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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김희철 때문에 썸녀랑 깨져..아직도 결혼 못 해”(아는형님)[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장훈이 김희철 때문에 연애에 실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김장훈은 “내가 김희철 때문에 깨져서 아직도 결혼을 못 하고 있다”라고 파격 발언을 했다. 김희철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냐”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장훈은 “김희철이 우리 집에 놀러 왔는데 내가 썸 타는 후배가 있었다. 그날이 만우절이다. 나보고 문자를 하라더라. 만우절 고백 문자를 하라더라. 지금까지도 (여자에게) 연락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가만히 듣던 서장훈은 “꼭 그것 때문일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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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선배인데도 강호동에게 불려 다녀..손 올라가면 움찔”(아는 형님)[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장훈이 강호동에게 불려다녔던 일화를 꺼냈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배기성은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강호동을 보러 왔다. 호동이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많다. 나는 너무 고마웠다"라고 입을 열었다. 배기성은 "촬영 중간 쉴 때마다 호동이 형한테 호출이 온다. 불러서 가면 도시락도 챙겨주고 ‘이런 과정이 있으면 오래갈 거야. 잘 버티면 언젠가 빛이 올 거야’라고 하더라”라며 강호동의 미담을 밝혔다. 배기성은 “그러고 잊고 살았는데 힘들 때마다 호동이가 생각이 난다. 진심이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장훈은 “다른 사람들은 후배기라도 하지. 나는 선배인데도 불려갔다. 연예계 올 때 내가 68년생으로 속였다. 그래서 장훈 씨, 호동 씨라고 불렀다. 중간에 호동이가 머리를 만지려고 했는데 내가 움찔했다”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다음에 촬영 갔더니 자기가 띄워준다더라. 틈만 나면 나를 들어 패대기치더라. ‘형 당해야 해’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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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말 대신 눈빛… 방탄소년단 컴백 신호탄 쐈다

[OSEN=배송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컴백을 앞두고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말은 짧았지만, 분위기는 충분했다. 31일 슈가는 자신의 SNS에 “촬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올라온 게시물이었지만, 팬들의 시선은 단숨에 사진 속 슈가에게로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회색 점퍼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정면을 응시하거나 시선을 살짝 옆으로 둔 채 절제된 표정을 유지하며, 차분하면서도 날 선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냈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슈가의 눈빛은 자연스럽게 화면을 장악했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욱 부각시켰다. 화려한 제스처나 과장된 연출 없이도 시선을 붙잡는 힘은 여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컴백 분위기 제대로다”, “눈빛만으로도 기대감이 올라간다”, “조용한데 더 강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히 ‘촬영’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다. 신보 콘셉트 촬영인지, 새로운 프로젝트의 일부인지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오히려 그 여백이 팬들의 기대를 더욱 키웠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키워드로, 팀이 지나온 시간과 현재의 위치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 될 전망이다. 멤버 각자의 색깔이 한층 또렷해진 가운데, 슈가 역시 이번 앨범에서 자신만의 서사와 메시지를 어떻게 녹여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컴백이 다가올수록 작은 신호 하나에도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슈가의 이번 ‘촬영’ 공개 역시,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음을 알리는 조용한 예고처럼 읽힌다. /[email protected] [사진] 슈가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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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피부과 시술 당당 고백 “다들 어려졌다고 칭찬”

