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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협박부터 대통령의 질타까지"…유럽도 주목한 홍명보 사태, "한국 축구는 단순한 성적 문제가 아니다"

[OSEN=서정환 기자] 사퇴 후 미국으로 도피한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사태가 유럽에서도 화제다.  유럽 매체 유로뉴스는 2일 '죽음의 협박과 대통령의 질타: 한국의 월드컵 탈락을 둘러싼 분노의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홍명보 전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을 상세히 다뤘다. 이 매체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한국 축구 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이 폭발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유로뉴스는 한국이 체코전 승리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고 소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사퇴 기자회견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책임을 인정하고 물러났지만, 팬들의 분노는 전혀 가라앉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축구협회를 강하게 비판한 점을 비중 있게 다뤘다. 매체는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지연과 연고가 능력보다 우선하는 인사가 이뤄졌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며 인사 시스템을 정면으로 비판했고, "국민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스포츠 행정을 신속히 개혁하겠다"고 밝힌 사실을 소개했다. 팬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 대표팀 공식 서포터스 '붉은악마'는 성명을 통해 홍 전 감독에게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라"고 요구했다. 홍 전 감독이 귀국했을 때 인천국제공항에는 많은 팬들이 몰려 야유를 보냈고, 경찰이 이동 동선을 통제해야 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일부 팬들은 "한국 축구는 죽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항의하기도 했다. 유로뉴스는 일부 팬들의 행동이 도를 넘었다고도 지적했다.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명보를 죽이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까지 올라왔으며, 경찰이 관련 게시물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일부 음식점과 술집에서는 '홍명보 출입 금지'라는 안내문을 붙였다는 현지 보도도 소개하며, 홍 전 감독을 향한 여론이 얼마나 악화됐는지를 전했다. 한국인들이 분노한 배경도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2024년 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할 당시부터 선임 절차를 둘러싼 특혜와 측근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많은 팬들이 대한축구협회가 공정한 감독 선임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의심해 왔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32강에 오를 수 있었음에도 주장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결정 역시 거센 비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홍 감독은 이에 대해 "모든 결정은 한국 축구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쉽게 돌아서지 않았다. 유로뉴스는 "서울경찰청이 대한축구협회장의 감독 선임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독 선임 과정의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축구는 결코 축구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번 사태는 월드컵 조기 탈락보다 대한축구협회의 불투명한 운영과 책임성 부족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한꺼번에 폭발한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7.04.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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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가 최원태를 살렸다” 6실점 하고도 승리투수, 포수가 이렇게 중요하다…2:6→13:7 대역전극 숨은 공신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무려 6실점을 하고도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3-7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질주하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는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3볼넷 5탈삼진 6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회까지 6실점을 했지만 타자들이 경기를 뒤집어줬고 최원태도 포수가 강민호로 바뀐 이후 5이닝까지 버티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 백정현(1이닝 무실점)-김태훈(1이닝 무실점)-이승현(1이닝 무실점)-임기영(1이닝 1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 전병우(3루수) 김상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삼성 타선은 16안타 13득점을 몰아치며 이날 승리를 이끌었다. 구자욱이 4안타 경기를 했고 김지찬은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박승규, 최형우, 디아즈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민호가 최원태를 살렸다. 강민호가 흐름을 바꿔주면서 재역전승도 가능할 수 있었다. 타자들이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기세가 완전히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면서 빅빅이닝을 만들어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테이블세터 김지찬과 박승규가 좋은 안타와 타점을 만들어줬고 다른 한편으로는 누상에서 잘 움직여줬다”고 말한 박진만 감독은 “그 다음 타자들도 해결을 잘 해준 경기였다. 특히 구자욱은 이틀 연속으로 타선에서 키맨 역할을 해줬다”며 좋은 활약을 보여준 타자들을 칭찬했다.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삼성은 시리즈 스윕을 노린다. 5일 선발투수로는 양창섭을 예고했다. SSG는 김건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7.04.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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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쌍둥이子 모유수유 끝→고삐 풀렸다..3년만에 '맥주 드링킹' "신나"

