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얼마 남았나..." 2월 2일 그라운드호그 데이
![조지아의 제너럴 보리가드 리. [출처 도셋 트레일스 네이처센터 홈페이지]](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402/03/b5c87047-9690-4c7f-8679-475440f04265.jpg)
조지아의 제너럴 보리가드 리. [출처 도셋 트레일스 네이처센터 홈페이지]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라운드호그는 펜실베니아에 있는 '펀수토니 필'이지만, 조지아에는 '제너럴 보리가드 리'가 있다. 줄여서 보(Beau)라고 불린다. 보는 이날 그림자를 보지 못하고 굴에서 나왔다.
보는 현재 잭슨 시 '도넷트레일스네이쳐센터'에 있는 미니어처 맨션에 살고 있다. 보의 조상은 조지아에서 1981년부터 봄을 예측해왔으며, 2017년 귀넷 카운티에서 잭슨으로 거처를 옮겼다.
![보가 사는 미니어처 맨션 [출처 도셋 트레일스 네이처센터 홈페이지]](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402/03/95adcaa7-2050-4570-8bc2-2c97dc03acdc.jpg)
보가 사는 미니어처 맨션 [출처 도셋 트레일스 네이처센터 홈페이지]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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