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이 1일 주요 재외동포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뉴욕총영사관 신청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부임한 김상호 총영사가 관할 지역 동포단체 대표들을 한 자리에서 처음 만나는 계기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외동포 안전망 구축과 총영사관 민원 업무 개선, ‘팀 코리아’ 총력체제 구축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주뉴욕총영사관]뉴욕총영사관 재외동포단체 뉴욕총영사관 재외동포단체 간담회 개최 뉴욕총영사관 신청사
2026.07.02. 21:17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샌디에이고 지부는 지난 6월 27일 '제28차 글로벌어린이재단 정기총회' 준비기금 마련을 위한 식품 바자회를 열고 행사 후 7월 월례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사전 주문 후 현장 픽업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협력업체가 제공한 식품과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판매했다. 주문 접수부터 음식 준비 픽업과 배달까지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오는 9월 11~13일 샌디에이고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28차 글로벌어린이재단 정기총회 준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재정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협력 덕분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돕고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빈 정 기자글로벌어린이재단 나눔바자 글로벌어린이재단 sd지부 글로벌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나눔바자 성황리
2026.07.02. 20:31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가 지난 6월 30일 레이크 포웨이 레크리에이션 에어리어(Lake Poway Recreation Area)에서 회원들을 위한 야유회를 개최하고 친목과 건강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니어센터 회원들이 함께 모여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산책과 가벼운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으로 하루를 보냈다. 또 함께 준비한 점심 식사를 통해 공동체의 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박 샌디에이고 한인회장 부부를 비롯해 임천빈 명예회장 김일진 상임고문 백황기 재향군인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했다. 글·사진=장영길 객원기자한미시니어센터 야유회 한미시니어센터 야유회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 샌디에이고 한인회장
2026.07.02. 20:29
비영리법인 '골든라이프 파운데이션'(대표 백황기)이 한인 시니어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스마트폰 사용법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우리성모병원 건물의 골든라이프(7825 Engineer Rd. #101 SD)에서 진행되며 문자메시지와 사진 전송 앱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또 공공기관이나 병원 보험사 등에서 발송되는 영문 서류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민 1세들을 위해 '영문 편지 읽어주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의는 재정 전문업체 WCF(와이즈 캘리포니아 파이낸스/문선영의 머니토크)의 권혜진(사진) 재정전문가가 맡는다. 백황기 대표는 "스마트폰은 생활 필수 도구인 만큼 시니어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442) 655-8345 케빈 정 기자골든라이프 스마트폰 스마트폰 교실 비영리법인 골든라이프 스마트폰 사용법
2026.07.02. 20:26
LA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플라스틱·PVC 파이프 제조업체 JM 이글(JM Eagle)의 월터 왕 대표가 LPGA 투어 상금 확대에 다시 한번 힘을 보탰다. 왕 대표는 지난 4월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 presented by Plastpro’ 3라운드 도중 골프채널 생방송 인터뷰에서 대회 총상금을 100만 달러 증액하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회 총상금은 기존 375만 달러에서 475만 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메이저 대회와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제외하면 LPGA 투어 최고 수준이다. 왕 대표는 당시 중계 부스를 찾아 대회 후원 소감 등을 밝히던 중 상금 증액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발표 후 호스피탈리티 스위트로 돌아갔을 때 관계자들이 박수를 보내며 기뻐했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대회 도중 이뤄진 발표였지만 절차는 철저했다. 왕 대표는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에게 연락해 규정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고, 약 5분 만에 증액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선수들은 3라운드가 끝난 뒤에야 이 소식을 접했으며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한 한나 그린은 “선수들에게는 엄청난 소식”이라며 “JM 이글은 LPGA 투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후원사인 만큼 이번 결정도 놀랍지 않았다”고 밝혔다. 왕 대표와 아내 셜리 왕 플래스트프로 대표는 2022년부터 LA 지역 LPGA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여자 골프 지원을 확대해 왔다. 당시 왕 부부는 대회 상금을 두 배로 늘리고 선수들에게 무료 숙박과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등 원정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앞장섰다. 왕 부부의 지원은 LPGA 투어 전반의 상금 확대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2022년 LA 대회 상금 증액 이후 다른 대회들도 상금을 올리기 시작했고, 올해는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도 2026년부터 총상금을 기존 800만 달러에서 900만 달러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왕 대표는 “때로는 누군가 먼저 움직이는 작은 계기만 있으면 된다”며 “그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JM 이글은 상금 증액 외에도 선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프로암 행사에서는 선수들의 원정 경비를 돕기 위한 기프트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왕 대표는 “보상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생기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박경은 기자골프 LPGA 대회 총상금 대회 상금 투어 상금
