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감염 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보 유출 영향권에 있는 고객 규모가 55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신고 이후 닷새 지나도록 유출 여부와 범위가 파악되지 않자 ‘빨간펜’, ‘구몬학습’ 등을 이용했던 학부모 사이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14일 교원그룹 측은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면서 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고객 정보는 554만 명이라고 제출했다”고 밝혔다. 교원에 따르면 8개 계열사의 서비스 이용자 1300만 명 중 휴면 계정 등을 제외하면 960만 명이다. 이중 중복 가입자를 제외한 실제 인원은 554만 명이란 설명이다. 앞서 교원은 지난 10일 해킹 정황을 파악해 KISA에 신고했다. 이후 KISA 등의 도움을 받아 교원은 해커로 추정되는 IP(인터넷프로토콜 주소)의 접근을 차단하고 악성 파일을 삭제했다. 한때 접속이 차단됐던 내부망, 홈페이지는 12일부터 접속이 재개되고 있다. 정부 조사단은 공격자 IP와 랜섬웨어 공격에 사용된 악성 파일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원 측은 이날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전체 고객에게 문자메시지 및 알림톡 발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ISA는 “현재 조사 중으로 내용이 구체화하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정보 유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한 맘카페 회원은 “11일 밤 사이트가 안 돼서 (교원 측) 선생님께 문의했더니 업데이트라고만 안내받았다”며 “우리 아이와 내 정보는 어디까지 유출된 거냐”는 글을 올렸다. 다른 학부모도 “교재 배달받는 집 주소까지 털렸을 것 같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이보람.장윤서([email protected])
2026.01.14. 8:20
교원그룹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감염 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보 유출 영향권에 있는 고객 규모가 55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신고 이후 닷새 지나도록 유출 여부와 범위가 파악되지 않자, ‘빨간펜’, ‘구몬학습’ 등을 이용했던 학부모 사이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14일 교원그룹 측은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면서 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고객 정보는 554만 명이라고 제출했다”고 밝혔다. 교원에 따르면 8개 계열사의 서비스 이용자 1300만 명 중 휴면 계정 등을 제외하면 960만 명이다. 이중 중복 가입자를 제외한 실제 인원은 554만 명이란 설명이다. 앞서 교원은 지난 10일 해킹 정황을 파악해 KISA에 신고했다. 이후 교원은 KISA 등 관계기관 도움을 받아 해커로 추정되는 IP(인터넷프로토콜 주소) 등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악성 파일을 삭제했다. 한때 접속이 차단됐던 내부망, 홈페이지는 12일부터 접속이 재개되고 있다. 현재 KISA 등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은 공격자 IP와 랜섬웨어 공격에 사용된 웹셸 등 악성 파일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웹셸은 과거 SK텔레콤이나 KT 등 통신사 서버 해킹에 활용된 악성코드로 알려져 있다. 교원 측은 이날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및 알림톡 발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800대 서버 중 가상 서버 600대가 랜섬웨어에 감염됐을 것이라는 일부 추정에 대해서는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데이터 용량과 종류는 아직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안을 조사 중인 KISA는 “해당 건에 대해서는 조사 중으로 내용이 구체화하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신고 닷새째인 이날까지 고객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을 포함해 어떤 데이터가 유출됐는지, 그 종류·범위·용량 등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우려하고 있다. 한 맘카페 회원은 “11일 밤에 사이트가 안 돼서 (교원 측) 선생님께 문의했더니 업데이트라고만 안내받았다”며 “우리 아이와 내 정보는 어디까지 유출된 거냐”는 글을 올렸다. 다른 학부모도 “최소한 학부모들 비밀번호 변경이라도 안내해야 하는 것 아니냐”, “교재 배달받는 집 주소까지 다 털렸을 것 같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교원그룹 8개사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들어갔다. 전날 교원그룹이 데이터 유출 신고를 접수함에 따라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절차대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보람.장윤서([email protected])
2026.01.14. 1:04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원자력발전소 시설 정보관리 분야에서 최초로 제정된 ISO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며, 글로벌 원전 정보 표준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명지대학교가 리더 역할을 맡아 개발한 ISO 18136-1:2025는 2025년 10월 31일 공식 발행됐다. 해당 표준은 원자력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을 포함한 전체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원전 생태계 내 다수의 조직 간 정보 전달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표준 업무와 정보를 정의한 국제표준이다. 첫 번째 파트(Part 1)는 원전 생태계의 개념을 정의하고, 조직 간 정보 연계를 위한 구조화된 정보 식별자를 제시하고 있다. 이어 2026년에 착수 예정인 두 번째 파트(Part 2)는 원자력발전소 시설물의 형상관리(Facility Configuration Management)와 관련된 핵심 업무와 정보를 표준화할 계획이다. 