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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범죄예방 강화 나섰다

뉴욕주 범죄예방 강화 나섰다

호컬 주지사, 관련 패키지 법안 서명
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 지원 강화
휴대폰 절도 단속·혐오범죄 예방 등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지난 23일 맨해튼 신청사 4층 부엌에서 한국 안동 맹개마을의 양조장 맹개술도가, KMS Imports 우리술 수입사, 맨해튼 한식당 수길 공동주최로 안동 소주와 음식을 소개하는 ‘한국 프리미엄 소주의 밤: 안동 진맥 소주와 특별한 요리’ 행사를 열었다. [사진 뉴욕한국문화원]

안동 ‘K-소주’의 맛, 뉴욕에 선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