[OSEN=김나연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본명 허민진)가 마지막 모유수유를 하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4일 초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모유수유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그는 "자유로운 식단과 긴 외출 등 당연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아야 했지만 미숙아로 태어난 둥이들을 위해 백일까지 해보자 목표하고 마지막 모유수유를 기록해둔 날 눈물이 철철 났어요.. ㅜㅜ"라고 털어놨다. 이어 "낯설고 서툴었던 첫 모유수유. 엄마가 되어 누릴 수 있었던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 모유수유 경험, 다들 어떠셨나요?"라고 물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쌍둥이 모유수유 마지막 날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초아는 모유수유를 하며 "눈물난다. 엄마 만들어줘서 고마워"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편은 "그만큼 컸다는거다. 잘 컸다. 여보가 잘 키웠다"고 격려했고, 초아는 "낯설고 서툴렀던 첫 모유수유. 엄마가 되어 누릴 수 있었던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 온전히 하나가 된 듯했던 시간"이라고 되새겼다.  하지만 곧바로 맥주캔을 들이키며 탄성을 내뱉는 초아의 모습과 함께 "엄마 쪼꼼 신나네? 3년만에 맥주 한입"이라는 반전 글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임신 준비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던 그는 가임력 보존 수술을 받은 뒤 시험관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고, 올해 2월 28일 쌍둥이 아들을 건강히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초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7.04.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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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 만든 이동휘, 연예인 협찬·할인 마케팅 NO “사 입는 건 못 막아”(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동휘가 최근 론칭한 의류 브랜드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동휘,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동휘는 연극 ‘타인의 삶’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스태프들 대상으로 옷과 레고를 나눔 하겠다고 했다. 물건 정리가 끝나자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다. 이동휘는 시계도 내놓겠다고 했다. 환호가 쏟아지자 “중저가 시계다”라고 빠르게 설명했다. 현장에는 연극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임수향도 등장했다. 임수향은 이동휘와 같은 옷을 입고 등장했고 이동휘는 “오늘 우리 커플”이라고 말한 후 “제가 만든 옷을 입었다”라며 임수향이 자신이 만든 브랜드의 옷을 구매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했다. 전현무는 이동휘에게 샘플을 가져왔냐고 물었고 이동휘는 “웬만하면 협찬을 자제하고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전현무는 포기하지 않고 할인을 물어봤고 이동휘는 “다른 옷 좋은 것 많으니까”라며 다시 한번 거절했다.  송은이, 전현무는 사서 입는 건 괜찮은지 물었고 이동휘는 “막을 수는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7.04.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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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임효성과 별거 4년 차 "사생활 터치 No···오히려 설레"('동치미')[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슈가 임효성과 별거를 결정하고 오히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슈가 임효성과 별거 4년 차라고 말했다. 슈는 “처음에는 쌍둥이랑 애들 방이 셋이 지내는 방이 있었고, 하나는 내 방, 하나는 옷 방, 하나는 남편 방이 있었다”라며 아들 방을 만들기 위해 남편 방을 뺐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은 같은 동네에 다른 집을 얻어 살고, 가족은 주말마다 만난다고 했다. 슈는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편이 잔소리가 많다. 나는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다. 애들에게 부모가 친구 같은 부모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부모 역할을 하되 각자 사생활 터치는 안 하기로 했다. 그리고 남편을 가끔 보니까 내가 배우 김남길을 좋아하는데 뒷모습이 김남길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설렘까지 느낀다는 슈는 이 모습에 만족한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7.04.