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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함박웃음 ‘씨맥’, “에이밍 세리머니 전혀 문제 없어, 2R KT전 3-1 승리 예감”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일진일퇴를 거듭했던 1세트를 무사히 넘긴 디플러스 기아(DK)는 그야말로 거침없는 팀이 됐다. 2, 3세트는 압도적인 격차로 상대였던 한진 브리온을 농락하며 KT가 기다리고 원주행 티켓을 거려있는 로드 투 MSI 2라운드에 진출했다. DK가 한진 브리온을 3-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KT가 기다리고 있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경기에서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이 어우러지면서 3-0으로 승리,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승리한 DK는 하루 뒤인 오는 7일 LCK아레나에서 KT와 5전 3선승제로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를 치른다. 2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1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MSI 4라운드 경기에서 정규 시즌 3위에 젠지와 격돌한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대호 DK 감독은 “한진 브리온과 경기를 승리해 굉장히 기분 좋다”고 활짝 웃으면서 “경기 준비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다같이 열심히 연습하고, 밴픽을 짰다. 오늘 선수들의 폼이 무척 좋았다”고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2세트 깜짝 조커픽으로 나선 탑 트리스타나에 대해 김 감독은 “나르를 상대로 탑 트리스타나를 몇 번 한 적이 있다. 대회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온 것 뿐”이라며 승기를 확 틀어쥔 2세트 승인 중 하나인 탑 트리스타나 카드를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  2라운드에서 만나는 KT에 대해 김 감독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지만, 3-1 승리를 예감했다.  “KT는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팀이다. 미드-정글이 강한데 봇도 합이 올라와서 전체적인 균형이 너무 좋은 팀이 됐다. 상대 밸런스에 맞춰 경기 자체를 크게 헤쳐나가야 이길 수 있다. 그래도 3-1 정도로 승리를 생각하고 있다. 한 번 정도는 실수로 내줄 수 있다.” 패배 했던 지난 2라운드 KT와 경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찢은 세리머니로 장안의 화제가 됐던 ‘에이밍’ 김하람에게 설욕의 세리머니를 계획하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미소와 함께 “계획한 건 없다”고 답했다.  그는 “에이밍의 세리머니가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그날 통화도 했다. 자주 소통을 하는 편인다. 그 세리머니를 보면서 상대적으로 위안을 받기도 했다. 이 코드를 설명하기 쉽지 않다. 사실 그날 선수들에게 화를 많이 냈던 날인데, 세리머니 소식을 들으니 그게 위안이 됐다. 예의에 어긋난다는 생각 보다는 친분이 두터워서 나온 느낌이다. 내일 경기를 이기면 나 역시 가볍게 놀릴 생각”이라고 자신의 감정을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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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M 1R 탈락' 김상수, "DK전, 패배 교훈 삼아 3R 준비하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이번 교훈들을 잘 피드백하겠다." 다 잡았던 1세트를 맥 빠지는 실수로 내주면서 연쇄적으로 와르르 무너진 모양새가 됐다.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경기를 0-3 셧아웃으로 완패한 김상수 한진 브리온 감독은 패배의 아쉬움을 곱씹었다.  한진 브리온은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하며 엎치락뒤치락 했던 1세트와 달리 2, 3세트는 일방적으로 휘둘리면서 당한 완패였다.  결국 브리온은 원주로 가는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1라운드 탈락이라는 씁쓸한 결과물을 받아들여야 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상수 브리온 감독은 "경기에 져 너무 아쉽다. 우리가 승리 플랜이 더 있어야 했는데, 준비가 부족했다. 아쉽게 경기에 져 떨어졌지만,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우리가 해야 될 숙제들이 많이 있는 걸 확인했다. 잘 준비해 또 경기력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상대방의 운영에 휘둘리면서 우리가 해야 될 운영을 위축 돼 힘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경기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않았던 게 컸다"고 착잡해했다.  김상수 감독은 보완해 할 점에 대해 "팀의 뒷심이나 경기 운영에 이제 마무리나 확신이 들 만한 우리만의 승리 카드를 잘 준비해 오는 게 중요하다"고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정의하면서 "DK는 단단하면서 상대를 유인하는 조합들을 잘 운영했다. 우리는 교전 위주와 사거리에서 뒤쳐지지 않는운영 방식으로 준비를 해 왔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  다음에는 더 넓은 스펙트럼에 더 좋은 전략을 들고 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수 감독은 "허무하게 져서 팬분들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너무 죄송스럽다. 이번 교훈들을 잘 피드백하고 얻어 3라운드 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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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나와’ DK, 한진 브리온 3-0 완파하고 RTM 2R 진출(종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엎치락 뒤치락했던 1세트 고비를 넘긴 디플러스 기아(DK)는 거침이 없었다. 도박에 가까운 라인 주도권 승부수 뿐만 아니라 흐름을 탄 이후에는 상대를 압도하며 로드 투 MSI의 첫 걸음을 기분좋게 내디뎠다.  