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한미동맹 잇는 가교 역할”
한미국가조찬기도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임원들이 조기중 총영사와 오찬미팅을 가졌다.
한미국가조찬기도회(회장 정승욱) 임원들이 지난 18일, 조기중 총영사와 타이슨스 소재 Fogo de Chao Brazilian에서 오찬미팅을 갖고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정승욱 회장은 “한미 동맹의 가교를 맺는 정치적, 영적 봉사 단체로 더욱 발돋움하는 새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으며 조 총영사는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격려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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