[OSEN=임혜영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피부과 시술을 고백했다. 아야네는 31일 개인 채널에 “피부과 시술 후라 좀 부어있네ㅎㅎ 근데 다들 어려졌다고 칭찬해 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야네는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아야네는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으며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환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야네는 시술을 통해 더욱 어려졌다는 말을 듣는다고. 이에 아야네는 만족한 듯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해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야네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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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은 가능, 박태환은 안 돼 "얼굴이 다르잖니"('예스맨')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질투심 유발 밸런스 게임에 대해 선수들이 각자 다른 반응을 보였다. 3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내 배우자가 이성 동료랑 듀엣곡을 부른다면?’이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서장훈은 “만약 김보민 아나운서가 연애 시절에 다른 남자 동료랑 듀엣곡을 부른다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김남일은 “그런 일은 일단 없다. 그리고 그런 건 괜찮다. 노래 부르다 보면 마주 볼 수 있지 않나”라며 쿨하게 대답했다. 윤석민은 “내 아내가 김영광이나 하승진이랑 듀엣곡 부르는 건 괜찮다. 그런데 박태환이랑 듀엣곡을 부르면 신경이 쓰이죠”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찬성은 “내 아내랑 하승진이랑 듀엣곡 부른 적이 있었는데 괜찮던데”라며 덤덤해했고, 이형택은 “하승진은 그 범위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광은 “솔직히 하승진이라면 내 아내랑 단둘이 수영장을 보내도 상관없다”라면서 박태환은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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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람♥’ 지상렬, 재산 솔직하게 공개했다 “땅·건물 없고 딱 집 한 채”(예능한바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현재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이 자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채널 ‘예능한바퀴’에는 ‘나이에 비해 자산이 부족.. 눈으로 말하는 지상렬’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상렬은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결혼정보 회사 지원서 형식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현재 만 54세인 지상렬은 외모 점수 2점, 집안 점수 3점, 학력 점수 1점을 받았다.  지상렬은 모아둔 자산이 얼마인지에 대한 질문에 “땅도 없고 건물도 없고 뭐 사놓은 것도 없다. 딱 집 한 채 있다. 달랑. 인천 송도 신도시다”라고 답했다. 자신감 넘치던 지상렬은 “나이에 비해 자산이 조금 부족하다”라는 지적을 받자 눈으로 험한 말을 하며 못마땅해했다. 지상렬은 연봉에 대해 “프리랜서라서 왔다 갔다 한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예능한바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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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재석 배신하려다 다잃었다..유재석 "생각 짧아, 자기편 아무도 없어" 일침(놀뭐)[종합]

[OSEN=김나연 기자] '놀면 뭐하니?' 하하가 유재석을 향한 경쟁심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겨울의 홍천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영하 17도의 강추위에 떨었다. 하하는 "얼굴만 춥노"라고 어색한 사투리를 했고, 유재석은 "아니 근데 경환이도 그냥 서울말쓰는데 왜 너는 자꾸 네 고향이 부산도 아닌데 왜 그러냐"라고 타박했다. 하하는 "형도 쓰잖아"라고 반박했고, 유재석은 "내가 언제 썼냐"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형이 더 심하게 쓴다. '허경화이' 하지 않냐"고 증언했고, 하하는 "형때문에 지금 다들 경환이 유행어에 질렸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경환이 유행어는 거의 제가 띄웠다고 보면 된다"고 자신했고, 허경환은 "요즘 재석화 되고 있어서 좀 막아야된다"며 "표준어 써라"라고 견제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유행어 뺏기고 있는데"라고 또 한번 허경환의 유행어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유재석은 "오랜만에 홍천 왔다. 아무래도 1월 되니까 바짝 추워졌다. 홍천에 필요한게 있다고 해서. 마트에 온게 홍천에서는 마트 나오려면 한시간 이상 걸린다. 어르신들도 계시다 보니 필요한 물건 사서 가고 겨울이라 염화칼슘 마을회관에서 나눠드리고 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네 사람은 필요한 물품 목록을 제작진에게 전달받아 마트에 들어갔다. 하하는 "약과 맛있겠다 어떠냐"며 주전부리를 추천했고, 유재석은 "하 진짜 너는 왜 그러냐"고 핀잔을 줬다. 이에 하하는 "형은 진짜 신기한게 내가 말하면 일단 들어보기도 전에 일단 싫어한다. 솔직히 약과 좋지 않나. 그냥 내가 얘기해서 싫은거 아니냐"고 발끈했고, 유재석은 "어 맞아. 어떻게 알았냐.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빵집에서도 카스테라를 사겠다는 하하에 유재석은 "아 이거 안돼"라고 단호히 말했고, 주우재까지 "본인이 좋아하시겠죠"라고 거들었다가 하하를 분노케 했다. 주우재에게 응징을 날린 하하는 "재석이 형이 일단 내가 이야기하면 싫어한다니까. 참 희한한 사람이다"라고 투덜댔다. 이어 "시간 많이 걸리니까 하나 달라. 우리가 체육센터꺼 하겠다. 이러면 얼마나 편하냐. 그리고 내가 주전부리 살거니까 뭐라고 하지마"라며 물품 목록의 절반을 나눠가졌고, 유재석은 "안돼 너 사지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하하는 "재석이 형 오늘 안 되겠다. 나랑 너무 싸우네. 내가 고르면 다 싫어한다. 어르신들이 카스테라 좋아하는데 사지말래. 이유 없다. 