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앞에서 자전거 묘기 부리던 소년, 결국...

KTLA 캡쳐
헌팅턴 비치 경찰서에 따르면, 이 소년은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부러 앞바퀴를 들고 윌리(Wheelie) 묘기를 선보이며 경찰을 조롱했다. 그러나 경찰은 곧바로 소년을 조사하기로 결정했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그의 신원을 파악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은 소년의 집을 방문해 벌금을 부과했으며, 30일 동안 전동 자전거를 압수했다.
헌팅턴 비치 경찰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환영합니다, 다운타운 헌팅턴 비치에 오신 것을! #ridesafely”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유쾌하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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