DK가 한진 브리온을 3-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KT가 기다리고 있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경기에서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이 어우러지면서 3-0으로 승리,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승리한 DK는 하루 뒤인 오는 7일 LCK아레나에서 KT와 5전 3선승제로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를 치른다. 2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1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MSI 4라운드 경기에서 정규 시즌 3위에 젠지와 격돌한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세트였다. DK와 한진이 서로 주도권을 한 차례씩 완전히 틀어쥐면서 기선 제압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초반 브리온의 퍼스트블러드 이후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와 ‘스매시’ 신금재의 유나라의 쌍포가 20분대 중반까지 힘을 발휘한 DK가 주도권을 잡고 승기를 먼저 잡았다.  하지만 브리온의 반격이 날카로웠다. 28분 내셔 남작을 둘러싼 한타에서 브리온이 영리하게 치고 빠지기 속에 대승을 거두면서 내줬던 승기를 움켜쥐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브리온은 DK의 내각 중앙 포탑까지 밀고 들어가면서 DK를 벼랑 끝으로 밀어붙였다.  DK도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바로 반전을 만들었다. 1세트 내내 고전했던 ‘시우’ 전시우의 크산테가 버텨내고, 잘하던 ‘캐스팅’ 신민제의 럼블은 순간 이동으로 애매한 순간 합류하면서 아쉽게 쓰려졌다. 럼블을 구하기 위해 달려든 한진의 선수들도 맥없이 3명이 더 쓰러지면서 그대로 승부가 갈렸다.  2세트는 직스와 카밀로 봇 듀오, 여기에 탑 트리스타나로 라인전 단계부터 우위를 점하려 했던 DK의 노림수가 기막히게 맞아 떨어졌다.  ‘루시드’ 최용혁의 영리한 초반 개입에 ‘쇼메이커’ 허수가 퍼스트블러드를 챙긴 DK는 봇 구도에서도 라인전 이득을 보면서 ‘커리어’이 발이 풀렸다. 발이 풀린 ‘커리어’의 카밀이 탑으로 올라가 ‘시우’가 두 번째 킬을 올리자 그대로 스노우볼이 굴러갔다.  브리온이 뒤늦게 봇에서 ‘테디’ 박진성의 케이틀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화력을 집중했으나, 2킬에 그쳤다. 반면 DK는 탑과 미드 2차 포탑을 두들기면서 15분경 5000 골드까지 차이를 벌렸다.  탑과 미드가 초반부터 무너진 한진 브리온을 22분만에 공략한 DK가 로드 투 MSI 2라운드 진출을 위해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벼랑 끝으로 몰린 브리온이 ‘로머’ 조우진을 내리고 ‘로키’ 이상민을 투입했지만,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1, 2세트를 연달아 잡아낸 DK는 초반부터 전 라인을 무너뜨리면서 24분대에 단 3데스만 허용한채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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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2세트 22분만에 한진 공략…2-0 리드 RTM 2R ‘눈 앞’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직스와 카밀로 봇 듀오를 여기에 탑 트리스타나로 라인전 단계부터 우위를 점하려 했던 디플러스 기아(DK)의 노림수가 기막히게 맞아 떨어졌다. 탑과 미드가 초반부터 무너진 한진 브리온을 22분만에 공략한 DK가 로드 투 MSI 2라운드 진출을 위해 단 1승만을 남겨뒀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2세트 경기에서 탑과 미드 라인전 단계부터 스노우볼을 굴려 22분 2초만에 16-5로 상대 넥서스를 공략,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라이즈를 선픽으로 고른 DK는 리신과 직스로 1페이즈를 구성한 뒤 트리스타와 카밀로 탑과 서포터를 구성하는 변칙적인 조합을 승부수로 꺼내들었다. 주도권이 강력한 조합을 들고 나온 DK는 의도대로 ‘루시드’ 최용혁의 라인 개입 속에서 무난하게 초반부터 격차를 벌려 나갔다.  ‘루시드’ 최용혁의 영리한 초반 개입에 ‘쇼메이커’ 허수가 퍼스트블러드를 챙긴 DK는 봇 구도에서도 라인전 이득을 보면서 ‘커리어’이 발이 풀렸다. 발이 풀린 ‘커리어’의 카밀이 탑으로 올라가 ‘시우’가 두 번째 킬을 올리자 그대로 스노우볼이 굴러갔다.  브리온이 뒤늦게 봇에서 ‘테디’ 박진성의 케이틀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화력을 집중했으나, 2킬에 그쳤다. 반면 DK는 탑과 미드 2차 포탑을 두들기면서 15분경 5000 골드까지 차이를 벌렸다.  일방적으로 차이를 벌려나간 DK는 20분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DK는 브리온이 정비가 안 된 시점에 공세를 이어가면서 22분 2초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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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아뿔사 캐스팅’…DK, 행운이 함께한 진땀승으로 RTM 1R 기선 제압

[OSEN=종로, 고용준 기자] 1세트 내내 고전했던 ‘시우’ 전시우의 크산테가 버텨내고, 잘하던 ‘캐스팅’ 신민제의 럼블은 순간 이동으로 애매한 순간 합류하면서 아쉽게 쓰려졌다. 럼블을 구하기 위해 달려든 한진의 선수들도 맥없이 3명이 더 쓰러지면서 그대로 승부가 갈렸다.  디플러스 기아(DK)가 행운이 곁들인 진땀승으로 원주로 가는 첫 발을 내디뎠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1세트 경기에서 신민제의 합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여세를 몰아 34분 23초만에 12-13으로 승리, 세트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퍼스트블러드를 브리온이 봇에서 뽑아내면서 첫 기세를 올렸지만,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와 ‘스매시’ 신금재의 유나라의 쌍포가 20분대 중반까지 힘을 발휘한 DK가 주도권을 잡고 승기를 먼저 잡았다.  하지만 브리온의 반격이 날카로웠다. 28분 내셔 남작을 둘러싼 한타에서 브리온이 영리하게 치고 빠지기 속에 대승을 거두면서 내줬던 승기를 움켜쥐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브리온은 DK의 내각 중앙 포탑까지 밀고 들어가면서 DK를 벼랑 끝으로 밀어붙였다.  그러나 한 번의 반전이 더 기다리고 있었다. 중앙으로 밀고 나오는 DK와 브리온의 대치 상황에서 한 박자 늦게 도착한 ‘캐스팅’의 럼블이 화근이 됐다. ‘기드온’을 제외한 4명의 선수가 ‘스매시’ 신금재의 유나라에게 �衫堧岵막� 두들겨 맞으면서 쓰러졌다.  단숨에 4명을 제압한 DK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본진으로 쇄도해 들어갔다. ‘기드온’의 나피리가 미니언 웨이브를 지우기 위해 몸을 던졌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넥서스를 내줄 수 밖에 없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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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NS] DK-브리온, 시즌 베스트5 RTM 1R 격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5�k 29일 한 차례 정규 시즌에 출전했던 ‘샤벨’ 김단우나 1라운드 7경기를 출전했던 ‘로키’ 이상민의 이름은 엔트리에 없었다. 