 빌려달라고 전화가 많이 와서 힘들었다. 남들 겪는 것, 저도 다 겪었다”고 해 짠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위로의 소주를 따라줬고, 오승환은 “은퇴주를 받는 기분”이라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벌써 은퇴한 지 3개월이 됐는데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끝엔 욕도 많이 먹었다. 그분들께 한 번 더 박수를 받고 싶어서 끝까지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우리 승화이~, 고생 많았다 아이가~”라며 그를 토닥였다. 따뜻한 식사가 마무리 된 후, 전현무는 “다음은 ‘원태인계획’!”이라며 텐션을 다시 끌어올렸다. 원태인은 “오승환 마무리 정도로 자신 있다”며 한우 맛집으로 향했다. 여기서 네 사람은 사장님이 토치로 직접 구워준 한우의 맛에 “이게 진짜 육즙!”이라며 리얼 감탄했다. 한우 먹방 중 전현무는 “투수는 악력이 중요하지 않냐”고 즉석 ‘사과 악력 테스트’를 열었다. 원태인이 가볍게 성공한 가운데, 오승환은 엄지손가락 힘만으로 사과를 쪼개 모두를 경악케 했다. 반면 낑낑대던 전현무는 할퀴듯이 뚜껑만 살짝 쪼개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마지막으로 원태인이 ‘킥’이라고 소개한 된장찌개까지 클리어한 뒤, 곽튜브는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는 이 식당에 와야겠다”고 만족감을 표현해 오승환을 은근 서운케 했다. 이에 ‘아차’ 싶은 곽튜브는 “아내랑은 소소하게 데이트 하는 느낌으로 ‘오승환계획’ 돼지찌개 맛집이 좋을 것 같다”고 수습에 나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끝으로 원태인은 천적인 ‘박동원’의 이름으로 “박살내겠습니다 올해는, 동원이 형을, 원태인이!”라는 살벌한 삼행시를 작렬해 이날의 먹트립을 유쾌하게 마쳤다. 이어진 예고편에는 ‘명불허전 미식의 도시’ 부산을 다시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N·채널S ‘전현무계획3’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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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한,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무대 장악..안방 홀린 폭발적 성량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조주한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청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에 출연해 특유의 호쾌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흥겨운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절을 하면서 등장한 조주한은 영탁의 '한량가'를 열창해 한량 특유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무대 매너와 함께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고음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특히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감정 표현, 폭발적인 성량, 화려한 퍼포먼스는 왜 그가 ‘국악 트롯’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지를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입담과 예능감 역시 빛났다. 조주한은 함께 출연한 대학교 동문 이미리와의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였고, "한참 선배라 얼굴을 못들었다. 인사만 하고 발끝만 보고 다녔다"라며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무대에서 조주한은 이미리와 '밀양아리랑', '뱃노래', '강원도아리랑'으로 이어지는 민요 메들리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조주한은 무대에서 상모돌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단순한 노래 공연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훔쳤다. 가수로서는 물론 뮤지컬, 영화,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받고 있는 조주한은 '조선판스타', '불타는 트롯맨',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 등 다수의 경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전통 연희의 자반 돌기와 같은 고난도 퍼포먼스를 가요에 접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1부 무대에서 대중의 오감을 훔친 조주한은 오는 1월 9일 오후 7시 40분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2부 무대에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청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7:32

문세윤, 12년 만에 셋째 낳을까..자녀 계획 공개 “혹시 모른다” (‘1박2일’)

