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회원 확충 힘쓰겠다” 김대중재단 OC지회 신년하례식
![김대중재단 OC지회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맨 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차례로 장정숙 지회장, 김동수 미 서부 본부장. [OC지회 제공]](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1/30/d1326373-25a7-412c-bd01-65160730b423.jpg)
김대중재단 OC지회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맨 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차례로 장정숙 지회장, 김동수 미 서부 본부장. [OC지회 제공]
김동수 김대중재단 미 서부 본부장은 지난해 재단이 설립된 목적과 방향을 설명하고 회원 확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시영 전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은 설날을 맞아 덕담을 했다.
장정숙 지회장은 “비호남 출신 회원의 가입도 환영한다. 지역을 초월해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 지회장은 OC호남향우회 회장도 맡고 있다.
회원 가입을 포함한 문의는 전화(714-822-77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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