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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최초 미슐랭 3스타, 美 최고 셰프 후보 오른 한인들

6월 시카고 시상서 발표

요식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인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의 최종 후보에 한인 셰프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전국 최고의 셰프 후보에는 뉴욕에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정식당’을 운영하는 임정식(사진) 셰프가 선정됐다. 서울에 본점을 두고 2012년부터 뉴욕에서 영업해온 ‘정식당’은 최근 뉴욕의 한식당 최초로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오리건 포틀랜드에서 이규림 셰프가 운영 중인 ‘진주 파티세리’는 최고의 베이커리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D.C.의 베이커리 ‘문 래빗’을 운영하는 수잔 배 셰프는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최고의 서비스상 최종 후보에서도 한식당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아토믹스’는 박정현·박정은 부부가 대표를 맡고 있다. 미슐랭 2스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순위에서도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역별 최고의 셰프 최종후보에는 시카고에서 ‘맥스웰스 트레이딩’을 운영하는 셰프 크리스 정과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서 ‘기프트 호스’를 운영하는 김하늘 셰프도 포함됐다.  
 
제임스 비어드 상은 ‘외식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릴 정도로 권위가 높은 시상식이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시상식에서는 식당이나 셰프는 물론 최고의 바,  베이커리, 바텐더, 소믈리에, 조리 관련 서적 등 다양한 부문에 상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6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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