본 표준 개발 프로젝트에서 총괄 리더는 명지대학교 정영수 교수가 맡았으며, 프랑스 전력공사(EDF)의 Mr. Mouton과 명지대학교 이윤섭 교수가 공동 에디터로 참여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ISO 산하 ISO/TC184/SC4/WG3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차세대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포함한 원전 건설이 확대되며 국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명지대학교가 원전 건설 정보표준 기술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영국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BSI)는 ISO 18136-1을 영국표준으로 채택했으며, 이를 통해 효율 향상(Enhanced Efficiency), 국제 규정 준수(Global Compliance), 위험 완화(Risk Mitigation), 혁신 촉진(Innovation Facilitation)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여러 국가의 원전 산업계 전문가들이 해당 표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6.01.13. 23:00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15일(목) 22시 마감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월 21일(수)에 예정되어 있다. ━ 2026학년 신설학과전공 및 개편 서울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을 통해 산업 트렌드와 사회적 수요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신설 학과전공은 △AI실무활용전공 △조형예술전공 △응용상담학과 △범죄교정전공이 있다. 아울러 법학과, 반려동물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스포츠학과 등이 개편했다. ━ AI 전문가, 비전공자도 가능한 실습 중심 AI 활용 교육 AI산업 성장 흐름에 힘입어 AI실무활용전공은 AI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총 세 가지 전문 트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I전환(AX) 전문가 과정은 인공지능 기반 기술에 대한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아우른다. AI 크리에이터 전문가 과정은 AI를 활용한 콘텐츠·미디어 제작에 초점을 맞춰 창의적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 과정은 생성형 AI의 전략적 활용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마케팅·기획 등 다양한 직무에의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습을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전환 역량을 강화한다. ━ 조형예술 전문가, 온라인 기반 창조적 시각·조형예술 인재 양성 조형예술전공은 국내 최고 교수진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입체·회화·공연·사진·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실기 교육을 제공한다. 온라인 환경에서도 실기 수업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속도와 관심 분야에 맞춰 조형적 예술성을 창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기획전, 공모전, 전시회를 통해 회화·조형 이론과 현대미술 실기를 아우르는 조형적 표현능력과 입체적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다. ━ 범죄교정 전문가, 교정·보호관찰·범죄예방 등 공공안전 전문 교육 범죄교정전공은 범죄교정학·범죄심리·교정복지·보호관찰 등 교정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4대 특성화 트랙을 통해 진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교정전문가 양성 트랙은 기초 이론과 교정 정책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다지고, 현직 전문가 실무교육 트랙은 교정상담·치료기법, 데이터 분석, AI 교정 프로파일링 등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범죄예방 및 사회안전 트랙은 예방 중심 교육으로 사회 안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교정 시험 과목 트랙은 공무원 시험 준비를 지원한다. ━ 응용상담 전문가, 군·경·소방 등 특수 현장 상담과 표현예술치료 융합 응용상담학과는 군·경·소방·교정 상담 등 특수 현장 상담 교육과 미술·음악·독서·동작치료 등 표현예술치료를 결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단순 이론을 넘어 심리치료 실습과 현장 적용 중심 수업으로 특수 직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적응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상담 기법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상담 전문 인력의 역량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현장형 상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법무행정학과는 법학과로 변경, 군경소방상담전공과 예술치료전공은 응용상담학과로 통합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는 문화예술경영전공으로 변경, 반려동물전공은 복지학부 반려동물학과로 승격, 건설시스템공학전공과 스포츠전공은 건설시스템공학과와 스포츠학과로 승격, 회화학부는 회화과와 함께 신설된 조형예술전공이 포함됐다. ━ 2026학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주목학과-건설시스템공학 전문가, 스마트 인프라 시대를 이끄는 실무형 건설 전문가 양성 건설시스템공학과는 건물·도로·철도·수자원·상하수도 등 다양한 사회기반 시설을 안전하고 경제적·친환경적으로 설계·시공·유지 관리하는 실무형 건설 기술인을 양성한다. 미래 산업을 이끌 토목공학과 건축공학을 기초로 건설안전, 스마트 건설기술(IT·AI·건설로봇) 등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능동적 건설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록이 가능한 실무형 건설기술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토목·건축·건설안전 분야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교육을 운영해 전문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힌다. 졸업 후에는 중앙정부·공기업·종합건설업체·설계엔지니어링사 등 건설·인프라 분야의 전문 기술인으로 진출할 수 있다. ━ 반려동물 전문가, 반려동물 복지와 산업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전문 인재 육성 반려동물학과는 반려동물의 건강·복지·행동·훈련·스타일링·비즈니스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웰니스케어·행동·훈련·스타일링·비즈니스 등 4개의 트랙을 통해 생애 주기별 관리, 행동 상담, 미용·케어, 산업 경영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실무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신설 교과목으로 노령 반려동물의 행동·건강·복지를 다룬다. 