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SBA 재난 구호 세미나 개최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11일 LA YMCA에서 LA 산불 피해 주민과 사업체를 위한 중소기업청(SBA)의 재난 구호 지원 프로그램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한미은행은 FHL뱅크 샌프란시스코와 협력해 LA YMCA와 LA한인회에 각각 3만 달러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기부금을 전달한 한미은행 바니 이(가운데) 행장과 LA한인회 로버트 안(맨 왼쪽) 회장 및 관계자들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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