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골프 챔피언십 현장사진 앨범보기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 현장사진 앨범보기 (남가주사진협회 제공)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골프 대회인 ‘제34회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이 6일 리버사이드 지역 캐년크레스트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3개 팀, 92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더운 날씨에도 각 학교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참가 선수들은 우승을 위해 최고의 기량을 펼쳤지만 한편으로는 타학교 동문들과 우정의 나누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대회 시작 전 참가 선수들이 다 같이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회 최종 성적은 온라인(Korea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계 특집 3면〉 캐년크레스트컨트리클럽=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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