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활성화 위해 한마음" 어거스타한인회 골프대회

100여 명 참석해 단합 다져

지난달 26일 마운트 빈티지 골프 코스에서 '어거스타한인회 활성 기금 모금 골프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어거스타한인회]

 

지난달 26일 마운트 빈티지 골프 코스에서 '어거스타한인회 활성 기금 모금 골프대회'에 참석한 역대 회장단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어거스타한인회]

 

지난달 26일 마운트 빈티지 골프 코스에서 '어거스타한인회 활성 기금 모금 골프대회'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어거스타한인회]

 
어거스타한인회(회장 송승철)는 지난달 26일 마운트 빈티지 골프 코스에서 '어거스타한인회 활성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어거스타한인골프협회가 함께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역대 회장단과 지역 주민, 애틀랜타 한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인회는 이 자리에서 골든 하비스트 푸드 뱅크 및 어거스타 트레이닝 샵에 각각 1000달러를 기부했다.
 
한편 어거스타한인회는 내달 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9일 시니어 주민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현재 차기 회장 입후보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마운트 빈티지 골프 코스에서 송승철 회장이 후원금 전달 후 골든 하비스트 푸드 뱅크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어거스타한인회]

 

지난달 26일 마운트 빈티지 골프 코스에서 송승철 회장이 후원금 전달 후 어거스타 트레이닝 샵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어거스타한인회]

 
 

배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