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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할 수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은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총 10개 학부에서 모집한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이 인정되는 경우 지원 가능하며,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은 2학년 또는 3학년 편입학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전형 기준에는 입학 지원 시 작성하고 응시하는 자기소개서(70%)와 학업소양검사(30%) 점수만이 반영되며, 고교 내신이나 수능, 전적대학 학점 등은 평가하지 않는다. 지원자는 2차 모집 기간 내 원서접수와 전형 절차 및 구비서류 제출을 완료하면 된다. 이번 사이버한국외대 신·편입생 2차 모집은 정원내 일반전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원외 특별전형 역시 선발한다. 중앙행정기관·공사·공단 및 협약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 위탁전형, 부사관 및 장교와 같이 직업군인을 위한 ▲군 위탁전형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사편입 ▲연계교육과정편입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1차 모집 결원에 대해 선발이 이루어진다. 이 가운데 산업체 위탁전형은 대학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한 기업·기관의 임직원 또는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재직 중인 직장인이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전형이다. 해당 전형으로 경쟁률의 부담을 낮추고 입학이 가능하며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최대 50%를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유리하다.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에 따른 기관, 기업의 부담은 없으며 신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도 연중 상시 체결할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카카오톡, 이메일을 통한 개별 입학 상담도 제공한다.

2026.01.28.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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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사업 전반의 운영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명지대학교는 모든 평가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2025년 신규 선정된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가운데 대표 사업인 ‘졸업생 취업특공대’가 주목을 받았다. 명지대학교는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프로그램 참여자의 수요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운영에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률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민석 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우수 등급 평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쳥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강화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2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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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상명대

▲ 미래교육원장(서울): 김지안

2026.01.28. 0:40

[인사] 광운대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는 보직교수 인사를 실시했다. 발령일자는 2026년 2월 1일이다. 발령사항 ▲대외부총장/기획처장 정석재 ▲대학원장 신현철 ▲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김성환 ▲교육대학원장 김성길 ▲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권경인 ▲환경대학원장/공과대학장 유경선 ▲건설법무대학원장 이춘원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정용식 ▲인공지능융합대학장 심동규 ▲자연과학대학장 김윤기 ▲인문사회과학대학장 박성현 ▲정책법학대학장 한종희 ▲참빛인재대학장 손광철 ▲인제니움대학장/글로컬교육센터장 김인호 ▲교육혁신원장 손희상 ▲교무처장 김문석 ▲학생처장/생활관장 이기백 ▲입학처장 정재휘 ▲대외국제처장 김상연 ▲정보통신처장 황호영 ▲산학협력단장/캠퍼스타운사업단장 정영욱 ▲중앙도서관장 송영권 ▲대학신문사주간 문상현

2026.01.28. 0:30

중앙대-STEPI,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 학연교류 협약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7일 2시 30분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Institute)과 ‘학연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학연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상규 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장항배 기획처장, 이승주 사회과학대학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과 윤지웅 원장을 비롯해 박찬수 부원장, 정기철 기획경영본부장, 이명화 글로벌전략실장 등 STEPI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과학기술혁신정책 연구와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정책연구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협약을 계기로 연구·교육 분야 전반에서 학연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과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의 연구·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인적 교류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공동 구축 ▲과학기술혁신정책 및 기술-사회-정책 융합 의제 공동 연구 기획 및 수행 ▲연구안보 및 기술보호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상호 특강·공동지도 등 교육·연구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래 정책·연구 인력양성을 위한 학생·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협력 방안 협의 ▲정례 세미나·포럼·워크숍 공동 개최 및 추가 협력 분야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STEPI의 정책연구 역량이 연계되는 계기로,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확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양 기관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최근 중앙대학교는 연구 분야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STEPI와의 협약이 글로벌 대학으로서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협약 기간 종료 1개월 전까지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상호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2026.01.28.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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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대

