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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주택 가격 설정

본격적인 이사 철이 시작되고, 부동산 시장에 주택 매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집 가격을 설정할 때는 어떠한 요소들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비슷한 주택의 최근 판매 가격이다. 주변에서 최근 3~6개월 이내에 판매된, 유사한 조건의 주택 가격을 참고한다. 만약에 최근 판매된 집들이 없다면 1년 전에 판매된 주택의 기록을 참조할 수 있다. 이때 같은 크기, 침실 및 욕실 수, 건축 연도, 리모델링 여부 등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현재 시장 상황을 잘 알아봐야 한다. 매물 공급이 부족한 시장(셀러 마켓)인지, 매물이 넘쳐 흐르는 시장(바이어 마켓)인지에 따라 가격 전략이 달라진다. 또한 금리 변동이나 경제 상황이 바이어의 구매력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내 집의 독특한 장점을 살리는 것이다. 예로는 집의 전망, 학교, 쇼핑센터, 교통, 식당, 병원, 은행 등과 같은 편의시설 근접성, 부엌, 화장실, 마루 등의 업그레이드 여부 등을 반영시킬 수 있다.     네 번째로는 질로우나 레드핀 등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등록된 유사한 매물과 비교하여 경쟁력이 있는지 점검한다. 부동산 에이전트가 제시한 가격이 셀러가 원하는 가격보다 낮을 수가 있는데, 이때는 에이전트가 제안한 가격의 근거가 무엇인지 확인한다. 수요가 감소했거나 리모델링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셀러가 원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MLS, 신문광고, 소셜미디어 홍보, 더 많은 오픈 하우스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바이어를 끌어들일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처음 2~4주 동안 셀러가 원하는 가격으로 마켓에 내놓아보고, 반응이 없으면 가격을 조정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다. 현재 시장 상황이 셀러 마켓이라면 원하는 가격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지만, 바이어 마켓이고 가격을 조정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매물이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다. 주택이 마켓에 오랫동안 남아 있다면, 바이어들이 집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할 수도 있다.     집을 마켓에 내놓은 지 한 달이 넘고, 에이전트가 매 주말 오픈 하우스를 하는데도, 바이어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 가격 조정 시점은 언제가 적절한지 고민하는 셀러들이 많으시다. 이런 때 고려해야 할 원칙들이 있다.     첫번째는, 마켓에 매물을 내놓고 첫 2~4주가 가장 중요한 시기란 것이다. 첫 한 달 동안 문의가 거의 없거나 쇼잉 요청이 적다면 가격이 너무 높을 가능성이 크다.     두 번째는 주변 유사 매물이 팔리는 속도와 가격을 다시 확인하고 경쟁력이 떨어지는지 점검한다. 경쟁 매물이 많아지는 시점이라면 가격을 조금 조정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가격을 내리는 시점은 리스팅 후 30~45일 이내에 바이어의 관심이 없으면 조정하는데, 가격 인하를 한 번에 너무 많이 하지 않고, 주변의 팔린 매물 가격들을 살펴보면서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다. 참고로 부동산 시장은 지역마다, 팔리는 속도와 마켓에 머무르는 기간이 모두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문의:(213)254-7718 캐티 리 / 드림부동산부동산 가이드 주택 설정 주택 매물들 바이어 마켓 셀러 마켓

2025-04-02

트러스티 설정에 관하여 [ASK미국 유산 상속법-박유진 변호사]

▶문= 트러스티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 생전신탁(Living Trust)는 생전신탁의 주인인 위탁자 (Trustor), 관리자인 수탁자(Trustee) 그리고 수익자(Beneficiary)로 구성된다. 취소 가능 생전신탁(Revocable Living Trust)의 경우, 위탁자가 건강하게 생존하고 있는 동안 본인의 재산을 관리하기 때문에 위탁자는 수탁자가 된다. 부부가 위탁자이라면, 부부가 살아있는 동안 공동 수탁자(Trustee) 역할을 하게 된다. 위탁자이자 수탁자였던 부부의 사망 후에는 “후임 수탁자(Successor Tustee)” 가 트러스트를 집행하고 수익자(Beneficiary)에게 상속자산을 전달하게 된다.     대개는 자녀를 후임 수탁자로 지정해서 부모가 아프거나 사망할 시 자녀가 대신 재산을 관리해서 상속을 집행하게 한다. 하지만, 자녀가 장애 등의 이유로 상속 집행을 못하거나 자녀가 없는 경우엔 상속 집행을 친척, 친구, 지인 혹은 트러스티 전문 회사에 맡겨야 한다. 석세서 트러스티를 자녀 대신 제3자로 설정할 때는, 부모 사후 그 석세서 트러스티가 자녀가 가져갈 돈을 대신 관리 해주는 형식이니 정직하고 믿을만한 이를 설정해야 한다. 실제 법정에서 진행되는 많은 소송이 트러스티의 배임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트러스티의 배임으로 수익자가 손해를 입었을 때, 트러스티를 소송해서 상속자산을 찾아와야 한다. 트러스티의 자격을 박탈하고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지만, 자녀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 자명하다. 베네피셔어리가 육체적/정신적 장애로 지적/인지능력이 현저히 낮다면 더욱 트러스티 선정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트러스티 설정 시 상속 전문 변호사와 충분히 상담을 받아야 하며, 믿을만한 개인을 못 찾는다면 공탁금 설정이 잘 되어있고 트러스티 서비스로 저명한 회사를 찾아야 한다. Professional Fiduciary를 직접 트러스티로 고용할 수도 있다. (Professional Fiduciary: 주로 장애인, 노인 혹은 미성년자의 행정처리를 대신하는 이들을 주로 일컫는다.)     비용을 청구하는 트러스티라면, 상속재산과 트러스티의 서비스 종류에 따라 비용은 천차만별 차이가 나므로, 재산의 규모에 따라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개인에게 맡긴다면 한 사람에 전적으로 맡기기 보다 2차 석세서 트러스티 (Alternate Successor Trustee)를 설정하거나 공동 석세서 트러스티 (Co-Successor Trustees)를 설정해 여러 변수에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컨대, 자녀가 둘이면 자녀 한 명만 석세서 트러스티로 선정하기보다는 자녀 둘을 공동으로 설정해서, 석세서 트러스티가 어떤 결정을 할 때마다 두 자녀의 공동 서명을 요구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트러스트를 설립할 때, 트러스티에게 비용을 지불할지 아니면 트러스티 서비스가 무료인지도 정확히 적어 놓아야한다. 트러스티 회사나 프로페셔널 피듀시어리에게 트러스티 일을 맡긴다면 “무료 서비스”로 잘못 기재되지 않았는지도 꼭 확인해야 한다.       ▶문의:(213)380-9010 박유진 변호사미국 트러스티 트러스티 설정 트러스티 서비스 트러스티 전문

