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차세대 대회 폐막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한국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2024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나흘간 일정을 마치고 3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19개국 차세대 리더 68명이 참가해 모국을 체험하고 소통했다. 이날 참가자 중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 에린 조(한국명 조애린) 전 회장은 각국에서 온 한인을 만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미국에서도 한국 문화를 더 알리고 다른 한인들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총리 공관에서 차세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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