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 법률 세미나 개최…24일 LA상의·법무법인 바른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이하 LA상의)가 법무법인 바른과 함께 상속과 증여에 관한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LA상의 측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에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미국 동포를 위한 상속·증여·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동훈 대표변호사, 김도형 대표변호사, 조웅규 파트너변호사, 정현찬 파트너변호사가 연사로 나서며 ‘한국의 외환 관련 규제와 대처방안’과 ‘한국의 상속·증여·유류분 제도와 실무상 주요이슈’ 등의 주제를 다룬다.  
 
관계자는 법무법인 바른이 한국 로펌 최초로 자산관리 및 자산승계 원스톱 서비스 전담기구인 바른 EP 센터를 설립해 자산 관리를 위한 자문 및 소송을 담당하고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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