2025-02-12

“혼잡완화구역 진입 안했는데도 요금 부과”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2주가 넘어가며 시행 관련 허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에 따르면, 맨해튼과 퀸즈를 연결하는 퀸즈보로브리지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혼잡완화구역(맨해튼 60스트리트 남단)에 진입하지 않았는데도 요금이 부과된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퀸즈보로브리지를 통해 퀸즈에서 맨해튼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진입 이후 혼잡완화구역으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다리의 구조상 진입하면서 60스트리트를 스치게 된다. 이로 인해 맨해튼 진입 이후 북쪽으로 이동하더라도 9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황당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퀸즈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진료 때문에 맨해튼 어퍼이스트 방향으로 자주 이동하는데, 다리를 건너는 것만으로도 요금이 부과되는 것을 깨닫고 절망했다”며 “교통혼잡료는 60스트리트 남단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장치인데, 왜 그쪽으로 향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요금을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마찬가지로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퀸즈 방향으로 이동하려는 운전자들도 퀸즈보로브리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60스트리트를 지나야 하기 때문에 9달러 요금을 내야 한다.     이에 주마니 윌리엄스 시 공익옹호관은 “관련 불만이 여러 건 제기됐고,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퀸즈보로브리지 주변 지역의 통행료를 변경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MTA는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혼잡완화구역 설정은 이미 2019년 뉴욕주법을 통해 정해진 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주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0일 “교통혼잡료를 지불하고 뉴욕으로 출퇴근하는 뉴저지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뉴욕 소재 기업에 보조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저지주에 거주하며 맨해튼 60스트리트 남단에 위치한 오피스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그 대신 해당 기업들에 보조금 2000만 달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머피 주지사는 “교통혼잡료 시행 중단 요청은 거부됐지만, 뉴저지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속해서 교통혼잡료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끝난 직후 머피 주지사는 트럼프에 서한을 보내 “교통혼잡료를 폐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혼잡완화구역 진입 혼잡완화구역 진입 혼잡완화구역 설정 요금 부과

2025-01-20

[기고] ‘크리스마스 고지’ 전투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의 2024년 탄신일을 축하하는 날이다. 인류애와 세계평화를 의미하는 축제의 날로서 세상은 그야말로 기쁨과 즐거운 분위기로 한창이다.     이맘때쯤이면 6.25 한국전쟁이 치열했던 1951년 연말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한 일촉즉발 위기의 전투 기억이 새롭다.   전투지역은 강원도 양구 북방 25km에 있는 1090고지다. 이 고지에서 크리스마스인 12월25일에 전투를 했다고 하여 이후 이 고지를 ‘크리스마스 고지’라고 부른다.     따지고 보면 6.25 전쟁에서 한국군과 북한군과의 실제 전투는 불과 30%, 나머지 70%는 대부분 대규모 인해전술로 공격하는 중공군과의 전투였다.     한국전쟁사에는 처절한 전투를 상징하는 지역 이름들이 꽤 많다. 피의 능선을 비롯해 단장의 능선, 펀치볼, 철의 삼각지, 김일성 고지, 스탈린 고지, 모택동 고지와 함께 ‘크리스마스 고지’등이 있다. 크리스마스 고지 전투는 크리스마스에 중공군과 한국군이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벌어진 전투다.   크리스마스 고지 전투는 1951년 12월25일부터 12월28일까지 4일에 걸쳐 치러졌다. 240만 중공군 병력중 제 68군 204사단과 국군 보병 7사단이 나흘동안 수차례에 걸쳐 싸워 고지의 주인이 낮과 밤으로 바뀌었다. 치열한 전투로 흰 눈에 뒤덮였던 고지는 순식간에 핏빛으로 물들었고, 피아간 부상자들의 신음소리 또한 천지를 울렸다.   돌이켜보면 압록강을 넘어 남침한 중공군과의 지루한 싸움이 계속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휴전회담이 한창이던 1951년, 군사분계선 설정 문제로 설전을 벌이던 양측은 11월27일부로 조건부 잠정 군사분계선을 설정하고 30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그러나 휴전선 문제로 설전을 벌이던 중공군은 결국 이 약속을 어기고 재공격을 감행했다. 고지를 사이에 두고 밀고 밀리는 공방전의 연속에 피아간의 피해는 그야말로 핏물의 홍수였다.     처절한 혈투 끝에 승리했지만 고지는 순식간에 죽음의 동산으로 변해버렸고 결사 항전한 아군은 22명이 전사 21명이 실종됐다. 우리 군은 중공군 172명을 사살하고 5명의 포로를 생포하는 큰 전과를 올렸다.   당시 이 전투에서 국군 7사단의 중대장이던 이순호 대위의 크리스마스 고지 진지 방어 임무 수행담이 전설처럼 전해오고 있다. 적의 공격으로 고지가 함락되면서 다급해진 중대는 수류탄과 총검으로 중공군에 맞섰지만, 적의 공세에 밀려 부대가 포위됐고 삽시간에 적과 아군이 한데 엉키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리고 이 대위는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끝까지 진지를 탈환할 것을 각오하고 직접 수류탄을 던지며 총검을 휘두르는 백병전 속으로 뛰어 들었다.     중대장 이 대위는 전투 중에 적의 총탄이 왼쪽 팔과 우측 정강이 두 곳을 관통하는 중상을 입으면서도 중대원들과 함께 수류탄 투척과 총검전을 벌이며끝까지 진지를 지켰으나 가슴에 흉탄이 관통하면서 장렬히 전사했다.     양구 두메산골엔 지금도 크리스마스 고지전 당시의 아픔과 슬픔이 남아있다. 크리스마스 고지에 평화롭게 울리는 캐롤송을 듣고 있자면 핏빛 물든 곡성이 들리는 듯 해 가슴이 찡해 온다. 크리스마스에는 전선에 복무중인 대한민국 장병들에게 평안이 넘치는 시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올 성탄절에도 ‘하늘엔 영광, 땅 위엔 평화로다’라는 메시지가 가득할테지만 지구 한 편에선 아직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 전쟁하는 그곳에 임하옵소서! 이재학 / 6.25참전유공자회 회장기고 크리스마스 전투 크리스마스 고지 전투 기억 군사분계선 설정