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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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방출 고민할까' 2회도 버티지 못하다...4실점 강판 충격, 사흘 휴식은 무리였나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결국 결과적으로 3일 쉬고 등판은 무리였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에르난데스가 2회도 버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에르난데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1⅓이닝(34구) 4피안타 1볼넷 1사구 4실점을 허용하고 조기 강판됐다.  1회 선두타자 홍창기를 2볼-2스트라이크에서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이어 박해민이 기습 번트를 시도했는데, 1루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1사 2루에서 오스틴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문보경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 1사 1,2루 위기가 이어졌다. 투수가 한 차례 마운드를 올라가 이야기를 나눴다. 송찬의에게 중전 적시타, 문정빈에게 3유간을 빠지는 좌전 적시타를 맞아 스코어는 0-3이 됐다.  박승민 투수코치가 더그아웃에서 나와 마운드를 방문하고 내려갔다. 박동원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주자들은 3루와 2루로 진루했다. 박동원을 2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으며 3루주자 득점을 허용했다. 0-4가 됐다. 이영빈을 우익수 뜬공 아웃으로 이닝을 마쳤다.  에르난데스는 2회 선두타자 구본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홍창기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는데, 이후 강판됐다. 박준영(등번호 96번)이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박해민을 1루수 파울플라이 아웃, 오스틴을 루킹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에르난데스 이후 박준영, 장유호, 박상원(1실점), 정우주, 황준서, 강재민이 차례로 이어 던졌다. 불펜이 6⅔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허인서의 스리런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3-5로 패배했다. 에르난데스의 부진이 아쉬웠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6월 30일 대전 KT전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그런데 한화가 7-0으로 앞선 상황에서 빗줄기가 굵어져 우천 중단됐다. 결국 이후 비가 그치지 않자 우천 노게임이 됐다. 에르난데스는 42구를 던졌기에, 사흘 쉬고 선발 등판했는데 실패로 끝났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3km가 나오며 체력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제구가 문제였다.  에르난데스는 이날 패배로 15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4.97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25일 NC 다이노스전 승리 이후 2개월이 넘도록 승리가 없다. 이러다가는 자칫 올스타 휴식기 때 방출을 고민해야 할지도 모른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7.04.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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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 하이닉스로 돈 벌었다더니 “박명수에 10억 빌려줄 수 있어”(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주식을 한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동휘,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무도런’에 참여한 박소영은 “이상형을 만났다”라며 박명수 앞에 섰다. 박소영은 팬이라며 오래전부터 좋아했다고 밝혔다. 박소영은 박명수에게 자신을 기억하는지 물었다. 박명수는 박소영을 기억했고 박소영은 “감동이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박명수는 “선배님 뵈려고 쫓아왔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스토커야?”라고 장난을 건넸다. 박명수의 장난에도 박소영은 펜을 꺼내 진심으로 사인까지 요청했다. 박소영의 뒤에서 하하, 정준하는 병풍 취급을 받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박명수는 박소영에게 정말 팬이면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고, 박소영은 “10억”이라고 바로 대답했다. 아나운서 동료들은 박명수에게 “10억 없다”라고 말했고 박소영은 “나 요즘 하이닉스 주식 사서 꽤 많이 모았어”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7.04.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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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브라질 상대 골 넣은 사노, 리버풀-맨유-아스날이 영입 경쟁 중...한국선수들은 관심 'NO'

[OSEN=서정환 기자] 북중미월드컵에서 선전한 일본선수들의 빅리그 이적설이 터졌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영국 '프리벳츠(FreeBets)'를 인용해 "셀틱이 마에다 다이젠의 이적료를 1500만~2000만 파운드(약 323억~430억원)로 책정했으며 프리미어리그 4개 구단이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는 브렌트퍼드가 꼽혔다. 매체는 "브렌트퍼드는 대표팀과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꾸준히 지켜본 구단으로 오래전부터 관심을 보여왔다"며 가장 유력한 행선지라고 전망했다. 에버튼도 강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활동량 많은 공격수를 원하고 있으며, 마에다가 원하는 조건에 정확히 부합하는 자원이라는 분석이다. 노팅엄 포레스트 역시 경쟁에 뛰어들었다. 적극적인 투자 기조를 이어가는 만큼 충분한 자금력을 앞세워 영입전에 나설 수 있다는 평가다. 풀럼도 후보군이다. 