▲ 교학부총장 조영금 ▲ 연구부총장 고중혁 ▲ 행정부총장 김창봉 ▲ 다빈치캠퍼스부총장 전향숙 ▲ 인문대학장 최영진 ▲ 자연과학대학장 황승수 ▲ 공과대학장 송하엽 ▲ 창의ICT공과대학장 윤성훈 ▲ 소프트웨어대학장 겸 예술공학대학장 박상오 ▲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권형일 ▲ 사회과학대학장 박치성 ▲ 경영경제대학장 강성민 ▲ 경영전문대학원장 이관영 ▲ 창업경영대학원장 송정석 ▲ 약학대학장 민경훈 ▲ 교양대학장 강진숙 ▲ 교육혁신원장 김무철 ▲ 학생처장 겸 국가시험지원단장 겸 사회봉사단장 황장선 ▲ 대학원장 김주헌 ▲ 학술정보원장 겸 박물관장 이승민 ▲ 연구처장 정지훈 ▲ 산학협력단장 김민성 ▲ 입학처장 김정웅 ▲ 사회교육처장 이호 ▲ 대외협력처장 이무열 ▲ 생명공학대학장 어중혁 ▲ 예술대학장 정영한 ▲ 체육대학장 박성제 ▲ 교학처장 겸 사회봉사단(다빈치)장 한상욱 ▲ 의과대학장 도재혁 ▲ 적십자간호대학장 김지수 ▲ 건강간호대학원장 이숙정

2026.01.28. 0:00

한국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평가 최고 등급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 영역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결과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안정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추가 선정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하여 얻은 첫 번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한국공학대는 2025년 3개의 핵심 고용서비스 사업에 동시 선정된 이후, 기존 센터의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왔다. 사업 범위가 재학생을 넘어 지역 고교생과 미취업 졸업생까지 확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첫해부터 유기적인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도출해 냈으며,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및 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고용 모델을 제시한 점이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원동력으로 풀이된다. 황수성 총장은 “기존 사업의 탄탄한 노하우와 신규 사업의 혁신성이 시너지를 내어 사업 확대 첫해에 ‘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고용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과 졸업생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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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2025 취업률 전문대·일반대 1위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2025년 대학 취업률 정보공시 기준 전국 및 수도권 전문대학, 일반대학에서 모두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취업 경쟁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취업률 정보공시 자료(2024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경복대학교는 졸업생 1,000명 이상 수도권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33개교 중 1위), 졸업생 1,000명 이상 전국 전문대학 중 1위(61개교 중 1위)를 차지했다. 경복대학교는 전문대학 부문뿐만 아니라 일반대학과의 비교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졸업생 1,000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47개교 중 1위)과 전국 일반대학(115개교 중 1위)에서도 각각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전체 수도권 일반대학 71개교와 비교해도 1위를 차지하면서 전 분야에서 취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경복대학교의 현장 맞춤형 교육체계와 산업체 연계 중심 교육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경복대는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간호·보건, 디자인, 반려동물,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108개의 실습실과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최대 규모인 약 8,400개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한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모델’은 경복대학교만의 대표 취업 지원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취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입학 단계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커리어 관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경복대학교는 또한 최근 국내외 주요 대학 평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대학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유니버시티 칼리지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전문대학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15회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은 “이번 취업률 전국 1위 성과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끊임없는 취업 지원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직업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는 앞으로도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 ▲디지털트윈연구원 운영 ▲6T 산업 중심 인재 양성 등의 미래 교육 전략을 통해 교육 경쟁력과 취업 성과를 동시에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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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취업률 66.2%…부·울·경 사립대 1위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최근 발표된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조사에서 66.2%를 기록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졸업생 1,000명 이상 사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공시 자료는 2024년 2월 및 2023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된 결과다. 영산대가 달성한 66.2%의 취업률은 해당 지역 내 졸업생 1,000명 이상 사립대학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영산대는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취업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영산대학교는 그동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전공 연계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 기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지역 산업의 수요 변화를 발 빠르게 교육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졸업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시스템이 이번 부·울·경 사립대 취업률 1위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전반의 교육 시스템과 취업 지원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우리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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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우즈벡 TUIT와 ‘산업체 매칭 데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총장 바흐티요르 마카모프)와 함께 지난 1월 21일(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6 산업체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IT 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부터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수행해 온 학생 프로젝트 성과를 현지 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기업 멘토의 기술·사업성 관점 피드백을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TUIT 학생들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의 핵심 단계인 공감하기(Empathize)–문제정의(Define)–아이데이션(Ideate)–프로토타입(Prototype) 과정을 거쳐 우즈베키스탄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주제로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젝트 총괄 멘토는 김형균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맡았으며, 팀별로 아크말벡 다미노프(Akmalbek Daminov), 누르벡 누랄리예프(Nurbek Nuraliev), 툭타존 코조코바(Tukhtajon Kozokova), 마스투라 투르수노바(Mastura Tursunova) 등 현지 교강사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여행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는 스마트 여행 동반자 ‘GuideMe’(WINX팀), ▲스마트워치 기반 일일 건강 상태 자동 평가·추적 시스템 ‘DocShare’(SI팀), ▲범용 AI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UDMS’(Digitora팀) 등 3개 프로젝트가 발표돼 현지 IT 기업 3곳과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설리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부소장은 “이번 산업체 매칭 데이는 단순한 학생 프로젝트 발표를 넘어 대학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과정을 확인한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오늘의 매칭이 향후 공동개발, 창업과 고용으로 이어져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의 실질적인 기회 확대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총괄을 맡은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은 “산업체 매칭 데이의 핵심은 산업체 경력자가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해 멘토링을 통해 현장 기반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산학연계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실무형 IT 인재 양성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설리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부소장을 비롯해 사둘라 이브라기모프(Sadulla Ibragimov) 현지 코디네이터, 잠시드 술타노프(Djamshid Sultanov) TUIT 부총장,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행정학과 교수), 최대헌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박도형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교수, 김형균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슬랩첸코 바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준경 국민대 산학협력단 부장 등 한–우즈베키스탄 산학연 관계자와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26.01.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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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을지대, 교육·연구·보건의료 분야 교류 협약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26일 서울캠퍼스에서 을지대(총장 홍성희)와 대학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 행사에 을지대에서는 홍성희 총장, 성호중 기획조정처장, 김은주 교무혁신부처장이 참석하였으며,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 이광옥 대학원장, 이종환 대외협력처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교과·비교과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교육혁신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 대학원 공동 연구 ▲대외 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재학생·교직원 및 직계가족 건강 증진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상명대는 문화·예술·융합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교육 역량을 토대로 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로 협력 영역을 넓히게 되었다. 을지대는 보건의료 특성화 및 의료 인프라 연계 교육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과 연구의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미래지향적 교육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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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청소년 창업스쿨 KMCU 퓨처 메이커스’ 성료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창업지원단이 최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창업스쿨 KMCU 퓨처 메이커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경북지역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25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6시간 동안 청소년 창업의 이해를 비롯해 ESG 개념,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창업의 이해 △디자인씽킹 기반 아이디어 도출 △ESG 개념의 이해 및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생활 속 문제 발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미니 발표 등으로 구성돼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팀별로 발표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돼 장시간 교육에도 높은 집중도와 참여도를 유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참여 학생들은 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이를 직접 적용해 보는 과정이 유익했으며, 처음 만난 또래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들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창업 아이디어 발굴 과정이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표현 능력 강화에도 도움이 됐다”며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더 많은 지역 고교생과 예비 신입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창업 개념 이해부터 실습 중심 교육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창업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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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봄학기 신입생 모집

