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계란 한 판 25달러…소비자 "너무 비싸" 탄식

계란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LA한인타운 한 마켓에서 판매 중인 갈색 계란(20개입)의 가격이 24.99달러로 표시된 모습이 포착됐다. 장을 보던 고객들은 “계란이 금값됐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조류독감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물가 상승이 가격 급등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김상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