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월 120만원이면 日의대 충분…SKY보다 낫다는 ‘메디컬 유학’
한국에서 의대는 수험생 상위 0.6%(3000여명)에게만 허락된 바늘구멍이다. 그래서 강남 엄마들은 일찍부터 ‘플랜B’를 준비한다. 바로 ‘메디컬 유학’이다. 해외 의대·치대·약대를 거쳐 현지 취업하거나 다시 국내 의료계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해외 의대 유학생·졸업생과 유학원 전문가 등 40여 명을 심층 취재해 그 실체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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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수능·내신 없이 빅5 의사 된다? 요즘 대치동서 뜬 ‘헝가리 의대’
올해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 818명 가운데 159명(19.4%)은 해외 의대 출신이다. 그중 103명이 헝가리 의대 졸업자다. 유독 헝가리 출신이 많은 이유는 뭘까? 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헝가리 의대 입학 시험이 치러진다는데, 어떻게 가능한 걸까? 입학 과정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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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확실히 한국 수능보단 쉽다” 수학 5등급도 간 日약대 어디
일본·필리핀·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의대가의약계열을 꿈꾸는 학생·학부모 사이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거리가 가까워 심리적 장벽도 낮기 때문이다. 입학 난도도 한국 의대 보다 낮은 편이다. 한국에서 어느 정도 성적이면 일본 의·약대를 노려볼 수 있을까? 중앙아시아 의대를 졸업한 뒤 한국에서 의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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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환자 5분의 1만 보고 5억 번다…‘의사 천국’ 美의대 가는 지름길
미국 의대는 한국과 달리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다. 보통 학부 4년을 마친 뒤 의대 4년, 레지던트 수련 3~7년을 거쳐야 정식 의사가 된다. 대학 입학부터 전문의 과정까지 거치면 보통 10~15년이 걸린다. 미국 의대 졸업 후 의사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전 세계 학생들이 도전한다. 이유가 뭘까? 유학원 관계자들은 왜 “영주권부터 준비하라”고 할까? 영주권·시민권이 없이 미국 의대에 진학하는 건 불가능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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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제주·송도까지 어떻게 보내요… 한가인 픽한 ‘국제학교 대세’
메디컬 유학이 늘어난 건 국제학교 학생이 늘어난 것과도 관련이 깊다. 영어로 공부하며 대학도 해외로 가는 방향을 염두에 둔 학생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국내엔 교육부 인가를 받은 인가 국제학교 외에도 국내 학력을 인증받지 못하는 미인가 국제학교도 많다. 국제학교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교육부가 미인가 국제학교에 대한 폐쇄 조치를 경고하기도 했는데, 국제학교 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사실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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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의대 보내려면 오지 마세요” 캐나다 2년살이 엄마의 단언
메디컬 유학을 준비하려면 영어 실력은 필수다. 최근에는 해외 의대를 목표로 일찌감치 조기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꼭 의대 진학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단기 해외 체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려는 수요 역시 많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유학을 떠나는 나라로 꼽히는 곳이 바로 캐나다다. 1~2년 살기·조기 유학은 언제 떠나는 게 좋을 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해야 할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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