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박 한인회장 홀인원…스틸캐년 랜치 코스 4번홀

박 회장은 지난 4월8일 한인회 발전을 위한 자문을 얻고자 전문인들을 초청, 스틸캐년 골프클럽에서 라운딩 중 랜치 4번홀(파 3, 160야드)에서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티 박스에 오른 박 회장은 5번 하이브리드로 티샷을 했고 그린에 떨어진 공은 한 번 바운드 후 바로 홀 컵으로 빨려들어갔다고 한다. 이날 프랭크 김, 마이크 박, 케빈 정씨가 동반 라운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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