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부동산 가이드] 부동산 유형별 차이점

부동산은 크게 상업용과 주거용으로 나뉘며, 운영 방식에 있어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상업용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은 창고, 쇼핑몰, 사무실과 같은 비즈니스 목적의 건물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5년에서 10년 사이의 장기 임대가 이루어지며, 세입자가 유지 보수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 건물주의 일상적인 관리 부담이 적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은 일반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지만, 초기 구매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며, 상업용 대출을 이용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해야 할 수도 있다. 건물 유지 보수의 책임이 세입자에게 있는 경우가 많아 운영 부담이 줄어들지만, 경제 상황에 따라 세입자를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비즈니스 운영과 직결되므로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경제가 불황일 경우, 소매점과 레스토랑 등의 테넌트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주거용 부동산   주거용 부동산은 싱글 패밀리, 인컴 유닛을 포함하며, 거주자를 위한 공간이다.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접근성이 높지만, 유지 보수와 관리에 대한 책임이 대부분 건물주에게 있다.     또한, 주거용 부동산은 세입자 교체가 잦아 공실 위험이 존재하며, 세입자의 계약 기간이 보통 1년으로 짧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경제 상황이 어려워도 거주지는 항상 필요하기 때문에 상업용 부동산보다 경기 변동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임대차 계약   상업용 부동산은 ‘순 임대’ 형태가 일반적이며, 세입자가 재산세, 보험료, 유지보수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 싱글, 더블, 트리플 순 임대 방식으로 나뉘며, Triple Net Lease (NNN) 계약에서는 모든 유지보수 비용이 세입자에게 부과된다. 반면,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임대인은 유지 보수에 대한 책임이 크며, 세입자의 요구에 더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     상업용 부동산은 계약 기간이 5년 혹은 10년 등 장기인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세입자가 사업을 운영하는 동안 오랫동안 같은 공간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반면, 주거용 부동산은 계약 기간이 짧아 세입자 변동이 잦고, 공실 발생 가능성이 높다.     ▶세금   국세청(IRS)은 부동산을 감가상각 대상으로 보며, 상업용 부동산은 39년, 주거용 부동산은 27.5년 동안 감가상각이 가능하다. 이는 투자자가 더 빠르게 세금 절감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투자자는 ‘비용 분리 분석(Cost Segregation Study)’을 통해 감가상각을 가속할 수 있으며, 일부 비용을 첫해에 공제받을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서 차후 1031 교환으로 절세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세입자   상업용 부동산에서는 건물주와 세입자의 이해관계가 비교적 일치한다. 좋은 시설이 비즈니스 성공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상업 공간이 잘 유지되면 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이는 세입자의 비즈니스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세입자는 시설 관리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반면, 주거용 부동산에서는 세입자가 직접 건물을 개선할 이유가 적고, 건물주가 유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관리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상업용과 주거용 부동산은 각각 다른 장단점이 있다. 장기적인 수익과 관리 편의성을 원한다면 상업용 부동산이 유리할 수 있으며, 낮은 초기 투자 비용과 유연한 운영을 원한다면 주거용 부동산이 적합할 수 있다.     ▶문의: (213)554-9112   카일 이 / 드림 부동산부동산 가이드 부동산 유형별 상업용 부동산 주거용 부동산 유지보수 비용

