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가 유배시절 정성껏 보살펴준 제자 침계 윤정현에게 보답으로 써준 추사체의 정수를 담은 ‘침계(梣溪)’. 간송미술문화재단
국보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은 국화와 난, 그 사이를 노니는 곤충을 청화·철화·동화를 모두 써서 구현했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작지만 대와 받침, 굽이 안정된 비례를 이루고 꽃잎 표현도 일정하여 전체적으로 단정한 자태의 ‘백자화형향꽂이’. 간송미술문화재단
19세기 후반 미국에 부임한 중국의 팽광예와 주미공사관원 강진희가 함께 그린 ‘미사묵연’ 화첩에 실린 ‘화차분별도’. 간송미술문화재단
1933년 일본서 열린 경매에서 구입한 뒤 88년간 보화각 앞을 지킨 청나라 석사자상은 올해 중국으로 귀향한다. 간송미술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