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P] 맨발처럼 편안한 대한민국 발명 특허 신발 화제
인간의 발은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 그리고 100개가 넘는 근육, 인대, 신경으로 이루어진 매우 정교한 구조물이다. 발의 해부학적 형태를 유지하는 신발은 단순히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발 건강과 전신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JGP(대표 전근표)' 신발은 맨발과 같은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면서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능을 갖춘 유일무이한 신발로 평가받는다. 이미 2만 명 이상이 그 효과를 직접 경험하였을 정도로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근표 대표는 JGP 신발의 주요 특징을 네 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발의 중심각을 형성하고 아치를 보호하며 무지외반을 예방한다. 둘째, 발가락 사이 통기를 확보하고 발 온도를 조절하여 승모근과 어깨 통증을 완화한다. 셋째, 대장혈을 지압하여 장기 활동에 도움을 준다. 넷째, 생식기혈 지압을 통해 신체 균형, 바른 뒤꿈치로 교정해 준다. 이러한 건강 증진 효과는 대한민국 발명 특허를 획득한 JGP 신발만의 강점이다. 특별히 매장을 방문하면 족문 스캔을 통해 본인의 발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신발을 찾을 수 있다. 골프화, 운동화, 조깅화, 구두 등 70여 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되는 JGP는 맞춤 주문도 가능하다. 현재 JGP는 한국, 미국, 일본의 한의사와 의사들에 의해 효과를 인정받아 환자들에게 적극 추천되고 있다. 발의 아치가 무너지는 평발, 까치발, 무지외반증 등 다양한 발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전 대표는 "JGP 신발을 착용하면 발의 균형이 바로잡히고, 체형이 개선되어 몸의 중심이 안정된다"라며 "발, 나아가 몸을 살리는 신발"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JGP 신발은 올림픽 불러바드 선상 하나병원 3층에 본사가 위치하고 올림픽 갤러리아, 밸리 갤러리아, 부에나파크, 로렌하이츠에 매장이 위치한다. 가까운 매장에서 무료 체험이 가능하고, 아스티바 보험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문의: (213)340-9048, (213)222-5010(본사), (213)330-6810(올림픽 갤러리아 3층), (818)935-0954(밸리 갤러리아 마켓 1층), (714)646-1122(부에나파크), (213)503-0055(로렌하이츠)알뜰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