2024-12-15

[택스클리닉] 세금 유치권

Q) 세금 문제로 국세청(IRS) 세금 유치권이 걸린 상태에서도 집을 팔거나 재융자할 수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A) IRS 세금 유치권 (Tax Lien)이 걸려있는 경우에도 집을 팔 수 있지만, 유치권 때문에 과정이 복잡해지고 지연될 수 있습니다. 세금이 체납된 상태에서 해결이 안 되면 IRS가 세금 유치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유치권은 집과 다른 자산에 설정되며, 집을 팔거나 재융자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IRS는 주택을 압류할 수도 있지만 드문 상황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IRS는 납세자의 주택을 압류하기 전에 거의 모든 다른 징수 옵션을 소진해야 하며, 먼저 임금과 은행 계좌를 비롯한 다른 자산 압류를 집행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징수 전문가들은 이 단계 전에 유치권이나 각종 징수 문제들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택 매도 대금으로 세금 채무를 해결할 경우, IRS는 세금 유치권을 해제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금 채무 납부 후 30일 이내에 유치권을 해제합니다. 올바르게 해제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후속 조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유치권은 계속 존재하며 현재와 향후의 모든 재산에 부여됩니다. 현재 거주지를 매도한 후 다른 집을 상속받는다면 해당 주택에도 유치권이 부여될 것입니다. IRS는 일반적으로 납세자가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다른 조치를 마련하지 않는 한 주택의 유치권을 해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금 유치권이 설정됐다고 주택을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세금 채무를 해결하고 주택을 보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매도를 미루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세금 부채의 체납 기간 만료일이 지나면 IRS가 더는 해당 부채를 징수할 수 없고, 유치권도 해제됩니다. 만료일은 세금 부과일로부터 10년이지만, 다양한 상황이나 이유로 연기될 수 있어 실제 만료일은 그만큼 연장될 수 있습니다.  경험상 만료일이 가까운 경우에는 IRS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징수하기 위해 옥죄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권을 해결하는 방법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유치권 설정이 잘못되었거나 시기상조였음을 입증하는 방법, 유치권 해제가 세금 부채 납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할 때 세금 유치권 해제를 요청해서 승인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치권 종속 요청이 IRS가 다른 유치권을 IRS 유치권보다 우선순위에 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세금 부채 납부를 위해 주택 담보 대출을 받고자 한다면, IRS가 먼저 자신의 유치권을 종속시켜야 대출기관이 대출을 승인합니다.   세금 유치권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세법과는 달리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에 상황이 얽혀 있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최선의 옵션을 선택하려면 징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의: (213)383-1127 제임스 차 / 공인 택스솔루션 스페셜리스트택스클리닉 유치권 세금 세금 유치권 방법 유치권 유치권 설정

2024-11-24

[기고] 자녀들에 돈 쓰는 방법 가르치기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돈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지출하기에 앞서 먼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어린 자녀들이 지출 목표를 정하고 그 가치를 확인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자녀들이 어느 시기부터 본인의 재정을 관리하도록 해야 할까 파악하는 것은 부모나 보호자의 의무다. 자녀가 독립하기 전 알아야 할 기초 재정상식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지금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자신의 미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해야 한다. 지금 생각 없이 돈을 쓰게 두면 미래에 좋지 않은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출 결정에 앞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멈추는 법도 가르쳐야  한다.     둘째, 돈을 사용하는 목표는 스스로 설정하도록 해야 한다. 목표 설정은 지도를 보는 것과 같다. 내가 어디에  있으며 가고 싶은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목표가 결정되면 단계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 단기 목표라면 오늘 또는 내일까지 해야 한다. 중기 목표는 수개월 혹은 일 년까지 시간을 두고 달성해야 하는 경우다. 그리고 장기는 1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필요한 목표다. 여기에 비밀이 있다. 목표들을 문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목표들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기록으로 체계화한 후 계획을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자녀가 생각하는 가치가 돈의 지출 방향에 영향을 줘야 한다는 것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 자녀들이 생각해야 할 가치는 평상시 말투보다 진지한 목소리로 이야기해야 한다. 자녀들에게 절약하는 행동을 보여줘야 하며 예산이나 저축 등의 말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 또 저축이 우선이며, 지출은 그다음이라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부채가 많아지는 것은 비참하고 불행한 일이라는 것을 자녀들에게 교육해야 한다.                                 넷째, ‘필요한 것(Needs)’과 ‘원하는 것(Wants)’의 차이를 알도록 해야 한다.  가끔 바라는 것, 혹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의 구별은 쉽지 않다. ‘필요한 것’은 생활의 유지나 건강, 혹은 안전, 법적인 것 등에 해당하는 것이다. 음식이나 의류, 의약품, 세금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리바이스 진을 구입하는 것은 ‘필요한 것’에 해당할까?  옷은 필요한 것에 해당한다. 그러나 특정 상표에만 집착해 많은 돈을 지불한다면 이는 ‘원하는 것’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확실하게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기회비용이란 어느 부문에는 돈을 사용하는 것을 포기할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5달러를 갖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5달러로 저축을 할 수도 있고, 물건을 살 수도 있다. 만약 5달러를 소비한다면 저축의 기회는 잃어버리게 된다. 이는 저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나 혜택도 잃게 된다는 의미다.  따라서 기회비용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여섯째, 모든 것을 소유할 수는 없지만 여유 있게 가질 수는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우리는 매일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그중 많은 것이 돈과 관계가 있다. 자녀들이 본인 결정에 책임을 지도록 하면 조심스럽게 돈 관리를 할 것이다. 돈에 대한 올바른 결정이 미래의 삶을 더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김기천 / LA카운티 중소기업 자문관기고 자녀 방법 지출 목표 지출 결정 목표 설정

