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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여행클럽] 서부 5대 캐년 투어 선착순 45명 모객

가족 같은 분위기의 여행 서비스로 특화된 '해피여행클럽(HAPPY TRAVEL CLUB)'에서 3박 4일 동안 서부 5대 캐년을 돌아오는 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선착순 45명 모객에 나섰다.     해피여행클럽은 모뉴먼트 밸리, 앤탤롭 캐년, 홀스슈밴드 캐년,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투어를 599달러(가이드팁 15달러, 디파짓 100달러) 특가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발일은 오는 3월 10일(월)로 오전 8시 40분 로데오 갤러리아, 9시 20분 풀러턴 소재 아리랑 마켓에서 출발한다.     첫날은 캐납으로 이동해 호텔 체크인 및 석식을 하게 된다. 이튿날 아침부터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이자 적갈색의 뷰트(Butte), 메사(Mesa)가 땅과 파란 하늘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모뉴먼트 밸리와 앤탤롭 캐년, 홀스슈밴드 캐년, 그리고 브라이스 및 자이언 캐년을 돌아보게 된다. 마지막 밤은 버진리버 카지노호텔에서 호텔 뷔페와 자유시간을 즐기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연심 채프먼 대표는 "여행을 즐기는 데 부담이 없도록 가능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모시는 것이 해피여행클럽의 철칙이다. 가족 단위라면 상상할 수 없는 가격에 많은 분들께서 다시 가보고 싶어 하시는 모뉴먼트 밸리를 포함한 5대 캐년 투어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합리적인 여행 비용에 더해 하루 세 끼 식사와 가족 같은 분위기는 우리가 최고라고 자부하며, 베테랑 기사님과 베테랑 가이드가 함께한다"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해피여행클럽으로 할 수 있다.     ▶문의: (714)745-5829알뜰탑 해피여행클럽

2025-02-26

[해피여행클럽] 브라이스·자이언 캐니언으로 가을여행 떠나볼까

'해피여행클럽(HAPPY TRAVEL CLUB)'에서 2박 3일 동안 미국 서부 2대 캐니언을 돌아보는 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선착순 모객에 나섰다.     해피여행클럽은 브라이스 캐니언과 자이언 캐니언 투어를 399달러(팁 15달러)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발일은 오는 11월 6일(수)이다. 풀러턴 아리랑 마켓에서 오전 7시 40분, LA 로데오 갤러리아에서 오전 9시에 출발, 바스토우에서 점심 식사 후 네바다 버진 리버 호텔에 도착한다. 저녁으로는 호텔 뷔페가 제공되며 다음날 호텔 조식 뷔페를 이용한 뒤 브라이스 캐니언과 자이언 캐니언을 관광하는 일정이다.     브라이스 캐니언에서는 거대한 계단식 원형 분지 속에 빼곡히 들어찬 수천수만 개의 '후두'라 불리는 바위 봉우리들이 첨탑의 향연을 펼쳐 보인다. 반면, '신의 정원'이라 일컬어지는 자이언에는 마치 성곽을 지키는 병사들처럼 험준하게 치솟은 거대한 바위산들이 첩첩이 서 있다.   이후 라스베이거스 팰리스 스테이션 호텔에 도착해 차이나타운에서의 중식 후 자유시간을 가지게 된다. 여행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조식 및 바스토우 아웃렛에서의 쇼핑을 즐긴 뒤 LA로 돌아오게 된다.   업체 측은 "지난 7월 요세미티와 레이크 타호 여행에 이어 올가을에는 서부 2대 캐니언 여행을 준비했다. 선착순 45분을 모집하고 있으며 여행 중에는 전문 가이드가 상시 동행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책임진다"며 "해피여행클럽이란 이름처럼 행복한 여행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714)745-5829 알뜰탑 해피여행클럽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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