아울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 시험 대비 실전 훈련이 가능한 교육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 산업안전 전문가, 중대재해 시대 현장을 지키는 안전·보건 전문가 배출 산업안전공학과는 안전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산업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과 환경을 보호하고 재해요인과 위험 요소를 분석·평가하는 전문 역량을 기른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안전·재난안전·안전보건·건설안전·위생환경 분야의 기초이론과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한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으로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배출한다. 모집 학과는 총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으로, △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법학과 △경찰학과 △탐정학과 △범죄교정전공(‘26 신설) △상담심리학과 △응용상담학과(‘26 신설)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보건의료행정전공 △노인복지전공 △반려동물학과 △영어학과 △국제학과(일본·중국) △AI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보안전공 △AI실무활용전공(’26 신설) △기계제어공학전공 △드론로봇전공 △소방방재학과 △산업안전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미디어영상학과 △패션학과 △뷰티미용학과 △스포츠학과 △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전공 △문예창작학과 △실용음악학과 △웹툰웹소설전공 △회화과 △조형예술전공(‘26 신설)이 있다. ━ 2026학년도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는 2026년 1월 15일(목)까지 총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 사이버대 중 합리적 수준 등록금…입학생 전원 장학 혜택으로 학비 부담 낮춰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학점당 6만 7,500원이라는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정원 내 일반전형의 경우 신입생은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25% 감면, 편입생은 입학 후 1~2년간 수업료의 40% 감면 혜택을 받아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정원외 산업체위탁전형은 본교와 위탁교육계약을 체결한 산업체·공공기관 임직원 또는 중앙부처 국가직 공무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는 졸업 시까지 수업료 50%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군위탁전형은 각 군 본부로부터 취학 추천을 받은 육·해·공군·해병대 부사관, 장교에게는 졸업 시까지 수업료 50%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북한이탈주민전형은 교육지원대상자는 최초입학일부터 6년 범위 내에서 8학기까지 수업료를 면제한다. 교육지원비대상자는 졸업 시까지 수업료 50%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장애인전형은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회균등전형은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졸업 시까지 수업료 70%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한국장학재단서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은 국가장학금(Ⅰ유형), 다자녀국가장학금, 고졸 후 학습자 장학금 등이 있으며, 교외장학금은 장기복무 제대군인장학, 서울희망장학, KT창의혁신장학 등이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3학년 편입,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도 가능하다.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학업계획서와 적성검사를 합산해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모집단위별 전형 방법과 제출서류, 세부 장학 등을 확인하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1월 15일(목) 22시에 마감될 예정이고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1:1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22:40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외국인학교(Busan Foreign School·BFS)가 최근 6년간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 합격자 10명을 배출하며 국내 국제학교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명문대 진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12학년 조재은(Joy Cho) 양이 미국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에 합격하며 학교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FS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미국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제학교로, 지난 6년간 브라운대를 비롯해 콜롬비아대, 코넬대, 다트머스대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 총 10건의 합격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UC 버클리, 듀크대, 밴더빌트대, 에모리대, 존스홉킨스대, 노스웨스턴대 등 미국 상위 20위권 대학과 런던정경대(LSE), UCL, 에든버러대 등 영국 러셀그룹 소속 명문대 진학 사례도 이어지며 글로벌 최상위권 대학 진학 역량을 갖춘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BFS에서 초등학교부터 학업을 이어온 조재은 양은 “BFS의 심화 수업과 탐구 중심 학습, 그리고 카운슬러의 밀착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개인 리서치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온 경험이 대학 진학 과정에서 중요한 강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약 20년간 BFS에서 재직해 온 대학 카운슬러 글렌 썬더스(Glenn Saunders) 진학 처장이 있다. 썬더스 처장은 미국과 영국 주요 대학 입학처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년 대학 캠퍼스 방문과 입학 컨퍼런스 참석을 통해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학생 지도에 반영하고 있다. 썬더스 처장은 “미국 대학 입시는 해마다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BFS 진학 지도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BFS 졸업생들은 명문대 진학 이후에도 하버드대, 예일대, 옥스퍼드대 등에서 대학원·의대·연구 과정에 진출하거나 의사, 과학자, 외교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학교 측은 “대학 합격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BFS의 교육 목표”라고 밝혔다.
