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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신 의원 후원의 밤 행사 열려

아이린 신 버지니아 하원의원 후원의 밤

아이린 신 버지니아 하원의원 후원의 밤

아이린 신(38세) 버지니아 하원의원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21일 한인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신 의원의 3선 도전을 앞두고 한인들의 후원이 줄을 이었다. 신의원은 “마크 김 의원이 정계를 떠나면서 버지니아의 유일한 한인 의원이라는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회에는 문일룡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김덕만 버지니아 한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의원은 1987년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서 태어나 LA에서 성장했으며 UC리버사이드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했다. 그는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연방상원의원 시절 재정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다. 신 의원의 지역구인 제8지구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헌던, 레스톤 지역을 포함한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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