실속 있는 영입을 선호하는 구단 특성상 검증된 활동량과 압박 능력을 갖춘 마에다를 매력적인 자원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에다뿐만이 아니다.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은 유벤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리즈와는 이적 합의가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까지 나왔고, 유벤투스도 영입 문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는 인기가 폭발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경쟁하는 것으로 일본 언론이 전했다. 뛰어난 수비력과 활동량을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 역시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의 관심 대상으로 거론됐다. 일본 매체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으며, AC밀란도 에이전트를 통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구보 다케후사 역시 꾸준히 프리미어리그와 연결되고 있다. 브라질전 이후에는 차세대 일본 축구를 이끌 핵심 선수라는 평가가 더욱 높아졌다. 월드컵 성적은 선수들의 가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은 비록 브라질에 역전패하며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강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선수 개개인의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과 함께 대표팀 전체에 대한 평가가 크게 하락했다. 해외 이적시장에서도 새로운 빅리그 이적설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소문조차 나오지 않는다. 월드컵이 끝난 뒤 가장 큰 승자는 일본 선수들이라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7.04.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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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정후가 좋다니까, 고개 숙이고 끝까지…" 번트 잘못 댔는데 안타, SF 중계진이 인정한 '전력 질주'

[OSEN=이상학 객원기자] 타격감이 한풀 꺾인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번트로 안타 하나를 만들었다. 투수 정면으로 굴러간 번트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력 질주한 결과였다.  이정후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치러진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가 3-15 대패를 당하며 6회 수비 때 일찌감치 교체된 이정후는 시즌 타율 3할1푼9리(298타수 95안타)를 유지했다. 오토 로페즈(마이애미 말린스 .337), 루이스 아라에즈(샌프란시스코 .326) 이어 이 부문 내셔널리그(NL) 3위.  2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기습 번트를 감행했다. 볼카운트 3-1에서 콜로라도 우완 선발 라이언 펠트너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에 번트를 댔지만 투수 정면으로 굴러갔다.  평범한 아웃이 될 것으로 보였지만 이정후는 1루로 전력 질주했고, 이에 마음이 급했는지 펠트너의 악송구가 나왔다. 송구가 1루 뒤로 빠진 사이 이정후는 2루까지 갔다. 기록원이 원히트 원에러를 주면서 이정후가 안타 1개를 추가했다. 시즌 두 번째 번트 안타.  샌프란시스코 전담 방송사 ’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 중계진도 이정후의 포기하지 않은 전력 질주를 인정했다. 올스타 4회 외야수 출신 해설가 헌터 펜스는 “좋은 생각이었다. 볼카운트 3-1에 수비가 뒤로 물러나 있었다. (1-7로 뒤진 상황에서) 주자가 필요했다”며 먼저 이정후의 번트 시도 자체를 좋게 봤다.  이어 펜스는 “최고의 번트는 아니었지만 라인을 따라 빠르게 뛰면서 펠트너에게 압박을 줬다. 그 결과 2루까지 갔다. 정말 좋은 플레이였다”며 “번트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끝까지 전력 질주한 게 마음에 든다. 그것이 상대 투수에게 압박감을 줬다. 기록원도 안타를 줬다”고 이정후의 전력 질주를 높이 평가했다.  캐스터 데이브 플레밍도 “좋은 지적이다. 많은 선수들이 번트가 투수 앞으로 가면 실망한 나머지 어깨를 떨어뜨리며 ‘타석 하나 날렸네’라고 생각하는데 이정후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고, 펜스는 “고개 숙이고 끝까지 뛰었다”고 거듭 칭찬했다.  상대팀 콜로라도 주관 방송사 ‘로키스TV’ 해설가 제프 허슨도 “이정후가 1루 라인을 따라 전력 질주하면서 펠트너가 서두르게 됐다. 내야수들이 발 빠른 타자의 스피드에 압박을 받는 것과 비슷하다”며 이정후의 발이 펠트너의 실책을 유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구 실책 후 스스로에게 욕을 하며 화를 낸 펠트너는 계속된 2사 3루에서 브라이스 엘드리지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이정후의 득점. 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4회를 넘긴 뒤 6회 이정후를 좌익수 뜬공 처리한 펠트너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3실점(2자책) 퀄리티 스타트로 시즌 3승(2패)째를 올렸다. 평균자책점도 4.42에서 4.27로 낮췄다. 콜로라도 선발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이다. /[email protected] 이상학([email protected])

