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한인 유권자 만나 지지 호소
Los Angeles
2026.10.07 16:38
세금 감면·치안 강화 등 공약 소개
한인 200여명 참석…목회자들 기도
스티브 힐튼 가주 주지사 후보가 지난 2일 LA 한인타운 소재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이정범 기자]
가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스티브 힐튼 후보가 지난 2일 LA 주님의영광교회에서 한인 유권자들과 만났다.
가주애국회와 공화당필승한인팀 등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힐튼 후보는 ‘가주를 다시 위대하게’를 주제로 세금 감면, 생활비 부담 완화, 치안 강화, 교육 개선 등 주요 공약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가 끝난 뒤 힐튼 후보와 한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공화당필승한인팀 제공]
이번 행사에는 한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이날 힐튼 후보에게 후원금 12만 달러를 전달했다. 한인 목회자들이 힐튼 후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정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