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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오토] 투썸 오토 오픈…"라하브라서 자동차 수리 원스톱 서비스"

최신 장비와 확실한 기술력, 차별화된 서비스로 무장한  '투썸 오토(TWOSOME AUTO)' 바디샵이 지난달 라하브라 지역에 그랜드 오프닝을 알리고 본격적인 고객맞이에 들어갔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라하브라 지역은 주변의 플러튼과 브레아, 라미라다 등과 인접해 있어 이 지역 한인들은 투썸 오토를 통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투썸 오토는 가벼운 스크래치부터 교통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들을 새 차처럼 말끔하게 원상 복귀시켜주는 완벽한 수리를 보장한다. 무엇보다 토잉부터 렌터카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내세운다. 자동차 사고로 인한 골치 아픈 모든 문제들을 일사천리로 해결해 준다는 뜻이다.    투썸 오토에 따르면, 자동차는 고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데미지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 이와 함께 바디팀과 페인트팀이 차량의 문제를 새것처럼 완벽 복원할 수 있느냐로 각 바디샵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업체 측은 "완벽 복원은 기본이고, 모든 고객들이 120%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퀄리티 높은 최고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 고객들의 자동차와 주머니를 안전하게 지켜드리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투썸 오토는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광고의 오일 체인지 쿠폰을 가져오면 무료 오일 체인지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라하브라 하버와 램버트 길이 만나는 곳 동쪽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넓은 주차장과 쾌적한 사무실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562)383 - 8030     ▶주소: 1701 E. Lambert Rd, Unit A, La Habra알뜰탑 오토

2025-03-30

"돈 안 갚으면 차 시동 끈다" 귀넷 카딜러 '만행'

신용도 낮은 소비자에 높은 이자 대출 '킬 스위치' 작동시켜 시동 끄며 협박   귀넷 카운티의 차 딜러십 ‘U.S. 오토 세일즈’가 폐업하기 전, 신용점수가 낮은 소비자에게 비싼 가격으로 차를 필며 원격으로 차 시동을 끌 수 있는 버튼을 다는 등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빚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북조지아 연방법원의 빅토리아 마리 캘버트 판사가 지난해 11월 해당 비즈니스에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판결한 벌금 4260만 달러에 대해 채무 불이행 판결을 내렸다며 연방 소비자금융보호국(CSPB)과 연방 법원에 제출된 피해 고객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피해 사례를 최근 보도했다.   U.S. 오토 세일즈(이하 오토 세일즈)는 귀넷을 중심으로 39개 딜러십을 운영했다.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들에게도 차를 파는 대신 차 가격이 비싸고 이자율도 높았으며, 중고차의 마일리지도 많았다. 하지만 크레딧이 낮은 소비자들은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이곳에서 차를 구매했다. 신용평가회사 KBRA에 따르면 오토 세일즈는 연평균 18%의 이자율을 부과했다.   오토 세일즈는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게 하는 원격 장치(킬 스위치)를 설치해 소비자를 협박했다. CSPB가 회사 내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가 돈을 제때 지불했더라도 시스템에서 킬 스위치를 반복적으로 작동시켰다. 피해자들은 이로 인해 낯선 동네에 고립되거나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주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이외에도 급한 상황에서 오토 세일즈에서 구매한 차량이 시동이 걸리지 않아 피해를 본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CFPB는 지난 2023년 오토 세일즈의 대출 서비스부서인 ‘USASF서비싱’을 킬 스위치 오용 및 기타 위법 행위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   대출 회사는 조지아를 비롯, 규제가 없는 주에서 GPS 장치와 번호판 스캐너로 채무자를 추적할 수 있었다. 특히 킬 스위치는 서브프라임 대출기관이 채무자에게 지불을 강요하고, 지불하지 않을 때 차를 압류할 수 있는 협박 수단으로 사용됐다. 대출 리스크를 줄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남용 사례를 감시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CFPB 조사관은 회사가 이자와 수수료를 과도하게 받고, 이중으로 보험료를 청구했으며, 고객 돈 수백만 달러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방 판사는 오토 세일즈에 대해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426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오토 세일즈는 2023년에 영업을 중단했기 때문에 벌금을 전혀 내지 않았을 것이라고 AJC는 보도했다. 고객들도 보상을 거의 받지 못했다. 매체는 “CFPB는 이 사건에서 1달러도 징수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인정했지만, 판결에 따라 소비자는 결국 연방 구제기금에서 일부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면서도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윤지아 기자시동 만행 오토 세일즈 만행 소개 서브프라임 대출기관