2026.07.04.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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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영리한 리드로 팀 노히터"...'박세진-이민석-박정민' 롯데 퓨처스도 짠물투, 9번째 팀 노히터 대기록 완성 [오!쎈 퓨처스]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1군이 2경기 18이닝 1실점 짠물 마운드를 이어간 사이, 퓨처스팀은 사직구장에서 팀 노히터를 완성했다. 김용희 감독이 이끄는 롯데 퓨처스팀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롯데 마운드는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실책 1개와 사구 2개, 볼넷 1개만 내주면서 팀 노히터를 완성했다. 퓨처스리그 팀 노히터는 공식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역대 9번째 대기록이다. 가장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팀 노히터를 기록한 팀은 상무로 올해 3월 22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볼넷 무실점 노히터를 기록했다.  롯데는 이날 선발 투수로 박세진이 등판했다. 장두성(중견수) 한태양(2루수) 전준우(지명타자) 김동현(좌익수) 유강남(포수) 신유후(우익수) 정대선(1루수) 김호범(3루수) 이서준(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LG는 김주성(지명타자) 최원영(중견수) 손용준(2루수) 이재원(좌익수) 곽민호(3루수) 김성진(1루수) 함창건(우익수) 추세현(유격수) 강민기(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박준성이 나섰다.  일단 롯데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김동현이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후 유강남과 정대선의 안타와 이지훈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장두성의 2타점 적시타로 3-0의 리드를 잡았다. 이어진 3회에는 선두타자 한태양의 볼넷과 전준우의 좌전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김동현의 우전 적시타로 1점, 계속된 1사 1,3루에서는 유강남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만들며 5-0의 리드를 잡았다. 롯데 타선은 이후 추가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신 마운드가 완벽했다. 선발 등판한 좌완 박세진은 6이닝 동안 73개의 공을 던지면서 2사구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포심 최고 구속 143km를 기록했다. 포심 34개, 커브 12개, 체인지업 16개, 슬라이더 6개를 던지면서 LG 타선을 틀어막았다. 1회 선두타자 김주성을 3루수 실책으로 내보냈고 이후 2사 후 손용준에게 사구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1회를 마무리 지었다. 2회 2사 후 함창건에게 사구를 허용했지만 역시 추가 진루는 없었다. 그리고 6회까지 4이닝 연속 삼자범퇴, 13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뒤이어 전반기 마지막 KIA와의 시리즈에서 불펜으로 복귀할 예정인 이민석이 2이닝 동안 최고 구속 시속 151km의 강속구를 뿌리면서 2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그리고 재조정을 위해 내려간 신인 박정민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패스트볼 최고 구속 시속 151km를 찍으며 팀 노히터를 완성했다.  경기 후 김용희 퓨처스팀 감독은 구단을 통해 “오늘 팀 노히트노런이라는 훌륭한 기록을 만든 박세진, 이민석, 박정민의 구위는 상대 타자를 압도했다”면서 “박세진의 뛰어난 완급조절과 이민석의 힘 있는 포심과 슬라이더의 적절한 배분이 있었고 박정민의 체인지업은 현란한 움직임을 보였다”면서 팀 노히터 달성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베테랑 포수 유강남까지 칭찬했다. 김용희 감독은 “무엇보다 유감남의 안정되고 영리한 리드가 투수들의 구위를 더 위력 있게 만들었다”며 기를 불어넣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7.04.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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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이동욱 '도깨비' 첫촬영 만행 폭로 "날 매장시키려고..이제라도 사과" 진땀(도깨비 10주년)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유인나가 이동욱과의 '도깨비' 첫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일 tvN에서는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첫 방송됐다. 이날 '도깨비' 주연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촬영지인 강릉을 찾아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날 유인나는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이동욱과의 첫 촬영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이 오빠가 크게 감기에 걸렸다. 심하게"라고 말했고, 김고은은 "으이구 약골"이라고 놀렸다. 유인나는 "첫 신에 왔는데 킁킁 거리면서 왔다. 불쌍했다. 그래서 내가 가만히 있었다"고 운을 뗐고, 이동욱은 "잠깐만. 근데 좋은 얘기 아닐것 같으니까 그만할까"라고 걱정했다. 유인나는 "좋은얘기 아니다. 완전 처음 얘기하는거다. 그게 오빠 캐릭터였다 나한테는"이라고 말했고, 김고은은 "왜냐면 동승이(동욱+저승이)가 처음 보면 약간 인사도 건성건성 하고"라며 이동욱을 따라했다. 이에 이동욱은 "그렇게까진 안한다. 사람을 매장 시키려고"라고 발끈했고, 김고은은 "오빠 매장시키자 우리"라고 놀리면서도 "그러다가 몇번만 보면 챙겨준다"고 칭찬을 덧붙였다. 이어 유인나는 "그러고 나서 얼마 뒤에 '감기 걸리셨어요?'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감기가 갑자기 어젯 밤에 너무 심해져서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죽을뻔 했어' 이랬다. 그때 뭐라고 하냐"고 적절한 반응을 물었고, 김고은은 "반말하는 사이였냐. 처음봤는데?"라고 재차 장난쳤다. 이에 이동욱은 "우리 리딩때도 보고 밥도 먹었지 않냐"며 "너는 점점 나를 지짜 매장을 시키려고하냐"고 울컥해 폭소케 했다. 이후 유인나는 당시 "내가 할말이 없었다"며 "그래서 공감 했다. '진짜요?' 그랬더니 갑자기 나를 딱 보더라. 여기서 상상할수 없는 말이 나온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진짜요?'라는 말이 불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했겠지"라고 추측했고, 이동욱은 "내가 혹시 '그럼 진짜지 가짜야?' 이랬냐"고 물었다. 이에 유인나는 "맞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웃었고, 이동욱은 "진짜 죄송합니다. 이제라도 사과를.."이라며 자신의 언행에 뒤늦은 사과를 건넸다. 김고은은 "선배 회로에는 '진짜요?'라는 말이 불필요한거다"라고 분석했고, 유인나는 "날 딱 보더니 '진짜요? 그럼 진짜지 가짜냐?'라더라. 그때 파악했다"고 그 한마디로 단번에 이동욱 캐릭터를 파악했음을 밝혔다. 이동욱은 "그만해 별로 재미없다"라고 민망해 했지만, 김고은은 "난 지금 배아픈데? 너무 재밌어서?"라고 폭소하며 절친 케미를 뽐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7.04.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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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슈퍼루키 김예건, 팬텀 드리블에 "본능적으로 나왔습니다!"... "형들 돕고 싶었습니다!" [현장인터뷰]

