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어바인에 한복 기증…홍보·판로 개척 일환
![지난달 31일 어바인 시청 시의회장에서 태미 김(맨 왼쪽에서 여섯 번째) 시의원이 지역 한인단체 관계자와 함께 전주 시 방문단을 맞고 있다. [어바인 시 제공]](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6/05/df1c7279-f3e5-41f8-9f8e-058c3691279c.jpg)
지난달 31일 어바인 시청 시의회장에서 태미 김(맨 왼쪽에서 여섯 번째) 시의원이 지역 한인단체 관계자와 함께 전주 시 방문단을 맞고 있다. [어바인 시 제공]
전주 시 측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보관 중인 한복을 해외 명사에게 제공해 판로 개척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는 공무 국외 출장에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을 도입한 공공외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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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어바인 시청 시의회장에서 태미 김(맨 왼쪽에서 여섯 번째) 시의원이 지역 한인단체 관계자와 함께 전주 시 방문단을 맞고 있다. [어바인 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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