2026.07.02. 20:02
AKP 스포츠 재단이 남가주 청소년 농구 유망주들을 위한 ‘2026 AKP 스포츠 아카데미 L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포스터)는 오는 11일 오후 12시30분부터 5시까지 LA 트레이드-테크니컬 칼리지(LATTC·400 W Washington Blvd)에서 열린다. 차세대 농구 꿈나무들에게 전문적인 훈련 기회와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에는 유소년 농구계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아 온 스티브 백 감독을 비롯해 WNBA LA 스팍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현 선수, WKBL을 대표하는 베테랑 김정은 선수가 함께한다. 박지현 선수와 김정은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로도 활약해 온 선수들로, 참가자들은 정상급 선수 및 코치진과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날 현장에서 농구 기본기와 실전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리더십 세션과 멘토링, 선수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도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운동 능력뿐 아니라 팀워크, 인성, 공동체 의식 등 스포츠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치도 함께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티브 백 감독은 치노힐스 고교를 35전 전승과 미국 전국 랭킹 1위로 이끈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그동안 다수의 NBA 및 NCAA 디비전1 선수를 지도해 온 베테랑 코치로, 이번 아카데미에서도 청소년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훈련과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박지현 선수와 김정은 선수는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해 온 스타 선수들로, 참가자들에게 프로 선수로서의 경험과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농구 기술뿐 아니라 목표 설정, 도전 정신, 자기관리의 중요성 등도 배울 수 있다. AKP 스포츠 재단 존 리 대표는 “스포츠는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며 “남가주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해 잊지 못할 하루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pci.jotform.com/form/261246193803153)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AKP 스포츠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626-720-389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강한길 기자아카데미 꿈나무 스포츠 아카데미 청소년 선수들 박지현 선수
2026.07.02. 18:47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재미국악원과 함께 무료 국악 공연 시리즈 ‘소리로 만나는 국악(Discovering Gugak)’의 두 번째 무대를 연다.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민속음악-흥과 멋의 향연’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민속음악과 무용을 공연과 해설로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리로 만나는 국악’은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2026년 공연 시리즈다. 궁중정재, 민속음악, 창작음악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 공연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 관객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두 번째 공연에서는 한국 민속예술의 생동감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조 합주, 진도북춤, 경기민요, 살풀이, 가야금산조, 교방검무, 창극, 설장구 등이다. 특히 대금, 가야금, 아쟁이 어우러지는 창극 형식의 무대에서는 판소리 수궁가 중 ‘범 내려오는 대목’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영어 해설도 곁들여져 한국 전통 서사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관객도 내용을 쉽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해설은 김동석 교수가 맡는다.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국악 연주자와 무용가들도 출연해 한국 민속음악과 전통춤의 깊이와 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해돈 LA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소리로 만나는 국악’ 시리즈는 공연과 해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난 공연에서 궁중정재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LA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창극을 선보인다. 많은 분들이 판소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흥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LA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문의: (323) 936-7141,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설장구 한자리 창극 설장구 이해돈 la한국문화원장 한국 전통문화
2026.07.02. 18:45
외대 GCEO 총원우회는 지난달 22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호텔에서 제18대 김재권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7대 집행부의 사업 성과 보고와 재무 보고가 함께 진행됐으며, 지난 1년간의 활동 내용을 원우들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취임식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외대 GCEO 총원우회 제공]취임식 외대 게시판 완료 행사 참석자들
2026.07.02. 18:43
라스베이거스 힐링콰이어가 1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연주회 무대에 섰다. 라스베이거스 힐링콰이어는 지난달 23일 라스베이거스 갈보리장로교회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 ‘라스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3년 6월 창단된 힐링콰이어는 ‘나와 이웃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취지로 활동해 온 한인 합창단이다. [라스베이거스 힐링콰이어 제공]힐링콰이어 라스베이거스 힐링콰이어 게시판 완료 라스트 콘서트
2026.07.02. 18:42
