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독…"더 꼼꼼하게 소독, 방역해 드립니다"

국제소독

최근 미디어를 통해 베드 버그가 들끓는 도시 중 LA가 탑 5위에 들었다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비 온 뒤 습해지면서 식당, 교회, 은행, 미용실, 마켓, 공장, 병원 등에 벼룩과 빈대, 쥐가 생기고 레스토랑 등 여러 곳에는 바퀴벌레도 기어다닌다.
 
이런 문제로 인해 위생검열(인스펙션)에서 안 좋은 점수를 받아 그렇지 않아도 경제란으로 힘든 식당주에게 큰 걱정을 끼치고 있다.  
 
지긋지긋한 해충들을 깔끔하게 처리해 주는 한인 업체로는 '국제소독(내셔널 터마이트 & 페스트)'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식당 전문 소독 및 방역에 관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곳으로 쥐나 바퀴벌레, 터마이트는 물론 빈대, 벼룩, 개미와 벌 등을 전문적으로 퇴치해 준다.  
 
업체 측은 "식당 전문 소독방역 업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내 가족의 일처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밖에 주택을 사고 때 꼭 필요한 터마이트 인스펙션과 터마이트 문제로 생긴 복구나 처리, 보건국에서 문제 될 수 있는 위생과 관련된 해충 문제도 해결해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국제소독의 션 황 대표는 11년 넘게 미국 터마이트 회사에서 배운 경험을 기반으로 자신의 회사를 2010년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다. 주 정부 정식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으며 LA는 물론 오렌지카운티, 사우스베이, 밸리 등 한인이 거주하고 사업하는 남가주 거의 모든 지역을 커버한다.
 
국제소독은 한발 빠른 차단 방역, 예방 차원 방역,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제공, 지속적인 방역 관리를 제공한다. 견적은 사업장의 규모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보장한다. 전화 상담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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