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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이 찾아왔지만 한국의 지리산에는 아직 흰 눈이 덮여있다. 지난 6일 오전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대의 설경이다. 노고단은 지리산과 백두대간의 봉우리다. '노고'란 늙은 할머니라는 뜻으로 지리산 성모인 마고할미를 가리킨다. [연합뉴스]설경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오전 전남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남가주한인사진작가협회 알라스카 남가주한인사진작가협회 알라스카 정기 출사회 알래스카 설경