두 팀 모두 정규 시즌 1, 2라운드 최상의 경기력을 뿜어냈던 베스트5를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의 라인업으로 선택했다.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지는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한진 브리온의 경기 선발 로스터가 공개됐다.  1, 2라운드 11승 7패 득실 +6으로 정규 시즌 5위에 랭크된 DK는 ‘시우’ 전시우, ‘루시드’ 최용혁, ‘쇼메이커’ 허수, ‘스매시’ 신금재, ‘커리어’ 오형석이 선발로 경기에 나선다. 1라운드 막판 7연패를 끊고 5월 초반에서 중반까지 5연승을 내달렸던 브리온은 팀 창단 최초로 공식전 다전제 경기에 임한다. 브리온은 ‘캐스팅’ 신민제, ‘기드온’ 김민성, ‘로머’ 조우진, ‘테디’ 박진성, ‘남궁’ 남궁성훈이 베스트5로 선발 출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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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스매시' 신금재의 RTM 출사표,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더 성장하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화려한 세리머니가 곁들여진 펜타킬이었다. 탄창이 4개 밖에 없는 진으로 펜타킬을 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 어려운 걸 '스매시' 신금재가 해냈다. 궁극기로 쐐기를 박은 것도 아니라, 궁극기가 세리머니가 됐다.  '스매시' 신금재는 6일 브리온과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를 포함해 디플러스 기아(DK)에서 성장할 자신에 대한 기대감을 어필했다. 그는 지난 5월 31일 농심과 경기를 2-0으로 승리한 직후 OSEN과 만나 '로드 투 MSI'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2라운드까지 마친 상황에서 눈 여겨볼 점은 DK의 달라진 위치. LCK가 단일 시즌으로 운영된 첫해인 지난 2025년에는 라이즈 그룹에서 3~5라운드를 치른 바 있다. 당시 KT와 끝까지 순위 싸움을 벌였고 순위 결정전까지 치른 끝에 레전드 그룹 합류에 실패했다. 올해는 11승 7패를 기록한 DK는 소위 ‘동부 리그’라고 불리는 하위권팀들을 상대로 이번 시즌 거의 패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농심전을 끝나고 만난 신금재는 "농심전이 2라운드의 마지막 경기이자 다전제 전 마지막 정규 경기라 승리도 중요했지만, 강팀다운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오늘 경기력에 만족한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진 챔피언으로 펜타킬을 기록한 것에 대해 "진은 탄창이 4개밖에 없어 후반에 아이템이 잘 나와야 펜타킬 각이 나온다. 4코어를 갖춘 뒤 쇼메이커 선수가 먼저 물리면서 기회가 열렸고, 트리플킬 이후 펜타킬을 노렸는데 실제로 성공해 기쁘다"고 말했다. DK에 합류해 정규 시즌을 치른 소감에 대해선 "좋은 선수들과 함께해 즐거웠고, 1, 2라운드를 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많지만 후반 연승으로 마무리해 절반은 성공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 서부권 팀들에게 모두 패한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 더 높은 곳에서 만날 팀들을 잘 준비해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 그는 "우리 팀은 슈메이커 선수를 제외하면 모두 신인이라 연습 과정에서 갈등도 많았지만, 감독님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율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 베테랑 선수들에게 배운 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로드 투 MSI 1라운드에 만나게 될 브리온전에 대해 신금재는 "로드 투 MSI 1라운드 경기는 지면 바로 탈락이다. 첫 경기 부터 잘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LCK컵과 다른 기대감이 있다. 브리온의 '테디' 선수 같은 경우는 프로에 연습생으로 첫 발 내디뎠을 때 1군에 있던 대 선배다. 너무 좋아하는 선수이고, 지금도 존경하는 선배다. 다전제 경기로 맞붙게 돼 설레임과 기대감도 함께 있다"고 웃으면서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것 같아서 잘 준비해서 남은 강팀들과도 잘 경기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2라운드 초반 연패로 걱정하셨겠지만, 후반 연승으로 좋은 기세를 타서 다전제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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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프리뷰] 브리온-DK-KT, 원주행 막차는 어디로

[OSEN=고용준 기자]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이 6일 개막한다.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리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3라운드에 올라간 한화생명, T1 이외에 4라운드 진출팀 젠지 외에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한진 브리온, 디플러스 기아(DK), KT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가 6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다. 7일에는 1라운드 경기 승자와 정규 시즌 4위 KT의 2라운드 경기가 벌어진다.  1라운드에서는 정규 시즌 1~2라운드를 5위 DK와 6위 한진 브리온이 맞붙는다. 11승 7패를 기록한 DK는 소위 ‘동부 리그’라고 불리는 하위권팀들을 상대로 이번 시즌 거의 패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부 리그의 패왕 브리온은 1라운드 막바지 5주차부터 7라운드 첫 경기까지 5연승을 달성하면서 팀 자체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4위 KT를 상대로 2라운드 승리를 포함해 중상위권과 대결에서도 한 세트를 따내는 경우를 자주 보여주며 레전드 그룹 진입과 서부 리그 진입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든 바 있다.  DK와 브리온은 지난 2026년 LCK컵과 정규 시즌 1~2라운드에서 세 차례 맞대결을 펼쳐 DK3전 전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라운드 승자는 7일 2라운드에서 정규 시즌 4위 KT를 만나 원주로 향할 마지막 한 팀을 가린다. KT는 정규 시즌 1라운드 개막과 동시에 8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으나 2라운드에서 주춤하면서 12승 6패, 4위로 1~2라운드를 마감했다. 2라운드 한화생명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브리온, 피어엑스 등 중하위권 팀들과 일전에서 패배를 당하는 등 경기력 기복에서 문제점이 노출됐다.  KT는 DK를 상대로 천적의 모습을 보였지만, 브리온을 상대로 2라운드 덜미를 잡힌 바 있어 2라운드 승리팀을 예측하는 재미도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2라운드 승리팀은 오는 1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MSI 4라운드 경기에서 정규 시즌 3위에 젠지와 격돌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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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오는 9월 글로벌 출시...美 ‘SGF 2026’에서 트레일러 영상 공개

