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뉴저지 이민 구치소 확대 반대 집회 참여
![뉴저지 민권센터는 지난 11일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 등 여러 단체들과 함께 뉴왁에 있는 델라니홀 앞에서 연방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단속을 규탄하는 한편, 주정부의 이민 구치소 시설 확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시설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이민자 구금 시설로 사용되었으나 이후 폐쇄되었으며, 최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재개장될 예정이다. [뉴저지 민권센터]](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3/14/a6a48c72-6695-4821-828b-ec4140a6f6af.jpg)
뉴저지 민권센터는 지난 11일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 등 여러 단체들과 함께 뉴왁에 있는 델라니홀 앞에서 연방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단속을 규탄하는 한편, 주정부의 이민 구치소 시설 확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시설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이민자 구금 시설로 사용되었으나 이후 폐쇄되었으며, 최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재개장될 예정이다. [뉴저지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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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는 지난 11일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 등 여러 단체들과 함께 뉴왁에 있는 델라니홀 앞에서 연방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단속을 규탄하는 한편, 주정부의 이민 구치소 시설 확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시설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이민자 구금 시설로 사용되었으나 이후 폐쇄되었으며, 최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재개장될 예정이다. [뉴저지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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