[OSEN=전주, 우충원 기자] "형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전북 현대의 '슈퍼 루키' 김예건이 프로 데뷔전을 치른 뒤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김예건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강원FC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돼 프로 무대를 처음 밟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존재감은 강렬했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로 강원 수비를 흔들었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적극적인 전방 압박까지 펼치며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 후 그는 "엄청 기분이 좋았는데 팀이 패배해서 지금은 어떤 기분인지 잘 모르겠다"며 "데뷔는 기쁘지만 결과가 아쉬워 복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후반 오른 측면에서 보여준 화려한 드리블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한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나온 플레이였다"고 웃었다. 경기 막판 적극적인 압박을 펼친 이유에 대해 묻자 김예건은 "들어가기 전부터 많이 뛰면서 형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제 이름도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더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정정용 감독의 주문에 대해 묻자 "감독님께서는 중원에서 세컨드볼을 많이 따내고 적극적으로 싸워달라고 말씀하셨다. 그 부분을 신경 쓰면서 뛰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부터 큰 기대를 받아온 유망주인 만큼 프로 데뷔의 의미도 남달랐다. 김예건은 "되게 시원한 느낌이었다. 뿌듯했고 재미있었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전북 N팀에서 뛰다가 수많은 팬들 앞에서 처음 프로 경기를 치른 경험도 특별했다. 김예건은 "관중이 훨씬 많으니까 오히려 더 자신감이 생겼다. 팬들의 응원도 들려 정말 뿌듯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예건은 "많은 분들이 제 장점을 알고 계신다. 앞으로는 그런 모습을 경기장에서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지금은 제가 해야 할 일부터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잘 먹고 몸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뒤 기회가 된다면 유럽에도 진출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승우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휴식기 동안 형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며 선배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2008년생 김예건은 짧은 출전 시간이었지만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전북의 새로운 기대주임을 증명했다.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7.04.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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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미국으로" 아르헨티나·스페인도 충격, "살해 협박·대통령 조사 지시" 외신 대서특필

[OSEN=우충원 기자]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미국 출국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언론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이어진 후폭풍과 함께 홍 전 감독이 살해 협박을 받은 뒤 신변 안전을 우려해 미국으로 향했다고 집중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올레'와 스페인 '코페'는 4일(이하 한국시간) 홍 전 감독의 출국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두 언론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감독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공항에서도 최대한 시선을 피하려 했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특히 외신은 홍 전 감독을 향한 살해 협박과 그에 따른 신변 안전 문제를 주요하게 다뤘다. 두 언론은 "홍명보 감독은 살해 협박을 받았고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안전까지 우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며 "결국 신변 안전을 고려해 미국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또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한국 축구계에 불어닥친 후폭풍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외신은 "한국 사회에서는 대표팀의 실패를 둘러싼 거센 논란이 이어졌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철저한 조사와 원인 분석,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팀은 극도로 적대적인 분위기 속에서 귀국했고 홍명보 감독은 경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왔다"며 "한국 경찰도 홍명보 감독을 향한 살해 협박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올레와 코페는 "라커룸에서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는 제보가 제기됐다"며 "홍 감독이 손흥민의 말을 끊으며 '그건 내가 해야 할 이야기'라고 말했다는 주장도 나왔다"고 소개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외신이 제보를 인용해 보도한 것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홍 전 감독은 귀국 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홍 전 감독은 "한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늘부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축구가 다시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7.04.