[OSEN=고용준 기자] 엔씨 간판 게임 '아이온2'가 올해 9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이하 SGF) 2026’에 참가했다. 엔씨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게임쇼 ‘SGF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5일(이하 현지 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SGF 2026에 출품된 ‘아이온2’는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앞선 지난 4월 엔씨는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일정을 올해 하반기로 확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북미, 남미, 유럽, 일본 각 지역별 서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과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 아이온2는 9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스팀과 퍼플을 통한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6일부터 8일까지 비공개 행사인 SGF Play Days에서 미디어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상 시연을 공개한다.  엔씨는 SGF 참여를 시작으로 아이온2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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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PV 통해 게임 플레이 첫 공개

[OSEN=고용준 기자] 엔씨가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인게임 전투 장면 및 시나리오 연출 등 주요 플레이를 티저 프로모션널 비디오를 통해 공개했다. 신규 메인 비주얼 포스터 및 '마법사', '결투재판' 등 세계관 콘텐츠를 추가 업데이트했다.  엔씨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디나미스 원 개발)’의 신규 티저 PV를  발표했다. 티저 PV에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게임 플레이 장면이 처음으로 담겼다. 전투 장면과 시나리오 연출을 통해 게임의 플레이 방식과 전반적인 작품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마법사’, ‘결투재판’ 등 게임 세계관을 담아낸 신규 콘텐츠도 추가 공개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과 행정 테마의 신전기(新奇) 서브컬처 RPG로 지난 5월 12일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추가 캐릭터와 세계관 콘텐츠를 추가로 순차 공개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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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첫 공개

[OSEN=고용준 기자]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공개했다.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은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서 인게임 플레이가 담긴 트레일러를 첫 공개했다. 시프트업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현지 시간 5일 개막한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GF 2026)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Stellar Blade: BLOOD RAIN)'의 공식 타이틀명과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SGF 2026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는 실제 인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구성된 3분 30초 분량으로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 ’이비(Evie)’가 등장하며, 확장된 세계 속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김형태 총괄 디렉터는 "전작을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드디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다음 챕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세계관, 팬들이 사랑해 주신 핵심 요소들을 발전시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퍼블리싱을 직접 담당한다고 이번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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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10주년 기념 대회, 금주말 시카고 개최

2026 포켓몬 고 페스트(Pokémon GO Fest 2026)가 5일 시카고 도심 그랜트파크에서 개막했다.   오는 7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켓몬을 포획하고 배틀에 참여하며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랜트파크 외 행사 장소는 링컨파크 동물원, 뉴시티, 필드뮤지엄, 화이트삭스 홈구장 레이트 필드 등이다.     제1회 포켓몬 고 행사는 2017년 7월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개최된 바 있다.   당시 수천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게임 접속을 시도하면서 서버가 다운되는 등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포켓몬 고 페스트 기간 오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그랜트파크 인근 도로가 통제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참가비는 활동 범위에 따라 20~33달러부터 시작한다.   #시카고중앙일보 #포켓몬고   노재원포켓몬고 시카고 시카고 개최 시카고 그랜트파크 기념 대회