서울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는 지난달 16일 LA 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제2분기 정기 동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신입 회원 환영과 차기 회장 선출, 2027년 춘계 용산구 소재 초등학교 총동문회 야유회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 제공]삼광초등학교 서울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 삼광초등학교 동문회 게시판 완료
2026.07.02. 18:41
웨스트버지니아주 매리언 카운티에서 30년 가까이 추진돼 온 한국전 기념비가 마침내 완공됐다.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사업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그간 재원 부족 등으로 수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건립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본 것이다. 매리언 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지에서 한국전 기념비 완공 기념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짐 저스티스 연방상원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와 참전용사, 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린다 롱스트레스 매리언 카운티 커미션 위원장은 “이미 세상을 떠난 참전용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완공해야 했던 사업”이라며 “건국 250주년 기념사업 덕분에 마침내 필요한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완공된 기념비에는 페어몬트 주립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도 설치돼 의미를 더했다. 벽화는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귀향 이후의 삶을 담아냈다. 미술학과 학생들은 참전용사와 지역 주민, 카운티 관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작품을 완성했으며, 벽화 속 남성 군인은 제작에 참여한 한 학생의 친할아버지를 모델로 삼았다. 조엘 두건 페어몬트 주립대 건축·미술·디자인학과장은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되는 시각적 표현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참전용사들의 인생 여정을 입체적으로 담았다”며 “전쟁을 겪고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의 희생과 그들이 남긴 유산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보훈단체인 재향외국참전용사회(VFW)의 트레이시 웨스터먼은 “이 기념비는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참전용사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전쟁은 군인들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다. 돌아오지 못한 이들은 물론, 돌아왔지만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들 모두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웨스트버지니아와 달리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는 최근 메이저리그(MLB) 구장 건설 계획에 따라 이전될 예정이지만, 새 부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강한길 기자웨스트버지니아 매리언 웨스트버지니아주 매리언 한국전 기념비 매리언 카운티
2026.07.01. 22:31
오는 10월 열릴 LA한인축제의 운영 주체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가주 항소법원에서 이사 선임 등을 두고 무효 판단〈본지 6월 26일자 A-1면〉을 받은 알렉스 차 LA한인축제재단 회장이 올해 축제 일정과 메시지 등이 담긴 보도자료를 발표한 데 대해, 항소법원 판결로 이사회에 복귀하게 된 이사들은 차 회장이 올해 축제를 이끄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축제재단이 하루속히 정상화돼 다가오는 행사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우선 알렉스 차 회장 측은 재단 명의로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발송하고 “올해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LA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차 회장 측은 “올해 한인축제는 세계적으로 확산된 K-컬처의 위상을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법원 판결에 따라 이사회 복귀가 확정된 박윤숙 이사는 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차 회장이 올해 축제를 주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박 이사는 “축제는 사실상 직원들이 실무를 맡아 준비하기 때문에 행사 자체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면서도 “차 회장이 여전히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은 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월권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항소법원 판결이 하급심으로 재송부되고 원심법원에서 효력이 발효되면, 차 회장은 절차에 따라 재단을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차 회장측은 가주 대법원 상고를 통해 최종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차 회장 측의 홍연아 홍보담당은 “오는 3일쯤 가주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이라며 “대법원의 최종 결정에 따라 차 회장과 이사진(브랜든 이ㆍ벤 박)의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 회장이 즉시 상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항소법원 판결은 현재 잠정적 효력을 가진 상태이며, 30일이 지나야 최종 확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홍보담당은 이어 “법정 공방과 별개로 직원들은 축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며 “올해 축제 음식 부스도 이미 지난 1월 모두 판매됐을 정도로 준비는 순조롭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 이사는 차 회장의 대법원 상고 방침을 ‘시간 끌기’라고 비판했다. 박 이사는 “항소법원 판결이 최종 확정되기 전의 기간과 이후 상고 절차를 이용해 축제가 열릴 때까지 회장직을 유지하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박 이사는 차 회장 없이도 올해 축제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박 이사는 “나를 비롯해 김준배, 최일순 이사 모두 재단 회장을 역임하며 축제를 치러본 경험이 있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준 기자한인축제 지휘봉 la한인축제재단 회장 한인축제 지휘봉 이사회 복귀
2026.07.01. 22:26
골프 재미부동산협회 재미부동산협회 장학기금 대회 성료