2024-11-06

LA시의원 21~33명 증원…“2032년 돼야 시행 가능”

LA시의회의 권력 독점을 막기 위해 의석수를 늘리자는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현실화까지는 최소 10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LA타임스는 LA시의회에서 의석수 증원안을 통과시킨다고 해도 인구조사, 선거구 재조정 절차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2032년이 돼야 시행이 가능하다고 13일 보도했다.   LA시가 내년 선거에 시의원석을 늘리는 발의안을 상정해 유권자들이 찬성해도 매년 10년 만에 시행되는 연방센서스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선거구 재조정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인구조사가 이뤄지는 2030년이 지나야 한다.   또 인구조사 이듬해 이뤄지는 선거구 재조정은 2031년이기 때문에 의석수 확대가 현실화되는 시점은 빨라야 2032년이라는 계산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폴 크레코리안 시의장을 포함한 일부 시의원들은 현행 15석을 22석으로 늘리는 안에 무게를 두고 있고, 니디아 라만 시의원 등은 31석까지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라만 시의원은 “2032년은 너무 늦다. 새로운 선거구획을 먼저 결정해 시행하고 이후 센서스 통계에 따라 선거구획을 재조정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1924년 확정된 후 100년 가까이 유지되고 있는 현행 LA시의회 의석수는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의원 확대는 한인사회도 지지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비영리 단체 ‘아우어(Our) LA’가 주최하고 LA한인회와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등이 함께한 센트럴 지역 주민 공청회에는 100여 명의 한인과 이웃 주민들이 참석해 의석수 확대를 요구했다. 〈본지 8월30일자 A-1면〉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시의원 수년 시의석수 확대안 선거구획 설정 선거구 재조정

2023-09-13

트러스티 선정 시 주의할 점 [ASK미국 유산 상속법-박유진 변호사]

▶문= 트러스티(Trustee)를 지정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답= 리빙 트러스트는 리빙 트러스트의 주인인 트러스터(Trustor), 관리자인 트러스티 (Trustee) 그리고 수혜자(Beneficiary)로 구성된다. 취소 가능 리빙 트러스트의 경우, 주인인 트러스터가 건강하게 생존하고 있다면 살아 있는 동안엔 부부가 공동 트러스티 역할을 하게 된다. 트러스터이자 트러스티였던 부부의 사망 후에는 '석세서 트러스티 (Successor trustee)'가 트러스트를 집행하고 수혜자에게 상속자산을 전달하게 된다.     대개는 자녀를 석세서 트러스티로 지정해 부모가 아프거나 사망할 경우 자녀가 대신 재산을 관리해 상속을 집행하게 한다. 하지만 자녀가 장애 등의 이유로 상속 집행을 못하거나 자녀가 없는 경우엔 상속 집행을 친척, 친구, 지인 혹은 트러스티 전문 회사에 맡겨야 한다.     석세서 트러스티를 자녀 대신 제3자로 설정할 때는 부모 사후 그 석세서 트러스티가 자녀가 가져갈 돈을 대신 관리해 주는 형식이니, 정직하고 믿을만한 이를 설정해야 한다. 실제 법정에서 진행되는 많은 소송이 트러스티의 배임으로 생기기 때문이다. 트러스티의 배임으로 수혜자가 손해를 입었을 때, 트러스티를 소송해 상속자산을 찾아와야 한다.     따라서 트러스티 설정 시 상속 전문 변호사와 충분히 상담해야 하며, 믿을만한 개인을 못 찾는다면 공탁금 설정이 잘 되어있고 트러스티 서비스로 저명한 회사를 찾아야 한다. 프로페셔널 피듀시어리(Professional Fiduciary)를 직접 트러스티로 고용할 수도 있다. 비용을 청구하는 트러스티라면, 상속재산과 트러스티의 서비스 종류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재산의 규모에 따라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개인에게 맡긴다면 한 사람에 전적으로 맡기기 보다 2차 석세서 트러스티를 설정하거나 공동 석세서 트러스티를 설정해 여러 변수에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트러스트를 설립할 때, 트러스티에게 비용을 지불할지 아니면 트러스티 서비스가 무료인지도 정확히 적어놓아야 한다. 트러스티 회사나 프로페셔널 피듀시어리에게 트러스티 일을 맡긴다면 '무료 서비스'로 잘못 기재되지 않았는지도 꼭 확인해야 한다.     ▶문의: (213)380-9010                   (714)523-9010   박유진 변호사미국 트러스티 트러스티 설정 트러스티 서비스 트러스티 회사

