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속보] 선관위 특검 “투표자수 허위입력 시군구 선관위 6곳 추가 파악”

중앙일보

2026.10.21 22:51 2026.10.21 22:5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할 특검팀 이태한 특별검사가 지난달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할 특검팀 이태한 특별검사가 지난달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태한 특검)이 22일 투표자 수가 허위로 입력된 시군구 선관위 여섯 곳을 추가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투표자 수 허위입력 시군구 선관위는 기존 30곳에서 36곳으로 늘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앞서 발견한 30개 시군구 선관위에 충북 충주·충남 논산·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회원구·경북 상주·강원 강릉 등 6곳에서 추가로 선거 통계를 허위 입력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특검팀은 향후 시간대별 투표자 수 선거통계 허위 입력 경위와 규모 및 조직적 가담 여부 등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문규([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