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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청, 은행권 전방위 AI 해킹사건 정식수사 착수

중앙일보

2026.10.05 16:05 2026.10.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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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자료사진. 뉴시스

시중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자료사진. 뉴시스


경찰이 최근 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발생한 해킹 사태와 관련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2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지정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6일 해당 사건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며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담수사팀은 사이버테러대응과장을 팀장으로 4개 팀, 28명으로 구성됐다.

국수본은 “국민들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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