그냥 내가 골라서다"라며 "나 진짜 안테나 그냥 고소장 보낼거다. 이정도면 사람 핍박하는거라 생각한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그 뒤로도 유재석은 허경환과 하하가 산 주전부리를 확인하더니 "어르신들이 과일은 깍고 그러면 힘들다. 주전부리가 딴게 아니고 과자하고 초콜릿 이런거 좋아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하하는 "죄송한데 귤, 방울 토마토  적혀있다"며 "그냥 내가 싫은거 아니냐"고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주전부리용 과자를 골랐고, 유재석은 주우재의 의견도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과자를 담았다. 주우재는 "신상으로 안드셔보신걸 드셔봐야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이거 좋아하신다"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주우재는 "좋아하시죠. 근데 이거밖에 없는줄 아시니까 좋아하는거다"라고 반박�지만, 유재석은 "야 너 가라. 홍천 안와봤는데 자꾸. 염여사님하고 좋아하시는게 있다"라고 타박했다. 그러는 사이 허경환과 빵집을 들른 하하는 "야 먹고싶은거 사. 카스테라 사라. 왜 자꾸 저 말만 듣고있냐. 나 나이가 48살이다. 웃기고 자빠졌다"며 카스테라 3개를 담았다. 허경환은 "후환이 있을것같은데 괜찮냐"고 걱정했고, 하하는 "쫄지마라. 부드러운거 드시면 좋다"라고 말했다. 아니나 다를까 두 사람을 본 유재석은 "이것들 진짜. 미치것네. 지들이 먹을거 샀네"라고 타박했고, 주우재까지도 "신상 드셔봐야된다"고 신상 과자를 가져왔다. 유재석은 "야 이거 갖다놔"라면서도 "이건 우리가 먹자"고 선택적으로 담았고, 하하는 "기준이 형 먹고싶은것만 사는거 아니냐"고 항의했다. 유재석은 "맛있는데 어르신들이 잘 안드신다"라고 반박했고, 이를 듣던 허경환은 "오리지널 하고 두개 해라"라고 절충안을 내놨다. 그러자 하하는 "너 왜 갑자기 또 꺾냐"고 말했고, 주우재도 "아부 엄청하네"라고 황당해 했다. 하하는 "뭉쳐야지"라며 "와 벌써 라인을.."이라고 배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계산을 마친 네 사람은 다시 차를 타고 이동했다. 주우재는 "재석이 형 저희 다 좋은데 하하형 있지 않나. 자꾸 유치한 편나누기 계속 한다"라며 "하루종일 우리쪽에 붙을거야 저기 붙을거야 이거를 왜 하고 있냐 대체"라고 불만을 표했다. 유재석은 "아 진짜 하하야 너 나이가 몇이냐 50가까이 먹어서"라고 타박했고, 하하는 "50가까이 먹었으면 대우를 해주든가. 애들 앞에서 자꾸 쪽을 주지 않냐"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침묵하는 허경환을 보고 "경환이 또 못 들은척 한다"라고 웃었고, 하하는 "그리고 이XX끼도!"라고 발끈해 그를 때렸다.  허경환은 "형님 저도 마흔 여섯이다"라고 억울해 했고, 하하는 "둘이 있을때는 엄청 내편 들어주다가 재석이형만 오면 갑자기 저쪽에 딱 달라붙어서"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아 유치해 진짜. 너 저기 붙을거야 여기 붙을거야를 얼마만에 듣는거냐"라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조용히 가자"라고 달랬다. 이에 하하는 "서운해서 그래요 서운해서"라고 속상함을 표했다. 마을회관에 도착한 네 사람은 이장님과 만났다. 이장님은 "눈이 많이 와서 지난번에 나왔던 피자집은 보일러가 다 얼어서 서울로 철수했다. 산골에 사는 주민들은 염화칼슘이 꼭 필요하다. 생활의 일부다. 올해 여러번 배포 해드렸는데 혼자나 반장님들하고 같이 하다보니 힘들어서 도움 요청했다.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후 첫 번째 배달지인 흑염소집으로 향했지만, 길이 얼어서 차로 집 앞까지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가파른 눈 언덕을 한참 올라가야 흑염소집이 나오는 상황에서 네 사람은 제작진의 도움을 빌려 십시일반 염화칼슘 20kg씩을 들고 배달했다. 이에 주우재는 지쳐서 넋이 나갔고, 유재석은 "근데 아까 다들 힘들어서 잘 못들었는데 너 누웠을때 얘(허경환)가 '대벌레가 하나 있네' 더라"라고 일러바쳤다. 하하는 "그리고 형 따라갔지?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주우재도 "이렇게 대놓고 라인 타는사람 처음봤네"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재석은 "경환이는 보니까 이제 알았다. 너는 나의 허위무사다"라면서도 "빌 허(虛)"라고 덧붙였고, 주우재는 "허위매물이다"라고 못박아 웃음을 더했다. 체력을 회복한 뒤 이들은 염희한 여사, 김정태 어르신이 지내는 집으로 이동했다. 염희한 여사는 마을회관에서 함께 밥을 먹을 것을 제안했지만, 마을회관에 도착해서야 밥솥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달았다. 결국 네 사람은 다시 밥솥을 가지러 차를 타고 이동해야했지만, 유재석은 "밥솥 가지러 가는데 넷이 가냐"고 투덜댔다. 계속되는 핀잔에 하하는 "하아 좁쌀영감 진짜 오늘"이라고 짜증을 냈고, 주우재도 "지금 밥솥 들었겠다 벌써"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재석이 집 안으로 들어가 밥솥을 가지고 오는 사이 하하는 "그냥 차에 타서 뛰어오게 할까?"라고 제안했고, 주우재는 "그럴까? 타라"라고 계획에 응했다. 영문도 모르고 차에 탄 허경환은 "뭐하려고"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벨트 차. 문 잠가"라고 지시했다. 유재석을 대신해 운전석에 오른 하하는 "아 말 너무 많아"라고 불만을 터뜨렸고, 허경환은 "이래도 되냐"고 걱정했다. 그러자 출발도 하기 전에 집에서 나온 유재석과 눈이 마주쳤고, 하하는 곧바로 태세를 전환해 "빨리 타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뭐야, 뭐하는거야"라고 황당해 했고, 하하는 "시간 없으니까 빨리 타라고"라고 둘러댔다. 이때 주우재는 하하를 배신하고 "형님 하하형이 이거 해서 도망가자더라"라고 일렀고, 유재석은 "왜 쓸데없이 이런걸 하냐"라고 지적했다. 주우재도 "형 이런거 하지맙시다. 불편합니다 동생들"이라고 유재석 편을 들었고, 하하는 "넌 이제 끝이다. 잘 가라. 진짜 끝이야. 지도 신나서 해가지고"라고 배신감을 털어놨다. 그러자 유재석은 "우재가 이런거 별로안좋아한다"고 주우재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고, 하하는 "얘 진짜 엄청 웃으면서 했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시키니까 그러죠"라고 변명했고, 하하는 "형 얘 이상한 애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뭐가 이상하냐"고 반박하며 "근데 이럴때 경환이는 뭔지 아냐. 