[OSEN=김채연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새해를 맞아 각자의 신년 계획을 밝힌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1박 2일' 팀은 본격적인 여행 시작에 앞서 각자의 새해 계획을 공개한다. 먼저 김종민은 "무조건 아기부터 간다. 나 건들지 마라"라며 확고한 2세 계획을 밝힌다. 멤버들 역시 "종민이 형이 결혼할 때부터 몸 관리를 열심히 했다"며 맏형의 2세 계획을 응원한다. 두 아이의 아빠 문세윤도 12년 만의 자녀 계획 가능성을 언급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문세윤은 "혹시 모른다. 가능성은 열어놓았다. 아이가 나랑 손잡고 아장아장 걷던 시절이 그립다"라며 셋째 계획에 대한 생각이 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방송일 기준 새해 첫 여행인 만큼 제작진은 '2026년 신년 계획'이라는 문구가 적힌 돌림판을 준비해 '1박 2일' 팀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돌림판에는 '극한 야생 무인도'부터 '이한치한 혹한기', '망망대해 조업', '24시간 풀가동 무박'까지 이전보다 더욱 지독해진 제작진의 신년 계획이 적혀 있었고, 이를 본 멤버들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이와 더불어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싸늘하게 만든 '1박 2일' 멤버들의 미션 조작 사건도 발발한다. 결국 긴급회의에 나선 제작진은 부정행위 조사에 나서고, 한 멤버가 이실직고하며 이 모든 사태의 전말이 밝혀졌다는 후문이다. '1박 2일' 멤버들의 새해 첫 여행은 오는 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7:25

슈, ♥임효성과 부부싸움 후 차단당했다..“난 집 비밀번호 바꿔”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의 갈등을 고백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서는 ‘두 달 동안 업로드 멈춘 이유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슈는 새로운 유튜브 제작진과 등장하며 그간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진짜 바쁘게 지냈다. 시작하는 사업이나 만들어야 하는 브랜드가 있었다. 유튜브 채널도 리뉴얼했다. 새로운 팀도 만났다. 재밌는 거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슈는 남편 없이 혼자 등장한 점에 대해서도 “왜 슈만 나왔냐. 남편은 어디 갔냐 할텐데 차단 상태다. 제가 차단 상태다”라고 전해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집안일로 이야기하다가 싸웠다. (차단된지) 한 달 반 됐다. 집 비밀번호도 바꿨버렸다 내가”라며 “너 차단했어? 난 집 비번 바꿀거야. 괜찮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슈는 “유튜브는 자유로우니까, 내 일상들이다. 댓글을 안 본다”며 “임효성은 댓글을 보고 자기 팬들 많다고 하더라. ‘왜 임효성한테 그러냐’라고 했다. 분명 나올 거다. 자유롭게 찍어도 된다. 괜찮은 누나다. 경찰만 부르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슈는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공간을 공개하며 직접 페인트칠과 미장 작업을 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슈는 2010년 4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 마카오 등에서 26차례에 걸쳐 수 억원대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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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알고보니 ‘연프’ 마니아…‘나솔’ 16기 영숙 발레까지 재현(‘장도바리바리’)

[OSEN=강서정 기자]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장도연의 보석함 1호'다운 예능 인재의 면모를 뽐낸다. 오늘(3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장도바리바리'(연출 류수빈, 제작 TEO) 시즌3 8회에서는 장도연과 1호 보석 카리나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짱구' 그 자체인 카리나의 장꾸미 가득한 매력 또한 아낌없이 발산된다.  경기도 포천으로 향한 두 사람은 서로의 닮은꼴 취향을 확인하며 양궁 대결부터 걸스 나이트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식사 자리에서는 1호 보석 카리나만을 위한 깜짝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카리나는 "어떤 의미예요? 과대 해석해도 돼요?"라며 연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카리나를 깜짝 놀라게 만든 이벤트의 정체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설레는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카리나의 연프(연애 프로그램) 취향도 공개된다. 카리나는 "주인공들의 사소한 서사까지 알고 싶어한다"며 평소 '환승연애'를 즐겨본다고 밝힌다. 이에 '나는 솔로'파인 장도연은 '나솔사계', '지볶행' 등 스핀오프까지 섭렵한 '나는 솔로' 세계관의 광팬 면모를 드러낸다고. 급기야 두 사람은 옥순으로 변신해 즉석 상황극을 펼치고, 카리나는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16기 영숙의 발레 장면까지 재치 있게 보여주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카리나는 데뷔 전 승무원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승무원이 아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 외에도 연예계 소문난 독서광 카리나가 인생책 리스트를 추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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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하차’ 이이경 후임될까…이경규가 내린 진단은?(‘놀면뭐하니’)

