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 교육구 한국어 워크숍…오는 7일 팍스 중학교서 개최
풀러턴 교육구(교육감 로버트 플렛카)가 오는 7일(월) 오전 9시~10시 30분 팍스 중학교(1710 Rosecrans Ave)에서 한인 학부모를 위한 한국어 워크숍을 연다.워크숍 주제는 ‘풀러턴의 중학교와 학업 진로’다. 풀러턴 교육구의 한인 연락관 최수진 교사가 한국어로 진행한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구 측이 사상 처음 마련한 한국어 워크숍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다. 첫 워크숍은 지난 2월 24일 라구나로드 초등학교에서 ‘21세기 학습’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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