2025-03-19

Z세대 부채 ‘빨간불’…1인당 9만4101달러

Z세대(1997~2012년 출생)가 다른 세대들보다 더 많은 개인 부채를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스위크와 여론조사 기관 토커 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평균 부채 규모는 9만4101달러로, 밀레니얼 세대(5만9181달러), X세대(5만3255달러)보다 각각 59.0%, 76.7% 더 높았다. 반면 베이비부머의 부채는 Z세대의 38.2% 수준인 3만6145달러에 불과해 전 세대 중 가장 낮았다.   부채 유형별로 살펴보면 Z세대 응답자의 56%가 크레딧카드 빚이 있다고 답했다. 학자금 대출은 31%로 2위를 차지했고 3위인 개인 부채는 23%였다.     Z세대 중 단 16%만이 모기지 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사회초년생인 Z세대의 주택 보유 비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Z세대가 팬데믹과 그 여파로 인해서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했다. 커리어가 짧아 소득이 적은 Z세대가 폭등하는 물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부채를 지게 됐다는 것이다.     신용정보업체 트랜스유니언의 연구 및 컨설팅 부문 부사장 미셸 라네리는 “생활비가 10년 전보다 훨씬 높아진 환경에서, Z세대는 아직 직장 경험이 많지 않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현재 경제 상황에서 젊은 소비자들이 재정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크레딧 카드와 같은 신용상품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Z세대가 주택구매에 나서면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측도 있지만, 이는 쉽지 않아 보인다. Z세대의 부채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연체율도 높기 때문이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Z세대의 크레딧카드 부채 연체율은 3.1%로 전 세대 중 가장 높았다. 밀레니얼(2.9%), X세대(2.1%), 베이비부머(1.1%) 순이었다.     부동산 전문매체 리얼터닷컴은 부채 규모와 연체율 모두가 주택 구매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용카드 연체나 채무 추심 등의 이력이 있으면 신용 점수가 낮아지고, 해당 기록이 수년간 신용 보고서에 남아 모기지 대출 승인을 어렵게 만든다.   이어 리얼터닷컴은 부채가 있는 상태에서도 모기지를 받아 주택을 구매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가장 핵심은 부채대비소득비율(DTI)을 낮추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DTI는 월 소득 중 부채 상환에 할당되는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로, 대출 기관이 대출 상환 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일반적으로 대출 기관은 DTI가 36% 이하인 대출자를 선호하며, 주택 관련 비용은 전체 소득의 28~35%를 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일부 대출 기관은 최대 43%까지 허용하기도 하지만, 승인 가능성은 작아진다.매체는 크레딧카드 부채나 학자금 대출 등의 부채를 빠르게 상환하고 부업을 통해 소득을 늘리는 등의 노력으로 부채대비 소득비율(DTI)을 낮춰야 성공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신용점수도 대출 승인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신용 점수가 660점 이상인 경우에만 모기지 승인이 가능하며 740점 이상이면 최저 금리 혜택을 받는다. 리얼터닷컴은 신용카드 한도를 초과하지 않고 공과금 등을 연체 없이 납부하는 것이 신용 점수를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조원희 기자부채 인당 크레딧카드 부채 부채 규모 부채 유형별