[OSEN=강서정 기자] '놀면 뭐하니?’ 예능 대부 이경규의 2026년 예능 전망을 내놓으면서, 남다른 신년 포부(?)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작가 노민선)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에게 새해 인사를 하러 가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이경규의 사무실을 찾아가 돗자리를 깔고 넙죽 큰절을 올리고 있다. 예능계의 큰어른 이경규는 당근과 채찍을 오가는 인사를 건네고, 새해부터 정신이 번쩍 든 네 사람의 모습이 만남의 현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경규는 하하가 주말 예능에서 롱런하는 이유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한편, 주우재와 허경환에게는 애정 어린 덕담과 함께 예능 시한부 선고(?)를 내려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허경환은 자신의 현재 처지를 꿰뚫는 이경규의 진단에 초조함을 느낀다.   눕방과 예능의 다큐화 등을 예측해온 이경규의 2026년 예능 전망도 들어본다. 이경규의 판세 예측에 유재석은 웃음이 빵 터진 반면,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술렁이며 뜨끔한 반응을 보여, 예능 대부가 내다본 다음 흐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와 유재석, 두 예능 거물들의 컬래버는 언제쯤 이뤄질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에 이경규는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경규의 남다른 배포에 유재석은 “그걸 생각하실 줄은 몰랐다”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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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윤아, 데뷔 후 첫 단독 웹예능 도전…‘요즘 세상 사용법’ MC 발탁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웹예능에 도전한다. 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윤아는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MUPLY 뮤플리’에서 첫 방영되는 웹예능 ‘요즘 세상 사용법’(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요즘 세상 사용법’은 1020세대 ‘트렌드 아이콘’으로 꼽히는 아일릿 멤버 윤아가 일일 과외 선생님이 돼 중장년층 게스트에게 최신 유행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윤아는 당차고 유쾌한 진행 실력을 발휘해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아는 지난 2일 공개된 티저에서 “요즘 세상엔 재밌는 것들이 정말 많다. 평소에 관심 분야가 다양한 만큼 그 사용법을 다 알려드릴 수 있다”라며 “음식부터 핫플레이스, 패션, 전자기기 등 모든 것에 자신 있으니 맡겨만 달라”라고 포부를 밝혔다. 팀 내 분위기 메이커이자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온 그의 활약상에 기대가 모인다. 윤아는 그간 팀 자체 콘텐츠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남다른 순발력을 보여줘 팬들 사이에서 ‘예능 원석’이라는 평을 받아왔다. 한편 윤아가 속한 아일릿은 ‘NOT CUTE ANYMORE’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최신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17위(1월 3일 자)로 진입, 메인 송차트 입성 청신호를 켰다. 아일릿의 미니 1집 수록곡 ‘Lucky Girl Syndrome’도 지난 1일 음원 차트에서 깜짝 역주행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새해 행운송’으로 입소문을 탄 이 곡은 멜론, 벅스, 애플뮤직 등 각종 음원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특히 이날 멜론 ‘톱 100’에는 ‘Lucky Girl Syndrome’ 외에도 ‘NOT CUTE ANYMORE’(싱글 1집),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미니 3집), ‘Magnetic’(미니 1집)까지 역대 발표 곡 다수가 나란히 이름을 올려 음원 차트 내 아일릿의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제공,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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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홍현희, 위고비 마운자로 의혹에 입 열었다 “화병 단단히 났다”[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위고비 사용 의혹을 정면 반박하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더불어 다이어트 약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로 ‘둘째 계획’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약 1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홍현희는 해당 영상에서 다이어트 과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현희는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자신만의 루틴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다이어트 주사 의혹이 제기됐고, 이는 곧 논란으로 번졌다. 이에 홍현희는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성취감을 느낀 순간인데, 물론 응원 댓글은 감사하다”면서도 “근데 진짜 화병이 단단히 났다. 그분들 보여주려고 살 뺀 것도 아니고, 건강 관리했다고 한 적도 없다”며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뚜껑이 열렸던 게, 다이어트 후에 모델 제안도 왔는데 다 거절했다. 왜냐면 난 그걸 먹고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으로 뺐기 때문”이라며 “저도 1년 동안 실패도 했다. 