2026.06.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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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판 ‘할리우드 보울’ 개장…퀸메리 옆 야외공연장

롱비치가 할리우드 보울에 버금가는 대형 야외 공연장 조성에 나선다.   롱비치시는 오는 6일 퀸메리(Queen Mary)호 옆에 1만10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인 ‘F&M 뱅크 앰피시어터(F&M Bank Amphitheater)’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 공연은 롱비치 출신 래퍼 스눕독(Snoop Dogg)이 맡는다.   이 공연장은 임시 시설이지만, 시 정부는 이를 시작으로 서부 최대 규모의 수변 공연장인 이른바 ‘롱비치 보울(Long Beach Bowl)’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할리우드 보울과 샌디에이고의 ‘래디 셸(Rady Shell)’을 모델로 한 장기 프로젝트다.   렉스 리처드슨 롱비치 시장은 “음악과 문화, 관광산업을 통해 도시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이 공연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공연장 건설 배경에는 남가주 지역의 대형 야외 공연장 부족 문제가 있다. 2017년 개장했던 어바인의 파이브포인트 앰피시어터(FivePoint Amphitheatre)가 2023년 문을 닫으면서 1만 명 안팎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이 사실상 사라졌다.   공연 업계는 새 공연장이 이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기획사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그룹(Independent Artist Group)의 닉 스토치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책임자는 “대형 경기장과 그릭시어터 사이 규모의 공연장이 필요했다”며 “롱비치 공연장이 시장을 다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록 밴드 모틀리 크루(Motley Crue), 파이브 핑거 데스 펀치(Five Finger Death Punch), 테슬라(Tesla)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미 공연을 확정했다.   공연장은 최대 10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 시는 영구 공연장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롱비치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수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롱비치는 석유 생산 감소에 따른 재정 공백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메우려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석유 관련 세수는 현재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지만 2035년에는 약 210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시 정부는 공연장이 개장 후 5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2036년까지 약 29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처드슨 시장은 “캘리포니아가 석유 중심 경제에서 벗어나는 만큼 롱비치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예술과 문화, 관광산업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롱비치는 워(War), 워런 G(Warren G), 서브라임(Sublime), 스눕독 등 유명 뮤지션들을 배출한 음악 도시로도 유명하다. 또한 비치 보이스(Beach Boys)와 노 다웃(No Doubt)이 첫 공연을 펼친 곳이기도 하다.   시 정부는 새 공연장이 롱비치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롱비치판 할리우드 롱비치 공연장 할리우드 보울 롱비치 보울

2026.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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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항, 서부 최초 하이브리드 유람선 운항 시작

LA항이 서부 해안 최초의 하이브리드 승객선 운항을 시작하며 친환경 항만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A항은 4일 하버 브리즈 크루즈(Harbor Breeze Cruises)가 운영하는 350인승 하이브리드 관광선 ‘엘 에스쿠도(El Escudo)’가 공식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LA항과 롱비치항,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가 공동 추진한 친환경 선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엘 에스쿠도는 지난달 25일 LA항 메인 채널에서 첫 시범 운항을 마쳤으며 앞으로 샌피드로만(San Pedro Bay) 일대에서 항만 투어, 고래 관찰 관광, 특별 이벤트 크루즈 등에 투입된다.   이 선박의 가장 큰 특징은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이다. 완전 전기(무배출), 디젤, 하이브리드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으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2시간 동안 무배출 운항이 가능하다. 운영 계획에 따라 전체 운항 시간의 최소 30% 이상을 무배출 모드로 운행하며 일부 노선은 100% 전기 운항도 가능하다.   LA항의 진 세로카 항만청장은 “엘 에스쿠도는 미래 친환경 해상교통이 더 이상 가능성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 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선박 개발에는 총 61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가 3100만 달러를 지원했고 민관 파트너들이 3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하버 브리즈 크루즈도 별도로 750만 달러를 부담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선박들과 친환경 페리들이 본격 운항하면 연간 60톤 이상의 대기오염 물질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버 브리즈 크루즈는 현재 두 번째 하이브리드 선박과 추가 친환경 선박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하이브리드 유람선 하이브리드 관광선 하이브리드 추진 하이브리드 승객선