르 꼬르동 블루 – 숙명 아카데미가 2026년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모집은 세계적인 요리 교육의 정수인 ‘그랑 디플롬(Grand Diplôme®)’을 비롯해 요리, 제과, 제빵 디플로마 전 과정과 프랑스 와인 및 티 전문가 프로그램까지 포함한다. 현재 지원 현황에 따르면, 3월 개강하는 주중 제빵 과정은 이미 정원이 마감되어 대기 접수만 가능하며, 요리와 제과 과정 역시 잔여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 주목할 점은 2년 만에 개설되는 ‘요리 주말반’이다. 주말반은 직장인이나 지방 거주자들을 위해 자주 개설되지 않는 특별 과정으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다음 반은 2028년에야 개설될 예정이라 예비 전문가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세바스티앙 드 마사르(Sébastien de Massard) 총주방장은 “르 꼬르동 블루의 교육은 단순히 레시피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식재료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테크닉을 발휘할 수 있는 ‘셰프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이번 봄학기 커리큘럼이 예비 전문가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견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르 꼬르동 블루만의 교육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오는 2월 11일(수)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오픈 하우스(입학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플로마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안내는 물론, 르 꼬르동 블루만의 미식 교육의 깊이를 엿볼 수 있는 정통 프랑스 셰프의 섬세한 요리 시연이 진행되어 2026년 입학을 고민 중인 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봄학기(2026년 2학기)는 3월 23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2027년 1학기 일정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체계적인 학업 계획이 가능하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 저녁의 ‘프랑스 와인 전문가’ 과정과 화요일 저녁의 ‘티 전문가’ 과정도 함께 모집 중이다. 르 꼬르동 블루 – 숙명 아카데미는 1895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시작된 글로벌 요리·제과·제빵 교육기관 르 꼬르동 블루의 서울 캠퍼스로,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5,000여명 이상의 요리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입학·상담 문의는 르 꼬르동 블루 숙명 아카데미 입학팀을 통해 가능하다.

