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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수 변호사] 포드 익스페디션 차량 7만5000불 보상 이끌어내

최미수 변호사

최미수 변호사

최근 레몬법 전문 변호사인 '최미수 변호사'(사진)가 포드 익스페디션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를 위해 7만5000달러의 보상을 받아낸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이 소비자는 약 6만6000달러를 주고 차량을 구입했으나 지속적인 문제로 인해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제조사와의 법적 절차를 진행한 끝에 차량을 반납하고 7만5000달러의 보상금을 성공적으로 받아냈다.  
 
뿐만 아니라 최 변호사는 메르세데스 GLB 250 및 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 차량의 레몬법 케이스에서도 고객들에게 유리한 보상을 이끌어냈다. 메르세데스 GLB 250의 경우, 차량을 3만8700달러에 구매한 소비자가 4만2000달러의 보상금을 받고 차량을 반납했다. 또한, 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의 경우 차량을 9만1000달러에 리스한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18만9000달러의 보상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최미수 변호사는 레몬법을 통해 소비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레몬법 소송을 진행하는 데 있어 소비자는 별도의 비용을 부담할 필요가 없으며, 모든 법적 비용은 제조사가 책임지게 된다.
 
최 변호사는 "레몬법을 통해 좋은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차량을 구입한 후 보증기간이 유효한 초반부터 꾸준히 수리 기록을 남기는 것이 핵심이다. 차량의 반복적인 결함을 입증하는 객관적인 기록이 있을 경우, 제조사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 더욱 수월해지며 소비자가 더 큰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강조했다.  
 
최미수 변호사 사무실은 LA 한인타운 윌셔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몬법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해 수리 기록을 검토한 후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323) 496-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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