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대학생들 어바인 시 견학

 

한국 교육부, 한국장학재단, 계명문화대학교가 취약계층 대학생을 위해 마련한 ‘파란 사다리’ 해외체험연수에 참가 중인 대구, 경북 지역 6개 대학 재학생 30명은 지난 3일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초청으로 어바인 시청 등을 견학했다. 이들은 시청, 경찰국, 교통통제센터 등을 둘러보고 김 시의원과 대화를 나눴다. 지난달 17일부터 어바인의 로체스터대, AOI 칼리지(대표 제임스 김)에서 연수 중인 학생들은 11일 귀국한다. [어바인 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