2023-07-19

[골프칼럼] <2244> 이상적인 볼 위치는 7시 지점 활용해야

골프가 정신력에 의해 좌우되는 게임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만약 스윙이 몸에 동작에 의해서만 지배받는 운동이라면 같은 사람이 한 장소에서 하나의 클럽으로 볼을 계속 친다 해도 구질은 일정해야 한다.   그러나 클럽 길이와 장소에 따라 스윙이 바뀌고 구질이 매번 달라지는 것 역시 정신적 측면이 골프의 배경에 깔려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러한 심리 상태는 그린 위에서 확실히 나타난다. 짧은 퍼팅을 실수한 후 연습으로 쳐 보면 백발백중 홀(컵)에 들어간다.   기미(gimmie)를 기대하던 불안한 거리의 퍼팅을 OK를 받지 못하면 십중팔구 그 퍼팅은 실패한다. 이는 퍼팅과 심리적인 요인과의 연관성을 입증한다.   테니스와 농구, 배구 등 다른 운동은 반사동작에 의해 순식간의 대응으로 게임이 이뤄지지만 골프는 움직이지 않는 볼을 자신의 몸을 움직여 쳐 나간다.   볼을 치는 것은 몸 동작에 의해 진행되지만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머리(뇌)를 쓸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정신이 스윙이라는 육체적 동작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어 골프를 ‘멘탈게임’이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스윙 중에 골퍼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테이크백(take back)부분이다.   티샷이나 어프로치, 특히 퍼팅에서 흔들림 없는 백 스윙에 온 정신을 집중한다.     실제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테이크백이며 이것을 지칭, 퍼팅의 심장이라 하기도 한다. 이 테이크백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오른쪽팔꿈치를 부드럽게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비단 퍼팅(putting)뿐만 아니라 일반 스윙에도 통용되는 것으로 숙지해야 할 사항 중 하나다.     오른쪽팔꿈치에 힘이 들어가면 백스윙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리감까지 상실한다. 따라서 준비자세부터 백스윙, 볼을 친 (contact) 후에도 계속해 팔꿈치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른쪽팔꿈치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볼을 칠 준비자세가 끝나면 팔꿈치를 오른쪽갈비뼈 부위로 살며시 붙여보면 새로운 느낌이 생겨난다.   그리고 펏을 하는 순간 볼을 치는 힘은 백 스윙과 같은 템포(tempo)로, 볼의 윗부분을 터치하는 이른바 탑 스핀(top spin), 즉 자전력이 생겨 구를 수 있도록 어드레스에서 볼 위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볼 위치는 자전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왼발 뒤꿈치 선상이 적합하고, 퍼터타면이 상승 궤도로 진입하는 순간 타면에 볼이 접촉되어야 홀(cup)로 향하는 볼의 구름에 흐트러짐이 없어진다.   상승궤도가 아닌, 퍼터타면의 정 중앙이 볼의 중앙부분을 치면 최저점의 스팟(spot)을 치게 되므로 자전력 없이 볼이 밀려나가며 회전력이 없어진다. 따라서 볼이 구르다 방향을 전환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손에 의한 조작으로 퍼터의 상승궤도를 유도하면 볼의 구름이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거리 느낌을 조절할 수 없다. 시계추를 예로 든다. 벽시계의 추가 움직일 때 6시가 최저점이다. 어드레스에서 왼발의 위치가 8시, 오른발이 4시, 볼 위치가 6시면 볼 위치 설정이 잘못된 것이다. 이상적인 볼 위치는 7시의 위치에 있어야 한다. 이래야 퍼터타면이 볼을 터치할 때 상승 점을 칠 수 있어 볼에 구름이 탑스핀(top spin)이 걸려 매끄러운 펏을 기대할 수 있다.         이때 양 팔목의 각도를 지켜가며 백 스윙, 팔로스루가 끝날 때까지 그 각도를 유지하면 컵(hole)을 향해 구르는 볼의 방향과 속도가 일정해질 것이다.   ▶ThePar.com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과 동아리 골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골프 위치 위치 설정 지칭 퍼팅 일반 스윙

2023-06-01

[부동산 이야기] 사업체의 담보권 설정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 혹은 아파트를 매매하는 경우에는 은행이나 제2금융권에서 담보를 Deed of Trust 혹은 Trust Deed(주별로 다른 호칭 사용)를 담보물이 있는 해당 카운티에 등기함으로써 효력을 발생시킨다.     간혹 채권자 혹은 채무자의 거주 카운티에 등기하는 경우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부동산의 고유 번호인 APN (Assessor's Parcel Number)과 함께 토지기획의 정확한 지명(Legal Description)을 명시하여야 한다. 그러면 부동산이 아닌 동산에 해당되는 사업체와 개인에 대한 담보권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요약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사업체에 담보권을 설정하고자 하는 경우 대부분 UCC(Uniform Commercial Code)를 등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설정할 때에는 UCC-1, 그리고 변경이나 해지할 때에는 UCC-3를 등기해야 한다.     UCC-1에는 채권자 이름과 주소, 사업체명과 주소와 함께 추가로 별도의 법인이나 개인 등을 함께 기입하여 등기가 가능하며, UCC-3에는 설정에 받은 등기번호를 적어서 해지를 시킬 수 있다.  UCC-1의 효력은 5년이며 만약 담보권의 효력을 유지하기 원하면 만기일 6개월 전에 'Continuation Statement'을 재등기해야만 법적인 담보권의 효력을 가질 수 있다.  간혹 어떤 분들은 사업체에 양방이 합의된 문서 없이 받을 돈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등기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에 따르는 책임도 염두해야만 한다.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 쉽게 등기가 가능하다는 편리함으로 함부로 등기하는 분들도 있고 그 내용을 제대로 기입하지 않아 효력이 없게 등기하는 황당한 경우도 간혹 보게 된다. 반드시 변호사나 에스크로와 같은 법적 전문인들을 통해 자문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계약 문서 등도 디지털화해서 보관을 철저하게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 담보권은 파트너나 가족에게 양도가 가능하며 추가도 할 수 있다.  채권자인 경우 자신의 메일링 주소 변경 시 반드시 재등기해야 채무자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다음으로 소송을 통해 법정으로부터 Judgment를 받은 경우이거나 미납된 용역비용과 같은 'Mechanics Lien'과 같은 경우 채무자의 거주 카운티에 등기를 함으로써 채무 변상을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등기 순서에 따라 채권 순위가 정해지지만 Tax Lien과 같은 정부 채무가 우선이고 그다음이 개인 채무 순이다.  만약 파산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면 변호사와 상세히 의논하여 어느 순서로 그리고 포함될 채무에 대한 리스트를 잘 검토해서 결정하는 것이 후에 남은 재산에 대한 보호와 처분에 차질이 없으므로 신중한 결정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주와 카운티로 나뉘어 에스크로에서 사업체에 대한 담보권 조사를 하게 되면 사업주도 모르고 있는 담보들이 많이 발견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완납된 채무와 함께 담보권도 해지를 등기시켜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 낭패를 보는 분들도 매우 많다.     채무를 완납 시 반드시 원본 노트(Promissory Note)를 돌려받고 UCC Termination이나 Release of Lien을 등기시켜야만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문의:[email protected] 제이 권 프리마 에스크로 대표부동산 이야기 사업체 담보권 담보권 설정 담보권 조사 주소 사업체명