2025-03-16

[투자법 이해-집중과 배분] 수익률·리스크·목적·기간 따라 전략적 활용

투자는 그 대상이나 방법이 다양하다. 그리고 투자대상이나 방법에 대한 선택은 투자자 개인마다 달라야 한다. 투자자 개개인의 재무현황과 목적, 기간, 리스크 성향 등 다양한 조건이 반영돼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대상과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개념 중 집중과 배분에 있다. 집중과 배분이 무엇이고, 언제 어떤 목적을 위해 활용되는 것인지 알아보자.   ▶집중과 배분   집중은 배분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여러 유형의 투자자산에 자금을 다른 비율로 나눠서 배치하는 것을 흔히들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이라고 부른다. 집중투자는 여러 유형의 투자자산에 자금을 나눠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유형의 자산에만 ‘집중’ 배치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과 채권, 현금자산은 전통적 투자자산 유형이다. 이들 사이에 일정 비율로 자금을 배치하면 이는 자산배분이다. 그렇게 하지 않고 주식이면 주식, 채권이면 채권, 이렇게 한 가지 유형의 투자자산을 정하고, 해당 유형의 투자자산 내에서도 소수 개별종목에 선택적으로 투자할 경우 이를 집중투자라고 할 수 있다.   ▶배분하는 이유   자산배분은 가장 많이 알려진 개념이다. 자산배분의 일차적 목적은 ‘리스크(risk)’ 관리다. 여러 유형의 투자자산에 자금을 나눠 투자하면 한 가지 투자자산 유형이나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손실위험을 배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할 것이다. 이때 기대하는 수익은 일차적으로 리스크 관리 목적을 위한 투자자산 유형별 배분에 따라 주어지는 평균치라고 받아들인다. 리스크 관리 목적을 달성하고 주어진 수익은 수용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자산배분은 보수, 중도, 공격 등 해당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정도에 따라 구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투자자들이 흔히 접하는 소위 분산투자 포트폴리오가 바로 이렇게 자산배분 모델에 기반해 구성된 것이다.   ▶집중하는 이유   반면 집중투자는 일차적으로 수익성에 집중한다고 볼 수 있다.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리스크를 수용할 준비가 돼 있는 것이다. 물론,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수준 이상의 리스크를 불필요하게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적어도 필요한 만큼의 리스크는 감수하는 것이다.  투자자가 원하는 수익목표 달성이 우선 고려되고, 그에 수반할 수밖에 없는 손실 위험은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그래서 집중투자 포트폴리오는 투자자산 유형별 개별종목에 투자하되 보통 최대 25개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 왜냐면 개별종목이 더해져서 리스크 분산효과를 더해주는 기능은 종목 수가 늘어날수록 줄어들기 때문이다. 주식의 경우 15~20종목 이상이 되면 새 종목을 추가한다고 해서 그 이상 리스크 감소 효과를 내지 못한다. 예를 들어 500개 종목이 들어 있는 인덱스 펀드가 20개 개별 종목이 들어 있는 주식 포트폴리오에 비해 특별히 더 나은 리스크 분산효과를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뜻이다.   집중투자를 하는 이유는 결국 불필요하게 많은 종목에 투자하기보다 잠재적 수익성이 높은 몇몇 종목에 선택적으로 투자하기 위함이다. 해당 자산 유형 내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리스크 관리 효과를 누리면서도 시장 벤치마크 성적을 상회할 수 있는 ‘알파(alpha)’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중투자의 유형   자산배분 포트폴리오가 보수, 중도, 공격적 포트폴리오로 흔히 구분되는 것처럼 집중투자 포트폴리오도 몇 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에 집중투자하는 포트폴리오의 경우 성장, 가치, 배당 등 주된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 다른 유형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개별 주식을 선택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적 측면에서는 같을 수 있지만, 성장주 위주로 선택적 집중을 할 수도 있고 가치주 위주로 선택적 집중을 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전혀 다른 개별종목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나올 수 있다. 주식투자를 통해 소득을 발생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면 배당이 좋은 배당주 위주로 선택적 집중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집중과 배분의 적용   자산배분과 집중투자는 분명 상반된 접근법이다. 그런데 실제 투자에서 양자는 서로 연결돼 있다. 특정 투자자산은 수익 창출에 적합할 수 있고, 또 다른 투자자산은 리스크 관리에 더 적합할 수 있다. 투자자산 운용은 결국 이 양자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의 문제다. 투자자의 리스크 성향, 기대하는 수익률, 목적, 기간 등에 따라 집중과 배분이 적절히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자산배분과 집중투자는 둘 다 분산을 한다. 자산배분은 투자자산 유형별 분산이고, 집중투자는 특정 자산 유형 안에서의 분산이다. 그래서 자산배분의 기대수익은 해당 포트폴리오 내 서로 다른 자산 유형의 평균 수익이 된다. 반면 집중투자는 집중이 결정된 해당 투자자산 유형이 줄 수 있는 최대 수익을 기대하고 추구한다. 그리고 집중투자는 그만큼 위험도 집중된다.     자산배분과 집중투자는 둘 다 역할이 있다. 반드시 한쪽의 방식을 배타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자산배분이 추구하는 리스크 관리와 집중투자가 추구하는 수익 극대화 전략 모두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전략적 배분이 가능하다는 뜻이 될 것이다.   실제 투자운용에서는 투자자의 리스크 레벨에 맞춰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s)를 활용한 전통적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활용할 수도 있고, 집중투자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산배분을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성장주 위주의 집중투자 포트폴리오와 개별 채권으로 구성된 집중투자 채권 포트폴리오를 함께 활용하면 이는 결국 전체적으로는 주식과 채권 자산 사이 배치율을 달리하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지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올해 들어 전반적으로 시장 상승세가 지속되고있지만, 리스크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런 환경일수록 정확한 투자전략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각자에게 맞는 투자전략 확인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 무작정 수익률을 좇거나 시장 변동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각자의 목적과 리스크 레벨에 부합하는 투자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에 충실한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운용에 임해야 할 것이다.   켄 최 아메리츠 에셋 대표 [email protected]투자법 이해-집중과 배분 리스크 수익률 투자자산 유형별 집중투자 포트폴리오 전통적 투자자산

