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종합보험] 풍요로운 노후? "전략과 꾸준함이 답이다"

한솔종합보험

은퇴연령인 65세 인구 중 절반 이상이 은퇴를 위한 재정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한솔종합보험'의 황선철 대표는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무료 상담을 운영 중이다. 상담은 노후 수입 보장 등 풍요롭고 안정된 은퇴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별히 은행 CD나 일반 머니마켓 저축보다 좋은 '에퀴티 인덱스 라이프'와 '인덱스 어뉴이티'를 다루는 안정된 A급 보험 회사들의 상품들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황 대표는 "65세에 은퇴 후 30~40년은 직장 없이 살아야 한다. 한솔이 소개하는 플랜들은 원금 보장은 물론, 100세까지 연금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자녀들에게 상속도 가능하다"라며 "5~5.30%로 수익률이 검증된 A급 회사들의 안정된 플랜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투자금의 3배까지 장기 간병 비용을 지급하는 은퇴 플랜 생명보험의 질병에 대한 리빙 베네핏 등 한인 은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황 대표는 "노후 준비는 아무리 빨라도 늦지 않고 능력이 허락하는 한 다양한 전략으로 준비해야 한다. 액수가 크지 않더라도 장기간 운용한다면 누구나 은퇴 후 안정된 수입을 배가할 수 있다"라며 관심 있는 한인들은 상담을 받아볼 것을 적극 추천했다.
 
한솔종합보험은 지난 1977년 창립해 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 보험 에이전시다. 버질과 베벌리에 자체 사옥과 부에나파크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보험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생명보험부터 메디케어, IRA, 회사 연금, 401(k), SEP, IRA 등 다양한 은퇴 플랜 및 장기 간병 보험, 어뉴이티, 은퇴 연금 롤오버 등을 취급하며 어떤 플랜이든지 고객 개개인별로 맞춤 설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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