2025-02-03

전기차·플러그인 최대 2000불 할인…코스트코 할러데이 이벤트

자동차 구매 지원 오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코스트코가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일부 전기차(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대상으로 최대 2000달러 할인을 제공한다.   코스트코는 오토 프로그램 웹사이트(costcoauto.com/save)를 통해 할러데이 한정 스페셜 이벤트로 지난 1일부터 5개 브랜드의 EV 및 PHEV 구매 또는 리스 시 1000~2000달러의 회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할인 구매할 수 있는 모델과 인센티브 액수를 살펴보면 국내서 생산된 폴스타 3 EV와 볼보 XC90 PHEV가 각각 2000달러로  할인폭이 가장 크다.   이어 볼보 XC60 PHEV가 1500달러의 할인이 적용되며 EV 모델인 캐딜락 리릭, 셰볼레 블레이저EV·이퀴녹스EV·실버라도EV, GMC 허머 SUV EV·허머 픽업EV, 시에라EV, 볼보 EC40·EX40 등은 각각 1000달러씩 할인된다.   이같이 EV 및 PHEV 모델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유에 대해 코스트코는 올해 상반기 EV를 찾는 회원들이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하며 EV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코스트코 오토 프로그램 총괄 매니저 제이 맥스웰은 “지난 2년간 진행된 4분기 프로모션 대상은 1개 업체의 EV 2개 모델에 불과했었으나 올해 프로모션에서는 23개 모델 중 10개 모델이 EV다. E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회원들에게 다양한 EV 선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회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EV 모델은 중형 EV SUV 부문의 셰볼레 블레이저 EV였으며 프리미엄 중형 EV SUV에서는 캐딜락 리릭이 1위였다.   볼보의 EC40은 프리미엄 콤팩트 EV SUV 부문에서 회원들의 요청이 가장 많았다.   구매 방법은 코스트코 오토 프로그램 웹사이트에서 구매를 원하는 모델을 결정하고 회원 정보 기재 후 등록하면 인센티브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오토 프로그램 제휴 딜러를 방문해 인증서를 제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인벤토리 검색은 물론 가격을 놓고 딜러와 흥정하지 않아도 회원 특별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회원들 대상으로 주유 할인을 제공하고 있는 코스트코는 지난달 자사 최초로 워싱턴 지역 매장에 코스트코 브랜드 DC 급속 충전기를 오픈했으며 EV에 최대 200kW의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플러그인 코스트코 코스트코 오토 오토 프로그램 전기차 EV PHEV Auto News 할인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1-06

자동차도 코스트코서…수천 달러 알뜰 구매

차 가격 및 오토론 이자율 고공행진으로 자동차 구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형 생활용품 체인매장 코스트코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구매자가 직접 인벤토리 검색부터 가격을 놓고 딜러와 흥정해야 하지만 코스트코에서는 이 같은 번거로움과 협상없이도 저렴하고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토 프로그램 웹사이트(costcoauto.com)에 따르면 코스트코 회원은 차량 구매시 딜러와 협상을 거치지 않아도 확정된 특별 할인 가격을 제공받으며 자동차업체나 딜러의 인센티브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모델에 따라 수천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트코와 자동차업체간 파트너십을 통해 회원들은 독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게 된다.   지난해 8월 아우디 A8, S8, e트론 GT, RS e트론 GT를 5000달러 할인한 데 이어 올해는 폴스타, 셰볼레, 캐딜락의 일부 전기차(EV) 모델 1000~2000달러 할인을 비롯해 셰볼레 실버라도 1500, GMC 시에라 1500등은 1000달러의 회원 전용 할인을 제공한 바 있다.   이달부터는 GMC 허머 EV SUV와 픽업 모델에 대해 각각 1000달러씩 회원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트코 오토 프로그램 전략 파트너십 담당 제이 맥스웰 총괄 매니저가 최근 CNBC에 밝힌 바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연평균 50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매년 전국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의 3% 이상에 해당하며 오토네이션, 리시아모터스 등과 같은 대형 딜러 그룹의 연간 매출보다 많은 양이다.   특히 EV 판매가 증가세를 보여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7%를 차지했다.   이용 방법은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모델을 검색해 사양, 기능을 비교하고 인센티브 여부도 확인한 후 제휴 딜러 찾기를 신청한다.     코스트코 오토 프로그램의 인증을 거친 3000여 제휴 딜러 중 선호 딜러를 선택한 후 방문하면 코스트코 회원 전용 가격, 조건 등을 제공받게 된다.     구매자는 해당 딜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 모델의 회원 전용 가격표를 제시 받거나 선택한 차량의 고유넘버(VIN)에 따른 인센티브를 포함한 전용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차량 가격과 조건에 동의할 경우 구매 또는 리스 계약을 진행하고 차량을 인수하면 된다. 선택한 딜러에서 반드시 차를 구매할 의무는 없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는 물론 중고차도 쇼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휴 딜러 및 정비센터에서 부품 및 서비스, 액세서리 등에 대해 15%, 방문당 500달러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코스트코 오토 프로그램에서 오토론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코스트코 자동차 코스트코 회원 코스트코 오토 자동차 구매 Auto News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0-14

