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줌 웨비나…한미가정상담소 19일

조만철 박사
신경정신과 전문의 조만철(사진) 박사가 이날 웨비나 강의를 맡는다. 조 박사는 지난 35년간 LA한인타운에서 정신과 의사로 진료해왔으며, LA카운티 아태상담소 메디컬 디렉터를 역임했다.
조 박사 강연은 1부 ‘환자와 가족을 위한 착한 미국법’, 2부 ‘미국판 오징어 게임의 현황’ 순으로 진행된다.
웨비나는 줌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714-892-991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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