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디아 주택 침입 후 총격…13세 아들이 신고

ABC7 캡쳐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의 아내와 13세 아들은 집 앞에 있다가 괴한에게 강제로 집 안으로 끌려갔다. 용의자는 집 안에서 가장과 대치했고, 총격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망한 가장이 스스로 무장해 방어를 시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 드 종(Steven De Jong) 경위는 "침입자가 집으로 들어가 가장과 직접적으로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장이 표적이 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총격 후 용의자는 도주했으며,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한 상태로 보안 카메라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현재 피해자의 아내와 아들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경찰과의 면담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개인적인 원한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추가 단서를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