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메트로뱅크 워싱턴 타코마 지점 오픈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가 지난 10일 워싱턴주 타코마에 지점을 오픈했다. 타코마 지점은 2023년 문을 연 린우드 지점에 이어 두번째 워싱턴주 지점이다. US메트로뱅크는 타코마 지점(3615 Steilacoom Blvd. SW Ste.101 Lakewood, WA 98449·전화 (253)354-6588)을 통해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일 행장은 “시애틀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오스틴 박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미셸 박 지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김동일 행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등이 참석했다.
[US메트로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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