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기독인연합회 주최, 마이클 심 박사 특별 강연회 성료
미국 외교정책 변화에 따른 한국의 대처 방안 다뤄, 대통령 탄핵 등 현안 질의응답

마이클 심 박사 초청 특별 강연회
미국과 국제사회 바로알리기 대표인 마이클 심 박사는 강연회 첫째 날 ‘미국의 외교 정책과 변화하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고 둘째 날에는 ‘트럼프 시대의 대처 및 한국 상황’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이클 심 박사는 미국은 전쟁을 좋아하기 보다는 오히려 평화를 선호하는 국가라고 전제한 뒤,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에서 미군이 빠질 경우 대규모 전쟁이 곳곳에서 일어날 게 자명하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심 박사는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 제2기의 출범과 함께 급변하는 미국의 외교정책을 제대로 이해할 때만이 한미 동맹을 토대로한 한반도의 안보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심 박사는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강연회에서 환영사를 전한 윤진이 포트워스 한인회장은 자신이 마이클 심 박사의 유튜브 구독자라고 밝힌 뒤 “사실에 근거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정세에 대해 정보를 전해주는 마이클 심 박사를 직접 모시고 강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북텍사스 한인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통해 눈을 뜨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를 주최한 애국기독인연합회 원관혁 회장은 “마이클심 박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연회 후 열린 질의응답시간에서 부정선거 문제, 대통령 탄핵, 중국문제, 트럼프 시대 등 주제에 대한 의견 교환으로 북텍사스 동포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니 채 기자〉

(왼쪽부터) 김형민 목사, 윤진이 회장, 김현국 박사, 마이클 심 박사, 원관혁 회장, 그리고 석시몬 목사 부부가 강연회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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