입 다물고 가만히 있다"고 웃었다. 허경환은 "저는 타 있었어요 그냥"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하하가 자기편이 없다. 가만 보면 자기편 같은데 아무도 없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하하는 "분명히 같이 시작하거든? 근데 뒤돌아보면 혼자다"라고 씁쓸함을 전했고, 유재석은 "네가 경험에 비해서 생각이 짧다"라고 일침을 보냈다. 주우재는 "키도 짧고 생각도 짧고"라고 말했고, 하하는 "아 스트레스받아"라고 억울해 했다. 주우재는 "진짜 이런 장난 치지 마요. 나 진짜 싫어해 이런거"라고 또 한번 심기를 건드렸다가 "가만히 있어 너는!"이라고 응징을 당해 폭소케 했다. 허경환은 "차 안에 공기가 좋지 않다"라고 딴청을 피웠고, 유재석은 "너 왜이렇게 혼자 얘기를 많이 하냐"고 물었다. 주우재는 "경환이 형 아까 뭐라그랬는지 아냐. '이래도 되나. 나 이런 방송을 안해봐서'라더라"라고 말했고, 하하는 "야 허경환 너 왜 자꾸 형 거들어? 너도 억울하잖아"라고 타박했다. 허경환은 "그게 아니고 저는 시작때부터 그런거 하는거다. 좋은게 좋다고"라고 말하다가도 "경환아 조용히 가자"라는 유재석의 말에 "예"라고 즉답해 하하를 더욱 열받게 했다. 마을회관에서 함께 식사를 한 네 사람은 막간을 이용해 눈 쌓인 언덕에서 썰매를 탔다. 그러다 충돌사고에 곡소리가 속출했고, 유재석은 돌부리에 부딪히기 까지 했다. 주우재는 "아 아파. 이거 보이냐"며 구멍난 장갑을 보여줬고, 허경환은 "그래 보이니까 그만해 이제"라고 차갑게 말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야 이거 봐라"라고 하자마자 "형 괜찮아?"라고 살뜰히 챙겼고, 주우재는 "그만하라며! 저 사람 허경환 뭐야? 재석이 형이 '아' 하니까 그냥. 이 형 진짜 웃기다"라고 배신감에 혀를 내둘러 유쾌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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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코인노래방서 S.E.S 소환 ‘손절설’ 바다 언급 (‘인간댓츠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최근 불거진 ‘손절설’과 관련해 바다의 이름을 직접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31일 슈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코인노래방에서 S.E.S 노래 불렀더니 벌어진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슈는 인생 처음으로 코인노래방을 찾은 모습으로 색다른 일상을 전했다. 슈는 “코인노래방은 우리 아이들이 가던 곳”이라며 “예전에는 노래방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시간을 알아서 더 넣어주시곤 했다. 혼자 온 줄 알고 서비스로 넣어주신 거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그땐 노래책으로 곡을 고르느라 10분씩 걸리기도 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좁은 공간의 코인노래방에 대해서는 “원래 노래방에 가면 신나는 노래 부르면서 뛰어다니는 편인데, 여기선 어떻게 뛰어야 하냐”며 어색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요즘 친구들은 이렇게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거냐”며 세대 차이를 느끼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슈는 S.E.S 2집 타이틀곡 Dreams Come True를 선곡해 흥을 폭발시켰고, 높은 점수를 받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S.E.S 노래는 혼자 부르기 힘들다. 원래 셋이 부르는 노래”라며 “바다 언니 파트가 정말 높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옆방에서 같은 곡이 흘러나오자 “역시 우리 노래가 명곡이긴 한가 보다”라며 너스레도 덧붙였다. 이어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를 부른 슈는 “사람들이 S.E.S와 핑클을 라이벌로 보지만 사실 굉장히 친했다”며 “핑클은 대중적인 곡을 많이 했고, 우리는 미디엄 템포 노래가 많았다. 그땐 이효리처럼 해보고 싶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첫 ‘코노 투어’를 마친 슈는 “생각보다 너무 괜찮다”며 “스트레스 풀 때 노래 부르고 흔들고 울고 싶을 때도 있지 않나. 종종 이용할 것 같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슈는 긴 공백을 거친 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다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그는 활동 재개를 앞두고 “내가 다시 카메라 앞에 서도 되는지 스스로에게 많이 물었다”며 “그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마치 S.E.S로 처음 방송에 나가는 것처럼 긴장됐다”며 복귀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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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강재준, 子 사진 한 장에 폭발적 반응 “곧 동생 생길 듯”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장난기 넘치는 아들의 모습에 걱정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31일 개인 채널에 “육아 동지 여러분 내일이면 현조가 18개월이에요. 도대체 18개월에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1818 하는 거예요. 알고 좀 대비 좀 하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재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재준 아들은 의자 위에 올라가 고개를 숙인 채 두 다리 사이로 얼굴을 내민 모습이다.  