2026.06.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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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챌린저스 리그, 챌린지·트라이얼 그룹 확정...내달 27일 3R 시작

[OSEN=고용준 기자] 챌린지 그룹의 막차는 DN 수퍼스였다. 2026 LCK 챌린저스가 지난 달 29일 정규 시즌 2라운드를 마감하면서 챌린지 그룹과 트라이얼 그룹을 분류했다. 상위 리그인 LCK의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의 개념처럼 상위권 팀과 하위권 팀을 분류해 3라운드부터 진행한다.  ‘챌린지 그룹’에는 8주차 방송 경기에서 가장 먼저 챌린지 그룹행을 확정한 T1 e스포츠 아카데미, 8주차 비방송 경기에서 뒤를 이어 티켓을 거머쥔 농심과 디플러스 기아(DK)가 그 뒤를 이었다. 9주차 경기에서 KT가 11승 7패 세트득실+9로 4위, DN 수퍼스가 11승 7패 세트득실 +7로 5위로 챌린지 그룹 진출을 확정했다. 막판까지 추격적을 벌인 DRX는 9주차 2승을 추가했지만, 10승 8패로 트라이얼 그룹행이 확정됐다. 트라이얼 그룹은 DRX, 피어엑스, 한화생명, 한진 브리온,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로 그룹을 형성했다.  반환점을 돈 2026 LCK 챌린저스 리그는 약 두 달 간의 휴식기를 거치킨다. 휴식기 기간 아시아 각 지역 상위 12개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 마스터즈가 열린다.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는 오는 8일 개막해 21일 결승전까지 2주 걸쳐 진행된다. LCK 챌린저스 리그는 T1 아카데미, DK, 농심, KT 등 상위 4팀이 대회에 참가한다.  LCK 챌린저스 리그 3라운드는 내달 27일 개막한다. 3라운드부터는 챌린지 그룹과 트라이얼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별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 시드는 4라운드까지 치른 정규 시즌 최종 결과에 따라 차등 배정된다. 챌린지 그룹 1·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3·4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한다. 또한 챌린지 그룹 5위와 트라이얼 그룹 1~3위는 플레이-인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트라이얼 그룹 4·5위는 플레이-인에 진출이 좌절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4.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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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제우스’ 최우제, “국가대표 선발 영광, 금메달 걸고 금의환향 하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 리그 오브 레전드(LOL) 최대 격전지는 탑 라이너였다.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제우스’ 최우제(22, 한화생명), 국내 대회에서 최강의 모습을 2년간 꾸준하게 보였던 ‘기인’ 김기인(27, 젠지)에 마지막으로 T1 ‘쓰리핏’의 마지막 퍼즐 이었던 ‘도란’ 최현준(26, T1)까지 3파전 구도로 흘렀다.  강동훈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과 KeSPA(한국e스포츠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최종 선택은 ‘제우스’ 최우제였다. 최우제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또 다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며 두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 5월 31일 2라운드 최종전 상대인 한진 브리온을 2-0으로 꺾고 OSEN과 만난 최우제는 “정말 간절하게 ‘국가대표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선발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고, 영광스러웠다”라고 국가대표 발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여전히 설렘이 많아보였다.잠시 들뜬 표정을 지은 ‘제우스’ 최우제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태극마극를 가슴에 달 수 있는 건 ‘내가 원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주어지면 당연히 해야 하고, 나 스스로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하겠다는 마음 뿐이었다”고 웃으면서 “사전 면담에서 한국e스포츠 사무국 분들이 국가대표 선발시 어떤 생각을 갖고 임할거냐는 질문에 주셨는데 내 대답은 ‘간절하다’였다. 국가대표를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 않은가. 선수로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다 보니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면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국가대표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 그의 의사는 종목별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에 공유했다.  ‘캐니언’ 김건부를 제외하고는 과거 한솥밥을 먹었거나, 현 소속팀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포진한 것과 관련해 ‘제우스’ 최우제는 “국가대표 선발된 인원을 보면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있다. 지금도 같은 팀인 (이)민형이형, (김)건우형, T1에서 함께 뛰었던 (이)상혁이형, (류)민석이형 등 (김)건부 형을 빼고는 무척 친한 사이다. 그래서 큰 위화감은 없고,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웃으면서 “건부형하고도 금방 친해져서 같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우제는 “정말 좋은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처럼 또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4.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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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업데이트...신지역 ‘오렌 월드’ 추가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 클래식'이 신규 업데이트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을 진행했다. 새로운 지역 '오렌 월드'가 추가됐고, 신규 던전 '상아탑'도 오픈했다. 여기에 PVP 서버 '오렌'도 오픈한다.  앤씨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공지했다.