2024-06-04

11월도 뉴욕시 주요 범죄 일제히 감소

지난달 뉴욕시에서 발생한 주요 범죄 대부분이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11월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7개 주요범죄는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다.   11월 한 달간 발생한 총 범죄 건수는 1만9건으로, 1만440건이 발생한 지난해 11월과 비교했을 때 431건(4.1%) 감소했다. NYPD 집계 기준으로 5개월 연속 총 범죄건수가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셈이다.     주요범죄 유형별로 보면, 빈집털이는 지난달 1047건이 발생해 지난해 11월(1273건) 대비 226건(17.8%) 줄어 주요 범죄유형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강도 역시 같은 기간 1531건에서 1383건으로 148건(9.7%) 줄었다. 살인사건은 31건에서 29건으로 2건(6.5%) 감소했고, 강간(112건) 사건도 5건(4.3%) 줄었다. 중절도 범죄의 경우 4259건에서 4110건으로 149건(3.5%) 감소했다.     다만 올해 들어 소셜미디어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뉴욕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차량 절도는 지난달에도 1218건이나 발생해 피해가 컸다.     지난해 11월(1137건)과 비교했을 때 81건(7.1%)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희망적인 부분은 직전달 발생한 차량절도사건 건수(1389건)보다는 줄었다는 점이다. 중폭행 역시 한 달간 2110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달(2092건)보다는 18건(0.9%) 늘긴 했지만, 직전달 발생한 중폭행 건수(2332건)보다는 줄어든 모습이다.   NYPD는 올해 초부터 인력을 적극 투입해 대응하고 있는 총격사건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11월 한 달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65건으로, 지난해 11월(80건)보다 줄었다.     NYPD는 지난달에만 뉴욕시 전역에서 총기 소지자 326명을 체포했고, 올해 누적기준 뉴욕시에서 총기를 압수한 건수는 총 5993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주춤하는 듯했던 대중교통 내 범죄 건수는 다시 늘어난 모습이었다. 지난달 전철·버스 등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228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0.1% 늘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영향으로 증오범죄 역시 지난달 총 96건이 발생, 전년동월대비 33% 늘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범죄 뉴욕 주요 범죄유형 주요범죄 유형별 범죄 건수

2023-12-05

대한민국, 숙련기능인력(E-7-4) 점수제 선발 인원 확대 [ASK미국 이민/비자-조국현 미국 변호사]

▶문= 올해 2분기 숙련기능인력 (E-7-4) 점수제 선발 인원이 확대되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요?     ▶답= 숙련기능인력 선발은 정기 선발과 수시 선발로 구분되는데요. 정기선발은 1년에 총 4번, 매 분기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한 인원을 선발하는 유형으로서 금년 2분기에는 3천 명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절차는 선발 일정이 공지되면 선발 기간 내 신청을 하고, 개별 심사를 통해 그 결과를 알게 됩니다. 이때 점수 산정은 총 224점으로 기본항목 (최대 95점)과 선택항목 (최대 129점) 그리고 가점 (최대 54점)과 감점 (최대 50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정기 선발은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필요한 점수는 산업 기여 가치 점수가 10점 이상이며, 총 득점이 52점이거나 미래기 여가치 점수가 35점 이상이며 총 득점이 72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정기 선발 신청서를 접수할 때는 요건 충족 여부를 별도로 심사하지 않으며, 필수서류를 제외한 서류에 대해서는 보완 요청 없이 심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선발 절차가 단기간에 이루어지므로 필수서류 보완 기간은 접수일로부터 3일로 제한됩니다. 만일 민원신청 시 계산한 점수와 선발 결과 명단에 공지된 점수가 불일치할 경우 일정 기간 내에 신청 외국인 본인이나 민원 접수 당시 대리했던 대리인이 접수한 사무소를 방문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수시 선발은 연중 수시로 선발하는 유형으로서 고득점의 경우, 고용 창출 우수기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의 경우, 정부부처 추천의 경우로 구분됩니다. 부처 추천은 일반 제조업, 뿌리산업, 농축업, 어업, 조선업 등으로 구분됩니다. 그 절차는 연중 개별적으로 신청과 심사를 통해 허가 여부가 결정되는데 유형별 선발인원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유형 신청은 마감됩니다.   신청대상은 체류 자격은 비전문취업 (E-9), 선원취업 (E-10), 방문취업 (H-2)의 체류 자격을 갖추고 최근 10년간 4년 이상 합법적으로 취업활동을 계속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형사범, 세금 체납자, 출입국관리법 4회 이상 위반한 자 및 3개월 이상 불법체류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요즘 숙련기능인력(E-7-4)와 관련한 문의가 많은데요. 미국과 한국 이민행정 모두를 알고 경험이 있는 전문가와 함께 사전에 종합적인 계획을 통해 필요한 점수를 갖추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문의: (82) 2-586-2850미국 숙련기능인력 숙련기능인력 선발 점수제 선발 유형별 선발인원

2023-07-11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