2026.01.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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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글로벌 미식 최고경영자 과정’ 1기 모집

한류 열풍과 함께 K-푸드가 전 세계적 문화 콘텐츠로 급부상한 가운데, 글로벌 미식 시장을 선도할 리더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이 열린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호텔외식경영학과는 미식과 문화, 비즈니스를 결합한 ‘글로벌 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 과정(Global Gastronomy & Culture Industry AMP, 이하 GGCIA)’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GCIA는 국내 최초로 미식(Gastronomy), 문화(Culture),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융합한 ‘푸드테인먼트(Foodtainment)’ 리더십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한 조리나 경영 이론을 넘어 미식을 산업적 자산과 문화적 언어로 해석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만 미식문화 답사’다. 미식의 성지로 불리는 대만의 미슐랭 레스토랑 및 현지 로컬 식문화를 시찰하는 이번 여정에는 미식 인문학 권위자인 예종석 교수(한양대 명예교수)와 대한민국 중식의 거장 이연복 셰프가 전 일정 동행한다. 예종석 교수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음식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해설하며, 이연복 셰프는 경영자와 셰프의 시선에서 식재료 활용과 주방 운영 등 실질적인 경영 인사이트를 전수할 예정이다. 총 12주간 진행되는 교육 커리큘럼은 ▲대한민국 식탁 변천사(김영준 대표) ▲방송을 통한 한식의 세계화(윤병일 PD) ▲미식공간 디자인(유정수 대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론 강의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체험 ▲위스키 증류소 탐방 ▲박준우 셰프의 마스터 클래스 등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외식기업 경영자, F&B 비즈니스 리더, 호텔·관광산업 종사자 등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월 22일(일)까지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수강생에게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한양대학교 의료원 이용 시 진료비 감면 및 수료 후 프리미엄 미식 네트워크 멤버십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본 과정을 주관하는 호텔외식경영학과 전혜진 교수는 “이제 미식은 맛을 넘어 하나의 경험이자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미식의 즐거움을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진정한 푸드테이너(Foodtainer)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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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무상 보육 확대 최대 82억불 든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생후 6주부터 5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한 고품질 무상 보육 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뉴욕시가 보편적 보육 서비스를 확대할 경우 최대 82억 달러의 재정이 필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 보육 시스템은 구조적 한계와 재정 불안정성, 낮은 이용 효율성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어 단순한 서비스 확대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보편적 보육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주 감사원은 맘다니의 공약대로 5세 이하 아동에게 무상 보육 서비스를 확대할 경우 연간 최소 27억 달러에서 최대 82억 달러의 추가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더구나 시 교육국이 보육 프로그램에 활용해 온 연방 재원은 줄어들고 있어 주정부와 시정부가 이를 대체할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 감사원은 뉴욕시가 향후 2년간 약 126억 달러의 재정 적자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감사원은 “예상을 뛰어넘는 경제 성장 없이는 예산 삭감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보육비 부담이 크다는 인식과 달리, 뉴욕시 공공 보육 프로그램에서는 상당한 미충원 좌석이 발생하고 있다. 2024~2025회계연도 Pre-K 프로그램 등록 아동은 5만6184명이었으나, 전체 좌석의 약 27%에 해당하는 1만5200석이 비어 있었다. 이는 보육 수요 부족보다는 제도와 현실의 불일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3-K·Pre-K 프로그램은 주중 낮 시간대에만 운영돼 야간·주말 근무 가정은 이용이 어렵다. 반면 ACS·HRA 바우처는 시간 선택의 폭이 넓어 실제 수요가 바우처 쪽으로 이동하는 경향도 나타난다.     복잡한 등록 절차 역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DOE 프로그램은 정해진 신청 시기와 행정 절차를 요구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가정일수록 참여가 어렵다.     여기에 지역별 수요 불균형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좌석이 남는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대기자가 발생하는 문제도 지적됐다.   보고서는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을 재조정하고, 바우처 이용 아동과 DOE 프로그램 등록 아동 간 중복 여부를 파악하는 등 좌석 활용률과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 무상 무상 보육 보육 프로그램 뉴욕주 감사원장