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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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소속사 대표 이제훈 미담 밝혔다 “본인 매니저 양보해 줘”(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동휘가 이제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동휘,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동휘는 이제훈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 이동휘는 현재 매니저가 이전에 이제훈을 담당했었다며 “저를 위해 제훈이 형이 일을 잘하는 매니저를 양보해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동휘는 “‘수사반장1958’할 때 같이 연기했다. (대표로서) 불편한 건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박소영은 “저는 제일 친한 친구가 후배로 들어왔다. 생각보다.. 몰랐던 친구의 모습을 알게 되고 불편하더라”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7.04.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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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김고은, 첫 촬영에 '키스'.."친하지도 않은데 뽀뽀시켜"(도깨비 10주년)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도깨비' 첫 촬영 추억을 회상했다. 4일 tvN에서는 '도깨비 10주년 여행' 첫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깨비' 촬영지인 강릉을 찾은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주문진에서 명장면을 재현한 뒤 근처 식당을 찾아 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이들은 첫 촬영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공유는 "우리 제일 처음 찍은게 처음에 친하지도 않은데 뽀뽀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작품 후반부에 김신(공유 분)과 지은탁(김고은 분)이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장소에서 입맞춤했던 장면이 첫 촬영이었다는 것. 공유는 "감독님이 미안하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고, 김고은은 "메밀꽃이 지니까"라고 시기상 불가피하게 해당 장면을 먼저 찍을수밖에 없음을 설명했다. 김고은은 "그게 첫촬영이었다"고 말했고, 공유는 "둘이 약간 땐땐하고 어색한데"라며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키스신을 해야했던 고충을 토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7.04.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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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 이름 건 사업 모조리 망해 "내 이름 걸자 대박"('동치미')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우먼 팽현숙이 요식업에서 마침내 성공한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팽현숙이 결혼 후 바로 방송계를 은퇴했던 비화를 전했다. 결혼하자마자 희극인 선배인 최양락 때문에 후배인 팽현숙을 다들 어려워했다. 팽현숙은 남편의 권유로 살림을 하게 됐으나 가계 상황상 두고 볼 수 없어서 결국 요식업을 시작했다. '최양락' 이름을 걸고 요식업을 했으나 내내 망했다. 최양락은 "내 이름 쓰지 마"라고 말했고, 마지막으로 순댓국 가게를 하려고 했던 팽현숙은 자신의 이름으로 순댓국 가게를 열었다. 팽현숙은 “첫날 주차장이 터질 것 같더라. 남편한테 자랑했더니 ‘바보야, 오픈빨이야’라고 하더라”라며 “지금 그 오픈빨이 20년째니, 오픈빨이 아니지 않냐”라고 말하면서 자랑스러워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7.04.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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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만 하면 다야?" 김영희, 허경환 조언에 달라졌다 ('살림남2')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허경환에게 조언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최근 '말자 할매'로 분해 소통 코미디를 펼치고 있는 김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은 KBS 시사 토크쇼 ‘사사건건’에서 섭외 연락을 받아 빠르게 특훈을 받을 수 있는 김영희를 찾았다. 박서진은 “얼마 전에 ‘말자쇼’에 출연했는데, 대본 없이 몇 시간 애드리브를 하더라. 본받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박서진은 김영희를 만나 “저는 동생한테 ‘처먹어라’라고 농담으로 말하는 건데, 표정 없이 말하니까 오해를 많이 산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영희는 “그 말은 표정이 있어도 (좀 그렇다). 동생이 받아주니까 수습된 거다. 동생이 그 말에 상처받으면 (서진이는) 나쁜 사람 되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난 신인 때 (주변 사람을) 공격하고 웃기면 끝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허경환 선배가 ‘넌 다 좋은데, 사람을 까고 안 닦아줘?’