2026.01.13. 22:10
(주)미메틱스(박형기 대표)는 성균관대학교(유지범 총장) 화학공학부 방창현 교수 연구팀과 함께, 문어 빨판 내부의 돌기 구조를 정교하게 모사한 ‘맞춤형 화장품 및 의약품 탑재 가능한 이중층 흡착 패치’ 개발에 산업체 공동연구 파트너로 참여했다. 본 연구는 성균관대 방창현 교수 연구팀의 김민진·송민우 박사과정(공동 주저자)이 주도해 연구의 구조 설계 및 성능 검증을 진행했으며, 미메틱스는 산업체 공동연구 파트너로서 응용 가능성 검토와 상용화 관점의 연구 협력에 참여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맞춤형 흡착 패치는 문어 빨판 내부에 있는 독특한 돔(Dome) 형태의 돌기 구조에 착안했다. 이 구조는 피부 접촉 면적을 극대화하고 강력한 음압을 형성해 피부 각질층을 일시적으로 변형시켜 약물 침투를 촉진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기존의 피부에 도포하는 방법은 중력에 의해 유효 성분이 흘러내리거나, 마스크팩 및 일반 피부 패치는 움직임에 의해 피부에서 쉽게 떨어져 일상생활에서의 사용에 제약이 많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유효 성분을 쉽고 정밀하게 탑재할 수 있는 맞춤형 흡착 패치를 개발했다. 히알루론산을 정밀하게 탑재한 패치는 수직으로 부착된 상태에서도 300g의 무게를 견디는 강력한 정적 접착력을 보였으며, 3G(중력가속도)에 달하는 강한 진동 환경에서도 탈착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유효 성분이 흘러내려 피부 흡수율이 저조했던 기존 방식과 비교할 때, 맞춤형 흡착 패치는 수직 방향에서도 피부 흡수율이 최대 10배가량 증가했으며, 피부 최대 202µm 깊이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7일간 매일 20분씩 피부에 부착해 임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미메틱스 박형기 대표는 “이번 연구는 땀이 나거나 굴곡진 피부, 심지어 격한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약물 전달이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시한 것”이라며, “향후 일상생활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기능성 화장품 및 치료용 패치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향후 인종, 나이, 성별 등 다양한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른 전달 효율을 체계적으로 분석 후,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사업,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그리고 (주)미메틱스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재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온라인판에 지난 2025년에 게재됐다.
2026.01.13. 22:00
샌디에이고 동부카운티의 라메사 스프링밸리 교육구가 당면한 예산적자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중학교 교사들의 대규모 감원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교사와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컬 교육 전문가들은 교사들의 감원이 현실화 할 경우 학급당 학생 수가 최대 35명까지 늘어나고 역사와 영어 과목이 통합되는 등 교육 과정 축소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데이빗 펠리치아노 교육감은 "아직 확정된 감원 계획은 없다"고 말하고 "학생수 감소와 주.연방정부의 교육재원 부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결정은 2월 초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내려질 예정이다.스프링밸리 라메사 라메사 스프링밸리 중학교 교사들 대규모 감원
2026.01.13. 20:16
조지아주 최대 한인 물리치료·운동재활센터 핏인모션이 프리메드(의대 입학 예비 과정) 등 헬스케어 분야 전공 장학생을 모집한다. 핏인모션은 12일 성형외과 프리마센터와 에벤실버타운의 후원을 통해 제2회 조지아 헬스 파이오니아 장학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전국 헬스케어 관련 분야 대학생(2년제 커뮤니티 컬리지 포함)이다. 자기소개서와 성적증명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각 500달러씩 지원한다. 내달 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3월 1일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email protected]파이오니아 장학생 헬스 파이오니아 헬스케어 분야 전국 헬스케어
2026.01.13. 14:53
서울 종로구·용산구·중구에서 설립 100년을 넘긴 중학교 상당수가 교육 당국으로부터 올해 학급을 줄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학교 관계자들은 예상보다 빠른 학령인구 감소에 학교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다고 대책을 호소했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학급 감축 통보 공문을 해당 학교에 보냈다. 종로·용산구·중구에는 설립된 지 100년 이상 된 중학교가 9곳이 있는데 이중 6곳(경신중·덕수중·덕성여중·동성중·선린중·오산중)이 감축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경신중학교는 1~3학년 전체 12학급을 11학급으로 줄여야 한다. 경신중은 호러스 G 언더우드(1859~1916) 선교사가 1885년 설립한 언더우드학당이 모태다. 길덕호 경신중 교장은 “일제 강점기 때에도 민족 교육을 통해 독립에 이바지한 학교”라며 “종로구엔 우리 학교처럼 역사적인 학교들이 많은데 (학령인구 감소가) 이대로 몇 해 더 간다면 (학교 운영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 길 교장은 “인근 교육지원청 관내의 학생도 입학이 가능하게 하거나, 서울이나 경기도의 신도시에 새로운 학교를 세우는 대신 기존 사립학교가 이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말했다. 용산구의 오산중학교도 신학기부터 1개 학급을 줄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1907년 평안북도 정주에 설립됐던 오산중은 광복 이후 공산주의 체제가 들어서자 월남해 서울에 자리 잡았다. 