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경찰 초청 행사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앞줄 오른쪽 두번째)는 19일 플러싱 장수데이케어에서 북부퀸즈경찰대 신임 대장 브라이언 헤네시와 산하 8개 경찰서장, 부서장, 대민담당 경찰들을 초청,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NYPD는 강윤희 이사장에게 커뮤니티 봉사상을, 자문위는 109경찰서 아레스 황 대민담당 형사와 작년에 은퇴한 박희진 전직 형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