2026.01.27. 20:43

뉴욕시 폭설 속 원격수업 성공적

뉴욕시 공립학교가 기록적인 폭설 직후인 26일 전통적인 ‘스노데이’로 휴교하는 대신 원격수업을 실시한 가운데, 이날 수업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뉴욕시 교육국(DOE)은 “26일 37만5000여명의 학생이 온라인으로 수업에 접속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 참석 인원 약 50만 명 학생의 80%에 해당하는 수치다.   카마르 사무엘스 시 교육감은 “원격수업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온라인 교실에 빠르게 접속해 바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중·고등학생은 당일이 교사 연수일로 지정돼 애초에 수업이 없었고, 일부 학생들은 크롬북 로그인 오류나 구글 클래스룸·줌(Zoom) 접속 장애를 겪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 교육국은 구글과 협력해 대부분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국은 또 2024년 폭설 당시 원격수업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시스템 장애는 재현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이날을 ‘스노데이’로 지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법정 180일 수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일정상 추가 보충수업일을 확보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맘다니 시장은 이날 맨해튼 PS182 초등학교의 5학년 원격수업에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동화책 ‘스노위 데이(The Snowy Day)’를 읽어주기도 했다.   윤지혜 기자원격수업 뉴욕 원격수업 성공적 대신 원격수업 5학년 원격수업

2026.01.27. 20:30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출석만 하면 학점 받는다…학점 이수 기준 완화

지난해 도입된 고교학점제의 학점이수 기준이 일부 완화된다. 올해부터는 선택과목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 출석률만 충족하면 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기준이 바뀐다. 하지만 교원단체들은 이같은 개선책만으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학점 이수 완화 결정에 따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교학점제 지원 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고1부터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출석률 3분의 2 이상, 학업성취율 40% 이상 조건을 모두 충족해 학점 192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했다. 올해부터는 선택과목의 경우 과목 출석률 조건만 충족하면 학점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성취율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 필요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창의적 체험활동(창체)의 경우 학년별 전체 수업일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할 경우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3년간 총 수업시수(288시간)의 3분의 2 이상을 출석했을 때 18학점이 인정되는 구조였다. 또 특수교육대상학생·이주배경학생 등 학생 특성을 고려해 유연한 학점 이수 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추가적인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과목 미이수 학생의 학점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추가로 구축하고, 이미 운영 중인 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도 활용하기로 했다. 다양한 과목이 개설돼 학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정규 교원 777명을 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에 추가 배치한다. 157억원을 투입해 농산어촌이나 소규모 학교의 강사 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9월 학생부의 공통과목 세부·특기사항 분량이 최대 1000자에서 500자로 줄어든 데 이어 담임 교사가 작성하는 학생부 항목 분량도 축소된다. 학생부 행동특성 항목은 기존 최대 500자에서 300자로, 창체 진로활동 항목은 700자에서 500자로 각각 바뀐다. 초등·중학교에서 학습 결손 누적을 막을 수 있도록 내달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개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정하고 실제 부족한 성취수준을 보정하기 위한 자료도 제공한다. 하지만 일부 교원단체들은 이번 개선 방안이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공통과목의 경우 학점 이수를 위해 여전히 출석률과 함께 성취율 조건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이날 오후 공동성명서를 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으로 보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공통과목 이수 기준에 학업성취율이 남아있는 한 학교에선 평가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제도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단체 등과 소통해 현장 부담을 줄여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람.이후연([email protected])

2026.01.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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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2만5000명에게 물어보니 흥미 교과 체육·예술·국어 순…수학이 꼴찌