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김영희는 “그게 내 이미지가 돼 버리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독설하고, 뒤엔 칭찬해 준다”라며 박서진에게 이를 따라할 것을 충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남2'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7.04.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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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혼전임신 개월 수 의심 받아 "다이어트로 생리 끊긴 탓"('동치미')[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전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결혼하기까지의 스토리를 전했다. 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하원미, 슈, 선예가 출연했다. 대학생 때 추신수를 만났던 하원미는 추신수를 만나기 위해 여름 방학 때 미국에 갔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하원미는 “원래 10일 있다가 올 계획이었는데 바로 한국에 못 오겠더라. 뒷바라지를 좀 더 해주면 성적이 좋아질 텐데 싶었다. 챙겨주고 싶었다. 그래서 비행기표를 며칠 뒤로 미뤘다. 한국 와서 학교를 다녀야 하니까.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애기가 생겨버렸다”라고 말했다. 하원미는 “남편을 보러 간다고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생리가 끊겼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임신 테스트기를 계속 했는데 두 줄이 떴다. 병원에 갔는데, 마지막 생리 일자를 기준으로 주수를 보지 않냐. 그러니 내가 가기 전부터 임신한 것처럼 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원미는 다행스럽게도 아이를 출산하면서 모든 게 해결됐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7.04.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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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700만 원 ‘품바옷’ 해명 “기사마다 가격 올라..원래 100만 원 대”(전참시)[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동휘가 '품바옷'에 대해 해명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동휘,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이동휘에게 화제를 모았던 ‘품바옷’에 대해 언급했다. 전현무는 “700만 원짜리라는?”이라고 물었고 이동휘는 손을 저으며 ”100만 원대 가격이다. 새로운 기사에 가격이 오르더라. 주식처럼. 나중에 700만 원이 됐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동휘는 “이후로 못 입고 있다. 품바라고 놀린다. 꼬마 아이에게도 손가락질을 받는다”라고 말했고 이동휘를 가만히 보던 박소영은 “구멍 난 옷을 좋아하나 보다. 지금도 구멍 난 티셔츠를 입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7.04.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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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김고은, '도깨비' 명장면 재현 "너무 늙어..징그럽다" 민망(도깨비 10주년)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도깨비' 명장면을 재현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4일 tvN에서는 '도깨비 10주년 여행' 첫 회가 방송됐다. 이날 '도깨비' 주연 배우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은 '도깨비' 촬영지인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작품 내에서 공유와 김고은이 곳곳을 누비던 차와 똑같은 차를 타로 추억여행에 나선 이들은 가장 먼저 '도깨비 명소'로 잘 알려진 주문진으로 향했다. 공유는 "그때 진짜 바람이 터져서 촬영하기 힘들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라고 떠올렸고, 유인나는 "그 덕에 오빠의 오른쪽 헤어라인이 너무 멋있게 나왔다"고 전했다. 촬영지에 가까워지자 공유와 김고은의 모습을 그린 벽화가 보였고, 이동욱은 "이 앞에서 사진하나 찍어라"고 권했다. 벽화 앞에서 포즈를 잡던 공유는 "너무 늙지 않았어?"라고 민망해 했고, 김고은마저 "아빠 날 봐봐"라고 말실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찍은 뒤 이들은 목도리와 메밀꽃 소품까지 챙겨 실제 촬영 장소로 이동했다. 그 곳에는 이미 여러명의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고, 유인나는 "가서 사진 찍어준다고 해봐라. 얼마나 행복하겠냐"라고 한껏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공유와 김고은은 소품을 활용해 드라마 장면을 똑같이 따라했다. 공유는 "내가 들고있었나? 이러고 있다가 네가 달라고 해서 줬나?"라고 기억을 떠올렸고, 김고은은 "그렇다. '오늘 제 생일이거든요' 이러면서"라고 대사까지 따라했다. 이를 들은 공유는 폭소하며 "기분이 이상해!"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똑같다 어쩜"이라고 감탄했고, 김고은은 "아저씨랑은 안 어울려요"라고 대사를 이어갔다. 공유는 "기분 진짜 이상해.."라고 털어놨고, 이동욱이 "어떻게 이상하냐. 울컥하냐"고 묻자 "울컥한건 아니다. 뭔가 징그럽다. 얘가 갑자기 그러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고은은 "정신 안 차리냐. 빨리 찍고 가자"라고 타박했고, 공유는 "오글거린다. 그때는 어떻게 했나 모르겠다"라고 어색한듯 가만히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칠때마다 웃음을 참지 못했고, 유인나는 "보기 너무 행복하다"고 흐뭇해 했다. 공유는 "그때랑 똑같다. 그때도 머리가 막 이렇게 돼서 방향 바꾸고 이랬던 것 같다"면서도 "창피하다"고 말했고, 이동욱은 "추억이지 뭘"이라고 달랬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7.04.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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