박재현 오산중 교감은 “학급 수가 줄면 교사도 줄어 학교 운영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앞서 관내 초·중·고 36개교 중 21개(58%)가 ‘백년학교’인 종로구에서는 지난달 감축 대상 학교 교장들이 구청에 모여 긴급회의를 열기도 했다. 이들은 “정상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선 학년당 최소 4개 학급은 필요하다”며 학급 감축에 반대 입장을 밝혔으나 교육청은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학급을 줄여야 하는 학교는 이달 안에 교사도 줄여야 한다. 교사가 줄면 그만큼 다른 교사들이 맡는 행정업무 부담도 늘어나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한 학년 학급이 3개 이하로 되면 반 대항 토너먼트로 진행하던 체육대회도 바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가 감소하면 절차에 따라 예산과 교사 수를 줄여야 한다”며 “특정 지역만 학급 감축을 늦추면 다른 지역과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따라 학급 감축과 폐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2026~2031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총 29만8178명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월 밝힌 추계에선 2027년 30만명 아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1년 앞당겼다. 초·중·고 전체 학생 수는 올해 483만6890명으로 줄어 500만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추산됐다. 중학생은 올해 133만9137명에서 2031년 106만5750명으로 5년 만에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민상([email protected])
2026.01.13. 13:00
현재 소코로 독립학군의 공동 관리감독관인 한인 앤드루 김씨가 레이크워스 독립학군 관리감독관에 새로 임명됐다고 NBC 뉴스가 8일 보도했다. 텍사스주 교육청(Texas Education Agency/TEA)의 마이크 모라스(Mike Morath) 청장은 지난해 12월 “학생 지원에 있어 만성적인 실패”가 있었다고 지적한 뒤, 레이크워스 독립학군(Lake Worth Independent School District/레이크워스 ISD)을 감독할 관리감독관(conservator)을 새로 임명했다. TEA는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현재 엘패소의 소코로 독립학군(Socorro Independent School District/소코로 ISD)에서 공동 관리감독관(co-conservator)으로 활동 중인 전직 교육감 앤드루 김(Andrew Kim)을 레이크워스 ISD 이사회, 교육감, 학교 행정 전반을 감독할 관리감독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앞으로 약 2년간 해당 직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레이크워스 ISD는 TEA의 관리하에 놓이게 된다. 김씨는 “변화의 시기에 학군 지도부로 봉직한 경험을 통해, 이 업무가 요구하는 긴급성과 신중함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 임명은 학생 지원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을 강화하며, 학군의 장기적 성공 기반을 마련하는데 그 경험을 사려 깊게 적용할 기회”라고 말했다. 김씨는 최근 엘패소 지역에서 소코로 ISD의 정상화를 위해 전 달라스 독립학군(Dallas Independent School District/달라스 ISD) 교육감인 마이클 히노호사(Michael Hinojosa) 박사와 함께 일해 왔으며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성과를 냈다. 히노호사는 이미 레이크워스 ISD에서 활동해 왔고 앞으로는 김씨가 관리감독관 역할을 맡게 된다. 모라스 청장은 현재 학군의 신임 교육감과, 선출직 이사회를 대신해 교육감과 함께 학군 개선을 맡게 될 지역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관리위원회(board of managers) 후보를 계속 물색하고 있다. TEA가 소개한 앤드루 김 신임 관리감독관의 주요 이력은 ▲현직: 소코로 ISD 공동 관리감독관(TEA). 교육감 및 이사회와 협력해 장기적 재정 문제 해결 담당 ▲전직: 코멀 ISD(Comal ISD) 교육감(2012~2022년) ▲전직: 매너 ISD(Manor ISD) 교육감(2005~2012년) ▲텍사스대학 오스틴 캠퍼스 산하 텍사스 행동과학·정책연구소(Texas Behavioral Science and Policy Institute) 연구·개발 디렉터(2022년~현재) ▲텍사스 차세대 평가·책무성 위원회(Texas Commission on Next Generation Assessments and Accountability) 위원장 임명 ▲텍사스 학교안전센터(Texas School Safety Center) 위원 임명 ▲주 교육자 자격 인증위원회(State Board for Educator Certification) 위원 임명 등이다. TEA에 따르면 관리감독관은 직원들에게 지원과 코칭을 제공하고, 개선 조치를 권고하며, 진행 상황을 교육청에 보고한다. 또한 이사회, 교육감, 학교장들의 결정에 대해 지시·승인·불승인할 수 있는 추가 권한을 갖는다. 관리감독관은 배치 후 2년내에 개선 사항이 정착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엘패소 지역에서 관리감독관으로 활동 중인 전 달라스 ISD 교육감 마이클 히노호사는 NBC 뉴스에 “관리감독관은 학군 운영 전반에 매우 강한 개입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법에 따르면, 학군내 학교가 5년 연속 책무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TEA는 개입해야 한다. 이른바 ‘주정부 인수(state takeover)’로 불리는 절차로, 교육청장은 문제 학교를 폐쇄하거나, 학군의 선출직 이사회를 해산하고 주정부가 임명한 관리위원회로 대체해야 한다. 〈손혜성 기자〉관리감독관 앤드루 독립학군 관리감독관 공동 관리감독관인 소코로 독립학군
2026.01.13. 7:07