2023-04-18

뉴욕시, 배달노동자 최저임금 설정 논란

뉴욕시에서 우버이츠·도어대시 등 배달 앱 노동자들에게도 최저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제안한 가운데, 어느 정도 최저임금이 적정 수준인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통상 배달 노동자들은 배달 건수당 지급되는 팁을 통해 돈을 버는데, 뉴욕시에서 최저임금 수준을 지정할 경우 배달 앱 회사에서 배달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회사 측의 인건비 부담이 확 올라가기 때문에, 결국은 소비자들이 부담할 배달 수수료가 높아질 가능성이 커진다.     7일 지역매체 더 시티(The City) 등에 따르면, 뉴욕시 소비자및근로자보호국(DCWP)은 배달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을 2025년 19달러96센트까지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DCWP는 지난해 11월 최초로 배달 노동자 최저임금안을 제안한 바 있다. 당시 제안한 시간당 최저임금은 23달러82센트였지만,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에 따라 19달러대 수준으로 낮춰 검토 중이다.     배달 노동자 최저임금 설정안은, 종사자들이 대부분 유색인종 저소득 이민자라는 점에서 착안된 아이디어다. 뉴욕시는 배달 노동자가 주문을 수락한 순간부터 배송을 완료할 때까지 걸리는 ‘총 이동시간’을 계산해 최저임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부분 배달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설정을 환영하고 있다. 뉴욕시 추정에 따르면, 비용을 제외하고 나면 이들은 팁을 포함해 시간당 11달러12센트 수준을 버는 데 그치고 있어서다.   다만 최저임금이 설정되면 결국 배달 앱 회사가 부담할 비용이 급증하고, 이 비용은 고객에게 수수료를 통해 전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맨해튼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제니퍼 김(50)씨는 “팬데믹 이후 습관처럼 배달 앱을 이용해왔지만, 요즘에는 비용이 너무 비싸져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들어 배달 횟수를 줄여가고 있는데, 여기서 비용이 더 오른다고 하면 아예 앱을 지울 것 같다”고 말했다.   배달 노동자들 중에서도 지나친 비용상승은 오히려 업계 자체를 망가뜨릴 것이라며 반대하는 여론도 있다. 매니 라미레즈 배달노동자조합 회원은 “인건비가 오르면 앱 플랫폼 회사는 고용을 줄일 것”이라며 “업계 자체를 위축시켜 결국은 우리도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배달노동자 최저임금 뉴욕시 배달노동자 최저임금 설정 라미레즈 배달노동자조합

2023-04-07

[디지털 광고와 스몰비즈니스] <9> 내가 할까, 누구를 시킬까

누가 내 돈을 벌어 주는가? 돈을 직접 버는 사람, 남이 벌어주는 사람, 그리고 시스템이 벌어주는 사람이 있다. 그중에서 누구의 수익이 가장 높고 탄탄한 건 바로 시스템이 벌어주는 사람이다. 편하기도 하지만 큰 폭의 성장기회도 쉽게 찾고, 자신의 노력과 수고도 훨씬 적게 든다.     시스템이라고 하면 복잡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디지털 광고는 설정만 해 놓으면 그 다음은 몇 가지 주기적인 관리로 돌아간다. 원하는 고객층, 알리고 싶은 서비스나 상품, 타겟 지역 정도만 설정해놓아도 훌륭하다. 디지털 광고 시스템은 이렇게 설정한 틀 안에서 고객이 반응하고 꾸준히 나를 찾게 만들어 준다.     아직 안 해보았다면 시작해 볼 만하다. 이미 설명했던 타겟층과 지역, 광고 문구, 광고비 설정만으로도 어느 정도 돌아가기 때문이다. 컴퓨터나 인터넷, 마케팅의 영역이 불편하지 않다면 직접 하면 되고 아니면 경쟁력 있는 에이전시에 맡겨도 좋다.     고객을 쫓아다니는 건 언제나 피곤하다. 그 반대로 고객이 나를 찾아오게 하는 것이 광고의 매력이다. 1달러를 넣었을 때 2달러, 3달러, 또는 그 이상의 가치를 지속해서 내는 광고는 신나는 꿈과 같다. 한 번에 되지는 않지만 만들어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이제 그 첫 번째 파트, 직접 할 때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어느 방법이든 이번에는 꼭 디지털 광고를 시작해서 그 매력과 성과를 직접 경험해보자.   ▶관리비 절약 (장점)   티끌 모아 태산이다. 큰돈은 아니라 해도 관리비를 절약하며 알뜰하게 해본다면 언제나 득이다. 매월 절약하는 관리비는 그만큼 더 광고 예산으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순수한 나의 결정 (장점/단점)   예전에 알지 못했던 나의 경쟁력과 탁월함도 발견할 수 있다.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고 앞서가는 사업가들에게 좋은 방법이다. 고정적인 생각 밖에서 솔루션을 찾는 편이라면 직접 하는 것이 매력적일 수 있다. 안전한 외부 전문 조언과 도움보다 자신의 직관이나 판단력으로 움직이는 분들께 권한다. 다만 실수를 통한 배움을 넘어 지속적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도 존재한다.   ▶지식과 경험을 통한 개인적 발전 (장점/단점)   직접 하려면 늘 배워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얻는 교훈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 배움의 기쁨과 실행의 묘미도 돈을 주고 사지 못할 만큼 가치 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사업주에겐 권하기 어렵다. 또한 매출 증대와 수익 창출이 급하다면 전문가에게 쉽게 맡겨서 사업 성장에 주력하는 편이 낫다.     ▶문제 발생 시 대응 (단점)   문제가 생길 때 대응이 어렵다. 특별한 이유 없이 광고가 중단되거나 계정 정지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다양한 이슈들이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데 경험이 부족한 오너는 당황한다. 힘든 과정에서도 끝까지 달라붙어 솔루션을 찾아내는 성격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다음 시간에는 전문 업체에 맡겨서 신경 쓰지 않아도 수익이 저절로 나도록 맡기는 방법의 장단점을 다루겠다.   ▶문의:(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디지털 광고와 스몰비즈니스 재미 교훈 광고비 설정 디지털 광고 지역 광고