벌써부터 장난기 가득한 아들의 모습에 강재준은 ‘18개월 육아’는 얼마나 힘들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팔로워들 또한 “우리 애가 맞나 싶을 정돋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다”, “생떼가 업그레이드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일부 팔로워들은 “저 자세는 동생 생기는 자세다”라고 말했고 강재준은 “아 그래요?”, 이은형은 “현순아”라고 반응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7년 이은형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강재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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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환승" UFC 정찬성, ♥ 3살 연상 아내와 연애 비하인드('예스맨')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3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정찬성이 뉴페이스로 등장했다. 3살 연상의 아내와 함께 온 그는 "아내가 매니저다. 시합 때도 함께 온다"라고 말했다. 정찬성은 “격투기 시작 후 느낀 건데 여성들은 강한 남성에게 이끌린다”라며 자신만의 소신을 말한 후 “저는 결혼할 때도 다른 여자친구가 있었다. 환승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아내를 알게 됐다. 아내가 괜찮아서 아내를 만나기 위해 당시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아내를 만났다. 아내랑 1년 연애를 하고 결혼했다”라며 아내에게 끌리는 마음에 과감하게 연애를 포기하고 아내에게 고백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애써 "이런 말 여기서 공개한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환승을 좋아하니까 아내 분이 같이 다닐 수밖에 없네”라며 맞장구를 쳤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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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배우인 줄”..조수미, 금발 숏컷→레드 립 파격 스타일 ‘찰떡 소화’

[OSEN=임혜영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파격적 스타일도 화려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조수미는 31일 개인 채널에 “오랜만이에요. 바쁜 시간 속에서도 늘 여러분을 떠올렸어요. 올해는 조금 더 자주, 여러분 곁에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수미는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모습이다. 조수미는 화려한 은색 드레스와 금색 톤의 쇼트커트 헤어스타일, 레드 립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도 화려하게 소화하는 조수미의 모습에 “이 단발 너무 예쁘다”, “오늘도 멋지다”, “어머나 어려 보인다”, “너무 잘 어울린다”, “외국 배우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조수미는 대한민국의 대표 성악가로 세계 3대 소프라노이자 세기의 프리마 돈나로 불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수미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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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키스" 김남일, ♥김보민과 최악의 첫키스('예스맨')[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감독 김남일이 김보민 아나운서와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3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김남일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2002 월드컵 당시 큰 인기를 누렸던 김남일은 당시 KBS 아나운서이자 인기 아나운서였던 김보민과의 거듭된 스캔들을 부인하다가 끝내 연애 인정 후 결혼했다. 안정환은 “김보민 아나운서한테 최악의 첫키스를 했다면서요”라며 물었다. 윤석민은 “이 안 닦았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김남일은 “첫 데이트를 청국장 가게를 갔다. 그러고 자판기 커피를 마시고 첫키스를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깔끔쟁이 서장훈은 “진짜 둘 다 냄새가 났을 거 같은데. 김보민 아나운서 반응이 어땠냐”라며 오만상을 찌푸렸다. 김남일은 “너무 좋아하던데? 아내는 의외의 장소가 첫 데이트 장소를 골라서 그런지 참 좋아했다”라는 발언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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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놀뭐'·'유퀴즈' 고정욕심 앞섰나.."대놓고 유재석라인 타" 불만 폭발[순간포착]

[OSEN=김나연 기자] '놀뭐' 허경환이 유재석 편을 들었다가 야유를 받았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에서는 겨울의 홍천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홍천에 도착해 이장님을 만났다. 이장님은 "눈이 많이 와서 지난번에 나왔던 피자집은 보일러가 다 얼어서 서울로 철수했다. 산골에 사는 주민들은 염화칼슘이 꼭 필요하다. 생활의 일부다. 마을 곳곳에 몇몇 집은 염화칼슘을 뿌린다. 올해 여러번 배포 해드렸는데 혼자나 반장님들하고 같이 하다보니 힘들어서 도움 요청했다.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여기 다 운동한 사람들이라"라며 거들먹 거렸다. 이후 네 사람은 염화칼슘을 차에 싣고 첫번째 목적지인 흑염소집으로 이동했다. 흑염소집 근처까지 왔지만, 길이 얼어서 차로 집 앞까지 이동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가파른 눈 언덕을 한참 올라가야 흑염소집이 나오는 상황에 유재석은 "올라가는데까지 올라가고 거기다 차를 대겠다. 