국가공무원 채용 규모가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공무원 시험 수험생 유입이 늘어나는 가운데, 공무원 시험 대비 강의 시장 대표사업자인 ‘공단기’가 전 과목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학습 패키지 ‘평생 프리패스’를 1월 22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평생 프리패스’는 합격할 때까지 수강 기간이 연장되며, 합격 시 수강료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6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은 총 5,351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직 공채 선발 인원은 2022년 6,819명에서 2023년 6,396명, 2024년 5,751명, 2025년 5,272명으로 매년 감소해 왔으나,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채용 축소 기조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나타난 변화로, 공무원 시험 수험 시장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공무원 처우 개선 역시 수험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정부는 2026년 공무원 보수를 전년 대비 3.5% 인상하고, 7~9급 초임의 경우 추가 인상을 더해 총 6.6%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9급 초임(1호봉) 보수는 연 3,428만 원, 월 286만 원 수준으로 올라가며, 2027년까지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반면 민간 고용시장은 여전히 어려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업 채용이 둔화되는 가운데, 첫 일자리의 임금과 근로 여건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다. 첫 일자리 월급이 200만 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68%에 달했으며, 첫 직장을 그만둔 주요 이유로는 보수와 근로시간 등 근로 여건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공단기는 앞서 지난해 12월 공무원 시험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5천 명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회 이후 동기 대비 강의 상품 판매량도 약 66% 증가했다.
2026.01.13. 1:05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대학원 교학팀장 이학수 대학원 교학팀장이 사이버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1월 6일(화) 대학 총장실 부속 회의실에서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김병철 총장직무대행이 이학수 팀장에게 직접 표창장을 전달했다.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표창은 사이버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제도적 기반 확충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이학수 팀장은 대학의 지속적인 성장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 팀장은 2014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입사 직후부터 학부 입학 업무를 담당하며 효율적인 입시 운영 전략 수립과 창의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해 매년 입학자 수 증대에 기여했다. 이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설립 후속 TF의 간사를 맡아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 신설 일반대학원 개원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대학원 교학팀장으로서 대학원의 성공적인 운영과 학생 모집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다년간의 전문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외국 교육과정 이수 관련 학력 및 학점인정을 위한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며 외국 교육과정 이수자 학력·학점 인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에도 이바지한 바 있다. 이학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교학팀장은 “그동안 대학의 성장과 제도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수행해온 노력을 의미있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사이버대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1.12. 23:55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반도체공학부 윤중림 산학협력교수가 ‘2025년 경기도 반도체산업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도정 발전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적이 뚜렷하고 지역사회 파급 효과가 크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된다. 윤중림 산학협력교수는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을 통해 에코팹(Eco Fab)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명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반도체공학부 실습 교육을 위한 반도체 클린룸 및 공정 장비 관리 업무를 수행해왔다. 또한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특성화 교육 운영에 참여했으며,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평생교육혁신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을 수행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윤중림 산학협력교수의 활동이 도내 반도체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이바지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는 2025년 12월 31일 표창 대상자를 발표했으며, 표창 수여는 2026년 1월 7일 명지대학교에서 임연수 총장이 수여했다.
