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지지 한인 피크닉 모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뉴욕 일원 한인 모임 ‘코리안 아메리칸 포 해리스’가 지난 21일 맨해튼 46스트리트 부두에서 피크닉을 개최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그레이스 이 뉴욕시의원(민주·65선거구), 린다 이 뉴욕시의원(민주·23선거구), 줄리 원 뉴욕시의원(민주·26선거구) 등이 참석해 투표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코리안 아메리칸 포 해리스]](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9/25/edc98bcc-3a6f-42bb-a8da-3b62821c5479.jpg)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뉴욕 일원 한인 모임 ‘코리안 아메리칸 포 해리스’가 지난 21일 맨해튼 46스트리트 부두에서 피크닉을 개최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그레이스 이 뉴욕시의원(민주·65선거구), 린다 이 뉴욕시의원(민주·23선거구), 줄리 원 뉴욕시의원(민주·26선거구) 등이 참석해 투표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코리안 아메리칸 포 해리스]
">
많이 본 뉴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뉴욕 일원 한인 모임 ‘코리안 아메리칸 포 해리스’가 지난 21일 맨해튼 46스트리트 부두에서 피크닉을 개최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그레이스 이 뉴욕시의원(민주·65선거구), 린다 이 뉴욕시의원(민주·23선거구), 줄리 원 뉴욕시의원(민주·26선거구) 등이 참석해 투표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코리안 아메리칸 포 해리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