2026.07.01. 21:13
뉴욕한인회 이에스더 뉴욕한인회 이사회 이사장 재선출
2026.07.01. 20:49
뉴저지세탁협회장 김상규 김상규 뉴저지세탁협회장 출판 기념회
2026.07.01. 20:47
독립기념일인 4일(토) OC 곳곳에서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여러 도시들의 불꽃놀이 행사 장소와 일정을 모아 소개한다. 라구나니겔 시는 오후 9시 크라운밸리 공원(29751 Crown Valley Prky) 앰피시어터에서 불꽃놀이 대신 드론 쇼를 선보인다. ▶애너하임=오후 9시, 페랄타 캐니언 공원(115 N. Pinney Dr) ▶풀러턴=오후 9시, 다운타운 플라자(125 E. Wilshire Ave) ▶라하브라=오후 9시, 라보니타 공원(1440 W. Whittier Blvd) ▶요바린다=오후 9시, 요바린다 중학교(4777 Casa Loma Ave) ▶샌타애나=오후 8시45분, 센테니얼 공원(3000 W. Edinger Ave) ▶터스틴=오후 9시, 터스틴 고교(1171 El Camino Real) ▶데이나포인트=오후 9시, 도헤니 주립 해변(25300 Dana Point Harbor Dr) ▶헌팅턴비치=오후 9시, 헌팅턴비치 피어(1 Main St) ▶뉴포트비치=오후 9시, 뉴포트 듄스 워터프론트 리조트 & 마리나(1131 Back Bay Dr) ▶라구나비치=오후 9시, 헤이슬러 공원 모뉴먼트 포인트(375 Cliff Dr) ▶샌클레멘티=오후 9시, 샌클레멘티 뮤니시펄 피어(601 Avenida Victoria) ▶알리소비에호=오후 9시, 그랜드 공원(6101 City Lights Dr) ▶라구나힐스=오후 9시, 라구나힐스 커뮤니티 센터(25555 Alicia Prky) ▶미션비에호=오후 9시, 올림피아드 로드의 마게리트 파크웨이~멜린다 로드 구간 ▶랜초샌타마가리타=오후 9시, 라고 샌타마가리타 비치 클럽(21472 Avenida De Los Fundadores) ▶샌후안캐피스트라노=오후 8시45분, 마르코 포스터 중학교(25601 Camino Del Avion)드론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 불꽃놀이 대신 곳곳 불꽃놀이
2026.07.01. 20:00
한국전 참전기념비위원회(회장 박윤숙, 이하 위원회)가 6·25 참전용사와 그 후손에게 후원금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25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내 OC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기념비 앞에서 참전용사 15명에게 각 1500달러의 후원금을, 후손 10명에겐 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윤숙 회장은 “올해는 이전과 달리, 한국군 참전용사와 그 후손을 챙겼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LA총영사관과 한인 재향군인 관련 단체 등이 개최한 76주년 한국전쟁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은 기념식에서 6·25의 노래 등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참전용사 후원금 후원금 후손 한국군 참전용사 참전용사 15명
2026.07.01. 20:00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가 오는 7일(화) 장수 사진 촬영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의 센터(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선 전문가가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도 해준다. 참가 비용은 장당 20달러다. 센터 측은 회원이 가족, 친구와 함께 참가해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이벤트 장수 장수 사진 참가 비용 garden grove
2026.07.01. 20:00
사이프리스 시가 내일(3일) 오후 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사이프리스 칼리지(9200 Valley View St)에서 시 승격 70주년 및 미국 독립 250주년 행사를 연다. 오후 6시 커뮤니티 게임 순서에 이어 7시부터는 팝 비전(Pop Vision)의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오후 9시엔 불꽃놀이가 시작된다.승격 커뮤니티 행사장 입장 커뮤니티 게임 야외용 의자
2026.07.01. 20:00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시대에 2500년 전 그리스 현인들의 가르침이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좌가 성황 속에 열렸다.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지난달 27일 스탠턴 사무실 강당에서 개최한 ‘고대 헬레니즘 철학의 진면목(The Reality of Ancient Hellenic Philosophy)’ 강좌엔 주최 측 예상보다 훨씬 많은 80여 명이 참석했다. 유동숙 한미가정상담소장은 “철학 강좌라서 참가자가 적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이가 참석했다. 청중의 다수는 한인이었고 과학, 기술, 종교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이 강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 이 날 강좌는 채프먼 대학교 석좌교수이며 지구·컴퓨팅·인간·관측 연구소(ECHO) 소장인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가 진행했다. 그리스계로 저명한 양자 물리학자이면서 오랜 기간 철학을 연구해온 카파토스 박사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헤라클레이토스 등 4명의 철학자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플라톤의 공화제,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철학서 ‘니코마코스 윤리학’, 소크라테스와 헤라클레이토스의 가르침도 소개했다. 한 시간 동안의 강연과 점심 이후엔 두 시간 동안 열띤 질의, 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많은 참석자가 다양한 질문을 했고 카파토스 박사는 일일이 답을 했다. 유 소장은 AI 시대에 세계적으로 철학이 재조명 받는 세태를 반영한 질문이 여럿 있었다며 “AI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에 관한 질문들이 나왔다”고 말했다. 또 “AI는 지혜가 없는 지식 정보만 제공하기 때문에 지식에 어떻게 지혜를 담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는 카파토스 박사의 말에 많은 이가 공감했다”고 전했다. 카파토스 박사는 철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들이며 삶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유 소장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일들보다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가 더 중요하며, 바로 이 부분에서 철학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카파토스 박사의 말에 많은 이가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한미가정상담소는 한인 가정을 돕는 상담 업무 외에 건강을 주제로 한 세미나, 다양한 주제의 특별 강좌를 열고 있다. 지난 3월엔 채프먼 대학교와 함께 정신적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명상 세미나도 열었다. 임상환 기자가르침 부각 카파토스 박사 미나스 카파토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2026.07.0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