2022-10-05

등교 시작한 자녀들 두려움 살펴야…코로나 관련 정신건강 문제 관심을

신학기를 시작하고 학생들은 기대감과 성취도의 사이에서 흥분과 더불어 조바심이 교차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교사의 기대치에 부응하고 책상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는 가중된다. 일부는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흥분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고 혹은 새로운 학급과 환경을 마주하는 두려움을 가지게 되기도 한다.     이러한 복합 감정은 지극히 정상이며, 이 시기에 부모가 자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과 시작은 열린 대화와 관심이다. 자녀에게 질문을 하고 그들이 자신의 감정과 필요한 도움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녀들의 고민에 대해 알아보자.   ▶학년 계획: 고등 과정을 이제 갓 시작하는 9학년은 과외 활동에 대한 선택이 가장 큰 고민이다. 대학 준비에 필요한 활동들의 방향성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되며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기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학업 능력: 급우들보다 뛰어나야 하고 높은 성적을 유지해야 하며, 교사나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은 아직 어린 10대의 아이들에게 크나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교우 관계: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 이전의 친구들과 계속 어울리는 것의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소셜 네트워크와 소속감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전에 친하던 그룹과 서먹하게 되기도 하고 고립감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진로와 꿈: 미래의 꿈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은 빠질 수가 없다. 진로의 방향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는 요즘이다 보니 아직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데 진로에 걸맞은 선택을 해야 한다.   ▶목표 수립: 장, 단기에 이르는 목표 수립이란 어른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막연한 목표보다는 성취 가능한 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자. 예를 들어 표준 시험은 어느 달에 본다거나 올해 목표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등의 현실감 있는 목표 세우기로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 관리는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지만 개인에게 맞는 해소법을 미리 알고 정해 두면 활용이 가능해지고 생활이 좀 더 생산적이 될 수 있다. 심호흡하기, 음악 감상, 악기 연주, 운동, 산보 등 일상에서 쉽게 행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도록 도움이 가능하다.   ▶나쁜 습관 탈피하기: 놀랍게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에 대해 너무도 잘 인지하고 있다. 또한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의지가 약하거나 방법을 모르기도 한다. 고치고 싶은 안 좋은 습관을 종이에 써 보게 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건강 염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어린 학생들의 정신적 이슈는 의학계에서조차 주목하고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고 또한 해마다 가을이면 매 학군에서 들려오는 청소년의 자살 소식이 있으며 이를 접하는 학생들은 슬픔의 감정과 더불어 두려움의 감정을 호소한다. 성장기에 있는 자녀들의 신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 건강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이 성공적인 학년을 수행하고 육체적, 정서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부모와 어른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때이다. 주변의 리소스를 활용하고 전문적 도움 구하는 데에 주저하지 말고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자. 또한 대화 시에는 자녀의 말 한마디라도 경청해 주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자. 정서적 공감 교류는 더 깊은 대화를 가능하게 해 준다.   ▶문의: (714)656-5868   [email protected] 서니 오 원장 / YES-FLEX Prep정신건강 두려움 코로나 바이러스 목표 수립 목표 설정

2022-08-21

[골프칼럼] <2197> 장타·정확도 양 손목이 좌우

프로골퍼는 팔로스루(follow through)로 볼을 치고 주말 골퍼는 탑 스윙(top swing)으로부터 볼을 친다.       이것은 개념의 차이로 프로들은 임팩트와 팔로스루 사이에서 순간적인 포인트를 설정 클럽헤드를 릴리스(release), 즉 뿌려주며 손목 풀어주는 지점에 따라 여러 가지 구질을 만들어 낸다는 뜻이다. 그러나 주말 골퍼들은 볼 치기에 급급해 탑 스윙으로부터 임팩트순간까지 이를 악물고 볼을 쳐, 실제 클럽헤드가 볼에 도달할 즈음에 산발적으로 힘(impact)이 분산되어 비거리 감소는 물론 샷을 망치기도 한다.       이 같은 오류는 전체 스윙의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거나 이를 소홀히 해 정작 힘을 실어야 하는 순간 포착을, 실패하며 체중 이동은 물론 스윙 틀(궤도)이 와해된다는 뜻이다.     샷(shot) 결정은 스윙으로부터 생겨나지만, 장타나 구질은 릴리스 포인트, 즉 꺾였던 손목과 함께 클럽헤드를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풀어주는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장타를 치거나 정확한 구질을 뿜어내는 골퍼는 임팩트순간부터 팔로스루까지 양팔의 모양이 영문 ‘y’자에 가깝지만, 샷이 산발적이거나 비거리가 나지 않는 골퍼들의 대다수는 볼을 치는 순간 양팔의 모양이 숫자 “0”과 흡사해진다. 이것은 곧 볼을 치는 순간 오른팔에 힘이 들어가고 상대적으로 왼쪽 팔꿈치가 굽어져 원형의 상태로 만들어지며 엉성한 샷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볼을 치는 순간 클럽 타면으로 볼을 떠올리려는 마음이 앞서면 탑핑(topping)이 발생하거나 악성 슬라이스(slice) 구질도 병행된다.     이런 오류의 근원지는 스윙도, 스탠스도 아니며 관심도 없었던 그립(grip)으로부터 생겨난다는 사실이다.     골프스윙에서 힘을 빼야 한다고 강조하는 첫 번째 이유도 그립을 부드럽게 쥐라는 의미이고, 클럽 헤드 무게의 느낌을 찾기 위함, 그리고 일방적인 오른손의 활동을 자제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렇게 부드럽게 쥔 그립은 백스윙 때 손목 꺾기(cocking)도 쉽고 어깨 돌림도 부드러워 다운스윙에서 강력한 힘(impact)을 볼에 전달할 수 있다.     물론 장타나 볼의 정확도를 위해서는 전반적인 스윙이 조화를 이뤄야 하지만, 볼을 치고 팔로스루(follow through)가 끝날 때까지 자신의 머리는 볼보다 뒤에 남겨야 하는 건 스윙의 철칙이다.       특히 드라이버(티샷) 실수의 대부분은 클럽헤드가 볼을 치는 순간, 일시 멈춤 현상이 생겨나며 타면이 열려 원심력에서 구심력으로 전환되어 볼은 힘을 잃고 방향성도 보장받지 못한다.       따라서 임팩트순간 실제의 볼을 친다는 개념보다는 볼 왼쪽 앞 한 뼘 정도 길이에 가상의 볼 지점을 설정한다. 그리고 백스윙으로부터 꺾여 있던(cocking) 양 손목을 가상의 볼 지점에 자신 있게 풀어줘야(release) 한다.     이때 자신의 머리는 볼 뒤 뒤에 남겨둔 상태에서 클럽헤드 무게를 볼에 뿌려줘야 임팩트순간 왼팔이 굽어 짐을 방지하고 의도한 임팩트를 얻을 수 있다.     ThePar.com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과 동아리 골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정확도 장타 주말 골퍼들 클럽헤드 무게 설정 클럽헤드

