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서 우리말 동요대회

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강수연 양.
'꼭 안아줄래요'를 부른 꽈리반의 공라희 학생이 금상을 받았으며, 각 반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참가한 19명의 학생 모두에게 상장과 트로피, 상품이 돌아갔다. 대상을 차지한 강수연 양이 노래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박화실보험이 후원했다.

동요대회 수상자들과 심시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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