올라가서 끌차같은거 있는지 물어보겠다. 올라갈때 가벼운 세제같은건 들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네 사람은 세제나 휴지같은 가벼운 물건들을 들고 흑염소집에 옮겼다. 하지만 끌차 없었고, 결국 제작진의 도움까지 빌려 십시일반 염화칼슘 20kg을 하나씩 이고 언덕을 올랐다. 염화컬슘을 옮긴 뒤 네 사람은 지쳐 휴식을 취했다. 그 중에서도 주우재는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힘들어했고, 넋이 나가기까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주우재를 향해 "아까 다들 힘들어서 잘 못들었는데 너 누웠을때 얘가 '대벌레가 하나 있네' 더라"라고 말했고, 하하는 "그리고 형 따라갔지? 대단하다"라고 혀를 찼다. 주우재는 "이렇게 대놓고 (유재석) 라인 타는사람 처음봤네"라고 불만을 토로했고, 유재석은 "경환이는 보니까 이제 알았다. 너는 나의 허위무사다"라면서도 "빌 허(虛)"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 역시 "허위매물이다"라고 못을 박아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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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두쫀쿠 손맛 도전.. 조회수 노린 유행탑승? (‘백지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정석원이 아이들과 함께 ‘두쫀쿠’ 제작에 나섰다가 예상치 못한 하루를 보냈다. 3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홀로 남겨진 정석원이 애들 데리고 놀다 백지영한테 등짝 맞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석원은 백지영이 여행을 떠난 사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정석원은 사전 준비부터 철저했다. 두쫀쿠 레시피를 공부한 그는 아이들을 데리고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했고, 피스타치오 껍질을 까는 작업부터 직접 나섰다. 피스타치오를 굽고 믹서기에 갈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정석원은 카다이프를 볼에 옮기다 식탁에 쏟았고, “하임이 엄마가 보면 뭐라고 하겠다”며 급히 주워 담았다. 이어 버터를 손으로 갈라 계량하는 모습을 본 딸 하임이는 “그냥 칼로 잘라서 하지 굳이 왜 손으로 하는 거야”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석원은 “손 깨끗이 씻었어요. 손맛이라는 게 있잖아요”라고 맞받아쳤다. 버터를 녹인 뒤 아이들에게 차례로 붓게 하며 분위기를 띄웠지만, “이제 손으로 막 비벼야한다”는 말에 한 아이가 손을 씻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 도중 정석원은 두쫀쿠 속을 보며 “단우 똥 아니에요? 단우야, 똥 너무 많이 싼 거 아냐?”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단우는 “삼촌 똥인데”라고 응수했고, 정석원은 “선생님이죠, 선생님이라고 하라고 했죠. 선생님 똥이에요”라고 단호하게 정정했다. 단우가 “선생님 엉덩이에서 냄새 나는데요”라고 말하자, 정석원은 “두쫀쿠 냄새?”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죽 과정에서는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퍽퍽해진 속에 정석원은 “물기가 좀 있어야 할 것 같지 않냐”며 꿀을 넣자고 제안했고, 아이들은 적극 호응했다. 두쫀쿠를 뭉치며 작업을 이어가던 아이들은 집에 가기 싫다며 열의를 보였다. 지친 정석원이 “그만 만들어도 돼지 않냐”고 말하자 아이들은 “줄 사람이 20명도 넘는다”고 맞섰다. “삼촌이 사서 줄게”라는 제안에도 아이들은 “다 품절이다. 그래서 지금 만드는 거다”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뒤늦게 정석원은 청소 걱정을 하기 시작했고, 반죽을 마친 뒤에는 아이들과 짜장면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하지만 식사 후 반죽이 굳어버리자 아이들은 “다시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정석원은 반죽을 다시 녹였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두쫀쿠를 맛본 정석원은 “내가 먹어본 맛이랑 똑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하임이는 한입 맛본 뒤 고개를 저으며 “엄마 이거 진짜 싫어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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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g 랄랄, 조롱 쏟아지자 소신 발언 “먹고 싶은데 어쩌라고요”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자신을 향한 조롱에 당당하게 소신 발언을 했다. 랄랄은 31일 개인 채널에 “여러분들의 많은 조롱 잘 보고 있습니다. 살 뺄 거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73kg이라고 고백한 바 있는 랄랄은 출산 후 체중 증가로 둘째 임신설까지 불거졌다. 랄랄은 당시 “임신 안 했습니다”라고 직접 해명에 나설 정도. 랄랄은 결국 다이어트 선언에 나섰지만 이내 식욕을 참지 못한 듯 폭식하는 근황을 공개했고 팔로워들의 조롱이 이어지자 “근데 먹고 싶은데 어쩌라고요”라고 소신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랄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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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김보민에 경제권 맡겨 "아내 허락 하에 결제"('예스맨')[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2002 월드컵 영웅 김남일이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의 허락 하에 결제를 한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3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UFC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등장했다. 