수학이 중학교 주요 과목 가운데 흥미와 효능감 면에서 꼴찌를 기록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수학은 사교육 참여율에 있어서도 다른 과목을 제치고 1위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교육개발원의 ‘국가수준의 공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학교교육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교육개발원은 2024년 9~11월 전국 중학교 1∼3학년 재학생 약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진행했다. 교과별 교과 흥미도에서 수학은 100점 만점에 59.2점으로 주요 일곱 과목 중 가장 낮았다. 체육이 7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그다음이 음악·미술 등 예술(69.1점), 국어(63.4점), 과학·기술·가정·정보(62.8점), 영어(60.4점), 사회(59.9점) 순이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흥미는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의 수학 흥미도는 61점이었으나 2학년은 58.6점, 3학년은 57.8점으로 내려갔다. 성별로는 남학생(63.7점)보다는 여학생(55점)이 더욱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대도시(59.7점), 중소도시(58.6점), 읍·면(59.6점) 등 거주지역 규모와는 관계없이 선호도는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해당 과목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대한 인식인 ‘효능감’ 측면에서도 수학은 최저점을 찍었다. 60.2점을 기록하며 체육(69.5점), 예술(67점) 등 예체능 과목은 물론 국어(65.4점), 영어(63.0점) 등 다른 입시 반영 과목과도 차이가 컸다. 1학년은 62.4점, 2학년은 60.2점, 3학년은 57.7점으로, 수학 효능감 역시 고학년이 될수록 점수가 뚝뚝 떨어졌다. 수학은 사교육 참여율에서도 교과목 중 가장 높았다. 교육개발원 설문조사에서 중학생 자녀가 사교육을 받는다고 응답한 학부모 약 1만6000명 중 수학 사교육을 시킨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87.6%에 달했다. 조기 교육이 성행하는 영어(83.6%)보다 사교육 참여율이 높았으며 국어·논술(31.9%)과 비교하면 3배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수학 사교육 비용은 월 30만원 이상이 42.9%로 가장 많았다.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39.3%),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12.5%)이 뒤를 이었다. 가구 소득 수준이 월 600만원 이상은 수학 사교육에 ‘30만원 이상’ 지출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2.6%로 가장 높았다. 가구 소득 월 400만원 미만은 ‘20만~30만원 미만’ 구간에 가장 많은 응답(42%)을 했다. 수학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 1·2순위로는 보충학습(93.3%)과 심화·선행학습(89%)이 꼽혔다. 재능 개발이나 취미·교양 목적이라는 응답은 3.7%에 불과했다. 최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중학교 3학년의 32.9%, 고등학교 2학년의 40%가 수학 공부를 그만두고 싶다고 응답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상우 사걱세 수학교육혁신센터 연구원은 “난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교과 과정과 방대한 학습량이 학생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상([email protected])

2026.01.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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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소득 20만불 이하 가정 학생에 등록금 면제

예일대학은 연소득 20만달러 이하 가정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준다.     이 대학은 학부생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앞으로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은 등록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정책은 올 가을학기 입학생부터 적용된다.     등록금 면제 대상을 보면 ▶가구 연소득 20만달러 이하인 경우 등록금 전액 지원 ▶가족 연소득 10만달러 이하인 경우 등록금에 더해 기숙사비, 식비, 여행비, 보험 등 모든 학업 경비를 포함한 전액 장학금을 받는다.   예일대는 이미 수십 년간 학생의 재정 능력과 무관하게 학생의 필요에 따른 장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해 왔다. 2010년부터는 소득이 낮은 가정에 대해 ‘제로 부모 부담(zero parent share)’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학비, 기숙사비, 식비, 예상 여행비, 병원 보험 및 신입생 학업 착수금 등을 포함한다.   2020년에는 이 소득 기준을 기존 6만5000달러에서 7만50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에는 이를 다시 한 단계 높여 10만 달러 이하 가정에 모든 비용을 지원하고, 10만~20만 달러 가정에도 등록금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김지민 기자예일대 등록금 등록금 면제 예일대 소득 등록금 전액

2026.01.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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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한파 속 CPS 등교 정상 진행

시카고 전역에 다시 한 번 강력한 북극 한파가 찾아왔지만 시카고 공립학군(CPS)은 26일 정상 학사일정을 진행했다.     CPS는 지난 25일 아침 학부모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학교가 안전하고 따뜻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준비 중”이라며 지난 23일에 이은 추가 임시 휴교는 없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은 26일 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시카고 일원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25일 시카고 지역엔 6인치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렸고 이 눈구름은 인디애나 북서부로 이동해 호수 효과 눈을 더욱 강화시켜 10인치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고 오는 31일까지 최고 기온은 화씨 10도대 초반에 머물 전망이다.     눈과 추위가 겹치면서 시카고 서버브 다수 학군은 26일 하루를 e-러닝으로 전환했다. 졸리엣의 86학군, 크리트-머니의 201학군, 유니버시티파크 지역 학교, 라이언스, 파크 포레스트, 인디애나 크라운포인트 등도 모두 원격 수업을 실시했다.     각 학교의 최신 휴교 정보 등은 학군 웹사이트와 SNS, 문자 및 이메일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카고 #추위 #시카고공립학군     Kevin Rho 기자북극 한파 북극 한파 cps 등교 시카고 공립학군

2026.01.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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