2022-05-23

[전익환 골프 교실] 오른발 축으로 몸 열고 목표 설정

 티 샷에서는 어느 정도 방향 설정이 되지만 페어웨이에서 샷을 할 때는 의외로 안되는 경우가 있다. 뒤에서 공의 진행 방향을 보고, 셋업때 진행 방향에 직각이 되도록 클럽헤드를 놓아보고 하지만 방향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골프에서의 기술은 첫째가 공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필드 샷을 할 때의 최고의 기술은 방향을 정렬하는 것이다. 필드에서는 공을 치기 전에 모든 결과가 이미 정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부분의 초보 골퍼들은 골프에서 꼭 필요한 옆으로 서서 옆으로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의식적으로 스탠스를 조금씩 고친다. 스윙을 할 때 목표를 향해 정면으로 서서 목표를 바라보고 스윙을 한다면 목표선 정렬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골프 스윙을 할 때는 옆으로 서서, 옆으로 보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것은 사람의 눈은 몸의 앞쪽을 향해 위치해 있는데 반해 골프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옆으로 서서 비스듬하게 목표를 확인하기 때문이고 그 결과 골퍼는 더 많이 보이는 쪽을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여 그쪽으로 스탠스를 조금씩 바꾸는 것이다. 그리하여 일반적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은 오른발을 뒤로 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목표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을 경우에는 더더욱 혼란스러운데 이 문제는 골퍼가 아직 스윙의 궤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체적인 스윙 궤도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것이 어려우면 임팩트에서 팔로스루와 피니시의 궤도만 이해해도 된다.   이처럼 목표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는 원인이 시각적인 착오 때문이고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드레스를 할 때는 오른발을 기준으로 삼아 몸을 열어 놓은 채 목표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과정을 거치고 난 다음 목표에 맞춰 몸을 정렬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 방향 정렬에 중요한 것은 셋업시 스탠스인데 스윙 스타일, 원하는 구질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요소가 많고 흔히들 클로스 스탠스, 오픈 스탠스 라고 말하지만 아직 스윙이 정립되지 못한 골퍼들에게는 사실상 별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골프 교본에서 나오는 것처럼 클로스는 훅, 오픈은 슬라이스라는 공식이 초보 골퍼에게는 통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 스윙 궤도를 조절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어설프게 이 이론을 적용했다가는 클로스 스탠스는 혹이 아닌 슬라이스, 오픈 스탠스는 슬라이스가 아닌 혹이 나기 십상이다. 그 이유는 임팩트 때 축을 고정해놓고서 클럽을 의도하는 궤도로 보내지 못하기 때문이고, 오히려 몸의 정렬과 방향 정렬에 혼돈만 가져올 수가 있다.   PGA Professional·샌드캐년CC 디렉터 (818)731-2378전익환 골프 교실 오른발 목표 목표 설정 목표선 정렬 다음 목표

2022-02-23

시니어에 TV 무료 시청 봉사

 “복음의 말씀을 듣고 싶어도 못 듣는 분들을 돕고 있어요.”   최근 개국된 CBS-TV공중파(20.12)의 시청을 도와주는 시니어가 있어서 화제다. 주인공은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이경석(82)씨다. 그는 최근 2개월간 새로 전파를 송출하기 시작한 이 채널의 시청을 원하는 시니어들에게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그가 이렇게 자원봉사자로 나서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다.   중앙일보를 통해 기독교 방송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는데 한인타운에서 아무리 채널을 20.12에 맞춰도 볼 수 없었다는 것. 무슨 특별한 안테나가 있나 싶어서 방송국을 찾았다.     결국 이씨는 디지털 공중파 특성상 채널 설정을 다시 해줘야 하는데 그것을 못해서 많은 시니어들이 못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자신의 시간을 내서 다른 시니어들을 돕기 시작했다. 채널 설정은 ‘스캔’버튼 하나면 몇분이면 가능하다.     우선 방송국에 자신의 봉사를 알렸다. 방송국에서는 채널을 일일이 맞춰주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봉사자로 나섰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었다.   이씨는 자신의 차량에 CBS로고와 전화번호를 크게 붙여 시니어들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실 한인타운의 시니어들은 대부분 고성능 안테나를 갖고 있습니다. 스캔 조정만 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알면 별 것 아니지만 모르면 너무나 어려운 법. 이씨는 총 80군데의 가정을 방문해 채널을 맞춰줬다. 한인타운은 물론 가든그로브까지 출장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덕분에 CBS는 물론, 기존의 기독교 채널인 CGN, CTS채널도 볼 수 있게 된 한인 시니어들이 많아졌다. 특히 비슷한 나이또래 시니어 봉사자가 와서 설정을 해주니 한인 시니어들이 더 안심하고 기뻐한다고 전한다.   문의: (213)674-7810(기독교방송) 시니어 무료 한인 시니어들 나이또래 시니어 채널 설정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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