늘 그렇듯 '합법적 잡도리'가 시작되자 선수들은 정찬성에게 "1위를 못했으니 별거 아닌 거 아니냐"라고 웃었다. 이에 비해 윤석민은 "전 잘못 말하면 맞을 거 같아요"라며 눈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정찬성은 아내와 함께 등장했다. 3살 연상인 그의 아내는 정찬성의 매니저이자 13년 지기 친구이면서 사랑이 전혀 식지 않은 사랑하는 아내였다. 정찬성은 “아내에게 잘못도 했고, 제가 감시를 해야 한다. 게임할 때도 결제가 막혀 있다”라며 순수하게 웃으며 아내의 결정에 늘 따른다고 말했다. 김남일은 “저도 김보민 아나운서한테 허락 맡고 결제한다”라며 냉큼 그 사실을 밝히더니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석민은 “강해 보이는 남자들이 와이프에게 더 잘하더라”라며 두 사람에 대해 칭찬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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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7초 만에 1억 원 획득 "1초마다 금액 올라가"('예스맨')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새로운 출연자 정찬성이 UFC계의 전설로 이름을 알렸다. 3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뉴 페이스 정찬성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세계 파이터 정찬성이다. 합법적 잡도리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2013년 UFC 페더급 3위가 정찬성이다. 우리나라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일은 “1위를 해야 하는데, 3위를 하는 거 보니까 못 하는 거 아니야?”라며 놀리고 들었다. 정찬성은 “군 복무가 있었다. 이것도 내 그릇이다”라며 겸허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7초 만에 1억 원을 벌었다는데”라며 UFC 세계에서 벌어들인 정찬성의 이력을 물었다. 정찬성은 “UFC는 1초만에 보너스가 있다. 저는 항상 받았다”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저는 시청자 입장인데, 한 대 맞아서 K.O가 되는데 턱만 맞아도 K.O가 되는 건 무슨 경우냐”라며 순수하게 물었다. 정찬성은 “턱이 뇌 신경이랑 연결돼 있어서 K.O로 판정된다”라며 친절하게 설명하다가도 자신에 대해 도전 의식을 보이는 선수들에게 "1초 컷이지"라며 여유롭게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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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4’ 김지영, 결혼 D-1 영상 공개 “아줌마 돼도 멋지게 살겠다” (‘김지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김지영이 결혼을 하루 앞둔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3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D-1 브이로그 |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웨딩 촬영과 본식 드레스 투어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다가오는 결혼식을 앞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김지영은 예비 신랑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촬영 현장을 소개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임신 10주차인 현재 체형 변화에 대해 “허리가 없어졌다. 배가 꽤 나왔다. 신기하다”고 말하며 직접 느끼는 변화도 솔직하게 전했다. 결혼식이 이틀 전 성혼 선언문을 작성하면서 실감이 났다고도 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재미있게 즐기겠지만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압도적이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촬영 과정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점점 힘들다. 몸이 무거워지는 걸 체감하니 결혼식이 부담된다”고 고백했다. 본식 드레스를 입어보고 가봉한 옷이 어느새 끼는 등 현실적인 고민도 솔직히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발랄하고 저를 많이 아끼는 사람”이라며 믿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남편인데 고민했던 만큼 좋은 선택이었다.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지영은 결혼 후에도 삶을 놓지 않고자 하는 목표를 밝혔다. “육아를 하더라도 제 삶을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영상의 마지막에서 그는 “드디어 내일이 결혼이다.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더 멋진 아줌마가 돼 돌아오겠다”고 전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과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유튜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월 1일 국내 최대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김지영’ 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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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스트레스받고 있다고”..손태영, 신점 결과에 소름 돋은 이유(Mrs.뉴저지)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손태영이 신점을 보러 갔다. 31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남편, 아들까지 다 맞힌 미국 용한 신점의 예언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타로 점집을 찾았다. 