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는 겨울이 지배하는 새로운 지역 ‘오렌 월드’, 신규 던전 ‘상아탑’ 등 신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새로운 PvP(이용자 대 이용자) 서버 ‘오렌’은 4일 저녁 8시에 오픈한다. '오렌 월드'의 '엘모어 격전지’와 ‘설벽’에서 ‘아이언 골렘’, ‘에티’, ‘눈사람’ 등 냉기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6월 10일 ‘오렌’ 지역에 보스 몬스터 ‘얼음 여왕’이 등장하는 ‘얼음 수정 동굴’ 던전도 추가된다.  시간 제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던전 ‘상아탑’은 입구부터 3층까지는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NPC(Non Player Character)가, 4층부터 8층에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상아탑’의 보스 몬스터는 ‘데몬’이다. ‘데몬’을 처치하면 ‘달의 장궁’, 마법서 ‘이뮨 투함’, ‘싸울아비 장검’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 55레벨에 사용할 수 있는 ‘다크 나이트’, ‘다크 레인저’, ‘다크 매지스터’ 변신이 추가됐다. 오는 10일에는 50레벨 달성 시 진행되는 퀘스트와 보상도 추가될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4.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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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케리아’ 류민석, “또 국가대표 선발 영광, 반드시 金 따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가슴에 달고 있는 태극마크의 무게감은 알고 있지만, 국가대표가 돼 설레네요. 최선들 다해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케리아’ 류민석은 벅찬 표정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서는 출사표를 밝혔다.  T1은 2026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9주차 경기에서 2승을 챙기면서 상반기 2위를 확정했다. 1은 14승 4패로 젠지와 승패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에서 1점 앞서며 2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과 T1은 원주에서  열리는 LCK MSI 대표 선발전 3라운드 1시드 결정전에 직행했다.  OSEN은 지난 5월 30일 피어엑스전을 2-0으로 승리한 직후 ‘케리아’ 류민석을 만나 국가대표로 발탁된 소감과 각오를 들어봤다.  ‘케리아’ 류민석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3년전 당시에도 감격스럽고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져 영광스럽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다는 것은 정말 설레는 느낌이었는데, 지금 역시 마찬가지”라고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게 된 그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국가대표 최종 파견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명단 발표전 사전 면담에서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국e스포츠 협회 사무국은 선수의 국가대표 차출 의향과 컨디션 확인을 위해 소속팀과 선수의 동의를 득해 명단 발표 전 면담을 진행했고, 면담 결과를 종목별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에 공유했다.  류민석은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기분 좋다. 국가대표 발탁 전 사전 면담에서 의지와 열정을 많이 어필하기는 했다(웃음).  국가를 대표해서 나설 수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했다”면서 “이번에 함께 대표로 나서는 선수들은 이전에 합을 맞췄던 선수들도 있고, 합을 맞춰보지 않은 선수도 있지만 LCK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뽑혔다고 생각해 걱정 보다는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합 같은 부분은 서포터로써 내 역할을 잘 하면 자연스럽게 팀원들과 감독님을 포함해 코칭스태프가 잘 어우러지라 생각한다. 우선 내 자리에서 내 역할을 잘하는 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목표”라고 활짝 웃었다.  마지막으로 류민석은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게 됐는데, 영광스럽지만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하는 자리다. 경기 내외적으로 뿐만 국가대표로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목에 걸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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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007 박물관' 품은 알프스 정상 역대급 리조트

"골프 없는 하루가 여행을 완성" 골프여행은 반드시 라운드를 반복하는 일정이 아니라, 그 지역이 가진 문화와 자연, 그리고 시간을 함께 경험하는 여정이어야 한다. 알프스 골프여행에서 골프가 없는 하루는 오히려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는 중요한 순간이 된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차량으로 약 한 시간을 올라가면, 설산 위 또 하나의 세계가 펼쳐진다. 영화 *007 스펙터(Spectre)*의 촬영지로 알려진 007 Elements 박물관과, 그 공간을 품고 있는 5성급 리조트 Das Central이 바로 그곳이다.   세계 유일의 '007 전용 박물관' 전 세계에는 수많은 007 촬영지가 존재하지만, 공식적인 007 전용 박물관이 상설로 운영되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그리고 이 공간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주체 역시 호텔이라는 점은 매우 이례적이다. Das Central은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적 공간이자 경험의 집합체에 가깝다. 실제로 이곳은 BMW 유럽 본사의 주요 임원 회의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며, 영화 속 배경이 되었던 미쉐린 레스토랑과 다양한 상징적인 공간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알프스 정상의'Princess Suite' 호텔에는 'Princess of India Suite'라 불리는 객실이 있다. 과거 한 국가의 공주가 약 200여 명의 수행원과 함께 머물렀던 일화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지금까지도 호텔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남아 있다. 