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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 진단’ 전원주, 현재 건강상태 “감기 한 번 안 앓아..100세까지 살 것” (‘PD수첩’)

OSEN

2026.10.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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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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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전원주가 올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이후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상속세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가운데 전원주가 출연했다.

앞서 전원주는 한 방송을 통해 건강검진 결과를 언급하며 “내가 건강검진을 했는데 치매로 나오더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면서 그의 건강 상태를 향한 걱정도 이어졌다.

이날 ‘PD수첩’에서 근황을 전한 전원주는 건강이 어떠냐는 질문에 오히려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감기 한 번 안 앓는다”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면역주사도 맞지 않는다고 말하며 여전한 건강을 과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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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유쾌함도 잃지 않았다. 전원주는 ‘백세인생’의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는 대목을 직접 열창하며 웃음을 안겼다. 전원주는 자신의 수명에 대해서도 “100세까지 예상을 잡는다”고 힘주어 말하며 장수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전원주는 이날 방송에서 두 아들이 유산을 두고 다툴 것을 걱정해 재산을 미리 나눠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두 아들과 며느리에게 금과 돈 등을 공평하게 나눠줬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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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D수첩’’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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