점을 보고 나온 손태영은 “한국말로 신점(을 봤다). 나의 심정이랑 맞았다. 깜짝 놀랐다”라며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의 지인은 “운명에 사자자리 남자가 있다고 했는데 권상우가 사자자리다. 그런데 지금 스트레스받고 있다고 하더라. 영화 홍보하고 하느라”라고 신점 내용을 말했고 손태영은 “관객수나 이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라고 거들었다. 손태영은 입시를 앞둔 아들에 대해서도 질문했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내면이 강하다고 하더라”라며 내면이 강해서 입시를 잘 이겨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손태영의 지인은 “4월에 너 돈 들어온다더라”, “네가 활짝 웃는다더라”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너무 잘 맞는다며 또 오고 싶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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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재석 '핍박' 폭로→결국 터졌다.."안테나에 고소장 보낼것"[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놀뭐' 하하가 유재석의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한겨울의 홍천을 다시 찾은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랜만에 홍천 왔다. 아무래도 1월 되니까 바짝 추워졌다. 홍천에 필요한게 있다고 해서"라며 "마트에 온게 홍천에서는 마트 나오려면 한시간 이상 걸린다. 어르신들도 계시다 보니 필요한 물건 사서 가고 겨울이라 염화칼슘 마을회관에서 나눠드리고 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후 네 사람은 필요한 물품 목록을 전달받고 마트에 들어갔다. 하하는 어르신들의 주전부리를 위해 "약과 맛있겠다 어떠냐"고 물었지만, 유재석은 곧바로 "하 진짜 너는 왜 그러냐"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자 하하는 "형은 진짜 신기한게 내가 말하면 일단 들어보기도 전에 일단 싫어한다. 솔직히 약과 좋지 않나. 그냥 내가 얘기해서 싫은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어 맞아. 어떻게 알았냐.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빵집에서 "주전부리 괜찮겠다, 카스테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또 "아 이거 안돼"라고 말했다. 하하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카스테라 되게 좋겠다"라고 재차 말했지만, 주우재까지도 "본인이 좋아하시겠죠. 지금 먹고싶은거겠죠"라고 거들었다가 하하에게 응징을 당했다. 하하는 "재석이 형이 일단 내가 이야기하면 싫어한다니까.참 희한한 사람이다"라며 "시간 많이 걸리니까 하나 달라. 우리가 체육센터꺼 하겠다. 이러면 얼마나 편하냐. 그리고 내가 주전부리 살거니까 뭐라고 하지마라"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유재석은 "안돼 너 사지마"라고 말했고, 하하는 "재석이 형 오늘 안 되겠다. 나랑 너무 싸우네. 내가 고르면 다 싫어한다. 어르신들이 카스테라 좋아하는데 사지말래. 이유 없다. 그냥 내가 골라서다. 나 진짜 안테나 그냥 고소장 보낼거다. 이정도면 사람 핍박하는거라 생각한다"라고 분노했다. 유재석은 "주전부리 뭐 샀어?"라고 점검하더니, 하하와 허경환이 과일을 고르고 있는 것을 보고는 "어르신들이 과일은 깍고 그러면 힘들다. 주전부리가 딴게 아니고 과자하고 초콜릿 이런거 좋아한다"고 타박했다. 그러자 하하는 "죄송한데 귤, 방울 토마토  적혀있다. 그냥 내가 싫은거 아니냐"고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과자는 유재석과 주우재 팀이 고르게 됐다. 하지만 유재석은 주우재의 의견역시 듣지 않았고, 주우재는 "형 혼자 그냥 고르실래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초코파이 가져가야 되는거 아니냐"라고 담았지만, 주우재 는 "이것도 신상으로 안드셔보신걸 드셔봐야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거 좋아하신다"고 말했고, 주우재는 "좋아하시죠. 근데 이거밖에 없는줄 아시니까 좋아하는거다"라고 말했지만 "야, 너 가!"라고 차단당했다. 주우재는 "아니 무슨 유행어냐"고 투덜댔고, 유재석은 "홍천 안와봤는데 자꾸 염여사님하고 좋아하시는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 사이 하하는 허경환과 다시 빵집으로 향했고, "야 먹고싶은거 사. 카스테라 사라. 왜 자꾸 저 말만 듣고있냐. 나 나이가 48살이다. 웃기고 자빠졌다. 자기가 짱인가보다"라며 "카스텔라 3개 달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후환이 있을것같은데 괜찮냐"고 걱정했고, 하하는 "쫄지 마라. 어르신들 부드러운거 드시면 좋다"며 빵들을 담기 시작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이것들 진짜. 미치것네. 지들이 먹을거 샀네"라고 혀를 찼고, 이때 주우재도 자신이 고른 신상 과자를 들고 와 바구니에 담았다. 그는 "신상 드셔봐야된다. 이런거 안드셔보신거"라고 주장했고, 유재석은 "청양마요를.. 야 이거 갖다놔라"라고 반려시켰다. 주우재는 "아니 이거 얼마 한다고"라고 투덜댔고, 유재석은 "이건 우리가 먹자"라고 과자 하나는 담았다. 그러자 하하는 "기준이 형 먹고싶은것만 산다"며 "메론킥 좋다"라고 주우재 편을 들었고, 유재석은 "맛있는데 어르신들이 잘 안드신다"고 반박했다. 하하는 "어르신들도 안다"라고 언쟁을 이어갔고, 허경환은 "오리지널 하고 두개 해라"라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이에 하하는 "너 왜 갑자기 또 꺾냐"고 말했고, 주우재도 "아부 엄청하네"라고 배신감을 표했다. 하하는 "뭉쳐야지"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뭘 뭉치냐. 할머니 모셔야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와 벌써 라인을.."이라고 황당함을 표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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