2026.01.12. 23:45
▲ 서울캠퍼스 융합공과대학장, 자연과학대학장, 융합공과대학 공학교육 혁신센터장, 자유전공학부대학 자유전공(IT계열) 및 자유전공(이공계열)주임교수(정) 민경하 ▲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장 방경란
2026.01.12. 23:36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서부일 한의과대학 학장이 지난 1월 10일 열린 한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한대협) 이사회에서 임기 3년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이사장 선출은 한대협 당연직 이사인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장들의 투표로 진행됐으며, 서부일 학장은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어 이사장에 선임됐다. 서부일 신임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한대협이 한의학 교육정책 추진의 중심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한의사의 전문 역량 강화와 한의학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의학 교육제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의과대학 정원 문제를 비롯해 국가시험 제도 개선과 실기시험 도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임상교육 강화, 교육 인프라 확충, 의사·치과의사 국가시험의 임상 실기 평가 사례 분석을 통한 한의사 고유의 실기평가 모델 개발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아울러 2026년 총회 개최 방식, 향후 회비 조정 방안, 연구·개발(R&D) 기능 강화를 통한 한대협의 역할 확대 방안 등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한대협은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한의학 교육의 질적 도약과 한의사의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1.12. 23:15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교촌에프앤비(주)(회장 권원강)와 함께 지난 1월 8일, 이주배경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촌에프앤비(주)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주 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2025학년도 2학기 재학생 가운데 정규학기 1개 학기 이상 이수하고 성적 기준을 충족한 이주 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20명을 선발했다. 행사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김선엽 부총장과 교촌에프앤비(주) 임형욱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관 대표의 격려사와 교촌 사회공헌팀의 사업 소개가 이어지며, 이주 배경 학생 지원의 사회적 의미와 지속적 협력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대표 장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와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세무회계학과 이윤지, 자산관리학부 THAI BA HIEU, 보건의료관리학과 고은성, IT·디자인융합학부 BANH TRONG HIEU, 한국어문화학부 오은하, 글로벌자율학부 PHAN TIEN CUONG, IT·디자인융합학부 응옌반꽝 학우에게 수여했다. 장학증서는 교촌그룹 권원강 회장 명의로 발급됐다. 대표 소감을 전한 세무회계학과 이윤지 학우는 “한국에서 공부를 이어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는데, 이렇게 응원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더 집중하고 스스로를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김선엽 부총장은 “이주 배경 재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교촌과의 연대는 이러한 교육의 공공성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했다. 임형욱 교촌에프앤비(주)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은 “교촌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과 함께, 그 성과를 사회와 나누는 책임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주 배경 학생들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청년, 실버 세대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번 장학사업 역시 그런 사회공헌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촌은 2013년부터 치킨 판매 시 20원을 적립해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아동 건강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촌스러버’ 프로젝트, 이주 배경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및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협력해 장학금 지원과 기업 탐방, 명사 특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 공헌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2026.01.12. 23:06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웹툰학과 학생들이 겨울방학에도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다. 웹툰학과는 지난 6일 독립출판 성과를 공유하는 독립만화랩 성과보고회와 학생들의 작업 몰입도를 높이는 심야만화캠프를 연이어 개최하며 뜨거운 학구열을 입증했다. 영산대 웹툰학과 소속의 독립만화랩 3기 ‘영산협동조합’은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2025 하고싶은 만화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2025 하고싶은 만화전’에 직접 그린 만화책을 출품했던 조합원 7인이 참석했다. 독립만화랩은 지난 2023년부터 SideB와 연계해 올해로 4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다양성 장르 만화 및 페이지만화 출간을 목표로 활동중인 랩(LAB)이다.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잠시 각자의 고향으로 흩어져 있었으나 독립출판에 대한 열의를 나누기 위해 다시 학교에 모였다. 이들은 만화전 출품을 통해 얻은 성과와 소감을 발표하며 독립출판에 관심 있는 새로운 동지를 모으는 데 집중했다. 보고회에서는 창작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경험, 독자들의 반응 등 생생한 노하우가 공유되며 학생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했다. 같은 날, 해운대캠퍼스에서는 웹툰학과 학생들의 밤샘캠프가 이어졌다. 방학 시작 2주차에 접어들면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학생들의 개인 작업에 긴장감과 집중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학생들은 밤샘캠프를 통해 정해진 시간 동안 오롯이 창작 활동에만 몰두하며 평소보다 높은 작업 효율을 경험했다. 특히 최인수 교수(필명 하마탱)가 독립만화랩 100만원 후원 약정을 한 데 이어 자체 스튜디오인 와이즈툰에서는 다양한 간식과 다과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작업을 격려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산대 웹툰학과 이보혜 학과장은 “웹툰학과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미래 웹툰 작가로서의 꿈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2. 22:55
