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국제공항 항공료 싼 편이다”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비싼 공항 순위 하위권

덴버 국제공항 항공료 싼 편이다
반면, 평균 항공권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공항은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할리우드 국제공항($252.15-전국 50위)이었고 이어 올랜도 국제공항($269.61-49위), 라스베가스 해리 레이드 국제공항($275.16048위),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292.17-47위), 뉴욕주 라과디아공항($302.88- 46위)의 순으로 저렴했다. 이밖에 조지 부시 국제공항/휴스턴은 전국 11위($391.86),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전국 13위($385.79),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17위($378.35), 워싱턴 DC의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항 25위($359.05),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32위($344.51), 보스턴의 로간 국제공항 39위($331.19), 마이애미 국제공항는 44위($317.97)였다. 한편, 보고서는 최근들어 항공권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스킵래깅’(Skip- lagging)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방법은 경유편을 예약한 후, 최종 목적지까지 가지 않고 경유지에서 하차하는 방식이다. 종종 직항보다 경유편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항공사들은 스킵래깅을 반기지 않으며 반복적으로 이용할 경우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로컬스인사이더는 스킵래깅 대신 미리 예약하는 것이 더 안전한 절약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출발 항공권을 1~3개월 전에 예약하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대형 공항보다 지역 공항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로컬스인사이더는 ‘구글 플라이트’(Google Flights)를 활용하면 항공권 가격 변동을 추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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