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자 무용단 밸리 공연
유희자 무용단이 오는 5월 10일에 피어스 칼리지(6201 Winnetka Ave., Woodland Hills)에서 열리는 ‘밸리 아시안 컬쳐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친다.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데 이날 한국, 베트남, 인도, 중국, 일본, 대만의 댄스, 음악, 미술품, 패션쇼, 어린이들의 공예, 종이 접기등과 음식이 소개 되어 많은 참석자들이 아시아의 많은 것들을 체험하게 된다.
무용단은 한국을 대표해 30여 명의 유희자 국악 무용 연구소생들이 브라이언 김과 카일 박의 사회로 부채춤, 난타(횃불), K-팝, 장고춤과 삼고무을 소개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입장은 무료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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