일이 많아 무너진 적도 있었고, 그 모든 과정을 다 담지 못했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남편 제이쓴 역시 근거 없는 의혹에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불법도 아닌데,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것”이라며 “요즘 얼마나 많이들 쓰는데,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이어 “제가 ‘아이를 위해 건강 관리했다’고 말한 게 뻔뻔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진실성 하나로 사랑받아왔다고 생각한다”며 “약이면 중간에 요요가 오지 않겠냐. 80세까지 지켜보시면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다이어트 약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며 둘째 계획을 고백했다. 홍현희는 “왜 더 몸 관리를 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았냐면, 저희가 둘째 계획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있다 보니 계속 고민을 해왔고, 도전하려면 물리적으로도 빠르게 준비해야 하는데 약물기가 있으면 안 되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건 제 몸만 생각한 선택이 아니다. 만약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약에 의존할 수 없다”며 “그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현희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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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판사→죄인으로 추락…충격적 몰락에 순간 최고시청률 6.9%(‘판사이한영’)

[OSEN=강서정 기자] 지성이 판사에서 죄인으로 추락하며 극의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 2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1회에서는 해날로펌의 명을 따라 부당한 판결을 일삼던 이한영(지성 분)이 돌연 피고인석에 서게 되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3%, 수도권 가구 기준 4.1%를 기록했다. 특히 죄수복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은 이한영이 “(범인이) 아니야, 아니야”라고 울부짖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6.9%까지 치솟으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1.6%로 순조로운 스타트를 알렸다. 어제 방송은 ‘머슴 판사’로 불리는 이한영의 냉정한 모멘트로 포문을 열었다. 애정 없는 결혼으로 인한 냉랭한 부부 사이는 물론이고, 해날로펌의 사주를 받아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의 청구를 기각하는 그의 싸늘한 태도는 그로 인해 백혈병 환자가 된 한나영(임율리 분)을 자살로 몰고 가는 비극을 초래했다. 이후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생일을 맞아 본가를 찾았으나 철저히 외면을 받았다. 한영의 편파적인 판결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나영이 남숙의 아랫집에 사는 이웃이었기 때문. 한영은 나영의 빈소로 향하는 남숙이 천식 흡입기를 두고 간 것을 알고 급히 따라나섰지만, 해날로펌의 수장이자 장인어른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전화를 받고 그에게로 향했다. 그 사이 선철은 대법원장 강신진(박희순 분)의 지시에 따라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 분)의 비자금과 공금 횡령을 에스건설 최종학 대표(김송일 분)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음모를 꾸몄다. 한영이 어둠의 꼬임에 흔들리는 사이 홀로 남겨진 엄마 남숙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는 에스그룹 회장 장태식(김법래 분)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부장판사인 한영이 형사합의부로 온다는 소식에 판이 뒤틀리고 있음을 눈치챘다. 이에 진아는 한영의 아버지 이봉석(정재성 분)이 머무는 요양병원을 찾아가 한영과 대면했고, 그를 향해 에스그룹 재판에 훼방을 놓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회한 한영과 진아는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검사 임용되자마자 장태식부터 쫓았어요”는 진아의 말은 그녀에게 숨겨진 사연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한영은 예상치 못한 반격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자신의 행동에 회의감을 느낀 그는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저와 해날로펌의 거래는 여기까지”라면서 아내 유세희(오세영 분)와의 이혼을 선언했다. 여기에 장태식 사건에 징역 10년과 벌금 240억을 구형하면서 권력층에 반기를 들었다. 하지만 그 기세도 잠시, 한 달 뒤 한영이 피고인석에서 재판을 받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향후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이처럼 ‘판사 이한영’은 자신만을 생각하던 적폐 판사 이한영의 추락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폭풍 같은 전개를 예고했다. 명불허전 명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와 극의 완급 조절을 통한 흥미진진한 전개는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2회 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판사 이한영’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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