‘구몬학습’, ‘빨간펜’ 등 교육사업으로 유명한 교원그룹이 외부 해킹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정황을 신고했다. 소비자들은 학생들의 신상, 각종 결제 정보와 같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전날 오후 확인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출 규모와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관계 기관, 외부 전문 보안 기관과 함께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원그룹은 2차 사고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을 전수 조사 중이며 보안상 취약점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정상 접근, 외부 접속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후속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원그룹은 10일 오전 8시쯤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홈페이지 접속 장애 및 내부 시스템 오류 정황을 확인하고, 오후 9시쯤 KISA와 수사 기관에 신고했다. 소비자 사이에선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해킹 사고를 파악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아직 정확한 유출 내용과 범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름과 주소 등 미성년자 개인 정보나 카드·계좌번호 등 민감한 금융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교원그룹이 학습 분야뿐 아니라 여행·상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교원그룹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빨간펜 누적 회원은 621만명, 구몬학습 누적 회원은 890만명이다. 교원그룹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고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한편 고객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람([email protected])
2026.01.12. 22:49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수행 중인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창업지원단은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심화클래스」를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부산 동구 아스티 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지역 내 창업기업의 딥테크 활용 가속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딥테크 밸류업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7일 부산 호텔 농심에서 지역 창업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AX 실무를 위한 생성형 AI 서비스 다중 활용 교육’을 주제로 ‘제3회 부산AX협의체 AI오픈포럼’을 개최해 전문성 높은 강사의 심층 교육에 참가자들의 열의가 더해져 성공리에 마무리됐고, 높은 만족도와 더불어 심화 과정에 대한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부산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창업기업이 요구받는 업무 효율성과 성과물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고자 AI 서비스 다중 활용 교육의 후속 심화과정을 마련해 이번에 시행하게 됐다. ChatGPT, Copilot 등 다양한 AI 기술을 이용한 업무 혁신 역량 개발을 통해 각 도구의 목적별 최적의 도구를 사용한 개인 활용 능력 향상 및 창업기업의 생산물 고도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분석·문서화·시각화·프레젠테이션까지 전 업무 과정을 생성형 AI로 자동화·고도화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Perplexity·ChatGPT를 활용한 트렌드 및 자료조사 자동화 △데이터 분석 및 KPI 리포트 자동 생성 △제안서·기획서 작성 실전 △PPT·인포그래픽·영상 콘텐츠 자동 제작 △신규 사업 제안서 완성 종합 실습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강정은 부산대 창업지원단장(도시공학과 교수)은 “이번 심화클래스는 생성형 AI를 ‘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의 핵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이라며 “창업기업의 내부 업무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22:45
숭실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윤훈갑)는 지난 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자랑스러운 숭실 동문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숭실대 관계자와 총동문회 회장단, 정·재계 및 문화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모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자랑스러운 숭실 동문상’ 시상식에서는 이덕실 수암제약 회장(법학과 66)이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숭실대 총동문회는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덕실 회장은 지난 수십 년간 숭실대 총동문회의 기틀을 다지고, 학교법인의 중장기적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덕실 회장은 “숭실이라는 이름 아래 모든 동문이 하나로 뭉쳐 모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앞으로도 숭실의 건학 이념인 ‘진리와 봉사’를 실천하며,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덕실 회장은 숭실대 총동문회 제26대 회장을 역임하며 동문 네트워크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낸 인물이다. 특히 재임 시절 ‘(재)숭실대학교 장학회’를 설립하여 가계가 곤란한 후배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동문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총동문회 산하 등산 모임인 ‘숭산회’와 ‘골프회’를 직접 창설해 흩어져 있던 동문들을 결집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회장의 헌신은 동문회를 넘어 학교 경영의 핵심인 법인으로도 이어졌다. 그는 학교법인 이사로 12년간 재임하며 숭실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평양숭실재건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아울러 대학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법인 수익 사업 추진에 앞장서며 학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숭실대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덕실 회장은 숭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분”이라며 “그의 숭고한 봉사 정신과 모교 사랑이 14만 숭실 동문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1.12.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