기아 카니발 MPV,오토 트레이더 '2022 최고의 신차'로 선정

  기아의 가장 인기 있는 신모델 중 하나인 기아 카니발 MPV가 오토 트레이더 (AutoTrader)의 "2022년 최고의 신차"로 선정되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 COO 스티븐 센터(Steven Center)는 "기아 카니발 MPV가 오토 트레이더 ‘2022년 최고의 신차'에 선정된 것은 기아 카니발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확실하게 입증시켜준다"고 말했다. "오토 트레이더의 전문가들은 카니발에서 끊임없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전달하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을 세련된 디자인, 품질, 가치, 그리고 최첨단 기능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토 트레이더는 카니발 MPV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미니밴 세그먼트에 속하지만, 럭셔리 SUV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다목적 용도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토 트레이더의 편집장인 브라이언 무디(Brian Moody)는 “기아 카니발 MPV가 주목받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기아 카니발 MPV는 럭셔리 브랜드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더이상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둘째, 기아 카니발 MPV는 가족용 자동차의 장점들과 고급 SUV의 실용성, 외관 및 매력을 결합했다”고 평했다. "오늘의 기아 브랜드는 몇 년 전과는 또다른 세계적 수준의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로서 신차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기아를 시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아 카니발 MPV는 2021년 MPV 세그먼트에서 9.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이는 2020년 세도나 대비 3.3%p 상승 • 카니발 MPV 가 출시된 첫 해 판매 실적이 이전 모델 세도나의 2008년에서 2020년까지의 누적 판매 실적 경신 • 카니발 MPV 판매의 약 75%는 경쟁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던 고객들의 유입 • 2022년 1월, 배송부터 판매까지 딜러 재고 일수는 평균 5일   오토 트레이더의 ‘최고의 신차’는 여러 세그먼트 중에서 오토 트레이더의 전문가 팀이 다양한 기준을 사용하여 종합적으로 테스트하여 최종 12대를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올해나 향후 9개월 이내에 구매할 수 있는 모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소비자들이 판단하는 경제적 가치 및 탑재 가능한 첨단 기능과 주행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올해의 수상으로 기아는 2020년 텔루라이드, 2021년 K5 및 쏘렌토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고의 신차’에 선정되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트레이더 카니발 기아 카니발 오토 트레이더 기아 브랜드

2022-03-07

지원 북 인권 탄압 겨냥 '오토 웜비어법' 처리, 상원 외교위서 법안 통과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이름을 따 북한의 인권 탄압 책임을 묻기 위한 또 다른 법안이 최근 연방 상원의 상임위 관문을 통과했다.    27일 상원에 따르면 상원 외교위는 지난 19일 공화당 롭 포트먼, 민주당 셰로드 브라운과 크리스 쿤스 의원이 발의하고 '오토 웜비어 북한 검열감시법'이라고 명명한 법안을 처리했다.   이 법안은 미 대통령이 법 제정 180일 이내에 북한의 억압적 정보 환경을 방지할 전략을 개발해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관련자에게 미국 내 자산 동결, 비자 및 입국 제한 등 제재를 부과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을 마련했다.   법안은 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을 운영하는 연방정부 산하 '글로벌미디어국'(USAGM)에 향후 5년간 매년 1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이 자금은 북한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한 수단과 기술 개발, 민관 파트너십 모색 등을 위해 사용된다.   법안을 발의안 포트먼 의원은 이 법안은 웜비어에 대한 기억이 계속 살아 있게 하고, 그의 부당한 죽음에 책임 있는 잔혹한 정권이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이오주 출신인 웜비어는 2016년 1월 관광차 방문한 북한에서 체제전복 혐의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북한에 억류됐다가 이듬해 6월 혼수상태로 석방돼 돌아왔지만 엿새 만에 결국 숨졌다.   이후 미 의회에서는 오하이오를 대표하는 포트먼 의원 주도로 북한에 각종 제약을 가하기 위해 웜비어의 이름을 딴 법안을 처리했다.   일례로 의회는 2019년 통과된 국방수권법 안에 '오토 웜비어법'이라는 이름으로 '세컨더리(제3자) 보이콧' 등 대북 금융 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지난해 웜비어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지속해서 북한의 인권 유린 행위를 규탄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도 웜비어 사건 이후 북한을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한 뒤 매년 이를 갱신하고 있다. 웜비어 사건을 언급하며 북 고위층에 대한 제재,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조처도 했다.   법원은 웜비어 유족이 북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2018년 12월 북한이 5억113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하기도 했다.    외교위 지원 오토 웜비어법이라 상원 외교위 인권 탄압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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