객실 내부에는 당시의 화려함과 이국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알프스의 차분한 설경과 동양적인 장식이 독특하게 어우러진다.   해발 3000m 와인 셀러의 비밀 Das Central이 특별한 이유는 눈에 보이는 요소에만 있지 않다. 해발 약 3000미터 고지에는 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와인 셀러가 존재한다. 이곳에는 약 3000병의 한정 와인이 보관되어 있으며, 구매 또한 엄격히 제한된다. 희소성과 보관 환경 자체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며, 유럽의 일부 와인 애호가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설산을 바라보는 웰니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웰니스 시설이다. 'Venezia Spa'로 불리는 이 공간은 오스트리아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며, 설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사우나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을 느끼게 한다. 고산지대 특유의 맑은 공기와 조용한 환경은 신체적인 피로뿐 아니라 심리적인 긴장까지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여행하기 전에 사우나 이용 시,이들 국가에서는 남녀 혼용이 일반적이라는 점을 반드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영화 속 장면 된 레스토랑 'ice Q' 호텔에서 운영하는 곤돌라는 해발 3,000미터 정상까지 이어지며, 그 끝에는 유리로 둘러싸인 레스토랑 ice Q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실제 007 영화의 촬영지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미식과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운영되고 있다. 고지대에서 바라보는 알프스의 풍경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된 장면처럼 느껴진다. "클럽 놓는 순간, 더 깊은 여행" 이곳에서의 시간은 단순한 '숙박'이나 '관광'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영화, 역사, 자연, 그리고 인간의 경험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겹쳐지며,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골프가 중심이 된 일정 속에서도 이러한 하루는 오히려 전체 여정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알프스의 맑은 공기, 절제된 자연, 그리고 그 안에서 조용히 이어지는 시간. 골프여행은 때로 클럽을 내려놓는 순간에 더 깊어지기도 한다.   제임스 신(JAMES SHIN)   36년 경력의 골퍼로, 골프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골프 여행 전문 전문가 현재  4 SEASONS GOLF TOUR, GOLF TOURISM AMERICA INC 대표를 비롯해 타이거부킹AGL USA I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GLOBAL GOLF TIMES' CEO겸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 (714)485-5463, (714)877-5998 ▶웹사이트 : www.4sgtour.com세계 골프여행의 정석 - 알프스 골프여행 ②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알프스 여행 elements 박물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2026.06.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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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 없는 첫 마스터스....'마스터스 런던', 6일 개막

[OSEN=고용준 기자]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팀은 농심 뿐만 아니라 마스터스 단골 손님이었던 젠지나 T1, 전통 강호 DRX까지 한국 팀은 없었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팀이 없다. '마스터스 런던'이 한국 팀 공백 속에 모인 글로벌 강호들이 6일부터 2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26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두 번째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런던은 권역별 스테이지 1 무대에서 실력을 증명한 12개 팀이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영국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자웅을 가린다. 공교롭게도 이번 마스터스는 한국 팀 없이 치러지는 첫 마스터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퍼시픽 지역에서는 페이퍼 렉스(PRX)와 풀 센스(FS), 글로벌 이스포츠(GE)가 출전해 퍼시픽의 마스터스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마스터스 런던'은 ‘스위스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한국 시간 기준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는 각 권역별 국제 리그의 스테이지 1에서 2번 시드와 3번 시드를 확보한 8개 팀이 출전한다.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총 3개 라운드 동안 2승을 먼저 거두는 4개 팀만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VCT 퍼시픽에서는 스테이지 1 준우승을 차지한 풀 센스와 최종 3위를 기록한 글로벌 이스포츠가 이 단계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팀들은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정상에 오르며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한 페이퍼 렉스(PRX)를 비롯해 각 권역별 국제 리그 스테이지 1의 1위팀인 지투 이스포츠(G2), 팀 헤레틱스(TH), 에드워드 게이밍(EDG)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는 승리를 거둘 때마다 ‘챔피언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라 올해 9월 개최되는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더욱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결승전은 오는 21일 열린다. 하위권 결승전과 함께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이날 무대에서는 작년 6월 2025 마스터스 토론토에서 공개된 '코로드' 이후 1년 만에 추가되는 신규 맵이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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